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69

한반도 지금 시국과 앞으로 모든 정세 분석의 실체는 나왔습니다

매우 복잡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은 이미 전세계에 타전되었다 남은공은 이명박 대통령 자신과 대한민국 국가 사회원로분들 전직 대통령분들 모든 시민단체들의 결자해지만 남았다 위정자 세력들은 이명박 대통령 하야를 하지말라고 막겠지만 그리고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유도해가려고 하지만

오늘 적어드린 기록물의 입장과 다를바가 없고 이는 정파적 이해를 넘어선 생사 를 넘나드는 문제이기에 누구든 생사의 갈림길에서 자유로운 정치인 국민들 없기에 해주는 말입니다


대한민국 국가원로 지도자분들은 이명박 대통령 하야 성명촉구 성명서를 내야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분들도 그대들이 잘알다시피 박정희대통령암살후로 이 대한민국이추락해온 사실과 그리고 현대한민국이 정국이 이러한 상황이 온다라는 사실은 이미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나 그대들 전직 대통령분들이 국정운영해오면서 생긴 임기동안 국가 통치 상황에서도 잘 말해주엇다라는 사실

끝없이 개선되지않고 있는 부정부패부조리가 만연하고 대기업들의 부패역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이익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에 앞장서는 대기업들의 그릇된 기업가치관들 그리고 공직자들의 부패성은 만천하가 다아는 사실이고 아울려 지자체 공무원들의 주민들의 혈세로 해외연수는거듭 개선되지않고

대한민국 국가 모든 행정부의 기능과 역활이 상실된지가오래다 각 국가행정부서마다 왜 제 역활을 다 해오지못했는지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 사회가 걸어온과정속에서 잘 대변해주고 있다 지금도 그러하고

즉 대한민국 환자를 처방함에 있어서 땜방 처방으로 국가와 국민을 구할수가없다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고 새로운 집을 지워야지요

끝없는 그동안 대한민국 민생의 피페한 경제 상황은 이미 한계선상을 넘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득권 세력들의 불로소득의 부동산 투기 재산증식 너무나 공직자들의 마인드가 국민들을 편안하게 먹고살수있도록 국가의 역활과 기능을 상실한지가 오래다

무엇보다도 취약한 국가 자원의존도에 그로인한 미국과 일본의 대한민국 남북한 민족을 분열시키고 사회혼란을 조성하여 자신들의 국익을 챙겨가려는 만행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그렇다고 미국과 일본이 잘되어가는 국가나 그러하지도 않다

지금 미국 국가도 끝없이 추락해가고 있다 일본도 그러하고 일본은 그것을 만회하기위해서 대륙 기습선제 공격을 호시탐탐노리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박정희 대통령 암살한 댓가로 큰 댓가를 지불하게될것이다

남은것은 전직 대통령분들의 용단만이 남았다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정당인들 시민단체 원로 단체 종교단체들은 더이상 방관하지말고 구국의 시국 성명서를 발표 해 주시기를 바란다

그동안 30년동안 이 대한민국을 농단 유린해온 댓가가 오늘의 사태를 낳고 그로인한 인과응보의 사필귀정의 법칙에 의해서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 촉구성명서를 내려라는것이다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이번 사태가 아니드라도 이러한 자주중립 국가로 거듭태어나기위한 도전에 직면되는 상황은 대세를 거역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이 도전을 피한다고해서 해결될일이 아니기에 이렇게 하야 성명촉구를 하는것이다

또한 이념 차원도 아니고 정치 차원을 넘어선 생존 그 자체의 차원에서 이 사태와 시국을 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자신 스스로가 이승만대통령처럼 자진하야 성명을 발표하면 그나마 국가와 국민을 자신을위해서 현명한 용단을 내리는 기회가 될것이다

역사적으로 지을수 없는 죄인이되지말라

소생의 목숨을 걸고 선견지명을 보고 국가와 민족을 국민을 구하고자하는 의지임을 밝혀드립니다 단순하게 즉흥적인 충동적인 정치적 의지가 아니라 이 나라외 민족의 운이그러한것을

깨달음을 통달한자가 그대들 국가와 민족에게 이렇게 길을 안내해줄수는 있으나 선택은 다 국민들의 모든 세력들의 몫이다

대한민국 삼군은 항상 국가의 비상사태에 반전을 기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의 군부요 세계 정세와 주변국가에게 인정된 민주주의적인 군부입니다 과거와 같은 군부들의 무신정권의 군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 남북한 국민을 정신을 지켜주는 국군입니다



혁명에도 급진적인 혁명이 있고 점진적인 혁명이 있는데

비록 장기간이지만 점진적인 혁명이 진정성을 전달 할수가 잇다 국가와 국민들에게 인류에게 간디정신처럼 말이다 그리고 주변 국가들에게도 이해시켜가면서 하는 고단한 혁명은 그만큼 인내와 끈기와 투지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일을 빨리해결 해 보려고 급진적인 혁명은 일이야 단숨에 해결하지만 반대 세력들의 파장에 혁명을 성공시켜도 국가는 불안정하다

그리고 일인주도적으로 해가는 급진적인 혁명은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수평 적인 열린시대에서는 국민들의 절대적인 도움없이는 국가는 한발자국도 걸어나갈수가없기에 국민들의 손으로 함께 풀어가야만하는 시대이다

그리고 일인 주역의 급진적인 혁명을 하게되면 너무나 지금과 같은시대에서는 득보다도 손실이많다 국가적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도 그러하다


그래서 점진적인 혁명은 이미 진행되어왔다 그리고 이명박정권을 하야시키는 점진적인 혁명이 도래했다


설사 이명박 정권이 하야를 하드라도 진짜 싸움은 이때부터다라는 사실이다


대한민국 정국이 이렇게 풀수밖에 없는 처지는 국제 사회가 더 잘 이해하고있을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이러한 사태를 충분히 근거있는 논리로 증거로 이해시켜드릴수가 있다




너무 알르레기 반응 보이지마세요 대한민국 진정한 군부는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가야하는지 그 방향을 현시국 사태를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을 저력을 믿기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군도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의 한부분이기에 말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호국 영령분들이 육신을 받침에 육신을 죽음을 통해서 국가와 민족을 구하고자 홀연단신으로 희생해주셨는데 지금은 자신의 육신이 얼마나 깨달음차원에서 거추장 스러운 육신의 물질이지만 생과 사가 하나임이다라는 사실을 알고 육신을 받처야 다시 내생에서는 더나은 나라를 자신을 만들어갈수가 있습니다

대해탈한 자신의 자아의 죽음이 아니기에 육신의 자아의 죽음이므로 깨달음을 알고 육신을 받치면 그분들의 자아는 죽지않습니다 단지 육신만 멈추어지는것 자신의 희생 정신과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 자신의 종교신앙에 대한 믿음이 잇으면 다시 환생합니다 즉 내생에서 인간육신으로 올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자아의 바탕속에서 육신의 가치를 알고 진정한 자신의 자아를 알고 후회없는 자아의 완성해가는길에 큰공덕이 쌓이고 내생에도 이러한 수행을 하면 대해탈을 할수도있습니다 대해탈과 대자유는 억겁의 희생속에서 나오는것이기에 등신불 처럼 믿음이 있기에 그러한 자신의 영혼은 죽지않습니다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에 믿으로서 불의와 투쟁하여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가야하는길로 인도하는 깨어있는 국민이 자신이되어야 진정한 인류애 정신이고 구국 정신이고 자신을 구하는 정신입니다

자신의 육신을 받치는것 희생하는것 역시 깨달음의 실천의 수억겁의 시간과 공간 전체의틀에서 하나의 수행 과 실천과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의 모습들을 실천하는 단면입니다

]현생의 자신의 육신의 죽음이 마치 모두가 자신의 희생정신의 육신의 죽음이 모든 인연이 끝나는것으로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절대로 그러하지않습니다 완전한 해탈을 하지않은 모든 생명체의 영은 윤회를 하게되어잇습니다 수백번 내생에 환생해도 깨달음의 수행의 끈을 놓지지않은 영들은 얼마든지 인간으로 환생해와도 그때마다 자신의 거추장스러운 육신을 얼마든지 인류의 바른길로 가는길에 작은 등불이 촛불이 되고자 받칠것입니다

왜냐하면 생사가없는 깨달음의 자아를 터득했기에 육신의물질은 물질 그자체다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개달았기에 말입니다 그러니 육신의 물질에 집착하는것이 얼마나 아둔한짓이고 미련한 육신의 인생이였는지 찿았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성인분들이 될수가 있는것입니다

