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한민국 국가의 현재 흘려가고 있는 정국 각본은 지난 정권 그리고 지지난 정권그동안 30년동안 해오든 수법 그대로 지금도 그러한 유형 패턴으로 가고 있다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중심에 무엇이 공통점이 들어있는지 아시나요 그 공통점이 미래의 결과에 희망적이고 낙관적이다라면 소생이 왜 이러한 글을 기록하나요 그러하지못하기에 적는것이고 그들을 경계하고 동시에 경고하는것입니다 현명한분들은 그 공통점들을 찿을것이고 ..........
그러한 유형 패턴 이제는 막을 내려야지요 종지부를 찍어주기를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 미국이나 일본에서 중국에서나 촉구합니다
그러하지않으면 더는 그대들 국가의 책임을 2차적으로 묻겠습니다 그래서 소생은 러시아 국가에게 강력한 힘을 보낼것입니다 대한민국 30년동안 부정부패부조리 위정자 정치권력 세력들을 양산하는 그대들 국가들에게 분명하게 마지막으로 촉구하는것입니다 동시에 북한의 정권을 그대로 유지해주는 명분이기도 하고 그것이 주변 국가들의 대 한반도 정치적 놀이감으로 여기고 있으니 더는 좌시하지않을것입니다
북한의 현정권 유지미명 아래에 대한민국 30년 위정자 정치권력 부패 세력들만 양산하고 그 사이에 남북한 대다수 국민들의 불행과 고통에 신음했고 해 왔다라는 사실과 지금도 그러하므로 더는 여기서 마침표를 찍어야함을 말하고 싶습니다
지구의 역사 그룹 :
1000-2999 1000-2999
3000-4999 3000-4999
5000-6999 5000-6999
7000-8999 7000-8999
9000-9999 9000-9999
참으로 세계에는 인간들이 살아감에 공유와 연대 그리고 결속을 위해서 국경을 종교를 이념을 초월해서 이 인류는 밑바닥 지구촌에 로타리 클럽들의 세계 각 지부의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죄악을 통해서 인류가 지금 여기까지 달려온셈이네요
이제는 인류는 새로운 역사를 문명을 공간과 시간을 맞이해야하므로 더 나은 인류문명의 미래를 위해서는 단순하게 지금 인류가 처한 위기와 지구 행성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 상태이지요 여기서 로타리 클럽 전세계 각 국가의 지부에서 그대들도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도전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하물며 세계 각 지부의 로타리클럽인들 변화와 혁신을 하지않을수가 없음을 당면한 도전의 과제에 직면한것입니다
그동안 세계에 수많은 조직체들의 결성과 연대 그리고 결속의 패턴유형에 이제는 그러한 낡은 사고방식과 조직의 패턴유형으로는 미래를 맞이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만큼 그동안은 양적인 팽창을 위해서 세계 프리메이슨 조직체나 국제 로타리 클럽 조직체나 그리고 세계에 수많은 종교종단 조직체들도 이지구상에 왠만한 조직체들은 다 양적인 팽창을 위해서 급속도로 달려온것입니다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아니됩니다 질적인 향상을 위한 수정모드로 전환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만큼 그동안 양적인 팽창의 가속화로 세계 모든 것이 평준화,평균화되었기에 이제는 질적인 업그레이드 향상을 위해서 이지구상에 모든 조직체들은 변화와 혁신 그리고 개혁을 위해서 미래로 나아가고 발전과 희망을 향해서 달려가기위해서는 바로 직면한 변화와 혁신의 도전을 그리고 내부의 대대적인 질적인 향상을 끌어올릴수있는 대수술을 해야할것입니다
우리 인류는 짐승이 아니기에 영혼이 숨쉬는 살아있는 생명체의 영혼이므로 인간다운 인간 인류다운 인류문명의 삶을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러하지않고 짐승처럼 달려간다면 모두가 공멸하게될것입니다 그만큼 내부의 질적인 향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세계 각 지부나 모든 조직체나 생명체는 고통분담과 희생분담을 위한 준비를 갖추어 가야 할것입니다
그동안 이 지구상에 모든 조직체들이 나름대로 자신들은 최선을 다한 선택이고 방향이다라고 판단하고 달려왔지만 깨닫지못한 설게도면의 그림들이 잘못그려져서 그그림대로 달려오다보니 오늘날 이와같은 상황에 직면하게된것입니다 그러니 누구의 잘못이라고 평가를 내리기보다는 모두의 잘못이기에 이제는 과오를 되풀이하지않는 설계도면을 그려서 재도약을 할수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이것을 인지하지못하고 계속해서 과거의 패턴으로 달려간다면 그 불행과 고통은 그리고 그대들의 노고는 물거품이 될것입니다 이러한 견해를 국제 로타리 클럽이나 이 지구상에 모든 조직체들에게 알려드리고 싶네요
로타리 클럽도 프리메이슨 조직체가 많습니다 프리메이슨 조직체 유형중에도 조직체마다 역활분담이 있듯이 로타리 클럽은 프리메이슨 신분상을 기준으로보면 일반인들 대다수 서민들을 제외하는 대중적 조직들을 포섭하는것이 조직을 구축하는것이 로타리클럽의 조직의 역활이지요 일명 행동 조직세력이라고보면좋습니다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이 로타리 클럽 수장해서 전국의 지자체 단체자및 의원들을 장악할수가 있었든것은 그동안 대한민국이 로타리 클럽들어온 후에 광범위하게 세력이 확장해온것도 사실이고 이러한 조직 바탕속에서 이명박 당사자가 대통령이 될수가 있었든것이고 그속에 종교 ,친일 인사,친미 인사,친중인사 일인 다역활동을 하는 대한민국 그들의 세력들의 활동동향의 특징이지요
이러한 카르텔의 형태가 굳이 대한민국에만 국한되지않지요 세계 각 국가마다 다 그러한 세력 시장의 바닥에 이렇게 보이스카우트,걸스카우트,그리고 종교단체에 자라나는 아이들을 사전포섭해가는것이고 성장해서 자본경제라는 이유로 포섭하는것이고
그리고 점정 성장하면서 그들의 조직에 들어오지못하면 시장 자본경제 사회에서 살아갈수없도록 철저하게 점조직적으로 관리하고 심지어는 맘에 안들며 그들의 사업체들을 부도내거나 온갖 음모들을 꾸미지요 그래도 말은 들으면 위장 자살로 만들어버립니다
프리메이스에 가입되면 미국 국가에 미국 국가의 헌법마저 포기하는 각서가 있듯이 이들도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면 그러한 각서를 작성하게되지요
그들로 인하여 자신의 삶과 생애에 부귀영화를 누렸으니 그정도밥값을 요구하는것도 당연한것이고 그러니 충실한 개,노예가 될수밖에 없는것이다
모든 동물들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이고 주변 환경으로부터 오는 그들의 경제 자본의 베려속에 자신들은 안락함에 안주하다보면 생존력이 없어지고 미래의 전사가 될수없는 동물로 전략해간다라는 사실이다 모든것이 주변으로부터 해결이되므로 굳이 경쟁의 생존력이 약해지므로 이미 평생동안 그것이 습관화되었기에 그들을 제거하는일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그들을 제거함에 인위적으로 제거하든 앞으로 다가오는 문명에 자연적으로 제거될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스스로 도태되어지기에말이다
그래서 소생은 세계 프리메이슨이 거듭태어나고자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기위해서는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지휘부는 반드시 변화와 혁신을 하라는것이다
이미 기존의 세계전체의 프리메이슨 조직체로는 생존력이 희박하기에 말이다 그래서 향후 사태를 대비해서 지금 변화와 혁신을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부에서는 해야 할것이다
그것이 살아남는길이고 그나마 그대들에게 지구행성의 안정화에 기대를 거는 이유이다
