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eswkcic70

소생과 세계 정세의 바둑수를 함께 두실분을 찿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8.07.19 12:39 | 기본폴더 | 무유
http://kr.blog.yahoo.com/wneswkcic/1467


[스크랩] 프리메이슨 취재 동영상 0 0 2008.07.19
[스크랩] 프리메이슨? 0 0 2008.07.28

[스크랩] 프리메이슨 한반도 기독교 박멸목표

사공일 국가 경쟁력 위원장인지뭔지하는 자도 프리메이슨 국내 인사에 포함되어있지요 명단에 빠져있?길래 멘트를 답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의 큰 톱니바퀴가 대한민국의 톱니바퀴와 맞물려돌아가기에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것이 전세계를 바로 세우는것이된다라는 사실을 알려드린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문명은 지금 결자해지 아무리 저들의 큰 톱니바퀴든 대한민국의 작은 톱니바퀴이든 아주 큰 결말의 용단이 내려질것입니다 더욱이 인류문명의 정점에 서있기에 세계 역사가 전환점에 서있고 이 지구의 운명이 정점에 서 있기에 이 지구전체를 심판할것인가 아니면 다시한번 기회를 줄것인가 이 지구전체를 놓고 지금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속에 이스라엘이든 교황청이든 무엇이든간에

포괄적으로 지금 지구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이미 결론이 났습니다 그러므로 저들의 큰 톱니바퀴든 지금 처지의 대한민국 저들의 작은 톱니바퀴든 한꺼번에 일망타진 해 버릴것입니다

지구의 공멸까지도 계산에 넣고 지구가 가능성없으면 이 지구행성의 시계를 멈추는 방법밖에는없습니다

저들은 저들대로 지금 고유가에 고물가에 그들의 부귀영화를 누리고 그들만의 인류이고 그들만의 지구이기에 이와반대로 인류의 대다수 60억명 이상의 생명체들은 역시나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도 없고 실천도하지않고 이들 역시 이들나름대로 죄를 짓고 살아가기에 그러면서 저들의 마각의 손아귀에 이용당하면서 평생 살아가고 앞으로 계속해서 깊어지는 어두운 암흑의 세계로 몰려들어가는 인류의 대다수 60억명의 생명체들 이들의 불행과 고통 죽음 의 신음소리에 아량곳하지않고 그들만의 세계를 추구해가고 있기에

다시말해서 세계3차 대전을 치루어도 그들은 다 마련이 되어있지요 결론은 인류 대다수 인간 생명체죄인들은 죽어야만하는 운명인것을

이러한 축소판이 지근 지구촌193개 국가중에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유형으로 벌어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즉 대한민국 현재의 시국의 모습이 큰 톱니바퀴의 축소판의 모습인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신께서 소생은 더더욱이 매일 기도를 올리고 있고 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계 생명체에게도 기도의 힘으로 메세지를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고요

지금 이러한 이 지구의 현실적 사실의 모습이고 실제 상황이고 소생이 절대적인 신의 종이고 깨달음의 수행의 관점에서도 지금 이 지구를 구할자들은 이 지구 행성안에는 아무도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다시말해서 두그룹 세력들은 이유야 어떻든간에 공멸의 길로가고 있다라는 사실이기에 그대들이 부인하든말든 사실이기에 대한민국이 망해가듯이 인류도 망해가는것이고 그러면 공멸만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그것을 잘 알기에 소생은 절대적인 신에게 더더욱이 모든것을 걸고 기도를 올리고 때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신께서 오늘날의 인류문명과 지금 지구가 처한 상황이나 절대적인 신께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하기위해서는 전쟁을 해야 하지않느냐고 말씀을 하셨지만

그 계시 자체에도 소생을 실험하신다라는것을 알고 있기에 진정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해결하기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발생시키는 요인들이 무엇인지 파악해보니 두그룹들 모두다 스스로 그렇게 불행과 고통을 만들어가고 있고 요인들을 스스로 발생시키고 있기에 말입니다

과연 절대적인 신께서 둘다 심판하실것인지 아니면 먼저 한 그룹에 힘을 실어주어서 역시 죄인들인 대다수 인류 생명체들을 심판하고 나서 다시 저들의 그룹들을 심판할것인지는 앞으로 지켜보아야 하지요 어떠한 결정이 나올것입니다

지금 국가 개념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지금은 오로지 절대적인 신과의 깨닫지못해온 인류의 죄인들과의 관계설정만 존재할뿐 이 지구촌의 국가는 민족의 개념은 다 쓰레기통에 처박아넣으세요

이와같이 그동안 소생이 이 지구 세상사를 바라본 결론의 모습을 견해를 알려드리는입니다 물론 그속에 전세계의 종교 신앙도 다 포함이 되어있지요 인류의 죄인들이 다시한번 절대적인 신에게 실험을 해보세요 그 결과는 어떻게될지는 그대들 죄인들이 경험하고 풀한포기마저도 용납하지않고 사라져갈것이기에 멸망을 시켜버릴리것입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이러한 사실바탕속에 바로 그대들의 허수아비인 대한민국 친일정권 세력들을 비롯한 프리메이슨 똘마니세력들을 심지어는 대한민국 전체를 희생시켜서라도 그대들 손으로 그대들 세력들을 처단하는 도수인것을 그래서 소생은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그러니 동아시아 평정은 불가피한것이고 이 정도 설명해주었으면 그 다음 소생이 무슨 선택과 결정을 하게될지는 세계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더 잘알것이다 이러한 소생이 선택을 하도록 그대들이 그렇게 만들었기에 그대들의 책임이다

소생은 모든 책임은 두 그룹 모두 다에게 있다라는 사실이기에 공멸하고 싶지않으면 상생의 대안을 모색하라는것이다 그리고 내놓으라는것이다

중동 국가들이 정신차리지못하면 너희들이 알라신 기도를 올린들 절대적인 신은 용서하지않을것이다 너희들도 동조한 책임은 현재 존재하므로 그러니 이스라엘과 미국과의 게임쑈는 그만집어치우고 중동 국가들도 한통속이기에 어느 국가든 예외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스크랩] 38선은 일본이 그었다


스크랩] 행성X 0 0 2008.07.23

[스크랩] 행성X와 지축 변동 1 0 2008.07.23

[스크랩] 행성X시나리오4 1 0 2008.07.23

[스크랩] 이공계가 측정한 행성X 마지노선 0 0 2008.07.23

스크랩] 6/5 태양사진 최근LASCO ##

6시 31분의 사진과 42분의 사진의 차이점에서 31분의 태양에접근해오는 불빛의 정체는 우주에서 날아오는 주변의 별의 크기보다도 아주 강하고 큰 해성 물체가 않인지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앞전의 태양 흑점폭발 사진의 모습과 달리 11분만에 태양의 내부의 폭발 현상이 거대한 소행성 물체가 태양으로 들어감으로 인하여 폭발하는 시간의 속도와 폭발해서 튀어나오는 불꽃의 규모면에서 순식간에 발생하고 제자리로 보여준것인지

1998년6월1일과 2일 사이에 태양의 흑점폭발전후과정과 그리고 그 사이에 두개의 비행물체든 우주공간의 소생성 물체이든 거의17시간동안 태양의 흑점 폭발 상황 유지되었다라는것이 2008년 6월 5일에 접근하는 큰행성의 불빛이 다가오다가 운이다한것인지 참으로 이 두 가지 상황을 놓고 보면 오다가 자연폭발해서 사라진 모습인지 여러 가정들을 추정해본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비행물체가 태양속으로 들어갈 가능성은 외계 생명체가 바보가 않인이상 아니면 태양속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면 들어가겠지만 어느 자료를 보니 태양속으로도 들어가는 외계인들이 있다고 하는데 고온에서 견더내는 핵융합 장치도 개발하는 지구인들이 지구인들보다도 앞선 과학기술문명을 가진 외계인들이 그리고 달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행성체다라는 사실은 그만큼 태양속으로 갈수있는 물체 과학 문명은 존재할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배제할수가 없다라는것이다

그러면 태양의 흑점폭발도 지구인의 소행도 아니고 우주외계생명체으 소행도 아니고 무수한 우주공간에 별행성의 수명이 다해가는 물질들이 태양계 주변의 그러한 폭발신성으로부터 떨어져나오는 운하 행성별의 물질들이 태양으로 흡수되는 상황을 더욱이 우주 공간에 지금도 변화해가고 있는 팽창의 속도가 역시 가속화되고 있기에 이러한 상황들이 많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동시에 태양은 더더욱이 더 팽창화 온도가 높아져가고 그러므로 흑점의 폭발 규모면이나 횟수가 역시 증가될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파생되는 지구의 온난화의 가속도는 더욱 인위적인것과 인류의 물질문명 산업화로 힘이 배이상 증가되어서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 시키고 있는것으로 본다

지구와 우주 그리고 그 중심에 태양과의 에너지의 상관 관계는 존재한다고 판단됨

그리고 지금 한반도 지혈이나 해수면 온도 상승 대기권 온도 상승 역시 현실화되어가고 있다 앞으로는 더더욱이 북한지역은 종전의 대한민국 남부지방의 온도가 북한 지역에서 느끼는 시간이 앞당겨질것같다

그러므로 백두산의 활화산의 온도 역시 증가될것이고 백두산의 폭발도 시기가 앞당겨질것 같다

그리고 지구의 지각의 지진횟수 더욱 규모면에서나 횟수면에서 증가되고 있음을 측정통계치로 확인이 되고 있다

참으로 지구는 인류문명에 대한 댓가에 대한 보답을 해주려고 하루도 쉬지않고 소리도없이 다가오고있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다시말해서 인류의 세계3차 핵대전쟁보다도 더 큰 동시다발 전세계적인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그림자들이 다가오는것 같다

현존의 인류 문명의 종말은 생각보다도 앞당겨질수도 있다 빙하의 해빙 속도도 증가하니 그것 역시 후대를 위해서 사용할것 같다 그 정도 배려는 해주는것으로 본다

물질의 인력의 팽창화 가속도는 깨닫지못한 인간들이 탐욕의 욕망에 역시 가속도가 붙어서 더 큰 욕망을 탐하듯이 그욕망을 채우고도 더더욱이 큰 욕망을 채우는 개닫지못한 인간들의 물질의 육신의 욕망이나 우주 공간에서 팽창화 가속화해서 지구의 깨닫지못한 인류문명을 향해서 인과응보의 법칙에 의해서 되돌아오는 광경을 경험을 우리는 해야할것 같다

그래도 깨닫지못한 인간들의 생명체는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을 보이지않고 있으니 인류문명의 욕망의 시계가 멈추어지는 날은 멀지않은것 같다 에너지 레벨을 극대화해서 어차피 다가오는 숙명에 다음 인류를 위해서 준비하고자 지금 인류의 죄인들을 굳이 세계3차 대전으로 집행하지않아도 되기에 그대들의 죄인들을 맘껏 즐길자들은 즐기라는것이다 죄 지은자들은 더더욱이 죄를 짓든 반성하든 회개를 하든 다 자신들의 몫이고 선택이다

그래도 죄를 진실로 회개하는자들에게 구원의 손길이 닿을것이다 그 나머지들은 죽든지 말든지 관심이 없다

설사 외계생명체가 살아있드라도 지구인들을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기에 다른방법으로 응징할것이고 절대적인 신의 입장에서도 심판을 할것이고 그리고 그대들 스스로가 대립과 경쟁으로 충돌을 할것이고 그러니 지구가 이래엎어치나 저래엎어치나 대한민국 국가의 처지와 같도다

외계생명체들이 그동안 지구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외계생명체들은 잘 알것이다 동시에 지구인들이 지금 지구가 처한 절대적인 신께서 주신 생명의 불행과 고통 그리고 죄악을 지금 지구가 어더한 심각한 상황의 처지이고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는 외계 생명체들도 잘알기에 이것을 외계 생명체들이 나름대로 계속해서 방치한다면 우주로가서 외계 생명체들 집단들을 모조리 심판해버릴것이다



외계 생명체들은 지구인들이 잘못 걸어가는것을 생명 문명의 리더자답게 바른길로 인도해주어야 함에 그것을 방치해온 죄는 외계생명체에게도 죄가 되고 동시에 그들 역시 깨닫지못한 지구인들의 죄악으로말미암아 우주외계 생명체도 무사하지못함을 알아야 할것이다



지금 지구에는 그동안 인류 역사의 국가 시스템과는 전혀다른 방향의 시스템으로 가고 있고 흘려왔음은 외게 생명체들이 더 잘알것이고 동시에 죄악을 짓는 지구인들의 두 그룹들 역시 깨닫지못하여 일어나는 지구인들의 아둔함으로 발생되는 공멸은 다 두 그룹세력들이 스스로 자초해가고 있다라는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외계 생명체들도 지구인들을 바르게 인도하지못하면 너희들도 무사하지못하고 지구인들도 무사하지못할것이다 언젠가는 외계생명체와 지구인들이 함께해야만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지구인들의 모습이나 일체의 행위는 위험한 지구인들의 모습이고 역시 외계생명체 역시 절대적인 신의 종이기에 지구인들을 바르게 인도하지못한 죄이므로 역시 위험한 모습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외계생명체가 먼저 결단을 해야 하고 그러하지못하면 지구인이나 외계 생명체는 모두 공멸되어야 할것이다 지구 제국과 우주 제국이 생기드라도 역시 하나의 제국이 탄생이 되어야 하므로 외계 생명체들은 책무를 방조하지말고 자신들의 의무와 책임을 지구인들에게 다하는 모습들을 보여야 할것이다



이미 지구는 돌아올수없는 시간과 공간을 지나왔기에 이대로 방치하면 지구인들도 위험하고 외계생명체도 위험함은 생명의 문명이 고도로 앞선 생명체인 외계생명체들이 억울해질것이다 그대들보다도 뒤늦은 지구인들의 생명체야 외계 생명체보다도 아쉬운것들이 적기에 말이다



그러니 외계생명체들이 이제는 지구인을 위해서나 외계생명체 자신들을 위해서 더욱이 우주 질서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구인들을 통제해가야 할것이다

[스크랩]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4 0 2008.07.23



[스크랩] 과학사



대한민국이 이렇게 심각한오류를 범하고 잇다

얼씨구 ~~대한민국???? 잘 ~돌아간다. 매국노 이완용의 후손은?? 이병도의 큰아버지인 나라를 팔아 먹은 매국노 이완용 ↓ 역사를 일본에 팔아먹은 역사 왜곡의 주범 식민사학자 이병도 (이완용의 조카) ↓ 현 서울대 총장 이장무 (대한민국의 수치인 이완용의 증손자, 이병도의 손자, 이건무의 친형) ☞ http://www.snu.ac.kr/about/ab0202.jsp 서울대생들이 조용한 까닭이.. 혹시.. ↓ 2008년 3월~ 문화재청장 이건무 (대한민국의 치욕인 이완용의 증손자, 이병도의 손자, 이장무의 친동생) ☞ http://www.cha.go.kr/korea/introduce/direct..



