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장관이 청와대를 예방하지않고 출국한것은 믿음이 없다라는것을 .......
한국 정부의 슬기롭게 문제를 애시당초부터 해결하지못하여 비롯된 이들의 무지가 미국 부시정부 전체의 무지로 되었으니 이명박 정권 각료들의 말을듣다가는 죽도 밥도 되지않으니말이다
진정한 글로벌 파트너이면 서로의 잘못을 지적해주는 충고해주는 파트너가 진정한 파트너이지 문제를 지적 해 주지못하는 파트너는 파트너가 아니라 독이다
물론 미국 농무부 장관도 축산정책에도 문제가 크기에 그것이 일본에게 약점이 잡힌것이고 그래서 시나리오는 삼국의 고도의 정치전략전술은 이러하니 일본은 언제나 든든한 대한민국 대통령이 있으니 이들의 형님도 일본에서 무엇을 누구를 만나는지 동향을 예의 주시해야 할것이다
특히 친일 정치 권력 세력들의 동향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도 예의주시한다 중국이나 미국은 이점을 명심하라! 이것은 중국과 미국에게 훗날을 위해서 강조해드리는 글임을 양국 정부에서 알아야 할것이다
이것이 일본이 바라는바이고 미국과 한국 양국가간의 대립역시 일본이 바라는바이고 그것을 이명박정권이 잘하고 있으니 친일 잔재 언론사 방송사들이 동조하고 일본이 웃는것이고 ㅋㅋㅋㅋ
한나라당 모 여성 의원이 지금 가장 득보는 나라가 일본이다라고 발언도 이와 같은 맥략이지요
그야말로 일본은 꿩먹고 알먹는 모습이다 일본입장에서는 일본국익을 위하는 입장에서는 바람직한 처신이지만 그렇게 당하는 두 국가들이 멍청이고
또 이러한 모습을 즐기는 국가가 두 군데 있지요
일본이 유엔 상임이사국이 되려고 중국이 지원하는부분에 일본의 아시아 국가를 바라보는 전향적인 자세가 선행조건과 실천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 한일간 무역 적자는 개선되지않고 아울려 과거사 반성에 대한 진정한 참회 실천을 그리고 일본의 정부의 공식적인 명성황후 시해사건 가담한 사실에 대한 공식 사과 해명이 이루어져야 할것이고
명성황후 시해한 당시 여우 사냥 칼을 대한민국에 인도해주어야 할것이다 지금 중국도 일본이 유엔 상임이사국의지원에 대한 중국 정부의 신중한 접근태도를 가져야 할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암살에 가담하고 말이다 그속에 그대들의 친일파 세력들이 가담하고 그만큼 일본은 대한민국의 국본을 파괴한 대범죄 국가이다라는것이다
미국 국방장관이 방한해 청와대를 예방하지 않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한-미 동맹의 핵심인 안보분야 책임자인 미국 국방장관이 그냥 출국했다는 것은 한-미 관계의 이상기류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안보 전문가들은 말한다.
미국은 이명박 정권의 실망하는것이 예정된 수준이여 일본에게 희색을 준 이명박 정권인데 부모도 자신의 태생도 일본이기에 이것이 출발점이다 모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과거의 고향으로부터 회귀하는 습성을가진게 동물이든 사람이든 특징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니형님도 심심하면 일본가고 그곳이 고향이니 그러하지 포장은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알맹이는 뿌리는 이미 조국에 등을 돌린경험이 있는 선대분들인것을
미국은 울고 일본은 웃고 있다 미국이 이제서야 알았나 냉정하게 따지면 미국은 이번에 잃어버린것이 더 많았다라는 사실이다
소생은 이참에 대한민국 모든 언론사 방송사,대기업들 모든 정치권력 세력들이 그동안 친일적인 친미적인 마인드로 그대들의 세력의 고착화해 온 부패성에 대해서 세계 프리메이슨 집단의 홍위병 세력들이 지금 언론사와 방송사가 거대 방송언론미디어 권력화하려는 속셈을 잘 알고 있다
그대들에게 이제는 한반도의 자주적이고 중립적이고 균형적인 언론사 방송사가 되지못한다면 아무리 거대한 언론사와 방송사가 융합한들 그대들의 권력은 무용지물이다 이점만은 상기시켜줄것이다 언론사와 방송사의 모태는 친일잔재세력의 부산물로 출발했기에말이다
환골탈퇴하는 자주적이고 중립적인 언론사 방송사만이 오히려 언론사나 방송사나 시대를 미래지향적으로 보았다면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융합을 하는것이 그 순수성이 있는데 그들의 언론사와 방송사의 통합 미디어 권력을 고착화하려는 속셈은 이래서 순수성이 없다라는것이다
대한민국에서 OECD장관회의에 인터넷을 주제로 회의를 하신것으로보는데 어떠한 회의 결론을 내릴지는 모르나 정보의 양극화도 심한것은 사실이다 인터넷의 문명은 언론사 방송사 미디어 문명속도보다도 엄청나게 빠르게 속도를 내므로 언론사와 방송사둘이 융합한들 인터넷 문명 속도를 이기지못한다 그래서 인터넷 문명 세계는 주목하고 있는것이다
이미 인터넷 문명이 끝난후를 이미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서야 인터넷 문명을 중요성을 언급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모습을 보면 인터넷을 활성화해놓고도 자신들의 국가에게 이익을 창출하지못하는 어리석은 대한민국 국가 정부관료자들 그저 권력에 도취되어 바보멍텅구리 족속들 그리고는 인터넷을 탓하는 권력자들 인터넷 문명에 적합한 권력자가 아니다
기존의 기득권 방송언론 미디어권력을 연장하고 확장하려는 술책이 이러한것을 국민을 나라를 인류를 바르게 인도하지못하는 언론사고 방송사는 세계시장에서 퇴출될것이다
대한민국의 이러한 언론사나 방송사에게 한마디 충고 해 주는데 기는 놈위에 나는놈이 있다라는 사실을 알아라!
그래서 이참에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내 친미파 친일파 급진세력들의 위정자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역사의 진정한 청산을 단행할것이다 심심하면 일본으로 가는 대한민국 정치인들 일본이 세운 대한민국 도시들은 파괴 해 버린다 그래야 일본하고 자금줄이고 인맥의 기본 끈을 차단한다
너희들이 이 한반도에 지운죄는 너무나 무겁고 죄가 크다 절대적인 신께서 이번에 일본너희들이나 대한민국내 친일잔재 세력들의 깨닫지못한 생명체들은 모조리 소탕할것이다
어차피 나라와 민족이 새롭게 출발하려면 그들의 피는 반드시 받아낼것이다
거듭말하지만 중국 한반도 일본 이 삼국은 분명히 말하지만 결자해지 되어야만 하는 결론이 날것이다 그 이유는 참으로 많다 미래 인류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그러하다
즉 아시아 삼국이 평정하면 중동과 유럽사이에 아시아 평정 국가가 구심점이 되고 그옆에 미국이 서있고 이러한 세계 질서속에서 과연 중동과 유럽과 러시아 미국이 아시아 평정 국가가 어느 국가가 되어주기를 바라는지는 그래서 소생은 이 남북한 국가를 솔직히 지금 일본 국가를 상대로 세계3차 대전을 벌려야 하는데 그래야 세계 경제의 숨통이 트이는데
이러한 미래 구도에 앞서서 지금 한반도가 UN국이 되려는 구도도 다음의 아시아 삼국이 평정되고 구심점으로 아시아 통합된 국가 구도로 가기 위한 전초전의 지금 시간과 공간세계입니다
일본은 눈치가 빨라서 몸조심하고 있는것이고 그 화살을 지금 대한민국 위정자 친일,친미 잔재 세력들에게 부패 세력들에게 화살 방향이 돌아오고 있다
그래서 일본은 일본 국가를 없애고 국호도 없애고 UN국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그런데 절대적인 신께서 일본 국가는 쓸모없는 땅으로 변해지므로 차후에 자연적으로 사라질 국가이다라는것
앞으로 세계를 통치해감에 이미 주인은 정해져있습니다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이 없는 국가나 민족이나 인간 생명체든 앞으로 절대로 보호받지못합니다
그것은 중국 정부가 미래 동아시아 앞날을 보지못하여 일본에게 유엔 상임이사국을 보장해주면 훗날 중국 국가의 부담은 커지게 될것이다
일본은 지금 현재도 대륙국가들을 향해 기습선제 공격할 명분들이 차츰 늘어나고 있다라는 사실을 일본이 더 잘알고 있다
지금이 이미 일본 국가 자체적으로 그들의 정보분석이나 소생이 보아도 얼마든지 선제공격의 필요성이나 당위성이 이미 몇가지가 현실적으로 나와있는 현재의 시각인데 감상적인 외교는 항상 경계를 해야할것이다
일본은 세계3차 대전을 어덯게 하면 자신들의 유리한 방향으로 만들어보려고 그 준비성은 중국 국가 마인드보다도 러시아 국가 마인도보다도 대한민국 국가 마인드나 미국 국가 마이드보다도 잘 되어있다
이점을 중국 정부는 잊지말아라 만에 하나 중국 남북한 일본이 삼국의 진정한 아시아 통합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 있다면 일본은 남북한에게 무엇을 선물해줄것인가에 대한 지금도 심심하면 독도문제 꺼내고
아직도 친일잔재 세력들은 정신차리지못하고 그대들의 정보요원을 잘 활용되고 있고 일본은 경계를 해도 백번만번 경계를 해도 손해볼것이 없는 경계대상의 국가다 왜냐하면 사이코패스 국가이기에 말이다
좋은 유전자 형질을 가지고 있지않다라는것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이 없는 국가이고 혈통이라는것
훗날 일본은 또 한번 국제 사회에 대한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게 될것이다 그일은 일본 너희들이 그동안 해온 수법에서 말해주고 있다 그것이 언제인지는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일본은 절대적인 신에게 환골탈퇴하지못하면 일본과 같은 유전자 형질은 모조리 지구촌에서 소멸시킬것이다
일본 국가는 그때에는 완전히 멸망될것이다 그러기에 일본은 항상 대륙 국가를 기습선제공격할 명분은 그들 스스로가 세계 정세의 분란을 조장하고 분란의 틈새를 노리면서 공격해 올것이다
그럼 언제 세계 3차대전을 치룰것인가라는 문제을 소생에게 반문하실것입니다
구체적인 시기는 지금은 알려드릴수가 없습니다 항상 세계3차 대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세요
그리고 절대적인 신을 이제는 세계인류가 그 믿음과 실천을 보이는 국가에게 민족에게 세력에게 우선권이 실릴것으로 봅니다 이것도 아주 고차원적인 도수이기에 절대적인 신을 믿음과 실천을 표시하지않는 국가와 민족에게 세력에게는 기회가 없습니다
소생의 불로그에서 그동안 모든 기록물은 세계 모든 국가들이 세게 천하가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앞당기위해서 투명하게 이러한 세계 정세를 언급해드리는것입니다
소생의 불로글은 진정한 세계를 움직이고있는 세력들에게 세계 천하를 통일전후과정의 마지막 비책을 만나면 알려드리이다 그전에는 깨닫지못한 인류가 인간들의 탐욕으로 야망으로 이것을 백분 활용 해 갈것입니다
즉 세계 프리메이슨 유대교 세력들이 세계정부를 지향하는 탐욕을 야망을 백분활용하면서 어차피 그들도 절대적인 신을 믿음과 실천을 보이지못하면 큰댓가를 치루게되므로
소생이 바라는것은 세계 어느 국가든 민족이든 종교든 절대적인 신을 절대적인 하나님을 먼저 믿음과 실천을 보여가는 생명체가 되라는것입니다
두번째는 모든 인간의 생명체는 자신에게 다가온 모든 고난과 역경 불행과 고통을 비관하지말고 자신의 육신의 업장소멸의 댓가이고 그럴수록 더더욱이 깨달음의 영적 축복을 깨달음을 터득해서 수많은 성인분들이나 선지자분들을 만나고나서 다시 자신의 육신의 역활을 절대적인 신에게 인도받으라는것이다 그리고 절대적인 신께서 자신의 영의 존재가 무엇인지 역활이 무엇인지 가르처주시고 인도 해 주십니다
선하게 정직하게 자신의 나라에 큰 공덕을 쌓으신분들은 도솔천 세상에 올라갑니다 즉 육신이 그만큼 중요하지않다라는것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으로 세상을 인류를 위해서 불의에 맞써 싸워가라는것 사탄에 굴복하지말고 굴복시키라는것
그리고 깨닫지못한 생명체들에게 절대적인 신의 존재와 믿음과 지혜를 전달해서 해탈하라는것 먼저 자신부터 해탈하려는 노력부터해야지요 해탈하는것이 인간생명체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다른것은 없다라는것
지금 현존의 인류65억명이 아니드라도 다른 생명체가 지구전체를 통일하는일이 그대들의 깨닫지못한 생명체들의 육신들의 물질의 허상의 특징이다
세게 천하를 통일하기전이나 통일한후에 강조하는것은 위에 언급한것이외에는 없다
세계 모든 종교자들은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그리고 충성을 보여야 할것이다 그리고나서 지금 그대들의 종교 우상자에게 믿음을 보이면되는일이다 이것이 바탕이 되지않고서는 그대들 국가나 민족이나 종교를 보호해줄수가 없다
절대적인 신은 오직 한분이고 지구행성이 우주에서 하나로 보이듯이 오대양 육대주 모든 국가와 생명체가 하나의 식구이기에 절대적인 신의 종들이기에 말이다
부디 인류가 불행과 고통을 줄이는데 세계 천하를 통일하는데 소생의 그동안의 불로그에 기록한글이 큰 힘이 되어서 훗날에 인류가 더 좋은 세상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을 종전의 인류문명처럼 되지말고 절대적인 믿음의 인류 문명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대해탈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이 살아생전에 아시아 삼국을 반드시 평정해 버릴것이다 이것 정도는 하나 해결할것이다 그렇게되고요
지구촌에 좋지않은 유전자 형질을 즉 절대적인 신에게 버림받은 유전자 형질은 존재하고 있다 그들에게 아무리 깨달음의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과 지혜를 소용없는 사람유전자 형질이 있다 절대적인 신에게 버림받은 유전자 형질은 이미 태초에부터 있었다
(경고)한나라당 인터넷 사이드카 발동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심도 가볍게 보는 저들이 아주 혼날줄 알아라!
인터넷 여론시장을 정당이 함부로 개입해서는 아니된다
앞으로 인터넷을 유로화 정책을 하게될것이다 그동안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을 인터넷을 통해서 알려드렸기에 이들의 공덕을 위해서라도 베풀어줄것이다
인터넷 업체들을 경계하는 언론사와 미디어 방송 관계자들이 인터넷 업체들을 경계하려고 하고 있고 그들의 밑으로 들어가기를 원하고 있지만 소생은 그반대로 생각한다
앞으로 인터넷에 큰 힘을 실어줄것이다 그래도 사람들을 많이 깨닫도록 일조하는 통신의 매체이기에 말이다
대한민국 지난 6년동안 모든 상황을 기록하였으니 하루도 빠지지않고 말이다
모든문제의 발단은 정치인들이 위정자들이 잘못된 정책과 그릇된 행정업무를 하여 비롯된일이다 아직도 문제의 발단의 심각성을 모른다면 대한민국은 망해야 정신차리나
모든문제들을 근본적인 맥을 짚어서 해결할 생각을 하지않고 저들의 정치적 논리로 인터넷의 물과 같은 여론 시장을 손을 댄다면 거듭말하지만 대한민국 남북한 국가와 민족을 버려버릴것이다
너희들 여,야 정치인들이 그동안 소생이 인터넷을 통해서 그대들보고 국가와 민족을 구하라고 수차례 언급해주었는데도 정치적 이해논리로 오늘날 같은 사태를 방조한 정치 세력들이다
지금도 대한민국 정치권력을 국가 방향도 미국과의 현재 여,야 정치인들의 그리고 북한과 등 밀실야합 각본관계를 잘 알고 있다
모든것은 다 그대들이 그동안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 여,야 30년정치 세력들의 장본인들이기에 어차피 이미 국가 기능 상실한지가 오래다
정치력 기능 역시 상실한지가 오래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리를 정치적으로 막으려는 자세는 그 화살이 다 그대들에게 돌아갈것이다
거듭말하지만 지금 여,야 정치권들이 한가하게 웃음이 웃고있는 시간인줄 아는 모양인데
대한민국 남북한의 운명의 생사를 결정할날이 얼마남지않았으니 맘대로 해 보아라 얼마든지 상대 해 주겠다
정신나간 정치 세력들의 위정자들을 이번에 국민들이 그대들을 심판하게될것이다 심판을 그리고받아야 하고 그래야 이 나라가 이 민족이 앞으로 나아갈수가 있다
지금 세계 경제 침체 역시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 세력들은 경제를 살리려고 해오지않았다 그대들 배돼지 채우느라고 정치 경제를 해왔지 국민을 위한 경제 회생의 길은 없었다
세계 경제가 어려운만큼 국가 운영을 정치를 과거와 달리 마인드로 임해야 하는데 부패한 여,야 정치인들의 몸에 벤 습관들은 고스란히 아직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세계 경제가 어렵다라는 애기를 해주어도 유가가 100달러 올라갈것이라고 인터넷 여론을 청와대 게시판에 올려주어도 그대들 국민을 대표하는 공직자들은 인터넷 여론을 무시하고 이제는 자물통을 잠근다고 한심한 놈들같으니라구
그대들 같은 발상을 가진 국가는 한번 정신이 차리기위해서 혼이 나야 할것이다
그래서 그대들을 혼내주기위해서 다 지켜보고있고 관망하고 잇다 그야말로 구제불능이면 아마도 구제불능일 가능성이 높다 오죽하면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이 도솔천 세상에서 내려와서 다급하게 부탁하겠나
세계 3차 대전을 조기에 집행할수도 잇음을 대한민국 남북한 국가와 민족은 잊지말라 세계 전체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이 남북한 국가와 민족도 멸망시켜벌릴수도 있음을 즉 지금과 같은 위정자 정치 세력들을 모조리 초토화시킨다라는 사실은 얼마든지 현실가능하다
그만큼 절대적인 신게서 이 남북한 민족을 보살펴주어도 정신차리지못한 지금 부패한 정신차리지못한 모든 정치 세력들의 생명체들을 거두어갈것이다
그래서 경천동지 천지개벽할일이라고 했다 아직도 똥오줌구분못하고 정치한다고 설치고 까불고 있는 깨닫지못한 육신들의 생명체들을 일망타진할수도 있음을 명심해라
30년동안 해온 너희들의 죄를 모두 심판받게될것이다 도망가드라도 다 잡게되어있다 이미 나와있는 하늘의 도수에 5개 국가 모두를 포함해서 고려되었음을 알아라 이번만큼은 과거처럼 그대들의 죄인들을 용서하지않을것이다 자비를 베플지않는다 관용도 절대로 없다 너희들의 사탄의 뿌리를 뽑아버릴것이다
이는 국가와 민족의 마지막 명운을 걸고 하는것이기에 말이다 동시에 인류의 미래 앞날을 위해서도 그러하고 이미 미래 동아시아 판세도 나와있는데 그것을 위해서라도 그러하다
쥐뿔도 모르느것들이 정치를 한다고 국민들을 대표한다고 지금 하는꼬락서니들이 과연 정상적인 정치를 하고 있나 국가를 통치해가고 있는가말이다
개망니같은 정치에 개망니같은 국가 운영에 너희들의 그러한 죄는 절대적인 신에게 과연 얼마나 인내를 실험하고 있는지 ......
