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20

박근혜 전대표에게



경선 때 안 도와주더니 이제와서..."



"박 전 대표의 마음이 아직 풀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한나라당 경선 때 박근혜 후보 선대위에 있던 한 참모의 말이다. 박 전 대표에게 이 전 총재에 대한 앙금이 남아있다는 얘기다



그것은 박대표의 오해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게 해석할수가 잇지만 이미 한나라당 내부의 정체는 이미 다 드러난 사실이고 설차 수락하드라도 이미 이길수없는 주변의 거대한 장막을 이기기에는 무리수가 따르기에 이회창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그만큼 박전대표가 한나라당에서 경선치르기전에 나와야 했음을 그래서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정치연합을 구성해야 옳았다



그것을 하지않았기에 이회창 후보가 대신 이번 대선을 통해서 하게 된것입니다



이명박 라인에서 노무현과 정동영 후보간의 분열과 박근혜와 이회창 서운한 감정을 적절히 활용했기에 이미 약점이 노출한 마당에 이명박 후보자엑 유리한 고지를 이미 대선 치르기전에 기정사실화로 돌아간것을



중요한것은 누가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민족을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는냐가 중요하다



특검법에서 박근혜 전대표의 협조여부에 따라서 또 이명박 당선자의 생명줄을 박근혜 전대표가 가지고 있다 즉 대선때의 형국이 제2라운드 형국도 이와 같다



물론 지금 이명박 후보자나 그들의 세력들은 또 박근혜전대표에게 속에도없는 달콤한 사탕을 제의할것이고 이회창 후보자와 대립 각의 여론을 부채질할것이고



신당과 노무현 대통령과도 대립각을 여론 부채질 하고 그래야 마지막 남은 전쟁을 승리로 장식함으로써 노무현 대통령 탄핵전과 탄핵후의 입장 차이를 보이듯이



이명박 당선자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국민앞에 낮은자세로 임한다고하지만 국가의 통치는 대통령혼자만 하는것이 아니다 부하의 부정부패 부조리는 당연히 만연할것이고 역시 뉴스에 발목잡고 여론앞에 맥을 모쓰는 형국인것을



이러한 소생의 글에 대한 이명박 당선자나 그들의 세력들도 적절하게 활용해왔다라는점을 참으로 소생으로도 안타까운 심정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BBK특검법을 박근혜 전대표가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게서 주장해오신 철학에 박근혜 전대표의 검찰 수사 결과 발표후의 언급한 발언에 국민들은 의외의 답변을 내놀은 박근혜 전대표의 발언을 듣고 많이 의아했다



왜냐하면 경선시의 주장해온 소신과 원칙 철학 그리고 자신의 이미지 대처 수상처럼 그러한 이미지에 결국은 정치적 타협을 선택한 박전대표의 행보에


이것이 여자 정치인과 남자 정치인의 차이점인지 몰라도



박전대표의 소신을 펼칠수가 없었든 일반 국민들이 알지못하는 베일에 쌓여있는것은 않인지 그들로부터 강한 이미지를 보이게는 역부족이였는지



아니면 정치적 미래 밑그림을 애시당초부터 한나라당 천막당사부터 없었든것인지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체제에서 박근혜 전대표 체제로 만들어준 장본인은 이회창 후보자이고 그래서 쓰러져간 한나라당을 세운 사람도 박근혜 전대표다



그런데 둘이 공조를 해도 시원찮은판에 왜 사소한것 가지고 대립각을 세우는것인지 그래서 이명박 후보자가 두분 싸움의 틈에 들어가서 두분의 공을 차지해갔으니 이제라도 이제는 단합을 해야지요



그럴수록 이명박 후보자는 속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라는 사실을 ㅎㅎㅎㅎㅎ그래 너희들 계속해서 싸워보아라 조금만 더 기다려라! 둘다 정치를 끝내줄테니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정적을 없애야 자신의 소신을 펼치기에 말이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박근헤 전대표에게 대연정을 제의시에 이와 같은 의도로 제의한것을 박전대표는 몰랐든것이고 주변의 세력으로부터 방해공작에 말려들어간것이고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암묵적으로 이명박 후보자를 지지한것은않인지 왜냐하면 정동영 후보자와도 좋은 관계는 아니였기에



그러므로 노무현 대통령은 이명박 후보자를 ..................



그래서 오늘날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선거의 결과는 일단 일 라운드는 이렇게 마무리되고 제2 라운드가 진짜 라운드이기에



문제는 다들 자신들의 이핵 정치 득실을 게산하지만 무엇보다도 지금 처한 대한민국이 어더한 처지인지 분명하게 인지하고 용단을 내려야 한다라는것이다



그동안 정치 해온 정치 행보보다도 무게가 더 실리기에 그것이 지금의 시간과 공간이 부여하는 무게이다



대의명분에 희생하지않으려고 기회주의 정치적 행보를 한다면 패배한다라는 사실 이것은 대선동안 정동영 후보자의 모습을 보면 잘 말해주고 있다





그래서 다른 모든 정치 세력들은 이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자신의 정치적 소신이 실현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다시한번 이명박대 반이명박 구도를 묻고 있는것이다 대선 전에 그러하지않았기에 결국 다들 이명박 후보자에게 패한것이고 국민의 70%가 침묵을 지켰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나



