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54

소생은 세계 각 국가 국제 사회에게 소생의 모든것을 남은 여생 인류를 위해서 인류의 더 나은 밝은 미래의 길을 제시해드리고자합니다 즉 지금 세계 정세가 이왕 지나온것 그것을 포용하고 대안을 중립적인 시각에서 제시해드리고자합니다



소생이 이렇게 그대들에게 국제 사회에 남은 여생 육신이 다하는 그날까지 반드시 대안을 드릴 용의는지금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소생 육신과 지혜를 국제 사회가 구입하시고 그 대신에 이 부족한 대한민국 남북한 민족을 더이상 괴롭혀주지마시고 깨닫지못한 국민들의 부족함 역시 소생이 인류에게 그대들의 부족함을 너그러이 용서하듯이 세계도 대한민국과 남북한 민족의 부족함을 너그러이 용서하는 자세를 보여주시고 아래와 같이 남북자주중립 통일 국가를 이루어지도록 국제사회에 이러한 소생의 깊은 제안을 타협을 제시하고자합니다



그러면 소생은 그러한 중재안속에서 세계3차 대전의 천시와 V표적을 각 국가마다 근접한 위치와 경계선을 가르처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모든것은 인류가 과거처럼 되돌아가지않는다라는 조건과 절대적인 신의 믿음에 대한 약속과 실천 역시 기본적으로 수반이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소생 얼마든지 어디에 소속되든간에 그대들의 조직도 살려드리고 인류의 앞날의 미래 설계를 청사진을 그려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소생의 일의 처리 순리인것같습니다



먼저 대한민국만을 위한 행동시에는 국제 사회나 세계가 경계의 눈초리로 보시고 동시에 소생이 대한민국과 남북한 자주중립 통일 국가 달성에 어려움이 남기에 그러한 불신을 동시에 지금 남북한 민족이 당면한 운명을 뒤어넘기 위해서는 국제 사회의 세계 각 국가들의 도움이 필요로하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세계 모든 정세와 모든것을 고려학 분석하고 내린 결론은 지금 언급한 내용이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소생의 입장과 자세 그리고 의지를 국제 사회의 여러 국가들에게 입장을 표명했으니 상하이 협력 기구와 태평양 안보협의체와 유럽연합 나토군의 의견과 아프리카 연합 중남미 연합체들에게 공을 던져드리니 소생이 지금 제시한 타협의 상생 제안에 대한 대답을 국제적 합의틀속에서 결론을 내려서 답장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세계3차 대전의 시간을 천시를 알고 있기에 이것하나만 놓고보드라도 약속국가들이야 상관없지만 세계3대 강대국들은 엄청난 천시를 알고 세계 3차 대전을 맞이하는것하고 모르고 세계 3차 대전을 맞이하는것의 결과물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니 그대들의 답장을 기다리겠습니다 소생이 서있는 이 대한민국 국가에게도 알려주지않았기에 말입니다



남북자주중립 통일국가 범세계인 서명 운동을 대한민국 국민과 남북한 국민 그리고 동아시아 주변국 국민들과 전세계 여러분들과 함께 이 운동을 하고자합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전세계 인들에게 이러한 운동의 필요성과 당위성 공감대를 나누고자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가야할지 웹2.0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해보고자하는데 소생을 도와주실분들을 필요로 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남북한 자주중립통일 국가을 달성해야만하는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해드리고자합니다 이뜻을 참여함으로써 남북한 국가와 민족이 더욱더 성숙된 국가와 민족으로 인류에게 전세계 국가들에게 보은하고자하는 뜻이니 민족주의 관점이 아니므로 모든것을 업그레이드시키고자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상황의 최종 관문은 결국은 남북한 자주중립통일 국가로 모아지는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상황의 최종 관문은 결국은 남북한 자주중립통일 국가로 모아지는것입니다
즉 노무현 대통령님의 동북아균형자론이 대두될수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는 세계 3차 대전은 세계가 합의속에서 이루어져야만 한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당당하게 지금 대한민국에 잘못걸어가고있는 부분이나 문제를 과감하게 대응해갈 필요가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008.04.23 16.22 [수정] [삭제]

우주용 시대정신을 못 읽고 있으니 국민의 열린 여론 들어려고하지않으니 당연히 국가에게 위험이
그렇게 조정하는 이명박대통령뒤의 세력들이 애시당초부터 국민의 여론을 봉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저들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전형적인 그들만의 특징인것을 그것도 파악했습니다 2008.04.23 16.05 [수정] [삭제]

그렇다면 세계정세 역시 이와 같은 대한민국 프리메이슨 판박이로 유사하게 돌아갈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들이 짜놓은 각본대로 간다면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은 어두운 굴레속으로 저들이 파놓은곳으로 들어갈것이고 그래서 그것을 막아야 모든것을 구할수가 있습니다 뻔히 보이는것을 막지않고 방치하는것도 죄를 짓는것이기에

국가도 좋고 개인도 좋고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지구 행성의 절대적인 신의 선물인 아름다운 지구 자연을 항상감사하는마음으로 언제나 부족한 절대적인 신의 종일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들에게 선물을 많이 주시니 감사하며 신록의 계절 오뉴월이 다가오는 화창한 봄날씨에

여러분들에게 소생이 남북 자주중립통일 국가 서명운동을 해야만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을 지금이 아니면 할수가 없기에 절대적인 신에게 고하며 동시에 인류와 남북한 백성들에게 고하는것입니다

그동안 인터넷으로 네이버와 다음과 야후 불로그를 통해서 wneswkcic의 닉네임으로 한국 위기 상담 센타를 타운셀링 해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말없는 도움으로 함께 이 대한민국 남북한이 그리고 세계 모든 국가와 국민들이 바른길로 가도록 도와주시는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제부터는 현실적인 그동안 기록 해 왔든것들을 실천해가는일만 남았습니다 단지 인터넷에서 글을 기록하는것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온오프라인 동시에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면 감사를 드리며 부족한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분들이 남북 국가와 민족의 우리 선조분들의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을 해오지않아서 끝없는 암흑천지의 수렁으로 4343년동안 이 민족의 악순환의 불행과 고통을 겪어야만하고 지금도 그러한 이 대한민국 그리고 남북한 민족이 겪고 있습니다 그것을 암흑천지에서 소생이 비록 부족하지만 그대들을 암흑에서 구해내어드리고자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동시에 남북한 민족의 백성들이 전세계인들에게 바르게 인도하지못한 죄도 포함되어있기에 인류의 대의 명분에 인류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가는 살아가는 백성이 되어야 하고 국가와 민족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소생은 남북한 민족에게 이러한 절대적인 신의 보살핌으로 암흑천지에서 기나긴 수천년간의 불행과 고통, 인고의 세월, 악업의 세월, 한많은 불쌍한 영들의 세계 ,그리고 우리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가여운 육신들의 명과 영들을 보며는 이제는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으로 남북한 백성들이나 인류가 보답을 해야합니다

절대적인 신은 혹세무민에 현혹되지도말고 항상 인류개개인들에게 자신들 스스로 깨달음을 수행하시면 절대적인 신의 뜻과 맘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개개인들이 다 부처님이고 예수님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먼곳에서 허상에서 부처님 예수님을 찿아다니지말라는것입니다 자기 자신안에 부처님이 있고 예수님이 계시기에 그리고나서 절대적인 신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남북자주중립 통일 국가 서명운동에 많이 동참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인종을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하고 문화를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는 정치를 초월하고 대국적인 자세로 서명 운동을 해나갈것입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적인 신의 가호가 이 서명에 동참해주시는분들에게 진심으로 가호가 있으시기를 바라마지않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과 미국 조지 W 부시 대통령 이 두분의 발언 내용들을 분석 해 보면

이들 두분 뒤에는 단 중심 세력이 유대인 프리메이슨 세력이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즉 이들이 대한민국 남북한을 어디로 몰고가려고 하는지 그맥을 먼저보시고 난후에 두분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둘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원론적인 내영에 불과하지요 왜냐하면 결정권이 없는 양국의 허수아비 대통령이기에 단지 대통령이라는 직함에 맞게 흉내만 내는 시늉을 한것으로 봅니다

즉 역시 미국은 미국 국익을 위해서 달려가겠다라는 점 즉 언제나 염려하든 미국의 일방적 무대포 패권주의로 달려가주기를 바라는 문제와 대한민국은 역시나 대한민국을 30년동안 망처온 세력들이 이것도 언제나 그러하듯이 망처가겠다라고 하는 의지를 보면서

그러니 그 중간에 허수아비 대통령 둘을 가지고 대립의 모양새속에서 궁극적으로 소기의 목적하는바를 향해 달겨가고 있다라는 결과를 말해주는것이기에 이것을 두 대통령뒤에 숨은 프리메이슨의 의도이고 방향익 목표이다라는것을 말해주는것입니다

미국의 고도의 외교전략전술에 이명박 대통령을 미끼로 활용한것이다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은 그것도 모르고 좋아하는 모양새 미국의 생각은 대한민국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생각으로 접근하는데 로마교황님과 달라이라마 영국 총리 김대중전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자 과연 미국이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감이 잡히지않나요 아주 이번에 미국을 방문한 각 국가의 국민들을 미국은 교묘하게 심리전을 이용한 미국의 의전 행사의 동향에서 대한민국은 그것을 위한 희생물인것이다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은 그것도 모르고 ㅋㅋㅋㅋ 그래서 국가의 가치관의 차이가 이렇게 출발부터 다른데2008.04.20 17.42


그러면 당연히 북한도 여기에 동참해서 쑈 구경을 하라고 대립각을 내세우고 대립각을 세우지않드라도 즉 남북한 국가와 민족에게 위험한 길로 간다라는 사실 그것이 이들의 파장으로 중국에게 러시아에게 일본에게 파장을 미치도록 유도해가는것이지요

그것이 일정시간 진행하고나면 이들 모두 다 세계 동아시아 전쟁을 해야만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을 당연히 인식하도록 그러한 환경을 인위적으로 지금 유도 해 가려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도 이 프리메이슨이 대한민국과 미국의 허수아비 대통령을 세워놓고 바로 이 목표를 위해서 수십년동안 줄기차게 진행해왔지요 그 목표가 목전에 다가왔는데 지금에 와서 물려설리는 만무하기에

그래서 저들은 저들 방식대로 해 갈것이고 저들 방식대로 세계 동아시아 3차대전을 꿈꾸고 있다면 그래도 소생은 우리대로 가야만하는 선택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실천을 보이고자 남북한 자주중립 통일 국가를 달성실현하고자 전세계 서명운동을 하게되는 본 이유입니다

그래서 세계 3차 대전을 남북한 국가와 민족 영토에서 희생물로 삼는 프리메이슨의 의도나 대한민국 그리고 미국 허수아비 대통령들이나 이들을 동조하는 세력에 굳이 따라갈 필요는 더는 필요가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전세계 국가와 국민들을 상대로 남북자주중립 통일 국가 서명운동을 해갈것입니다 이는 훗날에 설사 저들 뜻대로 실행하드라도 세계3차 대전에서 승리하기위해서 하는것이고그들은 이 전쟁에서 패망하게될것입니다

이미 그정도의 앞날의 수는 알고 지금은 미약하고 볼품없는 다윗과 골리안의 싸움으로 여겨지지만 훗날에는 거대한 그들을 국가와 세력들을 응징하게될것입니다

이러한 환경 구도에서 절대적인 신은 마음착한 국가와 민족에게 크나큰 복을 드리게될것입니다 항상 이일에는 절대적인 신과 함께 하시기에 그들의 모든 국가와 세력들을 얼마든지 감당해내고 동시에 그들의 죄를 심판하게될것입니다

이 대의 명분에 거역하는 어떠한 국가와 민족은 소생의 이 서명 운동에 방해한다면 그 죄값은 치루어야 할것입니다

전략적 동맹인든 할배 동맹이든 위장용 포장된 용어는 집어치워라 이제부터는 한수도 양보할수없는 운명이고 국가와 민족의 명운이 걸려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도 어떠한 정치 세력이라도 예외가 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 후속 조치는 이미 언급해주었기에 결과는 다 그대들 하기나름에 생사가 걸리기에말이다

남북한 국가와 민족이 국민들이 국내적으로나 국외적으로 그동안 모든 고통과 한을 이제는 후손들에게 더는 물려주는일을 반복하지않기 위해서는 오로지 갈길은 이길 남북통일 자주중립 국가를 달성하는길이외에는 없다

저들이 한미 FTA 강요하지않아도 전세계 모든 국가에게 모든것을 개방해줄것이고 와서 실컷 놀아라고 마당놀이판을 만들어줄것까지 계산 해놓고 있다

땅만큼은 팔지않는다 단 임대만 해줄뿐이지 전세계 국가에게 국가도 임대해줄테나 와서 실컷 그대들이 그동안 원하는바를 해줄것이다 그런데 정작 그대들은 이러한 요구에 무엇을 내줄것인가?

내줄것도없는 주제에 한미FTA강요하지마라 이것을 가지고 그대들 정치적 사익을 챙기는짓은 하지도말고

얼마든지 대한민국 남북한 국민들은 전세계를 향해 곳곳에서 제역활에 충실하게 주어진 소임을 달성해서 최고의 최강의 인재로 해서 그대들 국가와 민족 모두를 장악할것이다

얼마든지 남북한 국가영토에 문호를 얼마든지 열어줄것이니 와서 놀아보아라 그놈의 FTA 어떠한 국제 무역협상도 다 능가하는 힘으로 최후의 승리자로 할것이다

그대들의 힘과 손을 빌려서말이다 알겠는가? 훗날을 위해서 지금은 그대들의 힘에 강하게 밀어부치는것이라고 더욱이 약소국이라고 또한 소생의 말과 글에 가볍게 보고있기에 소생의 말과 글에 코방귀를 끼는것이기에 아주 엄한 혼을 내어주겠다 알겠나 지구 행성 전체의 천하를 호령하는 기운으로 말이다

막상 훗날에 자신들의 입장이 난처해서 용서해달라고하면 절대로 이미용서하는 시간과 공간은 늦는것이다 이미 지금 소생이 말하는 모든것에 대하여 마지막의 의미가 담겨있는것이다 그러니 용서와 관용 자비의 시간은 그대들의 영악하고 사악하고 잔머리 굴리는 처신은 자신들이 입장이 난처해서 손을 빌어도 이미 늦었다 절대적인 신게서 직접 관장 해갈것이기에 소생도 너무나 부족하고 죄가 많기에 그대들을 불행해지기를 바라지는않는다 이지구상에 어떠한 국가든 민족이든 세력이든 개인이든간에

정작 대한민국 국가와 모든 국민과 세력들은 그리고 북한 국가와 정치 권력 세력과 북한 주민들은 아래에 언급해준것을 해가야 하는데 자꾸 어뚱한 짓을 해가려고 하니 그것은 모두 다 크나큰 마지막 불행과 고통을 그대들 목전앞에 다가가게될것이다 지금은 다들 평화스럽게 자유의 향유를 누리지만 아비지옥세상을 만나고 싶지않으면 엉뚱한짓을 방치하는것도 죄이기에 후회하는짓은 애시당초부터 하지말라는것이다

김대중 전대통령이 통일 의지가 있다면 북한에게 두분다 연세가 고령이지요

남은여생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김대중전대통령도 지금 남북한 자주 중립 통일 국가 틀을 마련해야 하는데 자꾸 엇박자로 남북한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몰고 가고있기에 말입니다

여기에 북한도 그렇고 대한민국도 그러하니 남북한이 아주큰틀에서 동아시아 미래전망을 알고도 하지않는것인지 아직도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서는 미래 국가와 민족의 앞날은 생각하고 싶지가 않은것인지 답답합니다

지금 남북한은 현재 미국의 국가가 문제 투성이로는 양국가간의 특히나 미국이 무대포의 동아시아 접근전략은 실패하게되어있습니다 이것을 미국이 경험하고나서 남북한과 미국간의 관계가 그야말로 이제는 세계가 동맹이라는 촌스러운 단어도 사라지고 있는데 아직도 동맹을 말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친미 사대주의발상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중국은 통일을 지원해줄것입니다 러시아도 통일을 지원해줍니다 이미 미래 동아시아 앞날을 알고 말씀올리는것입니다 일본도 따라옵니다

세계 3차대전의 시기도 천시도 받아놓았는데 김대중전대통령이 사후에 빛나실려면 지금 노후에 이점을 간과해서는 아니될것입니다 그것이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도 도움이 되기에 그러하지못하면 두분다 역사적으로 오점이 남겨지기에

세상사 모든일은 국가와 국가간의 문제도 정치도 모두가 조금만 양보하면 모든 문제가 풀리는데 그것을 양보하지못하니 문제가 해결되지않는것이다 다들 욕심을 반으로 줄여서 생각해보시면 그동안 풀리지못한 문제도 금방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소생의 견해를 올려봅니다 지금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것은 미국이 잘못걸어가는것을 바로잡아주는일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잘못 걸어가는것을 잡는것과 같고 남북한은 바로 이점을 필요로 하고있는것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5.18국립묘지 참배와 관련해서



이 남북한 민족이 4343년동안 5,18보다도 더 잔인한 역사들이 무수하게 많았는데 이들의 아픔을 상상해보세요 얼마나 이 남북한 민족이 4천년동안 깨닫지못하고 깨어나지못한 죄의 댓가치고는 비일비재한 영령들이 어디 4천만명이 넘고도 남음이 있으니 호국 영령들은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깨어나기를 깨닫기를 바라는것이다



그들의 한많은 분노와 한 고통을 불행을 두번다시 이 남북한 민족이 당하고 싶지않으려면 깨어나라 마지막 이 남북한 국가와 민족 그리고 지금 현존의 사람들 후손들의 불행과 고통 아픔을 이제는 끊어야 한다 이것을 끊어주기 위해서 소생이 살길을 가르처주는데 그대들은 누구나 할것없이 말로만 감정으로만 흉내를 내었다


남북자주중립 통일 국가만이 향후의 세계 3차 대전시에는 절대적인 신의 집행은 불가피하다 지금도 그동안 인류의 기존의 방식대로라면 지금도 저들은 세계 3차 대전을 하려고 몸부림치고있다 이것을 알고 있는 남북한 국민들은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러니 말로는 분노와 분개를 생각하지만 정작은 잊어버리는 이 민족의 습성과 습관이 그렇게 무서운것이다 소생도 방문해서 두번다시 이러한 아픔을 일으키는 어떠한 세력이든 국가이든 민족이든 세력이든 사람이든간에 종지부를 내겠다라고 다짐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인류와 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도 남북한 국민들도 그동안 깨닫지못하여 흘러온 시간들의 저질러온 페단에 대해서 이미 하늘에서는 겁살 집행 기운이 이미 내려져있습니다 단지 집행의 시간만 정하지않은것이지 그러므로 또 피비린내의 인류의 시간은 받아놓았기에 소생은 그후의 대한민국 남북한 인류를 지금 언급해주고 있는것입니다



국가 사회안에 발생하는 모든 아픔의 피비린내의 역사의 시간이나 외부적으로 세계적인 전쟁사도 다 깨닫지못함에 비롯된 깨닫지못한 인간들의 한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자연적인 현상이다라는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를 원망한들 깨닫지못하고 당하면 그 한많은 피맺힌 한을 통탄한들 무의미하다라는것



그래서 역사를 통해서 깨달아라고 역사의 소중한 깨달음의 가르침을 배워야하고 실천해야 하고 반복하지말아야 하는데 정작 이 대한민국이나 남북한 민족은 그렇게 하지않았다라는것이 심각한 내부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라는 현실적 사실이다



지금도 그러한 문제에 심각성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것을 보자니 소생도 안타까울뿐입니다



소생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계시는 봉하마을을 단순한 사적으로 아니면 정치적으로 방문하려고하는것이 아니다라는점을 알려드립니다



즉 대한민국 남북한을 어-935;게 하면 살려드릴것인지 노무현전대통령의 의지를 타전하고자하는것이고 진정으로 이 대한민국 남북한 민족을 구하고자할 의지가 있는지 그러한 진실된 의지와 마음이 있고 절대적인 신의 도움을 받고자한다면 이 대한민국 이명박 정권이 무대포로 지난 정부 시절의 혼란처럼 되풀이하드라도 상생 협력을 하고자합니다



어차피 한반도 대운하는 강행한다고하니 남은것은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나요 참여정부보다도 더 혼란한 국가 사회 시국 상황이 도래할것인데



지금 소생이 중립적인 관점에서 이러한데 그만큼 심각한 문제가 엄청나게 그동안 1351;여온것이기에 당연히 그후의 희생자들은 누구라고 보시나요



깨닫지못한 백성들이 제일 먼저 많은 피해를 보게된다라는 사실입니다



모든것이 당당하지못하기에 주변4강속에서 주인정신을 가지고 살아오지못했기에 절대적인 신의 믿음도 없었고 죄를 짓는일에만 모두가 골머리로 살아온 국가 사회 전체의 사람들의 죄가 그러한 향후 결과를 도출하게될지 조심스럽게 이미 알고 있어도 이렇게 언급 해 드릴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왜 소생이 그동안 6년동안 불로그에 끝임없이 글을 기록해가는 이유를 그대들은 외면한 자체도 그들 스스로 불행을 재촉을 선택을 바라고 있는것은 않인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이명박 정권이 이렇게되기를 이미 바라는 세력들이 많았고 이미 선정된 대선전에부터 정해진 인물이다라는 극비 사항의 사실들을 단지 대선이라는 보야주기위한 절차의 과정에 불과하지요



그러니 예정된 대한민국 파탄의 과정을 이명박 정부에서 해가는것이고 프리메이슨 세력도 그래서 이명박을 최종적으로 당선허락이 떨어진것이고그러니 미국은 미국의 국익에 더욱더 충실하게 대응 해 오는것이고 북한도 알고도 대립각을 세운들 이 역시 저들과 맞추어서 짜놓은 각본쑈인것을

중요한것은 차라리 남북한이 멸망하면 다행이나 문제는 중국과 러시아 국가와 동아시아 국가 전체에게 불행과 고통을 남겨주기에



지금도 세계 프리메이슨 총지휘부에게 설득하는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받은세계 3차 대전에 대한 최종지휘권은 소생에게 있기에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소생에 대한 글을 아주 가볍게 보아왔고 인정하지않기에 그들의 죄는 훗날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지금 남북한 국가와 민족이 변화와 혁신을 하지않거나 실패하면 구한말처럼 크나큰 후회하는민족이 되며 독립해도 국가와 민족을 회복하지못합니다

소생은 개인적으로 막중한 소임이 한두가지가 않인데 크게는 4가지일을 해놓아야 하는데

인류의 정신적인 측면의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에 대한 인류에게 드리고싶은 현실적 기본골격을 제도화해주는일
둘째는 세계 3차 대전을 효율적으로 그리고 전후에 상황을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주는일 세계 천하를 통일하는일에 굳이 물리적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라 자연적인 합의체로 통일도 이루어질수가 있기에

셌째는 남북한이 자주중립 통일 국가를 바로 세워주는일 남북한 민족의 염원을 한을 해결해드리는것입니다

넸째는 목룡승천지에다가 세계 화합을 실천하는 깨달음의 교육 수련장을 만들어서 세계인들을 상대로 우수한 깨달음의 교육을 시켜서 세계 각국가에 도움되는 인재육성하는일 그런데 언제 토목공사하고 본공사하고 참으로 갈길은 먼데 아직도 소생은 제자리입니다

소생이 주어진 육신의 명안에서 이러한일들은 해드리고 싶은게 소생의 바램입니다

남북자주중립 통일 국가를 달성해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먼저 일을 시작 해 갈것인가?