모든 물질의 특성에서 나오는 자아 일명 업장이라고 표현도하지만 이러한 자아를 넘어선이겨낸 자신만의 깨달음의 자아가 진정한 자아입니다



세계 인류각 국가는 100년동안 무수한 죄인들이 판치는 세상이였다

물론 세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인류문명이 태초이래로 계속해서 거듭 반복해온 물질문명의 속성상 그 한계를 벗어나지못하고 전세계 인류의 개개인의 생명체들이 자의든 타의든 상관없이 연속성을 가진물질문명의 힘의 논리에 연관해서 지금 지구 인류는 이어오고있고 앞으로도 이어가니

수많은 종교경전에 그나름대로의 가르침과 경고성 메세지들 신비적인 차원 세계 언급들을 하고 있다

거듭강조해왔지만 깨닫지못한 인간의 생명체물질이 자아 형성을 통해서 자각으로 깨달음의 수행을 즉 물질의 힘을 이기는 자신과의 싸움을 정신적으로 내적으로 이겨내는 수행을 해야하는데

진정한 대해탈을 하려면 깨닫지못한 모든 인간 생명체들의 탐욕은 오욕칠정은 불안정한 물질의 특성에서 기인하여 나온것이다

그래서 깨닫지못한 모든 지구촌 사람들은 과거의 사람이든 현재의 사람이든 미래의 사람이든간에 어더한 물질의 생명체이든간에 상관없이 이러한 기본 조건속에서 그들의 생명체들은 숨쉬고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앉은뱅이나 장님이나 병자나 가난뱅이나 부자나 신분이 귀천한자나 신분이 높은 사람이나 그들모두가 한결같이 깨닫지못한 탐욕의 욕망을 추구할수 밖에 없는 육신이다

그로인한 인간의 탐욕의 욕망의 물질의 육신들의 생명체가 대립하면 마찰이 생기듯이 마찰이 생기면 불이 나오는것이고 불이라는 성질은 생과 사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즉 파멸과 새로운 깨닫지못한 물질의 생명의시작이 되기에 그래서 깨닫지못한 어느 국가든 민족이든 문명이든간에 역사는 이러한 기본원칙에서 윤회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30년동안의 이들의 이러한 습성의 깨닫지못한 5천만명 물질 남북한을 합처서 7천만명의 물질 역시 지금 포화상태에 이르게된것이다

즉 폭발하는 상황에 도달한것이다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보면 死의 기운이 들어있는 형국으로 오고있는것이다

거대한 깨닫지못한 사악한 물질의 사탄기운들이 그운이 다하여 폭발하여 사탄들이 죽어야만하는 운인것이다 그만큼 대한민국 30년동안 쌓여온 죄인들의 심판은 극에 달하고 있기에 그들의 깨닫지못한 물질의 육신들은 생명체들은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그리고 피를 흘리게될것이고 그래서 지금 이 흘리는 피를 대한민국 국가에게 한정적으로 처리할것인지 아니면 존더광범위하게 세계3차 대전까지 확장시켜서 처리할것인지 지금 세계는 이 부분에 대한 득실을 계산하고 있으리라 본다

지금 세계도 인류전체가 100년동안 깨닫지못한 대한민국 30년동안 지어온 죄인들의 심판을 하듯이 인류 전체에게도 심판을 받아야 하므로 물론 심판의 주체자는 종전의 세계 1,2차 대전을 각본한 그들이 이번에 세계 3차 대전의 심판의 주체자가 될수가없다 그들도 죄인들이기에

끝없이 사악한 죄를 짓고 사탄의 짓을 하고도 절대적인 신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못하고 죄를 지어온 그리고 불안정한 물질의 자신의 육신을 한계를 극복하지않고 그러한 자아는진정한 인간의 자아가 아니다 단지 불안전한 물질에서 나오는 특성의 한 성질에 불과하다 즉 인간 생명체에게 주어진 고유한 자아가 아니다라는것이다

지금도 깨닫지못하고 살아가는 인간이라고 사람이라고하는 육신들의 생명체들이 자신들의 생각이나 의식 마음 그러한것이 자아라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죄인들의 그리고 깨닫지못한 그들의 모든 일체의 특성은 자아가아니다

진정한 자아는 자신의 불안전한 물질의 육신에서 비롯되어나오는 특성의성질을 벗어난 상황의 인식이 진정한 자신의 자아이기에 대부분 이것을 착각하고 그들의 그러한 마음이 자아라고 착각하면서 살아오지만 그것또한 마음이라고 하기에는 과분한 그대들의 죄인들의 합리화한 표현 용어에 불과하다

고난의 고도의 깨달음의 수행을 통해서 이겨내지못하면 다 물질문명에 의해서 점령당하는 자신들의 생명체이고 자아인것이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탐욕으로 온갖 죄를 짓고도 참회하지않고 회개하지않고 죄는 죄를 더 낳기에말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30년동안의 죄인들의 위정자 세력들의 죄도 하늘에 닿고도남는다 다시말해서 절대적인 신게서 얼마든지 대한민국 죄인들을 대심판할수도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전세계에도 역시 100년동안 인류의 죄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앞으로 국가나 인류는 지금처럼 그동안 해온것처럼 국가나 인류를 다스려가지않을것이다

깨닫지못한 죄인들이 스스로 불행과 고통을 사실은 그대들이 깨닫지못한 특성의 성질에 불과한것을 표현문자상 불행과 고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원래는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그대들의 개닫지못한 육신의 물질과 그로인하여 나오는 성질의 결과가 아주불안전하고 불규칙하기에 불행과 고통이라는 용어문자를 사용하는것이지 원래는 불행과 고통은 없다

쉽게 이해하기위해서 불행과 고통을 표현하기로하고 매우지금 인류의 이들의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라는 절대적인 신의 계시대로 이속뜻은 선량한 나약한 절대적인 신게서 주신 인간의 생명체를 구하라는것이다 즉 인류모든 인간의 선량한 인도해야만하는 생명체들을 생명체는 하나이기에 이 주신 인간에게 귀한 생명체를 보살피라는것이다

인류 전체의 생명체가 하나인것을 굶주리고 있는 생명체도 호의호식하는 생명체도 다 하나의 아주 큰 울타리의 지구촌의 생명체 하나속에 있기에 이큰 울타리 큰 생명체를 보호하라고 절대적인 신게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라는것이지

그동안 사탄들이 죄인들이 지어온 깨닫지못한 물질때문에 고귀한 지구촌 아주큰울타리의 생명체가 파괴되어가고 축소되어가고 있으니 이것을 방치하지말고 막아라는것이다

한만디로 시포에 암바이러스가 신성한 세포를 파괴해가듯이 그러한 형국인것이 지금 인류전체의 형국인것이다

그래서 대수수을하라고 절대적인 신게서 하신것이고 수술할 의사는 지금 누가될지 소생이 지켜보고 있는것이고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수술할자를 살펴보고 있고 인류전체를 수술할 의사를 살피고 있는것이다

깨닫지못한 인간들의 죄는 절대적인 신에게 죄인인것이다 서로가 깨닫지못한 생명체간에는 둘다 모두가 죄인들이고 단지 속도의 차이에 불과한것외에는 없다

하나는 운이다한 별들이고 다른하나는 새롭게 태어나는 별이고 이 차이뿐이다 여기서 얼마나 깨닫지못한 물질의 별이 깨달음이 넘치는 지혜의 자아를 축척하느냐못하느냐에 따라서 역시 그들의 수명이 정해지는법 이것이 운이다한 별보다도 우위를 차지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치적으로 시대정신이라고 표현하지요 그리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의 모습들이 그러한 부분에 미세하게 반영되는것이고

지금도 소생이 수년간 한국어로 가르처주어도 대한민국 국가는 역시나 30년동안 죄인들의 육신들의 모습들을 보면 그 결과를 지켜보고 있고 이명박정권도 대한민국 현재 국운도 미국 국운도 일본의 국운도 북한의 국운도 세계 인류전체의 문명운도 다 막창에 들어온것이다

여기서 막창에 들어온 운에 그대들이 진심으로 죄를 조금이라도 절대적인 신에게 사하고 싶으면 과거와 같은 모습으로 되풀이해서는 아니된다라는 사실이다

이미 운이 다한것은 받아들이고 미래지향적인 길을 닦아놓고 준비해주는것이 운이 다한 물질들이 해야할 몫이 그나마 그대들이 깨닫지는 못했지만 사람노릇을 하는셈이된다 그러하지못하면 그 공덕을 샇는 기회마저도 없어지기에 사하는 기회가 없기에 더 불행해지겠지요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이점을 명심해라 명심하지못하면 절대적인 신의 노여움은 그대들을 매우 힘들게하게될것이다

이명박 정권이나 이들을 지지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명심해라 교인세력들도 심판은 먼저 그대들부터 하게되어있으니말이다

사탄이 누구인지 알겠는가?

