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11

목룡승천지를 앞으로 지구의 모든 사태 상황을 대비해서 성전을 지울것입니다



절대적인 신께서 이 자리를 인류에게 드리는 이유는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충만하는 종이되고자하는 자리로 인류의 모든 사람들에게 실험에 통과한 자들만이 선택받은자만이 공유하게될것입니다



이곳은 전세계 어떠한 종교종단 신자라도 선과 벽이 없으며 오로지 일심의 믿음으로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종으로 자신의 고난과 역경에 실험에 통과하고 인류를 구하고자하는 희생정신이 있는자만이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신의 은총을 받고자하는 자만이 그리고 이곳은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즉 신의 은총을 받으면 그 은혜로 절대적인 신께서 계시를 각자의 역활에 맡는 소임을 내려주시기에 소생의 경험으로 보아서는 현재로서는 40세전에 깨달음이 트여야하고 40세후에는 그것을 꺼내어서 세상을 비추어야 하고 역시 실험에 통과되어야 하고 그속에서 절대적인 신게서 살펴보시고 결정하시고 계시를 내려주시기에



그 사람에 맞는 역활의 천명의 소임을 주시면 남은 여생은 그것을 위해서 희생 봉사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하지못한 사람들은 50세나60세까지는 자신의 업장의 능력을 표출하고 그후로는 자신이 평생 살아온 지은 죄의 업장들을 앃어내야하는 남은 여생들이기에 사후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물론 그러한 일환으로 공덕을 베푸는것도 같은 이치이기에



절대적인 신게서는 이미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죽는 순간까지도 집착을 버리지못하고 탐욕을 채우려는 오늘날 인류의 그분들의 연세와 그들의 육신의 활동을보면서 기회는 다음 내생을 기약해야지요

자신의 생명체와 영혼이 이 세상에 나옴에 죽는 순간까지 깨닫지못하고 절대적인 신의 뜻을 맘을 모르고 살며는 인생 여정의 시간과 공간은 길게 느껴지는것이고 그 맘을 정해진 시간과 역활을 알면 우리 인생사 100년도 매우 짧다라는 사실을 깨닫게될것이다 막연히 그러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명체와 영혼과 그리고 이 세상을 향해서 자신의 역활에 더많은 것을 인류에게 도움을 주지못하고 육신의 여정을 마감해야하니



지금 전세계 종교종단이고 정치이고 직분의 위치에 깨달음이 트인 연령40대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어야하는것이 정상적이고 그것이 미래 사람들에게나 자신들의 조직을 위해서 큰 도움을 주는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와반대로 다들 깨달음도 트이지못한 고령의 육신들이 앉아있으니 악업장이 악순환으로 순환고리로 이어져가니 인류에게 좋은 결과가 나오기란 무리인것이지요



내정하게 따지면 고령이신분들은 고려장처럼 운신의 폭이 좁아져야 하든지 아니면 공덕을 베풀어서 업장을 앃어내든가 해야하는것이다 복지 예산도 연세드신분들보다는 자라나는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더많이 돌아가야하는것이고 나이드신분들이 서운하게 생각할지는 모르나 절대적인 신과 그들의 생명체와 영혼의 관계설정의 주어진 공간과 시간의 설정의 관게이다





이것은 절대적인 신께서 그렇게 정하시고 보시기에 깨닫지못한 생명체와 영혼이 선택하는 사항이 아니다라는점이다 그래서 인간에게 생명체와 영혼을 주시고 공간과 시간을 주심에 이 법칙을 알지못하니 그러하다





절대적인 신의 종 선택받으려면 이러한 과정과 절차와 모든것이 주어진 시간과 공간안에 모든 고난의 믿음의 실험에 통과해야함을 말해주는것입니다 불의에 타협하지않고 절대적인 신의믿음을 놓치지않고 계율을 지키고 사소한 거짓말을 하지도말고 자신이 손해보드라도 절대적인 신의 믿음으로 헤처가라는것



계율을 지킴에 육신을 내놓으라면 육신을 던질수있는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가져야 한다라는것이다 그만큼 소신과 주인정신 불의에 타협하지말고 항상 공공의 이익에 길잡이가 되고 바른길로 가도록 제시해줄수있는 종이 되어야 함 그 모든것은 절대적인 신의 믿음에서 나오는 성령의 지혜를 통해서 나오기에 종전의 모든 성인분들의 가르침의 지혜도 받아들이고 세상사 지식도 먼저 수용한후에 걸려내라는것



대략 그러하므로 어떻든 이 자리는 소생이 지구를 떠나면 인류의것이고 그대들의 것이기에 다 그대들의 몫인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중에 좋은 인재들을 찿아서 귀중한 절대적인 신의 종으로 양성할것입니다



그만큼 스스로 자신의 실험에 통과하는것이 바늘구멍에 낙타가 들어가는 확률만큼이나 어렵습니다


sangdam 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2008.09.26 13:27|수정|답글|삭제목룡승천지에 대한 그동안 그곳을 찿으려고 다니면서 밥한그릇 공양하신분들 소생이 여전히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세상은 아직도 소생의 부족함으로 그들이 소생의 글과 말에 믿음이 부족한것이 다 소생의 덕인것 같습니다 참으로 다시 자전거 타고 그분들을 찿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으나 드딜 선물이 없어서 갈수가 없네요 님들이야 막연하게 밥한그릇 공양했지만 소생이 보는눈은 그러하지않습니다

착한 공양의 마음을 다 담아서 조속히 목룡승천지 성황당을 지어서 님들의 복록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소생은 여전히 미약한 처지이지만 지금 이맘때에도 열심히 찿아다니고 있을 지난해의 모습들을 회상하면서 참으로 배고프고 힘든점 없이 그곳을 찿아나서는 심정

반드시 절대적인 신께서 맺어주시는 대인을 만나서 그 혈자리에 공사를 할것입니다

세계최고의 건축가와 설계사 핵전쟁 대비시의 방공호와 자연재해에 대비한 지진대비 내진설게와 가뭄과홍수에 대비한 모든 세계 최고의 시설물로 세계최고의 인재들을 양성하는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믿음의 성스러운 장소로 성령이 충만한 장소로 만들것입니다

화려함보다는 우주의 전체의 공간과 시간의 모든 기운을 담는 공간으로 성령의 힘이 강하게 나오는 이 세상 최고의 혈자리로 자리매김을 할것입니다

이미 대략 어떻게 운영해갈것인지는 틀은 세워져있습니다 이곳은 인류의 재산으로 소유로 만들것입니다 어느 누구의 소유도 않인 지구제국을 책임져갈 인류의 사람들것으로 할것입니다

지구제국과 우주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절대적인 신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성전으로 지구제국 차원에서 관리되어갈것입니다

그 정도로 방어벽의 힘이 있어야 이곳을 그나마 절대적인 신과 인류가 소통하는 장을 지킬수가 잇기에 말입니다

꼭 좋은 성과를 가지고 그분들을 다시찿아뵙고 정식으로 감사함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그분들이 소생의 불로그 글을 보시고 믿음을 가지신분들도 계실것이고 낙담하신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소생은 여전히 변하지않았기에 하고자하는 일들을 반드시 이룰것입니다

그날이 오면 모두가 함께 축복 해 주시기를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명단들은 고히 간직하고 있으니 소생은 기억합니다

모든분들이 그날이 올때까지 건강하게 요즈음 작년보다도 더어려운 형국에 얼씨년스러운 한해의 가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그분들에게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목룡지팡이를 들고 구걸했든 종이 인사올립니다 ㅎㅎㅎㅎㅎ









목룡 승천 예정지 전국 국토 답사 도보 순례기

소생은 현재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일에 어떠한 행동도 불사할수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누구보다도 지금 대한민국의 안고 있는 국가적 문제점 미래 민족의 생존적 차원에서도 갈길이 아니고 망국의 길로간다면 절대로 좌시하지않고 62년의 미국 경제적 도움 아래이지만 대안없는 출구에 놓인 대한민국이나 미국 국가의 운명을 보면서

망국의 길로 가는것을 보고만있지 않을것입니다

어더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망국의 길로가는 국가나 정치 세력들을 살려두지않을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의 목숨을 거두어가야한다면 가문을 멸망시켜버릴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길을 막는자들은 국민들도 용서해주지않을것입니다

그래서 목룡승천지를 ?아나선것이고 이것이 살려드리는길임에도 방치하니 모든 재앙은 그대들이 자초한것이니

그동안 과거의 불행한 역사는 그래도 양반이다 이제는 끝이다


그래서 항상 천지신명님과 함게 숨을 쉬고 있다 천명을 받아들이고 믿지않는자나 거역하는자들은 절대로 보호받지못함을

최고가 아니면 말하지않는다 소생의 불로그에 적힌 글의 맥이나 깊이를 보고도 모르나 아무나 이러한 글을 적을수있다고 생각하나 한글을 모르면 배워서 읽어보아라 알겠나 유럽 국가나 미국 국가 당국자들은 세상에 수많은 글중에 제일 귀한 글들만이 적혀있다



유럽도 미국과의 관계에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고 행동을 하라 그래야 하늘의 천명을 받을 그릇인지 살펴볼것이기에 말이다

그대들 세력들이 인종들이 미국 국가를 탄생시킨 인종들이기에 지금은 그대들은 미국 국가를 보면서 무엇을 깨우쳤는가 유럽 국가들은 중국은 종교적으로나 문명적으로나

확실한 입장을 표명 해 보아라 아니면 미국이 분명한 입장을 표명 해 보거라

입장을 분명하게 표명해야 하늘의 명을 전하기 위해서는 내년에 소생과 면담을 해서 준비가 되어있는지 천명을 믿고 실행할 능력이 있는지 소생이 판단해야하기에 말이다

로마교황청이나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님도 여왕님이 죽은 후에 유럽은 어?F게 변할것인가 영국 국가는 또 어?F게 변할것인가?

생각하지않을수가 없다 흐리멍텅한 유럽 국가나 미국이나 다 마찬가지이다 하늘의 명을 받을 국가 선택받은 국가를 소생이 천지신명님을 대신해서 지구촌 국가를 현실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소생은 현실세계에 물질적으로 애시당초 가진것이 없기에 그래서 그동안 어렵게 살아왔고 그래서 더더욱이 깨달음의 고뇌를 지켜왔다 그리고 끝없이 그대들은 살고자 물질욕에 집착하다보니 깨달음을 멀리한반면에 소생은 그대들과 반대로 깨달음의 실천을 중시하였기에 가난한것이고 현실적 삶에 고난의 삶이 연속적으로 이어온것이다



그래도 경제적 물질적에 굴욕하지않는다 그들은 이러한것을 가지고 장난을 칠수가 있으나 그렇다고 절대로 흔들리지않는다



하늘에 선택받기란 이 역시 자신도 모르게 수많은 관문을 거쳐서 통과되어야만 하늘에서 선택을 받는것이다



아무리 태어나기전에 아무개 자식이 하늘의 대업을 수행할 예비자로 선정해서 육신으로 태어나게만들어도 그 당사자가 태어나서 살아감에 천명을 거역하면 타고난 그릇이라도 관문을 통과하지못하게되어 탈락한 육신들도 수두룩하다



그래서 애시당초 정해진 그릇도 어린시절부터 어른이되기가지 수많은 인생 세상사 험한 길들을 실험해서 그것을 통과하느냐못하느냐에 따라서 2차관문이 결정되고 그리고 나서 동시에 그것을 통해서 자신이 무엇을 행동하고 의식하면서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하늘은 또 숙제를 내 주시는것이다



그래서 그 고난은 절대로 사랑하시기에 고난을 주시는것이고 그 고난을 비판하거나 비관하거나 낙심하면서 부정적으로 살아가면 절대로 깨달음을 접근해가는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와도 자신의 자아성찰과 더불어서 깨우침과 깨달음을 접근해가시면 세상사의 모습들이 보이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의 삶의 실천하는것도 누구를 위해서 깨닫는것도 아니고 자신을 위해서 개닫는것이고 하늘의 절대적인 천지신명님과 약속하는 것기에



그리고나서 자신이 바로 전세계인것을 모두 담을수있는 그릇으로 완성되어가는것이다



왜냐하면 하나가 지구 전체를 넘어셔서 우주 전체도 담을수가 있기에 우주 전체가 하나인것이고 그러므로 따로 존재가 될수가 없다 단지 깨달음을 천지신명님의 선택을 받지못한 육신들의 상은 따로 보이는것이고 그리고 살아가는것이다



그래서 소생은 그동안 어려운 삶을 이제는 말그대로 천지신명님에게 선택받은자이기에 그리고 그 선몽의 계시를 그대로 집행 해가지 않을수가 없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은 소생이 소생의 소신을 주장하는것으로 보이겠지만 그러하지않다 다 미리 본 선몽의 계시를 알고 보았기에 안타가운 마음으로 강조해주는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주장이강하게 보이는것은 그 깊이를 소생을 너무나 모르기에 하는 소리들이고 생각들이다



세계 경제가 어려운것도 잘 알고있다 이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 역시 말슴해 주셨기에 그래서 선몽받은 사안별로 다 총체적으로 분석해서 언급해주고 글을 적어드리는것이다



소생이 깨달음을 통달했는데 그대들한테 일확천금을 노립니까? 절대적 권력을 노리게씁니까? 무엇때문에 세상에 어렵게 육신으로 와서 소생의 돈과 노력과 성심성의로 보이지는않지만 그대들한테 거짓말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해관계가 없기에 더더욱이 진실로 알려드리는것입니다



단지 그대들의 도둑눈으로 살아왔으면 도둑눈으로 진실의 글을 보지못하는것이 소생이 보기로는 그대들이 아무리 화려한 옷치장과 좋은차에 좋은음식에 지위와 명예를 누린들 소생이 보기로는 그저 허상이고 불쌍한 육신과 영혼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미래를 보지못하는 그대들이기에 자신의 운명도 생과사도 그대들의것이 아니기에 이미 정해진 하늘의 도수에 따라서 모든 운명이 결정되는것을



그래서 소생이 목룡승천예정지를 찿으면서 이 선택 여부는 세계정세와 무관하지도않습니다 물론 대한민국과 남북한의 국가 영토에서 살아가는 국민들의 목숨은 당연히 영향을 받지요



그래서 강요하지않습니다 물이 흘러가는대로 맞추어서 인과법칙에 의해서 결정을 내릴것입니다



세계 정세도 마찬가지이고 지구 행성의 운명을 결정짓는것입니다 인류 역사의 수많은 과거의 시간과 공간보다도 지금이 매우 중요한 지구가 새로운 태초에 생명이 태동한만큼 그만큼 시간의 가치라든가 공간의 가치의 중요성이 매우 크므로 모든것을 예사롭게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그만큼 지구 행성의 운명을 향후에 나아갈 방향을 결정짓는것입니다


그런데 감히 이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가는것을 바로잡아주기는 커녕 동조하는 미국이라면 절대로 하늘의 천명을 받지못한다 유럽도 마찬가지이다

소생의 말과 글을 따라오는 국가만이 천명의 메세지를 전해주겠다

그래야 인류를 구하고 중생들을 구하고 양들을 구하기에 말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정치의 모습을 보면 유럽이나 미국의 의도나 의지를 알기에 겉으로 보이는 대한민국 정치 구도를 보는것이 아니라 내면에 보이지않는 유럽이나 미국의 정치 세력들의 의중을 보는것이다

대한민국 정치판은 다 허수아지 정치 세력들인것은 유럽 국가나 미국이 더 잘알고 있는것을 왜 소생이 모를리가 있는가?

그러니 유럽이나 미국이 중국이 똑바로 하라는것이다 대한민국의 망국의 길로 가는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이나 국민들을 용서하지않는데 오히려 힘을 실어주어도 시원찮은판에

앞으로 지켜보겠다 세게에서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일본 국가의 대담성 역시 높이 평가받는 역사적인 일이다

그러니 미국 함부로 까불지마라 아베신조가 물러난것도 미국의 입김이 큰것을 왜 모르나

그만큼 아베 신조가 미국을 위협할수있는 잠재적 인물이기에 거기에 소생과 아베신조와 합치면 미국을 초전박살낼수도 잇다

미국만 초전박살내나 중국도 남북한도 러시아도 유럽도 다 초전박살낼수도 있다

항상 가능성은 있기에 소생의 맘에 결정될것이다

그야말로 세계 패권다운 패권자리를 소생이 지금 보고 잇는데 아직도 똥오줌가리지못하는 대한민국 허수아비 정치세력들의 짐승육신들을 절대로 용서해주지않는다

이미 하늘에서 내려진 천명이 선몽에서 생생한데 ............