너희들에게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나 결자해지해야지
빙신같이 인터넷을 통해서 국가를 더 잘되게 운영하라고 지혜를 드려도 하지않는 족속들이 다른 나라는 인터넷을 통해서 그들의 국가의 이익을 잘도 참고해 가는데 꼭 공부못하는 정치 족속들이 인터넷에 사이드카 발동한다고
인간아 언제 사람될래 이제는 말듣지않으면 생사여탈권을 집행할것이다 알겠나
그만큼 국가나 민족이나 나라가 수천년간 어렵게 살아왔으면 이제는 정신 차릴때가 되지않았는가 말이다
이번 한미간 쇠고기 협상도 양 국가간의 담당책임자들의 부패에 문제가 있다 미국은 축산업계의 비위생적인 축산 정책에 무마조건으로 로비를 하여 미국 광우병 의심소와 더불어서 미국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동시에 미국 국가의 의료부담증가와 궁극적으로 미국 국가 안보에 마이너스라는점 동시에 대한민국은 담당 책임자들이 미국의 입김에 그들이 미국에게 약점이 잡혀있는 큼직한 사건하나로 적절하게 대한민국 정치권력을 압박하면서 미국 국익에 충실한 대한민국 부패 위정자 세력들이 미국앞에서 작아지는 이유가 그러하거늘
그러니 정상적인 통상협상은 이루어지리라는것은 태생적인 그들의 그동안 살아온 발자취에서 말해주고 있다 그만큼 미국과 그들간의 공생관계 미국에게 약점잡혀있는 대한민국 위정자 세력들 그것을 미국은 최대한 활용하고있고 그러니 수입 국가가 당당하게 검역주권과 수입하고자는 목소리가 반영되지못하는 이러한 사태는 다 두 국가의 정책 하는 깨닫지못하는 저들의 무지에서 비롯된것이다 어디 이러한 유형이 30년동안 한두건이였는가?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에게 큰소리치는 작자가 한명도 없다라는 사실 그것도 당당하게 그만큼 그들이 부패했다라는것 미국이 축산 정책이 위생검역을 바로잡아주려는 자세도 없고 미국 축산 농무부 장관들이나 로비하는 미국 축산업계도 마찬가지이다
로비하는 자본이 능사만이 아니다 그만큼 미국의 국가의 생명력은 사라져가고 있는것이다 오바마 역시 일관성없는 명세기 대국의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대국적인 마인드를 이번 축산정책에 대한 미국의 그릇된 로비정책을 비판해서 미국 국민들을 정치인들을 바르게인도해야하는데 그저 대선의 표를 의식하는 일관성없는 자세를 보면 미국의 앞날도 앞으로 훤하다
오바마 개인적으로 그들의 허수아비 대통령으로 일신의 부귀영화를 누릴지는 모르나 미국 국가적으로는 그러한 마인드로는 미국 국가를 구할수가 없다
부시대통령도 용기있게 축산 업계에 잘못된 축산정책을 지적할줄아는 대통령이 되어야지 대선에 로비했다고 할소리도못하는 비겁자 미국 대통령이라는것이다
돈에 약한 미국 국가 미국 국가를 러시아와 중동에서 미국 국가를 통째로 구입해버리면되네요 ㅋㅋㅋㅋ 지금 종동이나 러시아는 고유가에 그대들 국가에게는 마지막 호기가 될것이다
이것을 잘 투자하지못하면 미국을 구입하든가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지못하고 방심하다가는 중동과 러시아도 지금처럼 방탕한 국가 운영은 다 그 재앙이 다시 그들 국가에게 돌아갈수도있음을 중동 국가와 러시아 국가는 명심해라
유럽연합(EU) 국가들은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형성해 나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역시 이스라엘은 눈치가 빠르군요 왜 이스라엘이 방향을 선회하였는가? 그리고 이제는 유럽과 미국의 중심에 선 구심적인 역활을
이 한반도가 대륙 국가와 미국 국가의 중심에 선 구심적인 역활과 같은 형국이지요
세계 전체의 판세는 다 읽었습니다 이스라엘 국가나 민족이 생각하지못한 수까지 다 읽고있으니
어차피 대륙연합차원에서 일단 유럽연합과 한편으로 환영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경계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위정자 세력들이 그대들의 지시대로 나라를 망치고 있기에 말입니다 그래야 이스라엘 유대교가 많은 득을 보려고하기에 말입니다
거기에 미국 국가도 그러하고 이것이 한편으로는 중국이 원하는바이기도하니 이스라엘 국가입장에서도 미국이 망해야하고 대한민국이 망해야 하므로 그래야 그대들이 성장하는 논리를 참으로 약육강식에 이스라엘과 중국도 같은 입장이다라는것 이것은 미국이나 대한민국이나 국가나 국민들이 깨닫지못하면 그렇게됩니다
이제는 절대적인 신의 뜻만이 남았습니다 인류전체를 얼마나 공평하게 결정을 내릴것인지 말입니다
이점을 미국은 심각하게 생각해야할것이다
즉 미국도 언제든지 외톨이 신세가 될수도 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미국의 선택하나하나가 미국 국가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지금 미치고있기에 과거와 같은 미국의 자세를 보이면 미국은 스스로 아무리 유대교 기독교가 세운 근대의 대리신생 국가라고하지만 그러한것은 의미가 없다
미국 국가의 정체성을 찿아라는것이다 그것만이 미국 국가가 살아남는 길이된다 그동안 미국 국가가 해온것처럼 대한민국 위정자 세력들이 해온것처럼 하다가는 미국이든 대한민국이든 다 볼장 다본 국가가될것이다
지금 각 세계 국가가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대한민국 북한 중국 미국,이스라엘 유럽연합,중동,러시아일본 미국과 대한민국,일본, 북한의 편에 서 있지않다
왜냐하면 유럽연합이고 이스라엘이고 중국이 중동이 러시아가 지금 지혜롭게 처신을 하고 있기에 말이다 달리말해서 절대적인 신의 편에 서지못하면 이들의 국가도 얼마든지 멸망시킬수도 있다라는것이다
그만큼 지금 미국이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서 가속도 페달은 속도를 내게될것이다 그속에 대한민국 위정자들의 생명체도 가닥이 잡힐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위정자들은 어디에도 발붙일곳이 없는 처지이다라는 결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차리지못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들 노는모습을 보니 후회해도 이제는 소용이 없다
이러한 귀중한 가르침도 인터넷 여론의 자유성이 있기에 어느 국가든 국민이든 깨닫고 살아라고 가르처주는것이다 소생 정보의 존재 가치도 볼줄 모르는 국가나 민족은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활용하는 국가나 민족은 살아남고 인터넷 문명을 통해서라도 깨닫지못하면 그러한 국가나 민족은 존재 가치가 상실됩니다 그동안 인류문명이 인터넷 문명이 있었나
지금 이러한 인터넷 인류문명에 소생의 깨달음의 정보를 아무나 생각해내는 정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있는자나 국가나 민족은 소생의 글의 진실성과 힘을 믿을것이고 그러하지못한 국가나 민족은 멸망에 이르게될것이다
2008년 6월16일 절대적인 신의 종인 세계 천사 프리메이슨 지구방위 총사령관 올림
숨고르기를 하세요 먼 내일을 향해 쏘아라!
아마도 경천동지 ,천지개벽 할일을 맞이하기위해서는 멀리내다보시고 마음을 다이아몬드와 같이 굳센 마음으로 심기일전해야할것입니다
지구촌 인류 문명이 태초이래로 다시 이 한반도 환웅천황시대이래로 다시 인류는 기나긴 인류4대문명을 거치고 지구한바퀴를 돌고돌아서 지금 원점에 왔습니다 그러니 그만큼 이 한반도에 살아가는 인간들의 깨닫지못한 생명체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그리고 그동안 돌아온 과정속의 모든 국가든 민족이든 문명이든 종교이든간에 역시 깨닫지못한 그대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지금 남북한은 태초이래로 천하의 운이 들어온 상황이다
인류 역사를 공부하고 인류문명사 공부를 하고 종교의 변천사를 공부하고 지금 세계 정세의 그동안 변화과정들을 살펴보아라 이렇게 설명해주어야 그대들이 쉽게 이해할수가 있고 그리고 이러한 글을 기록함으로서 기타 국가들이 무슨생각을 할것인지도 다 파악했기에 모든 가상의 수도 다 고려했음을 밝혀드린다
이 정도로 설명해주면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국가 안보나 정치하는사람들이나 모든 종교세력들이나 기카 국제 사회 모든 국가들이나 종교세력들이나 정치권력 세력들이나 얼마나 지금 중요한 정점에 서있고 미국이 그렇게 이 대한민국 남북한을 얕잡아당할만한 국가도 아님을 미국은 알아야 할것이다
이러한 존재 위치의 사실을 밝혀내어서 이렇게 대한민국 桓國語로 기록해주는 소생의 도량을 가볍게보지말라
즉 그동안 인류 4대문명을 포함해서 그동안 인류가 의문하고 궁금해하든 인류 지구 문명의 실체를 이렇게 지구한바퀴를 돌고 왔으니 그동안 걸어온 인류문명을 과거로 되돌려보면 지금 대한민국 남북한 국민들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현존의 존재 가치를 설명해주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소생은 거듭 대한민국에 대운이 남북한 민족에게 대운이 들어왔다라고 언급해준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남북한 국민들이 어떠한 역활을 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인류문명이 달라질수도있다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아니될것이다 2008년 6월14일 대환민국에서 그러므로 절대적인 신은 존재하시는것이고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스스로 실천해가고 해탈하는 민족이 되어라는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소생이 일려준대로 항상 준비된 마음으로 정신으로 무장하시기를 바랍니다 때가되면 알려드리지요 그것이 신호탄입니다 그래야 마음놓고달려가야지요 위정자 육신의 명과 영은 그들의 피는 반드시 받아내어서 절대적인 신에게 받처야 할것이다 그렇게 허락하시므로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즉생 생즉사 정신으로 임하면 됩니다 그래야 원하는것을 얻을수가 있고 구할수가 잇기에 그러하지않고서는 모든것을 얻지못하고구하지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의든 타의든 지은죄도 있기에
한 국가안에 수많은 죄인들의 유형중에 그나마 선량한 무고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죄가 적기에 그들에게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주는것이므로 그러하지않으면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 자체를 멸망시키벌리수도 있기에
이것은 언제든지 유효하므로 앞으로 펄처질 이 세상은 심판의 세상입니다 가르침의 세상은 그동안 가르침으로 족하기에 말입니다
눈에는 쌍심지눈에 불꽃이 타오를정도의 구국의 마음을 지구를 사탄을 녹이고도 남습니다
이렇게 나라를 몰고온 그동안 깨닫지못한 무지의 책임과 수천년간 이남북한민족의 악순환의 불행과 고통의 악업의 연을 끊겠다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남북한 인간이라는 그들의 생명체는 업장소멸을 스스로 해야만 자신을 태워야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국가를 구하고 민족을 구하고 국민을 구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인고의 고통없이는 절대로 원하는 국가를 나라를 국민을 내어드리지않는것이 절대적인 신의 뜻입니다
지금 현존의 정치 세력들이나 정파적 이해관계나 외교 관계나 모든것을 다 아우르게될것입니다 가히 대적할 상대세력이 되지못합니다
누차말하지만 지금 미국과도 그러하고 중국,일본 남북한 위정자 세력들 그들모두 다 합처서 대항해와도 모두 다 일망타진합니다 그정도로 싸워야 절대적인 신의 힘이 성령의 힘이 무서움을 천하가 확인하게되고 믿음과 실천을 보일것이고 그러기전에는 깨닫지못한 인류는 절대적인 신의 존재사실과 믿음과 실천을 해오지않는 죄를 그대들 스스로가 인정하게될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보이지않는죄인들은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그들이 죄를 참회하지못하면 죄인의 죽음의 심판은 반드시 받게될것입니다
이때에는 가차없이 집행이 이루어지므로 명과 영을 거두어갈것이고 반드시 국가 흥망성쇠박물관을 짓고 역적 위정자들을 대표해서 시체를 박제하여 박물관에 전시한다
대한민국 남북한 위정자들의 흘린 피가 인류의 앞날에 등불이 되는것이고 이것이 세상사 그대들 육신의 물질의 자연의 법칙이다 깨닫지못하고 해탈하지않는한은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수가 없다 그것이 그대들 육신으로 구성된 모든물질의 허상 그 자체의 한계이기에 말이다
대통령이든 스님이든 목사든 대주교이든 가난한자든 부자든 병든자든 장님이든 어느 국가 사람이든 남녀노소가리지않고 다 같은 물질의 성질의 구조인것을 비우지않고 버리지않는한의 모든 탐욕은 과욕은 자신의 물질의 수명을 영은 앞당기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거듭 해탈하는 수행의 삶을 살아가라는것이다
마음을 치우천황처럼 그러한 마음으로 정신으로 일을 처리해야만 이 한반도에 온갖 사탄들이 잡귀들이 물려갈것이고 박멸할수가 있다
외신들은 지금 이명박 정부의 대한민국 국민의 여론수렴을 반영하지않고 있는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그만큼 국제 사회에서 이명받 대통령의 이미지 신인도에서도 타격을 받게될것같다
미국 부시대통령의 방한 역시 무산될 공산도 있다 부시대통령 입장에서도 굳이 외신들의 반부시 여론에 대한민국에서 반 부시로 환영받지못할 방한보다는 방한을 포기하는것이 이득이 있지요
부시대통령게서 대한민국 경주를 다시 보고싶어하시나 임기 마지막 대한민국 방한에 부시대통령 역시 오고싶은마음은 있으니 미국 농무부의 문제점의 위생검역 행정정책의 문제점들을 미국 부시대통령께서 미국 축산 농가의 로비도 공익을 위한 로비 축산 정책은 탈이없지만 지금 미국 농무부의 축산 정책은 문제점들을 그동안 숨기고 은페해온과정에서 더 큰문제와 위기를 미국국가와 대한민국 국가에 양국 국민들에게 큰 위기를 초래했다라는 사실은 부인하지못할것이다
그러므로 이참에 미국 부시 대통령의 미국 농무부의 부패의 축산 정책에대한 대수술을 단행할 결단이 서야 대한민국 방한이 가능하다라고 본다 그러하지못하면 미국 국가적으로 손실이 더클것이고 한미간 대립은 불가피하다
"대운하·공기업, '쇠고기' 마무리 단계에서 정리"
청와대는 13일 여권 내부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대운하와 공기업 민영화 추진 문제와 관련, "전체적으로 '쇠고기 정국'이 마무리되는 단계에서 종합적으로 같이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비공식 브리핑에서 공기업 민영화 문제와 관련 당청이 혼선을 빚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청와대 내에서의 최종 결론은 한 목소리로 정리해야 한다"면서도 "과정으로서는 입장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운하와 공기업 민영화를 후순위로 돌린다'는 취지의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의 최근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반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는 "청와대 일각의 의견이 나온 것이다. 당초 하려던 일정이나 스케줄에 비춰서 보류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당정 협의과정에서 충분히 조율해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미국은 원론적으로 미국 이익에 부합한 입장을 재확인해주는것이외에는 그동안 모든 발언에서 벗어나지못한 입장임을 재확인해 주엇고 대한민국의 위정자 세력들만 빈 깡통에 소리만 요란하게 그동안 떠들어온 결과밖에 되지않는다라는점
즉 미국에게 구걸 협상을 하지말고 수입도 하지말라는것이다 그러므로 수입하는 수입업체들을 초전박살내어버리면 된다 자꾸 미국에게 구걸 협상만하면 미국은 그것을 자국의 이익의 대안으로 전환하고 잇기에 말이다
미국은 대한민국에 쇠고기 이익보다도 더 큰 먹이감을 먹기위해서 문제점이 있는데도 그 문제점들을 위정자들의 약점들을 교묘히 적절하게 잘 이용압박하면서 미국이 대한민국에서 원하고자하는 취득하고자하는 이익을 향해 조금조금 소리도 없이 다가오고있기에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제는 큰 그림을 보고 대응해가야 할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들도 위정자들을 역이용할줄알아야 한다 어차피 대한민국 위정자들의 역활은 미국이 약발이다되면 토사구팽당하는 대한민국 위정자들의처지이고 미국은 손해볼것이 없고 결론은 대한민국 위정자와 대한민국 국민들간 그동안 분란과 국력소모만 낭비된 결과가 도출되므로
이러한 일련의 수십년간 대한민국 허수아비 정치권력을 미국은 그렇게 해왔다 대한민국 위정자 세력들을 비호하는 세력들의 자금줄부터 차단하고 언제든지 심각한 이들의 세력들을 체포하고 그들의 동향을 면밀히 관찰해야 할것이다
결자해지해야할 상황도 도래할수도잇기에 말이다 미국은 그 정도로 이러한 상황까지도 준비해온 미국 국무부이기에 그래서 미국의 그러한 상황가지도 다 파악하고 분석햇기에 단지 대한민국내 위정자 세력들을 어떻게 처리할것인지 추후상황을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이속에 동아시아 정세와 세게 정세도 들어가있기에
그래서 소생도 모든 인류의 상황과 지금 일어나고 잇는 대한민국 남북한 시국상황 방향을 잡았고 그리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절대적인 신께서 천연을 연결만 해주면 모든것이 앞으로 펄처져갈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의 뜻으로 함게 하시기에 진정한 사탄들을 응징하게될것입니다
촛불 집회는 계속 해 주세요 전국이 들불처럼 일어나도록 해 주세요 벌집처럼 견고한 촛불집회의 결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말입니다
이미 화살의시위는 당겨졌습니다 다시 주어 담을수가 없기에 고난의 행군을 뚜벅뚜벅 중단없는 전진만이 살길이기에 말입니다
미국무부는 12일 미 쇠고기 수출업자와 한국 수입업자가 상호 수용이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면 이를 지지할 용의가 있다는 백악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곤잘로 갈레고스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백악관이 "쇠고기 수출업자들이 한국 수입업자들과 상호 수용 가능한 해결책에 도달할 경우 이를 지지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더 새로운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고든 존드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지난 7일 가진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대통령의 전화통화 내용을 "부시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쇠고기수출업자들이 쇠고기 교역에서 한국 수입업자들과 상호 수용 가능한 해결책에 도달할 경우 이를 지원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혔다"고 소개한 바 있다.
