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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회를 해체한 김영삼 그러면 민주 산악회도 이제는 해체가 되어야 할것이다



하나회와 민주산악회 이 대한민국에 미친 영향 그래도 민주산악회가 대한민국 수십년 고이정부를 만들어온 사실은 어제 김영삼 팔순잔치가 하나회를 능가하는 똥폼을 국민들은 허덕이고잇는데 민주산악회와 그대들 그릇된 종교 세력들



어제 참석한 인원중 그래도한물한다라는 사람들이 700명 모두 모인것이네요 대략 그림이 나오네 그러면 700명중에 핵심 조직 인원은 점조직망으로 여전히 구축하고 있는것이고



미국의 개,노예 짓하느라고 미국이 던져주는 먹이에 허우적거리는 그대들이 대한민국을 지금 도탄에 만들게하고잇음을 잘 알고있다



올해 총선에 현철인지뭔지하는 영삼이의 아들을 총선에 출마시키려는 영삼의 바램 그러나 그렇게되지않을것이다



오히려 김영삼 정권의 비리를 재조사해야 할것이다 자금줄은 다 종교 단체에서 나올것이고 그 자금줄을 동원해서 조직 관리하고 있고 그리고 당장악과 조직장악

그대들의 부패상은 대선에 성인군자를 뽑는것이 아니라면서 도덕성의 결함에 그러면서 십계명을 외우는 위선적인 종교 신앙자들



거짓말과 도덕이 타락하고 대한민국 민족혼을 종교적인 차원에서 말살하는 미국의 중장기적인 대한민국 정복 전략에 그대들의 세상은 이제 문을 닫아야 할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고 남북한이 산다 미국이 살고 인류가 더 나아진다



지금 대한민국은 김영삼계 사조직과 김대중계 사조직이 점조직으로 체계화 되어있고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병들게해온 점은 부인하지못할것이다



왜 소생이 이러한 글을 올리는지 아는가? 그동안 군부정권과 문민 정권에 해온 대한민국에서 어더한 해악과 국가 발전과 국민에게 이득을 주었는지 비교해보면 군부정권보다도 심각하게 부패해왔고 국가 부도와 국가의 근간의 틀이 무너졌고 모든것이 말그대로 국가가 사당화되고있다라는것



그리고 국부를 유출하는데 앞장서고 있고 이들 종교의 부패성도 상당히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되었고 도덕을 역사를 무시하는 종교세력들이 자국가의 호국혼을 말살하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아래는 미국 국가의 진정한 속마음이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에 위에 지적한 저들 세력의 허구성을 이제는 종식시켜야만 할것이다 그것이 국가와 국민을 구하고 민족을 구하며



국가를 계속해서 도탄으로 몰고 가려는 세력들에게 역사는 그들에게 길을 열어주지않는다



지금 삼성중공업의 해양기름 유출사건에 서해안 남해안 농촌의 농민들 그리고 어민들 삶의 수십년의 터전을 송두째 빼앗아갔다



그들의 서해안 남해안 그들의 생계피해액은 막대하다 그리고 반대편에서는 대운하한다고또 다시 산촌 농민들의 삶의 수십년터전을 빼앗으려고 양진영에서 전라도 충청도 지역 주민들을 삶의터전을 파괴하려는 공작 그리고 국가의 혼란을 조성하는 이들의 음모에 그렇다고 어느 기관이나 이에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관이없다라는점과 삼성중공업의 오만함에 대한 그들 지역주민들이 분노는 무엇으로 답해줄것인가?



이명박정부가 만약에 들어서면 그것을 잡기위해서 김영삼계 민주세력들을 압박하지않을수가없다 역시 이명박도 허수아비 대통령이기에 즉 노무현정권의 각본의 판본을 그대로 진영만 바꾸었지



정권의 출범 성격이나 의미 대한민국 국가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노무현 정권보다도 심각하게 유린할것으로 이미 예상된다



그래서 김영삼계가 죽든지 김대중계가 죽든지 양자간의 결단을 내지않으면 두 진영 모두가 심판을받아야 할것이다



지금은 두진영이 다 밀어준 이명박게이기에 그래서 김영삼 팔순 무리가 성대하게 치루어진 맥은 그러하다



어차피 앞으로 대한민국은 혼란은 불가피하다 왜냐하면 너무나 국가라는 조직을 사당화해온 두진영의 사당조직 세력들이 다들 일은 다 벌려놓고 책임을 지는 세력들 이 없었기에 난장판을 만들어온것이다



소생 앞에서 민주화라는 말도 꺼내지말라 진정한 민주화가 어더한것인지 보여드리는 날이올것이다



자신들의 종교신앙을 기만하고 위선으로 농단해온 죄는 종교적으로 책임을 묻지않을수가 없다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 조만간에 결정나면 5명의 범을 향해 활을 쏘겠다



이 5명의 인사가 과연 누가 될지 지금 찿고 있다



이것은 지금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흘려가고자하는 의지가 없다라는것이다





한국은 결미(結美) 친중(親中) 친일(親日) 친러(親露)정책이 의 대외정책입니다

결미(結美)는 친영국이나 친프랑스, 친독일정책으로 유럽연합과도 우호적입니다

반미세력은 공산주의 세력이나 국가사회주의 세력으로 한반도 통일을 방해하고 패권주의 세력으로 과거 일본군국주의 세력이나 소련공산당 계열입니다



한국정부는 군(軍)을 경시하는 정책도 적(敵)들입니다

병역기피하거나 병역비리로 병역면제를 하는 것도 병역거부투쟁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내세우는 행위도 국가반란행위이고 국가분열을 좌초하는 세력입니다

부패국가에서는 누가 철책선에서 국방의무로 근무를 하겠는가?

민주화는 군(軍) 정신과 투쟁적인 노동정신으로 무장할때 진정한 애국민주투사일 것입니다

"내 아들 딸들이 조국을 위해서는 죽어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지도자들입니다



"선거가 돈이어야 하고 줄이어야 하는 것이 민주화 세력이 아닙니다

민주화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 수립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악법을 철폐하고 특권계층을 제거하고 제3자의 힘 있는자를 제압하여 농민 노동자 빈민 그리고 힘 없는자들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미국정부는 한국정부의 세대교체를 꾸준히 제기하는 있는 것이 친일문화 청산과 군사문화 청산, 기회주의 민주화운동 청산이 돼야 하며 자유민주세력이 등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앞으로 누가 이끌어갈지는 모르나 위에 언급한 세력들을 환골탈퇴하는 심정으로 메스를 대지않으면 같이 죽게될것이다

난세에는 지난 역사에대한 책임을 묻는것이 현재의 통치자의 자세이다 언제간는자연적으로 청산이도지만 청산은 빠를수록 국가와 국민에게 더많은 이익이 돌아가는것이고 국민들의 고혈이 줄어들기에 말이다

자유민주주의는 민주화의 성격과 의미를 다 담고있기에 자유를 누렸으면 책임을 묻는것이 다연한 자유민주주의 원칙이다 그저 민주화라는 미명아래에 국가를 농단하고 책임을 묻지않고

도탄에 만들게해온 죄를 그러면 누가 지는가? 그렇게하지않았기에 ㅣ 대한민국은 병들어온것이다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를 소생은 믿고 싶습니다

이 난국의 대한민국을 바로잡아주시는데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 미국의 프리메이슨 세력의 의사에 관계없이 세계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전세계를 살리는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이글을 올리는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여론이 어덯게 흘려가고있는지 잘 알고 있기에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쾌지나칭칭나네 ㅋㅋㅋㅋ노래를 부르겠지만 세계 정부를 세움에 이러한 방향은 절대로 성공하지못하니 상생하면서 세계 정부를 세워드릴수가 잇기에 소생이 이렇게 언급해드리는것입니다



소생의 도량은 세상사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고 하니 요즈음 부시 대통령은 고민이 많이 깊어져있는 모양이드군요



소생은 이 대한민국에서 다 읽어보고 있기에 소생의 그늘에서는 자유롭지못하오니 소생은 일반인들과 많이 다릅니다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 입장이 지금의 대한민국에 흘려가고 있는 뜻과 같다면 올해 절대적인 천지신명님께서 주선하신 소생이 대인을 만나는 인물이 그대들이 아님으로 알겠습니다

대한민국이 바른길로 가고자하는것은 모두를 위하는길이기에 양비론에 접근해서 드리는 뜻이 아님을 알아주시면 감사합니다




몽고 속담에 어린아이에게 칼을 주지말고 어리석은자에게 권력을 주지말라고 했습니다

한 국가의 대통령은 그 사람의 태고난 기운과 그리고 그 시대 상황에 맞추어서 이미 절대적인 천지신명님께서 천자를 거공을 보내주십니다

물론 자신이 그것을 만들어가야 하고 동시에 무엇보다도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은 나라마다 앞으로 정해진 도수에 따라서 최소한 100년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미리 알고 계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그러한 사이에 수많은 정권이 탄생하고 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이 생겨나지만 물론 시대 상황에 맞는 그리고 국가가 흘려가는 국운에 맞게 국가와 민족을 살리는 대통령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국가와 민족을 망치는 대통령이 존재한다

대통령은 참으로 부단한 노력을 즉 물질적 노력이 아니라 자신의 깨달음측면에서의 노력을 경주해야한는데

과연 대통령이되면 무엇을 하는가 그리고 자신의 능력대로 대통령이 된것인지 아니면 외부의 인위적으로 대통령이 된것인지 물론 국가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경제적요인과 국방적인 요인도 수반되지만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말고는 다 인위적으로 미국의 의지에 당선되거나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는것이다

그러니 국가가 잘될턱이 있는가 물론 콩국물이라도 먹고 지내고 그러한 틈새속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대통령이 되려면 이제는 천하를 알지못하고는 대통령이 될수가없다

즉 대통령이 되려면 세계 어느국가의 대통령보다도 도량이 높아야 한다 깨달음이 높아야 한다

즉 어느 국가든지 상대방 국가들을 인도해줄수가 있어야 하는것이다 특히나 대한민국과 같은 대통령자리는 어느 국가에게 자랑으로 내세울만한것이없다 즉 대한민국이 도움을 세계 각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기에 그러한 약세때문에 강대국 국가의 대통령에게 기가 눌리고 당당하지못한 처지인 대한민국 대통령자리이다

그래가지고는 당당한 국가 경영 운영하기란 어려운 법이고 항상 끌려다니는 국가가 되고 국민들의 고통은 깊어져만 간다

대통령밑에 과연 얼마나 제대로된 신하들이 있었는가라는것이다

대통령부터 허수아비인데 제대로된 신하들이 있었겠는가 ?

대통령밑에는 6의 신하들이 존재합니다
聖臣 (성신): 세테의 흐름을 미리 읽어서 작은조짐에도 국가의 존망의 징후를 찿아내어서 미연에 방지책을 세울줄 아는 신하

우리나라에는 국사라고도하지만 제일 근대 역사적으로는탄허스님이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이러한 노력을 하신분이지요

지금은 가르처주어도 말듣지않고 망하기를 바라고 잇으니 그리고 그 길로 가고 잇으니 수십년 제대로 된 성신의 신하가 없었다

이번 대선에서 대한민국 30%의 모든 세력들이 여,야 가리지않고 어론사 방송사 가리지않고 전현직 대통령가리지않고 미국의 개입에 그 당사자나 국정원의 당선자 발언이나 그만큼 막을수도 있는 시간과 공간이 충분함에도 막지않았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대세이고 만인의 뜻이라면 그 역시 도인것을

良臣(양신): 임금의 장점을 복돋우고 결점을 보완하여 바르게 나라를 이끌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신하

이 역시 참여정부의 결점을 보완해서 노력 해 주었으나 참으로 딴길로 새버렸으니 .............

忠臣(충신): 맡은일에 두마음 이없고 늘 선정을 최촉하는 우직한 신하

전두환 대통령의 부하 장세동 같은 신하가 충신이지요 일단 전두환 대통령입장에서는 다들 대통령 마다 자신의 충신들은 존재하는법

知臣(지신): 일의 성패를 미리 예견하여 위기 대처방안을 사전에 품의하는 신하

이 역시 성신과 같은 성신보다 아래급의 신하 이런것은 특히 정보분석맨이나 국가 위기대응관리 시스템의 정봅부 직원들이지요 이것도 수차 말해주어도 소귀에 경읽기해온 지난 5년동안의 모습들을 보면 대한민국 국가 전체가 한마디로 기가 찰 노릇이다

貞臣(정신): 한마디로 준법청렴한 신하

이것은 김영삼 정부시절에 이회창 전 국무총리님의 부패 사정척결의 곧은 의지의 그 당시 신하역활이 정신이라고하지요 특히 사정 감사 기관들이 이렇게 정신을 해야하는데 이들도 이제는 맛이 가버렸어요 낙동강 오리알이된지 어엿 수십년이 된것인데 대한민국 사정 기관에서 정신의 신하를 찿기란 바늘구멍 찿기보다 힘든 형국이 대한민국이다

재량권 남발에 남용에 온갖 이해관계로 정신같은 신하가 보기라 힘들지요

마지막으로 直臣(직신) :나라가 어지려울때에 임금의 면전에서 목숨걸고 군왕의 잘못을 간할수있는 외곬수의 고집스러운 신하

요즈음 세상에 이러한 신하들이 있나요 다들 기회주의 신하들만 득실하고 아부와 출세욕으로 비위를 맞추려는 신하들만 득실한데 더욱이나 이렇한 난세에는 직신같은 신하는 지금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그 역활을 하고 있지만 조정안에는 대통령눈치나 보면서 기회주의에 제대로된 보고를 하겠는가?

이상 이역시 어느국가든 한 국가의 대통령자리에서 이와같은 신하를 살펴보려면 자신부터 6정의 신하들보다는 앞서있어야 하거늘 그래야 영이 바로서고 리더자로서 부하들을 살필줄알고 인재를 볼줄알고 나라를 제대로 다스려갈수가 있는것이다

알겠는가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각 국가 허수아비 대통령들아 !

거듭말하지만 지금 인류가 어디로 가고있는지 잘 알고있다 인류가 99% 대부분사람들이 그길로 가드라도 구원받을 길을 알려드려서 인류의 99%가 다죽어도 단한명의 사람을 구원받게 구제받도록 해주는 길을 제시해주면 그것으로 족하다 이것이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의 뜻이다

즉 99%의 죽을 사람 생명보다도 단 한사람의 구원받고자하는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것이다

그리고 구원과 구제를 받는것도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항상 자신이 깨어있어야 하고 그속에서 자신의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받게되는것이지 자발적으로 구원과 구제를 받는것이다 왜냐하면 선택은 그들 자신이 하기에 절대적인 신이 대신해줄수가 없는것이다

그 한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소생은 오늘도 글을 적어드리는것이다 그대들이 믿든말든간에 .............

물론 이러한것도 자신이 되고싶어서 되는것이 아니라 다 하늘에서 사람을 맞추어서 보내주신다

남북한 역사에 수천년간 대통령이나 왕을 한 사람들의 걸어온 과정들을 보면 그 범위에서 벗어나지못하고 그 시대환경에 종속되어서 한계를 넘어서지못했다

유독히 넘어서려고 한 단군이래로 노력한분들은 몇분들이 계시지요 그러나 역시 그공덕은 다 어디간데없이 사라지고 언제나 제자리에서 허우적거리는 이 남북한의 민족의 살아온 모습들을 보며 ㄴ그리고 현재 처한 남북한의 모습과 동북아시아 정세 그리고 세계정세를 보면서

그 역활에서 소생의 역활을 지금도 수행해가고 있습니다 소생도 처음부터 알고 한것은 아니지만 우연치고는 묘하게도 깨달음을 통해서 수행하면서 이 대한민국을 불행하지않도록 막아보고자 글을 적어왔지만 여러가지 선몽과 계시와 그리고 깨달음 그리고 대한민국 국가라는 사회를 소생이 태어나서 자의든 타의든 지켜보아왔고 그속에서 자라왔고 그리고 성인이되어서 대한민국이 무엇이 잘못되어서 13억 대국도 아니고 5천만 인구밀집도가 높은 이 대한민국 사람들이 왜 저렇게 살아가야만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왜 이 나라가 수천년간 민족의 악순환을 반복해서 피를 당하면서 되풀이해서 살아가야만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참으로 고영구 국정원장 계실때에 국정원에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문화상품권을 받아서 책을 구입해서 보고나서 더욱더 역사의 깊이를 살펴보면서

이민족이 난국을 타개해갈수가 있는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국가이전에 국민이전에 사람들이 왜 끝없는 고통과 불행을 당하고 살아가야하는지

지금도 이 순간에 수많은 한을 간직하고 죽어가는 영혼들도 수두룩하고 그리고 새새명을 가지고 태어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소생이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국가 운영하시면서 연설하신 연설문 내용들을 읽어보면서 그리고 역대 대통령자선전과 기타 서적들을 통해서 읽어보면서

항상 대통령자는 국민들을 종교인들을 바른길로 인도 해 갈수있는 도량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대통령이 지혜의 샘물이 없으면 그 나라 국가와 국민을 바르게인도할수가없기에 나라가 어지러워지고 혼란해지고 국론분열과 지금과 같이 정부조직을 만들어놓았다가 다시 페기처분하는 모습들을 보면 얼마나 국가적 차원에서보면 낭비이고 손실이고 국력손실을 주고 있음을 지금도 지켜보고있습니다

물론 다 그들의 운이고 국가의 운이고 그만큼 국가의 명운도 자연의 법칙을 비겨갈수가 없습니다

물론 다 미국이 대한민국에 대통령 자질도없는 자들에게 권력을 주기에 왜 그들에게 어리석은자에게 권력을 주는가하면 미국의 이익을 챙기기위해서 대한민국에 어리석은자들에게 권력을 알면서도 주는것입니다

물론 미국도 어리석은자들이 권력을 대통령을 앉아놓고 있고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이러한것은 악마프리메이슨에서 세계 정부를 위해서 그래서 어느 정점에 이르게되면 세계전쟁의 길로가는과정을 지금 걸어가려고 그러한 각 국가마다 어리석은자들을 각 국가마다 대통령을 인위적으로 안장놓고있는 현실에 그래서 지금 세계 경제가 정체되는것이고 세계에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오고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가 이렇게 되시는것 역시 알고 계시고 대한민국이 남북한이 이렇게되시는것 역시 하늘에서 알고 계시기에 소생이 태어난것입니다

소생의 비밀은 이미 되돌릴수가 없기에 소생은 앞으로 나아갈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악순환의 불행을 근본적으로 막고 그리고 이에 대항하는 육신들은 과감하게 도축을 할것이며 동시에 세계 정세 역시 인류의 멸망을 걸고서라도 세계정세를 평정해야함을 잘알기에

그래서 항상 속으로 과거의 지금의 어느 국가의 대통령처럼 그러한 대통령은 하고싶지않으면 한다고해도 지구촌천하를 생사여탈권을 가지지않으면 대통령으로 나서지않겠다라고 다짐한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김유신 장군의 삼국통일,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이 조선을 구했고 미국이 광복을 해주었고 박정희 대통령게서 십자글 메고 대한민국 거지나라에서 국가의 기둥을 세워놓은 일이지요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하기 위해서 법흥대왕인처럼 기초를 만들어놓은분이 벅정희 대통령 공덕을

사람들은 민주화라고 하는데 민주화이기전에 자신들이 지은죄는 민주화에 적합하다 생각하시는지 특히 김영삼 김대중 지금 이분들도 돌이켜보면 자신들도 깨달음이 부족하여 항상 국민들에게 죄송스러운 맘을 가지고있으면 다행한일이나 앞으로 그리고 이번 대한민국 정세에 그대들이 거듭말하지만 천지신명님 앞에서 노여움을 받지않기를 바란다 그대들 육신들 자손들 잘못하면 다 데리고갈것이니 말이다

소생은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 연설문들을 다 읽어보면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업그레이드시켜야 할지도 항상 생각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업그레이드 시키는일은 어려운일이아니지만 지금 대한민국 국가 전체가 국민들이 살고싶은 마음이 있는지 즉 생명자체를 보호받고 싶은것인지 아니면 다시 개죽음을 불행을 당하고 싶은것인지

어리석은자에게 대통령을 만들면 미국 국가의 존망도 장담못하며 대한민국 국가 자체도 북한역시 중국 일본 이 모든 국가들을 용서해주지않을것입니다

천하의 생사여탈권을 왜 가지느냐 바로 그래야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바로 세울수가 잇기에 즉 한 국가를 바로세우는일에 지금의 세계 권력이 한 국가의 힘으로만 국민의 힘으로만 바로 세울수가없기에 그러한것을

그래서 생사여탈권을 지구행성의 존망자체를 가지고 소생의 기도힘으로 절대적인 천지신명님게서 보여주신 수많은 계시선몽으로 깨닫지못한 인류와 거래를 하는것입니다

V대재앙은 반드시 인류를 향해서 내릴것입니다 단지 이것을 통해서 피해를 줄일수가 있기에 이것은 반드시 하고야말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세계전쟁은 인류가 그동안 살아온대로 맘대로 할 육신들이기에 그러하지만 그렇게하면 인류는 공멸될것입니다 공멸하든말든 그것은 그들의 문제이고

기도의 힘으로 대재앙을 절대적인 신의 뜻을 반드시 보여드릴것입니다

소생 혼자서 막강한 미국 중국 일본 각 국가들을 대한민국 북한을 통제할것입니다
여기서 소생의 주어진 타고난 도량을 인정해주면 살려줄것이고 그러하지못하면 그대로 비책을 가르처주지않고 집행해벌리것입니다

즉 믿고 따라오는자들은 살것이고 그 나머지는 다 도축시킵니다

대통령한번하려면 이정도는 준비하고 대통령해도 시원찮고 부족한것인데 소생의 도량보다도 부족한 육신들이 그것도 무법천지로 어리석은자들에게 인류의 재앙을 앞당기려는 그들에게 대통령자리에 앉아놓는일에 거듭말하지만 소생의 믿음으로 기도의 힘으로 V대재앙을 심판해버릴것입니다

이는 세계 전쟁이 일어나기전에 보여들리것입니다 미국 국가와 친미국가들은 중국도예외가 아니고 대한민국도 북한도 예외가 아니기에 지구의 지각판을 갈라놓을것입니다

이는 그들의 군사력을 파괴시켜서 세계전쟁시에 지구행성의 보존가능한 범위내의 화력만 남겨주고 나면 인류는 대동단결해서지구의 난제들을 모색하기에 그대서야 정신을차릴것으로 본다

그전에는 소생이 아무리 강조해도 그대들이 대한민국을 망친 세력들에게 살길을 가르처주어도 따라오지않은 세력들처럼 지구촌 국제 사회는 이보다 더할것이기에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본을 바로세우고 남북한의 민족의 민본을 바로세우고 그다음 인류의 인본을 바로세울것이다

이 모든것을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의 도움으로 인류가 따라오든말든 구애받지않고 그대로 집행해버릴것입니다

소생의 말을 듣는 국가들만 그 화를 최소화하도록 가르처주고 그 나머지는 그냥 쓸어버릴것입니다

이번만큼은 소생은 천지신명님에게 맹세했습니다 지금과 같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세력들을 절대로 용서해주지않겠다고 남북한도 마찬가지이고 이들에게 제일 먼저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라고 이에 대한 제재수단은 앞으로도 많이 남아있기에 반드시 국가와 민족의 존망을 걸고서라도 책임을 묻겠다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기타 국가들에게 두눈으로 똑바로 지켜보라고 그래야 그들이 함부로 얕보지않고 두번다시 농간을 더더욱이 내국인들을 잡아족칠것입니다

지금도 아직도 정신차리지못하고 계속해서 바로세우지못하면 그대들이 어디로가고있는지 알기에 이미 언질을 해주었고 모든 전쟁에 대한 각오는 준비해왔기에 전략전술을 다 파악했으니 오대양육대주에 미국이 계속해서 엇박자로 놀면 기도의 힘으로 미국을 추락시킬것입니다

