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93

올해 금성과 목성이 일직선에 놓인 쑈가 발견한지 1주일이 되어가는데 그동안 밤하늘에 초승달과 금성과 목성이 일직선상에 달과 함께는 삼각형 모양으로 관찰이 되었고 그런데 어제(2008,12.5) 밤하늘을 보니 서울에서 신내동에서 초저녁 6시경에는 그러한 초승달이 이제는 반달이 되어가고 그 아래에 금성과 목성이 나라히 관찰이 되는데 저녁 8시경에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다시 관찰하니 금성과 목성은 보이지가 않았다


반달은 보였는데 그럼 두시간동안에 달은 보이는데 왜 금성과 목성은 보이지가 않는지 지구가 시계반대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별은 항상 제자리이기에



왜 그런지 그것은 거리상 지구와 달의 거리가 지구와 금성과 목성의 거리보다도 차이가 있기에 그러한 현상이 되는것인지



참으로 금성과 목성이 일직선에 나타는 현상은 의미있는 현상이지요





단순히 천문학적인 우주쑈를 넘어선 소생의 관점에서는 지난번에 달에 중국과 미국사이에 다리가 놓여진 달무리 사진에 그러한 모습을 선몽에서 보았는데 그것이 금성과 목성의 관계이고 중국과 미국과의 관계이고 종전보다도 중국과 미국의 관계에서 일직선상의 소통의 시대를 맞이하는 상징적인 의미의 메시지이고



지금 중국과 미국간의 세계 경제위기의 어려움에 중국과 미국의 수출업체들에게 금융지원을 하기로 합의서를 작성하는 자체에 그동안 미국이 의도적이든 아니든간에 이것은 중국의 목소리가 증대되고 중국의 역활이 국제 사회에서 그 비중과 역활이 중요시되는 대목에



과거의 중국의 모습이 아니라 거듭태어난 중국 국가와 미국 국가의 관계 격상에 의미하는바가 크다



여러모로 중국과 미국의 역활 분담과 서로간의 존중해주면서 거듭태어나고 계속해서 변화와 혁신부분에 인류문명을 위해서 막중한 책무가 수반되어가고 있기에 그러한 메세지들을 소생에게 보여주신것이고 그 덤으로 묘하게도 금성과 목성의 관계 모습과 초승달일때에 나타났으니 이제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상황도 새로운 각도에서 초기 단계의 상황 관계설정임을 보여주는 의미라고 소생은 소생의 선몽과 이번에 나타난 초승달에 금성과 목성의 일직선 놓인 모습 이 두가지 상황을 보면서 이렇게 기록하고 소생은 생각해본다



이러한 광경을 앞으로 2052년에 다시 나타난고하니 앞으로 44년 그러면 10년 주기로 4단계로 구분하면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설정에 초승달이기에 2019년까지 반달이과 보름달 기간인 2029년 ,2039년까지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저물어가는 시기가,2049년으로 추정해봅니다



물론 다소 기간년 별의 몇년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리고 속도전과 비중면에서 의해서 차이가 날수가 있습니다




각 종교 종단에서 선교나 포교 전도자분들이나 과거의 수많은 성인분들의 가르침의 지혜 전파와 선지자분들의 전도하려는 그분들의 열과 성의가 어더한 심정인지 잘 압니다

지금 인류문명은 오늘날 전세계 국가와 인류 개개인들이 그분들의 전하고자하는 참뜻이 무엇였는지 그리고 절대적인 신게서 말씀하시고자하는 절대적인 신의 계획에 얼마나 이 지구인들은 알려고한것인지

지금 이순간에도 소생의 불로그에 기록한 글들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한명도 빠지지않고 알려주는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리고 설사 알려주어도 그들이 보아도 자각하지못하면 그리고 실천하지못하면 절대적인 신께서나 어느 누구도 구원과 구제가 될수가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러한 결과들이 앞으로 일어남에 그러한것이 안타깝고 슬픈일이다

언젠가는 누군가는 피해자가 되기에 피해자가 될수밖에 없는 그들의 업보인 이것이 그동안 선지자분들의 말슴이나 성인분들의 말슴이나 경고자분들의 말씀이나 절대적인 신의 말씀이나 부족한 소생의 불로그 기록한 글의 내용에 믿음과 실천이 없는 어떠한 생명체와 영혼들은 피해자가 될수밖에 없는 숙명이다라는것이다

그동안 글의 기록의 과정들을 보면 보시는분들은 알만한 사람들은 소생의 그동안 수년간 계속해서 이어서기록해온 글이기에 기록한 글내용과 세상사 돌아가는 현실의 상황들을 되돌려보시면 놀라운것들을 발견하실것입니다

거듭말하지만 지구제국을 건설해가는 일도 매우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신의 믿음으로 그리고 실천으로 자신의 주변의 물질의 한계를 극복해가는 완성해가는 영적인 영혼으로 거듭태어나기를 바라는 대성도와 대해탈을 완성하시기를 바라는것이 지구제국을 건설해가는것보다도 매우 매우 중요한 일의 순서다

그 다음이 지구제국 건설은 어느 누군가는 해갈수밖에 없고 기타 인류문명에 물질적인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일들을 미리 예고해주는 일들은 그다음의 일의 비중이고 순서이므로

소생은 그동안 인류 문명에 전세계 국가와 사람들이 과거에 그렇게 해오지않았기에 실천의지력이 약하고 문제점들이 많았기에 연속성으로 기록해왔고 그것을 지적하고 견해를 기록한것이다

이것조차도 대해탈의 대성도의 입장에서는 무의미한 일이나 그대들의 삶의 시각과 가치 기준으로는 의미있는 일이기에 더욱이 우리모두는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자국가의 국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해소하는 의무가 있기에 그것을 그동안 너무나 미온적으로 해왔다라는 사실을 통해서

현존의 인류문명이 처한 상황 그리고 전세계 국가마다 처한 상황 대륙별 상황 총체적으로 세계 정세 상황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상황 총망라해서 그러한 물질적인 상황들을 대안을 제시하고 촉구해놓은 기록물이다

지구 제국이라는 추상적인 대의 인류 문명의 명분도 물질적인 상황에 불과한것이기에 기본 중요시하는 변화할수없는 원칙은 그러하고 지구제국을 건설하고 안정시키드라도 그러하므로 변질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소생이 기록한 내용들은 지금은 피부에 와닿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하루 하루 먹고 살아가기 급급한 자신의 인생 삶에 무관한 기록물이라고 하겠지만 소생 역시 그것을 모르고 기록해온것도 아니지만 워낙 불안정하게 달려온 인류 문명을 안정적으로 잡아드리고자 대안의 해결책의 길을 문자로 기록해드리는것이다 소생 역시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현실적으로 급급한 그들보다도 더 밑바닥 삶의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강조하는 이유는 그러하다

이제는 인류 전체가 전세계 모든 대상체가 앞으로 남은일들은 실천해가고 집행해가는 일들만 남았다라는 사실이다

그러한 상황이 도래하드라도 삶을 공간과 시간의 세계를 자신의 영혼들을 헛되게 보내지말라 그동안 인류문명이 걸어온 공간과 시간 세계보다도 잔인하고 되돌아올수없는 미래 인류문명 사회로 나아가게될것이니 그때서야 후회하고 잡는다고 잡아지지않는다라는 사실이다

그동안 인류 문명동안 절대적인 신을 절대적인 하나님을 절대적인 하느님을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을 성인분들을,선지자분들을 경고자분들을 선각자분들을 무시해온 믿음과 실천을 해오지않은 영혼들을 모조리 심판하게될것이다

지금 전세계 국가들마다 젊은이들이 폭력성 게임에 중독되어서 그들은 죽으면 미래 전사의 하나의 모래알보다도 작은 영혼의 업장으로 모여서 지배를 받게될것이다

0과 1의 세계에서 0의 세계를 매우 중시하고 지배자가 될것이고 1의 세계는 0의 세계에 지배를 받는다

흑인 대통령 오바마가 당선되었다는 거...간단히 말해서 미국의 몰락을 의미한다.

로마가 야만족 출신의 스틸리코와 알라리크에게 좌우되던 시절을 지나며 급격히 몰락해 가듯 미국이라는 현재의 제국도 오바마의 당선과 더불어 몰락해 가는 거다.

그럼 오바마가 악마라도 되는 건가?



노, 노, 오바마의 당선은 결과적인 현상이지 원인이 아니다.

미국 몰락의 원인은 기존에 미국이 짜놓은 제국 통치의 틀이 그 수명을 다 했기 때문이지 갑자기 튀어나온 흑인 대통령이 미국을 멸망시키는 것은 아니다.

로마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게르만 용병들이 역사의 전면에 나서는 것이지 로마를 증오하는 악마가 그들을 보내서가 아니다.

항상 작은 한 국가의 권력의 구심축이 약화되면 그 빈공간을 채우려는데 서로 그것을 잡으려고 혼돈의 시간이 오듯이 하나의 대륙전체의 힘을 장악하는 제국의 힘의 구도가 무너지면 당연히 이 역시 그 법칙에서 예외일수가 없다라는 사실이고 단지 파이의 범위가 차이가나고 그에 대한 파장의 반경이 넓어지고 시기가 길어지고 다시 새로운 구심축을 안정시키기에는 많은 시간을 공간을 피를 원하였지만

지금 인류는 과거의 이러한 한 구심축의 공백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부작용들이 그에 대한 해결책이나 시스템이 다행히 통제조절가능한 인류문명이 과거보다도 많이 나아졌다라는 사실의 오늘날의 인류 문명의 권력의 특징이다

그러므로 지금 미국 국가가 몰락하드라도 로마 제국이 몰락한후의 세계정세의 판도변화와 파장들이 반복하지않는다라는 사실이다

그만큼 인류가 과거 인류의 선조분들보다도 현명하게 지혜롭게 처신해가고 있다라는 사실은 그러하다

이제는 모두가 우리라는 지구인이라는 개념속에서 지구촌의 문제들을 풀어가려는 합리적인 자세를 요하고 있는것이다


우리 인류는 그동안 걸어오면서 수많은 문명사회와 그속에 수많은 제국을 탄생시키고 몰락하고 그리고 그 빈공간에 여러개 민족으로 분활해왔고 그리고 수많은 정복을 통해서 수백억명의 인간의 삼라만상의 생명체의 피를 흘려야만했다 그속에 불행과 고통 그리고 악순환의 악업의 업장들이 종교종단 세력들이 해왔다라는 사실이고

그들이 진정으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생각하고 그대들의 신앙의 주체자의 믿음에 충실하게 당당하였다면 그대들의 신분은 이 세상에 제일 밑바닥 서민들보다도 더 희생하는 위치에 서있어야 했다 그러나 그대들은 알량한 지식의 성령으로 지식의 지혜로 세상사 인간사 신분 게급에서 제일 높은 위치에 서서 부귀영화를 누려온 세력들이다라는 사실은 부인하지못할것이다

그만큼 그들은 믿음의 신앙에 당당하지못하고 자신감이 없는 그러니 그러한 신분 위치에서 안주하려고 살아온 전세계 종교종단 세력들이다

그릇은 주인 그릇이지만 그것을 내삭하지않고 서민들보다도 세상의 약자들보다도 더 약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성령차원에서 지구의 주인 행세를 해가는 자세를 보여야 만이이 우려러볼것인데 그것이 절대적인 신에게 선택을 받고 신의 가호와 은총을 받게된다라는 사실이다

즉 그들 자체에도 물질의 한계상황속에서 극복하지못하고 있으니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 종교종단들은 그러한 위치에 서있다라는 사실이다

인류의 문명의 불행과 고통이 그들이 말하는 종교종단의 선교와 포교가 전세계에 확장하지못해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겪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나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리하지마시고 지금 그대들이 서있는 그 자리 편안하고 안락한 물질적으로 무엇도 부족함이 없는 그대들의 자신의 그 자리를 버리고 세상사 서민들의 밑바닥 밑으로 내려올 자신이 있는지

그래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함에 말로 글로만 외치지말고 실천의 자세를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그동안 인류가 수많은 정복 국가와 정복자들이 있었고 그들은 왜 정복해야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줄어나가고자 정복을 한것이고 제국을 세우려고 한것이다

이제는 지구인들 전체가 이러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해소해가는 지구차원에서 문제의 접근성을 바라보아야 할때가 온것이다

어느 강대국 국가들만이 접근하는 사안도 아니거니와 약소국가들이 자신들의 일이 아니다라고 무관심해서도 아니되는 주인 정신을 가지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해소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이제는 모두가 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지구 전체가 피해자가 될것이다


오늘 태국 국가 헌법재판소에서 태국의 집권당의 부정선거 및 집권당의 탓신계열 정권 권력 세력들이 부정부패부조리로 얼룩진 그들의 태국 국민들의 민심 이반으로 집권당해체라는 판결을 받았다 물론 그것조차도 헌재의 집권당 해체라는 결과가 집권당이 헌재의 이러한 결과를 이미 알고 민심속임수로 집권당 해체는 하데 다시 집권당 정치 권력 세력들이 잡으려는 계획이 이미 마련되었다고 하는데

태국 국민들이 이참에 저들을 이기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지구 제국 건설로 향한 태국 국민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태국 국가의 대변화와 대혁신의 세계 정부에 맞는 올바른 자세와 의지를 태국 집권당 세력들을 향해서 대항 해 가시면 그들을 태국 국민들이 이길수가 있습니다

지금 부정부패부조리 위정자들이 그동안 그릇된 세계 정부라는 미명아래에 그들의 부정 부패 부조리 비리 온상은 이미 도를 넘어셨고 조금도 자신의 국가의 국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해소하기는 커녕 그들의 기득권 안주하려고 인류문명전체에 끼치고 있는 해악은 그 죄값이 무겁다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의 그룹에서는 그들을 부정부패부조리하라고 인류를 불행과 고통으로 자국 국민들을 불행과 고통으로 몰아넣으라고 지시한바는 없다 더욱이 빌더버그 그룹 내부조차에서도

그래서 이참에 부정부패부조리 기득권세력들을 청산하기위해서는 그들의 죄를 조금도 반성과 참회하지않는다면 태국 국가의 국운명운을 걸고 그들을 심판하고 동시에 올바른 태국 국가의 위상을 정립해감에 태국 국가가 인류문명에 기여할 방안을 빌더버그 그룹에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그룹지휘부에 태국 국민들이 보고서를 제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한다면 이들은 태국 국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것이고 동시에 그들을 심판할것이니 더욱이 동아시아 국가중에 거듭 악순환의 불안정한 권력의 고리가 반복하는 태국 국가의 일은 이제 전세게 인류전체의 일의 한부분이기에 지금 이러한 주문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193개 국가중에 비록 태국 국가의 현재 국가 사회상황을 놓고보지만 지금 세계 경제 금융 위기의 페단 문제는 인류 문명이 그동안 이어온 문제이기도 하고 그래서 태국 국민들이 소생의 견해에 실천을 하든 하지않든간에 그리고 기타 전세계 국가와 국민들에게 파급효과가 생기든 아니하든간에 중요한것은 인류 문명의 유지의 핵심인 경제부분에 이러한 오늘날의 결과에 위기를 기회로 전환될수있는 인류 문명 전체의 관점에서는 매우 중요한 기회로 창조해갈수가 있는 싯즘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 빌더버그 그룹에서나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에서는 추구해가고자하는 인류 문명의 방향에 힘의 탄력을 받기위해서는 그대들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그리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의 그동안의 깊어진 전세계인들의 생명체의 영적인 영혼의 아픔을 안다면 소생의 견해대로 실천해가는길이 전세계 선량한 국민들에게 보답하는길이고 그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는일이고 동시에 그대들이 올바른 길로 가고자하는 실천의 의지를 전세계 국가와 국민들과 함게 손잡고 공유 추구해감으로써 그대들의 죄값을 그리고 전세계 국가의 국민들의 죄값을 서로가 조금이나마 소멸하는 조치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그대들이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두려워할줄안다면 그리고그대들이 진정으로 인류의불행과 고통을 구제하기 위해서 지구제국이나 세계정부를 수립해가고자하는 진정성에 그리고 지난날의 죄값에 대한 반성과 참회를 모두를 해결해가는 달성하고자하는 의미로 보고 있습니다 선택은 어떠한 선택의 길이 인류문명 전체에 올바로 나아갈길인지는 여러 각도 분석을 해 보시드라도 지금 이 인류문명의 위기에서 기회로 창출해가는 비상탈출구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태국 군부에서 정신제대로 박힌 군부 세력들을 빌더버그 그룹에서나 세계프리메이슨 그룹에서 선정해서 태국 국민들이 그러한 의지와 실천의 자세를 보인다면 태국 군부들이 측면 협조 지원해주는 방향으로 나와야 할것입니다 빌더버그 군대로 만들어가면 됩니다 물론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상층부의 군부 인사들을 검증해야하기에 통과되면 그들을 이제는 태국 군대의 군부가 아니라 지구제국 군대의 한 소속부대의 군대로 인식되어야 할것입니다



전세계의 군대 즉 세계 각 국가의 군부 세력들을 검증을 통해서 그동안 인류 문명이 군부의 세력들은 항상 문인 정치 세력들로부터 경계의 대상이고 국가 위정자 정치 세력들로부터 종교종단 세력들로부터 항상 하급상 존재 위치에 머물게만들었고 항상 부패하고 위정자들 그들의 저질러온 자국 국가의 위기와 국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만들어온 페단의 정치 기득권 위정자들이 저질러놓은 일들을 전쟁으로 혁명으로 소요사태로 각종 자연재해로 치닥거리만 해왔든 전세계 국가의 군대의 군부 세력들을 이제는 이들의 존재 위치를 격상시켜주고자한다



그동안 인류 문명은 이들의 군부 존재를 기존의 부정부패부조리하고 위정자 기득권 세력들을 믿고 맡겨놓고 자신의 국가의 군사 안보 안위및 치안을 유지하는 파수꾼 역활을 해왔으나 이들의 노력에 불구하고 그들은 인류문명의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오늘날 인류 문명을 이렇게 만들어왔고 동시에 그래서 거듭악순환하는 전세계 국가들을 이제는 국가 권력자체를 송두리채로 구조조정을 해야함을 물론 구심점을 갖춘 세계3차 대전을 준비해가는 하나의 대안이고 그래서 겸사겸사 이제는 전세계 국가의 올바른 군부인사들을 기존의 정치 세력들보다도 격상시키겠다



이제는 한 국가를 자신의 국가의 정치 위정자 세력들이 없어도 국가가 운영해 갈수가 있기에 말이다 그리고 그들의 능력은 매번 악순환의 인류문명의 역사의 고리들을 생산하고 비효율적인 지구 행성관리와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가중시켰고 자신의 국가의 국민들에게 역사앞에 불행과 고통을 가중시켰기에 말이다 그래서 그들의 능력의 한계는 이것으로 족하므로 앞으로는 그들의 위치를 격하시키고 전세계 올바른 군부 인사들을 격상시킬 필요가 잇다 그만큼 기존의 정치 세력들이 깨어나지못하였기에 군부인사들은 더더욱이 깨어난 군부인사로 정치적으로 모든 대립사안에 중립적인 위치에서 전세계의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빌더버그 그룹에서 명령을 내리고 하달받도록 한다



