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60

절대적인 신과 인류의 종교 신앙 그리고 인류 문명과 만물의 생명체







각 종교의 불멸성(Immortality) 연구


배덕만


들어가며


불멸성의 개념은 세 가지 차원에서 이해되고 확장될 수 있다. 그 첫 번째 의미에서, 불멸성은 그 자신의 본질에 의해 죽음에 굴복할 수 없는 신화적 천상적인 신적 존재에게 주어지는 자질이다. 두 번째 의미는 신들과 공유하는 신적 위치를 획득한 그런 영웅들과 관계된다. 그 세 번째의 의미에서는 사후에 영원하고 부패할 수 없는 존재의 새로운 형태로 들어간 인간과 관계를 갖는다. 이런 의미에서, 불멸성은 인간존재와 죽음을 넘어선 인간성의 무한한 연장이다. 이 논문은 죽음의 현상 너머에 있는 인간의 영원성을 취급하면서, 단지 이 세 번째 의미만을 다룰 것이다.

한편 대중적 신앙에서 발견되는 불멸성 개념의 고찰에 대한 두 개의 근본적 접근들은 (1)이생으로의 전이인 죽음의 기념 및 (2)다양한 문화와 종교의 전통들과 문헌(text)을 고려해야만 한다. 첫 번째의 것은 적절한 활동, 행위, 제의들, 기도들, 시체처리-간략히 말하면 거대한 상징적 연결망을 포함하여, 죽음과 죽은 자들의 현존 속에서의 삶의 태도와 관계를 갖는다. 그래서 고고학과 역사학은 죽은 자의 육체를 다루는 다양한 방법들을 보여준다. 즉 매장, 향료나 방부제로 미이라 만들기, 말려서 미이라 만들기, 노출 그리고 화장(火葬). 이런 활동들에 덧붙여, 죽은 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환경이 있다.

기록된 자료들과 구전들에 대한 연구는 우리들이 이런 신앙들을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그 제의들의 상징을 해석할 수 있도록 한다. 문헌들과 구전들을 경유한 이런 접근에 있어서, 우리는 정보의 세 유형을 이용한다. 먼저 세계의 다양한 종교들의 기록문헌들이고, 다음으로 문화적 전통에 의해 첨가된 자료들과 함께 신화와 민담이 오며, 끝으로 우리는 장례제의들의 문헌(text)들을 갖고 있다.


Ⅰ. 선사시대의 사람들


이백만년전부터 BC 9000년까지 살았던 사람들은 우리들에게 파괴된 메세지들과 무언의 증언들만을 남겼다. 즉 뼈, 두개골, 돌 기구, 무덤의 물품, 벽조각 그리고 동굴과 바위의 그림들이 그것이다. 이런 기록들에 대한 분석은 초기의 호모 사피엔스는 또한 호모 레리기우수스(Homo Religiusus, 종교적 인간)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살아있는 자들에 의한 죽은 자들의 재구현인 식인주의에 대한 상징적 해석과는 별도로, 우리는 장례물품들, 시체의 방향, 받듯하게 눕히기와 태아형 매장위치들 그리고 붉은 황토와 함께 초기 네안데르탈인의 무덤(BC 80,000)을 소유하고 있다. 구석기 층은 사려 깊은 계획에 따라 조작되고 정돈되어 온 뼈와 두개골층을 계속해서 생산한다. 상구석기시대의 벽미술에서 무지개와 육지의 다리와 같은 상징들은 그 세계 너머와의 관계성을 보여준다.


Ⅱ. 중석기와 신석기 시대


장례의 기록들은 중석기와 신석기 시대에 들어선 더욱 풍부해 진다. 5800부터 이백만년동안 거석무덤이 지중해에까지 확대되어 북부와 서부 유럽을 뒤덮었다. 이런 집단적 무덤들 속에서 무덤용품과 장식된 물건들, 그리고 제물, 제의 용품 그리고 벽에 있는 부조들이 발견된다. 세 번째의 천년기를 거치면서, 죽은 자들의 보호자 여신의 이미지가 나타났다.


Ⅲ. 역사시대의 여명


청동시대는 프랑스의 카르낙, 영국의 스톤헨지 그리고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서 영혼숭배의 탄생을 지켜본다. 후기 청동기 시대에는 집단적 뼈단지와 개별적 고분이 항아리밭(urnfields)에게 길을 비켜준다. 화장이 불을 통해 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시체를 파괴한다. 그 불은 영혼의 운반도구가 된다. 화장은 우라니안 종교와 천상제의(astral ritual)에서 자신의 익숙한 자리를 차지한다. 신석기 시대 이래로 이생에 대한 신앙이 우주적 종교와 모신 숭배의 맥락에서 분명하게 표현되어 지고 있다.



Ⅳ.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불멸성에 대한 아프리카인들의 신앙들 중의 한 요소는 종말론적 관심에서 발생한다. 아프리카인들에게는 두 종류의 시간이 있다. 즉 신화적 시간 즉, 영원히 가치 있는 집단과 그것의 연속성의 시간, 그리고 현실적 시간, 그것에서는 개인의 삶과 죽음의 불연속성이 발생한다. 이러한 두 시간들 사이에 장례의식의 상징적 중재가 놓여 있다. 이것을 통하여 죽은 자는 우연의 시간을 떠나고 신화적 시간 즉, 존재의 피라미드의 시간으로 들어간다. 장례제의는 개인의 죽음에 대한 집단적 반응이다. 그 집단들은 그 제의를 통해 견딜 수 있는 것이다. 부족의 불멸성에 대한 이런 개념은 시간의 이중적 실재와 섞여서 대부분의 아프리카의 우주창생신화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런 불멸의 부족에 대한 환상과 더불어, 그 집단의 연속성을 위해 꼭 필요한 개인의 불멸에 대한 신앙도 함께 존재한다. 죽음 이후에 죽은 자들은 조상이 되거나 토탬적 동물들로 재생하기 위해서 영들의 세계로 간다. 루바 그리고 다른 반투어를 사용하는 자이레의 사람들 중에는 각 사람의 핵심인 문투(muntu)가 죽음 이후에 조상들의 세계나 혹은 망령(shades)들의 세계로 간다. 한 생명이 태어날 때마다 그 조상은 그 어린 아이에게 조상 자신의 생명력을 부여한다. 요루바신앙에서 "emi(호흡)" 생명력은 육체를 떠나 축복 받은 조상들의 거주지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그것은 자신의 수호영인 ori(머리)와 하나가 된다. 그러나 모든 아프리카 문화에서 악한 죽은 자들은 그들의 생명력이 그 사회에서 추방되었고, 공중에서 방황하며 악의 세력들에 의해 감금된다. 아프리카에서 불멸성은 과거와의 관련성 속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즉 과거를 통해서 죽은 자들이 산 자들의 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상징적으로 재생은 죽은 자들을 산 자들의 틀 속으로 돌려보낸다. 그래서 불가시적 존재들이 가시적 존재들과 나란히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불멸성의 두 번째의 기초적 측면은 조상들에 대한 신앙이다. 두 계급의 조상들이 있다. 신화적이고 원초적인 조상들과 이 땅 위에서의 그들의 삶 이후에 이런 상태에 들어간 조상들이 있다. 조상숭배는 아프리카 종교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조상이란 개념은 두 개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에선 사회적 종교적 이상의 순수성 그리고 다른 편에선 그 공동체의 순수성과 동일성에 대한 관심. 그 두 요소가 함께 개별적이고 집단적인 불멸성의 개념을 형성한다. 조상이란 계속적으로 산 자들의 삶의 일부분이면서 신비한 국면으로의 인간적 상황의 상징적인 전이를 대표한다. 사후 인간의 운명의 가장 중요한 단계가 실현되는 것은 바로 조상들의 역할이다. 진실한 연대성이 이미 조상의 지위를 획득한 죽은 자들과 삶의 지고의 이상 즉, 모범적인 과거에 맞추어 살기 위해 조상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산 자들을 하나로 묶어 준다. 조상 세계의 조직은 혈통과 기능에 기초를 둔 사회적이고 가족적인 복잡한 위계질서에 의해 다스려 진다. 긴밀하고 가까운 조상들이 있다. 죽은 자들 가운데 더욱 두드러진 것은 집단적인 무명의 대중들을 결코 떠나지 않는 매우 일반적인 죽은 자들이 있는 반면에 매우 주의 깊은 조상들이 있다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정신에 있어 그 조상들은 그 자신들의 생명력의 강도에 따라 등급이 정해진다.

그러나 조상들은 어떤 개인과 부족의 불멸성 그 이상의 것을 제공한다. 위계적인 조상들의 공동체는 계승된 세대들에 대한 축적된 지식의 보고이다. 그리고 이런 의미에서 그것은 부족의 기억이며, 그들의 기원과 과거의 산물이다. 그것은 조상들의 법을 나타내며, 그것은 그 집단의 삶에 대한 영구한 법적 기능을 수행한다. 이것이 아프리카 사회에서 제의와 의례의 중요성을 설명해 준다.

그들이 최종적이고 영구한 휴식을 얻기 전에, 죽은 자들은 심오한 변화를 경험한다. 이 휴식은 부분적으로는 살아 있는 자들의 기억과 먼저 간 자들에 대한 기억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는 그들의 능력에 의존한다. 그들의 후손들이 그들을 기리고 기도하는 한, 그들은 "살아있는 죽은 자(living dead) 가운데 남아 있다. 그러나 그들이 망각의 상태에 빠지자마자 그들은 집단적인 저승의 삶으로 들어 가게 된다. 어떤 경우에는 조상들의 세계는 공동체에게 하나의 모델, 규범의 전통 그리고 그것의 연속성의 보장을 제공한다. 조상성과 불멸성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조상들의 불멸성에 대한 다른 측면이 재생신앙에서 발견된다. 민속학자들은 개인이 다중적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 그런 관념의 복합성을 강조해 왔다. 사람들은 재생되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의 생명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재생의 실제 상황은 죽은 자들의 성(性), 때, 의지 혹은 조건 그리고 그 집단의 것을 포함한 많은 변수와 선택들에 의존한다. 재생은 조상을 돌려보내는 것이 산 자들의 기억 속에서 인지되고 현존하고 있으며, 그것은 오직 동일한 가계와 성(性)의 어린이에게서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내포한다. 그러나 재생한 조상들은 초월 속에서 계속해서 산다. "재생에 대한 신앙은 산 자들의 삶 속으로 죽은 자들을 적어도 상징적으로나마 되돌려 주는 기여를 한다. 아프리카의 장례절차는 사회를 구성하는 두 요소들 즉 산 자들과 죽은 자들 간의 균형을 유지해준다.

시간, 조상숭배 그리고 장례제의는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의 종교와 문화의 세 가지 핵심적 특징이다. 시간은 세대들의 축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시간의 세 단계는 오직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될 수 있으나, 그것들은 산 자들의 이상적 세계인 조상들의 세계와의 관련성 속에서 보여져야만 한다. 그러므로 불멸성은 과거 및 조상들의 전통들과 관계을 맺는다. 이 전통들은 계승된 세대들의 성취이다. 즉 이것은 이해의 총합이며 생의 근본적 가치이다. 죽은 자들과 점증하는 조상들의 공동체에 대한 경험이 그들의 영적인 부를 늘려준다. 단선적 시간과 순환적인 시간이 서로 교차하면서 불멸의 축을 형성한다. 저 세상은 전통에 일치하여 사는 한 산 자들의 사회가 추구하는 안식과 고요 그리고 평안의 개념 즉 낙원과 관계가 있다. 아프리카인들이 불멸에 도달하는 것은 바로 조상들의 공동체와 조상숭배에 의해서 이다.


Ⅴ. 오스트렐리아


죽음은 부족에게 충격이며 그 집단생활의 붕괴로 여겨진다. 그래서 절규, 오열, 흐느낌의 의식들, 운율적 영창, 그리고 이런 죽음을 야기시키는 악한 영들을 발견하려는 노력들이 있게 된다. 그러나 오스트렐리아인들은 죽음이란 사람을 속된 세상으로부터 거룩한 우주로 인도하는 최종적 통과의례라고 믿는다. 사람은 두 개의 영혼을 지니고 있다. 원초적이고 전존재적(preexistent) 영인 그 참 자아는 토템의 중심인 하늘로부터 온다. 죽음에 이르러 그 참 영혼은 그 육체를 떠나서 자신의 개인적 탄생 이전에 있었던 "영원한 꿈" 으로 돌아가서 그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된다. 반면 다른 영혼은 육체에 남아, 다른 사람 속에서 거처를 잡고 살아 있는 자들 사이에서 옮겨 다니게 된다. 오스트렐리아인들은 "그 꿈"에서 기원한 영적 실재인 인간 영혼의 불멸성을 믿는다.

장례의식의 내용들은 그 영이 문화적 영웅들 사이에 있는 자신의 원초적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런 분리를 일으켜야만 한다. 장례의식들을 통하여 전존재적 영은 때때로 토템의 중심으로 여겨지는, 자신의 영적 영역을 다시 얻게 된다. 전체적인 제의의 상징은 이런 여행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경우에 따라서 토템의 관 내에 뼈들을 두는 것. 그러나 재생에 대한 신앙은 드물고 또 뒤섞여져 있다. 인간에게 있어, 삶의 순환 과정은 단순하다. 즉 전존재의 영으로부터, 육체적 탄생과 속된 세상으로의 진입, 성년식을 통한 "그 꿈" 속으로의 재통합의 첫 단계, 그리고 장례제의를 통해 원초적 단계로의 최종적 회귀.


Ⅵ. 아메리카,

무덤 너머의 삶에 대한 신앙은 세계에 대한 그들의 개념과 조상들의 전통 그리고 예언자들의 증언으로 판단해 볼 때, 일찌기 인디안들의 사고 내에서 확고하게 확립된 듯하다. 북아메리카에서 이중적 영혼에 대한 관념은 매우 폭넓게 퍼져있다. 육체적 영혼은 육체에게 생명과 의식 그리고 운동력을 부여한다. 반면 꿈의 영혼은 육체로부터 분리되며 공간에서 움직일 수 있고, 먼 곳에도 갈 수 있다. 죽음은 그 분리된 영혼이 죽은 자들의 영역에서 사로잡혔을 때 일어난다. 그 때에 육체적 영혼 또한 육체로부터 분리된다.

남아메리카에서, 마나키카(Manacica)는 죽은 자들이 장례식이 끝나자 마자 죽은 자들의 영역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고 믿는다. 그 주술사들이 그를 처녀숲(virgin forests),,바다, 늪지 그리고 산들을 통과하여 산 자들의 땅과 죽은 자들의 땅을 가르는 강까지 인도한다.

불멸에 대한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생각에서 세계의 축(axis mundi) 중요한 상징적 기능을 한다. 세계의 축, 우주 목(the world tree),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길, 그리고 샤머니즘은 황홀경과 불멸의 신화적 맥락의 특징들이다. 인디안들은 영혼이 신화와 사후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알려지는 죽은 자들의 지역으로 간다고 믿는다.

인디안들은 고대의 이원론에 의해 특징지워진다. 즉 악한 자들과 "나쁘게(badly)" 죽은 자들은 유령들로서의 방황하는 삶을 살도록 운명지워져 있다. 왜냐하면 죽은 자들의 영역은 오직 정상적인 죽음 이후에 장례제의를 치른 자들에게만 열려져 있기 때문이다.

장례제의들은 죽은 자들이 죽은 자들의 지역으로의 여행을 용이하게 하고, 그들의 회귀를 막기 위한 의도를 갖고 있다. 죽은 자들의 재생에 대한 신앙은 남북아메리카 모두에 현존하고 있다. 그러나 조상숭배의 정도는 그리 대단하지 않다.


Ⅶ. 내륙아시아와 핀란드-우랄지역 사람들


옵강(Ob river)에서 온 우랄인들은 호흡 혹은 육체적 영혼과 자유롭고 매우 비육체적이지만 죽음 이후에는 죽은 사람의 육체에 메여 있는 그림자 혹은 꿈의 영혼으로 구성된 이중적 영혼의 존재를 믿는다. 그래서 사람의 죽음 이후에 자유롭고 비물질적인 그 영혼은 그 시체에 매여있기 때문에 육체적 형태를 띤다. 시체와 영혼은 함께 그 죽은 자의 완전한 인격적 정체성을 나타낸다. 그래서 그 육체가 무덤에 있는 동안, 그것은 또한 그 영혼 덕택에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핀란드인들의 영물학(pneumatology)는 북유라시아 세계의 그것과 동일하다. 자유로운 영혼(이미지영혼, 그림자영혼)은 인격의 초육체적 현현인데, 그것은 심지어 살아 있는 동안에도 꿈과 활홀경, 무아지경을 통해 육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런 이원론은 기독교의 영향하에 사라지고 있지만, 종교적 제의 안에서 수많은 흔적들을 남겨 놓았다. 핀란드인들은 사후에 ?rt라는 자유로운 영혼이 시체 근처에 머물고 무덤까지 쫓아간다고 믿는다. 그 육체적 영혼은 존재하기를 멈춘다. 반면 자유로운 영혼은 계속해서 인간적 존재를 표현한다.그래서 북유라시아 전역에서 죽음을 양면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즉 육체적 영혼에 의해 버려진 육체가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인격적 삶을 연장하는 죽은 자의 영혼이 있다. 가족들은 조심스럽게 시체를 다룬다. 그들은 시체를 닦고 옷을 입히고 장례용품과 가족의 다른 죽은 자들을 위한 선물을 넣어 준다. 핀란드인들은 산 자와 죽은 자가 장례식과 제사들 통해 돈독해지는 한 가족을 형성한다고 믿는다. 무덤은 성스럽고 그것은 즐겁고 경치가 좋은 곳에 자리를 잡는다. 왜냐하면 그 곳이 죽은 자들의 집이기 때문이다. 즉 공동묘지는 죽은 자들의 마을인 셈이다. 핀란드의 종말론은 북유라시아문화의 그것들처럼 현재에 초점을 둔다. 핀란드인들은 축제와 제사들을 통해 죽은 자들의 현존을 계속해서 인식한다.