그래서 인류도 세계3차 대전을 집행하는것은 쉬우나 바로 대안을 세워놓고도 해도 늦지가 않기에 그동안 소생이 언급한대로 그러한 취지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자기자신 스스로가 물질문명으로부터 자유로운 자아의 생명체가 되라는것이다 그래야 그나마 불안전한 물질 환경으로부터 벗어날수가 있는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탐욕을 함부로 부리지말라는것이다 무조건 비우고 버리는 훈련을 하라는것이다

그렇게되면 집착을 덜하게되고 그로인한 편안함을 느끼게될것이다 밥도 3끼 다먹지말고 두 끼로 줄이고 이러한 행동을 일상화해라 그러면 그대들 스스로가 자작하는것을 느끼게될것이다 먹고싶은대로 집착하는대로 살지말고 욕망을 채우려고 하지말라는것이다 욕망을 버려라는것이다



참으로 인류가 안그래도 어려운 고유가에 고물가에 침체된 세계 경제에 거기에다가 세계인류의 건강이 상당히 위협을 받고있는 지금 지구촌의 식탁의 건강 침해문제 참으로 현존의 인류문영 그야말로 100년동안 이렇게 인류 스스로가 인류의 생명체들을 파괴시키고 위협적인 식탁에 이르게되었으니 애시당초 출발부터 해결문제하려는 지금의 세계 프리메이슨의 세계 인구 통제방식에 상당히 문제가 많다

그러니 세계 각 국가들은 자연재해로 국가 재정적자부담에 자국 국민들의 원성에 모든것을 자연을치부하는 재행지출비용은 재정적자부담을 가중시키고 있고 이것을 통해서 진정으로 해결모색하려는 정치적 태도를 보이지않고 중간에서 자신들의 국가의 재정을 착복해가는 정치권력이 있는한은 고통받고있는 국민들에게는 허공에 메아리만 치는 꼴이고

그리고 각종 건강을 위협하는 식탁의 레벨은 역시 위험수준에 오르게되었으니 역시 자신들의 국가의 의료재정적자부담을 가중시키고 이 역시 의료 민명 보험회사나 병원들 제약사들이 자신들의 국가 재정을 챙겨가는 악순환의 굴레 시스템들 그러고는 타 국가에 자국의 경제를 살리겠다면서 온갖 통상 무역을 하지만 역시나 근본적인 해결책이되지못하는 지금의 세계경제 무역의 통상의 특징이다

참으로 인류문명의 말기 증상이 이러한것인가 더욱이 세계 3차 대전을 목전에 두고 말이다 이렇게 인류의 개닫지못한 무지의 죄와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이 없고 실천하지못한 그 인류의 죄인들을 조속히 어떻게 다루어 갈것인지 확고부동한 대안을 전달해드릴테니 대인은 더이상 머뭇거리지말고 그동안 소생의 글에서 나오는 모든 깊이를 망설이지말고 만남에 망설이지자말라!


참으로 가슴아프고 답답하면서 대책없는 인류문명인것같습니다 그동안 이렇게 지구 인류를 바르게 인도하는자들이 없었다라는것이 참으로 서글픕니다 참으로 댓가를 치루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인류문명이되는것 같아서 부디 인류의 모든 생명체들이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해탈을 약속하세요 그것이 그나마 불행과 고통을 덜어줄것입니다

세계는 지금 현존의 인류가 아니라 미래의 절대적인 신에게 복종하고 믿음과 실천을하는 세계 종들을 융합시켜서 새로운 미래 인류의 세계를 준비해가야 할것입니다

즉 현존의 깨닫지못한 대다수 인류는 그리고 드러난 인류는 그들이 뿌린대로 거두게될것이다

이일은 현존의 드러난 국가 정치권력의 세력들이 해야하는일이 아니라 세계 최고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 미래인류에 대한 설계작업을 하는차원에서 들어가야할것이다

이미 앞으로 깨닫지못한 대다수의 인류의 시대는 마감되므로 그후의 미래인류을위해서 그러한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해주고 싶다

그리고 현존의 인류와 미래의 인류의 시스템을 위한 가교 역활이 바로 소생이 언급한 대로 그러한 시스템으로 설정되어갈것이다

이미 인류문명이 이렇게 혼돈의 시간으로 엎어진물은 다시 담을수가 없기에 이미엎어진물을 가지고 왈가왈부한들 죽어라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그리고 깨달음의 해탈의 필요성을 강조한들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리로 그들은 듣고있기에 말이다

그래서 미래지향적 발상의 전환으로 3가지 유형을 통해서 미래 인류를 위한 대안을 실천준비해가야 하는것이다

이미 세계정세의 분석도 이 한반도의 정세분석도 동아시아 정세분석도 이러한 것은 깨닫지못한 현존의 물질의 육신들의 죄인들의 의해서 발생되는 분석이기에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하지않는다

소생에게 중요한것은 위에 언급한대로 그러한 3가지 미래인류를 위한 준비를 실천을 해가는것이 우선이다 3가지 유형의 정세분석이 어덯게 결론나든 그것이 중요하지가 않다라는것이다

그리고 대인이 어느 유형의 사람인지 대략 좁혀져오고있기에 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심도있게 준비해가는 일이 소생의 책무이다




참으로 첫단추를 잘못 끼워서 이렇게 온나라가 난리인데 추가협상에 대한 결과를 보면

참으로 나라의 국운도 현정권도 미국도 어쩔수없는 모양이다

소생은 이번 촛불 집회에 애시당초 이명박정권은 공직의 원칙과 상식으로 국가 정책 운영을 해오지못하고 즉흥적인 미국과 대한민국간의 통상 협상을 종전의 대한민국 정부의 전례를 국익을 고려했드라면



오늘날 이러한 사태를 발생하지않았다라는 사실이고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자신의 인생의 숙명도 어쩔수가 없는 대세의 힘 앞에서는 그것이 그대 자신의 숙명이다

그러기에 이번에 대한민국 대통령에 나서지말아야 했고 그러나 그대자신이 대한민국 30년동안 대한민국 국가의국운이 추락해온 밑바닥이 현정권임은 알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맡은것은 아니고 오로지 권력을 취하기위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권력이 아니라 자신의 과시욕을 드러내기위한 권력을 위해서 대통령으로 오늘의 역사적 숙명의 그자리에 앉아있는것이다

그러므로 30년동안의 마지막 밑바닥의 그동안의 전정권의 모든 과실도 끌어안아야만하는것이 이명박정권의 숙명이고 책임인것이다

그막중한 의미를 모르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본분에 충실히하지못한 이번 한미간 쇠고기협상하나를 잘못 끼움으로써 지금도 그러하다

인사정책도 한나라당 모 의원 이사장직에 있는 대학교 총장이라 측근 편중 인사에 노무현정권때에도 코드인사라고 그렇게 난리를 쳤든 당사자들이 역시나 코드 인사를 하고 있는셈이다라는 사실이고

이번 추가 협상도 이명박정권의 정부의 책임은 없고 거기에다가 대기업들은 서명체서 책임에서 빠져있고 힘없는 중소 수입업체들이 서명하는 모양새에 실질적인 수입국가의 힘이 실린 협상이 되지못했다라는것

어차피 이명박정권은 이미 신뢰를 잃었다 그래서 그들도 잘알기에 공기업의 민영화는 하려고 할것이다 이제는 한미 FTA도 반대하는 기본입장은 노무현정권때에도 있었다

그러므로 한미 FTA 를반대하므로 추가협상하드라도 이번 수입쇠고기 협상에 대한 인정은 해 줄수가 없다



미국의 속내를 잘 알기에 더욱이 이명박정권의 실체를 잘 알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을 압박하게되는것이 이미 정해진 숙명이다

동시에 미국하고도 마찰은 할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수입쇠고기 협상의 이익보다도 더 중대한 국가와 민족의 이익이 생존권 터전이 달려있는 한미FTA협상 역시 반대해야하므로 그러니 한미 쇠고기 협상도 반대할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미국은 어떻게하든 이명박정권을 압박해서 이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국의 속셈과 이명박정권의 무지의 개,노예습성의 모습들특성들을 그리고 지금 가진자 위주의 정책을 집행하려고하는 거대한 실체를 잘알기에 대다수 대한민국 서민들의 생계 삶의 보장을 지키기위해서는 대립될 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대기업들은 이명박 정권 들어와서 상당한 이익을 챙겨갈수있는 기회를 지금 보고있다

대기업의이익이든 미국의 이익이든 이명박정권의 가진자 세력들 위주의 정책을 입안하든 다 모두를 끌어내릴것이다

대기업도 이것을 통해서 함정을 통해서 이참에 대기업의 진정한 기업의 이윤추구가 무엇인지 가르처줄것이다

대한민국은 앞날의 그림과 국운을 고려해서라도 이번 협상안에 참으로 고생은 많이 하셨지만 이명박정권에게 책임은 돌아갈것이고 아직도 진정한 책임의 진정성은 보이지않고 앞으로 풀어가야 도전해가야 할 대한민국앞에 놓인 태산들을 넘어가기위해서는 고생은 하셨지만 인정해줄수가없다라는 사실이다