지금 전세계의 국가의 군부의 역활이 그만큼 막중해져가므로 이참에 태국의 사태를 놓고 이러한 각도의 견해를 올립니다



태국 국가가 불교 국가이면 부처님의 참깨달음의 결과가 무엇인지 태국의 고승스님분들은 소생의 이말의 깊이를 모른다면 부처님의 인류 중생 구제의 참뜻을 깨달았다면 소생의 견해에 반대하지않을것으로봅니다


태국 국민들이나 다른 나라 국가의 국민들이 먼저 실천해가는 국가들 자신의 국가를 버리고 즉 부정부패부조리 사범들 범지구적 관점에서 개,돼지보다못한 국가의 국민의 삶을 살아가는 생명체들은 개,돼지보다못한 취급을 할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인류는 그러한개,돼지보다못한 삶을 살아왔기에 언급하는바이고 지금 소생의 견해대로 실천해가는 국가의 국민들이 강대국이든 약속국이든 먼저 실천해가는 국가들의 국민들이 생명체들이 훗날 영광으로 돌아갈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국가의 기존의 모든 고정관념의 국가의 민족의 틀을 태평양 바다에 버리고 인류전제를 생각하는 그리고 그속에 자신의 국가나 국민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준은 소생이 위에 언급한대로 그러한 자세다라는 사실이다 그것이 자신들이 개개인들에게 큰 공덕을 짓는 복을 짓는일이다 지구제국을 세계정부를 건설해감에 인위적이고 강제적인 자세는 가급적행사하지않는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지구제국 세계정부건설의 참된 의미와 가치가 사라지기에 말이다 전세계 국가의 국민들이 왜 지금 현존의 인류문명 사회속에서 문명의 속도가 너무나 인간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빠른 속도로 진행해가고 있음에 그 격차를 줄어나아가는 노력이 인류의 문명의 불행과 고통의 범위를 최소화하는것이기에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범지구적 관점에서 아직도 개,돼지 생활에서 벗어나지못한 전세계 국가의 국민들의 인간 생명체들의 삶이 그러하다면 그리고 이에 대해서 거역하고 반항하고 하면 그대들은 사람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라는 사실을 증명해주는것이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신께서 그들에게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지않을것이고 그들의 명줄을 영혼들을 심판할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들은 형상은 사람의 육신이지만 그 업장의 영혼은 개,돼지보다 못한 발달되지못한 영혼들이고 생명이기에 관리 통제 대상자다



지난번에도 언급해드렸듯이 전세계 모든 국가들은 국민들은 아직도 자신의국가의 배타적인 기득권 그룹들이 안주하려는 생명체들이 설사 그렇게 하지않는다고 하드라도 그동안 그들은 세계 정부라는 미명아래에 그릇된 부정부패부조리 행위를 해왔기에 이들을 가려낼것이고 동시에 위에 언급한대로 전세계 국가의 국민들이 이러한 견해에 실천해가는 국민들이 융합해서 자신의 국가보다는 전세계 인류를 위해서 범지구적 관점에서 동참해주며는 반드시 그들의 복은 공덕은 노력은 큰 댓가를 보상을 지불하게될것이다 그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해드려야지요



이들의 인센티브는 자신의 국가의 부정부패부조리 사범들의 모든 재산을 모든것을 몰수하여 그들에게 돌려주고 그리고 거역하는자들의 재산도 모든것을 몰수하여 그대들에게 돌려주는 인센티브로 관리해가고자 한다 굳이 전쟁에서 승리해서 전리품을 얻어서 나누어주는것보다도 총칼하나 들지않고 그렇게 전세계 각 국가의 현존의 부정부패부조리 사범들의 모든 재산을 몰수해서 전리품으로 지구제국 건설에 올바른 세계정부 수립에 동참하는 노력하는 국민 개개인들에게 돌아가도록 할것이다



세계3차 대전의 집행도 바로 전세계 이러한 지구제국 건설과 올바른 세계정부 수립에 동참 국민들과 세계3차 대전을 집행 해 갈것이다그리고 동참하는 전세계 국가와 국민들사이에 그들의 노력의 성과가 다소 차이가 날수가 있기에 그것에 따라서 다시 서열을 정할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그 무엇인가는 돌아갈것으로 본다



그래서 지금 전세계 국가들이나 그속에 살아가는 국민들은 개개인의 생명체들은 올바른 지구제국 건설에 올바른 세계 정부 수립에 그 과정의 올바른 순리로 행하면 절대적인 신의 가호가 함게 하실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바로 미래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일에 그대들이 동참하는 일이 얼마나 큰 복인데요 결과를 위해서 과정을 죄악을 짓어가면서 결과를 성취하는것은 의미와 가치가 절대로 없다 그래서 지금 전세계 각 국가의 현존의 부정부패부조리 위정 기득권 세력들을 심판하는것이다


아울려 전세계 66억명 개개인의 사람들을 이제는 심판하기전에 가려내고자 걸려내고자하기위함이다 즉 실험은 인류인들 개개인들에게 하고자하는것이다 그래야 그대들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일에 동참하면 자신들의 개개인의 노력한만큼 자신의 영혼의 업장의 죄값을 소멸시키고 내세에 보장을 받거나 살아생전에 보상을 받거나할것이다

그들이 조금도 인류문명에 지금까지 누려온 그들의 모든 부귀영화들을 모든 재산들을 태국 국가에 환수하는 몰수하는 그리고 심지어는 그들의 명줄을 거두어가도록 할것이니

왜 이러한 언급을 하지않을수가없는가하면 전세계 국가들을 향해서 본보기로 보여주기위함이다

그래서 세계정부 수립을 향한 올바른 방향으로 해가고자하는 의지와 뜻을 전세계 국민들에게 보여줌으로해서 전세계 국민들과 세계정의를 바로세우려는 인류인들과 함게 세계정부를 수립하면 그만큼 많은 지지와 건설에 박차를 가할수가있고 동시에 세계정부에 대한 정치적 홍보 효과 만점이므로 이것을 태국 사태를 기회로 극대화 하고자하는것이다

거듭말하지만 세계3차 대전시에는 어차피 인류문명의 해악을 끼치는 전세계 국가들속에 태국 국가처럼 부정부패부조리 위정사범들을 그리고 죄인들을 반성과 참회하지않는 그들의 명줄을 거두어 갈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조치는 이미 세계3차 대전의 집행의 사전정지 작업이기에 그들의 명줄을 끊어버려도 좋다 이 명령은 소생이 권한으로 심판의 명령으로 집행하는것이다

그래야 그 다음 태국이 이렇게 세게 정부를 향한 기존의 그동안 민족주의 배타주의 국가 개념은 축소되어야 하고 태국 국가가 전세계 국가에게 기여할수있는 방안을 국가 정책 차원에서 수립해놓아야 한다

아울려 이러한 지시는 어차피 지금 전세계 국가들을 구조 조정 해 갈것이다 구조조정해가는 명분이 바로 그동안 자국가의 부정부패부조리 사범들을 그들의 기득권세력들을 모든것을 회수한다 그리고 그들의 국민들에게 모든것을 힘을 실어주고 동시에 이들의 국민들과 올바른 세계 정부수립에 박차를 가해서 구조조정 작업을 추진해간다

설사 반대하드라도 그만큼 이미 인류 문명의 위기가 초래했기에 자발적인 자유와 기회를 선택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거역하고 국가 배타주의 민족주의 자세를 취한다면 그들의 국가나 민족을 멸망시킨다 그들의 국가속에 들어있는 모든 생명체들을 심판할것이다

이는 지구행성 범지구적 관점에서 강도높게 추진하지않으면 아니되는 인류문명의 악순환의 과정들속에서 더는 그대들 손에 구심점없이 맘대로 걸어온 인류문명을 더는 방치할수가 없다

지구 행성은 미래의 후손들것이기에 말이다 물려줄 책무가 있다

태국 사태가 바로 한반도 전체를 경고해주는것이다 아울려 대한민국 부정부패 부조리 기득권 세력들은 위의 지시사항처럼 일어나지않기를 바라겠지요 왜냐하면 지들도 그 그룹속에 포함되는 유형이고 죄인들이기에 말이다 그래서 태국 사태의 추이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그들의 눈치밥이거늘

지금 전세계 국가들은 인류인들은 다들 세계 경제 위기와 더불어서 지구촌 수많은 사람들이 죄인들이 죄악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불행과 고통에 신음이 깊어져가는 모습들을 보자면 이들을 구제함에 참으로 마지막으로 빌더버그 그룹과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의 결단과 담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하지않는한 자국가의 권력으로 자국가의 국민들의 어려운 경제 살림으로 그동안 불행과 고통이 깊어져온 사실은 다 아는 사실이고 이것을 통제할 국가 내부적으로 힘이 제어할 구도가 없다보니 그들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할수가 없고 다들 마냥 지켜만보고 있다라는 사실이지요 오히려 그들의 죄악은 한술 더뜨서 그나마 전쟁을 하려는것을 잠시나마 유보 해 놓은 상태이고



내년에는 더더욱이 세계 경제가 매유 어려워지면 인류인들은 그들의 삶의 생존의 본능에 서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고 아비귀환의 생존의 삶의 터전이 될것이고 그러다보면 인류인들의 죄악은 극도에 달하게될것입니다



이것이 국가와 국가간에 생길것이고 그만큼 내년 기축년은 전세계 사람들은 예민한 전세계 66억명의 사람들의 몸에서나오는 열기의 火기운의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지구가 뜨거워집니다 거기에다가 지구행성 자체가 뜨거워지니 덤으로 내년 지구 행성은 화탕 지옥인 셈이 될것이다



2009년 지구행성에서 일어날 예상일들이 여러 정황들을 이미 추정하는 글들이 많지요 지축이 바로선다니 별의별 그리고 시기도 여러 가상의 상황을 추정하고 있고요



지구의 지축이 바로서면 당연히 수반되어오는 지구의 자연 대재앙은 필연의 법칙이지요 소생도 소생의 선몽에서 이미 인터넷 불로그 기록물에서 그것을 여러차례에 공개언급해드린바



2009년 발생하는 월은 기존의 여러 설정 상황에 11월로 언급한 내용도 있으나 소생은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 차원에서 그리고 인류의 죄인들마저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전세계 국가들이나 해당되는 라인속에 들어가는 국가들이나 국민들이 절대적인 신의 믿음으로 시기를 공개하고자합니다



2009년 12월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파장이 전세계 곳곳에 영향을 받게될것이고 더불어서 2012년의 여러 변동상황과 맞물려서 어수선한 인류의 상황을 우리는 경험하게될지 그러한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금 전세계 국가들이 빌더버그 그룹에서나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에서 얼마나 지금 세계 경제 위기의 문제의 해결과 그들의 마음과 자세를 보면 앞으로 지구에서 발생할 모든 문제들의 기준에 어디에 마음을 두고 해결해갈것인지 파악이되므로 비록 소생은 전세계 국가들에게 범지구적 관점에서 상생하는 정신으로 이러한 지구촌의 문제들을 해결해가려는 자세를 보여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가들이나 세력들은 자신들만 살겠다고 자신들의 야욕을 드러낸다면 그것만큼 어리석은 짓이 없다고 보며 특히나 여러모로 자신의 국가의 힘이 있다고 그것을 믿고 그러한 아둔한 선택을 한다면 되돌일수없는 상황으로 직면하게될것입니다



V라인속에 포함되는 국가들은 그속에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다 보호할수는 없지만 자연재해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1%의 가능성에도 대비해놓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한 재앙을 당하고서라도 절대적인 신을 원망하시지않기를 바랍니다 거듭 누차 소생은 강조해드렸고 알려드렸습니다 각 국가 정부에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소생은 일어나지않기를 바라지만 워낙 인류는 지금 죄악이 넘쳤고 그것을 심판하기위해서는 절대적인 신의 도움으로 자연의 재앙으로 심판하지않을수가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소생은 이미 이러한 상황이 전세계 여러 국가들이 그러한 복합적으로 다중적인 상황이 도래했을경우의 세계정세 상황을 분석해놓았고 최악의 상황이 도래하드라도 준비가 되어있기에 지구제국 건설을 추진해가는 과정속에 인류는 그러한 도전에 직면하게되니 앞으로 기다리고 있는 도전도 있고 여러모로 지구인들이 정신없이 혼줄이 나는 격변기 혼돈기를 경험하게될것입니다



그러니 소생이 얼마나 빌더버그 그룹에서나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부 그룹에서 소생의 맘을 안다면 그만큼 매우 높은 비중과 관심을 그대들은 소생에게 관심이 없다고 하지만 소생은 그러하지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의 수행자가 절대적인 신을 믿는 종이 이러한 지구 행성에 중요한 구심적 역활이 그러하므로 지금 하나의 국가를 살리고 죽이는 문제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이기에 명심하시기를 촉구합니다



세게지도 그림에 붉은색 V라인에 해당되는 국가들이 그리고 라인을 중심으로해서 위아래에 반경을 표시한 그림을 올렸습니다 그 라인안에서 지금 지구의 해당되는 모든 국가들은 자연재해를 당하는 분포지역이고 2009년에 지구촌에 안그래도 어려운 세계 경제와 죄악이 극에 달하는 세계 인류인들의 지옥의 삶 모습에 그리고 선량한자들의 불행과 고통이 깊어져가니 그로인한 요인들을 제공하는 죄인들이 죄를 더 짓도록 통제할수없는 그 역활 범위에



그들 모두 다 국가든 사람이든 심판을 하고 싶다 2009년을 시작으로 해서 2012년 지구행성의 대재앙은 한번의 큰 자연의 심판이 내려질것으로 본다



2009년 소생의 선몽의 그 그림을 본 시기일자를 보면 2009년 몇월에 시작될것으로 소생은 조심스럽게 추정하고 있다 그래서 2012년까지 연이어 지구촌은 자연 대재앙앞에서 아우성거릴것이고 어수선한 그동안 인류 문명이 축적된 죄값을 고스란히 인류인들에게 돌아가는 상황에 직면하게될것이고 목격하게될것이다



그래서 소생은 세계3차 대전을 굳이 지금 집행 할 필요가없기에 유보하려고 했든것이다



2009년은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지구촌 전세계 국가들이 전세계 사람들이 그러한 두려움에 떨기시작하는 한해가 될것이다 세계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한 두려움은 인간들이 만든 인위적인 두려움이고 진정한 절대적인 신의 두려움은 인류인들이 목격하게될것인지 2009년을 시작해서 이루어져갈것이다



전세계 모든 국가의 모든 죄인들을 심판함에 골고루 심판함에 자연재해로 공정하게 심판하는 방법말고는 없다고 본다



이 진의 여부를 추정을 떠나서 자연을 두려워할줄알아야 하는데 두려워하지않은 인류의 죄인들 두려워한다면 인류인들은 정직하게 살아야함을 그 자체가 두려움을 간직한 자연이 전세계 인류에게 말해주는것이다



솔직히 자연의 대재앙후에 바로 세계3차 대전을 집행할수도 있으나 죄인들을 심판함에 인정이나 동정이 없기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할 필요가 없기에 자연의 심판이든 세계3차 대전의 집행의 심판이든 기존의 죄인들을 많이 청소시켜야하므로 사멸을 시켜야 하므로 워낙 현존의 인류가 과부하 상태이므로 그러하다 그만큼 효율적인 지구행성관리가 되지못하고 있기에 더더욱이 재앙의 덩어리들이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있기에 말이다


일단 전세계 국가들에게 절대적인 신의 위엄을 노여움을 보여드리고 나서 그들의 죄인들의 절대적인 신을 불신해오고 죄악을 지어온 이들에게 세상사 모든 사람들이 모든 종교종단들이 공평하게 목격하라고 그래야 훗날 사이비 믿음을 가식적인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두번다시 후세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사기치는 일이없도록 보여주고자한다



여기서 인위적으로 자연의 대재앙의 심판의 강도를 높일수도 있다라는 사실이다 안그래도 과부하 상태인 세계 인구수 증가에 전쟁으로 그들을 청소함에 한계가 있고 부작용이 따라오므로 자연재해의 대재앙의 심판을 절대적인 신의 노여움에 종으로써 더 강력한 노여움으로 그들을 심판하도록 할수있는 방책이 있다 그래서 지구촌 수십억명을 심판해야할지는 앞으로 남은 시기동안에 지켜볼것이고 그후에 결정한다 이미 추정하는 시기를 알기에 말이다



앞으로 지구는 내년을 시작으로 혼돈의 시간이 시작되어갈것이다 지구촌 어느 국가도 예외가 될수가없다라는 사실이다



지금 전세계 국가들이 자신의 국가마다 중장기적으로 세워놓고 실천해가는 국가적 정책 사업들이 무용지물이 될수있는 사례도 목격하게될것이다



그래서 빌더버그 그룹에서 소생이 그토록 강조하고 주장하는 견해를 지금 제대로 실행해오고 있는지 그대들의 구심점 역활의 중요성은 높아져간다



2009년부터 지구 '확' 뜨거워진다
英기상청 "온난화 심화… 역사상 가장 더울 것”




2009년부터 지구온난화 현상이 더욱 심해져 2014년까지 5년 중 절반은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해인 1998년보다 더 더워질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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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 해들리센터 연구진은 대양 해류 변화와 엘니뇨 현상 같은 단기적 자연현상 등을 고려해 2005년을 기점으로 한 10년 단기 기후 모델을 개발해 사이언스지 최신호에 발표했다.



새 기후 모델에 따르면 지금부터 2009년까지는 인간 활동에 따른 온실가스의 영향이 자연적인 기후 변수에 의해 어느 정도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0년 전체로 보면 2014년 평균 기온이 2004년에 비해 0.3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지금껏 가장 더웠던 해는 1998년으로, 이해의 지구표면 평균 온도는 14.54도였다.



