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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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숨죽이며 지켜보는 중국의 시선
[프레시안] 2008년 02월 21일(목) 오후 02:52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한반도브리핑 <81> 한중관계 불안케 하는 두 가지 쟁점

[프레시안 이남주/성공회대 교수]

1972년 2월 마오쩌뚱은 베이징을 방문한 닉슨에게 "나는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신에게 투표했다.(지지했다는 의미) 나는 우익을 좋아하는데 사람들은 공화당이 우익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닉슨은 "적어도 현재 미국에서는 우익이 좌익들이 말하는 것을 실행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외교관계에서 현실주의의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는 대화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대화를 인용하는 이유는 한국에서 보수적 정부가 들어섰다는 것이 반드시 한중관계에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중국의 현실주의적 외교 전통은 상대의 이념과 가치보다는 현실적인 국가이익에 대한 영향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며, 한국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에 대해서도 같은 태도를 취할 것이다.

중국의 현실주의 외교 전통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의 출범 이후 주변 4대 강국과의 관계 중 가장 불확실성이 큰 것이 한중관계라는 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는 지난 10년 간 한국 정부가 외교 정책에서 중국의 비중을 계속 높여왔던 것에 비해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의 외교 정책은 지난 10년간 한국이 이념적 요인에 의해 중국과의 관계를 지나치게 중시했고, 전통적 협력국가인 미국·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됐다는 판단에 기초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조정'이 반드시 한중관계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조정이라는 것이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지금까지 당선인이나 대통령직 인수위는 한미동맹을 가장 중요한 외교적 수단이자 목표로 강조해왔고, 일본에 대해서는 당선인이 직접 일왕의 한국 방문을 요청하고 과거사 문제에 집착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는 등 호의적 태도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중국에 대해서는 향후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의지를 보여주지 않고 있으며 중국이 이 점에 대해 섭섭함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중국 내에서는 경제관계나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를 위한 양국간 협력의 진전은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더라도 크게 변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오고 있다. 따라서 수사(레토릭)와 일부 조율되지 않은 발언들에 대한 섭섭함 자체가 당장 한중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중관계의 변수는 한미·남북관계

문제는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는 정책을 둘러싼 양국관계의 조정이 진행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현재의 불확실성이 양국관계의 불안요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한미관계와 남북관계가 새 정부 출범 이후 한중관계에 가장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가 될 것이다.

일부에서는 새 정부의 한미동맹 강화라는 방침이 중국을 자극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한미동맹을 강화라는 일반적인 원칙과 방침 자체에 커다란 불만을 가지지는 않고 있다. 중국은 한미관계가 마찰을 겪기보다는 안정적인 것이 6자회담 등에서 미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에 유리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중국은 노무현 정부가 수사적인 측면에서 지나치게 미국과 마찰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오히려 불안감을 표시하기도 하였다. 중국은 한미관계를 악화시키고 중국이 미국의 역할을 대체하는 전략을 추구하기보다는 한미관계가 한반도와 동북아의 현상유지 혹은 평화체제의 발전에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하나의 중요한 전제가 있다. 그것은 한미관계가 중국을 겨냥하는 군사동맹적 성격을 가지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중국은 평택으로 재배치되는 주한미군의 역할이 어떻게 조정될 것인가, 장기적으로 북한보다는 자신들을 겨냥하는 군사적 수단으로 간주하고 있는 미사일방어(MD)에 대해 한국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에 주목하고 있다.

따라서 한미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정책기조 자체에 대한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새로운 정부는 자신이 강조하는 한미관계의 발전이 한중관계 및 동북아 평화와 양립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여야 한다.

6자회담 원칙과 충돌하면 곤란

둘째는 남북관계와 북핵 문제의 해결에 대한 한국 정부의 태도이다. 여기서는 6자회담의 틀 내에서 만들어진 성과와 합의에 대해 한국 정부가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가 가장 핵심적인 쟁점이다.

지금까지 6자회담이 지속되고 일정한 성과를 거둔 가장 중요한 동력은 "행동 대 행동"이라는 문제 해결의 원칙에 합의한 것이다. 그런데 현재 이명박 당선인 측은 이 원칙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된 '비핵·개방·3000 구상' 등은 북한의 핵폐기가 선행된 이후의 남북관계에 대한 구상이며, 그 동안의 발언으로 볼 때 협상 무용론자에 가까운 남주홍 통일부 장관의 임명 등은 6자회담의 원칙과 충돌할 소지가 높다.

만약 한국 정부의 발언이나 행위가 6자회담이나 북미협상의 진전을 방해하는 것으로 비춰 경우에도 한중관계는 커다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이 두 가지는 문제는 사실 중국만이 우려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우려는 현재 이명박 정부가 한미동맹의 강화 이외에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를 위해 실현가능한 프로그램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사실 선거 상황에서의 외교·안보정책은 이념적 성향이 강하고 현실적인 대안보다는 비판에 초점을 두는 것을 피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러나 문제는 당선 이후 우리의 역량과 외부적 조건을 정확히 파악해 얼마나 빨리 현실에 맞는 정책으로 만드는가에 있다.

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현재 중요한 전환기에 처해있는 북핵문제의 해결이나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체제 건설이라는 기회를 상실하고 한반도가 또 다른 어두운 터널로 진입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외교정책 담당자들은 새 정부 출범 초기 이러한 조정과정에서 불필요한 수사로 미래의 외교정책에 부담을 주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이남주/성공회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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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주/성공회대 교수(기자)

위의 기사대로라면 그동안 중국과 대한민국이 수교하기전에는 즉 노태우 정권들어서기까지는 미국 중심의 외교적 역활을 해온것이고 중국과 대한민국 수교 이후에는 겉으로는 미국 위주의 외교정책속에 실질적으로 중국과의 밀접한 외교 관계를 표면화하지않은 대한민국의 실질적 외교방향을 해 왔다라는 말이되는데

이제는 대한민국이나 북한 이른바 남북한은 내면적 실질적 중국의 편파적인 입장이나 미국의 편파적인 입장을 취할수없다라는 사실적 현실적 정세의 바람이 다가옴은 불가피하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노무현대통령도 어차피 임기채우고 퇴임을 앞두고 일단 고생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BBK특검법이 애시당초 각본대로 무혐의 결론났다면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해서 이 대한민국을 잘 다스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중요한것은 대한민국이 일직이 중국과 미국의 교착점에서 구심적인 역활을 해왔어야 하는데 그러하지못한 대한민국의 그동안 30여년동안의 정치 권력모습이나 내부적 국가 사회상황은 추락해온점은 이명박 차기 대통령 차기 정권을 포함해서 벗어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고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이나 해와 한인 동포들의 민심은 무엇인지 잘 알기에 남대문 숭례문 방화 사건의 과실에 대한 우를 국가 통치 해감에 그 우를 되풀이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이나 중국 미국 참으로 앞으로 펼처질 예상되는 그림이 더욱 더 확연해진다라는 사실을 미리 진단 해 봅니다

소생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 세력들의 페단을 누구보다도 과실을 잘알고 있기에 그들의 의사과 상관없이 지금부터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주변 4강 속에 구심적인 중심적인 역활을 실질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미래 지향적으로나 해가야만하는 입장이다라는 사실은 중국이나 미국이나 일본이나 러시아 국가들은 이점을 잘 헤아려주시기를 소생은 기대하며

