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국 상황을 보면 여권이든 야권이든 모두다 국가와 국민에게 잘한것이 없는데 서로 반성하기보다는 양보하기보다는 상생하기보다는
이미 그러한 기회와 시간이 지난 5년의 시간동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이해 세력이나 국민들은 하늘아래에서 같이 살수가 없을정도의 그동안 여권이든 야권이든 결자해지를 책임을 물어야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숙명의 시간이 오고있다
다시말해서 지금 그나마 여권의 대선 후보자나 세력이 지지하는 주장과 철학 정신 상태 그리고 야권에서 주장하는 철학이나 정신상태 둘다 도토리 키재기이다
그래서 중간타협점은 바로 주변국의 이해득실과 남북간에 이해득실을 고려해서 이에 적합한 후보자가 당선이되어야 지금 여,야 대권 후보자나 국론분열을 막고 동아시아 불안정세를 줄일수가 있다
그리고 주변 정세의 대세에 맞는 후보자가 되어야 국가를 보위할수가 있고 국민의 생명을 살릴수가있다 그러하지못하면 국가 보위도 못하고 국민의 생명도 보장받지못한다 둘다 못났지만은 어느한쪽 대세 명분에 순응하는 정치 세력을 선택해야만하는 국민들의 처한 형국이고 국가의 운명인것을 픙전등화에 놓인것은 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동안 그렇게 만들어놓은 업보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에게 마지막 남은 살수있는 카드가되고 국민들이 그나마 편안해질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지금 여권이든 야권이든 다 죽어주어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둘다 잘한것이 없기에 어느 한쪽만 처단하기에는 또 다른 잡음이 생기므로 사전에 다 처단하는것만이 훗날 대한민국과 남북한이 동아시아가 편안해지기에 동시에 인류가 대한민국이나 남북한때문에 정체될수가 없기에
목룡 지팡이를 문국현 후보자에게 드리고 싶다
지팡이가 용으로 승천한 자체가 지금 대권 후보자들이 최고의 대한민국 국가 권력 지도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이 선몽이 그러한 해몽을 잘 말해주고 잇으며 무엇보다도 용이 승천한 자리까지 보여주었기에 소생의 제안을 받아야만 하는것이다
솔직히 대한민국이든 앞으로 국가 지도자는 소생 손에 다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여러명의 향후 국가 지도자 배출의 성격과 의미를 이미 보았기에 말이다
왜 소생이 이렇게 선택했는지 이유를 대답 해 드리이지요
일부 정 후보자가 당선되어야함을 말하는 세력도 있지요
그렇게되;면 대한민국은 불가피하게 더욱 더 큰 불행을 맞이하게된다라는 사실을 결국은 피를 부를수박에 없기에 그것을 막기위함인데 정동영이 될것같으면 당연히 이명박이 되어야함을 그것은 정동영 행보와 이명박 행보를 그리고 민심을 보시면 이미 지금이나 과거나 확인되어있기에
이미 정동영이의 능력은 국민들에게 반대 세력들에게 다 보여주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명박 후보가 이기는것이고 이명박 후보를 이기기 위해서는 문국현 후보자가 안성맞춤이지요 그래서 문후보자는 정후보자에게 들러리 설 이유가없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세가 문후보의 정치의 명분이 부합하기에 대한민국을 어덯게 나아가야하는지 맥을 잘 짚고 있으니 적합한 타협적인 인물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불행은 불가피하므로 그것을 막는길이 바로 마지막 카드인것입니다 통일은 차기정권에서 일어나지않습니다 바람직한 처리도 아니기에
그리고 이회창 무소속 후보님과 지지하는 세력은 문후보자들과 비록 정치 노선은 달라도 같이 공존해 가야 할것입니다
문 후보자는 목룡 지팡이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지 자신의 선택이 중요하다
소생이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동안 대한민국 역사와 남북한 역사나 세계 정세를 살펴보아도 지금 나와있는 후보자들중에 그리고 지금 처한 대한민국 현 시국을 보면서
다른 후보자분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셨지만 문 후보자이외에는 과거에 안주하고 집착할수밖에 없는 주변의 정치 세력들이다
그러한 상황으로는 대한민국을 구할수가 없고 남북한 그리고 다가오는 변화의 정세 위기관리를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보아도 국가가 살고 국민이 살고 그대들도 살아남아야 부패를 하든 재산을 축적하든 할것 않인가말이다
이제는 대한민국 모든 세력들에게 책임을 물어야하는 역사의 소명은 다가오고잇으니 그대들이 피하든 피할수가 없는 상황에 직면할것이다
그리고 이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당선된 대통령 후보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국정방향은 사뭇 다르게 해야만 하는 성격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전직 대통령분들이 해왔든 국정 운영 방식과는 좀더 높은 차원의 국가 국정운영이 이루어질것이다
