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심판과 인류의 차기 전쟁은 절대적인 신에 의해서 이미 계획에 잡혀있음을 성령으로 이미 소생에게 말씀하신것은 분명하다

sangdam 2009.04.29 17:16수정|답글|삭제
전세계 인류인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이든 아브라함과 수많은 선지자분들및 예수님의 가르침이든 전세계 선각자분들이나 현자분들의 가르침이든 인류는 인터넷을 통해서 전세계 15억명 네티즌들에게 정보 공유와 가르침의 지혜의 보급으로 그야말로 인터넷 자체가 인류의 성인분들의 가르침의 지혜와 절대적인 신의 맥을 전하는 선교의 파수꾼이다 그래서 인터넷은 참으로 그 공덕이 크다

그래서 전세계가 천지가 열렸든것이다 그러니 천지가 개벽되었으니 세상은 하나로 가게될수밖에 없다

소생도 절대적인 신께서도 오늘날 인류가 이러한 인터넷문명 사회에 대한 진입을 이미 알고 계셨기에 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내용으로 적절한 성령의 지혜로 이렇게 인터넷 물질문명의 도구를 통해서 전세계 인류에게 이 지구를 움직이고 관리해가는 주요 생명의 영들에게까지 전하게되니

지금 석가 부처님이나 예수님이나 수많은 성인분들 선지자분들이 다시 현존하신다면 그분들 역시나 소생이 해 가는것처럼 하셨을것이라 장담한다

더욱이 지금의 인류 세계 정세의 구도나 세계의 대권력이 그동안 걸어온 과정들을 다 살피시고 나서 대안을 그러면서 점진적인 인류의 대변화와 개혁을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 본질적인 접근으로 다가갔을것이다 더욱이 부처가 지금의 세상을 전체를 인류 전체를 바라보면 무슨 관점으로 설법을 하실것같은가 수많은 종교종단과 가르침의 지혜가 상충되고 대립하고 경쟁하면 예수님 역시 마찬가지로 이러한 점들을 보시고는 어떠한 모션을 취할것 같은가라는것이다

즉 절대적인 신에게 대한 언급을 석가 부처님이나 예수님도 하게될것이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너무나 다양한 종교종단과 교리와 종교종단의 기득권 세력들의 이해 상충되는 문제들속으로 들어갈수가 없지요 다시말해서 공통적이고 융합적인 해법안을 대안을 통해서 설득하고 성령에 충만한 영이 되어라고 성불이 되어서 해탈하라고 그리고 절대적인 신에게 모든것을 중심에 두고 설법을 하셨으리라 본다

석가 부처 자신도 아니요 예수 자신도 아니요 아브라함 자신도 아님을 잘 알기에 이 우주와 지구 만물의 창조주 절대적인 유일신에게 부처도 예수도 모든 성인분들도 충성된 종으로 사명의 소임을 다해가는 삶을 보였을것으로 본다 그렇게 해주는 환경이 바로 인터넷이 가능하게 촉매제 역활을 하게되었음을 그래서 이러한 인터넷 물질문명의 도구와 방편을 통해서 최대한 많은 인류의 생명의 영들이 인터넷 접속을 통해서 깨달음의 살아있는 절대적인 신의 성령의 말씀을 글을 보고 깨우치게 하다록 성령에 충만하여지도록 선택의 폭을 넗혀주고 있으니

15억명중에 이들이 다시 비 인터넷 인류의 인구중에 다시 전파되고 그러다보면 구원받을자분들이 늘어날것이고 성령에 충만한 영이 되는 생명의 영은 그래서 지금 소생은 120명을 내다보고 있다 이것도 매우 80억명중에 매우 귀하게 얻은 성령에 충만한 영이다라는 사실이다

소생은 이자리를 빌어서 대한민국 인터넷 포털 업체인 야후 코리아와 msn 사이트에게도 다음 사이트와 네이버 사이트에게 먼저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들 정중히 드립니다 아울려 구글 사이트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대들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파수꾼 역활이 축복을 받게될것입니다 보상을 받게될것이니 성령이 충만한 글을 많이 전파되도록 스스로 사명을 다하시면 그러한 포털 사이트에게 반드시 성령이 임해서 사업 번창은 이루어질것입니다

아울려 아래 웹17.0 시대에 이미 포털의 사이트의 나아갈 방향이 나와있지요 그래서 야후와 msn통합도 바람직한것이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지구제국에 맞는 포털 사이트로 거듭태어나려는 준비들이나 몸부림들은 계속 진행될것입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모든 정보는 일정한 시기가 되면 모든것이 차단됩니다 어느 일정한 시점의 인류문명이 도달하면 그렇게되니 지금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귀중한 글을 흥미위주로 보지마시고 성령이 충만한 영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 생명의 영의 주변에 있는 모든 물질이든 도구든 국가든 민족이든 역사든 지구든 우주든 이웃 사람이든 지식이든 지혜이든 다 성령에 충만한 영으로 거듭태어나라고 있는것이고 그것을 방편삼아 도구삼아 그렇게 하라는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도구와 방편들이 자신의 생명의 영을 잡아먹어버립니다 잘 아시겠지요

우주의 종말시에는 그대들이 어떻게 할것인가? 그래도 방편과 도구의 노예로 기대할것인가 어둠의 길로 갈것인가라는것이다 그러니 애시당초에 성령의 빛의 세계로 거듭태어나는 생명의 영이 되어라는것이다

성령의 영으로 거듭태어나고 나서 얼마든지 물질의 어둠들의 도구와 방편을 통제해갈수가 있는것이므로 일의 순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살아가라는것이다

지금은 미래를 보고 비교하면 그래도 감사한 시간들이고 그 행복을 즐기고 있는것이다




2030년에는 웹 17.0까지 간다.



2030년, 세기의 전환 시점에 시작되었던 웹에서의 데이터 통합 (구글 어스, 위키피디아, MIT 무료 강의자료) 흐름도는 세계 대부분의 지식(데이터, 분석 자료, 토론 등)이 시맨틱 웹(Semantic Web) 17.0으로 통합되는 지점에까지 이른다. 그 구조는 논리적인 개념 체제에 따라 조직되어 있고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지니고 있으며 동적으로 유지되고 구성 개체(entity)들의 상호 작용을 규제하는 논리적 규칙을 “이해하는(understand)”, 지능적인 하부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지식과 추론 과정을 제시하기 위해 가상현실 방식의 그래픽 기술이 많이 이용된다. 전문가151명이 2007년 3월 유엔미래포럼 제롬 글렌의 질문에 응답을 통해 추정한 현실가능성은 78퍼센트로 여러 교육사회분야 변화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회기술변화다.



의미 분석(semantic analysis)에서의 진보와 더불어 어린이를 가르치는 것으로부터 어른을 가르치는 것으로, 즉 아동청소년 교육시장은 성인교육시장으로 변하고, 자발적인 학습으로의 진보 즉 인간은 교사나 교수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집단지성에 들어가서 가장 업데이트된 내용을 보고 배운다. 지식이란 더 이상 똑똑한 한 두 사람이 만들거나 이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협업적으로 작업하게되며 양방향이며 지식협업이 시작되는 웹 3.0을 지나서 웹 17.0속에서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무엇을 하려는 선택에 도움을 받기위해 가상현실속이나 현실 속에서 모든 것에 대한 응답을 얻을 수 있는 시멘틱 웹으로 들어가게 만든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는 더욱더 지능적이 될 것이며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문 즉 질의어와 이에 대한 분석이 더욱 정확해 질 것이고 모든 정보나 지식은 대규모 공동 개발 발전(co-development)을 위한 공동 창조(co-creation)를 통해 이루어진다. 다양한 지식이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복잡, 혼동, 혼란 및 실수를 감소시키게 될 것이다. 지적 재산에 대한 접근 대가의 경제적 지불이라는 패러다임은 공유재산의 개념으로 변화하게되며, “지식 노동 행위(act of knowledge working)”에서 얻어지는 소득이라는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게 된다. 더글라스 엥글바트(Douglas Englebart)의 개방형 하이퍼문서 시스템(Open Hyperdocument System: OHS)과 피에르 리비(Pierre Levy)의 정보 경제 메타 언어(Information Economy Meta Language: IEML)가 XML Geo등의 다른 여러 혁신적인 시스템들과 결합하여 누구든지 역사 정보, 다문화적이고 대안적인 전망, 진지한 실시간 게임(real-time serious games)/변화를 위한 게임(games for change), 실질적인 엄밀한 대화와 여론 형성 등의 다양한 정보 속으로 빠져드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인간의 집단의식은 네트워크화된 지능이 항상 켜져(on) 있고 순간적으로 접근 가능하므로 지식을 획득하는 일이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됨에 따라, 현저히 진보한다. 교과서에 고정된 지식이나 한 개인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을 활용할 경우에는 패날티를 주는 등, 모든 지식은 공동 무료웹 즉 집단지능에서 가지고오며 인간이 가진 모든 질문 또한 그곳에서 응답을 얻을 수 있다. 현재 구글에서 우리가 얻는 웹을 2.0 버전이라고하면 17.0의 버전을 생각하면 발전의 규모를 상상할 수 있다. .



그러나 저해요인 또한 있다. 현재의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네트워크의 악용은 더욱 윤리적인 방안이 강구되지 않는다면 사회전반에 다양한 문제로 증가한다. 개선된 의미 분석 기술의 개발, “개인주의적 대 집단주의적 해결 방안의 충돌(individualistic vs. group solutions)”,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단체에 대한 업계의 반발 등이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지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서 시맨틱 웹상의 지식을 왜곡하기 위하여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나 정보 전달을 조작하는 방법들이 악용될 수 있다. 과거에는 담배 회사들이 암 연구를 왜곡했고 오늘날에는 석유 회사들이 지구 온난화 연구를 왜곡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몇몇 단체들이 자신들의 이념에 반하는 연구를 왜곡하려 할 지 모른다. 한국과 베트남에서의 이념적 전쟁이 산업적 수단을 가지고 치러졌듯이 미래의 이념적 전쟁은 아직 발명되지 않은 정보 전쟁 수단을 가지고 치러질 수 있을 것인데 이는 시맨틱 웹을 전장으로 만들어 그 신뢰성을 저하시키려 할 것이다. 주요 지정학적 문제들, 테러, 이념 분쟁, 심지어 오픈 소스 논쟁도 정보 전쟁의 초점이 또는 다른 형태(versions) 정보 전쟁이 될 수 있다.



sangdam 2009.04.28 23:40수정|답글|삭제
앞으로 가면갈수록 성령이 충만한 영이 되고싶어도 그 기회가 사라진다 그래서 부지런히 성령에 충만해서 새로운 세계에서 만나야지요 절대적인 신께서도 앞으로 미래 인류문명이 성령에 충만한 영이 깨달음을 찿고 싶어도 구하기가 힘들다

더욱더 문명은 시스템화 ,컴퓨터화, 자동화 로봇화,전산화로 많은 인간의 두뇌 역활의 자리를 대체하기에 줄어들고 그 위치가 축소되고 그러다보면 인간 존재의 상실성은 필연적으로 문명의 힘에 밀려서 물려나게되고 그러한 인간의 생명의 영은 살아도 죽은것이요눈이 뜨있어도 장님의 어둠의 시공세계에서 불행과 고통에서 지금보다도 더 헤멘다

즉 절대적인 신께서 찿고자하는 생명의 영은 성령이 충만한 영은 구원받을 영은 거의 찿아보기가 힘들다라는 사실이지요 지금까지도 위에 언급한 삭막한 인류 문명세계도 않인데도 절대적인 신께서 바라는 깨달음이 트여서 성령이 충만한 영으로 거듭태어나서 구원받아서 새로운 세계에 진입하려는 영들을 구원과 구제함이 그러한데 그만큼 필요로하는 인재는 없었는데 하물며 저러한 인류문명 세계에서는 하늘에 별따는것보다도 어려우니 지금이 제일 적절한 시기이고 많이 구원해 줄수있는 구제해줄수있는 마지막 시기이다

요한계시록 시기에서 구원받는이들은 지금도 때를 놓친 마지막 고생은 고생대로 하다가 마지막에 그나마 구원받을 자들이고 앞으로 가면 갈수록 요동치는 대격변기이기에 절대적인 신에게 성령을 받고 싶으면 절대적인 믿음과 절대적인 반성과 참회 회개만이 스스로 약속하고 실천해감에 달려있다

그러한시대는 지금처럼 악령들이 죄인들의 영들이 육도윤회해서 수레바퀴되어서 그러한 시대를 다시 만나게되니 지금 현재 자신들이 빛으로 갈것인지 어둠으로 갈것인지 달려있다

그리고 절대적인 통치 시대를 운영해야만하는 인류 문명의 현실적 사실이고 그래서 한반도는 성령이 충만한 신선국을 만들고자 하는 이유도 이러한 상황을 보고 언급한것이다

신선국이되어서 나머지 지구인들중에 그래도 구원받을자들을 한반도에서 구해서 새로운 행성으로 가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다시 마련하되 다음 행성에서도 맞춤형 절대적인 통치는 유지되어간다라는 사실이다

인류가 지구가 실패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기때문이다 우주외계 생명체 역시 그러하고

생명이 있는한은 우주가 있는한은 그렇게 한다 불변의 법칙으로 해갈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성령의 빛의 세계로 들어오라는것이다 그것이 영생 불로초다

아래 보고서들은 다 인간 생명체들의 물질적인 현상에서 그렇게 일어나게되어있기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니 이것을 탓할수가없다 그러니 성령에 충만한 영으로 구원받든가 아니면 물질적인 어둠의 세계로 살아가든가 육도윤회의 수레바퀴를 귾는것도 바로 성령에 충만하는것이고 그것을 해탈이라고 하는데 해탈하데 불교에서는 중심에 석가부처님에게 가는것으로 하지만 창조주 절대적인 유일신에게 가는것이다 그곳에서 다 만나게되니 물론 이 세계에도 레벨 그룹들이 나누어져있지요

그래서 지구제국도 지구방위 창설군도 그동안 모든 현안들도 지금부터 속도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전세계 모든 국가의 입장이나 처지를 고려할 처지가 아니라 주도 해 간다라는 사실이다 앞으로 문명의 속도는 일반적인 통계 결과의 시기의 수치보다도 보통 5~6년은 앞당겨서 실현될가능성이 높다 문명의 속도에도 가속도가 있기에 그러하다

일반인들의 인간들이 계산한 결과의 시기 수치가 앞당겨지고 있음은 이미 확인하고 있으니 말이다 인류를 구함에 올바른길로 감에 그나마 이러한것도 참고해서 준비해갈것이다

그동안 워낙 인류 문명이 게으름을 피우고 이 지구가 살아왔기에 그러하다 그러니 벼락치기 공부하려니 불가피한 몸살이 생기는것은 당연지사다 68억명이든 90억명이든 모두 다 지구제국이 구제못한다 이제는 인류는 스스로 생존의 몸부림에 게을리하면 어느곳에 기대는 삶의 문명의 개인의 삶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그래서 정보가 지식 정보가 중요해지는것이다

지식도 처음에는 지혜에서 혜안에서 나오고 이것이 시간이 지나가고 실현되면 그것이 지식으로 남고 다시 새로운 지혜가 나오고 그러한 순환법칙이다

이제는 개인 한사람이 68억명과 상대로하는 무한한 벅찬 경쟁사회가 되어가기에 이것을 국가가 민족이 지구 제국이 대신해줄수가 없다

그래서 소생이 인류의 주인정신으로 자세로 함양 자질을 성령이 충만한 지금부터 갖추어서 살아가라는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인재는 이미 태어나는 아이들중이나 이미 태어난 아이들속에서 그들의 운명이 도수가 정해져있기에 그러나 그들이나 지금 현존의 생명의 영이나 변하지않는것은 성령의 빛의 존재는 항상 제자리에 존재한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성령이 충만한 지구제국의 주인의 전사들과 여기에 인류 최대의 지능형 슈퍼헤비급 컴퓨터를 통해서 인류 전체를 운영해가고도 남음이 잇다 즉 많은 인구수의 생명을 필요로하지않는다라는 사실의 환경이 도래하기에 말이다

자신이 성령에 충만하지못하면 자식들을 놓지말라는것이다 죄를짓기에 말이다 왜 육도윤회를 하기에 말이다 자식도 죄를 짓게되고 부모에 효도하는것보다도 국가에 충성하는것보다도 성령에 충만한것이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다 그러면 그다음 자연적으로 국가를 위해서 다 부모의 죄도 사해지는것이고 인류를 위해서 큰 일들을 하게되어진다 국가도 지구 제국도 다 도움을 주는 영이 되어진다 그런데 그동안 생명의 영들은 거꾸로 살아왔으니 미련한 곰탱이 인류 문명이지요 ㅎㅎㅎㅎ

이미 한반도 미래 운은 일본 연구자들이 연구한대로 7년전에도 이와 유사한 보고서가 나왔지요 100년안에 지금과 같은 국가는 존재하기가 어렵다고 다시말해서 한반도 민족의 국가의 방향은 지금과 다른 각도 설정에서 방향으로 가야할것이다

대한민국 수도이전해서 계룡산 500년동안 이어갈 국가의 운은 방향은 그동안 흘려왔든 삼국통일시대와 고려시대 조선 시대 현대 국가체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국가 유형과 내면적 유형이 달라질수밖에 없다 그리고 동시에 주변 국가들 일본의 국가의 운이나 중국 국가의 운 역시 달라질수밖에 없고 그 달라진 상황속에서 종합적인 결론의 도달은 동아시아가 하나되는길이고 물론 동아시아가 하나되는길보다도 전세계 전체가 국가 개념은 없어진다 세계가 하나됨은 필연의 문명의 바람앞에서 동아시아가 역시나 그렇게 되어진다

지금은 단지 지금의 상황과 미래의 도출되는 상황의 차이점은 시간의 차이점이외에는 없다

그러한 결론점에 도달하면 일본인이든 중국인이든 동아시아인이든 전세계 국가의 국민이든 한반도에서 성령이 충만한 수행 장소로 지역으로 몰리게되어있다

즉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절대적인 신에게 구원받는 장소로 몰리게되는것이다 그 구심점이 목룡 승천지 예정지에서 이루어질것이다

이미 소생과 절대적인 신과 인류 전체의 문명과의 관계 설정은 잘 알고 있는 소생이라 그래서 이러한 언급들을 미리 전세계인들이 각자 사람들이 이러한 정보를 공유해서 대대손손 전수하여 구원받아가는 생명의 영으로 거듭태어나기를 바란다

절대적인 신의 입장에서는 국가의 구원도 구원이지만 인류문명 전체를 구원하는 대안을 지금 내놓아드린것이다 즉 소생의 불로그 글은 세월이 지나가도 그대로이고 우주의 종말까지도 그대로 이 불로그 글속에 다 포함되어있으니 어떻게보면 중심축 역활을 하게될것이다

이 중심축을 놓고 세상사 모든것들을 비교해서 들이되어서 상황을 파악하면 금방 답이 나오기에 말이다

언제나 절대적인 주문은 모든 생명의 영은 성령에 충만한 영으로 거듭태어나서 구원을 받아서 천상세계로 올라오라는것이고 구원에도 다 같은 구원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고 구원에도 절대적인 구원이 있고 그 아래에 자신들의 노력에 여부에 따라서 구원의 계단의 위치가 차이가 난다

이제는 전세계 지구인들을 결정하는 결정권자와 빌더버그 그룹과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부는 이제는 결단을 하지않으면 아니되고 해야만하는 상황이 다가올것이고 소생과 최종적인 승인을 받고 추진해가야만하는 도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때가되면 다 이루어질것이나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충성과 믿음과 실천만이 부증 수표임을 명심하세요

소생의 그동안 기록한 글이 조금도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나 말하지못할 문제점도 다 알려주세요 다 대답을 해 드리이다

지금 그래서 영국이나 유럽 러시아 중동,미국의 역활이 환골탈퇴의 심정으로 성령이 충만한 영으로 거듭태어나야 할것이다 이것은 굳이 중국과 미국간의 문제를 떠나서 그러하고 그리고 중국 역시 그러하면 다행이나 그러하지못하면 안타까운 일이다

일본과 한반도 역시나 위에 언급한대로 환골탈퇴하면 이들도 살고 싶어서 환골탈퇴할것이고 그러하지못하면 재앙이 닥칠것이고

2305년 한국인 5만7천명 “국가 없어진다”


<쇼킹전망>미래학자 충격 진단, 오늘 이후의 대변화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는 지난 12월 13일 제1529회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의 초청을 받아 “변화로써 사고의 진화를 하라, 미래사회의 10대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다음은 이날 강연문 전문이다.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 강연 전문





▲ 강연 하는 박영숙 대표.

1979년 영화제작을 위해 프랑스로 떠났다. 다시 미국으로 갔다가 결혼을 했는데, 시어머니는 독일인이고 시아버지는 노르웨이분이셨다. 남편은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불어전공을 하면서 영국정부 공무원 18년, 호주정부 공무원 7년 등 결혼 28년 동안 7개 문화권을 오간다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1979년 외국에 나갔을 때, 그 때 한참 미래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1982년도에 영국정부 공무원으로 훈련받으러 갔더니 정부에서 나를 미래회의에 참가시켰다. 그 때 처음 미래예측 또는 미래공부가 공무원으로서는 필수라는 것을 알았다. 영국이나 미국 모두 미래예측 방법론을 듣지 않으면 승진을 할 수 없다. 특히 기획, 홍보 파트에서는 더욱 그렇다. 전 세계 50여개 국가에서 미래전략청을 설치하고 있고, 미래보고서를 내고 미래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우주의 출발부터 끝까지 12개월의 달력에 비교한 자료가 있다. 스티븐 호킹이 우주의 빅뱅을 처음 이야기했다. 그 이전에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생각했는데, 빅뱅이 일어나면서 우주가 탄생한 것이다. 이 달력에 의하면 8월이 되어서 태양, 화성, 목성 등이 생겼다. 9월이 되면서 단세포, 11월에 다세포가 생겼다. 12월로 가 보면 24일에 공룡이 탄생해서 29일에 죽었다. 이 지구의 역사를 아주 짧게 보면 그렇다. 그리고 12월 31일 10시 15분에 원숭이가 태어났다. 저녁 9시 24분에 인간 또는 유인원이 두 발로 걸었다. 또한 12시가 끝인데 11시 59분 45초에 문자가 탄생했다. 그리고 12시 바로 1초 전에 콜럼버스가 미국을 발견했다. 그럼으로 우리가 태어나서 죽는 것은 전혀 이 기록에 나올 수 없다. 이처럼 축소된 상황을 보면서 세계는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26년 전에 해외에 훈련받으러 갔을 때, 이 사람들이 EU, Euro, WTO, IMF가 탄생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 말에 반발했다. 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는데, 프랑스와 영국은 한 나라가 될 수 없을 만큼 역사적으로 많이 싸웠다. 심지어 독일은 1차, 2차대전까지 했는데 어떻게 이들이 한 나라가 되겠는가. 그런데 지금 실제 하나가 되었고, 단일화폐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이 처음에 ‘One Nation One Currency'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실 그 때는 이들이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이들은 또 인터넷을 예측했다. 당시 한국에는 컴퓨터가 없었다. 컴퓨터 한 대가 6~7천억 정도 할 때였다. 이뿐만 아니라 카메라폰이나 PC, ITV도 예측했다. 이들이 예측한 것을 나는 그 후 10년 동안 부정하면서 믿지 못했다.

컴퓨터의 파워가 얼마나 빨리 발전했는지를 보자. 80년대에는 지렁이의 두뇌이던 컴퓨터가 현재를 거쳐 2020년이 되면 원숭이의 두뇌가 될 것이다. 더 정확하게 지금 2007년에 쥐의 머리만큼 똑똑하다가 2025년이 되면 한 사람의 인간만큼 똑똑해지고, 2050년이 되면 컴퓨터 한 대가 지구촌에 있는 사람들의 머리를 대신할 수 있다. 유엔에서는 2050년의 전 세계 인구를 91억명으로 예측하는데, 91억명 보다 한 대의 컴퓨터가 더 똑똑해진다는 무서운 예측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실제 25년 후에는 우리가 들고 있는 것이 홀로그램인지 3D가상현실인지 모를 정도의 환상이 있을 것이다.

미래에는 모든 것이 연결될 것이고, 머리를 강화시키는 영양물질을 통해 IQ 200이 보통의 기억력이 된다는 예측을 정부에서 하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각 국가의 2020보고서, 2050보고서에 나오는 것들이다. 인간은 수명이 연장되어서 2030년이면 대부분 100세가 될 것이라고 한다. 2030년에는 사이보그로 갈 것이다. 후기정보화시대가 곧 오고 있다는 것이다. 정보화시대는 끝날 무렵에 있다는 말이다.

26년 전에 본 미래에 대한 도표를 말씀드리면, 농경시대는 6~7천년, 산업시대 200~250년, 정보화시대 50년, 그리고 5년 10년 후는 후기정보화시대로 간다고 한다. 농경시대에는 권력이 종교에 있었고, 산업시대에는 국가가 권력을 가지다가 정보화시대에는 국가의 권력이 빠지면서 기업이 권력을 가진다.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지만 실제 지금 노키아 같은 곳은 사람들이 대통령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노키아 사장은 누구인지 다 알고 있다. 미국도 마찬가지이고 기업이 막강한 시대이다. 그런데 앞으로 후기정보화시대에는 개인이 권력을 가진다고 한다. 역시 믿지 못할 이야기였지만 지금 1인 시위, 댓글 등 모든 것을 혼자 다 한다. 모두가 똑똑해서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

짐 데이토 하와이대학 교수는 30여년 전에 앞으로는 “Readership without readers"라고 했다. 개개인이 다 정보를 공유해 똑똑하다는 것이다. 옛날에는 정보가 없어서 정보를 가진 CIA가 중요했지만 지금은 어디에 가든 정보공개를 하고 있고, 엄청난 정보들이 공짜로 돌아다니고 있다. 우리는 과거 리더들 중 이미 죽은 사람들을 존경한다고 한다. 내가 만나볼 수 없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해서 더 이상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요즘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사람의 홈피를 들어간다거나 해서 정보를 다 알아낸다. 그래서 리더를 존경하지 않는다. 이렇게 30년 전에 이 사람들은 정치에 대한 종말을 예측하고 있었다.

농경시대에는 식량자원을 팔았고 산업시대에는 기계를 팔았다. 그러나 지금 정보화시대에는 정보서비스를 판다. 기존의 기계 파는 회사들은 거의 망했다. 26년 전에는 정보화시대가 뭔지 몰랐다. 그런데 제 명칭이 ‘인포메이션 오피서’였다. 인포메이션은 컴퓨터, IT라고 했다. 정보서비스를 판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서비스는 공짜다. 당시 한국에 A/S가 나왔는데, 정말 서비스는 뭘 하나 사면 덤으로 주는 게 서비스의 개념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이야기했던 정보서비스가 지금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MS, 구글, 이베이, 아마존 등이 모두 정보서비스를 파는 기업들이다. 기계를 팔던 포드자동차, GM은 모두 합병하거나 덩치가 줄고 있고, 카네기 등은 망해서 없어졌다.

지금까지 100년을 살아남은 기업은 GE뿐이다. 대부분의 기업은 60년만에 수명을 다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우나 쌍용의 소멸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의 정보에 의하면 60년의 대기업 평균수명이 35년으로 줄었다고 한다. 기업의 탄생과 소멸 주기가 더욱 짧아진 것이다.

5년 10년 후에 다가오는 후기정보화시대의 제품은 네트워크라고 한다. 집에서 아이들에게도 네트워킹 해야 한다, 사람을 많이 사귀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계속 한다. 네트워킹 서비스는 유투브 같은 곳이 있다. 동영상 UCC를 올리는 곳이다. 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 호주정부에서는 수상이 말하길 ‘유투브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홍보해라’라고 한다. 이 정도로 각 정부가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다. 2명의 학생이 2년만에 유투브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작년에 구글에 17조원을 받고 매각했다. 이처럼 네트워킹 서비스가 이미 1위의 시장을 달리고 있다.

과거 부의 척도가 농경시대에는 땅이 많으면 부자였다가, 산업시대에는 자본이 많으면 부자, 정보화시대에는 접속이 많으면 부자였다. 그런데 후기정보화시대에는 ‘인구=국력’이다. 모든 정보가 인터넷 안에 다 있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이 필요 없다. 정보는 부지런한 사람만 필요하다. 그리고 정보처리능력인데, 2020년이 되면 중국인구가 19억명, 인도가 17억명으로 늘어난다. 그렇다면 19억명의 정보처리능력과 인구가 감소하는 우리나라의 정보처리능력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결국 경쟁력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미래예측 방법은 지금 현재 37가지가 개발되어 있다. 시나리오기법은 북한이 망하면 어떻게 될 것이라는 방식이다. 또 잘 알다시피 무어의 법칙이 있다. 어떤 것이 두 배로 늘어난다는 법칙이다. 지금 우리가 밥 벌어 먹고 사는 것이 반도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미 반도체는 2007년 가을에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나노로 가고 있고, 바이오테크놀로지로 가고 있다.