그리고 지금 그대들에게 관심을 인류66억명중에 마지막 보류인 그대들에게 촉구하는것이고 그 나머지 지구촌의 대다수 인간들은 그대들의 하수인들이고 그런함을 소생이 잘알기에 언급해주는것이다
특히나 국가에 자원이 없고 빈약하기 그지없는 국가들은 이러한 명분아래에 부정부패부조리가 심각함이 일어나는 이유도 여기에 기인하는것이다 그러니 대다수 힘없는 서민들은 말없이 불행과 고통을 당해야만하고 그렇게살아가야만하는 그들의 육신과 영혼의 아픔은 그러니 소생이 더욱더 지구제국 건설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것이다
이미 세계3차 대전으 명분은 받아놓은것이 다름없는 상황은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부에서도 알고 있기에 그리고 세계 각 국가 로타리클럽 이들의 의지도 각서 정도 작성한것으로 보아야 하기에 그러한 모든 일체의 행위가 지구행성의 수명의 불랙홀화 속도를 가속화시켜준것이다
그러니 지구 제국을 건설함에 늦출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어차피 이제 지구는 한번은 붉은피를 흐려야 할때가 가득차있는 형국인것을 단지 시기만조절하고 설계그림들만 조절이 끝나면 그들을 대청소해야하는것을 누군가는 지구행성을 구하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해결하기위해서는 붉은피를 죄인들의 피를 받아내야한다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피할수가없다 엄연하게 집행해갈것이다 이미 그대들이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가중시켜온 지난날의 자신들의 삶이 그 죄값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희생이되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인지 사실을 알고 그렇게 살아온 그대들의 육신과 영혼의 삶에 대한 심판을 받는것도 당연한일이다
그래서 그대들에게 그동안 주변의 환경으로 배려해준댓가는 바로 오늘날 지구가 당면한 과제들을 이루기 위함이지 그대들이 이쁘서가 아니라 세게 프리메이슨이 최고 지향해가는 방향이 그것이거늘 그래서 그대들에게 투자를 한것이고 이제는 투자한만큼 회수를 해야하거늘 그때가 다고오고 있는것이다
지구 제국이 건설되도록 모든 길을 제시 해 드릴것입니다 솔직히 지금 세계3차 대전이 이루어져야 하는것이 그동안 세계 프리메이슨이 계획대로라면 그동안 세계 프리메이슨의 회원이고 세계 각 국가의 정치권력 부패부조리 위정자들과 그리고 깨어나지못한 세계 각 국가의 인간이라고 지칭하는 생명체 그리고 부패한 세계 여러 종교종단의 천태만상에 대청소를 해야함은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도 누구보다도 절실하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왔으니 양화를 구축하기위해서는 세계3차 대전을 지금 치루고 있어야 하는 판국임을 잘 압니다
특히나 세계 각 국가중에 자원도 빈약한 약소국가들의 부패상은 강대국들의 부패상보다도 매우 심각하고 그들의 국가의 국민들의 민생고와 불행고 고통에 신음하는것은 이루말할수없을정도의 고통을 지금 받고 있지요
태국 국가나 대한민국이나 남북한 국가들 아프리카,아프카니스탄,그리고 일부 동남아 국가들 여러 국가들이 그들 국가의 위정자들의 부패상은 세계 프리메이슨 회원이라는 미명아래에 자국의 국가의 국민들을 불행과 고통에 신음해도 이러한 행태에 조금도 아량곳하지않고 불행과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라는 사실이지요
전세계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시아권과 중동및 인도권 중국권 인구 과밀 지역의 국가들의 인간의 생명체의 고통을 어찌 말로 표현할수가 있나요
참으로 그들에게 깨달음의 소중함을 대해탈의 소중함을 죽을때 죽드라도 불행과 고통을 당할때 당하드라도 현존의 자신의 생명체의 영혼에 절대적인 신에 대한 원망도 하실것이고 자신들의 종교 신앙의 대상체에 기도도 올릴것이고 그러나 대답을 듣지못하고 있으니 그들은 실망하고 계실것입니다
소생은 이 지구 행성 전체를 더나아가 우주전체의 공간과 시간 세계를 두루 보면서 지금 이 지구가 당면한 과제 어차피 인류가 이렇게 흘러온 마당에 이번 세계3차 대전에서는 충분한 인류 미래 설계 그림들이 완성이되어서 두번다시 현존의 인류의 불행과 고통에 신음하는 그리고 세계 각 국가들의 부정부패 부조리 위정자들 그리고 가면을 쓰고 성인분들의 가르침을 팔아먹는 위선적인 세게 종교종단 생명체들에게 용서하여서는 아니될것이며
그들마저도 이제는 심판대에 올릴것입니다 오로지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은 분명하기에 그 사실을 언젠가는 인류문명에게 증명을 보여야하므로 왜냐하면 절대적인 지구제국의 통치 시대를 열어가기위해서 동시에 지구제국을 건설해감에 절대적인 구심점을 잡고 통치 해야하므로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은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해 오신분들은 만날것이기에
이번 세계3차 대전에 이러한 인류의 불행과 고통에 신음하는것을 조속히 해결하기위해서 전쟁을 통해서 시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전쟁이 전부가 다아니므로 왜냐하면 전쟁후의 미래 인류 후손들을 위해서 이것가지 설계가 이루어져야 하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에 신음하는것과 상관없이 이 지구인들은 지구 행성의 모든 위기에 대해서도 준비를 해야하므로 이러한것까지 준비가 마무리되고나서 세계3차 대전에 대한 공동 논의가 이루어지고 동시에 반드시 지금가지 인류가 걸어온 모습들을 보면 세계 프리메이슨을 중심으로 세계 각 국가가 구심축을 이루어왔기에 분명한것은 세계 각 국가가 자업자득으로 세계3차 대전에 대한 고통분담과 더불어서 희생분담도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그만큼 세계3차 대전시에는 희생자 사상자 많아질것입니다 세계1,2차 대전때보다도 왜냐하면 인구가 40억명이 증가했으니 당연히 상상자가 늘어날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소생이 제2의 징기스칸이라면 실제적으로 진두지휘하는 전사로서 전투군의 정복자라면 이렇게 전세계 국가들에게 생명체들에게 사전 고지 해 주는 정보를 가르침을 해 주지않지요 글이 뭐 필요하고 지혜가 뭐 필요하고 말이 뭐 필요하나요 그냥 준비다되면 세계 전체를 밀어부처버리지요 이렇게 해갈 자는 정해져있습니다 소생은 그러한 분들위에서 이렇게 글을 기록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한 댓가의 고통치고는 제2의 히틀러가 아니면 제2의 과거의 전쟁의 영웅은 누군가는 되어야 할것이다 악마가 되라면 악마가될것이고 천사가 되라면 천사가 될것이나 중요한것은 악마와 천사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바로 지구 제국의 건설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사실이다
절대적인 신께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하라고하는것은 그동안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가중시킨 범죄자 죄인들을 처단하라는것 심판하라는것이거늘 그리고 나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라는것인데 어찌 세계 각 국가마다 위정자들을 처단하지않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할수가 있는가? 아울려 지구 제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어찌 피를 흘리지않고 지구 제국이 건설이되며 통일이 이루어질수가 있다고 보는가?
