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71

이번 촛불집회가 4,19혁명 정신을 뛰어넘는 촛불 시민혁명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촛불집회의 목적은 바로 난국에 처한 국가와 민족을 불행과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을 구제하기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산쇠고기 광우병 우려의 불식을 해소하기전에 그리고 공기업의 면영화 이명박 정권의 난행에 대한민국 정치권들도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미 운이 대한민국 국가 이 가운데에서 노동계 세력들이 간만에 정권 재창출을 위한 발판마련용으로 이명박 정권 위정자 세력들이나 미국이나 일본의 국익에 보탬을 주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취해가는 반면에 그틈새를 토대로 노동계세력들이 권력 추구를 하는 예정된 각본이지요

그래서 지난노무현 정권때에도 그래서 이명박정권이 탄생한 이유입니다 즉 미국의 국무부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30년동안 그러한 구도로 대한민국 정치권력을 이러한 각본으로 해왔는데 그 막판에 대한민국이 바로 서기를 바라겠는가요

그래서 30년동안 대한민국 정치 권력이 운이다한것을 노둉계에게 권력을 넘겨주면 보수세력에서 역시 반복적으로 혁명이 일어나는것이고 혁명이 아니면 전쟁이 일어나는것이고 그것이 미국이 노리는바이고 일본이 노리는바이기에 동시에 대한민국 위정자 세력들은 자신들의 30년의 죄를 묻고자 어쩔수없이 방관하는 대한민국 정치 형국이기에

이러한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으며 그래서 이제는 대한민국 운명을 위정자 세력들이든 노동계 세력이든 혁명예비 세력이든 순수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촛불집회 세력이든 종교세력이든간에 이제는 다시 48년만에 되풀이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의 운명에 향후에 더많은 국민들의 피를 막기위해서는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들이나 위정자 세력들이나 종교세력들이나 모든 세력들이 참회하는 심정으로 용단을 내려라는것입니다

여기서 용단을 내리면 물론 미국이나 일본은 사악한 국가의 세력들은 이것을 바리지않고 그저 이명박저정권이 하야되기를 바라지않지요

나중에 불명예스러운 하야를 바라고 그 이유로 혁명 세력이 일어나면 또 국민들은 반발할것이고 그러면 미국이나 일본에 약점잡히고 정권보장 이유로 또 다시 국가의 이익을 내놓으라는 미국의 각본 속셈입니다

이명박 정권 역시 그러한댓가로 미국산쇠고기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주권과 건강 그리고 기타 문제들의 이익들을 빼앗아가는 미국의 정치 경제 식민지 모습들을 보고도 이제는 막지못하면 앞으로 그러한 불행과 고통은 예정된 길이기에

이러한 총체적인 구국정신의 결자해지여부는 위에 언급한대로 구하고 싶으면 하야를 만들어내기위해서 이제부터 강경드라이버로 갈것이고 그러하지못하면 하야를 시켜도 이승만정권하야후의 정국이 초래되므로 미리 범국가적인 범국민적 범초당적 결자해지를 요구의지에 여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북한의 오늘 영변핵 폭발 그 시나리오 미국의 속셈을 잘 알고 있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 위기를 막고 대비하기위해서 지금 소생은 중요한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노둉계세력들이나 진정한 구국 보수세력이 합심해야만 난국을 헤처갈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탕이 되지않으면 설사 노동계가 정권을 잡는다고 하드라도 성공한 권력이 아니라 실패하는 권력의 비운을 맞이하기에 그러합니다

그래서 지금 정치권의 동향이나 여론의 동행을 보면 진정성이 있는 촛불이면 이명박 정권을하야시키는것입니다 거짓촛불은 또 다른 위에 언급한대로 그렇게되기에 거짓촛불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참된 촛불의 정신은 프랑스 언론대로 국민들의 새로운 도전에 이 나라를 구하는 국민들의 합의점이 나온 대동단결 정신을 보여주면 참된 촛불이되는것이지요

내일 비가오든 말든 소생은 큰 기대를 하지않습니다 워낙 뿌리깊게 해온 대한민국 국가 정치 사회권력 구도라서 그래도 한가닥의 희망은 버리지않습니다

이것이 조중동이 바라는바이고 사악한 금인세력들이 바라는바이기에 이모든것을 초월한 각본은 이미 세워져있습니다

정안되면 한반도에서 세계3차 대전까지 계산 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북한을 포기할것입니다

절대적인 신께서 이스라엘 민족이 당한것보다도 더 당할 남북한 민족이 되지말라는것입니다

이미 남북한 모든 생명체들이 그동안 지어온 죄를 보고 판단하드라도 세계3차 대전으로 죽어주어야 할 육신들의 죄인이고 생명체들이기에 심판을 받아도 그대들 민족들은 할말이 없다라는 사실은 세계가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도 자비와 은혜를 등불을 밝혀주는데도 지난날의 죄에 대한 반성과 참회 회개하지못하면 세계3차 대전을 막아주는조건하에 그대들 금인세력들손으로 그대들 위정자 세력들의 목을 베어버릴것입니다

이것도 못하면 그럼 세계3차 대전을 치루어야지요 위정자 정치 세력들의 죄인들을 끝까지 반성과 참회회개하지못하면 살려주고 싶은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어차피 지구촌65억명의 생사가 왔다갔다하는데

즉 민족이 멸망하기싫으면 그대들 손으로 그대들의 위정자 정치 세력 죄인들을 심판하라는것입니다 얼마든지 전쟁도 이러한 유형으로 처리할것입니다


나머지 대한민국 순수한 국민들에게 그대들 육신에게 대해탈하는 비법을 가르처드리지요 그래서 절대적인 신과의 만남을 그대들의 깨달음 수행 노력여부에 따라서 도와주실것이고 무엇보다도 해탈하는 국가 해탈하는 민족 해탈하는 국민으로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최후의 강대국입니다 최강으로 강한 국민이 될것입니다 그대들 육신의 업장 소멸과 깨달음의 수행이 비결을 가르처드릴것입니다

인류문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부터 알고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처지를 알고 움직여야지요 우물안 개구리 국민으로 만들고 싶지가 않습니다

절대적인 신게서 인류에게 무엇을 말해주는지 그 참뜻을 가르처드리이다 그것을 알면 인류 세상사 모든 답을 찿을수가 있고 자신들이 살아가는 국가나 민족이나 자신의 삶 모두를 이해하게됩니다 이러한것을 찿아내기란 힘들지만 그들에게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의 의지만 있다면 알려드리지요




李대통령 "앞으로 5년 못하면 선진국 가망없어"

그걸 아는 사람이 나라를 ...........

대통령이 할말인가? 결론은 막가자라는것이 이미 예고된 국가 상황이 않인가 말이다 그래서 불도저로 국회 의회 절차도 무시하고 공직 절차도 무시하고 무대포로 쇠고기 협상하고 무대포로 고시 강행하고 위헌이면 자제해야하는 정부가 오히려 더 과격 국가 행정을 운영하니 당연히 선진국은 가망없지요

이명박 정권하에서 그래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려고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시키는것입니다 아시게습니까



지난 5년간 광화문 보수집회도 가보았고 현정부 들어와서 국민 촛불집회도 가보고 확인했지만 이유야 어떻든간에 대한민국 국가 전체는 여기서 결자해지못하면 선진국보다도 대한민국 국가 자체가 사라질것이다

소생이 인류 전체의 인류문명적 차원이나 세계 정세 차원이나 무엇보다도 절대적인 신의 메시아와 깨달음을 깨달아본 결과가 그러하다라는 사실이다

어디 세계에 대한민국만 국가가 있나 가능성없으면 그 국가존재 자체를 배제할것이다 그만큼 그토록 피눈물의 절규의 기회를 주는데도 거역하면 후회하고나서 잡는들 이미 늦게되고 이제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시간도 없다 소잃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데모 군중은 어느정도 과격성을 띄기 마련이다. 나머지 대중에게 그 과격성이 거부될때 그것은 말 그대로 '과격시위'가 되고, 그 과격성이 대중이 공감하는 움직임과 연계될때 그것은 "운동" 혹은 "혁명"이 된다.



이승만의 10년 독재와 이의 결정판인 3.15 부정선거, 마산 김주열 군의 시신에 격앙된 시민과 학생은 4월 19일 경무대로 진격했다. 시위대의 정당성 여부를 떠나 경무대 진격 자체는 치안 시스템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딱히 사악하지 않은 중립적 공권력이라고 해도 그런 군중에 대해서는 역시 강경대응할수 밖에 없다. 문제는 둘 사이의 충돌이 어떤 양상을 빚어내느냐 하는 것이다.



이승만 독재의 충실한 주구였던 경찰은 이에 발포로 화답했고, 시민은 더큰 저항으로 대응했다. 그리고 결과는 정권의 붕괴였다.



오늘의 사태는 앞으로의 역사 진행을 가늠하는 중대한 변곡점이다. 단순한 '문화제'의 형식을 빌어 평화적으로 표출되던 국민의 분노가 결국 그 모습을 드러내었고, 그것이 무력충돌의 양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최초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아무리 시민이 '세련'되어 지고, 오늘이 21세기라 한들, 분노는 어디까지 분노. 분노의 감정이 언제까지고 평화적 문화제 형식에 감춰져있을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 분노의 정당성을 따질수 있을지언정, 분노를 밑바탕에 둔 군중의 움직임이 과격하게 나타났다는 그 자체를 가지고 전략적 차원의 자제를 요청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이제 본 게임이 시작된것이다.



"가진놈이 다 해먹는 세상"을 욕하면서, 정작 파업을 조롱하는 국민에게 희망은 없다. 정치는 힘의 대결이며, 부조리한 사회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힘의 역학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구체적인 충돌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때 충돌의 전위대로 나서는 지식인과 노동단체에게 요구되는 것은 이런 충돌이 품고있는 역사적 함의 딱 거기까지만 과격해지는 영리함이고, 이를 지원하는 국민대중에게 필요한것은 충돌의 역사적 필요성을 이해하고 최소한의 충돌을 감내하는 인내심이다.



4.19당시 군중에게는 짱돌 투석, 5.18의 시민군에게는 직접 총을 잡는 것이 그 저항이 품고 있는 역사적 함의의 정당한 표출이었다. 오늘 5.24의 군중에게는 어디까지가 적당한 저항일까. 그리고 내일부터의 군중에게는 또 어느선까지의 저항이 필요할것인가. 그 선을 찾아서 넘지 않는것이 이들에게 주어진 역사적 과제다.



물론 선을 넘지 않는 범위내에서 분노를 조직적으로 표출하여 지금의 양상을 발산시키는것또한 중대한 과제. 이명박은 자기 권리 찾기를 포기한 국민들의 체념적 투표가 낳은 시대의 불량품이며, "최소한 작동은 하지 않겠나"라는 기대마저 깨고 있는 중이다. 그는 갓 피어난 이 나라 민주주의의 기본 작동 구조를 심각하게 망가뜨릴 인물이기에, 우리는 그가 폭주하도록 더이상 내버려 둘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기왕의 붙은 정당한 분노는 계속해서 그 양상을 이어나가야 하며, 그것이 정당한 범주내에서 영리하게 이루어질때, 이를 국민이 감내한다면 그것은 국민의 승리가 될것이다. 이제 앞으로의 1주일, 1달은 정말 중요하다.



>>>4월혁명의 전개 과정<<<



4월혁명은 민중의 힘으로 독재자를 타도한 우리 역사상 초유의 쾌거였다. 1960년 4월혁명에 의해 민중을 우롱하는 독재정권은 '반드시' 타도되고야 만다는 우리 역사의 소중한 '신화'가 창조되었다. 4월혁명은 단순한 부정선거에 대한 항의운동이 아니라 이승만 독재정권을 지탱한 착취·수탈구조, 그리고 친일파를 중심으로 한 외세의존의 매국정권, 냉전·분단구조에 대한 민중의 총체적 항거였다.
(4.19 직전인 1960년 초에 12명의 장관 중 독립운동 출신자는 한 명도 없고 6명이 일제 관료였고, 역대 육참총장 8명은 전원이 일본군 장교였고, 경찰 간부 중 80퍼센트 이상이 일경 출신이었다.)



I. 경과

●민심이 이탈하여 정당한 절차로는 도저히 재집권이 불가능해진 이승만은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1960년 '3·15 부정선거'를 획책했다. 당시 내무장관 최인규는 군수와 경찰 수뇌들을 소집하여 이렇게 지시했다. "여하한 비합법적인 비상수단을 사용하여서라도 이승만박사(대통령)와 이기붕선생(부통령)이 꼭 당선되도록 하라…법은 나중이니 우선 당선시켜 놓고 보아야 한다…국가대업 수행을 위하여 지시하는 것이니 시키는 대로 하라."


구체적 방법 : 올빼미 표, 유령표, 3인조·9인조 공개투표, 4할 사전투표, 투표함 바꾸기, 표 바꾸기, 금품살포, 깡패동원



●2·28 대구 학생시위: 야당 후보의 선거유세를 방해하기 위해 일요일에 학생들에게 등교명령을 내린 것이 발단이 되어 이날 경북고, 대구고, 대구사대부고, 경북여고 등 학생 2,000명이 "학원의 자유를 달라" "일요등교 웬말이냐"는 구호를 외치며 시청으로 행진, 학생 250여명이 연행되고 부상 학생이 속출했다. 2·28 대구 학생시위는 4월혁명의 시발점이 되었다.



●3·15 마산의거: 선거 당일 마산에서 4할 사전 투표를 확인한 민주당이 '선거무효'를 선언하자 시청 주변에 1만여 시민·학생이 모여 시위했다. 이날 시위 진압과정에서 경찰의 발포로 9명이 사망. 김주열 학생도 이날 사망했다.



●마산 2차 의거: 4월 11일 마산 중앙부두 앞바다에서 최루탄이 눈에 박힌 김주열 학생의 시신이 인양되었다. 이에 격분한 시민 2만여명이 모여들어 제2차 마산 데모가 발생. 경찰 발포로 시민 2명 사망, 14명 중상. 1,000여명 검거. 그러나 정부는 마산사건은 북괴간첩이 양민을 선동하여 일으킨 난동이라면서 부화뇌동하면 가차없이 처벌하겠다고 협박했다.



●4·18 고려대 학생시위: 4월초 개학 후 각 대학이 데모를 계획하고 있던 중, 이날 먼저 고려대생 4,000여명이 교내 집회를 마치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좌시위를 가진 후 귀교 길에 청계천 4가에서 정치깡패 100여명에게 무차별 구타를 당했다. 학생 40여명과 기자 3명 부상.



●피의 화요일: 4월 19일 오전 8시 30분 서울 대광고의 데모대를 시발로 20만 초·중·고·대학생과 시민들이 광화문과 중앙청, 국회의사당 일원에 집결, 그 중 수천명이 경무대로 진격하자 경찰의 실탄 발포로 수십명이 사망, 부상했다. 정부는 오후 1시 서울 일원에 경비계엄 선포, 5시에 전국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시민·학생은 이기붕의 집을 습격하고 반공회관과 정부 기관지인 서울신문사를 방화하고 중앙 제1방송국을 점령하는 한편, 파출소를 파괴하고 무기와 차량을 탈취하여 다음날 새벽까지 시위를 벌였다. 이날 부산, 청주, 인천, 대구, 전주, 이리 등 전국에 걸쳐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 발표로는 이날 총 124명이 사망, 558명이 부상. (현재 수유리 4·19묘소에는 253기의 4월혁명 영령이 모셔져 있다.)



●교수단 데모: 4월 25일 교수 258명이 이승만 하야 요구를 골자로 하는 14개항 시국선언문을 채택, "학생의 피에 보답하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국회의사당 앞으로 시위했다. 이에 고무된 시민학생 1만 여명이 철야 시위를 벌였다.



●민권 승리의 날: 4월 26일 이른 아침부터 시민 학생 10만명이 거리고 쏟아져 나와 계엄군의 탱크를 뒤덮었다. 수송국민학교 등의 어린 학생들도 거리에 나서 절규했다. 성난 데모대는 남산과 파고다 공원의 이승만 동상들을 끌어내려 파괴하고 이기붕, 최인규 등의 집을 점령 소각했다. 10시 20분, 드디어 독재자 이승만이 하야를 발표했다. 민중승리의 날이었다. (4.27허정 대통령 권한대행 취임. 4.28 이기붕 일가 집단자살. 이승만 경무대에서 나와 이화장으로 옮김. 5.26 이승만 하와이로 망명)



II. 제 2공화국



4·19후에 허정 과도내각이 관리한 7·29 총선거를 거쳐 민주당의 장면 정권이 들어섰다. 그러나 이승만의 집권기반을 그대로 이어받은 장면 정권은 4월혁명을 완수할 수 없었다. 민주당 정권은 4·19를 단순한 정변적 차원으로 격하하면서 4월혁명을 무마하려고 했다. 이에 대중과 학생들은 4월혁명 완수의 길은 민중이 주인이 되는 참다운 민주주의와 자주적인 민족통일을 실현하는 길밖에 없다는데 각성하게 되었다.



III. 4월 혁명의 고양

●교원노조 운동: 4·19 이후 최초의 민주화 운동은 교원노조 운동으로 구체화되었다. 2·28학생 시위의 발상지인 대구에서 5월 7일 '교원 노동조합'이 결성된 것을 필두로 전국의 주요도시에 교원노조가 결성되어 7월 17일에는 '한국교원노조총연합회'가 결성되기에 이르렀다. 교원노조는 관권으로부터의 교육의 독립, 학원의 민주화 등을 요구하였다.



●피학살자 진상규명 운동: 이승만 독재 치하에서 무고하게 처형된 거창, 산청, 문경, 영덕, 남원, 순창, 함평, 영암 등 전국 각지의 피학살 양민의 유족들은 양민학살의 진상을 폭로하고 당국의 책임있는 해명과 사후 처리를 요구하는 운동을 전개하였다.



●한미경제협정 반대운동: 민주당 정부는 1961년 들어 한국경제의 대미 예속관계를 공식화하는 한미경제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미국이 한국의 재정·예산·무역·경제개발 사업을 제약없이 감독하도록 허용하고, 한국은 미국이 통고하는 외국인을 무조건 접수하도록 규정한 굴욕적인 불평등 조약이었다. 이에 전국의 학생과 진보적 사회단체들은 일제히 반대운동을 전개하여 이 협정을 즉각 철회할 것과 "대미 대일 관계에서 민족자주성을 고수할 것"과 "미국과 일본의 경제적 재침 기도를 배격할 것"등을 요구했다.



●2대 악법 반대운동: 4월혁명 전개과정에서 민중과 치열하게 대립하게 된 민주당 정권은 1961년 3월에 2대악법 (데모규제법과 반공임시특별법)을 제정하려고 시도했다. 이에 대구, 부산, 마산, 광주, 수원 등 전국에 걸쳐 2대악법 반대 시위가 전개되었으며, 서울에서는 3월 22일 시청앞 광장에서 3만 시민이 모여 항의집회를 갖고 데모를 벌였다.



●민족통일 운동: 장면정권의 외세 의존적 반민주·반민족적 본질이 드러나자 대중과 학생들은 자주적인 민족 통일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1960년 9월 3일에 진보적 정당과 사회단체들이 '민족자주통일(민자통)중앙협의회'를 발기, '자주·평화·민주'의 3대 원칙에 입각한 통일 방안을 발표하면서 통일 운동이 크게 활성화되었다. 11월과 12월에는 주요대학에서 민족통일연맹이 결성되었고, 1961년 5월 3일 서울대학교 민족통일연맹이 남북학생회담을 정식으로 제의하고 이어 5월 5일 전국의 18개 대학과 1개 고등학교 대표들이 '민족통일전국학생연맹'을 결성하여 남북학생회담을 지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전국적인 통일운동으로 확산되었다. 이어 5월 13일에는 서울 운동장에서 5만 군중이 '남북학생회담 환영 및 통일촉진 궐기대회'를 열고 시내를 행진함으로써 통일 운동이 최고도로 무르익어 갔다.



"나가자, 통일의 광장으로!" "통일만이 살길이다!"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



그러나 이 같은 통일 열기는 5·16군사 쿠데타로 좌절되었다.



IV. 4월혁명의 좌절과 계승



1961년 5월 16일 새벽, 일본군 장교 출신인 박정희를 비롯한 정치군인들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고 수천명의 민족·민주 인사와 학생들을 검거했다. 그 후 우리나라는 유신 독재를 거쳐 전두환과 노태우로 이어지는 암울한 군사독재 시기로 접어들게 되었다.

그러나 4월 혁명 정신은 6·3 한일협정 반대운동, 3선개헌 반대운동, 유신철폐 운동, 부마민주항쟁, 광주민중항쟁, 6월 민주대투쟁 등으로 줄기차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해방 57년, 4월 혁명 43년이 되는 오늘날까지도 독재자의 전형(典型)인 이승만과 박정희를 되살리려는 망동이 주기적으로 되풀이되고 있다. 이는 우리가 8·15 해방과 4·19등 중요한 역사적 전기 때마다 과거를 청산하는데 철처하지 못했고, 오히려 해방 후 친일파를 주축으로 형성된 기득권층이 5·16과 5·17등 역사적 반동을 통해 계속 확대되어 왔기 때문이다.

4월혁명이 제기한 민족·민주의 과제가 실현되는 날 4월혁명은 비로소 완결될 것이다. 4월 혁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4.19 혁명 당시 경무대 공격기(攻擊記)



홍갑표 kap401@kornet.net




국회의사당 앞 시위대 ⓒ 4.19혁명기념도서관

1960년은 내가 서울대 사대 2학년 시기였다.

당시 자유당 정권의 반민족, 반민주 독재는 당시 대선 투표를 놓고 극악에 달하였다. 마산 학생 데모, 김주열 군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사체로 마산 앞 바다에 떠오름으로써 쌓이고 쌓인 사람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4월 18일 고대생들은 천일극장 앞(지금 청계천 4가 광장 시장 부근)에서 정치깡패, 백골단, 땃벌래 등이 쇠파이프, 자전거 체인 등으로 무차별 공격을 가하여 학생들이 피범벅이 되어 쓰러졌다. 그 이튿날 서울 시내의 온 대학생들은 물론 전국규모로 학생시위가 확대되었다.

들은 바로는 원래 학생 데모 거사가 그 며칠전 학생회장들의 모임에서의 결정은 4월 19일이었으나 고대의 석탑제가 4월 18일이었고 행사에 모인 학생들은 단결된 힘으로 태권부를 앞세워 스크램을 짜고 국회 의사당으로 진출하였다고 한다.


서울대학교 시위대 ⓒ 4.19혁명기념도서관
4월 19일날 우리는 규탄대회를 열고 당시 캠퍼스 정문(당시 서울대 사대 캠퍼스는 용두동에 있었다)을 쉽게 돌파하고 동대문에서 청계천으로 진로를 잡아 당시 국회 의사당(일제시 경성 부민관이었던 이 건물은 조선일보와 덕수궁 사이에 있다)방향으로 나아갔다.

