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 헤이그 특사, 이준 20일간의 외교기록
방송일: 20070714
[제5회]헤이그 특사, 이준
20일간의 외교기록
▣방송 : 2007. 7. 14(토) 20:10~21:00 (KBS 1TV)
▣진행 : 한상권, 이상호 아나운서
▣연출 : 송철훈PD
▣작가 : 박소희
대한제국의 마지막 외교특사, 이준!
1907년, 대한제국의 주권사수를 위한 치열한 외교전의 중심에
헤이그 특사 이준이 있었다.
그는 어떻게 일본의 삼엄한 감시를 뚫고 헤이그에 도착했을까?
그리고 왜 도착한지 20일 만에 사망한 것일까?
100년 전, 이준의 행적을 한국사 傳이 추적한다.
1907년 7월 14일 이준 열사 서거.
그로부터 정확히 100년이 지난 오늘,
한국사 傳에서 이준 열사의 행적을 따라간다!
대한제국의 외교특사로 네덜란드 헤이그에 입성한 이준.
그러나 그는 외교활동을 펼친 지 20일 만에 사망한다.
100년 전, 그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대한제국의 마지막 카드 - 헤이그 외교특사
세계열강들이 모두 모인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여기에 참석하는 것은 곧 대한제국이 주권국가라 는 하나의 증거였다. 고종황제의 명을 받아 헤이 그에 당당히 발을 디딘 3인의 특사 - 이준, 이상 설, 이위종. 이들은 어떻게 일본의 삼엄한 감시를 뚫고 네덜 란드 헤이그까지 온 것일까? 그리고 이들이 만국 평화회의에서 얻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이준 등 3인의 특사는 외교관으로서 충분한 자질을 갖춘 인물이었다.”
-꾼 취스테르 (네덜란드 레이덴대 교수)-
일본의 방해공작! 첩보활동의 전모가 드러나다
천신만고 끝에 헤이그에 도착한 3인의 특사. 그러나 만국평화회의 장소에 들어가지 못한다. 아군이라 믿었던 러시아 측의 배신과 일본의 교묘한 방해공작으로 대한제국이 최종 참가국 명단에서 빠진 것이다. 당시 헤이그에서 이준 특사 일행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던 일본의 첩보자료를 한국사 傳 제작진이 입수했다.
“어제 그 거소를 알아내었으므로 즉시 사람을 보내어 내탐하였던 바…”
“한국인들은 영국을 제외하고 모든 나라 수석대표에게 우리의 통치에 대한
항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네덜란드에서 일본으로 보낸 전문-
치열한 외교전 - 당시 언론에 대서특필된 활약상 전격 공개!
열강들의 이해관계와 일본의 물밑작업으로 결국 회의장에 들어서 지 못한 이준 특사 일행. 그러나 이들은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다. 일본의 만행과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는 연설과 함께 호소문 을 만들어 세계 언론인들과 시민운동가, 기자들에게 배포했다. 당시 헤이그 특사의 활약상을 담은 신문을 한국사 傳에서 공 개한다. 이준 특사일행의 활약상은 당시 평화회의보 1면으로 대서특필됐 고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서방언론들이 한국에 대한 기사를 싣 기 시작하면서 위기에 처한 대한제국의 사정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준은 왜 갑자기 죽은 것일까?
장외 외교가 한창 진행되던 중, 이준은 돌연 호텔방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다. 이준은 왜 갑자기 죽은 것일까? 한국사 傳 제작진이 100년 전 그의 죽음에 대한 단서를 찾아 나섰다.
당시 발행된 이준의 사망기록부다. 그러나 여기에도 사인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 죽음의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 에서 일본은 이준이 병으로 죽었다고 여론 몰이를 한다.
한국인 이준이 단독에 걸려
어제 사망한 것으로 오늘 아침에 매장했음.
장지에 모인 사람은 호텔종업원과
동행한 한국인 뿐 이었음“
-네덜란드에서 일본으로 보낸 전문-
일본은 이준이 죽은 뒤에도 궐석재판을 열어 이준에게 종신징역을 선고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한국사 傳에서 만나는 이준 열사!
헤이그에서 쓸쓸히 숨진 이준 열사의 유해는 그가 숨진 지 56년만인 1963년에서야 고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사 傳은 이준 열사가 묻힌 수유리 묘지를 찾아 한국 역사 속에서 이준이 남긴 것이 무엇인지 재조명한다.
과거 의문사 진실 규명 위원회는 박정희 대통령 암살에 대한 진실 조사는 왜 안하나
국가 인권 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인권 침해에 대한 부분을 지금 접수가 되지않네요
그래 댁들 맘대로 해보세요 그러고도 국가의 영을 바로 세우지못하면 나중에 어떠한 결과가 초래하는지 두고 봅시다
과연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 구제불능인지 자칫 잘못하면 생사가 왔다갔다하는길에 맘에도 없는 배후의 진실을 숨기고 이러한 뜻을 받들지못한 책임을 물을것이다
악마프리메이슨이 무섭나 미국 CIA가 무섭나 전두환이가 무섭나 이종찬이가 무섭나 이후락이가 무섭나 김재규가 무섭나 이것을 바로 세우지못하면 너희들 역시 그렇게 암살당한다 알겠는가?
불행한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못하는 공직자들이 뭔 국가와 민족을 위한 충복이 되겠다라고 그러니 이 민족이 불행한 역사를 꼬리표처럼 달고 사는 국가와 민족이거늘
이미결과는 다 나왔는데 단지 국가 공식적으로 하고자하는 절차를 밟고자하는것이다
그래 미국이 대한민국에 핵무기 개발하면 일본과 중국의 반발때문에 미국이 카터 대통령지시로 더욱이 과음하신 박정희 대통령 습관을 역이용해서 중앙정보부 허수아비 놈을 자신의 바지금 20억도 있고하니 정신도 오락가락한놈을 바람을 부채질하여 치밀하게 준비해온 작품인것을
모든것을 다 이해한다 동북아시아 긴장을 초래할 명분이 크기에 대를 위해서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 그러나 그 명분이 틀렸다라는 사실은 지금 대한민국이 그동안 걸어온길을 보면 잘알것이다
대한민국이 추락 해 온 국운상태이거늘 오히려 더 동북아시아 군사긴장이 초래해가고 있다라는 사실 그러므로 대한민국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대한민국에 악마짓을하기 위해서 청렴한 대한민국 국가 대통령을 죽여야 악마짓을 할수가 있기에 암살한 사실을
그리고나서 그대들 소원대로 해온것을 그러하지않은가 ? 미국 국무부가 언젠가는 공식적으로 미국 일부CIA요원들이 미국 정부와 무관하게 이러한 개입을 해온 사실에 대한 문건을 공개하리라 본다
현정권의 실체 역시 잘 알고 있다 이번 대선의 정치구도를 보면 그 실체를 확인하기에 그래서 지금 돌아가는 판은 두가지이다 여기서 생과 사가 가늠될것이다
미국 처다보다가 닭좇든 개가 지붕 처다보게 만들어버릴것이다 이미 그만한 능력은 얼마든지 있다
오히려 김대중 전대통령 계열에서 이부분에 대한 진실을 프랑스를 제외하고 유럽(영국,로마교황청)과 미국하고 이 부분에 대한 남북분단의 비극의 전쟁과 더불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암살당한 사례는 협조해주시리라봅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이러한 시대의 역사의 희생양이 되었기에 암살당한 인권을 회복시켜주여야 할것입니다
그렇다고 미국에게 반미 감정은 이제 가지지않습니다 지금 북핵 6자회담을 평화 체제로 돌리고 이 남북한을 세계 평화의 장으로 만들어주려고하시는 국제 사회의 맘을 잘알기에 단지 대한민국 내부에 일부 불순한 세력들이 이것을 망치려고하는것이 문제이지요
그래서 사전에 그들을 제거하고자합니다 그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이러한 국권 회복 차원에서 이루어진다라는 사실을 알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미 모든 게임에 대한 결과는 다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여,야 대통합을 거부하면 내년 총선도 거부한 세력에게 절대로 돌아가지않는다
이미 생과 사가 갈라져가기에 나누어먹지않는다 먹을려면 다 먹고 모든것을 바로 잡아야지요
이는 다시 국가 차원에서 재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국권 회복 차원에서
영호남 국민들이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을 명예를 되찿고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주권을 되찿는것이기도 합니다
군 진상 위원회에서나 국가 인권 위원회에서 인권 차원에서도 명예를 회복하는길이기에 이는 차후에 김대중전 대통령 서거후의 명예도 지켜주기위함입니다
왜냐하면 사전에 국론분열을 차단하기 위한 포석이기에 그러니 영호남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이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이것은 유가족분들을 위해서고 김대중 전대통령과 영호남인들의 오해를 풀어내고자 그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지금 하는것입니다
오히려 지금이 최적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애기한다면 정치적 명분도 다 계산해서 소생이 제기해보는것입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박정희 대통령분을 사랑하는 후손들이 당연히 해야 할몫입니다 국민의 몫입니다
오늘 하지못하면 내일도 못합니다 내일도 못하면 먼 미래도 하지못합니다 이미 우리 역사가 그렇게 해왔기에 불운의 역사의 연속을 맞이한것입니다
군 진상위워회에 국민의 자격으로 진정서를 제출하고자합니다
대통령도 국군 통수권자로써 군 진상 위원회에서 밝혀낼수있는 기관으로보기에 군 진상 위원회에 진정서를 내고자합니다
지금 국제 정세가 변해가고 있기에 이제는 이 진상을 밝혀낼것입니다 무엇이 두려워서 국가와 민족의 명운을 걸고 이러한 진상조사를 밝혀낼것인데 굳이 과거 기득권 정치 세력을 믿고 두려워하지않습니다
이미 볼장 다 본 국가의 국운인것을 그러한 차원에서 오히려 더 빨리 밝혀내는것이 모두에게 도움을 받기에
이는 미국 국가를 위해서고 대한민국 남북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한미간에 새로운 역사를 맞이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맞이하기 위해서 지금 이러한 박정희 대통령 암살에 대한 과거 의문사 진상을 밝혀내어서 명예를 밝혀주어야 국권이 회복하는 한 단추가 끼워지는것입니다
우리 나라 역사의 아픔을 민족사의 아픔을 불행을 비운을 누구보다도 그 원인을 습성을 잘알기에 이것을 통해서 인류사의 비극과 불행 아픔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막아드리고 예방하기 위해서 소생이 수차 깨달음의 글을 인도해주었으나 정작 이 국가와 민족에
살아가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이 국가와 민족에 대한 명운을 걱정하지않고 내부적으로 정신적으로 의식적으로 현실적으로나 악순환의 정치와 삶을 살아간다면 소생이 그동안 지적해준대로 행하지못한면 아무리 소생 혼자서 외친들 바다에 오줌을 눈들 바닷물이 오줌물이 되지못하는것을 즉 국가와 민족을 구할 길은 제시해주었는데 그대들 불특정 대다수 사람들이 소생이 감투가 없으서 소생이 지적한것을 믿지않은것인지는 모르나 이 여부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국가와 남북한 그리고 세계 수많은 국가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사
권 그대들이 탐욕에 집착하고 일반적인 삶을 살아간다고하지만 목숨은 그대들에게없다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왜 그대들에게 없는지는 이것조차도 알려고 하지않고 깨닫지못하니 특히 대한민국 남북한 민족이라고 지칭하는 국민들 역시 깨닫지못하여 언제나 국가와 민족의 불행을 비국을 비운을 맞이한 그대들 육신의 속에 혼이 흐르고 있거늘 아무리 민족혼을 깨워준다고해도 그대들 스스로 일어나지못하면 더욱이 작금의 정치 상황에 소생이 제안한대로 가기를 거부하고 한다면 그리고 세계 정치 역시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수많은 글에 대한 최종적것이 무엇인지 소생은 잘알고 있습니다
세상이 지금 무엇을 우리에게 도전하라고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면 그것만큼 미련하고 어리석고 그후에 발생하는 불행은 다 그대들이 깨닫지못함에서 비롯된 불행이 되고 죽음을 맞이할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하는것보면 그것을 정치라고 부르지마라 기사회생의 길을 가르처주었는데 거부하면 더는 돌아보지않는다 즉 국가와 민족에 한해서 그동안 얼마나 노력해주었는가? 앞으로는 세계 정치의 올바른 방향을 위해서 노력해갈것이다
가능성 없는 국가와 민족은 더는 이 지구에 필요하지않다 오히려 지구 행성만 위험하게 만들고 있으니
1 사진:,명성황후 시해사건에 일본 정부가 개입했음을 보여주는 편지. ①은 “보내 주신 가르침대로 내외(內外)에 대해 방관좌시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라는 내용. ②는 “묘의(廟議·각의)에서 결정(決定)되는 대로 단행(斷行)하시기를 희망(希望)한다”는 내용이다.
