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eswkcic68

지구지저세계 공동설의 진실은 무엇인가?
2008.06.18 22:34 | 기본폴더 | 무유
http://kr.blog.yahoo.com/wneswkcic/1446


[스크랩] 지저(地底)에 있는 문명세계 1 0 2008.06.18

[스크랩] 지구 내부의 사람들 (Billie Faye Woodard 대령)


고대 인도의 핵전쟁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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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떨어진 태양, 만개한 장미꽃잎과 같은 태양의 불꽃은 지상을 휩쓸었고, 먼지구름은 수직으로 하늘로 솟구쳤다. 거대한 죽음의 전달자는 모든 종족을 말살하려는 신의 의지처럼 보였다. 불이 휩쓸고 간 뒤의 모든 것은 오염되어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 지옥이 펼쳐졌다.

마치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무기 핵폭발에 대한 기록같지만 실은 이것은 고대 인도 문헌에 나와있는 글귀 중 일부를 의역한 것이다. 이 밖에 빛나는 거대한 창이 쏘아졌을 때 30만 대군도 한순간에 죽어버렸다던가 벼락보다 강렬하게 폭발한 무기로 인해 적의 전사들은 불에 타버린 나무처럼 쓰러졌다와 같은 기록들도 남아 있다. 4,000년 전 지상을 휩쓸어버린 이 무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1920년에 발견된 이래 조사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수수께기가 다 밝혀지지 않은 모헨조다로 유적에서 고고학자들을 고민에 빠뜨리게 한 해골무더기가 발견되었다. 이것은 묘지에 매장된 것이 아닌 방치된 유해로 '갑작스런 죽음'을 당한 그들을 그 상태 그대로 버려둔 것이다.




인도 유적에서 발견된 인골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인골 그룹의 몇 개 중 고온 가열에 의한 죽음의 흔적을 발견한 것이다. 순식간에 고열로 죽은 사람들 과연 4000년 전 그 시대에 무엇이 이러한 대량학살을 벌일만한 위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그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앞서의 기록과 유적의 흔적을 보며 이는 '고대에 일어났던 핵전쟁'의 증거라고 말한다.

단순히 인골더미와 신화적 기록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이스라엘, 이라크, 사하라 사막 등에서 발견되는 고열에 의해 유리로 변한 지층과 알제리, 터키 등에서 고열로 변형된 바위의 흔적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말한다.

실제 미국의 네바다 핵실험장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이 고열에 의해 유리화 된 암성들이다.



네바다 핵실험장


핵폭발에 의해 발생한 고열이 주변 암석들을 녹이면서 사막의 모래가 녹아 굳어지는데 이를 '트리니나이트'라고 부른다. 모헨조다로 유적에서 발견한 녹색 광택의 검은 돌들이 핵실험장에서 발견되는 트리니나이트와 유사하다니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핵실험장에서 발견되는 트리니나이트


초고대 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있지만 언제나 의문은 과연 그렇게 발달했던 고대문명이 어떻게 사라질 수 있었느냐인데, 정말 그들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무기로 인해 자멸한 것은 아닐까?


-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 대해 그 멸망이 핵폭발에 의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음


reference
http://www.zenzibar.com/news/article.asp?id=1768
http://www.bibliotecapleyades.net/esp

[출처] 고대인도의 핵전쟁 흔적|작성자 유사무장


97년 1월 16일(木) 중앙일보를 비롯한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 발(發) 기사로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전문을 그대로 소개한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물굴뚝'이란 타이틀로 지구 속과 밖이 통하는 입구가 실제 개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시절 40여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관한 비밀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돼 지구 기상변화의 수수께끼를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 고어 미 부통령은 14일 국립지리학회 주최로 열린 북극해 정보 디스크 공개식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1백 30만회에 걸쳐 관측한 자료들의 공개로 기상연구에 큰 진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옛소련은 냉전기간 중 북극지역을 미래의 전장으로 상정,
이 지역의 기상, 해류, 빙산 등에 관한 정보를 모아 비밀리에 보관해 왔다.

자료공개는 고어 부통령이 과학연구를 위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요청한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총리와 만나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해 이뤄졌다.

과학자들은 이 자료에서 특히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 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바 '굴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흥분하고 있다.

제임스 베이커 미 국립 해양대기 관리국(NOAA) 국장은 "북극해 물의 침강현상에 대한 지식은 지구온난화 등 기상변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 '굴뚝'은 폭이 수 km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포착하기 어려우나 러시아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인됐다고 미 과학자들은 말했다.『워싱턴-AP연합』

-중앙일보
97년 1월 16일-

이 공개된 정보 가운데 새로운 사실은 굴뚝의 폭이 수km에 불과하고 극구멍이 열려져 있는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렵다는 부분이다.
그것은 북극의 자궁이 신축성이 있게 열렸다 닫혔다 하며북극해의 조수가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뒤바뀐다는 사실이다.

일찍이 올랍 얀센과 그의 아버지는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2년 반 동안 살다 그들과 작별하고 지구 밖으로 귀환하기 위해 북극 극구멍 가까이 갔다가, 지구 밖으로부터 밀어닥치는 역풍과 조수에 의해 무동력 범선이 더 이상 전진을 못하자 아예 방향을 바꾸어 남극 밖으로 빠지는 썰물과 순풍을 타고 기적적으로 살아 나온 바 있다.

이러한 올랍 얀센의 고백은 일정한 주기를 갖고 뒤바뀌는 극구멍 주위의 조수환경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 북극에 오로라가 생길때 일어나는 괴현상의 촬영장면

한편 이보다 앞선 95년 12월에는 미국의 대중주간지「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가
미 우주항공국(NASA) 소식통들의 말을 빌어 지하에 빛과 산소 없이도 생존할 수 있는 생명체가 있다는
실로 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것은 지구내부에 존재하는 문명세계에서 보내는 전파를 수신한 NASA 과학자들이,
엄청난 과학문명을 가진 모종의 지성체 휴머노이드(Humaoid)가 지구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지구구조의 몰이해 내지는 이와 같은 입장을 수용하지 않는 차원에서 지구내부가 어둡다는 가정하에 추측한 말일 뿐이다.
지구 속에는 빛은 물론 산소도 있는 것이다.