그,래서 일련의 독도문제와 관련한 일본후쿠다 총리와 발언록은 무엇을 말하는지 지금 대한민국이 친일정권 내각 세력들이 그 역사성과 민족성을 넘어셔서 동아시아 균형에서 대한민국 친일정권 내각들이 중국과 러시아 북한에게 무엇을 던져주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심각한 오류 사례이다

그래서 국가 안보관에 매우 의심하지않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미국의 한주는 커녕 제2의 일본 국가가 되는 대한민국 일본식민지 시대에 조선의 백성들을 괴롭히고 과거사 반성하지않고 책임도 묻지않고 독도하나 큰 소리내지않는 이 지금 대한민국 국가의 모습 그만큼 너희들 스스로 무덤을 파왔으니 그 정도의 훗날 예고는 너희들이 더잘알고 이러한 민족혼 호국영령들의 충혼을 유린한죄는 결론 나겠지요 그래서 큰틀에서 이미 예상한 시나리오를 준비해왔다 이놈들아

그래서 대한민국을 배수진치는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는 일본에게 국가 안보는 모든것을 받치고 대한민국 경제 자본은 공기업민영화라는 미명아래에 미국에게 팔아넘기고 대한민국 국가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국가운영을 하고 있는 작태에 그것이 이스라엘 유대계의 각본인가

그러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쪽으로는 일본에게 지랄발광하게만들고 다른한쪽으로는 미국에게 쇠고기 광우병 우려쇠고기를 수입하고 참으로 지금 대한민국 이명박정권 적나라한 이 행위는 위험한 수준이다

국회에서는 이스라엘 12지회만들어서 기도장 만들고 그러니 대한민국 이명박정권은 국제 사회로부터 대접받을수가 없는것이다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이렇게 몰고가고있으니 그 죄값은 받을 준비나 하세요



전세계 국가에 중요한 사실이기에 타전했습니다 대한민국 친일정권 세력들이 죽든지 아니면 일본이 죽든지 그것도아니면 일본이 침략해서 한반도 더나아가 대동아 전쟁을 치루든지 중국하고 러시아가 승리하든지 동아시아 전쟁에서 결판이 나기에



어차피 동아시아 평정해야하므로 이스라엘이 지향하는 세계정부 일환이라도 대한민국 친일정권 세력들은 일본손에 죽든지 중국과 러시아손에 죽든지 아니면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손에 죽어주어야 할것이다



아니면 남북한 국민들손에 죽어주어야 새로운역사가 이들의 피을 먹고 새롭게 태어나는 인류문명이 된다라는 사실은 이미 언급해 주었든바 거듭말하지만 대한민국 전체를 갈아엎어버리는 한이 있드라도 동아시아는 평정될것이다



그대들 생각하는 그 이상의 고차원적인 세계 정부는 다 수립되어있다 알겠는가 세계 정부수립한다고해서 정직과 원칙을 자국을 버리는 반역자들은 세계 정부를 세운들 반역자일뿐이다



기획 : 한국 방송협회
- 재생시간 : 17분 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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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14:52
참으로 이 지구 행성 지켜가고 연속성을 유지해가기에는 너무나 지금 지구안의 모든 생명체와 생물체들의 난잡하고 파괴적이고 무절제적이고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죄악과 인간 개체수와 파괴하는 욕망의 불랙홀형의 물질의 인력 법칙들

그러면서도 이러한 일반 인간들이 평생 살아가는 고민과 번뇌보다도 많은 이 지구상의 산적한 지구행성 자체의 보금자리의 어두운앞날을 적극적으로 이 지구의 생명체들이 합심하여 해결하지못하면 공멸은 기본이겠지요

그만큼 지구 제국을 구하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축소하고 동시에 지금처럼 지구에 산적한 여러가지 대비책을 세우기위해서라도 절대적인 통제 시스템이 마련되어있지못하고 있으니 지금의 지구 위기를 대비하고 해결하는 시간의 속도가 더딘것이다

이 지구는 이러한 세계 각 국가의 이익에 앞서서 동시에 생명체들의 불랙홀형 탐욕의 인력에 앞셔서 지구 제국을 구하는 앞으로 위기에 대응하는 시스템이 어더한 국가의 존망보다도 우선한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깨닫지못한 어떠한 생명체든 생물체든 우선한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지금 주도적으로 강제적으로라도 절대적이라도 주도리더 해 가야 한다라는 사실이다

지구의 미래의 약속의 땅은 어디가 되는가라기보다는 우선적으로 앞으로 이 지구에 위기가 닥칠 모든 가상 상황 설정을 통해서 살펴보면 그 답이 나올것이다

그러나 약속의 땅이 설정되기보다는 우선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실천을 약속을 지구인들이 먼저 해주어야 할것이다

그것이 선행조건이다 그 다음 그에 대한 그대들의 믿음과 실천의지 그리고 지구 행성을 바르게 인도해오지못한 책임을 반성하고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태도부터 보여야 할것이다

그래야 그대들이 진정으로 반성하고 회개하고 살고자하는 희망을 간절히 원한다면 절대적인 신께서는 도와주실것으로 믿기에 말이다

일단 이구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들을 찿아내고자 여러사람들의 신빙성 있는 자료들을 들추어내어서 선택은 지구인들이 아니면 개개인들이 알아서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암묵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육신의 생명체들이 몸부림치면서 살아간들 그것은 살아가는것이 아니다 라는 사실은분명하다
단순히 물질의 법칙에 의해서 그대들이 먹고 마시고 숨쉬고 욕망을 추구하고 주변의 정작 자신의 보금자리인 이 지구에대한 위기인식을 하지못하는 그자체는 그대들 스스로가 생명이 혼이 숨쉬는 생명체라기보다는 일반 생물체와 다를바가 없는 하나의 물질의 개체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대들 지구인들에게 영적인 혼을 불어넣어준것이 있기에 이것에 마지막노선에 기대를 걸어보는것이다 그래도 깨닫지못한 인류의 66억명이든 모든 생물체는 구원받지못할것이다

그것은 물질이기에 물질의 제자리로 돌아가는것이기에 망하는것이 존재하지않는다 원래의 물질의 자리로 돌아가는것이기에 그것이 깨닫지못한 지구인들의 인류의 육신의 생명체인 그대들의 존재 가치이다

그러므로 그속에 국가라고 표현하는 집단 무리들의 생명체든 거대한 위기앞에 어느 국가든 강대국이든 약소국가이든 부자든 가난뱅이든 자유롭지못함을 분명히 인식하고 두려워해야 할것이다

현존의 지구인들이 모두 물질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드라도 새로운 화신으로 새로운 생명체는 다시 태어나기에 환생한다라고보아도 좋지요

현존의 문명이 모두 멸하고 새로운 생이 돋아나는 지구는 언제든지 가능하다 분명한것은 현존으 지구의 인류 문명은 마지막 정점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가 달려있다

거기에 로마교황청 ,이스라엘 ,영국,미국,일본 이들 국가의 생명체든 생물체든 물질이든 이들이 그동안 주도적으로 이 지구를 자의든 타의든 이렇게 만들어온 주체세력들이기에 먼저 의지를 지켜보고 있다

물론 그대들 국가 영토는 무사하지못할것이다 그럴수록 반성과 참회 회개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을 보여야한다라는 사실이다

그 다음 러시아,중국,중동,아프리카,중남미,국가들이다

절대적인 신앞에서 어떠한 성인분들도 지구의 위기를 구해주지못한다 지구의 위기를 구해주실분은 오로지 절대적인 신이외에는 없다라는 사실이다

지구인들이 긑까지 자신들의 오만한 과학기술문명을 믿고 타락과 죄악으로 가득찬 이 지구 바르게 인도해오지못한 죄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보이지않는다면 얼마든지 너희들은 공멸하고 말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노여움은 이미 받아온 인류문명이거늘 한없는 절대적인 신의 자비와 은혜 관용 용서를 그대들 스스로가 버린다면 대심판을 할것이다 그리고 너희들 스스로가 공멸을 하고도남는다

너희들이 만들어놓은 물질 문명으로 너희들을 잡아가기에 말이다

그만큼 지금 지구는 아무리 인류문명이 기고날아도 연약한 지구인들이다라는 사실이다

지금 지구에 들이닥칠 위기들은 여러 돌발변수가 상당히 많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므로 그래서 그나마 소생이 지구 공동 방위군 창설을 제창한것이고 아울려 지구공동방위 국가도 하나만들어라고 덧붙어주고 싶다 지금의 국가들이 아니라 새로운 지국 제국 국가를 지구공동방위군에 의해서 세워지는 국가를 하나 만들어라는것이다

훗날에 혹시나 그래도 그나마 살아남을수가 있을지는 지금 지구인들이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달려있다

이 지구 세상사 매일 눈뜨고 보고 말하고 생각하고 듣고 행동하고 하는 주변의 공간과 시간 세계 세상속을 들어다보면 이렇게 문자로써 그들의 물질의 세계의 생성되고 파생되는 결과물의 연속성을 문자로 표현되고 기록하니

이 지구가 답답한것을 한가닥 희망의 지구의 불빛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지구의 위기앞에서는 강대국이라는 직함 의미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 이 지구안에 무엇을 우선적으로 살아가야하는지 그 방향은 이렇게 알려주었습니다

이러한것부터 해놓고서 그동안 해온 문명의 모습들을 개선해가든지 처신을 하는것이 지구인들의 일의 순서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각 국가들의 국가 운명의 방향이 될것입니다

쓸데없는 죄를 계속해서 짓지말고 송두리째로 거두어 갈것이니 말입니다




때가 되고 상황이 되면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북한에 압박 조치들어가나요

김영삼 정부시절에도 긴장 조성해서 최악의 상화까지 갔지요 그것이 그 당시 김영삼 정부나 미국이나 북한의 김정일정권이 바라든 바였고 모든것이 짜맞추어진 대북 시나리오 각본

지금도 북한도 기다렸다는듯이 김영삼 정부 똘마니들이 북한을 압박한다고 하고 북한의 조평통은 역시 큰소리치고 그리고 미국과 북한 역시 약속이행이 40%진행수준이고 미국과 북한 북한과 대한민국 김영삼 정권 세력과 이명박정권 세력 그리고 일본의 이득과 친일 정권 세력들

미국하고 북한하고 약속 실천의지믿지않는다 미국은 언제든지 약속철회한경험이 있고 무엇보다도 미국이기전에 힘의 논리에서 역사적으로 언제나 힘이 강한 국가는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서 약속을 파기하는것이 기본이다 이는 중국도 그러했거늘 국민당과 공산당간의 약속에서 그러했고 그전의 역사에서도 그러했다

즉 힘의 논리앞에서는 강대국은 자신들이 유리하면 언제든지 기존의 약속이든 협상이든 무의미함을 잘알기에말이다 그러나 상대적인 힘이 약한국가는 그 약솓들을 철썩같이 믿고싶어하지만 역사는 다른 방향으로 항상 흘려갔으니 말이다 그러니 믿을게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자주국방은 중요시되는것이다

여기서 공통점은 결론은 한반도가 전쟁을 유도하는 세력이나 유도에 참가하는 북한의 현정권 세력이나 대한민국 현정권 세력들 그 배후에는 역시 미국과 일본 더 나아가 프리메이슨 유대계 세력

최종 골인점은 중국과 러시아다라는 사실이군요 여전히 변함이 없는 방향으로 가겟다고 하는지

소생은 이참에 남북한에 진짜 주인을 가려보시지요 남북한간 기득권 권력세력들이 정권 권력연장하려고 남북한 긴장조성 각본쑈는 집어치우고 사생결단을 하시지요 북한이 이기든가 아니면 북한이 일본을 잡아먹든가 그러면 대한민국은 자동으로 북한이 의도하는바를 두마리토끼를 잡는것이기에 대한민국을 향하기보다는 북한이 일본을 향해서 공격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일본은 대한민국을 들어오면 대한민국에서 일본하고 친일정권 세력들하고 한판 붙을것이고

대한민국 친일정권 세력들이 일본에게 길을 열어주면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공격가상까지 계산해서 대한민국을 초토화해버리지않을수가없다라는 사실

그러므로 중국과 러시아는 이번만큼은 실수하는일이 없도록 사전에 완전무력화하는 대응으로나와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세계화에 중국과 러시아는 그 자리를 내놓아야할것이다

즉 미국은 굳이 지금 적극적인 개입할 필요성은 없다 단지 후방에서 싸움질하도록 분위기 유도만해 주면 되고 그리고 나서 빠져나오고 나중에 최후에 중국하고 러시아하고 다시 제휴협상을 하면되기에 결론은 남북한하고 일본하고 죽도록 사워보는것입니다 ㅋㅋㅋㅋ

지금 대한민국이 이명박정부가 북한에게 큰소리치는것은 새안문교회가 언더우드 목사님과 관련된 교회이드군요 그 여자는 유언서까지 작성하고 의도적인 단체행동에서 개인행동을 통한 자살행위로 봅니다

그것을 아프카니스탄 인질사태와 유사한 유형이다라는것으로 판단됨 물론 북한도 정보를 입수하였겠지요 그러므로 남북한간에 진실은 진짜로 북한이 진실성이 있다면 북한은 일본을 공격해야하는것이고 아니면 대한민국은 북한하고 싸울 준비를 갖추어야 하는것이고 그것이 진실을 말해주기에 그러하지않는한은 남북한 저들의 권력자들의 늘그래해왔듯이 이쑤용 각본 시나리오에 불과하다라는것

문제는 북한 내부에도 군부 강경파와 김정일 온건파로 나누어지고 있기에 여기에 미국과 금강산 방문한 교인세력들의 합작공작에 북한이 말려들어간것인지 아니면 알고 알고 한것인지 그진실은 위에 언급한대로 진행되어야 진실이 판명납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정부가 강경하게 나가면 북한은 일본을 공격하세요

대한민국하고 상대할 필요가없기에 말이다 이 정도 감수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에게 강경한 자세로 나간다면 재미있는 현상이 구경할수가 잇습니다 그럼 대한민국 국민들은 누구편에 설까요 당연히 대한민국내 친일정권 내각세력들을 소탕 해 버리는 기회가 되므로 초전박살을 할수있는기회이지요

그러니 대한민국 교인 이명박정부는 일본을 공격할 준비나 갖추든가 독도를 찿아오든가하라말이다 어뚱한곳에 대항하지말고 일본에게 독도를 명기한것을 철페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라는것이다 왜 지금 이 소리는 하지않는가?