그렇게 할수있는 현실적 시간표는 지금은 아니지만 조만간에 도래하기에 그래서 소생은 얼마전에 세계 전쟁이라는 소생의 선몽에서 받은 음성의 계시를 불가피하게 전세계에 인터넷으로 타전해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중국이나 미국이나 기타 국가들은 세계3차대전의 상황을 준비 하기위해서라도 지금 중국이나 미국은 러시아나 일본은 더 넓은 세상을향해서 준비해가는것이 현명한 처신이고 미래 앞날을위해서 바람직한 국가 외교의 자세라고 판단됩니다

그 이유는 세계 3차대전이 지금의 대한민국 국가의 아니면 남북한의 중국과 미국의 대립보다도 성격과 의미 존재 가치면에서 더 중요하고 범위가 넓기에 그러하다고 봅니다

그곳에 더 많은 이익을 중국이나 미국이 얻어가기에 말입니다 동시에 지구가 처한 난제들을 해결함에 있어서도 때로는 중국과 미국이 러시아와 유럽연합이 일본이 중동연합이 아프리카 연합이 머리를 맞대고 풀어가야만하기에 그러합니다

한 국가를 다스려감에 과거와 같은 국가관의 패러다임으로는 이 세계를 내다보며는 실패하게되어있습니다

더더욱이 지금 중국 국가의 입장에서는 더더욱이 다른 국가보다도 미국보다도 오히려 한발 더 앞서가는 중국 국가의 통치 패러다임이나 세계 정세를 주도해가는 마인드가 무장되어있어야 한다라는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중국 국가 중앙정부와 관료분들이 주도적으로 앞장서야합니다

그것이 중국의 앞날에 그동안 고생한 보람을 영광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다행히 중국 국가가 아시아 연합을 제창하신것 포기하지마시고 추진해가시기를 오늘 정월 대보름날에 중국에서 보내면서 진심으로 성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중국을 소생이 방문한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대한민국을 어덯게 처신해갈것인가라는 부분에서는 또한 남북관계에서도 지금은 구체적으로 언급드리기에는 알려드릴수가 없습니다

단지 중국이나 미국은 위에 지적한대로 그곳에 치중하시는것이 승산이 있기에 남북한은 자체적으로 앞으로의 난제들을 스스로 자발적으로 통제해갈것입니다

중국이 더 큰 세상을 향해서 달려가시기를 바랍니다

중국을 향해서 방문하면서 느낀점도 많고 차후에 알려드릴부분도 많은것을 발견하면서 상생의 길을 계속해서 발견하여 알려들리것입니다

소생이 중국에 출발에 앞셔서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어느한분이 대한민국이 중국 똥구멍닦다가 볼장다보는 대한민국이 되지않겠나고 푸념을 하시길래

그래서 제가 대답을 이렇게 했습니다

그분의 말의 요지는 자신은 친미 사대주의 종속에만 안주하기를 바라고 의중이 있는것 같아서 앞으로 대한민국은 주변4강으로부터 어느 국가로부터 편중되지않고 중심을 잡고 구심점을 잡고 나악야 함을 그것이 모든 국가를 위해서 바림직한 처신임을 잘 알기에

물론 이 부분도 이 대한민국이나 남북한 역사상 이러한 경험을 하는것도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있지요 그 도전이 경험해보지않은 주변4강으로부터 중심을 잡아가는일은 그리 쉬운길도 아니고 구심점을 잡는 현실적 역활부분에서 주변4강을 설득하기란 이 역시 쉽지가 않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힘든 여정이라도 조만간에 그러한 일이 현실적으로 도래합니다 그 시기를 잘 알고 있고 그러한 패러다임에 지금 준비해감을 알고 계셔야 할것입니다

김대중전대통령 충무공 이순신장군님 격전 유적지 답사

좋은 답을 ?아서 후세에 길이남는 마지막 선택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마지막으로 국가와 민족에게 봉사할수있고 구할수있는 두 어깨에 무거운 짐은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일에는 나이가 필요하지않기에 오늘날의 이 일 때문에 목숨을 연명해 주신것으로 소생은 봅니다



거듭 소생이 말슴드리이지만 이 대한민국과 남북한 더 나아가 동아시아와 인류 판세는 다 정리되어있습니다 여러차례에 언급 해 드렸고 그 토양의 글은 다전해드렸습니다 남은것은 중요한 결정적인 사안만 남았기에 지금 대한민국을 구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남북한 돌아갈 판세 역시 이미 알고 있기에 그 정도는 다 예상하고 움직여왔습니다



마지막 한가닥 희망 소생은 의외로 김대중전대통령게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민족의 혼불이 살아숨쉬는곳을 답사하신다니 참으로 고무적으로 생각합니다



김대중전대통령께서 오늘날의 이 선택을 후세에 길이 빛나게 만들어드릴것입니다 이미 정해진 하늘의 도수를 알고있기에 알려드리는것입니다



그러나 구하고자하는 선택을 하시지않으면 모두의 불행이지않을수가 없습니다 김대중전대통령 자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허물이 용서를 받지못하기에 그렇게 해주시면 모든허물을 끌어안고 갈 자신이 있습니다 그것을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이 우리 민족앞에 살아계시기에

소생은 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앞으로 모든 결과를 이제는 인정하지않으면 아니되기에 그것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운명이라면 소생도 올해에 대인을 만나서 살길을 버렸다면 그렇게 결정해서 돌릴것입니다



이제서야 소생도 그동안의 인류사의 굵직한 앞으로 돌아갈 그림들의 밑그림들은 공평하게 인터넷을 통해서 분명하게 알려드렸습니다 세계 각 국가의 정보요원들이 다 보고 계시기에 소생도 이제는 제 삶을 제 인생을 찿아서 살아갈것입니다 세상의 밑그림을 다그려드렸는데 더 이상 인류에게 무엇을 더 논할수가 있는지 물론 중요한 열쇠는 소생이 언급한대로 간 국가들은 그에 상응하는 복을 주게될것입니다



그것은 때와 상황이 다가오면 알려들리것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중요한 열쇠를 바탕으로해서 그동안 상생과 공평 평등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한국어로 알려드린것입니다



이제는 인류가 그동안 소생이 지적한대로 실천해가는일만 남았습니다

소생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너무 힘들게 살아온터라 이제는 모든것을 비우고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은 육신 여생을 집착하지않고 주어진 시간과 공간속에서 여생을 보내려고 합니다

더이상 깨닫지못한 깨어나지못한 육신들의 영의 시다바리로는 살아가지않습니다

복을 인색하게 주지않으며 영광을 드릴것입니다 그리고 실천하지 그리고 해 오지않는 국가들은 집행을 해 갈것입니다 집행속에서 영광을 드리는것이기에 마지막으로 최후의 승리 국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과 남북한은 반드시 중립적인 위치에서 국가와 민족이 유지되어갈것입니다 이것이 소생의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주변국가들도 중립적인 대한민국과 남북한이 되도록 토양을 만들어주어야 모든것이 공평해집니다



