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류는 과거의 4대문명과 현존의 문명의 충돌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앞으로 인류의 미래 문명은 어떠한 양상으로 전개되는가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 역시 남북한의 역활이 황하문명의 역활이 중요한 구심점 역활이 될것이다
문명의 흥망성쇠를 보면서 과연 현존의 인류는 4개의 그룹으로 문명이 다시 재편될것이다
과거의 4대문명과 현존의 문명 어느편에 손을 들어줄지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문명이 융합되는 문명을 지금 인류는 도출해내는것이 두 문명간에 우위를 확보하게 될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인도와 중국의 역활이 참으로 중요하다
앞으로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문명의 시간의 속도와 존재가치의 의미를 과거의 문명의 기준으로보면 큰 오산이다 그래서 이러한점을 알려주기 위해서 언급해드리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가같은 정신상태의 문명이면 멸망하는것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그래서 정신차리게 하는것이 두 문명간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활이 될것이다
현존의 대한민국 내의 두 세력에게 선물을 서로에게 내어줄수도 있다 한쪽은 실리와 한쪽은 명분을 남북한 관게에서도 인류의 두 문명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지금의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드라도 다른사람들이 태어나서 살아가드라도 지금의 인류 전체적인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정점에 서있다 그 다음이 국가와 민족의 정점이고 그런데 지금 하는 꼬락서니와 정신상태를 보면
인류 두 문명 모두가 한마디로 도토리키재기 양상이기에 합의점을 내어주는것이다 미워도 가여운 절대적인 신의 생명체종기이기에 그렇게 살아갈수밖에없는 그대들의 한계의 속성을 이해하므로
소생은 이제는 대한민국을 비우고 남북한 민족을 비우고 동아시아 국가를 비우고 전세계 국가 인류를 비우고 지구행성을 비우고 최소한 130억광년 시공 세계를 비우고자 합니다 이미 그렇게 절대적인 신에게 고했습니다
모든 만물의 인간 군상세계 만드라상을 비우고자합니다 해탈하지못한 깨닫지못한 인간 세계 그들의 모든 생각과 마음 발생하고 느끼고 맞물려 돌아가는 국가상 ,사회상 ,모든 상을 만다라 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가 만드라, 민족 만다라 , 동아시아 만다라, 중동 만드라, 유럽 만다라, 아메리카 만다라, 아프리카 만다라 , 지구행성 만다라 ,우주 행성과 은하 세계 만다라 이 모든것은 해탈하지않는한은 만다라상 그 자체일뿐이다
사람의 육신도 그렇고 사람의 일평생 살아가면서 불행과 고통 악업,윤회,수많은 종교, 생사 ,탐욕,모두가 만다라상 그 자체일뿐이다
절대적인 신은 이러한 만다라상 그자체인것을 깨닫지못한 지구행성 인류에게 무엇을 메시아를 던져주고 있는가?
다 제각각 국가마다 민족마다 종교마다 대륙별마다 추구해가고자하는 목표가 있을것이고 바램이 있을것이고 목적이 있을것이다 아무리 그대들이 제각각 목적을 목표를 세운들 결론은 다 한자리에 모이게되는것을 그것을 위해서 지금 세계 각 국가들은 민족들은 결승점은 같은데 가는길을 보며는 서로가 다르지요
그 역시 만다라상의 한부분에 불과한 만다라의 허상이다
그래도 허상임에도 불구하고 물질의 존재에서 발생하는 빛은 세계가 하나로 모든것이 통일되는것이다 통일함에 있어서 통일을 향해서 지금 인류는 그러한 앞날의 정해진 시간과 공간 세게로 달려가고있다
아래에 인도대륙을 통일한 아소카왕 훗날에 전륜성왕으로 된 이분과 중국 대륙을 통일한 진시황의 통일 통일은 인류에게 하나로 되어가라는 절대적인 신의 메세지다
왜 통일하는가? 인류의 비록 깨닫지못한 육신들의 불행과 고통을 시간과 공간 세계를 초월해서 줄여드리고자하는것이다
이것이 이루어지고나면 그나마 통일되기전의 인류의 불행과 고통으로 해탈하지못하고 만다라상에 허우적거리는 모든 생명체들을 가여히 여기고 계시기에 이제는 그러한 시간과 공간으로 흘러가게될것이다
여기서 그들의 육신들처럼 이러한 중국 대륙이 통일되기전의 모습과 인도대륙이 통일되기전의 모습 상황 물론 어느 국가든 민족이든 종교든 마찬가지이지만 통일함에는 그만한 사람들을 하늘에서 보낼것이다
그일을 집행함에 통일을 쟁취하기위해서 절대적인 신은 깨닫지못한 육신들의 사람들의 탐욕을 활용해서 통일을 행사하는 권력자로 둔갑시켜서 집행한다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육신들이 인도 대륙을 통일한후에 아소카대왕의 인간적인 살상을 통일하지않을수없는 그 마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지않으면 아니되는지 물론 중국 대륙을 통일한 진시황제 역시 마찬가지이고 통일의 대업을 이루었지만 수많은 생명체들을 살상했으니 그러한 공포와 두려움은 벗어날수가 없는것이다
아소카왕이 인도 대륙을 통일한 시대와 중국 대륙을 통일한 진시황 시대가 달라도 이 두분들의고뇌 참으로 가장 어려운 자신과의 싸움의 번뇌가 기다리고 있었음을 인지하는 이두분사이에 자신의 죄업을 갚고자 노력한 아소카왕의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한점 인도 대륙을 통일한 대업의 공덕도 크지만 자신의 번민과 고뇌 죄책감을 붓다의 가르침의 신앙정신으로 풀어내고자 죄값을갚고자한점
그러나 중국 진시황제는 중국 대륙을 통일한 후에 물론 아소카왕과 같은 번민이였지만 여기서 구심점을 찿아내지못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못하여 자신과의 두려움에서 중국 대륙을 통일을 했지만 통일후에 이어가지못한 부분은 자신의 성인분들의 가르침의 순수한 신앙심이 없었다라는것 그러니 언제나 자신의 권력을 훔치려는 그리고 권력을 오래동안 누려보고자하는 탐욕의 탐진치 마음 이러한 차이점이 있다라는 사실
지금도 지금 지구 전세계를 하나로 통일함에 있어서 누가 통일을 실질적으로 집행하든 통일은 이루어 질것입니다 그리고 이룰수밖에 없습니다
단지 통일을 직접 군통수권을 가지고 그리고 인류의 수많은 깨닫지못한 생명체들을 살상을 해야하므로 거기에서 오는 그들의 마음과 번민,고뇌 참으로 시사하는바가 많고 그래서 소생이 인류류에게 이러한점을 인지해주고자 기록 해 드리는것입니다
참으로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3대종교든 5대종교든 이들의 역사성을 살펴보니 재미나는것이 많네요 어느 종교를 참으로 굳이 언급하지않겠습니다 잘 지켜보고 있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믿음을 깨닫지못한 현존의 인류든 훗날이든 세계를 전체를 통일한후에나 믿음을 그대들이 보일지않을지모르나 강요는 하지않습니다
붓다즉 부처님이 살아계시고 설법하시는와중에도 대립과 투쟁이 있고 종교 영역확장이 있었고 종교 전쟁이 있었고 예수님 살아계실때에 역시나 그러했고 부처님 태어나시기전에나 예수님 태어나시기전에도 그러했다
어디 그뿐인가? 인류의 출원이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다라는점에 일부 과학자들의 인종의 뿌리 근원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서 세계의 종교도 여러 통로를 거치겠지만 역시 아프리카 토속종교신앙을 모태로해서 인도를 거쳤을것이고 아시아 대륙에도 다양한 형태로 거첬을것이고 변형되었을것이다
정치란 과거나 현재나 바늘과 실의 관계인것을 종교 신앙 사상과 따로 놀수가 없다라는것 지금 세계의 종교 기본 골격은 다 인도에 자리잡고 있든 여러종교를 모태로 승화발전융합 해온것으로보아도족하다 세계 프리메이슨 제도도 따지고보면 인도 카스트 제도와 유사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인도의 힌두교도 종교 사상과 깨닫지못한 실천하지못한 현실의 정치 논리와는 전혀 대조적인 차이점이 존재하였기에 지나교(자이나교)가 민중을 위한 종교로 나온것이고 여기에 붓다 탄생으로 불교가 자이나교와 그 당시 개종운동으로 자이나교와 종교 포교세력 확장이 벌어진것이고
지금도 과거도 여러 종교들이 포교이니 선교이니 세력 영역 확장을 해왔고 해가고 있는 사실에 무슬림교와 힌두교사이에 역시 대안이 없어서 시크교가 나온것이고 그야말로 절대적인 신은 인류에게 하나에서 출발하여 결국에는 결과도 다시 하나로 모이는데 지금 그러한 이 지구촌안에 종교의 각개전투 역사를 걸어온 셈이다
깨달음을 얻는것이나 영성을 얻는것이나 결국은 해탈하는것이거늘 불행과 고통의 삶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평화로운 세계를 맞이하기위해서 해탈을 하는것인데 해탈하거나 영성하는데 일반인들이 일상 생활 삶의 불행과 고통을 경험하면서도 얼마든지 그러한것을 터득하는데 길게는 7년이면 다
깨달음이나 영성을 터득할수있는 일을 갖가지 규제와 절차와 형식 겉치례 이유로 수십년을 거처도 영성을 깨달음을 얻지못하는 종속적인 모든종교들의 생활방식에 문제점은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부처님도 예수님도 절대적인 신도 다 모든 사람들의 생명체들이 태어날때에는 부처로 태어난것이고 예수로 태어난것과 다를바가 없다라는것이다
그것을 먼데에서 찿아다니다가 허송세월을 다 보내고나서야 깨닫고서는 이제부터라도 그렇게 자신이 얼마든지 부처도 되고예수님도 되고 그보다도 더한 성인분들이 해탈을 영성을 할수있는 능력을 가진것은 사실이기에 먼곳을 찿지말고 우주의 지구의 중심은 바로 자신의 안에 잇음을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인류의 역사의 깨닫지못한 인류의 수천년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사람의 육신으로 태어나서 한평생 백년 다 살기도 빠듯한데 인류 역사의 관점에서나 인류의 모든 종교 역사의 관점에서나 그리고 성인분들이 그 당시의 일상 생활의 삶의 관점을 생각하면 참으로 소생은 마음이 착잡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종교 신앙생활속에서 지금까지 나온자료를 통해서 사람의 육신으로 태어난 수를 대략 240억명이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어가는 그리고 불행과 고통을 반복 윤회해가는 인류 세상사 그리고 충실한 종교 신앙생활를 하신분들도 계시고 악마보다도 더 잔인한 사람도 있을것이고 천사보다도 더 천사다운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짐승같이 살아가는사람들도 있을것이고 그리고 해탈을 영성을 하신분들도 계셨을것이다
그런데 왜 인류는 아직도 내면적인 세계에서 그렇게 넓은 지구행성안에 땅과 바다가 있고 숲이 우거지고 참으로 선한 동물도 많은데 사람보다도 더 사람다운 동물도 있는데 왜 이 인류는 변화하지못하고 있는가?