국운을 절대로 열어주지않습니다 기타 국가들도 마찬가지로 모든것은 다 기도의 힘으로 처리해갑니다

소생의 지혜의 샘물을 보고도 아직도 거역하다가는 이미 정해진 하늘의 도수를 그대로 집행해서 바른길로 선택하지않은 육신들은 용납하지않습니다 이미 생사 여탈권을 받아서 집행하는것이기에 살려두지않습니다

절대로 후한을 없애버리고 소금을 부리고 그들의 영혼마저도 두번다시 환생하지못하도록 해 벌리것입니다

심판의 시간은 다가오는데 철부지처럼 지금 대한민국 정치의 모습들을 보면 반성과 참회하지않는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책임을 받아야 하고 받아낼것입니다

그것이 대통령이 해야하는일을 그저 더러운 물은 만지지못하는그러한자는 대통령이 아니지요 그저 하늘에서 선택받은자가 아니라 어리?석은자가 어리석은자를 대통령에 앉아놓은 추락하는 운때에 속하는 운명이기에 진정한 천자는 거울과 칼과 북과 솥을 받아서 집행해 가는것입니다

천자는 모든 삼라만상의 생명체를 거두어갈수있는 하늘에서 주신 권능이고 권한인것입니다 생사권을 가지고 움직이는데 그저 흉내나 내는 허수아비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다이것입니다

소생의 출생의 비밀을 아시면 대한민국 국본을 바로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이라도도 늦지않았으니

그러하지못하면 앞으로의 불행을 강도만 강해지고 깊어지기에 피비린내는 피할수가 없습니다

그 정도는 다 예상하고 지금 소생이 알려주는것이기에 소생은 그 피비린내를 다시 기회로 활용할것입니다

그 후를 알고 있기에 그러니 괜한 후회하지말고 잠시의 고난을 감내하드라도 현명한 선택을 대한민국의 종교세력들 역시 예외가 아니니 세계가 평정되면 어느 종교가 최종 승자가 되는지 판가름나지만 낙오되는 종교세력들이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대들이 아무리 기도를 하든 소생한 사람의 기도힘만큼 따라오지못합니다

소생도 그러한 대통령이되려고 지금과 같은 그대들의 대통령의 삶의 모습이 아니라 청룡같은 대통령 도량으로 모든것을 준비해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앞날의 정국 국상 남북한의 앞날의 정국 구상은 다 그려놓았습니다 세계에 대한 정국 구상은 지금 대륙연합을 제안해놓았기에 이 과정들을 지켜보면되는것이기에 먼저 목표를 내놓은것입니다

앞으로 세계의 모습도 지구행성을 어떻게 다스려갈야할지알기에 숙제를 내놓은것이니 이것은 국제 사회에서 진행해가리라 믿습니다 남은것은 대한민국과 남북한만남았기에 소생은 과거의 수많은 권력자들처럼 아둔하게 집행하지않습니다

즉 깨닫지않는 깨어나지않는 사람의 탈을 쓴 습성들을 잘 알기에 강력하게 통제해갈것입니다 가능성없는 짐승들은 짐승같이 대접 해 주고 사람 노릇하는자들은 신처럼 듯받들어 모실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국민들을 상대로 교화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게서 집권하시는동안 연설문이 많은 이유가 거기에 있고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역시 그러하시고 글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분들입니다

머리에 든것이 없는 권력자들은 하고싶어도 하지못하는 도량이 부족하기에 국민들을 제대로 인도 해 줄수가 없는것이기에 그러한것을 머리에 깡똥에 똥들만 가득차니 제대로 될턱이 없지요

솔직히 소생은 어느나라에 가도 통역만해주면 그 나라에 힘을 충분히 지금보다도 더 강한 국가로 만들어줄수가 있습니다 그나마 이 대한민국이 워낙 부족한것이 많기에 지금 소생이 투쟁하고있는것이고 그러나 아직도 대한민국은 소생의 말을 거역하고 맞장을 뜨고싶어하는 모양인것 같습니다

더욱이 소생 혼자서 주어지고 정해진 도수아래에서 주어진 천명의 소임은 반드시 집행합니다 그만큼 소생의 말을 거역하면 소생 육신의 삶은 고달프도 그런것은 소생의 깨달음측면에서나 아무런 장애가 되지않기에 치우천황처럼 도축할것입니다

지금은 교화를 할만큼하고서 그 다음부터는 교화의 시간이 아니라 집행 도축해버리는 시간이고 공간의 세계이기에 하늘에 천지신명님에게 제를 올리고 축생들을 도축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날이 다가오면 그때에 살려다라고 해도 살려두지않습니다 피를 많이 보아야 잔인한 역사로 기억되어야 정신을 차리지 그러면서 태평성대의 민족으로 만들어놓을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그대들 인간들이 깨닫지않고 소생을 원망한들 소생은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의 천명을 집행하는것이기에 이는 지구행성을 구하기위한 불가피한 조치이고 그래서그대들이 원망하면하는대로 더 악업을 짓게될것입니다 즉 원망할처지가 못된다라는것입니다 그것이 그대들의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죄가 원죄이기에


이것이 주어진 하늘의 도수입니다 세계 전쟁시에도 무탈하게 지켜줄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정해진 수십년의 도수를 소생은 지켜보면서 집행해갈것이니 천지신명님게서 저에게 보여주신 선물을 그러니 소생의 뜻을 거역하지말고 소생의 육신을 보살펴주어야 할것이다

소생 육신을 보살펴주지않으면 그대들이 무슨 맘을 먹고 가는지 잘 알기에 그렇게 집행 해 버릴것입니다

분명히 미국의 살길을 알려주었는데도 미국이 거역하고 대한민국 남북한을 괴롭히면 소생은 용납하지못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스로 국가를 망치는 세력이나 남북한 민족이 민족을 망치면 역시 용서해주지않습니다

설사 그대들이 승리할지는 모르나 승리하지못하며 승리하면 V대재앙으로 불과 물로 심판을 해 버릴것입니다 동시다발로 미국이 주둔한 미군지역과 미국 국가 영토,친미 국가 영토 모두를 포함해서 중국, 일본, 대한민국 인류를 살길을 가르처주는데도 거역하면 별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 대통령을 양산하고자 목룡승천지에서 육성할것입니다





참으로 갈수록 이 지구는 태산이다 공존과 상생속에서도 끝없는 인류의 탐욕의 욕망에 또 다른 수면아래의 대립 그로인한 인류문명 과학기술 발전속도 첨예하게 지구촌은 양강 구동의 대립은 도사리고있고



세계가 하나로 되어가지만 이 역시 인류의 깨달음에서벗어나지못하고 발생되는 인류의 한계인것을 그렇다면 여기서 인류가 양강 구도의 대립속에서 미래의 승패를 좌우하는 포인트는 오로지 절대적인 신이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 승패가 결정되는것이구나



굳이 인류가 깨닫지못하고 깨어나지못하는 양진영에대해서 절대적인 신이 지금부터 승패를 결정함에 굳이 그들이 앞으로 혹시나 대립해서 세계 전쟁을 치룰시에 그 결과의 승패를 가리지않아도 미리 승패를 결정 해 버릴수도 있다라는것이다



지구촌이 이렇게 대립적인 군사 우주 대립경쟁하는 열의만큼 깨달음을 실천을 현실화하면 굳이 미래 전쟁을 하지않고서도 아름다운 지구행성을 보존해갈수가 있고 동시에 지금의 과학우주 기술문명의 꽃을 피울수가 있는데도 다른길로 가려고하는 인류의 모습들을 보면



이 모든것의 원인의 출발점은 러시아이지만 가속도를 촉매제를 한것은 미국이고 지금 양 국가의 군사력을 파괴강도가 너무나 강하기에 절대적인 신은 과연 어더한 선택을 하실지 즉 양 국가의 군사력의 파괴력을 약화시켜서 전쟁을 치루드라도 이 지구행성이 보존 감당할수있는 범위까지 인류의 힘을 약화시킬것으로 본다



즉 이말은 지구행성이 죽음의 행성으로만들면 다른 우주행성에 새생명이 살수있는 여건이 마련도어있지않은 상태에서 지구행성을 죽음의 행성으로 미리 만들어 버리면 지구촌의 모든 생명의 삶 터전이 없기에 다른 우주행성에서서 지구 행성이 죽어가는 시간의 공간의 속도만큼 그에 발을맞추어서 다른 우주행성의 생명이 살수있는 환경이 조성될때가지는 지구와 다른 우주행성과 바른스가 맞아야 하기에



그러므로 그속도에 맞추어서 지금 지구촌안의 강대국의 군사력을 앞으로 진전,향상되는 힘을 고려해서 절대적인 신은 모종의 선택을 내리리 소생은 본다 그것이 바로 무엇이나하면 ..................



가르처주지않는다 왜냐하면 양강구도의 승패의 열쇠가 되기에 공평하게 지금은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나서 결정을 하겠지요 누가 진정으로 이 지구 행성을 사랑하고 보존하려고 하는지 그래야 지구 행성의 주인의 자격이 될수가 있기에 그러므로 그러한 국가에게 절대적인 신은 힘을 실어줄것으로 본다



동시에 인류의 악순환의 고리를 단절하고 새로운 인류를 건설하려는 구상 역시 즉 인류의 고통을 어덯게 해결해낼것인지 그 대안을 보고 있으니 지금도 그 해답을 알고 있으나 그들 스스로의 해결 의지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그것을 보고 있으뿐이다

소생은 그것을 다 지켜보고 있기에 아무리 인간이 군사력으로 막강해도 절대적인 신앞에는 천명을 거역하는 국가나 인류에게는 그 길을 열어주지않는다



그리고 지금 인류는 이 지구는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양강구도인 국가들이 그리고 기타 국가들이 맥을 짚지못하고 있는것같다 미국도 그렇고 러시아도 그렇고 다른 기타 국가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소생이 대륙연합 국가 구도를 내놓은 맥이 무엇인지 미국이 알고잇나 러시아가알고잇나 유럽연합이 알고잇나 중국이 알고있나



그래서 지금 어느 국가든 대립이든 파괴의 모드를 우선 생각하지말라는것이다 소생이 말하는 지구촌 모든 국가들이 머리를 맞대어서 공존과상생하는 그리고 지구촌 행성을 보존하는 대안부터 먼저 찿는것이 우선이기에 하는말이다 그리고나서 그 다음 행보를 지켜보고 이와중에 이탈 국가들이 생길수가 잇기에 이것을 염두해두고 그들이 원하는 전쟁을 치루게해줄것이다



물론 전쟁을 치루어도 이미 승패는 난것이기에 전쟁을 치루어도 이탈 국가들이나 민족은 승리하지못한다

과연 어느 국가들이 이탈 국가로 될지는 지켜보면되지만 우선적으로 소생이 언급한대로 모두를 위해서 그리고 그 시기도알고있기에 지금은 지구촌 모든 국가들이 위에 소생이 언급한대로 그 과정을 지나가야 한다 이것은 모두가 공감하고 인지하기에 그렇게 가리라 본다



그래서 남북한 전쟁시에 미국이 구상하고 있는그리고 지금도 그러한 준비된 각본으로 대한민국이나 북한 역시 준비해가는것이기에 미국이나 중국이나 다른맘 먹지말고 소생이 제시한 과제나 풀어보기를 바바란다



하늘에서 정해진 도수를 거역하면 어덯게되는지 보여주는 시간이오기에 그렇게미국이 다급하게 생각하지말라 그래야 그다음부터 진검승부를 가리게 하도록 시간과 공간이 만들어져있기에 그러하지못하면 절대적인 신의 뜻대로 미리 결정해버리겟다 미국은 이점을 알기를 바란다



미국의 그러한 우려를 잘알고잇기에 소생이 대륙연합 국가를 구성하라고 유럽연합과 중동연합 아프리카 연합 아시아 연합을 내세운것이다



중국이나 일본은 한반도 군사 불안 정세시에 자국의 안보 이익을 위해서 군사개입을 하겠다라고 하는 의지는 조선의 구한말 당시에도 존재했고 새삼스러운일이 아니지만 북한의 핵의 보유는 이미 기정사실화이고 중국이 남북한 군사 충돌시에 중국을 잡아먹을 남북한도 아니고 일본도 않인데 중국이나 일본은 마치 중국과 일본을 공격해달라고 한것인지



그렇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미국은 대한민국을 혼란을 도탄을조성해왔고 거기에 대한민국 정치권력세력들이 지금 앞잡이 노릇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사 기관들을 민영화하면 공사의 지분 참여가 많은 다국적 기업들만 배부르게 만들고 대한민국 직원들은 또 직장을 잃고 길거리에 나서게되고 이익금은 다 외국으로 빠져가는 악순환의 민영화는 반대한다



외국의 지분에대한 이익금이 국내에 순환하는 법안을 만들지않고서는 국내 공사기관의 민영화는 산업은행 역시 외환은행 역시 각종공사기관 민영화는 반대한다



그리고 한미FTA는 미국 차기정부가 들어서면 재협상한다 지금 미국 부시정부와 협상은 없다 굳이 미국의 차기 정권과 협상을 해야 양국간에 큰의미가 부여되기에 말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어렵게 세워놓은것을 다 외국에 넘기려는 정치권력세력들의 죄를 묻지않을수가없다

오늘 북한은 통일을위해서는 정전협정이 선행되어야 함을 지금 미국이나 대한민국 부패하고 도탄을 만들게 한 세력들이 남북한 전쟁을 위한 각본으로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병들게 만들고 있으니 미국이 역시 2012년 전후로 남북한 전쟁에 대한 각본이 세워져있기에



북한은 정전협정이 통일을 위한 첫 단추임을 알면 지금 대한민국 국가가 어느 정점에 서있는지는 북한도 미국도 대한민국 국가를 망치는 세력들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북한이 무엇을 대안으로 남북한 공동이익을 위한 대책을 세워가야하는지는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사랑하는 세력이나 남북한 민족의 앞날을 생각하는 세력은 그리고 북한역시 남북한 민족의 생사의 갈림길에 어떤 선택이 어떤 대안이 남북을 위하는 길인지 굳이 이 자리에서 공개 언급하지않아도 잘알것이다 공개하면 그들이 다른 수로 대응하기에 그들의 현명하고 명석한 두뇌로 이 난제을 푸는 지혜로 대처해주기를 바란다



즉 구한말처럼 조선의 멸망을 바라는 세력들을 처단하고 육이오 전쟁을 발생하도록하는 세력들을 국가들을 처단하는 진검승부로 솔로몬의 지혜로 난국을 타개할것이다



즉 소생이 대한민국을 향해서 그동안 도탄으로 만든 여,야 구.신 정치 세력들에게 대한민국 상생의 길을 언급 해 드렷다 5년동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들은 그뜻을 저버렸다



육이오 전쟁 발발전에도 언롼사나 방송사는 전쟁을 막지못했다



소생은 무자년답게 항상 전시 체제로 대한민국을 바라보아왔다 그리고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전쟁론에 대한 화두를 새해 벽두부터 내놓게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개죽음의 국민이 되고싶지않으면 알아서 국민개개인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굳이 설명하지않아도 알것이라 본다 온갖 국가 치안의 무고한 국민들의 화재나 기타 사건사고로 개죽음당하면서 살아가는 그들의 목숨을 보면 다 국민들의 아둔함의 자업자득이다



그리고 이제는 한반도에 다가올 전쟁에 대한 인터넷을 통해서 그동안 전쟁은 음지에서 그들만의 전쟁을 치루어왔다면 이제는 전쟁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언급 해 드리고자한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우선 대한민국 지금 정치권 여,야 모든 세력이나 언론사나 방송사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왜 전쟁을 발생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정치세력들이 상생의 길을 선택하지않고 5년내내 죽음의 길로 선택해온 이 마당에 앞으로 불어닥칠 전쟁의 불행에도 즉 주어진 시간은 4년이다



4년도 지난 수십년처럼 그렇게 죽음의 길로 갈것인지 현재 정치권 세력들에게 어덯게 선택 할것인지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뭐 한반도 대운하를 한다고라 정신나간 정치 세력들 어차피 전쟁을 몰고온 책임에서 자유롭지못한 현정권 세력이 될지 물론 이 정권을 만든 위에 언급한 정치세력들이 다 책임을 져야하므로 다가올 전쟁을 어덯게 대처해갈것인지 두고보겠다



미국의 농간에 자신의 국가를 민족을 배신할 역적의 후사에 기록될것인지 이승만정권이 육이오전쟁에 대한 책임을 묻자면 그들의 후손들이나 가족들은 천추의 한을 씻지못한다 죽어서라도



그나마 대승적 차원에서 국립공동묘지에 안장되어잇지만 사실은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아니되는 묘지이다

그만큼 대승적차원에서 안장을했으면 지금의 정치권 세력들이 또 다시 이승만정권의 말기처럼 전쟁의 도가니로 간다면 남북민족의 공동 이익을 지키지못하고 게속해서 미국의 개,노예 꼬봉 노릇하면



전쟁을 막지않은책임이될것이다 그동안 그대들이 상생길을 선택할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탄의 길을 선택했기에 그래서 이번에는 대한민국 전체를 전쟁을 막지못하면 즉 남북한 국익을 위하지못하면 살아남을 생각하지마라 국가 존망 자체도 용서하지않는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래서 다음 대선은 존재하지않는것이고 이것을 알고 수년간 상생길을 가르처주어도 이 대한민국 현존의 정치 세력들이나 삼라만상 생명체들 마지막으로 그대들의 4년동안 어더한 행보를 할것인지 기록해가겠다 그리고 지켜본다



그래야 그대들이 만에 하나죽어도 할말이없고 원망도 못한다 안그래도 청산되어야 할세력들이기에 그럼에도불구하고 과거으 죄를 스스로 참회하고 반성해서 개과천선해서 이 난국을 헤처갈 자세와 행동을 실천을 지켜보고있고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이명박 노태우 그예하 세력들 마지막으로 앞으로다가올 전쟁론에 대한 대응자세를 얼마나 노력하고 준비해가는지 지켜볼것이다



그대들 행동하나하나 다 정밀히 분석하여 대한민국 남북한 국익에 인류에 이익에 저해하는지 득이 되고있는지 분석하고 있으니 그래서 한반도 대운하는 시기적으로나 여러모로보나 다가오는 전쟁에 대한 적절하지못한 국가 정책이고 국가분열을 야기하는 정책이고 그돈으로 차라리 수도 이전에대한 투자로전환됭야 할것이다



거듭말하지만 이미 정해진 하늘의 도수이다 단지 전쟁의 성격의 차이만 존재할뿐이지 그래서 대한민국 지금 정치 세력들이 어덯게 처신하고 움직이고 행보하느냐에 전쟁의 성격과 그 결과가 달라질것이다



대세의 뜻을 거스리면 죽은 목숨들이니 정치권들이나 모든 세력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래서 전쟁에 대한 관련 자료들을 참고 삼아 기록 해 놓앗으니 더욱이 남북한 육이오전쟁에 대한 실체의 내막이 그러한것이 국제 정세이고 미국의 농간을 보면서 그리고 대한민국내 부패 세력들의 농간 마지막으로 박정희 대통령 암살후로 나머지 정치세력들의 목숨여부는 그대들 스스로가 마지막 문턱으로 몰고왔고 결정이 날것이다



그대들이 끝가지 대한민국 국익을 저해하고 남북한 민족의 이익을 저해하면 올해 대인을 만나면 국가존재 자체를 없애버려다라고 약속을 하겠다 그 댓가로 인류가 더나은 인류에 희망이 생기면 그것으로 족하기에 그래서 대한민국 모든 세력들은 아둔한짓하다가는 국가와 개인마저도 용서받지못할것이다



그것이 아니드라도 세계 전쟁이 기다리고 있으니 살려둘것 같은가? 그래서 그대들 세력이 소생이 말하는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말씀이 왜 나왔는지 이제 이해가 가는가?



박정희 대통령 지휘봉은 제명에 돌아가시지못하였기에 다시 평범한 인간으로 올것이다 지은 공덕이 하해와 같기에 육신 살아감에 고생하시지는 않는다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 세력들은 인간들은 다 사필귀정으로 그 댓가가 지금이라도 반성과 늬우치고 참회하면 화를 면할수가 잇으나 그러하지못하면 그 댓가는 그대로 받아가는것이다 이것이 인과응보이기에



그래서 지휘봉은 국가와 민족을 인류를 소생의 천명을 위하는 세력에게 그 지휘봉을 드려서 좌장군의 권한을 위임해 주겠다 즉 생사여탈권을 부여해주는것이다



죽어야 할자들을 데리고가는것이다



그러니 지금 정치하는 세력들이나 모든 세력들은 마지막문턱에서 어덯게 움직이는지 물론 소생이 또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을 올리지만 그대들은 방귀끼는 소릴로 여기고 다른 대안으로 움직이려고하는것 정도도 예상하고 있다



그래해도 소생을 이기지못하니 더이상 그대들을 살려주는일에는 도와주지않는다 살려준다고해서 그대들이 그렇게 따라올 세력이 아니기에 죽어야할자들은 죽이고 살릴자들은 살리고 정해진 하늘의 도수 이치를 알고서 얼마나 소생이 괴로워했는지 아는가?



정해진 도수대로 그대들의 죄가 소생에게는 기회이기에 기회로 최대한 활용한다 물론 생사권을 가졌기에 목숨들을 데리고가는것은 일도 아니다



세계 전쟁도 기다리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그들의 목숨 데리고가는것은 비교가 아니되기에 소생이 아무런 이유없이 대륙연합을 제창하였겠는가?



대한민국 국가가 남북한 국가가 민족이 하지못하는일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은 그대들은 부정하지못할것이다



계속해서 지켜볼곳이니 대한민국을 게속해서 되지도않는 대운하를 밀고간다든가하면 국론분열을 한다거나하면 그대들은 전쟁을 방조한 책임으로 묻겠다



이상





이미 그에 대한 대안은 알고 있기에 북한이나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애국 동지의 민족을 사랑하는 세력들은 그렇게 알고 대비해가야 할것입니다



사악하고 부패하고 도탄에 만들게 하는 세력들의 명단과 리스트는 항상 체크해서 이들의 죄를 묻도록해야 할것이다



외국에 도망을 가드라도 비밀 결사 조직을 동원해서 그들을 절대로 살려두지않는다 이것을 평정하고나서 세계 정세가 또한 어디로 가는지 알기에 그들을 살려둘수가없다 특히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를 병들게한 어떠한 세력이나 인간들을 살려두지않는다



왜냐하면 세계인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주기위함이다 세계 정보 조직들과 지하 조직들을 제3의조직등을 동원해서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어지럽히게한 종자들을 반드시 색출해서 제거한다 반드시 제거되어야하고 지구촌에 사라져야 할 육신들이기에



그래서 대한민국을 계속해서 혼란과 분열 국론분열 대한민국 부패세력들 책임회피용으로 그래서 책임지지않아도된다라는 왜냐하면 향후에 전쟁이 발생 여지를 남기고있기에 그러한 핑계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지않고 국가의경제를 멍들게 만들고있다 그리고 그들의 부패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고



이것이 미국이 원하는바이기에 그래야 중국 일본이 개입하도록 먼저 남북한 혼란 조성이 우선이고 그리고나서 중국과 일본이 개입하면 자동적으로 못이기는척하면서 미국의 속셈이 드러내는 목적인것을

그래서 미국은 항상 중국이나 일본보다도 러시아를 잘 구어삶아놓는것이 바로 그 이유인것이다 그래서 러시아가 얼마나 이러한 앞으로 발생할 상황에 미국보다도 앞서는 마인드를 가지고 갈지 구한말 당시의 러시아의 모습이 되지않기를 바라며 유럽연합도 마찬가지이다



즉 중국이 미국의 손에 놀아나도 중동연합과 유럽연합과 아프리카 연합과 러시아만 정직하게 세계 정세를 관리해준다면 그래도 지구는 희망이 있다



그래서 최악의 상황의 설정속에서 지금 세계 정세를 접근해가고잇으니 지금 미국이 자행 해 오는짓은 절대로 용인해줄수가 없다 왜냐하면 뒷따라 개입하려는 중국과 일본이 존재하기에 그래서 절대로 지금 미국의 행태에 대해서 용납해줄수가 없는것이다



대한민국 혼란과 남북한 혼란을 만들어놓고 빠지는 미국의 동북아 정세의 전술 그래서 미국을 믿지못하는것이다



미국은 중국과 일본의 개입시에 바로 세계 전쟁의 틀로 전환하려는 속셈을 잘 알고있다 그것이 미국의 군사력의 전술과 전략의 그동안 공들인 최종 목표이고 목적인데 친미국가들을 동원해서 동시에 중동과 유럽에 동아시아에 지구촌 세계 3차대전을 확산시켜려는 미국의 전술에



중국이 이점을 안다면 그렇게 남북한에 개입하지말아야 하는것을 그러면 중국 국가도 그날부터는 멸망이다 남북한 스스로 통제 자정 능력이 있기에 중국이나 일본은 개입하지말라는것이다



아무리 미국이 그렇게 놀드라도 절대적인 신은 그 정도의 미국의 속셈 정도는 다 공개해주는것이다

미국이 지구의 자연을 이길수는 없는것이다





“악(惡)을 행하는 사람은 우선 자기가 선(善)을 행한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하여 본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아니라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비치고, 따라서 그들은ㄴ 비난이 아니라 찬사와 명예로운 소리만 듣게 되는 것이다.” (알렉산더 솔제니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4일 접견한 미국 내 유력인사들이 미 정가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며 한반도의 ‘현상유지’(햇볕정책 지지)를 주장해온 ‘빌더버그’(Bilderberg·BB), ‘삼각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TC), ‘외교관계협의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CFR) 소속의 현실주의 계열 인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당선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페리(유태계, BB·TC 회원) 전 국방장관, 울포위츠(유태계, BB·CFR·TC 회원) 전 국무부 비확산대책위원장, 버시바우(유태계, CFR 회원) 주한 미 대사, 아델만(유태계, CFR 회원) 전 UN주재 미 대사, 스칼라피노(BB·TC 회원) UC버클리대 명예교수, 솔라즈(CFR 회원) 전 하원 아·태소위원장, 갈루치(CFR 회원) 전 북핵 협상 대표, 갈브레이스(CFR 회원) 전 주 크로아티아 대사 등의 인사들을 만났다.