위정자들이 말하는 그들의 그들만의 통일화든 세계화든 세계 정부든 그들만의 탐욕을 부려보세요 그리고나서 그대들이 차려놓은 밥상을 그대들이 밥을 먹지못할것이니 그것을 역이용 활용할것이다 그만큼 그러한 시간과 공간을 그대들이 누릴수록 그대들의 흘려야하는 피는 많아지는법이다 지구의 하늘과 땅이 바다와 강이 내리는 비마저도 붉은 피로 가득찰것이다
너희들의 죄악의 그 습성만큼은 이번에 바로 잡을것이다 그러니 하늘에서 보내주신 좌장군 악마가 되지않고서는 하늘의 우장군이 천명 대업을 할수가 있다고 보는가? 좌장군의 악마는 이럴때에 죄인들의 악마들을 잡는데 하늘의 악마가 깨닫지못한 죄인들의 악마들을 응징하게되는것이다
엄청난 희생의 댓가를 치루고도 이정도 지구 제국을 건설하지못하면 이 인류는 더더욱이 미래에는 혼란이 반복해서 무질서하게 일어날것이다 지구행성 관리측면에서도 바람직한 결과가 도출되지못하므로
그래서 세계3차 대전을 지금 지연시키고 있는것이다 소생도 맘같으면 인류의 불행과 고통받고 있는 국가들의 부정부패부조리 위정자 정치권력 종교종단 세력들을 다 소멸시키고 싶은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살려두고 싶지가않습니다 세계3차 대전을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라는 차원에서 전쟁을 하라고 계시해주신 절대적인 신의 명에 따라서 감정적으로 대응해서는 아니되므로 지구행성과 인류문명의 현재와 미래를 보고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부에서 소생이 이 정도로 설명 해 주었으면 그들도 양심이 있다면 개과천선하리라 봅니다 개과천선못하면 절대적인 신게서 알아서 결정을 하시고 그다음 소생이 마무리를 대청소 해 벌리것입니다
소생은 반드시 뼈저리게 서울 한강에서 낚시를 하면서 잔잔한 강물을 바라보면서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해보아도 지구제국 건설 정도는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사실입니다
설계도 제대로 하지않고 다자간 무역협정 FTA협정 따위는 지연술에 불과한것이고 일을 거꾸로 처리하는것이므로 설계 도면에 그러한 경제적인 통치 시스템은 마련되어있어야 하는것이고 세계3차 대전을 치루고나서 그러한 준비된 경제 시스템을 추진 해 가면되는것이다
패자 국가들이나 민족들에게는 더는 재생의 기회를 주어서는 아니될것이다 철저하게 응징하고 통제해가고 소멸시켜가야 한다 깨닫지못한 생명체들에게 기회를 주면 항상 분란은 멈추어지지않기에 말이다
지구 제국을 다스려가는 통치하는 전사와 그밑의 전사들을 그리고 짐승들을 통제해감에는 원칙이 있다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다 제역할 위치에 적임자들이 이미 있다 그러니 융합된 구조속에서 지구 제국이 안정적으로 오래동안 유지되어가는 세상이 되어야 할것이다
생명체로 온 이상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먼 미래나 우주시대나 그 자체가 고행인것이다 부단히 무엇을 위하든 몸부림처야하고 살아가야만하는 생명체의 업보인것이다
지금가지 소생이 나름대로 세계3차 대전을 지연하는대신에 소생부터 실천하고자 그동안 소생의 불로그에 그와 관련한 기록물들을 끝임없이 기록해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전세계 각 국가들이 많이 볼수록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고 그럴수록 질적인 향상을 꾀하도록 유도해온것이다 단순하게 대한민국 국가에게 준하는 내용보다는 지구제국 건설에 어느 국가든 어느 민족이든 어떠한 세력이든간에 불문하고 공유해서 최고의 질적인 세계3차 대전과 더불어서 지구 제국 건설을 세우는 그 초석이 되어지기를 바란다면 그동안 소생의 불로그 기록에 맘고생 다 날아가는것과 같다 그것으로 보람을 찿는다
소생이 육신이 존재하는한 목표 역시 깨달음의 목적과 목표 역시 육신의 한정된 공간과 시간세계 안에서 속도를 보면 지구제국 건설에 초석을 다져놓는것도 참으로 보람찬 깨달음을 수행한 의미가 될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천명의 뜻이고
지구 제국 건설을 파괴하는자들의 유전자와 세계 각 국가의 부정부패부조리 위정자 세력들을 박제해서 세계 각 국가마다 박물관을 지어서 미개한 깨닫지못한 생명체들에게 산교육장과 더불어서 통치수단으로 활용해가는 시스템을 세워놓을 필요가 있는것이다
인류 문명을 파괴하는 부정부패 부조리 위정자 생명체들이기에 말이다
앞으로도 지구 제국 건설에 필요로하는 대안들을 무수히 내놓을것이다 공유 시대가 시간이 끝나면 다들 각오하시고 대응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적과 동지 구분 없이 정보를 공개해주지만 .........................
전쟁 있는 곳에 ‘이스라엘 무기’ 있다
기사입력 2008-08-27 15:07
프랑스의 ‘미라주 5’를 바탕으로 이스라엘항공산업(IAI)이 개발한 다목적 전투기 ‘크피르’.
ㆍ냉전시절부터 독재국가·게릴라 가리지 않고 무기판매
ㆍ그루지야 군사지원 밝혀지자 ‘전쟁 커넥션’ 또 도마에
러시아가 남오세티야 자치공화국 문제로 그루지야와 전쟁을 벌이면서, 미국과 러시아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신 냉전’을 방불케 하는 대립 속에서 난처한 상황에 빠진 나라가 있다. 그루지야에 무기를 공급하며 군사적 자문 역할을 맡아온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과 그루지야 간 은밀한 협력관계가 드러나면서, 냉전 시절부터 세계 곳곳에 뻗어간 이스라엘의 ‘전쟁 커넥션’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그루지야 사태가 한창이던 이달 중순 하레츠, 예루살렘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들은 그루지야에 대한 무기 수출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이들 신문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2000년부터 그루지야에 2억달러(약 2100억원)어치의 무기를 공급해왔다. 이 중에는 원격조종 무인정찰기 450대와 로켓포, 전자제어장비, 야간 투시경 등이 포함돼 있다.
이스라엘의 한 공군 기지에 대기 중인 크피르 전투기.
그루지야와 이스라엘의 관계는 무기 판매에만 그치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군사 전문가들을 파견, 그루지야 수도 트빌리시에 체류하고 있는 미군 자문단과 함께 그루지야 군대를 훈련시키기도 했다. 2006년 레바논 전쟁을 지휘했던 이스라엘 군 전직 장성 갈 히르쉬, 텔아비브 시장을 지낸 로니 밀로 등이 트빌리시에서 그루지야 군의 자문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루지야를 비롯한 코카서스 지방에는 유대계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루지야 내각에도 유대계 장관이 2명이나 있다. 이스라엘은 근래 아랍계 인구 증가에 맞서기 위해 옛 소련권 국가들에서 유대계 주민들을 대거 불러들였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에는 대규모의 그루지야계 이주민 공동체가 존재하며, 두 나라 간 인적 교류도 활발하다. 이스라엘이 미국과 함께 그루지야 군대를 지원한 사실이 드러나자 러시아는 시리아에 무기를 판매할 뜻을 내비쳤다. 러시아는 이란에도 S-300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공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말 지중해에서 이란을 공격할 준비라도 하는 것처럼 미사일 공습 훈련을 벌인 이스라엘은 러시아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신 냉전’이 불러온 군비 경쟁의 핵심에 이스라엘이 있다는 사실은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니다. 이스라엘의 무기 판매가 물의를 빚은 것이 한두번이 아닌 탓이다. 1960년대 이래 이스라엘은 미국산 무기를 사거나 원조받아 국방 규모를 키웠고, 군수산업을 발전시켰다. 이스라엘은 미국산 무기를 재판매하거나 자국산 무기를 팔아 국가 재정의 상당부분을 충당해왔다. 이스라엘 무기 커넥션의 대표적 사례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핵무기개발을 지원한 것을 들 수 있다.
73년 욤키푸르 전쟁(제4차 중동전쟁)이 일어나자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이스라엘에 등을 돌렸다. 이때 이스라엘이 아프리카의 외교 상대로 택한 것이 악명높은 흑백 분리정책(아파르트헤이트)으로 고립돼있던 남아공 백인정권이다. 이스라엘은 70년대 남아공의 핵무기 개발 계획을 지원해 6개의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도록 도왔다. 두 나라의 은밀한 거래가 폭로된 것은 77년. 이스라엘이 우라늄 50t을 건네받는 대가로 남아공에 방사능 물질인 트리튬(3중수소) 30g을 준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스라엘은 남아공과의 핵 협력 의혹은 물론 핵무기 생산기술을 갖고 있다는 사실조차 부인했다. 그러나 86년 핵기술자 모르데차이 바누누가 네게브 사막에 위치한 핵 시설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스라엘의 핵 개발 실태가 드러났다.
2000년 남아공의 전직 장성 디에터 게르하르트는 “이스라엘은 이미 74년 남아공에 여리고(Jericho)-2 미사일 8개와 핵탄두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고 폭로했다. 80년대 남아공이 개발한 RSA-3 탄도미사일 개발도 이스라엘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공은 90년대 중반 흑인 정권이 들어선 뒤 핵무기를 자진 폐기하고 비핵 국가로 돌아섰지만 이스라엘은 여전히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과 핵확산금지조약(NPT) 가입을 거부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또 70년대 우간다의 이디 아민과 옛 자이르(현 콩고민주공화국)의 모부투 세세 세코를 비롯한 아프리카의 여러 독재정권에 무기를 팔았다. 콩고 내전에 개입했던 레브단, 앙골라에서 활동했다는 소문이 있는 앙고-세구, 콜롬비아에서 활약한 실버 섀도 같은 민간 군수회사들은 이스라엘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05년 유엔은 이스라엘이 안전보장이사회의 금수 조치를 어기고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 무기를 팔고 있다며 조사를 벌였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다이아몬드 채굴권을 놓고 정부군과 반군이 내전 중이었다. 2002년부터 5년 넘게 지속된 이 전쟁에서 수만명이 숨지고, 이들 중 상당수가 이스라엘제 무기에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과 미국, 터키 군이 지난 19일 이스라엘 북부의 하이파 인근 바다에서 합동 군사 훈련을 하는 도중 이스라엘 병사들이 헬리콥터에 매달려있다.
