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은 퍼센트가 넘적어서 그런지 없습니다
참고로 90-100 이렇게 써져있는 색깔이 지도에 있다면 그지역에 혈액형이 90%-100%비율로 있다는것입니다~
옛 몽고의 세력이 비형의 분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군요?
아프리카같은데는 역시 오형이 지배적이고
A형은 저기보이는 유럽의 밀집지역부터 뻗어나가는데, 아시아대륙에 좀씩 퍼진듯합니다~!
어떤곳에서 특정혈액형이 발전했는지 대강 윤곽이 드러나지 않나요?ㅎㅎㅎ
오래전엔 저대륙 모두 합쳐져 있었다죠! 인간이 있을때인진 모르겠지만
내 용 :
첫 등록:2004/08/28 20:16
※AB형은 퍼센트가 넘적어서 그런지 없습니다
참고로 90-100 이렇게 써져있는 색깔이 지도에 있다면 그지역에 혈액형이 90%-100%비율로 있다는것입니다~
옛 몽고의 세력이 비형의 분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군요?
아프리카같은데는 역시 오형이 지배적이고
A형은 저기보이는 유럽의 밀집지역부터 뻗어나가는데, 아시아대륙에 좀씩 퍼진듯합니다~!
어떤곳에서 특정혈액형이 발전했는지 대강 윤곽이 드러나지 않나요?ㅎㅎㅎ
오래전엔 저대륙 모두 합쳐져 있었다죠! 인간이 있을때인진 모르겠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이러한 정치모습을 보고 참으로 참기가 힘들다 이 역시 소생에게는 큰 고통을 주는것과 같고 이러한 고통을 참고 인내하여 세계 전쟁시에 이를 참고로해서 반드시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습성과 그리고 4340년의 역사의 습성 인간의 본질적인 습성 절대적인 신의 뜻을 집행함에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을것이고 이들의 희생을 통해서 인류를 지금보다도 더 찬란하게 만들어버릴것이다
참으로 소생에게는 이 대한민국 정치같지도 않은 정치모습이나 그들의 아둔한 삶들을 보면 그리고 그들의 그동안 역사라는것을 통해서 보아도 반드시 그 죄를 묻게되는 날이오면 그동안 어떠한 전쟁보다도 잔혹하게 될것이다
평상시에 책임을 지는 다하는 국가 운영을 해야하는데 그러하지못하고 이 죄가 모여서 나중에 그보다도 더 잔혹한 심판을 불행한 역사를 경험한 대한민국의 남북한의 역사가 그러하거늘 너희들이 도망간다고해서 피할수있는일이라고본다면 아주 큰 착각이고 오만이 될것이다
그래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이 이러한 부분에 염려가 되어서 그러한 말씀을 하신것을 하늘의 분노의 한을 풀어내는일에 산하강산 산천초목이 혈토가 될것이다
서울 인구밀도 세계6위
㎢당 16,700명…1위는 인도 뭄바이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는 인도의 뭄바이로 나타났다.
미국 격주간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인도 금융ㆍ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지인 뭄바이로 나타났다고 14일 보도했다. 뭄바이의 총인구는 1435만명이며 ㎢당 2만9650명이 거주하고 있다. 2위는 인도의 콜카타(2만3900명), 3위 파키스탄 카라치(1만8900명), 4위 나이지리아 라고스(1만8150명), 5위 중국 선전(1만7150명) 등 순이었다.
한국 수도 서울은 ㎢당 1만6700명으로 6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서울 인구 1750만명은 뉴욕의 두 배나 되는 규모"라며 "버스 승용차 등 300만대가 운행되고 있기 때문에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7위는 대만 타이베이(1만5200명)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중국과 인도는 인구밀도가 높은 전 세계 도시 상위 20위 중 9개나 이름을 올렸다. 조엘 코트킨 도시계획 전문가는 "인구밀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삶의 질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이 잡지는 지난 30년간 개발도상국에서는 일자리를 찾아 지방을 떠나 도시로 향하는 대규모 인구 이동 현상이 지속돼 왔다고 분석했다.
[유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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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카드’의 인사 방향을 최종적으로 어디에 방향을두고 있는지 ..............
‘이경숙 카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이 총장이 1980년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만든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 입법위원 출신이란 점이다. 국보위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신군부의 통치권 확립을 위해 만든 기구로, 5공 군부독재 정권에 정통성을 부여하고 강압통치의 밑그림을 그리는 구실을 했다. 이 때문에 이 당선자 진영의 일부 인사들이 “국보위 출신 인사를 기용하면 ‘이명박 정부’의 초기 이미지가 안 좋아질 수 있다”는 주장을 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선자는 이런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진 않고 있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변수가 등장하면서 막판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보위 출신 인사를 인수위원장으로 기용하기엔 부담이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인사 방향을 최종적으로 어디에 방향을두고 있는지 이번 인수위원장 인물에서보면 이미 이명박 후보자가 무엇을 생각하고있는지 이번대선 결과와 더불어서 그 맥을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여당이 죽든 야당이 죽든 하나는 죽어주어여겠다 거기서 살아남지못하면 아니면 둘다 죽든가 이미 그대들이 저질러놓은 지난 대선과 이번 대선의 음모뿐인가 박정희 대통령 암살 배후조정한 세력에 국가와 국민을 도탄에 만들게하고 이제는 군부 반란 사태,혁명,전쟁까지 음모하려고 자신들의 지은죄를 책임을 회피하려고 음모 수작에 더 이상 용서해주지않겠다 차기 금인 정권에서도 그대들이 다 잡아먹겠다라고 지금부터 준비하고있구만
그래서 청와대가 텅비어 있는 벌서 모습을 보았거늘 이번만큼은 절대로 하늘에서 모든 수를 동원해서라도 그들을 국가가 멸망하드라도 잡는다 사악한 인간들을 절대로 용서하지않고 응징함이 천명의 사필귀정이다
다음 대선은 없습니다 다음 대한민국 제18대 대선은 없고 이번총선에서 금인정권에서 부패한 세력들을 청산하기위한 권력의 환경을 내년 총선에서 어느 정도 확보를 해야한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들이 다 장악하고 그렇게 진행되어갈것이다
왜 다음에 대한민국 제18대 대선이 없는지 그것은 이번제17대 대선결과에서 잘 말해주고 있고 그게 이 나라의 운명인것을 32년동안부패 해 왔는데 이제는 청산과 대청소를 해야함은 모두가 공감하는것으로 봅니다 더욱이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도 이미 예상하고 있고
위와같이 또 중요한 애기를 해주었는데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 여,야가 도망갈 구멍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찿으려고 몸부림치겠지요 안그러신가요
그동안 소생이 그렇게 국가와 국민 민족 그대들 상생적인 정치 대안을 제시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절한 그대들 여,야 정치 세력들 이번에 또 알고도 이러한 중대한 사실들을 일반인들이 알수없는 일을 소생의 하늘의 뜻으로 그대들 아둔한 인간들에게 이렇게 공표 해 주는것은 그래도 또 도망가려고 어더한 몸부림을 칠것인지 지켜볼것이다
그래도 끝까지 하늘의 천명을 집행하는날에 용서해 줄수가 없고 계속해서 피한다면 더더욱이 그 죄값은 무거워질것이다
인류든 국가든 역사든 책임을 지는것을 통해서 인류가 발전하는것이고 국가가 발전하는것이고 역사가 발전하는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그동안 그러하지못하였기에 발전은 사상누각에 그친 허수아비 발전이다
애시당초 남북한 그리고 주변 국가 전체를 보고 이렇게 대한민국 그대들의 책임지지않는 정치모습이 얼마나 큰죄를 짓고 있는지 확인하게될것이다
나라( 국가와 민족을) 를 반드시 바로 세워라 바로 세우지못하면 절대로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들을 용서해 주지않을것이다 왜 소생이 중요한 애기를 미리 언급해주는지 너희들은 아는가? 하늘에서는 보수고 진보고 모른다 너희들을 압박 해 갈것이다 끝가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지않고 국가가 존재한다면 국민들도 국가도 무사하지못할것이다
국운 융성할수 잇는길을 정치권 여야가 포기한 5년동안의 시간과 공간을 지켜보면서 정치권과 대한민국 국가를 국민을 압박해갈것이다 세계 전쟁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심판을 묻겟다
그래서 이번 특검법을 통해서 앞으로 정치적 운명의 생사가 걸리는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김대중전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살아남고싶으시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굳이 설명하지않겠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실천하지못하면 두분은 정치적 역사적 책임을 묻게될것입니다
소생의 글을 앞전에 살펴읽어보시면 그래서 차기 정권과 차차기정권을 그러한 의미에서 언급했는데 결국은 이명박 세력들이 그렇게 준비해가고 있으니 그러므로 지금 두전직 대통령분들은 과연 살아남을수가 그리고 역사적으로 무사할수가 잇을지
그래서 이번 대선의 결과에 악수를 두게된것입니다 잔머리굴리다가 그대들 게임에 말려들어갔으니
그리고 지금 이러한 정치적 움직임과 결과에 어느 세력이 결단하지않으면 이는 북한을 향해 북한정권 붕괴를 하겠다라는 대한민국 여야 정치 세력의 입장이라고 판단되고 이는 미국이 일본이 좋아하는 입장과 같기에
북한 정권도 바보가 아니다 여기서 북한은 대한민국의 김대중노무현 그동안 대북정책의 진실성을 확인 해 보는 시간이 될것이다
그래서 지금 북한은 대한민국 대선결과에 논평을 하지않는 이유는 바로 특검법을 과연 김대중과 노무현 정치 세력들이 충성을 보여줄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논평을 내지않고 있다
그래서 아무개 종교 목사도 선몽에서 보았고 물로 장소는 욱군본부 다 그대들이 이미 앞으로 동향을 그러한 조짐을 이번에 들어서는 정권부터 준비하는 모습에 이제는 대한민국 박정희대통령 암살당하시고 32년만에 이들 세력들을 모조리 청산되어야 할것이다
아직도 그 연장선상에서 이어가려고 개수작을 부리고있는 모습을 보면 그래서 하늘은 절대로 그대들을 용서하지않을것이다 아니면 국가라도 용서 해 주지않는다
너희들도 국민의 목숨을 개목숨으로 여기고 그러한 음모를 준비해가려는 동향은 이미 알고있었기에 지금 노파심에 그대들에게 경고 해 주는바이다
그래서 너희들 목숨을 개목숨으로 거두어갈것이다 부패한 금인 세력들을 새로운 금인 세력으로 맞대응 해 갈것이다
그래서 전두환 정권부터 이명박 정권까지 모두 청산하려는것이다
그래서 어차피 막간 대한민국 이판사판인것을 무엇을 더 그대들에게 기대하나 국가의 명운을 걸고 그대들을 심판할것이다 어차피 어느 한쪽은 치명타를 받게될것이다
햇볕정책으로 민족 대업을 남북한 평화무드를 조성하지못하면 전라도정권 정치 세력들도 무사하지못할것이고 경상도 정치 세력들 이러한 대의에 북한정권과 전라도 부패한 정치 세력들을 다 잡지못하면 역시 무사하지못할것이다
그래서 둘중에 하나는 결론을 내야만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그대들이 주장해 온 수십년 정치적 명분을 내세우고 이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주도 해 왔기에 그러면 당연히 책임을 이제는 받아야지
오늘 이문열 작가의 우려스러운 부분과 기대하시는 부분 참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오늘 앞으로 일어나는일에 다른분들도 인지하기 시작했으니 소생은 이미 몇년전부터 대한민국이 그나마 살길을 알려주었는데 과연 대한민국 정치권이 어더한 선택을 할지 지켜볼것입니다
다가오는 국가와 민족의불행을 막을수도 있는데 그것을 막지않는 죄는 두고두고 역사의죄인으로 취급될것이며 동시에 인류적인 대국적인 관점에서 그들을 심판하게될것입니다
아울려 처음으로 공개언급하지만 전세계 국가들은 향후 남북한에 불행스러운 일이 발생하는것을 세계 전쟁으로 연관해서 보지말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의 불행이 세계 전쟁 연관되어서 구상하는 아둔하고 어리석은 짓을 하지마시고 이미 하늘의 도수대로라면 한참 멀었습니다
이번 대선은 어더한 이유로든 남북한이 잘되는것을 막고자 이번 대선의 결과를 조정되었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마지막 한줄의 희망을 기다리면서 그 선택에따라서 이제는 두번 다시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게될것입니다
즉 대한민국 여당이든 야당이든 무거운짐을 지게한것이 과연 누구의짓인지 당사자들은 굳이 이러한 어리석은 우를선택하지않을것으로보는데 그렇다면 한나라당의 부정부패부조리 도덕성결여 이미지를 과연 극복가능한가?
수십년동안 습관화되고 고착화되어온 그들의 습성의 패턴 그리고 여당든 햇볕정책으로 마무리를 하지않고 이번에 정권 연장이 가능했음에도 의도적으로 행동으로보이지않았다라는 사실
햇볕정책은 남북한의 불행을 막고 민족의 상생을 기대하고자 대한민국의 어려움에도불구하고 북한에 인도적인 지원을 국민들의 묵인하에 했는데 결국 이를 완성하지않고 향후 발생되는 불행에 역사적인 책임의 죄는 더 무겁게 받아들이게될것이다
이번 2007년 대선의 결과는 국가에게나 국민에게 최악의 악수를 두었다
그것도 모르고 희희낙낙하는 세력들을 보면 만약에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 정권이 인수되어서 정권 끝날때까지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진퇴양난의 형국이다
진퇴양난을 해소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시는지요
그래야 국가도 살고 민족도 살고 세계에 기여하게되고 자신의 업적이 빛나게 될수도 있고 안니면 치욕이 될수도 있으니 그만한 도전이 요구되기에 하는말이다
그러니 보수고 진보고 다 조중동이고 모든 세력들은 자유롭지못하게될것이다
지금 여권이 구상하는안이 분명히 역사적으로 잘못 선택한것입니다 야권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하늘에서 그대들을 버리게 되는날이올지도 모릅니다
여권이 구상하고 있는안이 소생이 언급한 안이라고 봅니다 지금 일도 늦지않았으니 원래 정한 순리대로 가 주셔야 모두가 편안해질것입니다 그안은 국가를 망하게하는 안이기에 처음은 한방에 큰것을 얻으려고하지만 결과는 불보듯 뻔합니다
4340년동안 그러한 그들의 습성으로 국가와 민족이 추락해온것을 그래서 모든것을 평정할것입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이 말을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그래서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게된것을
그들의 지난날의 주장해 온 모습과 지금 행동하는 모습들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발견되고있고 그러면 거짓으로 국가와 국민 민족을 기만해왔다라는 사실을 인정하게되는 것이므로 하늘에서 버림을 받게되면 훗날 ............
그래서 여당이든야당이든 다들 자신의 정치명분에 전직대통령이든 현재 세력이든간에 그 무거운짐을 왜 역사의 죄인으로 자초하려고했는지 소생이보기로는 대한민국 사회를 어지럽히고 남북한 국난을 부채질하여 미국과 일본의 이익을 취하고 지금 정치권이 책임 회피를 하고자 동시에 권력쟁취라는 이익을 취하는 복합적인 야합속에서 이번 대선의 결과를 각본한것으로 본다
그래서 그대들이 그러한 습성의 꼭두각시 노릇을 이미 예견하고 미국을 응징하려고 할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이들 사악한 세력들을 도축되어야 세계 질서가 바로잡히기에 이번의 잘못된 선택 하나로 세계 질서를 어지렵힌죄는 피해갈수가 없다
그래서 특검법을 과연 정치권이 어덯게 이번 대선에 중립적인 후보자가 당선되어야 했다
그래야 여당이든 야당이든 그 무거운짐을 덜어내고 남북관계뿐마 아니라 미국도 일본도 전세계가 지금보다도더 나은 생산적인 안으로 공동협력 모색할수가 있었는데 V대재앙과 세계 전쟁과 더불어서
30% 지지때문에 패배하지도않았는데 패배한 대한민국 정치 세력들
정작 70% 진정한 승리의 지지가 잇는것은 보지못하는 정치 세력들의 아둔함 그러니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는것이지
70%의 국민 승리자와 30%의 패배자 정치 세력들
여기서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위기관리능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낮은 위기 관리능력을 보면서
그래서 현재 문제의 현실적 바라보는 자세가 결여되어서 침소봉대하고 있는 정작 자신들이 왜 패배했는지 주눅이 들어서 그것이 진정으로 자기자신에게도 패배한 인생이 되는것이고 악마는 그것을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미소를 짓고 있다라는 사실 그리고 그들은 이러한 약점을 숨기기 위해서 과대포장 광고하고있다라는 사실을 아는가?
진정한 그대들의 정치적 소신과 국가와 국민에게 희망을 선사해주려고 했다면 70%로 자신감을 가지고 모두가 뭉처야할것이다 그리고 행동하라 그러면 승리는 그대들의 것이 될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사와 악마중에 누가 승리자가 될것인가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다
그대들이 스스로 돕지않기에 패배자로 위기관리지수가 매우 낮은 정치인들을 이제부터 소생이 위기 관리가 높은 정치인으로 만들어주겠다
이제 희망은 국민에게만 있다
어차피 지금 국내 정치 권력이 어덯게 돌아가든 여든야든 모든 정치 세력과 국민들의 생사의 국가와 민족의 전환기에 서 있음은 분명하다 내년 건국 60년 미군정하에 의해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앞으로 어더한 모션을 취할것인지 내부적으로나 외적으로 큰 영향을 받게되는것은 불가피하다
정조 인산 드라마를 하지만 거기에도 바로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음모가 밝혀지는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내의 60년동안 고질적 병폐를 만들어온 현재 대한민국내 프리메이슨 세력들을 청산되는 한해가 될것으로 본다
반드시 청산되어질것으로 본다 강제적이라도 청산을 할것이다 도축이라도 해서라도 청산되어야하기에 이는 동시에 여러가지 큰 의미를 담는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거듭 새롭게 태어날수가 있고 그러한 전환점에서 다들 몸사리고 있을것으로 본다
이제는 스스로 살고자 죽고자 어더한 역사적 생사편에 가려지게 될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국운은 그 상황에 봉착해 왔기에 피해도 피할수없는 운명에 직면한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또 다른 음모가 바로 전쟁을 부채질하려고 악수를 두려고 지금 역사적 선택을 할지도모른다 그래서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대한민국 국가 보존 자체가 위협에 직면하면 그렇게 해 줄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미국 국가를 멸망시키는데 도움이된다면 대한민국 정도는 희생되어도 인류 즉 대국적 차원에서 영국과 프랑스 일본 미국,이스라엘 이들의 그동안 인류에 자행해온 죄를 담판짓고자한다
인류의 재앙과 멸망을 앞두고서라도 반드시 인류를 바로 세울것이다 이에 우선 타켓이 미국 국가의 국운 추락이 될것이다 그리고 영국도 마찬가지이고 이 두 국가가 그동안 인류를 어지럽혀온 죄가 매우 크기에
우선 이들 국가만잡아놓으면 이 지구는 그나마 상생적인 방안을 제시해서 지구 행성을 구하게될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이미 언급한대로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지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될것이다
이명박 당선자는 이점을 알고 처신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미국의 지나친 호의에 넘어가면 그것은 국가를 민족을 위태롭게한다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이 앞으로 위태로워지면 전직 대통령분들도 무사하지못할것이고 그들의 자손도 살아남지못할것이다 아울려 대한민국의 방송사와 언론사의 책임소재는 불가피하다
방송사와 언론사가 파괴되는한이 있드라도 책임 소재를 묻게된다 이미 전체를 어덯게 처리해갈지는 다 구상안이 정해져있기에 이번만큼은 모두 다 살고자하는 의지를 이번 대선에서 보여주지않았다 그러므로 그대들 스스로가 사망 신고서를 제출한것이기에
그 죄가 얼마나 역사적으로 큰죄를 지우고 살아왔는지 묻지않을수가 없다 더욱이 4340년동안 지어온 악성적인 죄 역시 묻겠다
거듭말하지만 대한민국 국가 정도는 얼마든지 죄를 묻는일에 어렵지가 않다라는 말은 어디에 기준을 두고한지는 깨어난자들은 알것이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고질병을 애시당초 우려한바대로 그대들은 그동안 반성과참회 늬우침을 하지않고 죄를 거듭짓고 살아온 그대들 육신들 허상들을 하늘에서 집행해는날에는 모두 다 심판을 하게될것이다
그때에 일부 사람들을 제외한 자들은 다 도축시켜버릴것이다 그렇게못할것 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천만에 말슴 하늘의 대세가 그러하거늘
이번 2007년 대선의 관전평은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구할 의지가 대권후보자들이 애시당초 없다라는 사실
그러므로 앞으로 국가가 혼란스러울것인데 이명박 후보자가 당선되는것은 이명박 대 반이명박 구도로 갈수도 있는 기회마저도 그리고 이명박 후보자가 당선되기위한 핵심전술이 바로 반이명박 세력이 단일화 되지않도록 하는것이 전략이였는데
그대들은 알고도 실천하지않았고 그러므로 이명박 후보자와 한통속이고 그러한 각본속에서 대선을 치루어온것을 그러므로 당선자나 패배자 세력들 모두 다 죽어주어야 한다
진실되지못한 국민 기만의 정치 대선판을 치룬 사실 정치란 잘못된것을 바로잡는것이 정치이다 그런데 바로 잡기는 커녕 잘못되는길로 가는 정치를 하니 국제 사회에서 이러한 대한민국 국가 의식을 절대로 용서 해 주지않을것이다
그래서 다른 대권 후보자들은 더 이상 패배할 자격도 없고 정치를 할 자격도 없다
그러므로 역사는 승리자 우선이기에 당선되드라도 결자해지 입장을 행동을 보여야 할것이다
2002년 대선과 2007년 대선을 보면 예상된 각본속에서 이번 이명박 후보자가 당선되는것은 이미 지난대선에 기여한 공로로 받는 댓가인것을 그러므로 노무현 참여정권이나 앞으로 이명박 후보자 정권이 들어서드라도 같은 정치적 성격의 정권임을
이로서 대한민국 62년의 잔챙이 막내 정권이 드어서게되는것이고 박정희 대통령암살후 마지막 그들의 잔챙이 세력이 들어선것으로 마지막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운명은 끝나게될것이다
오늘의 이 사태는 대한민국 전체의 책임으로 앞으로 불행시에는 살려주지않겠다 보호 해 주지않겠다
차기정권 들어서는 것을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운의 최후의 마지막 밑바닥이기에 그것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운명이다
스스로 자신의 국가 생명 보위를 포기한것이기에 물론 외세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좋은징조로보는것이다 그러니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 원하는대로 해도 좋다 이제는 소생도 이러한 대한민국에 악마프리메이슨 원하는대로 더 이상 막지않겠다
악마프리메이슨 세계지휘부에게 당부하고 싶은데 재발 이제는 시간을 끌지말고 남북한을 압박해주기를 바란다 동아시아에 전쟁을 원한다면 조속히 실행 해 주어도 무방하다
중국이나 미국이 원하는대로 하세요 북한도 원하는대로 하시고요 교통정리는 얼어죽을 교통정리 교통정리 할 필요가 없음을 확인했기에
세계 전쟁을 대비해서 다 강대국 보고 자국의 내실을 다져가라고 했는데
왜냐하면 세계 전쟁의 시기를 알기에 그래서 미리 사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 각 국가 우주사령부에 지금 인류들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한것이고 내실을 다져가라고 한것이다
그래서 소생의 말을글을 천명으로 여기고 믿는 국가들이 지침 하달한대로 실천해가는 과정들을 지켜보면서 일정한 시즘에 이르기까지 소생이 지시한바를 실천한 국가들이 있으면 그들 국가들에게 공평하게 전쟁발발 시즘을 공표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 정치 위정자 인간들처럼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살려드리고 살길을 가르처주었는데 이들은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 악이용하고 역이용하는 작태에 심히 분노하지않을수가 없고 이러한 대한민국 국가의 위정자 정치 세력처럼 다른 강대국 국가들이 이와같은 행동을 한다면 결국은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지못할것이다
누구보다도 중국 국가의 현재 세계 전쟁 발발 시기와 무관하게 러시아가 해오는 시각 중국이 남북한을 접근 해오는 시각과 미국이 해오는 시각 그리고 일본이 해오는 시각에는 차이가 있지만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의 처지라면 소생은 얼마든지 접수해버려도 좋다고 말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살고싶지않는 종자들이 위정자들이 임진왜란당시처럼 그러한 꼴을 보이고 있기에 두번다시 이제는 용납해주지않고 보호줄수가 없기에 말이다
세계 전쟁 발발시에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은 그러한 천명 대업에 낄 자격도 자질도 도덕성도 없기에 그래도 소생의 나라이고 조국이고 민족이기에 5년동안 살길을 가르처주었는데 부패하고 무능하고 타락한 대한민국 모든 삼라만상 생명체들을 용서해 줄수가 없고 동시에 이들은 받을 자세가 없고
이러한 능력을 가진 소생이 저들한테 감히 이정도능력이면 대통령감않인가 그러나 이들을 구제해준들 구해줄만한 존재가치들이 있는 대한민국이고 국민들인지 심히 우려하지않을수가 없기에
지금 세계 강대국 국가들은 이글을 보시면 내일 세계 증시 주가 대폭락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증시도 대폭락시켜서 소생의 입장을 대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계 정세의 중심에는 소생이 서있기에 세계 전쟁 발발 시기를 먼저 아는 국가가 전쟁에서 승리의 우선권을 잡기에 말이다
소생은 지금 지구촌 국가중에 강대국 국가들이 저마다 세계화 전략 차원에서 군사적인 차원과 경제적인 차원에서 바라보는 기준이라든가 그동안 추진해온 전략전술이 차이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소생앞에서 진정으로 인류를 사랑하고 구원하고 고통받고 있는 수억명의 인간으로 온 육신들의 처절한 삶고통 해결의 의지와 지구 행성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보호하는 강대국의 도량 그릇을 보고 그리고 위에 지적한대로 실천하고 천명을 믿는 국가에게 인류를 위해서 얼마든지 도와드릴 용의가 있다
소생은 타고난 기운이 엄청나지만 그렇다고 깨어나지않은 깨닫지않은 국가의 권력을 가지고 싶지도 않다 오로지 깨어난 국가와 국민들만을 도와주고 싶다 그런데 저들의 나의 도량을 경계하고 해칠려고하고 삶의 고통으로 몰아넣고 내입장은 이러하니 너희들이 대한민국 대통령 맡아달라고 해도 지금과 같은 형국에는 마음이 가지않는다
세계 전쟁후 상황을 보고 그래서 지금 미리 목룡승천지에 세계 화합마당 자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이 하늘의 뜻이거늘 일반인들 깨어나지못한 족속들 개,돼지보다못한 짐승들이 이러한 깊은맘을 알턱이없지요 그것이 대한민국의 그릇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이 이좃으로 돌아오고가고 있는것을 그러니 이것을 맡는 국가도 천명을 받드는 국가가 주관하도록 할것이다 하늘의 명이 얼마나 무서운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은 앞으로 똑똑히 지켜보고 후세에도 그렇게 전하든말든 기억하게될것이다
앞으로 수년간 대한민국에는 좋은 소식이 없고 어두운 소식들로만 난무하고 위기가 닥칠것이다
그것이 너희들이 원하는바이기에 .........................