미국 정부는 2003년에 ‘노환은 질병’이라고 규정하고 노환을 고칠 수 있다고 했다. 결국 늙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레이 쿠즈웨일 박사도 2030년이면 영생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한다. 그리고 우리가 웹1.0, 2.0 하듯이 우리 신체도 2.0, 3.0 칩을 달게 될 것이다. 이미 미국인의 l7%가 가상현실에서 돈을 벌어먹고 살고 있다. 세컨드라이프닷컴 같은 곳에 들어가면 이런 엄청난 산업이 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정부에서는 CIA가 미래예측을 2010, 2015, 2020까지 냈다. 구글에 들어가서 CIA 치고 2020으로 검색하면 바로 그 사이트에 들어갈 수 있다. 132페이지에 이르는 양인데, 3년간 182억원을 투자해 연구한 것이다. 이 보고서에는 미래는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 어떻게 미래예측을 했는지에 대해 모두 나온다. 거기에 보면 밀레니엄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유엔미래포럼이다. 테드고든 CIA보고서 작성자와 우리가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노르웨이 2030국가미래보고서가 있다. 노르웨이의 16개 부처 중 15개 부처가 참여해 1년여에 걸쳐서 보고서를 냈다. 300페이지 정도 되는데, 노르웨이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유럽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전 세계는 어떤 질서로 움직일 것인가 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에 세계 인구가 65억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럽은 인구 예측 숫자가 낮다. 60년대부터 인구가 감소중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전 세계 국가가 몇 개인가 하는 것이다. 1900년에는 전 세계 56개 국가가 있었다. 2차대전이 끝나면서 많은 나라가 독립을 해 82개국으로 늘었다. 지금은 192개국이 유엔에 가입되어 있고, 약 200개 국가가 있다고 한다. 2030년이면 각 정부기관에 공무원들이 얼마나 있을까? 이에 대한 그들의 대답은 ‘None'이다. 국가간 국경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국경은 이미 사라졌다고 한다. 2001년 9월 11일 미국에서 일어난 9.11테러 이후 국경이 사라졌다고 한다. 종래의 전쟁은 국경을 쳐들어갔다. 그러나 9.11테러는 국경을 넘어가지 않고 공중을 쳤다. 그들은 테러와의 전쟁이 1000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역사적인 전쟁 중에 가장 긴 전쟁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국제기구는 현재 큰 것들이 400~500개가 있는데, 2030년이면 8400개 정도로 보고 있다. 지금은 작은 것까지 해도 2천여 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제기구에서 일을 할 것으로 예측한다. 세계정부(World Government)가 생길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예스’라고 답한다. 왜냐하면 이제 기후문제, 물부족, 국제범죄,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정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다음이 블록이다. 아프리카동맹이 3년 전에 출범했다. 남아메리카동맹, 중앙아메리카동맹이 있다. 미국은 NAFTA가 있다. 아랍연맹과 ASEAN도 있다. 이렇게 대부분 몇 개의 경제블록으로 갈 것이다. 한국, 중국, 일본은 느슨한 FTA로 하나의 경제블록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국가의 개념은 없어지고 경제블록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지구촌 정부는 핀란드 정부에서도 예측하고 있다. 핀란드의회 100주년 기념 보고서에 보면 정치가 대의민주주의 200년의 수명을 다하고 신직접민주주의로 간다고 이야기한다. 교통이 불편할 때는 직접 가기 힘드니까 대표를 보냈다. 하지만 이제 핸드폰, 이메일이 있어 신직접민주주의로 간다는 것이다. 영국정부보고서 2020에서도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각 국가는 미래전략청 또는 미래전략처를 만들고 있다. 미래와 현재를 섞어 놓으면 절대 미래가 연구되지 않는다. 현재의 불을 꺼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20년 후의 프로젝트는 19년까지 미루게 된다. 19년 후에 가서 보게 되는데 그때는 이미 늦었다. 오늘 바로 지금 미래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길 바란다.

방송트렌드의 변화, 커뮤니케이션트렌드의 변화를 보면 전화는 전보를 죽이는 기술이라고 한다. 이 기술을 ‘밑에 것을 잡아먹는 기술’이라고 한다. 이런 기술의 발달로 전보 소멸, 축음기 소멸, 팩스기계도 향후 4~5년 후면 완전 소멸할 것이다. 이메일이 65년에 나왔고, 셀폰이 73년에 나왔다. 어떤 기술은 살아남고 어떤 기술은 보편화되고 어떤 기술은 죽는다는 것이다.

내가 미래예측을 하게 된 동기는 검색엔진 때문이다. 82년 영국에 갔을 때 그곳 공무원들이 미래에는 컴퓨터가 손바닥 만해진다고 했다. 그리고 개개인이 하나씩 가질 것이라고 했다. 집채만한 덩치에 가격도 6~7천억씩 하는 물건이 컴퓨터였기에 당시에는 절대 믿을 수 없었다. 더욱이 사람들이 글을 써서 네트워크상에 올린다고 했다. 네트워크가 뭔지도 몰랐다. 그런데 네트워크상에 올려진 글을 모두 모아서 흔들어서 선별하고 내가 원하는 것만 뽑아서 공짜로 읽어볼 것이라고 했다. 800여명이 그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 질문을 했다. “당신이 하나님도 아닌데, 전 세계를 돌면서 어떻게 글로 써놓은 것을 가져와서 한곳에 모아서 흔들고 선별할 수 있는가?” 그랬더니 그 사람들은 나에게 “Just trust me” 한번만 믿어달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92년도에 검색엔진이라는 것이 나왔다. 그때부터 열심히 미래예측 방법론을 배우기 시작했다. 배워봤더니 이게 통계고 수학이고, 슈퍼컴퓨터를 돌리면서 엄청난 정보의 양을 집어넣으면서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리눅스를 이야기하면서 모든 정보가 컴퓨터에 올라오면 그것은 무료화된다고 했다. 이들은 사실 검색엔진이 나오기 전인 80년도쯤 검색 '솔팅머신 위원회'를 만들어 놨다. 그래서 어떤 엉뚱한 소리에도 준비위원회, 태스크포스가 있다고 하면 15년 20년 후면 그 얘기가 확실히 실현되겠구나 생각한다. 준비위원회가 없다고 하면 실현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한다.

매년 7월 말 세계미래회의를 개최한다. 2~3천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세계에서 모인다. 미래에 대한 회의에 참석하면 매년 이 사람들이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 올해는 화폐가 한 개로 되거나 개개인의 화폐로 간다는 이야기를 했다. 지금 예측으로는 2040년 정도에 그럴 것으로 보고 있다. 처음에는 금화 은화를 쓰다가 유로화, 달러화, 엔화로 가고, 그 다음에 아시아화가 나오고, 그 다음 세계통화 또는 개개인의 통화가 나오는 것이 원래 방법론인데, 이 사람은 내년부터 세계통화 또는 개개인의 통화가 나올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 모두 믿지 않으려 했지만 이미 2년 전에 이를 위한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다고 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4년 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앞으로는 10년 된 교과서로 가르치거나 교수, 교사가 자기 머릿속의 지식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면 패널티를 주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 또한 8년 전에 ‘적시학습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고 했다. 교과서는 만드는데 10년이 걸리는데, 10년 지난 정보를 가르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어젯밤 포탈에 들어가서 얻은 따끈따끈한 정보로 가르쳐야지 지난 정보는 안 된다고 했다. 책은 프린트하는 날부터 틀리다는 것이다. 이미 프랑스에서는 학생들이 USB를 가지고 다닐 정도로 엄청난 변화가 오고 있다.

처음 우주의 생성과정에 대한 달력을 봤듯이 유인원은 태어나 불을 발명하면서 문명이 싹텄다고 이야기한다. 그 다음 바퀴를 만들어서 마을이 좀 더 확장됐고, 문자를 만들었다. 그런데 우리 후손들은 우리를 이야기할 때, 인간은 불을 발명하고 문자를 발명하고 인터넷을 발명하고 나노를 발명했다고 할 것이라는 것이다. 전기, 증기기관차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 것이고, 인터넷을 엄청난 발명이라고 할 것이란 얘기다. 인터넷이 나오면서 프린트미디어인 신문은 사망했다고 과거형을 쓴다고 이야기하고, 음반시장, TV시장은 죽었다고 할 것이다. 이제는 TV를 보는 것이 아니라 UCC를 본다. 1인 매체로 가는 것이다. 유투브에 들어가면 하나의 주제로 모든 사람의 견해를 볼 수 있다. 이제 방송이 아닌 ‘협송’, 끼리끼리 방송을 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이미 미국에서는 2004년에 개인 방송이 2만2467개가 생겼다.

컴퓨터의 변화를 보면 두께는 점점 얇아져가고 있다. 이미 접는 화면이 나왔다. MIT미디어랩에 만든 100불짜리 랩톱(laptop)컴퓨터를 유엔에서 공짜로 아프리카에 나눠주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은 13만원짜리이다. 사용하면서 200만원 하는 삼성제품보다 좋다고 이야기했을 정도로 성능이 괜찮다. 이렇게 가격파괴가 되다 보니까, 88년도에 이 사람들이 코닥은 망할 것이라고 했다. 정말 코닥이 사라졌다. 7년 전에는 IBM이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지금 IBM은 나노 바이오로 갔다. MS도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작년 12월에 구글이 MS를 제쳤다. 이처럼 세상이 빨리 바뀌고 있다. 5년 전에는 이 사람들이 삼성전자가 15년 안에 수명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0만원 짜리 컴퓨터와 13만원 짜리 노트북. 이건 경쟁이 되질 않는다. 더구나 100불짜리 랩톱이 2년 후에는 50불로 내려가고 더 나아가 공짜 전화기 나눠주듯 거의 공짜로 줄 것이라고 한다. 대신 그 안에서 광고를 읽거나 정보서비스를 쓰거나 하는 형식으로 바뀔 것이라고 한다.

레이 쿠즈웨일은 미국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미래예측 전문가이다. 그는 2006년 7월 세계미래회의에서 2010년 컴퓨터의 소멸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전자부품이 작아져서 옷, 안경, 몸, 환경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동시통역기계도 만들어서 상대가 불어로 이야기하면 영어로 들을 수 있다. KJ 쿠차 박사는 이런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지금 MB(메가바이트) 단위를 쓰고 있지만 이미 미국에는 GB(기가바이트)를 쓴다. 97GB라는 엄청난 정보의 양이 1초 만에 넘어간다. 그래서 앞으로는 연구소에 사람들이 모일 이유가 없다고 한다. 각 나라에 있으면서도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연구소라고 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MB단위로는 천체물리학의 자료를 줄일 수 없다. 이미 천체물리학은 GB로 가고 있다. 나도 지금 4GB USB를 가지고 다니는데, 2005년에 100GB가 나왔고, 2000년에는 15GB가 나왔다. 2010년이면 TB(테라바이트)짜리를 목에 걸고 다닐 것이라고 했다. 그것도 모자라 이들은 5년 10년 후는 데이터의 용량이 너무 커서 전기나 물처럼 가정으로 정보를 공급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공부하러 집에 가자’, ‘학교에 놀러가자’라고 할 것이라고 했다.

핸드폰의 미래도 컴퓨터와 핸드폰, TV가 결합된 제품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가격은 파괴되고 있다. 그래서 삼성이 TV 따로 만들고, 핸드폰 따로 만들고 컴퓨터 따로 만들어서는 경쟁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까 얘기한 100불짜리 컴퓨터도 컴퓨터에 달린 레버를 몇분간 돌리면 전기가 벌전이 된다. 그래서 아프리카 어디를 가도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지금 브레인 스캐닝까지 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내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것을 다운받아서 남에게 전달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 공식을 주장하는 사람이 레이 쿠즈웨일 박사다.

2029년이면 컴퓨터가 기본적으로 인간의 두뇌를 능가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사실 인간이 열심히 할 일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한다. 2030년이면 무어법칙처럼 모든 것이 하나의 일직선상에서 융합이 되어서 세상이 완전히 바뀐다고 했다. 그래서 각 국가들은 2030미래보고서 쓰기를 두려워한다. 그 이후의 세상은 너무 많이 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첨단기술의 미래를 보면, 1800년대에는 미국에서 농업인구가 90%였다. 1900년도에는 농업인구가 20%로 줄어들었다. 2000년도에 와서 농업인구는 2%이다. 마찬가지로 제조업 인구도 1850년경에 가장 높았다가 지금은 12%이다. 미국은 88%가 서비스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유명한 ‘기술지도’를 보면 자동차는 1886년에 나와서 1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보편화가 완전히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1876년에 나온 전화도 아직 완전한 보편화는 아니다. 이런 기술은 나온 지 120년에 걸쳐서 보편화되고 있는데, PC나 인터넷은 급속하게 보편화돼서 앞으로 일직선상에 올라간다고 했다. 이제 나오는 새로운 기술은 급속하게 퍼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기술은 나노로 귀결된다고 했다. 그리고 나노, 바이오 등 하나의 기술은 없으며, 모든 기술이 융합할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는 기계가 일을 다해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수명을 연장시키고 장기를 개발하고 뇌를 개발하는 산업을 구축할 것이다. 브리티쉬 텔레콤에서는 사람의 감정을 이메일로 보내는 작업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작년에 조지워싱턴대학의 빌 할랄 박사를 초청했었다. 그 때 테크놀로지맵을 이야기했는데, 2015년이면 IT는 다 죽고 없어진다고 했다. IT로 먹고 살게 없다는 것이다. IT는 바이오컴퓨팅, 광텀컴퓨팅으로 간다고 했다. 이 시장이 미국에서만 200조원 정도 된다. 나노시장은 400조원 규모이다. 그리고 텔레메디슨(원격진료)이 2013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했다. 그 다음 나노, 대체에너지, 로봇, 양자컴퓨팅 등이다.

미래예측은 얼마나 맞는가? 사회예측은 틀릴 수도 있다. 그러나 기계 기술 예측은 100% 확실하다. 하이퍼소닉 비행기를 보자. 소닉 비행기는 콩코드다. 미국에서 영국까지 5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하이퍼소닉은 2시간 만에 런던에 다녀올 수 있다. 아침에 런던에 갔다가 돌아와 점심약속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기술이 2020년이라고 한다. 보잉과 버진 아틀란틱, 도요타 등에서 컨소시엄으로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뭐가 꼬이면 늦어졌다가도 또 하나 잘 풀리면 당겨지곤 한다. 그래서 매일 저녁 정보가 업데이트 된다. 그렇다면 미래예측이 맞는가? ‘어젯밤에 들어가 봤어?’ 이것이 정답이다. 책으로 나오면 그날부터 틀리다는 것이다. 업데이트가 안 되는 정보는 맞을 수 없다. 그래서 기술예측은 거의 정확하다고 봐야 한다.

지금 IT는 2012년까지만 먹고 살 게 있다고 한다. 그 다음은 모든 것이 몸속으로 다 들어가 버린다. 에너지&환경기술은 2010년부터 먹고 살 게 생긴다고 한다. 그리고 의료, 바이오, 유전자공학은 2015년부터 먹고 살 게 생긴다. 의료에서 인공장기 분야도 주목된다. 또한 아디들의 눈 색깔도 바꿀 수 있고, 머리 색깔도 바꿀 수 있게 된다. 심지어 2030년이면 두뇌까지 바꿀 수 있다고 한다.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지금 시장이 조금 커졌다. 자기부상은 2030년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 만들면 모두 고장난다는 것이다. 우주공학은 2012년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나노기술발전은 미국 과기부에서 2015년이면 상용화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5년 중앙일보에서 발표한 한국의 10대 산업 전망도를 보면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이 조선(-1), 철강(-4)이다. IT(+2)는 흐림이고, 우리나라에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건설(+5)과 금융(+9)이라고 이야기한다. 현존하는 산업 중에서 유통(+3)도 사라지고, 통신서비스는 그 수치가 플러스8 정도라고 했다. 건설은 플러스 5 정도로 산업이 바뀐다고 했다.

IBM2020보고서를 보면 ‘일류대 기피증’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서비스산업 체제로 굳어지는데 일류대를 나온 사람들은 서비스 분야에 종사해도 오히려 손님을 쫓아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만 똑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그로 인해 화가 나서 감기가 걸리고 병에 걸린다고 한다. 결국 한 회사가 자기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나를 앉혀놨더니 회사 의료비용이 31%나 상승했다는 내용의 보고서이다. 국가도 마찬가지로 자기 혼자만 똑똑한 사람이 많으면 나머지 국민이 감기에 걸리고 암에 걸려서 국가 의료비용이 증가한다고 이야기한다.

조지워싱턴대학의 빌 할랄 교수는 홈쇼핑이 보편화되면 백화점이 망한다고 했다. 온라인출판이 보편화되면 아날로그 출판은 2010년에 망한다고 했다. 그리고 2012년 전자투표가 보편화되면 정치인들이 사라진다고 했다. 의견수립을 인터넷이나 핸드폰으로 몇 초 만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2017년에는 접속평등이 보편화가 되면서 북한과 같은 체제도 무너질 것이라고 했다. 접속이라는 것이 모든 사람을 똑똑하게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습이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3D프린팅시대가 온다. 이제 물건을 만들어 배에 실어 보내지 않고 3D로 만들어 주면 받는 사람이 만들게 된다. 이것이 나노의 개념이다.

코닥은 88년에 사망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코닥이 디지털로 갈 것이란 점을 가장 먼저 알았다. 그래서 코닥의 엔지니어인 스티븐 사손이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어서 회사에 제출했는데, 회사는 이를 없던 것으로 해버렸다. 그리고 나서 소니, 캐논, 니콘, 후지가 81년도부터 뛰어들었다. 91년에 코닥도 뒤늦게 합류했지만 이미 늦었다. 미래예측이 부족했던 것이다.

반면 미국의 쉘사는 미래예측에 성공한 케이스이다. 지금 외국의 대기업은 100% 미래예측팀이 있다. 우리만 기업도 정부도 미래예측팀이 없다. 그래서 미래를 예측해야한다고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회의는 66년도에 만들어졌다. 2차대전이 끝난 뒤 독일은 도시가 거의 폐망했다. 이 도시를 새로 만들면서 도시를 한 번 만들면 500년도 쓸 수 있는데, 500년 후의 사람들은 무엇을 가지고 행복이라고 하고, 뭘 원하는지, 인구분포는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예측이 생긴 것이다. 그런데 70년도부터 미래회의에서 환경운동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환경운동은 CO2 배출을 규제하는 것이다. 환경론자들이 이렇게 주장하니까 기업에서 장학금 주고 로비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됐다. 그러니까 오일가격이 올라가겠다고 예측을 한 것이다. 그래서 쉘사에서 미래예측연구소를 만들었다. 69년에 연구소를 만들고 1년간 연구해서 71년도에 발표했다. 당시 오일 가격이 베럴당 1.19불이었는데, 몇 년 후면 20~30불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측을 발표했다. 환경론자들의 주장과 함께 오펙의 집단이기주의, 담합을 시작했다는 것을 보고 예측한 것이다.

그런데 미래예측은 반드시 예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안을 준다. 쉘사의 대안은 저렴한 유전을 사 두는 것이었다. 그런데 정말 발표 후 73년에 오일쇼크가 나면서 20~30불대로 가격이 뛰었다. 처음 발표할 때 사람들은 100년 동안 1~2불 할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쉘은 미래예측을 통해 이름도 없던 기업에서 세계2~3위의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미래의 직업을 보면 없어진 것이 많다. 500억원을 벌던 최루탄기업이 없어졌다. 필름현상소도 없어지고 비디오가게도 없어진다. 노래방은 2~3년 후에 다 없어질 것이다. 스위스의 시계 회사 90%가 문을 닫았다. 스타킹 장사도 47%가 문을 닫았다. 미래예측에 다 나오는 것이다. 백화점, 출판사, 정당, 학교, 중간 레벨의 매니저가 필요없다. CEO가 곧장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니까 중간 레벨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아동산업도 다 망한다. 대학 건물, 학원도 망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보고서에 다 나온다. 그리고 호주정부에서는 15년 후가 되면 우리가 은퇴할 때 40여개의 직장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6개월 일하고 끝나면 다른 프로젝트를 찾아서 또 일하는 식으로 간다는 것이다. 현재 미국인들이 은퇴할 때 7.8개의 직장을 가졌다고 이야기한다.

이 외에도 정치가 없어지고, 검찰, 경찰, 노조도 없어진다고 한다. 노조의 현실을 보면 2002년 기준으로 다른 나라가 2~3일 파업할 때 우리는 100일을 파업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노조도 5년 안에 수명을 다한다고 한다. 노조에 사람들이 더 이상 가입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10% 이하로 내려가면 대표성을 읽게 된다. 은행, 조폐청, 제조업도 사라진다. 결혼도 25%만이 하게 돼 웨딩산업이 망할 것이라고 했다. 2040년에는 일부일처제까지 없어질 수 있다고 했다. 그렇게 되면 한 사람이 세 명의 파트너와 살게 된다. 좋은 DNA를 가진 사람과는 생산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사는 것은 생활파트너와 산다고 했다. 대부분 여성이 남자를 선택할 것이라고 한다.

미래의 직종들을 보자. 미국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의 50%가 앞으로 나노, 바이오, 인포, 에코공학 등으로 먹고 산다고 한다. 두 번째는 에너지산업이다. 세 번째가 테러 등으로부터 신변보호를 위해서 GPS, 감시공학, 두뇌공학 등이고, 네 번째 노인의료산업, 다섯째가 교육이다. 미국 정부의 자료를 보면 10년 후에 뜨는 산업을 가르쳐주지 않으면 학생들이 폭동을 일으킨다고 했다. 뜨는 직업에 대한 모든 것이 숫자로 발표되고 있다. 그리고 PDA를 가지고 들어가서 시험을 칠 것이라고 했는데, 이미 미국의 SAT시험에는 허용되고 있기도 하다.

케빈 워익 부부는 팔의 신경조직에 RFID(전파식별) 칩을 삽입하고 라디오시그널로 컴퓨터에 연결했다. 이 부부는 <아이 사이보그>라는 책을 내서 유명해졌다. 이 칩으로 인해 내가 배가 고프면 와이프도 배가 고프고, 내가 손을 올리면 멀리 떨어져 있는 와이프 손도 찌릿찌릿해졌다. 이렇게 3~4개월 동안 같은 칩을 넣고 생활했는데, 이게 앞으로 전 세계가 ‘원 브레인’으로 갈 것이라는 생각을 실현하기 위한 실험이었다.

우뇌는 감성적, 창의적 사고를 관장하고 좌뇌는 이성적 사고를 관장한다고 한다. 이런 연구를 토대로 이것을 기계에 집어넣으면 시험이 필요 없게 된다. 또 인간은 말을 할 필요도 없게 된다. 자신이 느끼는 것을 컴퓨터가 대신 말을 해주게 된다. 또 자신이 느끼고 원하는 대로 컴퓨터가 제어해서 행동에 옮겨준다. 생각만으로 현실이 되는 것이다. 동물에게도 적용을 하고 있다. 개에게 칩을 넣어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한다. 아직 짧은 답변밖에 못하지만 개가 줄줄이 말을 할 수 있는 상황까지도 갈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대학은 모두 공짜가 된다. 미국 정부가 99년부터 하고 있는데, MIT는 수년 전부터 100여개 대학과 함께 국제오픈코스웨어(OCW)를 컨소시엄으로 해서 무료 대학통합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유엔미래포럼은 세컨라이프닷컴에 들어가서 매번 회의를 한다. 공짜기 때문이다. 교재도 없다. 전날 밤 업데이트된 정보를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학교의 학년도 없어진다. 공개된 정보를 보는데 학년은 무의미한 것이다. 2030년이면 웹2.0이 아니라 웹17.0이 될 것이다. 그때는 대부분의 교육이 웹에서 이루어져서 휴가도 지금 휴가의 개념이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 있다가 11월 11일로 우리가 가상으로 정해 놨다. 접속에서 끊어지는 11월 11일을 휴가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영국정부보고서에서는 2025년이면 미국,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가 G7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 유럽은 모두 빠졌다. 2050년이 되면 미국, 중국, 인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없어진다고 했다.

대학의 미래를 보면 5년 10년 15년 20년 뒤에는 크게 보면 입학시험이 없어진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이미 10년 전부터 하고 있다.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 머리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책은 만드는 날부터 틀린 것이 된다. 이제는 자녀들에게 인턴의 경험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제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일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대학은 없어질 것이다. 학생은 집에서 배우고 스스로 배우고, 회사에서 배운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한 사람의 교사가 아는 것보다 수십억만배 많은 정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학기가 사라지고 24시간 365일 공부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기업이 대학을 세운다고 한다. 현재의 대학은 거의 망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얻기 위해 스스로 대학을 만든다는 것이다.

인도에서 전기를 한번도 구경하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설치해줬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이틀 동안 겁이 나서 아무도 컴퓨터 앞에 가질 않았다. 그런데 2개월 후에는 모든 기능을 배워서 음악을 다운로드 받고 컴퓨터 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그리고 2~3개월 후에는 이들이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관찰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고 동영상으로 중계를 했는데, 이 아이들이 자신들이 찍히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카메라를 부셔버렸다. 무슨 이야기인가? 여기에는 한 명의 어른이나 선생도 없었다. 그런데도 아이들이 6개월, 1년만에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부터 배운 것이다. 아마 선생이 있었으면 10년도 더 걸렸을 것이다. 상상과 동기유발이 모두 인터넷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핀란드에서는 초등학생들을 1시가 되면 모두 집에 보낸다. 3시가 되면 고등학생도 모두 집에 보내버린다. 그때부터는 놀라는 것이다. 그래야 창의성이 나온다는 것이다.

인구문제를 보자. 나는 남편과 싸울 때 화가 나면 “야, 너 2% 이리 와봐”라고 이야기한다. 백인인구가 1900년도에는 50%였다가 2000년에는 20%, 2050년에는 2%가 된다. 백인시대가 끝난다는 것이다. 그럼 남편은 “예스, 80%”라고 한다. CIA2020보고서를 보면 아이사인이 80%가 된다고 한다. 중국이 19억, 인도가 17억이고 미국은 늘어봐야 4억이다. 아시아의 인구가 56억이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2305년에 소멸한다고 한다. 우리는 지금 최저출산율이다. 일본정부는 일본이 3300년에 소멸한다고 발표했다. 유엔은 미래예측을 하면서 한국은 저출산 고령화로 사라질 나라, 물 부족 국가로 지목했다. 82년에 한국에 왔더니 한해 해외입양을 8만명씩 보내고 있었다. 어느 누군가가 입양을 보내지 않는다면 한국은 사라지지 않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 말에 자극을 받아서 한국수양부모협회 일을 시작했다. 우리 아이를 우리 땅 우리 집에서 키우자는 운동이다. 지금 왜 아이를 낳지 않는가? 인구문제 전문가들에 의하면 농경시대, 산업시대에는 아이가 재산이었다. 그러나 정보화시대로 가면서 아이는 비용으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이 개념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출산장려운동은 홍보활동이다. 출산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것이 최대의 출산장려운동이다. 아무리 돈을 줘봤자 안 된다. 돈 많은 나라부터 애를 적게 낳는다. 그래서 부국일수록 출산율도 낮다.

유엔미래포럼에서 미래를 조사하면서 내린 결론은 잃어버린 10년이 온다는 것이었다. 지금부터 경제발전이 거의 없다고 한다. 2년 전에 옥스퍼드 인구문제연구소 데이빗 콜만 박사는 ‘코리아신드롬’을 처음 발표했다. 우리나라가 저출산 고령화로 사라지는 1호국가라는 것이다. 2305년에는 제로가 된다고 했다. CIA2007년, 유엔 2000년 자료에 보면 한국은 출산율이 1.28명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1.08명이다. 두 명이 결혼해서 두 명을 낳아야 인구가 고정인데 한 명을 낳기 때문에 급속하게 인구가 감소하는 것이다. 그런데 부산의 출산율은 0.81명이다. 이 사람들이 나에게 부산에 가거든 군중사진을 한 장 찍어달라고 했다.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고 사진을 보냈더니 요즘 인구문제를 연구하면서 그 사진을 올리고, 사진의 인간들이 지구촌에서 저출산 고령화로 사라지는 인종이라고 ‘한국의 부산 0.81명’이라는 설명을 달아놓았다. 그 정도로 우리나라는 출산장려운동이 필요하다.

영국정부보고서에 의하면 2050년에 노동력이 가장 짧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했다. 유엔에서는 15세에서 59세를 청년노동으로 본다. 그런데 청년노동력이 플러스가 된 곳은 인도밖에 없다. 역시 가장 고령은 한국이다. 2050년의 이탈리아를 보면 65세 이상이 70%이다. 길거리 나가면 전부 노인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사망할 때 옛날 의료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갑자기 죽었지만 이제는 모두가 장애인으로 죽는다. 마지막에는 누워있거나 휠체어를 타게 된다. 통계에 의하면 2305년에 우리나라 인구는 5만7천명만 남게 된다. 남자가 2만7천명, 여자가 3만명이다. 여기에 해외유학 변수는 포함하지 않았다. 해외유학 때문에 10년 후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는 62%가 문을 닫는다고 이야기한다.

앞으로 컴퓨터는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옷처럼 입고 다닌다. 옷을 입듯 입는다는 것이다. 2025년이면 로봇산업이 자동차산업보다 더 커진다. 이제 자동차를 타지 않고 로봇을 타고 다닌다고 이야기한다. 로봇은 이미 쓰고 있다. 앞으로는 쇼핑도 돈을 들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가서 지문을 찍으면 내 구좌에서 돈이 빠져 나간다. 공항에 가면 수정체를 확인해 테러리스트를 구분한다. 이렇게 우리는 이미 절반은 인간이고 절반은 기계라고 이야기한다. 수술도 로봇들이 하게 된다. 3년 후면 대부분의 수술은 로봇기계로 할 것이다. 나아가 사람의 뇌를 빼서 고치고 청소해서 다시 집어넣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제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질문과 답변

[질문] 이동희 오성연구소 이사장
오늘 정말 놀랐다. 60년대에 이한빈 박사와 함께 미래학회를 만들었다. 당시 얘기했던 것들이 오늘날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우리의 미래학회보다 더 앞서가는 것들이다. 문제는 박 대표의 말처럼 되기 전에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이다. 앞으로 컴퓨터에 소유당하는 우리가 될 것 같다. 그것을 따라가려면 우리는 바보가 될 것이다.

[질문] 임덕규 월간 디플로머시 회장
오늘 같은 이야기는 처음 들어봤다. 결국 유능한 기계든 인간이든 중요한 것은 의식주가 기본가치인 것 같다. 그럼 65억 인구가 열심히 뛸 필요 없이 몇 사람이 그 정도의 의식주는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 미래를 너무 걱정하지 말고 건강하게 살면 되지 않나 생각해 본다. 출산율 높이는 방법은 여러 통계를 보면 여자들이 예뻐지고 건강해지길 원한다. 그런데 셋 이상 출산하게 되면 암도 없어지고 더 건강해진다는 것을 밝혀주면 여성들이 서로 출산하려고 할 것이다. 이런 과학적 접근도 가능하지 않을까 본다.

[답변]
줄기세포가 보편화되는 것이 2025년이라고 한다. 줄기세포가 보편화되면 인삼배양근처럼 줄기세포를 계속 배양시켜 사용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2030년에는 축산농가가 사라지고 좋은 육질의 고기를 공장에서 만들게 된다. 좋은 섬유소가 있는 채소도 공장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해서 만들어낼 수 있다. 이런 연구들이 모두 진행되고 있다.

나는 저녁마다 200여명의 미래학자들과 메신저를 한다. 그러면서 매일 저녁 정보에 대한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이런 강의도 전날 업데이트를 한다. 그래서 매번 다르다. 여러분이 아무리 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한 달 전에 준 자료는 이미 엉터리라고 이야기한다. 앨빈 토플러는 컴퓨터를 못 쓰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고고학자라고 부른다. 컴퓨터가 없기 때문에 전혀 연결이 안 된다. 우리나라에서 거금을 주고 앨빈 토플러를 초청하는데, 그 분이 이야기하는 것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 매일 저녁 업데이트 되는 정보의 양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NASA에 감사해야 할까요? 한 동안 그것이 태양에 너무 가까이 있어 볼 수 없었다는 NASA의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이채롭습니다. 그동안 스테레오 Behind는 멈추지 않았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은 NASA에서 발표하기로는 스테레오 Behind의 코로나 영상카메라에 의한 것이라고 하는데, 제 견해로는 스테레오 Ahead에서 찍힌 것으로 보입니다.