큰 고기를 잡기위해서는 이러한 입장을 말해주고 싶다 촛불집회는 8월까지는 가지않을것이나 촛불집회를 통해서 진정으로 누가 정치적으로 큰 득을 앞으로 펄져갈 정치 상황을 놓고 보면 역시나 정치권 위정자들이 득을 본다라는것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렇게 촛불집회를 한것은 아주 큰 수확을 얻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가르처줄수가 없다 촛불집회는 그 역시 순수성을 얻기위해서는 이명박정권이 하야하고 미국하고 대당하게 일본하고 대등하게 대한민국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위치가 바로 서지는날까지는 이어갈것이다

그날까지는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속에 세계인류의 마음속에 이 촛불의 마음은 영원히 꺼지지않고 가슴속에서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기에 절대적인 신의 은총이 함게 하실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위정자들을 도축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손으로 열려있는 국가로 국가가 운영되어갈것이다

거듭말하지만 앞으로 대한민국 앞에 놓인 형국은 지금보다도 더 험난한 난국을 맞이할것이다 혁명도 전쟁도 항상 존재가능성은 열려있기에 이점을알고 동시에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한 인적쇄신이 교체되는 국운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30년동안 위정자들에 개,노예해온 세력들이 구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이제는 토사구팽당할것이다 그들의 처지는그러하다

이제는부터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권력을 가지게 되고 나누어가지게 될것이다 그리고 책임을 지게되고 권한을 부여하게될것이다

중앙집권제 국가 권력은 해체된다 막강하며서도 작은 정부가 실현되어갈것이다

나머지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지자체에게 돌아간다

중앙정당 권력도 축소된다 국회의사당도 축소된다 너무나 비효울적 예산낭비만 해내는 그러한 조직들은 패쇄가 되어야 할것이다

너무나 준비할것은 많은데 이러한것을 준비하지않고 아직도 토사구팽당하는 처지는 모르고 평생을 개,노예 습성으로 살아온 버릇들이 어디가겠는가?

그러한 개,노예들을 축출할것이다 이것이 이 나라가 앞으로 풀어가는 과제가되고 그렇게 할것이다 목숨도 거두어갈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 남북한이 거대한 태산을 넘기려고하는데 거역하는 반발하는 세력들의 동향도 다 계산되어있기에 과감하게 장애물들을 제거할수밖에 없다

한번은 피를 흘리고나서야 진정한 한미FTA통상협상 내용이 상생적인 내용으로 제편될것이다 지금 작성된 협상내용은 일방적으로 대한민국 국가와 민족의 앞날의 생존차원에서 불합리한 내용이다

경제의존도 70~90%의 이 대한민국 현실적 처지이고 동시에 중국하고도 FTA를 해야하는데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대한민국이 통상협상의 자세는 중국과 미국의 통상협상 내용이 대한민국과 대등한 동등한 협상내용이 되어야 한다라는것

이것이 이루어지기전에는 미국하고 통상협상은 없다 지금 경제 체제는 부익부 빈익빈 심화가 되고있는 물고기법칙의 경제 문제점들을 해소하기는 커녕 이명박정부는 심화시키려고하고 있다라는 사실 그리고 미국에 충복한 개,노예 충성에 그틈새에 대한민국 대기업들이 폭리를 취득하려는 각본이 숨어있기에

대한민국 국가의 돈이 대기업으로 들어가는 이러한 모순된 경제 정책의 시스템을 이번에 판갈이를 해야지요 대기어들의 구조도 판갈이하고 정치판도 판갈이하고 사람도 판갈이하고 하늘과 땅도 판갈이해야지요

그래야 과거의 위정자들의 악연을 끊어버리고 새 출발 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야 인류에게 주변국가들에게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갈수가 있고 희망의 메세지를 세계 국가들에 사례를 보여줄수가 있는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하야한후의 대한민국 남북한을 어떻게 다루어갈것인가라는 방향을 지금 제시해드리고잇는것입니다

하야하려면 누가 어느 세력들이 저들을 하야시킬것인가라는 부분에 두 세력이 나오겠지요 그 세력들이 누구인지 잘알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청소부대후의 상황을 준비해가면 됩니다

그래서 소생이 하야세력들을 청소하는 세력들을 제외하고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승리의 빛은 이때부터 시작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하야시킬 세력들을 언급하지않는것도 더많은 이익을 내기위함이다 즉 대한민국 국민의 이익 남북한 민족에게 국민들에게 이익이 많이 돌아가도록 말이다 하야 대상체는 이미 언급했고

이것이 이미 정해진 하늘의 도수이고 이치입니다

그러니 세상을 앞일을 훤하게 아는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지요 마음들을 단단히 잡수시고 길게 투쟁해가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아직도 갈시간은 멀기에 말입니다

총체적인 파노라마 그림속에서 대한민국 국민들 개개인들이 그리고 앞으로 훗날에 대통령될 자들은 소생의 글에 명심해야하며

그리고 지금 대통령되겠다라고 준비하시는 모든분들에게 대한민국 대통령꿈 접어라고 충고 해 주고 싶습니다

더욱이 대한민국 남북한이 세계3차 대전에도 대비해가는 국민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소생이 이러한 대한민국 국가의 지금의 상황이나 앞으로 상황 그리고 펼처갈 상황의 대안의 그림들은 이역시 인류 전체에 해당되는 대안책이기에 표본으로 대한민국에 집행하게될것이다

기존의 세계 경제 시스템은 붕괴되어가고있고 정치 권력 역시 기존의 시스템의역활은 다했다 인류 문명이래로 중앙집권 통치제도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되는것이다 이것이 문명의 새로운 도전을 시대는 우리에게 요구하는 피할수없는 사실이다



日 전문가 “韓, 50명에서 100명쯤 희
생시켜도 된다는 관점”
2008년 5월 7일(수) 9:43 [고뉴스]



(고뉴스=김성덕 기자) 일본의 광우병 전문가인 도쿄대 의대 카네코 키요토시 교수는 “광우병 문제는 5천만 명, 1억 명, 이렇게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위험성이 현저하게 낮다고 해도 이렇게 단위가 커져버리면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카네코 교수는 7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특별 인터뷰를 갖고 미국산 쇠고기의 문제점과 광우병의 발생 가능성, 그리고 그 위험성에 대해 전문적이고 과학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우선 30개월을 기준으로 볼 때 30개월 미만 소의 안전성 여부.

카네코 교수는 “30개월 미만의 쇠고기라면 어느 정도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어느 정도라는 게 과연 어느 만큼의 수준인가, 이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제대로 밝혀진 바가 없기 때문에 저로서는 안전성에 대해 확신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우리 정부가 빗장을 푼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의 안정성은 어떨까?

카네코 교수는 “광우병은 광우병에 걸린 소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프리온이라는 병원성 물질이 몸에 쌓이게 되는 병”이라며 “그래서 그것은 사람이 섭취하면 위험을 주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이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나이가 어린 소는 프리온 함유량도 적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위험성도 낮다고 판단하는 거다. 하지만 이렇게 어린 소라 하더라도 절대적으로 안전하다, 또는 절대적으로 안전하지 않다, 이렇게 단정 지을 순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를 들어서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를 먹는다고 해서 바로 감염된다고 말할 순 없다. 그래서 이 문제가 까다로운 것”이라며 “이것이 1백 명이나 1천 명의 문제라면 실험을 해서 결과를 알아볼 수 있을 거다. 하지만 이 광우병 문제는 5천만 명, 1억 명, 이렇게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위험성이 현저하게 낮다고 해도 이렇게 단위가 커져버리면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카네코 교수는 “과학적으로 따졌을 때 100마리의 쥐로 실험을 했는데 감염된 쥐가 한 마리도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국민 전체에 문제가 돼서 그 숫자가 커져버리면 감염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래서 쉽게 증명해버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문제의 핵심은 과연 미국에 광우병 감염 소가 존재하는지 여부.

이에 대해 카네코 교수는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과연 지금 몇 마리나 존재하는가, 가장 큰 관건은 현재 미국에 광우병에 걸린 소가 몇 마리나 있는가, 이것을 파악해야 대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만약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한 마리도 없다면 기준을 강화할 이유가 없겠죠. 그렇지만 광우병에 걸린 소가 많다면 당연히 기준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네코 교수는 “현재 미국은 자체적으로는 자국 내에 광우병이 크게 확산돼 있다고 보고 있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미국은 일본과 같은 방식의 전수검사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미국의 광우병 감염소가 많은지 적은지 단언할 순 없다”고 지적했다.

일본은 자국 내 모든 쇠고기에 대해 광우병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데 카네코 교수는 그 결과 30개월 미만의 소에서도 광우병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카네코 교수는 “21개월, 또 23개월 된 두 마리 소였는데요. 겉으로 나타난 증상도 없었고, 또 이 프리온의 양도 적긴 했지만 아무튼 뇌에 프리온이 축적돼 있는 것이 발견됐다”며 “영국에서는 20개월 된 소한테서 광우병 증상이 나타나고 뇌에 프리온이 많이 차 있는 게 발견된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문제는 이번에 우리 정부가 들여오기로 한 광우병 위험물질, 즉 SRM의 위험성 여부.

