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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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5일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흑인 대통령이 미국 아메리카 합중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음은 그동안 백인종 위주의 미국 국가 사회와 그전의 미국 국가가 생성하기전의 유럽과 아프리카 간의 노예제도의 신분상 수많은 억압고 고통으로 부터 핍박을 받아온 지구촌 3가지 인종중에 고난의 고통속에서 이제서야 그 염원을 수백년이 지나서야 오늘에 이르려서 미국 국가에 흑인대통령으로 당선된것은 그러한 의미에서 의미가 크다



더욱이 아프리카 흑인종분들에게도 미국 오바마 흑인 대통령이 당선된것은 미국 국가 사회 흑인들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가에 분포해서 살아가는 흑인종들에게는 매우 뜻깊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 당선의 의미에 축하들을 국가을 민족을 초월한 종족 개념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더욱이 미국 역대 대통령중에 참으로 영국 브라운 총리 말대로 미국 국가 사회전체와 인류문명 전체와 전세계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오바마 당선 지지를 미리 입장을 표명해온바 더욱이 젊은 연령대 특히나 40대 대통령 당선의 의미에서 고령층의 미국 기득권 세력들과 얼마나 그리고 빌더버그 그룹에서 유대계 이스라엘 공동체의 입김 역시 얼마나 그들의 개입에서 소신껏 미국 국가 사회와 인류 문명사회와 자신의 사적인 인생 개념 부분에서 과연 정의를 얼마나 바로 세우고 불의를 응징할수가 있을지 자신의 측근의 가신들의 부정부패 부조리 세력들을 얼마나 청산할 의지가 있을지 지켜볼 사안이다



미국 국가 흑인들을 대표하는 대통령이기전에 전세계 분포한 흑인종을 대표하는 관점이 우선이다 더욱이 노예 제도의 해방으로 부터 얻은 결과물이기도하다 그러니 오바마 미국 차기 대통령은 그만큼 여러 각도에서 그 어깨의 사안의 처신의 행보에 무겁지가 않을수가 없다 왜냐하면 미국 노예 해방을 선언한 링컨 대통령에게 욕되는 행보를 하지말아야 하는것이고 전세계 흑인종들에게도 욕먹는 짓은 하지말아야 하는것이다



더욱이 인류 문명 전체의 관점에서 오바마 역시 자신의 소심과 달리 주변의 수많은 빌더버그 그룹을 비롯한 세계 프리메이슨 미국 회원들 그리고 미국 군납업체들의 외압 유대인 공동체의 외압등이 상당히 많이 분포해있기에 소신껏 하기에는 미국 역활의 처지가 제한적일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이제 빌더버그 그룹에서는 그동안 잘못해오고 비효율적으로 해온 신세계질서 지구제국 건설에 대한 지나온세월의 분위기에 잘못된 부분에 고착화 안주하지말고 환골탈퇴하는 변화된 모습들을 지금 지구의 위기 상황속에서 변화된 모습들을 내놓아야 할것이다 더욱이 미국 국가의 위기와 유럽 대륙의 위기 빌더버그 그룹들을 위시하여 그 예한 수많은 세계 최고의 연구 조직기관들 그리고 세계 프리메이슨 전세계 지부들 그리고 국제 로타리클럽 지부들 그리고 소속된 회원들 위에서부터 변화된모습들을 실천을 반드시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그만큼 그대들의 위치가 미국 국가의 존재의 위치보다도 막중해져가기에 그러하다 그만한 상응하는 환골탈퇴하는 자세와 행위를 내놓아야 한다



앞으로 이제 중국 베이징올림픽고 끝나고 미국 대통령 선거도 끝났으니 앞으로 기다리는것은 인류문명의 위기상황속에서 다들 그동안 투자해준 세계 군수업체들이 정치권들이 전쟁에 대한 기대를 먼저 촛점에 두고 있는것으로 안다 그래서 군수업체들이 역시 세계 시장의 판로 개척에 한계에 봉착했기에 그만큼 부시대통령이 미군납 네오콘 업체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대통령당선되듯이 오바마 역시 유대인공동체 군납업체로부터 지원을 받고 당선된것이기에 그러니 미국와 유럽은 바로 이 동아시아에 전쟁을 꿈꾸고 있는것이다



빌더버그 그룹 기준과 시각 차원에서는 인류 문명을 위해서는 누군가가 전쟁을 할 두 국가의 충돌을 세워놓아야하 고 동시에 전쟁을 유도해갈 명분들을 만들어가야 하기에 그래서 지금 기다리고 있는것은 중국 국가 프리메이슨 미국 국가 프리메이슨 일본 국가 프리메이슨 전쟁을 치루기전에 이미 사전양해 합의하에 전쟁을 치루게 된다 그속에 이 한반도 운명은 지금 대한민국 북한 이들 모두가 계속해서 소생의 말을 듣지않으면 이제는 한반도전체를 동아시아 전쟁의 큰틀에서 빌더버그 그룹의 시각보다 높은 큰틀에서 모든 문제들을 최종정리해간다



그만큼 악으로부터 명분을 내놓지말아야한다 그래서 정직하고 바르게 올바르게 살아가라는것이다 그동안 지은죄는 스스로 참회와 회개 반성을 계속해서 해야 할것이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인류는 여러모로 그동안 설계해온 그림들과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뜻을 아울려 이 지구행성의 대변화들이 복잡하게 새로운 경험들을 맞이해가는 상황속에서도 위에 언급한대로 전쟁의 기운도 도사리고 있음을 분명히 인지하고 살아가야 할것이다



이 기간에는 앞으로 대홍역을 치룰 기초를 닦아놓는 기간이된다 그리고 남은 40년안에 대홍역을 치루고 마무리까지 해놓게될것이다 그리고나면 앞으로 새로운 인류문명을 열어갈 큰틀의 기초가 정립되어가는것이다 즉 은하 문명권을 준비해가는 인류가 될것이다 언제까지 현존의 인류문명 모습들을 바라지않는것이 절대적인 신의 보살핌이고 그리고 지구인들의 생각일것이다



아무리 오바마 당선을 전세계인들이 지지한들 그 부분하고는 사안의 성격상 비교가 되지않는다

그래서 빌더버그 그룹에서는 먼저 전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인류 문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질서 구축에는 그만큼 소속회원들이 도덕성이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이 최고로 높은 자질을 갖춘 깨달음을 트인자들이 앞으로 되어야 할것이다 그래야 신세계질서 구축에 대한 당위성을 더욱더 강하게 전세계 국가들을 전세계 모든 지구인들을 대상으로 설득해갈수가 있고 이제는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게 해줄것이다



그리고 전세계 국가로부터 신세계질서에 대한 세금들을 각 국가의 인구수에 비례하여 세금을 징수하고 그에 상응하는 그들 국가의 위치를 존중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미국보다도 지금은 빌더버그 그룹에서는 그동안 반중국 국가에게 반러시아 국가에게 힘을 실어주는 미래지향적인 빌더버그 그룹의 회원들의 마인드가 변화되지못하고 있는것이다



미국과 중국과의 앞으로으 충돌 상황의 명분들은 많아지게 되어있다 즉 신세계 질서 구축을 향한 달려가기 위해서는 미국 국가도 희생할수도 있는것이고 지구상에 어떠한 국가도 희생될수가 있는것이다 신세계질서와 미국 국가의 추락은 자업자득인셈이다 인과응보이고 그래서 지금 빌더버그 그룹에서는 자업자득을 당하고 싶지않으면 신세계질서 구축에 좀더디드라도 올바른 신세계 질서 구축으로 가라는것 그러려면 그 소속회원들의 잘못된 마인드를 가진 회원들부터 바꾸어야 할것이다 사람부터 바꾸어야 모든것이 바꾸어지는것은 당연한 물질의 이치이다



중국과 일본과의 전쟁도 항상 사전 양해하에 일어날 명분도 많다 전쟁을 치루는데 뭔 명분이 필요하나 하지만 그래도 명분의 있어야 인류의 무지몽매한 사람들에게 단순한 시각을 좋아하기에 보여주어야 하므로 그래서 명분이 내세우는것이다



2012년 11월 6일(화)에는 미국 대선이 있는 날이다
2012년 12월 19일(수)에는 한국 대선이 있는 날이다 이제 대한민국 국가와 이 한반도의 심판은 다 그대들의 몫으로 결과가 돌아갈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모든 정치권력 세력들의 책임을 북한 정권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일단 대한민국 대통령은 없다 앞으로는 대한민국 국가관점에서 한반도 관점에서 이 한반도를 대한민국을 북한을 다루지않는다 신세계 질서 구축 차원에서 이 대한민국 북한을 다루어갈것이고 이에 대해서 거역하면 한반도 민족 전체를 멸망시킨다 대한민국 국호도 사라지게될것이다



그대들은 자신들의 부패한 기득권안주할 명분이 사라질 기둥을 염려하겠지만 인류는 그대들을 위한 인류가 아니기에 거역시에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개개인들을 심판하고 제거할것이고 국가나 민족이 거역하면 그 역시 심판할것이다



얼마든지 소생은 빌더버그 그룹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미국,중국,러시아,유럽,중동,아프리카 ,중남미,일본 다 아우르게 해 드리고 있기에지금 이와 같은 견해를 분명하게 언급기록하는것이다



지금부터 앞으로 대홍역을 치루고나서 그 결과의 모습은 어떻게되는지 잘알고 있기에 그 과정속에서 지금 전세계 국가들은 별의별 명분을 세워가고 신세계 질서를추진해가고 있는것뿐이다



절대적인 신께서 이미 점지한 결과물을 알기에 이러한 말을 해주는것이고 세계 3차 대전을 집행하고 난후에 최종 승리 세력이 누군인지 어느 국가인지 나와있기에 해주는말이다



지금 인류는 세계3차 대전을 치룰 통제력이 없다 빌더버그 그룹 그들 역시 이것을 다룰 능력이 없다 시작은 다 누구나 하지만 세계3차 대전의 마무리를 아무도 예상못한다 아무리 불안정한 인간들이 세력들이 내놓는들 불안정하기에는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인류문명의 지금의 앞으로 반세기 안에 이 위기를 인류 문명 지구 행성의 최대의 기회로 펼처나아갈것이다 이것이 결국은 지구행성 미래 인류와 현존의 인류보다도 더 나은 문명을 추진해가고자하는것이다



아무쪼록 미국 차기 대통령에 당선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 깨달음이 넘치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그동안 다들 고령으로 습관화되고 고착화된 대통령들이 차지했기에 인간의 연령대별 제일 중요한 40대의 대통령이기에 그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그리고 이 지구상에 어떠한 세력 공동체든 또 개인의 대통령이라고 해도 그 자질부분에 부족한것이 많다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그럴수록 절대적인 신에게 진정한 인류 문명의 올바른 길로 가도록 기도를 많이 올리시기를 바라고 동시에 실천하는 미국 대통령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미국 민주당이 앞으로 다음 정권도 다시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당선될지 아니면 다시 공화당으로 갈지는 항상 변동상황이 존재하기에 미국의 민주당이기전에 미국 국가 전체가 인류문명의 역활의 비중에 걸맞는 책임지는 책임있는 미국 국가로 미국 정치로 거듭태어나기를 바랍니다



이번 내일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빌더버그 그룹에서 과연 앞으로 공화당과 민주당 맥케인과 오바마 과연 누구를 선택해야 더 빨리 미국을 망치고 무너져가는 인류를 이왕그들이 망처온 인류의 문명의 페단을 무너뜨려야 진정한 미래 인류의 새로운 살아있는 올바른 문명길로 갈수가 있는적임자가 누구인가라는것이다



이번에 멕케인이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시켜서 미국 내부의 곪아터진 부분들을 개혁의 대수술을 위한 첫단추를 끼우면서 동시에 빌더버그 그룹에서 추진하고자하는 해법의 안에 속도를 내고 아울려 이 한반도를 바로 세우는데 강경드라이브롤 지원해주실경우와 물론 반부시 여론으로 반사이익을 미국 선거 분위기가 대한민국 반노무현 정서로 국내 경제의 어려움때문에 반사이익으로 이명박을 선거 분위기를 맞추어진 그림대로 이번 미국 대선도 그러한 형국이기에 물론 분위기로는 반부시로 반사이익을 미국 차기 대통령이 오바마로 당선될것으로 판단하지만 미국 민주당이 진정으로 꽃을피울려면 다음에 미국 차기 대통령 정권을 잡는것이 오히려 많은 이익을 미국 국가의 이익을 정치적입지를 외연을 여러모로 확대하고 전세계로부터 참으로 큰의미를 가지고 갈수가 있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은 반부시로 미국 국민들의 정서상 민주당을 오바마로 대세로 몰아넣고 있다



그래서 부시대통령은 숨어버렸다 과연 오바마가 당선되었을경우의 미래 그림과 멕게인 당선되었을경우의 세계 정세의 앞으로 펄처진 그림들을 미리보고 이러한 부분도 있다라는 사실을 미국 두 후보자들은 알고 미국 차기 대통령으로 위치를 잘 알아야 할것이다



소생이 빌더버그 그룹차원에서 보면 오바마가 과연 얼마나 미국의 그동안 부패한 관료들을 척결해낼수가 있을지 그러하지못하기에 오바마를 세우는것이지만 그래서 미국 국가가 희망이 없고 미국 국민들의 고통은 깊어져가는것이다 그속에 대한민국도 개판되어가는것이고 오바마가 민주당이 진정으로 세계 정의를 바로 세우고 싶다면 진정으로 미국 국가와 국민들을 살리고 싶다면 자신이 단순히 허수아비 대통령으로 되고자한다면 그 역시 부시 대통령보다 더한 죄를 짓게될것이다 부시와 오바마 노무현과 이명박 각본의 구도가 의미하는바가 그러한것을 이명박도 역시 그 사실을 알고도 대통령 앉아놓은것이다 당선의 의미는 하나의 쇼에 불과하고



노무현은 알고도 당선되도록 도와준 일등공신이고 그래서 부시와 오바마도 하나의 패거리이지만 대한민국 국가의 정치권력 구도를 보아라 그것이 미국 국가의 정치권력의허수아비 권력의 모습이고 그래서 이제 대한민국을 심판하고자하는것이다 그럼 미국이 오바마가 당선되어서 미국 국가가 한없이 추락한다 미국 국가전체를 누가 심판 할것인가? 허수아비로 세운 자들이 빌더버그그룹에서 미국 국가를 정치 권력세력들을 심판하게지요 그 책임은 다 오바마가 민주당이 소탐대실해서 스스로 화를 자초하게되는것이다



두 국가의 이러한 페단이 얼마나 두 국가의 국민들을 그리고 인류문명전체를 불행과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는지 두눈으로 생생하게 목격하고 있음에도 그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지않고 있다라는 사실에 그들의 죄값을 엄중히 심판한다 대한민국의 과오를 미국은 타산지석으로 삼아라고했거늘 그 정도로 미국이 용기가 없나



미국 국가도 바로 세워야 하고 대한민국 한반도 전체도 바로 세워야 하고 유럽도 중동도 모든 국가들이 바로 세워야 하기에 이미 그들의 무책임한 페단의 죄악을 지어온 기존의 600만명의 전세계 프리메이슨 내놓으라는 기득권 세력들의 죄값을 받아낼수가 있는데




빌더버그 그룹에서나 알루미냐나 삼각위원회나 전세계 고위급 600만명 세계 프리메이슨 회원이나 그 예하 전세계 로타리클럽 회원들 분명하게 말하지만 신세계 질서를 구축해가는일에 반대하지않는다 그러나 그것을 추진해가는 과정에 그동안 올바르게 지혜롭게 추진해가지못하면 너무나 인류문명에 많은 비생산적 비용이 많이들어가고 동시에 희생과 죄악이 많이 부담되므로 이제부터라도 신세계 질서 구축에 추진해가는 과정에 올바른 길로 추진해가는것이 토끼와 거북이 경주처럼 더 현명한 선택의 길임을 명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대세에 거역하는 국가들이나 민족이나 개개인의 생명체와 영혼들은 더더욱이 죄인이 되기에 그나마 세계3차 대전의 집행과 절대적인 신의 심판이 있기에 더더욱이 신세계 질서 구축에 올바른 길로 지혜중에 지혜로운 마인드로 전세계 국가와 인류인들을 설득해서 전세계 공감대를 형성해서 추진해가야 이들에게 신세계 질서에 구축해가는 세금 부분을 합당하게 동참하는 속에서 이것이 인류 문명 전체를 위해서 성공률이 높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므로 그동안 그렇게 해 오지 못했고 이제부터라도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세계 질서 구축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은 소생의 불로그에서도 충분하게 논리적이고 깨달음의 관점에서 당위성을 기록해놓았으니 그래서 이러한 언급을 촉구하는것입니다


어차피 그들이 전쟁을 하고자 그동안 온갖 죄악들을 지어온 그들의 발자취의 과거 전력들을 죄값을 받아내고 그들의 위치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누가 적임자인가?



어차피 미국 차기 대통령 누가 당선되든간에 미국 국가의 추락은 불가피하다 동시에 세계 경제 역시 어렵다 이런와중에 신세계 질서에 대한 구축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서는 누가 미국 차기 대통령의 적임자가 되어야 하는가는 대한민국 이명박정권을 끝으로 이 대한민국을 반드시 심판해야 하므로 이것을 짚고 가야만하는것이 소생의 견해이다 이것은 이미 수년전부터 반드시 거처가야할 일이다 그러하지못하면 동아시아 전쟁을 기획할것이다



미국 국가 운영해갈 방향의 가이드 라인의 속도의 변화는 지금 대한민국 국가 방향 설정이 앞서가고 있기에 그래서 그동안 부패해온 미국 국가의 죄악인들 대한민국 북한 죄악인들을 먼저 미국보다도 앞선 전세계 국가 방향 운영에 대한 누구도 도전해보지못한 새로운 도전을 이 한반도에서 하게될것이다 그러니 미국은 한반도보다도 국가 운영방향설정의 패러다임 패턴이 뒤를 쫓아오는 형국인셈이다 그리고 중국 국가도 새로운 중국 국가 운영방향에 새로운 대안을 찿고 있는데 그 해답 역시 소생이 이 한반도를 대한민국을 심판한 연후에 그 답을 내어드릴것이다



그래서 이와같은소생의 견해를 언급하는것이고 이점을 미국 국가는 빌더버그 그룹에서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물론 대한민국 죄악인들도 끝까지 자신들의 수십년간 지어온 죄악인들을 책임을 묻지않고 이 국가가 달려온셈이기에 이제는 그 책임을 묻고자한다 그대들이 그동안 피해올수록 더깊은 어둠의 멸문지하의 굴레의 늪속으로 들어가게된다



죄악인들이 우포 습지 늪에 들어가서 허우적거려보아라 자신의 몸이 어떻게되는지 그것이 너희들의 형국인셈이다



그러면 미국 차기 대통령은 기존의 수십년간 남북한의 부패한 정치권력 모든 세력들을 죄악인들을 처단하기위해서 필요한 자가 미국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한다고 본다



미국 국가의 정의는 미국 국가를 무너뜨리면서 미국 국가의 죄악인들을 심판하고 그전에 바로 한반도 남북한 기득권 죄악인들을 심판해서 신세계 질서의 구축에 새로운 물꼬를 그동안 빌더버그 그룹에서 정체되었는 부분의 문제들을 이 한반도에서 열어줄것이다



그래서 미국 차기 대통령은 그러한자가 대통령이되어야 한다



새로운 국가의 국운을 맞이하기위해서는 기존의 부패한 부정부조리의 죄악인들을 절대적인 신을 불신해온자들을 심판해서 피를 제물로 내놓아야 국가와 민족이 인류가 새로운 밝은길로 접어들어갈수가 있다 그러한 제물이 없이는 계속해서 불행과 고통이 가중된다 즉 인류는 인간은 역사는 책임을 지지않고 왔기에 책임을 묻고자하는 책임지는 자세를 보임으로써 모든것이 희망의 생명의 씨앗이 새롭게 트이는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자꾸 이것을 거부하고 안주하려고 하고 있으니 미국 국가나 대한민국 한반도가 빌더버그 그룹에서 추진하고자하는 대의명분에 진척이 없는것이다 여러개 국가를 살리면서 동시에 빌더버그 그룹에서 정치되었는 과제들을 속시원하게 추진해가기위해서 이러한 언급들을 해 드리는것이다 동시에 고기덩어리 죄악인들을 개과천선못한자들을 심판한다




소생은 왜 육신이 존재함에 주어진 육신의 수명 시간안에 어덯게 하면 이 지구촌 인류를 위해서 바람직한 인류 문명을 그동안 비효율적이고 무절제적이고 무제한의 자유의 인류문명을 걸어온 과거의 인류의 역사를 종교신앙을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과연 인류는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소생이 선몽에서는 음성으로 절대적인 신을 믿는자는 오직 너 하나뿐이구나라는 음성의 말씀을 들으면서



물론 이 세상에 절대적인 신은 오직한분이심을 27년만에 우연히 깨달음을 트이고나서 계속해서 고난의 여정의 수행과정속에서 들었기에 왜 깨달음을 깨우처야만하는가?왜 깨달음을 깨우쳐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부분에서 소생은 소생 육신의 존재수명의 허락시간안에서 어떻게하면 이 육신을 주어진 시간안에 이 인류를 위해서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마음과 뜻을 이 세상 온인류에게 바른길로 가도록 그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동시에 해법을 찿는 도중에