1,세력을 참여하고자하는 동지들을 만나야 하고 구축해야겠지요 즉 종속된 상하 조직 관계가 아니라 모두가 이 운동에 주인이시기에 대표 자격을 가지게 됩니다

단지 소생은 그러한 역활에 소생의 능력은 이것을 달성해가는 국가와 민족과 인류가 존재하는한은 계속해서 끝임없는 중단하지않는 변화와 혁신을 설계해갈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들능력에 소생의 작은 하나의 일부분이기에 그러므로 자발적인 투자와 참여 그리고 희생 정신으로 그래야 전세계 인류에게 모범이되는 자신과 절대적인 신과의 약속이지 무엇인가 보상을 받고자하는 참여는 사람의 마음이기에 그렇다고 너무 집착하지마세요 자신의 노력한 댓가는 공평하게 논공행상이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탐욕을 포기함으로써 인류가 더 밝아진다라는 사실 그리고 인류의 고통과 불행을 줄일수있다라는 사실이기에 그것이 논공행상으로 받아가는 복보다도 더 큰 복을 공덕을 짓는일입니다

단지 육신의 가족들이 먹고 살아가는 형편 정도로 만족할 줄아는 처신이 필요하지요

2,홈 페이지를 제작하여 전세계 다국어로 전세계인들이 많이 참여하고 토론하고 그들의 국가나 국민들의 고민을 카운셀링 해드리고 모든 문제들을 공동모색 해 가는 모임으로 이제는 한 국가의 한정적인 문제로보지않고 인류 전체의 대국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개개인의 역활과 노력 실천해갈 방향과 자세를 어드바이스 해 드릴것입니다 그만큼 서버 용량도 점차적으로 확대해가야겠지요

인터넷에서 모든 국가의 언어가 번역 통역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어느 국가의 사람도 자국가의 언어로사용하드라도 보는자와 알리는자의 입장의 전달력을 100%수행가능하도록 할것입니다

이러한것은 국가가 하지못하는일을 이 기회를 통해서 전세계 이 운동에 참여하는 세계인들이 세계를 놀라게 만들것입니다 단순한 국가마다 정치의 논리에 종교논리에 이해득실 논리에 접근하지않고 그것을 뛰어넘는 대국적인 마인드 정신으로 실천으로 세계인들과 함께 모든것을 공유하고자합니다

3,온라인상에서 참여로 활성화된 공동의 구심체 역활을 자국가마다 참여하는 세계인들이 이 인류의 주인이기에 주인의 역활을 당당하게 수행해가고 실천해갈수있도록 상호 협력공동 체제로 결속력을 언제든지 조직의 집합과 해체가 용이하도록 유연성을 갖추고 움직일수있도록 해줄것입니다 그래야 언제든지 변화와 혁신이 용이하게 할수있도록 하는것이 생존의 필수조건이고 더욱이 더욱 복잡화되어가는 인류의 국가 미래 환경에 단순하게 그러면서 작으면서 강한 조직체로 만들어갈것입니다

이러한 모델은 가히 세계 어느 강대국도 하지못하는일을 하게되는것이고 지금의 강대국보다도 더 강한 무형의 세계 초일류의 강대국이 탄생되는 또 하나의 무형의 제국이 탄생되므로 어느 국가의 정치 세력이든 국가든 감히 넘볼수없는 무형의 보이지않는 제국이될것입니다 ㅎㅎㅎㅎ

여기서 소생은 전세계인들이 참여하는자들과 함께 절대적인 신의 믿음에 대한 실천에 대한 깨달음의 교육을 세게인들에게 가르처줄것입니다 아울려 세계3차 대전에 대한 실질적인 군사적인 안보적인 모든 논의를 해갈것입니다 동시에 이미 앞으로 수십년의 미래 상황을 알고있기에 이분들과 세상천하를 논의해갈것입니다

세계 어느 국가든 자신들이 처한 국가와 민족의 문제 안보 상황들을 다루어갈것이고 당연히 환경,모든 지구와 관련한 문제도 논의할것입니다 물론 대안을 알려드리지요

이 3가지를 통해서 이 지구 행성 그동안 잘못 걸어온것을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지구전체를 모든 국가들을 변화시킬것입니다 누구나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금 생각하고 계시는것을 현실화시켜드릴것입니다

이것은 또 다른 인류의 미래을 위한 준비작업이기에 인류가 100년이 지난후면 상당한 정신적으로 진전된 인류 문명이 전개될것으로 봅니다

인류는 세계 각 국가마다 허수아비 대통령을 바라지도않는다 이들은 인류를 멸망으로 몰고가고 자신들의 탐욕만을 채우는 육신에 불과하기에 이러한 국가의 대통령을 이제는 세계적인 관점에서 매장시켜버린다 그리고 부도덕한 세계 각 국가의 대기업들도 매장시킨다 부도덕한 국가도 매장시킨다 개닫지못한 국가의 민족도 이제는 매장시킨다 부도덕한 종교세력들도 매장시켜버린다 부도덕한 언론사 방송사도 매장시킨다

전세계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당당하고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주인정신을 가지고 자신들이 진정한 인류의 주인이고 세계 대통령이고 인류의 한 사람으로써 사람다운 사람이되고자하는 이들이 기술 물질 문명의 노예가 되면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기술물질문명의 최첨단 과학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기에 이들을 통치해가고 다스려갈 주인이기에 그러한 당당함속에서 전천후의 세계 최고의 전사로 만들어갈것이다

감사합니다 가히 어느 국가도 상상하지못한일을 설사 상상력이라도 엄청난 파워를 가진 일이기에 느티울님도 동참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응원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분명히 이일은 이루어집니다 설사 대한민국에서 국가에서 어떠한 세력의 지원이 없다면 안타까운일이지만 세계에서는 소생의 이러한 의지에 분명히 도움을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포부가 대한민국 국가의 포부보다도 크고 높기에 말입니다 ㅎㅎㅎ

참으로 위의 코너에 기록한 글이 두서없는 몇문자로 표현해주었지만 이것을 전세계 국가들에게 한글과 영문으로 타전해드렸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가히 생각하지못하는글을 통해서 앞으로 인류는 가히 혁명적인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게될것입니다

세계 프리메이슨 총지휘부에서도 소생의 이 사안에 대해서 많이 놀럈을것입니다 이 사안을 전세계적으로 타전한 이유는 그동안 국제 사회 세계 정세무대에서 그들만의 전유뮬이였든 세계 정치 경제 권력의 집중화를 이제는 인류에게 되돌려주어야하므로

그리고 세계 인류이 힘이 결집되어가게될것입니다 그래야 지구행성의 내적인 질적인 정신적인 향상이 기대되고 동시에 아울려 세계 각 국가의 허수아비 대통령 세워서 발생되어온 세계 경제와 정세의 페단을 막고 천팔백만년의 시간의 가치를 귀중하게 사용해야만 인류에게 밝은미래가 보장되기에 말입니다

진정한 인류의 혁명 시대가 다가오고있습니다 이렇게 진행함으로써 그동안 세계 모든 현안문제들이 대결에서 대립에서 화합으로 상생으로 합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해결하는 시간과 공간의 속도를 단축시킴으로써 인류의 불행과 고통 역시 줄일수가 있기에 말입니다

그만큼 앞으로 인류 세계는 그동안 그들만의 독점화 전유물로 여겨온 각종 국제 회의나 무역협상이라든가 국제 기구에 대해서 정작 주인들인 세계인들이 참여함으로써 이들이 주인의 권리와 의무를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동시에 인류에 대한 문제에 대한 책임의식을 부여하고 강화해서 세계 각 국가들이 지금보다도 더 연합체제 국가와 국가의벽도 허물어버려지는 날이 옵니다

그러므로 국가와 국가간의 중복투자나 정책 개발 비용을 협력과 상생을 통해서 불필요한 지구행성의 비효율적인 낭비 부분을 줄이게됨으로써 지구환경을 궁극적으로 살리게 되고 그동안 무절제 무질서로 달려온 지구가 절제해가는 질서된 지구로 커다라 인류의 패러다임이 변해갈것입니다

이러한 파워의 영향을 발생시키는 이 대안에 지금 미국이나 중국이나 유럽에서 중동에서 아프리카에서 중남미에서 관심을 가지지않을수없는 획기전인 미래 프로젝트입니다

개개별 국가적의 차원에서 고려하드라도 그러하고 대륙별 관점에서 보드라도 상당한 파워를 발생시키는 이 소생의 지적한 대안은 상상을 초월할만큼 파워력을 발휘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니 어느 강대국 국가 하나 부럽지가않습니다 어느 국가 대통령 하나 부럽지가 않습니다

얼마나 파워력있는 이 프로젝트를 과연 이러한 파워력이 있는 대안을 과연 대한민국에서는 얼마나 가치를 부여할지 의문이듭니다 그러한 대망은 있는지 .............



Hi.

The absolute beautiful planet Earth and the Earth God's beautiful gift of nature to always thank God's absolute lack of heart on all the time, we can onl                                y thank the man who presents a lot of greenery in jusini ohnyuwol this upcoming season in a sunny spring day, Mr.

You have to resuscitate inter-Korean reunification neutral countries often have to exercise its merits and the necessity of signing now or never, I can not gods, humans and the two Koreas gohamyeo people at the same time, it is goha

And in the meantime the Internet and Yahoo Naver bulrogeu the Korean crisis through consultation nickname wneswkcic been a lot of counselling centres to help people speechless with the United States and the people of all countries, the two Koreas and the world, we go to bareungil help me to thank neunbundeul we

From now on, it's reality has been recorded All that remains just going to practice watdeungeotdeuleul records on the Internet to read it alone are insufficient to start activities at the same time trying to line ono                                hpeu

Many thanks to the people who dongchamhaeju if we force them to be lacking any jusigireul.

North-South countries and peoples of our ancestors maneunbundeul minutes of absolute faith and practice God's coming back because it is 4,343 years of endless darkness sureong wasteland of the vicious circle of misery and suffering nation to face such a man, and even now the United States and the two Koreas nation It may suffer from a wasteland to resuscitate the darkness, though the lack of darkness, but I would like something out.

And this is a nation of people who are at the same time, the two Koreas failed to India jeonsegyein right to be included in the cause of humanity in the cause of human interests first, I thought people were going to be living in this country and the nation to be.

Resuscitation of these nations, so the two Koreas absolute wasteland in the long darkness of God's care for thousands of years between misery and pain, the years of this thing, the akeop years, the poor hanman youngdeului world, and that is happening around us in the flesh of poor people are now watching youngdeuleul God's absolute faith and the practice of the two Koreas must repay the people or humanity

God is the absolute hoksemumin do not bedevil mankind always individuals who do not perform their own enlightenment of the gods, and never mind if you can find it in Jesus and the Buddha are all individuals have the obvious fact.

So far, I will find Jesus, Buddha from the illusion that it alone carries the Buddha and Jesus as his own and then absolute gyesigi to meet God.

So many people have signed national movement to unify the two Koreas often very neutral jusigireul join us.

This is a country that transcends beyond race and ethnicity and religion and culture to transcend politics, transcend beyond that as a positive sign and matching it ahead of the exercise

Thank you for your visit so that the signature is the absolute God bless dongchamhaeju sineunbundeul to sincerely hope that you are not timing

North and South Korea often neutral nation and the reunification of the two Koreas national petition campaign beomsegyein East Asian neighbors, and people with the movement of people and the world to the world of the Internet, however, these people should exercise and the need for consensus on its merits but what and how you want to divide haegaya Web 2.0 on whether the program, and offline activities, but want to try to resuscitate the need dowajusilbun



All people have to achieve national unification, the two Koreas often neutral and explain the necessity and the need for our countries and the two Koreas yitteuteul By participating in the more mature countries and peoples and nations around the world to mankind gratitude to the countries that would mean nationalist perspective is not everything want to upgrade it.



Private country is not bad, too.



Often neutral countries to achieve inter-Korean reunification What is the first thing you start to get to galgeotinga?

1, the forces that want to participate should meet comrades of the organization and deploying haeyagetjiyo relationship, but that is dependent on both the top and bottom of this movement to have the qualifications of the owner yisigie

Resuscitation resuscitate the ability to just such a role is this going to achieve it is the presence of a country and nation and humanity will continue to change and innovation, not kkeutim no interruption of this is to design it haegal Gentlemen's ability to resuscitate the small one                                 Therefore, investment and participation in a voluntary, and because part of the spirit of sacrifice that is a model to mankind so that the world itself and what it is not an absolute promise singwaui seeks compensation that participation is very close to people's hearts but do not do it because of his effort to be fair pay nongong made, it is always there

By giving up their own greed that mankind are more bright as that of a human, and the fact that it can reduce the pain and misery. Nongong because it is always there to take a bigger bokbodado going to build on that blessed gongdeok

The families are living flesh eating just enough to satisfy julah afford to do this is a smart move

2, creating home page, a lot of people around the world participating in a multilingual jeonsegyein to discuss and decide their country or counselling people and defend every issue you find out where the joint meeting on the country's limited now is a problem of all mankind without seeing The role of the individual in terms of matching their direction and attitude and effort in practice haegal of advice that I have something to do server capacity gradually hwakdaehaega yagetjiyo

From the Internet, the language of every country to create a system which can be translated by interpreters of the country who use the language of the country and to see if the hard stance of the Ali enable jeondalryeok he will perform 100%

It is not that these countries have the opportunity to work through the world to participate in the movement to create a surprise to the world, the world of politics in every country it is a simple logic to understand the logic of religion, it does not exceed the full logical approach of matching MIND practice with the spirit world wants to share everything

3, and onl                                ine, active participation in the joint participation of every gusimche role is a mark of humanity to the world because of the owner and the owner's role, I proudly perform practice mutual cooperation so that it can go at any time, the organization's co-cohesive system and the set and the flexibility to facilitate the dissolution of the movement, so that at any time haejulgeot change and innovation, so that it can facilitate the survival of the essential conditions of the country and the future of humankind going Moreover been more complex environment with a strong organization as simple as he made us too small .

These models are almost the world's superpower, which does not work, and now will be stronger than the superpowers of the world's intangible choilryu another intangible that is born of a superpower empire of the country's political forces, whether gukgadeun birth, so you can not dared to neombol This will be the Invisible Empire of intangible Ha ha ha ha.

Now they participate in the Resuscitation jeonsegyein here with the absolute faith of God for the enlightenment of education and practice harder in the third round of their World War ahulryeo gareucheo that give practical for all military and security discussions at the same time, it is already haegal aware of the situation and the future of the next few decades because of this. winning the world to discuss it. haegal

Which their World gukgadeun security situation and the problems facing the country and the nation and go, of course, dealt with the environment, also discussed issues relating to the Earth and all of the alternatives, of course, to tell rijiyo

The planet Earth has been through three of these things wrong geoleoon to change and innovation in all countries through a global round of changes everyone impossible to say now that I think I have something you are to become a reality.

This is the future of humanity ready for another 100 years, the task because human civilization jinjeondoen rear psychologically significant deployment will be in view

Each country has a human scarecrow in the world map president does not want to destroy the human race as they are driving their own greed just going to fill a mere body of a president this country from the perspective of the world, each country in the world immoral and store them away conglomerates Country stores are immoral and lets them shop the stores now lets gaedatjimothan country's ethnic groups are buried them away immoral religious broadcasters and media companies immoral lets stores

The voluntary participation jeonsegyein proud owner of the spirit of high moral integrity, and they have the real world of humanity is the President and owner of a human person as a person and their technology and the substance of civilization as slaves living things Material civilization's most advanced science and technology as a slave owner because they are not going to rule it daseuryeogal owner because of the weather in the world's best fighters such dangdangham made us too.


<日 2025년에 로봇이 352만명분 노동 대행>
기사입력 2008-04-20 12:54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오는 2025년에는 일본 사회에서 로봇이 352만명의 일을 대신 하게 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다.

20일 경제산업성 관련 단체인 '기계산업기념사업재단'에 따르면 일본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인 고령화 및 출산 기피 현상에 따라 노동력 부족분의 80% 가량을 로봇이 대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재단은 17년후에 로봇이 할 수 있는 일을 현재 개발되고 있는 로봇의 기능에 기술향상 전망을 추가한 뒤 이를 노동 인구로 전환했다.

그 결과 도소매업에서는 상품 배달, 카운터 계산 등 65만명의 일을, 서비스업에서는 손님들이 많이 모이는 곳의 안내나 청소 역할 등에 141만명분의 일을, 의료복지 분야에서는 목욕 지원 등에 97만명의 일을 각각 로봇이 대신할 것으로 예측됐다.

여기에 농림수산업, 운수통신업도 모두 합쳐 352만명의 일을 로봇이 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2001년부터 2005년 사이 산업별 생산성과 취업자 수의 추이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이들 5개 업종에서는 2025년이면 427만명의 노동력 부족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이 대행할 수 있는 노동력 인구 352만명은 부족 노동력의 82%에 해당한다.

재단측은 고령자나 외국인 노동자 이외에 로봇이 향후 경제성장의 담당자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 주목된다고 밝혔다.

choinal@yna.co.kr

위의 기사가 굳이 일본 국가와 국민에게 국한되지않습니다 전세계 국가와 국민들에게 새롭게 태어나는 사람들 육신에게 해당되고 지금도 해당되는 사람들 현존의 인류가 경험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구의 수는 늘어만가고 사람의 노동력의 의존도가 낮아져가면서 세계 경제의 실업률은 높아져가니 그러면서 기후이변으로 온갖 식량난 ,식수난에 불안정한 인류의 육신들의 물질에 돌발변수들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날때부터 이미 이러한 경험을 인류는 해왔기에 위의 일본 미래 산업의 동향과 일자리수의 상관관계는 참으로 다 인류의 부족한 자세에서 출발해서 다시 인류에게 크나큰 부담의 짐으로되돌아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인류의 고통과 불행은 멈추어지기는 커녕 늘어만가고 그리고 사람들의 잔인성은 비도덕성은 생존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들의 죄를 짓는일의수와 환경은 더욱더 열악해져가고 있으니 그래서 지금 인류는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중대한 정점에 어 있는것입니다

산업혁명시절에 7명 힘의 노동력을 대신해서 동력 1마력을 산업 물질 기계문명을 발명했으니 그만큼 마력수가 높아지면 당연히 그동안 육신적인 노동력을 해왔든것이 동력 기계로 대체되니 당연히 그 사람들들의 일자리는 줄어들게되는것을 그러니 그동안 늘어만가고있는 증가하고 있는 폭발적인 세계 인류의 인구 증가속에서 산업의 분업화 자동화 첨단화 집적화로 인류의 일자리 줄어짐으로써 파생되는 인류의 생존의 몸부림 과연 정상적인 인류의 삶의환경이 이루어져왔는가라는 문제에 지금 세계 각 국가들은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 할것이다 그러니 세계3차 대전을 일부 특정 세력들이 단순하게 파괴의 목적으로 전쟁이라는 수단을 휘둘려서는 아니된다라는것이다

이것이 소생이 인류 전체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고 세계 3차 대전의 중요성은 이러한 각도에서 접근하고 있음을 밝혀드린다

왜 대한민국 남북한은 범태평양 안보협의체와 상하이협력기구 사이에서 중립적인 위치에 서지않으면 아니되는가?



그것이 바로 남북한 자주중립 통일 국가로 걸어가는길만이 지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나서야만 하는길이다 동시에 남북한 민족이 나서야만 하는길이다



앞으로 상하이 협력기구와 범태평양 안보체 사이에서 이 대결 구도는 분명히 세계 3차 대전의 전주곡의 구도이다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세계3차 대전의 즉 상하이 협력기구와 미국 주도의 범태평양 안보협의체의 구도속에서 현재 이명박 정부는 너무나 미국 주도에 편협된 안보처신을 하고 있다 이는 매우 위험한 안보 처신과 국가와 국민에게 민족에게 바람직하지못한 안보처신이다



이미 이 대한민국과 남북한 민족의 의사와 상관없이 상하이 협력기구와 미일 동맹 범태평양 안보 협의체 대결구도로 이미 시작되었기에 이명박 정권이든 어떠한 대한민국 정치 세력이든간에 북한의 정치 세력이든간에 이들의 권한과 권능을 자격을 무시하고 절대적인 신은 소생에게 세계3차 대전의 지휘권을 주셨다 이것이 가지고 소생은 남북한 자주중립 통일 국가를 주장하고 달성해야만하는 이유이다



지금의 상황도 100년전의 구한말의 서양 열강 구도와 유사하다 정작 문제는 지금과 같은 균형잡히지못한 현정치권들처럼 편파적이고 편협적인 안보관을 가졌기에 이제는 미국앞에 당당해지는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이 되어라고 절대적인 신은 남북한 민족에게 말을 해주고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미국이든 중국이든 상하이 협력기구든 범태평양 안보체이든간에 지금 대한민국 남북한은 고스톱판에 한마디로 쑈단을 가지고 있는 민족의 국운 상태다라는것이다



그러므로 중립적인 국가와민족의 처신을 국민들 역시 그렇게 처신해야만 생존가능하다 즉 선택권의 여지가 없다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여기서 어느쪽에 편협된 안보관이나 종교관이나 정치 행태를 보인다면 그들 모두를 잡아족칠것이다 어떠한 정치 세력이든간에 언론사 방송사 시민단체 할것없이 국방 역시 마찬가지이다



정작 대한민국과 남북한은 이것을 비중있게 심각하게 논의해야하는데 이명박 정부는 너무 오버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러면 정권 채우지못하고 하야해야할것이다



대통령 취임선서에 분명히 언급한 취임선서 기록문건 기억하고 있으리라 본다 얼마든지 국정수행 도중에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저해시에는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와야 할것이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시보다도 사안이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에게는 불필요한 국가 정책사안을 가지고 분열을 의도적으로하려는 정책 당국자나 이명박 대통령이라도 탄핵보다도 더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 그러니 일방적인 편협적인 국가안보외교자세를 취하지않기를 바란다



누가뭐라고해도 대한민국 남북한이 갈수밖에 없는 세계 정세의 현실앞에서 이제는 홀로서기를 해야만하는 형국이다 이것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 남북한 민족이 당면한 처신의 자세이다 그리고 생존의 마지막 보류의 선택이다 그래서 다소의 이러한것을 얻기위해서 다수의 희생보다는 소수의 희생을 감수하드라도 갈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소생은 오늘 10개 국가들에게 남북한자주중립통일 국가로 가겠다라고 이러한 의지의 입장을 전달 해 드렸다 더 이상 여기에 대해서 오직 갈길은 이것뿐인데 목숨이라도 내놓으라면 내놓겠다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그 정신 불굴의 정신 민족의 투혼을 대한민국 남북한 국민들이 필요로하는 정신임을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세계 질서 새판 짜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새사연의 눈] 미국 일변도 벗어나 유라시아 중심 질서재편 주목해야

새사연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로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불안감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 대국인 미국의 문제들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중국과 러시아 2대 강대국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등 4개 중앙아시아국을 포함한 총 6개국이 모인 상하이협력기구(SCO, 이하 SCO로 표기)가 미국 일변도의 지배구조를 변화시켜 유라시아대륙을 중심으로 한 세계 질서 재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Peace Mission 2007’에 참여한 상하이협력기구(SCO)회원 국가 군인들의 훈련 모습 © shanghaidaily.com
지난 8월 9일부터 17일까지 러시아 중부 첼랴빈스크주에서 SCO로서는 처음으로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인 ‘Peace Mission 2007’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6개국에서 약 7,500명의 군인들이 참여하였고, 수송기나 전투기, 헬리콥터 등은 모두 중국과 러시아가 제공하였다. 17일 군사연습 모습은 언론에 공개되어 SCO의 군사적 협력이 알려졌다. 이는 중앙아시아의 안전은 지역내부 국가의 제휴로 지켜낼 수 있음을 과시하면서, 동시에 서방 국가들의 개입을 견제하는 의미도 있다.

