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12

이번 중국 국가의 권력 구도에서 후진타오 주석님의 중국 국가 미래 추진 방향이라든가 그리고 준비해 가고자하는 중국 국가의 특수성에 맞게 추진 의사를 언급한것과 더불어서 이번 50대의 미래 중국 국가 13억명과 더불어서 동아시아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활을 해 나갈 위치에서 기대를 해봅니다

50대 두분인 서진핑과 리커창 두분의 마인드 정신이 구체적인 소생의 생각을 언급 공개하는것은 중국을 위해서나 동아시아를 위해서나 도움이 되지않기에 후진타오주석님을 비롯한 중국의 국가 정치 지도자분들이 합심해서 두번다시 과거의 중국의 역사를 되풀이하지않는것이 모두를 위하는길임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중국 국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기에 소생도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잘못 걸어가면 어드바이스는 해 드릴것입니다

지금도 중국 국가 정부에게 준비 어드바이스를 해 드리고 싶은것이 많으나 세계 대세를 봐가면서 시기적절한때에 알려드릴것입니다

아주 이번 중국 전당대회는 그야말로 성공적이고 내실있는 대회인것은 분명합니다

소생이 인터넷으로 그동안 국제 사회 각 국가의 관심들을 가지면서 소생의 불로그에서 적어드린글들이 세계 각 국가에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추진해 가시는 모습에 소생의 깊은 글의 맥을 알고 있는 국가들이 소생의 작은 아이디어 정책은 그들 국가에게는 크나큰 보탬이 된다고 확신하며 이것은 궁극적으로 인류에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기위한 과정이기에



그래서 중국,러시아,중동,아프리카,유럽,로마교황청,북한 이들 국가들은 소생이 그동안 지켜본바로 아주 그동안 잘 진행해가고 있음을 지금 돌이켜보면 그들 국가적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기에 그들 국가에서도 다행한일이며 고무적인 일이기에 소생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유독히 소생의 인터넷에서 소생의 글을 깊은 맥략을 보지못한 대한민국,일본,미국만이 유독히 따라오지못하고 안주하려는 모습에 그리고 따라오지않아도 그렇다고 소생이 손해를 보지않기에 불행도 그대들이 당하는것이고 세계의 대세의 변화는 이렇게 변화 해 가고있는것입니다



사소한 국가정책 아이디어 글문장하나가 그들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할수도 잇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사소한 아이디어를 발상하는 주체자의 도량이 얼마나 깊게 알고 있느냐 그것에 ?따라서 영향력이 차이가 나지만 소생의 글은 일반인들 수준의 사소한 아이디어 국가 정책이 아니기에 그만큼 국가 흥망성쇠를 좌우할만큼 먼 미래를 보고 그 기준에 맞추어서 언급해드리는것이기에 그러한 기준에서 언급해드렸든것입니다 이제는 좀 더 지켜보고 다들 준비가 잘 되어있으면 그 다음 수준의 언급을 해 드릴것입니다



그러니 소생의 인터넷 불로그에서 적어드린 글에 대해서 따라오지않는 국가들은 더이상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이나 성인분들에게나 지구상 어느 물질의 상들에게나 원망을 하지못할것이다

그리고 지금 북한 당국은 북한 국가 영토내에서 새롭게 짓고자 추진하는 산업기지물이나 공장들 비롯한 건물 신설에 대한 고강도에 견디는 내진 설계를 갖추어진 공장 건물들을 세워야 할것이다



결정되면 그야말로 하늘에서 정한 도수대로 절대로 되돌리수없는 법칙이 돌아가기에말입니다



이제는 대통령 출마한 후보라도 범죄 사실이 드러나면 즉각 구속시켜야 할것이다

그러한 해당되는자들을 구속시켜도 걱정하지않아도 됩니다 그 정도의 범상 그릇이 구속된다고 대한민국이 무너지지않으니 이미 모든 조치들을 다 강구 해 놓았으니 당당한 정의의 사정 칼날의 역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국가 기강을 바로 세우고 잡는 대한민국 감사원 그리고 국방 기무사 그리고 대검찰청 대한민국 경찰청 그리고 기타 감찰기관들이 바로 세우지못하고 정의의 칼날을 세우지못하고 무디게 해왔으니 이 국가가 추락 해 온것이다



그래서 1순위에 방송사와 언론사가 올라있는 것은 당연하고 그다음 순위는 국가 기관 감찰 기관들의 종사자들에게 책임이 2순위로 올라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3순위는 바로 부패한 모든 종교 세력들이 책임을 묻게 될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부패한 악성 정치인들이나 고위공직자들 기업가들 사회지도층들



검찰이나 국가 기강을 바로세우는 대한민국 국가를 대표하고 국가와 민족과 국민의 안위를 보존하려면 정의의 칼날이 부패한 정치인앞에 부패한 권력앞에 무릎을 꿇고 제역활을 하지못한다면 모두 옷을 벗어라



옷을 벗지않아도 그대들이 제역활을 다하지못하면 그대들이 위에 언급한대로 그 책임을 다 묻게되는 날이올것이니 국가의 존재를 과거처럼 안이하게 판단한다면 다 그대들의 책임도 막중하기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루어야 할것이다

년 206일을 밤 12시까지 일하면 가능

"시간외근무 관리 엄격히 해야"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법무부와 검찰청 소속 공무원들이 1년에 최고 825시간에 이르는 엄청난 양의 시간외근무를 신고해 최고 754만원의 수당을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국회 법사위 문병호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어 시간외근무 체계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23일 문 의원이 법무부에서 입수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법무부 본부와 검찰청을 통틀어 가장 많은 시간외근무를 한 공무원은 서울중앙지검 소속 A씨로 한해 825시간을 일해 633만6천원을 지급받았다.

시간외근무가 인정되기 시작하는 밤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씩 시간외근무를 했다고 가정한다면 무려 206일을 하루도 빼 놓지 않고 새벽 퇴근을 한 것이다.

액수를 기준으로 하면 법무부 본부에 근무하는 B씨와 C씨가 751시간을 일하고 각각 754만4천원을 받아 `공동 1위'의 자리에 나란히 올랐다.

법무부 본부와 검찰청 소속 직원을 나눠 각각 수당 지급액 상위 100위를 정리해 본 결과 법무부 상위 10명의 경우 평균 717시간의 초과 근무를 해 720만원씩을, 검찰청 상위 10명의 경우 평균 720시간을 더 일해 624만원씩의 수당을 각각 지급받았다.

법무부와 검찰청을 합친 상위 200명 가운데 700시간 이상 시간외근무를 한 사람은 77명, 800시간 이상 시간외근무를 한 사람도 8명이나 됐다.

검찰청 상위 100명 안에 격무지로 통하는 서울중앙지검 등 재경 지역 검찰청 소속 공무원들이 다수였지만 상대적으로 업무량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지방검찰청 산하 지청 공무원들도 적지 않았다.

검찰청 100위권 안에 서울중앙지검 14명, 대검찰청 13명이 포함됐으며, 대전지검 홍성지청 6명, 대전지검 서산지청 3명 등 지청 소속 공무원 20명도 100위권 안에 들었다.

문병호 의원은 "한 부처 안에서 연 700시간 이상 일하는 공무원이 이렇게 많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며 "부정한 수당 타내기 관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만큼 시간외근무 체계 관리를 더욱 엄격히해야 한다"고 말했다.

setuzi@yna.co.kr

(끝)

이미 뉴스에 보도한바와 같이 출퇴근 카드 체크기에 퇴근해놓고 놀다가 돌아와서 다시 업무기록카드를 체크해가는 비양심적인 국가의 혈세를 낭비한 사례가 난립해온것도 사실이기에 그만큼 국가 예산이 지급되면 그만큼 국가 기강이 날로 청렴해져야 하는데 그러하지못한 현재 시국 상황인것을 그러니 그러한 정신 상태로 대한민국 국가 기강이 바로 세워졌다라고 말 못할것이다


검찰도 국가 기관의 모든 감찰과 사정기관은 반드시 중립적인 의지로 지혜롭게 유동적으로 대한민국 돌아가는 대세의 흐름을 게을리하지말아야 그대들의 사정 감찰 업무 활동이 수월해지는것이다



그런데 이러한것을 게을리해왔으니 정치적으로 눈치를 보고 부패한 정치권력에 나약한 기강을 보이니 국민들이 고통스러운것이다 나라가 어려워지는것이고



다시한번 강조해드리이지만 세상의 대세를 국민들과 똑같이 살아가니 부패한 정치권력에 놀아나고 제역활을 못하기에 이제는 대한민국 모든 사정 감찰 국가 기관들이 종사자들이 깨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설문 여론조사를 각 방송사나 언론사에서 집중적으로 보도 공개하고 있고 앞으로도 해갈것인데 그저 설문 문항 중에 자질이라는 기준은 어디에 두고 자질과 도덕중에 자질을 중요시한다고 말하는지

자질 [資質]
[명사]
1 타고난 성품이나 소질.
2 어떤 분야의 일에 대한 능력이나 실력의 정도.
3 타고난 체질.

그렇다면 비도덕적이어도 기득권 세력들이 안주하고자하는 허수아비 그대들 밥그릇만 채워주는 대권후보자들을 마치 옳은 자질인양 국민들에게 왜곡 여론보도 조사는 바람직하지않다

언제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덕과 자질이란 용어 표현으로 여론 설문조항에 삽입하지않은적이 있었든가?

그런데도 이 국가는 추락해온것을 국운도 추락해온것이다

그러고도 그대들 국민을 대표하는 방송사나 언론사는 살아남고 싶은가 그러한 발상으로는 살려둘수가 없다

국가 자체가 위험 해 가도록 방치하는 방송사나 언론사나 모든 세력들을 청산하고자한다

그래서 국가와 민족의 명운을 걸고 이번에 대한민국 대통령은 기득권 세력을 위한 대통령을 당선시키지않는다

그렇게되면 국가와 민족 자체를 무사하지못하게 해 벌리것이다

하늘에서 그만큼 기회를 주었으면 정신을 차려야지 국가와 민족의 불행을 맞이하고 싶은가

물론 국가와 민족의 불행이 닥치면 제일 먼저 방송사와 언론사가 타켓 1순위에 들어가므로

그러니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자는 지금 모든 대권 후보자중에 제일 청렴한 그리고 부정부패 재산축적한 동시에 친일행위를 한 가문이 들어간 후보자는 대통령이 될수가 없다

지금 대한민국에 대통령을 바로 세우는것은 바로 4340년만에 國本을 바로 세우는것과 같다

소생이 분명히 말해주었습니다 이미 남북한모두를 그대들 의도대로 허락하지않는다라는 사실을 이미 하늘에서도 알고 있기에 지금 남북한이 그나마 무사 태평하게 보내고 있는것도 대의적인 명분에서 살려드리고 있는것을 그것이 아니드라면 이미 대한민국 국가 전체는 피비린내가 벌서 났다 대청소 대상자가 어디 한두명인가?

그럼에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하면 이제는 더 이상 하늘에서 관용과 자비는 없습니다

지구촌의 시간은 대한민국 사정봐주면서 기다리고 있지않기에 말이다


정치적으로나 민족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깨달음측면에서나 신과 인간의 약속에서나 이제는 더는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이미 미국까지 대한민국내 미국의 개.,노예세력들다 소탕할 대안은 다 마련되어있다 그래야 대한민국내 부정부패 기득권 세력들이 함부로 설치지못하지 그동안 미국믿고 국가와 민족을 추락해온 반역도당 세력들을 청산할것이다 피를 받아낼것이다

이것이 그동안 수천년간 이 남북한 민족의 그릇된 국가와 민족을 추락한 그들의 행동과 행위에 대한 공통된 패턴 방식인것을 그래서 이번 기회에는 절대로 무사통과가 없다

오죽하면 국가 흥망성쇠 박물관을 짓겠다라고 한것인가?

정동영이도 지금 밥값 제대로 못하면 출마포기하시지요 수락 연설 내용과는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르게 행보하고 있으니 그것이 정동영의 한계인것을 알고 있기에 지난번 총선도 그렇고 그것이 그대의 운의 한계인것이네요

그래서 마빡이를 제거못한다라는것이다 오히려 마빡이를 살려주는 쑈는 뒤에서 배후 조정하는자들의 원하는바이기에

소생이 지적한대로 하지않으면 이 대한민국은 무사하지못할것입니다

이는 정파를 정치를 떠나서 모든 세력의 비극을 그래서 수천년동안 헤어나오지못한 고질적인 버릇그리고 배후 조정하는 일본 배후 세력들 친일 인사는 이번 기회에 완전 청산시킨다

아직도 과거사 청산도 못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 그저 어물쩡 넘어가지않는다

그래서 이번에 가문에 친일 행적이 있는 대권 후보자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수가 없다



그리고 소생이 목룡 승천 예정지 혈자리 공개는 절대로 천명을 받는 준비가 되어있지못하면 공개하지않는다 이곳 답사기에 대한 기록중에서도 언급하지않는다



소생이 뭐가 답답하다고 죽고자하는 자들에게 살길을 구해주겠는가 죽어야할자들은 죽어야지 살리고 싶은 마음은 없다 스스로 개과천선하고 반성하고 용서하고 참회를 해야 그나마 살려줄까말까하는데



그러므로 목룡 승천 예정 혈자리는 타 국가에서나 아니면 소생의 깊은뜻을 알고 천명을 믿는자만이 주인이 될것이다 그전에는 절대로 공개하지않는다 영원히 묻어버릴수도 있다



아니면 소생이 그대들이 원하는대로 방치 해주었다가 불행이 닥치면 그때에 그대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강력하게 추진해가든가 그렇지않으면 타국가가 구입할수도 있다




대한민국 청와대 브리핑 정책 고객으로 모시는것에 대하여 이렇게 2달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찍이 답장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죄송하고요



대한민국과 남북한의 민족의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동아시아의 이익과 세계 평화 이익에 항상 깨어있는 상태에서 국가와 민족의 모든 정책을 우선적으로 살펴서 국가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협조해드리겠습니다



정책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최상의 최고의 정책을 우선시해서 그 예하 제반에 수반되는 이해득실 세력들의 정책에 이르기까지 때를 가려서 적재적소에 소생의 미력한 정책의 소견을 인터넷 상이나 청와대 브리핑이나 의견을 게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대한 의견도 같이 올리며 소생의 다음과 야후 불로그에도 같이 게재하고 있습니다



국가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은 미래의 불확실한 구도 속에서 이 국가가 민족이 나아갈 방향의 맥을 천지신명님 도움아래에 누구보다도 소생이 먼저 알고 있기에 천명에 부합한 정책을 직설적으로 언급하지는 못하지만 은유적으로 의견을 게재 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투명하게 모든 사람들이 알아볼수있도록 공개에 원칙을 두고 더불어가는 국가와 사회가 되고 남북한이 되고 아시아가 되고 인류가 되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소생이 목룡승천 예정지 혈자리는 다시한번 국가 정책 수반 담당자에게 알려드리지만 이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에게그리고 동아시아 더 나아가 인류에게 중요한 크게 기여할 선물이고 이것을 지금 대한민국이 대승적 차원에서 활용하지못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 금할수가 없다라는것이 소생의 심정입니다




내년에 그 혈자리를 가지고 기공식을 하시지못하면 앞으로 5년에나 기공식을 해야만하는 상황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나셔서라도 불행을 막는데 노력을 다해야 하며 이 목룡승천지 혈자리는 최소한 엎으로 천년은 갑니다 그리고 이 성지를 참여한 현존의 사람들이 흔적을 남길수가 있고 소망을 담을수있는 자리입니다 타임캡술보다도 앞으로 천년 동안은 볼수도 있고 체험할수있는 성지가 될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세계인들도 참여할수가 있고 그대들 후손들이 자신들이 못다한 한을 이루어내고 싶은자들은 그리고 천명에 어긋나는 소망은 절대로 이루어드리지않습니다



그대들이 지금은 육신으로 숨쉬지만 죽어서 자신의 영이 살아있다면 이 혈자리를 지켜보세요 하늘에 내려주신 이 혈자리의 성지는 어느 누구도 건드리지못한다 악의적으로 건드리는 국가나 인간은 살아남지못하기에 그리고 살려두지않기에 멸망시켜버린다



소생이 추구하고자하는 바램이나 그리고 이 국가와 민족이 추구해가고자하는 방향은 이미 소생을 지켜보신분들은 아라고 계시리라 보기에 생략하고 국가 정책을 연결시킨다면 바로 동북아 균형자론과 같은 맥략으로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 역활을 수행함에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참여하는 마당의 공간자리를 만들라고 하늘에서 내려주신 혈자리 그것도 살아있는 있는 혈자리 전세계 어느 나라 종교 성지보다도 미래에 찬란해져갈 세계 인류가 통합과 화합과 평화와 번영을 진두지휘할 더불어 살아가는 혈자리의 중요성을 그것을 이 국가와 민족이 부족한것이 너무나 많은데도 마지막으로 하늘에서 내려주신 선물입니다



이는 달리말해서 국가와 민족의 국민의 미래 생사 운명과 직결되어있는것이고요



그래서 내년에 기공식을 가져야만 하는데 시간을 늦추면 그로인한 불행을 소생도 더 이상 나설 처지가 못되오니 이 또한 불행을 막고자 하는것도 정책의 일환입니다



현실적으로 보이는 국가 정책과 미래 설계를 준비를 위한 정책도 정책이기에 그 정확성과 분석성 그리고 선견지명 그리고 하늘의 도움 아래에 동북아 균형자론의 정책을 현실화할수있는것이 지금 바로 목룡 승천예정지를 국가의 정책의 입장을 소생에게 표명 해 주셔야 할것입니다



기공식전까지는 모든것이 비 공개로 진행할것입니다 불행을 최소화하기위해서 조치하는것입니다



오늘이 답사 35일째입니다 소생도 무엇보다도 이 국가가 지금 필요한것이 무엇이고 대한민국 농어촌 도시를 돌아보면서 그 필요성이 무엇인지 찿았기에 그리고 모든것을 총체적으로 보아도 그러하므로 이 참여정부가 유종의미를 거둘수있는 국가 정책은 그리고 역사적으로 길이길이 남길수있는 연결끈은 바로 소생의 목룡승천 혈자리를 대한민국 참여정부 국가 정책 담당자의 연결끈이고 인연이 있어야 하는것이고 소생 역시 세계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남북한 국가 민족이 4340년만에 바로 세워지는 역사적 대업을 공감대가 형성되면



이만한 국가 정책은 역사상 없기에 이것이 아주 큰 틀의 국가 정책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국가 정책이 아시아의 국가 정책이고 세계의 국가 정책이 될것이기에 이렇게 할수있는 자만이 그렇게할수가 있기에 언급 해 드리는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소생은 답사한후 상경해서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여론을 지금 관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소생이 지금 대한민국에 머무르고 있다라는것이고 머무르고 있는 동안에 소생의 글을 믿음을 의심한다면 소생도 그렇게되면 내년 기공식은 하지못하는것이 되므로 다음 단계에 맞는 준비를 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불행을 스스로 자초하는 역사는 만들지않는것이 하늘의 뜻이고 일반 사람들의 뜻인것을 알기에 그래도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자한다면 소생의 힘으로는 막을수가 없습니다 소생은 이미 미래에 몇십년의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들을 알고 있는터라 불행을 가급적으로 줄어드리고자하는데 반대로 불행을 크게 확대하면 이 모든것이 세상사 깨닫지못한사람들의 책임으로 돌아갈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정책이 정책다운 정책인것입니다 국가의 수많은 정책중에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과 지금 당면한 국가 정책 계획과 수립 착오없이 계획대로 진행해서 좀더 국가와 민족이 처한 난제들을 지혜롭게 헤처나가고 인류가 하나가되는 방향에 초석을 다져나아가야 할것입니다



아무쪽록 대한민국 노무현 대통령님을 비롯하여 청와대 국정홍보실 정책 담당자분들이 이글을 보시고 의견을 소생에게 피력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국가와 민족의 생사가 걸린 문제이기에 오늘의 선택이 미래의 운명을 짓는데 중요한 단추가 될수도 있으니 부디 좋은 의견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EU 대통령’ 2009년 탄생





18일 포르투갈 리스본에 모인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지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회원국 지도자들은 EU 헌법을 대체할 새 개정 조약의 내용을 확정했다. 리스본=AFP 연합뉴스


■ EU 개정 조약 내용 확정

임기 2년6개월 연임가능…외교총책직도 신설




주요정책 결정 만장일치 대신 다수결제 확대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18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2년 전 프랑스와 네덜란드 국민투표에서 부결된 EU 헌법을 대체하는 ‘개정 조약(Reform Treaty)’의 내용을 확정했다. 이로써 EU는 창설 50년 만에 경제 통합에 이어 정치 통합의 길을 열게 됐다.