그래서 대선전처럼 단합된 반이명박 구도가 형성되지않으면 특검법은 무혐의로 결론나는것이고 박전대표는 잔류하는 선택을 하리라 본다



전국민의 30%의 지지로 당선한 이번 대통령선거의 의미를 깊이있게 새겨보아야 할것이다


박근헤 전대표도 아직은 기회가 남았습니다 그것은 이번 남은특검법을 어덯게 처리하느냐에 달려잇습니다 2007/12/23 00:23:44

이회창 후보는 이미 다음 대선은 기대하지않고 다음 대통령 후보자를 키워야하기에 그 바톤을 이제는 박근헤의 선택에 따라서 달라질것입니다 만약에 위에 지적한대로라면 박근헤 전대표의 정치 인생도 얼마남지않앗지요



지금처럼 잔류하면 설사 남는다고 치드라도 다음 대선에 기대를 건다 이것이 박전대표의 생각이라면 꿈을 접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이러한 대승적 결단의 기회는 자주 오지않습니다



더욱이 70% 국민들의 민심이 그것을 잘 대변해주지요 즉 국민들도 30% 지지로 이명박 후보자를 선택하엿지만 그 민심은 이미 과거부터 해 온지지 세력들이고 조직들이고 그래서 국민들도 유권자들도 이번 대선에 거의 부동층으로 맘을 표시하지않았다라고 보는것이 답일것입니다



더욱이 40대층들이 그만큼 맘에 드는 후보자가 없고 유권자 자신들이 스스로 실망을 하고 싶지않기위해서 투표가 저조한것이고 책임을 자신이 지기보다는 이제는 묻고자하는 마음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노무현 정권에서 표를 선택했으나 유권자들이 속앓이를 했든 심정들은 이것을 잘 말해주는것입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책임성을 가지게되었든것이 이번 선거의 결과에 대한 특징입니다



40대 실용주의 노선은 이분법적 사고가 아니기에 노무현 정권의 실정과 이회창 후보자의 대북강경발언 다 맘에 들지않기에 도덕성에 치명적인 결함에도 인정하고 싶지가 않기에 그래서 투표가 저조한것은 바람직한 정직한 지금 민심의 결과이고 천심인것이다



소생도 투표를 하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국가를 살릴고자하는 후보자가 행동으로 보여주지않았기에 역시 망설이다가 기권을 했습니다



그동안 맘에 안들어도 투표를 행사했지만 운칠기삼이 아니라 운삼기칠인 이번 대선의 결과이다



더욱이 앞일을 내다 보고 잇는 소생 입장에서는 그러햇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국민들이 어느 정치 세력이든 책임을 묻게되는 형국이 앞으로 대한민국이나 북한에게나 미국에게나 전세계에 불어닥칠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확산이라고 해 놓고서는 책임을 지지않는 기형적인 민주주의를 왜곡하는 미국은 너무 까불지말라



그것에 놀아나는 대한민국 부패한 개,노예 프리메이슨 정치 세력들 역시 이제는 숨을곳이 없다

앞으로는 발붙일곳이 없다 이것은 분명하기에



그래서 지금 박근혜 전대표가 나와서 특검법으로 권력을 쟁취하고 정권을 인수하고 차차기 정권에 그렇게하면 상황은 달라지겠지요 그러면 지금의 여권이든 야권이든 그 중심에 쌍방이 득을 볼것입니다



권력은 누가 갖다받처주는것이 아니거늘 더욱이 깨닫지못한 인간들 세게에서 권력을 얻고 싶으면 쟁취하는것이거늘 들어온 복도 가지지않으면 별 도리가 없지요 다른 후보자들이 박대표를 보면 다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있을것으로 봅니다



왜람되지만 소생도 이번에 출마한 이후보자의 의도적인 대북 발언 의미를 잘압니다 그러나 정세의 대세는 그러하지않습니다


박근헤 전대표의 약점은 국민들이 아는분들은 알고 잇지만 그것이 두려워서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용단을 하지않는 정치적 행보의 패턴을 보면서 만약에 특검법에 박대표가 신당과 이회창 민노당 창조한국당 민주당 합세하면 이는 국민의 70%지지이기에 당연히 당선무효로 어더한 상생적인 대한민국 정치모습이 보여지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이렇게되면 전직 대통령분들 정치적 안정 확보와 무엇보다도 국가의 정치 안정의 발판이 마련된다라는점 그러나 정치의 불안정을 좋아하고 미국의 입장이 그러하기에 대한민국이 60년동안 정치 불안정으로 미국 국익의 증대와 대한민국이 이렇게 흘려온것임




BBK 관련한 범죄 간여 여부에 대해서 국민들이 국민특검법으로 범죄 사실유무를 국민들이 이제는 밝히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동영상에 대한 온갖 반박 발언과 동시에 광운대 강의 동영상, 박영선 동영상,언론사 인텨뷰 자신의 입으로 확인한 발언

동업을 했다라는사실은 부인하지못하기에 이명박 후보자도 사건의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라고 본다