과학물질 문명 기술변화는 변화했지만 0의 변화는 언제나 제자리 걸음마이고 1의 변화는 물질의 변화이기에 당연히 큰변화를 가져다 주었고 그덕분에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전세계에 소생의 글을 타전하고있지만 그 덕으로 고마움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고마움으로 그칠수가 없기에 이러한 심정을 인류에게 신중하게 심각하게 묻고 있는것이다
현세대 아니면 과거의 수많은 종교신앙을 하신분들이 해탈을 하신분들도 있으면서 왜 인류는 바로서지못하고 있는가 해탈도 어려운 길인데 과거나 현존의 자신의 육신의 업장을 정업을 소멸하는 차원에서 해탈을 하겠지만 완전한 해탈의 경지에 가지못해서 그러한것 같다
그러니 다음 내생에 태어나도 전생의 해탈의 깨달음의 끈을 놓아버렸기에 해탈에도 역시 수십번 해탈의 수행이 필요한데 그러면 절대적인 신께서 벌써 그들에게 이 인류를 바로 세우는일에 천명을 내려도 벌써 내렸을것인데 하늘의 모든 도수를 계시를 가르처주었을것인데
그것을 받을만한 육신이 인류가 없었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인류는 거듭 반복된 시간과 공간의 만다라 세계상을 걸어온셈이다
붓다는 그 당시 설법을 전파함에 개종운동 포교에 노력하심에 자신의 육신의 일상생활의 경제적인 문제에 그 당시 시주하시는 헌금을 내시는 일반중생들의 경제적 지원을 해주시는 거사님들의 덕분에 그분들의 공덕을 잘 아시기에 자신이 열반에 들어가고난후에 사리들을 그분들의 몫이라고 하신 말씀 그당시 스님들의 몫이 아님을 당부하신 말씀을 보면서
다른 종교들도 다 이와 같은 지금도 그러한 유형의 모든 종교들이 역시 육신의 누더기때문에 먹고는 살아야하고 동시에 깨달음의 지혜를 사대부중 수많은 깨닫지못한 중생들과 양들에게 전달해야하기에 예수님도 예외가 아닐것이고 누구도 마찬가지이다
과연 깨닫지못한 인류에게 깨달음의 영성의 성령의 지혜만 그들에게 나누어주고 베풀어주는것만이 능사인가 문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인류는 광활한 영토에 구석구석 사람들이 지금처럼 꼭차있는 상태가 아니기에 언제나 그 당시 사람들은 미지의 세계로 생각했을것이고 언제나 지상낙원의 세상을 갈망했을것이다
그 당시에는 지구가 열려있지않았고 하늘도 열려있지않았기에 지금은 다 열려있기에 그리고 그것이 열린 첫 시간과 공간 세계의 만드라상을 맞이하고 있기때문에 인류는 지구 행성은 중요한 정점에 서있는것이다
소생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먹고 살기도 바쁜 세상에 내 육신 채우기도 버거운 세상에 소생의 탐욕도 채우기도 바쁜 세상에 인류가 정점에 있든말든 나와 무슨 무슨 상관이냐고 인식하면서 살아가는 인류가 대다수인일것이다 국가도 마찬가지이고 민족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더더욱이 중요함을 강조해주고 싶다 일단 서두에 언급한것처럼 인류의 그동안의 모습 그리고 지금 현존의 인류의 자세에 대해서 소생은 모든것을 비우고자하는것입니다
버리지는않겠습니다 이별하지는않겠습니다 이별할때가 아니기에 이별할때에는 이미 정해져있기에 그때나 이별할것이고 지금은 당분간은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현재로서는 비우는 그 자체입니다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믿음을 이제는 인류가 절대적인 신에게 보여주실때가 된것같습니다
그럼 절대적인 신은 지금 우리 인류에게 그대들에게 그리고 소생에게 각자 맡은 묵시적 메세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저는 이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인류의 그대들과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지않을수가 없는 처지다라는 사실입니다 과거의 인류의 모습 성인분들의 모습 지금의 모습을 보면서 그답을 과거의 성인분들처럼 하지않는다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미 그 결과를 전후 만다라상을 보았기에 확인했기에
그 답을 찿아볼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나름대로 찿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러한 글을 기록하는것은 인류 역사상 어느 문헌기록에도 나와있지않은 참으로 중요한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이고 문자입니다
육신으로와서 즐겁게 살다가라하네라는 법어 정도는 성이안찹니다 이 역시 만드라상이고 윤회의 수레바퀴 만다라상이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다 제각각 사람마다 자신의 처한 정업은 세계인들의 손가락 지문이 다르듯이 정업 역시 그러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참으로 이 대한민국 남북한은 중국과 일본과 삼국 통일을 해야만 할것입니다
또 그렇게 되고 이것이 동아시아의 미리 정해진 운명입니다 그렇게되고요
그러므로 지금 쓸데없는 힘을 낭비하지말고 건설적인 방안을 찿는것이 삼국 국가들이 국민들이미래를 위해서 현명한 준비자세를 가지는것입니다 물론 미국은 미국 나름대로 이러한 운명에 반가워하지않겠지만 미국은 미국 나름대로 할일이 있습니다
지금 미국은 국가 사회내부의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지못하면 스스로 무너지게되어있기에 알아서 변화와 혁신 정신 상태를 확 뜯어고치는 노력을 해야할것입니다
이러한 미국의 정신상태로 동아시아 중국,남북한,일본 이 삼국 국가들의 역사성도 미국보다도 긴 역사를 정신을 가진 국가들인데 넘보는 자세는 오히려 미국의 국가의 추락만 앞당길것입니다
그동안 동아시아 국가들의 부족한점을 미국의 정신과 융합이되고 다시 새로운 정신자세로 얼마든지 적용가능하기에 더욱이 삼국 국가들의 연합성이든 통일성이든 하지않으면 아니되기에
지금 광우병 쇠고기 사건을 하나를 놓고보드라도 왜 미국이 만만한 한국시장을 노리는가? 결국은 한국의 시장은 중요하지않지요 바로 일본과 중국 동남아 시장을 위해서 미끼를 던지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지금 대한민국 일부 위정자 정책당국자는 분명히 미국에게 잘못을 저지르고있는 자신의 미국 국가를 추락으로 몰고가는 무능한 미국 정책당국자들 농간에 유유상종이라고 둘다 멍들어가고 있는것이고 그러니 중국과 일본은 동남아 국가들은 당연히 한목소리를 내지않을수가 없다
그만큼 이러한 통상 협상의 자세에서 대한민국의 역활과 위치가 중요한데 군사적 개념은 두말하면 잔소리이지요
이런소리를 한다고 미국은 소생을 욕할지모르나 결국은 모두를 위하는 길이고 소탐대실하는 우를 범하지말라고 미국은 좀 정신차려라! 어린애도 아니고 머리에 그 좋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버드 대학교도 있으면서 그렇게 머리들이 돌아가지않나
소생이 미국의 문제점을 대국적인 관점에서 도와드리면 중국,일본,남북한이 연합이든 통일이든 방해하지않으면 도와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남북한이 군사적으로 동북아균형자 역활은 이러한 통상 협상에서도 균형자적인 통상협상의 교통정리하는 국가로 갈것이다 대한민국내에 이에 대한 뜻을 거스르는 정책 당국자들은 옷을벗기면 되고 책임을 묻겠다 이것이 대한민국 국가가 남북한 민족이 주변4강 국가들에게 드리는 보은의 선물이기에 말이다 모두를 위하는 선물만큼 더좋은 선물이 보은이 은혜가 어디에 있나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를 필두로 해서 이제부터 시작이기에 이는모든 군사적 지리적 앞으로 맞이할 사태 총체적으로 보고 언급 해 주는것이다
그러니 해탈하지않는한은 모든 세상은 시간과 공간 세계를 떠나서 만다라상 그 자체일뿐이다
지구가 전세계를 하나로 통일하는것도 만드라상의 변화의과정의 한 일부분이다 지금도 이러한 대업을 달성하려면 엄청난 대업이라고 깨닫지못한 세계 각 국가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소생이 보기로는 그리 대단한것이 아니다 ㅋㅋㅋㅋ 소생이 이렇게 웃을정도로 글을 기록해주고 있으니 그러면 그대들이 소생의 도량을 가늠할수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제는 소생은 모든것을 비우고자합니다 대한민국의 깨어나지못한 사람들의 고리타분한 국가 사회상, 남북한 민족 만다라상 .동아시아국가들의 깨닫지못한 만다라상,깨닫지못한 인류전체의 오대양 육대주 만다라상 다 비울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비웠습니다
이제는 비우고 남은 육신 절대적인 신과 소통하면서 소생의 주어진 소임 무대포로 시간과 공간세계를 물처럼 흘려보낼것입니다
소생이 왜 이 모든것을 비우는지 아십니까? 그 답을 찿은 국가나 사람은 소생을 찿아오게될것입니다 소생은 소생의 육신마저 비웠습니다
깨닫지못한 모든 만물의 생명체는 스스로 자각하고 해탈해야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무엇에 의해서가 아니라 무엇에 강요에 의해서도 아니라 순수하게 우러나오는 자각에 의해서 해탈이 되어야 하고 해탈이 이루어져야 윤회의 억겁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인도 역사상 최초의 통일왕국을 건설함. 3대왕인 아소카왕(BC 272 - 232)은 지배영역을 확대하여 남서부의 타밀지역을 제외한 전 인도를 통일함.
