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92

G20, 금융시장 규제강화.내수부양책 추진-1,2
2008.11.16 08:25 | 기본폴더 | 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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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빌더버그 그룹차원에서 이 지구를 보면 미국이 굳이 한미간 FTA협정은 할 필요가없다 지금 세게 경제가 FTA협정하지않아서 전세계 경제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것도 아니므로 이미 미국 스스로가 개판의 무책임한 경제를 해왔기에 그러하고 동시에 지금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은 시잘데없는 북미 FTA협정에 대한민국 국가 한반도 처지에 맞는 행보를 하지않고 미국의 푸들일을 하고 있다



미국은 당연히 중남미 국가들과 북미무역협정 이것은 결론은 아미리카 대륙 군사적 안보차원에서 기인하는것이기에 중남미도 그러하고 미국 입장에서도 그러하므로 세계3차 대전에는 미국,중남미,일본 그러한 연관성이 있기에 북미자유무역협정을 하는데 빙신같이 지 나라 처지도 자신의 나라가 갈길은 다른데 있는데 오질없는 짓으로 국가의 귀중한 시간을 다 소비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중남미와 일본과의 연관성에도 그러하듯이 친일잔재 세력들이 개,노예짓은 여전함을 그 행보에 얼마나 개,노예 행보짓을 하고 있는지 지켜만 보고 있다



자신의 국가를 어렵게 만들고 지금 세계경제의 구할 대안은 다른데 있는데 그것을 인지못하고 이것이 대한민국 국가의 개,노예 권력의 한계이다



중남미 무역 협정은 북미협정 체결한후에도 늦지않고 이 대한민국 국가가 한반도가 해야할일은 지금 전세계 국가의 금융위기 문제의 해법안을 내놓는것이 대한민국 국가의 역활이다 그러나 왜 지금못하고 엉둥한짓으로 한반도의 귀한 시간을 축 내고 있고 동시에 인류전체에 불행한 길로 가도록 방치하고 있는지 그동안 개,노예짓으로 살아왔으니 그 주도권이 없는것이고 결정권이 없기에 푸들 노릇이나 하면서 국민 세금이나 축내고 있으니 이것이 대한민국 국가의 반세기 걸어온 현재의 개,노예의 모습이다



미국은 아메리카 대륙연합의 내실을 다져갈것이고 동시에 일본은 미국의 국가 영토를 구입하는 좋은 호기이다 그것이 일본 국가의 미래 보존을 위해서 영구적으로 미국 국가 영토를 구입해놓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궁극적으로 해야할일 해가야만 할일을 하지못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 총체적 형국을 보면서 세계 프리메이슨 세력을 국제 로타리클럽 세력을 믿고 대한민국이 고강도의 변화와 혁신을 단행하지않는다면 반드시 책임이 돌아갈것이다



세계적으로 지금 대대적인 지구 제국을위해서나 지금으 위기를 헤처가기위해서는 구조조정이 단해되어야 한다 기업이든 방송사든 금융권이든 이것은 전세계 국가들이 내부적으로 그러한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필요로하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세계정부를 향한 발걸음이 빨라진다 현재 각 국가의 구조별 단위별을 구조조정으로 암축시키는 구조조정작업을 해야 그다음 국가 단위의 구조조정 세계정부 단위 조정에 수월해지는법이다



아울려 자 국가들이 이러한 부분에 그동안 자신의 국가들을 잘못 운영해온 현존과 기존의 자신의 국가 정치권력 세력들을 심판하기위해서 바로 국민들의 분노를 폭발하도록 만들도록 환경을 조성하는것이다 다시말해서 범지구적관점에서 두마리토끼를 아니면 여러 마리 토기를 잡는 셈이다



빌더버그 그룹에서도 추진해가고자하는 변화와 개혁안에 그동안 장애물이였든 것들을 걸려내는 좋은 방안이고 그래서 마이너스 성장시에 전세계 국가들을 향해서 위정자들에게 책임을 묻도록 조성하고 이 위기에서 기회로 활용하기위해서 전세계 국가 내부적으로 대대적인 구조조정작업을 추진해간다



여기서 이미 세계 경제와 권력의 시스템과 지구행성을 운영함에 있어서 한 국가만 바라보고 빌더버그그룹에서 생각할수가없고 지금현재 세계경제의 위기를 전세계 국가들이 내부적으로 가도높은 구조조정을 하지않는다라도 국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깊어지게되어있고 오히려 위정자들의 기득권 세력들만 배부르게 만들어주고 연장해주고 그러다보면 시간은 길어지고 인류를 구할 미래의 인류를 위한 준비의 시간이 단축되어서 본질적인 인류문명의 변화와 혁신의 촛점이 사라지고 동시에 빌더버그 그룹에서조차도 추구해가고자하는 일을 지금의 호기를 놓치면 앞으로 빌더버그 그룹조차도 위협을 받게될것이다



어차피 전세계 국가의 국민들은 이래도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 있기에 그렇다면 미래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줄이는데 역점을 두어야 할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기득권 노조들이 파업하는것은 위정자 부패한 권력을 동조해주는 의미와 같기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유로피아나와 구글 대결을 지켜볼만하다 바로 유럽과 미국의 정보대결은 그만큼 미래 운명의 의미와 가치가 중요하기에 그러하다 그래서 지금 그 중심에 중국과 일본을 놓고 중국이 종전에 일본이 미국과 유럽의 한계에서 벗어나지못하듯이 그러면 이번에는 중국이 그 한계를 벗어날수가있을지 유럽과 중국은 필연의 동맹 관계로 가게되어있기에 일본은 미국과의 그러한 관계를 유지해왔고 줄곳 주장해왔기에



그러면서 중국은 유럽과 미국 중간 사이에서 그만큼 보이콧 교통정리를 할 능력을 발휘해야 할것이다



그런데 중국은 그러한 발휘할 여의주가 없다 그 여의주는 이 한반도에 있고 이 한반도에 대한민국 소생에게만 가지고 있다 그렇게 세상은 공평하게 힘의 균형을 유지해가는것이고 그나마 대한민국이 멸망하지않고 존재하는것도 그러한 소생의 존재 이유다 그래서 이제는 가차없이 집행할것이다



시간의 싸움은 지금은 미국이나 유럽이 나중에 자신들에게 기회가온다고 기대를 하고 있지만 올바르게 하지못하면 돌아가지않는다 그리고 그래서 소생은 이번 중국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도 그러함을 하늘의 뜻은 아직은 이 대한민국에게도 한반도에게도 중국,미국,유럽,일본에게도 정해지지않았다



중국 입장에서는 굳이 대한민국이 남북한이 망해가드라도 이것은 그동안 미국과일본의 개,노예들이 저질러온 죄악의 업보드을 왜 중국이 개입해야하느냐 할필요 가치가 없기에 그러한 심정의 의미를 가진 중국 국가의 한반도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소생이라도 그러하다



어차피 중국 입장에서는 언젠가는 미국과 일본과 전쟁을 해야하기에 굳이 이 한반도 정신차리지못한 민족을 과거 역사를 통해서 지겹도록 보아왔기에 한반도의 메리트는 활용가치는 없기에말이다

앞으로 세계 3차 대전을 치루드라도 국가간의 전쟁의 명분이기보다는 지구 전체의 불필요한 인류의 악들을 청소하기위함이다 즉 이것을 계속해서 방치하면 인류전체의 더 큰 재앙이 도래하므로 통제조절을 하기 위해서 세계3차 대전을 집행해가는것이다



세계3차 대전은 대륙별로 아시아대륙만 전쟁하는것이 아니라 지구 전체의 대륙에서 전쟁이 벌려질것이다 그래야 골고루 인류의 필요악들을 공평하게 청소가 되고난후에 새로운 인류 문명의 정립의 틀을 그동안 준비해놓은 그림대로 펼처가기에 말이다 그렇게하지않으면 계속해서 인류는 끝없는 대립과 충돌로 지구행성의 앞날은 계속해서 은하문명권 진입도못하고 멸망할수도 있기에 말이다

인류가 이렇게 하지않을수가 없는 상황은 다 인류의 개개인의 생명체들이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실천 부족과 그대들이 저질러온 죄의 결과물이 이러한 상황을 초래했다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아름다운 지구행성 하나 제대로 관리해가지못하는 오명으로 남는 지구인이 되지않기를 바란다



중국 국가의 대국 굴기 진정한 정신의 소생의 불로그의 기록물에 기록한 견해대로 실천했을 경우에 중국의 대국 굴기 정신을 중국 국가 대국 굴기를 보여주는것이다 그리고 중국 국가의 세계 전체의 위상을 높이는 첩경도 바로 지구 인류의 문제들을 그동안 유럽과 미국이 동아시아 국가들보다도 많은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라는 사실을 안다면 이번 기회에 중국이 그러한점들을 보여주어야 한다 인류를 구할 중국 국가의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지않고 중국 국가의 세계적 위치의 위상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모순을 보여주는것이고 중국 대국 굴기는 그저 저 미개한 국가의 쓰레지에 불과하다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도 마찬가지이다



중국 국가도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이제는 받아들어야 한다 그럴만한 이유는 충분히 설명 해 드렸다



지구 제국으로 갈수록 한반도의 메리트 지정학적 가치도 의미가 무색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한반도 전체가 사라지드라도 멸망하드라도 세상은 눈하나 감짝안한다 왜냐하면 한반도보다도 더 중요한 지구제국 대의명분이 있기에 말이다 앞으로 한반도 이번에 반드시 책임의 심판을 묻지않으면 한반도 존속은 불가능하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개,노예의 삶에 종지부를 찍을것이다 그로인한 주변국가들에게 인류에게 피해를 준 사실을 죄갓을 한반도 전체에 묻겠다



중국은 바로 소생만을 보고 중동 국가도 유럽도 아프리카도 러시아 국가도 대한민국을 심판하고 북한 은 대한민국 심판하는동안에 북한 권력 조정 작업에 들어가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수천년넘게 한반도 민족이 개,노예로 살아온 죄값을 지금도 마땅히 멸망시켜야하는것이 분노한 신의 마음이지만 마지막 기회이기에 절대적인 신게서 소생에게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셨기에 이것을 풀고자 지금 이러한 심정을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에 대한 불신한 죄값 절대적인 신의 종인 선지자에게 그동안 43년간 죄악을 지어온 죄값은 이 한반도 민족이 멸망하고 한반도 국가 영토 송두리째 전체를 공중분해시켜도 마땅하나 마지막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최종적인 결정이 남아있고 그리고 소생은 중국에게 강요하지않습니다 중국 국가도 절대적인 신의 대한 믿음이 부족한 국가였고 역사였기에 말입니다



미국 국가도 일본 국가도 이들이 뭔 방향으로 앞으로 갈 미래 40년의 각본 그림들을 다 보고 있기에



이 기간안에 또 대한민국 대통령이 암살되는 확률이 있기에 말이다 그래서 지구 제국에 추진과 강력한 절대적인 신의 심판을 하게될것이다



소생도 지금 처지에서 중국 국가와 같은 위치에서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은 그동안 미국과 유럽이 일본이 대한민국이 북한이 그렇게 해왔고 저질러온 결과가 그러하므로 자의든 타의든 중국 국가의 대응해갈 자세와 같은 선상에 서있다라는 사실이다



단지 중국 국가와 소생의 차이점은 절대적인 신의 선택을 받은 선지자이고 종이고 중국은 그러하지않고 있는점이 차이점이다 그만큼 소생은 그동안 중국에게 충분하게 소생의 존재를 알려주었다 선택은 중국이 하는것이다 소생이야 그대들 세상사 사람들보다도 미약하기가 그지없기에 말이다 그 대신 후회하지말라 소생도 두번다시 뒤돌아보지않는다라는것이 철칙이다



소생이 중국 국가 역사의 입장을 모르는바도 아니거니와 잘알고 있기에 그동안 견해도 알려준것이다



이스라엘 민족도 마찬가지이고 이 한반도 민족도 그러하고 미국도 중동도 유럽도 아프리카도 세계 각 국가들의 자신들의 정보요원들이 소생의 불로그를 보지못했다면 그들은 자국의 유능한 정보요원이 될수가 없다



먼저 반드시 대한민국을 심판 집행하지않고서는 이것은 전세계 대상으로 그대들의 반성과 참회의 의지를 보고자함이다 그것을 중국이 유럽이 중동이 러시아 국가 아프리카 국가들이 소생의 요구 사항에 협조지원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그러나 미국과 일본 현존의 대한민국은 북한은 이것을 거부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소생은 그대들끼리 공멸하도록 가든가 기다릴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심판후에나 소생이 이것을 계기로 세계 전체를 인위적으로 처리해가는 기회를 볼수밖에 없다



그대들이 고집을 피우면 그 댓가는 그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잔혹할것이다 더이상 그대들에게 기대를 걸지않는다 절대로 보살핌도 없다 지구행성의 보살핌도 없다 왜냐하면 그대들 지구인들을 보살펴줄 가치가없기에 그러하다



무주공산의 지구행성의 미래 인류문명으로 가도록 한것도 다 그대들의 선택의 결과가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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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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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2.6%로 급락"<이코노미스트>
기사입력 2008-11-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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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2009년 세계 경제성장률(구매력평가 기준)은 2002년 이래 가장 낮은 2.6%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19일 발행한 '2009년 세계 전망'에서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95%를 차지하는 51개국을 기준으로 할 때 대다수 선진국 경제의 침체로 인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올해 3.8%에서 내년에 2.6%로 급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세계 경제성장률 = 이코노미스트는 선진국 경제성장률은 0.3%에 머물고, 개발도상국 경제성장률은 5.9%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은 내년에 2.0%의 경제성장률과 1.8%의 인플레이션을 기록하고, GDP가 8천930억달러(구매력평가 기준 1조3천61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전망했다. 한나라당이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2012년까지는 큰 선거가 없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의 위상은 확고하며, 대통령은 외국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기업친화적 정책을 계속 펴나갈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분석했다.

세계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중국 경제는 내년에 8.0% 성장하고, 인도는 6.5%, 러시아는 4.0%, 브라질은 2.7%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내년 세계 최고 경제성장률을 이룰 나라는 13.4%의 성장이 예상되는 산유국 카타르로 나타났고, 카타르와 함께 석유, 우라늄, 금 등을 보유한 자원국인 앙골라(9.8%), 콩고(8.5%), 말라위(8.3%), 그루지야(8.0%), 우즈베키스탄(8.0%) 등이 경제성장률 상위권에 포진했다.

주요 선진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마이너스 1%에서 0%를 간신히 넘는 수준으로 미국 마이너스 0.2%, 일본은 0%, 독일 0.2%, 영국 마이너스 1.0%, 프랑스 마이너스 0.1% 등으로 나타났다.

세계 1위 경제대국 미국은 경기 위축, 실업자 급증, 금융시스템의 파손 등으로 엄격한 금융 규제와 경기 부양 계획이 과제가 될 것이며, 오바마 정부의 보호주의 성향 무역정책으로 중국과 무역 갈등이 격화될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말했다.

세계 교역액도 뚝 떨어져 올해 5.2%에서 내년에는 3%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2006년 증가율의 3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신흥시장에서는 무역 증가세가 8∼9%에 달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시아, 동유럽, 라틴아메리카의 교역은 미국, 서유럽 등 선진국 경제의 침체로 역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말했다.

◇ 업종별 전망 =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원유를 포함한 상품 가격은 하락하고, 중국과 인도가 인프라에 대한 지출을 줄임에 따라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 광산업체들도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내다봤다.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은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감소에 따라 금리를 더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은행들은 이미 5천억달러 이상 자산을 상각했지만, 정상적인 신용 상태를 회복하는 데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이코노미스트는 말했다.

전반적인 경기 둔화 속에 업종별 사업 전망은 ▲ 자동차, 소비재, 금융서비스, 미디어, 부동산ㆍ건설, 원자재는 아주 흐림 ▲ 식품ㆍ농업, 텔레콤, 여행ㆍ관광은 약간 흐림 ▲ 정보기술은 맑음 ▲ 방위산업, 에너지, 엔터테인먼트, 보건서비스는 약간 화창 ▲ 전자상거래는 아주 화창으로 나타났다.

특히 러시아가 군사 예산을 1조3천억 루블까지 무려 23% 올리며 군사력을 대폭 증강할 예정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말했다.

내년에는 급속한 도시화와 비활동적인 생활 문화의 확산으로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이 급증하는 한편 고화질 TV가 대세로 자리잡고, '개인용 TV'로 불리는 주문형 디지털 프로그래밍 시스템이 전면에 등장하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말했다.

k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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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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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외환보유고 미국 국채를 계속해서 유지확대해가는 방법이외에 특별한 대안이 없다고 중국의 입장을 내놓았는데 일본도 중국 국가의 그러한 입장의 전철을 일본은 벌서 경험했고 동시에 일본이 중국이 외환보유고 1위도기전부터 일본은 그러한 경험을 했고 그로인한 일본과 세게정세의 역활구도및 각종 시나리오 전개 과정들을 경험하고 있는 일본이 이제는 중국이 그러한 경험을 한다고 하는데 일본앞에서 중국의 그러한 태도는 중국을 손바닥안에서 가지고 놀것이다

미국이 추락한후에 미국이 세계정부를 향한 발걸음을 보고 미래 미국 국채 전망을 내다본다면 그때에 미국의 채권의 상승으로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한 덕을 보려고 하는지는 모르나 중국은 미국과 일본의 실패한 사례를 뛰어넘지못하면 중국의 대국 굴기는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다들 착각하지말라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래서 소생은 이 한반도를 중심에놓고 중국의 대응자세와 미국과 일본의 기존의 틀 구도의 자세등을 살펴보면서 그리고나서 한반도 대등한 대응을 해가고자 관찰하고 있는것이다

중국도 일본도 미국도 러시아도 유럽도 변화무쌍한 세계 정세 판도에 믿지않는다 절대적인 신과 그 믿음에 충실할뿐이다

반세기동안의 그림은 미국과 유럽 그 사이에 아시아의 일본을 중심에 두고 세계정세의 모든 역활구도와 세계 각 국가의 정치권력,경제,군사,각종 시나리오 각본들을 유지해왓다면 이제부터는 중국을 중심에 놓고 그러한 시스템 메뉴얼을 해가려고 할 공산을 지켜보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중국도 그러하고 일본도 그러하고 이러한 거대한 메뉴얼을 뛰어넘지못한 그동안 일본을 보면서 그래서 지금 중국이 그것을 러시아와 더불어서 뛰어넘지못하면 그들의 세계정부 역시 세계정부를 뛰어넘어야 진정한 세계정부 지구제국 건설을 실패하는 비효율적인 인류를 재반복하는것을 막을수가 있다 그 역활이 지금 아시아 대륙 전체의 책무이다 몫이고 이것을 뛰어넘지못하면 동아시아 전체의 대륙은 주도권을 내놓아야 한다 동아시아에서 세계3차 전쟁을 하드라도

인류의 지구 제국 주인 정신을 가지고 전쟁을 치루는것하고 인류의 개,노예로 살아온 습성으로 습관으로 전쟁을 치루는 결과가 다르다

중국 입장에서나 러시아 압장에서도 바로 그러한 인류의 주인 정신을 발휘하라는것인데 그래야 언제든지 미국하고도 일본하고 전쟁을 하드라도 이길수가 잇다 그러하지못하면 멸망해야하는것이다



中 "美국채 보유량 계속 확대할 수밖에 없다"
기사입력 2008-11-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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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권영석 특파원 = 일본을 제치고 미국 국채 보유국 1위로 올라선 중국이 앞으로도 계속 미국 국채를 매집하며 보유량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둥위핑(董裕平) 중국 사회과학원 금융연구소 연구원은 20일 중국 차이나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1조9천억달러의 외환보유액 운용처로는 미국 국채가 최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미국 재무부는 17일 지난 9월 말 현재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5천850억달러로 5천732억달러에 그친 일본을 따돌리고 미국 국채 보유 1위국에 올라섰다고 발표했다.

둥 연구원은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를 늘리고 있는 것은 전 세계 금융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채가 상대적으로 훌륭한 투자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금융위기가 악화되면서 미국 정부는 구제금융을 위한 자금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일부 중국 전문가들은 손실을 입을 수 있다면서 보유외환으로 미국 국채를 사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둥 연구원은 "그러나 미국은 세계 최강의 경제대국이며 유럽연합(EU)이나 일본은 미국에 도전할 처지가 안된다"면서 "따라서 중국 입장에서 달러화 자산에 투자하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이면 다른 나라들도 매도에 동참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달러화 약세와 달러화 표시 자산의 하락을 유도해 중국에도 손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둥 연구원은 "중국과 미국은 한 배에 타고 있다"고 말했다. 옌치파(嚴啓發) 중국수출입은행 연구부 부총경리도 "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중국은 이 길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중국 컨설팅회사인 안바운드그룹의 천궁 사장은 "상당수 국가가 미국 국채 보유량을 늘리고 있어 중국의 예상수익률이 커지고 있다"면서 "따라서 중국은 계속 미국 국채 보유량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의 일부 전문가들은 막강한 재력을 지렛대로 이용해 미국에 대해 금융시장 개방을 확대하고 중국에 대한 첨단제품 수출을 허용하도록 하는 등의 조건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ys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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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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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일간 무역수지적자가 게속해서 유지해오다가 결론은 대한민국이 쪽박차고 일본이 마이너스성장해도 피해는 대한민국이 타격을 심하게 받은꼴이고 이제는 중국과의 대중무역수지적자가 앞으로 발생할것이다

결론은 대일 대중 무역수지적자만 생기는 대한민국 그리고 미국은 끝없는 날개없는 추락을 재미있게 하고 있고 그러니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는 닭쫓는 개가 지붕처다보는꼴이고 이것도 모르고 허수아비 노릇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행보를 보면 현재 대한민국 국가 사회를 보면 그 자신들이 지어온 죄값의 업보이다

철저하게 냉엄하게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이 한반도를 다루어 관리해갈것이다

원래 한반도는 가진것이 없다 그러므로 거지로 만들어놓겠다 그리고나서 새롭게 출발한다 그동안 주변 국가들에 얻허 살아온 생명체들 영혼들 이제는 한반도의 억겁의 껍질을 벗겨낼것이고 본래의 속살을 드러낼것이다

이것이 한반도의 본래의 전세계에 보여줄수있는 본모습이다

대중국 무역흑자 3년째 내리막
[중앙일보] 2008년 11월 21일(금) 오전 00:1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중앙일보 김준현] 한국의 대중국 수출이 갈수록 줄고 있다. 반면 중국에서 수입은 큰 폭으로 늘어나며 대중 무역흑자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 특히 양국 간 기술격차가 줄면서 부품·소재 수출이 많이 줄고 있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한·중 교역구조의 변화와 대응방안’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대중 무역흑자는 13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7억 달러에 비해 줄었다. 연간 기준 대중 무역흑자도 지난해의 190억 달러에 비해 줄어들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대중 무역흑자는 2006년 209억 달러를 정점으로 3년째 줄어드는 것이다.