그렇게 해주지않으면 이에 거역하고 대한민국과 남북한을 개입하는 국가들은 더 큰것을 잃기에 소생이 분석한바로는 손해볼것이 없기에 주변 국가들은 소생의 깊은 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소생이 모든것을 비우고 살아가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열쇠는 소생이 가지고 있기에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행동을 하기에 말입니다

국가 사회 역사의 흐름이라든가 그리고 지금 지구촌 인류가 걸어가고있는 현존의 역사의 흐름이라든가 모든 불행은 그 역사속에 살아가는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삼라만상 생명체로 인하여 지구촌 각 국가 내부의 불행이 덮치는것이다 그리고 지구촌 인류에게도 불행이 생기는것이다



그래서 하늘에서 정해진 도수는 바로 그들의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함으로인하여 기존의 현존으 모든 생명체를 통틀어서 나오는것이 하늘의 도수이고 이 도수를 만들어지는것은 바로 지구상에 아니면 각 국가 내부의 삼라만상 생명체들에 의해서 형성된다



그 불행을 감지해주고 선지해주고 계시해주는것을 미래의 일을 미리 알수있다라는 것 자체 다 절대적인 신의 뜻이고 신의 보살핌으로 가능한것이다



그래서 소생은 그대들의 파생되는 생과 사의 길에서 그대들이 어디로가면 그대들이 죽는길인지 아니면 사는길인지 잘 알고 있다



소생은 절대적인 신의 선지에 그대들이 저질러서 발생하는 해가는 불행을 가급적 죽는길로 가지말고 살아갈수있는 길을 그리고 깨우치고 깨어나야함을 병행해서 강조해서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서 글을 통해서 알려드렸다



그대들이 믿든말든 스스로 깨달아서 스스로 깨어나서 스스로 죽는길과 사는길을 찿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사람마다 깨달음의 도량의 크기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현존의 처한 위치가 다르고 이에따른 결과도 다르게 나올수도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죽음의 길을 택한것인가 아니면 생존의 길을 선택했는가라는것이다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 상황은 모든 선택과 결과는 다 그대들이 스스로 물어보고 그리고 스스로 책임을 지는 시간과 공간이다 생사의 양자가운데에 그리 생존의 길을 포기한것인지 의지가 없는것인지 그대들의 불행을 스스로 용서받고 싶으면 대한민국 모든것을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바로잡아가라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그동안 불행으로 추락시켜온안주하는 모든 세력들은 그리고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국민들은 안주하려고하지만 이미 대한민국 국가에게는 저들의 세력들의 의도와 달리 거세한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



이 도전을 피한다면 국가와 민족전체의 앞날의 불행의 규모와 범위가 매우 넓어지고 확대되기에 그래도 세상은 언제나 사필귀정이기에 그것이 역사이고 역사의 힘이기에 다가오는 도전을 용기를 가지고 당당하게 맞이해야합니다 베트남의 독립정신을 보시면 그나마 대한민국이 위안이될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한쪽은 영구적으로 안주하기를 바라고 나머지 한쪽도 영구적으로 안주하기를 바라나



한쪽은 역사의 연속성에서 선택의 폭이 좁지만 이것이 이들 세력에게는 중요한 시간과 공간 앞으로 맞이해야할 운명 숙명의 시간이되기에 아둔한 선택을 하게되면 자신 스스로 대의명분앞에 역사앞에 죄를 짓게되는것이다 비록 현재 많은 장애물이 있드라도 그것을 극복하지못하면 불명예의 오명의 역사를 기록하게되니 극복해서 그동안 이들세력의 대의명분에 역사에 후세에 길이빛날 선택을 기대하며 그래서 이러한 글을 올려드리는것이다



다른 한쪽은 언제나 저들은 수십년 그렇게 해왔든 패턴으로 해온 해 가고 있고 오히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이번에 무리하게 더욱이 자신의 국가가 민족이 처한 냉정한 판세를 보지못하고 꼭두각시 놀이에 지금 춤을 추려고 이미 이들 세력도 그들의 세력내에 빠져나올수없는 자신들의 지난날의 과거 오명의 행적이 존재하기에 이번에 정권을 어거지로 물론 이들은 향후15년간 정권이 창출될것인지는 두고볼일이지만 그야말로 이들에게는 영원한 그 들 세력만의 대한민국이지 이들에게는 국가와 민족의 안위는 없다고본다



지금도 이들의 동태를 살펴보고 분석해보면 그러한 해답을 저들이 스스로 제시해주고 있다 이들은 선택의 폭이 넓다라고하지만 사상누각에 불 과한 선택의 폭이고 다가오는 대한민국의 도전에 대한민국 과거 역사의 악순환의 선택만을 저들은 지금 기다리고 있는것이고 그것이 저들이 목적하는바이기에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이 남북한이 과거의 역사의 악순환의 불행을 선택한다면 별도리가 없지만 그만한 댓가는 지불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역사는 과거의 역사보다도 더 엄중한 댓가를 받아낼것이다



엄중한 댓가를 받아낼시에 반드시 대한민국의 모든 생명체들을 거두어갈것이다 누차 말해주지만 그대들의 바르지못한 심성은 타 국가나 주변 국가에서 그대들 심성보다도 더하면더했지 못하지는 않기에 그리고 소생이 용납해주지않을것이다



이러한 극단적인 파국은 소생은 바라지않는다 그래서 끝까지 희망을 걸고 이 대한민국을 건져내야할 세력은 위에 언급한 세력들의 용단과 결단만이 대한민국을 희망의 국가로 거듭태어나서 주변국가들에게 등불이 되어주고 인류에게도 등불이 되어주는 국가와 민족이 되어야만 훗날 그대들의 한순간의 용단이 길이 빛나게될것이다



그렇게되면 대인과 더불어서 대한민국 남북한 전세계에 돌아가는 톱니바퀴를 맞추어서 모두가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도모할수가 있다



DJ 휴가차 전남행...정치적 해석 '분분'
광주=뉴시스









김대중 전 대통령(DJ)이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15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전남 영암에서 휴가를 보낸다.

명량대첩 전적지를 둘러본다는게 이번 전남행의 목적이지만 4.9총선과 통합민주당 공천일정을 앞둔 민감한 시기여서 정치적 해석도 분분하다.

최경환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관은 14일 뉴시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김 전 대통령이 매년 가졌던 설휴가를 올해는 전남에서 보내기로 했다"며 "영암에 머물면서 이순신 장군이 왜구를 물리친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는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김훈의 소설 '칼의 노래'를 읽고난 뒤 결정된 휴가일정이다.

휴가기간 동안 둘러볼 곳도 해남 우수영과 진도 녹진전망대, 벽파진, 용장산성 등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왜선 133척을 물리친 명량대첩 전적지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달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도 이순신 장군이 선조대왕에게 올렸던 '상유십이 미신불사(尙有十二 微臣不死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고 미천한 신하가 죽지 않았다')라는 문구를 언급하기도 했다.

마치 정권을 내어주고 총선에서마저 위기감이 감돌고 있는 통합민주당측의 현재 상황과 흡사하다.

이런 점에서 신년 휴가의 성격을 띠긴 했지만 정치적으로 미묘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통합민주당 출범일도 전남 방문기간인 17일이다. 특히 총선을 불과 50여일 앞두고 통합민주당측의 공천일정이 숨가쁘게 돌아가는 시점이라는 상황도 정치적 의미부여가 가능하다.