스크램을 짜고 행진하였고 피켓에는 '서울사대'라는 학교 표시와 '이승만 정권 물러가라!', '부정선거 규탄'등의 주장이 적혀 있었다. 부르는 노래는 '어둡고 괴로워라 밤이 깊더니 삼천리 이 강산에 먼동이 텄다. 동무야 잘 자고 일어났느냐. 산 넘고 바다 건너 태평양 넘어, 아 아! 자유의, 자유의 깃발 날린다. 혹은 '종이 울린다' 혹은 '아아 잊으려 어찌 우리 이날을...' 하는 6·25노래 또는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등 반공의 노래를 섞었다. 역시 이 봉기는 애써 빨갱이가 아니라는 의도였는지...

별도 지휘자도 없고 그냥 부르기 시작하면 따라 부르고, 누가 끄는 것도 아닌데 그냥 묵시적으로 국회 쪽으로 이 대열은 큰 물결을 이루면서 부딪쳐 가고 있었다. 국회 정문 앞 좁은 광장에는 이미 와 있는 학생들로 꽉 찬 가운데 당시 민주당 원로였던 박순천 할머니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다.

잠시 그곳에 머물렀던 우리는 그 진격의 방향을 경무대(현 청와대) 방향으로 틀었다. 중앙청(현재는 헐리고 없지만 현 광화문을 들어서서 경복궁의 제 건물을 헐어 제치고 식민지신 좌우 대칭형의 석조 건물로 우리의 기를 꺾겠다는 일제 총독부 건물로 쓰다가 해방 후 중앙청이라 이름을 바꾸고 정부 청사로 썼고 김영삼 정권 때 헐린 건물)앞에 이르렀을 때 중앙청 안에서는 소방차가 호스로 붉은 물감 물을 우리를 향해 뿌리고 있었다. 이것은 일제가 3·1봉기 때도 써먹었는데 후에 옷에 잉크가 묻은 사람들을 색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동국대학교 시위대 ⓒ 4.19혁명기념도서관
일단 우리는 그곳에서 대오를 정비하고 앉아 있었다. 경무대를 공격할 것인가, 아니면 거기서 연좌데모를 할 것인가? 선두가 따로 없고 논의가 따로 없었다. 몇몇이 일어서 곧바로 경무대 쪽으로 달리는 순간 엄청나게 많은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주저함이 없이 우리와 합류하였다. 이어 동성고등학교 학생들이 들어왔다. 진명여고 강당인 삼일당 쪽으로 가는 진입로에 제1 바리케이드가 쳐져 있었다. 경찰들은 몇 줄로 대오를 짜고 칼빈총으로 무장하고 최루탄과 공포를 쏘면서 우리를 저지하려고 하였고, 중앙청 옆문에는 그 문제의 물감 물 소방차가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우리는 돌로 맞섰고 날아오는 최루탄을 주워서 되받아 치고 있었는데 거기서 가장 용감했던 사람들은 바로 제5열을 형성하였던 이들이었다. 그 때 말로 '양아치', 구두닦이, 바로 그들이었다 .소외 받고 구박받던 분노가 사무쳤던 바로 그들이 머리를 내밀고 있던 소방차의 머리와 창을 돌로 깨고 가로막은 바리케이드를 옆으로 제치는데 선봉이었다.

1차 바리케이드가 제거되면서 노도 같은 물결이 터져 나가자 경찰들은 대오를 짠 채로 뒷걸음질로 공포만 쏘면서 서서히 퇴각하였다. 제2의 바리케이드 앞에는 전차가 놓여 있었다. 몇 사람이 날렵하게 운전석으로 뛰어 올라 시동하였으나 전원이 꺼져있었고 우리들은 전차를 밀어 바리케이드를 우두두둑 돌파하고 길옆에 있던 대형 상수도관을 굴리면서 전진하였다. 이는 경찰들이 대거 차량으로 반격할 경우를 대비함이요, 무차별 실탄 난사에 엄폐, 차폐하기 위한 방편이었다. 이 때의 사진이 한국일보 기자에 의하여 찍히고 그것은 당시 유명한 사진 잡지였던 『LIFE』지와 『사상계』잡지에 전재되었고 나는 그 사상계 본만을 보관하고 있다.


잔인한 민중의 지팡이 ⓒ 4.19혁명기념도서관

선두는 마지막 저들의 보루인 경무대 입구에 다다랐고 최루탄도 거세게 발사되었다. 나는 피켓을 앞에 들고 보도에 털퍽 앉았다. 최루탄 공격이 거세지면 물결이 뒤로 후퇴, 다음은 또 전진. 이 피켓이 물결의 정면 삼각형의 꼭지점 역할을 하고 있었다. 뒤를 보니 그 넓은 길이 사람들의 머리로 꽉 차 큰 물줄기처럼 반짝이고 있었다. 마침 바람은 경무대 쪽으로 불고 있었다.

그런데 좀더 앞으로 다가선 사람들이 소방차를 뺏어 타고 경무대 정문을 돌파하고 있었다. 당시 차를 운전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극소수였는데 아마 군에서 수송부대에 있었던 복학생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순간 총소리가 달라졌다. 주변 가까이에서 '딱! 딱! 딱!' 하는 소리. 난리 때 미군 기총 소사를 무차별로 받아 본 나는 곧바로 실탄 사격임을 감지했다. 실탄이 주변을 난사 할 때는 그 소리가 마른나무를 엄청난 무게로 꺾어 부수는 말 그대로 아지끈 아지끈 하는 소리로 들리고 포화가 근처에 떨어질 때는 '쾅!' 이 아니라 '챵!' 한다. 순간 뒤를 바라보니 사람의 물결은 이미 한 15m즘 뒤로 빠지고 있었다.


부상당한 중학생 ⓒ 4.19혁명 기념도서관
지그 재그로 달려 물결에 합류했을 때 그 검은 아스팔트 위에 여기 저기 갖가지 모습으로 쓰러져 있는 주검 아니면 부상자들. 그러나 나는 그저 덤덤할 뿐이었다. 이때 의대생들이 가운을 입고 앰뷸런스를 동원하여 우리가 날라온 부상자들을 운반하고 있었다. 우리 몇몇이 날라온 학생은 고등학생이었다. 동성고등학교 앳된 학생으로 얼굴이 창백한 채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팔뚝 앞쪽 부분을 스쳐 맞았는데 근육과 허연 기름이 맞은 골을 가운데로 두고 뒤집어진 채로 벌려있었다. 후에 들으니 그는 모 기업가의 아들로 일본에서 신경 치료를 받았다 한다.

당시 급해서 경복궁을 담을 넘었던 사람들은 그 안에 있었던 경찰의 총에 희생되었다는 후문을 들었다. 나는 그때 묵주를 손에 들고 있었는데 피범벅이 되었다. 광풍이 가고 경찰들은 다시 경무대 입구의 방어선을 복구하고 확성기로 학생 대표들을 불렀다. 내 기억으로는 어느 대학인지는 몰라도 댓 명 정도가 그 쪽으로 향했는데 우리는 삼일당 근처쯤에서 대치하고 있었다.


시위학생 연행 ⓒ 4.19혁명 기념도서관
그러자 갑자가 저쪽에서 머리에 손을 올리고 오란다. 나는 결코 올리지 않고 당당히 맞설 줄 알았는데 그들은 드디어 머리에 손을 얹고 말았다. 나는 다시 되돌아와 옛 치안본부(과거 악명 높던 종로 경찰서 자리-지금은 이 붉은 벽돌 건물이 헐리고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한국일보에서 세종문화회관 자리로 꺾이는 모퉁이에 있었다) 그곳에 직할 파출소가 있었는데 어느 가죽잠바 차림의 사나이가 '데모는 좋으나 왜 국민의 재산인 기물은 부수는가?'라고 한마디하자 성난 군중은 '이놈은 형사다!'라고 누군가가 소리치자 사람들은 그를 깔고 발길로 뭉개고 있었다. 순간 나는 그를 엎드려 덮쳤다. '이 사람은 경찰이 아니오' 하면서 손간 피 범벅이 된 손과 묵주를 들어 보이며 '나도 싸우고 온 사람이요. 나를 믿어요!' 라고 외쳤다. 순간 사람들은 발길질을 그쳤다. 그는 잽싸게 파출소 안을 통과 유리창을 넘어 사라졌다.

이 때는 이미 모든 불자동차(소방차)는 데모대에게 장악되어 피 묻은 태극기로 시신을 덮고 다른 하나의 피묻은 태극기를 소방차 위에서 휘두르면서 어느 여학생이 절규하고 있었고 (뒤에 들리는 얘기로 그 여학생은 정신적 장애를 받았다고 한다) 경찰서의 무기고가 탈취되었고 모든 차량은 동원되어 도로를 따라 서울 인근 도시로 무장데모대의 활동이 확산되었다. 현 YMCA 옆에서는 흰 가운을 입었으나 경찰혁대를 감추지 못한 순경이 군중에게 골목으로 쫓기었는데 그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길이 없다.

국회 의사당 앞에 있었던 국민의 눈을 가리고 생각조차 흐려 놓았던 악명 높은 당시 서울신문사는 불길 속에 싸였고 데모대의 일부가 현 4·19 도서관 자리인 이기붕의 집을 공격하고 있었다. 그 이튿날 어느 신문은 '벽혈(碧血)이 암벽에 포효(咆哮)하다'란 타이틀로 또는 학생들의 용감함과 희생자들을 위한 숱한 시들이 지면을 메우고 있었다.

나는 담담하였다. 그런 상황에서 그냥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 후의 얘기들은 역사적 기술로 정리할 기회를 남기고 오래 전 기억을 살려 쓴 것이므로 다소 사실과 다를 수도 있다. 당시의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메일 주소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다. kap401@kornet.net



2008년6월27일은 한반도 북한,대한민국 생사를 일본에서 G8에서 논의하는것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유도해갈것인지 그러니 내일은 지구상에서 제일 중요한날이지요 북한의 영변 시설물 폭발해체도 참으로 날은 잘 잡았네요 그런데 대한민국은 역행하고 있으니


일본에서 열리고있는 이번세계 정상 회의속에서 세계 각 국가들의 현존의 인류의 세계 경제문제나 여러모로 총체적 인류 위기 상황을 어떻게 타개 해갈것인가라는 주제도 논의가 이루어질것으로 봅니다

지금 그래서 세계3차 대전에 대한 시기와 전쟁의 대상자와 가해자 국간의 각본의 시나리오도 논의한다면 이렇것까지도 논의가 되겠지요 다 알다시피 대상지역은 아시아나 중동이 될가능성도 높기에 지금생각보다도 앞으로 4년후에 세계 정상회의 나온 결과가 최종적인 결정은 아니지요

세계 각 국가정상회의에서 나온결과들을 토대로 그다음 최고 위원회에서 다시한번 점검하고 그리고나서 최종적인 승낙여부의 결정을 할 인류문명의 세계3차대전을 2012년에 시작할것인지 아니면 충분한 인류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대비를 해놓고서 할것인지 검토할것입니다

그속에 지금 대한민국 남북한은 까놓고애기해서 지금과 같이 살아온 대한민국이면 세계3차 대전을 과연 막을수 피해갈수가 있다고 보시는지 정치권들이나 어떠한 권력 세력이나 종교세력이나 막을수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소생이 깨달음을 통해서 절대적인 신의 계시를 통해서보드라도 지금 인류의 처한 상황은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어가야하는지 누구보다도 잘압니다 그리고 어더한 세계속에 그대들이 숨쉬고 살아가는지 그것은 그대들의 깨닫지못한 인류의 인식이고 분명한것은 대한민국 모든 남북한 모든 생명체가 깨닫기를 깨어나기를 거부한다면 보호받기가 힘들것입니다

물론 아시아 모든 국가의 국민들도 중동 국민들도 그리고 다른 국가의 국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중에도 제일 지금 모든 국민들이 생명체들이 그동안 지은죄를 참회하고 반성하고 회개하고 실천의 모습으로인식과 행동이 일치해야하는 국가가 대한민국 국가이고 모든 생명체들이 그러한 자세를 절대적인 신에게 경건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죄를 스스로 고백하고 그동안 깨닫지못하고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의심하고 믿음과 실천을 해 오지 못한죄를 스스로 해야할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깨닫지못한 그대들이 이명박이라는 깨닫지못한 한 육신의 생명체를 정치적으로 그대들의 논리대로 하야를 형식적으로 외치는지는 모르나 소생은 그렇게 보지않는다 즉 대한민국 국가 전체의 죄를 묻고있는것이고 그것을 진정으로 참회하고 회개하고 실천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시키고 거국 내각 연합구성을 해서 그동안 잘못된 모든것으 바로잡아가는 대한민국 모든 생명체들의 믿음과 실천의 의지를 보는것이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하라고한것이지 깨닫지못한 육신이 생명체가 하야를 하든말든 그 존재 자체에는 의미가 없다라는것이 소생의 견해이다

30년동안 대한민국 모든 생명체들이 분수도 모르고 지어온죄는 가볍다라고보지않는다 그러므로 참회와 회개를 하지않으면 과연 절대적인 신께서 그대들을 마지막으로 보호해줄것 같은가?

아직도 정신차리지못하고 회개하지못하고 있으니 너희들이 절대적인 신의 깊은뜻을 안다면 얼마나 지금 인류전체도 마찬가지이고 특히나 대한민국 남북한 국민들의 모든 생명체의 처지가 그러하다

세계3차 대전은 이미 존재 사실은 분명합니다 단지 언제 치룰것인지 그 시기만 남았고 집행만 남았지요 그래서 지금 유가는 고공행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중동 국가들이나 아시아 국가들은 얼마나 지금 자신들의 처지가 위태로운처지에 있는지 물론 그렇다고 미국이나 유럽이나 일본이나 러시아도 자유롭지못하지요 그와중에 그러하다라는것을 강조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미 대한민국 판세와 판국은 나왔다 그럼에도 위기에서 구하지못하면 모든 책임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책임이다

어차피 대한민국은 흘려야만하는 피를 그대들은 그것을 보지않으려고 애쓰고 있다 즉 지금도 국가적으로 총체적인 위기이고 위기임에도 그 위기를 막지않으면 향후에 참으로 피는 많이 흘리게될것이다라는 필연의 법칙이다 즉 대한민국 국호라는것이 문을 닫게될지도 모른다

2008년6월26일에서 2008년 6워27일 자시를 기해서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을 갖다왔습니다

현장을 본 소감은 그동안 소생은 충분하게 기록한대로 언급한바 그대로이며 변화할것이 없습니다 이제 몫은 이명박 대통령 자신과 대한민국 국가 사회 전체의 모든 생명체의 선택에 달려있고 오늘 북한이 핵해체와관련한 부시대통령 즉 미국의 입장을 표명했고 향후 한반도 역시 그 상황을 이미 잘 알고 있기에 그속에 대한민국 국가 사회 정치권력 전반에 대해서 소생은 더 이상 드릴 지혜가 없습니다

오늘 경찰 병력은 대략 넉넉 잡아 4천명이네요

경찰의 방어망은 뚫고 들어가고 아니가고는 정의가 옳다고 생각하면 뚫고들어감에는 때로는 군중의 소수의 희생을 통해서 다수의 희생을 줄이는것이다

그리고 경찰들이 막아놓은 방어용 차량들 그리고 차량뒤에 배친된 전경들 이것은 문제가 되지않는다라는 사실을 보고서는 불가능한 병법은 없었기에 말이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전체의 국민들의 선택의 확고한 의지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오늘의 미온적인 의지가 자신들의 생명권과 연관되어있기에 말이다

노점에 육이오전쟁도 겪어보고 4,19혁명도 겪어보신 76세의 백발의 할머니와 대화를 나누면서 쇠고기 협상은 분명히 잘못된것이고 그러한분들도 세상 고생은 다해 보신분들이 다시 이러한 국가의 정국이 되는것을 보고 안타깝다라고 하시네요 이승만정권의 하야하는것도 보았는데 이명박 정권 스스로 막중한 역사적 국가적 민족적 엄중한 책임앞에서 과연 당당하다라고 할수가 있을지

그것이 대중적 정의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하지못하면 촛불집회는 장기전으로 들어가는것이다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라는것이다

방어망을 뚫고 들어가서 하야를 시키느냐 아니면 세월이 약이라고 그동안 대한민국은 국가와 사회가 국민들도 불행과 고통이 더욱더 가중되고 국가는 더더욱이 혼란한 정국으로 계속 이어가느냐 남았다

제2의 방어망 즉 청와대 진입곳곳의 병력까지포함해서 추산한것으로보이는데 오늘광화문 진압 전경들의 병력은 그렇게 계산되드군요 3000명인데 보이지않는 대기병력을 대략 천명으로 잡았습니다
대로양사이드에 두줄로 길이와 중앙에 투입된 병력수를 보니 3000명정도 이드군요 후방은 저들이 일차적으로 막다가 시위진압행동시에 그 교착시간대 는 방어망이 초기 공격으로하면 뚫을수가 있는데 본질적인 의지는 애시당초부터 방어용 차량 정도는 다른 수단을 통해서 얼마든지 통과가능하드군요

이미 다들 잘알다시피 방송사와 언론사를 지금 이명박 정권이 최시중을 통해서 압박 하고 있지요 그리고나면 정부는 더 자신감이 생기겠지요 그리고 불도저로 밀어부칠것입니다

그러면 장기간 투쟁으로 국가와 정치적인 타협으로 주거니받거니한다면 상관없으나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국민을 생각할바라면 어차피 계속해서 부딫칠바에는 그리고 국민들의 승리로 하기위해서는 애시당초부터 강경한 선택모드로이제는 결자해지의 용단으로 돌아서야한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일을 함에 모든 진행 정보는 보안을 유지해야지요 인터넷에서 정보는 나누는그 자체가 이미 인터넷은 위정 정보로 활용하는 수단으로 왜냐하면 그들도 인터넷 동향을 정보를 보고있기에 말입니다

즉 비폭력으로 통하지않으면 어떠한 수단을 통해서 강경모드로 가서 관철시켜야 한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노동계에서 다른 정당에서 권력을 위한 투쟁으로 미국에게 일본에게 북한에게 승낙을 얻기위한 댓가로 구색을 맞추려는 투쟁 정신이될지 아니면 순수한 진정성이 국가와 민족을 국민을 구하기위한 투쟁정신인지 이 개념부터 정립되어야 할것이다

노동계 세력들과 보수진영 모두가 합심하여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 국민을 위한 진정성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로 이끌어내면 그대들의 권력을 인정해드리이다 그것도 이번에 그러하지않고 장기간 투쟁으로 하야하는것은 그것인 이미 정해진 불명예의 하야는 하늘에서 정해진 도수이다

민주노동계가 아니드라도 불명예당할 하야이기에 그때에는 그대들의 권력을 인정해줄수가 없다 왜냐하면 정치적 타협으로 그동안 국가의 재산과 국민들의 그동안 30년동안의 불행과 고통에 대한 죄값을 다들 치루어야 하기에 말이다 치루게되어있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운명이다


그래서 이것을 보고 절대적인 신에게 소생의 심정은 앞으로 7년동안 시간과 공간 세월을 두고 진인사 대천명이구라는 생각을 지하철 타고오면서 생각이들드군요

이제 대인을 만나서 향후미래 인류를 행한 발걸음에 대한 진전된 변화 모습들을 기대하며 심오한 인간 세상사 우리 인류가 참으로 악과 선과의 충돌을 해야만하면서 살아가야만 하는 살아있는 생명체나 앞으로 태어나는 모든 생명체도 그러하니 참으로 절대적인 신에게 죄인의 심정은 더할나위가 없습니다


세계는 1960년대의 세계로 돌아가고 있는것이 아니기에말이다 그런데 대한민국만 지금 과거로 회귀하려고 기대하는것같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하야 해 달라고 청와대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제2의 불행한 이승만 대통령 전처를 만들어드리고 싶지가 않기에 그러한 악순환의 대한민국 권력은 그것으로 족합니다

대한민국 국가 정치권력이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권력은 결국은 피해도 국민들에게 국가에게도 되돌아오고 반복하기에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자신의 숙명과 운명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무엇이 현명한 선택이고 국가와 민족을 국민을 위하는길인지


참으로 거역할수없는 운명이 4,19혁명이나 오늘의 촛불 혁명이나 그리고 그 다음 필연적인 상황 우리앞에 다가오는것이 기정사실화되어갑니다

참으로 세상은 오묘합니다 48년만에 재현되는 이 나라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 참으로 여러모로 모든 정보 분석을 해도 이렇게 피할수도 없고 거역할수없는 도전들이 우리앞에 다가오고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요구에 따라서 순응하는 자연의 법칙대로 하야를 하시는것이 현명한 선택이고 결정이고 지금 내려야만 하는 용단이다라고 단언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이명박 정권을 이대로 방치할수가없는 국가처지의 상황 이승만정권당시 역시 사회는 이승만정권의 부패와 부정선거 국가 통치능력및신뢰상실 역시 경제파탄에 신음하는 국민들의 그 당시의 분노나 지금의 국민들의 분노 다를바가 없다 그러니 이명권 정권퇴진촉구 하야촉구는 이미 정해진 반복되는 숙명이구나

그리고 군부 세력 등장의 혁명도 이미 예견된일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5,16혁명이나 앞으로 등장할 아무개 군부 혁명 수준역시 불가피하구나

이래저래 이 대한민국 정국은 진퇴양난이고 피할수없는 운명이다

야 "고시 강행은 선전포고…대통령 하야 가능"

불신임하였기에 대국민 촛불집회를 국민들이 양심세력들이 의사를 표출한바

김대중 전대통령 역시 불편한 심기를 표명한바 그리고 미국 부시 대통령 방한취소에 따른 대통령의 책임 이것도 일부 세력들이 지난정권에서 한미동맹 신뢰추락시킨 책임을 물을것인데 지금 이명박정권은 사실이 그러하다


이명박의 대통령 처신은 미국 국가입장에서나 세계여론입장에서도 매우 부적절한 처신과 국내 정치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니 일본에 가서 G8 참석해도 세계 각 국가 대통령으로부터 환영을 받지못할것이다 나라망신시키지말고 그만 하야하세요 가면 망신당할것입니다 다 자신의 무지에서 무능에서 세계 각 국가 대통령들도 대한민국 현시국 다 보고 있는데....................


간만에 세계 국가 정상들이 모인 안그래도 세계 여론들은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의 신뢰을 잃었기에 외신언론들이 세계 각 국가 정상들도 지금 세계경제 침체로 불편한 관계인데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이 자기 나라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마저 거부하고 고시강행하고 국민들의 주권을 무시한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보아주겠는가?


2008중국 베이징 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이번 세계 정상회의에서 의장체택을 할것이고 무엇보다도 지금 대한민국의 더나아가 한반도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것이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 원하고자하는 대답은 없을것이다


그러니 하야하라는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간판하나때문에 세계 국가 정상회의 분위기를 망치고 싶은 마음도 참석하는 세계 국가 정상분들의 심정일것이다


이 정도 눈치밥은 먹고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알고 처신을 해야지

대한민국에서 자신이 자초하여 국민들에게도 대접받지못하는데 세계 정상회의에서 대접받을수 있다고 본다면 큰 착각이다

그 경고성으로 부시 대통령 방한 취소다 알겠는가?