SCO는 반NATO 기구인가?

2001년 SCO가 발족된 이후 회원국가간에 합의된 우선 과제는 반테러. 분리주의. 과격주의이고 동시에 무역.투자.에너지.교통.정보.통신.농업 등 다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이다. 그러나 최근에 SCO는 군사적 제휴를 강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인도의 전직 외교관 M. K. 바드라쿠마르는 지난 10일 ‘Japan Focus’ 기고 글에서 “지역협력기구의 연간 회담이 합동군사연습을 배경으로 실시되는 것은 EU나 ASEAN, 아프리카연합, 라틴아메리카국가기구 등 전 세계 어느 지역기구에서도 있음직하지 않는 일이다”고 말하였다. 연습자체는 회원국들이 ‘테러리스트’로 경계하고 있는 알카에다와 같은 이슬람반체제세력을 상정한 것이었지만, SCO는 미국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견제할 목적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러시아의 저명한 일간지 ‘이즈베스티야’는 SCO를 ‘반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군사작전’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러나 러시아 푸틴대통령은 “현재 SCO는 회원국 정치와 경제 분야를 다룰 조직이고 앞으로 경제 분야를 강화할 것”이라며 NATO의 대항 조직이라는 견해를 전면 부정하였다. SCO가 앞으로 군사협력 강화로 갈 것인지, 아니면 지역 경제협력 기구로서의 역할을 다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견해가 오가고 있다. 현재 러시아 입장에서는 서방 국가와 대항하기 위해 기구 내 군사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도 있지만, 중국은 경제를 최우선으로 서방국과의 대립을 피하고 싶어해 군사냐 경제냐를 둘러싼 이견이 존재한다.

향후 SCO의 방향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유라시아대륙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질서를 건설하려는 의도는 분명히 존재한다. 2005년 SCO정상회담 때 중앙아시아로부터 미군이 철수하기를 권고했다. 또한 SCO 6개 회원국에 몽골, 인도, 파키스탄, 이란을 준회원국으로 맞아 유라시아대륙을 광범위하게 포함시켜 미국의 영향력을 배제한 ‘유라시아 축’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

동아시아가 평화적인 대화방식의 안보체제 구도를 제기해야

‘유라시아 축’은 과거 미국의 세계 일변도 지배 구도를 비판하고 다국적 협의 과정을 강조하고 있다. 제7회 SCO정상회담에서 서명한 비슈케크 선언에서는 “안전보장을 위해서는 다국간 기구의 합의에 기초해야하며, 일방적 행동으로는 해결 못한다. 유엔주도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며 미국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상하이협력기구(SCO)는 중국과 러시아에 카자흐스탄이나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기타 4개 중앙아시아 국가가 포함된 총 6개 회원국에 몽골, 인도, 파키스탄, 이란을 준 회원국으로 맞이하여 유라시아대륙을 광범위하게 포함하는 ‘유라시아 축’ 구축에 나서고 있다 © 새사연

이제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 이면에 형성되고 있는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SCO는 세계 안보체제에 미칠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과거 미국과 달리 다국적 협의 과정을 강조했다 하더라도 비대결. 대화방식에 기초한 안보 틀을 보장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 때문에 SCO가 실제로 과시하고 있는 군사협력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으며, 평화적 국제관계를 위해 주변 국가나 지역협력기구가 SCO의 향방을 잘 지켜봐야 한다. 특히 중앙아시아 나라들에게 동아시아는 전략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지역이며, 중국은 동아시아에서도 중앙아시아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일본 등도 석유 자원 획득을 위해 중앙아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려고 적극적이다.

이러한 긴밀한 관계 속에서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혹은 SCO사이에서 안보문제는 꼭 합의가 필요한 문제일 것이다. 동아시아에서는 아직 안보측면에서 지역적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지만, SCO가 내세운 다국적 안보체제를 보다 평화적인 대화방식으로 이끌기 위해서 먼저 안보체제 모형의 제안을 요구할 수도 있다.

* 본문은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연>(http://eplatform.or.kr/)이 발행하는 'R통신 51호' 이슈해설을 옮긴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 할려면 미국측이 방미를 앞두고 추진되어온 한-미동맹 로드맵을 이해 해야 한다.

6단계로 구성된 이 로드맵의 첫 머리는 ‘범태평양 안보협의체(PAPSU·PAN ASIA PACIFIC SECURITY UNION)’라 명명된 아·태지역 안보협의체 결성 및 가입 문제가 차지하고, 이어 순차적으로 MD(미사일방어)·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가입 문제와 군산복합체의 한국 진출 △첨단무기 판매 △한반도 안보시스템 개편 △작전통제권 재협상 △경제협력의 순으로 되어 있다.

로드맵은 미국의 요구를 단계별로 교묘하게 연결해놓아, 한국이 일단 발을 들여놓는 순간 자동으로 맨 뒷부분까지 빨려 들어가지 않을 수 없게끔 치밀하게 짜여져 있다. 친미 보수를 표방하고 등장한 이명박 정부에 이 6단계 로드맵은 사실상 향후 5년의 정권설계도나 다름없고, 경제 살리기나 대북 정책 역시 이 틀에 의해 규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범태평양안보협의체(PAPSU) 구상: 한-미-일과 호주,뉴질랜드,, 기타 찌라시 몇개국 넣어서 결국, 러시아 중국의 준 군사 동맹에 대항하기 위한거다. 동북아의 나토 같은걸 만들면,, 한국은 동북아에서
중국- 러시아와 필연적 적대 관계로 돌아설수 밖에 없다.



2.MD. PSI 가입 : MD(미사일 방어체제)는 ‘돈은 엄청나게 드는 데 비해 군사적 효용성이 거의 없다.
종심이 짧은 한반도에서 북한의 대공포와 미사일을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만든 MD 미사일로 방어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비용대비 효과 면에서도 미친 짓이라는 것은 이미 삼척동자도 알 만한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과 일본의 군산복합체가 그동안 엄청난 비용을 들여 MD 무기 체제를 개발했건만 별로 쓸모없는 고가의 장식품에 불과하고, 이것을 사가려는 국가도 별로 없다는 점이다. 아시아에서는 결국 한국이나 대만이 거의 유일한 시장이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 사기질 비슷하게 무기 팔아먹고, 미국 군산업체 보호를 위한 대한민국 피뽑아 먹기로 보면 된다.

3.미국의 첨단무기 판매: 이것은 한국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다. 제5세대 전투기 같은 첨단 무기 체제와 국산 미사일 사정거리 확대와 이에다른 기술 지원이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것을 시작 할려면 먼저 MD, 대량 살상 무기 확산 방지구상에 먼저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꼬를 꿰놓고 다음 진도를 나갈수 있게 교묘히 엮어 놓고 있는 것이다.

미사일 사정거리는 누구땜에 이렇게 된건지 알제? 전두환이,,미국님한테 미사일 사정거리는 포기 하겠슴돠~~ 대신에,, 날좀 봐주소~~ 이케된것 알고 있제?



4.한반도 안보시스템 개편: 미군의 지위 향상, 방위 분담금 증강등 한국이 비용을 듬뿍 제공하면 봉으로 확실히 대한민국을 잡아놓고 한국의 전략적 가치나 주한민군 감축에 대해 성의를 표시 하겠단 소리다.



5.전시작전통제권 문제: 군사적으로 끝난 이야긴데,,하도,, 미국보고 도로 작통권 가져 가라고 울고불고,,해싸니 미군 주둔비용 증액이나 미군 2사단 및 기지 이전 비용에 대한 미국 측 요구를 한국이 들어주면, 전작권 반환 시기를 재론할 수 있다는 뜻이다.





6.경제협력: 앞의 다섯 단계에 걸친 험산유곡을 통과해야 마지막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고대하는 경제협력 문제가 등장한다. 이명박 정부의 경제 살리기 핵심 프로젝트인 새만금 개발 계획이나 나들섬 프로젝트는 사실 미국계 다국적기업의 한국 진출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 역시나 참으로 깨닫지못한 인류가 세계1,2차 대전을 거치고 1세기가 지나가고 지구의 21세기 벽두부터 그동안 항상 수천년간 변방에만 머물려야만 했든 남북한 민족의 4300여년동안 그리고 그동안의 질기고도 질긴 악순환의 불행과 고통을 반복하면서 주변의 국가로부터 외세의 압박과 내부의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믿지않고 실천 해 오지않은 죄치고는 참으로 1900년동안 이스라엘 민족의 백성들보다도 더 기나긴 세월을 보내왔으니 가히 얼마나 이들의 죄가 이스라엘 백성들보다도 더 무겁지않을수가 없으니

그 부족하고 못난 죄 모두를 이제서야 남북한 민족이 깨달아야함을 인지하기 시작하고 동시에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과 믿음을 실천을 이제는 남북한 백성들이 따라야 할것이다

그래서 지금 위의 미래 다가오는 세계3차 대전의 구도는 이미 상하이 협력기구와 미국안보동맹 협의체 이 두 구도로 세계 질서는 그동안 미국의 일방적인 패권 주도의 세계 질서였다면 이제는 그것을 견제하는 상하이 협력 기구가 탄생함으로써 세계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상호 견제와 상호 대립속에서 지구 행성의 내적인 정신적인 질적인 내실을 다져가는 시간과 공간이 될것이다

지금 참으로 남북한 국가와 민족은 과거의 세계 역사와 현존에 흘려가고 있는 역사와 앞으로 다가올 역사를 보며 아이러니하게 모든것이 절대적인 신께서 다 정해놓으신 하늘의 도수대로 흘려가고 있다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만큼 지구 행성 자체가 위기에 직면하고 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이는 달리말해서 인류의 깨닫지못함에서 비롯된 결과물이고 지금 인류의 모든것을 함축적으로 형상을 나타내는곳이 바로 남북한 국가 영토와 삼라만상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에게 말해주고 있는것이다

중국에게도 은혜를 입었고 또한 악업도 있었고 미국에게도 은혜를 입었고 악업도 있었고 일본에게도 은혜를 입었고 또한 악업을 받았고 이제는 러시아가 과거 고종황제게서 보낸 헤이그 3인열사분들에 대한 진실된 반성과 화해적인 러시아의 대응자세를 그리고 러시아 국가 스스로 대국적인 국가 통치 마인드 자질을 갖추어가고 있는지 지금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앞으로 남북한은 당분간은 남북한 자주중립 통일 국가의 중심에 서야만하는것을 이것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선택권없이 해야만 하는 마지막 기로이고 동시에 남북한 민족에게도 마지막 기로인셈이다

이것을 알고도 방해하거나 비협조적으로 바른길로 가지않는 남북한 세력들은 과거처럼 살다가는 절대적인 신의 노여움을 받게되고 모두 사멸된다 즉 99.99999999%라도 남북한 모든 생명체를 모조리 남겨두지않을것이다 그리고 주변국가들 역시 이 남북한 민족이 갈길이 이길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알고도 자신들 국가와 민족의 세력의 이익을 탐욕하기 위해서 어렵게 만든다면 이 역시 주변 어느 국가도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그래도 주변 국가들이 하도 깨닫지못한 국가들이고 사람들이기에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믿지않고 있고 실천하지않고 있고 또한 의심을 하고 있기에 그래서 세계 지도에 붉은색 V자형 경고 표적을 보여주셨으니 그러므로 주변 국가도 예외일수가 없다라는것이다 한마디로 6자회담하지만 6개국 모두를 심판할수도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지금 세계 이들의 6개국이든 아니든간에 현존의 정치 세력들이 남북자주중립통일 국가를 세워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것이다 그리고 지금 인류는 국가적 민족적인 개념은 의미가 없다 국제 전체 인류가 하나의 가족임을 더욱더 가까워지고 있으므로 이것이 인류의 다가오는 대세의 필연적인 패러다임이다

그러므로 어느 국가도 이것을 거역하지못한다 즉 상생의 원칙이 우선이다 대립적인 일방적인 국가원칙고수는 앞으로 특히나 미국처럼 하다가는 미국도 순식간에 국가가 멸망할수도 있다라는 사실이다

더욱이 지금 대한민국을 접근해오는자세는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그 속내를 다 알고 있기에 그래서 대륙 연합군을 창설하라고 소생이 언급한 이유가 바로 미국의 그릇된 부분의 문제가 너무나 많다라는 사실 이것은 인류에게 위험요소를 많이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의 그러한 행보는 고집을 꺽지못하면 그것은 미국의 위정자 정치 세력들의 잘못이다

소생은 항상 어느 국가에도 치우침이없이 항상 중심에서 벗어나지않으려는 나 자신과의 경계를 싸우면서 세계 천하를 살펴보고 있으니 소생이 그대들과 같은 맘이면 아마도 참으로 큰 사단이 벌어졌을것이다 왜 절대적인 신께서 이러한 인류의 막중한 중대사를 소생에게 왜 맡겼는지 이제서야 인류는 알겠는가? 대한민국 국가는 남북한 민족은 얼마나 나를 알고 있는가?

즉 절대적인 신게서 지구촌 6개 국가가 어떠한 그대들의 수만가지 별의별 잔머리 수를 굴리든 다 지켜보고계심을 잊지말아라 그대들 국가들 이외의 국가도 언제나 그대들을 노리고 있다라는 사실을 그것을 얼마든지 성령의 힘으로 법력의 힘으로 그대들 국가 모두를 응징할수도 있으니 말이다

두 구도의 대립에 제3의 세력 등장이 생기는것은 역시 필연적이다 상하이 협력기구와 태평양 안보 협의체 대립을 하든 자작극을 하든간에 제3의 세력도 존재함을 알면 함부로 양측이 경솔하게 움직이지못할것이다 그래서 3태극이 존재하는것은 이러하다

지금의 소생이 보는 시각은 깨닫지못한 어느 국가의 사람이든 민족이든 깨닫지못한 사람들의 속성의 습관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즉 자기 자신들도 모르는 습관이 나오기에 그래서 여기에서 발생하는 그들의 결정과 선택에 의해서 절재적인 신의 표적을 통해서 이미 과정 순서도 정해져있는것 같다

가히 우리 너무나 부족한것이 많은 우리 인간들이 오묘한 수를 읽어내기란 하늘에 별따기보다도 힘들다 소생은 알고도 알려줄수가 없다 하도 그대들의 간악함도 간악함이지만무엇보다도 불안전한 그대들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습관의 습성을 믿지않기에 말이다 그러므로 그대들의 절대적인 신의 믿음에 대한 자신들의 행동과 실천과 희생의 정신을 보여주어야만 그나마 다소 관심을 가질지 여부를 살펴볼것이다

6개국가와 기타 국가들은 세계 지도그림에 V절대적인 신의 표적을 그렇게 궁금하지않나 세계3차 대전몾지않게 파괴력이 있는것을 그만큼 자신들의 국민들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않고 있음을 반증해주는것은 않인지 보고 있는것이다 소생은 모든것을 알려드렸으니 향후 돌아갈 세계 정세 판도역시 이렇게 돌아가든 저렇게 돌아가든 깨닫지못하는 어덯게 돌아가든 상관하지않지만 소생이 알려주어야 할 절대적인 신의 뜻은 맘은 다 알려주기위해서 기록하는것이다

국제금융계 일각에선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세계경제가 앞으로 십수년간 절대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미국이 중동 지역의 패권 전략이 정체되어지고 있는 가운데에 중국과 러시아 인도의 급성장으로 미국 국가 역시 함부로 나서기에는 그좋은 큰소리치든 호시절은 저물어가고 있으니 그러면 미국도 그동안은 직접나셔서 동아시아 군사 안보를 개입해왔다면 이제는 뒤로물려나고 물러나기전에 동아시아의 국가들간에 싸움을 실컷 붙칠 요소들의 환경을 만들어놓고 물러나고 이 역시 미국의 대리전을 염두에 둔 일보 후퇴 이보전진을 위한 다음수를 보고 물러나면서 대리전을 치루게 유도해간다라는점



그러니 미국만 처다보든 일본 역시 많은 국가들이나 이미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고 이 목표를 향해 세계 정치 경제 군사가 이어져온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마지막 목전에서 소생때문에 멈추어졌다



지금 일본은 이미 여러모로 정치적인 개혁의 실패를 왜 아베신조의 개혁을 반대하고 일본 국가가 내부적으로 침체로 의도적으로 유도하고 있는가라는 부분에 매우 주시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최종적인 목표지향점은 한반도를 남북한을 전쟁을 하려고 시비를 걸겠지요 즉 의도적으로 일방적으로 전쟁을 하고 싶은 국가가 먼저 남북한 국가와 국민들에게 자극적을 충격요법을 던지면 더욱이 냄비근성을 가진 남북한 민족의 반발할것을 알고 그 다음 다시 또 반발하도록 자극을 주게되면서 전쟁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목표에 근점하면 미국과 일본의 합의 신호를 통해서 선제 기습공격을 감행 할것이고



그리고나면 어차피 일본은 남북한만 먹고 물러나기에는 미국도 바라지않기에 일본도 바라지않거니와 중국을 러시아를 다시 한번도 대동아 전쟁을 통해서 사생결단하려고 할것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일본이 다시 기습하는것은 반드시 주변 국가들이 특히나 중국,러시아 남북한 국가와 동남아 국가들의 정보망을 총동원해서 감시되어야 일본의 기습선제 공격이든 미국의 한반도 대리전이든 이로인한 세계 3차 대전은 막아야만 한다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은 여러모로 아주 중요한 시간 정점에서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문제는 세계 3차 대전은 전쟁을 통해서 중복투자해결이라는 물질적인 경제적인 요인보다는 이제는 인류의 정신적인 지구 전체의 시스템의 대안을 세우기전까지는 세계3차 대전은 허용해줄수가 없다



이것은 다시 지구 행성 전체가 공멸을 앞당겨지는 결과가 나오기에 그래서 지금 일본도 미국도 세계 어느나라도 바로 자신의 국가의 변화와 혁신의 내실화를 하라는것이다 국가의 변화와 혁신은 달리 말해서 반성과 참회를 하고 두번다시 자신의 국가와 국민들을 그동안 해온방식대로 하지않겠다라는 자발적인 통제력을 발휘하라는것이다



즉 자신의 국가의 청산되어야할 세력이든 국민이든 사람이든 부정부패부조리 인간갖지않은 짐승들을 사살하라는것이다



이들을 전세계 국가들이 자국가의 부정부패 부조리를 척살하지않고서는 세계 3차 대전을 치룬들 다시 지구의 운명은 앞당겨진다 그리고 세계3차 대전은 이것을 통해서 세계 각 국가들의 의지를 보고 결정하는것이다



그리고 세계3차 대전을 치루게되면 많은 깨닫지못한 사상자들이 나올것이다 그러한 급진적인 부담을 줄이고자 지금부터 자국가의 부정부패 부조리 정치 세력이든 부정부패 부조리 대통령이든 고위공직자들 일반 국민들을 사살하라는것이다



세계 전쟁을 하는 이유는 결국은 이러한 세계 각 국가의 부정부패 부조리 인간들 아니 짐승들이지요 이들이 만들어놓은 결과물이 쌓여서 결국은 세계 전쟁을 해야만 하는 상황을 반복하고 있는것을 그러니 인류의 지난날같은 대책없는 세계 전쟁을 치룬들 다시 인류는 그동안 걸어온 시간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지구의 행성의 수명 시간은 단축되기에 이번만큼은 절대로 그러한 대책없는 세계 3차 대전을 허락하지않는다



그만큼 세계 각 국가들은 어느 국가의 국민들이든간에 무고한 선량한 사람의 육신의 생명을 사살함에 있어서 이분들의 흘린피에 대한 가치를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하지않기에 인류의 죄를 반성과 참회하지않기에 그대들의 깨닫지못한 탐욕의 욕망의 명분으로 무고한 인류의 생명체들을 파리목숨으로 여기니 그러한 깊은 인류의 세계 각 국가의 자아성찰을 지금 촉구하는것이다



세계 각 국가가 자아성찰하는 자세와 인류의 미래 대안을 절대적인 신은 원하시기에 그래서 그리고나서 국제적 합의속에서 소생이 받아놓은 천시를 알려줄것이다



집행 명령이 떨어지면 그야말로 인류에 대단한 겁살이 집행되므로 남녀노소 국가와 국경 종교에 관계없이 그들의 생명체의 명과 영이 떨어져나간다 그러니 이들의 생명의 흘린피를 가히 어찌 가볍게 여길수가 있나 그러니 그만큼 이에 상응하는 통절한 지금 인류의 반성과 참회가 두번 다시 인류를 지금처럼 만들어오지않겠다라는 약속의 실천의 대안이 있어야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음모론에 입각한 "주장"이라는 점을 상기하시고 읽어보세요.





지도에서 한반도를 보고있는 부시와 푸틴


국가 대 국가의 전쟁을 논함에 있어, 양국 간의 전력차를 비교하는 것도 중요하겠으나, 그보다 우선적으로 그 근간에 깔려있는 “전쟁의 이유”에 대해 먼저 논하는 것이 순서에 맞다고 보여진다. 즉, “왜 전쟁을 하려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먼저 있어야 한다.

미국은 아프리카의 소국과 전쟁을 하지 않지만, 2차 대전 당시 강력한 전력의 독일, 일본과는 직접 전쟁을 했고, 구소련과는 아프카니스탄, 베트남 등지에서 대리전을 치루었다. 전쟁은 전력의 차이가 날 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왜 전쟁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설 때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전쟁은 “강자(强者)”의 “경제적”인 이유로 일어났다. 즉, “왜 전쟁을 하려하는가?”에 대한 답은 “강자가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80년대 일본 경제는 미국을 추월하느냐 마느냐의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었다. 세계 10대 기업 중 일본 기업이 7~8개를 차지했으며, 매출액 순위로도 전세계에서 1위에서 4위까지가 일본기업들이었다. (현재는 도요다 자동차만이 10위를 턱걸이하는 정도이다.)

90년대 초에 들어서면서 일본은 거품 붕괴의 충격으로, 이후 “잃어버린 10년”을 지나 지금은 “잃어버린 15년”을 지나고 있다.

경제의 “거품”이란, “과열”과 관계가 깊다. 일본은 80년대 전세계로부터 벌어들인 막대한 달러로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했다. 대부분의 재화가 그렇지만, 특히 부동산은 “남들이 인정하는 가치”가 가격이 된다. 같은 시멘트, 철근을 사용한 아파트라도 도쿄에 지은 아파트와 시골에 지은 아파트의 가격은 크게 차이가 난다. 어느 날 갑자기, 도쿄의 부동산에 대해 “남들이 인정하던 가치”가 사라졌다. 지진이 난 것도 아니고, 전쟁이 난 것도 아닌데, 도쿄의 부동산 가격이 최고 1/20까지 폭락했다. 대부분의 기업이나 개인은 그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경제활동을 영위했었다. 담보가치의 하락으로 은행은 순식간에 막대한 부실자산을 안게되었다. (20억짜리 부동산을 담보로 10억을 대출해주었는데 담보로 잡은 부동산이 하루아침에 1억원으로 떨어졌다.) 기업들의 장부상의 자산가치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의 평가가치가 급락함으로써 기업들의 회계상 자산가치도 덩달아 “거품”이 되고 말았다. 당연히 이 여파는 주식시장으로까지 퍼질 수 밖에 없었다.