2 사진:▲명성황후 거처이자 시해된 옥호루
3사진,:▲명성황후기념관에 재현되어 있는 국상 장면
4 사진:▲한성신보사 앞에서 기념 촬영한 일본 행동대원 낭인들
< 사진 1>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사용된 토오가쯔아키의 칼, ‘히젠도(肥前刀)라고 불린다
5: http://blog.daum.net/wneswkcic/11338534 (박정희 대통령 국장영결식)
6: http://www.pandora.tv/my.whqjtjtehdwk/525642(육영수 여사 영결식)
대통령부재시 테프콘이 가동되어있는 상황에서 국무총리실을 점거하고 난동한자들을 수사하기를 바란다
이는 더욱이 법을 다루는 일부정치 세력이 이러한 무례한 반란의 행위를 한 세력들을 만드시 국법질서 차원에서 정의가 살아있음을 국법이 살아있음을 공안당국이나 정부 관계자는 보여 주어야 한다
지금 명성황후 시해 사건도 일본에게 공식사과 문서도 못받아오는 주제에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암살에 그 진실도 밝히지못하는 주제에 그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인가
더욱이 국가가 테프콘 가동중에 국무총리실을 점거하고 난동한 죄는 엄연히 법과 원칙에 따라서 모든 직위 해제와 더불어 엄단을 반드시 해야 한다
내일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하드라도 이 잘못된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저들을 뿌리를 뽑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청와대 공격 미수설도 다 그대들의 공작인가?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도전이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도전하는 테러행위이다
그대들은 미국을 믿고 함부로 설치는것 같은데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하는 대한민국 정치 세력을 좋아하지않는다 아무리 같은 종교 논리라고하지만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첬나 교회가 그렇게 가르첬나
국가 공안 기관은 국가의 질서를 잡는데에 이러한 소임은 당연하다 그대들 세력들이 그동안 해온 죄를 인정하기에 이러한 처신을 한것으로 본다
이는 엄연히 국법질서 파괴를 하고자 한 도전행위이다
엄연히 국가 기강문란하는 더욱이 정치인들이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이러한 추태는 이미 막가자라고 한 것이고 이 부분에 대한 동영상을 준비 해놓으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준비나 해놓으세요 차후에 적절한 시기에 이는 공권력을 지켜야 하는 정치인 그 처신은 중대한 범죄 행위 사실이다라는것이다
지금 국가가 처한 상황을 더욱 무력화하려는 처신은 죽을려고 작정들을 한 모양인가 봅니다
대통령 해외순방시에 그런 세력들이 집권을 한들 무엇이 달라지나 이미 그들의 습성을 스스로 보여주었기에
지금 대한민국 피눈물로 뼈를 깍는 노력을 해도 부족한 마당에 그동안 국민들이 이 나라 잘되기를 바라고 민족이 잘되기를 바라고 모든 고통을 잘 참아왔는데 저들이 그런짓을 하는것은 정치인의 자격이 없다
위에 언급한 금인 세력들 조심해라
이 금인 세력들이 일부 종교 세력들이 지금 어느 후보자가 대통령이 된다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대들이 전쟁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나 소생도 전쟁을 좋아하고 어릴적부터 전쟁 놀이를 하면서 자라났다 그리고 금인의 주인은 지금도 버젓이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지금 대한민국 국무 총리실 난동한 정치 세력들은 대국민 사과 성명 발표하지않으면 법적 조치나 차후에 그 책임을 묻게 될것이다
소생이 그만큼 언질을 주었으면 초소한 레드라인은 넘지말아야지
공익도 보지못한자들이 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하는지
오로지 자신들의 사익만 채우는 세력들 절대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수가 없음을 증명했다
일국의 재상이 있으면 우장군과 좌장군이 존재하는법
우장군은 국민을 덕으로 다스림에 아픔을 자비와사랑으로 인도해주는 대신에
좌장군은 앞으로 좌장군 역활을하는분이 썩어무드러진 부패한 세력들을 매스를 댄다
피를 묻히는 역활이기에 생사를 관장하는 관직이다 이것을 맡을 적임자는 다 이 그릇을 타고난자들이 처리할것이다
즉 좌장군은 ??허드레일을 도 맡아서 하므로 그 위엄이 하늘을 찌르고도 남는다
더욱이 살기운이 감도는 형국에 세상사 물정모르고 아직도 대한민국을 멍들게 하는 세력들이 하늘의 도수를 가르처주었으면 그것도 하늘에서 그동안 지은죄를 사할수있는 기회를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만방자하게 구는 모든 세력들을 생사권을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들은 모르고 있는 모양인가 봅니다
지구촌의 대세가 변화해가고 있는데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 정치를 안주하려는 그들의 타성에 젖은 습관이나 습성이 그대들의 목을 조여갈것이다
얼마나 중대한 시간이고 눈물로 호소해도 댁들은 믿기 어렵겠지만은 아무리 신의 자비라도 그대들이 스스로 레드라인을 건너면 죽습니다 죽을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지난 대선의 대의명분과 지금의 대선 명분은 엄연히 다르다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하늘에서 도수가 정해진대로 가는것입니다
당위에 살아가는 깨어나지못한 짐승 인간들이 아무리 발버둥처도 이기지못합니다
대세의 물길을 거역시에는 누가 그들이 죽는다고 해서 아량곳하지않습니다
이미 살기운이 감도는 가운데에서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다면 과감하게 죽이는것이 하늘의 이치이기에 살려줄수가 없습니다
이재오분은 국정원을 가지고 딴지를 걸지마라
국정원이 아니라 국민의 여론으로 그대들 세력의 실체를 까발리는것이다 그리고 검증을 요구하는것이다
권력과 정치 자금 재산 부정축재 그들 측근 세력의 동향 그들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부정축재 사실이 드러나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지못하고 동시에 그대들 세력 정치 마당에서 사라질것이다
그리고 지금 그대들이 해온짓을 회피하려고 국정원을 걸고 넘어려고 하는데 우선 국가 테프콘 가동시에 그대들이 한짓은 무엇을 말하는지 이것부터 실체를 밝히고 국민들한테 사과 성명을 해야 할것이다
이것이 이재오분의 처신인것을 그대가 대한민국 공익을 알고 있는가?아니면 사익을 알고 있는가?
사익을 앞세우기에 대통령 부재시에 국가 준 비상사태에 돌입한 테프콘 가동시에 국무총리실 난동 사태는 무엇으로 변명할것인가?
청와대 공격 미수설에 대한 진실은 왜 함구하나
아래글은 인터넷 모든 사이트에 이글을 게재했다 그런데 이글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대들은 아는가?