촛불의 국민들의 민심으로 이 나라를 바로 세우지못하면 그 책임이 막중합니다

시민혁명 하려면 제대로하고 아니면 망하도록 방치하든가 아니면 국가를 구하든가 결자해지하는 촛불혁명이 되어야지 소굽장난하는 촛불로 뭐하자는것인가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상징성과 이미지 국가의 힘의 원천이기에 정직하고 순수한 구국정신의 대한민국 촛불민심으로 이 나라를 바로 세우지못하면 그 책임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에게 엄중한 댓가가 지불된다라는 사실을 알고 정치적인 촛불민심이 아니라 구국일념의 국민혁명정신이 들어가있는 촛불혁명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지금 뭐 장난치려고 위정자 정치 세력들의 뒤따가리 닦아주려고 촛불을 드나


촛불집회에도 참됨과 거짓이 있으니 27일을 참됨의 날로 본다 그후 나머지는 다 거짓으로 결정하겟다

그래서 지난 노무현 정권과 이명박 정권 단순히 대한민국 국익을 빙자하는 명분으로 위정자 권력세력들이 연장하려고 하는 그 각본은 잘알고 있다 그래서 민주노동당이나 노동계는 진정으로 권력을 잡고 국가와 국민을 구하고 싶다면 이명박정권을 하야 시켜야 보수나 진보의 주장이 다 진실이되는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대들 역시 위정자 세력들의 모두가 다 꼭두각시속에 또 꼭두각시이고 그동안 여,야 정치판 대립대결을 이제는 밑바박 국민들 속에서도 그 연장선상에서 이지랄을 하고 있으니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뜻을 통해서 이것마저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로 세우지못하면 대한민국 국가 생명력은 끝나는것이다 생명력이 끝나는 국가는 광우병 쇠고기 처먹어도 상관없다 생존하고자하기보다는 오로지 권력을 쟁취하려는 하이에나들이기에 말이다

소수의 선량한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이들의 생명체가 가엽지만 그만큼 위정자들가해자와 위정자들 피해자인양 쑈를 하는 각본은 집어치우고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 시켜야 한다

진정한 보수와 진정한 진보세력들이 연합해서 이명박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국가와 민족을 구하라는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함부로 국가와 민족을 구한다라는 위한다라는 소리하지들을 말라 다 위정자 세력들이기에말이다

그것이 이 촛불집회의 진실이다라는것이다

27일은 오대양 육대주중에 땅위에 살아가는 만물의 생명체들에게 생과 사를 관장되는 날이고 거기에 목인과 금인세력들이 앞날의 향배를 결정짓는날이다

그래서 2012년에 태양의 흑점이 폭발하는 시기이고 대한민국에 난국을 초래한 세력들을 금인세력들이 응징할것이다

설사 지금의 위정자들이 금인세력이라도 이들의 금인세력조차도 위정자 세력조차도 오늘의 사태를 결국은 정의를 지키지못한 모든 인간들의 깨닫지못한 생명체들을 도축할것이다

이것을 절대적인 신의 이름으로 그대들을 심판하노라!

그래서 오늘의 사태를 유도하거나 방조한 세력들이나 이명박 정권은 죽은 불행한 하야를 맞이할것이고 이렇게 한 대한민국 모든 세력들의 죄값도 잔혹하게 치루게될것이다

불행을 맞지않은 선지자의 말을 믿지않은 깨닫지못한 죄인들의 생명체들을 심판할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선지자의 말을 귀담아듣지못하면 이제는 심판의 결정을 하지않을수가없다 그 시한이 27일이고 하야를 하지못하면 모두의 공동책임이고 생사는 결정은 결정된다 그리고 더 이상 되돌릴수 없다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천명하노라!

27일 이후로 그렇게하지않으면 그대들이 30년동안 해온시스템으로 하든지 말든지 대한민국 국가의 마지막 명줄은 끝난것이고 앞으로 4년동안 국가의 불행과 고통은 그대들 스스로 자초한일이다

한번은 그대들의 죄에 대한 피를 받아내야만하지만 가급적 피해를 생명들을 귀하게 생각하고 최소화하려고 그렇게 7년간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모든 어려움을 인내해서 글을 통해서 가르처주었지만 믿음이 없는 그대들 더이상 도와줄길은 없다

대한민국을 떠날것이다 알겠나 거듭말하지만 5천만명 목숨도 모두 다 거두어갈수도 잇다라는 사실을 명심해라 이제는 ................

세상과 인류를 구함에는 얼마든지 비로자나부처님이 되고도 남음이 있고 악마보다도 더 악마가 되고도 남음이 있다 이것이 선지자의 역활이고 능력이고 힘이다

´촛불´주도단체 출신이 청 비서관?
[뉴데일리] 2008년 06월 25일(수) 오전 11:24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청와대가 24일 시민사회비서관에 내정, 발표한 임삼진 전 녹색연합 사무처장이 몸담았던 단체들이 촛불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광우병대책국민회의(이하 광대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보수진영의 반발이 확산될 조짐이다. 청와대가 밝힌 임 내정자의 주요경력에 포함된 녹색연합과 녹색교통운동 두 단체모두 광대회 참여단체이며, 이들 단체의 지역지부 역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녹색연합은 대운하 백지화 서명운동,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서명운동을 꾸준히 벌여왔으며 정부의 쇠고기 추가협상에 대해서도 "민심의 목소리는 재협상"이라며 "정부의 추가협상은 꼼수"라고 비난하고 있다. 녹색교통역시 지난 17일 "광우병과 운하건설은 다른 문제가 아니다"며 ´운하백지화 촛불집회´를 주도했다.

강경 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25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시민사회비서관이라는 자리를 만든 것은 정부와 시민사회의 소통과 조정을 맡기겠다는 것이 아니냐"면서 "그러나 임 내정자가 소속됐던 단체의 활동을 보면 반미성향이 뚜렷하게 드러난다"고 비판했다. 서 본부장은 "청와대가 반대쪽 비위를 맞추는 것이 편안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임 내정자가 좌파세력을 아우르는데는 적합한 인물일 지는 모르겠지만 전체 시민사회를 조정하는 데는 가장 부적절한 사람"이라며 절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서 본부장은 또 국가보안법 폐지운동, 이라크 파병반대 범국민행동본부 참여 등 녹색연합의 전력을 거론하며 "폭도들과 함께한 사람이 애국시민단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는가"라고 반문하며 "(후보에 거론됐던)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이 오히려 더 낫다"고 말했다. 그는 임 내정자가 김대중 정부시절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근무한 점을 들어 정치적 성향이 뚜렷한 인물로 지적했다.

한편 임 내정자가 활동했던 녹색연합과 녹색교통운동측은 "임 내정자가 활동했던 것은 아주 오래전의 일"이라며 거리를 뒀다.

임 내정자는 1970년 분신 자살한 노동운동가 전태일씨의 매제며, 2002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녹색평화당 후보로 이명박 대통령과 대결한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또 김대중 정부에서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국장으로 근무했으며 지난 4월 총선에서는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낙천됐다. 임 내정자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때 추진한 대중교통체제 개편을 적극 대변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 내정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일부 보수단체에서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나름대로 균형감각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며, 합리적인 목소리라면 언제든지 들을 자세가 돼있다"고 말했다.


이길호(기자) hosem@newdaily.co.kr



야후에서
방송사에서 메인 뉴스로 한번 보내주면 되는일을 가지고 막상 꽁무늬를 빼려는 소극적인 방송사는 항상 문제가 많은 방송사들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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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촛불 900명', '보수 20명'에 "죽이겠다" 협박 [3055]| 조선일보06.24 00:24
3위| ‘쇠고기 시국 바닥쳤다’ 당·정·청 전방위 역공 [2112]| 한겨레06.24 19:30
4위| 柳문화 "이제 촛불끄고 일터로 돌아가야" [1758]| 연합뉴스06.24 11:08
5위| 대통령 `법과 원칙 세워라` 왜 나왔나? [1405]| 매일경제06.24 18:14
6위| 유인촌 "촛불을 꺼야 할 때"…대대적 진압 예고 [1147]| 프레시안06.24 15:05
7위| 한-미 합의문 공개없이 고시강행 방침 [1147]| 한겨레06.24 07:50
8위| "쇠고기 반대하는 한국에 군대 왜 보내" 미국 '부글' [1024]| 조선일보06.24 00:35
9위| 경찰서 안에서… [849]| 한국일보06.24 03:02
10위| ‘광고중단 운동’ 검찰 수사팀, 본격 활동 [786]| 파이낸셜뉴스06.24 16:20
11위| ‘삼양’ 라면 뜨고, ‘농심’ 울고…소비자운동에 희비갈려 [773]| 경향신문06.24 02:55
12위| 안양 초등생 살해범 '사형불복' 항소 [716]| 연합뉴스06.24 10:09
13위| 국민 절반 “조·중·동 절독, 광고중단운동 공감” [676]| 경향신문06.24 18:00
14위| [단독] '야인' 최민수, 인천공항에 나타나다 [658]| 스포츠조선06.24 01:29
15위| 정운천 "美쇠고기 고시 늦출수 없다"(종합) [624]| 연합뉴스06.24 14:33
16위| 천정배 "최시중, 형사고발 검토" [613]| 이지폴뉴스06.24 10:28
17위| 北, 냉각탑 폭파 취재 MBC 초청 왜? [601]| 서울신문06.24 03:15
18위| 李대통령 "불법·폭력 시위 엄청 대처" [591]| 머니투데이06.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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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위| 친박연대 "끝장토론 거친 뒤 관보게재 하자" [215]| 뉴시스06.24 12:45
39위| 경찰, 촛불집회 주도 단체에 “부품 값만 받겠다” [209]| 고뉴스06.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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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위| '원룸 여성' 연쇄 성폭행 20대 영장 <구미경찰> [184]| 연합뉴스06.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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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위| MB 지지율 단 하룻만에 11.6% 급락? [177]| 프런티어타임스06.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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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7월 방한 결렬됨ㅎㅎㅎ



8월경에나 중국 베이징 올림픽참석차 귀국 가는길에 들리겠지요 그때에는 새로운 대통령하고 만나야지요

이명박 대통령 하야하라는것이다 ㅋㅋㅋㅋ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24일 "이번 여름에 조지 부시 대통령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것도 대한민국 촛불의 힘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힘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승리한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저력 대단합니다 그런데 꼭 삐닥하게보는 시대의 변화와 대세를 보지못하는 어르신네들 이제는 인정해주셔야 합니다

"부시, G-8 정상회의때 한국 방문 않기로"(1보)

미국의 속마음을 알고 있어도 대한민국이 바로 하지못하면 가르처주지않는다

대한민국은 미국을 알려면 멀었다 더더욱이 이명박정권 취하는 모든 권력적 정치적,행정적 태도 오히려 부시대통령이 명박이 얼굴때문에 들고다닐수가 없을것이다

명박아 분수를 알아라! 자국의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협상 아무리 통상협상이 국가와 국가간에 이익을 내는 협상이라고하지만 미국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다

중국의 통상 협상의 마인드를 보고도 모르나 그것이 명박이가 일본에서 태어난 기질의 습성이다라는것이다 그것이 쪽바리들의 근성이 그러하기에 말이다

대한민국 모든 위정자 세력들에게 경고하는데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말라 훗날의 상황을 알고 있기에 그대들의 30년동안 지은죄에 대한 마지막으로 참회와 용서받을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살아남지못할것이다

설사 이명박 대통령이 하야를 한다고 치드라도 위정자 세력들의 위치는 크게 변화되지않으나 무엇보다도 그대들의 선택이 훗날에 많은 무고한 백성들의 목숨을 희생할뻔한것을 막았다라는 사실로 오늘날의 이 사건을 놓고 비교해보면 알게될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남북한 국민들의 목숨의 피해를 최소화시키고자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하라고한것이다 그들이 이쁘서가 아니라

너희들이 이 정도로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몇명이나 있나

소생은 대한민국 남북한 국가와 민족 국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그렇게 하지않으면 두손 두발 들겠습니다 한반도의 남은 시간과 공간은 대국적인 세계적인 관점에서 접근할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을 인지해야할것입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위기를 가르처준지가 몇년인데 .............

이명박은 출생은 일본이고 종교는 미국 종교라 그러니 양다리걸치고 대한민국 국가의 정체성은 자주성은 어디에 있나? 미국과 일본의 그늘에 살아온 대한민국 그동안 국가 사회모습을 단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표본으로 잘 말해주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역사의 희생양의 결과가 그러한 이명박을 못난 남북한 민족이국가가 만든 하나의 생명체의 사례이고 이러한 유형의 인간을 위시해서 그러한 정치 세력들 언론사 방송사 깨닫지못한 대다수 생명체들 이제는 제2의 이명박은 만들지말아야지 좀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깨달음을 수행해오지못한 댓가는 무서운 형벌이 죄값을 치루게 되어있다




美 “추가협의는 협상 아닌 논의”(대한민국 국민을 끝까지 기만하고 있으니 제정신인지 )
[경향신문] 2008년 06월 24일(화) 오후 08:04 가 가| 이메일| 프린트
ㆍUSTR 소식지 확인…“QSA도 보증 아닌 지지”

한·미 쇠고기 추가협의 결과에 대해 미국 정부는 ‘협상’이 아닌 ‘논의’에 불과하고,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출하기 위한 민간 육류수출업체의 ‘품질체계평가(QSA)’도 민간자율 규제 이행을 ‘보증’하기 위한 것이 아닌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30개월 미만 소의 뇌·눈·척수·머리뼈 등 4개 부위의 수입중단 조치에 대해 미국 정부는 한국의 수입 요구가 있을 경우 재개될 수 있는 ‘상업적 관행’이라고 표현해 우리 정부의 설명과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경향신문이 미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21일 발표한 ‘소식지(USTR NEWS)’를 확인한 결과 USTR는 수전 슈워브 대표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워싱턴에서 7일간 한 쇠고기 추가협의에 대해 ‘협상’(negotiation)이 아닌 ‘논의’(discussion)로 표현했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양국 대표간 정식 협상이라면 ‘협상’ 대신 ‘논의’라는 표현을 쓸 수 없다”고 말했다.

USTR는 30개월 미만 쇠고기 수출을 보증하기 위한 QSA 프로그램의 성격에 대해서도 “민간업자들의 자율규제를 지지(support)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QSA 프로그램은 미국 정부가 강제적 이행을 ‘보증’(guarantee)해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우리 정부의 설명과 상당한 격차가 있다. .

USTR는 또 슈워브 대표의 말을 인용,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출하기로 한 조치에 대해 “한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개선하기 위한 ‘과도기적인 조치’(transitional measure)”라고 언급했다.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출하는 것을 ‘기한 없는 경과 조치’로 표현한 우리 정부의 발표와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USTR는 30개월 미만 소의 뇌·눈·척수·머리뼈 등 4개 부위의 수출 중단에 대해 “한국 시장에서 이들 부위에 대한 수요가 있기 전까지는 이 같은 상업적 관행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4개 부위에 대한 수출 중단이 구속력 있는 조치가 아니라 민간업자의 요청만 있으면 수출 재개가 가능하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강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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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들이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 말씀대로 사천만 전국민이 모두다 촛불을 들고 나와도 2MB은 콧방귀나 낄까요?

꼭 하야 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민들이 점점 지쳐가고만 있는듯 합니다. 이대로 포기할수 없잖아요...

힘을 실어주십시오~




sangdam 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2008.06.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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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촛불집회를 들어야만 하는가?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길거리로 나와서 비폭력 국민의 의사를 촛불집회로 이명박정권에게 말을해야만하는가?

왜 이 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소한 70%의 민심은 이미 안티이명박 민심이다 이 기초에서 출발한 이명박정권은 왜 국민들의 요구와 저항에 불구하고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주권 국가의 권리를 행사하지않고 오만한 독선과 아집으로 국민들의 뜻을 짋밟고 있는가?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시켜야만 하는가?

왜 미국 국무부와 일본 국가는 대한민국 대통령에 이명박 대통령 대선공작에 개입해야만 했든 이유가 그 본질이 무엇이기에 개입했는가?

왜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은 한명도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시켜야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정치 세력과 시민단체 심지어는 민주노동당조차도 이명박 대통령 하야요구를 하고 있지않다

왜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시켜야함에도 그들은 하야요구를 하지못한 이유는 정치적으로 대한민국 30년동안 남북 미국 세계프리메이슨의 연관성에서 찿아볼수가 있다 그만큼 그토록 주장해온 자주성 주체성 독립성 창의성 적극성을 발휘할수도 있음도불구하고 왜 그들은 발휘하지못하는가?

왜 이 나라가 싫든좋든 이여부를 떠나서 미국하고 일본 그늘에서 벗어나서 남북한 자주중립독립통일 국가로 가지않으면 아니되는가 ?

지금 대한민국 은 세계 변화무쌍한 기다리고 있는 급변해가고 있는 정세에 어디에 서있는가? 그리고 지금도 소리도없이 다가오는 암운 그림자 환경속에서 남북한 민족 전체를 놓고 또한 세계정세에서 어느 위치에 서있는가?

이러한 현재 간략하게 대답들을 대한민국 국민들 스스로가 찿아보시고 결론을 내리시고 행동하시면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승리하기위해서는 위에 대한 대답을 찿고 스스로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각자의 내린 결론에 창의성을 발휘해주시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승리합니다

소생이 확신 해 드리지요

소생은 이러한 위의 질문의 관점에 대한 결론을 내렸기에 국가와 민족의 국민들의 앞날 그리고 동아시아 미래를 그리고 지금 정체되어있는 인류 문명 문제점등을 고려해서 참으로 묘하게도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 자신을 위해서라도 하야해야하고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을 위해서 결국은 미국과 일본에게도 이익이되기에 인류에게 이익이 되기에 대한민국 위정자 세력들은 처단될것이고 이명박 대통령은 하야되어야 하고 하야는 됩니다 단지 명예적으로 하야할것인지 불명예로 역사적 죄인으로 하야될것인지 두가지 유형의 하야혹에서 하나가 결정됩니다

이미 결론을 알고 있어도 이렇게 소생은 기회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하야를 외치지않는 위정자 세력들이 더 처단되어야 할정치 위정자 세력들이다라는것이다 그 이유는 자신의 국가와 민족과 국민들을 알고도 어두운 암흑의 길로 가는것을 방조하고 방치하기에 그래서 더더욱이 나쁜 육신들이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보아도 그렇게 결론을 내린것입니다 청와대 앞에 가서 이명박 대통령하야하라촉구 피켓시위를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모든 생명체들이 생각하는 위의 질문을 읽어보시고 자신들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강요할 필요도없기에

이미 지금 대한민국 국가 사회전체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하려는 의지가 없는데 그만큼 대한민국 국가 사회전체적으로 분명히 공동책임을 져야할것입니다

이러한 현재 대한민국 공동책임을 묻기위해서는 그리ㅗ 대한민국 남북한 최악의 상황을 설정해놓고 전쟁으로 공동책임을 묻는 가능성도 있다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모든 생명체들은 알고 지금의 처신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30년동안 그대들이 해온 버릇을 하루아침에 변화와 혁신 그리고 구국의지를기대하는 자체가 무리이지요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개개인별로 일당백의 전사가 되어서 전사들의 창의성에 의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최후에 승리하게되어있습니다


거듭말하지만 절대적인 신앞에는 대한민국 국민들도 모두가 죄인들이고 남북한 민족도 그속에 남북한 국민들도 죄인들이고 주변국가들의 국민들도 죄인들이고 미국국가의국민들도 죄인들이다

인류문명 65억명 대부분이 절대적인 신앞에 죄인들이다

대한민국 99%의 현재의 사태를 묵인한다고 하드라도 대한민국 1%가 승리하게되어있습니다 이것을 강조해드리고 싶고 무엇보다도 승리보다도 그만큼 희생자가 늘어난다라는 사실을 알고계셔야 할것입니다

어차피 죄인들이 반성과 참회 회개하지않으면 깨닫지못한 생명체는 명을 거두어갈것입니다 이것도 이미 기정사실화방향을 잡고 이러한점을 강조 해 드리지요

그래서 국가와 민족의 배수진을 치고 남북한 전체를 초토화하드라도 지금의 위기를 바로 잡을것입니다

남북한을 바로잡는데 세계3차 대전의 시기를 세계에 공개하면 과연 한반도가 안전하다고 보시는지요 중국과 미국의 싸움에 남북한 모든 생명체들이 안전하다고 장담하다가는 큰코다친다

무엇보다도 그대들이 바로 세우지않고 방조하면 그대들의 생명체들을 보호해줄 마음도 없다 이참에 남북한 위정자 세력들,깨닫지못한 죄인들을 심판의 장으로 삼을것이다

권력도 죽은 권력을 가지고 행사는 얼간이들을 보면 자신이 국가의 정체 성을 파괴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보고 국가 정체성을 논하는 미련한 인간을 보고 대한민국을 맡기는 생명체나 그 당사자나 다 죄인들이다


세계3대 시민혁명으로 위정자 세력들을 처단하고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 세우다

한반도 정세와 동아시아 정세 세계정세의 분석한 그 끝을 이목록코너에 알려드리고자한다 국민들이 그 끝을 알고 투쟁해야 그대들이 죽어도 원이 없을것이고 살고싶으면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게될것이다

왜 지금 대한민국 위정자 세력들을 도축해야하는지 그 필요성은 수차례에 언급했고 그 연관되어서 정세분석에 그 끝을 알려주고자한다 정보의 공유를 통해서 이제는 한반도든 아시아든 세계이든간에 집행을 맞이해야지 ...............

세계 3차 대전의 시기를 공개하는것이 과연 인류에게 강대국에게 유리한것인지 약소국가들에게 유리한것인지 인류의 죄인들에게 유리한것인지 그 득실을 고려해서 공개여부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소생은 이 대한민국 현시국을 대한민국 국가에 국한해서 보지않습니다 거듭말하지만 세계정세의 뜻이 포함된 현시국이기에 거듭말하지만 세계3차대전의 성격의 전초전으로 보고있습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로사리오를 위한 십자군으로 단결하도록 하여라... 앞으로 인간들은 이러한 전쟁을 보지 못할 것이다 -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와 세상 곳곳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이 이어져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로사리오를 위한 십자군으로 단결하도록 하여라."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오른손을 드시어 하늘을 가리키신다. 하늘이 열리고 있다.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왼쪽에 황색인종이 보인다. 다른 쪽에는 백인종들이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흑인종들이 있다.



