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암살작전은 "금오산" 작전명이였고
미국과 일본정보국의 작품이였고, 국내 끄나풀들 " 덕소비밀"회담의 김영삼,김대중 이 두놈이다박정희 암살 직후, 대덕 핵연료공단(핵공단과 원자력연구소) 이름은 갑자기 에너지연구소 바뀌고,미대사관 하급직을 미국대사관에서 만났던 당시 국방과학연구소부장에게 당신이 에너지연구소(원자력연구소) 소장으로 갈것이라고 언급해주었다한다. 당시 연구원들은 최근까지 박정희의 핵개발 설계도가 있다고했고, 죽을떄까지 최규하는 침묵했고, 당시 한국언론은 최규하의 기록에 대해 죽음보다 관심이 많았다.
미국 카트 대통령 회고록에 김영삼이가 암살에 가담했다라고 했고,,
그날 궁정동 증언에 의하면,박정희를 부마사태에 대해 김영삼이름을 직접 거명했다고한다. 김영삼은 그후 집권하자말자, 박정희암살 궁정동을 파괴시켜버렸다( 정몽주의 개성 선죽교도 남아있는데), 김영삼은 IMF환란으로 나라망쳐먹고, 박정희 경제책임때문이라고 거짓말까지 하고있다.
소생은 이 나라의 모든것이 잘못된것을 바로 잡고자하는것이다 심지어는 세계 3차 대전 전쟁까지 불사해서라도 이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 잡을것이다 이미 하늘의 운행도수는 심판의 도수이므로 그죄를 늬우치지않고 회개하지않으면 모두가 무사하지못할것이다 김영삼과 김대중 노무현과 이명박 모든 정치 세력들
인류나 국가나 사회나 문명이나 깨닫지못한 모든 삼라만상 생명체들이 죄를 짓는것도 심판을 받아야만하지만 무엇보다도 그것을 죄를 짓은자들이나 모든 일체의 행위들을 방치하려 잘못을 바로잡지않는 것도 죄가 매우 크다 인류문명의 죄의 축소판이 지금 대한민국 국가 사회 전체의 모습이다
즉 절대적인 신에 대한 두려움도 없고 그들이 죄를 짓고 그들이 죄를 심판하려는 모든 군사의 행동의 오만의 자세에 더더욱이 그 죄의 반성과 용서와 회개가 없는 국가와 민족은 인류는 절대적인 신께서 직접 심판하실것이다 그래서 소생은 그러한 잘못된것을 방치하는것도 죄이므로 방치하지않고자 그대들의 죄를 지적하는것이다
그들의 잘못을 지적해주어도 스스로 반성과 용서와 회개하지않으면 이제는 심판을 내릴것이다 즉 그러한 사람의 생명체는 사람으로 보지않는다 미친 광우병 소처럼 도축장으로 보고 도축할것이다 절대적인 신이 인간에게 생명체를 줌에 미친 광우병 사람이 도라고 사람에게 생명을 주신것이 아니므로 과감하게 그러한 어떠한 국가와 민족 사람의 생명체들을 심판해버릴것이다
독재자라해도 헌법이 있었고 법대로 하면되는일을 국가의 대통령을 암살한 행위는 절대로 정당화 될수가 없다 그대들의 그러한 논리이면 대한민국 남북한을 강대국 논리에 의해서 접수할것이다
1971년에도 이미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 회담은 이루어지고 있음을말해주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암살의 거사를 위해서도 이곳에서 이루어짐을 추정 해 볼수가 있다
당시 윌리엄 포터 주한 미국대사가 참석 여부에 가장 큰 관심을 표명한 이후락씨(중앙정보부장)는 박권상 동아일보 편집국장 등과 함께 뒷줄에 섰다. 포터 대사는 본국에 보낸 비밀전문에서도 참석자 명단 첫머리에 이씨 이름을 올릴 정도로 관심이 많았지만, 이는 외교관인 그 자신의 관심이었던 듯하다. 자리배열만 봐도 덕소모임의 주빈은 이씨가 아니었음이 분명하다. 당시 모임에 참석했던 김영삼 이철승씨를 직접 만나 증언을 들어봤다.》
▼김영삼 前대통령 인터뷰▼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은 22일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22일자 동아일보를 보면서 31년 전의 덕소모임을 회고했다.
―그런 모임이 처음이었나.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면서) 이런 사진이 아직도 남아 있구나. 김상만 회장이 살아계실 땐 인촌기념관에서 1년에 한두 차례 (여야 정치인들이) 모였다. 그런데 미국 대사가 합석한 것은 이례적인 것 같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야당인 나도 미국대사를 자주 만났다. 한 달에 한두 차례 만나 한국 정세에 대해 얘기했다.”
―김대중씨와 이철승씨도 모임에 함께 참석했던데….
“당시 나하고 DJ하고 소석(素石·이철승씨)은 서로가 아주 (사이가) 안 좋았다. 세 사람에겐 대화의 여지가 없었다. 그런데도 세 명이 덕소모임에 참석한 것은 동아일보와 김상만 회장 개인의 영향력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김 회장은 특별한 분이었다. 그분은 영국 신사라고 했다. 아마 에든버러에서 공부했지.”
―당시 동아일보는 어땠나.
“신문 중 제일이었다. (정권의) 탄압도 많이 받았다. 박정희가 동아일보에 일절 광고를 못 주게 할 때는 나와 학생들이 동아일보 살리기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모임에서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에게 왜 일갈했나.
“당시 박정희와 (나의) 관계가 아주 안 좋았을 때였다. 그 당시 나는 그런 모임이 있으면 거침없이 현실에 대해 얘기했다.”
―동아일보와 관련해 기억나는 게 있다면….
“광고탄압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나선 적이 있다. 박정희는 집권 18년 동안 나를 안 만났으나 그 무렵에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다. 나는 박정희를 만났을 때 이 문제를 심하게 따졌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민족지인 동아일보를 말살하는 것은 큰 죄악을 저지르는 것으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박정희가 ‘저에게 맡겨 달라’고 하더라. 그때 곧 해결될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독재자는 언론탄압을 주요한 무기로 삼는 것 같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철승 상임의장 인터뷰▼
이철승(李哲承) 자유민주민족회의 대표상임의장은 22일 인터뷰 내내 동아일보에 대한 KBS의 왜곡 보도에 대해 흥분했다.
―KBS는 덕소모임에 당시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초청된 것만 부각시켜 동아일보가 마치 뒤로 권력에 손을 내밀고 있었던 것처럼 보도했다.
“명백한 곡해다. 일민 선생이 자신의 안위를 위한다면 미국 대사와 이 부장만 초청하지 왜 나나 YS 및 DJ 같은 야당 지도자들도 초청했겠는가. 당시는 여야와 국회 행정부의 중심인물들과 미국 대사가 만나 한미친선관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 당시 여야는 싸웠지만 그런 자리에서만큼은 당리당략을 떠나 초당적으로 이야기하고 덕담하고 그랬다. 그 산파역을 동아일보가 맡았다. 동아일보는 당시 정계의 화합과 한미관계의 발전에 관심이 컸다.”
―덕소모임은 특별했나.
“서울 종로구 계동 인촌기념관에서도 그런 모임이 자주 있었다. 덕소모임도 관례적인 회동에 불과했다. 날도 더우니까 교외로 나가자고 해서 부담없이 갔던 기억이 난다. 그런 자리를 ‘공작’으로 매도하는 KBS의 정체는 과연 뭐냐.”
―당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나.
“여야를 떠나 국내외 문제를 총망라해 의견을 교환하고 얘기를 들었다.”
KBS-동아 '미국유착 진실게임' 벼랑끝 대치
KBS "덕소모임 언론 사주가 막후실세 미국과 유착한 증거"
동아 "김영삼, 이철승증언 KBS의 악의적 왜곡보도 드러나"
윤익한
KBS와 동아일보간의 공방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KBS <미디어포커스>는 지난 12월 13일 '한국언론의 빅브라더-미국' 편에서 1971년 당시 동아일보 김상만 회장의 초청에 윌리엄 포터 당시 주한 미국대사, 이후락 중앙정보부장, 이철승, 김대중, 김영삼씨 등이 참석했던 이른바 '덕소모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13일 방영된 <미디어포커스>의 한국언론의 빅브라더 미국. ⓒkbs
<미디어포커스>는 포터 대사가 기록한 '선거후 파티, 또는 신문발행인이 살아남는 지름길'이라는 보고서를 입수, "일선기자들이 권력에 맞서 투쟁하고 있을 때 신문사사주는 권력의 눈밖에 나지 않기 위해 뒤로 손을 내밀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수많은 동아일보 기자들이 거리로 내쫓기는 상황에서 동아일보 사주와 경영진은 막후 실세인 미국을 등에 업고 '기생파티'까지 즐겼다는 것이 이날 방송의 초점이었다.