참고로 이글을 보시는분들이 두서없는 이글을 하나 가지고도 엄청난 깨달음 수행공부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비록 문자로 언어로 나타내지않을수가 없는 그대들과 소생 사이에 언어로 언급해주는것입니다
사실은 이러한 언어 문자 자체도 만 다라상이기에 말입니다ㅎㅎㅎㅎ
소생이 진정으로 누구의 깨달음의 영적 화신인지 수억겁의 먼 과거의 전생의 무엇이였는지 찿았습니다 육신이야 돌고돌아서 또 돌고돌아서 구름의 수레바퀴를 보여주신 이유도 그렇고 소생의 그동안 선몽의 계시에 따라서 행적한것이나 참으로 놀랍습니다
참으로 그리고 지금 인류가 절대적인 신께서 누구의 화신에 의해서 지금 인류 전체가 돌아왔는지 그리고 미국 국가가 탄생한것인지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미국 국가가 태어나기전의 인류의 먼 과거 선대의 인연이 지금까지 유럽과 중동,인도,미국 국가가 탄생하고 지금 한미동맹하게된 본질적인 인연은 그리고 지금 기독교와 대한민국 그리고 일본 그리고 중국 기타 국가들
참으로 놀랍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사실이기에 지금 인류는 이미 어떠한 종교의 성인분의 가르침 시대로 이어왔는지 현존의 인류의 모든 사람들이 태어나기전에 이미 절대적인 신께서 그분의 성인분의 가르침의 의해서 그 도수에 의해서 인류는 걸어왔습니다
현존의 인류 모든 65억명이 사람들이 태어나기전에 과거 선대의 인류 사람들도 몰랐다라는 사실과 그럼에도 절대적인 신께서 그렇게 이어왔다라는 사실 현존의 인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면 매우 놀랄것이다 너무 놀라서 받아들이기가 힘들것이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너무나 놀라서 소생도 놀라서 이렇게 지금 이글을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다 그대들이 모르기에 지금 수만가지 이유로 갖가지 이유로 욕심을 챙기려고 논쟁을하고 있는 모습과 또 국가와 국가간의 대립과 논쟁을 보면 이 사실을 알고나서는 참으로 그대들이 아둔한 사람들이고 영들이구나라는 생각이 당연히 듭니다
지금 대한민국과 미국의 광우병 사태 참으로 미국 국가 부시 대통령님을 비롯하여 미국 국가의 소의 도축상 위생상태와 광우병 잔재위험소 그리고 각종의 성장호로몬 약물복용 관련한 도축정책은 금지해주세요
이것은 결국은 굳이 소생이 지금 정치적으로 언급해주는것이 아니라 미국 국가 탄생해준 화신의 영으로 언급 해 주는것입니다
대한민국 보수와 진보 지역감정 다 헛논쟁하는것입니다 그러니 그대들이나 인류 개닫지못한 사람들이 논쟁을 하고 있는것이고 각자 나름대로 이득을 보려고 싸우고 있는것이고 논쟁이 생기고 있는것이다
세계 지도그림에 붉은색 V문자형 체크를 한 이유도 알았습니다 이미 과거에 이러한 예언을 한 문헌도 있지만 물론 이와 유사한 오히려 그 과거 예언의 문헌 내용보다도 이것이 더 정확한 예언입니다
그래서 소생이 인류 모두가 한 식구이다라는 사실을 발견햇기에 대비하시라고 좀더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것입니다
이것도 다 놀라운 사실과 소생의 억겁의 전쟁의 화신과 관련되어잇습니다 그리고 세계3차 대전 역시 관련되어잇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발견이라서 깨달음이어서 오늘 이 정도선에서 언급을 마무리하지요 혹시나 소생이 누구인지 알고 계시는분이 인류에 존재하고 있는지는 모르나 엄청난 사람육신보다는 화신임을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참으로 하마터면 또 다시 기나긴 큰 죄를 짓고 다시 수레바퀴의 과거로 돌아갈뻔했습니다
그리고 인류에게 더 큰 죄를 남기고 갈 뻔했고 참으로 여러 국가들에게 큰 악업을 소생이 짓고 갈뻔했습니다 이것을 발견하고 깨달음으로 찿음으로써 소생 역시 매우 큰 우를 범할뻔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사회에서 일어난 사건속에 힌트가 있습니다 인도 국가에서 왜 동방에서 등불이 나타나는지 그 이유도알고 있을것이고 지금 소생이 이러한 글을 적는 소생이 누구인지 인도 국가는 알고 있을것입니다 모르는 국가들도 태반이고 대한민국 국가는 소생을 알고 있나요
너무나 그대들이 소생에게 지은죄가 크기에 말을 못하는것이겠지요 그래서 그동안 숨겨온것이고 하기야 예수님 태어나실적에도 그 당시 막강한 권력을 가진자가 예수님을 죽이려고했으니 말입니다
육신을 천번만번 죽인다고해서 죽지않습니다 不死입니다 부처님을 따라실천하신 5백명의 궁녀들이 사악한 권력자들의 방화에 믿음으로써 불사한 그분들의 그 당시 사실적 자료들을 보드라도 사악한자들이 상대방의 육신을 해한다고 죽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미련하고 깨닫지못한자들이 얼마나 암살하고 비명횡사 시키드라도 그러한 악업은 더는짓지말라!
그 근거는 이미 위에서 소생이 언급한대로다
그 근거는 이미 위에서 소생이 언급한대로다 지금 절대로 세상은 아무런 도수없이 돌아가지않는다라는 사실과 동시에 과거와 현재 미래 역시 철저하게 준비된 인류의 시간과 공간 세계가 돌아왔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돌아갈것이고
이제부터 대한민국도 남북한도 소생이 이 정도 언급해주었으니 정직하게 바르게 나라를 운영하고 인도되어가야 할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종이신 그분의 영으로 그동안 전세계 인류는 그분의 모래알과 같은 크기의 생명 분신으로 살아온셈이나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국가를 민족을 종교를 종의 분류를 초월해서말이다
머나먼 인류의 과거의 모든 죄도 현존의 인류의 모든죄도 전세계 모든 국가와 민족과 대한민국 ,남북한이 소생에 대한 죄 ,세계 모든 종교에 대한죄 ,세계 프리메이슨 이들의 죄 역시 그대들의 깨닫지못한죄를 묻기이전에 다 수억겁의 소생의 깨닫지못한 무지의 죄가 우선이기에 지금까지 그대들이 지은죄를 먼저 용서하고 사하겠다
그것이 다 소생의 죄가 우선했기에 말이다 그리고 이시간이후 지금부터는 용서는 없을것이다
왜냐하면 이제서야 그동안 인류의 전세계 국가와 민족 그리고 종교가 다 그동안 흘려온 모든 도수들이 새롭게 재편되기에말이다 그야말로 인류가 제대로 깨어있는 살아있는 시간과 공간 세계가 되어갈것이다
이것을 깨닫기위해서 그동안 얼마나 억겁의 고난을 그래서 이제는 맘놓고 지구행성을 떠나게될것이다 그래서 소생의 육신이 멈추고 그동안 억겁의 깨달음의 영은 유체이탈해서 지구를 떠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최종적으로
지금 그대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슨 분신의 영이든 다 이안에서 그대들은 생명을 유지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움직이고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즉 다 모래알과 같은 분신의 제역활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정해진 도수이고 운명이다
카스트 제도나 프리메이슨 제도가 신의 영역에서 절대적인 신과 그분의 의해서 도수가 움직여왔고 유지해온 영역을 그대들의 그릇으로해도 따라올수가없다라는 사실을발견했다 즉 신의 영역을 흉내내지말고 인류 대다수의 불행과 고통을 아픔을 나누는 자세부터 먼저 카스트 제도나 프리메이슨 제도에 속한사람들은 명심해야할것이다
그동안 그렇게 살아온지는 모르나 지금부터는 모든것이 새판이 짜여지는시간이기에 이것은 훗날의 시간과 공간세계 모두를 고려해서 판도수가 정해지는것이므로 절대로 되돌려놓지못할것이다 그러므로 카스트 제도나 프리메이슨 제도는 인류의 대다수 민중들의 불행과 고통을 아픔을 함께 나누는 자세를 갖추게된다면 복을 받아가게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복을 받지못한다
그만큼 선택의 폭의 기회는 카스트나 프리메이슨이 넓은 기회를 선택의 폭을 놓치지말라 지금
소생이 이러한 글의 근거를 뒷받침하는 언급은 얼마든지 공개언급해 줄수가 잇다 훗날에 공개해줄것이다 지금은 먼저 대인을 만나고나서 공개한들 그대들은 의심이많는 그 자체의 영이기에 자기 자신의 믿음도 부족한 깨닫지못한 처지를 알기에 말이다
하늘의 뜻을 절대적인 신의 뜻을 거역하지마라 거역하면 얼마든지 그대들 육신과 영은 데리고가는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그 당사자들은 그야말로 어느때의 시간과 공간의 세계속의 죄인들보다도 크나큰 불행과 고통을 죽어서라도 경험하게될것이다
[막 7:6-7]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동서양을 막론하고 기독교의 최대의 축제일은 성탄절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명한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 태양을 숭배하던 이교도들의 명절이 교회에 들어와 자리 잡게 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임을 알아보겠습니다.