국가가 흥하는것에도 시간이 필요한것이고 국가가 망함에도 시간이 필요로 한것인데 이번 대선은 그것을 순리를 어겼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의 역사의 책임으로 돌아갈것이다 어차피 모든 정치세력이 대한민국을 망처온것이지만 적은 희생으로 국가와 민족을 구할수있는일을 더많은 희생을 요구하도록 구도로 만들었기에 이번 대선은 그것을 말해주는것이다
즉 지금 대한민국 여,야 정치 세력들이 자신들이 파놓은 함정에 자신들이 걸려들어온것이나 다름없다라는 사실이다 그것도 모르고 제17대 대선 당선 발표후에 그것도 머리라고 국가 경영의 각본을 짜놓은것인지 깨어나지못하면 평생 고생 바가지인 대한민국 국가이고 국민들이다
소생은 전쟁에서 바로 부정부패부조리 하고 도덕성이 타락한 국가나 대기업들도 지도자도 인정 해 줄수가 없다 그리고 그러한것을 방조하는 국민들도 민족들도 용납할수가 없다 그래서 전쟁을 통해서 이들같은 종자들의 짐승들을 도축하고자한다 그 이유는 지구 행성을 구하기위해서다
그래서 강대국 국가들은 진실로 천명을 믿고 소생의 말을 믿으면 소생을 대한민국 국가가 위정자들처럼 소생을 이용하거나 실험에 들게하지말라
지금 얼마나 중요한 지구촌의 귀중한 시간들을 보내고있는데 그래서 중국도 소생의 말을 듣고 미국도 소생의 말을 들어야 하는데 지금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누구보다도 중국 미국 어느 국가든 살려드리고 싶은맘은 잘알고 있기에 말이다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 국가의 모습들을 그대들 국가도 그렇게 원한다면 천명을 받을 국가가 되지못한다
이 정도 설명 해 주면 소생이 태어날때에 청룡이 동해바다 향해 승천한 소생 출생의 비밀이 이러하다
소생의 아버님이 얼마나 맘 고생하신지 소생 태어난것때문에 이 육신이 이 세상에 온것은 바로 세계 전쟁을 통해서 인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천명이 존재하기에 태어난것이다
그에비하면 대한민국 남북한은 그만한 가치가 있나고 소생의 타고난 그릇 기운 앞에서 누가 감히 나를 향해 손가락질하나 소생을 그동안 살아오면서 괴롭혀온 세력들을 잘 알고있다
포항에서는 친일 잔재 세력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부패하고 사악한 종교 세력들도 많고 소생의 출생비밀을 그들만이 알고 그동안 진행해 온 작태 이제는 일본 국가는 절대로 과거사 반성하지않으면 일본과 더불어서 특정 지역을 같이 멸망시켜버릴것이다
동아시아 국가 질서를 반드시 재편 해 버리겠다
소생 앞에서 국가 대통령 직함도 내밀지마라 용상 그릇도 천자도 않인자들이 천자 행세를 해온 그대들인것을 너희들같은 대통령직함 100개를 주어도 소생과 비교가 되지않으니
대한민국이 지금 돌아가는 형세 하늘에서 모를줄아는가 깨닫지못한 대한민국의 모든 인간들아!
5천만명 목숨 모래한줌도 아니되는것을 지금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허우적거리고 있으니 굳이 세계 전쟁을 언급하지않으려고 했으나 악마들이 악마짓을 좋아하기에 오늘 대선 당선 발표일에 이미 예상한대로 그 대응책을 이와같은 언급을 대한민국 국가와 모든 세력과 전세계 국가들에게 처음으로 언급하게되었다 그러니 너희들이 죽는것이 그렇게 소원이라면 정신차리지못하면 국가 멸망도 시켜줄수가 있다
소생과 대적 할 생각은 애시당초부터 하지마라 다치기에 소생은 지금 피를 토하는 태양과 같은 분노의 심정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모든 세력들이 소생에게 행한죄를 묻자면 소생이 그만큼 반성과 참회와 용서의 시간과 기회를 주었건만은 소생이 바보처럼 살아간다고 가볍게 보지마라 화를 내면 국가와 민족을 멸망시켜버릴것이다
그런데 소생이 살아온 포항에는 이 당시에 사악한 잔재 세력들이 많아서 이것을 소생 육신을 죽이려고 여러번 시도하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죽이려고한 이 대한민국 국가 사회다
그러나 천지신명님게서 저들의 사악함을 다 지켜보고 계시기에 이제는 저들의 사악함을 한번 더 걸리면 하늘의 명을 받들어서 가족들을 과련한 정치 세력들을 국가를 멸문지하를 반드시 도축시켜버릴것이다
선몽에서 받은 계시를 강대국들은 소생의 말을 믿으나 이 대한민국만큼 믿지않고 있으니 이제는 더는 신물이 난다
소생이 서있는 소생의 대한민국 국가의 내실을 다져가기는커녕 청개구리처럼 세계 전쟁앞에서 무사할것같은가?
더이상 강대국이고 주변 국가를 원망하지마라
충무공 이순신장군님게서 할일이없어서 그런 부탁의 말씀을 하셨겠는가?
그래서 오늘의 이 대한민국 위정자들이 여,야 가릴것없이 전직 대통령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목숨을 거두어갈것이다 그래서 목숨을 거두어가는날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후손분들 그리고 군관 후손들을 살려달라고하신것이다
이말은 그만큼 임진왜란 전쟁못지않은 형국이 도래하기에 하는말이다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세력이고 전현직 대통령 육신들 막론하고 남북한 전체를 놓고 목숨을 데리고갈것이다
그리고 국민들 목숨 역시 이제는 보존 해 줄수가 없다
너희들 스스로가 이 대한민국을 그렇게만들어놓고도 살리려고 노력하지않은점은 소생이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있고 기록하고 있다
지금 대통령 당선자가 누가되든 상관없고 국가를 살릴의지가 있느냐 없는냐 그것을 볼뿐이다
그러나 그대들은 망국의 길로 가도록 방조했다라는 사실에 국민들도 그 책임을 피해갈수가 없을것이다
그러니 수천년간 악순환의 불행의 역사를 통해서 어디 피를 한두번 흘렸나
이 어리썩은 민족의 죄는 하늘에서 더는 용서해주지않는다라는 사실이다
개,돼지만도 못한 시팔 새끼들
누구는 이 대한민국을 못 조지고 싶어서 살길만 가르처주는 줄 아나
이제 전 세계를 평정할 전략과 이 지구 행성의 최고 주인 국가를 가리게 될것이다 거듭말했지만 미국의 패권주의도 막을 내릴지 아니면 승승장구할지 이번 대한민국 대선 결과를 보면서 패권주의에 대한 막을 내려야할것이다
이미 미국의 세계화 패권 전략 전술은 다 드러났기에 미국을 누룰 국가들이 세계 천하의 주인 자리를 차지함에 선결 조건들이 있다
그만큼 알아듣게 가르처주었는데 미국 국가를 응징못할것같은가? 얼마든지 응징가능하다 단 미국을 누르고 세계 천하의 주인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국가가 있는지 그것을 지금 살펴보고 있다
앞으로 이 지구가 펼처갈 그대들의 습성 논리로 세계 정세 그림들이 다 그려저 윤곽이 나왔다 천명을 거역한 국가들은 절대로 도와주지않는다 멸망시켜버릴것이다 그들 국가 국민들도 도축시켜버린다
미국을 누르고 세계 새로운 미국이 누려왓든것보다도 더 강력한 세계 천하의 제국 국가로 급부상할 국가가 되고 싶은 국가가 과연 어느 국가인가?
유럽 연합이 그렇게 할 용의가 있는가? 아니면 러시아가 그렇게 할 용의가 있는가? 아니면 중국이 그러한지 아니면 일본이 그렇게 할 용의가 있는지
지구행성의 마지막 세계 최강의 국가의 제국주의를 만들어버릴것이다 그동안 살길만 가르처주었드니 이들이 영악하고 그래서 이제는 어느 국가든 멸망 파괴시켜버릴것이다
이미 천지신명님의 경지도 알고 있고 이 지구행성의 최종 그대들이 깨닫지않는 습성의 최종 결론도 내렸기에 그래서 세계 대통령을 만들고 지구 행성 천하를 다스릴 제국 국가를 탄생시키겠다
그래서 지구 국가의 태양이 하나이듯이 세계 주인 국가도 하나다 그러므로 소생은 어느 국가이든간에 그들 국가의 공직에 들어가서 이 대업을 달성시켜주겠다
세계 군사 안보 합참전략기획부로 들어가서 사생결단을 내려서 집행 해 들어가고자한다 어느 국가가 소생을 받아줄 자신이 있나
이 지구를 반드시 65억명을 평정 해 버릴것이다 사람 한사람이 세계 천하를 바꿀수도 있음을 명심하거라
인터넷으로 글로 이제는 공개할수가 없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처럼 악이용하고 더욱이 국가의 생사가 걸린문제에 더 이상 용납해줄수가 없다 천명의 주인자리를 가리겠다 지구촌의 문제를 공동 모색하려고 계획이 잡혔으나 이번 대한민국 대선판을 보고 역시 우려한대로 그러하므로 지구촌 공동모색이 아니라 한국가를 중심으로 앞으로 지구촌 난제들을 처리해갈것이다
이러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하고 글을 5년동안 적어온것이 않인데 그 열정이면 강대국을 위해서 했다면 세계 질서가 벌써 재편되었을것인데 너무나 낭비적인 쑈쿠리 국가에게 열정을 헛낭비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남북한의 불안정한 정세도 이제는 종지부를 찍겠다 그것이 주변국가들이나 남북한 국가들에게도 서로가 피곤한일이기에
천명을 모시는 국가가 자격 부여가 된다 더 이상 인터넷으로 대한민국 인간들처럼 악이용하는 짓거리들을 인류가 할것같아서 이제는 소생을 모시고 해야 그대들의 의지를 듣고 결정해주겠다 V 대재앙도 그대들처럼 소생도 역이용해서 도축시켜버릴것이다 더는 인류에게 가르침은 없다 살길도 없다
그들을 파괴하고 멸망시키고 밟고 올라가겠다 이미 대한민국은 사망선고받았고 이번 대선으로 북한의 입지가 다소 위축되었다 즉 대한민국 대선 결과로 뒤통수맞았기에 북한은 소생이 언급한대로 잘 검토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기를 바란다 즉 강대국 눈치보지말고 자주적으로 앞으로의 대세를 알고 있기에 이러한 언급을 해 주는것이다
대선 때 부르는 <隱秘歌>
노중평
선거 전날 격암 선생의 <은비가>를 손질하다가, 해가 저물어 저녁식사를 마친 늦은 시간에, 장영호씨로부터 김혜숙씨 부친의 부음을 들었다. 내일 대통령을 잘못 뽑게 되면, <은비가>에서 말하는 국가멸망의 첫해가 될지 모르는 위중한 때에, 세상을 떠나는 분이 계시니, 그런 분을 복을 받으신 분이라고 해야 할지, 박복하신 분이라고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장례식장이 어디지요?”
하고 물으니 도원桃源에 있는 ‘성인천한방병원’이라고 한다.
도원이라면 복숭아를 심기 시작한 곳이라는 뜻이다. 여기에서부터 복숭아를 심기 시작하여 소래산*노고산*성주산이 복숭아나무로 뒤덮여야 그때부터 복숭아 유토피아인 무릉도원을 건설할 수 있다고 격암선생이 그가 쓴 비결 가운데에서 넌지시 내비친 곳이다. 주의 깊게 읽지 않으면 이런 해석은 나올 수 없는 해석이다.
김혜숙씨의 부친과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간간이 따님을 통하여 그분이 어떻게 세상을 살아온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세상에 남긴 것 없이 유유자적悠悠自適하다가 세상을 떠나신 것이니, 격암 선생이 “내 뒤를 따라오려면 땡전 한 푼 가지고 와서는 아니 된다”는 호령을 내리시고 400년을 기다리신 터라, 격암 선생이 앞으로 복숭아밭이 시작되어야 할 도원에서 오는 이 낯선 객을 어떻게 맞을지 궁금하다.
마침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누가 오래 전에 글을 올렸는데, <송하비결>을 해석하여, ‘2007년에는 000이 대통령이 되고 이북과 한판 붙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의 카리스마와 용의주도함 덕에 2007년에 이북과 한 판 붙는 일은 물 건너 간 듯하고, 이제 000이 대통령이 되는 일만 남은 것 같다. 만약 000이 대통령이 된다면 너무 착하게 생긴 오빠 같은 인상이라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인상 쓰는 버릇을 전수해 보는 것도 적들이 되고자 하는 이들을 혼란에 빠트릴 것이니 괜찮은 일이라고 본다.
격암선생은 인류를 하나의 국가, 하나의 체제에 통합할 분으로 도부신인桃符神人이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였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도부신인이 오셔도 누가 도부신인인지를 알아보지 못한다고 한탄한다. 그러나 그분이 오시기 전후에 나타날 역사적 사건들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홍보성 비결을 만들어 후세의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하였다. 예를 하나 들어 보기로 한다. 전쟁이 나는데 한반도의 6천만 인구가 전멸하고 3개 면과 2개 리의 인구만 살아남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事不覺 上下兩人亦下愚不移 末動之事怨無心矣 嗟乎哀哉人人覺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면 상류계층이나 하류계층이나 모두 다 역시 우매함에서 떠나지 못한다. 아직 움직이지 않아서 위험사태에 이르지 않아 원망하는 마음이 없다. 슬프다. 사람이 상하로 나뉘어 깨닫지 못하는구나.
주
사회는 날이 갈수록 양극화 현상이 극을 향하여 치달아간다. 아직 충돌하지 않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때 정신을 차려야 한다. 지금은 피를 보지 않았으니 서로 원망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니 슬프다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五運之中 一運論則赤血千里四年間 二運論則赤血千里二年間 三運論則赤血千里一年間 四運論則赤血千里月間 五運論則赤血千里日間
5번 운이 드는데, 첫 번째 운은 4년 동안 천리를 붉은 피로 물들일 것이요, 2번째 운이 드는데, 2년 동안 붉은 피가 천리를 물들일 것이요, 3번째 운이 드는데, 1년 동안 붉은 피가 천리를 물들일 것이요, 4번째 운이 드는데, 붉은 피가 한 달 동안 천리를 물들일 것이요, 5번째 운이 드는데, 붉은 피가 하루 동안 천리를 물들일 것이다.
주
양극화 현상으로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가 서로를 적대시하여 5번을 싸우게 되는데, 그 싸움은 전국적으로 전 국토에 일어나게 될 것이고, 첫 번째 싸움은 4년 동안 싸워 전 국토가 피로 물들게 될 것이요, 2 번째 싸움은 2년 동안 싸워 전 국토가 피로 물들게 될 것이요, 3 번째 싸움은 1년 동안 싸워 전국토가 피로 물들게 될 것이요, 4번째 싸움은 1달 동안 전 국토를 피로 물들이게 될 것이요, 5번째 싸움은 전 국토를 하루 동안 피로 물들이게 될 것이다. 이 5번의 싸움으로 나라는 망하게 될 것이다.
二字空面無空里 漢都中央指揮線 東走者死西入生 上二字面下二里
상하 2자가 면面을 텅 비게 하고 이里를 텅 비게 하여 아무것도 없게 될 것이다. 서울의 중앙정부에 지휘소를 두고 전선이 형성될 것이요 동쪽으로 도망하는 자는 죽을 것이고 서쪽으로 들어오는 자는 살게 될 것이다. 그들이 살 수 있는 곳은 상이면上二面 하이리下二里가 될 것이다.
주
5번을 치열하게 싸워서 모든 사람이 거의 다 죽고 살아남는 자는 상류계층에서 2개면에 살 수 있는 인원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고 하류계층에서 2개리에 살 수 있는 인원만 살아남게 될 것이다. 북쪽에 2개 면, 남쪽에 2개 리가 살아남는 길지가 된다.
동쪽으로 도망하는 자, 즉 일본 쪽으로 도망하는 자나 동 러시아 쪽으로 도망하는 자는 죽게 되고, 미국이 들어 올 때 미국으로 들어가는 자는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국토에서 살아남게 되는 자는 국토의 위쪽에 2개 면, 아래쪽에 2개 리에 최소한의 인원만 살아남게 될 것이다.
이런 저런 할 이야기가 많지만 새 대통령을 모시고 살게 될 시대에 나라 운명에 대한 경각심을 다져보자는 뜻에서 위 글을 올리기로 하였다.
2007년 대선 각 외신 언론을 품평한다면
韓대선 보는 유럽언론 "자유주의 시대 막 내린다"
英BBC "가장 지저분한 선거중의 하나"
美 CNN "盧정부에 대한 분노가 스캔들에 눈감게 했다"
“한국 유권자, 도덕보다 경제 선택” USA 투데이
"한국 유권자, 햇볕정책보다 경제가 더 중요"<가디언>
日 언론, "韓 10년만에 보수 정권 탄생"-대중국관계 중시할 듯
"李, 불도저 별명처럼 강력한 성장책 펼 것"외신 반응세계 주요 언론은 19일 치러진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나자 이를 긴급뉴스로 타전하며 비중 있게 보도했다. 언론들은 한국에서 경제인 출신 첫 대통령 당선자가 된 이 후보가 ‘불도저’라는 별명처럼 강도 높은 경제성장 정책을 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미국 언론은 한국 유권자들이 이명박 당선자에게 어느 때보다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CNN방송은 “높은 실업률 등 경제 위기를 느낀 한국인들은 이번 선거에서 경제를 핵심 이슈로 꼽았다”며 “덕분에 이 후보는 주가조작 의혹, 도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고 분석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당선자가 대북 강경론자이긴 하지만 북한 정세가 급격히 바뀌는 것은 원치 않기 때문에 적절한 수준에서 대북 지원책을 유지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선거 이슈가 경제에 집중된 점에 대해 “한국 민주주의가 이념을 넘어 실용성을 논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19일 새벽(현지시간) 선거 상황을 밤새워 지켜보던 재미교포들은 선거 결과가 발표되자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 교민은 “성공한 기업인답게 국가를 성공적으로 이끌기를 바란다”며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면서 공약을 실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美언론,"이명박 대북정책" 환영 일색
워싱턴포스트와 월스트리트 저널,뉴욕타임스등 미국의 유력 신문들이 사설과 관련기사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대북정책과 관련된 발언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
특히 신문들은 과거 10년동안 한국의 대북정책이 지원일변도의 이른바 '당근정책'으로 일관됐다면 이명박 정부에서는 "선 핵포기, 후 경제지원" 쪽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21일 '한국에서의 변화(A Change in South Korea)"라는 제하의 사설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남북한 경제협력 확대는 북한의 비핵화 여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면서 이는 과거 10년동안의 중도좌파 대통령들과 비교되는 신선한 변화(a refreshing change)라고 보도했다.
포스트는 "북한에 대한 비판을 무조건 회피하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애정을 갖고 북한의 잘못을 지적하려 노력한다면 결국 북한사회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이명박 당선자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추구해 온 당근정책(a carrots-only policy)과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포스트는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 인권을 언급하기를 꺼려했을 뿐만 아니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반대로 개혁(reform)과 개방(openness)이라는 용어의 사용조차 중단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포스트는 당면 현안인 북한의 핵프로그램 신고가 올 연말 시한을 넘길 가능성이 있고,그것도 불성실한 신고로 매듭될 개연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 당선자의 대북정책 변화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또 이 당선자가 그동안 경색된 미국,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북한의 핵위협을 종식시키려는 미국의 입장에 적극적 지지를 보일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는 전망했다.
월스트리트 저널도 21일 "지난 10년간 한국 대통령은 북한에 당근정책을 펼쳤지만 이제 채찍을 들려는 새 지도자를 맞게 됐다"고보도했다.
저널은 전날 이명박 당선자가 선대위 해단식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대해 필요한 지적을 할 것"이라고 한 발언등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한국의 대북 정책이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 당선자가 "북한을 비판하는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일본=일본 언론은 한국 유권자들이 경제를 우선시하는 대통령을 원했다고 전하고, 향후 한일관계는 과거보다 훨씬 부드러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산케이신문은 “한국 유권자들이 ‘실리 우선, 효율 중시’의 이 후보를 선택했다”며 “한국은 지난 10년간의 좌파 정권과 결별하게 됐다”고 전했다.
TV방송들도 특별대담 프로그램을 통해 대선 이후 정국에 대해 다양한 전망을 내놨다. 출연자들은 대북 문제에서 한일 양국이 보다 협력적인 관계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NHK방송은 한국 대선 결과를 톱뉴스로 전하면서 줄곧 선두를 달려온 이 후보가 이변없이 당선됐다고 전했다.