동아일보는 방송이 나간 이후 KBS가 일부 사실만을 발췌해 악의적으로 왜곡보도를 했다고 비난하며 '특별취재팀'을 구성, 연일 지면을 통한 반발과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일보 12월 22일 월요일자 ⓒ동아일보
'덕소모임'과 관련해 동아는 22일 기사에서 "'미디어 포커스'는 독재정권 하에서 가장 혹독한 시련을 겪었던 동아일보가 오히려 그 시절 미국대사관을 통해 정부에 음성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것처럼 부당하게 매도했다"면서 "1971년 7월 9일 윌리엄 포터 주한 미국대사가 미 국무부에 보낸 비밀전문 내용을 발췌인용한 덕소별장 모임에 대한 보도는 특히 악의적인 왜곡이었다"고 반박했다.
이 기사에서 동아는 "KBS는 우선 전문 첫머리에 언급된 동아일보에 대한 포터 대사의 긍정적 평가, 권력과의 갈등으로 인한 동아일보의 곤경, 예상되는 탄압에 대한 발행인의 우려를 일절 소개하지 않았고... 동아일보마저 길들이려 했던 권력의 집요한 공작에 대해서는 눈을 돌린 채 권력의 '검은 손길'에서 벗어나기 위한 동아일보의 자구 움직임을 비난한 것은 반(反)역사적이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 같은 날 동아일보는 덕소별장 모임 당시 이동욱 동아일보 주필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문답 내용을 정리해 실었고, 다음날인 23일에도 김영삼, 이철승씨의 인터뷰를 실어 관심을 고조시켰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김상만 회장을 '영국신사'라고 부르며 친밀함을 드러내면서 자신이 동아일보 살리기에 앞장섰다는 사실을 특히 강조했다. 이철승씨도 "KBS가 동아일보를 몰아붙이는 것은 역사를 모르는 데서 오는 억지"라고 비판했다.
이어 24일에도 동아일보의 복간이 친일행적 때문에 가로막혔다는 <미디어포커스>의 주장에 대해 "58년 전의 시대 상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나 고려도 없이 편협한 논리로 광복 공간의 공과(功過)를 멋대로 재단하려는 기도엔 간과할 수 없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면서 보도 이면에 감추어진 동기와 의도는 무엇이냐고 캐물었다.
이에 대해 동아일보 내부에서는 "그동안 참을 만큼 참았다"는 분위기다. 지면뿐만 아니라 법적인 대응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점이 이를 입증해준다. 또 향후 과거 군사정권 시절 KBS 보도 가운데 문제점들을 낱낱이 캐 맞불을 놓겠다는 으름장도 놓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수신료 분리징수 문제로 한나라당, 보수언론과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KBS도 강경한 태세다. KBS가 현재의 대치 국면에서 왜곡의 소지가 있는 방송을 해 '자충수'를 두지는 않았을 것이란 추론이 제기되면서, KBS는 이미 2편, 3편을 방송할 계획도 있다며 물러서지 않고 있다.
양측의 '진실게임'은 한국언론의 오욕의 과거에 대한 철저한 확인과 반성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란 평가다. 그러나 <미디어포커스>의 방송 이외에도 현재 KBS와 보수언론들간에 빚고 있는 대척점들이 적지 않아, 진실규명 보다는 감정적으로 대립하면서 갈등만 더욱 키울 가능성도 적지 않다. 또 그럴 경우 일반 국민들의 알권리가 심각히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미디어기자
미국과 일본정보국의 작품이였고, 국내 끄나풀들 " 덕소비밀"회담의 김영삼,김대중 이 두놈이다박정희 암살 직후, 대덕 핵연료공단(핵공단과 원자력연구소) 이름은 갑자기 에너지연구소 바뀌고,미대사관 하급직을 미국대사관에서 만났던 당시 국방과학연구소부장에게 당신이 에너지연구소(원자력연구소) 소장으로 갈것이라고 언급해주었다한다. 당시 연구원들은 최근까지 박정희의 핵개발 설계도가 있다고했고, 죽을&#46468;까지 최규하는 침묵했고, 당시 한국언론은 최규하의 기록에 대해 죽음보다 관심이 많았다.
미국 카트 대통령 회고록에 김영삼이가 암살에 가담했다라고 했고,,
그날 궁정동 증언에 의하면,박정희를 부마사태에 대해 김영삼이름을 직접 거명했다고한다. 김영삼은 그후 집권하자말자, 박정희암살 궁정동을 파괴시켜버렸다( 정몽주의 개성 선죽교도 남아있는데), 김영삼은 IMF환란으로 나라망쳐먹고, 박정희 경제책임때문이라고 거짓말까지 하고있다.
소생은 이 나라의 모든것이 잘못된것을 바로 잡고자하는것이다 심지어는 세계 3차 대전 전쟁까지 불사해서라도 이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 잡을것이다 이미 하늘의 운행도수는 심판의 도수이므로 그죄를 늬우치지않고 회개하지않으면 모두가 무사하지못할것이다 김영삼과 김대중 노무현과 이명박 모든 정치 세력들
독재자라해도 헌법이 있었고 법대로 하면되는일을 국가의 대통령을 암살한 행위는 절대로 정당화 될수가 없다 그대들의 그러한 논리이면 대한민국 남북한을 강대국 논리에 의해서 접수할것이다
1971년에도 이미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 회담은 이루어지고 있음을말해주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암살의 거사를 위해서도 이곳에서 이루어짐을 추정 해 볼수가 있다
KBS-동아 '미국유착 진실게임' 벼랑끝 대치
KBS "덕소모임 언론 사주가 막후실세 미국과 유착한 증거"
동아 "김영삼, 이철승증언 KBS의 악의적 왜곡보도 드러나"
윤익한
KBS와 동아일보간의 공방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KBS <미디어포커스>는 지난 12월 13일 '한국언론의 빅브라더-미국' 편에서 1971년 당시 동아일보 김상만 회장의 초청에 윌리엄 포터 당시 주한 미국대사, 이후락 중앙정보부장, 이철승, 김대중, 김영삼씨 등이 참석했던 이른바 '덕소모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13일 방영된 <미디어포커스>의 한국언론의 빅브라더 미국. ⓒkbs
<미디어포커스>는 포터 대사가 기록한 '선거후 파티, 또는 신문발행인이 살아남는 지름길'이라는 보고서를 입수, "일선기자들이 권력에 맞서 투쟁하고 있을 때 신문사사주는 권력의 눈밖에 나지 않기 위해 뒤로 손을 내밀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수많은 동아일보 기자들이 거리로 내쫓기는 상황에서 동아일보 사주와 경영진은 막후 실세인 미국을 등에 업고 '기생파티'까지 즐겼다는 것이 이날 방송의 초점이었다.
동아일보는 방송이 나간 이후 KBS가 일부 사실만을 발췌해 악의적으로 왜곡보도를 했다고 비난하며 '특별취재팀'을 구성, 연일 지면을 통한 반발과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일보 12월 22일 월요일자 ⓒ동아일보
'덕소모임'과 관련해 동아는 22일 기사에서 "'미디어 포커스'는 독재정권 하에서 가장 혹독한 시련을 겪었던 동아일보가 오히려 그 시절 미국대사관을 통해 정부에 음성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것처럼 부당하게 매도했다"면서 "1971년 7월 9일 윌리엄 포터 주한 미국대사가 미 국무부에 보낸 비밀전문 내용을 발췌인용한 덕소별장 모임에 대한 보도는 특히 악의적인 왜곡이었다"고 반박했다.
이 기사에서 동아는 "KBS는 우선 전문 첫머리에 언급된 동아일보에 대한 포터 대사의 긍정적 평가, 권력과의 갈등으로 인한 동아일보의 곤경, 예상되는 탄압에 대한 발행인의 우려를 일절 소개하지 않았고... 동아일보마저 길들이려 했던 권력의 집요한 공작에 대해서는 눈을 돌린 채 권력의 '검은 손길'에서 벗어나기 위한 동아일보의 자구 움직임을 비난한 것은 반(反)역사적이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 같은 날 동아일보는 덕소별장 모임 당시 이동욱 동아일보 주필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문답 내용을 정리해 실었고, 다음날인 23일에도 김영삼, 이철승씨의 인터뷰를 실어 관심을 고조시켰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김상만 회장을 '영국신사'라고 부르며 친밀함을 드러내면서 자신이 동아일보 살리기에 앞장섰다는 사실을 특히 강조했다. 이철승씨도 "KBS가 동아일보를 몰아붙이는 것은 역사를 모르는 데서 오는 억지"라고 비판했다.
이어 24일에도 동아일보의 복간이 친일행적 때문에 가로막혔다는 <미디어포커스>의 주장에 대해 "58년 전의 시대 상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나 고려도 없이 편협한 논리로 광복 공간의 공과(功過)를 멋대로 재단하려는 기도엔 간과할 수 없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면서 보도 이면에 감추어진 동기와 의도는 무엇이냐고 캐물었다.