Ⅷ. 중앙아메리카의 종교


A. 아즈택 종교


아즈택 종교는 세 명의 신이 있는 혼합주의적 특성을 갖고 있다. 즉 태양신인 Huitzilopochtli, 원래는 Teotihuacan에서 온 비의 신 Tlaloc, 그리고 문화적 영웅이며 지혜의 우주적 구현인 Quetzalcoatl이다.

죽음 이후, 사람들은 신들의 선택에 따라 각기 다른 운명에 처한다. 사산한 아이들은 열세번째의 하늘로 가고, 거기서 "우유의 나무"가 그들의 영원한 유아성(infancy)을 위한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 전투에서 살해된 전사들과 제단에서 희생된 자들 그리고 그들의 여행 중 죽은 상인들은 그들을 우주적 구원에 참여하도록 선택한 태양신의 친구가 된다. 화장은 이런 태양화(solarization)를 위해 그들을 준비시킨다. 그리고 출산 중에 죽은 여인은 전사들과 동등한 대접을 받는다. 그리고 이런 선택된 그룹에게는 불멸성이 주어지고, 전사들은 4년후 다시 태어난다.

죽은 자들의 두 번째 범주는 Tlaloc에 의해 선택된 자들 즉 번개로 죽거나 익사한 자들이다. 이들은 매장되고 그 신의 정원인 동쪽의 거처로 간다. 틀라록의 농업강령은 그들에게 사후 풍부한 채소들 속에서의 행복한 삶- 틀라록의 낙원에서의 불멸-을 예시해 준다.

다른 모든 죽은 자들은 밤의 땅인 북쪽의 지역으로 간다. 그들의 몸은 위험이 도처에 깔린 죽은 자들의 여행 길에서 길동무가 되어줄 개의 시체와 함께 묻힌다. 4년의 여행 끝에, 그들의 가족들 장례제의를 치르는 동안, 그들은 그들을 멸절시킬 Mictlan신의 지하세계에 도달한다.

B. 마야종교


장례의식에서 우리는 죽은 자들의 세 범주를 다시 발견하게 된다. 특권그룹은 전쟁에서 죽은 전사들과 출산 중에 죽은 여인들, 사제들, 그리고 목매어 자살한 자들이다. 이들은 불멸하고 천상을 가로지르는 나무인 거룩한 seiba 아래의 낙원 마야(Maya)에서 영원한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 이것은 "Yache"라는 태초의 나무이다. 이것은 하늘과 땅을 연결한다.

한편 죽은 자들은 지는 해의 입으로 떨어지고, 불멸의 상징인 새 Mohan으로 변형되고, 떠오르는 해와 함께 다시 위로 올라간다. 십자형의 우주목은 그 뿌리를 지하로 내리고 그 가지들은 하늘로 펼친다.


C. 잉카종교


스페인정복에 대한 다양한 증거들이 잉카종교에 대한 설명들을 남겨 두었다 그 모두는 잉카인들은 불멸을 믿었고, 내세를 현재 삶의 연속으로 상상했다. 페루에서 발견된 증거가 시체의 보존, 죽은 조상의 이름을 새로 태어난 아이에게 주기, 무덤이나 혹은 장례용 단지에 시신을 태아형 자세로 놓기 등과 같은 장례관습에 대해 증언해 준다. 내세에 대한 신앙이 무덤의 배열, 왕족의 육체를 미이라로 만들기, 무덤규칙 위반에 대한 엄격한 처벌 등에 대한 그들의 관심과 정성에 대해 설명해준다. 통치자의 장례식 경우, 그 제의는 미이라 제작, 얼굴과 눈에 대한 특별한 손질, 그의 아내들과 노예들의 희생과 미이라화, 그리고 그 무덤 안에 그의 가구와 소유물 넣어 주기 등을 규정하고 있다.


Ⅸ. 중국의 종교


상왕조(1751-1028 BC) 하에서, 청동기시대의 역의 합일(the coincidentia oppositorum)과 시간의 갱신에 대한 개념 그리고 영적 재생을 보여주는 굴 껍질과 뼈들에 각인된 신탁의 비문들-이것들은 도교의 교리들을 예시하고 있다,-의 수가 점증하고 있다. 지고 신 Ti와 조상들에게 받쳐진 희생물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왕족의 무덤들은 내세에서 그 통치자를 수행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동물과 인간희생물들을 보여준다.

주왕조(1028-256 BC) 하에서, 그 종교는 신성화된 가족을 구성하는 조상들의 두 기초들과 땅의 신, 주권의 신성화에 근거하고 있다. 모든 가정에는 그들의 보호자로 활동하는 그들의 조상들이 있으며, 왕의 조상들은 그 국가 전체의 수호자들이다. 그 장례제의들은 영혼의 내세에 대한 한 신앙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 신앙은 죽은 자들의 운명에 관하여는 다소 일관성이 부족하다. 우선 모든 사람들은 다중적 영혼(multiple soul)을 지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음이 인정되어야 한다. 죽은 자의 거처는 무덤, "노란 우물(Yellow Spring)"-지고 신인 상제의 천상세계-이거나 조상의 성소이다. 장례절차에 대한 올바른 준수는 내세를 위한 핵심적 조건이다.

중국은 죽은 자들의 운명에 대한 신앙의 위계적 구분을 행하지 않았다. 그들 대부분은 노란 우물의 왕국으로 운명 지워졌다. 반면 왕과 왕자들은 지고신(the Lord on high)의 곁으로 올라갔다. 그 주인들은 그들의 무덤 근처에 있는 그 가족 조상들의 성전에서 그들의 내세의 삶을 살았다. 이 고대의 농경종교는 206 BC에 시작된 한왕조가 권력을 잡으면서 초기의 사회구조와 더불어 해체되고 말았다. 그 후에 도교가 눈부신 발전을 거두었다. 구원의 종교로서 도교는 내세를 제공해야만 했다. 그리고 인간의 영혼은 여럿이나 그들은 오직 한 육체에만 거해야 함으로, 사상가들은 오직 불멸을 이런 방식으로 추구했다.

대부분은 살아있는 육체가 불멸적인 것이 되어 보존된다고 생각했다. 이런 목적에 따라 육체적인 것을 대신할 어떤 기관을 발전시켜야만 했다. 이것이 숙련가(tao-shih)들로 하여금 살아있는 육체의 불멸을 보증하게 하고자 하는 바램 속에 스스로 몰두케 한 다양한 방법들을 야기시켰다. 즉 마귀를 죽이고 정력을 보존하는 식이요법 그리고 황홀경을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원시적인 순환적 호흡법, 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호흡과 정액의 혼합을 포함한 성교기술 등. 직관력, 명상 그리고 신비적 합일과 같은 영적 기술들이 이러한 육체적 기술들에 더해 졌다. 2세기와 6세기 사이에 이런 기술들은 죽은 자들을 위한 의식들과 제의들-그들을 불멸의 존재(hsien)로 변형시키기 위해 불로 그 영혼들을 녹이려는 의도를 지닌 제의-에 의해 보충되었다.


Ⅹ. 고대 이집트


고(古)왕조시대부터 이집트인들은 신적 삶에서 따오고 삶이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세 요소로 구성된 복잡한 영적 유형을 보여주었다. Akk는 신적 기운이다. Ba는 운동력이며 인간의 의식(意識)이고,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이다. 신의 호흡이며 모든 피조물의 지원자인 Ka는 영생을 부여하는 신적 기원의 특성들의 집합체이다. 즉 그것은 Ptah와 Re에 연결된 생명력이며, 인간의 신적이고 살아있는 부분이다. Ka가 육체에서 분리될 때, 그것은 해체되고 사람은 내세의 삶이 가능하게 되기를 원한다면 미이라와 장례제의를 통해 재창조되어야만 한다.

고왕조에서 나온 피라미드 문서들은 파라오의 운명에 대해서 철저히 다루고 있다. 그것들은 죽은 왕이 하늘로 올라가서 별이 되거나 태양신 Re의 일상의 여행의 동반자가 된다. 사실 우리는 죽은 파라오가 이중적 운명을 지닌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시리스와 하나가 되면서 그는 미이라를 통해 삶으로 되돌아온다. 그런데 그것은 그에게 제물들을 통해 먹여지고 입혀져야만 하는 영원한 육체를 준다. 그 후에 그는 천상에서 살기 위해 Re의 영역으로 되돌아간다. 오시리스와 레에게의 파라오의 이중적 동화에 대한 이중적 교리의 종합이 불멸에 대한 고대 이집트인들의 신앙의 기초를 형성하였다.

헬레니즘과 로마시대에 이시스(Isis)종교는 커다란 확장을 경험했다. 물이 또한 중요한 상징적 중요성을 띠게 되었다. 생명을 부여하고, 정화하며, 회춘(回春)의 한 상징인 물은 나일강과 오시리스의 동일화이다. 이것은 여신들인 Isis, Nephthys 혹은 Nut이 죽은 자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오시리스의 생명력을 부여하는 물을 마신 죽은 자들은 불멸을 획득하게 된다. 그것은 그가 물을 마심으로써 그 신의 힘을 흡입하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통과의례는 구원론이며 불멸에로의 한 통로로서 기능 한다.


?. 인도


A. 베다 인도


베다문헌에서, 특별히 희생적 맥락에서 amrta가 soma와 함께 나타난다. Amrta는 soma가 사제들에 의해 신들에게 받쳐지는 헌물적 제주(祭酒)인 것처럼, 하늘에서 온 불로장생약이다. Amrta는 인간과 신들의 불멸의 음료이다. 반면 soma는 불멸성을 부여하기 위해 하늘로부터 온 생명의 약물이다. 이 두 단어 모두 젊음과 생명의 영구적 갱신으로 여겨지는 불멸성의 획득관념을 포함하고 있다.

그것을 통해 불멸성에 대한 신앙이 긍정되는 베다의 희생의 상징은 태양, soma 그리고 agni(불)의 주위를 순환한다. 태양의 운동과 오직 다시 회복되기 위해서 파괴되는 우주적 드라마는 베다 인도 속에 깊이 배어 있다. 태양은 회춘의 본질이며 희생적 불의 원형으로서 나타난다. 그 불은 항상 갱신되고 그래서 영원히 젊은 Agni 신이다. 따라서 Agni, 신적 불, 소마, 생명의 음료에 의해 상징되는 불멸성은 영원한 재생이다. 리그베다에는, "한계없이 태어난다는 것은 죽음 없음이며, 그리고 태양과 불처럼 태어났던 자들 또한 블멸의 존재이고,그들이 인간을 위해 획득한 불멸성의 수호자들이다.


B. 브라만 인도


영원한 갱신에 대한 강조를 통해, 브라만은 우주적 질서의 무한한 확장의 관념을 심화했고 확장시켰다. 그들의 기초는 세 가지 면에 있다. 즉 불, 희생제단, 프라자파티(Prajapati)이다. 프라자파티는 브라마나의 중심적 인물이다. 34번째 신인 그는 창조적 힘이며, 창조를 이끄는 집중적인 활동이고 그 모든 다중성 속에서 세계를 창조할 때 흩어진 에너지이며, 태초의 통일성을 닮고 또 그것으로 인도해야만 하는 에너지이다. 프라자파티는 희생이며, 위대한 우주적 드라마의 지상적 모사이다.우주의 순환적 운율은 희생제의를 통해 반복된다. 그 제의는 상실된 통일성을 회복해야만 하며, 그것은 그것을 닮아야 하고 또 구조와 연속성을 제공해야 한다. 그래서 그 제의는 죽음의 초월이 된다.

브라마나 속의 불멸성의 상징은 베다의 상징을 넘어선다. 그 희생은 우주력-낮과 밤은 인간의 삶, 죽음, 일시적 시간의 상징이다.-에 의해 상징화된 장수와 불멸을 부여한다. 계절은 무한한 재생이란 실제적 의미에서 일년을 구성한다. 즉 일년은 신적인 삶과 불멸의 상징이다. 그리고 프라자파티는 그 일년이다. 희생제단은 그 각각이 한 시간을 나타내는 10,800개의 벽돌로 일년동안에 만들어진다. garhapatya불은 특별한 주문이 그 안으로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는 자궁을 나타낸다. ahavaniya불을 통해서 희생자들은 하늘로 올라가고, 두번재로 태어나며, 불멸성을 획득한다. 그래서 희생은 제의를 통해 죽음의 초월성을 구성한다.

우파니사드적 사고가 인도를 브라마나의 이원론으로부터 벗어나게 했고, 인간의 행위에 새로운 중요성을 부여했다. 재생을 통한 인과응보의 교리와 더불어 업(karman)의 영향 하에, 아트만(atman)은 죽음을 넘어선 존재의 지속적 개방을 경험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구원론에 더욱 깊이 빠지게 된다. 첫 번째는 육체로의 회귀, 곧 재생이며, 둘째는 신들의 통로, 즉 왕들의 길, 아트만의 발견을 위해 필요한 형이상학적 신비적 의식의 발전, brahman, 범아일여(梵我一如)이다. 절대자에 대한 이러한 탐구가 불멸성에 대한 추구이다. the tat tvam asi(당신이 바로 그것이다.) 불멸성이란 브라만 내에 개인의 흡수이다. 이것은 사물의 통일성을 직시함으로써 얻어진다. 베다와 브라만의 이원론에 반대하여, 우파니샤드는 한번에 모두를 위해 브라만과 더불어 인간을 통일시키는 지식으로, 재생으로부터의 해방을 주장한다.


C. 박티(Bhakti)


BC 1세기 경에 "Bhakti"로 알려진 종교적 운동이 인도 전역에 걸쳐 일어났다. 그것은 은총에 근거하여 피조물과 조물주 간의 관계와 그 피조물 편에서 조물주에 대한 전적인 헌신을 내포하는 힌두교의 한 형태이다. Bhakti란 신도들에게 주(主)에 대한 위대한 지식을 주는 일종의 사랑의 헌신이다. 그것은 사랑하는 태도로 스스로를 준비시키는 자에게 주는 신의 선물이기도 하다. 헌신은 지식과 병행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러나 헌신은 지식보다 우월하다. 바가바드기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나는 알려져야만 하는 것과 그것을 앎으로써 영생을 얻는 다는 사실을 보여 줄 것이다. 시작도 없고, 존재라고도 혹은 비존재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최고의 브라만이다,"(13.12), 이런 지식과 더불어 그 주(主)에 대한 깊은 내적 헌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 이 육체를 포기하고 떠나서 오직 나만을 생각하는 자는 나의 지위에 오를 것이다." 박티는 Krsna와 함께 영생을 줌으로써 생명의 불사약을 대체하였다.


불교


내세와 불멸에 대한 신앙이 부처에 의해서 무시되지 않는다. 브라만, 요가수행자, 참선자들과 같이 그도 "견디는 것", "구원", "죽지 않는 것"들을 추구한다. 부처가 되자 "석가모니"의 첫 번째 말씀들은 그가 불멸을 얻었다는 것과 그가 불멸에의 문을 열었다는 것을 선포한 것이다. 표현할 수 없는 불멸이 거룩한 자의 목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탄생과 죽음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목적은 니르바나(nirvana)라고 불리운다. 부처는 니르바나를 정의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그 속성에 의하여 알게 된다. 즉, 흔들릴 수 없는 행복과 축복, 탄생되지도, 만들어지지도, 행해지지도, 조건지워지지도, 건설되지도 않는, 완전한 즐거움. 니르바나는 구원이요, 불멸이며, 결코 그 아래 세계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니르바나 곧 불멸에 도달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부다의 방법과 길을 따라야만 한다.