정부는 30개월 미만의 소일 경우 뇌, 머리뼈, 척수, 등뼈, 눈까지도 수입하고, 30개월 이상의 소는 이 다섯 가지 위험물질을 빼면 제한 없이 수입이 가능하다. 우리가 즐겨먹는 곱창 등 내장부위가 바로 그것이다.

이와 관련, 카네코 교수는 “등뼈 자체를 끓여먹거나 등뼈 근처에 뼈를 끓여먹는다면 감염확률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미국에 티본스테이크라는 게 있는데 이 부위는 등뼈에 달려 있는 갈비살을 말하는 것이지만 이 등뼈와 갈비 사이에는 신경이 걸리게 된다. 이 신경 부위는 프리온이 축적되기 쉬운 부분”이라며 “그래서 등뼈와 연결돼 있는 갈비 역시 SRM 리스트에 들어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언급했다.

마지막 쟁점은 우리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절대 기준으로 내세우는 국제수역사무국 즉, OIE의 기준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가의 문제.

카네코 교수는 “OIE의 기준을 따르겠다는 이 조치는 안전확보 수준을 최저한도로 정하겠다는 뜻”이라며 “나라와 지역에 따라서는 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안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이 문제는 각각의 나라별로 자국 국민의 기대와 요구를 따라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했다.

일본의 경우 이런 자국내 기준에 따라 20개월 미만의 미국산 쇠고기만 수입하고 있다.

카네코 교수는 “국제수역사무국의 기준을 따르면 최저수준의 안전은 확보할 수 있을 것이지만 국민은 단 한 명이라도 희생돼선 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50명이나 100명을 희생시켜선 안 되겠다, 그런 관점으로 생각한다면 OIE에 기준을 따르면 될 거예요. 하지만 한 사람도 희생자를 내지 않겠다는 목표를 잡는다면 국제수역사무국의 기준은 믿을만한 것이 못 된다”고 지적했다.

카네코 교수의 발언을 달리 해석하면 우리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완전 개방으로 50명이나 100명쯤은 희생시켜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얘기다.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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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연맹에서 미국의축산 농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지 않고서는 미국산 수입쇠고기를 반대하는것이고 미국 국민들의 소비자의 목소리가 그러한데 대기업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 안전성은 더욱이 당장 나타내는 증상이 아니므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을 죽이면서 대기업들의 폭리는 늘어날것을 미국의 축산농가 전수조사가 시행되고나서 수입해도 늦지가 않다

미국산 LA갈비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누가 장담하나 더욱이 취약한 유전자 형질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들 깨닫지못한 대한민국 생명체는 먹고 죽어도 좋다 많이먹고 빨리 죽기를 기대할뿐이다


지금 청소년들이 촛불집회의 요구는 그들의 몫을 주장하기위함이다 그들이 어른이되어서 대한민국을 책임져갈 세력인데 그들의 어른이되면 오늘의 그릇된 위정자 세력들의 정책 판단 미스로 부작용이 훗날에 도래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질것이고 그리고 그들의 의해서 태어나는 아이들은 누가 너무나 지금 역사앞에 무책임한 행보들을 이명박 정권은 하고 있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기성세대들은 이러한 청소년들의 앞날의 생명 안전 보장과 후손들을 위해서 봉사해 줄 의무가 있고 지켜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것이다



즉 대한민국에도 미국산 쇠고기가 고시해서 들어오면 대한민국도 미국처럼 치매환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치매로인한 사회적 보건 비용이 늘어나고 의료민영화는막아야하지만 이에 대한 국가적 비용을 의료 재벌들이 돈을 챙겨간다라는 사실 국민들은 치매 국민들로 넘처나고 그래서 수입산쇠고기는 까다롭게 해야하고 가급적 미국산 쇠고기는 먹지말라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치매환자들도 미국산 쇠고기 육류들을 좋아하는 습성들을 미국산 쇠고기부산물 들어간 음식물들을 먹어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사실을 추정해본다

아래 대한민국 치매환자 증가 추이가 다른질병에 비하여 상당히 높은 증가 추이를 보이는것도 이것이 미국 치매환자 증가 추이 속도와 비교 해 보드라도 바로 미국산 쇠고기 육류 섭취와 그로인하여 만든 부산물 재료로 만든 음식들을 먹어서 생기는것으로 본다 그만큼 소리도 바람도 없는 목숨을 빼앗아가는 사탄이다

미래 국가 안보 개념에서 참으로 고도의 식량을 무기로 타국가의 미래 안보를 무너뜨릴수있는 사안이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로마제국도 하지못한 발상을 세계패권화라는 미명아래에 도전해오고있는 식량으로인한 침략, 경제 식민지화 침략, 군사적의 침략 참으로 미국도 바보멍청이지만 유대계 상상을 초월하는수준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대한민국의 이러한 음식 위험한 잠재요소가 많은데도 침묵한죄는 피할수가없을것이다'식약청과 보건복지부 의료민영화 대기업의 병원들의 수익 관게 연관성

그야말로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이 강력한 항생제 약물과다 복용한 원인은 다 바로 미국산 음식물과 식수에 기인해온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정신질환 분석 결과 발표

[메디컬투데이 이동근 기자] 최근 5년간 정신 및 행동장애 환자는 35%, 진료비용은 93% 늘었으며 치매환자는 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2006년 건강보험으로 진료 받은 정신질환자(중복인원 제외)가 180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5년 전인 2001년 134만명과 비교하면 35% 증가한 수치다.

건보공단이 이번에 발표한 건강보험 정신질환 분석 결과를 주요질병별로 보면 치매환자는 3만1000명에서 8만9000명으로 185%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보였고 정신발육지체는 9천명에서 1만7000명으로 80%증가했다.

또한 우울증과 조울증 등을 포함하는 정동성(기분)장애도 43만2000명에서 63만8000명으로 48% 증가했고 신경증적 스트레스와 관련된 장애, 기타 정신활성 물질에 의한 정신 및 행동장애, 정신분열증, 분열형 및 망상성 장애 환자는 지난 5년간 2~7%의 소폭 증가에 그쳤다.




정신 및 행동장애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용은 2001년 4474억원에서 2006년 8636억원으로 약 2배인 93% 증가했다(동기간 건강보험 전체진료비 59.2%증가, 17조8천억원→28조4천억원).

특히 이를 주요질병별로 보면, 치매진료비가 316억원에서 1339억원으로 324%증가했고 정신발육지체 진료비도 32억원에서 72억원으로 126% 증가했으며 알콜사용에 의한 정신장애와 행동장애 진료비도 323억원에서 717억원으로 122% 증가했다.

건강보험의 직장 적용인구(가입자 및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알콜관련 정신질환의 1천명당 진료추이를 확인한 결과, 20대부터 50대까지의 연령층 모두에서 여성환자가 남성환자의 증가율보다 높게 나타났고 동일한 성(性)내에서는 고연령층인 50대보다는 젊은 계층인 20대에서 진료인원의 증가추세가 높았다.

직장 적용인구(가입자 및 피부양자)의 알콜관련 정신질환 성비(남성 1천명당 환자/여성 1천명당 환자)를 비교한 결과,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다.

2006년 환자를 기준으로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20대 연령층에서는 1.23배, 30대 연령층은 1.97배, 40대 연령층은 3.00배, 50대 연령층은 3.88배로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성비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동성(기분)장애는 알콜관련 정신질환과는 달리 20대~50대의 모든 연령구간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진료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년간 연령대별 추이를 보면, 20대의 여성 연령층은 2001년 1천명당 6.5명에서 2006년 11.2명으로 72.6%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남성 20대, 여성 30대 연령층에서도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그와는 반대로 50대 연령층에서는 남녀 모두 감소를 보였고 40대 연령층도 2002년과 비교하면 남성은 환자가 감소하는 추세이며, 여성은 환자수의 변화가 없었다.
정동성(기분)장애로 진료를 받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장근무 여부에 따라 의료이용을 비교한 결과, 20대 연령층에서는 직장을 다니지 않고 부양을 받는 여성이 직장에 근무하는 여성보다 매년 진료를 1.5~1.6배 정도 더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40대 연령층도 20대와 마찬가지로 직장을 다니지 않은 여성이 직장여성보다 1.2배~1.4배까지 더 진료를 받았다.

30대의 여성은 직장 근무여부에 따라 의료이용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50대 연령층은 20대와 40대 연령층과 정반대로 부양받는 여성이 직장 여성의 60%수준의 의료이용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콤 켈러허 박사의 <브레인 트러스트>. 미국에서 급격히 증가한 치매환자와 인간광우병의 숨은 관계를 추적하고 있다.