(1) 12월 25일은 성탄절이 아니다.
12월 25일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세계 최대의 축제일이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 누구나 12월 25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알고 축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2월 25일은 예수님 탄생하신 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날입니다.
[눅 2:8-11]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예수님 태어나실 당시 목자들이 들에서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12월 25일은 계절상으로 겨울입니다. 팔레스탄 지방에서는 10월 중순부터 양들을 방목하지 않고 우리에 가두어 기르고 있습니다. 목자들이 들에서 양을 치고 있었다는 사실은 12월 25일 예수님 탄생일과는 거리가 멀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12월 25일은 성탄절이 아닙니다.
(2) 역사 속에서 찾아본 12월 25일이 성탄절이 아닌 증거
성경에 없는 성탄절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은 다른 복음이 교회 안에 영입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역사를 담고 있는 교회사에서는 성탄절은 우상숭배 자들이었던 이교도들의 풍속을 그대로 받아들인 이교사상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1) 세계기독교회사 174쪽 <理建社 송낙원 著>
성탄절을 12월 25일에 지킨 것은 354년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Liverius)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틴노플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이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차체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퍼 삼대 축일이 있은 것이다.............이런 축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습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맞습니다 그당시에 태양신 숭배의식의 의마가 담긴 크리스마스입니다 예수 탄생은 아니지요 이미 그 당시에 예수탄생으로 해성의 출현으로 예수 아기를 죽이려고한 그 당시의 정치권력 세력들이 존재하였기에 숨긴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이것을 숨기려고 과거의 종교세력들은 노력해왔는지 참으로 미련하기도합니다 그것을 이것으로 포장된것이지요 이제는 세계인들은 모든 종교세력들은 정직해야 합니다 태양과 같이 정직하게 살아가야지요 정직 이것하나만 제대로 인류가 지킨다면 인류의 불행과 고통은 분명히 구제와 구원이 됩니다
맞습니다 그당시에 태양신 숭배의식의 의마가 담긴 크리스마스입니다 예수 탄생은 아니지요 이미 그 당시에 예수탄생으로 해성의 출현으로 예수 아기를 죽이려고한 그 당시의 정치권력 세력들이 존재하였기에 숨긴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이것을 숨기려고 과거의 종교세력들은 노력해왔는지 참으로 미련하기도합니다 그것을 이것으로 포장된것이지요 이제는 세계인들은 모든 종교세력들은 정직해야 합니다 태양과 같이 정직하게 살아가야지요 정직 이것하나만 제대로 인류가 지킨다면 인류의 불행과 고통은 분명히 구제와 구원이 됩니다
참으로 깨닫지못한 인간들의 세상사 어느 국가든 어느 민족이든 시대를 막론하고 하늘에서 혜성이 출현하면 물론 그 나라에 대단한 천자의 인물이 태어나는데 해성이 출현한것은 엄청 관심을 가지면서 그래서 기가막히게 그러한 인물을 깨닫지못한 세상사 사람들은 잘 알면서 그리고 그 당시의 권력자들은 그러한분을 죽이려고 한다라는 사실 그러나 절대적인 신은 그정도의 그러한 사악한자들의 마음을 보지않고 이 세상에 그러한 자들을 보내지않는것을 이러한 깊이있는 뜻을 모르고 절대권력이라는 허상의 힘을 믿고 설치는 허상들의 육신들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그렇게 관심이 없는것인지 믿음도 없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그 당시의 아기 예수를 죽이려고한 그 당시 국가의 정치권력자들이 어떻게 숨기려고 기나긴 시간을 은폐해왔는지 하나의 아주 큰 죄를 지은 국가나 세력들이나 개닫지못한 인간들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숨기려고 몸부림친다라는 사실 역시 놀랍습니다
작은 죄는 들통나도 그만이고 큰 죄를 숨기려고 몸부림치고 그렇다고 그것이 하늘나라에서 모를리가 없는데 인류가 이것을 알았다면 이렇게 살아와겠는가? 하기야 그대들에게 애기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러면서 지금 세계는 5000여개의 종교 단체가 있으니 참으로 가관이다 다 부질없는 짓이고 다 돈을 채우보려고하는 인류의 불랙홀의 탐욕의 습성과 습관 본성인것을 앞으로 인류는 화이트 홀의 유형의 정신을 인간을 대접받게할것이다 이것도 남의것을 탐욕으로 빼앗아서 화이트홀하는것은 별 의미가 없다
자신의 에너지를 가지고 화이트홀하는 희생 정신만이 진정한 화이트 홀형 인간만이 대접받게할것이고 미래 인류의 희망의 인간들이 될것이다
지금 인류는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결정하신 00000 의 시간과 공간 세계틀속에서 이제 인류는 그렇게 돌아가고 난후에 다음 화신으로 온다면 누구의 화신으로 올것인지 온다면 바로 그분의 화신으로 올것입니다 그분의 화신으로 오는 여부는 다 절대적인 신께서 현존의 인류가 절대적인 신게서 지금 인도해주시는 길로 가는 과정과 여부 그리고 결과와 인류의 선택을 보면 답이 나올것이기에
그리고 이제는 그러한 결정한 세계로 감에 있어서 그동안의 인류보다도 그야말로 절대적인 신의 존재와 믿음이나 이것이 아니드라도 십계명과 계율이든 사소한것 하나라도 잘 지켜가는 인류가 되면 다행이나
그러하지못하는 세계가 그려질경우에는 훗날에 참으로 인류든 우주이든 더 잔혹한 결과를 맞이하게될리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지은죄를 더 잘 알기에 그리고 누군가는 소생처럼 자신의 누구의 화신인지 알게되면 소생은 세계 3차 대전을 지휘하고 집행을 절대적인 신을 대신해서 하지만 미래에 그 분의 사람의 화신으로 와서 인류가 역시나 지금과 같은 상황을 반복해서 연출하면 그분이 마지막 지구와 우주 집행의 시간을 다루게 될것 같다
그리고 그분은 그것을 집행하고나서 어더한 세상을 만들것이라고 하는 그림도 이미 언급해드렸다
지금 이러한글은 아주 멀고도 먼 깊고도 깊은 이치에서 깨달음에서 절대적인 신의 뜻을 미력하나마 어디에 두고있는지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어떠한 종교든 논쟁할 이유도 없고 할 필요도 없기에 말입니다
인류 전체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그려진 그물망이 손바닥처럼 보고 말하는것이기에
우주의 모든 별이 모여서 용이 되신것은 그리고 불을 토해내는것 그 역시 그분의 화신이고 깨달음의 도량의 능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생이 그것을 발견한것이 이 용이 불을 토해내는것이고 그러한 메시아가 담긴 내용입니다
소생도 그 용입에 토해내는 불에 뜨거워서 놀라울정도로 이 사실을 발견한 역시 그 몾지않게 매우 놀랐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깨닫지못한 인간 세계와 달리 모든것을 경계를 넘나들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체험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니 깨닫지못한 세계가 전부 다 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이러한 경험과 기회를 통해서 알려드립니다
왜 소생이 이러한 글을 언급하는가 이제 인류는 용화 세계(자이나교,미륵세계) 시대로 이미 접어들어왔지만 본격적인 진입단계가 이제 인류 전세계 국가들에게 세계인들에게 용화 미륵세계의 세상이 펼처질것이다
우주의 용은 바로 자이나교 용화 미륵사상 민중 사상이 인류의 사상이 담긴 바로 마하비라님이시지요
붓다의 가르침도 불교가 형성되기전의 여러 종교들이 존재하고 있고 지금도 많이 생기는 이유도 바로 용화 사상의 세계로접어들오오니 우후죽순으로 별의 별 종교와 종단 기존의 종교의 변형적인 종단이 생기고 붓다 역시 바로마하비라님에게 신세를 졌기에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오는것입니다
붓다의 시대에서 사역활동 포교활동도 대단한일이지만 지금 인류는 여러 종교가 생성했고 유지되어왔지만 그 근본에 바로 자이나교의 영향이 컷고 그동안 인류는 바로 절대적인 신께서 지금의 인류의 용화세계에 진입하는 단계의 시기이기에 그동안 마하비라님의 가르침의 인류에 미친공덕은 부처님의 가르침몾지않다라는것이고 부처님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세상은 종교와 구분과 연관하지않고서도 이미 대한민국도 용화세계의 첫단추를 끼우려고 하고 있다 앞으로 이를 시발점으로 전세계 국가들이 인류가 그러한 세계를 당분간 유지되어갈것이다
그래서 유럽이든 기독교이든 남북한 백성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천주교이든 무슬림이든 시크교이든 다 하나의 가족이다라는 사실이다 따지고 보면 힌두교의 카스트제도는 그 역활에 악어와 악어새간의 필연의 공생관계이였는지도 모른다