왜 그렇게 Behind로 발표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방출하는 태양이 오른쪽에서 잡히는 경우는 현재 궤도상 스테레오 Ahead가 맞음에도 말이죠. 아니면 스테레오 B의 각도를 돌렸거나... 아무튼 이 영상이 가능한 것은, 현재 태양과 지구에 너무 영향이 커서 잠시 목성을 태양뒤로 가져다 놓는 이후에 스테레오에 잡힌 영상입니다.



태양뒤의 목성은, 현재 태양의 많은 에너지를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밝기가 코로나의 방출보다 밝으며, 주변의 위성도 보다 밝게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멀리있는 거리를 감안 한 것인데, 실제로 제 궤도에 들어올 경우 지구에도 훨씬 밝게 다가설 것으로 보여집니다. 독일, 에 러시아 과학자가 목성이 태양이 되었으며, 게다가 지금은 태양뒤에 있으므로 볼 수 없으며 목성 점화라니, 무슨 예언인가?



부정성에 대한 각자의 인식이 우주공간에서 현시될 때, 자신의 생각이 그러한 결과를 한편 만들어 내는데 직접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이전까지는 이러한 일은 예언으로 치부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목성의 점화는 어떤 조건이 충분히 성숙되면, 물리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완전한 가능성이며, 그러한 성숙된 여건이 빚어낸 결과로서의 진행형이다.



목성이 태양으로 되고 싶어하는 것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많은 지구와 같은 행성에 무한한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고 우리 태양계에서 생명이 더욱 풍성하게 하도록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싶은 이유이기 때문이다. 실로 목성이 태양이 되는 의지와 행동은 에너지로 연결된 우리를 깨우고 일으키는 멋진 계획이다. 이는 각 개인이 인간으로서 보다 성숙하고 고양되고 진보한 인간으로 변화하고 싶어하는 기본 욕구와 다를 바 없으며, 이러한 결정은 목성의 의지이자,



자신의 우주에서의 자신의 주변 환경을 보다 더 나은 환경으로 이끌고자 하는 개인의 바램의 결과가 목성을 더욱 빛나도록 자극하고 있으며, 목성이 충분히 이러한 바램에 순응하는 것이다. 목성의 점화에 개인들이 직접 에너지형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며, 이러한 외적 물리적 환경의 개선을 통해 개인이 보다 더 나은 공간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왔고, 그러한 사람이 늘어갔으며, 그들은 빛이 되고 있고, 목성도 덩달아 빛이 되는 것이다. 목성의 점화 단추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단추를 사용할 줄도 모르거나 사용하려고 하지도 않은 이유가 목성의 점화라는 물리적 현시를 애매한 예언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이 애매함은 스스로 빛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자신의 고유한 핵을 갖지 못한다. 빛으로 성장할 수도 없고 빛을 낼 수도 없다. 그리고 막연히 기다리던가, 아니면 따라다니기만 하던가, “누가 했따카더라~”의 식이다. 태양처럼 빛날 수 있는 조건은, 의식의 명료함이 애매함을 벗어 완전한 무결성에 도달했을 때,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다. 목성은 이러한 가능성의 현시적 결과일 뿐이다. 개별존재의 성장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의 의식과 빛을 반사만 하는 달(Moon, 인공천체)은 질적으로 다른 또 하나의 차이다. 누구나 자신의 현재의 삶을 개선시키고 싶거나 스스로 진보하고 싶으면, 목성의 점화단추를 누를 수 있다. 그것은 당신의 생각으로 완성된다. 스타시스는 광범위한 계획을 통칭하는 명칭이다. 이러한 계획들은 몇 가지의 시나리오나 프로토타입(Proto Type)을 정의한다. 어떠한 스키마(Scheme)가 적합한지 프로세스가 완전한지 많은 설계적 노드(Node)를 갖는다.



그리고 여러 형태의 물리적 작용의 프로그램이 완성되었다. 은하연합(GF)은 이 일을 돕고, 재림위원회는 이 계획을 주관하고 있다. 계획들은 목성의 폭발(완전한 화학반응을 거친 태양으로서의 에너지 방출)이 하나의 방아쇠(트리거)가 되며, 그 계획 가운데 목성이 시발점이다. 스타시스를 바라는 개인의 사유와 성장의 결과와 에너지활동은 목성의 점화를 촉진하였고, 결과로서 목성은 더 많은 에너지를 태양계에 방출하며, 현재의 아버지 태양을 더욱 젊게 고무한다.



그리고 이러한 목성에게 많은 에너지를 공급했던 인간 개별 존재의 빛들은, 스스로 목성이 만들어낸 증가된 에너지 레벨에 순응하는 시간으로 자신도 허용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스타시스는 어느 하나의 이벤트적이기 보다는 광범위한 에너지 작용에 있어,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그 에너지의 증대가 물리적 현시를 가져오게 하는 정도로 성숙한 때가 바로 지금이다. 스타시스의 특별한 에너지의 유입은 목성과 현재의 태양이 쏟아내는 고에너지에 적응하도록 특별히 지상의 생명체의 진동수를 높이도록 원자적 수준에서 기능적으로 보완되는 고도의 과학적인 프로그램이다.



목성이 완전 점화 후 당일 저녁이나 다음날 잠든 시간에 시작하여 다음날 깨어나면,(실제로는 긴 시간.) 개선된 에너지 수준에서 생활하게 된다. 이에 특별한 생명체에 영향을 주는 시나리오는 없다.(Esu) 준비되어야 하는 것은 어느 날 눈을 뜨면, 목성이 점화되어 있으며, 스타시스 특별한 에너지 작업(Working)도 끝났음을 알게 된다. 이는 일반적인 통신두절이나 미디어의 중단을 통해, 궁금해하는 일반인에게 알려지면서, 함대(우주선)를 통해 방송되는, 이 후 다가올 일에 대한 교육, 안내, 예수의 귀환, 은하연합 소개 등이 뒤따른다.



새로운 세계정부조직, 금융제도를 포함한 새로운 경제질서와 금융제도, 석유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에너지 전환 대책, 증가하는 재해재난 등에 대비하는 일이 본격적으로 더 중요하게 대두된다. 이것은 정부를 돕는 또 다른 각자의 자발성의 역할이다. 주와 객이 분리되지 않는다. 우리는 같은 문제에 대해 공감을 가질 뿐이고 함께 할 뿐이다. 스타시스의 포괄적인 계획과 진행에서 인간 존재가 수용해야 하는 중요한 하나는 스스로 우주적 존재로서, 내적 성장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는 오직 진리와 진실, 사랑의 힘으로만 극복될 수 있고 그 결과로서 풍요한 삶으로 현재의 무질서와 혼돈(Chaos), 부정과 대립이 화해와 조정, 균형과 평화로 바뀌고 잃었던 삶의 진실됨과 자신을 들여다보고, 존재의 의미를 찾으면서,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를 집중하는 시간들이 점차 많아지게 된다. 많은 흐르는 시간 동안 인간은 어리석음을 알 것이며, 한편 구원과 구원자가 있음을 감사할 줄 알 것이며, 우주선을 타고 귀환하는 예수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새로운 번영이 약속대로 실현되는 진실의 힘과 우주적 진리를 배우게 된다.



현재 태양의 뒷편(Far side)에 위치한 목성이 미국 표준시간으로 이틀전인 2월 7일에 점화가 개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은하연합 커뮤니케에서 먼저 답지했고, 이수 ESU 님의 전언에서도 확인된 바(이미 에너지 빛 방출이 개시되었고, 숨겨져있음) 있는 사실입니다. 아래 도상 그래프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 마이켈슨 도플러 관측기를 통하여 기록되고있는 태양 활동성 보고서인데요, 이것은 태양이 목성에 대해 특별한 에너지 공급을 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2월 7일 이전의 기록지에서도 에너지 공급을 확인하고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지구 방면으론 특이한 에너지 방출이 전혀 검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번던트호프 그룹 지도자 캔더스씨는 목성태양의 완전한 활동은(Blooming) 향후 5 ~ 6주가 걸린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목성태양이 자기적 성질의변화와 물리 변화, 화학변화를 거치기에 시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목성태양으로 인한 강력한 영향이 지구에 가해져서 우리 지구에 자기장이 극심한 변화를 겪으며 지구궤도의 인공위성들이 불능상태가 되고 지구 대기권이 자화되는 오로라 현상이 곳곳에서 관측된다고 예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알래스카 활화산은 화산폭발을 앞두며 예비활동을 하고있고요 지층이 불안한 곳은 지진과 쓰나미를 당하는 재난이 예상됩니다. 이런 일은 내륙에 거주하는 주민에게도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숙고하시어 대비해두시길 당부드립니다. 또 자기장의 변화는 인터넷과 각종 전자기기에 불능상태를 초래할 수 있기에 미리 약간의 현찰을 준비해두시는 것도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미국 정권지도부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이미 알고있으면서도 자국민과 세계인류에게 적정한 정보를 내보내주지 않고있는데 오히려 지하 벙커로 이주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대비하시어서 고귀한 생명을 보호하시고 피해손실을 줄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구의 자기장의 극이 역전되었고 동시에 목성이 태양 뒤에서 무한한 에너지 공급원을 받는 동시에 목성의 점화와 동시에 우주의 음양 오행의 목성이 태양이 되어지므로 지금 지구는 인류와 자의든 타의든 상관없이 새로운 세계 시공 세계로 진입해가고 있습니다



태양이 흑점이 없고 깨끗한점도 지금의 태양의 에너지가 목성 행성으로 에너지가 전환해가는 이유가 않인지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태양의 그동안 에너지의 활동의 한부분의 흑점 활동은 목성에게 전환되어가는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태양이 흑점없이 깨끗한 모습이 나오는것으로 추정함 그리고 성령의 빛은 그것을 물질로 만들어내는 스타시스 언급에 대해서 일리가 있습니다 절대적인 신인 창조주께서 우주의 모든 물질과 생성,파괴 소멸 유지는 바로 성령의 빛으로 그러한것을 물질의 시공세계의 특징들을 맘대로 조절할수가 있습니다



거듭말하지만 성령의 힘은 빛은 이 지구의 지각판도 더 갈라지게 굳이 전자기기파로 인위적인 자연재해가 아니라 성령의 힘으로 지구의 기각판을 심판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창조주의 대성령의 힘은 빛은 물질의 과학의 힘으로는 따라올수가없습니다



존재하지않는것과 같이 보이지만 존재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물질과 성령의 차이점입니다 양자 물리학에서 100% 진공상태에서도 물질이 빛이 존재함을 그속에 어떠한 물질이 투입이 되지않았는데도 보이지않는 물질이 존재함을 성령의 힘은 바로 물질로 바꾸어질수가 있다라는 사실



그러므로 성령은 성령의 영으로 거듭태어남은 이러한 자유자재함을 생사가 없음을 본래의 자리로 존재함을 말하는것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성령이 충만하지못한 영들은 그저 물질과 생명과 성령의 영중에 단순히 물질의 집착에 의해서 생존해가고 있기에 물질의 윤회와 영 역시 육도육회의 수레바퀴가 영의 업장이 되풀이하는것이다 목성은 점화해서 제2의 태양이 됩니다 이것이 시사하는바는 인류 전체의 그동안의 모든 도수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이미 도수가 맞추어져있다라는 사실이 놀랍지요



태양이 부분적인 폭발이 일어나드라도 그것은 목성 행성이 흡수할것입니다



지금 수성도 금성도 종전보다도 높은 온도로 그 영향을 받고 있지않은지 나사의 자료를 보시면 확인이 될것입니다 물론 다소 지구 행성에 영향을 미칠수는 있지요 지금 지구 행성에 지진 횟수가 높아지는 이유는 지구 행성 자체가 주변의 위성으로 부터 영향을 받아서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주든 지구든 모든 대전환점이 올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지구방위 창설군을 창설해서 모든 사태에 대비할 준비를 갖추어놓아라는것입니다 이 지구전체의 자연재해로부터 재앙으로부터 심판으로부터 인위적인 군사 무력 충돌,전세계 민란 소요 사태를 통제하는 조건들이 갖추어지라는것이다





인류의 심판과 인류의 차기 전쟁은 절대적인 신에 의해서 이미 계획에 잡혀있음을 성령으로 이미 소생에게 말씀하신것은 분명하다



절대적인 신께서 심판과 전쟁은 다른 의미와 성격이 담겨있습니다 둘다 별개의 사안들입니다 그래서 지구 방위 창설군을 창설해놓아라는것입니다



절대적인 신께서 대성령께서 하시는일에 그 아버지에 그자식의 종이면 당연히 종도 절대적인 신께서 하시는 일에 동참해야하고 따라가야하는것이 종의 사명의 소임인것은 다들 잘 아시지요 절대적인 신게서 인류의 절대적인 신에게 불신하고 자신들의 죄악을 반성과 참회 회개하지않으면 심판을 받게됨을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있지요 예수님이 십자가 보혈로 대신 죄를 사하였으면 그동안 인류는 그렇게 그 약속을 잘 지켜왔는가라는 이제 그 대답을 듣고자 이미 인류에게 보이지않지만 재림하신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절대적인 신의 대성령이 임하였으면 심판을 인간의 눈으로 소생이 그대들을 보고 있으니 보고 다시 기도로 보고를 하니 오대양 육대주 심판을 못하는것이아니라 지금 시간들을 주고 있는 기회의 시간입니다 참회의 시간들이고 다시말해서 모든 대답들을 생명의 영들에게 대성령의 힘으로 심판하시기전에 지켜보시고 계심은 분명하니 그렇게 아세요 앞으로 지진은 더 많이 일어날것이고 그로인한 그대들의 죄인들의 악령들의 숨통을 종갈것입니다



오로지 살길은 그동안 성령의 영으로 거듭태어나지못한 게을리해온 자신들의 생명의 영의 죄값을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반성과 참회와 회개로 열매의 실천을 맺으라는것 그리고나서 구원의 기도를 올려라는것 성령의 힘은 육신의 물질의 생명의 생사를 초월하기에 그 믿음이 없었기에 물질에 집착하고 수많은 온갖 흙탕물의 죄악을 지어온 자신들의 육신의 생명의 영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성인분들의 십작 보형과 희생 수많은 성인분들과 선지자분들의 현인분들 그대들로부터 당한 보혈의 희생의 대답을 이제는 지금 인류를 향해서 묻고자하는것이다 그러니 장난들 그만치고 오질없는짓거리들 하지말라는것이다



소생이 그동안 기록한 글 내용들이 예사롭지못함을 보고도 침묵하거나 방조하면 그 역시 죄를 짓고 있음을 명심해라 그러면 너희들을 모조리 오대양육대주 죄인들을 악령들을 성령의 힘으로 지구행성 전체를 요절내어버릴것이다 모조리 세계 정세 전체를 손금보듯이 보고 기록해준것을 더욱이 세계3차 대전의 전개 상황 구도도 이미 파악해놓았다 그러니 뭔 소생앞에서 정치를 논하고 권력을 논하고 믿음을 논하고 성령앞에서 악령들의 생명의 영들 지금 전세계 국가와 민족을 개별적으로 보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전체적인 구도를 지켜보고 있으니 말이다 새로운 세계의 담당을 역활을 절대적인 신과 성령과 감당할수있는 대상체를 기다리고 찿고 살펴보고 있음이니 지금이라도 밝혀줄수가 있으나 그대들의 믿음을 시험하고 있다


sangdam 2009.04.27 13:30수정|답글|삭제

이미 세계 정세는 모조리 파악햇습니다 세계3차 대전까지는 정작 중요한것은 세계3차 대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래 글대로 생명의 영이 성령이 충만한 영으로 거듭태어나서 구원받는 영이 진정으로 절대적인 신께서 원하시는 답이 않인가요

어차피 돌고돌아가는 세상사 세계 정세 수레바퀴 휩쓸리지않고 육도 윤회하지않고 세상을 구하고 인류를 구하고 지구를 구하는 길은 바로 성령이 충만한 영이 되는것입니다 소생의 불로그 글을 꾸준히 공부하신분들 꼭 명심하시고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으로 하세요 그럼 나머지들은 다 저절로 돌아가게되었으니

그들의 시공세계에 쫓아가지말라는것이다 오히려 그들의 시공 세계를 초월해서 주도해가고 관장해가는 주인 정신이되어라는것이다 성령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지구행성 덩어리보다도 위대하며 태양보다도 위대하며 태양보다도 더 불안정한 활동을 하는 이 지구행성 안의 모습들 그리고 우주공간 우주천체보다도 우주의 시공세계보다도 위대한 성령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못해서 언어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거듭말하지만 우주의 무한한 수억만년 억겁의 시공 세계을 초월하고도 남음이 있으니 이러한 보물들을 왜 가지려고 하지않는지 깨어나세요


모든 생명은 그리고 영들은 왜 절대적인 신을 유일신을 믿어야만하고 자신의 영이 성령의 영으로 거듭태어나야만하는지 그 대답은 전세계 모든 성인분들의 경전과 가르침의 지혜를 압축해서 소생이 결론적으로 재차 강조하는언급이지만 절대적인 유일신의 대성령과 물질과 생명의 삼각 관계때문이다 이 사실하나만 믿고 인정하고 수행하면 모든 말과 언어와 문자다 능가하는 결론점이다 즉 성령으로 거듭태어나지못하면 우리의 모든 생명은 물질적인 상황에 필연적이고 숙명적인 상황을 환경을 겪어야만한다라는 사실이다

숙명적인 상황이라 대표적인것이 전쟁의 참사요 그다음이 질병이나 가난 굶주림 기근,경제적 불행과 고통,그리고 문명사회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숙명적인 필연의 관계이다라는 사실이다 숙명적인 필연의 법칙인 물질과 생명의 영 관계는 성령의 영으로 거듭태어나지스스로 구원하고자하지않는다면 그러하다라는 분명한 사실이다

우주의 종말후에의 모습을 소생은 지구의 종말후에의 모습으로 그 잣대를 비추어보면 답이 나올것이다


자원의 부족은 독일이 패한 1차적 원인입니다.

독일은 처음에는 프랑스와 영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였습니다.

독일은 10년동안 꾸준히 전쟁준비를 했고 내부 정쟁에 휘둘려 전쟁 준비를 제대로 못한 영국이나 프랑스보다 국력면에서는 상당히 추월하고 있었습니다.

독일의 구데리안은 세계최초로 기갑군단을 창설하여 프랑스를 속전속결로 밀어붙였고

영국은 날마다 이어지는 독일의 공중전에 만신창이가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히틀러는 여기서 중대한 오류를 범하고 맙니다.

영국을 확실하게 제거하지 않은채 소련을 침공한 것이지요.


이것이 일본이 진주만을 침공한것이나 독일이나 닮았네요 10년동안 준비해왔다라는 사실에 참고할만하네요



참으로 인터넷에서 독일 국가와 일본 국가의 무기 수출입 현황의 자료들이 공통적으로 나타나지않는것이 신기합니다 독일과 일본이 자국의 무기 수출이나 수입 현황을 보면 진행상황들을 그리고 이들 국가로부터 수입하는 국가도 없고 수입하는 국가도 없다면 독일이나 일본은 자체적인 군사 무기 개량화에 박차를 가한다라는 계산인지 그만큼 군비 전시 체제의 무기를 준비하고 있는지 파악해볼 필요가 있네요

지금 미국,러시아 ,영국,프랑스,중국 이들 국가의 무기의 수출입 현황을 어느정도 이들 국가로부터 무기를 구입하는 통로를 알수가 있는데 유독히 일본과 독일은 베일에 가려져있다라는 상황인데

다른 국가들의 무기 수출에서는 분쟁지역 국가들에게나 아니면 지하조직 세계에 무기 밀거래로 무기 수출이 증가하는 요인도 있지만 독일과 일본은 그러한 무기거래를 하고 있는가이다 이 역시 다른 국가들과의 무기의 수출입 실태에서 차이점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만한 정보요원들을 알것이다 그러니 찿아서 지구방위첩보부대들이 지구 제국 방위창설군 관점에서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다

지구방위 창설군에서 자신들의 국가의 중요한 무기들이 수출이라는 미명아래에 무한정 수축하거나 노풀하면 결국에는 자국에게나 지구제국 달성에 장애가 된다라는 사실들을 알고 있겠지요

즉 화살이 다시 자신에게 돌아감을 말하는것이다

지구제국 관점에서 지구방위 창설군에서는 지구방위 첩보부대에서 무기의 무한정 수출의 노출은 자제되어야 한다 반대로 위에 지적한 사안에 대해서 조사를 첩보활동을 강화해야하고 반대로 수출을 하는 국가들에게 역시나 감시활동을 강화해야한다

전세계의 군사력을 화력을 하나로 모으고 집중화하는 전략이 필요로하니 그것이 지구제국을 위한 지구방위 창설군의 지구방위 창설 첩보 부대의 사명이다

전세계 모든 전쟁을 소화가능한 전략이 세워놓아야하고 그 반대 급부세력들을 절대적인 승리를 위해서는 절대적인 패배을 시키는 전략전술과 준비가 필요하다

그러니 동향 감시 첩보 활동을 게을리하지말라는것이다

어차피 전세계 전쟁이 나드라도 두 그룹별로 두 지형에서 아니면 3개의 지형에서 전쟁이 동시에 치루어져야 하므로 그 모든것들을 평정할수있는 지구제국의 지구방위 창설군의 군사력이 화력이 통제력이 갖추어져야 이 지구 전체를 통제가능해지는것이다

말그대로 유럽과 아시아 그 사이에 중동이 포함되므로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별 이래서 3가지 대륙별 전쟁 유형이 동시에 치루어지면 그만한 모든것이 갖추어져야 한다

그러니 인류는 좋은말할때에 어느 국가 가리지않고 지구제국의 구심축이 지금 시기에 합의점이 내놓으라는것이다 이미 세계3차 대전을 치루었다고 가정하고 그 후를 지금 올바른 지구 제국의 구심축의 모든 권력을 성령이 충만한 축으로 만들어놓아라

그리고나서 3개대륙에서 양분화된 두 대립축이 죽이되는 밥이되든 죽든말든 그것은 그들의 운명이다 즉 그들이 모두 패배하드라도 지구행성의 구심축은 올바른 축은 세워져있기에 오히려 그들끼리 많이 오래동안 싸워서 절대적인 신을 믿지않은 생명의 영들은 청소해주니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는 대신 청소해주므로 고마운일이다

그래서 악령들을 악령들의 손을 빌려서 청소하라는것이다 절대적인 신을 믿지않는 생명의 영들은 그렇게해서 지옥 세계를 만나는것이다

어차피 인류는 이러한 과정을 장애물을 한번은 넘어가야만하는것이고 부딫처야하는 운명에 숙명에 도달하고 있기에 그래서 더더욱이 강력하게 절대적인 추진과 집행만이 요구될뿐이다

그들의 당사자들도 잘 알것이다 절대적인 승리 절대적인 패배내지 사멸 이속에 철없이 절대적인 신의 불신한 성령의 생명의 영으로 거듭태어나지않고 악령들로 희낙낙 살아가는 짐승들의 인간의 생명의 영들은 그래서 지옥세계를 구경하게되는것이다

어차피 인류의 총체적인 문제의 화근은 바로 그러한 인간들의 악령들이 원이있고 요인이 그들에게 있다라는 최종적인 결론이다 그러니 청산을 불지옥으로 들어가는자들이 많을수밖에 없는것이다 다 악령들이 악령들을 잡게되는것이다

유럽을 분열 조장하는 세력들이 누구인지 중동을 분열하는 세력들이 누구인지 아시아를 분열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아메리카 대륙을 분열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아프리카를 분열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파악하면 여러개 국가들이 나올것이고 그속에서 양축의 세력들이 생성되는것이고

그 모두의 세력들을 아우르는 구심축이 바로 지구방위 창설군이고 지구 제국의 구심축이될것이다 그러니 어느 국가도 어느 민족도 야합해서 경거망동하지말라는것이다



sangdam 2009.04.27 11:51수정|답글|삭제
올 한해가 전세계에 세계2차 대전 70주년해이지요 1939년과 2009년 1939년 9월1일 시작해서 마지막 종지부인 1945년 8월15일 거의 5년간의 전세계 전쟁 도가니에서 종지부를 찍었네요 그럼 그동안 아프리카는 독일이 진격한것은 유럽의 후방의 측면지원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공격한것이나 독일의 전략이 여기서 실패에 기인한것이고 아메리카는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 기습은 대단한 도전 정신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미국의 약점들이 속속히 드러났고 일본으로서는 아쉬운 진주만 전쟁이였을것이다 중남미는 그래도 전쟁에서 미국의 보급로 역활로 재미를 보았지만 결국은 지금은 흐지부지한 중남미 국가들

유럽에서 시작하여 큰 소용돌이가 아시아에서 마침표를 찍었으니 앞으로 세계 3차 대전은 이보다도 더 하겠지요 세계2차 대전의 사상사수보다도 엄청나게 많아질것이고 전세계 전체가 전쟁 도가니탕으로 변할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과연 얼마나 전쟁을 지속유지할것인지는 체크해보면 답이 나오는것이고 대략 사상자수도 이미 추정해볼수가 있습니다 인구가 계속 늘어나면 사상자수는 더 많아지는것은 당연한일이고

그러니 세계3차 대전은 절대적인 승리와 절대적인 패배로 구분이되어지는것이 필연의 상황
여건들이 갖추어지고 있는것을 볼수가 있다 이것을 다 누가 이렇게 하였는자 절대적이 ㄴ유일신이 그렇게 했나 아니면 물질적인 유일신을 불신하는 생명의 영들이 그렇게 몰고 오게되었다라는 사실이다

절대적인 신께서 이러한 상황을 보고 가만히 계실것 같은가? 우주외계 생명체 결정권자도 마찬가지이고 전쟁 전의 모습이나 세계2차 대전전의 인류의 모습이나 지금의 인류 모습이나 다를바가 하나도 없다 단 하나가 다르다 절대적인 유일신의 말씀이 임하였다라는 사실이 세계2차 대전전과 세계3차 대전전의 차이점이 이것하나외에 달라진것이 없다라는 사실

세계3차 대전을 바라보는 독일과 일본의 관점은 남다를것이다 동시에 피해 국가들 역시 유대인들이나 한반도및 동아시아 국민들 이것을 유도해온 유럽국가들이나 미국

그러니 이 3그룹의 유형들이 지금 지구를 위해서 인류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절대적인 신앞에서 인류의 죄를 사하는 자세를 어떠한 결과를 도출해내는가이다

그대들이 지적한대로 절대적인 신에게 죄의 사함을 받고 절대적인 진정한 충성된 인류의 종이 된다면 이미 대안을 알려드렸다 그러나 그러한 결론에 도출하지못하고 각개전투를 한다면

그 결과는 절대적인 신만이 아시겠지요 그대들 인류가 3 유형들의 각자의 이해 주장과 고집과 오만과 자만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여전히 절대적인 유일신에게 전세계가 모든 생명체들이 영들이 인류가 모든 국가와 모든 민족에게 모든 생명에게 모든 종교종단에게 이 지구상 모든 삼라만상들이 진정한 반성과 참회 회개를 통해서 실천의 열매를 맺어서 절대적인 유일신에게 그 죄를 사함을 보여야하고 그것만이 그들이 절대적인 유일신과 소통하는 믿음의 증표가 될것이다

그러하지않는한은 그들이 말하는 유일신의 칭호에 수많은 기도와 소통을 한들 진정한 진실된 믿음도 아니요 기도도 아니요 그저 물질적인 허상들의 요란한 작용에 불과하다

절대적인 유일신과 소통함에 그대들 인간들이 수억만명이 수억겁만명이 모든 일체의 행위와 생각 마음 행동 결과들을 다 알고 계시는 말 그대로 유일무이한 전지전능하신분이기에

지금 인류 전체를 그대들을 모를리는 없지요 다 아시지만 항상 지켜보시고 바라보시고 그들의 상응하는 결과를 보심에 이제는 그동안은 그대들이 하는대로 지켜옴을 보셨지만 이제는 아니다라는 사실이 지금 우리 인간의 생명과 절대적인 신의 유일신과의 관계의 현재 상황이다

소생이야 이제는 소생의 그들에게 일차적으로 모든 경고를 알려주었고 그대들이 말하지않아도 스스로 필요로하는 대안들을 지혜들을 알려주었다

절대적인 신께서는 소생보다도 더한 보살핌으로 인류를 지구인들을 우주 외계 생명체들을 위해서 구원해주고자 어둠에서 빛을 밝히고자 인도하시려고 한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며

여기서 믿는자와 믿지아니하는자의 대상체의 차이가 생길것이다 아마도 절대적인 승리를 절대적인 패배를 구분하게될것으로 본다 절대적인 주도권을 우위를 보상을 축복을 은혜를 성령을 받을것이고 그러하지못한 절대적인 패배는 절대적인 사멸을 당해야 할것이다

지구제국의 실현이나 지구방위 창설군도 절대적인 승리만이 원하지 절대적인 패배를 위해서 지구제국이 지구방위 창설군이 세워지는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이미 인류는 선택과 집중으로 가고 있다라는 사실이고 그것만이 모든것이 평정이 되고 정리가되고 먼 미래를 성령의 희망을 위한 발걸음이다

그만큼 지금 국가와 민족 개념은 선과 벽의 개념은 중요하지않다라는 사실이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점은 이러한 부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어찌되었든 절대적인 신을 믿지않는 국가간에 민족간에 일어나는 모든 상황이나 현상들은 물질적인 현상들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성령이 임하고 아니하고는 그들 대상체들이 믿음의 증표를 나타내는것인지 않인지 여부에 따라서 승패가 날것이고 도량에 따라서 차이가 달라질것이다

소생은 이 인류에 올바른 성령이 충만한 인재 양성과 그로인한 바탕으로 둔 지구제국 구심축을 대권력을 세워지는것이 또 그로인한 지구방위 창설군과 지구 방위첩보부대들이 세워진다면 이 일을 그들이 자발적으로 스스로 절대적인 신에게 충성된 믿음의 종이 성령으로 영이된다면 절대적인 구심축을 부여하지않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이것이 제일 중요시하는 최종적인 소생의 바램이다 그 나머지는 그들 국가나 민족이 생명의 영들이 알아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자유와 선택을 하며는 반드시 그 뒤에는 방종과 책임이 수반되는것은 더욱이 성령이 충만하지못한 영들의 세계는 당연히 그 결과도 생로병사처럼 그러한 때가 오는법이다

소생도 이제는 쉬고 싶습니다 소생이 이렇게 애기해준들 역시나 일시적이고 임시적이고 면피용적인 그들의 습성들이 한두번 당한것이 아니니 기회적인 인간들의 습성들 그래서 최종적으로 위에 언급한 부분들이 중요함을 말하는것이다

성령에 충만한 영이 전세계에 120명만이라도 양성하면 참으로 미래 인류의 큰 자산이 될것이다 보물이 될것이다 이 기준에서 지구제국이든 무엇이든 맞추어서 돌아가는것이다

한반도 역시 인류 전체적인 관점보다도 더 심각한 관점으로 차별해서 한반도는 스스로 자신들을 바라보아야 할것이다 향후 사태에 대해서 역시나 마찬가지이다

전세계적으로는 2가지가 선물이 되고 한반도는 3가지 선물이 드리네요 총5가지 선물에 흔들림없는것이 지구방위 창설군을 창설하는것이고 동시에 지구제국을 실현해가는 일이다 이것을 중심으로 5가지 선물이 그속에 포함된다 지구제국과 지구방위 창설군과 성령에 충만한 영 구원인도하는일과 목룡승천지 성전 건립하는일 까지하면 소생이 자그만치 9가지 중대사를 처리해가는일이네요 거기에 지구방위 첩보부대까지 포함하면 10가지 일을 처리해가야하네요 전세계 종교융합을 해가는일도 포함하면 11가지일을 중대사를 처리해야하고 여기에 새로운 전세계 대권력의 대이동을 교체작업을 하는일까지 구성되면 총12가지 인류사 대업이 추진되는것이고 집행되는것이됩니다

인류의 심판과 인류의 차기 전쟁은 절대적인 신에 의해서 이미 계획에 잡혀있음을 성령으로 이미 소생에게 말씀하신것은 분명하다

절대적인 신께서 심판과 전쟁은 다른 의미와 성격이 담겨있습니다 둘다 별개의 사안들입니다 그래서 지구 방위 창설군을 창설해놓아라는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는 2가지가 선물이 되고 한반도는 3가지 선물이 드리네요 총5가지 선물에 흔들림없는것이 지구방위 창설군을 창설하는것이고 동시에 지구제국을 실현해가는 일이다 이것을 중심으로 5가지 선물이 그속에 포함된다 지구제국과 지구방위 창설군과 성령에 충만한 영 구원인도하는일과 목룡승천지 성전 건립하는일 까지하면 소생이 자그만치 9가지 중대사를 처리해가는일이네요 거기에 지구방위 첩보부대까지 포함하면 10가지 일을 처리해가야하네요 전세계 종교융합을 해가는일도 포함하면 11가지일을 중대사를 처리해야하고 여기에 새로운 전세계 대권력의 대이동을 교체작업을 하는일까지 구성되면 총12가지 인류사 대업이 추진되는것이고 집행되는것이됩니다

인류는 길을 잃어 가면 갈수록 몰상식하고 어리석게 될 꺼에요. 사람들이 태어났을때 누가 그들의 ... 지구의 '자기장 역전(逆轉) 현상', 즉 북극과 남극이 자리를 바꾸는 현상은 지난 7600만 년 ... 지질측정에 따르면, 지구 자기의 강도는 2000년 전의 최대치로부터 계속 감소해 현재 약 38%가 줄어든 상태다. ....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구 온난화와 기상 이변! 지구 자기장의 역전과 태양의 흑점 폭발로 ...