일부 보수진영세력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그러하지않은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분들은 거의 폭발적인 분노를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세력이 용단을 내려라고 한것이다 국가와 민족에 반하는 세력들을 처단함에 용단을 내려라는것이다
그렇게 해도 충분히 하야할 책무가 주어진 시기임을 말해주는것입니다 이제는 망설일 이유도 없습니다
단지 눈과 귀를 지금 좀 가려져 잠잠할뿐분이지
그만큼 그대들 처신이 바르게 가지못하고 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이것은 엄연히 중대한 부적절한 처신을 한 그대들 이재오분을 비롯하여 한 정치 추잡한작태이다 더욱이 일국의 대통령이 암살당한 국가에서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그대들의 행동을 의식을 보면서
박근혜님이 한나라당을 탈당하시고 범여권과 대통합을 하시지요
그래서 대선 주자로 나서지요
늘 고 박정희 대통령게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얼마든지 목숨을 버릴 각오로 살아오신분이기에
그것이 지역 화합을 통합을 국가와 민족을 구할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사의 악순환의 고리를 단절시키고 그동안 지역감정으로 인한 불신과 오해를 치유하고 단합하여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가야지요
소생이 보기에는 어차피 한나라당에 머무르면 왠지 국가가 반복된 악순환속에서 그대도 희생양이 될것 같아서요 이미 그렇게 보이네요
이것이 이기는길입니다 그동안 분산된 세력들을 한데모아주기위함입니다 그래야 분명한 정체가 드러나기에 그러면 그 다음은 이들을 그들 스스로 토사구팽할것입니다 그것이 저들의 운명입니다
민족을 구하고 국가를 구하기위해서 프랑스의 잔다르크 정신을 보여달라는것입니다
이미 정치 구도의 특징이 나와있지요 그러면 무엇을 고민하나요
정치구도를 볼까요
유럽계 정치 세력인 김대중계와 친노 세력 그러나 친노세력이 김대중계와 이해 득실을 게산하기에 그 중립 인사를 박근혜 대표를 한나라당 탈당은 국가와 민족을 구하기 위한 대승적 결단이기에 이는 모두에게부합하는 명분이므로 힘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유럽계 대한민국 정치 여,야 세력은 모두 서로가 조금씩 기득권을 양보를 하 고 대승적인 의지를 보여주어야만 모두가 승리의 맛을 누리게 될것이고 동시에 금인 정권 세력들에게 희생을 막는데 큰힘이 될것입니다 그것이 그대들이 살아남는길이기에
단지 친노계 인사의 선택이 어?F게 할지 친노계 인사들이
지금 친노 세력의 소신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동안 5년을 지켜보면서 그 노력이 헛되지않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지요 그래서 선택은 무엇을 하라고하는지 단지 과거 구태정치를 하라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그대들도 기득권을 양보하고 위에 언급한 지적대로 하시면 훗날 좋은 결과를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김대중계 정치 세력이나 목인 세력이나 박근혜 정치 세력은 국민들에게 기존의 구태 정치를 벗어난 정치 모습을 겸손하게 보여주셔야 할것입니다 금인계 정치 세력보다도 우수한 정치 모델을 이미지모델이나 자화상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비록 이것도 부족하지만 반성과 참회하는 심정으로 그래도 하늘에서는 이를 흡족하게 받아들일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북한도 포함된것이고요
미국계 김영삼 계로 즉 이명박계이는 한나당 대부분이 김영삼계이기에 김영삼계와 친노 세력이 결합할것인지 그만큼 보이콧은 친노 세력이 가지고 있는것이다
그동안 친노 세력의 주장과 철학 소신이 국가와 민족을 외처왔지만 실제적으로 실천할것인지 아니면 김영삼계와 연합할것인지 이것이 주목되는 점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운은 김대중계가 쥐고 있다 이는 민족을 위한 목인이기에 더욱이 다가오는 국운을 맞이하기 위해서 여기에 힘이 선택된것이다
그다음 정권은 금인이되지요 즉 미국계 정권이 들어서나 지금과 상황은 반전됩니다 즉 미국계라고 해도 민족을 위한 위치에 서게될것입니다 즉 달리 말해서 목인 정권이 승리함을 말해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친노 세력은 금인 정권을 선택하면 다소 맛을 보나 실패한 맛을 보게 되고 목인은 그래도다소 몇년간은 금인 정권에서 쓴맛을 보나 이 부분을 잘참고 준비하면 목인도 금인도끝나면 그다음 정권이 다 아우려가는 정권이 될것입니다
이 정도 설명 해 주면 목룡 승천지를 이제는 소생을 도와주셔야 하는것 않인가요
명성황후 시해 사건,육영수 저격 사건,박정희 대통령 국장식이나 암살 사건 동영상 좀 펌 합시다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명예도 명예이지만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
국권을 바로 회복하지못하면 앞으로 더더욱이 힘들어진다라는 사실이기에 그러기전에 바로 세워야할 필요성을 지금 제기하는것입니다
구한말 유엔의 도움 요청하려갔다가 타살당한 헤이그 3인 열사님들, 5.18 망월동 묘지도 국권 회복을 말해주는것이고 4.19혁명도 그러하고 비운의 역사를 이제는 청산해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국권을 바로 세우는 일이될것입니다
국권을 바로 세울 국가와 민족의 운이 다가오기에 준비 해 나아가야 하는것입니다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고 박정희 대통령 명예 회복을 고 육영수 여사님의 저격 사건의 동영상도 조그만한 나라에서 이렇게 국가의 수장자분들이 암살당하고 시해당한 사실에 대한 그분들의 명예회복을 시켜주는것이 후손들의 몫입니다
소생은 위에 언급한 성씨 문중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것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문중분들도 도와주실것이고 임진왜란 당시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을 도와주신 지금의 후손분들도 도와주실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국권을 회복해야 모든분들이 비운의 역사를 맞이하지않고 국운이 비상하는 국민으로 거듭 태어날수가 있기에 말입니다
우리 역사는 바로 이것을 바로 잡지못했고 바로 잡을려고 노력하지않았기에 선조분들이 비운의 역사를 맞이한것이고 그러한 업을 갖고 우리는 지금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살아가는 우리는 선조분들의 우를 범하는 세대가 되지말고 후손분들에게 자랑스러운 선조가 되어야 하고 역사를 물려주어야 할것입니다
이것을 회복하지못하면 그대들 국민들은 국가를 구해주고도 이것을 외면하는 국민으로 남게될것입니다
그리고 더 큰 국가와 민족의 불행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러하면 타국가의 사람들은 한술 더뜨지요
특히 대한민국 남북한은 더욱이 주변4강을 모두 상대하기에 얼마나 버거운 국가이고 민족인지 그리고 내부적으로 4강을 악의적인 마음으로 동조하는 친중이면서 반 민족이고 반 대한민국이고 반 남북한 국민들 친일이면서 반민족적인 반 대한민국이고 반 남북한 국민들 친미이면서 반 대한민국이고 반 남북한 국민들
이러한 유형의 상황을 보면 남북한을 대한민국을 해롭게 하는 국가들의 유형을 보면 얼마나 지금 대한민국 내부나 남북한 내부에 무서운 적들이 많은지 그만큼 우리나라 스스로 우리 내부의 적들로부터 이겨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들보다도 더 세계적이고 세계 정세를 리드해가는 국민으로 주도해가는 세계인이 인정받는 세계인으로 거듭 태어나게 만들어가게 할것입니다 세계 모든 국가 다 담을수있는 도량을 가진 국민으로 만들어버릴것입니다
그래야 저들을 이기는것이 되고 최후의 승자가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무궁花가 무궁化 되는것을 실천하는것입니다
이는 우선적으로 국가와 민족에게 도움되는것도 되는것이지만 우선적으로 자신에게 큰 영광으로 여겨질것이고 무엇보다도 자신 스스로에게 큰 자긍심과 자부심으로 절대적 신에게도 인정받는 육신으로 인정받게 될것이오니 세계 어디를 가든지 세계인들을 리더해가는 후손으로 인간으로 영원히 이어가기를 바라는것입니다
한낱 탐욕에 찌들어서 한 인생사 허무하게 보내지말고 국가와 민족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육신이야 인류를 빛나게 만드는 육신이야 말로 최선을 다하고 살았다라고 할 정도로 당당한 삶을 살아가는 국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무한한 경쟁 사회속에서 자신을 이겨야겠지요 자신을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깨어나야 하고 깨달음을 게을리하지않으면 원하는것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그속에 원하는것을 절대적인 신은 인도해주시기에 그러하므로
그러한 의미에서 지금 대한민국 대선도 같이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야 국권을 회복시킬수가 잇습니다
엠비측에서 대권포기 선언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소생도 훌륭한 선배님이라고 학창시절에 너무나 자랑스럽게 여기고 존경했습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는 너무나 그 재단의 차원을 떠나서 일부 특정 종교 세력이 이 대한민국 국가와 민족에게 미친 좋은점 나쁜점을 보면서 그러나 나쁜점들이 더 많았기에
이 나쁜점은 대한민국내 그대들 종교 세력이 바르게 하지못한죄입니다 오늘 100주년 반성과 참회를 위한 행사를 했지만 미국의 종교 세력은 그대들 국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세력들이기에 비판하지않습니다
그 재단의 학교를 다닌것을 소생의 가문에 재단 학교가 있었는데도 그 재단을 다녀야했는지 소생의 가문에 죄송스러운 일의 학창시절이였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지요 소생이 이렇게 지난 학창시절과 더불어서 선배님을 도와주지는못하지만 살려드리기 위해서 이러한 글을 올리는것입니다
세상의 대세가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운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도수가 변해가는데 이를 거역하지마세요 국가와 민족의 명운을 눈앞에 두고 어덯게 사심을 가지고 임할수가 없기에
더욱이 소생이 깨달음을 수행해가는 육신의 몸종인것을 그동안 수년동안 글을 적어드린 전천후로 지칠줄모르고 적어온것을 보고도 모른다면 안타까울뿐입니다 막연한 인연이지요 단지 학창시절의 선배라는거이외에는 없기에 동창들이 소생을 욕할지는 모르나 그들은 소생을 잘 모르기에 자신들의 지지 대상체를 비판하면 단순히 사심을 갖고 욕부터 나오겠지만 소생은 국가와 민족의 위기관리 하는 국민으로서 천명의 소임을 해가는것뿐입니다
처음으로 이러한 소생의 입장을 공개하네요 공적인것을 우선합니다 사적인 감정은 소생에게 우선하지않습니다
이미 소생은 이번에 탄생하는 정권이나 다음번에 탄생하는정권이나 그 성격과 의미를 잘알기에 참고적으로 알려주는것입니다