휴가지 인근인 전남 목포는 DJ의 최측근인 박지원 비서실장이 출사표를 던진 곳이기도 하다.

보기에 따라서 DJ의 휴가일정이 정치적 행보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박 전 실장은 'DJ의 복심'이라는 점을 내세워 목포시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나서고 있고 목포에서는 '통합민주당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등식이 공공연히 얘기되고 있다. 시기적으로 지금이 본선 보다는 훨씬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박 전 실장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예비후보들은 곱지 않은 시각을 보이고 있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DJ를 존경하는 목포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정치적 행보로 해석될수 있는 이번 휴가행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표현을 감추기 어렵다"며 "현실정치 개입이라는 오해를 살것이 아니라, 나라와 정치발전을 위해 새롭고 참신한 인재를 양성하고 (골육상쟁을 벌이고 있는) 측근들을 자제시키는 모습이 아쉽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또 "통합민주당이 호남지역 공천혁명에 실패하고 구시대 3김 지역주의로 회귀할 경우 오는 4월 18대 총선에서 수도권 참패는 물론 호남지역에서조차 외면받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반면 통합민주당측 일부에서는 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키로 한 시점에서 DJ의 전남행은 호남민심을 결집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기도 했다.
입력 : 2008.02.14 14:11
김대중 전 대통령(DJ)이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15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전남 영암에서 휴가를 보낸다.

명량대첩 전적지를 둘러본다는게 이번 전남행의 목적이지만 4.9총선과 통합민주당 공천일정을 앞둔 민감한 시기여서 정치적 해석도 분분하다.

최경환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관은 14일 뉴시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김 전 대통령이 매년 가졌던 설휴가를 올해는 전남에서 보내기로 했다"며 "영암에 머물면서 이순신 장군이 왜구를 물리친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는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김훈의 소설 '칼의 노래'를 읽고난 뒤 결정된 휴가일정이다.

휴가기간 동안 둘러볼 곳도 해남 우수영과 진도 녹진전망대, 벽파진, 용장산성 등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왜선 133척을 물리친 명량대첩 전적지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달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도 이순신 장군이 선조대왕에게 올렸던 '상유십이 미신불사(尙有十二 微臣不死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고 미천한 신하가 죽지 않았다')라는 문구를 언급하기도 했다.

마치 정권을 내어주고 총선에서마저 위기감이 감돌고 있는 통합민주당측의 현재 상황과 흡사하다.

이런 점에서 신년 휴가의 성격을 띠긴 했지만 정치적으로 미묘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통합민주당 출범일도 전남 방문기간인 17일이다. 특히 총선을 불과 50여일 앞두고 통합민주당측의 공천일정이 숨가쁘게 돌아가는 시점이라는 상황도 정치적 의미부여가 가능하다.

휴가지 인근인 전남 목포는 DJ의 최측근인 박지원 비서실장이 출사표를 던진 곳이기도 하다.

보기에 따라서 DJ의 휴가일정이 정치적 행보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박 전 실장은 'DJ의 복심'이라는 점을 내세워 목포시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나서고 있고 목포에서는 '통합민주당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등식이 공공연히 얘기되고 있다. 시기적으로 지금이 본선 보다는 훨씬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박 전 실장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예비후보들은 곱지 않은 시각을 보이고 있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DJ를 존경하는 목포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정치적 행보로 해석될수 있는 이번 휴가행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표현을 감추기 어렵다"며 "현실정치 개입이라는 오해를 살것이 아니라, 나라와 정치발전을 위해 새롭고 참신한 인재를 양성하고 (골육상쟁을 벌이고 있는) 측근들을 자제시키는 모습이 아쉽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또 "통합민주당이 호남지역 공천혁명에 실패하고 구시대 3김 지역주의로 회귀할 경우 오는 4월 18대 총선에서 수도권 참패는 물론 호남지역에서조차 외면받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반면 통합민주당측 일부에서는 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키로 한 시점에서 DJ의 전남행은 호남민심을 결집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기도 했다.
입력 : 2008.02.14 14:11

전남 방문한 DJ "역사란 아이러니한 것"
[뉴시스] 2008년 02월 16일(토) 오후 02:17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진도=뉴시스】휴가차 전남을 방문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은 16일 "세계 해전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거둔 이순신 장군의 정신으로 나라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이희호 여사와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과 함께 전남 진도군 벽파진을 방문한 김 전 대통령은 '상유십이 미신불사(尙有十二 微臣不死.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고 미천한 신하가 죽지 않았다)'라는 문구를 언급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최근 소설 '칼의노래'를 읽으면서 위대한 조상들이 세운 혁혁한 공을 다시 되새겼다"며 진도 방문 소감과 계기를 피력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은 임금과 조정의 모함으로 죄인이 됐으면서도 백의종군해 해전을 승리로 이끌어 나라를 지켰다"며 "이순신 장군의 백성사랑과 창의력, 전술 능력 등을 볼때 사람이 갈 수 있는 최고의 경지에 이른 분 같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해전 당시 이순신 장군에게는 12척의 배밖에 남아있지 않았지만 그나마 그 배라도 있었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역사란 참으로 아이러니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 전 대통령은 주민들로부터 이순신 장군 전첩비 탁본을 선물로 받았으며 이후 고려시대 삼별초의 대몽항쟁 근거지 였던 용장산성을 방문해 느티나무를 기념 식수했다.

김 전 대통령의 진도 방문은 18대 총선에서 목포에 출마 예정인 박지원 전 비서실장이 수행했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영암에서 숙박한 뒤 17일 상경할 예정이다.

<관련사진 있음>
맹대환기자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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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대환(기자)



그러기에 신선이 되어서 지금까지 400살넘게 살아계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런것이 참된 복을누리는것입니다 민족의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정신을 새겨서 살아가시면 그러한 사람들은 살아남을수가 있습니다 소생에게 부탁의 말씀을 하셨기에 선몽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불행에서 자유로울수있는 세력은 누구도 없다 알겠나



박정희 대통령 암살서거후로 정치권이든 국민이든간에 지금 김영삼과 이명박계 정치 세력이든 김대중 노무현 정치 세력이든간에 그리고 지지하는 정치 똘마니들 불행에서 자유롭지못하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그동안 국가와 민족앞에 지은죄를 누가 반성하고 참회를 하고 그에 대한 진정한 실천을 해서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자신들의 지어놓은죄를 조금이나마 갚는것이 된다



소생은 이러한 대한민국을 길잡이 해 줌에 단순한 정치적 이야기 거리로 글을 적지않는다



대한민국과 남북한은 세계 어느 국가보다도 불행의 장애물들이 많이 놓여있는것이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의 운명임을 잘알기에 그대들이 소생을 건드리면 얼마든지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주겠다



소생의 심기를 건드리지마라 지금 돌아가는 대한민국 처지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충무공 이순신장군님께서 소생의 선몽에 나타나셔서 부탁의 말씀을 그대들의 명줄을 대의명분에 거역한 모든 삼라만상 생명체는 이번에 반드시 거두어갈것이다



세계 정세를 ,주변 국가의 형세를 동원해서라도 바로 잡을것이니 함부로 신고니 이런것따위로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마라



누구보다도 이 대한민국의 남북한을 위해서 글을 기록하고 잇으니 까불지마라 철없는 인간아!