(논외의 얘기이지만, 우리도 일본식 장기불황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한국경제도 부동산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구조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시절부터 달러를 벌어들여와 국민들에게 분배해주면 국민들은 그 돈으로 닥치는대로 땅사고 집샀다. 우리가 어려운 시절 공돌이 공순이 소리 들어가며 벌어들인 달러는 대부분 서울이라는 도시의 땅속에 녹아들어있다. 서울이라는 도시의 땅에 커다란 원을 그려놓고 “이제부터 이 원안의 땅은 금이다.”라는 룰을 정했다. 국민들은 그 룰을 믿고 그 “금”을 비싸게 주고 거래해왔다. 어느날 그 룰이 깨지면, 우리가 피를 팔아서 벌어들인, 자존심 팔아가면서까지 지키고 싶어했던 그 귀한 가치들도 함께 날아가는 것이다. 그 룰이란 법도 아니며, 그 흔한 “관습”도 아니다. 지켜야 한다고 강제되는 것이 아니다.)

중국은 냉전 이후, 급속한 성장을 이루어 조만간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올 정도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도 중국의 추월에 위기감을 느낀다지만, 일본이 느끼고 있는 위기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이 느끼는 감정은 이미 “위기감”의 단계를 지나쳤다. (여기에 더해 삼성전자 쓰나미가 일본을 강타하고 있다.)

일본의 거품붕괴와 더불어, 전세계는 불황의 그늘이 드리워지기 시작하여 현재 세계는 불황의 중심에 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불황은 전세계적인 공급과잉 현상에서 초래되었다. 즉, 전세계적인 공급과잉 현상이 누적되어 일본의 거품붕괴를 야기했다고 봐야한다.

즉, 빠르게, 많이 만드는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수요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불과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기업이 만들어놓기만 하면 물건은 팔렸지만, 언제부터인가 기업들은 경쟁에 목숨을 걸게 되었으며, 트랜드라는 것을 만들어 소비를 촉진하고 조장하는 것이 유일한 생존책으로 제시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젠 공상과학 소설에 나오던 자동청소로봇에 엄청난 자금을 쏟아부어가며 소비자들이 자동청소로봇을 구매해 주기를 바라는 시대까지 이르렀다. PDP 시장을 보면, 40인치 수요도 별로 없는데, 공장에서는 102인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들은 팔리지 못하고 재고로 창고에 쌓여갔으며, 폐기처분 되었다.

부가가치적 측면에서 보면 전세계는 십수년간 어마어마한 부가가치를 태워없앤 것이다. 비싼 석유를 태워 안팔리는 물건을 만든 것이다. 그것도 전세계적인 규모로 십수년간...

지금의 세계적인 불황은 이러한 현상이 십수년간 누적되어 발생한 것이다.

따라서 일개 국가차원의 어떠한 경기부양정책도 소용이 없다.

90년대 말의 벤처붐, 인터넷붐 등은 모두 착시현상들이다. 앞으로도 마치 세계경제가 살아날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들이 많이 보일 것이다. (줄기세포 등의 바이오관련, 로봇관련 등등) 그러나 모두 거품이다.

기업은 계속 돌아가야 하고, 그러자면 물건을 만들어야 하고, 안팔리는 현재의 물건보다 엄청난 기술개발비를 쏟아부어가며 미래의 물건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미래의 예측이 틀린다면 또다시 비싼 석유를 태워 안팔리는 물건을 만든 것이 된다.

이런 와중에 일본은 세계 1위의 외환보유국이며 그 보유량은 늘어만 간다. 일본이 보유한 순 부가가치가 많다는 측면보다는, 일본으로만 흘러가려고 하는 달러흐름의 잘못된(왜곡된) 경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일본의 대표적 기업들은 과거보다 많이 쇠퇴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일본의 저력은 아직도 세계에 남아있다. 즉, 일본의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은 세계적 수준이다. 불황기에는 경쟁력 높은 제품만 살아남는데 일본 제품들이 그렇다. 이것이 달러를 일본으로 치중되어 흘러들어가게 하는 비정상적인 흐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문제는 달러(부가가치)가 일본으로 흘러들어갈 줄만 알았지 흘러나올 생각을 안한다는 것이다. 일본으로서도 달러를 풀고 싶어도 풀 수가 없다. 수요가 있어야 달러를 풀어 원자재를 수입하여 물건을 더 만들 것이다. 수요가 없는 이상, 달러가 풀릴 방법은 없다. 좀 더 정확히는 일본으로 흘러들어가는 달러가 정상적으로 밖으로 흘러나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본기업들의 어려움은 그대로 미국기업들의 어려움으로 나타난다. 즉, 미국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도 일본기업들과 같으며 고민의 강도는 미국기업들이 더 크다.

이러한 공급과잉으로 인한 전세계적인 불황을 타개하는 방법은 크게 수요를 증가시키는 방법과 공급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나뉘어 진다.

수요를 증가시키는 방법은 전세계적으로 이미 한계점에 이르렀다. 엄청난 광고를 때려가며, 소비자를 꼬셔가며, 한병 마시던 코카콜라를 두병, 세병 마시게 했고, 핸드폰의 교환주기를 몇 개월로 단축시켰다. 이제는 공상과학소설에 나오는 자동청소로봇을 사야할 때라고 소비자들을 꼬시고 설득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주요국가들의 가계부채율을 보면 알겠지만, 전세계 소비자들은 이미 몇 년치의 소비를 앞당겨 소비한 상태이다.

이제 남은 것은 공급을 감소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 세계경제에 일정량을 공급하는 국가의 공급능력을 전쟁이라는 방법으로 강제적으로 제거하는 수 밖에 없다.

전쟁은 당하는 국가의 공급능력을 감소시키고, 도발하는 국가에게는 자동청소 로봇과 같은 미래의 수요가 아닌 당장 현재 필요한 대규모 수요를 창출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세계적인 불황 타개책”이 되는 전쟁의 요건은,

첫째 “일본의 전쟁”이어야 한다.
- 1위의 외환보유국의 달러 소진 및 달러의 왜곡 흐름 해소.

둘째, 일본의 전쟁 대상은 일정정도 세계경제에 공급능력을 가진 나라여야 한다.
- 세계경제로의 공급능력 제거가 효과를 거두기 위해.

셋째, 일본의 전쟁 대상은 일본에 타격을 줄 수 없는 나라여야 한다.

넷째, 일본의 전쟁 대상은 일정 정도 이상의 규모를 가져 일정기간 버텨줄 수 있는 나라여야 한다.
- 공급능력 제거의 측면은 아니고, 일본의 달러가 부가가치화 하여, 일본 내부로 효과적으로 스며들 수 있는 시간만큼을 끌어줄 수 있는 나라여야 한다. 일본도 자신들의 달러를 풀어서 다른 나라들만 좋은 일 시켜 줄 수는 없다.





이러한 “세계적인 불황 타개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하고 관리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밖에 없으며, 그 전쟁대상국은 “한국”이 유일하다. 오직 한국만이 위의 네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나라이다.

네가지 조건 중 중요한 것은 셋째, 대일본 타격능력이다. 이것은 전쟁대상국의 노력여하에 따라 달성가능한 것이며, 전쟁 수행 요건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일본만큼 “세계적인 불황 타개책”이 필요한 미국으로서는 한국의 대일본 타격능력 배양을 막아야 한다. 미국은 실제로 훌륭하게 한국의 대일본 타격능력 배양을 막고 있다. (핵개발 저지, 미사일 사거리 제한)


한국이 망하면 그만큼 다른 나라들이 한국이 수입했던 양만큼 더 수입하고 생산한다. 공급과잉의 세계에서는 쉬고 있는 공장라인이 많다. 삼성전자가 망하면 쏘니와 모토로라의 쉬고있던 생산라인이 돌아간다.

이제 남은 것은 순수하게 한국이 소비하는 부분, 먹고 쓰는 최종 소비재이다. 좀 과장되게 말하면 13억 중국인이 한끼만 굶으면 한국이 일년치 소비하는 물량을 더 소비할 수 있다.

한국이 제거됨으로써 발생하는 세계경제의 수요창출의 효과는 그러한 한국의 순수입량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이제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전쟁이라는 것이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서서히 일어나는 것이다.

현재 일본 국민들의 우경화 경향은 전쟁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건이다. 이제 일본은 전력증강 속도에 맞추어 이것을 키워나가기만 하면 된다.

전쟁은 불(火)과 성질이 비슷하다. 불을 피우기 위해서는 부싯돌, 불쏘시개, 장작이 필요하다. 일본이 독도를 건드리는 행위는 부싯돌을 켜는 것과 같다. 그러나 부싯돌을 켜는 것 만으로는 불을 피울 수가 없다. 따라서 불쏘시개가 필요하다. 이 불쏘시개는 한국이 제공할 수도 있고 일본이 제공할 수도 있다. 만일 일본의 독도 침략에 한국이 "발끈"하여 일본전함이라도 침몰시킨다면, 불쏘시개는 한국이 제공하는 것이 된다. 실제로 한국과 일본은 "운양호 사건" 등과 같이 "불쏘시개"와 관련한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다. (911테러라는 불쏘시개가 없었던들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할 수 있었겠는가?)

전쟁준비가 끝났다고 판단되면, 일본은 72시간 정도의 시한을 주고 독도의 반환요구를 할 것이고 기한 내에 독도를 무력 점령을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이 별다른 대응을 취하지 않으면, 즉, 불쏘시개를 제공하지 않으면, 불쏘시개는 일본이 제공해야 하는 수고를 해야한다. (일본이 주기적으로 독도문제를 야기시켜 한국인들을 자극하여 결집하게 하는 것은 불쏘시개를 한국이 제공하게 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의 독도 무력점령 이후, 한국 내에서 연일 반일 시위가 일어날 즈음, 911 테러와 같은 일본인들을 향한 대규모 테러가 발생할 것이며, 범인으로는 당연히 한국이 지목될 것이다. 이제 단결력 강하기로 소문난 1억2천만의 일본인들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 활은 이미 시위를 떠났으며, 나아갈 길은 오직 한길 밖에 없다.

이때가 되면 핵 이외의 대일본 타격능력은 무용지물과도 같다. 일본 본토에 미사일 몇발 떨어져 보았자, 일본인들의 적개심만 부채질할 뿐이다. 일본은 고베대지진도 극복했으며, 2차 대전의 폐허에서도 살아남아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지금의 일본의 경제상황은 이미 몇 번의 전쟁을 당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일본인들은 전쟁을 “충분히 각오”할 수 있다. 그만큼 오래 굶었다.

지금 당장 일본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독도 주변의 황금 어장도 아니고, 그 밑에 깔렸다는 하이드레히트도 아니다.
(물고기도, 하이드레히트도, 우리 100배 규모의 영해를 가진 일본의 바다 속에 충분한 양이 있다.)

지금 당장 일본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중국의 추격을 저지하고, 15년간이나 지겹도록 일본의 발목을 잡아온 불황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이다. (눈앞의 중국이 경제적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것이 뻔히 두눈에 보이는데도, 불황의 늪에 빠진 일본의 몸은 생각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 이제는 한국마저 "삼성전자 쓰나미"로 일본으로 공격하고 있다. 일본으로서는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

일본은 경제회생을 위해, 15년간 "평화적"인 방법은 다 써보았다.
남은 것은 "평화적이지 않은" 방법 밖에 없다.


이제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도 주장하고 있는 바이지만, 남한은 미국의 전략적 요충지이다.

이것을 역으로 보면 미국은 남한이라는 “땅”만 있으면 된다. 그 안에서 사는 냄새나는 황인종들은 필요 없다.

미국으로써는 냉전시대가 종식된 이 시대에 냉전시대와 같은 비용을 석유도 안나는 남한에 쏟아 부을 이유가 없다. 미국에게 남한은 일본을 사수하기 위해 필요한 땅일 뿐이다. 따라서, 일본으로 하여금 남한을 지배하게 하는 것이 미국에게는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은 주한미군은 감축하고 있고, 주일미군은 증강시키고 있다. 일본 스스로도 주일미군의 증강을 지원하기 위한 법개정을 서두르고 있다. 즉, 미국은 남한의 방어를 일본에 맡기는 대신, 일본이 배신하지 못하도록 주일미군을 증강하고, 일본도 남한을 얻는 대신 미국이 자신의 목에 칼을 겨누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외견상으로는 미일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여 동북아를 방어하는 것이지만)

미국이 동북아 안보를 일본에게 맡김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일본의 남한지배이다. 즉, 남한에 대한 미국의 지배력을 일본에게 이전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미국에게 있어 동북아 안보의 최전선은 남한인데, 일본에게 동북아 안보를 맡기면서 일본에게 남한을 넘기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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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참고삼아 추가합니다.

왜 이명박정권은 지난 정권에 같이 국민여론과 반대의 길로 가야만 하는가?




이메가의

대운하 그리고 건보문제.....

이거 빼곤 노통과 다를게 없다는걸

다른 이덜이 알아 채는건

시간 문제라는게.





아직 하나가 더 남았습니다 즉 지금 흘러가고 있는 시간은 미국이 짜놓은 대한민국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라는 사실 그만큼 미국은 대한민국의 30년넘게 시간을 벌어보려고 이명박정권 다음의 시간을 아무개가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자신을 희생하고 국가와 민족을 구할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국가와 민족을 못구할것인지 남았습니다 미국이나 이명박정부는 후자를 선택하기를 바라고있는것이지요

이것을 보고 그 당사자는 참으로 묘하게도 돌아가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기구한 숙명이요 운명이다라는것 즉 자신의 원하는바가 이러한것이 않인데도 그것을 받아들어야만 하는 운명인것을



그리고 소생이 이러한글을 적어드리는 자체에도 소생에게 불편한 심기를 나타낼지는 모르나 이미 하늘의 도수는 그 다음의 주인공은 소생입니다 함부로 소생을 대하지못할것입니다



소생은 그대보다도 더 큰 도량의 그릇이고 생사 여탈권을 전세계 생명체 생사권를 가지고 있기에 그리고 그대의 운명이고 숙명도 향후 이 시간이 되는것도 다 소생의 노력으로 그나마 대한민국 남북한을 유지해주어서 그대에게 그나마 국가와 민족을 바로 세우기위해서 그대들이 그대들 손으로 피를 묻어야만하는 과거사의 악업을 되돌려준것입니다



하늘에서는 다 알고 있는 사람들의 동향을 다시 그들에게 되돌려주는것입니다 그 고통을 느껴보시라고 그래서 이러한 역사의 기구한 시간과 공간 세계에서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통해서 인과응보의 자업자득인것입니다 그리고 사필귀정이고요 그것을 그대들이나 그대들 동조한 세력들에게 말해주는것입니다



지금 그대들 모든 세력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이 국가와 민족을 어디로 몰고가려는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가까운 10년동안의 모습도 다 알고 있습니다 길게는 몇십년의 모습도 알고 있는데 소생이 중국 방문후의 대한민국에 나를 대하는 그대들의 자세가 무엇을 말하는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소생이 이깁니다 그리고 끝까지 소생과 맞서고 예우를 갖추지않으면 그대들 세력 모두 다 아니 남북한 민족전체를 보존은 커녕 모든 생명체를 심판해버릴것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면 그 당사자나 세력들은 소름이 끼칠것입니다 그나마 국가와 민족을 보존해준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야할것입니다



즉 미국과 일본이 원하는 시간대로 가면 이들 국가들에게 유리해지기에 그러면 중국과 러시아는 당하는것입니다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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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화하는 日 '미쓰야 계획'

[한국일보 2005-07-26 18:34:39]

‘한반도에서 제2차 전쟁이 터지면 이를 빌미로 자위대가 미국과 공동 작전에 나서 한국에 재상륙한다.’

평화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1년에 500억 달러에 달하는 국방비로 이지스함 등 첨단 무기로 자위대를 재무장하고 있는 일본이 상정하고 있는 최신판의 가상 시나리오처럼 보인다. 그러나 일본은 이미 40년 전 이런 계획을 검토했다. 자위대의 고급 간부 84명이 5개월 동안 비밀리에 만들어낸 극비 문서 ‘미쓰야 연구’가 바로 그것이었다.

‘EBS 스페셜’은 28일 ‘미쓰야 연구’의 실체를 추적한 ‘1965년, 미쓰야 계획 - 일본의 한반도 재출병 시나리오’(오후 10시)를 방송한다. 한일 수교 협정이 체결된 1965년 사회당의 오카다 의원이 폭로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미쓰야 연구’는 북한이 남침을 개시해 전쟁이 발발했을 경우 자위대와 일본 정부의 움직임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가상 시나리오.

‘미쓰야 연구’에는 자위대의 한반도 상륙 외에도 한반도 전술 핵무기 사용 시 일본 내 반입 검토 허가, 일본방위청의 국방성 승격과 자위대의 위상 격상, 평화헌법 9조 변경 등의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 연구서가 검토될 당시 일본 수상은 전범이었던 기시 노부스케의 동생인 사토 에이사쿠였고, 방위청 장관은 신사 참배를 고집하고 있는 현 수상 고이즈미의 아버지 고이즈미 준야였다는 점도 의미심장하다.

당시 사토 총리와 고이즈미 준야 방위청 장관은 “보고서 작성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 관련자를 문책하겠다”고 언급했으나 역설적이게도 ‘미쓰야 연구’의 내용 대부분은 현재 일본 우경화 정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이 같은 맥락 아래 제작진은 급변하고 있는 동북아 정세에서 일본이 다시 한 번 주변국을 군사력으로 위협하거나 침공하게 될 가능성 여부를 진단한다.

연출을 맡은 김영상 EBS PD는 “일본이 6.25 전쟁에 이어 다시 한번 남북한이 대치하는 한반도 정세를 이용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려 했다”며 “그런 시도에 대한 증거가 바로 ‘미쓰야 연구’”라고 말했다.

김대성기자 lovelily@hk.co.kr


미쓰야 계획 (제2의 가쓰라-태프트밀약)

<極秘 미쓰야(三矢) 연구 - 쇼와38년 통합방위도상연구, 통합막료부 작성>라는 제목이 붙어있는 자위대의 한반도 유사시 작전계획이 당시 일본 야당인 사회당의 오카다 하루오 의원에 의해 폭로되었다.




미쓰야 계획은 총 7단계로, 한반도 유사시 일본의 대응책을 기술하고 있다.




제 1단계 한국군내에서 반란이 발생해서 미군이 진압을 위해 출동하고. 한편 북한도 불안정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제 2단계 한국군내의 일부 반란에 대해서 북한 공산당 측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제 3단계 공산군이 한국에 공격을 실시함으로써 전쟁상태가 재발한다.




제 4-6단계 주한미군이 전투에 참여하면 주일미군기지도 자동적으로 대응하게 되므로 자위대의 미군 지원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전쟁이 일본까지 영향을 미쳤을 경우 자위대의 대응은 어떠해야 하는가. 5단계에서 자위대 전투 병력의 한반도 상륙이 이루어진다.




제 7단계 일본에 대해 본격적인 해상 및 상공에서의 공격이 발생했을 경우 자위대의 행동은 어떠해야 하는가이다.













원래, 음모론이라는 게 논리비약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지만,

그런 논리비약을 감안하면 꽤 흥미로운 이야기이군요. (제가 이런 종류의 음모론을 좋아해서 ^^a)

"전쟁의 동기가 전력보다 우세하다."는 주장은 음모론을 이어가기 위해 조금 과장된 게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사실 이러한 주장은 예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전쟁 평론가들은 히틀러를 예를 들어 이런 '전쟁동기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히틀러가 쿠테타로 정권을 장악했을 당시, 독일은 1차 세계 대전이후 극도로 약화된 경제위에 있었다는 것이죠.

즉, 넘쳐나는 인력에 비해 그 인력을 감당할 수 있는 생산이 없었단 말이죠.

이를 히틀러는 군수물자, 전략물자 생산으로 인력과 생산의 기형구조를 해소하기에 이릅니다.

물론, 이렇게 생산된 물자를 전쟁을 통해 완벽히 소비하기에 이르고요.

이를 통해 독일은 장기불황의 늪을 탈출하기에 이르고 눈부신 경제성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뭐~ 굳이 먼 곳에 있는 히틀러를 예를 들지 않아도, 2차 세계 대전 이후 나락의 늪에 빠져있던 일본이 한국의 6.25 전쟁으로

경기부양이 되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다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한가지 중요한 요소를 빼먹은 게 있다면, 그건 바로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입니다.

차라리 어떠한 사건을 통해 전쟁의 기폭제를 마련하려 한다면, 남한이 아닌 북한을 이용하는 게 일본에게는 더 쉬운 일이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의 주장이 논리비약이 될 수 밖에 없는 게 '미국'의 존재입니다.

윗글에서 '미국의 입장'에서 쓴 글은 조금 심해도 너무한다는 부분까지도 있군요.

물론, 미국의 입장에서 남한이나 일본을 누가 지배하든, 미국한테 중국과 러시아의 팽창을 막기위한 곳이면 충분하겠지만,

지금으로도 충분히 그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을 굳이, 전쟁을 해 가면서 그 주인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일본이 남한 침공시, "북한과 중국, 러시아는 가만히 있느냐"하는 문제입니다.

이는 미국이 바라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미국한테 동아시아 전쟁은 전쟁의 동기, 전력, 국민의 공감대

어느 한부분도 쉽게 이점(利點)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저 근근히 그 영향력을 유지하기만을 바라는 게 현 미국의 상황이겠죠.

혹, 전쟁 시나리오가 가장 높은 게 있다면, "미국이 북한 핵시설의 폭격"이 그나마 가능성이 제일 높겠지만,

이것마져도 중국과 러시아때문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6자 회담을 통해 북핵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 아니겠습니다.

이라크와 이란의 상황과 비교해 볼 때, 미국이 북한을 대하는 태도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죠.

뭐~ 어쨌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세계 2차 대전시 일본은 독일과 이탈리아 삼국 동맹을 맺고 중국과 미국과 연합국 성질의 동맹을 맺었으니 그럼 남북한 조선은 무엇을 했나 역시 그동안 중국이나 일본이 조선의 국가 사회 내분 사회의 중장기적으로 해온 분열 전략전술을 해온결과물로 미련한 집안싸움하다가 결과는 비참한 불행과 고통을 그리고 그 후유증이 지금도 당하고 있으니

지금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하는 정책은 여러모로 분명히 문제가 많은 국가 중대사 사안이다 즉 대통령 대통령이라도 단독으로 정부가 단독으로 할수없는 중대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명박 정권의 가치보다도 높다 즉 국가와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한반도 대운하는 그것을 독단이든 단독으로 처리할 권한은 없다

그것을 처리한다면 대통령직과 이명박 정권은 내려와서 하라는것이다 국가의 공직 자리에서는 앞으로 한반도에서 그리고 지금 일본이 군사대국화와 같은맥략에서 이 한반도 대운하의 여러가지 측면에서 자연적 ,환경적,경제적 측면도 매우 중요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정세에 군사적측면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 세가지 측면중에 지금 대한민국이 다가올 상황에서 제일먼저 고려되어야할 측면은 바로 군사적인 측면이다 이에 대한 이유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고 그 다음이 자연적 측면이 다가올것이다

그다음 경제적측면을 고려해야 하는데 못난 지역 투기 세력들이나 국민들은 그리고 이것을 참여하려는 민간 대기업건설업체들 국가의 중대사를 거꾸로 접근하려는 자세에 국가와 민족의 위기가 봉착하는것도 모르고 일본은 지켜보면 운을 떼워본 지난 발언을 잘 알고있다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들과 일본의 군사대국화 준비의 차이점이다 그러고는 항상 소잃고외양간고치는 자신들의 무지함에 외세의 침략의 빌미를 길을 열어주려는 지금 한반도 대운하는 강행하는자들은 책임을 반드시져야하고 묻겠다



과연 한반도 대운하가 누구를 위해서 어느 국가를 위해서 하려고 하는지 군사적관점에서 그대들의 대운하 강행의 의지에 상당한 의심을 하지않을수가 없다 그러고는 그대들의 자본의 이익을 챙기려는 얄팍한 술수 다 지켜보고 있다

대운하 사업은 원래 전쟁시에 상대방의 공격에 대한 진로를 차단하려는데 전쟁시에 활용했다 그리고 전시가 끝나고나서 물류 교역 운송 기지로 활용한것이 세계 대운하의 보편적 가치 활용이이유다

지금 한반도 대운하 물길을 열어주면 군사적 측면에서 지리적으로 보아도 참으로 아이러니하게 북한이 남한으로 내려올경우와 일본이 한반도를 선제 침공할 경우을 보드라도 이것이 이것이 어느국가를 위하는 한반도 대운하인지 잘보여주는데 일본의 기습적인 한반도 공격접수에 일등공신할 한만도 대운하를 임진왜란 7년전쟁에서 일본은 이 한반도 대운하가 만약에 임진왜란 그당시에 이러한 환경에 놓였다면 조선은 전쟁7년의 시간을 끌지도않고 최소한 조선을 정복하고도 아마도 정복안정기에 접어들었을것이다

3) 임진왜란 7년전쟁 조선 침공계획

① 작전 방침

조선 출정부대인 제1선 병단(158,700명)은 조선에 상륙하는 즉시 가능 한한 빠른 속도로 한성을 향해 진격하여, 한강 이남지역에서 조선군의 주력을 섬멸하고 조선 전국을 점령, 확보한다.
조선 점령후 제2선 병단(102,960명)을 남서해 수로로 파견, 평양에서 합류하여 명나라로 진공한다.