이에 대해 동아일보 내부에서는 "그동안 참을 만큼 참았다"는 분위기다. 지면뿐만 아니라 법적인 대응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점이 이를 입증해준다. 또 향후 과거 군사정권 시절 KBS 보도 가운데 문제점들을 낱낱이 캐 맞불을 놓겠다는 으름장도 놓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수신료 분리징수 문제로 한나라당, 보수언론과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KBS도 강경한 태세다. KBS가 현재의 대치 국면에서 왜곡의 소지가 있는 방송을 해 '자충수'를 두지는 않았을 것이란 추론이 제기되면서, KBS는 이미 2편, 3편을 방송할 계획도 있다며 물러서지 않고 있다.
양측의 '진실게임'은 한국언론의 오욕의 과거에 대한 철저한 확인과 반성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란 평가다. 그러나 <미디어포커스>의 방송 이외에도 현재 KBS와 보수언론들간에 빚고 있는 대척점들이 적지 않아, 진실규명 보다는 감정적으로 대립하면서 갈등만 더욱 키울 가능성도 적지 않다. 또 그럴 경우 일반 국민들의 알권리가 심각히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미디어기자
플라톤의 지배자 도덕자론과 스트라우스의 지배자 비도덕자론이 대립해온 도덕적인 문명과 비도적인 문명 대립 두축에서 일명 인류가 말하는 선과 악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이것을 절대적인 신의 기준에서 프리메이슨의 유대인들의 미국이라는 가상국가를 설정하여 세계 통치 전략화에 대해서 과연 유대교가 성립하기전의 이슬람교와 기독교 아시아권의 종교의 염력은 법력은 저항력이 약했는것인가 신통력이 믿음이 약해서 없었는가?
지금 미국은 애시당초 유대인들에 의해 정복당한 국가이고 그래서 그러한 시온의정서 추구방향에 의해서 물질에 찢든 국가이고 문명 국가이고 그로인한 인류문명도 그러한 자의든 타의든 영향을 알고도 살아갈수밖에 없는 즉 지구촌의 인구증가가 100년만에 히하 급수적으로 폭발한것을 방치한것도 이미 예견되고 멈추지않는 인류물질문명의 가속페달을 밟아온것이다
일단 무한정 물질 과학문명의 페달을 일단 일을 벌려보고자하는 책임은 뒤로한채로 그러니 미국 국가의 재정적자가 천문학적 일본국가의 재정적자가 천문학적 대부분 물질자본주의 시스템을 수용한 국가들은 그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 국가들은 그러한부분에 이슬람교에 언급한대로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기에 물질 자본주의 만능주의에서 경계를 하는부분을 보면서 다소 영향에서 벗어난것같다
미국은 지금 그야말로 미국 국가가 탄생한이래로 최악의 고전상태다 당연히 미국 국가에 의존하든 주변국가들의 경제 의존율도 그러하고 유사한 결과의 패턴을 초래하고 있다
대한민국도 지금 국가가 이러한 위기상황과 통치자의 도덕성부재 각종정책의 비도덕성 강조 이 역시 미국과 일본의 영향속에서 자행되어진 결과물을 오히려 미국 국가보다도 속도면에서 빨리 그 결과물이 나타난것이다 그만큼 국가 영토가 좁고 인구수가 적으니 수명기간의 속도가 짧으니 다른 국가에 비해서 빨리 나타나는것이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바로 세우려는 국제 사회의 의지가없다면 미국도 바로세워지지않는다라는 사실이고 미국 차기 대통령도 미국을 빨리 망하는인물이 대통령을 세워려는 목적이 우선이 될것이다 대한민국도 그래서 그러한 일환으로 허수아비 무능한 대통령과 각본을 세워진것은 다 유대인의 각본에 의해서 세워진것이다
절대적인 신게서 과연 인류 태초부터 고대문명부터 현대문명에 이르기까지 태초의 시간과 공간에서 서서인류미래 문명을 내다보시면서 오늘날의 인류문명의 상황을 몰랐을것인가라는 부분에 그리고 인류의 죄악을 방치만하고 있었는가라는 부분에 지금 유대인들은 과연 그대들이 추구하는 모든 시나리오들이 이 지구행성의 절대강자의 힘의 논리로 누구도 자신들이 추구하는 세계화 통치 전략에 막을자들이 국가들이 민족들이 종교 세력들이 없다라는 사실은 그들 나름대로는 그렇게 인식해왔을것으로 본다
어차피 태초에 인류는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배신을한 인류이다 그리고 깨달음을 해탈하지않는한 인류 문명의 모든 물질의 상들은 돌고도는 물질의 성질 그자체에 불과하다 그래서 허상이라고 하지요
유대인들 그대들 육신 그자체도 물질에 불과한 허상이다 그대들이 아무리 세계화 통치전략을 추구한들 결론은 물질의 그 자체다라는것이다
설사 그대들이 아니드라도 누군가는 했을것이다 인류문명은 전체가 해탈하지않는한은 도덕적인 지배자와 비도덕적인 지배자 차이에서 소생의 견해를 그동안 깨달음의 터득을 통해서 결론은 도덕적인 지배자들이든 깨달음을 수행하는 해탈하려는 분들이 다 물질의 세계가 끝나게되면 그 본모습들을 보여주게될것이다 물질의 세계가 돌아가는 문명세계속에서 다시 내생하여 살아가는 분들도 있으나 해탈을 하신분들은 생사를 초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덕적인 자세를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자신의 내면을 위해서 하는것이고
비도덕자 지배자들은 그저 물질의 상에 특성에 충실히하는 그 자체의 상에 불과하지요 이들에게 생사 해탈권이 없습니다
어차피 이미 태초부터 엇나간 인류문명과 절대적인 신과의 관계에서 그럴바에 비도덕자들의 물질의 육신의 허상들을 통해서 세계를 하나로 연결해서 한자리로 모아놓으면 그때를 절대적인 신게서 기다리셨다가 말슴을 내려주실려고 방치해온 인류문명이 않인지 생각 해 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절대적인 신게서 음성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경고성 계시를 말슴해주셨습니다
어차피 지금 아무리 전세계를 휘어잡는 막강한 유대교의 프리메이슨 세력이든 미국이든간에 전세계 인류문명이든간에 과연 절대적인 신게서 그대들을 모든 과거 인류 문명의 죄와 현존의 죄를 그냥 지켜만보고 계실것으로 보시는지
소생이 보드라도 그대들의 심보로 계산하면 설사 유대교들이 세계 천하를 지배하고 통치하고 했다고합시다 그 다음 우주의 다른행성에서 산다고 합시다
태양이 없으면 그대들은 생사가 공존의 자체가 사라집니다 아무리 인류의 문명이 최첨단이라고하도 우주 자연의 질서는 지배하지못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재차 확인시켜주고자 태양을 파괴하는 무기를 개발하라고했습니다 해탈한 생명체는 태양없이도 살아갑니다 우주 어디에 있는 공간과 시간 세계를 초월하기에 이것을 이미 인류 태초에 언급해드렸는데 지금 유대교인들처럼 그 당시에도 그대들과 같은 인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인류문명이 이렇게된것이고 절대적인 신게서 나타나시지않았으면 아마도 지구행성의 수명은 단축되고 지구행성은 폭발했을것입니다
그래도 인류의 죄인들을 그래도 깊게 생각하시는 절대적인 신의 깊은 성심이 계시기에 어차피 지구행성은 그대들이 아니드라도 운이 다하면 수명이 멈추어지는것을 인류의 생존도 불가능해지는것을 즉 시잘데없는 짓거리들을 지금 유대교들이나 세계 프리메이슨들이 생각해왔고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럴바에 그 정도의 노력과 의지와 열의면 소생같으면 벌서 해탈해서 대자유인이되고 절대적인 신을 수십번이나 만났을것이다 그리고 생사를 초월하는 경지의 능력을 가지고 말이다
복도짓지않고 악을 행하면 윤회만 하는 그대들의 육신과 영은 뭐하려 시잘데없는 짓거리를 해서 힘들게 살아가는지 한심합니다 ㅋㅋㅋㅋ 참으로 한심한 육신들이고 영들이다
어차피 깨닫지못한 인류의 문명 모든 생명체는 그대들이 구어삶아먹든 볶아먹든 상관없다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물질의 허상 그 자체이기에 즉 귀한 존재의 가치가 부여하지않기에 그러하다
그래도 그중에 인류65억명중에 귀한존재가치를 가진자들을 보호하기위해서 소생이 언급해드리고 절대적인 신게서 나타나시는것이고 그러한것이다 세계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않인말로 미국이 망하든 세계를 정복한든 대한민국이 망하든 상관없다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어차피 너희들이 이 지구를 심판하든 절대적인 신게서 이 지구를 심판하든 심판하게되니 오히려 유대교 세계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절대적인 신에게 감사해야 할판이다
그러나 심판을 그대들을 용서할것인지는 그대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결과는 소생도 모릅니다 오직 절대적인 천지신명님만이 결정하시기에 절대적인 신을 유대인들이 실험해보시고 싶으면 실험 해 보세여
그리고 절대적인 신에게 인류전체가 모두가 굴복해야할것입니다 거역하는자들은 그 이후로 생사권을 그대들 손에 맡겨드리이다 즉 그대들이 절대적인 진정한 반역자 죄인에서 개과천선해서 종으로 살아가야 할것이다 영원히 더이상 의심하지말고 믿음과 실천을 해가야 할것이다
어차피 지구 전체가 절대적인 신앞에 굴복하지않고 믿음도보이지않고 실천하지않으면 절대적인 신의 보호를 받지못하기에 그렇게되면 유대인들이 저들의 국가와 민족을 난도질해도 그들이 대응하겠지요
누가 승패가 나든 둘다 공멸하게되어있는것이 그대들의 운명이다
그럴바에 절대적인 신에게 도전을 해보아라 ! 모조리 인류 전체를 심판해드릴것이니 말이다
전지전능하신분은 사실이기에 모든 계획을 가르처주고도 이긴다 그런데 너희들은 슴기고도 이기지못한다 ㅎㅎㅎ 그러니 시잘데없는 짓거리 하지말고 냉수먹고 속차려라