성모 마리아: 오 나의 자녀들아, 인간들에게 파멸을 가져다 줄 크나큰 전쟁이 있을 것이다. 그동안 인간들이 치른 그 어떤 전쟁보다도 크고, 더 많은 파멸을 가져올 것이다. 또한 앞으로 인간들은 이러한 전쟁을 보지 못할 것이다." "너희 정부의 지도자들이 너희 언론에 진실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온 세상을 파멸시키고 쓸어버릴 수 있는 군사 장비와 군사력을 숨기고 있다!" - 76.10.2 -


너희는 전쟁, 즉 세계 3차대전으로 향해서 돌진해 가고 있다. 그 전쟁을 인해 모든 인류가 사라질 것이고... - 예수 그리스도: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닥쳐온 홍수는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고 그로 인해 많은 자들이 죽을 것이다. 전에는 홍수가 없었던 곳으로 알려진 많은 곳에서도 홍수가 있게 될 것이다. 많은 어머니들의 마음이 슬픔으로 가득 찰 것이다." " 그리고 또한 내가 내 어머니을 통해서 그리고, 하늘에서 온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경고했듯이 너희는 전쟁, 즉 세계 3차대전으로 향해서 돌진해 가고 있다. 그 전쟁을 인해 모든 인류가 사라질 것이고, '이분은 참으로 나의 구세주이시다.' 라고 외칠 수 있는 충실하고 진실된 신앙을 가지도록 선택된 소수의 사람들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 84.6.18 -

[출처] 성모 마리아의 예언(너희는 전쟁, 즉 세계 3차대전으로 향해서 돌진해 가고 있다.)|작성자 성직자

위의 성모마리아 님의 예언글이 카톨릭 신자분이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라는점을 언급하셨는데 그러한점 참고하시고 무엇보다도 지금 인류는 세계3차 대전은 직면해있다라는 사실은 소생이 거듭강조해드린바가 있습니다 시기까지 알고 있으니 이 점도 참고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계3차 대전의 시기를 공개하든안하든 이 한반도는 그러한 중심에 서있기에 강대국들은 숨기려고하겠지요 약소국가들은 알고 싶어하고 그러나 절대적인 신의 입장에서는 인류의 죄인들을 토사구팽 ,이이제이 수법으로 심판합니다


정당없는 시민혁명으로 오늘의 이란이 강대국 미국을 몰아낸 혁명을 대한민국 시민혁명에 참고하시라고



시민 혁명에는 이러한 이란의 시민혁명과 그리고 미국의 시민혁명과의 다소 유형에는 차이가 있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이란과 미국의 프랑스의 시민혁명 이 세가지를 융합한 시민혁명으로 대한민국 남북한이 이기회에 바로세워야 한다

그러하지못하면 주변강대국에 의해서 한반도는 핵전쟁의 핵전장이 될것이다


바로 세우지못하면 절대적인 신께서도 이 한반도를 버리게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국가를 스스로 돕는다고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촛불집회 시민혁명을 하드라도 그 중간에 금인 세력들이 출현하는 세력들이 누구인지 잘알기에 그들도 접수한다 이것을 기본적으로 바탕에 깔고 대한민국 시민혁명을 시작해왔든것이다


대한민국 위정자들을 시민혁명으로 척결하지못하면 세계3차 대전으로 이 한반도를 핵전장으로 해서라도 저들을 초토화시킨다

이것이 소생의 기본원칙이다 세게3차 대전은 핵무기 사용이 불가피한 전쟁이므로 반드시 대한민국 남북한 위정자 세력들을 뿌리를 원초적 본능으로 뽑아버린는것이 시민민족 혁명의 특징이 될것이다


거듭말하지만 아사아를 상대로 세계3차 대전의 각본이 세워져있음을 알고 중동전을 세계4차 대전으로 세워져있음을 알아라

깨닫지못한 국가와 민족은 절대적인 신의 천명으로 마지막으로 그들 스스로가 구하려고하지않으면 주변국가에 귀속시키드라도 위정자들은 초토화하는것은 기본원칙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일방적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미국 군정의 의해서 일방적 불평등 조약으로 국가와 정치가 미국과 일본의 개 ,노예세력들의 위정자들에 의해서 민중의 권리가 유린되어왔다


이제는 중립적인 미국과 일본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자주적인 창의적인 적극적인 대한민국 남북한 국민으로 거듭태어나야 한다

해방후에 일본과 한국과 경제 단절을 한 일본의 경험이 있었는데 지금 미국과 일본이 결제 단절하드라도 얼마든지 자주적인 중립적인 국가와 민족이 절실하게 자주적인 독립을 원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미국은 끝임없이 대한민국을 경제속국화하려고 위정자들의 농단에 이제는 종지부를 찍지못하면 중국에게도 종속적인 국가와 민족으로 전략한다


그러므로 더더욱이 이명박정권을 하야 시켜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시민의 혁명으로 이명박 정권을 끌어내릴필요가 있다




미국이 이란에게 그렇게 대하듯 대한민국 국가에도그렇게 해왔다 이제는 더는 지켜볼수가없다라는 사실과 현재 대한민국 국가사회에 시사하는바가 크다

국내 미국 정보요원들 간첩들이 대한민국 군부인사들을 매수하고 감시하여 약점을 통해서 그들의 인사들을 미국에게 동조하라고 협박을 할것입니다 그리고나서 대한민국 시민들의 혁명이 생기면 군부의 쿠테타로 미국은 이것을 기다리고있는것이고 미국이 군부인사들을 매수하여 미군정을 통해서 미국국익에 맞추어서 정치권력을 그동안 대한민국 30년동안 유린해온것처럼 그렇게 도 다시 유린하려고하는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이번에 금인 세력들을 알고있습니다 누구인지 이름까지 나이가지 예지몽에서 절대적인 신께서 가르처주었습니다 그것을 믿고 이명박정권은 끝까지 국민의 요구를 묵살하고있으니

비폭력을 무기로 사용하라는것입니다 즉 비폭력을 함정으로 몰아넣으라는것입니다 즉 저들이 폭력으로 나오도록 유도하라는것입니다 그래야 강압적으로 하야를 시키지요 고분고분 100만촛불 집회도 두려워하지않는 이명박 정권인데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이미 그들도 시나리오가 다 각본이 세워져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군부동원까지도 세워져있다라는 사실

대한민국 국민 4천만 모두 촛불집회해도 눈하나 깜짝안합니다 왜냐하면 막가자라는 수법을 그들도 그렇게 대응준비 태세가 갖추어져있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7년과정들을 다 알고 있기에 더더욱이 이명박정권을 하야해야함을 당위성과 필요성을 느낀다
김영삼 정부가 말년에 나라를 개판만들드니 이명박 정권이 개판을 만들려고하는 각본은 자신의 사주나 예지몽에서나 이미 나와있기에 미리 하야 시켜야 국가와 민족을 국민을 구하는 유일한 길이기에 하지않을수가없다라는 사실이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되지말라!




부시 대통령이 7월에 방한하는데 그 선물로 이명박정권을 하야 시켜주어서 부시 대통령에게 선물을 드릴 필요가 있다



아래 3가지 이란,프랑스 ,미국 3국의 시민혁명의 요체는 결론은 국민국가를 지향한다라는 사실 이것을 국민들은 원하였든것이고

프랑스 혁명에서 말하듯이 기득권 위정자 세력2% 가 국민의 90%의 세금을 국고를 그들끼리 먹고놀자라는 그릇된 국가 경제 및 정책의 잘못되고누적되어온것을 국민들이 시민들이 들고 일어난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가 사화내부에 바로 이러한 구조로 이명박정권은 그들의 20%를 위해서 미국하고 쇠고기 협상이든 한미FTA이든 이러한 성격을 담고 있다

이와 더불어서 미국도영국으로부터 독립하려고 미국 시민 독립혁명을 한것처럼 이제는 대한민국도 미국의 식민지 지배로부터 대한민국 정부수립 60주년을 기하여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그늘에서 벗어나는 자주독립을 시민혁명으로 해야함을 시대는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 촛불집회는 이러한 이란과 프랑스,미국의 시민혁명을 교훈삼아서 대한미민국에 맞는 시민혁명을 완수하여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있는 모든 현안문제들을 헤처나가고자한다


촛불집회의 시민혁명을 저 위정자들은 장기전으로 몰고가려고 한다 그들은 그것을 국가 정부권력과 조직들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장기전에 그들이 유리함을 알기에 그러나 촛불집회의 시민혁명은 그러하점에 열세이기에 취약함을 그들은 최대한 활용하는것이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다양한 채널로 촛불집회 시민혁명만이 승리할수가 있는것이다

그러니 부시 대통령이 방한하는것을 부시대통령 방한을 막아야 한다



프랑스 시민혁명과 미국 독립선언의 역사적 의의는 미국의 독립선언은 독립혁명으로 영국의 절대 왕정의 지배를 벗어나 세계 최초로 민주 공화국을 세운 것이고 프랑스 혁명은 봉건적 잔재를 없앤 전형적인 시민혁명으로 절대 왕정을 타도하고, 민주주의의 이념을 높여 근대 시민 사회 형성과 기본권의 형성에 크게 기여한데 있다 할 수 있겠다. 시민혁명은 기본적으로는 근대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는 자연권, 천부인권으로서의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선언하고 있으며, 주권 재민, 로크의 정치 사상과 계몽 사상의 영향을 받는 등의 공통점이 있으나, 미국의 독립 선언은 독립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프랑스의 인권 선언은 자유, 평등, 국민 주권, 저항권, 재산의 신성함 등 기본권의 규정이 보다 더 상세하다. 그리고 프랑스 인권 선언에서는 특히 소유권(재산권)이 강조되어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의 선언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천명한 것으로 민주주의 발전의 기초가 확립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프랑스 혁명

처형되는 루이 16세


프랑스 혁명(1789년 7월 14일 - 1794년 7월 27일)은 프랑스에서 일어난 시민 혁명이다. 프랑스 혁명은 엄밀히 말해 1830년 7월 혁명과 1848년 2월 혁명을 함께 일컫는 말이지만, 대개는 1789년의 혁명만을 가리킨다. 이때 1789년의 혁명을 다른 두 혁명과 비교하여 프랑스 대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절대 왕정이 지배하던 프랑스의 구제도인 앙시앵 레짐(Ancien Regime)은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던 평민들의 불만을 가중시켜 마침내 1789년에 봉기하게 하였다. 프랑스 혁명은 앙시앵 레짐을 무너뜨렸지만 혁명 후 수립된 프랑스 공화정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에게 쿠데타로 무너진 후 75년 동안 공화정, 제국, 군주제로 국가체제가 바뀌며 극도로 혼란한 정치적 상황이 지속되었고, 이어진 두 차례의 혁명은 대중적 인기를 얻지 못 하였다.

프랑스 혁명은 크게 보면 유럽 대륙의 역사에서 정치적인 힘이 소수의 왕족과 귀족에서 시민에게 옮겨지는 역사적 과정의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7월 혁명 (1830년) : 샤를 10세 타도
2월 혁명 (1848년) : 당시 자본가의 돈밖에 모르던 루이 필립을 타도. 프랑스 왕국 종말.

원인
프랑스 혁명은 구제도(앙시앵 레짐)의 모순에서 발생하였다. 구제도 하에서는 인구의 2% 정도밖에 안 되는 제1신분(추기경등의 로마 가톨릭 고위 성직자)과 제2신분(귀족)은 면세 등의 혜택을 누리면서, 주요 관직을 독점하였다. 인구의 약 98%를 차지하던 제3신분(평민)은 무거운 세금을 부담해야 했지만 정치 과정에서 배제되었다. 왕실의 과도한 지출로 인해 루이 14세부터 프랑스 재정은 휘청이기 시작했고, 미국 독립 전쟁 참전으로 파산 직전에 이르게 되었다. 파산 직전에 이른 재정을 매꾸려 제3신분에게 부과되는 세금은 점점 과중해 졌고, 루이 16세에 이르러 시민계급을 중심으로 불만은 극에 달하였다.


혁명의 전개

시민들에게 공격받는 바스티유 감옥


루이 16세는 시민들의 불만을 잠재우려 재정 개혁을 단행하려 하였다. 재무장관이었던 샤를 알렉상드르 드 칼론은 명사회를 소집해 특권계층에게도 세금을 부과하는 개혁안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자신들의 기득권을 침해받을 것을 우려한 귀족들은 개혁안을 거부하고 삼부회를 소집할 것을 요구하였다. 국왕은 결국 1789년 베르사유 궁전에서 삼부회를 소집하였다. 귀족 300명, 성직자 300명, 평민 600명이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표결방식을 둘러싸고 귀족, 성직자 대표와 평민 대표 간에 갈등이 생겼다. 귀족, 성직자 대표는 신분별 표결 방식을, 평민 대표는 머리수 표결 방식을 지지하였다. 평민 대표들은 머리수 표결 방식이 채택되지 않자 새 헌법이 제정될 때까지 해산하지 않겠다는 선언(테니스 코트의 서약)을 하고 국민의회를 조직하였다.

왕이 이러한 시민들의 움직임을 무력으로 진압하려 하자, 7월 14일 파리 민중들은 혁명에 필요한 무기를 탈취하기 위해서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였다.(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 이들이 프랑스 대혁명에 가담한 이유는 기득권층들에 대한 감정적인 불만때문이 아니라, "자연으로 돌아가자"면서 평등사회를 추구한 장 자크 루소의 영향으로 사회 개혁 의지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혁명의 불길은 지방까지 확산되었다. 8월 4일에 국민의회는 봉건적 특권이 폐지되었음을 선언하고, 26일에는 인권 선언을 채택하였다.

그러나 국왕이 국민의회의 선언을 인정하지 않자, 부인들을 중심으로 민중들은 베르사유 궁전으로 행진하여 왕을 파리로 압송해 왔다. 1791년에는 제한 선거와 입헌 군주제를 골자로한 새로운 헌법이 제정되어 10월에 입법 의회가 구성되었다. 한편 1791년 6월에 국왕 일가는 오스트리아로 도망가려다 발각되었다.(바렌느 사건)

혁명이 프랑스 밖으로 전파될까 두려워한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은 자국의 혁명 지지파를 박해하였다. 이에 프랑스는 1792년에 이들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혁명전쟁을 시작하였다. 전쟁 초기에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의 연합군에게 프랑스는 패배를 거듭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혁명가들은 국왕과 왕족이 프랑스를 배반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국왕일가가 머물고 있던 튈르리 궁전을 습격하여 그들을 감금하였다. 한편 혁명전쟁은 민족주의를 자극시켜 지방에서 의용군이 조직되어 파리로 모이게 하였고, 프랑스군은 마침내 9월 20일에 프로이센군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입법의회가 해산되고 국민공회가 소집되었다. 국민공회는 공화정을 선포하고(제1공화정) 1793년 1월에 루이 16세를 단두대에서 처형하였다


공포 정치
1793년 6월 로베스피에르(Maximilien Robespierre)가 주도하는 자코뱅파는 국민공회에서 지롱트파를 숙청하였다. 로베스피에르는 민주적인 새 헌법 제정을 보류하고 공안 위원회를 중심으로 혁명 정부를 수립하였다. 결과적으로 로베스피에르는 국내외의 혼란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완고하게 관철시켜려 하여 많은 사람들을 단두대에서 처형하는 공포정치를 실시하였다. 로베스피에르는 혁신 정책은 민중의 지지를 얻었으나 상공업자들과 토지를 얻은 농민들은 혁명이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공포정치가 계속되자 반대파는 혁명력 2년 테르미도르 9일(1794년 7월 27일)에 로베스피에르를 국민공회에서 숙청했다.(테르미도르의 반동)


총재정부

혁명력 8년 브뤼메르 18일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로베스피에르가 처형된 후 1795년에 국민공회는 총재정부를 수립하였다. 5명의 총재가 행정권을, 원로원과 500인회에서 입법권을 갖는 체제였다. 그러나 다수의 국민은 혁명보다는 안정을 원하였다. 혁명력 4년 방데미에르 13일(1795년 10월 5일)에 이집트 원정 등으로 명성을 얻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쿠테타를 일으켜 총재정부를 무너뜨렸다.


혁명정신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흔히 자유와 평등, 박애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자유와 평등, 권리(소유권)이다. 1789년 8월 26일에 발표한 인권선언문에도 박애는 거론하지 않았고, 오히려 소유권을 “신성하고 거룩한 권리”라고 강조하였다. 선언문 제2항에서 “자유와 소유권, 안전 그리고 억압에 대한 저항”이라고 밝히어 자유와 소유권, 안전(생존권), 저항권을 천명하였다. 1793년에 제정한 프랑스 헌법에도 자유와 평등, 안전, 소유권만을 말하였고(특히 제8조는 안전과 인격, 권리 그리고 재산만을 거론하였다), 1799년 12월 15일 통령정부 선언문에서도 “소유권, 평등 그리고 자유라는 거룩한 권리”를 인용하였을 뿐 박애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밖에 1794년 방토즈 법령 시행규칙에 대한 생 쥐스트의 기록이나 1795년 총재정부 헌법도 소유권을 강조하고 있다.

혁명과 관련하여 유일하게 “박애”를 강조한 기록은 1793년 파리 시 집정관 회의이며, “공화국을 위해 흩어지지 말고 단결하라. 자유와 평등, 박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고 표어를 모든 집에 내걸도록 하자고 결의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표어를 내건 집은 거의 없었다.

1875년 공화국 헌법(제3공화국 헌법)이 채택되면서, 공화국의 공식 이념으로서 자유와 평등, 박애가 자리잡았다.

미국의 독립시민혁명부터 알려드릴께요



1.배경: 초기식민지 때는 갑섭을하지 않던 영국은 오랜전쟁으로

재정이 어려워지자 식민지에 무거운 세금을부가

→식민지(미국)정부 강하게 반발

2.원인:보스턴 차 사건

보스턴 차사건이란?=영국이 세금을 부가하자 보스턴에서 시민들은 동인도회사의

배에 실려잇는 차(먹는차)를 바다에 던져버림

→영국군의 무력 탄압



3.경과:식민지 대표들은 대륙회를 소집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

->:처음에는 전세가 독립군에 불리했느나 에스파냐,프랑스 등의 지원으로

미국이 승리하게됨

4,결과:아메리카 합중국의 탄생

=독립을 달성한 13개주는(독립후 미국은 열토를 13개로 나누어 대표자를 선출해 맡게햇다)아메리카 합중국 헌법을 제정하고 워싱턴을 초대대총령 으로 선출



5.영향:근대적 민주 공화국의 탄생



이란의 통일전선 경험


<통일전선의 이론적 고찰과 당면한 과제에 대하여> 발췌
최미란

이란에서의 왕정에 반대하고 미국에 반대한 회교운동은 통일전선의 위력을 더욱 실감나게 한다. 1970년대 당시 이란을 통치하였던 팔레비 왕조는 친위병을 비롯한 경찰 20만명, 특무 20만명, 군대 43만명 등 압도적인 폭압역량을 보유하고 있었다. 게다가 이란에는 무려 4만 3천명에 달하는 미군사고문과 기술요원들이 상주하고 있었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미중앙정보국 요원도 2000명을 넘었다. 게다가 미국은 페르시아만 연안에 강대한 미해군력을 배치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같은 상황에서도 이란민중들은 회교지도자 호메이니를 중심으로 하나로 단결하여 1977년 5월부터 1979년 2월까지의 기간에 왕조를 붕괴시키고 회교혁명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배세력의 강대한 폭압을 무찌른 힘은 바로 모든 운동단체들의 연대, 연합에 있었다.
당시 이란에는 이란인민당, 이란민족전선, 학생연맹 등 서로 다른 정치적 지향과 군중적 지반을 가진 반미, 반왕정 단체들이 많았다. 그러나 각 단체들은 보수와 진보, 계급계층의 이해의 한계를 벗어나 호메이니가 주장한 왕조타도와 민주회교공화국수립노선을 중심으로 단결하였으며 운동의 전기간에 각 세력들의 연대, 연합을 유지하였다.


팔레비 왕조는 단체들의 연대, 연합을 와해하기 위하여 공산주의자들이 소련의 사주를 받고 있다, 이란의 애국자들이 옳은 입장에 서지 못하면 이란이 공산화될 것이라는 등 회교세력과 민주세력의 단결에 쐐기를 박으려 책동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교지도자들은 팔레비 왕조의 음모에 말려들지 않고 단결을 유지하며 1978년 12월 10일과 11일에 걸친 회교순례제기념시위에서는 전국적으로 무려 2,500만명이 참여하였으며 결정적 시기에 들어선 1979년 2월 이후 투쟁에서는 수도 테헤란에서만도 매일 평균 4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궐기하였다. 결국 압도적 다수민중의 거센항쟁은 일부 병사들마저 집단적으로 시위에 합류하게 하였으며 무장봉기로 발전하여 팔레비 친미정권은 끝내 타도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은 이란혁명 역시 통일전선의 위력함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이란의 반제반황제민중운동경험에 대하여

필자 미상 - 통일여명 편집국 가필(편집국 보도 93호)

이란민중은 오랜 기간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의 침략과 예속을 반대하고 팔레비절대군주제도에 포악한 파쑈통치를 뒤집어엎기 위하여 간고한 투쟁을 벌여왔다.
이란민중의 반제반황제민중운동은 특히 1977년말부터 고조되어 1년 7개월간의 피어린 항쟁끝에 마침내 팔레비절대군주제를 전복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이리하여 이란에는 38년간 군림해온 팔레비파쑈독재정권이 뒤집히고 1979년 2월 12일 호메이니를 지도자로 하는 새로운 민주주의정권이 수립되었다.

1. 팔레비절대군주제의 수립과 반제반황제민중운동의 역사적 배경

1) 팔레비절대군주제의 수립

아시아의 서남부에 위치한 이란은 일찍부터 미, 영, 독 등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약탈의 대상으로 되어 왔으며 오랫동안 제국주의식민지로 있었다.

특히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제국주의 영국과 독일은 서로 이란을 지배하려는 침략적 야망밑에 치열한 쟁탈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당시 페르시아군부였던 레자칸 팔레비(팔레비의 아버지)는 이 혼란된 정세를 이용하여 정변을 일으키고 카자르왕을 내쫓고 왕좌에 들어앉았다.

왕위를 탈취한 레자칸 팔레비는 주로 영제국주의자들과만 연계를 강화하여 오다가 1930년대 후반기에 이르러 이란을 반쏘전초기지로 전변시키려는 히틀러파쑈독일의 침략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영제국주의자들을 배척하였다. 격분한 영제국주의자들은 군대를 이란에 파견하여 레자칸의 친히틀러정책을 파탄시켰으며 팔레비를 왕위에서 내쫓고 1941년 12월 그의 아들 모하메드 레자 팔레비를 왕위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한편 이란민중들의 반제반황제투쟁은 끊임없이 계속되었으며 특히 제2차세계대전 이후에는 급속히 앙양되었다. 이런 가운데 실시된 1951년의 선거에서 민족부르조아정당연합체인 ≪민족전선≫이 승리하여 압도적 의석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왕 팔레비는 헌법에 따라 ≪민족전선≫지도자였던 모사디크를 정부수반으로 임명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모사디크정부는 민중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영제국주의자들의 석유회사를 국유화하고 1952년 1월에는 영국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하는 등 반제적이며 진보적인 시책을 실시하였다.

모사디크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에 당황한 영제국주의자들은 팔레비를 부추겨 1958년 8월에 모사디크를 총리직에서 축출할 목적으로 군사정변을 조작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했으며 팔레비왕은 이탈리아의 로마로 망명하게 되었다.
이란을 틀어쥐려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던 미제국주의자들은 바로 이 혼란된 틈을 이용하여 노골적으로 침략의 마수를 뻗치기 시작하였다.

미제국주의는 당시 미국대통령 루즈벨트의 아들을 우두머리로 하는 미중앙정보국요원들을 이란에 들여보내어 군사정변을 일으키고 모사디크정부를 전복하였다. 그리고 망명한 팔레비를 데려다 왕위에 복귀시키고 그로 하여금 친미군사독재정권을 수립하도록 조종하였다.
팔레비는 미제국주의의 사촉밑에 종래의 헌법을 폐지하고 모든 국가권력을 자기가 틀어쥐고 행사하는 친미군사독재체제를 수립하였다.