정몽준·페리·스칼라피노·울포위츠 ‘삼각위원회’(TC) 정회원



이 당선인 측에서는 이들 인사들과 친분을 맺어온 정몽준(TC 아시아 태평양 클럽 정회원) 의원을 비롯, 박 진 대통령인수위 외교안보통일분과위 간사, 남성욱 고려대 교수, 김우상 연세대 교수, 김태표 성균관대 교수, 권종락 외교보좌역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 당선인은 참석자들과 영어로 직접 인사말을 주고받으면서 일일이 악수를 하고, 일부 인사들과는 포옹을 하는 등 친근감을 표시했으며, 미국 측 인사들은 약속이나 한 듯 한목소리로 이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주제가 북핵 문제로 옮겨가자 이 당선인은 기자단에게 양해를 구한 뒤 이들 인사들과 1시간 30분가량 비공개 토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배석한 이 당선인 측 관계자는 “시종 진지한 분위기에서 북핵문제, 개성공단 문제, 탈북자 문제, 이라크 에너지 개발, 한미동맹 강화 등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후 이날 간담회에서 이들 미국 측 인사들과 이명박 당선인간에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에 대해서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이들 인사들의 행적과 대북 발언, 그리고 성향에 비추어 볼 때 이들이 어떤 얘기를 했는지는 얼마든지 예측이 가능하다.



결론부터 말해 이들 인사들은 미 정가에서 좌우(左右)를 넘나들며 초국적(transnational) 자본과 이익을 추구해온 인사들로 학계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DJ)과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온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현실주의’ 그룹으로 분류되고 있다.



페리 전 국방장관 “개성공단, 한반도의 미래 보여주는 사업”



이 가운데 페리(1853년 일본 개항의 주역인 페리제독의 후손) 전 국방장관의 경우 클린턴 행정부 시절 대북 정책의 기준이 되는 ‘페리 보고서’(Perry Process)의 작성자다.



그는 지난 1994년 1월 국방장관 취임과 함께 북한 핵 의혹 위기를 부추기며 미·일 신 가이드라인 성립을 위한 군사적 긴장을 조장했고, 1997년 1월 장관 퇴임 후 99년까지 북한 핵 의혹 문제를 둘러싼 정책조정관으로서 한·중·일·북(韓中日北)을 정력적으로 오갔다.



그는 가이드라인 성립 뒤에 “북한은 혐의가 없었다”며 무책임한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히로세 다카시저, 미국의 경제지배자들, 2005년) 그는 또 군수 기업인 ‘GTE 실베니아’(GTE Sylvania) 임원을 맡은 뒤 스스로 ESL이라는 군수 기업을 창업해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와 함께 그는 1967년부터 국방부 기술 자문을 10년간 수행해 1977년부터 친북 성향의 카터 정권에서 국방 차관이 됐다. 카터가 대통령에서 퇴임한 뒤에도 페리가 북한 문제와 관련된 외교 무대에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재벌이 배후에 존재했기 때문이다. 페리 자신은 레이더 파를 흡수하는 스텔스 전폭기를 만든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그는 스탠퍼드 대학교 국제안전보장군비관리센터(CISAC)의 소장을 맡아, 표면상의 직함은 고리타분한 수학자였다. 그러나 이면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투자 은행인 함브레히트 & 퀴스트(Hambrecht & Quist)의 경영자로서, 또 군수 기업인 ‘기술전략연합사’(Technical Strategies & Alliances)회장으로서 거대한 사재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페리 전 국방장관은 지난 해 2월 22일 노무현 정권의 ‘대북 퍼주기’의 실체인 개성공단을 방문해 “개성공단 사업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한반도의 미래를 보여주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부천공업(주), 신원(주)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둘러본 뒤, 북한 관계자들에게 “당신들은 미래의 개척자”라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친(親)DJ성향 스티븐 솔라즈, 2001년 금강산 사업 투자주선



한편, 스티븐 솔라즈(現 솔라즈어소시에이츠 대표) 전 하원 아·태소위원장은 미 정가의 대표적 친(親) DJ성향 인사로 지난 1980년 7월 18일 미 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북한의 김일성을 만나 김일성에게 처음으로 ‘President'라는 칭호를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김일성은 솔라즈와의 대화에서 한반도의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해 서명 당사자인 미북 간의 협상을 제의하고 필요하다면 남한 당국자를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시키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일성은 또 미북 평화협정 체결 후 남북은 군사력 감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남북 군축 문제는 북미간의 평화협정만으로 충분하다”고 강조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DJ와는 미국 망명시절부터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솔라즈 위원장은 DJ정권 출범 이후 삼성자동차 국제담당 고문으로 위촉됐으며, 지난 1998년 7월에는 DJ와 신낙균 당시 문광부 장관을 만나 리츠칼튼 호텔에 카지노장을 신규 허가해달라는 로비를 하기도 했다.



지난 2001년 6월 25일에는 현대아산 정몽헌 회장을 만나 금강산 관광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미국 업체의 투자 가능성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현대아산은 당시 솔라즈 의원과의 만남에 대해 “(솔라즈 전 의원이) ‘미국기업의 금강산 관광사업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 한다’면서 미국업체를 주선해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로버트 스칼라피노 “DJ, 노벨 평화상 받을 만한 인물” 극찬



‘한국 공산주의 운동사’의 저자로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방북, 한반도 전문가로 행세해온 로버트 스칼라피노(한국 공산주의 운동사 저자) UC버클리대 명예교수는 중국과 국내 일부 친북성향 학자들이 주장해온 남북한의 ‘영세중립 통일방안’ 지지자로 유명하다.



스칼라피노는 지난 2000년 9월 일본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반도) 통일의 길은 멀고 복잡하며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면서 “북한은 남한의 투자와 지원을 매우 필요로 하기 때문에 통일을 위한 첫 번째 조치는 다양한 경제적 관계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당면한 현안은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하는 일이며, 이것이 이뤄져야만 북한은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금융기관에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난 2000년 10월 DJ의 노벨 평화상 수상과 향후 한반도 문제와 관련, 국내 모 언론에 장문의 기고문을 보내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인물이다. 김 대통령은 한국과의 대립정책을 계속 추구해 온 북한을 포용하는 길을 열기 위해 취임이후 줄곧 과감한 조치를 취했다”면서 DJ의 햇볕정책을 적극 옹호했다.



그는 이어 “한반도의 평화와 궁극적인 통일은 더 이상 공허한 꿈이 아니다.. (중략) 김 대통령은 이런 과정이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한국민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헌신했던 것이다. 이번에 그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것은 이 같은 노력이 국제사회에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면서 DJ 용비어천가를 불러댔다.



노무현 대통령, 2003년 ‘삼각위원회’ 서울 회의서 기조발제



한편, 이명박 당선자를 접견한 이들 인사들의 공통점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빌더버그’, ‘삼각위원회’, ‘외교관계협의회’ 소속 이라는 점이다. 이 가운데 ‘삼각위원회’의 경우 미국 내 현실주의자들의 반(半)공개조직이다. 예컨대 지난 1980년 미 재향군인협회는 삼각위원회와 더불어 현실주의자들의 공개조직인 외교관계협의회에 대한 국정조사권을 촉구한 바 있다.



당시 이들 조직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던 래리 맥도널드(Lawrence Patton McDonald, 조지아 주) 하원의원은 이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나 아무런 반응도 얻어내지 못한 채1983년 9월 1일, 대한항공 007(KAL 007)편 격추사건으로 사망했다.



맥도널드 의원은 근본주의 우파를 대표하는 ‘존 버치 협회’(John Birch Society) 회장이었는데, 이 단체는 유태인들이 미국을 움직인다는 논리를 신봉했기 때문에 유태계가 주도하는 일단의 조직이 그를 제거하기 위해 사건을 꾸몄다는 설도 등장했다.



삼각위원회는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존 D. 록펠러(유태인)의 4형제 에 막내인 데이비드 록펠러(체이스 맨해튼 은행 총재)가 키신저(유태인) 등과 함께 만든 조직이다. 삼각위원회는 지난 2003년 4월 11일～16일 서울에서 한 차례 회합을 가졌다.



당시 회의의 기조 발제를 했던 인물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다. 물론 당시 회의는 비공개였으며 이 사실은 국내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 노 대통령은 이 회합에 참여한 뒤 같은 해 5월 미국을 방문, 반기문·한승주·라종일 등과 함께 헨리 키신저(유태계)를 만났다.



삼각위원회는 현재 ‘유럽클럽’(European)과 ‘북아메리카 클럽’(North American Group), ‘태평양 아시아 클럽’(Pacific Asian Group)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석현·이홍구·김경원·정몽준 등 ‘삼각위원회’ 회원

이 가운데 태평양 아시아 클럽(Pacific Asian Group)에는 다수의 한국 인사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다. 이외에도 이홍구(전 국무총리) 중앙일보 고문과 김경원(전 주미대사) 고려대 석좌교수도 삼각위원회의 정회원이다. 기업인으로는 정몽준(한나라당 의원) FIFA 부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등이 있으며, 관료로는 한승주 전 외무부장관, 현홍주 전 주미 대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외교관계협의회(CFR)는 그동안 미국과 유럽 정계에서 막강한 파워를 과시해온 대표적 엘리트 조직으로 지난 1921년 미국에서 설립, 외교정책 분야의 대표적 싱크탱크로 뉴욕과 워싱턴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현재 CFR에는 금융·통상·통신·학계의 유력한 지도자 3,30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창립(1921년) 이후 줄곧 J.P. 모건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는데, CFR의 초대회장인 존 W. 데이비스의 경우 J.P. 모건의 개인 변호사였다.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정치 각료와 국회의원이 CFR 회원이기 때문에 진보 성향의 민주당이 정권을 잡던 보수 성향의 공화당이 잡던 이들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미국의 거의 모든 대통령이 CFR을 거쳤으며, 이 조직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에 당선됐다.



일례로 아이젠하워(유태계)·닉슨·카터·조지 부시(‘Skull & Bones’ 회원)·빌 클린턴(‘드몰리 인터내셔널’ 회원)을 비롯, 현 부시 대통령(‘Skull & Bones’ 단원)이 모두 CFR 출신이다.







이와함께 CFR은 창립 이후 재무장관 18명 중 12명, 국무장관 16명중 12명, 국방장관 15명중 9명, CIA부장 11명중 7명,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교장 7명중 6명, 유럽 연합군총사령관 전원, NATO주재 미 대사 전원을 회원으로 채워왔다.



삼각위원회(TC)·외교관계협의회(CFR) 상층조직 ‘빌더버그’



한편, 이들 단체 가운데 최상층 조직이라 할 수 있는 ‘빌더버그’는 이 조직은 원래 정해진 이름이 없다가 지난 1954년 네덜란드 우스터빅(Oosterbeek)에 있는 빌더버그 호텔에서 처음 모임을 가진 이후 외부 사람들이 ‘빌더버그 그룹’(The Bilderberg Group)으로 불러왔다.



빌더버그 설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인물은 나치(Nazi) 비밀경찰(SS) 출신의 베른하르트 네덜란드 왕자로 현재 영국의 빅터 로스차일드(유태계)와 함께 ‘로얄 더치 쉘’의 주요 주주이자 임원이다.



이들은 1년에 한번 씩 빌더버그 호텔에 모여 자신들이 주도하는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논의하고, 함께 일하는 다른 조직고의 유대 관계를 상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가 오가는지 알려지지 않는데도 이 조직에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는 참석자들 면면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빌더버그의 운영위원회에는 요제프 아커만 도이체방크 회장, 위르겐 슈렘프 다임러크라이슬러 회장, 리처드 펄(유태계) 전 미 국방부 자문역, 피터 서덜랜드 골드만삭스 회장,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 총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폴 울포위츠 전 미 국무부 비확산대책위원장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ABC 등 언론계 인사들도 다수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도널드 럼즈펠드(유태계) 전 미 국방장관, 앨런 그린스펀(유태계)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등도 모두 빌더버그 회원이다.



빌더버그 회의는 세계 지도자들의 데뷔 무대가 되기도 한다. 1991년에는 빌 클린턴 당시 미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1993년에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이 회의에 참석해 얼굴을 내밀었다. 지난 2005년에는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에게 ‘자유의 확산’과 ‘폭정 종식’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민주주의를 말한다’의 저자로서 최근까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해외 유대인 담당 장관이었던 나탄 샤란스키가 처음으로 빌더버그 모임에 참석했다.



“김정일 정권 붕괴 상정한 ‘한반도 현상타파 세력’ 대두돼야”



지난 2005년 빌더버그 모임에는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의 사회로 ‘자유’를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 키신저는 현재 막후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함께 NSA의 정보를 독점하면서 한반도 정책을 좌지우지 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명박 당선자의 미 현실주의자들과의 만남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모 대북전문가는 6일 <프리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당선인이 최근 돈 오버도퍼(CFR 회원) 교수와의 만남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의해 시작된 대북 화해정책의 주된 노선을 명확하게 받아들였다’는 발언이 거짓이 아니었음이 드러난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당선인과 한반도의 현상유지를 원하는 미국 내 현실주의자들과 만났다는 것은 한국의 대북정책이 좌파 정권기간 동안 ‘친북반미’(親北反美)에서 ‘친북친미’(親北反美)로 전환된 것을 의미한다. 이들은 북한이 핵만 포기하면 어떻게든 공존해 보겠다는 세력이다. 이들의 등장은 ‘역사의 퇴행’이며, 또 다른 ‘반역의 맹아’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한국 우파는 김정일 정권 붕괴를 상정한 한반도 현상타파 세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대한민국의 국본도 바로 세우지못하면서 북한정권을 바라는 대한민국 세력들 ...............................





이명박 당선자가 김대중의 햇볕정책 10년을 지지하기로하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 원래 여당이 정권을 잡아서 햇볕정책을 마무리하여 남북한간의 민족의 공동이익을 창출하는것으로 알고 국민들은 그동안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에게 햇볕정책에 대한 북한지원을 묵인한것은 어려운 대한민국 경제 상황에 불구하고 그러나 이명박 당선자에게 힘을 실어준것은 즉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은 남북한 민족의 공동이익을 창출하는것에 촛점을 맞춘것이 아니라 미국 국가 이익에 물론 지금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쌀 곡물 중단에 중국과 미국으로부터 핵페기 압박을 받고있고 동시에 대한민국으로부터 경제 지원을 기대를 걸고잇다 물론 북한정권으로서는 그들의 체제의 연장선에 북한의 강경파와 온건파간의 대립이 존재하나

대한민국은 북한정권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지금 노무현 김대중 이명박 세력들이 이것은 미국의 중장기적인 전략에 맞아떨어지는 전략이고

무엇보다도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정책은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족적 공동이익의 주장해온 허구성을 저들 자신이 거짓임을 말해주는것이다

그 반증은 이명박 당선자는 참여정부5년간 반핵반김운동을 펼첬다 이것도 대한민국 순수한 국익운동으로 생각했지만 이 역시 그 반대의 계산이 도사리고 잇음을 위의 정보자료들을 그동안의 자료등을 분석해보아도 대한민국 국익은 없고 미국의 앞잡이 노릇으로 남북한 민족간의 상당한 이익을 저해할지 경계하지않을수가 없다

그래서 그렇다고 북한 역시 미국이나 대한민국 물질에 권력에 찢들어잇는 속성을 북한은 잘 알고잇기에 경제적인 이유로 북한정권을 붕괴하려는 미국의 전략에 북한은 말려들어가지않는다

대한민국의 국본도 바로세우지못하면서 북한정권을 바라는 대한민국 세력들 그리고 이점을 미국은 잘알기에 장기적으로 북한을 압박해서 북한의 감정을 건드려서 전쟁을 획책하려고 바람잡이를 미국이 원하는것이기에 그 노릇에 대한민국 이들 김대중노무현이명박 김영삼 이들 세력이 선택한것 같다

그러나 미국은 그것을 빌미로 동아시아 세계 전쟁을 중국을 향해 러시아를 향해 가고잇는것을 알고도 대한민국 세력들이 자행한다면 천추의 한을 짓게될것이다

이미 제2의 육이오 전쟁 정도는 다들 각오하고 지금 준비해가고잇는 북한이나 미국 일본 대한민국,중국이다

그러니 이승만정권의 비상탈출구를 대만과 일본과 미국이 이승만정권이 밀실 야합하여 전쟁을 준비하다가 러시아 정보국에 도청당하여 발각되어서 북한이 러시아 승인하에 선제 공격을 감핸한 러시아외교부 문건을 보드라도 이번에는 과연 육이오전쟁처럼 그러한 각본을 다시 구사할지아니면 다른 방향의 구도로 획책할지는 지켜보고있다

결론은 햇볕정책으로 남북한에 그리고민족의 이익을 얻지못하고 결국은 불행을 만들어온 햇볕정책의 빌미로 전쟁을 조성하려는 대한민국의 부패 세력들 그리고 미국의 침략의 패권 전략에

그래서 대룩연합을 제의한것이다 그래야 미국도 잡고 일본이 참여하지않으면 미국과 대한민국 정도는 유럽연합과 중동연합 중국 러시아가 잡을수가 있다

일본도 참여하게지만 보급기지국으로 그래도 일본은 가만히 있어도 돈을 벌기에 호기이기에 그러면 중국에게는 사전에 러시아와 공조로 북한과 더불어서 이를 막지못하면 중국의 앞날은 영원히 불행해진다 지금의 영광은 그것으로 족하게 될것이다 러시아 역시 실수를 반복하면 그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

그럼 미국이 그야말로 세계패권화에 유럽연합이 첫단추를 기고도 꽃을 피우지못하니 유럽연합에게도 치명타를 받게된다

그래서 지금 남북한을 바로 세우는데에 그동안의 부패한 대한민국 모든세력들을 청산하고 미국을 설득 양보해서 공존 상생의 길로 가도록인도해야하는데 그것을 인도하지못하고 대한민국 부패 세력들이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가고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의 그동안 수십년 지어온 죄를 역사적으로 묻어놓으려고 미국이야 이일본은 아쉬운것이 없으나 정작 아위수쉬운 세력 발이 똥줄이 탄 세력은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 이명박 세력들이 될것이기에 그래서 이들이 살고자 남북한을 북한을 자극하여 전쟁으로 몰려고 하고 있다

이미 북한도 북한나름대로 그러한 준비는 하고 있기에 북한 나름대로 돌파구를 찿아야 하기에 그래서 지금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지휘부에서 그만큼 지금 정세가 촉박하게 흘려가고 있다

시간이 없기에 올해에 결정을 내릴것으로 본다 물론 일은 향후에 발생할일이지만 지금 이명박 정부가 햇볕정책을 수용했으면 남북한 민족 공동의 이익을 오히려 김대중 노무현 정부보다도 더 신뢰를 보이는 정책을 내세워야 할것이다

그것이 이명박 정부가 살아남는길이다 햇볕정채책으로 얼마나 지난10년간 국론분열과 국력소모한 사실 그리고 부정부패부조리해온 사실들 검찰의 본분도 그렇고 전방위적으로 국가 안보가 흔들려왔든 사실 그 모든것은 누가 책임져야 하나 그리고 수많은 국민들의 경제적 고통 한은 누가 달래주나

그러니 ㅣ이명박정부가 김대중노무현 모두가 남북한의 살길을 자주적인 정신을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처단하든가 아니면 같이 죽든가 해야할것이다

무엇보다도 김대중 노무현이들이 주장해온 소신을 버렸다 이명박 당선자도 마찬가지로 소신을 버렸다

결론은 미국의 방향에 맞추어서 국내 혼란에 촛점을 두고 있다라는 사실 그래서 그로인한 혼란으로 남북한 대립혼란을 조성하려는 시나리오는 결과가 나오는것이거늘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이명박 세력들이 진정으로 그동안 주장해온 대한민국과 남북한의 민족의 공동 이익을위해서 소신을 바꾸었다라고 진실성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면 행동으로 남북한 국민에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대들은 다 대한민국 국민을 국가를 기마나해온죄에 속하게될것이다 동시에 남북한 민족에게도 기만해왔음을 그대들 스스로가 입증해주는 일임을 알것이다

그러므로 그 죄값을 받아야 하는것이고..............



전 서울 시 부시장 정 태곤을 노 무현 측근 안 희정- 이 광재에게 접근



http://cafe.daum.net/HeoTaewangSasingi/AYcg/1108



진실은 특검법에서 말하겠지요 전자 수개표의 진실역시 지난 대선의 의혹은 여전히 미궁속이고 국가의 국익을 훼손한 굵직한 대형 사건들이 워낙 많아서


< 긴 급 속 보 >

지난 달, 이 명박 후보가 BBK 등 관련 혐의들로 인해 검찰구속이 가시화 되자, 이 명박 후보의 신복인전 서울 시 부시장 정 태곤을 노 무현 측근 안 희정- 이 광재에게 접근 , 투입시켜 [이 명박 후보 관련 혐의 무혐의 조치]를 위해 협상(음모)을 했던 것으로 8일 오후 확인되었다.

미주통일신문은, 지난 달 부터 "이 명박 후보가 노 무현을 만나 빅딜을 하라"고 힌트를 주기는 했으나 오늘 그들의 음모, 그 협상 내용들을 탐지한 결과, 이 명박 후보가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조건 및 '되찾은 10년'의 좌파정권의 정책, 노선을 지향하고, 특히 대북 햇볕정책들을 계승한다는 등의 합의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이 명박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되면 김 대중-노 무현이가 지난 10년 간의 대북정책, 한미공조 이완 등 추진을 연장하게 되어 결국 두 좌파의 손아귀에서 놀게 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 져 주목된다.

노 무현 역시 김 대중의 전자개표기 조작 대통령 당선을 시켜 준 후, 노 무현을 리모터 콘트롤을 했듯, 이 명박 대통령도 약점이 잡혀 김 대중-노 무현의 조종에 따라 국정을 운영하게 되었다는 사실에서 심각한 이 명박 사태를 불러 일으켰다.