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살고 싶으면 이번에 올바른 대통령을 뽑아야 하고 죽고 싶으면 과거처럼 투표하세요


이미 남북한 민족의 국민들의 목숨이 서서히 경각에 달려있는 시간으로 가기에

이미 정해진 하늘의 도수는 천명을 하달받았기에 그것도 작년에 이맘때에 받았고 그래서 성집용화화토가 이루어지는것이다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국내 모든 조직의 운명을 포기하는 어리썩은 올해 대통령 선거에 과거처럼 투표하지말라는것이다 국가 정부 기관도 마찬가지이고

어느 기관이나 조직이나 개인이나 이해득실 세력도 무사하지못하기에 그런데 지금까지 이 시간까지보면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하늘에서 분명히 알고 계시고 있고 반역 세력이 어느 세력인지 그리고 어느 인물인지 장소는 어디인지 이미 선몽에서 받았기에 거기에다가 세계 돌아가는 도수의 천명을 받았기에

모든것을 그대들이 원하는대로 해줄것이다



세상사 사람들이 그렇게 속고만 살았나 나중에 후회한들 절대로 되돌릴수가 없다 그때에는 기사회생의 시간도 주어지지않는다 그래서 마지막이다라는것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정동영 후보 수락연설 내용문을 보니 각 당에 대선에 출마한 대권후보자들의 수락 연설보다도

전체적인 맥략에서 국가가 필요한 부분이라든가 동시에 마인드 방향이라든가 그리고 아나운서 출신답게 강렬한 스피칭과 결의를 높이 평가 해 주고 싶습니다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그 정신을 잊지마시고 만약에 언제든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희생 할 시기가 오면 희생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손학규 후보가 신당 대통합에 당선되기를 기대했는데 그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어차피 한 계단을 넘어셔서 정 후보가 당선되었으니 이제부터 더더욱이 앞 길이 순탄하지않으니 순탄하면 다행이고 그러하지못하면 언급한대로 희생을 해주셔야만 하는 시기도 올수가 있으니 그것은 자의든 타의든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하기에 그래도



오늘의 수락 연설의 정신을 고히 간 직하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는 그야말로 박진감 넘치는 숨막히는 보이지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의 심리전 고도의 두뇌 대통령 선거가 될것이다

얼마나 대한민국과 남북한 국익을 많이 챙겨내는가아니면 못 챙기고마는가에 대한 승부가 될것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는 문제는 그 차후의 문제이다 물론 당사자는 중요한 의미이지만 소생은 전자의 의미를 더 두고 있고 앞으로 예상되는 일어날 각본 역시 짐작은 하나 저들에게 작전을 노출시키지않는다


이명박에게 이길 지금 다른 확정된 각당의 대권후보자들의 국민에게 심어진 이미지로 보아서는 상대가 되지않는다



이명박 후보에게는 좋은 상황이네요 거기에다가 전국 지자체 단체장들이 줄을 서 있고 참으로 속으로 세상이 요즈음만 같아져라고 이 분위기가 대선 투표 당일날까지 가주시기를 기대하실것입니다



안개정국에서 서서히 속살을 드러내기 시작하니 명운의 시간은 다가오고 아주 좋습니다



화끈한 정치를해서 쓸어버릴 인간들은 모조리 쓸어버리고 살릴 인간들은 살려야할 시간이 다가오니 미국의 자칫잘못하면 이제는 미국 국가 운명을 스스로 화를 자초하고 싶지않으면 소생이 원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당선되도록 협조해주어야 할것이다



그렇게 해주지않으면 미국 차기 대통령 후보당선자를 대비해서 불가피하게 대립하지않을수가 없다



이는 미국 국가의 국운을 기사회생하느냐 못하고 추락하느냐에 달려있을것이다



그러기에 미국이 살고 싶으면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을 올바른자가 당선되도록 협조해주어야 할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기를 바라는 세력들의 정치 방향의 의중을 이번 신당대권 후보자가 결정되는것을 보고 대한민국 각 당의 대권 출마자들의 모습을 보고 그 의도성을 명확하게 알게되었다

악마프리메이슨 미국의 개,노예세력들의 대한민국이 더 어려워지는 구도로 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끝까지 개과천선하지못하면 여,야 가릴것없이 살아나마지못할것이다

하늘이 용서를 하지않을것이다 여기에 미국 국가도 절대로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이미 이들 모든 세력들이나 미국이 의도하는 바가 무엇을 향해서 가고 있는지 알고 있기에 이미 이것은 애시당초 감지되었고 그리고 다 다시한번 확인도 해 본 소생이다

그동안의 공통점을 가르처 줄까요 절대로 이번만큼은 모든것을 초월해서 어느 국가든 민족이든 국민이든 절대로 용서해주지않겠다라는것을 이미 천명한바가 있다

이러한 미래 상황을 이미 알고 있기에 그대들 국가나 목숨을 내놓겠다면 얼마든지 거두어 갈것이다

오히려 그대들 국가나 정치 세력들이 기대하는 바 하늘에서도 이미 알고 있기에 하늘에서도 기다리고있다

그래서 하늘의 천명을 소생이 직접 전해주고 사악한 국가나 민족이나 국민들 정치 세력들 모두 소탕할것이다

앞날의 먹구름을 그렇게 개과천선하라고고 했거늘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한 대한민국 여,야 구.신 정치 세력들의 정신상태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다

지금 소생눈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보다도 목룡승천 예정지를 대권후보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이 더 궁금하다

이미 누가 대통령이 되든 앞으로 펼처갈 대한민국호의 운명 국민들의 운명을 잘알기에 전직 대통령들의 운명도 잘알고 있습니다 누구도 자유롭지못하니

그야말로 명운의 갈림길에 서는데 목룡승천 예정지를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하는분들은 하늘의 선물을 받을 마음이나 있는지 궁금할뿐이다

대통령에 당선되는자든 탈락한자든 하늘은 전체를 보고 말하기에 그러하다 그자 역시 몇년의 권력을 앉아서 4800만명의 생사를 대신해서 국가 통치를 하겠지만 소생은 남북한 민족전체의 생사를 가지고 지금 보고 있다


어제 여야 대권 후보자 나온 인물들을 보니 진짜로 대한민국 대통령감이 이리도 없나 생각이 들드군요



범상은 될수가 있으나 용상은 되지못하는 인물들이다



야권의 후보자의 토론도 설득력이 너무 없다



여권의 후보자도 교육정책에 손학규 후보자의 교육관은 이명박 후보자의 교육관과 같다라는 것이고 교육을 획일화해서 일본의 관료주의적인 국민들을 길들이려는 교육관은 이제 버려야할것이다



그러면에서는 여권의 교육관이 바림직한 현재 교육관이 야권보다는 낫다



안보관은 현재 주변 정세의 흐름에 여권의 안보관이 국가와 민족 그리고 현재 처한 남북한 현명한 대세의 흐름에 순응하는것이므로 여권의 안보관이 하늘의 도수에 의해서 갈 방향이다



경제관은 대한민국 경제 근본틀을 개혁 해야만하는데 존재하는 국가 경제만이라도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지않고 이권다툼을 하지않는 국회 정치권들이 정직하게 국가 예산을 제대로 사용하면 대한민국 경제는 산다



그런데 먼데에서 경제를 살리려고하고 있으니 밑빠진 둑에 물붓는 외형적인 경제 회생 대안은 이제 의미가 없다 내실을 기하는 경제 살리기를 해야지



그런면에서는 여,야 후보자들이 인지도 국민들에게 설득력이 없고 경제를 살리면 세계 경제를 살리는것이기에 우선 내실을 국가 기강을 바로세우고 국가 예산을 아직도 낭비하는 곳이 많기에



대통령이 토임후에는 정정당당하게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퇴임하면 굳이 막대한 예산을 사용 할필요가 있나



대한민국이 전 국토가 대통령사저만 짓는 모습이 과연 적합한것인가라는것을 묻고 싶다



그만큼 자신있는 대통령직을 수행하지못했다라는 반증을 보여주기 위한것은 않인지 생각해본다



전관예우도 최소한의 보장만 받고 나머지는 서민들에게 이익을 되돌려주는 의지가 부족하다



대한민국이 전반적으로 미국의 현실적 경제 의존 정치 의존이 존재해온것은 사실이고 지금도 그러하나 그래서 겉으로는 여,야 대권 후보자가 구분되어있지만 이들의 대권 후보자들을 미국의 눈치보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지 아니면 주체적으로 자주적으로 민족적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지 이 기준을 보면 대권 후보자들의 그룹별 연대가 보이는것이다



아직도 들어오는 남북한의 대운의 복을 보지못하는 대권 후보자들이 있다라는것이 그러한자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수가 없다 감투아 유지하겠지만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자질은 지금 시대 정신에 맞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대통령에 출마하는 자들이 수두룩하니 차라리 소생이 대한민국 대통령에 출마하면 그러나 소생이 지금 나설 시기가 아니기에 앞으로 두 정권을 살펴주는것이다



그래서 올해 목인정권을 세워드릴것이다 그 다음 정권도 이미 지금부터 준비해가는데



국가 경제는 외형적인 성장만 중요시하는 마인도로는 세게 대세 경제 순환 구도나 대세의 흐름에 따라갈수가 없다 그것은 오히려 대한민국 남북한 민족이 경제적 속국으로 전략하고 말기에 망국으로 가려면 그렇게 중요시하는것이다



애시당초 대한민국은 식량은 풍부하기에 상부 상조 정신을 중요시한다 그런데 경제라는 이유로 국론분열과 민족분열 갈라놓게 만들고 있다



그만큼 자원이 부족하기에 외세의 경제에 의존하지않을수가 없으나 민족의 자부심은 잊지말라는것이다 세계화 할배를 하든 그 뿌리를 잊으면 세계에서 절대로 성공하지못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민족에 대해서 무엇을 할것인지 이러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다



세계 대세의 흐름도 모르면 대통령이 되어도 그냥 대통령해먹었구나 이정도의 역사의 평가를 받겠지만 앞으로 미래는 이러한 역사는 금방 망각된다



아울려 기존의 지구촌 국가의 과거 역사 마찬가지로 다 큰의미가 줄어들어간다 왜냐하면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새로운 지구촌 역사가 창조되기에 그것은 그동안 인류역사보다도 더 막강한 파워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과거의 인류역사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않는다



왜 국가나 인간은 역사를 중요시하나 그것은 바로 깨달아라고 과거의 잘못을 고쳐서 바로잡는데 교훈을 삼기위해서 역사의 중요성을 말해주는것이다



역사가 말하는 교훈도 마찬가지로 개인이든 국가든 민족이든 깨달아라는것이다



깨닫지못하면 역사는 불행한 역사를 창출하는것이고 깨달으면 영광의 역사를 유지해갈수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역사가 중요한것이다 깨닫지못한 삶들의 모습이야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큰 의미의 가치를 부여할 이유가 없다



이런것 하나도 제대로 보지못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한다고 깨달음을 갖추어진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동아시아 그리고 인류에 만인에 복을 드릴수있는 능력이 있어야 대통령감이다



깨달음이 부족한 대통령들은 자신들의 육신을 집착하고 희생을 두려워하고 그로인한 국민들의 고통 역시 가중되는것이다



말도 행동도 정신도 일체 유심조와 같은 일관된 선견지명의 혜안으로 대통령이 되어야하지



그저 이해득실 눈에 보이는 먹이감에 놀아나는 그런식으로 대통령을 뽑는 국민들 역시 불행해지는것은 당연하다



그러니 국가와 민족의 국민들이 삶의 모습이 악순환으로 이어져가는것이다



국민들이 먼저 깨어나야 할것이다 국민이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의식과 자세부터 가져라 그러면 그 기본바탕에 올바른 대통령이 당연히 나오는법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최강이 되고 싶나요 아니면 세계 최강이 되고 싶나요 이제는 이것은 =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포부와 야망을 크게 가지는 남북한 국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 그러나

현재 돌아가는 하늘의 도수가 처음이자 마지막이기에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여기서 낙오자는 더 이상 깨닫지못하면 보존,보전하지못합니다 더 이상은

미래는 앞으로는 절대로 깨닫지못하는 않는 물질의 삼라만상의 육신은 존귀함을 대접받지못합니다 대접 해 주지도 않습니다

이점을 분명히 아시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굳이 대한민국 남북한 국민에게만 국한하는 말과 글은 아니지만 세계 지구촌인간들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지금 태어나고 있는 인간의 물질의 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향락과 금품 수수 그러한 물질의 노예가 되는 대통령을 뽑는 국민이 있는한 국가 발전은 국민의 행복은 민족의 안위는 보장받지못한다



정신들 똑바로 차리시요 대한민국 국민들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파이낸셜 뉴스 참조

김준기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12일 서울 코트라에서 열린 ‘공기업 개혁과 민영화’ 정책 토론회에서 2006년 말 현재 공기업의 부채는 295조8243억원으로 2002년의 194조8985억원에 비해 4년간 51.8% 늘었났으며 지난 4년간 공공기관의 인력은 평균 12.1% 증가했다고 밝혔다.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행 건설비 산정방식을 ‘시장단가제’로 바꿔 매년 70조원에 이르는 공사비 부패 규모를 척결해서 국민에게 되돌려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가 지난 1995년 법을 개정해 시장 단가제를 도입했으나 정부가 이를 시행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본은 지난 1992년이 제도를 도입해 건설비용을 크게 끌어 내렸다”고 역설했다.

조선일보 뉴스 참조

문 후보는 “거품건설비 70조원은 분식회계를 거쳐 건설재벌의 비자금으로 바뀐 뒤 국민경제의 암적 요인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특히 “현재 사용되고 있는 부풀려진 표준품셈 방식의 비용 산정방식을 시장단가제로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렇게 되면 재정사업 15조원, 민자사업 10조원 등 공공예산 25조원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재개발 및 신도시건설 등에서 45조원을 절약해 매년 70조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인력부문에서 대한주택공사 49.4%, 한국마사회 36.6%, 국민연금관리공단 23.3% 등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소생이 대통령하면 초가집에서 대통령업무수행을 할것입니다ㅎㅎㅎ


육신의 안위도 두려워하지않고 당당하게 밑바닥에서 대통령 국정업무 수행을 할것입니다

호의호식하는 대통령 외형적 물질에 짜든 대통령 국정업무관저다 필요없습니다

대통령부터 당당한 국정을 해야지 그래야 국민들이 본을받지 최고밑바닥에서 국정 업무를 수행해야 국민이 높음을 알수가 있지

산의 깊은 계곡도보지못하면서 산의 정상만 올라서 산이 높다라고 말하는 아둔한 인간은 되지말라는것이다

대통령되는것도 깨닫지않는 대다수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직은 소용없다 왜냐하면 불안정한 민심이기에 그것도 오감다고 좋아하고 그들의 지지를 받아야 대통령이 되는것도 안다

그래서 세계 대통령을 바라볼뿐이다 그래야 남북한을 살리기에 그리고 세계도 살리고 왜냐하면 심판의 때는 오기에 말이다

이것이 소생의 야망이고 대망입니다 안해도 좋고 그렇다고 집착하지않습니다

그저 즐겁게 살다가라고하면 그렇게 소시민으로 살다가 갈것이고 소생이 이 지구에 해야할일은 알지만 그대들이 받아주지않으면 그저 소생도 편안하게 짐을 내려놓고 살려고 합니다

이 대한민국도 남북한도 뭐 이렇게 굴려가든 저렇게 굴려가든 무슨 상관이냐 하지만 이제는 그 결단의 시간도 오기에 목룡승천 예정지를 받지못하면 더 이상 관여하지않습니다

이미 세계 돌아갈 도수도 아는데 그것에 맞추어서 행보를 할것입니다

뭐하려 맘고생 사셔하는지 이제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기에 믿음을 보았기에

하늘에서 내려주신 천명을 받을 그릇이되는 국가를 ?고나서 아니면 대인을 만나고나서는 이 지구촌 세계는 어떻게 흘려가는지 두눈으로 똑똑히 지켜보세요

한번 맘을 결정하게되면 더 이상 되돌릴수가없음을 그래서 선택을 신중히 신중히 지금 지구촌 전체를 수년째 지켜보고 있고 이 대한민국도 지켜보고있고 남북한도 지켜보고있으니

가능성이 없으면 버릴것입니다


1900~2400 킬로미터의거리이며 총 77분의 도움아래에서 저수지를 찿은것이며 24일간의 답사 과정에서 그분들의 마음을 담아서 작은 마음이 얼마나 큰 복을 받아갈것인지는 하늘의 천제를 올릴때에 절대적 천지신명님에게 고할것입니다


우선 야후 불로그 개설한지 cenws2008 불로그에 이어서 이 불로그가 개설한지 1년이되는 날이네요 그동안 야후 불로그를 찿아주신 모든 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지금 드립니다 다음 불로그와 더불어서 총 7만명이 찿아주셨네요 다시한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모든분들이 만사 형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첫날은 간단한 도구와 짐으로 지도책과 더불어서 나침반을 가지고 서울에서 출발해서 경기도 오산까지 14 시간 강행군 도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마음이라 두려움 마음도 가지고 기대반 가지고 출발을 했습니다



새벽 5시30분에 출발해서 무조건 걷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여명이 밝아오는 한남대교 다리를 건너시에 붉은 태양이 떠 오른 붉은 운무속에서 희망의 가슴을 안고 반드시 그곳을 찿아서 다시 서울로 돌아오리라 약속하면서 마음 다짐도 다시 한번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남 대교를지나 신사 강남 양재를 지나서 구룡 터널을 지나서 내곡터널을 지나서 판교를 지나서 용인을 지나서 기흥을 지나서 기흥 저수지를 구경하면서 국도 포장 공사가 한창이드군요