문 후보자는 목룡 지팡이를 받고 용이 승천한 자리에 먼저 대한민국 국민들간이나 남북간이나 세계의 화합의 마당자리를 만들어 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지
준비가 되어있고 약속을 해야만 대통령에 당선될수가 있다고 보여진다
그러하지못하면 대통령 자리는 다른 후보자에게 넘어갈것으로 본다
어차피 목인 성씨가 대통령되는것이기에 이 정황은 막연한 이유가 아니라 그러한 정세가 흘려가고 있기에 하는말이다
소생의 목룡 지팡이가 용으로 승천하였으면 이것을 받는자가 대통령에 당선되는것으로 믿는다 대통령을 하고싶은 이유는 각자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소생이 언급한대로 누가 이번에 대통령이 되든간에 그러한 성격과 의미를 가지게될것이다
당선된후에 목룡 지팡이는 다시 소생에게 되돌려주어야할것이다 그 혈자리에 토목 공사를 하고 걸어두어야하기에
그래야 대통령 임기가 끝나고서라도 역사에 높이 평가될것이고 그러하지못하면 오점으로 남게될것이다
소생이 거듭말하지만 차기 정권과 차차기 정권의 견해를 여러 차례에 언급 해 드렸다
그러한 맥략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평화에 기여할수있는 기회를 실천을 보여주어야만한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목룡 지팡이를 받게되면 천지신명님도 그렇게 하늘의 기운을 선택을 당선자에게 힘을 보태주리라 믿는다
내년에는 대한민국이나 남북한 국운과 별도로 인류를 어떻게 앞으로 대처해갈것인지 소생이 천지신명님이 정해주신 대인을 만나서 결정을하게 될것같다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의 습성을 거울로 삼아서 더 이상 이제는 시간을 지체할수가 없기에 내년에는 용이 불을 토해낼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감에 어느 국가나 어느 지역이나 어느 국가나 다 다를게없기에 .....
파이낸셜타임스 “한국, 낡은 대통령 뽑아 정치시계 되돌릴 준비”
[한겨레] “한국은 정치 시계를 뒤로 돌릴 준비가 된 것처럼 보인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12일 한국 대선에 대해 쓴 분석기사의 제목이다. 신문은 계속된 진보정권에 싫증이 난 한국 국민들이 경제성장을 절대시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어, 걸음마 단계인 한국의 민주주의 역시 퇴보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소개했다.
신문은 한국 대선판을 지배하는 정서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실망이며,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온 ‘386’ 세대가 노무현 정권의 친보수 중도정책과 노 대통령의 자기중심적 스타일에 배신감을 느꼈으며, 보수세력은 그전부터 노무현 대통령을 급진적이라고 여겨 싫어했다고 설명했다.
애나 파이필드 기자는 이 기사에서 “이명박의 인기는 상당부분 그가 노무현과 다르다는 데서 유래한다”며 “노무현은 한국 유권자들에게 하나의 실험이었다”고 평가했다. 파이필드 기자는 최장집 고려대 교수의 말을 통해 “지난 대선에서 진보 세력들은 노무현을 지지했지만 그들은 노무현이 정책으로 자신들을 배반해, 더 보수적인 세력에 비위를 맞추려 했다고 여긴다”는 평가를 소개했다.
그 결과 한국 대선에서는 과거 한국 정치를 지배했던 지역주의적 투표 행태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으며, “한국인들은 다음주 올드 스타일 대통령을 뽑음으로써 시계를 되돌릴 준비를 하고 있다”(South Korea looks set to turn back the political clock next week by voting in an old-style president.)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이 신문은 “한국 사람들은 더 나은 경제를 위해서라면 민주주의 발전을 희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많은 정치분석가들이 ‘갓난아기’에 불과한 한국의 민주주의가 목욕물과 함께 버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FT는 정동영캠프의 유인태 의원이 “사람들은 두번의 진보 정권에 피로감을 느낀다. 그들은 우리가 오만하고 갈갈이 찢어진 세력이라고 여길지도 모른다”고 평가한 것을 소개했다.
신문은 그러나 “한국 사회는 지난 5년간 제도적 민주주의에서 많은 의미있는 발전을 보였다”며 “노무현 대통령은 국세청과 검찰, 법원을 행정부의 영향력에서 자유롭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비정규직을 전전하며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한국의 ‘950달러(88만원) 세대’를 소개하며, 외환위기 이후 안정된 일자리를 찾기 어렵게 된 20대 젊은이들의 표심이 대선에서 의미있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수민 기자 wikk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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