부결된 헌법은 로마(1957년), 마스트리히트(1992년) 조약 등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개정 조약은 기존 조약을 보완 수정하는 성격을 띠고 있다. 이에 따라 헌법이란 말이 빠지고 국기 국가 등 EU 상징물 규정이 삭제됐다.


그러나 내용상으로는 헌법처럼 상임적 지위를 갖는 대통령직과 외교 총책직이 신설됐다.


새 조약은 연말 정상회의에서 공식 서명을 받은 후 2008년 중 회원국 비준을 거쳐 2009년 상반기 발효될 것으로 전망된다.


EU 대통령직은 회원국이 6개월마다 돌아가며 맡는 기존의 순회 의장직을 2년 6개월 임기의 상임 의장직으로 바꾸는 것이다. 대통령직은 1회 연임이 허용된다.


임기 5년의 새 외교 총책직도 신설된다. 새 외교 총책은 현재 외교안보정책을 맡고 있는 하비에르 솔라나 EU 외교정책 고위대표와 구호 활동을 전담하는 베니타 페레로발트너 EU 대외관계 담당 집행위원의 직무를 통합하는 것이다.


새 조약은 유럽 기본권 헌장의 구속력을 강화했다. EU 시민의 자유와 평등, 정치 사회적 기본 권리를 담고 있는 기본권 헌장의 54개 조항이 모두 구속력을 갖게 됐다.


그러나 영국과 폴란드에는 선택배제권(opt-out)이 주어졌다. 특히 미국식 시스템에 가까운 영국은 이 헌장의 내용을 받아들일 경우 기업의 근로자 해고 권한 등이 제한될 것을 우려했다.





또 만장일치제 대신 이중다수결제가 확대됐다.


이중다수결제는 EU의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해 역내 인구의 65%와 회원국 수의 55% 이상(27개 회원국 중 15개국 이상)의 찬성으로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다. 2014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되며 2017년 완전 도입된다.


이중다수결제는 특히 사법과 경찰 분야에서 만장일치제를 대체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단, 영국과 아일랜드는 경찰과 사법 분야 공조에서 예외를 인정받았다.


외교정책과 조세, EU 예산 및 수입에 관한 결정은 만장일치제가 유지됐다.


국가와 국기, 공휴일 등 상징물에 관한 조항이 삭제됐지만 푸른색 바탕에 황금 별 12개가 새겨진 EU 기(旗)나 EU의 노래인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종전처럼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프랑스의 요구로 EU의 창설 목표 중 하나인 ‘자유롭고 왜곡되지 않은 경쟁이 이뤄지는 역내 시장’이란 대목이 조약 본문에서는 삭제됐으나 영국 등의 요구로 부속문서에 같은 내용을 수록하기로 했다.


파리=송평인 특파원 pi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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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세계 대통령이 나오려면 그 먼저 바로 유럽 연합처럼 대륙별 대통령이 나오게 될것이고 그러면 아메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대통령도 나오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통령도 나오고 중동을 대표하는 대통령도 나오고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대통령도 나오고 그리고 이렇게 각 대륙별 대통령은 현개 각 국가의 대통령보다도 그 상징성은 매우 크다 그들의 역활도 매우 크다



그리고나서 5개 대륙별 대통령중에 세계 전체를 관장하는 초대 세계 대통령이 나오게되는것이다



그 세계 5대륙을 총대표하는 대륙 초대 세계 대통령을 탄생시키는것이 소생이 살아있는동안 가능할지는 모르나 그러한자를 탄생시키고자한다



그러한자가 되려면 세계 천하를 다 섭렴해야하고 동시에 세계 종교지도자에 버금가는 아니 그이상의 깨달음을 깨우침을 도량을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에게 선택을 받아야하며 받기전에 소생에게 인정을 받아야 할것이다



그래서 세계 대통령을 위한 준비를 해가고 있는것이다 세계 대통령이 되려면 성인에 버금가는 지구와 우주 삼라만상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그래야 이 지구 전체를 다양한 국가와 언어 문화 민족 풍습 제도 모든 방면에 두루섭렵해야할것이다 그리고 왜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에게 선택을 받아야 하는가 바로 지구촌 수십억명의 생사를 관장하기에



그만한 책임과 권한이 부여되므로 하늘에서 절대적인 천지신명님게서 때로는 상황 변화에 맞추어서 도와주시기에 그런데 이미 소생은 그러한것을 받았기에



이미 소생은 그러한것을 다 섭렵했다 세계 대통령이 나오는것은 설사 핵전쟁을 한들 변함없이 핵전쟁후에 탄생하게될것이다



그러한 일환으로 소생은 누차 주변 강대국들에게 어드바이스 해 주는 이유도 궁극적으로 여기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최강자와 최강국이 어느 국가이고 어느 세력들인지 누가 천명을 받을만한 국가가 어느 국가인지 지금 보고 있는것이다



그러니 세계적으로 자신 스스로가 높은 도덕성과 자질 함량은 부정부패부조리 인간들은 절대로 될수가 없는것이다





지금 세계 각 국가들은 과거의 자국의 강한 민족주의 정신은 허물어지고 있다 그래서 얼마나 세계 주변국가들을 잘융합하고 화합하고 리더해가는 모범성을 잘 갖추어져가느냐 그리고 융화 해 가는냐에 여부에 따라서 그래서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국가만이 아니라 종교 단체도 마찬가지이다 얼마나 타종교들을 잘 융화해가는 내실적인 모범적인 실천 사상을 보이느냐에 달려있고 그것이 미래 종교의 변화된 모습으로 거듭태어나게 될것이다 그렇게 하지못하면 살아남지못하 기에



그러면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은 동북아균형자적 역활을 수행가는국민들을 인재들을 양성 해 가는것이 국가의 미래에 대한 준비되어야 할 자세이다

세계는 우물안의 안주하려는 대한민국의 정치 모습의 현재 행동을 보면 의식을 보면 세계적 수준에 너무나 함량 미달이다

그리고 준비하는 자세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한 발상이나 의식이나 행동이나 앞으로의 역사의 시간과 공간속에서는 절대로 용납하지않는다 지금도 그러한모습은 현재 진행형이기에 누차말하지만 국가와 민족의 명운을 걸고 지금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 전체를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집행 시간이 들어가면 후회한들 소용없다

지금 대륙별 대통령을 봅는것도 그 대륙에 소외된 국가에서나 아니면 도덕성과 대륙에서 모범적인 국가 운영을 해가는 나라에서 대륙 엽합의 대통령이 나올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이것도 시시비비가 나오기에 물론 다른 대륙의 대통령 탄생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대륙의 대통령을 탄생시키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세계 대통령을 탄생시키는 기준이 무엇보다도 대륙 대통령보다도 더 중요하며 대륙 대통령은 지금 현재 각 국가별의 대통령보다도 모든면에서 자질보다도 도덕성은 세계 종교 지도자들보다도 능가하는 깨달음과 깨우침을 가진자가 되어야 할것이다 그저 자질이라는것도 어디에 기준을 둔 자질인지 부정부패부조리를 밥처먹듯이하는 세력들의 의한 기준 에서 자질하고 도덕성이 높은 세력들의 기준에서 보는 자질의 기준은 다르다

그래서 운칠기삼으로 하늘의 도움없이는 절대로 세계 대통령을 하든 대륙 대통령을 하든 자국의 대통령을 하든 성공하지못한다


목룡 승천 예정지 전국 국토 답사 도보순례기차 창녕을 출발하여 점심시간대에 마산에 도착하여 다시 마산시청으로 향했습니다



이날이 출발한지 벌써 9일째가 되는 날이군요 마산 시청에 들려서 그동안 에상한대로 여러차례 선몽에서 본 저수지를 예상하고 찿아나셨으나 찿지를 못하고 있으니 다시 걸어오면서 전략을 바꾸어서 분석하여 내린 결론이 다른 방법으로 찿고자 했습니다



정확성을 더 높이기 위해서 그러면서 언제나 불안한 자전거와 무한정으로 돌아다닐수는 없는일이기에

그렇게 오래동안 지연되면 힘을 받지못하기에 그래서 애시당초 강행군해서 탄력을 받아서 무리한 행보를 계속해서 진행해온것입니다



소생이 생업을 할 경우의 육신의 힘든점과 그것보다도 부족한 상황 현실에서 저수지를 찿고자 강행군을 했을 경우의 차이점을 돌아와서 비교해보니 참으로 묘하드군요



밥도 제대로 먹지못하면서 잠도 제대로 자지못하면서 하루에 거의 12 시간내지 14시간 강행군 했음에도 일반적인 생업을 했을 경우의 힘든점을 비교해보면 참으로 천명의 소임을 찿아나선 그것이 덜 힘들었다라는것입니다



물론 농촌의 환경이 좋아서 우선적으로 덜 피곤한것인지 그렇다고 그러한 힘을 발휘하드라도 힘들것인데 그런데 도시에서 일반적인 생업을 보내는 일을하면 그만큼 환경의 오염이 그래서 인지 더 힘들다라는것입니다



하늘의 천명을 수행하는 일과 일반 사적인 생업에 품고 있는 기운들이 이렇게 마음하나에 따라서 느껴지는 체감 기운이 다르니 참으로 묘한것을 느낍니다



그만큼 도시는 탐욕의 탁한 기운들이 넘처나고 잇기에 그러하며 잡신들이 많다라는것이며 답사 순레를 하면서 그야말로 정신을 높히 하늘에서 도와주셨기에 가능했든것 같습니다



마산 시청에 들려서 물도 받아가고 점심공양을 받아볼려고 하니 시청 구내 식당은 민간 업체가 운영하므로 공양해 줄수가 없다고 해서 영양사말에 그냥 발길을 돌리고 다른 목적지를 향해 달렸습니다



가다가 산 고갯길을 넘어가면서 남해 바다를 보면서 위안을 삼고 계속해서 산고갯길을 오르막길 내리막길을 넘나들면서 부근 저수지도 보고 했으나 보이지가않고 그러다가 한참을 지나서 남해바다 어촌마을에 도착하여 그곳에서 배고픈 허기를 채우고자 공양을 받았습니다



진동면인가요 그곳이 저녁 시간은도 다가오기에 다시 출발하여 임곡 삼거리 부근의 저수지도 보고 저녁부근에 도착하여 휴게소 화장실을 이용하여 그동안 밀렸든 빨래도하고 세면도 하고 그곳 벤치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그곳 곰탕집에서 저녁 늦은시간에 밥공양 한 그릇을 받아먹고 잠을 청했습니다



다들 민심이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고 묻는것이 공통된 궁금증의 사람들의 민심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대답해드렸지요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보다도 누가 국가와 민족을 위한 대통령이 되려고하는자가 누구인지 이것이 중요한것이고 사적을 위한 대통령을 하겠다라는자들은 세력들은 이미지금 처한 대한민국 국운이나 남북한 국운에 적합한 자가 아니다라고



지금 이글도 보이지않는 세력들이 사적 권력을 남발하는자을 대통령으로만들어볼 생각이라면 그렇게되면 그대들 국가 자체도 희망이없다라는것을 언급해준다 애시당초 남북한은 손해볼것이 없다 원래



빈손인것을 그러나 그대들 국가는 그러하지않다라는 사실을 그러니 어리석은 오판을 보이지않는 세계의 세력들에게 말해주는것이다 그래서 상생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우리민족은 없어도수천년간 살아온 민족이고그대들은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국가가 절단나는 국가이기에 손해를 보드라도 그대들이 치명상을 받게될것이다



알겠는가 보이지않는미국의 페리메이슨 세력들아 정치 세력들아 그러니 이번에 대한민국 대통령을 올바른 적임자를 비록 부족하지만 그나마 선택하는데 소생이 요구하는바를 그대들 세력은 협조만 해주면 되는일이다 용상을 앉히고 싶으나 다 그래들이 만들어놓았기에 용상이 앉을수가없다 앞으로 두 정권이 다 그러하다



그래서 범상들이 앉을것이거늘 미국은 제발 어리석은 짧은 처신을 하지마라 미국이 그동안 해온 행보도 때로는 부족한점들이 많이 발견되거늘 최근에도 소생이 여러차례 언급 해 주어서 그 위기를 여러 차례 모면했지만 소생이 이렇게 해 주었으면 감사하다라는 말이나 해 보거라



소생의 지혜 하나가 미국 국가의국 익에 얼마나 큰 보탬이 되었는지 중장기적으로 말이다 그래도 조용히 있는것을 보니 그러니 함부로 개입하지말고 누차 강조하지만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 만드는 일에 전적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만들어갈것이다 알겟는가?



국민이 원하지않는 대통령이되면 대통령으로 인정 해 줄수가 없다 그러니 미국은 손해볼것이 없으니 그대로 믿음으로 측면 지원이나 해주세요 중국도 유럽도 일본도 다 러시아도 마찬가지이다



소생은 얼마든지 주변4강을 비롯하여 국가의 그릇을 다 담을수가 있으니 말이다 공존 상생을 원칙으로 한다

소생은 이 지구가 갈 방향을 그리고 하명 해 주신 천명을 현재 지금 현실적으로 이 지구안에 돌아가는 수많은 국가와 국민들의 이해득실 계산에서 그리고 G7 국가들의 동향이나 이것말고 그림자 정부인 구미지회 세계 악마 프리메이슨 지휘부인 영국의 입장이나 또 한축인 미국의 입장 그리고 로마 교황청을 비롯한 세계 이슬람 종교 국가와 더불어서 그동안 이 지구를 어떻게 이끌어왔는지 잘 알기에



과연 그들이 계속해서 이대로 진행 해 갈것인지 아니면 소생이 말해주는 천명을 받을 준비가되어있는지 이것부터 지금보고 있기에 그러기 위해서는 그대들의 그동안 추진해온 탐욕의 국가의 욕망 그릇된 정신 상태나 의식 문제나 그 단면은 이 대한민국 국가 내부가 돌아가는 모습들을 보면 잘 알수가 있다



그래서 아직도 그만큼 그대들의 고집을 피우고 있고 천명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않기에 언급하지못하는것이다 그래서 이대로 간다면 소생이 비공개적으로 특정한 국가를 지목할수도 있기에 그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이제 이 대한민국과 남북한을 독자적으로 자주적으로 동북아 균형자적인 역활을 수행하기위해서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님을 비롯한 로마 교황청과 그리고 구미지회 페리메이슨일명 프리메이슨 과 중국 국가



그리고 미국 러시아 일본 등 국가들은 세력들은 대한민국이 우선적으로 독자적으로 자주적으로 국가 통치운영에 그리고 수반되는 모든 국가 사회 상황에 그대들 국가의 불안을 심어주는것이 아니라 희망을 안겨주는 국가로 거듭태어나고자하니 이를 후방에서 측면 지원 해 주시면 이 지구를 살릴 길을 알려드리이다 그리고 살릴길을 알려드려도 그대들이 실천할지는 불투명하지만



그러나 국가와 국가간에도 깨달음의 차이가 발생하는법 그래서 승리하는 국가가 있는 반면에 패배하는 국가가 존재하는 법이다



그래서 세계 패권의 리더자의 국가로 간다라는것이 얼마나 험난한 길인지 국가도 국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만이 국가 자신이 이겨낸 국가가 패권의 주인 역활을 수행할 첫 관문이 통과되는것이다



그래서 세계 각 국가마다 내실을 다지라고 한것은 여기에서 나온것이다



유럽이나 미국이나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국가들이 합의일체로 소생의 의견을 받아주신다면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주신다면 보고서를 작성하여 국제 회의상에서 인터넷으로 공개해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러하지못하면 굳이 공개 할 필요조차도 없기에 그만큼 균등한 기회를 드리고자 이러한 글을 적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지구의 행성의 운명이 관련되어있기에 그리고 지구 인류의 생사가 걸린 문제이기에

모든 국가들이 공동 관심사항이 되지않을수가 없으므로 그러합니다



이미 일부 특정 국가들은 앞으로 20년내지 30년후의 이 지구에서 발생될 일들을 준비해가고 있는 국가들은 존재합니다 물론 그들나름대로 그동안 역사가 그렇게 그대들처럼 준비왔듯이 앞으로도 그렇게 준비해갈수가 있으나 이제는 그대들이 준비하는 안보다도 최고의 대비책을 가지고 있기에