우선 이 기사를 외신으로 받아 번역해 소개한「스포츠 서울」1995년 12월 17일 기사를 살펴보자.




뉴스지가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간헐적으로
지표로부터 수백km떨어진 지구중심부에서 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내베랄의 우주항공기지로 누군가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전파는 높은 지능과 고도로 발달된 생활양식을 가진 생명체로부터 보내진 것 같다는 것.

익명을 요구한 NASA의 고위 간부는
"지하세계에 사는 사람이나 물체가 우리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며
지반과 암반을 통과, 수백km 위의 지표로 전파를 보낼 수 있을 정도라면 대단한 기술수준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지구중심부로부터 발사된 전파는 첨단 위성의 도움으로 수신됐는데 그 송신문은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되어 있다는 것 다른 NASA소식통에 따르면

"복잡하긴 하지만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꺼려했다.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전파의 내용에 비록 적의가 없다 하더라도 논쟁을 제공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쓸데없이 대중을 공포에 떨게 하느니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완벽하게 해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인다.

이 소식통은 지표아래 문명이 존재한다거나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잠꼬대처럼 여겨온 과학자들이
그동안 주장해온 학설이 깨진데다가 그곳으로 회신을 보낼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당혹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파를 보낸 주체가 누구든간에 인류는 그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데 비해 그들은 인류를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전율하고 있다는 것.

또다른 소식통은 "이 전파를 수신한 것이야말로 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라며 "그 동안 우리는 우주만이 마지막 남은 개척지라고 생각해 왔지만 지구 안에 미개척지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라 대단히 반가운 사실이라고 말한다.



위의 지구공동설에 대한 반론




초간단 요약본!!!



1. 지진파는 믿을수 없다?

지진파는 실험실에서 고체 액체 기체를 모두 가져다 놓고 실험한 다음 검증을 눈으로 거쳐 확인한 다음에 써먹는 것이다. 따라서 눈으로 봐야지만 믿겠다고 하는 것은 밤에 적외선으로 물체를 관찰한 결과를 확인하고도 적외선으로 천체를 관찰하여 결과를 말하면 그 천체에 가보지 않는 한 믿지 못하겠다고 우기는 것과 같다.



2. 지구는 너무 가볍다?

자세한 설명은 뒷부분에 있다. 지구가 만약에 비어 있다면 오히려 지구는 지나치게 무겁다. 밀도로 따지면 화성이나 금성의 11배가 되게 된다. 이는 지구 껍데기가 우라늄이나 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나올 수 없는 엄청난 밀도며 무게다. 실제 계산을 해본다음 따지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또한 지구가 너무 가볍다는 주장은 그 자체로 논리적 모순이 있다.

지구는 가볍다 -> 지구의 무게를 재야 한다 -> 지구의 무게는 중력이론으로 잰것이다.

-> 그러나 불행히도 지구 공동설이 맞으려면 중력이론이 틀려야 한다.

따라서 지구가 너무 가볍다는 것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전혀 근거가 되지 못한다.



3. 미국의 음모다?

미국의 음모가 있고 그것이 지금까지 지켜졌다면 그렇게 허술하게 일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로 하루에 수백대의 민항기가 남극과 북극을 지나다니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탐험가들도 남극점과 북극점을 정복했다. 그런데도 구멍을 못 발견했다는것이 말이 될까? 우리나라 산악인들 그리고 세종기지, 다산기지에서 오늘도 혹한 속에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과학자들은 다 미국의 하수인이며 거짓말 하는 위선자일까?



4. 지구의 자전에 의해 원심력으로 빈공간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

만약 지구의 자전으로 용암이 밀려날 정도의 원심력이라면 사람은 지구에 붙어 있을 수도 있다. 과학교과서를 참고해서 손수 계산해보라. 남이 말만 주워 듣지말고.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고 해도,

첫째로 지구 내부와 지구 외부의 통로가 없다면 즉, 내부와 외부가 폐쇄되어 있다면, 지구 내부는 진공이라는 혹은 매우 희박한 밀도의 기체로 되어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지구는 진작에 내 외부의 엄청난 압력차로 스스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둘째로 지구 내부와 지구 외부가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지구 내부를 채울만한 엄청난 대기는 지구의 크기로 보아 만들어 질 수 없다. 이는 다른 지구형 천체를 비교해 보아도 확실한 사실이다. 또한 지구 내부의 방대한 대기에 약간의 요동이라도 발생한다면 지구 내부로의 입구에서는 초속 수천 킬로미터의 초 강력 태풍이 불어야 한다. 이는 한국에서도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런일은 없었다.







우선 그 흔히 말하는 버어드 대령의 비밀일기 라는 것은 거짓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꾸며낸 이야기 이지요.
공식적으로 버어드 대령의 기록은
'남극을 비행하던 도중 얼지않은 거대한 호수를 발견하였다 .'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 글이 군사비밀이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버어드 대령이 자신이 지구 내부로 비행하여 그 곳 비행장에 착륙하였으며,
지구 내부에 사는 사람들은 키가 크고 금발 이었으며,
노르딕 혹은 독일 억양의 영어를 구사 하였으며,
인자하게 생긴 그들의 최고 지도자를 만나서 그로부터 인류 멸망 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는 따위의 이야기는 거짓입니다.