대략 예상한대로 소생이 태어나기전에도 세상의 온인류는 지금의 흘려가고 있는 방향 그림이 과거에도 그 연속성을 가지고 온 인류는 달려온셈이다 단지 그나마 구심점을 잘하든못하든 잡고 있다라는 사실에는 지구행성 전체의 관점에서는 깨어난 조치이다 단지 그 과정속에서 잘못을 자의적이든 인위적이든 불가피하든간에 비효율적으로 빌더버그 그룹이든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이든간에 그들나름대로 구심점을 잡고 미래 인류 설계를 해왔지만 역시나 방황을 해온셈이다라고 소생은 본다



소생이 부족하지만 소생의 알고 있는 지혜를 물론 절대적인 신의 도움의 성령의 지혜로 이것은 그동안 깨달음의 고난의 수행속에서 나온것이고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선택받은자이고 이미 태어날시에도 아미타불의 소임을 타고난 북두칠성 기운을 받고 왔기에 이제는 그대들 빌더버그 그룹이 세워가는 추구해가고자 하는 방향에 소생의 지혜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수정보완해서 인류가 바른길로 가도록 도와드리고 싶다



소생 육신의 그저 일반인들의 생활의 하루의 육신의 노동의 삶을 살아가라고 깨달음을 수행해온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도 아니다



오히려 육신의 노동일을 하면서 하루일과를 보내지만 이 역시 소생은 절대적인 신에게 죄를 짓는것같은 마음이 든다 그리고 사실이고 그만큼 인류에게 소생이 부족하고 무능하기에 소생의 지혜를 그대들이 필요로하지않고 있기에 소생을 육신의 일반인 노동일과의 하루삶을 살아가도록 할수밖에 없는 처지이다



이렇게 하루일과 평범한 노동의 육신의 일과 삶에 살바에는 애시당초 태어나지도않거니와 깨달음을 수행하지도않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가지지않고 일반인들의 사람들의 삶처럼 살아갔을것이다



그러나 지금 깨달음이 트이고도 세상사 천하를 편력하고 있어도 절대적인 신의 선택을 받아도 세상사는 소생의 존재를 인류미래 문영의 발전을 위해서 활용하지않고 갈수록 시간을 인류나 소생에게나 둘다 마이너스 시간과 공간을 보내고 있다라는 사실에 마음이 편하지않다



이번에 빌더버그그룹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면서 빌더버그그룹에서 추구해가는 방향에 100% 부정하고싶지도않고 긍정하고 싶지도않다 그러나 빌더버그 그룹에서 이미 문명의 속도에 비하여 그대들이 세워가는 각본의 속도가 지금 현재 인류문명이 달려가는 속도에 따라가지못하고 있다라는 사실의 문제점들을 보면서 그만큼 그들은 그들의 시각 기준에서는 정상적인 계획대로 흘려간다고보지만 소생의 눈으로는 그러하지못하다



물론 워낙 지구촌 전체의 다루어야 할 파이가 너무나 광범위하고 복잡하고 하지만 소생의 눈으로는 그러하지않다 빌더버그 그룹에서 추진해가고자하는 방향에 힘을 실어주고자 즉 잘못된 부분들은 지적해서 좋은 결과를 생성하도록하면서 동시에 그 나머지 전세계 인류 지구인들에게 분명한 마지막 메세지들을 전하고 그들에게 마지막 구원의 길을 알려주고 싶고 기회를 주고나서 일정한 시한을 정하고 난뒤에는



빌더버그 그룹에서나 소생이 절대적인신게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기위해서는 전쟁을 치루어야하지않겠는가라는 음성 메세지와 그동안 절대적인 하나님게서 경전의 기록하고 약속한대로 심판을 실천하는 부분과 더불어서 현존의 지구촌 모든 생명체와 영혼들에게 마지막으로 갱생의 기회를 주고 동시에 최대한 깨달음의 가르침의 지혜들을 기존의 모든 종교종단 성인분들과 선지자분들의 가르침의 지혜와 함게 오늘날 상황을 분명하게 전세게 인류에게 언급해주는 기회를 빌더버그 그룹에서 추진해주셔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절대적인 신의 뜻에 따라서 그리고 빌더버그 그룹에서 그리고 소생이 절대적인 신과 빌더버그 그룹의 입장의 중간지점의 입장에서 충분한 노력과 최선을 다하고나서 동시에 이 지구가 은하문명권에 진입하기 위해서 동시에 지구행성의 미래의 준비를 위해서 설계를 마무리하고나서 소생은 그리고나서야 세계3차 대전의 집행권을 빌더버그 그룹에서 이에 소생의 견해에 이해가 간다면 허락을 해줄것이다



그러나 그러하지못한다면 허락해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빌더버그 그룹에서 아직도 소생의 일반인들의 육신으로 영혼으로 취급하고 있는 이 대한민국 국가 현실의 태도에 빌더버그 그룹 수준급에 맞는 사람과 담판을 지어야 빌더버그그룹에서 원하고자하는 해답을 얻어갈수가 있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신의 종으로서 그렇다고 무지몽매한 그릇으로 이 세상을 논하지않고 있기에 말이다


조속히 소생의 육신의 주어진 육신의 수명을 인류미래 문명을 위해서 희생 할수있는 기회를 달라는것이다

그대들도 양보하고 소생도 양보하고 그래야 미래 인류를 그대들이 그래도 그동안 나름대로 유지해온 세계 정부나 은하문명권의 준비를 해야하는데 언제 세계 정부 지구제국을 세우고 언제 은하문명권을 준비할것인가 그만큼 지구행성은 시간은 없다 그만큼 지구인들이 빌더버그 그룹들이 부지런히 일들을 처리해야하는데 너무나 무사태평으로 안이하게 지금 지구촌 문제들을 처리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다들 자신들의 육신들이 고령이라서 그래서 습관화 고착화되어서 세월아하면서 콧노래나 부리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 참으로 그리고 소생을 계속해서 노동일의 죄을 짓는 삶을 살도록 몰아넣는다면 모두에게 손해이다 그만큼 어차피 인류가 빌더버그 그룹들이 처리해야 할 산적한 지구촌 모든 문제들을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분주히 작업들을 해야하는데 소생이 남은 육신 정신이 멀정할때에 인류를 위해서 모든것을 내어드리고 싶습니다



인류 사회의 지식으로 인한 신분 위치를 보지말고 그저 보이지않는 지혜의 위치를 보고 기회를 달라는것입니다



빌더버그 그룹의 추구하고자하는 의도와 이미 전세계 국가들의 합의 그림들을 알았으니 이제는 소생이 육신의 살아생전에 그대들의 부담을 들어드리기위해서 무엇을 도와드려야 하는지 파악했기에 이러한 견해의 글을 빌더버그 그룹에게 전해드립니다



그대들이 고민하는 부담을 다 덜어드리지요 해법을 제시 해 드릴것입니다 물론 지구제국 차원에서 세게정부차원에서 은하 문명권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접근해감을 알려드립니다



어렵게 이세상에 나와서 절대적인 신에께서 소생을 이 세상에 보냄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것은 깨달음을 트이고 절대적인 신의 선택을 받은자들만이 그 심정을 알것입니다



소생같은 한사람이 인류문명 전체를 변화시킬수가 있음을 기회를 주시면 해 드릴것입니다



불가능하다라는 현대인들의 나약한 정의와 인류의 불행과 고통의 깊은 의미를 보지못하고 막연한 대처방식에 문제가 많고 확실한 미래 인류문명의 뼈대를 세워드릴것입니다



이제는 소생은 그대들의 선택을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니 빌더버그 그룹에서 한글을 이해하는 분이 몇분이나 되는지 모르나 깊이있는 소생의 불로그 기록물을 살펴보시고 결정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하고 싶은 드리고 싶은 말은 다 전해드렸습니다


이제는 깨달음을 수행한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선택받은바를 진인사 대천명으로 기다리고 실천해가는 일만 남았지요 가면가수록 세상사 돌아가는 세계 여론의 동향 자체도 소생에게는 관심의 대상에서 멀어지고 있으니 그만큼 소생의 관점에서 중요한 세계 여론들이 아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미 그 범위를 넘어선 상황에서 보고 있기때문에 대한민국, 한반도 문제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하루하루 일일일희일비하는 세계 여론 동향은 관심들을 분석하는 일보다도 어차피 인류가 처리해야할일들을 문제들을 가지고 해법을 풀어서 실천해가는 일이 더 급선무이기에 말입니다



왜냐하면 소생에게는 이 지구에서 마지막이기에 그대들이 은하문명권에 들어오도록 우주에 가서 준비를 해야하기에 지구 행성이 멸망하드라도 현존의 그대들의 의지를 잣대를 파악해야 그에 맞게 훗날에 맞추어서 준비해놓지요



지구인들은 실패한 외계 생명체처럼 되지말라는것이다 그래야 지구인들 외계 생명체 모두가 공존하는법이되므로 그러하지못하면 둘다 어렵다



빌더버그 그룹에서 아주 작은 지혜 하나가 인류문명을 인류인들을 구할수도 있고 죽일수도 있으니 소생은 다 파악했고 나은것은 주사위는 빌더버그 그룹으로 넘어갔으니 이글을 보시면 이제는 결정을 내려주세요 아니면 소생을 그만 괴롭히고 죽어주시든가요 그대들이 소생의 제의를 받아주지않는다면 더는 이 지구에 있을 이유가 앞으로 없기에 말이다



어차피 지금 지구는 앞으로 대홍역을 겪어야 하므로 그것이 그대들이나 모든 지구인들이 절대적인 신을 불신하고 깨닫지못한 결과물이다 그래서 이것을 최대한 역활용하고자하는것이다 이왕 대홍역을 치룰바에 에너지 레벨을 극대화하고자하는것이다



인류 문명의 최대의 위기이지만 소생이 보면 지구인들에게는 최대의 기회인셈이다 미래 인류 문명을 위해서는



그래서 소생은 인류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하는것이다 이것은 절대적인 신의 뜻과 다를바가없다라는 사실이다 물론 깨달음을 트인자들도 그러하고 빌더버그 그룹에서도 알고 있기에 말이다



아래 사진 두번째 집이 소생이 태어난 집이고 태어날시에 소나무 아래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소생의 태어날시의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일군 오천면 용산동입니다 소생의 생가는 다른사람들이 구입해서 양옥으로 지어버렸어요




대한민국 경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대한민국 주식의 어제와 오늘



대한민국 주식의 주가가 노태우 정권시절의 18년만에 회귀하기 시작했다 주가가 2000포인트까지 올라가고 부동산의 불로소득으로 국가 경제를 인류 세계 경제를 멍들하게 자국의 국민들을 불행과 고통을 줄어주기보다는 가중시켜온 대한민국 정치 역사 60년



이제는 이승만정권 박정희 혁명정권 전두환 노태우 군부정권 김대중김영삼 노무현 이명박 문민 정권 다 그 시대 나름대로 인류문명의 대세에 순응하고자하였으나 이미 인류문명 자체가 실패작으로 달려온 페단에 대한민국 국가 60년정권인들 정상적이지못하지요



더욱이 친일잔재 세력들을 청산못하고 국가 기초를 산업화를 다져놓아야만하는 숙명에 그 기초에 미국의 숭미 친미 친일 정치권력 세력들의 국가의 민족의 너무나 부족한점이 많은 이 국가를 그들은 이 약점들을 가지고 자신들의 정치권력의 고착화 유대적인 결속을 결집시켜온 작금의 상황에서

박정희 혁명을 능가할것이고 문민 정권 정치 성향을 능가하는 대한민국 한반도를 이제는 반드시 바로 세울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종인 소생이 이 대한민국을 이제는 바로 세우지못하면 대한민국 국가 자체를 모든 생명체와 영혼들을 조차도 용납하지않겠다 그들의 생명체와 영혼 조차도 존재하기를 허락하지않겠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를 살려주었으면 소생이 임대 사무실 임대료를 그대들이 받을 이유가 있나 국가 존재를 바라지않으면 소생 사무실임대료 받아가라



그대신 그대들 생존의 보금자리인 대한민국 국토 자체를 국가 존재 자체를 이제는 용납하지않겠다 그러고서 너희들의 생존의 생계 삶의 생활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이제는 더이상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 60년 모든 정치권력 세력들을 청산할것이다



그러한 차원에서 대한민국 주가가 2000포인트에서 1800원포인트로 무너지고 다시 1400원대로 무너지고 다시 1000원대로 무너졌다 역시 1800원대에서 1400원대로 무너지는 기간보다도 1400원대에서 1000원대로 무너진 기간이 얼마전 소생이 언급해드린대로 예측한대로 짧은 기간안에 무너진것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대한민국 국가 전체가 소생을 방치하면 주가가 800원대까지 폭락시킬것이다 그다음 대한민국 국가 경제 전체를 거품전체를 모조리 벗겨내서 거지로 만들겠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가 운영을 하시는 대통령을 비롯한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고 국가 경제를 망치 그들모두를 심판할것이다



지금 엄중히 대한민국 국가와 모든 정치권력세력들에게 분명히 주식을 통해서 경고해주고 있음에도 계속해서 소생을 방치하면 거듭말하지만 대한민국 국가 자체를 공중분해시킨다



누가 이기나 해 봅시다 더이상 대한민국 국가 60년수립과 대한민국 부패한 책임을 묻지않고 청산하지못한 그동안 30년 모든 정치 권력 종교 세력들을 자각하지못한 국민들을 이제는 심판할것이다



아니 조선의 남북한 600년의 역사전체를 더나아가 단군 성조 단기 4342년의 역사를 이제는 청산할것입니다

더이상 그동안 걸어왔든 이 한반도 습성을 절대적인 신에 대한 불신과 깨닫지못함과 더불어서 선지자인 소생을 무시하면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은 공중분해시킬것이다



이 한반도 모든 생명체와 영혼들을 존재 자체를 허락하지않는다 멸망시켜버리겠다 알겠나 세계3차 대전의 지휘권으로 너희들의 죄악을 이제는 반드시 총체적으로 짚고 넘어갈것이다



그래서 주가는 더이상 1000원대 이상으로 오르는 날은 없다 즉 올라가려면 소생이 그동아 ㄴ주장하고 언급해온 견해들이 한반도가 바로 세워지면 가능하나 그러하지못하면 절대로 올라가는일을 허락하지않는다



다시말해서 한반도 전체는 모든 생명체와 영혼들은 이번 기나긴 고통을 통해서 매우 심도있게 참회하고 반성하고 회개하고 실천하는 거듭태어나는 모습을 보이지않으면 더 이상 이 한반도는 존재를 허락하지않는다 그속에 북한과 대한민국 특히 대한민국 모든 생명체의 삼라만상들에게 분명히 경고한다



선지자를 이렇게 임대료 내라고 안달하는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이없는 생명체들과 영혼들에게 그들의 생명체와 영혼들을 이제는 거두어갈것이니 그래도 받아가려면 각오하고 받아가라



대한민국 국가 자체를 이제는 너희들의 죄를 소생은 받아갈것이다 감히 선지자에게 임대료를 내라고 그렇다고 국가를 살려주어도 대한민국 국가가 정부가 소생의 임대료를 해결하지않고 있고 이러한 사악한 심보를 가지고 국가를 운영하니 절대로 그들의 모든일을 허락하지않는다



사방팔방 모든 대한민국 국가의 운을 한반도의 운을 막아버렸다 바로세워지는 그날까지 절대로 풀어주지않는다



대한민국 한반도 청산되어야 할 생명체와 영혼들은 세계3차 대전의 시기를 공개되기를 발고 있지요 그래야 자신들의 죄가 덮어지는 기회가 되기에 그리고 계속해서 고착화 연속성을 우지하는 명분이 되기에 그래서 공개하지않는것이다 그대들을 심판하고 한반도를 바로 세워지지않으면 한반도 전체를 멸망시킬킬것이니 그렇게 알아라



그동안 그대들이 소생에게 해온 죄악을 물으면 그대들의 목숨을 거두어가도 시원찮은판에 그러나 그대들 고기덩어리 거두어갈바에 차라리 한반도 전체를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디딤돌로 삼고자 방향을 선회한것이다

그래서 한반도를 이제는 절대적인 신에게 소생에게 예우를 갖추지않으면 멸망될것이다 즉 마지막 기회를 주는셈이므로 밀린 임대료 200만원 차라리 소생을 죽이고 가지고 가라



국가를 민족을 인류를 살려주면 오히려 그대들이 소생을 도와주어야지 거꾸로 돌아가고 있으니 너희들의 죄를 아직도 참회하지않고 있음을 반증하는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 주가는 그렇게 되어간다 그동안 인류를 바르게 인도해오지못하고 구리고 국제 사회로부터 은혜를 받았으면 보은을 해야지 하지못한죄에 동시에 불행과 고통을 지구를 어렵게 만들어온 죄를 묻게된다



세계 3차 대전은 반드시 거대한 프로젝트에 의해서 치루게될것이고 참회하지않고 절대적인 신에게 불5신하는 어떠한 생명체와 영혼들은 민족은 국가는 종교는 이번에 심판시에 살려두지않으며 동시에 다시 생명으로 태동하는 환경조차도 사멸시킬것이다



여기서 일본 국가도 무사하지못할것이다 배후에 일본 국가가 있기에 그 다음 대한민국 친일 잔재 세력들 그다음 그릇된 미국 국가와 친미 잔재 세력들 그리고 중국이 일본처럼 미국처럼하면 같이 심판받게될것이다



그래서 애시당초 주변4강 국가와 더불어서 그 중심에 이 한반도 전체를 모두 심판할것이다 그리고 모두를 접수한다 그러니 대한민국을 소생의 뜻대로 해주지않으면 기존의 세계 정세의 국제 질서의 잘못되어가는 상황에서 그들만의 안정된 판도를 이제는 뒤엎어버릴것이다



그러면 주변 4강은 어떠한 국가도 무사하지못하게될것이니 그중에 일본과 이 한반도 전체를 먼저 요절내어버리겠다 그 다음 중국 그 다음 유럽과 이스라엘 중동 그 다음 러시아 순으로 심판의 벌을 받게될것이다



대한민국에 친일잔재 세력들을 계속해서 일본 국가가 지원하면 더는 일본 국가부터 요절내어버린다 일본 국가는 그릇된 개같은 개,노예세력들을 앞잡이로 세워서 이 대한민국을 개좃으로 만들어오고 조정해온 장본인 국가이고 그속에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괴롭혀온 대한민국 친일잔재 어떠한 전현직 대통령들 및 정치권력세력들 기업체들 일본에게 전혀 도움안받고 자립하는 한반도 만들어낼수도 있다 그러니 일본 국가가 없어도 조금도 두렵지가 않고 도움을 바라지않는다 다지 일본 국가가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참회에 진정한 사과는 바로 대한민국 친일잔재 세력들을 청산하는것이 진정한 사과이다



그러하지못하고 이들을 살려두면 일본 국가는 절대로 살아남지못한다 그 대답을 이스라엘 국가와 민족에게 물어보아라 일본 국가는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일본 국가가 생성한이래로 불신해온 혈통들이기에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지안겠다 그 다음 중국 그리고 이 한반도 그래서 동아시아 국가 전체만큼은 이 한반도를 이 대한민국을 소생의 뜻대로 해 주지않으면 평정하게될것이다



그리고 포항 도시를 포항 제철을 초전박살 내어버리겟다 박정희 대통령 산업화이전의 모습으로 만들어버릴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군수 중화학 공업 공장들 다 망해도 괜찮다 즉 상관없기에 말이다



앞으로 한반도의 수도는 서울이 아니고 계룡산으로 민족의 수도를 이전하게되며 이 한반도 민족의 역사상 어떠한 국가의 수도를 이전해왔든 의미와 가치가 전혀다른 의미와 가치로 계룡산으로 이전하게될것이다

전세계의 인류의 운과 함께 이전하는 의미와 가치를 두고 있으니 그러하지못한 의미의 그동안의 이 한반도의 국가나 민족의 수도이전시에도 엄청난 기존의 부패와 타락의 무책임한 자각하지못한 수십억명의 생명체와 영혼들이 죽음을 피하지못했다 하물며 지금 앞으로 국가수도이전이라기보다는 인류전체의 수도 이전을 의미하는것이므로 이번에 세번의 심판을 거처야 할것이다

그만큼 인류가 그리고 이 한반도 민족이 그리고 동아시아 민족들이 자각하지못한 죄로 말미암아 그중에 이 한반도 민족이 죄가 제일 무겁다 엄중하게 묻지않고서는 동아시아 평화는 없다 공존도 없다

지금 그러한 동아시아 운의 형국이다 그속에 이 대한민국 그리고 한반도 전체를 생사여탈권을 집행함에 앞으로 세번을 집행한다 절대적인 신의 예우를 갖추는 국가에게 먼저 하늘의 천복을 드릴것이다 그 나머지가 생기면 그에 맞게 공평하게 드리고 그래도 불신하는 국가나 민족은 재앙만이 뒤따르고 다 그들의 책임이다

그래서 중국 국가가 동아시아 대국 굴기정신을 가지고 동아시아 전체를 그리고 인류를 살리려는 의지를 가졌다면 소생을 검증을 통해서 믿음을 갖고 스카웃을 했어야 했다 그리고 중국 국가가 그동안 중국 역사에 수많은 사상가들이 나왔지만 너무나 우후죽순이고 이러한 사상의 철학의 다양성은 창조를 위해서 존중해왔으나 앞으로 인류는 그러한것이 오히려 장애물이된다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동양인으로서는 소생이 최초이기에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언급해드렸다 그리고 그것을 불신하는자들과 국가와 생명체와 영혼들과 투쟁해온것이다 그래서 어떠한 종교종단에 구속될수가없는것이다