이들의 야합 과정에서 이 명박 후보는 노 무현 팀들에게 수 천 억원의 뇌물을 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배 부전 기자 simon@unitypress.com 계 속 >



위의 정보와 아래의 정보가 말해주는것이 일치함을 그리고 이명박 당선자가 만난 미국 국무부고위급 소속 사람들 성향등을 고려해서 보드라도 일맥상통함을



이명박 당선자의 미 현실주의자들과의 만남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모 대북전문가는 6일 <프리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당선인이 최근 돈 오버도퍼(CFR 회원) 교수와의 만남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의해 시작된 대북 화해정책의 주된 노선을 명확하게 받아들였다’는 발언이 거짓이 아니었음이 드러난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당선인과 한반도의 현상유지를 원하는 미국 내 현실주의자들과 만났다는 것은 한국의 대북정책이 좌파 정권기간 동안 ‘친북반미’(親北反美)에서 ‘친북친미’(親北反美)로 전환된 것을 의미한다.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더욱지속해보려는 의도가 우선이고 그다음 북핵페기를 내세우지만 그것이 남북한 민족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미국의 앞잡이 노릇에불과하다



시간이 지나가면 중국의 거세한 압력에는 어덯게 대응할것인가 그것을 막기위해서 오히려 이명박 당선자가 유지하면 이것을 먹이감으로 미국을 잡고 중국을 잡고 일본을 잡는다



이명박 세력들을 역이용해서 잡아먹을것이다 아프카니스탄 인질 사태처럼 그렇게 이제는 미국을 봐주지않는다 즉 미국이 원하는 먹이감을 세운 세력들을 피의 제물로 삼아서 대한민국 국본을 바로 세울것이고 남북한 민족의 이익을 챙기겠다



이승만정권의 말로가 그러한것을 대한민국 군정아래 정부수립 60주년 환갑에 미국의 군정을 완전 종식시킨다 이씨 정부로 시작해서 이씨 정부로 끝낸다



대한민국도 이제는 홀로서기를 해야만하기에 그 운이 다가왔기에 그렇게 한다 그것만이 우리민족이 살길이기에 국민이 살수가 있고



그러기위해서는 저들의 제물을 원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중요한것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김영삼 이들 세력이 대한민국을 그동안 한나라당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했으니 잃어버린 대한민국 국가의 국본을 바로세우지않고 국론분열과 사회혼란 조성 미국의 끄나플 경제로 대한민국 경제가 잃어버린 10년에 한나라당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 세력이 5년을추가해서 멍들게하면



미국이 계획하고 있는 2012년 한반도 전쟁 불행시에 그 책임을 위에 언급한 세력들은 심판을 반드시 받아야 할것이다



그래서 즉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김영삼 대한민국의 미국의 개,노예 세력들이 진정으로 남북 민족 공동이익을 국본을 바로 세우지못하면 그대들스스로가 대한민국의 역적이라고 시인을하게되는것이다



그동안 정치적 소신과 이념의 대립 국론분열 그들의 주장해오고 국가 정책에 국가 운영에 반영해온 그들의 그동안 발언들을 종합해서 보아도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민족을 기만해온셈이기에



심판을 받아야한다 부귀영화를 누리고서는 그뒤에 책임을 지는 자세가 민주주의 자세이고 책무이다



그래서 이 사실의 여부는 특검법에서 헌재의 결정도 노무현 탄핵시와 지금의 특겁법에 대한 관련 판결 다 역사적으로 책임을 묻게될것이다



둘다 같이 살아남을수가 없다 어느 한족은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것을 피하기위해서 위에 언급한 세력들이 모순된 정치 행보의 야합으로 이루어졌다면 모두 다 심판을 받아야 할것이다



그러니 국가가 멍들고 민생은 고통에 허우적거리고 국운은 추락하고 대한민국이 김영삼정부부터해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흘러온 국가 사회 상황을 얼마나 비참하게 흘려왔는지 아는가 그동안 언론사나 방송사에 보도된 자료들을 보드라도 가관이 따로없다



그러하지못하면 책임을 묻는 정치를 위해서 노무현 김대중 전대통령이 특검법에 당선무효를 결론내리든가 아니면 이명박 당선자는 김대중,노무현의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국민은 대한민국을 수십년 실정에 대한 책임을 묻기를 기대하고잇다



그것을 유아무아 넘기려는 발상은 국가를 더욱 멍들게만들고 있다라는 사실은 잊지않으리라본다








한마디로 프리메이슨 회원이고 급수는 33도급의 아래 급수들이란말이지요 2008/01/06 23:48:20


한마디로 프리메이슨 회원이고 급수는 33도급의 아래 급수들이란말이지요



이명박 후보자가 선거유세시에 V손가락 제스처에서 잘 말해주고 있는것을



그래서 이번 대선은 프리메이슨의 승리라고한것이고 그들의 추구 방향대로 일단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나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의 의도는 저들과 다르다라고 소생은 판단한다

그들의 동태를 계속해서 체크하고 있다 2008/01/06 23:49:02


즉 미국 국가의 존망도 같이 결부되어있기에 그래서 대한민국을 먹이감으로 대한민국 먹이감도부족하면 남북한 먹이감도 주워서라도 향후 이미 알고있지만 그들의 동태를 계속해서 체크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 그들의 세력들이 속내는 훤하다 미국의 그릇된 프리메이슨 회원들과 그리고 그들의 개,노예노릇하는 대한민국의 과거나 현재의 그들의 명단 리스트는 어느정도 대략 윤곽이 나온것으로 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 암살후로 그영향을 받지않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수가없음을 잘 알고있고 이들이 대한민국과 남북한에 개입한 정황들 역시 잘 알고있다



그래서 저들을 이기려면 그래도 프리메이슨 세계 지휘부에서는 저들과의 연결선은 음지에서 활동하기에 저들과도 아무런 연이 없다



그래서 소생은 저들의 습성을 역이용하고자 하는것이다 그래야 저들을 일망타진하기에 아무리위에 언급된 미국의 인사들이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든간에 지구촌 대세를 거역하면 그들은 응징될것이다 또한 저들도 응징된다



지금 지구촌의 전체의 문제를 놓고보면 대한민국의 모든 현안문제나 남북한의 문제는 대수롭지가않다 물론 국내 정치권력자들은 대단한것으로 생각하고 국가가 운영되고 있지만 소생눈에는 대수롭지가않다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의 살길이 존재함에도 따라오지못한것은 고이정부 즉 추락으로몰고가려는 미국 프리메이슨의 방향이 있기에 그러한것을 거기에 맞추어서 이번에도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선거 투표 참여 유권자중에 30%대의 지지로 당선되고 나머지는 반대나 기권한 70%대의 대한민국 국민의 민심은 지금도 침묵을 하고있다



그래서 이번에 저들이 이렇게 나올줄을 알고 있었기에 함정을 파놓은것이다 대어를 잡는데는 천년도 못기다리나 수천년을 기다려온것인데 270년 역사밖에 역사를 가진 국가 정도야 얼마든지 저들 몾지않게 주물닥 거리겠다 물론 미국 대통령도 미국 프리메이슨 배후에서 당선되는것이고



미국 국민의 민심하고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당선자를 맞추어놓고 그 당선자 위주의 국가 사회분위기를 맞추어주는것인데 그래서 언론과 방송을 장악하고 여론조사라는 명분으로 국민에게 신뢰도를 높여주는 쑈를 하는것이고 대한민국 대통령선거도 마찬가지이고 다른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구도의 유형으로 세계인들의 민심을 속이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그들의 마지막 미국 프리메이슨세력말고 지구촌 전체를 아우르고있는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와 담판을 짓고자 소생이 대륙연합 구도를 내놓은것이다



이것은 미국 국가에게는 치명타인것을 잘 알고 있다 무엇보다도 미국 프리메이슨의 의지와 뜻보다는 그리고 위에 언급한 인사들의 똘마니들은 상대가 되지않고 오로지 최고의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 인사와 담판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래서 소생이 대인을 만나는것 역시 이미 하늘에서 미리 정해진 일이고 그것도 소생이 알고있는것은 10년전에 알고 있는일이지만 소생의 선몽에서 다시한번 천지신명님께서 무려 4년동안 참으로 세심하게 과정을 보여주시고있다



그래서 올해 우주의 별들이 모여서 용이 되어서 이제는 불을 토하는 날이 이 지구를 총책임지는 최고의 대인을 만나게되는것이다



그래서 하늘에서도 알고 있는일이기에 지구촌의 대사를 논함에 위에 언급한자들은 소생과는 비교가 되지않는다



국제 정세 정도야 현재와 미래가 훤하지만 게속해서 지켜보고있는것이다



참으로 일반인들이 받을수없을 정도의 크나큰 신의 보살핌이 을유년 병술년 정해년 그리고 올해 무자년 이러한 계시를 받은자가 있는가 이 지구촌안에서



물론 지금 남북한을 둘러샇인 중국,일본, 미국, 러시아 그들의 의중도 잘 알고 잇지요

그리고 그동안 남북한 저들의 정치 세력들이 해온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오히려 저들의 무슨 의도로 무슨 의지로 나오고있는지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 입장에서 서서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이미 저들이 세계 여론 기사에 대한 방향도 익히 감지한것도 오래전일이지만 그 모든것을 능가해서 처리해갈것이다



그만큼 지금 남북한은 손바닥안에서 훤히 보고있는데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알게되는날에는 지구촌 천하를 평정 해 버린다 65억명이 아니라 지구촌천억명도 이러한 인간의 수에 관계없음을 절대적인 신은 말해주고 있다



위에 언급한 국가들의 국민들의 수나 국가의 존망은 그들의 생명체의 생사여탈권이야 어덯게 변화해갈지 지금 이미 알고있지만 언급하지않는다



그 이유는 저들이 더 잘 알고 있기에 하는말이다 그래서 지금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부에서 소생의 제안한 대세에 대해서 어덯게 처리해갈지 이것이 큰 고민으로 생각하고잇는것으로 짐작한다



이것이 결정되면 대한민국 남북한 중국, 일본, 미국,러시아 기타 국가들의 생사가 결정된다 즉 지구촌 인류의 생사가 결정되는것이다



물론 생사를 결정함에 단게적으로 진행 해 갈것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모든 세력들은 함부로 설치지마라 그대들이 참회와 반성을 하라고 했다 분명히 그러면 살아남고 그러하지못하면 죽는다



물론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도량을 그렇게 알려주었건만은 더욱이 깨달음까지도 그렇게 말귀를 알아듣지못하는가?



그래서 특검법이 이명박대 반이명박으로 한목소리를 내야 특검법으로 당선무효가 되지


그러나 반이명박 세력도 이미 사전에 합의하에 당선된것을 단지 특검법은 대한민국 정치 운영에 수단으로 활용하는것 수준에 불과한 국민들 눈요기감이다 즉 이명박 당선자가 당선무효되는일은 없다라는것이다



김대업이 인간 석방하지못한것에 대한 분풀이용 기사가 나오는것같은데 그것 역시 국민 눈요기감이다 단지 지금 참으로 속타는 사람이 있다면 이회창 전총재님이시다 김대업 인간이 찿아가려면 이회창 전총재님을 찿아가는것이 순리이고 인과 관게에서 보드라도 그러한데 뭐 그래야 노무현 이명박 두 사람들의 연결고리를 다 파악되는것을



그 배후에 바로 미국의 프리메이슨 세력이 존재하는것이고 김대중 전대통령뿐만 아니라 노무현 전직 대통령들 다 미국 프리메이슨배후의 조정에의해서 정치 권력의 맛을 누리고 있는자들이거늘



미국 프리메이슨의 배후 세력이나 그들의 개노예인 대한민국 세력들 역시 미국의 종교세력들이다 물론 겉으로는 예수님을 우상하지만 정작 예수님에게 욕보이고있는 종교세력들이다 그들의 자행해온 행동이나 행위 그리고 생각 의지 정신상태 다 거짓이고 허구임을 그들 스스로 잘보여주고있는것이다



예수님의 성령으로 물론 단죄를 묻겠지만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도 부족하기에 절대적인 신의 결정으로 말을 해줄것이다



그러니 그러한 메시아를 소생에게 말해주었든것을 소생도 저들과 그저그렇고 그렇게 물에 물탄듯 술에술탄듯 타협해도 되는일을 하지못하는것은 타협대상자체가 될수없는



인간의 생명은 절대적인 신과의 약속에서 새새명을 주신것이지 그것이 인간과 신과의 첫거래인것이고 약속이다 이것을 지키는것이다 깨달아라는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아무리 숫적으로 강하고 물질적으로 강해도 절대적인 신앞에는 다 무용지물인것이다 그러므로 지구 전체를 놓았다 폈다 할수가 잇는것이다



여기서 소생이 말하고싶은것은 대한민국에 어느 대통령 어느 인물이 되든간에 자신의 국가가 처한 분수에 최선을 다해서 바른길로 인도하려는지 물론 미국 프리메이슨 세력들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의지를 보이는지 그것을 보고 있는것이다



그대들 육신의 물질의 영광은 다 허상이고 거품이고 구름인것을 그래서 지금 남북한도 마찬가지이고 동북아 정세 역시 세계 정세 역시 여기서 기준과 원칙을 지켜보고있는것이다



손바닥의 선과 속의 혈관의 선까지도 다 보고있으니 그러니 무엇을 명분으로 말한들 결론은 바른 마음, 바른 생각, 바른 행동속에서 그리고 자신들이 지어온 죄에 대한 반성과 참회를 하는지못하는지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러시아의 음모론이든 독일의 음모론이든간에 그것을 묻고자하는것이 아니다



미국의 프리메이슨이든 대한민국의 미국 프리메이슨 꼬봉노릇하는 인간이든 아니든간에 인간이 깨닫지않고 어둠의 길로 그리고 그동안 해온 자신들의 행동하나하나 다 지켜보고있기에 죄를 지은 인간들은 자신들이 지은죄를 아무도모르게 해온죄를 모른다라고 착각하고 그로인하여 더 많은죄를 짓는 어리석은 우를 범해온 깨닫지못한 인간들이 생명을 주신뜻에 반하는 행동과 삶의 행위를 질책하고자 하는것이다



지금 그대들은 아무리소생에게 뭐라고한들 이미정해진 하늘의 도수의 이치는 정해져있고 다른 선의 인간들에게 소생이 언급한 사람들처럼 살지말라는것이다



그것이 복을 받고 재앙으로부터 보호받는것이고 무엇보다도 소생의 글과 말에 상관없이 자신의 생명과 절대적인 신과의 약속에서 그러하기에 그들을 위해서 해주는말이다



한명이라도 어둠의 길로가는 중생들을 양들을 가지말라고 하는것이다



이미 정해진 이치는 알고있으나 알고있기에 이러한 글을 자신있게 적어주는것이다



왜냐하면 깨달음의 시간을 갖지못하고 자신의 육신의 오욕칠정을 즐기느라고 그것이 바쁘게 살아가는 인간들의 습성을 보면 러시아의 음모든 유태인의 음모이든 그런것은별로 중요하지않다라는것이다 아직도 글의 맥을 짚지못하고 보지도못하니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는 장님의 삶은 죽은삶이다 살아있는 삶이 아니다라는것이다



눈이 뜨있을때에 귀머거리가 아닐때에 벙어리가 아닐때에 많이 깨달아라고 해주신것을 그래야 저들의 장애인들보다는 빨리 깨달을수가 있기에 도움을 주는 신체를 활용하지못하고 살아생전에 육신이 멀쩡할때에 깨달음을 깨우침을 게을리하지말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못하고 있으니 그대들의 종들에게 말해주는것이다



어느 국가 어느 국민이든 그러한것은 경계의 벽이나 선은 중요하지않다 알겠는가?



어느 종교를 믿든 가난한자든 부자이든 병자이든 남녀노소가릴것없이 다 이러한 경계선에 연연하는것이 아님을 이러한것부터 알고 깨달음의 수행을 해가면 진시황의 불로장생의 꿈을 실현하지못하였으나 깨달음을 통달하고 그리고 신의 경지에 닿게되면 불로장생이 허망한 허상의 꿈이 아니라 존재함을 깨우치게될것이다 그래서 진시황은 그것까지 수행하지못하였기에 허망한 주어진 소임을 다하고 간것이고






sangdam 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2008.01.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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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 국무부 소속 고위급 인사들이 대규모집단으로 이명박 당선자를 한미동맹 강화 명분으로 면담한 그 무게의 비중을 보면 미국이 얼마나 그리고 무엇을 집착하고 있는지 그 의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이명박 당선자는 한술 더뜨서 앞으로 더욱 한미동맹을 지금보다도 강화한다라고 응답하니 그들은 좋아서 침 질질흐려가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다 그나물에 그밥이니 별 도리가 있나


김용갑,김한길 이 여야 의원분들 나라의 형국에 책임지는 자세는 그들의 목숨과 명예를 스스로 지키신분들이다



물론 올해 총선에 나서드라도 총선에 당선여부를 떠나서 현명한 처세와 아름다운 퇴장을 하신것으로 본다

여기서 여당의원이 책임지는 자세는 현재 난국에 대한것과 지난 10여년의 세월의 정치적 도의적 국가와 국민에게 책임지는 자세의 책임을 지는것이고

한나라당의원이 책임지는 즉정계 은퇴하시는 모습은 즉 한나라당이 그동안 미국의 개,노예에서 벗어나려는 주인정신이 있는 정치모습으로 탈바꿈하려는 진일보한 모습을 거듭 태어나려는 자세의 책임을 그래도 지는 차원에서 국가와 국민에게 보여주는 자세의 성격이 될지

아니면 대한민국 미국의 군정아래에 성장도있고 퇴보도잇지만 대한민국의 주인노릇이 아니라 미국의 개,노예 노릇에 우선하려고 거듭 견고한 구도를 갖추려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는것인지 그 성격이 한나라당에는 두가지의 의미가 있다 지금의 여당에게는 하나의 성격이 있고

물론 당선가능성없는 인물이 당차원에서 아니면 자신들 스스로 알아서 먼저 총선에서 패배했을경우의 충격보다는 지금 미리 정게은퇴선언을 하는것이 모양새나 나중에 명예를 그나마 지킬수가 있기에 그러한 선택을 하는것으로 본다 그러나 일단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고있다라는 것은 높이 평가해줄만하다 과거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은 일말의 양심이 살아있음을 국민들은 보고 있기에 말이다

김대중계 김영삼계 정치 세력이 이제는 대한민국 정치 역사에서 퇴보일보직전이다 그러면 누가 대두되나 바로 노무현계와 이명박계 여기에 제3의 세력이 등장하겠지요

그렇다고 이명박계나 노무현계나 튼튼한 정치 세력이 될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의 운명이고 운인것을 그러니 자유롭지못하다 제3의 세력이 오리무중이고 이들 세력이 이명박계나 노무현계 모두를 평정하게 될것이다

제3의 세력이 다크 호스의 세력으로 역사앞에 등장하게될것이다 이들이 진정한 정치다운 권력다운 모습들을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해줄것으로 기대한다

그래도 아직도 권력의 맛에 젖어들어서 헤어나지못한 이 대한민국을 도탄에 만들고도 자신의 죄에 대한 반성과 참회를 하지않는 의원들이 상당수 버티고 있는것으로 본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야 정치인들에게 책임지는 자세를 스스로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것이 국가와 국민에게 그리고 의원 당사자 신상에 이롭기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수천년 역사동안 주인 행세를 하지못하고 개,노예노릇을 해온 정치권력의 모습을 보면 원나라의 개노릇 하느라고 바쁘고 중국의 개 노릇하느라고 바쁘고 일본의 개노릇하느라고 바쁘고 지금은 미국의 개 노릇하느라고 바쁘고

다음에는 또 다시 중국의 개노릇하려고하나 그렇게 해주지도않지만 개노릇하는 권력 세력들은 도축되어여함은 마땅하다

사람이 사람답지못하고 개같이 살면 개같이 살면 개보다못한 취급을 받는것은 당연하다

그렇다고 개노릇하는자들에게 먹이를 던져주는 그들도 개인것이다 주인은 자신감과 책임감 그리고 주인다운 책임지는 리더쉽을 보여주는것이 주인이다

미국 역시 자신들이 주인이라고하지만 개들과 똑같이 살아간다면 개보다도못하고 주인이될수가없기에 세계 패권화는 어림도없다

지금도 미국의 개노릇하겠다고 발언하는 종자들은 개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아도 할말이 없을것이다 한미동맹은 개같이 노는 동맹은 동맹이라기보다는 개들의 집합의 집단 무리의 불과한 하나의선에 불과하다

이말의 뜻을 아직도 알아차리지못한 그들의 개집단들이 무슨 속 꿍꿍이를 구상하고 있는지 이미 알고있기에 하는말이다

주인 노릇못하고 사람 노릇 못하고 개,노예같은 노릇을 아직도 하고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생명체나 정치 권력 세력들 종교 세력들에게 경고한다

그들을 사람 대접해주지않겠다 개보다못하게 취급하겠다

개,노예 세력들은 반성도 책임도 질줄도 모르고 죽음의 문턱으로 다가가고있으니 반드시 보신탕 해 먹을것이다



그나마 현명한 분들은 연륜과 경륜이 살아있기에 현명한 선택을 은퇴를 선언하시니 몸가림은 보존했으니 사필귀정이다 자신들의 가족도 그나마 지킬수가 있으니 말이다

sangdam 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2008.01.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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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으로 구성된 NOAA 태양폭풍 예측위원회는 지난해 태양활동 주기가 2008년 3월을 전후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이들은 폭풍의 세기에 관해서는 반반으로 갈라져 6명은 흑점이 140개 나타나는 비교적 강한 폭풍이 일어나 2011년 10월 절정기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반면 다른 6명은 흑점이 90개 나타나는 비교적 약한 폭풍이 일어나 2012년 8월 정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태양폭풍 주기에 나타나는 흑점은 평균 75~155개로 알려져 있다.

태양의 흑점활동은 이제 시작할 시간이 다가오지요 그런데 참으로 묘한게 이런시기에 대한민국 국가에게 불행한 암운이 드리워진다라는 사실을 대한민국 IMF시절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앞으로 그것을 미리 알기에 이미 어느 정도 감을 잡고 지금도 동향을 체크하고 잇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한민국 제17 대대통령선거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것도 앞으로 발생할 상황을 알기에 그렇게 대한민국 모든 세력들이 살길을 가르처준것인데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소생은 대한민국을 일사대번 남북한을 일사대번 지구행성을 일사대번으로 최종정리했습니다

sangdam 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2008.01.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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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아프리카.중동, 힐러리-유럽.중남미, 매케인-中.印서 선호

미국을 제외한 유럽연합과 중동연합과 아시아 연합이 2008년 미국 대선의 후보자중에 어느 인물을 지지 해 주어야 공동의 이익과 상생이 생기는지 지금은 각 국가들이 손익계산서를 뚜드리지만
결론은 미국이 하기나름에 달려있다 여전히 미국은 변화하지않고 미국 역사이래로 추진해온 국가 정책에 변화를 보이지않고 있다라는점이다

그래서 계속해서 지켜보고있다 ㅎㅎㅎㅎ

대한민국다운 대한민국 그것이 미국다운 미국이고 지구촌다운 지구촌의 모습이다
즉 다시말해서 대한민국이 바른길로 가는 원칙은 미국도 지구촌 어느 국가도 다를수가 없다라는것이다
그것을 지금 지구촌 국가들에게 묻고 있는것이고 인류에게 묻고 있는것이다




<2007 신년특집>2008년 18대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2007년 12월 31일(월요일) 12:06 문화일보

문화일보는 4월9일 치러지는 18대 총선을 앞두고 전국 취재망을 동원, 16개 시·도별 출마 예상자를 점검했다. 18대 총선에 적

용될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못함에 따라 명단은 현행 243개 지역구 별로 현역의원에 이어 각 정당의 의석수 크기에 따라

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민주당, 국민중심당, 창조한국당, 참주인연합, 기타 정당의 순으로 정리했다.