지구의 자기장은 2060년가되면 90%가 차단된다라는 보고서와 더불어서 지구의 북반구와 남반구의 기류가 융합이 되지않고 따로 기류 현상들을 나타내는것은 자기장축이 적도지방에 위치할때에 맨틀부분의 철코어에 의해서 90%가 차단되어서 그래서 핵전쟁시에 북반구와 남반구시의 핵방사선 물질의 파급력이 구분되어지기에



컴퓨터가 밝혀낸 자기역전의 비밀
　
　지구물리학자 게리 글라츠 마이어는 아주 야심적인 실험에 착수했는데, 그 놀라운 결과는 <네이쳐>지와 <사이언스>지에도 소개가 되었다. 그는 과거 지구핵에 관해 연구한 모든 학자들의 데이터를 컴퓨터 프로그램에 입력시킨 후, 수십 만년에 걸친 모의시간대에서 일
　어나는 지구자기장의 변화를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했다.
　
　이 방대한 시뮬레이션은 나사(NASA)의 슈퍼컴퓨터를 이용해서 4년 내내 하루도 쉬지 않고 진행되었으며, 어느 날 그는 컴퓨터에서 일어난 지구자기의 역전현상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다.
　
　“어느 해 가을 몇 주간의 여행에서 돌아와 자기장을 자세히 살펴보려는데 놀랍게도 자극이 뒤바뀌어 있었어요. 정말 예상 밖의 일이 일어난 거죠. 그래서 제가 없는 동안에 찍힌 여러 사진들을 봤더니, 역전 현상이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난 것을 발견했죠.” (게리 글라츠 마이어)
　
　실험이 계속되면서, 지자기 역전은 모의실험상에서 10만년에 한번의 주기로 발생되는 것이 알려졌다. 이 때 중요한 사실은 매번 역전 현상이 일어날 무렵, 자성의 세기가 아주 약해지는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는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지구 자기장의 감소가 지자기 역전과 관련이 있다는 부정할 수 없는 증거로 받아들여진다.
　
　
　자기장의 역전은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
　
　과연 300년에 걸쳐 진행중인 자기장의 약화가 자기 역전의 전조현상인가? 그렇다면 머지 않은 미래에 자기장의 역전현상이 발생하리란 것도 불 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지질학자 제레미 블록섬은 18∼19세기에 바다를 항해하던 선원들의 항해일지에서 진북과 자북의 편차각을 측정한 기록을 찾아냈다. 이 기록을 토대로 300년간에 걸친 지구 자기 방향 변화에 관한 정보를 분석했으며, 결국 지구 자기장의 방향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결론을 얻어냈다.
　
　제레미는 특히 남대서양 아래에서 지구 자기가 급속도로 약해지고 있음을 확인했는데, 놀랍게도 이 변화는 컴퓨터가 그려낸 시뮬레이션의 과정과도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었다.
　
　“지구자기가 다시 역전할 거란 사실엔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문제는 그게 언제 발생하느냐 이죠.” (제레미 블록섬)


　




　
　완만한 변화에서 급격한 변화로
　
　지질학자 롭 코우는 미국 서부 오레곤주에 위치한 스틴스산에서 또 다른 놀라운 현상을 발견한다. 스틴스산은 엄청난 화산활동으로 분출된 고대의 용암이 거대한 층을 이루고 있는 구조인데, 이 산이 특별한 이유는 이곳에서 용암이 분출될 무렵, 마침 지구에서는 자기장의 역전현상이 진행중이었기 때문이다.
　
　롭 일행은 산을 따라 오르며 수십 개의 용암샘플을 채취했는데, 경사면 아래쪽은 자기장이 남쪽을 가리키다가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다시 북쪽을 향해 나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엔 마구 뒤섞인 자기장의 기록이 나타났다. 놀라운 사실은 그 과정에서 나타난 자기력의 세기 변화였다. 역전을 앞둔 시점에서는 지구 자기장의 세기가 거의 80∼90%나 줄어 들었던 것이다. 자기장의 역전은 자기장의 붕괴와 동시에 진행되었던 것이다.
　
　더 놀라운 발견은 그 다음에 있었다.
　
　“자기장의 방향변화는 심지어 용암이 굳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발견한 사실은 정말 믿기가 힘들었죠. 용암이 굳는 동안 자기장이 60도나 변했는데, 이를 계산해 보면 하루에 6도씩 움직인 셈입니다. 정말 놀랍고도 신기한 발견이었습니다.” (롭코우)
　
　
　다큐가 시사하는 바는
　
　이상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지구 자기장은 이미 일부가 역전되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그 힘이 약해지고 있다. 그리고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 인류가 유사이래 전례가 없었던 지구 자기장 역전현상을 경험하게 되리라는 것을 강력하게 예고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지구 자기의 역전도 학자들의 발견과 같이 특정 시점에 가서 매우 급격한 속도로 이루어 질 것이다. 그리고 그 방향역전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발생 할 지구 자기장 붕괴는 지구상의 생명계에도 막대한 파장을 불러오게 될 것이라는 데 사태의 심각성이 있다. 앞으로 지구 회전축의 이동과 자기장 변화의 상관관계에 대한 전문가들의 연구를 기대한다



절대적인 신게서 우리 인류이 생명체들에게나 우주외계 생명체 역시 수성이나 금성 ,화성의 생명체들도 지구인들 몾지않게 과학기술첨단 기술들은 보유하고 있지요 즉 절대적인 신의 계획에 모든 행성에 자기장과 그리고 이것을 기준에두고 모든 생명체의 연속성과 유지성 그리고 어느 시기에 임계점에 도달하면 그 행성의 운명은 다한것이고 그속에 생명체들은 우주의 다른 행성을 찿아서 우주방랑생활을 하게될것이지요



솔직히 지금 지구인들의 과학기술문명으로 지구 행성을 인위적으로 파괴하는 과학기술문명은 확보된셈이고 그러한 전철을 먼저 경험한 우주외계 생명체들 그들이 더 잘알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의 계획에 성령과 물질 사이에 생명이 이 삼각 관계에서 이미 우주는 창조했고 동시에 물질이 생성이 되었고 그 속에 생명이 창조했습니다



이것이 수성에 생명이 살았든 금성이든 화성이든 지구이든 지금까지 걸어온 문명의 과정이나 생명의 과정에서 분명한 사실은 절대적인 신께서는 물질의 수명은 항상 임계점이 있다라는점이고 그속에 생명의 영들이 절대적인 신의 절대적인 충성된 믿음과 실천으로 생명의 영이 성령의 충만한 성령의 영으로 거듭태어나지못하는 생명의 영은 물질이 국한된다라는 사실입니다



생명이 그래서 우주외계생명체도 지금의 지구인들도 미래의 생명체도 우주의 종말까지는 물질의 생명은 물질에 한정적인 모래알과 같은 존재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이러한 생명의 영은 구원받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구원이 될수가없는 현실적 사실이다



오로지 우주 태초에 생명의 영은 절대적인 신의 충성된 믿음과 실천을 통해서 자신의 생명이 스스로 성령에 충만한 영으로 거듭태어나는 길이외에는 구원이 없다 그것이 우주 태초든 우주의 종말이든 지금의 지구인으 모습이든 지구인이든 우주외계 생명체든 어느 공간의 행성에 거주하든 이 원칙은 확고한 절대적인 신의 계획 이다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길도 본질적으로 자신부터 성령에 충만한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충성된 실천만이 우선적으로 절대적인 신의 은총을 받고나서 그다음 그러하지못한 생명의 영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 방도를 성령에 충만한 영이되도록 길을 인도해주는길이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 최고의 사명이다 그 다음이 심판이든 전쟁이든 하는 물질적인 심판과 물질적인 전쟁 이속에 물론 성령이 임함에 악령의 심판과 악령들의 전쟁이지요



지금 지구가 성령이 충만하지못한 지구 행성이면 이 지구행성은 물질 그 자체의 죽은 행성 덩어리고 그속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의 영 역시 물질 그 자체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나마 다행히 지구 행성에 절대적인 신의 대성령이 임하기에 개별적으로 성령에 충만한 영들이 존재하고 그러하지못한 생명의 영들은 물질 그자체의 불과한 물질의 영에 불과한 존재다라는 분명한 사실이다



그래서 국가도 민족도 국호도 절대적인 신의 성령에 임하지못하면 국가도 민족도 국호도 물질 그 자체의 성질을 가지게되는것이다 그러니 그속에 살아가는 생명의 영들의 인간 개체수 역시나 모래알 한알과 같은 존재다라는 분명한 사실이다



성령은 국가도 민족도 국호도 행성도 시공도 전쟁도 심판도 그 경계선을 생사의 사선도 초월하는존재가 성령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절대적인 신의 계획은 이러한 기준의 계획의 우선권이고 그 다음에서야 그러하지못한 생명의 영과 그리고 물질의 공간이 가진 세계 행성들의 수명이나 생명체들이 가지는 수명의 임계점안에서 수만가지의 물질적인 현상들이 나타나게되기에 그속의 중심에 역시나 자기장 같은 의미와 생명체의 기본적인 유지조건 충족 차원에서 물질에 집착하는 물질의 생명의 영들이 성령에 충만한 환경조건들을 파괴하기에 전체의 생명체 그룹속에서 일부분 생명체의 영들을 성령에 충만한 영으로 거듭태어나게만들고자 구원하고자 성령이 임하는 심판이나 전쟁이 수반되어지는것이다



이것을 하지않으면 생명의 물질의 영들은 무능해서 오만과 교만으로 자만으로 우주외계 생명체들처럼 실패한 지구인들이되고 공멸은 초래를 하게됨을 절대적인 신게서 아시기에 생명체들에게 독생자를 보내는 이유이고



성령이 충만한 생명체가 육신에 핵폭탄에 십자가를 맨단들 조금도 두려움이 없는 존귀한 존재이시고 가치이다 그러니 이 앞에서 감히 물질의 영들이 오만과 교만으로 자만으로 하며는 심판에서 사멸이된다



지금 전세계 국가들이 다 물질로 구성된 물질의 생명의 영들이니 물질의 성질상 세계 정세의 물질은 물질의 법칙에 의해서 결정되겠지요 그래서 지구 제국도 물질의 지구제국의 건설을 노파심에 경계하는것도 그러한 과오의 우를 미래에 범하기에 사전에 예방하고자 성령이 충만한 영의 지구제국의 구심축을 세워라는것이다



전세계 공의회에서 왜 이러한 논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지 다 공의회 그분들도 다 연로하시고 고령이시고 삶의 습관의 타성에 젖어들어서 그러니 그동안 세계 정의를 바로 세우지못하고 세계 경제위기를 자초하는일에 침묵하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가중시키고 성령에 충만한 영이였다면 세계의 불의앞에 굴복해서는 아니되는것이 성령이 충만한 실천의 삶의 신앙자세다 더욱이 절대적인 신에게 충성된 믿음의 표시의 증거다



그만큼 유일신에게 충성된 믿음이 없거나 약했다라는 사실을 반증하는것이 오늘날 인류 문명의 생명의 영들의 모습들이다



분명한것은 성령으로 충만한 영으로 빛의 성령의 세계로 진입할것인지 아니면 실패한 지구인들보다도 앞선 우주외계 생명체들처럼 우주의 고아의 떠돌이 방랑생활을 할것인지는 지구인들의 선택의몫이고 개개인의 선택의 몫이다 물질의 영들에게 무엇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좋아할것이 없는 그 자체이다 오로지 사랑은 절대적인 유일신을 향한 충성된 믿음과 실천으로 성령의 영으로 거듭태어나서 절대적인 신의 계획 위에 언듭한대로

스스로 사명의 소임을 찿아서 절대적인 신에게 기쁘게 하라는것이다 그러면 절대적인 신의 은총이 임하고 함게 할것이다 그러한 실천이 없는 영은 거짓 성령의 충만한 영들이다



성령과 물질 사이에 생명을 두 유형의 생명을 그 실체의 관계를 아니 전쟁과 심판이 처음에는 두려워했는데 참으로 물질의 전쟁과 물질의 심판은 두려움의 대상이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성령의 존재 자체가 그러함을 존귀함을 언제나 제자리에 존재하고있는 성령의 빛의 세계는 오늘도 존재하고 있기에 말이다 물질의 우주 공간세계는 언제나 불안정하게 변화무쌍하게 요란하게 돌아가고 있고


전쟁의 유형은 여러 가지 유형이 도사리고 있지만 소생이 동아시아 악순환의 악업장의 수천년간 맺힌 한을 풀어주시는 절대적인 신께서 성령에 임하는 전쟁의 유형은 동아시아 전쟁 유형으로 굳어진것이고 동시에 한반도에 친일 잔재 세력들의 악령들을 응징하는일입니다 소생이 그동안 절대적인 신에게 기타 여러 사안의 예지몽을 통해서 종합적으로 보며는 그러합니다

그러니 지구인들의 결정권자나 빌더버그 그룹이나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부에서는 이러한 목표에 의해서 지국제국 건설과 더불어서 추진 진행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오늘날 인류가 처한 위기에 대한 진행되어가야만하는 큰 짐들을 마지막으로 해결해가는것이기에 언급한 국가들이나 대상체분들은 그렇게 알고 맞추어 주세요 이미 정해진 절대적인 신의 하늘의 도수입니다 이것이 소생의 절대적인 신께서 주신 사명이고 이 한반도를 바로 세우고 인류를 바로 세우는 본질적인 문제의 해결 접근 유형입니다 지구제국 지구방위 공동창설군은 반드시 세워놓으세요 심판시에 출동하도록 말입니다

달리 말해서 심판과 전쟁이 누차 소생이 강조하지만 인간의 선택이 아니라 절대적인 신의 계획에 의해서 정해진 도수다라는 사실이다



거듭 소생의 불로그에 기록해놓아지만 그들이 계획해왔든 인간의 전쟁 계획도 존재한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소생은 절대적인 신께서 과연 심판과 전쟁의 기준은 어디에 두고 심판과 전쟁을 계획하고 계시는가라는 문제의 접근을 이제하게되었다 그동안은 줄기차게 성령이 충만한 생명의 영으로 거듭태어나는 길을 인도해드렸다



이제는 모든것이 성령이 충만한 생명의 영으로 거듭태어나는것이나 심판과 전쟁 역시 모든것은 실천과 집행만 남겨두고 있다 성령이 충만한 영으로 되는것은 자신의 생명의 영이 하나님을 하느님을 예수님을 믿는분들이 성경에 기록한바대로 실천해왔는가이다 즉 성령으로 거듭태어나지못하면 자신의 모든 행동이 삶이 어둠의 악령으로 살고 있다면 그것을 지켜오지못한 죄인이다 심판의 대상이다라는 사실이다



불교에서 역시나 성불해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함에 게을리하고 자신들만 성불하는것도 더욱이 유일신을 거부하면 반드시 죄인이다 예수와 석가 부처와 관계를 분명히 설명해주었다 그러니 기타 종교들의 사상 추종자들 역시 두말하면 잔소리이고 여기에 부합하지못하면 심판의 대상이다



소생은 지금 심판을 절대적인 신께서 막연하게 심판하실것도 아니요 절대적인 신게서 이미 정해진 세계 3차 대전의 전쟁 역시 성령이 임하는 전쟁이고 인간의 잣대의 전쟁이 아니라 절대적인 신게서는 이미 심판과 전쟁후의 결과도 알고 계신다라는 사실이고 우리 인류는 인간들은 악령의 죄인들은 모르지만



그곳을 향해서 지금 인류는 달려가고 있다 그래서 심판과 전쟁의 기준이 무엇인지 이러한 견해를 언급해놓는것도 미래 지구제국이 형성되어서 계속해서 지구제국의 수행의 기본틀을 세워주고자하는 정책의 일환이 않인가 생각해본다 그래서 이번에 심판과 전쟁의 기준은 훗날 지구제국이 모든 생명의 영들을 통치해감에 잣대가 되는 기둥이 될것으로 갑자기 그러한 생각들어서이다



심판과 전쟁의 잣대 기준에 제각각 해석도 있고 이견도 있고 그것을 결론적으로 종합적으로 총체적으로 최종정리하는 기준 되고 한번 심판과 전쟁의 기준이 인간의 눈에 의한 잣대와 절대적인 신에 의한 잣대로 볼줄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러한속에 대상자가 되지말고 구원을 받아라는것이다



아주 엄중하게 강력하게 절대적인 유일신을 거부하는 생명의 영은 반드시 심판 대상체의 생명의 영들이다



지금 세계 3차대전의 전쟁의 유형이 3가지가 나와있는데 하나는 동아시아 유형, 다른 하나는 중동 유형,또 다른 하나는 인도북부 유형 이제는 전쟁의 유형도 절대적인 신께서도 알고 계시지만 우리 인간이 본 유형이 3가지 세계3차 대전 유형이 나와있다



이 앞에서는 어느 국가든 민족이든 생명의 영이든 구분하지않는다 죄인들의 생명의 영들은 모조리 사멸된다



그래서 전세계 모든 국가의 헌법도 성령의 말씀앞에그들 국가의 헌법이든 국제법이든 우선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헌법은 국제법은 성령이 충만하지못한 영들의 세워진 인간들의 정한 법이기에



절대적인 신의 말슴을 지키고 살아온 생명의 영이면 그러한 법조차도 필요하지않는데 그리고 성령이 충만한 영이 되는길로 가고 그러나 그러하지못하기에 악령들이 죄악을더짓고 살기에 인간이 인간을 통제하는 전세계 국가들의 헌법이 존재하고 국제법이 존재하는것이다



지구 제국을 세울시에 법도 바로 절대적인 신의말씀을 성령이 충만한 계율를 최고의 최상의 법이되어야한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악령들에게는 최상의 법으로 얼마든지 통제가능한데 악령이 악령을 통제하는 법에 수많은 법조항이 늘어나고 관리하기도 벅차고 전세계 생명의 영들을 통제하기위해서는 간단명료한 성령의 법으로 얼마든지 통제가능하다 제재 수단으로 가능함을 말해준다



심판과 전쟁의 기준도 바로 성령의 법의 잣대가 되는 성령의 말슴속에 있다고 보여진다

절대적인 신께서 심판과 전쟁의 집행함에 그 기준 설정에 개개인의 생명의 영들이 그 기준에 엇긋나서 심판과 전쟁의 대상이 되는지 경각심을 일단 주고 물론 그렇게 그러한 잣대의 기준에서 집행은 이루어지니 국가든민족이든 개개인의 생명의 영이든 스스로 자신을 고찰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거듭말하지만 절대적인 신은 누차 강조하지만 이미 그대들 개개인별의 결과도 알고 있지만 무슨 생각 무슨마음으로 무슨 행동으로 무슨 결과를 맞이하는지 알고 있다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그것이 두려우면 죄를 더는짓지말고 악령을 좇아버리고 성령에 충만한 영으로 만들어가라는것 그리고 죽는 그날까지 자신이 유일신앞에 죄인임을 잊지말고 거듭반성과 참회 회개의 실천의 열매의 결실을 맺어라 그리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일에 세계 정의를 바로 세우는일에 방관하지말라는것 침묵하지말라는것이다



불의에 굴복하지말고 악령에 굴복하지말고 지구인의 주인 정신으로 본분의 사명을 다하는것이 실천하는삶이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자신의 믿음의 자세다 그이외에는 다른길은 없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한 여러분들의 심판의 기준과 또 전쟁에 대한 일반인들의 견해를 수많은 자료들중에 소생이 보고 간추려서 스크랩 해 올려놓습니다



이분들의 견해를 통해서 소생이 성령 차원에서 재 분석한 견해를 첨부할 생각입니다

누구나 모든 생명의 영들은 절대적인 신의 심판과 전쟁을 두려워하는 사안임은 부인하지않을것입니다 이럴때에는 악령들도 두려워하는것이 신기합니다 짐승은 그러한것을 모르는데 악령들이 두려워한다면 성령의 영으로 거듭태어나는 기회는 있다라는 증거이니 빛과 어둠중에 양자택일 잘하세요 어둠의 생명의 영을 사멸한들 무슨 의미가 있는가마는 미래 인류의 생명의 영들을 위해서 연속성과 유지성을 위해서 절대적인 신의 계획에 맞추어진 일부분에 불과하므로



심판과 전쟁은 때가 현존의 인류문명의 모든 생명체에게 다가오고잇음을 말해주는것이지요 물론 이러한 사실에 악령들이 살고자 몸부림치는 그들의 모든것들을 이미 알고 있기에 그 결과도 알고 있기에 전지전능하신 절대적인 신게서 모를바는 아니지요 단지 살아남고 구원받고 싶으면 오로지 위에 언급한대로 그 길 이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이 살고 싶다고해서 죽고 싶다고해서 죽어지는 영이 아닙니다 그자체가 다 절대적인 신의 소유물이기에 그렇게되는것입니다



소생도 이러한 말씀을 받고 성령이 충만한 생명의 영이 구원되기를 바라는 맘은 절대적인 신게서도 역시나 그러하다고 봅니다 더 이상 탐욕을 부리지말고 살아가라는것 업장소멸하라는것 부지런히 믿음의 실천의 반성과 참회 회개를 중단해서는 아니됩니다 심판과 전쟁이 끝나는 순간까지 그렇게해야합니다



이것은 국가든 민족이든 전세계 모든 인류의 개개인의 생명의 개체수든 그렇게되어야 합니다

그럼 성령은 무엇이고 성불은 무엇인가 해탈은 무엇인가라는것이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 성령에 충만한 영은 몇명이 있고 성령도 다 자신들이 성령에 충만한 영이라고 성불한 영이라고 생각하고 전세계 각 종교종단 지도자들이나 영들이 나름대로 신앙 수행의 삶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처도 인간의 육신의 몸 예수도 인간 육신의 몸으로 그러니 절대적인 신은 아닌것은 분명하나 그러나 절대적인 주님을 지칭한것은 절대적인 유일신이 존재함을 인정하셨고 그러나 부처는 그것을 천주 자체가 다른 표현으로 여래라는 자비의 표현을 하셨다



성스러운 영은 유일신과 소통함에 비롯되기에 그것을 소통하기위해서는 누차 강조하지만 자신의 육신의 생명의 물질적인 영의 업장들을 소멸해야한다라는 불교 수행법이 필요하다 그러나 정작 서양 종교는 그러한점에 쉽게 간과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맹목적으로 유일신을 외친다고해서 성령에 충만해질수도 없고 유일신과 소통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자신들의 육신의 먹고 마시고 접촉하고 생각하고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체에 수많은 업장의 영들이 죄들이 쌓여가고 태어날시에도 그러하고 그러한것을 모두 소멸을 시키는 수행을 해야하는데





그러한 수행의 방편이 불교에서는 말하는 탐진치 마음을 모두 끊어내고 사성제를 넘어서야만이 그나마 깨달임이 불성이 성령이 불성이 임함에 초기 단계이다 즉 카르마나 이스마엘을 끊어라는것이다



그것을 끊어내지않고서는 중생들이나 양들이나 목사나 스님이나 대주교나 어떠한 생명체도 성령에 임하는데 불가하다 여러차례에 소생의 불로그에 그와 관련한 과정들을 기록했으니 참고하시고요



모든 생명의 영은 다 불성을 가지고 있고 성령을 가지고 태어나기에 그러나 그것을 지키지못하고 죄악의 악령들이 들어가니 그러면서 성령이나 불성을 지워져가는것이고 더욱이 업장의 죄값이 쌓이기에 수억겁의 자신의 육신의 물질이 내포하고 있는 업장을 앃어내야한다 이것은 필수 코스다



그래서 항상 죄의식을 갖고 반성과 참회와 회개로 탐욕을 끊어내고 수많은 관문을 통과되어야만 그러한것을 만나게되기에 그래서 성령에 충만함이 해탈의 수준의 피안의 언덕에 이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지만으로 결정되는것이 아니다라는 사실



자신의 노력과 수행과 실천의 삶속에서 마지막으로 성인분들의 인도하심에 그리고나서 절대적인 유일신의 소통으로 성령이 임해지는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진정한 성령에 충만한 영이 갖추어진 생명의 영들이 이 지구상에 과연 몇분이나 계시는지 그래서 절대적인 신에게 유일신에게 은총을 받는 종은 매우 희박하다라는것이다



그나마 소생이 그중에 한종이기에 부끄럽지만 이 지구를 인류를 구하고자 해드리는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종의 은총을 받은 성령의 영이 있었다면 그렇게 많은 대주교님들이나 목사들 스님분들 이 인류는 이렇게 될수가없다라는 분명한 사실이다 물론 그분들도 그러한 절대적인 유일신의 은총을 받기위한 과정인지는 모르나 그럴 공산이 크다



지금부터 전세계 절대적인 신에게 은총을 받을 성령이 충만한 영이 120명이 거듭태어난다면 그리고 이것이 다시 동.서양 각각 1200명으로 다시 동.서양 각각 72000명이 거듭태어나면 아마도 어느 정도 우주의 관점에서 반정도 주기에서 성령이 충만한 인재의 영을 구원하게되는지도 모른다 동,서양을 포함해서 말이다



소생의 자랑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신있게 절대적인 유일신에게 소통함에 지금부터라도 소생에게 그러한 도장을 인을 받게되면 120명은 만들어 놓으면 분명히 144400명은 마무리될것으로 본다



절대적인 신과 소통함에 성령이 충만해지면 부처님도 예수님도 여러 성인불도 만나니 그래서 불교의 수행법과 서양 종교의 믿음의 신앙은 따로 구분되어있지않음을 강조하는것이다



참고적으로 전개과정이 어덯든간에 중요한것은 언급한대로 실천해서 성령에 충만한 영의 그룹에 합류하시는영이 되도록 게을리하지말라는것이다 소생이 지적한 내용대로 모든것을 실천하고 있는 영이 있다면 합류한다고 봅니다



우리민족의 3대경전인 삼일신고 2장과 5장을 보면


하느님을 뵙기를 원하여 아무리 소리를 내어 기도하더라도 하느님은 절대로 친히 그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했으며, 하느님은 이미 너의 골윗샘(상단전의 송과체)에 내려가 있으니 스스로의 本性을 구하고 깨달음을 얻으라고 했습니다. 성경에도 하느님의 성령이 네 안에 임해있다고 하였듯이, 하느님을 밖에서 구하지 말고 네 안에서 하느님과 동일한 불성을 찾아 합일하라는 겁니다.

아울러 번뇌망상의 근본원인인 喜怒憂思悲驚恐의 7가지 감정을 제거하고, 호흡을 조절하여 기운을 정화하고, 촉각적 만족을 추구하는 5가지 욕망을 제거하여 정기신을 오로지 한 뜻으로 통일하여 수행하면 번뇌망상이 사라져 우주의식인 참(眞)으로 변한다. 그러면 마침내 하느님의 기틀이 크게 발하여 본성과 서로 통하며 功을 완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라고 깨달음을 얻는 방법론을 설하였습니다.

본디오빌라도가 예수님을 체포하러 가서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어찌 인간의 아들로 태어나서 스스로 神이라 칭하는냐? 하니 예수님 왈 "내가 너희들도 나와 똑같은 神이라 말하지 않았느냐? 고... 이것은 내면의 불성과 온전하게 합일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신 석가모니불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그게 모든 정법 수련의 핵심입니다.