기존 기후 모델은 지금껏 인간 활동으로 배출된 온실가스로 인한 21세기 전반의 지구온난화에 초점을 맞춰 왔지만, 새 모델은 이 같은 인위적 요인 외에도 대양이나 대기의 상태를 관찰해 보다 정확한 기온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해들리센터는 밝혔다.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는 최근 보고서에서 인간의 활동이 지구온난화를 더욱 가속화시켜 2100년까지 지구 평균 기온이 1.8∼4.0도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미국 사막연구소 연구진은 9일 사이언스지 인터넷판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산업혁명 이후 늘어난 매연이 북극 기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19세기 말∼20세기 초 북극에 쌓인 눈 속의 매연 성분이 7배 증가했으며, 매연은 눈과 얼음의 반사율을 떨어뜨려 눈을 일찍 녹게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이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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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금) 18:29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곳중에 한반도가 빠져있네요 그리고 티벳과 몽고도 빠져있고요

세계 정세 대륙별 관점에서는분열 위험도 순위별로 보면 아시아 대륙,아프리카 대륙,,중동 대륙, 유럽 대륙. 아메리카 대륙 순으로 봅니다

G20개 국가별로 위험도 순위를 매긴다면 그것은 그들 국가들 스스로가 잘 알것이다


소생은 분명히 전세계 국가들이 그동안 자신들의 국가가 탄생한이래로 자신의 국가의 업장과 현재의 국가의 상태를 보면 나름대로 다 처지가 상태가 다르다라는 사실은 전세계 국가들 자신들이 그속에 살아가는 국민들이 잘 알것이다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차이도 제각각이고 그들 국가 자신의 국가의 업장의 죄값도 제각각 차이가 있다 이러한 평등하지못한 기존의 상태에서 지나온 자신들의 국가의 시간은 공간은 어쩔수없다고 하드라도 분명한것은 그동안 전세계 국가들은 그속에 모든 정치, 사회 ,국가안보,권력들은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에 가입했다라는 사실과 동시에 그 대상자들이 죽음의 각서까지 받아놓은 권력의 주체자들이고 동시에 전세계 국가의 권력이 하나의 축으로 결성되어온 사실은 전세계 국가 모든 정치권력 안보 권력세력들이 합의된 구도속에서 이어왔음은 부인하지못할것이다



이 속에 종교 세력도 국가 안보 세력도 그러하고 국가를 지탱해가는 주체 세력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바 그들의 전세계 각 국가마다 주체자들의 걸어온 그동안의 결과물을 보자면 어둠의 길로 걸어온것이니 남은길은 그대들의 부귀영화속에서 전세계 국가의 나약하고 힘없는 국민들은 불행과 고통에 신음해왔다라는 사실은 분명하고 이제는 그동안 누려온 부귀영화를 책임을 져주어야 한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올바른 세계 정부를 구축해가야하고 동시에 올바른 인류 문명을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구 행성의 앞날을 보호하고 유지해가기위해서는 대대적인 전세계 국가들의 대수술을 하지않을수가없기에 이점에 대해서 전세계 국가들의 그동안 부귀영화를 누려온 국가 사회 총체적인 권력 주체자들은 책임지는 자세에서 희생을 요한다면 희생을 해 주어야 한다



소생의 그동안 기록한 견해는 자신들의 국가를 파괴하고 추락시켜온 그들의 대상체에게 책임을 묻고 동시에 추락해온 그들의 국가들을 살려주면서 동시에 이 인류가 추구해가야만하는 빌더버그 그룹에서나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에서 추구해가고자하는 대업을 업그레이드 융합해서 올바른 길로 가도록 강력하게 추진해갈것이다

강력하게 추진해가지않으면 아니되는 지구 인류 문명의 대업이기에 이미 전세계 국가들의 자국의 모든 정치 권력 주체자들은 이미 들어올때에는 쉬었으나 이에 대해서 거부하지못할것이다 함부로 반대의 목소리를 내지못함을 그들 자신 스스로가 잘 알것이다 거부하면 그대들 가족 모두가 이 지구상에서 살아남지못하니 살려두지도 않는다 그래서 과감하게 올바른 세계정부 추진 건설에 강력하게 추진해가는 명분이 마련되어있기에말이다



소생이 그동안 기록해드린 견해는 그대들 국가나 개개인의 주체자들이 스스로가 선택하지않으면 아니되는 견해이기에 선택권은 없다라는 사실이다 선택하지못하면 도태되므로 생존하기에는 어려울것이다



이러한 견해을 올림에 보통 내공력 그릇으로 내놓지못함을 소생은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성령으로 기록한것이니 전세계 모든 국가들을 정치,경제,사회 권력 모두를 구조 조정해가면 결국은 많은것들이 남아진다



그것을 염두에 두고 지금 전세계 사람들에게 인류인들 개개인별로 자신의 죄악의 마음을 닦아라고 주문과 동시에 깨달음의 지혜를 교화하고 있다 구원과 구제는 누가 대신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구원하고 구제하기에

그리고나서 죄인들을 전체를 심판 집행할것이다



지금도 소생의 의사와 상관없이 기존의 전세계 국가 정치,경제, 사회,안보 ,군사,권력,주체자들이 빌더버그 그룹에서나 세계프리메이슨 그룹에서나 이미 수십년전부터 세계3차 대전을 집행하려고 해왔다라는 사실은 전세계 국가 권력의 주체자들이나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에 가입한 전세계 인사들은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것을 유보하였음을 전세계 죄인들은 그것을 알아야 한다 그만큼 자신들의 죄인들의 마음을 닦고 스스로 구원과 구제하도록 시간과 공간을 기회를 주고 있다라는 사실이고 그리고 그속에 지금 인류는 진통을 겪고 있는중이다 그러하지못하면 지금 전세계는 세계3차 대전을 치루고 있는 중이기에 말이다



그러니 어느 일정한 공간과 시간이 지나가면 소생이 이러한 기록이 정확함을 발견하게될것이니 다들 후회하지말고 인류문명을 올바르게 인도되도록 노력해야 하고 지구제국 세계 정부 건설에 올바른 방향으로 범지구적 관점에서 건설되기를 바란다 책무이고 사명이니 선택권은 없다라는 사실이다 거부권도 없으니 거역시에는 이 지구 행성안에서 사멸될수밖에 없는 자신의 존재임을 국가의 존재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래서 그동안 비록 전세계 국가의 그릇은 다 제각각 크기와 용도이지만 공통점은 소생의 견해를 분명히 공평하게 대한민국 한국어인 한글로 정보 공유를 해서 전세계 국가들이 주인정신으로 이 지구가 필요로 하는부분과 해야만하는 책무 부분에 전세계 국가들이 고통 분담을 요하지않을수가 없다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앞으로 이 한반도는 남북한은 그리고 중국과 일본은 알아서들 하세요 동아시아 대전쟁을 치루어도 이제는 반드시 평정하고야말것이며 거듭말하지만 이제는 한반도 내부 자체적으로 어더한 상황이 도래하드라도 지구 전체의 관점에서 인류가 해야할일을 해갈것이다

소생은 지금 세계 빌더버그 그룹 차원에서나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 차원에서 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데 그러면서 이들이 추구해가고자하는 목표에 힘을 실어줄것이다

다시말해서이 대의명분에 이 한반도가 거역한다면 이 동아시아가 거역한다면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게될것이다 그동안 이 한반도의 악순환의 역사의 불행과고통 그리고 동아시아 국가간의 악순환의 대립과 갈등,전쟁 한반도 내부 자체의 악순환의 불행과 고통 갈등 이제는 더는 마음아파하지않을것이다 어떠한 상황이 도래하드라도 더는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않는다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이 소생의 역활이다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든 중국이 일본이 북한이 일으키든 상관하지않는다라는 사실이고 지금 대한민국을 추락시키든 남북한 대립을 하든 이제는 그것은 그대들의 몫이고 죄값이다 소생은 전체를 평정하고자한다 그래서 그동안 그릇된 세계정부 미명아래에 지지를 보내는것이 아니라 올바른 세계 정부를 지향하고 올바른 지구제국을 건설을 해 가고자한다 여기에 모든것을 걸고자한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숙명으로 여기고 그동안 모든열과 성의를 다해서 살길을 견해로 지혜를 주었지만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동아시아 국가들은 이제는 그동안의 그들이 만든 숙명을 분명히 거부함을 밝힌다 즉 다시말해서 올바른 세계 정부를 지구제국을 향한 전력투구를 해가고자한다

소생의 역활은 자세는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으니 소생 자신이 더 잘 알게되었다

英언론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 20’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8.11.29 17:26 | 최종수정 2008.11.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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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최근 인도와 태국 등지에서 대규모 무장테러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한 언론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 20'(20 of the world's most dangerous places)을 선정했다.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영국 외무부의 통계와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 20' 명단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일부 중동국가 외에도 다수 아프리카 국가들의 이름이 올랐다.


이중에는 무차별 테러가 난무하는 수단(Sudan)과 에리트레아(Eritrea)등이 포함돼 있다. 텔레그래프는 "에디오피아와 인접한 에리트레아 국경은 언제나 테러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이 곳은 테러리즘의 근원지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북아메리카의 멕시코도 리스트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언론은 "멕시코는 테러리스트들로부터의 위험은 적지만 길거리 범죄율을 높은 국가"라면서 "더욱 문제인 것은 길거리 범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영국 외무부의 말을 인용했다.

이어 "여행객들은 대도시 한복판이나 공공교통수단을 이용할 때에도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커피 생산지로 유명한 남아메리카의 콜롬비아도 리스트에 올랐다. 언론은 "콜롬비아 곳곳에는 납치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지뢰로 인한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만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뢰로 숨졌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현재 반정부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태국과 무장테러의 공격으로 많은 사상자를 낸 인도 등 일부 아시아 국가도 '가장 위험한 곳'중 하나로 선정됐다.

다음은 영국 언론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20곳' 리스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체첸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자메이카 ▲수단 ▲태국 ▲콜롬비아 ▲아이티 ▲에리트레아

▲콩고민주공화국 ▲라이베리아 ▲파키스탄 ▲부룬디 ▲나이지리아 ▲짐바브웨 ▲인도 ▲멕시코 ▲이스라엘 ▲레바논

사진=텔레그래프(에리트레아 국경)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한 사람이 태어나서 한평생동안 유아 시절을 거치고 청소년 사춘기 시절을 거치고 그리고 자신의 자아를 발견해가는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미 자신앞에 놓여있는 인류 세상사들의 모든 상황 앞에서 그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제각각 자신들의 그릇에 맞는 육신 신분의 업장과 타고난 영혼의 영적인 업장속에서 자신을 발견한다라는 사실에 얼마나 알고 살아갈까요

가장 활동이 강한 성년기를 맞이하고 그리고나서 노년기를 맞이해가는 지구촌 인간들의 대부분 삶이 지구촌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어느 국민을 막론하고 어느 인간을 막론하고 대부분 이와같은 삶을 지구 행성속에서 삶이 연속적으로 반복하면서 이어가고 유지해가고 있다

지구촌 사람들 누구나 다들 자신의 개개인의 삶의 욕망에 추구해감에 자신의 행복 가족의 행복 자신의 국가의 행복,주변 국가의 행복 더나아가 인류 전체의 행복을 추구해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누군가는 이 지구 행성을 항상 일반인들은 개인적으로 사적으로 자신의 행복 욕망추구에 한평생을 받치고 살아가지만 누군가는 극소수는 개인의 대다수 사람들이 추구해가는 그러한 행복을 누리이기에는 너무나 자신의 인생 삶 전체에서 사치스럽고 그것을 누릴조차도 없는 그들이 말하는 행복을 멀리하고 지금과 같은 인류문명 전체의 지구행성의 중요한 정점의 시기에 접한 이 싯즘에

다른길로 걸어가야만하는 심정을 그대들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누구나 다 행복의 소중한 가치는 침해받고싶지않을것이고 침범해서도 아니되지만 그것이 자유라는 특권이지요

인류의 자유라는 특권을 인류가 약속의 바탕속에서 누리고 있지만 정작 그 자유가 책임을 수반하지못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행복 추구권만을 주장하고 뒤에 수반되는 책임을 다하지못하면 그 댓가는 다시 그동안 자신들의 행복을 추구해온 결과물을 모두 빼앗아 간다라는 사실이다

그것이 바로 불행과 고통이 책임을 수반하지않을경우에는 더욱 더 깊어진다라는 사실이고 그리고 넓어진다라는 사실이다

한 사람이 이러한 그동안 인류문명이 이러한 환경을 추구해왔기에 지금 인류는 개인의 행복 추구권보다도 더 중시해야만하고 강력하게 추진해가야만하는 인류문명이 위기에 처한 현존의 상황을 문제를 타개 해 가기위해서는 그동안 지구촌 어느 국가의 국민이든 개인의 행복 추구권의 비중과 역활은 축소될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개인의 사적인 행복 추구권보다도 지금 인류문명에 당면한 시급한 해결과제들은 너무나 인류 전세계 국가와 국민들이 그러한 행복추구권의 자유뒤에 책임을 수반하지못하였기에 발생하고 파생되는 수만가지의 어려운 문제들을 생산해놓았다라는 결과의 사실이다

그래서 소생의 전세계 세계 정세와 인류인들의 삶의 습관들을 보면서 습성과 그들의 마인드를 보면서 더는 그대들 맘대로 자유의 특권을 누리면서 책임을 수반하지않는 태도에 경종을 울리지않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대들 자손들이 자식들이 후손들이 진정으로 앞날의 평화와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책임을 수반되어야 한다라는 사실이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대들이 낳은 자식들은 후손들은 미래의인류 후손들은 지금 그대들이 그동안 사적으로 특권의 자유와 개인의 행복 추구를 누려왔든것보다도 더 많이 누리지못하고 그대들이 느끼고 있는 불행과 고통은 더욱 더 깊어진다라는 사실은 명확하다

세상사 사람들은 다들 이렇게되지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정작 자신들의 삶의 현실적인 삶의 태도와 자세는 그러하지못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눈여겨볼 필요가 있고

그래서 이제는 이 세상에 절대적인 신의 믿음에 진정으로 실천해가는 양들이고 중생들이라면 책임을 수반하는 일에 머뭇거려서는 아니된다

그러하지못하기에 지금 인류문명은 지구행성 태초이래로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가고 있고 지구행성 자체의 위기에도 그 위기가 고조되어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최후의 심판은 이미 약속한바이기에 신앙자들은 다들 잘알고 계실것이다

그리고 심판을 하지않을수가없다라는 사실은 현존의 인류문명의 위기와 지구행성의 위기를 관심을 가진자들은 잘알것이다 그만큼 개인의 자유의 행복 추구권 특권을 누리는데만 다들 관심이 있지 그나머지 인류 문명의 위기나 지구행성의 위기를 개개인들이 너무나 무관심하게 살아온 죄값이 그러한 결론으로 도출되어오고 있는 현재 진행형이다

광범위하게 전세계 오대양 육대주 골고루 분포한 이러한 문제점과 죄인들의 분포에 이것을 해결하기위해서는 그만큼 절대적인 신의 심판을 필요로하고 있다라는 사실은 현실적 문제로 보아도 분명함을 알수가 있을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전세계 국가의 모든 국가와 국민들은 사람들은 세계 정의를 바로 세우고 인류문명이 올바른길로 가도록하기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말아야한다 자신의 불랙홀같은 개인적의 사적의 욕망의 행복추구권보다도 인류문명을 올바른길로 가도록 바로 세우는일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실천해가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대들 개개인의 행복추구권과 자유의 특권은 그리고 그대들의 소중한것들이 사라지기때문이다 그리고나서 후회한들 이미 늦었기에 되될릴수가 없다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지구행성은 그대들이 보금자리이고 그대들 스스로 지구행성을 올바르게 인도해가지못하면 절대적인 신께서는 더는 지구 행성의 보금자리와 그대들의 모든것을 보살펴주지않는다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거듭말하지만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을 허례허식으로 시늉만하지말고 자신의 탐욕의 욕망들을 많이 줄여야 할것이다 욕망을 추구한들 의미와 가치가 없어지는 공간과 시간세계로 지금 우리 인류는 달려가고 있습니다

세계3차 대전은 반드시 집행됩니다 모든 지구인들이 자신의 신앙 종교 사상에 진실로 믿음으로 많은 기도를 하시고 기도를 한후에 그것을 반드시 화이트홀과 같은 삶을 실천하는 종이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세계3차 대전시에도 그대들은 두려워하지않고 구원을 받을것입니다 자신의 육신을 버리서라도 인류문명을 올바르게 세우는 실천의 자세는 절대적인 신의 바라는 메세지입니다

앞으로 인류 문명은 역대 인류 5대문명보다도 더 잔혹한 상황을 우리 인류는 목격하게 될것이니 미리 나쁜짓을 죄악을 짓지않고 인류를 올바른 길로 지구행성이 보존하는 일에 실천해가는 인류의 개개인의 삶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영생은 존재하므로 내세의 세상도 존재하므로 의심하지말고 절대적인 신의 진정한 믿음의 실천을 해서 절대적인 신의 선택과 절대적인 신의 가호가 있는 종으로 거듭태어나기를 바랍니다

지금 지구촌에 어느 한사람이 40년안에 불가능한 것을 오대양 육대주 전체를 인류 문명 세상을 바꾸어놓을것이니 그렇게 알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타락해 온 인류 문명의 죄값은 책임을 묻게됩니다

소생이 일반 인류 사회의 기존의 틀 시스템을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소생 나 자신과 절대적인 신으 믿음에 충실한 관계를 유지하다보니 일반인들의 삶의 인생 시스템 전체의 틀속에 들어갈수가 없는것이다 그라다보니 항상 소생 자신이 외톨이의 신세를 면할수가 없는것은 소생 자신이 더 잘 안다


그렇다고 그들을 탓할수가 없고 그들은 그들의 인생 삶이 있고 업장이 있기에 물론 소생이 그동안 불로그 기록물에 근거해서 세상사 사람들이 소생이 사회시스템에 그들의 틀안에 들어가기를 거부하고 타협하지않고 오로지 독불장군 소신 주장할수밖에 없는 처지는 불의에 절대로 타협하지않는다라는 사실이다



더욱이 그동안 인류는 정의보다는 불의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삶의 인생전체에 개,노예로 전략하면서 타협하면서 정의를 바로 세워가기보다는 불의에 모든 이들이 굴북하고 물질경제의 국가 사회 자신의 삶의 주변의 세력들이 경제라는 재물이라는 먹이감앞에서 그들은 자유롭지못하니 불의에 굴북을하면서 살아온 죄를 문책해야하는데 그것을 방조도는 묵인하고 동조하고 그러한 패턴으로 인류 문명 사회는 흘려왔기에 누구하나 인류의 정의를 바로세우려고 행동하고 실천했다면 오늘날 인류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 직면하지도 않았고 절대적인 신의 말씀과 계시는 내리지않았다 그리고 소생 자신도 태어나지도않거니와 이러한 수년간 기록물을 기록하지않는다



소생 나 자신도 하루먹고 살기에도 급급한데 온갖 소생의 모든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바보같은 짓은 그들의 운에는 그렇게 보인다 더욱이 세상의 출세에 그들의 기존의 잘못된 틀안에 들어가는것을 거부하고 전세계 최고 세력들과 소생이 담판을 짓는다고 하니



그들은 바보라고볼것이고 황당무개한 잡소리로 들릴지는 모르나 더욱이 소생이 국가 안보 국방장관도 아니고 전세계 국방 최고 책임자도 않인 자가 그러한 과정을 코스를 경험한 자도 않인 소생이 느닷없이 세계3차 대전의 관련한 견해를 언급하는것 자체도 사안으로보면 인류 전체의 매우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사안의 견해인데 왜냐하면 인류인들의 목숨의 생과 사의 경각에 달려있기에 그만큼 비중이 높은 견해들을 기록해가는데도 소생은 소생나름대로 그대들의 처지에서 상관하지않고 독자적으로 투쟁을 해가고 있다



그래서 항상 육신이야 무슨일을 하든 어디를 가든 이 지구상에 어느 국가에 가든 소생이 기록한 글 그대로 이어감을 변경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더욱이 우리 인류가 수많은 신의 존재에 대한 의심과 불확실성 존재 사실과 그리고 기타 각 종교종단의 그동안 내려온 신앙의 사상과 그들만의 울타리의 확고부동한 기존의 입장을 변경하기란 쉽지가 않지만 이미 그대들 스스로가 그대들을 변화와 개혁을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입증해주었기에 소생은 그것을 재차 소생의 체험으로 절대적이 신의 존재 사실을 재차 기록하였고 그러니 얼마나 소생의 나 자신의 비중은 가볍지만 않다라는 사실이다



그들이 소생을 인정해주든 말든 상관없이 그러니 소생이 이 대한민국에 소생을 만날 대인이 소생만한 그릇이 있는가라는것이다 없다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대들이 소생을 만날 자격이되는 대인이 그릇이라면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믿었고 소생을 만나야 했다