전광명 한은 국제무역팀 과장은 “2003년 이후 중국이 한국의 최대 교역 상대국으로 부상하면서 대중 무역흑자가 우리의 경상수지 흑자에 크게 기여했다”며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무역흑자 규모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무역흑자가 줄고 있는 것은 한때 40%가 넘었던 대중국 수출 증가율이 최근 10%대로 둔화된 반면 수입 증가율은 30%에 가까운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이 대중 부품·소재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입장이 바뀔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

한은은 “한·중·일 분업 체제에서 한국의 위치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대비가 필요하다”며 ▶중국의 산업 고도화에 걸맞은 새로운 수출품목 개발 ▶중국 내수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제안했다.

김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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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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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니라 이 한반도가 미국 군이 주둔하는것이 아니라 범세게 정부군 지구 제국 다국적 군대가 주둔하는것이 올바른 의사 표현이지요 ㅎㅎㅎㅎ

앞으로 지구촌 어떠한 국가든 자 국가 영토 수호 개념은 안보상 개념은 사라지게되어있기에 이 한반도에 미군이 주둔하든 구한말처럼 그렇게하든간에 무색하다 의미가 없다 그러니 미국은 미국주둔을 가지고 반세기 넘게 후러처먹은것이고 그것을 핑계로 대한민국 북한 위정자들은 꽁국물을 얻어먹은 사기꾼들이고 다들 알아서 처신하세요 한반도를 통해서 세게정부 지구제국 건설에 극대화를 할것이다

지금 베리칲은 일부 특정 사람들에게 칲이 이식되고 있고 관리되고 있고 육지의 동물에 개에게도 해양어종에도 베리칲이 투입되고 잇고 그들의 관리를 아주 체게적으로 통계적으로 시스템이 진화해가고 있다 이것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전세게 인간들에게 베리칲이 투입이 될것이다

즉 인간이 태어나면 바로 현존의 베리칲 기술보다도 상당히 발전된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베리칩의 기능9전자여권,감시기능,통제기능,화페기능,모든 정보 한인간이 태어나서 죽는 순간가지 그 베리칲에 그 기능이 저장되어서 통제하기에 )을 가지고 있기에 그야말로 지금과 같은 소유의 경제 시대는 허물어져갈것이다

그러다보면 로봇 인간이 나오는것이고 물질의 집착세계는 스스로 인간을 파멸로 가게되어잇다

영생을 하지못한 영혼들은 그러한 윤회의 불행과 고통을 미래에도 당하게된다

전세계에 모든 면에 검증된 인사들을 지구제국 요원으로 임용할것이다 그만큼 검증에 매우 엄격하게 발탁하고 동시에 그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권한과 권능을 부여할것이다

이미 지구 제국을 다스려감에 그에 상응하는 시스템의 그림이 나와잇기에 인사가 만사이므로 그에 적합한 인사들을 대조적인 인류 문명 사회가 형성되어갈것이다

즉 인류의 주인과 인류의 개.노예 생명체로 분명한 윤곽을 드러낼것이다


지금 미국과 같은 그리고 전세계 프리메이슨 그룹들이나 기존의 빌더버그, 그룹과같은 실패한 유형으로 인류의 주인이 될수가 없다 소생이 살아생전에 그러한분들을 선택해주고 가면 좋은데 일단 지;켜보고 있다

"韓, 통일후 미군주둔 강력 희망"<美의회보고서>
기사입력 2008-11-21 07:00 |최종수정2008-11-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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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미사일·무정부상태 韓 최대안보 우려

中 우주·사이버능력 미군사력에 위협

(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한국은 중국과 외교 및 경제적 유대 강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미국을 동북아 지역에서 안정세력으로 보고 통일 후에도 미군 주둔을 계속해주기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는 분석이 미 의회의 자문위원회 보고서에서 제기됐다.

또 북한은 한국 안보의 최대 우려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우려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그리고 북한 정권의 붕괴로 일어날 수 있는 무정부 사태를 포함한다고 지적됐다.

미중경제안보검토위원회는 이날 의회에 제출한 2008년 연례 보고서에서 "한국은 중국과 경제적 외교적 관계 강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미국은 계속해서 한국의 맹방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은 미국을 이 지역의 안정세력으로 보고 미국이 한국 통일 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런 맥락에서 한국인들에게 미국 정부가 한국에 미군 주둔을 계속해주길 바라는 강력한 희망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북한은 한국안보의 최대 우려"라면서 "이러한 우려는 북한의 핵 능력과 미사일 그리고 정권 붕괴에 따른 무정부 사태를 포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한국과 중국의 무역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한국은 중국과 무역 확대가 한국 경제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돼 결과적으로 경쟁력을 잃게 될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위원회는 이어 한국과 중국의 유대강화 사례로 양국의 무역 증대와 정상회담이 늘어난 점을 지적했다.

2003년 이후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한국의 최대교역국이 됐고 한국과 중국은 또 최근에는 값싼 중국산 농산물의 한국시장에 대한 충격과 한국산 자동차의 중국시장에 대한 영향과 같은 예민한 문제가 해결되면 2008년 말까지 한중자유무역협정(FTA)을 매듭지으려고 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은 최근 3년간 3차례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등 양국의 외교활동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취임 후 일본과 북한은 한 차례 방문했지만 한국을 두 차례나 방문한 사실에 위원회는 주목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중국의 대량살상무기 확산에 대한 위협과 관련, 최근 기록을 보면 상당히 개선됐다면서 북핵 6자회담에서 핵무기 확산 방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북한과의 다자협상에 대한 중국의 지지가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고 북한이 대화를 통해 6자회담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들과 양자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원회는 중국이 우주와 사이버 관련 활동을 늘리는 등 공격적인 우주프로그램 개발이 미군에 대한 공격을 향상시켜 미국의 군사적인 지배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중국의 우주기술 능력 향상은 미군에 대한 위협을 증대시키고 있고 중국이 사이버공간에서 많은 양의 미국의 중요 정보를 수집함에 따라 미국 정부와 경제가 위험에 노출될 위험을 안고 있다고 위원회는 지적했다.

이는 중국의 경우 전통적인 첩보활동이나 군사활동보다 사이버 공간을 이용한 정보수집이 훨씬 비용이 적게 들고 사이버 공간에서 정보수집 활동은 추적하기 쉽지 않고 미국 정부는 사이버 공격에 대해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jae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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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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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유럽연합은 그리고 전세계 국가와 인류는 앞으로 인류의 반세기 동안에 참으로 어려운 격변기 인류문명 상황을 맞이하므로 지금가지 인류문명이 걸어온 과정들의 결과가 이제는 석양을 맞이해가고 있는 현재 진행형이기에 193개 국가 모두를 구할수없기에 그러하기에는 미래 50년동안 해도 구제가 되지못한다 지나온 인류의 문명을 보아도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개개인의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실천과 자각에 문제가 있기에 이제는 인류전체 193개 국가 모두를 구하기에는 국가이기전에 전세계사람들 스스로가 지구를 인류를 구할 삶을 살아가야만한다라는것 이외에는 없다

국가 개념은 의미가 퇴보되기에 말이다 그속에 국민이라는 자신의 존재의 개념도 의미가 퇴보되어지고 있다 더욱이 인류의 주인정신으로 살아가려면 인류전체의 주인의 생명체가 영혼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이 작은 물방울 하나가 모여서 바다에 이르게되면 진정한 인류의 변화된 새로운 인류문명을 맞이하게될것이다

그래서 이미 석양을 맞이하고 있기에 다른한편으로 인류를 구할 변화와 혁신을 해야 한다라는것 모두가 석양을 맞이한다면 미래의 인류는 더더욱이 희망이 보이지가 않기에 그러하다

인류의 미래가 불확실하고 불안정하고 격변기를 맞이하는 석양을 맞이하는 상황을 우리는 목전에 두고 있기에 그럴수록 범지구적관점으로 빌더버그 그룹에서나 구심점의 역활과 처신의 자세가 매우 중요함을 역설적으로 말해주는것이고 증명해주는것이고 그리고 지금 온 인류가 인류를 구할 변화와 혁신에 과감하게 도전을 해야한다 미국과 유럽이 얼마나 몇단계를 뛰어넘는 변화와 혁신을 맞이할수가 있을지 그래서 중동과 중국,러시아 .일본이 그 변화와 혁신에 합류해서 범지구적관점으로 인류 문명의 상생정신을 발휘여부의 능력을 지금 지구인들을 실험하고 있는것이다

반드시 그렇게해야만 모두가 미래 인류의 희망찬 문명을 맞이할수가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러하지못하면 모두가 공멸내지는 파멸이다


"미국은 2025년 석양을 맞을 것"<美국가정보위>
기사입력 2008-11-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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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환경에서 핵무기 확산될 것

(서울=연합뉴스) 이유진 기자 =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는 2025년께 미국의 패권주의가 무너지고 다극화 체제가 수립되면서 세계는 점차 불안정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를 맞을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다.

NIC는 20일 발표한 `글로벌 트렌드 2025' 보고서에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네오콘 인사들이 주창했던 서구식 민주ㆍ자본주의 확산은 더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온라인판이 보도했다.

NIC는 이에 따라 몇몇 국가에서는 범죄 세력이 주도권을 확보할 우려가 있으며 희소한 자원을 두고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세계는 점차 분열되고 국제기구의 영향력은 약화돼 핵 관련 분쟁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또 첨단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돼 핵무기가 확산될 것이라는 경고도 나왔다. NIC는 다수 중동 국가들이 핵무기 관련 기술의 개발 및 확보에 골몰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지역에서 `핵 경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이웃 국가들을 자극할 수 있다고 NIC는 강조했다.

이번 전망에서 주목할 것은 세계적인 불안정이 미국의 세력 약화와 맞물린다는 점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각국이 힘의 균형을 이루면서 지구촌의 권력 판도는 유동성이 증가해 미국은 냉정의 종식 이후 유지했던 패권을 잃고 `지배자'의 자리에서 내려와 `동등한 파트너들 가운데 1순위'로 이동할 전망이다.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은 기축통화로 군림했던 달러의 영향력도 함께 축소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그러나 유엔 등 국제기구들은 기후변화 및 물과 식량, 석유 등의 자원이 점차 줄어드는 갈등 상황에서 미국의 빈자리를 채울 준비가 안 됐다고 NIC는 분석했다. 결과적으로 중국, 인도, 브라질이 반사 이익을 보게 된다.

NIC는 또 유럽연합(EU)이 2025년께 영향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부 갈등과 "민주주의 발달 정도의 차이"는 EU와 각국 유권자들을 단절시켜 EU는 경제적인 영향력만을 지닌 "절름발이 거인"으로 남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NIC는 이번 보고서에서 이례적으로 삽화를 곁들인 가상의 `미국 대통령 일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익명의 대통령은 2020년 10월 1일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한 허리케인이 유엔 총회가 한창인 뉴욕에 상륙하는 재난에 직면해 "우리가 이같은 사태를 초래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일어나니) 충격적"이라고 기록했다.

그는 이어 기내에서 열린 유엔 임시회의에서 "잇따른 재해와 영구 동토층의 해빙, 농산물 수확량 감소, 보건 문제의 악화 등은 우리가 20년 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타격"이라고 인정하는 초라한 모습을 보였다.

euge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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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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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주인은 주인이 되고싶어서 주인이 되는것이 아니라 선택을 받게된다 그 나머지들은 개,노에로 전랙하고 그들이 인류 전체를 위한 희생봉사를 하면 주인으로가는 자격을 실험할것이다 그 무수한 실험에 통과되어야 인류의 주인의 영광을 누릴수가 잇다

미국 오바마 흑인 대통령이된것도 바로 흑인의 노예에 대한 인류인들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보고 인류의 개,노예로 두번다시 살지말라고 의미의 메세지를 던져주는것이다 인류의 노예제도는 자신이 주인으로 살지못하면 노예가 된다라는 사실이다 경제의 노예 권력의 노예 재물의 노예 욕망의 노예 물질의 노예로 문명의 노예로 전략됨을 인류의 노예로 살면 노예의 참상은 흑인들이 더 잘 알것이다 국가가 국가를 노예로 만들게 된다

전세계 인류인들은 그리고 미국 차기 대통령 오바마 자신도 바로 인류의 개,노예로 살지말고 주인 정신으로 살아가라는것이니 이것이 전세계 국가에게 인류인들에게 오바마의 흑인대통령 당선의 묵시적인 메세지이다 개,노예로 살면 피해자가 된다




거듭말하지만 세계 경제의 본질적인 문제점들은 그리고 인류의 문명 전체의 전세계 국가 개별적으로나 종합적으로나 모든 인류 전체의 문제의 위기를 총체적으로 파악했으니 진정으로 미래 인류를 위해서 지구 행성을 위해서는 진지한 미봉책의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근본적인 인류 전체가 지구 태초의 초발심의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어느 한 국가의 문제를 그들만의 문제로 보아서도 아니되고 전세계 국가 문제중에 미국 국가가 조금이라도 유럽 국가도 그러하고 인류문명의 진지한 마음의 반성과 참회의 자세를 가진다라는 자세를 취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잘못된것을 바로잡는 자세가 진정으로 스스로 용서를 받고 동시에 모두를 위하는 길이다라는 것은 분명하다



잘못한것을 바로잡지못하고 책임을 지지않는 자세를 가진다면 그러한 인류 문명이라면 국가라면 권력이라면 날개없는 추락으로 그대들이 생각하는 그이상 보다도 더 빠르게 추락을 시켜줄것이다



선택은 인류 스스로 책임을 지는 책임감을 지는 발휘하는 자세로 인류문명의 문제들을 접근 해가는 자세가 다짐이 매우 중요하다



이미 전세계 각 국가들은 자신들의 국가 운영에 이미 통치 한계선에 넘어선 상황이다



그래서 소생은 빌더버그 그룹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해가고자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다라는 사실이고 그것이 그나마 하지않았을경우보다도 인류 문명 전체의 실보다는 득이 많기에 인류문명 전체의 모든 문제와 위기를 구심점을 갖고 치밀하게 주도적으로 실천해가는 시간이 되어야 하고 공간이 되어야 한다라는 사실이다

즉 인류문명을 지금 구하기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에 안주하려는 거부하는 세력들의 반대에 불구하고 그들을 설득해서 따라오지않으면 아니되는 상황으로 유도해갈것이다



미국 경제학자가 2006년7월 작성한 미국경제 붕괴의 12단계 시나리오가 척척 맞아 떨어지고 있어 화제이다. 2008.03.18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미국 뉴욕대 루비니 교수가 지난 2006년7월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던졌던 “미국 경제 및 금융시장이 붕괴로 가는 12단계” 시나리오가 하나씩 하나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루비니 교수의 예상 시나리오는 1단계 - 미국 역사상 최악의 주택시장 침체, 2단계 - 서브프라임 모기지 손실 확대, 3단계 - 신용카드, 자동차 할부 등 소비자신용 부실, 4단계 - AAA 등급 채권보증업체 신용등급 하향, 5단계 - 상업용 부동산시장 붕괴, 6단계 - 대형 지역 또는 전국적인 은행 파산, 7단계 - 무모한 차입매수(LBO)로 인한 큰 손실, 8단계 - 기업의 연쇄부도 및 CDS (신용디폴트스왑) 손실, 9단계 - 그림자 금융시스템(shadow financial system) 붕괴, 10단계 - 주가의 급락이 마진콜과 공매도 등으로 연결, 11단계 - 지불능력 우려 고조로 금융시장 유동성 고갈, 12단계 - 손실, 자본 잠식, 신용수축, 강제청산, 가격 이하로의 자산 헐값 매각의 악순환이 이어지며, 결국 미국 자본주의가 붕괴 된다는 것이다.


삼성증권은 이 시나리오 중 10 단계까지는 상당부분 현실과 일치 하고 있으며, 11~12 단계는 미국 정부가 금융시장 유동성 공급, 베어스턴스 (미국 5위 투자은행)의 매각 승인 등을 통해 진행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기존주택가격의 고점 대비 12.6% 하락, 골드만삭스 4천억 달러 손실 추정, 중소형 채권보증업체 신용등급 강등, 헤지펀드의 유동성 창출 어려움 등은 루비니 교수의 시나리오와 잘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라고 삼성증권은 지적했다.


삼성증권은 결국 루비니 교수가 말한 미국 경제 붕괴 시나리오 12 단계가 지금 그대로 현실화된 것은 아니지만, 10단계까지는 어느 정도 유사한 징후를 나타내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하고, 그러나 아직 11~12단계는 사태가 본격 비화됐다기 보다는 미국 당국이 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미국은 이미 기존의 세계 정부를 향해서 그러한 큰틀에서 미국 자본주의가 망하드라도 눈하나감작하지않는다 왜냐하면 미국 자본주의가 망하드라도 세게정부의 주인이 되고자하는 더 큰 먹이감이 있기에 그러한 상황으로 해온것이기에 이것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미국 사회가 미국 국가가 부패했고 미국 국민들이 전세계 국민들이 전세계 국가들이 그로인한 피해와 타 국가 인사들을 암살하고 불행과 고통을 전쟁을 강행해온 사실속에는 바로 이 목표가 있었기에 가능하게 해온것이다



그리고 지금 미국 국가 전체의 경제 역시 위의 지적대로 12단계후의 추락은 새로운 미국의 세계정부를 향한 예정된 시나리오이기에 미국이 추락한다고해서 주변 기타 국가들은 염려할 필요가 전혀없다



오히려 미국을 제외한 여러 국가들이 중동,유럽,중국,러시아 국가들이 세계정부를 향한 결속력을 강화하는것이 미국의 세계정부 국가를 향한것보다도 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에 그러하다



그래서 미국은 대륙 국가의 결속력을 차단하기위해서 중동에 그러한 조치를 취하면서 다른한편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기본적인 그릇된 자세로 세계정부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죄악을 짓어가면서 모든것을 합리화하는 그릇된 발상을 대한민국과 일본 이들의 해양 반도 국가들의 결속력을 다져가는 방향으로 미국 국가의 최종적인 목표이기에 그래서 북미 자유무역협정에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 암살하고 30년동안 대한민국 정치권력 허수아비 이명박 정권을 공들인 미국과 일본의 본 목적이 바로 이것때문에 그동안 줄곳 해온 패턴이였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브라질과 무역협정 체결하는것도 결론은 북미 자유무역협정하는데 미국이 대한민국을 활용하는것에 불과한 결론의 의미이다라는 사실이다



지금 이명박정권은 애시당초부터 위험한 도박을 했왔다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다라는 사실 이명박정권이 추구해가는 방향은 이미 다 파악했기에 그래서 미국과 일본을 위한 허수아비 행보이외에는 없다라는것 대한민국의 한반도의 이명박 대통령은 없다라는것이다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 관계 구도 설정은 다시 과거의 30년전의 패턴으로 되돌아가려는 지금 상황 구도의 인사들의 실체를 보면 귀신신나라 까먹는 실패한 구도를 다시 수법을 사용해먹겠다라고 하는데 누가 이렇게 각본을 설정했는가 누가 최고의 득을 보고있는가를 보면 결론은 해양반도 국가 미국아메리카 대륙과 일본해양 국가들인것을 대한민국 자체를 먹이감으로 충분히 활용해서 해온 그동안의 구도였고 이들에게 권력을 쥐어주고 그들은 더 큰 먹이감을 얻고자 달려온 미국과 일본 그래서 겨냥하는곳은 중국이고 동아시아 국가들이고



그래서 지금 유럽과 중동 ,러시아 ,중국.아프리카 ,이스라엘,유대인공동체,로마교황청 이번 세계 금융위기의 문제의 해결대처방안의 모색 의지를 보면 미국과 일본을 얼마나 통제할수가 있는지 못하는지 그 여부에 향후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를 놓고 전쟁을 할것인지 가늠하는 잣대가 될것이다 그러기에 지금 이명박 정권은 매우 큰 죄를 짓고 있음을 명심하라 그래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나서는 어떠한 인사도 용납하지않을것이다 자신의 국가 자신의 한반도 영토에 자주적이면서 중립적인 행보를 하기는 커녕 편중된 행보에 얼마나 이 한반도를 어려운곳으로 향해가고 있는지 잘 알고 있기에 그와 반대로 행보를 해왔기에 그러하다



내년 세계 유럽 기타 국가들의 마이너스 성장 일본도 그러하고 당연히 한반도는 그 폭풍에서 피해갈수가 없을것이다 지금 빌더버그 그룹에서 세계 정부 수립의 기존의 설정된 메뉴얼의 계획에 반드시 수정을 해야만 한다 그래야 미국도 전세계도 구할수가 있는것이다



미국이 세계정부를 위해서 과정을 올바르게 가드라도 늦지않는데 급하다고 과정에 온갖 죄악을 지어온 사례들을 지켜본 유럽이나 중동 중국,러시아 이들 국가만큼은 계속해서 반복해서는 아니된다라는 사실이고 미국이 이렇게 가지말도록 막아야 하고 경고를 해야 하는데 그러한 용기가 없는 자세가 미국을 더욱더 그릇된 방향으로 왔다라는 사실이다



거듭말하지만 세계 정부는 지구제국 건설은 미국에게만 모든것을 맡겨서 하기에는 인류 문명 전체관점에서 매우 위험한 도박이다



이제부터라도 정도로 가는 세계정부를 세우는것이 제일 빠른길이고 현명한 선택임을 알아야 한다



동화책에 토기와 거북이 경주를 보시고 세계정부의 지구제국 건설에 온 인류가 빌더 버그 그룹에서나 세계프리메이슨 조직에서나 국제 라이온스 로타리 클럽등에서 교훈을 얻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소생이 지적한 부분의 모든 견해에 틀렸다라면 그렇게 해가세요 이왕 걸어갈길에 그대들이 복을 짓는 길로 가야지 죄악을 짓는 길로 걸어 갈 필요가 굳이 있나요



앞으로 이 인류를 급진적으로 몰아갈것인지 아니면 점진적으로 몰아갈것인지 절대적인 신의 심판과 절대적인 신의 계시인 세게 3차 대전을 받아놓고 있는 상황에서 현존의 인류의 작금의 상황은 매우 중요한 정점에 분명히 서있다라는 사실이고 이 가치에는 어더한 이 지구촌의 국가든 어떠한 신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영향을 받게되어잇다


그럼 그동안 이 인류는 어떻게 흘려왔는지 그리고 어더한 세게전체의 정치권력 종교 자본의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표시 실천태도가 어느 위치에 서잇는지는 이미 다 파악했고 알려드렸고



지금 전세게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이들은 무수히 많고 동시에 그들의 무기력함과 조정된 분노의 폭발의 각본 시나리오도 전세게인들을 자신도 모르게 인간의 야성적인 기질들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잇는 현재 진행형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물론 일장일단은 있지만 절대적인 신을 믿지않는 어떠한 생명체든 영혼이든 국가의 대상체든 그들이 그러한 위기에 노출되어온 사실에 왈가왈부할 의미와 가치는 없다