◆중국=주요 언론들은 이명박 당선자가 보수의 기치를 내걸고 미국, 일본과의 관계를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영 신화통신은 대선 관련 보도에서 후보들 가운데 이 후보 사진만 곁들였으나, 그가 주가조작설과 특검법의 국회 통과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이 당선자가 대통령에 취임한 뒤에도 남북관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로이터통신은 이 후보의 당선으로 금융권과 대기업이 최대 수혜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통신은 주요 금융회사 전문가들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를 토대로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이 6년래 최고치인 5.2%를 기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인터넷판은 이 당선자가 노무현 정권의 실정으로 반사적인 이익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AFP통신은 “이 당선자의 성공신화는 곧 (한강의 기적을 일군) 한국의 발전상이기도 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영국 일간 가디언은 “스캔들로 얼룩진 전 기업가가 한국의 새 대통령이 됐다”며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7 년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운명의 생사를 결정하게 된 대선 결과의 외신 반응에서
공통점은 일등공신은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 초기에 대북 발언과 자주파 발언 국가 보안법 폐지 미군철수 반대급부로 보수층 지지세력결집에 일등공신을 한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국가 경영의 참조진들의 조직 장악에 실패한 노무현 대통령 그러므로 국가 정책 실패와 청와대 일부참모진들의 부정부패부조리와 실정
세계 여론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실정을 다 인정하고 있다라는 사실 즉 역사앞에 죄인으로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것은 않인지 자국가의 경제도 못살리면서 햇볕정책으로 북한에게 퍼주기식으로 했으니 민심이반이 이번 이명박 후보자의 당선의 명분을 준것이니 이 역시 역사앞에 죄를 묻게될지
그러므로 특검법 하나로 이명박 당선자 진영과 정권 연장을 창출하지못한 여권에서 햇볕정책의 실패로 보지않으려면 대통령 취임되지못하도록 특검법 절차에 따라서 범죄 사실을 밝혀야 하는것
그러므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의 기록에서 패자의 기록으로 오명을 남기지않으려면 다들 알아서 아무리 지금 여권이든 야권이든간에 각본대로 춤을 추었다고 치드라도 결판날수밖에 없다
그래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이 국민앞에 죄를 지은 정권인지 아니면 민족을 위해서 대업을 위한 결단을 한것인지 역사의 사초기록에서 이번 특검법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마지막 운명이 달려있다 정동영 후보자는 정계은퇴 선언을 하시고 대한민국을 떠나시지요
총선에서 열린 우리당 창당과 해체 그리고 대선에서 패배 그대 역시 아둔한 정치인이다 다음 대선에 그대는 참여하지못할것이다 촛불을 태우지않았기에 말과 행동이 따로 놀아난 대선 행보이기에 정동영 후보가 이제는 신당에서 물려나고 그리고나서 신당의 본심을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사는길이다
이회창 지지세력들은 앞으로 할일이 많으니 계속해서 분투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민노당과 연합하세요 민주당과도 합세하시고 창조한국당과도 합세하세요 그 이유는 차츰 알게될것입니다
이제는 군소 정당으로 힘을 합쳐서 정치 파워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소생이 특검법 결과 후를 보고 모종의 메세지를 드리겠습니다
자신을 불태우는 열의가 없으면 정치바닥에 나서지말아라 안그러면 다 다치기에 말입니다
보수에게도 진보에게도 대접과 인정받지못한 노무현 대통령 그래서 정동영 후보자와 갈등으로 단일 여권 성사시키지못한 야권은 이점을 최대 공략으로 파고들어가서 이등공신인 정동영 후보자이다
결국 이명박 후보자를 당선시켜준것은 국민들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후보자 이다 그리고 이 군은 이회창 후보자이고 삼군은 박근혜 전대표이고 그 다음이 진보세력들이다
일본은 이명박 후보자보고 중국을 대변할것이라는 반응에 중국은 미국과 일본에 대변할것이라고 하는데 그들의 국가 속내는 잘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외신 여론에서 제일 정확하게 보여주는 국가는 역시 유럽언론이다 그만큼 유럽 국가들은 도덕성도 높고 다른 대륙 국가들보다도 깨어나있는 국가들이기에 청렴한 국가가 많고 이제는 신의 은총을 받는 유럽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럽 연합 출범에 앞으로 세계 천하를 통치할 준비는 도움이 필요로하면 도와드리이다 세계 천하의 주인자리를 이러한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다른 부패한 국가들에게 만약에 기회가 온다면 그 자리를 내어주지않기를 바랍니다
미국의 세계패권 전략수정 - 중국분열, 한반도 분단 고착화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04.01) "미국은 더 이상 (민주적으로) 선출되지 않은 정부에 대한 공개적 지지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정치적 안정 유지보다 더 큰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현행 민주주의 확산 정책을 강화해 나갈 뜻을 분명히 했다. 이글에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배경을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서 소생의 견해를 첨부하면
이말의 현실적으로 대한민국 정치와 비교해보면 대한민국은 이미 미국 손아귀에 들어간것이기에 2007년 대선도 바로 그러한 맥략에서 그동안 역대 정권이 다 그러한 맥략에서 미국의 이익을 잘 충실히 이행하는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어온 공작을 이번에도 에외가 아니다 그래서 이명박 후보자가 당선된것이다
왜냐하면 이제는 남은것은 북한정권의 말기에 경제적 종속으로 북한만 친미정권을 그럴듯한 자유민주주의 확산 간판아래에 북한에 미군정 정부를 세우면 미국은 그동안 수천년간 중국이 이 한반도 전체를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접수하지못한것을 접수하는 날이 멀지않았기에 지금 그러한 단계에 다가가고 있다
그러므로 중국도 동북아 공정이라는 이유로 미국의 이러한 조치에 바보처럼 가만히 있지않는것을 즉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동안 올바르게 해오지않아서 새로운 사태를 만들게 되었다라는 사실은 부인할수가 없을것이다
바로 이 부분에 대한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암살당하고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한 모든 정치 세력들이 준엄한 역사앞에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전두환 정권부터해서 이명박 정권까지 포함해서 그래서 국가와 민족을 저해하지말라고 했거늘 국가의 이익보다는 민족 이익이 우선함을 민족의 이익도 저해하고 국가의 이익도 저해하는세력들이 살아남지못할것이다
북한도 민족의 이익을 저해하면 북한정권도 무사하지못하기에 살려두지않는다 그래서 남북한 전체를 평정하게될것이다
세계 주인 자리는 미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로 이전하게 될것이다
남북한이 어떻게되든간에 중요한것은 세계 주인자리를 정하는것이다 막강한 미국보다도 미국은 급속도로 패망하든가 그나마 국가 유지를 하겠지요 그동안 미국한테 당하였든 국가들이 앙갚음을 해야지요 미국의 종교 세력들도 전세계적으로 치명타를 받고 발붙일곳이 사라지게될것이다 부시 대통령을 재선시켜놓았드니 엉뚱한짓을 대한민국처럼 해 왔으니 이제는 미국이 어느 정당에서 대통령이 되든간에 다 소화할수가 있다
여기서 아프리카와 유럽은 화해를 하고 밀월관계를 가지게되고 아프리카와 중국과도 밀월관계가 돈독해질것이다 그러므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미국의 입김은 종교세력들은 축소되어가고 미국은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 확산이라는 허울좋은 간판은 끝나는것이다
미국의 세계 패권전략에서 제1순위 전략이 바로 분열 이간책 전략인것을 중동에서나 유럽에서나 아시아에서나 아메리카에서나 그러한 1순위 전술을 통해서 미국 국익을 확장해 온것이다
그래서 각 대륙별로 친미정부의 국가를 세워서 이간계 외교전략으로 세계 사회를 분열시키고 온것이다 서로 오해를 만들어서 중간에서 미국의 이익을 도둑질해가는것이 미국의 그동안 세계 패권 전략의 핵심원칙인것이다 그동안 유럽은 이 사실을 모르고 이제부터 유럽연합은 이점을 알고 우를 범하지않기를 바란다 중동 국가들이나 중국도 러시아도
사실 대륙국가들이 다들 연합하면 미국 국가정도는 멸망할수도있지요 그것을 막으려고 미국은 그러한 이간계분열정책을 해온것이다 영국과 러시아 대립 수많은 국가들간에 이간계 대립전략을
미국을 이기려면 대륙 국가들이 연합전선 구축하면 아메리카 미국 국가나 일본 남북한도 접수 가능하다
유럽연합과 중동과 러시아와 중국이 무엇인들 못하나 그러면 미국의 패권주의나 일본의 국가 역시 세계 천하를 평정할수가 있는데
그러하지못하면 대륙 국가들은 미국에게 결국 종속될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처럼 이명박대 반이명박 세력의 구도에서 잘보여주듯이 바로 수많은 정당 후보자들이 단일화하지도않고 연대하지않아서 패배한것이 바로 국가와 국가간에도 그러함을 이것을 대륙 국가들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그러면 미국은 더 강력한 국가로 중국도 접수할수가 있다 러시아도 접수할수도 있고 유럽연합도 중동도 접수가능하다 그렇게 당하고 싶지않으면 지금부터라도 대륙 국가들은 이점을 명심하고 실행에 옮겨가야 한다
그러면 세계 전쟁 발발 시기를 가르처 주겠다 이 전쟁이 핵전쟁이든간에 어떠한 전쟁이든간에 앞으로 이 지구를 잘 다스려서 두번다시 지금과 같은 지구를 만들지않기를 바란다
이것이 세계 전쟁을 치루는 이유인것이다
지금과 같은 특히 만약에 대한민국과 같이 국가가 망조로 흘려오면 얼마든지 중국이든 미국이든 먼저 먹는 국가가 임자다라는 사실이다
다행히 이젠느 북한만이 남아있기에 이것을 중국이 먼저먹느냐 아니면 미국이 먼저 먹느냐를 하기위해서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당선자 성향도 이러한 맥략에서 당선 접근시킨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이러한 접근 전략을 봉쇄하고자 이미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대한민국에서는 절대로 이러한 미국의 음모를 막을수가 없기에 북한도 이미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고 이번에 대한민국 정치 세력들이 분명한 선택을 스스로 하게되어있다라는것이다
미국의 패권 전략 전술 그만큼 말귀를 알아듣게 애기 해 주었는제 당나귀 미국인지 그것에 맞추어 춤을 추어온 대한민국 국가 사회 얼마든지 전쟁을 불사하고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은 그 소용돌이에 들어가게될것이다 국민들의 생사는 이제는 불쌍하게 여기지않는다
어떠한 유형이든간에 이번만큼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저질러놓은 죄에 대한 책임을 목숨을 거두어가는것으로 대신할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그동안 수천년간 주변국가들간에 대립적인 소모논쟁을 막을 내리고 평정을 하게되는것이다
공산주의 시대에는 한반도 길목을 미국이 자유민주주의 확산ㅇ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했지만 결과적으로 미국이 그 반대로 이용 해 오고 있음을 잘반증 해 주고 있다 그래서 그놈이 그놈이다라는것이다
결론적으로 미국도 믿을수가 없다 중국도 믿을수가 없다 미국을 압박해서 중국를 견제하는것이다 여기서 미국을 더욱 압박할수도 있다 중국은 그 사실을 알고 있는가? 러시아도 유럽연합도 중동도 이란도 미국 잡아먹는것 맘만먹으면 그냥 몰락시킬수도 있다
이번 대한민국 대선에 미국이 소탐대실한 선택을 했기에 그에 대한 댓가를 치루어야 할것이다
여기서 미국 엘고어 부통령이 2008년 차기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서셔 당선되면 지구 자연 환경을 보호하는 그 의지 깊은 뜻을 잘 알기에 말이 통할것 같다 그래도 미국이 아니다라고 판단되면 그때에는 미국의 모든 연은 끝나게될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에 공덕을 베풀어준것도 사악한 만행을 한것도 다 끊고 거듭태어나지않는 이상 미국은 고립될것이다
미국의 국가 기운을 더 이상 펼치지못할것이다 천명을 거역했기에 작은 이익을 탐하다가 큰 이익을 놓쳤기에 말이다
그러니 역사앞에서 과연 누가 살아남을수가 있나
반드시 이 지구를 바로잡겠다 지구방위총사령관의 의지이다 천명이고
미국 국가 전영토가 산해진으로 가두어 놓은것을 미국이 어느 정도 망해야 나중에 탄허스님처럼 말씀하신것처럼 그때서야 알아서 기어들어올 미국의 처지인것을 지금은 미국인들이 이 말을 믿지않지만 그렇게 정해진 하늘의 도수이다 그리고 남북한 형세는 또 어떤 모습으로 되어있을지 물론 지금보다도 더 추락한다
오늘날 이 한번의 선택의 실수가 엄청난 파장을 국가들에게 미치게된다라는 사실은 두고두고 영원히 기억하게된다
지금 어려운 대한민국 남북한을 구해주어도 나중에 또다시 발증해서 그만큼 이미 이 민족은 하늘로부터 버림받는것이다 마지막으로 구해주는 기회를
지금처럼 이 버릇 앞으로도 다시 되살아나서 대통령을 암살하는 우를 또 범한다 그래서 국제 사회는 대한민국을 국가라기보다는 소수민족으로 전략하게될것이다
미국의 실수로 다른 국가가 세계 주인자리를 천명을 이제는 부여받게될것이다 앞으로 우주 시대에도 영원히 주인 자리로 이어갈것이다 그동안 인류가 살아온 실수투성이들을 바로잡아가는 계기가 된다 앞으로는 인종청소가 본격화 될것이다 깨어나지않는 인간들이 죄인 취급을 받게된다
소생이 살아생전에 하루하루 귀한 육신의 시간들을 그대들과 말장난하려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숨쉬는것이 아니다
지금 아프카니스탄 어떠한 방향으로 흘려가고있는지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 유럽연합이 구축되었고 일부 친미성향의 유럽 국가를 제외하고 이슬람 중동 국가 연합체제도 구축하시고 그리고 아시아 연합 국가도 일본과 남북한을 제외한 중국이나 러시아 중심으로 연합 체제를 구축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유럽 연합과 중동 연합과 아시아 연합 3개 연합의 힘으로 아프리카 대륙 연합을 포함시켜서 이지구 질서를 새롭게 편성해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도록 세계를 앞으로 어덯게 효율적으로 이끌어가야 할지를 가르처드리이다
그리고 각 연합의 국가적으로 내부적인 국가 통치를 무슨방향으로 어덯게 현재 산적한 난제들을 해결하고 대륙 연합 국가들이 또 여론을 공동 형성해서 무슨 기준으로 앞으로 미래 지구를 건설 해 갈지에 대한 목표를 가르처드리이다
그리고 이들 국가들에게 V대재앙시에 피할수있는 해결책도 발생시기도 세계 전쟁 발발 시기도 같이 언급 해드리겠다
그러기위해서는 지금 소생이 언급한대로 유럽연합과 중동 연합 아시아 연합 아프리카 연합 구축을 소생에게 보여달라는것이다
이는 아주 중요한 가치와 의미를 두기에 특히 유럽 연합과 러시아가 앞으로 싸우지말고 어더한 이간계에도 말려들지말고 공조가 되어야 양 국가의 이익을 극대화될수가 있다 동시에 중국과 러시아와 양국가간의 관계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중간에 낀 이슬람 중동연합 국가들도 유럽 연합과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에서도 긴밀한 공조를 통해서 생산적인 국가 발전을 기대할수가 있다 그 중심에 소생이 모든것을 공동 토론합의속에서 천명을 전달 해 드릴수가 있다
여기서 친미 국가로 남아있는 유럽 연합 국가중에 그들 국가와 중동에도 마찬가지로 아시아에도 마찬가지로 그들 국가들은 줏대가 없기에 미국보다도 더 믿을수가 없는 국가들이다 즉 신뢰가 가지않는 국가들이기에 모든 무역과 경제를 소외시켜서 큰 타격을 입히기를 바란다
즉 그들 국가 내부에 이탈을 발생시켜서 자체 붕괴시켜서 연합 국가 속으로 편입되도록 해야 할것이다
그래야 각 대륙 국가의 연합에 결속력이 강화되고 힘이 모아진다 미꾸라지 한마리로 대업을 망칠수는 없다
지금 중국 국가는 어느 국가보다도 이러한 노력에 앞장서주기를 기대한다 그것이 중국 국가의 세계화 전략에 나름대로 진행해가고 있지만 소생이 보기로는 그런식으로는 성공하지못한다
중국이 세계화 전략함에 이 자리를 통해서 공개할수가 있으나 인터넷은 대한민국 미친 인간들처럼 청개구리가 되는자들이 많아서 의미가 없기에 비공개로 전달 해 주겠다
그래서 이 지구를 반미국 대 미국대로 세계 질서의 힘을 재편한다 그래야 대룩 국가들이 지구촌의 문제들을 공동으로 해결 해 갈수가 있다
지구 자체의 생존과도 직결되어있기에 말이다 그 다음이 그들의 국가가 존재하는것이지 그래서 대륙 국가들도 이제는 반복되는 국가마다의 투자를 자제하고 서로간의 상부상조하는 협력 정신을 유럽 연합이나 중동 연합이나 아시아 연합 아프리카 연합 국가들이 공동으로 보조를 맞추어서 공동 경제 공동 분배 맞춤형 개발 생산 각 국가마다 특화 산업육성으로 지구의 온난화를 줄이고 불필요한 경제의 낭비를 줄이고 상생 협력하는 대륙 연합의 공동체가 형성될것으로 본다
이제는 지구촌의 각 국가도 맞춤형 국가 통치모델로 전환이 되어가야 할것이다 그동안은 무분별한 자국가의 국가 통치 시대를 열어왔다면 앞으로는 지구촌의 환경을 회복시키고 아름다운 지구 해성을 보존하기위해서는 그러한 패턴으로 모색되어야 할것이다
자리만 만들어주고 보조 지원 해주면 거대한 대륙 연합의 그러한 프로젝트를 설계 해 드리겠다
물론 세계 전쟁의 전략 전술도 같이 포함해서 각 국가의 역활 분담을 그리고 전쟁후의 관리 통치해 가는 문제등 전반적으로 총체적으로 확고한 로마제국 몽고제국 잉카제국 환인제국 다 비교가 안될 정도의 영구적인 제도와 천명의 선택으로 대륙 연합체제의 제국 주의를 건설 해 드리겠다 이는 우주 시대를 대비해서라도 이러한 구도속에서 영속되어갈것이다
소생이 가지고 알고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이 지구 행성에 고질적으로 안고 있는 모든 현안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책을 제시 해 드리겠다 이런일을 해드리는것만큼 보람되게 육신으로와서 인류가 지금보다도 더 생산적이고 건설이고 미래지향적인 하늘의 나침판을 가르처주고 생을 마감한들 얼마나 보람된 일을 하고 가는지 그리고 소생이 죽고난후에 어더한 기록도 동상도 칭송도 하지말아라!
왜냐하면 다툼이 생기기에 그것을 용납하지않는다
다시 인간으로 오면 천하를 다스리는 세계 대통령으로 올것이다 두번다시 인간으로오면 대한민국 국가같은 나라나 민족으로는 오지않을것이다 최고로 깨어난 국가나 민족으로 올수는 있어도 이러한 국가나 민족으로는 절대로 두번 다시 오지않는다 이미 깨달음의 경게선을 넘어섰기에 위에 같은 언급들을 가히 일반인들이 상상할수없는 글들을 적어드리는것이다
그리고 나서 소생은 지구를 떠나서 지켜볼것이다
그리고 나서 소생은 지구를 떠나서 지켜볼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경지에서 천명을 거역하는 국가들은 더이상 보살펴주지않기에 그속에 살아가는 인간인지 짐승인지 이들의 목숨은 깨어나지않고 깨닫지않는 족속들은 보호해 줄수가 없고 보호 해 주드라도 실험용으로 죄인들과 더불어서 활용하는쪽으로 될것이다
어차피 지금 지구촌의 모든 국가들은 실험 대상국들이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대로 유럽연합과 중동연합 아시아연합 아프리카 연합은 대동단결하라는것이 앞으로의 대세이다
여기서 대륙 연합군이 창설해서 다른 상대 여러 국가들을 대항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는것도 대세이다
그래서 이 역시 도전을 해야만하는 직면에 잇기에 미국은 2008년 대통령 당선 인물이 미국의 국익을위한 당선자의 인물이될지 아니면 대세에 순응할 인물이 될지
미국식의 자유민주주의 확산 논리는 공존을 파괴하는 논리의 입장이고 대륙 연합 국가들의 자유민주주의 확산은 공존의 논리이다
세게 전쟁에서 두 그룹의 다방면을 살펴보아도 굳이 미국을 중심으로한 그룹들이 지구촌 대세를 거역한다고 하드라도 이들이 없어도 그리고 따라오지않아도 천명을 대륙연합군들에게 전해주어도 무방하다
그동안은 미국을 비롯한 두그룹들에게 공평하게 상생안을 내놓으려고 했는데 이 대한민국 이번 대통령선거 결과를 통해서 입장이 선회되었다
구제불능인 국가나 그것을 가지고 노는 국가나 둘 다 구제불능인 국가들이고 짐승들이다
왜냐하면 그들 국가 그룹 모두 도축해도 상관없기에 나머지 대륙연합(유럽,중동,아시아,아프리카) 국가들의 생명보호해야 할수가 많기에
대륙연합 국가들은 그 첫 단추로 이번 대한민국에 대선에서 보듯이 이에 대해서 대륙연합 국가들은 특별한 조치를 단행 해 주기를 바란다
1, 민주주의 정의(定義) - 라이스의 발언 이념적 기반 찾기 - 자유민주주의 전략 복귀시사
우선, 민주주의를 정의하면, 인류보편적인 생존기반에서는 (어떻게 지금껏 생존기반을 탄생시켰느냐 보다는, 현재의 패권질서를 인정하는 것이 인간·인민 존엄에 낫기에) 인류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이 인류보편적인 생존기반은 (자연적인 인간성으로 생존수단을 탄생시키는) 개인주의에 의해서 탄생할 수도 있지만, (자연적인 인민성으로 그 사회를 수호하여 생존추구 하는) 인민주의에 의해서 탄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바로, 민주주의 확산정책은 인류보편적인 가치의 확산이기에, 인류보편적인 생존기반이 개인주의·인민주의 중에 어떤 기반인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
다만, 자유민주·사회민주주의는 각각 개인주의·인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데, 자유민주·사회민주주의는 이미 모든 인류를 각각 인류보편적인 인간성·인민성의 주체로 여긴다는 점이다. 즉, 자유민주·사회민주주의는 이미 모든 인류를 각각 인류보편적인 인간성·인민성의 주체로 여기고는, 이런 주체로 회복(回復)을 추진하는 것이며, 따라서 확산정책이란 표현 자체는 (회복이 아니라, 무無에서 유有이듯한 표현이기에, 미국의 입장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입장에서 사회민주주의를 인정하고 있었다는 말도 된다. 그러기에, 라이스의 발언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상의 노선으로 복귀한다는 의미가 되며, 인민주의 계열에서의 민주주의는 무시하겠다는 것이 된다.
2, 미국의 자아비판 - 지금껏 미국식 민주주의 확산정책
그렇다면, 미국은 왜 지금껏 (자유민주주의 노선을 벗어났었다는 의미에서) 미국식 민주주의 확산정책을 추진하였던 것일까? 바로, 민주주의는 (개인주의·인민주의 계열에서 탄생하였는지 여부는 상관없이) 인류보편적인 생존기반을 전제하는 것인데, 지금껏, (미국 자신을 포함하여) 인류사회 생존기반이 개인주의 차원에서만으로 형성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즉, 개인주의는 자연적인 인간성으로 생존추구 하여 이 인간성을 수호하고자 하는 것이며, 이 인간성을 수호하기 위해서 사회·국가 권력의 기반인 각각 인민성·국민성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런 이상(理想)을 위해서 세계화를 추진하는 것이며, 세계화를 추진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 인류사회는 개인주의 기반이 아니라는 것이며, 따라서 인민성·국민성이 인간성보다 우선시 되는 경우는 예정(豫程)된 것이다. 그러기에, 이 인민성·국민성이 인간성보다 우선시 되는 경우는 세계화를 추진할 때에만이 정당한 것이며, (라이스의 발언은) 미국식 민주주의 확산정책은 세계화 추진 차원이 아닌 상황도 포함되었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 된다. 즉, 지금껏 인류사회 생존기반이 개인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인류보편적인 생존기반은 아니었기에, 세계화를 위한 동맹세력을 필요로 하였는데, 이 동맹세력 형성과정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되지 않은 정부에 대한 공개적 지지” 전술을 활용했던 것이다.
3, 라이스 발언의 두 차원 해석 - 세계화·민주화 세력에 따라 동맹국 재조정 - 미국의 대한민국·북한에 대한 암시
따라서 라이스의 발언은 이제는 인류사회 보편적인 생존기반이 개인주의 기반이 되었고, 이 개인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차원의 패권국가 미국은, 단독으로 세계화·민주화를 추진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허나, 이는 두 차원의 경우를 살펴봐야 한다. 즉, 자유민주주의적인 동맹국과 자유민주주의적이지 않은 동맹국이 그것이다. 또한, 이 자유민주주의적인 동맹국의 경우에는 세계화·민주화에 적극적·소극적인 국가들이 있는 것이고, 자유민주주의적이지 않은 동맹국에 대해서는 (기존의 미국식 민주주의 확산정책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적인 확산전략이 수반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 한반도 통일을 세계화·민주화 차원에서 추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소극적인 동맹국이 되거나 자유민주주의 동맹국에서 이탈(離脫)할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미국이 북한에 대해서 (본래 의미의) 자유민주주의적인 확산전략을 추진했었다면, 이미 전쟁 등을 했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고 소극적이었던 것은 미국이 북한 김정일 정권을 (자유민주주의적으론) 그동안 지지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즉, 미국은 이제 대한민국이 세계화·민주화 차원의 한반도 통일만 지지한다는 것이 되고, 북한에 대해서는 미국 단독으로 전쟁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 된다.
4,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의한 세계 패권구도 재편 - 일본과의 연합전선
바로, 미국이 (미국식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이념적인 전략을 추진한다는 것은, 모든 인류를 이미 인류보편적인 인간성으로 생존추구 하는 주체로 여기겠다는 것이며, 세계화·민주화를 통해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즉, 지금껏 인류사회 인류보편적인 생존기반은 개인주의·인민주의 계열로 재편되어 있었던 것이고, 미국은 이를 인정하는 차원의 전략을 추진하였던 것인데, 이제는 (자유민주주의 이념대로) 개인주의 기반의 생존기반만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개인주의·인민주의 계열 기반의 패권국가들에 의해서 형성된 유엔체제를, 개인주의 계열의 패권국가들로 재형성하겠다는 의도도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미국의 전략수정은) 일본이 한·중·러와 영토분쟁을 일으키고는, 이들 섬들을 이념적으로 정복하고자 하는 전략과 맞아떨어지는 것이다. 즉, 미·일은 세계패권 구도를 자유민주주의 체제 기반으로 재편하겠다는 것이며, 동맹국 여부를 (자유민주주의로서) 분명히 하겠다는 것이다.
5, 미국의 전략수정 이념적 기반 - 두 차원의 전략 기반 - 자유주의·사회주의 이념의 각각 두 차원의 전략노선 살펴보기 - 미국은 국가체제 자체를 전략목표로 하겠다는 것임
여기서, 자유주의·사회주의 이념상의 전략을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즉, (자연적인 인민성 기반의) 인민주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회주의 이념은 (인류보편적인 인민성은 평등하다는 전제에서) 전 세계 공산화를 통해, (사회들은 각각의 사회적 가치에 의해서 수호되기에, 가치 차원으로서) 인간적 가치를 차별화 하는 (사회마다의 인간적 가치 차별은 용인하는 것이 사회주의 이념인데, 국가가 사회보다 상위개념이면, 이를 실현할 수 없기에) 국가를 소멸코자 하는 것이다.
반면, (자연적인 인간성 기반의) 개인주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자유주의 이념은 (인류보편적인 인간성은 평등하다는 전제에서) 세계화를 통해, (개인들은 각각의 인간성에 의해서 수호되기에, 인간성 차원에서) 인간성을 차별화 하는 (개인마다의 인간성 차별은 용인하는 것이 자유주의 이념인데, 사회가 국가보다 상위개념이면, 이를 실현할 수 없기에) 인류사회 마다 다른 생존조건을 하나로 하는 세계화를 지향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유민주·사회민주주의는 각각 모든 인류·사회는 인류보편적인 인간성·인민성이 평등하다는 (각각 개별 개인·사회 차원의) 자유주의·사회주의 혁명 차원과, (이미 자유민주·사회민주주의 국가가 된 국가들에 의해 추진되는 차원인) 각각 전 세계 생존조건 철폐와 전 세계 국가소멸을 위한, 두 차원의 전략이 있게 된다. 즉, 미국은 (라이스의 발언은) 지금껏 자유민주주의 확산을 위해서, 개혁·개방을 통한 자유주의·민주주의 혁명을 ‘더’ 지향했었다는 것이 되고, 이제는 전 세계 생존조건 철폐차원(세계화)에서 반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 자체를 전략목표로 하겠다는 것이 된다.
6, 미국의 전략수정 - 미·일의 자유민주주의적인 인류사회 기반에서, 패권국가 유지조건 만들기 - 개혁·개방의 인간에 대한 자유민주주의 전략보다는 사회·국가 체제 분열전략 - 중국 국가분열과 한반도 분단 고착화
그렇다면, 미·일이 이런 전략을 추진할 만한 국력이 있는 것일까? 이는, 역으로 이런 전략을 추진할 수밖에는 없었던 차원에서 살펴볼 수 있다. 즉, 중·러는 개혁·개방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일부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이들 국가들이 인류보편적인 인간성 기반의 국민성을 지향하느냐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중·러는 미·일에 대해서 인류보편적인 인간성보다는 자국의 국가수호를 우선으로 한다는 점이다. 바로, 미·일이 인류사회 생존기반을 자유민주주의적으로 개조 하더라도, 인류사회에 국가체제가 존재하는 한은 패권국가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이며, 미·일은 세계패권을 원하는 것이지, 자유민주주의 확산이 우선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기에, 미·일이 (본래의 자유민주주의 이념 차원에서) 모든 인류를 인류보편적인 인간성의 주체로 여기겠다는 것은, 두 차원의 전략을 염두에 둔 것이다. 하나는, (자유민주주의는 인류보편적인 인간성으로 생존수단을 탄생시키는 것이고, 국가체제는 이를 위한 수단이기에) 개혁·개방을 통한 인간성 해방을 통해서 자유주의·민주주의 혁명 차원의 세계패권 전략보다는, 국가체제 자체를 전략목표로 하겠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자유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적인 국가체제가 (국민들의 인류보편적인 인간성을) 수호하는 것이기에, 국가체제 자체가 자유민주주의적이지 않다면, 자유민주주의적인 인간성 해방은 (결과적으로) 실현할 수가 없다. 헌데 문제는, 중·러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로 탈바꿈하더라도, 중·러는 자유민주주의적인 패권국가가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미·일의 세계패권 전략이라는 점이다. 즉, 중·러는 국가분열을 통해, 여러 개의 국가체제로 탈바꿈하여야 미·일은 (인류사회 전체가 자유민주주의적인 생존기반이 되더라도) 세계패권을 장악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미국이 (본래 의미의) 자유민주주의적으로 민주주의를 확산하겠다는 의미는, (자유민주주의 이념은 이미 모든 인류를 인류보편적인 인간성의 주체로 여기고는,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인데, 동맹국을 자유민주주의적으로 재편하고자 하기에) 인간을 단위로 인간성 해방을 추진하기 보다는, 사회·국가 체제를 붕괴시키는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미·일은 중국의 국가분열을 추진하는 것이고, 한반도 통일보다는 북한에서만의 자유민주주의 국가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2006.04.02
국가전략가 황경익
아래 자료는 이미 나와있는 자료 정보이고 단지 가상적으로 기록한것을 재미로 보시라고 첨부한것입니다
이 자료는 미국 CIA의 NIC(National Intelligence Council)에서 추진한 일명 CIA 2020 프로젝트, “세계미래전망(Mapping the Global Future)” 보고서를 요약 정리한 것임. 이 보고서는 과거 CIA에 발간한 2010, 2015년도 미래전망보고서의 최종판이며 세계의 미래전문가들의 오랜 자문을 얻어 2004년 11월에 발표된 보고서임 (이 자료는 중국 인도등 아시아 신흥세력의 부상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변화, 세계 권력 구조의 재편성 및 불안정 요인 증가가 예상되는 15년 후를 대비하기 위하여 작성된 것임- 번역& 감역 : KISTEP).