(조금 어처구니가 없군요. 낭만적이긴 해도

왜냐면 그들이 영어를 사용한다는 부분입니다. 침팬치는 인간의 말을 못합니다.

왜냐구요? 우리와 구강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죠, 그런데 전혀 다른 종인 지구내부인들이

영어를 구사한다고요? 우리도 영어발음이 어려워서 고생하는데?)
이 이야기도 그 지도자가 노인이었다는 버전, 나이든 중년이었다는 버전
여왕이었다는 버전 등 3가지로 가지 각색이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지만 버어드 대령(예편할때는 제독까지 진급하죠)에게는
이런 '비밀스런' 신화적 무용담 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뭐냐면 제 2차 세계 대전당시 미국이 독일의 극비 문서를 입수하였는데
거기에는 지구 내부로 가는 길이 일년에 3번 열리며

(무슨 힘으로 여닫히는지는 모르겠지만)
히틀러가 그곳으로 도망가려 한다는 내용이었담니다.
그리하여 버드 제독은 항공모함 2척과 수백척의 호휘함을 이끌고 남극으로 향했으며
그곳에서 독일 잠수함 2척을 발견하여 격침 시키고
버드 제독이 직접 비행대를 조직하여 남극을 통하여 지구 내부로 들어갔다는 이야기죠.
이것도 신빙성이 적습니다.
(왜냐면 항공모함 2척과 수백척의 호위함에는 몇명의 승조원이 필요할까요?

적게 잡아도 수천명의 해군병사와 해군澎봐뗍씐怜?필요하겠죠.

그들의 입을 완벽하게 지금까지 막아왔다는 걸까요?

왜 그 수천명의 용감한 군인들 중 아무도 양심선언을 한사람이 없을까요?

NASA나 UFO목격담에는 항상 미확인 정보를 제공하는 양심적 고발자가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사람들이 흔히 증거로 제시하는 올랍 얀센과 그의 아버지 이야기 는 어떤거냐 하면,
얀센은 노르웨이인으로 1941년 12월 5일 포경선 더웰릭 호 를 타고 가던중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가 이상하게 따뜻하고 거대 파충류가 사는 곳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사람을 잡아먹기도 하는 거인족을 만났다.
다행이 그 거인은 착해서 2일간 머무르며 접대를 받았다.
(그곳은 밤이 없었다고 합니다. 시계등을 통하여 이틀이 지난걸 알았다는 군요)
그러다가 다시 배를 타고 나왔는데 나와보니 자신들은 2일간 머물른줄 알았는데
지상의 시간은 2년이 지나 있었다.
그러나 억울하게도 2년간 나치의 스파이 교육을 받고 다시 파견된 것으로 오인되어
고향에서 큰 고생을 하였고, 나중에 노르웨이 공무원들과 사실을 입증하려 하였으나
그 입구는 다시 찾을 수 없었다 는 내용입니다.
조금 덥석 믿기는 그렇군요.

왜냐면 1941년 12월에는 이미 노르웨이는 나치 독일 점령하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나치의 스파이로 오인받아 수사를 받았다니...

지어내도 그럴듯하게 지어냈어야죠





피치라는 사람의 지구 공동설 주장입니다.



'피치'는 지구가 양극에 극구를 지니는 공동이라는 것을 믿으려 들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요구하고 있다.




① 탐험가가 소위 북극점 또는 남극점에 도달했다는 증거를 제출할 수 있는가?



->남극은 이미 우리나라도 1994년 1월 11일에 허영호씨가 정복한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당시에 다큐멘터리도 맘들어졌죠. 북극도 역시 허영호씨가 다녀왔구요.

2004년 1월 13일에는 산악인 박영석 (朴英碩·41·동국대산악부OB, 골드윈코리아)씨가 이끄는 원정대가 13일 남극점을 밟았습니다(박영석씨 화이팅~!)








② 지구상의 북위83도에서 90도까지에 그런 것이 없다고 하면 어째서 북극점에 도달하거나 그 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정해 놓았는가?



-> 순뻥입니다 엄청 무식하군요. 여기서 유럽갈려면 북극 거침니다. 대권항로죠.

쉬운 예를 들죠. 이것은 백과사전 내용입니다. 역사적 사실이구요.



KAL기소련강제착륙


개요

1978년 4월 21일 오전에 110명이 탑승한 대한항공(KAL) 보잉 707기가 북극항로 비행중 항로를 이탈해 소련 전투기의 총격을 받고 무르만스크 남쪽에 비상 착륙한 사건.
언제 : 1978년 4월 21일
어디서 : 무르만스크 남쪽 호수
누가 : 대한항공 보잉 707기
무엇을 : 비상 착륙
어떻게 : 소련 영공에서 전투기 총격을 받고 비상 착륙
왜 : 북극항로 비행 중 항로 이탈

③ 지구내부가 공동이 아니라면 어째서 북극의 북풍은 북위 70도를 넘어서 북쪽으로 갈 수록 따뜻해 지는가?



-> 무식하단말 지겹군요. 이건 유엔환경계획에서 가져온 자료임다.




보시면 알겠지만 그린란드는 육지이고 북극은 바다인 관계로 그린란드 중심부가 가장 춥죠.

따라서 그린란드를 종단하여 북으로 올라가면 그린란드 중심부터는 기온이 점점 올라가서

'북쪽으로 갈수록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죠.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아니죠.



④ 어째서 북위 82도 이북에서는 몇 백 km에 걸쳐 따뜻한 북풍이 부는가?



-> 위 그림 보면 아시겠지만 전혀 따뜻하지 않습니다. 난 -30도가 따뜻해! 하면 할말 없음다.

아래 그림은 북극의 대기 순환도 입니다. 북풍은 안보임니다.










⑤ 북위 82도 선에 다다르면 어째서 콤파스의 자침(磁針)이 정상 상태를 잃고 계속 동요하거나 움직이지 않는가?