절대적인 신을 믿지않는 대상체는 피해자에 불과한 것이외에는 없다



그리고 자신들의 국가나 민족의 업장의 죄를 얼마나 참회하고 반성해서 그죄값을 앃어내려는 노력을 어느정도 하고 있는지 역시나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체크하고 잇다 국가나 민족의 불행과 고통은 먼저 자신들의 국가나 민족의 내부의 일차적인 책임에서 비롯되고 파생되고 그것이 거듭 크나큰 파장으로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어둠의 길로 만들고 있는것도 그들의 내부 자신들의 과거 현재 미래 인간들의 절대적인 신을 믿지않는 어떠한 만물의 생물체들의 믿음의 불신에서 비롯된것이다 그리고 깨어나지못하고 깨어나드라도 그것을 제대로 실천을 행을 하지않음에서 비롯되는것이다



이제는 이 지구상에 어더한 국가든 민족이든 이제는 마지막 중요한 정점의 시기이고 인류 문명의 최대의 고비의 시기이기에 한번의 실수는 크나큰 재앙으로 후회한들 돌이킬수없는 상황이 될것이다 그만큼 나중에 용서를 구하드라도 용서를 해줄수가없다라는 사실이다



인류가 종전에는 끝없는 자신들의 국가나 민족이 잘못을 저질려고 그로인한 불행과 고통을 당하드라도 그래도 그들에게 용서의 기회를 주었다면 이제는 그러하지못하다



갈수록 글로벌 세계화 지구제국 건설에 그러한 실수를 계속해서 잘못된 선택과 잘못된 행보 하나가 지구전체의 미치는 파장이 크기에 말이다 그래서 실수를 때가 이르게 되면 나중에 후회해도 절대로 용납과 용서와 자비와 은혜는 없다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왜냐하면 그 이유는 충분하게 설명 해 주었다 그리고 기록해 주었다 그것이 너희들 불안정한 육신의 물질을 통제하지못한 습성이고 습관이고 동시에 그 부족함을 겸손하게 처신하지않고 그럴수록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의 존귀한 존재 사실들을 불신한 죄값은 해당되는 국가들이 처움 생겼을시부터 지금까지 지은 죄값을 심판할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용서를 구하려고 하다가는 더는 구제구원하지않는다



특히나 이 한반도 민족은 명심하라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은 그러한 경험을 한번했기에 그래서 지금 적정한 이 시기에 그대들은 마음에 대한 자신들 민족에 대한 반성과 참회를 하면 스스로 용서를 할 기회가 주어진것이나 이 한반도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과 다른 처지이다



거듭말하지만 한반도 민족들이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불신을 계속하면 그리고 동아시아 국가들이 그러하다면 미국도 그러하고 절대로 그대들 현존의 생명체들이 다 사라지고 후세에 그들이 원하는바는 얻지못할것이다



이 지구 행성은 전세계 모두의 것이고 과거현재 미래의 모두의 것이지 현재의 생명체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래서 민족주의이든 국가주의든 아니면 글로벌화 세게정부미명아래에 자신들의 죄악을 짓는 그동안 인류의 모든 국가들과 모든 생명체의 죄값을 용납하지않는다



지금 인류는 급진적인 방향은 올바른 선택이 아니기에 오늘만 살고마는 지구행성이 아니므로 점진적인 인류방향을 유도해갈것이다 동시에 그러속에서 발생되는 전세계 분노와 대립 갈등 폭발 국지전 내란 민란 소요사태 즉 악마들이 들고 일어날것이다



점진적인 인류의 방향으로 가면 이들은 스스로 인내력이 없기에 자신들의 죄값으로 그러한 상황이 발생한것을 모르고 반성과 참회하지않고 지풀에 분노를 표출하게될것이다



그러한 상황 반면에 다른 한편에서는 어느 한계점에 닿게되면 최종적으로 세계3차 대전의 승리자를 가리게될것이다



즉 절대적인 신게서는 인류를 실험하고 계시기에 실험에 그만한 자신들의 죄값에 대한 업장소멸하는데 그정도의 인내력을 참지못하면 통과하지못하면 그들의 명줄은 아무런 의미와 가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멸망에 이르게될것이다



인류가 어려울수록 불행과 고통이 심할수록 다들 모든 국가나 생명체들이 자신들 부터 살아남고자 몸부림치는 그 상황들을 죄악을 더욱 짓어가면서 살아가는 대상체들 그들은 결국은 재앙이 돌아가게되어있다 그럴수록 죄악을 짓지말고 자신들의 그동안 모든 죄를 반성화 참회하는 심정으로 그 불행과 고통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로 절대적인 신에게 순종해야 할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신의 지은죄값을 스스로 업장소멸해가는 풀어가는 해원해가는 처방이다



절대적인 신에게 그러한 자신의 진실한 목숨을 받치 각오와 언제든지 육신의 집착을 버릴수잇는 마음의 자세의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존귀한 존재 가치의 사실을 스스로 자각해야하는것이다 아무리 누가 강요하드라도 스스로 자각하지않는한의 허례허식의 믿음의 흉내를 내는 일체의 행위와 의식 마인드는 의미가 없다



그야말로 불랙홀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그야말로 인류문명 전체를 위한 화이트,홀형 마음의 실천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절대적인 신의 믿음에 충실한 실천의 모습들이다



그러니 자신들의 육신의 온갖 탐욕과 욕정과 본능의 욕구와 욕망을 이겨낼 자신 스스로 통제력을 발휘해가는 자신과 싸움인것이다 이것을 절대적인 신께서 10년이 걸리수가 있고 백년이 걸루수가 있고 1000년이 걸리수가 있고 만년이 걸릴수가 잇는것이기에 이 기간안에 당장 무엇인가 얻고자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믿는다라면 그 역시 믿음의 착각이다



자신이 공간과 시간 세게를 초울하여 한결같은 절대적이 신의 믿음의 존재 사실들을 실천해가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수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실험에 통과되어야 그 희열을 맛보게될것이다



요즘 인류문명이 과학화 기계화 첨단화 되어가는 마당에 그러한 인내력을 통과할자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편할수록 인류가 인내력이 부족한 생명체로 되어가고 있으니 통과할자들은 극소수라 그리고 그들은 인내력이 부족하기에 더더욱이 지금보다도더 불안정화 불규칙적인 업장의 물질로 되어버리고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멀어져가는 처지에 이르게될것이다




그러한 형국중에 지금 인류가 그 초기증상을 걸어가고 있고 앞으로 보여줄것이다 인류를 올바르게 세우는데에는 소생이 살아생전에 모든 그림들을 그려들리테니 남은것은 실천을 하나하나 점진적으로 미래인류 사람들이 실천해가면된다 물론 대인을 만나면 비공개로 전하게될것이다




지금도 인터넷상 공개기록하는것도 있지만 공개하지말아야 할것도 잇기에 워낙 사악한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을 표시하지않는 죄악인들이 많기에 그러하다 이것을 가지고 과거의 인류로 회귀하려고 하기에 말이다 아니면 미래의 주도권에 사악한 마음으로 취득하려고하기에 대인을 만나서 소생의 육신의 수명과 상관없이 그림들을 그릴게될것이다



미래의 도수들을 정함에는 별것이 아니다 지구행성 세계 인간 세속세계 내려왔지만 참으로 볼것이 없고 인간 세속 세게가 지옥세게인것이고 그보다도 더한 지옥 세게는 그대들 육신이 죽어서 죄값들을 영혼들이 심판을 받는 지옥세계가 있지요 천상의 세게는 그만큼 큰 인류를 올바르게 인도하는 큰공덕을 지은자들이 올라가는 곳이다



앞으로 세계3차 대전치루기전까지 점진적인 방향으로 모든것을 준비해가는 인류가 될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심판은 절대적인 신의 심판의 몫이시기에 소생이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할 사안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소생 역시도 죄인이기에 말이다 그러니 육신으로 온것이고 소생은 절대적인 신과 인류와 사이의 중재자이고 안내자이고 그 역활에 충실하게 이행해갈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는 사실이고 그리고 없는 길을 미리 놓아드리는것이다



소생이 중재자로서 소생의 말과 글을 믿고 행하는 자들도 있는 반면에 그러하지못한자는 있기마련이다 왜그러한가 바로 물질의 법칙이 그러한 두 양대 생명체들의 특징이기에 그러하다



절대적인 신을 믿는자와 믿지않는자 언제나 물질이 공간과 시간세계가 있는한은 그것이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대로 그러한 자연적인 상황이다



항상 절대적인 신을 믿고 따르고 실천하는 자의 위주로 공간과 시간은 달려가는것이다



새로운 자본주의 모델을 제시하기위해서는 지금 인류가 총체적으로 쌓인 문제들을 파악해야하고 그리고 인류를 미래을 어더한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알아야 하고 동시에 절대적인 신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고 인류문명의 전체의 그림을 보고나서 이 자본주의 새로운 모델을 내놓는것이 올바르게 현존의 금융의 문제나 다른 기타 발생하는 여러복합적인 융합적인 문제들을대처해갈수가 있는것이다
그런데 부시 대통령은 여전히 기존의 구도에서 실패해온 인류의 시스템 대처 모델을 안주하려고 하고 있고 그속에 이명박대통령은 부 시대통령의 기존의 자유시장만 고집하고 동조하는 푸들로 전략행보하고 있으니 내년 1월20일 미국 오바마 차기 대통령 취임후에 내년4월에 개최되는 회의에서 소생이 지적한대로 그러한 패턴의 기준에 근거하여 해결책을 접근해가야하고 대안을 내놓는 결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지금 인류의 새로운 자본주의 모델 시스템을 내놓드라도 이것은 그렇게 오래가지못하기에 그래서 인류문제의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현재의 문제의 해답을 내놓아라고 한것입니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미국에서는 아직도 실패한 과거의 고집을 피우면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가 새로운 해법안을 구체적으로 내놓으시면 그들에게 힘을 실릴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세계 정세의 힘은 중동 국가와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과 함게 인류의 새로운 문명을 열어갈 준비가 되어있기에 소생이 적극적으로 해답을 내어드릴것입니다

그러면 이번에 지구행성 전체의 대륙 국가중에 위에 지적한 유럽과 중동 아시아 대륙,아프리카 대륙이 힘을 합쳐서 이 인류를 구하는 초석을 다지고 동시에 이번에 돌아온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않기를 바라며 동시에 두번다시 이러한 기회는 오지않으므로 역사의 실패를 경험삼아 전력투구를 다해야 할것입니다 이속에 이스라엘도 유대인 공동체도 따라오게될것입니다 로마교황청도 다 협력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영국과 이스라엘 유대인공동체는 어차피 실패해온 자신들의 시스템에 대한 깊은 반성과 참회의 자아성찰과 동시에 이것을 해결하기를 바라고 있고 중국과 러시아는 어차피 미국과 유럽주도의 자본주의 시스템의 실패에 대한 사레를 지켜보앗기에 새로운 모색을 찿아야 하기에 그렇다면 유럽과 중국이 서로간에 찿고자하는 절충안의 모색의 해법이 그러함을 이미 소생이 중국 국가와 러시아 국가 그리고유럽 미국 국가들에게 알려드렷으나 이번 미국 부시대통령의 입장을 보면서 대한민국 현정권의 입장을 일본의 입장을 보면서 그래서 최종적으로 유럽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 중동,아프리카 ,이스라엘은 이번에 그 절충안을 그들을 무시하고 해결방안을 찿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에서 소생이 지적한대로 그러한 결과가 나온다면 비록 미국과 일본,대한민국을 포기하드라도 인류 문명 전체의 관점에서는 큰 소득을 얻게된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소생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물론 이들은 그러한 결속력에 대한 이간질을 하려고 할것이다 그러한 사실이 발견되면 가차없이 그들 스스로 따라오게끔 만들며 절처하게 주도권을 이제는 내놓는일은 없을것이다 그래서 유럽과 중국,러시아,중동,이스라엘,아프리카은 대륙 공동구심체 결성을 이번기회에 해놓아야 할것이다

인류의 위기중에 단 1%라도 있는것조차도 소생이 다 알려드리지요 그대들이 주도권을 잡아가도록 현재 상황에서 정직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여기서 흑심을 품으면 그들에게 조차도 기회는 돌아오지않는다라는 사실이다 악마는 이것을 좋아하지요


주도권은 그들에게 있기에 들어오는 기회를 잡지못하면 낙오자가되는것이고 추락하는 국가가 되는법이거늘 한가하게 소생의 견해를 무시하면 가차없이 날개없는 추락하는 국가로 만들어버린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지은 죄악을 조금도 반성하지않고 참회하지않는 어떠한 대상체든 생명체든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지않기때문이다 그래서 내놓는것이 미,일,한 정상회담을 북미 아미리카 자유무역협정에 이들을 글어당겨서 미국의 실패한 죄악에 동조한 대한민국 이명박 정권 그리고 일본 대한민국 친일잔재 세력들 이런식으로 가면 결국은 대륙 대 해양 반도 대결 구도가 될것이다

그러니 대한민국과 일본 ,미국은 전세게에 이들에게 대항하면 어느 국가든 살아남지못할것이기필코 살려두지않는다 그래서 견본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그동안 잘못 걸어온 부분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하는것이다


영·프 “자본주의 새 모델 모색” 주도
기사입력 2008-11-1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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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내년 1월 세계경제회의 개최

프랑스와 영국이 자본주의의 새 틀을 짜기 위한 공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경제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내년 1월 국제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새로운 세계: 가치와 개발, 규범’이란 이름으로 개최될 이 국제회의에는 세계 정치 지도자들을 비롯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1991년)와 아마르티아 센(1998년)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블레어 전 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어 “자본주의의 새로운 모델을 정하고 세계화에 적응할 수 있는 가치를 되짚어볼 시기에 열리게 될 이번 회의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요·신흥 20개국(G20) 정상회담의 후속 작업으로, 경제 위기 해결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시행돼야 하는 정책을 결정짓게 될 주요·신흥 20개국 재무장관 회의가 내년 3월31일 캐나다에서 개최된다고 이름을 밝히길 꺼린 캐나다 정부 관리가 17일 밝혔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어덯게 하면 이 인류를 올바르게 인도하도록 행동으로 보여야 할지 참으로 거대한 기존의 인류의 기득권 세력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어더한 구도로 어떠한 설득력으로 대등해가야할지 참으로 지금 소생이 현실적으로 빌더버그 그룹의 최고 대빵이면 지금 현존의 인류를 이대로 방치하지않을것이다



인류를 올바른길로 인도하기위해서는 우리 지구촌 모든 과거나 현재나 미래의 모든 공간 세게와 시간 세게와 그속에 죽고 태어나고 반복하고 자식을 놓은 부모나 그 자식이나 다 불안정한 물질의 불확실한 성질을 소유하고 잇다 이것이 우주의 모든 공간과 시간 세게 그리고 지구 행성안의 모든 생명체든 비 생명체든 대상체가 그러하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신의 믿음으로부터 존재 사실을 믿고 그 부족함을 채워줄수잇는 유일한 길은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먼저 표시해야 하는것이다 그 다음 실천해가는일이다



자식을 가진 모든 이 지구상의 부모들은 인류를 올바른길로 인도하지못하면 그 부모의 죄악과 자식 역시 부모처럼 행동하다살며는 그 죄악은 매우 크다 자식을 놓는것은 인류의 미래를 올바른길로 인도하라고 자식을 놓는것이고 자식에게 모든 정성을 희생을 쏟는 부모들이 인류의 미래를 올바른 길로 부모들이 살지못하면 그대들 자식들의 미래는 어둠의 자식들이 될것이고 어둠의 인류의 미래가 될것이다



자신의 자식을 놓고도 부모가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지않는 이 지구상의 어떠한 부모든 죄가 무겁다라는 사실을 알고 살아야 할것이다



그것을 실천하지못하면 어떠한 대상체의 물질의 생명체든 비생명체든 그리고 어더한 공간 세게든 어떠한 시간세게든 과거나 현재나 미래는 불안정해질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고 그로인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은 과거보다도 현재보다도 미래는 더욱 더 깊어진다라는 엄연한 이치이다



그리고 어떠한 우주 공간이든 시간세계이든 지금 지구행성이든 지금의 온 인류 문명이든간에 물질의 성질상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대성령을 존재 사실을 불신하고 그대들의 불안정한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지못하고 그대들의 생명체든 비생명체든 물질의 불랙홀의 가속화는 가속도가 붙어서 더욱더 집약이되어지면서 거대한 대상체가 생길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차원에서 지구 제국이 건설되어가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게 유엔 미래 보고서같은 유형은 그 속에 아주작은 모래알 같은 위치에 불과하고 동시에 물질의 불안정한 성질의 변화 모습들을 미래보고서라는 명칭하에 나온 결과물의 한부분에 불과한것뿐이다



지금 전세계 국가들의 권력이라는 육신이라고 달고 다니는 돌대가리들 세게 각 국가 정상들 역시 절대적인 신을 믿음으로 표시하지못하면 그들의 존재는 2,700원짜리 고기육신에 존재에 불과한 처지이다 그들의 마음이나 영혼도 불안정한 죄인들이기에 이제는 그들마저 우선적으로 집행을 할것이다



인류를 구하고 올바른 길로 가고자 집행함에 윗돌대가리들부터 처리해야 인류를 올바른길로 인류를 올바른길로 가는인류를 구하는 첩경임을 삼척동자도 잘알고 이 세상의 제일 밑바닥에 살아가는 사람들도 잘 아는 이치이다



인류를 구하고 올바른길로 가는일에 그래서 절대적인 신의 믿음존재 사실을 믿고 표시하고 예우하고 그것을 통해서 실천해가는것만큼 중요한것이 과거든 현재이든 미래이든 어떠한 공간 세계이든 어떠한 시간 세계이든 없다라는 사실은 절대로 변함이 없다라는 사실을 기록한다



이기록물은 어떠한 종교종단 경전에도 기록되지않은 내용을 소생이 거듭기록해놓는것이다


먼저 그동안 소생이 기록한 글대로 이것을 실천을 해가기 위해서 극비리에 모든 작업들을 극비리에 추진하고도 남는다 즉 인류문명의 페단을 불행과 고통을 게속해서 만들고 있는 세계 각 국가의 인물들을 먼저 제거해 버린다

그들의 절대적인 신의 불신하는자들이고 생명체들이고 영혼들이고 악마들이기에 과감하게 제거해버린다 그리고 그래도 자국가들이 국가와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자국가의 업장을 소멸하는데 노력하지못하고 전세계 인류전체에 페악을 끼치는 국가들도 과감하게 무너지도록 방치해버린다

그리고나서 주변 국가들을 통해서 토사구팽시킨다 그런다음에 그들의 국가 주변전체를 연합 체제로 만들도록 기틀을 혁신적으로 추진해간다 그 기준은 지구제국 세계정부큰틀의 기준에 근거하여 처리해버린다

소생은 빌더버그 그룹 최고 대빵 위치이면 절대로 이 인류전체를 그들의 손에 방치하지않고 주도적으로 추진해가야만함을 그 필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렇게 인류는 그들손에 맡기면 되는일도 되지못하고 더많은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이들이 늘어나고 지구행성 전체 차원에서라도 최선을 다한 지구인이 되지못함을 잘알기에 1분1초라도 헛되게 보내고 싶지가않다라는 사실이다

인류가 절대적으로 잘되게 가려는 방향을 방해하고 잇는 족속들이 누구인가를 지켜보고 있고 그속에 절대적으로 그들이 하는 짓을 지켜보고 있다

계속해서 죄악을 짓는 전세계 어떠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그들의 가족도 없애버린다

그들을 살려두지않을것이다 자신의 그릇된 행동하나가 인류전체의 페악을 끼치는 짓에 이제는 살려두고싶지가 않다라는 사실이다 그러한자들은 많이 제거될수록 지구가 인류의 미래가 밝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인류의 위기를 알고도 방조하거나 묵인하는 자들도 그 다음의 죄악인들이다 인류는 모두의 것이고 지구인들의 것이기에 개개인이 이러한 위기의 사실들을 구하고자 노력함에 최선을 다하지못하고 자신들의 탐욕의 욕망에 치우쳐서 허우적거리는 삶은 그들 역시 죄악인들이다

인류 문명을 구하는 자세에 이렇게 세상 천하에 소생처럼 당당하게 드러내는 자들이 없다말인가?

인류문명을 구하는 측면에서 제일 먼저 시급하게 우선적으로 해야할일은 무엇인가?