그동안 대한민국 남북한의 역사는 그러한 준비를 게을리했기에 오늘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해가고 있는것이고 그러다보니 외세의 개입에 헤어나지못하고 있는것이고



그러다보니 외세의 개,노예 인간들이 만연한 현실 사회의 모습이 국가의 모습인것을



그래서 모든것을 종지부를 찍고자 4340년만에 이 대한민국을 비롯한 남북한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것이다



소생의 제안을 거부하는 국가도 있을것이고 도와주려는 국가도 있을것으로 봅니다 이왕이면 전세계가 합의일체해서 도와주시면 축복이지요 그렇게 하시면 소생이 희생이 되어드리고자합니다 지구촌의 여론의 구심점이 잡히기에 그래야 하늘에서 내려주신 천명과 그리고 앞으로는 이 지구를 어떻게 다스려갈지에 대한 충고도 해 드리이지요



왜냐하면 천명을 받드는데 소생이 먼저 희생을 해서 이 지구를 살리라고말입니다 그대들 모든 국가에게 도와준 댓가로 소생의 육신을 그대들 국가 인류에게 받치겠습니다

소생의 희생을 통해서 마지막으로 인류를 구할 각본은 이미 다 그려져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이 지구도 살고 고통받고 잇는 세계인들의 비참함을 더는 재현되지않게 해 드리기위해서다



동시에 이 지구가 새롭게 펼처갈 방향도 가르처드리면 희망이 보이는 지구가 되고 새로운 역사를 인류는 창조 해 갈것이다



이러한 지구 전체를 과거 현재 미래을 다 들어다보고 이렇게 알려드리는것이니 거기에 비하면 지금 대한민국 정치사에 대한 사안의 무게는 비교될만한 가치가 존재하는지 그러합니다



그럼에도 여,야 어떠한 세력도 목룡승천예정지 혈자리를 받지못하면 불행을 자초하지말라는것입니다

대통령 출마하는것은 자유이나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명예는 더럽히지말라



그럼에도 여,야 어떠한 세력도 목룡승천예정지 혈자리를 받지못하면 불행을 자초하지말라는것입니다



일개 미국 언론사가 대한민국 대선 후보에게 환경상을 주는 모양새나 얼마나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면 뉴욕 타임지 정치 성향을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국제 전문 환경 기구 단체도 아니고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자들을 우습게 보는 저들의 오만함 얼마나 저들한테 우습게 보였으면

하기야 부시대통령님 만난다고하다가 뽀롱나서 망신당한 후보자의 처신이 그대로 이번 모습을 보고도 웃음이 나온다 ㅋㅋㅋㅋ




대통령 출마하는것은 자유이나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명예는 더럽히지말라 일개 언론사 대한민국 대통령 대선에 개입하는 처신은 과연 적절한가라는것이다

뉴욕타임지는 미국 차기대통령 당선자를 공개 해 드릴까요 자국의대통령 예비 당선자도 모르면 언론사의 소임이나 바르게하라



소생은아프카니스탄 대한민국 국민이 인질사태시에 미국 뉴욕타임지에 이들을 살리고 미국 국가 체면을살려주기 위해서 인질 사태에 대한 아프카니스탄 국가와 국민을 총체적으로 분석 해 주었고 미국 국익을 위해서 살길을 알려드리고자 뉴욕타임즈에 메일을 보내드렸다



솔직히 미국의 민주당 정치세력이 아직도 미국 국가의 흥망성쇠의 갈림길에 있어서 망국의 길로 가고싶으면 그리고 그동안 대한민국을 비롯한 남북한 정치 역사 권력에 개입해 온 발자취를 아직도 개과천선하지못하고 과거의 악습관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미국 국가를 망하게 만든 세력은 그대들이 될것이다



소생의 하늘의 명을 받들어서 한손에는 지팡이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금기운의 지휘봉을 들고 있다



미국의 금기운 정도도 다 소화할수가 있다라는 사실을 미국 민주당에게 경고성으로 알려주는바이다

그러므로 미국의 국가 운명을 향배도 얼마든지 미래에 통제할수가 있음을 말해준다



그대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대들이 불행을 자초하면 미국에서 세계에서 정치 세력은 완전히 소탕시켜버릴것이다



안그래도 어려운 대한민국을 이제는 바로세워서 그대들 국가를 비롯하여 유럽 국가들 아시아국가들 중동국가들 아프리카 국가들을 희망을 드리려고하는데 천하의 대세의 흐름에 미국 민주당 정치 세력은 거역 하지마라! 그대들이 원하는 바를 이미 하늘에서는다 알고 있기에 그대들을 동조하는세계 각 국가의 개,노예 정치세력들도 국가도 다 알고 있고 그대들 모든 세력들이나 국가를 멸할수도 있다



아울려 그러한 아직도 개과천선하지못하면 하늘의 천명을 주인자리는 절대로 미래에도 영원히 없고 허락하지않는다



소생은 지금 미국 차기 대선의 대통령 당선자 인물을 공개하는것이 유불리를 분석하고 있는데 감히 미국의 그대들 정치세력의 일간지가 대한민국 대통령의 명예를 그렇게 우습게 다루고 있다라는것이 이는 소생을 아직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이고 그대들 국가의 정치 세력의 개,노예들이 지금 대한민국에 대통령 후보로 나서고 있는자들이 어디 한두명인가?



향후 예비 대통령 출마자들의 명단도 알고 있는데 수십년동안 그대들 세력과 대한민국의 개,노예 세력들의 누이좋고 매부좋은 양상으로 수십년을 유지해온 추락해온 그대들 국가나 대한민국 국가나 남북한 국가나 하늘이 모르고 있다라면 큰 착각이다



얼마든지 그대들 모든 세력들을 대청소 해 버릴수도 있다 미국 민주당은 특히 악마프리메이슨 세력의 중심 지휘부 소속의 정치 세력인것을



그래서 모든것을 동원해서 V대재앙에 앞셔서 영토에서 살아갈수없도록 핵전쟁보다도 더 강력한 재앙으로 너희들 국제연대 악마프리메이슨 여러개 국가와 영토를 국민들을 심판 해 버릴것이다



그 정도 준비하지않고 깨닫지않고 세계 악마프리메이슨 지휘부와 대적하겠는가? 그러니 미국 민주당은 너무 앞서나가지마라 알겠나



한미FTA의 방향도 상생임을 분명히 알려주었으니 미국 민주당도 이러한 방향으로 가야할것이다



그러니 미국 민주당 정치세력과 그리고 이들의 개,노예세력들인 대한민국의 정치여,야세력들을 동시에 남북한 민족 자체를 대대적인 소탕도 가능하니 지금도 예의주시하고 있거늘 하늘은 익히 그대들모든세력들의 의도를 잘알기에 그대들이 어떠한 수단과 방법이라도 다 소화시킬것이다



이러한것은 극단적인 최후의 방편이고 그러나 상생으로 가고자 그대들의죄를 사하고 용서해주고 미래지향적으로 가고자하는 노력을 가볍게 보다가는 절대로 용서해주지않는다



절대로 돌이킬수없는 로마 제국의 멸망처럼 해 줄것이다 300년의 역사도 유지못하게 만들어버릴것이다 미국 민주당 정치세력들은 알겠는가? 부시 대통령님을 그래서 재선시에 당선시킨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그래도 미국 국가를 살려드리기 위해서 그대들 심보와 같은 정치를 하면 미국도 가파르게 멸망하는것을 당연히 남북한은 전쟁에 휘말려서 남북한 국민들의 희생자가 벌서 생겼고 지금 전후 처리의 시간을 보낼일을 부시 대통령님도 프리메이슨 회원인것을 알고 있다 프리 메이슨 회원이라도 심성은 훔칠수가없다 그래서 항상 부시 대통령님에게는 그만큼 신의 가호가 존재하고 잇다



그래도 수년째 정신차리지못한 대한민국 여,야 정치 세력들이나 일반 국민들 그리고 미국 민주당 정치세력들 너희들이 죽고 싶으면 붙잡지않는다 죽음을 선택하면 모조리 죽음을 맞이하도록 해주겠다



당연히 대한민국에 그동안 수십년 미국의 개,노예 생활을 한 정치 세력들도 살려둘수가 없지요 미국 민주당 정치 세력도 소탕하는데 이들 세력을 살려둘리가 만무하지요



계속해서 소생은 삼국의 정치 세력의 동향을 체크하고 있고 더더욱이 미국 민주당 지지 정치 세력들의 동향을 지켜보고 있으니 그대들하기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될것이다



소생이 목룡승천 예정지 혈자리를 찿는것을 똥폼으로 찿고 다닌줄아나 이것을 전세계가 받는 여부나 대한민국에서 받는 여부나 같은 맥략인것을 이 역시 삼국을 비롯한 지구촌의 운명의 향배를 결정하며 받지않으면 이제는 살리자와 구제받지못할자를 구분하게 될것이다



이 지구 행성의 세계 천하의 패권의 주인자리가 결정되는것이 된다 이들 국가에게 모든것을 하늘에서 살길을 가르처주고 그대들 국가나 세력들을 대소탕할 최강자의 권한을 부여해 줄것이다 V대재앙시에도 살길을 가르처줄것이다 나머지는 죽든말든 상관하지않는다



미국 민주당 정치 세력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이 지들의 먹이감으로 간주하다가는 큰 코다칠것이다



그동안 은 미국 민주당이나 세계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세계 정치 권력 경제를 연대해서 유지 해 왔지만 앞으로는 하늘이 개과천선하지못하면 허락하지않는다 그대들보다 그 이상의 힘으로 대소탕 해 버릴것이다



절대적인 신은 존재하시기에 가볍게 보지말라 그대들도 진정으로 파괴만을 타락과 마약,향락을 즐기는 세력이라면 이제는 하늘이 용서 해 주지않는다 세계 악마 프리메이슨 할배라도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절대적인 신이 존재함을 앞으로 보여주는 날이 올것이니 그리고 위대함을 부처님,예수님은 제자에 불과한 성인이시고 위대함을 보시게될것이다



그 깊이는 화성 행성의 올림푸스산 2만 몇천m계곡만큼이나 소생의 깨달음을 보면 경중을 알게될것이다



일개 미국 언론사가 대한민국 대선 후보에게 환경상을 주는 모양새나 얼마나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면 뉴욕 타임지 정치 성향을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국제 전문 환경 기구 단체도 아니고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자들을 우습게 보는 저들의 오만함 얼마나 저들한테 우습게 보였으면

하기야 부시대통령님 만난다고하다가 뽀롱나서 망신당한후보자의 처신이 그대로 이번 모습을 보고도 웃음이 나온다 ㅋㅋㅋㅋ







대통령 출마하는것은 자유이나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명예는 더럽히지말라


대통령 출마하는것은 자유이나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명예는 더럽히지말라 일개언론사 대한민국 대통령 대선에 개입하는 처신은 과연 적절한가라는것이다

뉴욕타임지는 미국 차기대통령 당선자를 공개 해 드릴까요 자국의대통령 예비 당선자도 모르면 언론사의 소임이나 바르게하라






------------ wneswkcic님의 원글 내용입니다. ------------

>서울 청계천과 광주광역시 광주천을 비교 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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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을 만들었다고 환경영웅상을 받는다라는 모습을보면 얼마나 미국의 일부 얼간이 정치세력들이 대한민국에 미국의 개,노예대통령을 만들려고 수작을 부리는지 지금 코메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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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를 가보아라 그야말로 청계천도 광주광역시 광주천이 도심가에 물이 흐르고 시민들은아침 저녁으로 운동 코스로 그리고 동시에 실용적으로 도시의 주차공간이라든가 청계천보다도 다방면에 우수하다라는것을 보았다
>
>
>
>소생이 42년만에 처음으로 전라남북도 땅을 밟아보면서 그들의 인심을 보면서 생활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이분법적 정치 농간에 이제는 그들의 이분법적 정치적, 지역적 갈등 농간을 허락하지않는다
>
> 이번에 목룡승천 예정지를 ?아답사하면서 전라남도에 저수지가 많고 그리고 기대를 가지고 참으로 42년만에 처음으로 하늘아래 그동안 지역간의 오해와 불신 편견을 모두 다 불식시키고 확인 해 보았고 그리고 참으로 어려운 발걸음을 하면서 왜 정작 일찍이 내 나라 내 땅을 서로 편가르는식의 생각과 대립을 했는가?
>
>
>
>그래서 경상도와 전라도 모두가 그나름대로 지역적 특색은 있으나 소생이 분석해 본바로 서로가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라는것이고 동시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라는것을 그래야 모두가 살아남는길이고 국가가 민족이 잘 되는길임을 그러니 외세 세력들이 이분법적 분열을 책동했기에
>
>
>
>그들의 개,노예 세력들이 국민을 지역적 편가르기를 이제는 언론사도 이점은 분명히 인지하고 처신을 해야 할것이다
>
>
>
>그저 보여주기위한 계천이 아니라 물론 광주천이 앞셔서 그러한 도시천 공사를 했지만은 오히려 청계천보다도 광주천이 더 자연적인 도시천을만들었다라는것이다
>
>
>
>사이비 환경단체는 타국가 대선에 개입하지나말고 차라리 유니세프에 기금이나 많이내라
>
>
>
>아니면 니네들 대선이나 잘 챙겨라 니네들 대통령될 사람도 모르면서 타국가의 대선에 개입하는 모양새는 부적절하다

지금 세계 대륙 국가중에 떠오르는 화약고가 바로 중동 국가이다 이슬람 국가들이다

지금 이슬람 국가들은 얼마나 향후 발생할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얼마만큼 지금 잘 준비하고 있는가?

일단 중동 국가에 긴장을 조성시킬것이고 그래서 의도적으로 대립과 대결을 유도해서 이슬람 과격 세력들에게 감정을 자극하여 전쟁의 발단의 명분을 만드는 함정을 만들어서 이슬람 중동 국가를 전쟁터로 만들고자하는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여기서 이란과 파키스탄 즉 친 이슬람 세력들을 무너뜨리고 친미 정부를 세우든 친유럽 정부를 세우든 할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긴장 조성을 한 후에 러시아나 중국을 겨냥하기위한 사전 단계인것을

그래서 압박 포위작전이 남북한 영토에 그들의 개,노예들을 키워내는 궁극적인 목표가 중동과 아시아 전체를 잠식하는것이 패권주의 경제적 군사적 목적인것을

이것은 누가 어느 세력이 그렇게 발광하는가 바로 세계 악마 프리메이슨 미국 민주당 정치 세력들이 배후 조정하는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세력이다

이제는 아시아 와 중동 국가 비롯하여 러시아 대륙도 마찬가지로 따로 손익계산을 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군사적 무기의 공격 반경이 워낙 광범위하기에

중동이 뚫리든 남북한이 뚫리든 중간에 서있는 중국이나 러시아나 러시아에서 나온 국가들 모두가 무사하지못하기에 말이다

그러니 지구가 망하는 한이 있드라도 연합해서 공격해오는 미국을 막아내어서 미국을 접수하든가 아니면 유럽을 접수하든가 사생결단을 해야만 하는 전쟁의 시나리오는 언제나 존재한다

핵전쟁이 나든말든 전쟁의 무기와 무관하게 그동안 경제적 자본 물질적 자본으로 친미정권 세력을 양산해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그래서 중동도 중국도 러시아도 남북한도 깨어나지못하면 그대들 국가는 이 지구상에 존재할수가 없다

그만큼 흐리멍텅하게 살다가는 깨닫지못한 인간들의 죽음은 그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하나의 동물의 종이 죽는것을 절대적인 신은 항상 깨달음을 게을리하지않는 국가나 국민들에게 신의 가호가 존재하므로 그러하지못한 모든 만물의 삼라만상은 보호받지못한다

지금 중동 국가들은 이슬람 국가들의 생존을 위해서 철저한 모든 사태에 대한 대비책과 결속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1,2차 대전은 아날로그 전쟁 유형이고 이번에 발생하면 그야말로 디지털 전쟁이다

그만큼 자신의 국가가 해당되지않는다고 주변 국가가 전쟁 소용돌이에 디지털의 속도가 바르기에 그들 국가도 당하가기에 말이다 그러므로 안보에는 국경이 없다 대륙연합만이 보호받기에 말이다 아시아와 중동의 대륙의 결속력을 강화해야 모두가 공존할수가 잇다

소생은 목룡승천 답사 오늘이 36일째인 2007년 10월 17일 현재 세상사 도수중에 이슬람 중동국가에 대한 화를 사전에 막아드리고자 살길을 가르처 주었고 동시에 아시아 대륙 국가들의 미래 재앙에 대한 화도 알려드렸다



동시에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아가려는 지구촌의 모든 세력과 동시에 남북한의 개,노예 정치 세력들 그리고 미국의 민주당 정치 세력들과 전쟁광기 세력들 무기업자들 모두 다 소탕할 대안을 찿았다

지금 미얀마 사태 이것을 무엇을 노리고 각본연출이 되었는가? 물론겉으로는 민주화 반 군부를 외치고 승려들이 길거리에 나왔지만 이 모든것 다 정치적 거래에서 나온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 민주화 분위기를 고조시켜서 중국 국가 권력 내부를 분열시키고 전쟁의 도가니로 만들고자하는 각본인것을 그래서 중국이 개입 간섭을 반대하는것이고 그 반대로 영국이나 미국의 일부 정치 세력이 개입에 찬성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거기에 있는것이다

미얀마 민주화 시위 뒤엔 미국이…



[중앙일보 최형규] 미국 정부가 미얀마의 민주화 시위를 배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홍콩의 일간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국무부가 운영하는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기금(NED)'이 지난 10년 동안 태국에서 미얀마 승려들에게 민주화 운동과 관련한 교육.훈련비를 지원해 왔다. 지난달 미얀마에서 일어난 민주화 유혈 시위도 이 기금의 지원으로 교육을 받은 민주인사들이 주도했다.

1883년 만들어진 NED는 미 의회의 승인을 받아 예산을 지원받고 있으며, 미 국무부가 직접 운영을 맡고 있다. 지난해 예산은 390만 달러였으며, 국무부는 필요할 경우 직접 추가 기금을 조성하기도 한다.

NED의 자금 지원을 받은 국제공화주의연구소(IRI) 등 여러 국제 인권 및 민주주의 관련 단체가 그동안 미얀마에서 탈출한 민주인사나 승려들을 상대로 ▶민주화 시위 시 목표설정 방법▶외부세력 침입 시 대처 요령▶민주화 시위 시 컴퓨터와 휴대전화의 효율적 이용 방안 등을 집중 교육해 왔다.