이것도 소생의 족보를 알고 나서야 소생의 사무실에 불미스러운 일은 그 배후에 이들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일이 우선 급선무이고 그것이 모두를 위하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일이기에 이렇게 언급해드리는것입니다
한 사람의 대권에 대한 욕망보다도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 열망이 더 중요하기에 더더욱이 절대적인 신께서 이미 도수 나와있는대로 알려준것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바로 세우는 차원에서 그리고 왜람되지만 주인은 엠비가 아닙니다 그리고 또 다른 유아무개도 아닙니다 이미 그 주인자리는 다른분이 미국을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위해서 준비된 사람이 있기에
올해 대선의 주인은 이미 언급했고 그러한 방향 토대로 이루어져 가야만 국가와 민족을 살릴수가 있습니다
소생이 대한민국 여,야 정치를 기사회생시켜주는 안을 분명히 제시해드렸습니다
그것이 국민에게 보답하는길이고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길임을 제시해드렸습니다
여기에 여,야 막론하고 그동안 국가와 국민에게 민족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맘을 가진다라면 그렇게해야만 모두가 살아남을수 있는길이며 상생하는길이며 하늘에서 이 땅위에 살아가는 생명에게 자비를 사랑을 베푸는일 임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런데 깨닫지못한 정치권력자들이 그동안 해온 습관이나 습성을 그대로 이어가려고 탐욕을 더 부린다면 모두에게 크나큰 불행을 초래하게될것입니다
그럴만한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그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이렇게 알려드리는것입니다 하도 깨닫지못한 사람들이 실수를 많이 하기에 과오를 저질러기에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가 왜 불안했고 혼란스러운지 그 이유는 그만큼 깨달음을 게을리했기에 선견지명을 보는 분들이 없었고 있다고 해도 이것을 이해득실에 안주했기에 대한민국 정치가 불안했고 이루 불순한 무리들의 간계에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민족이 춤을 추어왔든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부끄러운일인가요 다행히도 절대적인 신은 오늘날 같은 일을 알고 사람을 보내고 그러한 환경 토대를 만들어준 현실의 상황을 보면 참으로 놀라운일이지요
이 인터넷이 대한민국을 구하고 국가와 민족을 구하고 인류를 구하는데 큰 기둥역활을 하게되는 발판을 만들어주신 공덕을 빛나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소생이 제시한 상생안이 전직 대통령 모든분들과 대한민국국가와 민족 모든 사람에게 인류에게 크나큰 빛을 비추어는 역활로 삼을것인가 않인가는 다 그대들 선택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대한민국이나 남북한도 수많은 국가들이 그들 자신도모르게실험을 진행해가는 국가이고 그속에서 대한민국이나 남북한 국가와 민족도 실험 대상물의 과제가 존재합니다 그것을 잘 풀어낼것인가 못풀어낼것인가에 대한 능력을 지금 지켜보고 잇습니다
이런 과제물도 그래도 세계 정치를 리더해가는 핵심 세력들은 잘알것이며 소생이이러한 내용의글을 기록하는것도 그들은 소생의 능력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단지 대한민국에서 일반인들은 모르지만은
모두 다 더이상 정치 과욕을 부리지마시기를 강조합니다
소생은 항상 이러한 부분을 염려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소생 이글을 적어드리드라도 이러한 기상 회생의 길을 제시해드려도 항상 박수는 두 손바닥이 맞주처야 하기에 짝사랑의 기대는 항상 조심스럽게 접근해가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소생은 그러한 기사회생을 저버리고 할 경우데 대한 대비책도 같이 이미 소생의 글에서 기록해주었으니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의 글은 세계 수많은 국가 정보맨들이 눈팅을 하고 있기에 수치스러운 대한민국 정치 권력과 정치인들이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상생하는 안이 소생이 그래도 글을 적어드린 보람으로 여길것입니다
이제는 지금의 모든 정국 상황이나 앞으로 맞이하는 상황이나 용단을 내렸으면 그대로 밀고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기나긴 여정을 통해서 걸려낼것은 걸려내고 준비할것은 하면서 투쟁해가는 여정이 시작되었으니 더 이상 뒤를 돌아보지않기를 바랍니다
뒤를돌아보았자 아무런 소득도 없으니 용단을 내린것은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 일이고 동시에 모든것을 위한 용단임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할것입니다
이미 앞으로 전개 상황도 설명 해 드렸고 어?F게 가야하는지도 알려드렸고 이제는 진지하면서 과감하게 앞으로 전진해가는것입니다
명성황후 시해, 日내각 개입 문건 찾아
[동아일보 2006-06-05 03:17:48]
[동아일보]
명성황후 시해사건(1895년 10월 8일·을미사변)이 일본 내각의 지시에 따라 이뤄졌음을 보여 주는 물증이 발견됐다.
최문형(역사학) 한양대 명예교수는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縣有朋·1838∼1922) 육군 대장이 1895년 7월 8일 무쓰 무네미쓰(陸奧宗光·1844∼1897) 외상에게 보낸 편지를 일본 국회도서관 헌정자료실에서 찾아내 사본과 내용을 공개했다.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일본 정부가 개입했음을 보여주는 편지. ①은 “보내 주신 가르침대로 내외(內外)에 대해 방관좌시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라는 내용. ②는 “묘의(廟議·각의)에서 결정(決定)되는 대로 단행(斷行)하시기를 희망(希望)한다”는 내용이다.
야마가타는 이 편지에서 “별첨한 글을 보고 실로 경악해 마지않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확실한 것은 세외(世外) 백작을 즉각 도한(渡韓)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내 주신 가르침대로 내외(內外)에 대해 방관좌시(傍觀坐視)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각의에서 결정되는 대로 단행하시기를 희망합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한자와 일본어 필기체로 쓰인 이 편지에서는 행간에 담긴 의미가 중요하다”면서 “일본 내각의 핵심 인사들이 명성황후에 대한 회유 정책을 포기하고 그를 제거하는 강경책으로 전환하게 된 당시의 심정과 이 같은 분위기가 일본 각의의 결정에 반영됐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편지는 총리를 지낸 거물로 당시 청일전쟁을 진두지휘해 승리로 이끈 뒤 일왕의 자문에 응하는 ‘겐로(元老)’였던 야마가타 대장이 폐병 요양차 지방에 머물면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내각의 인사들과 서신 왕래를 통해 대외정책을 조언하던 무쓰 외상과 명성황후 제거 필요성을 논의했음을 보여 준다.
편지에 등장한 세외 백작은 당시 주한 일본공사로 조선 문제에 대한 전권을 위임받았던 거물 정치인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1836∼1915)를 가리킨다. 청일전쟁 기간에 주한공사를 자원했던 이노우에는 명성황후가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를 끌어들이자 이에 대한 대책을 본국 정부와 협의하기 위해 귀국해 있었다. 이 편지가 쓰인 직후인 7월 10일경 이노우에는 자신의 후임으로 외교에 무지한 무인 출신의 미우라 고로(三浦梧樓·1846∼1926)를 추천했으며 9월 1일 미우라가 주한공사로 부임한 뒤 37일 만에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일어났다.
최 교수는 “이 편지는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한 일본 정부의 개입을 부인하고 미우라-대원군 주모설을 주장해 오던 일본 측 주장을 무너뜨리는 결정적 증거”라고 말했다.
한영우(국사학) 한림대 특임교수도 “일본 정부가 사건 관련 자료를 송두리째 파기한 점을 감안할 때 일본 정부의 개입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이만 한 자료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권재현 기자 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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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시해
◆ 명성황후는 위대한 국모였다
정치의 주도세력일 뿐 아니라 외교 일체를 고종황제에게 진언하는 일급참모인 명성황후는 '인아거일책 (引俄拒日策)'으로 일제를 철저히 견제해 나갔다. 명성황후로부터 철저히 배제 당한 일제는 황후를 제거하지 않고서는 자기 세력을 부지할 수 없고 조선침략을 수행할 수 없는 최대의 걸림돌로 판단했다.
이미 1895년 초부터 서울에 거주하고 있던 일본인 사이에는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서는 “여우(황후)를 사냥해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했다고 한다. 일본 총리대신 이토오 히로부미가 명성황후를 시해한 후 “그녀의 위대함 놀라고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서는 조선의 국모를 시해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 속에 그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또한 앞서 기술했듯이 황후시해사건 현장에 있었던 ‘한성신보’ 기자 고바야카와는 “(당시 일본으로써는) 대표적 인물인 민황후를 제거하여 조선과 러시아가 결탁할 여지를 없애는 것 밖에는 방책이 없었다. ...중략... 조선의 정치 활동가 중에도 그 지략과 수완이 일개 민후의 위에 가는 자가 없었으니, 민후는 실로 당대 무쌍의 뛰어난 인물이었다.” 라고 훗날 기록했듯이 이는 황후가 비열한 3류 사무라이 나라 일제에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였는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사실을 종합해 보면 일제로써는 명성황후를 제거해야 할 직접적인 표적으로 떠올랐던 것이다.
◆ 친일세력을 구축하라
을미년을 둘러싼 한반도 주변정세는 미니세계대전을 방불케 하는 한마디로 형언할 수 없는 복잡 다단한 형국이었다. 일제는 메이지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3류 사무라이들이 그들의 정치적 정통성을 확립하고, 이들에 대한 일본국민들의 반감을 무마하기 위하여 정한론을 주창하고 있었다. 이에 3류 사무라이들은 역사조작을 통하여 한반도를 무력 강탈하는 것을 지상과제로 삼고 있었다. 그리고 앞서 기술했듯이 1876년 강화도조약을 비롯한 갖은 악행을 저지르며 모방의 천재답게 서구의 나쁜 식민지정책을 본받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었다.