I. 세계화와 아시아경제의 부상
1. 세계경제의 확산
○ 주요 “메가 트랜드”로서의 세계화(Globalization)
- 전세계적으로 정보, 기술, 자본, 상품, 서비스 및 사람의 교류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음.
- 세계화는 아직 진행중임. 국가, NGO 및 글로벌 기업들이 계속 세계화를 진행시키고 있음.
- 정보혁명을 통한 전세계 연결망 구축으로 세계화는 더욱 가속화됨.
그러나, 19세기말과 20세기 초반에 전쟁과 대공황으로 세계화가 멈춰버린 것처럼, 현재의 세계화의 과정도 느려지거나 멈춰버릴 수 있음.
○ 세계화를 멈추게 하는 특별한 사건만 없다면, 세계경제는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할 것임. 세계경제가 2020년에는 2000년보다 80%의 성장을 이룰 것임이며 평균소득이 대략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주기적인 경기상승과 하강, 재정위기가 있을 수 있지만 세계경제의 기본적 성장은 강력할 것으로 예상됨.
-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 등 모든 국가들이 세계경제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됨.
-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업보유 급속한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하여 아시아는 세계경제의 동력이 됨.
○ 세계화의 혜택은 모든 국가에게 똑같이 돌아가지 않음.
- 신흥세력들은 떠오르는 신흥시장이 제공하는 기회를 이용하며, 세계무대에게 영향력을 넓히게 됨.
- 현재의 일류국가들은 상대적 쇠락의 징조로 중국, 인도와의 격차가 점차 좁혀지는 것을 보게 됨.
▶ 양 비교 모두에서 중국의 약진을 볼 수 있음. 생산과 수출에 있어 조만간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됨.
<세계 생산량 비교> < 세계 수출량 비교>
- 현재 일류국들은 2020년까지는 세계 리더자리를 유지함.
- 미국도 상대적 권력이 약해지나, 이때 까지는 제일의 권력국을 유지함.
- 개발도상국 중 빠른 성장을 하지 못하는 국가들은 세계시장의 주요영역에서 선진국과 중국, 인도사이에서 샌드위치(squeeze)될 것임.
- 많은 빈곤이 선진국에서도 계속 있을 것임.
2. 기술혁명과 아시아의 부각
○ 신기술에 접근∙이용하는 국가가 세계화의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임.
- 국가간 하이테크 기술 인력의 빈번한 이동, 정보통신 산업인력의 증가, 세계적 기업의 글로벌 오퍼레이션 등은 신기술의 확산을 촉진함.
- 기술적 도약은 빈곤국의 기아의 위협을 제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안전망(safety-net)을 제공할 수 있음.
- 빈곤국이 신기술 응용을 지원하는 정책(대학교육, 시장개혁 등)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부국과 빈곤국의 디지털 격차는 더욱 커질 것임.
- 국가의 기술 발전 수준은 새로운 신기술에 대한 투자 및 이의 상업적 이용으로 정의될 수 있음.
- 신기술의 확산 및 이용의 기술정책을 추진하는 국가는 미국과 유럽같은 기술선진국이 거쳤던 단계를 뛰어넘어 도약적 발전(leapfrog)을 기대할 수 있음.
- 중국과 인도는 이미 기술 리더로 자리매김하였음. 현재 가장 가난한 국가일지라도 시장침투가 빠른, 저렴한 기술을 이용하여 발전 전략을 추진할 수 있음.
○ 나노, 바이오, 정보, 재료기술의 융합(convergence)을 포함하는 차세대 하이테크 기술의 발전은 중국와 인도의 발전 전망을 더욱 좋게 할 것임.
- 중국과 인도는 이 분야의 기초연구에 많은 투자를 현재 하고 있으며, 많은 주요 분야에서 선두로 나서고 있음.
- 미국은 이 분야에 경쟁력 유지를 위하여 아시아와 경쟁하고 있음.
- 미국이 여전히 선두이지만, 몇 분야에선 경쟁력을 잃을 수 있음.
○ 다국적 글로벌 기업은 점점 더 국가의 통제권을 받지 않게 되고, 신기술을 광범위하게 확산하는 변화의 주체(change agent)가 될 것임.
- 이러한 대기업은 세계경제를 통합하고, 개발도상국에서 경제발전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함.
- 많은 기업이 글로벌 경영 및 세계각지에서 운영을 하게되고, 더욱 아시아의 경영방식을 따르게 됨. (more Asian and less Western in orientation).
- 중국, 인도, 브라질에 이러한 글로벌 기업이 늘어나게 될 것임.
- 미국, 일본, 유럽이 국제정치와 금융기관을 계속 지배하지만, 세계화는 더욱 비서구화(non-western)되는 양상을 나타낼 것임.
○ 2020년경에는 현재 미국중심의 세계화에서 벗어남. 미국과 대치된 아시아의 부상(rising Asia)이 세계화로 대변될 것임.
〔시나리오 1: 세계경제포럼(WEF) 의장의 서한 - 다보스 미팅〕
○ 이 서한은 2020년 다보스 미팅 하루전에 WEF의장이 전 미 연방준비제도의장에게 보내는 것임. WEF의장은 과거 15년을 회상하며 중국의 급격한 성장 및 미국중심의 세계화에서 벗어난 ‘아시아 중심의 세계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음.
안녕하세요. 의장님.
저는 이편지를 쓰면서 세계화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나 회상하고 있습니다. 과거 우리는 현재 강대국인 아시아인들이 이렇게 빨리 발전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엔 미국-중국의 역동성을 이용하여 발전을 시작하였고, 이제는 중국경제자체의 동력으로 고속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중국이 금융문제가 있을 때 우리는 이를 고민했지만, 중국은 미국이나 국제적 도움 없이 자체 경제의 힘만으로, 이 문제를 금방 극복하고 다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중국경제의 힘에 놀랄 따름입니다. 이제 중국과 인도같은 초강대 아시아 국가들을 다른 국가가 추월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아시아에서 중동으로 눈을 잠깐 돌려 돌려보겠습니다. 중동에서 자유화를 추진하는 국가가 몇 있지만 아직도 정체상태입니다. 중동에는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과거 높은 기름가격에만 의존에 경제성장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다보스를 통해 과거에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중국과 인도의 신생 중산층이 그렇게 큰 시장을 형성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야 저는 큰 축이 이동하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시아의 소비자는 세계의 트랜드를 만들어 내고, 서방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그들에게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유럽 또한 아시아의 이러한 빠른 성장에 놀라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성장은 유럽이 침체에서 벗어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EU는 유럽과 중국이 지역주의를 강조하는 것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의장님의 할머님께서 중국의 어학당에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손자도 중국에 있지요. 이번 중국에서 있는 다보스 미팅으로 우리 모두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II. 세계권력의 재편
II. 세계권력의 재편
1. 세계경제에서의 새로운 세력, 아시아의 등장
○ 세계의 주요세력으로서의 중국과 인도의 성장
- 19세기의 독일의 등장과 20세기 초반이 미국의 등장과 마찬가지로 중국과 인도의 등장은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임.
- 중국과 인도는 높은 경제성장, 확장되는 군사력 및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경제적 정치적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음.
- 2020년까지 중국의 GNP가 유럽 개별 국가보다 많아질 것이며,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의 경제력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예측됨.
- 2020년까지 중국과 인도의 인구는 각 14억 및 13억에 육박할 것임.
○ 중국, 인도는 기술혁명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가파른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됨.
○ 2020년까지는 미국은 세계 제일의 경제력을 유지함.
○ 2020년까지 중국의 GDP가 영국, 독일 및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됨.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함.
○ 2045년에는 미국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됨. < 미국대비 중국과 인도의 GDP 성장률 >
< 중국과 인도가 현재 부국의 GDP를 추월하는 시점>
2. 그 외의 다른 국가
○ EU
- 통일된 시장과 단일화폐, 고숙련 노동자, 안정된 민주정부, 통일된 무역 블록 등을 통하여 단일 유럽은 국제사회에서 비중이 더욱 커질 것임. 이러한 유럽사례의 성공은 다른 신흥 세력들에게 좋은 모델임.
- 그러나, 노인인구의 증가 및 노동력의 감소는 고려해야할 문제임.
- 유럽의 국가들이 사회복지, 세제시스템, 교육의 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경제적으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움.
<팽창하는 EU>
○ 일본
- 일본도 인구노령화로 경기회복 노력이 어려움이 직면할 수 있음.
- 일본은 중국의 경제성장과 균형을 유지하던지, 중국의 성장효과를 이용하여 성장을 추구하던지 하여여함.
○ 한국
- 북한의 위기는 향후 15년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지속될 것임.
- 한국의 통일문제, 북핵문제는 지역 균형차원의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로 남아있음.
○ 러시아
- 러시아는 주요 석유 및 가스 수출국으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것임.
- 그러나 러시아는 낮은 출산율, 낮은 의료서비스, AIDS의 급격한 증가 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
- 남쪽으로는 카프카스 산맥, 중앙아시아의 불안정한 지역과 경계하고 있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즘, 민족갈등이 러시아에 점차 확산되고 있음.
- 이러한 사회적 정치적 요인이 러시아가 세계 강대국이 되는 것을 막고 있음.
- 러시아는 미국, 유럽같은 안정된 세력 및 중국, 인도와 같은 신흥세력 모두의 협력국임.
○ 중국,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신흥세력의 등장은 과거의 동서구분, 남북구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구분을 과거의 유물로 만들었음.
○ 브라질과 인도네시아도 2020년까지 경제력이 유럽국가에 접근 할 것으로 예상됨.
3. 에너지 수요증가와 정치관계의 변화
○ 팽창하는 세계경제는 석유의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임.
- 1980년부터 2000년까지 석유소비량이 34% 증가한 것과 비교하여, 향후 20년간 전체 에너지 소비는 50%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 생산능력(capacity)에 대한 투자로 전체적 에너지 공급은 세계의 에너지 수요를 맞추기에 충분함.
- 그러나, 석유의 증산에 많이 의존하는 카스피해, 베네수엘라, 서부 아프리카와 같은 지역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불안 요인이 많은 지역임.
- 중동같은 전통적 석유공급지 또한 더욱 불안정해짐.
○ 그러므로, 갑작스런 석유공급 중단을 대비하여 여러 국가들의 석유수요확보경쟁(demand-driven competition)이 심화될 수 있음. 이는 미래의 큰 불안정 요인이 될 수 있음.
- 중국, 인도 및 신흥 개발도상국은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처하기 위하여 에너지 확보 방향으로 외교정책 형성이 예상됨
- 천연가스 수요의 증가로, 파이프라인 수송을 위해 유럽은 러시아와 및 북아프리카와 지역적 관계의 강화가 예상됨.
○ 2020년까지 석유, 천연가스 및 석탄의 화석연료는 지배적일 것으로 예상됨.
○ 향후 20년간 에너지 수요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오백년 후의 전쟁은 모르겠지만, 대략 백년 이내의 전쟁은 예측 가능합니다.
중세시대까지만 해도 전쟁이라고 하면 단 둘로 양분되었지요. 육상전과 해상전. 이러한 전쟁은 미국에서 비행기가 만들어지면서 공중전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도 하늘을 전투수단으로 사용한 예는 있었습니다. 비행기보다 앞섰던 기구라든지 비행선같은 것이 그랬고, 고대시대에서도 연에 철추를 달아서 적군의 머리위에서 떨어뜨리는 병기나, 연에 사람이 올라가서 정찰하는 것도 물론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공중전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합니다.
비행기가 전쟁에 사용된 시기는 1차 대전이 최초였습니다만, 단독임무보다는 육상전이다 해상전을 보조하는, 일종의 정찰기로서의 임무를 주로 행했고,
주요 전투수단으로 사용된 것은 2차대전때로, 이 무렵의 공군은 육군이나 해군에 맞먹는 중요한 전략 전술로서 고려되었습니다.(물론 편성 자체는 육군이나 해군에 소속되어서 독립적이지 않았습니다.)
2차 대전때 공군의 위력에 감탄한 사람들은 보통 이제 공군에서 더 발전한 병기가 나오겠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에게 있어서는 황당하게도 이 '공군'이라는 것이 아직까지도 독립적인 가치를 지닌 부대가 아니라는 겁니다. 미국이나 몇몇 선진국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공군은 육군에 소속되어 있는 부대로서 편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공군은 육군소속이죠.(그래서 공군에 가야할 군자금이 육군으로 빼돌려 지는 겁니다. 그래서 고물인 F-15를 최신예기라고 속여야 하고)
자, 그러면 이제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지요. 칼과 창 중에 뭐가 더 쎌까요?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인류역사에서 대부분의 전쟁에 주력병기로 사용되어 온 무기가 창이기 때문에 칼보다 창이 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창이 더 강력한 무기라서 칼대신 창을 썼다거나, '창 백일 도 천일 검 만일'이라는 아주 의심스러운 문구를 들고서 창이 칼보다 낫다따위의 말을 합니다만, 칼이 더 강력하고 쓰기 쉽습니다.
창이 강력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일본만화의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고려해 보십시오. 틀림없이 몇권인가 읽은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사람들이 전쟁에 창을 사용했는지 의심스러워 하실텐데요. 창을 사용한 이유는 그게 더 세기때문에 쓴 것이 아니라, 만드는데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기 때문에 불과합니다. 청동기 시대건 철기시대건 간에 칼을 만드려면 칼의 전체를 금속으로 만들어야 합니다.(당연하죠) 즉, 8Kg 나가는 칼을 만든다면(이것은 르네상스 이전의 장검의 일반적 무게입니다.) 8Kg 전부를 금속으로 도배해야 합니다. 그런데 창을 만든다면 금속이 필요한 부분은 오직 뾰족한 끝 부분에 불과합니다. 끝을 금속으로 도배해도 대략 300g ~ 400g 에 불과하지요. 지금이야 금속 8kg이건 뭐건 싸구려에 지나지 않지만, 당시의 금속가치라면 그 만큼의 양은 사람을 사고 팔 수 있을 정도의 양입니다.
더군다나 세공에 걸리는 기술과 시간의 문제도 큽니다. 잘만든 검 한자루를 만들 시간이면 적당히 쓸만한 창촉 백 자루를 만들 정도는 됩니다.(어구상 수식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어차피 찌를 수만 있게, 또 끝이 부러지지 않게만 만들면 되니 훨씬 간단하지요.
그래서 창이 칼을 대신해서 주력병기로 자리를 굳힌 겁니다. 즉, 더 강력한 무기일 것 보다는 더 경제적인 무기가 사랑받았다는 겁니다.
(창이 그래도 더 강력하다는 분들은 아마도 알렉산더 대제의 '팔랑크스 진형'(밀집대형)을 생각하고 계실 텐데요. 로마제국이 망한 이유가 기다란 칼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북방 이민족의 침입과, 남방 이슬람교의 등장에 의한 겁니다. 즉, 고대 시대는 몰라도 최소한 긴 칼이 나오는 시기가 되면 창은 완전히 밥이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세 중반까지 강력했던 스위스 근위병이 쓰는 할버드는 창칼이라고 번역이 되었지만, 사실은 도끼입니다)
다시 이야기를 돌아가 보면 비행기에 장착되는 총탄과 군인에게 지급되는 총탄의 가격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10배? 농담도 아닙니다. 설령 동일한 총에 동일한 총탄이 공급된다고 할지라도 비행기를 타고 날라가는데 드는 시간비용과 기름비용은 엄청난 겁니다. 솔직히 좀 과장하자면 육군은 천명이 죽어도 공군이 기르는 개 한마리의 가격도 안나옵니다.
육군이라고 한다면 인간 + 총 + 화약이 됩니다. 그런데 한국만 봐도 인간은 무궁무진합니다. 훈련소의 건조비용을 제외한다면 군인 한명 만드는 데 피복비(3만원) + 일주일 식사(3만원) + AK소총 (2만원) + 탄환 100발 (2만6천원) 해서 총 12만원이면 충분합니다.(전시의 강제 소집때는 3일 훈련시킨다고 합니다.) M16이 20만원에 달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K2만드는데 20만원이 드는게 아니라, 로열티를 주는데 그정도의 돈이 드는 겁니다. 이라크에서 AK소총(M16 보다 성능이 좋지요.)은 한 자루에 17달러에 거래됩니다. 즉, 지휘부에서는 1000명의 인간을 1억 2000만원으로 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비행기 한대에 얼마일까요? 12억? 농담하지 말도록 하지요. 그걸로는 비행기가 아니라 조종사 한명도 못키웁니다. 낙하산이 개발된 이유는 사람의 목숨을 소중히 여겨서 개발된게 아니라, 조종사가 열라 비싸기 때문입니다. 아시아나 항공 노조 파업하는 거 보세요. 그렇다면 조종사 한명이 36억원짜리 비행기를 (무진장 고물 비행기) 끌고서 적군을 몇명 정도 죽일 수 있을까요. 지휘부에서 수지타산을 맞추려면 최소한 일만명은 죽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불행히도 그렇지가 않습니다. 미국의 이라크 침략 때, 개당 이백만 달러짜리 미사일을 수 천개 날려댔지만, 실제로 파괴된 목표물의 가격은 한 채에 5천달러도 안되는 거였지요. 그렇기 때문에 공군이 그렇게 강력한 무기인데도 불구하고 육군에 기댈 수 밖에 없는 겁니다.(그래서, 미국은 미국인이 죽으면 안되니까, 한국이나 영국에서 군인보내라고 성화내는 겁니다.)
즉, 백년후가 되더라고 해도 주력 병기는 무식하게 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총보다 백병전 무기가 쌌다면 지금도 군인은 총이 아니라 창을 쓰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풍산에서 제작되는 총탄 하나의 가격은 260원이지요.(물론 제가 말하는 가격은 제조원가를 의미합니다. 어차피 전쟁이 일어나면 제조원가만 의미를 가지므로)
탱크나 전투기등 고가 무기의 가치는 소모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 이 무기들은 히틀러라는 인류 역사상 최고 클래스의 천재에 의해서 사용법이 완성된 것들 입니다. 이른바 전격전이라고 불리는 겁니다. 그 이전의 전쟁이라고 한다면 국지적인 지역의 소유권을 두고서, 혹은 국운을 걸고서 소모전을 하는 양상이었습니다. 그것을 히틀러는 '중앙정부만 박살내면 나머지는 알아서 기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게 됩니다.(물론 이 생각은 일부는 옯았고 일부는 틀렸습니다) 그래서 다른 군대가 소모전을 펼치기 전에 한발 앞서서 중앙정부를 제압할 방법으로서 이러한 무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즉, 게임에서 보듯이 탱크 한대의 가격이 40억을 호가한다고 하더라도 탱크 한대로 수백명을 학살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만약 그랬으면 지금 쯤 세계는 이렇게 불렸겠죠. United Stated.
현재의 무기 개발은 새로운 개념의 무기를 개발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무기의 정확성이나 내구도를 높이는 쪽에 치중해 있습니다. 즉 현재 포격의 기본 원리는 화약의 힘으로 추진되어 목표물에 명중하는 것이지만, 이것을 플라즈마나 혹은 전자석 상에서의 질량가속원리를 이용해서 더 먼곳에 더 정확하게 때리는 것으로 발전할 뿐이며, 비행기는 더 빠르고 더 은밀하게를 모토로 발전할 뿐입니다.
솔직히 어리석은 일로서 히틀러가 전격전을 하다가 망했는데, 히틀러 이후의 사람들은 전격전에 국운을 걸고 사업을 벌이고 있지요. 물론, 자금만 충분하다면 그 정도로 효과적이기는 합니다.(만약 히틀러가 10%만 더 많은 국고를 가지고 전쟁을 시작했어도 미국의 패배로 끝났을 겁니다. 핵무기도 독일이 먼저 착수했고, 완성도 더 빨랐습니다. 물론 위력은 주위 500미터를 날리는 수준에 그쳤습니다만.)
레이저의 보급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현재 MD 플랜이라는 것은 미사일로 미사일을 맞추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미사일을 요격하는 것은 미사일로 가능하지만, 포격형태의 무기를 요격하지는 못합니다. 더군다나 미사일은 엄청나게 비싸지요. 그렇기 때문에 레이저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레이져의 출력은 실전에 사용되는 것이 100 킬로 와트 정도 됩니다. 이스라엘에 배치된 레이져 포의 경우에는 대략 9개 가량의 장거리 포격된 포탄을 지상에 떨어지기 전에 명중시킬 정도로 효율적입니다. 레이져를 한번 쏘는데는 대략 5000달러정도 소모됩니다.
미국에서는 10만 와트 수준의 레이져 포를 만드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것이 완성된다면 중장갑 탱크를 상대로도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레이져 포는 직선무기이기 때문에 지형의 굴곡이 심한 실전에서는 사용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아직, 공상영화처럼 레이저 총 같은 것은 헛소리고 또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레이저 총이 존재해야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아마 앞으로도 안 만들어질 겁니다. 레이저 총에 로망을 같는 이유는 영화에서 그게 나오기 때문이지만, 현실은 더 자본주의에 충실하기 때문에 그런 비효율적인 무기가 나오지 않으리라 봅니다. 인간을 살상할 정도의 위력이 나오려면 최소한 2킬로 와트는 넘게 나와야 하는데, 그때의 비용은 총탄의 비용의 수백배에 달할 테니까요.
현재 레이져 포는 (레이저 총은 없습니다.) MD 플랜에서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거나 적군의 포격에 대항하는 수단으로서 개발되고 있습니다.(어느정도는 완성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 이상으로는 개발되지 않을 듯 합니다.
현재 격추용 레이저 포 외에 추가적으로 개발완료된 것으로서는 75kW급 레이져 포를 실은 보잉 여객기 크기의 전투기와(물론 실전용이 아니라 차세대 전투기를 위한 연구용입니다. 이렇게 커진 이유는 레이저 자체의 크기만이 아니라 냉각기를 싣기 위한 겁니다. 만약 초전도 연구가 진행되면 공군에서는 레이저 포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개발중의 것으로서는 지상에서 궤도상의 위성을 요격하기 위한 연구가 한참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레이저의 역할이 고가의 미사일이나 비행기, 혹은 전투기에 대한 요격기 이상으로 될 확률은 없으리라 봅니다.
미래에서도 계속 연구될 무기는 핵무기 입니다. 물론 핵무기는 위력을 증대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위력을 어떻게 하면 더 줄일 수 있을까에 초점이 맞추어 지고 있습니다. 즉, 핵무기를 사용하고서도 무사하기를 바라는 심보입니다.
일단, 핵무기는 한 두발 정도 보유국이 미 보유국에 던져 넣는 수준으로 제한되리라 봅니다. 만약, 그러한 자체 심의를 갖추지 않는다면, 다른 병기를 고려할 것은 없습니다. 쓰기도 전에 모든 인류는 다 죽겠지요.
그래서 냉전시대에는 '버튼전쟁'이라는 단어가 유행했었지만, 탈냉전 이후로는 그런 단어가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히틀러가 다시 재래하고, 마침 그 나라가 카드뮴으로 덧씌운 핵폭탄을 가지고 있으면 버튼전쟁이 못될 것도 없지요.
기본적으로 우주공간이 전쟁에 있어서 중요한 장소로 떠오르는 것은 동의합니다. 현재 미국이 가지고 있는 개발로서는 인공위성을 통한 정보첩보활동이 있고, 그 외에도 위성궤도상의 레이져 공격 위성계획이 진행중이며, 고속막대가 개발되었습니다. 레이저는 지상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제한이 많습니다만, 우주에서 사용한다면 매우 편리하고 값싼 무기로 탈바꿈 합니다. 전기야 태양이 잘 비춰주니까 걱정없고. 냉각장치도 조금 발달하면 충분하니, 곧 실용화 되리라고 봅니다. 인류가 만약 수백년 이상 살아남는데 성공한다면 오히려 레이져 포는 지상보다는 우주에서 더 사용되겠지요.
고속막대란 우주 괘도상에 수 Kg의 복합금속으로 막대기를 띄워놓는 계획을 말합니다. 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이 막대기를 지구로 떨구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 막대기는 지구에 충돌할때 초속 40km으로 충돌합니다. 왠만한 벙커는 다 뚫을 수 있고, 파괴력도 막대합니다. 실제로 이 플랜은 벙커를 뚫기위해 개발시작된 것입니다.
더 발전한다면 AAS(Atomic Attack Satelite)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미사일을 궤도상에 올려놓고 지구에 떨구는 플랜입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의 기술로는 요격의 걱정없이 상대국에 아주 빠르게 쏘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단지, 미사일이 대기권을 뚫을 때 생기는 충격과 마찰을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아닌가의 문제가 있어서 중도 폐기되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런것은 실험할 수도 없고.(정확히는 주변국의 시선을 의식해서) 현재 고속막대는 이미 어느정도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주전쟁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예상가능하다 시피 비용이 엄청납니다.
비행기 한, 일이 천대 띄우는 수준이랑은 이야기가 다르지요. 그렇다고 해서 위력이 그만큼 세지는 것도 아니고.
만약 우주전쟁이 가능하다면 그래서 지도자들이 지구가 핵으로 오염되는 경우라도 살아남을 자신이 생긴다면,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만큼 불행해 질겁니다.
그리고 우주식민지개발은 아직 공상과학입니다. 가능하다고 단정할 수 없지요. 우선 아직 지구에서는 쓸만한 영역, 즉 바다가 남아있는데다가, 훨씬 비용도 싸고 여지도 많습니다.
우주식민지가 개발되면 실익보다는 '결국 인류는 우주도 정복했다'라는 자기만족에 그칠겁니다. 현재의 수준으로는 불가능하고, 앞으로도 가능할지 모릅니다. 한 천년후에는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우주식민지개발이 힘들다는 것에 근거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 과학기술의 발전속력이 둔화되는 현상입니다. 사람들은 현대가 정보화 시대라고 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 녀석이 그 녀석입니다. 오히려 진정 혁명기라고 할 만한 것은 19세기에서 20세기로 바뀌던 그 순간이지요. 그 무렵에 전기의 사용. 전구의 발명. 비행기의 등장. 핵분열의 이해. 의료계의 혁신등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면 지금쯤 우리는 무한에너지의 전구의 사용, 우주전투기의 실전도입, 엔트로피역전 발전기 등을 가지고 있어야 정상입니다. 인간은 이미 불로불사에 들어서고.