참고로 동양 에서 말하는 靈이나 창조주(조물주)라는 것은 천상의 옥좌에 앉아 인간들을 심판하고 감독하는 수염난 할아버지같은 인격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식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석가모니께서는 자비라 말하고, 예수님은 사랑이라 말하고, 공자은 어짐이라 말하고, 도가에서는 眞心이라 말하는 것으로 이것을 佛性 내지 神性이라 칭하는데, 이것은 사람이 본래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는 本性으로 결국은 우주의식(우주심=우주정신)을 지칭하는 말이며, 사람도 누구나 내면의 우주의식과 합일을 이루면 眞人= 부처 = 神人 = 창조주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붓다께서도 만물에 佛性이 깃들어 있다고 하셨으며, 불성은 네 마음 안에서 찾아야 한다고 하셨죠. 외부의 특정 神이나 부처에게 구원을 바라거나 의존하지 말고, 우주의식과 하나인 내면의 불성을 찾아 그것과 합일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見性成佛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각종 욕망과 집착심을 제거하여 마음을 텅 비운 상태 즉, 무념무상의 경지에 이르러야 우주의식인 자비와 사랑과 평화가 하단전 깊은 곳에서 저절로 솟아오르는 것입니다. 밖을 향해 구해서는 아무리 자비와 평화를 구하려해도 그것은 생각의 관념에 불과할 뿐이지 절대 구해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면에서 우주의식과 동일한 참나(眞我)를 찾으라는 겁니다. 밖에서 구하는 것은 모두 물거품에 불과할 뿐이니.. 그래서 붓다께서는 수련 중에 보고 듣는 영상과 소리를 모두 환상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끌려가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이와같이 내면의 우주의식과 합일하도록 인도하는 방편으로서 여러 스승들이 사람들의 체질과 근기에 따라 위빠싸나 수행법, 진아탐구법, 헌신, 명상, 참선, 단전행공법 등을 다양하게 인류에게 전해준 것입니다. 근데 문제는 성인들의 가르침이 온전하게 전해오지 못하고 변질되어 전해오고, 또 현 시대의 사람들이 변질된 가르침에 따라 사잇길로 빠져서 밖을 향해 구하거나 혹은 이런 방편에만 몰입하고, 무념무상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한 필수요건인 각종 욕망과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은 등한시 했기 때문에, 우주의식과 합일은 커녕 접신에 의한 빙의나 욕망에 의한 부작용, 기수련의 상업화 등이 발생하여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킨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도 상하면 변질되어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듯이, 성인들이 가르친 진리도 그 내용이 변질되면 곧 영혼을 망치는 독극물과 같은 것이며, 각종 수련법 역시 수련법리와 원리에서 벗어난 상태로 장기간 수련하면 부작용이 뒤따라 결국 심신을 망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어떤 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전수받았다면 그 가르침의 내용이 무슨 의미인지 이치적으로 맞는지 그리고 실천적으로 검증은 되었는지 등을 꼼꼼이 따져보고 수련해야지 함부로 맹신하고 나 자신을 타인에게 맡겨버리다간 큰 코 다치는 것입니다. 특히 사이비와 성인들의 가르침을 변질되게 가르치는 종교가 판치는 오늘날에는 더욱더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靈이 도대체 뭔지 하느님의 실체가 뭔지도 모르고 혼미한 상태로 기도하거나 명상하다가 들려오는 소리를 하느님으로부터 내려오는 메세지(天書)라며 덜컥 믿고 따르다가 정법에서 벗어나 사잇길로 빠져 주문을 외우거나 기도를 하면 하느님(靈)과 통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접신이 되는 지름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안에서 자비심이 발현되어 나오지 않는데 주문이나 기도를 외운다고 어찌 우주의식인 靈(사랑, 자비)과 서로 통할 수 있단 말인가? 만약 통하는 것이 있다면 그 사람의 마음상태에 딱 걸맞는 저차원의 神과 통할 수는 있겠지만... 이런 것은 見性成佛과는 한참 거리가 먼 얘기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올바른 수행과 깨달음이 사람의 운명을 개변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수련을 해서 그릇된 고정관념과 각종 집착심과 욕망에 의한 업력을 없애고 공덕을 많이 쌓으면 이생에서 깨달음을 얻지는 못해도 그 만큼 내세에는 잘 살게 되는 것이죠. 마치 선천적으로 고염나무로 태어났지만 여기에 감나무를 접붙이면 고염나무에 감이 열리고, 박에 수박을 접붙이면 수박이 열리듯이 깨달음이 우리의 인생을 확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깨닫기가 어려워서 그렇지...그래서 가능하면 깨달은 사람을 가까이 하고 깨달은 사람의 말을 자주 듣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결국 자기신상에 이로운 겁니다. 근묵자흑인 것과는 반대로 깨달은 사람을 가까이 하면 무지에 의해 악업을 쌓거나 엉뚱하게 사잇길로 빠져 헤메지 않기에...

이와 반대로 깨닫지 못한 스승이나 종교를 모시고 거기에 올인하여 수련하거나 무슨 神의 메세지에 의존하여 맹목적으로 수련한다면 결과는 참으로 허망할 것입니다. 물론 그런 경험을 하는 것도 나중에 보면 다 인연이고 공부과정이지만 최소한 심신은 망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탐구자님이 잘 이해하도록 해놓았네요 스크랩해서 올려드립니다)



석가부처가 말했다.
만약 겉 모습(밖)으로 나를 만나고자 하거나, 음성으로 나를 구하고자 하는 자는,
삿된 길을 가는 자이니 결코 여래를 보지 못할 것이다<金剛經-법신비상분>



그래서 항상 이러함의 유혹과 함정들이 있기에 그 분별을 잘해야함에는 그동안 수행 여부에 달려있는것이다 그래야 그러한 삿된길로 유혹에 빠지지않는것이다 왜냐하면 항상 악령들이 마귀들이 사탄들이 장난치기에 말이다 시험하기에 그러하다 그 진의 여부를 잘 가리고 못하고는 바로 물론 절대적인 신게서 역시나 시험을 계속하시기에 굳이 악령이 아니드라도 그러한 관문의 통과에 되돌아가는 이들의 영도 많지요



부처님 사상 가운데서 불교의 형이상학적인 비밀스러운 대문과 바라문교의 그런 대문이 융합되어서 밀교가 되었습니다.
현교(顯敎)는 석존이 교주고 정토교는 보신불인 아미타불을 교주로 하고 밀교는 대일여래를 교주로 합니다. 법신, 보신, 화신도 뒤에 설명을 또 하겠습니다마는 사실은 화신 따로 있고 보신 따로 있고 법신 따로 있지가 않습니다. 삼신(三身)이 일불(一佛)인 것입니다.
기독교도 성부(聖父), 성령(聖靈:聖神) 또는 성자(聖子)가 삼위일체(三位-體)라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런 것을 보더라도 기독교가 뭐라 해도 부처님 사상을 그대로 받았다는 것입니다. 확인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예수가 인도에 가서 공부했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마는 아무튼 쇼펜하우어(Schopenhauer,Arthur 1788-1860)도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석가모니가 가신 뒤 200∼300년 뒤에 나온 아쇼카왕(Asoka阿育王 B.C.2世紀)때, 인도를 통일하고 이스라엘 지방보다도 더 먼 이집트 지방까지도 불교를 포교했는데, 그 당시에 예수가 탄생한 이스라엘지방까지 포교사가 안 갈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필연적으로 갔다고 안 볼 수 없기 때문에 지금 기독교와 유태교와의 유사성보다도 기독교와 불교가 더 가깝다는 것입니다 .쇼펜하우어 말입니다.
역시 쇼펜하우어나 니이체(Nietzsche 1844-1900)같은 분들은 성인이라고는 못하더라도 대 천재입니다. 대 천재란 마음의 정도가 순화가 되어서 영원적인 불성(佛性)과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쇼펜하우어의 천재론에서 규명했습니다. '천재란 것은 영원적인 생명을 음미해야 천재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자기 본인이 정말로 영원적인 진여불성과 하나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 분들 말은 참고가 될 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부터 불교가 이스라엘 지방이나 그런 지방에도 유포가 되었고 따라서 예수가 구태여 인도까지 안 왔다 하더라도, 예수가 요한 한테 세례를 받았지만 요한도 역시 불교를 배운 분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 예수 이후의 기독교는,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유태교보다도 훨씬 더 우리 불교에 가까운 대문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부처님은 천지 우주의 진리 자체이니 예수가 말하는 주님이요 하느님이니까, 예수는 부처님의 제자라고 보는 것도 온당한 해석이 되겠지요.


그런데 밀교는 대일여래(大日如來)를 교주로 합니다. 대일 여래는 바로 우주의 생명을 말합니다. 우주를 법신자내증(法身自內證)의 경계로 합니다. 그래서 우주 자체가 바로 법신의 자기 경계인 것입니다. 우주가 자기 몸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타성일편(打成一片)해서 우주를 하나의 생명으로, 하나의 실상적인 불신(佛身)으로 해결을 해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마음이 개운합니다. 우리가 섣부른 견해에 얽매어 의심이 치성하면 공부가 잘 안 되는 것입니다. 마땅히 다 제법공상(諸法空相)으로 해결을 하고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이라, 조그만한 티끌 가운데도 시방세계가 다 들어 있고, 모탄거해(毛呑巨海)라, 털끝 가운데도 사해(四海)가 들어 있는 도리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불교는 이와 같이 광대무변함과 동시에 무차별 평등으로 다 청정무비한 진여불성이요, 바로 청정법신(淸淨法身)인 것입니다.(금륜 스님의 말씀)



로마 가톨릭

로마 가톨릭에서 성령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된다’라는 생각에서 필수 불가결이 된 개념이다. 특히 로마 가톨릭에서는 이 성령을 매우 중시하기 때문에, 모든 것은 결국 하느님의 예정대로 되기 때문에 개인의 의지나 행동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 고로, 기독교권의 문학이나 미술로 대표되는 예술 활동에서는 종교 개혁 이전과 이후로 그리스도인이 인간성을 바라보고 파악하는 방법이 정반대로 나뉘어진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모호한 표현] 확실히, 프랑스 동부(리옹)에서 스위스 서부(제네바) 또는 잉글랜드 지역에서 종교개혁이 인간관에 끼친 영향력이 강하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르네상스에서의 인문주의 활동이 기독교에게 준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일신 뜻대로 필수불가결한 개념에서 동참하기위해서는 그래서 절대적인 유일신을 믿음과실천의 수행속에서 성령이 충만한 영으로 거듭태어나라는것이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태어날시에 부여되었기에 그런데 삿된길의 삶을 살아가면 개인의 생명의 영의 의지나 행동은 과소평가를 받게되어있는것이 절대적인 신의 관점이다



인류가 가면갈수록 그러한 환경을 그러한 인간의 개개인의 생명의 영들이 만들어 생산해왔다라는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그래서 구원에 성령 충만함에 선택과 집중을 하게되는 배경도 다 그러한 이유이고 지금 그러한 처지에 와있다라는 지구의 현실적 처지이다






그럼 이제부터 기록을 올려봅니다



심판의 관련한 기준설정에 대한 성경의 기록견해



의로운 자는 어떤자 일까?

의로운 자의 기준은 하나님의 법의 기준에 문제가 되지 않는 자이다. 자신의 신앙생활을 기준삼아 의로운 자라 판단해도 안될 것이다. 의로운 자의 기준은 의로우신 하나님만이 의로운 자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 당할때 그 성안에 의로운 자 5명이 없어서 그 성안에 살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유황 불에 죽게되었다.

그 성안에 신자들이 없었겠는가? 그 성안에 성직자가 없었겠는가?

오늘날 뉴욕과 같이 많은 교회와 많은 목회자들이 소돔과 고모라 성안에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성이 멸망당한 것은 의인 5명이 없었기 때문이다. 참으로 심각한 이야기이다.

그 성안에 많은 종교인들이 있었음에도 멸망에 이른 것은 영적으로 타락하였거나 방탕하였다는 의미이다. 행위는 거룩한 것 같았으나 영적으로는 위선적인 거짓 신앙인 들이 모여 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신앙인은 겉과 속이 같아야 한다 . 겉모습은 거룩하고 의로운 자 같으나 속은 부패하고 불의와 거짓 그리고 음란으로 가득하다면 유황불의 심판을 받을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율법이 있기 전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다.

그럼에도 죄에 대한 죽음은 인간세상에 존재하고 있었다. 죄의 삯은 사망이었기 때문이다. 죽음의 이유는 아담 한사람이 죄를 범함으로 사망이 왕노릇 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망의 권세를 멸하기 위하여 의로우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생명을 회복하게 되었던 것이다.

사람이 의롭게 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함을 얻었다”(롬3:24)하셨다. 의로운 자는 사람의 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의로우신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의로운 자”가 될 수 밖에 없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엄 금 철 목사 <뉴욕사랑교회>



2008.2.6(수) 허태성 목사

로마서강해(4) - “하나님의 심판 기준”(롬2:1-16)

이 세상에서 사람들은 매우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인종, 혈통, 경제력, 학력, 정치, 문화, 자유, 건강, 외모 등 여러 영역에서 양극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 편차가 크다. 그래서 인생은 불공평하다고 울부짖기도 한다. 그러나 또 다른 눈으로 보면 인생만큼 공평한 것이 없다. 히10:27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누구든 예외 없이 한 번 죽는다. 그리고 그 후에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기준으로 인간을 심판하실까? 오늘은 본문이 이 주제에 대하여 말씀하는 바를 살펴보고자 한다.

1. 모든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진리에 따라 이루어진다(1-3절).
심판이란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는다. 심판은 해당 사건의 사실성에 따라 엄격하게 집행된다. 세상의 죄를 보고 개탄을 하는 사람도, 죄에 대하여 나쁘게 평가하는 사람도, 악을 비판하며 인간사회의 개선을 부르짖는 사람도, 심지어는 스스로를 선하다고 믿는 유대인이나 자칭 기독교인들에게도 심판은 진리에 따라 사실대로 이루어진다.

2. 하나님의 심판은 개인의 행위에 따라 집행될 것이다(4-9절上).
성경은 인간의 행위에 따라 하나님의 형벌과 보상이 결정된다고 가르친다.(잠24:12, 마16:27, 고후5:10, 계 22:12) 어떤 개인의 행위는 그 사람의 사람됨에 대한 단서가 된다.
1) 심판의 징조가 없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을 '물렁하신 분'으로 단정하고 회개하지 않고 계속 죄를 지으며 철저하게 자기중심적
으로 말씀을 거부하며 사는 사람(4,5,8절)
2) 선행(善行)을 멈추지 않고 영광과 하늘의 신령함을 늘 구하며, 하나님의 칭찬과 인정만 을 바라보며 영생을 전심으로 추구하
며 사는 사람(7,10절) - 이런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음

3. 하나님의 심판은 공명정대하게 집행된다(9-11절).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시지 않으신다. 차별 대우를 안 하신다. 절대 공정하시다. 뇌물에 매수당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법정에서는 모두 다 동등하다.

4.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집행된다(12-15절).
1) 이방인 - 양심에 새긴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
2) 유대인 - 성문화(成文化)된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

5.하나님은 눈에 띄는 일들만 아니라 은밀한 비밀까지도 심판하신다(16절).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의 눈에는 숨겨진 비밀이 낱낱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어찌하시렵니까?



최후의 심판

바른 신앙 제 32 호
최후의 심판

인간이란?
의견의 자유 또는 선택의 자유를 행사할 수 있는 유일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을 따르거나 사탄을 선택할 자유가 있으며,
의로운 삶과 부정한 삶에서 어느 쪽이든 선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그런즉 어찌 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렇수는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롬6:15-16).

그러나 선택에는 항상 중대한 의무가 뒤따릅니다.
이 선택에 대한 책임은 결코 피할 수가 없으며,
당신이 선택하고 행한 삶의 책임을 하나님 앞에서 사실 직고 할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가 산 삶의 행적을 추적하여 상 혹은 벌이 내려질 최후의 심판에 대하여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 그 증거가 충분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이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7-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마태복음 25장 31절로 33절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직접 최후의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과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하여 양은 그 오른 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이기에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는 것은 당연하며,
이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I. 최후의 심판에 대한 확실성.

1. 구약 성서에서;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시편9:7).
"저가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로다 저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 백성을 판단
하시리로다"(시편98: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며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도서11:9).

2. 신약 성서에서;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행17:31).

II. 심판관.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마태복음25:31-32).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로마서2:16).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
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로마서14:10).

III. 심판의 대상.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한복음5:28-29).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사도행전17:31).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마태복음25:32).

"네가 어찌하여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로마서14:10).

IV. 심판의 기준.

"이런 일을 행한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로마서2:2).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12:48).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요한계시록20:12).

V. 심판 받을 것들.

1. 행함.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대로 갚으심이니이다"(시편62: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증 하시리라” (잠언24:12)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마태복음16:2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1:17)

2. 결실(성과)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예레미야17:10).

3. 언사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마12:36).

4. 비밀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전도서12:14)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롬2:16)

5. 수고(노력)

"심는 이와 물 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고전3:8)

VI. 심판의 목적.

의(Righteousness)와 공의(justice)는 하나님의 특성 중의 하나 입니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시편89:14).

하나님께서는 의와 공의를 토대로 하여 인간을 창조하셨고,
인간으로 하여금 그 하나님의 의와 공의를 알게 하셨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그 행위에 따라서 심판 하실 것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라디아서6:7-8)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베드로전서1:17).

요한계시록21:27말씀을 보십시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그러므로 심판의 목적은 의인과 악인을 판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완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 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마25:31-34).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 가라....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마25:41-46).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10).

VII. 최후의 심판의 결과.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마25:46).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 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 지우더라"(계20:14-15).

우리는 천국(Heaven) 아니면 지옥(Gehanna) 에서 영원히 살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중간 지점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 데,
어떻데 그의 자녀인 인간들을 지옥으로 보낼 수 있겠느냐? 고 질문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지옥에 보내시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다만 인간이 자신의 영원한 운명을 선택하여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며,
각 사람이 행한 대로 하나님께서는 그 행적을 심판하실 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며(요한복음3:16),
인내와 관용의 하나님이시고(벧후3:9),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계4:8),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약1:17).
또한 모든 것을 아시는 지혜의 하나님이시며(롬16:27),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계19:6),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시편139:7-10).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신(요일4:19)
동시에 의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히10:30-31, 히12:23,29),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행위대로 우리를 심판하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VIII. 그 최후의 심판은 언제 실시될 것인가?

인류에 대한 최후의 심판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시에 행해질 것입니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16:27).
그리스도의 재림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으며,
모두가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할 때에 갑자기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후의 심판도 갑자기 인간들이 전혀 예기치 못할 때 올 것입니다 ;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5:2-3).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 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24:36-39).

IX. 최후의 심판에 대한 말씀으로 깨달을 수 있는 교훈은?

우리가 최후의 심판에 관한 말씀을 배움으로 얻을 수있는 교훈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최후의 심판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44).
우리 모두가 앞으로 있을 심판에 준비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매우 짧습니다 ;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여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 지고 그림자 같이 신속하여 머물지 아니 하거늘"(욥14:1-2).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니라"(약4:14).

X. 어떻게 최후의 심판을 준비할 것인가?

1. 예수께서 그리스도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마암았느니라"(롬10:17).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 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요8:24).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2. 당신의 죄를 회개 하십시오.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13:3).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행2:38).

3. 예수께서 그리스도 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십시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10:32-33).

4. 그리스도 합하여 세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갈3:27).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롬6:3)

믿음의 세례는 그리스도의 보혈과 접하는 것입니다. 그는 곧 교회가 된 것이요,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령의 전이요, 하나님의 집이 된 것입니다(엡1:22-23).

5. 죽을 때 까지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는 자 만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 온전하게 되었은 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리라"(히5:8-9).
아멘

Paul Lee, Evangelist / P. O. Box1696 Bellflower, CA 90707-1696
e-mail; Fisherforfish@aol.com






인류 역사의 끝은 사상전쟁으로 끝을 맺는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 인류 종말을 가르친 다림줄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이 그어놓은 어떤 국경선이나 민족적 분포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특정 교파를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이루어지되 먼저, 하나님을 대적하는 666의 무리가 반드시 파멸당할 것이 작정되어 있습니다(사 7:15, 사 2:4, 미 4:3, 사 32:16~19). 그러므로 누구든지 붉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는 몽땅 없애버린다는 것이 6000년 선악 싸움의 최후의 결전을 짓는 아마겟돈 전쟁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경기와 게임이 그렇듯이, 어짜피 이 땅의 영적 전쟁도 이긴 자가 차지하리라는 것은 자명한 진리입니다. 그러나 최후의 승리는 인간 자력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만 있다는 겸손한 자세에서 출발한 자들이 바로 최후의 승리자의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중심과 사상을 보십니다(삼상 16:7).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상과 하나된 그들을 통하여 새로운 나라가 이루어질 것을 약속한 것이 사 66:18절 이하의 예언이 됩니다.

암 7:7절에 "다림줄"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하는데, 이스라엘 가운데 이 다림줄을 베풀고는 다시는 용서치 않는다고 하신 것을 볼 때 다림줄은 심판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공법의 말씀이 분명합니다. 원래 '다림줄'이라는 것은 성전을 곧게 쌓을 때 필요한 기구로서 실에 추를 달아 늘어뜨려 중력방향의 수직을 맞추는 도구입니다. '척량줄'이라고도 합니다. 육적 세계의 건물도 보이지 않는 수직(중력)방향을 잡아주는 다림줄과 어긋날 때에는 어김없이 무너지고야 말듯이, 보이지 않는 신령한 영적 성전도 다림줄 역할을 하는 심판의 잣대(계 11:1), 척량줄(슥 2:1~), 먹줄(겔 9:3), 다림보던 추(왕하 21:13)에 맞지 않을 때에는 여지 없이 무너지고야 말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최고의 목수'이십니다. 고로 예수님이 들고 계신 다림줄은 부패한 성전을 심판하는 진리의 잣대가 되는 것입니다.

죄를 아려주는 율법시대에 누구든지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았고(신 27:26), 영혼을 구원하는 은혜시기에도 역시 누구든지 '천국복음'을 떠나면 영적인 저주를 입고 지옥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갈 1:7~8). 종말에도 '영원한 복음'이라는 다림줄(계 14:16)이 등장하여 심팜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는 신약 성경에 한 번도 인용됨이 없으니, 종말론의 예언 안에서 찾아져야 할 것이며, 바로 종말의 영적 성전 건축 사명자인 스룹바벨에 의해서 고해져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슥 4:10)과, 머릿돌(슥 4:7)과, 하나님의 印(계 7:3, 학 2:23)을 맡겨 당신의 종으로 쓰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고로 모든 혼란한 것을 뒤집어엎는 심판기에는 '다림줄'을 외치고 나오는 '스룹바벨'의 사명자가 혼란한 종말 교회에 성경대로 재등장합니다. 이 다림줄의 사명은 영적 성전(기독교)에 부패가 있으리라는 계시록의 말씀 곧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보좌에 앉으신 성부께로 받은(계 5장) 작은 책과 함께 시작되며, 인봉된 심판의 책이 열려져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일 없이는 절대로 등장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슥 4:9~10 스룹바벨의 손으로 성전건축(144,000명 인 치는 역사)이 마쳐지는 데는 "그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하셨습니다.

전술한 바, 주께서는 쌓은 담을 재어보는 줄을 다림줄이라 칭하셨고(암 7:7~), 예루살렘을 척량하는 것을 척량줄이라 명하셨으며(슥 2:1~5), 성전을 척량할 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사용하는 모습을 묵시로 주셨습니다(계 11:1~2). 이 모든 단어는 같은 내용을 지칭하니 곧 진리의 기준이 어떤 대표자에게 위탁되어 있음을 말합니다. 이 말은 그 외에는 다 가짜라는 뜻이 아니고, 전 세계의 흩어져 있는 알곡 곧 진리의 용사들을 불러모으는 사명은 '영원한 복음'을 들고 나오는 동방 해 돋는 곳은 '다른 천사'의 사명 곧 '우리'라고 지칭된(계 7:3) 말세 선구자적인 무리들이 리드할 것을 뜻합니다. 이들은 다림추가 중력방향으로만 작용하듯이, 하나님의 말씀만을 향한 자들이며, 그 이외의 사상에는 결코 타협치 아니하는 신앙의 용사들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의 사명은 수직이 아닌 모든 것들의 정체르 다림줄 앞에서 만천하에 공개되도록 하는 명료성과 독일무이성에 있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 함께 해주지 아니하시고는 부족한 인간으로서는 해낼 수 없는 사명입니다(슥 4:6).

사단의 왜곡된 진리가 난립하는 이 시대, 곧 성전건축의 대역사인 기독교의 大공사판에, 다림줄을 모르고서도 공사에 동참해보겠다고 날뛰는 거짓무리들이 다시 등장할 것입니다(에스라 4:2). 그들은 세상 명예를 바라는 자들이며,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사단의 권위를 빌어서 주님의 일을 기꺼이 훼방할 수 있는 자들입니다(에스라 4:4~6).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주님의 성전재건'이 아니라 자신들의 영광이었던 것입니다. 나쁜 무화과입니다(렘 24장).

구약 성민의 모든 역사가 종말의 기독교 안에서 재연될 때에, 이스라엘 성소(종말의 기독교)에 다림줄을 베풀고(설교하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겠다 하신 주님의 말씀은 여지 없이 실행될 것입니다. 이를 외쳐 고하는 사명이 '다림줄'을 위탁받은 스룹바벨의 사명이며, 이 사명을 깨달아 한마음 된 자들이 계시록 7:3절의 '우리'라는 단체를 이루어 계 10:11절처럼 '다시 예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다림줄, 다림추와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혼란의 줄" "공허의 추"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사 34:11 "여호와께서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에돔에 베푸실 것인즉 12 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이들은 환란 날의 불택자들로서 에돔 사상(시기, 질투, 미움, 무신론, 황금만능, 종교협상)을 가진 자들입니다.

사 34:5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멸망으로 정한 백성 위에 내려서 그를 심판할 것이라 34:6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수양의 콩팥 기름에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보스라(초장=교회)에서 희생을 내시며 에돔 땅에서 큰 살륙을 행하심이라"

에돔은 정치적으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7머리 10뿔 국가들이요, 종교적으로는 환란시대의 불택자들 곧 성전 밖마당 교파(협상교회)들입니다.

계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아모스 7:7~8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왕하 21:13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보던 추로 예루살렘에 베풀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





다림줄을 깨닫게 되면 성전 밖마당과 안 마당이 보입니다. 그러나 성전 밖마당에 있는 자들은 이방인(잔인한 군주=사 19:4 / 한 왕=단 8:23~, 9:26~)의 손에 붙여져 짓밟힐 때까지 결코 다림줄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마태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각각 집을 짓는 자들인데, 집을 지을 때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한 자와 사단의 꾀임을 받은 자가 섞여 있다가 다림줄 말씀(암 7:7~9)이 등장될 때(다시 예언될 때 - 계 10:11) 확연히 갈라지게 됩니다. 마치 곡식 밭에 알곡과 쭉정이가 공존하다가 타작마당에서는 확연히 갈라지는 이치와 같습니다(고로 다림줄은 사 41:15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계"와 같은 뜻이 됩니다). 같은 교회 내에서 똑같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부르짖었으나, 다림줄 말씀이 외쳐질 때는 제 본 모습(영적 현주소)을 그대로 드러내게 된다는 뜻입니다.

홍수에 빠져 죽고, 핵에 타 죽는 것이 일반인들이 말하는 심판입니다. 그러나 더 무섭고도 근원적인 심판이 있습니다. 바로 다림줄 말씀이 지나갈 때 알아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물과 불에 해를 당하는 심판보다도 더 원천적인 심판인 것입니다. 홍수나 불은 다림줄 밖에 있는 사람을 훑고 지나가는 도구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말씀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그날에는 재앙이 됨을 미리 깨닫고 각성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고전 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15절 말씀에 불 가운데서 얻은 구원이란, 중생받은 자가 헛된 삶을 살다가 공력이 불탈 때 육체는 소멸되고, 영혼만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노아 때 죽은 자들이 육체는 죽었으나 예수님이 옥에 내려가셔서 전파하실 때 그 영혼이 살리움 받은 이치와 꼭 같습니다(벧전 3:18~). 영혼구원은 예수 피 권세에 있으나, 환란날에 재앙을 면하고 새 시대의 백성이 되는 육체의 구원은 예수님의 피로 산 말씀 권세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피로 산 말씀 권세! 이것이 바로 다림줄의 권세, 머릿돌의 권세, 하나님의 인(印)의 권세입니다.

고로 다림줄이란 계시록과 계시록을 통하여서만 들어갈 수 있는 구약의 모든 예언서를 뜻합니다. 이것을 말할 줄 아는 교회가 종말의 촛대교회요, '해를 입은 한 여자'가 되는 것이니 ① 광야교회(율법), ② 피로 산 교회(은혜), ③ 촛대교회(심판과 새 시대)로 이어지는 구원노정의 순서를 알고 때를 따라 양식을 먹는 것은 이 시대에 있어서 가장 보배롭고 귀한 일이 될 것입니다(마 24:45).

그러므로 진정 예수님의 피로 산 백성이라면 때를 따라 주시는 말씀의 다림줄에 절대 순종하게 됩니다.

결론

우리는 혼란의 줄(기독교 협상주의, 무신론, 과학만능, 황금만능)로부터 벗어나 다림줄만을 꼭 붙들어 주님이 용서 없는 심판을 행하실 때 심판을 이기고 새 시대의 거룩한 백성 또는 왕권자가 되어 주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어 드리는데 이 한 몸 다 바칩시다. 할렐루야. 아멘!

13. 양과 염소



마 25:31-46

2003년 5월 7일, 현풍제일교회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1) 오늘의 본문은 양과 염소의 비유를 통해 마지막 심판에 관해 가르치고 있다. 양과 염소는 유목 생활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인데, 예수님은 심판을 통과한 사람과 심판을 통과하지 못한 사람을 구분하기 위해 양과 염소를 비유로 드시고 있다. 이와 비슷한 말씀은 에스겔 34장 17-19절에도 나타난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양 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의 사이와 수양과 수염소 사이에 심판하노라. 너희가 좋은 꼴 먹은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 마신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양과 염소의 비유는 인자 예수님이 영광 중에 재림하셔서, 인류를 영광의 보좌 앞으로 불러모아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대개의 사람들은 이 본문을 '마지막 심판의 비유'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이것은 마지막 심판의 비유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단지 종말에만 한꺼번에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심판을 미루고 길이 길이 참으시다가, 그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인류가 행한 모든 기록을 들여다보면서 인류를 한꺼번에 심판하시는 분은 아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매일 일어난다고도 할 수 있다. 때로는 하나님의 심판은 일어나지 않는 듯이 보이고, 때로는 하나님의 심판이 너무나 더딘 것처럼 보이지만, 천천히 돌아가는 물레가 곡식을 고루고루 빻듯이, 하나님의 심판은 역사 속에서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일어난다. 그래서 유명한 철학자 헤겔(Hegel)은 "세계의 역사는 곧 심판의 역사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 비유는 분명히 마지막 심판에 관한 말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항상 어디서나 일어나는 심판을 암시하기도 한다. 여하튼 이 비유가 인류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방법으로 최종적인 심판을 받는가를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히 궁극적인 심판도 말하고 있다.