미륵 세계가 대중의 세계 민중의 세계 인류의 세계 용화의 세계가 다 즉 국민들의 직접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정치적 용어로 표현할수가 있는것이다
이것을 지금 인도에서 성공하지못하고 이 대한민국에서 용화 세계를 전세계 국가들앞에서 도전적이고 첫 출발점의 국가이고 그 시험대에 올라가고 있는중이다
이 용화 세계는 과연 얼마나 유지되어갈것인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언급해드리고 싶지않다 용화 세계이든 용화 세계이전이든 모든 세상사는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인 깨달음을 수행해서 부단히 해탈하라는것이다 진정한 열반 세계로 올라오라고 사람에게 생명체를 주신 이유이기에
그래서 이러한 사실을 이 목록 코너에서 참으로 묘하게 서로가 다르지않는 식구이다라는 사실이다 보기에는 다른 국가와 국가이지만 종교도 다른 종교로 표현하고 인지하지만 그 본바탕은 하나임을 발견하 게 됨을 소생이 이렇게 발견하고 더욱이 소생 자신과 연관되어있기에 이러한 사실들을 알려드리는것입니다
미륵 토속신앙이라고 치부해온 그동안 이 한반도의 힘없는 대다수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미륵부처에게 기대를 해온 서민들의 애달픈 민속신앙으로 여기면서 수많은 결국은 하나의 종교의 가르침인데도 포장을 여러개해서 유지해온 수입해온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인류의 도수이다
그런데 깨닫지못한 종들이 이것을 여전히 악용하려고하는모습들을 보면서 이번에는 악용하다가는 큰벌을 받게될것이다
붓다와 마하비라의 관계는 이미 그 당시 상황을 잘알고 붓다 부처님도 언급한바로 그 언급에 거역하는 자들 역시 무사하지못한다
지금 인류는 바로 절대적인 신의 도움으로 마하비라의 세상이라고 보시면 좋니다
즉 세상의 모든 종교들을 평정하게될것입니다 용화 세계이기에 소생이 몇년전에 선몽에 청룡사와 중국의 용화사를 참으로 알고 간것은 아니지만 우연하고 묘하게 다 하나의 공통점은 용화세계이다라는 사실이고 그 중국이나 대한민국이나 그 뿌리는 바로 인도의 자이나교의 마하비라의 가르침에 기인한것이다
그래서 소생은 그러한 화신으로 절대적인 신의 도움으로 마하비라님의 보살핌으로 현존의 육신의 영으로 깨달음을 그리고 그러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수행해왔기에 언급해드리는것입니다
그래서 우주에 모든 별들이 모여서 용이 되어서 불을토해내는 전과정들을 선몽에서 보여주시고 그러한 깊고도깊은 뜻이 여기에 있었다라는 사실 참으로 묘함을 느낍니다
소생이 이선몽을 꾸고나서 청와대 게시판이나 노무현전 대통령에게 미륵사를 지어달라고 목룡승천지 혈자리에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청와대 게시판에 노대통령에게 미륵사를 지어달라고 메일을 보내고 글을 올린적이 있지요 지금도 그 당시에 그 기록물은 보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신병자 미친놈이라고 하시겠지만 엉뚱한 일이나 벌리고 물론 그 예하 밑에 담당자들이 잔머리를 굴려온것을 잘 압니다 그들이 누구인지 어느 세력들인지 잘 압니다 이제는 이러한 소생의 모든 정체를 실체를 알려드렸으니 알아서 화답을 해주셔야 할것입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그 답을 찿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혈자리가 바로 세계의 모든 종교인들이 차별없이 한자리에 모여서 깨달음을 열반해가는 도장으로 그리고 그렇게 하라고 그 혈자리를 보여주신것입니다
세계가 지각판이 갈라지드라도 그곳만큼은 무사한곳이기에 그동안 수많은 예언한 지역들이 많은데 다 아니다라고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개개인들의 종교 탐욕을 채우려고 그러한 중요한 혈자리를 천기누설할리도없지만 어느 특정 종교가 누리려고 그러한 혈자리를 허락하지도않기에 말입니다
말그대로 전세계 인류의 사람들이 종교이기전에 개달음의 수행을 통해서 해탈하라고 그리고 기운을 받아가라고 그러한 혈자리를 제공해주신것입니다
그러한 혈자리는 아무나 들어가다가는 죽습니다 워낙 기운이 강하고 크기에 말입니다 그 혈자리가 소생이 작년에 목룡승천지혈자리가 그러합니다 최소한 천년을 보장받는 혈자리이기에
그러니 대한민국이 소생이 태어남으로써 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복을 받게되니말입니다
아래에 대한민국 두 사찰을 올린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바로 이러한 의미가 담긴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의 관점에서 부족한 소생 역시 깨달음관점에서도 어떠한 종교 사상을 비판할 필요도 없고 종교사상의 긑은 결국은 절대적인 신께서 우리의 생명체를 주신 이유와 같은맥략이되기에 그러므로 애시당초 논쟁 할 필요도 없고 펌하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존중할뿐입니다 존중 그 자체이지
지금 역시 용화 세계가 오드라도 그것이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을 대신하지못합니다 단지 절대적인 신께서 수억겁의 과거 시간과 공간세계에 정해진 도수를 이제서야 원위치로 돌아가게 된다라는 사실이고
인류가 이 세계를 통해서 바른길로 가지못하면 그 다음 화신은 예수님께서 육신의 몸을 빌어서 화신으로 오게될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에게 지은죄인들이 지금 용화 세계에서 그 죄를 갚으면 실천하면 다행이나 그러하지못하면 더 큰 죄를 벗어나지못할것입니다
참으로 무슬림교가 수많은 종교와 대립해왔든점은 다른 종교와 관계에서 찿아볼수없는 특징중의 하나입니다 힌두교와 대립 불교와 대립 자이나교와 대립 지금은 천주교,기독교의 대립 왜 무슬림교는 대립에서 벗어나지못하는가
왜 이슬람교 즉 무슬림교가 다른 종교들과의 기나긴 시간과 공간세계 동안 대립하려는 근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자 성 코란 성전책을 구입했습니다 성코란의 기록된 내용을 보면 성경과 유사한점이 많네요
중요한것은 유대교든 이슬람교든 기독교든 절대적인 신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사실 인도 국가를 중심으로 수평적으로 두개의 나란한 선이 하나는 절대적인 신을 추앙하기보다는 수많은 성인분들의 중심인 추앙을 해온 반면에 위의 이슬람교를 비롯한 카톨릭교,기독교,유대교는 절대적인 신을 믿는 하나님을 믿는 결과적인 신앙 아래는 과정적인 신앙의 유형을 보여주고 있는 인류의 그동안 종교 신앙의 발자취를 간략하게 견해를 봅니다
지금 지구상 대표적인 3대종교를 비롯하여 5000여개의 종교 종단들도 베다의 절대적인신에 대한 깨달음의 광명의 지혜는 인간의 이성적인 판단에 의한 지혜가 나오지않음을 이미 밝혀진 문헌의 자료이네요
그리고나서 후발의 수많은 종교 종단들이 사상들이 베다의 경험을 기록을 통해서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과 실천을 통해서 그러한 경험을 머나먼 과거에 깨달음을 수행한 인간들은 발견했다라는 사실이 존재했고 이것이 그후로 탄생하는 종교 성인분들이나 종교의 창시자들 역시 이것을 바탕으로 깨달음의 광명의 지혜를 자기의 종교 사상에 접목해왔다라는 사실이다
이 깨달음의 광명의 지혜는 소생도 붓다의 가르침을 통해서 시작했으나 깨달음의 광명의 지혜는 절대적인 신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그리고 인간의 이성적 판단에서 나올수가없다라는 사실과 더불어서 신비주의적인 의미도 담겨있다라는 사실에 공감을 한다 이러한 언급은 그당시 베다 정신에서 언급하지만 그러한 먼훗날인 지금 소생도 그러한 언급에 공감하고 동시에 체험하고 있기에 말이다
이제서야 이 지구상의 현존의 모든 종교의 뿌리를 찿앗다 인더스문명의 베다경전에서 언급한대로 우주개벽의 찬가의 시에서 드러나듯이 이미 이 당시에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언급하였다
동시에 인더스 문명도 지금 지구촌의 현재 문명몾지않게 아주 세밀하고 과학적으로 문명사회와 정신적 와선도가 높은 종교사상을 체험하고 영적인 세계 역시 경험한 사실이 존재했음을
동시에 각 종교마다 도덕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규율에서 도덕과 부귀와 재화 그리고 쾌락 이 세가지는 어느 시대나 어느 종교나 공통적으로 존해하였고 포함되어있다라는 사실 단지 베다 경전에서 언급한대로 그 당시의 해탈에 대한 책무는 자각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기에 국가 시대 사회통념상 강제적으로 요구하지않았다라는점
이미 이 당시에 존재와 비존재의 가치 즉유상세계와 무상세계의 정법을 논하였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절대적인 우주 탄생의 개벽초기의 절대적인 신의 존재그리고 무한한 그동안의 우주물질의 삼라만상의 생로병사 즉 희생축의 윤회의 반복 수레바퀴를 깨달음의 설법이 이미 붓다의 시대전에 마하비라 시대 이전에 힌두교 시대이전에 지금 모든 종교 탄생이전에 깨달음의 지혜가 존재하엿음을 말해주고 있다
지금도 지구행성과 우주 모든 만물의 법칙 삼계는 언제나 돌아왔고 또 돌아갈것이다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거기에서 절대적인 신을 The One 으로 일자로 표현하신 그들의 정신세계를 보면서 베다 경전앞에서 지금 세상의 모든 종교는 그 속에 들어있는것이다