그러나 현실은 자신의 대한민국 국가 하나 제대로 통치운영해가지못하고 불의에 굴복하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불신해온 그동안 그리고 현존의 소생이 기록물을 기록해주어도 믿지않거니와 나라를 한반도를 인류전체를 어렵게 해왔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대인이 없는것이다



그러니 소생에게비중이 매우 큰 사안은 세계3차 대전을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존귀한 존재 사실을 소생의 글을 조금도 의심하지않고 믿는 자는 이 세상에 전세계 국가중에 계신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것을 다루어갈 그릇이 되기에 그분이 대인인것이다 그래서 소생은 그분을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아무리 대한민국에서 불의에 굴복한 개,노예자들이 방해를 하드라도 절대적인 신께서 하신 계획이므로 막지는 못한다 막을시에는 아마도 큰 재앙이 초래될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절대로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지않는다



이러한 소생의 그릇의 중요성에 지금 생존하는 이유도 바로 이 한가지 이유때문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소생의 모든것을 그동안 희생하고 인내해왔듯이 앞으로도 그렇게 해갈수가 있다



그러나 이제는 인계점에 다가왔으니 소생은 이 지구전체의 세계정세의 실체를 본질적인 문제점들을 알수가 있기에 그리고 지금 인류전체의 위기와 대한민국 위기 한반도 위기 실체를 알기에 그리고 무엇을 준비해가야 하는지 알기에 그래서 대한민국에 국가적인 과거의 민족주의 군사 혁명은 하지않는다라고 입장 표명을 해주었다 그리고 그 대신에 인류전체의 문명의 혁명을 하겠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다 그러한 인류전체의 틀을 파악했기에 거기에 근거하여 이러한 입장을 표명하고 견해를 기록해드린것이다

그만큼 인류 문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지구촌 여러개 국가 정도는 희생시킬수가 있다라는 사실이다 희생되어야 할 국가가 어느 국가가 들어가야하는지는 그들의 국가들 국민들이 처신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그들 자신들이 보지못한 국가의 업장과 민족의 업장들을 종족의 업장들을 알고 있기에 얼마나 죄악을 참회하느냐에 그리고 실천해가느냐에 달려있는것이다 종교 종단도 마찬가지이고



요즈음 소생은 이러한 심정임을 밝혀드린다 비록 고독하고 외롭지만 절대적인 신과 소생과의 관계 설정에 변경될수가 없기에 그 관계를 소생 자신 스스로 지켜가기위함이다



지금 현재 인류의 문제들을 해결해가기 위해서는 비록 소생이 대한민국 국민이고 이들마저도 소생의 기록물에 불신하고 의심하는 마당에 더이상 소생과 대화의 상대자가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미 전세계 총체적인 권력의 심장부이고 핵인 빌더버그 그룹에서 지구촌의 구심적 역활을 해왔기에 이들만이 소생과 담판을 지어야 할 대상자다라는것이다 그래서 소생이 이들을 지목한것이다



이들만이 과거에도 언급했지만 모든 문제의 해결에 중심에 서있기에 결정권자들이기에 그러하다 그러니 소생 입장에서는 결정권자들과 담판을 지어야 죽이되든 밥이되든 얼마든지 소생 목숨내놓으라면 내어드리이다 절대로 이 육신 집착하지않는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인류를 바로 세우고자하는 소생의 마음이다 그동안의 인류의 정의가 불의앞에 무릎꿇게 만들어졌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은 그것을 바로 세우고자하는것이 지구 제국 건설의 대의명분이다



소생은 이미 세계3차 대전을 집행전의 사전 정지 작업들을 해가고 있는것이다 점진적인 전쟁 집행속에 급진적인 집행은 최후에 하게된다



소생의 글 한마디 한마디 얼마나 책임감이 무거운지 소생 자산도 잘 알기에 그저 진정한 진솔한 심정을 인류만인들이 공평하게 보도록 개방해주고 있는것이다



소생이 그동안 지적한대로만 인류인들이 실천해간다면 절대로 재앙을 피할수가 있다 그러나 그러하지못하면 그 재앙은 피해갈수가 절대로 없다라는 사실이다



모든것은 절대적인 신게서 먼저 소생이 태어나기도전에 여러 민족에게 언급한바 있어기에 아마도 소생이 마지막 경고자로 인류인들에게 알려주는 역활인것 같다



때때로는 일반인들의 인생삶과 비교해보면 알면서도 눈에 보이는 결과물들을 보면 그들의 기준에서는 한심하기도하고 그들은 그것을 비웃고 자신들이 마치 잘났다고 소리들을 하지만 소생은 한편으로는 나 자신이 한심하기도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저들의 비웃음을 참아야 하고 그동안 일관성있는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실천을 살아가야만 하는 나 자신과 싸움에 마음을 삼키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것이다



인류를 바른길로 가도록 도와 주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얼른 달려와서 도움을 청하고 고맙다라고 예우를 갖우어도 시원찮은판에 아직도 지들이 잘났다고 버티고 있는모습들을 보면서 그렇게 지연될수록 재앙의 폭은 깊어짐을 알아라



이 역시 그들 스스로가 재앙의 폭을 깊게 만들어가고 있기에 그렇게되는것이다



대인은 그만큼 일반인들 60억명 목숨 다 갖다주어도 그 의미와 가치는 비교가 되지않기에 이것이 절대적인 신에게 선택받은 그들의 영적인 영혼의 그릇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막중한 대화를 나눌수가 있고 다룰 자격이 되기에 소생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것이고 이 역시 절대적인 신게서 이미 예고된 계획였기에 말이다



아무리 세상이 사람들이 육신들이 삶이 제각각이라도 큰틀에서는 그러하다



소생은 지난날 소생에게 괴롭히고 방해하는자들 그리고 도와주는자들 다 기억하고 있으니 이 모든것을 정산해서 세계3차 대전시에는 참고가 될것이다



이미 이 지구를 누가 다스려갈 적임자인지 대상체인지도 파악해놓았으나 언급공개하지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을 보호해주어야 하므로 공개하면 그들을 불의에 굴복하는자들이 그들을 무고하게 불행하게 만드는것을 알기에 말이다 그래서 공개 할수가 없는것이다 그들은 물질의 권력에 문명에 개,노예이기에 무슨 죄악짓을 하기에 말이다 주인은 책임감을 느끼기에 함부로 행동하지않는다 절대적인 신을 믿기에 죄를 짓지않는다 불필요한 죄악의 업장을 만들지않는다



세계 정세는 워낙 한 인간이 평생 살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보다도 워낙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형국이기에 그러한것까지도 다 파악해놓았기에 그속에 그들은 모래알과 같은 존재이다



그러니 모든것을 다 공개 언급해드릴수는 없다 오로지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존귀한 사실을 믿고 실천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는자들에게 대상체에게만 최고의 그 어더한 미래 주어질 환경 상황 여건에서 최고의 지혜의 선물이 돌아갈것이다 이것이 최고의 축복의 선물이다



지금 어느 국가가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실천하겠다라고 표시를 하드라도 백프로 믿지않는다 모든것은 무수한 실험을 통과되어야 하므로 그들이 불신하기보다는 그들 자체가 불안정한 육신들의 무리 조직이기에 그러하다 그래서 언제나 배신하기에 말이다 그래서 실험을 하는것이다 실험에 통과되어야 그들이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것을 최후에 드린다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 약육강식의 철저한 생존 무한한 경쟁 사회에서 이러한 법칙은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가지만 언제나 양자 모두를 무한정 지켜보고 계시기에 불안정한 인류인들의 습성을 그래서 과정을 정직하게 운영해가는 인류 문명이 되어야한다라는 사실이다 둘다 가능성 없으면 둘다 재앙이 초래하는것이 생기고 그중에 그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는 대상체가 있다면 그들에게 손을 들어주는것이다



물론 둘다 최선을 다해가기를 바라는것이 절대적인 신의 바라는 진정한 마음이지요




오바마를 에워싼 유대인 마피아들----

유대인 단체의 상류층 고급 정회원인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가 오바마 정권의 국무장관에 임명 추진되고 있고, 냉혈한으로 이름난 싸움닭 유대인인 램 이메뉴얼이 오바마의 비서실장으로 임명 확정되고 유대인 대부 중에 하나인 폴 볼커의 오른 팔인 가이스너가 재무장관에 확정 발표되었다 이로써 오바마는 완벽히 유대인에 둘러 쌓여진 유대인 꼭두각시가 되었다.

이런 이유로 지난주에는 알카에다가 오바마가 유대인의 시종이 되었다고 선전 포고를 하였던 거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대한민국 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유대인 대부 중에 하나인 소로스가 이끄는 헷지펀드가 아이슬랜드를 초토화 시켜 IMF 자금을 받고 1997년 우리나라가 당했듯이 아이슬랜드의 거대공기업과 은행, 알짜기업들이 헐값에 유린 당하고 있다. 세계금융가에서는 아이슬랜드 다음 헷지펀드의 목표가 대한민국이라고 연일 타전해 왔다. 이들 유대인들이 다시 10년만에 한국을 초토화 시키려는 이유는 무었일까? 이들 유대인이 한국을 다시 초토화 시켜서 챙겨 가려는 것은 무었일까?

산업은행일까? 국민의 생명줄인 물 산업인 수자원공사와, 한전등의 공기업을 먹으려는 걸까? 인천국제공항을 민영화로 헐값에 먹으려는 걸까? 이런거 다 먹고 거기에 배아줄기세포 특허와 기술, 핵융합로 특허기술까지 먹으려는 수작은 아닐까?





------ 기사 1 -----------------




오바마, '저격수'를 비서실장으로 지명한 까닭은
강한 캐릭터로 오바마 보완…일각선 '클린턴 3기' 불만
"대통령이 되는 사람들한테 난 이렇게 말하겠어. 친구 중에 자기보다 똑똑하고 강한 사람이 있으면 그가 바로 당신의 비서실장이라고."

백악관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의 정치드라마 '웨스트 윙'에서 제드 바틀렛 대통령은 비서실장리오 멕기레와 단 둘이 있을 때면 종종 이런 말을 한다.

이 드라마에는 또 리오 실장의 직속 부하인 비서실 차장으로 조쉬 라이먼(브레들리 휘트포트 분)이란 인물이 등장한다.

▲ '웨스트윙'의 조쉬 라이먼 비서실 차장(오른쪽)

바틀렛이 대선 후보였던 때부터 캠프에 들어간 조쉬는 터프한 성격이면서도 실용주의적인 인물로 묘사된다. 백악관에 입성해서는 자신들이 추진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부통령을 협박할 정도로 저돌적인 모습을 보인다.

드라마 후반 조쉬는 백악관을 떠나 유색인종(히스패닉) 정치인인 매튜 산토스를 보좌하며 그가 대통령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조쉬의 이같은 캐릭터는 실존 인물을 모델로 삼고 있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 백악관 정책보좌관을 했던 램 이매뉴얼 현 연방 하원의원. 그는 '웨스트 윙'에 카메오로 출연, 조쉬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 이매뉴얼 하원의원이 6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에 의해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내정됐다. 전임 민주당 행정부의 백악관에서 일하고, 이후 유색인종의 백악관 입성을 돕는 스토리가 '웨스트 윙'의 그것과 꼭 같이 됐다.

그렇잖아도 극중 산토스 대통령의 성향이 오바마 당선인과 닮았고 당선 전략도 유사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웨스트 윙'이 현실로 재현된 것이다. 극중 바틀렛 대통령의 말까지 맞다면, 이매뉴얼 내정자는 오바마보다 더 똑똑하고 더 강한 인물인 셈이다.

"정치자금 많이 안 내면 수표를 찟어버리겠다"

오바마 당선인이 이매뉴얼을 자신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초대 비서실장으로 발탁한 것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정권 초기 새로움이나 화합보다는 강인함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그처럼 이매뉴얼은 의회 내에서 싸움닭으로 통하는 터프한 성격으로 그의 이름(Rahm)을 딴 '람보(Rahm-bo)'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그가 민주당의 저격수(assassin)라며 정적에게 독설을 퍼붓고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스타일의 정치를 해왔다고 보도했다.

그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알려졌다. 는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충분한 기부액이 나올 때까지 기부자들 앞에서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심지어 기부액이 적을 경우 수표를 찢어 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하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오바마가 자신의 이미지와는 다른 이런 인물을 비서실장으로 발탁한 것은 바로 그 '자신의 이미지와 다른' 점 때문이다.

▲ 오바마 당선인과 이매뉴엘 비서실장 내정자 ⓒ로이터=뉴시스

하원에서 민주당내 서열 4위로 장차 하원의장직에 오르는 것이 꿈이었던 이매뉴얼은 백악관 경험은 물론, 한때 투자은행에서 근무한 적도 있어 의회와 백악관, 시장 경험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춘 인물이다.

공화당의 하원 원내 대표인 존 베이너 의원은 이매뉴얼을 잘 아는 사람들은 오바마와 대조적인 성격으로 보완적인 관계 속에 백악관을 조화롭게 잘 이끌어나갈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오바마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 태생 유대인인 이매뉴얼은 직설적인 성격에 당파적 이해가 걸린 문제에는 저돌적인 스타일이지만 현실 감각도 뛰어난 실용주의자로 분류된다. 또한 정책에 있어서는 클린턴 같은 중도파로 오바마가 너무 왼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바마가 이매뉴얼을 기용한 것은 그가 백악관과 의회 모두에서 탁월한 경험을 쌓은 데다 중동 문제에 대해서도 식견을 갖추고 있으며 금융위기의 수습을 위해 필요한 시장 경험도 풍부하다는 점을 높이 산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오바마는 유대인을 비서실장에 세움으로써 차기 행정부에서도 미-이스라엘 동맹을 지지하는 정책을 펴겠다는 강한 메시지를 이스라엘과 중동 국가들에 보낸 것으로도 분석된다.

"부시 3기라고 욕하더니 클린턴 3기 만드나"

한편, <뉴욕타임스>는 오바마 차기 행정부의 인선 작업이 시작되면서 오바마 캠프 내에서 '클린턴 3기'가 되는 것 아니냐는 자조 섞인 불만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선거운동 시절 "존 매케인이 당선되면 '부시 3기'가 될 것"이라고 비난했던 오바마가 오히려 그런 행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매뉴얼뿐만 아니라, 클린턴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존 포데스타 미국진보센터(CAP) 소장이 정권 인수팀장으로 내정됐고, 로런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차기 내각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재무장관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 물망에 올라 있는 수전 라이스 전 국무부 차관보, 제임스 스타인버그 전 NSC 부보좌관 등도 클린턴의 측근 인사들이다.

이에 대해 지난 2년 동안 '오바마 대통령 만들기'에 헌신해 왔던 시카고 선거운동 본부의 오바마 측근들 사이에서는 '변화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당선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인선이라는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6일 전했다.

특히 과거 민주당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인사들의 불만이 크다. 매케인 보다 오바마를 더 심하게 공격했던 힐러리 진영을 잊었느냐는 것이다. 경선이 끝난 뒤 힐러리 진영을 끌어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이제 대통령에 당선된 이상 '오바마의 정체성'을 가진 행정부를 꾸려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인수팀에서 활동하게 될 오바마의 한 핵심 측근은 "우리는 '돌아온 클린턴(Clinton redux)'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 클린턴 행정부 출신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훌륭하고 좋은 인재는 널려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카고 측근들 중에서도 "경제위기를 극복을 위해서는 경험 있는 당내 인력풀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론이 만만찮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클린턴 백악관의 정책보좌관을 지냈던 윌리엄 갤스턴은 "1992년 클린턴이 처음 당선됐을 때도 전임 민주당 정권이었던 카터 행정부 출신 인사들의 기용 여부를 놓고 논란이 많았다"면서 "그러나 카터 행정부는 정책의 실패로 국정지지율이 낮았던 반면, 클린턴은 백악관을 떠날 때도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야당이었던 지난 8년 동안에도 민주당이 클린턴 부부의 영향력 아래 있었던 점으로 미뤄볼 때 지난 16년간 클린턴 측과 선이 닿지 않은 민주당 인사가 몇 명이나 되겠느냐는 반박도 나오고 있다.


--------- 기사 2 ---------------------------



한국경제... 정규재 칼럼 2008.11.17



개도국 國富(국부) 삭감 나섰던 폴 볼커 등 부상

IMF때 한국 거칠게 다루었던 그 사람들....



오바마 당선인의 재무장관 후보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거론되는 면면들이 환영할 수만은 없는 인물들이다. 미국에 좋은 것이 종종 다른 나라에 좋지 않은 선택이었던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지금 미국 언론의 하마평에 올라 있는 재무장관 후보는 로버트 루빈, 로렌스 서머스,티모시 가이너, 폴 볼커 등이다. 이들이 누구인가. 루빈, 서머스, 가이너는 클린턴 시절의 재무장관-부장관-차관보의 라인업을 구성했던 인물들이며 모두 유대인이다. 볼커도 그린스펀도 버냉키도 유대인이다. 금융은 정부와 민간을 막론하고 유대인의 본거지다. 어떻든 재무장관 후보들이 모두 강성이다. 1994년 멕시코 페소화 위기를 시작으로 1998년 터키와 러시아 금융위기까지 전 개도국을 초토화시켰던 지구촌 외환위기를 주물렀던 당시의 멤버가 루빈을 정점으로 하는 바로 이 라인업이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외환위기를 해결했다고 쓰고 있지만 이는 턱없는 미국적 시각이다. 오히려 개도국 외환위기를 '만들어 내고 다루면서' 그것을 희생양 삼아 클린턴 시절의 소위 신경제와 IT경기를 만들어 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루빈 장관이 총감독을 맡고 가이너 차관보가 아시아 위기국들을 현장에서 관리하는 가운데 IMF 프로그램으로 밀어넣는 일련의 과정이 진행되었던 시기가 바로 1994~1997년간이다. 파탄적인 구조조정을 요구하고 자본시장 개방을 관철시키며,특히 한국의 재벌을 벌주는 가혹한 프로그램들이 모두 이들의 기획이다. 개도국 금융위기를 의도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발생과 전염,그리고 해소 과정에서 오늘날 우리가 신자유주의의 부작용이라고 부르는 극단적 금융자본주의를 강제하고 관철시킨 인물이다. 김대중 정부의 구조조정이라는 것도 이들의 각본 감독 하에 이루어졌던 것이고 오늘날 한국 좌파들이 극도의 혐오감을 가지는 금융구조는 이 과정을 통해 이식되었다. 가이너는 한국에까지 날아와, 당시 대통령 후보들이 캉드쉬에게 각서를 쓰는 등의 소동까지 연출되는 가운데 IMF행을 밀어붙였던 장본인이다. 10년 전 당시의 장면들을 기억하시는지.

복잡한 현실은 어느 일방적 해석을 거부하게도 만들지만 때로는 다양한 해석의 여지도 남기는 모양이다. 루빈이 클린턴의 재무장관으로 지명되었던 시기는 달러가 추락하고 미국 경기도 급랭하던 1994년이다. 결국 미국 정부는 '강한 달러'로 돌아섰고 그 첫 희생자 혹은 파열음이 멕시코에서 페소화 위기로 터져나왔다. 당시 초강세를 보였던 엔화를 외환시장에서 구축하려는 파상적인 공세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아시아 외환위기도 촉발되었다. 아시아 역내 국제통화를 꿈꾸던 엔화를 국제시장에서 축출하는 과정에서 터져나왔던 것이 바로 아시아 외환위기의 본질이라고 볼 수도 있다.






