-> 이런 이야기 생전 처음 듣는 데다가 사실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대략 북위78°, 서경 69°에서는 콤파스의 자침(磁針)이 정상 상태를 잃고 계속 동요하거나 움직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왜냐면 거기가 자북극이거든요.



⑥ 지구가 공동이 아니라면 어째서 극지의 북풍은 지구 표면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먼지가 날아 오는가?



-> 아~ 이거 찾느라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 극지의 북풍은 먼지가 날아오지 않습니다.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가끔 먼지가 날아옵니다. 그리고 시베리아에서 부는 바람은

가끔 먼지가 날아옵니다. 그리고 그린랜드에서 보면 시베리아 바람이 북풍입니다.


⑦ 지구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하천이 흘러나오는 것이 아니라면 어째서 모든 빙산이 담수(淡水)로 이루어져 있는가?



-> 원래 소금물을 얼리면 소금이 빠져나가서 담수얼음이 됨니다. 이를 탈염작용이라 합니다.

초고속으로 급속 냉각하지 않는 이상 얼면 소금 다 빠져나갑니다.

그 위에 눈이 쌓여서 빙산이 됨니다. 눈은 안짜죠


⑧ 담수로 된 모든 빙산이 절대로 지구상의 어떤 곳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흘러 나오는 하천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럼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담수로된 빙산은 하천에서만 온다는 편견을 버려~!!


⑨ 지구 내부가 따스하지 않다고 하면 어째서 그 많은 열대성 새나 동물들이 겨울철에 북쪽으로 이동하는 것일까?



-> 열대성 새는 겨울철에 북쪽으로 가지 않습니다. 좋은 예로 열대성 철새인 북극제비갈매기는

겨울이 되면 북극에서 남극쪽으로 날아와서 오스트리아 남단이나 남아메리카 남단의

아열대성 기후에서 겨울을 나고 돌아감니다.

겨울에 추운 곳으로 가는 동물도 있습니다. 하지만 열대성 새들은 아니구요. 또 어떤 한대성

동물들은 한류에서 서식하는 먹이를 먹기 때문에 추운곳을 찾아감니다..



⑩ 극지의 북풍에는 어째서 지구 표면의 바람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꽃가루나 화판(花瓣) 실려 있는 것일까?



-> 이런 이야기가 보고된 예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전혀 없는건지 제가 못

찾는 건지... 한가지 보고된것은 플랑크톤등이 기류에 휩쓸려 올라가서 그것이 눈에 섞여 내

리게 되는 수가 있기는 있담니다. 그럼 눈이 흰색이 아니게 될수도 있다는데. 글쎄요 아직 전

노랗고 빨갛고 그런 예쁜 빙하는 못봤네요.(명백한 확인 불능)


⑪ 만약 지구 내부가 공동이 아니고 지구 내부가 따스하지 않다면 어째서 몇 평방km에 걸쳐서 눈(雪)이 꽃가루 색으로 물 드는 것일까?



->



남극의 기류를 찍기 위해 찍은 사진임니다. 예쁘네요.

근데 색색이 예쁜 알록달록 눈 쌓인건 안보이네요





또 신문 기사를 증거로 제시하기도 하죠 <이하 신문 내용 designtimesp=23782>







97년 1월 16일(木) 중앙일보



북극바다 밑에 '물 굴뚝'-미·러 군극비자료 동시공개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시절 40여 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관한 비밀정조가 처음으로 공개돼 지구가기상변화의수수께끼를 풀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 고어 미 부통령은 14일 국립지리학회 주최로 열린 북극해 정보 디스크 공개식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1백 30만회에 걸쳐 관측한 자료들의공개로 기상연구에 큰 진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옛소련은 냉전기간 중 북극지역을 미래의전장(전장)으로 상정, 이 지역의 기상, 해류, 빙산 등에 관한 정보를 모아 비밀리에 보관해 왔다. 자료공개는 고어 부통령이 과학연구를위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요청한 체르노미르딘 러시어 총리와 만나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해 이뤄졌다. 과학자들은 이 자료에서 특히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 사이의 바다ㅑ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 바'굴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흥분하고 있다.



제임스 베이커 미 국립 해양대기관리국(NOAA) 국장은 "북극해 물의 침강현상에 대한 지식은 지구온난화 등 기상변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 '굴뚝'은 폭이 수 km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포착하기 어려우나 러시아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인됐다고 미 과학자들은 말했다.『워싱턴-AP연합』

-중앙일보 97년 1월 16일-


미·러 북극해 정보 공개- 기상변화 신비 실마리

냉전시절 미국과 러시아가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북극해)에 관한 비밀정보가 공개돼 지구기상변화의 신비를 풀 단서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 국립해양대기관리국(NOAA)측이14일 공개한 자료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북극의 해류 단면도다(사진)

NOAA는 따뜻한 물이 글린랜드 해분(해분)으로 흘러들어 냉각된 뒤바다밑 '굴뚝'을 타고 북극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밝혀진 '굴뚝'을 타고 북극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밝혀진 '굴뚝'의 폭은 수 km에 불과하고 지속시간도 매우 짧은 것을 알려졌다.



앨 고어 미국 부통령은 이 날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에서 열린 북극해 정보 공개식에 참석해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가 기상변화의 수수께끼를 풀 실마리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아닐 공개된 디스크는 총 4개로 제작될 북극해 관련 정보 디스크 중 첫 번째로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시절 40년간 주로 군사목적을 위해 1백 30만 회 이상에 걸쳐 실시한 북극해 관측자료가 수록되어 있다.『워싱턴-AP연합』 - 조선일보 97년 1월 16일-



과거 냉전시대에는 미국과 소련 서로가 대치중이었고 서로 북극을 사이에 두고 있었죠.