북한하고 일본하고 두 중에 어느것이 이 한반도의 진정한 주적인가 물어보아야 대한민국 국방부는 그래도 북한이라고 대답하나 아니면 일본이라고 대답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 김대중전대통령이 이명박과 김일성을 같은 동급으로 보고 현명한 처신을 기대하는 모양의 발언들을 보고 그것은 이 세사람들이 자신들의 과거의 기득권권력을 유지하려고 하는 관점에서 이와 같은발언이 나왔다고 판단됨

세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다 그들이 다 기지고 있기에 일단 역사의 청산의 대상자다라는것 둘째는 너무나 긴시간의 자신들의 발자취는 서로간에 맞물려있다라는것 그것을 미국과 중국이 더 잘알고 있고 그 뒤에 바로 유대계 프리메이슨 세력이 여기에 일본이 역시 역이용하고 역시 이들의 약점을 최대한 끌어올리고싶은 마음 먹이사슬의 관계이지요

뭔 말로는 국가와 민족 개풀이다라고 해라 진정한 세계정부가 어떠한것인지 보여줄것이다 이속에 저들의 속내를 다 벗겨버릴것이다

"北, 심각성 인식해야" "진상조사 계기에 여러 이야기 기대"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김정은 기자 = 정부 고위 당국자는 24일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북한의 협조를 이끌어낼 복안에 언급, "때가 되고 상황이 되면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의 태도와 상황, 여론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대응책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아직은 호미로 일을 막을 수 있는데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시간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기 전에 북한이 우리의 진정성과 국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고려해서 빨리 진상조사에 응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북한이 명승지 종합개발지도국 대변인 선에서 (사건에 대해) 말을 하는 마당에 우리가 (향후 대책에 대해) 일일이 말할 필요가 없다"며 "상황에 따라 우리는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어느 당국에서 이 사건과 관련한 우리의 요구에 대응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북한이 사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면서 "북한의 중앙정부 차원이든지 어떤 형식이 될지 모르지만 모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정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국제공조를 통한 대북 압박 문제에 언급, "남북문제니까 남북간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 "우리는 국제공조를 할 생각이 없지만 국제여론이 악화되면 우리가 할 필요도 없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개성관광 문제에 대해 이 당국자는 "개성관광이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중단시킨다는 생각은 없다"면서도 "북한이 우리 요구에 호응해 온다면 계속 가는 것"이라고 말해 북측이 요구에 계속 응하지 않을 경우 중단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이어 "어떤 일이 있어도 개성관광은 계속돼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개성관광에서도 또 사태가 발생하면 남북관계는 정말 큰일나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면서 "정부는 양쪽 얘기를 다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특히 "정부로서는 북한이 사태의 심각성을 빨리 인식, 진상조사단을 받아들여 진상조사를 하고 그 기회에 여러 이야기도 하고 오해가 있었다면 불식시키고 앞으로 남북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발전시켜 나가고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화 재개에 나설 의사도 있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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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미래 지구의 지각판의 대이동상황이나 변동 상황의 여러자료와 위의 미국의 어느 예언자의 미래 세계지도 그림을 토대로 종합적으로 그리고 소생의 선몽에서 절대적인 신께서 보여주신 세계지도 붉은색 V자형 채크된 그림을 토대로 종합해서 보면 70~80%는 소생이 예상한견해와 비교해보면 일치할수도 있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세상이 어떻게되든간에 자신의 국가와 인류의 생명체들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항상 유비무환으로 대비할것이고 설사 우비무환으로 대비한들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을 보이지않는 생명체가 있다면 앞으로 이 지구는 절대적인 통치시대로 접어들어갈것입니다



그럴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 인류문명의 미래의 모습입니다 인류 통치문명의 반경이 워낙 넓기에 절대적인신을믿고 깨달음의 수행을 통해서 대해탈의 수행을 해오신분들은 어떠한 난관도 악조건도 두려워할이유가 없지요 오로지 자신의 육신에 집착하고 절대적인 신을 믿지않고 죄를 지어온 생명체들은 새로운 인류 절대적인 문명앞에서 두려움과 불행과 고통을 맛보게될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육신의 물질의 조차도 이겨내지못한 죄가 있기에 절대적인 신은 생명체에 영을 불어넣어준것은 바로 물질의 인력을 이겨내라고 가르침의 지혜를 주시고 영을 주신것이지 물질문명에 탐욕에 집착하라고 생명을 주신것은 절대로 아니기에 말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육신의 죄의 업장 윤회의 고통바다 수레바퀴는 돌아가는것이고



세계제국(World Emperor Korea)를 건설한 한민족





인류문명을 개창한 민족은 한민족이며 이러한 웅대한 역사가 한단고기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으며 현 문명의 유물과 유적 속에 그대로 실증되고 있다.찬란한 역사의 흔적을 남긴 민족이 한민족임을 깨달아야 하고 역사를 알아야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역사는 단순한 과거가 아닌 미래이며 시간순환을 통해 반복되어 완성된다.2000년 새천년을 여는 길목에서 현대문명을 통합하는 신기술과 신문화는 한민족이 열어가야 할 역사적 숙명이며 사명이다.이것은 단순한 이상이 아닌 구체적으로 전개될 현실인 것이다.2000년 벽두부터 거세게 일기 시작하는 한류열풍과 신기술 혁명은 서막에 불과하다.왜 2000년 이후는 동서양이 역전되고 동양문명의 주역이 한민족이어야 하는가! 바로 과거 문명 개창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문명과 문화를 통합하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것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미래 비젼을 제시하겠다.



다만 특집시황이기 때문에 자세한 역사 부분 접근은 주객이 전도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신기술 문명과 바이오 혁명을 일으킨 부분과 세계 제국을 열었던 바빌론이 한민족이며 역사기록과 유물 그리고 어원 속에서 증명이 된다는 부분으로 마무리 할 것이며 이러한 역사 전개는 우연적 산물이 아닌 우주운동의 필연적 산물이라는 것을 동양 상수철학을 통해 제시할 것이며 왜 다시 세계 제국으로 다시 부상하는 것도 필연적 산물인지도 함께 밝힌다. 1910년을 기점으로 100년이 되는 개혁의 완성과 통일이 되는 바탕이 세계제국 관문이며 이러한 대운을 준비하는 것이 현 신기술과 바이오 혁명이라는 것이다.



국조 삼성조를 기록한 한단고기 내에 <삼성기> 전 상편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우리 한의 건국은 세상에서 가장 오랜 옛날이었는데 한 신이 있어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변화한 신이 되시니 밝은 빛은 온 우주를 비추고 큰 교화는 만물을 낳았다. (중략)이를 한국이라 하고 그를 가리켜 천제한님이라고 불렀다. 또한 안파견이라고도 했다.吾桓建國最古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中略)是謂天帝桓因氏亦稱安巴堅也





<사백력>은 시베리아를 말한다.중앙아시아 북부에 존재하는 지역으로 9000년 전에는 날씨가 따뜻하여 북위 45도 지역에 스탭지역이 존재하였다.그리고 시베리아에 있는 대부분의 강은 북극을 향해 흐르고 있다.그 중심지역은 중앙아시아 파미르 고원에 있는 타림분지를 중심으로 동쪽으로 바이칼호 서쪽으로 흑해를 연결하는 은하수 같은 횡경막 구조의 지역을 말한다.타림은 단임이라는 말이며 단군임금의 땅이라는 말이다. 현 지명은 타클라마칸 사막지역이다.타클라마칸은 태극마한의 음을 표현한 것이다.즉 <커다란 마한의 땅>이자 <커다란 왕>이라는 의미다.이 지역은 우주에서 보면 커다란 달갈과 같은 타원형 땅이다.난생설화의 배경지를 말한다. 북쪽으로 천산산맥과 남쪽으로 곤룬산맥이 존재하고 그 중심에 우루무치(중국 신강성자치구)라는 고대 유적이 있다.다만 엄청나게 발달된 유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언젠가 발견되리라 본다. 사막 한가운데 묻혀 있을 안파견의 나라 환인제국이 존재할 것이다.마치 트로이 목마의 유적이 소설이 아닌 현실 역사가 되었듯…
















<안파견>이라는 말은 아직도 남아있어야 하며 최초의 왕이자 천신을 대행하는 호칭이기 때문에 신앙의 대상이어야 한다. 과연 중앙아시아 넓은 지역에 안파견의 문화를 찾을 수 있을까! 지금부터 일만년전 충적세(沖積世)에 구석기 유물인 비너스가 중앙아시아 일대에 광범위하게 출토되었다고 한다.비너스는 <풍요와 재생이라는 원시신앙에 따른 소아시아계 대지의 여신>을 상징한다.비너스를 모시는 광범위한 형태의 원시종교가 전체 아시아 일대를 지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동경로는 원시 실크로드의 길(스탭지역)로 추정된다. 구석기시대의 비너스상과 신석기시대에서 금석병용 시대에 걸쳐 시베리아, 유럽, 중동, 근동,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 많이 출토되는 지모신상(地母神像)도 이에 속한다.












비너스의 어원과 초기 천제한님의 별칭인 비너스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Venus는 Venu+s 이며 <비너>는 <비너-베너-펴나-편안>의 광역 음역이다.한자로 안(安)이라 하는 것은 <편안하다>의 뜻이며 여자가 머리에 모자를 쓴 형태를 묘사한 것이다.<스>는 영어로 복수이며 무리를 상징하니 우두머리인 왕을 뜻한다. 안파견 천제가 바로 안파견왕이며 안왕인 것이다. 안왕을 그대로 옮기면 비너스가 된다.고대는 모계사회 였으며 여자가 왕이 되는 전통이 있다. 그 역사는 그대로 유전되어 스키타이족의 여황-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고구려의 고주몽 어머니 소서노-신라시대 선덕여왕-영국 엘리자베스 까지 이어진다. 그리이스에서는 미의 여신으로 현대에는 미인의 기준으로 내려오고 있다. 무려 10,000년의 생명력을 가지고 안파견의 어원인 비너스가 내려온 것이다.





국조 삼성조를 기록한 한단고기 내에 <삼성기> 전 상편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옛글에 말한다. “파나류산 밑에 한님의 나라가 있으니 천해 동쪽의 땅이다. 파나류의 나라라고도 하는데 그 땅이 넓어 남북이 5만리요 동서가 2만리이니 통틀어 말하면 한국이요 갈라서 말하면, 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구다천국 일군국 우루국(혹은 필나국) 객현한국 구모액국 매구여국(혹은 白多國) 사납아국 선비국(혹은 국 통고사국) 수밀이국이니 합해서 12국이다. 천해는 지금의 북해라 한다. 7세에 전하여 역년 3301년, 혹은 63182년이라고 하는데 어느 것이 맞는 말인지 알 수가 없다.”古記云波奈留之山下有桓仁氏之國天海以東之地亦稱波奈留之國其地廣南北五萬里東西二萬餘里摠言桓國分言則卑離國養雲國寇莫汗國句茶川國一 　國虞婁國(一云畢那國)客賢汗國句牟額國賣句餘國(一云稷臼多國)斯納阿 國鮮禾卑 國(一稱豕韋國或云通古斯國)須密爾國合十二國也天海今曰北海傳七世歷年三千三百一年或云六萬三千一百八十二年未知孰是







<파나류>는 파미르 고원을 말한다.파미르 고원 아래에 힌두크시 산맥이 있는데 모든 종교의 모태가 되는 카알라스(강봉런치) 산이 있다.이 산을 수미산으로 부르며 시원 곤륜산이다.이 지역이 아리인데 아리고개를 넘으면 아랄해와 카스피해가 있는 서안평지역(서투크르평원)이다.한민족의 노래 중에 아리랑에 모든 역사의 비밀이 들어 있다.< 아리랑 아리앙 아랄이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이 말은 아리고개를 넘어 아랄해 지방에 진출한 민족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리랑은 아리안족이며 쓰리랑은 수메르족인 것이다.파내류국은 이집트의 <파라오>사상과 연관이 되며 돌을 가장 잘 다루는 유목민족이 건너간 것이다.소를 숭상한 슈메르족인 것이다.슈메르는 소머리의 어원이다.



<천해>는 동양과 서양에 두개가 존재하는데 바이칼호와 흑해이다.천해의 동쪽 땅이 바로 카스피해와 아랄해의 남부지방이 환인제국의 땅이며 파미르 고원의 타림분지도 환인제국의 땅이다.그렇기 때문에 기록에 또 역(亦)이라는 말을 쓴 것이다. 재야 사학자는 천해를 바이칼호라고 단정이어 바이칼호의 동쪽으로 만 한정 짓고 있다.이 또한 오류인 것이다.필자가 바로 잡고 주장한다.



풍수지리의 근원인 사신도 체계로 동양 중심을 본다면 바이칼호를 북현무로 동해를 동청륭으로 남지나해를 남주작으로 중국 동부인 청해지방을 서백호로 보아 그 중앙인 산서성에 중심국이 형성된다.산서성은 기원 이후에 고구려의 새로운 활동기반의 중심지역이다.지금 비밀에 싸인 고구려식 만주 피라미드가 수 십개 존재하는 지역이며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더 크게 형성된 흙으로 만든 피라미드군이다.(중국의 역사왜곡의 시초는 이 피라미드 때문이며 고구려식 축조양식이다.중국의 역사왜곡의 2탄은 산서성 피라미드동이족 유족을 자기의 역사로 둔갑하려는 계획! 개봉박두 )













서양중심을 본다면 북해는 흑해가 되며 북현무이다.남해는 홍해가 된다. 남해를 홍해로 부르는 것은 남주작이며 남방을 붉은 색으로 보는 오행체계이기 때문이며 오행체계는 복희시대 문명인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중동문명은 동이족이 개창한 지명 증거이다. 서해는 지중해이며 그 중심에 바빌론이 들어선 것이다. 북해를 꼭지로 하여 북부는 흑해 지방이 터키이며 아나톨리아지방이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 흔적이 있는데 이 중심에 히타이트족과 스키타이족이 탄생되었다.남부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시작되었다.











<남북이 5만리요 동서가 2만리> 라는 것은 중앙아시아 전체를 지배한 연합제국으로 출발하였다는 것이다.천문현상으로 보면 10000년 전후에 지자기로 보는 지구의 북극이 이집트였으며 6000년 이후에 현 지구의 지자기가 형성되었다.이집트는 어원이 <에아의 집터>라는 말로 지구의 집터이니 지구의 극점이라는 말이다.이를 기준으로 보면 남북이 5만리라는 것은 그 당시 방위로 정확한 것이다. 다만 남북과 동서 방위를 바꾸어 기재되었다는 것은 후세 재야 사학가의 해석 오류인 것이다.필자가 바로 잡는다.그렇게 환산하면 이집트에서 바이칼호까지 5만리의 땅이 환인제국이 되는 것이다.12제국 나라 중에 우루국과 수밀이국과 매구여국이 있는데 우루의 지명은 타림분지 내에 존재하는 우루무치와 메소포타이마에 존재하는 우르라는 지명에서 유래되며 두 지명 중에 하나가 우루국의 근거지다.수밀이국은 수메르민족이며 매구여는 구려족인 고구려의 시원민족이다.



한국이 “한”이라면 수메르는 “안”이다.수메르에서는 안(AN)은 가운데 최고 높은 신을 말한다. 헤브루족의 원뿌리인 수메르족은 중앙아시에서 인도와 이란·남러시아로 갔다가 메소포타미아로 남하했으며 고산족(high hill people)의 전통을 이어받아 메소포타미아의 평야에 내려와서도 제단을 높게 쌓았다.홍수가 지나가도 다시 진흙을 빚어 그것을 구워 인조산(artificial mountain)인 지구랏(Ziggurat)을 만들었다. 언덕성전(hill-temple)이며 하느님의 산(The Mountain of God)이며 하늘의 언덕(The Hill of Heaven)이다.유명한 것이 바벨탑(Tower of Babel)의 신화의 주인공이다.