역사상 불교의 다양하고 위대한 운동들 가운데서 니르바나와 관련된 논의들이 전개되어 왔다. 특히 티벳의 불교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매우 독특한 종합을 이루어 냈다. 티벳의 "사자의 서(Book of the Dead)는 영혼의 여행에 대한 우리의 지식의 보고(寶庫)이다. 죽은 자의 침대 옆에서 그 경전을 암송해 줌으로써, 라마는 죽음과 재생의 중간 과정들을 통과하는 49일의 여행을 위해 그 시체에게 생명력인 bla를 회복시켜 준다고 여겨진다. 티벳인들은 이 땅과 하늘 사이의 직접적 연결에 대한 신앙을 유지해 왔다. 또한 그들은 죽은 자들이 살았들 때 지니고 있던 외모를 영원성 속에서 계속하여 지닌다고 믿는다. 그의 선행에 대한 상징인 밧줄로 운구되면서, 그는 내륙 아시아의 샤마니즘의 영향으로 보여지는 "승천제의" 속에서 천상지역으로 올라갈 수 있게 된다.


켈트, 게르만, 스칸디나비아, 트라키이 그리고 게테


내세에 대한 확고한 신앙이 켈트, 게르만, 그리고 스칸디나비아의 장례제의에서 발견되고 있다. 특히 켈트족과 고울지역 내에서 영혼의 불멸에 대한 신앙은 수많은 초기의 증거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 케사르는 [갈리아 전쟁기]에서 연혼이 불멸하고, 사후(死後)에 다른 육체로 옮겨 가며, 그리고 이런 신앙이 그들의 전사들의 앞뒤를 가리지 않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용맹성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고 드루이드(고대 켈트와 고울의 사제, 예언자)들이주장했다고 말한다. 게르만인들에게 있어서 그 영혼은 Sippe(부족) 안에서 다시 태어난다. 다양한 켈트족의 전승들도 때로는 대양 속의 한 섬으로 보이기도 하는 개방된 세계, "죽은 자들의 낙원"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무덤에서 발견된 달걀껍질들은 특별히 중요한 상징이다. 즉 부서진 달걀은 새롭게 태어난 삶의 표식이다.

게르만 세계의 또다른 상징이 Yggdrasill 나무이다. 그것은 세계의 중심에 서있으면서 한 뿌리는 죽은 자들의 땅으로, 다른 것은 거인들의 땅으로, 그리고 세번째는 인간들의 세계로 보낸다. 그것은 운명을 상징한다. 즉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의 연결, 그리고 삶의 지속적 재생.


고대 이란의 종교


나가면서


불멸에 대한 신앙을 탐구한 본 연구는 종교적 인간(Homo Religiosus)의 성격에 있어서 몇몇 핵심적인 특징들을 발견하였다. 그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향을 찾으면서 어떤 질서를 부여하도록 시도하는 그런 우주 속에 던져졌기 때문에, 인간은 그의 지상의 삶을 초월하는 한 차원을 발견했다. 그의 일상의 경험을 통해서 그의 모든 행위와 활동들이 뿌리를 둔 신비한 현상들 즉, 생명의 현상에 대해 숙고하였다. 그러한 반성이 성현(hierophany)으로 드러나는 자연과 삶의 운명에 대한 부단한 탐구의 시작을 특징짓는다. 그 자신의 경험에서 한 거룩한 차원에 대한 인식이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의 기원에 대한 탐구와 그것으로의 회귀를 강요하였다. 그의 주변에서 죽음과의 끊임없는 만남이 그의 의혹을 더욱 강화시켰다. 그리고 불멸에 대한 갈망과 인간적 조건을 초월하고자 하는 다함이 없는 노력이 뿌리를 내리는 것은 바로 이런 "태초에 대한 향수" 안에서이다.

본 연구는 또한 "상징적 인간(Homo symbolicus)"를 보여주었다. 인간이 삶-그가 절대적인 것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삶-의 신비에 대한 자신의 지각을 표현하려는 것은 바로 상징적 언어를 통해서 이다. 삶의 신비와 그 신비를 풀려고 하는 노력의 결합이 미술과 문학, 제의의 형태로 표현된 문화적 종교적 부의 인상적인 원천이다. 영은 일련의 우주적 상징을 통하여 삶의 신비와 내세에 도달하려고 시도한다.

제의상징 역시 자신의 내세를 이해하고 실현하려는 호모 레리기우수스의 노력의 중요한 측면을 나타내준다. 죽음이란 새로운 삶으로의 탄생이며, 내세로의 통과의례이기에, 호모 레리기우수스는 자신의 삶이 끝나지 않는다고 믿는다. 결국 거룩함, 상징, 제의는 불멸성에 대한 인간들의 신앙에서 하나로 수렴되며, 이러한 신앙을 뒷받침해주는 신화는 무궁무진하다.



부처님의 그동안 가르침 너무나 고마웠고 감사하엿습니다 소생 육신의 현생의 삶을 마지막으로 한순간 한순간 일분일초라도 마지막 이 지구에서 대한민국에서 보내고 있는 심정으로 지금 보고듣고 말하고 먹고 마시고 글을 기록하고 이제는 모든것을 비우고 대자유로 돌아가기에 이러한 심정을 알려드립니다



너무나 부처님의 가르침 백의 관세음보살님 수많은 보살님들 붓다의 가르침을 수억겁의 윤회를 통해서 이제서야 대자유로가고자 할것입니다



그래서 이자리에서 언제나 대한민국 남북한을 위해서 힘쓰시는 대한민국 불교 조계종 임제스님의 법계통을 소생이 인정해드리며 그대들의 깊은 구국 정신을 중생들의 보살핌을 멈추지않기를 바랍니다



소생 육신은 그대들과 같이나 아니면 일반인들의 삶과는 달리 살아가야만하고 어느특정종교에 치우칠수가없는 처지을 이해해주시기를 바라며 그대들보다 더 아니 붓다보다도 더큰 일을 해 놓고가야하므로



불가피하게 세속사의 사악한 그들을 방치만할수는없습니다 그래서 문자의 만드라의 허상을 통해서 인류의 중대한 싯점에서 절대적인 신은 존재하시기에 알려드리며 소생의 주어진 소임을 다하고자 아래와 같은 글들을 적을수밖에 없습니다



중생들을 깨우치는데 굳이 경전만으로 가르치라는법은 없기에 말입니다



힌두교를 보면 참으로 힌두교 전의 인류의 대륙마다 민속 신앙이 존재했을것이고 힌두교를 정점으로 두고 현대의 모든 종교의 민속신앙을 살펴보면 현대 종교가 말하는 근원적인 가르침과 그리고 우주태초의 절대적인 신께서 생명체를 주심에 대한 가르침 그리고 인류의 종교의 사상의 정점에 교착점에 있었든 힌두교의 가르침



그리고 소생이 대한민국 역사의 그것이 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 상관없이 놓여있는 주변환경의 여러 종교 사상의 신앙의 모습들을 살아오면서 보면서 그들이 말하는것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지 ?지않을수가 없었는데



붓다의 가르침의 인연은 역시 수억겁의 인연이 그리고 이 인연의 이전의 인연 역시 인도에서 아마도 고대 문명과 현대 문명 그리고 환인의 역사 마고시대의 가르침



모두 다 살펴본바로나 그야말로 시간의 존재를 담는 공간 세계 공간 세계 역시 뛰어넘는 모든것을 초월하고 동시에 과학적인 물리적인 법칙을 응용해서 보드라도



그동안 언급해준 기록물의 언급하고자하는 의미와 별차이가 없다 즉 태초의 우주를 개벽하는 그 싯즘이나 그존재 자체에 태양을 빛을 발하는 그 역활 순간자체에서부터 모든 우주의 시간과 공간 세계는 그리고 우주의 수많은 행성은 별들은 은하는 절대적인 신께서 이것을 통해서 만물이 윤회를 하게되는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인류는 유상세계의 문명물질사회를 흥망성쇠를 여러유형으로 변형되고 반복하고 종교 사상의 말하고자하는 걸치고 있는 옷의 모습역시 그에 맞추어서 변형되어오고 진화되어온것이다



그들의 모든 종교신앙에서 궁극적으로 절대적인 신께서 말하고자하는 결론은 단한가지이다 그들의 종교신앙의 길은 열어주데 보장하데 그것으로 절대적인 신게서 말하고자하는 대답이 아니다라는 사실 그러나 인류는 대부분 그 함정에 말려들어가서 제사의식이나 종교종단의 유상세계에 너무나 집착해 온 속도가 문명의 발전속도 와 비레해서 이 아름다운 지구행성 하나를 신의 나라로 만들지못하고 잇다



프라자 파티 이 당시의 창조주 우화이지만 제신의 사자인 인드라와 악마의 대표 비로자나 두 제자를 통해서 가르침을 내렸는데 한쪽은 물질의 유상세계를 우선 중시하는 제자이고 이것을 악마라고 표현하고 지금 불교의 비로자나 부처님을 불교가 형성되기전에 벌서 비로자나 용어를 사용했고 악마의 대표로 인용한것을 보면

인드라신은 그와 반대로 무상세계의 자아의 경지를 넘어선 의식 세계 이 자체마저도 넘어선 제자분들의 수행방법을 우화로 설명한 가르침을 보면서 웃음이 나왓습니다



참으로 힌두교에서도 베다 경전에서도 자이나교에서도 무슬림교에서도 지금의 천주교든 기독교든 유대교든 불교이든 각종의 사이비종교든 티벳트교든 다 무한정으로 비우고 비우고 버려라는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즉 어떠한 물질의 육신의 세계를 집착하지말라는것이다 그러한 세계는 해탈을 할수가 없다라는 사실 우주 태초의 절대적인 신께서 주신 그러한 곳을 만날수도 없고 오고싶어도 오지못하는 윤회의 수레바퀴라는것 이것이 굳이 육신의 ㅁ모든 물질의 순환의 윤회의 수레바퀴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 의식 세계도 순환되고 잇다라는 사실이다



이것 역시 시간과 공간 세계를 초월하지못하고 그들만의 시간과 공간 세계속에서 해탈하지못한 영의 순환 윤회 수레바퀴가 돌아가고 있고 돌아오고있는것이다



모든 깨닫지못한 해탈하지못한 영의 시간과 공간 세계와 물질의 모든 시간과 공간 유상세계 비움으로써 모든것을 취할수가 있다라는 사실 이것이 모든 종교에서 궁극적으로 말하고자하는 근원적인 절대적인 신께서 보이지는않지만 보고 있다라는 사실과 듣지는 못하여 듣고있다라는 사실과 말하지않아도 말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 집행하지는 않지만 집행하고 있다라는 사실



참으로 지금 지구상에 모든 종교가 있기전에도 이러한 가르침 비움으로써만 알수있는 초월의 경지 세계 그런데 왜 인류는 그러한 절대적인 신께서 처놓은 그물망에서 빠져나갈수있다라고 인류문명들은 이어왔는지



이제는 인류는 중대한 선택을 해야할것이다



비로자나 부처님이 불교에서는 청정법신으로 여기는것도 워낙 죄인이고 악마이고하니 그 죄를 갚고자 붓다께서 아마도 청정법신으로 되기를 갈망하고자 그러한 청정법신으로 죄를 사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지않나 생각듭니다



이미 붓다는 자이나교에게도 자이나교 이전에 힌두교 베다경전에서도 언급한 가르침을 지금으로 말하면 본질은 같은데 간판만 바꿔달고 나와서 변형된 종교사상을 내세운 물론 붓다의 가르침은 힌두교와 자이나교의 융합적인 좀더 세밀하게 중생들에게 이해쉽게큼 설법을 해온 사실은 분명한 사실이기에



언어의 소통력이라든가 정보의 소통력이라든가 최저 교육의 문맹률에 대한 미개한 의식과 생활방식에 그러나 무엇보다도 교육의 문맹률도 일부분 문제가 포함되었기에 붓다의 출현시에는 아마도 그전보다는 물질문명이나 그러한 문제들이 다소나마 많이 진전되었기에 그만큼 대중성을 갖게되었을것이다 그러니 종전의 힌두교 성자분들의 가르침이나 자이나교 마하비라님의 가르침이나 이러한 가르침의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그래야 자신들만의 개성과 종교사상의 정립이 필요했을것이고



이러한 유형의 과정을 걸어온것으로 본다



항상 모든 인류의 종교 사상들이나 신앙들이 한마디로 참으로 절대적인 신의 관점에서나 소생이 보는 관점에서나 참으로 미련한 인류의 고대문명이고 그리고 맥을 제대로 짚지못하고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을 왜곡해서 달려온것이나 다름없다



헛고생들이나 하면서 살아왔으니 언제나 어떠한 물질의 문명세계보다도 앞서가고있다라는 사실은 왜 모르는지 그대들 눈앞에서는 자신들의 인류 물질문명의 최첨단이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보다도 앞서간다라고 오판을 착각을 하면서 살아왓지만 절대로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우주 과학 세계우주탐사선 설사 화성에서 달나라에서 지구인들이 살아간다고하드라도 달라질것은 없다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다



지구촌 세계인들이 그리고 더욱이 이제는 그나마 총명하다라는 세계 프리메이슨 나름대로 구심축이 있다면 못할것도 없는데도 못하는것이 바보멍청이들인지 멍텅구리인지 목석인지 아직도 절대적인 신을 의심하고 지금 각자 그들의 우상하는 숭상하는 성인분들이 마치 절대적인 신인양 고집을 피우고 있는지 참으로 이러한 인류의 모습들을 보면 한심해서 웃음이 나온다 왜 사니! 왜 살어!



자신의 육신도 버리고 모든 집착을 버리고 살아가라! 그래야 제대로 세상이 보인다 세계가 보이고 조금 더 절대적인 신을 만나는 시간이 단축될것이다



불필요한 수억겁의 불행과 고통 죽음과 탄생을 이제는 완전한 해탈의 시간과 공간 세계에 인류가 도전을 해 보아야할것인데 이러한 도전은 하지않고 엉뚱한 짓거리나하면서 살아온 인류의 욕심들 모조리 버려라 그리고 비우라 마음도 비워라 생각도 버려라 육신도 버려라 모든것을 버린 모든 집착을 버린 초연한 삶을 도전해보아라 그러면 자신에 맞는 길을 완전한 해탈에 이르는 그때까지 인도해주시기에



인드라 제사의 사자는 101년동안이나 수행했으니 여기서도 붓다의 수행의 설법은 이미 그전의 가르침이 있음을 부인하지는 못할것이다



다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을 나투어서 가르침들을 보내주신것이기에 중요한것은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대로 인류는 실천해오지못했다라는것이 중요한것이다



그러니 이 세상에 절대적인 신을 믿는자는 너 하나뿐이구나!라는 말씀의 계시를 음성으로 전달해주시니 그 참뜻을 인류 문명과 더불어서 이 세상 모든 인류에게 그 본질을 이해하게되니 이제 인류는 정직하라 그리고 종교종단의 허용은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다아니다라는 사실은 이미 이 당시의 가르침에서도 설법을 하신바 중요한것은 망각하고 그저 자신들의 육신에 집착하고 물질에 집착하고 부와 명예에 집착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다 그렇게 똑같은지 이것이 오히려 신기하다



그러니 다 그대들이 헛공부하고 있는셈이고 헛 종교신앙생활을 하고 잇는셈이다 그리고 더더욱이 죄를 짓고있는 셈이고 깨닫지못한 생명체가 이미 절대적인 신은 가르침을 언급했는데도 인류의 불행과 고통 깨닫지못한 육신들의 모든 생명체의 죽음의 여러유형인들 눈하나 깜짝안한다



지금 중국 대지진이나 미얀마 자연재해의 즉어간그들의 육신의 죽음 그것도 깨닫지못하고 죽어야만하는 육신의 허상의 모습과 그들의 깨닫지못한 영들의 죄 그보다도 더한 상황이 인류에 발생하드라도 조금도 아파하지않을것이다



더더욱이 다 죄인들이 죄를 갚지못하고 잇기에 말이다



지금 인류가 겪고있는 모든 문제들의 모습들과 힌두교에서 브라아만 신의 계급위치에서 언젠가는 그들이 다채워지면 이 인류를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즉 악화가 앙화를 구축하는 논리의 전쟁의 죽음의 분노의 신이 죽음의 시간으로 가려는데 그것을 막으려는 모습들의 신화 내용의 글을 보면 그것역시 죽음을 말리는것은 역시 유상세계에 집착하는것이고



신이 개입하지않아도 물리적인 인류의 깨닫지못한 육신의 모든 물질의 습성이 특성이 우주의 물리적인 물질의 법칙에서 죽음은 당연한 법칙이다 이것이 나쁘고 나쁘지않다라는 의식 그자체가 잘못 의식하고 있는것이다(http://blog.naver.com/ohji99/20050550661)