역사 속에서 항상 일어나지만 역사의 마지막에 일어날 하나님의 심판은 어떤 기준과 척도에 따라 이루어지는가? 어떤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가? 이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에 대한 생각이 우리의 마지막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이며,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믿음으로만 들어간다고 말한다. 어린이 찬송가에 쓰여져 있듯이, 하나님의 나라는 돈으로도 못 가고, 힘으로도 못하고, 선행으로도 못 간다. 그렇다면 오늘의 비유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 아닌가? 오늘의 비유에서 마지막 심판자는 인간들에게 믿음에 관해 아무 것도 묻지 않는다. 심지어 세례의 여부, 교회의 직분과 교회 충성의 정도에 관해서도 묻지 않는다. 심판의 기준은 "우리가 어떻게 믿었느냐?"에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불행한 사림을 어떻게 대접했는가?"가에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굶주린 자, 목마른 자, 벌거벗은 자, 나그네, 병든 자, 갇힌 자를 어떻게 대했는가?"에 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심판의 기준은 "우리가 고난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했느냐?"에 있다.

그렇다면 구원은 인간의 공로와 행위로 결정된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은 헛된 것이란 말인가?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만 산다"는 바울의 말도 헛된 것이라는 말인가? 그렇다면 기독교는 다시 은혜와 믿음의 종교로부터 행위와 공로의 종교, 즉 율법의 종교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말인가? 단호히 말하건대, 결코 그럴 수 없다. 본문은 결코 인간의 행위가 구원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말하고자 하지 않는다.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믿음은 행위를 통해 드러나고, 행위를 보면 믿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안다"고 말하시지 않았는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15-21). 예수의 동생 야고보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14-17). 칼빈(J. Calvin)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의 행위에 따라 갚으신다. 왜냐하면 각 사람은 그의 행위에 의하여 신자인지 불신자인지 증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열매를 통해 자신의 모습과 운명을 분명히 드러낸다. 믿음은 구원의 사실적 근거가 되지만, 행위는 믿음을 측정하는 척도가 된다.



2) 오늘의 본문에서 또 우리가 깨달아야 할 중요한 사실을 무엇인가? 하나님을 섬기는 행위, 즉 예배는 인간을 섬기는 행위, 즉 사랑과 뗄 수 없다는 사실이요, 예수님은 단지 성전 안에만 존재하시지 않고 세상 속에서, 특히 고난을 당하는 자들 속에서, 그들과 함께 고난을 당하는 모습으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이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마 25:40)는 말씀은 바로 이 점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여기서 예수님은 자신을 지극히 작은 자들과 동일시하신다. 그러므로 바로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긴 자는 곧 예수님을 섬긴 자로 인정을 받고 구원을 받지만, 그렇지 않는 자들을 예수님을 박대한 자로 인정을 받고 멸망을 받는다. 그래서 초대교회의 교부 터툴리안(Tertullian)도 "너희가 도움이 필요한 형제들을 볼 때, 그것은 주님을 보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어디서나, 모든 사람들 속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특히 가난한 자, 연약한 자, 병든 자, 박해받는 자, 쓰러진 자 속에서 예수님을 가장 분명히 만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예수님처럼 대하여야 한다. 그들이 곧 예수님은 아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자신과 동일한 자로 인정하셨다. 그러므로 그들을 돕고 섬기는 행위도 교회당 안의 예배 못지 않게 거룩한 예배라고 할 수 있다. 아니 교회당 안에서만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리고 세상 속에서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생활 예배를 드리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진정한 예배를 드렸다고 할 수 없다. 교회당 예배와 생활 예배는 별 개가 아니다. 그렇다고 생활 속에서 이웃을 섬기는 예배를 드리면, 교회당 안에서는 굳이 예배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말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섬기는 자만이 세상 속에서도 참으로 이웃을 섬길 수 있다. 그러므로 교회당 안의 예배를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이웃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하노라!" 말하면서도,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지 않는 자는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할 수 없다.

"어려운 사람들을 단지 어려운 사람으로만 생각했느냐, 아니면 그들을 참으로 예수님으로 생각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그들을 도움으로써 결국 예수님을 섬긴다는 사실이요, 그들을 외면함으로써 결국 예수님을 외면한다는 사실이다. 그들과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그들을 참으로 사랑했는지에 따라서 우리는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은 마지막 심판 때에, 아니 우리가 임종할 때에 바로 사랑의 열매를 물으실 것이다. 신앙의 정도와 직분의 종류, 교리에 대한 지식을 물으시지 않고, 사랑의 행위를 물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참으로 사랑이 충만한 곳이요, 그래서 오직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다면,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요일 4:16).

마지막 믿음의 권고 (요 12:44-50)

묵상

주님께서 수많은 표적을 유대인들 앞에서 행하셨지만 그들은 주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일찌기 선지자 이사야는 주님께서 능력을 행하셔도 사람들이 믿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요한은 이러한 예언이 주님의 시대에 성취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을 닫으시고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깨닫고 돌이켜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지자들을 보내도 돌이키지 않게 되자 심판하실 것을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더 이상 그들이 깨닫고 돌아올 수 없도록 눈과 마음을 닫으셨습니다. 이러한 일은 주님의 시대에도 나타났습니다. 유대인들은 주님이 행하시는 수많은 표적들을 보고도 끝내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의 눈과 마음을 닫아서 깨닫지 못하도록 버려 두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관원 중에도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출회당할 것을 염려해서 공개적으로 주님을 지지하지는 못했습니다.


* 나를 믿는 것은 아버지를 믿는 것이다.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44),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요 12:44-45)."



주님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무리들에게 자신을 믿을 것을 권유하셨습니다. 요한은 이 권고를 마지막으로 주님의 공생애에 대한 기사를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주님은 완고한 유대인들에게 마지막으로 믿음을 권고하셨습니다. 주님은 무리들에게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이 말은 은밀히 전할 내용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귀를 기울여야 할 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주님은 무리들에게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 즉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보내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는 사람은 결국 주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왕이 보낸 사자를 영접하는 자는 왕을 영접하는 것이고, 그를 거부하는 것은 왕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님을 믿는 자들도 주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주님은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과 신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자신의 신적인 영광과 성품을 주님을 통해서 나타내셨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고, 주님의 거룩하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공의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알 수 있으며,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통해서 하나님의 겸손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후에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할 때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고 하느냐?"고 책망하셨습니다. 주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본체이며, 영광의 빛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자신을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주님의 말씀과 행적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 12:46)."

주님은 계속해서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에 세상은 어둠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서 진리의 빛을 잃고 어둠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물론 타락한 후에도 우리 몸에는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전히 진리를 추구하고 선을 행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리를 찾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을 추구하면서도 죄의 세력에 점령되어 가책 속에 살아갑니다. 우리가 겉으로 보면 올바르게 사는 것처럼 보여도, 우리의 영혼은 진리의 빛을 잃고 어둠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하지도 않는 죄를 범하면서 죄의 노예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총명은 어두워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주님은 이러한 어둠의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진리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셨고,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인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은 어둠에 사는 우리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을 아는 빛으로 인도하고, 죄를 이기고 선을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는 자는 더 이상 어둠에 거하지 않고 빛 가운데 살게 됩니다. 우리는 어둠 가운데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주님을 믿고 빛 가운데 살고 있습니까?


* 심판의 기준이 될 말씀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47).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48).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49),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 12:47-50)."



주님은 최후로 유대인들에게 믿음을 권고하신 후에, 믿지 않는 자들에게 다시 한 번 경고하셨습니다. 주님은 사람들이 주님의 말을 지키지 않아도 당장 그들을 심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심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세상 사람들을 믿게 하고 그들을 구원하는 일에 집중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당장 심판이 시행되지 않는다고 해도 믿지 않는 자들은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은 마지막 날에 다시 오실 것이며, 그때에는 불신자들에 대한 심판이 시행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구원의 때이기 때문에 거역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은 연기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다시 한 번 세상에 오실 것이며, 그때에는 미루었던 심판이 시행될 것입니다. 그 날에 주님은 자신을 거부한 사람들을 엄히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때에 주님께서 하셨던 말씀은 사람들을 심판하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에 따라서 영생에 들어가기도 하고, 또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왜 주님의 말씀이 마지막 날에 심판의 기준이 될까요? 주님은 그 이유를 49-50절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하신 말씀은 주님의 뜻대로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주님께서 하실 말씀을 친히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말을 받아들이는 자는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그 말을 거부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주님을 보내시고 죄인들을 위해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믿는 자는 누구든지 용서하고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지 않는 자는 영원한 형벌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신의 뜻을 주님을 통해서 전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주님은 하나님의 명령이 곧 "영생"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무리들에게 전하신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날에 주님이 하신 말씀은 세상을 심판하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님을 통해 선포하신 대로 주님을 믿는 자를 영생으로 인도하시고, 믿지 않는 자를 영원한 형벌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주님을 믿지 않아도 당장 심판이 임하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주님을 대하는 일을 조심해야만 했습니다.



전쟁과 관련한 기준설정에 대한 일반인들의 견해



연못과 물고기

<21세기의 협곡 시리즈 >4회 <무기 전쟁 그리고 인간> 시리즈 64회

여객기가 매일 80대나 추락한다. 그 비행기마다 어린이가 100명씩 가득 타고 있다. 안타깝게도 탑승했던 그 어린아이들이 모두 사망한다. (제임스 마틴 - <21세기의 의미>에서)

그러나 세계는 이 엄청난 사건에 무덤덤하다. 애써 외면한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등 세계 여러 곳에서 매일 그 만큼의 어린이, 8000명의 어린이가 병으로 죽는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제임스 마틴>이 극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1인당 30달러로 예방접종만 실시할 수 있다면 1년에 3백만 명이나 되는 많은 어린 생명을 잃지 않을것이다.

연못에 물고기의 숫자가 너무 많이 불어나면 그 연못은 더 이상 물고기가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한다. 힘 없고 작은 물고기부터 사라질 것이다. 지금 가난한 나라들에서 목숨을 잃는 하루 8,000 명의 어린아이들은 연못에서 도태되는 작은 물고기인가?

“옛날부터 인구가 늘어나면 전쟁이 일어나는 법”이라고 필자의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다. 연세가 여든 일곱 되시는 평범한 충청도 노인이시다. 여느 어머니처럼 일제 치하에서 태어나셨고, 대동아전쟁, 6.25 동란 모두 겪으면서 모진 세월을 사셨다. 어머니가 토마스 말서스(Thomas Malthus 1766-1834)의 <인구론>에 나오는 이론을 말씀을 하셨다. 그런 이론이 있는지, 서양에 말(?) 뭐라는 학자가 있었는지 아실 리 없는 노인이지만 세상 이치를 알고 계셨다. 살아온 인생 경험에 비추어 어머니는 아마 전쟁을 가장 무섭게 생각하셨을 것이다. 그런데 전쟁보다 더 무서운 일이 21세기에 일어나고 있다.

이전에 소개했던 <성장의 한계(The Limit to Growth)>라는 보고서가 1972년에 던진 메시지는 분명했다. 그로부터 100년 이내, 그러니까 2070년 이내에 인류가 맞이하게 될 파국을 계산해낸 것이었다. 인류는 통제할 수 없는 급격한 변화를 맞게 될 것이라는 얘기였다. 이용 가능한 자원, 산업 생산, 식량, 에너지 등 모든 분야에서 증가하는 세계 인구의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는 결론이었다. 자연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는 얘기였다. 그러나 “인류가 삶의 형태를 스스로 바꾸지 않는 한 그 재앙을 피할 수 없다”고 말함으로 아직 희망의 문을 완전하게 닫은 것은 아니었다.

이후 수 많은 학자들 사이에 찬반 논쟁이 광범위하게 벌어졌다. 그 연구 결과를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격렬하게 비난하는 사람도 있었다. 항상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여야 하는 국가의 본질적 기능에 따라, 여러 나라들이 그 연구 보고서에서 지적하는 문제들과 씨름하여 대비책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다행스럽게도 그 연구가 발표된 1972년 이후에 과학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했다. 과학기술에 힘 입어 파국적인 상황의 발생 시기는 늦추어지거나 호전되는 것처럼 보였던 모양이었다. <성장의 한계> 저자들이 다시 모여 수정 보고서<성장의 한계를 넘어(Beyond The Limit to Growth)>를 발간했다. 그러나 그 수정 보고서와는 달리 상황이 오히려 급격하게 악화하고 있다는 수많은 연구 보고서들 또한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계속 발표되고 있다. 에너지 분야의 피크오일 (Peak Oil) 이론이라던지 지구과학자들의 가이아(Gaia) 가설에 기반한 이론들이 더욱 힘을 얻고 있는 현실이다.

과학기술만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자연은 벌써 인류에게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인류가 스스로 바뀔 것인가 아니면 재앙에 결과에 의해 조절될 것인가? 지구라는 이 초록 별, 유일한 생명의 별에 살고 있는 인류는 미봉책만으로 근본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믿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날 수 있을 것인가? 끝없이 부풀어 오르는 욕망의 허망한 풍선을 따라 저 절벽 아래로 떨어질 것인가? <수요>와 <공급>은 비단 경제학에서의 문제만이 아니다.

다가오는 인류재앙의 가장 근본적인 요인이라고 불리는 인구문제, 그 내용과 형태를 살펴본다. 인구문제야말로 <수요>의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인구증가 = 출생 – 사망

초등학교 아래학년 산수시간에 배움직한 공식이다.

출생한 인구에서 사망한 인구를 빼면 새로 순 증가하는 인구숫자가 나온다는 간단한 얘기이다. 이 공식을 도표로 바꾸어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위의 도표는 1750년부터 2050년까지 300년간의 세계 인구 변동을 보여준다. 인구 1000명당 출생자 수와 사망자 수를 계산하여 순 증가 인구를 산출해냈고, 그 시대의 세계 총인구를 억 명 단위로 표시했다. 직선은 역사이고 점선은 미래 예측이다.

도표를 언뜻 보아서는 2000년대 초기의 지금 그리 크게 나빠 보이지 않는다. 1000 명당 출생자 수도 현저하게 줄었고, 사망자 수도 크게 떨어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세계 인구는 계속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구이론에서 말하는 <감추어진 순간 (Hidden Momentum)> 효과라고 말할 수 있다.

인구증가는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특성이 있다. 게다가 간단해 보이는 위의 도표지만 실제로는 아주 복잡한 요인들을 포함하고 있다. 눈으로 보고, 계산할 수도 없는 역사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종교적 요인들이 그 안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여성 1인이 2.1명을 출산하면 이론적으로 인구가 안정화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연령, 즉 가임기의 여성 숫자와 그 여성들이 낳는 신생아의 숫자, 그리고 그 사회 전체의 사망자 수를 검토해야 한다. 계량화하기는 어렵지만 우선, 출산율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무엇이 있을까? 개인이건 어느 집단에서건 출산의 계획이 합리적으로 이루어 지는지, 산아제한 정책에 대해 사회가 수용하고 실행 하는지, 산아제한 수단에 접근하는 것이 용이한지, 그리고 기존 인구의 성별 및 연령 분포 또한 중요하다. 그리고 영아, 어린이의 사망률 또한 대단히 중요한 고려 요소이다.

사망률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보건 위생, 식량의 공급, 이용 가능한 자원 등이다.

인류 역사는 역설(Paradox)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걱정하는 세계 인구증가는 역설적으로 과학의 눈부신 발달에 크게 영향 받았다. 사망률이 낮추어지고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었다. 그전에는 손도 못써보던 각종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게 됐고, 영아나 임산부의 사망률 또한 대폭 낮아졌다. 농업혁명(Green Revolution)과 수산업의 발달로 영양이 풍부한 식량 공급이 확대됐다. 또한 이전까지 단순한 노동력에 의존하던 생산이 화석에너지의 활용 특히 석유시대를 거치면서 기계에 의한 대량생산으로 변했다. 따라서 인류의 산업생산품에 대한 수요를 좀 더 쉽게 충족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호주 그리고 러시아 우리나라 등 몇몇 나라에 해당하는 얘기이고, 아직도 전세계 인구의 2/3는 그런 혜택의 범위 밖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한편에서는 인류 역사를 불평등의 역사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이미 가진 자>와 <아직 못 가진 자>의 차이는 영원히 메울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발 선진국에서는 이미 가임 여성 1인당 2명 이하로 출산율이 떨어져 인구 감소와 앞으로 맞이하게 될 고령화 사회를 걱정한다. 그러나 아프리카, 특히 사하라 사막 이남의 대부분 나라들에서는 아직도 여성 1명이 5-6명, 많게는 7-8명의 아이를 출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곳에서는 대부분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출산의 문제를 결정할 수 없는 사회적 가정적 제약이 있다. 그러나 더 심각한 것은 어린이 사망률이 너무 높아 가능하면 많이 낳아 그 중에 몇 명이라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더 많이 아이를 낳는다는 점이다. 건강하지 못한 나무가 더 많은 숫자의 꽃을 피운다는 이론과 같다. 여러 번 되풀이 얘기한 것처럼, 현재 65억의 세계 인구가 2050년에는 90억으로 증가할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증가하는 인구의 대부분은 최악의 극빈국가들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 나라들은 인구증가에 어떻게 손 써볼 능력을 이미 상실하였거나 사회체제가 기존의 인구마저 감당할 수 없는 실패한 국가들이 대부분이다.

다음 회에 논의하겠지만 인구 증가는 필연적으로 자원과 식량, 그리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필요로 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것은 지구에게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인구문제는 어느 한나라나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 것은 이 지구상에 사는 현생인류 즉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의 문제이다.

연못을 뒤 덮어 썩게 만드는 식물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 식물이 2배수로 번식한다. 그리고 이미 연못의 0.1%를 그 식물이 덮고 있다고 생각하자. 10일만에 연못은 완전히 그 식물로 덮이고 만다. 0.1%, 0.2%, 0.4%, 0.8%, 1.6%, 3.2%, 6.4%, 12.8%, 25.6%, 51.2%, 102.4% … 다른 요인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간단하게 살펴본 결과가 이렇다. 사람들은보통 1000일쯤 걸릴 것으로 생각하고 느긋하다.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세계 정치 경제 사회체제는 극빈국가들의 인구가 자연 도태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연못에 물고기가 너무 많아지고, 물이 썩고, 말라 줄어 들면 약한 물고기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힘 센 물고기도 살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 닥쳐올 어떤 위기는 이미 경제적으로 발달한 개발국가들에게 먼저 더 치명적인 위험이 될 것이다. 21세기의 인류문명은 그 뿌리째 뒤집어질 수 있는 치명적 위험 요인들을 안고 있다.




인류 탄생 이래로, 전쟁은 끊이질 않는 행사였다. 인류·과학·전쟁의 역사는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이끌면서 발전해 나갔다. 전쟁은 인류가 이뤄낸 유·무형의 자산이 총동원되는 일대 사건이다. 문명의 발전은 전쟁의 한계를 점점 지워나갔으며, 전쟁의 와중 한 편에서는 인류의 삶에 기여할 발견이 이뤄지기도 한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전쟁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가 동일한 것임을 알게 해준다.

BC 7천년부터 2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로마 전쟁에서 한국 전쟁까지, 9천년에 이르는 전쟁사를 풀어쓴 이 책은 이렇듯 전쟁의 역사로 본 '인류의 역사'이기도 하다. 전쟁에 있어서 인간적 측면을 강조한 덕택에 우리 안의 야수성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역사가가 아닌 군인인데, 이 점은 우리로 하여금 보다 생생하게 전쟁의 실상을 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는 역사가들이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제아무리 무기가 발달하더라도 전쟁을 진행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전쟁의 각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결단 등의 ·각고의 노력 등을 부각시켜 전쟁의 상황과 시대적 배경, 인물의 심리를 파고들어 전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리고 있다.



국제정치학 개론
2. 전쟁의 정의
- 전쟁은 적과 아군의 명확한 구분이 있고, 법적인 규정이 존재함으로써 집단간에 벌어지는 대규모 결투라고 할 수 있다. 사회학적으로는 폭력수단에 의한 집단사회간의 충돌, 국제정치학적으로는 조직된 군사력을 사용한 국가간 무력충돌로 정의할 수 있다.
- 전쟁은 두 개 이상의 국가라고 하는 독립된 집단 간에 강한 적개심이 발생하여 조직적인 군사력을 사용해서 집단적으로 벌이는 무력충돌이며 특정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폭력행위이다.
3. 전쟁의 원인
- 애초의 전쟁은 경제적 욕구에 의하여 발생되는 일이 많았으나, 인류문명이 발전하면서 전쟁의 원인도 경제적 욕구뿐 아니라 다양하고 복잡한 원인들을 포함하게 되었다.


(1) 인간본능이론
- 인간의 본성에서 전쟁의 원인을 찾는 이론이다. 인류사회에서 발생하는 전쟁현상은 인간이 천성적으로 지니고 있는 투쟁적 본능으로부터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여기서 전쟁의 근원을 찾는다. 인간본능이론의 대표적 학자로는 로렌즈가 있는데 전쟁의 원인을 인간이 선천적으로 가진 싸움본능 또는 공격본능에서 찾는다. 인간이 자신만이 안락하고자 하는 물질적인 욕구와 자신의 주거지역을 확보하려는 영토에 대한 욕구 그리고 타인이나 타 국가를 지배하고자 하는 정치적인 욕망 등으로 인해 투쟁본능이 자극되며, 이러한 본능이 국가사이에서 집단적으로 분출되면 전쟁이 발생하게 된다.


동물학자 모리스는 인간의 동물적 본능이 싸움이나 전쟁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분석하였다. 인류사회의 전쟁현상도 인간이 천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동물적 투쟁본능에 기인한 것이라고 한다. 동물사회의 싸움행위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보면


첫째, 자신들이 차지하고 있는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한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영역을 방위하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본능 때문에 자신의 가정이나 직장, 국가를 단위로 하는 지역방어본능이 발현되며, 국제사회의 전쟁 현상도 이러한 영역보존본능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둘째, 집단생활을 통솔하는 우수한 영도자를 뽑는 수단으로 싸움본능이 활용된다. 동물사회에서 가장 강한 우두머리를 뽑기 위해 싸움이 벌어지는 것처럼 인간사회의 선거에서도 가장 유능하고 훌륭한 지도자를 뽑기 위하여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되곤 한다.


결국 인간본능이론은 전쟁의 근원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정신적 욕망이 투쟁본능이라는 활동에너지에 의하여 집단적으로 분출됨으로써 발생하는 현상으로 분석한다



인간이 지구상에 등장하면서 문명과 발생과 상관없이 전쟁은 존재해 왔다. 하지만 전쟁의 원인과 형태는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 전쟁의 흐름을 문명의 발생전과 문명의 발생 후, 기독교와 이슬람이 대치하게 된 7세기 전후, 산업혁명이라는 시간의 기점을 나누어 살펴보면, 이 시점을 기준으로 전쟁의 원인과 형태가 다양하게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문명이 발생하기 전의 전쟁의 목적은 아주 단순했다. 먹을 것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즉 먹을 것만 충분히 있으면 되었고, 전쟁이라는 형태보다는 약탈이 쉬운 방법이었다. 그 원인은 부족단위 또는 마을단위라서 전쟁의 충분조건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명이 발생하면서 인구가 급격히 늘고 국가형태가 정착이 되면서 전쟁의 양상이 바뀌었다. 약탈을 막고, 전쟁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성을 쌓는 것이 우선되어 전쟁은 공성전이 많았다. 전쟁의 원인도 상당히 다양해졌다. 왕은 자신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 먹을 것(경제적인 부를 포함)을 충분한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기 때문에 기름진 땅을 확보하는 것이 전쟁의 가장 큰 이유였다. 다음으로 고만고만한 여러 국가들이 존재하면 해당 지역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고, 개인적인 야망과 꿈이 넘치는 지도자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사람들을 전쟁으로 내 몰았다. 마지막으로는 복수란 이름을 명분으로 삼았다.



전쟁이라는 것이 단순하지 않아서 한가지 이유만을 명분으로 삼지는 않지만, 전쟁의 원인을 살펴 보면 위 네 가지 중 하나가 주요 원인임을 알 수 있다. 수 많은 나라가 이집트를 넘보았던 것은 나일강이 선물하는 풍부한 농산물이 목적이었고, 로마와 카르타고의 한 판 전쟁은 지중해의 해상권을 차지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고, 수당나라와 고구려의 전쟁은 동북아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알렉산드로스나 다리우스3세가 전쟁을 통해 제국을 세운 것은 개인적인 야망이 원인 이었다고 할 수 있다. 복수라는 이름의 전쟁 역시 많이 존재 하지만, 기저에는 위 세 가지 원인이 있었다.



재미있는 현상은 당시 유목민은 문명을 이루지 않고 떠돌이 생활을 했지만, 어려서부터 말 위에서 지내다 보니 귀신도 놀랄 만큼 말을 잘 부렸고, 이 재주는 빠른 기동력으로 이어져 문명인을 마음껏 농락했다. 중국은 이 유목민을 막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았지만 한번도 제 역할을 못했고, 인더스 문명을 이루었던 인도의 선주민들은 유목민의 지배를 받게 된다. 이런 유목민의 우월한 전쟁 수행 능력은 대포가 등장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즉 문명이 비 문명인에게 매력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전쟁을 통해 나타난 힘의 불균형은 정반대로 나타난 것이다.



전쟁의 원인이 추가된 것은 기독교와 이슬람이 등장한 후다. 전쟁이 포교의 목적으로 활동되기 시작한 것이다. 문제는 기존의 전쟁보다 훨씬 잔인해 졌다는 것이다. 이교도는 신의 이름으로 죽이는 것이 정당화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교도를 대하는 태도는 기독교와 이슬람이 상당히 달랐고, 더 포용력이 있었던 것이 이슬람이다. 이슬람은 포교 전쟁을 하면서 상대편에게 세 가지의 선택권을 주었다. 첫째는 알라를 믿어라 그럼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두번째는 그게 싫다면 세금을 내라. 세금만 내면 자신의 종교를 믿어도 좋다. 마지막으로 위 두 가지가 마음에 들지 않다면 전쟁을 하자. 전쟁에서 늘 희생이 되는 백성들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있는 전쟁이었다. 반면 기독교는 이교도를 많이 죽이는 것이 천당에 가는 지름길인양 흉악함과 흉포함을 과시했다.



국가의 존재와 세금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학정(虐政)이 호랑이 보다 무섭다고 한 속담을 통해 이슬람의 포교 전쟁을 분석해 보자. 학정이 백성들에게 표출되는 형태는 세금이다. 그런데 알라만 믿으면 세금을 면제해 준다니 이 얼마나 행복한 선택권인가? 이슬람의 포교 전쟁은 이런 합리성에 바탕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대 성공을 거둔다. 중동에서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국가와 동남아의 일부 국가가 이슬람을 믿게 된 데에는 이런 합리성이 있었다. 하지만 화약고라고 불리는 발칸반도의 보스니아헤르체고비아 내전과 세르비아에서 코소보의 독립 문제는 이 합리성의 결과물이라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를 잘 설명해 준다.(세계 종교 분포도)



기독교와 이슬람은 유일신에 대한 교리는 같지만 이교도에게 적용하는 방법은 상당히 달랐다. 기독교의 이교도에 대한 저주가 현실화 된 것이 십자군 전쟁이고, 결정판은 신교와 구교의 전쟁이었다. 이교도는 죽어도 된다는 논리를 가지고 엄청난 수의 이슬람인을 죽인 것까지는 이해가 된다. 선지자 예수와 마호메트는 다른 사람이니까?(하나님과 알라는 동일한 분이다. 호칭만 다를뿐) 하지만 하나의 하나님을 모시는 구교와 신교가 서로를 이교도로 몰고 죽이는 것은 신이 인간을 버리지 않고서야 일어나기 어려운 살육이었다.



산업혁명 후에는 무기가 다양해 지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 지면서 전쟁의 결과는 더욱 참혹했다. 핵무기와 같은 대량 살상 무기가 개발이 되면서 전쟁의 희생자가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에서 일반 시민들로 확대되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은 한 순간에 15만 명의 인명을 앗아갔으며, 그 재앙은 자자손손 대물림 되고 있다. 인간 내면에 있던 광기가 마음껏 발산하게 한 것이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이다. 2차 세계대전에는 3천5백만 정도가 희생되었다고 하니 전쟁의 잔학상은 보지 않아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전쟁의 원인도 사회가 복잡해 지는 것과 맥을 같이 하듯 복잡해 졌다. 특이한 것은 전쟁의 가장 근본 원인이었던 먹는 문제가 배제되었다는 것이다. 패권과 개인적 야망, 민족과 종교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어떤 것이 근본적인 원인인지 파악하기 힘들게 되었다. 그리고 국지전이었던 전쟁이 전면전과 여러 국가간 동시 다발적인 성격을 띄었다. 또 다른 측면은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 통치 방식이 새로운 갈등을 잉태했다. 편한 통치를 위해 자신들 마음대로 영토를 분할했고, 인종 간의 갈등 유도, 민족들 간의 이간질을 통해 식민지를 통치했는데, 이것이 현재 60여 국가에서 지속되고 있는 내전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전쟁이 그토록 잔학상을 띠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에게 이성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왕이 전쟁을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패권을 차지해 더 존경 받고 싶고, 대 제국을 만들어 자자손손 자신을 칭송하게 하고 싶었다. 그런데 전쟁에서 얻을게 별로 없어 보이는 백성이 동조를 하고 앞장서서 잔학성을 띈 이유가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인정 받고 싶다는 기본 욕구의 실현이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음으로써 존재 이유를 찾고, 인정 받는다는 것은 신분 상승의 기회가 되기 때문에 남보다 앞장 서게 된다. 두 번째 원인은 일탈에서의 해방이다. 전쟁은 자신의 내부에 억눌러 있던 욕구를 합법적으로 분출 시킨다. 한국 남자들이 예비군 복만 입으면 자세가 틀려지고 지나가는 아가씨에게 휘파람을 부는 이유와 동일하지 않을까? 세 번째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에게는 전리품이라는 것이 주어진다. 전리품은 먼저 찾으면 임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성을 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군중 심리에 의한 죄책감에서 해방이다. 남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자신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다.



전쟁을 원하는 지도자는 백성들의 이런 속성을 잘 파악하여 욕구 분출과 광기를 폭발시키는 것만으로 편안하게 전쟁을 수행했다. 즉 전쟁에서 지도자의 역할을 적절한 명분을 만드는 것이다. 히틀러는 이 분야의 최고의 대가였다. 히틀러는 전쟁의 대가가 아니라 심리학의 대가였던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60여 국가에서 내전의 형태로 전쟁을 하고 있다. 수 많은 인명이 죽어가고 있으면 또다른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 어떻게 해야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정말 전쟁이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지속적으로 드는 의문이다



마지막 세계대전



III-X : Global Turbulence



중동지역의 혼란이 가중되는 대부분의 기간에 미국이 그 지역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모든 더러운 일거리를 도맡아하는 동안 유럽국가들은 대부분 한발 물러서서 관망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석유시장으로부터 값싼 석유의 혜택을 누렸다. 이상황은 언제든 분명히 조만간 뒤바낄 것이다.