첫 기흥 저수지를 바라보면서 선몽속에서 본 모습과 비교 해 보면서 백학들이 유유자적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아늑함마저 느끼드군요



차 주행과 고장난 자전거에 짐을 싣고 도보하는데 참으로 걸음걸이가 도보 속도가 핑핑 날아다니는 정도의 도보 속도로 가을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씨속에서 식사도 하지않고 저녁 7시간이 되는 오산 시내 부근에 도착했습니다



배는고프고 돈은 없고 그래서 식당에 들어가서 밥 공양 받았습니다 공기밥 하나에 김치로 허이진 배를 일단 채우고 여장을 풀 장소를 모색했습니다



공터 주차장이 넓기에 누가 보든말든 눈치보지않고 짐을 풀고 간단하게 세면을 하고 일기를 적고 참으로 강행군 도보를 하였구나라는 생각이들 정도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것인지 예상치 시간과 거리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수면을 취하고 그 다음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또 다시 출발을 했습니다

오늘은 추석인데 어제 별교에서 고흥 외나로도 봉래면 우주 센타기지 건설 부근까지 도보와 자전거 주행으로 갔다왔습니다 장작 12시간이 소요가 되드군요

외나로도 1,2 대교를 건너먼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을 비롯하여 예하 군관민 그 당시 임진왜란 전쟁의 남해 앞바다를 더욱이 발포 만호 성지도 보고 구국의 어려운점을 이곳에와서 현장답사를 하니 그 고충은 그 당시 여간 힘든 상황이 아니다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찿고자하는 저수지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뜻과 무관하지않습니다 선몽에서 받은 저수지는 5차례 검증 절차를 거치고 최종적으로 선택과 집중으로 답사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선몽에서 받은 시간대와 응달과 양달의 위치 주변 환경물등 고려해서 찿아내는것입니다

오늘이 14일째이네요

전국 농어촌의 농사 벼 수확이 장기간 우기로 수확을 거두지못하고 벼가 아직도 논에 무르익어가고있으니 이것은 전국이 다 그러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네요



지금 호남민심은 전국지방 읍면시에 각지역 동창회 열어서 이번 대선의 민심의 향배를 정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추석전에는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지역을 둘려보았지만 동창회 같은 모임 프랭카드는 보이지가 않았는데 이유야 과정이야 어떻든 대한민국 전 지역 국민들은 깨닫지못한 선택을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분명한것은 깨닫지못한 민심은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소생이 목룡승천지를 찿는것도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임진왜란 당시 민족의 혼불이 숨쉬는 경상도 전라도 남해안 일대를 두루 답사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백의종군보다도 더 어려운 행보로 소생의 맘도 결의가 넘치기에 이제는 대선에 대한 선택을 했으면 모든 국민들은 세력들은 그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누차 강조하지만 지난 시간에도 언급한것은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전국을 도시와 시골 농촌어촌을 돌아보면서 산하와 바다를 보면서 이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은 이제 정치,국민,지역,민족,인류 통합의 길만이 살길임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이 5대 통합을 이루어갈수있는 인물이 이번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어야 할것입니다



소생이 이렇게 방향을 알려드렸으니 그 적임자가 이번 대통령하시고 그 다음 대통령분은 그 운에 맞는 자가 대통령으로 앉아야 할것입니다



2007 년 9월30일 기록함



엊그제는 전라남도 진도읍에서 광주 광역시까지 달려왓습니다



전라남도 진도도 충무공 이순신장군님게서 마지막 명량해전 승리와 더불어서 그 지역주민과 군이 합심하여 강강 술래문화와 더불어서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곳이지요



진도 대교를 들어가기전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충혼의 기념비가 있고 그리고 예하 군관 장수들의 비석이 30기가 세워져있드군요



그동안 충무공 민족의 혼불이 담아있고 침묵이 흐르고 있는 남해안 일대 여수 진남관 좌수영 진영을 비롯하여 남해 대교의 밑에 흐르고 있는 침묵의 바닷물과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산야들 이곳 진도우수영까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도착했을때에 소생의 맘은 착잡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신설된 진도대교를 건너서 진도읍을 향해들어갔습니다



참으로 진도읍을 들어가는 국도변에 무궁화꽃이 피어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나마 힘든 여정도 무궁화 꽃을 보니 힘든줄도 모르고 이제는 이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이 그리고 동아시아나 인류 전세계가 무궁화 꽃처럼 평화와 번영 그리고 깨달음이 무궁해지기를 바랍니다



진도에 들어서서 식당에 들어가서 밥공양을 받고 고목 정자 아래에서 짐을 풀고 군청 부근에 지하 248M에서 솟아나는 지하수물을 먹으보니 참으로 부드럽고 괜찮아서 그물을 받아서 먹고 마시고 양말도 빨고 했습니다



그 지역 어린학생이 오토바이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군청 철망 담장을 파손하고 손살같이 도망가는모습을 보고는 웃음이 나오드군요 군청 기물을 파손했으니 자기따나 겁을 먹고 오토바이는 넘어져서 기름은 흐르고 군청에서 이 사건의 진상을 이곳에서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추석 연휴라서 관할 군청 공무원들은 궁금해하실것 같아서 그리고 이 학생은 다음날 새벽시간에 친구들과 같이 넘어진 오토바이를 찿아오드군요 ㅋㅋㅋㅋ



한참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그런한 우스개 사건사고는 한번씩 경험한적이 있지요 ㅎㅎㅎ



그리고 잠을 청하고 아침에 진도에서 새벽에 일어나서 출발하기에는 너무나 어둡고 위험하기에 그래도 달빛이 너무나 밝고 밤하늘의 새벽의 샛별들이 초롱초롱한 신생의 별들이 달과 함께 새벽 밤하늘을 밝혀주고 있으니 그러다가 새벽 태양의 여명이 떠오르는것을 보고 참으로 묘한 시간대에 달이 저무는과정에서 너무나 크게 보이면서 지는 모습과 더불어서 반대편에는 붉은 태양빛을 내면서 여명을 밝히니 또 샛별이 초롱초롱히 빛을 내고 말입니다



그러한 시간대에 광주광영역시를 향해 목적지를 정하고 출발했습니다 처음에는 목포시를 목적지로 하였으나 요즈음 대한민국 모든 도로가 잘 놓여있어서 원활하게 영산강 댐을 지나서 목표를 일찍히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어정쩡하여 다시 광주로 목적지로 정했든것입니다 광주로 가서 망월동 5,18 국립묘지에 순수한 가슴아픈 젊은 대한민국 젊은 남녀노소의 고귀한 희생으로 민주주의 발전에 진일보 앞당겨 주신 그들의 넋과 혼은 잊지말아야 하는데 그만큼 대한민국 전국민들이 깨달음에 게을리하니 가해자나 피해자나 모두가 불행한 빚을 지게된것입니다



거의 광주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7시에 도착했습니다 파김치가 되어서 이날은 좀 무리를 했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서 간단히 밥공양을 받고 광주천이 흐르는 다리밑에서 여장을 풀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동안 진도로 갈때나 올때나 선택한 저수지들을 보았지만 쉽게 보여주시지않으니 발견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민이 생겨서 그동안 선몽에서 본 저수지는 그와 유사한 혈자리가 3곳을 발견했으나 그중에도 한곳을 발견했습니다



다소 조금은 선몽에서 본것과 차이는 미약하나 그동안 인터넷으로 그리고 답사해서 본 저수지중에서 제일 근접한 저수지이기에 현재로서는 유력한 1군에 들어가있습니다



그러나 좀더 천지신명님게서 어떠한 하명을 내려주시면 그때서야 정할것이니 지금은 소생은 그저 진인사 대천명의 심정으로 현재 상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지신명님게서 소생에게 할일이 없어서 그리고 장난칠려고 수많은 예지몽들을 보여줄리는 만무하리라 믿습니다 그만큼 믿음의 중요함을 보고 계시는지도 모르지요



그동안 목룡 지팡이를 같이 가지고 다니는데 사람들마다 이구동성으로 참으로 잘생겼다라고 칭찬을 해주시니 소생의 얼굴보다도 잘 생겼다라고 합니다 ㅎㅎㅎ



광주 다리밑의 찬바람도 만만하지않네요 광주천 시민들의 휴식터로 잘 만들어져있드군요



더욱이 광주에서 88회 전국 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그리고 그 지역 문화축제도 열려고 준비가 한창이드군요



진도 들어가기전에도 해남읍을 지나서 해남군에서 명량축제를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충혼의 혼불을 기리는 축제를 한다고하군요



그래서 광주에서 도착하기전까지 밥한그릇 먹고 오니 그리고 다시 망월동으로 출발하려고하니 배가 고파서 가다가 한식당을 들러서 공양을 받아먹었습니다



소생이 돌아다니면서 밥 고양은 절대로 민폐를 끼치는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죄업을 대신받아가고 마음의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그 마음에 천지신명님게서 반드시 베픈만큼 몇배의 복을 전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 밥공양을 받은데에는 기록을 해놓았습니다 나중에 그 혈자리에 제를 올리때에 같이 올려드리려고요 아주 사소한 베픔하나가 얼마나 큰 복으로 갈지는 두고보시면 아실것입니다



천지신명님도 공짜를 좋아하지않고 소생 역시 그러하므로 적게받드라도 많이 복을 드리는 기도를 공복을 드릴것입니다



선몽에서 본 그곳 저수지도 얼마나 국민들의 민폐를 줄이려고 선택한 혈자리인지 답사를 해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수많은 대량의 큰 저수지들은 농민들의 농사의 물을 담고 있기에 그러한 저수지를 가지고 폐를 끼칠 마음이 없음을 선몽에서 본 저수지와 같은 맥략인것을 보았습니다



공양받으면서 묘하게도 알고 간것도 아니데 3대 종교 신자분들이나 신도분들이 너무나 따뜻하게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주시니 이것을 보드라도 이것을 찿게되면 화합과 융합을 바라는 뜻이 담겨있음을 답사하는 과정에서 그 의미를 발견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게속해서 5,18 망월동 국립묘지에 도착하여 방명록에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깨어나서 악순환을 거듭하는 피비린내의 정치권력의 탐욕과 일부 외세의 농간의 조정하에 우리 국민들끼리나 민족끼리나 세계 어느국가의 국민이든간에 사악한 농간의 피의 실험에 말려들지말기를 바라는 피의 악순환에 종지부에 마침표를 찍겠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외부세력 국가나 더 이상 용서해주지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과 남북한의 민족의 이익을 저해하는 어떠한 세력도 개인도 용서해주지않을것입니다



동시에 대한민국과 남북한 국민 개개인들은 다른나라 사람보다도 더 열심히 깨어나야하고 깨달아가면서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그대들 자신과 국가와 민족 인류에게 빚을 진 우리가 그 빚을 갚는 셈이고 자신을 위하는길이고 후손들을 자식들을 위하는 길이고 공덕을 쌓는길임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이유는 이미 여러 차례에 언급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목룡지팡이를 들고 도보로 국립묘지에 묻어있는곳을 향해 걸어가서 향을 피우고 참배를 하고 두번다시 이러한 피비린내 역사를 반드시 마침표를 찍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러한 목룡 저수지를 찿는 이유이기에 세상사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사람들이 왜 이런일을 하고 다니느냐 하지만 오늘 아침에 문득 목자 예수님이 생각나시드군요 비록 머리는 동양의 냄새가 나는 용모양의 머리이지만 지팡이는 목자 에수님이 양들을 데리고 살길을 인도 해 주시는 모습처럼말입니다



그래서 그곳을 한바퀴 둘려보면서 착잡한 마음을 가지고 더욱더 이 나라가 화합을 통합을 융합을 해야만하는것이고 그 일에 미약하나마 소생이 먼저 신과의 약속에서 실천을 고행을 스스로 찿아나선것입니다



이는 일반인들의 인간과의 약속이 아니라 소생자신과 절대적 천지신명님과의 약속이기에 하는것입니다



그러니 그만한 힘을 발휘할수가 있는것이지요 무리한 강행군을 하는것도 그러한 맥략입니다 나를 죽임으로써 나를 살리는길이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망월동 5.18 국립묘지 민주성지를 참배하고 돌아와서는 크게는 3차이고 분석으로는 7차 선택 작업에 들어가기로하고 무작정 갈수도없는일이고 해서 다시한번 전국을 압축해서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광주에서 어제 출발하여 전라북도 선운산 도립공원 저수지를 찿아나섰으나 오면서 여러 저수지를 살펴보았지만 아니라서 조금은 허탈감에 그래서 이제는 그야말로 진인사 대천명의 심정으로 그 하명을 기다리면서 부담을 가고 찿지않고 편안하게 찿아볼 생각입니다



고행이 되었다라고 싶었을대에 하명을 내려주시리라믿기에 말입니다 소생이 할수있는일은 아무것도 없기에 그저 육신이 마음 정갈하게 갖고 저수지를 찿는 노력을 실행하는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저 헛된것도 아니거니와 망령된일도 아니기에 그 깨달음의 믿음을 믿기에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그러합니다



아직도 벼수확은 추곡수매가가 정해져야 벼수확을 할 생각인가 봅니다 올 벼농사가 아주 잘 되었다고 농심들이 전하네요 벼도 아주 잘 익었습니다 벼 익어가는 냄새를 맡아가면서 코스모스 꽃 향기에 취하면서 들녁을 바라보면 소생의 것도 아니지만 그저 배가 부르기만하네요



오늘은 이 정도 선에서 정리하고요



다음번에는 3일차 답사기를 기록하겠습니다



찿아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자주 들러지못하니 양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이번 대선은 지금의 국회의원들의 생각하고 있는 심정과 그리고 대통령 출마한 대선 후보자들의 심정들이 다 제각각 콩밭에 가있다



다시말해서 지금의 국회의원들이 내년의 총선도 내년 대통령 취임한 후에 불과 두달만에 새로운 국회의원들을 당선시킴에 기존의 국회의원들이 다시 금뺏지를 달고자 하는 심정도 이해하나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며는 한번은 불협파음은 불가피하리라 본다



지금 여,야 국회 의원들이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을 위한 대승적 결단과 협조를 한다면 그들은 다시 금뺏지를 달수가 있으나 이를 거역시에는 금뺏지는 달기는 분명히 힘들다



그래서 지금 여,야 국회 정치인들이 얼마나 올바른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자를 합심해서 밀어주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그대들의 인생 운명도 달라질것이다



더욱이 지금은 경제도 어려운것은 사실이다 경제도 어렵지만 무엇보다도 지금은 대한민국 전 국민이나 남북한 국민들이 민족이 마음을 바르게 닦아야 할 시기이다 이에 대한민국 모든 정치 이해 세력이나 조직 세력도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전직 대통령도 예외가 될수가 없음을 강조하노라!