갈레고스 부대변인은 그러나 쇠고기 문제 해결을 위해 재협상이 아닌 한국의 추가협상 제의한 것과 관련, "아는 것이 없다"며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의 언급을 회피했다.
민심의 주사위 공이 청와대에서 출발해서 이제 청와대에서 이제 최종적인 난국에 대한 정리를 하는단계이면 그에 대한 반발 파장도 고려하고 청와대에서 나름대로 계산한 정리라고 판단될것이고 동시에 향후 모든 후폭풍도 감안한것으로 보고 정리를 한것으로 여겨도좋다라는 결론인데
다음주에 역시 촛불의 집회민심도 청와대 정리된 입장을 보고 후속 대응방안을 할것으로 볼것이다 그러나 이미 모든 시나리오는 각본은 나와있다
즉 청와대든 촛불집회의 정치적 고려성에 대한 부분을 포함된 과정의 각본과 그로인한 결과물에 대한 시나리오도 나와잇기에
미국은 대한민국에 대한 재협상 요구조건을 끝가지 들어주지않고 있고 애시당초 들어줄마음이 잇었다면 대한민국 위정자들의 자신의 국가와 국민의 건강을 팔아넘기려는 모든 일체의 행위에 대해서 미국은 대한민국 국민이나 언론에 알렸을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먹이감이 기다렷다는듯이 이 기회를 놓치지않고 있다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무리 떠들어대도 재협상을 해주지않는다라는것 그러므로 미국도 청와대도 대한민국 국민도 어떠한 이러한 확고한 입장의 처지에 강경수의 대립이 지속될것으로 본다
그래서 이러한 청와대 입장이든 미국의 입장이든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이든 모든것을 해결하고 풀어내는 대안은 마련되어잇으나 먼저 청와대 정리된 입장부터 들어보아야지요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 이멍박 정권은 선택의 운신의 폭이 갈수록 좁아들어가고 있다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 국민들만 선택의 폭이 갈수록 넓혀지기에 모든것을 일망타진할 준비가 되어잇으니 먼저 청와대 최종적인 정리를 듣고나서 결정해도 늦지않다 앞으로 시간의 싸움은 승리의 여신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으니말이다 그러므로 조급하게 추진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남북한 국민들은 가상의 모든 최악의 상황도 준비해 놓고 행동해가야 할것이다 미국 역시 그러한 상황도 알고잇고 그러한 방향으로 미국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을 함정으로 몰아가고있기에 알려주는것이다
미국과 재협상만이 대한민국 현정권이 살수있는길이다
미국 차기 대통령 오바마나 멕케인 힐러리 대통령후보자들은 이러한 미국 농무부의 문제점이드러난 미국 농무부의 부패축산정책에 대해서 침묵한다면 이는 미국 국민 유권자들을 배신하고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이든 이해관계 당사국가와 문제가 발생하는것을 알고도 묵인하고 동시에 모든 문제에 대한 향후 파장은 그대들이 책임이 주어질것이다
미국 농무부 미운 소 한마리가 세계를 시끄럽게 문제를 만든 문제의 본거지로 그들의 미국 농무부의 부정부패 부조리를 미국 정보기관에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고 미국 의회는 이들에 대한 특검이나 국정조사를 해야할것이다 미국 소비자연맹의 요구의 전수조사는 모두를 위해서 해야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위해서는 대한민국 위정자 세력들의 안전을 담보받지못할것이고 미국 대사관도 안전을 담보받지못한다 그동안 미국 대사관의 치외법권이라는 이유로 대한민국내 간첩 활동을해 온 이중국적자들의 세력과 간첩들을 색출해낼것이다
이미 모든 수를 놓고 절대로 물러설수가 없다라는 사실을 알려드리는바이다
미국의 주한미군 철수도 고려해야 할것이다 배수진을 치고 지금 미국을 대한민국의 위정자 세력들을 도축함에 배수진을 치고 있으니 알아서 하세요
물론 동아시아 정세도 세계 정세도 다 고려해서 해 나감을 알려드립니다
거듭 예견된일을 준비된자들에게는 그대들의 각본시나리오 위에서 움직이고있기에 결자해지할것입니다 어차피 한번은 부딪치고 넘어가야할 산이기에 각오를 이미 하고 있었습니다 굳이 이번에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아니드라도 그런데 천우신조로 그대들의 함정에 그대들이 말려들어갔으니 이 기회를 천배만배 활용해서 승리할것입니다
재협상을 하지못하면 현정권의 보장은 이루어지지않는다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심이다 그리고 재협상을 이끌어내고 그대들이 저질러놓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재협상을 하게되면 잃는것이 더많다라고 대한민국 국민을 협박한 발언도 그러므로 애시당초 국가의 중대사를 왜 중대한과실을 했는가라는것을 묻지않을수가 없다라는것이다
일본은 참으로 일본앞에서는 부그럽지만 일본은 20개월 이하의 미국산 수입쇠고기를 수입해도그 까다로운 검역주권을 행사해도 미국산 광우병에 걸린 수입쇠고기에 일본검역권에 걸려들었는데 지금 대한민국의 연령별 자율규제라는 허울좋은 또 다시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려는 문제의 방향을 보면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분명히 미국 농무부와 대한민국 이번에 대한민국 중대한 과실을 저질러놓은 이들과의 어떠한 음모가 숨어있음을 잘 말해주고 있다
그러기에 더더욱이 재협상못하고 올바르게 하지못하면 앞으로 양국간에 발생할 파장은 다 미국 농무부와 대한민국 현정권의 위정자 세력들이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건강하고 광우병 우려되지않는 국민의 건강이 세계인들의 건강이 보장되면 쇠고기할배라도 수입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힘없는 서민들이 그러한 위험한 음식을 먹고 약값에 경제적어려움에 국민의 건강과 국가의 안보를 망치는 근본적인 문제를 알고있는데 왜 이를 그냥 물려날수가 없다 국가의 부담의 악순환이되는일을 막을것이다
한미 FTA 역시 같은 맥략이다 미국의 위정자 세력들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아주 약소국가 식민지 지배 국가와 국민으로 보고있는한은 이 군정시대 맺어놓은 불평등 통상 조약 문제에 대한 해결이 되지않기에 이러한 마인드부터 개선되지않는한의 한미간의 통상의 모든 문제는 해결되기가 어려울것같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국가와 남북한 민족이 미국에게 받칠것이냐라는 문제와 직면해있기에 이제 제2의 자주독립 전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경제 을사늑약이 되지않도록 대한민국 남북한 국민들이 대동단결하여 사수해야 할것입니다 세계화가 되지않아도 우리는 상부상조정신으로 잘 살아왔습니다
소생은 이러한 정치적으로 이해득실을 논하는 세력도 있으나 절대적인 신게서 얼마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남북한 국민들이 세계모든 국가와 인류들에게 중심적인 균형자적인 역활을 해갈수가 있는지 그것을 실험하고 계시는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현재와 같은 난국도 고난도 그것을 위해서 실험하고 계시는것으로 봅니다
세계의 정의를 위해서 올바르게 바로잡으려는 노력과 의지를 절대적인신게서 지켜보고계시니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와별도로 절대적인 신의 심판도 겹처질수도 있으니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정직하게 살아야 하고 죄를 지은자들은 반성하고 참회를 하고 회개를 해야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절대적인신으로부터 버림을 받아서 한번은 크게 민족의 방랑자의 민족으로 된 경험을 지금 남북한 민족은 이점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되도록 부채질하는 세력도 있음을 명심하세요
지금 남북한 민족이 그러한 싯즘에 와있기에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이모든것은 다 절대적인 신의 보살핌이 있기에 이러한 사실을 글을 통해서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에게 대한민국 남북한 국민들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믿음으로 보답해주셔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사악한자들의 함정에 말려들어가지않고 모든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시면 절대적인 신게서 이 남북한 민족에게 그대들이 원하는것을 선물을 내어드릴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직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을 가지고 투쟁 해 가세요
남북한민족이 그것도 4343년동안 풀지못했든것을 염원해내는일을 쉽게 이루어질것이라고 기대하지마시고 소생이 지적한대로 하세요 그러면 이미 앞날의 모든 정세도 알고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이것에 비하면 위정자들의 권력은 소생이 지금 언급하는것과는 비교가 되지않습니다 죄인들을 외세세력보다도 더 엄중하게 심판을 하여 주변국가들에게나 사악한자들에 두려움을 떨게하도록 보여줄것입니다
그래야 두번다시 대한민국 국민들과 남북한 민족을 우습게 보지않을것입니다 그만큼 위엄을 드러낼것입니다 위엄이 서야 주변4강을 비롯한 동북아 균형자적인 세계 인류에게 안내자 역활을 해 갈수가 있고 영이 서기에 말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도 참으로 귀중합니다 세상에 대한 가르침을 더 깨닫기위해서는 다른종교의 가르침도 겻들어서 수행하시면 참으로 큰 공부가 되실것입니다
굳이 불자뿐만아니라 다른종교 분들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행하면 역시나 큰 공부가 됩니다 그래서 그모든 공부를 마치면 결론은 해탈하라는것입니다
모든것을 비우고 버리고 자신의 자아도 버리고 오로지절대적인 신을 만나는 신의은총을 만납니다 그전에는 부처님도 비로자나부처님도 관세음보살님도 예수님도 만나기에 말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소생의 이러한 언급을 깊이있게 새기지못하면 후회할것입니다 아무리 인류가 지난번의 미래의 물결 책을 권해드렸지요 앞으로 유비쿼터스와 인간을 대체하는 로봇시대로들어오면 인간의 정체성은 크게 상실될것이고 로봇보다도 못한 기계보다도 못한 인간의 가치를 인간이 상실시키고있다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깨달음의 공부를 수행을 반드시 해서 해탈하세요 절대적인 신을 절대적인 하나님을 만나도록 반드시 수행해야합니다
지금 인류 문명 전체 전세계 국가와 국민들 정직하게 살아가야하고 무엇보다도 고유가의 경제(선물,유가.주식 투기 자본가들)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가중시키지말라 그대들의 죄가 매우크므로
지금 이미 절대적인 하나님게서 인류전체의 모든 국가와 모든 국민들에게 그대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의 결론을 도출할것인지 이미 다 알고 계신다라는 사실입니다
그 증거로 이미 계시에서 언급하고 있다라는점을 발견했습니다 참으로 소생도 두렵습니다
다 알고 계시는 세계 각 국가의 정직하지못한 모든 권력자나 국가나 국민들이나 심판을 할 가능성도 매우높다라는 사실은 소생의 계시에서도 여러곳에서 발견되었다라는 사실에
광우병 쇠고기문제도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이번 관련한 책임자들 하나님께서 짐승들의 고기를 먹음에도 먹지말아야하는 부분도 성꾸란 귀절에도 나와있는데 하나님이 먹지말라는것을 먹이는 대한민국 위정자 정치세력들 너희들의 죄목을 무엇으로 붙여서 심판을 받게해야할지 조금도 반성할기미를 보이지않고있다
지금 대한민국 시국상황과 전세계 정세 역시 절대적인 하나님게서 분명히 알고있다라는 사실에 그래서 전세계 모든 국가와 국민들은 정직하게 지금이라도 죄를 늬우치고 회개하고 실천해야합니다
그래도 믿지않는 국가도 있을것이고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심판은 하실것으로 그때에는 도망가드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수가 없을것입니다
하나님게서 우주의 별들을 창조하심에 3가지 이유를 말씀하신 기록을 보드라도그 3가지 이유는 별을 하나님에 절대적인 신게서 기도의 응답으로 표적으로 밤하늘 별을 보여주시곤하셨지요 3가지 기능은 첫번재는 장식의 의미이고 두번째는 사탄을 응징하기 위함이고 세번째는 향해의 길을 인도해주기위함이다라고 적혀있네요 소생의 星集龍化吐 예지몽 계시도 그것을 말해줍니다 인류의 사탄이 누구인지는 자연적으로 밝혀지며 이미 하나님게서는 알고 계십니다
오늘날 미국 국가가 탄생한것이나 미국 국가가 저렇게 타락하고 망가진 근본원인은 다 아시아 국가에서 출발해서 비롯된 인류문명의 결과물이 함축된 모습이 미국 국가의 모습이고 아시아를 건너서 중동을 건너서 유럽을 건너서 미국 국가가 기독교와 유대교가 세운 국가 232년짜리 허수아비 인류 문명의 태초이래로 함축된 국가가 미국 국가의 현재의 모습들이다
그러므로 태초이래로 지금 그릇된 미국 국가의 모든 문제들을 기독교와 유대교 국가들들이 즉 유럽과 이스라엘이 바로 잡아야하는데 그일을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신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이 정도 설명 해 주면 인류 전체의 어느 국가든 어느 국가의 어떠한 권력이든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지 소생이 누구인지 파악했을것이다
그러니 소생의 입장에서는 결정권이 없는 세력들과 백날 대화하면 무엇하나 세계 인류 운명에 대한 현존의 경제,정치,종교,자본,군사 권력의 결정권을 가진 마스터와 직접 대화를 해야 죽이되든 밥이 되든 그대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든 절대적인 신의 뜻을 받들어모시는 세상을 만들든 결론을 내야할것 않인가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백날 언급한들 대한민국안에서는 마이동풍이로다
알아서들 하세요 전세계 국가 정치 권력, 자본 권력, 경제 권력, 종교 권력,군사 권력, 북한,대한민국 정치 권력도 정직하지못하면 심판받습니다 다들 잔머리 굴리지말고 절대적인 하나님게서 이미 알고 계시기에 속일 생각하다가는 심판받습니다
정직하게 정치해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줄이세요 국민의 불행과 고통을 줄이세요 줄이지못하면 용납하지않을것입니다
지금 인류는 깨닫지못한 대다수 중생들과 양들이 그들나름대로는 평화롭게 살아가고있다고하드라도 인류의 불행과 고통은 해결되지못한다 지금현재 세계 경제나 각 국가의 고유가에 고물가에 정치지도력부재에 깨닫지못한 국민들의 습성에 전세계 경제의 물가의 수치를 동시다발적으로 전세계 국가에게 시행한다고하드라도 이러한 대책은미봉책에 불과하다라는것
즉 인류의 근본적인 불행과 고통은 이속에 개개인이 느끼고 살아가는 마음의 고뇌와 번민 불행과 고통 죽음 지구가 멸망하든 세계전체가 전쟁을 치루든 내전이든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인류의 모든 사람들의 개개인이 해탈의 수행을 하라는것이다 이 방법말고는 그러한 환경에서 벗어날수가 없다라는 사실은 시대를 역사를 시간을 초월해서 어떠한 선지자분들이 오셔서 가르침을 내려도 이 언급에 달라질것이 없다라는 사실 그리고 미래에도 마찬가지이다
즉 지구의 앞날에 대한 불행과 고통에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더더욱이 절대적인 신을 믿음으로 실천하고 싶다면 자신의 모든 탐욕과 번민과 고뇌 집착을 버리는 수행을 해서 해탈하는 노력의 인생삶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그렇게하면 어더한 불행과 고통은 두렵지가않고 동시에 전쟁이 일어나드라도 그 전쟁 역시 두렵지가않고 불행과 고통을 당하지않을것입니다