교육은 대부분 태국에서 이뤄졌으며 교관들은 미국과 인도.남아프리카공화국.세르비아 등지에서 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미얀마 민주인사들은 8월부터 범국민적 민주화 시위를 주도했다. 유혈시위 당시 미얀마 군부의 무력진압으로 1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NED는 미얀마 민주화 외에 중국의 인권과 티베트 민주화도 지원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기금의 브라이언 조세프 동남아 및 남아시아 담당 국장은 "이번 미얀마 민주화 시위는 성공이라 할 수 없다"며 "그러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의지를 읽었으며 내부의 힘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NED 관계자들은 "우리는 비정부기구 중 하나이며 일부에서 주장하는 미 정보기관과의 관련성은 없다"고 주장했다. 미얀마 민주화 인사들은 이 밖에도 노르웨이와 덴마크 등 유럽 국가들로부터도 자금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얀마 군부는 최근 미국이 국제기금 등 여러 국제조직을 통해 미얀마 내정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고 비난해 왔다.

홍콩=최형규 특파원 ▶최형규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argus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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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선 전방위 관찰하는 미국의 눈

대사관·CIA·싱크탱크 3각편대… ‘2002년 사태’가 반면교사

황일도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shamora@donga.com

2007년 여름,

대선 국면의 뜨거운 한철을 관통하고 있는 광화문과 여의도 정가 곳곳에는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시선들이 날카롭게 움직인다.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이며,

그의 정책은 무엇이고,

이는 한미관계와 동북아정책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예의주시하는 미국의 눈이다.



공식 조직과 비공식 루트,

외교부처와 정보당국,

싱크탱크와 퇴직 관료들을 아우르며 이뤄지는 미국의 한국 대선 관찰은

주요 캠프 참모들의 면면과 최근 한반도 이슈에 대한 각 대선주자의 견해에 이르기까지 치밀하게 뻗어나간다.



5년 전, 10년 전보다 훨씬 정밀해진 초강대국 미국의 ‘한국 대선 신경망’을 해부했다.




서울 종로구 세종로의 주한 미대사관(왼쪽 건물).



▼ # 장면 1



5월29일 오후 광주 5·18기념회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경선후보 경제정책 토론회.

각 후보 지지자들이 빼곡히 메운 좌석 사이로 분주하게 오가는 거대한 체구의 외국인이 눈에 띈다.

각 캠프와 당 관계자들은 물론 출입기자들과도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며 메모를 하는 품은

언뜻 외신기자 같아 보이지만, 그의 신분은 미국 국무부 소속 외교관이다.



주한 미대사관 정무파트의 헨리 해가드 국내(한국)정치팀장.

국회와 정치권을 담당하는 그는 2007년 한 해 동안 대사관에서 가장 바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대목’이 왔기 때문이다.



1972년생으로 서울에서 근무한 기간만 5년이라는 그는,

비(非)교포 출신 미국 외교관으로는 한국말을 가장 능숙하게 구사하는 데다

웬만한 중진 의원의 지역구를 앉은 자리에서 줄줄 꿸 만큼 한국 정치에 밝다.



각 당 의원들은 물론 주요 출입기자들,

캠프 외교안보 참모들과도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을 정도로 두터운 친분을 쌓았다.

폭탄주 술자리와 노래방 뒤풀이를 마다하지 않는,

‘전임자들에 비해 매우 정력적인 활동’을 1년 넘게 계속하고 있다.




▼ # 장면 2



서울 종로구 세종로 32번지 미대사관 5층.

ORS(Office of Regional Studies·지역조사과)라는 간판이 달려 있는 이 방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20여 명의 번역팀이 평시 3교대, 바쁠 때는 2교대로 근무하는 이 사무실 이름은

CIA(중앙정보부) 서울지부의 대외명칭이다.



일본어나 중국어 번역을 담당하는 이들도 있지만,

70% 가까이는 한국말로 발행된 각종 언론보도와 보고서 등을 실시간으로 영역해

버지니아주 랭리에 있는 CIA 본부로 보낸다.



매일 번역되는 원고 가운데는 조선중앙방송이나 조선중앙TV 등 북한의 관영매체 보도내용도 꽤 있다.

그러나 서울의 주요 동향, 특히 대선관련 뉴스가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번역팀 외에 외교관 신분으로 활동하는 다섯 명 남짓한 ORS 소속 요원들은

한국의 정보당국자 등을 대면접촉해 얻은 정보를 암호화해 역시 CIA 본부로 타전한다.

이 가운데는 통칭 ‘CIA 한국지부장’으로 불리는 ORS 서울과장도 있다.



20여 명 안팎으로 알려진,

그러나 실제로 몇 명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한 비공개 요원들의 첩보수집 결과는

ORS와는 별도의 채널을 통해 본국에 전달된다.



같은 건물, 같은 사무실, 바로 옆자리에 앉아 근무했지만,

이임한 뒤에야 그 신분을 ‘바람결에’ 듣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 # 장면 3



지난 2월 하순,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 스티븐 보즈워스 전 주한대사, 국방부 차관보를 역임한

애시턴 카터 하버드대 교수,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 등 쟁쟁한 거물들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의 공식 방한 목적은 스탠퍼드대 예방외교연구소 차원의 학술활동.



그러나 실제로는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정동영 등 주요 대선주자나 그 캠프 참모들을 죽 ‘훑고’ 돌아갔다.

전·현직 정부 당국자들이나 서울의 전문가들 역시 이들의 접촉대상 리스트에 포함됐다.

한 캠프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예비역 한국군 고위장성의 말이다.



“상당히 구체적인 질문이 많아 좀 놀랐다.

대선이 10개월이나 남은 때였는데도 단순히 ‘누가 될 것 같으냐’는 식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캠프별로 한미동맹이나 주한미군의 위상 등과 관련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꼼꼼히 체크하고

하나하나 기록했다.

단순히 개인적인 궁금증 때문에 묻는 게 아니라는 건 분명했다.

묻는 이도 답하는 이도 명확히 하지는 않았지만,

미국 정부나 정치권을 위해 한국 대선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Memorandum of Conversation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는 주요 대선주자들을 꾸준히 접촉하고 있다. 6월4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여의도 캠프를 방문했을 때.
미국이 한국의 대선을 관찰하는

공식 메커니즘의 핵심 축은 단연 주한 미대사관이다.



외교관 신분을 가진 CIA 요원들을 포함해

모든 파견 직원들은

공식적으로 알렉산더 버시바우 대사의 지휘를 받는다.



그러나 수집된 정보를 처리해 보고하는 경로는

자신의 상급부서를 원칙으로 한다.

조지프 윤 공사가 지휘하는 정무파트는

미 국무부로 전문을 보내고,

ORS팀은 CIA 본부에,

재무부나 농무부 등의 파견 직원은

각각 자신의 부서에 보고하는 식이다.



대사관에서 이뤄지는 정보수집의 최상층 경로는

당연히 대사 본인이 담당한다.

주로 주요 대선후보를 직접 만나

장시간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6월4일 버시바우 대사는

아침 7시30분부터 한 호텔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만나 1시간30분이 넘는 긴 조찬을 함께했다.

통역과 배석자 한 명씩만 대동한 비공식 접촉이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여의도에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캠프 사무실을 방문해

몇몇 캠프 참모와 함께 30여 분간 대화를 나눴다.

박 전 대표와는 2월에도 한 차례 만난 일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짧게 잡았다는 후문.

지지율 1, 2위 후보의 형평을 고려해 같은 날 만났지만,

똑같이 시간을 배분하면 두 번째 만나는 박 대표에게 ‘기우는’ 모양새가 될까 염려한 흔적이 역력하다.



버시바우 대사의 주요인사 면담 스케줄이나 형식 조정 등은 조지프 윤 정무담당 공사가 담당한다.

서열 2위인 윌리엄 스탠튼 부대사나 서열 3위인 윤 공사 역시

공식·비공식적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접촉하지만,

후보 본인을 만나는 경우에는 가급적 사후에라도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뒷말’이 나오는 것을 원치 않는 까닭이다.



이들 대사관 고위관계자들은 주요인사 면담이 끝나면

‘MEMCON(Memorandum of Conversation·대화보고)’을 작성해 본국으로 타전해야 한다.

보통은 배석자가 정리하고 본인은 검토만 하지만,

‘매우 비공식적인’ 면담의 경우에는 직접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경우도 있다.

대화 내용 전문을 송신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1~2쪽 분량의 간략한 보고서 형식이다.

대화 내용에 따라 보고서의 공개등급이 결정되는 것은 불문가지다.




국무부 한국과 → 힐 → 라이스



조지프 윤 공사 휘하에는 국내정치담당, 국외정치담당, 군사담당 팀장이 있다.

이 가운데 한국 대선 관찰의 핵심에 해당하는

국내정치팀은 해가드 팀장을 포함해 두 명의 국무부 소속 외교관과 세 명의 한국인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쉽게 말해 현장요원인 셈.



대선판에서 무슨 일이 생기고 있으며 여론조사 동향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후보별 핵심이슈는 어떤 결과를 나을지 예상하는 일이 모두 포함된다.

기본적으로 국내정치팀의 임무는 국회에서 NGO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이 넓지만,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한국 대선의 특징 때문에 상당부분 대선과 연결돼 있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상층부나 국내정치팀 모두 주요 주자의 사퇴, 탈당, 검증공방 등 대선과 관련해 중요한 이슈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보고서를 작성할 뿐, 일간이나 주간 등의 형식으로 정기 보고를 하지는 않는다는 게 관계자들의 공통적인 설명.

다만 여론조사의 경우 꾸준히 업데이트하는데,

이 경우에도 특정 여론조사의 ‘편향’을 우려해

장기적인 추세나 발표된 언론사 여론조사 등의 평균치를 사용하는 등의 주의를 기울인다.



서울 대사관 정무파트에서 보낸 정보는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가 이끄는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국(EPA·East Asian and Pacific Affairs)으로 취합.

특히 성 김 한국과장은 서울에서 온 전문을 모두 숙지하는 것이 1차 업무에 해당한다.

한국과에서 가치를 선별한 고급정보는 힐 차관보에게 보고된다.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의 신임을 받고 있는 힐 차관보는

차관이나 부장관을 거치지 않고 장관에게 직보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국의 대선관련 이슈는 어지간해서는 장관실까지 전달되지 않는다는 게 전직 국무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힐 차관보는 2004년 8월 주한미대사로 임명된 지 8개월 만에 차관보로 자리를 옮겼다.

이 때 그는 대사관에서 함께 일했던 유리 김 당시 국내정치팀장, 성 김 당시 군사담당팀장 등을

모두 워싱턴으로 데리고 갔다.



‘따끈따끈한’ 한국 경험과 정보원을 가진 한국계 직원이 많은 까닭에

국무부 한국과가 직접 서울 사정을 탐색하는 능력도 이전 어느 대선 때보다 낫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직접 경로로 파악하는 정보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대선후보 신상정보 축적하는 CIA



대선관련 정보취합의 컨트롤타워 노릇을 하고 있는 힐 차관보 본인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주요 대선후보들을 만난다.

그러나 그는 가급적 대선 상황 자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으려 주의한다고 주변 인사들은 전했다.

역시 ‘뒷말’을 우려한다는 것.



실제로 5월13일 워싱턴을 방문한 이해찬 총리와 힐 차관보의 대화기록을 살펴보면

북핵 문제나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 문제, 한미자유무역협정 등에 대한 언급으로 채워져 있을 뿐

정치현황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다.



ORS 간판을 단 CIA 서울지부는 ‘공식적으로’ 한국 대선관련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

1970~80년대 CIA의 한국정치 관여가 큰 문제가 됐던 때문이기도 하고,

주재국 정치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CIA의 공식 원칙 때문이기도 하다.

관계자들은 대사관 국내정치팀과의 정보교환조차 없다고 잘라 말한다.






국방부 분위기는 국무부와 다르다?
“제2의 ‘서산호 사건’을 우려한다”


“가급적 대선에서 이슈가 되지 않기를 원한다”는

국무부 인사들에 반해 국방부 관계자들의 분위기는 사뭇 달라 보이는 대목이 눈에 띈다.

버웰 벨 사령관 등 주한미군 주요 지휘관들이나 펜타곤 관계자들의 발언 수위,

특히 노무현 정부의 대북인식에 대한 비판은 오히려 최근 들어 더욱 적극적인 까닭이다.


여기에는 2·13합의 이후 한반도정책 논의에서 주도권을 잃은 국방부 등에

‘남아 있는’ 강경파 인사들의 상실감이나,

국무부에 비해 노무현 정부 청와대와 껄끄러운 5년을 보낸

국방부 한국 담당자들의 특성이 작용하는 것 같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러한 분위기가 역으로 무리수를 불러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다.

국책연구기관에 몸담고 있는 한 미국 전문가의 말이다.
“2002년 12월10일,

미국은 수출용 미사일을 싣고 예멘으로 향하던 북한 선박 서산호를

스페인 해군에 의뢰해 공해상에서 나포했다.

상황은 흡사 할리우드 영화장면처럼 시시각각 타전됐다.

그러나 그 미사일 수출 건은 국제법상 문제가 없었고,

미국은 결국 사흘 후 선박을 풀어주며 예멘과 스페인 정부에 사과해야 했다.



한국 대선을 엿새 앞두고 벌어진 이 사건은

콜린 파월 당시 국무부 장관과의 사전상의 없이 진행된 것이었음이 확인된 바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해프닝에 한국 대선 상황을 의식한

미국 군사·정보당국 내 강경파의 심중이 반영됐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고로 대선판도를 뒤흔드는 ‘실책’을 저질렀다는 다급함도 한몫 한 듯하다.



그러나 이 사건이 국내에 보도된 이후

오히려 ‘미국의 대선개입 징후’를 의심하는 지적이 바로 확산됐고, 반감도 거셌다.

국내여론을 움직이려는 섣부른 행동이 도리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례인 셈이다.

미국 내 일부 인사들이 어떤 식으로든 한국의 대선에 영향을 끼치려고 생각한다면

이를 충분히 숙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사뭇 달라서,

대선캠프 인사들 가운데서도 적잖은 수가 ORS팀과 접촉한 적이 있다고 말한다.

기본적으로 ORS팀은 북한 문제에 정보 안테나를 맞추고 있지만,

서울의 안보 전문가나 전직 군·정보당국자 상당수가 대선 캠프에 몸담고 있는 현실이다 보니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



상급부서는 다르지만 ORS와 정무파트 역시 주기적으로 합동브리핑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ORS가 대면접촉을 통해 수집한 비공개정보는 CIA 본부의 한국 담당자들에게 전달되지만,

구체적인 메커니즘이나 한국 담당자들의 숫자 등은 보안사항으로 묶여 있다.



ORS 번역팀이 실시간으로 작업한 신문·잡지·방송보도와 보고서, 문건 등의 공개정보는

CIA를 거쳐 국가정보국(DNI)의 OSC(Open Source Center·공개자료센터)로 통합된다.



과거 FBIS(Foreign Broadcast Information Service·외국방송청취팀)로 불리던

OSC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는 미국 정부기관의 일정직급 이상 직원이면 누구나 인트라넷을 통해 접속할 수 있지만, 외부로의 반출은 금지돼 있다.



이는 보안 문제가 아니라 저작권 탓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

어느 나라 언론사도 CIA에 번역권을 준 적이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내부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CIA 본부 내 한국 담당자들의 주요 임무 가운데 하나는

ORS가 보내온 공개·비공개 정보를 주로 취합해

한국 내 주요인사의 BIO(Biography·신상명세)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작업이다.



대통령이나 부통령, 각부 장관 등이 한국측 인사를 접촉하는 경우

백악관 혹은 해당부처는 CIA에 이 BIO 보고서를 요청해 사전에 숙지한다.

한미 간에 주요 협상테이블이 열리는 경우

한국측 대표의 신상명세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는 주요경력 등 일반적인 사항도 있지만

비공개 정보원을 통해 취득한 ‘사적인’ 내용이나 인물평도 일부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국가보안법 위반 같은 ‘정치적으로 의미 있는’ 사안은 주요 체크포인트라고

CIA BIO보고서를 접해본 경험자들은 말한다.

한국의 대선주자들,

특히 유력주자라면 지금쯤 만만치 않은 분량의 신상정보가 축적돼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CIA의 BIO와는 별도로

국무부 정보조사국(INR·Bureau of Intelligence and Research) 동북아팀도

주요 한국 인사들의 BIO를 작성하고 업데이트해

대선 동향파악 등 국무부 업무에 활용한다.

통상 3~4명으로 구성되는 INR 한국팀은

주로 주한미대사관의 보고와 공개자료를 중심으로 정보를 취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관이 아니라 연구직인 이들은 한국 근무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순환보직을 원칙으로 하는 외교관들과 달리 장기간 한국이나 동북아만을 담당해왔기 때문에

깊이 있는 정보분석에 강하다는 평이다.

현재는 저명한 한반도 전문가인 존 메릴 분석관이 팀을 이끌고 있으며,

1차 북핵위기 당시 한국과장을 맡았던 케네스 퀴노네스가

이례적으로 INR에서 EPA로 옮긴 케이스다.



이렇듯 부처별로 외국 주요 인사들의 신상정보 수집이 이원적으로 진행되는 등

낭비가 심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9·11테러 이후 ‘정보수집·활용의 효율화’를 내걸고 있는 부시 행정부는 이를 통합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그러나 별다른 성과는 없다는 것이 중론.



한국만 해도 주한미공보원(USIS)이 서울에서 발행된 한미관계 관련 뉴스를 번역해 공보처로 보내고,

ORS도 주요 보도를 번역해 CIA로 보내며,

주한미군 내 국방정보부(DIA) ‘Early Bird’ 팀도 군사 뉴스를 번역해 펜타곤으로 보내고 있지만,

이러한 중복번역을 해소하겠다는 논의 역시 지지부진하다고 미국측 관계자들은 설명한다.




‘비공식 루트’의 움직임



지금까지 살펴본 공식 메커니즘과는 별도로 비공식적인 움직임도 여러 곳에서 감지된다.

우선 국무부 한국과의 대선담당자가 분기별로 서울을 방문해

대사관의 정보보고가 타당한지를 이중으로 검증하고 있다는 설이 있으나,

한국과 관계자는 이를 부인했다.



