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류가 인간들이 치루는 전쟁은 항상 한계가 있고 모순이 따라오고 척을 짓게되어있기에

대한민국에 무속인들이 80만명,미국에서 발표한 30만명 물론 기준에서 철학관,사주 봐주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그렇게 보는것 같다 정통적인 그래도 신내림을 업장으로 살아가는 무속인을 30만명으로 미국이 보는 관점이 않인지 생각해본다



오죽하면 조선시대 남산 아래에 무속인들이 많았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지금의 신당동 이곳에까지 무속인들이 이루었으니 그래서 신당동이라고 지명이 유래한것처럼



참으로 대한민국 한반도 업장의 죄값이 이렇게 무겁고 많으니 종교들이 난무하고 이렇게 무속인들도 그러하고 한반도 생명의 영의 업장들이 참으로 어느 나라나 민족보다도 두껍다 그것을 벗겨내려면 그보다도 몇배의 몇꼽절의 죄업장들을 벗겨내야 하는데 이러한것들은 하지못하고 계속해서 두꺼워져왔으니 말이다



어느 종교종단을 믿음을 가지든 그대들 본래의 생명의 영의 업장은 그러하다 그러니 어느 종교종단의 믿음의 신앙 생활을 해도 절대적인 신과 소통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분수 조차도 모르고 아직까지 절대적인 신을 의심하고 존재조차도 모르고 하기야 주변4강의 악령들로부터 들어오는것조차도 감당을 못하니 물질의 개,노예부터 들어가는 육신들인데 악령인들 이길수가 있나 그러니 악순환의 생명의 영들이 과거나 현재나 과거의 과거도 그러하고



인류 세상사 최종적인 결론은 지구제국을 세우면 모든것들이 해결되므로 정리가 되므로 이 논의말고 이 세계 정세에 무슨 더한 중요한 논의가 있겠는가?



지금 전세계를 주름잡는 사람들의 전세계 각 국가의 사람들의 생명의 영들이 다 1920년도 출생한 생명의 영들이니 이들의 영들의 환경은 이미 세계1,2차 대전의 피비린내나는 심판의 전쟁을 야기시킨 이들의 생명의 영의 부모들의 인자에서 태어난것이기에



그들이 성장해오면서 역시나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생명의 영으로 전환되어왔으니 인류가 악순환을 되풀이해온것이고 한반도 역시 일제 식민지 지배하의 악령들의 심판에 악령들의 죄값의 인식속에서 태어난 1920년 출생의 생명의 영들 역시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그물이 어디에 갑니까?



사람의 출생의 생명의 영은 세상이 가장 건강할때에 건강하게 만들고자한 부모들의 생명의 영에서 세상이 안정적이고 죄악이 적었을때에 태어난 생명의 영들이 그나마 4박자중에 제일 유능한 건강한 생명의 영들이 그나마 슬만하다 이것은 인류에게 자신의 국가와 민족에게 복을 주는 생명의 영들이다



앞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생명의 영들은 지금의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건강한 모범상을 보이는 부모가 자식에게 이전하고 그 자식이 성장하여 이들의 몸속에서 태어난 영들이 그나마 인류에게 희망이 되는 생명의 영들이 될것이다



이제는 심판의 시기이기에 그만큼 부모들이나 생명의 영들이 죄값이 많기에 이들의 몸속에서 지금 이 지구촌에 태어나는 생명의 영들이 부진런히 죄값을 싷어야 그나마 그들의 자식이 인류에 훌륭한 생명의 영들이 태어나게된다



이들 중에 인류의 최고의 리더자 지도자가 지구제국 대통령 지구제국의 일원들이 많이 태어나게될것이다

그래서 지금 전세계 모든 인간 생명체 영들중에 연령대별로 이것이 정치적이든 이해적이든 아니든 전세계 모든 국가와 모든 사람들의 연령대 10가지 유형 분류중에 전세계 40대층 연령층분들의 생명의 영들의 역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인류 전체적인 미래 차원에서나 자신의 국가나 민족이나 개인사든 가정사든 지금 전세계 인간 생명체 40대 연령의 영들 그러니 지금 많이 깨달으시고 100년후의 인류의 문명의 성숙도는 그 성패는 지금 40대들의 영들의 의해서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동안 과거의 악순환의 악업장의 모순으로 인류 문명이 제대로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해오지못한것도 이러한 부분에 게을리해왔기에 그러하고 국가든 민족이든 인류든 그러하다



