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 그리고 러시아및 중동 국가들이 세계 경제를 장악하였는데 이에 반하여 유럽과 미국의 경제는 부도가 난셈이고 그렇다면 유럽과 미국의 세계3차 대전의 시나리오 각본과 새로운 세계 경제질서와 군사의 힘의 주도를 유지해가기 위해서 지금 그림들을 계획을 구성해가겠지요
세계3차 대전을 치루는일도 그러하지만 치루고나서 세계 질서를 어떻게 재편성하고 주도해갈것이고 그에 대한 모든 부분에 그림들을 그리고 있는 동안에는 중국과 일본이 러시아가 중동이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확보보유지해감에 이 함정에 도취되어서 미국과 유럽의 합작게임에 다시 뒷통수를 맞는 우를 범할 소지는 다분히 크다
즉 지구의 두축의 경제적이든 군사적이든 힘의 균형을 이제는 미국과 유럽은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 지구 행성의 모든 문제들을 더이상 대결구도로 몰고가지말고 함께 풀어가는 자세로 나와야 하고 현재 미국이나 유럽의 위정자들에게 책임을 묻는것이 그 출발점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야 오늘날 세계 경제의 거품에 대한 책임을 중국과 러시아에게 돌릴수는없는일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책임이기에 말이다
한번 지켜볼것입니다 얼마나 자신들의 잘못을 책임지는 자세들을 보일것인지 그래야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과 유럽의 자의든 타의든 서로간에 진정한 범지구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힘의 협력시대를 공동적으로 대처해갈수가 있기에 그러하지못하면 공멸입니다
새로운 인류 문명의 세계 질서나 새로운 경제 시스템 패러다임에 요한 계시록 기록한대로 아시아와 중동을 향해서 전쟁을 치룰 가능성은 이제 막 중국과 러시아,중동등아시아 국가들이 그동안 유럽과 미국 경제적인 힘과 군사적인 힘의 우위를 가지고 길게는 300년동안 압박을 해왔고 그들의 세게 질서의 우위권을 확보하고 세계 패권화라는 미명아래에 전쟁도 저지른 세계.1,2차 대전은 한반도 동족상전 육이오 전쟁도 그러한 구도의 우위에서 시작된것이기에
소생은 절대적인 신의 종으로서 세계 3차 대전의 홀로코스트에 대한 지금 그동안 오늘날 유럽과 미국이 이러한 처지에 몰린것은 이미 유럽이나 미국은 알고 있었기에 즉 의도적으로 그동안 수많은 경제의 허상의 이유때문에 물질자본주의 시장 세계 경제 질서에 대한 죄를 많이 지었다라는 사실은 그들도 부인하지못할것이다
악마의 유혹에서 이겨내지못했고 죄악을 또 다른 죄악을 조금도 절대적인 신의 두려움을 느끼지않고 믿음도 보이지않고 죄악을 파괴와 파멸,죽음과 불행과고통으로 인류를 어렵운 상황으로 인도해왔다
지금 지구의 두축 사이에서 소생은 두축의 함께 인류모두가 살수있는 상생 비상구 대안을 내어드릴수도 있고 그리고 그러한 소신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러나 두축이 어느 한축에서 두축이 처한 상황에 나름대로 각자의 각개전투의 길로 가거나 아니면 두축이 인류위기를 구하고자하지않는다면 소생은 그동안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데 최선을 다했고 모든 인류문명의 문제의 근원을 찿아냈기에 이제는 절대적인 신의 뜨만 남은셈이되는것이다
두축이 계속해서 소생의 절대적인 신의 존재사실을 표시하지않으면 그대들 두축도 같은배를 타고가는것으로 보고 두축을 압박해서 심판하고 항복을 받아낼것이다 그래서 세계지도에 붉은색 V 경고를 기억하라
그러나 어느 한축에서 진정으로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믿음으로 표시하면 이렇게 공평하게 상생을 바라지만 굳이 한축만이 인정하려고 표시한다면 그들이라도 도와주어야 하는것이 소생의 처지이다 그만큼 공평하고 중립적으로 이 한반도가 동북아 균형자적인 역활에 소생의 그 중심에 이러한 천명의 소임을 굳이 그대들 군사적 경제적인 힘이 아니라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의 지혜와 성령의 힘으로서 그들을 평정할것이다
즉 지구행성안에 우주에서는 하나인데 속으로 들어다보면 두축이 이렇게 팽팽하게 맞물려서 돌아가는 상황에서 그대들의 두축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서 절대적인 신의 선택을 내리시리라 봅니다
문제는 그대들 두축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든 절대적인 신께서 어떠한 결정을 내리시든 중요한것은 지구촌 두축이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을 진실로 표시하느냐하는것이다 그 진실성 여부에 따라서 심판의 강약이 뒤따라갈것이다
대한민국에 목룡승천지는 반드시 전세계에서 제일 휼륭한 절대적인 신께서 주신 성령이 충만한 성전의 수행의 장으로 만들것이다 그동안 세게 종교종단의 시스템 페단처럼 하지않는다 양보다는 질을 중시한다 그리고선택과 집중을 할것이다
솔직히 미국 국가 사회의 심각한 부패을 대청소해야한다 미국 국가내부에 자발적인 혁명을 해서 부패한 정치권력 기업들을 대청소해야함에 이것을 방치하고 있으니 미국 국가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도 그러하고 자발적인 자기 국가 대청소를 해야함을 그러면 암적인 생명체들을 도축함으로써 인류에게 큰 희망이 있기에 말이다
대한민국 국가도 혁명을 해서 대청소해야하고 부패와 페단을 바로잡지못하는 국가 기강의 안보와 사정기관들 정보기관들 있으나마나다 미국 국가가 유럽 국가들도 대청소해서 진정한 의미있는 세계3차 대전에 세계 정의와 인류의 대의명분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들을 해놓아야 그나마 세계 인류 대청소시에 일손이 줄어드는것이다
그래서 먼저 자신들의 부패한 생명체와 영혼들을 대청소하라는것이다 자신들의 잘못한 죄값을 묻지않고서는 인류에게 죄값을 물을수가 없는일이다
지구행성에 절대적인 신께서 우리 생명체에게 생명과 영혼을 주시고 영혼이 물질을 인력의 힘을 이겨내는 영혼으로 만들어서 절대적인 신의 곁으로 오라고 그렇게 지혜를 주시고 절대적인 신의 보살핌이 있었는데 인간들의 생명체들이 영혼들이 그 좋은것은 내팽게치고 경제라는 허상 자체도 허상을 가지고 재물은 단지 개개인 생명체와 영혼들에게 절대적인 신의 뜻인 그길로 따라오라함을 그래서 그것을 위해서 육신이 유지해야하므로 재물은 그것을 위한 하나의 과정에 필요한 수단이 재물의 역활이다 재물이 허상임을 잘알기에
그리고 자신들이 모은 재물을 어려운이웃에게 주는것도 어려운 이웃에게재물을 나누어주는것도 바로 모두가 절대적인 신께서 주신 생명체이고 영혼들이기에 그들에게 스스로 물질의 인력을 이기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으로 성령이 충만한 대해탈의 절대적인 신의 곁으로 오라는것이거늘
이 일을 함에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도 절대로 자신의 타고난 생명체와 영혼은 누가 대신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자신 스스로 이러한믿음의 아래에 이겨내어서 신의 은총을 받는 모든것이 스스로 해야만하는것이 절대적인 신의 뜻이다
지금 세계 거품경제의 문명의 획기적인 이 사건의 의미는 매우 의미가 깊다 인류태초이래로 물물교환을 이루고 경제라는 교역수단의 거래를 시작한이래로 그야말로 인류의 경제의 허상을 만들어서 그들 스스로가 경제 재물의 허상임을 전세계 인류를 통해서 다시한번 규모면이나 교역면에서나 인류4대문명보다도 더 경제의 재물 허상의 마지막 밑바닥에 떨어진것이 오늘날 인류 문명 선천시대의 경제 시대를 마감하는것이다
참으로 모든것이 묘하게도 지금 인류가 문명적으로나 문명적이나 종교적,경제적인 허상면에서나 선천시대의 마지막 종착점에 도착한 지금 인류의 처지이다
지금 단순하게 간단하게 미국의 거품경제만을 논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전체의 경제 허상의 거품을 향해서 허상을 향해서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은 온데간데없고 경제의 허상을 쫓아서 거기에 하수구에 모기가 번식개체수가 늘어나듯이 인간의 생명체와 영혼도 바로 모기 개체수가 늘어난것처럼 인류의 모습도 그러하다 그러니 어떠한 가치를 부여해줄수가없는것이 절대적인 신의 마음이라고 판단된다
번식력이 좋은 환경에서는 개체수가 증가하는것은 모든 만물의 생명체가 그러하거늘 인간의 개체수도 그러했음을 그러므로 그들의 개체주 증가의 의미와 가치부여는 그만큼없다라는 사실이다
절대적인 신께서 이러한 태초이래로 오늘날 인류의 마지막 종착점에 도착했고 과연 인류가 어떠한 지혜를 표시할것이고 동시에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참뜻을 아직도 거짓으로 보고 있을것인지 그대들 인류를 지금 지켜보고 있음을 알아라!