인류 전체가 해탈하지못함으로써 파생되는 인과의 법칙이고 물리의 법칙이다라는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감성적으로 신화로 표현함에 생명체의 소중함을 역설적으로 표현하고자 오히려 이것을 강조하기 위함이 않인지 생각하며 그럴수록 살아남은자들은 절대적인 신의 고마움과 그리고 믿음을 보이려면 그리고 죽울수밖에 없는 희생되는 그들의 생명체의 죽음의 존재 가치를 존중한다면 깨달음을 해탈하라는것 즉 물질 세계에 탐욕에 유상 세계에 집착하지말라는것이다 더 나은 아둔하고 미련한 그동안의 인류 모습으로 만들어가지말라는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당연히 자신의 육신의 모습과 지구행성의 모습은 같다라는 사실은 왜 모르는가? 그러고는 수많은 혹세무민의 감언이설의 종교마다 별의별 포장된 표현으로 죄를 더짓고 있으니 말이다 이제 인류는 정신을 차릴때가 되었다고 본다



깨닫지못하기에 죽음을 두려워하고 공포감을 느끼고 다 허상이로다 그러한 육신이든 국가든 민족이든 종교든 그 허상 그 자체이다



그러니 소생은 세계 3차 대전을 막연하게 깨닫지못한 소생이면 그러한 계시를 하명하시지도않지만 그래서 위의 신화처럼 분노의 신으로 마구잡이로 생명체를 죽음으로 몰고 가고싶지도 않다 지금보다도 더 나은 인류 미래문명의 대안과 실천의 약속을 세워놓고 집행하지 그러하지않는한은 집행은 늦추어질것이다



어떠한 경로든 세계 3차 대전을 집행의 필요성은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도 익히 인정하고 있는바 그것역시 소생이 잘 알기에 소생역시 절대적인 신의 부름을 받아 집행의 필요성 역시 인정하나 그동안 인류는 절대적인 신의 이름을 빙자한 신앙 자세에 신뢰가 가지않고 동시에 인류의 국가 마인드 상태 역시 올바르지못하기에 그대들의 대답을 듣고자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거듭말하지만 절대적인 신의 존재의 나타남에 아마도 인류 어느 문명사회보다도 지금 전세계 인류 국가들을 향해서 이러한 절대적인 신의 뜻을 전달하고 소생의 입장에서도 중요한 지구행성의 시간과 공간세계이다라는 사실이다



인류가 소생을 이제 지구행성을 벗어나게 도와주어야 하는데 아직도 소생을 잡고 잇으니



미래인류 문명의 설계는 지금하지못하면 영원히 더더욱이 불안정되어서 공멸이 앞당겨질것입니다 그래서 지금해야만하는 시기에 온것입니다 왜냐하면 달려가는 가속도가 너무나 빠르기에 그때에는 문명 설계할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습니다


태초의 문명이든 고대문명이든 현대문명이든 미래문명이든간에 이 문명 사회를 이어감에 수많은 성인분들이 그리고 해탈하신분들이 물론 해탈하기에도 너무나 어려운 고행길이고 현실세계와 때로는 대립때로는 공존 때로는 중도로 그리고 누더기인 자신의 육신의 거추장스러운 물질의 한계와 존재 속에서 해탈의 수행의 길로 가기도 바쁜데



인류 세상사에 대한 관심을 얼마나 기울였고 얼마나 인류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그야말로 인류가 해탈이되도록 실천을 하였는가 중요하다 자신의 육신과 정업만이 해탈하면 그렇다면 인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는것이다



그만큼 의견은 분분하지만 정작 그동안 성인분들은 완전한 해탈의 깨달음을 깨우치지못한것이다



깨달음을 깨우처서 인류 중생들과 양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줄어주는 현실적인 세계에도 들어가고해야하는데 그저 자신들의 고지식한 논쟁으로 말만 많고 실천을 해오지않는 그동안의 모든 종교의 사상 논쟁을 보면 결론은 무엇이냐라는것이다



해탈과 더불어서 인류에게 천국도 가고 지옥도 가고 불구덩이속으로도 가보고 태양속으로도가보고 암흑천지에도 가보고 악마가 있는곳도 가보고 천사가 있는곳도 가보고 다 가보고나서 진정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자신의 해탈의 수행의 의미가 있지 달랑 자신만의 해탈해서 그것을 중생들에게 양들에게 해탈하라고한들 뭔 의미가 있나



해탈의 경지를 가지고 인류의 현실세계의 미래에 디딤돌이 되어야하는데 그것은 다 실천하지않고 고지식한 그들만 신선인양 논쟁해온 그동안 종교의 특징들을 보면서 지금도 그러하고 그래서 이참에 이것을 인류에게 보여주고자 소생이 언급해드리는것이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시작된 토속신앙도 고대의 종교나 현대의 종교 변천사처럼 토속신앙 역시 오래 세월동안 거듭 변천해왔고 이 토속신앙도 그 당시 인류의 이동에 따라서 자기방식의 토속신앙을 변형 해왔고 그 틈새에 인도도 그렇고 아시아 황하문명 이전에 환인의 역사가 기원전 7000년 가량으로 보시면 좋을것같다


이미 이 당시에 깨달음의 가르침이 존재하였다라는 사실 이것이 다시 아프리카에서 출발했지만 다시 중동으로 인도로 거듭변형되어서 변화되어간것으로 본다

그 당시 토속 민속 신앙은 절정기로 자리를 잡아가는 가운데에서 개개인의 실천 자세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동시에 새로운 신앙이 모습들에 부응하고자 요가 정신이 대두된것이고 그 요가에서 언급한대로 신행 정신은 결국 깨달음을 수행해가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낮추고 버리고 비우려고하는 실천수행 요가인데 이것을 왜곡하여 어떠한 대상체를 숭배하는 형태로 변형되어온것으로 본다

인류 전체의 대표적이고 공통적인 토속신앙대상체가 바로 태양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러한 유형의 종교 신앙의 변천사가 이제는 사람을 성인분들을 절대적인 신의 소통보다는 그들만의 종교신앙이 변질되다보니 자신 스스로가 우주의 중심이고 주인이다라는 사실을 막아버린 이러한 그동안의 종교신앙의 유형속에서 계속해서 모든 중생들이나 사람들이나 양들은 그것을 망각해버리고 마는 환경에 살아오다보니 이제는 그들의 성인분들이 마치 절대적인 신인양 믿음의 왜곡 현상이 발생한것이다

그러니 깨달음을 제대로 수행하고 해탈하였으면 그러한 왜곡된 종교신앙의 믿음을 그리고 절대적인 신과의 관계에서 아마도 인류는 더 나은 미래 인류를 지금 개척해서 살아올수있는 길을 열었을것인데 그러하지못한것은 바로 그러한 영향이 존재했으리라 본다

절대적인 신과 현존의 모든 생명체와의 경계선은 그리 높지도않고 멀지도않고 아주 가까이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으니 그동안 여러 종교에서도 언급하듯이 누구든 부처이고 예수라고 성인이다라는 사실을 인지한가운데에서 자신의 육신의 영의 정업을 닦아야할것이다 육신으로 빚어지는 모든것을 버릴줄아는 비우줄 아는 실천해가는 고행의 자세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육신은 그저 육신일뿐이다라는 사실이다 육신과 가고자하는 해탈의 길과 그 중간에 자신의 육신의 물질의 업과 성장해가면서 먹고 마시며 온갖 마음의 경계선을 스스로 실천의 고행을 통해서 벗어나는 실천의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라는것이다

즉 죽음도 삶도 본래는 존재하지않거니와 그러므로 불행과 고통 역시 존재하지않고 그리고 선과 악은 역시 존재하지않는다 그래서 해탈의 차원에서보면 삼라만상 자체가 허상인것이다 그저 물질의 일부분이 우리의 육신이고 허상 그자체분인데 이것을 너무 집착하는 방향으로 인류문명이 달려오니 마치 정상적인것처럼 왜곡해온 인류문명이 고스란히 지금의 인류의 모습들의 허상을 잠시나마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지금의 인류 문명 역시 허상인것을 찰나의 인류문명이다라는것을 말해주고 싶다



그래야 진정으로 인류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어느 세력들이 악마인지 천사인지 구분이될것이고 그리고 중립적인 해결대안을 내놓을수가 있는것이다 그리고나서 거역하는 세력들은 절대적인 신의 뜻을 반영해서 진정한 인류의 해탈의 길로 가도록 길을 열어줄것이다



자신 혼자 해탈할바에 뭐하려 인류에 대한 깨닫지못한 세계 정세를 관심갖게는가 나 홀로 절이나 종교종단에 들어가서 유유자적한 세월을 낚시삶아 보내는것이 편안함을 왜 모르겠는가?



소생은 그것으로 성이 차지못하기에 깨달음의 도량만큼 그리고 절대적인 신께서 내려주신 계시를 알려드리고 다시 절대적인 신에게 보고를 기도를 해야하기에 말이다



해탈의 실질적인 결과는 실천하는일이다 인류에게 얼마나 더 많은 이익을 드릴수있는 길을 인도해주는것이 해탈한 실천의 자세다 해탈의 힘은 법력은 영력은 가르침의 힘은 이미 환인 마고 시대 그 힘을 설명 해 드린것이였는데 다시한번 현대문명에서 절대적인 신의 계시를 통해서 인류전체에 대해서 그 위엄을 보여주실것으로 소생은 믿는다 그대들은 믿지않아도 그러니 절대적인 신이시지요



원래 인류의 지각 변동은 앞으로 35년이되면 2043 년에 지구의 지각 변동이 생기는것으로 언급한 예언서에도 밝힌바가 있으나 이미 천기누설이 되었기에 그 시기가 언제인지 변동될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당겨질수도 있고 그보다도 늦추어질수도 있음을 그와 더불어서 절대적인 신께서 소생을 통해서 보여주신 붉은 색V 형 라인의 의미와 연관성은 없다라고 보지않는다라는 사실이 소생의 견해이다



그것에 또 복합적으로 세계 3차 대전과 지구 전체를 통일하는일과 더불어서 절대 강자와 절대강국을 만들어버릴것이다 아울려 지구행성의 남은 수명의 주도권을 절대적으로 이어가도록 더 나아가 우주 시대를 맞이해서라도 우주 제국의 주인이되어가도록 역시 절대적인 우주 제국의 주인까지 마무리 작업을 이번 기회에 해 버릴것이다



이왕 사람의 육신으로 와서니 모든것을 소생은 비우는 차원의 그 자체로써 우주 제국 멸망까지의 그림을 완성 해 놓아야 뒷탈이 없기에 말이다 지구 행성의 인류의 그동안 답습이 우주 시대를 열어간들 기본적인 구조적인 습관은 달라질것은 없기에 지구행성의 인류의 모든 습관과 습성을 파악하면 우주 시대를 개막한들 큰 참고가 될것이기에 이렇게 언급해주는것이다 지구 행성의 천하를 통일하는 무리들은 이미 정해져있지요



이제는 그들이 지구 전체를 통일을 하면 두번다시 인류의 과오를 되풀이하지않을것이다 이것을 발판으로해서 절대적인 신의 뜻을 절대적으로 모실것이고 이것은 그들의 존재보다도 중요함을 인지하고 그 공간과 시간을 배려할것이고 그리고나서 이힘을 발판으로 우주 제국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그들의 힘은 거대한 불랙홀로 이어가도록 할것이다



두번다시 지구행성의 그동안 인류처럼 과오를 실수를 반복하지않는다 모든 공간 세계속에서 시간 세계가 있기에 말이다 소생은 이점을 뼈저리게 느끼므로 그렇게 대인을 만나면 그자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믿고 실천하려고하는 이 지구상에 소생 다음으로 유일한 인간생명체라고 판단한다



모든 국가나 민족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고자 이러한 언급을 지금 미리 해 주는것이다



소생이 지금 언급한 기록물들은 세계 각 강대국가들이나 그러하지못한 국가들이 국가의 먼 미래의 설계를 함에 참고적으로 반영될것이다 이는 중장기적인 미래 설계 계획이기에 (참으로 인류에게 중요한 정보를 보고 해 드렸습니다)



인류가 얼마나 절대적인 신의 존재의 믿음을 보일것인지 두고볼일이다 모든것은 절대적인 신만이 결정하실일이기에 누구도 장담못한다



세상은 어수선한데 북한은 얼마전 북한의 집단지도체제로 들어간다라고 한 뉴스가 보도가 된걸로 아는데 그 가운데에 미국은 대북 인도지원차원에서 식량지원을 오늘 공식결정하였고 중국은 여러모로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오 있고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그때그때 달라요 개과천선하지않고 잇는 상황이고 그러면서 미국은 남북한을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에 개선조짐을 보이지않고 더욱이 대한민국내 자신의 국가와 민족이 나아갈 방향을 가르처주었는데도 더 미국인보다도 미국 정치인보다도 더 미국적인 국가 운영을 국가정책을 하려고 나서고 있으니

결론은 대한민국이 남북한이 어떻게 하든 개선되지못한 미국이나 대한민국이나 북한이나 일본은 하나의 무리로보고 대륙 국가들과 정세의 앞날을 계산하지않을수가 없다

그래서 이미 이들이 가고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북한의 집단지도체제든 무엇이든간에 북한이 현명한 자세를 취한다면 고도의 수를 생각하고 민족의 이익을 두고 움직일것인데 어차피 어느 권력자든 죽기마련이고 역사에 대한 자신의 사후의 평가를 역시 집착하기마련이고

소생이 그동안 대한민국 남북한 역사의 수천년동안의 습관이나 일명 황하문명이라고 보고 그리고 미국의 세계 패권주의 동아시아 세계화 전략에 과연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과 잘못된것을 바로잡지않고 타협하는식의 마인드를 가지게되면 미국 국가의 마인드의 부실성은 문제성은 국가의 크기만큼이나 그리고 그동안 미국이 해온 역활만큼이나 문제의 심각성은 위험수위에 있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의 이스라엘 위주의 거기에 유럽 이러한 가대한 연결고리로 세계 질서를 주도해왔으면 즉 너무나 미국에 편중된 세계 안보와 세계 경제에서 이제는 탈피해야하고 그것을 할수있는 결정적인 키를 가진 국가는 바로 인도,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중동이다

이들의 국가들이 어떠한 방향으로 키를 돌리려고하느냐에 향후 인류문명의 정세의 방향이 결정될것이다

구심점이 한곳에 몰리게되면 긍정적인 방향에서는 일치단결하고 한목소리로 추진력에 좋으나 그것이 운이 다하여 부실해서 무너질때의 파괴력은 인류 전체에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인류 문명전체가 큰 피해를 보게될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위험도를 줄이기 위해서 더욱이 세계인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주장에 가치관에 부응하는 의미에서라도 세계의 정세는 힘은 분산되어야 할것이다

미국이라는 당사자국가는 이러한 소생의 견해에 불편하게 생각할지는 모르나 유럽연합은 인정해야 할것이다

이것이 지금 세계 정세가 흘려가고 있는 큰 변화의 흐름이다

더욱이 세계는 갈수록 국제 사회의 합의 목소리가 중요해져 갈수밖에 없다

이번에 영국 엘리자베스 영왕께서 터키 이슬람 성전에 예배하는 상대방의 종교를 존중하는자세는 이유야 어떻든 지금 전세계적으로 무슬림의 이슬람교의 증가폭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영국에서도 그들의 무슬림교도들의 증가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라고하는데

인류 문명은 이렇게 엎어치나 저렇게 엎어치나 다를것은 없다 중요한것은 인류가 얼마나 개선된 인류 문명을 더 나은 인류 미래를 설계해갈것이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앞으로 세계의 모든 종교 사상에 대한 대립이든 선교든 포교든 이러한 일은 그 의미가 퇴색되어갈것이다 즉 융합해서 자기의것으로 만드는 새로운 종교를 창출하려는 과거모델의 종교 사상의 유형이 아니라 개개인 스스로가 깨달음을 수행해가는 자세의 필요성을 인식해가고 있고 해갈것이다

어느 종교의 특정집단이나 종단이 그동안 중심적인 역활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어느종교든 결론은 다 똑같기에 무엇보다도 불확실한 미래에는 자기 스스로가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소통해가는 자세를 필요로하기에 말이다

앞으로 국가도 절대적인 신의 뜻과 마음을 헤아릴줄아는 국가들에게 민족에게 힘이 실릴것이다
기존의 종교 사상은 중요한것이 아니다 단지 절대적인 신의 뜻을 알고 헤아리면 세상 전체가 한식구인데 뭔 종교 논리로 대립할 필요조차도없기에 말이다

지금 현재로서는 대한민국 현재 이들의 삶의 모습이나 북한 그리고 미국,일본,중국,러시아,유럽 ,중동 계속해서 고집피우면 아마도 고집피우게될것같다 그것은 그들 국가 자신도모르는 습관의 습성으로 일명 자신도 모르는 자동인식의 습성으로

그래서 이들 모든 국가와 그러한 습관과 습성을 고처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굳이 여러가지 총체적인 이유로 결론을 내리게될것이다 그것만으로 모든 문제를 얼키고설킨 실타래의 악연을 끊고 죄인들을 심판하고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나타내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본다

깨닫지못한 그대들끼리 이해득실을논하고 계속해서 죄를 지어가는 심판을 서로간에 묻는 자세는 이것이 다시 악연으로 되풀이되기에 오히려 지금이 인류에게 매우 적절한 시기인것 같다