이슬람 경전 성꾸란의 귀절에서도 인간의 멸망은 이것은 깨닫지못한 인류 문명일 경우에 그러합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거늘 그리고 지구행성에 대한 심판의 모습도 언급한것이나 관정대법사님게서 부처님에게 질문한 답에 미래 인류의 지구모습을 설명한것이나 다를바가 없네요
즉 지구가 어떻게 되든 자신의 나라가 어떻게 되든간에 먼저 자신부터 해탈하는 수행을 꼭 수행하셔서 구원을 받으세요 최소한 깨닫지않는 자들보다는 먼저 선택을 받기에 말입니다
깨닫지못한 인간들의 마음이 욕심이 세상이 불랙홀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때가되면 각 주기마다 폭발하지요 그것이 인간 세상말로는 전쟁이라고 표현합니다 심판이라고도표현하고
그리고 죽음이 다가올것이고 누군가는 피를 흘려야하고 목숨을 희생하게됩니다
하나님게서 자신들이 지은죄는 자신들만이 책임을 지는것이라고하니 누구에게 전가하는 책임을 지는 일은 없다고 성꾸란에서 언급하신것을 보면 우리나라 말로 다 자업자득이라고 하지요
소생은 이러한 중요한 사실을 알려드리는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성당에 다닌다고 절에 다닌다고 다들 방심하지마시고 스스로 위에 언급한대로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보면 참으로 이러한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민심의 의미를 골고루 담아져있는 마음을 끝까지 이명박 정부가 외면하면 그리고 미국 농무부가 그러하면 모든 책임은 그대들이 지게될것이다
이는 거듭말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민족주의를 지향하는 정치적 시위도아니고 세계가 하나이고 인류 공동체의 보편적 가치를 높이고 진정한 자유 의지를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말하고자하는것이다 그런데 계속해서 몇몇 위정자들이나 정치 세력들이 이를 악용하다가는 그대들의 목을 반드시 베어버릴것이다 이미 게임은 앞으로 어떠한 그림이 펄처져도 끝났으니 이야기 해 주는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순수함을 인류애의 보편적 가치를 정신을 폭군의 국민으로 폭도의 국민으로 만들지말라라고 경고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오히려 앞으로 언제까지 보장될지는 모르나 국가 운영을 해 가는 방향보다는 이미 오히려 퇴임할 준비의 국정운영이 되어야 할것이다 즉 이말은 대한민국 국민의 뜻이 반영된 국가 운영이 세워놓고 내려와야만 하는데 그러하지않고 그대들을 허수아비 대통령으로 세워놓은 이유를 이제는 아시겠습니까 정치,경제 권력의 중간 위정자 브로커 세력들이 그대나 노무현이나 대한민국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세워놓은 이유 아니 전세계 국가의 현존의 모든 대통령들도 다 그러합니다
세계 정치경제 자본투기 중간 위정자 권력 브로커세력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내고 연장하기위해서 세계 각 국가의 허수아비 대통령을 세워놓고 세계 각 국가마다 그들의 추종 정치 권력의 중간 브로커 세력들을 세워놓고 허수아비 대통령을 세우는 각본이 이렇게 만천하에 마각이 드러났으니 그속에 대한민국 허수아비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지요
그러니 세계 경제가 이렇게된것이고 세계 인류전체의 국민들이 지금 고유가에 고물가에 그들의 위정자 세력들의 죄가 하늘을 덮고 남음이 있으니 그러고는 지들이 세계 3차대전의 전쟁을 하겠다라고 지금 설치고 있으니 가소로운일이다
이제는 정직하게 내려올 준비를 하는차원에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드릴 선물을 위한 국정운영을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그것만이 향후 역사앞에서 절대적인 신앞에서 하나님앞에서 심판받을시에 무탈할것이고 그러하지못하고 고집을 피우면 인과응보의 업보를 받게될것입니다
어느 국가나 어느 국가의 국민이나 그들 모두가 또 인류가 추구 해 가고자하는 방향은 다르지가 않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인류 전체나 모든 부분에 소생은 방향에 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대립과 분란의 국론분열 지루한 기나긴 장마 싸움을 끝내버리고자 결론을 내렸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말했다 “이건 시민혁명이다”
촛불집회장 100인 인터뷰
[39호] 2008년 06월 09일 (월) 14:41:30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최병권(15·수원 원천중 3학년)
“요즘 여학생만 집회에 나오고 남학생은 왜 안 나오느냐고 한다. 물론 남자애들이 철이 좀 늦게 들긴 하지만 그래도 광우병 쇠고기 문제는 이미 다 알고 있었다. 단지 집회 현장에 늦게 나온 것뿐이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많이 이야기해준다.”
박상범(61·무직)
“9일째 계속 집회에 나오고 있다. 국가권력에 대해 한이 많아서다. 친한 형제에게 사기 피해를 당했는데 검찰에서 시효가 지났다며 사건을 받아주지 않았다. 정부에 청원도 여러 차례 했지만 모두 헛일이었다. 검찰에게 당하고, 정부로부터 무시당하고 내 분노를 풀 곳이 이곳밖에 없다.”
서슬기(19·서울디자인고등학교 3학년)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은 4년이지만 이명박 대통령 정권 아래서 사는 것은 5년이다. 공부하는 것보다 집회에 참가하는 게 더 중요하다. 촛불집회에 가겠다고 하니 담임선생님은 ‘집회에 나가는 것도, 퇴학도 말릴 수 없으니 조심하라’며 걱정하셨다.”
이성배(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영화인이 스크린쿼터 문제에 대해서는 떠들다가 지금의 쇠고기 재협상 같은 다른 사회 문제에 대해서는 방관하는 것에 실망했다. ‘예비 영화인’으로서 쇠고기 수입 문제에 반대 목소리를 함께하기 위해 나왔다.”
정세영(24·대학생) 김유리(27·프리랜서)
“팻말에 ‘배후 세력 아닙니다. 배운 세력입니다’라고 써왔다. 집회에 나온 사람들은 ‘진실에 대해 알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진실의 중요성을 배운다는 점에서 우리는 모두 ‘배운 세력’이다.”
이춘섭(49·부안종합사회복지관장)
“서울 병원에 입원한 아내의 병문안 가는 길에 집회에 참석했다. 지금 부안에서도 매일 30여 명씩 모여 집회를 한다. 서울의 촛불집회 광경을 보니 4년 전 부안사태 때 생각이 난다. 그때 부안 사람들의 민의가 모아지던 모습과 지금 서울의 풍경이 무척 닮았다.”
허율행(42·도서관 사서) 외 가족 2명
“초등학교 4학년 딸, 아내와 함께 나왔다. 이 분장은 우리 가족이 온몸으로 초가 되자는 뜻이다. 분장을 만들기 위해 여러 날 고생했다. 집안에 팔순 부모가 계셔서 몰래 만드느라 고생이 많았다. 이제 더 이상 해결책은 없다. 이 대통령이 자기가 졌음을 인정하는 길밖에 없다.”
함승철(24·대학생) 최지은(21·대학생)
“연인 사이다. 처음에는 쇠고기 문제를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시위에 참석한 사람이 맞는 것을 보면서 화가 났다. 맞을 이유가 없지 않나. 원래부터 공기업 민영화 등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해오기도 했다. 민주노동당·진보신당을 지지한다.”
김형수(시인·문학 평론가)
“촛불집회는 ‘정치’가 아닌 ‘문화’로 봐야 한다. 지금은 문화 자체가 목적인 지점이다. 한·일 월드컵에서 그 모습이 가장 두드러지게 보였다면, 요즈음 촛불집회는 그 지점의 완결판이 된 것 같다. 촛불집회에 와서 전율했다. 보통 문화의 최고 형태를 민요라고 보는데 지금의 촛불집회를 보며 ‘이것이 민요다’라고 생각했다.”
차정현(26·예비군)
“경찰의 강제 진압이 부당하다고 생각해 시민을 보호하고자 이렇게 나왔다. 주로 사회 약자인 여성을 호위한다. 저들(전경)과 같은 군복을 입었지만 우리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군인이다. 명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전경들이 안쓰럽다.”
정하윤(31·중식당 요리사)
“미국산 쇠고기 들어오면 아마 우리 사장님은 그거 쓸 거예요. 전 손님들 행복하게 해주려고 요리하는 건데요, 살인 방조를 하고 싶진 않아요.”
윤용대(33·세무사)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세무사다. 세무사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이해할 거라고 절대로 단정하지 마라. 내가 집회에 나간다고 하니 우리 사무실 대표세무사가 굶지 말고 열심히 ‘데모’하라며 돈도 줬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보기에도 이상한 사람이다.”
???(조선일보 기자)
“촛불집회 현장에서 외롭다. 취재를 나오면 몇 시간 동안 한마디도 못할 때가 많다. 조선일보에 대한 집회 참가자들의 감정을 알고 있기에 말을 붙이기가 쉽지 않다.”
김근태(전 보건복지부 장관)
“촛불집회에 나온 것은 오늘(6월6일 오후 5시)이 처음이다. 현장에 와보니 현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실망이 얼마나 큰지 알겠다. 청와대에서도 직접 집회 현장에 와서 국민 정서를 느껴보기를 바란다.”
박건주(17·아나키스트) 외 3명
“펑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다. 학교 안 다니고 식당에서 서빙해서 돈 벌며 자유롭게 산다. 경찰에게 시민이 맞는 모습 보고 열받아서 나왔다. 민주주의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제대로 하려면 집회의 자유를 보장해야 하는 것 아닌가? 다른 사람들이 잘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아 ‘집시법 반대’ 팻말을 들고 나왔다.”
최민(30·민주노동당 충남지역 총무국장)
“2시간 동안 기자만 10명 가까이 만났다. 내가 입고 있는 ‘젖소 잠옷’ 덕분인 것 같다. 오늘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1만6000원을 주고 사 입었다. 아주 편하고 따뜻하다. 천안에서 왔다. 천안에 비해 다양한 사람이 참여하는 서울의 집회 분위기가 신난다.”
유태희(60·효자동 주민)
“집이 청와대 근처다. 경찰의 물대포 공격이 있던 지난 6월1일 새벽. 도저히 혼자만 집에 갈 수 없었다. 물에 젖어 추위에 떠는 시위대를 외면할 수 없었다. 그날은 주민등록증을 보여주고 주소지가 확인된 사람만 전경들이 막고 있는 골목을 지날 수 있었다. 여중생 4명을 집으로 데려가 그들이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나무 장작과 담요를 들려 보냈다. 물을 뿌린 경찰은 ‘아주 나쁜 놈들’이다.”
셰히드 마흐무드(39·파키스탄인·연구원)
“단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잠시 한국에 들른 연구원이다. 시청광장 근처 레지던스에서 묵고 있어서 매일 저녁 시청 앞으로 산책을 나온다. 촛불집회는 재미있는 구경거리다. 신문에서 봐서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자세히 알고 있다. 한국인이 자기 견해를 표현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나도
시위대를 지지한다.”
양성모(29·KBS 기자)
“취재하다가 방패에 손등을 맞았다. 전경들이 방패로 땅을 두들기면 기자인 나도 겁이 난다. 그런 상황에서 스크럼 짜고 버티는 시민을 보면 얼마나 분노했는지 알 것 같다.”
김은배(70·사진작가)
“5월24일 덕수궁에 사진 찍으러 나왔다가 전경들이 방패 찍는 것 보고 놀라서 매일 나온다. 칠십 평생 이런 일이 없었는데, 요새는 잠이 안 온다. 전경들도 버스에서 김밥 먹고 고생하는 거 보면 불쌍하다. 그래도 시민이 도망가면 그냥 둬야지, 왜 끝까지 쫓아가서 때리고 그러는지….”
김세훈(15·중3)
“내가 대통령이면 쇠고기 한강에 팍 던져버려요. 배후? 배후는 어청수 아니에요? 아들이 군대도 안 갔다면서요? 우이씨, 나도 병역비리 해야지.”
유경렬(44) 외 가족
“마음먹고 초등학교 2, 3학년생 아이들과 함께 나왔다. 이명박은 국민 건강을 담보로 도대체 무얼 얻으려는 건가. 제발 우리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달라.”(아들 유재호군:“나 고기 좋아하는데, 큰일이에요. 이명박 아저씨, 국민 말 좀 들어주세요”)
강홍신(35) 외 가족
“밤마다 인터넷 방송으로 촛불시위를 보며 피가 끓었다. 강경 진압하던 날 새벽에는 화가 치밀어 올라 종로경찰서에 전화해 항의하고, 동네 파출소까지 찾아가 따졌다. 하도 답답해서 식구를 데리고 직접 촛불집회에 나왔다. 광우병 때문에 촛불집회가 시작됐지만 이 정국을 해결하는 길은 이명박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
조동진(58·곡물가게 운영)
“8일째 가게 문 닫고 나왔다. 밤새 들고 있어야 하니, 손 데지 않고 촛불이 꺼지지 않게 아예 큰 초를 2000원 주고 샀다. 사실 나 이명박 찍은 사람이다. 전재산 헌납한다는 등 각오가 있어 보였는데 완전히 실망했다. 쇠고기 협상이나 내각 구성 모두 마음에 안 든다. 다시 이명박을 지지할 일은 없다.”
송양환(26·MBC 기자)
“스무 번 가까이 거리시위 취재를 나왔다. 몸은 힘들지만 시위 문화의 양상이 바뀐 걸 지켜보고 전하는 일이 보람차다. 시민이 MBC를 환영할 때마다 기쁘지만 그만큼 더 공정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스럽기도 하다.”
김태남(66·택시 기사)
“한국인이 곱창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쇠고기 협상은 너무 잘못했다. 성난 황소에 받혀 한나라당이 재·보선에 참패한 것이다. 촛불시위 때문에 도로가 막혀 불편하지만 이 정국에서 시민이 촛불집회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채인권(18·고2)
“요새 이 나라는 사회주의 독재국가 같아요. 헌법 제1조가 버젓이 살아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혼자 다 결정하고 진행하잖아요. 10대가 어리다고 자꾸 뭐라 하는데, 우리도 법 지키고 사는 대한민국 국민이에요. 10대가 희망이라면서요? 그러면 0교시니, 학교 자율화니 뭐니 하며 10대 기 좀 죽이지 마세요.”
조용관(37·코스콤 비정규지부 노동자)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위해 260일 넘게 동료들과 함께 노숙 투쟁을 하고 있다. 동료들과 더불어 촛불집회에 자주 참석하는 편인데, ‘비폭력·무저항’이라는 집회 문화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명박 정권이 국민을 무시하고 무조건 밀어붙여 전국민의 반발을 산 것 같다. 쇠고기 수입 반대뿐 아니라 민영화 반대 투쟁이나 우리가 하고 있는 비정규직 철폐 투쟁도 시민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보과 형사)
“일부 문제가 있는 사람이 섞여 있지만 집회의 배후는 없다. 이번 사태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완전히 진 게임이다. 그런데 정부에서 자꾸 다른 소리를 해서 국민이 점점 더 모이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막아내야 한다. 이런 우리도 답답하다.”
손성은(23) 김현주(29) 주수진(29)
“경찰의 강경 진압 장면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이렇게 후진국인가 싶었다. 머릿수라도 채워보자는 심정에서 동료들과 같이 나왔다. 어린 학생도 나서는데 우리도 힘을 보태야 하지 않겠는가.”