소속 정당은 현 소속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공천을 희망하거나 공천 가능성이 거론되는 정당으로 표기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신), 한나라당(한), 민주노동당(노), 민주당(민), 국민중심당(국), 창조한국당(창), 참주인연합(참), 이회창신당(昌), 사회당

(사), 무소속(무)

※ 출마자 명단이 누락됐거나 오기가 있을 경우 연락(jeijei@munhwa.com)바랍니다.



서울
◆ 강남갑 = 이종구(57·한·국회의원), 김성욱(47·신·전 강남갑 선대위 상임위원장), 이경승(43·민·㈜루이케늘러 대표), 권헌성(49

·무·국제평화전략연구원이사장), 이한복(51·무·잡부)

◆ 강남을 = 공성진(54·한·국회의원), 신언직(43·노·정당인), 조순태(여·53·민·국제여성총연맹 한국본회장), 김성부(56·무·자영

업)

◆ 강동갑 = 김충환(53·한·국회의원), 박치웅(48·노·정당인), 김춘복(여·48·민·강동구바르게살기 협의회 부회장)

◆ 강동을 = 이상경(43·신·국회의원), 심재권(61·신·정당인), 신동우(54·한·전 강동구청장), 윤석용(56·한·한의사), 최형숙(여·40·

노·정당인), 박용규(46·민·국토 지적원 대표)

◆ 강북갑 = 오영식(40·신·국회의원), 정양석(49·한·정당인), 박겸수(48·민·당 기조위원장)

◆ 강북을 = 최규식(54·신·국회의원), 안홍렬(49·한·변호사), 박용진(36·노·정당인), 신승호(57·민·시당 직능위원장)

◆ 강서갑 = 신기남(55·신·국회의원), 구상찬(50·한·정당인), 배용수(54·한·정당인), 최동석(33·노·정당인), 백철(51·무·자영업)

◆ 강서을 = 노현송(53·신·국회의원), 이규의(44·신·명지대 겸임교수), 장건순(42·한·사단법인 세계렘넌트예술단이사장), 한명철

(62·한·정당인), 박창순(54·민·환경실천중앙연합 강서구회장), 김성호(45·무·전 국회의원)

◆ 관악갑 = 유기홍(49·신·국회의원), 김희철(60·신·정당인), 채상현(56·신·해광전기공업 대표), 한거희(47·신·정당인), 김성식(49

한·정당인), 김웅(38·노·정당인),장영권(47·민·정당인), 이성심(여·52·민·구의원), 양태운(56·무·ECG주식회사 중국지

사장)

◆ 관악을 = 이해찬(55·신·국회의원), 김성동(53·한·당 부대변인), 김철수(63·한·의사), 신장식(36·노·정당인), 이관행(59·민·전남

체육협회장), 임충섭(37·무·자영업)

◆ 광진갑 = 김성호(45·한·정당인), 김정만(47·한·뉴라이트 전국연합 공동대표), 양희경(28·노·정당인), 임동순(53·민·시당 부위

원장)

◆ 광진을 = 김형주(44·신·국회의원), 추미애(여·49·신·전 국회의원), 길기연(47·한·정당인), 이중원(42·노·정당인), 이승국(52·민·

지역위원장 직대

◆ 구로갑 = 이인영(43·신·국회의원), 김길성(48·신·전 근로복지공단 감사), 이범래(48·한·당협위원장), 장성호(44·민·시민운동

가),

◆ 구로을 = 김한길(54·신·국회의원), 구해우(44·한·당 부대변인), 이계명(59·한·마을금고 이사장), 유선희(여·41·노·정당인), 서

웅석(54·노·지구당위원장), 박양수(53·민·전 노동장관 비서관), 정승우(50·민·전 서울시의원)

◆ 금천 = 이목희(54·신·국회의원), 문희(여·71·한·국회의원), 김기영(64·한·전 서울시의장), 김재형(47·한·형제주유소 대표), 정

은숙(여·49·한·정당인), 최유성(38·한·당 부대변인), 최석희(51·노·서울남부노동상담센터이사), 황호순(59·민·당 직능위

원장), 김당수(51·무·이한동 대통령 후보 정무특보 역임), 장영호(57·무·전 서울시의원)

◆ 노원갑 = 정봉주(47·신·국회의원), 이형남(50·신·한국인재연구원장), 함승희(56·한·전 국회의원), 현경병(45·한·정당인), 김의

열(46·노·정당인), 황한웅(57·민·시당 대의협력위원장)

◆ 노원을 = 우원식(50·신·국회의원), 권영진(45·한·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용재(35·민·시당 재정위원장)

◆ 노원병 = 임채정(66·신·국회의장), 노회찬(51·노·국회의원), 황창화(48·신·전 총리실 정무수석), 김정기(47·한·미국변호사), 강

인구(40·한·변호사), 송광선(51·민·세무사)

◆ 도봉갑 = 김근태(60·신·국회의원), 경복현(37·한·태권도 사범), 권중길(55·한·한성대 겸임교수), 양경자(67·한·정당인), 김승교

(39·노·변호사), 이경태(57·민·시당 지방자치위원장), 고석인(69·무·연예인), 홍우철(53·무·회사원),

◆ 도봉을 = 유인태(59·신·국회의원), 김선동(44·한·정당인), 이재범(52·한·변호사), 장일(49·한·정당인), 정규진(62·민·시당 부

위원장)

◆ 동대문갑 = 김희선(여·64·신·국회의원), 박명광(62·신·국회의원), 장광근(53·한·정당인), 방종옥(여·35·노·정당인), 지용호(42·

민·당 중앙위원)

◆ 동대문을 = 민병두(49·신·국회의원), 홍준표(53·한·국회의원), 유은숙(여·48·무·자영업)- 박사모 봉사위원장

◆ 동작갑 = 전병헌(49·신·국회의원), 권기균(50·한·정당인), 김지환(62·한·전 공무원), 서장은(42·한·당협위원장), 김학규(41·노·

한미FTA저지 동작연대 공동대표), 최영수(50·민·당 중앙위원)

◆ 동작을 = 이계안(55·신·국회의원), 이군현(55·한·국회의원), 백계문(신·53·한국증권금융 상근감사), 임홍종(51·민·변호사)

◆ 성동갑 = 최재천(44·신·국회의원), 김태기(51·한·단국대교수) 최창준(52·노·정당인), 정병채(53·민·대한법률중앙회 법률연구

위원장)

◆ 성동을 = 임종석(신·41·국회의원), 김동성(한·36·변호사), 김승희(노·35·정당인), 고재득(61·민·당 사무총장)

◆ 서대문갑 = 우상호(45·신·국회의원), 이성헌(49·한·전 국회의원), 정현정(여·30·노·정치인), 김영호(40·민·시당 대변인), 최용

석(43·昌·정치인)

◆ 서대문을 = 정두언(50·한·국회의원), 이상훈(35·노·정치인), 김옥원(68·민·전 지역위원장)

◆ 성북갑 = 유재건(70·신·국회의원), 김영배(40·신·정치인), 정태근(43·한·정당인), 김준수(37·노·정당인), 정태흥(36·노·정당인),

박찬희(49·민·정당인)

◆ 성북을 = 조순형(72·무·국회의원), 신계륜(53·신·전 국회의원), 최수영(49·한·기업인), 박창완(48·노·정당인)

◆ 마포갑 = 노웅래(50·신·국회의원), 김우석(41·한·당 디지털위원장), 조관식(51·한·정당인), 신석호(35·노·정치인), 윤성일(32·

노·정치인), 정형호(51·민·시당 예결위원장)

◆ 마포을 = 정청래(42·신·국회의원), 강용석(38·한·정당인), 정경섭(36·노·정치인), 이춘기(55·민·시당 부위원장), 전원책(52·昌·

변호사)

◆ 서초갑 = 이혜훈(여·43·한·국회의원), 진수희(여·52·한·국회의원), 이동관(50·한·인수위 대변인), 이성권(51·민·㈜코흐/치코

인터내셔널 대표)

◆ 서초을 = 김덕룡(66·한·국회의원), 박천숙(여·35·노·노동자), 김신정(63·민·시당 윤리위원장)

◆ 송파갑 = 맹형규(61·한·국회의원), 주숙언(65·민·시당 상무위원)

◆ 송파을 = 박계동(55·한·국회의원), 정성태(53·민·정당인)

◆ 송파병 = 이근식(61·신·국회의원), 성기청(42·신·대안과미래 이사장), 김현종(44·노·자영업), 유형재(61·한·정당인), 이원창(65

·한·정당인), 김성순(65·민·전 국회의원)

◆ 영등포갑 = 김영주(여·52·신·국회의원), 김영대(47·신·국회의원), 고진화(44·한·국회의원), 전여옥(여·48·한·국회의원), 황천모

(49·한·당 부대변인), 김주철(66·민·전 서울시의원)

◆ 영등포을 = 이경숙(여·54·신·국회의원), 권영세(48·한·국회의원), 정경환(45·신·국회의장 공보수석), 양윤근(61·민·당 정책자

문위원장)

◆ 양천갑 = 원희룡(43·한·국회의원), 이제학(44·신·전 경기문화재단 기조실장), 이영애(여·56·한·당 국책자문위원), 김훈미(여·

36·노·정당인), 정준(47·민·국민경제연구소장)

◆ 양천을 = 김낙순(50·신·국회의원), 강성만(46·한·당 부대변인), 오경훈(43·한·전 국회의원), 조규성(58·한·전 서울시의원), 김

승제(55·한·정당인), 민동원(43·노·민노당 양천구위원장), 양재호(55·민·변호사)

◆ 용산 = 이은영(여·55·신·국회의원), 진영(57·한·국회의원), 김진애(54·신·대통령자문 건설기술 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 위원

장), 노식래(49·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부대변인), 조명구(53·한·전 대통령후보 언론특보), 김종민(29·노·정당인), 홍

진이(여·37·노·정당인), 성장현(52·민·전 용산구청장)

◆ 은평갑 = 이미경(여·57·신·국회의원), 강인섭(71·한·정당인), 안병용(50·한·당 부대변인), 최홍재(39·한·NGO 활동가), 박명률

(46·민·전 이인제후보 공보특보), 김영준(65·민·전 서울시의원), 박명률(45·민·전 이인제후보 공보특보)

◆ 은평을 = 이재오(62·한·국회의원), 박희섭(51·신·정당인), 최창환(45·신·전 부대변인), 정태연(41·노·정당인), 이성일(39·민·당

유-파티 위원장)

◆ 종로 = 유승희(여·47·신·국회의원), 박진(51·한·국회의원), 최현숙(여·50·노·정당인), 정흥진(63·민·정당인)

◆ 중 = 박성범(67·한·국회의원), 정호준(36·신·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 장학회장), 허준영(55·한·전경찰청장), 이학봉

(59·한·화신폴리텍 대표), 김인식(39·노·정당인)

◆ 중랑갑 = 이화영(45·신·국회의원), 임성락(45·신·다솜치과원장), 김진수(48·한·당원협의회장), 강경환(42·무·무직)· 이상수(61·

무·노동부장관)

◆ 중랑을 = 김덕규(66·신·국회의원), 강동호(63·한·정치인), 이용휘(45·한·정당인), 전권희(36·노·정당인)



인천
◆ 중·동·옹진 = 한광원(50·신·국회의원), 박남춘(49·신·전 청와대 인사수석), 강범석(41·한·인천시장 비서실장), 엄광석(61·한·정

당인), 홍종일(47·한·정당인), 문성진(40·노·정당인), 윤대영(54·민·정당인), 김순배(63·한·대한서림 대표)

◆ 남갑 = 유필우(62·신·국회의원), 박우섭(52·신·전 인천시 남구청장), 홍일표(51·한·인천시 전 정무부시장), 정수영(40·노·정당

인)

◆ 남을 = 안영근(49·신·국의회원), 윤상현(45·한·당협위원장)

◆ 연수 = 황우여(60·한·국회의원), 전정배(43·한·정당인), 이혁재(34·노·정당인), 오이택(54·민·정당인)

◆남동갑 = 신명(여·61·신·국회의원), 이윤성(63·한·국회의원), 윤관석(47·신·정당인), 신창현(38·노·정당인), 신맹순(65·민·정당

인)

◆ 남동을 = 이원복(50·한·국회의원), 이호웅(58·신·전 국회의원), 배진교(39·노·정당인), 조기종(50·민·정당인), 인장환(49·한·건

설업), 김완용(52·무·정당인)

◆ 부평갑 = 문병호(48·신·국회의원), 오흥범(46·한·정당인), 조진형(64·한·인천시당 위원장), 한상욱(47·노·정당인)

◆ 부평을 = 홍미영(여·52·신·국회의원), 홍영표(50·신·별정직공무원), 강창규(52·한·인천시의원), 진영광(52·한·정당인), 천명수

(60·한·인천시 전 정무부시장), 이옥희(여·41·노·정당인), 곽영기(60·민·정당인)

◆ 계양갑 = 신학용(55·신·국회의원), 김해수(49·한·정당인), 박희룡(66·한·전 계양구청장), 한정애(여·38·노·정당인), 지경주(45·

민·정당인)

◆ 계양을 = 송영길(44·신·국회의원), 이상권(53·한·정당인), 한기현(53·민·정당인)

◆ 서·강화갑 = 김교흥(47·신·국회의원), 송병억(53·한·정당인), 신호수(52·한·교수), 이학재(43·한·전 인천시 서구청장), 이상구

(43·노·정당인)

◆ 서·강화을 = 이경재(66·한·국회의원), 신동근(46·신·의사), 이종빈(63·민·정당인)



경기 북부
◆ 의정부갑 = 문희상(62·신·국회의원), 김남성(44·한·당원협위원장), 김춘식 (53·한·전 방송위 방송정책실장), 이건식(49·한·연

화복지의원 행정원장), 이철주(67·민·전 시의원)

◆ 의정부을 = 강성종(41·신·국회의원), 박봉수(49·한·전 지구당위원장), 신광식(59·한·경기도의원), 조흔구(58·한·당원협위원

장), 김병갑(66·민·전 경기도의원), 목영대(44·노·정당인), 송우근(47·昌·정당인)

◆ 양주·동두천 = 정성호(45·신·국회의원), 서현(57·신·변호사), 김성수(54·한·당원협위원장), 김홍룡(55·한·서정대학장), 이경원

(63·한·대진대교수), 김홍열(40·노·양주시위원장), 박인범(49·민·전 동두천시의원), 노시범(50·무·전 경기개발공

사사장)

◆ 고양덕양갑 = 심상정(48·노·국회의원), 김태경(42·신·정당인), 이치범(53·신·전 환경부장관), 권오갑(60·한·한양대 교수), 손범

규(41·한·변호사), 이명우(43·한·정당인), 안형호(50·민·도시환경 대표)

◆ 고양덕양을 = 최성(44·신·국회의원), 박준(38·신·정당인), 경윤호(42·한·전 경기도공보관), 김태원(56·한·당원협위원장), 이근

진(64·한·전 국회의원), 이기훈(40·민·당부대변인)

◆ 고양일산갑 = 한명숙(63·신·국회의원), 김덕배(53·신·전 국회의원), 박태우(45·한·당 부대변인), 김형진(45·한·당원협위원장),

강월구(여·41·한·여성국장), 백성운(58·한·전 경기도 행정부지사), 오양순(59·한·전 국회의원), 이동환(42·한·이

명박 당선자 정책특보), 정군기(47·한·정당인)

◆ 고양일산을 = 김영선(47·한·국회의원), 김현미(45·신·국회의원), 윤상진(38·한· 당 부대변인), 이홍우(48·노·당 중앙위원)

◆ 구리 = 윤호중(44·신·국회의원), 전용원(63·한·전 국회의원), 안상경(44·한·정당인), 곽성호(49·민·여행사대표), 백현종(42·노·

구리시위원장)

◆ 남양주갑 = 최재성(42·신·국회의원), 배일도(57·한·국회의원), 이덕행(58·신·서울종합촬영소장), 심장수(56·한·변호사), 안형

준(50·한·당원협위원장), 윤병호(51·한·변호사), 이태규(43·한·정당인), 신낙균(66·민·전 국회의원)

◆ 남양주을 = 박기춘(51·신·국회의원), 김천수(45·한·정당인), 심학무(56·한·변호사), 윤재수(49·한·시의원), 이승우(44·한·정당

인), 조현근(48·한·당원협위원장),김명수(48·민·도당조직위원장), 김창희(46·노·남양주시위원장)

◆ 파주 = 이재창(70·한·국회의원), 박정(45·신·박정어학원장), 윤후덕(50·신·총리 비서실장), 황진하(61·한·국회의원), 김남정(64

민·지역위원장)

◆ 포천·연천 = 고조흥(55·한·국회의원), 장명재(45·신·당원협위원장), 김영우(39·한·대통령후보 선대위 정책기획부실장), 박윤

국(51·한·전 포천시장), 차상구(54·한·미국 공인회계사), 이경순(46·민·경기도 관광해설사), 이운구(55·민·전 경기

도의원), 이석건(64·국·당원협위원장)

◆ 양평·가평 = 정병국(49·한·국회의원), 마해근(42·한·서울도시철도공사), 이희영(50·무·경기도의원), 장봉익(51·무·전 가평군의

원)



경기 남부
◆ 수원장안 = 심재덕(68·신·국회의원), 김태호(45·신·전 민주당지역위원장), 염태영(47·신·국립관리공단감사), 정관희(59·신·경

기대교수), 김훈동(63·한·수원예총 회장), 박종희(48·한·전 국회의원), 이종철(64·민·지역위원장), 안동섭(42·노·수

원비정규직센터 소장), 이상진(48·무·전 시의원)

◆ 수원권선 = 이기우(41·신·국회의원), 신현태(61·한·전 국회의원), 이문수(56·한·정당인), 진재범(45·한·국제변호사), 이성윤(40

노·경기도당부위원장), 이양구(52·국·경기도당 총무국장)

◆ 수원팔달 = 남경필(43·한·국회의원), 박공우(47·신·변호사), 허영표(54·신·변호사), 이승량(46·신·변호사), 임수복(64·한·전 경

기지사 직무대리), 이건웅(47·민·정당인), 한동근(40·노·정당인)

◆ 수원영통 = 김진표(60·신·국회의원), 박찬숙(61·한·국회의원), 임종훈(54·한·홍대 법대교수), 김종열(57·민·전 수원시의회 의

장), 한동근(39·노·당 중앙위원)

◆ 성남수정 = 김태년(42·신·국회의원), 강선장(60·한·전 도의원), 양성호(61·신·건국대 교수), 이규민(48·신·중부대 겸임교수),

최유석(48·신·상업), 장정은(41·한·경기도의회 부의장), 신영수(56·한·정당인), 김미희(41·노·전 성남시의원), 김경

수(62·昌·경원대 교수), 이윤수(69·昌·전 국회의원), 최상면(52·무·종교인)

◆ 성남중원 = 신상진(51·한·국회의원), 이재명(44·신·변호사), 조성준(60·신·전 국회의원), 정형만(57·신·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완립(50·한·정당인), 정형주(43·노·정당인)

◆ 성남분당갑 = 고흥길(63·한·국회의원), 남효응(55·한·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사무처장)

◆ 성남분당을 = 임태희(51·한·국회의원), 정원섭(55·한·전 도의원)

◆ 안양만안 = 이종걸(신·50·국회의원), 정용대(50·한·정당인), 윤학상(47·민·정당인)

◆ 안양동안갑 = 이석현(56·신·국회의원), 박원용(57·한·전 구청장), 신보영(40·한·경기도의원), 김규봉(52·민·사업), 문갑돈(57·

민·한성디지털대 이사), 정성희(48·노·안양시위원장)

◆ 안양동안을 = 심재철(49·한·국회의원), 이정국(44·신·감정평가사), 이종태(51·신·시민단체대표), 안기영(44·한·전 경기도의

원), 채호일(49·민·지역위원장)

◆ 부천원미갑 = 임해규(47·한·국회의원), 김기석(61·신·정당인), 김경협(45·신·전 부천노총의장), 이상훈(신·전 경기도의원), 신

종철(44·신·전 경기도의원), 조용익(41·신·변호사),정수천(49·신·외래교수), 백선기(49·昌·전 부천시민연합 공동

대표), 이근선(49·노·정당인), 이혜원(42·노·정당인), 박상규(57·가칭 한국보수당·전 부천시의원), 길영수(51·무·

정치인)

◆ 부천원미을 = 배기선(57·신·국회의원), 최순영(54·노·국회의원), 이사철(55·한·전 국회의원)

◆ 부천소사 = 차명진(48·한·국회의원), 김만수(43·신·전 청와대 대변인), 조영상(49·민·변호사), 전덕생(49·가칭 한국보수당·전

부천시의원), 이혜원(44·노·정당인), 길영수(51·무·전 충청도민회 산악회 회장),

◆ 부천오정 = 원혜영(56·신·국회의원), 김옥현(58·신·전 경기도의원), 박종운(47·한·전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서영

석(48·민·전 경기도의원), 장명진(56·가칭 한국보수당·전 부천시의원)

◆ 광명갑 = 이원영(53·신·국회의원), 정성운(45·신·전 경기지방공사 감사), 박효진(62·한·전 경기도의원), 차동춘(42·한·진성고

재단 이사장), 방호현(41·민·정당인),임종금(58·국·전 광명시의원)

◆ 광명을 = 전재희(58·한·국회의원), 김경표(46·신·전 시의원), 양기대(46·신·전 동아일보 기자), 이동룡(68·신·전 기아차부사

장), 김윤문(48·민·정당인), 이병렬(45·노·정당인)

◆ 평택갑 = 우제항(59·신·국회의원), 원유철(45·한·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 평택을 = 정장선(49·신·국회의원), 박상길(46·한·변호사), 이재영(51·한·당원협위원장), 최학수(50·한·전 시의원), 이병진(43·

미정·평택대교수),

◆ 안산상록갑 = 장경수(48·신·국회의원), 전해철(45·신·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석균(55·한·당원협위원장), 이문국(73·한·정당

인), 허동준(39·신·정당인), 박공진(53·한·전 안산시의회의장), 장경우(64·한·전 국회의원), 김영환(51·민·전 국

회의원)

◆ 안산상록을 = 임종인(51·무·국회의원), 김재목(46·신·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홍장표(48·한·전 도의원), 노영철(53·신·정당인)

◆ 안산단원갑 = 천정배(53·신·국회의원), 권혁조(61·한·경기도의원), 김석훈(48·한·당원협위원장), 민영삼(47·민·부대변인)

◆ 안산단원을 = 제종길(52·신·국회의원), 박순자(49·한·국회의원), 황희(41·신·전 청와대 행정관), 송진섭(58·한·전 안산시장),

노세극(47·노·당 중앙위원), 임흥무(63·무·전 시의원)

◆ 의왕·과천 = 안상수(61·한·국회의원), 강상섭(60·신·전 의왕시장), 김진숙(51·신·정당인), 이종명(40·노·정당인)

◆ 구리 = 윤호중(44·신·국회의원), 전용원(63·한·전 국회의원), 안상경(한·44·정당인), 곽성호(49·민·여행사대표), 백현종(42·노·

구리시위원장)

◆ 오산 = 안민석(43·신·국회의원), 공형식(51·한·김천과학대학장), 김영준(59·한·경기대교수), 박신원(61·한·전 오산시장), 임창

열(63·한·전 경기지사), 신정숙(35·노·경기도당부위원장), 이정구(49·국·당원협위원장), 박동우(47·昌·전 경기도선대위

원장)

◆ 화성(분구 가능성 있음)= 고희선(58·한·국회의원), 박봉현(60·신·경기도당 사무처장), 김성회(51·한·정당인), 박보환(51·한·당

재정경제수석 전문위원), 최종건(57·한·전 KBS PD·정당인), 박윤구(52·한·정당인)

◆ 시흥갑 = 백원우(42·신·국회의원), 백청수(65·신·전 시흥시장), 노용수(42·한·경기도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한·당원협위원