중요한것은 대통령후보자 자격의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부분과 범죄 사실 여부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검찰이 되고 판사가되어서 결론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럼에도 이를 반박하려는 문제의 핵심을 비겨가려는 그들의 전술도 감안해서 결론을 내려야 할것입니다



법의 잣대의 해석에서 보편적인 거래 상식과 그리고 자신의 입에서 나온 발언의 역시 보편적인 상식에서 나온 발언이기에 지금경제살리기 패러다임을 걸고 하지만 결국 김경준 핫바지한테 당한것이 패러다임과 배치되기에 그동안 이를 국민들에게 정치적 노선을 설득하기가 힘들기에 그래서 이것을 인정하지않으려고 하다가 결국은 동업에 대한 민법상 범죄 책임 여부 사실을 밝히는것이 즉 혹을 떼러다가 혹을 부친 이명박후보자의 BBK 이번 사건이라고 본다



김경준 가족들은 거액이 들어오니 이 역시 기회를 놓칠리 만무하고 그것을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역시 법망에서 피해갈수는 없다



이명박 후보자의 책임 과실 역시 동업을 했기에 피해가기가 힘들다라고 보는데 국민 특검법에서 결론이 그동안 법원의 판례를 보드라도 피해가기가 힘들다라고보는데



예를 들어서 우리 일상 생활에 술집에가서 술을 먹으러들어가는데 친구가 술을 사주길래 얻어먹은 죄밖에 없는데 술을 사 주기로 한 친구가 술값을 지불하지않았다 그래서 주인은 술을 같이 얻어먹은 친구에게 술값일부를 청구를 해서 받아내는 사례를 보드라도



법은 피해자 보호 중심이기에 가해자의 연대책임을 같이 묻는것이 좋은 사례라고 본다



한 국가의 지도자는 자신의 도덕성에서 국민의 신뢰를 받아먹고 국가를 통치하는것이다 그속에서 항상 이해득실이 대립되고 있는 우리들 인생사 공동체 생활에서 아무리 능력이 우수하드라도 도덕성이 결함이 있으면 그배는 침몰한다



과정을 절차를중시하는선진국의 정치모델과 달리 대한민국 정치는 결과 위주 그러기에 과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절차를 무시하는 풍조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병들게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세계에서 당당하지못한 대통령으로 낙인찍히고 세계 국가간의 외교협상에서 밀리고 국익을 저해하는 운명을 받고 국민들로부터 도덕,부패 불신 지금 62%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 국가의 대통령을 선정함에 정치 노선은 차선책으로 볼 문제이고 지도자의 자질을 다시한번 검증하고 국민들이 각인할수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생은 한국위기상담을 하면서 사소한 잘못된 습관하나가 먼훗날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적인시즘에서 실패 요인이 된다 즉 수학 시간에 각도 그래프를 처음에는 사소한 하나의 잘못된습관 작은 각도의 크기가 가볍게보지만 시간이 흐르고나서는 어른이 되어서그작은 각도가엄청나게 벌려져서 습관화되어서 그 잘못하나가 얼마나 큰일이 벌어지는지 차이를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성공한자와 실패한자의 차이는 여기서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교육은 어릴때부터 올바른 습관의 교육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1994년          이명박,LA한인교회에서 김경준,에리카김과 첫대면

1995년          이명박,한국에서의 에리카김 자선전 출판기념회 참석 

1995년  6월      도곡동땅 포스코건설에 매각(263억)

1995년 12월      도곡동땅 매각자금 생명보험사에 맡겨짐

1997년  7월      김경준,귀국 샐러먼스미스바니환은증권 펀드매니저 재직

1998년          이명박 후보 의원직 사퇴

1998년~1999년    이명박 후보 미국 워싱턴 연수

1999년  2월      김경준,샐러먼스미스바니 환은증권 퇴사

1999년  4월      김경준,투자자문회사 BBK설립

               (자본금 김경준 5천만원+투신사 30억)

1999년 11월16일   김경준,투자자문회사 BBK등록

2000년  2월      삼성생명, BBK에 100억 투자

2000년  2월      이명박 후보 김 경준과 동업 LKe뱅크 창업 

               자본금62억5000만원(이후보30억,김경준30억)

2000년  3~ 12월 다스,BBK에 190억 투자

2000년  8월      LKe뱅크,자본금 대부분을 역외펀드인 MAF에 맡김

2000년 10월      심텍,BBK에 50억 투자(MAF펀드 투자제의)

2000년 10월 10일  다스,BBK에 50억 송금(53억 어음할인)

2000년 10월 13일  이뱅크(EBK)증권중개의 증권업 예비허가

2000년 10월 30일  이명박후보의 중앙일보 인터뷰 게제

2000년 12월      주가조작 개시 월

2000년 12월 29일  생명보험 만기환급금 157억 4800만원

               이명박 후보의 형 이상은 계좌로 입금된 후 출금

               (김재정62억8800만원 포함)

2001년  2월  2일  EBK증권중개 설립(대표 이명박,김경준)

               자본금100억5000만원(이명박35억,김경준30억

               이상은9억,김재정9억,에리카김9억,크리스토퍼김8억)  