하지만, 실제로는 100년전의 전구보다 지금의 전구가 나은 것은 가격이 싸다는 것과 조금더 밝아진 정도에 불과하고, 비행기는 더 많은 연료를 먹는 대신 더 빨라진 정도에 불과합니다. 즉, 실질적인 발전속력은 사실 둔화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정보화시대라는 것은 원래 석기시대에서 청동기 시대로의 변화보다 청동기 시대에서 철기시대로 변화하는 것이 못하고, 이것보다 철기문명이 비철금속시대로 넘어가는 것이 못하다는 겁니다.
이른바 정보화시대라는 것은 역사학자들이 억지로 자신들에게 가치를 주고자 하는 변명일 뿐이지요. 정보화시대가 나와서 발전된 기술이라고는 논리적인 합의 발전 뿐입니다.
둘째, 주변에 정복할 만한 땅이 없다는 겁니다. 즉, 게임의 레벨에 비교해 볼때, 1레벨 몹을 죽여서 2레벨 몹을 죽일 능력을 가졌는데, 다음 몹이 100렙짜리인 경우입니다. 그러면 도전하는 족족 죽을 뿐이지요. 억지로라도 정복하려면 1렙을 계속 죽여서 경험치를 쌓아야 할 텐데 그것도 '병'(핵전쟁같은)에 걸리면 말짱 도루묵이 됩니다. 만약, 지구가 하다못해서 화성주위를 도는 위성이라도 된다면 가능성이 있을텐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발전하기 힘듭니다. 더군다나 화성도 식민지로 삼기에 좋은 땅이 아닙니다.
셋째, 인류가 발전하기에는 이미 인류가 가진 위협이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처음으로 자신의 힘에 공포를 느끼게 된 시점이 핵무기의 개발 이후입니다. 우주개발이 이루어 지려면 최소한 핵무기 보다는 나은 기술을 가져야 하는데, 그때까지 인류가 자멸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다시 지상으로 돌아오면 로봇군인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쓰이고 있는 대략 현재 대당 5000만원 정도에 거래되는 이 로봇군인은 총 한자루를 들고서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100미터 이내의 정지물체에 대한 명중률이 100%라고 합니다. 물론, 이 로봇군인은 인간군인보다 비쌉니다만, 인간군인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능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장기전에 대비하여서 확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 로봇군인은 터미네이터가 아니기는 합니다만, 더 발전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조종사가 타지 않고 움직이는 무인 전투기나, AI 조종되는 기타의 병기도 예상 가능합니다.
즉, 앞으로도 인류가 멸망하지 않고 싸운다면 지금과 별로 다를 것은 없을 겁니다.
미국과 유라시아의 패권쟁탈전
21세기의 여명과 함께 세계는 지정학적 투쟁의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20세기 전반부는 영국과 독일이 유럽 우두머리 자리를 놓고 다툰 하나의 긴 전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 후반부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제일의 산업-군사력으로 등장한 미국과 소련과 그의 휘하들 사이의 냉전에 의하여 지배되었다. 아프간에서의 미국의 전쟁(2001-2002)과 (경제적 금수조치와 주기적 폭격을 계산하면 1990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는) 이라크 전쟁은 산업 시대의 최후의 지정학적 투쟁-유라시아와 그것의 에너지 자원의 통제를 위한 투쟁이 될 최근의 단계로 접어들었다. 여기서 나의 목적은 이 역사의 정점을 그것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바 그대로의 일반적 개요를 스케치하려는 것이다.
우선 지정학을 일반적으로 그리고 자원과, 지리, 군사 기술, 자국 통화, 그리고 그 실행자들의 심리와 연관해서 역사적 시야에서 토론하는 것이 필요하다.
The Ends and Means of Geopolitics
지정학이 추상적으로 “권력”, “통제”, “패권”들에 관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 이들 단어들은 특정 목표들과 수단: 무엇이나 누구에 대한, 무슨 방법에 의해 행사되는 권력?에 관련해서만 유용성을 갖는다. 대답들은 각 상황에 따라 약간씩 다를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략적 목표들과 수단들은 몇 가지 특성들을 공유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유기체들처럼 인간들은 인구 압력과 자원 고갈이라는 영구적인 생태학적 구속에 처해있다. 사회들의 모든 갈등들이 생태학적 구속을 극복하려는 욕구에 의하여 동기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 단순한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갈등들은 분명히 그렇다. 전쟁은 전형적으로 자원들-땅, 삼림, 수로, 광물질들, 그리고 (지난 세기 동안에) 석유를 놓고 싸워졌다. 사람들은 때때로 이데올로기 또는 종교 때문에도 싸운다. 그러나 , 그 때에도 자원 쟁탈전은 좀처럼 숨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자원에 대한 언급 없이 지정학을 설명하려는 시도들은 옆길로 샌 것이거나 고의적으로 오도하는 것이다.
산업 시대는 생산과 수송의 목적들-그리고 우리의 영토환경의 인간 운반 능력the human carrying capacity을 확장하려는 더 심오한 목적을 위하여 에너지 자원들(석탄, 석유, 천연 가스, 그리고 우라늄)의 대규모 이용이라는 면에서 기존 역사 시대들과 다르다. 지난 2세기 동안의 모든 과학적 업적들, 정치적 공고화, 그리고 엄청난 인구 증가는 에너지 자원들의 증가하는 조정된 사용의 예측 가능한 효과이다. 20세기 초반부에 그 저렴함과 사용의 편리성 때문에 석유가 가장 중요한 에너지 자원으로 등장하였다. 산업 세계는 현재 농업과 수송을 석유에 압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현대 세계지정학은 , 그것이 화석 연료 자원들에 뿌리를 둔 전 세계적 수송과 통신 시스템을 내포함으로, 산업 시대에만 고유한 현상이다.
자원들의 통제는 주로 지리의 문제이고, 두 번째로, 군사 기술들과 교환 통화들의 통제의 문제이다. 미국과 러시아는 20세기 전반부 동안에 에너지 자원을 자급자족할 수 있었음으로 둘 다 지리적으로 축복받았다. 독일과 일본은 그들의 충분한 자국 영토내의 에너지 자원을 결여했고, 다른 곳의 자원에 대한 접근에 실패했기 때문에 지역 패권을 얻는데 실패했다.
그러나 미국과 러시아 자연에 의해 잘 부여받았지만, 둘 다 석유 생산 피크를 지났다.(미국은 1970,러시아는 1987). 러시아는 자국 소비 수준이 낮기 때문에 석유 수출국으로 남아 있지만, 미국은 석유와 천연가스의 수입에 전점 더 의존하고 있다.
양국은 그들 자원 이익들을 세계적으로 확장하고 방어할 화석 연료 무기 시스템에 그들의 에너지에 기초한 부의 많은 것을 오래 전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은 수십 년 전에 지정학적 선수들, 또는 세계 패권 쟁탈 자들이 되기로 결정했다.
대략적으로 세계의 결정적인 남아 있는 석유 매장량의 3/4이 중동과 중앙아시아의
회교 국가들-역사적, 지리적, 정치적 이유들 때문에 그들 자신의 대규모 산업-군사 경제를 발전시킬 수 없었던, 지난 세기에 걸쳐서 강대국들(영국, 미국, 그리고 구소련)의 졸개로 주로 봉사했던 국가들의 국경선 내에 있다. 최근 몇 십 년 동안에 , 이들 회교 석유 국가들은 OPEC 카르텔을 형성하여 그들의 이익을 도모하고 있다.
자원들, 지리 그리고 군사 기술이 지정학에 본질적이긴 하지만 , 그것들은 국제 무역 조건들을 지배하는 금융 수단이 없으면 충분하지 않다. 패권은 청동기 농업 제국들에 의한 돈의 채택 이후로 줄 곧 군사적 성분만이 아니라 금융적 성분도 가져 왔다: 돈은 결국 자원에 대한 주장이고 교환 수단을 통제하는 능력은 진짜 부의 미묘한 이전을 야기할 수 있다. 돈=특히 불환 통화 즉 귀금속에 의하여 뒷받침되지 않는 통화를 발행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에 대한 권력을 갖고 있다: 모든 거래는 그 돈의 발행자에 대한 보조가 된다.
식민 시대에는, 스페인의 레알. 프랑스의 프랑. 영국의 파운드 간의 쟁탈전은 패권을 결정하는데 군사적 전투만큼이나 결정적이었다. 지난 반-세기 동안에 미국 달러는 거의 모든 국가들에 대한 회계 국제 통화였고, 모든 석유수입국이 그들 연료에 대해 지불해야 하는 통화이다. 이것은 미국이라는 안정된 고객을 확보하는 OPEC과 다른 모든 석유 수입국에 의해 소비되는 1배럴마다 미묘한 금융 십일조를 받는 미국 둘 다에게 유리한 협상이었다.
The Psychology and Sociology of Geopolitics
지정학적 목적들은 특정한 환경 내에서 추구되고 ,특정 행위자들에 의해서-확인 가능한 사회적, 문화적, 심리적 특성을 가진 특정한 인간들에 의해 추구되고 있다.
이들 행위자들은 어느 정도 까지는 그들의 전체로서의 사회의 구현으로서 다른 사회들과 경쟁하거나 협동하면서 그 사회의 편익을 찾고 있다. 그러나 , 그러한 강력한 개인들은 그들 사회 내의 특정한 사회 계급-전형적으로 부유한 자산 계급으로부터 필연적으로 나오고 그 계급에 우선적으로 혜택이 되는 방식으로, 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사회의 나머지들의 이익을 무시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행동하기 쉽다. 더구나, 개인적 지정학적 행위자들은 또한 그들을 그들의 사회에 반할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계급에도 반하여 행동하게 하는 통찰, 편견, 종교적 아집들을 갖고 있는 유일한 인간들이다. 사회의 관점에서는 지정학은 운반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다윈적 투쟁이다: 그러나 개인적 지정학 전략가의 관점에서는 그것은 하나의 게임이다. 참말로, 지정학은 궁극적 인간 게임-막대한 결과를 가져오고 극소수의 엘리트들에 의해서만 할 수 있는 게임으로 간주될 수 있다.
문명들과 제국들이 존재했던 한, 왕들과 황제들이 이런 버전의 게임을 해왔다. 그 게임은 특정 종류의 인격을 매혹하고 그 것은 세계와 다른 인간들에 대한 특정한 사고방식과 감정을 조장한다. 그 게임을 하는 행위는 막대한 우월감, 고고함, 힘과 중요성의 감정들을 부여한다. 유명한 지정학 전략가들에 의해 작성된 서류들- 죠지 케넌, 리차드 펄 등과 같은 사람들의 국가 안보 브리핑 문서들이나 헨리 키신저나
브레진스키의 책들을 읽어 보면 지정학적 게임을 함으로써 나오는 극도의 도취 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1948년의 이 문장들을 보자:
우리는 세계 부의 50%를 갖고 있지만 ,인구는 고작 6.3% 밖에 안 된다.이러한 상황에서 다가오는 시대에 우리의 진정한 일은 이 불균등한 위치를 유지하게 하는 관계의 유형들을 고안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는 모든 감상을 버려야 한다....우리는 인권과 생활수준 향상과 민주화에 대한 생각을 중지해야 한다.
그러한 건조하고 기능적 산문은 사무실, 전화. 그리고 리무진의 세계에 잘 어울린다. 그러나 그것은 여기 저기 문구에 의하여 그 삶들이 압도적으로 충격을 받을 수백만- 아마도 수십억-의 사람들과는 전적으로 동떨어진 세계이다. 어느 면에서는 그 지정학 전략가는 단지 하나의 남자(종국에 그 클럽은 압도적으로 남자들의 클럽이다)로서 자기 일을 하고 있고 주위 사람들의 눈에 그것을 유능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역사의 경로를 결정하며, 국가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 지정학 전략가들은 초인, 사람으로 가장한 올림푸스 신, 사업 복장을 한 타이탄이다. 할 수만 있다면 멋진 일이다.
Eurasia - Grand Prize of the Great Game
1. 그들의 지도들과 지구본을 바라보면서, 18-19세기 영국 지정학 전략가들은 지구의 대륙이 매우 비대칭적이라는 것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유라시아는 모든 대륙들 중에서 단연 가장 큰 대륙이다. 분명히, 그들이 진정하게 지구를 통트는 제국을 세우고 유지하려면 영국은 맨 먼저 이 광물이 풍부하고 인구가 밀집하고 유서 깊은 대륙곳곳에 전략적 발판을 확립하고 방어하는 것이 본질적일 것이다.
그러나 영국의 지정학 전략가들은 영국 자체는 유라시아의 북서부 너머의 단지 하나의 섬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이 가장 큰 대륙에서 가장 방대한 국가는 단연코 러시아인데, 유라시아가 지구를 지배하듯이 러시아는 지리적으로 유라시아를 지배했다. 그러므로 영국은 유라시아를 통제하려는 그들의 시도들은 불가피하게 러시아의 자기-보존 본능과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는 알고 있었다. 19세기에 걸쳐, 그리고 20세기 초까지 영국/러시아의 갈등들은 반복적으로 인도의 경계 특히 아프간에서 불타올랐다. Sir John Kaye라는 제국 관리는 이것을 “대 게임Great Game”이라 불렀는데, 이것은 키플링의 시 킴에 의해 불멸이 된 용어이다.
두 번의 값비싼 세계 전쟁들과 1세기의 식민지 반란들은 영국으로 하여금 제국적 집착을 버리게 하였지만, 유라시아는 세계 지배를 위한 어떠한 진지한 계획에도 중심적이 안 될 수가 없었다.
그래서 , 1997년, 그의 책 , 거대한 장기판에서 카터 대통령의 안보 조언자이며 최고의 지정학 전략가인 Zbigniew Brzezinski는 미국이 자신의 권력을 지구에 투사하기 위한 미래의 노력의 중심에 유라시아가 놓여야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에게는 ”
주요한 지정학적 상은 유라시아다. 500년간 세계사는 지역적 지배를 위해 서로 다투고 세계 권력을 잡으려고 한 유라시아의 강국들과 민중들에 의해서 지배되었다. 지금 비-유라시아 강국이 유라시아에서 출중하다-그리고 미국의 세계적 우월성은 얼마나 오래 그리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그의 유라시아에서의 힘의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가에 직접적으로 의존한다.
유라시아는 , Brzezinski에 따르면, 기축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계 GNP의 60%를 차지하고 알려진 에너지 자원의 3/4 가량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그것은 세계 인구의 3/4를 포함하고, “세계의 공개된 핵 강국 중 하나만 제외하고, 비공식적 핵 강국 중에서도 하나만 제외한 모두를” 포함한다.
브레진스키의 의견으로는, 미국이 시장과 자원 때문에 세계의 다른 나머지들을
필요로 하듯이 유라시아는 안정을 위해 미국의지배가 필요하다. 불행하게도, 그러나, 미국국민들은 제국주의적 책임에 익숙하지 못하다: “갑작스런 위협이나 국내 안녕에 대한 공중의 감각에 대한 도전의 조건들을 제외하면 권력의 추구는 민중의 감정을 휘어잡을 수가 없다.”
2001.9/11의 테러리스트 공격과 더불어 지정학의 세계에 무언가 근본적인 것이 이동했다-그 공격은 분명히 “안녕에 대한 공중의 감각에 대한..갑작스런 위협”을 의미했다. 이 이동은 새 미행정부의 이라크를 침공하겠다는 결정과 함께 다시 느껴졌다. 이 지정학 전략의 이동은 유라시아에 대한 새로운 미국의 태도에 그 중심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2차 세계대전 말에 ,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이 세계의 초강국으로 떠올랐을 때에 미국은 독일 ,일본, 남한에 영구적인 기지를 만들었는데, 이는 모두가 소련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미국은 유라시아 봉쇄의 또 다른 방향자를 얻기 위해 남동 아시아에서 실패한 극도로 값비싼 전쟁을 치루었다.
1980년대 말에 소련이 붕괴했을 때, 미국은 세계 역사에 있어 다른 어느 나라가 했던 것보다 더 완전히 유라시아를 마음껏 지배할 수 있어 보였다. 그 후의 10년은 주로 세계화-대부분 미국에 기초하는 기업 경제 권력의 공고화에 의하여 특징 지워졌다. 미국의 패권은 군사적으로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유지될 것처럼 보였다.
Brzezinski의 책은 그 시대의 정신을 전달하는데, 오랜 동맹들(서유럽, 일본, 남한)과의 미국의 연계를 유지하고 공고히 하는 것을 옹호하고 구소련의 새로운 독립 국가들을 꼬드기고 포섭하려 한다. 이 처방과는 대조적으로 부시 행정부는 좀더 삐걱거리는 전략-철면피적인 일방주의 속에서 기존 동맹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전략. 국제 환경, 인권, 무기 통제 함의들을 털어 버리고:
선제 군사 행동의 독트린의 추구: 그의 이라크 침공에 대한 과도한 집착 등에서 부시는 엄청난 정치적이고 외교적 자본들을 쏟아 붓고 있고 쓸데없이 동맹국들 사이에서 조차 적을 만들고 있다. 그의 전쟁에 대한 명분-대량 살상 무기의 제거-는 너무나 바보같다, 왜냐하면 미국이 그들 무기들 중 많은 것을 제공했고 이라크는 현재 어느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새로운 걸프전은 중동 전체의 안정을 뒤흔드는 것을 무릅쓰고 있다.
무엇이 그러한 위험을 정당화할까? 전략의 이 기묘한 새로운 변화를 동기화하는 것은 무엇일까?
다시, 이 질문에 대답하려면 배경 설명이 필요하다.
미국: 지구를 활보하는 거인
새천년의 여명기에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군사 기술과 세계에서 가장 강한 통화를 가졌다. 20세기 전반에 걸쳐, 미국은 인내심을 갖고 제국을 건설했다, 처음에는 중남미, 하와이,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필리핀에 그 후로(2차 대전 후로) 유럽, 일본, 남한 그리고 중동에서 미국의 군대와 정보기관들은 사실상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의 막대한 힘은 인권과 민주주의의 외양상의 옹호에 의해서 진정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1980년대에 미국 정부는 레이건과 부시를 위시한 신보수주의 전략가들 그룹의 통제 하에 들어갔다. 수년간 이들 전략가들은 소련을 파괴하고(소련 경제를 잠식함으로써 성공하였다) 중미와 중동에서 권력을 공고화하는데 주력했다. 중동 프로젝트는 1990-1991년의 미국-이라크 전쟁에서 절정에 달하였다. 그들의 공언된 목적은 세계 지배였다. 클린턴-고어 행정부는 다방적 협력을 강조했지만, 그의 기업 세계화 추진-그것은 무지막지하게 빈국에서 부국으로 부를 이전했다-은 본질적으로 레이건-부시 정책들의 연장이었다. 그러나 신-보수주의자들은 권력의 직접적 고삐를 잡지 못한 것에 대해 개 거품을 물었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미국의 정당한 지도자들로 간주했고 클린턴과 추종자들을 찬탈자로 보았다.
연방대법원이 2000년에 George W. Bush를 대통령에 지명했을 때, 신보수주의자들이 복귀했다. 알랑대는 미디어의 지원을 받고, 부시-은행업, 무기, 그리고 석유로 돈을 번 부유하고 깊이 정치적으로 연결 끈을 갖고 있는 동부해안 가문의 못 되먹은 아들-는 자신을 텍사스의 “민중들의 남자”로 묘사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즉각적으로 그의 주변에 아버지 부시 행정부의 국제 정책들을 개발했던 지정학 전략가들의 무리들- 럼스펠드, 체니, 월포비츠, 펄-들로 둘러쌓았다.
그의 최근 논문 “전쟁 추진”에서, 국제 문제 분석가인 Lieven은 극우의 전략적 아젠다의 뿌리를 잔재하는 냉전적 정신상태, 기독교 근본주의, 심해가는 국내 정치의 분열, 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한 무조건적 지지로 추적했다. 세계의 전면적 군사 지배의 기본 목표는
파웰과 나머지 안보 제도권이 공유했다. 연합군 의장으로서 1992년에 “세계 무대에서 어떠한 도전자도 감히 우리에게 도전하는 것을 꿈꾸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 충분한 힘을 미국이 가져야 된다고 선언한 자는 바로 파웰이었다.
그러나 , 현재는 공식 독트린인 선제 방어라는 아이디어는 이것을 한 걸음 더 나아간다, 파웰이 나아가고 싶어 했던 것보다 훨씬 더. 원리상, 그것은 어떠한 다른 나라라도 그 국가가 미래에 미국에 도전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면 그 독트린은 그 나라를 파괴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데 Tm일 수 있다. 이들 아이디어들이 폴포비츠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냉전 종식 후에
처음으로 공개되었을 때, 그것은 일반적인 비판을 받았고, 보수주의자들 조차에게서 비판을 받았다. 오늘날, 행정부 내의 급진적 민족주의자들의 득세와 9/11 공격의 미국 정서에 대한 효과로 그들은 미국 정책에 주요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행정부가 어떤 식으로든 9/11 사건을 모의했든 안했든, 미 행정부는 그 사건들을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부시는 즉각적으로 세계에게 “너는 우리 편이든지 아니면 테러리스트 편”이라고 통보하였다. 부풀려진 국방 예산과 순종하는 기업 미디어 제도권과 겁먹어서 자발적으로 기본 헌법의 보호를 포기하는 공중들로 , 신-보수주의자들은 미국을 완전 장악하고 세계적 제국의 주인들이 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들의 승리가 완전한 것처럼 보일 때조차도 반대의 소리들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하였다.
평민들의 반란
기업 세계화에 대한 민중들의 저항은 1990년대 말에 현실화되기 시작하였는데, 1999년 9월 시애틀의 반-세계화 운동에서 처음으로 응집되었다. 그 후로, 반-세계화 운동은 해가 갈수록 커지면서 처음에는 아프간을 그 다음으로 이라크를 침공하려는 미국의 계획에 대응하여 세계적 반전 운동으로 탈바꿈했다.
그러나 미국의 세계 지배에 대한 불만은 거대한 꼭두각시들을 흔들어 대는 거리 데모대의 좌파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미국 군사 기지들이 1990년대에 발칸에서 ,그리고 아프간 전쟁 후에 중아 아시아에서 생겨남에 따라, 러시아, 중국, 일본, 그리고 서구의 지정학 전략가들은 그들의 옵션을 검토하기 시작하였다. 단지 영국만이 미국이라는 거인과의 동맹에서 흔들림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미국의 세계 패권에 대한 외관상 비공격적인 반응 중의 하나는 11 유럽 국가가 공동 통화-유로를 확립하려는 노력이었다. 천년이 바뀔 무렵 유로가 데뷔했을 때, 많은 이들이 그것은 달러와 경쟁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말로, 몇 달 동안 유로의 상대적 가치는 내려갔지만 금방 안정되고 오르기 시작했다.
더 걱정스런 전개는, 워싱턴의 입장에서 보아, 이급과 삼 급 국가들이 세계화의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는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들을 공공연히 포기하는 경향이 증가하는 것이었다. 베네수엘라, 브라질, 에쿠아도르가 공개적으로 세게 은행과 결별하고 미국의 금융 통제에서 독립하려는 욕구를 선언하였다.
그 사이, 러시아에서는 정치 이론가인 Alexander Dugin이 반미적 지정학 전략 글들로 영향력을 증대시키고 있었다. 1997년, 브레진스키의 거대한 체스판이 나타난 것과 똑같은 해에, 두긴은 그의 선언서, The Basics of Geopolitics를 출간하고 미국의 영향력을 유라시아 대륙에서 청소하려고 동맹한 재구성된 러시아 제국을 옹호했다. 이 블록의 중심에, 두긴은 러시아, 독일, 이란과 일본으로 구성된 “유라시아 기축”을 설정했다.
두긴의 아이디어들은 소비에트 시절에는 그것들의 나치의 범-유라시아 환타지의 반향들 때문에 금지되었지만 , 그것들은 점차적으로 후-소비에트 러시아 관료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예를 들면, 러시아 외무 장관은 최근에 “미국에 의한 금융과 군사 지배하의 단극 세계의 형성에 대한 경향의 강화”를 맹비난하고 “다극적 세계 질서”를 요청하는 반면, 러시아의 “유라시아의 가장 큰 국가로서의 러시아의 지정학적 위치”를 강조했다. 러시아 공산당은 두긴의 아이디어들을 그들의 강령에 채택했다. 러시아 공산당 의장인 주가노프는 승리의 지리학이란 제목으로 그 자신의 지정학 요점을 발간했다. 비록 두긴이 국제적으로 주변적 인물로 남아 있긴 하지만, 그의 아이디어들은 지구의 다른 편에 있는 강하고 오만한 패권 국가에 의해 점차 협착되고 조작되는 나라와 대륙에서 공명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밖으로는, 러시아- 독일, 프랑스, 일본, 그리고 중국과 마찬가지로-는 여전히 보통 미국에 순종적이다. 이라크에 대한 부시의 전쟁 준비에 대한 이견조차도 거의 말을 못했다.
그러나 사적으로는 모든 이들 나라들의 지도자들은 의심할 바 없이 새로운 계획을 짜고 있다. 유라시아가 미국을 , 그 반대가 아니고,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두긴의 관점을 동의하는 사람은 아직까지는 거의 없지만. 그럼에도, 단지 3년 만에 , 많은 유라시아 지도자들의 미국 패권에 대한 태도는 말 없는 순응에서 날카로운 비판에서 대안에 대한 진지한 검토로 이동했다.
미국의 딜레마.
두긴과 다른 미국 힘의 비판자들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는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두긴에게는, 미국은 힘이 세어서가 아니라 약해서 행동하고 있다. 미국은 다년간 압도적인 무역 적자를 유지해 왔다- 그것은 강한 달러 때문에 가능하다. 강한 달러는 다시 석유 수출을 달러로 표기하는 오펙의 협력에 의해 가능하다. 미국 무역 균형이 마이너스인 것은 부분적으로는 석유와 천연 가스의 미국 내 생산이 피크를 지났기 때문에 지금은 점점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미국 기업들은 그들의 제조업을 해외로 옮겼다. 또 하나의 가일층의 시스템적 약점은 광범위한 기업 부패-엔론의 붕괴에서
확연히 드러났듯이-와 기업들과 정치권의 밀접한 관계이다. 거품 뒤에 거품-하이테크, 텔레콤, 파생상품, 부동산-은 벌써 꺼졌거나 꺼지려고 한다.
달러 다음으로, 미국의 지정학적 힘의 다른 기둥은 그의 군사력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균열이 있다. 아무도 미국이 세계를 여러 번 파괴할 정도로 충분한 대량 파괴 무기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은 프랑스 역사가 Emmanuel Todd가 “극장 군사주의 theatrical militarism."라 이름 붙인 것의 목적을 위해 점점 더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저널리스트인 Pepe Escobar는 이 전략은 워싱턴이
... 어떠한 지정학적 문제에 대해서도 결정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아야 된다, 왜냐하면 불안정은 유일 초강국에 의한 어느 때,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군사적 행동을 영구히 정당화 해주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워싱턴은 자기가 세계의 진정한 선수들-유럽, 러시아, 일본, 중국을 맞대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미국은 악의 축과 같은 작은 선수들 심지어 쿠바 같은 더 작은 선수들을 괴롭힘으로써 정치적으로 정상에 있으려고 한다.
