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19

그동안 수년간 소생이 그래도 대한민국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생이 글을적어주었는데 그대들은 이것을 딴맘먹고 역이용하려고 하는것을 보니 그대들도 최소한 양심이 살아있기리를 바란다

이미 7년동안의 형국은 다 밝혀졌으니 그대들이 계속해서 끝까지 이 대한민국을 국가와 국민을 괴롭히면 그 죄는 벗어날수가 없다

아무리 그대들 세력들이 잔머리 굴러도 하늘에서 다 지켜보고 소생에게 그 메세지를 보내주시니 그대들은 소생이 그렇게도 두렵나 이제는 이미 정해진 하늘의 도수대로 진행되어왔고 진행되어가겠지만 그대들의 막다른 골목은 다 다가오고있으니

그 죄는 피해갈수가 없다

소생은 소생이 살고싶어서 살아가는것이 아니다 이미 천지신명님이 주신 천명을 받았기에그것을 집행하고 지켜보고 이일을 다 마처야 소생의 육신의 짐을 내려주시고 소생은 이 지구에서 떠나갈것이다

그전에는 이 세상사 살아가는사람들의 아둔한짓들을 구경하면서 등불의 가르침을 언급하겠지만 연기처럼 바람처럼 대자유인으로 살아갈것이다

그리고 목룡승천지에 기회가 닿으면 성전을 짓고 그러하지못하면 물 흘러가는대로 방치할것이다

그리고 하늘의 중요한 천명을 전달하고서는 절대로 개어나지않는 국가와 민족은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그때에도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살다가는 역시 용서해주지않는다

완전히 유탈을 해벌리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해탈이고 열반이기에 물질의 상으로부터 그 경계선을 벗어나게될것이다

소생의 육신이 사라지고나서는 이 지구안에는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것이니 소생이 살아생전에 선택받은 국가들이 아마도 이 지구를 대표해서 다스려서 갈것이다 이 축을 중심으로 세계 질서는 재편되고 강력한 국가로 거듭 태어나게 될것이다

그동안 인류는 절대적인 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담고 살아왔지만 절대적인 신의 존재는 존재하고 계십니다

그동안 인류에게 나름대로 서양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호칭하고 동양에서는 천지신명님이라고 호칭을 하지요

절대적인 신의 종이신 부처님이시나 예수님이시나 다른 수많은 성인분들 선지자분들 많은 분들이 계시고 인류에게 보내주셧습니다

이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날에는 인류는 진지하게 왜 다른 종을 인류에게 보내주지않고 있는지 지금 살아가는 양들은 중생들은 곰곰히 진지하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왜 세계적으로 부처님이나 예수님같은 훌륭한 종을 아둔하고 무능하고 나약하고 죄를 짓고 있는 우리 인류에게 다시 훌륭한 성인분의 가르침을 받기위해서 보내주시지 않는지 그 이유를 찿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인류는 두번 다시 부처님이나 예수님같은 성인분들을 인류 곁으로 보내주시지않습니다

지금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가르침만이라도 충분히 하늘의 하나님 천지신명님의 뜻을 알수가 있기에 가르침에는 더 이상 붙일것이 없기에

왜 인류에게 보내주시지않는지 그 이유는 다 인류에게 있는것입니다 소생이 알기로는 그러한 답은 지금도 우리곁에서 행하고 있기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이번 크리스마스 성탄절에는 인류가 좀 향락과 괘략의 날을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지구를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고 지금 우리 인류에게 무엇을 말해주시는지 차분하게 세계 각 국가는 성탄절을 맞이해야 할것입니다

전기도 아끼고 진지하게 위에 던진 질문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셔야 할것입니다

올해 대선은 지난 대선과 분위기가 상반되게 돌아가고 있다



그리고 대선후에도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와 그리고 후의 모습 그리고 오늘의 이러한 모습 역시 지난 대선과 같은 연결고리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참여정부 5년간 좌파이니 우파이니 국가보안법 유지이니 폐지이니 미군 철수이니 유지이니 이라크 파병이니 반대이니



온갖 이데올로기 대립 분열을 사회를 각본해 온 지난 대한민국 시간 그 귀중한 시간에 노무현 대통령 그 책임에서는 자유로울수가 없다



그 반사이익으로 야당의 결집을 그리고 예정된 이명박 후보자의 이번 대선의 출마 그것은 지난 대선에 대한 보답의 조치로 본다



왜냐하면 지난 대선에 한나라당에서 배신한 세력이 없었드라면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될수가 없었기에 그 답례가 이번 대통령 출마로 길을 만들어주고 있으니



그리고 항상 소생이 생각하는것과 반대로 정국이 흘려왔기에 국민들의 반대에도 BBK검찰 수사 결과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관현 후보자가 당선되게만들면



이제는 참여정부 출범상황과 반대로 지금의 여권 세력들이 당선무효 소송을 하고 국론 분열 양상을 초래할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것을 무마하려고 이후보자는 그동안 외처온 대북적대정책에서 대북유화정책으로 미국과 손발을 맞추고 김정일앞에 무릎을 끓는 햇볕 정책을 이어간다



그러면 여권 세력들은 더이상 반대명분의 소리를 내지못하고 동시에 보수 세력들은 그저 닭쫓든 개 지붕처다보는꼴로 전략하게되고 보수 세력은 분열될것이다 그리고 와해되고 총선에서 지금 한나라당은 분해가 되고



참여정부 처럼 그러한 국가사회의 미래 모습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렇게 되기를 바라는 국가들이 워낙 많기에 중국 국가도 일본 국가도 미국 국가도 대한민국에 부패한 세력들도 그렇게 국가와 사회가 혼란되기를 바라기에