유력한 장관 후보인 가이너를 오바마 진영에 추천한 사람은 또 한 명의 재무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폴 볼커다. 미국의 유대인 단체들은 볼커를 오바마의 가장 강력한 재무장관 후보라고 쓰고 있다. 1927년생이다. 그린스펀의 전임자이며 미국 금리를 20%까지 끌어올리면서 1970년대의 초인플레이션을 다스렸던 사람이다. 문제는 일본을 장기불황으로 밀어넣었던 BIS비율이 바로 볼커의 기획이요 작품이라는 점이다. 미국을 구조조정한 볼커가 일본의 국부를 전면적으로 삭감한 조치가 바로 BIS비율이다. 일본 은행들은 자기자본 규제를 충족시키기 위해 대출을 회수하고,주식을 팔고, 부동산도 내던지면서 10년을 불황 속에서 지내야 했다. 볼커는 홀로코스트 기금 모금에 앞장서는 등 골수 유대인 운동가요 유대 금융의 대부다. 강경파들이 미국 경제계 전면에 재배치되고 있다. 정신을 차릴 때다.



이미 오바마는 대통령 출마하기전에 미국 유대인 군수 방위산업체의 유대인 공동체 자금 지원 대통령에 출마하고 당선 코스 역시 예정된 수준이였고 그러니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이미 인류 전체의 위기에 직면했기에 모든 상황을 다 지켜보고 있기에 그렇다고 대한민국 30년 그동안 부패해온 권력과 미국의 부패한 권력은 같은 부패한 권력이라도 그 의미와 가치가 격이 다릅니다



지금 미국 부시대통령 아버지가 대한민국 풍산금속 회장과 만남도 우연적 만남보다는 지금 전세계 군수업체들의 세계 예상될 세계전쟁에 대한 정치적 로비를 투자하는것도 인류문명의 전쟁 상황 분위기로 가기위한 사전 정지 작업으로 본다 그래서 미국 오바마 당선에 대한 측면지원한 미국 군수업체들 역시 정치적 자금 로비에 대한 수익은 그때를 보고 투자를 한것으로 본다 북한을 희생물로 아니면 북한과 대한민국 미국,일본 중국이 그렇게 제2의 육이오 전쟁처럼 그러한 가능성도 없지가 않다



소생은 지금 전세계 군수업체들의 이러한 로비의 유형에 전세계 군수업체들의 장난질을 중단시키고 대인을 만나면 그 해결책을 제시할것이다 이들의 전세계 군수업체들을 관리해감에 이들조차도 활용해가는 지구제국을 위해서는 공개할수가 없다 전쟁을 하게되면 항상 제3자가 반사 이익을 거두어가는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황새따라가다가 대한민국이 바지가랭이가 찢어질것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바지가랭이 찢어지는 공간과 시간 세계로 달려왔습니다 그러니 남탓하기보다는 우선 스스로 반성과 참회를 해야 할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업장이고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업장의 죄값이 다르기에 그러합니다

항상 깨어나야 합니다 그러하지못하면 피해자가 될것이기에 말입니다 일단 오바마가 미국 의료보험 문제점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지켜보면 이들이 뭔 생각을 하는지 미리 감지되기에 관망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좋은 지적 내용이네요 이제는 미국의 유대인 공동체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자체의 문제에서 벗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위기이기에 모든 대안은 마련되어있으므로 일단 관망하는 자세가 중요하지요

미국도 미국이고 유대인도 유대인이지만 대한민국 국가 자체의 그동안 모든 국가 사회권력 주체자들이나 국민들이 깨어나지못한 책임도 있기에 잘잘못을 탓하는 공간과 시간 세계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타적인 관점보다는 주인정신을 가져야 할때라고 봅니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들에게 피해자가 될것입니다





<‘오바마 경제팀’ 인선>오바마 “혈세낭비 내버려둘 수 없다”
기사입력 2008-11-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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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가 25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차기 행정부에서 재정 계획을 담당할 인사들의 면면을 추가로 공개했다. 피터 오어스재그 미 의회 예산국장이 백악관 예산실장에,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수석 고문이었던 로버트 나보스가 예산부실장에 내정됐다. 이에 따라 경제위기가 진정되는 시점에서 연방 정부 재정문제도 본격적으로 수술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힘 실린 연방 정부 재정 개혁 = 이날 오바마가 발표한 경제팀 후속 인사의 핵심은 불필요한 연방정부의 재정 지출을 과감하게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미 연방정부의 2009 회계연도 첫 한 달 적자 규모는 1340억달러에 이르고 2008 회계연도의 경우 4550억달러(약 682조원)에 달해 재정적자 해소가 시급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이런 상황에서) 오바마가 오어스재그를 발탁한 것은 재정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 오바마도 이날 인선을 발표하면서 “경제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재정 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용성이 다했거나, 정치인이나 로비스트, 이익집단의 힘 때문에 존재하는 프로그램에 수십억 달러의 혈세를 낭비하는 시스템을 그대로 내버려둘 수 없다”며 “경제팀들이 연방 예산을 자세히 검토해 기존의 프로그램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WSJ는 오바마가 특히 건강보험 재정 개혁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경제위기를 극복한 후 적절한 시점에 재정 문제에 손을 대면서 가장 먼저 건강보험 재정 적자부터 다룰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이는 오어스재그의 평소 입장과도 같아 주목된다. 오어스재그는 그동안 연방 예산 적자에 대해 계속 경고해왔고 메디케어 같은 정부 프로그램의 비용을 낮추기 위해 건강보험 시스템 개혁도 강력하게 요구해왔다.

민주, 공화 양당은 이날 오바마의 인선에 대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미 의회 예산위원회 의장인 켄트 콘래드 상원의원은 “오어스재그는 건강보험 비용의 증가가 이미 수년 동안 미국인들이 직면한 재정 문제의 핵심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의 내정에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나 우려도 적지 않다. 폴 크루그먼(경제학) 프린스턴대 교수는 최근 “오바마가 유세 때는 미국인 95%의 세금을 내리겠다고 했지만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재정에 부담이 되는 것은 취소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 칼자루 쥔 오어스재그는 누구? = 백악관 예산실장에 내정된 오어스재그는 재정 개혁을 위한 총책을 맡은 셈이다. 그는 차기행정부의 재무장관에 내정된 티머시 가이트너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등과 함께 ‘루빈 사단’으로 분류된다. 1990년대 클린턴 행정부 시절 루빈 재무장관 아래서 자유무역, 균형예산, 금융규제 완화 등을 골자로 한 루비노믹스 체제로 경제호황을 이끌었다. 오어스재그는 2007년부터 미 의회 예산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앞서 6년간은 브루킹스연구소에 몸담았다.

이현미기자 always@munhwa.com

이번 전세계 금융 위기의 본질적인 부분은 유럽과 미국의 주도의 세계경제의 패러다임 반세기넘게 달려온 시스템 메뉴얼에 근거하여 발생된것이고 유럽은 미국을 적절하게 활용 잘해왔고 그속에 미국은 먼저 세계경제의 핵을 그동안 무법천지임을 확인시켜준 미국 국가 경제이고 유럽 대륙의 경제의 모순점을 보고 그리고 그 대응방안도 불가피하게 인간의 인류 문명의 한계인 구제 금융을 다시 지원하는 악순환의 연결을 역사적으로 인류가 자신들의 잘못을 책임지지못하고 회피하는 오점을 미국이나 유럽이나 전세계 국가들이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보면 역시 악순환의 고리는 인류의 스스로 불행과 고통을 깊게 만들어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전세계가 금웅 위기문제에 이러한 범지구적 관점에서 미래지행적으로 종전에 소생이 언급한대로 하지못하면 그 다음 남은것은 전쟁이외에는 없다



전쟁 역시 가해자와 피해자 국가가 생기는법 가해자 국가 역시 이들을 책임을 묻는 세력이 없기에 역시나 악순환으로 갈수가 있기에 세계3차 대전을 목전에 두고 현재 세계의 경제으 파탄에 대한 책임의 인류의 자발적이고 스스로 통제력을 발휘하는 능력을 보면 이것을 가지고 세계3차 대전의 전쟁 전후의 의미를 가치를 절대적인 신의 참뜻을 살피수가 있다



거듭말하지만 세계3차 대전 집행시에는 어더한 의미와 가치를 가해자와 피해자에게 부여하지않을것이다 그전에 전세계가 과거처럼 계속해서 스스로 진실된 인류문명의 참된 반성과 참회를 실천을 보이지않는다면 유럽대륙이 연합하드라도 그 성공률은 낮다 물론 다른 대륙 국가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절대적인 신의 심판이 아직 집행하지않았기에 그전에는 이들의 진실된 거듭된 인류문명의 반성과 참회를 실천을 행하지않을경우에는 절대적인 신을 두려워하지않기에 그들의 과거의 악순환의 버릇과 습성과패턴 시스템 메뉴얼이 최고라고 여기고 있기에 말이다



유럽이 유럽연합도 연합이지만 앞서서 범지구적 관점에서 더 적극적인 자세로 나와야 한다 물론 지금은 초기에 토사구팽하려는 자들도 있을것이고 가만히 지켜보면서 이익을 거두어가려는 자도 국가도 있을것이다 지금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처럼 적극적인 자세로 나와야 하는데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을 그동안 발언들을 지켜보면 왠지 다른 유럽국가나 미국 기타 국가들은 이분을 앞에세워놓고 이용하려는 지구촌 전체의 그림을 보면서 전세계 국가들은 그러한 태도가 마인드가 문제를 해결하지못하고 있는것이다




소생이 전세계 국가들이 범지구적 관점에서 먼저 인류문명의 문제들을 적극적인 자세로


주인정신으로 나오는 국가들을 그들에게 먼저 힘을 실어줄것이다 주인 정신이 있는자들에게 먼저 그러나 개,노예 국가들에게는 절대로 힘을 실어주지않는다 그들은 의미와 가치를 절대로 부여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전세계 국가들이 남들이 하기싫어하는 홀로코스트를 소생이 두가지 관점 기준에서 보면 절대적인 신의 천명으로 대성령으로 이제는 공정하게 심판의 전쟁의 집행을 해서 훗날 미래 인류의 오늘날의 업장들을 기록해서 그들에게 주인정신을 발휘하는자들에게 생명체와 영혼들에게 영광과 축복을 절대적인 지위와 권한과 권능을 부여하게될것이고 보호받게 될것이다



유럽연합의 미래의 미래 생존길은 소생이 지금 언급한대로 하지못하면 역시 돌이킬수없는 문명을 맞이할것이다 그러면 그 다음 수준은 그동안 공들어온 유럽연합의 공중분해는 하루아침에 사라질것이다



아직은 공중분해할 시기가 아니기에 공중분해 유무를 초월하는것이 바로 범지구적 관점에서 인류 문명의 문제의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오라는것이 소생의 주문이다



지금 얼마나 불안정한 지구행성의 불규칙한 운동들이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는 더욱더 그러한 증상을 보이게될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반세기동안에 격변기라고 언급해드린 소생이 혼돈과 환란을 인류는 경험하게될것이다



소생은 전세계 빌더버그그룹이나 세계프리메이슨 전체 조직이나 전세계 종교 종단 그룹이나 193개 국가 조직이나 인류문명 전체의 오늘날의 무수한 이들로 인한 파생되는 문제와 이와 별도의 관련된 문제들이 많이 내포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인류문명의 문제 위기와 지구행성 자체의 위기 앞에서 이 두측면의 위기문제에 대해서 지구행성 자체의 문제의 위기 해결에 우선하고 그 다음에 인류문명의 현존의 위기의 문제를 접근해가고 있는것이다 그러니 이 절대적인 신의 뜻에 거역하는 대상체는 기록한대로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절대로 부여하징않을것임을 재차 강조한다 그속에 국가나 민족을 멸망시키고 이러한 심판에 과감하게 집행해벌리것이다



영원히 죽음의 땅으로 죽음의 물로 생명이 존재할수없는 땅으로 만들어버린다 이제는 지구행성안에 일부의 공간과 시간세계를 멈추어버릴것이다 이것이 계속해서 지구행성안에 확장 확대되지않기를 바란다 그래도 최후에는 지구행성도 이러한 언급에도 불구하고 지구행성이라는 공간과 시간세계에도 멈추어진 죽음의 행성으로 전략하겠지만 절대적인 신의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한결같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금융위기 최대 승리자는 EU"<슈피겔>
[연합뉴스] 2008년 11월 28일(금) 오전 07:2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유럽각국서 유로.EU 가입여론 높아져.."유럽통합의 꿈이 성큼"(베를린=연합뉴스) 김경석 특파원 = 세계 금융위기로 유럽 국가들이 튼튼한 방어막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유럽연합(EU)이 이번 위기의 최대 승리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독일 시사 주간지 슈피겔이 27일 보도했다.



슈피겔에 따르면 지난 6월 아일랜드 국민투표에서 리스본 조약이 부결되고 8월에도 그루지야 사태로 EU의 분열이 노정되는 등 수개월 전만해도 EU가 큰 위기를 맞았으나 9월 중순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 신청 이후 상황이 완전히 반전됐다.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아이슬란드에서 체코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수년동안 조롱했던 브뤼셀의 거인을 칭송하고 있다"면서 "긴밀한 동맹이라는 유럽의 꿈이 우리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같다"고 슈피겔은 내다봤다.



특히 금융위기 속에서 유로화가 안전한 도피처로 떠오르면서 EU의 이미지가 크게 개선됐다.



유로를 거부했던 몇몇 유럽국가 중 하나였던 덴마크는 덴마크 크로네를 고집했던 결정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는 지난달 "현재의 금융 혼란으로 덴마크가 정치, 경제적 안정의 토대인 유로에 합류해야 한다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말했다.



덴마크는 다른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처럼 EU로부터 상당한 정도의 독립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으나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유로 미가입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라스무센 총리의 평가에 동조하고 있다.



덴마크는 자국 통화의 환율을 유로에 연계하는 페그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자국 통화의 평가절하를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5%로 유지하고 있다. 반면 유로존 국가들의 기준금리는 3.25%이고 앞으로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로 가입국들과의 경쟁에서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다.



도이체 방크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고금리가 경기부양에 큰 장애물로 등장하면서 덴마크 경제는 올해 0.2%, 내년에 1.4% 위축되고 실업자도 향후 2년간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2000년 국민투표에서 7% 포인트 차로 유로 도입을 거부했던 덴마크에서는 50.1%의 국민들이 유로 도입을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가 최근 발표됐다. 이에 따라 내년 유로 도입에 관한 국민투표에서 통과 전망이 한층 높아졌다.



통화가치가 반 토막 나는 등 이번 금융위기로 유럽 국가중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아이슬란드에서도 EU 및 유로 가입 여론이 크게 높아졌다. 지난 24일 현지 신문인 플레타블라디드의 조사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주민의 68%가 유로 도입을, 59.6%에 EU 가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슬란드경제연구소(IIES)의 군나르 하랄드손 소장은 EU 가입에 대한 지지도가 1년새 10% 포인트 이상 높아진 것에 대해 "국민들이 정부와 정치인들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렸다"면서 특히 도시지역 중산층들은 위기를 감수하느니 차라리 "권력을 브뤼셀에 넘겨주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역시 이번 위기로 큰 타격을 입은 아일랜드에서도 당장 리스본 조약에 대한 국민투표가 다시 실시될 경우 통과될 것으로 예상됐다. 현지 일간지가 지난 1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민투표 때 7% 포인트 차로 부결됐던 리스본 조약에 대해 52.5%가 찬성했다.



27일에는 비준동의 국민투표의 재실시에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의회 위원회의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아일랜드가 조만간 재투표를 통해 리스본 조약을 통과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리스본 조약에 강한 거부감을 표시했던 체코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체코 헌법재판소는 26일 유럽연합(EU)의 리스본 조약이 체코 헌법에 부합한다고 결정, 의회 표결을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했다.

"체코만 조약 비준을 하지 않는 상황이 올 경우에만 비준안에 서명하겠다"고 큰소리쳤던 바츨라프 클라우스 체코 대통령이 약속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곧 올 수도 있을 것같다.

kskim@yna.co.kr" target=_blank>kskim@yna.co.kr



DJ,YS,기타 모두들 잠자코 지내시요



현정권이 의도적으로 파탄 내는것과 북한이 의도적으로 마찰을 일으키려고하는것이나 다 마찬가지이니 ..............



대한민국 죄인들을 심판하지못하면 전쟁으로 이 한반도는 피해자로 다시 전략하게될것이다 그리고는 더이상 이 한반도는 자주 민족 중립 국가가 세워지지못한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라는 조직과 한반도민족이라는 조직체가 거듭악순환과 역사의 불행과 고통을 수천년넘게 반복해온 이들의 국가 영토와 이들의 공간과 시간세계속에 생명체와 영혼들의 아픔을 알고 있고 그리고 해결책을 수년간 제시해드렸으나 정작 현존의 대한민국 국가 조직체는 그것을 계속해서 개선하려고 하지않았다

그리고 그동안 소생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43년간의 숙명을 보면서 더는 그대들의 숙명을 소생은 거부한다 그대들의 숙명의 한계에 봉착하면 이 인류문명을 구하는일에 죄가 되기에 한반도 숙명은 그대들 스스로가 살아남고자하고 싶지않다면 소생은 그 숙명을 거부하고 이 한반도을 소생의 마음에서 지워버릴것이다



다시말해서 이 한반도가 너희들이 해 온방식대로 해 가든 상관하지않는다 소생은 오로지 절대적인 신의 명에 따라서 앞으로 행보를 해갈것이다 악순환의 숙명을 해결하지않는다면 굳이 소생이 이 대한민국을 한반도를 구해줄 이유가 전혀없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소생 육신이 붙어있어서 그대들의 약점으로 경제적 삶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니 이제는 그것조차도 뛰어넘을것이다



너희들같은 민족은 더이상 소생의 맘에서 구해주고 싶은 마음은 능력은 다 보여주었다 그러나 정작 그대들 자신이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구하려고 하지않고 있다라는 현존의 사실과 과거의 역사의 사실을 보면서 절대적인 신을 원망하지마라



김대중 전대통령 "MB 정부, 남북관계 의도적으로 파탄내려"


"민주당, 민노당, 시민사회 민주연합 결성해야" 범야권의 결집 촉구


한나라당 "DJ는 햇볕정책이라는 녹슨 새장에 갇혀 있는 앵무새" 반발







▲ 김대중 전 대통령이 27일 동교동자택을 방문한 강기갑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27일 "남북관계는 이명박 정부가 의도적으로 파탄내려고 하지만, 성공하지 못 한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동교동 자택을 방문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북미간에 관계가 개선되는데 어떻게 이명박 정부가 북한과 다투겠느냐"며 이렇게 주장했다.

이 발언은 '햇볕정책'의 원조인 김 전 대통령이, 남북관계의 위기에 대한 책임이 이명박 정부에 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그는 "다음달 6자회담이 재개되면 핵문제 2단계가 끝이 나고 3단계로 접어들게 돼, 한반도를 둘러싼 대세가 (이명박 정부의) 역행에 동조하지 않는, 순항으로 가게 될 것"이라면서 "이명박 정부의 '비핵개방 3000'정책도 부시 정부의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명박 정부는 무슨 수로도 (현재의 남북관계를) 역행하지 못 한다"면서 "만약 역행한다면 김영삼 정부 시절의 통미봉남 사태를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의 상황에 대해 "10년 전의 시대로 전체 흐름이 역전되는 과정으로 우리 앞에 놓인 문제는 민주주의 위기, 경제위기와 서민고통, 남북관계 문제 3가지"라며 이렇게 말했다.