장거리 핵탄두 장착 탄도 미사일로 무장한 핵추진 잠수함이 태평양이나 대서양처럼

넓은 바다로 침투하는 것보다 바로 머리를 이고 있는 북극해로 잠항하여

북극해에서 장거리 핵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더 위협적이었기 때문에

북극해에 대해 서로 연구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트라이던트 급 핵추진 잠수함은 미사일 빼고 몸뚱이만 1조 7천억 이상입니다.

( http://news.empas.com/show.tsp/20010721n00042/?s=688&e=866 참조 )

그런 잠수함이 이상 해류(굴뚝현상등)로 바다 밑으로 꼴까닥...

게다가 장거리 핵탄두를 싣고... 심각한 문제겠죠?

냉전이 종식되면서 이제는 서로 비밀연구 할 필요가 없어지니까 정보 공개를 한 것이지요.



북극의 '굴뚝'현상은 아직 연구가 덜 된거구요.

조만간 연구 결과가 나오면 그 때 논의해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구공동설처럼 지구 내부로 구멍이 나있다면

거기로 바닷물 전부빠져나가 버립니다.

그린란드와 북극사이에 통로-굴뚝이 있다고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지구공동설이랑은 좀 거리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 굴뚝은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이 통로로 구소련 흑해 함대가 북미로 곧장 가로질러 갈 수 있기 때문이죠.





"지구지하에 고 지능 생물체 있다"








-미 NASA 소식통들 '깜짝'주장

⊙ 지난해 10월부터 우주 항공기지로전파 보내 대화 시도

⊙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된 송신문 비공개 해독 중

뉴스지가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간헐적으로 지표로부터 수백km떨어진 지구중심부에서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내베랄의 우주항공기지로 누군가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전파는 높은 지능과 고도로 발달된 생활양식을 가진 생명체로부터 보내진 것 같다는 것.



익명을 요구한 NASA의 고위 간부는 "지하세계에 사는 사람이나 물체가 우리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며 지반과 암반을 통과, 수백km위의 지표로 전파를 보낼 수 있을 정도라면 대단한 기술수준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지구중심부로부터 발사된 전파는 첨단 위성의 도움으로 수신됐는데 그 송신문은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되어 있다는 것

다른 NASA소식통에 따르면 "복잡하긴 하지만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꺼려했다.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전파의 내용에 비록 적의가 없다 하더라도 논쟁을 제공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쓸데없이 대중을 공포에 떨 게 하느니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완벽하게 해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인다.



이 소식통은 지표아래 문명이 존재한다거나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잠꼬대처럼 여겨온 과학자들이 그동안 주장해온 학설이깨진데다가 그곳으로 여겨온 과학자들이 그동안 주장해온 학설이 깨진데다가 그곳으로 회신을 보낼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당혹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파를 보낸 주체가 누구든간에 시장의 인류는 그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데 비해 그들은 인류를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전율하고 있다는 것.



또다른 소식통은 "이 전파를 수신한 것이야말로 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라며 "그 동안 우리는 우주만이마지막 남은 개척지라고 생각해왔지만 지구 안에 미개척지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라 대단히 반가운 사실이라고 말한다.



이 같은 뉴스 지의 기사내용은 NASA의소식통을 밝히지 못했다는 점에서 '믿거나 말거나'같은 기사이긴 하지만 최근 'FIB비록(비록) X파일'같은 TV시리즈를 좋아하는 현대인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힌 내용임에는 틀림없다.

<기사 내용 끝 designtimesp=23842>



윗 분들의 이야기도 스포츠 서울에 난 기사 말인데요. 눈씻고 찾아봐도 '누가'가 빠져 있네요.

정보원도 그냥 밝힐수 없는 NASA소식통이구요.

누가 그러시더군요

'믿을게 없어서 스포츠 서울에 난 과학기사를 믿습니까?^^;;;; 차라리 포르노 잡지에 성윤리칼럼을 읽겠다;; '

스포츠 서울 스캔된 기사에 사진 옆에 '어디쯤 일까' 라는 문구... 정말 희극적이군요.










물론 인간이 지구 내부를 파고 들어가 이 모습을 확인 한 것은 아니지만. 지구 내부를 연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죠. 직접 땅 속으로 구멍을 뚫어 내부 물질을 채취·연구하는 시추법이 있고, 기체·액체·고체 상태로 분출되는 화산 분출물을 연구하는 방법도 있고. 그 중의 하나가 지진파를 연구하는 방법이죠.


지진파 탐사는 인공적으로 발생시킨 지진파가 지구내부로 전파하며, 이때 전파 경로상의 암석의 성질에 따라서 지진파의 여러 특성들이 변하게 된다.　 따라서 지진파의 주행시간, 진폭, 주파수, 파형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를 분석하면 지구 내부의 물리적 특성 및 구조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진파의 종류에는 지진파의 진행 방향과 매질의 진동 방향이 같은 종파인 P파, 지진파의 진행 방향과 매질의 진동 방향이 수직인 횡파인 S파, 그리고 진앙에서 지표면을 따라 전파되는 표면파인 L파 등이 있다. P파와 S파는 지구 내부를 통과하기 때문에 지구 내부에서의 전파 상태를 연구하여 지구 내부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를 얻을 수 있으나, L파는 표면파이므로 지구 내부를 연구하는데 이용할 수 없다. 이러한 지진파를 이용하여 위에서 이야기한 지구 내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꼭 눈으로 봐야지만 사실을 확인 할수 있는 것은 아니죠. 예를 들어 박쥐는 시각이 아니라

초음파를 이용하여 먹이를 잡습니다. 과학자들의 지진파 연구가 박쥐 보다 못겠습니까?

돌도래도 초음파를 이용합니다. 과학자들의 지진파 연구가 돌고래 보다 못하겠습니까?