그리고 지금 현재 국회의원들의 상당수는 이제는 스스로 물러나줄하는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국가와 민족을 그리고 새로운 정치 세력 양성을 위해서 그만큼 부귀영화를 누려서면 곱게 물러나야 할것이다



한번더 금뺏지를 달다가 모든것을 잃어버릴수도 있으니 그래야 그대들의 인생에서 살아온 명예를 그나마 지킬수가 있을것이다 그러니 자신이 과욕을 부린다고 생각하시면 그것이 결국은 자신들을 위하는것이기에 스스로 물러나줄도 알아야 할것이다



그러니 지금 양상이 얼마나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모든 정치 이해세력들이 바른 선택과 행동과 실천을 하느냐 여부에 따라서 대한민국 전 국민의 운명도 달라질것이고 영향을 받게될것이다



아울려 남북한에 미치는 영향도 크고 이것이 동아시아와 세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되므로 그래서 세계 올해 10대 뉴스에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의 비중이 막중한것은 여기에 있는것이다



지금 공무원들도 지자체 단체장도 국회의원 출마등 줄서기에 나름대로 계산을 뚜뜨리지만 정도의 길로 가는것만이 모두를 위하고 자신을 위하는길이 됨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스스로 이렇게 살길을 가르처주는데도 스스로 재앙의 길로 가지않기를 바랍니다 가급적 사전에 교화로써 인지 해 드리고 싶기에 이렇게 이글을 올려드리는것입니다

내년 미국 대선 대통령당선자가 누구인지 알려드리고 지금도 언급할수가 있으나

이명박이 부시 대통령과 면담한후의 미국의 태도를 보고 공개하겠다

안그래도 구도고행 3일째에 선몽에 부시 대통령이 소생을 ?아와서 반갑게 악수를 하는 꿈을 꾸었는데

소생은 분명히 미국 정부에게 미국 국가가 살길을 가르처 주었는데 일부 대한민국 정치 농간에 놀아나면 미국이 큰코 다칠것이다

부시 대통령이 누구를 만나든 미국 국가는 소생의 말을 흘러듣지않는다고 믿는다


누구보다도 미국 국가의 국익을 잘 알기에 대한민국 국익하고는 하늘과 땅차이이다



그러니 이명박 대선후보가 부시 대통령을 만난들 그릇과 생각의 각도 차이가 클수밖에 없다

이 정도는 알고 대한민국 대선에 개입해야지 그러니 무엇이 대한민국 국익에 부합하는지 못하는지 정도는 다 파악한다

아울려 미국의 국익도 마찬가지이고 중국의 국익도 마찬가지로 파악이 다 된것을 아직도 대한민국 대선 후보자들이 정신을 차리지못하면 절대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수가 없다라는것을 천명한다


한치도 용납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는 이해 세력들도 마찬가지이다

경거망동하지마라

정치는 아무나 하나 소생은 절대로 허언을 하지않는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와 여.야 정치 세력이나 대권 후보자들이 변화하지않으면 소생이 목룡 승천지를 설사 찿았다라고 치드라도 그런 정신 상태로는 천지신명님이 주신 하늘의 혈 자리를 요긴하게 사용할줄도 모르기에 그만한 후속 조치도 다 마련되어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소생의 뜻대로 되어가는것이고 단지 시간이 지연될뿐이지 그대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진행되어갈것이다



국가와 민족의 운명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운명까지도 흔들수가 있는데 일개 몇몇 정치 대권 후보자들이나 이해 세력들이 정신을 아직도 차리지못하면 절대로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라는것이 하늘의 뜻이다



그러니 그들의 목숨을 당연히 거두어갈것이다 절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해진 도수대로 진행해갈것이다



소생이 왜 목룡 승천 예정지를 찿는데 할일이 없어서 고생하고 싶어서 찿는다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고 정보 분석이 틀렸다



하늘에서는 星集龍火吐 도수작업이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렸고 이 인간세상에서는 소생이 목룡 승천예정지를 찿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이 작업에 좋은 징조를 이미 샛별로 선몽에 길조를 나타냈는데



어리썩은 깨어나지못하고 아직도 깨닫지못한 일부 정치 대권후보자와 이해세력들의 목숨을 어찌 하늘에서 용서해주겠는가 그래서 마음을 지금 닦아라고 하거늘



알겠는가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과 남북한 정치 세력들은 그리고 국민들은 반드시 이 사실을 알고 처신을 해야 할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대고 비빌 언덕은 우리 정신 자세에 있습니다



주변국가와 어떠한것을 비교해도 자랑으로 내세울것은 세계 모두를 담을수있는 역사와 문화 정신이 있기에 그러나 없는것은 자원이기에 자원에만 기대하면 이 남북한의 역사는 영원히 종속된 민족으로 전략하고 이제는 그 종속되어서 민족이 사라지느냐 아니면 독자 기사 회생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한양도읍한지 어엿615년 3개월째인가그러할것입니다 그리고 이승만정권이 대한민국 정부수립한지 어엿62년이 되고요



이성계는 중국 과거 역사시대에 그들이 세운 정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제는 중국이 세운 이 민족의 역사와 근대와서는 미국이 세운 이승만정권의 역사를 보면 참으로 묘하게 주변4강속에서 기난긴 역사속에서 우리 스스로 정신자세에 기대야 살길이 있음에도 자원에만 기대했으니 종속된 역사를 되풀이했고 피린내 역사를 악순환을 되풀이 했습니다



다시 피비린내를 원한다면 깨어나지도 않아도 되고 깨닫지않아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러하지않기를 진심으로 온겨레가 소망한다면 그것을 막을수가 있고 지구촌의 대운은 이 남북한에게 들어오고 있기에 어덯게 받아서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민족의 개인의 운명 그리고 후손의 운명이 달라질것입니다



그러한 일환으로서 누차 강조하지만 세계 어느 국가의 국민보다도 남북한 국민들이 지금은 마음을 닦아서 깨어나야하고 깨달아야할것입니다



이미 하늘에서 정해진 도수는 소생이 누구봐도 잘알기에 지금 이와같은 말을 전해드리며 동시에 소생이 목룡 저수지를 찿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은 거의 대부분 미국의 의존도가 높게 이 나라 정치 문화 경제에 뿌리깊게 종속해온 역사적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달이 차서 기울어져가고 있기에 한번은 미국하고 부딪처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미국에 그동안 지지를 받았든 정치 세력의 대통령 후보는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점은 단순히보면 부정적인 뜻으로 들릴수도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미국도 살고 남북한도 주변4강이 모두 사는길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 국가의 국익을 놓고 내년 미국 대통령 당선자도 어느정도 이미 파악되었는데 왜 아직도 미국도 죽이고 대한민국도 죽이는 대권 후보자의 소신있는 외교 정치를 못하고 눈도장을 받으려는 쑈를 하는지


그래서 그러한 후보자는 더더욱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될수가 없는것이다

그런자의 득실계산과 소생이 미국에게 주는 선물의 득실계산은 하늘과 땅차이이다



한 사람은 자신의 대권욕을 채우기 위해서 움직이지만 소생은 미국 국가 전체와 인류의 이익을 놓고 동시에 남북한의 상생의 이익을 놓고 말하는데 어찌 비교가 되겠는가 그래서 큰 소리치는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과 남북한에 국익에 부합하지않는자는 대한민국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될수가 없다



이제는 남북한 국민들은 비빌 언덕은 스스로 세계의모든 국가와 국민들을 바로 인도하는 마음닦는일이 우리가 살아갈 길이고 해야할일이다



그것이 국가와 민족을 빛내는일이고 동시에 세계에서 인정을 받는 준비 작업인것이다 구체적인것은 차후에 알려드지만 이미 그러한 도수가 정해져있기에 하는말이다


그래서 이번 국회의원들도 부패한 국회 직무 유기하는 의원분들은 그리고 수십년 동안 재산 축척과 부귀영화를 누려온자들은 스스로 물러나라는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야하기에 창조와 더불어서 역동적으로 시작해 가야하므로 굳이 불명예스럽게 망신당하지않기해드리기 위해서 언급해주는것이다



오늘은 10월 첫날에 전주 역에서 계룡시까지 왔습니다



출발한지 3일째 되는날은 이 애기는 4일째이구나 청룡호수를 보고 산고갯길을 계속해서 끌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의 고향인곳에 도착하여 모 식당에서 처음으로 한끼를 해결하고나서 커피 한잔 마시고 출발하고자하였는데 갑자기 폭우가 계속해서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노래방 근처 출입문에서 잠시 피를 피하려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몸살 기운이 들어오드니 몸을 가눌수가 없었습니다



자리를 깔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그분들도 장사를 해야하니 하면서 약도 주시고 음식도 주시고 화장지도 주시고 장사를 해야하니 자리를 피해달라고 하셔서 피해드렸습니다



그날은 비가 계속해서 폭우가 쏟아졌기에 움직일수가 없어서 그 근처로 잠시 피해있다가 다시 노래방 영업이 끝나고 새벽에 그 자리로 돌아가서 잠을 청했습니다



잠을 취할곳이 없어서요



오후 되서야 비가 멈추고 나서 몸도 조금 풀리기에 다시 길을 나선것입니다 이것이 4일째이지요 진천군으로 계속해서 저수지를 찿아다녔습니다

진천군으로 계속해서 저수지를 찿아다녔습니다 진천 읍내로 들어가기전에 돌려서 광해원 방향으로 돌려서 그 부근 저수지도 보고 다시 금왕방향으로 와서 몇몇 저수지를 보고 그리고 그곳에 놀려오신 몇분을 만나서 덕담을 나누면서 60동안 물을 빼지않은 저수지가 있다고 해서 그곳도 다시 찿아가보고 여러 저수지를 답사해보았으나 이때에도 그저 선몽에서 본 저수지만 생각했습니다



지도상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안성 방향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답사길이 그러합니다


생각보다도 어려운 일이라고는 이미 예상했지만 성심 성의를 다해서 밥공양을 해 주신 어느 지역 모 식당 종교 신도분의 부부가 아침밥을 정중하게 대접해주시길래 잘 먹고 오후에 충북괴산군 계곡물이 내려오는 강변에서 잠을 풀기위해서 부근 유명한 식당에서 저녁 공양을 받아먹고 다리 계곡물에서 세면을 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5일째 되는날이군요 이날 아침부터 비가 내리드니 계속해서 비가와서 바람도 불고 몸도 또 으시시해서 다리밑에 있으니 바람도 많이 불기에 고민하다가 비를 맞고 출발했습니다 이때에도 우비가 없었기에 말입니다



도저히 더 이상 갈수가없어서 괴산군 사평리 칠성에 도착하여 버스 정류소에 멈추고 비를 피하다가 너무나 힘들어서 계속비오는것을 보고 산의 정기가 구름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나 처다보면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길이 보이질 않기에 말입니다 여러모로 악조건인데 투덜대면서 혼자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날은 거의 종치는 날이였지요 이날 지나고 새벽에 부시 대통령님을 만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6일째 되는날은 비가 그치고 문경 방향으로 국도 길을 달려갔습니다 시골 구석구석지명은 다 외우지못하기에 시골 국도길로 가면서 사과도 얻어먹고 하면서 게속해서 이화령 터널을 통과하고 계속해서 경상북도 남쪽 방향으로 달려갔습니다



계속해서 시골 구석 저수지를 지정하고 찿아다녀갔습니다 찿아가보아도 않인것을 그러다가 구미시 무을면인가 그곳 밤시간에 도착하여 정자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7일째되는날 그곳 부근 작은 저수지도 보고 상주 방향으로 또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아침에 모 식당에서 밥공양을 받고 저수지에 대해서 말씀드렸드니 그분 나름대로 몇군데 저수지를 알려주시길래 왔든 길을 다시 되돌려서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서 작은 암자 사찰 부근에 그러한 비슷한 저수지를 보았으나환경이 맞지않기에 그리고 멀리 내다보이는 저수지도 오면서 보았기에 아니고 계속해서 다시



상주로 출발하였고 상주를 도착하고 김천을외곽지역인가 고령군으로 진입을 하게되었습니다 고령군 국도 산 고갯길을 건너기에 참으로 빈속에 땀은 줄줄 내리고 고갯길을 건너서 모 시골 원당못이라는 저수지에 초저녁에 도착했습니다



가량비는 내리다가 다시 구름이 걷히고 샛별들이 그렇게 초롱초롱한 샛별들이 무수한것은 이곳에서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시골 집 도로가에 마루바닥에서 잠을 청했으나 어르신이 보시고는 서글프다라고 하시니 왠지 잠자리도 그렇고 찿고자하는저수지는 보이지않고 허탕만치고 있으니노력하는만큼 기미는 보이지가 않으니 잠이 올리가 만무하고 마음도 심난해서 새벽 뜬눈으로 자는둥마는둥했습니다



그런데 8일째되는 날이군요 자전거가 페달이 것돌아가니 창녕 부근까지 더운날씨에 하루계속 끌고 다녔습니다 즉 도보를 한셈이지요



계속해서 끌고 가다가 달성군 경계선 삼거리에서 아침식사를 공양받고 계속해서 걸어갔습니다 무한정으로 걸어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시골길로 들어서면서 가다가 시골 한적한곳에 식당이 있길래 들어가서 사정을 말씀드리고 하니 밥을 주시고 물도 주시고 자전거가 고장난것을 고치고 가시라면서 여비를 주시고 하니 참으로 이렇게 어렵게 번돈을 걸인에게 보태사용하시라고하니 가슴이 찡했습니다



워낙 힘들기에 이런분들을 보고 더욱 힘을 내어서 반드시 찿아서 그분들의 소망을 담아서 모두가 좋은 세상을 ㅇ열어가는데 반드시 저수지를 찿겠다고 더욱 열의를 불태웠습니다



가다가면 소재지 동네가 나오길래 그곳 저수지도 보고 계속해서 끌고 다녔습니다



자전거가 어덯게 생겼나하면 목룡 지팡이를 손잡이와 뒷짐사이에 두고 옆으로 누어서 달고 다니고 짐칸에는 나올때에는 짐이 하나였는데 수시로 필요한 장화도 줍고 우비도 줍고 모자도 줍고 태극기도 줍고 왜남한 물파스외제것도 줍고 해서 그러다보니 수건도 줍고 어여다보니 짐하나가 더 생겼습니다 짐을 싣고 끌고 도보한셈이지요



창년군 부근 국도에 다와서 국도 공사하시는분에게 망치하나를 빌려서 혹시나 치며는 되지는않을까해서 망치로 두들겼드니 페달이 걸리는것이였습니다



참으로 웃음이 나와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타고 창녕군으로 진입하여 창녕 시내를 보고 시장 골목에 들어가서 돼지 국밥 한그릇먹고는 창녕 진입하는 부근에 저수지를 보고도 아니였고 그부근 정자에서 한잠을 청했습니다



다음은 9일째 아침이군요 창녕에서 출발하다가 길에 108소원성취 염주가 오래동안 길에 버려져있기에 주었습니다 그 염주를 주어서 소원성취를 이루어달라고 마음으로 기도했고 마산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10월2일 남북 2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마디 올림



남북 2차 정상회담을 민족의 번영과 인류의 평화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회담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성공적인 깨어있는 회담의 내실을 기대합니다

이미 남북2차 회담에 대한 의제는 주변 4강과 논의와 합의 속에서 진행하는만큼 현재로서 평화 구축을 위한 그리고 앞으로의 동북아 정세와 세계 정세 판도도 고려하는 내실있는 남북 정상회담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민족의 안보는 어느 국가도 지켜주지않는다라는 사실은 세게 역사가 말해주므로 무엇보다도 솔로몬의 지혜같은 유동적인 그러면서 명분에 힘을 실어주는 회담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소생이 왜 이런 말씀을 올리는가하면 지금 두분이 역사의 한과정속에서 시간과 공간에서 회담을 하시지만 차후에 이미 하늘에서 나와있는 도수는 우리의 뜻대로 세계 정세는 언제나 불안정한 판도가 살아있기에 이렇게 은유적으로 알려드리는것입니다

구체적인 시기와 내용은 공개할수가 없는것이 현실의 문제점이지만 천지신명님게서 이미 소생에게 보여주신 선몽에서 보았기에 이러한 글을 올려드리는것입니다

두분이 죽어서라도 역사에 칭찬을 받는 대승적 의지가 과연 얼마나 살아있는지 아니면 현실적 이익에 충실하고자하는 회담이 될지는 오로지 두분의 양심에 맡깁니다

어차피 하늘에서 이미 정해진 도수대로 두분들의 의지와 결단도 이미 하늘에서는 다 알기에 말입니다

이유야 어?F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키는 북한이 가지고 있으니 유동적으로 현명한 지도력을 보여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아울려 노무현 대통령님게서도 무엇보다도 남북한 평화 정착에 2차에 걸맞는 회담의 결과를 국민들에게 선사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실무적인 내용이야 그리고 쌍방간의 의중을 파악하는 의미도 있기에 모두가 진실된 회담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미 여기서 중요한 사안하나를 남북 국가 정상회담하시는 주체자분들이나 세계 정보 요원들도 소생의 글을 볼것이고 알것으로 봅니다

어차피 남북한 정상 책임자에게 전달해 드리는 수단이 이 길밖에 없어서 회담 하루전에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이제는 모두가 모든 국가가 상생하는 처신만이 국제 사회에서 지지를 받게될것입니다

특정 국가는 승승장구하고 어느 민족은 허구헌날 외세의 압박에 고통의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역사는 청산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정도의 앞서가는 정보분석과 깨어나야함을 깨달아야함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영국이 대영제국이 될수가 있었든것도 땅이 커서도 아니고 자원이 부강해서도 아니다라는 사실은 남북한 정상회담을 하시는 주체자분들은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만큼 다른나라 국민들보다도 부지런하게 깨달음과 깨어나기를 몇십내 노력한 댓가로 대영제국이 될수가 있었든것입니다

그러한 좋은점 배울점을 이번 기회에 살아있는 남북 정상회담을 바랍니다

세계적으로 대운이 남북한에게 들어왔기에 드리는 말슴입니다 그,만큼 남북한에게 최대의 위기이면서 최고의 기회이기에 이점을 아시고 임해주시면 됩니다

정치적 정략적 회담이 아니라 대승적으로 내다볼수있는 회담이 큰의미를 기대 해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인사를 드립니다


희소식을 하나 더 알려드리지요 선몽에서 보여주신 목룡승천 예정지를 발견한것 같습니다

이 혈자리는 명당자리로 몇백년 보고 ?은 혈자리도 아니고 최소한 1000년 보고 ?은 혈자리입니다

그만큼 대단히 살아있는 혈자리이기에 장소와 지역은 공개할수가 없네요

그만큼 이 선몽에서 알려주신 혈자리 목룡 승천 예정지를 어?F게 사용하실것인지 대한민국 모든 이해 세력과 주변국가들의 의견도 반영되는 받을 준비가 되어있으면 공개해드릴것입니다

원래는 15일안에 ?아야한다라고 하신 어느 저수지에서 만난 사람의 말에 그러니하고 생각했는데 그분도 죽다가 산사람이기에 신과 통전하는 시기가 그러하다고하네요 그전에 ?았다라는 확신을 시간이 지나가면서 확신이 섭니다