니놈들이 내 목숨을 한두번 노렸나 숭례문의 화재의 진실을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



이놈들아 숭례문이 방화든 자연발화든 누가 방화를 하든간에 중요한것은 숭례문이 불에 전소했다라는것 그 자체가 무엇을 말해주는지 알고 있는가? 한심한 족속들 그러니 너희들의 명줄을 더 이상 이제는 하늘에서 너희들같은 명줄은 절대로 보호해주지않을것이다 두고보아라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발생할 향후 모든 사태에 대한 시나리오는 소생의 도움없이는 불행을 막지못할것이다



그 불행속에서 강도면이나 범위면 피해규모 말듣지않으면 더 깊은 불행속으로 방치 해버릴것이다



지금도 그동안도 국가 사회 전치적인면에서 모든 세력들이 불행으로 의도든 아니든간에 어려운길로 오고있음을 그리고 유도하고 있는 그대들 세력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대들보다도 더 불행을 가속화 유도 해 줄수도 있다 그것을 원하면 얼마든지 지금이라도 해줄수가 있다



더욱더 동북아시아의 군사 긴장을 강도높은 조성을 해드릴까요 그래서 남북한 민족 전체를 멸망시켜드릴가요 신물이 나는 정신차리지못한 남북한 국가와 민족 전체와 모든 생명체를 인간들을 초전박살내 버릴수도 있으니 이 안을 제시해드릴가요



지금 대한민국내 시잘데없는 짓거리나 남북한간에 시잘데없는 짓거리나 다 부질없는짓임을 깨닫게 해줄가요



지금 소생 맘같으면 전체의 배수진을 치고 접근해가는것이기에 일단 모두를 청산하는 바탕속에서 대의명분에 부합한 살아남는 세력들을 찿아내는것입니다



그 나머지 거역한 세력들은 청소해버립니다 왜냐하면 임진왜란 7년전쟁을 겪고도 정신차리지못한 그대들이기에 전쟁에 승리를 안겨주어도 구제불능 생명체이다



일제 식민지 36년 치욕을 받고도 외세의 농간에 외세의 힘에 광복을 했으면 더더욱이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이 역시 구제불능 생명체이다



그다음 역시 동족간의 전쟁 역시 외세의 환경에 했다면 이제는 단합하지못하고 아직도 대립과 갈등 조장 하는 민족이면 이 역시 구제불능의 민족의 족속이다



그리고 보리고개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이 국가에서 국가의 기둥을 세우고 궁핍을 면하게 해주었으면 더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더욱이 구한말 명성황후 시해암살사건을 당하고도 근대에 들어와서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방조한 가담한 이 대한민국 생명체 역시 구제불능이다



그러니 더 이상 이들의 전체의 심판을 하지않을수가없고 더 이상 용납하기란 그들의 지은죄가 너무 크다 그래서 작게는 대한민국 전체를 놓고보고 크게는 남북한 전체를 놓고 보고있고 생사를 가려낼것이다



누구보다도 너희들의 깨닫지못한 생명체 육신과 영을 용서해줄수가 없다 그리고 소생이 흘린 피눈물을 그리고 그대들이 소생한테 대하는 자세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국가와 민족의 명줄을 가지고 소생이 움직이고 있는데 너희들이 너희들 스스로 불행속으로 몰고가고있으니 그것을 잘 알고 있기에 그것을 막는자와 소생은 손을 잡을것이다



너희들이 국가와 민족을 구하지않으면 구하는 세력들을 선몽에서 본 예지를 가르처주지않을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이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데 바르게하면 선몽에서 본 세력들은 사악한 세력이 되기에



결과적으로는 현존의 세력들이 어덯게 처신하는냐에 따라서 달라질것이다



앞으로 그대들같은 정신상태 세력들을 이명박을 후려처먹는 모습 앞으로 훤하다 2008/02/16 16:42:06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명줄은 이미 받아놓았다 어디 대한민국 명줄만 받아놓는줄아는가 인류의 전체 명줄을 받아놓았으니 너희들같이 깨어나지못한 생명은 영은 절대로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오히려 너희들이 각오하라

9족을 멸해버리겠다



김칠기 자신이 대통령이되려고한다면 먼저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면 결국 자신에게 이익이 돌아오는것을 2008/02/16 17:46:23


숭례문개방 일단 이명박 당선자가 주체이기에 일단 민심을 추스리는 자세를 보여야 하는데 그것을 자존심이라고 못하는것인지 그러니 국민간에 신뢰를 높이려는 자세를 하지않으니 노무현정권의 초기처럼 그러한 양상이될것이고

둘재는 일의 시작과 끝이 야무지게 처리해야함을 하지못한 자신의 측근들의 무능함을 이명박 당선자는 알고 있는가 그것이 이번 숭례문 방화 사건에서 드러난것을

저승사자도 소생의 목숨을 데리고 가라고했는데 가지고 안갔는데 니놈들이 얼마든지 육신덩어리를 던져줄수있다


이미 소생은 이 지구의 미래앞날을 잘알고 있고 그대들의 깨어나지못한 삼라만상 생명체의 육신과 영들 그리고 인간이라고하는 깨어나지못한 전세계 인간들의 생명체와 영들 결과를 잘알고 있고 앞으로 어떠한 구도로 갈것인지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생이 인터넷으로 귀중한 글을 가르처드림에 소생의 글을 방해하기 위해서 소생을 음해하려는 세력들 국가들 세력들 인간들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더더욱이 어떠한 국가나 또 깨어나지못한 인간들의 활동 그래서 하늘에서 절대적인 신께서 인류의 그대들의 사악한 습성을 죄를 용서해주지않을것입니다



아울려 그래서 더더욱이 육신의 집착을 하지않는 깨달음의 수행을 계속해가고 지구촌안의 모든 수레바퀴인연을 정리하고 떠나겠지만 소생을 해치려는 국가나 민족이나 개인이나 반드시 기억해서 상응하는 최후의 심판을 내릴것입니다



비록 소생이 때로는 인터넷에 사악한 세력들에게는 위협을 주는 글도 적어주지만 소생을 지켜주는 세력은 없고 음해하려는 세력들은 많기에 일단 반드시 대인을 만나고 나서는 모든 인터넷 활동을 글을 중지할것이오니 그동안 소생글들이 왜 이러한 글을 적고 기록하는지 글 내용의 깊은 의미를 찿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알지못하고 그냥 눈팅해서 읽어보면 답을 찿을수도 없고 소생을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기억력이 좋아서 모든것을 다 기억합니다 소생은 얼마든지 소생 육신을 원하는 세력이 있다면 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신이 그대들을 소생의 소임을 다하기전에는 그대들은 나의 육신을 생명을 함부로 취급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그들의 세력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기에 얼마든지 때가 되면 그대들이 반성하지않고 참회하지않으면 명줄을 소생이 그대들을 거두어갈것입니다



하늘에서 심판하는일은 아직은 남아있기에 최후의 사악한 지구촌 국가들이 어느 국가들인지 민족은 어느 민족인지 가려낼것입니다 그전에 먼저 모든 지구촌 국가들에게 내실을 다져가라고한 말은 공평하게 기회를 드린것입니다