건물 안전 진단을 할 때 여러가지가 있지만 초음파나 진동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지진파 연구를 못 믿는 다면 지금 자기가 있는 건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지진파 연구를 보아도 지구공동설은 뻥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가우스의 법칙에 의하면 지구 내부로는 중력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가우스의 법칙이 아니더라도 지구 내부에 서있는 사람에게는 지구 질량의 대부분이 머리 위에 있을테니

중력이 있을리가 없지요. 지구가 비어있다면 그 안의 모든 것들은 둥둥 떠다니고 있을테죠.



지구의 부피는 1083319780000Km^3, 따라서 지구의 질량은 5978000000000Kg이고 따라서 지구의 밀도는 5.52g/cm^3입니다.

그런데 지각의 밀도는 2.7밖에 안됩니다.

만약에 지구가 비어있고 껍데기의 두께가 216663956000킬로미터 즉 지구 반경의 1/5나 되는 두께를 가지게 된다고 가정해도 지구가 비어있게 되면 평균 밀도는 27.6이나 되게 됩니다.

지각의 평균밀도(이건 실제값입니다)가 2.7인데 평균 밀도가 27이 넘는다구요?

철의 밀도가 7.9임니다. 납의 밀도가 11.3입니다.

도대체 어떤 물질로 되어야 이정도 밀도가 나올까요?

전혀 설득력이 없고, 가끔 '지구는 너무 가벼워서 꽉 차있을리가 없다' 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손수 계산한번 안해본 사람들임에 분명합니다.



'지구의 원심력 때문에 지구가 용융되어있을 때 원심력에 의해서 도넛 형으로 변형되었을 것이다.'

'믹서에 물을 넣고 돌리면 벽으로 몰리지 않는가?'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믹서에는 '벽' 이 있어서 흩어지는 것을 막아주지만 우주에 떠있는 지구는 그런게 없죠.

지구 중심이 비어버렬 정도의 엄청난 원심력이라면 우주로 다 흩어져 버려야죠.

사람의 밀도는 물보다 가볍습니다. 암석 녹은 용암이 밀려날 정도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지구에 붙어있는지 궁금하군요





지금은 옛날과 달라서 많은 기술적 발전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구공동설을 믿는 분들

끼리 자금을 모아서 탐험대를 조직해서 GPS의 도움을 받아가며 비행기로 가보면 확실해질

텐데 아무도 그것을 하지는 않더군요. 여기서도 신뢰도가 좀 떨어지구요.



지구가 비어있다면 운석이 지구를 빠게고 들어가서 지표에 구멍이 났어야죠

그리고 지구가 정말 비어있다면 거대한 운석과 지구가 충돌할 경우에 내부가 비어있으므로

공명 혹은 진동이 생겨서 지구가 빠개져 버리거나 구멍이 나버렸겠죠. 그리고 지구가 아니라도 태양계 내에 그런 천체가 한개라도 발견됬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런 천체는 한 개도 없죠

그러니까 이런식으로 찌그러지는게 아니라 확~ 빠개져버리거나 구멍이 나야하지 않을까 한다는 거죠.





<화성의 위성 포보스 designtimesp=23980>



마크 키저(Mark Kidger)의 위의 책은 천문학자의 입장에서 베들레헴의 별의 정체는 물론이고, 동방박사들의 정체 및 예수의 탄생시기를 가장 합리적이고 종합적이면서 성서적이고 과학적인 설명을 해 주고 있다.

베들레헴의 별과 관련해서 마크 키저가 제시하는 조건들은 다음과 같다.

1. 대략적으로 추정되는 예수님의 탄생 시기와 일치해야 한다.
2. 유일하고 특별하며 인상적인 현상이어야 한다.
3. 드문 현상이어야 한다.
4. 동방박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줄 수 있어야 한다.
5. 동쪽에서 나타나야 한다.
6.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지속되어야 한다.

상기한 조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천체현상들이 BC 7년에서 BC 4년 사이에 다음과 같이 있었다.

1. BC 7년 5월과 12월 사이에 물고기자리에서 일어난 목성(jupiter)과 토성(saturn)의 삼중합<5월 29일, 9월 29일, 12월 4일에 각각 합이 이루어짐>.
2. BC 6년 2월에 물고기자리에서 일어난 화성, 목성, 토성의 결집.
추가: BC 6년 2월 20일에 달이 목성을 가린 엄폐가 화성과 토성이 결집한 위치보다 약간 동쪽에서 이뤄짐.
3. BC 5년 그리고/또는 BC 4년 봄에 독수리자리/염소자리에서 나타나 중국인들과 한국인들에게 관측된 천체 또는 천체들.


마크 키저는 위의 현상들을 동방박사들이 마침내 유대땅에 메시아가 났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한 일련의 현상들로 해석한다. 또 그는 말하기를 "목성은 왕의 행성이며 동시에 자비로운 행성인 반면, 토성은 사악함을 상징하는 행성이고, 화성은 전쟁을 상징하는 행성이다. 동방박사들은 목성과 토성의 만남을 위대한 지도자(오랫동안 기다려 온 메시아)가 태어나서 사악한 지도자(로마의 황제)를 물리치는 것으로 해석했을 것"이라고 한다. 또 엄폐는 유대에서 한 왕이 태어날 것임을 분명하게 알려주는 현상으로 동방박사들이 이해했을 것으로 설명한다.