길게는 그러하고 잛게는 영국의 아담스미드의 국부론이 나오기전부터 그리고 산업혁명의 시작과 자본주의 시장체제를 도입하고 더나아가 세계화 글로벌화 역시 결과는 허상이다라는 사실이다 물방울이 공기중에 떠다니다가 사라지는 모습이 인류의 경제의 실체인것이다
그러니 그것을 쫓아서 얼마나 많은 생명체와 영혼들이 자신들의 죄악을 짓고 불행과 고통을 신음하고 전쟁을 반복하고 악순환의 인류문명을 반복하고 그만큼 재물보다는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존재사실을 이제는 알아야 한다 생명체와 영혼의 존귀함을 허상때문에 존재가치가 상실하는 우를 범하지말라는것이다 그 우를 범하면 그대들의 모든 자유와 생명과 영혼의 존엄성은 박탈된다
종교의 부패,정치 권력의 부패,경제의 부패,정신의 부패,이 4대 인류의 부패가 정작 위기가 왔을때에 처방을 하지못한다라는것이 제일 무서운 위기이고 공멸이다라는 사실이다 그것을 지금 인류는 체험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부패의 척결의지가 투명의 인류사회로 가는것이고 투명한 인류 사회가 되어야 인류의 위기를 제대로 진단하고 위기를 미래를 준비하고 대처 해갈수가 있는것이다
세계 5000여개 종교종단의 모든 포교,선교 사업은 중단하라고 충고 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모든 신자분들이나 신도분들에게도 십일조, 시주 헌금 받치라고 해왔든 부분에 대해서 중단하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세계 종교종단에서 그 답을 알고 있기에 말입니다
대한민국 죄인들이 죄인들을 피를 받아내라 그렇다고 주변 국가에서 개입하지않겠다
그것만이 그나마 마지막으로 국가와 민족을 보존할수있는길이다
이런글을 올려주면 대한민국 여,야 정치 세력들이나 이해세력들이 뭣 모르는 국민들이 자신들따나 자존심이 있다고 어느나라 놈이고 욕하겠지만 모든 정보 분석을 해보아라 그래서 공개적으로 언급하는것이다 죄인들이 확실하게 도망가지못하도록 이렇게 분석한 최종결과를 공개하는것이다 그래야 주변 국가들도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신뢰와 의지를 보여주기위함이다
지금 전세계 국가별로나 대륙별로나 절대적인 신에게 대한 믿음을 신뢰를 제외한 나머지 그대들 인류의 죄인들끼리의 경쟁력을 대륙별로나 국가별로나 일본이 여러모로 높은 점수가 나왔네요 일본국가와 국민들의 특유의 국민성과 애국심이 일본 국가의 아주 높은 점수가 나왔네요
대한민국이 최하위 꼴찌이고요 ㅋㅋㅋㅋㅋㅋ그 다음이 북한이고 대한민국은 북한하고 일본사이에서 미국과 일본사이에서 이제는 중국과 일본사이에서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그동안 대한민국 위정자 개,노예 정치 세력들 냉정한 엄연한 현실 생존의 세계에서 자신들의 국가의 업장도 모르고 죄를 지어온 그들의 생명체와 영혼들의 죄값을 .........................
단순한 정치적 분석이 아니라 세계정부차원에서든,지구제국 차원에서든,프리메이슨 차원에서든,그것이 않인 과거 역사 권력차원에서도 대한민국 정치권력 신,구 세력들은 이 한반도 미래앞날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그대들이 그동안 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해왔는지 냉철한 객관적인 역사성과 더불어서 심각한 상황임은 분명하다 그나마 북한과 일본이 고강도 압박 수위를 내세워지않아서 지금 대한민국 정치국가권력이 조용하게 보내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그대들 입맛에 맞추어줄 주변 국가는 없다 아울려 대한민국 내부에도 그러하다
소생은 이 한반도 남북한 자주중립통일 국가를 지금 남북한은 세계에서 여러모로 꼴치 위치에 서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3위의 서열 위치에 세워놓을것입니다 이 한반도가 어느세월에 세계3위 서열에 세울수가 있다고 보는가라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대다수 국민들이고 비관적으로 보고 계시지요 그리고 세계3위 서열위치에 세워보겠다라는 꿈을 가져보기나했는지 지금 정치권력 세력들이나 국민들이 이러한 자세를 준비나 하기나했는지 전혀 그러하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자신들의 부패하고 개,노예로 위정자들의 습성에 이 한반도를 세계3위 위치서열에 세우는 일을 야망을 가져본 정치인들은 아무도없을것이다 그것이 그대들의 패배주의 개,노예 근성때문이다 그리고 자질면이나 정신적인면에서 지금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고 그것마저도 좋다고 안주하는 세력들인데
한반도를 남북한 자주중립통일국가로 세계 3위의 서열에 세워놓을것이다 그러니 소생이 지시하는대로 하라는것이다 그럼 세워드리지요 이 말귀도 못알아듣는자들이 부지기수이다 국가나 국민들이 꿈과 희망이 있어야지 이것 뭐 허구헌날 국가 운영해 가는 태도나 방식을 보면 초딩학교 수준의 정치와 국가 운영을 하고있으니 인간들아 왜 사니
일본이 일본 국가의 업장을 얼마나 앃어내고 진정으로 동아시아 제국의 주인 아니면 지구제국의 주인이 될 준비는 잘 갖추나 덕장과 지장과 용장이다 갖추어져야하고 마지막으로 진정으로 절대적인 신에 대한 겸손함 믿음을 나타낼지 물질의 힘을 믿고 오만하면 주인이 될수가 없다 그래서 일본 천황이라는 제도는 바로 일본의 오만함이 드러내는것이다 천황이라는것은 오로지 절대적인 신만이 표현하는 그것도그나마 도솔천이나 천국의 천사들만이 인간 세계에 천황은 존재할수가 없다
일본천황이 얼마나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지헤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나 허수아비 천황은 일본의 오만과 자만심을 부르는 화근이다 왕정 제도나 다른 통치제도에서 그들도 다 절대적인 신의 피조물인것을................
죄를 지은 그동안 대한민국 여,야가릴것없이 모든 정치권력자본 종교 세력들의 죄인들과 그러하지않은 건전한 세력과 같을수는 없다라는 것이 절대적인 진리이다 한반도의 심판을 최소화하기위함이다
소생은 가난과 더불어서 천부경을 보고 이때에 깨달음이 트였습니다 이 말은 처음으로 알려드리네요 2005년 4월에 말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전체가 똑바로 하지못하면 제일 먼저 일본 손에 죽게되어있다 절대적인 신게서도 그렇게하면 절대로 도와주는일도 없다 너희들의 죄는 너무나 많아서 일본도 잘 알고 있다 속성을 일본이 그렇게 치밀하게 조정해왔기에
대한민국이 살려고 노력하지못하면 일본이 일본 그대들에 의해서 만든 대한민국 개노예로 만든 정치 세력들을 제거해야만 일본 국가가 원하는바를 얻어갈수가 있을것이다
왜냐하면 제일 위험한 믿을수없는 가치를 가졌기에 그러함을 일본이 알기에 말이다 일회용으로 처리해도 누구하나 탓하지못한다 그것이 저들이 그동안 해온 죄값이기에 말이다
중국과 일본의 내실이 있는 급성장하고 있는 경제력이든 군사력이든 정신상태든 국제 외교력이든 영향력이든 착실하게 높여옴에 대한민국은 미국과 같이 모든것이 거품으로 허우적거리고 있고 개,노예 근성에서 여전하고 주변4강 틈바구니에서 대한민국 그동안 걸어온것처럼 하다가는 이제는 더는 용납하지않는다
이스라엘 유대자본과 일본의 합작품으로 만들어놓은 결과가 오늘의 미국 국가의 모습이고 대한민국 국가의 모습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라는 조직과 미국 국가라는 조직이 그들의 허수아비노릇한 결과가 그러함을 말해주지요 그래도 지금도 분수를 모르고 대한민국 위정자 정치권력 육신고기덩어리들 싸구리 영혼들......................
반드시 동아시아 제국을 위해서라도 한반도를 밟아버릴것이다 그만큼 분수도 모르고 지어온죄에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든것에 대해서 실정이나 오판을 하면 그 댓가를 치루게될것이다
그리고 두번다시 중국이나 일본에서나 미국에서나 대한민국 같이 자국을 망처온 위정자들을 용납하지도않는다 국가와 국민을 괴롭혀온 위정자 정치 권력 세력들 조직들 절대적인 신께서도 용납하지않는다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은 그대들 손으로 대한민국 그대들의 죄인들의 피를 받아내라 이것은 그대들 스스로 자정통제력을 2012년부터2014넌까지 보이지못하면 살아남을 생각하지마라
대한민국 죄인들이 죄인들을 피를 받아내라 그렇다고 주변 국가에서 개입하지않겠다 그러나 그대들 스스로 피를 받아내지못하면 주변 국가가 대한민국 국가의 자율권마저 박탈하고 개입하게될것이다 즉 죄인들 모두 다 피를 받아낼것이다 이제는 주인정신을 가지지못하면 개,노예 위정자 정치권력 세력들이 설치는것을 허락하지않기에 말이다 주변 국가에게도 도움이 되지않기에 이러한 판단이 서게되는것이다
북한을 통해서 피할 궁리는 포기하시고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은 수많은 묘수를 찿고 있지만 이미 그대들은 갈길도없고 피할곳도 없고 그대들의 도와줄 주변 국가도 없다 즉 그대들의 존재가치 상품가격이 추락했기에 그러하다 그대들의 상품가격은 그대들 스스로가 추락시킨것이다
앞으로 7년동안이나 이러한것이나 궁리해라 살고 싶으면 대한민국 국가가 망한다고하드라도 주변국가나 세계는 눈하나 깜작 안한다 존재 가치가 없기에 말이다
희망이 없는 국가나 민족은 없애버릴것이다
남북한 자주중립통일국가를 달성하기위해서는 주인정신이 투철한 새로운 세력을 통해서 주변4강과 당당하게 해갈것임을 이미 주변4강 국가들에게 수차례에 언급해주었다
그동안 국가를 어설프게 해온방식을 계속 해가다가는 용납하지않는다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어덯게하면 구제할수가 있나?