장), 오경호(60·민·중앙당 노동특위위원장), 황영상(57·민·사업)

◆ 시흥을 = 조정식(44·신·국회의원), 정재호(43·신·총리민정수석), 김왕규(56·한·당원협위원장), 함진규(48·한·경기도의원), 이

명운(59·민·전 시의회의장), 김수정(37·노·시흥시위원장)

◆ 군포 = 김부겸(49·신·국회의원), 유영하(45·한·변호사), 박승오(64·한·치과의사), 유희열(47·민·사업), 송재영(47·노·정당인)

◆ 하남 = 문학진(54·신·국회의원), 김인겸(55·한·전국교차로회장), 이충범(50·한·정당인), 유성근(56·한·전 국회의원), 유형욱(48

한·전 경기도의회 의장), 김영환(48·昌·경기도의원), 강병덕(43·민·정당인), 이교범(55·무·전 하남시장)

◆ 이천·여주 = 이규택(66·한·국회의원), 이희규(53·신·전 국회의원), 김문환(43·신·전 SBS기자), 최홍건(65·신·중소기업연구

원원장), 신철희(35·신·전 뉴욕저널 기자), 권혁준(48·한·정당인), 유승우(59·한·전 이천시장), 최병운(48·한·그린

환경 회장)

◆ 용인갑 = 우제창(44·신·국회의원), 박승웅(62·한·전 국회의원), 배한진(37·한·조선일보 기자), 이우현(50·한·전 시의회의장),

여유현(44·한·㈜오디세이아 대표), 우동주(52·한·당 기획위원), 남궁석(69·무·전 국회의원)

◆ 용인을(분구 예상)= 한선교(48·한·국회의원), 김대숙(46·신·전 경기도의원), 김상일(37·신·전 정동영후보 공보수행팀장),

김재일(54·신·대한건설협회감사), 이수원(46·신·전 경기도 공보관), 김학민(59·신·학민사대표), 김본수

(49·한·전 당원협위원장), 김윤식(60·한·전 국회의원), 우태주(59·한·㈜라인텍 대표), 정찬민(49·한·용인갑

선거대책위원장), 유창수(33·한·기업인)

◆ 안성 = 김선미(46·참주인연합·국회의원), 홍석완(46·신·전 당원협위원장), 안상정(43·한·당원협위원장), 장원석(60·한·대학교

수), 황은성(45·한·도의원), 김학용(46·한·전 경기도의회부의장)

◆ 김포 = 유정복(50·한·국회의원), 김창집(48·신·정당인), 유영록(45·신·정당인), 김두섭(71·무·전 국회의원)

◆ 광주 = 정진섭(55·한·국회의원), 이종상(45·신·정당인), 소병훈(53·신·출판인), 남궁형(50·한·정당인), 이상윤(61·민·정당인),

이건희(47·昌·경기도의원)



강원
◆ 춘천 = 허천(64·한·국회의원), 최윤(50·신·도당위원장), 황석희(62·신·강원광장포럼 대표), 조관일(58·한·전 강원도정무부지

사), 류종수(65·창·전 춘천시장), 고수정(40·노·전 도의원), 엄재철(40·노·춘천시위원장), 이용범(47·무·한국노총사무처

장), 조명수(53·무·UN거버넌스센터 원장), 황환식(44·무·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 원주 = 이계진(61·한·국회의원), 박우순(57·신·변호사), 송기헌(44·신·변호사), 이재현(46·신·한라대교수), 이창복(69·신·전 국

회의원), 김광호(44·노·원주시위원장), 함종한(63·창·전 국회의원), 강무현(56·무·해양수산부장관), 안상현(44·무·전 국

회의원), 이억수(64·무·전 석유공사 사장)

◆ 강릉 = 심재엽(61·한·국회의원), 최재규(47·한·도의원), 홍준일(38·신·전 청와대행정관), 김창남(53·한·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교수), 심기섭(63·한·전 강릉시장), 최돈웅(72·한·전 국회의원), 김봉래(42·노·강릉시위원장), 고광록(47·무·변호사), 권

성동(47·무·변호사), 권오규(55·무·경제부총리), 권혁인(51·무·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최욱철(54·무·강원랜드감

사)

◆ 동해·삼척 = 최연희(63·무·국회의원), 심상대(43·신·전 국무총리실정무기획비서관), 안호성(51·신·한국철도공사상임감사), 김

익수(65·한·TS엔진이어링상임고문), 이주해(47·한·변호사), 전승규(50·창·강원민부정책포럼대표), 이이재(48·무·

전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 속초·고성·양양 = 정문헌(41·한·국회의원), 이동기(34·신·전 청와대행정관), 조동룡(55·한·변호사), 송훈석(57·무·전 국회의원)

◆ 홍천·횡성 = 조일현(52·신·국회의원), 원재성(44·신·전 군의원), 황영철(42·한·당협운영위원장), 원종익(62·창·전 도의원), 최

기석(50·창·전 군의원), 유재규(74·무·전 국회의원)

◆ 태백·영월·평창·정선 = 이광재(42·신·국회의원), 최동규(59·한·당협운영위원장), 조규오(46·노·태백시위원장), 유승규(61·민·전

국회의원), 이상춘(69·민·지역위원장), 김원창(63·무·대한석탄공사사장), 김택기(57·무·전 국회의원), 염

동열(46·무·전 대한석탄공사감사), 황창주(52·무·전 국회의원)

◆ 철원·화천·양구·인제 = 박세환(50·한·국회의원), 김장준(61·신·전 인제군수), 구인호(44·한·전 도의원), 서미화(42·노·철원부위

원장), 이용삼(50·민·전 국회의원), 이부균(64·창·전 도재향군인회장), 안승국(49·무·변호사), 황영호

(53·무·대한민국건국회 철원군지부장)



대전
◆ 동 = 선병렬(49·신·국회의원), 김용명(50·신·한국토지공사이사), 오태진(66·민·정당인), 김칠환(56·한·전 국회의원), 양태창(44

한·한국노인사랑운동본부 이사장), 윤석만(50·한·변호사), 최창우(44·한·대전시한의사협회 회장), 임영호(52·국·전 동구

청장), 송유영(49·昌·변호사), 김범수(51·무·한남대객원교수)

◆ 중 = 권선택(51·국·국회의원), 류배근(55·신·정당인), 한경남(46·민·정당인), 박천일(47·신·정당인), 강창희(61·한·전 국회의

원), 김영관(52·한·대전시의회의장), 김종길(48·무·까치복지회대표)

◆ 서갑 = 박병석(55·신·국회의원), 이강철(48·국·정당인), 최기복(60·昌·정당인), 이영규(49·한·전 대전시정무부시장), 이기용(65

국·전 서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 서을 = 심대평(66·국·국회의원),박범계(43·신·변호사), 전득배(48·신·㈜미건의료기전무이사), 나경수(46·한·변호사), 김영진

(45·한·대전대교수), 윤은기(57·한·서울과학종합대 총장), 이재선(51·한·전 국회의원), 박세정(46·민·뉴라이트전국연합

정치개혁연대중앙집행위원장), 백운교(46·국·정당인), 이현(50·국·변호사), 김윤기(33·사·한국사회당 시당위원장)

◆ 유성 = 이상민(50·신·국회의원), 홍창선(64·신·국회의원), 노중호(43·신·정당인), 조성두(53·신·전 한국조폐공사 감사), 양홍규

(42·한·대전시정무부시장), 양희권(51·한·㈜페리카나 회장), 이인혁(47·한·정당인), 한기온(48·한·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총재), 이병령(60·국·전 유성구청장), 남 호(46·昌·정당인), 조영재(65·昌·전 국회의원), 송석찬(55·무·전 국

회의원), 정회상(50·무·정당인)

◆ 대덕 = 김원웅(63·신·국회의원), 천영세(63·노·국회의원), 강희재(57·민·정당인), 정진항(42·신·전 대전시의원), 송병대(58·한·

전 국회의원), 송인동(50·한·전 경찰대학장), 이창섭(52·한·당협위원장), 김창수(51·국·전 대덕구청장), 심현영(60·국·

전 대전시의원)



충남
◆ 천안갑 = 양승조(48·신·국회의원), 엄금자(여·53·한·충남도의원), 전용학(55·한·전 국회의원), 정순평(50·한·현 충남도의원),

정일영(61·한·전 국회의원), 김세응(53·민·정당인), 강동복(47·국·유치원운영), 도병수(46·국·변호사), 양승연(52·무·

사업), 황규한(41·무·변호사)

◆ 천안을 = 박상돈(58·신·국회의원), 박완주(41·신·정당인), 김문규(57·한·도의장), 박동인(69·한·정당인), 박중현(39·한·천안시

의원), 안상국(48·한·천안시의원), 이정원(54·한·천안시의원), 이충재(46·한·천안시의회 의장), 장상훈(56·한·백석대

부총장), 최기덕(52·한·정당인), 허전(53·한·정당인), 함석재(69·한·전 국회의원), 선춘자(여·39·노·정당인), 이용길

(53·노·민노당 충남도당위원장), 정재택(56·민·정당인), 서용석(52·국·정당인), 안선원(47·무·서해SPC회장), 전기동

(52·무·회사원)

◆ 공주·연기 = 정진석(47·무·국회의원), 박수현(42·신·정당인), 장홍순(48·신·정당인), 백석현(69·민·정당인), 이규진(58·국·정당

인), 박상일(50·한·당협위원장), 박희부(69·한·전 국회의원), 오병주(50·한·변호사), 윤재기(63·한·변호사)

◆ 아산 = 이진구(67·한·국회의원), 임좌순(57·신·한국수출보험공사 감사), 강훈식(34·신·전 경기도보좌관), 이건영(45·한·아

산포럼대표), 이명수(52·국·나사렛대부총장), 서용석(43·무·순천향대 겸임교수)

◆ 서산·태안 = 문석호(48·신·국회의원), 명한영(48·민·정당인), 문제풍(52·한·국회수석전문위원), 성완종(56·한·㈜경남기업 회

장), 이기형(59·한·당협위원장), 이일순(42·한·변호사), 변웅전(67·국·전 국회의원)

◆ 보령·서천 = 류근찬(58·국·국회의원), 조이환(46·신·학원운영), 김명수(59·신·평화문제연구소장), 장현관(59·신·전 국회의장비

서관), 김락기(66·한·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장), 김태흠(44·한·당협위원장), 박익규(43·민·전 당협위원장)

◆ 홍성·예산 = 홍문표(60·한·국회의원), 고광성(57·신·정당인), 이치범(52·신·전 환경부장관), 임종린(45·신·남북체육교류협회회

장), 이회창(72·昌·전 한나라당총재), 한병수(62·昌·전 농협충남지역본부장)

◆ 부여·청양 = 김학원(60·한·국회의원), 이명례(여·62·신·충남도의원), 김진환(62·한·변호사), 민경선(55·민·충남도당사무처장),

홍표근(54·국·충남도의원), 권오창(61·무·전 건교부기획관리실장)

◆ 논산·계룡·금산 = 이인제(58·민·국회의원), 안희정(42·신·정당인), 양승숙(여·57·신·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김영갑(51·한·변

호사), 김장수(41·한·고려대연구교수), 김철수(54·한·한나라당충남도당사무처장), 박우석(53·한·당협위원

장), 박준선(41·한·변호사), 서형래(59·한·전 대통령후보언론특보), 윤창순(46·노·중앙대의원), 이기환(43·노·

회사원), 김범명(64·국·전 국회의원)

◆ 당진 = 김낙성(66·국·국회의원), 박기억(45·신·변호사), 김용기(46·한·당협위원장), 손창원(44·한·치과의사), 이덕연(51·한·전

당진군의원), 임성대(47·노·전 민노당충남도당위원장), 한만석(53·민·신평중고교 재단이사)



충북
◆ 청주 상당 = 홍재형(69·신·국회의원), 한범덕(55·신·행자부 제2차관), 오장세(52·한·충북도의회의장), 이원호(54·한·충북도 대

외협력보좌관), 한대수(63·한·전 청주시장), 김진영(65·창·전 국회의원), 김현문(48·창·전 청주시의원), 장한량

(55·창·전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윤성희(38·노·충북도당위원장), 최창규(50·민·건설업), 채영만(64·무·자영업)

◆ 청주 흥덕갑 = 오제세(58·신·국회의원), 김진호(59·한·전 충북도의회의장), 박종룡(47·한·청주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손인

석(36·한·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송태영(47·한·정당인), 윤경식(45·한·전 국회의원), 이현희(53·한·전 국민

카드 부사장), 배창호(46·노·전 충북도당위원장), 최현호(49·민·정당인)

◆ 청주 흥덕을 = 노영민(50·신·국회의원), 구천서(57·한·전 국회의원), 김준환(50·한·변호사), 남동우(51·한·청주시의회의장), 박

환규(58·한·전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최영호(48·한·전 충북도당 사무처장), 박만순(41·노·충북보도연맹유족회

장), 양정열(39·노·정당인)

◆ 충주 = 이시종(60·신·국회의원), 권영관(60·한·전 충북도의회의장), 김범진(42·한·정당인), 맹정섭(47·한·중원발전연구소장),

성기태(55·한·전 충주대총장), 윤진식(61·한·전 산자부장관), 허세욱(62·한·전 국회의원)

◆ 제천·단양 = 서재관(60·신·국회의원), 김문천(53·한·전 충북도의원), 송광호(65·한·전 국회의원), 장진호(44·한·변호사), 이근

규(49·한·한국청소년연합총재), 최명현(56·한·충북도당부위원장), 홍성주(54·한·봉양농협조합장), 김대한(49·민·

정당인)

◆ 청원 = 변재일(59·신·국회의원), 김현상(54·신·충북도당 부위원장), 오효진(63·신·전 청원군수), 김기영(44·한·전 민주당 충북

도당위원장), 김병국(55·한·전 청원군의회의장), 김병일(52·한·서울시경쟁력강화추진본부장), 서규용(59·한·전 농림부

차관), 신경식(69·한·전 국회의원), 오성균(41·한·변호사), 홍익표(50·한·기업인), 차주영(65·창·전 충북도 기획관리실

장)

◆ 보은·옥천·영동 = 이용희(76·신·국회의원), 김서용(44·신·정당인), 송재성(60·한·전 보건복지부차관), 심규철(49·한·충북도당위

원장), 김건(68·창·전 언론인), 이현재(58·무·중소기업청장), 정상혁(66·무·전 충북도의원)

◆ 증평·진천·괴산·음성 = 김종률(45·신·국회의원), 김경회(55·한·전 진천군수), 김수회(43·한·기업인), 김종호(72·한·전 국회부의

장), 송석우(66·한·전 농협중앙회 이사), 양태식(45·한·코리아덕 대표이사), 이기동(48·한·도의원), 이필

용(46·한·도의원), 조용주(46·한·변호사)



광주
◆ 동 = 양형일(57·신·국회의원), 김종배(54·신·전 국회의원), 김정업(60·한·정당인), 김경천(여·66·민·전 국회의원), 박주선(58·민·

전 국회의원), 노인수(51·무·변호사), 양회창(54·무·기업인)

◆ 서갑 = 염동연(62·신·국회의원), 송갑석(43·신·전 정동영 후보 청년선대위원장), 신현구(48·신·동북아전략연구원 이사장), 이

정일(61·신·전 서구청장), 정용화(44·한·전 연세대 교수), 강기수(56·노·광주시당 위원장), 김종식(60·민·전 서구청장),

유종필(50·민·당대변인)

◆ 서을 = 정동채(57·신·국회의원), 김영진(60·신·전 국회의원), 장홍호(48·신·정당인), 문상옥(48·한·당 부대변인), 이정현(48·한·

당협위원장), 오병윤(47·노·전 광주시당 위원장), 김성현(47·민·광주시당 사무처장)

◆ 남 = 지병문(54·신·국회의원), 강운태(58·신·전 국회의원), 김화진(51·신·정당인), 서갑성(59·신·교수), 이윤정(여·48·신·정당

인), 임홍채(45·신·정당인), 정재훈(50·신·의사), 정기남(43·신·전 정동영 후보 선대위 총괄조정실장), 김영한(50·한·정당

인), 이승채(53·민·변호사), 강도석(53·무·광주시의원)

◆ 북갑 = 강기정(44·신·국회의원), 송두영(43·신·전 정동영 후보 선대위 부대변인), 이만영(58·신·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임현

모(52·신·광주교대 총장), 조기선(53·신·변호사), 이가연(62·여·한·정당인), 이봉훈(37·노·정당인), 김동신(61·민·전 국방

부장관), 김재두(42·민·당부대변인), 오형근(46·민·의사), 김경진(43·창·변호사), 장병완(55·무·기획예산처 장관)

◆ 북을 = 김태홍(65·신·국회의원), 김용억(55·신·전 광주시의원), 김재균(54·신·전 북구청장), 이형석(48·신·청와대 비서관), 임

내현(56·신·전 광주고검장), 김천국(50·한·정당인), 김현정(37·여·노·정당인), 최경주(47·민·광주시당 위원장), 박영근

(57·昌·광주시민단체연합회공동대표)

◆ 광산 = 김동철(52·신·국회의원), 김휴섭(56·신·전 노동일보 회장), 나병식(58·신·출판사 대표), 민형배(47·신·전 청와대 비서

관), 심재민(56·신·전 광주부시장), 이상갑(42·신·변호사), 현해성(45·신·이코바이오 연구소장), 조삼수(45·노·전 민주

노총 광주·전남본부장), 강박원(70·민·광주시의회 의장), 김승남(43·민·정당인), 김영성(52·민·공무원), 송병태(70·민·전

광산구청장), 이근우(50·창·변호사)



전남
◆ 목포 = 이상열(56·신·국회의원), 김대중(46·신·전 목포시의원), 민영삼(47·신·전 고건 전 총리 공보팀장), 배종호(47·신·전

KBS 뉴욕 특파원), 정영식(62·신·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 여수 갑 = 김성곤(55·신·국회의원), 김용우(54·한·정당인), 정경희(여·46·노·정당인), 김충석(67·민·전 여수시장), 김충조(65·민·

전 국회의원), 장세석(47·무·뉴라이트전국연합 여수상임대표)

◆ 여수 을 = 주승용(55·신·국회의원), 김종철(53·신·전남도의회 의장), 심정우(48·한·정당인), 김인수(68·민·수산업), 장세석(47·

무·교수)

◆ 순천 = 서갑원(45·신·국회의원), 이평수(47·신·전 정동영 후보 수행실장), 장복심(여·61·신·국회의원), 허정인(50·신·전 전남도

의원), 황선호(56·한·기업인), 이수근(39·노·정당인), 김경재(65·민·전 국회의원), 구희승(45·창·변호사), 김완곤(38·무·

정치인)

◆ 나주·화순 = 최인기(63·민·국회의원), 배기운(57·신·전 국회의원), 임성훈(48·신·기업인), 정호선(64·신·전 국회의원), 김창호

(46·한·당 부대변인), 전종덕(36·여·노·전 전남도의원)

◆ 광양·구례 = 우윤근(50·신·국회의원), 조길호(36·노·정당인), 정철기(70·민·광양만권발전연구소 이사장), 김광영(69·무·무직),

이승재(54·무·전 해양경찰청장)

◆ 담양·곡성·장성 = 김효석(58·신·국회의원), 고현석(64·신·전 곡성군수), 김정범(44·신·변호사), 김정현(47·신·당부대변인), 최강

현(42·신·정당인), 최형식(52·신·전 담양군수), 국창근(68·민·전 국회의원), 김갑환(46·무·건설업), 김희식(60·

무·전 KBS광주방송총국 부장), 서선호(45·민·한국사회복지개발원장)

◆ 고흥·보성 = 신중식(67·신·국회의원), 김범태(53·신·민주포럼 고흥대표), 장철우(49·신·변호사), 진종근(59·신·전 고흥군수),

박상천(69·민·민주당 대표), 장성민(44·무·전 국회의원)

◆ 장흥·영암 = 유선호(56·신·국회의원), 김영근(48·신·전 정동영후보 수석 부대변인), 백광준(57·신·전 장흥군의회 의장), 유인

학(67·신·전 국회의원), 강성재(45·무·한일문화교류센터 대표)

◆ 강진·완도 = 이영호(52·신·국회의원), 김영록(55·무·전남도 행정부지사), 정병호(48·무·서울시립대 교수), 조영택(56·무·전 국

무조정실장)

◆ 해남·진도 = 채일병(61·신·국회의원), 민화식(67·신·전 해남군수)

◆ 무안·신안 = 김홍업(57·신·국회의원), 안희석(66·한·정당인), 이윤석(47·민·전 전남도의회 의장)

◆ 함평·영광 = 이낙연(55·신·국회의원), 이상선(60·민·정당인), 정광일(48·민·언론인), 이용섭(56·무·건설교통부 장관), 장 현(51·

무·호남대교수)



전북
◆ 전주 완산갑 = 장영달(60·신·국회의원), 김병석(59·신·전 전북기능대학장), 이무영(62·신·전 경찰청장), 김경안(51·한·전북도

당위원장), 오홍근(64·민·전 국정홍보처장), 유철갑(60·민·전 도의회 의장)

◆ 전주 완산을 = 이광철(51·신·국회의원), 김호서(42·신·전북도의원), 심영배(54·신·도의원), 이은영(54·신·전북도당 공동위원

장), 장세환(55·신·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김광삼(46·민·변호사), 김완자(51·민·전 도의원), 진봉헌(50·민·변호

사)

◆ 전주 덕진 = 채수찬(52·신·국회의원), 김세웅(53·신·전 무주군수), 김희수(54·신·도의원), 이상휘(58·신·전북대 교수), 이기훈

(43·민·중앙당 부대변인), 이창승(60·민·코아그룹 회장), 염경석(46·노·민노당 도당 정책총괄팀장), 라경균(47·昌·

전 이회창 전북선대 위원장)

◆ 군산 = 강봉균(64·신·국회의원), 강임준(53·신·전 도의원), 신영대(41·신·새만금 새군산포럼 대표), 함운경(43·신·전 열린우리

당 중앙위원), 엄대우(59·한·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문용주(56·한·전 도교육감), 강금식(65·민·전 국회의원), 전

희남(46·노·민노당 도당 부위원장), 강현욱(70·한·전 전북지사), 이승우(52·무·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조영래(66·무·동

광산업 대표)

◆ 익산 갑 = 한병도(41·신·국회의원), 김재홍(58·신·국회의원), 강익현(50·신·전 도의원), 김상기(44·신·참여정치연구회 대표),

김상민(56·신·익산경제발전포럼 대표), 이춘석(45·신·변호사), 정재혁(49·신·전 정동영 대선후보 정책특보), 이선기

(51·민·전 도의원), 배승철(57·민·도의원), 허영근(62·민·전 도의장), 최재승(61·민·전 국회의원), 김주성(56·한·전 도

의원)

◆ 익산 을 = 조배숙(여·51·신·국회의원), 윤승용(51·신·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연근(48·민·도의원), 김진관(56·민·변호사), 이협

(66·민·전 국회의원), 황현(46·민·도의원), 공천섭(60·민·민주당 익산위원장), 현주억(52·노·민노당 익산위원장), 박

경철(51·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황세연(52·무·청사출판사 대표)

◆ 정읍 = 김원기(69·신·국회의원), 김형욱(45·신·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비서관), 김정기(52·신·김대중 대통령 수행부장), 유성

엽(47·신·전 정읍시장), 윤철상(54·민·전 국회의원), 정환배(56·무·전 도의원)

◆ 남원·순창 = 이강래(53·신·국회의원), 강동원(53·신·전 도의원), 양대원(52·한·남원위원장), 김재성(63·민·당정책위 부의장),

이용호(48·민·전 국무총리 공보 비서관), 최진영(46·민·전 남원시장), 유병수(54·무·㈜유아택 대표이사)