성령이 충만한 생명의 영의 100년후의 인류문명의 손님들은 그래서 지금 만들어져가는것이지요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과 그 감사함을 보살핌을 자신의 생명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고 소생의 불로그에 기록한 견해와 수많은 성인분들 가르침들의 지혜를 보물로 삼아서 실천하는 영이 되세요 절대로 손해보는일은 없습니다 그렇게 실천하는 영들은 이제 어느 국가든 어느 민족으로 전세계 어디든가서 그 보상을 받게됩니다



아마도 이러한 사실들을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 언급해드리는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다들 자신들의 죄값을 살아생전에 참회와 회개하면 할수록 분명히 복을 받게되는것이다 자신을 비롯한 후손들이 복을 받는다 경쟁력에서 승리자가 되는것이고

스님들이나 목사님들 주교님들도 마찬가지이다 더 많이 반성과 회개와 참회를 일반인들보다도 몇곱절이나 해야 한다



참고 삼아서 적어드립니다



우리 인류가 인간들이 치루는 전쟁은 항상 한계가 있고 모순이 따라오고 척을 짓게되어있기에 소생은 절대적인 신게서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이러한것조차도 깨달아서 지적해내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지요 절대적인 신께서 참으로 그놈 똘똘하구나 할 소리 들을 정도로 절대적인 신에게 시험하심에도 통과하는 깨달음의 세계는 맞는 말이고 그러니 절대적인 신께서 생명의 소유자이시고 창조주이시게 소유자가 먼저 길을 열어주셔야 하는것이 이치와 논리에도 합당한것이고 그리고나서 저희들의 부족한 죄인들이 사명의 소임을 부여받은대로 후속작업들을 집행하면 되는 일의 순서이고 겸손의 자세다



그러한 측면에서 소생보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기위해서 전쟁을 해야 하지않느냐 말씀내리신것을 보며는 사전에 절대적인 신께서 먼저 그러한 우리 인간의 전재의 모순들을 과감하게 먼저 많이 해소시켜주실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믿는다



이 우주와 지구에 절대적인 창조주는 한분이므로 이 지구상에 수많은 종교 종단들 무수한 믿음의 신앙의 다양성에서 이제는 절대적인 신의 창조주 한분을 믿는데 구심점이 촛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민간 신앙 모테 신앙 주술 신앙 절대적인 신께서 평정해주셔야함을 지구제국을 세우는일에도 절대적인 신께서 길을 열어주실것이라 믿는다



그리고나서 세계3차 대전을 우리 인간이 인류가 소생이 집행을 할것입니다 지구제국을세우는 일은 지구태초에 인류 문명을 열어가는것보다도 더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기에 그러하다



sangdam sangdam Y 2009.04.13 18:21|수정|답글|삭제왕건이 고려 창건 936년 성종(成宗, 960년~997년)은 고려 제6대 군주(재위: 981년~997년)이다.

성종은 고려 전통의 불교의식으로 여겨져왔던 국가행사인 연등회, 팔관회는 호국의 뜻과 명복을 비는 행사를 "팔관회 잡기들이 떳떳하지 못하고 또 번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폐지시켰다. 하지만, 천추황태후는 성종태황제 때 외면받아 차칫 유교적 정치이념아래에 고려국의 정체성을 잃어버릴뻔했던 고려전통의식들을 전부 부활시켰다

고구려때에도 중국 당나라 유교가 도입 당시에 신라가 불교를 국교로해서 삼국통일 대업 달성하고 신라의 망국과 동시에 불교계도 그래서 미륵 반가 사유상이 미륵불 신앙이 나옴 미륵불 신앙은 자이나교나 베다 경전과 유사함 인도에서 카스트 제도가 3천년동안 장단점에 불과하고 석가가 베다 경전을 자이나교들을 토대로 새로운 교리 설법을 설파한 가르침의 지혜에 업그레이드한 불교의 맥이기에

이미 인도에서 불교가 추락하였으나 아소카 대왕이 인도 통일로 불교의 맥이 다시 살아났고 그것이 달마 대사가 중국으로 건너옴으로 중국에 불교 동시에 중국식의 유교들이 수많은 사상가들이 등장함 추락함 성종시에 중국의 유교가 재도입

공민왕(恭愍王, 1330년~1374년, 재위 1351년~1374년)은 고려의 제31대 군주이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것은 한반도에서 불교의 맥에서 굴곡이 심하였고 그 한계를 뛰어넘지못하였다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 시대 근대와 현재 시대를 통해서 불교의 굴곡을 보면 그러하다