2001년  2월 21일  이명박 후보와 김경준의 “주식거래계약서”

2001년  2월      삼성생명 BBK 투자금100억 반환 요청

2001년  2월?3월?  심텍,BBK투자금(50억) 반환요청

2001년  3월?     심텍,BBK투자금 50억중 20억 회수

2001년2월28,3월2일  LKe뱅크에서 EBK로 100억 이동

LKe뱅크 주식을 A.M.Pappas로 매각(100억)

2001년  3월호월간중앙 이명박 후보 인터뷰내용 게제

2001년  3월      금감원이 김 경준 사업허가 취소

2001년  3월       삼성생명,투자금액 123억 회수(투자수익23억)

2001년  4월      김경준, 옛 광은창투 인수하여 옵셔널벤처스

               코리아로 상호변경

2001년  4월 8일   EBK, 증권중개업 자진철회

2001년  4월18일   이명박과 김경준 동업 청산

                LKe뱅크 대표이사 사임(현 48%지분보유)

                대표이사 래리 롱(가공인물)에 넘김

2001년  6월21일   EBK에서 LKe뱅크로 96억 이동

                A.M.Pappas와의 주식매매계약 해제로 매각대금

               100억이 환차손제외 96억으로

2001년  6월     사라진 도곡동땅 매각금,이상은계좌로 재입금(147억)

2001년  8월      김경준 (주)다스 측에 편지

2001년  9월      하나은행,LKe뱅크 투자금5억 반환요구

2001년 10월22일   심텍,이후보 재산(부동산) 가압류 신청

2001년 10월26일   다스,김경준으로부터 39억 회수

2001년 11월      심텍,김경준+이후보 사기  및 횡령협의 고소

2001년 12월 4일   다스,김경준으로부터 11억 회수(누계 50억)

2001년 12월20일   김경준 회사공금 384억 횡령 미국도피

2002년  2월      주가 조작 종료 월

2002년  2월      옵셔널벤처스 소액투자자 27인 김경준 상대 소송

2002년  3월      하나은행,이명박,김경준 주식대금관련 고소

2002년  5월6일    하나은행,이명박 부동산 5억 근저당설정

2002년  5월14일   하나은행,이명박 고소취하(김경준고소 유지)

2003년  5월      다스, 김경준에 투자금 반환 소송

2004년  1월      한국검찰 미국에 범죄인 인도요청

2004년          이명박 후보 미국법원에 소송



BBK관련 쏟아내는 내용들이 너무 많아 이해하기 곤란하여 언론에서 발표된 BBK관련 사건의 일지들을 정리해보았다. 일반인들의 상식적인 거래에서 보면 복잡할 것이 없을 것 같은 흐름이 아주 복잡하게 만들어져있다. 복잡할 것이 없는 것을 복잡하게 만들 때는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


BBK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직도 140억을 되돌려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있는 (주)다스와 LKe뱅크에 30억을 투자하고 하나은행에 5억의 근저당을 잡힌 이명박후보이다.


140억, 30억이 어느 집 강아지 이름도 아닌데 (주)다스고 이명박후보도 되찾으려고 하는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되찾으려고 하면 빨리 국내로 불러들이던지 미국내의 김경준 소유 부동산과 금융자산에 대해서 근저당 설정을 요구하는 등의 미국법원에라도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가장 큰 피해자들의 대응은 매우 소극적이다. 심지어 김경준의 조기귀국을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요구하여야할 이명박 후보조차도 귀국을 지연시키려 노력을 하는 흔적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주)다스는 아예 아직 회수하지 않은 140억을 회수하고자하는 최소한의 노력도 없다. 김경준이 미국으로 도피한지 1년6개월이 지나서야 미국법원에 투자금 반환소송을 내었다.


돈들이 얼마나 많길래 140억,30억 정도를 굴러다니는 돌 보듯이 하는 것일까? 어느 정도 가지면 돈에 대해서 이렇게 초연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김 경준이 순수하게 투자한 돈은 5000만원이고 이후보 캠프에 합류한 고승덕변호사는  BBK 자본금 30억5000만원중 30억은 창투사에서 빌린 돈이라고 한다. 창투사에서 무엇을 보고 30억이란 큰돈을 빌려주었을까? 창투사가 빌려준 30억을 회수하였는지는 언론 어디에서고 확인하기 어려웠다. 그 창투사의 대차대조표상에는 어떻게 처리되어 있을까?


자금흐름상에서는 김경준은 5000만원을 투자하여 384억을 가지고 미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되어있다. 383억 5천만원의 차익을 남긴 것이다. 과연 투자의 귀재답다. 


삼성생명(100억투자에 123억 회수),심텍(50억 투자에 50억 회수),오리엔탈캐피탈(50억회수),장로회신학대학(4억회수),이두원(5억) 박주천(8억4000천),이윤형(20억)등 투자회사와 개인 거액투자자들은 투자금액을 되돌려 받았으나 (주)다스만이 190억을 투자하여 50억만 되돌려 받고 140억원을 되돌려 받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이명박 후보가 LKe뱅크에 투자한 30억도 회수되지 못한 것으로 되어 있다.