비록 미국이 중동에 머무르는 단 하나의 이유가 석유 때문이라는 비난이 끊임없이 따라 다니지만, 적어도 현재까지 우리 미국은 그석유에 대한 가격이 얼마던간에 가격을 지불할 의사가 있었고 또 대가를 치루어왔다. 즉 비록 급진 이슬람 세력들이 우리가 지불하는 석유가격이 너무 싸다고 말할진 모르지만 우리는 국제시세를 지불하고 석유를 가져왔지 무력으로 뺏어온 것은 아니다.



어떤 경우든 국제석유생산의 고점부근에서 석유가 더욱 희소해지면 세계를 둘러싼 정치적 상황은 더욱 급진적으로 변하게될 것이다. 이후 무슨 일이 발생할지를 예측함에는 일련의 혼란, 위기, 자체적응등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지적능력을 동원한 단순한 예측에 불과하다는 전제하에 감히 아래와 같이 예측한다.



머지않아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가 혁명적 이슬람세력에 의해 정권이 교체되고, 결과로 정책적이던 사보타지에 의해서던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수출량이 줄어들면 유럽제국은 무장이슬람 원리주의자와의 전쟁에 뛰어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만일 페르시아만에서 홍해를 연결하는 석유파이프라인이 끊기면 수에즈운하를 거쳐 유럽으로 수출되는 하루 380만배럴의 석유공급이 중단되어 유럽은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된다.



만일 유럽과 무장이슬람과의 교전이 유럽에서의 테러를 증가시키면 상황은 더욱 심각하게 된다. 만일 프랑스에서 테러활동이 재개되면 프랑스의 반유대주의는 방향을 모슬렘 이민자들 에게로 전환시켜 그들을 국외로 추방시키거나, 그들의 시민권을 제한하거나, 기타 차별적 학대가 발생할 것이다.







독일은 지난 반세기 동안 그들의 군사력을 드러내지 않았다. 우리는 아마도 중동에서의 발언권을 강화하려는 국제적으로 증가하는 경쟁에서 독일이 이 전쟁터에 동원할 무력의 강력함에 놀랄 것이다. 세계적 군사강국으로서의 독일과 우리가 싸워야 만 했던 세계양차대전 이후 오랜시간이 흘렀다. 특정기간 동안 중동이 NATO의 헤게머니에 굴복하거나 미국과 유럽이 연합한 군사력에 장악될 것이라고 예측할 수도 있다. 이슬람세력과의 갈등을 고려할때 심지어 러시아도 유럽과 미국의 동맹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유럽과 동맹하든 단독이든 미국은 10-20년 이내에 에너지에 목마른 중국과 마찰을 빚을 가능성이 높다.

중국이 얼마나 필사적이고 공격적으로 중동지역에 도달하려 하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중동지역의 패권을 놓고 미국이나 유럽이 중국을 상대로 이슬람지역에서 지상전을 벌인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하지만 만일 중국이 구소련연방의 독립국들에 대한 통제권을 성공적으로 확보하면 무엇이 중국이 이란, 이라크, 사우디 아라비아로 진출하는것을 막을 수 있을까? 아마도 러시아의 비축 핵무기 또는 또다른 핵무기 보유국가이자 21세기 초반이면 중국의 인구수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디아가 중국의 모험주의를 견제하려 할것이다.



석유자원을 확보하려는 군사적 다툼은 마침내 중동에서 동남아로 확대되고 또한 전쟁으로 많은국가들의 석유 생산설비가 손상을 입을 것이다. 이러한 갈등이 바로 세계의 마지막 대전이 될것이다.



세계의 모든국가들이 남아있는 석유를 차지하려는 전쟁에 돌입할 것인지는 두고봐야 한다. 확실한것은 우리는 지금 세계역사의 새로운 장으로 돌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석유후의 세계라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영역으로 들어가고있다. 우리는 21세기의 중반 훨씬 이전에 거기에 들어가 있을 것이다. 마침내 세계의 모든국가는 장기간의 긴급사태(The Long Emergency)의 기간에 나타날 수많은 문제들(경제성장시대의 끝, 생활수준의 저하, 경제적 좌절, 식량생산량의 감소, 국내의 정치적 갈등)과 싸워야 할것이다.



세계의 강대국이 더 이상 자신의 힘을 장거리에 전개할 수단을 상실하게 되는 시점이 도래할 것이다. 보수및 유지에 필요한 기술적 시스템이 현재의 화석연료경제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걸 감안하면 심지어는 핵무기도 운영이

불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



머지않아 모든국가들이 전제주의 국가나 무정부상태로 후퇴하게 될것이다. 우리 인류의 생활이 극도로 지역화 함에 따라서 심지어는 미국을 포함하여 많은 국가들이 구소련의 예에서 보듯이 소규모의 자치주의 형태로 분열될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필사적이된 중국의 모험주의, 또는 동남아에서 발산될 무정부상태의 희생양이 되든지, 아니면 아마도 그대로 홀로 내버려지게 될것이다. 어느경우든 이들 양국은 화석연료의 고갈로 허덕이게 될것이다.



The Long Emergency 의 시대에 세계는 다시 넓어지게 될것이다. 세계화(Globalism)는 대실패로 끝나게 될것이다.

중국의 공장에서 펜실베니아의 월마트까지 이어지는 20,000km에 달하는 상품공급 라인은 과거의 추억이 될것이다.

상업용 해상운송라인은 더ㅌ이상 유지할ㅌ수 없게될 것이다.



사실은 모든 국가의 해안선은 국적없는 해적집단의 약탈대상이 될것이다. 해체된 아시아 국가들로 부터 전개될 공격으로 북미대륙의 서해안은 특히 취약하게 노출될 것으로 나는 믿는다.

항공운송은 아주 희귀하게 되던지, 점점 사라질 극소수 엘리트들의 특권으로만 사용되게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국제간의 석유거래는 대혼란상태가 되어 운영이 불가능하게 될것이며 지구상의 어느지역도 더 이상 원거리의 에너지 공급선에 의존할 수 없게 될것이다.



국가들, 그리고 더욱 가능하게는 국가내의 지역들은 그들 지역내의 자원에만 의존하게 될것이며, 거기서 가라앉던지, 또는 헤쳐 나가게 될것이다.

Notions, and even more likely regions within nations, would have to fall back on their own resources, and sink or swim.



인류문명의 시작과 전쟁


인류는 예로부터 많은 싸움과 전쟁을 겪어왔다.
이 예는 특별히 달라질것 없이 인류 문명의 극 초기부터 이어져 온 것이다. 나무 몽둥이와 돌맹이, 그리고 조잡한 석기로도 인류는 전쟁을 해 왔으며 대부분의 이유는 자원(특히 식량)의 약탈, 또는 이런 약탈자로부터 부족(혹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전쟁이었다.이 전쟁들은 어쩌면 자신들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싸운 것이니 특별히 추악하다고 볼순 없지만, 청동기와 철기를 거치면서 전쟁은 규모가 커지고, 점점 기본권과는 거리가 먼 권력과 토지, 그리고 귀금속, 노동력등을 위해 싸우게 된다. 이런 예 중 가장 좋은 예 가 바로 4대문명의 발상지인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과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유역 즉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다.


<아직도 남아 옛 위대한 시절을 기억하는 이집트의 유적>

이 두 문명은 차이점을 보이는데, 바로 전쟁의 목표가 어떤 것이었나 하는 점이다. 이집트 문명의 싸움은 강력한 제정일체의 왕권을 가진 국가가, 다른 소수의 부족들과의 전쟁으로 자원을 약탈하고, 또한 그 포로들을 노예화 하여 그 노동력을 기반으로 국가를 강성 하게 만드는데 사용된 것에 비해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큰 국가기틀 안의 부족간의 내전으로 표현할수 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가장 큰 구성원인 수메르 족은 국가를 만들었으나 이집트와 달리 지형이 개방되어 있어 이민족의 침입이 잦았고, 도시국가 형식의 국가 발전을 통해 발전했기 때문에, 도시간의 내전을 통해 권력을 잡으려는 부족과 이미 권력을 잡고있는 부족간의 싸움이 되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지도>

(이 싸움은 점점 도시간의 전쟁이 늘어감에 따라 강력한 왕권을 세우는데 보탬이 되었고, 결국 가장 유력한 도시(우루크, 우르, 키시, 니푸르등)가 초기 왕조시대의 패권을 다투었다. 이 도시간의 싸움은 기원전 2300년 셈 족인 아카드 국의 사르곤 왕에게 멸망당할 때까지 지속된다. 180년간 지속된 사르곤 왕조는 다시 우르 제3 왕조에게 멸망당하나, 이 왕조도 결국 5대만에 엘림에게 멸망당하고 수메르 족은 셈 족에게 동화되어 역사에서 이름을 감추게 된다.)

이들 내전은 강력한 한 왕권을 확립하고 거대한 왕국을 설립하는 힘이 되어 주기도 하였지만 국가간의 무력충돌이 잦아지자 힘을 잃고 무너지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수메르인 국가가 무너지고 나서 강력한 왕권체제를 갖춘 국가들이 하나둘 생겨나며 고대 전쟁사를 장식하는 여러 사건들이 일어나게 된다.



가상 세계 경제전쟁 해보니… 중국이 美이겼다


[한국일보] 2009년 04월 11일(토)]


美국방부, 북한 붕괴 등 상정 '경제 워게임'
中, 보유한 美국채 매각 '무기화'
美, 러시아 견제에 지나친 힘 소진.

중국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 물론 실제가 아닌 가상전쟁에서다. 하지만 미사일과 대포가
오가는 고전적인 전쟁이 아닌 21세기 최초의 '경제전쟁'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달 17, 18일 이틀 동안 메릴랜드 로렐의 전략분석연구소에서 비밀리에 주요
경제국들간의 '워 게임'을 실시했다. 존스홉킨스대학 응용물리연구소가 운영하는 이곳에서 경제
전사(戰士)로 참여한 사람들은 헤지펀드 매니저와 교수, UBS와 같은 투자은행 경영진.

이들은 미국, 러시아, 중국, 동아시아, 기타 국가 등 5개 팀으로 나뉘어 21세기 경제판도를 주도할
5개 주요 그룹이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고, 누가 치열한 경제전쟁에서 살아남는지를
겨뤘다. 백혈구라는 뜻의 'White Cell' 그룹이 심판을 맡아 각 전사들이 취하는 조치에 대한 임팩트
(충격도)를 평가했다.

미 국방부가 상정한 비상상황은 북한의 붕괴, 러시아의 천연가스 시장 조작, 중국과 대만 간의 긴장
고조 등이다. 이런 상황에서 각 주요 경제주체들이 '호의적으로 자금 거래를 할 것인지' '상대방을
상황에 개입시키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북한이 붕괴되는 것을 방치할 것인지' 등을 파악해
이것이 미국의 경제패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점쳐보는 것이 워 게임의 목적이다.

결과는 중국의 완승이었다. 미국은 이틀동안의 전쟁에서 최대 경제대국으로서의 면모를 유지했지만,
러시아를 견제하는데 지나치게 힘을 소진해 영향력을 스스로 깎아먹는 우를 범했다. 중국의 승리는
중국 자체의 경제력 뿐 아니라 미국과 러시아가 서로 다투는 통에 얻은 어부지리의 성격이 강했다는
것이다.

이번 워 게임에 참여한 예일대 경영대학원의 폴 브라켄 교수(사모펀드 전문가)는 "미국은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인터넷 정치매체인 폴리티코에 밝혔다. 하나는 돈을 놓고 벌이는
금융전쟁과 무력을 사용하는 실제전쟁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국이 경제전쟁에서 자국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해 보유하고 있는 막대한
규모의 미국 국채를 내다팔지 못할 것이라는 기존 인식에 의문이 제기됐다는 것이다.

브라켄 교수는 이란에 대해 미 해군이 봉쇄조치를 취하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둘의 통합 관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첫번째 주장의 사례로 꼽았다. 중국에 대해서는 미국 경제를 공격
할 수 있는 방안으로 달러를 내다팔거나 보유하는 것 사이의 "다양한 눈금의" 중간 옵션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 게임에 참여한 다른 인사는 이를 두고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Dr. Strangelove)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냉전이 한창이던 1964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만든 이 영국 영화는 피해망상증에
사로 잡힌 미국의 공군 장성이 "소련이 먼저 미국을 공격해 올지 모른다"며 핵 폭격기를 출격시켜
핵전쟁을 벌이는 내용이다. 상호확증파괴(Mutual Assured DestructionㆍMAD)라는 '공포의 균형'을
통해 핵전쟁을 억지한다는 통념에 반기를 든 영화처럼 중국의 미 국채보유도 통념과 다른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워 게임 모니터링에 군 장교와 정보요원들을 대거 동원한 미 국방부는 가상전쟁 실시 자체를 부인
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폴리티코는 "단순한 사이파이 픽션이 아니다"며 "9ㆍ11 테러 이후 미국에 대한 다양한 위협을 국방부가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워싱턴=황유석 특파원 /aquarius@hk.co.kr

대한민국에 친일 후손 경력이 있는 정당인들과 국가 요직의 고위 공직자들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의 정체성이라기보다는 대한민국은 제2의 일본 국가임을 보여주고 있고 국정원은 일본의 이중 스파이들이 온상이라고 본다 그 동향을 지켜볼것이다 이종찬, 신건,천용택 거듭말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국가의 모든것은 일본의 계획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이는 여당,야당 가리지않고 그러니 친일잔재 세력들이 청산하지못하니 나라와 민족의 불행은 그대들의 꼼수는 그대들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동시에 농민 민란 폭동을 예의 주시하고 있고 그 빌미가 한미간FTA임을 경계한다

그래서 6월 한미정상회담시에 미국보고 체결을 하지말라고 한것이다

그 방향이 일본이 추구해가는 방향에 맞추어져있고 그덤으로 대한민국 친일세력들이 이익을 챙기기에말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이렇게 파탄되어가는 과정에 다 여,야 진보와 보수가릴것없이 일본의 중장기적인 포석의 계획으로아래들의 인사들의 조사들이 지어온 죄값을 약점을 통해서 역시나 후손들이 개,노예짓을 함을 파악하고 포섭해온것이고 아니나 다를가 역시나 그 조상에 그 후손들이라

그러니 동아시아 통일하기에 좋은 여건들이 일본과 대한민국 북한 갖추어졌으니 일본은 대한민국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

그동안 정권때마다 모든 각본의 시뮬레이션은 일본의 방향에 대한민국에 조정되오어온것이고 일본입장에서 그래 너희들 자신들이 주는 먹이감 개,돼지처럼 배터지게 많이 먹어두놓아라고 해을것이다 그래야 개,돼지를 잡아먹는날에는 맛이 있으니 말이다

그러한 처지가 바로 대한민국의 친일 경력이 있는 후손들이 설치고 일본의 자금력에 설치고 있는것이다 조선인들의 습성을 일본이 조선인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에 재물에 돈에 약한 조선인들의 습성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음을 일본은 확인하고 있다



아래 인사들 이외의 인사들이 그러함을 잘 안다 그러니 이제는 잘들 처신하세요 그대들이 독도를 일본에게 받치고 무엇을 거래했는지는 역사가 밝혀질것이다 그대들의 기득권을 보장받은것은 분명하고 국가를 일본에게 받치기로한것인가



그동안 일본 국가가 세운 대통령들이 전현직 대통령들이고 대한민국 친일잔재세력들이 세운 허수아비 대통령들이고 대한민국 허수아비 일본의 개,노예 국가 사회 종교 자본권력이고 그러니 뭔 말이 필요하나그저 대한민국 국가의 국호의 시늉만하는 폼을

한반도의 수백년간의 수천년간의 일제 잔재를 청산하지못하니 이러한 악순환의 악업장이 되풀이해온것이다



북한도 친일 잔재 인사들을 청산해야하고 대한민국 친일 잔재 세력들과 모든 거래를 중지하라 그러하지않으면 북한도 친일잔재북한이고 일본의 제2의 대동아가 아니라 전세계 제패하려는 술수가 남은것이외에는 없다 일본은 바로 북한과 대한민국의 친일 잔재세력들을 앞세워서 그렇게 다가오고 진행하고 있기에 그러하다


북한도 친일 잔재 인사들을 청산해야하고 대한민국 친일 잔재 세력들과 모든 거래를 중지하라 그러하지않으면 북한도 친일잔재북한이고 일본의 제2의 대동아가 아니라 전세계 제패하려는 술수가 남은것이외에는 없다 일본은 바로 북한과 대한민국의 친일 잔재세력들을 앞세워서 그렇게 다가오고 진행하고 있기에 그러하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은 중동은 러시아는 중국은 분명한 입장을 정리하라는것이다 일본이 하는대로 일단 유도시켜서 동아시아 통일하도록 방치한다 한반도 역시 이들이 그렇게하도록 방치한다 그리고나서 동아시아 전체를 접수할 준비를 힘을 키워라는것이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러시아는 다른데 힘을 소비하지말고 지구제국을 세우기위한 준비는 어느 한곳을 토사구팽시킨다

그러니 한반도에 북한과 대한민국에 친일잔재 세력들을 청산하지못하면 일본을 멸망시키든가 한반도를 멸망시킨다 그래서 동아시아 통일을 달성할것이다 지구제국의 제일 걸림돌이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없는 국가들이고 생명의 영들은 더는 좌시하지않고 평정을 심판과 전쟁을 통해서 달성하고 승리할것이다

무엇보다도 동아시아의 국가간의 수천년간 악순환의 악업장을 한을 풀어주시고자 절대적인 신
게서 성령으로 임해서 모든것을 처리해갈것이니 미국과 유럽은 러시아는 실패한 역사의 오류를 과오를 범하지말라 그대들이 해야할일은 지구제국을 실현하는제 촛점을 두어라 그속에 동아시아 통일에 대한 대업이 해원이 이루어질것이다

중국도 이러한 상황에 알아서 처신들을 하세요 한반도에 친일잔재 세력들을 몰아내고 지구제국의 전사로 일원으로 정체성을 가진 주인 정신을 가진 국가로 민족으로 거듭태어나는 이 한반도를 지구 제국을 위해서 미래 인류를 위해서 절대적인 신에게 받칠것이다 이것만이 한반도의 수천년간의 맺힌 한이 풀어지고 절대적인 신에게 유일신에게 진정으로 충성된 믿음의 백성으로 양으로 거듭태어나는 계기가 될것이고



그리고 이 민족이 미래의 후손들이 살아남는 마지막 보류인셈이고 동시에 이들 한반도 민족이 인류에게 공덕을 보은을 은혜를 받은것을 베풀어줄수있는 기회를 주시므로 민족의 백성이기 전에 생명이기전에 절대적인 신의 유일신의 종이므로 종노릇을 전세계 인류와 지구가 다하는 그날까지 충성을 다할것입니다



이러한 다짐과 자세를 지금 한반도 남북한 모든 생명의 영들에게 절대적인 신에게 충성 맹세와 복종을 원하고 이다 선택을 하라 거역하면 한반도를 친일잔제 세력들을 모두 심판하고 민족을 심판하고 악령들을 모조리 심판할것이다 일본과 같이 심판하고 중국도 합세하면 중국도 심판한다



동아시아 전체의 모든 국가들과 생명의 영들은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충성된 믿음과 종이 생명의 영이 되어야하는 관계 설정이다 그것을 이제 침묵에서 확답을 받으시려고 재림하신것이니 국가와 민족의 생명의 영의 생사는 그대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얼마든지 집행 가능함을 심판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한반도의 수백년간의 수천년간의 일제 잔재를 청산하지못하니 이러한 악순환의 악업장이 되풀이해온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해서 삼형제와 부모님들

아래 친일 인사 경력의 있는 부모들의 후손들이 지금 대한민국 정치 경제권력을 일본 앞잡이 노릇에서 언제 벗어나나

북한에도 친일인사들이 바글바글하고 대한민국에도 친일 인사들 바글바글한판에 물론 동아시아 통일하면 그러한것이 문제가 되지않는다 문제는 친일 인사가 아니라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주인정신으로 살아가지못하는데 문제가 생기고 있다라는 사실이고 동시에 그러한 습관과 습성이 개,노예짓이 인류와 지구 전체의 주인정신 함양을 길러내지못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그 페단의 죄악은 엄청나다



당신들은 우리가 개,노예로 살든말든 무슨 상관이냐고 말하지만 친일 인사로 살든 개,노예로 살든 뭐 보태준것이 있나고 묻겠지만 그대들은 한참 착각하고 살아온것이다



그대들 친일 인사이들속에 다들 각자 자신들의 종교믿음 신앙의 생활을 하고 있을것이고 기독교가 25% 불교가25% 카톨릭교가 23% 기타 여러 종교들이 있지요



자 그렇다면 그대들은 종교의 가르침의 믿음의 신앙 생활에서 개,노예로 살아라는 귀절이 없고 가르침의 지혜 역시 없다 절대적인 신께서나 성인분들이나 바로 주인정신으로 살아가라고 했지 개,노예로 살아가라는 죄악을 짓는 일은 가르치지않고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다시말해서 그대들의 신앙 생활들이 믿음의 신앙들이 다 거짓 믿음의 신앙 생활을 하고 있고 그속에 종교종단들 역시 인류의 주인정신으로 살아오지못함의 결과는 오늘날 이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는 경건한 마음으로 살아가야하는 판에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들못하고 다가오는 심판과 전쟁에 두려워하지않는다면 그들은 존재할수있는 확률은 없다고 본다



더욱이 한반도 민족의 은사가 개,노예로 살아가면 그토록 재앙을 심판을 당하고도 죄악을 늬우치지못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생명체와 종교종단 세력들 ,친일잔재 세력들 ,개,노예 세력들의 생명체들을 보면 거듭말하지만 자신의 국가에게 국민들에게 지도자들이 주인정신으로 굳이 국가때문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나 절대적인 신앞에서 진정한 종이라면 항상 주인답게 조심스럽게 믿음과 실천의 모든 일상 생활의 삶을 살아가게되어있다 그래서 그것을 인류에게 주인정신으로 인류문명을 올바르게 인도해가는 실천의 노력이 주인정신에서 나오는것이므로



그러나 그대들은 그렇게 해오지않았다 물론 지금 전세계 모든 국가의 권력자들이나 전세계 종교종단 지도자들이나 모든 세력들이 그러했으니 말이다



분명히 알고 짚고갈일은 세상이 그렇게 하드라도 한반도 민족의 생명체들은 그렇게 따라가며는 더 큰 재앙이 엄습한다라는 사실은 왜 모르는가?



그러고도 너희들이 소생앞에서 항복하지않고 끝까지 너희들이 생각하는 아량한 명예와 권세와 권력을 세력을 믿고 굴복하지않으면 한반도 민족이 무사하지못할것이다

무엇보다도 절대적인 신에게 그러한 자세를 보이기위해서는 소생을 통해만 하는것이다 소생이 절대적인 신에게 자의든 타의든 선택의 은충을 받았기에 절대적인 신의 입장에서 절대적인 신의 종인 소생에게 통과하지못한 그들을 인정해줄것 같은가? 믿음의 은총은 인정은 이러한 과정들이 있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엎드려절받기는 하지않는다 스스로 자발적인 자각속에서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스스로 깨우쳐서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충성과 믿음과 실천을 각오가 의지와 결단이 절대적인 신의 종이 되고자 목숨을 걸고 받칠수있는 용단이 서야만 진정한 종으로 거듭태어나는것이다 그러한 희생 정신이 없으면 사랑이 없으면 한낱 임시면피용의 믿음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대들이 각자 종교신앙의 믿음대로 실천한다면 유일신을 믿지않는 일본 국가에게 왜 개,노예 생활을 하는가말이다 그것은 그대들 종교 신앙의 관점에서도

석가모니 부처님을 예수님을 하나님을 하느님을 모독하는것과 같다라는 사실이다



온갖 거짓과 사기가 난무하고 개,노예 생명체들이 난무하니 동아시아가 위태로운것이다 알겠나 굳이 정치적 색체를 배제하드라도 그만큼 수년동안 알려주어도 개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권력은 국가나 민족은 하나의 모래 한알과 다를바가 없다라는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니 소생이 말하고자하는 맥을 잘 깨우쳐서 성령이 충만한 영으로 거듭태어나라는것이다 그대들이 믿고 있는 유일신에게라도 모독을 하지말라는것이다 절대적인 신에게 충성된 종이면 그것도 다 자신들을 위한것이나 강요는 하지않는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전라도에도 대통령이 다시 한분이 탄생하니 김대중 전대통령보다도 더 훌륭한 분이 탄생하니 경상도와 전라도 권력 투쟁에 대립에 오판을 하지말라는것이다 민주주의 이념이기전에 인류의 성령이 충만한 주인정신으로 살아가면 자연적으로 이데올로기는 이념은 민주주의 정신은 다 해결된다 그러한 종이면 솔직히 법도 필요없다



너희들의 죄악을 계속해서 짓게되면 거듭말하지만 한반도를 절대로 용납하지않는다 스스로 한반도를 돕는 노력을 하지않는 민족은 살아갈 이유가 존재가 없다 그래서 중국이나 일본손에 반드시 처절하게 잔혹하게 한반도 전체를 멸망시킬것이다



이점을 알고 지금 한반도는 대한민국은 북한을 명심하고 올바르게 위에 지적한대로 그동안 지적한대로 실천해가라



한반도 개,노예들이 주인정신으로 거듭태어나고자하면 당연히 그동안 일본이나 중국은 불만이 터져오겠지요 그러니 일본 국가도 중국 국가도 주인정신으로 거듭태어나라는것이다 절대적인 신은 인류의 주인 정신으로 거듭태어나는 생명의 영을 바라지 개,노예 생명체들은 바라지않는다 개,노예들이 많으면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할수도 없고 가중시키는 악령들이다



그이외의 미국 국가나 유럽 국가도 중동 국가도 중남미도 아프리카도 러시아도 자신들이 인류의 주인정신답게 국가를 운영하든 인류문명을 운영하든 하라는것이다



그대들 모두가 주인 정신으로 거듭태어날시에 결과적인 상황은 이미 소생 불로그에 그래서 기록해놓은것이다 그래서 지구 제국을 세워지게되는것이다



인류의 주인 정신으로 거듭태어나는 일원들이나 국가만이 인류 전체를 지구 전체를 다스려갈 첫 관문이 되기에 그래야 우주외계 생명체도 지구인들을 얕잡아보지않는것이다 무엇보다도 절대적인 신에게 충성된 믿음으로 실천으로 성령의 거듭태어나는 지구인이된다면 절대적인 신게서 지구를 보살펴주지않겠는가?



우주외계 생명체중에도 주인정신이 있는 우주외계 생명체가 있고 개,노예로 살아온 외계 생명체가 있듯이 성령에 충만한 영으로 거듭태어나는 유형은 인류의 주인정신으로 살고자하는 유형중에 많다라는 사실이다



성령이 충만해지면 절대적인 신에게 무한한 감사함을 은혜를 발견하게되고 동시에 자신의 육신의 껍떼기는 참으로 무의미함을 그동안 그토록 집착한것이 육신은 바로 절대적인 신의 계획에 의해서 얼마든지 충성된 믿음을 보여주기위해서 버릴수가 있다 그러나 이것을 일반인들은 희생이라고 사랑이라고 표현하지만 성령적 차원에서는 당연한 자연스러운 믿음의 증표이다



육신은 물질이다라는 사실을 재차 확인되었기에 그러하다 일반의 영들이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과 수행으로 성스러운 영으로 거듭태어날시에는 스스로 알게되므로 지구제국의 전사들이 이러한 성령으로 무장해서 이 지구상 모든 악령들을 모두 응징하고 절대적인 승리를 할수가 있다라는 사실이다 여기에 절대적인 신의 은총과 가호와 대성령이 함게 하니 누가 막을수가 있고 이길수가 있다고하나



그러니 일본은 중국은 오판하지말라는것이다



이종찬(李鐘贊, 1916년 3월 10일 ~ 1983년 2월 10일)은 일본군 장교 출신의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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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애
2 같이 보기
3 참고자료
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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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생애
대한제국의 외무대신, 법부대신을 지냈고 한일 병합 조약 체결 과정에서 일본에 협력한 이하영의 손자로, 경성부 출생이다.

재산가인 이하영의 장손이었기에 여유있는 가정에서 자랐으며, 경성에 근무하는 고위급 일본인 자제들을 위해 세워진 경성사범부속보통학교, 경성중학교를 졸업했다. 1933년 경성중학 졸업 후에는 일본으로 유학,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제49기로 졸업하고 1937년 임관하여 중일 전쟁과 태평양 전쟁 때는 최전방에서 야전사령관으로 근무했다.

1945년 귀국하여 1949년 대한민국 육군의 대령으로 임관했다. 당시 반민특위의 조사를 받았으나, 친일파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고 일본 군인이 되었다는 것 외에는 아직 젊은 나이였기에 별다른 특이점은 찾을 수가 없어 특별한 처분을 받지는 않았다.

1950년 수도경비사령관에 임명되어 한국 전쟁을 맞았고, 제3사단장, 육군보병학교 교장을 거쳐 1951년 육군참모총장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임명 한달후 부산 정치 파동 때 대통령 이승만의 군부대 동원 명령을 거부하여 곧바로 해임되었다. 이때의 기개 때문에 이종찬에게는 ´참군인´이라는 꼬리표가 평생 따라다녔다.

이후 미국 유학을 거쳐 육군대학총장과 국방부 장관을 잠시 지낸데 이어, 주 이탈리아 대사로 6년간 근무했다. 1976년 유정회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일본군 영관급 장교 경력 때문에 선정되었다. 그는 광복 직전인 1945년 4월 사망한 아버지 이규원의 자작 작위는 습작하지 않았다.

이승만의 부당한 요구에 맞서 유명해진데다 군 후배들에게 신망이 높았던 이종찬은, 과거사 정리는 신중해야 하며 친일파의 후손이거나 일제 강점기에 일본군에 복무했다 하여 일괄적으로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논리를 펼칠 때 인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1]



이종찬 전 국정원장, 정-신 연대 합세...정세균 맹폭 가속


<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MARGIN: 0px; WIDTH: 270px; HEIGHT: 132px; BORDER-RIGHT-WIDTH: 0px" src="/include/view_banner.asp?baseURL=http%3A%2F%2Fads%2Ekorea%2Ecom%2FRealMedia%2Fads%2Fadstream%5Fjx%2Eads%2FNews%2EKorea%2F%5FBody%40Top1" frameBorder=0 scrolling=no minmax_bound="true">이종찬 전 국정원장이 정동영-신건 무소속 연대에 합세하면서, 정동영-신건 무소속연대의 정세균 민주당 대표 압박이 가속화 되고 있다.