◆ 김제·완주 = 최규성(61·신·국회의원), 김기만(53·신·전 청와대춘추관장), 오홍근(64·신·전 국정홍보처장), 이길용(62·신·전 전

라일보 사장), 이돈승(48·신·지역경제연구소 소장), 김효성(59·한·김제시위원장), 하연호(54·노·5·18민주항쟁 전

북동지회 회장), 곽인희(58·민·전 김제시장), 김대식(52·민·전 전북도교육위 의장), 최상현(56·민·전 국민일보 편

집국장)

◆ 진안·무주·장수·임실 = 정세균(56·신·국회의원), 임수진(61·민·농촌공사 사장), 양영두(59·민·소충사선문화제전 위원장), 황영

상(56·민·파이브스타 엔터프라이즈 대표)

◆ 고창·부안 = 김춘진(55·신·국회의원), 김경민(52·신·미래부창연구회 회장), 정균환(63·신·전북도당 공동위원장), 이강봉(58·민

·전 금호·아시아나 그룹 부사장), 김봉직(66·민·한국비료공업협회 감사), 김종훈(48·한·전북도당 대변인)



대구
◆ 중·남 = 곽성문(55·昌·국회의원), 이주호(46·한·국회의원), 이재용(52·신·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구본건(55·한·전 남구의회

의원), 남병직(50·한·뉴라이트 대구연합 대표), 이신학(63·한·전 남구청장), 이원기(42·한·국회 정무위 수석 전문위원),

이철우(52·한·경북도 정무부지사), 허준영(55·한·전 경찰청장), 권태인(52·한·전 TBC보도국장), 신철원(40·한·협성교

육재단 이사장), 김인석(57·한·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 박현상(42·민·외국어학원 이사장), 김현철(46·昌·전 남구의원)

◆ 동갑 = 주성영(49·한·국회의원), 임대윤(50·신·청와대 사회조정1비서관), 이승천(45·신·대구미래대 교수), 김상인(49·한·전 한

나라당 정책자문위원), 손종익(48·한·생생정치연구원 원장), 이훈(66·한·전 동구청장), 김성완(47·한·전 부대변인), 송

영우(34·노·당 대구동구위원장), 김천희(46·昌·전 이회창 후보캠프 조직1팀 부팀장), 이우태(56·무·21세기 대구발전포

럼 이사장), 안태전(56·무·정당인)

◆ 동을 = 유승민(49·한·국회의원), 정두병(61·신·전 대구새마을연수원장), 박창달(64·한·전 국회의원), 서훈(65·한·전 국회의

원), 류승백(57·한·일심재활원 운영위원장), 이명숙(57·국·전 자민련 총재 특보), 배석기(51·무·전 자민련 부대변인)

◆ 서 = 강재섭(59·한·한나라당 대표), 박찬석(67·신·국회의원), 서중현(56·한·대구시의원), 장태수(36·노·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지방자치위원장), 백승홍(64·昌·전 국회의원)

◆ 북갑 = 이명규(51·한·국회의원), 서상기(61·한·국회의원), 조인호(43·신·변호사), 주선국(45·昌·전 한국청년연합 대표)

◆ 북을 = 안택수(64·한·국회의원), 윤병환(51·한·대구보건대 강사), 서승엽(43·노·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장갑호(54·민·대구보

건대 교수), 김용락(48·昌·경북외대 교수)

◆ 수성갑 = 이한구(62·한·국회의원), 김태일(52·신·전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원형(56·한·전 국회의원), 이연재(45·노·

국민승리 21 중앙위원), 김성현(45·민·당 대구시당 위원장)

◆ 수성을 = 주호영(47·한·국회의원), 유시민(48·신·국회의원), 이성수(58·한·전 대구시의회 의장), 정종성(54·昌·전 언론인)

◆ 달서갑 = 박종근(70·한·국회의원), 곽창규(51·한나라당·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찬수(46·노·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위원장),

김충환(46·신·청와대 업무혁신비서관),

◆ 달서을 = 이해봉(65·한·국회의원), 권형우(50·신·한국공항공사 감사), 강신우(43·노·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신갑식(60·민·사

업)

◆ 달서병 = 김석준(55·한·국회의원), 이상기(52·한·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부기(51·무·전 자민련대구시선대위원장), 서병환

(58·무·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 달성 = 박근혜(여·55·한·전 한나라당 대표), 윤용희(66·신·대구예술대 이사장), 김문오(58·한·전 대구MBC보도국장), 박경

호(58·한·전 달성군수), 박상하(62·한·국제정구연맹 회장)



경북
◆ 포항북= 이병석(55·한·국회의원), 오중기(40·신·경북도당 부위원장), 정장식(57·한·전 포항시장), 허명환(47·한·뉴라이트 포항

지부 상임의장), 공원식(54·한·전 포항시의회 의장), 권영준(54·昌·변호사)

◆ 포항남·울릉 = 이상득(72·한·국회의원), 박기환(59·신· 전 포항시장), 박명재(60·신·행정자치부장관), 유성찬(64·신·환경관리

공단 관리이사), 허대만(40·신·전 포항시의회 의원), 강석호(52·한·삼일그룹 부회장), 이상천(58·한·경북도의회

의장), 김순견(58·한·전 경북도의원), 단병호(58·노·국회의원), 박창순(48·민·기업인), 추연만(41·昌·경북도당 사

무처장)

◆ 김천 = 임인배(53·한·국회의원), 박팔용(60·한·전 김천시장), 배영애(62·민·정당인)

◆ 고령·성주·칠곡 = 이인기(54·한·국회의원), 윤건영(55·한·국회의원), 조창래(58·신·한국수력원자력 감사), 주진우(59·한·사조그

룹 회장), 박영준(47·한·대통령직 인수위 총괄팀장), 박홍배(56·무·건설업)

◆ 경주 = 정종복(57·한·국회의원), 이종웅(59·한·전 공무원), 최윤섭(54·한·전 경북도 기획관리실장), 정준호(42·노·경북도당 부

위원장), 정흥교(66·무·전 공무원)

◆ 안동 = 권오을(50·한·국회의원), 김명호(49·신·21세기연구소장), 허용범(45·한·전 조선일보 기자), 장대진(47·한·경북도의원),

김윤환(50·무·안동상우신문사 대표), 김광림(59·무·세명대 총장)

◆ 구미갑 = 김성조(49·한·국회의원), 조현국(45·신·변호사), 연규섭(51·신·경북도당 위원장), 김석호(49·한·전 도의원), 김진

태(55·한·변호사), 전재영(58·민·사업)

◆ 구미을 = 김태환(64·한·국회의원), 추병직(58·신·전 건설교통부장관), 김진태(55·한·변호사), 김연호(49·한·변호사), 허성우

(47 한·밝은세상봉사단장), 최근성(43·노·경북도당 위원장), 임경만(46·무·전 구미시의원)

◆ 영주 = 장윤석(57·한·국회의원), 박세환(67·한·전 국회의원), 박시균(69·한·전 국회의원), 권영창(64·한·전 영주시장), 장욱현

(51·한·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우성호(52·한·전 경북도의원), 박헌경(63·민·사업)

◆ 영천 = 정희수(54·한·국회의원), 정동윤(70·신·전 국회의원), 김경원(54·한·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최순모(50·민·경북도당위원

장), 최기문(55·무·전 경찰청장)

◆ 상주 = 이상배(68·한·국회의원), 손승태(59·한·전 감사원 제1 사무차장), 성윤환(51·한·변호사)

◆ 경산·청도 = 최경환(52·한·국회의원), 송영선(53·한·국회의원), 서진수(52·한·대구대 겸임교수), 조건호(56·한·변호사),

이상수(59·민·정당인)

◆ 군위·의성·청송 = 김재원(42·한·국회의원), 김현권(42·신·경북북부지역 혁신협의회 정책위원장), 김동호(54·한·변호사), 전

병오(59·무·상업), 김화남(64·무·전 국회의원), 정상명(57·전 검찰총장),

◆ 영양·영덕·봉화·울진 = 김광원(67·한·국회의원), 박영무(51·신·아주대 교수), 정일순(48·신·경북도당 부위원장), 김기호(48·한·

언론인), 윤영대(61·한·전 통계청장)

◆ 문경·예천 = 신국환(68·신·국회의원), 황성재(54·신·변호사), 전경수(54·한·정당인), 채희영(67·한·도의원), 신영국(63·한·전 국

회의원), 홍성칠(51·상주지원장), 이한성(50·창원지검 검사장), 변탁(69·태영건설 부회장)



부산
◆ 중·동 = 정의화(60·한·국회의원), 황준동(47·한·정당인), 윤선한(44·한·학원 원장)

◆ 서 = 유기준(49·한·국회의원), 정오규(46·신·정당인), 조양환(46·한·시의회 부의장), 황금철(61·민·시당 상무위원)

◆ 영도 = 김형오(61·한·국회의원), 김희겸(43·신·정당인), 문제열(42·노·정당인), 송세천(58·민·시당 상무위원), 전국진(61·무·무

직)

◆ 부산진갑 = 손성수(48·신·전 청와대 비서관), 이경훈(58·한·전 부산시 정무부시장), 최재범(62·한·한진중공업 건설부문 부회

장), 은진수(47·한·수석부대변인), 정근(48·한·병원장), 김청룡(38·한·시의원), 신현기(60·한·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이철희(57·한·약사), 권기우(52·한·변호사), 허원제(57·한·정당인), 정미희(여·57·한·전 부산여성센터장), 문정일(39

민·시당 상무위원), 민병렬(47·노·부산시당 부위원장), 강동훈(41·무·전 의원보좌관)

◆ 부산진을 = 이성권(39·한·국회의원), 박재율(48·신·청와대 비서관), 김영재(53·신·전 시의원), 김영주(54·한·전 부산시의회 부

의장), 이종혁(52·한·전 의원보좌관), 이헌승(45·한·의원보좌관), 이상열(41·민·시당 상무위원), 황백현(61·무·시민

운동가)

◆ 동래 = 이재웅(54·한·국회의원), 노재철(47·신·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감사), 오세경(48·한·변호사), 현영희(여·57·한·시

의원), 이진복(51·한·전 구청장), 임춘섭(58·민·전 동양고무주식회사 동래영업소장)

◆ 남갑 = 김정훈(50·한·국회의원), 김은진(42·노·최고위원), 장점숙(47·민·시당 상무위원)

◆ 남을 = 김무성(56·한·국회의원), 박재호(49·신·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 북·강서갑 = 정형근(62·한·국회의원), 전재수(37·신·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

◆ 북·강서을 = 허태열(62·한·국회의원), 윤원호(여·65·신·국회의원), 정진우(40·신·정책재단 연구원), 홍희곤(45·한·정당인),

박양수(41·노·정당인), 박종은(40·민·정당인)

◆ 해운대·기장갑 = 서병수(55·한·국회의원), 최인호(42·신·전 청와대 비서관), 송관종(47·신·정당인), 박대조(35·노·정당인),

정규철(59·무·노동)

◆ 해운대·기장을 = 안경률(60·한·국회의원), 최택용(40·신·정당인), 오규석(48·한·전 기장군수)

◆ 사하갑 = 엄호성(52·한·국회의원), 최병철(49·신·전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장구락(48·한·병원장), 하형주(46·한·동아대 교

수)

◆ 사하을 = 조경태(40·신·국회의원), 박종웅(54·한·전 의원), 제영화(52·한·노동복지혁신연구소원장), 최거훈(51·한·당협위원

장), 현기환(49·한·전 부산시 정책특보), 이화수(여·40·노·사하민생상담소 소장)

◆ 금정 = 박승환(50·한·국회의원), 이행봉(53·신·부산대 교수), 윤경태(47·신·원자력병원 감사), 백종헌(46·한·시의원), 노민현

(30·노·시민운동가), 황칠성(57·민·전 시당 부위원장)

◆ 연제 = 김희정(여·37·한·국회의원), 김은경(44·신·전 청와대 비서관), 김기재(62·한·전 의원), 권태망(54·한·전 의원), 박대해

(65·한·전 구청장), 장귀선(41·여·노·시민운동가)

◆ 수영 = 박형준(48·한·국회의원), 이정호(49·신·부경대 교수), 유재중(52·한·시의원)

◆ 사상 = 권철현(61·한·국회의원), 조민희(48·신·전 의원보좌관), 장제원(41·한·경남정보대 학장), 김진홍(54·한·부산시당 부위

원장), 송숙희(49·한·시의원)



경남
◆ 창원갑 = 권경석(61·한·국회의원), 공민배(54·신·전 창원시장), 이상익(53·신·전 도로공사 감사), 진광현(43·신·청와대행정관),

조청래(43·한·전 청와대행정관), 손석형(49·노·전 민주노총 경남도본부장), 최재기(49·노·전 전국사회보험노조 부위

원장)

◆ 창원을 = 권영길(66·노·국회의원), 박무용(51·신·전 경남도약사회장), 허성무(45·신·전 청와대 비서관), 강기윤(47·한·도의원),

권영상(52·한·변호사), 박용기(62·한·전 도의원), 박판도(53·한·도의회 의장), 이기우(52·한·중소기업청 차장), 공창석

(57·무·경남도 행정부지사)

◆ 마산갑 = 이주영(56·한·국회의원), 김성진(45·신·경상대병원 감사), 김익권(63·신·전 시의원), 김정부(65·한·전 국회의원), 오

승재(46·한·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최성모(53·한·경남대 교수), 허영(47·한·국제동물병원장)

◆ 마산을 = 안홍준(56·한·국회의원), 하귀남(35·신·변호사), 강병상(66·한·정당인), 김영길(52·한·전 MBC기자), 강삼재(53·

昌·전국회의원)

◆ 진주갑 = 최구식(47·한·국회의원), 강주열(42·신·전 시의원), 이기동(47·신·자치분권전국연대 집행위원장), 강경훈(48·한·진주

시생활체육협의회장), 구자경(45·한·시의원), 김재천(60·한·전 국회의원), 이일구(48·한·변호사), 최진덕(50·한·도의

원), 하정우(39·노·당 진주시위원장)

◆ 진주을 = 김재경(47·한·국회의원), 김헌규(47·신·변호사), 성경륭(53·신·청와대 정책실장), 강갑중(58·한·도의원), 김권수(47·

한·전 도의원), 박남현(57·한·전 오스트리아 공사), 이창희(56·한·경남도 정무부지사), 천진수(43·한·전 도의원), 강병

기(46·노·당 최고위원)

◆ 진해 = 김학송(55·한·국회의원), 변영태(48·한·사회복지사), 최연길(48·무·광역일보 경남본부장)

◆ 통영·고성 = 김명주(40·한·국회의원), 김성진(58·신·전 해수부장관), 최낙정(54·신·전 해수부장관), 김동진(57·한·전 통영시

장), 배용수(54·한·전 대통령후보 공보특보), 안휘준(48·한·편한세상 치과 대표), 하태호(·47·한·전 국회의장 정책

보좌관), 정해주(64·무·한국우주항공 사장)

◆ 사천 = 강기갑(55·노·국회의원), 이방호(63·한·국회의원), 김인(55·한·전 도의원), 송도근(60·무·전 서울·부산지방국토관리청

장), 정만규(65·무·전 사천시장), 정승제(44·무·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

◆ 김해갑 = 김정권(47·한·국회의원), 정영두(45·신·전 청와대 행정관), 전진숙(여·44·노·경남도당 부위원장 직무대행), 옥반혁

(44·昌·전 도의원)

◆ 김해을 = 최철국(55·신·국회의원), 김영일(65·한·전 당 사무총장), 김혜진(56·한·당 중앙청년위원장), 박창준(67·한·김해을 운

영위원장), 송은복(64·한·전 김해시장), 임용택(50·한·김해시의회 의장), 정용상(54·한·전경남도의회 부의장), 황석

근(44·한·전 당 부대변인), 이천기(36·노·당 중앙위원)

◆ 밀양·창녕 = 김종상(65·한·당 중앙위원), 김형진(45·한·박근혜 전 대표 특별보좌관), 김훈식(45·한·당 정책위 부위원장), 안병

구(46·한·MB 밀양선거대책위원장), 이상조(67·한·전 밀양시장), 조해진(44·한·전 이명박후보 비서실 공보담당),

조희욱(61·한·MG테크그룹 회장), 박성표(55·무·대한주택보증보험 이사장)

◆ 거제 = 김기춘(68·한·국회의원), 이기우(59·신·재능대학장), 장상훈(47·신·한국우주항공 감사), 김현철(48·한·거제미래발전

연구소장), 윤영(52·한·전 거제시부시장), 전도봉(65·한·전 해병대 사령관), 진성진(47·한·변호사), 김한주(39·노·변호

사), 백순환(48·노·전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김한표(53·무·전 경찰서장)

◆ 양산 = 김양수(46·한·국회의원), 송인배(39·신·전 청와대 비서관), 성홍룡(56·한·전 도의원), 유재명(53·한·한국해양연구소 책

임연구원), 이창진(49·한·㈜조은이웃 대표), 심경숙(여·39·노·양산민중연대상임대표), 김대오(52·무·나눔의 집 양산지

점장)

◆ 남해·하동 = 박희태(69·한·국회의원), 김두관(47·신·전 행정자치부 장관), 박홍수(53·신·전 농림부 장관), 배대열(49·한·서울시

시의원), 하영제(54·한·전 남해군수), 김성호(57·무·전 법무부장관)

◆ 산청·함양·거창 = 이강두(69·한·국회의원), 강석진(49·한·전 거창군수), 권철현(60·한·전 산청군수), 김창호(45·한·당 부대변

인), 박성호(50·한·전 대선중앙상황실 경남지원단장), 김일주(51·노·전국공무원노조 부위원장), 김홍업(42·

무·자영업), 양동인(54·무·전 경찰서장)

◆ 의령·함안·합천 = 김영덕(55·한·국회의원), 박희원(47·한·개인사업), 안상근(44·한·경남발전연구원장), 조진래(42·한·변호사),

강용수(60·무·대학교수), 김혁규(68·昌·전 경남도지사)



울산
◆ 중 = 정갑윤(58·한·국회의원), 송철호(58·신·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김영애(44·신·정당인), 김철욱(53·한·시의회의장), 문

병원(51·민·정당인), 천병태(46·노·정당인), 이향희(여·32·한국사회당·정당인)

◆ 남갑 = 최병국(66·한·국회의원), 이영순(여·45·노·국회의원), 심규명(43·신·울산항만공사감사), 김성환(51·한·변호사), 김헌득

(48·한·전 시의원), 박상원(37·무·울산넷대표)

◆ 남을 = 김기현(49·한·국회의원), 이수동(53·신·울산경제비전포럼대표), 임동호(39·신·정당인), 김진석(45·노·정당인), 이동해

(56·무·회사원)

◆ 동 = 정몽준(57·한·국회의원), 김원배(49·신·정당인), 김종훈(44·노·전 시의원), 김창현(46·노·전 동구청장), 노옥희(여·50·노·전

교육위원), 김지준(59·무·전 구의원)

◆ 북 = 윤두환(52·한·국회의원), 신우섭(44·한·신한종합건설사장), 최윤주(여·42·한·북울산포럼이사장), 김광식(45·노·시당위원

장), 이재경(51·무·전 구의원)

◆ 울주 = 강길부(65·무·국회의원), 강정호(54·한·변호사), 김춘생(56·한·시의원), 신기섭(56·한·여의도연구소미디어위원장), 유

태일(56·한·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광우(50·한·녹색회울산지부장), 이채익(53·한·전 남구청장), 정병국(56·한·정

당인), 홍정련(여·43·노·전 시의원)



제주
◆ 갑 = 강창일(55·신·국회의원), 김동완(54·한·당협 운영위원장), 양우철(68·한·전 제주도의회의장), 현경대(68·한·전 국회의원),

홍성제(69·민·정당인), 이규배(50·창·탐라대 교수)

◆ 을 = 김우남(52·신·국회의원), 김창업(44·한·청정환경㈜ 대표), 부상일(37·한·제주대 교수), 이연봉(52·한·변호사), 김효상(44·

노·전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위원장), 강창재(50·민·변호사), 김호성(64·무·전 제주도 행정부지사)

◆ 서귀포 = 김재윤(42·신·국회의원), 강기권(62·한·전 남제주군수), 강상주(53·한·전 서귀포시장), 변정일(65·한·전 국회의원),

오성진(45·한·변호사), 허상수(39·한·변호사), 고시오(51·무·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기조실장






“2002 대선, 100여개 선거구서 계수기 미사용”
서울-경기 등 인구밀집 지역에서 주로 발생

김주년 기자 2007-10-01 오후 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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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존뉴스>는 지난 8월 28일자 단독 기사 ‘2002 대선무효소송 대법 판결 엉터리’를 통해 당선무효소송 당시 피고였던 중앙선관위 측 이용훈-김종훈 변호사가 대법원에 제출한 변론서(소송사건번호 2002 수 12) 내용을 공개, 상당수 개표 현장에서 개표기를 정상적으로 통과한 표에 대해 계수기가 사용되지 않았음을 밝혀낸 바 있다.

당시 이용훈-김종훈 변호사는 변론서에서 ‘심사-집계부의 계수기에 의한 재확인은 개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개표를 시작할 때, 투표지수와 투표용지교부수와 일치하지 않을 때, 그리고 개표참관인의 요구가 있는 때에 이를 하도록 하였던 것’이라고 변론한 바 있다. 그러나 이를 뒤집는 선관위 내부 문건이 공개돼 파문이 예상된다.

본지가 ‘시민주관대한민국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대표 박문식, 이하 부정선거진상규명위)로부터 2일 단독 입수한 선관위 내부 문건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03년 1월 16일에 재검표를 앞두고 각 지역 선관위에 ‘계수기 사용 등 개표관련 자료 제출’이라는 제목의 내부 공문을 하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서번호 ‘선거 3216-19’) 이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일주일 뒤인 23일에 계수기 사용 등 개표관련 보고서 등을 중앙선관위에 제출했다. (문서번호 ‘관리 3216-120’)




▲ 중앙선관위가 2003년 1월 16일 서울시선관위 등에 하달한 공문 (문서번호 '선거 3216-19)





▲ 서울시선관위가 2003년 1월 26일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개표 관련 내부 문건. 서울시내 대다수 선거구에서 개표기를 정상적으로 통과한 표에 대해 계수기가 아예 사용되지 않았음이 입증됐다.



이 문서에 따르면, 서울-경기 등 인구밀집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최초 개함한 투표구에도 개표기를 정상적으로 통과한 표에 대해 계수기가 사용되지 않았던 것으로 명시돼 있다. 이는 ‘개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개표를 시작할 때에는 계수기를 사용했다’고 주장하던 이용훈-김종훈 변호사의 당시 변론을 뒤집는 것이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 박문식 대표는 2일 본지 기자와 만나 “선관위 내부 문건을 우리가 자체적으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최소 100개 이상의 선거구에서는 개표기를 정상적으로 통과한 표에 대해 계수기가 아예 사용되지 않았다”며 “이는 2002년 대선 당시 법에 인정되지 않은 전산조직에 의한 불법 개표가 이뤄졌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단독] 2002대선 투표지-투표함 뒤바꿨다
서울, 강원, 충북 등지서 확인

김주년 기자 2007-09-11 오후 1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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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존뉴스>의 지난달 28일자 단독 보도 <“2002 대선무효소송 대법 판결 ‘엉터리’”>와 31일자 <중앙선관위, ‘2002년 대선 개표’ 허점 자인?> 및 5일자 <2002대선 개표때만 ‘100매 묶음 원칙’ 어겼다>로 인해 2002년 대선 당시 개표와 관련해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상당수 공개됐다. 여기에 2003년 1월 실시된 재검표 과정에서 투표지가 뒤바뀌었던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프리존뉴스>가 ‘시민주관대한민국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로부터 지난 8일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 강원도 원주시, 충북 충주시 및 음성군 선거구 등에서 투표용지가 뒤바뀐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재검표 당시 누군가가 투표함과 투표용지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이 재점화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북구 수유 제6동 제1,2,3,4구 투표함에 들어있던 미아1동 제3투표구 투표지묶음 사진.ⓒ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강북구 선거구의 투표지 등에 대해 2003년 1월 작성된 법원의 검증조서. 투표용지가 잘못된 투표함에 들어있었다고 명시돼 있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서울 강북구 선거구의 투표지 등에 대해 2003년 1월 작성된 법원의 검증조서(사건번호 2003러3 증거조사촉탁)에는 “수유 제6동 제1,2,3,4투표구로 기재된 투표함을 개함하였는데 그 속에 수요 제6동 제2투표구의 투표지 묶음이 없고 미아 제1동 제3투표구의 투표지 묶음이 들어있어서”라고 명시돼 있다. 또 “미아 제1동 제 1,2,3투표구로 기재된 투표함을 개함하였는데, 그 투표함 속에 미아 제1동 제3투표구의 투표지 묶음은 없고, 수유 제6동 제2투표구 투표지 묶음이 들어 있었고, 이를 재검표해 본 결과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개표결과와 차이가 없었음”이라고 적혀있어, 일부 투표용지가 잘못된 투표함에 들어있었음이 공식 확인됐다.