특히 이스라엘 유대인 세력이든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든 어떠한 국가든 민족이든 소생이 그동안 해준 어드바이스를 간과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그대들 모두를 위해서나 인류를 위해서 드린 글이오니 착각하지마시고 간과하다가는 큰 코 다칠것입니다


이명박 당선자가 박근혜 전대표를 중국 특사로 보내고 나서 중국의 극진한 대접을 받고 돌아와서 박근혜 전대표께서 보고한후에 이명박 당선자가 하는 발언속에 이런 발언을 한적이 기억납니다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바이다라고 그것이라는것은 이명박 자신이 원하는바이라기보다는 미국이 바라는바이지요



과연 그것이라는 의미가 무엇인가? 이미 미국은 대한민국 60년의 군정 생활속에서 이것은 중국의 국가가 변방에 머무르고 있을때에 대한민국과 미국과 일본과의 국제 질서 속에서 형성된 관계이고



지금은 상황이 변해가고 있다라는것 즉 중국의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다 심지어는 미국도 일본도 중국의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는 현실에 대한민국이나 향후 남북한 통일후에도 중국 국가의 영향은 크게 받게된다 모든 경제뿐만아니라 정치 권력 부분에도 상당한 중국의 입장도 반영될것이다 지금은 거의 미국과 일본의 영향력에 대한민국 정치권력이 전두환=노태우 군부세력이, 김영삼=이명박 교인 세력이,김대중=노무현 그동안 주장해온 햇볕정책 세력들이다



이 3종류의 세력이 미국 일본개입속에서 대한민국 정치 권력 세력들이 주축을 개,노예짓하면서 자신들의 부귀 영화를 누려온 세력이고 박정희 대통령 암살을 막지못한 세력들이다



다들 알다시피 지금 대한민국과 남북한은 과도기를 거처가야 할것이고 이것은 이번 이명박 정권을 세운 목적은 이들 3가지 분류의 세력들이 미국과 일본이 바라는바와 같이 이명박 정권 세력이나 그 나머지 세력들도 자신들의 지난날의 역사를 묻어지고 과도기를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지만



지금 이들은 이명박 정부가 끝나면 그다음 수준이 과도기임을 미국도 이명박 정권도 3종류의 세력도 일본도 중국도 북한도 다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상황은 현실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은 커져감에 미국이 과연 방치하지않기에 중국도 이제는 대한민국을 향해서 큰 목소리를 낼 위치에 서게되는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대중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져가고 중국 국가로인하여 대한민국이 먹고 살고있음을 경제논리에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기에 말이다



그런데 정치는 아직도 대미 위주와 대일 위주에 편중된지 60년을 이어왔으니 중국의 불만은 겉으로 드러내지않지만 존재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남북한의 과도기도 과도기이지만 다시 국제 정세의 과도기 즉 남북한을 놓고 중국과 미국간의 대립은 불가피하리라 본다



바로 그속에 대한민국의 역활이 그동안 해온 역활 구도라든가 정치 권력 구도라면 대한민국은 변화하는 정세의 안주한다면 불행을 겪어야 할것이다



그러나 이번 이명박 당선자는 물론 중국과 미국이 양국간의 합의속에 좋은게 좋다고 하지만 현실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대미대일 편중에서 벗어나야하는데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은 그 60년간의 쌓어온 먼지들과 껍질을 벗기려고하기보다는 더욱 대미와 대일에 편중하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고 취해가는것을



그래서 미국 국무부가 2007년 대한민국 대선에 집오하게 그리고 현재 정치권들이 그 한계에서 벗어나지못한 그후의 파장은 그들 자신도 잘 알것이다



그래서 미국이나 이명박 정권 노무현정권,노태우 정권 이들 세력이 앞으로 새로운 남북한 역사와 중,미러,일간 대립구도속에서 중심적 역활을 해 가야하는 세력들은 전두환부터해서 이명박 세력까지 그야말로 중심적 역활을 해가는 세력이 주인이 되어야 할것이다



노무현,이명박 세력들은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 암살후에 마지막 잔당 세력이기에 이들 세력이 소생이 지난번에도 언급해드렸지만 그들이 연속선상에 그들의 금인 세력들이 다시 주축을 이루기위해서 이미 준비해가고 있다고 본다



강원도 양양 낙산사 화재소실 숭례문 국보1호 화재 소실 이것 다 의미를 두고 공작 활동 사례이다

청와대의 공개와 더불어서 과연 진정으로 그대들이 앞으로 대한민국과 남북한 민족이 앞으로 펼처질 중국과 미국간의 대립속에서 남북한이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노무현 정권 들어와서 그것을 실천하지않았다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 그러한 인물을 대통령으로 앉어놓아야 하는데 그래야 대한민국이 중국과 미국간의 중립적으로 한발 앞서가는 국제 정세의 외교의 힘을 비롯하여 향후 모든 남북한 동북아 정세의 흐름을 리더해갈수가 있는데 그것을 미국은 원하지않았고 일본도 원하지않았든것이고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여,야 정치권 세력들이 언론사 방송사들이 원하지않았든것이다 그만큼 그동안 수십년동안 고착화된 그리고 개,노예 근성 정치권력 구도에 미국의 일본의 입김에 이들 여,야 정치 세력이 자유롭지못한것이다



그래서 이들의 정치 한계에 무엇을 대한민국 국익을 논하고 정치를 논한다고 하는지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로 하는지



소생이 왜 이런말을 해 드리는가하면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을 사랑하고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3가지 분류 세력들 속에 마음을 내놓지못하고 소생의 맘을 정신을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여 진정으로 우리모두를 위하는 그날에 그대들의 힘을 필요로하기 위함이다 그것이 이 국가와 민족의 앞날에 희망이기에 그래서 언급 해 드리는것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그래서 바로 세우는것입니다 지금 BBK특검법 결과가 남았지만 그래도 말귀를 알아듣지못하면 이 기준을 위시로해서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로 하나요 앞으로 남은시간은 국가와 민족의 앞날의희망을 가지는 실천만 남았는것을



그러니 향후 들어서는 정권이 어덯게 국가 사회에 춤을 추든 무시하고 대의명분에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살생부는 들어서는 정권의 기간을 끝으로 명단 정리가 되어가기에 좌장군의 궈한을 드릴것입니다 과감하게 국가와 민족을 살리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안정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세계 정세 대의명분에 거역하는 대한민국 세력이나 남북한 세력들을 많이 청산시키는것이 살리는길입니다



과거의 역사 같으면 이런 이유로 저런이유로 인재의 소중함을 생각해서 기사회생의 시간을 주었지만 지금과 앞으로 다가오는 역사는 대한민국에 특히나 대의명분에 거역한 모든 생명체의 명과 영을 거두어갈것입니다 그것이 향후 남북한 국가나 동북아시아 그리고 세계 정세에 참으로 큰 의미를 던져주게도리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감하게 그들을 살려줄 이유가 없기에 청산시킬것입니다 기간이 몇년이 걸리드라도 그러니 이점을 기간과 더불어서 사악한 이들을 청산하지않는한은 의미가 없기에 지구촌 역시 마찬가지이다



