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81

외환 보유고 현황및 점검 동향
2008.08.30 14:08 | 기본폴더 | 무유
http://kr.blog.yahoo.com/wneswkcic/1504


외환 보유고 현황및 점검 동향


이명박 정권을 끝으로 마침표 찍고 이 국가와 민족을 구할것입니다

참으로 세상의 날씨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어느때보다도 보기에는 태평성대와 같은 세상사로 보일지는 모르나 그속에 진정한 모습은 큰 도전의 변화외 바람이 다가오고 있는 사실을 아는 자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미국산 육가공 광우병 우려 약물남용투입된 미국산 쇠고기를 포함한 유전자 변형콩 물론 당장 드신다고 죽지는 않지만 그것이 특히나 육식을 좋아하시는 싼맛에 쇠고기를 드시다가는 벌어놓은 재물이고 다 잃게 되어있습니다 산송장이되는것이지요 미국의 국민들과 민간 의료보험 체계의 속사정이 그러합니다



미국 국민들이 특히나 미국 서민들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12년전의 경고가 현실화되었으니 그것이 미국 사회에 일어나고 있고 대한민국 사회에도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러한 관점에서 자신의 국가의 사람들의 고귀한 생명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는 국가가 자주적인 정신을 보여주는 국가는 미국도 아니요 중국도 아니요 대한민국도 않인 일본 국가가 의외로 이러한 일본 자국 국민들의 식탁 건강에 지키고 있는 의지에 참으로 의외로 일본의 다른 한편의 모습들을 발견합니다



이와 더불어서 반대로 자국 국민들이 생명을 쓰레기처럼 여기는 위정자들이 설치는 국가들이 있는반면에 그러니 그러한 위정자들이 설치는 세계 정세속에서 절대적인 신께서 주신 생명체를 통해서 영혼을 통해서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과 깨달음을 받아들이면 왜 이 인류가 지구 제국을 건설해야하는지는 일본 국가는 일찍이 대동아 전쟁에서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이미 그당시 전쟁상황 속에서 진두지휘한 일본장군의 구호가 참으로 의미 심장한 구호입니다
지구 제국을 위하여 그 방향의 정신에 참으로 그래서 일본은 항상 1%가 부족하지요 그래서 일본의 야망을 매번 달성하지못한 일본 국가의 역사의 발자취입니다



지금 싯즘에서 이러한 일본 국가의 도전정신과 자신의 국가의 국민의 생명체를 지키려고하는 식탁 건강에 대해서 그리고 동아시아 제국이든 지구제국이든 이러한 대의명분에 진취적인 자세와 생명을 지키려는 국민 사랑 이 싯즘에서 일본이 일본 국가의 참다운 깨달음의 정신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일본 국가가 얼마나 보여주실수 있을지 지켜볼것입니다



그러면 일본 국가가 원하는 답을 얻어갈수가 있을것입니다 과거사에 대한 반성하지않는 국가도 그러하지만 그것을 과거사에 대한 원인을 발생시킨 이 대한민국 국가 사회 정치문화 깨우침들이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 처지이고 역사의 악순환을 반복하는 대한민국 위정자들이 설치는 한은 일본은 굳이 과거사 반성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못하게 정작 대한민국 위정자들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일본의 참모습이 동아시아 국가들의 위정자들을 제거하는 각오와 의지가 있다면 일본 국가 스스로도 그러한 위정자들을 제거하고 진정으로 동아시아 국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아픔을 해결하고 싶다면 그러한 모습을 기대와 실천을 바라며 그리고나서 일본 국가에게도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절대적인 신의 보살핌이 내려질수있는 기회는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중국 국가나 일본 국가는 동아시아 국가들 전체를 통제하고 다스려갈수있는 준비가 되어있는가라는것이다 단순하게 약소국가나 정신차리지못한 위정자 국가들을 침략한다고해서 그러한 기준하에 동아시아 제국을 다스려가기위한 야망으로는 주인이 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을 뜻을 헤어릴줄안다면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을 구하고 나서 중국 국가나 일본 국가의 깨달음의 인류애 정신을 먼저 갖추어져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이 대한민국이나 북한은 이 한반도는 진정으로 계속해서 한반도의 피비린내의 악순환의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계속해서 그러한 환경요인들을 발생시키고 있는 이 한반도 위에 살아가는 당사자들이 그 버릇을 고칠생각을 하지않고 스스로 악순환의 위정자들의 페단으로 자신의 국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신음하도록하는 역사적 조치나 현재의 모습의 조치를 개선하지않는다면 이 한반도는 그대들이 다스려갈 능력이 없다



그래서 한반도는 이러한 필사의 의지를 보여줄것인지 그러면 이 한반도는 보장받을것이고 그러하지못하면 이 한반도는 동아시아 제국의 평정을 위해서라도 동시에 동아시아 수천년간 질기고도 질긴 악연의 업장을 이제는 더는 미래의 동아시아 생명체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물려주지않기위해서라도 동아시아 제국을 평정해야하므로 그 속에서 보장받지못할것이다



그리고 러시아 국가를 비롯한 중국, 중동, 아프리카국가들이 그동안 세계 질서가 유럽과 영국을 비롯한 로마 교황청및 일본,이스라엘,미국 이들 국가가 세계 질서에 주도해온 과정에서 그들 나름대로의 경제 모델이나 또한 문화의 시스템을 세계화라는 이유아래에서 치밀한 프로그램 바탕속에서 주도 해 왔기에



그래서 그들은 다시 환경혁명이라는 패러다임을 가지고 새로운 부를 축척하고자 지구의 위기를 부채질해왔고 동시에 위기의 심각성을 주입시켜서 탄소관련한 환경그린라운드의 또 다른 무역벽이 그들의 이익을 우선함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세계 질서를 지배함에는 거대한 파노라마 프로젝트가 마련되어있어야 세계 패권에 질서의 우위를 확보해갈수가 있는것이다



막연하게 군사적인 힘을 바탕으로 그것을 믿고 세계 패권질서의 우위에 점령하고자한다면 아예 기존의 세계 질서의 주도권을 인정하고 그 밑으로 들어가는것이 현명한 처신이다



그러니 러시아 국가가 힘의 균형을 위해서 중동,중국,아프리카 이들 국가와 힘을 합쳐서 기존의 세계질서의 페단을 지적하고 그들보다도 나은 세계질서 문화의 인류문명을 달려갈 대안을 그려놓아야 할것이다 이것없이는 힘은 균형은 한쪽으로 더욱 기울어져서 그들마저도 개선되지못하면 이 인류문명의 희망의 시간은 줄어들어갈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소생은 세계 3차 대전을 치루지않고 현존의 인류를 지금보다도 더 나은 인류 문명으로 만들어나갈수 없을까 대안을 찿아보면서 늘어만나는 인구증가에 그리고 모든 생명체들이 재물때문에 죄를 짓고 살아가야만하는 인류생명체 우리네들 인간사 삶의 근본자체를 보면 참으로 재물때문에 변화무쌍한 인류 문명의 생명체의 가여운 우리 자신들을 보면서 더 이상 인류의 인구증가를 막고 세계 각 국가들이 지금보다도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인구증가를 제한해야하는데 그러기위해서는 세계 각 사람들이 자손의 번식을 중단해서 지금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해결하는데 굳이 세계 3차 대전을 치루지않고 더나은 인류 문명이 이어갈수가 잇다고 봅니다



그만큼 세계 인류가 세계 각 국가들의 통제력을 더 힘을 발휘 하는 고통과 아픔을 스스로 발생시켜서 스스로 이겨내는 자세가 필요한데 이것이 전세계 국가와 국민들이 고통분담을 나누면 현존의 인구 수를 가지고 최대한 인류 문명의 질적인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리면 증가하는 인구 수를 막고 맞춤형 인류 문명을 업그레이드 시킬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대안의 합의 세계 국가들이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자신의 탐욕의 욕망을 억제하고 이러한 인류문명의 대의명분에 지금도 불행과 고통을 재물때문에 받으면서 살아가야만하는 육신들의 업장들 그 부담을 줄이는 일에 얼마나 동참할지 이러한 양보가 인류의 우리 자신에게 더 큰 불행과 고통을 줄일수가 있는데 그러하지못하면 세계 3차 대전은 치루어야만하는 숙명이 또 우리 모두의 삶의 법칙인것입니다



바로 이 부분에 대한 국제 사회나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부에서 논의를 아니면 연구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거추장스러운 육신의 공간때문에 재물을 필요로 하는 우리삶의 기본틀에서 시간세계는 재물과 싸워가기도 버겨운 세상에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 가르침의 지혜가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죄인들이라도 궁율히 여기지 않을수가 없다라는 인류 문명의 구조 시스템을 보면 자신의 불행과 고통을 다른 생명체에게 물려주어서는 아니됩니다


그래서 지구 제국의 주인이되려면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심지어 미국도 유럽도 그 모양인데 물론 동아시아 제국을 건설하드라도 마찬가지이다



막연한 제국의 환상은 존재하지않는다 얼마나 거대한 프로젝트의 파노라마 그림들이 거미줄처럼 치밀하게 그려놓아야함을 말해주는것이다



그렇게 해놓아야 어느 국가가 주인이되든간에 오래동안 번영과 안녕 평화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주도권을 잡게되는것이다





당연히 일본 국가 침몰 미래의 상황도 보호받을수있는 대비책을 위정자들이 난무하는 국가나 민족들은 이제는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보호받지못합니다 자신의 국가의 국민들을 불행과 고통으로 신음하게 만드는 국가와 민족이 있는한 이번에 소탕될것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우려 청문회에 대한 결론은



국가의 주인 정신 결여에서 빚어진 지난 정부와 현정부 모두의 책임이다


지난 노무현정부에서도 국민의 건강을 동시에 광우병 우려는 이미 보고된 자료들을 토대로 보아도 그만큼 국민의 건강을 중시하기보다는 정치적 논리가 우선이고 그것이 노무현 정권과 이명박 정권의 국가의 주인정신이 결여된 국가운영에 문제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수입쇠고기를 수입하게되었으니 막지않는 자세를 보아도 그만큼 뿌리깊은 주인정신이 식탁의 국민건강을 일본 국가 처럼 지키려는 주인의 자주적인 정신의 결여로 그동안 대한민국 위정자 개,노예 정신으로는 무엇을 바라겠는가?





광우병과 CJD (치매환자)연관성 입증증거 발견..영과학자

입력 : 1996.04.25 09:29

과학자들이 소에게서 발병하는 광우병(BSE)과 인간에게 나타

나는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JD)이 서로 긴밀한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거들을 발견했다고 24일 주장했다.


옥스포드 대학의 동물학부의 진화생물학자인 데이비드 크라카우어

박사와 연구팀은 이날 과학잡지인 지에 기고한 연구논문에서 광우

병 및 CJD와 관련이 있는 자연발생적 뇌단백질인 `프리온(PRION)´을 조

사한 결과 소 뇌속의 프리온과 인간뇌속에 존재하는 프리온이 상당한 유

전학적 동질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크라카우어 박사는 이같은 이유 때문에 광우병에 감염된 쇠고기를

먹은 사람이 CJD에 걸리는 것이며 CJD가 광우병과 유사한 양의 이질인

`스크래피(SCRAPIE)´에 감염된 양고기를 통해서 인간에게 감염되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크래피가 발생한지 2백여년이 지났지만 이 병이 인간에게

전이된 적이 없었다는 점에 착안, 소와 인간의 뇌에 같이 존재하는 프리

온의 유사점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달 과학자들이 CJD의 새로운 변종의 실체를 확인한

뒤 환자들이 쇠고기를 섭취를 통해 CJD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

한 바 있다.


이제까지 광우병과 CJD의 정확한 발병원인은 알려진 것이 없지만

자연발생 단백질인 프리온이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것만 알려진 상태이다.