'민주주의 위기'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만 절망하지 않고 있다"며 "우리 국민은 이미 이승만 독재, 박정희 독재, 전두환 독재 등 세 독재 정권을 좌절시켰기 때문에 이제는 그 누구도 독재로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부'로 보고 있음을 내비친 것이다.

그는 이어 "앞장서서 외치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이 굳건하게 손을 잡고 시민사회단체 등과 손을 잡고 광범위한 민주연합을 결성해 역주행을 저지하는 투쟁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조언했다.



'반이명박' 전선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강조인 동시에, 자신이 그 뿌리인 민주당의 역부족에 대한 지적으로도 보인다.



그는 "이명박 정부가 김영삼 정부 시절의 경험을 모르지 않을 텐데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이영순 민노당 최고위원의 지적에 대해서도 "강권 정치를 하는 사람은 자신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때와 다르다는 착각도 가진다"면서 "국민들이 야당을 걱정하고 있는데, 힘을 합쳐야 한다. 민주연합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제위기와 관련해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재정적자를 걱정할 때가 아니"라며 "돈을 풀어 내수경기를 진작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돈을 어디다 쓰느냐가 중요한데, 부자에게 줘도 소용없다"면서 "비정규직과 기초생활보장을 위해 써야, 경기가 살고 선순환한다"고 말했다.

최근 방북하고 돌아온 강기갑 대표는 "남북관계가 추락하지 않도록 고견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왔다"고 방문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김 전 대통령의 발언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첫 공개비판으로, 남북관계뿐 아니라 전반적인 분야에서 그 강도가 상당히 높았다.



한나라당은 곧바로 김 전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왔다.

윤상현 대변인은 공식논평에서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내고 잇는 것은 북한정권인데,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사실왜곡을 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은 햇볕정책이라는 녹슨 새장에 갇혀 있는 앵무새"라며 "국민들은 김 전 대통령의 발언에 속을 만큼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고 덧붙였다.


YS “DJ는 국민과 역사의 심판 받을 것”
[쿠키뉴스] 2008년 11월 28일(금) 오후 05:1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정가 이모저모
[쿠키 정치] 김영삼 전 대통령이 2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전날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김대중씨는 국민과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김대중씨의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한 끝없는 도전과 국기 문란에 대해 우리 국민은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하자원, 관광, 노동력 등에서 북한은 노다지와 같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정신이 이상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동의는 물론 공감조차 할 수 없는 말”이라고 비판했다.



또 “김정일 주변은 초호화 사치를 하지만 수백만의 북한 주민은 굶주림에 허덕이며 죽어가고 있으며, 수십만 명의 동포가 5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참혹하게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는 곳이 바로 북한”이라며 “그런 생지옥 같은 곳을 노다지라니 정신이 이상해도 보통 이상한 것이 아니다”라며 독설에 가까운 비난을 쏟아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에 대해서도 강경한 어조로 비판했다.



그는 “김대중씨는 김정일 독재자에게 남북정상회담을 구걸하면서 뒷돈으로 5억 달러를 비밀리에 송금했던 사람으로, 비밀송금 사실이 탄로나자 통치 행위란 구차한 변명으로 빠져나가고 심부름했던 사람들만 사법처리됐다”며 “실패로 끝난 햇볕정책으로 노무현 정권까지 10년간 14조 원이나 퍼줘서 북한이 핵실험을 하게 만든 장본인일 뿐만 아니라 김정일 독재체제를 연장시켜 북한 주민을 기아선상에서 고통받게 한 장본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제 잃어버린 지난 10년에 대한 국민의 단호한 심판으로 정권이 바뀌어 굴욕적인 대북 정책을 바로 잡으려 하자 이에 반발하는 것”이라면서 “지난 10년간 자신이 우리 국민과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이 드러날 것이 두려워 대정부 투쟁을 선동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전날 서울 동교동 자택에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가 예방한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내고 있다”며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난했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target=_blank>afero@kmib.co.kr



이회창, DJ에 충고 "점잖게 처신하라"
[데일리안] 2008년 11월 28일(금) 오후 04:4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데일리안 윤경원 기자]


◇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8일 "지금 대북특사를 보내는 것은 유엔 대북인권결의 참여,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진사(陳謝)사절밖에 되지 않는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자료사진)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28일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전직 대통령으로서 금도를 벗어난 발언을 했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전날 김 전 대통령이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시민단체 등이 민주연합을 결성, 이명박 정부의 역주행을 저지하는 투쟁을 한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지적한 것.



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5역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어떻게 전직 대통령이 야당과 시민단체에 대해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는 발언을 할 수 있느냐. 현 정권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이런 언동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전직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답게 점잖게 처신해 주길 바란다”고 따끔히 충고했다.



그는 또 김 전 대통령이 이명박 정부의 ‘비핵·개방3000정책’이 미국 부시 대통령의 실패한 정책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라고 비판한데 대해 “비핵, 개방 자체도 부정하는 것이냐”며 “만일 그런 취지라면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발언이다. 지극히 개탄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총재는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북특사론에 대해서도 “참 우려스러운 말”이라며 “북한은 지금 한국의 유엔 대북인권결의 참여, 대북 전단 살포행위 등을 트집 잡아 남북관계를 중단하는 강수로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다가 대북특사를 보내는 것은 결국 진사(陳謝)사절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에 가서 대북인권결의 참여나 대북 전단살포가 잘못됐다고 됐다고 사과하고 다시 남북 길을 열어 달라고 부탁하는 꼴밖에 더 되겠느냐”면서 “북한의 대남 압박의 저의는 대미관계에 대한 협상 수단으로 보이는 만큼 대북특사 파견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대북특사라는 자체가 현재 경색된 남북관계를 건전하게 풀어가는 것을 저해할 수 있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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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멍박 대북관계 파탄에 대한 진노는 한국경제 파탄

에 대한 진노였다. 미네르바가 이멍박을 편드는 김영삼 전 대통령(1997년

IMF 경제파탄의 주연)에 진노한 이유도 경제파탄에 대한 분노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강기갑 의원과의 대담에서 이멍박의 의도적 대북관계 파탄에 진노하며 야당과 시민단체가 연합하여 저지해야 한다고 주문한 것은 남북관계 파탄만을 저지해 달라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파탄을 막으라는 주문 이었습니다.



이멍박의 의도적 남북관계의 파탄은 현재 가용 외환보유고 고갈로 인해 예상되는 외환위기 하에서 자행되고 있고 세계적경제위기에서 자행되고 있다는 것에 더욱더 분노하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남북관계의 파탄은 외국인들의 셀 코리아를 촉진하여 외화유출을 극대화시키고 외환보유고를 파탄내고 외국인 투자 유입을 차단하는 역효과를 내어 제2의 IMF를 불러오고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내 나라와 국민을 파탄 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을 목도하고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미네르바가 분노를 표출하고 진노하고 있는 것이다



이멍박의 대북정책이 위와 같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대도 저들은 현재 대한민국 경제위기가 전적으로 미국의 금융위기에 의해 촉발된 대외적 이유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포장하여 다시 제2의 IMF가 재현되더라도 외환위기, 경제파탄의 책임에서 벗어 나고 생명보존하고 살아 남으려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리만부러더스가 경제파탄의 책임을 모면하고 살아남기 위해 준비하는 전술전략 입니다.



최근 이멍박이 30% 한나라당 경상도 지지율을 되찾아 오고 오히려 약 20% 가량을 올려 놓아 50% 정도의 지지도를 가지고 있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는데 이곳 아고라에서는 이 여론 조사를 신빙성이 없는 조작으로 의심하고 믿지 않으려는 분위기 입니다.



그러나 이런 여론조사 결과는 조작이 아닙니다. 정확한 수치 입니다.



실제 경제를 모르는 대부분의 국민들과 경제정보를 접하고도 좃쭝똥에 세뇌되어 있을뿐 자세한 내용을 분석하고 종합할 여유가 없는 서민들은 좃쭝똥과 한나라당이 선전하는대로 노무현 정권에서 잉태해 만들어 놓은 외환위기, 경제위기를 이멍박이 세계적인 경제위기속에서도 잘지켜 내고 해쳐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매한 국민들에게는 10여회가 넘는 이멍박의 해외순방과 G7,G20등의 정상회담등에서 열심히 외교를 펴 그 성과로 달러 부족한 외환위기와 국가부도를 면하게 하는 미국과의 스왑체결 등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돌아왔다고 생각하고 있고 스왑에 동의해준 미국은 다시 대한민국을 살려준 은인이 되고 이멍박은 열심히 위기 극복을 해 가는 지도자가 된 겁니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그동안 겉으로는 이멍박이 제대로 못 한다며 욕하던 한나라당 지지자들이나 중도에서 침묵하던 잠재적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이멍박 정권의 노무현 정권 책임론으로 면피하려 한다는 의도를 간파하고 경제적 실정에 의한 외환위기 인것을 알면서도 여론호도에 가세하여 자기들 지지정권 지키기 위해 혹은 자기들 재산 지키기 위해 노무현이 이 모든 경제위기를 만들어 놓고 퇴임했다고 역선전하는데 가담한 겁니다 이들은 이멍박 정권의 경제적 실정에 의한 외환위기 인것을 알면서도 이멍박과 한나라당을 위한 여론조성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여론조사에서 20%정도의 지지도를 높여 이멍박의 지지도가 한나라당 골수 지지자 30%와 잠재적 보수지지층과 우매한 국민 20%가 합쳐져 50% 지지율이 된 겁니다.



이멍박 정권과 강만수는 외환위기가 노무현 시절에 잉태되어 현재 불거지고 있는 측면을 침소봉대하고 확대하여 리만브러더스의 정책오류와 실정을 감추려는 의도에 좃쭝똥이 협조하고 3대 지상파 방송이 감추어 주고 있는 효과가 50% 이상의 지지율로 나타나는 겁니다.



현재 이멍박과 한나라당은 1997년 IMF에 빠뜨리고도 살아 남았고 한달 후 대선에서 약 60% 이상의 지지율( 한나라 출신인 이인재+이회창의 지지율 합한 수치임) 을 받았던 노하우가 발휘하고 있습니다.



1997년 IMF가 터질 당시에도 고급정보에 접할수 있고 공유하던 자들과 이들의 입에서 흘러 나온 정보를 입수한 강남의 아줌마들까지 IMF가 터지기 6~8개월 전부터 달러 사재기를 하여 장농속에 쌓아 두었었다는 사실을 월간동아가 1999년 봄에 기사화 하여 폭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90% 이상의 대부분의 국민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이런 사실을 모르는 덕분에 IMF 환란의 주역들이 처벌을 면할수 있었고 오히려 국민들 사이에는 IMF를 막으려 노력하고 극복하는데 일조한 영웅으로 둔갑하기 까지 했고 지금도 그때의 원흉인 한승수와 강만수 두 사람은 다시 국가의 중요한 위치에서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겁니다.



이런 전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희대의 사기극이 가능했던 것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 사태가 공식발표되기 3일 전 까지도 외환보유고 고갈을 숨기고 경제위기는 없다고 선전한 것이 주효했고 결정적으로 이들 IMF 원흉들을 살려 준것은 좃쭝똥과 3대 지상파 방송이 이들의 정책 실패를 호도하고 덮어 주었기 때문에 거의 모든 국민들이 진실을 모르고 현재까지 왔기 때문에 가능 했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와 똑 같습니다.



현재 좃쭝똥과 3대 지상파 방송에서는 리만부라더스의 경제실정에 대해서는 언급이 전혀 없이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로 촉발된 세계금융위기로 인해 현재 대한민국의 외환위기가 촉발되었고 실물경제 위기에 의해 피할수 없는 당연한 위기인것 처럼 선전하고 포장해 주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우리나라 경제 위기가 심화된 것에 대한 비교책임론은 전혀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국가부도가 나고 제2의 IMF를 당한다면 이멍박과 강만수는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불가항력적으로 당한 것이고 외환위기와 경제위기를 막으려 열심히 최선을 다한 영웅으로 남게 됩니다.그리고 다시 한나라당에서 출마한 후보가 다음 대권을 또 찾이하게 됩니다.



다시 이런 비극적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멍박 체제 출범당시 중국의 최솟는 물가상승과 노동자들을 위한 인금인상 노동법 개정으로 중국의 물가상승이 6개월~1년 이상 가파르게 치솟던 시점이었고 우리나라 수입생활물품 중에 중국제품이 50%~60% 이상을 수입해 소비하고 있어 고환율 정책을 쓰면 당연히 물가가 급상승 할 수 밖에 없고 환률상승에 의한 원자재 수입가의 상승과 물가상승은 기업의 실적과 국가경제수지에 마이너스로 작용하여 외국인들이 달러로 바꾸어 떠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전세계가 약달러로 인한 자국통화 환률이 떨어지고 있는데 이미 IMF 나락으로 떨어져 구제금융을 신청한 아이슬랜드와 우리나라만 환률이 급등하는 기현상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세계경제위기로 지속적으로 달러를 회수해 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더 빨리, 더 많이, 더 챙겨가라는 정책을 편 겁니다. 연초부터 리만부러더스가 인수위 시절을 거쳐 취임초 부터 고환율정책으로 대기업의 수출을 늘려 경기살린다고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추진하면서 이미 현재와 같은 외환위기는 준비되었던 겁니다.



이런한 고환율정책만 아니었어도 급격한 외화 유출의 심화를 막을수 있었고 중소기업의 키코 손실사태를 막을수 있었습니다. 세계외환보유고 4위~6위 국가로써 외환위기를 격고 있다는 것이 정상입니까?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를 격고 있는게 정상이라면 외환보유고 6위 이하 국가는 이미 다 IMF 당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런 경제정책실패와 무능만 아니었어도 미국과 300억 달러스왑, 일본,중국에 달러 스왑해달라고 목메이지 않아도 충분했습니다.



이미 외환위기는 발생했고 달러부족으로 격게될 제2의 IMF는 피할수 없게 된지가 벌써 한달 이상되지 않았던 가요?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과의 300억 달러스왑 체결을 새벽 6.30분에 잠자고 있던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불러모아 놓고 발표한 국가초유의 쑈를 하면서 한미달러 스왑을 원화 폭락과 주식시장 페닉을 막은 순간이 이미 외환위기를 당한 것과 마찬가지 아니었던가요?



이런 달러스왑 조치가 외환위기나 주식시장 위기를 완전히 해소하고 있나요?



지속적으로 외환이 빠져나가고 달라환매를 하고 있어 외환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이멍박은 북한과는 계속적으로 긴장을 조성하고 확대하고 있습니다.가벼운 말로서 뿐만아니라 실제적 행동으로 북한을 자극하여 긴장감을 높이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오늘 한국이 세계6위국의 외환보유고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외환보유고 감소로 국가순채무국으로 추락했다는 발표로 이어진 겁니다.



우리나라는 남북분단 디스카운트가 있습니다. 남과북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전쟁의 가능성이 증대 되면 외국인들이 빠져나가고 외국인 투자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셀코리아가 일어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지 않아 달러가 들어오지 않게 되어 외환보유고가 급전직하를 한다는 겁니다. 현재 지속되고 있는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 외환보유고 부족으로 통화스왑까지 해서 고갈되어 가는 외화를 보충하고 생명줄을 간신히 연명하고 있는 마당에 표면적으로는 달러 스왑에 전심전력을 다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결과는 이멍박이 북한과의 긴장감 확대와 적대시 정책으로 더 많은 보유고를 현저히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8개월 이상 꾸준히 남북긴장 조성하고 적대시 해온 결과는 같은 경제위기를 격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급격하고 지속적인 외화유출로 나타나 외화 고갈에 촉매제 역할을 하며 부채질 했음)



오죽했으면 80대 고령의 전직 김대중 대통령이 무슨 정치적 욕심이 있다고 메스컴에 공식적으로 속내를 들어내어 이멍박 대통령이 남북관계를 파탄내고 있다고 일성을 날리며 야당과 시민단체가 나서라고 촉구하는 전쟁선포나 다름 없는 발언을 하겠습니까?



김대중 전 대통령 이멍박 정권에 전쟁선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3376



'DJ의 격노', 여야 정치권 혼비백산
정부여당 강력반발속 긴장, 민주당도 오십보백보

2008-11-28 11:55:50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DJ의 격노'가 정치권에 일파만파의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의도적으로 남북관계를 파탄내고 있어 민주-민노-시민사회세력이 반이명박 연합전선을 구축해야 한다는 김대중 전대통령 발언은 '작심하고' 한 메가톤급 선전포고다.

작심하고 한 DJ의 3대 비판

김 전대통령은 이명박 정부 출범후 가급적 이명박 정부를 자극하지 않으려 애써왔다. 결국은 이명박 정부도 남북대화 노선으로 회귀할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을 조용히 권유해왔다. 그런 면에서 28일 김 전대통령 발언은 종전 입장과 180도 달라진 것이다.

김 전대통령은 이명박 정권에 대해 3가지 면에서 문제점을 제기했다. 대북정책, 경제정책, 민주주의 문제다. 대북정책이 시대착오적 냉전회귀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제2 환란이 우려되는 상황하에서 경제정책이 방향을 잘못 잡고 있으며, 민주주의가 심대한 훼손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민주당, 민주노동당, 사회시민세력의 연합전선 구축을 주장했다.

마치 7, 80년대의 DJ를 연상케 하는 초강력 주문이자, DJ가 다시 한국정치의 최전선에 나섰음을 의미하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정부여당-보수진영, 반발 속 당황

파장은 벌써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정부여당 및 보수진영은 DJ 발언을 "전형적 선전선동"이라 맹비난하면서도 그의 발언이 몰고올 후폭풍에 긴장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28일자 사설을 통해 "DJ가 오바마에 기대어 이명박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고 질타한 대목이 보수진영의 내부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DJ가 버락 오바마 미당선자 진영과 두터운 커넥션을 맺고 있다는 것은 공지의 사실이다. 이런 DJ가 이명박 정권과 거의 전면전에 가까운 선언을 하고 나서면서 이명박 정권이 향후 대미관계, 대북관계, 그리고 더 나아가 경제문제 등에서 겪게될 어려움은 거의 예측불허다.

한 예로 지금 한국경제는 미국이 내년 4월까지 시한으로 정한 300억달러 통화스왑을 연장해주지 않기만 해도 국난적 상황에 직면할 정도로 취약하기 그지 없다. 통화스왑 체결때 정부여당은 통화스왑을 쓸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호언했으나, 한달만에 우선 40억달러를 들어와야 할 정도로 경제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 여기에다가 김하중 통일부장관이 28일 가능성을 인정한 "북한의 무력시위"까지 가세한다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하락 및 경제위기 심화는 불을 보듯 훤하다.

한나라당 의원들의 강력 반발에도 김하중 통일부장관이 28일 DJ 발언에 대해 국회 외통위에서 "다 남북관계를 사랑하고 중시해서 한 말씀"이라며 정면대응을 극구 삼가한 것도 청와대와 정부가 느끼는 긴장감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민주당도 긴장하기란 마찬가지

민주당도 긴장하기란 마찬가지다.