그만큼 불교를 가르침의 지혜를 수행하고 공부하시는 조사분들이나 수많은 고승분들이 현실의 한계에서 뛰어넘는것보다도 현실에 타협하는 불교계로 지내오다보니 굴곡이 심한것이고 그러한점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정한 성불 정신은 미적지근한 신앙 사상의 과정을 걸어온것이다

고려가 창건된후에 백년도 못되어서 고려의 국운이 창건으로부터 50년이 지나서부터 추락해가기 시가한것이고 역시 원나라의 개,노예로 송나라의 개,노예로 전략해가기 시작했다 모든 원인은 내부의 생명 들의 영들이 절대적인 신의 신앙의 구심점이 없고 우후죽순으로 난립하니 국가가 분열하기가 좋은 고려의 내부 시국 사회 상황이다

그것을 원나라든 송나라든 고려를 통치해가기에 좋은 수단으로 극대화해온것이고 당파 논쟁은 개,노예습성으로 서로 탐욕을 채우고자 대립과 투쟁 불안정한 정치 국가의 시국 상황 사회 상황 그러다보니 세월이 흘려가면서 국력은 쇠퇴해지고 370년동안 줄기차게 추락해온것지요

조선의 창건 역시나 원나라에서 송나라로 명나라로 대체해오면서 여전히 불교와 유교 수많은 사상 논쟁 고려시대와 같은 반복적인 전철들을 밟고 국가를 운영해온것이다

그나마 고려보다도 600년유지될수가 있었든 원인은 일단 논공행상이 적었다라는 사실 그만큼 반대파가 고려 창건때보다도 적었기에 고려는 후삼국 통일로 각자 자신들의 이해 대립은 극심했기에 그러나 조선의 창건은 370년동안 정리해오면서 동시에 추락해오면서 자연적인 결과물의 바탕으로 조선의 창건시에 역성 혁명으로 거기에 확실한 강력한 숭유억불 정책의 국교로 했기에 불교의 세력들이 무인정권 세력들앞에서 저항하기에는 힘들었고 그 틈새에 유교가 강화되면서 안정적인 그동안 대립과 분열의 논쟁들이많이 제거가 되고 아울려 원나라의 몰락과 송나라의 명나라의 상승으로 정세가 안정적인 구도로 갔기에 그 덤으로 조선의 국가가 600년을 이어올수가 있었든것이다

지금은 어떠한가? 고려때보다도 더 심각한 대한민국 국가 사회 시국 상황이고 명운이다

조선이 고려에서 조선의 정권 교체 시기를 통해서 역시나 160년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추락해왔지요

그러다가 임진왜란 지옥 세계 7년전쟁을 당하고도 정신들을 차리지못하고 다시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교체해가는 과정에서 조선과 명나라의 관계를 끊어내기위해서 청나라 신생 세력들이 조선을 침공하고 그야말로 임진왜란 당하고 나라가 풍지박산인데다가 거기에다가 병자호란을 덮치니 당연히 조선의 국가의 정권의 정치의 사회의 개,노예 습성은 더욱더 노골화되었고 민생은 피폐했고

이것을 회복하지못하는 상화에서 서양의 카톨릭교 기독교가 유입해오면서 더욱더 분열의 대립의 강도는 높아져갔다 민심의 잠재적인 반조선의 의식이 강할수밖에 없는것이다 즉 국가가 국민들을 배부르게 만들어주지못하였기에 국가 운영도 개판으로 만들어해왔고 추락해온셈이지요

그러니 그 틈새에 카톨리교가 기독교가 유입해오면서 조선의 국가의 국운의 영향력은 이미 운이 다한것이지요

그러한 과정들을 혼탁한 불행과 고통이 가중되어온 시간이 300년이니 조선의 악령들의 죄값이 얼마나 무거운가 ?

그러니 일본이 대청소한것이지요 일제 식민지36년 원인은 조선이 먼저 제공한것이다 주변 국가의 자정력이 없으면 주변 국가가 자신의 국가를 위해서도 사전에 기습 정복내지 선제 공격을 하는것이다 더욱이 한반도의 지정학적 분수도 모르고 살아왔으니 민족의 분수는 알고 살아가라는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역사의 죄값에 대한 교훈을 얻지못하고 아직도 그러한 과오들을 되풀이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국가나 종교 세력들 모든 분야에 있어서 알아서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