국조 삼성조를 기록한 한단고기 내에 <삼성기> 전 상편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뒤에 한웅씨가 계속하여 일어나 천신의 뜻을 받들어 백산과 흑수 사이에 내려왔다. 사람 모이는 곳을 천평에 마련하고 그곳을 청구로 정했다. 천부의 징표를 지니시고 다섯 가지 일을 주관하시며 세상에 계시면서 교화를 베푸시니 인간을 크게 유익하게 하였더라. 또 신시에 도읍을 세우시고 나라를 배달이라 불렀다.(중략)신시의 말기에 치우천왕이 있어 청구를 개척하여 넓혔으며, 18세를 전하여 1565년을 누리더라. 後桓雄氏繼興奉天神之詔降于白山黑水之間鑿子井女井於天坪劃井地於靑丘持 天符印主五事在世理化弘益人間立都神市國稱培達(中略)神市之季有蚩尤天王恢拓靑邱傳十八世歷一千五百六十五年





<백산과 흑수 사이>라는 지명은 다음과 같다. 백산은 흰머리산인 백두산을 말하며 한반도 백두산이 아니다.파므로 고원 남쪽으로 뻗어 있는 희말라야 산맥의 첫 관문인 <힌두쿠스>산맥을 <백산>이라 한다. <힌두쿠스>는 힌머리의 어원을 가지기 때문이다.그리고 흑수는 흑해를 말한다.흑해는 고해(高海) 북해(北海)로 불렀다. 즉 <고구려의 바다>인 것이다.이 지역은 메소포타미아 북부지역이다. 동양에서는 이 지역을 카스피해와 아랄해가 있는 서안평지역이며 고선지 장군이 정복한 지방이며 현 실크로드 중요중심지이자 현 카자흐스탄 지역이다.서안평은 안국(安國)의 서쪽 평원인 것이다.안국은 환인시대 안파견의 나라라는 말에서 유래되며 고구려 안시성 지역의 서쪽을 서양 고대역사 지도에서는 서돌궐평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안국=석국=돌궐=구리=고려로 이어지는 같은 민족의 다른 말이다.





<신시에 도읍을 세우시고 나라를 배달>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과연 배달이라난 말이 존재하는가! 이라크 수도가 <바그다드-박달-배달>로 일치한다.바그다드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존재했던 대표지명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즉 배달은 한자 음사 그대로 남아 있어 배달이라는 말이 바그다드로 바뀐 것이다.그리고 신시에 세웠다는 것은 구체적 지명이 된다. 신시가 그 음 그대로 지명에 남아있지 않다.신시는 신(神)+시(市)이며 귀신이라는 뜻과 시라는 음이 합쳐진 것이니 <귀시>가 된다.귀시를 한자로 옮기다 보니 신시로 바뀐 것이다.<귀시-기시-키시>의 음역이며 현 바빌로니아의 키쉬(Cish-Kish)지방이다 키쉬(Cish -Kish)에서 파낸 점토 기록은 거의 기원전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며 그 안에는 홍수전에 살았던 통치자들의 이름이 적혀있고 <그런 후에 홍수가 세상을 흽쓸었다. 홍수가 흽쓴 후에 왕권이 다시 하늘에서부터 내려왔는데 첫째로 키슈에 왕권이 임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토대로 본다면 키쉬지방이 신시가 된다.





<치우천왕이 있어 청구를 개척하여 넓혔으며> <치우천왕이 있어 청구를 개척>하였다는 것은 전쟁신으로 묘사되거나 가장 강력한 통일제국을 세운 왕이기 때문에 고대신화에 그 이름이 나와야 한다.<치우+스=치우스>가 되며 <스(s)>는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자 무리의 우두머리를 나타내는 왕이란 뜻도 포함된다.<치우스>를 제우스(zeus)로 불렀다. 정확히 일치한 음역이다.치우천황 때에 소아시아 전체를 통일한 왕이기 때문에 그리이스에서는 최고의 제왕으로 추앙하고 제우스신전을 세운 것이다.그리이스를 세운 민족은 현 살고 있는 민족이 아닌 동방에서 진출한 유목민족이다.





국조 삼성조를 기록한 한단고기 내에 <삼성기> 전 상편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뒤에 신인왕검께서 불함산의 박달나무터에 내려오셨다. 그는 신의 덕과 성인의 어짐을 겸하여 갖추었으니 이에 능히 조칙을 받들어 하늘의 뜻을 이루었으니 나라를 세운 뜻과 법은 높고 넓고 강하고 열렬하였다. 이에 구한의 백성들이 마음 깊이 복종하여 그를 받들어 천제의 화신이라 하며 그를 제왕으로 모셨다. 그가 곧 단군왕검으로 신시로부터 전해지던 오랜 법을 되찾고 서울을 아사달에 설치하여 나라를 열었으니 조선이라고 불렀다. 단군은 하염없이 맨손으로 고요히 앉아서도 세상을 평정하고 깊고 묘한 도를 익혀 여러 생령들을 두루 교화하였다. 後神人王儉降到于不咸之山檀木之墟其至神之德兼聖之仁乃能承詔繼天而建極 巍蕩惟烈九桓之民咸悅誠服推爲天帝化神而帝之是爲檀君王儉復神市舊規設都阿斯達開國號朝鮮檀君端拱無爲坐定世界玄妙得道接化群生命





<천제의 화신>으로 받들었다. 그 당시 1000년이 넘은 시대에 천제로 개창한 자기의 천황이 다시 재림한 것으로 파악하고 그를 다시 천황으로 받들었다는 것이다.역사 정설에 의하면 수메르가 서기전 2000년 전후에 멸명하였으며 마르둑이 바빌론에서 신위에 오르고 제사를 지냈다고 나온다.실제 지구리트 유적에 나온 벽돌에 마르둑이라는 글짜가 인쇄되어 있다.신년 경축의식 아키투(Akitu)를 하였다. 그들은 아눈나키(하늘에서 온 사람들)로 부른다.이전 제국이 무너지고 다시 새로운 제국이 나왔는데 같은 슈메르인이지만 시기가 달랐다.그리고 전문명(환웅시대)과 현문명(단군시대)의 충돌이 만들어낸 것이다.마독이 지배하는 시기는 기원전 2000년이며 단군조선이 개창된 시기는 대체로 기원전 2333년이다.시기 상 일치한다.



아카드는 일반적으로 알기로로 알지만 아카드의 사르곤왕의 비명(碑銘)에는 <아카드의 왕><키쉬의 왕>으로 나타났다.이를 보면 <조선의 왕><신시의 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즉 배달 환웅시대를 열었던 민족이 다시 1000년 후에 나타났지만 다시 단군을 제왕으로 모셨으며 단군은 자기 조상이 개창한 신시의 법통을 복원한 것이다.



마독이 과연 <천제>나 <화신>을 의미하는가! 한자로 보면 화신(化神)은 화신(火神)과 같다.화를 불을 의미하며 추후 배화교와 조로아스터교의 기원이 된다.그리고 화(火)는 별자리로 보면 화성을 의미한다.화성은 영어로 Mars이므로 로 풀이되므로 마(Mar)의 왕(s)이 된다.마왕은 전쟁의 신이나 악마의 신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불 같은 조화를 부리는 신이다.실제 화성은 붉은 빛을 띠는 별이며 지구와 자전주기가 거의 같고 지구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음양오행으로 본다면 지구에 화기(火氣)를 던져 주는 별이다.태양을 하늘로 보앗으며 태양의 대행자를 화성으로 인식하였다.그래서 화성을 비유하여 화신으로 비유한 것이다.천제의 화신은 바로 태양의 아들인 화성의 화신이다.





마르두크는 수메르 신들 중에 주신(主神)의 자리를 획득하여 <벨(바알) 마르두크>라 부르니 일명 <천제화신>인 것이다.바알(벨)은 천신의 화신이니 단군을 의미한다.기독교에서는 이방인의 종교이므로 마르두크를 악마의 화신으로 표현하였다. 왜냐하면 그 당시 신전을 세우면서 노역을 하는 신세였기 때문에 대단히 부정적으로 보았다.





<서울을 아사달에 설치하여 나라를 열었으니 조선이라고 불렀다.>라는 말에서 배달국인 바빌론의 수도가 아사달이라는 것이다. 과연 그 어원이 남아있는가! 신바빌로니아의 수도인 바벨론 성이 현대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 남쪽 60마일 지점에서 발굴되었다. 바그다드라는 말은 박달이라는 말이며 다시 말한면 배달이라는 말이다.



바로 바빌론의 유물인 이슈타르 궁전이 있다.<이슈타르>가 아사달인 것인다.아사는 처음이라는 뜻이며 일본어의 어원에서도 나온다.<이슈>는 <아사>이며 <타르>는 <달> 땅을 말한다.즉 이슈(아사)타르(달)가 아사달인 것이다.바빌론제국으로 들어가는 주성문인 <이슈타르 게이트>라는 유물이 그 증거가 된다.왜 청구라는 별칭이 한민족의 이름인지 알 수 있다.바로 아사달의 진입문을 푸른색으로 상징하며 동방족을 상장하기 때문이다.하나하나의 벽돌에는 상상의 동물들이 양각으로 조각되어 있으며 예술의 극치를 느끼게 한다.성문의 색깔이 청색이며 청구라는 의미도 있다.즉 청색을 주로 쓰는 것이 유행인데 사마르칸트의 돔색깔도 청색이다.사마르칸트에서 바빌론까지 청색을 위주로 사용한 건축이 발달하여 이 지방을 청구라는 별칭이 나왔다고 보아야 한다. 이슈타르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아시리아·바빌로니아지방에서 숭배되었던 여신의 이름이다.



<조선>의 어원이 아시아이다.조(朝)은 아침이라는 말이다. <아침-처음-아사>로 이어진다.선은 중국말로 <시안>으로 발음된다. 아사+시아의 합성이 아시아(asia)라는 말이다.처음 땅이라는 말이며 조선의 영토는 특정 지역이 아인 아시아 전체인 것이다.특히 아시아 각 나라 지명중에서 땅으로 끝나는 지명은 직할지역이나 마찬가지다. 카스피해 연안국이 모두 탄으로 끝난다.아프카니스탄-카자흐스탄-파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이 그 예이다. 강력한 바빌론(배달국)의 중심국이기 때문이다.





한단고기 내에 <단군세기> 11세 단군 재위 57년(十一世 檀君 道奚 在位五十七年) 편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겨울 10월에 대시전을 세우도록 명령하셨으니 매우 장려하였다. 돌아가신 천제 환웅의 모습을 받들어 모셨는데 그 머리 위에는 광채가 번쩍번쩍하여 마치 큰해와 같았다. 둥근 빛은 온 우주를 비추며 박달나무 밑 환화의 위에 앉아 계시니 하나의 살아있는 신이 둥근원의 한 가운데 앉아 있는것 같았다. 천부의 인을 가지고 대원일의 그림을 누전에 걸어 놓으셨으니 이를 일러 커발한이라 하였다. 사흘동안 재계하시고 이레동안 그 뜻을 말씀하시니 위풍이 사해를 움직이는 듯 했다.冬十月命建大始殿極壯麗奉天帝桓雄遺象而安之頭上光彩閃閃如大日有圓光照耀宇宙坐於檀樹之下桓花之上如一眞神有圓心持天符印標揭大圓一之圖於樓殿立號居發桓三日而戒七日而講風動四海





위 기록에서 대시전이라는 큰 궁전을 짓게 하였는데 그 모습의 웅장함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과연 어떤 모습인가! 그러한 모습을 하는 것이 바빌론 역사에 남아 있으며 유적은 있는가! 환웅의 모습은 스핑크스나 해태상과 유사한 형태이다. 그 당시는 자연 숭배사상이 있기 때문이다.찬란하다는 것은 황금으로 채색하였기 때문이며 전체 궁전은 원추형 모습으로 되는 건축물에 달팽이 문양처럼 감아도는 것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아래그림은 실체 건물을 추정하는 상상도이다.바벨탑의 한 종류이다.













BC500년 경의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는 바빌로니아의 거대한 건축물에 대해서 기록해 놓았다.다음과 같이 기술한다." 이 건축물은 서로 맞물리는 여덟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위에는 꼭대기에 오르기 위한 나선형의 길이 나 있다. 그 꼭대기에는 거대한 신전, 바빌로니아의 신의 집을 지어 놓았다. 이 거대한 건축물은 210m 이상의 높이를 가졌다.즉 63빌딩보다 더 높은 탑을 지는 것이다.이 모습을 보고 대시전이라는 모양을 한단고기는 기록하였다.탑은 8층 까지 건설 되었는데 1층은 장 광이 각각 6백척이나 되는 넓은 건평 이요 최고층 8층에는 정금으로 만든 벨이라는 높이 40척의 어마어마한 신상이다.



성경에서 왜곡되게 묘사한 이유는 두가지이다.첫 번째는 단군시대 이전 환웅시대 태호복희와 수인 여와를 모시는 사상이 있었으며 태호복희의 여동생 여와를 모시는 여신 숭배사상이 강하였다. 창제신으로 승격화되거나 동일하게 되어 나타난 것이며 단군시대는 후일 다시 침입하여 지배한 민족이고 그 당시 유대족은 피지배 민족이며 선대인 환웅시대 여와사상을 그대로 믿고 있기 때문에 종교적 충돌이 생긴 것이다.사실 1500년을 두고 동일하게 두 번 진출한 것이 환웅시대-단군시대의 민족이동인 것이다.성경에서는 햄족과 셈족으로 구분한다.즉 히타이트족(햄족)과 슈메르족(샘족)을 칭한다. 역사로 보면 유대민족과 한민족은 여기서 대 충돌을 보이며 지배족과 피지배족의 아이러니가 생긴다.또한 이러한 역사에서 본다면 예수는 고구려 사람이다.예수의 본명은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다.한자로 본다면 지저(地低)의 구려인(九麗人)을 그대로 히브리어로 옮긴 것에 불과하다.즉 땅 아래로 내려오는 고구려인이라는 뜻이다. 성경에 나온 예수의 언행중에 이런 말이 나온다.니느웨(니므룻-바벨)를 건설한 후예들이 구원을 줄 것이다라고 언급한다.배달족을 지징하는 말이며 본인도 그 뿌리를 밝히고 있다.또한 다른 증거는 성경에 나온 사론의 장미는 바로 무궁화이다. 무궁화의 원산지는 한국이 아닌 중동지방이다.그 당시 고산족과 동이족 숭배사상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배민족의 주류가 단군시대 말기이니 북부여-고구려의 전신시대가 열리는 때와 일치한다.이러한 연장선에서 보면 석가모니의 본명이 고타마 싯타르타이다. 이 말은 지명을 딴 말로 고탑의 히타이트인이라는 것이다.싯타르타는 히말라야산 기슭의 카필라성을 중심으로 샤키야족의 작은 나라에 타어났다. 즉 고산에 살았던 히타이트인 것이다.결국 불교와 기독교의 성인은 동이족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황금제국을 건설하였으며 단군조선의 영화는 기원을 전후로 하여 끝나게 된다.단군조선은 말기에 여러 제후국으로 갈라지게 되며 대부여로 이름을 고친다.부여가 바로 페르시아인 것이다.부여는 동부여-서부여-남부여-북부여 등으로 갈리지는데 그 처음 통일제국이 페르시아 제국인 것이다.부여-동맹-옥저 중에서 참고로 옥저는 사마르 칸트에 있는 옥서스 지방에 근거한 지방제후국이다.대부여의 영광도 끝나게 되고 다시 여기서 전신 삼국시대가 열리게 된다.백제라는 나라만 해서도 비류백제-온조백제-구태백제로 갈라지며 신라라는 나라만 해서도 사로신라-탈해신라 등으로 갈라진다.이러한 분열의 원인은 마케도니아 지역의 알렉산더의 칩입에 의해 동인도까지 통일하고 헬레니즘 문화가 터전을 잡는다. 사살은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는 말갈족인 것이다.지금도 알렉산더가 얼마나 무식하게 소아시아를 침입했는가! 아직도 우리 어원에도 남아 있다. 앞뒤 꽉 막힌 사람을 <마캥이>라고 한다.즉 말갈족이 잔인함에 치를 떠는 말이 지금도 남아있다. 이를 기점으로 하여 소아사에 전개되는 동이족의 터전은 기원을 중심으로 중국대륙에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게 된다.파미르 고원을 건너 북상루트 두 루트를 통해 중국 서북부와 만주를 차지하는 고구려 시대-남하루트와 해상루트를 따라 동남아시아와 중국 서남부를 거쳐 백제와 신라가 차지하는 백제와 신라시대가 펼쳐지는 것이다.