첫번째의 해답은 인간 모든 생명체와 영혼 자신에게 있다 그래서 절대적인 신게서 인간생명체와 깨달음을 자각할수있는 영혼과 자신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할수있는 가르침의 지헤를 주신 이유가 거기에서 있고 그것을 받지않음으로 오는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망각한것과 믿음을 실천하지않음으로써 오는 자신들의 개개인나 인류의 불행과 고통은 거기서부터 시작되는것이다 이 출발점부터 자신에게 자신의 불행과 고통을 해결하는 답이 있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인류 문명이나 우주 문명의 모든 그동안 어떠한 생명체와 영혼이든 절대적인 신의 존재 믿음의 가치를 너무나 그대들이 과소평가한것같다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의 가치는 어떠한 공간과 시간세계와 바꿀수가 없다라는 사실을 안다면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불신하는 생명체와 영혼들은 모조리없어도 그만이다라는 사실이다 심지어는 어떠한 행성이든 그 자체가 의미의 가치를 부여하지않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불행과 고통을 탓함에 먼저 세상사를 탓하기보다는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찿아야한다라는것이다 그것을 찿았으면 그것이 자신의 자신에게나 인류 전체에게도 같은 답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이고 하나가 인류 전체다라는 사실이다 나와 우리는 본래 하나인것이다
너와 남이 있지도 않고 국가관이나 인류관보다도 먼저 자신이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약속다짐하는것이 국가의 존재에 자신과의 관게보다도 인류와 자신과의 관계보다도 더 중요하다라는 사실이다
세계 경제의 거품의 허상을 완전히 벗겨버리면 이 세상에 남아있는 국가는 존재하지않는다라는 사실이다
국가 경제의 거품의 허상은 원래 국가라는 무리들의 울타리를 유지하기위한 하나의 가상의 무리들간의 약속에 불과하기에 그러하다
인류문명 태초에 절대적인 신과 자신만의 생명체와 영혼을 가지고 단 둘이서 머리속으로 가상의 상상의 세게를 그려보시고 그리고나서 태초가 지난 지금의 인류 모습들을 생각 해 보시지요
즉 산모의 배속의 3개월 지난후의 모습은 우주의 암흑기라고 모습이고 7개월동안 그러하고 우주의 암흑기를 지나서 우주에 새로운 생명체가 태동하듯이 한 인간이 산모의 진통속에서 태어나는것과 같고 그리고 우주에 지구에 새로운 물질의 생명이 탄생하는것은 인간 육신이 태어나는것과 같고 태어나서도 생후6개월까지는 자아도없는 무아의 무심의 시간을 보내듯이 이 우주도 지구도 생명체도 그러하다
그래서 생후 6개월이지나면 자아을 인지하니 이때서야 보고듣고 말하고 먹고 느끼고 오감을 자각하는그 자체가 깨달음인것이다 물질의 허상의 자각의 깨달음이지요
그래서 지구 태초에 절대적인 신과 자신의 생명체와 영혼이 이때에는 상상하는 자신의 모습은 최소한 생후6개월후라고 가정했을경우에 지금 자신이 성장하면서 살아온 지구의 모습이나 자신의 모습은 어덯게 달라졌나요
절대적인 신과의 약속 자신 본래의 무심의 무아의 모습은 오고간데없고 온갖 지구 태초이래로 달려온 뒤범벅된 죄악의 흙탕물에 기름에 온사지가 만신창이가된 그대들의 영혼의 모습이다라는것이고 지구의 모습이다라는것이다
이 모습이 절대적인 신과 우리 인간의 존귀한 생명체와 영혼의 관계 설정 최초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절대적인 신과의 믿음과 약속 실천 가르침의 광명의 지혜에 뭔 경제가 필요하고 가난이 필요하고 불행과 고통이 필요한지 전쟁도 없고 악마도 없고 죽음도 삶도 없었는데 어떠한 배타적인 벽도 없었는데 그런데 지금은 왜 이러한 모습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생겼나요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뿌리의 사실을 인지못하고서 가지를 가지고 논한다면 그 믿음은 다 거짓이다
그 다음의 해답은 주변 세상사에게 함께 풀어내는 작업의 해답이 있지요
그럼 두번째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주는 요인은 바로 무한정 무제한 인구 개체수 증가이다라는 사실이다
위의 첫단추를 잘못 끼우고 진행 해 가는 가운데에서 탐욕의 욕망 지키려고 보호하려는 또는 종족의 번식의 욕망 이것이 큰복이라고 절재절명의 그들의 그 당시의 과제였기에 무제한 무한정 욕망의 결과물인 인구 증가가 급증하게되기 시작함 물론 초장기에는 자국가의 경제 물질의 자원의 가치와 교환가정에서 수용가능한 범위였으나 물물교환에서 화페의 등장과 전쟁의 침략국의 경제 가치 상승과 패배한 국가는 경제 가치의 하락으로 이어지고그것은 그만큼 패배한 국가의 국민들은 침략국의 승리한 국가의 국민들보다도 더 많은 노동과 에너지를 소비해야 생존이 가능하고 동시에고달픈 국가의 생명체와 영혼의 삶이이어졌다라는 사실이다
물론 지금도 그러한 결과에의해서 일본,유럽,미국의 경제 자본가치의 상승은 바로 전쟁의 침략국인동시에 승리국이기에 그러한 전리품을 얻은것이고 전쟁에서 패배한 이 한반도 국가들이나 러시아 중국,중동,기타 국가들은 자국의 경제 존재가치가 하락될수 밖에 없었든것이다
그러니 특히 이 대한민국이나 한반도는 침략국의 경제 가치에 뒤처지기에 죽으러 일해도 몸만 고달프지 그들은 적게 일해도 높은 경제 자본의 가치를 가진 이유가 여기에서 출발해온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악조건 상황속에서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하니 국가는 이들을 먹여살려야 하는데 여기서 수만가지 불행과 고통이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속에서 죄악들이 일어나고 있다라는 사실이지요
지금 미국 국가 경제의 문제는 결과적으로는 미국 국가의 이익을 향해서 달려간다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런데도 아직도 대한민국 경제 각료들은 그들의 그늘에서 안주하려고하니 국민들의 고달픔은 이어지고 있다
인구의 증가가 이렇게 인류의 개개인의 불행과 고통의 원인을 제공함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인류의 보금자리인 지구행성 위기를 앞당기고 있고 이것을 제대로 통제해오지못한 그동안의 인류 문명의 미숙함을 말해주는것이다 앞으로는 이것을 맞춤형으로 통제해갈것이지만 이것이 우리 자신에게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는 두번째 요인이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 죄인이다라는 말이 이러한곳에서 기인하는것이다
다음 세번째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주는 요인은 무엇인가?
두가지 이유에서 기인하여 출발해서 수만가지 악업의 업장들이 수만가지 이해관계의 구실로 얼키고 설키는 세상사 살이 복잡하고 다양화하고 충돌도하고 권력 투쟁도 하고 이속에서 그속에서 전쟁을 치루게되지요
그래서 전쟁을 치룰때 치루드라도 주변 국가들을 완전히 정복하고 유지관리해가는것에 즉 구심점을 확고하게 하지않았기에 수많은 국가들이 분활되고 분열되고 오늘날같은 여러개의 국가가 생성되엇고 즉 과거에 참으로 알렉산더대왕이 어느정도 통일국가를 오래동안 유지하였드라면 아소카왕이 통일에서 힘이 딸렸고 징기스칸이 유럽과 중앙아시아를 정복해서 이것을 오래동안 유지하려는 시스템을 준비해놓았드라면 그것만으로도 인류문명에는 큰 진전이 되었을것이다 그러나 정복은 했지만 유지는 실패했다
그럼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중국 진시황은 역대 정복자들중에 춘추전국 시대를 통합하고 단일화하고 그리고 정복한 국가를 하나로 묶어온 지금까지 1900년동안 유지한점은 역대 정복자중에 제일 성공한 정복자다라는 사실이다
이미 앞전 수많은 목록코너에서 진시황에 대한 부분에 언급을 기록을 해놓았지만 언급한대로 춘추전국 시대 그시대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 빛나는 공덕은 지금도 길이길이 빛나는 업적이고 공덕임에는 손색이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만큼 이합집산으로 나누어진 국가들을 통해서 빚어지는 모든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이 악순환의 고리가 얼마나 많이 생성했는가를 살펴보면 왜 지구 제국을 세워야 하는지 세계3차 대전후에 지구 제국을 달성해야하는지 그 해답에 대한 필요성을 아시게될것입니다
지금가지 중국 국가가 하나의 통합된 국가가 아니였다면 인류의 불행과 고통은 더욱더 깊어진것이고 중국이 하나의 국가로 통합유지해온 고마움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인류의 국가들 세게 프리메이슨 간접 일선에서 정치권력자본이 그들의 구심축이 되어있고 그동안 세게 질서가 그나마 평화와 번영 공존 자유라는것이 큰 잡음없이 유지해왔든 이유도 여기에서 기인하는것이다
이제는 여기서 그들이나 인류전체의 국가나 모든 인류의 생명체들이 지구를 하나의 제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정의를 바로 세우고 절대적인 신의뜻에 가깝도록 부합하도록 하느냐 아니면 그들의 오만과 자만과 권력과 자본의 군사의 힘을 믿고 그들방식대로 지구제국을 세우려고 할것인지 과정의절차가 매우 중요함을 말해주고 싶다
그만큼 과정의 절차가 중요하고 귀중하게 다루어야 지구제국을 세워도 오래동안 유지가 가능하고 그러하지못하면 지구제국을 세운들 다시 분열하는것은 역사의 교훈을 통해서 말해주므로 그만큼 서둘려서 해서도 아니된다라는 사실이고 절대적인 신의 뜻이 지지없이는 성공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지구가 하나의 제국으로 거듭탄생하면 그동안 얼마나 세게 각 국가마다간의 이해 상충관계나 군사적 관계 그리고 수많은 질긴악연들의 업장들 중복 투자와 무제한의 인구증가 지구행성파괴 인간이 인간스스로 불행과 고통을 조여왔든것들이 얼마나 많이 해소되는가말이다
물론 지구제국이 달성했다고 치드라도 근본적인 인류의 불행과 고통은 구제가 되지않지만 하지않았을경우의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을 겪는자들을 많이 해소된다라는 사실
지구제국이 탄생하고나서 그래서 소생이 이러한 언급을 해드리는것이다 이러한것을 참고해서 반영되어서 구심축이 자리잡아야 인류가 세게가 불안정한 패턴에서 다소안정적인 패턴속에서 인류가 지금보다도 과거보다도 더 획기적인 인류문명의 발전을 기약할수가 잇고 모든 위험이나 위기로부터 대응함에 신속성을 가지게되고 재물의 자본의 소유시대를 마감함으로써 획기적인 지구제국의 패턴이 새로운모습으로 선보이게될것이다
지금은 그러한 과정속에서 차근차근히 준비해가는 과정에 잇기에말이다
정복자가 되어서 지구제국의 주인을 탄생시키고 전사들을 탄생시키고 국가나 민족의 개념은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지게될것이다
네번째가 인간의 물질의 집착과 소유의 권리와 욕망 이것은 경제의 권리속에서 먹어야하고 입어야 하고 자야하고 성욕을 채워야하는 그중에서도 수많은 성인분들도 선지자분들도 인간 육신으로 온이상 자신의 육신과 먹어야하는 먹기위해서는 경제가 필요로하는것이고 이속의 딜레마는 언제나 존재했다