지금 소생의 星集龍化吐를 놓고 예수님의 탄생시에 그 당시의 해성이 출현했고 또 우주 공간에 새로운 신성별이 그 당시에 태어나듯이지금 위에 언급한 내용이 그 당시에 로마제국의 흥망성쇠 문명과정에서 운이 다하고 무너지면서 그동안 그 당시의 인류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을 당하면서 그 굴레에서 벗어나듯이 사전에 그러한 메시아가 그당시 세계적인 폭정의 지도자가 몰락함을 예견하는것이지요 즉 물리친다라기보다는 그 당시나 지금의 인류나 미래에도 마찬가지로

깨닫지못하고 대해탈하지못하면 어떠한 국가든 제국이든 민족이든 문명이든 생명체든 우주의 별과 같이 물질의 기운이 다하면 폭발하거나 멸망하거나 죽는다라고 표현합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지요 그것이 우주나 지구상 모든 물질이 가지고 있는 특성입니다

그래서 종교적관점에서 윤회라고합니다 윤회의 수레바퀴라고 표현합니다

지금 유대교든 기독교든 이슬람교든 힌두교든 불교든 모든 인류의 국가든 민족이든 세계의 현재 강대국이든 65억명의 모든 깨닫지못한 생명체든 현존의 인류문명의 모습과 로마제국이 망하든 당시의 모습이든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즉 유럽과 미국 그리고 그 사이에 이스라엘 유대 세계 프리메이슨 세력들 그리고 세계 각 국가마다 분포한 프리메이슨 소속의 정치인들이나 위정자 세력들의 생명체든

지금 그동안 이들이 수백년 해 오든 그들의 죄든 아니면 예수님 탄생하시고 죽이려고 한죄들 그리고 그역시 천명을 어기고 온 기독교나 유대교들 이슬람교든 그대들의 그동안 해온 행보가 과연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과연 자신있게 믿음에 충실하게 실천해왔는가 라는것을

지금 묻고 있는것이 않인지 그것을 소생은 지금 전세계에 이 바람잘날없는 이들의 민족이나 아시아 국가들의 생명체 역시 그대들처럼 죄가 많은 죄인들이다 그중에 세게에서 가장 제일 죄가 많은 이 한반도 민족이고

세계 정세의 축소판이고 세계정세의 시작과 끝인곳이 바로 이 한반도 남북한 국가와 민족이고

지금은 인류문명의 제2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해야할것인지 아니면 인류전체가 새로운 길을 선택할것인지 문명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는것이 동시에 이 한반도이다

그러기에 그만큼 전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모든 종교세렫들에게 모든 이 지구상 생명체들에게 개닫지못한 그대들의 생명체중에 최고의 깨달음의 생명체의 인지를 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세계 프리메이슨 세력중에 유럽과 미국을 포함 최상의 인물이 있을것이다

영적으로 말이다 그래서 중대한 정점에서 소생이 인류전체의 개닫지못한 65억명의 개개인의 생명체들을 대신해서 星集龍化吐의 메시아를 받은것이다

이것은 소생의 육신이 태어나기전에 정해진 계시인것이다 단지 육신의화신으로 와서 그러한 예지몽을 계시를 선택받은것이고 그것에 담긴 의미의 가치는 위의 언급을 비교해보면서 지금의 인류문명의 모습들을 세계정세를 보면서 로마제국이 망하듯이 지금 그대들의 세계 유대계 프리메이슨이든 유럽과 미국및 세계 각 국가에 분포한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힘이 이제는

막을 내려야하고 동시에 소생이 제시하는 새로운 대안을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지구전체의 인류의 문명의 공멸은 앞당겨질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래서 과거의 모습의 문제들을 처리하는것과 미래의 미래 지향적인 인류의 모습들을도전해가는 문제와 이 모두를 포괄하고 동시에 현재의 인류의 문제들을 논의하는 인물이 소생하고 만나게되는것이다

그것이 절대적인 신께서 사람의 인연이 아니라 절대적인 신의 주선으로 이루어지는 천연이다
그래서 목성과 토성이 그리고 화성이다 그리고 이속에서 세계3차 대전의 계시도 다 절대적인 신게서 내려주신음성과 같은 의미가 담겨있는것 같다 또 이속에 소생이 육신이 서 있는 이 남북한의 미래 국가와 민족의 운명도 포함되어있고 그래서 현정권 그 다음정권 그 후의 정권이든 운명을 예지몽으로 다 선몽으로 보여주신것이다

즉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무리인영적인 계시세계에 그것을 이렇게 개닫지못한 인간 군상세계에 언급해주는것이다

분명한것은 끝까지 너희들의 죄를 고집피지말라는것이다 너희들이 그동안 살아온 지은죄 모든것을 절대적인 신에게 고백하고 참회하라는것 그리고 진정한참회하면 바로 실천의 행동을 하라는것 일시의 위기를 모면하는 고백과 참회는 용납하지않는다

그래서 계속해서 전세계 전체의 정세를 국가들을 유럽 국가나 영국이나 로마 교황청이나 미국 이스라엘,중동 국가들 인도,중국,일본 이 대한민국 남북언급한대로 그대들이 소생의 말에 협조해주지않기에 지금 대한민국 위정자 정치세력들이나 생명체들이 말을 듣지않고 있는것이고

이제는 결론을 내리시지요 대한민국 이들의 세력들이 그리고 일본이 친일잔재세력들이 소생에게 해온 수십년의 세월의 죄 역시 그대들 스스로 반성화고 고백하고 회개하면된다

소생은 지구 전체를 도와주려고온것이지 자신은 지은죄는 당당하게 책임지어야 그 죄가 가벼워지는것이다

그래서 소생의 이몸은 신분은 대한민국 국민의 신분이지만 그전에 세계전체의 국민이다 그리고절대적인 신의 종이기에 이러한 언급을 전세계에 다시한번 언급해주고 이제는 시간을 자꾸 지연해서는 아니된다라는 사실 그러면 인류 전체의 불행과 고통만이 깊어진다


이 부분에 소생이 탐구 해 볼 사안이 있어서 星集龍化吐와 관련해서요한 ,아프리카 중남미,러시아 다 지금 오늘하루도 지켜보고 이다라는 사실을 글로 표현하는것이다