그래서 소생이 세계3차 대전을 참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대안을 맛배기로 제시하는것도 그대들의 세계3차 대전의 명분과 취지가 다르다 그래서 국제 사회에 모든 국가들의 여론을 형성해서 합의도출된 결론을 통해서 최고의 솔로몬보다 더 최상의 지혜를 내어들리려고 하는데
아직도 대한민국을 개판 굿판춤을 만들고 있나 당장 바로 세우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어야할것이다 남북한을 바로 세우는 충성을 유대인들은 실천 해 주어야 할것이다
절대적인 신앞에서 광란끼발동하지말고 이번에는 절대적인 신을 거역시에는 그 댓가가 얼마나 잔혹한지는 그대들이 스스로 잘 알것이다
절대적인 신을 한국어로 절대적인 하나님,절대적인 신,절대적인 천지신명님으로 표현하고 영어로는 JULDAEJUKIN GOD으로 표현하고 세계 모든 종교에 선지자분들위에 성인분들위에 바로 JULDAEJUKIN GOD로 통일 표현해야할것이다
절대적인 신을 붙이는 이유는 물질의 상대성 원칙에 상대적인 신들도 존재하기에 상대적인 신중에 절대적인 신이 존재하므로 그 위치를 분명하게 해둘 필요가 있고 그만큼 믿음에 무게를 가지게되는것이다
예수님도 알라신도 붓다도 수많은 성인분들도 선지자분들도 다 절대적인 신의 종이시기에 그러므로 종교종단은 여러 갈래이지만 신앙의 대상주체자는 바로 JULDAEJUKIN GOD로 수정해주시고 표현사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세계 3차 대전은 절대적인 신게서 주관하시는 전쟁으로 보시면 좋을듯하니 세계 프리메이슨 전체 지휘부 위원회에서 전쟁 사후의 부담을 걱정을 줄어주는것이기에 그러기위해서는 위에 언급한대로 그러한 선행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대들의 일방적 세계 3차 대전의 부담과 죄는 멸망으로 이어질것이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을 300위원회인지 그위의 소속단체이든지 그대들의 프리메이슨 대한민국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한국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달라고 소생이 요구한바 세계 프리메이슨 세력에서 이들의 반발을 예상할수도 있으나 그들의 명줄은 그대들이 세계 전쟁도 일으키고 전쟁죽은 사람들의 값어치도 파리목숨보다 못할정도인데
이들의 반발 세력들의 목숨도 그들이 더 잘 처리할것으로 본다 그래서 3년의 시간기간을 드리겠다 이 남북한 한반도에서 올해를 시작으로해서 7년의(4년은 준비 그다음 3년은 실행집행,대청소,수습,안정시간) 시간을 드릴것이니 정신차리지못한 대한민국 프리메이슨 세력들을 남북한 프리메이슨 세력들을 그대들 요구에 불응하는 세력들은 무엇을 통해서든 처리해주기를 바란다
어차피 세계 3차 대전의 시기도 알고있으니 모든것은 이러한것과 같이 맞물려서 돌아가므로 세계 프리메이슨세력들의 그동안 지은죄들은 그대들이 위에 지적한대로 도와준다면 그대들의 모든 인류의 죄는 소생이 짐어질것이다
그대신 그러한것을 앞으로 두번다시 절대적인 신을 배신하는 인류가 되지말아라 그리고 아둔한 인류문명을 만들지말고 절대적인 신의 깨달음을 실천하는 나라를 세워라 그리고나서 깨닫지못한 또 하나의 인류는 그대들이 구어먹든 삶아먹든 하라
지금 위의 자료들을 검토해본바 300인 위원회에서 세계 3차 대전은 그대들 방식대로 중국을 겨냥한 남북한을 또 재물로 삼고 동아시아 국가 영토를 바탕으로 세계 3차 대전을 치루고 그다음은 제4차 대전은 중동 국가 영토를 바탕으로해서 최소한 100년안에 두개의 3,4차 대전을 치루겠다라는 계산인데
세계 3차 대전을 치루려고 그동안 티벳트 문제나 북핵 문제등을 통해서 세계 여론을 압박하려고 하였으나 실패한것은 잘 알고 있다 소생이 말하는 세계 3차 대전은 그대들이 말하는 세계3차 대전과 세계 4차 대전을 그리고 인류의 마지막 세계 대전을 종식하고자 소생이 말하는 세계 3차 대전으로 보고 있고 그래서 세계 전체의 문제들을 불필요하게 두번이나 세계 대전을 치룰 필요가 없다라는것이다
어차피 세계3차대전을 통해서 세계 전체를 통일된 국가 정부 시스템을 수립하는 계기가 될것이고 아울려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줄이는 계기가 되고 인류의 체계적인 지구 행성관리 시스템으로 분업적인 국가마다 맡은바 역활을 담당하게한다 세계 전체를 다스려감에는 여러개 국가가 필요하다 지금 195개 국가들이 있지만 이것을 지구촌 국가 구조 조정의 작업을 통해서 대륙별 통합화 한다 국가운영에 중복된 투자비용의 낭비를 줄이고 지구의 환경개선과 효율적인 지구 관리를 위해서다
그래서 대한민국 남북한이 할수있는 일은 UN국 역활과 세계의 인재들을 양성해드리는 최첨병의 역활을 담당할것이다 다른것은 워낙 가진게 없는 국가이고 민족이라서 그리고 세계 인류에게 충분한 자신의 생명이 사라지는일이 생길것인데 충분한 시간과 홍보를 깨달음의 수행을 촉구하는 시간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전세계 국가 인류에게 국민들에게 자유와 참여와 책임을 부여해주는것도 훗날에 책임을 묻기위함이다 즉 집행의 명분을 갖고자하는것이다 그래야 저들이 집행당하도 한이 없기에 말이다
이러한 충분한 인류에 대한 깊은 배려와 시간을 줌으로서 전쟁후의 대립을 사전에 차단하고자하는것이다
더욱이 절대적인 신게서 세계 3차 대전을 언급하신것으로 보아서는 이것이 인류의 마지막 세계 대전이 되어야 함을 말슴하시는것으로 소생은 나름대로 해석 해 본다
그래서 지금 인류는 과연 중국이나 러시아나 중동 국가들이 이러한 상황들을 얼마나 받아들일지는 모르나 300인 위원회에서든 중동국가에서든 중국및 동남아 국가들에서 절충안을 마련되어야할것이고 충분한 국제 사회 협의 속에서 대안을 세워놓고 세계 3차 대전을 전세계 전반적으로 집행하는것이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본다
이러한 소생의 견해를 어느족에서 받아줄지 그것에 따라서 선택의 방향이 달라질수가 있으나 어느 한쪽이 유불리를 떠나서 말해주는것이다 그러므로 소생의 견해대로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 세워주시기를 양진영에서 기대하는바입니다 물론 유럽은 아쉬운것이 없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소생은 세계 정의를 지켜볼뿐이다 이 지구가 세계 대전을 두번 치룰 여력이 없다라는 사실을 말해주는것이다
즉 두개의 인류를 만들어가라는것이다 너무나 깨닫지못한 인류가 획일적으로 절대적인 신의 믿음도 없고 죄만짓는 저들도 그대들 몾지않게 죄가 많기에 말이다
소생의 불로그를 세계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분석해보아라 그렇다고 저작권같은것 요구하지않으니 맘대로 복사해서 궁금증을 찿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려 지금 중국 베이징 올림픽 행사를 치루는 과정에서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 위원회에서도 바로 이러한문제를 논의하는것이다 그동안 미국 부시 대통령 재선으로 한반도 군사 긴장을 유발해서 세계 3차 대전을 집행하려고 하였으나 이것을 양보해주신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의 용단에 감사하며 그러나 여전히 대한민국 정치 세력들은 정신차리지못하고 지난 정권에서 나라와 민족을 구할 의지없는 국민의 피눈물의 혈세를 축내고 말았다
그리고 정신차리지못한 대통령을 세워놓고 다시 발광하는 대한민국 정치세력들과 국가 사회전반을 보면서 이들의 죄인들을 구제불능인것은 이미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고 지금도 국가 정책을 하는 꼬락서니를보면 세계3차 대전을 통해서 그동안 온갖 지은죄가 많아서 남북한을 초토화 해 버리고 싶으나 인류의 대의를 위해서 세계 300인 위원회를 비롯한 총지휘부에서 대승적인 결단을 내리겠지만 절대적인 신에 대한 예우를 하지않는 버르이없는 이 대한민국 국가 사회 전체와 북한 태도를 보고 결정을 할것이다 이미 결과를 알고 있으나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후 북한의 집단지도체제시에 중국과 러시아가 적극적인 개입을 지시하라는것도 모두 다 대의를 위해서 하는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대한민국 국가 사회와 국민들에게 있는것이다 즉 대한민국 국가 사회 전체 모든 세력들은 그동안 반세기 넘게 지어온 죄들을 스스로 죄를 묻는 실천을 해야할것이다 세계 3차 대전으로 모두 다 초토화해서 죽는것보다는 나은 선택의 길을 소생이 열어주는것이다 그대들이 해온짓들을 생각하면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정신을 배우고 익혀라 그리고 거역하는 자들은 개과천선하지못하면 그때에는 도축시킬것이다
절대적인 신에 대한 예우는 언제 해 줄것인가? 인류에게 봉사하는 국가가 되고 국민이 되어라 국제 사회로부터 은혜를 입고 있으면 이제는 인류가 바른길로 가는 사람이 되어야지 니들 배돼지만 채우는 축생의 국가는 이번으로 족하다 그러기위해서는 높은 도덕성과 책임성 청렴성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과 실천을 보여라! 대한민국 모든 종교단체들 언론사들 방송사들 국가 사회전반에 환골탈퇴하는 각오로 임해야 할것이다 소생 주변에 불필요한 인간들 보내지말고 잡다한 인간들 보내서 무엇을 하겠다라고 하는지