김광범(30·미국 직장인)
“뉴욕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잠시 귀국한 상태다. 쇠고기 협상에서는 한국 정부가 미국에 완벽하게 졌다. 한·미 FTA 세부 사항을 놓고 미국이 시비를 걸어오니까, 떡고물이 떨어질 줄 알고 지레 쇠고기를 내준 것 같다. 이 시점에서 한국 정부가 협상 결과를 되돌리거나 수정을 요구하면 국제 망신이다. 그보다는 한·미 FTA를 통해 미국에서 무엇을 빼앗아 올 것인지 연구하는 것이 더 이득이다. 손님 대접 잘하는 한국식 서비스라면 미국 서비스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장한(25·홍익대 생활자치도서관 회원)
“중·고생보다 대학생이 시위에 덜 참여한다며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무조건 대학생을 비난할 일은 아니다. 대학생은 스스로 자신을 ‘취업준비생’이라 생각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크다. 또 주변에서 보면, 요새 언론에서 시위대와 전경 충돌만 너무 쟁점화해서 나올 만한 사람들도 무서워서 안 나오는 것 같다.”
권혜진(광우병대책회의 회원)
“촛불문화제가 끝나고 가두시위만 되면 마이크를 잡았더니, 대책회의에서는 ‘밤의 상황실장’이라 불린다. 72시간 연속 집회를 끝까지 함께하고도 6월10일 꼭 다시 오겠다는 시민이 많아 힘이 난다. 시민이 무섭기까지 하다. 대책회의는 대통령과는 달리 시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자세를 잃지 않을 거다.”
신규빈(25·대학생)
“6mm 카메라 들고 시위 현장을 찍는다. 전경이 사람 때리다가도 카메라 보면 물러난다. 원래 나는 우리나라 싫어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무관심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리나라 만세’를 불렀다.”
이수연(32·주부)
“미국에서 4년6개월 동안 살았던 인연으로 ‘미주 한인주부 모임’에서 활동한다. 쇠고기 협상에 반대하는 미주 한인 주부 모임에서는 촛불집회를 도울 방법을 찾다 리본달기를 제안했다. 수만명에 이르는 미국 내 우리 회원은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리본을 자동차에 달고 다닌다. 그 리본과 스티커를 한국 거주자에게도 나눠주기 위해 나왔다.”
한상국(초등학교 5학년)
“엄마랑 동생(한상철·8세)이랑 같이 나왔다. 내가 가자고 했다. 동생은 무섭다고 했지만 ‘봐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데 집에만 있기 창피했다. 재밌기도 하고 다리도 아프고, 하지만 많이 느꼈다. 이명박이 독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나와서 무찔러야 한다.(독재가 뭔지 아나?) 시민들이 다 반대하는데 권력을 갖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아닌가.”
신순분(58·주부)
“처음에는 딸(교사) 말리려고 나왔다가 생각이 바뀌었다. 경찰 진압을 피해 골목을 막 뛰는데 무릎 관절이 욱신거렸다. 순간 생각했다. 조·중·동과 돈에 대해 비판의식이 없는 기성세대가 이명박을 찍는 바람에 내 아들딸이 그 짐을 지는구나. 알고 보니 울산에 사는 아들, 며느리도 집회에 왔는데 내가 걱정할까 봐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늘은 같이 나왔다.”
이현우(46·희곡작가)
“오늘로 스물일곱 번 촛불집회에 나왔다. 하루 3시간씩 잤다. 저 전경차를 넘어서기 위한 비폭력의 방법을 고민 중이다. 여러 사람과 함께 10kg짜리 모래주머니 2000개를 준비하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희망이 담긴 모래주머니를 딛고 올라가보려 한다. 작전명은 ‘우공이산’이다.”
구기섭·방미영(34·부부)
“처음 나왔다. 집회에 나오기 위해 황금연휴(현충일)를 기다렸다. 자격증 공부 때문에 못 나왔는데 시험 보고 오는 길이다. 국민의 의견 개진을 무력으로 진압하는 걸 보면서 참을 수 없었다. 경찰이 물대포 진압을 하던 날 밤새 인터넷 생중계를 지켜봤다. 내 아이(23개월)가 고기를 좋아해 더 걱정이다.”
한정숙(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마치 프랑스 68혁명을 보는 것과도 비슷한 느낌이다. 꽉 막히고 소통하려 하지 않는 정부, 그를 조롱하는 시민의 수평 연대가 무척 인상적이다.”
오연호(44·오마이뉴스 대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에너지를 집단으로 충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개인 인생이든, 한 나라든 100m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 필요한데 10대가 스타트를 끊었다. 5, 6월 촛불항쟁은 역사와 새로운 세대의 합작품이다. 과거 민주화 세대가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그들의 방전된 에너지를 전혀 예상치 못한 10대가 등장해 충전해주고 있다. 이 촛불 세대의 에너지가 20~ 30년 한국 사회를 먹여 살릴 것이다.”
한상희(49·건국대 법대 교수)
“쇠고기 협상은 검역 주권뿐 아니라 입법 주권까지 포기한 것이다. 쇠고기 고시 내용을 보면 쇠고기의 개념을 미국 농무부에서 정한 것으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는 입법권과 주권을 위임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명박 정부는 이념이나 철학도 없이 시장이라는 이름 아래 필요한 대로 움직이는 정부가 아닌가 싶다. 결국 그런 정부 아래서 고통받는 것은 국민이기 때문에 그 점이 안타까워 나왔다.”
유미(30·병원 근무)
“쇠고기 때문에 촛불집회에 나온 것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가 하는 일을 보면 국민을 위한 것이 하나도 없다. 대운하 정책은 말할 것도 없고, 의료민영화 문제도 심각하다. 광우병 걸리면 MRI를 찍어야 하는데, 지금도 MRI 값은 너무 비싸다. 이대로 가다가는 광우병 걸려도 MRI 한번 못 찍고 죽을 것 같다. 그래서 동료와 함께 피켓을 만들어 나왔다.”
???(경찰 고위 간부)
“관계기관 대책회의는 불필요한 조처였다. 집회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고, 위법 사항이 있으면 처리하는 것이 경찰의 일이다. 청와대의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국민이 거리로 나온 것이다. 경찰청장이 이 일을 해결할 수도 없지 않은가?”
정광현(블로거 기자 ‘한글로’)
“나는 독자의 조회 수로 먹고사는 블로거 기자다. 요즘은 오기 싫어도 여기(집회장) 와야 한다. 촛불집회 관련이 아닌 기사는 포털도 누리꾼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반면 촛불집회 기사를 쓰면 ‘빗맞아도 3만명’이다. 평소에는 낮 시간에 사람이 몰렸는데, 요즘은 촛불집회 때문에 새벽에 올린 기사가 조회 수가 더 나오는 기현상도 일어난다.”
이용한(41·시인)
“국민이 원하는 건 간단하다. 재협상하라는 거다. 대통령도 단순히 생각하면 해법이 쉽다. 뭘 이리저리 재고, 따지는가. 대통령이 아직까지 사태 파악을 못한 것 같아 답답하다.”
권일(55·부동산 컨설팅)
“여대생이 군홧발에 짓밟히는 동영상을 보다가 흥분해서 나왔다. 화가 가라앉지 않아 하룻밤 노숙까지 했다. 다치는 사람 없이 하루빨리 촛불 정국이 끝났으면 한다.”
강의석(대광고 학생 시절 종교자율화 1인 시위자·대학생)
“나는 대통령이 무조건 국민의 뜻에 따라야만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리더라면 다수의 뜻과 다른 확신이 있을 때는 국민을 설득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국민이 항의하니까 설익은 수습책을 두서없이 내놓더라. 그걸 보고는 아니구나 했다. 애초에 확신도, 설득할 자신도 없었다는 얘기 아닌가.”
박준우(35·시민단체 ‘함께하는 시민행동’ 기획팀장)
“시민단체가 이번 시위를 기획했다면 이렇게 많은 지지를 이끌어내지 못했을 것이다. 예전에는 시민단체가 앞서서 이슈를 주도하는 면이 있었는데, 지금 시민단체는 대중의 향방을 지켜보고 따라갈 뿐이다. 이 운동을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종결할지 알 수 없고 예측할 수도 없다.”
박경난(44·대학강사) 진건용(16·중3)
“83학번인데, 시위 한번 안 하고 대학을 졸업했다. 나는 주거학 전공자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 리더가 바뀌면 정책이 바뀐다는 걸 실감하면서 시민사회운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번 촛불문화제에는 아들이 먼저 참가했다. 나는 학부모로서 허락서를 써주다가 드디어 아들과 함께 나왔다.”
임근수(이벤트업 종사자)
“나는 이명박을 찍었다. 당장 내일 대선을 한다면 다시 이명박을 찍을 생각이다. 대통령을 바꿀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폭력 진압 장면을 보니 눈이 뒤집히더라. 이벤트업계에서 일하는데, 대책회의의 ‘이벤트 기획’은 국민의 분노한 마음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고 본다.”
노인근(60·동대문 풍물시장 상인)
“이명박이 서울시장 할 때 청계천 상인에게 동대문 운동장으로 옮기면 세계적인 풍물시장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다 거짓말이었다. 우유 배달, 신문 배달하며 힘들게 살았다고 해서 우리 같은 서민 사정도 잘 알 줄 알았다. 우린 72시간이 지나도 텐트 안 걷을 거다.”
선안나(46·동화작가)
“물대포에 화가 나서 종로경찰서에 전화를 걸었다. 경무계장이 받더라. 내가 국민을 어떻게 보기에 공격하느냐고 했더니 ‘하늘로 모시고 있다’고 했다. 내 귀에는 그 말이 느물느물하게 들렸다. 촛불 정국 해법은 딱 한 가지다. 바로 대통령의 하야 결단이다.”
정경섭(38·진보신당 마포당원)
“2년 전부터 채식을 한다. 조류독감 사건 때 동물을 살처분하는 동영상을 보고 나서부터다. 인간이 다른 생명을 너무 경시한다고 느꼈다. 이번 촛불시위를 계기로, 생명을 상품화하는 대량사육 시스템, 그 속에서 받는 동물의 고통에 대해 성찰해보았으면 좋겠다.”
이상관(광화문 네거리 편의점 매니저)
“6월1일에는 편의점 문을 잠시 잠근 적도 있다. 시위대의 진압을 피한 시민이 편의점으로 도망쳐 오니까, 일단 시민이 연행되는 건 막자는 생각에서였다. 더 돕고는 싶은데 우리도 종업원 처지라….”
정병민(사비를 털어 집회장에 빵과 커피 제공)
“더 준비하고 싶었는데 빵공장이 500개밖에 준비가 안 된다더라. 나도 중소기업 하는 사람인데, 이명박 정부 때문에 죽을 맛이다. 차라리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먹고살 텐데, 기업하기 좋은 나라니 뭐니 하면서 중소기업 다 죽이려 든다.”
박??·홍??(집회 커플)
“6월1일 새벽에 같이 물대포를 흠뻑 뒤집어쓰고, 언 몸 녹이려 순대국에 소주 한잔 하다가 마음이 통했다. 대통령이 맺어준 인연이긴 한데, 그 자리에서 내려오면 그때 두 배로 고맙다고 해야지.”
이경주(21·수험생)
“촛불시위대의 대통령 탄핵을 막기 위해 거리에 나왔다. 대선 때 이명박 후보를 찍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엄연히 3권이 분립된 나라다. 시위로 대통령을 물러나게 해서는 안 된다. 촛불시위 배후 세력도 조종을 멈추어야 한다.”
‘범이’(아고라 누리꾼)
“오늘은 아고라가 대학생들과 행동 통일을 하기로 약속했는데 내가 연락책을 맡았다. 시위대 선두에 서보니, 대열 속에 있을 때와 달리 초조하고 책임감도 느껴진다. 아고라는 따로 조직이 있는 게 아니다. 그저 누리꾼의 모임이다. 가다가 다리 아프면 그냥 빠져버리는 사람도 많다.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런 게 아고라다.”
김선재(카이스트 기계공학과 05학번)
“이명박 때문에 내 사생활이 없어졌다. 뉴스 검색하랴, 학내 커뮤니티와 블로그에 글 쓰랴, 주말에는 집회 참석하러 서울 올라오랴, 밤마다 생중계 보랴 잠을 못 잔다.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는데 작업 걸 시간이 없다. 대통령님, 제 연애 사업 책임지세요.”
김다솜(금산 간디자유학교)
“지금 대학탐방 기간이라 서울에 왔는데, 그거보다는 민주주의 탐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여기 왔다. 선생님이 뭐라 안 그러냐고? 우리 선생님도 아마 여기 와 있을 텐데.”
노회찬(진보신당 상임공동대표)
“집회는 사회의 긴장을 반영한다. 그러기에 얼마든지 양상이 변할 수 있다. 지금은 평화시위로 보이지만 물대포를 쏘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언제까지 축제식으로 갈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과거에는 결단을 내린 지휘부가 주도했다면, 지금은 일반 시민 전체가 지도부 구실을 한다. 시민이 물렁하긴 하지만 질기기는 훨씬 질길 것이다.”
양인창(36·LG전자 연구원)
“열 살, 일곱 살 난 두 딸과 같이 나왔다. 역사적인 현장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의외로 애들이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더라. 그런데 딸이 ‘이명박은 우리의 적이야’라고 말하는데 너무 심한 말을 쓰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명박 정부는 광우병 문제 말고도 너무 정직하지 못한 것 같다. 솔직하지 못하고 정직하지 않으며 구차하게 감추려는 꼼수를 쓰는 것 같아 부끄럽고 안타깝다.”
사토 다이스케(일본 교도통신 기자)
“새벽 3시까지 집회 현장을 지켜보곤 한다. 한국 시민이 정치 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걸 보고 놀랐다. 요즘 일본에서는 정치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처음 시위를 시작한 고등학생들이 과거 386세대의 아들·딸이라는 말을 들었다. 일본도 1960~1970년대 정치운동을 열심히 했던 ‘전공투 세대’가 있었는데, 왜 그들은 다음 세대에 정치의식을 전달하지 못했을까 생각하게 된다.”
김??(40대 초반·관광안내소 근무)
“외국 관광객과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시위,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그리고 대통령 이름 뒤에 ‘놈’이나 ‘새끼’를 쉽게 붙이는데, 아무리 못마땅하더라도 욕은 자제했으면 한다. 듣기 거북하다. 개인적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들여와도 별 문제 없다고 본다.”
스테파노 발렌티노(유로리포터 기자·이탈리아인)
“유럽 사람도 시위를 많이 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며칠 동안 한자리에 수만명이 모이는 것은 처음 본다. 영국에서 처음 광우병이 발생했을 때 이탈리아 내에서도 영국 소 수입 문제가 불거졌다. 이탈리아는 EU 회원국이라 독자적으로 수입 금지를 할 수 없었다. 이에 이탈리아 시민이 일어나 EU를 향해 자국의 검역주권을 지켜달라는 시위를 했다. 결국 이탈리아 정부는 EU 결정이 나오기 전에 독자적으로 영국 소 수입을 중단했다.”
최열(환경재단 대표)
“대통령이 국민의 목소리는 듣지 못하고, 한쪽 사람들로부터 한쪽 귀로만 편청한다. 정부는 기업이 할 수 없는 것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각 총사퇴만이 이명박 정권이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다.”
이승은(서울대 미대 4학년)
“기말고사 기간인데 어제 밤새고 나왔다. 총학생회 차원은 아니고 가까운 친구끼리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생각해봤다. 깃발 빼앗긴 사람들에게는 깃발을 그려주고 또 ‘2MB’에게는 뇌가 없으면 그려드리려고 한다.”
진중권(진보신당 홍보대사)
“시민이 이 축제의 배후다. 시민이 지도하고, 주도하고 있다. 우리는 조용히 시민의 지도에 맡겨야 한다. 우리는 깃발 들고 조용히 구석에 앉아 쪼그리고 있다 돌아와야 한다. 촛불집회에서 대중은 옳다는 점을 배웠다.”
문광석(44·갤러리 매니저)
“독립문 근처 아파트에 산다. 시민이 청와대로 몰려가고 경찰이 물대포를 쏘던 날, 밤새 집 밖이 시끄러웠다. 새벽에 여름옷을 한 움큼 가지고 나가서 젖은 이들에게 나눠줬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촛불을 들었다.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은 애써 감추고, 촛불집회의 배후 운운하는 보수 언론의 보도 태도를 참기 어려웠다.”
문용식(49·‘아프리카’ 생중계 서비스 제공하는 나우콤 대표)
“4·19 이후 중·고등학생이 거리에 나오기는 처음인 것 같다. ‘다음 아고라’ 같은 토론방이나 ‘아프리카’ 같은 동영상 중계 사이트 등 뉴미디어가 120% 활용된 시위였다.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문화의 흐름을 읽고 이를 통해 역동성을 만들어내는 젊은 세대의 힘에 탄복하게 된다.”
이명선(31·전 ‘헤딩라인뉴스’ 앵커)
“소심한 시민으로 후미에서 촛불을 들다가 뭔가 마음이 울컥했다. 진보신당 당원은 아닌데, 진보신당 칼라TV에 자원봉사를 신청했다. 리포터도 하고, 가끔 조명도 든다(웃음). 1인 미디어가 기존 거대 언론보다 큰일을 하는 것을 거리에서 느낀다.”
???(국정원 요원)
“시민혁명이다. 이토록 자발적인 시민의 참여는 없었다. 1987년에도 이토록 다양한 시민의 참여는 아니었다고 본다. 국민은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는데 정부는 10년 전 시스템만 추억하고 있다.”