20일 무소속 신건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이 전 국정원장은 신건후보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신건 후보와 정동영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 전주뿐만 아니라 전국에 민주화의 함성을 울릴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국정원장, 신건 후보는 국민의 정부 시절 국정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정 전 장관을 축사에서 “이종찬 선배가 온 걸 보니 신건 후보가 될 것 같다”며 “지금 정세에 대한 걱정, 염려 때문에 신건 후보를 도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현 정부가 가는 역주행, 역방향 앞에 걱정하는 국민을 대변해야할 야당의 존재감이 없다”며 “야당이 정체성이 있는지, 지도력은 있는지 존재감이 없다”며 정세균 지도부를 맹비난했다.

정 전 장관은 또 이날 정세균 대표가 신건-정동영 연합이 금지선을 넘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친노 지도부 소수 386이 그어놓은 금지선이라면 백번이고 천 번이고 넘는 것이 옳은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정동영-신건 연합을 당에 대한 전선으로 설정하지 말고 자신들이 말한 이번 선거의 성격을 반MB전선이라고 한다면 정-신과 함께 힘을 합쳐 민주당을 재건하고 반MB 수권정당을 만들어내는 것이 옳다고 믿는다”며 정 대표 지도부를 재차 압박했다.

이날 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이종찬 전 국정원장, 김광삼 민주당 예비후보, 김대곤 부지사, 오홍근 무소속 후보 등이 함께 했다.

앞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동영 전 의장이 있어야 할 자리는 전주가 아닌 경주이고 부평”이라며 “결코 넘어서는 안 될 레드라인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성규 기자[bernard@polinews

김대중 노무현 정권 국정원장들




김대중 노무현 퍼주기 10년 뒤에는 "알아서 긴 국정원 10년"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며 22대 원장인 이종찬에서 28대 원장 김만복과 29대 김성호 현 원장에 이르기까지 역대 국가정보원장의 드러난 행적은 그리 아름답지 못했다.




22대 이종찬:

1992년 민자당 대선후보경선에서 김영삼에 패배 후 김대중에 몸을 의탁한 경선불복 1호, 국정원(중정,안기부) 출신 정치인으로서 김대중 집권 초 언론장악의 로드맵이 된 ´언론문건´이 폭로 되면서 곤욕을 치렀다.




23대 천용택:

국정원장 재직당시 업적보다는《김대업 병무비리 조작폭로》기획 및 실행으로서 악명이 높은 자로서 비열한 모략음모의 진수를 보여 준 악질 모사꾼의 전형이다.




24대 임동원:

김대중 대북 밀거래의 산실 아태재단 출신 ´햇볕정책´ 전도사로서 김정일에게 먼저 바치면 김정일로부터 나중에 보답을 받게 된다는 의미의 선공후득(先供後得) 궤변으로 퍼주기에 앞장 선 대북 뇌물사건 주범으로서 그가 사랑한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었다.




25대 신 건:

김대중을 위한 김대중에 의한 김대중의 국정원도청사건으로 임동원과 함께 사법처리 된 자



민족반역자(친일파)후손 국회의원&저명인사 명단
[명단은 계속 추가됩니다]

"민족반역자처단협회"(http://cafe.daum.net/kokoin)

[이회창](한나라)(전대통령후보)-부친 "이홍규"황해도 검찰서기..해방후 그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

[박관용]국회의장 -부친 "박희준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아버지 일제때 사법경찰이었죠.얼마전 그사실이 발표됐을때 박관용 "자기 아버지는 독립지사들 보호하고 도와주었다고".과연 그랬겠습니까..감시하고 취조하는게 경찰임무인데 하물며 일제때 그게 가능했겠는지..

[최돈웅]국회의원(한나라)(강원도강릉)-차떼기의 주범,부친"최준집" 일제때 중추원 참의.아참 차떼기의 원조는 6.25전.후로 일군과 만군출신들이 원조.거의 모든 보급품을 차떼기로 빼돌리고 자기밑에 병력들 그에맞춰 휴가보내고 그랬다..휴가갔다 복귀하면 또 보내는식.

[김용균]국회의원(한나라)(경남 산청·합천)-부친 " 김명수 "이 일제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를 지냈으며 귀국 후 합천 용주면 면장과 금융조합장을 지내 친일.1939년에 창씨개명을 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는 총독부가 창씨개명을 본격 실시한 연도(1940년)보다 1년이나 앞선 것´이라며 ´일제 때 10년간이나 면장을 지냈다는 사실을 볼 때 일제에 협력

[김종필](金鍾泌)(자민련)-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국회의원(한나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1944년 일본 육사졸업 후 만주군에 배속돼 근무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해방직전 육군 중위로 승진, 근무하다가 일제 패방후 귀국했다. 박 전 대통령은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로 창씨개명
[남경필]국회의원(한나라)(수원팔달)-할아버지 "남정철"로 친일반민족 행위자 708명의 명단에도 올라와있는 일제로부터 남작 칭호까지 받은 핵심 민족반역자.현 한나라당국회의원
한나라당 전 대변인.

[신중대](현 안양시장)-조부 "신경택" 일제식민지시대 면장역임.2004년 국민의돈 세금30억을 들여 옛 친일파 건물인 조선 총독부 서이면 사무소 복원

[서병수]국회의원(한나라)

[김무성] 국회의원(한나라)

[송재빈]-정미칠적 송병준의 후손.얼마전에 600억 상당의 부평땅 찾아갔음.
네티앙 엔터테인먼트와 네티앙,로토토복권 모두 대표이사.이승연파문에 배후임.그 아비에 그 자식이라고..여실이 보여줌.이래서 민족반역자 후손을 처단해야함

[민욱기] - 민족반역자 민영휘 후손으로서 현재 휘문재단법인을 가지고 있음.휘문중*고등학교 소유,아름답기로 유명한 남이섬 소유.서울 강남 삼성동 노른자 토지 대거 소유

[현정은] - 고 정몽헌부인,현대그룹회장.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 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반역자와 사돈관계이군요....

[이인구] - 이돈직(가짜독립운동가) 후손으로써 현재 계룡건설 명예 회장.

[박원국] - 모친 "송금선"(민족반역자),[덕성여대][덕성중.고]현재 재단법인 이사장.



통합당(민주당)의 친일좌파 후손 명단!!!장국영http://www.mirae22.com/zbxe/2076522009.04.21 23:14:19 127*신기남 부친 - 신상묵은 독립투사 잡아들여 온갓 고문을 가하던
일본경찰인 오장(일본명 시게즈미)

독립투사분들을 거꾸로 매달아 우물에 처박았다고함
그런데도 신기남은 끝까지 그 사실을 부정하다
실제로 신상묵에게 고문당한 독립투사분들이 나타나자 마지못해 사과.

*이미영 부친 - 신기남이 아버지랑 거기서 거기...
일제헌병의 딸.
이미경 부친이 저지른 악행은 신기남 부친과 맞먹을것임.

*정동채 부친-역시 일본헌병 오장 출신

*정동영 부친 - 당시 일제의 앞잡이로
조선 농민들을 착취하던 금융조합서기(식산은행 계열)
동포의 고혈을 빨아먹던 악질중의 악질 친일파.

*김근태 부친 - 일제하에서 훈도
훈도가 무엇인가? 큰칼차고 일본제국주의
정신주입에 앞장섰던 악질 친일파

*김희선 - 남의 조상들을 친일파로 몰면서 재미봄

그러나 정작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부친은 친일앞잡이 만주경찰이였슴(일본명 가나이에이치)
일제첩자로써 독립투사 사냥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고 함.

생존 독립투사분의 증언으로는 일본도로 사람의 목을 베고
사람을 산채로 굶주린 새파트에게 잡아먹히게 했다고함.

악질중의 악질 친일파였음
그러면서 정작자신은 과거에 남의 조상들이 친일파였다고 공격일삼음
하지만 자신부친의 진실이 드러나자 사과한마디 안함.

*유시민-아버지 일제하 훈도(김근태 부친과 더불어 가장 악랄한 친일파중 하나임)
큰아버지는 일제하 면장 이었음.

*조기숙 - 청와대/열우당
동학혁명의 원인이된 친일파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녀라고 밝혀짐!!



"이회창, 부친의 친일행적 사과하라"

정동영과 김희선, 3년 전 이회창 총재의 부친 친일행적 맹공

편집부

관련기사
정동영 부친의 일생, 친일에서 반공까지
김학규 자서전, 모친의 재가사실 없다


부친의 일제치하 식산조합 서기 근무 사실로 곤욕을 치루고 있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001년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부친의 친일경력에 대해 맹공을 퍼부은 것으로 밝혀졌다.

2001년 8월 2일자 문화일보 기사에서 정장관은 이 전 총재를 향해 "이총재 가계의 친일 문제는 시간이 간다고 흐지부지될 문제가 아니다. 누구를 처단하자는 게 아니고 기본적인 가치판단을 통해 부끄러움을 느끼고 국민에게 사과하라는 것이다. 이 문제는 국가 지도자의 역사인식과 직결돼있는 만큼 이총재는 자신에게 불리한 문제라고 얼렁뚱땅 넘기려 하지 말고 분명히 밝혀야 한다”라며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정동영 장관과 함께 안동선 의원 역시 "일본 검사의 서기는 일본 정부가 조선 사람중에 선택한 가장 쓸모있는 앞잡이로서 많은 애국 독립투사를 고문하고 병신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아버지는 일제때 영화를 누리고 자신은 아버지 덕에 좋은 대학 가고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자리는 다 해먹고 이젠 대통령까지 하겠다고 한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일본 사람들은 일본 검사 서기 아들이라고 얼마나 비웃겠느냐"며 비판했다.

당시 민주당 고문이었던 현 노무현 대통령도 “이총재가 일제시대 학병모집과 정신대 모집등에 앞장섰던 반민족적 조선일보와 손잡은 건 다행스런 일"이라며 부친의 친일행적을 그 아들에게 묻는 연좌제적 발언을 하기도 했었다.

한편 현재 독립운동가문 사칭 문제로 얽혀있는 김희선 의원 역시 이총재를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지난달 30일 발행된 민주당보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김희선 의원과의 인터뷰에서 “이총재 부친은 일제시대 검찰 서기를 지냈고 광복후 검찰에 특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고 김의원은 “이총재 부친이 검찰서기를 했다면 독립투사를 탄압했음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대답했다."

정동영 장관과 김희선 의원은 당시 이회창 전 총재 부친의 구체적인 친일행적을 문제삼지 않고 있다. 단지 그가 일제치하에서 검찰서기라는 직책에 있었다면 독립투사를 탄압했음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 지도자로서의 역사인식과 관련된 문제이니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한다. 이러한 발상은 정동영 장관의 부친이 단지 식산조합의 서기라는 직책에 있었기 때문에 친일파라 몰아붙이지 말라는 여권의 논리와 명백히 상충되는 것이다.

특히 친일역사 규명의 중책을 맡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의 김민철 연구실장의 "서기는 최말단직인데 그렇게 따지면 일제시대에 숨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친일파가 되는 격"이라는 발언과도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정동영 장관 자신이야말로 상대당의 정적에게는 공공기관의 ´서기´역을 역임했다는 이유 하나로 역사적 책임을 묻고 있으니 말이다. 그 논리라면 식산조합 서기는 농민들의 수탈에 앞장섰음이 불을 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과연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직책만으로 친일파라 규정하고 독립군을 탄압했다고 확언했던 정동영 장관과 김희선 의원이 지금의 네티즌들의 과거사 규명을 마녀사냥이라 몰아붙일 자격이나 있는 것일까? 차라리 3년 전 그때의 당당함으로 자신들의 역사인식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다음은 당시 문화일보 기사 전문이다.



여야 친일행적 공방


조용우기자 ywc@munhwa.co.kr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부친에 대한 민주당의 친일의혹 공세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1일 수원 국정홍보대회와 당보등에 이어 2일 최고위원회의등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이총재 가계의 친일행적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

정동영 최고위원은 2일 “이총재 가계의 친일 문제는 시간이 간다고 흐지부지될 문제가 아니다”며 “누구를 처단하자는 게 아니고 기본적인 가치판단을 통해 부끄러움을 느끼고 국민에게 사과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문제는 국가 지도자의 역사인식과 직결돼있는 만큼 이총재는 자신에게 불리한 문제라고 얼렁뚱땅 넘기려 하지 말고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동선최고위원은 1일 수원대회에서 “일본 검사의 서기는 일본 정부가 조선 사람중에 선택한 가장 쓸모있는 앞잡이로서 많은 애국 독립투사를 고문하고 병신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아버지는 일제때 영화를 누리고 자신은 아버지 덕에 좋은 대학 가고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자리는 다 해먹고 이젠 대통령까지 하겠다고 한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일본 사람들은 일본 검사 서기 아들이라고 얼마나 비웃겠느냐”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노무현 고문도 “이총재가 일제시대 학병모집과 정신대 모집등에 앞장섰던 반민족적 조선일보와 손잡은 건 다행스런 일”이라고 거들었고 김근태 최고위원도 “일본 제국주의 치하에 민족을 배반하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이 독립된 대한민국에서 또다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이총재를 겨냥했다.

지난달 30일 발행된 민주당보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김희선 의원과의 인터뷰에서 “이총재 부친은 일제시대 검찰 서기를 지냈고 광복후 검찰에 특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고 김의원은 “이총재 부친이 검찰서기를 했다면 독립투사를 탄압했음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대답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권철현대변인은 “이정권이 하는 행동은 친일부각 용공은폐”라며 “집권당이 유언비어를 퍼뜨리라는 지시를 하고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반박했다.



2004/08/25 [10:24] ⓒ브레이크뉴스



일제 식민지와 남북전쟁 위기를 통해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다"는 내용의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에 휘말렸다.

출처 : 김문수 "식민지 안됐다면, 오늘의 한국 있었을까" - 오마이뉴스

서울대명예교수.전 뉴라이트 재단이사장 안병직의 수제자 김문수 신년사에서 친일망언논란


안병직
출생
1936년 6월 28일
출신지
경상남도 함안
직업
대학교수
학력
서울대학교대학원
경력
2006년 4월 시대정신 이사장
2002년 일본 후쿠이 현립대학 대학원 특임교수
위키백과
안병직(安秉直 1936년~)은 대한민국의 경제학자이다. 경남 함안군 태생으로 부산공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거쳐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더보기





김문수
출생
1951년 8월 27일
출신지
경상북도 영천
직업
광역단체장
학력
서울대학교
경력
2006년 7월 제32대 경기도 도지사
2004년~2006년 4월 제17대 국회의원
수상
2007년 제5회 포브스코리아 품질경영대상 공공혁신부문 수상
2006년 국회출입기자단 선정 약속 잘 지키는 국회의원 1위
위키백과
김문수(金文洙 1951년 8월 27일 경상북도 영천시~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노동운동에 뛰어들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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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직 프로필

출생 1936년 6월 28일 (경상남도 함안)
소속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학력 서울대학교대학원 경제학 석사
경력 2007년 9월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2006년 4월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2002년 일본 후쿠이 현립대학 대학원 특임교수



[자료]뉴라이트 회원 명단

이명박 박근혜 이회창 심대평 이인제 조순형 송영선 나경원 전여옥

친일 조직 뉴라이트 -> ´시대정신´으로 개명(친일행위 너무 알려져)


한나라당 의원 중 친일재산환수법 반대 의원 9명 전부
박진 정두언 김문수 안병직 이영훈 유인촌...





[자료]뉴라이트연합 회원명단


성우회
재향군인회
반핵반김반대회
안중근숭모회
박정희기념사업회
한기총 (목사 일부)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조갑제 일본태생 조갑제닷컴
친일파 백선엽(80살 넘음) 전 육군참모총장
친일파 정래혁(80살 넘음) 전 국방장관(실미도사건때 장관)
친일파 현승종(80살 넘음)
이명박
박근혜
이회창
심대평
이인제
조순형
송영선
나경원
전여옥
손학규( 회원이었으나 한나라당 탈당 후 탈퇴)
한나라당 의원 중 친일재산환수법 반대 의원 9명 전부
박진, 정두언, 김문수
안병직
이영훈
유인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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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고라방 밝혀진 뉴-라이트 실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75494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상득 국회의원(이명박 형)
유인촌 문화부 장관
박진 한나라당 국제의원장
이영훈 서울대 교수
김태련 이화여대 교수(아이코리아 대표)
박효종 서울대 교수(한국국민윤리학회 회장)
신지호 서강대 교수(국회의원)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임헌조 사무처장
최홍재 전 조직위원장(시사만화가)
안병직 여의도연구소 소장(뉴라이트 이사장, 후쿠이대학원 특임교수)
유세희 한양대 교수
김진홍 뉴라이트 현대표(목사,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 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이평기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중앙대 교수(전 뉴라이트 공동대표)
권용목 뉴라이트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대각사 주지스님
박세일 서울대학원 교수
나성린 한양대 교수(국회의원)
박건우 전 한국도요타 회장
도준호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조희문 인하대 교수
박범훈 중앙대 총장(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작가)
정정산 영화감독
신경수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신국환 전국회의원
--------------------------------------------------

뉴라이트가 어떤 단체인 줄은 다들 아시죠 ?
전국의 뉴라이트 교수 명단입니다~ 일부 빠진 사람들이 있지만 주로 활동하는 교수들은 모두 포함 되었습니다~
검색해서 정리했습니다~ 대학명은 ??? 순으로 되어있으니,
대학생분들 자기 대학교수는 누가 있나 확인하시고 앞으로 수강신청할 때 참고하세요.
뉴라이트 교수의 강의는 수강신청 적게해서 폐강시켰으면 좋겠네요.

경기대 :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 채희율(경제학과)
경남대 : 김성열(교육학과)
경상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신성철(화학과)
경인교대 : 김영기
경희대 : 정진영(국제학부), 김태희(국토경영학-대운하추진)
고려대 : 서태열(사범대), 홍후조(교육학과), 박노형(법학과)
공주대 : 강신천(사범대), 강용구(영어교육과), 심규철(생물교육과), 이명희(역사교육과)
국민대 : 이호선(법학과), 홍성걸(행정학과)
단국대 : 김석현(법학과)
동국대 : 이경원
동덕여대 : 김태준(경영경제학부)
동명대 : 박중환
동서대 : 한보명, 구교천
동아대 : 오상근(경제학과), 현승룡, 최학유(교육대학원), 하종률(기계공학과)
동의대 : 최해진(경영학과)
동의과학대 : 백경원
명지대 : 김태환, 이지수(북한학과), 전우현(법학과), 최창규(경제학과), 강규형(사학과), 박영아(물리학과)
부경대 : 공제열, 이홍종(국제지역학부)
부산교대 : 허정임, 황홍섭
부산대 : 계승균(법학과), 박정환, 서국웅(체육교육학과), 양왕용, 임종찬(국어국문학과), 전홍찬(정치외교학과), 김성국(사회학과), 정승윤(법학과), 박태주(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부산디지털대 : 김민식
부산외대 : 이언호
상명대 : 윤기훈, 조희문(영상학과)
서강대 : 안세영(국제대학원), 신지호
서울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 이영훈(경제학과), 안병직(경제학과), 전상인(환경대학원), 박지향(서양사학과), 박세일(국제대학원), 김귀곤(조경학과-대운하추진)
서울디지털대 : 김용주
서울산업대 : 박주석(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서울시립대 : 윤창현(경영학과)
서울여대 : 배호순(교육심리학과)
서원대 : 송호열(지리교육학과)
성균관대 : 한상만(경영학과), 김일영(정치외교학과), 안종범(경제학과)
성신여대 : 김영호(정치외교학과), 김용직(정치외교학과), 박기성(경제학과), 성효용(경제학과)
숭실대 : 장원재(문예창작과)
아주대 : 현진권(경제학과), 홍성기(철학과)
연세대 : 김세중(국제관계학과)
우송대 : 유용식
위덕대 : 박훈탁
울산대 : 김문찬(가정의학과), 박창하, 김주홍(사회과학부)
을지의대 : 양윤석
이화여대 : 함인희(사회학과), 김태련(교육심리학과), 박석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인제의대 : 차의문
인천대 : 조전혁(경제학과)
인하대 : 이재교(법학과), 정승연(국제통상학과), 조희문(연극영화과)
전남대 : 김재호(정치외교학과)
중앙대 : 이대영(문예창작학과), 제성호(법학과)
창원대 : 권요한(특수교육학과), 김기민(특수교육학과), 박영근(경영학과)
충남대 : 이학성
한림대 : 전상인(사회학과)
한밭대 : 류병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한성대 : 이창원(행정학과)
한양대 : 이웅희, 나성린(경제금융학부), 홍용표(정치외교학과), 유세희(정치외교학과), 조병완(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홍익대 : 김종석(경영학과), 송재우(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서울 한복판에서 자위대 축하 행사를 하지않나 자신들의 국기를 불태우지않나 오늘은 육일승천기를 게폼을 잡지않나 대한민국 30년동안 일본의 야욕은 더욱이 깊숙하게 침투해왔고 때가 무르익어가니 한반도 민족의 불행은 이미 너희들이 지은 죄값이고 업장의 업보로다

sangdam sangdam Y 2009.04.26 16:42|수정|답글|삭제소생이 계속해서 앞으로 글을 계속해서 공개적으로 기록할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전 인류가 모두가 하나의 방향으로 달려왔고 그리고 지금 변혁의 격변기를 거처갈 상황으로 다가오니 모든 국가와 모든 생명체에게 모든 세력들에게 모든 국가에게 공평하게 공통된 인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그림들을 누가 주도권을 잡든 어떠한 유형으로 가든 결과는 기록한대로 갈것입니다

물론 지구의 올바른 구심축이 세워질것으로 소생은 확신합니다 지구전체가 모든 국가와 모든 생명체들이 전세계모든 종교종단들이 절대적인 신이라는 유일신의 칭호를 통일해서 사용하게될것입니다

이것을 사용하는 종교종단과 그러하지않는 종교종단으로 나누어질지는 모르나 나누어짐까지 다 계산이 되어있으니 그속에 종교종단의 가르침의 다양성의 가르침의 지혜 역시 절대적인 신의 소유물의 성령의 가르침이기에 당연히 절대적인 신의 칭호를 사용하는 종교종단들에게 우선권이 될것입니다

그리스도라는 표현의 용어도 다 변천사속에서 나온것이지 즉 인간들이 만든 용어의 표현이고 절대적인 신의 칭호는 절대적인 신께서 직접 음성으로 말씀으로 나타내신 용어의 칭호이기에 그래서 절대적인 신의 칭호로 전세계에게 하나로 통일 칭호사용을 합니다

그동안 종교종단은 크게 두가지 유형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가지 가르침의 지혜의 수행속에서 성령이 충만해지기에 어느 하나를 놓고는 성령에 충만하기에는 부족한 가르침의 지혜의 수행이 현재 수준에 머물려 있기에 그러합니다

그래서 이러한것도 그렇고 앞으로 세계 정세는 구심축은 베일에 쌓일것이고 그동안 소생 불로그에 기록한 기록물도 오래동안 방치 해 드릴수는 없습니다

공개하고 공유하는 존재 시기도 다 때가 있기에 그러하고 앞으로 펼처질 세계 정세의 대립될 두 축간의 선의의 공정한 대립이든 전쟁이든 무엇이든간에 이제 그러한 축들이 형성되어가는것 같아서 이제는 그러한 그동안의 공평한 길을 제시했으나 그들이 일을 할수있도록 소생이 이제는 개입을 하지말아야 그들이 맘대로 일을 추진해갈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글을 계속해서 기록할수가없는 상황에 지금 도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느 누군가는 희생이 심판을 받을것이고 아니면 전쟁에서 어느 한축은 멸망되거나 사멸이되어야하는 필연의 숙명의 상황이 도래하므로 다 한번은 지금 인류가 거처가야만 인류가 새로운 희망의 성령이 충만한 인류세상이 열어질것이기에 말입니다

거듭말하지만 성령이 충만하지못한 영은 그저 파리보다도 못한 죽음이 희생이 따라갈것입니다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지않습니다 그러니 부지런히 그러한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미물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지않기위해서는 부지런히 성령에 충만한 삶을 살아가라는것이다

그것이 국가든 민족이든 그러하니 그리고 절대적인 신게서 직접 인류전체를 그들의 의중을 살펴보아야하기에 소생이 계속해서 개입하면 그들의 의중을 방해되는것이기에 그래서 소생보고 농사를 지어라고 하신것이니

경건함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합니다 아직도 세상을 희낙낙 혼탁한 죄악을짓고 무질서하게 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지금은 즐기는것이 좋을지 모르나 다가오는 먹구름앞에서 생존율은 약합니다 그러니 실컷 즐기다가 죽든가 그래보았자 짐승삶에 불과한것이고

지금은 진지한 삶을 살아갈때입니다 소생이 농사를 짓겠다면 믿음이 있다면 농사를 짓도록 연결을 아무런 이유와 댓가없이 길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그만큼 유일신에 대한 믿음이 없고 생명의 영이 없다라는것이 지금 대한민국 믿음의 현주소입니다

물론 스스로 하라고 농사를 지으라고 하시니 홀로찿아서 해야하지만 그러나 어차피 그대들과 가야하므로 소생에게 하는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유일신에게 받친다라는 생각과 자세를 가지고 임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 자체가 자신들의 죄를 사하는 기회가 열리는것입니다

이미 소생은 절대적인 신의 사명과 소임을 해가는 성령의 공인중에 성령의 공인입니다 세상사 잣대의 물질의 공인이 아니라 그러니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시고 소생의 글을 스크랩만하지말고 실천하는 행동하는 절대적인 신에게 충성된 종이 성령이 충만한 영이 되어보세여 그럼 자신의 인생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스스로 발견해가게될것입니다

지금 전세계 국가마다 그동안 잘못된 잘못 걸어온 구심축의 세력들의 권력과 모든 조직이 교체되어서 진행해갈것이다 인류의 올바른 문명의 길로 가도록 이들 역시 지구제국을 향한 전사로 구심축의 세력들이 거듭 새롭게 새로운 방향과 조직으로 구축하게될것이고 그렇게 전세계 국가마다 준비하는 국가 있는 반명에 그러하지못한 국가들이 있을것이다 여기부터 승패가 가라진다

여기서 전세계 각 국가마다 구 세력들의 기득권에 안주하고 변화와 도전에 인류의 불행과 고통의 구제반대하는 세력대 신 세력들은 그들의 그동안 잘못해온 문제를 타파하고 그들에게 책임을 묻는 동시에 인류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공동체 정신으로 맞이하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려는 세력으로 신구대결이 된다

또 여기서 지구 제국의 주인이 그룹이 형성되고 누가 차지하느냐에 대결이 이루어지니 그래서 전세계 국가마다 새로운 구심축의 세력으로 지구제국의 전사의 축을 만들어놓으라는것이다 구 세력들은 이미 기존에 갖추어져있기에 그러하다

지구 제국을 세우려는 세력대 반대하는 세력으로 구분이 되지요 구심축은 지구제국을 세우려는 세력이므로 이미 승리는 새로운 세력에게 성령이 임하는것이다

sangdam sangdam Y 2009.04.26 23:53|수정|답글|삭제하기야 지난 대선전부터 귀가 따갑도록 애기해주어도 대한민국 국가 사회전반은 지금 설치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정치 권력 세력들은 3대권력 세력들은 중요한 성령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오지않은 생명의 영들이고 물질들인것을 지금에와서 다시 이러한 언급을 해준들 개,노예짓으로 살아온마당에 갑자기 주인 행세 하기가 그러하고 동시에 주인 눈치를 보아야하는 수동적 정치 권력 개,노예의 생명의 악령들인것을 끝까지 그대들이 최후까지 발악을 해 보세요

올 한해가 대한민국과 북한 그리고 이 한반도 운명을 결정짓게 되는 중요한 한해라는것은 다들 잘 알고 계시지요

올 한해가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향후 몇년동안 중대한 상황들을 맞이할것이고 더 나아가서 그 시기와 더불어서 세계3차 대전시에 역시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될것이다

그래서 북한도 부지런히 중국을 방문하고 김대중전대통령도 중국을 방문하지만 결론은 둘다 기존의 기득권 세력들이라는점이다

어떠하든간에 자신들의 기득권을 채우면서 그러면서 국가와 국가간의 정치적 타협안을 만들어보려고 하겠지요 즉 자신들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정세를 유도하려고 방문하려는 목적이야 북한이냐 김대중전대통령이나 피장파장인것이고

그 반대측에 서있는 중국이나 미국 역시 그러할것이고 일본이야 대한민국이 제2의 일본이니

이제는 대한민국은 스스로 이미 4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잘 처신하셔서 역사의 오점이 되는 인사들이 되지않기를 바라며

금인세력들이 지구제국의 금인 세력들이 될지 아니면 개,노예의 금인세력들이 될지 동시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 짐승을 청소할지 역시나 지금부터 동향들을 지켜보면 그 잣대가 이루어질것이니

친일 잔재 세력들이 판처온 마당에 얼마나 주인 정신을 발휘할지 아니면 개,노예로 발휘해갈지 그들 역시 생사 기로에 서 있다

그러니 본심들을 동향을 일본이나 중국,미국,러시아 등이 남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귀한 시간들은 다 까먹고 늦은감에 올한해에 대한민국이나 북한은 다른 국가들보다도 준비할것은 많은데 이미 4개월이 지났으니 시간은 촉박하니 거듭개과천선하지못하면 용납하지않을것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처럼 과오를 범하지않는다

절대적인 신께서도 더는 마지막으로 되풀이하면 한반도 전체를 용납하지않을것이다 그것이 외세의 탓으로 돌리지말라

모든 전개 과정들이 누구의 잘못이 큰지는 외세의 탓이 아니라 바로 내부의 탓이 컸다라는 역사적 사실이 증명하므로 그거야 친일잔제 세력들이 더 잘알것이다

그것을 믿고 자신의 국가를 바로 세우지못해온 죄값은 그동안 그대들의 부귀영화 뒤에는 국가와 국민들의 피눈물이 흘린 댓가이고 숨죽이고 있는 국가 사회의 약자들의 한이다

그야말로 쓰레기보다 못한 악령들은 반드시 청산한다

어차피 대한민국 검찰은 진퇴양난의 운명에 처하게되었다

그것이 그동안 대한민국 검찰이 해온 자업자득의 인과응보의 결과다 굳이 대한민국 검찰이 노무현 전대통령과 어떠한 결론을 내든 대한민국 검찰의 운명은 진퇴양난이다라는 사실의 운명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래도 대한민국 검찰이 살고 아니 검찰 개개인들의 삶의 운명이 화를 당하고 싶지않으면 스스로 공명정대한 길로 걸어가야할것이다

대한민국 검찰이 수십년간 무슨 발자취로 해온것인지는 그들 스스로가 대기업들이 더 잘알것이고 대한민국 변호사 세력들이 더 잘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