ⓒ Pocket Book
지난해 3월 27일,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즈>에는 충격적인 보도가 실렸다. 영국에만도 이미 1만 여 명의 '정상인들'이 자신도 모르는 채 다른 사람들에게 광우병을 옮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이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영국 내에는 1만 5천 명에 가까운 광우병 환자들이 감염사실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헌혈이나 장기이식, 수술이나 의료기구 등을 통해 사회 곳곳에서 광우병을 확산시키고 있다.

영국보다 훨씬 느슨한 광우병 기준을 가진 미국은 이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경고다. 영국을 포함한 대다수의 유럽국가에서 활동이 부자연스럽거나 이상행동을 보이는 소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광우병 조사를 해야 하며 30개월 이상의 소를 식용으로 쓸 때에는 전수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제대로 서거나 걷지 못하는 소도 아무런 검사 없이 합법적으로 도살해서 식용으로 판매할 수 있다.

광우병(BSE)과 '인간 광우병' 크로이펠츠 야콥병(CJD)은 모두 수년에서 수십 년 간 잠복기를 가지며, 발병 이후에도 증세가 눈에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로 인해 감염된 소가 아무런 의심 없이 가공되어 식탁에 오르기도 하며, 그 소를 절단하는 데 사용된 장비와 기계는 다른 동물의 고기까지 폭넓게 오염시키게 된다. 이렇게 해서 인간사회에 광우병이 도입되고 나면 감염원의 발견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는 반면, 확산의 위험은 급속도로 높아진다.

인간 광우병의 경우, 환자가 뚜렷한 증세를 보이지 않는 한 사전에 발병사실을 밝혀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런 면에서 현행 의료체계는 광우병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셈이다. 감염사실을 미리 판단할 수 없다는 점에서 수혈이나 감염자의 혈액으로 제조된 의약품 투여, 의료도구 공유, 심지어는 장례를 위한 사체 처리 과정 자체가 모두 광우병 감염의 경로가 되기 때문이다. 광우병의 원인으로 밝혀진 '프라이온(prions)'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닌 변형단백질이기 때문에 기존의 소독이나 살균과정으로는 제거되지 않는다.

9000% 증가한 치매를 둘러싼 의문



▲ 치매환자의 증가를 다룬 최근 알츠하이머 학회의 보고서. "72초마다 한 명씩 치매환자가 늘고 있다"는 경고를 표지에 실었다.

ⓒ Alzheimer’s Association
2007년 현재, 미국 내에는 5백만 명이 넘는 알츠하이머(치매) 환자가 있으며, 한 해 동안 이 병으로 사망한 환자만 6만 명이 넘는다. 한 보고서의 제목처럼 미국인은 '72초에 1명씩' 치매에 걸리는 셈이다. 이 숫자는 20여 년 전에 비해 무려 9000%가 증가한 수치다. 예일대학의 한 연구는 이 숫자에는 최소한 5%의 오진된 인간 광우병 환자의 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경고한다. 피츠버그 의대의 보고서는 이 수치가 13%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뇌조직에 골다공증 처럼 구멍을 뚫어 서서히 뇌기능을 무력화시키는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은 증상 면에서 치매와 유사하기 때문에 오판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미국 내에는 드러난 환자 이외에 최소 25만 명에서 65만명의 비공식적 인간 광우병 환자가 더 존재한다는 말이 된다. 물론 여기에는 아무런 증세를 보이지 않는 환자나 감염자의 수는 빠져 있다.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최초의 광우병은 2003년이지만, 위스콘신대학교의 리처드 마시 교수는 이미 1980년대에 광우병이 존재했다는 증거와 더불어, 이 병이 소의 피로 제조한 단백질 사료에서 기인한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런 면에서 100배나 증가한 미국의 치매환자가 동물성 사료의 사용 및 광우병과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고 보는 것은 시기적으로도 타당성을 갖는다.

평균수명이 증가하면서 성인병 환자가 자연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의 치매는 여타의 성인병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미국 내에서 다른 성인병 사망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00년부터 2004년 사이에 심장병 사망률은 8%가 감소했고, 뇌졸중은 10.4%, 유방암과 고환암은 각기 2.6%와 6.3%가 감소했으나, 유독 치매환자의 사망률은 33%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소의 광우병과 마찬가지로, 인간 광우병은 사망한 환자의 두개골을 열어 뇌조직을 검사하는 것 이외에는 발병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광우병 이외의 환자들에게도 폭넓게 부검을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전세계적으로 은밀하게 확산되어 온 광우병의 규모를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광우병의 감염통로를 차단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미국 상점에 진열된 쇠고기 사진. 미국 내에서도 쇠고기 안전성에 대한 불신이 높으며, 이에 따라 매년 쇠고기 판매가 줄고 있는 추세다. 축산업자들은 이 감소분을 수출 증대를 통해 만회하려는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한국에 대한 쇠고기 수입 압력도 같은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 강인규

서지 못하는 소도 합법적으로 식탁에 올라

많은 사람들이 미국 내에서 동물성 사료의 사용이 금지되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여전히 미국 소는 소를 먹으며 자라고 있다. 미 농림부는 광우병 확인 이후 4년이 지난 후에야 뒤늦게 반추동물에게 폐사한 가축을 먹이는 것을 금하는 법을 마련했지만, 현행 법으로도 도살한 소의 피로 만든 사료를 먹일 수 있으며, 폐사한 소를 닭에게 먹이고 이 닭의 배설물을 소에게 다시 먹이는 것은 합법적 사육행위다.

광우병 검사와 적발 실태는 더 한심스럽다. 미국에서는 비정상적 행동을 보이거나 네 발로 서지 못하는 소('다우너')를 도살해 식용으로 판매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정신적 이상태도를 보이는 소가 광우병 검사를 받는 비율은 2%도 채 되지 않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런 이상징후를 보이는 소에 대해 전수 광우병 검사를 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이런 최소한의 규정마저 지키지 않은 채 "쇠고기를 뼈째 수입하지 않으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3월에 세 번째 광우병 발생을 확인했다. 유럽의 수만 건과 일본의 30여건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그러나 검사비율을 고려하면 이 숫자는 아무런 의미도 없음이 드러난다. 미국에서는 '다우너'의 2%만 검사하는 반면, 유럽연합에서 전수 검사대상이고 식용으로 쓰지 못하며, 30개월 이상의 소는 이상행동 여부와 관계 없이 모두 조사한다. 일본에서는 더 나아가 식용으로 사용되는 모든 소에 대해 광우병 검사를 의무화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연합은 비슷한 수의 가축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이 1년에 1천만 두 이상을 검사하는 반면, 미국에서 검사대에 오르는 가축은 40만 두도 채 되지 않는다. 미국에서 지난 14년간 검사한 소의 수는 프랑스에서 한 주간 검사한 숫자보다 작다. 이것도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지, 미국 농림부는 올해부터 이 숫자의 90%를 줄여 0.1%만을 검사하기로 결정했다.

1년에 4만 마리만 조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유럽에서 하루에 검사하는 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광우병의 원인인 프라이온 단백질을 발견해 노벨상을 받은 스탠리 프루시너 교수조차 자국의 광우병 검사체계에 대해 "어처구니 없다"고 평가했다.

미국인들은 안심하고 먹는다고?



▲ 광우병을 일으키는 '프라이온(prions)'이 파괴한 뇌의 사진. 뇌조직에 스폰지 같은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USDA

쇠고기 수입을 주도하는 정부관계자와 수입업자들은 "미국인들은 안심하고 먹는데 왜 호들갑이냐"고 주장한다. 미국인이 먹는 것은 한국인도 조용히 따라서 먹어야 한다는 논리도 기이하지만, 무엇보다 그 주장 자체가 사실이 아니다. 미국인은 결코 자국산 쇠고기를 안심하고 먹지 않으며, 한국에서 먹는 것과 같은 부위를 같은 방식으로 먹지도 않는다.

미국의 신문과 방송에서는 광우병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이 문제에 대한 정부의 '광우병적' 대처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시민단체들은 정부가 도축기업들과 유착해서 "국민들의 밥상을 러시안룰렛으로 전락시켰다"고 한 목소리로 비판한다. 그 결과 '홀푸드(Whole Food)'와 같은 유기농 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붉은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이 느는 것은 물론, 치즈와 우유, 그리고 계란까지 거부하는 극단적 채식주의자들의 수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살코기는 안전하다'는 주장만을 되풀이하는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자체적인 지침서를 내놓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티본 스테이크나 갈비처럼 뼈가 붙은 부위의 살코기를 먹는 것은 위험하며, 뇌나 척수 등의 신경조직이 포함되기 쉬운 간 고기(분쇄육)과, 뼈 근처의 조각고기로 만드는 소시지, 피자토핑, 미트볼, 햄버거 패티 등도 피해야 한다. 부위와 관계 없이 뼈와 함께 굽거나 끓이는 것 역시 광우병의 원인인 변형단백질의 섭취의 가능성이 높이는 위험한 조리 방법이다.