최근 연구결과 정상적인 상태에서 프리온은 뇌세포의 활동에 중요

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광우병이나 CJD에 감염된 상태에서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뇌세포를 파괴하는 것으로 판명됐다.


한편 자크 상테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존 메이

저 총리에게 광우병 파동을 진화하기 위한 소도축계획의 구체적인 방

안을 빠른 시일안에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주어진 도수의 시간속에서 그 천명을 향해서 누구든 장애물들은 다 제거한다



그동안 세계의 답답한 그림들이 2008북경베이징 올림픽때문에 보류했으나 이제부터 세계 곳곳에서 서서히 그 윤곽을 드러내군요



윤곽을 드러낼 그림들이 티벳트 사태와 그루지아 사태를 빌두로 해서 태국 사태 그리고 일본의 극우 군사대국화의 본격적인 채비 준비와 더불어서 대한민국 그동안 부정부패부조리 피페한 대한민국 국가 거품 사회 역시 청산의 대상이고 그래서 이명박정권 마지막으로 금인 정권 세력이 등장할수밖에 없다



쓰레기같은 종자들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국가 사회 전반에 세계 전체의 그림속에서 대청소할것이다



그와 맞물리면서 북한 정권 역시 2012년에 북한 정권의 최악의 상황을 맞이해야만 하는 상황이 도래하므로



북한이 앞으로 위기가 봉착할것을 대비해서 이렇게 미리 알려주는것이다 그러므로 북한 군부든 북한의 현정권이든 악한 맘을 버리고 항상 깨어나있는 생명체가 되기를 바란다 주인 정신을 북한도 인류를 위해서 봉사하는 국가로 생명체로 정치 세력으로 거듭태어나야 할것이다



북한은 북한 정권이라기보다는 실효적 남북 통일 하에 1국가 하나의 헌법에 2체제 정.부통령제 역활분담하는 한반도 통일 체제로 갑니다 그리고 한반도가 미래지향적으로 가기위해서 과거사에 대한 모든것을 페기합니다



앞으로 놓인 지구 행성의 일과 세계 정세가 그것을 하도록 허락하지않기에 그러므로 불필요한 지구의 시간을 낭비할 여력이 없다 그러한 시간을 빼앗아가는 정치 세력들이나 생명체들도 인류 문명의 파괴자로 간주하고 처리한다



앞으로 과거사에 대한 너가 잘했니못했니 또한 쌍방간 모든 이념도 묻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북한은 그동안 소생이 북한 정권에게 앞으로 북한이 준비해야할일들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대비책을 위한 기록물들속에 다 들어 있으니 그것을 찿아서 가상의 모든 상황에 대비 해 놓아야 할것이다 굳이 군사적 정치적 상황이 아니드라도 그러한 상황의 도래는 배제할수가 없기에 말이다 그에 대한 남북한 군의 역활이 중요하므로



남북한 국가와 민족은 현존의 남북한 세력들 전체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할것이다 나서면 도축한다



대한민국 이명박정권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끝으로 이 한반도는 새로운 역사를 준비해온대로 그대로 집행해간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함부로 대통령하겠다라고 설치는 세력들은 기존의 잔당세력들이기에 그들도 살려두지않는다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선정되면 이에 맞추어서 이 한반도는 계속해서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을 배신하면 한반도 국가와 민족을 보호하지않을것이다



이말은 동아시아 평정으로 방향을 선회할것이다 즉 한반도 상황은 애시당초 배제시키고 세계 정세의 큰틀의 그림들을 그려갈것이다

중국 공상당 국무위원회에서 중국의 자신의 국가를 파괴하는 잔당세력들을 청산하는 차원에서 안그래도 미국이나 서방에서 중국 국가을 압박하는 민주화 바람을 이 기회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 주체로해서 이들을 소탕하고나서 중국만의 민주화를 잡아갈것이다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한다 그러니 미국은 이번 동아시아 상황에 개입하지말라는것이다 명석한 두뇌를 명문대 인재들이 많으니 소생이 잠자코 내실을 다져가라는 말에 참뜻이 있으니 정보분석을 하면 답을 찿을수가 있다

그만큼 소생의 불로그에서 기록하는 글들을 소생을 무시하고 방치해온 국가나 민족은 이제는 용납하지않는다 절대적인 천명을 원없이 집행한다 이미 생사여탈권을 받고 이것을 필두로 시작해서 이제는 세계는 지구 행성은 당분간 수십년간 어지럽게 돌아갈것이다

국제 사회가 소생의 뜻을 얼마나 후방지원 해 주느냐에 따라서 현존의 인류 문명보다도 더 나은 미래 인류 문명의 설계를 척도가 될것이다



그러한 일환으로 대한민국 국가 경제를 그대들이 망치는 규모면보다도 소생이 생각하고 있는 시나리오 규모면이 더 넓게 집행 해 갈것이다



일본이 대동아 전쟁을 하드라도 동아시아 제국을 평정한다면 아니면 중국이 평정한다면 얼마든지 그리고 한반도가 계속해서 지버릇 남주지못하고 절대적인 신의 메시아를 거부한 죄를 강력하게 이제는 묻는 차원에서 소생은 동아시아 제국 평정에 힘을 보탤것이다



지금 그러한관점에서 대한민국 정국 상황을 보고 있는것이다 가능성없는 상황쪽으로 기울어져가고 있기에 지난 정권 속에서 그만큼 속았으면되었지 물론 이명박정권을 세운 미국 국무부나 일본의 국익에 맞추어서 세워진것이고 그 다음 2차적으로 대한민국 친일,친미,개노예 위정자들이 원하는바가 그들도 이명박정권을 끝으로 난장판 치려고 이명박 정권을 세운것이기에



더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은 없다 남북한을 평정하고나서야 소생이 남북한 통일 대통령을 할것이다



기존의 대통령 시스템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국가운영방식도 단지 소생은 대통령으로 앞으로 갈길만 제시해주고 그 나머지들은 실무적인 차원은 외교와 국방을 제외한 부분은 현재 시스템체제로 모든 권력을 그들에게 줄것이다 국내정치도 가급적 개입하지않는다 인류전체의 앞으로 세계3차 대전을 준비해야하므로 외교국방만 맡는다 이것이 소생의 통일 대통령의 모델이다



그러니 이명박 정권을 마지막으로 원래는 절대적인 신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한반도는 초토화되고 남음이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앞으로 세계 정세는 이러한 급속도로 혼미의 세계 정세가 펼처져갈것이다



이것이 앞으로 세계3차 대전시의 기본 구도를 잡는 세계 정세의 공간과 시간이될것이다 그래서 그동안 수년전부터 세계 각 국가에게 내실을 다져놓아라고 한것이다 그 실험대를 이제 서서히 다져가는 시간이 되고 세계 여러 국가중에서 이 한반도가 제일 큰 파고의 요동이 칠것이다 동시에 일본과 중국 그리고 남북한 긴장감은 당연히 발생하고 이미 대한민국은 북한은 다 달이 차서 기울어져간 형국이기에 피를 내놓아야 한다 이것이 역사의 숙명의 필연의 법칙이다



전쟁이라는것도 기준을 어디에 두고 전쟁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시작을 통해서 결정된다 절대적인 신의 뜻을 아는 주체자는 승리하게되고 그러하지못하는 쪽은 실패한다 그것이 이미 정해진 도수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살아갈 숙명인것이 인간의 삶이다 해방당시를 보아도 그러함을 상기시켜주는것이다



쌍방의 당사자 김구와 이승만 미국과 일본 중국 독립투쟁운동과 미국의 독립투쟁운동 좌파와 우파 다 그들의 생명체와 상관없이 도수대로 흘려왔다라는 사실이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기고날아도 이제는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을 보이지않으면 생명과 안위와 평화를 지켜주지않을것이다 그 죄값을 심판하고 동아시아 국가들을 평정하게될것이다 한반도는 어느쪽이든 복속시켜버린다



그래서 니놈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든 말아먹든 상관하지않는것이다 그동안 30년동안 망처왔기에 말이다 절대적인 신에게 대한 믿음과 예우를 국가와 민족차원에서 하지않으면 이제는 대한민국 북한 한반도 전체를 발가벗도록 해 주겠다





그러니 누가 함부로 대통령되겠다라고 설치지도 말고 방송 드라마 띄워주는 각본의 시나리오 음모짓은 그만하거라 그대들 방송사도 다 한통속인것을 잘 알고 있다

방송사고 언론사고 그동안 죄를 동조한 세력들은 그나마 참회하고자한다면 대한민국 남북한 국가 사회 전반에 대해서 내실을 다져놓아라 그것이 그나마 그대들의 죄값을 갚는 스스로 용서받는길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명줄을 가지고 처리해갈것이니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호국영령의 불멸의 충혼의 칼날로 내부의 역적들의 목을 베는 일이 발생하지않도록 그래도 생긴다면 과감하게 더는 용서하지않는다 이것이 하늘의 한반도 남북한 정해진 천명이다



지금 대한민국 북한은 특히나 일제 식민지 36년의 치욕의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는 정치 세력이나 남북한 생명체가 있다면 더는 그들을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일제식민지36년의 치욕의 속에서 국가와 민족을 구하고자 독립운동하신분들이 있는 반면에 일제 식민지 36년치욕을 연장하고 동조한 생명체들도 있었음을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이 다시 이 대한민국을 이 남북한 민족을 망친다면 절대로 이번에는 용서하지않을것이다 그 당시에는 다 절대적인 신의 보살핌이 있었다라는 증거를 찿았다 그리고 중국 ,러시아 국가들도 명심하고 미국이나 일본도 명심하라



참으로 일제식민지36년의 치욕의 지배 역사속에서 참으로 중국,러시아, 미국,일본,그리고 남북한 국가와 민족에게 시사해주는 의미와 가치가 그 교훈은 참으로 값지다

여기서 각 국가마다 시사하는바의 교훈은 다른법이지요 이것을 언급하면 쑈킹적인 교훈이 되는것이고 그 속에 이 대한민국 그리고 북한 이제는 정신차리지못하면 그래서 소생이 용납하지않는다 냉엄한 세계 정세라기보다는 깨닫지못한 생명체는 계속해서 국가와 민족 불행과 고통의 악순환을 받아야만하는 죽음도 내놓아야하는 깨닫지못한 인간 세계나 세계 정세 논리나 다 적용되는것이기에 말이다



이 지구상에 깨닫지못한 생명체들이 윤리와 도덕이 타락한 마당에 개개인의 생명체들을 비롯하여 국가의 타락과 위기 국가와 국가간의 타락과 위기 문제 그로인하여 발생하는 전쟁,권력투쟁,파멸,재앙,죽음,불행과 고통,사무친 한이야 말한들 무엇하리 그러고도 정신차리지못하고 바르게 인도하지못한 이 지구상에 깨닫지못한 모든 생명체들



구한말 당시 조선의 일제 식민지 36년 지배를 깨닫지못하고 당했든 남북한 조선은 아직도 100년이 지났는데도 깨닫지못하고 그동안 지어온 죄들과 그들의 생명체들



해방전후를 통해서 그동안 공개된 자료들을 분석해보면 해방은 남북한 조선이 그리고 해외 독립투쟁했든분들의 노고와 희생도 값지지만 그것으로 부족했음을 말해주는것이고 그러니 1세대동안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나지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 역시 깨닫지못함에 비롯된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공격하지않고 대동아 전쟁을 여기서 멈추었다면 당연히 최소한 중국과 한반도는 일본이 지금까지도 일본 국가 영토로 복속했을것으로 본다