팔레비는 우선 미중앙정보국의 조종밑에 파쑈통치의 중추적 폭력기구인 비밀경찰 ≪사바크≫를 창설하고 군대, 경찰 등 폭압 역량과 수단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여 전국도처에 폭압망을 거미줄처럼 늘여놓았다. 이리하여 이란에는 전대미문의 가혹한 파쑈통치가 실시되게 되었다.

팔레비는 또한 미, 영 제국주의자들과 새로운 석유협정을 맺고 이 나라의 모든 석유이권을 제국주의자들에게 넘겨줌으로써 석유는 사실상 미제의 독점적 소유물로 넘어가고 말았다.

팔레비는 또한 이란을 쏘련을 견제하기 위한 ≪반공≫의 보루로 만들려는 미제의 침략야망을 그대로 추종하면서 나라를 군사적으로 완전히 미제에 예속시켰다. 그리하여 이란에 대한 미제의 군사경제≪원조≫가 강화되고 1955년에는 침략적 군사동맹인 ≪쎈토≫에 가입했으며 미국제무기를 사들여 무장하기 시작했다.

팔레비는 또한 미제의 조종밑에 이란을 ≪근대화≫, ≪서구화≫한다는 이른바 ≪백색혁명≫이라는 것을 선포하고 그것을 적극 추진시킴으로써 이란을 더욱더 미제의 예속밑에 밀어 넣었다.

이리하여 이란은 미제에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완전히 예속된 식민지로 되었다.
팔레비의 대미추종정책은 이란사회내부의 계급계층들간의 모순을 극도로 격화시켰다.

이란의 사회계급관계는 미제침략세력과 황족, 반동관료배, 군부상층, 매판자본가, 지주계급을 한편으로 하고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중소상공업자, 민족자본가, 학생, 지식인, 중하층군인들을 다른 한편으로 하는 두 세력으로 대립되어 있었다.
이러한 사회계급관계로부터 이란사회의 기본모순은 다음과 같았다.

우선 미제침략세력과 그 앞잡이들인 황족세력, 반동관료배, 군부상층, 매판자본가, 지주들과 노동자, 농민간의 민족적 및 계급적 모순과 대립이 첨예화되었다.

또한 이란경제에서 전통적으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바사루(시장경제동맹체)경제의 파산몰락으로 인하여 미제침략세력, 황족, 매판자본가들과 중소상공업자들 사이의 대립관계가 더욱 심화되었다.
특히 미제의 조종밑에 감행된 팔레비의 반회교정책으로 말미암아 황제와 주민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회교도들간의 대립 그리고 황제세력과 학생, 지식인 등 사회계층사이의 대립이 중요한 사회적 모순의 하나로 되었다.

이상과 같은 사회계급적 및 민족적 모순관계로 인하여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민중대중의 반제반황제투쟁은 끊임없이 일어났으며 황제통치는 심각한 위기를 겪게 되었다. 특히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전반기에 있은 이란민중의 적극적인 반제반황제투쟁의 고조와 서부지역농민들의 계속되는 투쟁은 팔레비파쑈통치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으며 이란사회의 정치적 불안정과 위기를 격화시켰다.
이것은 이란에서 팔레비친미독재군주정치의 대두와 함께 동반된 반제반황제민중운동의 객관적인 사회경제적 및 정치적 배경이었다.

2) 반제반황제민중운동의 직접적 배경
반제반황제민중운동의 직접적 배경은 우선 팔레비가 강행한 ≪근대화≫정책이 민족적 및 계급적 모순과 대립을 극도로 첨예화시킨 데 있었다.

친미파쑈독재자로 군림한 팔레비는 날이 갈수록 격화되는 사회적 모순과 대립을 완화하고 민중들의 투쟁을 억제하기 위하여 미제상전이 고안해준 ≪근대화≫를 내용으로 하는 ≪백색혁명≫을 강압적으로 추진시켰다. 그러나 이것은 민족적 및 계급적 모순과 대립을 한층 더 첨예화시켰으며 국민대중의 반제반황제투쟁을 더욱 심화시켰다.

≪근대화≫정책에 의하여 석유에 의존하는 무질서한 공업화가 추진됨으로써 일련의 예속적인 공업부문이 창설되고 일정한 기간의 경제성장이 이룩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이란경제를 미제를 비롯한 다국적 기업에 더욱더 예속시키고 노동자, 농민들에 대한 착취와 약탈을 더욱 강화하는 결과를 빚어냈으며 막대한 군사비지출과 황제, 황족의 부정축재로 전반적인 이란경제를 침체속에 몰아넣었다.
≪근대화≫의 미명아래 실시된 기만적인 토지개혁은 이란농촌의 계급적 대립을 더욱 격화시켰다.

팔레비는 토지개혁을 통하여 지주들에게 땅값을 지불해줌으로써 지주들을 신흥자본가로 만든 반면에 농민들에게는 더욱더 무거운 부담만을 들씌웠다. 그 결과 수많은 농민들이 이농하여 실업자로 전락되게 되었다.

≪근대화≫가 추진된 결과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전통적인 바사루경제였다.

팔레비는 ≪근대화≫추진에 장애로 되는 바사루경제를 와해시켜 없애버릴 목적밑에 과중한 세금부담과 무분별한 체포투옥 그리고 ≪도시개혁≫이라는 구실로 시장을 마구 철거시키는 등 바사루상인들에 대한 억압과 탄압을 강화하였다. 이리하여 전통적으로 이란민중들의 생활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이란민족경제에서 중추적 위치에 있던 바사루경제권내의 수많은 상인들속에서는 반제반황제감정이 급격히 높아졌다.

또한 비밀경찰에 의한 폭압과 인권유린행위, 물가고와 과중한 세금부담은 노동자, 농민 뿐 아니라 바사루경제에 의거하고 있던 소자산계급과 그들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연결된 지식인들과 사무원, 학생들의 불평불만을 더욱 증대시켰다.

특히 서구화를 모방한 ≪근대화≫정책은 이란사회의 고유한 회교전통을 파괴함으로써 인구의 80%에 달하는 회교시하파의 불만을 격화시켰다. 더욱이 팔레비자신이 회교시하파를 ≪검은 반동≫이라고 모독하면서 그들에 대한 억압과 탄압을 강화한 것은 회교시아파세력들의 분노를 한층 격화시켰다.

이 모든 것이 팔레비절대군주제의 종국적 붕괴를 가져온 직접적인 배경으로 되었다.
다음으로 반제반황제민중운동의 직접적 배경은 팔레비의 부정부패행위와 유례없는 파쑈폭압통치로 각계각층 민중들의 반제반황제감정을 극도로 격화시킨데 있었다.

팔레비가 1941년 12월에 집권한 후 부정축재한 개인재산은 사우디아라비아왕이나 쿠웨이트추장의 재산과 맞먹을 정도였다.
팔레비의 개인재산이 공개된 것만 하여도 외국은행에 예금한 것이 무려 40억달러이며 그밖에도 17개의 은행과 보험회사, 8개의 광산, 25개의 금속회사, 55개의 건설회사, 43개의 식료회사, 26개의 무역 및 상업 회사를 가지고 있었으며 여러 개의 석유화학회사에 많은 이권까지 쥐고 있었다.
팔레비는 역사상 유례없는 폭압수단과 폭압역량을 꾸려놓고 전대미문의 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

팔레비는 1만3천여명의 친위병과 5만4천명의 비밀경찰, 20만명의 특무, 13만명의 정복경찰, 6만명의 헌병, 1만명의 감찰원, 43만명의 군대 등 방대하고 어마어마한 폭압수단을 가지고 민중들을 가혹하게 탄압하였다.
팔레비의 유례없는 부정부패행위와 무자비한 파쑈폭압은 이란민중들속에서 민족적 및 계급적 모순과 대립을 첨예화시켰으며 이것이 바로 반제반황제민중봉기의 직접적 배경의 하나로 되었다.


2. 반제반황제민중운동의 발전과정

이란민중의 반제반황제운동은 전략전술적으로 몇 개 단계를 거쳐 발전하였다.

1) 민중운동발전의 준비단계(1977년도)

민중운동발전의 준비단계에서 반제반황제민중운동세력은 팔레비가 기만적인 완화정책을 실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기회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투쟁준비를 다그치고 대중적인 민중운동발전의 발단을 열어놓았다.
팔레비는 민중들의 반제반황제투쟁이 앙양되자 이에 질겁하여 일부정치범의 석방을 비롯하여 군사재판의 개정, 형식상 고문의 중지 등 일련의 기만적인 완화정책을 실시하였다.

억압당하고 있던 반제반황제세력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투쟁단체들을 조직했으며 광범위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1977년 5월에 ≪민족전선≫위원장이었던 산자이를 중심으로 ≪자유인권옹호위원회≫가 조직되었으며 ≪학생연맹≫이 개선된 데 이어 많은 군중조직들이 출현하였다.

≪이란민중당≫은 당기관지를 비롯한 출판물들을 발간하여 대중속에 공개적으로 보급하면서 대중정치사업을 활발히 벌여나갔다.
전국회교시아파지도자들은 회교의 성도 콤시에서 1977년 9월에 집회를 가지고 헌법의 실시, 비밀경찰의 해체, ≪국가부흥당≫의 해산, 호메이니의 귀국승인 등 12개 조항의 요구조건을 제시하였다. 이에 고무된 청년학생들과 회교도들, 바사루상인들과 지식인들은 반제반황제투쟁을 도처에서 힘있게 벌이기 시작하였다.

1977년 11월에 청년학생들과 회교도, 바사루상인들은 타브리즈에서 헌법의 실시, 비밀경찰들의 해산, 자유와 교권의 회복 등을 요구하면서 대중적인 시위투쟁을 벌이었다.
이리하여 대중적인 반제반황제민중운동의 발단을 열어놓았다.


2) 민중운동발전의 제1단계(1978년 1월~1978년 9월)
제1단계의 투쟁에서 반제반황제민중운동세력은 대중적인 시위와 폭동을 연일 계속 벌이면서 투쟁을 점차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발전시켜 나갔다.

1977년 11월 타브리즈에서 일어난 대중적 시위가 있은 후 투쟁이 계속 확대되어가는 가운데 1978년 1월 콤시에서 대중적인 투쟁이 일어났다.

이 투쟁은 이란민중이 황제를 반대하는 전민중적인 투쟁으로서 민중운동발전의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는 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 이 투쟁을 계기로 이란민중들은 회교예배관계를 이용하여 40일주기로 투쟁을 끊임없이 해오다가 점차 전국각지에서 시위와 폭동을 매일같이 벌이는 데로 발전시켜 나갔다.

특히 수도 테헤란에서 있은 ≪검은 금요일≫투쟁은 이란민중의 반제반황제운동을 대중적인 투쟁에로 전환시킴에 있어서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

≪검은 금요일≫투쟁은 금요예배가 그대로 대중적인 시위로, 나아가서는 폭동적인 진출로 전환된 투쟁이었다.
또한 1978년 6월에 테헤란대학생들의 폭동이 일어났으며 이를 계기로 대학생들의 투쟁이 보다 고조되었다.
대학생들의 폭동에 질겁한 팔레비는 테헤란종합대학을 비롯하여 전국의 대학들을 페쇄하였다. 이렇게 되자 대학생들은 투쟁무대를 거리와 지방으로 옮기고 더욱 적극적이며 결사적인 투쟁에로 넘어갔다.

대학생들을 비롯한 항쟁민중들은 황족과 반동관료배, 매판자본가들이 경영하는 은행, 영화관, 고급호텔, 식당, 상점, 회사들을 습격하고 파괴소각하는 투쟁으로 팔레비의 ≪근대화≫정책과 ≪백색혁명≫에 도전하여 나섰다.
투쟁이 고조되고 확대되어감에 따라 투쟁구호도 새로운 성격을 띠게 되었다.

투쟁초기에는 파쑈폭압을 반대하고 회교의 권리와 민주주의적 자유를 요구하는 투쟁구호를 들었으나 5월에 있은 테헤란시위투쟁에서는 ≪팔레비에게 죽음을 주라≫, ≪팔레비독재정권을 타도하라≫는 구호가 나왔으며 이때부터 투쟁은 본격적으로 황제군주제도를 타도하기 위한 투쟁에로 발전하였다.

그 후 9월에 와서 ≪양키는 제 집으로 돌아가라≫는 반미구호가 제기되면서 투쟁은 드디어 반황제반미투쟁적 성격을 뚜렷이 하면서 보다 격렬하게 벌어지게 되었다.

투쟁성격의 변화와 고조되어 가는 투쟁기세에 당황한 팔레비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파쑈적 폭압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수많은 항쟁자들을 체포투옥하고 학살하는 폭압선풍을 일으켰다.

한편 팔레비는 6월과 8월에 방송을 통하여 기만적인 ≪자유선거실시≫와 ≪정치적 자유화계획≫이라는 것을 발표하고 회교세력과 연계가 깊은 상원의장을 수반으로 하는 새로운 내각을 구성하며 보도의 완전자유, 정당활동의 재개, 추방된 학생들의 복교, 회교권의 복귀와 회교의 존중, 폭압진압책임자에 대한 처벌 등의 갖은 회유기만책동을 꾀하면서 민중운동을 말살하려고 책동하였다.

그러나 민중들은 팔레비의 온갖 폭압과 회유기만 책동을 분쇄하며 투쟁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 나갔다.


3) 민중운동발전의 제2단계(1978년 11월~1979년 1월)
제2단계투쟁에서 이란민중들은 팔레비의 잔인한 폭압과 회유기만책동 그리고 미제의 직접적인 위협과 간섭책동을 짓부시며 팔레비정권의 마지막 아성인 군사정권을 마비시키고 팔레비를 축출함으로써 군주제를 붕괴에로 몰아갔다.
민중운동발전의 제2단계투쟁에서 중요한 것은 노동계급이 총파업을 일으키고 민중운동에 합세함으로써 팔레비정권의 경제적 지반을 완전히 마비시킨 것이었다.

노동계급은 총파업을 단행하고 민중운동에 합세하였다.

노동자들은 공장, 기업소와 지역단위로 ≪파업위원회≫, ≪노동자위원회≫를 내오고 중앙에 ≪시위파업지도위원회≫를 조직하여 전국의 각 부문 노동자들의 투쟁에서 행동통일을 보장하였다. 이리하여 국가의 기본경제적 지반이 완전마비상태에 들어갔다.

노동계급과 함께 국가공무원들과 재정금융부문의 종업원들도 파업을 일으키고 민중운동에 합세함으로써 국가 행정 및 재정금융계통의 사무원들을 군대를 동원시켜 탄압하는 한편 그들에게 임금과 주택수당금을 대폭인상하는 것으로 회유기만하려고 하였다.

이에 격분한 석유공업부문노동자들은 ≪팔레비정권을 타도하자≫, ≪양키는 제 집으로 돌아가라≫등의 구호를 들고 투쟁기세를 더욱 높였으며 이에 모든 공장, 기업소 노동자들이 호응하여 파업을 단행하였다. 결과 경제의 마비상태는 더욱 심화되고 신문과 방송, 언론 기관이 폐쇄되었다.

특히 1978년 11월과 12월에 와서 전국적인 무기한 총파업으로 인하여 모든 공장, 기업소, 국가공공기관, 학교와 상점까지 문을 닫아버렸으며 노동자들의 투쟁은 경제부문에 침투해있던 외국인 전문가, 기술자들을 추방하는 데까지 발전하였다. 이리하여 팔레비의 통치체제와 기능이 완전마비상태에 빠졌다.
제2단계의 민중운동발전에서 중요한 것은 또한 팔레비의 마지막 지탱점인 군대가 분열와해되고 병사들과 중하층장교들이 민중운동에 합세한 것이었다.

1978년 11월에 들어서면서 군대내 애국적 병사들과 중하층장교들이 민중운동에 합세하였다.
팔레비는 1978년 11월중순에 쿠테타를 일으키고 군총참모장을 수반으로 하는 군사정권을 조작한 후 군인들을 항쟁진압에로 내몰았다.
그러나 항쟁마당에서 피흘리는 부모형제들과 친척친우들, 회교형제들을 직접 목격한 중하층장교들과 병사들은 오히려 반팔레비감정이 폭발하여 민중운동편으로 돌아서게 되었다.

시위자들은 빨간 카네이션꽃을 들고 달려가 병사들의 보총에 꽂아주면서 ≪회교형제들에게 총을 쏘지 말고 총을 쥐고 도망치자!≫, ≪시위대열에 합세하자!≫고 절절히 호소하였다. 이것은 회교출신 장교들과 병사들을 크게 고무하고 각성시켰으며 그들로 하여금 상관의 발포명령에 불복종하고 항쟁자들을 지켜보며 마음속으로 항쟁에 합류하도록 만들었다.
중하층장교들과 병사들은 점차 개별적 또는 집단적으로 총을 가지고 부대를 탈출하여 민중운동에 합세했으며 부대와 병영들에서 폭동을 일으켜 악질장교들을 처단하고 민중의 편에 합류하였다. 지어 황제에게 충실한 친위부대안에서까지 폭동이 일어났다.

육군장병들속에서 반황제폭동이 앙양되던 1979년 1월에는 미국의 정예장비로 무장하고 미군사고문들의 통제하에 있던 공군부대들에서도 폭동을 일으키고 민중운동에 합세하였다.

군대내에서의 폭동과 함께 미군사고문들을 추방하는 투쟁이 활발히 벌어졌으며 군대의 분열와해는 급속히 촉진되었다.
이리하여 반제반황제항쟁은 전민중적, 전민족적인 투쟁으로 급속히 확대발전되어 갔다.
노동자들과 군장병들의 폭동적 진출에 호응하여 각계각층의 광범한 민중들이 전국의 크고작은 모든 도시와 마을들에서 항쟁에 떨쳐나섰다.

1978년 12월 10일과 11일 회교의 순교제를 기념하는 시위와 폭동에는 전국적으로 2천500만명(테헤란에서만 300만)이상 참가하였다.
그들은 ≪우리는 독재를 거부한다!≫, ≪호메이니는 우리의 지도자!≫, ≪카터에게 죽음을!≫고 쓴 플랭카드와 수만장의 호메이니초상을 추켜들고 거리와 마을을 누비며 행진하였다.
이 무렵 항쟁자들은 경찰서, 감옥, 공공건물, 관료배, 매판자본가들의 집과 사무실들을 끊임없이 습격하고 파괴방화하였다. 그리하여 전국도처에서는 세찬 불길이 연일 계속 타오르고 있었다.

반제반황제민중운동은 1979년 1월에 들어서면서 테헤란을 비롯한 일부 도시들에서 항쟁자들과 악질적인 진압군대간의 시가전으로 발전하여 더욱 치열해졌다. 그러나 항쟁자들은 치열한 투쟁속에서 콤시를 비롯한 중요도시들을 수많이 장악했으며 점차 전민중적인 무장봉기로 발전시켜 나갔다.

제2단계투쟁에서 중요한 것은 또한 반황제반미구호를 전면에 들고 공격의 화살을 미제와 그 주구 팔레비의 파쑈통치체제를 뒤집어엎는데 집중시킨 것이었다.

항쟁자들의 직접적인 공격대상은 미제의 조종밑에 움직이는 경찰서, 비밀경찰지부, ≪국가부흥당≫, 국가공공기관, 감옥, 외국기관들이었다.

항쟁자들은 도처에서 경찰서와 감옥들을 습격하고 반동들을 처단하였으며 수많은 정치범들을 석방하였다.
또한 미국과 영국 대사관을 습격파괴하였으며 이란석유회사 부지배인을 비롯한 20여명의 미국놈들을 처단해버렸다.
항쟁자들은 많은 지방들을 장악하고 ≪시수호위원회≫, ≪민중관리위원회≫, ≪지방민중자치위원회≫등 혁명적 자치기관을 내오고 사회질서를 세워갔다.

반제반황제민중운동자들은 제2단계투쟁의 마지막 시기에 미제의 노골적인 군사적 탄압을 물리치고 전국적 민중봉기의 결정적 투쟁단계로 넘어갔다.
미제와 팔레비는 노골적인 군사적 위협을 하는 한편 무분별한 탄압의 방법으로 사태를 수습하려고 발악하였다.
미제는 팔레비에게 수많은 현대적인 폭압무기들을 제공하고 폭압전문가들과 중앙정보국요원들을 파견하여 민중운동을 진압하려고 시도하였다.

미제는 대통령직속으로 ≪이란정세를 연구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내오고 국무부, 국방부, 중앙정보국의 전문가 60명으로 ≪테헤란현지그룹≫을 구성하였으며 구라파주둔 미군부사령관 휴이저에게 특수임무를 주어 테헤란에 파견하였다.
미제는 또한 페르시아만과 인도양에 침략무력을 집중시키고 사우디아라비아에 ≪에프-15≫전투기를 증파하는 등 노골적인 군사적 위협으로 민중운동을 말살하려고 책동하였다.

미제의 이 모든 책동에도 불구하고 파죽지세로 진출하는 폭동군중의 혁명적 기세는 걷잡을 수 없었다.
급해진 미제는 팔레비의 군사파쑈정권으로써는 민중운동을 진압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새로운 친미적인 민간정부를 조직하여 대중을 기만하려고 책동하였다. 그리하여 1979년 1월초에 당시 ≪민족전선≫부위원장이었던 바크티아르를 내세워 민간정부를 조작하였다.

그러나 이것으로써도 사태를 수습할 수 없었다.
종국적 멸망이 기정사실화된 형편에서 황제 팔레비는 더는 국내에 배겨있을 곳조차 없게되어 1979년 1월 16일에 탈출망명해버렸다. 이리하여 이란에서는 세습적인 군주제가 종말을 고하게 되었다.

팔레비가 망명하자 민중운동은 투쟁의 예봉을 친미민간정부인 바크티아르정권타도와 미제를 반대하는 데로 집중하였다.
1979년 1월 19일 바크티아르정권을 반대하여 전국적으로 1천5백만명이 투쟁에 분기하였다. 이 투쟁은 반혁명세력과의 치열한 유혈전이었다. 전국도처에서 항쟁군중과 악질적인 진압세력간에 격전이 벌어졌다. 이것은 사실상 전국적인 민중봉기의 결정적 단계에로의 이행을 의미하였던 것이다.


4) 민중운동발전의 제3단계(결정적 단계-1979년 2월)
이란민중운동의 제3단계에서는 전민중적 무장봉기로 팔레비의 친위부대잔당세력을 소멸하고 바크티아르정권을 타도함으로써 민중운동의 최후승리를 쟁취하였다.

이란회교시아파의 최고지도자 호메이니가 프랑스로부터 귀국한 것은 민중운동발전의 결정적 단계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
1970년 2월 1일 호메이니는 오랜기간의 망명생활을 끝내고 파리로부터 귀국하였다. 호메이니가 귀국하는 날 테헤란의 인구 450만가운데서 400만명이상이 비행장과 연도에 나와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호메이니는 귀국연설과 기자회견을 통하여 전체 이란민중들에게 팔레비의 군주제를 종국적으로 끝장내기 위하여 바크티아르정권을 타도하고 민주주의회교공화국을 수립하기 위한 결정적 투쟁을 벌일 것을 호소하였다.