중국 대륙에 삼국시대가 펼처졌다는 것을 천문학으로 증명한 학자가 있는데 삼국시대 천체현상을 기록한 문헌을 가지고 측정된 위치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돌려 보았더니 한반도에서는 관측이 되지 않고 오직 중국 대륙에서만 관측될 수 밖에 없다고 한다.참고로 일본 역사서에는 이런 기록이 있다. 일본은 신라에서 수입을 해온 물건 중에 신라산 페르시아산 양탄자가 제일 유명하다고 한다.놀라운 일이다. 어찌하여 신라에서 페르시아산 양탄자를 생산하였다는 말인가!바로 원 삼국시대가 중동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신라는 대륙신라와 반도신라로 나누어지는데 그 반도 신라 중에 경주 유물이 있다. 천마총에 나온 유물이 전부 흑해연안과 이집트등에서 나오는 유물과 거의 같다는 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도래 신라를 의미한다.수출 교역에 의한 수입품이 아닌 본 주류가 그대로 넘어온 것임을 발해주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한반도에 없던 무덤 양식인 적석식 목곽분(나무로 네모지게 관을짜고 둥근 돔형식으로 봉분을 세우고 주변에 원형으로 돌을 축조하는 무덤방식)이 갑자기 유행한 것이다.











[100년 개혁의 완성과 남북통일 그리고 세계강국-대한제국]





필자는 2007년 전후에 통일이 되는 진입구간이며 2010년에 개혁이 완성되어 최고 강국으로 부상하는 구체적인 세계 정세와 미래를 예측하고 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단순한 환상이 아인 리얼한 실체로 다가오며 과거 한민족의 역사가 찬란했기 때문에 다시 주기 순환이 되어 반복된다는 것이다. 토인비의 문명 서천설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문명은 동방에서 오기 마련이다. "빛은 동방으로"이며 인도의 위대한 시인이 타고르가 예언한 것처럼 동방의 작은 나라가 빛을 발하면 바빌론을 건설한 배달민족은 위대하게 부상을 할 것이다.세계는 다시 반복하는 순환섭리를 보이면서 돌아간다.삼성조 시대에 건설한 아시아 전체의 광대한 영토를 다시 회복하는 길은 운명적으로 열린다.

　

　






　

　

중국과학원 유전연구소 소속 인류유전자 연구센터-< 15년 연구 결과 지금까지 단일민족으로 취급해왔던 한민족(漢民族-중국 하화족)이 사실은 두 부류로 갈라져 북경을 중심으로 생각할 때 중국남쪽 복건성과 강서성에 걸쳐 있는 무이산맥과 남령산맥을 경계로 그 이남에 사는 사람들의 DNA는 너무나 자기네들의 것과 달라서 남북 한족(漢族)간의 차이가 소수민족과의 차이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가 있었는데 중국 남부에 사는 사람들이 그 옛날 (BC2350)곤륜에서 동진해서 섬서성에 들어와 묘족과 싸워 제압하고 동화하면서 양자강 하류에 이르렀다는 족속(D.G.Brinton, "Races and Peoples", 1890)으로서 東夷族의 지배를 최근까지 받아온 지나족의 주류일 가능성이 있다.>



이 말은 중국 원 하화족은 중국 본토에 있던 민족이 아닌 중국 서남부 또는 티벳지방(토번-土本:땅의 근본이라고 하는 것은 땅의 중앙을 말하며 티벳은 히말라야 산맥의 중심지역에 있기 때문이다.) 변방에 있는 민족이 서이족의 갈래인 하화족이며 동이족은 중국 중앙과 동북부에 있는 민족인 것이다.중국 본토에 존재한 소수민족보다 머 먼 이방종족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그러므로 북쪽강인 황하강과 남쪽강인 양자강 중에서 남쪽강 양자강 이남이 원 하화족이며 양자강 중에서 하류보다는 상류가 원 하화족의 본거지이다.향후 미래의 중국 구도는 황하강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이분법으로 나누어지고 양자강을 중심으로 다분법으로 나누어지는 구도로 갈 것이다.중국 본토 중에서 하늘 색 선이 황하강이며 빨간 색 선이 양자강이다.





중앙아시아에서 출발한 시간의 수레바뀌는 백두산(하말라야 산맥)을 중심으로 반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한민족이 개창해 왔다.중앙아시아->파미르고원->소아시아(삼조선-이집트/바빌론/인더스)->인도->동남아시아->중국->한반도로 순환하면서 북방계 문화 61.8%와 남방계 문화 38.2%를 통합하는 태극운동을 해 온 것이다.유전자 분석에 의한 한민족의 피 속에 흐르는 유전자 분석결과이다.다시 새로운 순환을 준비하고 있다. 그 시발점이 남북통일이며 그것을 준비하는 강력한 문화가 한류이며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경제력이 신기술이다. 새롭게 부상하는 만주개발과 시베리아 개발을 넘어 중앙아시아 태극마한(단임분지-타림분지-타클라마칸)까지 순환하는 역사의 수레바뀌는 돌고 돌 것이다. 한바뀌 도는 시간이 6400년 주역수 시간동안 완성이 된 것이다. 새로운 순환의 시간은 무극운동이며 무극운동은 남북통일이 되는 수순이 신호탄인 것이다.

　

　

　

단군세기 서문에서 피 토하는 심정으로 외치는 대목이다. 역사의 그 민족의 미래이며 정신을 제시하는 말이다. 필자의 결론에 대신하여 선현의 글을 전한다.



나라를 바로 세우는 길에, 선비의 기세보다 먼저인 것이 없고 역사를 정확히 아는 것보다 급한 것이 없으니 이것이 무슨 까닭일까? 역사가 밝혀지지 않으면 선비의 기세가 펼칠 수 없고 선비의 기세가 펼쳐지지 못하면 나라의 뿌리가 흔들리고 다스림이 법도에 맞지 않는다. 무릇 올바른 역사학은 나쁜 것은 나쁘다 하고 좋은 것은 좋다고 하며 사람을 저울질하고 세상을 이야기하니, 이 모든 것이 세상에 표준이 되는 것이다. 이 백성이 생긴 지도 오래되어 세상이 열린 이래의 여러 가지 질서도 많이 변화하였다. 나라와 역사는 나란히 이어지며 사람과 다스림도 따로 나누어 말할 수 없는 것이니, 모두가 한 개인보다 먼저 생각해야 되고 또 소중하게 생각해야 됨이라. 爲國之道莫先於士氣莫先於史學何也史學不明則士氣不振士氣不振則國本搖矣政法　矣蓋史學之法可貶者貶可褒者褒衡量人物論診時像莫非標準萬世者也斯民之生厥惟久矣創世條序亦加訂證國與史竝存人與政俱擧皆自我所先所重者也







일본과 전쟁하기전에 해야할일이 하나우선적으로 있지요 바로 대한민국내 친일정권 세력들을 처단하는일입니다 이들의 목을 베지않고서는 그래서 일본은 이점을 활용해온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적을 먼저 자신의 아군으로 포섭해놓는일 항상 일본은 침략하기전에 그렇한 병법을 투자해온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친일 정권 정치 권력세력들을 소탕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배수진치고 이래놓아두어서 일본한테 터져죽으나 아니면 차후에 중국한테 터져죽으나 어차피 대한민국 친일정권세력들은 처단되어야 함을 북한은 이미 청산되었기에 문제가 없으나 대한민국 내의 내부의 적친일정권 세력을 소탕하지못하면 남북한 통일이 되어도 의미가 없고 동시에 동아시아 평정에 반드시 중국을 제거하든지 아니면 일본을 제거하든지 둘중에 하나는 제거되어야 동아시아가 평정된다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평정못하면 내부의 적을 처단하지못하면 어차피 중국이 간섭하게될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이 남북한 통일도 통일이지만 한반도도 내주어야 할것입니다 중국한테나 일본한테나 그러니 알아서 살고 싶으면 지금 대한민국 친일잔재 정치권력세력들을 이참에 대한민국이 망국에 이르렀으니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친일정권 세력들의 가족들을비롯한 그 뿌리를 이제는 뽑고자합니다

이것이 동아시아의 전쟁의 특징이고 목표가 될것이고 향후 한반도 정치권력의 방향이 이렇게되어갈것입니다

얼마든지 친일 세력들이 지은 도시도 과감하게 파괴할수가 있습니다 온양 ,포항,군산,목표,수천년간 대립해오면서 평정되지못한 동아시아 문명이 이렇게해서 평정될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세계3차 대전을 동아시아에 치룬다면 이때에도 이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일본에 대한 대한민국 경제 의존도 탈피할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수십년간 일본 친일경제권속에서 개,노예 패배주의 근성으로 먹고살아온 족속 정치권력세력들 기업들 기타 생명체들 그대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추락시켜온지가 수십년이기에 이들을 처단함에 동시에 동아시아를 평정함에 기다리고 있었든 터이고 그 그물에 이제 이들이 걸려들었다

참으로 간만에 중국이 미국이 걸려들줄을 알았은데 일본이 대한민국 친일정권 세력들이 걸려들었기에 이것은 하늘이 주시는 천우신조의 기회이고 중국 한반도,일본 이 삼국을 반드시 이번기회에 누가 이기든 평정할것입니다
더욱이 대한민국내 친일정권 세력들이 일본과 전쟁하자고하면 쥐죽은듯이 조용히 침묵하는 요몇일동안 독도문제 냄비근성으로 국민들을 유도하드니 언제그랬나면서 조용한 그들의 여론풀레이와 그들의 속성을 역시 일본앞잡이 노릇은 여전한점이 지금 대한민국 국가 정치권력의 속성이다

그래서 미래 동아시아 발전을 위해서라도 아울려 인류문명관점에서도 이러한 패배주의 개,노예세력들은 과감하게 많이 대청소하는것이 미래 인류문명을 위해서 바람직한 자세이고 동시에 선의 생명체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안겨주는 환경을 먼저 제거하고자 하는것이다

그래야 동아시아 미래 중국과 한반도 ,선의 일본 생명체들 더 나아가 지구제국을 위해서라도 제거해야함의 다위성과 필요성은 현실적 사실이다

주인 정신이 없는 생명체는 이제는 절대로 용납하지않을것입니다 이는 어느 국가의 국민이든간에 구분하지않고 말입니다 일본이 대국으로 가고싶으면 일본이 대한민국 친일정권 개,노예 세력들을 처단할수가 잇다면 일본의 지위를 인정해줄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일본은 대한민국 친일정권 세력들은 동아시아 역사문명 청산을 위해서라도 제거될것이다



이참에 일본하고 전쟁한판붙자日 외무성 “韓 경비대원 상주, 용인할 수 없는 행위”

안그래도 대한민국이 꿀꿀하게지내는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남북한하고 일본하고 한판뜨자 ㅎㅎㅎㅎ

일본도 꿀굴하게 지내고있지요 일본재정적자가 일본국민당 부채빚이 천문학적인 마당에 일본 국가도 이참에 한판 붙고싶은 모양인가봅니다 ㅋㅋㅋ

동아시아에서 전쟁 한번 치러봅시다 대한민국 친일정권 세력들도 잡고 일본 국가도 접수하고 남북통일도 이참에 하고요 그래서 동아시아 평정합시다 얼마든지 오케이입니다 하!하!하

총알한번 댕기지못한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군통수권 자격이없기에 자격을 박탈하고 일본과 전쟁을 치룰준비가 얼마든지 준비되어있으니 한판 붙어봅시다

죽기아니면까무라치기이기에 북한만좋다면 일본을 초전박살을 이번에 대한민국 친일 잔재 모든 세력들을 초토화시켜버립시다

남북한이 협공을 하면 일본열도 박살내버립시다 이참에 북한 대포동 미사일 일본열도 향해서 미사일 배치하세요 북한도 요즈음 일거리가 없어서 심심한데 일본열도북부는 러시아가 러시아다운 매운맛을 보여주기를 러일전쟁에서 패배한 모습을 이제는 되갚아주어야지요

그리고 중국은 일본열도 남부지방에 대대적인 미사일을 배치하시고요 일본열도전체를 4개국의 미사일 발사로 초토화시킵시다 아참에 일본놈때문에 동아시아가 조용한날이 없으니 세게에 구경거리도 보여줄겸해서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북한은 대한민국 친일정권 세력들을 총알받이로 보내고 제의 남북통일 국가를 준비할 위원회도 구성하고 화끈하게 전쟁을 해봅시다

여기서 미국은 바보같은 일본편을 들지말고 가만히 있어도 미국은 손해볼것이 없으니 일본과 동맹하지마세요

일본이 핵무기 사용가능성은 매우 높기에 대룩국가에서도 핵무기 사용은 초전에 사용해야 한다 히로시마 우라늄 원자폭탄(1945년8월6일 오전8시15분 투하 꽝!) 플로투늄 원자폭탄(1945년8월9일 오전11시2분 투하 꽝!) 맞고도 정신차리지못한 일본 국가영토을 이번에 일본열도 전체에 핵폭탄이 장착된 미사일 수백기를 발사해서 기선제압을 하고 일본 국가를 멸망으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반드시 일본을 멸망시키겠다