삼성생명의  경우 100억을 투자하여 1년만에 23억, 즉 23%의 수익을 올린 것이다.


BBK, LKe뱅크,EBK증권중계, MAF, A.M.Pappas 은 사실 한 몸통이다. 이곳에 자본금을 출자한 사람은 김경준 5000만원, 이명박 후보 30억, 그리고 BBK의 증자에 참여한 ?투신사 30억, 그리고 풋옵션으로 참여한 하나은행 5억 등 65억 5000만원이다. 이 돈으로 김경준은 2년만에 384억을 만들어 미국으로 도피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김경준에 투자한 투자회사와 거액투자가 중에서 이명박후보(30억)와 다스(140억)그리고 이름이 (언론에)밝혀지지 않은 BBK에 30억을 빌려준 창투사와 하나은행, 소액투자가들이 만이 투자금을 되돌려 받지 못한 것으로 되어있다. 


이명박후보, ?창투사, 하나은행은 자본에 참여(합하여 65억)하였기  때문에 책임을 지는 의미로 투자금을 포기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회사는 모두 투자금을 회수하였는데 다스는 왜 140억이라는 거금을 회수하지도 못하고 또 회수하는데 소극적이었을까? 


예상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어떤 형태로이든 이미 회수를 하였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도곡동땅 매각자금을 보험회사에 맡겼다가 되돌려 받은 만기환급금으로 157억 4800만원이 이상은씨 계좌로 입금되었다가 출금(2000년12월)되어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이명박후보와 김경준이 동업을 철회(2001년4월)한 이후 147억이 이상은 계좌로 재입금(2001년6월)되었다는 것이 이런 추측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이나 추측일 뿐이고 다스가 김 경준을 상대로 반환 소송을 내었으니 검찰의 조사결과를 지켜보는 것 또한 흥밋거리이다.


다스가 투자한 자금이 나가고 들어간 것은 다스의 대주주라고 하는 이상은,김재정의 금융자산변동과(주)다스의 대차대조표상에 어떻게 반영되어있는지는 검찰에서 이미 조사되어있을 것이다. 이 또한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밝혀야할 것이다.


김경준이 미국에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인 A.M.Papas와의 LKe뱅크 주식거래에는 이명박후보도 참여한 것으로 되어있다. 자신의 주식이 거래대상이었고 매각대금이 100억이고 그 매각대금으로 김경준과 공동대표로 되어 있었던(비록 2개월만에 설립이 철회되었지만)EBK의 설립자금으로 투입되었기  때문에 모른다고 하기는 어렵다. EBK의 자본금은 김경준과 이명박의 LKe뱅크 주식매각 대금 100억이 모두 자본금으로 투자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주주는 이명박,김경준,에리카김,이상은,김재정,그리고 크리스포퍼김 등의 이름이 모두 포함된다.



김경준은 바지사장(부주)

땅바기(이명박)와 김경준은 전주(본주)와 바지사장(부주)의 전형적인 관계다.

이 사건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오늘은 작정을 하고 사건의 전말을 집중분석을 했다. 의외로 간단한 사건이네 하고 정리가 되었다.(욕하지 말라 경험자라서 이해가 조금 빨랐다는 의미다)


- 사건의 간단한 개요(사전 설명)

본좌처럼(좀 쑥스럽다 이러말) M&A를 업으로 삼는 사람들에게 1999-2000년 사이의 코스닥 열풍은 일확천금의 기회였다. 좀 사기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유혹 견디기 어렵다.

그런데 본좌 가슴이 새가슴이라 그림만 그리고 실천을 못했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어보자는 의기투합은 둘 사이에 이루어졌을 것이다. 1999년-2000년 사이는
약간의 테크닉만 구사하면 일확천금을 벌 수 있는 시기였다.

돈이 졸라 많은 땅바기 선수(본주)와 이미 외국계증권사에서 8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던 김경준(부주)의 조합은 환상 그 자체였다. 인재를 알아보는 땅바기 안목은 인정해줘야 된다.

일단 거액의 증권투자를 합법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문사 설립이 필요하고 이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실현해줄 수 있는 지주회사도 필요하고 투자자문사의 증권투자를 실행할 수 있는 증권사도 필요하다.

BBK투자자문. 고객의 돈으로 주식투자를 통해 발생한 이득을 고객에게 돌려주고 자신(법인)은 수수료를 챙기는 회사다. 최소 설립자본금 30억원.

주식투자방식, 주식투자 소프트웨어, 즉 투자기법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LKe BANK다. 이 회산 최소 자본금 같은 거 없다. 그래서 지주회사다.

다음 이를 실증적으로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증권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설립한 회사가 LKe증권중개 회사다.최소 설립자본금 100억원.

서로 각각의 역할이 필요해서 3개의 회사를 설립했지만 그넘이 그넘이고 한통속이라서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고 회사 종업원들의 신분도 이리저리 이동을 하는 이유다.