'특정위험물질(SRM)'로 분류되는 소의 머리와 척수는 물론, 전문가들이 위험부위로 구분하는 사골, 도가니, 꼬리, 갈비 등을, 그것도 장시간 물에 끓여 먹는 식습관을 가진 한국에서는 같은 쇠고기라도 훨씬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 한국의 음식은 갈비구이, 설렁탕, 곰탕, 갈비탕은 물론 냉면과 라면스프, 조미료에 이르기까지 고기와 뼈를 같이 요리하거나 장시간 우리는 조리법이 보편화 되어 있다. 한국 정부는 이러한 식습관의 차이를 설명하며 미국정부를 설득했어야 옳다.

더구나 원산지 표시에 대한 규제가 허술하고 사후에 문제가 된 소의 기원을 추적할 아무런 장치도 갖추지 않은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은 재앙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한국 정부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30개월 미만의 살코기'가 광우병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밝혀졌다. 일본에서는 21개월짜리 소에서도 광우병이 발견되었고, 미국에서는 뼈와 인접하지 않은 근육부위에서도 광우병을 유발하는 변형단백질이 검출된 바 있다.

광우병이 아니어도 미국산 쇠고기는 여러 측면에서 국민보건을 위협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한국에 수입된 쇠고기에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되었고, 최근 미국 로체스터대학의 스완 교수 팀은 미국산 쇠고기를 즐겨 먹는 임산부일수록 남자 태아의 정자 수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학자들은 미국산 쇠고기에 널리 사용되는 성장 호르몬이 무/저정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 잔류치는 유럽연합으로 하여금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금지 조처를 내리게 했으나, 한국 정부는 호르몬 잔류치에 대한 아무런 기준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물론, 이미 검출된 다이옥신에 대해서조차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이미 위험한 살코기를 수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제 뼈를 포함한 갈비까지 수입하려 하고 있다.



▲ 미국의 시민사회는 미국정부의 광우병 관리체계에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해 왔다. 많은 시민단체들이 일본처럼 식용으로 도살되는 모든 소에게 광우병 검사를 의무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미국은 도리어 기존의 1% 검사를 0.1%로 줄이는 어처구니 없는 결정을 내렸다.

ⓒ 강인규

이제까지 희생시킨 국민만으로 충분하다

미국사회가 보여주고 있듯, 광우병을 더욱 치명적으로 만드는 것은 강한 '은폐의 기제'다. 아무도 이 병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거나 다루고 싶어하지 않는다. 목축업자와 정부는 뚜렷한 증세가 없는 광우병을 밝히기는커녕, 드러난 광우병조차 숨기고 싶어한다.

인간 광우병 환자는 의료계에서 기피 대상이 되고 있다. 2004년 미국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70%의 의사들이 의료도구의 오염 부담으로 인해 "광우병 사망자의 부검을 꺼린다"고 답했다. 광우병으로 사망한 환자들은 장례 과정에서조차 차별 받는다. 장의사들 역시 감염의 위험으로 인해 이들의 사체를 다루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사회적 환경으로 인해 환자 자신이나 가족들은 발병 사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정부, 산업계, 의료계 그리고 가정을 아우르는 이런 은폐의 기제는 인간광우병의 대처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일단 한국사회에 광우병이 도입되고 나면 한국 정부의 불투명한 정책수행 과정과 결합해 그 어느 재난보다 파괴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다.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있겠냐" 식의 안일한 태도를 가질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부는 광우병에 대한 시민사회의 당연한 우려를 '3류 공포영화 수준의 괴담'이라고 힐난한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FTA 하면 광우병 걸린 소가 들어온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미 한국정부는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아현동 가스폭발 사고, 그리고 대구지하철 참사 등 부실한 안전관리로 수 많은 국민들의 목숨을 빼앗은 불명예스런 전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얼마나 더 괴담을 현실로 만들어야 교훈을 얻을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정부를 인내해야 하는가.



▲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 감염소. 미국에서는 지난해까지 세 건의 공식적인 광우병 사례가 확인되었으나, 광우병 증세를 포함해 비상적인 증상을 보이는 상당수의 소들이 아무런 조치도 없이 도살되어 식용으로 유통되고 있다.

ⓒ USDA


아예 대한민국 국민을 볼모로 미국 위험식품을 가지고 실험하려고 작정한모양이군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정식탁에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과자류에 이렇게 매우큰 위협을 주고 있다라는 현실에 대한민국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식약청, 보건복지부 행정부서 관련 책임자들,대기업들 자국민의 건강은 해처도되고 자신들의 이익은 챙겨도 좋다라는 기업의 그릇된 발상 큰 댓가를 치루어야 할것이다



대기업들의 이러한 식품 원자재 사용하여 국민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자신들이 기업의 이윤을 챙겨가는 정황들을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소비자들이 나서는 방법외에는 없다



지금 미국에서 광우병보다 더 심각한 것이 CWD(Chronic Wasting disease-사슴 광우병:만성소모성 질환)입니다. 사슴광우병에 걸린 사슴이나 앨크가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CWD에 걸리면 그 뿔도 위험한데 현재 우리나라에 미국 사슴과 앨크의 녹용이 다량 수입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한민국 한의원이나 한약재 시장에 유통되는 수입산 녹용 특히 미국산 녹용도 구입하지마시고 드시지도 마세요



참으로 대한민국 식품의 위협이 이렇게되도록 그동안 대한민국 정부는 무엇을 해왔는지 사태의 심각성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라는 사실은 여러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유전자 조작 식품은 과연 인체에 해로운가?

다른 종의 유전자를 도입하여 만들어진 GMO는 인류가 그동안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식품 또는 인간이 먹어본 적 없는 미생물이나 세균의 유전자가 포함된 식품이라는 점에서, 수 천 년 동안 먹어옴으로써 검증되어 온 다른 식품들과는 달리 근본적인 위험성을 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검증 없이 버젓이 우리 식탁에 오르고 있다. 지금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누구도 그 장기적이고 누적적인 악영향을 논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쪽에서는 GMO의 인체 유해성 관련 증거들이 발표되고 있는 중이다. 유전자 조작 식품은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식품 분야이지만 행해지는 검사 및 실험 과정을 일반 소비자가 제대로 이해하긴 쉽지 않다.



유전자 조작 식품이 인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크게 알레르기 유발, 독소 발생, 항생물질 내성 등 3가지 가능성이 있다. 식품 알레르기는 식품의 특정 성분이 체내의 면역계와 반응해서 나타나는 현상 중의 하나로 지금까지 알려진 알레르기 원인물질은 대부분 단백질이며 유전자 조작 식품에는 유전자 삽입으로 새로이 만들어지는 물질이 단백질이라는 점에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도입된 유전자가 원래 그 종에는 없는 새로운 성분을 만들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생산되는 물질이 예상치 못한 독성을 나타낼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유전자 조작 농작물을 개발할 때 원하는 유전자가 올바르게 삽입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선택용 표식유전자로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많이 사용한다.



이에 다른 항생제의 효과 저하나 내성 유전자의 확산가능성에서 생기는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수평적 유전자 이전과 재조합에 의해 다양한 병원균 사이에 병독성이 확산됨과 동시에 새로운 병원성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창출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으며 세포 감염으로 인하여 질병 바이러스를 재활성화 시키거나, 운반체가 세포 내로 들어가서 암을 포함한 치명적인 효과를 야기할 가능성도 아주 배제할 수는 없다. 영국 로위트 연구소 푸스타이 박사의 연구는 그 좋은 예다.



그는 유전자 조작 감자를 쥐에 10일 동안 섭취시키는 실험을 한 결과 간장, 간, 쓸개, 심장, 창자 등 주요 장기가 손상되고 뇌의 크기가 줄어들었으며 면역기능이 크게 약화됐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연구소측은 검증되지 않은 결과라며 유전자 조작 감자의 건강상 위험은 아무 연관성이 없다고 공식 발표하고 푸스타이 박사를 해고했다. 그후 유럽 13개국 출신의 과학자 22명이 재실험을 실시해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며 푸스타이 박사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유전자 조작 식품의 영향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를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이러한 논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로써는 유전자 조작 식품이 면역체계에 어떤 과정을 통해 나타나는지 정확한 결론을 얻지 못한 상태다. 걱정된다면 조심하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만이 지금 소비자가 취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물엿, 액상과당,올리고당 등의 형태로 과자, 음료수, 빙과류 등 가공식품 전반에 널리 쓰이는 전분당 원료


유전자변형옥수수는 원래



쉽게말하면



미쿡새끼들이 옥수수유전자를 변형해서 뭔가(뭔지모르겠어요;)를 추출해



휘발유 대용으로 쓰고 있던건데



그 남은 옥수수를 식용으로 쓰기 시작한거죠.