일본이 진주만 기습을 공격한것이 일본이 더 많은것을 얻을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일본은 동맹국 그당시 일본의 동맹국 이미 중국과 러시아는 일본이 항복을 받아냈기에 영국,미국 특히나 미국에게 적으로 만들었으니 그것이 한반도, 중국과 동남아 국가에게 해방을 초래시킨 세계 정세의 변화를 발생시킨것이 해방의 주된 원인이다 즉 남북한 조선의 독립투쟁의 정신으로 해방되기에는 원자폭탄을 투하하지않았다면 해방은 이루어지기에는 첨예한 정세에 불가능하다



미국은 이미 세계2차 대전이 끝난후에 비록 중국과 러시아가 일본에게 항복했지만 이들 국가의 미래 국력을 예상하고 원자폭탄을 개발한것이기에 사실 이 당시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 국가 더나아가 한반도 남북한 그리고 일본 국가까지도 지금 미국이 그토록 바라든 동아시아 패권을 손에 잡을수있는 기회였다



미국은 이 부분에 호기를 놓친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한반도와 일본까지도 최소한 미국 국가의 본토로 접수할수도 있었다



중국과 러시아가 내코가 석자인 마당에 한반도 그 당시 북한 진영마저도 접수가능함을 왜 미국은 이러한 호기를 놓쳤는가 그러니 절대적인 신의 보살핌이 있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묘하게도 그당시 역사적인 여러 인물과 정치인들 그 당시 세계 정세와 각 국가의 생명체들의 활동 역량을 보드라도 그들의 생명체와 상관없이 참으로 묘한 도수로 흘려가고 있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일본이 미국이 이러한 분석의 결과를 알고 있는지는 모르나 그동안 해온 국가 동향을 살펴보면 이러한 분석가지는 미치지못한것 같다 그래서 지금 소생이 공개해주는것이다 아울려 중국이나 이 남북한 그리고 러시아 국가들은 그리고 이들의 모든 생명체들은 다시한번 과거와 같은 우를 범하지말라고 각인시켜주는것이다



이제는 가해자나 피해자나 둘다 큰 우를 범하는것을 용납하지않기에 말이다



그러니 전쟁 침략 공격하는자들이나 국가도 깨닫지못했고 그렇게 당하였든 국가들이나 생명체들도 깨닫지못하였음을 그만큼 피해자 국가들이나 생명체들은 절대적인 신의 보살핌으로 기회를 준셈이지요 은혜를 베풀어준셈이고 가해자 입장에서는 아직도 절대적인 신의 뜻을 받들어모시지 못한 죄로 그들의 역량은 그것으로 마무리가 된것이고 그 천우신조의 기회는 두번다시 오지않지요



그러니 이러한 분석의 사실을 토대로 보아도 그러한데 특히나 피해당한 국가의 민족의 생명체들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위태롭게하는 생명체들을 살려둘수가 있다고 보는가? 특히나 대한민국 정치권력 30년의 위정자 생명체들에게 그리고 모든 깨닫지못한 생명체들에게 이제는 국가와 민족의 존재 자체가 너희들이 그동안 저질러놓은 죄 갚으려면 위에 소생이 언급한대로 내실을 다져놓아라 이러한 분석을 내놓음에도 너희들을 경고해주고 그래도 깨닫지못한생명체들이 존재하는것가지 가상해서 이러한 분석을 공개해주는것이다



대한민국 국가의 총체적인 뿌리의 구도를 더나아가 남북한의 뿌리 구도를 절대적인 신을 모시는 그 자체가 국교가 될것이다 이에 대해서 거부하는 종교종단들은 제거될것이다 어차피 대한민국 한반도에 들어온 종교들은 다 정체성이 없는 개,노예 근성의 종교위정자들이 득실하는것이고 깨어나지 위정자 종교종단들은 제거한다



절대적인 신게서 절대적인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하느님께서 오직 이 우주와 지구상에 한분이신 절대적인 신을 목룡 승천지 그 귀한 혈자리를 절대적인 신의 도움으로 찿았는데도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이놈의 대한민국 인간 생명체들에게 이들의 목숨들을 안위를 보장해줄 필요가 있는지 곱게 말해주었을때에 말을 듣지않는 근성들 꼭 피를 보고나서야 그때서야 강제적으로 해야만하는지 참으로 안타갑지만 강제적일 경우에 이글에서 기록한것대로 집행해갈것이다 그러니 명심하라는것이다 이놈들아 가진것이 없고 부족한것이 한없이 많은 이 한반도 민족의 생명체들이 다 너희들이 잘나서 유지해온것으로 보이나 니놈들의 생명체를 심판함에 멸하는것은 어려운것이 아니냐 마지막 기회가 될것이다



아울려 이 한반도에 모든 종교종단의 자유는 보장하나 세금을 투명하게 징수한다 왜 국가가 오히려 저들에게 세금을 자진납부 받아야 하는데 국민들의 피눈물의 혈세를 저들에게 지원금으로주는가? 이러한것자체가 그들의 부패성과 가르침의 사상을 실천하기는커녕 자신들의 배돼지 채우는것에 불과할뿐이다



국가와 민족의 마지막 배수진을 치고 절대적인 신의 메시아를 인정하지않는 대한민국 남북한 어더한 종교종단의 보장 받지못할것이다 대한민국 종교종단의 뿌리를 그들의 종교종사자보다도 더 잘알고 있기에 해 주는말이다



아울려 대한민국 국가 사회 한반도 뿌리 자체를 이번기회에 총체적으로 바로 세우고자한다 아직도 신라,백제, 고구려 낡은 지역 감정 기질로 그들만의 부패적인 기득권 세력으로 만들어가려고하는 일부 세력들의 동향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의 지역 동향과 그들의 뿌리를 튼튼하게 만들려고 하는 지금의 돌아가는 상황들을 알고 있기에 이러한것까지 포함해서 종교적 총체적 문제 뿌리와 대한민국 국가 사회라는 근본적인 뿌리까지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 차원에서 바로 세울것이다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 세계3차 대전의 첫관문인 이 대한민국을 비롯한 남북한 한반도를 바로 세우는것이 첫 관문임을 명심해라



남북한 대다수 서민들의 불행과 고통이 깊어갈수록 이들을 구제함에 그와반대로 죄값을 심판을 받아야 할자들이 많아짐을 명심해라 반드시 그들을 자비와 관용을 베풀지않겠다 안그러면 국가와 민족이 문을 닫든가 해야할것이다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쟁까지 예상하고 있으니 특히 대한민국 모든 생명체들은 각오해야할것이다 절대적인 신에 대한 메시아를 무시한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지 그 댓가를 치루게 해줄것이다 여기에 어떠한 종교 세력들도 아무리 빌어보아라 그대들의 응답은 들어주지않을것이다



동아시아 국가들을 아시아 제국으로 평정할것이다 그속에 너희들을 응징하고야 말것이다 이렇게 당하고 싶지않으면 자신들의 밥그릇들을 다 내놓아라 끌어안으려고 생각하지말고 오히려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서민들에게 내놓지못하면 몰수할것이다 얼마나 지금 비장하게 대한민국 북한 이 한반도 도수를 돌리고 있고 기다리고 있는지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이 없다면 얼마든지 소생의 목을 내놓겠다



소생도 벌써 이 세상에 존재할 이유가 없기에 이렇게 글을 기록하지않는다



처절한 몸부림은 그대들의 죄인들을 처절하게 응징하고야말것임을 시사해주는것이기에 용납하지않는다 니놈들의 근성과 습성과 습관을 반드시 바로 세울것이다 그러함에 부응하지못하면 일제식민지 지배시절에 당한 일본인들보다도 더 잔인하게 개,노예로 취급해버릴것이다



대한민국이 완전한 국가 패망이 되드라도 한반도 민족이 완전히 멸망하는 한이 있드라도 국가와 민족이 부도가 나도 그렇게 할것이다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것이기에 말이다 원래 한반도 대한민국도 북한도 빈손이 그대들의 본래의 모습인것이다 그러니 빈손으로 돌아가는것이 정상인것을 그러므로 망해도 상관없는것이다



한반도를 바로 세움에는 그 정도 각오로 할것이다라는 사실이다 남북한은 원래 가진것이 없기에 빈손으로 가야만하는 것이 나아갈 방향이다 그래야 숱한 역사의 날카로운 바람들을 잠재울수가 있는것이다 빈손으로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재산이 않인것을 집착하면할수록 그대들만 불행과 고통 피바다를 구경하게될것이다라는 사실이다 꼭 죽어가는 마당에 자신의 재물을 내놓지않는 亡者의 모습과도 같다 그것이 대한민국 국가 생명체의 모습이다



그러나 죄인들은 이미 가진것이 집착하고 있는것들이 있으니 잡으려고할것이다 그 마음을 역이용해서 처리해갈것이다 80:20 법칙 그 20% 세력들을 잡는방법은 국가와 민족을 패망시켜 만들어버리는것이다 즉 타국가에게 빼앗기고 싶지않으면 어느정도 밥그릇을 내놓을것이고 그러하지못하면 다 빼앗길것이다



중국,러시아,일본,미국,남북한 깨닫지못한 국가와 민족이나 죄인들의 생명체는 이제는 용납하지않을것이다 향후 발생하는 모든 국제적인 사태나 상황은 다 그대들이 저질러온 죄의 댓가로 인하여 발행시킨 허상들이기에 그러므로 다시 전쟁을 일으키고자하는 국가나 그것으로 당하는 국가나 모두 다 평정해 버릴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분석한 결론을 공개해주는것이다



일본이 역사적으로 일본 국가가 전쟁을 준비하고 침략감행한 전쟁의 규모면이나 그 반경의 범위과 그리고 그렇게 하기위한 군수물자 보급 지원량및 전투력 향상및 국방 기술력등을 고려해보드라도 10년이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일본 충분하게 치밀하게 준비하는 국가임을 동시에 이번에도 일본이 침략할것이나 전쟁의 반경범위는 대동아 전쟁 범위 만큼 그 이상이면이였지 그이하는 되지않을것이다 동시에 완전한 정복의 점령을 할것이다



그러다고 닭좇다가 미국에게 빼앗겨으니 진주만 기습 할수밖에 없었든 일본 국가의 심정 일본도 전쟁의 목표물을 정확하게 조준하라는것이다 전쟁속에서는 언제나 동맹을 백프로 믿을것이 못된다 항상 오늘이 동지요 자고나면 적이되는 세상이 인간 세상사이다 즉 정복은 항상 동맹은 부수적인 조건 상황임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가야 할것이다 전쟁에서 동맹은 없다 승리자만이 동맹이라고 부를 자격이 있지



그만큼 이번에 동아시아에 전쟁이 나면 효과음은 최대가 될것이다 절대적인 신은 그것을 이번 기회에 최대한 지구 에너지 레벨로 끌어올릴것이다 그래야 지금의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근본적으로 줄이는데 큰 인류 문명의 변화를 첫장을 열어가는것이될것이다 그러니 죄가 많은 국가들은 생명체들은 죽음을 피하기가 어려우니 알아서들 살아가라는것이다 그들의 죄인들의 생명체들을 이제는 절대적인 신께서 노여움으로 심판할것이니 초토화시켜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나 이 대한민국 위정자들에게 경고하지만 그중에 친일잔재 세력들의 위정자들 그대들의 지은죄는 호국영령앞에서 수백번 죽어도 그 죄값을 제대로 앃을수가 있는지 처신을 국가 관직에 있는 생명체들에게 경고 해 준다

대한민국에게는 남북한에게는 더는 그대들의 수십년간 해온 시나리오 수법 이명박정권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을것이다 동시에 계속해서 참회와 회개하지못하는 조직체는 주요 인사들을 심판할것이다 다른나라로 가드라도 망명하드라도 살아남지못할것이니 도망갈곳은 없다



세계 정세 전체를 놓고 그대들 정도야 처리해 줄수가 있음을 경고한다

그동안 대한민국 남북한 반세기넘게 얼마나 많은 대다수 서민들의 불행과 고통에 신음하면서 고통속에서 살아가야만하는 그 고충 십분의 일이라도 그 마음을 헤아린다면 대한민국 국가 사회가 남북한 민족이 이지경이 되었겠는가?