* 위의 방법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구현하는지 알아보자

- 시대적배경

이익치(현대증권 사장) 알지? 이 시기에(1999년-2000년) 바이코리아(번역을 하자면 '한국을 사세요???'ㅋ) 로 현대증권이 난리를 친다. 지금 미래에셋은 새발의 피다. 실업자인 땅바기이 자극을 받는다. 미국과 오가면서 이미 알고 있던 에리카 김과의 관계로 유능한 증권전문가 김경준을 알게 된다. 벌써 김경준은 1998년에 외국계증권사 펀드매니저로 연봉 8억원을 받는 금융의 귀재였다.

- 회사설립 및 사채업자(본주)와 바지사장(부주)

김경준은 땅바기를 만나고나서 단돈 1원도 투자하지 않는다. 다만 금융지식을 제공하고 명의를 빌려주는 바지사장이다. 돈의 출처는 모두 땅바기 즉 다스의 돈이다. 아래에 김경준 지분으로 나오는 것은 모두 땅바기의 돈이며 이는 '도곡동 땅 매도자금'이고 다스를 통해 조달된다.

작당을 한다. 내가 돈을 대줄테니까 증권으로 돈 좀 벌어보자 하고 사채업자(본주)와 바지사장(부주)의 관계를 맺는다.
여기서 BBK투자자문(자본금 5천만원, 이건 김경준 돈 맞다)을 이용하기로 하고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그것이 바로 LKe BANK다. 2000년 2월 자본금 20억원으로 설립(100% 이명박지분)하고 그해 6월에 이명박 10억원 김경준 30억원(BBK에서 빌린돈) 하나은행 5억원을 증자하여 자본금 65억원의 회사가 된다.
LKe BANK 자본금 65억원의 일부인 30억원이 BBK투자자문회사의 자본금으로 들어간다. 그러니 100% 자회사 맞다.

- 회사설립 일자별 정리

1. 1999년 4월 27일 BBK투자자문 설립(자본금 5천만원, 주주 : BBK 캐피탈파트
너(김경준 개인회사)

2. 1999년 11월 16일 BBK투자자문 투자자문업 등록(자본금 30억5천만원, 주주 : 이캐피탈 30억원)
이후 이캐피탈 자본금 회수하고 이를 모두 BBK 캐피탈파트너사가 매입(이때도 땅바기 돈이 투입)

3. 2000년 2월 18일 LKe BANK 설립(자본금 20억원, 주주 : 땅바기 100% 지분)
6월 LKe BANK 증자(김경준 30억원, 땅바기 10억원, 하나은행 5억원)
여기에 들어간 김경준 30억원은 BBK투자자문 증자시 이 캐피탈 증자금 30억원을 김경준이 회수하는 과정에 빌려준 돈으로 역시 땅바기 돈이다.

아직 갈길이 멀다. 벌써 여기서 지치는 분들은 포기하고 잠들 주무시라.
여기까지 만으로도 우리 땅바기 선수(본주) 가장납입, 이중기재 등으로 범법자다. 검찰이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들여 콩밥 먹일 수 있다. 그러나 생략하고


투자자금으로 주식투자(사실은 주가조작=닌자)
세개 회사를 설립하는 데 든 돈이 190억원이다. 이는 다스가 투자한 190억원과 일치한다.
이렇게 잘나가던 회사설립 및 조작에 금감원이 제동을 걸고 넘어진다.
BBK투자자문의 자본금에 가장 납입으로 보고 투자자문사 등록을 취소한다. 2001년 4월 28일의 일이다. 그래서 폐업을 한다.

BBK투자자문이 폐업을 하니 EBK증권중개회사도 증권중개업을 자진철회한다. 모회사가 폐업되었으니 자회사도 자동으로 영업을 할 수 없기때문이다. 폐업이 예정되는 시점인 4월 8일에 폐업을 하게된다.

그러나 이미 투자자문사로 들어온 투자사들의 돈은 그대로 있다. 이는 그시기 유행했던 조세피난처에 펀드를 설립하고 투자하는 방식으로 소위 마포펀드로 이미 주식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이다.
이때 이미 모아진 투자액이 483억원이다. 포기할 수 없다. 갈데까지 가보는 거다.
부주 경준이: 회장님 포기할가요? 더 갈가요?
본주 땅바기: 야 이 C발로넘아 더 가보자!

여기서 삼성그룹이 편법상속으로 써먹는 전환사채 즉 CB가 발행된다.
CB로 투자금액을 보장해주고 본격적인 주식투자 M&A를 감행한다. 옵셔널밴처스(구 광은창투)를 인수하고 주가조작(닌자)을 통해 졸라 돈을 번다.

2001년 12월 경준이는 회장님 저 미국으로 날러갑니다 한다. 근데 우리 잘생기고 착한 경준이(부주) BBK투자자들에게 투자금 전액을 다 해결해주고 도망간다.(참 착한 사기꾼)

도망가는 전제 조건으로 야 우리 나중에 배분하는거다. 하고 약속을 했는데 이 용감하고 착한 바지사장(부주)이 욕심을 내고 땅바기 회장님(본주) 몫을 안 준다. 환장한다.
몇년을 끙끙하다가 소송을 한다.
이 소송 때문에 한국에 들어오고 싶어도 못온다. 사실은 경준이도 들어오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결론

땅바기(본주) : C벌넘 전주(본주)는 난데 이게 배신을 해? 야 소송해!
경준이(부주) : 이 DOGXXX 내가 욕쳐 먹으면서 돈 벌어(닌자해) 줬는데 소송을 해? 함 해보자
* 바지 사장(부주)을 내세웠던 땅바기(본주)는 법리적으로 경준이가 대표이사 책임자이니 나는 자신있다.
* 난 바지사장(부주)이니까 실질적인 전주(본주)인 땅바기와의 이면계약서가 있으니까 난 책임이 없다는 것.