이틈을 타서 부패한 기득권 세력들이나 공직자들 역시 참여정부보다도 더 심화되는 부정부패부조리가 만연할것같다



그러므로 노무현 정부나 차기 정부 역시 역사앞에서 자유롭지못한 처지를 맞이할수도있다라는 사실이다

여권은 대통령 당선하고 싶은 맘이 없고 야권은 대통령 당선하고 싶어 환장하고



여권은 그동안 정치 역사 행보를 보면 단일화해서 대통령을 당선시키려고 단일화하고 뭉치고 투쟁하려고 몸부림치든 야성은 다 사라지고 내년 총선의 기반을 곤고히해서 차차기정권을 기약하는 여권의 의도가 있는것은 않인지



물론 이것이 김대중 전대통령의 역사 평가로 매듦을 지을것인지 아니면 노무현 대통령에게 매듦이 옭겨갈것인지



이러한 배경속에 지금 여권은 이번 대선의 대통령 당선시키고자하는 의욕보다도 총선의 훗날을 바라보고 있는 의도가



그리고 한나라당은 간만에 정권 교체 명분이라고 당연히 정권을 잡아야 한다고하지만 막상 잡는다고치드라도 결국은 여권에게 또 뒷통수를 맞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정권 교체 시기가 지금이 아니다라는것이 정해진 하늘의 도수이다 그동안 산적한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전반에 문제점 투성이가 정권의 연장속에 해결 가능한것이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살펴본바 중간지점의 인물이 문국현 후보자다

모든점을 고려해서 중간지점에 서있는 후보군이 바로 문국현후보자가 대안이다 여권이든 야권이든

지금 대한민국은 정권 교체 시기가 아니다 더더욱이 지적한대로 그러한것을 해결하기위해서는 지금이 아니다라는것이다 그것을 여권이 알기에 애서 대통령되고 싶지않은 모습을 보고도 모르나 그래서 이명박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것은 먼날을 보고 잇기에 그러한것을


그래서 항상 야권은 여권을 따라잡기란 상대가 되지않는다



그래서 이번에 어느 역대 선거보다도 대통령을 당선하고 싶지않은 맘을 야권보다는 여권이 우선하기에 그래서 반사이익으로 지금 이명박 후보가 강세로 치켜세워주는것이다



왜냐하면 ㅋㅋㅋㅋ그래 너희들 실컷 정권교체해서 한번 해보아라! 오냐 못할거없지! 정권교체하고나서 보자 그러나 예상한대로 각본은 그렇게 흘려갈수밖에 없는 한계에 봉착하게 될것이다



결국 역사의 승리는 여권이 되는것을 그것이 앞으로 다가오는 기다리고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노무현 정권도 아니고 이명박 후보의 당선도 아니고 이왕 흘려온 대한민국 햇볕정책 김대중전대통령의 공적을 그나마 살려드리고 싶다



소생은 전라도 국민들의 정신을 그리고 남북한 민족 정신을 인정해드리고 싶다



이것을 스스로 훼손하지않기를 바란다 더욱이 지금 연세도 고령이신데 정치의 도의가 사라진 대한민국 정치판이 개판인것은 다 자업자득이지만



특히 여권 정치 세력들은 마무리를 해야할 책무가 있다 피한다고해서 될일도 아니고 야권도 마찬가지이다



원래 해 오든 방식대로 여권이든 야권이든 그대로 길을 걸어가시지요 지금에와서 방향을 돌린들 여권이든 야권이든 그대들이 얻어가는것을 가져갈수가 없다



즉 지금 여권이든 야권이든 가지고 가도록 허락해주지않는다라는 사실이다 책임에서 피해갈수가없다



사생결단해서 결판을 낼대 내드라도 여권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시키고 총선도 장악하고



그러면 여권은 15년동안 정권 기간동안 마무리 정권을 하고나서 잘한점은 칭찬받고 못한점은 책임을 지는 자세로 임하고 차차기 정권에서 야권이 신선한 분위기속에서 새로운 출발하는 심정으로 지금의 야권의 자세보다는 더욱더 변화하고혁신된 야권의 모습으로 앞으로 야권이 연속 정권 유지해가는 패턴이 되어야지



이것이 바람직한 정치 패턴이 않인가요 중간에 먹으라고 먹으려고 대드는 세력이나 그것을 받아처먹으라고 주는 세력이나 너무나 무책임한 정치 행보이다



그래서 정치란 책임을 피해보고자 하는 정치는 당당한 정치인의 자격이 되지못한다 그저 기회주의 판치는 위정자들이 득실하니 책임 정치 실현 구현이 이루어지지않고 국가가 도탄에 빠지게되는것이다



정치도 이렇게 당당하게하지않고 비열하게 하는정치는 국가와 사회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여기서 대한민국이 그동안 정계개편을 해서 국가와 국민 민족을 구할 세력으로 구축이되어야 하는데 거의 몇년의 귀중한 생명의 시간을 허비하였으니 이제는 불가피하게 정계개편이 될수밖에 없는 형국에 이르게될것이다



그래서 보수 세력의 분열로 그리고 지금의 여권의 세력들이 그동안 무엇을 할지모르고 좌충우돌하는것과 달리 이제서야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길을 ?게되기에 새로운 가치의 노선과 정당 세력 결집에 힘을 모으게 될것이다