소생이 아무리 모든 정보분석을 해도 그리고 그대들의 죄인들의 습성들을 보아도 결론은 이것이 인류에게 최상의 최고의 결정적인 선택임을 확인해본다 그렇다고 세계 3차 대전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절대적인 신께서 자연재해를 통해서 모두를 심판하는것이 이것을 통해서 인류가 더 화합하고 동시에 죄인들을 심판하고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해당되는 국가들이나 지난번에 언급한대로 거리상에 차이가 있지만은 그러한 유형의 자연재해를 당하지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설사 현실적으로 위험요소의 폭을 줄이는것이 최선의 대비라고 본다 이미 붉은 라인에 해당되는 인명은 다 그들의 업이고 깨닫지못한 죄의 업보이다

이러한 결론을 내려봅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더큰불상사를 줄이기위해서고 더욱이 세계3차대전을 앞에 두고 이러한절대적인 신의 뜻을 전세계에 알리고자한다

그래서 모두를 구하는 죄인들을 심판하고 특히나 대한민국 죄인들은 반드시 심판한다 그리고남북한죄인들은 심판한다 그리고 바로세운다





소생의 불로그를 방문하신분들에게 아래의 책을 추천 해 드리고싶습니다



인도인의 길 서점에서 구입하면 27,000원인데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24,000원이네요



깊이있게 보지않으면 어려운 책이기에 차분한 가운데에서 읽어보시면 깨달음의 실상을 이러한 책에서도 언급해주고 있으니 모든 종교의 이해폭을 넓힐수가 있습니다 과거의 종교와 현대의 종교신앙에 대한 비교점도 스스로 그동안 혼란스러운점들이 다소나마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특히나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남북한 민족은 두눈 부릅뜨고 똑똑히 읽어보아라 그대들 국가나 민족이 얼마나 죄가 많은지 잘 지적해주고 있다 다른 국가들이나 민족의 살아가는 사람들의 신행정신의 마음과 실천이 굳이 종교적인 관점이 아니드라도 말이다



특히나 국가를 통치하는 종자들이나 정치인들이나 그동안 똑바로 하지못하엿기에 국민들을 죄인으로 만들어온 그동안의 상황을 이제는 더는 그들을 용납 해주지않을것이다


인도인의 길을 잘 구경하셨는지요 참으로 지구촌 종교들을 예리하게 문제점들을 지적하기도하고 다양한 종교 사상의 특징들을 맥을 잘 짚어낸 책으로 봅니다



그리고 종교의 무작정 광신적인 자세를 경계하라고 잘언급하신것 같고 동시에 절대적인 신에 대한 신애 사상을 그들만의 방식의 신애 사상을 강조하는것이나 궁극적인 문제는 절대적인 신과 인간의 고를 극복하고 진정한 자유를 얻는 해탈의 과정과 절대적인 신의 선택을 받는것은 절대적인 신과 인간 개개인의 깨달음의 수행을 고차원적인 도덕적 수행을 바탕으로해서 접근이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현대 물질 자본주의 개인주의 사상이 강하면 절대적인 신과의 만남은 멀어진다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아주 실속있는 책이고 지구상에 여러 종교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 책이고 소생이 14일만에 탐독하고나서 그리고 지금 현존의 소생의 깨달음과 절대적인 신의 음성과 계시를 듣고받는 신의 은총을 받은 그 자체만으로도 광영이지요



그렇다고 소생은 기존의 종교 창시자들처럼 새로운 종교를 만들지않습니다 새로운 종교 사상이없어서 지금 지구가 이모양이 된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확인하였기에 정작 문제는 종교의 사상이 있고 없고 수억만개 종교 종단이 생겨도 본질적인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명체의 고를 벗어나기위해서는 높은 도덕성과 절대적인 신의믿음을 가지고 실천하고 스스로 자신과의 약속에서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하고 실천하는 진정한 반성과 회개 정신이 수반이 되어야 하기에 그리고 자신의 타고난 육신의 업장들을 풀어내려는 고행을 해야만 한다라는 사실 그러다보면 각자가 자신이 믿는 종교마다 그종교에 맞는 인물들이 길을 먼저 인도 해 주실것입니다 이것도 여러차례에 여러명의 고귀한 선지자분들이나 성인분들이 인도해주십니다



이러한 수행의 초심이 일관성있게 실천수행 해 가야하고 마음가짐도 업장 소멸도 동시에 수반이 되어야 합니다 욕심 낼것 다 내고 깨달음을 터득한다라는 논리는 이치에 맞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다들 경쟁 사회에서 강자가되고 싶어려고 더 많은 탐욕을 부리는데 그것만큼 제일 약한 약자다라는 사실을 알게될것입니다



즉 진정한 강자가 되고싶으면 모든것을 버리고비우고 하는 해탈의 정신이 진정한 최고의 강자입니다 모든것을 얻고자하는것을 얻게 길을 인돼주시는 절대적인 신이 계시기에 말입니다 이 믿음이 있기에 모든것을 초월하는 경지의 힘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재물이 많이 모은다고해서 해탈이 되는것도 아니고 많이 기부한다고해서 해탈이 되는것도 아니고 물질의 육신의 허상으로부터 세상사의 모습의 허상으로부터 벗어나는 비우는 자세만큼 죄를 갚는 최상의 길입니다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그동안 환인의 후손들은 중국 .일본,남북한 민족들은 없었기에 항상 시대에 문명에 도태하는 민족이고 국가이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믿는 국가는 그래도 절대적인 신과 선지자와 거래를 합니다 여기에도 원칙이 있고 약속이 있고 보상이 있습니다



다른 종교들은 이러한점이 절대적인 신에게 부응하기에 나름대로 복을 많이 받고 있지만 아시아권은 그러하지못했다라는 사실 절대적인 신의믿음은 커녕 온갖 종교 사상에 성인분들의 논리와 대립에 허송세월을 보내온 아시아 문명이고 종교의 모습들이다



아무리 물질적으로 우위논리로 접근한들 이길수가 없다라는 사실을 인지하지못하고 있는것이다 부처님은 부처님이고 예수님은 예수님이고 알라신은 알라신이고 수많은 성인분들은 성인 그자체일분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언제나 변하지않는 절대적인 신의 존재는 존재 그자체에 흔들림이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면 신애사상의 대상자는 누구라고보나요



절대적인 신을 믿지않고 실천하지않기에 그리고는 부처님은 부처님대로 말하고 예수님은 예수님대로말하고 신생 종교는 신생 종교 교주대로 말하고 그러니 모두를 포용하는 종교가 않인이상 진정한 종교가 아니라 그저 자신들의 논리에 합리화 종교에 불과하고 이제는 절대적인 신게서 그 모습들을 인류에게 진면목을 보여주시리라 봅니다



종교 사상의 종단 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주 인류의 기본적인 행위 자체만 제대로 지키고 신애사상을 가진다면 깨달아보시면 세계 모든 국가가 하나임을 인지하기에 차별이 없으므로 평등하고 대등한 자세로 살아가야하는데 깨닫지못하니 차별이 생기고 대립이 생기고 악업이 생기는것이다



앞으로 깨닫지못하고 절대적인 신을 믿지않는 생명체는 대접받지못한다 절대적인 신게서 인류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찿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인도인의 길을 보고나서 인류의 과거의 업들을 보면서 좋은 참고가 되기에 아울려 결론은 모든 종교를 떠나서 자신이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시면 해탈해야만한다라는것 자신이 사람이 아니다라면 축생처럼 살면됩니다 그리고 무한정 불행과 고통의 윤회를 하세요



그러한자들은 자신의 명줄이 자신에게 없기에 말입니다 해탈을 많이 하는 국민일수록 제일 진정한 강대국이 된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최종의 지구행성의 주인이되기에 말입니다 그동안 인류 문명의 제국 국가들이 채워도 결국은 멸망하는것을 제국의 멸망의 공통점은 관용이 없어서 그러하다라는 논리가 성립하였지만 해탈하지않는 국민이 많을수록 멸망의 길은 피해갈수가 없습니다



향후 미국과 인도가 진정한 패권 자격에 주인이 결정될것으로 이미 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것은 두고 보아야지요 누가 절대적인 신의 종이 될 국가인지 그리고 자격이 갖추어진 국가인지 지금 모든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절대로 불랙홀 형태의 위주로 강대국이 될수가 없습니다 어떠한 전쟁에서 이길수도 없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물리적인 방법으로 이길수도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이기지못하게되어있는것이 이치입니다 화이트 홀형 국가가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토끼와 거북이 경주처럼 거북이가 승리하듯이 그러합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이나 일본 국가들 기타 다른 국가들 그들의 국가 운명은 이 정도 설명해주면 말귀를 알아듣고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인도인의 길을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고 계시기에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믿으세요 믿음과 실천을 하세요



절대적인 신의 뜻을 알면 무엇이 두렵나요 세상 천하가 두렵지가 않습니다 세상천하를 지금 소생이 호령하고 있지않은가요 그렇다고해서 인류를 살길로 인도 해 주는데도 믿음이 없으니 불행을 당하는 모습들을 보면 별 도리가 없습니다



소생이야 지금 인류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알기에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뜻을 알기에 불로그에 글을 기록 해 드리는것이고 믿음이 약하면 항상 그러한 국가나 민족은 불행과 고통의 사슬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모종의 결자해지를 하게될것입니다



거듭말하지만 인류 전체의 생명체의 생사 여탈권을 받아놓았기에 집행 행사를 할 것이고 할 경우에 아마도 지옥이 따로없을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회개하시고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을 보이시고 실천하세요



아직도 정신 차리지못한 인류 모든 생명체 얼마든지 거두어갈 시간이 남아있기에 이러한 글을 통해서 깨달음의 해탈의 수행에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비우는 자세로 자신의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실천으로 보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복을 받습니다 절대로 자신의 욕심을 채워서는 복을 받지못합니다



인도인의 길을 하나놓고 보시는 분들의 도량과 처지에 따라서 달리 이해하실것입니다 소생은 이러한 견해를 알려드리고자 두서없는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소생도 참으로 무엇을 믿고 이렇게 강하게 나오는지 소생이 한말은 책임을 지는것이고 무엇보다도 절대적인 신에게 과연 얼마나 이 세상에 절대적인 신을 믿는자는 너하나분이구나라는 음성 소리를 듣고나서는 소름이 끼첬지만 이것이 신의 축복이지만 다른한편으로는 그만큼 어깨가 모든것이 무겁다라는 사실 그리고 두렵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계시와 인도해주시는 말씀들 참으로 인류에 대한민국보다도 막강한 국가들이 많고 훌륭한 사람들이 많은데 국가도국가이지만 미천한 소생에게 세계 3차 대전 지시의 계시와 그 음성의 소리를 기억하면 함부로 이 육신이 살아갈수도없는 처지임을 잘 알기에 어덯게 하면 인류에게 지금 겪고있는 인류의 고통과 불행을 줄일수가 있는지 그리고 얼마만큼 지구촌 모든 국가들에게 부합한 이익을 드릴수가 있는지 공평하게 그러기에 지구가 처한 상황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많이 알아보려고 그래야 선택을 하였을경우에 실수를 줄이기위해서입니다



지금 소생 육신은 공간과 시간 세계 모든것을 비우고자 이미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절대적인 신의 뜻에 따라서 대인을 만날것입니다 그전에 먼저 최대한 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대륙별 연합을 구성하라고 했고 변화와 혁신을 자발적으로 통제력을 발휘하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지도에 붉은 색 V문자 그림도 알려드렸습니다 세계 3차 대전도 존재함을 알려드렸습니다 이 얼마나 중요한 사항을 그만큼 인류에게 중립적인 위치에 서있기에 모두에게 인터넷으로 공개언급 해 드린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처한 소생이 서있는 대한민국 그리고 남북한 더나아가 세계 정세를 다 살피면서 소생의 입장에서 이미 언급을 해 드린대로 하고자하는것이 지금 소생의 변함없는 견해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소생 남은 육신이 그것을 위하고 육신을 마감하라고 하는것이 절대적인 신의 뜻이고 소생의 인생의 운명이고 죄값을 치루게되는것입니다 그리고 해탈하는것이고 지구를 이제는 떠나게되는것입니다



지금 지구가 얼마나 준비할것이 많은데 그만큼 지금 지구촌의 국가들이 치열하게 이해가 대립하고 있기에 합의점을 도출하지못하고 있으니 소생과 만나지못하고 있는것을 잘 압니다



각 국가들이 무엇을 주요관심사로 여기고 있는지도 잘 압니다 과연 국제 사회가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 세울 의지를 실천할것인지 못할것인지 이것을 놓고 망설이고 있는것을 그렇다고 대한민국 남북한에 소생이 처한 현실적 상황을 보면 믿음이 가지않는데 무엇을 믿고 결정하느냐라는 문제에 역시 믿음으로 선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만큼 유럽의 프리메이슨 수백년의 역사 인도의 카스트제도의 역사 이슬람의 역사 중국의 역사 ,미국의 프리메이슨 역사,이스라엘 역사 그동안 그대들은 죄를 짓고온 반복적인 역사성에 지금 그대들이 자기반성 차원에서 자기회개 차원에서 과연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 세울 의지를 그대들에게 스스로 묻고자하는것이다



솔직히 세계적인 관점에서 다행히 소생이 이 대한민국에 서 있어서 다행이지 인도나 이슬람 국가나 러시아 국가로가 있으면 남북한은 벌서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묘하게도 유럽,미국 아메리카,이스라엘, 일본,중국 이들 국가 영향속에 서있기에 아마도 그동안 절대적인 신께서 내려주신 말슴들의 글을 이렇게 인터넷으로 공개하지않고 극비리에 세계 전체를 평정하고도 남음이 있었지요



이 두그룹 국가들의 유형속에서 지금 두 그룹들이 어떠한 선택을 할것인가? 한쪽은 선택의 폭이 좁지만 다른 한쪽은 선택폭이 넓지만 자기 스스로 자기반성을 해서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할것인지 아니면 다른 쪽으로 기울어질것인지 저울질이 남은것이다



중국도 대지진이 일어나지만 중동도 유럽도 대지진속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지구의 지각판전체가 요동을 칠것인데 어느국가가 무사할것같은가?



그만큼 어느 국가든 지금의 강대국도 멸망시키도 남음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남북한 국가를 이러한 유형으로는 절대적인신의 도움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세계 아프리카 .중동및 인도,유럽,아메리카 ,중남미 문명중에 제일 죄가 많은 아시아 문명인것을



그러니 지금 아시아권 모든 국가들은 명심하세요 아시아권 문명전체를 멸망할수도 있고 언제든지 존재사실 가능성은 살아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고 어느 대륙의 문명이 절대적인 신을 명을 거역시에는 그들의 문명은 최후의 승리자가 되지못할것이다



비록 소생의 육신의 시간은 주어져있지만 미래 무한한 시간과 공간 세계에서 그러한것을 포함해서 이번 기회에 정하게될것입니다 화이트홀형의 국가가 되고 민족이 되고 문명이 되는것만이 지구행성이 망하드라도 우주제국이 망하드라도 태양이 사라지드라도 주인이 될것이다 어느 행성이든 우주 전체의 주인의 자리에 오르게될것이다



이제 인류의 사람의 생명체는 스스로 자발적으로 자각하여 깨달음의 수행을 통한 그리고 자신의 육신의 업장을 소멸하지못하는한은 그리고 해탈하지못하는한은 그들의 생명체는 거듭말하지만 상품에 가치에 불과하고 로봇보다도 개보다도못한 취급을 받습니다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개개인의 불행과 고통을 해결해주는것은 모두다 자신의 깨달음의 수행에 있습니다 물질에 있는것이 아니라 환경에 잇는것이 아니라 돈때문에 있는것도 더더욱이 아니라 지금 세계 모든 국가는 이미 국가의 통제력이 상실된 상황입니다



그러니 인류 개개인들이 스스로 절대적인 신과 소통해서 인도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이러한 상황이 도래하는데 모든것을 버리고 비;우는 자세는 미래 시간에 모든 사람의 생명체에게도 변하지않는 원칙을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지금 현재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줄이는데 한쪽은 위에 지적한 세력들이 지은죄를 덮어려고 전쟁을 준비하고 있고 절대적인 신은 그들의 죄를 심판하고 동시에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다소나마 줄이라고 세계 3차 대전을 소생에게 계시를 내려주셨는데



여기서 타협안을 상생안을 분명히 소생이 알려드렸습니다



인류의 본질적인 불행과 고통의 업장의 수레바퀴는 인류 개개인이 이러한 깨달음을 접해서 모든것을 버릴수있는 마음의 자세를 수행을 통해서 해가야만 불행과 고통의 바다를 건너갈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먼저 스스로하지 않으면 절대적인 신께서도 안타깝지만 인도해줄수가 없습니다 탐욕을 버리세요 자신의모든것을 버리고 세상을 구하는 노력을 하세요 그래야 절대적인 신게서 보시고 알아서 인도해주시고 나타나시기에 믿고 한번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강요하지않기에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로하나요 대한민국 남북한도 그렇고 인류전체의 문명도 그러하고 권력에는 두가지 유형이 있지요 간단히 말해서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사용함에는 다 모든것이 때가 있고 수단 방도가 그것에 맞추어서 사용하는것이 권력이지요