다시한번 세번째로 대한민국과 남북한에게 또 기회를 주는것이다 부시대통령게서 이미 세워진 세계 3차 대전을 양보해주었으면 그리고 지금도 양보해줄것으로 본다 그러나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지않고 자신의 국가와 국민을 괴롭혀온 모든 정치세력들 국가 사회전반에 개,노예세력들 노골적인 의도적인 반미좌파 태극기를 태운죄 지난 정권 대립 이 역시 각본된 국론분열을 야기한 현정권과 커넥션 지난 노무현정권 그리고 다시 반대로 각본하고 있는 쑈 그리고 소생이 수차례 대한민국을 구할 견해를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들 여,야 정치 세력들은 무시하고 외면했음 즉 대한민국 국가를 망하는 선택을 했음
그리고 이명박 정권 들어서게하여 지금과 같은 추락을 야기한 그대들의 책임도 존재함 그러므로 둘다 책임을 묻겠다라는것 그래서 그 책임을 물음에 세게3차 대전으로 책임을 질래 아니면 자정 통제력을 발휘할래 더이상 미국과 중국에 기대어서 국가와 민족을 난장판 만들지말라! 즉 생사 결정권은 남북한에게 없다라는 사실은 앞으로 유지된다
워낙 대한민국 국가 사회 전체가 지은죄가 많기에 세계 3차 대전 치르기까지는 그 죄를 묻는다라는 사실이다 깨닫지못한 못한민족 죄만짓고 살아온 민족 그리고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민족 생명체들 그대들처럼 절대강자의 논리라면 그대들 남북한 민족은 멸망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모든 국가들에게 도움이되는 국가가 되고 사람이 되어야 할것이다 사리사욕을 챙기는 국가 정책입안자들이나 대기업들 자신들 배돼지만 채운다면 용서하지않을것이다 베푸는 민족이 되어라 베푸는 국민이 되어야 할것이다
모든것은 절대적인 신의 자비에 은총에 감사함을 잊지말아야 한다 소생은 선지자로써 전달해드리는것이다 모든 종교세력들은 자진해서 국가에 세금을 납부하고 신앙 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믿음의 실천부터 보여라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 세력들 역시 생사는 그대들에게 없기에 하는말이다
sangdam 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2008.05.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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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러한 관점에서 미국 차기 대통령 메케인과 힐러리 ,오바마 세분을 세워놓은 그대들의 의중 이 세분들의 분석은 마무리했습니다 즉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인류를 바로 세우고자한다면 그 신호가 어느 인물이되는지 잘알기에 그리고 그와 반대로 그동안 해왔든 유형대로 한다면 어느인물이 적합한지 이미 소생은 다 파악해놓았습니다 또한 그것이 미국 국가의 흥망성쇠와 인류의 세계 정세의 큰 변화의 소용돌이의 한축이 되기에 소생의 관점에서는 그러합니다 북한의 김정일 사망후 역시 중국과 러시아가 담당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봅니다 그래야 세계 정세가 편안하고 안정이되기에..................
지금 광우병 한미 소고기 협상 이것도 한미 FTA도 이와같은 선상에 놓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 위정자들을 그대들이 어덯게 처리할것인지 지켜보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소생의 견해에서는 척살시켜야 할 축생들이지요
소생은 모두를 위한 상생의 이익을 중시합니다 누구는 득보고 누구는 손해보는 논리 통상협상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소생은 한미FTA 를 접근하기에 굳이 서두를 필요는 전혀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그렇게 나오시는것은 다행한일이지요 그러나 대한민국 멍청이들은 오도방정을 뜰고 국민을 호도하는 위정자들 뭔 말이 더 필요하나요
노무현 전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다 프리메이슨회원인것은 그대들이 잘 알것이고 지금 돌아가는 각본 시나리오도 그대들이 조정된 각본에 세워진 대한민국 정국 상황 둘 다를 잡든가 아니면 대한민국 전현직 대통령 프리메이슨 전체를 잡아주든가 양자택일하세요
소생이 보기로는 그동안 이들의 의도적인 국가 분열에 그대들의 의해서 세워진 놀이에 어차피 바로 세울바에 후자를 택해서 판을 갈아엎어버리는것이 상책으로 본다 그래야 3년의 집행시기에 일거리가 맞아떨어지기에말이다
소생은 이미 수년전부터 이들을 아니 대한민국 남북한의 죽음의 길로 가는것을 막고 바로 세워다라고해도 저들은 외면했다 이제는 남북한 국가 구태 프리메이슨 세력들을 척살해야만하는것이 남북한을 바로 세우는 시금석이되므로 이제는 그대들의 금인으로 심판을 내려주기를 바란다
이미 하늘에서도 이들이 그동안 민족을 기만하고 권력을 농단하고 국민들의 생명체를 기만해온 부정부패 부조리가 개선되지않고 아직도 국민을 기만하는 정책들을 보면 현정권도 그대들이 세웠으니 그대들이 끌어내려야 할것이다
그래서 소생은 이미 이러한 다가올 앞으로 상황에 소생에게 직면한 저들의 반기 상황을 알고 있기에 절대적인 신과 함께 하므로 저들이 소생의 목숨을 달라면 줄수도 있다 그것을 지켜주는것도 세계 프리메이슨들이 지금 선택하면 훗날 절대적인 신의 종으로 약속했기에 지켜줄것으로 본다 그래야 세계3차 대전을 진두지휘할것이기에 그래서 남북한은 UN국을 세우는것도 남북자주중립통일국가와 수도를 이전하는것 다 같은 맥략이다
항상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도록 만들어놓은것이다 오로지 자신의 모든것을 버릴줄 알고 비울줄아는 실천해 가는자외에는 믿을자가 되지못하기에 그들은 채우려고하기에 무슨짓이든 하는 축생들이기에 믿는 그자체가 존재하지않는다 불안전한 물질의 육신이고 정신이기에
저들의 운명은 하늘에서 정해진 도수대로 죽을 기운의 도수에 해당되는 축생들이다 국민들의 반세기 넘게 흘린 피눈물을 생각하면 민족의 아픔을 호국 영령들의 아픔을 조금도 아량곳하지않는 저들은 사람이 아니다라는것이다 축생 그자체이다
어차피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려면 저들의 핫바지밑으로 글어갈수가없는것이 소생의 처지다 그렇게되면 그대들과 소생의 논리에 모순이되므로 그들의 밑으로 들어갈수가없는것이 세계 프리메이슨에게 제시하는 논리와 소생이 추구하는 논리에 맞아떨어지기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을 그대들이 세워으니 그대들이 마무리를 하여주시기를 바란다 그래야 김정일이도 프리메이슨 거역하는자들이 있다면 그대들이 얼마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대청소하는것은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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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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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CEO로 성공의 습관을 가진지는모르나 세상은 끝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가는 패러다임이기에 그러한 변화와 혁신의 습관과 준비를 게을리하였기에 성공하고 싶어도 성공할수가없고 실패하고 싶지않으나 실패하기마련인 상황이다
더욱이 한 국가의 통치관리는 항상 시대를 앞서가고 리더해가는 자신의 끝임없는 부단한 노력을 필요로하는데 아직도 구시대의 습관에 안주하여 변화와 혁신을 받아들이지않는 오만이야말로 실패의 지름길이다 지금 국가 정책을 수립하시는분들이 더더욱이 그러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다빈항초님의 글을 참고해서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베이징 대학교에서 발언한 " 중국 집안의 사위가 됐으면 아마 중국의 국가주석이 됐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자신의 발언속에서도 변화와 혁신보다는 안주하려고 하는 의식을 보여준 대목이다
조선시대 이씨들이 그렇게 명나라에 청나라에 당나라에 안주했으면 이제는 독립하든가 중립하는 국가와 민족으로 만들려고 생각은 하지않고 그저 강대국에 얻어살아볼려는 기득권 세력들의 정신차리지못한 근성 마인드가 제로섬이다 ㅎㅎㅎㅎ
그동안 미국에 일본에 붙어서 살아먹고왔으니 이제는 중국에 빌어붙어서 먹고 살겠다라는 묵시적인 듯임을 그러한 의식 상태가 식민주의 패배주의 근성에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국가가 멍들어가는 그대들한테는 호의호식해 온 패턴을 유지하려고하는 근성이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발언이고 지버릇개못준다고하는 것과 같다
"동북아 균형을 봤을때 한국이 한·미동맹으로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또 이와같은 발언을 미국을 향해 말했으면 미국산쇠고기 협상을 재협상하든가 무효화해서 잘못된것을 발로잡는 실천을 해야지 말이야
청산유수로 말과 행동일 일치하지않으니 미국이 20개월 미만의 소를 수출하기로 마음을 먹고 있는데 왜 이명박 정권이 30개월의 소를 수입하려고 한 행동의 조치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양치기 소년이 되고싶지않으면 행동으로 말해주세요 이미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신뢰를 잃은 정권으로 본다
국내민심이반으로는 ..............