그래서 소생 육신의 신분은 그대들 눈에는 미천하게 보일지는 모르나 그래서 육신때문에 생업을 유지해야 하고 절대적인 신의 천명을 수행하기위해서는 생업의 노동일을 하면서 재물을 모으고자 생업을 하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인터넷에 불로그의 기록물을 기록하는것이다 이 지혜는 절대적인 신게서 성령의 기운으로 내려주시는 지혜이다 그래서 누가 뭐라고해도 기록하는것이다 물론 세상사 사람들은 이해관계세력들은 소생을 글을 보고 방해를 해왔지만 그것은 그들의자각하지못한 악마의 탐욕의 유지를 위해서 소생이 자신들에게 장애가 되기에 그러한것을 잘알고 있다

그래서 그동안의 모든 생업으로 인한 고난과 고행을 마무리하고 대인을 만나고나서 새로운 삶을 열어가고자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소생은 일확천금도 필요없고 지구제국을 건설하고 절대적인심에게 믿음을 실천하는 인재들을 영성해드리는일이 지구촌의 한 국가를 민족을 구제하는것보다도 더 중요함을 이모든것이 충족되고나서 그다음 소생이 서있는 이 한반도를 그들이 스스로 살고자하는 노력과 의지를 보인다면 구제할것이나 절대로 먼저 구제해주지않는다 멸망하고자하는 어더한 국가나 민족이나 그속에 모든 생명체와 영혼들은 의미와 가치가 전혀 없다


그들도 이미 절대적인 신의 존재 믿음에 불신해왔기에 말이다 그동안 중국 국가 정부를 향해서 소생의 견해 어드바이스상담 저중하기에 그대들 국가 정부가 참고해가는것을 보드라도 소생의 검증은 그것으로 판단해도 무방하다

물론 소생이 너무 중국에게 편중된 관심을 가지게되면 일본 국가나 미국 국가가 아니면 반중국 국가들이 소생을 방해하듯이 그러한 이간질 술수들을 사용하고 있음도 소생은 이미 간파했다

그러나 중국은 그것을 발견못했다 이 대한민국안에서도 소생이 이렇게 예우받지못하고 있는데 그대들 국가들은 대한민국 개좃같은 개,노예 정치권력세력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결국은 그대들 국가도 과거와 같은 역사의 악순환을 반복하게되고 그래서 지금 중국이 거듭태어날수잇는 주변4강중에 제일 앞선 호기의 국운이다

그래서 중국 국가가 얼마나 거듭태어나는 진시황을 뛰어넘는 국가로 거듭태어날지 그러기위해서는 절대적인 신의 존재믿음을 중국 국가 정부가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그래야 그에 맞는 성령의 지혜를 드릴것이니말이다

그렇게되면 일본 국가가 미국 국가가 이 한반도 정신차리지못한 반감을 가지겠지요 지금 인류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도토리 키재기이기에 누가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존재를 예우할것인지 그래서 소생은 절대적인 신께서 이미 하늘의 도수에서 그분이나 소생이 태어나기도전에 정해놓은 점지해주시는 인연을 통해서 대인을 만나는것이다 대인의 만남에 이러한 의미와 가치가 있기에 星集龍火化吐이다 그런데 중국 국가는 이 참듯을 알지못하고 베이징올림픽전에 중국 CCTV에서 사술을 부렸다

그만큼 중국 국가도 소생을 평범한 일반인으로 취급한것이 착오다 그러는 이 대한민국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있고 물론 일본은 소생의 앞길을 막으려고 대한민국에 친일잔재 세력들 일본계 프리메이슨 똘마니들 점조직들을 동원해서 별지랄을 다하고 있고 참으로 소생이 의지할곳은 미국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이다 그것도 아니면 유럽과 중동이겠지요

소생의 그릇의 위용은 그대들 국가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존재이다

하무며 지금 그동아 대한민국 국가가 얼만 소생에게 큰 죄를 지어왔는지는 더는 이들의 죄악을 방치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단순히 좁게 대한민국 국가 하나만 놓고 보면 소생이 이러한 견해의 언급을 하겠는가?



다른 한각도가 바로 미국의 그릇된 잘못해온 국가 경영과 유럽 국가들 그리고 로마교황청 및 이스라엘 그리고 인도와 중동 국가들의 문제점들을 풀어갈것이다



그동안 침묵으로 깨달음의 지혜로 인류 세상사에게 언급해주었고 이제는 남은것은 그 깨달음의 지혜를 가지고 실천을 하고자한다 즉 선전 포고인셈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국가는 한반도 민족은 멸망하고 싶지않으면 절대적인 신에게 예우를 갖추어야할것이고 동시에 소생의 불안정한 물질의 세속적인 삶에 43년동안 방황해옸으면 되었지 소생의 기운을 도둑질해서 그대들 것으로 만들다가는 이제는 용납하지않는다 그동안 소생이 깨닫지못하고 그래서 그대들이 도둑질해서 살아온 정치권력 세력들의 허상인것을



그래서 이제는 소생의 뜻에 부합하고 동조하고 죄를 참회하는 자세로 임한다면 용서를 해줄것이다 그러나 참회하지않고 거역하면 더는 존재를 허락하지않는다



그것이 너희들의 습성이기에 도축한다



타 국가에서나 기타 세력에서 소생을 국가의 국민의 입장에서 아니라 절대적인 신의 믿는 같은 종으로써 국가와 민족을 초월해서 전세계 어떠한 국가든 민족이든 세력이든 이 인류 전체를 풀어갈것이고 이 한반도를 이 대한민국을 아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다루어갈것이다


대한민국이 오늘날 소생에게 대하는 태도이런식으로 가면 소생도 대한민국을 한반도 전체를 구제해주지않는다라는 사실이다





그동안 아래 전직 대통령의 업적과 공과 사는 다 도토리 키재기이다



이명박 정권을 끝으로 공개적으로 심판하겠다라고 천명했으니 시기까지 가르처주었고 인물의 인사까지 거론했으니 대한민국 모든 정치권력 세력들과 자각하지못한 국민들의 잔머리들은 이제 그만 굴려라



그대들끼리 심판하는 세력까지도 다시 심판할것이다 그래서 인사를 공개하지않는것이다 공해해도 그대들끼리 도토리 키재기이기에 소생이 대한민국의 한반도의 반항아라고 그대들이 치부하드라도 소용없다



소생은 절대적인 신의 종의 입장이 우선이다 한참 밑바닥 세속세계 수많은 민족과 국가가 있는 가운데에 한반도와 대한민국 국가는 소생 손바닥안에서 갖고 놀고 있다 너희들이 먼저 예의를 갖추어지지않으면 절대로 너희들에게 예의는 없다 소생에게 예의를 갖추어지기를 바라지마라 먼저 예의를 갖추어라 대통령이라도 허수아비 대통령 영혼을 악마에게 판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예의를 갖추어줄 이유가 없다라는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들이 그러했기에 말이다



거듭말하지만 소생은 대한민국을 한반도를 보는 시각은 인류문명전체의 큰틀에서 바라보고 있고 그 기준에 의해서 지금 대한민국 국가와 한반도 민족에게 절대적인 신의 종으로써 선지자로서 경고하고 선전포고하고 있는것이다



얼마전에 절대적인 신께서 소생을 데리고 인류의 죄악과 타락 ,파괴 너무나 뿌리깊게 고착화해온 인류의 죄악을 심판해야함을 소생에게 설명해주셨고 그들의 타락해가는 세상사사람들의 삶의 모습들을 구경하면서 참으로 심오한 예지몽에서 영적인 여행을 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서는 너무나 깊은 세계에 들어갔다와서인지 정신이 멍하게들어서

그렇다 이제는 심판을 하지않으면 아니되는 인류 문명의 상황임을 여러가지 정황들을보드라도 발견되고 게시해주시고 소생이 눈으로 보아도 그러하고 그런데도 이 대한민국이 절대적인 신을 불신하고 선지자를 불신하고 조롱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모든 생명체와 영혼들을 구제해줄것같은가?

지금 기록하는것도 심판후에 미래 인류를 위해서 기록해드리는것이다 과거의 인류와 미래의 인류의 교착점 지대가 지금의 인류의 모습이기에 그래서 미래 도수를 그려가고 있는것이다 소생의 글의 기록을 통해서 이 지구세상사 사람들은 소생의 기록물을 토대로해서 분명히 희망찬 지금보다도 더나은 미래 인류를 설계해갈것이다 소생의 육신이 사라지드라도 그것을 알기에 소생의 육신의 유무를 떠나서 도수를 정하고자 기록하는것입니다



소생은 절대적인 신의 종으로써 명예를 걸고 이 지구행성안에 모든 인류와 종족민족 국가 생명체와 영혼들을 미래 도수가 다 그리고나서 대인을 만나고 나면 절대적인 신의 심판과 세계3차 대전을 집행할것입니다 이것만은 확실하게 이번 기회에 전 지구촌 인류에게 모든 국가들에게 공표하니 그렇게 알고 계세요



절대적인 신을 믿는 자는들은 구원을 받고자하는 자들은 스스로 실천과 믿음에 의해서 구원을 받기에 그러므로 이 지구촌이 지구행성이 망하드라도 두렵지가 않기에 왜냐하면 물질의 불안정한 속성에서 해탈하려는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의 깨달음의 수행을 열심히한분들은 그러함을 그러니 절대적인 신의 심판과 세계 3차 대전에도 두렵지가않기에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현상들은 물질의 법칙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불안정한 물리 현상의 허상이기에 자신의 영혼이 물질의 허상보다도 못하면 아니되지요 그러니 절대적인 신의 믿음으로 실천의 수행으로 그것을 자신의 육신과 업장을 모든 물질로부터 극복하면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미래의 시간에도 오늘날의 소생의 불로그 기록물의 견해가 하나도 어긋남이 없이 좋은 어둠에서 밝은곳으로 인도해주는 참고서가 될것이며 더이상 소생을 핑계로 후대에 종교 싸움은 바라지않으며 허락하지도않는다 오로지 절대적인 신을 믿음과 실천을 하는 생명체와 영혼들에게 분명히 힘을 실어줄것이다 그이외에는 그들의 존재와 그들의 영혼은 어떠한 의미와 가치는 부여하지않는다

아직도 자각하지못하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생명체와 영혼들 한반도 역사 공간과 시간중에 제일 엄중한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그러니 매번 마지막이다라는것이 이러한 의미와 가치를 주고 언급해주었는데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구제불능은 더는 용납하지않는다


박정희정권(1961-80)
- 경제성장률: 년 평균 8.5%
- 국민총생산: 4배 성장
- 국민소득: 87달러에서 791달러로 열배 늘어남
- 수출: 4천만 달러에서 약 210억달러로 늘어남
이것만 보면 경제 무지 잘한것 같음
[부동산 가격 상승자료]
- 박정희(63년-79년): 연평균상승률 33.1%(참으로 대단하다)
- 전두환(80년-87년): 연평균상승률 14.9%
- 노태우(87년-92년): 연평균상승률 17.7%
- 김영상(92년-97년): 연평균상승률 -1.2%
- 김대중(97년-02년): 연평균상승률 0.6%
- 노무현: 2003년-2006년 3월: 연평균상승률 9.3%

[땅값 불로소득]
- 박정희: 326조
- 전두환: 368조
- 노태우: 926조
- 김영삼: -103조
- 김대중: -18조


[소비자 물가 상승률(cip)]
- 박정희 시절-평균 년 16.5% 상승
- 1974년 24.3% 상승, 1975년 25.7% 상승, 1979년 18.3% 상승
- 김대중,노무현이 이렇게 했다면 맞아 죽었을 것임
- 노무현 정부: 2002년 2.7% 상승, 2003,2004년 3.6%, 2005년 2.7% 2006년 2.2%
- 특히 노무현 정부는 엄청난 고유가에서도 신기하게 물가상승률을 낮게 유지함

[은행금리]
-60년대 은행 금리가 년17.5%-26%였다. 70년대는 15.5%-24%였다.
-1965년도에는 금리가 년 30%까지 치솟았다. 이 역시 살인적인 수치이다.
-노무현,김대중때 였다면 역시 맞아 죽었음

[수출현황]
-박정희시절(18년간); -233억불의 무역적자, 수출638억불, 수입 871억불(수출 잘하는게 무역적자?)
-전두환시절; 8억불 무역흑자 (전두환은 8억 흑자를 자랑으로 여긴다)
-노태우시절; -132억불의 무역적자
-김영삼시절; -366억불의 무역적자
-김대중시절; 846억불의 무역흑자
-노무현시절: 2002년-2006년까지 무역흑자 966억달러, 2007년 150억불 무역흑자 예상
- 2006년 무역규모 5000억달러 근접(5000억달러의 무역규모를 가진 나라는 미국,독일,중국,일본,프랑스,영국,이탈리아,네델란드,캐나다,벨기에,홍콩 등 11개국에 불과하고 중국 빼고 전부 국민소득 25000달러 이상임

[농민들 약 50%가 농촌이탈]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 농촌이 잘사는 나라운운해도 사실은 그 반대다.
박정희시절은 년간 약 50만 명씩 이농을 했다.
박정희정권 전기간에 걸쳐 농촌인구의 거의 절반이 도시로 떠났다.
농촌이 잘 사면 왜 이농을 하는가?
-1960년 농업인구가 58.3%였는데 박정희의 저곡가.공업화정책과
미국에서 들여온 엄청난 잉여농산물로 살기가 어려워 그리고 농촌부채로
이농을 함으로 1975년에는 37.5%까지 줄었다. 1967-1976 년 사이에
670만명의 농촌인구가 도시로 떠났는데, 이는 한국전쟁동안의 인구이동보다
더 심대한 것이었다.

[박정희시절의 부동산]
63년 기준으로 하여 7년 후 강남의 부동산은 학동이 20배,
압구정동이 25배, 신사동이 50배로 올랐다. 충격적이지 않는가?
같은 기간 서울의 중구 신당동은 10배, 용산구 후암동은 7.5배 상승했고,
전체적으로 서울의 땅값은 이기간 동안 14배나 폭등하는 혁명적 상황이었다.
-이래도 박정희가 위대하다고 하면 도대체가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가?
김대중.노무현 같으면 몇 번이나 쫓겨났을 것이다!

[서민들의 삶]
- 박정희시절은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길었다.
- 임금은 미국노동자의 1/12 정도에 불과했고, 산업재해는 세계 최고였다.
- 피고용인 가운데 1976년 74.9%, 1978년 76.7%가 근로소득 면세점 이하였다.
(태반의 근로자가 최저생계비조차 못 버는 상황이었다)
- 60년대 초반 학교에서 점심을 굶은 아동수는 50%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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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능가하는 실력을 보여드릴것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이성계를 능가하고 남음이 있고 징기스칸을 아소카왕을 알렉산더 대왕을 나폴레옹을 진시황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능가하는 실력으로 인류의 전체 혁명을 완수할것입니다 반드시 하고야 말겠습니다




지금 유럽의국가들역시 시한폭탄의 유럽의분열을 영국과 소국들의 관게에서 영국 자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소국들의 아픔을 끌어안지못하고 분노와 대립과 갈등을 낳고 있다

유럽연합이 그렇다고 유럽 국가 전체를 아우르는 비젼 역시 약하고 통제하고 다스려갈 지혜 역시 부족한 상황이다 그나마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유럽연합은 첫 타이틀은 끼웠지만 소생이 지금 지구촌 유렵별,아프리카별,중동별,아시아별,아메리카별 크게 4개의 대륙별의 단위의 경제 불럭의역활과 비중에서 잘아다시피 세계경제의 달러의 보유를 제일 많이 한 대륙별은 아시아 대륙 국가 별이다



지금 아시아 문명권이 과거 인류의 문명권처럼 되풀이하면 만약에 전세계 대륙별문명권을 넘어선 조치를 내리지못하고 고집하면 그만큼 아시아 문명권은 인류전체에게도 지구촌 전체에게도 바람직한 결론이 되지못한다 즉 천명에 역행하게된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래서 대륙별 논의보다는 범지구적 관점에서 지구 제국 관점에서 무혈 인류 혁명으로 인류 모든 사람들의 피를 덜 흘리게 만들면서 동시에 그들의 에너지 레벨을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위함차원에서 이렇게 언급해주는것이다



이제는 한반도가 다시 중동하고 가까워지드라도 소용없다 중국 국가를 견제하려고 하는 외교술수의 정책의 약발은 그것을 조정하는 일본 국가 역시 일본이 대동아 아시아 전략전술이든 중국의 대동아시아 전략전술을 구사하든 그리고 유럽과 로마교황청이든 이스라엘이든 다 그들의 전략전술의 다 약발이 없다 이미 모든것을 다 파악했으니 미국 국가 역시 전략전술 과거의 사용해왔든 패턴의 외교전략전술 소생앞에서 통하지않으니 얄팍한 국가 외교전략전술 부리다가는 낭패를 보게될것이다



그동안 4개의 대륙별 단위불럭에서 유럽과 아메리카 경제불럭으로 세계 거품경제와 군사와 정치권력,자본권력 종교권력을 무제한으로 남발사용해온것이다 그러니 이들의수명 기간은 단축되는것은 더욱이 인류문명의 가파른 속도변화속에 살아가는 4개의 대륙별 국가들이 이 중요한 사실을 간파하지못하고 부패와 타락,죄악의 만행 그리고 모든 인류의 생명체와 영혼들의 거품과 타락과 부패와 죄악을 짓고 탐욕의 불랙홀의 절정적인 인류의 문명 역사에서 미래의 변화와 혁신을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도못하고 준비도못하고 이미 최대폭 높은 절정상태를 그동안 인류는 이어온셈이다



그래서 지금 지구행성 지구촌 지구인들은 사인파 곡선의 그래프로 비유한다면 최고 정점에서 이제는 내리막길로 내려올것이고 지금은 꼭지점에서 절반의 기간을 지났지요

최대 꼭지점이 올라간 시기는 전세계 인류문명의 절정의 시작은 바로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세계 경제 산업자본화의 열광적인 전세계 국가와 모든 사람들이 불랙홀의 물질의 탐욕을 추구해왔기에 이동 ,소통 수단이 빨라지니 문명의 속도는 인류가 예측한 것보다도 더 빨리 진행 해 왔다



그래서 여기서도 문제를 낳고 있지요 바로 인류의 현실적인 전세계 통치와 행정시스템,국제적인 법규와 제도들이 이러한문명의 속도를 따라가지못하고 있으니 문제가 문제를 계속해서 낳고 말았다



그만큼 인류가 불랙홀의 탐욕의 욕망의 추구 속도는 가속도가 붙어서 그들 조차도 통제를 못하고 갈수록 격차가 벌어지고 있으니 그것이 국제 사회의 역활에서 제역활을 못해왔고 국제 기구에서도 역시 그러하다



지금 일련의 세계 전체의 국가와 인류를 고려해서 여기서 지금 인류의 문제들을 계속해서 미봉책으로 대안으로 내놓게되면 그대들만 스스로 더 불행과 고통의 속으로 더 깊게들어가게되어있다



그래서 지금 시즘에서 지구촌 4개 대륙별 단위의 경제 통화 사용가치를 이제는 달러화도 죽이고 유러화도 죽이고 위안화도 죽이고 엔화도 죽이고 그나머지 전세계 소국가들의 통화 가치화폐도 다 페기시켜라 너무나 193개 국가마다 통화단위와 통화 화페가치의 단위에 자국을 어렵게 만들고 그리고 인류 전체를 문명의 속도에 따라올수가 없는 장애물들이다



그만큼 지금 전세계 국가들은 거대한 선택과 결단을 해서 문명의 속도가 그러한 패러다임을 받아들이지못한다 누구의 잘못이라가보다는 그것이 그대들의 깨닫지못한 물질의 불랙홀의 허상의 결과물이 그러하기에 여기서 도태되면 그들의 국가존재와 보존 그리고 그속에 살아가는모든 생명체와 영혼 그리고 삼라만상 만물도 불행과 고통을 받게되어있다라는 사실이다 그것이 바로 물질의 법칙인것이 그대들의 존재의 한계이다



그래서 세계3차 대전을 아무런 준비도없이 실패한 그동안 세계 거품경제와 더나아가 인류의 문제들을 진단도 제대로못하고 무제한 무절제의 무책임한 인류문명의 그동안모습들을 보면서 지금도 그동안 소생이 지적한대로 견해의 기록물들은 인류 세상사를 밝은길로 인도 해 주고자함인것이다



그동안 견해들이 아무나 밝혀낼수없는 지혜이기에 그대들이 따라오게되어있다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생존을 위해서 그리고 탐욕의 경쟁에서 이기기위해서라도 최고의 최상의 최강의 지혜를 받아들어야하기에 말이다 그것이 본능인것을



얼마나 제3의 세계 경제의 근간인 통화 화페의 대개혁과 혁명을 할것인지 그 범위에 따라서 미래 세계 경제의 그림들이 파이가 정해진다



어차피 문명의 속도는 지구 제국을 건설하라고 하니 그것을 위해서라도 그 조건의출발점인 전세계 제3의 화페통화를 선보이게될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현존의 각국가단위의 경제 파이대로 절상하든 절하하든지간에 동시에 전세계 국게적인 법규와 제도역시엄청나게 간소화되어야 한다 그래야 행정상 통치 제도에 문명의 속도에 근접해갈수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모든 밑그림들을 그려놓고 나서 세계3차 대전을 절대적인 신의 심판을 받든가 치루든가 해야하는것이다