여기에 바로 이명박대 반이명박 세력 구도로 될지 그렇게되기에는 정권을 잡으면 반이 명박 세력의 핵심을 제거할것이기에 그러한 구도 형성은 되지않고 이명박 후보는 보수 세력을 자신의 손으로 제거하지않으면 아니되는 상황에 올것이다



그리고 이에 도와준 댓가가 비수로 돌아온 기존의 보수 세력들은 큰 반발을 일으키고 모종의 큰바람이 불것이다



이러한 형국이 오는것을 뻔히알고도 방조한 모든 세력들이나 지금 참여정부 세력 역시 책임에서 피해갈수가 없을것이다



자신의 정권에서 국가의 분열을 경험하고도 사전에 방지하지않고 막지않고 상생하지않는 자세 그리고 귀중한 대한민국 국가 추락 도탄에 만들게해 온 방치해온 시대적 사명과 책무 과연 무엇으로 최선을 다했다라고 국민들에게 차차기정권에서 말할수가 있는지 국민들 역시 공동의 책임이기에



그러다보면 중국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무사히 마치고나서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에 수위를 놓이는 강경드라이브 외교 전술을 압박해올것이고 여기에 미국도 등따라서 북한의 압박 수위를 높일것이고 일본도 압박 수위를 높일것이고



대한민국은 어?F게 해야할지 그동안 자신들끼리 상생해서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생각해서 참여정부부터 상생해서 불행의 앞날을 사전에 막지못하고 서로간의 정치분열과 국론분열 대립과 혼돈을 해온 모든 정치 세력들이 그제서야 후회한들 이미 한발 늦었기에



손을 슬 국가적이나 국민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이미 늦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국가는 더욱더 외국 손에 의해서 흔들리게될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 사회를 그동안 수십년동안 국가분열과 국론분열을 책동해온 목적이 여기에 있는것이다 그것을 모르고 그동안 대한민국 여,야 모든 정치 세력이나 국민들이 세상사 대세를 보지못한 아둔한 삶이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국가에게 돌아오게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중국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남은것은 중국하고 미국하고 한판의 진검승부를 가리는일만 남는것이다 ㅋㅋㅋ



이러한 세상이 오기를 진정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든 정치 세력들은 원하는바인지 지금 심각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남북한 국민들의 분노와 원성은 높아져가고 고달픈 삶은 벗어날길없고 불행한 악순환의 역사를 자초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운명 그리고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운명 그래도 대한민국 지금 국가 사회를 바로 세울 맘이 없는지 묻고 싶다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들의 인간이라고지칭하는 짐승인간들의 습성의 마음이면 중국 국가인들 미국 국가인들 소생 같으면 역시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을 접수 해 버리는것도 당연한 이치이다



남북한을 중간에 두고 중국과 미국간의 전쟁을 하는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들은 그대들의 심보같으면 얼마든지 지금 그대들의 그릇된 정치 행보가 얼마나 잘못되고 아둔하고 어리석은 정치 행보인지 앞으로 불어닥칠 불행을 보면 잘 알것이다





이 기록을 미리 해 두고 지켜볼것이다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그래도 이 글을 보고도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다면 중국 국가나 미국 국가는 과감하게 접수해서 미련하고 아둔한 족속들을 살려두지말것이다



반드시 새로운 불행을 막기위해서라도 뿌리를 뽑아주기를 바란다 안그러면 소생이 뿌리를 뽑아버린다



그래서 차기 정권을 끝으로 대한민국 추락해 온 전두환 정권부터해서 차기정권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대한민국은 속빈강정의 허수아비 대한민국을 마감하는것이다 그리고 그들중에 생사가 결정될것이다 그야말로 이미 조용한 혁명의 바람은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역대 대통령분들 역시 자유롭지못한 책임을 받게될것이다 모든 세력들이 부패한 세력들 대기업들 이제는 끝장을 보는 시간이 오기에 말이다



그래서 지금 그나마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의 불행을 재촉하지말고 자초하지말라는것이다



아무리 그대들이 기득권 이익을 세워서 허수아비 대통령을 세운들 그들역시 역사의 대세앞에서 살아남지못할수가 있기에 지금 현명한 선택을 대선에 바람직한 후보자가 당선자를 선택해야만 한다



그래도 그대들이 싫으면 불행한 역사를 또 경험하셔야지요 그리고는 더 이상 살기를 바라지마라 살려두지도 않는다

이명박 후보자의 당선의 유력함을 그러나 그럼에도불구하고 그러한 가능성을 부정하시는 분들에게

왠지 불길한 조짐이 보이기에 원래는 김대중정부시절에 세워놓은 계획대로라면 이번 대선에도 여권이 승리를 해야한다 그렇게 되는것이 정상이냐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이탈을 하게되어서 불가피하게 만약에 이번에 이명박 후보자가 당선되면 그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김대중 정부시절에 세워놓은 햇볕정책의 마무리 정권이 차기정권인데 그것을 한나라당에게 협조한것으로 보아야 하는것으로 본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통일정부로 되는순으로 되는것인데 노무현 대통령의 이탈로 기존에 세워놓은 계획을 우선 두마리 토끼를 잡고자 그 하나는 한나라당을 공중 분해시키고 그 다음은 이탈한 노무현 정권 세력도 책임도 묻고 차기 정권에 이들 세력도 책임을 묻고 그리고 역사적인 신라의 삼국 통일 대업을 백제가 남북한 통일 대업을 달성하고자하는 일보후퇴 이보전진의 전략으로 수정하려고 한것은 않인지 조심스럽게 진단 해본다