소유욕의 사회 시스템을 제거하는일이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제거해주는 네번째 해답이다
시스템을 통해서 인류의 무소유를 실현하다 그러므로 물질욕으로 인한 국가 사회 에너지낭비와 부작용들 그리고 생명체와 영혼들이 그로인한 불행과 고통을 사회 환경시스템에서 해소하는 제도를 지금 인류문명에서는 지금 문명의 과학 사회 문명의 속도 그리고 여러 분야의 글로벌화적인 제도가 먼저 통합화되어야하고 단일화 되어야 하고 전산화되어야 하고 그리고 군사적으로 지구제국 전체를 통제할수있는 최첨단 방어망이 구축이 되어있어야 하고 무소유 그룹과 기존의 소유그룹으로 나누어서 점진적으로 무소유 사회로 진입해가는 과정의 시간과 공간이 시스템이 연구가 더 필요하다
수많은 인간들을 통제함에 앞으로 지금의 인류의 인간 개체수보다도는 분명히 세게3차대전을 치루고나면 많이 사라지기에 무소유의 해결을 그러한 과정속에서 점진적으로 진행되어갈것으로 본다
아마도 우주 외계인들은 지금 무소유 시대를 경험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저세게에서도 무소유 신선의 세게에서도 무소유 즉 법과 규제 통제가 다 필요가 없는 언어도 필요없으니 말이다 눈만보고 언어 대화가 가능하므로 모든것이 스스로 알아서 돌아가는 시스템 사회 우주외계인들이 무소유가 아니면 소유의 욕망을 가졋으면 이미 지구를 정복하였겠지요 지구인들의 소유욕의 욕망처럼가지고 있다면 말입니다
우주 시대를 맞이해가면 자연적으로 무소유의 시대로 들어갈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이 시스템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겟지요
물질의 인류문명의 세계에서 그 해답을 즉 현실세계에서 답을 내놓을것입니다
그리고 영혼의 업장세계에 대해서 개개인마다 죄의 업장 소멸과 윤회의 내생의 기약 그리고 진정한 대해탈에 이르도록 세상사 사람들에게 인터넷으로 소생의 경험담을 알려드리고자 함
현실의 세계를 물질의 세계로 요약 비유하고 이속에 인류의 문명과 세계정세의 판도,전쟁,경제,군사,문화,종교,물질의 모든 세계와 지구 행성과 우주의 공간 세계 시간 세계를 포함할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보이지않는 세계에 대해서 우리가 찿고자하는 대답을 들을수있는 길을 알려줄것이다 이속에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대해탈,깨달음이 트이는것.업장소멸,자신의 업장이 무엇인지 가르처주고 자신에게 고난과 시련을 감사하게 다루는 방법 , 자신의 영혼을 영생하도록 그길을 제시해드림 이모든것은 스스로 길을 제시해서 스스로 자신과 절대적인 신과의 약속이기에 소생은 이들에게 길만 안내해드릴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지켜보면서 보살필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자신의 육신으로부터 이겨내는 수행이 필요하지요 인내력과 통제력 믿음력 자신의 깨달음의 영혼이 자신의 육신을 이겨야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육신에 집착하지않고 벗어던지고 마음편안하게 더욱더 믿음력이 강해지고 자신감이 가지게 되고 욕망의 희열이 아니라 깨달음의 지혜의 광명의 희열을 보시게될것입니다 이것을 느껴보신분들은 그맛을 알것이니다
그래서 깨달음의 지혜가 존귀함을 발견하게되고 더욱 더 정진하고 사람마다 업장이나 지은죄값이 다소차이가 있지만 그에 맞추어서 그러한것을 맞춤형으로 풀어내어들릴것입니다 가는길은 모두다 한가지길이기에 절대적인 신의 곁으로 대해탈하는것 물론 중도에 하차하는 이들도 있을것이고 내생에는 꼭해야 한이 풀리거나 소원을 성취하기를 바라는 영혼들 그래도 절대적인 신과의 믿음의 인연을 끊지않도록 역시 안내해드려야지요
그래야 성취되므로 그 역시 수행의 길이기에 단지 시간이 더 지연되는 영혼의 업장이되므로
그리고 절대적인신의 존재사실을 믿고 스스로자각하고 실천해가는 이들에게 그들과 함께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함에 신분의 귀천 관계없이 장애인이고 비장애인이고 관계없이 자신들의 아니 우리생명체들이 너무나 부족한점이 많은것이 우리들의 생명체이고 영혼임을 알고 자신들의 자의든타의든 죄인의업장을 가지고 이세상에 태어나왔고 그래서 그죄의 업장을 소멸하고 동시에 깨달음의 수행을 통해서 대해탈하는 대성도하는 길로 함께 걸어가고자 합니다
늘 소생이 말하는 세계 정세든 국내정세든 정치,경제,군사,종교 다 언제나 그들은 그렇게 살아왔고 살아갔기에 그들은 그들대로 살아가기마련이기에 이제는 이러한 부분에 절대적인 신의 존재사실을 왜 존재하고 있는지 아는분들과 함께 절대적인 신에게 모든것을 의탁하고 충실한 종이되고자 노력 해 갈것입니다
그것이 한명이든 100억명이든 한분이라도 있다면 그것으로 해 갈것입니다 절대로 가식적인 종은 원하지않기에 정예의 종을 원할뿐입니다
내생에 지구제국의 주인되려면 그들의 영혼이 지금 수업을 받아놓아야 훗날에 내생에 기약받고 그대들이 다시 인간육신으로 태어나서 오늘의 준비수업을 받은 영혼들이 미래시간에 실천을 선택을 받을것이다
모든 지혜을 그들과 함께 나눌것입니다 저들에게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 물질적인 구제길을 이미 몇가지는 알려드렸습니다 그것을 좀 구체적으로 그림들을 펼처가야지요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기위해서는 항상 지구 제국의 주인 정신이 우선적으로 기본 자세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선과악을 모두 담아야하고 모든 국가들을 담아야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야하고 얼마나 준비를 갖추어야 하는지 미래의 인재들을 기약하는일과도 같지요
소생은 함께하는 이들에게 현존의 육신을보고 하는것이 아니므로 내생을 기약하고 준비하는것입니다 대부분 동참하는 이들이 대해탈에 이르기위해서는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실험을 통과해야하기에 자신의 죄업장들을 다 소멸해야하고 그러한것을 속전속결로 처리 해 드리고자할것입니다
얼마나 동참하는 이들중에 그 실험에 통과하실지는 그들 자신과의 믿음 절대적인 신과의 믿음력에 달려있습니다
사실 자신 육신하나 사람으로와서 편안하게 보내고 싶지않은이들이 왜 없나요 다들 그것이 일반인들의 마음인것을
그리고 세상사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들물질의 세계를 바로잡는일보다도 단 한사람이라도 절대적인 신의 종의곁으로 보내드리고 인도해드리는일이 매우 값진일이고 지구행성하고 바꾸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태양하고 바꾸라고해도 바꾸지않습니다 그만큼 66억명의 죄인들의 생명체하고 그들의 권력하고 바꿀수가 없다라는 존귀함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만큼 이들의 영혼들을 거듭태어나게 만들어드릴것입니다
지금도 인류는 곳곳에서 신음하고 아우성하고 수만가지들의 죄악이 빚어지고 자행되고 있는 인류의 모습들 생존의 몸부림을 치고자 남을 죽이기도하고 방해하기도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죄악을 짓는 이들 다 절대적인 신께서 다 보고계시고 기록하신느것은 분명이 맞습니다
정작 그들은 자신들의 눈에는 보이지가않는것이 아니라 그대들의 눈이 볼수가 없는 눈이기에 보이지않는 것이고 그래서 죄악을 서스럼없이 짓고 있으니
그대들이 죄악을 짓든말든 이제는 그러한것을 과거의 수많은 선지자분들처럼 그대들을 대우하지않을것이다
스스로 무엇을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고자하는 절대적인 신의 마음을 헤아리고 종이되고자하시는분들을 집중적으로 양성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이러한 기회가 두번다시 인류에는 오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정보도 공유하지못하기에 분서갱유처럼 그것이 깨닫지못한 또한 상황이 그렇게 미래의 그림이 그러합니다
그래서 이번이 처음이고 마지막이고 그러하므로 얼마나 소중한 ..............................
대한민국 불교계나 세계 불교계나 소생의 아미타불의 위치를 살아있는 아미타불은 멀리하고 그불상 아미타불앞에서 아직도 기도를 올리고 있나요 언제까지 소생을 자리매김할지 지켜보겠습니다
선지자와 아미타불을 겸지으로 선지자 역활을 해야하는 소생의 절대적인 신의 천명에 그대들의 속성 잘알고 있으니 이제는 세계의 모든 종교와 종단의 허물의 업장들을 벗어내시지요 그대들은 계속해서 안주하고 싶어할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천국이 따로없기에 말입니다
세계 불교계가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이제는 공식적으로 발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그대들의 그동안 업장의 죄값을 벗겨내는일이되므로
그래서 소생 스스로 자리매김을 이제는 해갈것입니다
지구행성 태초이래로 지금과같은 인간 생명체와 영혼이 많은적이 없었기에 이속에서 소생도 세계 사람들속에서 진주를 찿아낼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속에서 좌장군과 우장군을 키울것입니다
미래에는 많은 좌장군 전사들이 필요하기에 우장군은 선천시대동안 많이 인간 육신으로 보내었으나 우장군들이 많았고 좌장군이 적었고 이제는 그 반대로 우장군은 줄어들고 좌장군이 많아집니다
세계 게임 시장에서 수많은 생명체들이 영혼들이 게임에 빠져서 하고 계시지요 이들의 영혼들이 다시 결집이되어서 절대적인 신의 선택으로 최강의 전사의 육신으로 돌아갈것입니다 그것이 좌장군들이지요 이것이 영혼의 업장입니다
어느님이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질문을 하시길래 소생에게 무슨 대답을 듣고자하시는지
그래서 아래와 같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소생의 말에 모든분들이 한귀로 듣고 흘리지마시기를 바랍니다
비겁한자
2008.09.2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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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님... 어찌 진리를 통달한 사람이 추측성 대답으로 일관하십니까... "~~ 으로 생각된다"
"~~ 라고 본다" <== 이런 추측성 대답은 누구나 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상담님께서 해석하신 요한계시록은 다른 목사들이 해석한 것들을 짜집기 한것에 불가합니다.
144000 이 무의미한 숫자라고 말하시다니... 놀라움이 지나쳐 실소 마져 나옵니다.
바둑판은 하늘의 모습을 본따서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바둑판의 칸 수는 144칸이지요
144000은 나중에 모든 심판이 끝나고 새하늘을 이루는 주축이 되는것입니다.
그냥 큰수를 상징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정확한 수 144000 입니다.
징표를 받는 사람과 받지 못하는 사람 이야기가 나오던데... 성경에서 그 징표를 666 이라고 하죠
저는 장담합니다. 상담님은 666 의미를 절대로 모를것입니다.