둘다 사기꾼(닌자범)이고 책임을 묻자면 땅바기 헤어나오기 힘들다.


ps) 와우 커뮤니티 사이트에 흥미로운 글을 보아서 퍼왔습니다



참으로 인터넷에서 5년동안 하루도 거르지않고 대한민국 국가 사회전반을 체크하고 기록하고 어드바이스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분들이 보이지않는곳에서 소생의 맘을 알아주시고 협조해주신 그동안 5년동안 베풀어주심 공덕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러나 그동안 5년동안 적어보았지만



모두가 현재보다도 더 좋은 살길을 그렇게 대안을 제시해 드렸는데 꼭 청개구리처럼 말을 듣지않고 결국 위험한 길로 가려고 했다라는 지내왔다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5년동안 적어본 최종 결론입니다



이제는 그들이 위험한 길로 들어갔으니 남는것은 언제 죽느냐만 남았지요



혼란한 세계 정세와 불안한동북아정세 그리고 갈수록 어려운 대한민국 국가 사회 혼돈의 상황을 맞이해야만하는 이것을 막을수도있었다라는 사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항상 불안정하고 모순투성이인 인간육신 그들의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한계가 불려오는 파장은 그래서 미리 하늘에서도 이러한 하늘의 도수를 소생에게 보여주셨서 그래서 막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이미 엎질러진물은 담을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하늘에 이치에 정해진 모든 사람들의 부족한 육신들의 운명인것을 그나마 소생의 불로그를 자주 찿아주시고 격려해 주신분들만큼은 소생이 말하는 저들의 분류의 인간은 되지말고 복을 받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이 많은 분들한테드리고 싶은것은 이러한글 말고는 드릴게없습니다



소생의 불로그에 기록한글을 깊이있게 분석해서 자신들의 삶을 영위함에 큰도움의 길이되도록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도움이되기에 부족한 나침판 역활이니 그에 맞추어서 자신들의 계획을 세우시면 큰 도움이됩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관점에서 이번 5년동안 대한민국 세상사 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좋은 경험을 보았기에세계의 사람들도 대한민국 사람들처럼 청개구리가 되는것은 예상하고 바라볼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인터넷으로 양둥이를 가지고 오는자들에게 물을 들리것이고 쑈쿠리를 가지고 오는자에게는더는 물을 주지않습니다



세계 정치에 참여를 할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문제는 여러분들에게 맡기고 소생은 지구촌의 당면한문제를 실질적 참여로 보내고 싶습니다 그것이 그동안 바라보면서 이제는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만하기에



내일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을 뽑는데 너무 큰 기대를 걸지마시고 이미 앞셔서 소생의 견해에서 언급해 드렸지만 누가 당선되든간에 이미 정해진 대한민국 국가의 운명이 그러하거늘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지금보다는더 좋은 국가의 모습과 국민들이 깨어난 국민이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일이 되고 자신의 가족을 지키는길이기에 덕수이씨 종친회분들도 지난번에 언급 해 드린글을 잊지마시고 명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생도 최선을 다했지만 역시 소생도 부족한점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지켜보아야만 하는 심정 역시 안타갑습니다



앞으로의 세상사에서는 절대로 오늘날 같은 모습들을 용서하지않을것입니다 그러한 용납할수없는 대세가오기에



항상 깨달음을 밥먹듯이 소중하게 스님이 목사님 성직자가 아니드라도 일반인들은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가야합니다 왜냐하면 짐승이 아니고 사람이기에



귀하게온 우주 삼라만상에 제일 귀한 사람의 육신을 존귀하게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참으로 그동안 소생도 좋은 경험을 하고 또 소생 역시 여러분들을 통해서 배웠고 서로가 스승이기에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목룡 승천지를 답사하면서 도와주신분들 전국에 그분들의 명단은 잘 기억하고 있으니 언제가는 그 자리에 토목공사를 하게됩니다 이미 보았기에



반드시 답신을 보내든가 다시찿아뵙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라며 어려운 점이 있으시면 소생을 기억하시고 성의를 다해서 기도를 올려보세요 항상 보살펴드릴것입니다



그렇게하도록 조치를 취해놓았으니 성심성의 자신들의 죄가 있다면 참회와용서 그리고 기도를 하시면 응답은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천명에 부합한 기도에 한해서말입니다 사악한 기도는 응답하지않습니다



이점을 분명하게 아시고 소생도 잠시 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소생을 찿아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거듭말하지만 소생의 출생의 비밀을 그대들의 사악한 세력들이 거대한 음모를 치밀하게 숨긴다고해서 숨겨지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소생의 출생 비밀과 그동안 소생이 성장 해 오면서 그대들이 자행해 온 사악한짓들을 수십년동안 해온 만행을 이제는 그 죄를 너희들에게 물을것이다