설사 이후에도 살아남은자들은 다시 청산하는 시간이 오기에 일차적으로 그래서 전세계 국가중에 먼저 대한민국에서 시범을 보여드릴것입니다



훗날에 또 2차적으로 청소할 시간이 오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도 기다리고 있다라는것을 가슴속깊이 수천년의 한을 피눈물을 흘렸든 그리고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면서 저들의 오만함과 죄를 막는일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현재의 처지에 풀어내는 그날을 기다려서 원없이 청산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만큼 미국과 일본이 소생의 이 깊은 맘을 알지못하고 특히 정작 대한민국 모든 여,야 정치 세력이 의원수를 다시 증가시키고 다가오는 총선의 각본을 기만하든 반드시 역사의 사필귀정을 확인하게될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대세의 변화 흐름에 중국이 협조해주신다면 중국 국가 앞날의 변화를 가르처드리고 큰 거래를 하겠습니다 즉 지금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대국 굴기에 부합한 내용이고 중국의 국가가 훗날의 불행도 미리 막는 방법을 알려드리지요



러시아에게도 같이 러시아가 원하는것을 또한 알려들리것입니다 소생은 국제적임 힘의 균형을 위해서 더이상 그동안 대한민국이 추락해온것을 그렇다고 치드라도 더 이상은 미국이나 일본이나 개,노예 패부주의 근성에 젖은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을 바로세우지않는 세력들을 용인 해 줄수가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스스로를 용서받지않으면 용서해줄수가 없다



그래서 중국이 과거의 중국이 아니라 더 먼 미래의 세계의 앞날을 위해서 러시아와 더불어서 소생의 추구하는 방향에 힘을 실어주시면 중요한 어드바이스를 알려들리것입니다



소생은 대한민국과 남북한내에 적절하게 그렇다고 모조건 반미 반일이 아니라 주변 4강국의 외세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친미 세력도 친일 세력도 일정 부분은 허용한다



여기서 친미 세력과 친일 세력은 그동안 추락한 친미 ,친일 세력이 아니라 미국을 살리고 일본을 살리는 새로운 친미,친일 세력을 말하는것이다 기존의 친미 ,친일 세력이 아니라 그리고 친중,친러,친유럽 세력들이 균형을 이루기 위함이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 이대로 흘려가는 추세를 제일 좋아하는 국가가 일본이고 그 다음이 미국이지요

그래서 이번에 이명박 당선자가 되기를 확수고대한 국가는 비록 미국 상하 의원이 축하결의안을 했지만 실상은 미국은 누가되든 의미를 부여하는것보다도 미국보다도 일본 국가가 더 좋아했다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가?



그 이유는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과 향후 국제 정세의 변화속에서 미국은 그렇게 손해 보는일은 없으나 결과적으로 남북한은 다시 일본과 대치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기에 말이다



물론 대립보다는 상생과 공존을 모두가 염원해야하지만 세상사 사람들은 그렇게 되기를 거부하는 국가나 사람들이 있다라는 사실 그래서 일본은 이러한 대비를 위해서 군사 대국화는 기본에 깔고 중국과 친밀한 관계를 서두르지만 이는 중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을 포함한 남북한 통일 후의 상황을 포석하기 위한 준비 단계의 일본과 중국과 관계의 치밀성을 말해주는것이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그리손해보는일이 없기에 미일과 중일과 남북한의 관계 정립에서 그 중심에 일본이 있는것이고 좌우에 중국과 미국이 단지 채널이 이제 이동해가니 일본이 발빠르게 움직인것이고



여기서 중국이 과거 일본과 같은 외교 관계가 성립한다면 그 첫단추를 잘못 끼우는것이 되니 중일관의 관계에서 우를 범하지않기를 바란다



즉 중일, 미일 중심이 일본에서 이제는 남북한으로 이동하지않으면 아니된다라는것이다



그렇게 되어야 동북아시아가 편안하고 세계가 세계1,2차 대전을 다시 재현하지않고 막을수가 있고 전쟁의 우를 반복하지않을수가 있다



남북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거듭말하였지만 인류가 과거로 되돌아가서는 아니된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 대안을 남북한이 전세계를 향해서 대안을 제시할것이고 동시에 중국의 과거 역사처럼 우를 범하는 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자하는것이다 물론 러시아도 포함되고 타 국가들도 포함되는것이되지요



그래서 미국의 F-22랩터기를 일본에 판매하려다가 소생이 막은것은 이와 같은 맥략이다



솔직히 미국의 F-22랩터기를 대한민국에 26대가 최소한 들어와야 한다 다른 기종은 필요가 없다



즉 대한민국 남북한이 주변4강을 통해서 중심적인 구심적인 역활을 대신해드리겠다라는것이다



남북한이 통일이 된후라도 주변국가와 실질적 경쟁의 상대가 되지않는다 그러니 주변국가들이 상징성으로 위에 언급한대로 외교적으로 힘의 균형을 요하는것이고 군사적으로도 힘의 균형을 필요로하기에 여기에 얼마나 주변 국가들이 이해를 하고 협조 해 주려는 의지에 달려있지만



지금 현재의 상태로 보며는 대한민국도 그러한 준비가 되어있지않고 특히 일본이 반대가 심할것이고 그다음이 중국 그 다음이 미국 ,러시아순으로 될것이다



그러나 향후 이와 같이 주변국가들의 협조로 되어갈것임을 소생은 장담한다 그들은 소생의 존재를 잘알고 있고 특히 일본이 소생의 존재를 먼 옛날부터 알고 있었고 그러기에 일본은 더더욱이 소생을 경계하고 있음을 그러니 그대들이 아베신조를 하차시킨것을



지금 일본은 얼마나 동북아시아와 인류를 향해서 얼마나 상생과 공존을 바라고 있는지 그 잣대는 바로 소생이 요구하는바를 들어주느냐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미국과 더불어서 그동안 대한민국이 추락해온대로 방치할것인가를 보면 앞으로 국제 정세의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일본이 들어주지않으면 일본만 큰 손해를 받게될것이다 중국 국가의 미래 앞날을 중국 국가가 알고 있다면 소생의 말에 경청을 할것이고 그러하지못하고 중국이 과거와 같이 중국이 향후 남북한을 상생과 공존의 정신을 지키지못하면 이는 일본도 미국도 동참한것이기에 전세계의 국가의 의지라고 판단하고



그 다음 행보를 할것이다 아마도 이렇게되면 지구행성 제국의 주인을 정해버릴수도 있다



이; 모든것은 다 그대들 국가들이 협조 해 주지않은 결과로 받아져야 하기에 이것을 원한다면 그렇게 해주겠다 그러나 소생은 가급적 지금 세계 각 국가가 내부적으로 내실을 다져가라고했으니 얼마나 내실을 통제력을 발휘하였는가 결과를 보고 지구행성을 주인자리를 공동 대표 국가로 구축하고자하는것이다



자신의 국가 하나도 제대로 통제하지못하고 발휘하지못하는 국가는 이 지구를 다 주어도 오래 가지못하기에 능력이 없기에 불안전한 국가에게는 힘을 실어주지않는다