호메이니는 또한 미제의 군사적 음모책동을 파탄시키기 위하여 이란군부가 자기를 지지해 나서며 항쟁자들을 살해하는 행동을 그만두라고 호소하였다.

호메이니는 귀국 후 즉시 민중운동지도부로서 중앙에 ≪최고혁명평의회≫와 ≪중앙혁명위원회≫를 조직하고 지방들에는 ≪혁명위원회≫들을 내왔으며 2월 5일에는 ≪민족전선≫지도자 바자르간을 수반으로 하는 임시혁명정부수립을 선포하였다. 이리하여 이란에는 2중정권이 존재하게 되었다.

호메이니는 바크티아르에게 정권을 임시혁명정부에 넘길 것을 요구하였으며 전체 항쟁자들에게 임시혁명정부를 지지하고 바크티아르정권을 타도할 것을 다시금 호소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의 군사적 간섭과 음모를 계속한다면 성스러운 공민전쟁을 선포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항쟁자들은 호메이니의 호소를 받들고 바크티아르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항쟁을 전국도처에서 세차게 일으켰다.
전국에서 ≪황제에게 죽음을!≫, ≪바크티아르정권을 타도하자!≫, ≪카터에게 죽음을!≫, ≪휴이저에게 죽음을!≫, ≪호메이니는 우리의 지도자!≫등의 구호의 웨침소리가 높이 울려퍼졌으며 투쟁은 더욱 고조되어갔다.
테헤란에서는 매일 400만명이상의 시민들이 투쟁에 분기하였으며 중요한 공군기지들에서 수천명의 장병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거리에 달려나와 시위투쟁에 합류하였다. 이에 호응하여 지방의 여러 공군기지들에서도 연이어 폭동이 일어나고 시위에 합세하였다.

대세가 험악해져가는 가운데 반황제투쟁으로 군대에서 쫓겨난 수많은 장령들과 장교들이 모임을 가지고 전체군인들에게 호메이니임시혁명정부를 지지해 나설 것을 호소하였다.

이렇게 되자 군상층에서 동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테헤란계엄사령관, 육군사령관, 경찰총감, 이전 군종참모장 등 장령들이 외국으로 탈출하고 바크티아르정권의 국방부장이 사임하였다.

미제의 조종밑에 조작된 반동적 군사쿠테타시도를 계기로 항쟁은 결정적인 민중무장봉기로 이행하였다.
1979년 2월 8일 테헤란시의 대규모시위투쟁에 공군기지장병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합세해 나선 것을 계기로 미제는 2월 9일밤 악질적인 황제친위부대와 탱크, 장갑차들을 동원하여 공군장병들을 공격함으로써 반동적인 군사쿠테타를 시도하였다.
불의에 공격을 받게된 공군기지장병들은 완강히 저항하였으며 이 소식을 뒤늦게 듣고 급히 달려온 테헤란시의 항쟁시민들과 합세하여 여러시간의 격전 끝에 친위부대의 무장공격을 격퇴하고 전면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갔다. 이때부터 결정적인 전민중적 무장봉기가 시작되었다.

격분한 공군기지장병들을 중추로 한 무장봉기자들은 테헤란시로 돌입하여 푸지광장을 장악하고 시중심지역을 완전히 제압하였으며 연이어 시주변에 주둔한 육군병영을 공격하여 2시간의 전투 끝에 점령하였다.
항쟁자들은 육군병영에서 탈취한 무기와 탄약으로 무장하고 치열한 시가전을 벌이면서 먼저 방송국을 점령하여 ≪혁명의 소리방송≫을 시작하였다.

무장봉기자들은 2월 11일 오전 11시에 군종사령부를 공격하여 사령관을 체포하고 ≪사바크≫본부, 경찰본부, 헌병사령부, 육군사령부를 연속 공격한 데 이어 의회와 총리관저, 중앙청을 점령하였다.
사태가 이렇게 전변되자 군수뇌부들은 2월 11일 오전에 모임을 가지고 사태발전을 토의한 후 오후 2시에 군종사령부성명으로 ≪이란군부는 국민의 요구를 전력을 다하여 지지하며≫, ≪군대의 중립≫을 선포하고 모든 부대들에 병영으로 돌아갈 것을 명령하였다.

봉기자들은 2월 11일밤 테헤란북부에 자리잡고 있던 왕정의 아성인 팔레비의 호화스러운 왕궁과 그 부근에 있는 황제의 ≪불사신≫친위대본부를 공격하여 5시간여의 전투 끝에 완전히 점령하고 친위부대사령관과 군최고책임자를 체포하였다.
이 전투는 바크티아르정권을 종국적으로 무너뜨리고 호메이니가 임명한 바자르간을 수반으로 하는 임시혁명정부가 국가권력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게 한 마지막 격전이었다.
이리하여 팔레비절대군주제는 붕괴되고 2천5백년동안 계속되어온 이란의 세습적인 군주제도는 드디어 종말을 고하고 민중운동은 최후승리를 이룩하였다.





지금 이명박정권은 그리고 대한민국 남북한 세력들은 끝까지 하늘의 명을 거역하면 훗날에 어떻게되는지는 그대들이 상상하는 이상의 댓가를 치루게될것이다

수차레에 경고해주고 살길을 언급해주어도 끝까지 절대적인 신과 대항하겠다라고 처신을 하고 있는 모습에 가혹한 심판의 댓가를 치루게될것이다 남북한 국가 영토와 하늘 전체에 말이다

오늘 하루도 이 육신의 물질의 종은 무슨역활을 해야하는지 그 해답을 찿고 아직은 절대적인 신게서 아무런 대답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준비를 더하라고 하는것이기에

한반도 정세야 이미 결론은 났고 동아시아 정세에서 중국이 소생의 말을 얼마나 귀담아듣고 협조해줄지아니해줄지 이러한 대한민국을 만든 미국과 일본 국가들이나 현존의 대한민국 북한의 위정자 세력들이나 깨닫지못한 생명체들은 끝까지 고집을 피우면 한반도에서 핵전쟁도 불가피하리라 본다

그 핵전쟁에서 중국과 러시아 대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에게 힘을 실어주는것이 절대적인 신의 뜻이다 그래서 이참에 한반도에서 핵전쟁을 하면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은 초토화시켜버린다 북한도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이 한반도를 이제는 완전히 중국 국가에게 러시아 국가에게 귀속시켜버린다

이미 미국과 일본은 한반도에서 그들의 정치고 경제고 정신이고 자신의 국가마저도 휘청거리는 판에 한반도를 관할할 국가자격이 없기에 말이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에게 과거의 중국과 러시아 국가의 한반도 관할하는 시스템을 벗어나서 새로운관점에서 이 한반도를 관할해갈것이다

이것은 최악의 시나리오이고 대한민국 위정자들이 끝까지 정신차리지못하면 그렇게 발생가능성은 높다 이미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에서 핵전쟁에 대한 대비물품을 구입한 사실의 전례를 보드라도

중국과 러시아 입장에서는 핵전쟁에 그동안 한반도에서 미국과 일본의 영향아래에 있든 그리고 그동안 위정자 정치 세력들을 살려둘수가없다 그러니 한반도를 희생함에는 중국이나 러시아가 알바가 아니다라는 사실은 그러하다

그리고 유럽은 중동은 미국 국가를 정복하면된다 그러므로 한반도가 중립국가로 위정자 세력들을 처단하고 이 위치로 세워주지않으면 전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큰 불행이 닥칠것이다



아래 지축의 예언글들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소생의 불로그에서 언급한 소생의 붉은색V자형 이체크된 세계지도 그림에서 이 예지몽을 통해서 아래의 자료들을 그동안 소생이 지구의 지각변동을 보면서 지금절대적인 신께서 현존의 죄인들의 인류문명에 대한 죄인들을 심판하는것도 결정은 오로지 절대적인 신께서만이 결정하실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지구 인류의 죄인들의 그들이 무엇을 추구해가고 무엇을 탐욕추구해가고있는지 현재의 모습들을 보아도 미래의 그들의 욕망을 보아도 분석은 끝났고 이에 대한 소생 나름대로 그나마 해결책은 세계지도그림에 나타난 붉은 색 V문자 체크에 된 예지몽대로 지구의 지각판이 갈라지는 방법말고는 현존의 깨닫지못하는 인류 문명을 구하는 유일한 비책이다라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야 세계를 그동안 이렇게 만들어온 주체 세력들이나 국가들이 더 잘알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소생은 이것을 보고 절대적인 신께서 인류에게 내리시는 심판의 벌인동시에 인류를 구해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V 께시 기적이라고 부르고싶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게 될것이고 이러한 일어나는 시기는 소생은 추정해봅니다 그래서 이러한 관점과 세계3차 대전의 시기와 현재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실천을 보이는 세력과 대인을 통해서 모든 현안을 알려드릴것입니다 죄인들을 심판함에는 세계 프리메이슨세력들이나 소생이나 거듭강조해온바이고 단지 어떠한 각도에서 다라서 집행하느냐가 차이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그대들의 깨닫지못한 죄인들의 의한 집행이고 하나는 절대적인 신의 뜻이 담겨있는 집행이고

깨닫지못한 인류의 종이기전에 절대적인 신의 종이기에 현존의 그대들의 세계정세도 분석이 끝났는데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보이는 세력이나 대인에게 모든 미래 대안을 제시할것이다



그래야 죄인들은 심판을 받아서 이지구상에 사라지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이 충만한 생명체들에게 구원을 받도록말이다 미래의 기회의 구원의 땅도 그들에게만 가르처줄것이다

단지 언제 이러한 지구의 지각의 대변동이 일어날지는 일단 아래 성직자님의 글대로 지구의 지각 대이동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어야 할것입니다

이로인하여 발생되는 지구촌 안의 모습들을 생각하면 상상하지않아도 어떠한 인류의 모습들이 될지는 상상 그대로입니다
지축 변동 예언(2) 란신의 신역(神域)
2008/06/23 13:35

http://blog.naver.com/jogaewon/11003235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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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리(1983)
"북부 유럽은 스칸디바나비아 반도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바다 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서부 유럽 역시 바닷물로 뒤덮혀 점점이 이어진 섬 지대로 변한다. 파리 리온, 에센 지역을 제외한 프랑스의 모든 도시들은 파괴된다."

(2) 탄허(1980)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이다. 일본은 손방(巽方)이라고 하는데 손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푼다. 입(入)자는 일본 영토의 침몰을 의미한다."
"한국은 동남해안쪽 백리의 땅이 피해를 입을 것이다. 그러나 영토는 서부해안쪽으로 약 2배 이상의 땅이 융기해서 늘어날 것이다."
"중국 본토와 극동의 몇 나라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

(3) 격암 남사고(1509~1571)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습은 하나 겨우 자는 비참한 문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은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천 마리의 닭 중에 한 마리의 봉황이 있으니 어느 성인(聖人)이 진정한 성인가, 진짜 성인 한 사람을 알려져든 '소울음 소리가 있는 곳을 찾아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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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더의 성역 지축 변동 예언(2)
레전더의 성역 지축 변동 예언(2)



지축 변동 예언(1) 란신의 신역(神域)
2008/06/23 13:20
http://blog.naver.com/jogaewon/110032354387
이 포스트를 보낸곳 ()

(1) 예언자의 왕,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
"떠나라, 떠나라. 모두 쥬네브를 떠나라. 황금의 사튀르느가 쇠로 변하리라. 레이포즈에 반대하는 자는 모두 절멸되리라. 그 전에 하늘은 징조를 보이리라."(백시선)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느님은 변혁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다."(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모르타라(Mortara)에서 지구가 벌벌 떤다. 작은 섬, 조지 섬의 절반이 물에 가라앉는다(영국의 서남부가 가라 앉는다).(백시선 9:31)
"거대한 도시가 물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을 것이다.(백시선 2:54)
"티베르 강 바로 지척, 죽음의 여신이 위협하다. 대홍수가 일어나기 얼마 전 교회의 수장은 끌려가 더러운 배 밑에 감금되리. 성(안젤로)과 궁전(바티칸)은 화염에 덮히리라.(백시선 2:93)

(2) 루스 몽고메리
"지축 변동의 각도는 약 25도, 내지 30도가 될 것이다.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 명에 한 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이다.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 상에서 옆에 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 극이동 후 펼쳐지는 신시대는 인간 정신이 맑고 고결했던 초기 아틀란티스 시대 이래 최고의 기쁨과 행복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극이동의 시련기를 겪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오늘날의 인간과는 다른 신체 구조를 가질 것이며, 투쟁과 증오에서 해방되며, 서로서로가 잘 되기를 도와주면서, 절대자에게 순종하며 살아갈 것이다. 인간계와 영혼계 사이의 의사소통 장벽도 사라질 것이다."
"다음 몇 년 이내에 산 안드레아스 단층이 쪼개져 나가고 단층 위에 고급스럽게 세워진 현대식 건물들이 초토화되어 버린다. 단층이 분리되어지기 시작하고 캘리포니아의 지역들이 바다 속으로 사라져 간다. 많은 생명들이 희생되고..."(1986)
"서부 캘리포니아 지역이 격렬한 파도속으로 사라질 것이며, 5대호의 일부 지역은 바다가 되어 버릴 것이다."(1982)
"아틀란티스 대륙이 다시 떠오르는데, 이 때 동부해안 바다 밑의 땅이 융기하여 동부해안의 아랫부분이 아틀란티스의 끝부분이 될 것이다."(1982)
"남아메리카는 안데스 산맥의 일부 지방이 편평해질 것이다."(1982)
"남극대륙은 온화한 기후를 가진 거대한 새로운 땅이 될 것이다."(1982)
"러시아와 중국 북부 지역은 지각변동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다."(1982)
"네덜란드 그리고 인근 해안 지방도 사라질 것이다."(1982)
"영국은 대부분 바다 밑으로 사라질 것이다."(1982)

(3)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대재난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가 되면 새로운 질병과 갑작스런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 것이다."
"미국은 미시시피 강 주변을 경계로 둘로 갈라지고, 서부 지역 대부분은 물에 잠긴다."
"미국의 동부해안에 지진이 일어난다. 지진은 전 동부해안선을 따라 일어나게 되고 대부분이 침수되는데 반해 리치몬드와 버지니아의 반경 150~200 마일 안에 있는 지역은 북미판의 위치 변화로 인해 융기한다. 메인에서 플로리다에 이르는 해안선은 수 마일 정도 내륙으로 밀리고 아틀란타, 조지아는 새로이 항구가 될 것이다. 플로리다는 50% 정도 그 크기가 줄어들고, 모든 모래톱은 바다 속에 잠긴다."(1993)
"이탈리아에 있는 베수비오스 산과 에트나 산 또는 마리티니크의 펠리산이 동시에 화산활동을 재개하게 되면 몇 일 내로 미국 서부해안이 분열하게 된다."(1994, ECR 37)
"신비의 대륙, 아틀란티스가 발견될 것이다. 그것은 12,000년 동안 가라앉아 있었던 대서양 밑바닥에서 떠오르게 될 것이다. 침하 당시 대륙의 위치는 미서부 해안지역과 아프리카, 영국의 사이였다."(1993)
"몇 년 내로 지구물리학적으로 많은 변화가 온다. 하와이 섬은 몇 개만 남지만 새 땅 또는 고대의 도시가 떠오를 것이며, 그 크기는 아프리카와 비슷할 것이다."(1992)
"강도 9.0 이상의 초강진이 멕시코시를 강타할 것이다."
"캘리포니아와 필리핀 그리고 파루아뉴기니를 비롯한 타 지역의 영향(해일)으로 전 해안 지역의 대략 25%가 바다에 들어갈 것이다."(1993)
"인도양 - 인도와 스리랑카 지역에서 지진과 해일이 발생"
"폴란드, 터키 - 큰 소동이 발생하고 거대한 성전(聖戰)이 이 지역에서 태동한다."(1994, ECR 39)
"터키, 불가리아, 루마니아 - 흑해가 북해와 만나는 과정에서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는 물 속으로 가라앉는다. 서부 터키 지역도 물 속으로 들어가고, 이스탄불 남쪽에서 키프로스에 이르는 새로운 해안선이 형성된다."(1994, ECR 39)
"이탈리아 - 시칠리아에서 사르데냐에 이르는 남쪽지역에 새로운 섬들이 나타난다. 저지대는 물 속으로 들어간다. 물길에 의해 이 나라는 나뉘어지는데, 북쪽의 아드리아 해는 리구리아 해와 합해지고, 타란토 만은 티레니아 해와 합해진다. 바티칸의 대부분은 더 높아짐으로써 보존되지만, 베니스, 로마, 제노바는 물 속으로 가라앉는다. 높은 고도에 있는 섬들은 섬으로 바뀐다."(1994, ECR 39)
"스위스 - 프랑스에서 새로운 물길이 들어와 제네바에서 취리히로 이어지는 선을 따라 이 나라를 갈라 놓는다."(1994, ECR 39)
"스페인 - 비스케 만에서 분단된다. 마드리드는 지금의 아이슬란드 정도으로 섬으로 남는다."(1994, ECR 39)
"영국은 대부분 바다 밑으로 사라질 것이다."(1982)
"아일랜드 - 높은 땅을 제외하고는,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는 물 속으로 가라앉는다."(1994, ECR 39)
"네덜란드, 벨기에 - 이 땅의 대부분에 물이 들어오게 된다."(1994, ECR 39)
"프랑스 - 50% 이상이 물 속으로 들어간다."(1994, ECR 39)
"독일 - 현재 북부 지역들은 북해의 일부가 되며, 동부와 서부의 대부분의 지역이 홍수로 범람하는데 반해 프랑크부르크는 높은 지역에 있어 유리하다."(1994, ECR 39)
"아이슬란드 - 새로운 화산이 생겨남으로써 이 땅의 크기가 늘어나, 결과적으로는 그린랜드와 합쳐지게 된다."(1994, ECR 39)
"러시아(전 소비에트 연방) - 카스피해가 흑해와 만나고 발트 해와 만나게 되어 유럽에서 분리된다."(1994, ECR 39)

(4) 에드가 케이시
"미국의 서부지역에서 땅덩어리(지구)가 깨어져 나간다."(1934, No3976-15)
"몇 년 내에 태평양 뿐만 아니라 대서양에서 땅이 생겨나게 된다."(1941, No1152-11)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다 속으로 침몰하게 된다."(1934, No3976-15)
"유럽의 맨 위부분은 눈깜짝할 사이에 바뀌어 버린다."(1934, No3976-15)
[출처] 지축 변동 예언(2)|작성자 성직자


1960.4 .28일 “국민이 원한다면 하야한다.” 라는 간단한 성명을 이승만대통령하야성명 발표
“이승만 대통령 하야 않으면 저격하려 했다”;당시 대통령하야권고 학생대표의 회고

우리의 경우는 4.19 혁명으로 인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한 경우입니다.
그 전에 있었던 부정선거에 책임을 지고 하야 했던 것이죠.

6.3동지회에서 박정희 대통령 하야촉구운동하셨지요

민족 주체 말살 정책이 상실되었다고 그러는 지금 이명박 대통령 모습은 어떠한가 일본에서 태어나고 한창 일제 식민지 지배하에서 가족들은 일본에 왜 가서 살고 구국 독립운동을 하셨는지 그리고 지금 미국이 대한민국 경제 민족 말살정책에 앞장서고 있는것은 않인지 묻지않을수가 없다

그리고 민족 .민주. 자주를 외쳤으니 지금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것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정권에게 외치고 있다

이명박 제안으로 구국 투쟁위원회를 결성하였으니 이제는 다시 구국 투쟁 위원회를 이명박 정권에게 투쟁하지않을수가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하야해야만 하는 이유는 참으로 많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은 이글을 보고 격세지감을 느끼면 하야하세요 그 결과는 비운으로 끝난다라는 사실을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 더 잘알기에


이명박, 하야해야 하는 세가지 이유

하야만이 국가위기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



첫 번째 이유, 이명박은 독재자이다.

5월29일 이명박은 쇠고기 고시를 강행했다. 국민의 대다수, 80% 이상이 반대해도, 국민이 뭐라 하든 '내 마음대로 하겠다' 이다. 이것이 독재가 아니면 무엇이 독재인가. 옛 어른들 말씀에도 하나를 보면 백을 안다 했다. 앞으로도 모든 사안에 대해 마찬가지일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소위 한반도 대운하도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명박은 이번 쇠고기 수입과 같이 '국민이 잘 모르고 있다, 소통부족이다' 라는 식으로 사리에 맞지 않는 강변을 늘어놓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뒷구멍으로는 하천정비라는 꼼수를 동원해가며 진행하고 있다. 국민을 완전히 무시하는 독재행위, 이명박 하야의 첫 번째 이유이다.



두 번째, 대한민국을 주권상실 국가로 만들었다.

이번 쇠고기 협상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주권은 그의 안중에 없었다. 단적인 예로 추가협상의 서신으로 문서화 했다는 검역주권을 보자. 협정문 어느 조항도 제대로 된 것이 없는 가운데, 검역주권 지적에 대해 반박할 어떤 논리도 없어 미국 측과 추가협상을 했다. 그 결과물 역시 엉터리이지만 국제법상 인정된 주권적 권리를 문서로 교환한 것을 대단한 성과로 자화자찬하며 이번 고시에서 더 보완했다는 근거로 삼고 있다.



거꾸로 해석해보자. 그들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드리면 그때까지 이명박 정권의 대한민국은 주권이 없었음을 자인한 것이다. 국민들이 어이없어 촛불시위로 거세게 반대하자, 미국 측에서 이명박의 사정을 보아하니 좀 딱해 보여 대한민국도 주권이 조금 있다는 식으로 편지 하나 써준 식이다. 이 얼마나 굴욕적인가.



어제 고시발표에 앞서서 정부 고위관계자는 미국 측 불만이 커지고 있어 더 연기할 수 없다고 했다 한다. 미국 측 불만은 귀에 잘 들리고, 국가의 주권자인 국민의 분노는 전혀 들리지 않는, 이명박 정부는 주권과 함께 국민을 포기한 정부이다.



그리고 FTA 때문에 쇠고기 협정을 했다 한다. 이는 FTA라는 돈 보따리에 눈먼 장사치 아비가, 국민의 건강권리라는 자기 딸을 팔아 치운 것과 다름없다. 쇠고기 협정문이 졸속이고 허점투성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기 딸을 팔아먹는데 계약내용이 뭐가 중요했겠는가.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 5천 년 고난의 역사에서도 자존심 하나만은 굳건히 지켜온 나라이다. 국민들이 먹을 것 못 먹으면서, 세계최악의 노동강도에 시달리면서 세계 10위권의 강국대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이다. 그런 대한민국을 이명박 정부에 의해 자기 딸까지 팔아먹는 패륜의 국가로 곤두박질해버린 것이다.



세 번째, 이명박은 위기관리는커녕 위기초래의 원인제공자이다.