우선 전세계 금기운의 좌장군과 전세계 최고의 지혜를 가진 우장군 이 두장군 모두를 가진 조직으로 전세계 어더한 국가든 지구촌의 어떠한 생명체와 영적인 영혼이든 다 카바 가능한 조직을 구성해서 튼튼한 경호와 안전적인 장치 구도를 마련해서 빌더버그 무형의 국가를 만든다 즉 이동하는 국가 기존의 국가는 고정된 영토 개념의 국가이지만 이 빌더버그 그룹 이동하는 국가는 어더한 국가위에 군림한다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강요하지않는다 성령의 가르침의 지혜로 길만 제시해준다 왜냐하면 지구상에 수많은 따라올 국가들은 생명체들은 많기에 말이다

전세계 모든 국가들을 대상으로 그 실험을 부여해서 통과하지못하면 재앙은 그들의 의해서 생성되는법이기에 이 기회를 지구 제국 건설에 극대화 시킨다

그리고 전세계 각 국가의 주요인사들의 파일들은 정보들은 다 파악했고 보유하고 있기에 그들의 일거일수족 동향 파악해서 이 인류를 구하는 일에 대의를 거슬리는 일체의 행위를 할시에는 과감하게 제거한다 살려둘 이유가 전혀없다라는 사실이다

어차피 그들은 죽어주는것이 사필귀정이고 세계3차 대전의 극대화를 위해서 사전 예비용 세계3차 대전을 정치적으로 이미 시작하고자하는것이다 그래서 그들을 먼저 제거하는것이 유익한 일이다

지구제국 건설에 미온적으로 나오고 자신들의 국가를 올바르게 인도하지않는다면 그들은 이 지구상에 존재할 살아갈 이유가 전혀없다라는 사실이기에 그들의 존재의 가치와 의미는 부여되지않는다

소생은 빌더버그 그룹의 최고의 대빵은 절대적인 신의 믿음에 의해서 이 지구가 이 인류가 반드시 해가야할일들을 먼저 추진해가고자하는것도 바로 세계 3차대전을 집행해가는것과 다를바가 없다

굳이 세계3차 대전이 군사적으로 무기가 오고가고하는 전쟁만이 세계3차 대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역시 고정 관념이기에 전쟁도 이러한 유형은 급진적인 세계 전쟁 유형이고 점진적인 세계 전쟁은 이러한 유형이라고 소생은 판단한다

이것이 인류에게 더많은 이득이 생기기에 그러하다 그리고 인류가 그만큼 자정통제력을 확보할수있는 계기가 마련될것이기에 말이다

지금과 같은 유형으로 그동안 해온 유형으로는 절대로 맡겨놓을수가 없다라는 사실 그 결과를 너무나 잘 알기에 말이다

그래서 과감하게 적극적으로 주도적으로 추진해가면 된다 그러나 지금 보면 이 국가의 핑계 저 국가의 핑계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듯이 그래가지고 어느 세월에 인류를 구하고 인류의 더 나은 문명을 열어갈것인지 그것을 허락하지않는다

지구제국 건설에 세계정부 건설에 지혜가 없나 금기운 없나 절대적인 신의 보살핌이 없나 무엇이 부족하나 이것이 소생의 위치에서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마음은 이러하지만 현실은 장매물이 생각대로 되지않는다고 하시지만 인류전체의 설계 그림들을 보면 볼수록 결론이 명확하게 나오기에 그러한것은 소생에게 장애물이 될수가 없다라는 사실을 알기에 지금 소생이 이렇게 강력하게 주장하는것이다

그래서 이 한반도를 올바르게 세우면 지구제국을 표본 사례로 만들고자하는데 이것을 추진하면 주변 국가들이 오히려 경계의 눈초리로보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그러한 염려는 전혀 하지않아도 된다

그대들이 인류를 구하는일에 협조만 해준다면 과감하게 한반도를 표본으로 먼저 실험하고 난후에 평가를 해도 좋다 한반도 전체를 빌더버그 그룹 소생의 진두지휘하에 그러한 인류 문명의 대안을 내놓는 마당으로 활용하고자하는것이다

소생 역시 국가 개념민족 개념은 추호도 없다 오로지 절대적인 신의 명으로 인류전체를 구할 중요한 행보이기에 이렇게 실험할수있는 국가가 전세계 국가중에 이 한반도가 제일 적합한 지역이고 위치이고 의미이고 파이 규모 측면에서도 실패시에도 파장력은 인류전체에 돌아가는 부담이 적다 그러나 성공시에는 인류전체에 미치는 파급력은 큰 효과를 볼수가 있다라는 사실은 명확하다

그래서 지금 소생은 대한민국을 이러한 방향으로 가기위해서 기존의 죄악인들을 심판하고 이 명분의 빌미로 지구 제국을 추구해가면서도 동시에 인류 문명의 대안을 내놓고자하는것이다

한반도 전체가 싫어한다면 얼마든지 다른 약소 국가들을 대상으로 가능함을 강조해드립니다

물론 빌더버그 그룹 차원에서 이 한반도를 관리해가는것이기에 전세게 국가들도 소생에게 기회가 주어지면 따라와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들의 국가는 거역하는 인물이나 인사들은 모든것을 잃게될것이다 이 인류를 구하는일에 강력한 카리스마로 추진해가지않으면 아니되기에 그러하다

기생올애비같은 기회주의자들이 지금 인류 전체 권력에 판을 치고 있기에 과감하게 척결해버린다
sangdam 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Y
2008.11.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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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은 대한민국 국가 영토 전체에서 소생이 43년동안 객지 생활 수행한 지역이 북두칠성 국자 모양으로 지금 6번내지 7번재의 별자리를 지정할것이고 이 의미에서 인류전체의 각별한 의미를 담게될것이다

그리고 서울지역에서는 소생이 서울 객지 생활중에 참으로 묘하게도 세계 프리메이슨 V^문양 표시구도처럼 서울지역을 살아왔고 이사를 했다라는 사실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세계프리메이슨 존재 사실을 안지는 몇년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소생은 서울 객지 생활하면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주를 출발해서 그 다음 강동구 마천동 그 다음 용산구 원효로 그리고 그 다음 동작구 사당동 그 다음이 중구 신당동이다 한강을 중심에 두고 강남지역에 동작구 사당동과 강동구 마천동이기에 그렇다면 마지막 서울 이사 지역은 어디로 가야하는것이 현명한것이고 동시에 이 지역 다음에 차후에 이사 갈 북두칠성 마지막 별자리 꼭지점을 정하게될것인데

지금 강북 지역은 바로 용산구 원효로 지역과 신당동 지역이 그리고 남은 하나의 지역을 상계로 가야할지 아니면 강남 지역은 동작구 사당동과 강남구 역삼도 강동구 마천동 강북지역은 용산구 원효로와 중구 사당동 그리고 남은 하나를? 그런데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 사회 꼬락서니가 개판으로 만든 저들이기에 그리고 북두칠성의 마지막 별자리 꼭지점에 그들의 생사명줄을 정해야 하므로 그들을 심판하고자하는것이 소생의 변함없는 바램이다

죄악인들의 지은 죄값들은 심판을 받아야 하는것이 우주 섭리의 운행의 집행의 기본 원칙이다



지금 전세계의 국제적인 금융 위기나 기타 국제적인 위기문제들을 이용하여 자국가의 부패한 위정자 죄악인들을 청산함에 그들의 면책특권용으로 면피용이 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국제적인 문제의 부분과 전세계 자 국가들의 위정자들의 부패해온 페단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다 이것을 마치 자신들의 문제점들을 페단들을 죄값을 국제금융위기라는 기타 국제적인 여러 위기문제속에 포함시키려는 면피용으로 여론 호도를 하는 사태를 보면 결국은 자신들의 국가를 불행하게 만들것이다 그래서 더큰불행을 고통을 막고자 이부분에 대한 구분을 명확하게 언급하고자하는것이다

그동안 소생을 괴롭혀온 이 대한민국 국가 사회전체와 한반도 전체의 그리고 일본을 위주로한 대한민국내 친일잔재 세력들의 죄값을 동아시아 명줄등을 그동안 그들이 영적으로 소생을 그렇게 몰아넣었다면 이제부터는 그렇게 대한민국이 흘려가기를 원하지도 않고 바라지도않는다 바로 그들을 때려잡는다

이는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들이 마지막 빌더버그 그룹에서 의견을 모아서 소생은 거듭말하지만 대한민국 일본 미국 부패한 프리메이슨 종자들을 죄악인들을 용납하지않는다 그들이 반성과 참회시에는 기회를 주나 그러하지못하면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

빌더버그 그룹에서 소생이 이사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 한이간 육신이 이사를 하는것과 별개의 소생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가치를 잘안다면 인류를 구할 방향의 이사를 하고자하는것이다

그래야 빌더버그 그룹에서 추진하고자하는 지구촌 전체의 운명을 일반 국가사안이나 일반인들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초월한 차원에서 그대들이 절대적인 신을 믿고 인류를 구제하고자한다면 모든것을 도와드리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아니 이 한반도 인간들이 동아시아 인간 족속들이 개죽을 못쓰면 모조리 잡아족친다

동아시아 국가중에 이 대한민국부터 엄중하게 심판을 할것이다 이것을 누가 일본이 할것인가 아니면 중국이 할것인가 선택을 해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동아시아 전체를 포기한다

그래서 이참에 동아시아 국가들은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에 대한 그동안 역사적으로 예우를 갖추지않은죄값을 이참에 분명하게 전세계 국가들에게 보여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동아시아 국가 전체를 버릴것이다 두번다시 일어나지못하도록 할것이고 평정하고 다른 대상체에게 통치할 권한을 줄것이다

중국이 대한민국과 일본을 통치할 능력이 있는가?아니면 일본이 대한민국과 함게 중국과 북한을 통치할 능력이 잇는가? 그러하지못하다면중국과 일본은 대한민국 죄악인들을 심판함에 적극적인 종전과 다른 대조적인 자세로 나와주어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중국과 일본보다도 대한민국 이들의 죄값이 매우 무겁고 크다 그들을 죄값을 반드시 받아내고자한다 중국과 일본이 거부한다면 이들의 죄악인들의 죄값을 묻지않는다면 중국과 일본은 버리게될것이다 그러므로 동아시아 국가 전체를 버릴것이다

거기에다가 추락하는 미국 추락하는 유럽 대륙 세계3차 대전의 집행의 명분이야 맨날 상황이 달라지고 있기에 말이다

대한민국의 한반도의 죄악인들을 주변 국가나 이웃 국가들이 보호한다면 그들의 국가에게도 도움이 되지못할것이다

그래서 소생은 빌더버그 그룹차원에서 행동하고 생각하고 이사를 하고 싶은것이 소생의 바램의 취지이다

지금 이명박 정권이 죽느냐 아니면 노무현 정권이 죽느냐 아니면 둘다 잡아족처야 하는지는 이명박 정권결과에 의해서 정해질것이다 국가를 농락해온 두 정권의 진실성을 판가름해야 하므로 둘다 진실성없는 국가를 농락하였다라며 둘다 잡아족치는것이 심판의 이유이다


지금 현재 지구행성 전체 지구촌은 전세계는 인류인들은 매우 어느때보다도 불안정하고 불확실하고 그동안 인류가 전세계 국가가 지구촌은 지어온 죄악의 업보가 극에 달하고 있다라는 사실은 분명하고 그래서 절대적인 신의 심판이나 세계3차 대전의 집행을 언급하신것이기에 그래서 지금 인류 전체는 죽을 死자 기운이 급습해오고 있다


그리고나서 죄악인들을 심판하고 난 다음에 분명히 지구촌 인류의 숙명의 한계를 죄악인들의 피를 희생으로 통해서 인류인들은 뼈저리게 그것을 값진 교훈으로 삼고 지금보다도 현격하게 좋은 지구촌 인류새로운문명을 열어가는 살리는 生자 기운이 도래할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어떠한 국가든 어떠한 이 지구행성안의 만물의 생명체들은 죽음의 시간을 거처가야 할것이다 그래서 소생이 마음을 닦아라고 한것이다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그동안 불신하고 죄악을 지어온 어떠한 생명체와 영혼이든 스스로 참회와 용서의 기회의 시간을 지금 주고 있다라는 분명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그동안 인류가 지구행성 지구촌 모든 생명체와 영혼들이 올바른길로 가도록 저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를 취하지않고 참회와 반성을 하지못하면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해줄수가 없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지구촌 세상이 어려울수록 인류인들 그동안 죄악인들이 지어온 큰 죄악의 업보를 업장을 자신들 스스로 고통을 감내하고 인류가 올바른 길로 가도록 대안을 해법을 실천을 내놓지못하면 반드시 사멸시킬것이다 그들의 국가 영토에 어떠한 생명도 돋아나지못하도록 완전한 멸망의 땅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 지구행성은 소생은 하루도 거르지도 않고 매일 세계 정세의 모든 현황들을 체크하고 분석해보면서 지켜보면서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있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 주범이 바로 미국이고 대한민국이고 기타 국가들이다 소생은 어느 한곳에 힘을 실어주는 부분에 절대로 공개적으로 언급할수가 없다



절대적인 신과 소생만이 알기에 그대들은 소생의 일거일투족을 지켜보고 있음을 잘 알기에 더더욱이 소생 자신도 매우 조심스럽다



앞으로 인류는 극단적인 결과가 나올수밖에 없다 바로 生과 死 그래서 지금은 죽을 기운이기에 얼마나 인류가 전세계가 반성하느냐 못하느냐 반성했으면 얼마나 자신의 환골탈퇴의 심정으로 그동안 자신으로 인하여 인류인들에게 미래 인류 후손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해결하는 노력에 게을리하고 죄악을 지은 죄값의 고통을 느껴겨보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그리고나서 실천을 반드시 해야 할것이다

그 여부의 파이의 크기에 따라서 죽을자들의 사상자의 규모의 증감의 차이가 있을것이다 가급적이면 반드시 이번에는 진실이 없는 그저 위기로부터 모면하려는 어떠한 거짓 반성과 거짓 참회 거짓 실천을 하는 자들까지 매우 많이 죽음의 심판을 내릴것이다 특히나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존귀한 존재의 가치를 부정하고 불신하고 죄악을 지은자들 절대로 용납하지않는다 이제는



이미 죽음의 심판을 내리는것은 쉬운법 그리고 나서 새로운 인류 문명을 살릴 生기운을 위해서 이미 전세계 인류인들과 정보를 공유하기위해서 소생이 인터넷 기록물을 통해서 기록해가는것이다 왜냐하면 심판을 내리기는 쉬우나 그리고난후에 인류 문명을 살리는일은 원래 더딘법이기에 인류문명을 살리기위해서는 심판후에 바로 적극적인 탄력을 대 성령의 힘으로 추진력으로 살릴것이다



지금도 지구인이라면 두눈으로 보세요 지구를 인류를 망하게하는 일은 빠른법 개개인의 인류인들이 죄악을 짓기에는 쉬운법 그러나 지구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기에는 얼마나 국제 사회간의 이렇게 힘든 과정들이 놓여있는지 잘 확인이되고 있고 동시에 자신들이 스스로 죄악을 행하지않고 정직하게 살아가기란 얼마나 힘든 국가 사회 환경들이 놓여있는지 보여주고 있음에도 그러함을 확인되고 있으니말이다



소생은 영원한 절대적인 승리를 위해서 절대적인 신의 믿음아래에서 분명한 집행을 하게될것이다 인류가 지금보다도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실천이 참으로 저 태양만큼이나 나오고 인류문명이 미개한 현존의 문명보다도 고도화되고 성숙된 영생의 믿음의 문명이 되는데 얼마든지 이 육신은 지금이라도 버릴 각오는 오늘 죽어도 후회하지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지금 생존의 이유는 세계3차 대전을 집행하고자 살아가는 이유이기도하다



이것이 절대적인 신께서 소생을 선택한 이유이고 소생을 이 세상에 내보내신 이유이다 이 역사를 집행함에 그래서 星集龍化火吐의 대인을 만나는 대인을 소생에게 절대적인 신께서 보내주시기로 이미 약속받은 선택된 소생이 태어도나기전에 그러한 하늘의 도수 작업은 그러함을 알려드린다 내세의 세계를 믿음이 부족한자들은 소생의 사례을 보고 판단하라 그러니 절대적인 신게서 언제나 그 말씀에 가르침의 지혜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의 거짓이 아님을 말해주는것이고 증명하는것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암살 위험성 때문에 재임기간 내내 방탄유리를 둘러친 무대 위에서만 대중과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6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이에 대해서 얼마든지 미국 국가 사회나 현재 미국 국가의 어린아이의 철부지 생활을 거처온 미국 국가의 230년의 역사속에서 이제는 어린아이에서 청소년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미국 국가의 운명에 모든 미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들은 지금 다들 제정신들이 아닐것이다 여러모로 정신적,경제적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신앙이 매우 약한 처지에 있는 미국 국가 영토의 모든 생명체의 만물상이 그러한 형국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국가가 존속함에는 과거의 인류문명의 속도로는 400년내지500년을 내다보았지만 지금은 문명의 속도로는 그렇게 과거의 한 국가가 유지하는 기간의 수명은 짧다

그래서 미국 국가의 현재 수명은 이미 400년을 넘길지는 모르나 그이하로 본다 그리고 지금 230년이 지나왔으니 그만큼 국가의 전체의 수명의 주기중에 이미 정점을 지났고 하향 곡선을 즉 내려오는 주기에 접어들은것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미국 모든 정치권력 국가 사회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언어와 문화 복합적으로 된 미국 국가 구도의 환경속에서 미국 국가의 그동안 미국 정치권력 위정자들이 더더욱이 올바른 마음과 자세와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신앙의 자세를 실천으로 보이지못하면

세상은 미국을 버릴것이다 얼마든지 미국을 그대들 자신이 스스로 포기하면 세계정부를 세운들 그들의 뜻대로 되어가지못하고 두마리토끼들을 다 잡을것이다

즉 미국의 스스로 포기하고 올바르게 국가운영과 자세를 포기하고 세계정부 미명아래에 미국을 희생시키고 이것은 위정자들의 기득권만 채워가는 자세에 선량한 미국 본토의 모든 생명체들의 불행과 고통을 몰아넣는 죄값을 받아낼것이다

즉 미국도 멸망하고자하는것과 세계 정부의 주인자리도 다 새로운 대상체가 차지하게될것이다

미국 차기 오바마 대통령의 경호 문제와 암살문제는 이러한 미국 국가 사회의 불안정한 국가 사회환경과 동시에 미국 위정자들의 그릇된 자세로 계속해서 유지해간다면 더욱이 지금 인류문명이 최대한 중대한 위기 국면에 진입해가고 있기에

세계 정세 차원에서라도 얼마든지 암살 가능성은 높다

그리고 오바마가 암살하였을경우의 그 파장력을 고려해보면 그만한 세계적인 이쓔현안으로 그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극대화하려고 이용할것이다 그래서 암살 가능성이 높다라고 본다

물론 오바마 자신이 얼마나 깨어나고 현명한 깨달음의 지혜를 온갖 그들로부터 둘러샇인 권력의 주변의 사악한자들을 이겨낼지 어떻게 헤처나아갈지는 오바마 자신에게 달려있다라는 사실이고 더욱이 흑인종이기에 암살시에는 역사적으로나 그 의미와 가치에 세계적인 이쓔감은 분명하다

오바마 미국 차기 대통령 자신이 미국을 뛰어넘는 인류 전체를 생각하는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항상 생각하는 기본적인 마음의 자세와 절대적인 신의 자세를 가지지못하면 그러한 환경을 뛰어넘기에는 한계가 있을것이다

이점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명심해야한다

소생이 여러모로 세계 정세를 보드라도 현재와 미래 상황을 보드라도 얼마든지 미국 차기 대통령 오바마가 암살될수있는 또는 유도하려는 환경이 많다라는 사실이다

더욱이 미국 국가도 애초에 미국 국가가 수립시에는 자주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국가의 생성된 국가가 아니기에 더더욱이 그러하다

워낙 불안정한 인류문명과 대륙간의 첨예한 이해명분과 대립의 줄다리기 싸움속에 각 대륙별간의 자신들만의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현재 유럽 대륙의 본질적인 추구방향과 이에 겉으로는 종전에는 같이 동맹 협력 공조로 걸어왔든 유럽과 미국간의 역활 그리고 지금 다자간 지구촌 협력 체제속에서도 언제나 긴장이 팽배한 가운데에서 지금 현재도 지구촌 금융 위기 문제의 접근성에 대한 한목소리를 내놓기보다는 각 대륙별간의 이해득실 기준은 그들만의 추구해가고자하는 중장기적인 전략 전술에 근거하여 입장들을 내놓고 있다



그만큼 주도권 확보 차지에 미국 국가가 그동안 전세계 일방적인 패권 주의로 어린아이처럼 미국 국가 역사가 달려왔다면 이제는 미국 국가는 어린아이의 철부지에서 벗어나서 청소년 성인으로 성장해가는 미국 국가의 운수와 그속에서 여전히 전세계의 중심적인 어른 역활을 해온 유럽 대륙 국가들



그야말로 다시그들에게 돌아올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준비해가는 유럽대륙 그리고 로마카톨릭의 목표 추구 방향 언제나 종전의 미국과 유럽 대륙사이에서 그 틈새에 끼어있는 중동과 아시아 대륙 그리고 아프리카 중남미 국가들의 처지



지금 현재 바로 유럽 대륙과 미국과의 과거에 안주하려고하는 미국의 운명과 새로운 인류 변화와 혁신에 맞이하려는 운명과의 신경전은 이미 시작되었고 이 속에서 아시아 대륙의 그틈새를 주도권을 미국과 유럽 대륙에게만 맡길수가 없다라는 아시아 대륙의 운명의 머나먼 대립의 이해득실 계산속에서



지구제국이 건설이라는 세계정부건설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달려왔고 앞으로도 달려가지만 그속에서도 여전히 지구제국 세계정부의 주도권의 우위를 차지하려는 물밑 거대한 파노라마 그림들이 다 제각각 드러내놓지못하고 속뜻을 잘보이지않고 있는 지구촌 대륙별의 이해득실을 지켜보면서



이러한 속셈속에서 참으로 인류전체의 총체적인 여러문제들이 산적하고 해결되어야할 범지구적 관점에서 문제는 여전이 대안을 내놓기에는 참으로 문명의 속도는 갈수록 가속도를 높이는 반면에 저들이 그러한 속뜻을 내놓지못하고 있는한은 모두가 공멸로 치달아가는것은 쉬운법이고



지구행성 전체의 공멸의 시간들을 재촉은 인류문명의 총체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구제하는 시간의 속도는 왜 이렇게 더디게 가야만하는지 그만큼 이해득실 계층들이 다양하고 동시에 온갖 계층들의 절차와 규제와 법규,국제법 질서등이 많아지고 있는것은 오히려 그들 모두 스스로 공멸을 재촉하는 결론의 가치에 불과하다

오히려 지금 전세계 국가들은 현존의 전세계 국가를 하나의 국가로 만들어감에 주도권을 잡으려면 먼저 자신들의 국가의 방어벽의 규제와 법규 세게정부 지구제국차원의 수용가능한 패턴으로 모조리 바꾸어놓는것이 세계정부 지구제국 건설의 주도권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첩경이다



그런데 지금 그들은 유럽대륙도 미국도 아시아 대륙도 다 거꾸로 자신들만의 그들만의 대륙별 법규로 규제로 만들려고 하고 있고 동시에 변화와 혁신에 도전해야 하는데 반대로 안주하려는 규제로 만들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인류문명을 전체적으로 제대로 파악하지못하고 있다라는것이다



자신의 대륙별 국가들이 모든것을 버리고 내놓는 자세가 오히려 이 지구전체를 받아들인다라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지못하고 있으니 인간 개개인 역시 이러한 이치이다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비우고 그렇게 함으로써 진정한 인류의 주인이 될수가 있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 하지 그러하지않고서 지구제국의 세계정부의 주인이되고자한다라는 자세나 행동을 보면 바보멍텅구리들이고 미련한 곰탱이짓이다



그만큼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없거나 약하기에 오로지 자신들의 물질적인 힘에 의존하고 기대하기에 그러하다 왜냐하면 불안하기에 불안하다라는것은 불안정하다라는것 즉 주인이 될수가없다라는 사실을 자신 스스로가 말해주는것이다



그만큼 투명하게 다 내놓아도 두려워하지않고 인류의 지구제국의 세계정부의 주인이되고 주도권의 우위를 차지하려면 다 내놓아도 두려워하지않는 당당함부터 보여야 하는것이다



설사 그들이 지구제국 세계정부의 주도권을 초기에 차지했다고하드라도

그들은 오래가지못하고 역시나 인류문명의 역사의 그저 희생양에 불과하고 그 자리가 빼앗기에 되어있다 아무리 그들이 몸부림치면서 중장기적으로 추구해가는 방향이 먼훗날 차지한들 그러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당당함에는 언제나 머나먼 현존의 인류인들이 다 사라지고 새로운 세대가 인류인이 되었을때에 주인이 될수가 있기에 그만큼 인내력은 무한하다



굳이 지구제국의 세계정부의 진정한 주인자리는 그렇게 돌아간다 그래서 굳이 국가나 대륙별이나 죄악을 업장을 지어가면서 지구제국 세게정부의 주도권을 차지하려고 할필요가 없음을 말해주는것이다 그 이치는 세부적인 설명도 이미 소생의 불로그 글에서 기록 해 드린바가 있다



언제나 기다림속에서 여유를 가지고 절대적인 신과 교류 소통하면서 얼마든지 그러한 부분에 진정한 주인자리와 주도권을 다 이러한 이치에서 정해지고 돌아가게되어있는것이 절대적인 신의 계획이다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래서 결론은 불필요한 첨예한 이해대립각을 세우고 중장기적인 그들만의 추구해가고자하는 방향들을 다 포기하시고 적극적인 자세로 인류문명의 총제척인 문제들을 해결할 주도적인 능동적인 자신의 대륙 국가들을 희생하드라도 인류문명 전체를 자신의 국가를 희생시키드라도 인류문명전체를 구하는 자세로 지금 전세계 국가들은 대륙별 연합들은 이러한 자세가 나와야 하는것이 올바른 지금의 처신이다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자세의 밑거름이 진정한 지구제국 세계정부의 주도권의 주인의 자리를 절대적인 신의 대성령의 보살핌아래에 부족한점들을 절대적인 신게서 채워주시는것이다



이 지구행성 어떠한 국가든 대륙연헙체이든 개개인의 인간이든 아무리 몸부림처보아도 그 부족하고 불안정한 부분의 사실의 바탕속에서 절대적인 신의 보살핌이 없다면 영원한 승리는 보장되지못한다



영원한 승리를 지금 필요로 할뿐이다 그러나 인류는 매번 그러하지못했다 그래서 인류의 문명이 삼 색인종이 처음에는 절대적인 신과 믿음에 잘 약속을 지켜지만 불안정한 그들의 한계의 숙명에 그만 배신을 하고 버림을 받으니 다른 이들에게 돌아가다보니 지구한바퀴가 돌아온 인류 문명의 역사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제는 과거의 패턴으로는 이미 실패한 유형이므로 이제는 절대적으로 영원한 승리만이 요구할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난의 실험을 누가 먼저 도전할것인가라는것이 그 실험에 통과한 대상체가 인류문명의 지구제국 세계정부의 영원한 절대적인 진정한 주인이 될것이다



그 이유는 불랙홀의 성질에서 의해서 그리고 소생이 우주와 이 지구 인류역사문명 전체를 깨달아본바 그러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이제는 그렇게 해 갈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이미 모든 지혜의 이치는 과거의 가르침의 지혜와 소생의 불로그 기록물에서 다 기록한바 전세계인들이 소생의 기록물을 소유할것이고 그렇다면 이미 결론은 다 나온것이다



그래서 소생의 지혜를 전세계가 정보공유하도록한 최종적인 이유는 여기에 기인한것이다 그만큼 그대들 머리위에서 놀고 있고 어떠한 대륙별이든 국가든 수십억명의 머리 굴리는 속성과 습성이 그러하기에 그것을 파악하고 이러한 언급을 해드리는것이다 그러니 선택하지않으면 아니되는 그대들의 대륙별 이해득실계산이나 국가별의 이해득실계산정도는 추풍낙엽의 수준이 그대들의 위상이고 처지이고 한계이다



그래서 지금 소생은 지구촌 금융 위기를 놓고 얼마나 적극적인 능동적이고 주인 정신으로 모색을 내놓을것인지 이것을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그만큼 아무리 돌대가리 세계 각 국가 정상들 회담을 백날연들 뭔 의미가 있는가 왜 해답을 못내놓는가하면 그만큼 그들 자신들이 주인이 아니고 개,노예이기에 이러한 발상의 전환을 못하고 살아온 습관이 그러하기에 못내놓는것이 돌대가리 전세계 각 국가 정상들의 개,노예 2,700원자리 2달러짜리 고기덩어리들이다



그래서 지구촌 인류가 그대들 자신을 포함한 총체적으로 악순환의 고리의 단절을 끊지못하고 지연되고 있는것이고 지구행성의 주어진 수명의 시간을 제대로 활용못하는것이다 그래가지고 지구행성이은하 문명권에 진입이라도 할것 같은가?