전세계 인류문명을 이렇게 그르치게 만들어온 분들이 살아생전에 자신들의 죄값을 갚기위해서 이러한 대업에 지원협조요청해주어야 하고 동시에 이미 살만큼 살아오신분들이기에 자신의 죄의 육신들을 내놓아야 그대들의 업장이 소멸될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참회와 용서와 회개의 업장소멸의 실천의 자세이고 그러하지못하고 늙은 육신붙잡고 죄악을지어온 영혼을 붙잡고 생명을 연연한다면 하늘의 좌장군이 전세계 곳곳에 어떠한 국가든 정치권력 세력이든, 전세계 어떠한 종교지도자든, 기업체이든, 전세계 전현직 대통령이라도 어떠한 민족이든, 어떠한국가든 그대들을 목숨을 거두어갈것이다 그리고 멸망시킬것이다 전세계 국가와 민족의 살생부 리스트는 이미 기록 해놓고 있으니 금기운을 행사시에는 절대로 인류의과거를 돌아보지않고 미래의 인류와 은하문명권을 위해서 무한전진을 하게될것이다 은하문명권이 주인이 되려면 먼저 지구행성안에서 그만한 자격을 갖추도록 해놓아야 하는것이다



절대적인 신께서도 이인류에 세상사 사람들에게 선지자분들을 보내는것도 선지자의 육신을활용해서 절대적인 신의 계획에 의해서 선지자도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절대적인 신을 불신하는 세상사에 던져주는것도 그러한 계획차원에서 나온것이다 왜냐하면 한 육신의 수명이 100년 채우기도 거기다가 자신들의 자각하지못하고 불래홀의 탐욕을 채워도 부족한 인생사인데 그것을다포기하고 그러한 세력들과 투쟁하면서 그러면서 절대적인 신의 게시를 받고 수행해가는 어느곳에도 정점에 서있는 육신의 삶을 상상해보세요



얼마나 그만한 보상은 육신의 대접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바로 절대적인신의 믿음의 존재 사실과 대자각의결과가 그러한 결론에 도달하므로 절대적인 신과 선지자와 그리고 세상사 깨닫지못한 절대적인 신을 불신하는 이 지구촌 모든 생명체와 영혼들 속에서 다 우주의 공간이 존재하는한은 물질의 불안정한 공간과 시간세계를 안정화시켜주기위함이다 너무나 불안정한 세게가 그대들이기에 오히려 물질의 금속보다도 자각하지못한 사람들의 마음이 더 불안정한것이 사실이기에 우주 공간의 물질의 불안정성보다도 더 불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이 지구촌 절대적인 신을 믿지않고 불신하는 자들이 그러하다



그래서 그 완충작용을 절대적인 신께서 선지자로 일반인의 육신의 몸종을 빌어서 절대적인 신의 종으로 그 영적인 지혜를 문자로 기록해드리고 있는것이다



이정도로 말귀를 알아듣게 설명해주었는데도 말귀를 알아듣지못하면 때가되면 하늘의 금기운과 절대적인 신의 심판시에 다 사멸시킬것이다 왜 사멸시키나 불안정한 물질들을 제거해야 나머지 안정된 물질들이 사람다운 사람 구실을 하기에 말이다



심판한다고해서 그대들에게 사사로운 선악의 감정은 없다 그저 물질의 법칙에 의해서 심판될것이다 선과 악은 태허에도 태공에도 태초에도 없었기에 말이다 그러니 뭔 악을 심판한다고 할것인가 말이다 악은 그만큼 그들의 물질의 불랙홀의 탐욕이 수명을 단축시키는것이 원리이다 그러기에 폭발하는것이다 죽음과 재앙,멸망,사멸 이것이 폭발의 의미를 악의 종착점이다



소생은 그대들을 스스로 자발적으로 업장소멸할 기회를 주고 있기에 그러면서 다른한편으로 밑그림을 그려나가는일에 전세계인들과 함께 해나가고자 기록물을 알려드리는것이도 그래서 함부로 금기운을 행사하지않고 버터온것입니다




소생 불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은 서점에가셔서 그동안 여러책들을 추천해드렸고 이제는 빌드버그 그룹이라는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그룹들의 실체를 그들이 이 세상을 자신의 국가들을 국민들을 어떻게 조정하고 정치권력화해가는지 간략하게 언급한 책을 보시고 우리 주변의 인류 세상사나 자신의 국가 사회상황을 실체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소생은 태어나는 장소부터해서 그동안 지금까지 대한민국 서울 신당동을 거주한 장소가지 포함해서 총 대한민국 국가 영토중에 6개지역을 상대로 파란만장한 고난의 수행의 객지 생활을 해 왔습니다 이제는 내일이면 이곳 신당동 건물주가 변동된 상황에서 사무실 미납으로 강제 패쇄조치를 한다고하니 이것을 떠나야하는데 갈곳이 없어서 그러한 고민중에 어디로 가야할지 국내에 있어야 할지 아니면 외국으로 영원히 나가버리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 도중에 대한민국 한반도 지도를 펼처보이면서 우연히 그동안 소생이 참으로 북두칠성 7개별의 국자모양의 지역으로 거주해왔다라는 사실에 놀랍습니다 소생이 태어난곳은 대한민국 친일 잔재 세력들이 더 잘알기에 그중에 포항의 그릇된 개,노예 역적놈들은 더 잘 알고 소생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일군 오천읍 용산동279번지 나무아래에서 태어났고 지금까지 소생을 낳아주신 어머니 얼굴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이것이 소생의 모습입니다 친일잔재 세력들은 그 비밀을 잘알고 있지요 심지어는 소생의 부와 계모, 형제들 ,친인척들도 그러하고 믿을수가 없는 허상들이다 이들도 죄인들이다



그만큼 소생의 비밀이 크다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정치권력세력들은 잘 알것이다



오천읍 용산동에 1966년에 태어나서 포항으로 이사가서 그리고 바로 객지생활을 대구부터 시작해서 그다음 구미로 여기서 일본으로 가려고 했으나 인연이 되지못해서 그 다음 부산으로 부산에서 이곳 서울로 이렇게해서 43년간 6개지역을 나음 한개 지역을 북두칠성 별자리를 보면서 마지막 한점을 찍게될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대한민국 죄악인들 지금 다 고령이신 모든 정치권력 세력들과 세계 정치권력 세력들 그리고 빌드버그 그룹 고령화 세력들 그대들 하기 여부에 죄값을 소멸해주고 지옥으로 보낼 마지막 북두칠성의 별자리인 7번째 이사를 할곳을 집행성 별의 역활을 할 장소를 찿게될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 더나아가 지구촌의 대륙별의 크게는 4개의 국가그룹들 그리고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들 생사 여탈권의 집행 여부는 다 그대들 하기나름에 생사가 결정될것이다 그중에 특히나 대한민국 그동안 모든 정치권 세력들 친일잔재 세력들 그리고 일본 국가와 중국 국가 미국 국가 그리고 프리메이슨 똘마니들 종교종단 세력들 엄중한 심판을 최후에 묻게하기전에 그대들의 마지막 생사의 시즘에서 그대들 스스로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의 예우를 보이신다면 소생에게 해온 죄값의 허물들은 덮어들리것이다



대한민국 국가를 비롯한 한반도 민족의 명줄은 분명히 말하지만 마지막의 기회임을 기억하라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나머지 전직대통령들 그리고 그들의 세력들 조차도 용납하지않을수가 있다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의 예우를 실천으로 보이지못하면 북한을 비롯한 대한민국 한반도 전체를 일본을 포함해서 멸망시킬것이다



7번째 마지막 소생이 이사할곳을 찿을것이고 그대들이 그동안 소생이 살아온동안 수많은 사술들을 도둑질하면서 죄악을 지어온 대한민국 국가 정치권력 세력들의 종교세력들 그리고 일본 국가 중국 국가 미국 국가 전세계 전체를 얼마든지 심판할수도 잇다 그리고 그 시기도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 전세계 어떠한 국가든 민족이든 그룹세력이든간에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통해서 인류를 구해보겠다고 나서는 대인이 나타나지못하면 더많은 희생자들이 늘어날수가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것을 줄이는 방편을 그리고 꼭 구해야 할 인재들을 구하고자 만에 하나 그 심판이 시기가 맞으면 후회하지않기위해서 가능성을 열어놓고 지금 그대들의 동향들을 지켜보고 있다 전세계 지도에 붉은색 V라인의 참뜻은 그리고일어나야 부담을 들어주기에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위용을 만 지구 천하에 드러내는 날이될것이다



그동안 인류가 절대적인 신에게 불신해온 인류의 죄인들을 심판함에 심판받기전까지 이 지구촌 전세계 국가들의 마음의 동향을 지켜보고있다 심판시에는 이미 늦었다 더 이상 뒤로 돌아보지않는다 너희들 죄인들에게는 더이상 관용과 자비와 용서는 기생충처럼 빠져나가도록허락하지않는다 다시 소생이 세계3차 대전을 통해서 마무리 심판까지할것이다 그만큼 생사여탈권에 절대적인 신과 소생이 그리고 절대적인 신을 믿는 좌장군들과 함게 인류 전체를 심판하고 바로 세울것이다 그래서 미리 지금 마음을 닦아라는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대한민국은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지금 소생의 어려움의 처지를 이렇게 대한민국 국가 저들이 해온 죄인들이 저 모양이니 자신의 죄값을 참회하지못하면 그들의 모든 권한과 직책을 박탈해버릴것이다



대한민국 국가 자체를 이제는 대수술작업을 북한도 마찬가지이고 하게될것이다 그렇게 하면 일본이 먼저 전쟁을 일으키겠지요 그래도 일본이 대동아 제2의 전쟁을 일으켜보시지요 그러면 그날이 일본 국가 전체가 멸망하게될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친일잔재 세력들을 과감하게 대청산할것이다 개같은 개,노예들은 더 이상 사람으로 보지않는다



소생은 인류문명의 전체를 위해서 자신들이 그동안 평생 살아오면서 죄값을 갚지못하고 참회하지않기를 바라지않는다 미래 인류를 위해서 공덕을 샇기위해서는 자신들의 지어온 죄를 참회하고 회개하고 그 약속에 대한 자신 스스로 실천을 자발적으로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행해주기를 바란다 그만큼 생사여탈권을 연장해주면 그대들도 보답을 해야지 그러하지못하고 계속해서 정직하지못하게 죄악을 계속해서 덮으려고 하고 숨기려고 하고 반성을 하지못한다면 선지자를 예우하지못하면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나타내지못하면 절대로 그대들을 구제할마음도 없고 영원히 지옥으로 그대들의 영혼들을 보내버릴것이다



악마의 영혼들을 기생충처럼 회생하는 자체의 환경을 만들지않는다 그래서 줄기 세포 복제 인간 기술이 있기에 말이다 그리고 그들이 있다고 하드라도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오늘날의 심판을 망각하고 하다가는 더더욱이 어려운 형국에 직면하도록 이미 다 조치를 다하시는것이 절대적인 신의 계획인것이다 그러니 오만한 불신하는 인간들은 자만하지말라



그래서 지구의 국토가 생명 날수가 없도록 죽음의 국토가 되고 죽음의 바다가될것이니 모든 희생을 감수하드라도 지구 제국을 세우고 인류 전체를 바로 세우고 한반도를 아시아를 바로 세울것이다






세계 프리메이슨 빌더보그 그룹들의 인사들의 나이 연령대가 다 인간육신의 수명의 나이에서 인생 말년을 보내는 마지막 참회와 회개의 자신의 수명 시간들이다

지금 이들의 나이가 대략 그들의 인물의 빌더보그 회장이나 키신저나 다들 앞으로 살아간다고 하드라도 남은 여생 30내지 40년안에는 모두 다 사망하고 이 지구상에 사라질것이지만 그들이 사망해가는 시간과 공간속에서 지금 전세계 빌더보그 그룹회원 인원수가 숫자보다도 대한민국의 빌더보그 그룹의 회원인 삼성의 이재용 상무가 나이 연령대가 40대 수준인것으로 안다

아마도 이들의 연량대 전세계 빌더보그 회원그룹 회원중에 점진적인 세대 교체를 하겠지만 그 예하 300인 알루미타 그룹들은 역시 고령대들이고 이들도 마찬가지로 이 지구상의 앞으로 30년내지 40년안에 모두다 사라져갈것이다

그래서 지금 기존의 마지막 빌더보그 그룹회원들이나 록페러든 롤스 차이드 가문이든 빌더보그 그룹 회장이든간에 그리고 미래의 인류를 책임지게 될 전세계 인류의 인간의 연령대중에 40대의 연령을 가진 사람들의 책임이 막중함 이 또한 얼마나 처신들을 잘해야하는지 그리고 기존의 실패한 과오를 되풀이해서는 아니된다

그러한 차원에서 연령대별의 문제점들이 노출되어있는 인류의 인간의 연령대 유형을 지난번에 언급해드린대로 빌더보그 그룹 회원분들인 지금 고령의 나이를 가지고 막바지 자신의 육신의 인생과 영혼의 인생 그리고 그대들이 세워가는 인류의 밑그림들을 그대들은 떠나가며 그만이지만 남은 인류와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그동안 그대들의 공과 사 그리고 그대들의 영적인 영혼의 업장들의 죄값을 참회하는 심정으로 이제는 인류를 바른길로 가도록 지원 협조해 주셔야 할것입니다

세계 정부의 밑그림을 그려왔든 종전의 폴 월포위츠와 헨리 키신저 이 양반들 이제는 정신을 차리시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삼성도 자신의 국가와 국민을 인류를 괴롭히는 부도덕한 짓을 하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이라도 이제는 용납하지않는다 동시에 이재용 상무가 삼성의 그룹의 후계자로 가는일에 우선하는 삼성기업의 존립자체를 용납하지않을것이다 그대가 빌더보그 그룹 회원이라는 미명아래에 범죄짓을 하게되면 예외가 없음을 빌더보그 그룹회원이라도 그러하다

이미 대한민국 국가와 한반도 운명의 숙명은 절대적인 신의 존재 믿음의 가치를 계속해서 불신하면 한반도 명줄을 이제는 강제적으로 멸망패쇄조치하겠다

선지자 말을 개똥으로 알고 있는 국가나 민족이나 어떠한 생명체나 영혼은 반드시 재앙을 당하게될것이다

그러니 삼성이라도 함부로 까불지말고 그동안 국민들에게 지은죄는 봉사하는 기업으로 거듭태어나야 할것이다 삼성을 위시로해서 그 예하 대한민국 대기업들 회사의 명줄도 거역시에는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기업에게 부여하지않겠다 그대들이 군수기업이라도 마찬가지이다 풍산금속은 많이 참회해야 할것이다

대한민국 국가가 정신차리지못하였는데 그속의 대기업인들 정신 차릴리가 있겠는가? 지금 그대들의 대기업들의 재무재표 환차손 손실액을 공개하면 그대들 회사들이 그동안 비축해둔 기업자금들이 국가에 한반도에 투자하지않고 보관해놓았다가 고스란히 손실을 입었으니

앞으로 대한민국 국가 존재 자체의 멸망을 놓고 그대들 대기업인들 여러개 대기업체들도 부도처리할수가 잇다

지금 이 미 대한민국 기업체들의 재산가치의 평가를 보면 이미 부도된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도 침묵을 하고 있다 방조해주고 있다 그만큼 기회를 주고 있으니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이제는 물심양면으로 소생을 도와주어야 할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가 거듭 소생의 말귀를 알아듣지못하면 이명박 정권은 하야가 불가피하다 대통령직 수행을 중간에 하차시키겠다 그리고 대대적인 30년넘게 부패해온 대한민국 국가 사회전체의 강도높은 대수술 작업들을 해갈것이다 오히려 5.16혁명보다도 강도가 높다 이번에 반항하면 거역하면 지구제국 차원에서 그들을 심판하고 도축한다 유혈 혁명도 고려한것이다

단순한 민족적인 국가 내부의 혁명이 아니라 지구제국 전체의 큰 틀에서 혁명의 의미와 가치가 잇다 즉 인류 문명의 희망을 제시하고자 대한민국이 시범 케이스로 걸러들어온것이다

세계 프리메이슨에서 미국 국무부에서 일본 국가,중국 국가에서 대한민국 국가에게 그동안 부패하도록 그렇게 정치권력을 허수아비 대통령 세워놓았으니 추락해왔고 이미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래서 그들의 각본에 혁명을 위한 작업들을 이승만정권과 박정희 혁명패턴과 같이 하려고 이번에 이명박정권과 아무개 혁명을 위한 패턴에 유형은 비슷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승만과 박정희 혁명의 상관괸계에서 여러가지 의미와 가치 그리고 역활 동시에 인류문명에 미칠 파장과 영향등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하늘과 땅차이만큼 차이가나는 혁명의 상황이 전개되므로 이에 대해서 특히나 미국이나 중국은 소생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어야 중국과 미국이 살아남는다 그것이 인류문명에 인류문명의 혁명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국가 혁명을 그대들이 세워놓은 혁명각본 시나리오보다도 더나은 혁명이 되기에 말이다

그러므로 세계 프림에이슨 빌더보그 그룹회장이든 헨리키신저든 알루미타 300위원회든 반 세계 프리메이슨 이든간에 방임주의 인류 세상사 인간들이든 소생은 대한민국을 지구제국 전체의 관점에서 인류문명의 문제들의 전체의 관점에서 이 대한민국을 이 한반도 남북한을 다루어갈것이다

전세계가 그리고 주변4강 국가 모두가 세계 프리메이슨 빌더보그 그룹과 최고상층지휘부가 전세계 프리메이슨 그룹들이 이 한반도 좁은 국토하나 바로 세워놓지못하면 그대들 국가도 그대들이 생각하고 추구 해 가고자하는 그림도 절대로 바로 세워지지않는다

이점을 명심하고 향후 한반도 문제와 대한민국 처리해갈 방향과 인류 문명 전체의 큰틀을 논의하기위해서 소생을 만나주시기를 바랍니다




Official 2008 Bilderberg Participant List
By From www.prisonplanet.com
Jun 7, 2008, 18:44


Official 2008 Bilderberg Participant List
Prison Planet
Friday, June 6, 2008
BILDERBERG MEETING
"Chantilly, Virginia, USA"
5-8 June 2008
CURRENT LIST OF PARTICIPANTS


Honorary Chairman
BEL "Davignon, Etienne" "Vice Chairman, Suez-Tractebel"

DEU "Ackermann, Josef" "Chairman of the Management Board and the Group Executive Committee, Deutsche Bank AG"
CAN "Adams, John" Associate Deputy Minister of National Defence and Chief of the Communications Security Establishment Canada
USA "Ajami, Fouad" "Director, Middle East Studies Program, The Paul H. Nitze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USA "Alexander, Keith B." "Director, National Security Agency"
INT "Almunia, Joaqu? " "Commissioner, European Commission"
GRC "Alogoskoufis, George" Minister of Economy and Finance
USA "Altman, Roger C." "Chairman, Evercore Partners Inc."
TUR "Babacan, Ali " Minister of Foreign Affairs
NLD "Balkenende, Jan Peter" Prime Minister
PRT "Balsem?, Francisco Pinto" "Chairman and CEO, IMPRESA, S.G.P.S.; Former Prime Minister"
FRA "Baverez, Nicolas" "Partner, Gibson, Dunn & Crutcher LLP"
ITA "Bernab? Franco" "CEO, Telecom Italia Spa"
USA "Bernanke, Ben S." "Chairman, Board of Governors, Federal Reserve System"
SWE "Bildt, Carl" Minister of Foreign Affairs
FIN "Bl?ield, Antti " "Senior Editorial Writer, Helsingin Sanomat"
DNK "Bosse, Stine" "CEO, TrygVesta"
CAN "Brodie, Ian " "Chief of Staff, Prime Minister's Office"
AUT "Bronner, Oscar" "Publisher and Editor, Der Standard"
FRA "Castries, Henri de " "Chairman of the Management Board and CEO, AXA"
ESP "Cebri?, Juan Luis" "CEO, PRISA"
CAN "Clark, Edmund" "President and CEO, TD Bank Financial Group"
GBR "Clarke, Kenneth" Member of Parliament
NOR "Clemet, Kristin" "Managing Director, Civita"
USA "Collins, Timothy C." "Senior Managing Director and CEO, Ripplewood Holdings, LLC"
FRA "Collomb, Bertrand" "Honorary Chairman, Lafarge"
PRT "Costa, Ant?io" Mayor of Lisbon
USA "Crocker, Chester A." James R. Schlesinger Professor of Strategic Studies
USA "Daschle, Thomas A." Former US Senator and Senate Majority Leader
CAN "Desmarais, Jr., Paul " "Chairman and co-CEO, Power Corporation of Canada"
GRC "Diamantopoulou, Anna" Member of Parliament
USA "Donilon, Thomas E." "Partner, O'Melveny & Myers"
ITA "Draghi, Mario" "Governor, Banca d'Italia"
AUT "Ederer, Brigitte" "CEO, Siemens AG ?terreich"
CAN "Edwards, N. Murray " "Vice Chairman, Candian Natural Resources Limited"