사실은 정치란 이러한 고단수 전략 전술속에서 이왕이면 정치를 하드라도 역사적 평가를 길이길이 남는 정치적 행보의 대행길에 타올라야지 이미 추락할대로 추락한 길가운에 막바지에 버스를 타올르면 무엇하나 역사적으로 치욕으로 평가받을것은 뻔한데

그래서 정치의 고단수이면 그것도 4년만참으면 그 영광의 역사적인 정치의 한페이지를 장식할수있는 대행길에 버스에 타올라서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남는일을 이룰수가 있는데

물론 지금 이명박 후보자는 지난 대선의 노무현대통령 당선의 심정으로 대선에 임하고 있는것을

그래서 이명박 후보자나 한나라당은 오히려 이번에 여권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향후 역사적으로 남는 정치 업적을 남기는것이 더 이익이 많는다라는 사실은 모르고 그저 지금 좋다고 희희낙낙하고 있으니

그래야 순리대로 여권은 여권대로 햇볕정책을 계승마무리하고 역사적으로 평가를 받을수가 있고 그러하지못하면 여권도 야권도 다 제대로 평가받기가 어려울것이다라는것이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이탈을 하지마시고 비록 퇴임후에 안전보장 받고자한다면 햇볕정책을 이어가야 할것이다

그것으로 당선되었기에 마무리로도 그렇게 마무리하시고 퇴임을 해야 향후 그나마 덜 다치기에 말입니다 그러하지못하면 죽도밥도 되지않아서 낭패를 보기가 쉽상이다

여기서 보수세력들도 지금 정권을 잡자니 때가 아니고 때를 기다려자니 이왕 보수의 분열은 기정 사실화이고 역사적 높은 평가을 받을수있는 때를 기다리기에는 마음이 급하고 이글을 보시면 고민하실것입니다 ㅋㅋㅋㅋ


여기서 미국 대선은 대한민국에 여권이 당선되면 미국 대선도 민주당이 대선의 장악이 우세할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한나라당이 당선되면 미국의 차기 대선 당선 정당인 민주당과 북한과 불가피하게 대립이 생길것이다

즉 북한을 압박하는데 가속도를 붙이게된다라는것이다 그러므로 북한의 입장에서도 과연 지켜보고만 있지않고 그리고 경제 유화정책으로 북한 정권의 붕괴도 가속도가 붙는다

아울려 대한민국의 김대중전대통령의 건강상의 문제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상문제로 인한 내부의 남북한 사회 환란 가능성도 높기에 그야말로 일측촉발의 위기상황들이 많이 발생할것이다

이미 이에 대한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최종 결론이 더 현명한 선택임을 결론이 났다 지금도 북한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가능한 상황의 형국이나 북한은 주체적으로 상황을 분석해서 처리해갈 필요가 있다

주변 정세 모두를 고려해서 결정해도 무방하다 부시대통령의 친서 답변에 그 여운을 잘 알기에 적절한 답변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우를 범하면 그것은 북한에게 기회로 삼을수가 있으니 최대한 활용 가능해도 무방하다

사실은 이명박 지지 세력은 샌드위치 세력이다



북한과 이회창 지지세력사이에 낀 샌드위치 세력이다 앞으로 더욱 압박해들어갈것이다



그래야 북한도 살고 이회창 지지세력도 살아나는것을 이회창 지지세력은 대한민국에도 핵무기를 보유해야한다고 해야한다 그래야 북한의 핵의 정당성과 대한민국 핵의 정당성 그것이 대한민국을 지킬수가 있고 남북한도 지킬수가 있는것이다



대한민국에 핵을 보유해야한다라는 후보자는 한명도 없나 그래가지고 대한민국을 지킬수가 있다고 보나 남북한을 지킬수가 있다고 보는가



그래야 주변4강으로부터 이 대한민국과 남북한을 지킬수가 있는것이다



국가 안보는 빗장하나를 열어주면 다른것 다 열어주게되어있다 그 사례가 바로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보아라 그래가지고 남북한 통일을한들 무엇이 달라지나 미국이 원하는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북한에게 핵을 페기하라고 외치고 공을들이는이유는 들어가는 비용보다도 나중에 거두어가는 이익이 많기에 북한에게 핵을 페기하라고 한것을 그래서 강대국이되는것이다 약소국은 영원히 약소국이되는것은 이러한것에서 차이가 나는것이다



핵을 보우한 상태에서 다자간 안보구축하는것하고 핵을 보유하지않은 상태에서 다자간 안보 구축 협약을 한들 그 성격은 하늘과 땅차이이다

핵을 보유시에 다자간 안보 구축협약을 하면 경제에 상관없이 국가안보가 국가 경제가 내실있게 튼튼하게 견고하게 유지해갈수가 있으나

핵을 보유하지않은 상태에서 다자간 안보를 구축하면 당분간은 강대국들이 못이기는척하면서 들어주지만 항상 경제 종속국으로 식민지로 전략하게 되고 경제 자본으로 권력으로부터 종속을 받게된다라는 사실 이미역사를 통해서 보았고 핵무기의 보유의 중요성은 임진왜란 당시에도 무기의 역활이 국가를 지켜낼수가 있음을 거북선 활약에서 보았기에 그래서 현대판 거북선은 바로 핵무기보유이다



진보세력이라고하는 작자들은 핵무기보유의 정당성은 말하지않고 있으니 그것도 진보세력이라고 하나 남북한이 핵무기보유를 반대하는 중국의 이익과 미국의 이익은 결과는 반대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나 그 반대하는 이유의 목적은 중국과 미국의 차이가 존재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의 고민이고 고충인것이다 그에비하면 대한민국 이들 세력들은 무엇을 국가안보라고 외치고 살려고하는지



그렇다고 대한민국 국가내부 투명하고 청렴하고 부정부패부조리가 없으며 다행이나 핵무기도 없고 부정부패부조리는 만연하고 고착화하고 그래가지고 뭔 국가 안보를 지킨다고 국가 경제를 살린다고 놀고들 있네 국가안보부터 지키지못하고 있는데 경제인들 유지될수가 있다고 보는가? 앞으로 얼마가지 못할것이다

국가 흥망성쇠는 다른데에 있는것이 아니다 바로 이러한데에서 나오는것이다 더욱이 세계 천하의 천명을 받아놓은 상태에서 소생이 다시한번 환기시켜주는것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소생의 말귀를 알아들으면 소생에게 사람을 보내라!