또한 한국과 이외의 국무부 직원들이 업무상 서울을 방문해

주요 전문가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선관련 동향이나 예측, 주요 안보 이슈에 미칠 영향 등을

체계적으로 체크하는 경우가 자주 있지만,

이들이 반드시 힐 차관보나 EPA에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한 전직 국무부 관계자는 “특이동향이 있으면 보고하려는 정도의 생각으로 묻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미 국방부는 공식적으로 한국의 국내정치 관련 정보를 수집하거나 개입하지 않는 것으로 돼 있다.

주한미군 DIA ‘Early Bird’ 팀이 군사분야 뉴스만을 번역하도록 돼 있는 것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군사정권 시절 주한미군 지휘관들이 한국군 전현직 장성들과의 친분관계를 통해 얻은 정보는

DIA를 통해 본국에 전달되어 서울의 정치변동을 예측하고 판단하는 데 매우 긴요하게 활용됐지만,

지금은 단순한 여론 청취 수준을 넘지 않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군인 출신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정계를 장악하던 시절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리처드 롤리스 전 국방부 아태담당 부차관은

최근까지도 개인적인 채널을 통해 한국 정치상황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취합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 기간 CIA 서울지부에서 일한 그는,

여야 정치인이나 핵심관료, 전문가들과의 개별접촉을 통해

국내정치를 관찰하는 것은 물론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려는 플레이에도 능했다는 평가다(‘신동아’ 1월호 ‘한국을 움직이는 미국의 손, 리처드 롤리스’ 기사 참조). 워싱턴 현지의 국방부 관료로서는 전례가 없는 그의 독특한 성향은 2002년 대선과정의 ‘뼈아픈 경험’과 노무현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군사협상에서 빚은 청와대와의 크고 작은 마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하나의 비공식 루트는 워싱턴의 싱크탱크들이다.

앞서 살펴본 스탠퍼드 예방외교연구소 인사들의 경우처럼

미국의 전현직 관료들은 퇴임 이후 싱크탱크에 몸담고 정부나 민주·공화 양당과 깊은 관계를 유지한다.



이들이 학술활동을 명분으로

대선캠프 인사들과 전문가들, 정치인들, 전현직 당국자들과 만나 얻은 대선관련 정보와 분석은,

이들이 작성하는 프로젝트 보고서에 고스란히 반영된다.

국무부의 경우 대사관 정보수집기능과 중복되어 의회로부터 예산을 배정 받기 어렵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외부에 대선관련 프로젝트를 맡기지 않는 것으로 돼 있다.

그러나 국무부와 주요 싱크탱크는 평상시에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어

음양으로 정보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사적인 인연을 배경으로 하는 정보수집은

이전에 비해 상당히 의미가 줄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민주화 이후 정치과정이 투명해지면서 대부분의 사항은 언론보도가 훨씬 더 빠르다는 것.

CIA의 BIO보고서나 INR, EPA의 분석보고서 역시 95% 이상

공개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국무부 관계자는 전한다.

대선후보를 대통령이 사실상 낙점하던 시절에는 청와대의 의중이 절대적으로 중요했으므로

실력자들과의 접촉이 의미심장했지만,

경선과 TV토론회가 핵심이 된 요즘 대선에서는 예전같지 않다는 것이다.




5년 전보다 정교해진 까닭



대신 대선과 관련해 미국측 인사들을 접촉했던 한국측 인사들은, 이들이 공식, 비공식루트를 막론하고 가장 깊게 관심을 갖는 대목은 외교안보 이슈, 특히 한미동맹과 주한미군, 대북정책 문제라고 입을 모은다. 단순히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에 머무르지 않고, ‘누가 대통령이 되면 어떤 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구사할 것인가’라는 구체적인 부분까지 파고든다는 것. 대선동향을 확인하는 전체적인 시스템은 물론 질문의 수준도 1997년이나 2002년 대선과는 크게 달라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평화체제 문제에 대해 각 캠프의 견해는 무엇인지, 평화체제가 가속화된다면 이후 주한미군의 위상이나 규모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같은 정교한 질문들을 사전에 준비해 갖고 오는 식이다. 역으로 이런 구체적인 질문에 ‘캠프의 공식 입장’을 답할 수 있는 대선주자나 캠프가 별로 없어 미국측 인사들이 “참모마다 대답이 다르다”며 갑갑함을 토로하는 정도라고 한다.



현재 지지율 1, 2위를 모두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차지하고 있고, 비공식 채널의 경우 상당부분이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하기에 정보수집 역시 한나라당 캠프에 집중되는 측면이 강하다. 안보분야의 전직 고위관료나 장성의 경우 대다수가 이명박·박근혜 캠프에 몰려 있기 때문. 보수적인 성향의 인사들이 미국측 인사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한 이유다.



비공식루트에 해당하는 몇몇 미국측 인사에게서 “박근혜 캠프에 조금 더 안보관련 콘텐츠가 많은 것 같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마찬가지 맥락으로 보인다. 물론 이에 대해 이명박 캠프측 인사들은 “(그 쪽 사람들이) 좀더 ‘원론적으로 듣기 좋은 말’을 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일축한다.




“미군 번호판 차는 딱지도 더 끊는데…”



미국이 이전에 비해 훨씬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태도로 정보 수집에 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데에는, 국무부와 국방부, 대사관을 막론하고 2002년 대선에서의 ‘실패경험’이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데 이론이 없다. 2002년 6월 발생한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고는 수개월간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고, 이 때문에 그해 12월 대선에서는 ‘미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가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그러나 10월 이전에는 대사관과 CIA, DIA, 국방부, 국무부 어디서도 이 문제가 정치적 이슈가 될 수 있다는 ‘조기경보’를 날리지 못했다는 것. 당시 관련대응에 관여했던 미국측 관계자의 말이다.



“사건의 파괴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 게 초기의 실수였다면, 이후 대응과정에서 패닉에 빠져 속수무책으로 일관한 게 두 번째 실책이었다. 사고를 일으킨 병사들의 선고공판 일정을 11월이 아닌 대선 이후로 조정하는 게 기술적으로 가능했는지는 당국자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대사관과 국무부, 주한미군사령부와 국방부가 상황의 심각성을 정확히 보고했다면 부시 대통령의 유감표명이 그리 늦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때의 경험에서 얻은 미국측의 교훈은 한마디로 ‘반면교사’다. 2007년 대선에서는 ‘미국’이라는 주제 자체가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이슈가 되는 것을 피하겠다는 것이다. 특정정당, 특정후보의 유불리를 떠나 아예 변수 자체를 만들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면 정확하다.”






이러한 미국측 분위기는 특히 국무부 관계자들에게서 또렷이 확인된다.

오랜 기간 세계 각 나라와 외교관계를 꾸려온 주무부처로서의 고민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최근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는 2·13 프로세스의 향후 일정을 놓고

한미 간에 빚어지고 있는 미묘한 견해차이가 대선 일정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대선 이전에 평화체제 논의 등 구체적인 성과물을 내고자 하는 한국 정부에 비해,

관련논의 시점을 ‘올해 안에’ 혹은 ‘연말까지’로 길게 잡은 버시바우 대사와 힐 차관보의 최근 발언이 그것이다.

한국측이 공공연히 8월초 개최 희망을 내비쳤던 6자 외무장관 회담에 대해서도

미국측은 “라이스 장관의 중동출장 일정 때문에 곤란하다”며

9월초로 미룰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대선 과정에서 미국 변수를 긍정적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하는 후보가 있다 해도

실제로 성사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



박근혜 전 대표는 2월 워싱턴 방문 당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의 면담을 추진했으나 불발에 그쳤고,

이명박 전 시장도 6월 딕 체니 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만나려 했지만 성사가 안돼

아예 미국행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대사관측 관계자는

“이들 후보가 미국측 인사와 사진을 찍고 ‘미국이 인정하는 대선후보’로 입증 받기를 원한 것이라면

애초부터 불가능했던 일”이라고 잘라 말한다.



워싱턴의 정치 지도자들이 그렇게 ‘센스’가 없지는 않다는 것이다.

다음은 미 국무부에서 오랫동안 일한 한 인사의 말이다.

“미국에 기대려고 해봐야 이뤄질 수도 없고,

도리어 손해만 볼 공산이 크지 않을까 한다.

미8군 번호판을 단 승용차는 딱지도 더 많이 떼는 도시가 서울이다.

21세기의 미국도, 21세기의 한국도 모르는 ‘옛 사람들’이나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할까.

미국 대선에서 친한·반한이 별 변수가 못 되는 것처럼,

한국 대선에서도 친미·반미가 별 변수가 될 수 없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본다.

또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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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남북한 다루는 패턴이 무엇인지 이미 우리 역사는 경험한바가 있기에

그것도 중국 국가로부터 수천년간 경험한바가 있기에 그러한 과거의 답습되는 패턴으로 이 대한민국을 미국이 원하는대로 그동안 좋은점 나쁜점 다 서로간에 인정 해 왔고

이제는 미국이 변화하는것보다도 세계 대세 변화의 조류에 대한민국이 변화를 요구하는것은 시대 정신이고 세계 대세의 변화의 필연적인 운명이기에

그동안 대한민국내 미국의 수많은 정보 요원들이 그들 나름대로 준비하지만 이제는 그리고 그동안 그들이 원하는 바를 잘알고 있기에 그대들 생각하는 수보다도 더 높은 수에서 세계 정치를 논했다

그래서 소생의 불로그는 세계 각 국가의 정보 요원들이 보고 있는것을 가상하고 높은 수의 정치적 어드바이스를 해준것이다

준비한 국가들은 도움을 받고 그러하지못한 국가들은 그만큼 손해를 보는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불행을 막지못하는 책임으로 돌아갈것이다

대한민국이 변화되지않기를 바라는 미국이나 미국 스스로가 변화하지않기를 바라는 미국이나 일본 역시 세계 대세 변화에 뒤처지기에 지금 중요한 시간이 흘려가고 잇다

미국의 차기 정권이 차기 대통령 후보가 누가 되는지 이미 대한민국은 몰라도 소생은 알고 있다

그래서 거기에 맞추어서 오히려 미국의 대한민국내 정보요원들보다 더 앞서가고 있거늘 어디 한번 과연 진정한 승리자가 누구인지 차후에 알게될것입니다

그래서 소생은 누차 미국에게 어드바이스해주었건만 말귀를 알아듣지못하면 그리고 그다음에 대한민국에 그대들의 먹이감을 던져주면 침 질질 흘러가면서 똥 강아지처럼 살아가는 대한민국내 개,노예 여,야 정치세력들을 비롯하여 예하 조직 세력들을

다 소탕할것이다 이 시기가 되면 개,노예 세력들은 주인만 믿고 처다보았는데 주인도 먼저 살고 보아야지 그래서 그들의 개,노예 똥강아지를 보신탕 해 먹어야 보신이 되어서 사는것을 그래서 토사구팽이라는말이 이러한때에 안성맞춤의 표현이지요

세상의 대세가 그러하것을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대한민국내 개,노예 똥 강아지들을 구해줄 지구촌 모든 국가중에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그들을 모조리 대소탕한다 그 죄가 막중하기에

이는 단순히 대한민국만 추락해온것도 되지만 더 큰 죄는 남북한을 어렵게 만들어온 죄 그 다음 인류의 평화를 저해한 죄 그들이 신과의 약속에서 깨달음을 깨우침을 게을리한죄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삶을 보내지 않은죄

그리고 역사적으로 열성조에 대한 죄 그죄의 가지수를 말하면 수천가지가 될것이다 그러므로 4340년만에 그들의 뿌리를 모조리 뽑는날이 될것이다

이 정도 설명해주었는데 정신 차리지못하면 반드시 그렇게 해갈것이다 알겠는가?



미국이 동남아 국가나 지금 아프리카 국가나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군정을 시작하여62년동안 일본의 친일 정치 잔재 세력과 더불어서 바로 위에 언급한 대로 대한민국 정치권력에 깊숙히 개입해온것이다

그래서 지금 그 미국과 일본의 그릇된 잔재 세력들을 청산해야만 미국도 살고 대한민국도 살아남기에 바로 대한민국에 미국의 그릇된 개,노예 정치 세력과 친일 정치 잔재 세력들을 모두 소탕하는것이고 그 일환으로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순수한 인류애 정신으로 국민의 손으로 자주적으로 대통령을 세우고자하는것이다

그동안 일본의 친일 잔재 개,노예 정치인과 미국의 정치 개,노예 생활을 했든 정치인들은 두번다시 대한민국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맡길수가 없다라는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살고 싶으면 개과천선하든가 아니면 계속해서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을 상대로 꼬장을 피워보거라 너희들을 반드시 잡아갈것이니 댁들은 한마디로 선택권이 없다 그나마 살길은 개과천선하는길만이 그대들 가문과 가족 그대 육신 조직이 재산을 그나마 보존하고 살아남을수가 있지

그래서 미국 정치를 알아야 하는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 암살과 더불어서 광주 사태 역시 정치적 파워 게임에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이제는 용서하지않는다라는것이다

그만큼 자국민을 보호하기는 커녕 국가와 민족의 국민의 생명보존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부패한 정치권과 기득권 미국과 일본의 개,노예 정치 및 기타 수반하는 세력들을 이제는 절대로 용서해주지않는다


그래서 지금 전직 4명 대통령분들 자숙하면서 마지막 기회를 주는데 오판하지마라 그대들 후손들을 지구끝까지 찿아가서 그대들이 죽는 날까지도 국가와 민족을 저해하는 행위를 하게되면 세상은 비밀이 없다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자도 대한민국 국민이 정한 대통령이 당선되어야 할것이다 그것이 그나마 그대들의 모든것을 안전보장해 줄수가 있는 마지막 선택이 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대들도 무사하지못하다

그러니 알아서 무엇을 어덯게 처신해야하는지는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않겠다 워낙 그대들이 정치 개판치는데 고단수이기에

그 재앙을 스스로 자초하지마라 비밀주의로 국가와 민족을 추락시에 그 진실은 이제는 다 드러나게될수밖에 없음을 알고 처신을 죽는날까지 국민들에게 그 죄를 갚고 가야할것이다



지금 세계는 어떻게 하든 전쟁도가니로 만들어 벌리려고 발광을 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동북아 균형자론은 이미 진행되고 있기에 그저 쉽게 얻어지는 위치가 아니다 누가 하라고 주지도않거니와 스스로 동북아 균형자적 역활론을 해 가는것이 우리가 살길인것을

그래서 지금 소생이 하고 있는것이다 고래등 싸움에 이제는 남북한이 희생당하는것을 두눈으로 보고만 있지않는다

항상 틈바구니에서 저들의 싸움 농간에서 피해는 우리만 보고 있기에 왜냐하면 자원이 없기에

그 피해를 보지않기 위해서는 자발적으로 그 불행의 씨앗들을 제거하는 작업이 동북아 균형자론에 첫소임이다

그래서 세계는 지금 중동과 중국 동남아 아시아를 전쟁도가니로 만들려어 볼려고 수작을 부리고 잇기에 차단하고자한다 오히려 저들이 개과천선하지못하면 유럽 전체와 미국 국가 영토 전체를 삼켜먹어버릴것이다

이것도 불가능한것이 아니다 그동안 저들은 어?F게 하든 아시아 국가들간에 분열을 해왔기에 연합이 잘되지못한것은 그들의 이간질 외교 전략에 의해서 그렇게 된것이다

유럽과 미국 국가 영토를 점령하는일 미국?⊙淄歌?할수가 있다 그러니 남의 나라는 망치지말고 니네나라들이나 똑바로 해라


달라이 라마의 이번 미안마 사태에 개입한 정황도 앞으로 들어나겠지만 달라이라마 역시 악마 프리메이슨 회원인것을



어디 그뿐인가? 북한 역시 지금 자본 경제적 의존을 지원하지만 차후에 북한 정권 권력에 대한 민주화 바람을 명분으로해서 대한민국처럼 완전한 모든방면에 친미 정권 정치 세력을 장악한것처럼 미국은 만들고 있다라는것이고 이것은 일제 식민지36년시대에 군대의 군사적 힘으로 장악못했든 일본이 미국을 이것을 교훈으로 경제적 자본적 물질적으로 식민지 장악을 성공시킨 사례가 이 지구촌 곳곳에 종속당한 국가들이 수두룩한것이다



그런데 물론 이는 먼저 종교적 선교적 포교적 우선 시도를 해 가면서 물질 자본주의에 취약한 국가들이나 민족들은 쉽게 개,노예가 되고 그리고 나서 자국 내부의 분열과 피비린내 권력 암투가 발생하고 갈수록 그들의 개,노예세력들이 증가하고 완전히 장악한 상황을 그 다음 주변국가들을 이러한 방식으로 중장기적으로 포식 해 가는것이다



이 대한민국은 이미 절정기에 도달한 미국의 개,노예세력으로 전략된 종속된 국가이기에 그래서 바로 세우는것이다 이제는 미국하고 대등한 대결을 구사해갈것이다 즉 대한민국내 미국의 개, 노예 세력들을 척결해야만하는 시대정신이 요구되고 있기에 그래서 미국하고 한번은 부딪치게 되어있다

미국의 민주당 정치 세력들이나 악마 프리메이슨 세계 지휘부는 하늘의 맘을 어찌 알겠는가? 그래도 미국 공화당은 소생의 깊은 맘을 알것인데 세계가 앞으로 돌아갈 시나리오 각본은 이미 다 세워져있다



그러므로 영국도 유럽도 로마교황청도 미국도 그동안 수많은 과거 역사 시간에 그대들이 해온 발자취에 지금의 천명을 거역하면 모든것을 종지부을 찍을것이다 그만큼 장담하지마라 유럽과 미국이 연합한들 실패하게 만들어버릴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상생을 공존을 찿고자 가교 역활을 구심점을 잡아드리고자 하늘에서 내린 천명을 인류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해 주는데도 거역한다면 불가피하게 시간은 더디게 이루어지겠지만 그대들의 피를 제물로 더 인류가 빛나게 만들어버릴것이다



세계 미래 도수의 그림이 다 그려저가니 그리고 나서 천지신명님에게 천제를 고하고 그대들의 선택 방향에 따라서 집행 해 갈것이다 한번 정한 결정은 되돌릴수가 없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동안 미국이나 유럽의 구미 지회나 유대인들의 페리메이슨 활동 방향들이 과거의 역사 시간처럼하다가는 실패함을 알기에 그래서 미국 민주당의 남북한의 개입 정치에서 잘못된것을 수정하지않고 진행하면 더 이상 그대들 세력의 국가나 모두가 멸망하게될것이다



그리고 그대들이 생각하는 세계 패권주의 추진 방향이나 지금 하고 있는 패턴 방식 역시 그릇된 길로 가고 있고 아둔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일정한 때가 되면 이러한 글조차도 적어드리지않는다 이미 정해진 도수에 집행해가는것을 그러므로 모든 짐들을 내려놓고 살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정신 상태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다 그대들 세력들이 질을 그렇게 만들어놓은것이다 미국 민주당이나 악마 프리메이슨 세계 지휘부는 알겠는가?