이제는 이 모든 꼬였든 습한 기운들을 태양불로 다 태워버릴것이다 그래서 국가와 민족을 구하고 인류를 구할것이다 반드시 실천 해 갈것이다

<싱거운날의 수채화 1>


ㄱ) 8월 27일 MSNBC 인터넷판 은 <저축기관들의 대손충당금도 기록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발표는 2분기에 자금 사정이 악화된 은행과 저축기관들이 2003년 중반 이후 5년만에 최다로 늘어났다는 연방보험공사(FDIC)의 발표에 뒤이은 것이다.

연방보험공사는 전날 자금 사정이 악화된 은행.저축기관들이 1분기의 90개에서 2분기에는 117개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연방보험공사는 예금 인출 사태를 초래할 것을 우려해 그 리스트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통상 리스트에 오른 은행들의 13% 가량이 도산하고 있다. 셰일라 베어 FDIC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아직 신용 경기가 바닥을 쳤다고 보지 않는다- 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들과 감독기관이 직면한 최대의 문제는 아무도 얼마나 많은 대출이 부실화될지를 모른다는 점이라면서 주택 가격의 하락세가 멈출 때까지는 이 질문의 대답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은행들의 도산 리스크가 증대되고 있지만 FDIC가 보증하는 은행 예금에 대해서는 계좌당 10만 달러라는 한도를 유지하는 예금주가 돈을 날릴 위험은 거의 없다. 이 한도는 계좌별로 적용되기 때문에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여러 계좌로 분산한 예금주도 안심할 수 있다. 개인연금 관리계좌는 최대 25만 달러까지 보장을 받는다. 다만 올해 들어 인디맥을 포함한 9개 은행이 도산하면서 예금보험 기금이 450억 달러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한 전문가는 4조5천억 달러의 예금에 대한 보험기금이 450억 달러라는 것은 적정 수준을 밑도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보험공사는 보험기금을 늘리기 위해 은행들에 적용하는 프리미엄을 사상 최고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이어서 은행들의 부담은 가중될 전망이다. 베어 FDIC 회장은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은행들의 줄도산에 대비해 연방 재무부에 자금 수혈을 요청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2.

<싱거운날의 수채화 2>

ㄴ) 8월 28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로 인한 금융불안으로 달러화가 급락한 지난 3월 미국과 유럽, 일본의 통화당국이 달러화를 방어하기위해 협조 개입을 축으로 하는 달러 방어 대책에 비밀 합의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달러 폭락으로 세계 경제에 큰 혼란이 확산되는 것을 피하기위한 조치로, 외환시장의 안정을 위해 긴급 공동성명도 검토했었다.

미국의 조지 부시 정권은 시장개입에 신중한 태도를 취해왔으나 달러화 이탈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으면서 방침을 전환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주택공사의 경영문제 등으로 달러화가 여전히 불안한 상태여서 각국 당국이 다시 연대를 모색할 가능성도 있다. 복수의 국제금융 소식통에 따르면 미.일.유럽 당국은 미국의 주요 증권사인 베어스탠스의 경영위기가 표면화된 지난 3월 중순 금융시스템의 동요가 진정되지않고 세계적인 달러약세와 주가하락이 멈추지않자 미국의 의향에 따라 전화로 긴급 협의, 달러화 매입에 협조 개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특정 방어라인은 설정하지않고 투매의 우려가 있을 경우 기동적으로 달러화를 매입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검토했으며, 개입 금액도 정하지않고 시장 동향을 지켜보면서 각 중앙은행이 뉴욕과 도쿄, 런던 등 주요 시장에서 엔과 유로를 팔아 달러를 매입하기로 했다. 시장 개입시에는 통화 스와핑 방식을 이용, 미국이 엔화를 팔고 달러를 사들이는데 필요한 엔자금을 일본이 공급한다는 점도 확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유럽 사이에는 이미 통화 스와핑의 틀이 갖춰져 있어 필요시 이를 활용한다는 구상이었다. 미.일.유럽 3자는 협조개입 실시와 함께 각국 통화당국의 달러화 안정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주요 선진 7개국(G7) 명의로 긴급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방안도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합의 당시에는 달러화 가치가 1달러당 95엔까지 급락하고 유로화에 대해서도 연일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었으나 이후 달러화가 점차 회복되면서 시장 개입을 보류했다.미.일.유럽은 지난 2000년 9월 이후 약 8년동안 협조개입을 실시하지않고 있다. 일본 단독의 외환시장 개입도 2004년 3월 이후 실시된 적이 없다>

3.

<싱거운날의 수채화 3>

ㄷ) 8월 28일 요미우리(讀賣)신문
<일본 방위성은 방위 목적의 우주이용 해금과 산업진흥 등을 담은 우주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성내 기술연구본부안에 우주기술계획실(가칭)을 신설할 방침이다. 27일 시행된 우주기본법은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우주개발전략본부의 설치와 개발, 이용을 위한 기본방침 등을 담은 우주기본 계획을 책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우주 이용에 대해서도 종전에는 정부가 국회의결 등을 조건으로 '비군사'에 한정해 왔으나 기본법에서는 유엔우주조약이 정한 비침략과 헌법의 평화주의 이념에 근거하는 분야로 재정의했다. 이에 따라 일본은 미사일 방어 등 24시간 감시를 위한 조기경계 위성과 고성능 정찰위성, 통신위성 등의 발사가 가능하게 됐다.


방위성은 지난달 우주.해양정책실을 설치한데 이어 9월에는 부대신을 장으로 하는 우주이용추진에 관한 위원회를 성내에 설치할 방침이다. 또 내년중 수립되는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구체적인 우주이용 방안을 포함시키는 한편 방위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 조사를 벌이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관련 비용을 책정할 방침이다>

4.

ㄱ) <모기지 파동으로 미국 금융시스템의 악화가 가시화되고 있다(8월 27일 MSNBC 인터넷판)>
ㄴ)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로 인한 금융불안으로 달러화가 급락한 지난 3월 미국과 유럽, 일본의 통화당국이 달러화를 방어하기위해 협조 개입을 축으로 하는 달러 방어 대책에 비밀 합의했다(8월 28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ㄷ) <일본 방위성은 방위 목적의 우주이용 해금과 산업진흥 등을 담은 우주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성내 기술연구본부안에 우주기술계획실(가칭)을 신설할 방침이다(8월 28일 요미우리讀賣신문)>
......세개의 수수하지만 엽기적이고, 다소 선정적인 그림이 올라왔다. 미국의 금융위기를 (ㄱ) 미국,일본,EU가 공동으로 방어하겠다는 (ㄴ)이 갸륵하다. 미국에게는 확실히 아직은 든든한 일본과 EU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본이...
다른 면으로는 <ㄷ) 일본 방위성은 방위 목적의 우주이용 해금과 산업진흥 등을 담은 우주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성내 기술연구본부안에 우주기술계획실(가칭)을 신설할 방침이다(8월 28일 요미우리讀賣신문)>...으로 다른 길을 또 찾고 있다. 그래서 이 기사는 신경이 좀 쓰이게 하는 기사다. 이 기사를 보면서 참고로 < http://blog.empas.com/goo630510/30274023 군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그들이지만...첨단병기로 무장한 세계2위의 국방비..세계4위의 전력 일본 자위대. 원문출처/ http://www.cyworld.com/kbs2046 >를 같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면 <싱거운 날의 수채화 3>과... 8월 19일 교도통신기사 하나가 심상치않게 엮인다.

<일본 정부가 미국과 인도 間의 원자력협력협정에 따라 미국이 핵확산금지조약(NPT) 미가입국인 인도에 핵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용인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이달 말 비엔나에서 개막하는 원자력공급국그룹(NSG) 임시총회에서 반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할 것이다. 이러한 일본 정부의 결정은 인도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일본 원자력 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핵 폐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일본의 입장과 모순된다는 비판이 있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피폭자 단체 등의 반발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8월 19일 교도통신보도)>...
는 내용의 기사다. 8월 19일 교도통신 기사가 신경이 쓰이는 것은 피폭국인 일본이 핵에 대해서 유연성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 때문이다. 이러한 유연성이 노리는 목표가 일본의 핵무장이라서.... 그들의 핵전략의 유연성은 우려스러운 모습이다.


5.

그리고....
(참고 / 일본헌법 제2장 제9조
일본어 원문) 1. 日本?民は、正義と秩序を基調とする?際平和を誠?に希求し、??の?動たる??と、武力による威?又は武力の行使は、?際紛?を解決する手段としては、永久にこれを放棄する。 2. 前項の目的を達するため、陸海空軍その他の?力は、これを保持しない。?の交??は、これを認めない。

영역문)1. Aspiring sincerely to an international peace based on justice and order, the Japanese people forever renounce war as a sovereign right of the nation and the threat or use of force as means of settling international disputes.
2. In order to accomplish the aim of the preceding paragraph, land, sea, and air forces, as well as other war potential, will never be maintained. The right of belligerency of the state will not be recognized.

한역문 (by 인스톨)
1. 일본 국민은 정의와 질서를 기조로 하는 국제 평화를 성실히 희구하고, 국권의 발동인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 행사는,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는 영구히 이를 방기(포기)한다.
2. 전 항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육해공군 기타의 전력은, 이를 보지(보유)하지 않는다. 국가의 교전권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평화헌법>이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헌법 제2장 제9조에 대한 <개정 및 폐지운동>이 일본 우파들에 의해서 집요하게 다루어진다는 것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대체 일본은 어디까지 일본의 위치를 끌어올려놓은 것일까?

그렇듯....
일본이 EU가 모색하고 있는 독자노선과, 미일동맹(미국일방주의전선)사이에 꽉 찡겨있는 상황처럼 보인다. 이것은 일본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붕괴할 경우 그 여파로 일본이 쑥대밭이 될 수 있다는 걱정과, <언제든 기회가 포착되면 독자노선을 낚아채야 하는 긴박한 처지>가 공존해서 발생하는 그런 곤란이다. 그러나 일본의 독자노선과 EU의 독자노선을 굳이 <자주화투쟁>이라고 하지 않고, 독자노선(홀로가기)으로 구분하는 것이 그들의 그러한 홀로서기가 <혼자살기>,또는 <혼자 먹기>에 천착하기 때문이다. 즉 그들에게는 측은지심( 惻隱之心 ),동병상련(同病相憐 ).....하는 구질구질한 人精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인정이 태생적인 제국주의에는 결코 어울리지 않기 때문인데.... 이러한 일본이 떳떳하게 홀로서기와 미일동맹의 효용성 사이에서 지랄같은 상황에 정확하게 끼어있어서 그 꼬라지를 지켜보는 재미도 보통이 아니다.

6.

그리고 미국일방주이가 위험하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또 미국일방주의의 위기는 단지 북한,베네수엘라,이란,시리아등 개도국연합에 의한 신냉전시대의 조성을 허용하고, 러시아의 자주화를 허용한 데에서만 야기된게 아니다. 미국은 안에서부터도 같은 문제와 맞닥뜨리고 있다(참고1/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98237). 이러한 <미국의 위기>에 대비하는 발걸음이 또한 분주하다. 그것이 EU,와 일본의 <독자노선(홀로서기)>이다. EU,와 일본의 홀로서기(독자노선)가 북한,러시아,개도국들의 <자주노선>과 거듭해서....구분될 필요가 있는데...그것은 앞에서 얘기한것처럼....그들이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가 아니고... <자기의 가치>에 보다 더 충직한 탓이다. 이것은 그들이 지난 520년동안 인류를 폭력적으로 지배해온 분명한 사례들을 통해서 충분하게 증명이 된다.