당장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28일 이명박 대통령의 영수회담 제안을 거부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청와대에 가겠다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DJ의 격노가 알려지면서 즉각 태도를 바꿨다.

DJ가 전면에 나섰다는 것은 현 정세균 지도부에 대한 불신으로도 해석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DJ는 반이명박 전선 구축을 주장하면서 민주당 등 야당들에 대해 "그에 앞서 지지율을 올려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0%대 지지율에 허덕이는 민주당 및 정세균 지도부에 대한 꾸짖음이다.

DJ 질타는 최근 민주당 일각에서 제기되기 시작한 정세균 불신임 기류가 급속 확산되며, '강력 야당' 재건론이 힘을 얻게 만들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 과정에 민주당내 친노세력 발언권이 상대적으로 크게 약화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친노진영은 최근 검찰의 '참여정부 게이트' 수사로 입지가 급속 약화되고 있고, 노무현 전대통령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DJ의 민주당'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관측이 벌써부터 정가에 파다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메거톤급 핵폭풍, DJ 격노

'DJ의 격노'는 이처럼 정치권에 미증유의 거센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면 DJ는 왜 이렇게 격노했을까. 동교동측은 "국난 도래를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 관계자는 "이대로 가다간 한국이 초토화될 것"이란 표현까지 썼다.

동교동측은 자신들이 이처럼 극한 위기감을 갖는 이유는 DJ가 앞서 지적한 대북-경제-민주화 3가지라고 말한다. 오바마 당선으로 형성된 한반도 탈냉전을 적극 활용할 때만 남북관계도 급진전되고 경제위기 돌파의 단초도 마련되는데 이명박 정부가 역행하면서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관계자는 "여기에다가 한국 수출경제의 마지막 생명줄인 중국쪽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중국은 그동안 한국을 파트너로 삼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를 놓고 재왔는데 최근 들어 후자쪽으로 기류가 바뀌고 있다"며 "중국마저 한국을 버리기로 하면 한국경제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이회창 자유선진당총재는 김 전대통령에 대해 "반정부투쟁을 선동하고 나섰다"고 맹비난했다. 이회창 총재 표현이 맞다. DJ는 누가 봐도 이명박 정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DJ의 격노'가 향후 정국의 최대 폭풍핵이 될 전망이다.


이준기 기자






또 남북 적대적 정책과 긴장감 조성으로 전쟁공포 분위기 증대 결과가 세계경제위기 때문에 달러를 회수해야 하는 외국인들의 셀 코리아를 가일층 증대시키고 촉진하게 되어 드디어 오늘 각종 매스컴에는 우리나라 외환보유고가 순채무국으로 전락했다는 기사도 떳습니다.



외국인 실제 경제위기 보다 과도한 "셀 코리아"로 순채무국으로 전락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3380

'외국인 매도'에 한국 8년만에 순채무국 전락
단기외채 비율 급증해 외환 불안감 증폭

2008-11-28 13:05:35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외국인의 가공스런 '셀 코리아'로 한국이 끝내 8년여만에 순채무국으로 전락했고 단기외채의 비중은 45% 수준으로 올라갔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9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순대외채권(대외채권-대외채무)은 -251억달러로 지난 6월말의 17억달러에 비해 268억달러나 격감하며 순채무국으로 전락했다. 순채무국이 된 것은 2000년 1분기(-58억4천만 달러)이후 처음이다.

순대외채권은 2006년 1분기에 1천303억2천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작년 1분기에는 956억2천만 달러, 올해 같은 분기에는 131억6천만 달러로 줄었다. 반면에 대외채무는 4천206억4천만달러에서 4천250억9천만달러로 44억4천만달러 늘어났다.

특히 우려되는 것은 우리나라 대외신인도가 흔들리면서 단기외채 비중이 급증한 것. 대외채무 가운데 단기외채는 1천894억2천만달러로 6월말(1천746억9천만달러)보다 129억4천만달러나 늘어난 반면, 장기외채는 2천441억6천만달러에서 2천356억6천만 달러로 84억9천만달러 줄었다. 이에 따라 단기외채의 비중은 44.6%로 3개월전의 42.0%에 비해 2.6%포인트 올라갔다.

더욱이 유동외채(단기외채+장기외채중 1년이내 만기도래분)는 2천271억2천만달러로 6월말(2천208억2천만달러)보다 62억9천만달러 늘어나면서, 전체 대외채무 가운데 유동외채가 차지하는 비중도 52.5%에서 53,4%로 올라가 우려감을 증폭시켰다.

부문별 대외채무를 보면, 은행부문이 2천218억7천만달러로 6월말의 2천115억7천만 달러에 비해 103억1천만달러 늘어나 은행이 외환불안의 진앙임을 재차 분명히 보여줬다. 일반정부는 86억5천만달러, 통화당국은 15억7천만달러 각각 줄었다.

대외투자자산액은 5천410억2천만달러로 6월말(5천835억9천만달러)보다 425억7천만 달러 줄었다. 이는 해외 주가하락에 따른 보유주식 평가손실이 192억5천만달러에 이르렀고 통화당국의 준비자산(외환보유애 해외투자)이 128억8천만달러 줄었기 때문이다.

반면 9월말 현재 외국인의 대내투자 잔액은 6천957억5천만달러로 석달전 7천787억5천만 달러에 비해 730억달러나 줄었다.





정부가 발표한 사상 최대의 무역수지 흑자에도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은 코웃음을 쳤습니다.

10월 무역수지 흑자가 사상최대인 49억불인데 10월 외환수지 적자가 사상최대로 약 225억불 유출이 되어 결국 10월 달에도 174억불 정도의 외환이 유출되었기 때문입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24488.html







한은이 발표한 외환 보유고 현황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15317





한국은행 통계 외환보유고 현황
2008년 3월 2642억 달러
2008년 10월 2122억 달러

->8개월 동안 520억 달러 환율방어로 날렸음
-> 오늘 원화로 계산하면 75조 4천원


*11월 예상 외환보유고 1990억달러
고로 90조이상 날려 먹었음



리만브러더스는 경제위기 상황을 만들어 놓고 국가부도를 막고 경제회생을 시키겠다는 명분으로 자신들의 땅이 수십만평 묶여 있는 대운하 공사를 시작하고, 많은 알짜 기업을 소유한 산업은행도 팔고, 수돗물 민영화도 하고, 전기, 깨스민영화, 인천공항 민영화를 할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가기 위해 의도적으로 외환고갈 , 경제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항간에는 퇴출대상 건설회사 외에 10대 건설사 중에도 시행사 보증을 선 PF자금이 조단위가 넘어가고 수천억씩 되는 3~4개 업체중에서 한,두개를 화의신청과 공적자금 투입으로 몰고가면서 경제파탄 공포를 조성 할거라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중,소 건설사 몇개와 대형 건설업체까지 포함된 많은 건설업체가 부도난다 이들 업체가 쓰러지면 국가경제 다 파탄 난다고 선전하여 바로 공중파 방송에서 여론몰이 하고 대운하 공사에 즉시 착수한다면 허겁지겁 나라경제 파탄막기 위해 모든 국민들이 대운하공사는 해야 한다는데 동의하고 산업은행도 팔고, 국민의 생명인 수도물도 팔고, 전기도 팔고 , 인청국제공항도 팔아야 한다는데 반대 한다는 것은 나라 경제 망하라고 하는 빨갱이라고 몰아부치고 그러면 모든 국민이 침묵하고 대운하 공사는 시작되고 민영화로 외국자본에 공기업이 넘어가게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저들은 이런 외환위기와 경제위기를 끝까지 숨기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깐까지 저들은 숨기다가 세계 경제위기 때문에 우리의 경제도 무너지고 파탄났다고 선전할 겁니다. 그래야 대운하도 추진하고 공기업 민영화도 밀어 부칠 수 있고 경제파탄의 책임을 은폐하고 목숨건지고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래야 한나라당이 정권을 다시 잡고 자기들의 실정과 무능을 감춰주고 묻어서 자신들이 살아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무기가 작동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쌀직불금 명단을 비공개 하는 겁니다.직불금을 타먹은 이십여만명의 명단 중에는 사회 지도층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겁니다. 현 경제상황의 진실을 알고 경제계 인사와 교수집단, 야당 정치인, 사회단체장 등등 이들의 입을 침묵하도록 만드는 것이 쌀직불금 명단 비공개 입니다. 명단을 공개해 버리면 이런 오피니언 리더들의 침묵효과를 볼 수가 없습니다.검찰에서 쌀직불금을 불법으로 타 먹은 이들을 듣기에도 겁나는 사기죄로 다루겠다고 발표하고 한나라당 공작정치의 대표격인 정형근 의료보험공단 이사장이 이들 명단을 쥐고 있고, 알고 있다는 것이 무었을 의미 하겠습니까? 이것이 왜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그많던 경제전문가와 경제학자들은 다 어디가고 침묵하는냐는 아고라 인들의 원성이 나오는 이유입니다.저들은 쌀직불금 때문에 사기죄로 끌려가고 국민들로 부터 비난받아 사회에서 매장되지 않기 위해 침묵하는 겁니다.



둘째는

유일한 민영방송인 에스비 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사주가 소유한 건설회사 밀어주기 입니다. 두개의 공영방송은 낙하산 인사로 장악할수 있지만 에스비는 민영이라 돈으로 장악하려는 겁니다. 인수위가 구성된 지난 연말 이후 올 11월까지 에스비 방송 사주가 소유한 태엉건설에 국가가 추진하는 환경분야 공사들이 집중적으로 수주 되었습니다. 이멍박 정권에서 많은 돈을 투자해 강력히 추진하는 녹색성장 부분에 에스비 사주를 옭아매어 방송을 장악하겠다는 술책이 아닙니까? 에스비에 대한 공공공사 밀어주기는 방송장악을 위한 방편으로 시작 되었지만 결국 외환위기와 경제위기 만든 장본인들을 감추어 주고 미화, 포장하여 살려주는데 까지 이용되고 있는 겁니다.



다시 민주주의를 되찾는 날 이들 침묵한 자들과 에스비 사주는 철저히 응징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경제위기가 악화되고 심화되기 전에 리만브라더스의 책임론을 부각시켜

이들의 음모를 저지해야 합니다. 이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 밖에 없다는 각오로 많이 알리고 설득해야 합니다. 이것이 나와 나라의 비극을 막는 일이 됩니다.



추) 야당 수뇌부와 함께 쌀직불금 수령 명단 공개를 꼭 실현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악의 재갈물림이 될 겁니다. 앞으로 정치권에서 칼자루 쥔자들이 4년 동안 ---- 아니 직불금수령 처벌시효가 끝나는 10여년 간은 악행을 보고도, 잘못됨을 알고도 모두가 침묵하고 국민을 외면하는 암흑의 세월이 됩니다. 한꺼번에 명단을 공개하고 사과하고 털고 가야 국가와 국민이 편안해 집니다. 쌀 직불금 명단은 미국유대정권이 대한민국 정치, 경제를 삼키고 농락하는데 이용하는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국민들이 시민단체, 정치권과 함께 강력한 명단 공개운동하고 깨끗이 청산하고 가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가 화폐로 92조원 손실을 입혔음

자신의 국가를 망처가는 버릇은 여전하구나

자신의 국가도 살리고 지구 제국도 건설하기위해서 저들의 피를 제물로 삼겠다

자신의 국가를 망치는 명분이 세계 정부라는 미명아래에 하는짓거리들을 보면 이제는 이들을 용납하지않겠다



즉 인류도 망치고 자신의 국가와 민족도 망치고 동아시아 대륙도 망치고 있으니 어찌 이들을 살아남기를 바라는가?


이제는 대한민국은 날개가없는 추락하는 모습들을 방관하기에는 시간이 충분했다고 본다



세계 프리메이슨 그동안처럼 하도록 유도해갈것인가? 아니면 거부할것인가 그리고 인류전체의 묵시적인 메세지에 생사중에 하나를 결정해야하므로 소생부터 결정을 해야하므로 그동안 전체적인 틀을 보면 결론은 기대를 걸지말고 이미 지은 죄값은 벌을 받게될것이기에 기회는 충분히 주었다



역사의 발전은 항상 부족한 인간 세계에 죄인들의 피를 보아야만하는 필연의 법칙이 수반된다라는 사실이다

이왕 피를 볼바에 큰 틀을 위한 피를 제물로 삼아서 이들의 피를 헛되게 만들지않기 위함이다



모두가 누군가가 일어나겠라고 수수방관하고 방임하면 지금의 자유와 평화는 무너진다 그러므로 이제는 대한민국은 북한은 진지한 결단을 해야 할것이다



이 한반도가 나아갈길은 이미나왔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 내놓아야 할 인류앞에 책임지는 국가의 일원으로 인류의 일원으로 진지한 결단을 내놓아야한다



계속해서 날개없는 추락의 끝은 한반도에만 국한되지않기에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망치고 인류를 망치는 세력들을 이제는 심판의 결단을 촉구하는바이다



대한민국이 전세계 인류앞에 내놓아야 하는 책무를 왜 놓지않고 있는지 그 자체가 대한민국 국가와 한반도 전체의 재앙을 초래하게됨을 알아야 할것이다



워낙 저들이 그동안 수십년간 죄악을 지어온 그들의 처지가 지은죄를 조금이라도 참회하고 반성한다면 내놓는것이 당연한 생존의 길임을 안다면 말이다 그러하지못한다면 그들의 목숨은 반드시 거두어가야만 역사는 발전하는것이므로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아가는것이다



그리고 북한의 개성공단 및 금강산 인원 감축 그리고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워장의 건강설및 북한 권력의 변동 역시 대한민국 국가 권력을 총체적으로 30년동안 부패해온 모든 국가 사회에 총체적인 문제들을 인사들을 평정하고자한다 이는 한반도 관점에서나 동아시아 관점에서나 세계 정세 차원의 관점에서 평정해갈것이다



지금 이미 소생이 언급해드렸듯이 지금 대한민국 국가 사회 총체적 권력의 부실과 국가 사회의 그동안 썩어온 페단은 이미 수십년간 이미 썩어무드러졌다 그래서 지금 한반도의 운명은 생사의 경각에 달려있기에 지금 김대중 전대통령이든 김영삼 대통령이든 두 대립각이나 이명박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립각이나 그동안 이들의 모든 일체의 정치 행위 전체를 매우 중립적인 입각에 의하여 지켜본바로



모두가 대립각을 세워서 다시 그들의 기득권 입맛을 채우려는 결과이외에는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모두가 잘한것이 없다 결론은 그대들 모두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해왔고 한반도 전체를 위태롭게 해왔고 동시에 한반도를 대한민국을 북한을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이 대한민국 국가 사회전체를 한반도 전체를 인류전체를 위한 인류애 정신을 발휘했드라면 오늘날 인류는 전세계 위기의 모습을 최소화 할수가 있었다라는 사실을 소생은 발견한다



그대들 모두는 자신들의 물질적인 권력 욕망을 물질욕을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살아생전에 반사 급부 세력으로 그 업장으로 보상을 얻고자 사적인 입장에 우선하였다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을 끝으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끝으로 남북한 전체를 이제는 더는 그대들 손에 맡기지않는다



그대들이 조금이나마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에 충실했다면 그것을 뛰어넘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북한의 그동안 30년 아니 대한민국 정부수립후 국가 사회 권력은 개,노예에 불과한 국가 사회 권력을 행사해온 주체자들이다



그대들이 진정으로 인류의 주인 정신을 가지고 살아온 정치인이라면 대한민국 국가 사회가 더 나아가 한반도 동아시아 인류 사회에 올바른 길로 가도록 목숨을 걸어야 했다 도둑을 잡는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들도 도둑이 되어버린 그대들의 전직 대통령들의 삶의 결과를 되돌아보면서 지금 현재 대한민국 국가 사회가 한반도 남북한이 해야할일은 하지않고 이러한 대립각은 그대들의 연장을위한 재스처에 불과하고 그래서 대립각을 하드라도 둘다 평정하는것이 역사의 공정한 심판의 집행이다



공정한 심판의 집행만이 불평불만이 없고 반대급부 반사이익 세력이 애시당초 생기지않도록하기위함이다



오히려 전직 대통령들은 진정으로 자신의 지난날의 죄값에 대한 참회와 업장소멸을 하고 싶다면 소생보고 자신을 밟고 가라고 해야 그대들의 구국 충정을 확인하는 모습인데 그러한 용기는 없고 그대들의 그동안 지은 죄값은 아니 한반도 전체의 그동안 권력의 지은 죄값은 한반도 호국신도 감당할수없을정도의 그 죄값을 절대적인 신게서도 과거처럼 지금 하려는 수작에 용납하지않을것이다 거듭말하지만 그대들 전직대통령들 현직대통령마저도 자시들의 뿐만 아니라 그대들의 소중한것을 지켜온것조차도 원상회복하고 심판을 할것이다



그대들의 죄값을 심판해서 이 한반도를 바로 세우고 인류 문명을 올바른 길로 인류의 모든 모든 총체적인 문제들을 풀어갈것이다



한반도의 지리학적 여건의 특수한 상황에 놓인 민족이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절대적인 신을 두려워하지않고 있는마당에 한반도 호국신인들 정신을 기억하기란 기대할것을 기대해야지



그래서 더는 이 한반도에 대한민국에 북한에 동정을 보내지않는다 그대들의 지어온 죄값은 앃어내는일은 이미 불로그에 다 기록 해 놓았으니 그대들 스스로 진실된 참회와 반성없이는 대한민국을 북한을 한반도 전체를 보호해주는일은 없다 절대적인 신을 믿음이 없는 국가나 민족은 이제는 어떠한 의미와 가치가 없다 그대들이 소생을 죽이려고 얼마나 많은짓거리를 해 왔는가?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귀하게 이 대한민국에 나옴에 너희들의 사악한 죄값을 너희들 스스로가 용서와 참회와 회개를 하지않을경우에는 한반도 전체를 용납하지않을것이다 이는 역사의 악순환의 불행과 아픔을 교훈삼지못하고 반복한 죄가 많은 이 한반도를 대한민국을 심판할것이다



국가 반역행위를 한 법적으로 논하자면 그동안 모든 정치 권력 세력들이 반역자다 그러니 도토리키재기로 연장하다가는 모든것을 빼앗아 가겠다 이미 언급한 대로 북한은 2012년에 위기에 직면하지만 이것을 핑계로 대한민국에 죄값을 참회하지못하고 각본쑈하는 심판을 받을 세력이 뭐잘했다고 다 역사앞에 청산되어야 할 대상자인 주제에 스스로 무덤을 다들 파지말고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마라



그대들의 모든 재산은 국가에 헌납하라 부패해서 모아놓은 부정부패부조리 축재한 재산들은 결국은 똥값으로 만들어버리기전에 인류를 올바른길로 가는데 사용해야 할것이다



한반도 전체를 통솔하고 통제해 갈 능력을 발휘하지못한다면 더는 이 한반도는 기존의 남북한 세력들에게 부여하지않는다 지구제국 관점에서 너희들을 전쟁통에서 가난에서 그대들을 구제한들 반성하지못하고 죄값을 무참히 지어온 그대들 영혼의 업장들 역사의 업장들 의미와 가치를 부여해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니놈들이 깨어났다면 최소한 지금 무엇을 내놓아야 하는지 그것을 내놓아야지 아직도 물질에 권력에 명예에 미련이 남아서 죄를 짓는다면 이제는 절대로 용납하지않는다 BBK문제 대선전에 문제의 의혹과 그들의 국가와 국민을 국법을 농락한 미국 농간에 그렇다고 대한민국 여,야 전현직 대통령 조차도 일언방구못하는 주제에 너희들 가슴에 국가의 정의가 불타고 있다고 보는가?