DNK "Eldrup, Anders " "President, DONG A/S"
ITA "Elkann, John" "Vice Chairman, Fiat S.p.A."
USA "Farah, Martha J." "Director, Center for Cognitive Neuroscience; Walter H. Annenberg Professor in the Natural Sciences, University of Pennsylvania"
USA "Feldstein, Martin S." "President and CEO,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DEU "Fischer, Joschka" Former Minister of Foreign Affairs
USA "Ford, Jr., Harold E." "Vice Chairman, Merill Lynch & Co., Inc."
CHE "Forstmoser, Peter" "Professor for Civil, Corporation and Capital Markets Law, University of Z?ich"
IRL "Gallagher, Paul " Attorney General
USA "Geithner, Timothy F. " "President and CEO,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USA "Gigot, Paul " "Editorial Page Editor, The Wall Street Journal"
IRL "Gleeson, Dermot " "Chairman, AIB Group"
NLD "Goddijn, Harold" "CEO, TomTom"
TUR "G??, Zeynep " "Journalist; Founder, EurActiv.com.tr"
USA "Graham, Donald E." "Chairman and CEO, The Washington Post Company"
NLD "Halberstadt, Victor" "Professor of Economics, Leiden University; Former Honorary Secretary General of Bilderberg Meetings"
USA "Holbrooke, Richard C. " "Vice Chairman, Perseus, LLC"
FIN "Honkapohja, Seppo" "Member of the Board, Bank of Finland"
INT "Hoop Scheffer, Jaap G. de" "Secretary General, NATO"
USA "Hubbard, Allan B." "Chairman, E & A Industries, Inc."
BEL "Huyghebaert, Jan" "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KBC Group"
DEU "Ischinger, Wolfgang" Former Ambassador to the UK and US
USA "Jacobs, Kenneth" "Deputy Chairman, Head of Lazard U.S., Lazard Fr?es & Co. LLC"
USA "Johnson, James A." "Vice Chairman, Perseus, LLC" (Obama's man tasked with selecting his running mate)
SWE "Johnstone, Tom " "President and CEO, AB SKF"
USA "Jordan, Jr., Vernon E." "Senior Managing Director, Lazard Fr?es & Co. LLC"
FRA "Jouyet, Jean-Pierre " Minister of European Affairs
GBR "Kerr, John " "Member, House of Lords; Deputy Chairman, Royal Dutch Shell plc."
USA "Kissinger, Henry A." "Chairman, Kissinger Associates, Inc."
DEU "Klaeden, Eckart von" "Foreign Policy Spokesman, CDU/CSU"
USA "Kleinfeld, Klaus" "President and COO, Alcoa"
TUR "Ko? Mustafa " "Chairman, Ko?Holding A.S."
FRA "Kodmani, Bassma" "Director, Arab Reform Initiative"
USA "Kravis, Henry R." "Founding Partner, Kohlberg Kravis Roberts & Co."
USA "Kravis, Marie-Jos?" "Senior Fellow, Hudson Institute, Inc."
INT "Kroes, Neelie " "Commissioner, European Commission"
POL "Kwasniewski, Aleksander " Former President
AUT "Leitner, Wolfgang" "CEO, Andritz AG"
ESP "Le? Gross, Bernardino" "Secretary General, Office of the Prime Minister"
INT "Mandelson, Peter" "Commissioner, European Commission"
FRA "Margerie, Christophe de" "CEO, Total"
CAN "Martin, Roger" "Dean, Joseph L. Rotman School of Management, University of Toronto"
HUN "Martonyi, J?os" "Professor of International Trade Law; Partner, Baker & McKenzie; Former Minister of Foreign Affairs"
USA "Mathews, Jessica T. " "President, 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


INT "McCreevy, Charlie " "Commissioner, European Commission"
USA "McDonough, William J." "Vice Chairman and Special Advisor to the Chairman, Merrill Lynch & Co., Inc."
CAN "McKenna, Frank" "Deputy Chair, TD Bank Financial Group"
GBR "McKillop, Tom " "Chairman, The Royal Bank of Scotland Group"
FRA "Montbrial, Thierry de" "President, French Institute for International Relations"
ITA "Monti, Mario" "President, Universita Commerciale Luigi Bocconi"
USA "Mundie, Craig J. " "Chief Research and Strategy Officer, Microsoft Corporation"
NOR "Myklebust, Egil" "Former 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SAS, Norsk Hydro ASA"
DEU "Nass, Matthias" "Deputy Editor, Die Zeit"
NLD "Netherlands, H.M. the Queen of the"
FRA "Ockrent, Christine" "CEO, French television and radio world service"
FIN "Ollila, Jorma" "Chairman, Royal Dutch Shell plc"
SWE "Olofsson, Maud " Minister of Enterprise and Energy; Deputy Prime Minister
NLD "Orange, H.R.H. the Prince of"
GBR "Osborne, George" Shadow Chancellor of the Exchequer
TUR "?trak, Faik" Member of Parliament
ITA "Padoa-Schioppa, Tommaso " Former Minister of Finance; President of Notre Europe
GRC "Papahelas, Alexis" "Journalist, Kathimerini"
GRC "Papalexopoulos, Dimitris" "CEO, Titan Cement Co. S.A."
USA "Paulson, Jr., Henry M." Secretary of the Treasury
USA "Pearl, Frank H." "Chairman and CEO, Perseus, LLC"
USA "Perle, Richard N." "Resident Fellow,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for Public Policy Research"
FRA "P?ol, Fran?is" Deputy General Secretary in charge of Economic Affairs
DEU "Perthes, Volker" "Director, Stiftung Wissenschaft und Politik"
BEL "Philippe, H.R.H. Prince"
CAN "Prichard, J. Robert S." "President and CEO, Torstar Corporation"
CAN "Reisman, Heather M." "Chair and CEO, Indigo Books & Music Inc."
USA "Rice, Condoleezza" Secretary of State
PRT "Rio, Rui " Mayor of Porto
USA "Rockefeller, David " "Former Chairman, Chase Manhattan Bank"
ESP "Rodriguez Inciarte, Matias" "Executive Vice Chairman, Grupo Santander"
USA "Rose, Charlie" "Producer, Rose Communications"
DNK "Rose, Flemming" "Editor, Jyllands Posten"
USA "Ross, Dennis B." "Counselor and Ziegler Distinguished Fellow, The Washington Institute for Near East Policy"
USA "Rubin, Barnett R." "Director of Studies and Senior Fellow, Center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New York University"
TUR "Sahenk, Ferit " "Chairman, Dogus Holding A.S."
USA "Sanford, Mark" Governor of South Carolina
USA "Schmidt, Eric" "Chairman of the Executive Committee and CEO, Google"
AUT "Scholten, Rudolf " "Member of the Board of Executive Directors, Oesterreichische Kontrollbank AG"
DNK "Schur, Fritz H. " Fritz Schur Gruppen
CZE "Schwarzenberg, Karel " Minister of Foreign Affairs
USA "Sebelius, Kathleen" Governor of Kansas
USA "Shultz, George P." "Thomas W. and Susan B. Ford Distinguished Fellow, Hoover Institution, Stanford University"


ESP "Spain, H.M. the Queen of"
CHE "Spillmann, Markus" "Editor-in-Chief and Head Managing Board, Neue Z?cher Zeitung AG"
USA "Summers, Lawrence H." "Charles W. Eliot Professor, Harvard University"
GBR "Taylor, J. Martin" "Chairman, Syngenta International AG"
USA "Thiel, Peter A." "President, Clarium Capital Management, LLC"
NLD "Timmermans, Frans " Minister of European Affairs
RUS "Trenin, Dmitri V." "Deputy Director and Senior Associate, Carnegie Moscow Center"
INT "Trichet, Jean-Claude" "President, European Central Bank"
USA "Vakil, Sanam" "Assistant Professor of Middle East Studies, The Paul H. Nitze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Johns Hopkins University"
FRA "Valls, Manuel " Member of Parliament
GRC "Varvitsiotis, Thomas" "Co-Founder and President, V + O Communication"
CHE "Vasella, Daniel L." "Chairman and CEO, Novartis AG"
FIN "V?rynen, Raimo" "Director, The Finnish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
FRA "V?rine, Hubert" Hubert V?rine Conseil
NOR "Vollebaek, Knut" "High Commissioner on National Minorities, OSCE"
SWE "Wallenberg, Jacob" "Chairman, Investor AB"
USA "Weber, J. Vin" "CEO, Clark & Weinstock"
USA "Wolfensohn, James D. " "Chairman, Wolfensohn & Company, LLC"
USA "Wolfowitz, Paul " "Visiting Scholar,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for Public Policy Research"
INT "Zoellick, Robert B. " "President, The World Bank Group"

Rapporteurs
GBR "Bredow, Vendeline von" "Business Correspondent, The Economist"
GBR "Wooldridge, Adrian D." "Foreign Correspondent, The Economist"


AUT Austria
HUN Hungary
BEL Belgium
INT International
CHE Switzerland
IRL Ireland
CAN Canada
ITA Italy
CZE Czech Republic
NOR Norway
DEU Germany
NLD Netherlands
DNK Denmark
PRT Portugal
ESP Spain
POL Poland
FRA France
RUS Russia
FIN Finland
SWE Sweden
GBR Great Britain
TUR Turkey
GRC Greece
USA United States of America


헨리키신저와 데이비드 록펠러가 지구촌의 인구 40억명이 죽어주어야한다고하시니 물론 지금 지구촌 인류의 인구는 너무나 비효울적이고 과잉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하지못해온 죄인들도 있고 그리고 죄인들속에서 또 다른 죄인들이 있지요



2050년이되면 세계 인구 85억명이 되니 아니 100억명이 되든간에 이미 절대적인 신께서 이러한 인류문명의 미래문제들을 다 알고 계시기에 그래서 소생이 선지자로서 그 해법을 제시해드리고자 인터넷으로 대략적인 윤곽들을 기록해주는것이다



빌더버그 그룹과 안티 빌더버그그룹 간의 그리고 이와별도의 있으나마나 하는 자각하지못하는 인류의 대다수 생명체와 영혼들의 이해관계의 설정



그부분에 소생은 잘파악하고 있고 인류의 대학살 그대들 마음의 눈으로는 대학살이고 절대적인 신의 존재 입장에서 대신해서 선지자로보는 입장에서는 절대적인 심판을 하는것이고 이유야 어덯든간에 인류의 상당히 절대적인 신에 대한 많은 불신하고 자신의 죄를 참회하지않고 죄악을 짓고 깨달음과 깨우침을 게을리하고 축생처럼 살아가는 모든 인류의 생명체와 영혼들을 대심판과 대학살에 대한 빌더버그그룹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굳이 찿고 싶다면 빌더버그 그룹에서 그리고 안티 빌더버그 그룹을 비롯한3가지 그룹들의 이해 상관 관계를 모두 담아내는 해법안을 제시해드리지요



그리고 전세계 인류의 사람들을 바보멍청이무지로 만들고자하는 빌더버그 그룹의 지침방향은 잘못되었다 오히려 전세계 인류들을 거듭태어나는 자각하도록 이제는 그대들의 방향 선회를 빌더버그 그룹에서 수정 조치를 해야 할것이다



그래서 자국의 언어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세계 인재들은 반드시 한글을 배워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최고의 인류의 자각하는 생명체와 영혼으로 인재로 키워주기위함이다



물론 빌더버그 그룹에서도 몇백명의 회원들도 그러하다 한글을 배워라



대학살이든 대심판이든 이 비법을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을 그대들의 의지를 각오를 보여주면 그 비책을 알려드리이다 헨리키신저나 데이비드 록펠러가 고민하지않아도 절대적인 신께서 이미 비답을 가지고 있기에 언급을 소생이 해 드리는것이다



그래서 지금 전세계 국가와 국민들 모든 사람들과 만물들을 보고 마음을 지금 열심히 지어온죄는 너무나 많기에 그것을 다 닦아내라고 했다 오염된 마음을 영혼을 육신을 모두다 앃어내어라고 한것이다 그다음 대학살을 하든 대심판을 하든 할것이기에 말이다



그래서 절대적인 신을 불신하는 모든 물질들과 영혼들에게 빌더버그 그룹이라도 그들조차도 심판을 받을수가 있기에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지않을것이다



그래서 인류 전체의 운명을 결정하기위해서 소생은 절대적인 신께서 만나게 해 줄 대인이 그러한 범주의 위치에 속한 사람이다라는것이다



절대적인 신을 믿지않고 실천하지않고 깨달음의 자각을 하지못하면 그들의 쓰레기같은 생명체와 영혼들은 때가 되면 다 해결되기에 그것이 절대적인 신께서 계획하는바이다



지구촌 인류문명의 운명을 생사여탈권을 관장하기에 주어진 시간안에 아직도 자신의육신의 죄인의 몸덩어리에 집착하려고 세상은 인류는 망하든말든 절대적인 신이 존재하든말든 자신의 육신의 탐욕을 채우려고 허우적 거리는 생명체와 영혼들은 다 청산이 된다 어떠한 국가든 민족이든 어떠한 종교세력이든 다 초월하기에

그러하지못하고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을 보이지못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육신들이고 영혼들이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빌더버그그룹에서 그렇게 전세계 국가에 수많은 최첨단 최고급 최고의 명문대학 명석한 두되를 가진집단 기구조직들이 많이 있음에도 지금까지 인류를 이렇게 비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해온 결과물을 보면 헛공부한것이고 참으로 모든것이 안깝다라는 생각이든다



거기에 투자하는 모든 비용을 소생에게 한번 믿고 투자해주시면 시원하게 빌더버그 그룹들이 생각하는 그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그리고 안티 빌더버그그룹들도 담아내고 그리고 방임주의 인류대다수 생명체와 영혼들을 담아내는 대안을 제시해드리지요



지구촌에 수많은 문제들이 산적해있음에도 체계적이지못하고 아직도 구심점하나 제대로 올바르게 정립하지못하고 있는 빌더버그 그룹들 그리고 그속의 회원들 그래가지고 밥값들은 제대로 하나



그저 재물로 자신의 육신 고기덩어리들을 기름기 줄줄흐르는데 채우는 재물과 권력은 시궁창 쓰레기같은 자신의 육신임을 명심하라 알겠나



그만큼 그대들의 의도와 마음을 익히 알고 소생의 견해를 드리는것이니 소생이 전세계 빌더버그 그룹 총회장해도 그 능력을 수행하고도 남는다 북두칠성 빌더보그 그룹이라고 명칭을 개정해야지 빌더보그 그룹들도 변화와 혁신을 해야 모두를 모든것들을 살리기에 말이다



빌더버그 그룹에서 일반 인류문명의 세상사사람들의 돌아가는 세계 여론의 동향 그러한것 그대들 그룹입장에서나 절대적인 신의 선지자관점에서도 관심의 대상이 될수가 없지요



이 또한 현실의 현존의 냉엄한 인식의 세계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단지 그대들은 그러한 저들의 무지한 인류문명의 대다수 사람들의 일체의 모든 행위와 행동 삶의 방식 그리고 가치관 의 결과물에 큰 기대를 걸수가없다

라는 사실에 근거해서 그대들만이라도 그들의 무지몽매함을 역이용해서 인류문명전체를 생각하는 그룹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빌미로 계속해서 인류 대다수 무지몽매한 갈대와같은 매우 불안정한 인류 대다수 생명체와 영혼들을 더욱 무지몽매한 그들을 존재로 만들어버리고 있고 그럴수록 그대들 역시 그것을 빙자해서 그릇된 세계 정부를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라는 사실과 해왔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소생은 이미 여러차례에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상층부와 담판을 짓고자하는것도 바로 그대들도 잘못해왔고 무지몽매한 인류 대다수 생명체와 영혼들도 자신들이 무징몽매한 존재라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탐욕의 죄악을 짓고 살아온 죄인들이고 둘다 같은 죄악인들이나



소생의 입장에서 절대적인 신의 입장과뜻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중간 소생의 입장에서 전세계 국가 모두와 그들속에 무징몽매한 인류대다수 생명체와 영혼들을 모두 설득하고 기대하기란 이미 그동안 과거 수많은 성인분들과 선지자분들의 가르침의 지혜를 통해서 살펴보드라도 가능성이 희박하기에 어떻게 보면 빌더버그 그룹들도 이것을 최초로 만든 아무개 사람도 그리고 현존의 50년의 역사를 가진 빌더버그 그룹의 회원들 역시 다 절대적인 신의 계획에 그대들 존재 역시 그러한 영혼들이다라는 사실이다




이유야 살펴보면 그렇게해서라도 절대적인 신게서는 구심점을 일단 세워놓고 지구촌 인류문명 전체를 바른길로 가도록 하고자하시는 지금은 비록 빌더버그 그룹들이 그릇된 길로 왔지만 오늘날 인류 문명에 소생이 등장함으로써 바로 그대들 빌더버그 그룹들에게 먼저 그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을 악용해온 부분들을 소생이 그것을 바른길로 인도해드리는것이 전세계 국가의 무지몽매한 인류 대다수 생명체와 영혼들을 설득하고 상대하는것보다도 빠른 길이기에



그래서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에 대해서 관심과 문제점들을 살펴보니 빌더버그 그룹들 역시 그속에 포함되어있기에 오늘날 이 시간에 다시한번 소생의 견해을 관점들을 그대들에게 알려드리고자하는것이다 그렇다고 그대들에게 강요하지않는다 강요해서 얻을것은 없기에 말이다



빌더버그 그룹 책을 읽으면서 소생의 관점에서는 매우 여러 각도의 의미를 오히려 소생이 빌더버그 그룹책을 읽음으로써 빌더버그 그릅들에게 좋은길로 인도해줄수가 있음을 보았다



그만큼 세계 정세에 정확한 확실한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드릴수가 잇음을 생각하면서 평범하면서 진지한 대화가 그러하다



미국의 '달러 패권'은 영원한가
[프레시안] 2008년 10월 31일(금) 오후 05:51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분석] 한국이 '위조지폐 대국' 미국의 공범?

[프레시안 이승선/기자]

한미 통화스왑 협정 체결을 계기로 '달러 패권'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근본적으로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의 거품과 관계가 있으며, 미국은 금융위기를 오히려 '달러 패권' 강화에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이다. (☞관련 기사:통화 스왑, '달러 패권'을 위한 '핵우산'?)

이런 의혹을 이해하려면 기축통화의 '시뇨리지(seigniorage) 효과'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자국의 통화가 세계 기축 통화일 경우, 그것도 '금융의 세계화'가 이뤄진 현재 어떠한 이득을 누릴 수 있을까. 통상 통화량이 늘어나면 그 화폐는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정상인데, 미국은 왜 계속 통화량을 늘려 왔을까.

달러를 많이 찍어낼 경우 미국은 어떤 이득을 누리고, 반대로 다른 나라들은 어떤 피해를 입는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자.

정부나 중앙은행이 화폐를 발행함으로써 얻는 이익을 시뇨리지라고 한다. 원래 시뇨리지는 실질적인 가치가 액면가에 미치지 못하는 재료로 만든 '화폐주조차익'을 뜻한다. 봉건 시대에 영주(seignoir)가 이런 식으로 남발한 통화를 의미한다.

하지만 아예 발행비용이 사실상 거의 없는 화폐를 강제 유통하기로 했다면, 이 화폐의 시뇨리지 효과는 천문학적인 것이 된다.
▲ 달러 기근에 시달리던 국내 외환시장에 한미 통화스왑 체결이 단비 같은 소식이 되고 있지만, '달러 패권'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세계 기축통화가 누리는 가공할 '시뇨리지 효과'

금본위제처럼 통화량에 해당하는 만큼 실질적인 가치와 등가 교환이 가능한 체제가 아니라면 무분별한 통화량 남발은 사실상 '위조지폐'에 가까운 폐해를 가져올 위험이 있으며, 발행자에게는 그만큼 막대한 이득을 안겨주게 된다. 북한을 '위조지폐 제조국'이라고 미국이 맹비난할 때 정작 미국이야말로 '위조지폐 대국'이라는 비아냥이 떠돈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만일 통화량을 두 배로 늘릴 경우 국내에서만 유통된다는 가정을 하면 부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 대신 화폐가치는 절반으로 떨어진다.

결국 금융자산의 절반을 정부가 세금으로 거둬가는 효과가 나기 때문에 '시뇨리지 효과'를 '인플레이션 세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국제 금융결제의 기축통화로 군림하고 있는 미국 달러화의 경우는 이런 효과가 '세계화'된다. 다른 나라들이 갖고 있는 달러 자산은 실질 가치가 달러 통화량이 늘어나는 만큼 감소하면, 그만큼의 가치를 미국이 가져가는 것이 된다.

1944년 브레튼우즈 회의에서 달러는 금본위체제 하에서 국제 기축통화로 결정됐다. 하지만 1971년 당시 베트남 전쟁 등으로 국제수지 적자가 급증하면서 미국의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이 금태환을 요구하자 일방적으로 금태환제를 폐지했다. '브레튼우즈 체제'가 붕괴된 것이다. 이후 미국이 국제적으로 챙긴 시뇨리지 효과는 천문학적인 것으로 추산된다.

'금본위제'가 폐지된 기축통화국이 누리는 커다란 이득 중의 하나는 바로 '외환위기'라는 게 근본적으로 없다는 것이다. 그냥 찍어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매년 천문학적인 경상수지 적자를 내면서도 미국은 외환위기 걱정이 없이 '흥청망청' 살아올 수 있었던 배경이다.

문제는 이처럼 달러를 마구 남발한다는 것은 결국 다른 나라의 부를 공짜로 가져간다는 것이며, 금융의 세계화는 이런 달러로 세계 곳곳에 거품을 만들어서 결국에는 거덜내는 재앙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달러의 지배적 지위로 세계의 부를 착취"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지난 24일 논평에서 "음울한 (금융위기) 현실 속에 사람들은 미국이 달러화의 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세계의 부를 착취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며 "이제 세계는 국제경제에서 미국이 점해온 지배적 지위화 달러화의 지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한 것도 이때문이다.

이미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후로 더 이상 달러 가치로 인한 손해를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않겠다는 반발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미국으로의 달러 자본 유입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지역별로 달러를 배제한 통화스왑이나 화폐동맹이 결성되고 있다.