수십년동안 고질적으로 병폐와 폐단의 수많은 사례중에 아직도 정신이 국가가 망하기를 바라는 정치인들 단적인 사례 하나를 게재합니다





어제 mbc 뉴스보도에서 국회 보좌관이 없으면서 보좌관국가가 지급하는 돈을 횡령하는 국회의원들

이들 국회의원들의 명단을 공개 청구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국가의 돈을 사기친것이나 마찬가지로 도둑질해간 돈을 다시 국가로 환수되어야 할것이다

국회 사무처는 이런것 하나제대로 사무하지못하고 국가의 돈을 훔처가는 국회의원들을 의정활동하도록 방치하는지

그러한 똥이 가득찬 국가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지않는 그런인간이 백날 의정활동한들 무엇하나 기본이 원칙이 잡혀있지않은 고기덩어리 육신들

그런 인간이 대한민국 국회 의정 활동하는 인간들을 하루속히 대청소하는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아직도 정신차리지못하고 국가가 민족이 장래의 운명이 어떻게 지금 흘려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부패의 온상 국회의원들의 재산을 반드시 지구끝까지 쫓아가서 환수시킬것이다

국회 사무처는 지금 잘못 지급되고 있는 국가 예산의 일부인 국회의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재산에 대한 감사를 촉구하는바이다




천군마마로 이들을 소탕하고 싶은맘은 어찌 오늘 내일일이였는가? 수십년동안 그러한 병폐를 보였든 대한민국의 여,야 정치 세력인것을 이것도 그대들이 더 속사정을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그대들의 세력을 믿고 기고만장하게 대한민국 정치가 실종된것이고 애국심 조차도 없는 쓰레기 집단들이다



그래서 세계 천군 마마의 전사로 천명을 받드는 세력으로 이들을 대청소하는것이 국가와 민족을 바로 세우고 세계 질서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침체된 세계 국가들에게 새로운 단비를 내려주고싶은것이 하늘의 마음이다



속에 천불나는 마음을 이들이 어찌 알겠는가? 이렇게 되기를 바랬든것이 악마 프리메이슨 세계 지휘부 의도인것을 그러나 과연 그대들의 선택도 무엇을 선택할지 지켜보겠다 미국 민주당의 태도도 지켜보겠다



미국이 세계 경찰로 나서겠다고 하는데 그에 앞셔서 천명을 받들 도량부터 자질이 갖추어졌는가 갖추어졌다면 천군마마가 될 용사가 전사가 되는지 된다면 그들을 얼마든지 그들의 역활을 가르처드릴수도 있다 세계 천군마마로 키워서 양성해서 부패한 타락한 국가의 정치인들을 모조리 대청소 해 버리게말이다



이것이 진정한 세계 경찰의 역활인것이다 알겠는가? 지금 인터폴 같은 그러한 정보 기구 다 그런것은 필요없다 그들보다도 높은 하늘에서 인정받는 전사로 만들어주는 하늘의 저승사자로 만들어주는것이다



지금 심정이 천군마마를 얻어서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악순환의 불행을 막지않고 되풀이하고 잇는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어렵게 만들고 주변국가에 불행을 만들고 국민들을 어렵게 만드는 이 지구상에 사라져야 할 인간 짐승들을 도축하는날을 천군마마가 얻어지는 후로 바로 집행 해 들어간다



절대로 용서해주지않는다 그들 육신 자체가 깨달음을 하지않은 죄도 큰데 더 많은 죄를 짓는 저들을 어찌 용서해 줄수가 있나



이것을 해결하는것이 그대들 국가나 모든 국가를 도와주는길인데 그것을 원하지않는다면 불가피하게 그 다음 단계로 들어설것이다 이것이 기대하는 바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 대비책도 존재하기에 모든것을 신중하게 결단을 보여주시기를 마지막으로 기대합니다


이왕 부딫칠것 지금 부딫칠려고 함정을 파놓고 있는것이다 그러니 미국 민주당이 어리석은 정치 세력이고 대한민국의 미국의 개,노예 정치 세력들이 아둔한 짓을 아직도 정신차리지못하고 있으니



미국만 처다보다가는 니들이 죽는다 그리고 미국은 유럽은 민주화 라는 명분아래에 그러한 방식으로 타 국가를 종속하는 시대는 이제는 지나가고 있다



그러한 스타일을 앞서가는 스타일을 소생이 보여주겠다 그로인한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이나 악마 프리메이슨들이 얼마나 무고한 힘없는 사람들의 피를 많이 팔아먹고 자신들은 즐기고 있었으니 그러니 지구의 운명을 걸고 너희들을 바로 잡을것이다



지구의 마지막 제국에게는 그동안의 제국보다도 막강한 영속력있는 힘을 부여해줄것이다 그래서 지구 대륙 천하를 다 다스려가라고 말이다 이것이 하늘의 뜻이고 그 제국을 탄생시키겠다


그러므로 전체적인 흐름에서 지금 돌아가는 남북한 여,야 미국의 개,노예 여,야 정치 세력들을 잡을 방안은 찿아놓았기에 동시에 과거 이승만 정권처럼 육이오 전쟁을 하든말든 그것을 재현한다면 먼저 미국 국가부터 멸하고 아울려 이 남북한의 그릇된 모든 정치 세력들을 소탕할것이다



미국하고 북한하고 전쟁 각본의 시나리오 정도는 이미 만에 하나 발생하면 그 정도 각본은 익히 알기에 그것도 미국 민주당과 북한 민족정신을 팔아먹는 북한의 미국 개,노예정치 세력들도 포함된다



그래서 미국 국가을 추락 해 버리고 동시에 남북한 그동안 인류를 저해온 정신차리지못한 남북한 정치 세력들을 완전 소탕한다



이미 이 정도선까지 방안이 강구되어있으니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내 미국의 개,노예 정치 세력이 대통령되는것을 허락하지않는것이다



두번다시 아프카니스탄 같은 인질 사태시에는 이번은 처음으로 인질을 구해주었지만 앞으로 모조리 사살한다 절대로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세계 대세의 흐름도 모르고 날뛰는 국가와 민족의 어려움을 만드는 세력은 절대로 용서하지않을것이다



솔직한 맘은 그들을 모두 죽이고 싶었으나 그래서 이 국가와 민족을 구하려고 했으나 과오를 다시 재현하면 이제는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그러니 전쟁을 몰고 가려는 발상부터 버려라 애시당초 그대들이 부시 대통령재선시에 이것을 바랬든 세력들인것을 익히 아는바 그러므로 그럼에도 이것을 믿고 지금 이 대한민국을 계속해서 추락시키면 그들의 정치 세력과 가족들을 살려두지않는다 남북한 정치 세력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의 민주당 정치 세력도 마찬가지이다

미래에 발생할 세계적인 사건의 추정 V대재앙 시간과 핵전쟁 시간표를 동시에 그 시간에 맞는 세계적인 미래 흐름을 미리 분석하여 모든것을 장악하고 시간들을 가르처 줄것이다 그 시간에 맞추어서 준비하는 국가가 성공률이 높기에 최강자로 최강국으로 천하를 제패하게 만들것이다



그러므로 세계 어느 국가든 정치 세력이든 소생을 가볍게 보지말라 소생이 이 대한민국에 그나마 그동안 버팀목 역활을 해 드렸다 지금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그대들과 생각하는것이나 인식 해 가고 있는 시간의 가치는 차원이 다르다

카스피해 5개국 정상 “이란 핵개발 지지”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7-10-17 18:06





러시아·이란 등 카스피해 연안 5개국 정상들이 옛 소련 붕괴 이후 16년 만에 지역 경제문제를 논의할 협의체 창설에 합의했다. 러시아는 이 지역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에 대해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정상들은 이란의 핵 개발을 지지한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는 등 군사 분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경제협력기구 창설 합의=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16일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카스피해 연안 5개국 정상회의를 마친 뒤 “5개국은 ‘카스피해 경제협력기구’를 설립하기로 했다”며 “카스피해는 평화와 우정, 연대의 바다로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상들은 이 기구를 통해 카스피해 원유·천연가스의 배분과 채굴권 등에 관한 사항을 공동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와 이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은 그 첫 단계로 내년 여름 러시아에서 경제협력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서구와 러시아간에 전개되는 에너지 분쟁에서 러시아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것을 뜻한다.


카스피해는 원유와 천연가스 매장량이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곳이다. 러시아는 미국과 이 지역 국가들의 에너지 협력 관계가 긴밀해지는 것을 경계해 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특히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이곳에 러시아를 우회하는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카스피해 연안에서 진행되는 모든 파이프라인 건설 계획은 5개국의 사전 허락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개국 간에 카스피해에 관한 합의가 도출되기는 옛 소련이 해체된 1991년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2002년 첫 정상회의를 열고 카스피해를 각 국가가 어떻게 나눠가질 것인지 논의했으나 결론을 짓는 데는 실패했다. 카스피해와 맞닿아 있는 해안선이 짧은 이란과 투르크메니스탄은 카스피해 해저를 5등분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나머지 3개국은 해안선을 따라 분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미국은 이란 공격 말라”=5개국 정상들은 향후 안보 협정을 체결하기로 하는 등 군사 분야에서도 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이란이 평화적 목적의 핵을 연구하고 개발할 권리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푸틴 대통령은 “어떤 카스피해 국가도 이 지역에서 군사 행동을 벌이려는 외부 세력에 영토를 제공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미국이 아제르바이잔을 이란 침공 기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는 “무력 사용 가능성에 대해선 생각조차 않고 있다”고 말해, 유엔 안보리에서 3차 이란 제재 결의를 준비하고 있는 미국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핵 개발을 포기하라는 미국과 EU의 압력을 받았던 이란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러시아의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게 소득이다. 그러나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가 이란 남부에 짓고 있는 부셰르 원전에 대해 미지근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은 이란에 실망스러운 대목이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원전 건설 의무를 지킬 것”이라면서도 명확한 완공 시점을 약속하지 않았다.


표도르 루키아노프 글로벌어페어스 편집장은 “러시아는 두 의자에 동시에 앉으려고 한다”며 “푸틴 대통령은 이란과 좋은 관계를 원하고 있지만 미국을 화나게 할 생각도 없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최희진기자 http://smile.kha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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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다시 러시아 대통령으로 당선되기를 바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러시아다운 대통령이 되는것이 동아시아 국제 질서에 러시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에 평화와 번영이 유지되는것이다



러시아는 과거 조선의 구한말 당시 상황을 교훈으로 삼아서 어정쩡한 러시아 지도자가 나오지않기를 소생은 바랍니다 그래서 러시아 푸틴 대통령게서 러시아 국가 경제를 살리고 중동의 평화와 중국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지속적으로 삼국의 번영을 기대합니다

최근 일련의 강대국들의 미묘한 신경전과 시각차 여러 사안마다
오늘은 미국 부시 대통령께서 즉각적인 대응 반응을 보여주셨다 소생이 보기로는 러시아 푸틴대통령의 소신도 맞고 미국 부시 대통령의 강경한 소신도 다 맞다

과연 3차 대전을 치를 베장들이나 있는지 전쟁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다 과거와 같은 전쟁은 원하지않는다 그래서 소생이 전쟁을 하드라도 생산적인 전쟁과 더 나은 인류 미래를 위해서 그 대안을 내주겠다고 하는데 그 대안을 세계 각 국가들에게 알려주고 싶은데

지금 그러한 방향으로는 가지않고 잇기에 특히 미국이 그러하다

미-러 '이란핵' 갈등 첨예화..부시 3차대전 경고
[연합뉴스] 2007년 10월 18일(목) 오전 06:3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부시 "北 핵 확산시 결과 책임져야" 재차 경고(워싱턴=연합뉴스) 조복래 특파원 = 미국과 러시아가 이란핵 프로그램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17일 이란이 핵무기를 갖게 되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 향후 사태 진전이 주목된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는 세계 지도자들에게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부시는 특히 북한과 시리아간 핵거래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면서도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의 불능화와 전면 신고를 약속한 것과 같이 핵확산도 중단하겠다고 약속했고 핵확산 문제는 핵무기 만큼이나 중요하다"면서 "북한이 6자회담의 합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응분의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1단계로 북한 핵시설의 폐쇄가 이뤄졌고 향후 2단계는 이미 추출된 플루토늄이나 제조된 폭탄과 함께 일체의 확산활동의 신고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 북한이 생산한 플루토늄 50㎏을 폐기해야 북미관계 정상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앞서 부시는 지난달 21일 기자회견에서도 "북한이 6자회담 성공을 원한다면 무기를 확산시켜서는 안된다"고 강력 경고했었다.

부시 대통령의 '3차대전 발발' 언급은 카자흐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등 카스피해 연안 5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전날 이란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의 평화적 목적의 핵개발 권리를 적극 옹호하면서 미국 등 서방세계에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하지 말라고 경고한 뒤 나온 것이다.

푸틴은 특히 미국이 이란 공격을 위한 전초기지를 옛소련 지역 국가에 구축하려 한다는 일각의 의혹을 의식한 듯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 면담 후 "카스피해 국가들은 다른 외부 세력이 무력을 사용하는데 자국 영토를 내줘서는 안된다"고 강조, 미국에 대한 극도의 경계감을 표출했다.

푸틴은 또 미-러-이란간 갈등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이란 부셰르 원전 공사와 관련, "부셰르 원전에 대한 법적.재정적 의무 사항을 명백히 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러시아의 의무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미국은 지난 1974년 서독의 도움으로 시작됐으나 이슬람 혁명과 이라크 전쟁을 거치면서 공사가 중지됐다가 지난 1995년 러시아와 1천MW급 발전소를 짓기로 계약하면서 다시 건설중인 부셰르 원전이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위한 위장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의 미사일방어(MD)체계 구축을 놓고서도 대립하고 있는 미러 양국이 석유문제가 걸려있는 이란 등에서 첨예한 대치양상을 보임에 따라 궁극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핵시설 전격 공습과 이로 인해 모처럼 안정궤도에 접어든 북핵 문제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cb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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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앙아시아-중동’ 군사벨트 ‘흔들’

한겨레 | 기사입력 2007-10-17 20:09





[한겨레] 중앙아시아 및 중동을 비스듬히 관통하는 미군 기지 축선이 흔들리고 있다. 동북쪽으로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고, 남서쪽으로는 이란과 이라크를 통제하기 위한 전략이 벽에 부딪힌 모양새다.

우선 우즈베키스탄에서 시작된 중앙아시아 축선의 붕괴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05년 5월 안디잔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고 여기고, 미국에게 하나바드 공군기지에서 철수하라고 요구했다. 우즈베키스탄의 강경한 입장에 밀려, 미국은 같은 해 11월 이 기지에서 철수해야 했다. 러시아는 미국의 빈자리를 치고 들어와 우즈베키스탄과 상호 군사보호조약을 맺었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후 계속 병참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키르기스) 마나스 공군기지도 철수와 주둔의 갈림길로 내몰리고 있다. 키르기스 야권은 러시아와 연합을 구성해야 한다며, “미군 철수”를 공공연하게 외치고 있다.

미국의 ‘동진 전략’에 위협을 느끼던 러시아와 중국도 키르기스를 중간에 두고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 올해 8월 키르기스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는 러시아와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 등 6개국 정상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보장을 위한 역내 연대’를 천명했다. 키르기스에 주둔하는 미군 철수를 간접적으로 촉구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물론 미국도 지난 6월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직접 키르기스를 방문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키르기스의 선택이 미국에 유리한 쪽으로만 기울지는 장담할 수 없는 형편이다.

중앙아시아에 이어 중동을 겨냥한 미군의 전초기지들도 상황이 여유롭지 못하다. 러시아의 주도로 이란, 아제르바이잔 등이 참여한 가운데 16일 열린 카스피해 연안 5개국 정상회의는 사실상 러시아의 승리였다.

정상들은 무력을 사용하려는 외부세력에 자국 영토를 내줄 수 없다는 선언을 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6일 이를 두고, 이란의 북부와 맞닿아 있는 아제르바이잔이 이란 침공을 위한 미군의 발진기지로 사용될 가능성을 경고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도 “이란과 같은 이웃에 대항한 어떤 공격을 위해 카스피해 주변 영토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못박았다.

아제르바이잔에는 현재 미국 병력이 주둔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미군이 이란을 군사적으로 공격할 경우, 공수여단, 특수부대 등이 모두 아제르바이잔에 대기하다 투입될 것이라는 게 군사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아제르바이잔의 발진 기지 사용이 막힌다면, 미국은 더 많은 비용을 치르면서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 처지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 하원 외교위원회가 20세기 초 터키 내 아르메니아인 ‘대량학살’ 결의안을 통과시키면서 미국에 대한 터키의 반응은 싸늘해졌다. 터키는 결의안 통과에 대한 반발로, 이라크로 가는 미 군수물자의 70%가 거치는 자국 남부기지에 대한 사용권을 제한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이용인 기자 yy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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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한 달라이 라마 스님에게 말합니다

미국에서 황금메달을 미국 정부가 수여한 메달 수상의 가치를 받았다라고 보도한 뉴스를 보면서

물론 미국이 불교의 여러 종파중에 한 종파의 수장자로써 미국의 1100 여개의 종교를 비롯한 종단이 존재하지만

중국의 정부의 눈을 피해서 다니고 계시는 여러 티벳트 고승 스님분들도 존재하고 계시며 그분들의 고충도 잘알고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께서 황금메달을 수여받고 난후에 연설 내용을 보면

그대가 진정으로 부처님의 깨달음을 깨우치고 있는지 아니면 이 지구의 행성에 대한 수많은 과제들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 도량을 확인 해 보는 발언 내용을 보면서

물론 그대가 세계 프리메이슨 회원인것은 익히 잘 알고 있으나

그대의 세상사 이 지구의 중생들의 고통을 어찌 한 단면만 보고 말하는지 그대의 깨달음의 수준이 의심스럽다

머리빡박 밀고 승복을 입었다고 해서 다 부처님을 따르는 제자인가 그것은 아니다

티벳트의 중국에 대한 정치적 입장도 그리고 티벳트 자치 기구에 대한 그들의 사정 다 이쪽말도 옳고 저 쪽말도 옳다

왜냐하면 다 옳다고 애기해주어야 일단 안그래도 깨우침과 깨달음이 부족한 이 지구의 삼라만상중에 최고의 영장류인 인간들마저도 불안정한 물질로 이루어진 마당에

명세기 세계 종교지도자중에 한분인 달라이 라마께서 편견된 편파적인 정치적 발언을 하는 모양새를 보고 당신이 중이냐고 묻고싶다

그대가 참다운 깨달음을 깨우쳤다면 지금 미국이 걸어가고잇는 잘못된부분을 따금하게 지적 해 줄수있는 능력이 없다라는것이


그만큼 그대의 육신은 늙어가지만 깨달음을 깨우침을 게을리한 죄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왜 미국이 잘못걸어가는부분을 지적하지못하는 종교 지도자는 세계 종교 지도자가 될수가 없다 그저 허울좋은 감투에 불과한 그 황금메달인보다 더한 다이아몬드 메달을 받는들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미 불기 2551년 앞으로 450년남은 불교의 운명인것을 그대들 같은 부처님을 팔아먹고 자신의 깨달음을 게을리하고 그로인한 지구촌의 중생들이나 양들의 고통이 어찌 티벳트뿐인가?