그리고.....<일본이 미일동맹에서 독립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다시 빼들면..... 정신이 온통 사납다.
그러나 일본은 EU가 그렇게 하기 전에 그 자리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 EU를 잃은 미국이 추잡하게 치근덕거리기 전에 일본재건사업을 마무리지어야 다음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은 <후쿠다내각실각後 아소 다로내각입각방안>을 착실하게 추진중이다. 그리고 일본은 후쿠다내각으로는 일본재건사업을 손대기 어렵다는 판단하고 있다. 이것은 아소 다로가 <히로히토의 의중(생각)>을 가장 잘 읽은 <요시다 시게루의 적통>이기 때문이다.

7.

아소 다로는 생각보다 <정치적 기반>이 탄탄하고, <일본적 혈통이 매우 순수한 사람>이다. 그의 기자회견일지와 그의 사적인 대화록, 강연과 좌담회를 통해서 소개된 대화록들을 살펴보면... 그가 얼마만큼 <일본적인 가치>에 충실하고... <일본적 가치>를 맹신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그의 입각을 아키히토왕실과 일본 정통우파가 학수고대하고 있는 이유도 이런 것들이다. 따라서 그들은 <아소 다로 내각의 입각>을 일본재건운동의 마무리수순으로 보고 있다. 아소 다로가 요시다 시게루가 짜놓은 <일본재건프로그램(히로히토의 아시아.태평양프로그램)>을 계승할 인물로 보면서... 그들이 그동안(고이즈미~ 후쿠다내각)추진해온 일련의 작업은 매우 정밀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런 <일본의 절차적 내각들(버리는 수에 해당하는 내각들)>의 작업과 일본의 집요한 <일본재건프로그램(요시다 시게루 -히로히토프로그램)> 을 가능한 구상으로 만들어준 것이 불행하게도 <북핵>과 <북-미간 한반도비핵화사업>이라는 것도 기억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이것은 <일본재건사업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던 것은 韓國戰爭이다. 따라서 韓國戰爭은 일본에게 神이 준 고마운 선물이다>는 요시다 시게루의 <한일관계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식방법(버릇)>과 연관된다.

8.

그러한 색깔로 日本은 <히로히토-요시다 시게루 프로그램>을 아소 다로 내각에서 실현시킬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일본에게 절대로 유익하지 않다>는 지적들이 다양한 주둥아리들에서 나오고 있다. 주로 日本內 <진보적인 지식인들>의 주둥아리에서 그러한 지적이 자주 나온다. 그들은 <헌법9조개정에 반대>하고, <일본의 핵무장>,<자위대의 정규군화>, <일본군국주의부활>, <천황제(일본신민주의)>....등에 반대한다. 그렇게 일본이 1945년으로 회귀하는 것이 일본이 살 수 있는 길이 아니라 자멸하는 길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 EU와 미국은 일본이 따라가야 하는 길이 아니고, 피해서 가야하는 오류다. 이미 EU와 미국의 시대는 마감됐다. 지난 520년동안 그러한 제국주의적 일방주의가 세계를 희롱할 수 있었던 무기였다면... 이제는 그것을 반대하는 것이 세상과 더블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왜 일본은 분명하게 보이는 살길을 버리고.... 이미 오류로 판명된 그 길을 한사코 걸어가려고 하는가?> 하고.... 성질을 부린다.

<일본군국주의>에 반대하는 그들이
<미국과 EU의 가치>를 오류로 규정하고 일본이 걸어가야 하는 <새길>로 제시하는 것이 공교롭게도 이다.
이 부분이 매우 생뚱맞고
또 주목된다.
물론 일본의 진보적 지식인들의 의지가 일본에서 관철되기는 어렵다.
일본의 언론, 지식인 세계, 정치가 <히로히토-요시다 시게루프로그램>에 종속돼 있는 탓이다. 따라서 그들의 <항의>가 매우 의미가 있고, 일본의 장래를 위해서 바람직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의 의지가 일본을 구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일본의 진보적 지식인들의 이런 딜레마는 <한국의 정상적인 국민들>이 빠진 딜레마와도 묘하게 일치하는 면이 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심심할 때 가끔은 들여다 보면 후회되지 않는다.

9.

이쯤에서
이렇게 대강 정리를 하면....
일본의 현재 꼬라지를 바라보는데 편할지 싶다.
ㄱ) 일본우파는 히로히토-요시다 시게루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해 좃이 빠진다.
ㄴ) 일본의 극소수 진보적 지식인들은 일본우파들이 맹목적으로 몰입하고 있는 <히로히토-요시다 시게루프로그램>이 결국 일본을 EU와 미국의 운명을 복제하도록 하는 치명적인 실수가 될 것이다고 지적하고 있다.
ㄷ) 그러나 일본을 움직이는 다수의견은 <히로히토-요시다 시게루프로그램>에 감염돼 있다.
ㄹ) 미국일방주의의 몰락은 초읽기다. 따라서 일본은 언제 미일공조를 탈출해서 일본의 홀로서기인<히로히토프로그램>을 실현하느냐?에 골몰하고 있다.
ㅁ) 일본은 경제적인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미 군사력부문에서 놀라울만한 역량을 비축해 놓았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일본은 1945년 이전의 일본으로 빠구하고 싶어한다.
ㅂ) 결국 일본은 ....일본의 소수의견이 새로운 세상의 중요한 <어젠더>인 을 일본의 활로로 제시하고, 신냉전시대가 같은 방향으로 진행중인 것과 상관 없이 개곤주로 <역주행>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이러한 일본의 역주행(살 수 있는 유일한 길에서하는 위험천만한 질주)와 대한민국의 역주행(숭미일사대주의-대북강경론)은 아주 신통방통하게도 샴쌍둥이다. 이것으로 한국의 보수들이 일본 우파와 정확하게 코드가 맞고 있다는 관측이 기능하다. 한국보수가 일본우파의 적통이라는 그동안의 지적들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모습이 아닐까?>하는 웃시지 않는 비아냥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것은 단지 <도꾜스쿨(이상득,권철현,유명환,이명박...), 뉴라이트,한국기독교>...등 <한국사대주의자들>에게만 국한된 비아냥이 아닌듯 보인다. 전반적인 <한국보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일본우파의 그러한 생각들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논리든,행동이든 그렇다.

10.

미국일방주의가 예전처럼 빵빵해지는 것은 이제 어렵다.
그것은 그들이 안에서 저지른 실수에 의해서 너무 깊어졌고,
또 밖에서 저지른 만행들로 걷잡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은 EU의 재빠른 <독자노선>을 앞지르기 위한
<히로히토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어놓기 시작했다.
핵무장,군국주의, 자위대지위의 원상회복, 헌법9폐기, 미일동맹재조정( 아시아.태평양지역관리에 대해서 미국주도를 공동관리 또는 일본주도로 바꾸는 것)....등이 히로히토프로그램의 실천항목들을 그들은 이제 노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국,EU,UN이 그러한 일본의 <과속운행>을 제지하지 못하는 것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이런 일본의 <이상한 짓거리>를 바라보고 있으면....
<이미 미국,EU,UN이 세상을 포기한게 아닌가?> 여겨지고는 한다.
아무도 일본의 그러한 행동을 제지할 엄두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일본이 <패전국관리 틀>에서 이탈하는 것이 독일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고, 일본군국주의부활이 미국일방주의가 해체된 제국주의전선의 최전선으로 환치기 된다는 것을 상기한다면... 그들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어렴풋하게 감지된다.

11.

결국 <전선에 대한 주도권(선점력)이 미국,EU,UN이 쥔 마지막 카드다>는 것이 이런 그림들에서 읽힌다. 북한,러시아,개도국연합(아프리카,중남미,중동,아시아지역의 신흥강국들)에 의해서 뺏기고 있는 <전선선점력>을 제국들이 회복하는 복안으로 <일본재건을 허용하는 방안>을 뽑아들은 것이다. 이것이 <북핵>으로 탄력을 받은 <반제국주의전선(신냉전시대의 주체)>을 견제할 그들의 유일한 해결 방법이라면.... <못먹는 호박 찔러나본다>또는 <어차피 내것이 아니니니까 말뚝이나 박아버리자>...는 식으로 <지들이 후줄거려놓은 이 불쌍한 세상>에 대고 해꼬치하는 것이 된다. 물론 <가만히 앉아서 죽을 놈들>이 아닌것은 분명하다.

일이 틀렸다 싶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것이
미국,EU,UN이라는 개새끼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읽어나가는 세상은 분명히 <잿빛>이다. 그리고 이러한 잿빛세계는 다시 일본이라는 <대항마>로 제국들이 <신냉전시대>의 복판을 점거하는 불쾌한 전망을 하도록 한다. 그러나.... 꼭 그렇게 늘 제국들의 의지로만 세상이 굴러가는 것은 아니다.
미국,EU,UN,일본등 제국들은 세상이 그렇게 잿빛으로 칠해질 수 있을 것처럼 다시 자신만만하지만... 그들은 신냉전전선(역사발전의 합법칙성)의 배후에.... 어찌 할 수 없는 <자연의 의지>가 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
이미 인류는 <자연이 자애로운 시대(꾸벅꾸벅 조는시대)>를 다 살았다.
이제 <자연이 화가 좀 나고.... 본래 자연이 가지고 있는 변화할 필요가 분명히 있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12.

이런 소리를 하면 십중팔구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그런다.
나도 부모랑 같이 살고 새깽이와 함께
이 좃같은 세상을 함께 견디는 평범한(평균이하?) 가장이다. 세상이 다소 문제가 있다고 해도... 그 문제가 내 세대나 내 아이들 세대 다음에 그래줬으면... 하고 바라마지 않는다. 아마 이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곧 죽거나, 어디가 아픈 사람은 거의 없다>
<거의가 곧 뒈지거나 어디가 아픈 사람들 뿐이다> 이렇게 말할때 ...내가 어디에 있느냐?(길거리냐, 병원대합실이냐)에 따라서.... 헛소리가 되고, 당연한 말이 되기도 한다. 길거리에서 죽음에 대해서 또 질병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자 미친놈 소리를 듣는 것처럼... <멀정해 보이는 세상>에서...<이 세상이 문제가 많다>고 하는 것도 환영받기 어렵다. 우리는 그렇게 <나는 아프지 않다>,<나는 당분간은 죽을리가 없다>고 착각한다. 그리고 <이 세상은 내일도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아암!!>하고 오해한다. 물론 그랬으면 좋다. 200년이든 천년이든 <나는 죽지않는다>고 믿으면서 버틸 수 있으면.... 주둥이가 타개질 일이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13.

그러면 ....<신냉전전선(역사발전의 합법칙성)의 배후에.... 어찌 할 수 없는 자연의 변화의지가 또 도사리고 있다....이미 인류는 자연이 자애로운 시대(꾸벅꾸벅 조는시대)를 다 살았다.이제 자연이 화가 좀 나고.... 본래 자연이 가지고 있는 변화할 필요가 분명히 있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하는 것에 다시 <미친새끼 지랄하고 있네> 할 수 있나? 일본이 <일본재건프로그램>을 목숨을 걸고 서둘러 실행하려고 하는 이유중 하나가 <일본침몰에 대비하는 대륙일본건설>에 있다는 것을 이 문제와 짬뽕을 하면..... 기분이 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단지 ....<신냉전시대는 21세기 격정의 본말이 아니고 예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낭만주의자 도는 종말론자의 <허풍>이 아니다. EU,UN,러시아, 중국, 일본,북한...등 <이세상을 쥐고 있는 강대국들>은 <신냉전시대>와 <21세기의 격정>을 그러한 방향에서 읽고 있다.