당시 동아시아를 살펴보면 청나라는 베트남에서 프랑스에 패하였고 청일전쟁에서 일본에 패배함으로써 노세함을 드러냈다. 러시아는 국가 최대 역점사업으로 아시아 진출을 위한 시베리아 철도 건설을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힘의 분산을 원하지 않았다. 미국과 영국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하여 일제의 입장을 지지하여 한반도로부터 한발 빼는 형국이었다. 이러한 정세 속에 일제는 침략정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바로 명성황후였다. 일제는 청일전쟁 승리 후 조선 강탈을 본격화하기 위하여 그들의 목적과 이익을 대변하는 친일세력 확보가 필요했던 것이다.
1894년 10월 25일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백작이 주조선 일본공사를 자청하여 부임한다. 그는 일본의 외상.내상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이토오,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縣有朋)와 함께 근대일본정계의 거물인 원로(元老)였다 . 일본정계의 거물 실세인 이노우에는 강화도조약 체결 때부터 간여한 자다. 그는 조선에 대한 일체의 전권을 일본정부로부터 부여 받고 부임한 것이다.
이노우에는 조선 강점을 위하여 첫 번째 손을 쓴 것은 조선 군대를 일본화.친일화 시키는 것이었다. 이리하여 1895년 일제의 강제적 건의에 의해 조선 훈련대가 만들어진다. 조선군사를 일제의 지휘 아래 둠으로써 군사력을 장악하고, 그들의 목적에 따라 마음대로 조정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 훈련대에는 일본인 교관들을 투입하여 일제에 의해 조정 받는 제1,2훈련대 각각 1천여 명의 신식군대였다. 그리고 이노우에는 내정간섭을 더욱 강화했다. 그러나 명성황후의 견제와 박영효를 비롯한 대신들의 반발에 부딪혀 식민지화 기도가 차질을 빚자 이노우에는 휴가를 빙자하여 1895년 6월 일본으로 일시 귀국하였다. 일본에 도착한 이노우에는 외교 경험이 전혀 없는 무장 출신의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자작을 자신의 후임으로 추천하고, 내각회의에서 대조선 300만 엔 기증금 제공을 제의하였다.
1895년 7월 서울로 다시 돌아온 이노우에는 종래의 위압적 자세를 바꾸었다. 또 미처 확정되지 않은 300만 엔 기증금 제공 건을 확언하며 고종과 황후의 환심을 사려고 갖은 노력을 하였다. 그는 미우라가 부임(서울도착:9. 1)한 후에도 17일간 일본공사관에 머물렀다. 이 기간에 이노우에는 작전명 ‘여우사냥’을 입안하여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주범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그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주도적 위치에 있지도 않았던 행동대 대장 무장 미우라를 배후 조정하여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종범으로 만들고 그는 9월 21일 일본으로 떠났던 것이다.
◆ 여 우 사 냥
뒤에 언급하겠지만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참가했던 일본인들이 사용했던 칼집을 살펴보면 "일순전광자노호(一瞬電光刺老狐) : 단숨에 전광과 같이 늙은 여우를 베었다”라는 글귀가 있다. 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일제가 명성황후를 시해하기 위한 작전 암호명이 ‘여우사냥’이라는 것이다. 즉 일제가 우리의 위대한 국모 명성황후를 여우에 비교했다는 것이다. 이는 당시 세계는 영국이 세계를 제패하고 있던 Pax Britannica의 시대였으므로 모방의 천재 일제가 같은 섬나라 영국의 ‘푸들(개)’을 자처한 영향력으로 보여진다.
‘‘여우사냥’은 영국이 발생지다. 섬나라 영국은 동물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여우가 있다. 여우에 대한 천적이 없자 농촌에는 여우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도 대략 약50만 마리의 여우가 도둑고양이처럼 전국의 밤거리를 어슬렁거린다고 한다. 여우사냥에 대한 역사는 봉건제가 자리 잡은 13~15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잉글랜드 국토의 4분의1은 왕의 사냥터였다. 왕실 소유 사냥터가 아닌 지역은 귀족들의 사냥터나 마찬가지였다. 가을에서 겨울까지 농촌에 많은 피해를 주는 여우들은 농장주들과 귀족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사냥감이었다. 그리고 여우사냥은 17세기 후반 찰스2세 집권기에 귀족 스포츠로 발전하게 된다.
여우사냥은 격식.예절.복장 등 전통을 중시하며 18세기 기병대 장교 복장을 한 마스터가 지휘한다. 마스터는 20㎝정도의 구리나팔로 지휘하며, 마스터의 초대가 없으면 동행할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교활한 정도로 영리한 여우를 뒤쫓도록 지구력과 순발력이 뛰어난 수십 마리의 ‘잉글리시 폭스하운드’ 사냥개가 마스터를 따른다. 사냥개들은 마스터의 지시가 떨어지면 여우의 은신처를 뒤진다. 수풀이나 들판일 수도 있다. 사냥개들이 여우를 발견하고 짖기 시작하면 선봉에 선 마스터가 나팔을 울리며 “탤리 호(Tally Ho)!”라 외친다.
마스터는 여우를 몰아 사냥개에 물려 죽게 만든다. 그날 잡은 여우의 꼬리는 행운의 상징으로 여성사냥꾼에게 기념물로 증정한다고 한다. 가끔은 머리와 발도 기념품이 된다. 몸뚱이는 사냥개에게 던져 준다. 그래서 전근대적인 동물학대라는 비난을 동물애호가들로부터 받아왔다. 토니 플레어(Tony Blair)총리는 1997년 집권하면서부터 여우사냥 금지를 공약했다. 이에 대해 찰스 영국왕세자가 "여우사냥을 금지하면 영국을 떠나겠다”고 응수할 정도로 영국 최고의 야외 스포츠다.
2004년 9월 노동당의 여우사냥 금지법안 제출에 대해 “don´t ban fox hunting"을 외치며 여우사냥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영국 국회의사당을 점령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세계인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던 적이 있다. 오늘날 여우사냥은 영국에서 이민 온 사람들에 의거 미국.캐나다.뉴질랜드.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REUTERS PHOTO
◆ 을미사변(乙未事變, 1895년)
마침내 일본공사관 밀실에서는 미우라, 스기무라 후카시(杉村濬:공사관 서기), 오카모토 류스노케(岡本柳之助:공사관부무관 겸 조선군부고문), 구스노세 사치히코(楠瀨幸彦:포병중좌) 등이 황후 시해에 관한 구체안을 확정하였다. 이 시기 고종과 명성황후는 이러한 일제의 의도를 간파하고 있었다. 그리고 경복궁에서도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건청궁으로 거처를 옮겼다. 또 궁궐에 외국인이 있으면 그들의 눈을 의식해 일제가 함부로 위협을 가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경복궁내에 서양식 건물을 짓고 외국인들이 머물게 했다고 한다. 이 서양관은 궁궐 수비 책임을 맡았던 몇몇 미국인과 유럽인들의 생활 공간이었다. 명성황후 시해 사건도 그날 숙직이었던 외국인이 없었다면 일본의 만행은 감쪽같이 숨겨졌을 것이다.
그리고 고종과 명성황후는 친일 세력인 훈련대를 해산 시키고자 했다. 마침내 시해사건 하루 전 훈련대 해산 명령이 떨어진다.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미우라 공사는 작전명 '여우사냥'을 이틀 앞당겨 시행하게 된 것이다. 1895년 10월 8일 새벽 5시경 궁궐의 정문인 광화문에서 최초의 총성이 울린다. 이것이 신호탄이었다. 일본의 군인. 외교관. 언론인. 거류민 등 살기 등등한 낭인들로 구성된 암살단을 앞세운 일본 군대는 궁궐의 추성문(秋成門:북서문), 춘생문(春生門:북동문)으로 두 갈래로 나뉘어 공격한다.
궁궐 전방과 후방에서 예상치 못한 일제의 습격을 받자 궁궐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수비대는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약15분 만에 일본군에 의해 장악되었다. 총성이 울린 시각으로부터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불과 사십 오분 정도였다고 한다. 수비대가 순식간에 무너진 데에는 앞서 기록했듯이 일본식 훈련은 받고 일제와 내통하고 있었기 때문에 애초부터 싸울 생각이 없었던 세력이었다.
궁궐문을 뚫고 들어온 일본군대가 찾은 곳은 건청궁(乾淸宮)이었다. 평소 일본의 위협을 감지하고 있던 고종과 명성황후
▲명성황후 거처이자 시해된 옥호루
는 궁궐의 가장 깊숙한 건청궁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건청궁의 서편에는 고종의 침전인 장안당이, 황후의 침전인 옥호루는 그 동쪽에 있었다. 곧 이어 40~50명의 일본인 패거리들이 곤령합(坤寧閣:玉壺樓)을 에워싸고 황후 수색에 혈안이 되었다. 명성황후가 시해 된 장소가 바로 옥호루다.
◆ 웨베르 보고서
1895년 을미년 10월 8일 새벽 경복궁을 난입한 일본인들은 조선의 국모인 명성황후를 강간한 후 처참하게 시해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참담한 만행을 저지른다. 이 사태는 인간 아니 국가로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후안무치한 사태였고 비열한 3류 사무라이 나라 일본이었기에 가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라는 나라는 오늘날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 이 사태는 일본과 무관한 것이라고 발뺌하고 있다.
그러나 전 모스크바 대학 박종효 교수가 1995년 러시아 외무부 문서보관소 소속 제정러시아 대외정책국에서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기록하여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에게 보고한 문서를 찾아내어 이를 공개하였다. 그리고 2001.11월 KBS는 이를 역사스페셜을 통하여 방송함으로써 명성황후 시해사건 전말이 낱낱이 밝혀지게 되었다.
이 문서는 당시 카를 이바노비치 웨베르(Karl I .Waeber) 駐조선 러시아 대리공사가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전말을 기록한 A4 용지 무려 3백 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이 보고서에는 사건 발생 직후 고종이 발표한 성명서, 전 대한제국 러시아 공사 이범진(李範晉). 당시 궁정경비대 부령이었던 이학균(李學均). 한 상궁.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한 러시아인 건축기사 세르진 사바틴(A.J.Scredin Sabatine) 등 당시 궁내에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록, 주한 외교 공사들의 회의록과 당시 신문 자료 등 다각도의 정보와 증거 자료가 첨부됐다.