중남미 국가들에 대한 개입은 더욱 폭넓고 직접적이었다. 콜롬비아 우익 민병대 AUC 출신인 카를로스 카스탕은 2003년 알자지라 방송과 인터뷰하며 80년대 이스라엘에서 군사훈련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콜롬비아 우파 정권과 미국의 지원을 받은 AUC는 좌익 게릴라 소탕을 빙자해 민간인들에 대한 고문·살해를 자행함으로써 악명을 떨친 준 군사조직이다. 카스탕은 많게는 50명에 이르는 AUC 조직원들이 이스라엘에서 훈련을 받았다면서 “이스라엘 군은 우리를 팔랑헤 민병대와 비슷한 방식으로 훈련시켰다”고 말했다. 팔랑헤 민병대는 이스라엘의 후원 속에 활동한 레바논 민병대로, 82년 레바논 내 팔레스타인 난민촌에 쳐들어가 주민 2000명을 몰살시켰다. 카스탕의 고백은 지구 반대편 레바논과 콜롬비아의 우익 민병대가 이스라엘의 치밀한 ‘가르침’을 받고 민간인 학살과 인권탄압을 자행했음을 드러내주는 것이어서 파문을 일으켰다.
이스라엘은 콜롬비아 우익 세력을 데려다 훈련을 시켰을 뿐 아니라, 콜롬비아 정글에 군사 전문가들을 보내 우익게릴라들의 무장을 돕기도 했다. 89년 공개된 콜롬비아 비밀경찰 보고서는 이스라엘의 지원 덕에 AUC가 1만~1만2000명의 병력을 거느린 대규모 준 군사조직이 될 수 있었음을 명시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또 과테말라에 근거지를 둔 기르사(GIRSA)라는 민간 군수회사를 동원해 칼리시니코프 소총 3000자루를 AUC에 건네기도 했다.
이스라엘은 70년대 아르헨티나 군사독재 정권의 민간인 학살, 이른바 ‘더러운 전쟁(Guerra Sucia)’에 개입했으며 엘살바도르 내전 때도 독재 정권에 무기를 공급했다. 미국 정보기관 평가에 따르면 75~79년 엘살바도르가 구입한 무기의 80% 가까이가 이스라엘제였다. 80년대에는 좌파 산디니스타 정권을 뒤엎고 집권한 니카라과 소모사 독재정권에 무기를 건넸다. 이스라엘의 군사개입 리스트에는 이밖에도 볼리비아, 브라질,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아이티, 온두라스,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베네수엘라 등 거의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가 들어있다.
이스라엘 하이파대학의 베냐민 바이트 교수가 쓴 ‘이스라엘 커넥션’이라는 책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60~70년대 팔레비 왕조 치하의 이란에도 무기를 대량 공급했다. 국민의 지지를 받던 민족주의 정권을 축출하고 권력을 잡은 팔레비 왕조의 레자 샤는 미 중앙정보국(CIA)과 이스라엘의 도움 속에 공포정치를 펼쳤다. 이란에서 이슬람혁명이 일어나 호메이니 세력이 집권한 뒤 이스라엘은 “이란이 역내 시아파 과격 무장세력을 돕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이란 무기의 상당수는 이스라엘이 팔레비 정권에 넘긴 것들이었다. 이스라엘은 사담 후세인 치하의 이라크 쿠르드족 반군과 터키 군부에도 무기를 보냈다.
냉전 시절 미국의 대리인으로 제3세계 내전에 개입해 이익을 얻은 이스라엘은 냉전이 저문 90년대 이후에는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신흥 강국들과의 거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인도는 2000년대 들어 이스라엘의 무기 판매액이 늘어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나라로 꼽힌다. 인도국방연구개발기구(DRDO)는 2006년 1월 이스라엘항공산업(IAI)과 4억8000만달러 규모의 무기개발 협력 협정을 맺었다. 인도 언론들은 “인도는 이스라엘의 최대 고객”이라면서 양국간 무기거래액이 15억달러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인도가 사들인 것들은 이스라엘제 바라크 해상미사일방어 시스템, 개량형 팰컨 조기경보 시스템, 헤론 무인 항공기, 스파이더 지대공 미사일 등이다.
이스라엘이 독자 개발한 주력 전차 ‘메르카바’.
이스라엘은 미국의 경쟁 상대인 중국에도 무기를 팔려고 시도했다. 2003년 이스라엘은 중국에 팰컨 다층복합레이더 시스템을 판매하려다 미국과 마찰을 빚었다. 이 사건은 미국의 원조를 가장 많이 받으면서도 무기를 팔기 위해서라면 미국과의 마찰도 불사하는 이스라엘의 ‘배짱’을 그대로 드러내보였다.
<구정은기자 ttalgi21@kyunghyang.com>
중·러·인도 급부상이 가장 큰 도전”
[중앙일보] 2008년 08월 28일(목) 오전 01:3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중앙일보 강찬호] “향후 미국의 가장 큰 도전은 중국·인도·러시아의 급부상이다. 미국은 유럽과의 동맹 복원으로 맞서야 한다.”
미국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선 후보가 집권할 경우 대외정책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조셉 바이든 부통령 후보가 외교 비전을 밝혔다. 지난 6월 6일 ‘미국·이탈리아 위원회’에서 ‘미국의 대외정책,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한 연설에서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은 27일 바이든의 연설 전문을 소개했다. 다음은 요약.
◇21세기 미국의 위협은 아시아=미국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행정부가 내렸던) 안보 위협의 정의를 확 바꿔야 한다. (알카에다와 같은) 극단주의 세력과 대량살상무기 확산도 문제지만 21세기 미국이 당면할 최대 도전의 하나는 중국·인도·러시아의 부상이다. 지난 50년 동안 미국과 유럽은 사치스러운 생활 수준을 유지했지만 이젠 어렵게 됐다. 중국인과 인도인은 미국이 과거 번영했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오면서 당시 미국인들보다 훨씬 더 오래, 열심히, 값싼 임금을 받으며 일하고 있다. 50년 안에 세계의 경제 중심은 동방(아시아)으로 넘어갈 게 분명하다.
또 하나의 큰 위협은 고유가다. 내가 상원의원으로 일해온 지난 35년 동안 미국의 중동산 석유 의존도는 위험 수준을 넘어섰다.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를 넘을 경우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은 사흘치 석유 판매분으로 제너럴 모터스(GM)를 인수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중동 민주화 등 외교 목표를 달성하기란 불가능하다.
◇대서양동맹 복원해야=미국은 유럽과의 정치·군사·경제 동맹을 전면 강화해 이 같은 위협을 막아야 한다. 위협이 중대하고 복잡해 미국과 유럽은 다툴 여유가 없다. 둘은 스마트파워를 발휘해 국제사회의 안보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유럽은 경제 지원 등 ‘당근’으로만 문제 국가들을 설득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리고 미국이 국제 질서 수호를 위해 힘을 쓸 때 기꺼이 협조해야 한다. 이라크 전후 처리, 이란 핵 문제에서 특히 그렇다. 또 미국과 유럽은 중국의 부상을 위기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중국은 고도의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1인당 국민소득 순위는 아프리카의 빈국 말리와 비슷한 100위에 불과하다. 또 매년 20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성장 동력을 유지할 수 있다. 반면 미국과 유럽은 아직도 세계경제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은 강력한 무기인 ‘인간자본(human capital)’과 신기술개발에 집중해 세계의 소비시장을 유지하고 (중국·인도의 부상으로) 10억 명 넘게 출현한 전 세계 구직자들을 먹여 살릴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강찬호 기자
징기스칸과 진시황은 앞전에 언급해드렸으니 지구 제국을 건설하는데 과거의 전쟁 영웅정복자의 영웅들이 무엇을 현재 인류에게 무엇을 시사하는지 찿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뜻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도 찿아보아야 할것입니다
누구나 다 영웅이 될수가 있으며 정복자가 될수가 있습니다 남들이 더러운 일에 꾸중물일에 희생하는 그 당사자의 그분들의 마음도 헤아려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자신들의 깨닫지못하고 지어온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발견하게 되실것입니다
정복자의 전사의 영웅은 누가 만드나 바로 이 지구상에 깨닫지못하고 살아가는 죄인들이 그렇게 만들었다라는 사실도 발견할테니말입니다
이 지구 행성안에 과거의 정복자들 덜도말고 몇분들만 더 있으면 지구 제국인들 못 달성하나요 단지 달성하는것보다도 더 어려운것이 이 지구행성을 종전보다도 얼마나 바르게 인도 해 가고 통치 유지해가느냐가 중요한것이고 인류의 깨닫지못한 죄인들의 생명체들을 어떻게 교화시켜서 절대적인 신의 충복이 되도록 만드냐가 중요한것이지 그 나머지 통치에 수반되는 행정,입법이고 경제고 교육이고 다 자동적으로 해결되는것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
알렉산드 대왕의 병세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자 왕실은 깊은 시름에 빠졌다. 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이름난 명의들이 수없이 왔다 갔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허둥대는 주변 사람들과는 달리 알렉산드 대왕은 오히려 침착했다. 그는 얼굴에서 병색이 짙었지만 타고난 강인한 정신력으로 조금씩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면서 죽음을 준비하는 듯 했다. 신하들이 자리에 누워 휴식을 치할 것을 권하면 그는 이렇게 대답하곤 했다.