북한이<조선이 없는 지구는 필요치 않다>고 한 말의 속에도 <심상치않은 위기국면>이 바탕색으로 칠해져 있고, 강한 러시아, 아름다운 일본(대륙일본).....의 바탕색도 거진 비슷하다. 즉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제 아무도 자신있게 21세기를 살아서 건너갈 수 없다>고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문제(천재지변)와
신냉전시대(인재)를 동시에 놓고... 일본재건운동과
<아시아.태평양지역문제>를 다시 찬찬히 뜯어볼 필요가 있다.



잘 지적하셨네요 지금 일본은 아니 예상된 일본의 진로방향입니다 즉 다시말해서 미국의 국가위기는 이미 예상되었든바이고 미국 국가를 위기로 몰아온것이 정답이지요



그것은 부시대통령이 더 잘 알고 있기에 그 인지사실을 부시대통령은 알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 국가 위정자들도 이미 알고 있고 그러한 과정속에서 미국의 서브라임모기지 사태가 터진것이고 사실상 미국은 국가 부도 사태에 직면한것입니다



동남아 국가였다면 국가가 부도난 상황이지요 단지 세계 경제 여파가 미국 경제의 중심축에 유럽 자본과 일본의 자본이 같은 연관성 레벨에있기에 미국 국가를 부도시키지못하는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차기 대통령 대선 주자들은 이 사실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이 사실에 대해서 미국 차기 대통령 메케인이나 오바마는 미국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것인지 왜 이 사실에 대한 미국 국가의 경제 위기의 심각성을 전세계인들에게 지은죄에 대해서 사과의 입장들은 표명하지않는지 여기서 또 다시 미국 국가의 위기는 초래될것입니다



그만큼 진실을 진실로 문제의 심각성을 정직하게 인지하고도 은페하고 추락으 길을 걸어가고자하는 방향이 미국 국가의 운명이다라는 사실에 모든 문제의 출발점인것입니다



즉 다시말해서 미국과 일본이 유럽이 미국의 경체 추락의 책임의 사실을 잘못을 인정하면 개선해가야하는것이 정상인데 미국이 그렇게 개선하지않는다면 이것은 달리 말해서 유럽과 일본은 미국은 이 선택과 결정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삼척동자도 알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독자 노선을 걸어가는것이고 그 발판으로 미국과 서방이나 유럽 국가들간에 설사 전쟁이 발생해도 일본에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서방국가나 미국이 일본을 공격하는일은없기에 그것을 일본은 잘알고 있으므로 그러면 일본이 미래의 준비를 위해서 당연히 대륙 국가를 통해서 전쟁 준비에 더나아가 제2의 진주만 정도에서이제는 패배하지않는 정도의 각오로 준비하기위해서 일본은 미국을 의지하지않고 독자노선으로가는것입니다



이것은 타이밍이 미국 국가가 미국을 살리지않는 정체성을 살리지않으면 그것이 일본에게 던져주는 신호탄이지요즉 미국 정치권력의 위정자들이 미국 국가를 추락해가면 그 반대로 일본은 대륙 국가들을 향해서 침략 준비에 가속화되고 기정사실화로 선회 확정될것입니다



세계3차 대전을 준비한 시나리오 진행과정이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 그리고 그동안 세계 각 국가 정치권력을 부패시켜온 자국 국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신음하게만들고 그들만의 부귀영화를 누려온 세계 각 국가 프리메이슨 회원정치 권력부패 위정자들의 죄를 면하고자 당연히 이들도 위에 지적한대로 그러한 세게3차 대전의 시나리오에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다라는 사실을 잘 압니다 그래서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부의 선택과 결정을 기다리고 있고 소생이 러시아 국가에게 힘을 보태는 이유가 여기에 있기에 그러한것을



그러니 세계 각 국가의 정치 권력 부패위정자들중에 대한민국 국가 정치 권력 위정자들의 부패의 죄는 다른 국가의 정치권력부패의 위정자들보다도 죄가 매우 크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30년동안 해오든 수법 조금도 참회와 회개하지않고 오늘날 현재 이명박정권들어와서도 국가와 국민을 민족을 동아시아더 나아가 인류의 문명을 파괴하는 짓에 거침없이 행동하는 방향으로 대한민국 위정자들의 정권 탈환의 수법들을 경계하고 있다 그대들은 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하고 싶어하겠지요 그거야 부시재선시절때부터 바라든 바인것이 그대들의 위정자들의 음모인것을 그래서 이명박 정권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을것이다



어디 대한민국 부패한 정치권력만 마침표만 찍나 세계 정세의 질서에 여러개 국가들의 결과에 마침표를 찍게될것이다 이것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소생은 세계3차 대전의 시나리오를 작성하게될것이다 망하고 싶어하는 죽고싶어하는 국가나 민족은 죄인들의 생명체는 죄를 참회하지못하면 죽는다라는 필연의 법칙이다



반드시 멸망시킨다라는 절대적인 강자의 힘의 논리를 적용할것이다



지난정권 지지난정권 그전의 정권 현정권 정권의 수법이 다음 정권을 세우려는 패턴 그대로 국가 사회를 국민들을 불행과 고통에 신음하도록 만드는 그대들을 더는 용서하지않을것이다 모든 시나리오는 접수했으니 누구든 지금 대통령해보겠
다라고 설치는자가 없기를 바란다



그들도 살아남을지 여부는 그들의 처신에 달려있다 그래서 이미 띄우려는 인물 정도도 다 파악해놓았기에 그자도 그대들과 같은통속의 죄인이다 소생의 허락없이는 앞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은 나오지못한다







그만큼 지금 미국의 그릇된 국가 운영의 오판으로 그 여파가 경제와 군사 안보에 바로 영향을 던져주고 있는현실이다라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의 외환보유고를 망치는 대한민국 위정자들이 또 다시 야기시키면 그들은 살아남지못할것입니다 외환보유고를 망치려는 유태계 자본과 토종자본간의 대결에는 바로 큰그림들이 위에 지적한대로 해가기위해서 진행된다라는 사실을 알기에 말입니다



□ 2008년 6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투자잔액은 5,725.7억달러로

2008년 3월말(5,848.9억달러)대비 123.2억달러 감소

□ 외국인의 대내투자잔액은 7,678.7억달러로 2008년 3월말(7,871.9억

달러)에 비해 193.2억달러 감소

□ 2008년 6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순국제투자잔액(대외투자­외국인투자,

Net IIP)은 마이너스(△) 1,953.0억달러로 2008년 3월말(△2,023.0억

달러)에 비해 마이너스(△) 규모가 70.0억달러 축소

[출처] 2008년 6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작성자 에코스












◆외환위기 10년 맞아 책 발간 / '김용덕' 금감위원장에게 듣는다◆

김용덕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겸 금융감독원 원장은 국제 금융가에서는'미스터 원(Mr. Won)'이라고 불린다. 1997년 이후 청와대 경제수석실과 재정경제부 국제금융 라인에서 근무할 때 외환위기의 '구원투수'로 나서면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만큼 국제 금융가에서 그의 활약은 대단했다. 이후에도 정책 담당자로서 시장 위기를 '즐겨온' 그가 아시아 외환위기 10년을 맞아 그동안의 경험과 혜안을 담은 책을 발간했다. 매일경제신문 손현덕 경제부장이 최근 김 위원장을 만났다. 과거 10년 동안 경험에서 배우는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들어봤다. 최근 국내외 경제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1997년 외환위기를 불러온 직접적이면서도 가장 타격이 컸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직접적인 원인은 1997년 7월 초 태국 바트화에 대한 헤지펀드의 공격이다. 이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국가에서 단기 자금이 이탈하고 1997년 말에는 한국까지 확산됐다. 따라서 직접적인 요인은 헤지펀드의 투기적 공격과 단기 외화자금의 대규모 인출 사태다.

-헤지펀드의 투기적 공격이 아시아 외환위기를 촉발한 것으로 보는데,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헤지펀드 도입 방안은.

▶국내 자산운용업의 전략 산업화와 금융허브 정책을 감안할 때 헤지펀드 규제를 완화하고 이를 육성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게 바람직하다. 그러나 아직 국내 투자자들의 인식과 투자 경험이 부족하다. 각종 부작용에 대한 대비책도 동시에 마련해야 한다. 헤지펀드 설립과 영업활동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필요하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외환위기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은 있는가.

▶지역이나 국가 차원에서 발생하는 외환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국가별로 각자 적절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기업과 금융 부문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해야 하고, 정부는 안정적인 거시경제정책을 운용해야 한다. 경제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장 붕괴 위험에 대한 사전 감시와 적기에 대응체제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 국가의 위기가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도 필수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대한 전망은.

▶최근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따른 금융회사들의 투자 손실 규모를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금융회사들이 연말 결산까지 외부 감사를 받아야 그 손실 규모를 측정할 수 있게 된다. 아무래도 연말까지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이다.

이 손실 규모를 측정한 뒤 금융당국의 대응 방안이 나오는 시점은 내년 1분기나 돼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이런 손실 규모 측정과 당국의 대응 방안이 나오는 내년 1분기, 또는 상반기까지는 국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이다.

-최근 국내 경제 상황도 국제 금융시장처럼 혼돈에 빠지는 것 아닌지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한 평가와 대응책은.

▶국제 금융시장에 전반적인 유동성 경색이란 어려움이 있고, 이런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 모든 시장 참가자는 보다 보수적이고 내실을 다지는 경영전략이 필요한 때다. 금융시장은 본래 시장 참가자의 기대심리에 크게 영향을 받는 곳이다. 좀 더 냉철하게 대응해야 한다. 정책당국도 이미 시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불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은행들은 이제 과다한 외형 경쟁을 자제해야 한다. 내실 경영으로 자금 수요를 축소해 나가야 한다. 지속적인 예금 확보 노력과 은행들도 자금 조달 상황에 맞게 대출자산을 증가시켜야 한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대한 대책으로 모기지 금리 동결 등을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한 평가는.

▶금융당국이 금융회사들의 손실 규모를 파악하지 못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유동성 경색(liquidity squeeze)이 신용위기(credit crunch)로 변할 수 있다. G7 국가 중앙은행들이 신용경색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미국 정부의 한시적 모기지 금리 동결은 시장 불안 심리가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단기적 처방에 불과하다. 근원적인 처방은 아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초래한 과잉 유동성 원인 중 하나는 글로벌 불균형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법은.

▶글로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정책 공조 아래 관련 국가의 유연한 환율 운용, 미국의 과잉 소비 축소, 다른 선진국의 내수 증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우리는 불균형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환율 절상과 통상 압력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중국 등 인접국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엔 부담이 작지 않다. 이에 대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

-동아시아 국가 간 금융협력과 지역협력에 대한 구상은 무엇이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은.

▶동아시아도 유럽이나 북미 경제권에 맞서 나가기 위해 지역공동체로의 발전이 필요하다. 지난 10년간의 경제ㆍ금융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는 가칭 '동아시아 또는 아시아경제연합(AUㆍAsia Union)'의 창설을 제안한다. 이를 위한 로드맵 작업을 지체 없이 추진해야 한다. 한ㆍ중ㆍ일 3국의 역할, 그중에서도 지역 경제 리더인 중국과 일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유럽연합(EU)도 50년이 걸렸다. 그 과정에서 경제대국이 소규모 국가를 떠안고 갔기 때문에 경제통합에 성공했다. 중국과 일본이 배타적인 리더십을 펼치면 안 된다. 이들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이해 조정을 위한 중간자로서 한국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한국 경제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와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은.

▶경제 주체의 자신감 회복이 가장 시급하다. 한국 경제가 지닌 유일한 자원은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우수한 인적자원이다. 최근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각 산업 간, 계층 간 양극화가 진행되면서 경제 주체의 미래에 대한 불안심리가 커진 것도 자신감 상실의 한 원인이다.