바로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지위가 근본적으로 도전을 받고 있는 것이다. 외환보유국 세계 1위인 중국(1조9000억달러), 3위인 러시아(5000억달러)는 지난 28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중·러 양국 교역에서 달러 대신 위안과 루블화를 사용해 결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라틴아메리카에서 '탈달러 운동'은 갈수록 구체화되고 있다. 아르헨티나·브라질·파라과이·볼리비아·베네수엘라 등 12개 회원국을 가진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정부 대표들은 지난 27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긴급 확대회의를 열어, 회원국간 무역거래에서 달러화 사용을 줄이고 자국 통화 사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이미 이달부터 양국간 무역거래에서 달러화 대신 상호 자국통화 사용을 늘려가는 합의를 실행에 옮겼다.

이처럼 국제무역에서 달러 결제가 점점 줄어드는 것도 달러의 지위를 위협하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미국 국채를 앞다퉈 매각하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하루아침에 달러 체제는 붕괴된다. 이러한 사태는 미국의 정권이 바뀌는 차원을 넘어서 용납할 수 없는 사태다. 지금도 미국은 하루에 수십억 달러씩 달러 자본이 들어오지 않으면 지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정한 배후는 '달러 거품 붕괴'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는 근본적으로 달러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곳곳에 자산 거품을 일으켜 놓은 것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있는 미증유의 경제위기로 진단되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거품 붕괴'의 진정한 대상은 바로 '달러 거품 붕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결국 달러는 장기적으로 기축통화의 지위를 잃을 수밖에 없으며 심지어 '휴지조각'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이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남은 선택은 시간을 좀 더 끌기 위한 '버티기' 뿐이다. 지난해말 2개국에 불과했던 미국의 통화스왑 대상국에 지난 9월 중순 이후 순식간에 12개국이 추가된 배경은 이와 관련이 있다. 한국은 지난 30일 이 대열에 막차를 탄 4개국 중 하나다.

한국 정부도 밝히고 있다시피, 통화스왑은 달러가 실제로 부족할 경우 끌어다쓸 수 있다는 것이지 가급적 쓰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다. 원화를 담보로 빌려 쓴다지만 공짜도 아니다. 3% 정도의 금리가 붙는다. 일각에서는 이번 통화스왑 체결에 '비밀 계약'이 따라 붙었을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된다.

정작 중요한 것은 '달러 통화스왑 동맹'에 가담하면서 '달러 패망'의 길에 한국도 동참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달러 패권 지키기'에 한국 등 여러나라를 '공범'으로 끌어들인 것이라는 표현도 나오고 있다.

미국과 미국의 달러가 금세 붕괴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미국은 '제국의 면모'를 잃게 되고, 달러 가치와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는 크게 흔들리게 될 것이라는 점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많다.

이번 금융위기를 또다시 막대한 달러를 찍어내 '달러 우산 동맹'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뿌려대서 넘긴다면, 결국 또 한번의 거품이 일어나고 또 다시 붕괴하는 식으로 '달러 패권'의 질긴 목숨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다.


이승선/기자 (editor2@pressian.com" target=_blank>editor2@pressian.com)
빌더버그 그룹에서 미국을 허수아비로 세워서 미국 국가를 희생시키고 그대신에 세계 경찰의 국가로 미국을 만들기위해서 유엔 기구를 접수해서 미국의 국가의 역활을 유엔 역활의 명분을 가지고 세계경찰로 거듭태어나고자 하는 미국 국가를 희생시키는것이다

이미 이것은 이미 유엔 상임이사국 5개 국가들이 합의된 사항이기에 어차피 미국의 달러화 가치가 폭락하든 상승하든 그러나 미국의 달러화의 가치는 폭락하게되어있다 이미 이것은 정해진 그림이다

그러니 미국의 달러화 가치 하락을 미국 국가가 FRB가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가게될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이 국가 부도 사태는 맞이할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국가부도가 다시 직면하게되면 오히려 중국에게 넘겨주기에 그래서 미국은 대한민국에 달러 스왑을 조치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대한민국 여야 국회의원들이 한미FTA 비준안 역시 반대한다 미국 차기 대통령을 결정하고나서 미국과 일대일의 당당한 통상무역에 대한 전반적인 대등한 협정을 체결할것이다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 여,야 국회의원들이 한미 FTA비준 동의안에 반대한다 대한민국을 미국의 한주로 전략 복속시키도록 앞장서는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이나 정부는 오판하지말라

그것은 그대들의 기득권 유지와 고착화를 위한 명분용으로 미국과 밀실야합에 이미 파악한것이기에 빌더버그 그룹의 시각에서 기존의 패턴으로 가면 시간을 낭비하는것이기에 이미 미국 국가를 가지고 빌더버그 그룹에서 추구해가고자하는 방향을 알게되었으니 지금 미국이나 대한민국 현재여ㅡ야 정치권들 오히려 지구전체를 위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결과밖에 되지않으므로 그래서 모든것을 반대한다


달러 가치의 추락으로 통화 스왑을 한들 큰 의미가 없다라는 결론이다



지금 세계 경제의 거품경제를 빼내는 일이 제로경제이다 제로경제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빌더버그 그룹에서 다 잘 파악하고 기존의 록펠러 그룹에서추진해온 계획대로 그러나 이미 지구촌 세계 경제의 거품은 오늘날 세게 경제 사태를 일찍이 맞이해야했는데 오히려 다소 늦은감이 있다



그만큼 인류가 죄악을 많이 지어온 죄인들이 더 죄인으로 추락하도록한 결과말고는 없다 그래서 세계경제응 제로 경제로 만들고 어차피 그들이 지은죄는 그들이 감당해야하기에 그들 모두에게 불행과 고통의 아픔을 선물해준다 즉 지구촌 가진자들을 자본가들을 향해서 부담을 가중시킬것이다 그들에게 제로 자본가로 전략시킨다 다 그대들의 저질러온 인류의 타인들에게 불행과 고틍을 가중시키고 자신의 부를 축척하기 위해서 온갖 죄악을 지은 그들에게 인과응보의 댓가이다 제로 경제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그래서 지금 그들에게 구제금융을 해주는것이 아니라 부도처리해야할일을 FRB에서 달러를 발행해서 구제하는 조치는 신세계 질서에 바로 장애물의 속도의 격차를 더욱더 멀게 만든다라는 사실 그래서 세계 각 국가의 경제 국제회의를 한들 솔직히 신세계질서의 새로운 통화 시스템을 낸놓아야 하는데 지금도 그들은 안주하고 있기에 모든 문제점이 많아지고 노출도히고 신세계 질서 구축에 장애물들이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소생이 이번기회를 통해서 제3의 통화 화페 개혁을 통해서 지금부터 준비해가야만한다 앞으로 은하문명권까지내다보기위해서는 인류는 언젠가는 무소유 시대를 들어가야하므로 그전에 세계 단일화 통화 제3의 화페 하나로 지구촌단일정부 지구제국이 세워지는것이다 이것에 소생이 성령의 힘을 보태워줄것이다



지구는 하나 인류는 하나 전세계도 하나 언어도 하나 통화도 하나 경제시스템도 하나 모든것은 원래 하나에서 출발해온 인류가 다시 하나로 되겠다고 하는데 감히 어느 누가 막을것인가? 막는자들은 다 제거하라 그것을 자각하지못한 무능함에 비롯한 죄인들이다









바로 이 부분에 신세계 질서 지구제국 건설에 장애물이였다라는 사실을 빌버버그 그룹에서는 인지하고 있는가라는것이다 이것이 소생이 지적해주는 중요한 속도의 문제이고 그대들의 문제점들이다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소생은 빌더버그 그룹에서 추진해가고자하는 수많은 사안의 방향과 속도면에서 질적인 향상을 위하면서 동시에 속도를 더디게 하는 세력들을 제거하지못하고 그들에게 맞추어 가니 록펠러 책략 트라이 앵글 보고서 내용의 지적을보면 이미 1975년에 지구촌 전세계 새로운 세계 통화 시스템을 개발을 추진하는 부분에 지금 2008년에 아직도 30년의 세월이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제 세계 각 국가 경제의 구제금융방안들을 내놓은 자세가 이미 틀렸다 그래서 빌더버그 그룹에서 록펠러 그룹에서 신세계 질서 구축을 위한 문제점들이 그러하다 즉 지금 빌더버그 그룹에서 생각하는 신세계질서의 구상안의 달성 속도와 그리고 그 이외의 지구촌 사람들이 달려가는 속도와는 너무나 격차가 심하게 따라오지못하고 있다



그래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가중시키고 그들의 죄악을 신세계 질서와 달성 그리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기위한 신세계 질서 지구제국을 추진해감에 전세계 정치권력 종교 자본 기득권 계급 세력들이 속도에 맞추어서 가야함에 그들이 속도을 지연시키고 있고 그들은 이것을 빙자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연장 유지 고착화하기에 인류인들에게 그리고 신세계질서 추진에 장애물 존재들의 가치이다 그래서 거역하면 이제는 더는 암살하든가 제거하라는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계속해서 지금까지도방치해왔는데 앞으로도 방치해간다면 빌더버그 그룹에서 신세계질서의 깨어난 자세와 그동안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기는 커녕 더 가중시키기에 이제는 명확하게 절대적인 신의 참뜻이 어디에 실렸는지 소생은 지금 소생의 견해대로 빌더버그 그룹에서 추진해주시면 그곳에 전세계 어떠한 국가들을 초월한 그대들에게 힘을 실어줄것이다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그래서 이러한 언급들을 사전에 견해를 그대들에게 올려드리는것입니다



내일모레면 미국 대통령 선거 당선되어야 할 인물은 바로소생의 견해에 충실한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야 하고 당선되지못하고 위에 문제점들을 지적한대로 당선자가 나오고 그렇게 해가면 그들은 미국 대통령직 수행을 앞으로 해갈수가 없을것이다 즉 당선되드라도 미국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든가 암살내지 제거한다



미국 차기 대통령이 소생의 견해를 묵살시에 흘려가려는 구도는 이미 나와있기에 이 사실을 알고 언급해주는것이다



미국 차기 대통령은 미국 국가가 추구해가는 방향에 신세계 질서의 추구방향에 즉 도둑을 잡는다는 경찰이 도둑이 되어버리는 모습처럼 미국의 차기 대통령은 그렇게 하지말라는것이다 그것이 미국 차기 대통령의 해야할 소임이다 그 예하 국가들도 그러하다



빌더버그 그룹에서의 공덕은 록펠러가 추구해가고자하는 방향에 향후 승패 여부는 지금 언급해준대로 그대들이 실천해갈것인가 아니면 무능한 빌더버그 그룹으로 죽도밥도되지않는 과거의 시간처럼 해갈것인가라는 선택에 달려있다



물론 신세계 질서에 인류전체의 대의를 위해서 거역하는 자각하지못한 인류 대다수 사람들도 있고 동시에 자각하지못한 자본가들도 있을것이고 정치 무능한 인간들도 권력 세력들도 있을것이나 그들을 모두 처리 해드릴것입니다 이제는 이는 소생의 깨달음을 통달한 차원과 절대적인 신의 성집용화화토의 예지몽에 그 참뜻이 담겨있기에 언급해드리는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인 신의 의중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에 언급해준것입니다 그래서 소생이 이렇게 언급해드리는것입니다






소생은 빌더버그그룹에서 추구해가고자하는 방향에 가속도를 붙이면서 동시에 잘못된 그동안 걸어온 부분에 대해서 해법안을 제시해드릴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기준에서 지금 미국 국가의 상황이든 세계 정부상황이든 지구제국이든 동아시아 상황이든 그리고 유럽,중동,세계정세 전체를 그러한 각도에서 서로간의 그동안 이미 퇴출되어야 할 세력들이 청산되어야하는데 이제는 빌더버그 그룹에서 청산을 주도적으로 해가야 할것이다



그러하지않고 미온적으로 그들에게 책임을 묻지않고 세계정부를 해간다면 그대들이 원하는 바를 얻지못한다 절대적인 신게서 이미 인류문명 어느때보다도 빌더버그 그룹이 생성하기전이나 지금의 상황이나 모든 것을 고려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될것이니 그것이 인류 문명의 과거와 오늘날의 차이점이다



인류 문명사 어떠한 문제의 사안보다도 이 보다도 더중요한것이 있는가?



세계정부든 지구제국이든 수립에 가속도를 내면서 동시에 중간 그룹세력들이 아직도 연장화 고착화 집착화 요지부동으로 시간을 지체하고자 어차피 수립해가야 할일을 지연시키고 있는것이 지금 그들의 세력들이다 그들이 원하고자하는것을 추구해가기위해서는 그대들중에 청산해야할자들의 희생을 필요로 하고 있다



먼저 지구촌 전체의 관점에서 저들을 청산시키는 모습들을 보여주어야 그다음 인류 대다수 자각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인류의 죄인들 절대적인 신을 불신하고 가식적인 믿음과 실천을 해온 그들을 이제는 전체중에 대심판을 집행해게 하는것이 일의 순서의 과정이다 심판은 심판대로 그러면서 교화하는 부분에 최선을 다해서 구제할 사람들은 구제하고 인도해줄것이고 분명한 명확한 구분을 하게될것이다 그래야 인류가 새로운 문명의 새로운 인류역사가 새롭게 창조해가기에 말이다



한 국가가 혁명시에나 전쟁시에도 그러하듯이 그동안 올바르게 국가를 인도해오지못해서 부패하여 타락하고 죄악이 극에 달하고 그렇게되면 혁명과 전쟁중에 하나를 집행하는데 전쟁이든 혁명이든 이때에 죄악인들을 많이 심판해야만 하고 그리고나서 그들의 교화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도자가 제일 청렴한 범법자가 아니여야 할것이다 절대적인 신에게 당당할수있는 자들이 지도자로 앉혀놓을것이다 소생에게 선택을 받지못하면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인정을 받지못한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 누가 당선되든 당선된 차기 미국 대통령은 명심해라



그러면 그대들이 염원하는 대망을 세계정부를 지구 제국을 올바른 지구 제국을 세우게될것이다 어차피 최종결승점을 알고 있기에 결승점을 기준으로 과정의 시간과 공간속에서 그대들이 진정으로 세계 정부를 수립해가고자 한다면 그동안 인류를 자신의 국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지못한 세계 어느 국가든 강대국이든 약소국가든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부정부패부조리 청산 정치권력 종교 세력들을 모조리 청산해야 할것이다 거역하는자들은 모조리 제거해라 아직도 구태 잘못해온 패턴으로 이어가고자하는 미국 부정부패부조리 절대적인 신의 참뜻을 거역하는 축생들도 제거 암살하라! 절대로 살려두고 싶지가 않다



그러면 미국 국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면서 지구제국 세우는 방향으로 인도해줄것이다



거듭말하지만 지구촌 어떠한 국가이고 민족이고 용납하지않겠다 이제는 빌더버그 그룹에서 그만큼 스스로 뼈를 깍는 자신부터 환골탈퇴하는 자세를 실천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하지못하고 계속해서 세계 정부는 커녕 절대적인 신의 심판에서 무사하지못할것이다 세계정부의 지구제국의 주인은 그대들이 될수가 없음을 알려주고 싶다 즉 과정기간에 그대들이 그렇게하지못하면 역시나 그대들은 승리하지못하고 진정한 주인의 자격이 아니라 주인을 위해서 무료봉사해준 그대들의 지난날의 업장의 처지에 불과한 존재임을 보게될것이다



그러니 그대들의 그동안 인류 대다수 자각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인간들보다도는 좀 나은편이기에 고생한것을 헛되게 보내고 싶지않을려면 소생의 언급한대로 해야 한다



동아시아는 그러한 차원에서 그대들의 선택과 결정 여부에 따라서 동아시아 운명이 정해진다



절대적인 신의 심판과 세계3차 대전과 그리고 기타 산적한 지구촌의 문제와 우주의 문제들을 총망라해서 집중적으로 대홍역을 치루게할것이다 그러니 빌더버그 그룹이라고해도 함부로 까불지말고 개선된 조치를 해가지않으면 족칠것이다 이제는 이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이다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전현직 대통령들 중간 정치권력 브로커 세력들 종교 세력들 심판을 해버리겠다 동아시아 제국의 평정을 하도록 자초하지말라



빌더버그 그룹에서 진행해가는 패턴의 속도가 그러함을 그것은 미국 국가가 해가는 방향을 보면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대한민국과 일본의 관계를 보면 무슨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지구촌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을 쓰레기같은 부패한 정치종교 권력 핵심주동자들을 제거하라 스스로 책임지고 물려나지않으면 과거의 패턴으로 몰고가려는 정치권의 고령인 육신의 고기덩어리들을 암살당하기전에 물려나야 할것이다 그러한자들을 이제는 그동안 인류를 자신의 국가를 바른길로 인도해오지못하고 숱한 죄악을 지어온 그들을 더는 살려두지않겠다



지금 대한민국에 몇몇 정치권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지않겠다 지금 그들이 무슨짓을 하고 있는자 잘알기에 말이다 이러한 축생들의 고기덩어리는 더는 인류문명을 위해서 살려둘수가 없음을 천명으로 고하노라!



미국 정치권이든 일본의 정치권이든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든 그들을 제거하고 나면 그동안 막혔든 인류가 나아갈 길의 속도가 빨라진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언급해주고 경고해주는것이다 이제는 제거할 자들 암살받아야 할자들을 기회를 주었음에도 욕심을 내고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자신의 국가와 인류전체의 문명의 발전에 장애가 된다면 없애버려야지요 그들을 죽여도 좋다



인류문명의 발전을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가중시키는자들을 제거하는것은 절대적인 신의 천명으로 세계3차 대전의 지휘 생사 여탈권의 일환으로 행사함을 기록으로 남기는것이다 그래서 그들을 암살한든 제거하라는것이다 그들을 제거시에 얼마든지 소생의 대한민국 지구인 절대적인 신의 종이고 절대적인 신의 부름을 받고 김칠기 이름을 대고 소생이 언급하는 방향에 역행하는자들을 제거해도좋습니다 그것은 빌더버그그룹에서 소리도없이 처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가족들도 멸문지하시켜버리고 생매장시켜버려도 좋습니다 뿌리채로 뽑아버려야 할것입니다



그들이 세계 어느 국가에가든 도망을 가든 망명을 하든 제거되어야할것이다 세계 각 국가의 현직 대통령 자리도 이제는 임기 보장도 없다 가차없이 끌어내려버릴것이다 아직도 정신차리지못하고 헤메고 있는 무능한 현직 대통령 사람들을 더는 대통령직 수행에중도하차 마감을 하며 국가도 그 나라 국민들도 정신차리지못하면 국가도 국민들도 멸망시킨다



그들의 피를 제물로 내놓아라 그것이 빌더버그그룹에서 책임지는 자세를 실천하는것이고 그대들의 진정한 올바른 세계 정부를 세우고자하는 열의와 의지를 그리고 절대적인 신에게 조금이나마 지은죄를 참회의 실천의 자세가 될것이다


이미 인류는 갈수록 빌더버그 그룹에서 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비산업화 및 세계 경제에 제로 성장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다 그래서 달러화 가치를 추락시키는것이고 그리고나면 물론 차세대 인류 프로그램의 메뉴얼은 다 준비해가면서 향후 미래 인류를 그려갈 그림틀속에서 새로운 인류가 진행해갈것이다

물론 빌더버그 그룹에서 세계 3차 대전을 분기점으로 해서 그렇게되어간다 그러니 아직 세계 경제가 비산업화가 달성이 현재진행이고 그래서 그렇게되면 세계 각 국가 경제는 제로 경제로 치닫게될것이다 그리고나면 그 다음은 세계3차 대전 핵전쟁을 하게된다 그래도 깨닫지못하고 스스로 자각하지못하고 구원하지않고 산다면 그들은 죽어도 누구도 원망못한다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을 보이고 자신의 육신과 영혼의 죄악의 업장을 절대적인 신에게 참회와 회개하고 그 다음부터 절대적인 시에게 고백한대로 실천하라 그리고 어떠한 죄악을 짓지말라 누가 보지않아도 죄를 지어서는 아니된다 다 절대적인 신께서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음을 기억하라



Bilderbergers

궁벽한 장소에 있는 Bilderbergers 대회, 오만하게 입헌 정치의 파괴 그리고 침묵하는 탈취를 어디에나 음모를 꾸미기. 그들의 목표는 그들의 hand-picked 괴뢰에 의해 독점적으로 달린 세계 정부이다.

기민한과 계산, 그들의 심혼은 힘을 위한 정욕으로 채워지고 돈을 위한 욕심에 의해 소모된다. 부유한과 귀족, 그들은 기독교인을 괄시하고 낮은 임금 노동자 계급을 몹시 싫어한다. 그들은 세계의 압박을 실제로 모든 우리의 은행 및 금융 제도 통제한다. 그들은 가리고 미국의 지도자가 누구 이고 민주당과 공화국 표에 누구를 달릴지 결정할지 조차 선택한다. 그것은 Bilderberger 1991년 회의, 빌 클린턴이 다음 미국 대통령인 선정된 주지사에 참석한 조금 후에 이었다. 요르단이 그것 등을 맞댄 관계 가는 빌 클린턴과 백악관 고문관 Vernon는 Bilderberger 연결이다.