정부와 여당의 역할을 손꼽으라면,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으뜸인 것은 위기상황의 대체이며 관리이다. 전쟁으로부터의 위기, 자연재해로부터의 위기, 경제적 파국으로부터의 위기를 사전에 막고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위기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위기도 초래하고 있다. 이번 광우병 쇠고기 수입도 그러하다. 광우병은 일종의 자연재해다. 초식동물에 동종의 동물사료를 먹임으로써 시작된, 인간이 자연의 섭리를 파괴하여 만들어낸 자연재해이며 위기로 닥쳐오고 있다. 광우병은 인류의 최대 적이라고 불렸던 에이즈보다 수백 배로 위험할 수 있다. 치사율 100%에 과학적으로 규명되지 못한 것이 너무 많으며, 기존의 의료보건체제를 흔들어 놓을 수 있기에 더욱 그렇다.



닥칠지 모를 위험에 대해 물샐틈없이 경계하고 방비해야 할 정부·여당이, 스스로의 손으로 광우병이라는 위기를 국민 코앞에 가져다 놓고, 싫으면 먹지 마 라면서 나 몰라라 하는 정부가 세계 어디에 있는가. 그 어떤 후진국의 독재정권도 이런 짓은 하지 않는다.



그뿐 아니다. 최근의 유가폭등으로 인한 위기관리에 있어서도 무능력의 표본을 보여준다. 최근의 유가상승에 대한 위기관리 능력은 완전 빵점이다. 이명박 취임당시 배럴당 $100 수준에서 $120대로 상승하였다.

잠깐 참여정부 시절을 되돌아보자. 2002년 배럴당 $24에서 2006년 $62로 2.6배나 상승하였고, 퇴임 즈음에 $100 가까이 올랐다. 출범초기에 비해 약 5배 상승한 것이다. 참여정부 시절 유가가 수직상승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같은 혼란은 없었다.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참여정부는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고통을 겪게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이명박 정부는 출범 이후 20%대 상승에도 안절부절, 온 국민이 치솟는 기름값과 고물가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치르고 있다. 심지어는 국가경제의 동맥인 물류대란이 눈앞에 닥치고 있다. 한마디로 총체적 국가위기상황이다.

지금의 국가위기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오는 위기 막지 못하고, 없는 위기 만들어내는 이명박 대통령의 하야, 이것뿐이다.




ⓒ 일산사람




[출처] 이mb, 하야해야 하는 세가지 이유|작성자 효녀심청

대한민국 "봉헌" 대통령 이명박 스스로 하야수순 돌입 !


글쓴이: 잭컴

조회수 : 281

08.06.07 12:22
http://cafe.daum.net/hanryulove/HVNs/1605
[한미FTA] "봉헌"대통령의 불교계 인사 초청은 꼼수 / 재협상 불가의 진짜 이유는 한미FTA 때문

황진이


이명박대통령은 불교원로들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가진 대화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그는 국민의 건강보다 국제협상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드러내었다. 그는 국민주권과 건강의 문제를 무역의 경제적 효과의 문제로 돌려서 봄으로써 국민의 참뜻을 호도하고 만 것이다.

그는 미국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그때 전면 금지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하였지만 그때는 이미 때가 늦은 것이다. 광우병의 잠복기가 길기 때문에 아직 광우병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광우병이 체내에 잠복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놓기 때문이다. 만일 그 광우병이 미국이 아니라 30개월 미만의 수입금지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국내에서 먼저 발견된다면 그때는 문제가 더 심각하게 된다.

그는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이러한 가능성을 무시하고 국민의 건강의 문제를 "10억 달러정도 때문에 다른 무역부문에서 미국의 보복을 받으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금전적으로 치환하여 자신의 입장을 강변하려 하였다.

지금 촛불시위의 초점 및 보궐선거에서의 심판의 초점은 국민의 건강과 정부의 불성실협상자세 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마치 국민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자체를 반대하는 것인 양 쇠고기 수입과 자동차 및 반도체 수출의 경제적 효과를 비교하는데 정신을 쏟았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시대소리는 이명박대통령이 기존의 진용을 문책하고 새로운 인물을 내세운 후 그들로 하여금 쇠고기문제와 한미FTA문제를 새로운 시각과 태도를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풀어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이대통령은 이미 국민에게 사과하고 재협상의 필요성을 인정한 상태였으므로 남은 것은 실질적으로 재협상을 위한 절차를 다시 밟으면 되는 것이다.

국민에게 외면당하고 나서 다시 협상하자는 게 창피하다고 보기 때문인가 ? 그는 매우 쉬운 길을 놔두고 자율규제라는 길을 주장했다. 버시바우에게 십여일전 제안했다가 거부당했다는 바로 그 대안 말이다.

긴 얘기 할 것 없이 이 자율규제로 미국산 수입 쇠고기의 안전성이 보장될 수 있다고 믿는 국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말도 안되는 대안을 가지고 어지를 부리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 이런 대안의 타당성에 대해서 이명박정부내에서 일하는 인사들의 처자식인들 과연 믿을 수 있을 것인가. 턱도 없는 일이다.

그는 재협상이 안된다고 본 이유를 미국의 무역보복 가능성을 들었다. 한국정부의 협상내용을 한국국민이 승인하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미국이 무역보복을 한다면 그것은 또한 명분없는 짓에 불과할 것이다. 그들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거부하는 바 한국국민의 기본적인 요구를 합당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한국의 반도체든 자동차든 졸렬하게 브레이크를 거는 식으로 나간다면 이는 바로 미국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행위일 뿐이며 미국의 그와같은 리더쉽은 전세계인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게 될 것이며 미국을 더욱 더 고립시키게 될 것이다.

미국이 무역보복을 하든 말든 그렇다고 우리가 스스로 미국산 소고기의 안전성을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하에서 무역보복이 두렵다고 하여 이를 수입해서 먹을 수는 없는 일이다. 사실은 바로 이게 사태의 본질인 것이다. 건강문제와 무역문제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미국은 단지 30개월 미만의 소고기 및 광우병 위험물질을 제외한 소고기를 수출하기만 하면 된다.

이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윽박지르고 고압적으로 가르치려 드는 미국의 태도에 한국국민들은 아마 질렸을 것이다. 이 자들은 그냥 한국을 협상대상으로 인정하지 않고 상전이 정한 바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만을 바라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한국인의 집합적인 의지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의 시각에서 한국인에게 기본적인 인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한국인은 감히 민주주의도 과학도 인권도 인정받아서는 안되는 노예일 뿐이다.

이명박정권과 미국의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재협상 거부의 태도에는 바로 한미FTA의 재협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어 있다. 한국을 완전히 무력화하고 미국의 52번째주로 포획할 수 있도록 해 주는 21세기판 을사늑약인 한미FTA에 대해 비준과정이나 시행이후에 한국민의 반발이 심해져 재협상을 요구받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노무현정권이 만들고 이명박정권하에서 통과시킨 한미FTA가 그것만으로 영원한 한국인에 대한 노예문서로 정착되기를 그들이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것 때문에 저들은 재협상이라는 말을 극구 피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저들이 재협상 불가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내세우는 것은 바로 국제법 지상주의이다. 김종훈이 바로 그 전형적인 사례이지만 그들은 저러한 국제법 지상주의를 관철시키기 위해 전문가주의를 부가하여 사용하고 있다. 국제문제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협상전문가의 판단이 제일 중요하며 협상전문가가 보기에 재협상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일방저으로 펼치고 있다.

마치 헌법의 부칙에 이 헌법은 절대로 고칠 수 없다고 명기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부칙조항부터 개정되면 되므로 그러한 규정을 억지로 만들어 둔다고 해서 개정이 불가능해지는 것이 아니다. 재협상 불가를 부칙에 규정하고 전문가의 영역이므로 내 말을 들어야 한다는 식의 전문가주의를 동원하고 국제문제이므로 국제법이 우선이라는 식으로 국제법을 헌법을 위시한 국내법에 우선시하려는 태도는 그 자체가 한국인을 노예화하려는 미국의 음모의 소산이다.

최근에 중앙일보가 띄우고 있는 헌법개정운동은 바로 헌법의 지위를 흔들고 국제법 지상주의를 관철시키기 위한 환경조성작업으로 보인다. 그것은 바로 한미FTA를 헌법의 위에 놓고자 하는 빤한 수작일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 전체를 통째로 삼키기 위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음이 틀림없다. 그러지 않고서야 저토록 터무니없는 주장을 계속해 대는 이유를 도무지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무언가 다른 배후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접근이 순리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광우병이 걸리든 말든 우리가 납득하든 말든 결정한 것은 그냥 따르고 미국이 주는 것은 믿고 먹으라는 저와 같은 윽박은 저들이 우리는 노예로 보지 않고서는 취할 수 있는 태도가 아니다.

이제 남은 길은 그러한 문제를 야기시킨 원인제공자인 이명박대통령이 하야하는 것이다. 협상당사자가 국민으로 부터 탄핵된다면 재협상은 한국민의 정치적 의지의 차원을 넘어 그 자체만으로도 명명백백한 것이 된다. 그는 지금까지 겉으로는 계속 국민에게 사과했고 심지어 재협상은 당연한 것이라는 말도 했다. 그러나 결국 그의 말은 지켜지지 않았고 이 점을 유념했던지 오늘 그는 "나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다. 재협상의 가능성을 완전히 제거한 그가 다시 재협상론을 끌어들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그가 장고끝에 인사쇄신책과 함께 내어 놓은 것이 바로 재협상 배제이므로 아마 이를 뒤집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황진이 시사평론가

시대소리뉴스
www.sidaesori.co.kr

[출처] 대한민국 "봉헌" 대통령 이명박 스스로 하야수순 돌입 ! |작성자 이륙




정의채 몬시뇰, 李대통령 하야 가능성 언급
입력: 2008년 06월 21일 19:07:57



최근 국가원로회의 위원으로 추대된 천주교 원로 정의채 몬시뇰(84ㆍ서강대 석좌교수)이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이제 통치능력의 절대 한계를 드러냈으니 이렇게 나가다간 함정에 빠질 수 있다”며 하야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나섰다.

정 몬시뇰은 2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실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몬시뇰’은 주교들과 교황청에 종사하는 고위 성직자들에 대한 호칭으로 국내에서는 주교 품을 받지 않은 사제로서 교황청으로부터 이 명예 칭호를 받은 원로 신부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정 몬시뇰은 인터뷰에서 “나는 이명박 대통령이 CEO라고 보지 않는다"며 "CEO라면 어떡하든지 회사를 일으켜놓고 해야 하는데 이게 거꾸로 됐다. 더 못살게 됐다. 고객을 다 잃어버리는 그런 CEO가 어디에 있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정주영씨이나 이병철씨는 CEO적인 기질이 있다,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그러나 이분이 하는 것 보면 고객을 다 잃어버린 사주가 됐다"며 "왜 이렇게 됐나, 항상 그 밑바탕은 오만과 무능과 부도덕이다. 개인적 부도덕이라기보다 주변 인사에 있어 부도덕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결과가 됐다. 이 분에게 CEO란 이름도 붙이기 어렵게 됐다"고 비판을 가했다.

정 몬시뇰은 특히 "엊그제 그 담화 심정은 상당히 당황도 했고 상당히 뉘우치는 것도 보였다. 그러나 정치는 심정 갖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문제는 사태 본질 파악이다. 본질 파악을 하면 미래가 보인다. 예언적 투시력, 사심없는 실천 그런데 이 대통령 본인은 사심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공약한 것과 좀 뭔가가 다르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정 몬시뇰은 이에 대해 "노무현 정부때는 코드인사 좌경 좌익 이런 것으로 역주행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지금 또 다른 우익적인 역주행을 하고 있다"며 "여기에 대해 국민들이 상당히 회의적인 눈으로 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정 몬시뇰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제 결국 통치능력의 절대한계를 드러냈으니까 이렇게 나가다간 함정에 빠질 수 있다"며 스스로 하야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또 " (이 대통령이) 정말 변할까? 또 한 주일이나 열흘 지나 '그렇면 그렇지' 이런 결과가 되지 않을까 많이 걱정한다"고 거듭 이명박 정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정의채 몬시뇰은 이 대통령에 대해 "국민들이. 저는 60년 동안에 대통령들 보면서 민심이 떠난 다음에 다시 민심이 돌아오는 대통령을 한 사람도 못 봤다"며 "국민들이 동정심이라도 그래도 협조심이라도, 어떻게 무엇인가 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여지가 남아 있다. 이것을 백분 이용해야 한다 .지금 어물쩍 적당히 넘어가려다간 큰 코 다친다"고 경고를 보냈다.

<경향닷컴>

[출처] 국가원로회의 위원 정의채 몬시뇰(84ㆍ서강대 석좌교수) - 李대통령 하야 가능성 언급|작성자 여여





청와대/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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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 “개혁사기꾼 대통령 되는한 있더라도 李 대통령 하야해야”

블로그에 올린 글 통해...“하야 싫으면 재신임국민투표라도”

입력 :2008-06-23 16:18:00




박노자 오슬로국립대 교수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자진 퇴진 아니면 재신임 국민투표를 받아라"고 충고했다.

박노자 교수는 22일 온라인 한겨레신문에 있는 자신이 블로그에 올린 ‘이명박에게 자진 하야를 바라는 이유를’이란 제하의 글에서 이같이 조언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고려대 최장집 교수의 이 대통령 퇴진 반대에 관한 발언을 언급한 뒤 “(헌정)혼란이야 저도 바라지는 않지만, 국민에게 추가적 고통을 바라지 않는 바로 그 마음으로 요구하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대통령직이 아닌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그나마 멋지고 의미 있는 최후의 용단이 될 것”이라고 거듭 밝힌 박 교수는 그 이유에 대해 최근의 심각한 경제위기에 대해 언급했다.

박 교수는 “제대로 된 (경제)대책이 잘 시행되어지지 않는 오늘의 판국에서는 IMF과 비교될 만한 위기가 온다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 수도 있다”면서 “이 난국을 뚫자면 일단 권위가 있고 다수의 신망이 가는 정치인이 통치자가 되어야 하지만, (현재의)7%의 지지율로는 오늘날과 같은 누란지세를 어찌 헤쳐나갈 수 있겠는가”라고 의문부호를 찍었다.

이어서 그는 “대통령이 자진 퇴진하고 60일 내에 그 후임자를 뽑는 선거가 치러질 경우에는, 제가 좋아하는 노회찬 선생보다는 제가 전혀 좋아할 일이 없는 박근혜 씨라든가 아니면 개혁 사기꾼의 무리 중 한 사람이 당선될 가능성이 더 크다”며 “그러나 웃음거리가 되고 만 ‘미친소 대통령’보다는 그 통치 효과가 약간이나마 더 크리라고 믿고,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가 좀 캄캄하다는 걸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금까지의 이명박의 행동을 종합해보면 민의수렴 같은 걸 전혀 못하는 것 같고, 계속 소수에만 이롭고 다수에 해로운 정책으로 아주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며 “혼란을 초래하고 싶어서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니고 민중에게 고통스러울 파국을 방지하고 싶어서 하는 말”이라며 거듭 자진 퇴진과 재신임 국민투표를 요구했다.

박정민 기자


대한민국 국가원로 지도자분들은 이명박 대통령 하야 성명촉구 성명서를 내야한다

번호 125107 글쓴이 김칠기 조회 258 누리 53 (58/5) 등록일 2008-6-22 14:10 대문 0 추천 0




대한민국 국가원로 지도자분들은 이명박 대통령 하야 성명촉구 성명서를 내야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분들도 그대들이 잘알다시피 박정희대통령암살후로 이 대한민국이추락해온 사실과 그리고 현대한민국이 정국이 이러한 상황이 온다라는 사실은 이미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나 그대들 전직 대통령분들이 국정운영해오면서 생긴 임기동안 국가 통치 상황에서도 잘 말해주엇다라는 사실

끝없이 개선되지않고 있는 부정부패부조리가 만연하고 대기업들의 부패역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이익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에 앞장서는 대기업들의 그릇된 기업가치관들 그리고 공직자들의 부패성은 만천하가 다아는 사실이고 아울려 지자체 공무원들의 주민들의 혈세로 해외연수는거듭 개선되지않고

대한민국 국가 모든 행정부의 기능과 역활이 상실된지가오래다 각 국가행정부서마다 왜 제 역활을 다 해오지못했는지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 사회가 걸어온과정속에서 잘 대변해주고 있다 지금도 그러하고

즉 대한민국 환자를 처방함에 있어서 땜방 처방으로 국가와 국민을 구할수가없다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고 새로운 집을 지워야지요

끝없는 그동안 대한민국 민생의 피페한 경제 상황은 이미 한계선상을 넘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득권 세력들의 불로소득의 부동산 투기 재산증식 너무나 공직자들의 마인드가 국민들을 편안하게 먹고살수있도록 국가의 역활과 기능을 상실한지가 오래다

무엇보다도 취약한 국가 자원의존도에 그로인한 미국과 일본의 대한민국 남북한 민족을 분열시키고 사회혼란을 조성하여 자신들의 국익을 챙겨가려는 만행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그렇다고 미국과 일본이 잘되어가는 국가나 그러하지도 않다

지금 미국 국가도 끝없이 추락해가고 있다 일본도 그러하고 일본은 그것을 만회하기위해서 대륙 기습선제 공격을 호시탐탐노리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박정희 대통령 암살한 댓가로 큰 댓가를 지불하게될것이다

남은것은 전직 대통령분들의 용단만이 남았다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정당인들 시민단체 원로 단체 종교단체들은 더이상 방관하지말고 구국의 시국 성명서를 발표 해 주시기를 바란다

그동안 30년동안 이 대한민국을 농단 유린해온 댓가가 오늘의 사태를 낳고 그로인한 인과응보의 사필귀정의 법칙에 의해서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 촉구성명서를 내려라는것이다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이번 사태가 아니드라도 이러한 자주중립 국가로 거듭태어나기위한 도전에 직면되는 상황은 대세를 거역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이 도전을 피한다고해서 해결될일이 아니기에 이렇게 하야 성명촉구를 하는것이다

또한 이념 차원도 아니고 정치 차원을 넘어선 생존 그 자체의 차원에서 이 사태와 시국을 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자신 스스로가 이승만대통령처럼 자진하야 성명을 발표하면 그나마 국가와 국민을 자신을위해서 현명한 용단을 내리는 기회가 될것이다

역사적으로 지을수 없는 죄인이되지말라

소생의 목숨을 걸고 선견지명을 보고 국가와 민족을 국민을 구하고자하는 의지임을 밝혀드립니다 단순하게 즉흥적인 충동적인 정치적 의지가 아니라 이 나라외 민족의 운이그러한것을

깨달음을 통달한자가 그대들 국가와 민족에게 이렇게 길을 안내해줄수는 있으나 선택은 다 국민들의 모든 세력들의 몫이다

대한민국 삼군은 항상 국가의 비상사태에 반전을 기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의 군부요 세계 정세와 주변국가에게 인정된 민주주의적인 군부입니다 과거와 같은 군부들의 무신정권의 군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 남북한 국민을 정신을 지켜주는 국군입니다


너무 알르레기 반응 보이지마세요 대한민국 진정한 군부는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가야하는지 그 방향을 현시국 사태를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을 저력을 믿기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군도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의 한부분이기에 말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국가원로 지도자분들은 이명박 대통령 하야 성명촉구 성명서를 내야한다 |작성자 샤데이





이명박 대통령 하야 촉구 서명 현재 3만명 서명진행중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6907
[출처] 이명박 대통령 하야 촉구 서명|작성자 나오미



세계제패전략을 반영한 극비문건인 ´NSC-68´계획도 작성했다"며 "1950년 4월2일 미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비준된 이 계획에는 조선전쟁을 도발한 후 미군과 추종국가 군대를 투입할데 대한 문제가 반영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역사적인 사실은 맞습니다 이 당시에 대한민국 육군정보부 소속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러한 포착을 했음에도 이승만정권은 묵살했고 국내 대표 언론사 방송사도 침묵했고 러시아 정보당국에 포착되어서 북한에게 알려졌고 그로인하여 북한은 함정에 말려들든 아니든 전쟁을 했다라는 사실

미국이 이 당시에 왜 한반도에 전쟁을 계획했는가는 이미 나온 역사적 사실 자료들을 통해서도 밝혀진바

이러한것은 이념의 논쟁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들을 가지고 제대로 왜 남북한은 외세에 허구헌날 휘둘리면서 살아왔는가부터 자성해야 할것이다 그 잘난 이념 집워치우고



모든 첩보기관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이고, 폴 니츠(Paul Nitze)가 작성한 NSC-68 국가안전비망록(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한 목표와 프로그램을 제시한 비밀보고서-역주)에 포함시켰다. NSC-68은 미국의 실천적 정책으로 채택되었다....

트루만대통령은 당시 미국정책의 기초를 전면 재검토하도록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는데 그 소산이 국가 안보위원회 문서 제 68호, 약칭 NSC 68 이었다고 니체씨는 회상했습니다. 미국정책에 관련된 모든 다양한 문제점과 가능한 돌발 사태등을 세밀히 열거하고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려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NSC 68 은 기본목표뿐 아니라 그 봉쇄정책의 기본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그 정책의 실제 의미와 필요한 정책들을 다루었다고 니체씨는 말했습니다.


쏘련이 팽창주의로 기울고 있다는 전제조건에 입각해 NSC 문서 68호는 쏘련의 막대한 군 조직에 대항하기 위한 미 군사력의 신속한 증강을 제창했습니다. 한국전쟁의 발발은 소련의 목적에 대한 당시 미국측의 그같은 평가를 확인하는듯 보였다고 폴 니체씨는 생전에 회고했습니다.

쏘련과 중국의 지원을 받는 가운데 북한이 남한을 공격한 것은 NSC 68에 담겨있는 내용을 확인하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니체씨는 밝히고 그때문에 NSC 68 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미국정책의 근간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폴 니체씨는 미국의 강경한 대외정책및 안보정책의 핵심 옹호자의 한사람으로 널리 여겨지긴 했지만, 반면에 핵군비 통제를 강력히 주창했습니다. 그같은 확신은 니체씨가 전시중 일본에 대한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의 실효를 세밀히 분석했던 팀을 이끌면서 얻을 수 있었던 원자무기의 참담한 파괴력에 대한 인식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모스코바 당국의 대외정책 목표에 대한 부정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그의 경험에 힘입어 니체씨는 미국과 쏘련은 반드시 핵무기 통제에 관한 협상을 벌여야만 한다는 확신을 갖게 했습니다.