거듭말하지만 한국가를 바로세우는것에 이제는 집단적인 세계권력과 연관이 되어있기에 그리고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 세우려면 자체적으로 불가능하기에 그리고 더더욱이 국제 사회의 협력은 갈수록 증대되기에이 이것을 아는 소생이 그래서 국제 사회와 연관시켜서 언급해드리는것입니다



죽을자들은 죽어야 하고 살자들은 살아야하기에 그동안 부귀영화 누릴만큼 누린자들은 이제 무덤으로 들어가야지요 그리고 죄를 많이 지은자들은 역시 죽어야하고 죄를 가볍게 지은 민생사범들은 개과천선하도록 갱생의 기회를 주고 상습적인 국가 사범들은 처형을 할것이고 단호한 신상필벌의 원칙속에서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 세워야 그래야 인류가 원하는 답을 얻어갈수가 있습니다



국제 사회가 소생의 요구조건을 들어주지않아도 됩니다 어차피 법칙은 변함이 없기에 국제 사회도 더좋은 결론을 도출하지못하므로 결국은 인류 전체가 더 큰 피해를 보게될것입니다 모든것은 인간이 죄이고 깨닫지못한것이 죄이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실천하지않은것이 죄이고 그리고 그들간의 죄를 무수히 짓고 살아왔기에 살려둘수가 없습니다

아시아 문명이 제일 먼저 망할것입니다 그러니 중국이고 일본이고 남북한이고 알아서 선택하세요


아직도 남북한이 정신차리지못하고 반세기 넘게 굴려온세력들이 연장한다면 그들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할것이다 그동안 겉으로는 통일 이야기하고 정작 통일은 그동안 남북한 국민을 기만해온것이기에 정작 남북한 현존 세력들이 통일을 원하지않고 그들만의 기득권 세력들의 연장을 지금 북한도 그러한 조짐으로 가고 있고 대한민국도 그러하고 그러므로 현존의 남북한 모든 정치 신구 정치 세력들을 전체를 조저버린다

그래서 나온것이 미국의 한반도 허울좋은 평화 체제선언 그러니 맞아떨어져가는것을 반세기 동안 미국 군정,북한 좌파 전쟁을 침략하였고, 대한민국에서도 부패 하여 전쟁을 유도한 종교 세력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을 개판으로 만든 부정부패 부조리 세력들 통일을 빙자한 대한민국을 어지럽힌 친북좌파 세력들 부정부패 부조리 우파 세력들, 친일잔재 세력들 ,그리고 국민들은 깨닫지않고 민생사범들이 독버섯처럼 양아치형 범죄자들 반세기 넘게 이어온 이들의 세력들을 그리고 친중세력들

이 모든 세력들을 이제는 청산해야지요 즉 아시아 문명의 사활을 걸고 집행할것이다

그만큼 저들의 남북한 집권 기득권 연장은 용납하지않는다 그럴바에 세계 3차 대전을 집행해버리는것이 더욱 더 현명한 선택이기에 그리고 아시아 문명권을 멸망시키고 세계 지구 전체를 통일 시키는 방향이 더욱 더 아시아 문명을 이들을 피를 제물로 삼아서 통일 시키는것이 더욱 더 현명한 선택이기에 말이다

그러므로 중국이 향후 삼국의 주인이 되고 싶으면 오판하지마라 그래서 중국의 결정이 중요한것이다



이미 중국에 그러한 미래 천자 인물이 태어난것도 잘 알고 있다 그러니 중국은 오판하지말라는것이다 즉 하늘의 뜻을 거역하지말라 중국 국가의 운명이 걸린 문제다 그것이 아시아권 국가의 운명과 직결되어있고 그러니 그릇된 지금 남북한 기득권 정치 세력들을 척살해야할것이다 그것이 모두에게 살길이다



미국 입장에서는 미국의 의도나 남북한 저들의 기득권 의도대로 따라오는 중국이기를 교섭하고 설득하려고 하지만 앞으로 중국 대지진이 발생하면 어차피 중국과 남북한 일본은 하나가 되어야 하고 그중에 주인이 정해질것이다

그중에 중국이 가장 유력한 가치가 잇기에 지금을 보드라도 정신 상태를 보드라도 남북한 기득권 세력들이 통일을 구사하기는 커녕 지들 배돼지 채우려는 권력에 집착하고 잇으니 이제는 그들 모두를 척살할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이제 헛다리 그만집고 미국의 역활이나 제대로하라 시잘데없는 짓거리로 미국 국력낭비하지말고 남북한 부패한 정치 세력으로 미국 국가까지 멸망의 길로 들어오지말고 더 먼 미래를 준비해도 시원찮은판에 남북한에서 손을 떼라말이다 바보같은짓 그만하고 세계 경찰 노릇을 좀 제대로 하라

세계 경찰이 되려면 이제 남북한을 바로 세우는데 훗날 측면 지원해주면 된다

이런식으로 가면 반드시 중동과 이슬람교와 인도와 힌두교에 그리고 러시아와 유럽에 중남미에 힘을 실어줄것이다



지금 미국 국가는 망국의 전주곡에 진입하기전의 상태다 이미 정신이 무너졋기에 정신이 무너진 강대국은 사상누각이다 그러므로 미국의 국운 시대는 마감내리고 이제 동양으로 넘어오고 있다 이것도 중국에게 그러나 중국이 망국의 전주곡인 미국와 현존의 남북한 기득권 정치 세력들과 한배를 타게되면 중국의 국운도 얼마가지못한다



이미 나온 도수가 그러하므로 그렇게되면 중국과 미국 남북한 일본 모두를 응징할수밖에 없다 그 다음 중국 다음으로 들어가는 도수는 인도와 중동 국가들이다 분명한것은 중국이 바로 세우려는 노력을 하지않는다면 어차피 미국은 남북한은 일본이 망조국으로 진입하면 불가피하게 인도와 중동 그리고 유럽 연합은 러시아는 이들국가들을 정복해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인도와 중동 이슬람 국가들 그리고 유럽 러시아 국가들은 정복을 당하게될것이다



지구국운의 도수를 한바퀴 돌아감에 앞으로 미래의 중국 국가의 운명을 보아도 천자 태어나서 성장한후에 중국 국가 운명에 처한 상황을 소생이 지금 대한민국 남북한을 살피듯이 그 천자도 중국을 그렇게 내다볼것이다 그 중국 천자가 해야 할일은 소생이 이미 알고 있다 앞으로 40년후를 내다보고 중국의 모습과 그리고 인도와 중동의 모습 유럽의 모습 러시아의 모습 이미 유럽은 이러한 상황가지 계산해놓고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유럽도 하나는 기억해야 할것이다 로마나 유럽이 대지진으로 대재앙을 겪으면 과연 미국이 도와줄것 같은가? 그래서 로마나 유럽은 러시아와 한배를 타게되어있다 이미 나온도수가 그러한것을



그래서 이왕 나온도수가 그러하고 지금 인류 문명은 그동안 깨닫지못한 각 국가들의 정치권력들이 기득권 유지하려고 허락한 문명이 아니다라는것을 말해주고 싶다 즉 심판의 문명으로 보면 좋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 대한민국 남북한 현존의 모든 기득권 정치 세력들처럼 하다가는 망하게될것이다



단순하게 남북한의 내부적 견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인류전체의 문명을 놓고 심판을 하고자 하는 시기이다라는것을 말해주고 싶다



그러니 미국은 자신들의 처지를 잘알기에 일본도 그러하고 중국을 설득하려고 설사 중국이 그렇게 넘어간다면 중국 국가까지 미국.일본,남북한 국가들을 멸망시켜야 할것이다



세계3차 대전을 통해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구촌 국가들이 통일을 이루어야 하기에 말이다 그래야 불필요한 중복적인 건설과 환경파괴 인구증가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줄일수있는것은 분명하고 절대적인 신의 뜻을 거역한 국가는 이참에 그들이 그동안 지어온 죄를 묻고 동시에 멸망시키는것이 원칙이다



반드시 멸망을 시킨다 왜냐하면 세계가 통일후의 잡음을 사전에 차단하기위함이다 어차피 그들의 모든 생명체의 육신의 명과 영을 절대적인 신의 명으로 거두어갈 준비가 되어있기에 말이다 그래서 과감하게 뿌리를 뽑아버릴것이다



미국은 그동안 지은죄를 기나긴 세월을 보내지못하고 경거망동해서 세계 3차대전을 준비되지않은 상황에서 설치면 미국 국가가 제일 먼저 멸망할것이다 그리고 중국 국가의 멸망의 징조도 이미 알고 잇다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멸망당하고 싶지않으면 지금 당장 대한민국 남북한 현존의 모든 정치 세력들을 제거해야할것이다 그래야 미국이고 중국이고 일본이고 숨구멍이 트일것이다 너희들이 그동안 지은죄와 남북한 반세기넘게 같이 작당한 남북한 모든 정치 세력들을 얼마든지 멸망시킬준비가 되어있으니 알아서 처신하라 이왕 나온김에 이러한 사실까지 알려준다



지금 세계 정세를 논함에 장난치자고 소생이 글을 기록하는것이 아니다 거듭말하지만 지난번에도 강조했지만 중국.미국,일본,남북한 모두다 일망타진 해 드릴수도 있다라고 언급한바가 있다 이 말을 흘려보낸 모양인데 오판하지마라 얼마든지 재차 강조 해 준다



그래서 중동 국가와 인도 국가와 유럽 연합 국가와 러시아 국가와 중남미 국가들에게 이들 국가 역시 생존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을 하게되는것이 그대들의 정세 논리이고 정치 논리인것을 그래서 경계심을 지금 일깨워 주는것이다



소생은 이런식으로 세계 3차대전을 치루고 싶지가않다 거듭말하지만세계 모든국가들이 모여서 세계 3차 대전을 공동 논의해서 인류에게 더많은 이익이 돌아가도록 충분한 검토와 대안을 마련한연후에 세계 3차 대전을 치루고자하는데 지금 현존의 대한민국 남북한 부패 정치 세력들이 천명을 거역하고 있으니 이들의 죄는 반드시 국제 사회가 단죄를 해야 할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천명을 거역하고 그동안 지은죄에 대한 반성과 회개도 시원찮은판에 지들의 일말의 양심이 있고 하늘을 두려워할줄 알면 이제는 절대적인 신의 계시를 들어야지 지들이 기득권 연장하려고 술책을 부리고 있으니 더는 절대적인 신의 뜻과 비교해보면 용서해줄수가 없다


세계 3차대전은 절대적인 신에게 인류 모든 국가와 사람들이 그동안 지은죄에 대한 자기반성과 회개가 되는 실천하는 모습의 전쟁이 되어야 할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두눈으로 동료가 죽어나가는 자신의 국가의 국민이 죽어나가는 주변의 국가의 국민들이 남녀노소가 죽어나가는 모습들을 곱게 죽어나가는것도 아니다 그냥 잔인한 금속 무기로 어느날 갑자기 폭탄에 맞아서 육신이 산산 조각나듯이 한순간에 멸해지는 모습들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아라 !



그리고 세계3차 대전에서 살아남은자들은 국가나 민족이나 이 모습들을 반드시 기억해야할것이다 그래야 두번다시 이러한 인류의 자신들의 죄가 반복하지않는 인류의 미래를 건설해갈수가 있기에 말이다 진정한 세계 3차 대전의 전쟁의 승리자는 가해자도 아니요 피해자도 아니요 해탈을 실천하는자만이 승리자가 될것이다



지금은 다들 제각각 호의호식하는자는 호의호식하고 불행과 고통을 여전히 받고 있는자는 계속해서 그러한 허상들을 맞이하면서 살고 죄를 짓는자들은 계속해서 죄를 짓고 있고






그래서 이들의 피를 반드시 받아내야 할것이다 그것이 중국의 역활이다 그 다음 미국 그 다음 일본 이들에게 피를 거두어내지못하면 미국이고 중국이고 일본이고 남북한이고 멸망시켜벌리것이다



지금 거듭말하지만 심판의 도수임을 알아라 그대들 죄인들의 정치 논리의 주도권은 없다

그렇게 힘을 실어주고 저들 국가들 모두를 응징해도 이기기에 말이다 세계 3차 대전에는 초전박살을 내어버릴것이다



이것이 지금 인류 전체가 처한 생사의 운명의 모습입니다







여수세계 박람회도 통일교 문선명의 도움으로 대한민국 여수에 개최하기로 결정한 일

결론은 문선명이든 지금 미국 부시 대통령이든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든 지금 대한민국 전현직 프리메이슨 대통령이든 절대적인 신앞에서 그저 피조물의 한육신에 불과한 존재의 가치에 불고하다



그대들이 아무리 세계의 모든 재산과 부를 권력을 축척한들 추풍낙엽이다 이제는 그러니 대한민국 삼성 대기업 프리메이슨 기업어디 삼성뿐인가 서로 프리메이슨 되려고 줄서있는 강자앞에는 약하고 약자앞에서는 강자하는 습성들



소생은 이미 세계 전체의 권력과 부를 그리고 세계 프리메이슨 총지휘부를 상대로해서 이미 선전포고를 해온 미천한 육신의 종이지만 이제는 저들과 결자해지를 할것이다



지구 해성 전체를 갈아엎어버리면 저들인들 별수가 있나 그들이 그동안 축척해온 모든 부와 재산 권력 한낱 휴지조각의 허상에 불과한것을



그러니 미국이 추락하는것이고 세계 경제가 추락하는것이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이 가중되는것이고 대한민국 남북한은 끝없이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잇으니 그래서 절대적인 신께서 결자해지를 저들과 할것으로 본다



세계 3차 대전의 지휘권을 소생이 가지고 있는데 저들이 알아서 죄를 반성하지못하면 그들의 종교인들 재산과 부인들 권력인들 무슨 소용이 있나 그래서 지금 인류를 바로 세우는것이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 세우는것이 바로 그들과 담판을 지어야 해결가능함을 알기에 대한민국 남북한 자체적으로 해결되지못함을 알기에 얼마든지 소생 육신 내놓고 담판을 지우고 지금도 나 자신과 투쟁해가고 있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세계 3차 대전을 어떻게 처리해갈것인가와 세계 전체의 지각판을 붉은색 V자형태로 갈라지게하는 절대적인 신의 노여움을 이 두가지를 통해서 세계 전체를 좌지우지 해 벌리것입니다



여기서 한발더 나아가서 인류 전체가 스스로 공멸하도록 만들어벌리수도 잇기에 이제는 그들에게 주사위를 던져주고 있는 차례입니다 공멸할래! 아니면 상생할래!



공멸하면 지구행성 뿐만 아니라 모든 시간과 공간세계를 멈추어벌리것입니다 상생하면 저들이 인류를 바로세우는 데 그동안지은 죄값을 보여라는것이고 동시에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세우는데 그 실천의지를 보여라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대한민국 남북한을 죄를 지은자들이 회개하면 참회하면 살려줄것이고 그러하지못하면 도축시키라는것입니다



지구의 지각판이 갈라지면 어느 국가든 어느 생명체든 무사하지못할것이고 그다음 차례가 세계 3차 대전이남았고 그래도 정신차리지못하면 공멸은 언제나 상존하기에 깨닫지못한 인간들의 습성이 좀 살만하다고 기회를 주면 다시 못된 버룻이 나오기에 이번에는 그러한 처신도 용납해주지않을것이다



이미 모든 수를 다 파악해놓았는데 깨닫지못하면서 세계의 돈을 다축척한들 뭔으미가 있나 깨닫지못한 종들이 돈을 벌어서 개닫지못한 그대들에게 받친들 뭔 의미가 있나 그러니 모두에게 심판의 책임을 묻겠다 이미 인류가 깨달음을 정작 깨우치기는 커녕 깨달음을 빙자한 종교사업을 해온 문명 사회인것을



절대적인 신과 그들의 분류와 담판을 결자해지하지않을수가 없다



지금 중국 지진 그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그만큼 알아듣게 절대적인 신의 예지몽을 가르처주어도 믿지않는데 지구의 지각판이 갈라지면 모세의 기적보다도 더한 기적이 될것이다 그래도 그대들은 깨닫지않는다라는 사실이다 왜 그러한지를 잘알기에 그것이 너희들의 습성이고 습관이고 구제불능의 축생들이기에 말이다



그나마 절대적인 신을 믿으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보호를 받겠지만 나머지는 벗어나지못할것이다



그야말로 불가능한 싸움을 소생이 참으로 하고 있다라는 현재의 사실을 육신의 몸으로는 당연히 저들과 거대한 세력들과는 정신병자같은 소리라고 치부하지만 절대로 깨달음의 신적인 힘으로 저들의 모든것과 대적하고 있다 칼리신과 같은 맘이다 지금은 그리고 저들의 어리석음으로 활용하여 얼마든지 그들 스스로 공멸시킬수도 있다 그러한것이 더 통쾌한맛이다 이이제이수법이지요 ㅎㅎㅎ



모든것은 이미 절대적인 신께서 결정하시고 이미 인류 전체는 정해진 주어진 공간세게에 시간세계틀속에서 진행되어가기 마련이다 그러니 저들의 아무리 막강한 재산이든 재물이든 권력이든 부이든 그러한것은 깨닫지못한 축생들에게나 위대하게 보일뿐 소생에게는 종이조각이고 구름과 같은 허상 그자체이다



그러니 이 지구의 진정한 주인이 되려는 세력이나 국가나 민족을 살피고 잇는것이다 소생은 이번이 그동안 수억겁의 세상 윤회를 마치고 현생의 육신을 끝으로 지구행성을 떠나는 시간세게이고 공간 세계이기에 단순한 사람의 삶이 아니기에 해주는말이다



그러니 얼마나 심오한 관찰속에서 선택을 하지않을수가 없는것이다 그래서 모든것을 공개 언급해주는 세계 어느 나라 어느 국민이 일개 개인이 이렇게 지구촌 구석구석 뒤져보아라 소생같은 사람이 잇는가?