그러므로 아프간과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공격은 미국 군사 기술의 현란함과 미국 지정학적 위치의 내재적인 취약성을 동시에 드러낸다. 극장 군사주의는 자원 부국 제3세계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배를 유지하고 확장하면서 미국의 불패와 힘의 이미지를 사영하려는 이중의 목적을 갖고 있다. 그 전략은 미국에 대한 테러리스트 공격은 국내 억압과 국외 군사 모험에 대한 정당화로 은밀하게 조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전에 제기했던 의문-왜 부시 행정부가 임박한 이라크 전쟁을 추구하기 위해 그렇게나 많은 국내외 정치 자본을 쓰려 하는가?-에 충분히 대답하지 않았다. 부시 행정부의 비판자들은 이것은 석유 이윤을 위한 전쟁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러나 상황은 실제는 더 꼬여 있고, 널리 인정받지 못하는 두 가지 결정적인 요인들에 비추어야만 이해될 수 있다.
첫째는 달러 강세의 계속이 의문시된다는 것이다. 2000년 9월에 이라크는 자기네의 석유에 대한 대금으로 더 이상 달러를 받지 않고 대신에 유로만 받겠다고 선언하였다. 동시에 금융 분석가들은 이라크는 이 통화 스위치 때문에 수천만 달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그러나 사실상 , 다음의 2년에 걸쳐 이라크는 수백만 달러를 벌었다. 이란과 베네수엘라를 포함한 다른 산유국들도 비슷한 행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일 OPEC 전체가 달러에서 유로로 전환한다면 , 미국 경제에 대한 결과는 재앙적일 것이다. 투자 자금은 미국에서 빠져 나가고 부동산은 폭락하고 미국은 얼마 안 가 제3세계 상태에서 살게 될 것이다.
현재, 어떤 나라든 석유를 살 달러를 얻으려면, 재화나 자원을 미국에 팔던지, 미국은행(아니면 세계은행- 기능적으로 똑 같다)에서 대출을 받든지, 공개 시장에서 자국 통화를 달러와 교환하여 자국 통화의 가치를 떨어뜨리든지 해야지만 된다. 미국은 사실상 거저 공짜로 재화와 서비스를 수입하고 있고, 미국의 막대한 무역 적자는 나머지 세계로부터의 무이자의 대출을 의미한다. 달러가 세계 준비 통화이기를 멈추면, 그 모든 것들은 하루아침에 바뀌게 될 것이다.
2003년1월31의 “러시아 인들에게, 유로가 달러보다 더 좋다.”라는 제하의 NYT의 기사에, “러시아 인들은 500억$ 정도를 커피 캔과 매트리스 밑에
모아 놓았다“ 고 적혀 있다. 그러나 러시아 인들은 조용히 그들의 달러를 유로로 바꾸고 있으며, 차와 같은 고가 제품들은 유로로 가격표가 매겨지고 있다. 더구나 ”러시아 중앙은행은 오늘 유로 보유 분을 지난해에 5%에서 10%로 올렸고 달러의 비중은 90%에서 75%로 줄였는데 이는 달러 투자에 대한 낮은 수익률을 반영한 것이다. “
아이러니 하게도, 유럽 연합조차도 이 트렌드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
왜냐하면 달러가 너무 떨어지면, 유럽 회사들은 그들의 미국 투자가 가치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연합이 커짐에 따라, 그것의 경제적 타력은 점점 더 필연적으로 미국의 그것을 능가할 것이라고 인지되고 있다.
미국의 지정학 전략가들에게는, OPEC의 달러에서 유로로 스위치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그러므로 최우선 순위가 된다. 이라크의 침략과 점령은 사실상 미국에게 오펙의 하나의 투표권을 주게 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과 여러 다른 주요 오펙 국가들을 1시간 이내에 칠 수 있는 거리에 새로운 미군 기지들을 만들 수 있게 한다.
부시가 이라크를 침략하려는 결정을 내리는데 역할을 한 두 번째 요인은 미국 에너지의 고갈과 그에 따른 미국의 증가하는 석유 수입이다. 비-오펙 국가들은
전체적으로 보아 2002년에 피크에 이른 것 같다. 지금부터는 오펙은 더 큰 경제적 권력을 갖게 될 것이다. 더구나, 세계 석유 생산은 몇 년 이내에 피크를 이를 것이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희소해지게 되면 화석 연료들에 대한 대체 에너지가 조절된 대체 과정을 허용할 정도로 충분히 개발되지 않았다. 그 함의들-특히 미국과 같은 주요 소비 국가들에 대한-은 종국에 파괴적일 것이다.
유럽과 일본과 남한과의 오랜 동맹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탈-강조; 미군의 점증하는 중동과 중앙아시아의 배치를 재촉하고 있는 것은 달러 패권과 석유 고갈- 워싱턴의 신보수주의 전략가들의 오만 방자함보다 더 -의 두 요인이다. 아무도 그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얘기하고 있지 않지만, 러시아, 중국, 영국, 독일,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다른 나라 정부의 최고위층들은 이들 요인들을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다-그러므로 동맹이 바뀌고 ,비토 위협을 하며, 미국의 이란 침략으로 이끈 뒷방 협상 등. 그러나, 전쟁은 지금은 불가피하지만, 매우 위험스런 것으로 남아 있다.
누가 유라시아를 통제할 것인가?
이 글을 쓰는 이 때에, 미국은 500만 시민의 도시인 바그다드를 폭격하고, 공격 이틀 동안 첫 번째 걸프전에 퍼부었던 것의 두 배에 달하는 크루즈 미사일을 퍼부을 계획을 짜고 있다. 열화우라늄 폭탄과 총알이 다시 사용되어서 이라크의 많은 지역이 방사능 오염지로 남아서 이라크의 미래 세대가 신체 결함, 병, 조기 사망 등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그렇게나 많은 죽음과 파괴의 모습이 수백만 아랍인들과 회교도 인 가슴속에 복수의 생각을 불러일으키지 않으리라고 상상할 수 없다.
자원 고갈과 인구 압력은 언제나 전쟁을 예견하게 하는 것이었다. 인구 12억인 중국은 금방 세계 최대의 자원 소비국이 될 것이다. 풍요의 시대에는 , 중국은 엄청난 새로 열리는 시장으로 볼 수 있다: 중국에는 미국보다 더 많은 냉장고, 이동 전화기, 텔레비전이 있다. 중국은 미국에 군사적으로 도전하고 싶어 하지 않고 있고 미국의 중앙아시아에서의 군사 활동을 조용히 뒷받침함으로써 무역 특권을 최근에 얻었다. 그러나 석유- 전체 산업 시스템의 기초-가 희소하게 되고 매장량이 더 뜨겁게 논란되면서, 중국이 순종적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중국의 준- 동맹국인 북한은 클린턴 시절에 협상을 통하여 조용히 이빨이 빼졌지만, 부시에 의하여 “악의 축”으로 명명되고, 미국에 의하여 결정적인 에너지 자원의 금수 조치된데 대하여 분개하고 있다. 필사적인 된 북한은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부활시킴으로써 미국의 주의를 끌려고 하고 있다. 그 사이에 새로운 남한 정부는 미국의 일방주의에 전적으로 반대하고 있으며 북한과 협살하고 싶어 한다. 미국은 공중 폭격으로 북한의 핵 공장들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지만 , 그렇게 하면 북동 아시아 전체에 걸쳐 치명적인 핵 구름을 생성하게 될 것이다.
그 사이에, 인도와 파키스탄 또한 결국은 미국의 이익과는 갈라지게 될 것 같은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 이들 이웃 국가들은 물론 핵 강국이고 오래된 국경 분쟁을 하고 있는 철천지원수들이다. 현재 미국의 동맹국인 파키스탄은 또한 북한에 대한 상당한 핵물질 공급자이고 , 탈리반과 알카에다에게 도움을 제공했다- 워싱턴의 전략이 최근에 얼마나 전도되고 역-생산적이 되었는가를 보여주는 사실들.
미국의 최악의 악몽은 유럽, 러시아, 중국과 오펙의 전략적, 경제적 동맹이 될 것이다. 그러한 동맹은 각 잠재 동맹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내재적인 논리를 갖고 있다. 미국이 그러한 동맹을 손에 쥐고 있는 유일한 카드- 대량 살상 무기-를 사용함으로써 방해하려고 하면, 대게임은 궁극적 비극으로 끝나게 될 것이다. 최선의 경우에도, 석유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다음 몇 십년간 점차적으로 고갈됨에 따라 중국의 산업화나 유럽, 러시아, 일본, 한국이나 미국의 산업 하부구조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누가 유라시아를 지배할 것인가? 결국은 어느 한 국가도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에너지-자원 기반이 불충분해서 수송, 통신 그리고 통제의 대륙 전반에 걸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반세기 동안에는 남아 있는 전리품을 놓고 무섭고 쓸데없는 전쟁을 하던지 또는 화석 연료 후기 에너지 시대를 가는 근본적 보존과 이전을 향한 영웅적 공동 노력을 가능하게 할 만큼만 에너지 자원이 남게 될 것이다.
다음 세기는 어째든 세계적 지정학은 긑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의 후손들이 운이 좋다면, 궁극적 결과는 태양 에너지로 사는 소규모의 생지역적으로 조직된 세계일 것이다. 지역적 라이벌 관계는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지정학적 전략가들의 오만이 다시는 결코 수십억을 절멸시키겠다는 위협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모든 것이 잘 돌아 가고 모두가 이성적으로 행동한다는 가정에서이다.
친애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역사 속에서 13세기 말경이면, 유럽은 종교 개혁 직전이며, 아직 암울한 중세시대였으며, 아직도 봉건제도 시대일 때다.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몽골제국의 쿠빌라이 칸이 원(元)나라를 건국한 시기이며, 일본에서는 막부시대가 진행되고 있을 때이며, 우리나라는 고려 시대로서 팔만대장경이 완성된 때이며, 삼국유사가 쓰여진 때이다.
그리고 1897년경이면, 유럽은 산업혁명이 영국을 비롯하여 프랑스와 독일, 미국 대륙에서 꽃을 피우고 있을 때이며, 또한 낭만주의와 계몽사상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을 때이며, 공산주의 이론과 진화론이 확립된 이후이며, 수많은 혁명들을 통해서 자유.평등.박애 사상을 만들어 내면서 혁명들이 마무리 된 시기이다. 일본은 청일전쟁과 시모노세키 조약 직후이며,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로서 갑오경장과 을미사변 그리고 동학혁명 직후인 시대이다.
그런데 세계를 완전히 정복하겠다는 음모(陰謀)의 기초 사상을 확립한 시대가 13세기 말경이었으며, 그 세계 정복 음모의 구체적인 계획을 완성한 시기가 1897년경(사전에 모든 이론 완성 후) 이었다면 여러분은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는 맑은 날에 갑자기 천둥 번개 치는 것 같이 놀라운 일이지만, 분명히 세계 정복 음모(陰謀)를 세웠고, 또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세계 정복 음모(陰謀)를 이제까지 인류 역사 속에서 실행해 왔고, 앞으로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마무리 할 것이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이런 편지와 함께 평범하지 않는 내용들이 담긴 것을 전달하게 되어서 조금은 미안한 생각도 들지만, 냉혹한 세계화 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꼭 함께 알아야 될 내용들이라서 부득불 전할 수 밖에 없었던 본인의 마음도 조금은 헤아려 주기를 바란다.
여러분들이 싫든 좋든 우리 한민족의 미래는 여러분들의 어깨 위에 올려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나를 포함한 기성 세대들은 잘 못된 교육의 영향으로 지나친 고정관념과 창조적인 두뇌의 결핍으로 인하여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절대로 책임질 수 없다.
그러나 우리 젊은 세대들에게는 어느 정도 기대를 해 볼 만한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각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 한민족의 젊은이들이 해야 될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세계 정복 음모(陰謀)의 사실과 진실을 정확히 알아야 하고, 세계사의 흐름을 완전히 재 정립해야 되며, 자신의 유치(幼稚)한 지식의 허구에 빠져서는 안되며, 자기가 전공하는 분야가 자기가 태어날 때 가지고 있는 소질(素質)과 맞고 뚜렷한 철학적인 주관이 정리되어서 정말로 자기가 평생에 신명 나게 그 일을 할 수 있으며, 그 분야에서는 창조적인 두뇌를 발휘하여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지를 사색(思索)하여 본인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해야 된다.
그렇지 않고, 기성세대 정치꾼들에 의해서 오도방정으로 변하는 현실의 교육제도에 의해서 수동적인 학문을 하거나 타고난 적성(適性,天性)과 맞지 않는 학문을 한다면 모두가 불행할 뿐이며, 연습도 재 방송도 허락이 되지 않는 당신에게 단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주인공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 유일한 결정권자인 당신의 결정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젊은 날들을 아끼기 위해서라도 깊이 사색(思索)하여 지혜로운 판단을 하여, 앞으로 닥쳐올 정말 냉혹한 세계화의 거센 물결 속에서도 각자가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또한 당신의 후배들에게도 정말 부끄럽지 않는 선배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發信 ; 젊은이들이 흔히 말하는 것처럼 나는 책 가방 끈도 짧고, 머리에 먹물도 그리 많이 들어있지 않으며, 한국을 떠나 이국 땅에서 살아 온지가 20년이요, 30년 넘게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연구하여 사색한 것들을 정리하여 소개하고, 간절하게 당부(當付)하는 어느 ‘아리랑 나그네’
세계관리의 시나리오를 실행시킨 핵심적인 조직들
). 프리메이슨(FREE MASON)
역사는 기원전 4000여 년 정도로 거슬러 올라 가는데, 원래는 단순한 탑을 쌓는 석공(메이슨)들이었다. 그러다가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인류사의 초기에 이들의 역할이 정교한 신전 및 거대한 탑들을 쌓는데 동원되면서 역할이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고, 로마시대의 각종 신전들을 짖으면서 조직화 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왕이나 영주들과의 관계가 특별한 관계로 발전되면서 그 세력을 확장시킬 수 있으며, 제3국도 자유스럽게 왕래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기 시작하면서 비로서 프리메이슨이라고 불러지기 시작했다.
그러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조직의 부의축적도 점점 커져가자 그 당시에는 금지하고 있는 고리대금업을 시작하면서 엄청난 부를 쌓을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미움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다.
그 미움이 정치적으로까지 점점 커지자 조직을 지하로 숨기면서 더 큰 음모(陰謀)를 꾸미기 시작한 것이 세계정복이다. 그리하여 지금까지도 그 조직은 지하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이 프리메이슨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우애단체를 표방하고 있는데, 자유, 평등, 박애, 형제애, 사회동포주의 등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세계각지에서 자선사업이나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적십자, 로타리 클럽, 보이스카우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외부로 나타내기 위한 전술로서 그 조직에 회원을 끌어 들이려는 자선활동의 일환에 지나지 않는다.
그 진정한 목적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의 구성원만으로 제한되어 있다.
프리 메이슨은 세계 최대의 비밀결사 조직으로 세계 각지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회원 수는 약 10,000,000만 명에 이른다.
특히 미국은 프리메이슨이 세운 나라라고 해도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그 증거로는 미국 1달러 지폐에 도안되어 있는 그들의 상징인데, 지폐 좌측에는 피라미드가 디자인되어 있고 그 피라미드 위에는 ‘눈’이 있는데, 그 눈은 ‘모든 것을 보는 눈’=‘이성의 눈’이 라고도 하고 ‘SUPER POWER EYE’ = ‘ALL SEEING EYE’라고도 한다.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계획들과 사건들은 이 눈을 절대로 벗어날 수가 없다.
놀랍게도 국제연합의 명상실에도 이 ‘모든 것을 보는 눈’이 장식되어 있다.
또한 1달러 지폐에 도안되어 있는 미국의 휘장 도안에 굳이 13개 별을 가지고 왜? 유태인의 상징인 다윗의 별 모양을 만들었을까요? (참고로 당시 남부군에 가담한 주는 11개 주(州)였다).
이 눈은 아주 놀랍게도 1944년에 자유무역이라는 단어를 만들 때 이미 지금의 세계화를 볼 수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세계경제의 목을 완전히 조이기 위해 한 단계 더 가혹한 국제협약인 MAI, CODEX까지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이쯤 되면 인간으로서는 최고의 경지에 이른 지혜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미국 역대 대통령들을 비롯하여 정계 수(首) 뇌진, 국제적인 재벌들, 법조계, 외교관, 군인, 예술계, 의학계, 과학계, 종교계, 영화계, 언론계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상 위층의 회원 수는 약 3,500,000명이고, 그 영향력은 아주 막강하여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거의 모든 사안들을 결정할 수 있다.
즉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세계적인 사건들 모두가 그들의 어떤 음모(陰謀)에 의해 사전에 꾸며진 것들이다. 물론 작금의 세계화도 그들의 계획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의 세계정복 음모의 모든 사상과 이론의 체계는 다음에 소개하는 급진적인 조직인 일루미나티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2). 일루미나티(ILLUMINATI)
일루미나티는 1776년 5월1일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서 창설되었다.
창립자는 당시 그 지방 인골슈타트대학의 법학부장이었던 프리메이슨인 아담 바이샤우트이다. 처음에는 자연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와 인간성에 대한 연구이었고, 나중에는 인간과 신에 대한 개념을 연구했는데 이 사상은 후에 니체가 받아들여 체계화시켜 세상에 발표했다.
그는 플라톤의 사상에서 철인 통치자에 의한 이상국가 건설 등 세계통일정부 구상을 한다.
그는 플라톤을 존경하는 철학자로서 플라톤이 만든 정치결사인 ‘아카데미아’(이상국가)의 영향을 받아 일루미나티를 창설했는데, 그 목적은 정치가와 입법가 등 국가의 지도자적 입장에 있는 인재들을 키우고, 그들을 모아 최종적으로 이상적인 세계통일국가를 만드는데 있었다.
비밀결사 단원 중에는 프리드리히 엥겔스, 괴테, 쉴러, 모차르트 등 유명인사들도 다수 있었다.
특히 19세 때 일루미나티 비밀결사원이 되었던 사상적으로 완전히 무장된 마르크스와 다른 사회주의자들을 통해 국제적인 활동으로 이어졌던 것이다.
이러한 그의 사상을 강력하게 프리메이슨에 주장하여 조직내에서 ‘피’에 해당되는 혁명적인 강경파의 중심 인물로 급부상했다.
초기에 그가 프리메이슨에게 제시한 강령을 살펴보면,
가. 군주제 및 질서 있는 정부 폐지
나. 사유 재산제 폐지
다. 상속권 폐지
라. 애국심 폐지
마. 가정 파괴(윤리 파괴)
바. 모든 종교 파괴 등을 한 다음 새로운 교육에 의해서 사상을 재정립하여 새로운 세계통일정부를 만들고자 계획을 꾸몄던 것이다. 로스차일드와의 상봉으로 세계를 통치하는 음모(陰謀)를 꾸미기 위해 먼저 시온의정서를 현대화하는 작업부터 시작된다. 로스차일드는 전면에 나서지 않고 자금 지원만을 한다.
이런 급진적인 혁명가들에 의해서 프랑스혁명을 필두로 세계통일정부 창설을 위한 수많은 혁명들이 그들의 계획에 의해서 주도되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잘 알다시피 프랑스 ‘인권선언문’의 상단에 ‘이성의 눈’이 인쇄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프랑스혁명이 성공한 후에 유럽의 대 부호 로스차일드는 패전국이나 승전국 모두에게 전쟁 비용을 지원하여, 전쟁을 틈탄 영국, 프랑스, 독일의 재정을 손아귀에 넣는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정복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전쟁이라는 것을 알고 음모를 더욱 구체적으로 차근차근 진행시켜 나갔다.
지금까지 제1.2차 세계대전을 비롯하여 수많은 국지전에도 온갖 명분을 내세운 그들의 이러한 음모(陰謀)가 큰 역할을 했던 것이다.
물론 이 음모(陰謀)가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전쟁자금도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의 국제금융가들이 지원하게 된다.
그리하여 현재의 주요 선진국들의 금융제도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이다.
수많은 혁명들과 전쟁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을 피하고, 이러한 혁명사상과 함께 전 세계로 퍼진 것은 아이러니칼 하게도 기독교와 자유, 평등, 박애정신이었는데, 이를 외친 사람들은 대부분 비밀결사 요원들이었다. 또한 이것이 역사의 아이러니이기도 하지만 역사의 진실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게 한다.
이들의 활동이 가장 왕성했고,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곳은 신대륙 미국이었으며, 또한 미국을 등에 업고 전 세계를 그들의 음모(陰謀)를 펼칠 화려한 활동 무대로 만들었던 것이다.
그 동안 이들의 세계적인 활동성과를 모두 나열 하면 책 한 권으로도 부족할 것이다.
그러나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모든 국제적인 일들은 이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3). 원탁회의(THE ROUND TABLE MEETING)
일루미나티 비밀 결사원중에 죤 러스킨(옥스포드 대학 교수)이 있는데, 그는 근대에 소생한 플라톤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늘 유토피아적 사회 실현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던 그를 절대적으로 신봉한 제자가 바로 세실 로즈였다.
이 로즈는 유럽의 대 부호 로스차일드 경으로 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남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광산의 전매권을 손에 넣고,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전문기업을 만든 사람이다.
그의 야망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세계통일정부의 창설에 대한 야심까지 가지고 있었다.
이런 그의 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전수를 받은 동료’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했다.
초기 비밀결사의 전원이 러스킨의 제자들이었다.
로즈가 이 비밀결사의 지도자가 되었지만 회원중에는 로스차일드 경과 영국 수상이 된 아더 발포어 경도 있었다. 발포어 경은 이스라엘 건국의 기초가 된 ‘발포어 선언’을 했던 인물이다.
이 조직을 점점 확대해 가면서 같은 사상을 가진 영국의 지배계급들을 점차로 수용하였다.
세계통일정부를 만들겠다는 로즈의 야망은 ‘전수를 받은 동료’라는 조직을 발전시켜 ‘원탁회의’라는 비밀결사를 만들어 프리메이슨의 최고위에 군림하게 되었다.
그는 원탁회의 창설 된지 10년 만에 세상을 떠났고, 그의 유언에 따라 로스차일드 경에게 인계되었지만 실제운영은 영국 귀족인 밀러 경에게 맡겨져 활동을 하였다.
그 후에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출신으로 하버드 대학에서 교수를 했던 엘리어트에 의해서 옥스퍼드 대학과 하버드 대학의 우수한 인재를 선정하여 미국의 원탁회의가 창설되었다.
이 영국과 미국의 원탁회의는 세계적인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국제문제 협의회’를 만들고, 영국의 지부로는 왕립 국제문제 연구소를, 미국의 지부로는 외교관계위원회를 만들었던 것이다. 아놀드 토인비도 영국 왕립 국제문제 연구소장을 지냈다.
로즈 장학금은 1903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수여하고 있는데, 영국과 미국의 각계 유명한 지도급 인사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현재의 이러한 상황을 세실 로즈는 그의 야망을 이들이 이어받아 잘 진행시키고 있는 것과 세계지배를 위한 인재들의 양성 효과를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지을 것이다.
4). 외교관계위원회(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
원탁회의에서 국제문제 협의회의 미국지부로 창설한 외교관계위원회는 미국에서 ‘보이지 않는 정부’ 또는 ‘정부안의 정부’로 불려 지는데 미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 주재자는 록펠러이며 ‘신 세계 질서’와 ‘돈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대 원리에 따라 유럽 12개국 중앙은행을 완전히 장악한 로스차일드가 미국의 록펠러가 미국의 중앙은행도 완전히 장악토록 외교관계위원회가 지대한 역할을 하도록 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외국으로 자금을 공급하거나 금리를 조작함으로써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들의 중심 사상은 페이비언니즘(진보주의)이며, 세계의 정치, 경제를 은밀히 조정하여 하나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들은 미국의 대 공항에도 깊숙이 개입했으며, 그 해결책인 뉴딜정책에도 깊이 개입했는데, 루즈벨트의 뉴딜 정책을 주요 매스컴들을 동원하여 찬양토록 하고, 또한 그 기초가 된 케인즈의 이론에 세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결과로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었지만 미국의 경제는 완벽하게 그들의 원래 계획대로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후부터 세계의 모든 문제의 주도권을 쥔 미국을 이용해서 국제무역을 증진시키고 통상, 산업을 표준화하기 위해 화폐를 국제적으로 표준화시킬 원대한 목적으로 먼저 유엔 통화금융위원회를 만들어 세계경제를 관리하기 위한 기구들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GATT, IMF를 창설했으며, 최근에는 온갖 장미 빛 명분을 내세워 NAFTA, OECD, WTO, FTA라는 새로운 국제협약들을 만들어 점진적으로 세계화가 되지 않으면 각국의 경제가 발전할 수 없는 것처럼 만들어, 세계의 경제력을 세계 단일기구 아래로 예속시키기 위해, 전 세계의 모든 문제들은 이런 세계적인 기구가 없으면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 바짝 차리고 잘 사색해 보면, 세계화란 음식이 시작은 얼마나 달콤한 맛이었는가, 그 맛에 젖은 지 6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그 음식에 들어 있는 독 때문에 몸이 엉망진창으로 변했는데도, 당장 그것이라도 먹지 않으면 생명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해 볼 수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또한 일단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먹지만, 이 상태를 아주 심하게 표현해 보면 사람이 폐병 3기가 되면 잠깐 화색이 밟게 빛나다가 결국은 죽는 것과 같이 세계화 후의 모양새와 같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그리고 그들이 정책적으로 전 세계에 보급시킨 JUNK FOOD와 JUNK DRINK의 병폐와 거의 흡사하다는 생각도 든다.
이 중독성이 강한 정크 음식과 음료가 소위 선진화된 나라 사람들의 건강(면역력), 특히 젊은이들의 건강을 어떻게 망쳐가고 있는지는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그들 계획의 실천력과 60여 년의 인내력 그리고 통찰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상기의 국제협약들은 어린아이 수준 정도이다.
즉 선진화된 나라들은 일반적으로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들의 세계화의 최종 계획은 강력한 MAI와 CODEX에 의해서 마무리 될 것이다.
생소한 ‘다자간 투자 협정’ (MAI = MULTILATERAL AGREEMENT ON INVESTMENT)과
‘음식물과 약물에 관한 기준 법령’ (CODEX ALIMENTARIUS STANDARDS)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다. CODEX는 미국의 FDA 전신이라고 보면 된다.