그래서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구체적인 우연히 찿게된 지도상에도 없는 곳을 찿게된 과정을 답사과정 기록에 하면서 알려드리고요



아울려 이곳을 우선 대한민국 정부 의지와 종교계 여론을 먼저 지켜볼것입니다 통합과 화합,융합의 의지가 얼마나 갖고 있는지 그대까지 이것을 받아주는 그날까지 게속해서 저수지를 찿아다니거나 돌아다니거나 찿다가 생업을 하는 형태로 지낼것입니다



기다릴만큼 기다려보고 최종적으로 후속대책안으로 들어갈것이오니 분명히 말하지만 수많은 저수지를 답사하면서 보았지만 저수지는 저수지 나름대로 고유의 주변환경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찿았음을 알려주는 소원 성취했음을 선몽에서 샛별들이 무수히 보여주는 꿈을 꾸었고 그래서 확신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그래도 항상 조심스럽게 이것을 보여주신 천지신명님게서도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남북한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으로 사용하라고 하신것으로 소생은 추정합니다



그만큼 정확한 분석과 노력으로 답을 내려주신것으로 그리고 그동안 도와주신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이 자리를 빌어서 인사를 드리며 차후에 방문 다시 할것입니다



이제는 키는 대한민국 모든 이해 세력들에게 지고 있으니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지 지켜볼것입니다



대통령 나오는 명당자리보다도 더 중요한 혈자리이기에 그만큼 국가와 민족 그리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대의명분에 사용되어야 할것입니다

이일의 성공적인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함을 소생이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습니다 도움의 호소를 기다립니다

소생은 천지신명님께서 주신 선물을 일차적으로 어렵게 대한민국 국토내에 수많은 저수지 중에서 수차레 검증을 거쳐서 찿아냈다라는 사실에 참으로 고무적인 첫 단추를 끼운셈입니다

그 다음 과정들은 모든분들과 동참하고자하는 세력들의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필요로하고있고요 그리고 함께 좋은 방안을 모색해서 모두가 원하는 세상을 향해서 나아가야 하기에 동참을 바랍니다



그래서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창녕군에 다와서 그제서야 자전거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게되는데 시간도 그렇고 해서 창녕군 읍내로 들어갔습니다



시장 골목안으로 들어가서 국밥한그릇 얻어먹고 정자마루에서 또 한밤을 지냈습니다



그래서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이곳은 충남 청양군입니다 공주에서 낮에 잠시 들러서 글을 올리고 칠갑산 마치고갯길을 넘어서 들어왔습니다 칠갑산 복숭아를 먹어보니 맛이 좋네요 처음으로 복숭아를 먹고 칠갑산 산세를 보면서 좋은곳이네요 공기도 맑고 물도 밝고 인심도 훈훈하고요 청양 고추도 유명하지요 매운고추



오늘 남북 정상회담 장면을 보니 무게가 그리고 두분의 어깨가 무겁지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게서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니 다행스러운일입니다

아울려 처음으로 도보로 분단 한계선을 넘어선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세계 언론들도 대?굼岵막?보도하면서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것처럼 분단의 벽이 무너지기를 기대하면서 감개가 무량한 모습을 보니 이제는 남북한 국민 모두가 서로을 아우르는 성숙된 민주주의 국민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두분 모두가 흘려가고있는 역사의 물줄기에서 책임과 어깨가 막중하기에 그러합니다

오늘은 답사 21일째인가요 날짜가는것도 모릅니다



청양에서 출발해서 아침일찍 에산읍을 들렸습니다 너무나 배가 고파서 마침 예산군민의 축제의 날이기에 아무데나 들려서 잔치밥상을 얻어먹였습니다 참으로 시골 축제 잔치상은 먹을것이 많이보이네요 소생눈에는 ㅎㅎㅎ



시골주민들이 그동안 가가우면서도 보지못한분들을 이번 축제 분위기속에서 만나고 덕담을 나누는 모습이나 아주머니들이 음식을 나누어주는 모습들이나 참으로 정다운 우리 나라 농촌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전 군이나 중소도시 그리고 도시에 지역주민 축제의 날로 행사를 지금 열고 있거나 열려고 예정된 상태입니다



부디 모든 지역주민들이 단합해서 우리나라가 부디 앞으로 지금보다도 더 농촌,어촌 도시에 지역 균형개발에 박차를 가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아침 일찍 시골길 도로에 이슬과 안개가 가득한 가운데 차분하게 도보하면서 목적지를 향해서 걸어가는 소생의 마음도 차분히 여러모로 대한민국 전 국토를 돌아보면서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에게 절실히 필요로 하는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동시에 남북한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로 하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두루 돌아보면서 목룡승천 예정지를 좀더 미래지향적으로 게획을 수립해가는 과정이라든가 기타제반 사항등들을 살펴볼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배고픈데 지나가다가 예산군민 축제의 날에 음식 공양 잘 받아먹었습니다 좋은 축제가 잘 마무리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산군에는 이회창 전 총재님의 선영 묘소가 있는곳이지요 안그래도 한번 예산읍을 두루 살펴볼 생각입니다

지금 소생이 행보하고 있는 목룡승천 예정지를 대한민국 모든 세력이나 남북한 세력들이 가볍게 보다가는 그후의 미치는 파장은 책임을 지지않겠다 다시말해서 남북한 민족을 우선적으로 살려드리기 위한 천지신명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점은 분명하다



이 사안을 놓고 정치적으로는 이해득실고려하기전에 생과 사 운명 그 자체를 보고 활용하라는 선물이기에 소생을 실험 할 생각은 애시당초부터 하지마라 이것을 대한민국 모든 세력이 받든 남북한 세력이 받든 말든 선택은 그리고 국제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선택은 이제는 여러분들이 해야만할것이다



한낱 무명의 한 국민이 선택을 받아서 신의 선물을 더욱이 풍전등화에 놓인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 의미를 깊게 새겨야 할것이다



깨닫지못한 사람들의 톱니바퀴와 깨달은 사람들의 톱니바퀴는 돌아가는 속도나 크기는 다른법



그것이 인간 세계에서도 그대로 볼수가 있다 작은 톱니바퀴는 정신없이 오늘 하루도 살아가고 있고 그저 자신의 삶이 전부이고 최고인줄 알고 살아가지만 깨달음을 얻은자는 여유가 있다 그리고 큰 톱니바퀴가 천천히 수많은 아래 크기의 톱니바퀴들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돌아가고 있는것이다


2007년 10월 6일인가요 작성일 목룡 승천 예정지 전국 국토 답사 도보 순례기 출발해서 24일만에 선몽에서 본 목룡승천예정지 저수지를 찿고 서울 도착해서 기록합니다



참으로 기나긴 시간인지 짧았든 시간인지 다행스러운일은 묘하게도 아산에서 밥공양을 받지못하고 굶고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 칠갑산 복숭아 2개를 먹고 잠을 초등학교 벤취에서 잠을 청했으나 새벽 시간대에 가량비가 내리드니 새벽 찬바람에 자는둥마는둥하다가 6시에 기상해서 현충사와 충무공 이순신장군님 선영묘소를 참배하려고 했으나 왠지 맘이 내키지않아서 바로 아산만 방조제를 드렸다가 삽교호 방조제를 들려고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아산대교도 지나고 염치읍을 지나서 영인면를 지나서 달려가는데 또 갓길의 도로 사정에 자전거가 달리기에는 좋은 여건이 되지못하기에 그만 빵구가 나서 그때부터 계속해서 빵구난 자전거를 끌고 인주면를 지나서 그곳에서 배고픈 배는 더 이상 갈수가 없기에 모 식당에서 밥공양을 받아먹고 삽교호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이번에는 왜 빵구가 나도록 하셨는지 마음속으로 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산만 방조제 건설과 삽교호 방조제 건설의 정치적 성격이 다르고 그리고 두 방조제의 성격이 틀리기에 삽교호를 먼저 찿아갈 생각이였으면 빵구가 나지않았을것인가 아니면 애시당초 아산에서 그렇게 밥공양을 받고자 들렸는데 찬바람만 생생한 인심에 신게서 바로 서울로 상경하라고 하신것인지 그때에는 몰랐으나 지금으로 보면 서울로 바로 상경하라고 하신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계속해서 일단 이왕 빵구가 난 자전거를 끌고 삽교호까지 수십킬로를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삽교호 방조제를 보면서 박정희 대통령 서거하신 당일날 마지막으로 국정운영의 경제 정책 일환으로 아산바다를 바라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는가 이해하고자



그날 아침에 다 떨어진 양복을 수선해서 입고 나오시고 허리띠는 다 낡아빠진 허리띠를 착용하시고 참으로 이곳에와서보니 누구보다도 국가 경제 재건에 그 어려운 그당시 방조 공사를 하셔서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서해안 도로망 구축 산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경제 시책 일환임을 알수가 있었다



서거하신곳도 그동안 알려진 대한민국 청와대 궁정이 아니라 아산 도고에서 암살을 당하셨다라는 지역 그 당시 상황을 아시는분들이 지나가다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제는 절대로 용서하지않을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개과천선하지못하면 국가와 민족을 가해자 세력이나 개인을 용서하지않을수가 있습니다 이점은 분명히 하늘의 뜻으로 전해드립니다



그래서 그 먼곳을 악조건에서 수십킬로를 걸어서 온것입니다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국가와 민족은 개인은 더 이상 도와주지않을것입니다



삽교호 방파제 둑에서 그동안 처음으로 낮에서 낮잠을 청하고는 걸어도 끝이 보이지않는 둑위로 계속해서 걸어갔습니다



지역 삽교 당진 쌀 음식 경기 대회도 열리고 있드군요 잠시 들렀다가 바로 당진을 향해서 계속해서 삽교 대교를 건너서 걸어갔습니다



앞으로 20킬로나 남은 당진읍까지 걸어가기에는 너무나 멀고 그래도 중단 할수가 없기에 인내를 갖고 끝없이 걸어갔습니다



그동안 어느지역보다도 제일 많이 걸어가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은 들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찿고자한 저수지를 찿았기에 당진읍에 도착하여 향후 방향을 정하고자 당진으로 향했든것입니다



저녁시간이 되서야 당진읍을 도착하여 휴식을 취하고 읍내를 한바퀴돌다가 음식 공양을 받고 건설현장에서 여장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인 오늘 면천 계곡에 가서 샤워를 하고 세면도 하고 하루를 침묵으로 보냈습니다

고목정자아래에서 앉아서 그동안 답사했든 마감정리를 하면서 그래서 최종적으로 목룡 지팡이가 승천예정지에 꼽고 천제를 올려야 하기에 이것을 개인적으로 하기에는 아까운일기에 애시당초 대승적 차원에서 그 어려웠든 저수지를 찿아나선것이고



그리고 이것을 활용함에도 대승적 차원에서 활용되면 그 가치가 적합하기에 많은 국가와 종교 세력과 국민들이 세계인들이 참여 해주기를 기대하나 여건이 갖추어지는데로 실행으로 옮겨야만 하는 시간도 그리 넉넉하지못합니다



그래서 서울로 상경하게 된 동기입니다 미국도 참여해주시고 중국도 참여해주시고 일본도 러시아도 참여 해주세요 영국 유럽도 로마교황청도 참여해 주세요



보통 혈자리가 아니기에 앞으로 미래 세계 판도에 좋은 혈자리이기에 동참을 호소하는것입니다

미래 지구의 천년 모습은 어덯게 변할까? 지금처럼 세계인들이 깨닫지않고 깨어나지않고 살아가다가는 더욱이 자원이 부족한 국가와 민족은 더더욱이 깨닫지못하면 자연적으로 깨달음을 득도한 자들이 최강자가 될것이고 그러한 국가가 세계 최강국으로 세계 천하를 다스려 갈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다 깨닫지않는 지금 살아가가는 인간 무리들이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다라는 사실도 중요한것이고 더는 최강자와 최강국을 위해서 세계 도수가 정해질것이다



그러므로 그만큼 깨달음의 중요성을 세계 평화와 번영 통합을 화합을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동시에 하늘에서 목룡승천예정지를 보여주신것도 그러한 맥략이다



그러므로 향후 큰 변화가 와도 이제는 역사는 더 이상 뒤를 돌아보지않고 미래를 향해 지금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달려갈것이다 앞으로 미래는 깨닫지않는 인간은 인간대접을 받지못한다

더더욱이 미국 국가는 소생의 목룡승천 예정지에 대한민국 모든 종교 종단 협의회와 세계 모든종교 종단 협의회에서 이 대한민국의 국토중에서 미래에 중요한 혈자리 역활을 할 명당을 활용하는데 참여가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비록 소생은 무명의 인물이지만 소생은 지금 미국 부시 대통령님을 꿈속에서 선명하게 악수하면서 그 기운을 잘알고 있기에 부시 대통령님은 소생을 몰라도 소생은 부시 대통령님의 맘을 잘 알고 잇고 동시에 미국 대통령 퇴임하신후에 세계 평화 정착에 활동하실것이라고 그 의지를 표명한바 그러한 차원에서라도 기대를 겁니다


향후 계획은 이것을 주어진 여건하에서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시면 다 그분들이 복받아 가는것이고 그러하지못하면 그러하지못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이미 선몽 혈자리는 보았고 앞으로 영원히 묻허버릴지는 아무도 모르나 앞으로 천명의 기운을 공력을 갖고 소생은 움직일것입니다 어차피 세상사는 이래도 돌아가고 저래도 돌아가는 세상사이기에

천명에 부합하는 모든 세력을 담아드리며 그들을 살려줄것입니다 미래의 대세 흐름을 누구보다도 지금 미리 준비해가는 과정의 시간과 공간의 물결이 흘려가고 있으므로 다가오는 대세를 위해서 보고 그리고 동시에 현재의 현실의 세상사 모습들을 보는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세상사 사람들의 지금의 마음을 보는것입니다 하늘에서는 분명히 이것을 우리에게 말해주는것입니다 그 혈자리에 금덩어리 건물을 짓든 물질은 애시당초 형식상이고 얼마나 세계 인류를 무슨 방향으로 무슨 마음으로 이 세계 이 지구 행성을 미래에 이끌어갈지 이것을 보기위함입니다

그래야 그에 맞는 선물을 드리든지 채찍질을 드리든지 할것이기에 가급적이면 선물을 드리고 싶은것이 하늘의 마음입니다 그 선물이 세상사 사람들에게 복을 받아가라는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 혈자리를 어덯게 처리할것인지 역시 하늘에서도 지금 세상사 사람들에게 지켜보고 계시는것입니다

더더욱이 소생이 서 있는 이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영토의 삼라만상 모든 생명의 안위가 픙전등화에 놓인 처지이기에 스스로 살고자 노력하지않으면 이들의 국가와 민족의 삼라만상은 피의 악순환의 역사를 되풀이하게될것입니다

이렇게 되기를 바라는 세력도 많지만 그 정도의 도수도 다 하늘에서는 계산이 되어있기에 사전에 예방할것인지 아니면 사악함으로 그렇게 하고 하늘에서 천벌을 당할것인지는 이미 이렇게 알려드리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알기에 세계 최강자의 세력을 탄생하게해주면 그대들이 살아남지못합니다 앞으로 반세기안에 살기운이 강한것이 지구촌의 운명인것입니다

그래서 깨달아라고한것이고 깨어나라고 한것입니다 시간도 그리 많지가 않기에

그래서 이 나라와 민족이 지금이 4340년만에 최대의 위기를 안고 있는것이고 동시에 최고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것입니다

현실속에 살아가는 그대들이 부정하드라도 이것은 이미 하늘에서 알고 있는것이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국가와 민족이 죽고 사는 문제가 경각에 달려있는것입니다

그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사는 언제나 역사가 그러하듯이 다 이렇게 알려주는데도 실행하지못하면 과거의 악순환의 한을 안고 불행한 국가와 역사의 피비린내 악순환은 되풀이되는것은 사필귀정입니다 그 시대 시간과 공간속에서 살아가다가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죽어야만하는 물질의 상이 그대들의 운명인것이다 이것이 국가와 민족의 운명인것이고

그래서 소생이 이 세상에 나온것이고 그러한 불행을 지금 막아드리고자 이러한 글을 시기적절하게 인터넷으로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수많은 국가와 민족의 안위를 생각하는 정보가 많다고 하드라도 이만한 정보는 찿을수가 없을것입니다

아직도 소생이 글을적어드리는 깊은 맘을 알지못했다면 그대들은 불행한 육신이고 국민이 될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를 귀기울어 귀담아듣지못하면 과거의 시간과 공간속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선조분들의 백성들의 처지와 다를바가 없는 신세로 그대들도 다시 그렇게 당할것이다