저거 먹음



치사율이 높아지고 발육부진이 오고.



불임률이 높아져요



미국산 유전자변형 옥수수가 이미 국내에 들어와있구요



식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수입하는 거랍니다.

EU 집행위, 미국산 유전자변형옥수수 가공식품 판매금지 되었고요


수입업체 4대기업

1. 대상(주) - 청정원 전제품. 오푸드(O'food) 유기농 전제품.

조미료. 소금류 / 식용유. 당류 / 장류 / 식초. 양념류 / 소스. 드레싱류 / 즉석 편의식

김. 당면류 / 햄. 소시지 / 냉동식품 / 유기농 / 커피 / 기타

2. CPK( Corn Products Korea )


3. 삼양제넥스

전분 / 전분당 / 당알코올 / 올리고당등..

4. 신동방CP

전분당류 / 기타제품


[출처] ■ 필독!!!!!!!!!유전자변형옥수수 중요해요 수입업체4대기업 ■|작성자 써니

1. 대상 (대표브랜드 청정원,오푸드)


청정원 : (케찹,마요네즈,조미료,장류,햄,소세지등 제품생상)
대표제품 : 1) 청정원 요리당류[올리고당,쌀올리고당,포도씨유,쌀엿,물엿등]
2) 조미료류 [감치미, 맛나, 맛선생, 맛소금, 미원, 국선생]
3) 장류 [청정원표 고추장,된장,햇살담은 간장,쌈장,춘장]
4) 소스,드레싱 [청정원 케찹,마요네즈,드레싱류,소스]
5) 즉석식품 [죽,스프,카레,보크라이스,밥엔,쨈류,1회용3분식품]
6) 햄 소시지류 [런천미트, 하이포크햄, 청정원 떡갈비,청정원
스모크햄, 청정원 프랑크, 청정원 뿌까(천하장사류),베이컨등]
7) 냉동식품 [산적,냉동만두,동그랑땡,냉동 돈까스 등]
8) 기타 [칼로리 도우미]
오푸드 (GMO옥수수 수입업체 대상 청정원에서 만든 유기농 브랜드)



2. 신동방 CP (2006년 급식사고를 일으켰던 회사가 속한 CJ그룹계열사중 하나 입니다.여기서 전분당을 만들면 상당부분 CJ로 납품되겠죠?)



3.CJ의 경우는 제품이 너무 많아서 나열 할수가 없습니다.
대표적인 식품 계열사들이 많습니다. 알아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 -;;

1) 제일제당 (햇반,행복한콩,백설유,다시다,하선정,쁘띠첼,밥이랑,맛밤등 너무 많고 너무도 유명한 식품회사죠. 설마하니 삼성계열인데 하고 생각하셨다면...)
2) 뚜레쥬르 (케잌)
3) 해찬들 (고추장,된장등)
4) CJ뉴트라 ->건강식품 업체 입니다.
5) Czen 씨젠 - 면전문 체인점
6) VIPS 빕스
7) 씨푸드오션
8) 차이나팩토리
9) 콜드스톤 크리머리
10) 카페소반 -음식점
11) after the rain -태국음식
12) 삼호F&G -냉동식품,어묵,맛살

4.. 삼양제넥스 (삼양라면의 삼약식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삼양사 계열사인데 얘네들 1차가공이 주력이라 대표적인 브랜드는
큐원입니다.
큐원밀가루, 각종부침가루 등을 생산합니다.
병원에서 쓰는 포도당 주사도 납품합니다. 포도당 주사도 조심해야 겠군요.

4. CPK 캘리포니아피자 치킨 현재 국내체인점은 3개인 회사입니다.
외식업체에서 원가절감하면 얼마나 하고 또 GMO옥수수 쓰면 어디다 쓸려고
수입하는지...혹시 우회수입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중국 베이징 올림픽치르기전까지 상황도 촛불 집회 일정등을 고려해야 할것이다
6월 장마철 들어가고 7월 휴가철 8월에 올림픽 9월 추석

1년의 동안의 촛불 집회 일정등을 생각해서 움직여가야할것이다

분명한것은 고시하는것을 막아야한다라는것 집행하면 고강도 강행군을 청와대로 진격하는 4,19혁명처럼 해야만한다

경제가 어려운데 저들은 지연책으로 국민들이 지처주기를 바라고 잇고 어려운 경제의 민심들이 괴로워하는것을 살려주기위해서라도 용단이 불가피하다

왜냐하면 노무현정권때에도 어려운 경제이기에 그래서 경제 살려달라고 한 국민들의 염원에 뒷통수때리는 이명박정권 그러니 국민들이 경제를 살리기위해서 발벗고나서도록 하는것이다 그래서 거국 내각을 구성해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게 하는것이다

이런일을 오래도록 방치하면 국가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 하야를 빨리 결정해서 내려오도록 강제적 조치를 취하는것이 상책이다

출발선상이 다르기에 국민들과 소통이 되지않는다

그래서 제도권과 비제도권의 결자해지를 이때에 모든힘을 총력집결되어야만 한다

중장기전으로 가려면 탄핵을 해도 오히려 아무런 의미가 없다

결론은 하야시키는 일이기에

그래서 군부가 출동하도록 대한민국 국민들의 순수한 요구를 의도적으로 거역하고 폭발하도록 유도하고 있기에 그래서 저들도 함정을 파놓는일이 잇기에 여기에서도 얼마든지 군부가 출동하도록 할 준비는 있어야 한다

어느쪽 군부가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시킬것인가가 남은 과정들이다

솔직히 군부입장에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요구를 들어주지않는 정권이 정상적인 국가 유지가 가능하지않음은 군부에서도 잘 알것이다

대한민국 국군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는 책무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사태를 좌시하는것도 군부의 직무에서 방조하는셈이다

국군의 건강을 지키는것이 이번사태에 포함되엇기에 말이다

어차피 대한민국은 미국산 쇠고기 사건이 아니드라도 촛불집회가 아니드라도 누가 대통령에 앉아있드라도 그자는 하야를 하게되어있었다 그것이 그동안 대한민국 30년동안 추락해온 댓가에 대한 결과가 그러한 국운인것을 이미 대통령해보신분들은 알것이고 세게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도 다 아는 사실들을 단지 현재 이명박정권이 안그래도 그러한데 단초를 제공하고 명분을 만들어주고 있으니 말이다


어느 군부쪽에서 이명박정권을 하야시키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미 지금은 그러한 과정에 걸어가는 시간이고 어느 군부가 이명박 정권을 하야시키든 소생은 대한민국 남북한 국익을 최우선하며 대한민국 국민의 이익에 최우선하기위해서 지금 조정하고 있습니다




촛불의 향후 방향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자신의 사주도 그렇고 대한민국 국운의 사주도 그렇다 그러니 이명박 대통령은 대승적 결단에 하야 하라는것이다

임진년후의 3년을 국가와 민족을 국민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대승적인 하야 결단을 하라는것이다

즉 얼마든지 이명박 자신과 정권은 하야되어야 할 숙명이고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 현명한 처신과 선택을 취하려면 권력에 집착할수록 국가와 민족 국민들에게 불행의 골만 깊어진다라는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이미 대한민국 국민들의 승리이기에 하는말이다

<이명박 정부>

丙 乙 甲 戊
子 未 寅 子

戊 己 庚 辛 壬
子 丑 寅 卯 辰



이명박 정부는 상관생재격의 정권으로 별명 그대로 불도저로 밀어붙일 태세이다. 상관의 눈치안보고 능동적으로

생산적으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운만 따라준다면 충분히 경제대통령으로 국민의 존경과

세계 여러나라의 선망을 받을 것이다.



“갈대밭의 갈대” 상으로 일관성이 없어 생각처럼 결과가 따르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대지 위의 초목”과 같이 발전하는 형상이니, 理財 능력을 갖추고 自手成家함을 의미한다.

조토는 큰 재복을 상징하지 못하기에 이명박 정부는 경제를 크게 꽃 피우지는 못 할 것이다.

5년간의 운도 난관이 많아서 무자,기축의 북방운과 경인, 신묘, 임진의 동방운이 발목을 잡는다.

대운하 건설은 水氣로 火氣를 날려버리고, 土를 쓸어버리니 무리하게 추진하면 크게 후회하리이다.



2008년 戊子년은 상반기는 호운이나 상반기는 하강한다.

2009년 己丑년은 일지 백호살 丑未 沖으로 크게 일어나다 크게 주저 앉을수 있다. 밖으로 안으로 번거롭고 시끄럽다.

2010년 庚寅년은 상관경관의 시절이 오는구나 1950년 경인년이 생각난다..조심하고 또 조심할 일이다..

2011년 辛卯년은 상관이 丙辛합으로 사라져버리고 卯木이 財를 파극한다..

2012년 壬辰년은 水氣의 반란인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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