엘리트주의자의 사이에서 회원은 데비드 Rockefeller, 헨리 키신저, Lloyd Bentsen, Helmut 콜 찰리, 황태자 Juan Carlos, Katharine Graham, 앨리스 Rivlin, 및 Gerald Ford 황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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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의 지도자가 우리의 회의에 참석하고 약 40 년간 재량의 그들의 약속을 존중한 워싱톤 포스트, 뉴욕 타임즈, 타임지 및 다른 중대한 간행물에 고맙게 여긴다. 우리가 그 년 동안에 공표의 빛을 복종된 경우에 저희가 세계를 위한 우리의 계획을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할. 그러나, 세계는 지금 세련시키고 세계 정부로 행진하는 것을 준비해 이다. 지적이는 엘리트 및 세계 은행가의 초국가적인 군주는 확실하게 세기 지나서 안으로 실행된 국가 자동 결심에 낫다." -- 데비드 Rockef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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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derbergers는 1996년에 코소보 전쟁을 계획했다

새로운 세계 질서를 드러내는 다른 위치에 연결

Bilderberg 그룹
세계화의 대제사장
새로운 세계 질서의 날짜별 역사
새로운 세계 질서를 승진시키는 좌측에 연결

세계적인 지배에 위원회
우리의 세계적인 인근
다변적인 인습에게 날짜별 색인
미국의 민주당 사회주의자
이 새로운 세계 질서의 발동기 그리고 셰이커는 누구이고 그들의 예정표는 무슨이 인가?

Illuminati
삼자 위원회
대외 관계 협의회
국제 연합
women International Media Group, Inc.의
로마의 클럽
국토 안보의 부
FEMA


새로운 세계 질서 정보

그래서 지금 지구촌 전세계 국가와 인류는 중요한 정점에 있음을 거듭 알려주어도 말귀를 이제야 알아듣냐
과거에는 유럽 대륙과 아시아 대륙 그리고 수백년전의 아메리카 대륙 지금 동아시아 대륙과중동이 얼마나 중요한 정점에 서있는지는 유럽대륙보다도 아메리카 대륙보다도 그들의 존재 유무를 떠나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 인류 문명 전체의 대세의 관점과 기준에서 동아시아 국가 개개별의 국가의 처지는 과거처럼 그동안 처럼 과오를 되풀이하다가는 그들의 국가와 민족은 그들의 국민들의 죄인들은 더는 용납하지않는다
그만큼 동아시아 대륙 국가들은 중동 국가들은 이제는 인류의 범지구적 관점에서 자신의 국가를 버리고 민족을 버리고 신세계질서에 대한 추구해가는 방향들은 그대들 모두가 알고 있지만 너무나 미온적이고 가식적이고 문제점을 생성시키면서 추진해가기에 더더욱이 아니한것만못하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래서 이제는 박차를 가하기위해서는 동아시아 대륙 국가들이 전세계 어느 대륙보다도 앞셔는 범지구적 관점에 접근되어야 함을 말하는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동아시아 대륙 국가들은 지구가 한바퀴돌아오면서 지금 현재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예우하지못하면 동아시아 대륙 국가들의 위치가 박탈된다 그러니 그속에 어떠한 국가든 민족이든 존재하기가 힘들다 멸망외에는 없다 모든것은 오대양 육대주는 인류의 소유가 아니라 다 절대적인 신의 소유의것이기에 잠시 인류인들이 임대사용하고 있는 이 지구행성 오대양 육대주와 그대들의 육신의 생명체와 영혼조차도 다 절대적인 신의 소유물인것이다
그러니 그것을 모조리 원래 본래의 자리로 돌릴것이다 이 지구 행성은 현존의 인류의 소유물이 아님을 명심해라 너희들이 임대료 사용료를 내라고하면 소생은 너희들의 모든것을 회수해버리겠다
원래 너희들은 빈손의 처지이다 너희들의 소유물은 어떠한것도 태초부터 주인이 될수가 없는것이다 마치 지구행성이 자신들의 소유물인양 자신들의 생명체와 영혼조차도 인류 그대들 자신의 것이 아니므로 이점은 명학하게 구분되어야 하고 인지하고 살아가라!
머나먼 과거에 절대적인 신께서 지금보다도 더 찬란한 문명을 이룬 아틀란티스문명권을 심판했음을 인도지역의 고대유물에서발견되었다 그만큼 지금도 그 심판은 현존의 지구행성 전체의 인류문명에게 심판을 다시 내릴수있음을 상존해 있음을 알고 인류인들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불신하는 어떠한 생명체와 영혼들은 제일 먼저 사멸될것이다 즉 그들에게는 어떠한 의미와 가치는 절대로 부여해줄수가없다라는 사실
그다음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존재 가치를 어려풋이 흉내내면서 가식적인 믿음으로 행하는 자들 그리고 실천을 하지않는자들 진정한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의 실천은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해가는 버리면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기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동참하고 실천해가는 자신의 육신과 영혼이 되어야 한다라는것
그러나 그러하지못하고 재물을 모으는 수단으로 절대적인 신의 이름의 미명아래에 남용해온 인류들의 가식적인 믿음에 종지부를 찍을것이다
이유야 어떻든간에 지난번에도 언급해 기록했지만 분명한것은 앞으로 반세기안에 이 지구행성안에는 크나큰 대홍역을 치루고 평정을하고 새로운 인류문명의 시작의 도약의 여명이 솟아오르기위한 준비를진행해간다 물론 빌더버그그룹에서 앞으로 50년안에 지구 행성 일어날 모든 문제들을 얼마나 제대로 설계해갈것인지는 서두에 언급한대로 빌더버그 그룹에서 환 골탈퇴하는 인류 혁명 개혁의 대수술의 의지와 실천의 첫단추이 자세를 보면 앞으로 인류 50년의 그림의 첫단추가 결정된다 빌더버그 그룹에서도 절대적인 신의 도움을 받지못하면 모든것은 공염불이된다
소생이 육신이 멈추고나면 그 다음 후속의 인물이 이어갈 인사들을 이미 파악해가고 있다 소생은 이 정도로 소생의 사후에 대한 대비를 지금도 해가고 있는데 소생에게 인정받은자는 절대적인 신에게 인정받는것과 다름없다 그만큼 소생은 까칠하게 엄정하게 냉정하게 사람의 선택을 기하고 있다 아무나 잡지않는다 그들의 인사조차도얼마나 절대적인 신의 실험에 보이지않는다고 통과하지못하면 할수가 없는것이다
우리 인류는 언제나 부족한점이 너무나 많기에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보살핌을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받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불안정하기에 말이다 그것을 잡아줄수있는 분이 오직 한분이신 절대적인 신이시다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성령의 힘으로 채워주시고 보충해 주시고 거역시에는 가차없이 버린다

기존의 빌더그룹에서 달러화 엔화 ,유러화 세계경제 3대 통화대륙별 단위권 통화단위로 하려고 하였지만 얼마나 무능한 빌더버그 그룹들의 기존의 대안이 인류문명의 속도에 뒤떨어진 대안임을 소생이 말해주는것이다
기존의 달러화 아메리카 케나다 멕시코 중남미 국가들과 미국이 아메리카 대륙연합은 생존을 위해서 하게될것이다 이것은 본능적으로 세상의 인류문명의 패러다임차원에서 그렇게 빌더버그그룹에서 추진하지않아도 하게되어있다 빌더버그 그룹에서는 그래서 달러화 기치를 내세우고 있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외환보유고 세계1위로 아시아 세계프리메이슨 위원장직에 일본이 가지고 있기에 일본이 아시아 패권 자리를 유지해주고자 일본의 통화 엔화를 아시아 통화 단일화페 단위로 인정하려고 예정된 빌더버그 미국,유럽,일본 삼각위원회의 의미가 이 역시 빌더버그 그룹의 신세계 질서에 역시 무능한 조치임을
그럼 유럽은 유럽연합도 역시 세계 단일화 정부차원에서 유럽통합을 해서 유러화 유럽의 단일 통화 화페로 한것도 일단 신세계 질서의 부분에 그 당시의 세계 정세의기준에서는 합당한 미래 대안이라고 결정했고 그리고 실천을 했으나 지금 인류문명을 전세계 정세를 배타적인 관점의 대륙별 가치를 버리고 지구전체가 하나의 공동체로 보는 관점에서 빌더버그 그룹의 관점에서나 지구제국의 관점에서 보면 분명히 세계는 하나로되어간다 누가 하지않아도 누군가는 하게되어있는것이 지구행성 지구인의 생명체의 영혼의 물질의 숙명적인 처지이다
자 그럴바에 이왕 지구행성을 위하고 미래 인류를 위해서는 3대 세계 단일화 화페만을 고집하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빌더버그 그룹에서 신세계 질서 구축을 실천한다면 더나은 즉 이왕할바에 문명의 속도에 앞장서기위해서는 달러화 유러화 엔화도 않인 그렇다고 위안화도 않인 지구촌 제3의 단일화페가 결정이 지금 세계 거품경제의 위기와 제로성장을 향한 상황속에서 이러한 조치를 내려야하는것이 빌더버그 그룹에서 내놓아야 할 선행되어야할 필연의 조치이다 그런데 이런것은 내놓지않고 그러니 빌더버그 그룹과 미국과의 관계에서 계속해서 발목이 잡히고 진정으로 빌더버그 그룹내에서도 변화와 혁신의 개혁의 대수술을 이번기회에 선행되지않고서는 미국을 향해서나 일본을 유럽을 향해서 잘못을 지적하기에는 입장이 약발이 서지않는것이다 그래서 신세계질서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들을 장점들을 살려내야 하는데 그러하지못하고 반면에 부정적이고 나븐 사례들이 증가하니 세계 여론의 힘의 지혜를 받지못하고 있는것이다
또하나의 문제점을 지적한다면 바로 베리칲 문제의 부분의 메뉴얼을 보면 그러하다 전자여권 시스템을 따로 그리고 전자화페 스마트 카드 역시 제각각 따로 놀고 있고 이것을 구분해서 신세계 질서의 구축의 한 프로그램에 속하지만 제각각 시스템을 구축해가니 인류의 문명속도에 비하여 비효율적이고 속도에 따라가지못하고 약발이 서지않는것이다
베리침은 이미 애완견에 그리고 중요감시 대상자들에게 투입하고 있지만 그들의 대상체로 해서 베리칲 내장의 기능 기술부분을 지금보다도도 정밀하면서 많은 기능이 내장된 즉 위성감시 베리칲 기능에 전자 여권 기능에 전자 화페 기능에 그리고 기타 기능을 첨부가능한 저장 용량이 일정부분 메모리 가능여분을 두는 최첨단 즉 지금의 첨단 기술수준에 맞춘 베리칲이 아니라 앞으로 50년을 대비한 베리칲 기술의 골격이 다들어간 베리칲을 전인류에게 상용화해야지 그래가지고 어느 세월에 신세계 질서가 구축된다고보는가 비효율적이고 비 낭비적이고 이러한 마인드가 인류문명의 신세계 질서에 그대들 스스로가 장애물을 만들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지금 전세계 일부 국가에서 특정사람들 대상으로 실험하고 있지만 빌더버그에서는 이러한 마인드가 되어서 사용화로 나오야지 베리칲따로 전자여권따로 전자화페 따로 대가리들이 그렇게 돌아가지않아서어찌하나 최첨단 융합 기술들을 응용하라


그래서 소생이 그대들의 빌더버그그룹의 문제점들을 지적해서 미국 국가의 문제점이나 유럽 ,아시아 중동,러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이제는 인류는 워낙 그동안 인류가 가히 폭발적인 문명의 속도의 힘을 증가시켜온반면에 내실을 제대로 다져놓지못했다
이것이 빌더버그 그룹의 그동안 추진해온 신세계 질서의 성적표 결과이다
왜 그들은 일반인들의 수준에 보는 보편적인 사고 관점에서 세계 내놓으라는 부호들과 세계 명석한 최고 명문대 졸업생들이 좋은가문에 막강한 비호 권력종교 세력속에 있으면서도 왜 오늘날의 무능한 결과를 낳았는가 다 깨달음의 부족으로 수행부족으로 인해서 생성된 그대들의 결과물이 이렇게된것이다 동시에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고 의지가 약했다 그대들의 빌더버그 그룹들이 해온 과정들이 그동안 지구행성 태초이래로 달려온 과거 인류인들의 실패해온 모습들을 집약해놓은 모습들이 바로 빌더버그 그룹들이 해온 모습으로 대변해주는것이다 그속에 너희들의 교훈이 들어있다 그래서 이러한 언급들을 소생이 알려준다
그러니 모든 문제의 대립과 충돌들을 격차의 폭을 줄여주면서 동시에 신세계 질서 범지구적 관점에서 바라보아야만한다 여기에 어떠한 국가든 배타적인 이해관계가 들어가서는 아니된다
그러한 중재적인 역활을 교통정리를 소생의 부족한 절대적인 신의 도움으로 성령의 지혜를 그대들에게 나누어줄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빌더버그 지부를 세우고 이곳에서 전세계 국가들과 인류전체의 문제들을 모든 역량들을 집결해서 잘못된것을 바로 바로잡고 동시에 그대들의 어둠의 방황을 희망의 밝은길로 인도해드릴것입니다
그래서 소생이 이 한반도를 동북아 균형자적인 역활에 단순히 이 한반도 문제에만 국한하지않고 동아시아를 넘어선 범지구적 관점에서 빌더버그 그룹의 그동안 낡은 껍질들을 업장들을 벗겨드릴것이다

만만해진 美 달러, 여기저기서 기축통화 지위 위협
[쿠키뉴스] 2008년 11월 02일(일) 오후 06:4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쿠키 지구촌]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미국 달러의 지위가 추락하고 있다.
미국을 대적하는 강대국 중국과 러시아는 달러 외 기축통화의 다양화를 요구하는가 하면 미국과 인접한 남아메리카는 국가간 거래에서 달러를 아예 배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등이 1일 보도했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1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기축통화 다양화 등을 포함한 국제통화 시스템의 변화 필요성을 제기할 전망이다.
윈자바오는 지난달 28일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와 면담을 갖고 “지금은 다양한 통화를 통해 국제통화 시스템을 안정시켜야 할 때”라고 말했다. 금융시장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푸틴의 발언에 대한 답변이었다. 그는 지난달 24∼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유럽정상회의에선 “중국은 경제 순항을 통해 세계 경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높아진 중국의 위상을 강조했다.
중국은 1조9000억달러의 세계 최고 외환보유고를 자랑하고 있다. 러시아(5000억달러)는 일본(약 1조달러)에 이은 3위 달러 보유국이다. 중국과 러시아 양국의 발언은 반세기 이상 달러로 기축통화의 지위를 누려온 미국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최근엔 주줌하고 있지만 연간 10% 내외의 경제성장률로 아시아 시장을 주도하는 중국은 특히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세계 시장에서 자국의 지분을 더욱 요구할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예측했다.
남미 대륙에서는 국가간 거래에서 달러화 대신 자국 통화를 사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브라질과 칠레 등 12개국으로 구성된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은 지난달 27일 긴급 확대회의를 열고 메르코수르 회원국간 무역거래에서 자국 통화를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 검토했다.
브라질 정부는 현재 아르헨티나에 이어 칠레와의 무역거래에서도 달러화 대신 상호 자국 통화를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남미 대륙은 달러화 배제로 달러 경제권에서 부분적으로 비껴나 환차손을 줄이고 국가간 통상 규모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강주화 기자 rula@kmib.co.kr" target=_blank>rula@kmib.co.kr




"세계 20∼30년 내 충돌 가능성 커지고 있다"- 미 정보국장
기사입력 2008-11-01 05:21 |최종수정2008-11-0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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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세계가 향후 20∼30년 내에 갈등을 겪으며 전쟁을 벌일 위험성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마이클 맥코넬 국가정보국 국장은 31일 점증하는 부의 편중과 식량, 연료 등의 부족 현상은 물론 새로운 기술에 대한 경쟁체제가 고조되고 대량살상무기의 확산 등으로 인해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맥코넬 국장은 "내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앞으로 갈등이 일어날 잠재성이 고조되고 있다는 것이다"면서 "이 같은 갈등 요소가 점증하면서 오는 2025년까지 아마도 국가 간 분쟁의 위험성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맥코넬 국장은 또 "테러리스트들의 화학, 생물학 혹은 이보다 가능성은 덜하지만 핵물질을 사용한 공격으로 인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할 조건도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제사회의 국가 간 축도 중국과 인도, 브라질 등이 오는 2015년까지는 경제 강국으로 부상할 것임에 따라 이들이 서방 세계와의 대결 구도를 형성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함께 그는 "종래에 서방에서 동방으로 이동해오던 패턴을 보이는 부의 이동은 그 양과 속도가 현대에 들어 전례없이 대규모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울러 영토 확장과 군사력 경쟁은 과열될 가능성은 없으나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최철호특파원 hay@newsis.com" target=_blank>hay@newsis.com

앞으로 인류가 불확실성 시대 속에서 그동안 인류문명이 안정적인 잘하든못하든 페단의 문제점들을 생성시키고 고착화 시키고 책임지지않고 문제 해결은 당연히 방치해온 그림들의 안정화 궤도로 온 인류문문명이지요
이제 절대적인 신의 심판 앞에서 어떠한 국가든 민족이든 세력이든 자유롭지못할것이다 그동안 그들의 세상이라고 해왔다면 이제부터는 절대적인 신께서 직접 그들앞에 준엄한 심판의 위용을 드러낼것이다
이 하나에 모든것을 이 지구촌 세상사 사람들에게 국가들에게 말하게될것이다 우리내 불안정하고 부족함이 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보고서와 견해 변화무쌍한 일희일비의 세계정세를 논함에 앞으로 세계 인류의 그림들은 그동안은 안개속에 가려져왔다면 이제부터는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명확한 그림들을 함께 인류와 그려가게될것이다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것이 현존의 인류 문명이고 숙명인것이다
현존으 인류가 이 지구의 주인이 될수가 없듯이 절대적인 신은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항상 염두에두고 현존의 지구촌 전체의 그림들을 도수를 살피고 계시고 계획하시기에 오늘날 인류가 전부가 다 아님을 우리는 명심하고 살아가야 할것이다
심판에서는 제한적인 심판과 전체적인 심판이 있고 인류의 연령대별의 심판에서는 고령 연령대의 심판과 어린아이들이 자라나는 세계 청소년층들의 심판도 포함되지요 그러면 연령대별로 크게는 중간연령대인 이 지구촌 사람들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 지구촌 중간층 연령대의 모든 인간 사람들의 자신의 역활에 이 인류를 올바른길로 중심을 잡아야하는것은 바로 책무이다
전세계 구글 불로그 사이트를 통해서 전세계 개인불로그 사람들의 삶의 모습들을 보면서 그들의 해맑은 눈동자와 행복한 단란한 가정을 보금자리를 누리고 있는 삶의 뒤편에서는 여전히 인류의 불행과 고통의 깊다 그리고 모든 지구촌 인간의 생명체와 영혼은 지구를 인류 문명을 이롭게 해야할 기본적이 책무가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서 그것을 역행하고 있다라는 사실 그속에 피어나는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라는 사실 이것은 인류 문명의 숲으보지못하고 나무만 보면 그 결과는 결국 자신들의 귀여운 해맑은 자식들에게 자라나는 청소년 아이들에게 돌아간다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그래서 지금 인간의 연령대나이 3가지의 심판대 유형에서 지금 지구촌 고령의 나이를 가지고 이 인류를 쥐락펴락하는 전세계 빌더버그 그룹및 삼각 위원회 기타 세계 프리메이슨 전체의 회원들의 500만명이 넘는 세력들이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고령인 그분들에게 부디 참회와 회개로 이 인류를 미래인류 후손들에게 올바른 인류문명을 전해질수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러하지못하면 지구촌의 자신의 인간의 나이 고령의 연령대를 가진 그대들 육신들을 절대적인 신게서 심판을 내리게될것이다 그대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불가피하게 그대들의 손자뻘인 지구촌 어린아이들의 삶까지 그대들이 빼앗아가는것이고 그 중간에 지구촌의 40대 중간층 연령대 지구촌 인간들이 그들을 설득해야하고 중심을 잘 잡아아 하는것이다
인류의 문명이 발달할수록 인간의 나이가 장수해가면서 그들의 역활이 과연 얼마나 인류문명을 위해서 좋은 결과들이 도출되고있는가 부분에 대한 결론의 대답은 이번에 결과가 나올것이라 본다

소생은 비록 부족하지만 이지구촌 신앙의 종교 믿음에 대해서 절대적인 신은 한분이나 절대적인 신의 종이시고 성인분들은 육대주에 여러 성인분들을 보내주시고 선지자분들을보내주셨고 그들나름대로 가르침의 지헤를 남기고 가셨다 성서에나 성꾸란에도 성경에도 불경에도 세상사 사람들이 자신들의 육신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거나 한줌의 재로 돌아가지만 내세의 세상을 자신의영혼의 죄업장의 해탈하지못하고 수없는 기약없이 윤회의 불행과 고통의 수레바퀴로 돌아가는 내세 세상의 믿음을 믿지않고 죄악을 짓고 살아가는지구촌 사람들에게 세계 어느 경전보다도 바로 이부분에 대한 내세의 윤회의 업장의 수레바퀴 모습들을 추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모습들을 잘 표현한 내용은 불교의 지장경을 한번 배타적인관점이 아니라 절대적인 신을 믿는 종의 죄인의 관점에서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특히나 이지구촌 사람들중에 인생을살만큼 살았다고 임종을 두고 살아가는 이지구촌 고령대의 사람들에게 특히나 지장경을 서점에가셔서 구입하셔서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전세계 인간의 이성간 남자와 여자간의 이성문제의 역활및 문제점들을 보면 여자가 없어도 사람을 만들수가 있다 그러기에 트기나 인류문명의 타락에는 남성의 인간들보다도 여성의 인간 이성체가 문제가 많기에 인류문명의 타락에 남성보다는 여성이였음을 그래서 지구촌 여성들은 지구촌 남성들보다도 더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것이다 그것은 처녀시절때에도 그러나 현실은 물질의 탐요의 욕망에 제일 취약한 이성이 여성이기에 그러한 약점들을 이용해서 인류 문명의 타락에 원인들을 제공해왔다라는 사실이다
그만큼 여성이 남성들보다도 깨달음과 깨우침에 앞서이어야 한다 그러하지못하면 전쟁을 통해서 제일 먼저 여성들이 그 댓가를 치루게되는 이유도 다 그대들의 인과응보의 결과인셈이다 그리고 지구촌 여성들의 수는 남성의 수보다도 적어야한다 남성과 여성간의 한 여성에 여러 남성을 두는것은 문제점들이 적게도출되나 한남성에 여러 여성을 두게되면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지요 그리고 인류는 여성이 많으면많을수록 좋은것이 없다
앞으로 인류는 그동안 인류가 달려오면서 이성간의 생성되어왔든 모든 문제점들이 해결될것이다 굳이 여성이 없어도 인간은 생산되기에 말이다 물론 남성도 생산되고 그만큼 이성간의 인류의 비효율적인 문제점들을 많이 해소되어갈것이다
인류의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여성의 마음가짐은 타락해서는 아니된다 오히려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으로 육신이 버리는 한이 있드라도 믿음을 실천해가야하고 남성보다도 더더욱이 죄를 짓지말아야 하는것이 남성과 여성의 숙명의 차이점이다
국제유태자본: 경제위기, 김정일, 발칸화, 시대정신 비판


금연한 뒤로 감기 걸린 일이 거의 없었다. 수험생도 아닌데 새벽마다 서너 시간만 자고 매일 글 하나씩 쓰고 수영도 하다 보니 무리를 좀 한 듯싶다. 생으로 나으려고 했는데, 오늘은 일 좀 쉬고 병원에 다녀와야겠다.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증시 상황을 보니 웃음이 나왔다. 그렇다. 국제유태자본이 내 예상대로 움직인 게다^^! 고마워, 국제유태자본~! 내 뻥카에 알면서도 속아주었네.