그래서 이 국가와 민족이 슈퍼 용이 될지 아니면 미꾸라지 민족이 될지는 지금의 자세 하나하나의 선택에 쌓여서 결정될것이다

청룡이 이렇게 설명해주면 이것마저도 알지못하면 안타까운일이다

그만큼 믿음이 약하고 절대적인 신을 가벼히보는 깨달음을 깨우침을 게을리한죄가 고스란히 돌아가는것이다

소생은 이 목룡승천지를 찿으면서 하늘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만약에 이러한 말을 귀담아듣지않고 불행을 만드는 세력이 있다면 절대로 용서 해 주지않고 최강자의지위와 모든 권한과 권능을 행사할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이 선몽에 나타나셔서 자신들의 후손분들을 부탁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는것이다

미래 반세기 동안 모든 돌아가는 과정을 알고 있기에 누구보다도 천지신명님게서 선물 해 주신 혈자리를 귀하게 여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한낱 어느 한세력의 특정 종교 종단을 짓고자 선물을 내려주신것도 아니고 소생 역시 구도고행을 나선것이 아니다

잘못 걸어가는 국가를 바르게 인도할수있는 국가가 천명에 부합하는 국가로 일차적 자격이 주어질것이다 그럴려면 자신들의 국가부터 바르게 걸어가는 국민들이 많아야 하는것이고 깨우침과 깨달음을 게을리 하지말아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미래 세계 천하를 놓고 주인 자리를 차지하게되는것이다

미국 국가의 미래 국가 방향에서 로마 제국처럼 반복할것인가 아니면 로마제국 모델을 넘어서는 초일류의 국가로 거듭태어날것인가라는것은 미국이 소생의 말을 얼마나 귀담아 듣고있는지 여부에 달려있다

그것이 미국 국가를 새롭게 태어나게하는 동기가 되기에 말이다 그래서 그러한 맥략에서 미국 국가의 모습을 정치 모습을 체크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적재 적소에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있고

중국도 마찬가지이다 중국도 지금과 같은 번영과 영광을 누리는것도 앞으로도 번영과 영광을 중국은 누리게될것이다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예의주시하고 있는것이다

이 글에서 소생은 앞으로 50년안에 전쟁 살 기운은 감돈다고 미리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소생 육신 살아생전에 그것을 볼것이고 그때에 지구촌의 세계 통합 대통령도 나올것입니다

즉 세계 천하를 다스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지구가 단일화된 지구 대통령이 나올것입니다

그래서 그때를 대비해서 반세기안에 일어날 전쟁의 시기도 알고 있기에 모든것이 맞추어진 시간에 돌아가고 있다

아울려 이 남북한이 현재 맞추어진 도수의 그림과 앞으로 펼처질 도수의 그림은 4가지가 있다 이 역시 이 민족이 해야만 할 방향이고 살길이다

그러나 외세는 그것을 막고 싶은맘이 그들의 이익에 부합하기에 그러한것도 잘 안다

현재 대한민국과 남북한의 살아가는 모습의 전반에 걸쳐서 그 결과를 체크하면서 현 단계에서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기에 그대로 순응하는것이 현명한 처신이기에 하늘에 맞추어진 도수대로 흘려갈것이다

앞으로 한 국가를 통치함에 있어서는 수많은 과거 역사의 국가 통치 패턴 모델과는 확연히 차이를 보여줄것이다

그 역활에서 소생의 담당 할 부분을 처리 해 갈것이다 목룡승천 예정지를 선몽에서 받은것을 찿았는데도 어느 대한민국 한 인간도 국가와 민족을 구하기 위한 조치임에도 믿음이 약하고 불신이 강하고 그릇된 양심인 대한민국 사회를 보면서 소생은 큰틀에서 두번다시 자비와 관용을 베풀어주지않겠다

세계에 보편적으로 부합하지못하고 악순환의 역사를 되풀이하는 모든 인간들 특히 남북한 국민들에게 용서 해 주지않겠다 이것은 분명히 짚고 넘어갈것이다

모든 정치 세력이든 기업 세력이든 종교 세력이든 어떠한 결과가 도출하든 맞추어진 도수안에서 너희들이 깨어나든지 깨닫든지 알아서 하세요

그러한 너희들을 살려두어서 좋을것 하나도없기에 말이다 이미 나와있는 그대들의 결과가 마지막이 어디인지 알고 있기에 민족의 명운을 걸고 바로잡을것이다 그리고 그속 무리에 살아가는 개보다 못한 짐승 인간들을 역사의 단죄를 묻겠다 4340년만에

너희들을 살려주는길을 알면 너희들을 죽이는 길도 엄연히 아는법이거늘 그러한 심보로 대한민국이나 남북한 민족이 잘될턱은 만무함을 익히 아는바

남북한 정치 세력은 외세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의 농간에 헤어나지못하면 절대로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이러한 패턴으로 지금 어더한 유형으로 남북한이 흘려가고있는 정도는 이미 파악을 했기에 하는말이다 그리고 그로인한 미래에 발생하는 파장은 무엇인지도 알고 있기에 이제는 절대로 세계적 보편적 가치관에 부합하지못하면 일부 남북한 민족의 세력들을 그 불행은 너희들이 만들어놓고 있기에 절대로 용서하지않는다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목숨과 영을 거두어갈것이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이미 주판알을 팅기고있는데 오히려 수천년의 한을 풀어버리겠다

종전 선언에 중국도 참가해야만 한다

일단 평화체제 분위기에 노력들은 각 국의 이해득실계산속에서 나온 전략인것은 잘 알고 있고 그것이 본질적인 문제가 않인것도 알고 있으나 현 단계에서 미국 주도의 평화체제의 분위기를 기대하며 이것이 올해안에 빠른 속도를 내어서 북한과 미국이 올해 노벨 평화상을 받는 공동 국가 수장국으로 포함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미국 부시 대통령게서 동아시아 평화무드 조성에 어느 국가 대통령보다도 용단과 결단속에서 추진해왔기에 올해 노벨 평화상 1순위는 미국 부시 대통령님이라고 소생은 그동안 보면서 판단내리는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노벨 평화상을 받았기에 이번에는 양보해야하는것이다

노벨 재단에서는 이점을 참고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소생이 세계 각 국가 우주사령부에게 알려 드립니다

소생 불로그에서 우주와 관련한 정보와 UFO등등 관련해서 지금 세계 각 국가의 우주 투자 사업에 지금보다도 종전보다도 더 박차를 가하는 우주 개발이 실행되어야 할것입니다

그 이유는 지금 지구촌 65억명의 세상사 사람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할수 있는 지구촌의 운명에서 정점기를 조금 지난 상태이므로 우주 개발 투자 사업에 현재의 인류의 세상사 사람들을 지금처럼 활용해보는 시대가 미래에는 없기에 하고싶어도 못하므로 자연적인 세상사 사람들의 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되어야 미래에 우주 산업의 성패 여부에 따라서 세계 질서의 판도가 변하되므로

전세계 증권 증시 종목중에 우주관련 산업주가 앞으로 계속해서 기대유망주가 될것입니다

화성에서도 빙하 얼음이 있는 사진을 보드라도 소생도 육신이 멈추고 유체이탈을 해서 우주로 가게되면 두번다시 지금의 지구촌의 실패한 인류 역사를 재현하지않을것입니다

소생도 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남은일들을 해결하고 소생에게는 죽음이 없습니다 육신이 멈추면 우주로 가는것이 이미 정해진 도수이기에 그것을 미리 보았고 소생의 육신이 어떠한 자의든 타의든 과정에서 멈추는지도 이미 알고있습니다

제일 유력한곳이 화성에서의 선택받은자들이 우주 시대를 개막시에 살게될것으로 짐작합니다

아울려 그전에 지구촌의 인류의 인재들을 군사적 측면이나 우주 시대적 측면에서 모든것이 갖추어져야 할것입니다

사활을 건 미래 시대의 허락하는 시간도 많이 않기에 이렇게 알려드리는것입니다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대선의 당선자 윤곽은 대략 정해지기 시작하네요


비로서 차기 2008년 미국 대통령 예비 당선자의 윤곽과 대한민국 대통령당선자의 윤곽의 그림을 보면서 앞으로 펼처질 동북아 정세와 세계 정세 판도의 변화 흐름을 소생이 먼저 보고 대처 해 갈것입니다

중국의 정치 권력도 윤곽이 나왔고 일본의 정치가 아베 신조가 일본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기를 기대했는데 일본의 정치 세력은 무엇을 지금 추구하고 기대하고 있는지 익히 이미 알고있기에 그들의 정보분석 역시 촛점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잘 알고 있으므로 전 아베 신조 총리가 사임하신것 안타갑게 생각합니다

그것이 일본의 운명인것을 아베신조 그분의 운이 일본을 그나마 새로운 구사일생을 해 줄것인데 세계 변화 대세에 따라오지못하는 일본 정치 그것이 일본을 추락시키고 있는것을

어차피 내년 총선은 2개월만에 새로운 국회의원을 뽑는다라는 2개월만에 국민들에게 선거 할 시간이 제대로 검증할 시간도 없기에 이미 이 작업도 지금 진행을 같이 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내년 총선 예상 당선자들 이는 정치적 빅딜로 대통령선거 당선과 연관해서 이루어질것으로 전망이 나올것입니다

그만큼 개헌을 해서 국가와 국민을 민족의 부담을 줄어야 하는데 이 모든것이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것이고 국가적으로 부담으로 돌아갈것이고 아울려 민족에게도 부담으로 돌아갈것입니다

이를 그동안 국민들이 개헌안에 대한 무관심과 국가와 민족과 자신 개인의 운명도 바라보지못하고 그저 정치인들 손에 묵인하에 넘어갔으니

이번 대통령 당선자는 소생이 미리 언급해도 좋을것이 하나도 없고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국가나 민족의 관점에서 보아도 공개 해 드릴수가 없네요

소생은 목룡 승천예정지에 대한 대한민국 문화 관광부를 비롯하여 종교계 인사들이나 일반 사람들이 얼마나 이 중요한 혈자리를 가볍게 보는지 사안을 중요하게 보는지 그 여론만 보고 그후에 대처 해 갈것입니다

지금 눈에 보이지않는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세력들을 누구보다도 소생은 잘알기에 겉으로 보이는 대한민국 모든 여,야 정치 세력들은 허수아비이고

이를 조정하는 세력의 의도를 소생은 보고 있기에 그러한 맥략에서 다 분석하고 동시에 허수아비 정치 세력들의 동향도 다 파악해서 최종 제17 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자가 나옴을 그 당선자가 누구인지 내년 총선의 의석 차지할 세력은 어느 세력인지 이미 어느 정도 나와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소생의 사주 음력7월7일 아침8시에 태어난 소생의 사주도 이미 앞으로 몇십년의 토정 비결은 다 보고 있기에 소생의 앞길을 가로막는 세력들은 설사 토정비결에 적힌것이 아니드라도 소생을 어렵게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 세력이 막으면 그 불행은 고스란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남북한이 책임을 져야 될것입니다

42년동안 고행을 했으면됬지 얼마나 더 고생해야하나요 이제는 모든 공은 그대들에게 전반적으로 던져주었습니다 앞으로 그대들의 선택에 따라서 그대들의 운명도 결정짓게 될것입니다

이는 국가와 민족의 운명도 결정되므로 개인의 운명이야 소생을 도와주신 이번 목룡승천지를 찿아다니면서 일심의 따듯한 마음을 배려해주신분을 비롯하여 기타 사람들 등 그동안 모든분들의 안위는 소생이 지켜드릴것이고

선몽에서 부탁받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유언도 지켜드릴것입니다 그 나머지 모든 세력들의 운명의 생사는 소생이 지켜주지않을것입니다 역사가 언제나 그래듯이 그대들도 그렇게 살고있기에 말입니다


누구보다도 남북한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원인을 잘알고 있고 아울려 이 지구 인류가 그동안 지구 행성하나 제대로 관리 해 가지못하는 이 역시 그 원인이 무엇인지도 근본적으로 잘 파악 인지 하고 있기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사람들은 대충 그렇고 그렇게 살다가면 되지 무엇하려 힘들게 깨닫는 골치아픈일을하느냐고하지만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남북한 국민들의 잘못된 그릇된 삶의 인식이다

세상사 로마제국이 대영 제국이 미국의 국가가 270년동안 안정적인 국가 국운의 페이스를 유지할수가 있는것이 남북한 사람들의 그러한 인식은 과거 수천년전의 사람들도 그렇게 살다가 간 영들이지만 그러한 불안정하면서 자신들의 본능적인 인간의 탐욕의 욕망을 갈구하는것에만 의식하면서 살다가는

그대들 후손이나 국가나 민족이 멸망하게되는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생각하는 자들의 의식이 강자만의 논리이기에 더욱이 자원이 없는 국가와 민족의 멸망은 가파르게 멸망하지않을수가 없는것은 사필귀정인것을

무엇보다도 국가나 민족이나 개인이나 인류는 최강국이 되고자 최강자가 되기위해서 깨닫기보다는 개인의 물질의 상이 불안전한 상이기에 항상 문제가 존재하지않을수가 없다 그러므로 그 문제가 바로 개인에게나 국가나 민족에게 인류에게 재앙으로 형상되는것이다

소생은 이번 목룡승천 예정지를 답사하면서 마음하나에도 함부로 자신을 할수가 없다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소생 자신도 여러분들보다는 좀더 깨달았지만 그러나 여전히 소생 육신도 불안정된 상이기에 완전한 상을 유지하고 계시는분은 오직 절대적 천지신명님의 신의 경지에 이르기전까지는 모든 생명체는 불안정하고 언제나 변화무쌍하다라는것을 아울려 우주의모든 태양계를 비롯하여 은하나 행성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불안정한 인간 사회 인류 세계에서 한사람한사람마다 자신의 불안정한 물질의 육신을 안정화하는노력을 해야 개인의 평화와 생명 그리고 자신이 속한 국가나민족이 안위를 지킬수가 있는것이고 그러므로 만인의 행복을 받아갈수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것이다

그래서 깨달음을 깨닫는 수행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그래서 그분들은 누구보다도 대의명분에 대한 혜안이 등불을 밝히지않을수가 없는것이다

그래서 한 국가의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자는 세계 195개 그들만의 대통령이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대통령 그릇은 그만큼 그들 국민속에서 자국민의 어둠의 길을 밝은 길로 인도할줄아는 더불어서 그것이 바로 세계 등불을 밝히는데 일조되어야할 그릇이 되어야 대통령으로써 그들 국가의 국민이나 인류가 밝아지는것이다

이 부분에서 단순히 물질 경제에 잘먹고 잘사는것이 등불이 아니다 우선 정신부터 가뭄에 죽어가는 현대인 정신병들을 깨닫게 깨우치게 바르게 인도해주는 자질과 자신의 도량 청렴성 정직성 선지자적 자질과 하늘의 도움을 받은자가되어야 하는것이다 미래의 대통령은 과거에는 한번의 실수는 여러번 용서해 줄수있는 시간이 허락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러한 한번의 용서도 허락해줄수없는 시간과 공간의 세계로 달려가고 있다

그만큼 프로패셔널적인 다방면에 능동적이고 눈빛이 살아있고 진취적인 자질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그러하지못하고 대통령이되겠다라고 권력의 탐욕의 욕망을 그리고 그러지않고 단지 순수하다고 깨달음의 그릇이 어느정도 도량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국가나 민족이나 인류에 영향을 주게되므로 하늘아래 아직도 피비린내를 내는 국가가 있는 반면에 미래를 준비하고 달려가는 국가가 생기는 법이다

강대국은 노력없이 댓가없이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누구든 약소국이 강대국을 비판하려거든 그만한 깨달음의 자질을 갖추고 나서 비판해보거라


여기서 깨달음을 깨달은자와 깨달음을 깨닫지않는 인간 무리 사회에서 충돌이 생긴다라고한말은 이미 수차례 언급해드렸지만 지금 이 대한민국 국가 하나를 놓고 봅시다

아무리 중앙 정부에서 부정부패 부조리 민족의 국가의 운명을 망하게하지말도록 수많은 법규와 제도 교육을 만들어놓지만 무용지물이다

즉 자신 스스로가 자신의 어떠한 행위와 행동 의식 하나하나가 바라보는 관점들이 스스로 자각해서 이러한 행위를 했을 경우에 사소한 공적범법행위를 했으면 그것이 미치는 파장이 얼마나 큰지 한번 정도는 스스로 생각을 해보아야 하는것이고 그것이 스스로 자신이 속한 국가나 민족을 지키는 개인의 가족과 생명을 지키는길임을 인지해야 하는데

요즈음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그래도 퇴근시간도 지났는데도 일부 군청 공무원들은 늦은시간까지 근무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분들한데까지 누는 끼치지말아야지 그러나 지금 터지고 있는 굵직한 부패 대형 사건들을 보면 아직도 그러한 범법 행위를 하는 공직자들

그리고 무리들끼리 범법을 자행하는 국가 조직 세력들의 정신 상태부터 자신들이 자행하는 행위 하나하나가 자신을 죽이고 국가와 민족을 죽이는길로 가고 있다라는것이다 법과 제도와 감찰과 감시 제도가 있기전에 스스로 자정 노력을 해도 시원찮은 판에 세월아 내월아하면서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않고