미국이 지금 생각하는 그 이상의 이익을 드릴 답을 가지고 있는데 자꾸 미국은 헛발질을 하고 있어서 안타갑다 박정희 대통령시절에 대한민국에 핵을 보유하려고한점 그후의 미국의 대한민국의 득실에서 미국이 결국 손해를 본점을 상기하기를 바란다 그러니 미국의 정책도 실수 투성이다 미국은 두번다시 이러한 우를 범하지않기를 바란다 그것이 결국 미국에게 부합한 이익이기에 알겠나 미국 국가나 행정부는


양쪽에서 압박해들어가니 도망갈 구멍은 있는지ㅋㅋㅋㅋ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 선거 5일앞둔 2007년 12월14일 대한민국에서 작성

지구방위총사령관 배상

지금 중국 국가의 대한민국과 북한 우리 민족을 상대로 과거 수천년간 얼키고 설킨 인연과 악연 그리고 다시 중국이 아시아를 아시아 연합을 만들지못하고 타 주변국가들을 군림하려고하거나 종속시켜려고한다면 그것은 중국 국가의 마지막 운명이 될것이다



중국이 이러한 과거의 악순환의 역사를 되풀이하니 미국 역시 중국을 겨냥하는것과 동시에 대한민국과 북한에 대한 미국의 실리를 챙기고자 물려서지않고 있다



그래서 깨어나지못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 그리고 중국의 그릇된 외교자세나 미국의 그릇된 외교자 세 모두를 평정 해 버릴것이다



지금 미국이 북한과 북미 수교를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양 국가간에 실리를 챙기는일이기에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이부분에 문후보자의 안보관에 적합한 현실성있는 자세다 소생이 보기로도 그러하다



이것은 북한이나 미국이 공동으로 원하는 바이기에 그래야 중국을 겨냥할수가 있다



소생이 거듭말하지만 중국은 미국처럼 닮아가지말라는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과거 수천년간 역사처럼 악순환을 자초하지말라는것이다 이번에 또 그렇게 하면 13억명이 아니라 전체를 도축 해 버릴것이다 천명으로 거듭말하지만 중국 국가 자체를 붕괴시켜버린다



그리고 자연대재앙으로 중국 국토를 갈라버릴것이다 그래서 애시당초 소생은 세계 정세를 살피고 있음에 중국 국가의 의도와 미국 국가의 의도 그리고 지금 깨닫지않고 깨어나지않는 대한민국 국가의 모든 정치 세력들 국민들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국 국가는 중국 국가의 한족이 세력으로 자리를 잡고 환인의 시대부터 지금까지 역사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지금처럼 그리고 더욱이 올림픽을 치룬후 중국의 앞으로 정해진 성장과 발전 그리고 국운 융성 시작과 끝을 잘알기에 지금처럼 영광을 누려본 중국 역사는 없었다



중국 국가를 참으로 20억명에 둘러?인 자본과 자원없이 빈대붙어서 먹고살아가는 깨어나지못한 이 국가와 민족을 계속해서 동반자로 대국의 자세로 바라보지않고 종속한다면 중국 국가와 어느 국가도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중국 국가를 위하는것은 물론 중국 국가에게도 득이되는일이지만 중국의 불행이 남북한에게도 불행이 파급되기에 중국을 도와드리는데 이것을 역이용하려는 중국 국가의 외교자세를 버리지않는다면 중국 국가의 운명을 결정 해 버리겠다 알겠나 아무리 13 억명이든 15억명이든 다 도축시켜버릴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깨닫지않는 이들도 도축 해 버릴것이다 도축하지않으면 아니되는 상황오면 도축못할이유가 전혀없다



그렇다고 미국이나 일본 국가들에게도 이익이 돌아가지않게 만들고 그들 국가에게도 타격을 입혀버릴것이다 그래서 지금 러시아 국가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것이다



북한 역시 중국과 미국의 압박을 모를리없는것은 아니기에 핵 실험을 강행한것이다 핵보유는 그만큼 국가 생존 자체의 이유인것이다 정치적 이유는 차후 문제이고 그런데 대한민국은 핵보유를 하지못해서 중국과 일본과 미국의 손에 좌지우지되어있는 형국에 나라가 개판으로 된것이다



즉 국가 생존자체의 보위 문제를 스스로 포기한 국가이기에 이미 주변 국가는 대한민국을 과거의 역동적인 박정희 대통령 시절의 국가의 힘이 넘치든 대한민국 국가로 보지않고있다



북한도 박정희 대통령이 핵무기를 보유하고자한 이유를 그 심정을 알았을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지도자는 얼마나 나약한 국가와 민족인 이들을 먼 장래를 생각하고 만들려고했는지