먼저 장미 빛 자유무역이 장기적으로 어떠한 결과를 낳았는가를 살펴보면,
첫째, 강국들이 약소국가들의 경제를 마음대로 흔들 수 있게 되었다.
둘째, 다국적 기업들이 원조라는 명분을 내세워 지원하고, 시장을 독점했다.
셋째, 후진국들에 대량생산 기지를 건설하여 이익을 극대화하고, 철새처럼 떠났다.
넷째, 산업화란 명분으로 후진국들의 식량을 생산하는 농민들의 역할을 짓밟았다.
다섯째, 이러한 영향으로 작금에 이르러 전 세계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듯 자유무역이라는 새로운 제도를 20세기부터 실행함으로써 그들은 각 사회에 분노와 분열을 조장하는 물질만능주의를 팽배하게 만들어 각 나라를 쉽게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의 마지막 陰謀가 될 것 같은 아주 중요한 MAI와 CODEX에 대해서 알아 보아야 되는데, 솔직히 이에 대해서는 시골에 살다 보니 자료를 수집하고, 자세히 분석할 수는 없었으나 일단은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부득불 이유리카바 최의 저작 ‘그림자 정부’ 경제편의 일부를 소개하겠다.
그러나 그들의 마지막 음모(陰謀)는 세계화를 완전히 성공시킨 60여 년 보다는 훨씬 짧을 것이다.
世界 支配 陰謀의 마지막으로 一環으로 진행중인 FTA(世界自由貿易協定)는 美國이 主導하고 世界 各國이 이에 同調하여 進行되고 있지만, 이는 美國의 經濟 發展을 위한 것도 아니요, 더 더욱 世界各國의 經濟 發展은 위한 것도 아니다.
오로지 世界의 富를 한곳으로(多國籍 企業=SUPER POWER ELITE GROUP) 모아서 絶對的인 돈의 힘(가칭-SUPER POWER CAPITAL COMPUTERISM)으로 世界에 마지막 世界大 恐慌을 演出하기 위해서 이다. 이들이 바라는 演出은 단 한번도 失敗한 적이 없다는 것은 人類의 歷史가 正確히 證明하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 演出도 荒唐無稽하게 單純히 꾸민 이야기가 確實히 아니다는 것을 銘心해야 된다. 그들의 陰謀에 의해서 당신도 世界 動物 農場과 奴隸의 一員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恐慌은 歷史에서 배운 그런 單純한 經濟 恐慌이 아니라, 全 世界적으로 SUPER POWER 恐慌이 될 것이다. 이는 人間의 自由 마저 剝脫하고, 심지어는 人間의 養心의 自由까지 剝脫하는 世界를 奴隸化, 世界를 動物農場化 시킬 것이다.
이를 위해서 첫 번째는 美國이 主導적인 役割을 하고 있는데, 原來 美國의 建國과 政治, 經濟는 BY THE SUPER POWER ELITE GROUP, FOR SUPER POWER ELITE GROUP 이었고, 지금도 그에 忠實하고 있을 뿐이다. 즉 뿌리가 없는 국가이며, 俳優에 불과 하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全的으로 美國을 위한 것처럼 보이고 또한 世界를 위한 것처럼 보이고 있다.
또한 두 번째 主導的인 役割은 SUPER POWER ELITE GROUP에 의해서 造作된 敎育에 의한 思想과 經濟 理論에 洗腦된 國際的인 앵무새들이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世界的인 各種 매스컴들이 그 役割을 맡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造作된 人類의 장미 빛 希望은 불 나방이 暫間 밝은 불 빛을 보고 暫時 뒤면 죽을 지도 모르고 뛰어 드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이렇듯이 우리 앞에 닥친 21세기는 그렇게 밝은 것만은 아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제라도 世界 支配 陰謀에 대해서는 無賴漢임을 認定하고 자세히 觀察하고 배우는 것이 21세기를 살아 가는 智慧의 根本이 될 것이다.
특히 21세기 韓國의 未來를 責任질 젊은 世代들에게 懇曲히 부탁한다.
< 다국적 기업의 정치적 권한>
#. 주권 국가의 정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다국적 기업의 권한을 인정한다.
#. 일시적인 투기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를 포함한 모든 투자가들의 권한을 대폭 증대한다.
#. 국내외 기업체에 대해 차별 대우를 할 수 없으며, 외국 기업인 다국적 기업에 대해 자국 기업
과 다른 사항을 특별히 요구할 수 없다.
#. 정부는 자유로운 자금 유통을 보장하여 이익금에 대한 유통 제한을 가할 수 없으며, 이는 탄화
수소 물질과 지적 자원을 모두 포함한다.
#. 여기에 열거한 다국적 기업의 권한은 지방정부, 중앙정부 등 모든 차원의 정부에 적용된다.
#. MAI에 설정된 투자가와 정부간의 분쟁 해결 절차에 따라 다국적 기업은 정부를 고소할 권리가
있으나, 정부는 다국적 기업을 기소 또는 고소할 권리가 없다.
고소 내용은 다국적 기업이 앞으로 이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도 손해 보상을 포함
하는 모든 손해를 뜻한다.
<다국적 기업과 정부 관련 권한 관계>
#. 정부 및 정부 소유 기업체의 활동 내지 정책의 제한, 즉 정부는 공평한 경쟁 원칙에 입각하여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지역적인 특성이나 국가 단위의 업무 실행 기준의 준수를
요구할 수 없다.
#. 정부 소유 기업체의 사유화는 강요되지 않으나 만일 정부가 정부 기업체를 사유화할 때에는
다국적 기업에 대해 차별 대우를 할 수 없다.
#. 정부는 다국적 기업의 수익에 대해 안정성을 마련해야 하며, 자국 내 기업에 특혜를 줄 수 없
고, 특정 지역에 대한 특별한 조건이나 그 주민에 대한 특혜는 다국적 기업의 수익에 손실이
없는 범위 내에서만 허락된다. 또한 다국적 기업에 대한 특별한 세금이나 사회 보장과 관련한
조건을 요구할 수 없다.
#. 자국 내 기업에 투자를 종용하는 프로그램을 다국적 기업을 제외한 상태에서 마련할 수 없다.
이제 CODEX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자,
그들의 음모(陰謀)는 항상 그렇듯이 아름다운 슬로건을 내세운다. 현재 회원국은 164개국이다.
즉, 국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음식물과 약품은 세계적인 공통 기준으로 관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관리란 결국은 다국적 기업들 중심으로 생산 및 공급을 절대적으로 독점하겠다는 장기적인 포석과 이에 따른 절대적인 복종도 깔려 있는 것이다.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은 어느 국가든지 최소한 지켜야 되는 절대 절명의 과제인데, 세계주의자들은 이를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파괴시켜 왔고, 앞으로는 그 뿌리까지 철두철미하게 파괴시키겠다는 음모(陰謀)의 일환으로 CODEX란 희한한 법령을 만들어서 세계를 식량으로 목을 조이기 위해 식량 무기화의 첫 단계로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를 자유무역으로 완전히 장악한 인내심을 보면, 이 CODEX도 특유의 인내심과 정확한 통찰력을 이용하여 절대적으로 관철시킬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이 있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이런 말도 안 되는 극히 일방적인 엄청난 음모(陰謀)를 점진적으로 실행시키기 위해 극비리에 진행하고 있는데도, 어느 나라도 어느 매스컴도 이를 일반국민에게 알려 한 국가의 운명을 바꾸어 보려는 시도도 하지 못하고, 또한 심층 기사로도 다루지 못하고 있다.
물론 세계가 통일되든, 세계를 한 왕이 다스리 든, 세계가 동물농장화 되든, 세계가 노예화 되든, 국가가 이런 치욕적인 협상을 타결하든 말든,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이지,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말하면 할 말은 없다. 그러나 인간은 동물과는 판이하게 달라서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다고 해서 만족한 것은 절대 아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만든 음모(陰謀)는 절대 그렇게 여유 있는 상황이 아니고 인간으로서는 정말 견디기 힘든 아주 어려운 모든 조건이 절대 절명일 것이다.
이 말도 안 되는 법(국제적인 협상 내용)을 적용시키려면 그들의 힘이 얼마나 커야 될 것이며, 이런 국제협상도 국제협상이라고 받아 들여야 하는 각 나라들의 상황은 상상을 할 수는 없지만, 얼마나 절대 절명인 상황을 조작 할까?
그런데 그들은 이 법을 기필코 선진화된 전 세계 각 나라에 적용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FTA라는 장미 빛으로 포장된 세계화를 성공시키겠지만, 이로 인하여 미국의 경제 사정이 호전 되기는커녕 점점 더 채무가 늘어 나게 되어, 세계 패권국가에서 세계 최대 채무국으로 변한 최악의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그 동안 세계 패권주의에 정책에 의해서 각 국에 베푼 것들을 보상 받아야 된다는 식으로 주로 민주당이 중심이 되어 자국 보호 경제정책으로 전환하면서 FTA보다 훨씬 강력한 MAI와 CODEX를 세계 정복 陰謀를 꾸미고 있는 SUPER POWER ELITE GROUP이 미국을 앞세워 전 세계를 압박할 것이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이것이 우리가 맞이한 21세기의 장비 빛 세계경제이고, 세계사의 흐름이 될 것이다.
즉 SUPER POWER ELITE GROUP이 세계사를 20세기에는 자유무역이라는 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끌어 왔다면, 21세기는 MAI와 CODEX를 관철시키기 위해 끌어 갈 것이다.
그러나 MAI와 CODEX의 조건이 세계 각국이 받아드리기 어려워서 세계 각국에서 엄청난 반발이 일어 날 것이다. 이를 잠정적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이 주도한 중재안으로, 21세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세계 왕’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아주 강력한 통제를 하여 일시적으로 세계 각국의 반발을 해결하겠지만(이것이 바로 일시적인 세계통일 정부형태가 될 것이다), 그 반발은 급기야는 세계화의 추세에 맞춰 확산된 여러 나라가 보유한 핵무기들을 이용한 인류 마지막 전쟁이 될 제3차 세계 핵전쟁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많으나 종말론자들이 흔히 말하는 인류가 전멸하는 핵전쟁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마지막에 이르러 인류가 전멸할 것 같으면 高道의 現像에 의해서 전쟁이 멈추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高道의 現像은 동시 다발적으로 폭발하는 핵무기의 영향으로 대 우주의 법칙에 큰 변화가 생겨 지구에 대 지각 변동이 일어나 전쟁을 계속하고 싶어도 더 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 동안 인류가 화석원료로 이루어 놓은 인류의 문명은 거의 파괴되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문명으로 회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문명을 굳이 구분하여 말 한다면 제9대 세계문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현실로 다가올 여러 일들을 여러분들(특히 젊은이)도 잘 지켜 보기를 바란다.
물론 세계화로 인한 득(得)과 실(失)은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결국은 그들의 계획에는 전혀 차질이 없다는 것이다.
이렇듯 모든 세계적인 기구는 그들의 은밀한 계획에 의해서 창설되었고, 완벽하게 그들에 의해서 조정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세계전략 원칙을 살펴보면, 세계화를 통한 공평한 분배, 즉 세계의 식량이나 자원은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세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세계질서 계획은 결국 세계통일 정부를 향한 발판을 만드는 것이다.
5). 빌더버그 그룹(THE BILDERBERG GROUP)
이 그룹은 외교관계위원회와 더불어 신세계 질서 계획을 공작하고 있는데, 1년에 1~2번씩 세계 유명 관광지에서 비밀리에 회합을 가진다.
참석자들은 대부분 미국, 유럽의 경제계, 학계, 정계, 산업계, 노동계의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그리고 이 모임에서는 앞으로 1년 동안 신세계 질서 계획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논의하고, 함께 일하는 다른 조직과의 유대 관계를 의논하여 주요 각 정부의 시책에 방영토록 하여 그들의 계획을 실천에 옮긴다.
상기 그룹들도 마찬가지지만, 이 그룹의 절대적인 후원자도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이다.
그리고 다수가 있지만 대표적인 참모 또는 지배인격인 사람은 헨리 키신져이다.
키신져가 바덴바덴 회의에서 ‘UN은 세계 어디라도 문제가 생기면 즉시 군대를 배치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했고, 미국은 반대 입장인 것처럼 하고 있지만, UN에 절대적인 힘을(이는 앞으로 UN의 평화 유지군이 강력한 세계 보안 군으로 변할 것을 예고)賦與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현재 미국의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인데 어떻게 저항한단 말인가.
이것은 그들이 항상 사용하는 수법인 ‘문제-반응-해결’의 진행 순서의 와중에 세계의 곳곳에서는 각종 전쟁과 경제위기 그리고 극심한 사회혼란과 이념갈등을 겪게 되었고, 더욱 완강한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한 위장술에 불과하였다는 것을 알고, 세계화를 위한 음모(陰謀)들을 앞으로 잘 지켜 보기를 바란다.
6). 로마클럽(CLUB OF ROME)
로마 클럽은 1968년 스위스에서 창설된 순수한 민간 단체로서, 25개국의 저명한 경제인, 은행가, 과학자들로 조직되어 있으며, 록펠러가 소유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별장에서 의결되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들은 처음 지향했던 목표와는 달리 지금까지 세계의 오일쇼크, 식량위기 등을 조장하여 엄청난 부(富)를 국제적인 금융가들에게 안겨 주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것은 생략하겠다.
1972년 이 로마 클럽이 한 보고서를 전 세계 매스컴에 내 놓았는데, “성장의 한계”가 바로 그것이다.
“세계의 인구, 공업 생산이 지금 이 상태로 성장을 계속한다면 식량부족, 환경파괴에 의해 100년 이내에 지구의 성장은 한계에 달하게 될 것이다”
“지구 자원은 유한하고, 특히 석유 자원은 이 상태로 계속 간다면 30년이 안되어 고갈된다”
견본을 미리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아프리카의 기근과 마찬가지로 석유 위기의 도래도 필연적으로 닥치고 말 현상인 것으로 인식시킨 것이다.
이러한 각본들에 의해 세계인구 약 20억을 목표로 전쟁, 기아, 안락사, 동성애, 낙태 등의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무익하고 불필요한 인구를 줄여가는 것이 로마 클럽을 비롯한 세계주의자들의 전략이어서 기근, 천연자원 고갈, 공해와 환경오염, 핵무기 확산 등의 문제는 쉽사리 해결될 전망이 아주 희박할 뿐만 아니라 더욱 확산 될 것이다.
그러면서 인류 시계를 12시 5분전에서 12시 3분전으로 바꾸었던 것이다. 이제는 12시 1분전.
그리하여 그들이 의도했던 대로 인류에게 위기 의식을 불어 넣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人類時計의 의미를 본인은 大 宇宙의 法則의 파괴를 가져올 남은 시간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그것만이 그들의 목적의 전부가 아니었다는 것을 지금에 와서는 확실히 알 수 있다.
끝으로, 프리메이슨의 세계적인 문화 학술 단체로는 세계 식량공사, 세계 의료공사, 세계 수자원 공사, 인구 성장회, 국제 인권 옹호 위원회, 미국 혁명 신 조직, 그린피스, 신 세계동맹, 동물 권리 그룹, 전 미 과학 아카데미, 인구 평의회, 공해반대 단체(쉐라 클럽)와 이 로마 클럽 등이 있으며, 록펠러 재단 자금이 이들 모든 단체를 계속 후원하고 있다.
심지어는 UNDP, FAO, UNICEF 등 UN 산하 기관까지 동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7). 삼각위원회(THE TRILATERAL COMMISSION; TC)
삼각 위원회(삼변회)는 미국, 일본, 유럽 위원회라고도 한다.
1973년 록펠러에 의해서 창설되었으며, 지도적인 학자, 외교관, 경영자, 정치가 등 3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 사항은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도 회원이 되어 있다. 또한 일본인 및 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유달리 국가주의, 민족주의가 강한 이들을 국제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가담시키고, 세계적인 SUPER POWER ELITE GROUP의 목표인 세계지배 전략의 하나로 볼 수 있다.
그 구성원을 보면, 일본 대표는 와다나베 다케시(전 아시아 개발은행 총재), 미야자와 기이치, 도꼬 도시오(경단 연전 회장), 후지노 추지로오(삼능 상사 전 회장), 모리다 아끼오(소니 회장), 오오기따 사부로(대평 내각의 외상) 등이다.
미국 대표는 마크 조지, 브레진스키, 키신져, 알렉산더 헤이그등 거의가 외교관계위원회 회원들이다.
유럽 측 대표는 영국의 국제 왕립 문제 연구소의 직원 다수가 차지하고, 빌더버그의 회원도 포함되어 있다.
연 2회의 회합을 갖고 세계의 통화 정세, 경제 문제, 군사문제 등을 토의하고 각국 정부나 국제조직에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외교관계위원회 회의 연장이며, 빌더버그의 전략 구상을 세 지역으로 한정하여 반영시키기 위한 공적인 기관이라 할 수 있다.
전후 일본은 급격히 성장하여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만약에 일본이 독자적인 블록 경제 정책을 세우고 자기들의 전략으로부터 벗어나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을 중심으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세계를 정치, 경제면에서 단일화하는데, 일본을 그 첨병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환 태평양 구상, 아시아 태평양 에너지 협의회, 태평양 경제 공동체, 환 태평양 기술 협력 구상, 태평양 경제 문화권 등 그들의 전략으로부터 나온 광범위한 정책은 마치 태평양 시대가 도래할 것 같은 환상에 빠지게 했다.
특히 삼각위원회 발족 후 일본이 국제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미국의 국채와 재무성 채권 등을 사들임으로써 일본 돈은 홍수처럼 국외로 빠져 나갔다.
그런가 하면 민족주의가 유난히 강했던 다나까는 미국의 록히드 사건으로 몰락하고, 일본의 정치가들은 점차 국제주의의 파도를 타게 되고, 드디어 1987년 10월 국제주의자 정치가 다케시타 정권이 수립 되었다. 또한 1985년 4월 1일 미국의 록펠러 산하의 ATT와 J.P 몰간의 IBM과 일본의 NTT가 합병함으로써 컴퓨터와 통신기술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었다. 이는 역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일로서, 세계지배를 목적으로 하는 자들에게는 드디어 세계적인 정보제국을 구축 할 수 있다.
그리하여 그들의 행보는 더욱 빨라지기 시작하여 러시아와 함께 우주에 많은 통신기와 컴퓨터를 연결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설치하여 전 세계를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거의 완전히 마무리 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음모(陰謀)가 있기 때문에 우주선을 쏟아 올리는 데에 있어서는 미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 일본 모두가 협력하고 있는데, 세계를 완전히 관리할 수 있는 개수가 처음 계획은 77개였으나 기술 향상으로 인하여 개수를 66개로 수정하였다. 조만간 이 음모(陰謀)가 마무리 될 것이다.
지금 다국적 기업들이 합병을 하고 있는데, 다국적 기업 하나만 하더라도 그 경제력이 어마어마한데, 그들이 무엇이 부족해서 합병을 하고 있겠는가? 잘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이 다국적 기업들의 합병은 21세기의 세계 경제의 대 변화를 가져 올 것이다.
그 대 변화란 그들의 엄청난 경제력과 기술력, 그리고 판매망과 정보망을 활용하여 비대해지면 세계 각 나라의 경제는 엄청난 위협을 받을 것이며, 특히 개발 도상국들은 사실상 그 지배하에 들어가 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국적 기업이 식량, 첨단기술, 자원, 금융 등 한 국가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전략 산업을 완전히 지배해 버리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다가오는 21세기는 다국적 기업이 세계관리 주식회사의 대 주주가 되고, 세계라는 기업을 움직이는 최고 경영자가 될 것이다.
그런데 그 다국적 기업들의 실질적인 지배자는 로스차일드 가문과 록펠러 재벌을 비롯한 SUPER POWER ELITE GROUP의 재벌들이 될 것이다.
8). 브나이 브리스(BNAI BRITH)
세계적인 SUPER POWER ELITE GROUP중에서 국제연합이 창설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유일하게 유태인만의 비밀 조직인 브나이 브리스였다.
브나이 브리스는 1843년 10월 13일 뉴욕에서 창설되었는데, 제2차 세계대전 후 그들은 세계정부의 그림자로 볼 수 있는 유엔 본부를 뉴욕에 설치토록 하부 조직에 전달했다.
그래서 지금의 유엔본부 땅을 록펠러가 유엔본부를 건설토록 기부한 것이다.
또한 유엔 정기총회는 9월 셋째 주 화요일에 열리도록 되어 있는데, 1년 중 그 시기는 유태인의 달력으로 연말과 정초에 해당된다. 그래서 유엔총회가 있기 전, 전세계 유태인 대표들이 미리 뉴욕에 모여 일년을 결산하며 다음해 준비를 하여 각 조직에 지침을 내린다.
그러나 SUPER POWER ELITE GROUP은 그들이 추진하는 세계정부 설립계획에 국제연합이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오래 전부터 강력한 연합체와 세계관리의 중심지로 유럽을 구상하고 있었다.
그리고 삼각위원회에서 언급한 세계적인 통신망이 완전히 마무리되면 초대형 컴퓨터에 연결하여 세계를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그 주축 세력은 유럽의 대 부호 로스차일드와 미국의 부호 록펠러를 비롯한 24개 다국적 기업들이 될 것이다.
9).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TAVISTOCK INSTITUTE FOR HUMAN RELATIONS)
영국 왕립 국제문제 연구소에서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세뇌 공작 시설을 일컫는데, 사람을 조정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곳이다.
그 대표적인 것들을 살펴보면,
산업민주연맹은 주로 철강, 자동차, 주택산업에 관련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세뇌 공작하여 고용주에게 거의 불가능한 일을 요구하도록 만들고, 결국 노사분규를 책동하는 작업을 한다.
사회문제 연구소는 미국 대중의 사고 방식을 바꾸는 일을 목적으로 한다.
캠브리지 정책연구소는 미국을 점진적인(페이비언식) 사회주의 사회로 만들고 단일 세계정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어떠한 연구를 해야 하며 어떠한 일을 실천에 옮겨야 하는가를 연구한다.
북대서양 연구소 경제문제위원회는 NATO의 기획부서이다.
하버드 심리문제 상담소는 SUPER POWER ELITE GROUP이 무한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미국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스템 개발공사는 미국, 영국의 정보기관 관계자들을 평가하고 국가별 사업 과업을 평가하여 인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일을 한다.
후버 연구소는 점진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평화적으로 세계의 변환을 해결 하면서 세계 단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전초 작전에 필요한 정책을 연구하고 그 영향력을 행사하는 조직이다.
헤리티지 재단은 세계문제를 점진적인 사회주의 사고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연구한다.
인간자원 연구소는 심리공학 연구를 하여, 군 사병들의 전투 동기, 사기, 음악이 주는 영향 따위를 연구하고 있다. 미국에서 인간 행동에 관한 연구기관으로는 가장 큰 조직이다.
이들은 군인을 무기처럼 개성이나 인격이 없는 물건으로서 사용하기 위한 심리공학을 연구한다. 즉 사람의 마음을 조정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기술을 터득시키고, 인간 무기들을 작동시키는 법을 고급장교들에게 훈련시키는 연구를 한다. 이 기술은 세계가 노예화 또는 동물화되면 세계를 다스리는 일을 맡을 군인들을 훈련시키는데 사용될 것이다(원격 관찰술).
스탠포드 연구센터는 일반과학의 발전이 그들의 비밀과학 수준을 따라오지 못하도록 하고, 한편으로는 그들의 과학발전을 돕는 역할을 한다. 그들의 비밀과학 수준은 이미 여러 가지 의학, 생화학 및 기타 기술면에서 공상과학 소설에서 나오는 기술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즉, 인위적인 질병도 마음대로 만들 수 있고 전염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공 태풍, 인공강우, 엘리뇨 현상, 나니노 현상, 인공 가뭄, 인공 장마 등이며, 또한 인위적으로 광속의 4.7배라는 빠른 속도로 통신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이미 개발되었고, 종횡파를 이용하여 실내 온도에서 쇠를 녹일 수 있고, 바위를 폭파시키며, 물 밑 100미터에 있는 잠수함을 폭파시킬 수도 있고, 고주파 광선총은 물체는 파괴하지 않고 전기와 전자 장치만 파괴할 수 있고, 핀 홀(PIN HOLE) 카메라로 약100평을 감시할 수 있고, 바닷물 온도를 올리고 내릴 수도 있으며, 공기를 이동시켜 기후를 조절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인간이 살 수 있는 곳은 아주 정밀한 생명의 법칙에 따라 모든 삼라만상이 존재하는 지구인데도 어떤 외계에서도 생명체가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공상을 하게 만든 외계 비행체(UFO)라는 것으로 착각하도록 장난도 칠 수 있을 정도로, 세계정복 음모론 자들의 과학은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극에 달해 있을 뿐만 아니라, 지혜의 극치를 발휘할 수 있었던 선 인류 시대에만 알 수 있는 지구의 여러 비밀도 알고 있다.