블로그좀 읽어보라 해서 몇가지 선정해서 읽어봤습니다. 자료 출처가 과관이더군요
돈과 권력으로 찌들때로 찌들어버린 한국 기독교 단체의 자료들을 전부 믿더군요...
예수시대때...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말은 미친소리로 듣고... 다수인 유대인들의 말을 믿는 상황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가 크게 오해하신거 같은데....
저는 두서없이 질문 한게 아닙니다.
1. 요한계시록을 증명해달라 ==> 본인의 생각과 기존에 나와있던 목사들의 생각을 짜집기 한것에
불과하다. 추측성 대답일 뿐이다.
2. 죄의 기준은 무엇인가...나중에 심판받는 죄인과 받지않는 선인의 기준은 무엇인가?? ==>
3. 만물을 창조한 절대 신은 왜 악까지 만들어서 인류를 고통속에 빠뜨렸는가... ==>
2번과 3번만 대답해 보세요...
PS : 상담님의 답변 되도록이면 최대한 요약해 주십시오... 굳이 긴 글이 아니여도
충분히 이해시킬 수 있는 분 아닌가요??
상담님... 어찌 진리를 통달한 사람이 추측성 대답으로 일관하십니까... "~~ 으로 생각된다"
"~~ 라고 본다" <== 이런 추측성 대답은 누구나 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상담님께서 해석하신 요한계시록은 다른 목사들이 해석한 것들을 짜집기 한것에 불가합니다.
144000 이 무의미한 숫자라고 말하시다니... 놀라움이 지나쳐 실소 마져 나옵니다.
바둑판은 하늘의 모습을 본따서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바둑판의 칸 수는 144칸이지요
144000은 나중에 모든 심판이 끝나고 새하늘을 이루는 주축이 되는것입니다.
그냥 큰수를 상징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정확한 수 144000 입니다.
징표를 받는 사람과 받지 못하는 사람 이야기가 나오던데... 성경에서 그 징표를 666 이라고 하죠
저는 장담합니다. 상담님은 666 의미를 절대로 모를것입니다.
블로그좀 읽어보라 해서 몇가지 선정해서 읽어봤습니다. 자료 출처가 과관이더군요
돈과 권력으로 찌들때로 찌들어버린 한국 기독교 단체의 자료들을 전부 믿더군요...
예수시대때...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말은 미친소리로 듣고... 다수인 유대인들의 말을 믿는 상황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가 크게 오해하신거 같은데....
저는 두서없이 질문 한게 아닙니다.
1. 요한계시록을 증명해달라 ==> 본인의 생각과 기존에 나와있던 목사들의 생각을 짜집기 한것에
불과하다. 추측성 대답일 뿐이다.
2. 죄의 기준은 무엇인가...나중에 심판받는 죄인과 받지않는 선인의 기준은 무엇인가?? ==>
3. 만물을 창조한 절대 신은 왜 악까지 만들어서 인류를 고통속에 빠뜨렸는가... ==>
2번과 3번만 대답해 보세요...
PS : 상담님의 답변 되도록이면 최대한 요약해 주십시오... 굳이 긴 글이 아니여도
충분히 이해시킬 수 있는 분 아닌가요??
비공개
비겁한자 anyong1981@hanmail.net Y
sangdam
2008.09.21 13:15
144000 숫자를 그렇게 비유해서 해석하면 끝이없습니다 기록한그대로 12지파 12,000 그것도 구원을 받는 숫자 지파마다 숫자의 통일된개념에 다소 소생은 의문을 품습니다 12지파에 구원을 받는 숫자가 그렇게 통일적으로 맞추어지나요 구원을받을 숫자는 절대적인 신게서 정하시는것이기에 절대적인 신이 아니드라도 그럼 소생이 정하는것이고 그러니 그 의미에 의미를 부여하지않고 굳이 비유해서 설명한다면
12의 숫자는 1년 열두달을 상징하고 하루에 12시간을 의미하고 이것이 동서양이 음양이 12시간 하루가 24시간으로 보다는 교차해서 생성되는 144시간의 의미가 부여되는것이고 인류즉 지구행성의 시간은 오전의 144시간과 오후의 144시간임을 144시간안에 오묘함의 변화무상한 동서양 음양 상호작용으로 물질의 결과를 변화시켜가는것으로 바둑의 수도 물질의 수이기에 말해드리기에 믿음의 수는 물질의 수이상의 무형의 존재 가치를 말하므로그래서 깊은 의미를 부여하지않는것입니다
666의 이마의 바코드칲이 지금의 베리칲의 즉 상품의 고유번호를 이미 생산출하시에 전산처리하듯이 인간들도 출생하면 바로 물건과 같이 상품전산화코드로 되어서 모든 기록이 전산화되어서 그 사람의 모든 정보가 나오는것이지요 유전자부터해서 신체및 기타 모든 정보가 수록된 바코드 그것이 666의 의미가 않인가요 그러한 일환으로 지금 전세계가 전자여권을 하는이유이고 지금은 부자들이 베리칲을 육신의 안위를 보호하기위해서 그러나 그것이 이제는 보호가아니라 통제차원에서 베리침을 모든 인간들에게 신체속에 베리칲 기능면에서 개발되어서
베리침이 단순한 정보기능만 가진 베리칲이 아니라 어떠한 통제속에서벗어나면 바로 중앙전산시스템에 보고가 올라오면 즉범죄를 저지르는 베리칲에 들어간 범죄자을 그 자리에서 베리칲에 인공 두뇌폭발물도 들어있기에 그 자리에서 전산으로 인공위성으로 자동적 사살사망하는 기능을 가진 베리칲으로 진전될것입니다 전혀 다른 물질과학기술문명에 인간육신들이 통제를 종속당하는것이지요
세계 5000여개 종교종단의 모든 포교,선교 사업은 중단하라고 충고 해 주고 싶습니다그리고 그들에게 모든 신자분들이나 신도분들에게도 십일조 헌금 받치라고 해왔든 부분에 대해서 중단하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세계 종교종단에서 그 답을 알고 있기에 말입니다
절대적인 신은 어떠한 성인분들도 모든 생명체와 영혼들에게 재물을 받치라고 한적이 내놓으라고 한적이 없기에 말입니다
어느 종교종단의 신도분들이나 신자분들이 재물을 내놓는것은 절대적인 신에게 받치는것이며 그러나 그 재물에 대해서 받치는자들이 분명한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으로 받치는것이 아니라 막연한 성인분들에게 받치는 모순이 생겼고 그 틈새를 세계종교종단에서 순수하게 죄를 참회하고 소원성취를 기도하고 복을 많이 받도록 하는 염원이 담긴 받친 재물들이 그 재물을 받은 세계종교종단들은 이들역시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이 없거나 미세하고 그러다보니 그 재물을 선량한 불상한 생명체와 영혼들에게 구제하라고 다시 되돌아가야하는데 그 중심의 가교역활이 종교종단인데 그 역활에 충실히 하지못하였고 오히려 자신들의 기득권 종교종단권력세력 고착화에 몰두한 나머지 그들도 죄인이고 재물을 받치는자도 헛고생한것이고
이러한 악순환의 연속성속에서 지금 대한민국내의 모든 종교종단의 부패성 페단성은 제일심각한 상황임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부에서도 이미 파악된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선의의 각 종교종단에서 열심히 수행해가시는분들이 존재하지만 그 핵심에는 이미 윗대가리들부터 부패의 연속성의 유지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인류문명의 타락과 추락에 세계종교종단인들 그 바람에 피하기는 어려운 상황임을 강조해주는것이다
더 이상 전세계 종교종단들은 일반 양들에게 중생들에게 제물을 더 이상 거두지말라는것이다
그대들의 처신을 죄를 참회하는 차원에서라도 그동안 종교종단에서 보유한 재산으로 불행과 고통을 감내하라는것 양들에 중생들이 계속해서 제물을 받치거나 그것을 강요하면 그들으 ㄴ다시 탐욕으로 세계 거품경제에 더많은 탐욕을 내야 재물을 추구해서 그로인한 인류문명의 위기와 지구행성위기를 가속화되므로 그러한 파장이 영향을 주므로 세계종교종단에서는 이제는
더이상 그들에게 재물 헌납을 강요하지말라는것이다 그것이 진정으로 그대들이 인류문명에게 부끄러운 자화상을 조금이나마 참회하는 실천의 자세라고 소생은 본다
지금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 자신의 재산 수천억원 국가 사회에 환원한다고 하셨는데 그 재산을 절대적인 신에게 받치는 일환으로 목룡승천지에 받칠 의향은 있는지요 사회환원한다라는것이 그리 재물의 집착에 쉽게 내놓을리는 만무하지요 더욱이 경제가 어려운 시국 상황에 그래서 전세계의 나이드신분들이 육신의 업장들의 처지가 이러하다라는것입니다
1. 요한계시록을 증명해달라 : 증명은 지금 현재 인류가 해가고 있다라는 사실이고 계시록에 기록한 내용들이 그러한 유사한 심판은 항상 존재합니다 더불어서 심판의 강약과 범위는 지금 인류가 얼마나 개인별이든 국가별이든 대륙별이든 인류전체이든 진정한 죄의 참회와 실천 여부를 절대적인 신께서는 보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에 대한 논지의 근거는 기준은 어디에 두고하는말인가하면 지금 전세계 모든 권력과 자본 정치 자신의 국가,기업,종교 종사자들의 최고 책임자들은 대부분 그들의 육신의 나이가 고령이라는점이다
인간의 나이가 과거의 육십갑자는 인간수명 장수로인하여 칠십 갑자를 놓고보아서그육신들이 신분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자신들의 육신의 태어난 생명체와 영혼가운데에서 나이가 60이넘어가면 모든 인간들은 절대적인 신에게 이제는 육신을 마감해가는 내생의 좋은곳으로 그동안 살아오면서 자의든 타의든 지은죄를 반드시 앃어내야하고 절대적인 신에게 앃어내도 평생 살아오면서 업장의 지은죄와 절대적인 신에게 지은죄 다 못앃고 그들 육신의 마감을 그래도 참회와 죄의 사함을 노력해야하는 그들의 나이의 책무이다 선택이 아니라
그런데 지금 전세계 모든것을 움직이고 그들의 주체자들이 그러하기는커녕 오히려 죽음이 문턱이 다가오는 과정에서도 인류문명에 위기로 치닫는속에서도 저들은 국가나민족이나 종교의 벽 자본의 벽에 관계없이 개개인별 육신들의 한계가 그동안 쌓아올린 탐욕의 욕망을 잡고 놓치기는 커녕 더욱더 두려운나머지 탐욕에 집착하기에 인류의 불행과 고통으로 계속해서 치달아가고 있다라는 사실 근거하에 이러한 부분에 세밀하게 절대적인 신께서는 살펴보고계심을 알아야 할것이다
이러한 출발에서부터 이것이 전체적으로 서로 상충되는 수많은 이해관계 논리관계 그리고 프리메이슨 ,종교,자본,정치 권력 그분들의 육신들의 아니를 보세요 대부분 고령들이다라는점
그동안 자신의 육신을 이기지못하고 절대적인 신에게 충실한 종이 되지못하고 죄인이 죄인으로 거듭살아오면서도 죽는 시간이 다가오드라도 그 집착을 버리지못하고 절대적인 신에게 참회의 용서의 죄를 실천을 하지않고 이어간다면 그것이 시간의 심판은 당연히 생기게 되어있고 심판의 충격의 범위도 그만큼 인류의 죄의 범위가 얼마나 깊은지 얇은지 거기에 비례하지않나요
심판의 환경을 만든것도 절대적인 신이 아니고 인류그대들이기에 말이다 요한계시;록은 그래서 단지 심판의 유형의 사례를 언급한것이고 지금의 과학 기술문명에 심판이 일어날시에 충격은 매우 크다 요한계시록보다도 더 크다 이 역시 절대적인 신께서도 아시고 지금 절대적인 신께서도 심판하심에 아니면 인류 스스로가 심판함에도 간단하게 심판할 처지가 아니다라는점이다