미국의 중국과 러시아의 핵무기 군비증강으로 경계를 하고 있든 차에 대한민국 이승만정권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고 나라가 어수선하고 동시에 중국과 대만의 공산당과 국민당의 이해득실 즉 미국 대만 이승만정권 그리고 일본의 합의하에 미국이 주도적으로 전쟁 계획을 집행 결정한 결정적인 정보가 러시아에 도청당함 러시아 외교부 문서에도 언급한바 있음

지금 대한민국 현시국과 미국과 일본의 자세는 그전이나 지금이나 과연 얼마나 그리고 대한민국 현시국의 역시 상황은 대수롭지가않다라고불수가없는 시국이다


이제는 2012에서 2015년 프로그램이 작동하고 있다 그러니


이제는 세계3차 대전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있기에 말입니다

北신문 "6.25전쟁은 美의 계획된 전쟁"


기사입력 2008-06-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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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북한 노동신문은 6.25전쟁 발발일을 하루 앞둔 24일 이 전쟁이 미국에 의해 미리 계획됐던 전쟁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이 신문은 ´계획적으로 추진된 미제의 조선전쟁 준비책동´ 제목의 논평에서 "미제는 조선전쟁(6.25) 도발을 위한 침략계획을 미리 은밀한 방법으로 작성.완성했다"며 "당시 미국 대통령 트루먼은 1946년 전쟁광신자 맥아더를 미 극동군 총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이전 미 태평양군 무력의 대부분으로 극동군을 편성한 후 조선전쟁을 포함한 극동침략계획을 완성하도록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미제는 1949년말부터 1950년초에 걸쳐 조선전쟁 도발계획을 검토, 수정하고 38선 돌파작전으로 침략전쟁을 개시하기로 확정하고 세계제패전략을 반영한 극비문건인 ´NSC-68´계획도 작성했다"며 "1950년 4월2일 미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비준된 이 계획에는 조선전쟁을 도발한 후 미군과 추종국가 군대를 투입할데 대한 문제가 반영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미제의 조선전쟁 도발 준비책동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38선 분계연선에서 무장도발을 끊임없이 벌인 것"이라며 "그 주요목적은 조선전쟁 도발의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넘겨씌울수 있는 구실을 미리 만들어 놓자는데 있었다"고 비난했다.

신문은 "미제는 1950년초에 조선전쟁 도발계획이 완성되자 곧 일본 군국주의자들과 이승만 일당을 결탁시키기 위한 범죄적 책동을 벌여 맥아더는 1950년 2월 중순에 이승만 역도를 도쿄에 불러들여 조선전쟁 도발과 관련한 11개 조항의 특별지시를 주었다"며 "미제는 이처럼 전쟁도발준비를 빈틈없이 갖춘데 기초해 1950년 6월25일 불의의 북침공격으로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6.25전쟁의 선제공격 사실을 부인하면서 미국이 먼저 침략을 감행해 전쟁이 벌어진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jyh@yna.co.kr" target=_blank>jyh@yna.co.kr



George F. Kennan

George Frost Kennan (February 16, 1904 ? March 17, 2005) was an American advisor, diplomat, political scientist, and historian, best known as "the father of containment" and as a key figure in the emergence of the Cold War. He later wrote standard histories of the relations between Russia and the Western powers.

In the late 1940s, his writings inspired the Truman Doctrine and the U.S. foreign policy of "containing" the Soviet Union, thrusting him into a lifelong role as a leading authority on the Cold War. His "Long Telegram" from Moscow in 1946, and the subsequent 1947 article "The Sources of Soviet Conduct" argued that the Soviet regime was inherently expansionist and that its influence had to be "contained" in areas of vital strategic importance to the United States. These texts quickly emerged as foundational texts of the Cold War, expressing the Truman administration´s new anti-Soviet Union policy. Kennan also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development of definitive Cold War programs and institutions, most notably the Marshall Plan.

Shortly after the diploma had been enshrined as official U.S. policy, Kennan began to criticize the policies that he had seemingly helped launch. By mid-1948, he was convinced that the situation in Western Europe had improved to the point where negotiations could be initiated with Moscow. The suggestion did not resonate within the Truman administration, and Kennan´s influence was increasingly marginalized?particularly after Dean Acheson was appointed Secretary of State in 1949. As U.S. Cold War strategy assumed a more aggressive and militaristic tone, Kennan bemoaned what he called a misinterpretation of his thinking.

In 1950, Kennan left the Department of State, except for two brief ambassadorial stints in Moscow and Yugoslavia, and became a leading realist critic of U.S. foreign policy. He continued to be a leading thinker in international affairs as a faculty member of the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from 1956 until his death at age 101 in March 2005.


The Truman Doctrine

was an American foreign policy designed to contain Communism by giving Greece and Turkey economic aid. Gaining the support of the Republicans who controlled Congress, President Harry S. Truman proclaimed the Doctrine on March 12, 1947. It stated that the U.S. would support Greece and Turkey with economic and military aid to prevent their falling into the Soviet orbit. The Doctrine shifted American foreign policy towards the Soviet Union from Detente to, as George F. Kennan phrased it, a policy of containment of Soviet expansion. It is often used by historians as the starting date of the Cold War.

NSC-68

NSC-68 was a report issued by a joint-committee of the State and Defense Departments in response to a presidential directive requesting a reexamination of the strategic plans of the United States in response to the Soviet Union´s detonation of the atomic bomb in 1949.

NSC-68 was a 58-page classified report written in February-April 1950 by Paul Nitze and issued by the United States National Security Council on April 14, 1950 during the presidency of Harry Truman. The report, written in the aftermath of the decision to build a hydrogen bomb, was declassified in 1977 and has become one                                 of the classic historical documents of the Cold War era.

The document was inspired by the writings of George F. Kennan, specifically the "long telegram" in 1946 and the X Article. Kennan´s influential telegram did advocate a policy of containment towards the Soviet Union, but argued that the threat of American intervention would be enough to thwart Soviet ambitions, and that the inherent weakness of the Soviet economy would in the long-term lead to its collapse. According to some, NSC-68 "portrayed the Soviet Union in the most aggressive light possible and called, among other things, for a massive American rearmament," in the words of historian Michael J. Hogan.

NATO
The North Atlantic Treaty Organisation[2] (NATO; French: l´Organisation du Traite de l´Atlantique Nord; also called the North Atlantic Alliance, the Atlantic Alliance or the Western Alliance) is a military alliance established on 4 April 1949 by the signing of the North Atlantic Treaty. Headquartered in Brussels, Belgium,[3] the organisation establishes a system of collective security, whereby its member states agree to mutual defense in response to an attack by any external party.

The core purpose of NATO is established in Article V of the North Atlantic Treaty, which outlines the system of collective security:

“ The Parties agree that an armed attack against one                                 or more of them in Europe or North America shall be considered an attack against them all. Consequently they agree that, if such an armed attack occurs, each of them, in exercise of the right of individual or collective self-defence recognised by Article 51 of the Charter of the United Nations, will assist the Party or Parties so attacked by taking forthwith, individually and in concert with the other Parties, such action as it deems necessary, including the use of armed force, to restore and maintain the security of the North Atlantic area. ”


Article V was invoked for the first and onl                                y time in the treaty´s history on 12 September 2001, in response to the September 11, 2001 attacks that occurred in the United States the previous day.[4]



위자료는 미국무성 자료중에서 퍼온것입니다 우선 미국의 봉쇄정책의 아버지라는 조지 커난은 미국무성 외교정책을 1940년도부터 다루어왔으며 2차대전이후 투루만 대통령의 봉쇄주의 정책과 함께 대강경 소련봉쇄정책을 펴왔습니다 마샬프랜도 소련을 압박하기위한 유럽부흥계획이였고 이에 군사적으로 뒤바침한것이 북대서양조약기구입니다
NSC:계획은 NATIONAL SECURITY COUNCIL 보고서에대한 문서번호인데 폴니츠에의한 수소폭탄 실험계획과 더불어 대소 봉쇄령에대한 구체안입니다



국민 절반 “조·중·동 절독, 광고중단운동 공감”
[경향신문] 2008년 06월 24일(화) 오후 06:0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ㆍ시사IN 조사…보수신문 독자 39%도 지지

ㆍ20~30대·화이트칼라·학생층 압도적 응답

국민들 사이에는 조선·중앙·동아일보(조·중·동) 절독운동과 광고게재 중단 운동에 대해 ‘공감한다’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과 네티즌들이 정부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 조치에 반발해 촛불시위를 벌이고 조·중·동의 보도 내용에 대해 항의하며 조·중·동 절독운동과 광고게재 중단 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다.







시사주간지 시사인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 조사한 결과, 조·중·동 절독운동과 광고게재 중단운동에 대해 ‘공감’ 48.8%, ‘비공감’ 41.3%로 나타났다.

공감 의견은 20대(64.1%)와 30대(59.9%), 화이트칼라(60.5%), 학생(61.2%), 촛불집회 공감층(68.1%), 강원·제주(59.0%)와 광주·전라(58.4%)에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조·중·동 등 보수신문 구독자 가운데서도 39.0%가, 자신의 정치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 37.4%가 조·중·동 절독 및 광고게재 거부 운동에 대해 공감 의사를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반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40대(50.0%), 보수 성향(52.6%), 촛불집회 비공감층(77.6%)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비공감’ 의견이 우세한 연령층은 40대가 유일했다. 50대(42.0%)와 60대(49.4%)도 절반에 못미쳤다.

자신의 정치 성향이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 ‘비공감’ 의견을 밝힌 응답자는 전체의 29.9%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만 19세 이상의 전국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비례할당 및 체계적 추출법에 의해 전화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7.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검찰의 수사 방침이 나오기 전에 실시된 조사다.

최근 촛불시위 영향으로 구독·열독 신문을 끊거나 바꾼 응답자는 전체의 5.8%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신문만 끊고 다른 신문으로 바꾸지 않은 경우는 55.8%에 달해 아직 독자 이동 현상이 뚜렷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신문을 끊고 새롭게 구독한 신문은 한겨레(18.6%), 동아일보(8.7%), 경향신문(4.5%) 순으로 나타났다. 보수신문 가운데는 조선, 중앙 순으로 독자 이탈에 따른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절독 운동 등의 원인이 된 ‘언론 불신’에 관한 응답도 눈길을 끌었다. 응답자들은 ‘불신하는 언론매체’로 조선일보(19.5%)를 압도적으로 꼽았다. 이어 동아일보(5.2%), MBC(4.4%), 중앙일보(4.3%), KBS(4.0%)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이들 매체에 대한 불신 이유로는 “왜곡·편파 보도가 많다”와 “특정 정치세력 편을 든다”가 가장 많았다.

조선일보에 대한 불신은 20대(25.3%), 30대(29.3%), 서울(26.6%), 화이트 칼라(32.9%), 학생층(27.8%),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이상(31.1%), 진보 성향(27.9%),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 평가층(25.7%)에서 두드러졌다. 동아일보에 대한 불신은 호남(11.4%), 블루칼라(10.3%)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MBC에 대한 불신은 대구·경북(9.1%), 이명박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층(11.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녹색시민관리센터 본부장은 “소비자가 신문에 대해 문제나 불만이 있으면 개인이나 단체로 절독이나 광고게재 거부운동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며 “폭력과 테러가 없는 한 전면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 본부장은 “조·중·동이 네티즌들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기보다 그간 국민 여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그릇된 언론 행위에 대해 반성하는 게 유일한 해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선일보 관계자는 “조선일보에 대한 왜곡보도가 심해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정섭기자 lak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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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독자 절반은 '촛불집회 공감한다'
[오마이뉴스] 2008년 06월 24일(화) 오후 01:5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오마이뉴스 안홍기 기자]
▲ 언론사 신뢰도 여론조사 내용을 보도한 시사주간지 <시사IN> 41호(6월 28일자)
ⓒ 시사IN


조선·중앙·동아 독자들도 절반 이상은 '쇠고기 촛불집회'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중동 절독 및 광고중단 운동에 대해 공감하는 여론도 국민의 절반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주간지 <시사IN> 41호(6월 28일자)에 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 조치에 반대하는 촛불집회에 대해 '공감한다'가 64.4%('매우 공감' 29.5% + '대체로 공감' 34.7%), '공감하지 않는다'가 31.9%('전혀 공감 않는다' 9.8% + '별로 공감 않는다' 22.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응답과 구독·열독 신문 응답결과를 분석한 결과, <중앙> 독자 61.9%, <동아> 독자 58.5%,<조선> 독자 53.6% 가 촛불집회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사IN>은 밝혔다.


이는 조선닷컴이 자사 홈페이지 독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9일 오전까지 실시한 '쇠고기 시국 3차 설문조사'에서 '재협상 요구'와 '협상 무효' 의견이 51.88%로 나왔던 결과와 거의 일치해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조중동 신문이 크게 반발하고 검찰도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힌 '조중동 절독운동 및 광고 중단 운동'에 대해서도 긍정평가가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한다'가 48.8%('매우' 17.9% + '대체로' 30.9%)로 '공감하지 않는다'는 41.3%('전혀' 13.2% + '별로' 28.1%)보다 약간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촛불집회에 대한 긍정평가와 조중동 절독 및 광고중단 운동에 대한 긍정적 여론이 높다는 점이 조중동 신문의 독자 이탈로 직접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촛불 정국과 관련해 구독하거나 열독하는 종이신문을 바꾸거나 끊은 적이 있느냐'는 설문에 신문 구독자 560명 중 5.6%만이 '있다'고 답했다.


또 '어떤 신문을 구독·열독하느냐'는 설문에 <조선> 16.2%, <중앙> 11.1%, <동아> 9.3%, <한겨레> 6.3%, <경향> 3.5%, <한국> 2.4% 순으로 조중동 신문이 구독·열독률 1·2·3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 신뢰도는 추락하고 불신도는 상승했네


언론사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서는 <조선일보>의 신뢰도 추락과 불신도 상승이 돋보인다.


설문 응답자들은 '신뢰하는 언론 매체'로는 KBS 18.4%, MBC 18.1%, YTN 9.7%, <한겨레> 9.2%, <조선> 5.4%, SBS 3.7%, <경향> 3.7%, <동아> 3.5%, <중앙> 2.6%, <오마이뉴스 >1.6% 순이었고, '신뢰하는 매체가 없다'는 응답은 14.8%였다.


한편 '가장 불신하는 언론 매체'로는 <조선> 19.5%, <동아> 5.2%, MBC 4.4%, <중앙> 4.3%, KBS 4.0%, <한겨레> 2.4% SBS 1.8%, <오마이뉴스> 1.1%, <경향> 0.9% YTN 0.7% 순으로 꼽았다. '불신하는 언론매체가 없다'는 응답도 35.0%나 됐다.


지난해 9월 <시사IN>이 실시한 언론 신뢰도 조사에서 <조선>은 '신뢰하는 언론 매체' 부문에서 8.3%의 지지를 받아 4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5.4%로 5위로 떨어졌다. '가장 불신하는 매체' 부문에서 1위라는 사실은 작년 조사와 같지만 그 응답률이 15.5%에서 19.5%로 뛰어올랐다.


이번 설문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8일 하루 동안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했으며, 응답률은 17.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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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시켜야만 하는지 혁명의 주체자의 성명서도 발표하고



물론 성명서 발표하기전에 모든 준비는 계획은 마무리가 되어야지

1차 2차 3차4차 저지선을 만들어서 밀고 들어가면 되는일을 4,19혁명은 자다가 했나

419 혁명 정신을 다시 되새기든가

국민들과 함께하고자한다고 국민들의 지원속에서 국민들의 주권 행사를 공표하는 당당한 시민혁명이 되어야지 이러한것도 없이 그저 촛불만들고

공권력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두려움에 이기지못하면서 뭔 시민혁명한다고 그 정도의 조직력이면 혁명을 성공시켜도 남는다

그렇다고 국가 전복하자는것도 아니고 총들고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이러이러한 이유로 국민의 주권을 상실한 책임을 묻고자 국민들의 주권 행사로 그것도 이미도가 지나친 상황에서 인간띠를 해서 청와대로 들어가겠다고하는데 그러면 경찰들이 막겟지요 경찰병력이 많나요 대한민국 전국 국민들이 많나요 합심하여 인해전술로 들어가면되지



그 정도로 목숨 내걸지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라는 말은 그정도의 용기없는 혁명은 진정한 혁명이 아니거니와 국가와 국민을 구하고자하는 열의가 없다라는것이다



혁명의 명분

혁명의 주체자

혁명의 목표물

혁명의 공약 혁명전개과정

혁명의 시간개시일

혁명의 혹시나 실패시에 다음전략 전술

혁명시에 얼마나 희생자가나올지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 최악의 방안

혁명의 요구조건

혁명의 달성시에 대내외 입장표명

혁명을 했을경우와 하지않았을 경우의 국가적 국민적 피해상황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이익득실계산

혁명을 했을경우의 주변국가들의 예상반응

혁명을 했을경우의 반대 세력들의 요구주장 예측가능한 입장이무엇인지

혁명을 했을경우의 반대 여론을 어떻게 설득해갈것인지

혁명을 했을 경우의 반대 세력들의 진압을 어떻게 처리할것인지

당연히 반대 세력들이나오기에 그것까지 계산해서 치밀하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지 그야말로 전광석화와같은 정신을 차릴 여력도없이 속전속결처리의 신속성을 요한다

혁명시에 방송사와 언론사를 어떻게 통제해갈것인지

혁명시에 미국 대사관은 당연히 거부반응이 나오겠지요 일본도 그러면 경제적 압박조치로 나올것이고 이에 대한 대응책도 마련해야하고

혁명시에 대업을 달성하면 비상계엄령은 당연히 선포해야지 그래야 부정부패부조리 세력들 위정자 세력들을 도망가지못하게 잡는것이기에 그리고 그들의 모든 재산을 국고로 환수하여 국민들에게 되돌려주는 조치

혁명시에 국가 의 경제를 어떻게 되살릴것인지 대기업들의 처리문제등

혁명시에 부패한 종교 세력들에게 모든 종교와 종단에 의무적으로 국가에 세금납부조치함 기만하는 부패한 종교인들은 제일 죄가 많기에 말이다

혁명시에 국가 기간시설이나 군대이동 국가 정보기관들 공안기관들,판검사경찰들 공안기관들 혁명시에는 이들도 부패했기에 이들의 부패인사들을 토사구팽시키는 전략도 있어야지

혁명시에 또 다른 돌발변수나 돌출변수 가정해서 전국의 교도소 수감자들 특별 경계령 내리고 모범 수감자들 특별사면령 그리고 그 자리에 부정부패부조리 사범자들 투입 해 넣음



기타 등등 이러한 마인드가 있어야지 지금 양초하나들고 소풍하나

역사적으로 혁명가들은 최소한 이런것정도는 준비하고 자신의 목숨은 내놓고 새벽의 여명을 열고 앞장서갔다 그러니 함부로 혁명가들을 비판하지마라

이 정도 베짱도 없이 혁명가는 항상 혁명이 일어나기전의 어떠한 국가도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나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 국가와 같이 위정자 세력들이 득실거리고 국민 대다수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제2의 이완용이 판치는 권력 그러니 총대를 메고 그것을 구하고자 나설수있는 용기와 자세 죽어도 후회하지않는 베짱 자신의 관까지 짜놓고 시작한 대부분 혁명가들이다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비판하지만 혁명시작전에는 그러한 대한민국 국가 사회였다라는 사실이다

지금은 30년동안 부패한 대한민국이고 박정희대통령 혁명전에는 그래도 육이오전쟁으로 죽은자들이 있으니 어느 정도 청소가되었지만 그래도 이승만정권은 전쟁을 불려온 국가 통수권자로서 책임을 면하기가 어려운데도 부패하고 그것도 몇십년간 온갖 권력의 부패상 그러니 부패한 국가 사회는 피를 부르게되어있다 그래서 전쟁을 하든지 혁명을 하든지 피를 보아야 해결된다



뭐 이러한 유사한 준비가 있어야지 노무현전 대통령 어디갔나 봉하마을 가면 다나 실컷 시민혁명 바람만 불어넣어놓고 오리농사가 밥먹여주나

너희들이 시민혁명을 못하면 앞으로 대한민국 시민혁명은 두번다시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시켜야 한다

혁명을 하드라도 군부가 혁명을 하게될것이다

그러니 군부가 혁명을 하드라도 군부들에게 할말이 없다 오늘날 사태을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명분을 내세웠기에 국민도 나라를 구하지못하면 군부가 나서야지 당연하 역활을 군부의 혁명도 이러한 심정으로 할것이다

그러니 당하고 싶지않으면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시켜라는것이다

군부가 들어서면 그때에는 피를 많이 흘려야 할것이다 그들을 도축하지않을수가없다라는 사실이다

어떠한 이 대의명분에 거역하는 정치 세력들은 그 자리에서 처참한다 이것이 그동안 살려준댓가치고는 너무나 많은 댓가를 치루였기에 반드시 저항하면 도축시킨다 혁명시에는 생사여탈권을 쥐고 하기에 천명으로 가급적 많이 도축한다

그래야 뒷탈이 잡음이 없기에 이방원이가 세종대왕보다도 위대한점이 이러한 희생정신이 있기에 그 바탕에서 세종대왕이 선정을 베풀수가 있었든것이다

지혜와 서슬퍼런 칼을 양손에 쥐고 적절하게 다루어가는 통치철학이 오래동안 안정적인 국가운영이 유지되는법이다

깨닫지못하는 국민들에게 당연히 북으로 깨우침을 국가 원수가 가르처인도해야하고 그래도 죄질이 나쁜자들은 목숨을 거두어가도되는일이다

무조건 민주주의 그것만큼 위험한 발상도 없다 저울처럼 그만큼 지도자는 종교인들보다도 더 깨달음이 뛰어나야한다

이제는 지구촌에 이러한 국가 모습도 보기가 힘들다 새로운 국가 시스템이 등장하기에 말이다

그래서 이러한 언급을 해주는것이다





1910년 한일합방에 미국이 적극 개입하고
일본에 천문학적인 재정지원을 했다는 사료가 책으로 공개됐다.

서울대 출판부는 25일 미국의 재야 사학자 캐롤 카메룬 쇼(Carole Cameron Shaw·61·여·작은 사진)의 저서 ‘The Foreign Destruction of Korean Independence(외세에 의한 한국 독립의 파괴·큰 사진)’를 발행했다.

책은 1901년부터 미국의 제26대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정부가 일본의 한반도 강점을 묵인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기술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도서관과 미 국회도서관 등에서 발굴한 이 사료들은 1900년대 초 한·중·일에서 근무했던 미국 공사가 루스벨트 대통령 및 국무장관과 한국 정책을 협의한 편지와 문서, 보도 문건 등이다.

특히 일본이 1904년 러·일 전쟁을 앞두고 루스벨트 대통령 주선으로
미·영의 대기업들로부터 전비 차관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쇼씨는 당시 루즈벨트 대통령이 앞장서 앤드류 카네기의 철강회사, 제이피 모건 등 미 대기업을 통해 일본의 전쟁비용 약 7억엔(현재 14조원 상당)을 조달했다는 사실을 ‘강철왕’ 카네기의 편지 등을 통해 확인했다.

그는 또 미국이 1905년 러·일 전쟁 처리를 위한 포츠머스 회담에서 한국과 중국을 배제하는 전략을 썼다는 것도 조약 참여자들의 개인문서를 통해 밝혀냈다.

학 계에서는 쇼의 책이 일본의 대한제국 강점 과정에 미국 정부가 깊숙이 개입한 사실을 미국측 원본자료를 이용해 밝혀낸 서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일본은 그 동안 미·영이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지배권을 용인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쇼의 연구결과로 미국이 인정한 일본의 한반도 지배권이 부도덕하고 위법한 것이었다는 반박이 가능해졌다.

하버드대학 동아시아 학과에서 ‘한국어’ ‘근대 중국사’등을 전공한 쇼씨는 1959년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한국에 와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마쳤으며
2000년 주미 한국대사관의 역사편찬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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