이들의 또 다른 과제는 반문화적 풍토를 만드는 일이다. 그 일환으로 마약, 로큰롤, 향락주의 등을 조장하여 만연시키고, 환경문제, 자유주의, 인권문제 따위를 내걸어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투쟁하게 함으로써 세상을 어지럽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연구들을 함으로써 그들의 음모(陰謀)인 세계통일 정부를 건설하는데 장애가 되는 것들은 모두 제거하고 강력하게 통치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180억명이 자연재해로 아니면 대재앙으로 전쟁으로 기타 일상사 자의든타의든 죽어도 결론은 현재 깨어나지못하고 있고 깨닫지못하고 있다라는것이다
소생의 그동안 적어드린글이 다 기우로 여겨서면 좋겠다 그러나 그동안 5년동안 대한민국 국내 정치를 통해서 소생이 소생 스스로 천지신명님게서 주신 국내외 관련 선몽 계시 예지몽을 받고 이를 관찰했고 그리고 소생이 적어드린글들을 소생을 제외한 글의 정확성 분석성 예지력 통찰력 거의 일반인들이 생각해낼수없을 정도의 견해를 기록했고
기우로 되기를 바라나 일반인들이 너무나 부족한 육신들이고 정신들이기에 불안정하기에 그나마 소생도 불안정하나 안정화 깨달음 수행과 고도의 수행과 천지신명님에게 선택받았기에 그러한 것을 정확하게 견해를 올려드리는것이다
이번에 세계 전쟁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언급하는것은 대한민국 현재 정치의 큰 잘못을 기인하고 있다
소생은 분명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 정치인들을 향해서 대한민국의 상생의 길을 제시해드렸다 그럼에도 그대들은 대한민국 국가나 모든 생명체들이 거부를 했다
그리고 끝짜지 소생과 맞서보겠다라는 오기의 대한민국 국가의 전 모든 생명체들의 생각이라고 본다
그리고 소생이 인터넷으로 글을 적어드린것도 일장일단이 있기에 훗날 설사 소생이 적어드린글대로 맞다고 하드라도 기대를 걸지않는다 즉 세계 천하에 지금 실행해가야할일들이 우선이기에 대한민국만 붙잡고 시간을 보내기에는 너무나 아깝기에
참으로 세계 전쟁은 다들 식량부족으로 아니면 에너지 자원 고갈로 식수 부족으로 아니면 지구온난화로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미래 세계 전쟁이 일어난다고 추측하시지만
왜 앞으로 세계 3차대전의 전쟁이 일어나는지 그 이유는 다른데에 있다 왜 선몽에서 이유를 말씀 해 주셨기에
그리고 대비책까지 말슴해주셨다 소생 육신 이제는 소생 육신을 돌보아주는 국가에게 남은여생 그 국가가 천명을 믿는다면 거듭말하지만 가르처줄것이다
195개 국가가 있지만 한개의 국가가 소생의 천명을 믿는 국가가 있다면 그 국가에 처한 상황에 맞추어서 해결해드리고 선정하게될것이다
어차피 소생도 천명과 인간들과 타협을 해야 하고 거래를 해야하기에 세계 4차 대전을 한들 모든것은 정해진 하늘의 도수 이치에 따라 지구행성이 죽음의 행성이 되기전까지 그대들은 그것을 향해 싫든좋든 태어나고 살아가고 욕망을 채워가는것이다 그러므로 손바닥에서 놀고 있는 지구촌안의 삼라만상들인것을
그래서 소생이 기록한글은 그대로 진행해가기에 지금도 어느 국가는 소생의 불로그를 통해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도 무시하는 국가들은 그만큼 복보다는 언젠가는 재앙으로 맞이할것이고
그러나 진정한 복을 받고 싶으시면 소생의 능력을 펼칠수있도록 어느 국가든 마당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국가가 가질수있는 능력보다도 너무나 큰 능력을 가진 소생이 대한민국안에는 너무나 좁은 세상이고 답답한 세상이기에 더 넓은 세상으로 가서 천명을 펼치고 싶다
왜냐하면 5천만명 목숨보다도 그 나머지 목숨 수십억명 목숨이 기다리고 있기에 대한민국 국가가 소생을 보살펴주지않으면 그렇다고 귀한 육신의 시간 대한민국 때문에 헛낭비하면서 살아갈 이유가 없다
그렇게 소생을 가두어놓을 생각하지말고 그리고 세계도 소생의 능력을 기회를 한번 주시면 무엇이든 처리해버릴것이다
왜 소생에게 이러한 능력을 가졌는지 타고난 천성이고 하늘의 심부름꾼이기에 소생의 생각과 걸맞는 이 지구의 최고 핵심 지도자와 거래를 해야 그나마 성이 찬다 일반 잔챙이 도량을 가진자들과는 가치와 기준이 살아온 목표가 다르기에 말이다
내년에 천지신명님게서 소생과 만나기로 ㅈ주선해주신 분이 이러한 인물이라고 본다 어떠한 국가보다도 어떠한 국가권력을 가진 정치인보다도 능가하는 힘을 가진 분이라고 본다
그래야 소생하고 애기가 통하고 손발이 맞고 이 지구를 논의해볼수가 있는것이다
거듭말하지만 단순히 육신의 생명을 보존하려고 이 목숨 붙어있다면 소생은 얼마든지 죽을 용의는 항상 준비되어있다 그러나 천명의 일을 하지않고서는 하늘나라에서 저승사자가 말한것처럼 지금 힘들드라도 참고 지내보아라 다 알아서 인도해주신다고하니 지금 버티고 살아가는것이다
그것이 소생이 살아가고잇는 존재 이유인것이다 사소한 권력 이권이해득실 다툼 그런것 다 필요없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이 대한민국을 망치든 말든 상관없다 대한민국이 망하면 밍하는대로 그 주언진 시간과 공간에 다라서 변화해올것을 잘 알고 있기에 그나마 대한민국을 구제해주기 위해서 견해를 올려드렸다
소생 역시 자의든 타의든 대한민국 국가 영토에서 살고 있기에 그 답례를 해 준것이다
대한민국이 소생에게 신뢰를 보여야 할것이다 그러하지않으면 소생은 절대로 더이상 앞으로 대한민국을 믿지않는다 어느 누구든 신뢰가 가지않는자들이기에 국민도 국가도 모든 정치 세력도 믿지않는다
믿을것이 못되지만 그것은 그만큼 불안정한 물질이 타국가의 국민들이나 국가보다도 너무나 불안정한 물질의 영으로 가득찬 육신들의 영이기에 신뢰성이 약하다
강자앞에는 강대국앞에는 사죽을 못쓰고 개노예처럼 빌빌거리면서 빈대붙어서 살아가는 습성으로는 생존력이 약하다 목에 칼이들어와도 주체성 정체성 주인의식없는 그대들 육신은 이 지구를 위해서 어디에 사용할수가 있나
단지 대한민국 국가 영토의 혈자리가 중요해서 그대들 육신이 버티고 있는것을
이 국가의 영토 혈자리의 맥이 다하면 끝나는것으로 보아야할것이다 그만큼 남북한 국가 영토의 가치가 떨어지면 그때에 잘 봐달라고해도 이미 늦어지는 시기가되고 대접받지못한다
세계 전쟁을 통해서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 국가가 변화하지않으면 소생이 아니드라도 용납해주지않을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대한민국보다도 우수한 국가도 많고 국민들도 많기에 그들 국가나 국민이 우선권이주어지기에 말이다 그러므로 보호도 우선받는다
세계 전쟁은 크게 195개 국가중에 두군으로 나누어져있다
여기서 지금 대한민국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대한민국을 살리기는 커녕 망조로 선택하는 대한민국의 두군의 정치 세력의 선택처럼 그렇게 살길을 가르처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다가 두군의 정치 세력이나 전직 대통령 입장이 그러하면 둘다 공멸은 피할수가 없다
그러나 세계 정세는 대한민국 처럼 소생의 말을 믿고 듣고 이러한 우를 범하지않으리라 본다
왜냐하면 가치관이나 소명 의식이 다르기에 그래서 대한민국의 공멸을 통해서 인류가 빛나면 그것도 또한 인류의 큰 소득이라고 생각한다
한 국가의 어리썩음으로 인한 불행을 거울로 삼아서 남은 인류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데 초석으로 사고자한다
그래서 애시당초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의 결과를 예상하고 이를 밟고 인류를 건져낼것이다
위에 언급한 프로젝트 집행에 한 국가의 쓰러져간 국가를 살리는것보다도 더 중요하고 의미가 깊으며 가치 또한 빛나는것이다
선의의 남은 국가와 국민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우선하기에 그리고 대한민국은 분명히 살길을 제시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죽음의 길 공멸의 길을 선택했기에 국제 사회에서 큰소릴 처지가 되지못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의 이번 선거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이제는 세계가 지켜본 가운데에서 치루어졌다
예상한대로 두군의 입장의 차이는 발견되고 있고 대한민국은 매우 큰 실수를 선택한것이다
이번 특검법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30%로부터 지지받은 당선세력이 총선에서 압승을 한들 물론 주도적으로 국정운영해가는 명분을 가지겠지만 그리고 반대로 반이명박 세력들이 총선에서 압승을 가진들
역시 의미가 없다
이미 반이명박 세력들이 앞으로 정치를 하려면 살아남으려면 이번 특검법에서 결자해지를 해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특검법도 총선도 다 포기하시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국난을 유도하지말고 강한자를 무너뜨리기위해서는 더욱 강하게 해주어라 그러면 무너진다 그래서 이때를 잡아라 그것이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민족을 구하는길이될것이고
지금 기자실 통페합은 만약의 사태 대비한 이러한 국정운영을 하기위한 사전조치로 보아야 할것이다
앞으로 남북한 사태의 대한민국은 더욱 불안정하기에 어떠한 선택으로 북한을 압박하려고하는지 아니면 반대로 북한이 돌발변수도 다 미국의 조정하에 남북한이 놀고 있기에
그래서 오늘의 이 사태는 특검법 결단에 대한 조치 결과에 따라서 책임질 세력이 판가름날것이다
함부로 정치한다고 소리하지마라 사람이 살길을 가르처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대들이 소생보다도 나은처지에 있으면서 국가와 국민을 민족을 구하기는 커녕 망조의 선택을 한 책임은 피할길이 없을것이다
이를 악이용하고 역이용하고 그러한못된 버릇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가장 큰 요인이고 불행의 씨앗이고 국민들의 죄인것이다 자국의 분수도 모르고 너희들 탐욕을 채운들 금방 사상누각인것을 모르고 설치니
그래서 정치인라면 목숨을 내놓고 나셔지않으면 모든것을 얻을수가 없다 왜냐하면 부패한 부정부조리한자들을 도축해야지 그것못하면 그래서 이들은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가면을 전쟁의 이유로 극단적인 이승만 정권 말기의 선택을 하게된것으로 본다
정치적으로 더 이상 도망 갈구멍이 없으니 국가를 전쟁통으로 몰아넣은 그 죄는 자손대대손손 갚아야 할것이다
그러니 그러한 맘먹고 한 결과는 멸문지하당한것이나 다름없는죄를 부패한 세력도 도축당하고 결국 이기지못한 그들의 사악함을 보았기에
지금 시국 또한 그와 같다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꼬락서니들을 보니 그래서 그러한 대비책도 다 세워져있으니 이번에는 그보다 더한 경험을 뿌리를 뽑아버릴것이다
그래서 소생은 위의 수많은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그동안 인류를 나름대로 기여한점과 만행을 저질러온점 일단 인류를 반세기동안 유지해온점은 그 구심점이 그들이기에 그나마 이 지구행성은 유지해온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한가지 간과해서는 아니되는일이
지금 인류는 당면한 과제들중에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과연 절대적인 신과 인류와 관계에서 이 지구상에 최상의 깨달음을 실천하고 있는가라는것이다
소생이야 이 육신이 성장 해 오면서 최근에 접해서 이지구상에 대한 모든 정보를 늦게나마 알게되었고 그리고 깨달음을 통달하여서 막힘이없이 중재자 노릇을 자부해왔다
그러나 이해득실에 사로잡힌 국내 정치 세력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 이는 영적 깨달음 차원에서나 그리고 육신의 역사적 차원에서 수천년간의 살아온 삶의 모습을 보아도 분석 해 보아도 그리고 지금도 이 지구의 각 국가들은 분명히 실험 대상 국가들이다라는것이다
그 나라마다 처한 실험 과제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그가운데 프리메이슨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연관해서 바라봄에 참으로 설사 그들이 아니드라도 이미 그러한 악순환의 전철을 지금 밟고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니 동시에 세계 정세의 대한민국을 해하는 국가가 과연 어느 나라인지 살펴본바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이 다 존재하고 있기에 위에 언급한 장문의 자료들이나 그동안 보고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그리고 주어진 소생 육신의 시간과 공간속에서 하늘에서 선몽해주신 계시를 집행되어간다라는 사실을 통해서 이 지구에 대한 최후의 승자를 가려야만 하는 시간과 공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는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살아남고 죽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구 행성 자체를 구하기위함이 우선이고 그리고나서 절대적인 신의 존재 유무를 인류에게 보여주기위함이다
인류가 그동안 인간의 오만함과 그들방식의 인류역사가 진행 해와도 늘 신은 인류에게 주어진법칙하에서 지켜보고 왔음을 단적으로 대변 해 주게될것이다
그리고 지금 인류는 지금 살아가는 모든 지구촌 사람들이 자의든 타의든 가는방향은 다 그것을 위해서 태어나고 죽고 다시 태어나고 죽고 그러면서 인간의 육신의 생사를 반복하면서 문명의 기술 변화 속도는 가파르게 진전되어갈것이다
절대적인 신은 인간의 이러한 탐욕의 욕망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마치 장님이 암흑속에서 미친듯이 살아가는 모습이 지금의 앞으로의 과거의 인류 모습은 그대로 진행되어갈것이다
과학 기술문명의 속도가 급속도로 가파르게 발전할수록 지구 행성의 수명 유지 속도는 단축되어질것이다
그래서 지금 지구가 깨달음 측면에서나 인류의 현재 서있는 위치가 어디에 서있는지는 소생의 불로그에서 언급 해 드렸다
세상은 열러져있고 하나가 되어가는 지구촌 그러므로 대국적인 관점에서 세게 전쟁에 대한 공론화를 통해서 누가 진정으로 인류를 사랑하고 지구를 사랑하고 도덕적인 자세를 지켜나아가는 국가들이 어느 국가인지 공존하려는 자세가 있는지 앞으로 최소한 50~60년 동안에 절대적인 신을 인정하는 국가나 대륙들이 하늘의 도움을 받게 될것으로 본다
그동안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추구해온 분석자료나 깨달음측면에서나 최종적인 자료분석을 통해서 이 자료가 미래 인류의 기준이될것이고 이 자료를 정보를 바탕으로해서 이 지구는 지금보다도 더 일사분한하게 급속도로 발전되어갈것이다
그러나변하지않는것은 다른것은 다 변하고 변해질것이나 깨달음의 진리는 변하지않는다라는 사실이다
외게인들을 통해서라도 이 지구를 반드시 바로 세우는데 동참 할것이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라도 세게 질서는 바로서게될것이다
그 과정에서 지금 지구를 보면 이 대한민국의 잘못된점을 대국적인 세게적인 관점에서 바로 세울것이다
위에 언급한대로 이제는 그렇게 실행되어갈것이다 그만큼 미국보고 소탐대실하지마라고 했는데 이유야 어덯든간에 그것이 미국의 국가 운명이라면 별 도리가없고 대한민국 국가의 운명역시 별도리가 없을것이다
앞으로 유럽연합과 중동연합과 아시아연합 아프리카연합이 구축되어서 동시에 연합군도 창설되어서 세계 질서에서 미국을 대신해서 영향력을 발휘하게될것이다
그동안 미국의 공존해온 영국이나 프랑스 사우디 이스라엘 일본 대한민국 이들 국가는 중립을 지키든가 과거처럼 친미성향은 약해질것이다
왜냐하면 힘의 균형이 변했기때문에 친미성향을 보이면 그들 국가의 존속은 힘들다라고본다 경제적으로도 그러하기에 지금 그러한 지구의 운때가 온것이다
그래서 이번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결과는 이를 역행했기에 그 댓가를 유럽연합이나 중동연합이나 아시아 연합에서 찬밥신세를 면하기가 어려울것이다
물론 미국이나 친미국가들에게는 그동안 유지해온 관계가 이어지겟지만 큰 기대가 나올것은 없다
세게 경제의 중심은 그들이 차지하고있기에 지금미국은 이번 대선결과에얼마나 흡족하게 생각하는지 그들의 태도를 보아도 잘 말해주고 잇다 동시에 심리적 공세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미국 국익의 실리를 위해서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들을 버릴게 될것이다
이것은 그나마 소생의 입장에서는 고무적인 현상으로 바라본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도탄에 만들게 해온 죄는 반드시 묻는 대세의 명분을 소생이 주관하여 전세게 국가들을 대신해서 엄하게 책임을 묻겠다 그래서 대한민국 십자가 위에 까마귀가 앉아있다라고 표현한것이다
인류를 어지럽게 만든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의 죄는 깨닫지못한죄는 세게인들이지켜보는가운데에서 당당하게 묻게될것이다 즉 도망갈 구멍도 없고 도와줄 국가도 세력도 없게될것이다
동시에 미국이 늦게나마 천명을 받음에 참석할수가 있기에 참석하지않은것보다는낫기에 지구촌 여론이 공론화되고 합의해서 지구촌의 난제를 풀어가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국가가 없기에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예상 해 본다 지금은 미국이 소생의 눈에 그러한 볼썽사나운 제스처를 보이고 잇지만
그리고 대한민국 지금의 세력들은 책임을 피할수가없다 즉 도축의 대상자로남고 새로운 역사의 주도 세력에게 그들의 죄를 묻게된다 그리고 역사속으로 사라지게될것이다 이것이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사의 모습이 될것이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의 여,야 세력이든 보수와 진보이든간에 소생이 주장한대로 실천하는 세력에게만 살아남고 그들이 주인공의 세력으로 편성되어갈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권력 이미 죽은 권력이다 즉 희망이 없는 권력이고 역사속으로 살아져야 할 권력들이고 세력들이다라는것이다
이러한 모습을 이미 예견하고 준비해온것이다 그래서 소생은지금대한민국 모든 세력들이 미국에게 일본에게 기대고있지만 소생은 그대들과 달리 대항하고 잇는 이유가 여기에 잇는것이다
앞으로 사라져갈 세력이 눈앞에 잇는데 반드시 그들을 응징할것이다 615년 조선의 청산과 60년의 미국의 청산과 36년의 일본의 청산을 하게될것이다
동시에 천명을 전하고 집행하게될것이다 그대들이 대항한들 모두 다 도축시켜버린다 대국적인 차원에서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앞으로 피비린내나는 시간과 공간을 보내는날이 많기에 하늘의 순리를 거역하고 자신들의 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자 이번 대선의 결과를 절대로 좌시할수가 없다
어덯든간에 지금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면 그리고 남북한을 바로 세우려면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들에게 애기해주어도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 세력앞에는 분명히 못난 짐승들이다
진정으로 자신의 조국을 사랑하면 대한민국을 이 지경에 이르게 만들지도 않았거니와 자신의 선조분들의 아둔한 삶을 반복하지도 않았을것이다
그저 주변의 개,노예가 되어서 권력을 쥐어주면 물질을 쥐어주게되면 그저 고맙다라고 사죽을 못쓰는 인간들이 수두룩한것이 대한민국 국가 정치 권력의 지금이나 과거나 그러한 현실의 모습이다
그래서 소생은 프리메이슨 활동을 알게되기전에 먼저 이나라 민족이 인간이 사람이 깨어나야함을 깨달아야함을 중시하다가 마침 프리메이슨 세력의 실체를 알고나서 접근하고서는 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면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 세력들을 설득해야만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수가 있음을 인지하고
세계 정세를 살펴보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깨달음 수행을 계속해가면서 천지신명님으로부터 선몽 계시를 받고 이것과 또 저들의 세계와 비교해가면서 지구 세상을 통찰 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관점에서는 절대로 세상을 바로 잡을수도 없고 세계적인 관점에서 또 프리메이슨 관점에서 세계 정세를 살펴보니 어느 정도 감이 잡히고 어차피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 극비리 알고있는 정보로 여기고있는것은 않인지몰라도 소생은 그들의 회원도 아니고 지금 대한민국 정치 세력에 어떠한 연관도없는 소생이 천지신명님 도움으로 세계 전쟁의 시기와 동시에 V대재앙과 대한민국 정권에 대통령인물을 미리 선몽에서 볼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선의 결과도 그래서 예측가능하고 분석한것이고 결과는 프리메이슨 승리로 저들은 승리에도 도취되어서 웃고 있지만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나 소생도 저들의 아둔함에 비웃지 않을수가 없습니다ㅎㅎㅎㅎ
프리메이슨 회원이 되드라도 자신이 속한 국가의 국력이나 깨달음을 비교하면 대한민국 프리메이슨 회원들중에 핫바리 대우에 불과합니다
소생이 세계 프리메이슨 총대방 입장에 서서 보아도 전세계 국가 프리메이슨 회원들을 비교해보아도 그렇게 보이는데 하물며 그들의 눈에보는 기준은 두말하면 잔소리이지요
그래서 요점은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와 담판을 짓고자 세계 전쟁을 언급한것이고 유럽연합과 중동연합 아시아 연합 아프리카 연합과 이들 연합군을 창설을 애기하고 동시에 미국과 대적하려고 언급한것도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도 구사애놓고있는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생의 대안이 결론적으로 세계 프리메이슨이 추구하는 방향과도 같은 맥략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세계 전쟁을 시기를 공개할것인가 말것인가 공개하게되면 전세계 국가들은 이 사실을 알기전보다도 더 지구촌 국가들이 군사적 경제적 밀도율이 높아질것이고 세계 전쟁시에는 가공할 파괴력을 발휘할것으로 봅니다
이 시기를 공개하지않으면 파괴력은 약하겠지요 그리고 전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지난해에도 언급해드렸지만 단순한 살상용의 전쟁으로 치부하지말라는것입니다
그것이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와 소생이 바라보는 전쟁의 성격과 의미를 여기에서 차이가나는것입니다
그래서 국제사회에 효율적인 전쟁을 언급하고자 그리고 국제적 공동대응방안으로 만들어가려고했는데
그래야 전쟁을 치루고나서라도 지구촌에 잡음이 차단되기에 말입니다
소생의 이러한 생각은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 생각하는 그 이상의 생각을 하고 잇다라는 사실은 인정 해주어야 할것입니다
소생은 이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반드시 바로 세우는것이 소생의 소망이고 국가와 민족에 대한 사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 주시면 그 다음부터는 대한민국이나 남북한 문제는 더는 앞으로 어더한 환경이 닥치드라도 아니면 또 다시 남북한이 아둔한 삶을 살아간다면 더는 구제하지않기에 미래 주변 정세에 힘에 의하여 맡겨놓을것입니다
그리고 세계 정세에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가 원하는 답의 그 이상을 협력해서 이 지구가 나아갈 방향을 도와드릴것입니다
세계 정복 그 정도는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가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을 어떠한 관점에서 인식하고있는지는 모르나 세계 최고의 깨달음을 통달하는 인재양성 역시 소생도 바라는바이기에
소생이 천지신명님으로부터 보여주신 1000년의 혈자리를 통해서 그들 인재 양성의 장소로 활용하기를 기대하고잇는것입니다
그들의 인재가 지구행성의 앞날의 발전에 도움이되는 동량으로 태어나는것을 굳이 소생도 반대할 이유가없기에 이에는 모든 종교의 벽과 국가의 벽 신분의 벽을 넘어선 포용자세이기에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는 알아주셔야 할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 흘려가고있는지 역시 세게 프리메이슨 지휘부는 잘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소생도 이미 언급한대로 그렇게 흘려갈것으로 봅니다
내년에 소생과 만날 대인도 바로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 최고 사람으로 판단됩니다
혼자서 가만히 앉아서 천리안 만리안을 보니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도 소생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거으로 봅니다
내년에 좋은 만남을 기대하며 ................
그 근거는 소생의 부족한 견해로 추측하거니와 이제는 대한민국 정치세력이 결단하시지요 제목 목록 상단에 무자년인 내년에 지금 우주에 날고 있는 용이 불을 토해내는것을 소생 선몽에서 예지 해주실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만날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이 시기는 비공개로 지킬것입니다 상대방의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지켜드려야 하기에 이것이 4년을 걸쳐서 소생 선몽에서 천지신명님게서 예지 해 주신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과 그동안 흘려온 상황 그리고 남북한 상황 동아시아 상황 세게 정세 깨닫지않는 국민들을 세게인들을 향해서 가르쳐준들 무의미함 역시 소생도 잘 알고 있습니다
천지신명님게서도 알고 계시기에 그러한 선몽 계시의 에지몽을 소생에게 보여주신것이기에 깨달음을 실천함에는 어떠한 상황과 환경 그리고시간과 공간이 달라도 그리고 다시 소생이 이 세상에 나오드라도 변함이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대한민국이 지금 상황에서 저들은 소생이 대한민국 그리고 남북한 동아시와와 세계를 살길을 가르처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 모든 정치 세력들 생명체들 소생이 두번 말하면 입만 아프지요
그러고도 정치를 한다하고 국가를 위해서 산다고 설치고잇는 모습들을 보면 그래 가지고 살아간들 무엇이 가치가 있는지 그만큼 대한민국에서 소생을 인정하기싫은 그들의 기득권의 오만함 뒤에는 불행만 남는것을 보지못하니 그래서 하늘에서 주어진 천명 시간에는 과연 이들을 용서해 줄것 같은지 아니면 용서를 받고 싶어할 마음이나 있는지 안타가운 대한민국의 삼라만상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생이 왜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남북한을 바로잡는가? 바로 잡는 시기가 도래했기에 더욱이 4340년만에 들어오는 이기회를 대한민국도 남북한도 세계인들에게도 골고루 돌아가게 하기위함이다
어차피 나라마다 주어진 분수가 있는법 능력의 한계를 극복 해 가는 국가가 있는 반면에 충분한 여건속에서도 극복하지못하는 국가도 있는법 또 항상 안주하지않고 깨달음을 깨우침을 게을리하지않고 책임을 스스로져서 책임있는 사회 당당한 사회 국가를 건설하는 국가들도 존재하는법
그러면 노력하지않는 국가에게는 하늘에서도 복을 주지않습니다 오히려 정신차려라고 불호령이 떨어지는것을 그래서 재앙을 불행을 그들 스스로 자초하는것이기에 그러고는 하늘을 원망하는 아둔한 가여운영혼의 육신들이거늘
조계종 종정 도림(道林) 법전(法傳) 대종사께서 2008년(불기 2552년) 무자년을 맞아
신년법어를 내리셨습니다.
종정예하께서는 신년법어를 통해 “새해에는 곳곳에서 원융과 통합의 길이 열리고,
가난속에서 안락安樂의 대시문大施門이 열려 만나는 사람이 부처요 이르는 곳이 정토입니다.
그러니 집집마다 보배는 해마다 늘어나고, 풍류는 날마다 새로워 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新 年 法 語
무자년戊子年 새해 아침이 밝으니
위광威光이 대천세계大千世界로 뻗어나고
천지天地의 서기瑞氣가 집집마다 쌓이니
이르는 곳마다 감로문甘露門이 열립니다.
하늘에서 진리의 우뢰가 일어나고
시방十方에 가득한 장애障碍가 사라집니다.
곳곳에서 원융圓融과 통합統合의 길이 열리고
범성凡聖은 차별差別없는 일미一味를 이루니
범부凡夫는 번뇌煩惱속에서 부처를 빚어내고
빈여貧女는 가난속에서 안락安樂의 대시문大施門을 엽니다.
사람마다 이와 같은 현기묘용玄機妙用을 갖추니
만나는 사람이 부처요 이르는 곳이 정토淨土입니다.
가가년년부家家年年富요
풍류일일신風流日日新이라
집집마다 보배는 해마다 늘어나고
풍류는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戊子年 元旦 佛紀 2552年 1月 1日
大韓佛敎 曹溪宗 宗正 道林 法傳
참으로 멋진 법어를 온누리에 하사하셨습니다 소생은 이 법어의 속뜻을 풀어내지 않겠습니다
무자년 법어 속뜻을 풀어내지않고 혼자만 알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그 이유인즉은 워낙 올해 정해년 법어를 풀어냄에 저들의 간악함을 보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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