문제는 지금이나 인더스 문명시절이나 달라진것이 없다라는 사실이고 생명체가 도덕의 중요성과 부귀와 재화를 누리고나서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지않는 문명이면 언제든지 멸망함을 말해주는것이고 지금도 인류는 인류의 그러한 도덕적,사회적 가치의 물질의 자유에 책임을 지지못하면 물질의 법칙에 의해서 희생축의가 이루어질수박에 없다라는 사실 역시 지구행성 자체도 별반 달라질수가없다라는 사실이다
이제는 인류는 전세계 국가들은 민족들은 문명들은 문화들은 언어들은 종교들은 새로운 민족으로 새로운 국가로 새로운 언어로 새로운 종교 사상으로 거대한 은하가 탄생하는일만 남았다
그러므로 모두가 하나이다 그리고 지금 절대적인 신의 계시에서 세계 3차 대전의 방향을 정함에 있어서
바로 이러한 뿌리부터 알고나서 절대적인 신께서 고대의 문명 시절에나 지금의 인류나 그에 상응하는 천명을 바르게 행사해야 절대적인 신과 깨닫지못한 삼라만상 물질의 허상 세계와 영적인 세계 신들의 세계 모두를 아우르는 합의점이 도출되는 방향으로 지금 인류를 앞으로 이끌어갈것이다
그동안 각 종교간의 세력다툼이니 어느 종교가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우선권을 받은 종교라고 소생앞에서는 그러한 주장이나 논리를 앞세우지못할것이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그대들의 수많은 종교와 종단 그리고 종교세력들이 난무한는 인류의 현재 상황에서 유일무이하게 대한민국 소생에게 선택을 받았기에 그 천명에 충실하게 이행해갈것이다 굳이 신비적인 요소는 그대들이 더 잘 알것이다 세계 지도그림에 붉은 색V자형 그림체크를 나타내는것도 이것도 전체의 인류에게 말하는 예지몽인것을
그만큼 인류의 화합과 통합과 상생을 진전된 내적 영적 성숙과 융합을 바라고 있는것이다
어떠한 국가든 언제든지 멸망시킬수도 있다라는 사실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왜냐하면 희생축의가 새로운 희생축의를 위해서 영적으로 해탈하지않는한은 그것이 인류의 주어진 윤회의 카르마의 수레바퀴이기에 단지 기존의 인류가 더 큰재앙과 불행과 화를 면하고 싶으면 얼마나 영적인 절대적인 신의 뜻을 반영하는 희생축의를 집행하는냐에 따라서 인류의 미래 모습이 달라지기에말이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종교세력들도 마찬가지이다 이 정도로 설명해드리면 인류에게 충분히 이해하시리라믿습니다
절대로 깨닫지못한 이성체로는 이러한 신비적인 깨달음의 광명의 지혜를 예지몽을 계시를 언급한들 이해하기가 어려울것이다 지금의 말로하면 정신병자같은 소리하고 있네라고 말을하지요
그러나 신비적인 요소가 담겨있음을 부인할수는 없다 소생의 첫번째 경험인 거북이를 방생하고 예지몽을 받은 우주의 별들이 모여서 용이 되어서 불을 토해내는 그리고 토해내는 불을 접촉한 사실은
이자체가 이미 신비주의 성격을 담고 있고 또 하나의 신비주의적인 성격은 소생이 대인을 만난다라는 사실 이 사실도 그동안은 그리고 이 예지몽을 꾸고나서라도 몰랐다 그런데 묘한것은 10년전에 이미 소생의 운수에 대인을 만나기로 정해져있다라는 사실
또 하나의 신비적인 사실은 을유년에는 이 예지몽을 비롯하여 수많은 예지몽들을 보았다 이것을 둘째로치고 을유년이 우주의 용이 되어서 불을 토해낸 전체과정을 보여주었는데 그 다음에는 우주의 별이 모두모인 모습들을 선몽에서 보여주셨고 그다음에는 용이 승천하였고 그리고하반기에는 우주로 나가서 비행하고 있다라는 사실 여기까지 전체적인 상황을 다시 단계 과정들을 보여주셨다라는 사실에 역시 또 신비적인 요소가 담겨 있다라는 사실이다 올해에는 불을 토해내는 일만 남았지만
그래서 예사롭지않기에 목룡지팡이가 용으로 승천한 혈자리를 찿아나선것이고 그리고 도움으로 찿은것이다 이역시 신비적인 요소가 있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저수지 어디에 처박혀있는지도모르고 달량 지도책하나들고 그것도 10년전에 발행한 지도책을 들고 말이다 하루에 밥한그릇 동냥만받고서 24일간 대한민국 전국토를 자전거로 도보로 해서 찿아낸것이다 그야말로 하루에 밥한그릇만 동냥받고 하루에 80킬로를 도보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다니면서 그래도 배가 고프지않았다 힘들지도 않았다 이러한것은 단순한 깨닫지못한 이성논리로는 이해하지못한다 세계 3차대전의 음성계시와 이 세상에 절대적인 신을 믿는자는 오직너하나뿐이구나라는 절대적인 신의 음성 소리를 들어보지않는자는 모른다 이것도 다 신비적인 요소가 들어있다
그러므로 결론은 베다의 정신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아주 깊고도 깊은 심오한 지혜의 발상은 이성적인 논리로는 접근할수가 없다라는 사실을 소생의 현재 경험으로보아도 공감하기에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없다 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자 한다
그리고 소생 역시 어느종교든 그들이 말하는궁극적인 결론도 바로 깨달음의 광명의 지혜를 강조하고 있고 의심하지말라는것이다라는것을 세계 각 종교마다 주장하고 있는 공통점이다라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그 이후에 태어난 종교들이기에 말이다 그리고 영향을 받았고 그 속에서도 또 다시 종교의 도덕적 가치의 기준을 자이나교에서 영향을 받았다라는 사실 역시 부인하지못할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존재와 믿음 그리고 깨달음의 아주 깊고도 깊은 심오한 광명의 지혜를 훗날 종교세력들이 태양으로 비유해서 설명한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다시 변형되어서 태양신으로 해온것도 사실이기에 태양의 신도 절대적인 신의 종인것이다
세계 3차 대전의 의미와 가치를 높이기위해서는 지금 인류의 모든것의 뿌리를 알아야 바로 세울것이기에말이다
즉 두가지 나라한 수평선의 종교 신앙의 결과는 이 두개의 종교선의 모두를 포용하는 아우르는 종교신앙의 실천의 자세가 중요한것이다 그리고 절대적인 신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진정한 주인이 되려면 어느 종교이든간에 지금부터 인류에게 얼마나 화이트홀형의 종교 자세를 가지느냐가 중요하다 그동안 종교들은 서로가 자신의 종교가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종교라고 주장하지만 이러한 유형은 결국은 불랙홀형 종교 신앙에 불과하다
그래서 지구상에 모든 종교가 살아남으려면 이제는 자신의 종교를 죽여야만 자신의 종교를 살리는 길이고 그러한 시간이 오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이말은 달리 해석하면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고 실천하는 자세와 더불어서 화이트홀형 인간으로 종교로 거듭태어나라는것과 같다
세계 모든 인류의 더나은 미래를 위한 인류 대중들을 받들어모시는 실천의 자세를 말해주고 있는것이다
여기서 진정한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각자 자신들의 종교사상을 주장해온 말과 행동이 얼마나 일치하게 실천하고있는지 지금 지켜보고 있기에 말이다
지금도 세계 각 국가의 인류 대중들의 불행과 고통에 상관없이 프리메이슨 세계 각 국가 집단 기득권 연합세력들이 모종의 인류에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될것으로 본다 그 결정을 과연 계속해서 인류의 전세계 국가들이 진정으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그리고 자신들의 스스로 지은 죄를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일것인지 아니면 또 다시 회피하고 과거의 악업을 되풀이하려고할것인지 지켜볼것이다
그에 대한 대답은 바로 대한민국 남북한 국가를 민족을 상대로 확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소생이 여러번 언급한대로 세계 절대적인 신을 하나님을 천지신명님을 믿는 종교 신앙정신은 소생이 언급한것이 절대로 모두를 위한 언급임을 알고 있으리라 본다 절대적인 신앙정신을 보이지못한 종교들이나 국가들은 각개전투의 의견만 분분하지 정작 실천은 해오지못하였기에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남북한에서 모든 종교를 아우르고 그동안 죄인들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면 화를 면하나 그러하지못하면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세상의 모든 종교 신앙사상을 존중하되 절대적인 신은 그들의 말이 아니라 위선적인 가식적인 모순된 종교신앙 정신 사상을 바라지도않는다 오로지 언행일치의 정신과 실천을 지켜볼뿐이다
무슬림교 뒤에는 바로 이집트 국가 문명과 종교와 관련되어있다고 보는데 이집트 뒤에는 또 누가 있느냐?
이제는 인류의 그동안 모든 종교의 대립과 갈등 다 평정하겠씁니다 이러한 언급은 이러한 사실을 알기전에도 소생이 평정하겠다라고 입장을 표명한적이 있습니다
모든 자신의것들을 존중해드리데 그것을 다 비빔밥으로 융합을 하고 조화를 하고 여기서 새로운 구심점이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새롱누 세계가 펼처저갈것입니다
즉 은하의 폭발이든 별의 폭발이든 그것이 다시 새로운 은하의 탄생에 별의 탄생에 그 과정에서 융합과 조화 무수한 허상의 변화무쌍한 적용을 통해서 진정한 새로운 은하와 별이 탄생하듯이 지금 이 인류도 그러합니다 누구도 이 테두리에서 벗어날수가 없지요
지금 세계 각 국가들도 사람들도 그러한 폭발이전의 단계의 시간과 공간세계를 누려가고 있습니다
마스터 마스터 http://master.qz Y
2008.05.0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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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 그 프리메이슨 조차도 원숭이 일뿐 ..