김다휘(10·초등학교 3학년)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네 살) 서울시청 앞 광장을 찾았는데, 아이가 그때 느낌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광장을 체험해보도록 경기도 죽전에서 여기까지 함께 올라왔다(옆에 있던 엄마의 말).”
심신(가수)
“다들 고생하는데 혼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촛불집회를 하다 사람들이 다쳤다는 말을 듣고 많이 놀랐다. 그런데 나와 보니 다들 콘서트처럼 즐거워해서 마음이 놓인다. 국민이 가슴에 맺힌 게 많은 것 같은데 촛불집회를 계기로 풀어졌으면 좋겠다.”
김지훈(44·성균관대 연구교수)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을 못하고 있다. 지금은 설사 대통령이 맞다 해도 국민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 재협상하면 손해난다는 것을 국민이 모르지 않는다. 처음부터 협상이 잘못돼서 그런 것이니, 감수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더 가면 반미로 넘어간다. 대운하·의료보험 민영화 등도 이번에 다 털고 가야 민심을 달랠 수 있다.”
???(청와대 행정관·대변인실 근무)
“여러 차례 촛불집회 현장에 가서 지켜보았다. 미니스커트 입고 하이힐 신은 여성까지 나오는 것을 보고 ‘상황은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민의 생각에 상당 부분 동의한다. 그러나 재협상을 해서 우리가 원하는 걸 얻으려면 그보다 더 큰 것을 내주어야 한다. 그것이 더 나은 해결책인지에 대해서는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다.”
손병휘(43·가수)
“시위대의 모습에서 낙관성과 해학을 느꼈다. 그 모습을 보고 며칠 전에 ‘삶에 감사해’라는 헌정곡을 작곡했다. 노래패 우리나라와 함께 그 노래를 녹음하고, 국민대책회의에 보내려 한다. 촛불문화제에 동참하는 사람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그의 홈페이지 www.folkking.com 회원자료실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이번 촛불문화제가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한재영(22·동국대 풍물패 회장)
“단과대 풍물패가 연합해 15명이 같이 나왔다. 행진도 같이 하고 쉬는 기간에 풍물로 흥을 돋운다. 국민 마음을 정부가 알았으면 좋겠다.”
지정남(67·전 외신기자협회장)
“아들이 경찰에게 얻어맞고 연행되었다. 21년 전에 내가 6월 항쟁을 취재하다 얻어맞았던 바로 그 자리에서 아들이 다시 맞았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다. 그때 고생을 했던 덕분에 조국의 민주화가 앞당겨졌다고 생각했는데, 왠지 모든 것이 다시 과거로 되돌려지는 듯하다. 사무실이 코리아나 호텔에 있어 매일 지켜보는데, 결코 물러서지 않으려는 시민의 의지가 확고한 것 같다. 나이 많은 세대가 실수로, 사기꾼에게 속아서 잘못 선택해놓은 삶을 젊은 세대가 다시 제대로 되돌리느라 고생을 하고 있다. 한때 절망하다가 젊은이들을 보니까 다시 희망이 보인다.”
신석호(37·진보신당 이동상황실원)
“변호사도 아닌데, 요즘 ‘신석호 변호사’라 불린다(웃음). 시위 도중 연행이 되면 도움을 요청하라고 휴대전화 번호를 인터넷에 올렸는데, 아고라에 그 글이 퍼져 ‘변호사’라 불리게 되었다. 하루에 수십 통씩 전화를 받는다. 시위 중 연행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진보신당 24시간 상황실로 연락해달라.(02-6004-2000)”
서정민갑(36·대중음악 평론가)
“음악인은 음악으로 촛불문화제에 동참했다. 교보문고 인근에서 ‘두번째달 바드’와 함께 소규모 거리 공연을 했다. 그리고 문화연대와 함께 매일 6시간씩 서울광장 공연을 기획했다. 허클베리핀 등 홍대 앞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도 흔쾌히 참여했다. 이게 문화 행동이다. 촛불은 축제다.”
박준호(오마이뉴스 시민기자)
“6월1일 새벽 전경에게 맞고 연행당한 뒤 지금까지도 늑골이 좋지 않다. 경찰에 붙잡혀 대치선 뒤쪽으로 내동댕이쳐졌는데, 그때 기자들이 빠르게 달려와줘서 더 맞지는 않은 것 같다. 이 자리에 시민으로 올지 기자의 마음가짐으로 올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은 기록하기보다는 참여할 때인 것 같다.”
윤덕찬(35·경희국제안보통상법연구센터 책임연구원)
“6월2일 새벽에 전경이 휘두르는 방패에 맞아 코 뼈가 내려앉았다. 119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왔고, 5일 수술을 받았다. 난 학교 다닐 때 시위한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날 광화문에도 혼자 갔다. 흥분한 시위대를 진정시키고 있었는데, 전경 앞에 서 있었다는 이유로 맞았다. 나를 때린 전경 한 명이 나쁜 게 아니라, 그런 폭력을 행사하도록 방치하고 유도한 간부들이 책임져야 한다.” (윤덕찬씨는 <시사IN> 전문가 필자다. 그는 6월8일 현재 강북삼성병원에 입원 중이다. 당시 현장 사진과 영상이 찍혀 있음에도, 경찰은 윤덕찬씨에게 사과하거나 윤씨와 접촉하지 않고 있다.)
이호성(55·연극배우)
“이명박이 하는 짓을 이제 국민이 다 안다. 우리 국민이 그 정도로 멍청하지 않다. 이 싸움은 장기전이다. 지구전이다. 그들은 우리가 지치기를 바란다. ‘저 냄비들, 저 엽전들’ 하면서 분노가 잦아들기만을 바란다. 지쳐서는 안 된다. 술에 취해서도 안 된다. 맨정신으로 끝까지 버텨야 한다.”
인주완(6)·인주민(5) 형제
“신기해요.” (아빠는 무엇인가 열심히 설명해주는데, 형제는 아빠의 말보다 서울광장에 모인 수많은 사람과 거기서 벌어지는 다양한 퍼포먼스에 더 관심이 많았다.)
단군후손(46·학원강사) 권태로운 창(48·학원강사)
“5월22일 둘이 처음 만나 사흘 동안 준비를 해서 ‘다음 아고라’를 통해 모인 사람들과 5월24일 ‘가두시위’를 시작했다. 촛불만 들고 있어서는 답이 안 나온다고 생각했다. 여고생의 바통을 이어받아 우리 같은 386이 새로운 투쟁을 전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우리가 ‘가두시위’의 지도부는 아니다. 우리는 지도부로 뽑힌 적도, 지도부를 자처한 적도 없다. 그러나 이명박이 말하는 촛불집회의 배후가 있다면, 우리를 말하는 것 같기도 하다.”
윤신영(43·CF 감독)
“촛불시위에 여덟 번째 참여했다. 그동안 CF와 뮤직비디오 수백 편을 찍었다. 영상으로 40분짜리 ‘이명박 시리즈’를 만들면 재미있겠다. 그런데 캐스팅이 쉬우려나? 안 되면 미국의 미키마우스 탈을 씌워 촬영해야겠다(웃음). 더도 말고 딱 100일 동안만 상영하고 싶다.”
송민영(34·회사원) 이경희(33)
“거의 매일 출근부 찍듯 촛불집회에 나온다. 처음에는 혼자서 왔는데, 이곳이 마치 축제 현장처럼 흥겨워서 여자친구에게 조심스럽게 함께 가자고 권했다. 지금은 함께 촛불을 든 채 뜻깊은 데이트를 즐긴다.”
김의성(44·영화배우·드라마 제작자)
“나를 비롯한 386세대에게 이번 촛불집회는 1987년의 기억과 비교될 수밖에 없다. 그때 우리에게는 시위가 얼마나 잘 조직되었느냐, 어떻게 하나의 목소리를 내느냐, 이런 것이 중요했다. 그러나 이번 시위는 전혀 조직되지 않고,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힘있게 진행 중이다. 이번 시위는 이명박 정부의 몰염치와 유치함에 대한 ‘세련된 짜증’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는 것을 느끼게 만드는 ‘평화로운 폭동’이다.”
???(<시사IN> 거리편집국을 불쑥 찾은 시민)
“<시사IN> 기자들이 촛불집회장에 거리편집국을 꾸렸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블로그에 ‘먹을 것 사오지 말라’고 썼더라. 그래서 ‘주먹밥을 싸 가지고’ 왔다.
이기동(54·북파공작원·가명)
“내가 분이 터지는 게 뭐냐면 지금 봐라. 여기 집회하러 다니는 사람들은 ‘민주화’를 요구한다. 저런 거는 정치하는 사람들끼리의 싸움이다. 우리는 국가의 안위를 위해 싸우다가 죽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저 사람들이 우리를 얼마나 우습게 여기느냐? 자기들이 어떤 바탕 위에서 살고 있는데 말이지. 저 사람들이 우리를 알기나 하냐고…. 그러니 쓸 데 없는 짓거리 하지 마라.”
윤휘탁(49·한경대 교양학부 교수)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현장 분위기, 사람들 의견을 직접 듣고 싶어 나왔다. 진보 정권 10년을 거쳐 보수 정권이 들어섰는데, 보수는 보수대로 해야 할 몫이 있다. 정권 초부터 신뢰를 잃어 할 일도 못할 것 같아 안타깝다.”
백창기(50·참역사문화연구회 집행관)
“숭례문 화재 현장에서 100일 기도를 지내고, 그 한이 서린 촛불을 들고 나왔다. 나라에 큰일이 터졌는데 유야무야하려다 병이 깊어졌다. 호랑이는 쥐를 잡지 못하고 독수리는 벌레를 잡지 못한다는데, 여기 와서 보니 고양이 같은 아이들이 쥐를 잡고, 참새만 같던 아줌마들이 벌레를 잡고 있다. 그 뒤에 호랑이와 독수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노영민(36·‘다함께’ 회원)
“미국 쇠고기 수입, 전쟁, 민영화,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단체 회원이다. <맞불>이라는 주간지를 800원에 판다. 평소 시민의 진보 매체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는데, 지금은 시민 호응이 크다.”
???(현역 군인·26)
“쉬는 날이라 집회 현장에 나왔다. 이번이 두 번째다. ‘집회현장 배회 금지’라는 부대 지시가 있어서 다니기가 조심스럽다. 이곳에 나온 사람들이 친미와 신자유주의 정책 기조에 반대하는지는 의문이지만, 쇠고기 문제를 자기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로 보는 것은 분명하다. 보수 세력이 추진하려는 정책 가운데 문제 되는 것이 쇠고기만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진보 세력의 영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정현주(56·심리상담사)
“뉴스를 볼 때마다 ‘우리 일인데 방관하고 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다 6월7일 처음 현장을 찾았다. 끌고 오다시피 한 남편(장현호·57)이 나보다 더 오기를 잘했다고 한다. 이 문제는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저절로 해결된다. 부동산으로 쉽게 돈 번 사람이 많아지고 빈부 격차가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도 정부가 서민의 삶과 동떨어진 정책을 내놓으니 청계광장에 이렇게 사람이 몰리는 것이다.”
이종기(35·회사원)
“시위 문화가 정말 달라졌다. 그런데 경찰의 진압 양상은 예전과 똑같다. 지난 10년 동안 탈권위와 자유를 만끽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정부만 모르는 것 같다. 이명박 정부의 경제 살리기 정책이 과거 패러다임이어서 성과를 내기도 어려울뿐더러 한국 사회를 후진시킬까 봐 걱정된다.”
강정숙(전·의경 부모모임 대표)
“우리 아이들이 광우병 걸린 쇠고기를 먹는 걸 원치 않는다. 나도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전·의경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이다. 명령에 복종할 수밖에 없다. 우리 아이들이 국민의 권리를 막는 것은 아니다.”
김영국(55·의류사업가)
“1980년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2년 전 귀국해 강남에서 옷 장사를 하는데, 요즘 장사가 너무 안 되어 며칠 전 가게문을 닫았다. 쇠고기 문제는 정부가 미국과 재협상해야 한다. 그것도 30개월 미만이 아니라 일본처럼 20개월 미만으로 해야 한다. 협상이란 양쪽이 조금씩 양보하는 건데 우리가 이미 많은 것을 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요구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미국도 한국을 너무 몰아붙이면 좋을 게 없다.”
광우병 우려있는 2차감염은 얼마든지 지금도 국내인들에 잠복하고 잇으리라 본다 즉 동물용 사료와 개 사료용으로 사용되는 먹이들이 미국산 쇠고기의 부쓰레기 저질 고기들이 개먹이용의 사료로 사용하지않았는지 그리고 국내에 있는 서양개든 동양개든 이러한 사료들을 먹고 다시 사람들은 보신탕집에서 개고기를 먹는 3차의 감염도 없다라고 보지않는다
식품원자재 부산물이 미국에서 들어오는 검역과 어떠한 미국산 1차 식가공 물질의 원료로 대한민국에서 모든 가공식품이 2차적으로 생산되는지 과거의 농심의 우지 파동이나 과거 삼양의 라면에서 일어난 파동 지금도 식품가공대기업들의 가공 식품 그리고 과자류 등에서 분명한 식품 위기 관리 시스템을 언제든지 감독 감시가능한 체계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그동안 식약청에서도 알고도 묵인한 사레들이 많을것이고 식품기업들은 많은 이익을 내기위해서 1차적인 수입산 식품부산물을 통해서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식품가공법에 대한 법안이 과거보다도 더 강화되어야할것 같습니다
지금 유전자 변형 콩이 들어왔지요 이것에대한 유통과정들을 이제는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그것이 2차, 3차 식품가공이 어느기업에 어떠한 식품으로 생산되는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알수있도록 투명화된 공개시스템을 마련되어야 소비자의 주권의 권리를 행사할수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아래의 모든 문제의 발단은 바로미국 농무부 책임자들에서비롯됨을 미국뉴욕타임즈 아래 기사대로 정확하게 문제점을 지적한것에 환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이와관련한 책임자들은 이러한 소신을 발언하지못하고 미국농무부와 양국가의 이익과상생정신을 보이지못하는 이번관련한 책임자들을 문책을 양 국가간에 조치를 취할필요가 잇다
그래서 양 국가간의 정보기관에서 이들의 인사들의 검은 커넥션의 거래 음모를 부패를 밝혀야 할것이다
美 부실 검역체계가 쇠고기 불신 야기"
기사입력 2008-06-13 06:21
광고
< id=f240240 border=0 name=f240240 align=center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ad.news.naver.com/adshow?unit=120A" frameBorder=0 width=240 scrolling=no height=240>
(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 미국의 광우병 검역체계에 대한 불신이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논란을 불러온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는 12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지난 2003년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광우병이 발생한 직후 나타난 혼란스런 상황과 농무부가 보인 방어적인 반응이 미국 소비자단체의 회의론을 촉발시켰으며 외국 쇠고기 시장 재개방을 위한 협상을 어렵게 만들었다면서 미국 검역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신문은 광우병 발생 당시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에 도축된 소가 1만파운드의 다른 육류와 함께 섞여 햄버거용으로 가공됐으며 슈퍼마켓에 공급됐다면서 광우병 발생 사실을 확인한 이후 리콜이 실시됐으나 이미 많은 양이 소비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광우병 위험물질이 많은 척수까지도 애완동물이나 돼지 사료공장으로 보내졌다면서 농무부가 이후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발표했음에도 외국 소비자들은 여전히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데는 부실한 미국의 검역체계에 대한 의구심이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특히 농무부가 미국에서 도축되는 연간 3천만마리의 소 가운데 극히 일부 만을 검사하고 있다는 것이 외국 소비자들의 불신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지적했다.
반추동물에서 나온 단백질을 다른 반추동물에 공급하는 것을 금지한 지난 1997년 미국이 검사대상으로 삼은 소는 219마리였으며 첫번째 광우병이 발생한 2003년의 조사대상도 연간 2만마리에 불과했다.
반면 당시 유럽국가들은 연간 1천만마리를 검사하고 있었으며 일본은 연간 도축되는 120만마리를 모두 검사하고 있었다.
미 농무부는 첫 번째 광우병 발생 이후 제기된 검사대상 확대요구에 검사가 식품안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감시를 목적으로 한 것이라는 이유를 들어 저항하다 마지못해 연간 4만마리로 조사대상을 늘렸을 뿐이다.
뉴욕타임스는 또한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주장이 식품의약청(FDA)이 아닌 농무부에서 나온 것도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신문은 농무부가 기본적으로 농민의 이해를 보호하고 농산물 판매확대를 지원하는 존재하는 관청인데다 당시 농무부 장관인 앤 베너먼과 장관 대변인이 식품업계 로비스트 출신이었다고 점은 주목할만하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지난 2004년 FDA가 소에 공급하는 사료 제한 조치를 발표했지만 농무부의 비협조와 정치적 압력으로 인해 이행되지 못했다면서 심지어 쇠고기 생산업체의 전수조사 허용 요청마저도 농무부에 의해 묵살된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캔자스주 쇠고기생산업체인 크릭스톤팜스 프리미엄비프는 2004년 일본에 대한 쇠고기수출을 위해 도축하는 소에 대한 전수검사 허용을 요청했지만 농무부는 전수검사가 과학적으로 보장되지 않은 소비자 안전 측면을 암시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거부했다.