이미 전세계가 다 중생들의 고통의 신음소리가 과거보다도 더 크게들리고 있거늘

그래서 하늘에서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이 천명을 하달하셨는데

그들을 구제하고 구원 해 주기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말아야 하는데 오히려 허수아비 세계 종교 지도자 노릇은 이제 그만하거라

어느 나라고 고통받지않는 국가가 없으며 민족도 없다

왜 그들은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 또한 알고 있는가?

그대들이 답하는 해답은 뭐 오욕칠정이니 탐진치 마음이니 아니면 수많은 경전에 나오는 불법의 글귀들을 들이대어서 해답을 내놓으려고 하지만 그런 정신 상태로는 천년을 부처님을 믿는다라는 미명아래 깨닫기는 커녕 자신의 육신의 죄만 더 키우는셈이고 중생들의 고통 나락은 더욱 떨어지게 만들고 있거늘

달라이 라마께서는 그러한 발상으로 세계 종교지도자라는 허수아비 명예를 팔지말고 그리고 세계 각지에 돌아다니지말고 그저 자신의 깨달음이나 제대로 완성해보거라

그 나이에 육신이 멈출때까지 제대로 깨우치고 멈출수가 잇는지

소생이 보기로는 아직도 그대도 멀었다

지금 이 지구가 당면한 최대의 과제도 모르면서 티벳트의 민족의 고통을 논하는 자체는 도량이 너무나 부족하다

지금 티벳트의 민족의 고통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중생들은 눈에 보이지않는가?

무엇을 알아야 보이든가 말든가 할것않인가?

이 지구가 잘못 걸어가면 바르게 걸어가도록 채찍질을 들어야 하는것이다

그들이 잘못 걸어가는지 잘 걸어가는지 어두운 길로 가는지 밝은길로 가는지 조차도 보지못하는 주제에 세계 종교 지도라자라는 호칭은 그 도량에 격식에 맞지가 않다

채찍질도 들지못하는 종교 지도자가 뭐가 필요하나 차라리 지나가는 개,소에게 물어보는것이 차라리 좋은 방법인것을


소생은 분명히 말하지만 미국이 어떠한 길로 갈것인지 살길과 죽을길을 가르처 주었다 어디 미국뿐인가?

소생이 서있는 이 대한민국을 비롯한 남북한 국가와 민족에게 중국에게 일본에게 미국에게 러시아에게 중동 국가들에게 아프리카 대륙 국가들에게 이번에 인도와 남미 국가와 남아공 아프리카가 연합한 그들 국가에게도 비록 단순한 글의 문자 표현이지만 가르처 주었다

이번에 연합한 인도를 비롯한 남미와 남아공 아프리카 연대의 중요성을 왜 중요한지 그 이유를 소생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이들의 역활이 기대되는 이유를 비롯한 연합이 왜 생성한것인지도 이미 알고 있기에



이 정도 세계 정보 분석을 소생 혼자서 파악했으면 세계의 판세는 다 읽어보고 있음을 알아야 하고 그대들 역시 알고 있을것이다



세상을 구하려면 공평하게 구할 의지와 발언을 해야지 그러하지못한 처신은 니가 중이냐고 되묻고 싶다


소생 눈에는 다 보이는데 어찌 소생보다도 현실적으로 지위와 명예를 인정받는자 눈에는 보이지가 않는지

그만큼 소생은 지구의 운명을 보고 살길과 죽음의 길을 말해주고 있다

절대적인 신의 경지가 무엇인지도 깨닫지도 못하면서 그저 교리와 법리로만 고통받는 중생들을 종속시키려고 하는 그릇된 종교사상은 이제 우주로 보낼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이 지구촌에 어떠한 세계 종교 지도자라고 지칭하는자나 세계 각 국가의 대통령도 소생이 그동안 한말들을 잘 지켜보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은 비록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의 육신으로 존재하지만 깨달음만큼은 국적이 없고 국경이 없고 모든 경계선이 없습니다

하늘의 도수의 그림은 다 그려져있고 이제는 그대들의 선택에 따라서 모든것이 미래에 결정되어질것입니다

즉 집행의 운명의 시간의 시계 바늘은 오늘도 돌아가고 있고 다가오고 있으니 긴장감마저 든다

소생도 비록 무명으로 세상을 구해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미 받은 천명은 알고 있으나 그래도 가급적 많은 인간 육신들을 깨어나기를 바라고 있고 그리고 글을 적어드리며 살려드리고자 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 지구가 선택하는 3가지의 길중에 어느 길을 선택할지는 미국과 유럽의 세계 프리메이슨 세계 지휘부 세력들의 선택을 어디에 두느냐에 달려있다

그것은 그들의 국가와 미래의 운명을 결정짓게 되기에 그 다음 국가들은 차선의 선택의 국가들이기에

이것이 지구의 판도를 결정짓게 될것이다

동시에 이와 별도로 바로 소생이 대한민국을 반드시 바로 세우고자하는 세워야만하는 시간의 운명이 다가오기에 동시에 남북한을

바로 세워서 이 남북한이 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수백년 동안 신세를 진것을 갚아드리기위해서 동북아 균형자 역활을 하는 국가로 민족으로 거듭태어나서 반드시 상생의 길로 가도록 교통정리를 하는 국가와 민족이 되고자한다

그대들이 인정 해 주지않아도 그렇게 해 가고 있고 앞으로도 해갈것이다

그런데 이에 대한 대승적 의지와 깊은뜻을 헤아려주지못하고 도와주지못하는 국가들에게는 역시 도와줄수가 없다

소생이 그동안 깨달음을 연마하고 깨우침을 게을리하지않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내 육신이 편안하고자 깨닫는것도 아니요 그대로 천명의 뜻을 전해드리는것이다

그러니 계시를 받은것이지 이미 소생의 뜻을 거역하면 어느 국가든 그 과오는 그 허물은 다 그대들 국가의 책임이고 그들 국가의 국민의 책임이다

이 세상사 사람들의 존재의 본질적인 시작과 끝을 잘 알기에

지금 소생의 심정은 집행해야만 하는 시간이 다가오기에 절대적 신과 목룡승천 예정지를 ?으면서 약속한것이 있기에 그대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이제는 소생도 육신이 행동으로 나설것입니다

거듭말하지만 소생의 육신의 행동의 결단은 세계 돌아가는 판도 변화에 중대한 영향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그러니 후회하지마시고 상생방안으로 소생이 요구하는대로 따라주셔야 할것입니다

결정되면 절대로 되돌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민주당 정치 세력들이나 아직도 개과천선못하는 대한민국 정치인들을 비롯하여 국민들 그리고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 세력들

그대들이 원하는것 그리고 추구하고자하는것 다 담아놓았기에 그대들이 궁금한것 얼마든지 대답 해 드릴수가 있으니

세계 대의명분을 위하는일이라면 얼마든지 도와드리이다 그러나 그에 부합하지않고 과거의 역사처럼 진행하다가는 결과에 책임을 져야할것이고 책임을 물을것이다 대의명분을 위하는일이라면 얼마든지 도와드리이다

그러나 그에 부합하지않고 과거의 역사처럼 진행하다가는 결과에 책임을 져야할것이고 책임을 물을것이다

정동영 후보가 살면 친노 세력은 설 자리가 없다 정치적 명분도 다 무너진다



그래서 정동영 후보은 이명박 후보을 과연 이길수가 있다고 보는가 더욱이 대한민국이 62년동안 그리고 그릇된 친일의 잔재 세력과 미국의 개,노예 여,야 정치 위정자들이 난무하고 있는 이 대한민국 국가 내부 사회에서



더욱이 이회창 전총재님도 그들의 세력에 두번이나 내부적으로 패배한것이고 외부적으로 대선에서 패배한것이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을 구해내기 위해서는 친노 세력이나 이회창 전총재님 세력이나 저들에게 각개 전투로 대항해서는 이길수가 없다라는 현실적 세력의 논리인것을



그래서 이 대한민국을 구해내고 그대들의 정치적 소신을 현실적으로 펼처가기 위해서는 이명박 후보자와 정동영 후보자를 지지하는 세력 모두를 제압하는 정계 개편을 하든 연합을 하든 해야만 그대들이 살아남을수가 있다라는것이다



그러한 살아남는 윈윈의 방도는 알려드렸다 물론 저들도 윈윈의 전략으로 연대를 겉으로는 대립의 정치적 대선의 쇼를 하지만 애시당초 내면적으로 미국의 허수아비 정치 세력들인것을 알기에 말이다



이제는 이러한 허수아비 정치 세력 대통령을 세우고 싶지가 않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당연히 불행해지는것을 그동안 수십년동안 지켜보았으면 되었지 더 이상 지켜보라고 하는가?



그것이 바로 앞으로 탄생할 두 정권을 소생이 언급한 목인 정권과 금인 정권인것이다

지금 이명박 후보자와 정동영 후보자의 대립 쑈는 애시당초 미국이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 대립의 이분법에 해오든 패턴 방식인것을



대한민국 국민이 자주적으로 주체적으로 대한민국을 구하고 싶으면 바로 이러한 국가와 민족을 구할 동시에 세계를 구하고 미래에 남북한 민족이 당당하게 바로 서는것을 기대한다면 그대들의 서로간의 양보와 용단을 내리는 자세와 의지가 중요한것이다



이라크 파병안에 대한 찬성과 반대 명분으로 그동안 이명박 후보자의 정치적 명분을 만들어준 그동안 참여정부 5년동안 미국의 입김에 자유롭지못한 대한민국 대통령은 더 이상 만들지않겠다라는것이다



당당한 대한민국 대통령을 만들어야 국민들이 민족이 당당해지는것이고 어깨를 펴고 없어도 기 죽지않는 대한민국으로 거듭 태어날수가 있는것이다


갑자기 정치 애기가 나오니 방향이 다른데로 가네요



밤에 비가 오드니 그런대로 노숙 생활에 이제는 익숙하여 잘잤습니다



다시 아침에 출발하기 앞셔서 짐을 챙기고 분석한대로 다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 새로운 저수지를 찿아나셨습니다


고성으로 출발했습니다 고성으로 오든 도중에 도로 주변에 선몽에서 본 유사한 저수지를 보고서 참으로 공기가 맑고 계곡물이 깨끗한 산길로 가다가 길이 이상하게 산 고갯길로 되어있어서 그 고갯길을 아침부터 땀을 흠뻑 젖어가면서 무거운 짐을 끌고 넘어서니 참으로 평화로운 평온한 마을의 평야가 한 눈에 들어오는것을 보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참으로 여유있는 시골 산촌의 마을 아침 풍경이 평화로워보였습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곡식으로 이루어진 논을 보니 이곳도 지도에서 글을 잘못 읽어보고서 들어온길인데 웃음이 나오길래 그래도 이러한 풍경을 구경한것으로 만족하고 발길을 다시 고성으로 돌려갔습니다



고성에 들어가지않고 바로 통영으로 빠지는길로 계속해서 달려갔습니다



대략 20킬로미터 거리 가량 정도 거리인것같았습니다 가다가 시골농부가 버려놓은 장화 한컬레도 주워서 비오는날에 싣고자 줍고서는 계속해서 달려갔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흔적을 보고자 통영으로 들어간것입니다 저수지는 그다지 없다라고 판단하고 단순히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흔적을 찿아보고자 통영으로 목적지를 정하였지요



그런데 통영에 막상 진입하여 남해안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잔잔한 바다의 푸른물결을 보면서 통영의 신시가지 지역으로 들어갔습니다



시간상으로 고갯길을 다시 넘어가려니 힘도없고 배도 고프고해서 돌려서 가는도중에 짜장면집에 들 려서 짜장면 한그릇 공양받고 통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고성 진입 부근에서 사천으로 향했습니다



사천으로 행하든 도중에 약 20킬로미터를 놓아두고 자전거 뒷타이어가 또 빵구가 났습니다



속으로 또 시련을 주시려고 방구가 난모양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빵구난 자전거를 끌고 계속해서 걸어갔습니다 이때에 시각이 오후 3시경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저녁시간은 다가오고 차길은 밤이되면 위험하기에 서둘려서 걸어갔으나 그래도 목적지는 보이지않고 날이 서서히 어두워져가고있으니 마음도 급해졌습니다



어두운밤에 자전거를 끌고 계속해서 걸어가도 끝이 보이지가않으니 오든 도중에 낮에 주운 지갑하나를 주셨습니다

아마도 시골아주머니가 오토바이타고 가시다가 흘린 지갑인것 같아보였습니다



이것도 오래동안 방치되어서 지갑을 열어보니 동전 850원인가 그렇게 돈이 들어있드군요

돈도 찌그러져서 그래도 돈이기에 주머니에 집어넣었습니다 ㅎㅎㅎㅎ



밤길에 편도1차선의 옛날 국도길은 그야말로 밤에 자전거를 타고가거나 글고 가기에는 더욱이 갓길이없어서 차가 생생 달리는데 긴장하면서 겨우 걸어갔습니다 가다가 운전수들이 뭐라고 욕해도 니들 맘대로 해 보거라하면서



계속해서 걸어갔습니다 그래도 사천에 도착하지못하고 힘들어서 주운돈을 가지고 하드를 하나 먹었습니다



참으로 먹고나서도 방구난 자전거를 털털 끌고 밤길을 걸어갔습니다



속으로는 내일아침에 빵구난 자전거를 어덯게 해결할것인가 고민을 여러 생각해가면서 걸어갔습니다

수중에 돈은 없는데 빵구는 어떻게 떼워야하는지 모든것을 천지신명님에게 맡기고 일단 사천에 도착하는 맘을 우선 가지고 서둘렸습니다



마침내에 어두운 밤길에 마을의 불빛이 보이길래 안심이 놓였습니다

사천 들어가기전의 면소재지 마을인데 그곳에 도착하여 고가 다리밑에 마루가 있어서 그저 잠부터 잤습니다



세면할 물도없고 그저 마실물을 가지고 이발이나 딱고 물을 묻혀서 얼굴과 발이나 닦고 잠을 잤습니다

일단 비를 피할수는 있는 곳이여서 새벽찬바름정도는 이미 몸에 익숙하기에 피곤한 몸에 그런것도 신경 쓸 여력도 기운도 나지않기에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일어나서 다시 짐을 챙기고 길 건너편에 과일 농사하시는 부부께서 농기계를 수리하시고 오늘 장에가지고 갈 그동안 키워온 과일 배를 포장해서 준비하고 계시드군요

그집에 들어가서 물도 얻고 배도 하나 얻어먹읍시다라고 하니 부인께서는 시크둥하는데 남편되시는분이 드려라고 하시길래 그래서 가지고 가시라고 하니 하나 얻어가지고 왔습니다



그렇다고 먹지는않고 그저 짐에다가 싣고는 계속해서 사천읍내에 걸어서 들아갔습니다



그러다가 걸어가다보니 소생의 이 고충을 아시는지 버려진 자전거 한대가 묘하게도 오랜시간동안 방치되어있는 자전거를 그동안 정들었든 자전거를 교체하게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처음나올대에도 마음속으로 기도한 맘을 현실적으로 나타보이시니 참으로 묘한 기분을 느꼈느데 신기하게도 이러한 경험을 이번에도 느꼈습니다



그야말로 어제 밤길을 수십킬로미터를 걸어서 온 고생한 모습을 다 지켜보고 계시는것이구나라는 생각이들면서 자전거를 내몸같이 귀하게 생각해야지라면서 자전거 타이어가 다 갈라져서 이 자전거도 오래타지못할것 같아서 갈라진 자전거 타이어 표면에 실리콘을 유리 가게에 가서 얻어서 표면에 덧칠을 한것이였습니다



사천읍내에 터미널 부근에 자전거대리점에 가서 바람도 넣고 출발하기전에 그부근 밥한그릇먹고 가야지하면서 식당에 들려서 밥공양을 받아먹고서는 출발했습니다



저먼곳에서 나이드신 노인분이 소생을 붙잡길래 목룡지팡이를 달라고하시니 웃음이 나와서 지팡이가 참으로 요상하게 잘생긴 지팡이라면서 주변 사람들이 신기하게 처다보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잘 만들엇다고 칭찬을 해주시니 귀한 지팡이는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기에 그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비를 맞은 지팡이가 되었으니



그리고 서둘려서 출발했습니다 추석 연휴 다가오는 시기라서 막상 이 시기가 다가오니 추석 기분도 나지않는것 같았습니다 크게 별교에 도착해서 시골 그러한 추석 준비하시느라고 분주한 시골 시장의 모습을 보고서는 그나마 추석 연휴라는것을 실감하는데



사천에서 하동으로 출발한것입니다 그 유명한 섬진강 화개 장터도 보고 싶고 섬진강 물줄기도 보고 싶고 해서 그곳으로 방향을 돌린것입니다



그동안 오면서 저수지들은 계속해서 보앗습니다 그리고 저수지를 어느 지역에서 찿았다라고는 언급하지않습니다 보안상으로 절대로 언급 해 드리지않습니다



이미 찿았는지 못차았는지에 대한 해석은 이글을 읽는분들의 자유입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타지역으로 찿아나서는것이오니 이점은 중요한 혈자리이고 천지신명님게서 선몽에서 보여주신 용이 승천하는 혈자리이기에 함부로 언급하지못하는점 양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4 일 동안 아침 저녁으로 매일 본 백학과 까치 그리고 산비둘기는 가는지역마다 매일 보았습니다

까치가 학을 공격하는 모양새를 보고 뭐라고 큰소리를 쳤드니 다시는 학을 괴롭히지 않드군요



그리고 고흥에서인가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에서 소생을 찿아와서 방안에서 토론을 하는 꿈을 꾸었지요



이번주 월요일에는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게서 소생에게 열쇠를 주시드군요



지금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중요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얼마나 준비해가고 있는지



대한민국의 남북한에게 새로운 역사를 창조 해 갈것입니다 그러니 두분이나 모든분들의 운명의 향배는 누구도 장담하지못할것입니다



소생이 그동안 주장해온것들을 현실화되지못하면 더는 세계 대세에 맞추어서 돌려갈것입니다



이 대한민국 기준도 아니고 남북한 기준도 아니고 세계 대세의 기준에 맞추어서 그동안 그렇게 알려주었는데도 이 대한민국과 남북한의 운명의 결정권을 가지고 다스려나갈것입니다



더 이상 기존의 기득권 정치 권력 기타 모든 세력에게 그동안 해주었든 어드바이스는 현재 수준의 상황 단계에서는 알려드릴 가치가 있는지 없기에 그러므로 주도적으로 리더 관리 해 갈것입니다



아직도 국회의원분들의 행동의식을 보면 고질적인 병폐는 여전하고 그것이 모여서 과연 이 나라가 온전할것이라고 보는가?