그들은 세계를 조정만 할뿐이지 ..
결정권한은 없다 ..
오직 권한은 그들뿐 ...
그들은 우리의 미래 ... 그리고 과거
인간복제라고 ..? 그따위는 이미 수억만년전에 그들이 개발해낸것일뿐 ..
아직도 모르나 ..
sangdam 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2008.05.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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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님께서 소생이 왜 이 모든것을 비우는지 아십니까? 이 코너의 글에서 절대적인 신께서 인류를 어떠한 결정을 해오셨는지 찿아내지못하시면 마스터님게서 말하는 결정은 절대적인 신의 결정이 아니다라는것 그러므로 그들의 결정 역시 절대적인 신게서 하시는 결정 아래에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스터님의 인간복제 기술이 이미 님의 의견대로 수억만년전부터 개발한것이 맞습니다 그 근거가 바로 흑인종,황인종,백인종 순서로 이 자체가 이미 인간 복제 기술 문명의 작품이다라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미래 유형의 인간종을 개발하고 있고
그래서 수억만년전이든 수억만년전이후든 중요한것은 즉 이러한 유기적 생명체들이 가치를 받으려면 깨달음의 수행을 해탈한 생명체만이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대접받는다라는 사실
그야말로 성인분들만이 이루어진 국가 민족 사회그룹들만의 세상이 현실세계가 지상낙원인 셈입니다 도솔천 세상이요 유토피아 세상입니다 죽음도 삶도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고 법도 필요없고 불행과 고통 역시 없습니다 인간들은 물질로 수많은 종의 개발을하지만 결국은 그동안 실패해온것입니다 즉 과학 기술문명의 물질의 인간 복제로는
이러한 세상을 만들어보려고 해왔지만 실패하게되어있는 정신의 세계를 극복하지못하면서 아무리 물질의 허상으로 이루어지고 복제되고 한들 바라고자하는 세상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소생은 먼저 수억만년전이든 그후든 생명체는 정신의 세계를 극복해야만 모든것을 원하는 세상이 이루어질수가 있다라는 사실 이것이 절대적인 신과 수억만년전부터 과학기술물질문명에 자가당착하여 우월적인 힘을가졌다라고 그들은 스스로 말하고 자만과 오만은 다 물질에서 형성된 결과물이지만 결국은 그래서 절대적인 신은 그들을 이겼노라고말할것이고
그리고 신의 나라가 탄생하게되는것입니다 도솔천 세상 그야말로 생사가 없는 불행과 고통이 없는 정신의 세계를 그동안 그대들이 만들어놓은 복제품의 인류의 인간의 육신으로와서 개달음의 수행을 통해서 해탈을 통해서 열반에 들어가서 훗날에 최후에 불사하지않았음을 입증해보일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지구행성이나 우주의 물질세계 세상이 끝나면 진정한 진면목자분들이 우주공간에 어느물질이 없어도 그 실체를 나타나게될것입니다 이미 성경책에도 일부분 언급한 대목이 있드군요
정신 세계를 극복하고 해탈하여 열반한 마당에 시간과 공간세계 유상세계 물질의 세계 모든것을 넘나들지요
그러니 끝없는 깨달음의 수행의 열반은 참으로 복중에 복이고 천복인셈입니다 유상 과학 물질 기술 문명 세계를 초월하는 힘은 영은 지금 깨닫지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육신들의 명이나 영은 이러한 절대적인 신과 물질과학 기술문명의 기대에 의해서 자신의 위대함을 창조의 힘을 자가당착하는 무리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러한 결론이 나온것입니다
오히려 아직도 지구행성 수명기간이 남아있지만 그리고 우주의 시간과 공간 세계가 지구행성이 탄생부터 지구행성 수명 시간이 끝나는 시간과 공간세계보다도 많이 남아있으니
그래도 절대적인 신은 그대들의 그러한 미련한 노력에 포기하지않고있다라는 사실 지금이라도 맘만 먹으면 지구행성이든 우주의 모든 세계를 멈추어드릴수도 있다라는 사실
물질의 법칙마저도 멈추어진다라는 사실정도 이렇게 소생이 언급해드리면 뭔 말을하는지 알것입니다
참으로 마스터님과 아주 고차원적인 레벨의 에너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 정도 설명해드리면 아시겠지요 그래서 하늘의 나라,하늘의 군대,하늘의 국민이라는 용어를 불로그 제목에 삽입 해 드린것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그리고 어느 국가든 어느 민족이든 과거의 사람이든 현재의 사람이든 미래의 사람이든 깨닫지못한 모든 생명체 그중에 사람의 육신의 생명체들이 세계 인류의 정의에 용기를 갖고 실천하는 생명체를 테스트받고있다라는 사실
십계명을 지키고 계율을 지키고 율법을 지키라는것 그것은 평생동안 지켜가라는것 그리고 불의에 방치하지않고 정의를 위해서 얼마든지 육신을 버릴수있는 항상 준비된 깨달음의 해탈의 전사들이 되어있으라는것
그래야 정신세계를 불사의 정신을 보여주는것이다 그러하지못하기에 육신에 집착하고 비겁한 삶을 더더욱이 죄를 짓고 살아가는 깨닫지못한 대다수 인류의 생명체들이지요 그러니 인류의 생명체들이 두가지 측면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다루어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불랙홀형 성질을 가진 깨닫지못한 인간 물질 육신의 생명체의 종류와 이길은 참으로 걸어가는데 눈앞에 보이는것이 누구나 쉽게 갈수있는길이고 많은 유혹의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지요 즉 물질 그 자체로 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생사여탈권 역시 그들을 향해서 절대적인 신께서나 아니면 이러한 물질 생명체를 조정하는 세력들이 방치해도 그들은 시간이 채워지면 스스로 죽어가게되어있고 그들스스로 불행과 고통을 자초해가는 법칙이기에 이것이 불랙홀형 깨닫지못한 대다수의 국가나 민족이나 모든 인간 생명체들에게 적용되는 사실이다
그러나 화이트홀 형 인간생명체는 참으로 기나긴 고난의 여정은 그야말로 가시덩쿨의 길로 들어가는것입니다 자발적으로 자신의 물질의 육신의 생명체도 잃을수도 있는데도 걸어가고자합니다 이미 이러한 인간 육신의 물질의 생명체이지만 자신의 육신의 물질을 극복하고 더나아가 정신세계를 극복하려고깨달음의 어려운 수행길을 실천해가는것입니다 말로는 무엇인들 못하리요 말로하는 깨달음은 의미가 없기에
웜홀형 인간들은 다 성인분들이 수억겁을 통해서 끝없는 화신으로 와서 불랙홀형과 화이트홀형 인간 생명체 사이에서 조정자 역활을 하는 생명체들이지요
신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는 이러한 웜홀형 인간 생명체들이 깨달음을 해탈한 과거의 수많은 영들이 화신으로 와서 촉매제 연결 끈의 역활을 할것입니다
소생 육신 역시 그러한 역활인셈이지요 그러니 이러한 육신의 몸을 빌어서 선택받아서 실천해가는일에 무엇을 논쟁거리가 되나요 진정한 강대국은 바로 이러한 유형과도 같습니다 국가도 국가의 깨달음이 있고 민족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 인간의 생명체와 그것으로 채워진 국가라는 개념 민족이라는 개념 역시 다르지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2008년 5월 9일부터 출발해서 계속 기록함
자이나교 飛
2008/04/01 21:55
http://blog.naver.com/tincenter/60049725815
이 포스트를 보낸곳 (1)
카주라호 유적군에서 나와 찦차를 타고 몇분쯤 달리니 자이나 사원이 있었다. 일부 제나교라고도 한다는데 발음은 적당히 눈치껏 하고 더 이상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자이나교는 고대 인도에서 발생한 종교이자 철학이다. 인도에 적어도 8백만의 신도가 있으며 미국, 서유럽, 극동 등에도 큰 영향력으로 뻗어가고 있다. 이는 매우 교리적인 종교집단으로서 자이나교의 서고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이기도 하다.
자이나 신도는 티르탄카르라고 하는 24 인의 가르침을 따르는데 맨 마지막인 마하비라님은 기원전 6세기경 살았던 사람이다. 이들 추종자들은 과거 이천년 동안 인도의 종교, 윤리, 정치, 경제 분야에 막상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이러한 자이나교는 영적인 독립성, 모든 생명체의 균등성을 강조하고 특히 비폭력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영적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자아통제가 필수적이라고 본다.
일반적으로 자이나교는 디감바와 스베탐바 두 파로 나누어진다. 물질에 대한 욕망은 결국 인간에게 고통을 가져다 주는 것인데 디감바 승려는 옷도 물질에 대한 욕구를 증대시키는 것으로 보아 걸치지 않는다. 반면 스베탐바는 자이나 교리에 옷을 입지 말라는 법이 없다고 해서 재봉선이 없는 흰 옷을 입는다. 이러한 차이는 교리는 같으나 해석이 달라 생긴 것이다.
디감바에서는 여성은 진리의 경지에 오를 수 없다고 믿는 반면 스베탐바에서는 오를 수 있다고 믿는다.
인간이건 인간이 아니건 모든 생물에 대한 동정이 자이나교의 핵심사상이다.