그만큼 심판함으로 발생되는 파장은 우주 질서까지 영향을 미칠수가 있기에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절대적인 신께서도 심판을 그리고 인간의 심판의 부담을 들어주기 위해서 심판의 강도을 통해서 인류의 죄를 처벌하고 그리고 인류 그동안의 산적한 불행과 고통을 해소 해 드리기위해서라도 아주 좋은 절충안이 있음을 언급해드리고 싶습니다
심판의 증명은 심판을 하도록 환경을 지금 인류가 해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것으로 증명을 하는것이다
2. 죄의 기준은 무엇인가...나중에 심판받는 죄인과 받지않는 선인의 기준은 무엇인가?? ==>
절대적인 신에게 불신하는자들은 다 심판의 대상자다 그리고 자신의 무능함으로 인한 죄도 심판의 대상자다
죄의 기준이라 십계명을 계율을 가르침의 지혜를 하나라도 빠지지않고 지키지못하였으면 죄인이다 종교적 윤리적 도덕적 믿음적 죄인이다
그이외에 인간사회 규범에 대한 죄는 이러한 바탕속에서나왔기;에 그것을 지키지못하면 육신의 업장세계에서도 지키지않는것이 그들의 습성이다
지금 인류가 선천시대를 마감하는 막창시대이다 인류 태초이래로 생명의 고귀함은 축생의 생명도 고귀한판에 인간의 생명인들 고귀하지않을리가 있나 그러나 여기에 자신의 생명체와 영혼의 존귀함을 가치존재를 발견못하고 축생들처럼 살아가는 역활이 잘못되었고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을 실천을 통해서 깨달음의 자아 영혼을 완성시키라고 자아을 지혜를 주신것이다
그런데 그 고귀한 생명체와 영혼들이 대부분 축생들처럼 살아왔고 살아가고있다라는 사실이다
인류가 살아있는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이 강하였드라면 지금 인류가 이지경에 이르게되었는가라는것이다 그것이 없었고 축생처럼 살아왔기에 통제력이 상실되어서 죄를 끝임없이 지어온것이다
이것을 참회하고 사하고 개선된 실천의 노력을 자신의 개개인들의 생명체와 영혼과 절대적인 신과의 관계이기에 이점의 선을 분명히 인식하고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참회와 실천의 모습들을 보여야 한다 그나마 죄의 크기를 줄이고 절대적인 신에게 죄인의심판을 받드라도 참회하려고 늦게나마 반성하는점들은 절대적인 신께서 살피시기에 그 결정은 소생이 언급할 문제가 아니다라는점이다 대분분 다 죄인들이다 나중에고 지금이고 과거이고 그것을 구분할 이유가 없다
선인의 기준은 자신의 타고난 수많은 업장과 운명이 나름대로 정해져있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설정에 관게없이 절대적인 신에게 충실하게 믿음으로 가르침의 지혜와 십계명이든 계율을 지켜살아온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이라도 버릴각오로 정의를 위해서는 언제나 비굴하지않고 불의에 타협하지않고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으로 평생 수행하고 노력한다면 이러한 분들이 선인이다 항상 자신의 육신보다는 자신의 가족보다는 인류전체의 아픔과 불행과 고통을 해결하도록 일심동체로써 절대적인 신의 입장에서서 생각해보는 자세를 인류가 가졌드라면
오늘의 인류 세상은 이렇게되지않았다 다들 제 욕심들 채우기 급급한 인류문명사회 그것이 스스로공멸을 자초하고있음을 언제나 심판의 때가 다가오면 난리법썩이다 그리고 심판의 때가 지나가면 또 언제 그렇게 했나면서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인류의 생명체의 영혼의 구제불능의 유전자들 그러니 문명의 멸망이 거듭해오니 지구행성의 위기도 앞당겨지고
3. 만물을 창조한 절대 신은 왜 악까지 만들어서 인류를 고통속에 빠뜨렸는가... ==>
절대적인 신은 악을 만들지않았다 선도 만들지않았다 다 깨닫지못한 죄인들이 선과 악 죽음과 탄생,찬성과 반대,적과 동지,이분법적 개념으로 이것을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배타적인 개념으로 자신들의 결속을 위해서 악용해왔고 이용해왔고 사용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절대적인 신에게는 이분법이 존재하지않는다 그래서 언제나 제자리 즉 무중에무이다
깨달음의 지혜의 대해탈의 성령 그 자체이다 신의 입자도 없는데 물질의 입자는 존재해도
이러한 위치에 계시는 절대적인 신게서 생명체와 영혼을 불어주심에 생사가 없고 불행과 고통이 없었고 선과 악이 없었는데 죄인들의 인간의 탐욕으로 빚어진 결과가 인간들이 그렇게 선과 악의 잣대를 선을 긋기 시작했고 이로말미암아 배타적인 조직 배타적인 조직문화 수만가지 정치이념 종교이념 다 죄인들이 만든것이다
그래서 선인들은 죄인들이 만든 선과 악을 다 담아야함을 강조해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죄인들이 선과 악을 만들어서 저들 스스로가 불행과 고통을 가속화해 온 심판의 상황임은 분명하다 그러니 절대적인 신게서 심판하심에 어떠한 가치도 부여하지않음을 말슴하시는 맥략의 깊이는 이러한 근거에서 나오지않았나 소생의 견해입니다
이제 답변 맘에 드나요
질문을 두서없이 복합적으로 말하시기에 요약해서 질문을 해주세요 그럼 답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소생의 견해에 믿음을 강요하지않았습니다 아울려 소생의 믿음의 견해와 신의 음성은 소생이 경험한 그대로 기록하였으니 그대들이 믿고말고할 사안은 아니다라는 사실은 소생자신이 더잘알고 있기에 그러한가싶다라고 보시고 진정으로 소생에게 대답을 듣고 싶은 질문사항을 순서별로 기록해서 적어주세요 좀 번거럽지만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의 12지파에 12000명그래서144 000명의 숫자 의미는 없다라고본다 세계3차 대전을 치루게되면 물론 지금도 여러개 국가들이 연합해서 그들 국가속에서 그들만은 살아남을 묘책은 다 세워놓고 세계 3차 대전을 치룰것은 자명한일이고 그 숫자의 의미도 이러한 의미가 내포하지않는지 생각된다 그러므로 큰 의미가부여할수가 없다라는것이다
용에 대해서는 아시아 국가들을 상대로 묘사한것으로보고 있고 세계3차 대전이 일어나면 프리메이슨 회원들의 징표를 받은자들은 살고 그 나머지 자들은 죽이려고하는지는 모르나 이번 세계3차 대전은 세계 프리메이슨이든 미국이든 유럽이든 일본이든 그렇게 인류가 처음으로 무모한 도전을 집행하는것이기에 그들도 쉽게 엄두내기에는 고민이 있는것으로 안다 그만큼 간단하게 접근할수가 없다는 사실을 즉 그대들 뜻대로 세계3차 대전을 치룬다고 치드라도 그대들이 원하는대로 갈것인가라는것이다
이미 인류는 스스로 무덤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고 무덤으로 달려가도록 재촉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여러가지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보면 전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전쟁의 당사자들이 대략 누구인지 아시는분들은 아실것이고 그 속에 절대적인 신의 언제나 강조한 진리는 몇가지가 들어있으나 내용이 소생이 견해하는 인류의 미래 모습에 너무나 비관적인 지금의 그러한 요한계시록을 일고 있는 자들이 현존의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못하고 있는 시즘에 어디 요한계시록분인가 세계 5000개의 종교종단의 페단이 그러한것을
아무리 절대적인 가르침이라도 실천하지못하는 인류이면 요한계시록보다도 더한 잔인한 계시록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요한게시록에 표현한대로 뭐그리 복잡하게 처리하나요 그저 태양을 없애버리면 간단한 일을 그리 복잡하게 심판하나요 그래서 내용이 조잡성이 좀 가미가 되어있습니다
지금 인류는 현재 세계정세가 세계3차 대전의 전쟁상황은 참으로 요한계시록보다도 더한 상황이 연출될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것이 그동안 우리 인류가 저질러온 결과물이고 이속에서 이미 세계는 유럽,미국,일본거대한 국가 군사와 경제 연합으로 거대한 프리메이슨 세계정부를 향한 진행을 지금도 해가고 있고 그들도 언젠가는 세계3차 대전을 치루려고 계획이 세워져있다라는 사실은 세상사 사람들이 더 잘알고 있고
그러니 요한 계시록보다도 그당시 로마의 패망의 상황 역대 4대문명의 멸망과 비교가 되지않는 현존의 문명의 폭발 위기의 직면에 도달해온것이다 남은것은 얼마나 많은 인류의 생명체와 영혼의 사상자가 나올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야말로 앞으로 전쟁이나면 하늘에 흰 구름이 아니라 피구름으로 피비가 내릴 가능성은 높다
소생이 부족하지만 어차피 저들이 지금까지 해온 거대한 패턴 그들의 방식대로 세계 3차 대전을 치룰것이기에 이것은 소생과 절대적인 신의 듯과 상관없이말이다 소생 역시 그대들이 소생을 도와주지않으면 소생은 홀로코스트는 자청할 필요가없다라는것이고
아울려 지금 세계3차 대전 전쟁시기를 공개하면 그들이 앞당기기에 그만큼 구원을 할 사람의 수가 적어지기에 공개하지않는것이다 소생이 절대적인 신의 명을 계시를 받고 성령의 힘으로 그들을 구원할것이다 물론 구원은 스스로 자각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지금 그것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도 그들도 소생도 잘 알것이다
소생이 복음 불로그을기록작성함에 모두가 좋은방향으로 인도해주기 위함인데 소생의 성령의 힘이 그대들에게 믿음을 주지못해서 소생이 힘들어하기에 이 세상은 그대들의것이고 인류도 그대들의것이고 이 대한민국도 이 한반도도 그대들의것이기에 소생만 잘되자고 복음불로그 기록을 한것이 아님을 인류 세상사는 알아야 할것이다
소생은 이제 구원하는일에 역량을 집중할것이다 세계 3차 대전의 인류 프리메이슨 계시록 불랙홀 폭발에 대비해서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을 소생에게 보이는 그들의 생명체와 영혼에게 구원을 절대적인 신에게 인도하거나 구원받도록 모든것을 받치겠다
세계3차 대전으로 이 재앙으로부터 구원받지않고서는 재앙을 피하기는 어떠한 생명체와 영혼들은 힘들것이다 핵전쟁으로 재앙은 또 다른 재앙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연출되므로 ...........