그래서 한반도를 둘러샇인 주변4강 국가들을 얼마든지 응징할수도 있기에 잘못걸어온 대한민국 남북한을 주변 국가들이나 세계 국가들이 바로 세워달라는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남북한의 모든 현존 정치권력세력들은 결정권이 없다라고 소생의 관점에서 애기해준것이다



왜냐하면 끝까지 반성과 참회하지못하면 안하면 멸해벌리것이다 새로운 국가를 세우는 한이 있드라도 이스라엘 국가 과정들을 경험을 통해서 세게가 보았으면 바보가 않인이상 얼마든지 사멸시킬것이다



깨달음을 절대적인 신의 관점에서 보면 깨닫지못한 사람들을 사람으로 보지않는다 그저 하나의 종의 생명체 개체 그 자체로 보여지기에 말이다 그리고 그들의 영을 얼마든지 응징할수도 있다



절대적인 신께서 그러한것 계산하지않고 나타내시겠는가? 모든것을 비움으로써 모든것을 정복하는것을

정복하고도 남음이 있기에 말이다



앞으로 지구의 지각판이 갈라지면 죽어나가는 종의 개체수가 남북한의 개체수보다도 많을것인데 그러니 개닫지못한 자들 절대적인 신의 두려움을 나타내지않고 오만방자하면 모두 다 데리고가고도 남음이 있으니 지금 그러한 기운이다 절대로 이번에 대한민국이 남북한이 그동안 지어온 죄 반드시 묻게된다 절대적인 신의 뜻이기에 말이다 이는 그대들만 국가와 민족이 망하드라도 그대들의 국가와 민족이 않인 새롭운 국가와 민족을 다시 살릴것이다



이미 구상은 대안은 다 마련되어잇습니다 저들을 다 도축해도 미래의 국가와 민족을 살리수있는 그 정도로 길이 열려있음을 알아라!





지구의 지각판이 갈라지는것이나 세계 3차 대전은 소생 살아생전에 다 목격하게 될것이다 즉 반세기안에 모두 다 이루어질것이다



이것이 소생에게 주어진 천명이다 그러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하나 가르침이 필요하나 무엇을 더 중명해 보여주나 인류 전체가 세계 모든 국가들이 세계 모든 생명체들이 절대적인 신앞에 굴복하지않으면 공멸을 자초하게될것이다



지금 지구촌 세계 대다수 사람들의 인류의 생명체들의 의사결정권보다는 소수의 위와 같은 분류자들이 모든 세계 여론을 통제하고 하나된 목소리로 지금 인류가 흘려가고 있다라는 사실 그러니 저들의 석어빠진 정신상태로 대다수의 가난한 힘없는 대다수의 피해계층들의 약자들의 보호는 존재하지않는것이다 애시당초부터 말이야 인류의 평화이니 인도주의적이니 말하지만



귀신신나라 까먹는 가면의 얼굴들이다 그러니 절대적인 신께서 나타나셔서 계시를 내리고 계시는것을



다시말해서 그들 모두를 얼마든지 심판할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저들에게 경고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소생 자신도 그저 평범하게살아가면되는일을 이미 그러한삶은 수억겁을 통해서 실컷했기에 이제는 모든것을 비우는 마당에 인류에게 구심점을 잡아드리고 가야지 그러니 그대들과 척을 지울 건더기도없다 그대들도 언젠가는 소생처럼 깨달아보면 지금 이렇게 소생이 이렇게 언급해야만하는 처지을 이해하게될것이다 지금은 그들이 소생에게 손가락질하고 비판할지언정 그것은 그대들이 깨닫지못하여 나오는 업인것을 알기에 그대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소생의 할일을 해 가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이번 한미;수입쇠고기 협상에 그당시 영국 담당 정책 당국자나 지금 그동안 대한민국 정책당국자나 습성이나 습관이 그렇게 똑같은 반응으로 인식하는지 그것이 놀랍습니다



이미 사례가 있는데도 아직도 국민을 기만하고 잇으니 그동안 얼마나 국민을 기만하고 농락해왔는지 그것이 더 분하지않을수가 없다라는 사실 잘못된것을 굳이 국가 차원의 문제를 넘어서서 인간의 존엄한 생명체를 짐승 다루듯이 취급하는 저들의 오만한 정책 당국자들을 보면



그들이 먹고마시는 모든음식에 광우병 테러를 당해보아야 정신을 차려야 자신들이 죽어가면서 후회하도록 만들어버리는 상황을 한미 수입쇠고기 광우병이 완전 해소되기전까지는 어떠한 협상도 없다



이미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서 미국산 수입쇠고기가 다른 국가를 경로로해서 대한민국에 재가공되어서 들어온 쇠고기의 이러한 유사한 증세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신체상 남녀불문하고 나타냈음 다 통계적으로 산출되어있는데도 그 문제을 제기하지않고 이제서야 그 문제를 제기하게되는것이다



청소년들이 매가리가 없는 신체의 특징은 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서 미국산 아니면 광우병의 유사한 수입산 쇠고기 육질과 더욱이 그동안 외식의 육류의 소비가 급증한 소비 식습관과 더불어서 이러한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매가리가 없는 황페화되어가는 대한민국 신체의 특성은 대한민국 안보는 커녕 세계 안보도지켜내지못하는 신체로 전략하게된다라는 사실



더욱이 세계 3차 대전을 앞두고 그들의 신체로 전쟁터에 나가드라도 승리하지뫃한다 세계 3차 대전이라는것도 이미 이러한 부분을 통해서 먼저 접수할 국가의 국민들의 신체를 무기력하게 만들고나서 전쟁을 치루게되면 당연히 승리할 확률이 높다



바로 국가 안보차원에서도 광우병 쇠고기는 막아야 하는것이고 무엇보다도 절대적인 신께서 인류에게 생명체를 주심에 사악한 인간들이 존엄한 생명체를 짐숭보다도 더 못한 취급하려는 정책이 우리눈앞에서 자행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물론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믿음과 실천을하지않는 인간의 생명체는 광우병 쇠고기를 먹어서 죽든 전쟁으로 죽든 각자 자신의 생명 그 존재 가치의 하락은 그들 스스로 요인을 만들기에 상관없으나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개죽음당하지않으려면 깨어나야 할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대한민국에 한미 쇠고기 관련한 부분에 안전하다고 판단이 서는 그날까지 쇠고기 협상은 없다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국민을기만하려는 정책 당국자들의 마인드에 심각한 광우병증세를 보여주고있으니 그들의 직분과 자리에서 국가를 국민을 대표하는 자질이없으면 끌어내릴것이다



검역주권 명문화는 당연히 아주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권리와 의무 통상 조건이다



지금 미국하고 대한민국하고 제2의 을사늑약하자라고 하는것과 같은데 당연한것을 당연히 요구하는것이 국가와 국민의 책무이고 권리이고 의무이고 국민의 사명이다



그동안 명문화를 당연히 해야할일을 요구하지않는 대한민국 담당 책임자들이나 그리고 속이려고 한 미국의 축산 농무부 책임자들이나 둘다 의도가 불순하므로 이번 사건의 본질은 미국의 광우병에 대한 위생 감시관리 감독의 투명화를 동시에 본질적으로 미국의 축산 정책의 과욕으로 빚어진 대량 축산 생산에 그 화를 자초하였기에 이에 대한 미국의 근본적인 축산 정책의 문제를 해결되어야 전세계인들이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을 통해서 세계인들의 건강권을 보호할수가 있다



굳이 대한민국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인들의 공동 관심사항이기에 이것부터 해결되고 그리고 그다음 수입되는 위샹검역 조건들의 부위별의 저질 쇠고기 쓰레기같은 고기를 수입해서 유통물류업체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하이에나 취급하려는 자세부터 근본적인 문제를 차단해야 하므로 이 모든것이 해결되어야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서 먹든지 말든지 재가공해서 역수출하든지 할것이다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봉으로 여기지말라 대기업들이나 육류 육가공 업체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봉으로 여기고 볼모로 삼아서 국민들을 바보로만들고 양국가 광우병에 걸린 축산농가 정책 당국자들 배돼지 불려주는일은 더는 없다



미국산 쇠고기 협상은 재협상을 당당한 대한민국 주권국가로써 국가와 국민의 권리에 최대한 행사할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주권 국가로써 당연히 행사할 권리와 의무를 포기하는 대통령이라면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와야지요 그러면 내려오고싶지않으면 대한민국 주권 국가로써 모든 국민의 보호와 인류의 보편적인 이익을 위해서라도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다



정책 당국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불순한 수입 업체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앞으로나 그동안이나 일련의 대한민국 국가 사회 상황 연출이나 동아시아 정세 연출이나 남북한 비롯한 주변국가들의 그리고 6자회담 연출이나 이제는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 해 갈 필요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있다

그런데 세상은 이미 저들의 손아귀에서 현실세계의 주도권을 잡고 있기에 항상 한박자가 늦지만 그만큼 여유가 있기에 그들이 몇박자를 움직인다고하드라도 그다음의 박자를 통해서 응징하면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앞으로 들어설 4년의 대한민국 국회의정활동에 결자해지의 의정활동이 될것이다



이번에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4년동안 얼마나 대한민국 국민의 뜻에 부응할지

아마도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의정활동을 예상해봅니다

오히려 지난 정권의 의정활동보다도 더 무기력한 의정활동을 할것이고 한반도 대운하와 한미 FTA와 개헌,한미 쇠고기 협상에 더 노골적인 정체성없는 주체성이 없는 국민들의 염장을 지르는 의정활동이 예상되리라 봅니다



이점을 감안하셔서 현정권과 현정권의 여,야 의정활동을 각 지방의 지자체단체장들을 지켜보시면 그들이 어디로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몰고 가려는지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마음을 단단히 잡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남북한 제3의 국민들이 세력들이 이 나라를 구해야 할것입니다

즉 끌려가지말고 독자적인 노선을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그들의 스타일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파악하시리라봅니다 그러면 이제는 그들의 모든것을 차단할 대응책으로 서서히 준비해 갈 필요가 있지요



이미 그들은 국론분열을 이미 예상하고 움직이고 있기에 그만큼 용기와 소신이 인내가 중요합니다

얼마든지 이길수가 있기에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저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참으로 잘 익은 과일을 먹는 시기이고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세계 인류를 생각하는 분들은 저들의 처지는 보름달이 차서 기울어져서 달랑달랑한 처지에 놓여있기에 최후의 발악을 하는셈입니다



그러니 물불을 가리지않고 불도저로 밀어부치기로 하는 그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 임박했음을 말해주는것입니다

종합적으로 저들은 지난정권보다도 더 초조한 시간을 보내게될것입니다 어덯게 하든 그들의 불안과 초조함을 해소해보려고 그들만을 위한 결집을 하려고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불도저로 밀어부치는 운명에 놓인것이니

이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바로잡을 국민들은 여유를 갖고 그물을 처놓으세요 그래서 일망타진하도록 말입니다 ㅎㅎㅎㅎ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것이 역사의 현장이거늘



대한민국 국가의 연극드라마의 최종 하일라이트 클라이막스가 시작되는것을 구경하세요
남북한도 마찬가지이고 관람료는 그들이 대신지불해야 할것입니다

이미 한미가 그들이 말하는 한미간의 마찰의시나라오 각본은 다 알고 있으니 마찰에 무역통상 마찰이 생겨도 상관없습니다 그 정도 대안도 마련되어있기에말입니다

오히려 저들이 국민들의 뜻과 한미 양국가간의 진정한 바른길로 가고자하는 것을 막고 있다라는 사실 동시에 인류의 보편적 가치마저도 파괴하려는 자들을 살려두지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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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깨달아야"

21일 < 월간중앙 > 최신호에 따르면, 김영삼 전대통령은 < 월간중앙 > 과 인터뷰에서 "민심이 얼마나 무섭다 하는 걸 깨달아야 한다"며 최근의 심각한 민심이반을 우려했다.

그는 "투기라고는 모르는 대다수 국민들 가슴에 강부자니 땅부자니 하는 걸로 속을 찌르고, 참모들이라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해서 또 속을 상하게 하고, 공천이 잘됐든 잘못됐든 친박연대가 민심으로 당선된 건데 청와대가 나서가지고 '니들이 친박연대라면, 우리는 명박고대다' 이런식으로 맞상대나 하고, 그걸 보는 국민이 어찌 생각을 하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한 "게다가 기름값 내려주겠다, (휴대전화) 통화료 내려주겠다, 교육 여건 좋게 하겠다, 그런 경제 약속을 믿고 서민들은 잔뜩 기대를 했는데 오히려 거꾸로 가고... 이런 것이 국민들 눈에 보이니 어찌 지지도가 올라가냐?"라고 반문한 뒤, "광우병도 같은 맥락에서 보기 때문에 저 난리를 치고 있는 거 아니냐? 불신이 쌓이니까. 민심이반은 반드시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래도 YS는 국민들의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나름대로 정치인생에서 뼈저리게 경험하신분이고 이명박 대통령은 그러한 경험은 해보지않은 더욱이 일본에서 태어난 그 사실만으로도 과연 얼마나 대한민국 민족의 역사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많이든다

그러니 그러한 사람들을 허수아비 대통령을 세운것이고 끝없이 대한민국 남북한을 어렵게 만들고자하는 배후의 세력들의 목표이기에 말이다

그래도 위기의식을 느끼지못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더 큰위기에 봉착하고있음을 그들은 모르고 또한 인정하지않고 있다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지난정권때보다도 높다라는 사실은 현실정치 세계에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니 일본이 조용하구나 자신들이 믿는자가 대한민국 대통령하고있으니 일본이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그자의 모든 일상생활의 일거일투족 다 정보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기에 그리고 미국과 일본이 원하는 대통령을 세워놓았으니 그 다음 행보를 지금 일본이 준비하고 있는것을

역사적의 평가를 아래 사진을 놓고보아도
그당시 조선은 일제식민지를 지배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국가의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왜 일본에 갔고 왜 일본에 태어난 인간육신이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세워놓은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문제의 심각성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만큼 미국과 일본이 대한민국 반세기 넘게 치밀하게 각본대로 대한민국 허수아비 대통령의 인사를 만들려고 수십년간 치밀하게 준비해온 사실은 이 사진 한장을 놓고도 발견된다

그만큼 주인정신이 없고 정체성이 없고 철학이 없고 저들이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는 그 이유는 평생동안 그들의 그늘에서 성장해온 허수아비 인생삶이기에 당연히 그들의 손아귀를 벗어날수가 없기에 이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처지의 현주소다 그야말로 구한말 고종황제의 무기력한 저항과 같은 처지를 대한민국 대통령들이 수십년간 해왔다라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알아야할것이다



이러한자에게 태생적으로 습관화 되어있는 그들에게 무엇을 대한민국을 위해서 봉사해달라고 주문할수가 있나 차라리 지나가는 똥개보고 봉사해달라고하는것이 낫다

그래서 미국과 일본이 궁극적으로 이러한 치밀한 술수에 그동안은 이겨낼 환경이 되지못하여 지내왔지만 이제는 아니다라는것을 강조해주고 싶다

일본이고 미국이고 어떠한 국가든 민족이든 사람이든 초전박살을 내어벌리것이다


버시바우 주한미대사는 이제 본국으로 가니 개망나니 소리해도 값어치가 없다

그동안 미국 국무부의 모든 전략은 실패추락의 길로가게될것이다 마인드가 변화하지못하면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와 같은 마인드로는 미국 국가를 살리지못하거니와 망하는길이외에는 없다