그런데 이와같은 정국 상황에서 뭔 베짱으로 한반도 대운하를 지자체에 넘기는 술책으로 강행하려고 하는지 참으로 미치지않으면 하지못하는 그 국민과 세계 정세의 두려움을 두려워하지못하면 관을 짜놓아라!
블룸버그 “MB식 국가 운영, 현재까지 실패”
[서울신문] 2008년 05월 30일(금) 오후 01:4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광우병 촛불 집회
[서울신문 나우뉴스]“이명박 대통령, 기업가 성향이 정치적 단점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경제 전문 통신사 ‘블룸버그’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CEO로서 쌓았던 국제적인 명예를 잃어버렸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 통신의 아시아·태평양 담당 칼럼니스트인 윌리엄 페섹은 30일 칼럼에서 ‘미국 최초의 MBA 대통령’을 내세웠던 부시 대통령과 ‘CEO형 대통령’을 주장한 이명박 대통령의 유사한 점을 꼽으며 “현재까지는 실패”라고 꼬집었다.
페섹은 “한국 대통령은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결정했다. 이후 공개적으로 사과하기도 했지만 이미 지지율을 떨어져 있었다.”며 이번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을 이 대통령의 ‘기업가 성향’이 정치적으로 단점이 된 예로 들었다.
또 페섹은 “현재의 국가 운영을 (자신이) 기업체를 운영하던 당시와 비슷하게 여기는 것은 끔찍한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1997년 아시아 경제 위기와 중국, 인도의 약진은 과거 대기업 중심의 경제 모델의 한계를 가져왔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보다 대기업을 보호하는 것에 주력해서는 (경제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는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쇠고기 문제에도 불구하고 기업가들은 아직 그에 대해 기대하고 있지만 대통령으로서의 집권 초기 허니문은 끝났다.”며 향후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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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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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나라를 혼탁하게만드는 이유는 세계3차 대전이
일어나기를 유도하는 속셈 세계300인회 프리메이슨 위원회 충성하려고 그러지 그래서 중국과 남북한에 세계3차 대전을 일으키고 대한민국 위정자 정치세력들의 그대들의 죄는 묻어지기를 바라기위해서 지금 대한민국 가당치않은 국가 분열을 책동하는 수작 다 알고있다 냉수먹고 정신차려라
세계3차대전과 세계 4차 대전에서 대한민국 남북한이 계속해서 올바르게 국가 운영을 하지못하면 살아남을 생각하지마라 전세계 인류에게 보은을 하는 국가와 민족이 살길이다 다른 선택은 없다 대한민국 모든 종교세력들은 절대적인 신앞에 반성과 참회와 회개를 하고 난후에 그대들 종교사상을 논하라 절대적인 신의 존재의 믿음은 강요하지않겠다 의미가 없기에 자발적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믿음만이 진정한 믿음의 실천이기에 말이다
절대적인 신게서 짐을 주심에 감당할수있는 만큼 그 사람에게 짐을 주시는데 참으로 소생 과연 그동안 모든글을 기록함에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를 비롯하여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글인지 때로는 동지들이 없으니 무엇보다도 소생의 도량과 견줄만한 절대적인 신게서 맺어줄 세계적인 대인을 아직 만나지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대한민국에서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소생의 모습이 때로는 처랑합니다
물론 나 자신과 싸움이고 수많은 깨닫지못한 죄인들이나 생명체들과 영적인 싸움을 하고 있으니 그들의 온갖 주술적인 영적인 힘으로 소생을 괴롭혀도 그대들에게 지지않습니다
그들은 죄를 부정하고 인정하지않으려고 몸부림치고 소생은 세상의 진리를 밝히고자 들추어내고 어떠한 권세도 진리를 이길수는 없는일이다
어두운길을 가는 그들을 밝은길로 인도해주어도 가끔 격려해주시는 분들도 있으나 소생도 하루라도 세상 전체를 평정해버리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있으나 절대적인 신게서 주신 짐을 함부로 다룰수는없는일이고 인간 세상사 누가 인정해주는 자도없으니 홀로서기와 홀로 싸우는 무장된 전사의 심정 이러한 대한민국 국가를 보면 기가찹니다
이러한 국가를 통해서 더 많은것을 깨우처서 인류에게 더 나은 인류 미래를 위하는데 사용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릴뿐입니다
소생 같은 사람은 죄인들의 세상에서 살며는 부딪치는것이 당연히 많고 소생 자신을 힘들게 하는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알려야 누군가는 알리지않은 세상보다는 더 나은 세상이 되기에 말입니다
절대적인 신게서 알고 있는 진리를 숨기지말고 세상을 향해 밝혀라고 하였으니 참으로 소생 자신도 모를정도입니다
소생같은 사람이 절이나 교회나 성당에 처박혀서 살며는 편안한 삶을 보낼수도 있는데 그것이 깨달음의 실천의 수행의 본 모습이 아니기에 세상의 조그만한 등불이 되고자하는것도 그래서 더더욱이 인류를 사랑하고 사람의 생명체를 값진 생명체로 만들어드리고 하는것이고
부디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경고를 무시하지않기를 바랍니다 다 그대를위하여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언제쯤 대인을 만날지 오늘도 벌써 6월을 맞이하네요 아직도 절대적인 신에게 화답이 없으니 막상 기다리려고하니 이 역시 인내를 요하고 있으니 그저 소생 심정을 기록 해 봅니다
소생이 적은 글이 소생의 모든 마음입니다 육신이야 그저 고기덩어리 물질 그 자체이고 왜 대한민국은 바람잘날이 없나 이것이 국가와 민족이 처한 숙명인것을 바람잘날없는 국가와 민족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마이뉴스 신미희 기자]
▲ 미국 공보처(USIA)가 한국내 활동내용을 기록한 보고서.
ⓒ2003 신미희
▲ 13일 방영될 <미디어포커스>의 '한국언론의 빅브라더 미국'.
ⓒ2003 KBS 제공
미국정부가 한국내 지도층 인사들을 친미주의자로 양성 및 관리하기 위해 수 십년간에 걸쳐 조직적이고도 계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사실이 한 방송사의 관련자료 발굴로 확인됐다.
KBS <미디어포커스>가 최근 미국 현지에서 발굴한 미국 공보처 등의 비밀문서에 따르면, 미국은 자국의 이해를 관철시키기 위해 각종 대한국 정책을 비롯, 언론인 등 한국 지도층 인사들에 대한 교환·연수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공개된 미국 공보처의 국가별 계획서 및 평가서에 의하면 미국정부는 50년대부터 지금까지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언론인과 교수·교사 등 학자, 교육 관리, 학생 지도자, 문화 지도자, 국회의원 등 주요 정치인사, 행정가를 포함하는 지도층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공보원 서울지부는 주요 사안에 대한 한국의 여론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해왔으며, 주한 미국대사관도 한국 언론인 접촉 동향 보고서 등을 본국으로 보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그동안 언론계 안팎에서 회자됐던 '한국내 친미주의자 육성 프로그램'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확인시켜준 최초의 사례이다. 더욱이 미국 정부의 공식 기록을 통해 미국이 한국 언론과 언론인을 어떻게 다뤘고, 그같은 과정에서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또 그 결과는 어떻게 나타났는지 여부가 자세하게 적시돼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KBS <미디어포커스>는 오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특집 '추적발굴, 한국언론의 빅브라더 미국'을 방영할 예정이다. 해외홍보 전담 기구인 미국 공보처(USIA·United States Information Agency)의 한 보고서 구절을 따온 '한국언론의 빅브라더 미국'이라는 제목은 미국과 한국언론의 관계에 대한 미국측 시각을 잘 보여주고 있다.