"내 걱정은 하지 말게. 사람이란 죽으면 잠을 자게 되는 법, 살아 눈 뜨고 있는 이 순간 어찌 잠잘 수 있겠는가. 얼마 남지 않은 귀중한 시간을 가장 충실히게 보내리라."
그러던 알렉산더 대왕도 병이 점점 더 깊어지자 자리에 앉아 았을 힘조차 없게 되었다.
왕실에서는 이미 병색이 짙은 그를 포기한 상태라 '그의 마지막 유언이 무엇일까' 하고 궁금해 했다.
하지만 사경을 헤매면서도 알렉산더 대왕은 좀처럼 유언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알렉산드 대왕은 모든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힘겹게 입을 열어 뛰엄뛰엄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죽거든 묻을 때 손을 밖에 내놓아 남들이 볼수 있도록 하시오." 이제나저제나 하면서 초조하게 그의 유언을 기다리던 신하들은 놀랐다. 부와 권력을 한손에 쥐었던 왕의 유언으로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자 알렉산더 대왕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단지 세상 사람들에게 천하를 쥐었던 알렉산더도 떠날 때는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하는 것뿐이오."
지구 행성의 멸망하는것과 지구의 자기장이 없는것하고는 상관없다 다시말해서 지구의 자기장은 지구행성이 생명체가 없는 다른행성처럼 그래도 그들의 행성에도 지금 자기장이 남아있다라는 사실을 보아도 말해주는것이다
이것은 달리말해서 지구의 자기장의 변화는 일어나고 있으나 지구를 중심에 놓고 달과 지구의 자기장 관계와 지구와 태양과의 자기장 관계 그리고 지구주변의 목성과 금성과의 자기장 관계 아주 밀접한 연관성 속에서 자기장의 힘의 변화가 일어나는것으로 본다
지구의 자기장의 본래의 갖고 있든 자기장의 힘이 인구 증가로 인간의 불랙홀 형물질로 분산시켜 소비하니 지구의 본래의 자기장의 힘이 약해져가는것은 않인지 그와 동시에 태양의 에너지는 지구행성의 본래의 자기장의 힘이 강했으나 인구증가와 산업경제화로 큰 덩어리의 자기장이 분산되어서 본래의 힘이 약하되는 반면에 태양은 그 반대로 태양에너지의 힘은 방사하는 힘이 강해져가고 있기에 상당히 극과 극의 대립이 계속해서 이어져가면
당연히 지구의 자기장의 힘은 계속해서 급증하는 지구촌 인구증가로 산업화로 경제화로 지구 자기장의 힘은 약화된다라는 사실이다 동시에 반면에 태양의 에너지 방출은 강해지고 그러다보면 그것이 지구행성 인류의 문명 삶에 중대한 변화의 영향을 끼치게 되는것도 사실이다 즉
다시말해서 지구인들이 피해서 피할수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는 사실이 현실로 가고 있다라는 사실이지요
그러다보면 북극의 빙하 녹는 현상은 과학자들의 판단하는 속도보다도 너무나 빠르게 지금 이루어졌다라는 사실 아울려 그러다보면 해수면상승과 동시에 지구의 지각의 온도 상승은 불가피하고 동시에 대재앙은 다가올것이고 아울려 육지에서는 식수난에 환경파괴에 수많은 질병 괴질우려와 전쟁 가뭄 생존투쟁의 미 국발부 보고서대로 난동이 일어날것이고 국가와 국가간의 전쟁도 일어날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언제든지 일어날수있는 현실적인 지구의 문제가 닥처오므로 참으로 2012년의 태양의 흑점 폭발의 영향에 대해서 상당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을 통해서 앞으로 지구행성에 미처질 예상 일들을 진단하고 대비할수가 있기에 말이다
지금도 지구 행성은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지구 오로라 현상 발생 빈도가 과거가 현재보다도 높았다라고 하는 사실을 보아도 왜 현재 오늘날 지구의 오로라 발생빈도가 낮아져가느냐가 지구인들에게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지적한 소생의 견해의 내용이 맞을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인류문명이 사라져가는 상황에 놓은 환경의 돌발변수는 너무나 지금 많이 놓여있는것이 소생의 판단입니다 지금 지구인들의 별의별 쓰레기 정치논리 정세 종교 논리 다 집어치우고 이런것부터 대비해가는 지구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구 제국을 건설해감에 얼마나 많은것들이 준비되어야 하고 살펴보아야하는지 점검해야하고 명철한 분석을 내놓아야하고 그것을 통해서 길을 제시 해 드리고 있으니 지금 국제 사회는 말귀를 알아들으면 불필요한 지구의 시간을 낭비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것을 다 대비하고 전쟁을 할때 하드라도 할것입니다 모든 상황들을 지구인의 의지에 상관없는 일을 다 고려해서 세계3차 전쟁을 치룰것이니 그렇게 알고 게시라는것입니다
즉 지구인들의 생명체와 상관없이 벌어지고 있는 지구 행성의 운명을 그래도 깨닫지못하고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배신하고 살아간들 지구인들의 생명체는 순식간에 사라질수도 있다라는 사실의 지구 환경은 존재합니다
북극 빙하가 다 녹는 시점이 당초 2050년쯤이라고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에서 발표한것 보다 30년이나 빠른 2020년 다 녹는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빙하가 예상보다 훨씬 빠른속도로 녹고 있으며 빙하가 사라지면 지구 온난화 진행속도는 더 빨리질것이라고 하였습니다. 2020년이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인 환경운동가 겸 저널리스트인 마크 라이너의 영국 가디언지 기고문에 의하면
지구의 온도가 1도상승하면 양서류가 멸종하고 2-3도 더 오르면 지구생물의 20-30%가 멸종. 4도 상승하면 북극시베리아 얼음이 녹고 남극의 얼음도 녹아 해수면이 6m 상승하여 섬국가들은 물에 잠기게 됩니다. 5도 올라가면 지구는 5500만년전 상태로 돌아가고 6도 올라가면 지구는 2억 5100만년전 페름기말과 비슷해져 현존생물중 95%가 사라진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이미 중증인것 같습니다.
독일이 5월말에 눈이 내리고 가까운 중국도 8월 한여름에 폭설이 내리는 곳이 있는가하면 집중호우로 몸살을 앓는곳도 있는등 기상이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남아공도 폭설이 내리는 믿지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남아시아는 계절풍 몬순에 의한 극심한 홍수가 발생하였고 북부유럽과 아프리카 남미 곳곳에서 최악의 기상이변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하겠죠.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IPCC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CO2배출량은 세계 10위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중 하나입니다. 1990년-2004년 동안의 CP2배출량 증가율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입니다. 국제협약에 다라 우리나라도 2013년 부터는 온실가스 의무감축을 해야할 판입니다.
그러다보니 한반도도 지구온난화의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지난겨울은 15년만에 한강이 얼지 않았고 평균기온도 평년보다 2.74도 높은 영상 1.87도를 기록하였습니다. 초대형 태풍 매미, 루사등이 최근 4년사이에 집중이 되었고 여름 내내 비만 오더니 장마가 끝난 지금도 제주도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 기상청에서 경고했듯이 한반도에 초대형 슈퍼태풍이 몰아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슈퍼태풍은 하루 최고 1,000mm 나 되는 엄청난 강수량을 기록합니다. 카트리나급 슈퍼태풍이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갔을때 어떻게 될까요 ? 소양강댐의 견딜수 있는 한계는 하루 최고 강수량이 800mm 라고 합니다. 슈퍼태풍으로 소양강댐이 무너지면 그야말로 아비규환일겁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11번째 시간>
56인 전문가 어록 재구성
가장 어린 생명체, 인류가 지구를 망친다
영화 11번째 시간
키워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환경 / 다큐멘터리
21세기에는 재앙에 관한 뉴스가 매스컴에 가득 범람하고 있다. 그러한 결과는 양자물리학과 우주과학, DNA 연구까지 스스로 성찰하고 탐구하는 능력의 소유자가 이룩한 눈부신 발전의 이면에 숨겨진 비극이다.