▲웨베르보고서와 싸인(KBS 역사스페셜 캡쳐)
결론적으로 말하면 웨베르는 이 보고서에서 황후의 최후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면서 비열한 3류 사무라이 나라 일제가 명성황후를 시해 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일본 낭인들은 왕비 마마가 복도로 달아나자 뒤쫓아가 바닥에 쓰러뜨리고, 가슴 위로 뛰어 올라 세 번 짓밟고 칼로 시해했다. 몇분 후 시신을 소나무 숲으로 끌고 갔으며 얼마 후 그 곳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을 보았다”
◆ 옥호루에서 시해하다
이 보고서는 시해 현장에서 일본 행동대와 맞닥뜨린 사바틴의 중요한 증언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내말은 듣지도 않고 황후가 어디 있는지 황후가 누구인지 만 물었다' 즉 시해범들은 황후 찾기에 만 혈안이 돼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총칼로 무장한 비열한 사무라이들이 황후를 찾아 왕의 침전에 쳐들어 온 것을 고종이 꾸짖자 이들은 고종의 어깨에 무례하게 손을 얹어 폭행을 하여 주저앉혀 고종의 어의(御衣)를 찢었다. 또 태자의 상투를 잡아당겨 방바닥에 내팽개쳤다. 특히 고종이 목격한 증언서에는 칼을 들고 왕의 내실에 침입한 비열한 일본인들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였다.
▲조선왕비 살해(리옹프와이어 1895)
“짐의 눈앞에서 일본인들 오카모토 류노스케와 전 조선 군부의 고문 스즈끼,와타나베가 칼을 빼 들고 궁궐로 쳐들어 왔고 조선 군부대신 고문관을 지낸 오카모토와 스즈끼가 황후를 잡으러 나갔다"라고 진술하다 말고 실신했다"라고 보고서에는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왕의 처소에 일본군 침입 사실을 알리러 달려간 이학균 연대장이 "황후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라고 묻자 고종은 "황후는 지금 안전한 장소에 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 말은 일제 낭인들이 황후를 잡겠다고 나간 뒤에도 고종은 황후가 무사한 것으로 믿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시간 황후의 처소 옥호루에서는 이미 참담한 학살극이 벌어지고 있었다.
한 상궁의 중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왜인들이 황후와 궁녀들이 있는 방으로 들이닥쳤다. (중략) 일본군은 궁녀들을 밀치며 황후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고, 우리는 입을 모아 여기에 황후는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왜인들은 (옥호루) 아래로 궁녀들을 집어 던졌다. 이때 황후가 복도로 도망쳤고, 한 왜인이 왕비를 따라잡는 데 성공했다. 그는 황후를 마룻바닥에 넘어뜨리고 가슴을 발로 세 번 짓밟았다. 그리고는 칼로 가슴을 내리 찔렀다."
한 상궁의 증언을 뒷받침하는 사바틴의 증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새벽 5시경 궁정 서쪽에서 총소리가 들려 황후의 처소로 급히 가니 25명 가량의 일본 낭인들이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그 중 절반 가량이 황후의 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뜰에 서 있는 동안 일본인들은 10∼12명 가량 되는 여인들의 머리채를 끌고 와 창문 너머 마당으로 이들을 내던졌다. 창문의 높이는 6피트(1m80cm)쯤 되는 듯했다. 마당에 나뒹구는 여인들은 아무도 신음 소리나 고함 소리를 내지 않았다."
“일본인들이 황후가 있는 방으로 들어오는 것을 궁내 신하(궁내부 대신 이경직)들이 막자 칼로 팔을 베어 버렸다. 황후가 상궁 옷을 입고 상궁 무리 안에 섞여 있어 누가 황후인지 알아볼 수 없게 되자 일본인들은 한 명씩 끌어내 250cm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뜨렸다. 두 명이 떨어진 뒤 황후가 복도를 따라 도망갔고 일본인들이 쫓아가 발을 걸어 넘어뜨린 뒤 가슴을 세 번 짓밟고 칼로 가슴을 난자했다. 몇분 후 시신을 소나무 숲으로 끌고 갔으며 얼마 후 그 곳에서 연기가
▲명성황후기념관에 재현되어 있는 국상 장면
피어 오르는 것을 보았다.”
◆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단 말인가
당시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는 웨베르 보고서를 직접 읽은 뒤 표지에 친필로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단 말인가. 정말 놀라운 일이다”라고 적은 뒤 즉각 한반도에 가까운 아무르주(州) 군에 비상대기령을 내렸을 정도로 당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 보고서에는 사건 직후 10월9∼10일 제물포항에 정박해 있던 일본 군함과 선박 2척이 연이어 황급히 일본으로 떠났다는 자체 첩보에 의거해 이 배가 시해범들을 실어 날랐을 것이며, 따라서 이것이야 말로 일본 정부가 시해사건에 개입한 증거라고 나름으로 결론을 내린 대목도 있다.
사건 직후 각국 공사 앞에서 사바틴이 했던 증언들은 영어·프랑스어 등으로 번역되어 각국에 우송되었다. 1895년 발행되던 성 페테르부르그 신문, 루스코에 슬로보 신문, 모스콥스코에 베도 모스티 신문 등은 시해 현장에서 목격한 사바틴의 증언과 워베르보고서를 인용하여 연일 이 사건에 깊은 연민을 표시하고 일제에 신랄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전쟁도 아닌 평화 시 군대를 동원해
▲웨베르보고서에 있는 황제 니콜라이 2세의 친필
궁궐을 습격하고 한나라의 국모를 서슴없이 시해한 사상 유래 없는 만행' 이라고 이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 낭인(浪人)이란
19세기 말 메이지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비열한 3류 사무라이들은 조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조선낭인들을, 그리고 만주를 비롯한 중국일대에는 광개토태왕비문을 조작한 사코와 같은 대륙 낭인들을 파견하고 있었다. 그런데 일제는 밀정으로 파견한 이들을 낭인이라 치부했다. 일본에서 ‘낭인’이란 일반적으로 깡패나 무뢰한들을 지칭하고 있다.
하지만 낭인이라 치부한 것은 일제의 처사를 숨기기 위한 조치였다. 즉 일본 정부 차원에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비열하게 변명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다.
▲한성신보사 앞에서 기념 촬영한 일본 행동대원 낭인들
명성황후 시해 사건도 일본정부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을 은폐하기 위하여 낭인들의 소행으로 지금까지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동원된 낭인들은 이러한 뜻과는 전혀 다르다. 시해에 참가한 낭인들은 군인.경찰도 일부 있었지만 양복과 일본 정통복장을 입고 총과 칼로 무장한 행동하는 재야 정치인으로 자칭 일본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 지식층들이었다.
명성황후 시해 사건은 낭인들 중 주범 이노우에가 입안하고, 무식한 무장 미우라고로는 행동대장이자 시해 사건의 종범이며, 한성신보사 사장 아다치 겐조는 낭인들을 모으고 동원한 총괄 모집책이었다.
이들 낭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
당시 일본의 내상과 외상을 역임한 정치 실세로 이토우 히로부미와 함께 일본의 정계를 움직인 자
--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시해 사건 성공 이후 일본 정치계의 거두로 큰 영향력을 행사함.
-- 아다치 겐조(安達謙藏)
겐조는 구 한말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이 발행하던 한성신보사의 사장이다. 한성신보사는 창립기금에서부터 모든 운영비를 일본공사관에서 지원했던 일본국가 소유 신문사이다. 한반도에 기자로 위장한 자들을 들어와서 조선정세에 대한 염탐과 정보수집을 한 기관이다. 그리고 한성신보는 우리 민족의 수탈과 민족 정신을 파헤치는 친일언론의 심장이었다. 아다치 겐조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행동대 책임자 중의 한 사람으로 낭인들을 동원하고, 그들에게 행동 지침을 하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겐조는 구마모토(熊本)출신으로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행동대들은 대부분 구마모토 출신들이었다. 아다치 겐조는 명성황후 시해 성공으로 후일 체신상과 내상(지금의 내무부 장관)을 지냈다.
-- 호리구치 구마이치(掘口九萬二)
호리구치 구마이치는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한 자로서 사건 후 브라질 전권공사를 역임함.
-- 시바 시로우(柴四朗)
하버드 대학과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자칭 엘리트로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작전 참모 역할을 한 자이다. 시바 시로우는 그 후 일본에서 정치 소설가로 더 큰 명성을 얻게 되며 1898년 중의원에 당선된 뒤 10선 의원을 지냈다.
그 외 스기무라 후카시(杉村濬:공사관 서기), 오카모토 류스노케(岡本柳之助:공사관부무관 겸 조선군부고문), 구스노세 사치히코(楠瀨幸彦:포병중좌), 히라야마 이와히코(平山岩彦), 오사카 세이키치(大崎正吉), 토우카츠아키(藤勝顯), 하기와라(외무성경찰),기구치(菊池謙讓:신문기자), 구니토모 시게아키(國友重章:한성신보 주필.한학자), 이에이리 가키쓰(家入嘉吉), 시부다니(통역관), 야마타(신문기자), 니니와(의약품판매상), 사사키(의사), 무라이(육군대위), 사토(농민), 마쓰무라(교사), 고바야카와 등 총 4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성황후를 시해한 이 후 일본에서 대부분 정치 요직에 발탁되거나 사회적인 부와 명성을 얻게 된다.