그러므로 이번 미국 차기 대통령은 미국을 망하게 날개없는 추락을 할자가 적합한 대통령이 되어야 할지 아니면 인류를 구하고 모든 국가에게 바른길로 가도록 노력하는 미국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할것인지는 지금 미국 국가의 처신을 지켜본다



지금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 국가마다 국가사회 현상들이 깨달음의 관점에서 지켜보면 얼마나 인류가 진정으로 지향해갈 방향에 부합하고 있는가라는 가치부분에 중심을 두고 있다

인류가 그동안 깨닫지못하고 지어온죄를 감안한다면 어느 가치라도 무시하고 강대국이 약속 국가를 정복하면되나 지금 인류는 그러한 깨닫지못한 그들만의 세상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소생의 깨달음의 관점에서 절대적인 신의 뜻에 부합하고 행동 해 가느냐가 중요하다

이러한 부분에는 약소 국가보다는 강대국 국가들이 이러한 부분에 중요한 의미와 가치가 존재하기에 말이다

대한민국에 백제 미륵 사상 부분하고 대한민국 전라도에 미국 개신교 신자들이 많이 분포한것등을 그리고 미국 개신교 ,그리고 백제와 일본의 과거의 역사적 유대성 관계들을 살펴보면 참으로 현실세계 아이러니한 정치 상황을 보면 웃음이 나오지요

인류에는 인류의 천명 대업을 수행해가는 분류가 있는 반면에 평상시에는 그와 반대 분류자가 인류인들의 보편적 가치를 주도해가는 분류가 있다라는 사실을

그런데 지금 현재 지구에 당면한 분류자들은 누구인가라고 묻는다면 세계3차 대전을 앞두고 무엇을 위해서 어덯게 전개해가는것이 올바른 처신인지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그러니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나 국가의 정치 세력이나 그리고 지금 미국이나 일본이나 기존의 대한민국 정치 세력들마저도 지금 소생이 언급한대로 따라와야 할것이다 그것이 대세인것을 그리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일이고 모든 국가들에게 앞으로 타산지석으로 참고활용되는것이 필수적 코스과정이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것입니다단순히 대한민국 국가 차원을 넘어서서 다루어가고 있다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그러니 대한민국 이명박정권이든 누구의 정권이든 인류의 대세의 변화의 바람에 거역하면 그러한 어느 정권이든 어느 국가든 추락하게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대한민국 남북한도 예외가 아니기에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 먼저 경험해가고 있으니 이것이 훗날 중국에게도 일본에게도 미국에게도 중동에게도 유럽에게도 러시아에게도 영향을 미치게되어있다

그러니 소생이 지금 대한민국을 미륵 사상은 인도의 자이나교 사상이고 자이나교 이전에 이미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실천하는 신애 사상이다 인류 모든 종교의 기본 자세이고 공통점이다

그러나 불교와 자이나교에서 이 부분이 다소 축소한 종교의 특징이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라고 인도인의 길이라는 책을 추천해드린것입니다

환인의 역사 마고시대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을 언급한 문헌을 보아도 그동안 우리 민족은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망각하고 살아왔기에 그동안 4343년동안 고통을 받아온셈이다

홍익인간 인간을 진정으로이롭게하는 정신은 과연 무엇인가 바로 깨달음을 수행해서 모든것을 비우고 버리고 해탈하는 국가가 되고 국민이 되라는것이다

그동안 모든 인류문명은 국가들이나 민족들은 버리기보다는 비우기보다는 채우려고 달려온 불랙홀 인류문명이고 불랙홀 국가들이고 민족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과 신애사상을 믿고 화이트홀국가가 되어야 하고 민족이 되어야 한다 이미 이에 대한 대안도 마련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지구의 두개축을 놓고보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그릇된 국가 운영이 오히려 미국 국가의 그릇된 국가운영에 대한민국 현재의 모습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미국 국가에게 좋은길로 가는것을 배제하지않을수가 없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결자해지를 해야할것입니다 이 나라를 진정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어 만들어갈지 구체적인 의지를 주변국가들과 상관없이 독자적 길을 가야만 하는 민족의 운명에 직면했기에 민족 차원의 인류를 위해서 결자해지를 해야할것입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현정권의 실체는 이것에 비하면 가치 평가할 존재마저도 없다

미국이 대한민국 이명박정권의 마인드로 일본 국가의 군국주의 마인드로 중국의 과거의 마인드로 생각하면 미국은 앞날이 보장되지못한다

그러니 버시바우가 이명박 대통령 만들어줄려고 지난대선에 미국 국무부가 총출동햇지요 ㅋㅋㅋㅋ


이명박 개인을놓고 일본과 미국중에 어디에 더 치중하느냐면 당연히 일본에 치중하게 되어있다라는 사실

그리고 여기에 대한민국을 하나 더 추가하면 당연히 미국과 일본에 치중하게 되어진 태생적인 숙명인것을 사람의 그릇은 운명은 이렇게 자신의 의사와 무관할게 살아가는것이 팔자라고하지요

그래서 나온것이 자신만의 실용주의 주장은 여기에서 기인해서 나온것이지 대한민국의 기준에서 실용주의가 아니다라는것이다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 남북한을 구하기위해서는 이명박정권만 처다볼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만약에 그렇게한다면 이들 모든 국가들은 장래에 희망이 없기에말이다

그럼 유럽과 중동과 러시아가 희망으로 부상하지않을수가 없다 이것이 또한 인류의 반사이익이 생기는 결과물이다

그러면 아프리카와 중남미는 중립을 지킬것이다 훗날에 다크호스로 부상하기에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 부친 이충우씨(1981년 작고)가 일본 오사카에서 생활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처음 발견됐다.

이 대통령 가족은 1945년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때 배가 대마도 인근에서 가라앉아 모든 것을 다 잃고 맨몸으로 고향 땅을 밟았다. 때문에 일본 생활과 관련된 기록들은 하나도 없어 일간스포츠가 입수한 이 사진은 이씨의 일본 생활을 보여 주는 유일한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노부히로(68·島田伸宏) 일본 시마다목장(현 게이항우유) 사장의 고모인 에이코(84·英子)는 이씨가 1935년 오사카 시마다목장에서 일했을 때 동료들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재일동포 2세 김득수(63)씨를 통해 본지에 공개했다.








일본의 군사 대국화와 맞물려 군국주의 의지는 아직도 여전하며 오히려 해가 지나갈수록 그들의 결집력과 준비화는 강화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미국도 여전히 대한민국을 동아시아 발판 전략의 구축으로 일본과 같은 궤도로 달리고 있고 대한민국은 미국과 일본의 그동안 국가 기반 시설과 국가 경제에 많은 의존도속에서 정치,권력,경제,사회 국방 다양한 분야에 유지해왔다



그리고 북한은 여전히 미국과 일본이 장단에서 대한민국을 교란하는데 한 부분을 차지해온 셈이다

대한민국도 그동안 수십년간 주체성과 정체성을 독립하지못하가운데에서 개,노예 습성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결론은 일단 미국과 일본의 주도로 얼마든지 대한민국을 비롯한 남북한에 전쟁은 도사리고 있다 단지 중국과 러시아가 그리고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에서 어더한 의미와 가치로 전쟁을 치루는 그성격 자체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동안 흘려온 과정들을 보면 한반도에서 전쟁을 치루게되면 당연히 미국화가 되겠지요 일본화도 병행되면서 그러면 그동안 대한민국과 남북한 국가 정체성은 축소될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대한민국 남북한은 모든면에서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주변4강을 대적하기에는 승산이 없다



그러므로 중국과 러시아가 이러한 미국과 일본 그리고 자정력없는 현재 대한민국 남북한 모습들을 중국이 러시아가 포기한다면 한반도는 미국화가 불가피하다



즉 중국과 러시아가 묵인하였다라는 사실이기므로 이는 다시말해서 중국과 러시아를 정복해도 좋다라는 뜻과 같기에 지금 중국과 러시아 국가를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자신들의 국가를 지킬 능력이 없으면 하루라도 전세계가 통일을 시키는것이 상책이므로 참으로 이러한 인류의 정세도 모래알과 같은 가치인데



왜 소생이 이러한 애기를 하는가 전쟁을 불사하드라도 지금의 남북한이 아니라 새로운 역사를 펼처갈 남북한 정치 권력시대를 열어가고자하는것이다



즉 주변4강으로부터 인정받은 당당한 국가와 민족으로 거듭태어나고자하는것이고 전쟁을 통해서 쓰레기 잔재세력들을 청소하고나서 새로운 역사 남북자주중립통일국가를 세워가는것이다

그만큼 균형적인 중립적인 국가로 민족으로 거듭태어나고자 이러한 언급을 하는것이다



그래서 이미 서두에서 미국과 일본이 그렇게 나올 시나리오는 얼마든지 준비되어있다 솔직히 세계 경제를 살리려면 대한민국 국가를 전쟁통으로 몰아서 세계 경제의 숨통을 트이는 파이하고 일본 국가를 전쟁통으로 만들어서 세계 경제 파이의 차이점은 당연히 일본 국가를 전쟁통으로 만들어버리면 세계 경제의 숨통의 파이가 더 크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것이다



그러니 지금 굳이 대한민국 남북한이 요구하는것은 바보같은 희생양이 되지않을것이다



절대적인 신께서 이미 이 대한민국에 석어무드러진 대한민국 정치 세력들을 무시하고 접근해가는데 즉 그들을 다 도축해도 남북한 그들을 다 도축해도 미국과 일본의 계산 논리에 앞서감을 애기해주는것이다



하물며 산을 정복함에도 산이 길을 열어주지못하면 정상에 올라가지못함을 국가와 민족을 정복함에 절대적인 신의 뜻을 받지못하면 절대로 얻어가지못한다



지금 심정은 중국 ,한반도, 일본 이 삼국을 통일시키려고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미국 국가도 멸망을 시켜버릴수도 있다



전체으 인류를 심판할수도있으니 경고성으로 지구의 지각판의 대재앙은 시작되어가리라 본다 중국 국가의 대지진이 자연적이지않고 중국이 무기 폭파실험을 하지않거나 미국의 자연재해무기로 지진을 일으키지않았다면 절대적인 신의 노여움은 시작되었다라고 본다



그렇게되면 중국,남북한,일본 모두 다 무사하지못한다 중동,유럽,미국,러시아도 그러하고 그대들이 변하지않으면 심판은 내려질것으로 본다

백두산도 폭발합니다 이번 중국 대지진에 영향을 받았고 동시에 그래서 백두산 부근 중국이나 북한 주민들이 대피하는 모습들을 예상해봅니다

그래서 중국과 일본이 벌을 받습니다 중국의 대지진은 일본의 침몰과 관계되어있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한반도는 서해안 남해안이 바다가 육지로 융기하고 좌우인 중국과 일본은 침몰하든가 대지진으로 자연재해로 멸망하지않으면 지금보다도 약소 국가로 전략될것입니다

마음 심보를 계속해서 악의적인 처신을 하면 그들의 침몰은 앞당겨질것이다 그래서 삼국 통일을 하는것입니다 중국과 일본을 통일 해 버릴것입니다

그동안 수천녀간의 악연의 질긴 인연을 종지부를 찍고자 이미 이거까지도 대비책이 세우져있는데 그래서 중국과 백두산 경계선도 갈라지고 중국 국가 본토반이 갈라질것입니다

인도양을 기점으로해서 미얀마를 강타하고 이번에 쓰찬성을 거처서 백두산 화산폭발로 통해서 시베리아 해안을 거처서 알래스카 지진대의 턱을 강타할것입니다 중국이 국가 운명이 그래도 중국에 이러한 난국에 국가를 구할 난세의 영웅이 탄생하는것은 이미 해성이 중국 본토에 덜어졌기에 말입니다 그 해성이 서울에서 소생의 두눈으로 보았기에

선택받은 이 자에게 앞날의 역활을 바른길로 인도 해 주고 싶습니다

그와 반대로 인도양을 중심으로 인도와 중동 그리고 유럽 국가들이 역시 마찬가지로 미국의 동북부지역까지 강타를 할것입니다 V문자를 좋아한 그들에게 선물을 드릴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의 힘이고 의사 표시로 표적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그러니 중국이 계속해서 세계 정의를 바로 세울 맘을 보이지않으니 일본이 한술 더 뜨고 있는것이고 그럼 미국은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이 걸어갈길이 무엇인지 미국 정치인들은 무엇을 소생이 언급해주는지 알아차렸을것이다

그리고 인도와 중동 국가들도 그러하고 유럽 국가들도 그러하고 러시아 국가들도 그러하고 아프리카와 중남미 국가들도 무엇을 준비해가라고 하는지

고도의 전술입니다 휘발유에 불을 붙이기보다는 유전에다가 불을 부처야지요 그래야 경천동지 개벽천지만한 일이 벌어지고나서 아하! 이제서야 세상이 달라지구나라는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는것을 국민들이 느끼실것입니다 혁명의 휘발유로는 불을 부처보았자 희망의 여명의 등불은 20년도 못가니 이왕 불을 부치면 유전에다가 불을 부처야 최소한 50년은 반석위에 세워놓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문하적인 문인들을 통해서 님의 마음대로 문학적인 가슴에 타오르는 구국의 마음을 불을 지퍼드릴것입니다 지금은 문학적으로 문법적으로 통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 상대가 너무나 많기에 설사하드라도 의미가 없기에 그러나 결론은 이미 열정은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대들이 열정이 식어가면 다시 뜨거워지도록 태산과 같은 인내심으로 절대로 냄비근성의 불은 아니한것만 못하기에 말입니다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라는 노전대통령의 말씀 기억하시지요
길게내다보고 생각합시다 조금만 더 참으세요 저는 7년째입니다 저라고 그와같은 심정이 없겠나요 그래도 참습니다 너무나 그들의 방어벽이 높고 장대하기에 예상한일이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습니다

강건한 전사가 되기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수련을 열심히 해놓으세요



전세계 국가들이 동맹이고 동시에 적이다라는것을 그것이 인류의 문명의 헛점인것을 그러한차원에서 전세계 국가들을 인류들을 통제해갈것이다



그래서 지금 중국의 자연재해는 시작에 불과하달고 한것이다 앞으로 이보다도 더한 광경들을 목격할것이기에 오히려 자국의 자연재해로 남의 국가 자연재해를 구조해 줄 능력이 없을것이다 자신의 국가들의 자연재해 돌보기도 힘드는데



아무리 그리고 자연재해로 도와주면 무엇하나 인류가 깨닫지못하는것을 밑바진 둑에 물붓는격이기에

대한민국 특히 서울 대도시는 폭탄 고층 아파트들 위험한 지역이다 인류 문명의 대표적인 자연재해를 당하면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없을것이다



절대적인 신은 언제나 인류문명과 싸워온셈이다 이래엎어치나 저래엎어치나 인류의 문명과 상관없이 0과 1의 싸움의 연속성은 언제나 존재하였기에 그리고 변화지않기에 말이다



이것은 공간세계가 존재하는한 시간세계는 그렇게될것이다 공간세계가 사라지면 우주와 지구 행성 같은 모든 생명체는 사라지고 깨달음을 해탈한 자들이 다시 새로운 생명체의 문명을 이루어갈것이다 왜냐하면 해탈을 했기에 생사가 없고 시간과 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다 그러니 뭔 말이 필요하나



그래서 절대적인 신은 이러한 결과 모습을 아시기에 깨달아라는것이다 부질없는 인류문명 사회를 이번기회에 최종적인 결과는 언급한대로 그러하고 지금은 인류 전체를 심판해야하기에 말이다



인류문명사회의 어떠한 문명 세계의 공간이든 시간이든 문제는 인간들이 문제로 말미암아 문제가 총체적으로 발생시키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인간으로 온것이 죄인이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더더욱이 깨닫지못하고 절대적인 신을 믿지않고 죄를 끝없이 짓고 있는 인류문명을 심판할때가 이것도 경고성이다



절대적인 신은 인류를 사랑하기에 사랑의 채직질을 들어서 더 나은 인류로 거듭태어나도록 인도해가는것이기에 이미 우주와 지구 행성의 시간과 공간세계가 창조되었기에 말이다



이것을 모두 공멸할수도 있으나 그래도 부족한 인류를 귀하게 여기므로 심판의 채직질을 들게될것이다

우주 세계가 완전한 암흑의 세상이 되지않는한은 절대적인 신은 언제나 인류 생명체들을 다 지켜보고 있으니 오질없는짓들은 하지말아라



지구가 태초의 시대로 복구해가기에 말이다 즉 하나의 국가로 제국으로 되어가기에 모래알같은 인류 생명체들을 무엇이든 인류의 문명이 계속해서 그렇게 흘려가려면 댓가를 치루게될것이다



특히 국가들도 죄를 많이 지은국가들은 오판하지마라 그들의 죄 많은 국가들을 멸망시키고 지금 대기중이니 말이다 그래서 일본 국가는 아무리 미국과 같은 군사력이 일본이 가지고 있다고 치드라도 성공하지못한다 이점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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