거의 500년이 다되어가는 21세기 그 사이에 일본이 대동아 전쟁을 통해서 조선을 정복하려는 전략전술과 임진왜란 당시의 전략전술과 그리고 현제의 일본의 군사 대국화와 세계 정세와 동아시아 정세 그리고 세게 경제 그리고 현재 처한 대한민국 국가 내부사회 상황과 남북한 정세 상황

분명한것은 이번에는 일본이 어떻게 나올것인가라는것이다 일본이 대동아전쟁시에 역시 전쟁의 작전 상황은 일본의 입장에서보면 참으로 일본 역사상 가장 길면서 전쟁 반경의 범위도 최고로 넓은지역의 그리고 중장기적인 전쟁의 준비속에서 전쟁을 감행했다라는 사실이다

이 당시에도 일본은 대동아 전쟁을 중장기적으로 그리고 대륙개념의 광범위한 전쟁을 치루기위해서 아마도 1세기동안은 치밀하게 국가차원에서 준비하지않고서는 감행할수없는 없는 전쟁이다

그런데 이번이 동아시아에 전쟁시에 과연 일본이 아래의 전쟁 준비에 이미 40년전부터 준비를 착실하게 지금도 준비해가오고 있기에 그러면 이번에는 아마도 다시 중국과 러시아를 분명히 기필코 국가의 중심부를 장악하려고 할것이다 한번 시도한것을 두번다시 시도한 일본의 전쟁의 패턴의 습관에서 조선의 침략을 통해서 보면 말해주고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최첨단 무기 F-22랩터기를 팔았으면 미국도 큰 실수를 하는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남북한은 기본적으로 접수해놓고 들어가는것은 기본인데 얼빠진 대통령이라는자나 정책하는 한반도 대운하를 강행하려는 자는 이러한 군사적 국가안보적으로나 동아시아 군사적 전쟁차원면에서 고려하지않고 임진왜란 당시 육상 진격로를 보아라 지금 한반도 대운하 구간과 매우 유사하다 그래서 일본 천황에게 머리를 숙였나 과거사도 반성에 대한 책임지는 실천을하지않는한은 일본을 경계를 해야하거늘

일본이 쉽게 차후 전쟁에서 쉽게 기습도발하도록 대운하를 하는자들이 정신이 잇는것인지없는것인지

그래서 중국이나 러시아는 지금 대한민국 국가의 정치권들을 신뢰할수가 없는것이다 그것이 중국과 러시아 국가에게 부담을 지는 무능한 군사적 안보적 정책을 하려고 하기에 말이다

일본이 기습 선제 공격해오면 물론 미국의 원유와 식량 보급로 지원약속없으면 감히 함부로 전쟁을 감행하지못하지만 그래도 무대포의 전시를 감행시에는 선두로 공군의 기습 감행을 중국이나 러시아에 핵심시설에 동시다발로 공격할것이다 즉 분산 심리의 공격 전락을 펄칠것이다 그래야 중국과 러시아가 연합하지못하도록 정신없도록 양 국가에게 동시다발로 공격하면 다른한편으로는 남북한을 제2의 공격부대를 이 역시 여기에 맞는 공격조를 편성해서 공격할것이다

그야말로 삼국가가 아주 정신없이 만들어버려야 선제주도권을 장악해야 그다음 전쟁 진출이 쉬운법이기에 그러므로 처음 공격무기는 아마도 파괴력이 강한 무기들을 사용할것이다 공군의 제공권을 확보해놓아야 지상전 해상전을 후속타로 점진적으로 중장기적으로 접근해올것이기에 말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정부는 한반도 대운하가 얼마나 동아시아 정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 정책인지 굳이 대한민국만의 정책이 아니다 중국과 러시아에도 해당되는 정책이므로 이를좌시하지않을것이다

그러므로 한반도 대운하 정책은 대한민국이 단독으로 행사할수없는 정책이다 그리고 앞으로 일본이 기습선제공격함을 사전에 알수있는것은 이제 대한민국이 올바르게 국가를 위하지않고 망치는 한반도대운하정책을 내놓고 감행하는 자세나 나라를 어지럽히게되면 그것은 바로 일본이 기습선제 공격하는것과 같다 그러므로 중국과 러시아는 반드시 초전에 핵무기를 사용해서라도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일본을 핵무기로 기선제압하는것만이 승리하는길이다

왜 대한민국을 공격하나 그것을 방조한 책임도 묻는것이지만 무엇보다도 진격로를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것이 중국과 러시아가 해야 할 전시작전 계획에 포함되어야함을 중국과 러시아 국가에게 알려드리는바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는 국민들은 정치 세력들은 지금 똑바로 처신못하면 어느 국가손에든 다치게되어있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사회전체적으로 거짓이 난무하고 사기치는것이 난무하고 정치인들의 거듭되는 정도의 의정활동을 하지않고 혹세무민하여 당선한자나 당선시키려는 정당이나 그야말로 나라의 도덕성을 바로세우지않고 정직하지못하고 그동안 이 나라를 어지럽혀온 모든 자들에게 그 죄를 묻게될것이다

국가 정책을 입안하는자나 일반 국민들이나 모두가 지금 상당한 심각한 도덕성과 정직성 인간성 국민성 국가관 사악함이 도를 넘어서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그러한 정신상태의 국가의 국민들의 안보의식은 한마디로 정신차리지못하고 바로잡지못하면 수천년간의 불행과 고통은 다시 국민들에게 되돌아갈것이다

인류의 문명 사회가 가면갈수록 개인들이 대국적인 자세의 공익적인 자세의 처신을 요구하는것인 현대 인류 문명의 묵시적인 메세지다 즉 개개인들의 그러한 비도덕적이고 비정직하고 거짓과 사기가 난무하면 개개인의 모든 생명보호권 그리고자유,평등,사랑 모두가 박탈되어지는 존재 가치를 스스로 보호받지못하는 처신을 하면 할수록 개개인 스스로가 불행과 고통을 앞당겨가는것은 분명한 이치이고 지금 문명의 순리이다

그러므로 깨달음의 수행을 하지않으면 않을수록 개개인은 손해를 보고 자의든 타의든 자신의 존재 자체가 보호받지못한다

거듭말하지만 절대적인 신의 존재 믿음도 보이지않는 이 민족이 그리고 이 국가와 국민이 스스로 바로서지않으려면 하늘도 도와주지않거니와 국민들 보호해주지않는다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500년전에 이동수단이 별로없는 시절에 바다건너서 육로로 평양까지 2개월만에 고지를 점령한 진격한 사실을 보아라 참으로 누가 보드라도 어느 국가가 보드라도 얼마나 정상적인 나라라고 할수가 있는지 지금은 어떠한가?

소생이 일본에 가서 일본의 입장에서서 하면 지금 돌아가는 대한민국 꼬락서니를 보면 ......



② 작전 부서

총대장 : 우키다 히데이에
총감독 : 마쓰다 나가모리, 이시다 미쓰나리, 오타니 요시쓰구
조선(朝鮮) 관리역 : 후쿠타 시게카스
육군대장 : 고니시 유키나가, 가토 기요마사
수군대장 : 쿠키 요시타카, 도타 카토라, 와키자카 야스하루

③ 공격경로

중로 : 부산 - 대구 - 조령 - 충주 - 용인 - 한성
동로 : 울산 - 경주 - 죽령 - 원주 - 여주 - 한성
서로 : 김해 - 성주 - 김천 - 추풍령 - 청주 - 한성

④ 부대편성

제1군 : 코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 18,700명
제2군 : 가토 키요마사(加藤淸正) 22,800명
제3군 : 쿠로타 나가마사(黑田長政) 11,700명
제4군 :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 14,700명
제5군 : 후쿠시마 마사노리(福島正則) 25,000명
제6군 : 고바야가와 다카카게(小早川X景) 15,700명
제7군 : 모오리 테루모토(毛利光軍元) 30,000명
제8군 : 우키타 히데이에(宇喜多秀家) 10,000명
제9군 : 하시바 히데카스(羽X秀勝) 11,500명
수군 : 도타 카토라(藤堂高虎) 9,200명
- 1592년 4월 13일, 일본군은 부산 점령을 시작으로 파죽지세로 북상한다. 이에 조선은 몇차례에 걸쳐 방어선을 구축하지만 모두 무너지고 6월 15일에는 평양성이 함락된다. 이에 선조는 의주까지 서행(西幸;피난)하고 명에 구원을 요청한다. -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수군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육해공 전략 전술에서 지금은 공군이 선두기동타격대로 우선주도제공권을 장악하려고 하겠지만 그다음으로 한 반도 대운하 물길을 자신의 국가의 빗장을 열어주는 아둔한짓으로 일본에게는 한반도 전쟁 시에는 참으로 고마운 한반도 대운하 정책이다라는것이다

그러므로 절대로 대통령 취임선서내용대로 국가의 안위와 민족의 안위 그리고국민을 지켜야만하는 의무를 지키지못할시에는 대통령직에서 아니 이명박 정권이 내려와야 한다라는 사실이다

이는 이명박정권이 끝나고 다음 정권 세력이든 후손이든 국민들에게 민족에게 앃을수없는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정책처럼말이다 더이상 용납할수가 없다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공개한 발언처럼 즉 대운하 강행 추진을 하겠다라는 의지가 담긴 답변내용서입니다

귀하께서 한반도운하사업과 관련하여 국민신문고에 건의하신 민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신합니다.

< 회신내용 >
- 정부에서는 앞으로 대운하사업의 민간제안서가 제출되면 광범위한 여론수렴과 적법절차를 거쳐 국가경제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2008년4월23일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한반도 대운하 무기한 보류 그러나 근본적인 입장인 민간주도라는 민간에게 맡긴다라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는것 같다 언제든지 유동적인 대처를 해가겠다라는 분석이 나옴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한반도 대운하는 반대 여론이 높아 당분간 추진하기 어렵다고 보고 청와대·정부가 직접 나서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며 "특별한 계기가 생기지 않는 한 운하 추진은 무기한 보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애초 4·9 총선 뒤 청와대 또는 국토해양부 산하에 운하 추진기구를 만들려던 계획은 백지화됐으며, 오는 6월 18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추진하려던 대운하 특별법 제정도 하지 않기로 했다. 24일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 주재로 193개 국책과제를 논의하는 당정청 국정과제 보고대회 의제에서도 운하는 제외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운하를 완전히 백지화한 것은 아니다"라며 "민간단체인 한반도대운하연구회가 기술적 연구와 여론수렴, 홍보대책 등을 마련하고, 정치권의 여론수렴과 설득은 한나라당이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하 추진 보류 방안은 최근 이 대통령에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대운하연구회는 2006년 9월 장석효 전 서울시부시장을 대표로 해 발족한 민간단체로, 정동양 한국교원대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등 학자들이 참여해 이 대통령의 한반도 대운하 계획을 만들었다.


이상


끝.

대한민국 국가 사회가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를 강행하려고 그뒷배경은 바로 국민들의 저항의 투쟁을 고취시켜서 국가 사회를 혼란 조성하려고 즉 그대들이미국과 일본이 바라는 남북한정세에 군의 등장 출현시키려는 즉 전쟁의 코도로 몰고가려는 이미 각본된 남북한과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 이들의 시나리오 그대들이 그렇게 몰고가기로 맘먹는다면 소생도 더 이상 간여하고 싶지도않다

소생이 국방부 인사기록물 총책임자라면 위의 지적한 국방 인사를 가르처드릴까요 이미 이정도로 예지몽에서 그 인물의 인사를 선몽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니 그대들의 꼼수 대한민국 향후 등장할 인물의 인사 굳이 국가와 민족을 이런식으로 몰고가야만 하는지 묻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국가와 정부는 잔머리 굴리지말라는것이다


그대들이 이러한일을 어디 한두번 해온것도 아니기에 소생은 대한민국이 남북한이 어떻게 굴려가려고하든 중요한것은 인류전체의 문명에 대한 대국적인 자세에서 접근할수밖에 없다

10개 국가에 소생의 제안을 의지를 입장을 분명히 다밝혀고 그리고 답신해주는 결과에 따라서 대한민국 남북한이 굳이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어려운 처지로 몰고간다면 절대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처럼 그대들의 위정자들을 위한 개닫지못한 국민들을 위해서 살지않는다 동아시아 전체와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 동시에 세계3차 대전의 관점에서 이 대한민국 남북한 그리고 미국,일본을 중국을 러시아를 바라볼것이다

이는 군사적인 측면이고 그리고 자연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분명히 말하지만 절대적인 신의 V붉은 색 표적은 언제든지 가능성이 있는 예지몽이기에 굳이 지질학적으로도 두 대륙의 지각판 충돌은 이미 한반도 지질지대에서 군소의 미진한 지진 감지수가 증가하고 잇음은 알고 있을것이다

이것이 아니드라도 이미 수많은 예언서는 한반도 지질이 큰 변화의 요동치는 상황은 즉 지국대륙전체의 지각판이 다가올것이다라는것이다 그리 오래걸리지않는다 그러한 이미 알려진 정보와 최근에 소생에게 절대적인 신게서 선몽예지몽으로 보여주신것등 종합적으로 보아도 예사롭지않은 지구의 대륙 지각판의 대해서 한반도 대운하시에 그것이 이것과 결부해서 파생되는 영향은 말그대로 군사적으로 재앙이 아니드라도 자연적인 대재앙도 남북한 민족에게는 큰 재앙이 될것이다

다시말해서 군사적으로도 국가와 민족의 안보를 지키지못해서 페허가 될것이고 거기에다가 혹을 하나더붙어서 자연적인 재앙으로 그야말로 국가와 민족의 기능이 상실될것이다

그러면 남북한 민족은 국가와 민족이 사라지고 주변국가에서 그대들을 통치해갈것이다 그래서 그대들이 현존의 정치 세력들이 경제라는 미명아래에 스스로 국가와 민족을 위태롭게 할시에는 물론 지금 대한민국을 구하는것도 지금 대한민국 현존의 정치 세력들 손에 있는것이 아니기에 남북한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일에 즉 그대들이 잘못 걸어가는것을 수정해줄수있는 세력은 바로 국제 사회 국가중에 프리메이슨 세력 세계 총지휘부에서 판단할 문제이기에

아무리 그대들에게 우국충정소리를 한들 우이독경이므로 굳이 힘을 낭비하지않는다

인류의 문명국 세계에서 지금 지구가 흘려가고있는 정세의 모든면을 고찰하고 세계가 인류가 살고싶지않으면 소생도 구해주고싶은 맘은 없다

그리고 거듭강조하지만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 국민들 역시 남북한 민족역시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국가와민족을 망치려고 작정하는 작자들에게 무엇하려 살려두나 그들을 살려준들 무의미함을 역사를 통해서 확인했기에 말이다

그럴바에 소생을 필요로하는 대의명분과 함게 하는 세계와 앞으로 모든 일을 전개해갈것이다 그대들이 그토록 소생의 대안을 지난 5년동안 모습도 보았고 지나대선에서도 확인했기에 더 이상 무엇을 그대들에게 확인할것이 있나 이미 역사적으로도 수천년간 확인하고도 남음이 있는데

임기 내내 사건, 사고를 끊임없이 불러왔고, 임기 말년에는 나라를 망하게 했던 역대 최악의 정권 . 김영삼 정권(1993년~1998년)과 이명박 정권(2008~)은 기묘하게 닮은 위험한 우연이 있다

난 솔직히 내가 정리한 두 사람의 닮은 꼴이 제발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 두렵다.

1. 문화재의 경고
- 김영삼 정권 : 천연기념물 103호 정2품송 1993년 2월 강풍으로 서쪽 가지 부러져...
- 이명박 정권 : 국보 제1호 숭례문 대통령 취임식 15일 전인 2008년 2월 화재로 소실...

2. 대통령의 종교와 종교 내 직분
- 김영삼 : 기독교(개신교), 충현교회 장로
- 이명박 : 기독교(개신교), 소망교회 장로

3. 대통령 당선시 나이와 생일
- 김영삼 : 당선시 65세, 생일은 12월 20일
- 이명박 : 당선시 66세, 생일은 12월 19일

4. 첫 내각의 장관 낙마 숫자와 낙마 사유
- 김영삼 정권 : "3개 부처 장관(박희태 법무부 장관, 박양실 보사부 장관, 허재영 건설부 장관)이 땅투기 의혹과 자녀의 국적 문제 등으로 임명 7 ~ 11일만에 중도 하차(1993년 3월8일)
- 이명박 정권 : "3개 부처 장관 내정자(이춘호 여성부 장관, 남주홍 통일부 장관, 박은경 환경부 장관 내정자)가 땅투기 의혹과 자녀의 국적 문제 등으로 내정 7 ~ 10일 만에 사퇴(2008년 2월27일)

5. 정권의 줄기가 크게 바뀌었다는 점과 전임 대통령이 '盧'씨 성을 가졌다는 점
- 김영삼 정권 : 군부였던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서 문민 정부로의 변화
- 이명박 정권 : 진보였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보수 정부로의 변화

6. 정권 출범 초기 지지율
- 김영삼 정권 : 50.2%(경향, 대륙연구소- 1993년 3월 25일)
- 이명박 정권 : 49.1%(경향, 현대리서치- 2008년 3월 2일)

7. 경제부처 관리의 용병술
- 김영삼 정권 : 경제 부총리 한승수, 재정경제원 차관 강만수
- 이명박 정권 : 국무총리 한승수, 기획재정부 장관 강만수

8. 사정 부처 부처장의 싹슬이 등용
- 김영삼 정권 : 안기부장, 법무장관, 검찰총장, 경찰총장, 국세청장. 모두 영남인사
- 이명박 정권 : 국정원장, 법무장관, 검찰총장, 경찰총장, 국세청장. 모두 영남인사

9. 1993년 김영삼 정부 출범 , 1994년 UR 타결 쌀시장 개방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 2008년 미국산 소고기 ...

10. 대한민국 국민들과 후손들을 위해서 그리고남북한 앞날을 위해서 하나 간과해서는아니되는일이한가지가 더있습니다 소생은 그래서 김대중 김영삼,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을 밟고 올라가렵니다 국가와 민족을 구하기위해서는 어느분이 디딤돌을 놓아주실지 모르지만



김영삼 정권과 김대중 대통령되기전의 프리메이슨 커넥션관계는 이미 다 아시는분들은 알고 계시리라봅니다



그리고 지금 노무현 정권과 이명박 대통령 역시 프리메이슨의 커넥션은 이 역시 그 상황과 유사하므로

그러므로 그대들이 진심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일에 희생 정신을 보이신다면 디딤돌로 다리를 놓아주실것이고 그러하지않다면 불가피하게 대한민국 선량한 국가와 국민을 남북한 장래의 미래를 위해서 이미 그대들 모두를 포함해서 세계 3차 대전에 계산에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노무현 대통령게서는 김 대중전대통령이 김영삼정권 말기에 IMF엿먹이는 짓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크나큰 고통을 준 자세가 이것이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바라는짓이고 그러한 분열을 조장하고 대한민국 국가 재산을 도둑질하려고한 전형적인 유형이지요



즉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도 프리메이슨 세력앞에서는 희생양이고 오히려 앃을수없는 죄를 짓게된것입니다 그로인하여 국가와 민족의 국민들의 고통과 희생 불행은 이미 세상사가 다 아는 사실이니



그런데 이러한 유형이 노무현전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사이에서 벌서부터 각개전투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 역시 프리메이슨의 이간질 전략 각본에 이명박 대통령부터 행동하고있다라는 사실 완전히 판박이형 그래서 프리메이슨이 이번에는 무엇을 도둑질해 가려고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남북한 민족의 국민들은 이점을 보아야할것입니다



이 중심에 바로 대한민국 언론사와 방송사가 조정해가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하 점 조직 기관들 행동 세력들 잘 알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자신을 위해서고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시는분들을 위해서라도 그러하고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입니다



최종결론은 미국과 일본과의 싸움입니다 대한민국에서거두어간 도둑질해간 그자체의 국가와 담판을 짓는것이면 더 많은것을 되받아올수가 있지요



그러니 세계 3차 대전입니다 오히려 미국과 일본을 대한민국 부속국가로 만들어버릴것입니다



이 사실을 국민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라는 사실입니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

요사이 돌아가는 꼬라지가 제 2의 IMF를 부르는 징조같아서 솔직히 두렵다



하나가 빠져있네요 김영삼 정권때에는 국사과목을 선택 과목으로축소하여 국가의 정체성을 주체성을 말살하려고했고 이명박 정부초기는 영어 교육을 강화하려는 대한민국 세종대왕의 한글 정신을 축소하려고 하고있으니 이 또한 우연이 아니라 치밀하게 각본에 세워져서 돌아가고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대한민국 남북한을 지키기위해서 모든 가능성을 단1%의 위험성을 찿아내야할것이고 더욱이 태양의 흑점이 폭발하는 시기이므로 모든면에서 모든 전쟁, 모든 경제 ,혁명,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의도를 미리 파악해서 차단해야할것이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일본의 프리메이슨 중간 교착세력이 바로 개신교다 그리고 지나친 친일 친미를 가장하여 양국간의 이간질 스파이노릇하면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는 세력이 존재하므로 이들 세력들을 색출해내는것이다 미즈메디병원원장같은 인간종자들 이중 국적자들,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챙기는 몸은 피는 대한민국 피가 흐르고있는데 행동은 반역행위를 하고있는 자들

최종결론은 대한민국을 하나의 미국 국가 하나의 주를 만들기 위한 작업으로보면 좋습니다 그것을 일본을 통해서 적절하게 미국은 활용하고 있고 일본은 일본나름대로 치밀하게 준비해오고있는것입니다