전세계 국가 돌대가리들 정상들을 믿지않는다 실력도 없거니와 그래서 빌더버그 그룹에서 최종적으로 그들의 능력을 마지막으로 소생의 글을 보고 이치에 맞다면 빌더버그 그대들의 능력만을 믿는것이다 그대들은 그래도 잘만 인도해주면 인류 문명의 주인 정신을 발휘할수가 있다라는 가능성을 믿고 있기에 그러하다



星集龍化火吐의 의미를 성령차원에서 해석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신비스러운 의미와 가치를 이 예지몽을 이것을 빌더버그 그룹에서 알고 소생을 만나야 할것이다



소생은 절대적인 신과 현존의 인류와 중간 지대의 안내자 역활이기에 이러한 견해를 알려드리는것이다 그러한 역활에 충실하고자 그래서 이러한 글을 올리고 기록해놓는것이고



소생에게 선택을 받지못하면 절대적인 신에게도 선택을 받지못함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러니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선택받은 대상체와 대립을 하든 전쟁을 하든 그들은 절대로 이길수가없음을 알아라 절대적인 신의 대성령과 함게 하기에 그만큼 앞으로 미래 인류 문명은 중대한 의미와 가치를 두기에



승리의 열쇠의 성패는 전쟁을 치루기전에 결정되므로 그러하다



그래서 소생은 전세계 국가들이 대립에만 몰두하지말고 머리를 맞대어서 인류문명의 총체적인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의지와 실천의 모습들을 내놓아라는것이다 그것이 결국은 그들이 원하는바를 얻어가는것이기에 그러하다

[유엔미래보고서] 2018년, 세계
10년 뒤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에는 어떤 위기가 닥치고 어떻게 달라지나
국제정치

국가권력 약화되면서 새 기구 ‘세계정부’ 등장
‘똑똑한 국민’ 설득 못하면 국가운영 원천 불가능

2018년이 되면 세계정부(world government), 세계시민권이 유행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영토 중심의 구분, 민족 중심의 정부운영체제로는 지구촌 문제를 함께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계정부라는 새로운 기구가 나온 것이다.

유럽연합(EU) 같은 지역정부는 세계정부로 가는 과정이다. 위기와 사회 불안정이 다가오지만 글로벌 리더로 국제질서를 유지할 만한 힘을 가진 국가는 없다. 미국이 빚더미에 앉게 되면서 힘이 빠지고, 중국은 아직 미국을 능가하는 힘을 갖지 못해 국제 리더십에 ‘블랙홀’이 생긴다.

비효율적으로 변한 화폐나 금융시장도 힘이 빠진다. 지금도 각지에서 소요 사태가 일어나고 있지만 중국은 2013~2018년 사이 격랑을 맞을 수 있다. 빈부격차가 심각해지고 똑똑한 국민이나 군중의 힘이 특정 부유층에 대한 분노나 시기심의 형태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경찰력이나 군사력이 시위대를 다 조정할 수 없게 된다.

국가의 힘은 더욱 약화된다.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발표된 미래보고서 ‘퓨처 매핑(future mapping) 2030’은 현재 기업의 권력은 14.3% 이고 국가의 권력이 69.3%이지만, 2030년에는 기업의 힘이 85.7%, 국가의 권력은 30.7%로 역전된다고 전망했다.

개인의 권력은 현재 16.8%에서 2030년 83.2%, 온라인 네트워크 그룹의 힘은 현재 18.1%에서 81.9%로, NGO의 힘은 39.4%에서 60.6%로 바뀐다. 정부가 국민설득, 국민통합을 시도하지 않으면 국가 운영이 불가능해지는 사태가 오는 것이다. 새로운 직접민주주의, 전자민주주의에 익숙한 국민들의 ‘똑똑한 자아(smart identity)’를 설득하기 위해 국민설득부·대국민홍보부가 큰 권력을 갖게 된다. 적시정책(just-in-time policy)을 만드는 것이 최상이다.



▲ 국제 금융위기 공동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월 12일 파리 엘리제궁에 모인 유로존 15개국 정상들. photo 조선일보 DB 서구의 여러 정부는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국민이 기사를 올릴 수 있는 대형정부 포털로 가고 있다. 이제는 전자정부(e-government)라는 말 대신에 연결된 정부로, 모든 것을 하나의 포털에서 원스톱 서비스로 연결시키는 정부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복지·세금·법률 서비스에서 나타나고 있다.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가장 손쉽게 정리하고 지원하는 포털이 정부보다 더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한 정당이 오랫동안 집권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선거 전략에서 인물이 중요하지 않게 된다. 국민들은 지도자를 존경하기보다 경원시하며 늘 새로운 사람을 원하게 된다.

또 다른 정당이나 인물을 원하는 변덕쟁이가 되는 것이다. 버펄로주립대 제임스 캠벨(Campbell) 교수의 최근 기고 ‘미국 대통령선거 예측’에 흥미로운 내용이 나온다. 앞으로의 대선에서 미래 지도자의 선택은 인물론이나 정책, 이슈의 선택이 아니라 현 정부 행정능력의 중간 심판으로 간다는 것이다.

타인과의 소통보다 우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세대가 주류를 이루게 된다. 이들을 설득하는 군중설득가·군중심리학자·정치성향분석가·집단행동연구가·집단여론설파자·시민사회연구가·문자메시지사·온라인네트워크사·선동문구지도사·군중질서법률가·집단심리관리사 등 새로운 직업군이 탄생한다.


경제·산업

대부분 군인 로봇으로 대체…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장
중국 중산층이 트렌드 주도… 빌려 쓰는 트랜슈머 시대

2015년 무렵 나노기술(nano technology)이 보편화된다. 2020년에는 나노가 생산공정에서 주류가 되며 ‘제2의 산업혁명’이 이뤄진다. 나노 의학 기술, 나노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신소재 개발이 붐을 이룬다. 나노를 응용한 자체 생존 건물들이 들어서서 지진이나 폭발에도 견뎌내는 거주지가 나온다.

SRIC-BI(SRI Consulting Business Intelligence)는 다가올 15년 동안 대변혁을 가져올 기술 6개를 선정해 이것이 미국의 지역·군사력·경제·사회통합에 미칠 변화에 대해 연구했다. 삶의 기본 조건을 바꾸고 수명을 연장하는 바이오 기술이 우선 꼽힌다.

울트라 배터리나 수소 저장물질, 연료전지 기술 등 에너지 저장물질(energy storage material)도 개발된다. 바이오 연료와 바이오에 기반한 화학물질(biofuels and bio-based chemical)은 온실가스를 줄여 지구온난화를 막는다. 에너지 효율적인 바이오 연료가 도입되면 유전 확보 전쟁의 국제 경쟁이 줄어든다. 바이오 연료의 부산물을 이용한 제품 제조도 각광 받는다. 청정석탄(clean coal) 기술은 현재의 SOC를 이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식이다.

2025년에는 센서·발동기·전력시스템·소프트웨어에서 로봇이 다양한 서비스를 담당한다. 생명에 위협을 주는 테러 현장에서의 무인 로봇 활용이 가능해지고, 대부분의 군인들이 로봇으로 바뀐다. 고령자의 도우미가 되는 로봇 개발이 진행되고, 청소나 일거리를 담당하는 값싸고 좋은 품질의 로봇이 나온다. 모든 곳을 연결하는 인터넷은 유통 분야에서도 혁명을 일으킨다.

가볍고, 초음속 기류에서도 안정성이 강화된 극초음속 비행기(hypersonic planes)가 나온다. 미국 동부에서 아시아까지의 비행 시간이 2~3시간인 극초음속 비행기의 상용화가 준비되고 있다.

2020년에는 장거리 비행의 30%를 극초음속 비행기가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skycar 또는 flying car)도 나온다. 경비행기(small aircraft)를 소유하는 비용이 현저히 떨어지고,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처럼 쉽게 운전할 수 있다. 혼잡 지역 교통의 30%는 자기부상열차(maglev train)가 담당한다. 자동화 고속도로(automated highway)도 나와 센서와 무선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장착한 자동차들이 전자 차로 위에서 컴퓨터로 속력과 방향, 제동을 조정하며 운행된다.



▲ 가상 현실을 이용하면 사이버 공간에서 자동차 테스트를 할 수 있다. photo 지멘스 선진국의 저출산 고령화가 본격화되면서 팽창 일로의 경제는 주춤하게 된다. 고령화로 복지 예산이 급격히 증가한다. 인구 감소로 여성이나 장애인, 고령 인구가 생산 노동력으로 본격 흡수되며 사회 구조가 변한다. 여성을 위한 아동 도우미 산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휠체어나 교통수단의 변화, 고령자를 위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 산업이 부상한다.

소비에서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된다. 모든 소비재의 70%는 여성이 구매한다. 구매력의 70%를 여성이 차지하는 것이다. 가구의 94%, 여행과 휴가지 결정의 92%, 집 구입의 91%, DIY 제품의 80%, 은행계좌의 89%, 투자 결정의 67%, 창업의 70%가 여성의 손에 달렸다. 오드 지제니스(Zieseniss)는 2006년 10월 파이낸셜타임스에서 모든 상거래를 여성이 좌지우지하는 위미노믹스(womenomics)의 시대가 온다고 말했다.

44~65세가 새로운 최대 소비 계층으로 떠오른다. 이 세대는 18~43세의 구매력보다 45% 더 크다. 학력 인플레와 함께 돈과 직업이 없는 18~43세 사이의 소비 계층은 급격히 힘을 잃는다. 고령화 사회에서는 제품의 양극화가 일어난다. 고령 인구는 단순하고 강한 것을 원하지만 신세대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요구하기 때문이다.

고령 인구는 다양한 디자인 대신, 사용하기 쉽고 튼튼한 제품을 원한다.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고 세게 눌러도 부서지지 않으며 사용하는 버튼만 있는 것을 좋아한다. 단순하고(simple) 신뢰할 수 있는(reliable) 상품이 최고다. 고령자를 위한 다양한 재택 서비스도 각광 받는다. 광고의 주인공으로 중·노년층이 많이 등장하고, 드라마도 중·노년층 대상으로 바뀐다.

체험적 소비자인 트라이슈머(trysumer)의 시대가 온다. 트라이슈머란 ‘시도하다(try)’와 ‘소비자(consumer)’를 합친 말이다. 소유가 아닌 경험을 사는 신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구매에서 중요하다. 이들은 관습이나 광고에 얽매이지 않고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한다. 사전에 정보와 리뷰를 확인하고 새로운 서비스나 맛, 제품이나 장소 경험을 체험한 뒤 구매하는 것이다. 이들은 구두나 핸드백을 구매할 때 신발을 신고 한 블록을 걸어보거나 핸드백을 두세 시간 사용해 본 뒤 제품을 구입한다.

소비 트렌드의 변화는 늘 빌려서 쓰고 질리면 새로운 제품으로 바꾸는 트랜슈머(transumer)를 낳았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만들어 주던 유행’에서 ‘스스로 경험하는 DIY’로 변한 것이다. 권태감을 빨리 느끼고, 항상 변화와 새로운 충격을 원하는 신세대들의 소비 트렌드다.

비싼 파티복이나 가방, 액세서리 대여는 물론 비행기나 조종사, 심지어는 회사나 사람을 빌리는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부분 소유권, 즉 회원권이 뜨는 것이다. 룸메이트 교환 서비스, 아파트 전체를 빌려 그룹 임대를 통해 친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사는 경우도 생겨난다. 모험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사회는 ‘돈은 많지만 시간이 없는(cash rich, time poor)’ 사회로 바뀌었다. 인터넷에 익숙해져 모든 것에 대해 신속한 답변을 얻는 사회는 사람들에게서 인내심을 빼앗아갔다. 조금도 오래 참지 못하는 사회다. 사람들은 빠르고 간결한 선택(fast and simple choice)을 원한다.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광고나 이용료를 통해 이익을 챙기는 ‘공짜 경제모델’도 늘어나고 있다.

중국의 중산층에 주목해야 한다. 중국 10대는 세계 최대의 틴(teen) 시장이다. 이들은 첨단 기술에 열광하면서 싼 가격의 제품을 찾는다. 이들이 만들어가는 트렌드가 지구촌의 새로운 트렌드가 된다. 인도의 콜센터에 근무하는 고급 교육 인력도 새로운 접속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유럽·미국·일본의 고령 인구에도 주목하자. 이들은 처음으로 초고령화 사회를 경험하는 집단이다. 인텔사는 은퇴 이후 공동체에 제공할 다양한 건강·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선진국에서는 레즈비언이나 게이 등 동성애자들의 공동체가 커지고 이들이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낸다.

이메일 산업에도 새로운 시장이 뜨고 있다. 자신이 죽고 난 뒤 자식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수십 년 후에 전달될 이메일을 보내주는 사업이다. 자신이 죽은 뒤 가족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인생의 지혜를 전해주거나, 가장 절망적인 순간 용기를 주는 이메일을 보내주는 방식이다. 위치 추적과 사람 찾기 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전화에서 가장 많이 묻는 말이 “지금 어디 있냐”는 말이다. 자동으로 위치가 드러나는 기술이 보편화된다.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식당이나 영화관을 자동으로 알려주고 좋아하는 영화가 나오면 자동으로 예약해 주는 서비스도 나온다.


기업들은 제품의 결함을 미리 탐색하고 소비자의 반응을 예측하기 위해 ‘군중 소싱(crowdsourcing)’을 도입했다. 생산과 서비스 과정에 소비자나 대중이 참여하도록 개방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수익을 참여자와 공유하려는 방법이다. 업계의 전문가나 내부자에게만 접근이 가능했던 지식을 공유하고, 제품이나 서비스의 개발 과정에 비전문가나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해 혁신을 이루는 것이다. 수많은 개인, 소수 의견이 함께 존중 받는 다양성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유엔미래보고서] 2018년, 세계
10년 뒤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에는 어떤 위기가 닥치고 어떻게 달라지나
환 경

북극 영해 쟁탈전으로 3차 세계 대전 가능성
자연재해 위장한 테러 우려… 물 확보전 치열

세계 제3차 대전은 핵 전쟁이 아니라 북극의 영해 다툼에서 올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전 세계 에너지 영토를 가장 많이 확보한 중국이 북극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고, 해로(海路)를 확보하려는 각국의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북극 자원에 대한 주도권과 소유권 다툼도 있다.

지구온난화 문제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탄소 배출을 줄여도 인류의 존재만으로 지구촌이 더워지고 있다. 지구 환경 사용 세금(environmental footprint tax)으로 1인당 1.8헥타르에서 나오는 산소 분량만 소비가 가능하고 그 이상의 산소 소비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금융 거래에 1%의 세금을 부과하거나, 매년 자동차의 연비를 강제로 높이는 방안, 산업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달 또는 매년 점검해 다량 배출하는 업체에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도 마련되고 있다. 우주에 태양 커튼을 만들어 지구로 오는 태양열을 줄이거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철분을 대양(大洋)에 뿌리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테러는 자연재해로 위장되거나 포장된다. 테러 분자들이 지진 활동을 강화시키는 기술로 지진의 규모를 키우거나 댐 폭파, 홍수를 일으키고 핵 발전소나 화학 공장의 사고로도 위장할 수 있다. 테러인 줄도 모르고 재해를 맞게 되는 것이다. 이산화탄소를 대규모로 배출하는 테러 전술도 나왔다. 바이오 기술이 어떤 재앙을 불러올지 알 수 없는데 이런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파악하는 기술과 테러 대응 정책의 공동 노력이 절실하다.

물 부족은 세계 곳곳에서 심각하게 진행돼 국지전이 발발한다. 20세기의 유전 확보 전쟁이 21세기의 물 확보 전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바닷물을 정수하는 담수화 기술이 부상한다. 종이나 포장 비용에 따라 삼림(森林) 제품의 가격도 급상승하게 된다.
이와 함께 대체 에너지의 위력으로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줄어들고, 각종 첨단기술이 발달해 이산화탄소의 제거가 시작된다. 화석 연료의 소비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각국이 중동의 석유 에너지로부터 독립하게 된다.



▲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녹아내리는 알래스카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의 빙하. photo 조선일보 DB 사회·문화

현실·가상 경계 모호하고 인터넷 통해 국적도 사라져
슬로푸드·녹색건축 등 속도·개발에 대한 반작용 활발

현실 세계보다 더 아름다운 가상 현실의 햇빛, 푸른 하늘, 천둥·번개, 선량해 보이는 사람들. 무한대의 상상력이 판치는 세컨드라이프 모습이다. 무엇이 실제이고 무엇이 가상인지 구분이 모호해진다. 현실과 가상 현실이 시공을 헤치고 나와 섞이기 때문이다.

가상 박물관에서는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다. 몸은 내 집, 내 방에 있지만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중국의 자금성(紫禁城)을 방문한다. 수백 개의 대학이 사이버 공간에 만들어졌다. 하버드대의 노벨상 수상자가 강의하고, 한 명의 유명 교수가 12만명의 학생을 가르치는 경우도 생겼다.

미국의 비만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살을 빼는 장소는 가상 현실 공간이다. 아바타가 운동을 하고 살을 빼는 모습을 보며 현실에서 함께 트레드밀(treadmill)을 달리며 체중을 줄인다. 가상 현실 여행을 떠날 수 있고, 사이버 공간에서 다양한 섹스 파트너를 만날 수도 있다. 제약회사에서는 남성에게 여성성을 부여해 주변 환경에 민감하고 감성적이고 정교하고 창의적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의대생들은 더 이상 해부 실습을 할 필요가 없게 됐다. 실제 신체처럼 피를 흘리고 체온을 느낄 정도로 정교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 현실에서도 신체 여기저기를 해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종래의 문화는 런던·뉴욕·할리우드에서 생성돼 퍼졌다. 하지만 요즘의 문화는 다양한 코너에서 나온다. 젊은 세대는 지구인, 세계인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기업은 지구촌 구석구석으로 눈을 돌리는 젊은 세대들로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문화나 유행은 선진국이 아닌 아프리카 어디에서도 창조될 수 있다. 지구촌의 구매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재빨리 낚아채 상품으로 승부를 거는 데 있어 다문화의 중요성은 없어서는 안 될 기술이 됐다. “나는 나와 가장 친한 친구를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라는 말이 최근의 특징을 요약한다. 인터넷에서 만나 이메일로 우애를 다지지만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는 친구와 얼굴을 맞댄 적은 없다는 뜻이다.

2015년에서 10년 동안 일어날 4가지 큰 변화는 다음과 같다. 우선 국경 없는 새로운 지역 사회로, 문자 메시지를 나누는 군중이나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군단 같은 스스로 형성된 공동체들이 자체적인 법과 규칙,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카메라폰, 블로그, 비디오 동영상 팀이 세상을 하나로 연결시켜 국적이나 애국심 등 소속감이 사라지는 시대로 간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순식간에 스며드는 새로운 기술 문화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책상 위에 올려놓은 컴퓨터에서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wearable) 컴퓨터와 센서로 무장한 아이들이 세상을 바꾼다.

물질적인 삶을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로 연결시키는 노력도 함께 진행된다. 슬로 푸드(slow food),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 녹색 건축(green architecture)이다.

빌 게이츠는 인터넷을 통해 ‘똑똑한 개개인’이 모두 신문·방송기자가 돼 2018년에는 신문기자가, 2020년에는 방송인이 소멸한다고 말했다. 언론이 변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얘기도 나온다. 사회의 긍정적인 측면을 보다 많이 다루고, 다국적 언론재단으로부터 독립해야 하며, 소비자의 관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인터넷 언론에서 개개인이 시민기자로 나서는 1인 매체화 시대에서는 언론이 과거의 현상을 취재하고 잘잘못을 캐는 기사에서 일반 국민이 진정 알고 싶어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한 기사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 정리 = 채성진 기자 dudmie@chosun.com" target=_blank>dudmie@chosun.com


[유엔미래보고서] 2018년, 한국
기사입력 2008-11-18 09:38



10년 뒤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에는 어떤 위기가 닥치고 어떻게 달라지나

유엔미래보고서(State of the Future) 한글판(도서출판 교보문고 간)이 11월 말 출간된다. 영문판 유엔미래보고서의 내용을 근간으로 유엔미래포럼 한국지부가 연구 분석한 한국에 대한 전망을 추가한 것이다. ‘미리 가본 2018년 한국’(가제)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는 이 보고서에 대해 유엔미래포럼 한국지부 박영숙 대표는 “2006년판부터 한국에 대한 전망 부분이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올해 것은 지금까지 나온 보고서 중 한국 관련 부분이 가장 많다”고 말했다.