그것이 모여서 지금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내국인보다도 세계적으로 주도하는 국가의 정보부는 더 잘 파악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 대한민국이 잘 굴려가고 있다라고 호도하는 세력들 역시 자사도 망하기를 바라는 아둔한짓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총체적으로나 근본적으로나 소생은 그대들에게 마지막으로 공을 던져주었다 아직까지 소생의 글을 가볍게 보다가는 개인의 운명이야 국가와 민족의 명운이 걸린문제에 이미 이러한 형국이 될것이라느것은 하늘에서 알고 있기에 이러한 시대 상황이 올지를 하늘에서는 알고 있기에

소생이 태어난것이고 이렇게 육신을 잠시 빌려서 영이 있어서 소생이 살아있는것이고 그대들에게 현재 시각에 현재의 공간에 살려드리려고 인간을 이롭게 하려고 태어난것이지 그렇지않다며 소생이 악의 화신으로 태어났다면 하늘의 계시도 주지도않는다

앞으로 지구의 운명을 조금이나마 슬기롭게 풀어가도록 이것마저도 가르처 줄 생각인데 이 대한민국에는 수년동안 소생의 글을 너무 가볍게 본것이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소생이 미국이나 다른 강대국에서 존재했다면 또한 그들이 오히려 소생의 글의 깊이를 빨리 파악하기에 누이좋고 매부좋은 삶은 얼마든지 누릴수가 잇다고 본다

그런데 이 대한민국은 수천명의 두뇌좋은 사람들이 자신의 밥그릇이 끊어질까봐 노심초사 자신보다도 우수한 정보를 제공하면 사장시킬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어리썩은 자들이 존재하기에 그러하다고 본다

하늘에서 그대들의 그러한 심보 역시 잘알고 있고 지켜보고 있기에 때가때인만큼 그렇게 어리숙하게 세상사 인심알고 있기에 국가와 민족의 개인의 운명줄을 갖고 지금 논하는것이다

그러니 소생을 제외한 만인들이 스스로 살고싶으면 소생의 제의를 받아들이든가 아니면 거절해도 좋다 소생의 육신은 이미 언급했지만 집착하지않는다라고 소생은 이생에서 천명의 소임을 다못하고 가면 다음 내생에 와서 할것이다

소생은 하늘에 천지신명님과 약속에서 언제나 그대들과의 약속보다도 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항상 기도를 하고 있고

대한민국 만인이 소생을 받아주지못하면 그동안 고생한것으로 족하기에 나머지 운명은 그대들 그동안 해온 방식대로 살아가보세요

지금 이 대한민국이 준비해야할일이 어디 한 두가지인가? 남북한이 합쳐서 보면 더하고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치의 모습들 그것으 정치의 본모습이 아니다 악순환을 되풀이하려는 정치 모습이기에 말이다

스스로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신과의 약속에서 제발 정직하게 살아가라 더욱이 가진것없는 국가와 민족의 국민들은 인간들은 그것이 더욱이 요구되는 바이다

자신의 미래의 그림자도 못보면서 민족의 운명도 보지못하면 이렇게 가르처주는 사람한테 사정해도 시원찮은판에 더 잘났다고 큰소리치는 그대들의 운명의 경각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그 시간도 얼마남지않았기에 이것을 소생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소생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글의 힘을 단순히 다른 사람의 글과 같이보며는 큰 오산입니다 소생의 글은 글장난하려고 글을 적는것도 아니고 자랑하려고 글 적는것도 아니고 다 그대들을 살려드리려고 글을 적어드리는데도 모른다면 도리가 없지요 마음한번 돌아셔면 그대로 도수가 흘려가고 그 후의 파급력을 잘알고 있기에

수천년 역사상 이렇게 알려드리는것도 처음일것이다 더욱이 인터넷으로 왜냐하면 단 한사람이라도 이 글을 보고 깨우쳐지기를 바랍니다


지난시간들은 살얼음판에서 걸어왔다면 지금은 그 얼음마저 녹아가고 있으니 북극해 급속도로 빙하가 녹듯이 지금 대한민국 시간은 그만큼 큰 비중을 안고 시계 바늘은 돌아가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 형국이 어떠한 형국으로 가든 운명의 초바늘은 돌아오고 있으니 언제나 그 길목에서 대한민국 부정부패 부조리 국가와 민족의 인류의 평화를 국민의고통을 가중시키고온갖 사악한 만행을 한 저해하는 반역세력들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래서 국가와 민족의 명운을 걸고 바로 세우는것입니다 여기에 소생이 던져준 공을 받아들이지못한 세력들은 그들의 미래의 운명은 누구도 장담못합니다

소생은 내년에 세계 어느 국가의 대인을 만나면 모든것이 세계 돌아가는 판세가 구체화될것입니다 이는 앞으로 몇십년을 내다보고 선몽에서 받은 하늘의 명도 대인에게 전해줄것입니다

그분이 누구인지 이미 알기에 지금 대한민국 남북한 정치 세력은 소생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딴짓거리하면 모든 허물은 다 그대들이 지은것이 될것이다 그러한 맥략에서 이러한 글도 적어드리는것이다

누구든 대통령 한번 해먹었다고 역사의 시간과 공간앞에서 자랑하지마라 잘해도 겸손하게 국가와 국민에게 죄송하는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리더자의 기본 자세다

퇴임후에도 장담하지마라 역사는 변화무쌍한것이라서 정치도 제그릇도 않인자들이 제그릇인양 차지하려고 자신이 타고난 그릇도 과분하게 과욕을 부리는 정치 인들은 사라지는것이 현명한 처세술이될것이다

사람은 다 타고난 하늘이 정해준 그릇이 정해져 있다 이것으 어기고 무리하게 얻을려고 하니 나라가 망신창이가 되고 추락하고 그들도 부패하고 국민들의 고통도 가중되고 지금 경제를 어렵게 해서 경제 대통령 뽑을 생각인가? 왜람되지만 아니올씨다



당신들은 과거의 역사가 되풀이 흘러가기를 바라고 있지만 하늘은 이번만큼은 그렇게 해 드릴수가 없다고 하네요


시진핑 서기 ‘포스트 胡’ 급부상

2007-09-27 (목) 12:56 헤럴드경제





17차 전대 보름 앞으로…
리커창 서기와 각축…
외신들 중국 차기지도자 선출에 촉각
‘중국 차기 지도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차세대 지도자군의 윤곽을 드러낼 중국공산당 17차 전국대표대회(17大)가 보름가량 남은 가운데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의 후계자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덩샤오핑(鄧小平)이 일찍부터 후진타오를 유일한 후계자로 지목한 것과 달리, 후 주석은 아직까지 차기 후계자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다만 리커창(李克强.52) 랴오닝(遼寧)성 서기와 시진핑(習近平.54) 상하이(上海)시 서기가 가능성이 큰 인물로 물망에 올랐을 뿐이다.

홍콩 밍바오(明報)는 후 주석이 리커창과 시진핑 두 사람을 후보 선상에 올려놓고 앞으로 5년 동안 평가를 통해 후계자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때문에 두 사람 중 누가 중국 차기 지도자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에 외신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리커창 서기가 지금까지는 시진핑 서기보다 다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다. 그러나 최근 로이터통신은 베이징(北京) 정가 소식통의 말을 인용, 정치 원로의 자제를 일컫는 ‘태자당(太子黨)’파로 분류되는 시진핑 서기가 17대에서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 상임위에 진입한 후 5년 뒤 후진타오의 뒤를 잇고, ‘공산주의청년단(共靑團)’파 대표 주자인 리커창 서기가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를 이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통신은 시진핑이 올 초 당내 모의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며 그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시진핑은 지난 3월 저장(浙江)성 서기에서 상하이 시 서기로 자리를 옮겼다. 천량위(陳良宇) 전 상하이 서기가 부패로 낙마하자 흔들리는 상하이 시의 기강을 잡기 위한 갑작스런 인사조치였다.

시진핑 서기는 중국공산당 1세대 정치인인 국무원 부총리와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을 지낸 시중쉰(習仲勳)의 장남으로 태자당파에 속하지만 태자당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 파벌 색채가 엷은 것으로 알려진다.

칭화(淸華)대 화공과를 졸업한 후 샤먼(廈門), 닝더(寧德), 푸저우(福州) 등 남부 지방에서 18년을 근무했다. 신중하고 개방적이며 튀지 않는 스타일이다. 부인은 가수 출신인 펑리위안(彭麗媛)이다.

그는 “공무원 간부들이 화술이 부족해 국민의 신임을 얻지 못한다”며 “권력에 의지하지 말고 인간적인 매력과 업무능력을 내세우라”고 충고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언론 취재에 유연한 대응, 새로운 정치인 이미지 등으로 당내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 16大 때부터 정치국 상임위 발탁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 서기의 라이벌인 리커창 서기도 튀지 않는 무난한 스타일이다. 중국 최대 농업성(省)인 허난(河南)성과 공업지대인 랴오닝 성을 거치며 지방 수장으로서 경력을 쌓았다. 그는 98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 전국 21위인 허난 성을 2005년에 16위로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입증받았다.

베이징대 출신으로 학생회장을 맡았으며 공청단에서만 16년간 일해 후 주석과 마찬가지로 공청단이 정치 기반이다. 43세에 최연소 성장, 최초의 박사학위 보유 성장, 47세에 최연소 서기 등의 타이틀을 갖고 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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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탐구> 백두산 천지 화산 재폭발 위험 고조
[연합뉴스] 2007년 10월 10일(수) 오후 03:5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中과학자 "100년 이내 폭발 확률 100분의 10-20"
최근 지진활동 왕성...대규모 홍수 발생할 수도

(서울=연합뉴스) 이돈관 편집위원 = 휴화산으로 분류되고 있는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長白山)) 천지 화산지구의 지진활동이 2002년 7월 이후 뚜렷하게 증가하면서 그 규모도 커지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천지 화산의 재폭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북한과 중국의 국경을 이루는 천지는 화산 폭발의 결과로 생겨난 칼데라호여서 화산성 지진이나 빗물 등의 작용으로 분화구 주변의 퇴적물이 아래로 쏟아져 내리는 산사태와 그로 인한 대규모 홍수 발생의 위험까지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지진국 지구물리연구소 우젠핑(吳建平) 연구원 등은 '지구물리학보' 2007년 7월호에 게재된 '창바이산 천지 화산지구의 군발지진활동 연구'라는 논문에서, 지질.지구화학 등의 연구를 통해 천지 화산지구 부근에 비교적 큰 범위의 '마그마방(magma chamber)'이 분포돼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천지 화산지구의 폭발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중국지진국 지질연구소 웨이하이취안(魏海泉) 연구원은 천지 화산의 100년 내 재폭발 확률을 100분의10-20으로, 화산 폭발을 일으키는 마그마(액체상태의 녹은 암석)의 체적을 0.1-0.5㎦로, 분출물질의 퇴적 범위를 반경 5㎞로 예측한 바 있다.
이같이 비교적 큰 규모의 화산 폭발 예측과 관련해 천지 화산 폭발시 관할 지역에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정부는 중앙정부의 방침에 따라 2003년 4월 '창바이산 천지 화산재해 응급대책'을 새로 제정해 공포했다.
중국 과학자들은 1990년대 후반 이후 천지 화산에 대한 감측과 연구를 본격화해 백두산이 중국에서 큰 잠재적 폭발 위험성을 가진 '활화산'의 하나임을 확인하고 천지 부근의 화산활동으로 빚어질 수 있는 재해를 줄이기 위한 연구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북한 화한연구소 김항명 소장은 2006년 9월 조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 인터뷰를 통해 "2006년 중국 동북지방에서 리히터규모 7.3의 지진이 일어난 이후 백두산의 화산성 지진이 약 5배로 증가했다"면서 "백두산은 사화산이나 휴화산이 아니라 '활화산'이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말한 바 있다.

◇ 잇단 위험 전조(前兆)현상들 = 천지 주변의 지진활동에 관한 중국측 자료와 연구논문 등에 따르면, 1999년 7월부터 실시한 감측기록 분석 결과, 2002년 7월 이전 천지 화산지구에서 발생한 화산성 지진은 월 평균 30여 차례에 불과했고 진도도 대체로 리히터규모 2.0을 넘지 않았다.
그러나 2002년 6월28일 천지로부터 280㎞ 떨어진 지린성 왕칭(汪淸)현에서 심도가 578㎞에 이르는 실체파규모(mb) 7.1의 심발지진(深發地震)이 발생한 이후 천지 화산지구의 지진이 월 평균 80여 차례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2005년 7월에는 무려 228차례의 화산성 지진이 감측됐다.
천지 화산 부근에서 발생한 화산성 또는 구조성 지진의 최대 규모는 ▲2002년 리히터규모 2.9 ▲ 2003년 3.2 ▲2004년 3.8 ▲2005년 4.0으로 점차 커졌다. 2004년 12월17일에는 천지 남쪽 20㎞ 밖에 있는 왕톈어(望天鵝) 화산지구에서 4.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같은 지진의 증강추세와 함께, 한정된 지역에서 일정 시간에 잇달아 여러 차례 일어나는 작은 지진들을 일컫는 '군발지진(群發地震)'도 잦아져 2002년 7월부터 2005년 10월 사이에 모두 38차례의 군발지진이 발생했다.
천지 서남부에서 2002년 8월20일 발생한 최대 규모 2.3의 군발지진과, 그 부근에서 2003년 7월13일 발생해 12시간 동안 800여 차례의 미진이 지속된 군발지진은 진원(震源)의 위치가 천지 수면 아래 5㎞도 되지 않는 곳으로 확인됐다.
2004년 9월8일 발생한 리히터규모 3.8의 구조성 지진은 1999년 7월 천지 고정 지진감측소 가동 이후 그 때까지 천지 화산구로부터의 거리가 채 10㎞도 되지 않는 곳에서 감측된 지진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기록됐다.
백두산 화산의 분화가 임박했다고 보고 남북한.중국.일본의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는 화산지질학자 윤성효 부산대 교수는 2002년 이후 북한과 중국에 의해 관찰된 전조현상이 활발한 화산성 지진활동뿐만 아니라고 지적했다.
윤 교수는 그 사례로 2003년의 천지 화산체 내 암석 붕괴, 2003년 8월23일 규모 2.3의 지진 후 지린성 안투(安圖)현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 상류의 암반 균열 발생, 유독 화산가스 이산화탄소 방출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천지 외륜산 주변 수목의 국지적 고사 등을 들었다.
그는 중국측 지진 기록과 지각변동 관측, 온천 성분 분석 등을 통해 파악된 2002-2005년 사이 백두산 정상부의 10㎝ 팽창, 2002년 9월부터 2005년까지 천지 주변 지층의 7㎝ 이상 융기, 2002-2003년 사이 천지 온천수의 수소 및 헬륨 함량 비정상적 증가 등도 화산 폭발의 전조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 홍수 가능성..천지 물이 넘친다? = 중국지진국 지질연구소는 2003년 11월 '지린 동부 화산의 미래 폭발위험성 연구'라는 보고서에서 천지의 산사태로 인한 홍수재해 발생 가능성을 처음으로 공식 제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합뉴스가 입수한 이 보고서는 전체 축수량(蓄水量)이 20억400만㎥에 이르는 천지 화산이 다시 폭발하거나 대규모 화산성 지진, 산사태 등이 발생할 경우 광범위한 재해와 파괴가 뒤따라 주변 주민들의 생명 및 재산에 중대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활화산지구에서 일어나는 화산성 지진과 산사태는 화산활동이 안정적인 시기에도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보통 화산의 경우 광범위한 재해를 초래하지 않지만 천지 화산은 대규모 칼데라호이기 때문에 그같은 현상이 심상치 않는 의미를 갖는다는 것.
더구나 최근 수년 동안 화산성 지진의 빈도가 증가하면서 그 규모까지 커지고 천지 주변 분화구의 퇴적물에도 불안정한 요소가 남아 있어 빗물의 양이나 지진의 강도에 따라 크고 작은 산사태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천지의 수체(水體) 균형이 깨져 대량의 홍수를 유발할 수도 있다.
홍수는 화산 분화구에서 분출된 후 천지 둘레에 쌓여 있던 퇴적물 가운데 일정한 양이 산사태의 작용으로 수체로 들어가 수면의 해발이 높아지면 천지폭포 상류인 퉁톈허(通天河)를 주된 출구로 삼아 얼다오바이허 방향으로 배출될 것으로 예측됐다.