북한도 미국의 하나의 주로 만들기위해서 다시 대한민국이 미국 군정으로만들어서 그러기위해서는 대리 전쟁을 통해서 미국과 일본이 조정하고 일본도 미국도 득보는 그리고는 대한민국을 그렇게 하듯이 북한을 하나의 미국의 한 주로 만들어보려는 장기적인 접근 전략에 모든것이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포함되어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 저들의 그러한것들을 포착한지는 오래되었다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계산해서 저들이든 어떠한 전개 상황이든간에 일망타진할 각오로 지금 저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결국은 결론은 미국이든 일본이든 패하게되어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패하든 그것은 둘째 문제이고 대한민국내 그러한 세력들은 반드시 뿌리를 뽑고야만다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러한 외부적 정세와 국가 사회내부적 정세와 그들의 동향을 소생은 세계 3차 대전과 같이 결부시켜서 접근해가야만 하기에 단순한 대한민국 국가 사회의 내부적 사안이 아니다라는점이다

그래야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 세울수가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저들의 피를 받아내는것이다

지금 언론이나 방송사들의 직무유기하고 있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오로지 믿는것은 바로 보이지않는 그들의 내막의 음모를 파악해서 국민 스스로가 맡은 분야에 경계를 게을리하지말아야 한다라는것입니다

겉으로는 요란하게 시선을 돌리려고하지만 정작 뒷구멍으로는 이러한 음모 공작을 실행해가고 있다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소생은 이미 이러한 현재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나 향후 상황에 대한 최종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처리해갈것인지도 포괄적으로 세계3차 대전을 포함해서 이들의 세력이든 대한민국 남북한 전체를 동아시아 정세 각도에서 결론이 났으니 대상지역이나 대상국가나 대상 세력이나 목표물이 정해졌습니다 2008.04.23 15.15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과 세계 3차 대전의 지휘권하고 누가 힘이 세나 뭐 경쟁자가 없다고 놀고들 있네 가소로워서ㅋㅋㅋㅋㅋ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이것을 통해서 일차적으로 알게될것이다

김영삼 정권(1993년~1998년)과 이명박 정권(2008~)은 기묘하게 닮은 위험한 우연이 있다( 업그레이드) 관련한 글을 연관해서



그럼 이 나라를 어덯게 어두운굴레속으로 들어가는것을 보고만 있을것인가? 아니면 막아내는 적극적인 행동과 실천을 해갈것인가라는 두 갈림길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더한 선택을 해야하나

저들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눈을 속이려고 언론과 방송에서 현정권의 전시용 이미지 정치를 포장해서 시간을 보낼것이고 동시에 첨예한 정치적 사안을 가지고 파벌 게임을 붙일려고 할것이고 각종드라마나 프로의 내용에 암시적인 국민들의 법과 정의의 감각을 역사를 민족 정체성을 주체성을 둔화시키려는 내용의 방송 프로들이 난무할것이다 무한도전에 깜작출연도 그러한것이다 이미지쑈 정치

그래서 이제는그동안 30년동안 문민 세력들이 정권을 잡고 나라를 맡겨놓았으나 다 말아먹어려고 하니 그와 더불어서 대한민국 남북한 군부의 등장 출현은 불가피하다

여기서 군부의 등장이 어떠한 성격과 의미를 담는 군부의 등장인가라는것이 중요하다 국군 기무사령부 주단위 대통령보고을 부활했고 동시에 그동안 국정원과 국군 기무사 파워게임에서 그동안 기무사 파워가 밀려났으나 다시 국정원 파워는 들어가고 하나회를 해체한 군부들이 지금 그 주류를 이루고 있다

더욱이 소생이 예지몽에서 본 그 군부의 등장은 김영삼 , 이명박 정권 세력들의 배후 군부들이다 그리고 특정종교 세력의 군부다라는점이다

그래서 군부세력의 등장은 누차 강조한대로 앞으로 펄처질 그들이 각본대로 돌아가면 북한 핵을 빌미로 북한과 충돌을 대한민국 이들 세력들이 등장하도록 한다라는것이다

즉 중간에 미국, 일본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짜놓은 각본대로 그러한 환경을 지금부터 준비되어가고있다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정으로 남북한 국가와 민족을 이참에 구하려면 저들만의 정치와 군부 세력 그리고 그동안 대한민국을 괴롭혀온 미국,일본 프리메이슨 목적을 막고 대한민국내 이들의 간첩활동한 세력들을 색출하기위해서라도 구국의 군부세력들이 나설수밖에 없다 그리고 얼마든지 저들의 전쟁의 함정을 전쟁으로 막아내려는 의지와 각오가 필요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나서주어야 한다라는것이다

그래야만 이참에 당당한 동북아 균형자론 남북자주 중립통일 국가를 달성하는것이 자주적으로 함에 그 역사적 의미와 동시에 동아시아의 전쟁에 세계 3차 대전의 중심에 설수가 있는것이다

아니면 소생을 러시아로 보내주든가 북한으로 아니면 중국으로 보내주면 얼마든지 언급한대로 실행해갈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미 정해진 저들의 각본 시나리오 그리고 이미 국가의 구심점 역활이 없고 국가와 국민 그리고민족을 위한 대안을 내놓지도못하거니와 급변해가는 세계 정세를 의도적으로 위기관리 대응을 하지않는데에 더욱더 문제를 부추키고 있다라는것이다

IMF일어나도록 바로 위기관리 대응을 하지못하는 방향으로 유도를해온것처럼 이번에도 그러하므로

소생은 이날을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해온것입니다 이참에 대한민국에 이들에게 동조한 세력이든 정치 세력이든 국민이든 종교세력이든 그리고 남북한 관점에서 남북한 자주중립통일 국가 달성관점이든

그리고 대한민국 국가가 담보 상태로 있는 국가 사회총체적인 전반에 대해서 저들의 군부든 언론사든 방송사든 어떻게 처리하면 되는지 다 파악했고 고질적인 정신차리지못한 자국가의 국가와 국민을 위하지않고 반역을 해온 대한민국 프리메이슨 근거지들을 그리고 언론사 방송사 종교세력들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국민들을 모두를 포함해서 초토화 하려고 이미 준비가 되어있씁니다

그래서 이들의 이러한 세력들을 많이 뽑아벌리것입니다 그래야 희생에 대한 참다운 가치의 의미가 있기에 분명한것은 절대적인 신과 함께 동시에 남북한 호국신이신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을 비롯한 호국영령들과 함께 반드시 할것입니다 치우천황이 한것처럼 목표가 정해지면 물론 하늘에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에게 이러한 과업도 세계3차 대전의 한부분이기에 고하고 집행할것입니다

이날을 위해서 수년간 그리고 소생이 태어난 이유이고 해야만 하는 이유이고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전세계 국 가와 국민들에게 당당하게 보여줄것이다

그리고 이 남북한 국가와 민족이 걸어가야만 하는길은 이미 정해져있기에 이에 대한 대안도 세워져있습니다
그것만이 살길이기에 다른선택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대한민국 수도도 이전하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정당정치는 직접민주주의 정치 제도로 갈것이고 말그대로 국민이 대통령이고 주인이도록 그러한 토양을 만들어드릴것입니다 이것으로 대의 간접 민주주의 정치 제도는 종식되고 국민 개개인이 주인임을 가르처드릴것입니다

이제는 국가와 민족을 국민을 구하고 인류에게 보은을 하려면 저들의 의도대로 가는것을 더이상 방치하지않겠습니다

이렇게 언급하는것도 바로 세계3차 대전의 지휘권에서 나오는것이기에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과 세계 3차 대전의 지휘권하고 누가 힘이 세나 뭐 경쟁자가 없다고 놀고들 있네 가소로워서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이 그대들이 망치든 말아먹든 남북한을 맘대로하든 소생이 중국이나 러시아가 소생을 거두어주면 그날로 그대들은 끝이다라는 사실은 왜 모르나

그래서 계속해서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살길을 가르처주었고 지난5~6년 가르처주었고 계속해서 이에 대한 대응책을 행동으로 나타내지못하면 그만큼 대한민국 남북한은 구해줄 가치가 없다라는 사실을 말하므로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들만 믿고 모든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구제불능이면 소생도 다 생각이 있습니다

소생은 국가와 민족의 마지막 배수진을 치고 나선게된다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한반도 전체를 초토화해버릴수도 있습니다 이렇게해서라도 저들을 응징할것입니다 구해줄 살려줄 가치가 전혀없는 것이기에 말입니다 이미 지금도 그들의 육신의 명줄과 영을 받아놓은셈이기에


그러니 그동안 남북한 국가와 민족을 되풀이한다면 지금도 그렇게 몰고 간다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간에 그래도 그대들은 소생의 이러한 의지와 상관없이 사멸하게되어있으니 해드리는 충고이며 경고입니다

지금이라도 공개할수도 있습니다 인류를 공멸로 가는길도 알려줄수도있습니다 즉 그대들의 탐욕의 습성을 역이용하려고요 그래야 공멸하기에 그것이 인류가 원하고 대한민국이 원하고 세계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드릴수도 있습니다 핵무기는 그 다음문제고 지구행성 자체의 수명을 멸하는것인데 그러니 ................

지구상에 코닥지만한 나라 민족 하나가지고 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이 세계3차 대전을 통해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줄이기위해서 노력하는데 더욱이 세계가 하나로 통합하는 통일로 가기위하는일에 이러한 사소한 이 대한민국 남북한만 보고 지금 깨달음을 수행 해온 줄아는가?

거듭말하지만 그대들이 깨닫기를 거역하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자신들의 죄를 스스로 용서와 참회의 행동으로 보이지않으면 전세계 대국적인 관점에서 이 남북한을 바라볼것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해드린바가 있다

소생은 세상을 모든것을 공평하게 언급하고 집행하고자하는것이다



1차대전이후 독일은 전쟁 보상금 문제로 완전히 빛더미에 올라 앉았고

나라가 완전히 풍비 박산이 났습니다.

1차대전의 패전으로 식민지를 모두 잃어버린 독일은 블럭경제 형태로 돌아가는

국제경제시장에서 완전히 밀려나게 되버린겁니다.

경제공황이 일어 나는거죠..

일본은 1차대전 승전국이었지만 별로 얻은게 없죠..

중국내에서 오히려 세력이 영국 미국 등에 오히려 밀리는 판국이 되어 버렸죠.

식민지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나는 판국이었죠...

그리고 당시 미국이나 영국은 일본의 세력을 무시하는 편이 었구요..

그리고 2차대전 개전시에서 미국은 참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영국 세력과 독일 세력을 전쟁이라고 봐야죠

일본은 대동아 공영을 주장하면서 중국에 들어와 있던 영국세력의 밀어 내는게

주력이라고 봐야 겠죠...

필리핀이나 동남아 쪾에 미국이 있었고 이 미국세력이 부담이 되었던거죠..

독일과 일본은 공동의 적을 가지고 있었던겁니다. ...

독일이 제시 했던걸로 압니다. 아시아쪽의 영국군을 붙잡아 둘수 있을테니깐요..

미국도 견제도 되고..

독일의 전선은 유럽쪽과 아프리카쪽으로 구성되고

일본의 전선은 아시아권을 중심으로하는 태평양권으로 볼수 있죠..

동맹국이긴 해도 독일군과 일본군이 연합해서 전투를 버린일은 없죠...

그리고 당시 독일의 히틀러가 집권하고 군사력으로 프랑스 주변을 압박해 갈때도

연합군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했습니다.

각국가들이 1차대전의 후유증이 가라 앉지도 않았고 또다시 전쟁을 치러는것을

꺼리고 있었죠.그리고 경제공황으로 각나라의 경제도 그다지 좋지도 않아서

독일이하는 짓을 방관하고 있었다고 봐야죠..각나라에 독일을 견재할만한

독일의 확장을 테이블 협상으로 무마 할려고 했지만 히틀러는 깨버린 협정은

휴지조각과 다름없음을 보기 좋게 보여 주면서 유럽 전역을 점령해가죠..

군사력도 남아 있지 않았고..실제로 독일의 프랑스 점령은 순십간에 이루어 졌고

영국은 그나마 섬나라라 쉽게 점령하지 못했던겁니다.

아프리카 전선도 독일군의 승승장구였고...미국의 참전으로 인한 물량공세에

독일군이 밀렸다고 봐야 하는거죠...

일본도 전쟁초기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중국과 동남아 지역을 점령해 가지만...

전쟁후반에 미국의 엄청난 생산력과 화력에 밀리게 되는 겁니다.

러시아는 전쟁 후반에 끼어 들어와서 어부지리 한거라 봐야 하구요...

그리고 그당시에도 UN과 비슷한 기관이 있었습니다.

일본이 독일과 비밀협정을 맺는건 거리가 문제 되진 않습니다.

1차대전이전부터 중국을 잡아 먹을려고 일본 독일 미국 프랑스등 열강들이

다 중국에 들어 와있었습니다..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이란 대중(crowd)과 아웃소싱(outsorucing)의 합성어다. 생산과 서비스 과정에 대중을 참여시켜 생산 단가를 낮추고,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다시 대중에게 보상한다는 의미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지식검색이나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롱테일(long-tail) 비즈니스란 말 그대로 긴 꼬리에서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는다는 말이다. 롱테일 법칙은 상위 20%가 80%의 가치를 차지한다는 전통적인 파레토 법칙을 뒤집는 의미로 역 파레토 법칙이라고도 한다. 이를테면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는 잘 안 팔리는 80%의 책들이 잘 팔리는 20%의 책들의 매출을 능가한다.

오픈 소스(open-source)란 다수의 개발자들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웹을 통해 소스 코드를 공유하고 웹의 진화에 따라 참여가 더욱 확산되는 추세다. 수정과 배포가 자유로운만큼 비영리적인 목적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상용 소프트웨어 못지않고 다양한 기능과 빠른 업그레이드가 경쟁력이다.

크라우드소싱과 롱테일비즈니스, 오픈소스의 주목할 만한 사례 40가지를 소개한다.

1. 단돈 25달러로 한 사람의 일생을 바꿀 수 있다.
키바. kiva.org



키바(kiva)는 스와힐리어로 단합, 동의라는 뜻이다. 이 사이트는 온라인 마이크로크레딧 서비스를 제공한다. 쉽게 풀어 말하면 소액 대출 서비스다. 아프리카부터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와 남미에 이르기까지 세계 39개국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난을 벗어날 기회를 준다. 지난해 노벨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의 그라민은행을 온라인으로 옮겨왔다고 생각하면 쉽다. 여러 사람에게 푼돈을 모아 목돈을 만들고 이를 낮은 이자로 빌려주는 방식이다.

방글라데시의 구두닦이는 돈을 벌면 절반은 쌀을 사고 절반은 구두통 주인에게 준다. 그에게 필요한 돈은 단 돈 50달러. 그는 50달러가 없어서 창업을 하지 못하고 평생 구두통 주인의 노예가 된다. 그런데 고리대금업자들은 일주일에 10%씩 이자를 받는다. 돈을 빌렸다가는 더 끔찍한 수렁으로 빠져든다. 만약 누군가가 그에게 50달러를 아주 싼 이자로, 이를테면 연 20%의 이자로 빌려준다면 그는 일주일에 1달러씩 갚아나가면서 1년 2개월만 지나면 완전히 자립할 수 있다.

키바의 회원이 되면 온라인에 올라있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을 골라 달마다 25달러씩 지원하게 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300달러에서 많게는 5천달러 정도의 돈을 빌려 이 돈으로 창업을 하고 돈을 조금씩 갚아나가게 된다. 회원들은 사업계획을 살펴보고 누구에게 돈을 빌려줄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이를테면 당신은 캄보디아의 소녀 가장에게 새끼 돼지를 사줄 수도 있고 보츠와나의 신혼부부가 신발 가게를 창업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도 있다. 1천달러면 우간다에서는 근사한 식당을 하나 차릴 수도 있다. 그가 돈을 다 갚으면 그에게 돈을 빌려준 회원들은 원금을 돌려받는다. 빌리는 사람이나 빌려주는 사람이나 이자는 없다. 다만 빌려주는 사람은 10%의 운영비를 내야 한다.

키바는 2005년 매트 플래너리와 제시카 플래너리 부부가 만든 사이트다. 13만명의 회원이 모두 1200만달러의 기금을 조성하고 있고 이들에게 돈을 빌려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은 1800명. 원금 상환율은 무려 99.7%에 이른다. 놀랍지 않은가. 세상의 그 어느 상업적인 은행도 이 정도 높은 원금 상환율을 보이는 곳은 없다. 가난한 사람들이 돈을 더 잘 갚는다는 이야기다.


2. 1만3천원으로 사막에 나무 한 그루씩 심자.
나무나라 tree-nation.com



나이지리아의 사막에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다. 지구 온난화로 갈수록 넓어지는 사막의 확장을 막기 위해서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데 드는 비용은 아라비아 고무나무처럼 10유로 밖에 안 하는 것부터 75유로나 하는 바오밥 나무까지 다양하다. 바오밥 나무는 소설 어린왕자에 나오는 높이 20미터, 둘레 10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나무다.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직접 지도를 보면서 나무를 심고 싶은 곳을 지정할 수 있다. 나무를 누군가에게 선물할 것인지 내 이름으로 할 것인지도 지정할 수 있고 메시지를 적어둘 수도 있다. 아라비아 고무나무라면 한 그루에 우리 돈으로 1만3천원, 바오밥 나무라면 9만7천원 정도면 충분하다.

아프리카 사막 한 구석에서 내가 심은 나무가 커다란 숲의 한 부분을 이룬다고 상상해보자. 새로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붙여둘 수도 있고 연인끼리 영원한 사랑의 징표로 삼을 수도 있다. 나중에 오랜 시간이 흐르고 기회가 된다면 직접 찾아가 볼 수도 있다. GPS 좌표가 주어지기 때문에 구글 어스를 통해 위성사진으로 숲이 우거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단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다. 20대 젊은이들이 모여서 만든 사이트로 알려져 있다. 나이지리아를 비롯해 사하라 이남 지역에 8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게 이들의 목표다. 우리가 나무를 사면 이들은 직접 나이지리아에 가서 그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는다. 놀랍지 않은가. 단돈 1만3천원이면 지구 온난화와 사막화를 저지하는데 의미있는 동참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3. 날고 기는 최고의 펀드매니저들을 모아보자.
마케토크라시. marketocracy.com



세상에는 밤하늘의 별만큼 많은 주식이 있다. 우리나라도 벌써 2천개가 넘었지만 미국은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을 합치면 5천개가 넘는다. 문제는 누구도 그 모든 업종과 종목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데 있다. 아무리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주식투자에 집단지성을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는 이런 고민에서 나왔다.

마케토크라시는 최고의 종목을 찾기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사이트다. 단순히 투자정보를 교환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뮤추얼 펀드를 운용하기도 하는데 수익률이 놀랄만한 수준이다. 마케토크라시는 8만명에 이르는 회원들의 펀드를 분석하고 그 가운데 가장 수익률 높은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참고해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회원이 되면 100만달러의 가상계좌를 개설하고 직접 포트폴리오를 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무료다. 마케토크라시는 한 달에 한 번 가장 수익률 높은 100개의 펀드를 골라내고 이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만약 당신이 운용하는 펀드가 100위 안에 들면 당신은 수수료를 받게 된다. 당신을 마케토크라시 뮤추얼 펀드의 펀드매니저로 인정한다는 이야기다.

마케토크라시는 이들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뮤추얼 펀드를 운용한다. 핵심은 어쩌다 운이 좋아서 높은 수익률을 낸 펀드를 걸러내고 진짜 실력 있는 펀드매니저를 골라내는데 있다. 100개의 포트폴리오를 결합해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내는데 그 구체적인 알고리듬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놀라운 것은 이런 기계적인 알고리듬이 꽤나 효과적이라는 사실이다.

달마다 바뀌는 100명의 펀드매니저들은 대부분 아마추어들이지만 이들이 모여서 만든 포트폴리오는 그 어느 프로패셔널 펀드매니저들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낸다. 마케토크라시 뮤추얼펀드는 2001년 11월 결성 이래 5년 동안 80%의 수익을 냈다. S&P500지수와 비교해 11.4%의 초과 수익을 달성했다. 펀드 규모는 5500만달러까지 불어났다. 1년에 180달러를 내고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이 펀드의 포트폴리오와 매매내역을 받아볼 수 있다.

회원들의 아이디어를 훔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 사이트의 공동 창업자 캔 켐은 말한다. "우리는 훌륭한 펀드매니저를 고용하고 싶지만 누가 훌륭한 펀드매니저인지 정보가 부족하다. 그래서 우리는 가장 성과가 높은 펀드를 운용하는 회원들을 펀드매니저로 고용한다. 그리고 우리는 충분히 성과를 지급한다. 회원들은 우리의 아이디어에 흥미를 느끼고 기꺼이 동참하고 있다. 뭐가 문제인가."


4. 공무원보다 똑똑한 시민들에게 아이디어를 얻자.
천만상상 오아시스. seouloasis.net



'천만상상 오아시스'는 서울시에서 만든 시민 제안 접수창구다. 1천만 서울 인구의 상상력을 모은다는 의미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이 사이트는 올해 6월까지 6900건의 시민 제안을 접수했다. 이명박 전 시장의 청계천 복원 사업에 버금가는 성과를 내야 하는 오세훈 시장의 발상이다. 아직까지 주목할 만한 히트작은 없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넘쳐난다. 제안이 채택돼 창의상을 받으면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단돈 1천원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천원의 행복'이 대표적이다. 초과하는 공연 경비는 시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불우 계층을 초청하기도 한다. 다분히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지만 다른 전시행정보다는 차라리 생산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공연장이 쉬는 월요일을 골라 한 달에 한 번 공연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수도요금 고지서를 알기 쉽고 산뜻하게 바꾸자는 아이디어도 나왔고 체납 가산금을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교통카드를 활용한 기부 시스템이나 횡단보도 신호등 숫자 표시 등의 아이디어도 모두 이 사이트에서 나왔다. 난지도 하늘공원 하늘다리의 바닥을 투명하게 만들자거나 남산 위에 인공 달을 띄우자는 다소 황당무계한 아이디어도 많다.

시민들의 흥미와 참여를 얼마나 끌어내고 얼마나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단순히 외부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데 그치기보다는 행정 관료들의 복지부동을 일깨우는 외부적 충격과 자극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5. 도저히 못 풀겠다. 이 수수께끼 풀면 상금 준다.
이노센티브 innocentive.com



이노센티브는 온라인 연구개발(R&D) 공동체를 표방하는 사이트다. 상업적인 사이트지만 언뜻 커뮤니티 사이트의 성격을 띤다. 기업들이 풀리지 않는 연구 과제를 올리면 회원들이 해법을 제시하고 1만달러에서 최고 10만달러까지 상금을 받는 시스템이다. 기초과학은 물론이고 제약과 생명과학, 농업, 식품, 디자인, 나노테크놀로지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세계 175개국 9만여명의 과학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이노센티브는 과학자들을 문제를 푸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솔버(solver)'라고 부르고 해답을 찾는 기업을 '시커(seeker)'라고 부른다. 이노센티브는 시커와 솔버를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받는다. 200여개의 과제가 올라와 있는데 이 가운데 58개가 이미 해답을 찾았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과 효율성이란 측면에서 매력적인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들은 풀리지 않는 골칫거리 문제들을 이곳에 익명으로 올리고 해답을 찾는다.