이러한 일관된 심정으로 미국산 붉은귀 거북이를 살려드리고자 방생하고자한것입니다 그래도 미국에게 신세진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서
소생의 소개는 생략하고 소생은 미국산 붉은 거북이를 다른 모든 짐승 생명체보다도 거북이에 대해서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1997년부터 붉은 거북이를 시중에 구입해서 바다로 보내주기도 많이 했습니다
붉은 거북이는 미국산으로 미국인들의 수명을 관장해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동물입니다
동양에서도 거북이를 귀하게 여기고 십장생에 담는 역사적 문화에 많이 등장하지요
소생도 붉은 거북이를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거북이를 죽이는일은 그들에게 좋지못한이들을 발생하지요
아울려서 지금 대한민국에서 토종 생물 환경을 보호하고 그러한 차원에서 거북이를 맹금류 먹이감으로 주는 자체도 바람직하지않기에 대한민국에 있는 붉은 거북이를 미국 부시 대통령님게서 미국 국토 환경부에 지시하셔서 대한민국 미국산 붉은 거북이를 회수하셔서 미국 바다가에 방생해주시면 어떠하신지요
그들의 생명도 보호받아야 할 이유가 잇기에 그리고 우리 인간은 그들의 생명을 훼손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미국에서 미국의 지구촌 환경 보호 차원에서라도 미국산 붉은 귀 거북이를 대한민국 관계자와 협조하여 붉은귀 거북이를 회수해가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은 이 부분에 대해서 소생이 붉은 귀 거북이와 특별한 인연이 있기에 알려드리는것입니다
붉은 귀거북이도 미국 국민입니다 단지 사람과 동물의 형상만 다르지만 미국 국민들의 영혼인것을 그래서 남다른 인연도 있고해서 이를 무관심하게 지나칠려고 하니 살아있는 거북이의 생명이 인위적으로 죽이려고하는 사람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생명의 소중함을 인한 힘없는 짐승들이 죽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들을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방치하지마시고 반드시 거두어가시기를 바랍니다
민물에서 서식하며 어류.양서류 등을 가리지 않는 잡식성으로 생태계를 교란 골칫덩이로 알려진 '붉은귀거북'.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한강에서 포획하고 가정에서 가져온 붉은귀거북을 수거, 조류보호협회를 통해 천적인 독수리 등 맹금류 먹이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천막당사 시절에 지금 그당시 국회의원 금뺏지를 다신분들
소생도 그 당시에 천막당사를 가서보았지만 일부 여성의원분들 다들 박근혜 대표분을 믿고 국회의원으로 그리고 그 후광에 금뱃지를 달았지요
역시 여자나 남자나 짐승의 속물들은 여자나 남자나 다 똑 같네요 ㅎㅎㅎ
지금에와서 보면 한나라당 내부 구도가 그대로 무엇을 말해주는지 누차 애기 해 드렸고
한나라당은 대통령부재시 국무총리실에서 난동피운 죄를 당차원에서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하시지요
그런데 가만히 있는 국정원을 가지고 내년 예산을 삭감하겟다라고 감정적으로 발언하는 정치 발언을 보면 지금 소굽장난하시나
참으로 유치하기보다도 한심하다
이미 한나라당 내부 구도는 이미 참여정부 5년을 통해서 한나라당 내부 실체를 다 드러나기에 하는 말이다
정치 마당에 신의가 없으서 그러고도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을것 같은가?
이것이 아니면 저것 저것이 아니면 이것 정치를 하려면 최소한 소신을 가지고하라
깨닫지못하니 철새정치인들만 난무하니 그러니 신의는 애시당초부터 없는것이고 그러니 그대를 스스로 불신을 만들고 그러니 국민 눈에는 더더욱이 불신으 정치인을 양산하는것이 바로 정치하는자들이 만들어 놓은 부산물이다
그만큼 세상사를 대범하게 볼줄 모르고 불안하고 초조하기에 이쪽 저쪽 정치에 줄을 서니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인생이 가련하구나
그래서 아무리 한나라당에서 어떠한 국가 기관을 상대로 협박하거나 압박을 하거나 그대들이 마지막 수를 두어도 그럴수록 하늘은 그대들에게 손을 내밀지않는다
오히려 오대양 물은 자연적으로 낮은곳에 모이게 되어있거늘
역서 소생이 현 정치권이나 6자회담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 재차 알려드리는것이오니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나 미국 국무부 힐차관도 조속한 시일내에 6자회담을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김대중 전대통령도 지금 여권의 구태 정치를 버리고 새로운 정치 모델을 여권의 대통합과 대한민국 정치권 여,야 대통합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그들은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쉽사리 대통합에 진도가 늦어지고 있다
물론 친노 세력의 입지 영역을 확보하고자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것이기에 대통합이 늦어지고 있고 아울려 대한민국 정치 여야가 대통합을 하게되면 남는 세력이 누구나
그동안 반세기동안 미국의 일부 사악한 정치 세력의 개,노예 노릇하느라고 영원히 개,노예만 바라는 이것이 저들만 죽으면 괜찮은데 미국 국가마저 어려워지게 만드니 그래서 저들은 미국만 처다보고 지금 큰소리치고 있는것이다
소생은 누구보다도 지금 미국 국가가 절실히 필요로하는것이 무엇인지 한나라당 내부 일부 그들의 정치 세력과 특정 세력들보다도 잘 알고 있다
굳이 정당에 가입하지않아도 다이렉트로 미국 백악관으로 얼마든지 메일을 보낸다 그러니 그대들의 입지는 축소되는것은 당연한일이고 그대들과 생각하는 가치관이나 철학이 너무나 다르다 그래서 댁들에게 큰소리친다 닭쫓든 개 지붕처다보도록말이다
지금 로마교황청 교황베네딕토 16세분이 왜 갑자기 카톨릭교가 자신들의 종교가 진정한 기독교라고 발언을 한 이유를 아는가?
당연히 미국 기독교계나 개신교에서 반발하지만 그 의미는 그들도 모르고 있다
이러한 세계 국제 정세의 방향을 보고 있는데 한낱 일부 세력들이 아직도 세상 물정모르고 설치고있으니 소생한테 인정받지못하면 대한민국 대통령은 되지못한다
그러나 지금 한나라당의 내부의 일부 그들 세력은 그리고 모특정 단체와 더불어서 그운이 다해가고 있다 갈수록 시간은 줄어들어가고 있으니 그들은 초조해질것이다
그들이 언제 최후의 발악을 하는지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모두가 다수가 국가와 민족 그리고 국제사회가 힘을 실어주는 방향이 대세이다 그러므로 지금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되는 대세의 흐름은 이미 언급해주었고 그들 세력이 주도 해 갈것이다
물이 모이도록 해야 용을 승천시키고 대권에 당선되어야지요 아마도 이번에 대통령에 당선되면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된 사레의 유형보다도 참으로 의미가 있는 축복이 흐르는 국가와 민족 그리고 국제 사회에서 찬사를 격려를 받는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이 될것이다
이속에 포함하는 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으나 그렇게하면 대한민국 대통령선거가 너무나 싱거워지기에 언급하지않는다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국가 내실화에 전력을 다해야하는것이다 그것이 이미 당선된것이기에 당선된것처럼 국가 내실화에 최선을 다해야 정작 당선되고나서 그 국정 운영의 부담을 줄일수가 있는것이다 모든 메뉴얼도 가동하고 인사관리도 신중하게 선정해서 지금부터 대한민국 대통령 인수작업을 해 놓아야 할것이다
자신이 5년 임기가 끝나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이것도 자문요청한다면 가르처줄것이다 그것을 준비해가야 할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그만큼 모든면에서 좀팽이같은 리더자는 대통령이 되지못한다라는것을 말해준다
(독립신문)
(2006-01-27 23:36:03 ) 읽음 : 5011, 추천 : 46
서울 시청앞 구국 대회에 대한 글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 서프라이즈)
29590 대통령부재시 테프콘이 가동되어있는 상황에서 국무총리실... (16) 조회 :4266 누리:1873 등록일 07-07 00:08
1년 반동안 대한민국 사회의 여론은 그야말로 요동친 정치 정국을 해 왔습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사회가 극단적인 이분법 대립구도로 대립 해 왔습니다
지금 정치 사회여론모습은 그 당시 보수세력중에 보수도 일부 지금 특정 후보 세력들이 정치적 입지를 만들기 위한 명분으로 그러한 여론 모습을 해 온것 같다
즉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그대로 정치에 그동안 이용해온것이다
이제는 작용도 아니고 반작용도 않인 균형잡힌 중도 중립적인 세력으로 그 구심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작용과 반작용 세력들이 조금씩 거품이 빠지고 잎사귀가 없는 나무가지처럼 작용과 반작용 세력들의 뼈대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더욱이 지금 반작용 세력의 거품이 종전보다도 많이 빠지고 있다 단지 반작용 세력을 여론몰이로 계속해서 보도하기에 마치 대세인양 호도하려는 모양새를 이미 그 실체를 알고 있다
즉 사상누각의 세력임을 알게되어가니 즉 그만큼 이것은 이제서야 대한민국이 서서히 바로잡아가고있는것 같다 그리고 국민들도 마음의 안정을 ?고 대통령 당선되어야 할 인물이 어떠한 분이 되어야하는지 시대의 요청인물이 누가 되어야하는지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다라는것이 고무적인 현상이다
아무리 여론들이 그들 나름대로 그대들 기준에 보도한들 국민들은 절대로 일방적 여론 보도에 휘말리지않는다라는것을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묵묵히 보여주고 있다라는것이다
그러기에 작용과 반작용이 더더욱이 반작용 세력이 맥을 못추고있다 그것이 그들의 실체이고 그러기에 그들은 더욱 불안해하고 빈깡통은 개가 발로차도 소리가 나고 사람들이 가다가 걷어차도 소리가 나는법 그러한 소리가 나는 빈깡통 세력이 누구인지 어느 세력인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ㅎㅎㅎ
그만큼 국가와 국민들은 민족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 지 우리에게 필요로하는것이 무엇인지 서서힌 인식해가고 있다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들도 깨어나기 시작했으니 그동안 자의든 타의든 고통과 가슴에 맺힌 피눈물 그리고 한을 인내한 댓가가
우리 모두에게 희망적인 미래 설계를 기대할수가 있는것 같다