◇ 천지 화산 = 남북 길이가 4.8㎞, 동서 폭이 3.3㎞, 수면 넓이가 9.2㎢, 주변 길이가 13.6㎞, 최대 수심이 312.7m, 수면 해발이 2천188m에 이르는 천지는 1962년 북.중 양국의 국경조약에 의해 수면 위로 국경선이 그어져 있다.
약 4천여년 전, 기원전 1-2세기경, 1천여년 전에 알칼리 유문암질 또는 조면암질 부석(浮石)과 화산재의 대분출로 성층 화산체의 산정부(山頂部)가 파괴, 함될돼 생겨난 천지는 그동안 여러 차례의 폭발이 있었다.
그 가운데 서기 1000년(서기 1200년께라는 설도 있음)에 일어난 분화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대폭발로 알려져 있다. 분화물의 부피가 120㎦에 이르고, 화산재가 동쪽에 있는 일본 홋카이도(北海道)까지 날아가 5㎝의 두께로 쌓였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천지의 폭발은 그 이후에도 이어져 1413년, 1597년, 1668년, 1702년에 분화물의 부피가 각각 1㎦ 안팎인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미국 스미소니언연구소 자료 등에 의해 확인됐다. 중국 과학자들은 불과 100여년 전인 1903년에도 천지 화산지구에서 화산 폭발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 지진연구소 김항명 소장은 "김책공업대학과 협력하여 마그마의 깊이를 조사한 결과 1997년 당시보다 많이 올라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연구소 강진석 실장은 "우리나라에서도 언제 큰 지진이 닥칠지 모른다는 관점에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don@yna.co.kr
(끝) 

이 부분은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는 중국이나 북한당국 그리고 러시아 이것이 소생의 선몽에서 본 V 지각판 대재앙 의미와 같이 결부될것인지 소생은 그것을 보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예지몽을 수많은 선몽 계시 과정중에서 받았기에 시기도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있기에
시기가 가까워지면 선몽에서 알려주실것입니다

지금도 시기를 대략 추정 해 드릴수가 있으나 동북아 정세의 변화와 남북한의 정치 변화와 세계 정세 판도 변화를 보면서 소생 나름대로 판단해서 알려드릴것입니다 인류의 생사와 남북한의 생사와 중국,러시아,일본 국가와 기타 세계 모든 국가들 자체의 생사가 그속의 대다수의 인간의 생사도 같이 걸린 문제이기에

구체적인 사안은 언급하지않습니다 아무리 사악한 정치로 탐욕의 마음으로 길고 날아도 다 무용지물이 될수가 있기에 하는 말씀입니다 지금 그러한 맘으로 재산을 모으고 부정한짓을 하는 가장들이 그들의 후손들이 3대도 가지못할것입니다 2대도 못갈것입니다

그래서 착한일만하는 정치를 하라는것입니다 국민들도 그렇게 살고 국가나 민족도 그렇게 살고 세계 정치 세력들 악마 프리메이슨 세계 지휘부에게도 다시한번 알려드리는것입니다

그래서 소생이 여러분들이나 세계 각 국가나 세계 종교 종단 모든 협의회에서 사기칠려고 목룡승천 예정지를 언급하는것도 아니고 선몽받은 그대로 전해드리는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이 이 혈자리를 세계 모든국가들이 그리고 가급적 많이 살릴자들은 살려야 하기에 세계 화합 융합의 마당자리를 만들고자하는 이유도 같은 맥략입니다

어느 특정 종교만의 사당화하기 위할것 같으서면 애시당초 찿아나서지도 않았습니다 누구보다도 세상사 세계 흐름 변화를 잘 알고 있고 미래으 불행을 최소화해드리고자 거듭 목룡승천예정지가 세계인들이 모여서 모두가 공존의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의미가 절대적 천지신명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중요한 혈자리를 보여주신것이고 소생은 단지 찿아나서는 행동만했을뿐입니다

무엇으로 증명할것인가라는 질문에 소생의 그동안 적어드린글들을 지켜보지못한분들은 이해하시기가 힘들겠지만 허언을 하지않기에 믿어달라고도 하지않습니다

믿음이 부족하면 죽는것은 스스로 자초하는것이고 하늘의 천명을 팔아가면서 소생은 살수도 없고 천벌을 받기에 소생의 양심이 허락하지않습니다

차후에 그 시간이 도래하면 얼마나 선견지명을 갖고 하신지가 알게될것입니다 공개하게되면 알려드리지요 그리고 앞으로 펼처갈 국내 정치나 동북아 정세나 세계 정세를 보시면 아시게될것입니다

그것을 지켜보실것이니 거짓말이면 소생은 세계인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하는것은 불보듯 뻔한일을 뭐하려 그대들 인간세상사 사람들에게 거짓말하나요

또 하나의 증거는 별이 모여서 용이 되어서 불을 토해내는 선몽 역시 이것이 예지몽이기에 내년에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대인을 만나면 그것이 선몽도 사실임을 입증하는것이 될것입니다

소생도 궁금하나 이미 이 과정의 총체적 선몽은 을유년에 받았지만 그다음해 올해 이 과정이 흘려가는 모습의 선몽을 보여주셨기에 예사롭게 보지않는다라는것입니다 이것을 받고나서 목룡승천혈자리를 받았기에 25개월만에 찿아나선것입니다 이 역시 예사롭지않은 선몽이기에 말입니다

앞으로 소생이 받은 선몽의 믿음이 허상인지 진실인지는 시간이 흘러가는것을 지켜보시면 아시게 될것입니다 그것으로 믿음을 세상사 세계 사람들에게 보여드릴수있는 증거가 될것입니다

소생이 증거를 보여드릴수있는 할수있는것이 없기에 혈자리야 보여들리수가 잇지만 그 으미와 성격의 믿음은 위에 언급한대로 지켜보시면 아시게 될것입니다 얼마나 그대들 스스로 믿음이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것이지 왜냐하면 모세의 기적을 보여주어도 제자리로 돌아간 불안정한 인간의 육신들의 삶이기에 무엇을 기대하나요 그러나 이제는 기회가 없기에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지구촌의 어더한 종교라도 두번다시 성인분은 출현하지않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혈자리도 알려드리지않으리라 봅니다 소생이 받은 명을 받은것도 있고 전반적으로 분석해보아도 어느 한국가에만 국한되어서 보여주신것이 않인 선몽이기에 그러합니다

소생도 지금 대한민국을 여론을 지켜보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이 준복을 찰것인가 아니면 받아줄것인가 부분에 중요한 소생의 인생보다도 목숨보다도 중요한 문제이기에 중대한 결정을 하지않을수가 없다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소생이 지구방위 총사령관으로 직책을 정한것입니다 그리고 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큰소리치는것이고요

그래도 선한 중생들이나 양들은 구해야 하기에 그래서 그러한 부분가지 계산하고 세계 정세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이명박 대권후보자님은 이회창 전 총재님의 지금 대선정국에 무슨맘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려고 자신이 고문직을 제의한것이 제안하지않았다라고 말하는 의도가 참으로 이회창전총재님을 그렇게 우습게 보이시는가?

정주영 전 현대 명예 회장이 대통령 출마시에 거절한 이후보

그래도 이회창 전총재님의 그릇은 이후보가 과연 같은 그릇이라고 하시는지 왜 10월에 이회창 전총재님의 대권 출마설에 겁나나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출마할수도 있다 그것이 여권에서도 바라는 일이지만 그러나 이후보의 생각위에서 그래도 이회창 전총재님을 지키는분들은 엄연히 공존하고 있으니 이후보나 교육정책도 보면 알고 의도적으로 그러한 공약을 낸것인지 심히 의도성이 다분한 행보가 오히려 수상할 정도로 정보 분석을 하고 있다

이회창 전총재님에게 인정받지못하면 대권은 날아가는것이다

올해 대권 당선자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지금 가르처 드릴까요

소생은 누구보다도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보고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 알고도 공개언급하지않는것입니다

이후보는 이 남북한의 민족을 위해서 무엇을 내놓을것인가요 재산축척한것 다 내놓을 자신이 있나요 그리고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할 자신이 있나요

그러한 의지가 없으면 그냥 하시든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이회창 전총재님을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지않기를 바랍니다


10월 출마설에 대해서 고려 해 볼수도 있다

소생도 이회창 전총재님을 지지했든 사람이고 언제나 멀리서 지켜보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이제는 유동적인 정치적 행보를 할수있는 이회창 전총재님의 정치 성향을 지향하면서 이회창 전총재님을 지지하는 분들이 내년 총선에 금뺏지를 달게 해주시면 이것이 정치적 협상안일수도 있다

한마디로 누이좋고 매부좋은 무엇보다도 장래에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사전 조치 작업이기에 모두에게 상생하는 길이므로 이 정도 협상안을 가지고 출마설에 대해서 독려를 하시든가 해야 윈윈 전략으로 쌍방이 모든것을 얻을수가 있다

그래서 이명박 후보는 이것을 경계하고 있는것으로 분석을 해본다 잠자는 용의 코털을 건드리고 있으니 두려워하는 상대는 여권이 아니라 이회창 전 총재님의 출마설을 두려워 하고 있는것이기에 ㅋㅋㅋㅋㅋ

다 가급적이면 모두가 살아남기위한 글입니다 이글의 깊이를 모르시나요 일반사람들은 지금 눈앞의 이익만 쫓아가지만 저는 눈앞의 이익과 차후의 이익까지 보고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심대평 후보는 누구와 연대하는가 역시 이미 갈길을 잘알지요


소생의 꿈에서 찿아온분이지만 실제적으로는 찿아오지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정치 행보에서 어느 후보와 연대하는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정동영 손학규 세력도 갈 방향을 알고 있고 민주 노동당 권영길 후보 세력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독자 출마하지만 앞으로 어디로 연대할 세력인지 이인제 세력 역시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이미 대선의 답은 나오는것을 이미 정동영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당대표에서 그 실력을 자신의 당이나 국민들에게 그 능력을 보였으나



그 정당이 지금 어덯게 되었는지 보면 대권의 가능성 과연 성공할수가 있다고 보는지 실패하지않는다고 보는지는 이 역시 답은 공개되었고 친노 세력의 이해찬 후보는 또 어떻고 이인제 민주당 후보는 두차레나 이미 국민들에게 답을 내놓았기에 권영길 후보 역시 마찬가지이고 이명박 후보는 어떻고 이 역시 마찬가지이고 그러면 답이 나온것이지요 ㅋㅋㅋㅋㅋ



앞으로 그러면 대한민국 대선 70일 가량 남겨두고 어떠한 각본의 쑈가 펼처질것인가 그것이 재미로다



결론은 어디냐 버킹검으로 가야지 ㅋㅋㅋㅋㅋ



미국은 이미 누구인지도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ㅋㅋㅋㅋ 소생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회창 전총재님 "이명박, 거짓말하지 마라"



[뷰스앤뉴스] 2007년 10월 11일(목) 오전 08:3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이명박, 고문직 제안해놓고 거짓말", 이회창 대권행보 시작?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10일 이명박 대선후보에 대해 "대통령이 될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되겠느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명박 "이회창 영입, 제안한 적 없어", 이회창 "황당하다"

발단은 이 후보가 이 날짜 <영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전 총재에게 고문직을 맡아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다"며 "두 번이나 대선에 출마한 분에게 고문직을 맡기기에는 모양새가 좋지 않다. 난 그런 (무리한) 제안은 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비롯됐다.

그러나 이 후보는 지난 8일 시내 모처에서 이 전총재와 단둘이 만나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이 후보는 이 전 총재에게 명예직인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후보의 발언이 알려지자 이 전 총재는 "황당하다"며 이 후보를 질타했다.

이 전 총재는 이 날 <조선일보>와 서울 남대문 자신의 사무실에서 만나 8일 이명박 후보와 회동 사실을 밝히며 "(이 후보가 당시) 선대위 상임고문에 박근혜 전 대표도 함께하게 됐으니 참여해 달라고 분명히 여러 차례 말했다"며 "나는 ‘그동안 현실정치에서 떠나 있었는데 새삼스럽게 직책을 맡는 것은 좀 그렇지 않으냐. 정권교체를 위해 내가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으니 당의 조직에 들어가서 역할하는 것은 사양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 전 총재는 "대통령이 될 사람이 이런 거짓말을 하면 되겠느냐"며 "국가 지도자가 될 사람은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한데 이렇게 행동해서는 신뢰를 받을 수가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또 이 후보와 만났을 때 이 후보와 한나라당의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대응을 놓고서도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전후해서 당과 후보가 보인 태도를 보면 북핵 폐기와 북한의 개혁·개방이라는 기본 원칙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갖고 있는가 의문이 들 때가 있다"며 이 후보의 대북관을 비판했다.

이회창, 지난 달에는 '이명박 경제대통령' 정면 비판

이 전 총재의 '이명박 비판'은 사실 처음은 아니다.

이 전 총재는 지난달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정재철 한나라당 상임고문의 <아름다운 유산>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서도 "우리나라의 선진국 진입은 경제성장이 아니라 법치주의의 확립, 국민의 정신적 성장에서 찾아야 한다"며 '경제대통령'을 자임하는 이후보를 겨냥했다. 당시 자리에는 이 후보도 있었다.

이 전 총재는 이 후보 면전에서 "우리가 이뤄낸 압축고도성장을 통해 지금 세계속에서 존경받고 대접받는 선진국의 궤도에 있는가 하는 회의가 든다"며 "경제가 어려워 좌절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해도 옳고 그름에의 판단과 이것에의 신념을 지키는 정신적 토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하게 느낀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작심한 듯한 이 전 총재의 당시 발언을 두고 정가 일각에서는 이 전 총재가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특히 지난 8월 28일 한나라당 경선 승리 직후 이 후보는 이 전 총재를 예방하려 했으나 급작스런 이 전 총재의 '급체'로 인해 회동이 불발, 이같은 관측에 힘을 실어주었다.

한편 이 전 총재 지지자들은 11일 이 전 총재의 남대문 사무실을 방문, 대선 출마를 종용할 계획으로 알려져 이 전총재의 대권행보 여부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 김동현 기자 (choms@views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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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다음에 기록 해 드림


아래글은 2008 년 6월13일 기록함

아직도 선지자의 믿음도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도 없고 하나님에게도 믿음이 없는 지금 현존의 인류 문명 고거 선지자분들도 자신의 가르침을 믿지않는 깨닫지못한 그당시 인간세계 천태만상 그리고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믿음과 실천을 보이지않은 문명 절대적인 신께서 참회와 회개의 실천을 하는죄인들에게 자비와 은혜를 베풀었으나 절대적인 신의 자비와 은혜를 깨닫지못한 인간들은 그것을 악용해왔고 진실된 자신들의 죄의 참회와 회개는 없었다

이러한 인류 문명을 지금 절대적인 신께서 193개 국가와 65억명 인간 죄인들의 생명체들을 심판의 결정을 어떠한 방법으로 혼을 내주실지 기다리는날만 남았다

거듭 계속되는 심판의 지구가 되어갈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노여움은 잔잔한 오대양 바다의 파도물결이 잔잔하듯이 한번 노여움을 나타내시면 육대주 모두를 순식간에 65억명생명체 모두를 삼켜갈 정도로 그 노여움은 매우 클것이다

이 지구를 어떻게 통치해갈것인지 다 세워져있으므로 사탄의 국가와 민족은 그들의 생명체도 멸망을 시킬것이다

인류 문명의 타락의 한계에 와있고 인류의 깨닫지못한 탐욕의 대립과 충돌이 한계에 와있고 인류의 죄인들의 죄가 극에 달하고 있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도 극에 달하고 있으니 이러한 환경을 만든 사탄의 죄인들이나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깨닫지못한 인간 육신들의 생명체나 모두 다 죄인들 이다

죄인들중에 제일 죄를 많이 짓고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응징을 받아야 하는 사탄세력들은 절대적인 신은 알고 계시므로 그들을 추종하는 국가들이나 민족은 멸망에 이르게할것이다

두번다시 지금과 같은 현존의 인류는 더는 용납하지않을것이다

그동안 세상이 열리기전의 각 대륙에 그들만의 종교와 믿음과 신앙에 대해서 나름대로 선지자분들이 성인분들이 그들나름대로 깨닫지못한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가르치고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셨고 일상사 삶의 나침판 역활을 하셨고 자신들의 종교 신앙정신을 전파하려고 노력하셨고 때로는 계시도 내려주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인류는 왜 절대적인 신을 믿는자들이 없는가라는것이다 말로는 하나님을 외치면서

왜 절대적인 신께서 하나님을 외치는자들을 선택하지못하였는가? 과연 선지자분들은 오늘날과 같은 세상을 알고 있었는가?

선지자분들의 공통 염원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세상사 사람들이 다들 선지자분들처럼 되기를 염원하셨을것이고 그리고 절대적인 신에게 하나님에게 믿음과 실천을 보여라는것 그리고 해탈하라는것 그리고 세상이 불행과 고통이 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랬을것이라고봅니다

지금도 소생의 입장에서보드라도 그러한 공통염원은 다르지않다고봅니다 그러나 인류 개개인의 객체가 아무리 보배와 같은 설법을 지혜를 설파한들 스스로 자각하지않고 해탈의 노력을 하지않는한 어떠한 믿음도 설법도 지혜도 그들앞에는 마이동풍이로다

지금 이 인류전체를 보면서 과연 선지자분이 계신다면 무엇을 했을것같은가? 선지자라는것도 절대적인 신과 선지자분만이 아는일이고 수많은 계시도 경험해보아야 그제서야 계시이구나 선지자분이구나라고 생각하는 무지의 인류 생명체들

그래서 소생은 지금 지구행성 인류전체와 미래앞날을 고려해서보드라도 최종적으로 소생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확실하게 일거리를 찿았습니다 그것을 향해서 이제는 달려갈 당위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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