USIA? USIS?
미국 해외홍보 전담 기구
미국 공보처(USIA·United States Information Agency)는 미국 정부의 해외홍보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각 나라에서의 홍보활동을 통한 미국의 외교정책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1953년 8월에 창설돼 1978년 4월 USICA(United States International Cooperation Administration:미국 국제교류처)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82년 8월 다시 환원됐다.
미국 정책에 대한 각국의 여론을 수집해 대통령과 정부기관에 보고하는 업무를 맡았다. 주로 주재국의 여론 지도자와 접촉하는 것을 비롯해 VOA(Voice of America:미국의 소리)를 통한 라디오방송, 영화·텔레비전 프로그램 제공, 정기간행물 발행, 각종 교류활동 지원, 도서관 운영 등에 주력했다.
워싱턴에 본부 지역국이 있었으며 미국 밖 지역에 지부(현지 기관)인 미국 공보원(USIS·United States Information Service)를 두었다.
1999년 10월 1일 폐지됐으나 이후 IIP(International Information Programs:국제공보프로그램)가 창설돼 그 활동을 잇고 있다.
IIP의 지부인 미국 공보원(USIS)은 현지 기관으로 세계 각국에 위치해 있다.
주요 업무는 미국 외교정책의 대외홍보, 문화 소개 등이며 미국 정부가 발표한 각종 성명 속보, 문화 전시회, 영화 상영, 세미나 개최, 학자 및 문화인 교류 등을 맡고 있다.
IIP의 해외사업은 미국 공보원으로 일괄돼 각국 주재 미국대사관의 공보문화국을 이루고 있다. /
반미 또는 급진적인 성향의 기자도 대상
미국 공보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CEP)'과 언론인 관리, 미디어 활용 등 문화사업에 가장 역점을 두고 국익확보를 위한 대한국 계획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타깃으로 정한 목표 그룹별 특성에 맞게 자국의 외교정책 지원과 함께 심리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활동을 펼쳤다.
미 공보처의 중점 관리대상은 학계와 언론인 그룹이 단연 1순위를 차지했다. 67년 '대한국 계획서'에 따르면 첫번째 그룹은 대학과 전문대 교수들, 교육 및 연구 전문가, 학생 지도자 등 5000명. 그중 500명은 "특별한 대우를 받게 된다"고 첨부돼 있다.
다음으로 커뮤니케이션 매체 경영자(경영자, 편집자, 저술가, 프로그래머)로 지칭된 언론인 그룹 1000명이 꼽혔다. 이어 중앙·지방의 정보·교육부 관리 500명과 다른 부서 1000명, 민간과 문화지도자 500명, 국회의원과 주요 정치인사 500명, 중고등 교사와 행정가 5000명 등의 순서로 돼있다. 모두 1만3500명의 주요 인사가 미국의 집중 관리 대상이 된 셈이다.
미국공보원(USIS·United States Information Service) 서울지사가 작성한 연례 보고서에는 각 분야별로 미국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친 각계 인사의 실명이 낱낱이 적혀 있다. 미국측이 주최하거나 후원한 세미나에 참석한 교수들의 이름과 강연 내용, 미디어를 활용하기 위한 활동도 구체적으로 보고됐다. 또 미국 정부의 교류·연수 프로그램에 참석한 사람들의 리스트가 빼곡하게 나열돼 있다.
미국정부의 연수프로그램을 거친 언론인이 귀국 뒤 한국에서 활동한 내용 역시 실명과 함께 소상하게 기록돼 있다. 일례로 미국 공보원 서울지부가 65년 6월 4일 작성한 평가보고서 '목표3'의 4항에서는 64년 한일 국교 정상화로 비난 여론이 높던 시절 특정 언론인의 이름이 거론된다.
▲ 미국은 한국 언론인들이 경제발전을 확신할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했다. 미국 공보원의 64년 평가보고서에는 대한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 신미희
보고서는 "미국 공보원이 후원하는 강연자들과 미국 공보원 센터에 모이는 학생 그룹은 점점 더 많이 한일관계 정상화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은 접근 방법의 전형적인 사례는 귀환한 수혜자이자 전국 최대의 신문인 동아일보 논설위원인 '이○○'의 경우를 들 수 있는데 그는 미국 공보원이 후원한 순회강연에서 한일회담을 조기에 결론지을 것을 옹호하면서 그것이 한국에 최대 이익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적었다.
여기에 거론된 이모씨는 62년 미국 국무성의 교환 프로그램에 지도자 장학생으로 선발돼 교육을 받았던 인물이다. 그는 미국방문 기간 동안 미국에 우호적인 기사를 쓴 것으로 평가됐다.
또 방송사 사장을 지낸 '박○○'씨의 이름도 보고서에 언급되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연수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뒤 관훈클럽을 창립했다. 미국은 그의 미국연수와 귀국 뒤의 활동, 그리고 미국측의 '사후관리'에 대해서도 꼼꼼한 기록을 남겨두고 있다.
미국은 매년 30∼40명의 지도자 장학생을 선발, 자국으로 초청해왔는데 그 가운데 언론인은 7∼8명 정도가 포함됐었다. 미국의 장학생 선발 기준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자나 편집국장이 될 수 있는 기자, 그리고 간부급이 아닌 인사 가운데는 반미 또는 급진적인 성향이 강한 기자 등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문사 사장-편집자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라"
미국 공보처는 이처럼 해마다 한국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다음 해 평가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매우 치밀한 활동을 벌였다. '한국 계획서'는 미군 공보처가 만들고, 주한 대사의 승인을 거쳐 완성됐다.
지난 66년 6월 7일 승인된 67년도 USIA '한국 계획서'를 보면 "원본이 제출되고 승인을 받은 후 67 회기년도의 활동과 예산에 대한 최근 실무자 회의에서 결정한대로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강조하기 위해 활동 'C'와 프로젝트 2에 수정이 가해졌다"면서 "12개 복사본을 서울로 보내고 1본은 각각의 극동 포스트로 보내라"는 조치를 곁들였다.
이 계획서가 제시한 미국의 대한국 국가목표는 △정치적 안정 △경제성장 △한국을 방어하고 북한군을 격퇴할 수 있는 국방 △전복을 억제하고 법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비밀경찰 △사회적 진보 △통일을 향한 진전 △국제협력 △효과적인 미-한 관계 등 8개 항목이다.
USIS는 이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활동으로 시민교육 프로그램과 미디어의 강력한 지원을 일관되게 주목하고 있다.
'프로젝트2'의 일환으로 "미국으로 계속 장학생을 보내 시민교육의 새로운 기법을 관찰하고 돌아와 시민교육 프로그램에 사용하게 한다"면서 "한국 신문들과 협력해서 시민정신 교육 작문대회를 열어 시민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널리 홍보하는 동시에 신문사 사장, 편집자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고 그들 사이에서 USIS의 영향력을 확대시킨다"고 밝혔다.
또 "미국과 한국의 전문가, 풀브라이트(한미교육위원단) 출신들을 통해 언론의 자유와 책임에 대해 인식시킨다"는 점도 덧붙였다. 해당 계획서의 '프로젝트3'에는 "좌경 학생 지도자와 젊은 정치가를 선발해 교육, 문화교류 프로그램 산하에 계획된 미국 관찰 연구 여행에 초빙할 것"도 포함돼 있다.
'프로젝트4'는 "교수, 지식인, 학생 지도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소유주(특히 경제문제 저술가), 국회의원, 행정부 관리들과 협조하거나 그들을 통해서 U.S.AID(미국원조), 제3국가 지원, 민간 투자들이 한국의 자립경제를 돕는 한편 한국의 경제목표를 성취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린다"고 명시했다.
미 공보원은 이를 위해 △AID(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미국의 대외원조 기관)가 후원하는 언론사주, 학생단체, 교수를 위한 산업 프로젝트 시찰과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제 개발에 대한 세미나, 토론회, 강연 등을 열 계획을 세웠다.
미 공보원은 목표 대상으로 "미국의 대한국 정책의 특정 국면에 대해 가장 많은 회의를 품고 있는 사람들과 한국의 현재와 미래 정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이라는 설명을 잊지 않았다.
미국 대사, 동아일보 별장 비밀 회동 주선
67년 1월 30일 미 공보원 서울지부가 미 공보처로 보낸 평가보고서 역시 언론관련 부분이 부각되고 있다. 이 보고서 6쪽에는 "동양 라디오방송의 시리즈를 통해 교육가와 지역 지도자들이 참가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직접적인 미디어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학생 교육가 일부 신문 기고가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서술했다.