유엔미래보고서는 한국과 세계가 2015년 이후 격변과 위기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구 감소가 시작되는 한국을 비롯,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저출산·고령화시대를 본격적으로 맞으면서 팽창일로이던 경제가 주춤하고 사회구조 자체가 변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국제질서도 ‘늙은 서구’를 대신해 아시아로 권력 이동이 본격화한다고 보고 있다.

식량과 물부족,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 지구촌을 위협하는 과제들의 심각성도 더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물 부족이 심각하게 진행돼 세계 곳곳에서 국지전이 발생할 가능성까지 전망됐다. 한국에 대해서는 “모든 정부 정책이나 대안을 2015년 위기에 대한 대응체제로 바꿔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유엔미래보고서는 그런 한편으로 장기적으로 지구촌이 나노기술의 발전 등 과학기술 덕분에 ‘위대한 변환’을 이뤄낼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도 하고 있다.

Weekly Chosun은 유엔미래보고서 한글판을 미리 입수해 요약했다. 본래 원고에는 한국 관련 부분이 세계 전망과 함께 섞여 있지만 한국 관련 부분만 따로 모아 편집했다. 글의 순서와 제목 역시 수정된 부분이 있음을 밝힌다.



유엔미래보고서 한글판 나오기까지

글로벌 변화 주제별로 한국 전망 추가

세계적 미래학자 참가 1년간 연구·토론


세계 NGO들이 주축이 된 유엔세계연합(World Federation of UN Associations) 산하 유엔미래포럼이 매년 발간하는 미래 전망 분석 보고서. 1997년 첫 발간돼 올해 12번째 보고서가 나왔다. ‘밀레니엄 프로젝트’로 불리는 유엔미래포럼의 미래 예측 연구를 담은 것으로, 전세계 50여개국에서 2500여명의 전문가와 학자, 기업인 등이 참가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지구촌 변화에 대한 주요 테제와 함께 기후변화, 물 부족, 인구와 자원, 민주화, 빈부격차, IT 기술, 평화와 갈등, 여성의 지위, 윤리 문제 등 지구촌의 미래를 위협하는 15개 도전 과제에 대한 방대한 분석과 전망을 담고 있다. 15개 도전 과제에 대한 분석과 전망은 A4 용지 6000장 분량으로 CD에 담겨 100여쪽 분량의 보고서와 함께 시판된다.

유엔미래보고서 한글판에 소개된 한국 관련 전망은 세계 32곳의 지부 중 하나인 유엔미래포럼 한국지부가 지난 1년간 연구 토론한 결과물이다. 지난 8월 발간된 영문판 유엔미래보고서가 전망한 ‘지구촌 변화(global changes)’의 주요 주제별로 한국에 대한 전망들이 추가됐다.

유엔미래보고서는 현재 우리나라 이외에도 일본, 러시아, 중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세계 8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는데 3~4개국에서 매년 자국 관련 전망을 추가해 시판한다. 독일 등 정부 차원에서 별도의 미래보고서를 내는 국가는 유엔미래보고서에 자국 관련 부분을 추가하지 않고 단순히 번역 출간만 하고 있다.

유엔미래보고서 한글판의 한국 관련 전망 연구와 토론에는 유엔미래포럼 한국지부 멤버로 속해 있는 세계적 미래학자들이 참가했다. 미국의 프랭크 카탄자로와 아서 쇼스탁, 호세 코르데이로 MIT대 초빙교수, 지미 웨일스 위키피디아 회장, 헤이즈 핸더슨 에시컬 마켓 미디어(Ethical Market Media) 회장 등이다. 한국인 멤버는 박영숙 유엔포럼 한국지부 대표가 유일하며, 박 대표가 한국 관련 전망에 대한 토론 결과를 대표 집필했다.

북 한

주민들 인터넷 통해 세상에 눈떠, 권력 세습은 불가능

2015년 수백만 명 남한행… 난민 대처 계획 서둘러야

미래학자들은 남북한의 통일 변수가 2020년 이전에 있다고 한다. 정보화 때문이다.

2010년 정보 공유화, 2017년 접속 평등화가 이뤄지면서 북한 주민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진다. 지식 습득이 정부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개개인의 인터넷 접속을 통해 이뤄진다. 이렇게 되면 북한 권력은 세습이 불가능해진다. 북한에서도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져 개개인이 똑똑해지고 정보를 갖게 된다. 권력 세습에 대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반대 여론이나 투쟁 등 ‘스마트 몹(smart mob)’ 행위를 하게 된다.



2012년은 세계의 국경이 허물어지고 노동·행복·교육을 위한 이동이 OECD국가로 밀려들어오는 시기다. 지난 ‘세계 인구이동 미래예측’에서는 2012년만 돼도 매일 수백, 수천 명의 북한 주민이 남한으로 잠입하려 시도한다고 봤다. 2015년에는 수백만 명의 북한인이 남한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들을 수용할 시설이 없으면 폭동이 일어날 수 있다.

남북한 형제가 서로 증오하게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들을 일본으로 보낼 수도 없다. 미래예측을 통해 다가오는 위협에 잘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급작스런 인구이동에 대비한 캠프촌 설치 같은 준비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통일부는 미래를 준비하는 부서다. 시급한 전략 분야는 난민 대처 계획을 세우는 일이다.

경기·강원도, 중국·러시아·동남아 등지에 난민촌을 준비해야 한다. 난민 수용을 위해서는 △의식주 △언어 통일 △교과서 통일 △역사·역사관 통일 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북한 주민을 차별하거나 괄시하는 문화, 이념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토론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



경 제

인구 감소 본격화… 부동산 가격 절반으로 하락

남북교류 활성화로 제2 산업 전성기 맞을 수도

인구가 감소한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다. 이제 집을 더 짓지 않아도 되고, 식량이나 생활필수품을 더 생산하지 않아도 되며, 도로 건설도 더 이상 필요치 않다는 것은 충격적이다. 지속적인 성장경제 속에서 살아온 한국민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인구가 자연 감소하면 축소 성장으로 돌아서야 한다. 한국 정부는 2018년부터 인구의 자연 감소가 이뤄질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2015년에 이미 인구 자연 감소가 시작될 것이다. 사람이 줄어들면 부동산 가격이 선진국의 평균치로 떨어진다. 선진국 평균치는 현재 한국 부동산 가격의 절반 이하다. 한국이 FTA로 경제통합을 하면 부동산 가격도 평준화된다. 다른 나라에 비해 두 배, 10배까지 높은 부동산 가격은 하락할 수밖에 없다.

한국의 제조업은 10년 전부터 시장을 찾아 대부분 밖으로 나갔다. 지진이 오기 1년 전부터 개미가 도망가고, 시장 즉 소비인구가 사라지기 10년 전부터 기업이 탈출한다고 한다. 한국 기업들은 글로벌마켓을 찾아 탈출한 지 오래다. 산업 구조가 서비스 산업으로 바뀌어 가는데, 서비스 산업이 뜨려면 시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들면서 부동산 가격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강남의 아파트 단지. photo 조선일보 DB

한국은 모든 정부 정책이나 대안을 ‘2015년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바꿔야 한다. 10대 국정 과제 차트를 만들어 ‘경제 살리기’가 아닌 ‘경제 인공호흡 전략’을 짜야 한다. △에너지 확보 △물가안정 △기후 변화와 탄소배출권 △교육 △부동산 안정 △중소기업 도산 방지 등 10년 계획을 수립하고, 신에너지·대체에너지 등 발굴 사례를 매주 발표하는 등 2015년의 세계경제위기를 준비해야 한다. 2018년이 되면 남북한 교류가 현재보다 수십 배 늘어난다. 북한의 싼 노동력과 남한의 첨단기술이 융합하면 시너지를 얻어 산업이 제2 전성기를 맞을 수 있다.

사회·문화

저출산 문제 가장 심각… 대안 내놓아야 대통령 돼

다문화사회에도 대비해야… 남녀역할 구분도 사라져

출산율 저하가 가장 큰 문제다. 신세대는 자신들의 성취감이나 만족감이 출산의 의무감보다 강하기 때문에 출산에 대해 자긍심을 갖지 않는다. 1.3명인 현재의 출산율은 일본·독일 등과 함께 세계 최저권이다. 2050년이면 한국 인구가 지금보다 600만명 이상인 13%나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미래 지구촌 사회에서 한국을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출산장려운동을 벌여야 한다. 저출산을 막을 대안을 내놓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

한국도 순수 이민 유입국으로 전환했다. 한국으로 이주하는 사람 수가 외국으로 떠나는 사람보다 1000명당 1명꼴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 등 한국 사회도 다문화 다민족 상황에 접근하고 있다. 현재 100만명인 다문화 가족이 10년 후면 400만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

2018년에는 다문화 관련 전문가가 가장 인기 있는 직종 중 하나가 된다. 노동력 부족은 더욱 심각해 다문화 가족을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사람으로 받아들이는 상황이 되지만, 실제로 다문화 통합 사회를 대비한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문화 전문가를 사회가 요구하는 것이다.

남성의 여성화, 여성의 남성화도 빨리 진행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남성의 Y염색체가 실제로 쪼그라들고 있다고 한다. 남성과 여성의 일자리 구분이 없어지고, 남자가 하던 힘든 일을 여자가 하고, 여자가 하던 요리나 육아를 남자들이 즐겨 하게 된다.



정 치



개개인이 정책 결정 참여… 국회의원은 단순 봉사자

‘말 없는 다수’보다 ‘말 많은 소수’가 힘 발휘하는 시대

지금의 민주주의에서는 정치인이나 정부가 모든 의사결정을 하고, 국민들은 결정된 의사를 통보 받는다. 전자민주주의(e-democracy)가 오면 의회와 정부가 중요한 정보를 국민과 공유하고 교환하며 국민들이 의사결정과 조정, 평가 과정에 참여한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개개인의 정치 참여가 손쉽고 값싸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투표장에 가지 않고 눈동자로 본인을 확인하는 휴대전화 투표나 전자투표로 모든 중앙·지방정부의 정책결정에 참여한다. 다양한 토론의 장, 국민 의사를 조절하는 메커니즘이 개발된다. 의사결정이나 정보유통의 과정과 결과가 잘 저장돼 언제든지 누가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알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이 사회의 기존 질서를 파괴하는 사회구조 파괴현상도 일어나 정부·의회·사법기관의 기본구조가 흔들린다. 정치가 혐오의 대상으로 가장 먼저 약화된다. 초고속 인터넷망이 90% 이상 깔려 정보 공유를 통해 똑똑해진 국민들이 가장 먼저 정치인들을 경멸하고 멀리하게 된다.

2018년에는 한국에서 국회의원을 하려는 사람이 사라질지 모른다. 국회의 힘도 거의 없어진다. 국회에서 법안을 만들어도 젊은층이나 국민 대부분이 이를 무시하고 스스로의 문화를 만들어 국회나 정당을 무력화하게 된다. 국회의원이 영향력이 거의 없는 단순한 사회봉사자 역할을 하게 되는 시기가 온다. 사회적 네트워크의 지도자나 남에게 많이 베풀며 사회에 공헌을 많이 한 기업인이 존경 받는 사회가 된다. 국회의 힘이 빠지면서 국가의 의사결정이 급속히 ‘인터넷 커뮤니티’나 공무원 테크노크라트에게 돌아가며 시민사회의 역할이 커진다.

한국의 보수들은 지금 인터넷 문자 메시지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항하지만, 결국 그것이 대세가 되고 마이너리티(minority) 민주주의가 부상하게 된다. 첨단기술로 무장한 신세대가 보수를 이기는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였다. 말 없는 다수보다 말 많은 소수가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말 없는 다수가 뒤에서 받쳐준다고 생각하기에는 이미 사회 문화 형성의 메커니즘이 달라진 것이다.

/ 정리 = 채성진 기자 dudmie@chosun.com" target=_blank>dudmie@chosun.com

<초점>G20 금융정상회의 무얼 남겼나
뉴시스 | 기사입력 2008.11.16 13:19







【서울=뉴시스】
1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첫 금융 정상회의는 금융위기에 대한 인식을 같이했으면서도 구체적인 대응 조치 마련에는 미흡했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세계 금융위기 해법을 도출하기 위해 모인 각국 정상들은 처음부터 이번 금융위기의 원인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자세를 보였다.

신종 파생 금융상품에 대한 규제 강화, 금융기구 개혁에 대한 목소리는 강했으나, 왜 이 같은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선 입을 다물었다.

또 미국발 금융위기의 처방으로 브레튼우즈협정을 대체할 새로운 금융시스템의 필요성이 유럽을 중심으로 정상회의 이전 강력히 제기됐지만 이날 공동 성명은 이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정상들 가운데 특히 http://search.daum.net/search?w=tot&q=%B4%CF%C4%DD%B6%F3+%BB%E7%B8%A3%C4%DA%C1%F6&nil_profile=newskwd&nil_id=v20081116131914179" target=new onm                                               ouseover="UI.toolTip(event)">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http://search.daum.net/search?w=tot&q=%B0%ED%B5%E7+%BA%EA%B6%F3%BF%EE&nil_profile=newskwd&nil_id=v20081116131914179" target=new onm                                               ouseover="UI.toolTip(event)">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그간 세계 금융질서에서 미국의 영향력 축소를 추진해왔음에도 이번 정상회의에서 기대 만큼 이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외신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번 정상회의는 국제 금융기구 개혁으로 http://search.daum.net/search?w=tot&q=%B1%B9%C1%A6%C5%EB%C8%AD%B1%E2%B1%DD&nil_profile=newskwd&nil_id=v20081116131914179" target=new onm                                               ouseover="UI.toolTip(event)">국제통화기금(IMF)이나 세계은행 등이 신흥 개발도상국의 경제적 여건에 맞춘 지배구조 개선을 단행할 필요가 있고 금융안전포럼(FSF) 이 이들 국가를 포함하도록 확대돼야 한다는 정도에서 그쳤다.

이번 첫 금융 정상회의는 애초 금융위기의 공감대 형성과 정상들 만남의 상징성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내년 1월 퇴임하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이번 G20 회의를 주최한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접근 필요성이 제기됐던 것이다.

실제 이번 금융 정상회의 참석자들은 금융위기 공동 대처, 각국 협력 강화 등을 반복적으로 밝히면서도 실무 논의는 각국 재무장관들에게 맡겼다.

게다가 부시 행정부 후임으로 들어서는 버락 오바마 새 행정부와의 추가 금융개혁 논의가 불가피해 일정한 한계가 예상됐었다.

물론 이번 정상회의에서 금융위기를 몰고 온 금융 파생상품 규제 강화, 개도국들에 대한 검색하기" onm                          ouseover="UI.toolTip(event)">구제금융 지원 확대, 금융위기 경고 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 등에 대한 합의는 큰 성과랄 수 있다.

그럼에도 당장 곤두박질하는 금융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각론의 방법론적인 이견보다는 위기 대처란 총론의 공감대 확인 성격이 훨씬 강했다는 시각이다.

어차피 각국의 정책 이견을 이번 첫 회의로 조율하기 어려운데다 오바마 새 행정부의 금융정책이 기존의 부시 금융정책과는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참가국이 예측하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후속책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잖아도 1944년 브레튼우즈협정이 채택되기까지 준비 기간만 2년이 걸렸고, 지금 또다시 이를 대체할 제2의 브레튼우즈협정이 시급하다해도 만족할 만한 합의 도출은 당장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따라서 내년 4월 말 이전에 개최되는 두번째 금융 정상회의에서는 보다 강도 높은 금융위기 대책과 논의가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진탄기자 chchtan7982@newsis.com



1944년 브레튼우즈협정이 채택되기까지 준비 기간만 2년이 걸렸다고 하지만 지금의 인류의 문명 속도는 과거의 문명의 속도보다도 아주 빠르게 진행해갈것이고 동시에 그러한 여건 상황이 마련되어있으므로 지금 현재 새로운 인류 문명을 위한 새로운 인류혁명은 이미 준비되어왔기에 그러한 여건 역시 다 마련되어왔고 그러므로 2년도 걸리지않는다 오히려 인류전체의 범지구적 관점에서는 빨리 내놓아야하는것이 모두를 위하는길임을 동시에 미래 인류문명을 위해서라도도 지구행성의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인류문명을 극대화하는 가치 차원에서라도 그러하다



그리고 앞으로 지금 범지구적 관점에서 여러 각도 차원에서 전세계 모든 국가들을 향해서 그리고 전세계 모든 국가의 국민들을 인류인들을 향해서 세계 글로벌화의 문제의 해결에 대한 결속력내지 합의점도출에 노력하려고 모인 그 자체에 인류문명의 관점에서는 깊은 의미가 있고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책임도 무겁다라고 하지않을수가 없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전세계 국가의 국민들이 사람들이 인류인들이 인류 문명의 여러문제 현안에 대한 위기의 인식들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전세계 국가 국민들이 보편적으로 인식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그만큼 그 의미는 현존의 전세계 국가 정치,기업,종교 ,자본,권력들이 어떻게 처신해야하는지는 바보가 않인이상 어떠한 국가든 그들의 명줄들을 용납하지않을것이다



소생이 이미 몇년전에도 언급해드렸지만 부패한 세력들은 자꾸만 자신들의 기존의 틀을 지키려고 할것이고 동시에 안주하려고 인류문명을 구할 변화와 혁신에 미온적이거나 적대적으로 나오면 그동안 인류인들이 불행과 고통을 당한 이들의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있음을 방치하는 그들의 어떠한 자리와 부귀 영화및 그들의 소중한것까지도 빼앗아버릴것이다



그래야 그들의 아픔을 불행도 느껴보아야 진정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의 아픔을 경험하도록 해줄것이다 그들의 모든것을 빼앗아 버린다 지금 그대들 기존의 부귀영화누려라고 그리고 부패한 그대들의 죄값을 안주하라고 세계3차 대전을 치루지않는 부분에 대해서 혼돈하지말라



앞으로 인류혁명을 위해서는 그동안 부패해온 대상체들을 전세계 전체로 대상으로 할것인지 그것을 소화할 혁명의 수행 능력이 지금 빌더버그 그룹에서 갖추어져있는가라는 부분에 다소 회의적이다 그래서 총체적인 인류 혁명을 수행하기에는 사실은 인류 전체를 혁명을 수행해야하는데 그에 따르는 파장과 부작용등을 고려해서 점진적인 인류혁명을 수행해갈수밖에 없기에 그러하고 인류 혁명을 수행하기위해서는 그 희생자와 희생의 대상체가 선정되어야 하기에 인류 전체의 혁명을 수행하기에는 워낙 뿌리깊게 내려온 인류의 문명의 부패와 페단의 죄악들을 최종적으로는 절대적인 신의 심판과 세계3차 대전시에는 지구 전체를 혁명 수행하게될것이다



지금은 부분적인 인류 혁명의 점진적인 수행으로 가게될것이다 그 대상체가 바로 한반도이고 그속에 다시 대한민국 국가가 그 대상체가 될것이다 즉 인류문명의 전체의 은혜를 받아온 이 한반도가 이제는 그속에 대한민국은 그 보답을 해줄차례이다 그래서 인류 혁명의 점진적인 수행을 위해서 대한민국에 부패한 대상체들의 피를 제물로 받치게 할것이다 그래야 작은것을 취해서 인류전체의 문명의 은혜를 받은 보답을 해주는것이 이 대한민국 국가의 한반도의 운명이다



이것만은 반드시 인류 문명의 범지구적 관점에서나 인류 미래 문명 차원에서라도 죄값의 피는 흘려야만 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인류혁명의 위한 은혜를 보답하고동시에 그동안 부패해온 대상체들을 심판해서 피를 받아내고 그대신에 세계3차 대전시에는 그나마 안전을 보장해주겠다 그러하지못하면 세계3차 대전시에는 이 한반도를 무사하지못할것이다 지금 스스로 자발적인 인류문명을 위해서 희생을 해주지못하고 피하면 큰 재앙은 이 한반도를 덮치게될것이다 그것이 절대적인 신의 뜻이다



자신들도 예수가 될수가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실천하지못하고 그저 입방아 말로 문자로는 누구든 흉내를 낸다 그러나 정작 실천의 고난의 수행의 여정은 아무나 할수가 없기에 그러한 상황에서 진위가 밝혀지고 가려질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기독교 교계 지도자들이나 수많은 기타 종단 종교지도자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제는 직접 절대적인 신께서 절대적인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하느님께서 절대적인 천지신명님께서 직접 관장하게 될것으로 본다

아무리 어더한 종교교단 교계 지도자들이라도 이 절대적인 신 앞에서는 그 진위가 가려질것이니 중요한것은 모든것은 절대적인 신께서 직접 주관 관장해가시는 이 인류이고 지구행성의 운명이기에 교계 지도자인들 스스로 자신부터 절대적인 신의 선택을 받는 실천의 믿음의 과정을 걷지못하고 무능하고 미련한 양들을 향해서 흉내내는 모습들은 오히려 이들보다도 더 죄가 많다

현존의 모든 양들이 중생들이 부처가 될수가 있고 예수가 될수가 있고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선택받는 종이 될수가 있는 기본적인 조건이 되어있다 중요한것은 그들이 한평생 아니면 내내생생 영생하는 과정에서 그러한 일편단심의 자신의 한평생 전체 생애동안 실천해가느냐못하느냐 얼마나 많이 깨우침을 깨어남을 실천하고 이해하고 노력해가느냐 여부에 따라서 다 자신의 몫이 정해진다

여기서 비평등이 생기는것이다 절대적인 신은 모든 만물의 생명체에게 영혼에게 평등적인 조건을 부여 해주었지만 그것은 바로 생명체와 영혼들을 주셨고 지구행성을 보살펴주시고 계시고 이 자체이 모든 이들에게 과거나 현존이나 미래세계 역시 평등적인 조건을 갖춘 상황이기에 이 기본적인 절대적인 신께서 우리 인류에게 평등한 조건을 주었음에도 비평등한 세상이 생기고 있는 이유는 이러한 각자가 자신의 실천과 믿음 그리고 노력 여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고 있는것이다

기도는 자주할수가 있으나 한번기도한만큼 얼마나 자신들이 예수님처럼 수많은 성인분들의 가르침대로 실천해느냐 못했느냐 자신의 하루 일상생활에서 얼만큼 순수하게 순도가 높은 믿음의 실천의 삶을 살았는가가 중요하다

그,것은 오로지 자신과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관계 설정에서 존재하고 거래가 유지되는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이웃이나 주변이나 어떠한 생명체와 영혼들과는 무관한 관게이기에 여기서 사람들은 혼돈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정작 자신들도 인류의 주인이고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종이고 이것은 어떠한 종교종단 교계 지도자들도 마찬가지이가다 이러한 일반중생들과 양들이 같은 선상에 서있음에도불구하고 그것을 구분하기에 그들은 더욱 더 자신스스로 깨어나지못하여 어둠의 굴레로 계속해서 방황하고 있다 그래야 어떠한 종교종단 교계지도자들이 자신들의 혹세무민한 말의 흉내가 그들앞에서 진실로 증명된다고 말하지요

중생들이 양들이 어둠의 굴레로 들어갈수록 교계 지도자들은 부귀영화를 누리게된다라는 사실 그리고 그러한 관성의 기도나 영성의 기도 역시 음모와 조작 흉내내는 일은을 통해서 더많은 어둠에 방황하는 자들을 양산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일반 양들도 자신들이 주인이고 절대적인 신과의 일대일의 관계이기에 생명체와 영혼을 주신것이지 어떠한 종교종단 교계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생명체와 영혼들을 주신 장본인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왜 새삼스럽게 자각하지못하는지 이 자체부터 출발부터 기본적인 믿음의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만 한다 그래서 유혹에 빠져들어가게되고 피해자가 될것이다라는 사실은 분명해지기에 말이다

G20, 금융시장 규제강화.내수부양책 추진-1,2
기사입력 2008-11-16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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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언문 채택..보호무역주의 배제 강조

내년 4월 `2차 정상회의' 개최키로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를 위해 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G20(서방 20개국) 정상회의 참가국 정상들은 금융시장에 대한 규제.감독을 강화하고, 세계경제의 하강을 막기 위해 각국 정부가 내수경기 부양책을 추진한다는 원칙을 담은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각국 정상들과 재무장관들은 이날 5시간에 걸쳐 진행된 본회담에서 공동 성명을 채택하고 오후 회담 종료와 함께 이를 공식 발표했다.