위의 소생이 적은 두글의 성격이나 민심을 보아도 무엇을 말해주는지 18개월 전이나 18개월이 지난 지금의 모습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다수가 어디로 물길을 돌려서 갈것인지 이미 선택을 했다고 본다 2007년 12월 19일 제 17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되어야하고 모든 세력으로부터 지지를 받는 그리고 과거 세대나 현재 세대나 미래 세대의 세력들에게 지지를 받는 자가 당선되는것이 모든분들이 바라는 이유가 될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모두가 살아가야하고 살아남아야 하고 살아남을수있도록 준비를 해야 하기에 그에 적합한 인물이 선택됨을 지금이나 차후에도 달라질것이 없다 감성정치를 하든 감성정치 여론몰이를 하든 흔들리지않는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기에 그만큼 정당정치가 그 역활을 다해가고 있다 이것이 대세의 힘이다
대한민국 전지역 경제를 활성화 즉 근본적으로 회생하는 대안도 다 마련되어있다 그러므로 기존의 중앙 정치구도로는 대한민국 지역 경제를 회생하고 싶어도 회생할수없는 지금의 구도이기에 이제는 효용가치를 다한 그러한 구도는 깡그리 버리고 새로운 모델로 지역 경제를 회생시켜 드릴것입니다
그래서 그만큼 지역 주민들이 고통분담과 지역 경제의 회생에 대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임해야만 대한민국 전 지역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고 모두가 승리하는 정치도 경제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이상을 실현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주민들의 의식이나 자질도 덩달아 향상될것입니다 지역경제와 지역정치는 지역주민이 책임지고 통제와 관리해서 지금의 지역경제보다도 더욱더 되살아나는 지역으로 거듭태어날것이고 더이상 중앙정당정치로 대한민국 지역 경제가 무너지지않도록 근본적으로 해결해드리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역주민들은 지여주민들이 내는 세금을 지자제에서 함부로 남용하고 예산낭비하는 지자제 공무원들을 이제는 과감하게 퇴출시키고 지자제 역시 중앙정치인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소신것 지역주민을 더 나은 행복 추구권을 실현시켜주고 작은정부의 역활을 달성해내는 일당백의 지자체로 거듭태어나서 이것이 모여서 대한민국 국가 전체가 나은 윤택한 삶을 복지를 정신 함양을 실현 해 갈것입니다
직접 민주주의 정치 실현을 아마도 세계 수많은 국가가 존재하지만 이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정치 경제 모델을 시작 해 갈것입니다
아직도 넘어가야 할 산과 강은 우리 모두가 어더한 고난과 여정이 기다리고 있드라도 그 도전을 이겨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맘을 단단히 잡수시고 힘을 기르고 계십시요 보충한 힘을 백분발휘하는 날이 오는 그날을 위해서요
큰 욕심 내지않고 묵묵히 하나하나씩 해 가다보면 언젠가는 태산의 정상에 올라와있음을 알게될것입니다
주민등록 등초본및호적등본은 심부름센타에서 다 임의로 발급 남발한지가 언제인데
지금 국민들이 일부 사람들이 가정사문제로 타인의 주민등록등초본및호적초본도 마구잡이로 발급받는데
어디 그뿐인가 주민등록증도 짜가가 판치고 통용하고 있는 마당에
대포차에 대포폰에 너무나 지금 대한민국 일반사 생활에 무법천지가 난무하는데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다 정치인들이 특히 재산을 많이가진 정치인들이 부동산 투기로재산증식하는데만 정치를 하니 돈이면 무엇이든 불법을 만들도록 한 정치인들의 책임인것이다
그런데 국정원을 가지고 지난 시간처럼 후려처먹을려고 물고 늘어지려는 정치적 전술 이제는 통하지않는다
그동안 순수성을 보고 신뢰가 가졌지만 이제는 아니다
그것을 빌미로 국민들한테 자신의 대권 이미지를 각인시키려고 하는 꼼수를 어림도없다
이러한 대응에는 무관심으로 방치해주는것이 상책이다 맞대응할 이유가 없다
맞대응하면 저들이 지풀에 넘어질것이고 무시하고 정해진 대세의 흐름에 맞우처서 묵묵히가는것이 상책이다
일부 한나라당은 천막 당사의 정신을 부활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다른 후보자와 부각을 시켜가고
이미 한나라당은 내부적으로이미 같이갈수가 없는두대권 후보자의 운명인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어진 운명이고 필연인것을 그들이 하고싶어서 뭉치고 말고 할것이 없다라는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나 하면 나중에 차후에 알게될것입니다
그리고 여권은 구 여권이나 지금 친노 세력 모두 잘한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시대는 그들을 국가와 민족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하기위해서 태어났고 살아왔기에 그 댓가로 10년간 정권을 잡았기에 그만한 댓가는 치룬셈이다
그러므로 구여권이나 친노 세력 두 세력간에 싸워보았자 도토리 키재기이니 오히려 두 세력이 살아남으려면 두 세력 모두 기득권을 버리고 새로운 정치 모습을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서 대통합에 나서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들 두세력의 생명력은 급격히 추락할것이다
오히려 이렇게 되기를 바라고 기다리는 세력이 존재함을 상기해야할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가가 건재하고 있는 이유는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들이 잘해서 건재한것이 아님을 누차 알려드렸다
국가위기관리 지수가 세계 은행에서 보고한 대한민국 국가 위기 관리 순위가 하락한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대들이 남북한이 국가와 민족을 망치드라도 망치는 세력을 포함해서 남북한 7천만 국민들 목숨을 잃는것을 생각하고 국가와 민족을 국가와 민족을 살리지못하고 망친다면 얼마든지 그들 세력들을 절대로 살려두지않을것이다
이것만큼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짚고 넘어간다라는것이다
왜 그렇게 확실하게 짚고 가는가 그이유를 설명 해 준들그대들이 이해하지못한다
뿌리를 반드시 뽑아버릴것입니다 도축하는것이기에 복날인데 축인육탕을 먹어서라도 말이다
그런데 마치 자신들이 대세의 주인인양 오만방자하다가는 개과천선하지못하면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소생이 지적한대로 금같은 귀중한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말기를 바랍니다
여권은 대통합을 위한 명분으로구태 정치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타협점을 ?아서 국민들에게 선보여야 할것이다
그래서 이 두세력이 국가와 민족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를 바란다
지금 누구도 설사 대권을 잡는다고 하드라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러기에 모두 다 뭉처야 살것이다 지금 주도권을 잡기 위한 사소한 명분은 의미가 없다
대의명분을 향해서 뭉처야 할것이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방문할 용의가 있는가?
올해 남북 정상회담을 다시 개최하시기를 바랍니다
북미간 정상 회담을 제의한 북한 그러나 미국의 반응은 그것이 미국의 의중을 파악하는것이거늘
주변국이 남북한 대승적 차원에서 진전된 평화체제를 노력하고 있기에 이것을 조속히 실현해서 상생적인 남북한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는 특히 대한민국은 시간이 천금과 같은 시간임을 알고 보내야 할것입니다
위장전입은 3년이하의 징역이나 벌금천만원 이 법집행은 어?F게 되었나
그런데 법집행을 그동안 참여 정부에서 위장전입으로 낙마한 고위공직자들이 수두룩한데
왜 이 부분에 침묵하는것인가?
그 본질은 정치 노선이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인지 겉으로 비판하는것은 국민 눈속임용이고 그래서 계속해서 지켜볼것이고 위장전입으로 교도소 들어간 서민들이 한두명인가?
그래서 숙청된다면 제 1순위 세력이 누구인지 굳이 말 안해주어도 잘 알것이다
이렇게 법과 원칙이 이중잣대로 하니 일관성없고 법의 정의가 살아나야하는데 있는자들 권력을 가진자들 돈을많이 가진자들 은 법과원칙은그들에게는 휴지조각이고 힘없는 서민들에게는 가혹한 형벌로 잣대를 재니 잘 될리가 있는가?
그러니 국가의 영도 서지않고 국회의원들의 명예도 땅에 추락한지가 오래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이지않는 정치노선을 이제는 수정하시지요 그것이 살길입니다
그동안 딱아놓은 노력을 헛되게 보내지마시기를 바랍니다
천하의 대세를 보고 이아무개 후보는 대세에 적합한 인물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대한민국 대세도 아니고 남북한의 대세도 아니고 명세기 세계 천하 대세를 정세를 보고 말한것입니다
그런데 이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의 생명보다도 귀중한 시간들을 헛낭비하고 있으니 귀중한 낭비한 시간만큼 국민들의 생명이 위험해지고 있다라는 사실을 아는가?
물론 사악한 세력들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준비하고 이렇게 해 가고 있거늘 그래서 늘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이 악순환의 불행의 역사를 근본적으로 감지하지못하고 대처하지못하였기에 항상 소잃고외양간 고치니.....
그 사람이 능력있고 없고 치부가 드러나고 안드러나고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천하의 대세에 부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한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원하는 인물이 아니고 세계 천하 대세의 흐름에 적합하지 못합니다라는것입니다
천하의 대세를 보고 그속에 대한민국과 남북한 국가와 민족이 국민들이 후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천하의 대세에 역행하는 인물을 대통령으로 세울수는없는일이다 그래서 부적한한 인물이라고한것이다
이는 공적으로 언급한것이다 사적 감정은 깨닫지못한 짐승 인간들의 모습이다 그렇고 그런것거늘 이 정도 설명해주면 그것이 오히려 당사자에게도 살길을 가르처주는것이다
그동안 아무리 일학천금을 모은들 인생 말년에 다 토해내아 하거늘 그만큼 부정적으로 부정축재를 한들 그러한 재산은 더더욱이 의미가 없다 죽어서 가지고가는것도 아니거늘
모든것은 적당하게 재산을 축척해야지 너무 많이축척해도 짐이되고 너무 없어도짐이 되는것을
그래서 친노세력은 인내를 가지고소생이 지적한대로 그동안 내면적으로 정치 행보를 한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하여 친노 세력은 죽음의 정치구도로 가지말라는것이다
아직도 감을 잡지못하였나 지금이라도 먼곳을 향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든것을 비우고 세상을 넓게 내다보기를 바랍니다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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