이어 "시민정신 개발과 관련해 포스트가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는 책임 있는 언론"임을 강조한 뒤 "66년 봄에 (한국에서 최초로) 실무 경영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기자들이 크게 만족해 다른 세미나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지방 편집자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가 외부 지원 없이 개최됐다"고 보고했다.
미국 공보처는 자국 정책에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의 한국내 공급 활동도 활발하게 벌였다. 미국은 공산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거부감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각종 출판물과 TV 프로, 영화 등을 직접 제작해 보급했다.
미 공보원 서울지부의 64년 평가보고서는 △출판물과 라디오 형식으로 제공된 후아니타 카스트로의 신랄한 진술 △'나는 세가지 인생을 살았다'는 TV프로그램 △공산주의자의 제주도 점령에 대한 저항을 다룬 역사 영화 '산' △다른 지역 공산주의자의 공격적 전술을 다룬 뉴스 파일과 학구적인 글, 성명 등을 체계적으로 한국 대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한국언론, 권력의 삼각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도 등장한다. 7대 대선이 끝난 뒤인 71년 6월, 당시 미국의 윌리엄 포터 주한 대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동아일보 덕소 별장에서 한국의 유력 인사들과 '비밀회동'을 갖는다.
포터 주한 대사가 이후락(전 중앙정보부장), 정일권(전 총리. 전 국회의장), 김성곤(전 공화당 재정위원장), 김대중, 이철승, 김영삼, 김상만 동아일보 사장 등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뤄진 이 비밀회동의 전말은 미국 대사관에 의해 바로 본국으로 타전됐다.
<미디어포커스>는 미국과 한국언론의 관계가 사실상 미군정 시절에 정립됐다고 보고 있다. 동아일보 45년 12월 27일자 '모스크바 3상회의' 관련 기사의 최초 출처를 추적한 <미디어포커스>는 "미 군정이 보수 우파 일색으로 언론환경을 조성한 이유는 미국의 일관된 언론정책에서 찾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언론이 미국 따르는 이유가 궁금했다"
[인터뷰] 김용진 <미디어포커스> 기자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미 공보처 기록물을 열람하고 있는 김용진 기자
ⓒKBS 제공
미국 공보처의 '대한국 계획' 기록물을 발굴한 김용진 KBS <미디어포커스> 기자. KBS 부산총국 재직 시절 심층취재 기자로 이름 높았던 그는 지난 6월 <미디어포커스>가 신설되면서 KBS본부 보도국으로 전격 영입됐다. 지난해 부산의 러시아 마피아 총격살인 내막을 추적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를 만나 이번 취재 배경에 대해 들어봤다.
- 어떻게 기획하게 됐는가.
"애초 시작은 이라크 파병 논쟁에서 비롯됐다. 영향력 있는 신문들이 부시 정권을 편들면서 미국 입장만 따라다녔다. 왜 그런지, 미국과 한국언론의 관계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우리 언론의 '친미' 역사를 살펴보려 했으나 변변한 논문이 제대로 없었다. 그래서 미국의 객관적인 기록을 통해 미국측 시각을 알아보고 싶었다."
- 미국 국립문서보관소 기록을 입수하게 된 배경은?
"관련 전문가들을 취재하다가 최근 미국 정부 기록물에 대한 비밀해제가 대량으로 이뤄졌다는 얘기를 들었다. 마침 '행정정보공개청구제도' 특집을 구상 중이었는데, 미국이 관련 법제가 가장 잘 정비돼 있는 나라여서 직접 가보기로 했다. 미국은 기록의 생산과 이관, 보존, 열람이 체계적으로 돼 있고 한국관련 문서도 매우 많았다."
- 취재는 얼마나 했는가.
"11월초 미국에 가서 보름동안 취재했다.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의 한국 관련 기록 문건이 워낙 방대해 다 열람하지 못했다. 주요 내용 위주로 열람, 복사하고 미국 부처와 시민단체 등을 취재했다. 한국에 돌아와서 기록물을 분석하는 시간이 더 걸렸다."
- 열람한 자료의 기록 기간은?
"50년대부터 95년까지 이른다. 미국 공보처의 계획 및 평가 보고서는 80년대까지 있고 각종 여론조사 동향은 95년도분까지 공개됐다. 하지만 미국 공보처의 한국관련 자료량이 어느 정도인지, 어느 시기까지 공개됐는지 여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일단 비밀 해제된 기록물은 열람 등에 제한이 없어 목록을 보면서 무작위로 한국 자료를 뽑았다."
- 미국의 한국언론 관리가 어떻다고 보는가.
"미국 공보처의 대외활동 경향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해방 이후 미국과 한국의 친미 집단이 일종의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그 관계가 50여년간 누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문서들이 그같은 사실을 입증해준다.
미국 정부는 언론인뿐 아니라 지식인 등 지도층 그룹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또 언론인 관리와 더불어 매체의 현황과 영향력, 경영상태까지 일일이 보고됐다. 보고서를 보면 미국 대사관이나 공보원측이 한국 언론인을 만나 고민을 들어주면서 동향을 파악하고 사적인 대화까지 보고서에 올려져 있다."
- 대단한 특종 아닌가.
"특종은 무슨…. 한국 언론의 친미적인 보도태도에 대한 새로운 시각만 제시해줘도 효과가 있다고 본다. 그 당시 한국 언론인을 탓하기보다 미국의 실체를 제대로 아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미국이 타깃으로 하는 그룹 중 교수 등 학계가 1순위로 꼽혔고, 언론인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지도자 교환,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접촉 효과가 좋은 분야로 언론을 들면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왔다. 이같은 사례를 통해 미국(정부)에 대한 경각심이 생겼으면 한다."
- 미국 정부의 입장을 들어봤는가.
"미국 국무부 담당자를 인터뷰했다. 그는 '미국의 교환·연수 프로그램을 거치고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에 대해 장기적인 접촉을 계속 갖고 있다'고 답했다. 계획적인 후속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뜻이다."
- 이와 관련해서 더 취재할 계획이 있는가.
"앞서 얘기한 행정정보공개청구제도를 이번 건과 연계해서 다뤄볼 예정이다. 미국에는 중소 규모 언론사의 정보공개청구 자체를 대행하는 비영리 민간기구도 있다. 그러나 한국은 정부 등의 공식 기록이나 문서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미국의 경우 상공부가 이라크에 보낸 장비와 그 내역, 현지 파견된 직원들이 업무상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까지 정보공개 청구를 할 수 있다. 문서와 기록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취재환경이 바뀌고 있는 한국언론에게 정보공개청구제도의 활용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신미희 기자 (mihee@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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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행성의 운명도 절대로 지구촌 인류손에 달려있지않다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누구의 국가나 세력들 손에 좌우되지않는다 인류는그동안 절대적인 신앞에 죄를 지어온 인류 문명은 분명하다
즉 인류 문명 스스로가 자신들의 아름다운 천국과 같은 지구행성 보금자리를 스스로 위험한 상황으로 몰고온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만큼 지금 지구행성은 지구촌의 핵무기 보유기수가 엄청나게 보유하고 잇고 거기에 세계 3,4차대전 그리고 끝임없는 분쟁과 대립 약탈 생명체 파괴 죄를 반성과 회개 하지않고 자정 노력을 하지않고 있다
지금 상황에서 인류가 과연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을 얼마나 현존의 모든 국가의 인류는 인류 선조분들의 과거의 죄도 책임질 책무가 있다 이 상황에서 지구는 그만큼 여러모로 인류의 강대국의 또는 물질의 물고기 법칙의 논리의 인류의 문명을 고집한다면 그대들이 해놓은 위험의 위기 상황을 인류 스스로 파멸로 멸망으로 치닫는 상황조건들은 너무나 많다
즉 인류의 문명의 의사와 관게없이 인류의 문명 멸망이나 지구행성의 공멸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고 이 역시 절대적인 신께서 주관하시는일이기에 이제는 지구행성의 만에 하나 과거의 인류문명을 되풀이한다면 인류에게 기회는 주어지지않을것 같다
전세계 모든 인류 국가들은 인류 문명의 대표적인 축소판인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 세워라 그러하지않고 단맘을 품는다면 인류에게 큰 재앙이 내릴것으로 본다 즉 인류의 오만한 문명을 심판할수도 있음을 보여주실것으로 본다 이는 유럽이든 중동이든 중국이든 러시아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포함 다 된다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포함되기에 죄를 짓은 깨닫지 않는 모든 인류 생명체는 포함된다
지금 지구 행성을 구할수있는 유일한 선택은 오직 한가지 선택말고는 없다 그것은 인류가 깨닫는 정신과 실천의 모습을 보이는일이외에는 없다 그러하지못하면 강대국이고 어떠한 세력이라도 구할수가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소생의 불로그 기록한 글 속에 그 이유가 있다 인류 문명이 자신들의 지은죄를 피하고 합리화할려고 하지만 그래도 이 지구행성을 구해내지못한다 그러므로 구하는 길은 오직 하나의 길말고는 없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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