그 당시에 중국도 일본도 미국도 북한도 반대한 이유를 이제는 알겟는가? 대한민국 미친 덜떨어진 인간들 축생들아 그러고도 그대들이 살고자 지금 몸부림치고 있나 어련히 살아남겠다 살려두지도않는다



그러므로 국가희 핵의 보유 이 사안하나가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막대하게 훗날에까지 미치고 있는지 지금 두눈으로 대한민국 돌아가는 모습이나 주변 정세에서 잘 말해주고 있다



그래서 중국 국가나 미국 국가나 여전히 남북한을 과거 패턴으로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지않고 중국은 중국나름대로 남북한을 괴롭히려는 외교전술을 사용하려고 하고 미국은 미국의 이익을 챙기기위해서 남북한을 발판으로 삼으려고 하는 외교 실리에 더 이상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이 중국이나 미국에게 흔들릴 국가나 민족이 되지않을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중국 국가의 의도나 미국 국가의 의도나 지금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러시아에게 천명을 전해버리겠다 더 이상 중국 국가와 미국 국가에게 기대하지않는다



얼마든지 세계3차 대전할배라도 하늘의 명을 걸고 그들 국가를 패망시켜벌리것이다 죽어서라도 패망시킨다



지금 미국이나 영구에서 러시아 내분 국가분열을 책동하려고 하는 술수는 그만부리고 이것을 통해서 중국 국가 역시 분열로 만들려는 아시아판 전쟁을 책동하려는 술수는 다 보이고 있다



그래야 미국하고 영국하고 대대손손 국가번영을 유지하려는 술책 지구 지각판 전체를 흔들어버릴것이다



그러면 미국 국가 영토도 영국 국가 영토도 무사하지못할것이니 중국 국가 영토도 중동의 유전 지대도 무사히 살아남지못할것이다 대재앙을 당하고 싶으면 중국이나 미국이나 영국은 맘대로 해보시지요



대한민국 국가의 국민들이 깨어나지못하는것을 깨닫지못하는것 역시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인류가 모두 상생하는 마지막안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대들 국가들이 거역하면 그대들 국가들을 멸망시키고 세계 최강 국가로 거듭태어나게될것이다



그래서 그때까지;도 깨어나지못한 국가와 민족 그리고 그속에 살아가는 국민이라고 지칭하는 인간들의 종들도 다 도축해벌리것이다 알겠나 히틀러는 저리갈라 할 정도이다



하늘의 명이 떨어지면 말그대로 날벼락이 떨어질것이다 그래서 내년에 대인을 만나는것이다 바로 이러한 현실적 현안을 처리하기위해서 거듭말하지만 중국 국가에 운석이 떨어진것을 기억하나 그것도 소생이 두눈으로 날아가는것을 보았다



그러니 지금 중국 국가 너무 오만방자한 외교자세는 반드시 버려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중국 국가 자체가 붕괴되고 멸망되어질것이다



사람이 소생이 중국 국가를 향해 저자세로 들어가면 그저 자신들이 높은줄 알고 착각하는데 중국 국가는 함부로 소생앞에서 까불지마라 지금 인류를 지구를 평정하려고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와 더불어서 남북한 중국 미국 일본 다 평정하려고 이를 갈고 있는데 나약한 인간들아 신을 믿지않는것은 자유이다 그러나 천지신명님은 존재하고 계시기에 그것을 지구촌 인간들에게 보여주는 날이올것이다



소생의 글이 일반인들의 생각에 의해서 나온글이라고 생각하나



그날을 기다려보아라 그동안 소생이 해 준말들이 거짓인가 말이다 더 이상 용서 해 주지않을것이다



세계 천사 프리메이슨 지구 방위총 사령관 직책을 보고도 한 국가를 멸망시키는일이 무엇이 어렵나 세계 어느 강대국 대통령 직함보다도 끗발있는 직책이다



알겠나 소생이 서있는 국가는 볼품이없으나 소생 나 자신은 어느 국가도 통치 해 갈수가 있다 아무런 장애가 되지않는다라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직함 그것은 내놓을 직함이 아니다



그래서 깨어나지못한 깨닫지못한 대한민국 국가 자체를 희생의 제물로 삼아서 주변 정세를 평정 해 버릴려고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 국가안에서 설치는인간들 정치 세력들 깨어나지못하는 세력들 아무리 설처보아도 손바닥안에서 다람쥐채 바퀴돌아가는 형국인것을 살고싶으면 과거처럼 살지말아라는것이다



그렇게 살다가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다 도축해버릴것이다 알겠나 위정자 인간들아! 축생들아!



인류를 공평하게 집행 해 버릴것이다 그리고 지구 행성을 구할것이고 미래 세대를 위해서 준비해가는것이다 그래서 지구촌 너희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유이다 존재하고있는 이유이다







중국의 한반도 전략 조회(124)

이것이 중국이다. | 2007/11/14 (수) 07:19 공감하기(0) | 스크랩하기(0)