▲충청북도 충주시 및 음성군 선거구의 투표지 등에 대해 2003년 1월 작성된 법원의 검증조서.ⓒ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충청북도 충주시 및 음성군 선거구의 투표지 등에 대해 2003년 1월 작성된 법원의 검증조서(사건번호 2003러2 검증촉탁)에도 “투표지 뭉치 겉에 금가면 제2투표구의 개표상황표가 붙어 있는 투표지 뭉치를 풀었을 때, 그 속에는 금가면 제2투표구의 투표지가 있지 않고 대신 연수동 제10투표구의 투표지가 있었음”이라고 명시돼 있다.




▲강원도 원주시 선거구의 투표지 등에 대해 2003년 1월 작성된 법원의 검증조서.ⓒ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강원도 원주시 선거구의 투표지 등에 대해 2003년 1월 작성된 법원의 검증조서(사건번호 2003러2 증거조사촉탁)에도 “반곡.관설동2투표구 투표용지를 단구동2투표구 개표상황표로 포장하고, 단구동2투표구 투표용지를 반곡.관설동제2투표구 개표상황표로 포장한 것이 확인”이라고 명시돼 있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 관계자는 “개표 과정에서 투표함과 투표용지를 면밀히 확인한다면 투표용지가 뒤바뀔 확률은 대단히 희박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건 개표조작 의혹을 거둘 수 없게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앙선관위, ‘2002년 대선 개표’ 허점 자인?
‘빠른 개표→정확한 개표’로 대선관리지침 바꿔

김주년 기자 2007-08-31 오후 6: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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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존뉴스>의 지난 28일자 단독보도 <“2002 대선무효소송 대법 판결 ‘엉터리’”>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 및 우파진영 인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관위가 2007년 대선에서는 2002년과 다른 지침을 채택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프리존뉴스>가 30일 입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02년 선거관리교육교재’와 ‘2007년 제 17대 대선 종합관리지침’에 따르면, 개표 시간에 대한 2002년과 2007년의 지침이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관위는 ‘2002년 선거관리교육교재’에서 “개표는 늦어도 선거일 자정이전에 모두 완료한다는 목표로 다음의 기준을 참고하여”라며 신속한 개표를 촉구하는 문구를 삽입했었다. 중앙선관위는 ‘2002년 선거관리교육교재’에서 “일반투표함이 1/3 이상 도착되면 개표기에 의한 개표를 최대한 빨리 시작하여 개표기 도입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선거일 오후 7시까지는 일반투표함의 개표를 개시해야”라는 지침을 내렸었다.






▲중앙선관위의 ‘2002년 선거관리교육교재’(위)와 ‘2007년 제 17대 대선 종합관리지침’. 개표 시간에 대한 문구가 대조적이다.ⓒ 시민주관대한민국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그러나 ‘2007년 제 17대 대선 종합관리지침’에서는 “이번 대통령선거 개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한 개표에 중점을 두고 진행해야 한다”는 구절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중앙선관위가 2002년 대선 당시 개표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부정선거’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당시 일부 시민단체 인사들은 “선거에서 개표를 정확하게 하는 게 우선이지 제한시간을 정해놓고 빠른 개표를 종용하는 게 어디 있느냐”며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단독] 2002대선 개표때만 ‘100매 묶음 원칙’ 어겼다
2000 총선-2003 국회의원 재보선-2004 총선-2006년 지방선거서 일관되게 적용

김주년 기자 2007-09-05 오후 5: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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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존뉴스>는 지난달 28일자 단독보도 <“2002 대선무효소송 대법 판결 ‘엉터리’”>와 31일자 <중앙선관위, ‘2002년 대선 개표’ 허점 자인?> 기사를 통해 2002년 대선 당시 개표에 대해 풀리지 않고 있는 의혹들을 조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개표 논란의 핵심에 있는 ‘100매 묶음 미실시’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확인됐다.

본지가 5일 입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00년 총선, 2002년 대선, 2003년 국회의원 재보선, 2004년 총선, 2006년 지방선거 등에 대한 중앙선관위의 ‘개표관리매뉴얼’에 따르면,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배포된 개표관리 지침서에서만 ‘100매단위 구분’에 대한 언급이 강제적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2000년 총선, 2002년 대선, 2003년 재보선, 2006년 지방선거에 대한 중앙선관위의 개표관리요령 책자.ⓒ 프리존미디어 DB

중앙선관위의 ‘2002년 12월 19일 실시 제16대 대통령선거 개표관리요령’ 책자 17페이지에는 ‘개표기운용시 유의사항’이 적혀있다. 여기서 중앙선관위는 “개표기가 투표매수를 자동적으로 계산하고 후보자별로 분류된 투표지와 미분류된 투표지를 구분하여 관리하게 되므로 후보자별로 투표지를 100매단위로 꼭 구분할 필요는 없으며...”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중앙선관위가 그해 12월 대선 직전에 한나라당과 합의한 내용과 다른 것이다.




▲2002년 대선 당시 중앙선관위가 배포한 개표관리매뉴얼. '100매 묶음이 필요없다'고 적혀 있다.ⓒ 프리존미디어 DB




▲2004년 총선을 앞두고 배포된 중앙선관위의 개표관련요령 책자. 2002년 대선 당시의 책자와는 달리 '100매 묶음'을 의무사항으로 명시한 부분이 눈에 띈다.ⓒ 프리존미디어 DB


한편, 2000년 총선과 2003년 국회의원 재보선, 2004년 총선,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관위가 배포한 개표관리 매뉴얼에는 ‘후보자별로 투표지를 100매단위로 묶어서 후보자별로 관리해야 한다’는 문구가 명시돼 있다. 유독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작성된 개표관리 매뉴얼에만 100매묶음과 관련된 언급이 다르게 된 것으로, 2002년 대선 개표와 관련된 의혹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은 2004년 5월 내린 선거무효소송 관련 판결에서 '투표용지 100장씩 묶음'이 이뤄졌다는 전제 하에 원고(주권찾기시민모임)의 소송을 기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본지에 각종 자료를 제보한 ‘시민주관대한민국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대표 박문식) 관계자는 “‘100매 묶음 미실시’라는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난 이상 재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단독] 2002 대선무효소송 대법 판결 ‘엉터리’
투표용지 100매 묶음 미실시, 계수기 미사용

김주년 기자 2007-08-28 오후 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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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방식에 의해 치러졌던 지난 2002년 12월 대선 직후, 일각에서는 개표 부정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됐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한나라당과 시민단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일부 지역에서 재검표를 실시했고, ‘주권찾기시민모임’(대표 이기권)은 대선무효소송을 제기했으나 2004년 5월 대법원에 의해 기각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대선 당시 전자개표와 관련해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이 최근 공개됨에 따라, 전자개표 관련 논란이 대선을 100여일 앞두고 재점화될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프리존뉴스>가 ‘시민주관대한민국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대표 박문식, 이하 부정선거진상규명위)로부터 28일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 5월 내려진 16대 대선 무효소송 관련 판결에서 일부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004년 5월 대법원 판결이 잘못된 사실에 기초해서 내려졌다는 근거가 제시됨에 따라 ‘재심’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단체에 의해 제기된 두가지 핵심 의혹은 ▷ 개표 과정에서 투표용지가 100매씩 묶이지 않았다는 사실과 ▷ 전자개표시스템에서 분류된 투표지를 사후 수작업으로 점검하기 위한 계수기가 상당수의 개표 현장에서 사용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투표지 100매를 수작업으로 분류하고 개표 과정에서 계수기를 사용해 점검하는 것은 중앙선관위가 2002년 12월 대선 직전에 한나라당과 합의한 사안이었음에도 선관위가 이 합의를 깬 형태의 개표를 했기 때문에 의혹을 거둘 수 없다는 게 부정선거진상규명위 측의 주장이다.




▲2002년 대선 당시 분류됐던 투표용지. '100매 단위 묶음' 원칙을 어겼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

‘투표용지 100매 묶음’ 미실시

대법원 제 3부는 원고 ‘주권찾기시민모임’이 제기한 대선무효소송에 대해 지난 2004년 5월 31일자 판결에서 ‘기각’을 선언했다. 대법원은 이날 판결문에 ‘개표기가 후보자별로 분류한 투표지(100장씩 묶임) 중 잘못 분류된 투표지나 무효투표지가 있는지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심사하고’라는 문장을 포함시켰다. 이는 대법원이 ‘개표 과정에서 투표지가 100매씩 분류됐다’는 전제 하에 기각 판결을 내렸음을 의미한다. 당시 이 판결을 내린 재판장은 현재 중앙선관위원장으로 있는 고현철 전 대법관이었고, 이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 중앙선관위 측의 변호인으로 활동한 이용훈 변호사는 지난 2005년에 대법원장에 임명된 바 있다.

그러나 부정선거진상규명위가 공개한 각종 공식 자료에 따르면, 2002년 개표 당시 투표지가 100매씩 묶이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이 2003년 1월 실시한 ‘강원도 철원군 선거구의 투표지 등에 대한 검증시행’에 의하면(사건 2003 러 2-6 검증촉탁), 피고였던 중앙선관위 측 소송수행자들은 현장 검증에서 ‘투표용지가 100매단위로 묶여있지 않고 투표구별 후보자별로 하나로 묶여있으며, 전국투표구가 같은 실정이다’고 증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의 검증조서. 피고 측은 "꼭 100매씩 묶지는 않는다"고 인정했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이 충남 공주시 선거구의 제16대 대선 투표지에 대해 같은 날 공개한 검증조서(사건 2003 러 2 검증촉탁)에서도 피고였던 중앙선관위 측 소송수행자들은 ‘개표기에서 분류되어 나온 투표지가 일정한 매수가 되면 꺼내어 고무밴드로 묶는데 꼭 100매씩을 묶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대법원이 선거무효소송에 대해 2004년 5월 당시 ‘기각’ 판결을 내리는 과정에서 전제로 삼았던 ‘투표지가 100매씩 묶였었다’는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계수기 미사용? 비밀 개표?

개표 과정에서 전자개표시스템에 의해 분류된 투표지들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에 의해 설치됐던 계수기가 대부분의 개표현장에서 사용되지 않았다는 근거 또한 제시됨으로서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당선무효소송 당시 피고였던 중앙선관위 측의 이용훈-김종훈 변호사는 대법원에 제출한 변론서(소송사건번호 2002 수 12)에서 ‘심사-집계부의 계수기에 의한 재확인은 개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개표를 시작할 때, 투표지수와 투표용지교부수와 일치하지 않을 때, 그리고 개표참관인의 요구가 있는 때에 이를 하도록 하였던 것’이라고 명시한 바 있다. 이는 중앙선관위와 한나라당의 최초 합의와는 달리 상당수 개표 현장에서 계수기가 사용되지 않았음을 피고 측이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 측 관계자는 28일 <프리존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전자개표기에 의해 투표지를 분류한 후 계수기에 의한 재확인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상 비밀개표를 했다는 것이고, 신종 부정선거나 다름 없다”고 주장했다.

현재 ‘참정권 침해소송’ 진행 중

이같은 의혹을 제기하고 해당 근거 자료를 본지에 전달한 부정선거진상규명위 측은 현재 국가를 상대로 ‘참정권 침해소송’을 진행 중이다.

원고인 이 단체는 지난 4월 열린 4차 변론에서 “지난 대통령 당선무효소송, 선거무효소송 및 그 판결문 모두 투표용지 100장씩 묶음을 그 전제로 하였음으로 ‘100매 묶음 미실시’라는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난 이상 현재의 ‘참정권 침해 손해배상 소송’은 기판력이 영향을 미칠 수 없는 별개의 재판”이라고 강조했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프리존뉴스/freezonenews.com]

2007 년 대선은 각방송사가 선거 개표 결과를 다 마치고 출구 조사의 결과의 영향이 축소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선거 결과 개표도 시작하고 있는 마당에 각 방송사의 출구조사가 마치 유권자의 자신들의 정확한 출구조사라고 평가하면서 출구 조사가 마치 선거 결과의 개표 결과인양 보도한 이번 각 방송사의 출구 조사에 대한 진상 조사도 불가피하다








MBC 출구조사 예상득표율 이명박후보 50.3% 1위



【서울=뉴시스】

제17대 대통령선거가 치뤄진 19일 오후6시 MBC방송국에서 집계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MBC는 출구조사 결과에서 1위 이명박후보 50.3%, 2위 정동영후보 26.0%로 나타났으며 대선방송 사상 처음으로 KBS와 공동으로 실시했다.





(서울=연합뉴스) 19일 18시 MBC가 KBS와 공동으로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2007-12-19 18:12:54/





“당선자 미화보도 개선되지 않았다”
방송 3사 선거개표방송 분석

2007년 12월 27일 (목) 09:36:32 장우성 기자 jean@journalist.or.kr


KBS MBC SBS 등 방송3사가 선거일인 19일 이명박 당선자를 미화하는 보도로 일관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송3사의 이번 개표방송이 “당선자에 대한 칭송과 미화를 내용으로 한 편성과 보도를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나 2002년에 비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심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SBS는 언론시민단체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3사중 SBS는 19일 저녁 6시 투표가 끝난 직후 당선 ‘유력’을, 8시 5분부터는 ‘당선 공표’라고 보도한 데 이어 가장 먼저 당선자 프로필 리포트를 내보냈다. 내용에서도 “BBK 의혹, 보수진영의 역경이 있긴 했지만 이를 극복했다” ‘이 당선자 뒤엔 ‘드림팀’역할 컸다’ ‘모습을 드러낸 이 당선자 “고생하셨습니다”’ ‘대통령 당선까지…그의 뒤엔 ‘가족’이 있었다’ ‘내가 만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어떤 사람?’ 등을 방송했다. SBS 노조 공방위는 성명을 내고 “이번 선거방송 편성과 프로그램 제작 책임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 동시에 긴급 공정방송위원회를 소집, SBS의 이미지와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한 책임을 철저히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

SBS는 저녁종합뉴스에서도 다른 방송사에 비해 해설·분석보다는 당선자 주변 보도나 현장중계에 치우쳤다. KBS와 MBC는 19일 선거에 나타난 민심, 이명박 후보의 압승 원인, 앞으로 정국 및 총선 전망 등 해설 및 분석 보도를 각각 7꼭지, 9꼭지를 내보냈다. SBS 8시뉴스에서는 이같은 분석 보도는 없었다.

선거 다음날인 20일 MBC는 공기업 민영화, 부동산, 비정규직 문제, 고교평준화 등 쟁점이 되는 각 정책 전망과 우려를 분석 보도했다. KBS는 지역, 세대, 이념, 여론조사 등 선거 양상을 다양하게 분석하는 데 비중을 뒀다. SBS는 ‘“쓴소리 부인이 최대 조력자” 당선자의 가족들’ ‘이명박 당선자 ‘생일에 미역국을 안 먹은 이유’ ‘’MB의 날!’ 지지자들 환호…곳곳 ‘축제의 밤’ ’ 등 당선자 중심의 보도 기조를 유지했다.

KBS는 21일부터 이명박 당선자의 정책을 분야별로 점검하는 연속기획 시리즈를 내보냈다. MBC는 22일 ‘재산 환원…언제 어떻게’에서는 당선자가 공언했던 재산 환원이 어떻게 이뤄질 지를 3사 중 유일하게 분석했다. 23일에는 ‘이명박 당선자의 리더십’이라는 리포트에서 이 당선자의 ‘기업가적 리더십’이 갖는 의미와 한계를 짚었다. SBS는 22일 “시장기능에 역행하는 규제와 제도를 과감히 철폐”, “경직된 노사 관계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개선시켜야만 투자가 늘어난다”는 등 이 당선자의 정책을 사실상 뒷받침하는 내용의 ‘TV칼럼’을 내보냈다. 다른 방송사에 비해 늦게 한미관계, 대북관계, 부동산 규제완화 등의 정책 관련 보도를 내보내기는 했으나 대부분 당선자의 주장을 소개하는 쪽에 그쳤다. “이명박 정부 일 잘할 것 86%”라는 여론조사 결과 보도는 3사 가운데 유일했다.

SBS는 이튿날 종합편성에서도 드라마 2편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외한 전 프로그램에서 이명박 당선자를 위한 프로그램과 관련 소식을 담아 안팎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KBS 1TV는 정규 뉴스 이외에 배치된 관련 프로그램은 ‘대선보도 특집 새정부 과제와 향후 정국 전망’ ‘특집 다큐멘터리 17대 대통령 당선-운명의 72시간’ 등 2개였다. 2TV는 정규 뉴스 외에는 따로 관련 방송을 내보내지 않았다. MBC는 ‘선택 2007-43일간의 기록’ ‘특집 MBC 100분 토론-대선결산’ 등 2개의 프로그램이 편성됐다.

또한 방송3사는 19일 저녁6시 출구조사에서 이명박 당선자가 KBS·MBC 50.3%, SBS 51.3%로 과반수를 넘겼다고 보도했지만 실제로는 48.7%로 집계돼 2002년에 비해 정확성이 크게 떨어졌다. 방송3사는 7~10만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펼쳤지만 5천명으로 핸드폰 조사를 실시해 득표율 49.0%를 예측한 YTN보다도 부정확했다.

방송계 한 관계자는 “방송사들이 출구조사만 갖고 6시부터 ‘확정’ ‘당선유력’등을 내보내는 등 기정사실화해 지나치게 앞서나갔다”고 말했다.

광주대학교 윤석년 교수(신문방송학과)는 “MBC는 오락적 요소를 가미하고 KBS는 마라톤식 보도를, SBS는 와이브로와 접목해 차별화를 시도한 측면이 신선했다”면서도 “그러나 1987년 이후 20년간 진행해온 포맷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지나친 예측조사와 1~2% 오차에 일희일비하는 모습도 보기 좋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장우성 기자 jean@journalist.or,kr
곽선미 기자 gsm@journali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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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선거의 제도를 미디어 방송언론사가 왜곡하고있다라는점이다 선거 개표 결과가 우선인데 방송사가 그것을 즉자신의 미디어힘으로 신성한 유권자의 선거 참여 민주주의 제도를 왜곡한것이라는점이다



그러면 뭐하려 개표를 하는것인지 이 부분에 대한 의혹 역시 2002년 대선 대통령선거 개표 의혹과 같은맥략이다 물론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이 부분에 전자 개표기와 관련한 업무 종사자들이 다 포진한것이기에

계속해서 지켜보겠다











계속 커지는 '수레바퀴 은하'



자외선 관측위성인 '갤럭스'가 포착한 '수레바퀴 은하(Cartwheel Galaxy)'의 사진이 11일 미 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공개됐다. 수레바퀴 은하는 태양계로부터 약 6억5000만 광년 거리에 있다. 처음엔 나선 모양의 은하였지만 작은 은하가 중앙 부분을 뚫고 빠져나간 뒤 고리 모양의 은하가 됐다. 수레바퀴 은하와 충돌한 은하는 현재 25만 광년 이상 떨어져 있다.

수레바퀴 은하의 또 다른 특징은 가장자리에서 발생한 충격파가 계속 팽창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충격파에 의해 밝고 무거운 별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이 별들은 짧은 수명을 마치고 곧 초신성으로 폭발해 사라진다.

갤럭스는 우주 진화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2003년 4월 한국.미국.프랑스 3개국이 힘을 합쳐 쏘아올렸다. 1000억원의 개발비가 들었으며, 한국의 지분은 2.7%다. 갤럭스로는 가시광선을 측정하는 허블 우주망원경이나 고에너지 X선을 관측하는 찬드라 우주망원경으로 확인할 수 없는 새로운 우주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다.

[NASA 로이터=뉴시스]






그동안 소생의 선몽에서 여러가지 도형 그림도 보여주셨지만 오늘 푸른하늘에서 수레바퀴은하처럼 테두리가 그렇게 보였고 별과 주변의 가스가 구름처럼 수레바퀴 은하처럼 외곽테두리는 그러했고 수레바퀴 처럼 나머지는 참으로 신기하게 흰구름으로 수레바퀴 모형의 구름모습을 푸른하늘에서 보았다



수레바퀴 모형을 왜 보여주셨는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무슨 의미를 가지고 무엇을 말슴하시려고 하시는지 이 시각에 인터넷을 뒤져보는것이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수레바퀴 문양이 태양을 상징하는 고대의 사람들이 생각이나 무엇보다도 만드라처럼 수레바퀴문양을 보면 깨달음의 최고의 경지는 절대적인 신의 경지이고 무이고 대자유이고 모든것을 초월하고 넘나들수있는 우주공간과 모든 은하와 행성 별의 공간을 넘나들지요 심지어는 태양과 달도 넘나들수가 있으니 그러므로 생사도 넘나들기에 무한한 무의 경지가 바로



수레바퀴 중앙에 구멍난 부분이고 수레바퀴 외곽은 수많은 생명들이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는 부분이고 그리고 중간에 각 부위의 수레바퀴 살은 생명을 받고 태어난 인간 세계의 다양한 모습과 분류 거기에는 아비지옥 같은 분류로 살아가는 모습도 있고 천상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분류도 있고



한마디로 지금 지구의 모든 인류의 살아가고있는 모습이 수레바퀴의 살과 같다라고 표현해주고 싶네여



별들은 지구 행성의 태초의 새 생명이 시작하는 모습이고 구멍은 지구 인류가 수많은 아둔함과 실수 투성이로 얻은 천상의 시간을 공간을 향해 달려가는것이 모습이 않인지 생각해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 지구행성안에서도 얼마든지 인류가 꿈꾸고 있는 지상낙원 유토피아 세상은 실현가능한데 그것을 꿈은 꾸지만 현실은 따라가지못하는 인류의 모습 지구의 모습이 달려가고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수레바퀴 살과 중간 구멍 테두리는 다들 흰구름으로 그러한 수레바퀴 문양을 푸른하늘에서 보고서는 다른도형들도 해석하고서는 이번에는 이것이 소생에게 시사하는바가 무엇인지 위에 언급한대로 그러한 의미의 해석을 했으나 그만큼 소생의 마음을 표현해주신것은 않인지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지난해 우주공간을 비행하고 있는 우주용이 수레바퀴 은하에 지금 도착한것인지 이렇게 해석해보기도 합니다 ㅎㅎㅎ 올해에 우주의 용이 우주의 어느 시간과 공간에서 불을 토해낼지 그역시 관심의 대상이네요



무자년 홀해 첫 소생의 선몽입니다



낙산사 화재로 다시한번 양양을 찿아가서 이 지구에 대한 앞날을 그리고 대한민국 그리고 정해진 하늘의 도수의 이치와 그리고 현재 소생의 역활을 그리고 그것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발견하고 돌아왔지요



그야말로 더이상 내놓을것이없는 무상의 심정인것을 그리고 육신으로와서 앞으로 정해진 도수의 이치에 따라 부딪처야 할 깨닫지못한 중생들과의 모습들을 미리 보면서 큰그림을 다 맞첬습니다



물론 그안에는 대한민국 남북한 동북아 정세 세계 정세 역시 다 포함 되어있지요



소생의 이름값을 찿았지요 이름값은 하고 돌아가야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