-한국 금융산업의 근본적인 문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나 대응책은.

▶금융회사들의 영업 형태가 비슷하고 주로 국내 시장에서 외형 경쟁에 매달리고 있어 국제경쟁력이 매우 취약하다. 각 금융회사는 권역별로 특성을 반영한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회사들은 해외에서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

■김용덕著 '아시아…'는?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이 발간한 '아시아 외환위기와 신국제금융체제(박영사)'는 동아시아 외환위기 10주년을 맞아 당시 경험을 회고하면서 바람직한 국제금융 체제를 제시한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의 원인을 자세히 분석했다. 금융위기가 어느 한 나라의 잘못 때문이라기보다는 국제금융 체제의 전반적인 취약성 때문이란 것을 강조했다. 특히 국제금융시장의 전반적 투명성 부족과 통일적 국제 기준 미비, 신흥시장국 금융시스템의 취약, 국제 투기자본에 대한 허술한 관리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그는 외환위기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제시한다. 그 대책으로 국제통화기금(IMF) 개혁론도 제시하고 헤지펀드 규제 문제도 다룬다.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도 서술했다. 효율적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지식강국이 한국 경제의 새 비전이다.

[대담= 손현덕 경제부장 / 정리 = 김명수 기자 / 조시영 기자] 매일경제|기사입력 2007-12-13










초판 2007. 11. 20.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잘 나가던 아시아국가들이 갑작스럽게 외환위기라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들 국가들이 외환위기를 당한 원인이 무엇이었으며, 그때 IMF의 역할은 어떠했는지? 외환위기 이후 국제금융질서는 어떻게 변화했으며, 앞으로 우리 경제가 외환위기를 다시 겪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이제 차분히 10년 전을 되돌아보고 교훈을 얻을 때가 되었다. 과거의 실패나 고통으로부터 교훈을 얻음으로써 미래에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세와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시아경제는 외환위기 발생 직전인 1990년대 중반까지 고도의 성장을 구가하다가 갑자기 상황이 반전되면서 외환위기를 겪게 되었다. 외환위기는 아시아 각국들에게 경제적으로 많은 고통을 주었으며, 정치·사회적으로도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불행하게도 한국도 아시아 외환위기를 비껴 나가지 못했다. 외환위기는 한국사회에 닥친 미증유의 사태로서 경제는 물론 사회적으로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외환위기가 발생한 이후 많은 기업이 도산하고 금융기관도 문을 닫았다. 기업 중에는 외환위기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부도가 나지 않았을 기업도 많이 있었다.


금융구조조정으로 총 33개의 은행 중 27.3%에 해당하는 9개 은행이 정리되었다. 이로 인해 약 30%에 해당하는 은행원들이 직장을 잃었다. 실업률은 1998. 2월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한 후 1999년 1/4분기에는 181만 명까지 불어났다. 실업률이 8.8% 수준까지 올라갔다. 거리에 노숙자가 범람하고, 무료급식소에는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든 인파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많은 가정이 파탄되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진 경우도 많았다. 한마디로 비극적인 현장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IMF의 구제금융 지원과 국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가부도의 위기를 넘겼다. 역사에는 가정이 없지만 아쉬운 마음에 이런 가정을 해 본다. 만약 한국정부가 보다 일찍 부실기업과 종금사들을 시장원리에 따라 과감히 정리하고 국가신인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면 IMF사태까지 가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대외신인도가 하락하여 단기외채의 만기연장이 되지 않고 환율이 치솟았을 때 외환보유고를 소진하지 않고 버텼더라면 IMF사태를 당하지 않고 견뎌낼 수 있지 않았을까? 그것도 여의치 않았으면 말레이시아와 같이 일시적으로 대외 외환지급정지조치를 취하고 숨을 돌리며 긴급한 외환위기를 넘길 수는 없었을까?


그러나 역사에 가정이란 없다. 한국과 같이 대외의존도가 높고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대외지급정지조치로 과연 얼마나 견뎌낼 수 있었을까? 아무도 명쾌한 답변을 할 수는 없다. 아무튼 한국은 당시 긴박한 외환사정 때문에 IMF에 도움을 청하지 않을 수 없었다. IMF프로그램 아래서 IMF구제금융과 은행의 단기외채 만기연장,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외화표시국채 발행을 통하여 급박한 국가부도위기를 벗어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면 지금 한국의 사정은 어떠한가? 외환위기 이후 지난 10년간 경제체질과 기업·금융부문의 건전성은 크게 개선되었다. 외환위기 이전과 같은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은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4∼5%대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경상수지의 흑자기조 유지, 순채권국으로의 전환, 외환보유고 세계 5위 국가로의 도약 등 대외부문의 건전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되었다. 기업의 재무구조도 크게 개선되고 금융기관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또한 몰라보게 달라졌다.


이러한 것만 보면 한국이 다시 외환위기에 빠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하겠다. 그러나 한국이 진정한 선진 경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것만으로 충분할까?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에 걸맞는 질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 정비해야 할 것이 많다. 기업은 위험도가 높은 투자를 기피하고 있으며, 투자와 소비의 부진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늘어나지 않고, 금융기관도 국내시장에서 담보위주의 가계대출 등 안이한 영업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기업과 금융기관의 투명성과 수익창출역량은 지금보다 한층 더 제고 되어야 하며, 정부와 공공의 효율성도 훨씬 더 높아져야 한다. 시장감시자로서 당국의 역할과 역량도 한층 선진화되어야 한다. 기업, 가계, 정부 모두 세계 최고수준에 걸맞는 역량강화(capacity building)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이 선진제도와 관행인지를 정확히 알고 이를 배우고 습득해야 한다. 국제금융시장의 구조와 게임의 룰을 알고, 기업과 금융기관 그리고 정부가 무엇이 기회이고 위험인지 판단하면서 대처할 수 있어야 하겠다. 이것이 바로 총체적인 국가역량을 제고하여 한국이 명실상부한 선진 경제강국으로 발전하는 첩경이다.


무엇보다도 10년 전 아시아 외환위기가 왜 발생했으며, 어떻게 극복되었는지 되돌아보고, 지난 10년간 국제금융계에서 논란이 되어 온 소위 “신국제금융체제”(New International Financial Architecture)가 무엇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동아시아지역에서 ASEAN+ 한·중·일간에 추진되어 온 지역협력방안이 어디까지 진척되고, 어떠한 문제에 봉착해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저자는 지난 10년간 국제금융계에서 일어난 사건과 논의과정을 기록으로 남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대통령경제비서실, 재정경제부 관료로서 1997년 한국의 외환위기 발생부터 그 극복과정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외환위기 이후 약 5년간 국제금융계를 중심으로 전개된 신국제금융체제 논의과정에도 정부를 대표하여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신국제금융체제 논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보람을 느낄 때도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많은 회한과 좌절도 느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는 한국이 지난날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지난 5년간 이 글을 준비해 왔다.


일상적인 업무에 매달리다 보니 작업의 진척이 느리고 생각보다도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 책에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금년이 아시아 외환위기 발생 10년째이고, 최근의 국제금융시장 상황 등을 감안할 때 무한정 발간을 늦출 수만도 없어서 펴내기로 결심하였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은 다시 수정하거나 보완할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일반 국제금융이론서와는 달리 국제금융의 생생한 현장지식을 담고 있다. 국제금융시장에서 국제자본이동이 어떻게 일어나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보상과 기회, 그리고 위험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무쪼록 이 책이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외환위기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아가 국제금융시장에서 국제금융기관과 국제투자자, 국제기구 그리고 각국 정부간의 관계와 갈등 등 국제금융의 역학관계를 파악하는 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의 최종본 원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일독하시고 자상하고 귀중한 조언을 주신 이규성 전 재정경제부 장관과 이 책 발간에 대해 많은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전 재무부장관)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이 책의 전체 체제의 정리와 발간과정에서 조력을 아끼지 않은 양원근 박사, 자료수집과 정리에 많은 도움을 준 김익주 국장, 이원식 국장, 임형석 박사 그리고 재경부 등 관계자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쓰느라고 많은 휴일을 원고작업에 매달릴 수 있도록 이해해 준 나의 아내 그리고 가족과 함께 이 책 발간의 기쁨을 나누고자 한다.

2007년 가을
저자 씀



적은나라 한국이지만 ,,,세계속에 큰나라 한국



중국(1조 5천억 달러), 일본(1조 천억 달러), 러시아(4천 8백억 달러), 대만 (2880억달러) 인도( 2천 700억달러) 한국 2천 600억달러) 싱가포르 순이다. 외환 보유고를 인구 비율로 본다면 , 싱가포르 1위 , 일본2위 , 대만 3위 , 한국이 4위국가 입니다.

외환보유고 총 자산순으로 보면 한국은 현재 세계 서열 6위 국가 입니다.

전세계 280여개 국가중에서 한국 경제력은 서열 6위국가 ... 그래도 살만한 나라임에는 틀림 없읍니다.



외환보유고는 국가의 부의 척도와 국가경쟁력 순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나라의 크기에 비레해서 그래도 한국은 대단한 나라임에는 틀림 없읍니다. 현재 한국의 외환 보유고는 세계 서열 6위에 링크되는 국가 입니다. 분명 한것은 한국이 경제강국 인것은 사실입니다.



반도체산업 , 조선산업. IT 산업은 세계 최정상급 이지요 . 반도체 산업은 미국 한국 일본 독일 대만등 5개국가가 치열한 시장 점유 쟁탈전을 하고 있읍니다 . 반도체 분야는 일본보다 한국 기술이 더 우수 합니다. 조선산업 부야에서는 한국이 세계 1위기업 입니다. 대형 유조선 배, 군함 등 배를 만드는 기술은 모든 선진국가가 한국으로 주문을 합니다.



한국의 조선업은 현재 활황을 누리고 있읍니다. 이미 선진국가에서 한국으로 대형 유조선을 만들어 달라고 한 물량은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 한국 조선산업의 즐거운 비명소리 입니다. 이미 조선산업에서는 이미5년치 물량을 만들어 달라고 선계약을 하는 상태로 골라서 주문을 받는 효자산업중에 효자산업이 한국 조선 산업입니다. 그다음 IT 산업도 한국이 가장 활성화 되어잇는 분야이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잇읍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짝퉁기술과 저가 물량으로 물량 공세를 하고 있으며, 일본은 기술력을 키워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거의 10여년간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는 일본 경제가 주목되는 현실이며, 중국의 물량 공세에는 한국의 기술력으로 제압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와 일본의 발빠른 기술력으로 현재 한국은 샌드위치 구간에 잇는 현실입니다 .

그외 미국의 서브모기지론의 여파로 달러의 평가 절하속에 수출 수임 물량에 애로가 많은 현실입니다.

하지만 한국 경제는 현재 이미 외환위기를 극복하면서 탄탄한 대로를 가고 잇읍니다.





아시아 국가와 대한민국 각 시도별 지역을 한대 모아놓고 1인당 GDP 순위를 보겠읍니다 .



( 2007년도 한국인 1인당 GDP 20081 달러 ) 한국이 대만을 추월 했읍니다.