“세계의 이상 기온 소식입니다. 가뭄이 심각합니다.” “(부시) 미래의 기온 변화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빨리 변화가 닥칠지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캘리포니아 소방관들이 들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끔찍한 홍수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유례없이 지독한 재난이 지나간 뉴올리언스는 이제 갈 곳 없는 난민들의 도시가 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생태계의 파괴는 세심하게 조명되지 않고 재해보도 이면에 가려져 드러나지 않을 때가 많다. 이제 달리던 길을 멈추고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지구와는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지 들여다보아야 할 시점이다.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다큐멘터리 <11번째 시간>을 통해 인류 위기의 근본 원인을 ‘문명’에서 찾고 있다.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작품 <불편한 진실>이 파괴되어 가는 지구 환경에 대해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렸다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직접 제작을 맡은 <11번째 시간>은 스스로 화를 자초해 멸종의 위기에 놓여 있는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과 생태에 대한 철학을 제시한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을 비롯해 전 CIA 국장인 제임스 울시, 국제녹십자를 설립한 미하일 고르바초프를 포함해 환경운동가, 저술가, 학자, 건축가, 디자이너 등 총 56인의 전문가 인터뷰로 구성된 이 다큐멘터리는 지금 위험에 처한 것은 지구가 아니라 인간임을 상기시키고 살아남으려면 변화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아울러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지구는 환경파괴의 주범인 인류가 멸종되어도 생명시스템이 꺼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인류의 멸종’이 지구의 생명시스템 회복을 빠르게 할 것이라고 진단한다. 그러나 인간이 없는 지구가 인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인간이 사라져도 지구는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재건될 것이다. 호수는 전처럼 깨끗해지고 강과 하천, 숲은 복구될 것이다. 모든 게 다시 푸르러지고 평화로워질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인간의 존재는 복구되지 않을 것이다.”
12월31일 자정 15분 전에 태어난 어린 생명체, ‘인간’
우주에서 바라본 푸른 별 지구의 모습은 지극히 아름답다. 이렇듯 아름다운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생명을 제한하는 변수가 아주 적기 때문이다. 일례로 지구의 환경적인 요인 중 생명의 근원인 ‘물’이 있을 수 있는 것은 기온과 압력이 맞았기 때문이다.
태양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는 지구는 특수한 대기층이 있어 태양으로부터 받은 열을 전부 내보내지 않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즉 대기 자체에 열을 가두는 성분이 있어서 지구는 얼지 않는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지구를 다른 행성과 비교해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이상적인 별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요소들은 모두 생명유지시스템에 서로 놀랍게 연결돼 있다.
40억 년 전에 생겨난 유전자와 세포는 생명의 핵심이다. 경이롭게도 인간의 몸에는 100조 개의 세포가 있는데 그중 90%는 우리의 것이 아닌 진균과 세균, 미생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몸 안에는 40억 년 전 세포가 생겨나던 때부터 생명의 역사가 펼쳐지고 있다.
사람 몸을 들여다보면 숫자 6 뒤에 0이 24개나 붙는 엄청난 일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세포분열을 포함한 수백 가지 이상의 일들이 단 몇 초 동안에도 일어나고 있다.
이처럼 놀라운 생명의 역사를 한 몸에 지닌 인간이지만 지구의 나이와 비교하면 굉장히 어리다. 지구 역사의 시작을 1월 1일이라고 할 때 지금은 12월 31일 자정 15분 전이며 인류는 불과 60초 전에 태어난 어린 생명체에 불과하다. 하지만 인류는 특별한 존재다.
도구를 만드는 능력과 소통하는 능력, 특히 구체적인 토론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은 그야말로 특별하다. 집단으로 살아가는 특성이 있는 인간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다가도 더 크고 강한 쪽으로 서서히 합류해 간다. 또한 ‘기회주의’와 ‘탐욕’이라는 두 가지 가치에 좌우되는 특성을 보인다.
15만 년 전 태초의 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 잘난 데가 없었다. 많지도 크지도 않고 감각도 뛰어나지 않았다. 단 하나 생존의 비결이자 지배의 원동력이었던 것은 ‘지능’이었는데 이것을 통해 ‘미래’라는 개념을 깨우치게 되었다.
지상에서 유일하게 인간만이 오늘 한 일로 내일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미리 내다보고 기회를 잡았기 때문에 위험을 피하고 살 길을 찾을 수 있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생존전략이었다. 이제 다시 생존을 위해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특별한 재능을 일깨워야 할 때가 왔다.
연금술사 인류, 화석으로 종족번식에 성공하다.
인류의 문화는 인간이 지상에서 우월하고 자연계와 별도로 존재하며 그 모두를 지배한다는 가치관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인간과 자연이 분리됐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종의 ‘사고 장애’라 할 수 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 그 자체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연과의 관계나 생태학의 기본조차 좀처럼 이해하지 못한다. 인공적인 환경에서 살기 때문에 자연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스스로 터전을 만드니 자연은 필요 없다고 믿는 것인가. 오직 신경 쓰는 것은 ‘경제’뿐이다.
인간과 자연의 결정적인 불화는 증기 엔진과 화석연료의 시대로 접어든 1800년대에 시작됐다.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삶의 방식과 리듬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전엔 모든 것이 재생되는 시스템이었지만 산업혁명 이후 자연은 연료로 소비되었다.
처음 인류에겐 지구에 쏟아진 햇빛이 허락된 전부였다. 햇빛 아래서 섬유소를 만든 식물은 동물의 먹이가 되었다. 그 동물은 인간의 식량이 되었고 옷이 되었다. 이처럼 햇빛은 음식과 옷과 연료가 됐으며 조명도 되어 주었다.
15만 년 전 문명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몇천 년 전까지 인구는 5억이나 10억은 어림도 없었다. 인구가 10억을 넘어선 것은 농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부터였고 20억을 돌파하기까지 불과 130년이 걸렸다. 놀랍게도 1960년 케네디 대통령이 취임할 당시의 인구는 지금의 절반인 30억이었다.
이렇게 인구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었던 것은 3~4억 년 전 지구에 저장된 화석연료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인류가 탄소 자원을 쓰고 있는 지금은 지구 역사상 가장 이례적인 시기다. 대단한 연금술사인 인간은 화석연료를 이용해 종족번식에 성공했다.
땅속에서 발견한 보물을 통해 음식과 옷과 연료를 구할 수 있게 되자 재생이 불가능한 화석연료 한 가지에만 의존하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사회전반을 지탱하고 움직이는 힘이 석유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석유 소비의 증가는 흙과 물, 알루미늄, 아연 등 다른 자원의 고갈도 초래했다.
결국 끝이 보이는 길을 달려온 셈이다. 미국의 대외 부채는 매년 8천억 달러로 그중 3분의 1인 2천 5백억 달러는 석유 수입에 쓰이고 있다. 차용증과 채권을 주고 외국서 빌려오는 돈이 하루에 10억 달러인 셈이다.
‘지구 생명시스템 급격 쇠퇴’, 과학자들에겐 충분한 증거가 있다.
지구에는 원래 온실 효과가 있다. 수증기, 이산화탄소, 메탄 등의 가스는 모두 열을 가두는 온실 가스들이다. 그런데 기존 온실가스에 인간이 인공 가스를 보탠 것이 화근이다.
이산화탄소를 35%, 메탄을 150% 늘리고 새로운 화합물까지 보태 온도를 올린 주범은 인간이다. 지금도 걱정이지만 앞날이 더 걱정인 이유는 이 같은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온도 상승으로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태양에너지를 반사하지 못하면 기온은 더 오를 것이며 최악의 시나리오에 의하면 지구는 금성처럼 변해 250도까지 뜨거워지며 황산비가 내리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65만 년 동안 280ppm을 넘지 않았는데 이제는 400ppm을 넘어섰다. 그런데도 언론과 정계의 반응은 과학자들을 경악케 한다.
마치 지구온난화 문제를 종교문제를 두고 변론하듯 증거가 없지 않느냐고 말한다. 하지만 과학자들에겐 증거가 있다. 온난화 원리에 대한 과학계의 내부의견은 거의 일치하고 있다. 주범이 인간이란 사실에도 공감하고 있다.
NASA의 짐 핸슨 우주연구소장은 지난해 연구에서 최근 지구의 온도 상승 폭은 0.7도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했으며 지금부터 이산화탄소를 억제해도 현 분포량만으로 지구의 온도는 0.5도 더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1도도 상승하지 않았는데 북극 빙하가 20% 녹아내렸으며 폭풍도 50% 더 강하고 질겨진 것을 볼 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는 상상만으로도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카트리나는 서막에 불과하며 최악의 재난은 아직 닥치지도 않았다.
온난화는 현실이고 그 파괴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단 몇 도라도 어떤 지역엔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데 바로 극지대에서 증폭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 조만간 북극 빙하가 사라질 것이며 이로 인해 일어나는 확실하고 근본적인 변화 중 하나가 물의 순환이다.