일본천황은 남북한 합작으로 늑대작전으로 일본 천황의 목을 베어버리려 갈것입니다 명성황후 여우사냥에 대한 댓가를 갚고자 갈것입니다

거듭말하지만 남북한은 눈에 뵈이는것이없기에 안 그래도 대한민국 친일정권 세력들때문에 속이 부글부글하는데 거기에 일본쪽발이들까지 가세하니 두마리토끼 사냥을 해야지요




지금 이명박정부는 대한민국 30년동안 부패의 비밀흔적들을 지우려고 발버둥치고 있는것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지난모든 정권 권력 세력들의 묵인하에 그래서 청와대 안보 종합 상황실도 국가 정보원의 축소라든가 한일간 독도 문제 대한 국군 통수권의 결격 사유를 보드라도 총체적으로 지금 대단한 정보들을 파기하려고 지금 30년 정치권력세력들의 흔적들을 지워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증거물들을 지금 파기하려는 대한민국 정치 국가 권력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역시 공민왕이 따로없구나

그래서 일본이 죽든지 대한민국이 죽든지 둘중에는 하나가 죽어주어야 할것이다 세계 경제를 세계게 3차 대전까지 살리기위해서 연착륙을 위해서라도 일본국가와 전쟁을하든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전쟁을 하든가 한개의 국가는 희생해주어야 겠다



이미 대내외적으로 대한민국 국가 안보 기능에 제역활을 하지못하고 있다라는 사실의 결론이다 이들뒤에는 일본이 있다라고 그 빽을 믿고 나라를 망국으로 달려가고 있는 형국이고 요즈음 간사해서 의도적으로 망국으로 만들고 도 한술 더뜨서 전쟁의 승리까지 계산하고 있는 이들이기에 그래서 전쟁을 통해서 저들을 잡겠다라는것이다



세계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줄것이고 정의가 승리함을 보여줄것이고 죄인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라는 사실을 보여줄것이다



어느 국가 세력들이 그래도 대한민국 30년동안 부패한 저들의 세력들보다는 그래도 일본은 이들보다는 현명하기에 자신들이 어더한 선택을 해야하는지 잘 알것이다 일본도 최종적으로 대한민국 이들 세력들을 대소탕함에 적극적으로 훗날에 협조해주리라 본다



그럼 남은것은 대한민국 저들을 모조리 대청소하면 되기에 말이다 그것은 중국이나 러시아나 미국 입장에서나 이스라엘 로마교황청 유럽,중동 입장에서도 동의해주리라 믿는다



대한민국 이들이 지은죄인들의 피를 받아서 반드시 주변 국가들에게 광명의 빛을 인류문명에 미래의 희망을 보여줄것입니다 이것이 국부론의 전쟁론이지요 그리고나서 훗날 세계3차 대전시에 다시 지구전체의 세계3차 대전의 국부론을 집행해야지요



대한민국에서 저들의 피를 받아내고나서 대안설계가 마무리되기에 훗날 세계3차 대전을 치루기전에 세계 각국가들이 알게되므로 세계3차 대전을 치루고나서 누가 이기든 오늘날 대한민국 저들을의 피를 받은 댓가로 더나은 인류 미래 설계를 하는데 큰 참고가 될것이고 앞으로 설계된 메뉴얼과 시스템으로 지구 제국이 형성될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세게3차 대전시에도 또 그러하면 다가오는 피의 심판말고 또 다시 피의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그때에는 중국이 맘대러먹오도좋고 일본이 맘대로 원없이 먹어도 좋다라는 승인을 소생이 추후에 해줄것이다



그렇게해도 이스라엘이나 로마교황청이나 미국에도 러시아에도 득이되는 전략이기에 말이다



소생은 동아시아 평정과 세계 평정이 앞당겨지는것을 바라는것이다 지구제국이 앞당겨 세워지기를 바라고 있고 이 과정속에 어더한 모든 일체의 행위는 세계3차대전의 진정한 긍극적이 ㄴ목표와 목적은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줄이기위한 조치이고 이와 더불어서 깨닫지못한 죄인들이 더이상 죄를 짓지못하는 환경을 조성하는것이 절대적인 신의 뜻이고 천명이다



그러므로 어떠한것도 꺼림낌없이 대항하는자들은 생명체들은 도축한다 거듭말하지만 그 시범첫 케이스가 소생이 서있는 이 대한민국부터 집행해간다






독도에 군이 주둔하는것을 모두가 다 안된다고 발언하고 어제 kbs 토론에도 일본계 교수나 정치권 여,야모두가 안된다고 하기야 안된다고한지가 60년동안 그것이 일본이 바라는바이다 다들 안된다고하길래 더더욱이 된다라는 사실이다

그러고는 대한민국을 이 지경까지 만들어와 놓고서는 그들의 과거의 죄가 일본에게 약점잡혀있으니 그대들이 안되는 이유의 본질이지 오히려 분쟁화하는것이 소생의 의도이다 왜그런줄아는가? 그것이 안된다고 하는 자들의 처지와 소생이 생각하고있는 처지의 일본을 대하는 각도와 대응에서 차이가 나는것이다

저들이 생각하는 미래 동아시아 전망과 소생이 생각하는 동아시아 전망의 수준이 다른데 당연히 차이가 나지요ㅋㅋㅋ 중국이나 러시아 미국 국가입장에서나 북한 입장에서도 대한민국 군이 대한민국 국가영토인 독도에 대한민국 군이 주둔하는것을 찬성하리라 본다 왜 그러한지아는가?

그것을 찿아보세요 이 정도는 알고 된다 안된다라고 판단하라 그저일본의 식민지 패배주의 개,노에 근성으로 살아온 후손들이 뭔 대한민국 국가를 위하게는가 오로지 일본의 앞잡이 이익에 충실하는 개,노예세력들이 판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이거늘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의 현존의 정치 세력들의 의견을 여론을 무시하는것이다 신뢰성이 없기에 말이다 즉 중국이나 러시아나 북한이나 미국 역시 대한민국 국가 모든 정치 세력들의 의견을 의지를 신뢰하기에는 자국가의 안보를 대신해줄수가 없다라는 사실 잘알기에 대한민국 국가의 대일 접근자세에 신뢰를 보이기에는 무리이다

오히려 대한민국 현존의 모든정치 세력들보다도 오로지 중국과 러시아 북한 미국이 일본의 동향을 더 종전보다도 강화해야할판이다라는 사실은 그들 국가나 일본 역시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과 일본은 같은 분류에 두고 지금 보고 있다라는 소생의 판단이고 저들 국가의 판단이라고 본다 독도에 군을 파견못하는것은 일본의 군사 대국화 시간에 맞추어서 안된다라고 하는것이지 이것이 대한민국의 친일정권여,야 정치 세력들의 대한민국 국방부의 시각인것이다


대한민국 국방부가 한가하게 여유부릴때가 아니다 알았나 이미 국가 자정능력이 군관계자들의 마인드나 정치권의 마인드나 청와대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부서의 마인드나 이미 땅에 추락한지가 언제인데

다시말해서 국가를 책임지고 갈 능력이 이미 상실되었음을 그대들 스스로 국민들에게 주변 국가들에게 보여주고 있다라는 사실은 분명하기에 말이다



너희들이 국가를 통치할 능력이 없으면 이제는 주변 국가의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서 너희들 모두를 잡아족칠것이다 대한민국에 이들에게 협조하는 주변 국가들은 궁물도 없다



국제 사회;에서 이제는 대한민국을 전체를 어떻게 처리할것인지 이미 정치권도 구제불능이다 그러므로 대국적인 세계정세 관점에서 이 대한민국 골치덩어리를 어떠한 조리법으로 조리를 할것인지 심도 있는 논의가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세계3차 대전과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동아시아 평정 대한민국 이들 모조리 대청소할겸해서 다용도로 심도있는 논의 가 진행이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부에서 인류문명의 관점에서 처리되어야 할것이다

소생은 한마디로 대한민국 판 전체를 갈아엎어비리고 싶다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구제불능 생명체들이기에 말이다



세계 수많은 국가들이 있고 크게는 유럽,중동,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아메리카 이러한 큰틀에도 그룹의 국운이 생사 주기가 다르고 시기가 다르고 맞이하는 형국이 차이가 나는데 7개의 지구촌의 큰 그룹중에 다시 세분화하면 여러개 국가들이 분포하고 있고 7개 그룹중에 거듭강조하지만



인류문명은 아시아로 다시 회귀하였음은 세계 어느 국가도 부인하지못하고 있고 인정하고 있지요 물론 그들은 소생의 불로그 정보를 통해서 알게되었지만 그것을 참고로 다들 나름대로 자국가나 자국의 그룹들을 이익을 위해서 참고하고 있다라는 사실은 소생도 잘알고 있고 또한 그렇게 하라고 불로그에 글을 기록해드리는것입니다



비록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이유라고하지만 소생은 절대적인 신의 종으로써 소임을 실천하기위해서 전세계 국가들의 국민의 신분은 아니지만 절대적인 신의 종의 신분이기에 소생 스스로 알아서 행동실천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정보력도 양극화가 심해서 강한 정보력을 바탕으로하는 국가들은 더 강해져가고 있기에 세계 어느 국가도 지금 지구 인류 문명이 어디에 어느 위치에 서있다라는 사실 존차도 모르고 자신의 국가나 민족을 운영하는 국가들이나 민족들은 이미 그들은 가능성이 없는 국가와 민족들이다 그리고 생명체들이다



7개의 그룹속에 아시아가 나머지 6개 그룹 국가들보다도 인류문명의 정점에 서있고 끝과 시작에 서있고 死生의 사선위에 서있다라는 사실이고 이속에서도 바로 중국,일본,대한민국,북한 4개 국가중에 바로 대한민국 국가라는 울타리가 이들속에 있는 모든 생명체의 운명이 제일먼저 생사의 주기를 다루지않을수가없다라는 사실이다



사실이현실이 이미 저들은 수십년간 가파른 죄악을 짓고 부패해왔고 수많은 시간과 공간동안에 국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안겨준 그동안의 부패 위정자 모든 세력들의 생명체들을 거두어갈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저들은 막가파식으로 자신들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은죄를 지금 숨기기에 급급한처지이고 계속해서 책임을 모면하려고 저들나름대로 전쟁을 기다리고 있기에 그래서 저들을 전쟁을 통해서 저들이 생각하는 전쟁조차도 심판해버릴것입니다



오늘날 이와같은 7개그룹의 국운 생사 주기 시기와 193개 국가중에 대한민국 국가와 이속에 모든 생명체의 생사의 주기 시기가 다른 사실을 그것이 현실의 국운이다



어차피 저들이 그동안 저질러온 죄와 책임을 묻지않을수가 없고 피를 받아내지않을수가 없다라는 확고한 사실이고 그러므로 피를 많이 받아낼것이다 그것이 역사의 교훈이고 깨달음의 교훈이다



너희들은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거짓과 위선으로 기만으로 자신들의 생명체와 타인의 생명체들을 바르게 인도해오지못한 신앙적인 관점에서도 매우큰 벌을 받아야함은 마땅하다



다시말해서 대한민국 국가 존재 조차도 위태로운 처지이다 그래서 너희들 모든 생명체들을 이스라엘이 당한것처럼 할지 최종적인 판단은 추후에 결정될것이다



그리고 이 한반도와 일본은 중국과 일본은 절대로 같이 갈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일본이 멸망하든지 한반도가 멸망하든지 양자택일이 되어야 하고 결정이되고 다시한번 마지막 동아시아 평정을 통해서 최종적인결과가 나올것이다



이것이 정해지고나서 인류 문명은 새로운 시작이 새로운 역사 새로운 문명이 이어갈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모든 생명체들으은 이명박 정권이나 기타 정치권력세력들이나 너희들이 아무리 기고 날아도 이미 갇두어놓은 소적새에 불과한 처지다 너희들은 너희들 스스로 너희들을 갇두는 어리썩은 짓을 해왔기에 이제는 울지못하면 죽여버린다 울지않는 소쩍새는 죽어주어야 하기에 말이다



그만큼 대한민국 국가를 운영함에 주변국가의 정세를 보지못하고 국가운영을하게되면 얼마나큰죄를 치루게되는지 그리고 자신들의 운명역시 자유롭지못함을 제대로알고 지금 대한민국 국가를 운영하고 있는가? 한마디로 지금까지 해온것을 보면 구제불능이다라는 사실이다



설사 중국,일본,미국,북한,러시아 이들 국가들이 잘되지못하기를 바라는 측면도 있으나 그래도 이들 국가의 처지를 알고 처신에 신중하면 이들 국가모두를 설득할수가 있고 핵무기없어도 당당하게 자주독립국가이고 얼마든지 대등한 국가가 될수있는일을 그런데 그대들은 그렇게 하지못했고 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이제는 피를 받아내고서 소생이 그렇게 할것이다



소생도 얼마든지 대한민국 코닥지만한 나라 하나 대통령 그 이상 못하겠는가?



지금 대통령의 능력과 지난정권도 그러하지만 대통령이 지혜를 얻지못하면 그자는 대통령 수행을 못하는것이다 그나라 국민들은 불행질수밖에 없다



대통령자리는 권력이나 자본으로 세력으로 대통령 하는것이 아니다 지혜가 없으면 장님의 대통령일수밖에 없다 소생은 지금이라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써 참으로 이와같은 언급을 해주는것이 대통령 직무인것이다 알겠는가?



대한민국 대통령을하려고 글을 적는것이 아니라 깨닫지못하는 국가와 민족에게는 대통령하고싶은 마음도 없다 왜냐고 의미가 가치가 없기에 말이다 그래서 먼저 피를 받아내고나서 통일 대통령을 할것이다 알겠는가



이 정도 과정은 그대들도 소생의 위치를 알고 있으리라 본다 지금 그대들을 밟고올라갈것이다 그리고 소생이 남북한 통일 대통령이되면 어디 남북한만 위하는 국가운영을 할것같은가 천만에 이미 구상은 다 마무리되었다



그것을 위해서 세계 각 국가들에게 소생의 견해를 알려주고 있는것이다 소생의 견해 믿는 국가들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 국가에게도 여러모로 정보분석을 해도 틀리지않음은 그들이 더 잘 알기에 그런데 이놈의 국가는 뭘처먹었기에 그동안 수년간 언급해주어도 그러니 이제는 너희들을 기대지않고 믿지도않고 대국적인 관점에서 접근해갈것이다



소생의 통일 대통령자리 대한민국 어떠한 정치 세력이나 탐하지말라 탐하다가는 너희들부터 목을 베어버릴것이다 알겠는가 너희들은 권력을 취하기위해서 대통령할려고하는지 모르나 누구보다도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신의 은총을 받은 소생이 인류전체의 관점에서 남북한 통일 대통령을 잡는것이 이유 다 인류 문명을 구하기 위함이다 단순히 대한민국 남북한 국민만 구하려고 통일 대통령 잡는것이 아니다 그럴것 같으면 잡지도 않는다



소생이 통일 대통령을 잡고나서 추후에 세계3차 대전을 치루게될것이다 세계3차 대전을 치루는것이 급한것이 아니라 세계3차대전후의 인류를 준비하기위함이니 동시에 사전에 충분한 인류 미래 설계를 통일 대통령이라는 명분아래에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것이 소생의 존재이다 위치이다 그러니 너희들이 죽고싶으면 얼마든지 맘대로 해 보아라

소생은 중국 남북한 일본을 똑같은 동급에서 보고 처리할것이다

앞으로 세계는 세력으로 자본으로 권력으로 통치해가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오로지 지혜가 충만하자가 세계를 다스려가거나 자신의 국가들을 다스려가는 인재만 필요로할뿐이다 그러하지않은 인재는 넘처나나 지혜가 충만한 인재는 세계를 다스려갈수있는 인재는 미약하기 그지없는 처지이다



그럼 국방부 주장 논리라면 다른 국가 분쟁 지역에 왜 파병하나요

국방부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국방부가 언제 국가 전략적 자세를 취해온적이 있나 지금 일본이 기습공격해오면 어떠한 국가적 전략적 자세가 갖추어져있나 이미 대한민국이 친일정권 정치 세력화된지가 언제인데 국가 전략적 자세를 말하는지

대한민국에 핵무기하나 못만들어놓고 뭔 국가전략적 차원이라고 하나

고물덩어리 무기들이나 수입해서 그농간에 그대들이 착복해간 국방 무기 예산액 얼마나 많고 부패한지 아는가?