[출처] 자이나교|작성자 돌가운데
대한민국에서 2008년 5월 9일 기록함
황룡사는 2007년 경주타워로8월 14일 준공식함 익산 미륵사지는 2014년 모든 작업 완료됨
두 조각탑은 상당히 역사적으로 의미와 연관성이 있음
문제는 이러한 외형상 조각물이 아니라 내면적인 깊이를 알지못하면 다 도루묵이다 특히 유흥준 전 문화재청장은 소생의 이 말에 깊은뜻을 알고 있으리라 본다
이 두 사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러나 더 넓은 세상을 보지못하고 특히 일부특정 세력들이 미륵사지의 본뜻을 왜곡하여 살아간다면 그 댓가가 톡톡히 치루게 될것이다 이점을 항상 경계를 해야할것이다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성명을 해야하고 관련된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예하 국민을 속인 관료분들을 옷을 벗기고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김영삼 허수아비 정권과 이명박 허수아비 정권 특징은 이미 공개되었고
즉 후러처먹기를 좋아하는 대한민국을 도탄에 빠지게하고 국가와 국민을 괴롭히고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밥먹듯이 국익을 저해하고 있는 그동안 30년간 구심적인 반역세력들의 각 행정부서마다 요직에 그들만의 이익과 노골적인 국익을 팔아넘기려고 한 세력과 지금도 그러한 세력들이 장난을 치고있다라는 사실
그러니 허수아비 대통령 당사자들은 전두환 전대통령을 비롯하여 이명박 현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국민과 대통령간에 불신과 이분법적 사고 수많은 부정부패스캔들 사건 그로인한 민심이반 그덕으로 동시에 국민과 대한민국 대통령 그자체의 이간질시키고 무능한 대통령으로 만들고 그 혼란과 틈새에 그동안 30년동안 부패시켜오고 국가와 국민을 민족을 괴롭혀 온세력들은 자신들의 기득권 이익을 더욱 확장화해온사실은
대한민국 관료들의 재산특징을 보면 잘말해주고 있다 즉 그만큼 대한민국은 도덕성과 정직성이 추락한 바탕속에서 허수아비 대통령과 부정부패의 그들만의 정책과 권력을 위한 부패하고 반역의 정신을 갖고 그리고 해 온 세력들이 존재해온가운데에 그러니 대한민국 국가가 지금과 같은 걸어올수없는 강을 건너왔다
이미 대한민국은 그들의 세력으로 대한민국을 구할수가없는 자정능력이 상실되었다 그 반증으로 지금 이명박정권의 민심이반은 김영삼정권의 도덕성 부재와 각종부정부패스캔들 그러한 주체세력들이 지금 아직도 집권당에서 큰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동시에 이와별도로 정권초기부터 심각한 민심이반을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
이것을 알고도 대통령하려고 한 당사자나 그리고 난도질한 구심부패세력들의 관료세력들이나 기타 언론사 방송사 세력들 오늘날의 이 사태는 이미 예견된 각본이였고 그들도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고
이제 이나라를 구하는 유일한 주체자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남북한 국민들이고 동시에 주변국가들의 진정한 인류애 정신을 발휘하려는 자세에 달려있다
저들은 국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잃어버린지오랜된 그들만의 습관이오래되었기에 이러한 글이나 말 역시 통하지않는다 이미 자시자신도 모르게 수십년간 그러한 마인드와 생활이 습관화해왔기에 고칠수가 없다
고치는방법은 단 한가지는 세계3차 대전의 세계 국군 통수권으로 그들의 죄에 대한 반성과 참회 회개를 하지못하면 몽둥이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그래야 향후 더큰 국가와 국민의 동아시아의 인류의 불행과 재앙과 아픔을 고통을 줄일수가 있기에 말이다 그러므로 방치해줄수가 없는 시간과 공간이고 자비와 관용의 시대는 얼마남지않았다
심각한 광우병 쇠고기 수입정책에 농림부들은 국민에게 죄스러운 마음으로 처신을 해야함에도불구하고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고 미국에가서 도축장을 조사한다고가는 자세는 눈가리고 아옹하는 노골적이고 국민의 피눈물의 혈세를 낭비하는 자세에 그리고 웃으가면서 출구하나 그만큼 그대들의머리속에서는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없음을 말해주고 있는것이다
이러한 마인드가 안되어있으니 저들의 그러한 습관화되었음을 지금 대한민국 전국에 조류인플렌자 닭과 오리를 무수히 도축하는데 이제는 그대들 깨닫지못한 반역 관료인간들이 귀한 축생의 생명체도 제대로 관리못하는 인간 관료자들의 생명체도 닭과 오리처럼 도축이될것이다
모든 생명체를 귀중하게 다루지못하고 관리하지못하고 거기에 자신들의 깨닫지못한 생명체에 동시에 국가와 국민 민족에게 고통을 주고 죄를 짓고 있는 이들역시 도축시킨다
다른 선택의 길은 이미 대한민국에게는 없다 그러하지못하면 세계3차 대전시에는 남북한 전체를 완전하게 심판할것이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은 어느것을 선택할것인가? 모두가 알아서 현명한 선택이 되기를 바란다
거듭말하지만 지은죄들은 조금도 반성하지않고 있다라는 사실이제는국민들이 나셔서 잡는일이외에는 그리고 그들이 도망가지못하도록 모든 인사들의 명단들을 확보하고 망명해도 책임을 묻는 대안까지 마련되어있어야 할것이다
지구 구석구석까지찿아가서 심판을 묻겠다 이 역시 세게3차대전의 지휘권으로 그들을 어느 국가로가든 심판을 반드시 묻겠다
국가 흥망성쇠 부정부패부조리 인간 유형의 박물관을 짓겠다 그들의 시신들을 박제해서 길이길이 인류의 후세사람들에게 타산지석으로 삼으라고 말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30년동안 자신들의 저질러온죄를 책임을 묻지않고 은페하고 회피하는방향으로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 조직을 이어왔고 운영해왔기에 더 큰짐들이 생겨났음을 그리고 이번에도 한번 대한민국 국가를 운영하는 모든 조직체들이 관료분들이 또 다시 회피해보세요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이 정권까지의 관료분들의 자신과 가족들은 세계 어느라에 가든 대접받지못하게 만들어버릴것이다
왜 그렇게 하는가 이미 그대들은 죽은 목숨이고 영이기에 세상에 이미 겁살 기운이 하늘의 신이 내려왔는데 그대들은 세계3차 대전시에 심판시에도 살아남을수가 없다 육신의 명과 영은 반드시 거두어간다 친인척들까지도 죄를 묻겠다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을 표본으로해서 확실하게 부정부패부조리 인간들의 유형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세계 각 국가와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보여줄것이다
인류의 평화와 번영의 공공의적이고 절대적인 신에게 제일 먼저 심판받아야 할 공공의 청산대상자의 우선하는자들이다
이들의 죄는 너무나 많다 오히려 깨달음을 수행하는자들이 비정상적으로 만들어가는 세상을 세계를 신명세계 역시 용납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기에 전세계 전체를 다할수가없기에 대한민국을 표본으로 하게될것이다
이러한 과오에 대한 아픔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나 남북한 국민들은 두고두고 기억해야하고 경계해야할것이다
여기서도 이러한 아픔을 배우고도 깨닫지못하고 과거의역사처럼 살다가는 그러면 그것으로 마지막이 될것이다
대한민국 남북한의 국가와 민족의 운명은 그러하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저들의 위정자들을 자정하는 능력을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언론사 방송사 일부 논조를 알고있는데 아직도 정신차리지못한 언론사와 방송사 자체를 없애버린다 강제적으로도 사장단을 모두 재산을 몰수하고 책임을 묻겠다
그동안 그 역활을 하지않았기에 그 존재 자체의 자정 기능이 없다라고 본다
그대들의 시대는 끝났다 광우병 쇠고기는 이미 여러번 자신들의 말에 신뢰성정직성에 도덕성에 문제가 있음을 두번이나 인정했으면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성명을 해야하고 관련된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예하 국민을 속인 관료분들을 옷을 벗기고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나서 잘못된 한미 쇠고기 협상을 무효화 하든지 잘못된 모든것을 바로잡는 자세가 지금은 필요하다
대한민국 지금 의료민영화와 공기업의 민영화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민영화가 되어야 할것이다 인도의 간디의 그분의말씀대로 인도 국민들을 먹어살리기위해서 산업화를 하지않고 인도국민들이 더 먹고 살아갈수있도록 사람의 손으로 한 그 정신은
지금 대한민국 공기업의 민영화와 의료 민영화는 바로 특정보험회사들이나 외국 보험회사들이 대기업들만이 배부르게하는 민영화는 절대로 반대한다 그러한 대한민국 국민들 서민들의 위한 민영화이기보다는 대기업 위주의 민영화로 가려고 하는 냄새가 너무나 강하기에 반대한다
그러한 대기업들에게 그러한 국가정책으로 이익을 집중시키는 정책을 한다면 그들도 대기업들도 외국 기업들도 모두 몰수해버린다
법이기전에 그대들의 생사권이 우선이기에 한마디로 죽고나서 빼앗길래 아니면 말들어서 죽지않고 상생 더불어사는 대한민국 국가 사회를 만들래!
그만큼 그대들몾지않게 대한민국 남북한 인류 국가들의 마스트플랜이 설정되어잇기에 해 주는 말이다 그러므로 그대들의 그러한 대기업이든 외국 기업이든간에 모조리 접수할수도 잇음을 말하는것이다
김영삼의 정직성과 문민정부의도덕성,국민적배신감의 실체를 그리고 이명박현정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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