중국의 한반도 전략
한국은 FTA로 묶고 북한은 경제 식민지로
‘경제 동북공정’ 노린다
‘한반도 통일’ 내세워 동북지역 연결한 ‘경제공동체’로
북한의 자원·노동력과 한국의 기술·자본 종속시킬 의도
이념보다 경제적 실리 위해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 확대
‘통일코리아’연구기구 만들고 싱크탱크 대거 투입
동북공정 노골화… “북한도 중국땅” 역사 조작 나서
한국엔 경제 미끼 친화 정책으로 미·일 견제 효과 노려
중국은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합의한 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문(2007년 10월 4일자)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전쟁 종전 선언을 위한 3자 정상회담을 할 경우 중국이 제외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특히 김 위원장이 ‘3자 또는 4자 정상회담’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지자 당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외교부는 중국을 배제한 3자 정상회담은 수용할 수 없다는 공식입장을 천명하기도 했다.(2007년 10월 9일자) 류젠차오(劉建超)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동북아시아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일 뿐만 아니라 정전협정의 체결 당사자이므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체제에 관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중국 정부 일각에선 중국의 지원 없이 한반도 통일이 불가능하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처럼 중국이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은 북한 핵문제가 해결된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국제질서 변화에 자국의 이익과 영향력이 직결됐기 때문이다. 중국은 또 남북한의 통일 가능성과 이에 따른 ‘통일 코리아’(가칭)가 앞으로 어떤 형태의 국가가 될 것이며, 자국과는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왔다. 중국은 지난해 초 싱크탱크인 ‘중국개혁개방논단’ 내부에 ‘조선반도평화연구중심’을 설립, 한반도 문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전공의 중량급 인사를 대거 포진시켰다. 중국개혁개방논단은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관영연구기구이다. 이 기구의 쩡비젠(鄭必堅) 이사장은 공산당 선전부 상무 부부장(차관급)과 중앙당교 상무 부교장을 역임한 후 주석의 최측근 인물이다. 정 이사장은 지난 2003년 10월 후 주석의 외교 노선인 ‘화평굴기(和平堀起·평화적 부상)’라는 개념을 처음 개발했다. 이 기구에 ‘조선반도평화연구중심’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중국이 한반도 문제를 향후 외교·안보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할 수 있다. 중국은 또 2004년 말 국무원 산하 ‘국무원발전연구중심’ 내부에 ‘조선반도연구중심’을 새로 만들었다. 국무원발전연구중심은 중국 최고의 연구기관이자 중앙정부의 핵심 싱크탱크다. 중국 공산당도 중앙당교 내에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 정세와 안보 구도를 분석하는 별도의 팀을 조직했다. 중국이 이런 연구기관들을 만든 것은 미래의 동북아 패권을 겨냥한 ‘한반도공정’을 시작하려는 의도라고 볼 수 있다. 중국의 대(對)한반도 전략은 동북아, 나아가 아시아 전체 전략과도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대한반도 전략의 지렛대는 물론 북한이다. 중국 입장에선 ‘피를 나눈 동맹’인 북한이 자국의 이익을 보장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왔다. 하지만 북한은 지난해 10월 9일 중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둔 중국은 당시 북한의 핵실험에 배신감마저 토로했을 정도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한 직후, 중국 외교부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반대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핵실험을 했다’고 강경한 성명을 발표한 것은 중국이 과거처럼 일방적으로 북한 편들기를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중국의 이런 분위기를 감지한 듯 김정일 위원장은 지난 3월 4일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을 전격 방문했다. 김 위원장의 중국대사관 방문은 지난 2001년 7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김 위원장의 이례적 방문은 소원해진 양국 관계를 복원하려는 의도라고 볼 수 있다.




▲ 지난 9월 한·중 정상회담을 가진 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 주석(오른쪽 두 번째). 한국의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왼쪽)과 보시라이 중국 상무장관이 두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photo 조선일보 DB) / 2005년 10월 북한을 방문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일 위원장. (photo 로이터) 중국도 북한과의 관계 악화는 더 이상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북한과의 갈등을 봉합했다. 무엇보다 중국으로선 북한과의 기존 관계 유지가 안보문제를 비롯한 현실적 국가 이익에 긴요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그동안 한반도 문제와 관련,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며, 평화적 통일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공식적으로 되풀이해왔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는 것은 전쟁 등이 발발하지 않기를 원한다는 뜻이다. 이는 한반도의 현상황이 변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한다. 평화적 통일은 현상유지가 아니다. 다시 말해 중국은 비핵화 상태의 분단된 한반도의 현상유지가 자국의 이익에 가장 바람직한 상태라는 뜻이다. 북한의 핵무장은 대만과 일본, 한국의 핵무장을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양안관계에서 현상유지를 바라듯이, 중국도 한반도의 현상유지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물론 중국은 과거처럼 북한과 정치·군사적으로 순망치한(脣亡齒寒)의 관계를 원하지는 않는다. 때문에 중국은 북한과의 관계 강화를 이념의 차원보다 국익의 맥락에서 보고 북한에 대한 영향력 유지 및 확대를 도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중국의 대북전략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경제협력이다. 중국의 대북 경제 진출은 지하자원 채굴권 확보와 개발, 에너지와 항만 및 물류 등 사회간접자본의 투자 및 조차권, 의류·신발·식품·가전제품 등 소비재의 수출 확대 등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정확한 통계가 발표된 적은 없지만 중국은 북한 경제의 80% 정도를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6년 북·중 간 교역액은 16억9960만달러로 2005년에 비해 7.5% 증가했으며, 북한은 수출 4억6772만달러, 수입 12억3189만달러로 중국에 대해 7억6417만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북·중 무역의 확대는 북한의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칫하면 경제분야에서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이 자연적으로 실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중국으로선 김정일 이후, 또는 한반도 통일 이후까지도 한반도에 영향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북한 경제를 자국에 종속시키는 것이 가장 실용적이다. 이렇게 되면 북한은 중국의 동북 지역에서 네 번째 성(省)이 되는 셈이다. 실제로 중국은 동북3성의 경제 발전을 위해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활용하고 있으며, 북한을 자국 상품의 시장으로 인식하고 있다. 중국의 속셈은 북한을 동북3성의 경제권으로 묶어 두려는 것이다.