이제 일본을 따라 잡아야 합니다 , 아자 아자 화이팅 ^^*


( 2007년도 미얀마인 1인당 GDP 230 달러 ) 미얀마야 열심히좀 해봐 어휴 성적표가 이게모야 ^^*

( 2007년도 태국인 1인당 GDP 3136 달러 ) 미얀마 이웃국가 태국은 열심히 하네



아시아 1인당 GDP(GRDP) 순위

1 카타르 62,914
2 한국 울산시 41.540
3 일본 34,188
4 UAE 33,397
5 쿠웨이트 31,051
6 브루나이 30,298
7 싱가폴 29,917
8 홍콩 27.466
9 충남 27,154
10 전남 23,718


11 경북 22,731
12 서울 22,390
13 바레인 21,447
14 이스라엘 20,399
15 한국 20,081 ( 2007년 12월 한국 평균 )
16 충북 19,315
17 경남 19,204
18 경기 16,847
19 강원 16,654
20 인천 16,368

21 대만 15,482
22 전북 15,327
23 사우디 14,715
24 제주 14,631
25 부산 14.174
*(통일 한국) 14.000 (2007년 북한과 남한 통일시 기준)

26 오만 13,846
27 대전 13,830
28 광주 13,813
29 대구 11,743
30 레바논 6,110
31 말레이지아 5,718
32 터키 5,408
33 카자흐스탄 5,113 ( 최근 몇년간 발전 속도가 무척 빠름)
34 트르크메니스탄 4,280
35 태국 3,136
36 이란 3,046
37 몰디브 2,864
38 요르단 2,544
39 중국 2,001 (중국은 인구가 15억명 , 중국은 언제 1만불 시대가 오나 ? ㅎㅎㅎ )
40 필리핀 1,645


41 시리아 1,640
42 스리랑카 1,355
43 인도네시아 1,345
44 부탄 1,254
45 몽골 1,081 (몽골은 국민 전체 인구가 280만명 입니다 . )
46 파키스탄 830
47 인도 797 ( 인도 인구가 13억명 ,,언제 1만불 시대가 오나 ? )
48 베트남 723
49 예맨 693
50 우즈베키스탄 605


51 라오스 583
52 키즈기스스탄 542
53 방글라데시 451
54 타지키스탄 441
55 네팔 339
56위 미얀마 230 (미얀마는 열심히 분발을 해야할듯 합니다. 미얀마 인구는 한국과 비슷 합니다. )

[[울산= 미국등 기타 서유럽]]
울산이 카타르를 제외하고는 아시아 2위의 부자지역 입니다 인구 110만의 울산은 싱가폴 홍콩 브르나이 같은 도시국가보다도 월등이 높은 아시아 최고 수준이며 미국 수준입니다 일본과는 7천달러 차이가 납니다

[[대한민국 평균치 전남 경북 서울 충북 경남 = 바레인 이스라엘 한국]]
전라남도가 2만 3천달러네요 의외로 대한민국 3위이자 아시아 10위입니다
4위는 경상북도가 5위는 서울이네요


경상북도와 서울은 바레인 이스라엘 한국보다 약 2천달러 높은 2만 2천달러 수준이네요
충청북도와 경상남도는 2만달러 못 미치는 약 1만 9천달러
그러니깐 전라남도 경상북도 서울 충청남도 경상남도는 바레인 이스라엘 한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 경기도 강원도 인천 전북 제주 부산 광주 대전 = 대만 사우디 오만]]
경기도 강원도 인천 전북 제주 부산 광주 대전은 대한민국 2만달러 평균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각각 1만 6천에서 1만 3천 달러로 대만과 사우디 오만 수준입니다



[[현제 남북한이 통일이 되었다면]]
통일 한국의 일인당 gdp는 1만 4천달러 수준으로 1만 3천달러의 오만보다 높고 1만 4천의 사우디와 비슷하며 1만 5천의 대만보다 약1천달러 정도 낮은 수준입니다



[[대한민국 최하의 대구]]
대구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제 3위 도시인 대도시인데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너무 낮습니다..
그래도 아시아 국가와 비교해보면 잘사는 지역입니다..
밑에 레바논 말레이자아는 1만 달러도 안되고 1만 달러 아래 지역은 대한민국에는 없군요,,


예전에 어느 방송사에서 당신의 경쟁국은 어느 나라입니까 하는 캠페인을 했지요..
이젠 대한민국은 각 지역과의 경쟁보다는 아시아 또는 세계 각국의 국가 단위로 대한민국 지역도 경쟁을 해보면 어떨지..
이렇게 한번 비교해서 올려봤더니 대한민국 16개 지역은 그래도 아시아에서 부자지역 잘사는 30위 안에 다 들어 갑니다..
대한민국 각 지역에 사는 여러분 그래도 우린 못 사는 후진국은 아니져


참고로 각 지역의 1인 grdp는 2007년 연말때인가? 최근에 나온 통계청의 자료이며
각국의 1인 gdp는 세계은행 통계입니다 (한국은 최근 2007년도 통계 입니다.)


[출처] 2008년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고 현황 (미얀마 정보 커뮤니티 "MyaBiz") |작성자 젠틀맨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미국이 인터넷을 점령하던 시대는 끝났다."
30여년간 인터넷을 주도해 온 미국이 더 이상 패권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이 30일 보도했다.
신문은 1970년대 미국에서 컴퓨터가 발명된 후 한때 인터넷상의 모든 정보는 미국을 거쳐야만 했지만 지금은 힘의 균형이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미국이 장악하고 있던 전세계 자료 전산망이 미국 기업의 통제 밖으로 벗어나고 있는 점도 이러한 추세를 가속화시켰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이 신문은 이어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 미국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이 취약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도 미국의 인터넷 패권 약화에 한 몫 했다고 덧붙였다.
K.C. 클래피 인터넷자료분석협력협회(CAIDA) 연구원은 미국의 지배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은 개발도상국에 제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클래피 연구원은 "일본의 경우 미국을 거치지 않기 위해 인도와 중국을 통한 전산망을 만드는 중"이라고 밝혔다.
미 기업들이 주춤하고 있는 사이 인도와 중국이 차세대 인터넷 기술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것도 미국의 패권을 위협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 정부는 자국이 쥐고 있는 인터넷 패권을 십분 활용해 왔다.
마이클 헤이든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2006년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인터넷의 특성상 우리는 어마어마한 '홈필드'의 이점을 갖고 있다"며 이를 이용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2005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CIA는 미 통신기업과 협력해 외국 인터넷 통신을 방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마크 로텐버그 개인전자정보센터 소장은 이러한 행동이 "미 정보국이 불법적으로 정보를 수집할 있다는 우려를 높였다"고 지적했다.
1970년대 로버트 칸과 함께 원조 인터넷 통신 프로토콜을 제작한 빈트 서프 구글 부사장은 "인터넷이 전적으로 미국의 틀 안에 있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인터넷 장악력이 분산되는 추세를 지지했다.
(끝) 

세상의 모든 지혜는 다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 각 국가의 지식정보 창고를 만드는 이유도 향후 지금오늘날 같은 정보의 공유와 지헤의 공유 시대도 미래에는 사라지게될것이다

이 지구상에 생산되고 나오는 모든 분야의 다방면의 정보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지금은 소생이 전세계에게 공유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도 오래가지못한다 분서갱유가 되며는 영원한 분서갱유가 될것이기에 말이다

공유하는것도 질적인 향상을 위해서 공유를 원하는것이 그래야 이 지구가 인류가 지금보다는 더나은 발전된 개선된 인류문명이 언젠가는 이루어지는 촉진제가 되리라 확신하기에 그러하다

정보를 분석하고 제시하는일은 그 지혜는 다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속에서 지혜가 생산되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성스러운 믿음과 깨달음의 수행과 절대적인 신의 종으로써 그 마음을 살피는 종으로써 삼라만상 두루 섭렵하고 편력하고 품언을 하고 대해탈의 영혼으로써 변화하지않는 원칙을 통해서 세상의 정보들을 얼마든지 분석가능하다

정보의 바다 홍수속에서는 그많은 정보들을 분석하고 선견지명으로 미래를 설계할수있는 정보를 다룰줄아는 지혜로운자들이 많아야 그리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실천해가는 국가나 그룹들이 생명체들이 생존률이 높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소생의 불로그 기록물들은 그만큼 세상의 정보분석에 평준화 세계 정세의 힘의 균형을 가속화시켜주고 있다 그럴려고 기록하는것이고 동시에 종전보다도 더 강한 국가로 거듭태어나도록 유도하고 있는것이다

지구제국을 건설해야하므로 깨닫지못한 인류의 현존의 생명체들이 그리고 미래의 생명체들이 모든 궁금증들을 다 해결하고 풀어냄으로써 인간의 생명체는 스스로 자각하여 대해탈 하려수행하지않고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믿음과 실천을 죄악을 반성과 참회하지않으면 손해를 본다라는 사실을 보여주기위해서 인류 문명에 현재든 과거에 일어났든 미래에 일어날 모든 상들의 변화무쌍한 모습들을 이번 기회에 다 드러내놓을것이다 지금이 아니면 두번다시 이제는 인류에게 기회가 없기에 하는말이다

절대적인 신이 왜 존재하는지 그 궁금증은 충분하게 설명 해 드렸고 그대들이 말하는 성서,성경,성꾸란 경전에도 ,환인의 인류 태초의 시발점인 우리의 역사 문헌기록물에도 기록언급한바 그런데 불교계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되어야 할것이다 그렇다고 부처님을 비하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부처님이전의 정신 세계를 인정해야 하는것이 세계 불교 종단 세력들의 입지가 논리가 맞아지는것이다 이것을 부정하면 부처님도 부정하는것이 되므로

중요한것은 절대적인 신의 노여움은 세계 정의를 지키고 바로 세우는 영혼만큼이나 강하다 그것을 인류전체를 향해서 그동안 죄를 지은 죄인들은 심판을 받을것이고 그래도 반성과 참회 회개를 하는자들은 그나마 인도를 받겠지만 절대적인 신께서 오늘날 인류를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생각은 해보 았는가?

과거이고 현재이고 미래이고 절대적인 신의 성령은 변화되지않는다 불변의 법칙이다 항상 제자리에 계시기에 오히려 절대적인 신의 충복의 영혼들이 더욱 강해져가고 있기에 인류전체를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다

정보도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이 없는 국가나 생명체에게 힘을 실어주지않는다 정보가 무엇인가 바로 항상 태어나는 지혜인것이다 지혜가 모여서 실천하게되면 그것이 지식이 되는것이고 지식은 다시 죽은 지혜가 되기에 새로운 지혜가 필요하게된다

정보의 진정한 가치는 지혜를 받는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만이 가능하다 절대적인 신께서 온누리를 다 살펴보시고 나서 그에 적절한 성령을 내려주시기에 성령을 받아서 지혜로 문자로 기록하니 항상 앞서갈수가 있는것이다

정보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고 중요한지 정보를 가지고 국가와 민족의 생사를 결정할수도 있고 예방할수도 있고 구제를 해줄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아는 국가들은 얼마나 될까요

한 국가의 대통령이 되는자들이 정보에 어두워서 나라를 국가를 잘 통치할수가 있다고 보는가 게으름을 가진 깨달음의 수행에 게을리하는 국가 통치자는 그 나라의 국가와 국민들을 불행으로고통으로 몰아넣는 죄를 짓고 있는것과 같다

책임감이 없는 자들이 이런것가지 노력할리는 만무하므로 악순환의 고리는 이어져오는것이다

이제는 소생은 이 한반도와 동아시아를 비롯하여 세계 전체를 정보를 통해서 지혜를 통해서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이 없는 국가는 거듭말하지만 참고할것이고 모든 분석은 다 세워져있으니 집행조치하는 일들만 남았다 죄인들이 끝까지 지난날의 삶에 대해서 자신들이 자의든 타의든 죄에 대해서 반성과 참회를 하지않을시에는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그러니 책임지지못하면 함부로 국가의 관직을 탐하지말라라는것이다 그 자리는 죄가 엄청나게 많은 자리이기에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불행과 고통을 받는 국민들이 생겨나기마련인 자리이다

그런데 그동안 책임도 회피하고 국민들에게 국가에게 인류에게 자신들의 관직의 죄로 말미암아 불행과 고통을 안겨주었으니 절대적인 신께서 책임을 묻게 할것이다

그러니 깨닫지못하면 얼마나 그것이 죄인지알고 살아가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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