이에 대해 소비자단체는 격분했지만 마리 당 25달러의 비용이 드는 검사가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았던 쇠고기 업계는 환호했다.
신문은 농무부가 두 번째 광우병이 발생한 2005년에는 7개월 동안이나 일부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사실을 은폐하기도 했다면서 지난 2월 휴먼 소사이어티가 공개한 다우너 소 강제 도축장면도 농무부의 식품안전 규정 이행에 대한 의지를 의심케 하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kp@yna.co.kr" target=_blank>kp@yna.co.kr
美쇠고기 안전하지 않은 세가지 이유
기사입력 2008-06-13 02:29 |최종수정2008-06-13 02:42
뉴욕타임스, 쇠고기 검역체계 문제점 지적 - 美소비자연맹, 광우병 전수조사 촉구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 쇠고기는 정말 안전하다'(US beef is totally safe)...美농무부를 비롯해 부시 행정부와 미 의회,심지어 한국 정부에서조차 앵무새처럼 읊조리고 있는 말이다.
그러나 미국의 대표적 일간신문인 뉴욕타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쇠고기에 대한 의문점들'(Questions on US beef remain)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뉴욕타임스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여부와 관련해 지적한 문제점은 크게 세가지다.무엇보다 광우병 검사대상 표본수가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는 점과 농무부가 식품안전 검사권한을 갖고 있는 데 따른 폐해,그리고 육가공업체와 농무부의 커넥션을 꼽았다.
신문은 이같은 세가지 이유 때문에 미국 쇠고기 수출의 36%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일본,대만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개 국가들이 여전히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우려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이제는 미국내 소비자단체들까지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아시아 국가들과의 쇠고기 시장개방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신문은덧붙였다.
우선 미국의 광우병 검사대상 표본수는 유럽과 일본과 비교할 때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美농무부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해마다 평균 3천만 마리의 소가 도축되지만 광우병 검사가 처음 실시됐던 1997년에는 고작 219마리에 대해서만 표본조사를 실시했을 뿐이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2003년에는 검사대상 표본수를 2만마리,2004년에는4만마리로 늘렸고,급기야 2005년 농무부가 광우병에 걸린 소를 7개월동안 은폐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비자단체들의 거센 압력에 굴복해 결국 65만마리로까지 표본대상 수가 확대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면서 美농무부는 '현재 이뤄지고 있는 검사를 통해 광우병 감염여부를 95%이상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유럽에서는 이미 1997년부터 1천만 마리의 소를 대상으로 광우병 검사를 실시했고, 일본은 도축된 120만 마리 소에 대한 광우병 전수조사를 실시했던 점에 비춰보면 미국의 광우병 검사는 우려를 불식시키기에는 부족하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두 번째 뉴욕타임스는 美농무부가 배타적으로 갖고 있는 식품 안전성 검사권한이 오히려 광우병 의심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다른 국가들은 농무부에 그같은 권한을 부여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쇠고기 판매와 수출증대'에 정책방향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농무부로서는 식품안전성 검사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는 원초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비판이 그것이다.실제로 미국은 식품의약국(FDA)이 아닌 농무부에 육류 안전성 검사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농무부와 육가공업체의 커넥션(육가공업체 출신인사들이 농무부 관료에 포진)이 육류 안전성 검사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표본검사수가 늘어나지 못한 원인이 됐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일례로 2003년 2차 광우병 검사당시 농무장관이었던 앤 베네만(Ann M. Veneman)은 전직 식품업계 로비스트였고,당시 농무부 대변인도 육류로비업체 대변인 출신이었다.특히 업체로서는 광우병 검사에 소 한 마리당 25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재정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부적절한 관계는 결국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여러 폐해를 불러왔다.지난 2004년 미 식품의약국(FDA)이 광우병 감염을 우려해 닭 사료 찌꺼기나 음식쓰레기등을 소 사료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결정했지만 농무부는 이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또 일본 수출에 의존했던 육류가공업체 크릭스톤 팜스(Creekstone Farms Premium Beef)가 2004년 일본의 광우병 전수조사 방침에 맞추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농무부는 미국 육류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역시 반대했다.
크릭스톤은 결국 일본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해 경영이 악화되면서 50여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매일 4만 달러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현재 농무부를 상대로 소를 제기해 승소했지만 농무부가 즉각 항소해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다.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발견된 세 마리의 광우병 소가 한 마리는 캐나다에서 수입됐고, 나머지 두 마리는 동물성사료 금지 법안의 통과이전이라는 점을 들어 농무부는 여전히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Humane Society of the United States)가 이른바 '앉은뱅이 소'의 불법도축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미국 쇠고기가 여전히 광우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우려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소비자단체인 소비자연맹(Consumers Union)은 10일(현지시간)은 농무부의 광우병 전수조사 금지 조치가 '반소비자적이고 반경쟁적'이라고 비판하며 한국과의 쇠고기 통상 마찰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전수조치를 허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비자연맹은 성명에서 농무부가 미국내 쇠고기업체들의 자발적인 광우병 전수조사를 금지하면서 '다른 국가들과의 교역을 저해하고 미 국내적으로도 쇠고기 공급에 대한소비자 신뢰를 해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성명은 특히 한국의 대규모 촛불시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육가공업체들의 광우병 전수검사를 허용하면 한국과의 쇠고기 통상 마찰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nowhere@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불공정 합의로 한국인 자존심 상처” NYT
[파이낸셜뉴스] 2008년 06월 13일(금) 오후 06:1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에 대한 촛불집회가 계속되자 파이낸셜타임스(FT)와 뉴욕타임스(NYT), USA투데이 등 주요 외신들은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와 이명박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 연일 보도하고 있다.
13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한국은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개혁을 중단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FT는 이명박 정부는 지난 2003년 이후 수입이 금지되어왔던 미국산 소고기의 수입을 재개한다는 내용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한 후 미국의 꼭두각시로 취급받고 있으며 이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FT는 이같은 상황에서도 이 대통령이 대북 강경노선과 공기업 민영화, 외국인 투자증진, 공무원 감소 등 대통령 선거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FT는 이처럼 반대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것은 이명박 정부의 정책 자체보다는 정책을 수행하는 전략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같은 문제의 발단은 이 대통령의 공격적이면서 외부의 의견을 듣지 않고 일을 처리하는 방식에서 비롯됐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최근 계속되고 있는 물가상승과 경제 성장의 부진은 국민들의 불만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FT는 이같은 상황에서도 이 대통령이 자신의 공약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면서 소고기 시장을 개방할 의무가 있으며 외국인 투자를 끌어들이려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타임스(NYT)도 이날 한국인들의 촛불집회는 미국산 소기기 수입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정부와 미국의 불공정 합의가 국민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한 저항의식이라고 보도했다.
NYT는 ‘이명박은 이완용’이라고 쓰여있는 플랫카드를 들고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볼 때 촛불집회는 한미 FTA가 글욕적으로 맺어졌다고 한국인들은 판단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소 소장은 “이 대통령이 실용적 지도력을 강조한 나머지 국민의 민족적 자존심에 대해서는 간과했다는 점이 문제”라면서 “만약 노무현 대통령이 민족주의를 내세운 것이 문제로 지적된다면 이 대통령의은 민족주의의 부족”이라고 말했다.
NYT는 버시바우 한국 대사가 지난주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강조하면서 미국산 쇠고기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한국인들이 더 배우기를 바란다고 발언한 것이 반미감정을 자극했다고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한국인의 촛불시위가 먹거리를 중시하는 데서 오는 정서적 표현이라며 미국인들의 식품 안전 불감증을 일깨워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인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제기한 안전문제를 미국은 주의깊게 들어줘야 하고, 먹거리에서 정신적 의미를 찾는 한국인의 정서를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USA투데이는 한국에서 광우병 공포가 도가 지나친 것일 수도 있지만 미국 축산업계와 연방정부는 먹거리는 철강이나 플라스틱과 같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며 한국인들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만에 깊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폴 크루그먼 "한국민 비난말라. 부시 탓이다"
[뷰스앤뉴스] 2008년 06월 14일(토) 오전 10:3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골수보수세력 집권하면서 업계 로비로 美식품안전 엉망"
세계적 경제석학인 폴 크루그먼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부시 정권 집권이래 '규제완화'라는 명분으로 미국 식품의 안전성이 크게 악화됐다며 한국의 촛불시위에 대한 이해를 표시했다.
한국의 촛불시위가 마침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경제학자이자 <뉴욕타임스> 고정 칼럼리스트인 크루그먼 교수까지 움직여, 부시 정권과 미 육우업계간 유착이 초래한 미국식품 안전의 위험성을 전세계에 알리게 만든 형국이다.
크루그먼 교수는 이날 기고한 `광우병'(mad cow disease)을 빗댄 `악우병'(惡牛病; Bad Cow Disease)이란 제목의 칼럼을 통해, 미국 육우업계 마피아들의 만행과 엉망이었던 검역체계를 폭로한 업턴 싱클레어의 1906년도 소설 <정글(The Jungle)>이 시어도어 루즈벨트 당시 미국 대통령으로 하여금 `신선 식품 및 의약품법'과 `식육검역법'을 통과시키도록 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상기시켰다. <정글>은 한국에도 이미 80년대 번역소개된 싱글레어의 대표작.
크루그먼은 그러나 최근 들어 오염된 시금치, 독소가 포함된 땅콩버터,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토마토가 보여주듯 미국 식품안전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는 동시에 미국 무역정책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국산 쇠고기를 친미성향의 한국 새정부가 수입허가 결정을 내리자 한국에서 대규모 촛불집회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쩌다가 미국이 다시 <정글> 이전으로 돌아가게 됐는가"라고 개탄한 뒤, 그 원인을 부시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골수 보수주의자에게서 찾았다. 즉 부시 정권 집권으로 변방에 머물러 있던 골수 보수주의자들이 득세해 육우업계의 이익을 위해 각종 식품안전을 위한 제도와 기관을 무력화하면서 식품안전이 엉망이 됐다는 것이다.
그는 구체적으로 식품의약품 안전청(FDA)은 과학발전과 세계화에 힘입어 확대일로를 걸어왔지만, 1994년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하면서 이들의 인력을 대폭 축소해 식품관리감독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못하게 했다고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2003년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광우병이 발생했을 때 농무부는 식품업계 로비스트 출신인 앤 베너먼이 장관으로 재직하고 있었고, 농무부는 이후 광우병 위협을 축소하거나 업계요구를 수용해 쇠고기에 대한 검사 확대 요구도 거부했다.
특히 2004년 캔자스의 한 육우업체가 일본에 대한 쇠고기수출을 위해 도축하는 소에 대한 전수검사 허용을 요청했지만 농무부는 소비자들로부터 비슷한 요구가 잇따를 것을 우려한 다른 육우업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를 거부했다.
그는 다시 화제를 한국의 촛불시위로 돌려, "한국인들은 아직 우리를 믿지 않고 있다"며 "한국인들의 불신 중 일부는 합리적이지 않지만 쇠고기 문제는 미국의 서툰 외교가 한국인들의 국가적 자존심까지 건드리면서 뒤엉켜버렸다"고 분석했다. 그는 "따라서 한국민들을 비난하기는 어려워졌다"며 촛불시위에 대한 이해를 표시했다.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의 "한국민은 더 공부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한 질타로 해석가능한 대목.
크루그먼은 결론적으로 미국민의 건강 뿐만 아니라 쇠고기 수출업자들을 위해서라도 미국의 식품안전을 엄격히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촛불시위를 탓하기에 앞서, 한국민의 불신을 초래한 미국의 엉성한 검역체계부터 다시 강화해야 한다는 날카로운 지적인 것.
크루그먼 교수의 이 칼럼은 현재 <뉴욕타임스>의 전체기사중에서 가장 많이 전자편 전송된 뉴스 순위 5위에 올랐다. 이는 이날 뉴욕타임스 사설 컬럼 섹션 기사들중 가장 높은 순위다.
미국내 양식있는 시민들과 민주당에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꼽히는 크루그먼 교수의 시의적절한 문제 제기로,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보수언론들이 반미시위인양 몰아가던 한국 촛불시위에 대한 왜곡된 시각이 교정되며 한국민의 재협상 요구도 힘을 얻을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中언론 “이명박 정부, 자국 민중 역량 무시”
기사입력 2008-06-14 18:12 |최종수정2008-06-14 18:27
[서울신문 나우뉴스]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시위의 열기가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 언론도 이 사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해외판은 지난 14일자에서 “높은 지지율을 자랑하던 이명박 대통령은 ‘작은’쇠고기 문제로 민심을 잃었다.”면서 “한국 민심이 이토록 격렬하게 반응하는 데에는 깊은 이유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쇠고기 파동은 한국인이 미국인보다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2배가량 높다는 연구결과를 접하면서부터 시작됐다.”면서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쇠고기 파동)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라고 전했다.
런민르바오의 분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불도저 식’ 국정 운영으로 한국인들에게 경제회복에 대한 희망을 안겨줬었으나 지난 4월 미국 방문 이후 국민의 반발을 샀다는 것.
이 신문은 “이명박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 당시 ‘양보’하는 자세를 보임에 따라 ‘굴욕외교’, ‘조공외교’등의 비판을 들었다.”면서 “쇠고기를 도화선으로 정부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또 이 대통령의 지난 4월 미국 방문 성과에 대해 “미국으로부터 ‘주한미군 감축 동결’ 및 ‘3개월 이내 ‘무(無)비자 미국 방문’이라는 ‘선물’을 받았다.”면서 “이에 한국은 ‘미국 쇠고기 재수입’으로 ‘답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은 ‘원칙에 따른 실용 외교’를 들어 쇠고기 재수입을 ‘양보’했지만 이는 도리어 ‘원칙이 없다.’는 비난만 산 셈이 됐다.”고 꼬집었다.
그러나 런민르바오는 한국 쇠고기의 높은 생산원가와 값싼 수입 쇠고기의 관계를 설명하며 “이명박대통령의 선택은 세계화의 추세에 부합하는 것일 수도 있다.”면서 “그러나 그는 축산업 농가가 맞닥뜨려야 할 경제적 위기와 더 나아가 민중의 거대한 역량을 무시했다.”고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target=_blank>huimin0217@seoul.co.kr
지금 정부의 한미간쇠고기 협상과 이와 관련한 그동안의 모든과정에 담당공직자들의 발언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지 협상자체부터 첫단추를 주부장관이 하지않고 비전문가인 차관이 결정하고 국회 동의도 받지도 않고 계속해서 임시방편으로 넘어가려고 해온그동안 그들의 발언과 대응자세를 보면 이는 심각한 공직자인들의 문제점들을 말해주고 있다 즉 화(재앙)를 자꾸 키워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KBS "정부 미도축장 교차오염 우려 은폐" 폭로
기사입력 2008-06-15 02:05
현지점검단 내부보고서 입수 "문제없다 해놓고 보고서엔 시정조치"
지난달 말 정부가 미국에 점검단을 보내 도축장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도축장에서 30개월 미만과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냉장과정에서 서로 접촉할 우려가 있어 교차오염 가능성을 막기 위해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고 기록해놓고도 대국민 발표 시엔 이 같은 사실을 누락했다고 KBS가 14일 폭로했다.
KBS는 이날 밤 9시 <뉴스9>를 통해 " '미 점검단, 교차오염 우려 누락 발표'를 보도했다. KBS는 "보름동안 미국 도축장 30곳의 위생상태를 살펴보고 온 정부 점검단이 지난달 말 광우병 특정위험물질은 완전히 제거되고 있고, 30개월 이상 소는 철저하게 구분도축되고 있어 교차오염 등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고 전한 뒤 "그러나 정작 내부보고서엔 교차오염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적시했다"고 폭로했다.
▲ 14일 방영된 KBS <뉴스9> '"누락발표"' 중 화면캡쳐
KBS "미 점검단 내부보고서엔 '교차오염 우려된다'고 써놓고, 국민에겐 문제없다고 발표"
KBS는 단독 입수한 현지 점검단 내부 보고서를 제시하며 "일부 도축장에서 30개월 미만 쇠고기와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냉장과정에서 접촉할 수 있어 교차오염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돼 있다"며 "또 보고서는 일부 도축장의 경우 소의 나이를 판별하는 치아 감별사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월령 구분이 어려울 수 있다는 문제도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 14일 방영된 KBS <뉴스9> '"누락발표"' 중 화면캡쳐
KBS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 내용 일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들어가는 지육과 예냉실에서 가공장으로 나가는 지육이 서로 접촉할 우려가 있었음. 현장에서 시정조치 요구…연령감별은 대부분 치아 감별법을 적용. 치아감별 직원 사고 등 비상 시를 대비한 예비인력 확보가 필요함."
KBS는 "그런데 점검단은 이런 내용은 모두 누락한 채 위생상태에 문제가 없다고만 발표한 것"이라며 손찬준 특별점검단장의 말을 빌어 "시정조치 요청을 했기 때문에 그랬다. 공개적으로 지적했다는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어서 그랬다"는 해명을 전했다.