이것도 미리 지금부터 수행하고 구원받을 준비를 해야지 앞으로 그리길지는않다 미래의 다가올 피할수없는 상황은 오기마련이다 하루하루 먹고살아가기 버겨운 인류의 생명체들과 영혼들에게 미래의 모습은 보이지않는다고해서 믿음이 없으면 재앙이 닥치는것은 기정사실화이다 믿는자에게 복이 존재할뿐이다
소생은 세계3차 대전을 치루드라도 누가 나중에 승리할지는 모르지만 세계3차대전후에는 반드시 지구 제국을 건설 해 주기를 바라며 세계를 모든것이 통일화되어야 할것이다 화폐의 언어의 법과 규제 통일화 전산화 단일화 되어지고 아울려 그동안 그토록 우리모두를 괴롭혀온 재물자본 경제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경제 즉 무소유의 경제 패러다임으로 베리침이 그 역활에 스마트카드보다도 더 진전된 재물의 소유로 인류가 불행과 고통을 경험해야만했든 그동안 인류의 생명체와 영혼의 시간들을 보면 참으로 쾌심하다
지구제국이 건설되면 반드시 선천시대의 재물경제 자본시대를 청산되어야 할것이다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의 마음도 소생은 이해합니다 그분도 사람이기에 선지자들도 다 사람이였기에 성모마리아님이나 예수님 모세님 붓다님 무함마드님 수많은 선지자분들이 탄생함에 주변의 기존의 위정자 정치 권력 국가 사회사람들이 그들을 죽이려고하고 음모하고 방해하고 그러한 환경에서 태어나야만했든 신의 운명을 그당시 그러한 사람들이 소생의 경험으로도 현존의 세상사 사람들도 여전함을 말해주고 싶네요
요한계시록의 나오게된 그당시의 사회상황을 타락한 종교와 사람들의 자화상을 요한은 나름대로 요한계시록에 기록한부분에 후세사람들이 또 가미해서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것과 더불어서 성경 종교종단에서 역시 종교사상의 정치적 의미도 가미가 되어있다고 본다 그래서 폄하하는것이아니라 경전의 분노의 보복의 성전의 그러한 의미가 많이 내포했기에 조잡성으로표현한것이다
아래 어느 선생님의 요한계시록의 배경의 의미를 알아야 현대 세계종교종단의 부패상과 다를바가 없으나 그 당시의 상황과 유사하다 단지 규모가 넓어졌다라는 사실이고
그리고 그당시 아부라함을 이어서 모세 모세를 이어서 예수와 요한 그리고 유다의 관게에서 그당시 종교적 세력영역권 싸움에 대한 이해를 먼저하고 요한계시록의 의미를 참고삼아서
이 책은 순교의 불길 속에서 환상을 보며 기록되었다. 교회의 역사는 66년이 되었다.
교회는 많이 성장했다. 교회는 많은 시련과 무서운 박해를 받았다.
첫 번째 황제의 박해는 이 책이 기록되기 20년 전인 64~67년의 네로의 박해였다.
이 박해 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에 처형되고, 사나운 짐승의 밥이 되고,
네로가 낄낄 웃을 때에 남자와 여자들이 타죽었다.
네로의 박해 때 바울과 베드로는 순교했다.
두 번째 황제의 박해는 도미시안 황제의 박해였다 (85~86년). 그 기간은 짧았으나 매우 지독했다.
40,000명 이상의 그리스도인이 고문을 당하고 살해되었다.
이 박해 때 요한은 밧모섬으로 추방되었다 (1:9).
세 번째 황제의 박해는 트라얀의 박해로, 98년에 시작되었다.
요한은 처음 두 박해의 기간과, 로마 황제가 기독교의 신앙을 없애버리려는 세 번째 박해에까지 살아 있었다.
이 때는 교회의 어두운 시기였다. 앞으로는 더 어두운 시기가 다가오고 있었다 .
외부로부터의 박해뿐만 아니라 교회 내부에서도 부패와 배교의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앞으로의 환란의 시대에 교회를 굳건히 세우기 위하여 이러한 환상을 주셨다.
예수님이 잡히셨을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성경에 보면 빌라도가 예수님을 풀어주려고 노력한 것 (제 생각입니다) 같은 인상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왜 일반적으로 빌라도가 예수님을 고난받게 한 것 처럼 이야기 되고, 빌라도는 예수님을 죽게 한 사람중 하나처럼 여겨지게 됩니다. 사도신경에도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았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비록 빌라도가 유대인들의 반감을 사지 않으려고 자신이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십자가에 달도록 한 것 자체는 잘못이지만, 최소한 예수님을 풀어주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그처럼 나쁜 사람으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까?
A 2.
1. 복음서 기자들은 죄없는 주님이 종교 지도자들이 모함으로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복음서 기자들은 그 증거 중에 하나로 유대 종교와 상관이 없었던 당시 로마 통치자들이 주님의 무죄를 인정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복음서 기자들은 주님 당시 재판을 맡았던 빌라도나, 심지어 간악한 헤롯까지도 주님을 정죄하지 않고 그냥 돌려보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2. 또한 누가가 기록한 사도행전에도 유대 왕이나 로마 총독들이 바울을 정죄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행 22-26장).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로마 백부장이나 천부장의 경우 유대인이 고소한 바울을 비교적 공정하게 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천부장은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의 음모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후에, 그를 지키기 위해서 밤에 보병 100명과 마병 70명, 그리고 창을 든 군사 100명을 붙여 그를 총독 벨릭스에게 은밀하게 보내기도 했습니다(행 23:23).
그 후에 로마 총독 베스도는 정식 재판을 열고 공정하게 바울을 재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바울이 유대인이 제시하는 혐의가 없다는 것을 알고 나서 그를 구금 상태에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허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바울에게 뇌물을 받기 위해서, 그리고 유대인의 인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바울을 약 2년 동안 감옥에 구금시켜놓았습니다(행 24장).
벨릭스가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간 후에 온 로마 총독은 베스도였습니다.베스도 역시 유대인의 고소를 듣고 나서 바울에 대한 재판을 정식으로 열였습니다. 이때에 바울은 로마 황제에게 재판 받기를 청구했으며, 이로 인해 재판은 연기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헤롯 아그립바 2세가 베스도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베스도의 허락을 받아 바울의 이야기를 직접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바울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바울이 로마 황제에게 호소하지 않았다면, 무죄로 석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행 25-26장).
2. 이러한 이야기는 왜 빌라도가 정죄받아 마땅한 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울 역시 주님과 비슷하게 성전과 율법을 무시한다는 죄목으로 고소되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로마 총독이라 해도 벨릭스나 베스도는 빌라도와 같이 처신하지 않았습니다. 베릭스나 베스도는 바울을 함부로 정죄하거나 사형에 처하도록 유대인에게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빌라도 때에는 유대인의 압박이 거세었고, 민란이 일어날 위험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벨릭스와 베스도가 바울이 로마 시민권을 가진 것을 알고 그를 조심해서 다룬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공정하게 살펴보면 확실히 벨릭스나 베스도가 빌라도의 처신보다 더 공정한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빌라도는 주님을 심문한 결과로 주님이 무죄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 증거로 그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손을 씻기까지 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주님이 무죄라는 것을 분명히 인정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그는 정치적 계산 때문에, 양심을 어기고 공의를 세울 재판장으로서의 책임을 회피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분명히 재판관으로서 주님의 무죄를 선고하고 주님을 풀어주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민란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해서 소신껏 판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만란이 일어나서 이 소식이 로마 황제에게 알려지면 자신에게 그 책임을 물을 것을 두려워 했습니다.