▲ 중국인민해방군과 북한 인민군의 유대를 강조하는 중국의 포스터. / 중국 화물트럭이 단둥에서 압록강의 북·중 우의교를 거쳐 신의주로 가고 있다. (photo 로이터) 중국의 입장에선 이런 전략이 한국과의 관계 강화에도 유리하다. 지난 8월 24일로 중국과 한국은 수교 15주년이 됐는데 가장 괄목할 만한 변화는 양국의 경제분야이다. 1992년 수교 당시 50억달러에 불과하던 연간 교역액은 지난해 1343억달러로 27배나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한국과 미국 간 교역액의 2배에 가깝다. 올 상반기 한·중 교역액은 740억달러로 연말이면 1500억달러, 2012년에는 20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은 작년 기준으로 중국의 4대 수출국, 2대 수입국이 된 반면 중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국, 2대 수입국이 됐다. 또 한국의 총 수출에서 각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중국 21.3%, 미국 13.3%, 일본 8.2%, 홍콩 5.8%였다. 한국의 대중 수출은 미국·일본을 합친 비중(21.5%)과 대등하며 홍콩을 포함할 경우 27.1%로 이보다 높다. 한국의 총 수입에서 각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일본 16.8%, 중국 15.7%, 미국 10.9%였다. 한국의 대중 무역수지는 1992년 10억7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듬해인 1993년 12억2000만달러의 흑자 전환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대중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해 209억달러로 중국은 한국의 최대 무역수지 흑자국이다. 한국의 대중 투자는 상위 3, 4위를 다툰다. 지난해 말까지 누적투자액은 349억달러에 이른다. 이런 통계를 볼 때 한국과 중국은 과거 한국과 미국의 관계처럼 경제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특히 한국은 중국으로부터 상당한 무역수지 흑자를 내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중국은 이런 경제분야의 밀접한 관계를 십분 활용해왔으며, 앞으로 더욱 한국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것이다.

경제 관계가 강화되면서 양국의 인적 교류도 활발하다. 양국 간 상호방문객은 1992년 13만명에서 지난해 480만명으로 37배 늘었다. 문화적으로도 중국 13억 인구 가운데 1억명 이상이 매일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는 등 한류(韓流)가 상당하다. 한국에서는 중국어 학습 인구가 급증하는 등 한풍(漢風)도 거세게 불고 있다. 중국에 유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은 중국 전체 외국 유학생(16만명)의 36%인 5만7000명에 달한다. 한국에 유학한 중국 학생도 2만명이 넘는다.


하지만 중국과 한국은 정치·외교·군사적으론 관계가 소원하다. 양국은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 구축에 합의했지만 이는 외교적 수사에 불과하다. 양국 관계가 경제 분야의 협력 수준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바로 정치나 사회 체제가 다르고, 국민의 가치관도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양국이 지향하는 목표도 다르다. 중국은 한국을 자국 편에 끌어들여 미국과 일본을 견제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미국과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중국은 이미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각국을 묶어 일종의 동맹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은 특히 이란·베네수엘라·수단·짐바브웨·미얀마 등 독재국가나 반미 국가들과의 관계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중국은 또 대만을 흡수통일한다는 방침 아래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군사력도 대폭 증강해왔다. 중국의 군사대국화는 궁극적으로 미국과 일본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미국과 군사동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과는 거리를 둘 수밖에 없다. 중국의 속내는 이미 동북공정에서 나타난 바 있다. 중국이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동북공정은 대동강 이북의 북한 땅을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기 위한 역사 조작 프로젝트이다. 동북공정은 한반도 북부와 만주 지역을 장악했던 고구려 등 고대 국가들을 중국 역사에 포함시키려는 의도로 추진된 것이다. 중국의 목적은 한반도가 통일됐을 때에 대비해 북한 땅에 대한 역사적 연고권을 주장하려는 것이다.


한국은 중국과 수교 당시 중국이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통해 한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통일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 전쟁 예방 차원에서 볼 때 중국과의 수교는 어느 정도 평화에 기여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중국과 한국의 수교에 자극을 받아 핵무기 개발을 적극 추진하는 등 부정적 결과를 낳기도 했다. 중국은 또 한반도 통일이란 측면에서는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경제적 측면에서 볼 때 중국이 한국에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준 것은 사실이다. 수많은 기업이 중국에 진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고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미국 등으로 제품을 수출해 톡톡히 재미를 보기도 했다. 앞으로도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은 한국 경제 발전의 발판이 될 것이다.


하지만 중국과의 경제협력이 긴밀해질수록 한국은 중국에 종속될 수 있다. 중국은 이미 한국의 이 같은 약점을 간파하고 있다. 중국의 대한반도 전략은 바로 경제적 측면을 이용하는 것이다. 중국은 한국과 북한을 묶어 자국과의 경제공동체를 구축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은 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둔추(李敦球) 조선반도연구중심 주임은 “중국은 북한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철도로 연결돼 있다”면서 “중·한 FTA가 체결되면 북한도 경제협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 주임은 “이는 남북한 경제공동체 건설은 물론 남북한 통일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중·한 FTA 체결 추진은 서로 이익이 아주 많이 남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제17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친정체제를 구축한 후 주석은 앞으로 중국 발전의 주동력원으로 동북 지역에 상당한 관심을 보일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중국으로선 자국의 전략적 이익을 위해 한반도와 동북 지역을 연결하는 경제공동체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천연자원과 노동력, 한국의 기술과 자본을 자국 경제에 종속시킨다는 것이다. 물론 중국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울 것이다.



/ 이장훈 국제문제애널리스트 truth21c@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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