"심각한 결함 국민에 알리지도 않고 기망행위 통해 고시 강행 드러난 것"
▲ 14일 방영된 KBS <뉴스9> '"누락발표"' 중 손찬준 특별점검단장 관련이미지 KBS는 이어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이 졸속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현지 점검 결과마저도 고의 누락됐다는 의혹까지 나오면서 미국산 쇠고기로 불거진 촛불 시위 정국에도 적지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박상표 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미국내 도축장의 안전시스템엔 심각한 결함이 있는데 이것을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기망행위를 통해서 수입위생조건을 통해서 고시를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저작권자(c)미디어오늘(www.mediato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sangdam 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2008.06.15 00:03
|
수정
|
답글
|
삭제
참으로 이 지구상에 193개 국가가 잇고 65억명 사람들중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잇는 사람은 대인은 누구인가? 참으로 2008년 세계 영향력 있는 인물 명단 이들은 공개된 인물이고 과연 이들을 얼마나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한 종인지 아니면 세계적으로 그야말로 영향력있는 보이지않는 100인 이들이 진정한 영향력있는 인물이고 아마도 보이지않는 영향력있는 인물중에 절대적인 신에게 소생과 만남의 주선의 천연을 맺어주리라 본다
소생은 절대적인 신의 은총을 받았기에 그리고 태어났기에 소생의 그동안 불로그에 기록한 글은 그만큼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시는 분들에게 공감이가는 글이고 지혜이기에 그만한 글의 깊이와 격상은 일반인들이 다루어해나가기에는 많은 제약이 있기에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사가 선택받아서 지금 지구행성의 미래운명을 총체적으로 결론을 토론을 대안을 내어드리고자하는것이다
그마나 65억명중에 깨닫지못하고 있는 인류의 대다수 사람의 생명체보다는 분명히 그분은 절대적인 신의 가호를 기다리고 잇을것으로 본다 일반인들이 생각할수없는 최고의 최상의 지구행성 총체적인 문제를 고민하고 계시리라 본다
그에 대한 답을 소생이 절대적인 신의 부족한 종으로써 미력하나마 대답을 결론을 내어들리것이다
이 지구상에 일어나는 어떠한 문제도 등불의 지혜를 알려드리고자한다 그분이 대인이고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그리고 목룡승천지에 해탈의 수행장소로 투자를 해주신다면 신의 은총은 그대들의 공덕이 길이길이 빛나게될것이다
항상 제일 처음 인연과 제일 마지막 인연에 대한 공덕이 제일 빛나는 가치라고했다 그중간에는 입소문들을 듣고 참여하려는 공덕은 때로는 순수성이 없다 그래서 아주 순수하고 믿음직한종은 제일 처음과 마지막 믿음과 실천을 보이는 인사가 으뜸이라
참으로 중요한 이 무자년 지구촌의 숙명을 놓고 보면서 이제는 소생도 너무나 사악한 사탄 세력들의 압박에 한계에 다다르고 있기에 조속히 대인을 만나고싶은 기다림이 있습니다
소생에 대한 출생부터 지금까지 소생이 살아온 발자취를 대인분이 모든것을 조사하여 그들의 사탄들의 음모가 무엇인지 발견하게 될것업니다
소생은 다 파악했지만 그래서 이들의 생사를 과감하게 거두어가는것으로 정해져있습니다 부모의 죄도 매우크고 형제의 죄도 매우 크고 죄인들의 그동안 지은죄는 다 기록하였으니 그리고 죄인들의 육신만이 남았고 끝까지 참회와 회개 모든것을 비우고 버리고 믿음의 실천을 보이지않으면 절대적인 신께서 응징한다라는 귀절도 있지요 자꾸 지은죄는 지은죄대로 탑처럼 쌓이고 복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도 뿌리를 뽑아버릴것입니다 지은 죄를 은페한다고해서 지워지지않습니다
누구든 자신들이 지은죄는 대신 해 줄수가 없다라는 사실을 성꾸란 귀절에도 나왔습니다 물론 부처님 가르침에도 나와있고
지구촌 오대양 육대주 65억명의 죄인들의 생사여탈권을 절대적인 신께서 심판을 내릴시에는 누구도 자유롭지못하므로 절대적인 신의 무한한 자비와 은혜를 기만해온 인류문명의 죄인들의 생명체의 허상들을....................... 대인께서 소생의 이러한 언급의 입장을 이해하고 계실것입니다
조속히 만나서 하루라도 지연되면 그만큼 인류의 불행과 고통은 깊어져가니 사탄세력들은 늘어나고 그들의 죄를 더 짓는 시간을 만들어주므로 모든것을 최소화해야지요
sangdam 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2008.06.15 00:32
|
수정
|
답글
|
삭제
이상득 의원님은이제 명예롭게 이제는 물러나시지요
형이 물러나지못하면 이명박 정권은 큰 댓가를 치루게될것이고 동시에 여당은 붕당이 될것이다 그정도 각오한다면 오늘 기사보니 그 결정은 자신이 한다고하는데 지금 그대들의 의정활동을 바르게하지않고 있는 직무유기는 그러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길거리로 나오게된것이고 그 책임에서 이상득 의원은 자유롭지못하다 더욱이 대통령의 형님이기에 구시대 조선시대도 아니고 친인척을 멀리한 역사의 교훈을 잊고 있는 모양인가보다
지금 대한민국 정당 정치 준비할것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기득권 의원들때문에 지체되고 있습니다 정당정치 개혁을 세상은 대한민국을 기다려주지않습니다
이문제가 비록이상득이라는 한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지구촌전체의 국가 정치권력속에서 세계 각 국가마다 이러한 유형의 정치 세력들이 많이분포하고 있고 인류의 앞날에 얼마나 도움을 지금주고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미국 농무부 장관의 일체의 권력의 행동이나 다른 국가의 정치인들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이참에 전세계 국가 정치권력에 구도의 지형 변화의 혁신을 단행할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지구촌 국가권력의 인사 쇄신부터해야 인류의 더나은 미래를 열어갈것이기에 말입니다 일단 사람부터 물갈이하고 그리고 혁신적인 대안을 통해서 세계 각 국가의 국민들과 인류전체의 문제를 공동논의하는 인류가 되어야 할것이다
그만큼 정치바닥에서 놀았으면 후배정치인들을 위해서 길을 열어드려야지 기득권 권력이 그렇게 좋나 친일잔재 세력의 통로는 이상득 의원의 역활도 나름대로 있어지만 이제는 친일잔재청산도 해야하고 마무리해야지
대통령 형님이라고 하면 더더욱이 물려나야지 그것이 충성된 자세를 보여주는것으로 보는데
그대들의 연로하신분들의 마인드는 워낙 습관화되어잇어서 발상의 전환에서 지금 세계 정세가 돌아가는 패러다임에 그대들이 따라오지못하므로 그러므로 권력 투쟁이 생기고 마찰이 생기고 인사 마찰 역시 부담되고 있는 현실에
지금 시국을 보아라 이명박 대통령 지지자들은 다 연로하신 그래도한때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신분들이고 지금 안티이명박 세력들은 이제 대한민국을 짐어지고갈 젊은 신세대로써 그들의 요구에 순응해주는것이 대한민국 앞날에 큰힘이되는것이다
앞으로 살날이 많은 세력과 얼마남지못한 연로한 세력들이 이제는 과거의 대한민국 무능한 젊은 신세대 국민들이 아니므로 길을 열어주시지요
그만큼 연로하신분들의 세상문명의 패러다임에 자신들도변화하고 혁신하고 싶으나 이미 자신들이 일상생활에 살아온 습관이 그러하므로 지금처럼 이명박 대통령이 실수 연발을 하는 이유도 궁극적으로 이와같다
그만큼 세상이 총알같이 변화해가고 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이러한 환경에대처할수있는 인재로 정치를 하고 국정운영을 해야지 소생의 말이 틀렸으면 얼마든지 끝장토론을 할수가 있다 그러니 명예롭게 이제는 물러나시지요
아직도 선지자의 믿음도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도 없고 하나님에게도 믿음이 없는 지금 현존의 인류 문명 고거 선지자분들도 자신의 가르침을 믿지않는 깨닫지못한 그당시 인간세계 천태만상 그리고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믿음과 실천을 보이지않은 문명 절대적인 신께서 참회와 회개의 실천을 하는죄인들에게 자비와 은혜를 베풀었으나 절대적인 신의 자비와 은혜를 깨닫지못한 인간들은 그것을 악용해왔고 진실된 자신들의 죄의 참회와 회개는 없었다
이러한 인류 문명을 지금 절대적인 신께서 193개 국가와 65억명 인간 죄인들의 생명체들을 심판의 결정을 어떠한 방법으로 혼을 내주실지 기다리는날만 남았다
거듭 계속되는 심판의 지구가 되어갈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노여움은 잔잔한 오대양 바다의 파도물결이 잔잔하듯이 한번 노여움을 나타내시면 육대주 모두를 순식간에 65억명생명체 모두를 삼켜갈 정도로 그 노여움은 매우 클것이다
이 지구를 어떻게 통치해갈것인지 다 세워져있으므로 사탄의 국가와 민족은 그들의 생명체도 멸망을 시킬것이다
인류 문명의 타락의 한계에 와있고 인류의 깨닫지못한 탐욕의 대립과 충돌이 한계에 와있고 인류의 죄인들의 죄가 극에 달하고 있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도 극에 달하고 있으니 이러한 환경을 만든 사탄의 죄인들이나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깨닫지못한 인간 육신들의 생명체나 모두 다 죄인들 이다
죄인들중에 제일 죄를 많이 짓고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응징을 받아야 하는 사탄세력들은 절대적인 신은 알고 계시므로 그들을 추종하는 국가들이나 민족은 멸망에 이르게할것이다
두번다시 지금과 같은 현존의 인류는 더는 용납하지않을것이다
그동안 세상이 열리기전의 각 대륙에 그들만의 종교와 믿음과 신앙에 대해서 나름대로 선지자분들이 성인분들이 그들나름대로 깨닫지못한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가르치고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셨고 일상사 삶의 나침판 역활을 하셨고 자신들의 종교 신앙정신을 전파하려고 노력하셨고 때로는 계시도 내려주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인류는 왜 절대적인 신을 믿는자들이 없는가라는것이다 말로는 하나님을 외치면서
왜 절대적인 신께서 하나님을 외치는자들을 선택하지못하였는가? 과연 선지자분들은 오늘날과 같은 세상을 알고 있었는가?
선지자분들의 공통 염원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세상사 사람들이 다들 선지자분들처럼 되기를 염원하셨을것이고 그리고 절대적인 신에게 하나님에게 믿음과 실천을 보여라는것 그리고 해탈하라는것 그리고 세상이 불행과 고통이 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랬을것이라고봅니다
지금도 소생의 입장에서보드라도 그러한 공통염원은 다르지않다고봅니다 그러나 인류 개개인의 객체가 아무리 보배와같은 설법을 지혜를 설파한들 스스로 자각하지않고 해탈의노력을 하지않는한음 어떠한 믿음도 설법도 지혜도 그들앞에는 마이동풍이로다
지금 이 인류전체를 보면서 과연 선지자분이 계신다면 무엇을 했을것같은가? 선지자라는것도 절대적인 신과 선지자분만이 아는일이고 수많은 계시도 경험해보아야 그제서야 계시이구나 선지자분이구나라고 생각하는 무지의 인류 생명체들
그래서 소생은 지금 지구행성 인류전체와 미래앞날을 고려해서보드라도 최종적으로 소생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확실하게 일거리를 찿았습니다 그것을 향해서 이제는 달려갈 당위성을 느낍니다
과연 이 지구상에 수많은 종교경전이 있고 선지자분들이 화신으로 보내주셨고 종교 경전의 가르침대로라면 지금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하나님을 신봉하든 국가나 민족이 인간들이 인류가 믿음을 충실히 이해해왔는가 한번 살펴볼 때가 지금이않인가 생각든다
그 근거는 지구 한바퀴를 돌고돌아서 다시 원점에 와있기에 말이다 문명이든 정세든 종교 사상이든 그러한점에서 보면 지금 인류는 절대적인 하나님께서 얼마나 하나님에게 인류문명이 약속을 지키고 왔는지 이슬람교든 기독교든 유대교든 개신교든 힌두교든 불교든 기타 종교든간에 누가 진정으로 절대적인 하나님을 믿음에 약속을 지켜온 국가나 민족이 과연 지금 있는가 묻고 싶다
절대적인 하나님게서도 종교경전에서도 언급한대로 마지막에 오셔서 그들의 인류가 충실하게 실천해왔는가를 살펴본다고 하셨으니 과연 지금 193개 국가가 있는데 65억명 물론 선지자분들도 나름대로 계실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 소생에게 절대적인 신께서 이 세상에 절대적인 신을 믿는자는 오직 너 하나뿐이구나라고 음성을 들려주셨는데 그렇다면 그들과 소생하고는 무엇이 차이가 나는가?
그리고 수많은 예지몽과 계시를 지금 인류 전체의 문명을 살펴보면서 절대적인 하나님께서 과연 인류에게 죄인들도 많겠지요 사악한 사탄세력들도 많고 아직도 반성과 회개하지않고 참회하지않는 국가와 민족이 많고 깨닫지못한 생명체도 많고
인류문명 수많은 선지자분들이 염원하든것을 이제는 달성할것입니다 그리고 해탈하는것은 본질적인 해탈은 아마도 달성하신분들이 없고 그들은 다시 화신으로 오는경우가 많다라고 봅니다
왠만한 깨달음의 수행과 절대적인 신의 은총을 받지못하는한은 완전한 해탈은 달성하기가 힘듭니다
그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해탈은 선지자분들의 해탈도 죄값을 갚는것도 다 최후에 죽음으로서 죄값을 갚는것이고 해탈 여부도 그때에 정해집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신께서 인도해주시기에
사후세계에도 도솔천 세상에 머무르는 세계가 있고 지옥세계에 머무르는 세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서양 경전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구분하지요 이것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살아생전에 해탈하시드라도 도량과 공덕에 따라서 해탈했다고 치드라도 도솔천 세상이나 천국의 세상에 머무르는분도 계십니다 물론 불로장생하는 세계이지요 신선의 세계이지요 죄인들은 다 지옥세계에서 나름대로 형벌을 받게되는 세계도 있으니 이 두 세계를 넘어선 세계가 진정한 해탈의 세계 부처님께서 관정대법사님게서 말슴 하신것처럼 왜150억 광년에 계신다라고 했는지 이 역시 완전한 해탈을 한 경우에 그러합니다
소생의 예지몽의 경험으로 보아서 소생도 150억광년까지 갈수가 있을지 이 완전한 해탈은 절대적인 신께서 허락하시는일이기에 그러하지못하면 해탈하드라도 도솔천 세계 아니 소생의 마지막 임종은 지구를 떠나는것으로 보여주시길래 우주의 별로 남을지 소생은 우주의 별로 남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럴바에는 굳이 깨달음을 수행해오지 않았습니다 모든 고난과 인내를 역경을 굳이 참고 살아오지않았기에 완전한 해탈을 꼭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이제는 그동안 지은죄를 이 소생이 육신이 살아있는동안에 근본적으로 지구가 처한 문제들을 송두리째로 마무리 작업을 해놓을것입니다
두번다시 실패한 그동안의 과거 인류문명을 되풀이하지않을것입니다 이것을 해놓고 지구를 떠나야 아마도 죄값을 갚는것이기에 앞으로 미래 지구의 모습이 어떠하나고 역시 관정대법사님의 말씀이나 수많은 경전에서도 공통점은 그러한 모습들은 현실화됩니다 그것이 미래 지구촌의 모습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해탈을 하는 방법에 있어서 이것도 진정으로 깨달음의 수행을 해오신분들이 그것도 수많은 깨달음의 수행에서 아무나 다 해탈 비법을 가르처줄수가 없습니다 혹시나 악용할 소지가 있기에
특히 사탄들이 이러한것을 알면 신명세게에서도 혼란을 조성하는것이 되기에 무상세계에도 질서가 있듯이 지금 현생의 유상세계에도 지금의 질서가 존재하듯이 말입니다
절대적인 신의 선택을 받는 종만이 신의 은총을 받는자만이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해온자만이 자신의 수만억겁의 업장소멸을 한자만이 가능합니다
지금 절대적인 신게서는 분명히 이 지구촌 인류전체를 지켜보고 계시기에 향후 행보에 따라서 결정이 이루어지면 인류의 죄인들은 심판을 받아야 할것이다
죄인이 되지않기위해서는 끝없는 해탈의 수행을 하라는것 모든것을 비우고 버리고 고난의 수행의 길을 걸어가라는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과거내생의 업장소멸을 하기 위함인것이다 그리고나서 깨달음이 트이면 수많은 선지자분들이 인도해주실것이다 그리고나서 다시 절대적인 신의 은총을 받을지받지못할지는 다 그대들의 도량 수행 공부와 행실에 달려있다
깨달음의 수행의 결론은 세상을 구하라는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완전한 해탈을 하라는것이다 이것이 사람이 인간 생명체로와서 살아가는 진정한 이유인것이다 다른것은 다 허상이기에 누더기 그 자체이다
이 지구상에 수많은 사탄들의 신들도 모조리 뿌리를 뽑아벌리것이다 죄인들의 육신들의 생명체도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