이노센티브는 또 솔버들의 네트워크를 활용,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커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최적의 솔버를 찾아 비용을 협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솔버들 입장에서도 이노센티브는 단순히 아르바이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도전과 경쟁을 자극하고 성취감도 준다.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참고하기도 하고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제약회사인 엘리릴리도 익명으로 이노센티브를 자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약품을 개발하는 일은 시간과 돈의 싸움이다. 최대 15년의 개발기간과 8억달러 이상의 비용을 쏟아 부어야 한다. 만약 이노센티브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고 당연히 비용도 절감된다. 개발기간도 크게 앞당길 수 있다. 크라우드소싱을 전문적인 영역에 확장한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사이트로 나인시그마(ninesigma.com)이나 유어앙코어(yourencore.com), 애그로사이언스(agroscience.com) 등이 있다. 유어앙코어는 경험이 많은 은퇴 과학자들이 활동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비영리 사이트로는 이노베이션 익스체인지 네트워크(ixc.com.au)가 있고 의학 전문 사이트로 유레카 메디컬(eurekamed.com)이라는 사이트도 있다. 옛투닷컴도 비슷한 사이트지만 따로 다루기로 한다.


6. 돈 되는 아이디어? 자본금은 우리가 댄다.
캠브리안 하우스. cambrianhouse.com



캠브리안 하우스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 돈 될 만한 아이디어를 모아 상업화하는 사이트다. 아이디어를 내면 여러 회원들이 이를 평가하고 그 가운데 가장 괜찮은 아이디어를 골라 상금을 준다. 그리고 그 가운데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는 직접 상업화한다. 그리고 그 이익을 처음 아이디어를 낸 사람과 이 사이트의 회원들이 나눠 갖는 시스템이다.

괜찮은 아이디어를 골라내는 과정이 흥미롭다. 당신이 아이디어를 올리면 다른 회원들이 이를 별점으로 평가한다. 5점 만점에 1점이나 2점을 받으면 점수가 깎이고 3점부터는 점수가 올라간다. 얼마나 창의적이고 독특하고 무엇보다도 상업화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느냐가 평가의 핵심이다. 주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은 100캐나다달러를 받게 된다. 우리 돈으로 9만7천원 정도다.

분기마다 한번씩 12명의 우승자들을 모아 토너먼트 방식으로 챔피언 대회를 연다. 회원들이 두 가지 아이디어를 놓고 점수를 매겨서 낮은 점수를 받으면 탈락된다. 챔피언 대회에서 1등을 하면 이 아이디어는 바로 상업화 단계에 들어간다. 투자자금을 유치하고 개발자들을 붙여 개발에 들어간다. 만약 이 소프트웨어가 실제로 돈을 벌게 되면 아이디어를 낸 사람과 개발과정에 참여한 사람들은 지분을 나눠갖게 된다.

이 사이트 입장에서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공짜로 모아 시장에 내놓기 전에 여러 사람들에게 사전 검증을 받고 상업화를 해서 이익이 나면 그때 로열티를 주면 되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회원들 입장에서도 아이디어를 검증 받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더 발전된 아이디어를 계발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비용 부담 없이 상업화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상업화에 성공하면 매출의 최대 50%를 로열티로 받을 수 있다.


7. 컴퓨터가 못하는 귀찮은 일, 사람에게 시킨다.
아마존 미케니컬 터크. www.mturk.com



컴퓨터보다 사람이 훨씬 더 잘하는 일은 여전히 많다. 체스는 컴퓨터가 사람을 이겼지만 바둑은 여전히 사람을 따라올 수 없다. 미케니컬 터크에서 주목할 부분은 이런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하찮고 귀찮은 일이다. 이를테면 인공위성 사진으로 사람 찾기 같은 것들이다. 수많은 의미없는 작은 점 가운데 사람 비슷한 걸 찾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컴퓨터는 절대 이런 일을 할 수 없다.

사람이 훨씬 더 잘하는 일이라는 의미에서 HIT(Human Intelligence Task)라고도 한다.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자면 인간 지능 업무 정도의 의미다.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대비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진 속에 피자가게가 있느냐" 또는 "사진 속의 동물은 고양이인가 개인가" 같은 질문은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쉽지만 컴퓨터에게는 어려운 작업이다.

미국에서 짐 그레이라는 사람이 바다에서 실종됐을 때의 일이다. 그는 데이터베이스와 컴퓨터 과학의 권위자다. 그의 친구들이 바다의 기류를 측정해 그의 배가 움직였을 것 같은 곳을 예측했고 그 인근 지역의 인공위성 사진을 받아왔다. 면적이 3500평방마일, 조각을 내보니 모두 56만장이나 됐다. 친구들은 이 사진을 아마존 미케니컬 터크에 올려놓고 짐 그레이 찾기 이벤트를 시작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어 사진을 한 장 한 장 들여다보면서 뒤집어진 요트와 비슷한 모양의 점이 있는지 확인했고 5일 만에 56만장의 사진을 모두 뒤졌지만 결국 짐 그레이를 찾는데는 실패했다. 짐 그레이는 결국 행방불명으로 처리됐다. 올해 1월의 일이다. 이 경우는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집단지성이라기 보다는 협업이라고 하는 게 맞다. 실패하긴 했지만 온라인을 통한 협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미케니컬 터크란 터키 자동인형이라는 의미다. 자동으로 체스를 두는 것 같지만 사실은 사람이 안에서 조종했던 1769년 헝가리의 한 발명가의 이야기에서 따온 이름이다. 아마존 미케니컬 터크는 풀어 말하면 잉여 노동력 마켓 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다. 심심풀이 단순노동으로 푼돈을 벌게 해준다는 이야기다. 짐 그레이 찾기는 자원봉사 형태로 진행됐지만 사진 한 장을 확인하는데 10원 정도를 지급할 수도 있다.

애초에 아마존이 미케니컬 터크를 만든 것도 아마존의 제품 페이지 가운데 중복된 것을 골라내기 위해서였다. 컴퓨터로 작업을 하긴 하지만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단순 노동이고 보수도 많지 않았다. 다만 심심풀이로 하고 푼돈을 벌기에는 적당한 일이다. 용돈이 필요한 중학생들이나 제3세계 노동자들에게는 유용한 돈벌이 수단이 될 수 있다. 컴퓨터가 사람을 돕는 게 아니라 사람이 컴퓨터를 돕게 되는 경우도 많다.

미케니컬 터크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를테면 어떤 사진에 피자 가게가 찍혀 있는지 안 찍혀 있는지를 컴퓨터가 판단하기는 힘들지만 사람은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질문 하나에 100원씩 주면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 영화 줄거리를 요약하도록 할 수도 있고 재미있는 글과 재미없는 글을 골라내도록 할 수도 있다. 사소한 일이지만 컴퓨터가 하지 못하는 일이다.

커뮤니티 사이트라면 게시판에 오른 글 가운데 광고나 음란소지가 있는 글을 삭제하도록 할 수도 있다. 관리자가 하려면 꽤나 성가시겠지만 한 건 지울 때마다 10원씩 주기로 하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설 것이다. 비용은 회비에서 갹출하면 된다. 하찮은 일이지만 푼돈이라도 보수를 주는 것과 주지 않는 것은 다르다.

아마존 미케니컬 터크는 API를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소스코드를 가져다가 필요한 곳에 심으면 다양한 미케니컬 터크를 구현할 수 있다. API는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의 줄임말이다. 아마존에 수수료만 내면 누구나 아마존의 서비스를 아마존 바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아마존은 입금액의 10%를 수수료로 사전 징수한다.

폰켐펠렌(vonkempelen.com)이란 곳에서는 텍스트를 올리면 음성으로 녹음을 해주기도 하고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해주기도 한다. 재미있는 건 녹음을 하거나 번역하는 사람들이 이 회사 직원이 아니라 모두 아마존 미케니컬 터크를 통해 들어온 알바라는 사실. 참고로 폰 켐펠렌은 터키 자동인형을 처음 만들었던 헝가리 발명가의 이름이기도 하다.

캐스팅워드(castingwords.com)란 곳에서는 거꾸로 음성 파일을 텍스트로 바꿔준다. 팟캐스팅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에 텍스트 파일을 주문하는 것도 좋다. 직접 할 수도 있겠지만 말로 한 것을 다시 글로 옮기는 것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다. 역시 이곳도 아마존 미케니컬 터크의 알바들이 텍스트 작업을 하고 이 회사는 거래 당사자들을 연결시켜주고 수수료만 챙길 뿐이다.


8. 게임인줄 알았지? 노가다였어.
이에스피게임 espgame.org



미국 카네기멜런대학 루이스 본 안 교수가 고안한 게임이다. 정확히 말하면 게임을 빙자한 잡일 떠맡기기라고 할 수 있다.

안 교수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었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할 이미지에 제목을 붙이는 일을 할 사람이 필요했다. 안 교수는 고민 끝에 이를 게임으로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기로 했다. 컴퓨터는 이미지를 인식하는 능력이 아직 3살 어린이 수준에도 못 미치기 때문에 결국 사람이 할 수밖에 없다.

게임은 간단하다. 접속자 2명이 같은 그림을 보고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면 점수를 받게 된다. 이 게임은 의외로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빠져들면 쉽게 자리를 뜨기 어려울 정도다. 일반적인 단어를 생각하되,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내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테면 잔디밭에서 남자가 농구공을 들고 서 있는 사진을 보고 한 단어를 생각한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안 교수는 이 게임을 활용해 13만장의 그림에 제목을 붙일 수 있었다. 사람들을 불러모아 게임을 하게 하고 공짜로 잡일을 처리하는 미케니컬 터크의 변종이라고 할 수 있다. 미케니컬 터크가 일을 시키는 대가로 푼돈을 준다면 이 게임은 재미를 준다는 점에서 다르다.


9. 1만마리의 양 그리기.
양 시장. thesheepmarket.com



1만마리의 양 그리기 프로젝트는 크라우드소싱을 이해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사이트다. 아마존 미케니컬 터크의 직원들이 시험삼아 만든 사이트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서 마우스나 태블릿을 이용해 양을 한 마리 그리면 2센트를 받을 수 있는데 몇가지 규칙이 있다. 머리를 왼쪽으로 하고 있어야 하고 누가 봐도 양이라는 걸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1만마리의 양을 모두 채우기까지 걸린 시간은 40일. 한 시간에 11마리 꼴로 수집됐다는 이야기다. 한 마리 그리는데는 평균 1분45초가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임금을 따져보면 한 시간에 0.69달러 정도다. IP 주소 기준으로 모두 7599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규칙에 맞지 않아 탈락된 양도 662마리나 됐다.

1만마리의 모두 다른 양 그림을 모으는데 들어간 비용은 단돈 200달러. 이렇게 적은 비용으로 이렇게 짧은 시간에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끌어낸 프로젝트는 거의 최초라고 할 수 있다. 온라인이라서 가능한 일이기도 했다. 이 1만마리의 양 그림은 UCLA의 뉴와이트 갤러리에 전시돼 있다.


10. 우리 함께 우주 지도 만들어 봅시다.
우주 동물원. galaxyzoo.org



밤하늘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있다. 천문학자들은 이 많은 별들의 사진을 놓고 이들의 진화 과정을 연구할 계획이다. 문제는 사진이 너무 많아서 웬만한 인건비로는 엄두도 내기 어렵다는 것.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미케니컬 터크 방식을 활용하기로 했다.

은하계는 수십억개의 별로 이뤄져 있다. 은하계는 모두 모양이 다르고 은하계를 구성하는 별들의 크기나 밝기, 성분, 나이도 모두 제각각이다. 천문학자인 에드윈 허블은 은하계를 타원형 은하와 소용돌이형 은하로 나눈 바 있다. 허블 이후 80년이 지나도록 이 분류 방법은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관심이 가는 부분은 타원형 은하와 소용돌이형 은하의 상관관계다. 소용돌이형 은하가 타원형 은하로 진화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 반대일까. 천문학자들은 소용돌이형 은하가 결합해 타원형 은하로 바뀐다는 가설을 세우기도 했다. 그런데 그 반대의 가설도 있다. 가설을 검증하려면 실제로 어떤 은하가 더 많은지 통계적으로 확인해 보면 된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슬론 디지털 천문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은하계 사진은 거의 100만장에 이른다. 연구소는 이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타원형인지 소용돌이형인지 말해달라고 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최소 2만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주 동물원이라는 사이트를 만든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회원에 가입하면 3분 정도 간단한 온라인 교육을 받게 된다. 작업은 매우 간단하다. 그림을 보고 타원형인지 소용돌이형인지 결정하고 소용돌이형이라면 시계방향으로 도는지 반시계방향으로 도는지 한 번 더 결정하면 된다. 지루한 단순작업이지만 참여하는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작업의 진척속도는 꽤나 빠른 편이다.

2만명이 50장씩만 봐도 100만장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보수가 없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들이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만 세상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수십만 광년 떨어진 곳의 은하계를 맨 처음 보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 하찮은 작업이 거대한 우주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의미를 부여한다.

비슷한 실험으로 스타더스트호의 캡슐에서 우주 먼지를 찾는 스타더스트@홈 프로젝트가 있다. stardustathome.ssl.berkeley.edu


11. 안 쓰는 기술, 돈 받고 파세요.
옛투닷컴. yet2.com



프록터앤갬블(P&G)은 연구개발(R&D) 비용으로 해마다 15억달러 이상을 지출하지만 이 가운데 제품으로 출시되는 비율은 10%도 채 안 된다. 과거에는 이들 연구성과를 그냥 묵혀두곤 했지만 이제는 옛투닷컴을 통해 판매하고 짭짤한 수익을 챙길 수 있게 됐다. 1999년에 미국 메사추세스에서 설립된 옛투닷컴은 세계에서 가장 큰 지적재산권 마켓플레이스다.

IBM은 2800여명의 기술진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 예산만 560억원에 이른다. IBM은 경쟁회사인 델컴퓨터와 EMC, 시스코 등에 기술을 팔아 지난 7년동안 300억달러를 벌어들였다. 기술판매는 IBM의 핵심 전략사업 가운데 하나가 됐다. 개발은 했는데 쓰지 않는 기술이나 공개해도 상관없는 기술을 옛투닷컴에 올려놓고 판매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캐논이 프린터 기술을 경쟁회사에 팔고 마쯔시타가 VHS 기술을 VCR 회사에 파는 등 서로 윈윈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 IBM과 애플은 윈텔의 독점에 맞서 핵심 기술을 공유하기도 했다. 과거에는 어떤 기술을 다른 회사에 판매하려면 전적으로 사적인 네트워크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최소 12개월에서 18개월이 소요됐고 성사될 확률도 낮았다.

옛투닷컴은 "야후처럼 쉽다"는 컨셉을 들고 나왔다. 옛투닷컴의 메뉴는 직관적이고 쉽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필요한 내용이 나타나면 관련 제품이나 특허를 사들이거나 투자를 제안하는 등의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은 인터넷에서 이뤄진다. 구매나 투자 결정에 이르는 과정도 빠르고 간단하다.

옛투닷컴은 세계 R&D 투자의 1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옛투닷컴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리스트의 가치는 1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을 등록하는데 드는 비용은 무료지만 필요한 기술을 검색하는데 필요한 프리미엄 서비스는 2500달러의 회비를 받는다. 거래가 성사되면 10%의 수수료를 받지만 최대 5만달러를 넘지 않는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P&G가 2004년에 출시한 프링글스 프린트다. P&G는 감자칩 위에 글씨나 그림을 집어넣을 계획이었는데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높은 온도에서 튀기고 나면 잉크가 모두 사라져 버렸다. 예전 같으면 R&D에 2년 이상이 걸렸겠지만 P&G는 옛투닷컴을 활용해 보기로 했다. 마침 볼로냐의 한 대학교수가 비슷한 기술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P&G는 이 교수와 제휴를 맺었고 프링글스 프린트는 1년도 안돼서 시장에 나왔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이를 R&D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C&D라고 정의했다. Connect & Development. 우리 말로 하면 연결개발 정도의 의미다. 외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내부의 R&D 역량과 연결시켜 신제품을 개발한다는 이야기다. 개발을 전적으로 외부업체에 맡기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웃소싱과도 다르다.

P&G는 2000년까지만 해도 C&D 비중이 전체 R&D 대비 15% 수준이었지만 2002년에는 35%로 늘어났다. 장기적으로는 50%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기업들이 C&D에 관심을 갖는 이유를 "기술혁신 비용이 급상승하는 데 비해 연구개발 생산성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피앤지는 C&D 도입을 늘린 덕분에 매출액 대비 R&D투자 비율이 2000년 4.8%에서 2006년 3.4%까지 낮아졌지만 기술혁신의 성공 비율은 오히려 두 배 이상 높아졌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동칫솔 크레스트 스핀브러시 등 100개 이상의 신제품을 지난 2년간 C&D 방식으로 개발했다.


12. 스팸도 잡고 문서 변환도 하고.
리캡차. recaptcha.net



스팸 게시물을 막기 위해 요즘은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할 때 튜링 테스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튜링 테스트란 글씨를 기묘하게 비틀어 컴퓨터가 알아보지 못하도록 만들고 이를 입력하도록 하는 테스트를 말한다.

이를 캡차(CAPTCHA) 시스템이라고 한다. '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의 줄임말이다. 스팸을 막는 자동화된 오토 튜링 테스트라는 말이다. 복잡한 말로는 HIP (Human Interactive Proof), 인적 상호증명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리캡차는 이 캡차 시스템을 텍스트 변환에 활용하는 새로운 기법이다. 벤 마우러라는 카네기멜론대학의 학생이 개발한 시스템이다.

리캡차 시스템을 이해하려면 디지털 문서변환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다. 도서관에 있는 출간된지 오래된 책들은 텍스트 파일이 남아있지 않거나 애초에 텍스트로 존재한 적이 없다. 이를 텍스트 파일로 변환하려면 스캐너로 이미지를 읽어들여 이를 다시 OCR이라는 광학문자인식기로 변환을 해야 한다. 문제는 인쇄 품질이 좋지 않거나 글씨가 흐릿할 경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이다. 결국 사람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수정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리캡차 시스템은 이를 조각조각 내서 여러 사람에게 맡기자는 발상에서 출발했다.

리캡차 시스템에는 두 개의 이미지가 뜬다. 하나는 일반적인 캡차 시스템에서 쓰는 이미지고 다른 하나는 문서를 변환하는 과정에서 컴퓨터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부분의 조각 이미지다. 인증을 받으려면 두 개의 이미지를 모두 입력해야 한다. 하나의 이미지는 스팸 로봇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고 다른 하나의 이미지는 문서변환의 데이터로 활용한다는 이야기다.

카네기멜론대학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하루 15만시간이 캡차 시스템에 소요된다. 리캡차 시스템이 소개된 뒤 150개 사이트가 이 시스템을 도입했고 하루 6천만개의 단어를 변환하고 있다. 리캡차를 도입하는 사이트가 늘어날수록 변환작업은 더 빨라질 것이다.


13. 모두가 함께 만드는 백과사전, 그러나 최고의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wikipedia.org



식상한 느낌이 들지만 웹의 진화를 이야기하면서 위키피디아를 빼놓을 수 없다. 위키피디아는 너무나도 유명한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창업자는 지미 웨일스와 래리 생거. 비영리 단체인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 백과사전은 2007년 8월 기준으로 영어판 200만여개, 한국어판 4만2천여개를 비롯하여 합하면 840만여개 페이지가 올라와 있다. 253개 언어판이 있고 그 가운데 236개 언어판이 활동 중이다.

위키는 누구나 쓰고 고칠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페이지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원본은 백업돼 있고 자원봉사자들이 내용을 검토하고 변경 내용을 최종 승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위키피디아는 이 시대 지식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쓰고 고칠 수 있지만 퀄리티는 매우 높은 편이다. "개똥녀"나 "원더걸스", "안습" 같은 항목을 찾아보면 위키피디아의 경쟁력을 실감할 수 있다.

위키피디아는 집단 지성의 가장 효율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머리를 모으면 콘텐츠는 풍부해지고 퀄리티도 높아진다. 일부 위키피디아를 악용하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자정 능력도 뛰어난 편이다. 네이버 지식검색이 무단복제와 광고로 뒤죽박죽이 되고 있다면 위키피디아는 양질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위키피디아가 아니라도 위키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여러 종류의 공개 소프트웨어가 나와 있어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홈페이지에 위키 공동체를 구현할 수 있다. 위키는 게시판이나 블로그와도 다르다. 누구나 쉽게 링크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는 시간 순서대로 묻히는 게 아니라 수평적으로 나열된다. 언제라도 링크를 통해 불러올 수 있는 구조가 된다.


14. 독립영화, 우리가 직접 만들어보자.
한 무리의 천사들. aswarmofangels.com



'한 무리의 천사들'은 오픈 소스 영화를 만드는 영국 사이트다. 스웜(swarm)은 곤충 등의 무리를 말한다. 'a swarm of angels'는 한 무리의 천사들 정도라고 해석할 수 있겠다.

이 사이트에서는 한 사람 앞에 50달러씩, 모두 5만명의 투자자를 모아 영화를 만들 계획이다. 펀딩 목표는 250만달러다. 한 회사의 주식을 사면 그 회사의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것처럼 영화에 투자하면 시나리오와 캐스팅, 촬영, 편집 등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발상에서 만든 사이트다. 50달러만 내면 누구나 이 영화의 주주가 될 수 있다.

벌써 1만명 이상의 투자자가 모였고 2개의 시나리오가 완성됐다. 시나리오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고칠 수 있고 결말 역시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공동으로 시나리오를 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다. 회원들은 주주면서 동시에 영화의 1차 소비자이기도 하다. 그만큼 시장성을 인정받는다는 이야기도 된다. 물론 한 무리의 천사들은 시장성보다는 작품성을 추구한다.

사이트 운영자인 매트 핸슨은 "헐리우드에서 만드는 시나리오 역시 수없이 뜯어고쳐가면서 만들지만 끔찍한 결과를 내기도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 프로젝트가 헐리우드와 다른 점이라면 투자자들이 모두 영화광이고 상업성보다는 작품성을 우선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완성된 영화는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 되고 누구나 내려 받아 자유롭게 편집하고 CCL에 따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5. 운동화, 어디 네 맘대로 디자인 해봐.
나이키 아이디. nikeid.nike.com



내 맘에 딱 맞는 운동화를 살 수는 없을까. 나이키 아이디는 주문형 운동화 제작 서비스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디자인은 물론이고 밑창과 신발 끈, 로고 색깔까지 하나하나 완벽하게 선택권이 주어진다. 화면에서 전후좌우로 뒤집어 보면서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고 발목 부분에 이름을 새겨 넣을 수도 있다.

같은 운동화라도 수백수천가지의 조합이 가능하다. 이렇게 만든 운동화는 세상에 단 한 켤레밖에 없는 특별한 운동화가 된다. 가격은 매장과 비교해서 거의 차이가 없다. 나이키프리5.0은 100달러, 에어줌RS+iD는 120달러, 에어맥스360IIiD는 170달러다. 주문에서 배달까지 걸리는 시간은 미국 기준으로 25일 정도다.


16. 1픽셀에 1달러씩 광고 받습니다.
백만달러 홈페이지. milliondollarhomepage.com



1픽셀을 1달러에 팔아 100만개의 픽셀에 100만달러를 벌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사이트. 알렉스 튜라는 영국의 대학생이 만들었다. 보통 모니터 화면이 1024×768픽셀이라면 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것만으로도 78만6432달러를 벌 수 있다는 이야기다.

200×50 크기 배너광고 하나에 1만달러, 우리 돈으로 800만원이 넘는 셈인데 입소문을 타면서 꽤나 많은 돈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 입장에서는 페이지뷰가 충분하고 유효 클릭만 나온다면 비용을 들일 이유가 충분하다. 확인할 수는 없지만 100만픽셀을 모두 팔았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마지막 남았다는 1천픽셀을 이베이에 경매로 내놓았는데 3만8100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백만달러 홈페이지의 성공 이래 유사 사이트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긴 했지만 모두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17. 모든 게 궁금해 죽겠다는 당신에게.
하우스터프웍스. howstuffworks.com



에어컨은 어떻게 작동하는 것일까. 블루투스는 또 어떻게 작동하는 것일까. 아파트는 어떻게 짓는 것일까. 사랑은 어떻게 이뤄지는 것일까. 하우스터프웍스는 이처럼 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아무도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는 일반적인 주제들에 집중한다. How stuff works. 말 그대로 사물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설명해주는 사이트다.