반성과 참회의 행동을 보여주면 용서해줄수가 있으나 끝까지 사악한짓을 행하는자나 세력들은 용서 해 줄수가 없다

인류 어느 국가 사회든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못한 국민이든 인간이든 정치 세력이든간에 모종의 결정이 날것입니다 즉 누구도 인류 사회는 자유롭지못함을 알려드립니다

2007년 12월 18일 김칠기 올림

이번 2007년 대선의 관전평은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구할 의지가 대권후보자들이 애시당초 없다라는 사실 그러므로 앞으로 국가가 혼란스러울것인데 이명박 후보자가 당선되는것은 이명박 대 반이명박 구도로 갈수도 있는 기회마저도 그리고 이명박 후보자가 당선되기위한 핵심전술이 바로 반이명박 세력이 단일화 되지않도록 하는것이 전략이였는데

그대들은 알고도 실천하지않았고 그러므로 이명박 후보자와 한통속이고 그러한 각본속에서 대선을 치루어온것을 그러므로 당선자나 패배자 세력들 모두 다 죽어주어야 한다

진실되지못한 국민 기만의 정치 대선판을 치룬 사실 정치란 잘못된것을 바로잡는것이 정치이다 그런데 바로 잡기는 커녕 잘못되는길로 가는 정치를 하니 국제 사회에서 이러한 대한민국 국가 의식을 절대로 용서 해 주지않을것이다

그래서 다른 대권 후보자들은 더 이상 패배할 자격도 없고 정치를 할 자격도 없다

그러므로 역사는 승리자 우선이기에 당선되드라도 결자해지 입장을 행동을 보여야 할것이다

2002년 대선과 2007년 대선을 보면 예상된 각본속에서 이번 이명박 후보자가 당선되는것은 이미 지난대선에 기여한 공로로 받는 댓가인것을 그러므로 노무현 참여정권이나 앞으로 이명박 후보자 정권이 들어서드라도 같은 정치적 성격의 정권임을

이로서 대한민국 62년의 잔챙이 막내 정권이 드어서게되는것이고 박정희 대통령암살후 마지막 그들의 잔챙이 세력이 들어선것으로 마지막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운명은 끝나게될것이다

오늘의 이 사태는 대한민국 전체의 책임으로 앞으로 불행시에는 살려주지않겠다 보호 해 주지않겠다

차기정권 들어서는 것을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운의 최후의 마지막 밑바닥이기에 그것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운명이다

스스로 자신의 국가 생명 보위를 포기한것이기에 물론 외세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좋은 징조로 보는것이다 그러니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 원하는대로 해도 좋다 이제는 소생도 이러한 대한민국에 악마프리메이슨 원하는대로 더 이상 막지않겠다

악마프리메이슨 세계지휘부에게 당부하고 싶은데 재발 이제는 시간을 끌지말고 남북한을 압박해주기를 바란다 동아시아에 전쟁을 원한다면 조속히 실행 해 주어도 무방하다

중국이나 미국이 원하는대로 하세요 북한도 원하는대로 하시고요 교통정리는 얼어죽을 교통정리 교통정리 할 필요가 없음을 확인했기에


北 軍총참모장 "한반도에 긴장된 정세 조성"(종합)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2-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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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김격식 북한군 총참모장은 23일 "조선반도(한반도)에는 미국의 변함없는 전쟁책동으로 하여 의연히 긴장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참모장은 이날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군 최고사령관 추대 1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에서 경축보고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또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 앞에서는 '대화'와 '협상'에 대하여 떠들지만 뒤에서는 북침전쟁 책동에 매달리는 한편 온갖 음흉한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 제도를 와해시켜 보려고 획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특히 "우리는 미국이 일본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반공화국(북한) 적대시 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 있는 데 대하여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적대세력이 대규모 전쟁연습과 방대한 무력증강 책동을 중지하지 않는다면 그에 보다 강력한 대응수단으로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이런 정세 인식은 김정일 위원장이 지난 7월 방북한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가 일부 완화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한반도 정세를 긍정 평가한 것이나 11월 강철수 조선관광총국 부국장이 관광차원에서 "주변정세 완화"를 언급한 것과 다른 것이다.

그는 그러나 지난 8월 김정일 위원장의 '선군혁명 영도' 47주년(8.25)을 맞아 열린 중앙보고대회 보고에서도 "오늘 조선반도에는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 적대시 정책으로 하여 의연히 긴장된 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우리는 미국이 일본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박 질식시키기 위한 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해 나가고 있는 데 대하여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이번과 똑같은 언급을 했었다.

김격식 총참모장은 보고에서 또 "선군정치는 '우리민족끼리'의 숭고한 이념을 구현한 6.15공동선언을 탄생시키고 또다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10.4선언)을 마련함으로써 통일부강조국에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를 치켜세웠다.

이어 그는 "김일성 동지의 탄생 100돌이 되는 해(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전 인민적 투쟁을 힘있게 벌임으로써...인민생활 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hs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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