이미 너희들은 양심의 정의가 불의앞에 굴복해서 살아온 업장들의 죄값이그러하므로 그러한것이 없기에 까불지말라는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가 사회가 한반도 민족의 운명이 최대의 위기를 직면하게된것도 다 이분법적 정치 논리의 각본에 병들어온것이다 그러니 역사앞에 조금이나마 살고싶으면 잠자코 지내라 송두리채로 청산해 버릴것이니말이다 그대들 자리는 의미를 깊이 새겨줄가치도 없다 솔직히 말해서 너 대단한 영혼이고 업장들이라고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올바르게 인도하지못한 생명체와 영혼들의 업장들은 인류 문명전체의 올바른 길로 가도록 하지않는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거늘 그러니 의미와 가치가 없는것이다

지금 판국에 DJ가 옳았니 ,YS가 옳았니 국민앞에 물어보아라

이명박이가 잘하니 노무현이가 잘하니 물어보아라



다 한결같이 대한민국 국민들은 중립적인 입장을 표명한다

왜냐하면 대립하면 잘한것도 없는 이들이 결론적으로 국가에게 부담만 가중시키기에 그러하기에



인류는 세상사 사람들이 만드렁가고 있는 물질문명의 속도에 의하여 인류인들 스스로가 모르고 깨어나지못하고 아무리 최첨단 과학 기술문명이라도 우주 문명권이라도 그 자체는 주체자나 다 불안정한것일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미래 인류문명도 유토피아 물질과학 문명이라고해도 역시나 그러하다 결론은 그러한 불안정하고 불규칙한 인류인들의 구성하고 있는 육신의 물질의 부족함이나 우주 공간 역시 마찬가지로 절대적이인 신의 믿음으로 그것을 채워가는것이 인간 생명체와 절대적인 신의 관계에 정해진 룰이다



인류인들이 그리고 현존의 전세계 모든 국가의 사람들이 자신들 조차도 모르고 빠르게 달려온 문명의 속도는 이것이 다시 부메랑으로 인류전체의 대변화와 대개혁,대혁신을 할수밖에 없는 필연의 법칙이고 실과 바늘의 관계이다



그런데 인류는 그동안 빌더버그 그룹조차에서도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조차에서도 이러한 아주 중요하고 기본적인 법칙조차도 인지못하고 오늘날 인류문명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라는 사실과 더불어서 문명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해가는 마당에 그에 상응하는 전세계 국가들이 그에 맞추어서 대변화와 대혁신,대개혁을 추진하는 자발적인 자정통제력을 발휘해야하는데 그것이 바로 혁명이라고 부른다 종전에도 언급해드렸듯이 혁명은 그러한 환경을 그대들 스스로가 만들기에 생존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법칙의 하나에 불과하다



그래서 소생은 박정희 대통령 5.16군사혁명부터헤서 1979년서거전까지 연설하신 연설문들을 다 읽어보고나서 느낀바는 급진적인 혁명을 할 필요가 없음을 그래서 점진적인 혁명을 위해서 그동안 인류 전체의 점진적인 혁명을 해온것이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부족하고 악순환의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살아온 죄인들에게 이들을 구제해주려고 부담스러운 급진적인 혁명을 한들 의미가 가치가 없다라는 사실을 발견했기에 급진적인 혁명을 할 필요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렇게 구원 해 주어도 고마워하는 감사하는 마음을 망각한 이들이고 이와 같은 유형의 사례는 워낙많기에 고질적으로 구원과 구제를 대한민국 국가만이 남북한 국가만이 하지않고



그럴바에 전세계 전체를 놓고 인류혁명의 급진적인 유형보다는 점진적인 혁명을 지금도 해가고 있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가가 과거와 같으면 어디 대한민국뿐인가 전세계 국가들이 혁명을 할수있는 명분과 여건은 다 다 갖추어져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들이 내부적으로 자국의 급진적인 혁명을 한들 역시나 다시 되돌아오는 유형이 되는것은 훤하기에 이것을 지구전체의 관점에서 보드라도 비효율적인 국가 관리이고 인류문명의 공간과 시간 낭비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이 그들의 급진적인 혁명을 한들 그들의 혁명 세력들은 부단한 무수한 장애물을 건너기위해서는 피를 흘려야 하고 대립과 갈등을 유발하기에 차라리 아니한만 못하고 설사 구한들 그들은 감사함을 느끼지못한다라는 사실이다 절대적인 신의 보살핌에 감사함도 모르는 종들이 그들을 구제하고 구원해준들 감사할것 같은가 세월이 지나면 민심이 갈대라고 언제나 불안정하고 불확실하게 변하는것이 그들의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없는 종들은 그러한 습성을 습관을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이는 전세계 어느 국가의 국민이든 그러하다 그리고 빌더버그 그룹과 세계프리메이슨 그룹에서 마찰을 해야하는 그리고 이들의 도움없이는 자신의 국가의 혁명이나 기타 경제및 국가 운영에 지원받기란 매우 힘든 여정을 걸어가야만하는 부담을 대한민국 국가는 박정희 대통령시절에 경험했기에 지금 대한민국을 이들을 무시하고 급진적인 혁명을 하드라도 대한민국을 한반도를 바로 세울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소생은 부패해온 대한민국 30년의 그동안 권력의 총체적인 문제점들을 점진적으로 해결해가고자 설득해가고 있는것이다 그래도 최후에 그것을 반성과 참회하지않을 경우에는 국가와 민족의 재앙이 닥칠것이다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 먼저 문제들을 찿아내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찿아내고 그리고 난다음에 빌더버그 그룹들에게 세계프리메이슨 그룹들에게 그대들을 잘 인도하면 전세계 국가 전체를 점진적인 혁명으로 인류문명이 해가야하만 하는일들을 우선적으로 순위에 놓고 지금 설득해가고 있는것이다



빌더버그 그룹조차도 인류문명의 속도변화에 진행에 스스로 대변화와 대혁신 대개혁을 필요로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문명의 속도의 필연의 법칙이다 그것을 따라오지못하여 오늘날 인류는 이러한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하게된것이다



지금 전세계 국가마다 양분화된 이분화된 모든 정치 권력을 또 융합된 관리자 조정자 역활을 하는 하나로 만든 권력주체를 만들어놓아야 한다 그래야 지구제국 건설에 국가간의 대륙 통합을 집행함에 수월하게 장애물을 제거하고 전세계가 더나아가 하나의 국가로 제국으로 달려가기위함이다



문명의 속도는지금 전세계 국가들에게 정치권력 세력들에게 이와같은 소생의 견해를 받아서 먼저준비해가는 국가들이 되어야 한다 이속에 전세계 어느 국가도 빠지지말고 동참해서 이러한 지시 사항대로 해 주기를 바란다 하지않는다면 그대들은 미리 퇴출될것이다





여기서 지금 전세계 각 국가는 기존의 여,야 정치 권력 구도가 있고 현재의 세계프리메이슨 부패한 제3의 구도 세력이 있기에 이것을 즉 여,야 정치권력 구도와 부패한 그릇된 각 국가마다 제3의 프리메이슨 세력 이 기존의 3개의 세력을 모두 아우르는 올바른 천사의 융합된 새로운 신생 세력이 구축되어서 본격적으로 이미 저들의 약점들은 X파일은 이미 사망선고 각서까지 자발적으로 맹세하고 받아놓고그 댓가로 권력을 그동안 부귀영화를 누려왔기에 본격적으로 이들을 거부시에는 사냥하고자한다 그래서 지구 제국 건설과 인류 문명을 올바른 길로 가기위한 각 국가마다 주어진 역활을 대의명분을 위해서 자국가의 업장에 맞는 처신을 하면된다



즉 기존의 인류 문명의 그동안 국가 운영에 대한 시스템을 대개혁을 하고자하는것이다 압축시켜야 새로운 거대한 지구제국 국가의 새로운 틀이 짜여지고 지금 전세계 각 국가를 하나의 연방주격으로 격하시킨다 반면에 지구제국 건설이라는 제3의 국가가 거대하게 탄생해가는것이다 그러니 이속에 포함되는 인사들은 부패하고 위정자들은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없는 인사들은 무조건 제외한다 충분한 검증속에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인류문명을 구할 용기있는자들로 세계 정의를 위해서 지구행성을 위해서 투쟁하는 인사들로 채워질것이다



지금까지 자신의 권력의 욕망을 채우고 물질의 자본의 개,노예가 되어서 육신의 집착과 물질의 집착과 욕망에 집착하는 고기덩어리들은 바베쿠 해 먹어도 좋다 더이상 이들과 같은 육신의 생명체에게 권력과 모든것을 부여하지않을것이다 그들의 모든것을 회수할것이다 살아남는동안에 자신의 지옥이 무엇인지 구경시켜줄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절대로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지않겠다


앞으로 계속해서 지구촌 현존의 인류 문명의 혁명을 점진적으로 계속해서 집행해갈것이다

소생은 지금 인류 전체의 문명을 놓고 혁명을 해가는일에 늦은감이 있는것에 대하여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바 인류인들이 함게 공감하고 상생하는 안으로 진행해간다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7-07-13


영국 왕립협회의 journal Proceedings A에 게재된 최신 연구는 태양 활동(Sun`s output, solar output)의 변화가 오늘날 기후 변화를 초래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다. 지난 20년 동안 태양 활동은 감소했지만 지구의 기온은 상승했다고 연구는 밝혔다. 따라서 동 연구는 현재의 기온이 우주선(cosmic ray)으로 초래되는 태양의 효과에 의해 결정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우주선이 과거의 기후에 영향을 초래했을지 모르지만 현재는 아니라고 밝혔다. 스위스 세계일사센터(WRC; World Radiation Center) 소속의 Claus Froehlich와 함께 새로운 분석을 수행한 영국의 러더포드 애플튼 연구소(Rutherford-Applet!on Laboratory) 소속의 Mike Lockwood는 이 문제가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전했다.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 경향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 대한 연구진의 주요 접근은 단순하다. 그들은 과거 30-40년에 걸쳐 태양 활동과 우주선 강도에 주목했으며 동일 기간 동안 약 0.4℃ 상승한 지구 평균 표면 기온에 대한 그래프와 함께 두 가지 요인의 경향을 비교했다.

태양은 약 11년 동안 높은 활동성과 낮은 활동성의 주기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주기는 더 길어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20세기에 들어 태양 활동은 근소하게 줄었으나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1985년 경 이러한 경향은 태양 활동 감소와 함께 역전됐다. 그러나 동일 기간 기온은 과거 어느 때 보다 빠르게 상승했다.(그림1 참고)

이 논문은 과거 20-40년 동안 관찰된 온난화가 태양 활동에 의해 유발되지 않았다는 증거를 제시했다고 2007년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 과학 평가에 주요 기여자인 리드대학교(Leeds University) Piers Forster 박사는 밝혔다.

IPCC의 2월 보고서는 상승하는 지구 기온에 대하여 태양 변화보다 온실가스가 약 13배 더 큰 책임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태양이 기후에 영향을 주는 한 가지 방법은 구름을 통해서다. 태양의 자기장(magnetic field)은 우주선이라고 명명되는 태양의 고에너지 입자로부터 지구를 보호한다. 이 광선은 공간으로 태양 에너지를 돌려보내 지구를 냉각시키도록 반사하는 구름의 형성을 돕는다.(참조 URL1)

따라서 만약 태양의 자기장이 높다면 우주선이 감소될 것이고 더 적은 구름이 생성되어 온난화가 심화될 것이다. 그러나 Lockwood의 자료는 태양의 자기장이 1985년 이후 감소됨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기온이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참조 URL1) 따라서 최근 온난화의 경향은 태양 활동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온실가스의 기여가 지대하다는 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기사작성자 의견)

Lockwood의 분석은 과거 모든 과학자들이 믿어왔던 태양 활동과 기온과의 비례관계로 여겨졌던 상관관계에 대하여 새로운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상승하고 있는 전 세계 기온이 인간의 활동에 의해 초래되고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시켜 주었다.(기사작성자 의견)

Live Earth와 같은 대중을 교육시키는 캠페인과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통계전문조사기관인 Ipsos Mori사가 2031명의 대중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대중의 56%가 지구 온난화의 원인에 대하여 과학적인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의심할 것 없이 인간 활동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에 기인한다. 따라서 각국 정부, 기업, 개인 등은 보다 적극적인 행동 조치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 및 기타 온실가스 배출 억제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참조URL1+기사작성자 의견)


2008년 12월 02일 화요일, 오전 00시 28분 53초 +0900
제목 인도 정부와 파키스탄 정부에게



파키스탄 정부와 마찰을 일으키려는 부분에 가급적 오해가 있다면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이번 인도 테러사건은 인도가 소말리아 해적 소탕사건에 인도 정부가 소말리아 해적들을 대표해서 소탕 한것이기에 이것을 보복차원에서 인도 국가에 테러를 한것으로 짐작됩니다 소말리아 해적들이 이슬람교를 추종하는 세력인지 힌두교를 추종하는 세력인지는 모르나 파악하시고 난후에 설사 진의가 가려지드라도 지금 인도 정부와 파키스탄 정부와 마찰을 할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양 국가 내부적으로 정치적으로 내부의 어려운 국가 경제와 민심을 활용하고자 긴장을 의도적으로 조성하려는 술책으로 아니면 제3의 국가 세력들이 양국가간의 마찰을 이용하는것인지 충분한 검토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굳이 양 국가들은 불필요한 죄를 짓지말고 화해하는 방안으로 세계의 테러들을 응징하는 협력 공조를 내놓는것이 이번 인도테러범들에게 이기는것이나 양국가간에 대립은 양국가들이 인도테러범들에게 지는 사례를 남긴다라는 사실이고 그럴수록 테러범들은 더욱더 기승하게된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도와 파키스탄과 촉박한 군사 충돌상황 전개는 그러한 연후가 있었기에 화를 모면한셈이네요



그만큼 인도정부나 파키스탄 정부나 그리고 중국과 티벳 사태의 문제나 기타 전세계 국가간의 최근의 충돌 문제에 대한 해결 자세들을 보면 그만큼 어려운 세계 경제 위기와 현존의 전세계 국가의 정치 세력들의 압박 부담과 신경들이 예민해져있다라는 사실이고 그만큼 여유들이 없다라는 사실이지요 다행히 인도와 파키스탄 정부간의 군사 충돌은 미연에 방지해서 다행입니다



아래 댓글에 인터넷 인류문명의 문화가 얼마나 전세계 인류인들에게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지 물론 인터넷을 인류가 잘 활용하면 극대화 해서 인류문명의 성숙도를 고차원적으로 높이는 물질의 수단이되고 그러하지못하면 역시 반대로 위험한 무기가 되므로 그만큼 인류인들이 종전의 인류의 문명의 세대들보다는 크나큰 광명의 은혜를 받고 있는셈이지요



이것조차도 자각하지못하고 살아가는 인류대다수 세상사 전세계 국가의 사람들이 모른다면 그들 스스로 구원과 구제를 받기를 원하지않는다면 구원과 구제는 없을것이다라고 본다



자신들의 탐욕에 여전히 찌들어서 살아가는 축생보다도 못하다 그러니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지않는다

인류문명을 올바르게 인도해가고 바로 세우는데 전세계인들이 자발적인 자각속에서 참여함으로써 후세 인류인들에게 인류문명의 앞세대 사람들처럼 가급적 잘못을 줄어가는데 동참해야 하고 참여해야하므로 왜냐하면 이 지구는 이 인류문명은 다 자신들의 것이고 우리의 것이기에 지구인의 공동체 정신으로 거듭태어나는 자신의 생명체와 영혼이 되어야 할것이다



그러한자들은 그러하지않는자들보다도 더 나은 미래가 보장과 보상을 받게되어있다라는 사실이다



전세계 국가의 정상분들이 인터넷 인류 문명을 보지않고서는 자신의 국가나 자신의 정치 입지 내외연 확대및 자신 스스로의 자아성찰을 열어가는데 많은 도움들을 받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인류를 위하고 자신을 위하고 모두를 위하는길은 다 결론은 하나에 모이게되어있고 그것이 현존 우리 인류인들의 모습이다라는 사실이다



미래 인류 문명에 낙오자가 되지않기를 바라며 그것은 자신의 국가가 대신해줄수가 없고 인류가 대신해줄수도 없고 예수님이 부처님이 절대적인 신이 대신해줄수가 없고 자신의 부모나 자신의 자식이 대신해주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것은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결론은 자신을 위해서 하는것이다



자신의 한사람이 바르게 참여하고 동참해서 올바르게 자각하여 실천해가면 자연적으로 이 인류는 물한방울이 모여서 어느새 전세계가 바다와 같이 인류 문명이 어느날 갑자기 성숙된 인류문명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라는 사실을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장난전화에 印-파 전쟁날뻔
[동아일보] 2008년 12월 09일(화) 오전 03:0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동아일보]
인도 외교 사칭男 파키스탄 대통령에 전화

공격협박에 軍경보… 美확인으로 오해 풀려

지난달 뭄바이 테러가 발생한 뒤 인도와 파키스탄 간 긴장이 고조됐을 때 장난전화로 양국이 전쟁을 일으킬 뻔한 위기가 있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양국 정부 관계자와 서방 외교관의 말을 인용해 지난달 28일 파키스탄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가 문제를 일으켰다며 이같이 전했다. 당시 인도 정부는 파키스탄 라호르에 본부를 둔 알 카에다 연계 무장단체 ‘라슈카르에토이바(LeT)’를 테러의 배후로 지목해 양국 관계가 악화됐다.

자르다리 대통령에게 전화를 건 남성은 자신을 인도의 프라납 무케르지 외교장관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뭄바이 테러에 대한 파키스탄 정부의 대응에 불만을 나타내며 군사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곧바로 파키스탄 공군에 높은 수준의 경보를 발동한 뒤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중재를 요청했다. 그러나 무케르지 장관에게 연락한 라이스 장관은 그가 자르다리 대통령과 통화한 적이 없으며 파키스탄 외교장관과 ‘정중한’ 대화를 나눴을 뿐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다행히 오해가 풀려 군사적 충돌을 막을 수 있었지만 이번 해프닝은 인도와 파키스탄의 긴장상태를 잘 보여줬다. 양국은 2002년에도 LeT가 인도 국회를 공격한 뒤 서로 대규모 군대를 국경에 배치하는 등 전쟁 위기를 겪었다.

셰리 레만 파키스탄 정보부장관은 문제의 전화가 “인도 외교부의 공식번호였다”고 밝히는 등 진위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파키스탄 군 당국은 7일 오후 LeT의 근거지를 습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 보도했다. 현지 주민도 “군 헬기가 착륙한 뒤 저녁 무렵 두 차례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밝혔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포스트는 6일 파키스탄 정부가 인도와 미국 측의 요청을 수용해 LeT 근거지를 공격하고 배후 관련자들을 체포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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