그래서 소생이 선몽에서 예지몽으로 星集龍化吐계시는 세계 전체의 인류문명에 대한 뜻과 의미가 가치가 담겨있는 메세지다라는 최종결론이 나오는것이된다


이 용이 우주로 나간날이 지난해 7월1일이다 그래서 올해 지금 인류가 세계경제 침체로 개닫지못한 인간 개체수만 늘려가지고 서로가 서로에게 불행과 고통을 가중시켜온 대책없는 인류문명의 모습들을 보면 한심하고 또 그속에 193개 국가들 역시 한심한 국가들이고 생명체의 개체수들이다


그만큼 대한민국 국가 하나 바로 세워라고 해도 말듣지않는 지금 대한민국 모든 생명체들의 위정자 세력들이나 그리고 위에 언급한대로 유럽이나 미국 국가들의 프리메이슨 이라고하는 생명체들의 육신들과 영들 동시에 세계 각 국가프리메이슨 소속의 회원들이나 위정자 세력들의 권력의 시대는 이제는 막을 내리게될것이다

유대계 이스라엘 세력들을 항상 물질에 집착하는 종족인것을 정신세계에 믿음이 약하고 보이는 물질세계만 그러니 아무리 그대들 종족들은 설처도 1등이 되지못하는 이유는 외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내부에 문제가 있는것이다

이 대한민국 이들의 모든 생명체도 마찬가지이다 남북한 민족도 제일 심한 종족이지요 그리고 일본 종족도 그러하고

정신적으로 인도 국민들이나 이슬람 국민들이 물질적인것보다도 정신적인 믿음에 노력하는 자세는 전세계 국가와 국민들의 깨닫지못한 생명체중에 그나마 그들의 노력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어느 국가도 이들 국가나 민족의 국민들의 노력에 다른 국가들이 논할자격이되지못한다 오히려 부끄러워해야할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소생이 선몽에서 예지몽으로 星集龍化吐계시는 이제는 올해 불을 토해내는일을 해야하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다 그러나 불을 토해내고 모든 문제들을 영적인 차원에서 소생과 만남을 소생이 부족한것을 대인께서 채워주시고 대인이 부족하신것을 소생이 채워드리는일입니다

이것이 소생의 역활이고 계시는 이것을 말해줍니다 일반인들은 깨닫지못한생명체들이기에 그저 자신들의 이익을 채워려고하는 깨닫지않고있기에 신뢰가 즉 불안정한 물질이고 영인것입니다 이러한 영역을 침범하다가는 큰 화를 모면하기가 어려우므로 그저 지들이 지은죄를 거듭거듭참회하고 반성하고 회개하고 실천하라는것 요즈음 어려운 경제 이럴수록 더 비우고 버려라 채우려고 살겠다고 몸부침치지말고 최소한의 생명유지와 깨달음의수행유지조건이이외에는 모든것을 버려라 비우고 그리고 깨달아라!


미국 국방부가 중국 인민해방군·이라크·테러리즘·종교적 원리주의 등 미국의 안보위협으로 판단되는 문제들을 연구하는 대규모 인문사회과학 연구프로젝트에 착수했다.

1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국방부가 5000만달러(약 500억원)를 쏟아부을 프로젝트의 이름은 ‘미네르바’. 로마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 이름을 따온 것이다. NYT는 이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학계 내부에서는 학문적 독립성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고 전했다.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미네르바 프로젝트를 1957년 소련의 스푸트니크 인공위성 발사 쇼크 이후 미국내에서 추진됐던 지적자본 육성 노력에 비유했다.

국방부는 이미 지난주 연구제안분야를 제시했으며 곧 미국 과학재단(NSF)을 통해서도 또다른 연구기금을 이달 말 발표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토머스 만켄 부차관보는 NYT와의 인터뷰에서 “인문·사회분야 연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은 베트남전 이후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미네르바 프로젝트 통해 안보 위협을 이해”= 미네르바 프로그램이 제안한 연구 분야는 이라크에서 확보된 문건을 포함한 원문 해석 작업, 중국이 보다 개방된 정치체제로 전환하면서 예상되는 인민해방군의 변화, 탈레반의 부활 이유, 특정집단의 비합리적 결정 과정 설명 모델 등이다. 이 프로그램은 텍사스 A&M 대학 총장 출신이자 러시아 역사학 박사인 게이츠 장관이 특별히 관심을 쏟고 있는 정책으로 장관 본인이 냉전시대에 정부 지원 연구의 수혜자이기도 했다. 게이츠 장관은 군사력을 넘어서는 국력의 핵심 요소로 지식의 힘인 ‘소프트 파워’의 중요성을 강조해왔고 미국의 상위 60개 연구대학들을 대표하는 미국대학연합회와 접촉하며 이 프로그램을 다듬어왔다. 미 국방부가 군사무기에 응용되는 과학·공학 분야 연구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지만 인문·사회학 분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려는 것은 이례적이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유가와 식량가, 주택가치 하락, 끝나지 않는 전쟁…"
미국인들의 76%가 “나라가 잘못된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현지시간) 발표됐다.

미국의 AP통신와 여론조사 기관인 입소스(Ipsos)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답한 이들이 지난 4월 24%에서 17%로 줄어들어 2003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

다른 조사들 역시 국가에 대한 미국인들의 비관적인 의견이 30년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전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조사 결과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응답한 이들이 지난해 말과 4월에는 전체 조사 대상자의 각각 66%와 71%를 차지하고 있었던 반면 이번 조사에서는 76%로 뛰어올랐다.

‘잘못된 방향’이라고 응답한 이들 가운데 60%는 갤런 당 4달러를 상회하는 고유가를 비롯한 경제 위기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또 23%는‘형편없는 지도력’을 꼽았으며 20%는‘이라크 전쟁’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