이놈들아 국방무기 하나구입하드라도 제대로 구입하라는것이다 한반도 지형을 보호하고 타국가를 공격시에 아주 큰 타격을 무기를 하나라도 제대로 구입하라는것이다 그러한 역활을 하지못하는 무기들만 구입하고 그 틈새에 너희들이 착복한 불필요한 국방무기가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그러고도 국방부라고 큰 소리치나

정작 이런것앞에서는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대한민국 한반도 특수한 지형에 맞는 무기가 무엇인지도 파악못하는 국방부가 그리고 일본 본토를 공격하는 효과있는 무기가 무엇인지 아는가 국방부는

국방부도 패배주의 타성에 찢들어서 어느 국가부서든 이러한 패배주의 근성에 개,노예근성에 타성에 살아온 저들이 뭔 국가 안보보다는 지들 밥그릇 지키려고 그러한 소극적인 자세를 안되는것을 뻔히 알면서 그럼 정부가 의도적으로 강행하는 시늉을 보인것인가?

정작 청와대 지하실 벙커에 국가 안보 작전종합상황실이라는 사실을 이미 국가 1급 비밀을 누설하고있는 마당에 더욱 가관인것은 그것을 해체하려고했다라는 발상의 안보관념이 위험수준이고 거기에 그것을 막지않으려고 한 국방부의 태도가 더 의심스럽다라는것이다

그런데 독도 하나 파견못해서 그것도 핑계의 반대 명분이라고 생각하나 심각한 안보결여 의식이 있으니 하기야 제대로 처박혔으면 독도문제는 일찍이 군이 해결했어야 하는 문제다 정치권이 아니라

신권 화페 발행시에도 독도 표기한 만원 신권 화페발행전에도 외교통상부나 지금 국방부의 태도가 다 그러했지요

더욱이 일본 국방백서에는 엄연히 영토분쟁이라는 국방부의 논리이면 왜 일본은 국방백서에 대한민국 독도 영토를 일본 자국 국방백서에 표기하고 이미 중학교 고등하교 점진적인 표기를 명시하고있는지

바로 일본은 대한민국 정부나 패배주의 관료직공직자들의 특성을 소극적으로 나오는것을 잘알기에 일본은 더더욱이 적극적으로 가고있는것이고 설사 국방부가 해병대든 특전사든 파견하든안하든 일본은 제갈길을 걸어간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 국방부는 일본의 전략전술을 아직도 간파하지못했음을 대한민국 국방전략을 말해주고 있는것이다

동방훈련 그것 일본앞에서 일본이 야! 너희들 번떼기앞에서 주름잡나라고 웃는다 그것이 대한민국 국방부의 전투력 자랑거리가 못된다 차라리 독도에다가 거북선 만들어서 배치하는것이 더낳지요


국방부, 해병대 독도 파견에 '유보적'
[연합뉴스] 2008년 07월 20일(일) 오후 07:17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방부는 20일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한나라당에서 강력히 제의한 해병대의 독도 파견 방침에 유보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독도에 해병대를 파견하는 것은 여러 측면에서 국가 전략적으로 신중히 판단할 필요가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독도는 경찰력으로 치안이 충분히 유지되고 있고 유사시 군이 즉각 지원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춰져 있다"면서 "최전방에 위치한 서해 백령도와 독도를 동일한 잣대로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이 문제는 장기적으로, 전략적으로 대응할 문제"라면서 "외교적, 전략적인 고려에 따라 국가 정책으로 결정되면 독도에 군을 배치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군에 정통한 한 소식통도 "독도에 군이 상주할 경우 국제적으로 영토분쟁 지역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군이 나서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사견임을 전제로 "국방부는 현 단계에서 군을 배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기존의 입장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내일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이 문제가 심도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희 국방장관은 이날 오후 고위 간부들과 회의를 갖고 해병대 독도파견 문제를 비롯한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hyunmin623@yna.co.kr



우리나라의 진정한 주적은 누구인가?

일본인가 아니면 미국인가 아니면 중국인가 아니면 북한인가 아니면 러시아인가 그것도 아니면 프리메이슨 인가?

다 틀렸습니다 바로 우리 자신속에 진정한 주적이 도사리고 있는한은 타 국가들을 주적으로 볼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국민들 스스로 자신의 주적부터 싸워이겨내야 주변의 주적들을 이겨낼수가 있는것이지 이것도이겨내지못하면 함부로 주변국가들이나 세력들에게 주적이라고 단정하는것은 모순이고 자가당착이다 그러므로 항상 패배주의자로 개,노예로 살아가게된다라는 사실이다

자신안의 주적을 없애기위해서는 항상 당당한 주인 자세를 가져라 그렇게하려면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그리고 절대적인 신에게 감사하는 믿음과 실천을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당당하게 살아라 죄를 지어가면서 당당하게 살아가는자들은 당당한것이 아니다

그러한자들은 진정한 주적에게보다는 주변 주적들에게 개,노예신세에 불과한 종에 불과하다

지금 대한민국 모든 생명체는 이점을 자아성찰해야 할것이다 자신의 못난점을 해결하지못하고 반성과 참회하지못하면서 다른 대상체들을 상대로 비판한들 도루묵이다라는 사실이다

이명박정권이 들어선지가 5개월 되었는데 국정운영의 기록물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이에 대한 동향을 알고 싶습니다

그동안 강만수 한숭수내각의 모든 이명박대통령의 기록물 모두를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오히려 현정권의 국가운영의 기록물을 은페 조작 왜곡하고 있지는 않은지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이명박정권을 하야시키지못하고 또한 자신도 하야하지않고 계속해서 권력을 살얼음판위에 노무현정권때보다도 더 위험한 정국속에 이명박 정권이 걸어가고싶다면 훗날의 모든 책임은 진다라는 의지하에 계속해서 하야하지않고 자신의 정치적 의사의 행동의 표시라고 본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치권 세력들 역시 하야시키지않는 정치적 자세의결단에 역시 그들도 책임을 피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국가적 공동 연대 책임을 묻게 할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책임을 지게될것이다

어차피 차후에 다 들통나게 되어있으니 정직하게 기록해야 할것이다 방송 통신위원회의 기록물도 마찬가지이고 국방부,기무사,국정원,경찰청,검찰청 정신똑바로 차리고 하지못하면 기존의 대한민국 국가 안보기관들부터 사정에 들어갈것이다 그 다음 언론사 방송사 국회정치 세력들,기업들

청와대 지하실 종합작전실도 패쇄할번하였고 동북아 재단 해체해서 독도를 일본에게 묵인해 주려고하다가 ㅋㅋㅋㅋ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수입해서 국민들보고 많이 처먹고 서서히 디져라고하다가 들통났고 국가 기록물을 반환하라고하는모양새와 청와대 지하실벙커국가안보작전종합상황실을 패쇄하려고했든 국가 안보의식에 상당한 중대한 결격사유를 여러번 확인해주는 사례다라고 판단된다

청와대 대한민국 국가 안보핵심 브레인 기지를 패쇄하려고 했는데 그동안 국가 안보를 담당하는 국방부나 국군 기무사나 국정원은 왜 막으려고 하지않았는지 그렇게 이들의 국가 안보의식의 결여를 말해주는것인데 대통령에게 당당하게 안보자세를 의지를 보여주지못한 대한민국 국군기무사 ,국정원,하기야 국가가 30년동안 줄기차게 부패해왔는데 그대들이라고 부패하지않았나

지난정권에서도 기름값이 올라서 군사훈련이 축소했다고 하였길래 유가가 1배럴에 70달러이면 100달러로 올라간다라고 애기해주었건만 정작 국방부는 유가가 상승시에 대비한 유가 충족할 자세를 위하였는가라는것이다

기름값이 고유가로 그배로 올라갔으니 지금 대한민국 전군에 상당한군사훈련이 축소되었음을 말해주는것인데 그것은 달리 말하면 군 스스로도 부패한 정치 세력들과 같은 배를 타고 지내왔음을 말해주는것이다

국가안보의식이 강하면 당연히 국방부 스스로가 고유가에 대비한 전시용과 훈련용 기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했음을 불구하고 그동안 해오지않았다라는 사실이다

독도의 동방훈련이 기름값이 고유가라서 축소하려고했는데 이번에 독도문제
때문에 다시훈련하기로결정했다라는 국방부의 태도는 자주 정신 결여된 국가 안보 정신 상태다라는것이다

그러고는 뭔 국가안보를 외치나 전투경험없는 동태눈가리로 뭔 국가 안보를 지키겠는가? 독도하나도 제대로 군이 파견못하는 군이 북한의 군부보다도 국가 안보 주인 정신이 없는 그대들에게 그래서 이참에 너희들도 같이 부패한 정치권력 세력들과 함께 처단할것이다

청와대 지하실 종합작전실도 패쇄할번하였고 동북아 재단 해체해서 독도를 일본에게 묵인해 주려고하다가 ㅋㅋㅋㅋ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수입해서 국민들보고 많이 처먹고 서서히 디져라고하다가 들통났고 국가 기록물을 반환하라고하는모양새와 청와대 지하실벙커국가안보작전종합상황실을 패쇄하려고했든 국가 안보의식에 상당한 중대한 결격사유를 여러번 확인해주는 사례다라고 판단된다

그래서 그대들의 뭔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느 방송사를 예의주시하고 있는지 청와대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전체를 도마위에 올라놓은 생선으로 유도해줄것이다 그 다음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칼로 각 부서의 생선의 목대가리를 짤라버릴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의 국호가 문이 닫드라도 바로 세우는것이다

어느곳하나 제대로 바로 세워진곳이 없기에 말이다 이것은 그만큼 동아시아를 평화를 깨뜨리고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그동안 그렇게 해왔다라는 사실을 알고해왔는지 모르고 해왔는지 일단 무능 그자체이다 그러므로 인과응보에 의해서 사필귀정으로 댓가를 치루게 될것이다

결국은 자신의 국가를 국민을 위태롭게 해온 그동안 일련의 모든 행위와 결과물이기에 말이다



맘 단단히 잡수세요 세상은 세계정세는 그렇게 그동안 대한민국이 30년동안 살아온것처럼 저들의 부패가 호락호락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용납하지않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소생이 아리까리하게 글을적는 이유는 아직도 대한민국에 절대적인 신이 존재한다라는 사실을 믿는분이 없기에 국가적인측면에서도 그러하므로 소생의 신분의 위치에서는 아리까리하게 적을수밖에 없고 소생이 그동안 보수와 진보를 넘나들면서 지금 그대들에게 대접을 받지못하고 있는것 그리고 그들이 경계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 잘 알고 있습니다

소생은 새로운시대에 새로운시작 새로운 역사에 편승할것입니다 그전에는 계속해서 아리까리하게 갈수밖에 없습니다 이점 소생의 입장을 미리 알아주시고 보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동아시아로 세계로 공존상생 협력해가는 세력이되고 싶다면 소생처럼 아리까리하게 지금은 살아갈수밖에 없다라는 사실 그러나 내면에는 대단한 포부와 대망을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대한민국에 소생과 같이 갈 동행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걸어온 모든것을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고자하는 세력들만 함께 할것입니다 그전에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다들 죽기 싫어서 지금 몸사리고 있는데 몸사려서 될문제가 아니지요

그들이 진정한 자신들의 그동안 지은 죄를 참회하고 반성하고자한다면 그에 대한 상응하는 실천의 참회모습들을 보이지않는다면 그들의 피를 받아갈것입니다

피를 받지않고서는 역사의 발전은 없습니다 아울려 희망의 새벽의 여명도 올라오지않습니다 지금 얼마나 중대한 인류문명의 시기인데 상상을 초월할정도의 문명의 세계 정세의 정점에 서 있는데 그 가치는 지금 대한민국 정치인들이나 국민들이 생각하는 그이상의 의미의 가치가 있기에 대수롭게 현실을 볼수가없다라는 냉정함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대국적으로 그들의 피를 받아낼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맘을 단단하게 잡수시라고 드리는것입니다


세계 인간 사람 66억명중에 누가 아래의 그림대로 소생과 세계 정세의 바둑수를 함께 두실분을 찿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 바둑수의 왠만한 수는 모두 다 나왔습니다



이미 지금 세계인류의 현존의 그동안의 발자취의 바둑수는 아시는분들은 다 알고 계시기에 마지막 死生의 수를 두는일만 남았으니 조속히 대인이 나타나서 남은 마지막 수를 두기를 소생은 기대합니다



아울려 신선의 도솔천 세상은 서양에서는 천국의 세상이지요 이 세상 위에 세상도 존재합니다 소생이 이 도솔천 세상 천국의 세상에 올라가보니 아래의 그림대로 여러 색상옷을 입지않습니다 다 말그대로 신선의 흰색 의상들만 모두 다 입고 계셨습니다 구름위에 신선의 세상은 수백살 넘게 살아가고 계시드군요

4개의 보배구슬을 가지고 내려왔는데 그래서 세계 각 국가들에게 어드바이스해드리는것입니다



이분들은 다 세계 각 국가들의 육신의 살아생전에 높은 깨달음의 도량을 터득하는것은 기본이고 무엇보다도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믿음과 실천을 한 평생 지켜오신분들이고 이는 자신 스스로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육신의 죄인의 생명체가 자신의 모든 수억겁의 죄업장을 소멸하고



그것은 자신의 희생속에서 깨닫지못한 민족의 백성들을 난국에서 구하고자 희생하시는 자신을 버리는 정신 역시 절대적인 신을 믿기에 거추장 스러운 모든 육신의 집착을 버리고 실천하신분들이기에 절대적이 신과의 약속에서 자신의 육신의 죽음을 통해서 그 영은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구원을 구제를 받아서 자신의 살아생전에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인내로써 닦아놓은 공덕의 댓가로 육신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자신의 육신이 살아생전의 믿음의 영적인 영생은 바로 도솔천 세상으로 인도됩니다 그래서 신선이 되는것이고 그곳에서 불생불사가 시작되고 살아생전에 숨쉬든 영은 죽지않고 살아계시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게서도 400년넘었는데도 소생의 선몽에나타나서 부탁의 말슴을 하신것이고 고려의 공민왕도 역시 죄업이 많기에 지옥으로 사려달라고 애원하는 600년전의 모습들을 보았지요



도솔천 세상보다도 더 높은 세상은 완전한 대해탈 세상입니다 즉 태초의 본래의 절대적인 신께서 계시는 성인분들중에 그 정도의 도량을 공덕을 어차피 이분들은 태어나기전부터 선택받았고 선택받은 육신이 살아감에 일이 이미 정해져있기에 절대적인 신은 그 자에게 온갖 실험들을 평생동안 한다라는것 그래서 통과되면 그 도량에 따라서 도솔천으로 보낼지 대해탈의 세계 절대적인 신의 세계 곁으로 둘지 지옥으로 갈지 판단하는것입니다



그 나머지 깨닫지못한 인류의 생명체인 인간들이 아무리 탐욕에 물질에 찌들어서 한평생을 보낸들 그들 모두 다는 불행과 고통의 윤회 세계를 살아가는 영들이다 그리고 육신은 전생보다도더불행과 고통스러운 세상으로 육신으로 다시 경험하게 되는것이 하늘의 이치이다



이제는 워낙 이 지구촌의 지구행성안에 모든 육대주 땅도 오대양 바다도 모든 생명체도 그러한 죄인들의 악기로 가득차있기에 앞으로 이 지구상에 풀한포기도 살아남게 하지않는다라는것 즉밭이 죄악으로 죄인들의 영으로 가득찬것을 이들이 윤회의 수레바퀴를 굴린들 뿌리가 죄의뿌리가 되어버렸는데 무엇을 그들에게 계몽할것이며 기대를 할수가 있는가?