바다가 건강하려면 위쪽의 물이 아래로 내려오고 아래쪽 물이 위로 올라가는 순환이 잘 이뤄져야 한다. 인간은 이런 바다의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바꿀지도 모른다. 해수면 온도가 높아져 산소 고갈로 해수면이 정체되기 시작할 것을 생각하면 끔찍하다. 지구 생물 95% 이상이 사라졌던 페름기 말 대멸종의 원인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전 세계 70개국에서 자연림이 사라지고 있으며 미국 자연림의 95%가 사라진 상태다. 우림의 경우 한번 사라지면 그걸로 끝이다. 숲이 있던 자리가 건조해지면서 영양물질 순환이 불가능해져 결국 사막으로 변하게 되는데 실제로 세계 각지에 사막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나무 한 그루가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한다. 나무 한 그루는 무려 21만 리터에 달하는 물을 머금고 있다. 250~300mm의 폭우가 내릴 때 그만큼의 물이 흘러가지 않고 흡수되고 정화돼 지하수로 돌아간다. 이처럼 나무 한 그루의 역할은 크다.
한 그루가 부족해서 홍수가 나고 땅이 침식된다. 생활용수 21만 리터가 사라질 뿐 아니라 그 물이 고스란히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다.
산호초, 안정된 기후, 울창한 숲, 바다, 대수층, 토양의 조건과 생물의 다양성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생명시스템을 유지해 왔다. 학계에서 인정한 과학 논문 중 이러한 지구의 생명시스템이 급격히 쇠퇴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반론은 20년간 없었다.
현 ‘경제’ 시스템은 ‘쓰레기 생산’ 시스템
최근 수십 년간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경영자들은 기업의 목표가 성장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성장은 수단일 뿐 목표가 될 수 없다. 탐욕스럽게 세력을 확장한 기업들은 이 시대 최강의 힘을 가지고 우리의 모태인 지구를 죽이고 있다. 오늘날 숲, 호수, 강은 그들의 권리를 잃고 인간의 소유물로 전락했다.
태양력 활용법과 식량 무한 생산기술, 교통수단과 생산기술 혁신에 대한 연구서가 도서관에 넘쳐난다. 미국 지도자들은 돈 있고 힘 있는 기업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
미 헌법이 기업에 힘을 실어주면서 다수의 권익이 무시되고 있다. 석유회사 엑손모빌은 전 세계 자동차업계 보다 큰 힘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정계는 석유업자들의 눈치를 보면서 환경문제에 침묵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있어서 정치권은 공공의 이익을 저버린 것이다.
‘경제’는 제일 큰 시스템인 생태계를 보조하는 하부 시스템에 불과하다. 그런데 보조 시스템인 경제가 성장과 확장을 추구하기 위해 모태가 되는 생물권을 침해하고 있다. 믿기 힘들지만 현재의 경제 시스템은 쓰레기 생산 시스템이다.
자연 상태의 재료에서 폐기될 운명의 완제품이 되기까지 제품 1트럭 당 32트럭의 쓰레기가 쏟아지고 있다. 경제발전을 위해 인간은 생명처럼 소중한 자연을 포기한 것이다. 하지만 자연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어떤 첨단 기술로도 대체하지 못할 신비로운 것이다.
예를 들면 벌과 나비의 역할인 꽃가루받이나 나무가 해주는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는 일은 얼마나 경이로운가. 자연이 거저 해준 일이다.
수년 전 코스탄자(Costanza) 교수가 계산한 바로는 이 같은 자연 대체비용이 어림잡아 연간 35조 달러에 달한다. 이해를 돕자면 당시 국제 경제의 총 규모는 18조 달러였다. 자연이 국제 경제의 두 배나 되는 일을 한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미 중서부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한 비료와 농약은 거기서 1,700km 떨어진 바다의 산소를 고갈시켜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인간은 바다를 지나치게 착취했고 많은 오염물질을 유기했다. 닥치는 대로 잡은 어류가 수백만 마리며 상당량은 식탁에도 안 올라가고 버려진다.
바다에 버린 수백만 톤의 화학물질과 수은 같은 중금속이나 살충제, 제초제 등이 결국 오염된 물고기를 통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고 있다.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1900만 리터의 폐수를 매일 버리고 있다. 벤젠부터 수은, 구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학물질들이 암과 노화를 촉진하고 퇴행성 질환을 유발하고 있다. 자폐증이나 과잉행동장애, 소아암과 소아당뇨, 행동장애, 파킨슨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알츠하이머에도 영향을 미치며 고환암의 발병을 유발하고 전립선암과 유방암도 증가하고 있다. 대기오염은 사람들에게 두통, 졸음, 무기력 같은 증상을 안겨주었으며 천식을 악화시켰다. 식량도 오염되어 우려할만한 수준이며 수질오염도 심각해서 수영하기도 힘들어졌다.
특히 사우스 브롱스나 루이지애나의 유색인종의 빈민촌은 발전소의 폐기물과 버스터미널과 정유소 폐기물 등 모두가 꺼리는 폐기물 처리장으로 선택되고 있어 유독 오염물에도 많이 노출되고 있다.
인간이 없어야 지구가 행복하다?
인류는 웰해빙(well having) 문명에서 웰빙(wellbeing) 문명으로 전환해야 한다. 특히 가장 많은 소비와 폐기가 이뤄지는 미국부터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미국인은 한 해 5천 억 달러의 광고에 지배당하고 있다. 한 아이가 성장해 대학교에 들어가 신입생이 될 때까지 수천 시간을 TV를 보는데 소요하고 있다.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TV를 보는 셈이다. 이들은 1천 개의 기업 로고에 대한 지식을 가진 ‘유능한’ 소비자가 된다. 하지만 환경에 대해선 무지한 자로 전락해 주변 동식물의 이름은 열 개도 모르는 결과를 초래한다.
미국인들은 국제 경제에 기여하고 이웃과 경쟁하며 허세를 부리기 위해 지쳐가고 있다. 이들은 일을 하고 있지 않으면 소비를 한다. 인간의 문명을 살펴보면 소비가 주도해 왔음을 발견하게 된다. ‘소비자 민주주의’ 시대가 되면서 중국이나 미국 어디가 됐든 원하는 상품을 당장 얻을 수 있다.
일단 상품이 문화적 상징이 되면 중국의 휴대폰이던 말리부의 스포츠카던 소비를 멈추지 못한다. 미국인들이 잔디에 쓰는 돈은 인도의 조세 수입보다 많다.
국내 총 생산액의 극히 일부인 국방비는 호주 경제규모를 능가하고 있다. 미국인들은 점점 무감각해져 바깥 세상에 대해 알지 못한다. 이들은 지구에서 살지만 지구와 완전히 단절된 채 아주 멀리서 전달된 정보에 의지하고 있다.
옛날에는 자연에서 정보를 얻었지만 지금은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얻게 되면서 삶의 토대인 자연과 스스로 단절하고 더 이상 자연에서 정보를 얻으려 하지 않는다.
‘소비자들’이 지배하고 있는 지구를 우주에서 바라보면 달라진 걸 발견할 수 있다. 거의 모든 땅에 숲이 사라지고 농업과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극지방의 만년설이 녹고 사막이 늘어났다. 밤에도 잠들지 못하고 환하게 밝혀진 불빛에 시달리며 인간에게 착취당하고 있다.
이젠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구는 신음하고 있지만 인간의 요구와 기대는 늘어만 간다. 이대로 간다면 지구 생명체의 3분의 1에서 절반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어떤 생물은 끈질기게 살아남을 것이다. 단지 먹이사슬 상층부 동물로서는 인간이 가장 취약하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렇게 인류가 멸종된다면 지구는 어쩌면 행복한 새 출발을 할지도 모른다. 극적인 기후 변화를 일으켜서 화성처럼 차가운 행성이 되지 않는 한 미생물과 벌레가 지구를 접수하게 될 것이다.
지구상에 생명체는 40억 년간 존재해 왔지만 고정된 상태는 아니었다. 수많은 생물이 있었으며 그 중 99.9999%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한때 존재한 생물 중 그만큼이 멸종했다. 멸종이 있어야 번식과 진화도 있다. 멸종도 삶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단지 비극적인 것은 인류가 다른 생명체에 비해 아직 어린 생명체란 사실이다.
그럼에도 스스로 파멸을 자초할 뿐만 아니라 UN의 보고에 따르면 매년 5만 5천 종이 인간 때문에 멸종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무엇보다 생태계 파괴의 제일 큰 피해자는 인간이 될 것이다. 매일 아침 출근길 걱정을 하고 애들을 통학시키고 대출금을 갚고 차를 바꾸고 휴가 갈 생각을 하느라 단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자연 디자인을 벤치마킹하라
우리의 딜레마가 흥미로운 건 모든 문물 시스템을 새롭게 구상해야 한다는 데 있다. 64억 인류는 ‘그린 디자인 탄소중립도시’와 같은 설계를 구상해야 한다. 물자가 귀해지기 때문에 재활용시스템을 구축해서 ‘요람’에서 ‘요람’까지 순환되도록 해야 한다.