각국 정상들은 세계적인 경기 둔화에 대응, 긴밀한 거시경제 정책의 공조에 기반한 광범위한 정책대응이 필요하다는데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위해 내수경제 상황에 대응한 통화정책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내수부양을 위한 재정정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공동보조를 맞춘 금리인하에 대해서는 별다른 합의나 언급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경기부양책도 각국별 실정에 맞춰 개별 국가들에 일임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금융시장 개혁과 규제.감독 기능의 강화를 위해 각국 정상들은 국내 차원의 규제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항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한편 금융세계화의 추세에 맞춰 국가간 협력 강화와 국제적 기준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모든 금융시장과 금융상품,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적절한 규제와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 명시됐다.

그러나 이번 회의 개최에 앞서 유럽국가들이 주창한 초국가적 금융감독기구의 창설에 대해서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 각국별로 상이한 회계규정과 규제관행을 개선해 국제적으로 단일한 회계기준을 채택하는 작업과 각국 금융감독당국간 규정의 조화와 협력을 통해 다국적 대형금융회사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복잡한 금융상품의 내용과 기업의 재무상황에 대한 공시를 강화하고 금융상품에 대한 차별화된 신용평가 기준을 도입키로 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한 국제금융기구에서 신흥시장국과 개도국의 경제력을 반영해 대표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원칙에도 합의를 봤으며, 12개 주요 선진국의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금융감독기구 수장, IMF, 세계은행 등을 포괄하는 기구인 금융안정포럼(FSF)에 대한 신흥시장국의 참여 확대 원칙도 마련했다.

IMF와 세계은행, 기타 다자개발은행의 재원이 적정한지를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재원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특히 다국적 대형금융회사들의 파산으로 신용경색에 따른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위기 발생시 각국 규제당국은 대형 다국적 금융회사들의 부실이 단계적으로 축소될 수 있도록하는 파산법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런 원칙과 과제들을 놓고 각국 재무장관들은 액션플랜을 수립해 이행하되, 조속한 시행이 필요한 조치들은 내년 3월말까지 이행토록하고 나머지는 중기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공동선언에는 `개방된 세계경제를 위한 공약'을 담아,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각국이 보호주의와 내국지향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경제성장과 자본이동을 방해하는 과도한 규제를 피해야 하며 무역.투자 장벽과 수출제한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기조연설에서 천명했던 보호무역주의 배제 원칙도 선언문에 담았다.

한편 G-20 회의 참가국들은 내년 3월말까지 액션플랜의 구체적 시행방안 가운데 이행가능한 구체적 조치들을 이행하고 중기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4월말 이전에 다시 G20 정상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내년 G20 순번 의장국이기 때문에 차기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영국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회의 개최지에 대한 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shpark@yna.co.kr






공동선언문 요지
기사입력 2008-11-16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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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고승일 특파원 = G20(선진20개국) 정상들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금융정상회의를 갖고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강도 높은 금융개혁과 재정정책을 통한 내수진작을 등을 다짐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도출했다.

다음은 공동선언문의 주요 내용.

◇ 금융위기의 원인

▲위험에 대한 적절한 평가 없이 고수익을 추구한 투자자들의 위험관리 부실 및 복잡하고 불투명한 신종금융상품.

▲정책결정자와 감독당국은 금융시장 위험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금융혁신을 따라가지 못함.

▲일관된 거시경제정책 및 적절한 구조개혁이 이루어지지 못함.

◇향후 금융시장 안정 및 실물경제 활성화 방안

▲국내여건을 감안한 적절한 통화정책 운용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재정정책을 통한 내수진작

▲IMF의 단기유동성지원제도(Short-term Liqiuidity Facility) 등을 통한 신흥시장국에 대한 유동성 지원 필요성

▲IMF,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금융기구가 위기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들 기구에 대한 재원확충 노력 강화

◇금융시장 개혁을 위한 공동원칙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 = 복잡한 금융상품 및 금융기관들에 대한 공시를 강화하고, 과도한 위험추구를 방지하기 위한 인센티브체제 개선

▲금융 규제,감독 개선 = 모든 금융시장, 금융상품 및 금융기관을 규제 대상으로 포함하는 한편, 금융시장의 건전성 및 리스크 관리기능 제고. 특히 신용평가사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금융시장의 신뢰성 제고 = 투자자 및 소비자 보호, 이해상충(conflict of interest) 및 시장조작 행위 방지 및 정보공유 강화

▲국제협력 강화 = 규제당국의 금융시장별 협력 및 국경간 자본거래에 대한 협력 기능 강화

▲국제금융기구 개혁 = IMF,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구는 신흥개도국의 경제적 여건 변화에 맞춰 지배구조를 개선할 필요 있음.

▲FSF(Financial Stability Forum,금융안정포럼) 회원은 시급히 신흥개도국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해야 함. FSF는 G7 + 5개국(호주, 싱가포르, 홍콩, 스위스, 네덜란드) 금융당국으로 구성된 국제금융시장 모니터링 기구임.

▲IMF는 회원국이 확대된 FSF 및 다른 기구들과 긴밀한 협조하에 위기대응에 핵심적 역할 수행해야 함.

◇재무장관과 전문가의 과제

▲G-20 재무장관들은 공통원칙에 입각한 중.단기 이행과제 시행을 위해 2009년도 G-20 의장국단(브라질, UK, 한국)의 주도로 구체적인 이행방안 마련

▲G-20 재무부 장관들은 다음 6가지 사항에 대해 추가적인 권고안을 마련함.

① 규제정책에 있어 경기순응적 요소를 완화하는 방안

② 복잡한 증권상품 등에 대한 전 세계적 회계제도 정비

③ 신용파생시장의 투명성·건전성 강화 및 시스템 위험 축소

④ 금융기관의 위험부담 및 혁신 관련 인센티브 체계 검토

⑤ 국제금융기구의 임무, 지배구조, 재원 필요성 검토

⑥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구의 범위 및 이들 기구의 적절한 규제·감독수준 결정

▲이상의 실천과제들에 대한 이행실적 점검을 위해 2009년 4월 30일까지 차기회의 개최 예정

◇ 개방된 세계경제를 위한 의지 재확인

▲시장경제주의의 기본원칙을 준수하면서 보호주의 확산을 경계할 필요. 이를 위해 참석국들은 무역과 투자에 대한 새로운 장벽을 만들거나, 새로운 수출제한조치를 취하거나 WTO에 위배되는 수출촉진 정책 시행을 자제

ksi@yna.co.kr






G-20정상회의 개막…. 경기회복·금융안정 공조모색
기사입력 2008-11-1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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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글로벌 금융위기의 타개와 세계경기 부양을 위한 공조방안 마련을 위한 G-20 정상회의가 14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주재한 백악관 만찬에 이어 15일 오전 워싱턴에서 본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금융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국가간 공조를 모색하기 위한 이번 회의는 G-7으로 대표되는 선진국들이 한국과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경제국의 협력을 얻기 위해 함께 회동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경제 권력의 이동을 시사하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회의로 평가받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은 이날 오전과 오후에 나눠 두차례 회담을 가지며 이와 병행해 각국 재무장관을 비롯한 실무그룹은 G-20 정상회의 종료와 함께 발표할 코뮈니케 조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뮈니케에는 ▲세계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개혁 로드맵 ▲글로벌 금융감독시스템의 구축 ▲경기부양을 위한 공조방안 ▲자유무역 보장 등에 관한 선언적 합의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며 이런 원칙들을 구체화하기 위한 액션플랜도 심도있게 논의중이다.

특히 미국의 월스트리트발 금융위기가 전세계로 확산된 점 때문에 대형금융회사들의 리스크가 국경을 넘어 전파되는 것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초국가적 금융감독기구를 출범시키는 문제가 핵심 의제로 논의되고 있으나 미국과 유럽의 견해차가 커 뚜렷한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각국의 금융감독기구의 느슨한 연합체를 탄생시켜 대형 금융회사들을 공동으로 감시·감독하는 방안이 실무그룹 차원에서 논의중이다.

각국 정상들은 또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침체가 개도국 및 후진국에 훨씬 더 큰 타격을 주고 있다는 점을 인식, 경기침체의 악화를 막기 위해 국제 공조를 통한 금리인하와 경기부양책의 실행에 대해서도 지지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금융위기의 확산 과정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이 재원의 한계로 인해 위기수습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에 따라 IMF의 재원확충과 의결권 조정 등도 논의되고 있으나 선진국과 신흥경제국간 입장 차이가 커 조율이 쉽지 않은 상태다.

외환보유액 세계 2위인 일본은 G-20회의 개막에 앞서 IMF 기금 1천억달러의 출연 입장을 밝히면서 세계 1위 외환보유액을 자랑하는 중국에 대해서도 상당한 출연금을 내놓도록 압박을 가했으나 중국을 비롯한 신흥경제국들은 선진국이 출연금 이상의 의결권을 행사하는 관행의 시정을 요구했다.

한국은 보호무역주의의 확산을 경계하면서 무역과 투자에 새로운 장벽을 만들지 않는다는 동결 선언에 동참할 것을 제의했으며, 브라질은 후진국에 대한 선진국의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전날 밤 백악관 만찬에서 부시 대통령은 "이번 금융위기는 단기간에 발발한 것이 아니며, 이를 극복하는데도 단기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각국이 협력한다면 세계경제를 장기적인 번영의 궤도에 다시 올려놓을 수 있다는 확신을 모두가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G-20 정상회의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이번 회의의 합의 내용을 토대로 액션플랜을 마련, 내년 4월께 다시 개최될 예정이다.


shpark@yna.co.kr



G7 ? G13 ? G20 ? 숫자에 숨어 있는 ‘권력 코드’는 …
기사입력 2008-11-1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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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원배] 미국발 금융위기로 세계 경제의 침체가 시작되자 국제 경제질서를 재편해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하다. 이 중심엔 G7, G8, G13, G20 같은 협의체가 있다. G는 그룹(group)의 머리글자, 숫자는 참가국 수를 의미한다. 앞으로 어떤 협의체가 경제질서 재편을 주도할지와 이 모임에 들어갈 수 있느냐를 놓고 각국의 이해득실이 다르다.

지금까지 세계 경제를 주도한 것은 G7이었다. 1973년 오일 쇼크로 세계 경제가 휘청거리자 이듬해 미국이 중심이 돼 영국·프랑스·독일·일본의 고위급 경제관료들이 만나는 비공식 모임이 만들어졌다. 이것이 선진 5개국(G5) 모임이었다. 이를 기반으로 75년 프랑스 랑부예에서 첫 정상회의가 열렸다. 이때 이탈리아, 이듬해 캐나다가 추가되면서 서방 선진 7개국(G7) 모임이 출범했다. G7은 매년 정상회담과 재무장관 회의를 개최하면서 세계의 주요 경제 현안을 조율했다.

97년 러시아가 이 모임에 합류하면서 G8으로 확대됐다. 정상회담과 외무장관 회의는 G8으로 열리지만, 지금도 재무장관 회의는 러시아를 뺀 G7 국가만 참여하고 있다. G7 재무장관들은 지난달에도 미국 워싱턴에서 모여 금융위기 문제를 논의했다.

신흥국가들의 성장으로 G8을 G13으로 확대하자는 방안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2005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G8 정상회의에 중국·인도·브라질·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 5개국이 초청된 게 계기가 됐다. 신흥 5개국은 함께 모여 G8 확대를 외치고 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은 여기에 이집트를 추가해 G14로 개편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한국은 경제 규모로 세계 13위지만 G13이나 G14 대상국으로 거론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G20은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계기로 태어났다. 선진국과 신흥공업국이 함께 논의할 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한때 주요 22개국(G22) 모임, 33개국 모임(G33)이 열렸지만 G20으로 일원화됐다. G13에 한국·호주·터키·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아르헨티나 등 6개국과 유럽연합(EU)이 추가된 것이다. 1999년부터 매년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열고 있고,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정상회의를 한다. 한국은 2010년 G20 의장국을 맡을 예정이다.  

김원배 기자






G20 결론, 오바마 행정부 출범 뒤인 내년 4월 완성
기사입력 2008-11-1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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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금융 정상회담에서 지적된 금융부문 규제개혁과 투명성 확보 방안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해 새정부가 구성된 내년 4월쯤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G20 정상들은 15일 미 워싱턴 빌딩박물관에서 개최된 G20 회의 뒤 금융부문의 규제를 강화하고 전세계가 비슷한 경제위기가 재연되지 않도록 하는 협력, 공조방안을 마련한다는 내용의 성명은 채택했지만 실제 이에 대한 결론은 내년 4월에 가서야 이뤄질 예정이다.

새로운 가이드 라인은 이날 각국의 정상들에 의해 합의됐지만 후속 세부적인 규정과 사안에 대한 토론은 내년 3월에 열리는 후속회의에서 이뤄지며, 그에 대한 결론은 내년 4월쯤에 열릴 후속회담에서 결정된다는 것으로 정해졌다.

따라서 이번 G20의 사실상 결론은 오바마 당선자가 대통령으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 지 약 2~3개월 뒤쯤에서야 가능하다는 지적이며, 미국의 새정부 경제관련 시각과도 상당한 조율과 협력 작업이 거쳐진 뒤 이뤄질 수 있다는 결론이다.

G20 회의를 준비하는 측에서도 이 때문에 공동성명 문구에 대해 무척 신경을 썼으며, 각국 정상들이 합의해 채택되기 이전에 유출되지 않게 하는데 상당히 조심스런 자세를 보였다.

공동성명 내용 자체는 두 부분으로 지적된다. 5페이지에 달하는 성명은 우선 각국 정부의 국가경제 보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게다가 금융시스템에 대한 국제규제에 각국이 협력하도록 촉구하면서, 동시에 보호무역주의를 거부하고 각국이 저개발국가를 도울 수 있는 국제적인 구조체제를 갖출 것도 요구하고 있다.

현재 확산된 것과 같은 경제위기가 다시 세계를 위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세계가 회계감시법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개혁안을 마련하는 한편 정부 감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지적하고 있다.

성명서 초안에 간여한 한 관리는 "금융시장들과 상품들 그리고 거기에 참여하는 인사들이 규제되고 감시되도록 하는 것을 보장하는 방안을 확인했다"고 의미를 전했다.

각국 정상들은 또 국제적인 금융기관, 기업들이 위험을 대가로 취하는 보상에 대한 규정을 변경하도록 하는 한편 이들을 감시하고 규제하는데 있어서도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성명은 또 시장의 신뢰도를 개선시키고 규제와 책임을 강화하면서 투명성을 보장시키기 위한 개선에 실제 적용될 행동계획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정상들은 국제 금융기관들이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철호특파원 hay@newsis.com




경제 파워 東進… '새 다극화 체제' 캐스팅보트 쥔 신흥국
기사입력 2008-11-15 03:12



15일 워싱턴서 G20 정상회의

佛·英 "달러는 더이상 유일 기축통화 아니다"

부시 "60년 잘 작동하던 체제 뒤엎으려" 반발

中·日등 국익 따라 '新금융시스템' 동상이몽

"달러는 더 이상 세계 유일의 기축통화가 아니다." "60년 이상 잘 작동하던 체계를 뒤엎으려 하지 마라."

세계 경제 위기 해소 방안과 세계 금융경제 질서의 재편 방향을 논의할 세계 주요20(G20) 정상회의가 15일(미국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다. 당장 눈 앞에 펼쳐진 세계 경제위기의 해법을 찾자는 게 회의의 주요 의제이다. 하지만 회의의 이면에는 국제 금융질서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논쟁이 도사리고 있다.

1945년 브레튼우즈 회의 이후 달러를 기축 통화로 한 미국 중심의 세계금융 질서를 더 이상 끌고 가야 하느냐에 대한 본격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이번 회의에서는 현 체제의 근간을 유지하려는 미국, 달러 기축 체제를 흔들어 유럽 통화의 역할 확대를 노리는 유럽, 위기의 틈새에서 국제적 지위 향상을 꾀하는 신흥 경제국으로 나눠 치열한 기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질서의 새 판을 짜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G20을 활용하려는 나라는 프랑스ㆍ영국이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G20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앞서 "워싱턴에 가서 2차 세계대전 이후 전세계의 단일 통화였던 달러의 지위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음을 설명할 것"이라고 13일 AFP에 밝혔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1945년에 진실이었던 것이 지금도 진실일 수는 없으며, 이를 받아들이는지 여부는 용기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을 어떤 식으로 보느냐 하는 인식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원래 프랑스의 국제 금융규제 강화 움직임에 반대하던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도 세계 경제질서 다극화의 다른 이름인 '신 브레튼우즈' 체계 수립을 명분으로 프랑스에 동조하고 있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13일 뉴욕에서 행한 연설에서 "낡은 금융 감독구조와 부실한 위험관리 관행으로 위기가 확대됐지만 이번 위기를 자유시장경제의 실패로 볼 수는 없다"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정부는 금융시스템을 개혁해야 하지만 이를 통째로 다시 만들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맞섰다.

그는 이어 "미국보다 대출규제가 훨씬 엄격했던 유럽도 주택가격 버블로 고통 받고 있다"며 유럽이 주장하는 규제 강화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부시 대통령은 당초 "금융위기 해결을 위한 G8 긴급 정상회담을 개최하자"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제안에 G20으로 확대하자고 역제안해 이를 관철시켰다. 국제 금융규제 강화는 물론 새로운 국제통화질서 수립을 요구하는 유럽국가의 공세에 대해 신흥국들이 중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G20 정상회담을 기존 국제 경제질서를 뒤엎는 계기로 삼으려는 프랑스ㆍ영국과 이를 저지하려는 미국 사이에서 캐스팅보트를 쥐게 된 신흥시장국들은 위상 강화의 기회를 잡게 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 "G20 정상회담 개최는 세계 경제의 파워가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지속적인 무역흑자를 바탕으로 미국의 최대 채권국 지위에 오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등을 제외하고 새로운 국제 경제질서를 수립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선진국들도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중국ㆍ브라질ㆍ인도 등은 국제통화기금(IMF) 같은 국제기구의 역할 확대에 찬성한다는 측면에서는 유럽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하지만 막대한 대미 채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미 달러 위상이 급격히 추락할 것이 예상되는 새로운 통화질서 구축에는 소극적인 입장이다.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중국은 IMF 등 국제금융기구와 협력해 당면한 국제금융위기 극복에 나설 것"이라며 "IMF 내에서 적극적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2조달러에 달하는 중국 외환보유고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발언권을 키우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일본ㆍ독일ㆍ러시아 등 기존 G8국가들은 신흥국의 역할 확대에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G20 의장국인 브라질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기존 G8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 인도, 멕시코 등 신흥5개국이 추가된 G13으로 개편하자는 제안에 대해 이들 3개국은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새로운 국제 통화질서 구축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이다.

FT는"G20 참여국이 늘어난 만큼 첫번째 회의에서 새로운 국제 경제질서의 탄생에 합의를 도출하기 힘들겠지만, 새로운 세계질서 수립에 신흥국들이 참여한다는 상징성도 실제 결과만큼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정영오 기자 young5@hk.co.kr




미국 경제 패권 넘보는 유럽의 야심 … “금융위기 우리가 푼다”
기사입력 2008-11-15 06:01



[중앙일보 최현철.김선하] 세계 금융위기를 극복할 새 경제 질서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 이번 주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으로 세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각국 정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기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초강대국인 미국의 힘이 많이 빠진 게 가장 큰 이유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세계 경제를 어지럽힌 금융위기의 주역인 데다 곧 물러날 사람이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을 앞세운 유럽이 기세를 올리는 것도 그래서다.

<그래픽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세 등등 유럽=사르코지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으로 떠나기 하루 전인 13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후 유일한 '세계 통화'였던 미 달러화가 더는 그런 역할을 못하게 됐다고 설명하러 간다”고 말했다. 미국의 대척점에 프랑스를 세운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은 우군을 끌어들여 프랑스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된 도발이다.

미국에 내준 경제 패권을 찾아오기 위해 유럽은 두 가지 표적을 겨냥하고 있다. 우선 달러다. 미국이 마음대로 찍어내는 달러를 세계 통화의 지위에서 끌어내리면 자연스럽게 권력도 넘어온다는 계산이다. 여기에 중국과 러시아도 복잡하게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다른 하나는 금융회사에 대한 감독 강화다. 유럽연합(EU)은 지난주 정상회의를 열고 ▶투기성 헤지펀드 규제 ▶조세 피난처로 이용되는 도시와 국가 규제 ▶국제신용기관 투명성 제고 등의 요구사항을 마련했다. 초국가적인 금융감독기구를 만들자는 주장도 제기할 예정이다. 또 미국 입김이 강한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구를 대신할 새로운 기구 조성도 제안 목록에 들어가 있다.


◆신중한 미국='이빨 빠진 호랑이'라곤 해도 부시 대통령은 어림도 없다는 반응이다. 그는 각국 정상을 맞기 하루 전인 13일 뉴욕 월가로 날아갔다. 보수 성향 연구기관인 '맨해튼 인스티튜트' 연설에서 “정부 개입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 개혁도 중요하지만 장기적 해결책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라며 “성장을 위한 확실한 방법은 자유시장”이라고 했다. 초국가적 금융감독기구를 만들자는 유럽의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또 “미국보다 규제가 엄격했던 유럽도 주택 버블로 고통받고 있다”며 규제 강화를 주장하는 유럽 쪽을 슬쩍 비틀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일단 뒷짐을 지고 있다. 오바마는 이번 회의에 클린턴 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지낸 매들린 올브라이트와 공화당 출신의 짐 리치 전 하원의원을 대표로 보낸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들은 오바마 정권의 경제 정책에 영향을 줄 인물이 아니다”라며 “오바마가 이번 논의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라고 평가했다.