또 다른 이유의 하나는 지구촌 국가들에게 상생과 공존의 모색을 도모하기 위해서 일차적으로 소생이 이렇게 언급해주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과 남북한 세계 정세가 편안하게 인류가 상생적인 지금 국제 사회가 소생의 그릇이나 도량을 어느 정도인지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 현재 상황속에서는 소생이 대접받고 있지못하지만 그대들 국가들은 잘 알고 있을것이다



오늘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하기 위해서 동인천항을 왔지만 천진을 거처서 베이징을 가서 중국 국가의 기운을 느껴보고 중국과 이 남북한의 그동안의 수천년간의 악연을 풀어내려고 청산 시켜드리려고 가려고 했는데 국제 여객 터미널의 상세한 시간표를 잘못 알아서 착오가 생겼다



소생은 단순히 중국을 방문하지않는다



대한민국에 3가지분류 세력들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기존의 잔챙이 세력이 아니라 새로운 역사는 새로운 그릇을 필요로 하는 법 그동안 더러운 그릇은 세숫대아나 양둥이는 필요없다 그들이 죽어야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데 도움을 주는것이 그대들의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이치이다 그대들이 말하는 순리이고 도이고 법칙이고 한계이다


그동안 소생이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 모든 정치권 국민들에게 수년동안 맘고생하면서 살길을 가르처주기위한 어드바이스는 바로 이것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국가의 운명도 수레바퀴인것을 그리 슬퍼할것없습니다

운이 다해서 죽어야만하는 별도 우주 공간에 수두룩한데 하물며 지구촌안에 자그만한 나라의 운명이야 그나마 세계 정세가 혼탁하지않아서 다행 이지 혼탁했으면 대한민국 국운은 벌서 앞당겨졌다라는 사실은 알고 있는가?

그리고 그렇게 지난 5년동안 살길을 가르처 주어도 죽음을 재촉하는 시간과 공간을 허비햇으니 다 자업자득이다

생과 사는 하나이다 앞으로 대한민국 남북한의 사는 과거와 확연히 다른 의미를 두게된다 이는 세계 인류를 위해서 돌아가는 도수이다


한 국가의 간첩공작 활동에 여러가지 위장수단으로 한국가 정치 사회 교란 공작을 해왔지만 대한민국이 어지러운만큼 미국과 일본의 공작활동은 내국인이 공작활동에 오히려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사례 지금도 대한민국안에 비일비재하다

새로 부임하는 부임하는 미국 대사인물에 영어 강사 시절에 과연 그 여자의 활동은 단순한 영어 강사 활동만 했는가 그것이 긍금하다

그로부터 4년후 도고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 당한 사레 다시 부임하고 앞으로 발생할 대한민국 남북한 돌발 상황 미리 예측해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단순한 영어 강사로 외국어로 위장하여 정보맨으로 간첩활동하는 수두룩할것입니다
국회 의원들도 국회신분을 이용하여 국익을 저해하면서 간첩활동하는 인간들도 존재하고 잇고 항상 적성 국가에서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키워주는것이고 관리하는것이고 몇몇 의원들의 내력은 이미 다 파악했습니다

특히나 미국의 일본의 국회의원들 활동 동향과 지역구 특성상 고려해서 예의 주시하고 잇다
그들의 영광은 언제가 끝인지 그리 길지가 않다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은 친일 잔재 세력들이 얼마나 청산되었다고 보는가 100년동안에 그속에 미군정 60년 오히려 다시 기승한것으로 판단한다

대한민국 국가 스스로가 국민들이 악순환의 역사를 막으려고 노력하지않으면 통제력을 발휘하지못하면 이제는 구해주고 싶어도 구해줄수가 없는 환경이 도래하기에 더 이상 뭔말이 필요하나


한 국가의 간첩공작 활동에 여러가지 위장수단으로 한국가 정치 사회 교란 공작을 해왔지만 대한민국이 어지러운만큼 미국과 일본의 공작활동은 내국인이 공작활동에 오히려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사례 지금도 대한민국안에 비일비재하다

새로 부임하는 부임하는 미국 대사인물에 영어 강사 시절에 과연 그 여자의 활동은 단순한 영어 강사 활동만 했는가 그것이 긍금하다

그로부터 4년후 도고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 당한 사레 다시 부임하고 앞으로 발생할 대한민국 남북한 돌발 상황 미리 예측해봅니다 삽교천 방조제 공사일로 그리고 그날 아산 현충사 방문시 대통령 수행한 모든 인물중에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 가담한 인물이 있다

지금 이시간에도 단순한 영어 강사로 외국어로 위장하여 정보맨으로 간첩활동하는 수두룩할것입니다
국회 의원들도 국회신분을 이용하여 국익을 저해하면서 간첩활동하는 인간들도 존재하고 잇고 항상 적성 국가에서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키워주는것이고 관리하는것이고 몇몇 의원들의 내력은 이미 다 파악했습니다

특히나 미국에 일본에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활동 동향과 지역구 특성상 고려해서 예의 주시하고 잇다
그들의 영광은 언제가 끝인지 그리 길지가 않다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은 친일 잔재 세력들이 얼마나 청산되었다고 보는가 100년동안에 그속에 미군정 60년 오히려 다시 기승한것으로 판단한다

대한민국 국가 스스로가 국민들이 악순환의 역사를 막으려고 노력하지않으면 통제력을 발휘하지못하면 이제는 구해주고 싶어도 구해줄수가 없는 환경이 도래하기에 더 이상 뭔말이 필요하나



향후 50년간 인류가 도전해야 할 과제는?
쿠키뉴스|기사입력 2008-02-17 16:40 |최종수정2008-02-17 17:02

[쿠키 지구촌] 세계 유수의 전문가 그룹은 개인 맞춤형 신약과 인공지능 개발, 태양열 에너지 상용화 등을 향후 50년간 인류의 주요 도전과제로 꼽았다.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공학한림원(NAE)이 한데 모은 각 분야 전문가 18명은 지난 15일 보스턴에서 열린 미 과학진흥협회(AAAS) 정기총회에서 14개 ‘거대한 도전’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전문가 그룹은 윌리엄 페리 전 미 국방장관이 의장을 맡았으며 인간게놈 연구 권위자 크레이그 벤터와 미래학자 레이 커즈웨일,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 로봇발명가 딘 카먼 등이 주요 멤버다.

이들은 인간 생명 연장을 위해 맞춤형 약 개발과 뇌 구조 분석 과제를 강조했다. 특히 커즈웨일은 “2029년엔 기계의 인공지능이 인간을 따라잡을 것”이라며 “그때쯤이면 나노로봇을 뇌에 주입해 인간의 지능을 더 높일 수 있게 된다”고 예견했다.

전문가 그룹은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원으로 태양열과 핵융합에 주목했다. 두 에너지원은 현재 너무 비싼 개발 비용을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 또 보고서에 따르면 화석연료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와 질소의 양을 통제하는 것도 반드시 달성해야할 과제로 제시됐다. 이밖에 바닷물 탈염화 등을 통한 물 부족 해결, 가상현실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교육 등도 도전 과제에 포함됐다.

찰스 베스트 NAE 원장은 “14개 항목은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사안들로 강력한 정치적 의지 없이는 달성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천지우 기자 mogul@kmib.co.kr

인간들은 아직도 외형적인 성장만을 추구하고 있구나 위의 자료들의 보고서를 보면 위의 과제들은 그리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정작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찿지못하고 잇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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