태양처럼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을 활용하고 순환하는 물을 깨끗하게 지키며 쓰레기를 양산하는 생산방식을 버리고 자연의 설계를 도입해야 한다.
인간의 생산과정은 자연의 공정과 180도 다르다. 자연은 모든 재료를 팔레트에 모아 놓고 조화롭게 섞어서 작품을 내놓는다. 산호초와 숲이 그렇게 만들어졌다. 합성섬유 케블라의 생산과정을 보면 석유에서 분자를 추출해 760도로 가열한 후 황산처리를 하고 강한 압력을 가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의 몸을 생각해 보자. 뼈와 이가 생기는 원리, 전복 껍데기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보자. 자연은 고온 가열이나 압력, 화학처리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거미는 거미줄로 파리와 귀뚜라미를 잡는다. 그 먹이를 뱃속에서 소화시켜 조용히 실온에서 철사보다 다섯 배나 강한 거미줄을 다시 재생산 한다.
이런 실력이야말로 거장의 솜씨라고 할 수 있다. 미래의 생산기술도 자연의 이런 생산방식을 벤치마킹해야 한다.
자연의 분해자인 균류는 삶과 죽음의 중간자로 토양을 만들어 낸다. 자연의 먹이사슬은 균사 위에서 이뤄진다. 전 세계 땅덩이에 퍼져있는 균사체는 세포막처럼 생명의 증식과 다양성을 돕는다. 버섯의 균사체는 하천을 오염시키는 세균과 병균을 막아 환경을 치료하는 자연필터 역할을 한다.
이게 균류 치료의 원리다. 또한 자연은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다. 인간의 산업시스템도 쓰레기 없는 산업시스템으로 진화해야 한다.
나무의 디자인은 산소를 만들고 탄소와 질소를 흡수하고 물은 내보낸다. 생물 수백 종에게 거처를 마련해 주며 태양에너지를 축적한다. 영양 합성과 기후변화, 자가 분화가 이뤄진다. 광합성을 하는 나무나 숲처럼 디자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거공간에서 쓰레기를 처리하고 가스를 주입한 이중창문으로 에너지 손실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폐수는 식물과 미생물을 활용해 정화하고 식용 유기농 정원에 급수로 재활용할 수 있다면 이 땅에서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자원의 10분의 1 혹은 그보다 더 적은 자원으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녹색건물’이 지향하는 설계와 건축은 자원의 효율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에너지 소비의 3분의 1은 건물에서 이뤄지고 있어 가장 많은 양의 에너지 소비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기존 기술로도 친환경적인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이미 개발된 기술이나 조만간 완성될 기술을 통해서 자연훼손을 90%까지 줄일 수 있다. 효율적인 교통과 절연 건물을 통해서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태양, 바람, 생물 등 재생 가능한 자원을 널리 보급시켜 효율을 높여야 한다.
새로운 경제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 석유 의존도를 줄이려면 정부는 엑손 모빌이나 셰브론, 쉘이 지배하는 자유시장 경제에 맡기면 안 된다. 불공정 게임을 끝내고 공평하게 경쟁한다면 더러운 연료와 깨끗한 연료의 경쟁에서 분명 깨끗한 연료가 이길 것이다.
공공정책을 바꿔서 석유대체 기술이 큰 보상을 받게 해야 한다. 태양은 가장 풍부한 에너지원이다. 매일 태양에서 받는 에너지는 공장과 집, 차량이 소비하는 양의 1만 3천 배 이상이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자에게 벌금을 물리는 ‘오염자 부담의 원칙’을 적용해 소득세를 낮추고 석유나 석탄에 가하는 에너지세를 늘리면 하이테크 서비스업 기후 해결책에 관련된 일자리도 늘어날 것이다. 세계 도처에서 이 같은 시도가 시작되고 있다.
우리의 과제는 더 늦기 전에 모든 사람이 이 변화에 동참해야 한다는 데 있다. 여기에 있어서 개인의 역할은 그 어떤 단체보다 중요하다. 이들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하고 작은 형광등을 쓰는 것처럼 각자의 실천도 중요하다.
온난화는 무척 거대한 문제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각자 하는 작은 실천이 하찮아 보일지라도 실천이 모아지면 그 힘은 커진다. 저마다의 작은 변화가 중대한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 왜냐하면 개인의 노력들이 지도층에 어필되면 정계의 움직임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민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백악관과 의회엔 생존을 위해 필요한 변화를 반대하는 분별없는 자들이 앉아 있다. 이들을 변화시켜야 한다. 현재 전 세계엔 환경단체와 사회단체가 백만 개 이상 연대해 발 빠르게 환경운동을 벌이고 있다. 경전에 기록된 것은 아니지만 마치 큰 뜻이 전파되고 있는 것 같은 양상으로 번져가고 있다.
한때 환경보호란 뜻있는 소수의 사람들의 특별한 활동이었다. 그러나 이제 수많은 이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모두 동참해야 할 일이 되었다. 시민이자 리더이자 소비자이자 투표권자로서 우린 환경을 위해 일할 수 있다. 우리의 노력으로 우리의 의지를 정책과 일상에 반영할 수 있다.
UN의 추정에 따르면 앞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생겨날 미국 난민이 2천 4백만, 중국 난민이 1만 4천 4백만, 네덜란드 난민은 1천 2백만, 방글라데시 난민은 6천 3백만으로 21세기 중반 전체 난민은 1억 5천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온난화로 인한 지각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물의 무게가 아니고, 빙하가 사라진다는데 에 있습니다.
unloading effect 란 게 있습니다. 지형학 용어인데, 지면위에 존재하는 무거운 물체가 사라지면, 그것이 누르고 있던 지면이 상승하면서 융기로 인한 붕괴와 같은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제 이탈리아이에서는 댐 건설 과정에서 언로딩 효과를 계산하지 않아 댐이 무너져서 3000명이 숨지는 참변이 발생하기도 했죠.
히말라야 산맥이나 남극 대륙을 덮고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빙하가 녹는다면 그 지역에 언로딩 효과로 인해서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지각 구조의 변동이 마그마 챔버를 자극해서 화산이 터질수도 있겠지요(마그마 챔버가 있는 지역이라면). 특히 히말라야 지역의 경우 지금도 인도판이 밀고 올라와서 융기가 일어나는 지역이니 만큼 그 피해가 더 클수도 있습니다
참으로 위의 분들의 견해와 더불어서 지구 행성과 인류문명에 불어닥칠 위기는 바람처럼 조용히 왔다가 순식간에 큰 위기로 변화되어서야 인류는 정신을 차릴것입니다
지금 분명히 지구의 재앙의 시계바늘은 돌아가고있고 일어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위에 지적한대로 빙하가 녹아지고 있고 가팔라지면 당연히 온도상승은 온난화가 온나화를 부채질하겠지요 그만큼 가속도가 붙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계속해서 터져나온다라는 사실이지요
기온 상승과 오존층 파괴로 세계 호수의 가뭄이 발생하고 동시에 식수난이 발생하고 동시에 자연이 파괴되어가겠지요 그로인한 지하수 고갈로 지하층 암반이 약화되고 식수오염은 증가하고 당연히 괴질은 전염병이 발생되고 동시에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침수는 되는것은 당연한일 그보다도 어제 일본에서 발생한 기습 폭우발생사태는 일본이 전혀 예상하지못했는 자연 재해를 경험한 사실 그동안 일본이 자연재해에 지진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해온 국가이지만 기습 폭우 발생 시간당 148미리 앞으로 이러한 사태는 기상의 불안정한 대기는 증가할것이고 세계 곳곳에서 이러한 피해를 보게됩니다
이러한 자연재해가 국가 경제에 정치적으로 국민들의 경제 살림에 큰부담을 주게되고 동시에 악한 상황으로 흘려가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지진의 발생도 높아져가며 더욱이 세계 정세가 여러모로 불안정한 격변기를 거처가는 정점인 시기에 이러한 지구의 자연재해에 도전에 직면하게된 오늘날의 인류문명이다라는 사실입니다
빙하 문제 자기장 문제 태양의 흑점 폭발증가와 오존층파괴 그리고 급속도로 증가는 인구 증가 문제 ,세계3차 대전을 목전에 두고 어려운 세계 경제에 인류문명의 지구행성의 최대 위기에 직면하면서도 이 위기를 통해서 기회로 만들어갈지 여부는 지금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부의 의지와 결정에 달려잇다 준비되지않은 상황에서 세계3차 대전을 치루면 그 화력으로 인한 지구의 자연재해는 가속화시킬것이지요
그러니 종합적으로 시간을 지체할수가 없는 오늘의 지구촌의 1분 1초가 귀중한 시간의 숙명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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