3. 하지만 이러한 일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며, 또 용납되어서도 안됩니다. 공의를 집행할 책임을 진 재판장이 자기에게 해가 돌아온다고 해서 무죄한 사람을 사형에 처하는 것은 중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가 올바른 통치자였다면 그는 손해를 무릎쓰고 올바른 판결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민란이 일어났다면, 그는 사실 그대로 황제에게 보고하면 됩니다. 그리고 로마 황제가 그 보고를 받고 그가 옳은 일을 하다가 민란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빌라도를 추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 일로 인해 빌라도가 총독 자리를 잃고 좌천되었다고 해도, 그는 정직한 통치자로서 후세에 그 이름을 남기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일신상의 유익을 위해서 무고한 자를 사형시키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4.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우리 나라도 검찰을 못 믿겠다는 의식이 팽배해 있습니다. 그들이 올바른 판결을 내리지 못하는 것은 빌라도와 같은 정치적인 계산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고 나중에 그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 그들은 지금 덮어 둔 행위에 대해 책임을 피하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한 가지 예로 얼마 전에 옷 로비 사건에 관련되었던 김태정 전 법무장관이 유죄를 선고를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에게 1년 징역과 2년 집행 유예2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검찰은 이 일을 무죄로 하기 위해서 어지간히 애를 썼습니다. 그리고 특별 검사에게도 자료를 주지 않아서 특별검사도 이 일을 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난 후에 결국 그 죄상이 드러나게 되었으며, 그는 정죄를 받고 말았습니다. 작은 죄를 덮은 일도 이러하다면 무죄한 자를 고의로 사형에 처한 죄는 결코 그대로 덮을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5. 특히 빌라도의 경우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가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도, 그에게 형벌(채찍으로 때리는 태형)을 부과했으며, 마침내는 주님을 사형에 처하도록 유대인에게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일신상의 유익을 위해서 양심과 법을 저버린 악한 본보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일은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여 공의의 터를 무너뜨린 일로서 중대한 범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빌라도는 이러한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정직하고 영광스런 재판관으로 남을 수 있는 기회를 잃고 말았습니다. 그는 결국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여 양심을 속인 본보기로 영원히 역사에 남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일을 어찌 옳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Q 2: 만일 빌라도가 정직히 행하여 예수님을 유대인들에게 내어주지 않고 석방했다면, 구약에 예언된 예수님에 대한 말씀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이사야서에 이미 예수님의 고난에 대한 예언이 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은 그 예언의 성취가 아닌가요? 이러한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빌라도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사용된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만일 빌라도가 예수님을 석방하였을지라도 우리 죄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 했으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다시 십자가를 지게 되는 것은 아닙니까? 만일 그렇다면 그 사람은 죄 없으신 예수님을 처형한 것으로 인해 지금의 빌라도처럼 그러한 비난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닌지요? 즉, 빌라도가 국민을 의식하여 선을 행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지만, 이것도 하나님의 구속사역의 일부로서, 빌라도는 그것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까?
A 2:
1.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하고 있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다룰 때에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으시고, 일부 진리에 대해서는 답변을 계시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성경에서 분명하게 말하고 있지 않은 것을 분명하게 말하려고 시도하면 이단으로 빠질 위험도 있습니다. 많은 이단이 분명하게 말하지 않고 있는 성경 내용을 억지로 분명하게 설명하려고 하다가 그릇된 결과에 도달하곤 합니다.
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책임)에 관한 문제는 확실히 사람의 머리로 분명하게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문제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문제를 놓고 (롬 9-11장)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시도한 바 있습니다(홈 페이지의 로마서 강해를 참조 할 것). 그리고 수많은 신학자들이 이 문제를 놓고 토론해 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 문제를 분명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예정에 대해서 인정하고 있지만, 동시에 사람의 자유와 책임 역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예정을 강조하면 장로교의 교리가 되고, 자유를 강조하면 감리교의 교리가 됩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어느 한쪽만 강조할 수는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이 두 가지를 모두 인정하면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고 있습니다.
2. 빌라도의 사건의 경우 그의 책임을 묻는 일은 인간의 자유와 책임에 관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구원의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점을 인정하는 일은,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에 관계된 일입니다. 빌라도의 경우 하나님의 예정만 강조하고 그의 책임을 묻지 않으면, 빌라도는 아무런 책임이나 죄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는 가룟 유다나,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아 죽인 종교 지도자들, 그리고 모든 배교자들 역시 아무런 죄가 없다는 위험한 결론을 내려야만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최후의 심판이나 지옥 역시 필요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빌라도의 책임만 강조하고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를 모두 무시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이 경우에는 인간이 은혜가 아니라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견해는 성경이 크게 반대하고 있는 율법주의의 견해 입니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 중에 어느 하나를 부정하고 다른 하나만을 받아들이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그러면 성경은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설명하기는 쉽자 않지만, 성경은 이 두 가지를 모두 100% 인정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도들이 이 둘 중에 하나를 잃었을 경우, 이에 대해 반드시 책망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야고보는 믿음과 은혜만을 강조하고 행위의 열매가 없는 사람들에게 삶의 실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나 로마서는 인간의 행위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설명하기가 어렵긴 하지만 100%의 예정과 100%의 자유(책임)을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굽 왕 바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그의 불순종에 대해서 재앙을 통해 책임을 물었습니다. 빌라도나 예수님을 죄인으로 선고하여 죽게 만든 종교 지도자들 역시 구원의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그들이 양심을 팔아 의인을 사형에 처한 죄를 엄중하게 책망하고 있습니다.
4.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종종 우리가 궁금해 하는 문제에 대해 답변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 경우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너무 예민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일에 대해 답변하지 않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에게 자신이 하시는 일에 대해 모두 보고할 의무도 없으며, 또한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고 해도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오랫동안 진지하게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라."(전 8:16-17)
5. 솔로몬은 성경이 분명하게 말하고 있지 않은 문제나, 우리의 지혜로 알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한계를 분명하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이러한 일에 대해서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성령님께 지혜를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성령께서 궁금해 하시는 일에 대해 깨닫는 지혜를 주실 지 누가 알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에는 확실히 인간의 지혜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영역이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위의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는일에 위에 언급한대로 지금 전세계 정치 국가권력 자본,군사 종교 모든 부분에 이들이 움직이는 인간들의 육신들이 대부분 다 살만큼 살으신 고령이라는점 그리고 그 나이에그 연령에 절대적인 신에게 자신들이 평생동안 살아오면서 지은죄에 대한 인생말년에 죄지은업장을 앃어내기도 모자라는 남은여생을 아직도 죄를 짓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바로 아래와 같이 절대적인 신께서 주신 생명체와 영혼의 자각을 통해서 성령의 대해탈로 거듭 태어나라고 가르침의 지혜와 이 지구행성을 보호해주시고 태양과 달을 만들어주시고 물을 주시고 자연을 주시었거늘
그런데 지금 그렇게 고령의 인류의 인간육신들의 죄업장의 짓에 그리고 자각하지못하고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이 안그래도 부족한 저들의 생명체와 영혼들의 죄인들이 그것도 모자라서 자신의 영혼을 죽이는 광우병우려 소고기관련한 모든 음식 습관을 통해서 치매환자로 전략해가고 있다
그러고도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누가 불행하게 파멸로 공멸로 만들어가고 있는가? 더더욱이 치매환자들이 발생하는 자신의 생명체와 영혼들은 더더욱이 중죄인들이다 치매환자로 자신의 자각의 인지력이 상실되면 그자의 생명체는 이미 죽은 영혼이다 다시말해서 축생들보다도 더 못한 존재가치이다라는 사실이다 산송장이지요
육신은 움직이나 자각의 인지력이 없기에 사망선고를 받은것이나 다름없다
그것을 만든 죄인들이나 그것을 유통하는 죄인들이나 그것을 처먹는 중죄인들이나 이러니 인류가 갈수록 파괴와 공멸로 치닫게하고 인간이 인간을 파괴하고 있으니 잘못된것을 하지말아야 하는데 하는 그 죄 역시 엄중히 물을것이다
국내 치매환자, 2020년 "70만명"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치매노인 수가 크게 증가해 2020년에는 7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치매환자는 푸대접할것입니다 자신들의 음식의 습관 부주의로 발생한 치매 환자는 대부분 수입 미국산 육식을 미국산 육가공 인스턴트 좋아하는 더욱이 유전자 변형전이까지 대대손손 이어간다고하니 신께서 주신 생명체와 영혼을 포기한자들이다 이들에게 중요한 일도 맡기지못한다 언제 치매가 걸리지모르기에 국가나 기업이나 어더한 분야에 부적합한 인재 기준이 된다
나이드신분들이야 미국산쇠고기 많이드셔도좋습니다 왜냐하면 살만큼 살았기에 먹고치매 걸려죽어도 상관없으나 자라나는 청소년들 미국산이든 광우병우려있는 쇠고기 산맛에 드시고나서 그것이 축적이 되어서 이러한 인재들을 키워육성함에 실컷 인재를 양성 해 놓고보면 연세가 40대 50대가 되면 인재 양성에 투자한 투자비도 못건지고 그러한 인재들이 치매로 걸리면 대책이 없지요 중요한 선택과 결정을 함에 함량미달 인간이 되는것이고 더욱이 갈수록 장수화 사회로 가는데 한참 일할 나이에 조직의 리더자에 부적합니다
이는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그러함은 분명하다라는 사실이다
수입업체의 유통경로를 계속해서 감시와 통제가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영혼 파괴 치매환자, 폭발적 증가세
5년새 3.2배 급증…남성보다 여성·알츠하이머 64%
임호섭 기자 news@pharmstoday.com
50세 미만 생산연령도 매년 1천명씩 발생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인간의 정신능력을 파괴하는 치매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5년새 무려 3.2배나 증가했다.[자료실 참조]
이같은 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비례대표)에게 제출한 '연도별·성별 치매환자 현황' 자료에서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00년 2만645명이었던 환자수는 2001년 2만9281명, 2002년 3만7951명, 2003년 4만553명, 2004년 5만4480명, 2005년 6만5636명으로 5년 사이 3.2배가 증가했다.
올 들어서도 7월말 현재 4만7663명의 환자가 병원을 찾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치매환자는 특히,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2000년 여성 치매환자는 1만2560명으로 남성(8094명)의 1.6배 수준이었으나 2005년에는 4만3821명으로 남성 환자수(2만1815명)의 2배에 달했다.
같은 기간 남성은 2.7배, 여성은 3.5배의 환자가 증가한 것이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5년 기준 남성은 2만1815명 중 83.3%인 1만8169명, 여성은 4만3821명 가운데 88.5%인 3만8787명을 기록했다.
65세 이상 치매환자 중 여성의 비율이 이처럼 높은 것은 여성의 평균 수명이 그만큼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80세 이상 고령노인의 경우 남성은 5674명, 여성은 1만4583명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여성환자의 비율이 높았다.
그런가하면 사회생활을 왕성하게 할 연령대인 50세 미만 환자도 매년 1000여명씩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예컨대 50세 미만에서 2000년 1011명, 2001년 1076명, 2002년 1033명, 2003년 997명, 2004년 1040명, 2005년 1035명의 환자가 병원을 찾았다.
그렇다면 치매는 어떤 종류가 많을까.
2005년 기준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F00)가 전체의 64.2%인 4만2171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혈관성치매(F01) 1만846명(16.5%), 달리 분류된 기타 질환에서의 치매(F02) 2269명(3.5%), 상세불명의 치매(F03) 1만7267명(26.3%) 등이었다.
장복심 의원은 “인구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만큼 현재 전국에 있는 1만5000여 요양병상과 40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재가시설을 크게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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