◆제각각인 신흥국 입장=미국과 유럽의 갈등을 지켜보는 다른 나라 의 셈법은 제각각이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는 14일 “일본에 대한 세계의 기대가 크다”며 “과거 금융위기 경험을 제시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IMF가 신흥국을 지원할 수 있도록 1000억 달러를 내놓겠다고 제안할 예정이다. 돈의 힘으로 영향력을 사겠다는 계산이다. 중국·브라질 같은 신흥국 대표주자도 발언권 강화를 벼르고 있다.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개발도상국 지원 확대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교착 상태에 빠진 세계 무역회의 재개를 카드로 준비했다.

최현철·김선하 기자



브라질 외무 "내년 2~3월 영국서 정상회의"(종합)
기사입력 2008-11-1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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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경기침체 예방 위한 금리인하 필요성 강조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셀소 아모링 브라질 외무장관이 내년 2~3월 중 영국에서 또 한차례 G20 정상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EFE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아모링 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2월 말이나 3월 초에 영국에서 다시 한번 정상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링 장관은 영국이 G20의 차기 의장국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영국에서 새로운 정상회의가 열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G20의 현 의장국은 브라질이다.

그는 이어 이번 워싱턴 G20 정상회의에서 국제금융시스템 개혁을 위한 기술그룹이 구성되고, 구체적인 제의들은 향후 기술그룹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모든 국가들이 시장의 신뢰와 투명성 회복을 위한 금융시스템 개혁과 금융시장 규제 강화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다만 규제의 방식에서 견해차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만테가 장관은 또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확산을 막기 위해 각국이 공공지출을 늘려야 한다면서 "브라질을 포함해 세계 각국이 금융위기의 영향을 줄이고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그는 "특정 국가가 유동성을 공급하고 그에 따른 혜택을 다른 국가만 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국의 재정·통화정책을 조율해야 한다"고 말했다.

fidelis21c@yna.co.kr



IMF.금융안정화포럼, 조기경고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2008-11-15 07:38 |최종수정2008-11-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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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국제통화기금(IMF)과 금융안정화포럼(FSF)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한 조기경고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14일 밝혔다.

IMF와 FSF는 1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참가국들 앞으로 보낸 공동명의의 서한에서 "최근의 금융위기를 겪는 과정에서 국가간 협력 중요성이 절실함이 확인됐으며, 이러한 협력은 위기에 대처하고 좀 더 건전한 금융시스템을 위한 정책의 개발 및 시행에서 크게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IMF와 FSF는 따라서 사전에 위기발생을 예보할 수 있는 조기경고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FSF는 12개 주요 선진국의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금융감독기구 수장, IMF, 세계은행 등을 포괄하는 기구다.

조기경고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IMF는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금융리스크를 평가하고 FSF는 회원국 및 회원기구들의 분석을 토대로 금융시스템의 취약성을 평가하는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IMF와 FSF는 공동의 리스크 평가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할 예정이다.

shpark@yna.co.kr



울펜손 "서방은 G20서 개도국 훈계 말아야"
기사입력 2008-11-1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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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고승일 특파원 = 제임스 울펜손 전 세계은행 총재는 14일 "서방 지도자들은 G20(서방 선진 20개국) 금융정상회의에서 개발도상국 지도자들을 훈계하려는 낡은 버릇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울펜손 전 총재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G20 금융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그 대신 서방 지도자들은 개도국 지도자들이 얘기하는 우려와 전문적 식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그들을 운좋게 회의에 초대된 손님이 아니라 온전하고 동등한 파트너로 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태도야말로 이번 정상회의에서 성공적인 결론을 도출할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울펜손 전 총재는 지난 10년간 도하개발 어젠다 무역협정, 온실가스 감축협상 등 글로벌 이슈와 관련해 다자간 대응에 실패해 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금융정상회의에서 결실을 이뤄내기는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펜손 전 총재는 "따라서 이번 정상회의에서 진전을 이뤄내는 것은 국제적인 협력에 대한 정부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글로벌 이슈에 대한 관심을 재삼 일깨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ksi@yna.co.kr






1조 달러 부자 일본 세계의 ‘큰손’ 역할
기사입력 2008-11-14 02:27 |최종수정2008-11-14 07:59



[중앙일보 김동호] 일본이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에 발언권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미국발 금융위기 때문에 세계 각국이 자금 경색과 실물경제 후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이에 넉넉한 외환보유액을 내세워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일본 정부는 14, 1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에 1000억 달러를 융자하는 것을 포함해 금융위기와 실물경제 침체 해소 방안을 제안할 방침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 회의에 앞서 한·중·일 3개국 재무장관 회동을 주도해 중국 정부와 함께 한국에 외화 공급 규모를 늘려주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키로 했다. 현재 한국은 두 나라와 필요할 때 자국 통화를 서로 주고받는 통화 스와프를 체결한 상태다. 일본과의 스와프 규모는 최대 130억 달러인데 이 가운데 100억 달러는 원·엔 스와프로 돼 있다. 일본은 이 한도를 확대하거나 원·달러 스와프를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나아가 800억 달러 규모로 창설이 추진되고 있는 아시아통화기금(AMF)에도 가장 많은 출자액을 내놓을 방침이다. 일본 언론들은 이를 통해 일본이 국제 무대에서 경제적 영향력을 키우면서 외교적 발언권도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은 또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미국·유럽계 자본이 빠져나간 아시아 경제권을 중점 지원 대상으로 분류했다. 이 지역에는 일본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도로·항만·공항 등 대형 공사를 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 정부는 이 지역 경제 기반이 무너지면 국익에도 부정적이라고 판단해 지원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긴키대 이지마 다카오 교수는 “일본 경제도 내수가 냉각되면서 해외 수요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말 현재 9777억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232억 달러 증가했다. 세계 각국이 환율 방어로 외환보유액이 줄어들면서 국가 부도 위기에 흔들리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게다가 엔고(高) 때문에 대외 구매력도 강화됐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는 이 같은 '돈의 힘'을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에서 미국에 개혁을 요구할 방침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은 미국에 대해 과도한 소비 억제를, 중국에는 내수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IMF에 대해서는 시장감시·조기경계 기능을 강화하고 한국·인도·중국 등의 발언권 확대도 제안키로 했다. 금융위기에 뒷북 대응을 하는 신용평가회사에 대한 규제 강화 방안도 촉구할 방침이다.

도쿄=김동호 특파원






세계 국민 상당수, 자국 정부의 금융위기 대응능력 "형편없다"
[뉴시스] 2008년 11월 16일(일) 오전 00:5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런던=로이터/뉴시스】미국인들과 일부 유럽 지역 국민들의 상당수는 자국 행정부의 금융위기 대응 능력을 형편없게 여기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현지시간) 발표됐다.

대공황 이래 최악의 금융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주요 20개국(G20) 금융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각 국 지도자들이 워싱턴에 모여 있는 가운데, 영국 유력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리서치 회사인 해리스의 공동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자국 정부의 금융위기 대응 능력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 정부의 현 금융위기 대응 능력에 전체 응답자 가운데 68%는 “형편없다” 또는 “끔찍하다”는 평을 내놓았으며, 39%는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수행 능력에 대해 “끔찍하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시 대통령이 “잘 해내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5% 미만에 머물렀다.

유럽 정상들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재무장관 출신인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의 금융위기 대응 능력에 50% 이상의 응답자들이 “형편없다”고 답했으며, 19%만이 “잘 해내고 있다”고 답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와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스페인 총리의 경우 3분의 1 이상으로부터 “끔찍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경우 “잘하고 있다”와 “형편없다”는 평가를 고르게 받아 이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금융위기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유럽연합(EU) 순회의장국인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37%로부터 “형편없다”, 28%로부터 “잘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6일까지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의 6257명 성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됐다.

정옥주기자 channa224@newsis.com


이 지구행성 온인류 사람들이나 현재 전세계 모든 국가의 금융 위기 문제 자연적인 문제와 인위적인 문제 초래와 지구인들이 그렇게 살아올수밖에 없었든 인류문명의 숙명의 한계를 이번 W20개국 정상 회담의 의미에서 범지구적 총체적인 문제 금융해결방식에 대한 접근 자세를 보면 아직도 구태연연하려는 안주하려는 발상을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야 전세계 각 국가의 현존의 정치권력 자본 종교의 기득권 세력들의 안주하려는 변화 혁신에 대해서 상당히 소극적인 자세로 나오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계속해서 전세계 국가들이 현존의 전세계 각 국가의 정치권력종교 기득권 안주세력들이 그동안 인류를 이렇게 전세계 인류인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안겨준 죄값을 분명히 묻게될것이다

전세계 어떠한 국가의 정치권력 종교지도자라해도 그들의 책임을 반드시 묻는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류전체의 불행과 고통을 안겨준 모든 자신의 일체의 행위와 행동 발언 책임을 자신의 국가나 전세계 인류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류전체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 자세로 나오지못하고 계속해서 자신들의 죄악을 숨기려고 미온적인 자세로 그리고 변화와 혁신의 폭이 상당히 미세한 정도의 의미로 지금 오히려 인류는 지금 고통스럽지만 바둑수로 본다면 몇수를 앞당겨서 내놓아야 한다라는 사실이다

그러하지못하기에 오로지 그들만 지구촌 기득권 세력들의 자신들의 자리에 부귀영화에안주하려는 태도는 마땅히 그들을 심판하지않을수가없다 아울려 전세계 비록 인류인들에 대다수 80% 지구인 사람들이 부족한점이 많고 미련하지만 이것을 악용해서 저들의 그동안의 죄값을 갚는 차원에서 미래의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 대안으로 나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성하지못하면 아무리 자신들의 참회와 반성없는 세계정상회담을 한들 무의미한 결과에 불과할뿐이다

물론 몇년전만 하드라도 한반도 군사긴장이 존재했고 전세계적으로는 세계3차 대전의 집행실시에 결단하기전까지 왔지만 다행히도 이러한 부분에 전세계 국가들이 깊이 있는 성찰로 소생의 지적해준대로 다라준것에 대하여서는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것도 결국은 다 그대들 자신들을 위한 선택이였기에 그러한 지금 인류의 보이지않는 변화의 바람이 계속해서 불어오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W20개국 각 국가의 소신의 발언에 이제는 자신들의 모든 행보에 매우 어려운 조심스러운 처신을 하지않으면 아니되는 처지에 이르게된것이다 글로벌화가 갈수록 결속력이 강화되어가면서 동시에 그들의 모든 일체의 행동과 발언과 소신에 지구인 한사람이라는 관점에서 그들을 바라보고 그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과 보상이 돌아갈것이다

이미 국가 개념은 무너진지가 오래되었다 민족 개념도 무너졌다라는 사실은 전세계인들이 인정하지않을수가 없을것이다

문제는 정작 세계 전체를 지구 행성 전체를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모든 권력 종교 세력들이라는 인간 개체수들이 얼마나 자신들 스스로가 글로벌화 명분이기전에 자신 스스로 절대적인 신에게 자신의 잘못을 과오를 참회하고 거듭되풀이되지않는 하지않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고통을 겸허히 수용하고 인내해서 거기에서 새롭게 새로운 마음의 자세와 행동으로 이 세상에 내놓아야할것인지 자정통제력을 내놓는것이 매우 중요한 기본원칙이고 자세이다 오늘 어느 교단에서 추수감사절이라고 하는데

추수감사절에 진정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내놓는 것은 이러한 지구인들의 그대들의 자세가 절대적인 신에 대한 감사의 선물로 보여드리는것이 참으로 값진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무리 G8,G20,W20이든 오늘은 그대들이 국제적인 문제해결에 대한 그렇게 한자리모였지만 언젠가는 그대들 스스로가 다시 대립을 할것이고 싸우게될것이다 그것이 그대들의 한계이고 숙명이고 그리고 그속에서 소생이 지적한대로 잘 실천해가는 국가나 세력이나 사람이 있는 반면에 소생이 지적한것을 우습게 보고 무시하고 가볍게 보는 국가들도 있고 세력도 있고 인간도 있을것이다

물론 이러한자들이 생성되는것은 그들의 한계이고 숙명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당연히 불행과 고통과 재앙은 그러하지않는 대상체보다도 엄청나게 결과를 맞이하게될것이다 그래도 그들에게 절대로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할 이유가 존재하지않는다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각인시키고 기록으로 남겨놓는다

인류 문명 전체의 현존의 해야할일인 인류 혁명을 위해서라도 강도높게 추진해간다



좋은 글 퍼왔습니다. 아고라 담론이 깊고 폭 넓게 이루어지고 있어 배울점이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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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란 기만이나 사기 등의 계산된 이기주의를 의미한다."

- '조직이론' 중에서



<시대전쟁 제2화> 1997년을 전후한 일본의 대한 침탈의 '공격루트'를 대략 본다.



100여년 전 이야기는 지금 와서는 그냥 기억이나 혹은 나쁜 추억의 한 장면일 수 있습니다만, 확 당겨서 '0'을 하나 떼고, 지난 10여년 전으로 가보도록 하지요.



1997년 외환위기로 받아들여진 IMF자금은 IMF사태라는 신조어를 만들었습니다. 한일 관계에 있어서는 이 사건으로 1965년 한일협정 체결된 이후 20여 년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만들어 냅니다. 이른바 자본시장이 개방되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지요. 그 이전까지 일본은 자본보다는 기술과 산업, 제조 등의 영역에서 한국과의 경제역학 관계가 형성된 상태의 경협을 했습니다. 이렇다 할 침탈의 완전한 계기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기술, 경제협력은 있었지요. 그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기술종속, 산업종속도 현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보다 직접적으로 침탈 자체를 완전 구축하기란 어려웠지요. 미국 눈치도 봤을 겁니다.



90년대 일본은 사사까와 재단의 연세대 일본 장학금 사건 등, 우익의 선봉들이 한국 내에서 어떻게든 친일파 내지 친일관련의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 발버둥을 쳤습니다.



일본의 A급 전범이자 선박왕이었던 사사싸와 료이치는 60년대 이후 한센병 환자 지원 명목으로 한국 땅에 다시 발을 들어더니 자신이 가진 막대한 돈으로 세워진 우익자본인 일본재단(현 사사까와 평화재단)을 이용해 연세대에 아시아 연구기금을 주며, 이른바 아시아 연구라는 명목으로 한국에서의 입지(친일연구 등을 포함한)를 재구축하려고 하였지요. 그러다 사건이 발생합니다. 연대 교수협의화가 반대하고 시사저널(당시 남문희 기자)의 보도가 이어집니다. 아주 심각했던 사건이었지요.



대체로 이런 행위는 90년대만 해도 한국의 사회안전망에서(그러니까 식자층에서) 강하게 거부당합니다. 그러나 그 행위가 그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더욱 은밀해졌지요. 도요다 재단이 슬그머니 등장해서 친일학자들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다른 쪽에서도 은밀한 포섭행위는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IMF는 이 반발의 벽, 사회안전망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허물어 버리는 계기로 작용합니다.



80년대말, 90년대를 거치면서 많은 수의 학자, 연구자, 그리고 정치적인 단기 일본연수자 들이 정지갛고 강직하지 못하게 일본의 손아귀로 들어가게 됩니다. 돈의 위력이고, 다른 변수들도 있긴 하겠지요. 개인의 욕망, 사적 이익이라는 관점도 무시하기는 어려우니까요. 학자, 정치인, 학생, 그리고 다수 지식인들 상당수가 일본의 자금을 직간접 통하며 부정직한 <학술과 정치>의 노선을 걷기 시작하면서 친일의 재구성은 본격적으로 전혀 다른 양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실상 본격 시작되었던 셈입니다.



그러나 금융은 정작 IMF 이후부터 작업이 시작되었지요. 마치 1920년대처럼 그랬습니다. 일본발 종교가 먼저 2000년 공식 활동승인을 받게 됩니다. 그 때부터 밀려들어온 <금융>은 가히 '물밀듯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지금 현재의 내용을 한 번 대략 훓어보지요.



부동산의 프로젝트 파이넨셜 펀드(PF), 사채시장에서 운용되는 일본발 사채, 금융기관 등을 통해 공식 유입된 엔케리 자금, 주식시장 및 채권시장에 몰린 자금, 공식적인 일본발 민간 및 관급 지원 기금, 지방정부 관급 프로젝트 참여 자금, 기업 참여자금, 일본의 파트너 기업을 통한 시장 내 자금 유입, 그리고 불법성 혹은 이면성 자금(대리인을 통하거나 혹은 관리되는) 등의 규모가 전체적으로 정확히 얼마인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확실히 경제분야에서 일본은 지난 십 년, 한국에서 강력한 텃밭을 구축한 게 사실입니다. 눈에 보이건 아니건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이 점에서는 주변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1999년 이후 현재까지 일본이 구축한 다른 한 가지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정치세력>입니다. 2005~2007년까지 이들은 한국의 정권 창출에 기여하는 정치세력으로 강하게 기능하게 됩니다. 물론 겉으로는 철저하게 보수 우익을 내세웠지만, 그 가운데서는 <친일>의 절대요소가 포함됩니다. 즉, <일본을 따라 배우자!>는 구호입니다. 선진국이라는 것이지요. 경제를 잣대로 해서 세워진 이 기준은 급속하게 전파되고 세력화 되었습니다. 역사성은 아예 무시된 것이기도 합니다. 아니, 이상한 학술적 연구를 바탕으로 <만철과 동척의 역사>는 까맣게 잊어버리게 만들고자 시도도 있었지요.국민들이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이들이 정치권, 사회, 종교, 그리고 단체와 학교 등으로 파고들었던 것이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그 결과 정치와 경제, 정치세력이 이제는 <교육과 역사>라는 곳으로까지 물밀듯이 밀려 듭니다. 이른바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라는 전대미문의 역사와 역사연구가 아닌 정치와 경제로만 출발된 역사가 횡행합니다. 이것이 올바른 각도를 가졌다고 보기는 어렵지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친일의 재구성>, <친일의 고착화>, <친일의 완성>이라는 단계로써 여러분은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엑스레이 찍어보기>이고 한편으로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기>입니다. 그래야만 할 시기입니다.



여기에 유관순 열사가 깡패로, 안중근 의시가 비열한 폭력주의자로, 김구 선생이 테러리스트의 괴수라는 <도무지 납득이 불가능한> 접근이 이루어지고, 다시 <일본을 배우자!>, <친일이 잘못된 게 뭔가!>라는 <우......기........기>가 등장합니다. 이것도 이어지는 중입니다.



바로 정치가 경제라는 잣대를 앞세워 역사와 교육을 포획하는 과정입니다.



좌편향을 앞세우고 내세운 이러한 시도는 이제 중고등학생들에게까지 시도되는 중입니다. 이른바 우편향으로 좌로 간 것을 중간으로까지는 세우자는 논리지만...이 명목을 가만히 보면...이게 바로 친일교육같은 것이 되어버리는 셈입니다. 얕은 여러 장학금등의 논리도 나오는 걸보면, 이건 뉴라이트 대학생 계열을 보는 것 같고, 그리 만들고자 하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관건은 위의 <경제>와 <교육>이라는 두 갈래입니다.



이 두 가지에서 친일이 뿌리를 내린다면.......이것이 침탈과 수탈이라는 강한 목적성을 띠면서 과거 100여년 전 그랬듯이 그러한 기획을 가지고 출발한 것이며...정치 세력의 뒷받침 하에서 이루어지는 현실이라면.......그리고 이것이 지난 십 년 이상의 준비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면......그렇다면, 그런 잣대를 가지지 못한다면 오늘의 현실, 경제이건 정치 혹은 사회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는 이 양상을 보지 못하고, 보이지도 않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 점에 대해 하나씩 다시 살펴보기로 하지요.

이에 대해서 소생의 견해



그러니 대한민국 국가 사회가 일본의 개,노예 천지이고 친일잔재 세력들이 이 지구상 어느 국가도 이들을 살려두지않는데 유독히 대한민국만큼은 기생충처럼 호국 영령앞에서 비웃듯이 이들을 활보하고 국가를 민족을 농단하고 있다라는 사실이지요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국가 자체가 정신을 차리지못한 불행의 골이 이미 깊어졋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와 일본을 하나로 보고 처리해갈것입니다 일본이 죽든지 대한민국 친일잔재 세력들이 죽든지 결판을 낼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그동안의 불행과 고통 그리고 앞으로 불행과 고통은 다 이들의 죄값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본이 한반도를 처들어와도 좋다라는 결론이지요




그래서 대한민국 친일잔재세력이 북한을 건들면 북한은 바로 일본에 미사일 공격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친일잔재세력들을 청소하고 그런 다음에 일본하고 휴전협정을 체결하면되니 아쉬울것은 북한도 없기에말이다



오히려 지금 일본이 군사 대국화 깃발을 더욱더 치켜세워야 하는데 왜 일본이 조용하나 대한민국 친일정권 세력들이 일본앞에서 큰 소리친 주일대사 권철언의 발언에 그 의미를 살펴보면 나옵니다



그래서 일본은 한반도에 더 큰것을 얻기위해서 대한민국 친일잔제 정치권력 세력들이 지금 큰소리를 일본앞에 처도 참고 잇는것이고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표시내지않고 수면아래에서 열심히 오늘도 준비하고 있지요



그래서 이번만큼 과거의 임진왜란처럼 이 한반도를 모든것에 대한 동아시아에 대한 평정을 낼것입니다


두번다시 한반도가 대한민국 친일잔재 세력들이 저질러온 업보를 죄값을 이제는 마지막 심판을 결정을 결론을 짓게될것입니다



님의 지적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 대한민국은 일본을 이길려면 멀엇고 이미 정신상태부터 무장이 되어있지않고 일본은 그래도 주인정신이 잇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개,노예 근성으로 물질에 매우 취약하고 그러니 이점은 역사적으로 명확하다 임진왜란과 그후의 한일간의 역사 자료를 보면 그리고 현재의 그들의 관게를 보면 대한민국은 특히나 친일 잔재 세력들은 지구 제국 건설에 전혀 도움이 되지못하는 혈통들이다 주인이 될자격들이 없다라는 사실이다



앞으로 한반도는 임진왜란처럼 절대적인 신께서 구제해주는일은 없다 지금 대한민국 혁명하는것도 여건이되지만 세계전체의 인류혁명차원에서 대한민국을 혁명할것이지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처럼 그러한 국가적인 차원의 혁명은 하지않는다




왜냐하면 해 주어도 살려주어도 의미가 없는 족속들이고 개,노예들이기에 그러하다 그들에게는 그저 먹이감만 던져주면 허벌레 좋아하는 친일잔재세력들이 판치고 있기에 죽든말든 이제는 신의 가호는 더는 없다 분명한 적자 생존의 논리에 의거할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없는 민족은 더는 보살핌이 없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일본도 내년의 마이너스 성장을 한다는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설치는 대한민국 친일 잔재 세력들 이미 이들의 활용 가치는 없다라는 사실을 말해주는것이다 즉 더 이상 대한민국 친일잔재 세력들의 활용가치 더 이상은 의미가 없음을 말해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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