좀 더 구체적인 질문도 많다. 헬리콥터는 어떻게 옆으로 날 수 있을까. 왜 초콜릿과 카페인은 중독이 될까.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차가 멈추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송 버튼을 누른 다음 전자 메일 메시지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GPS는 무엇이고 왜 필요한 것일까. 잠수함은 어떻게 바다 속을 항해하는 것일까. 등등.

하우스터프웍스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알기 쉬운 그림이 많고 설명이 쉽고 정확하다는 것. 마샬 브레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교수가 1998년에 취미로 만든 이 사이트는 이제 어엿한 상업 사이트로 자리잡았다. 이 사이트는 올해 10월, 디스커버리채널에 무려 2억5천만달러에 팔려나가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 사이트의 수익모델은 출판이다. 질문은 주로 구글 등의 웹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주제로 정한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만 해답을 찾기 어려운 주제에 대해 전문가들을 동원,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출판해서 돈을 번다는 이야기다.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이 사이트의 경쟁력이다. 우리나라에도 출판돼 있다.


18. 인디밴드를 돕는 음악 판매 사이트.
굿스톰. goodstorm.com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하는 건 꽤나 많은 비용과 수고를 필요로 하지만 굿스톰에서 제공하는 소스코드를 가져다 심으면 한 시간 만에 쇼핑몰을 만들 수도 있다. 쇼핑몰 API를 공개하는 곳은 굳이 굿스톰이 아니라도 많지만 굿스톰의 이익배분구조는 독특하다. 애초에 영리목적이라기 보다는 자선활동을 위해 설립한 기업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굿스톰에는 270만개의 음악파일이 올라있다. 대부분 인디 밴드의 음악이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라도 이 사이트에 올라있는 음악파일을 가져다가 팔 수 있다. 듣는 건 공짜지만 다운로드할 때는 돈을 내야 한다. 파일 하나의 가격은 99센트. 이 가운데 65센트는 저작권자에게 가고 당신은 5센트를 수수료로 받게 된다. 나머지 29센트는 굿스톰의 몫이다.

이를테면 당신의 홈페이지에 굿스톰의 API를 심고 당신이 좋아하는 밴드의 음악을 팔 수 있다. 인디밴드 입장에서는 홍보도 되고 판매도 되고, 당신 역시 방문자들에게 음악도 들려주고 수수료 수입도 얻고. 굿스톰 입장에서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알아서 판매를 해주니 가만 앉아서 이익을 챙기게 된다.

굿스톰의 캐치프레이즈는 '올바른 자본주의의 실천(Capitalism Done Right)'이다. 창업자인 요비 벤자민과 앤디 라파포트는 수익을 많이 남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리고 그 많지 않은 수익 가운데 일부를 자선단체 등에 기부하고 있다.


19. 디카로 찍은 사진 돈 받고 팔아보자.
아이스톡포토. istockphoto.com



병원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환자들 사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보자. 인터넷을 뒤져보면 사진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많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한 장에 보통 500달러 이상, 아무리 싸게 해도 100달러가 넘었다. 전문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이니 그 정도의 저작권료를 지불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홈페이지에 쓸 사진은 예술 작품이 아니라도 된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찍은 사진을 쓸 수도 없고 따로 사진작가를 고용할 형편도 아니다.

아이스톡포토는 일반인들이 찍은 사진을 사고 팔 수 있는 사이트다. 처음에는 단순히 사진을 공유하는 사이트로 출발했는데 사진을 상업적으로 쓰려는 수요가 생겨나면서 마켓플레이스로 개편했다. 사진을 올리는 사람 입장에서도 푼돈이라도 수입이 생기는데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 이제 누구나 자신의 저작권을 쉽게 팔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중요한 것은 퀄리티지 지명도나 경력이 아니다.

사진 가격은 한 장에 1달러에서 비싸봐야 15달러를 넘지 않는다. 가격은 사진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홈페이지에 들어갈 정도의 사진이면 1달러면 충분하다. 이 정도 가격이면 굳이 무단복제의 유혹을 느끼지 않고 정당하게 값을 치르고 합법적으로 사진을 활용하려는 수요도 생겨나게 된다. 일반인들이 찍은 사진이지만 전문가 못지않게 훌륭한 사진도 많다. 사진 뿐만 아니라 비디오나 플래시 파일도 사고 팔 수 있다.

아이스톡포토는 지난해 2월 세계 최대의 이미지 판매회사인 게티스이미지에 5천만달러에 팔렸다. 조나단 클라인 게티스이미지 CEO는 와이어드와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당신 사업을 망칠려고 한다면 그 회사를 사들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이스톡포토는 지난해 6월 기준으로 회원이 2만2천명, 보유하고 있는 이미지가 1천만장이 넘었다. 모회사인 게티스이미지보다 훨씬 큰 규모다.

게티스이미지를 비롯해 사진 판매 사이트들 고객들 가운데 상당수가 아이스톡포토로 옮겨간 것은 당연한 결과다. 사진 저작권 판매 시장에 일대 혼란이 일어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기존의 사진작가들도 가격 인하 압력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제는 누구나 디지털카메라를 소유하고 있고 전문가들 못지않게 멋진 사진을 찍는 이른바 프로추어들도 늘어났다. 프로패셔널의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를 일컫는 말이다.

프리랜서 사진작가 마크 하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는 2000년에 100장의 사진을 팔아 6만8천달러를 벌어들였다. 그런데 지난해 아이스톡포토에 1천장의 사진을 올린 뒤에는 5만9천달러를 벌어들였다. 한때 500달러를 받았던 사진을 이곳에서 1달러를 받고 팔고 있다. 수요가 훨씬 많기는 하지만 결국 일은 더 많이 하고 돈은 조금 더 적게 버는 셈이다."


20. 세계 최대의 온라인 벼룩시장.
크레이그스리스트. craigslist.org



위키 방식으로 만든 온라인 벼룩시장이다.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당신이 위치한 지역의 서브 페이지가 뜬다. 이를테면 서울이라면 seoul.craislist.org, 하와이라면 honolulu.craigslist.org가 뜨는 방식이다. 구인구직 광고나 부동산 매매정보, 중고물품 목록 등을 올리거나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 항목을 등록하는 것이 무료다. 심지어 로그인을 할 필요도 없다.

비영리 사이트로 시작했지만 세계 12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고 연간 매출이 1천만달러에 이른다. 창업자인 크레이그 뉴마크는 타임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 안에 들기도 했다. 100% 텍스트로만 구성된 썰렁한 사이트지만 월 방문자가 1천만명, 구인구직 건수 50만건을 비롯해 게시물 건수도 월 1천만건 이상이다. 헤어진 친구나 애인을 찾아주는 게시판도 있다. 최근에는 성매매 정보들이 올라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했다.


21. 누구나 셔츠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카페프레스. cafepress.com



무늬없는 흰 셔츠에 그림이나 문구를 집어넣는 맞춤형 티셔츠는 이미 보편화됐지만 카페프레스에서는 이처럼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쇼핑몰에 올려놓고 팔 수 있도록 한다. 티셔츠뿐만 아니다. 모자와 손수건, 명함지갑, 머그컵, 컵받침, 벽시계, 마우스패드 등등 취향에 따라 디자인할 수 있는 상품은 무궁무진하다.

디자인 작업도 매우 간단해서 상품을 고르고 미리 준비한 그림이나 문구를 업로드하면 끝이다. 80만개의 쇼핑몰이 입점해 있고 준비된 상품도 3만6천개에 이른다. 자기가 직접 디자인할 수도 있지만 재기발랄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을 고르는 재미도 있다. 정치적인 문구를 집어넣은 티셔츠가 특히 인기다.


22. 디바이스 마니아들 모여라.
크라우드스피릿. crowdspirit.com



캠브리안 하우스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커뮤니티라면 크라우드스피릿은 전자제품이 주제다. CD플레이어나 조이스틱, 웹카메라 등 150유로 이하의 저가 전자제품이 대부분이다. 회원들은 아이디어 제안에서 시작해 제품의 설계와 디자인 전반에 참여하고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살아남은 제품은 상업화 단계에 들어간다.

펀딩을 받아 프로토타입이 완성되면 회원들이 직접 테스트를 해보고 제조업체에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엘빈 토플러가 말한 프로슈머의 가장 적극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직접 제품이 출시되면 이들이 1차 소비자가 된다.

회원들에 대한 보상 시스템이 없고 지적재산권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은 향후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


23. 싸이월드 음악, 공짜로 훔쳐 듣는다.
온뮤즈. onm                       uz.com



음악파일 불법복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온뮤즈는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누군가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라있는 배경음악을 찾아서 들려준다. 원더걸스의 텔미가 듣고 싶다면 이 노래를 올려놓은 미니홈피를 찾아가면 된다. 문제는 누구의 미니홈피에 무슨 음악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이 프로그램은 그 번거로운 일을 대신해준다.

단순히 듣고 싶은 음악을 찾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앨범을 설정해 두면 자주 듣는 장르나 가수 등 목록을 저장해두고 언제라도 듣고 싶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사용자들은 이 음악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알 필요도 없다. 웹 브라우저가 내장돼 있어 실제로는 미니홈피를 방문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회원가입도 필요없고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 물론 무료다.

온뮤즈는 디지털 음악을 유통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다른 누군가가 구입해서 공개한 디지털 음악을 훔쳐듣는 셈인데 완벽하게 합법이다. 찾아보면 이처럼 합법적으로 공개돼 있는 음원은 얼마든지 있다. 언제든지 필요한 파일을 찾을 수 있다면 굳이 비용을 들여 파일을 구매할 이유가 없다. 굳이 소유할 이유도 없다.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가능하고 끊기지 않을만큼 속도가 빠르기만 하면 된다.


24. 불행에 빠진 이웃을 돕는 놀라운 열정.
카트리나리스트. katrinalist.net



2005년 8월 미국 뉴올리언즈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공식 확인된 사망자만 1836명, 재산 피해가 800억달러에 이르는 끔찍한 참사였다. 가족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인터넷을 뒤졌지만 정작 정보가 너무 많아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분류되지 않는 데이터는 가치가 없고 효용도 없다. 데이터의 체계적인 분류가 시급했다는 이야기다.

카트리나리스트는 지금은 남아있지 않지만 당시 지옥 같은 참사 현장에서 실종된 사람들을 찾는데 큰 도움을 줬던 사이트다. 이름이나 주소,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관련 정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가능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이를테면 이름은 이름대로 성별이나 주소, 전화번호 등은 모두 각각 따로 항목을 정해 분류하고 축적할 필요가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뉴스를 뒤지고 게시판을 검색해 관련 정보들을 옮겨오기 시작했고 이를 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에 하나씩 입력했다. 일주일만에 무려 8만8천건의 데이터가 쌓였고 최종적으로 65만건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졌다. 분명한 것은 만약 정부가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었다면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을 거라는 사실이다. 카트리나리스트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으로 이를 한달만에 완성했다.


25. 오염물질 배출 기업들, 꼼짝 마라.
스코어카드. scorecard.org



스코어카드는 채점표라는 의미다. 이 사이트는 환경오염과 관련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오염물질 배출기업에 대한 정보를 준다. 간단히 우편번호만 집어넣으면 분석 결과를 보여준다. 이사 갈 동네의 오염 정도를 확인할 수도 있고 각각의 오염물질의 분포 추이를 살펴볼 수도 있다. 지역별로 환경지표를 상대 비교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도 있다.

스코어카드는 오염물질의 제조와 판매, 유통과정 전반에 걸쳐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정부기관의 환경관련 데이터도 모두 포함된다. 이들 데이터는 사이트 안에서 확인할 수 있고 모두 원본 링크가 제공된다. 이 사이트 안에는 이들 데이터를 분석한 10억개가 넘는 동적 페이지들이 존재하는데 이 페이지들은 관련 데이터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자동으로 수정된다.

스코어카드는 특히 지역 환경운동단체들에게 유용하다. 이들은 구체적인 데이터를 갖고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기업들과 맞서 싸울 수 있다. 각각의 오염물질의 배출 정도를 감시하면서 해당 기업에게 개선을 요구할 수 있다. 오염정도가 심각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문제의식을 일깨우는 효과도 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류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강력한 환경운동이 된다는 이야기다.


26. 물고기가 아니라 물고기 잡는 기술을 나누자.
테크수프. techsoup.org



테크수프는 다 같이 떠먹는 '기술 수프'라는 뜻이다. 물고기를 나눠주기 보다는 물고기 잡는 기술을 나누는 곳이다. 저작권 문제가 없는 공개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술적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술 문서를 작성하고 관련 지식을 공유하기도 하고 기술 지원 또는 기부를 하거나 특허를 공유하기도 한다. 이윤을 창출하는 기술이 아니라 공존을 모색하는 기술을 고민하는 곳이다.

주목할 부분은 이런 광범위한 활동이 모두 비영리적 동기에서 이뤄진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곳은 커뮤니티처럼 보이지만 사회운동단체의 성격을 띠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기술의 공공적 활용을 둘러싸고 진보적인 고민들이 이뤄진다.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돈이 없는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이 어떻게 웹에 접근할 수 있는가, 또는 웹을 통해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선진국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가 등등의 아이디어들이 오고 간다.


27. 우리 지역 범죄 정보 찾아보자.
시카고 크라임. chicagocrime.org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그 지역에서 일어난 범죄 사건의 목록을 살펴볼 수 있다. 사건을 클릭하면 구글 지도에 정확한 위치가 표시된다. 날짜별로, 시간대별로, 지역별로, 범죄 유형별로 검색을 할 수 있다. 지역도 세분화 돼 있어 블록별로, 도로별로 검색을 할 수도 있다. 거리에서 일어난 범죄, 식료품 가게에서 일어난 범죄, 주차장에서 일어난 범죄 등을 따로 검색할 수도 있다.

시카고 크라임은 시카고 지역의 모든 범죄 목록을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하고 이를 누구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시카고 경찰청은 자체적으로 최근 범죄 현황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사이트는 하루에 한번씩 경찰청 사이트를 긁어서 데이터를 갱신한다. 이른바 스크린 스크래핑 방식이다. 공식 제휴를 맺은 게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그날 그날의 데이터가 바로 업데이트 되는 게 아니라 일주일 정도 차이가 난다.

다만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는 90일이 지나면 데이터가 사라지지만 시카고 크라임은 데이터를 계속 축적한다. 경찰청 사이트는 최근에 일어남 범죄를 공개하고 이를 활용해 범인을 잡는데 목적이 있지만 시카고 크라임에서는 범죄의 역사와 유형, 범죄 빈발 지역 등을 검색할 수 있다. 그러나 90일이 지난 범죄는 업데이트 되지 않기 때문에 시카고 크라임에서는 범인이 잡혔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사이트를 만든 사람은 언론인 출신의 애드리언 홀로버티. 이 사이트는 100% 기부로 운영된다. 시카고 크라임은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훌륭한 사례가 될 수 있다. 90일이 지나면 폐기되는 데이터지만 이를 모으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데이터베이스가 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범죄를 예방하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있다. 스크린 스크래핑 방식의 데이터 수집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


28. 마우스로 황금 캐러 가자.
골드코프 챌린지. goldcorpchallenge.com



금광개발회사인 골드코프는 새로운 광산을 찾는데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하기로 했다. 57만5천달러의 상금을 걸었고 2천만㎡, 400MB에 이르는 지질 정보를 웹 사이트에 공개했다. 사람들은 미친 짓이라고 비아냥거렸지만 지질학자를 비롯해 수학자와 물리학자, 군대 장교까지 1천명 이상이 이 온라인 골드러쉬에 몰려들었다.

결과는 어땠을까. 최종적으로 110개의 후보지를 찾아냈는데 이 가운데 절반은 골드코프가 눈여겨 보지 않던 곳이었다. 그리고 새로운 후보지 가운데 80%에서 금광이 발견됐다. 새로발굴한 금광의 규모는 220톤, 당초 계획을 훨씬 뛰어넘는 규모였다. 골드코프 챌린지 이전 연간 1억달러였던 매출이 순식간에 90억달러로 불어났다.

골드코프는 핵심 자산인 지질 정보를 공개했지만 내놓은 것 이상의 성과를 얻게 됐다.


29. 길 잃은 개와 고양이 주인 찾아주기.
아시라. research.microsoft.com/asirra/



스팸 로봇을 걸러내기 위한 캡차 시스템에 대해서는 앞서 설명한 바 있다. 아시라는 캡차와 같은 기능을 하면서 동시에 길 잃은 개와 고양이의 새 주인을 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캡차 시스템이 흘려 쓴 글자를 읽어내는 방식으로 스팸 로봇을 걸러낸다면 아시라는 사진을 보고 개와 고양이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걸러낸다.

10장의 사진이 나타나고 마우스를 갖다 대면 확대된 사진이 뜬다. 이 10장의 사진 가운데 고양이의 사진을 모두 골라내는 테스트다. 만약 하나라도 잘못 맞추면 승인이 되지 않는다. 아시라(ASIRRA)는 '승인 제한을 위한 동물 이미지(Animal Species Image Recognition for Restricting Access)'의 줄임말이다.

이 동물들 사진은 버려진 동물을 관리하는 팻파인더(petfinder.com)에서 제공한다. 마우스를 갖다 내면 "나를 입양해 주세요(Adopt Me)"라는 문구가 뜨는데 이 링크를 클릭하면 팻파인더로 옮겨가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서비스로 누구나 자신의 홈페이지에 가져다 심을 수 있다. 물론 무료다.

비슷한 사이트로 핫캡차(hotcaptcha.com)라는 사이트도 있다. 고양이나 개 대신에 9명의 사람 얼굴이 뜨는데 이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사람 셋을 골라내는 테스트다. 매력적이라는 건 다분히 주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남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은 사람을 골라내는 것이 관건이다. 맞으면 "Correct! You must be human.(맞았습니다. 당신은 사람이군요)"라는 메시지가, 틀리면 "Wrong! Die, bot, die(틀렸어. 이 망할 놈의 로봇, 죽어버려!"라는 메시지가 뜬다.


30. 마음대로 뜯어고쳐 슈퍼 로봇 만들기.
레고 마인드스톰. mindstorms.lego.com



레고 마인드스톰은 애들 장난감 이상이다. 블록을 짜맞춰 조립하는 건 다른 레고 장난감과 같지만 자체적으로 운영체제를 내장하고 있어 이를 통해 모터와 센서를 구동할 수 있다. 직접 프로그램을 코딩해 움직임을 제어할 수도 있다. 걸어다니는 로봇을 만들 수도 있고 집게가 달린 기어다니는 바닷가재를 만들 수도 있다.

마인드스톰은 덴마크의 레고 그룹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공동으로 개발한 작품이다. RCX라는 8비트 CPU가 로봇의 두뇌 역할을 맡고 빛이 소리 등을 감지하는 센서와 서보 모터 등을 이용해 눈과 귀, 손, 다리 등을 조립한다. 여기에 직접 프로그램을 코딩해 집어넣으면 이 로봇을 마음 먹은 대로 구동할 수 있게 된다. 프로그래밍도 간단해서 여러 아이콘을 순서대로 끌어다 놓기만 해면 된다.

로보랩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실제로 화성 무인탐사 로봇에 사용된 랩뷰라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PC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C와 비슷한 NQC라는 언어를 이용하면 아주 상세한 부분까지 조작할 수 있다. 사용자의 수준에 맞게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단계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레고를 오픈 소스 하드웨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레고 블록은 2천종이 넘는다. 규격화된 블록을 짜 맞추는 것만으로 마음먹은 거의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다.

레고가 처음 마인드스톰을 출시했을 때 사람들은 이 신기한 장난감으로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일부 해커들이 메인 프로그램을 뜯어고치기 시작했고 레고는 한때 소송까지 검토했지만 결국 이들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고 이제는 오히려 이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접 센서를 만들기도 하고 리눅스를 활용해 새로운 운영체제를 만들기도 하고 레고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하게 넓어졌다. 레고는 해킹할 권리를 사용 계약서에 공식 추가했다.


31. 참여를 끌어내라.
무브온 moveon.org



웹의 진화는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사회 변혁에도 활용될 수 있다. 웹이 현실을 변혁하는 단계에 이르음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이고 참여 지향적인 사례는 무브온에서 찾을 수 있다. 웹 2.0 시대의 새로운 민주주의의 출현이라고 할 수 있다.

1998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제출됐을 때다. 구태의연한 정치권에 환멸을 느낀 시민들이 나섰다. 소프트웨어 회사를 운영하던 조안 블레이즈와 그의 남편 웨스 보이드가 낸 한줄짜리 청원서가 발단이 됐다. "Censure President Clinton and Move On to Pressing Issues Facing the Nation." 국민들은 섹스 스캔들에 관심 없으니 이제 그만 두라는 내용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의 반응이다.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이 온라인 청원에 서명을 하기 시작해 열흘 만에 10만명까지 불어났다. 사람들은 "행동하자(Move on)"는 구호를 내걸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의회에 25만통의 항의전화를 걸었고 100만개의 이메일을 보냈다. 정치권은 이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겁을 집어먹었고 사람들은 작은 참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믿게 됐다.

클린턴 탄핵 사건이 종결된 뒤에도 이 단체는 활동을 계속했다. 2000년 의회 선거 때는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었다. 탄핵을 지지했던 현직 의원들을 심판하겠다는 이들의 전략은 먹혀들었다. 5일 만에 25만달러의 선거운동 자금이 모였고 무브온은 대대적인 낙선운동을 전개했다. 석달 동안 1300만달러가 모였고 자원봉사 서약은 70만 시간에 이르렀다.

거대 자본과 거대 언론이 여론을 주도하는 선거 국면에서 시민들이 직접 여론 형성에 개입하는 이런 움직임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현상이었다. 웹의 진화는 직접 민주주의를 부분적으로나마 부화시켰다. 무브원은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 단체로 부상했다. 회원은 300만명을 넘어섰고 기부도 줄을 잇고 있다. 퀀텀펀드의 조지 소로스는 무려 2300만달러를 이 단체에 기부했다.

무브온은 정치뿐만 아니라 반전, 환경, 언론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라크에서 미군 사망자가 1천명을 넘었을 때는 1천개 촛불을 켜는 추도집회를 주도하기도 했다. 무브온은 이제 반전운동의 구심점으로 자리잡았다. 2003년에는 '30초 안에 부시 표현하기'라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영화 '화씨 911'을 제작한 마이클 무어가 심사위원을 맡았고 당선된 작품은 TV광고로도 방영됐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는 전화파티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무브온 사이트에 접속해 주소를 입력하면 자신이 사는 집 근처에서 열리는 파티의 주소와 시간이 표시된다. 파티에서는 피자를 먹으면서 정치 토론을 벌인다. 대부분은 공화당의 지배를 끝장내자는 게 토론 주제다. 무브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면서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무브온은 사람들에게 변화의 희망을 안겨줬다. 무브온은 정치에 둔감한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고 행동으로 이끌었다. 블레이즈는 말한다. "우리는 89달러95센트(웹사이트 개설비용)로 1억명과 동시에 교신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언제든 순간적으로 그리고 조직적으로 반짝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다."

출처 : Tong - baraboza님의 WEB2.0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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