그러므로 지구전체 오대양 육대주를 갈아엎어버릴것이다 즉 지구의 지각과 극점들이 대이동할수밖에 없다라는 사실 그래서 지금의 대부분 육지는 소금의 바닷물로 그리고 불로 전염병으로 심판을 받을것이고

지금의 바다는 육지로 융기가 될것이고 즉 지구 행성이 한번은 대정화 주기의 시간이 공간이다가오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인류가 자의든 타의든 이것은 그대들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라는 사실



오로지 인류의 66억명의 모든 생명체들은 이와 상관없이 지금이라도 자신의 육신의 죄의 업장을 소멸하는데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 깨닫지못한 육신들의 생명체 1000억명인들 의미가 없다라는 사실은 절대적인 신께서나 성인분들이나 도솔천 세상예 계시는 신선들이나 천사들은 알고 있기에 얼마든지 화신으로 오고 부활할수도 잇다 다시 화신이나 부활하는 곳은 도솔천 세상에서 주관한다 신선들이 다시 인간의 육신으로 오는것이다



불경이나 성경이나 수많은 종교 경전을 보시면 깨닫지못한 인간 세계의 불가능한점들을 가능하게 하는것은 다 위의 하늘의 도움으로 가능하게 만든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신비주의가 존재하는것이고 깨닫지못한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세계가 현실 세계에서도 일어날수도있다라는 사실은 분명하기에 말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을 두려워하면서 살아라 그저 육신의 탐욕의 물질의 욕망에 허우적거리는 죄인들의 육신들아 앞으로는 가면갈수록 깨달을을 하라고 외쳐주는 사람도 없어진다라는 사실이다 그러기에 깨닫고 싶어도 개닫지못하는 세상이 오기에 말이다 즉 깨달음의 말법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음을 알려준다



여기에 어떠한 종교든 국가든 민족이든 예외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강조해주고 싶다



이러한 차원에서 지금 소생은 세계 바둑수를 보고 있으니 마지막 수를 두는일에 동행자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마지막 바둑수를 두어서 마무리를 해야지요



소생이 星集龍化火吐 귀함과 신령스러운 존귀한 이 예지몽을 을유년에 꿈을 꾸었다라는 사실은 만천하가 다 아는사실이고 이것이 부여하는 의미를 다시한번 다른 각도에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자합니다

인류 태초 이래로 인류는 절대적인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일명 천제단을 지어서 각종 의제를 올리고 부족의 안녕과 마을의 무사안녕과 평화를 기리고 또 자손들의 번성함을 기원하기위해서 또 자연으로부터 풍수조절과 식량 안정을 위한 인류가살아가감에 모든 필요한 제를 기도를 올리고자 절대적인 신에게 하늘의천제단에게 제을 올리고자 한 인류 토속의 무속신앙은 존재한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지금은 갖가지 여러 종교신앙으로 변형되었고 그속에서도 세계 각 국가마다 무속신앙은 존재하고 있고 인류의 4대문명을 돌고돌아오면서 각종의 성황당 일명 천제단을 짓게 되는것이고 다들 자신들이 태양의 후손이라고 하기위해서 각종 시대적 국가적 문명적 태양의 후손을 자칭하면서 그러한 상징물들을 짓고 살아온 인류 문명이다

聖皇堂 고대 태초시대에 깨닫지못한 인류 인간에게 과연 그 당시에 성스러운것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아마도 우주의 태양과 달 그리고 별 이것이 제일 성스러운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겠지요 그 다음이 물 즉용왕신 그 다음 산신령 산신령 도움없이는 우주만물이 생성될수가 없기에 용왕신은 산신령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로하는것이고 산신령 역시 물이 없이는 만물이 생성할수없기에 역시 불가분의 존재인 관계설정이다

지금도 인류에게 별은 성스러운 상징성을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물도 마찬가지이다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깨달음의 관점에서 보면 물이든 별이든 태양이든 물질이든 다 물질의 구조로 이루어진 허상이다

그럼에도 우주에 물질로 구성된 인간들의 생명체 역시 물질과 물 태양,별 달없이는 그중에서 물과 태양이없으면 과연 존재할수가 있는가라는것이다 그다음 별까지없다면 더더욱이 생존이 불가능하다

자연의 법칙의 기준이 되는 필수적인 구성요건들이 바로 태양과 물,물질,그리고 별이다 달은 없어도 인위적으로 생존가능하나

성황당을 혹시 이렇게 유추해석해보고자 한다

星集龍化火吐를 星皇堂으로 비유해보고 싶다

성스러운것이 항상 인류에게는 위대한 성인분들이 출현시에나 위대한 인물이 태어날시에나 죽을때에는 별과 같이 한다라는 사실이기에 그래서 성스러울성자인 이 한자는 聖는 별성의 성星자와 같은맥략이고 순위를 가린다면 별 星이 대장격이지요

그래서 성황당은 성스러울 성이 아니라 별성의 성황당의 표기법이 맞다고 본다

그래서 星集龍化火吐가 성황당이라는것이다 우주의 모든 빛나는별들은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그별들은 그동안 인류문명을 태초이래로 지구한바퀴를 돌아오면서 그시대적 문명적 세계속에 선지자분들의 영이 별이 되어서 그들의 별의 깨달음의 광명의 지혜의 빛이 모여서 용이 되어서 지금 인류문명이 위기에 처한 난국을 구하라는 으미로 해석하고 싶다

그래서 이 성황당의 장소가 그다음에 절대적인 신께서 인류의 난국을 풀기위해서 목룡승천지 혈자리를 보여주신것이고 그곳을 인류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그동안 인류문명이 잘못걸어온점을 참회하고 회개하고 종전의 인류문명보다도 더 나은 인류의 불행과 고통이 줄어드는 새로운 인류문명이 되어달라고 절대적인 신에게 제사 의례를 올리라고 그곳에 혈자리를 보여주신것으로 두가지 예지몽에 의미와 해석을 이렇게 해본다

그래서 소생이 그 혈자리에 세계 종교들을 포용하고 세계평화 안녕을 위해서 지난번에 언급한대로 목룡승천지는 그만큼 어떠한 인류 성지보다도 미래의 성지로 중요한 혈자리아다라는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인류 4대문명의 성황당보다도 새로운 인류문명을 위한 星皇堂의 장소이기에 말이다

그래서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들에게 인류 문명을 구할 대안을 미래준비를 위한 대안을 동시에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충성을 보인다면 이 혈자리는 어느 국가의 것의 소유도 아니고 어느 개인의 소유의것도 아니므로 인류모든 국가와 모든사람의 소유로 만들어드리고 싶은것이다

그래서 미래인류를 책임지고 갈 세게최고의 절대적인 신의 은총을 받는 인재들을 육성해서 인류의 목자가되게하고 지팡이가되는 인재들을 양성하는것이다

그만큼 고난의 깨달음의 수행을 통해서 깨닫지못한 세계의 사람속에 중생들속에 가려내어서 이들을 키워내어서 이제는 인류가 지구 제국에 걸맞는 시스템으로 걸어갈것이다

그래서 이 두가지 성스러운 예지몽을 절대적인 신께서 소생에게 보여주신것으로 본다
마침 도 인류문명이 정점에 왔고 동시에 지구 한바퀴를 돌고 다시 본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그정도로 세계정세를 분석해보아도 모든것이 일치가 된다라는 사실이다


성황당(星皇堂)은 그 나름대로 기도드리는 제사내용의미에 따라서 구분이 되어있지만 마을을 수호하는 지역을 수호하는 국가를 수호하는 인류를 수호하는 제각각의 성황당 신당이라기도 표현하고 종교적으로 말하면 사찰이나 성당이나 교회가 바로 그러한 역활을 해온것이지요

소생이 받은 성황당(星皇堂)은 인류 전체를 위한 제사 장소입니다 그야말로 성스러운 성지입니다 그러니 어느 국가 어느 지역보다도 그 힘은 비교가 되지못할것으로 봅니다 절대적인 신이 직접 관장하시는것을 누가 감히 그 뜻을 역행하면 국가와 민족이 멸망하는것은 기본이 되겠지요 그들의 모든 생명체도 거두어갈것입니다 하늘의 천혈 자리를 탐하지말고 ............................

절대적인 신은 존재하며 분명한 사실이다 지구 전체의 포괄적인 관점에서 다루어가는 책임자와 그래서 소생과 바둑을 둘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태극기에 태극은 태양을 상징하는것이다 태양은 또한 불를 관장하지요 즉 모든 만물의 生死를 관장하므로 북두칠성의 7번째 별인 파군성 역시 인간의 군상세계 生死를 관장하지요 불과 물은 또한 하나의 일체의 물질이다 불이 있어야 물이 존재하는법이다

그러므로 우주 천체 만물의 물질중에 태양을 그토록 숭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기에 그러한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지구방위총사령관: 金七基





이 목록 코너 글 제목이 말하듯이 화룡 정점을 말해주는것입니다 화룡정점화하는 마지막 바둑알 한 알 두는일만 남았습니다






이명박 서울시장때의 모습의 바라본 시각 역시 예리한 관찰력은 정확했다



청계천 부녀자 사망사고 책임은 서울시에게도 있다


글쓴이 : 김칠기 (2005-10-02 23:49:53 ) 읽음 : 3, 추천 : 1


어제 사망한 부녀자는 청계천 개통식에 관심이 있으서 무단횡단을 하여 구경하다가 차선 중앙에 설치된 조형물에 헛발을 내딛게하여서 낙하되어서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
일단 국가 기간 시설물에 대한 안전 사고 예방 노력에 최선을 다할 1차적 의무가 있는 서울시는 이번 사고에 대해서 그 책임을 피할길이 없다
그리고 지금 곳곳에서 청계천 관련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노력은 별로 보이지않고 그저 전시행정을 위한 청계천사업은 아니한것만 못하다

그리고 버스 중앙 차선제도 지난번 뉴스를 보고 사고율이 기존버스 차선제보다 훨씬 높아져있음을보고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전시행정용 정책에 불과하고 자신의 대권 야욕을 위한 과시용정책에 불과하다(대중교통체제 개편 이후 올 상반기 발생한 적자액이 이미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이 버스 차선제 시설물과 관련한 교통 피해 당사자들은 기존의 시설물과 비교하여 서울시의 책임도 피할길이 없다 안전을 확보하지못한 시설물의 변경에 따른 사망자나 부상자 유가족들은 서울시에게 책임을 묻지않을수가없다
과거 스타일로 무조건 개발하고보자라는 무대포 스타일에 이제는 제동을 걸어가는 국민들이 많고 그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짚고 가야한다
이번 부녀자의 사고 책임에서 서울시에서 법원의 판결을 보드라도 책임이 없다고 발언한 청계천 개발 담당자의 발언은 서울시장한테 충성보이기용인가 아니면 그런 상관이 대권에 출마할 자격이 있는가?
지금 중구에는 무법천지이다 일반 도로에 상점가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테이블을 놓고 장사를 하는데 차도 다니고 사람도 다니는 좁은 도로에서 버젓이 장사를 하고있으니 무법천지가 따로 있나
이렇게 장사를하다가 길도로에서 손님을 받고 있는 상점음식점 들이 만약에 사고라도 발생하면 이를 관리 제대로 못한 서울시의 책임도 있는것처럼 이번 사고도 서울시는 30 -40%의 책임을 피할수가없다
그런 정신상태로 뭐놈의 대통령 출마한다고 지랄하는지 떼러 치워라
막대한 국가돈이 들어가는데 그정도못하면 서울시장 떼러치워야지
책임지는 자세부터 외면하는 해명발언에 인명을 주시하지못한 청계천 개발은 그러고도 생명의 탄생이라는 미사어구가 적절한가 놀고들 있네 최근 몇일동안 각 지자제에 동원인력 비용도 막대하지 않은지 서울시장 긋발이 좋은가보네요

자신의 야욕을 위해서 한사람 아니 한 만물의 생명을 소중하게 다루지않는다면 그러한자는 자신의 이익을위해서 수단과 방법을가리지않고 독재자길로 나갈우려가 높다 그 역시 오래가지못한다 그만큼 겸손해야하는것이다

2008년 역시 무능의 무대포 독재의 길로 걸어가고 있는 21세기형 독재권력 전국 지방지자체 단체장 부패의 심각성 역시 이명박정권지지 세력들의 단체장이고 어디 그뿐인가 5개월동안의 국정행정능력에서 잘 말해주고 있다

인명을 경시하는 대통령은 국민의 건강권도 안보권도 지켜주지않는다라는 사실은 한미간 광우병우려의 쇠고기 협상에도 독도에 대한 국군 통수권의 행사 역시 그러하다 무능 그 자체가 큰죄이다

3년전의 모습 역시 대한민국은 예상대로 흘려가고 있다 앞으로 3년이나 5년후이나 모습은 이미 그림이 다 나와있다 너희들은 대한민국 국가를 살릴 의지가 없다라는 사실이 이미 그동안 수년동안 말해주고 있기에 말이다 대한민국 모든 정치권 세력들이나 예하 세력들도 마찬가지이고
단지 그때그때마다 큰 이슈 현안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살길을 가르처주어도 행해지않고못하는 그대들의 숨은 의도 다 파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