2007 년 11월 2일 현재 답사 출발일로 52일째입니다 대한민국이 살길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돌아가는 모든 상황에 대비가 되어있으니 과거의 모든 대한민국 정치 세력과 종교 세력들이나 지구촌 국가의 정치 세력도 자중해야 할것입니다



대한민국 대선에 토끼가 살아남고자 전력질주하는 대한민국 대선에 세계가 도와주시면 소생은 약속한대로 국제 사회에 책임있는 지도자분들에게 세계 각 국가가 모인 자리에서 극비리에 천명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지금도 나름대로 짐작하고 준비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것은 그러한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것을 준비해야 하는것이기에



그래서 항상 체크 해 가고 있습니다 올해 1월1일에 용이 하늘을 날고 7월3일에 우주에서 용이 날고 있으니 내년에는 그 용이 불을 토해낼것입니다 이미 예정된 선몽에서 소생은 어디를 가든 그분을 기다릴것입니다

그것 역시 국제적인 인물이시기에 그만한 영향력이 있어야 지구 행성을 책임지고 다스려나갈 위치에 있어야 소생 역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남은 여생 무엇을 하든 살아갈것이니



그저 목룡승천 예정지 선몽에서 주신 선물의 혈자리를 가지고 지구촌의 평화와 안녕을 깨달음을 통달해가는 고차원적인 인재들을 양성해갈것으로 봅니다



그분들이 미래 지구에 대해서 나름대로 역활을 충실히 해가는 인재로 거듭태어날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천에서 하동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동안 듣기만했든 섬진강 하동군을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이 역시 마찬가지로 늘 반복되는 과정속에서 수많은 저수지를 찿아보고 해도 선몽에서 본 그 저수지의 시간대와 유형을 보면서 쉽게 나타나지않았습니다



오후 초저녁에 하동부근에 도착하니 가량비를 맞아가면서 저녁 불빛이 보이고 하동부근에 도착하여 시내를 한번 둘려보고서는 추석 연휴가 다가와서인지 조용하드군요



저녁밥을 막고 싶은데 워낙 조용하니 밥공양도 못하고 있으니 그저 모 식당 아주머니게서 알아서 건빵과 빵 한조각을 주시드니 배고플것 같은데 드시라면서 주시길래 받아먹고서는 잠시 피를 피하고나서 그부근 아파트 경비실로 가서 세면을 하고서는 한전 주차장 공터에서 저녁 잠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다시 비가 내리드니 폭우가 쏟아지드군요

우비를 입고 섬진강 다리 하나를 건너니 바로 전라남도 지역경게선으로 전라남도 땅을 42년만에 처음으로 밟는셈이 되드군요



그곳으로 지나가면서 섬진강 아침 물줄기가 굽이 처 흐르는 모습을 보면서 밤나무가 바람에 떨어진 밤송이를 까서 허기를 채우고 국도로 광양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비는 게속해서 내리고 땀은 계속해서 젖어들고 그래도 무한정 전진해갔습니다



가다보니 시골 국도변에 중소업체의 공장에서 폐수를 고의적으로 흘려보냈는지 사고로 흘려보냈는지는 모르나 환경오염의 단속의 사각지대인지 검은띠의 기름을 보면서 지금 대한민국 산야의 방치되는 현실이 굳이 이것이 아니드라도 산야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파악하고 게속해서 비를 맞고 전진해갔습니다



오후시간대에 접어들어서 광양 시내를 도착하니 추석연휴인지 시장에는 시골 사람들이 부산하게 움직이고 밥공양을 받고자하니 이 역시 힘들었습니다



다시 빈속으로 비를 맞고 광양시내를 벗어나서 순천으로 향했습니다



그날은 일요일이였습니다 다들 문닫은 상점들이 많아서 더더욱이 밥공양 받기가 힘들었습니다



하동에서 받은 건빵을 밤을 가지고 요기를 채우다가 마실물도 다 떨어지고 해서 순천에도 도착하여도 그부근 저수지를 보아도 역시 아니기에 이제는 어덯게 해야하나면서 잠시 쉬고 있다가 순천 신시가지내 식당에 들어가서 말이나 한번 건네보자면서 밥공양을 받았습니다



아주 그곳 서울되시는분 사장님가족분들이 친절하게 거추장스러운 소생 육신의 모습을 보고도 예의를 다하는 모습에 속으로 나름대로 짐작하시는지는 모르나 복을 받아가는 모습으로 보엿습니다



참으로 이놈의 육신 하나가 얼마나 거추장스러운지 소생의 심정을 잘 말해주는것입니다



밥을 먹어야하고 잠을 자야하는 참으로 집착하고 싶지않으려고해도 집착을 해야만하는 아직도 불안정한 소생의 육신의 한계를 실감하면서 죽기를 각오하고 찿아나선 길인데 육신의 한게에 봉착하면 밥을 먹어야 그 선몽에서 받은 천년의 혈자리를 찿든지말든지 할것 않인가요



그러한 육신의 습성으로 계속해서 진행 해 온것입니다


바로 별교로 향했습니다 다들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 국도변에 차량행렬이 줄서서 거북이처럼 주행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으로 소생도 이렇게 추석연휴를 맞이하면서 이러한 경험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해 보지않았습니다



마침내 별교읍내에 도착하여 가량비는 보슬보슬 내리고 배는 고프고 잠은 자야하고 어느것하나 마땅하게 해결되는것은 없었습니다



병원후문에다가 자리를 펴려고하니 주인분들이 오셔서 치워달라고하시니 잠시 비를 피하기에는 좋은곳인데 그러다가 몇군데 구걸하다가 별교에 부용강에 위치한 희소정 정자에서 짐을 풀고 잠을 청했습니다



이곳 강가에서도 여전히 백학이 먹이를 취하기 위해서 고정된 자세에서 인내심으로 기다리는 학의 모습을 보면서 시골의 추석 풍경모습은 이곳에서도 그다지 혼잡하지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일 어디로 출발할것인지 결정하고 잠을 청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별교에서 고흥으로 향해 달려갔습니다



가다가 도저히 기력이 약해서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아침밥 공양을 받고 고흥을 향해 계속해서 달려갔고 고흥을 시내에 접어들어서 잠시 구경하고 다시 우주기지센터 외나로도 봉래면을 향해서 달려간것같습니다



참으로 만호 성지를 둘려보고 그곳 산야 농촌의 모습도 보고 이당시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일 경우에 그들의 삶의 모습을 나름대로 짐작하면서 외나로도1교를 건너고 바리밑에는 낚시하신분들이 많고가족들기리 오셔서 여가를 보내는 모습도 보이드군요



그리고 계속해서 달려갔습니다 우주기지 센터가 아직도 보이지가않으니 참으로 그야말로 빈속에 그런데도 배가 고프지않았다라는것이 신기합니다 땀을 계속해서 흘려내리는데도 그러다가 마침내 우주기지센터 표지판이 보이드군요 그곳은 아직도 공사중이고 토목공사도 한창이드군요 그날은 다들 추석연휴이기에 중단한 상태이지만 봉래면에 도착하니 바닷가에 그곳도 한적하게 가족들끼리 바다 바람이나 구경하려고 나오시고 낚시질을 하려고 나오시고



시간은 소생에게 넉넉하지않아서 다시 잠시 구경하고 고흥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처움에는 둘려서왔고 돌아갈때에는 지름길로 저녁의 시간이 다가오니 밤길이 위험하므로 고흥 부근 무슨읍이 있는데 그곳에 와서 저녁은 불빛이 가득하고 어두워진 상태라서 고흥가도 밥공양을 받지못하기에 이곳에서 식당에 들어가서 식당 아주머니에게 밥공양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아무런 군소리하지않고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니 그래서 밥을 공양받고 고흥으로 어두운 밤길을 달려갔습니다



굳이 가지않아도되는 길을고생을 스스로 만들어가니 그래도 여기까지왔는데 우주기지센터 미래 대한민국의 길을 밝혀줄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여기까지온것이 아깝기에 무리수를 두고 그곳을 간것입니다

그야말로 힘든 여정이였습니다 외나로도1교,외나로도 2교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이왕 우주기지센터 짓는것이라면 내진 설계에 주 시설 공사와 그 부대 예하 인프라 건설에 기술력을 야무지게 건설되어야 할것입니다 만에 하나 부실공사로 들어나는 업체가 존재하면 그 배상액을 다 보상해주어야 할것입니다



더욱이 지리적으로 멀기에 모든 공사에 감리 문제에 대한 허술한 부분이 노출 될수가 있다라는 점이 존재하므로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해서 모든 기반 시설물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과 열정이 담겨있어야 합니다



저녁에 고흥에 도착하여 시민공원에서 밤이슬을 맞아가면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벽에 일어나서 고흥에서 나와서 보성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추석당일날인지 그저 배고픈 대로 허우적거리면서 국도 위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햇살은 따가워지고 모 면소재지에 들어셔서 구멍가게에 들려서 가게 주인 아저씨에게 넉살좋게 방하나 얻어먹읍시다 사정연유를 알려드리고 그래드니 드시고싶은것 골라드세요라기에 웃음이 나와서 방하나를 집었드니 보기에 방하나 가지고는 부족할것같은데라면서 빵하나를 더 집어주시길래



그것으로 허기를 채우고는 이곳 남쪽에는 제비들이 날아다니고있으니 제비가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고 있드니 먹다가 빵 한조각을 던저주었습니다 그러드니 잽샤게 물고 날아가드군요



도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보성으로 진입했습니다 보성군은 녹차가 유명하기에 산지가 낮고 햇살은 따가운 지역이라서 보성 녹차 고갯길을 넘어가기전에도 힘들어서 잠시 쉬고 있다보니 주변에 물파스가 외국제 물건이 하나 놓여있기에 그것을 발목에 바르고 자전거를 끌고 보성 녹차 고갯길을 넘어갔습니다



보성을 지나서 장흥을 향했습니다 물론 저수지들을 보았지만 생각보다도 쉽게 나타나지않았습니다



장흥읍내를 들러가려고하다가 그냥 지나쳤습니다 바로 강진읍으로 향했습니다

강진읍내에 도착하니 오후 늦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동안 밀려든 세탁물이든 세면이든 어느 유흥주점의 수도물을 사용해서 해결하고 맞은편에 식당에 들어가서 밥공양을 받아먹었습니다



그리고는 강진읍 시민공원 쉼터에서 하루밤을 청했습니다 요즈음 시골에 이러한 시민들의 공간의 쉼터가 잘 마련되어있어서 나그네분들이 잠시 쉬고 가기에는 좋았습니다



강진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진도를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강진읍에서 나오다보면 몇군데 저수지가 있고 하기에 그곳도 둘려보고 낚시하시는분들도 계시드군요



게속해서 가다가 역시 구멍가게에 들려서 구멍가게에 오신 손님보고 주인인줄알고 말을 청했는데 참으로 손님으로 오신 아주머니분이 저 양반 미친놈아니냐고 할 소리인데 ㅎㅎㅎ그런소리는 없으시고 아무군소리하지않고 고급 빵과 우유2개를 구입해서 소생에게 주시드니 참으로 몸둘바가 몰라서 너무나 마음이 아름다운 아주머니였습니다



그래서 존함을 가르처달라고했드니 뭘 그런것을하면서 가르처주시않길래 그냥 차량번호만 적고서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계속해서 진도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진도의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민족의 혼불이 살아숨쉬는 전라우수영이 있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구국의 정신이 깃든 애국심이 나오는 강강술래 본고장이기에 진도를 향해 신나게 달려갔습니다 진도개도 있지요



자전거에 종소리가 그렇게 미약한데 저 먼데에서는 개짓는소리는 언제나 들렸습니다 개들이 종소리에 민감한 모양이니 보통 기운을 갖고 달려온것도 아니지요



진도 대교 진입전에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을 비롯하여 예하 군관장수분들의 충혼을 기리는 비석들도 있고 전라 우수영 지역도 보이고 그곳 어촌 마을로 들어가보고 강강술래 고장도 보고 율들목인지 군관민이 합쳐서 천지신명님의 병법 도움으로 충무공 이순신장군님게서 임진왜란 7년전쟁의 종지부를 찍은 자랑스러운 지역이지요



그러나 그곳 도로망이 너무 형편이 없어서 도로공사도 예산 문제때문인지 타지역에 비해서 공기도 늦게 하는것인지 자랑스러운 그 지역을 그 지역의 민족 애국혼의 가치에 비하여 낙후되어있기에 안타갑게 생각했습니다



아산 현충사 몾지않게 성지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아직도 친일잔재 세력들의 방해로 세계 전쟁사에서 길이 빛낼 곳을 이렇게 만들어놓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곳을 구경하고서는 새로 건설되어서 놓은 진도대교를 건너면서 다리밑에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그곳을 내려다보면서 임진왜란 당시의 처절한 혈해의 심정을 상상하면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흔적을 마무리하면서 그 정신을 담아서 혼을 담아서 마음을 되새기고 그러한 마음으로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에 대한민국 살길을 알려주는것이고 거역시에는 외세의 손에 처참하게 죽는것보다도 소생의 손에 오히려 외세들 국가들을 보라고 더 처참하게 죽여줄것이다



그만큼 국가와 민족을 저해하는 어더한 행위나 행동을 용서하지않을것임을 다시한번 밝혀드립니다

그래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게서 선몽에 나타나셔서 자신들의 가족을 비롯한 후손분들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셨기에 그만큼 지금은 죽은 시신을 잘라서 먹여야만 하는 그 당시 처절한 민생고와 정신차리지못한 정치 관료들 임진왜란 7년전쟁보다도 소리없는 더한 국운의 위기가 직면했는데도



그래서 하늘의 명을 내릴것입니다 더는 용서 해 줄수가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도대교를 지나서 진도읍을 들어감에 한참 들어가야만 진도읍이 나오드군요 도착하자마자 식당에 들려서 밥공양을 받고 진도 군청부근에 도착하여 마실물을 맏고서는 공원 마루 벤치에서 자리를 폈습니다



그리고나서 잠을 청했고 다음날 새벽에 진도를 나서기위해서 지난번에 언급한대로 그 상황에서 목포로 행했으나 결국은 광주에 도착한것이지요 차로는 2시간반 걸리는 거리를 자전거로 12시간을 달려왔으니



목포 산업단지 영산강 국도변의 도로 사정도 형편없드군요 항만 산업시설물이 많아도 그렇지 너무나 형편없는 길거리도 지저분하고 거의 관리 행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는것같드군요 이곳 군 행정의 업무를 대략 짐작이 가드군요



그후로는 앞셔서 언급한대로 그 진행해온 것입니다



다시한번 거듭 말하지만 소생에게 아름다운 맘을 보여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맘을 표하며 천제를 불가피하게 올릴시에는 이분들의 맘과 같이 올릴것입니다



나중에 그분들의 본인이나 후손분들에게 큰 복으로 돌아갈것이니 앞으로도 미천한자들에게 소생에게 보여주셨든 아름다운 마음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혈자리는 거듭말하지만 반드시 상생 기운이 흐르고 진실로 소망하면 소원이 성취하는 자리로 세계적으로 어떠한 성전보다도 궁전보다도 하늘에서 천지신명님게서 주신 현대판 마지막 혈자리이기에 그 기운자리에는 절대로 사악한 기운을 한치라도 용납되지않는 자리의 혈로 매김을 할것입니다



소생 역시 육신이 죽어도 그 자리의 혈을 보호 해 드릴것입니다 깨달음의 영적 기운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해 드립니다 소생이 우주로 가드라도 지구촌에서 마지막 등불의 혈자리이기에



110468800000가지 일맥상통력 기운으로 지구 행성을 위한 자리로 매김될것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것을 담고 포용하는 자리로 과연 이자리의 주인은 누가 될지는 앞으로 세계정세나 대한민국이나 남북한 정세변화를 통해서 서서히 해결 해 가리라 봅니다



오늘이 58일째입니다 내년에 착공할지 아니면 7년후에 착공할지 둘중에 하나가 될것입니다



피를 보고 화합 상생을 원할것인지 피를 보지않고 화합과 상생을 원할것인지는 다 세상사 사람들의 몫입니다



그래서 그 혈자리를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러니 소생에게 아름다운 맘을 베풀어주신 공덕이 얼마나 큰일을 하셨는지 도와주신분들이 잘 아실것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사시고 하시는일이 잘되시고 이러날을 여러분들과 같이 인내하면서 기다려봅시다



특히 광주 외곽에 윤선생님, 전북에 식사비하라면서 여비을 주신 농촌아저씨 창녕에 식당 아주머니 모든분들의 마음을 잊을수가 없네요



아마도 소생 불로그를 보시리라봅니다 소생의 맘을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이 지구에서 소생의 흔적을 남기고싶지않으나 이것만은 유상의 흔적으로 남으리라 봅니다 다른것은 다 무상이고 허상이기에



깨달음의 도량의 크기에 따라서 우주와 지구 삼라만상을 얼마나 담을수가 있고 육신과 관게없이 깨달음의 영으로 앞으로 세상사 물질 세계를 계속해서 지금의 모습처럼 의지처럼 지켜갈것이고 볼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들은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에 비하면 비교가되지않지만 그러한 세상을 맞이하기위한 모래알과 같은 과정에 불과한 시간과 공간의 세계일뿐입니다









다음에 계속해서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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