작은 행복:
인드라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자로서 지금의 현안을 어떻게 볼 것이고 그 해법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인드라님의 블로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발등에 불 떨어졌으니 불꺼달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는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초적인 문제를 짚어가기 위해 인드라님의 예전 글을 읽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를 넘나드는 인드라님의 폭넓은 지식에 한번 놀라고 그 해안과 해법에 놀랐습니다. 또한 국제유태자본에 해법을 제시하고 그 이익을 도모한다는 점 또한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드라님은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함구하다시피 하시고 그 표현법이 저와 같은 우매한 이들에게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라는 언성도 살 것입니다. 조금 더 직설적으로 글쓰기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저는 아직도 한반도 정세를 못보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문제가 아닌 중국과 아시아 전체가 물려있는 상황으로 전개하셨고 그 중에 북한의 활용이 중대하다는 점을 쓰셨는데요. "김정일 사망설" 11/3일자 YTN과 연합에서 잠시 동안 기사 나왔다가 사라졌습니다. 그 후 "축구관람사진"만 달랑 나왔구요. <테러지원국해제, 자금지원, 미사일 발사, 김정일 암살 혹은 쿠데타, 오바마와 춤을, 신속 기동체제의 남한, 북침가능성 열어둠> 지금까지 인드라님의 글을 보면 중국을 견지하기위한 북한의 체제변화를 꾀한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체스판의 말이 뜻대로 안 움직이니 말을 바꾼 것이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남한에는 반미감정을 더 올릴 수 있고, 북한은 친미하여 중국과 멀어지고, 고립된 중국은 항복하는 수순이라면 좋은데 중국이 항복하고 나서의 한반도 정세가 통일이 될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아시아권의 위기가 사라지게 되는데 그대로 둘 요양은 없을 것이고 분명 새로운 적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것이 미국이 될 수도 있을까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오늘날의 금융 위기가 대공황으로 나갈 가능성이 없지 않다. 그러나 그보다는 가지 않을 가능성이 현재까지 유력하다. 비관론자들은 금융시스템이 무너졌다고 한다. 하지만 역사적인 선례로 볼 때 이는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의 겸업 가능을 위한 재구성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대공황 때와 달리 각국 중앙은행은 금리를 신속하게 인하했다. 대공황 때는 연방 준비 은행이 금융회사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한다며 오히려 금리를 높여 금융공황을 대공황까지 번지게 했다. 실물 경제 침체는 불가피할 것이다. 문제는 실물 경제 침체기에 서민의 고통을 줄이면서 그 기간을 얼마나 최대한 단축시킬 것인가 하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이 과제일 것이다.


올 상반기 부도가 난 건설업체가 180개로 지난해보다 44%가 늘었다. 노무현 정권이 남긴 폐해다. 전국의 땅을 뒤집어서 이해찬 식 주말 농장 아파트를 만들 셈인지 미분양 아파트를 마구 만들었다. 7월말 현재 미분양이 16만 595가구라고 한다. 할 수만 있다면, 노무현 정권에 몸담았던 자들 재산을 모두 몰수해서 해결하고 싶기까지 하다. 이미 문제는 다 드러났다. 주가는 건설사, 은행사 문제를 이미 상당 부분 반영했다. 해서, 적자 재정을 감수할 때다. 대출 보증, 은행채 매입, 총액대출한도 완화 등등의 정책 대안들이 나오고 있다. 시중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팀에 보다 강력한 대안을 주문했기에 발표 시일을 늦췄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보다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대안이 등장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불을 완전히 끄지는 못할 것이다. 고통은 내년 내내 지속될 것이다. 하지만 2009년에 이르면 2008년부터 시작된 경기부양책에 따라 각국은 경기가 회복될 것이다. 더 나아가 2010년부터는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울트라 슈퍼 버블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것이 나의 예상이다. 원하든, 원치 않든, 나는 이것이 국제유태자본이 예비한 길이라고 본다. 다시 말해, 지금은 워밍업이라고 보는 것이다.


표현에 대해서는 세 가지 문제가 있다. 하나, 나는 보다 사태를 분명하게 말한다고 여기지만, 오히려 읽는 이들은 더 모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 가령 피라미드와 다단계^^! 둘, 국제유태자본과의 거래를 위한 전략 시뮬레이션적인 글쓰기이므로 내 패를 다 보여줄 수는 없다는 것. 해서, 상대가 노골적으로 뭐냐, 라고 나오는 것은 당연^^! 가령, 대체 친일민주당과 노무현을 왜 그리도 못살게(?) 구는가와 같은 것^^! 셋, 하나의 글쓰기에 하나의 주제만을 다루는 신문 칼럼 식 정도의 분량으로 글쓰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 가령 경제위기와 한단고기, 지중해연합 등이 동시에 거론하여 정리하기가 혼란스럽다는 점. 해서, 숙제만 왕창 많이 내주는 교수처럼 왕짜증이라는 것^^!


그외 부수적인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정을 보지 않고 그대로 올리는 내 습관(이렇게 써야 글쓰기가 늘고, 나중에 시간나면 교정을 본다는 것이 내 신조이다.) 때문에 문장이 꼬이는 경우가 있다. 둘째, 번역 투의 사회과학적 글쓰기를 하는 이들 글쓰기 특징 중 하나가 만연체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쉼표 많이 쓰지 말자. 가급적 단문 쓰기를 하자. 그래도 쉽지 않다. 마지막으로 글을 좀 더 정리하고, 압축적으로 쓰는 것? 이 문제는 데리다와 관련해서 이데올로기적 저항을 느끼지만, 요즘 그래도 타협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북한 문제에 관한 것이다. 북한 정권에 대해서는 보다 혁명적인 관점을 지녀야 한다고 본다. 이에 대해서는 한국전쟁 배경을 이해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현재 내가 자료를 모으는 수준이기 때문에 내 주장만 할 수밖에 없다. 내 주장은 빌더버그 회원이자 삼각위원회 정회원인 스칼라피노 식의 한국전쟁 내부 원인론과 같은 수정주의론이 아니다. 또한 남침론도 아니며, 북침론도 아니다. 국제유태자본이 세계 냉전체제 구축을 위해 만든 전쟁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다큐 시대정신도 함구하고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북한 김정일 정권의 존속은 이제까지 주한미군을 정당화시킬 수 있었다. 국제유태자본이 북한을 존속시킬 필요가 이제까지 있었던 게다. 다시 말해, 동유럽과 달리 북한이 무너지지 않은 것은, 북한 김정일 정권의 선군정치 때문이 아니다. 그러나 근래 국제유태자본은 북한의 존립이 없이도 주한미군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정세 분석을 끝낸 것으로 보인다.


한미동맹 미래 공동협의 결과 보고서
http://weekly.hankooki.com/lpage/politic/200602/wk2006022213172137050.htm

그런데 이를 선제 공격론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물론 클린턴 정권 때 페리는 선제 공격설을 퍼뜨린 바 있다.


“이 가문을 세운 원조 어거스트 벨몬트의 부인 캐롤라인 페리(Caroline Perry)의 부친이 바로 검은 함선으로 우라가(浦賀, 가나가와현神奈川縣 요쿠수카시의 옛 지명)에 내항한 제독 매튜 페리(Matthew Perry)였다. 페리 제독의 동생 너새니얼 페리(Nathaniel Perry)의 손녀 조세핀(Josephine)의 남편은 미국 제일의 금융왕 존 피어폰트 모건(John Pierpont Morgan)의 조카이 주니어스 스펜서 모건(Junius Spencer Morgan, Jr.)이다. 미국 제일의 부호 밴더빌트 가와 페리 제독이 어떻게 이런 인척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함선이 찾아온 우라가의 주민이었다. “태평한 잠을 깨우는 증기선, 불과 4척에 잠이 오지 않는구나”하는 노래로 불리어진 증기선 사스케하나호를 타고 일본에 건너온 사람은 페리 제독이었지만, 대양을 항해할 대형 증기선 66척을 소유하여 미국을 지배한 사람은 원조 코넬리어스 밴더빌트였기 때문이다. 그들이 형성한 보스턴의 재벌 페리 가문의 자손 윌리엄 페리(William Perry)가 1994년 1월부터 클린턴 정권의 국방 장관에 취임하였다. 그는 취임 즉시 북한 핵 의혹 위기를 부추기며 미,일 신 가이드라인 성립을 위한 군사적 긴장을 조장했고, 1997년 1월 장관 퇴임뒤에도 1999년까지 북한 핵 의혹 문제를 둘러싼 정책조정관으로서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을 정력적으로 오갔다. 그는 가이드라인 성립 뒤에 “북한은 혐의가 없었다”며 무책임한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 페리는 군수 기업인 GTE 실베니아(GTE Sylvania) 임원을 맡은 뒤 스스로 ESL이라는 군수 기업을 창업하여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1967년부터 국방부 기술 자문을 10년간 수행하여 1977년부터 카터 정권에서 국방 차관이 되었다. 지미 카터(Jimmy Carter)가 대통령에서 퇴임한 뒤에도 북한 문제와 관련된 외교 무대에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재벌이 배후에 존재했기 때문이다. 페리 자신은 레이더 파를 흡수하는 ‘보이지 않는 전투기 스텔스‘의 기술 개발로 스텔스를 만든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그는 스탠퍼드대학교 국제안전보장군비관리센터의 소장을 맡아, 표면상의 직함은 고리타분한 수학자였다. 하지만 이면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투자은행 함브레히트 & 퀴스트(Hambrecht & Quist)의 경영자로서, 또 군수기업인 ’기술전략연합사(Technical Strategies & Alliances)' 회장으로서 거대한 사재를 축적하였다. 이라크 군사 분쟁과 아시아의 긴장, 그리고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 공격이 부의 축적을 가능케 했다. “


미국의 경제 지배자들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106&eid=lNCCRBD0y9PiUwXnLR1PdN0XJQfNTA3H&qb=xuS4riC5zLG5sObBpsDHIMH2uejA2g==&pid=fnXsPsoi5UsssbbPOEdsss--413234&sid=SPtW9nJL@0gAAC00YtU

국제유태자본은 2005년 말 이후 록펠러 및 300인위원회, 빌더버그, 삼각위원회의 결정이 있었던 것인지 한반도에 깊이 있는 관심을 보여 왔다. 해서, 그 결과가 미국 국무부에 현재 한국통이 상당수 출세했다는 점이다. 이 점 유념해야 한다. 나는 이를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국제유태자본이 오바마를 임명한 이후 오바마 상품 가치를 높이려면 세계적인 이슈가 필요하다. 해서, 외교적으로 카터보다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오바마를 빨리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가시적인 성공이 있어야 한다. 나는 그것이 독일 통일과 같은 남북 통일이라고 본다. 브레진스키가 고문으로 있는 만큼 잘 해낼 것이다. 다만 이것이 반드시 체제 전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김정일 교체 정도만으로도 충분하다. 해서, 나보다 더 음모론적인 이는 김일성 사망이나 김정일의 병세 악화는 국제유태자본의 스파이가 침투해서 발생한 것이라고 볼 것이다^^! 통일이 되더라도 이는 곧바로 국경 개방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큰 혼란만 일으킨다. 어찌 되었든, 흡수통일이 불가피하다. 그리고 통일로 인해 북한에 대한 대대적인 사회간접투자가 진행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여기에 올인을 해야 한다. 아울러 나의 지론인 한반도 일억 명 국가론에 따른 복지 정책을 수립한 뒤 빠른 시일 내에 한일연방공화국으로 가야 한다.


현재까지 중국과 한반도 상황이 어떤 식으로 정리가 될 지는 알 수가 없다. 중국 해체가 먼저인지, 아니면 한반도 통일이 우선인지 말이다. 그러나 현재 김정일 건강이상설에 따라 한반도 통일이 우선하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 그리고 중국은 우호적인 한반도 통일 국가를 원하지만, 차선책으로 한반도 통일국가를 용인할 수 있다. 조건은 안보적 이해인데, 이는 최소한의 주한미군 병력만을 남기고, 주한미군 주력이 하와이 등으로 가는 신속 기동군 체제로 전환한다면, 중국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이라는 관점이 아니라 국제유태자본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미국이란 국제유태자본의 숙주일 뿐이다. 필요하다면, 미국을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 아울러 향후 정치구도가 오늘날처럼 다극적인 체제가 될 것인가, 아니면 지난 냉전 때처럼 양극적인 체제가 될 것인가를 고려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나는 양극적인 체제가 나쁘지 않다고 본다. 문제는 중국과 러시아가 언론에서 과대평가된 것보다는 실제는 매우 실망스런 수준이다. 해서, 나는 앞으로도 양극 체제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샤를다르:
먼저 감기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건강이 제일 우선 사항이니까요. 피라미드 체계와 다단계 체계의 차이점을 정확히 몰라서 글을 이해하는 데에 지장을 줍니다.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인드라님은 울트라버블을 예상하셨는데, 울트라 버블은 지역연합을 위한 다리인가요? 아니면 지역연합이 먼저이고 울트라 버블이 나중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앙아시아의 발전성에 관심이 많은데, 재미있는 것이 카자흐스탄은 땅 크기에 비해서 인구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약1천만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인구수보다 적죠. 카자흐스탄의 인구와 경제구조로 보아서 카자흐스탄 붐을 일으키려면 러시아나 중국을 통한 투자가 선행조건이라고 저는 봅니다. 카자흐스탄은 아마도 중국과 러시아의 사이를 줄타기할 것입니다. 카자흐스탄이 수도를 알마티에서 아스타나로 옮긴 것이 전에 러시아의 흡수를 두려워서 옮겼다고 하네요. 솔제니친이 아예 카자흐스탄을 러시아가 지배해야한다는 발언도 했죠. 그리고 수에즈운하에서 신장까지의 발칸화에 대해서 애매함이 생겨서 또 질문합니다. 수에즈라면 아예 이집트 전부를 의미하나요? 신장까지 포함하는것을 보면, 중국도 목표안에 들어간다는 것으로 해석되는 것 같습니다. 이 거대한 발칸화에 중앙아시아, 인도 및 파키스탄도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발칸화에 들어가면, 분쟁에 관계된다는 의미인데, 그렇다면 경제 발전에 큰 차질이 있을 겁니다. 그 뜻은 울트라버블 조성에 방해가 된다는 뜻인데,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INDRA:
다단계와 피라미드의 차이는 합법인가, 불법인가 여부다. 혹은 판매방식에서 무작정 친구따라 가서 강매당하는 것이 피라미드라면, 최신 마케팅 기법이라고 교육을 받은 뒤 판매에 나서는 방식이 다단계라고 할 수 있다. 다단계의 대표적인 예가 암웨이다.


암웨이는 어떤 회사인가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eid=EH9Afr6Qnz2jGLwkA5z9E/C53d3ZPnaj&qb=vs+//sDM&pid=fdHskloi5UCssuF6nN0sss--034799&sid=SQ4-6EMxDkkAAEAZEhU


이치는 명료하다. 어느 조직이든 성장 상태이면 모든 것이 선순환이 된다. 그런데 어느 순간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하는데, 이때부터 서브 프라임 모기지 문제처럼 사태가 악화될 수밖에 없다. 내가 이 비유를 든 것은, 지금까지 버블은 버블도 아니라는 관점이다. 즉, 앞으로의 버블은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의 결합에서 오는 것이므로, 또한 전당포식 금융이 아니므로, 초기에는 엄청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구조이다. 그리고 보다 오래 시스템을 유지될 수 있지만, 그만큼 울트라슈퍼버블이기에, 보다 엄청난 대재앙이 엄습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이 내 후기-신자유주의론의 요체다.


카자흐스탄은 매우 중요한 국가다. 면적이 러시아를 제외한 좁은 유럽적 개념으로서의 유럽의 절반 정도여서 중앙아시아의 중심 국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샤를다르님의 문제 인식은 중앙아시아 국가의 독자화일 것이다.


중앙아시아 ‘친러 변심’에 속타는 미국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314358.html


한국의 언론, 특히 어용언론은 이처럼 반미적 구도로만 사태를 이해하는 단순함에 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 입장에서는 중국과 러시아가 영향력을 강화할수록 오히려 미국의 개입을 요구하는 상황이 요청된다는 것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즉, 한국이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갈등을 풀어갈 때 미국의 개입을 요구하는 것과 흡사하다. 대표적인 예가 독도 문제인 게다. 나는 단언하겠다. 이 문제에 관해 국제유태자본이 얼마나 치밀한 전략을 구상하는지는 브레진스키 저서를 읽으면 나올 것이라고 말이다. 해서, 샤를다르님은 안심해도 된다. 그 아무리 당장 러시아와 중국이 영향력이 있더라도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이슬람적인 공통점이 있는 만큼 독자 노선을 걸을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발칸화의 핵심이다. 참고로 파키스탄은 이슬람 국가이므로 발칸화 개념에 포함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국제유태자본은 내분을 즐긴다. 어느 지역보다 다민족, 다인종 국가로 이루어진 중앙아시아에서 전쟁은 불가피하다.


클레어:
인드라님을 알게 된 것만으로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은 일생에 큰 영광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제 생에 인드라님 같은 분은 첨입니다. 제아무리 날고 긴다는 사람 봐도 웃어 넘겼는데 인드라님의 지식과 지혜와 통찰의 깊이는 가늠할 수가 없네요. 여담입니다만 시골의사가 며칠 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경기예측에 관한 인터뷰를 했는데 진행자가 시골의사는 주식에 자산의 몇 프로를 투자하냐니깐 은근히 당황하면서(전 캣치했습니다.ㅋ)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이 자산의 30% 정도의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회자가 결국 본인의 말씀은 안 하시는군요 하면서 받았지요. 어쨌든 당시 주가가 1000이 무너진 상황이었는데 과연 당황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ㅋ 자칭 타칭 경제전문가라는 자신이 주가 1000이 붕괴될 때까지 주식을 들고 있었다는 게 쪽팔렸을까요? 아님 자신은 올해 서브프라임사태가 붉어질 때쯤 소나기는 피해가자고 했고 본격적인 위기 국면에서는 태풍이 몰아치는데 배에 올라탈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해놓았으면서 결국 자신은 그 배에 올라탔기 때문이었을까요? 뭐 그 인터뷰는 시골의사가 언제나 하는 말처럼 별 영양가가 없었습니다. 그냥 지금은 위기니까 나중에 바닥 찍는 거 보고 다시 들어가란 말을 괜히 쓸 때 없이 현학적으로 시간만 엄청 잡아먹다가 결국엔 시간 관계상 진행자가 인사해버렸습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시골의사가 초반에 당황해서 말이 영 엉켜버렸죠. 제 삶에서 얻은 한 가지 결론이 있다면 진실을 보기 위해선 욕심이 없어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 글에 인드라님을 반박한 질리올라나 아고라의 상승미소나 같은 이들의 특징은 바로 글에 자신들의 욕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상승미소는 인드라님 글에 대한 반박으로 올린 글은 아니지만요.) 그 욕심이 완전 드러난 대놓고 추구하는 욕심이건 속에 감춘 욕심이건 결국은 그 욕심 때문에 진실을 바로 볼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그 욕심이란 게 뭘까요? 바로 자신의 신념이란 겁니다. 신념이란 것은 따지고 보면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포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욕심 또는 편견일 뿐입니다. 질리올라님의 글이 왜 비판받을 수밖에 없을까요? 질리올라님 글 읽으신 분들은 조금 불쾌하셨을 겁니다. 인간의 감각이란 너무나 예민해서 이성이 논리로 접근하기 전에 이미 뭔가 좀 기분이 떨떠름함을 느꼈을 겁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찬성이든 반대든 논리가 있다면 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록 내가 보는 관점과 정반대에 놓여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요. 하지만 욕심이 들어간 글은 화가 납니다. 그 글은 논리적으로 유추된 결론의 글이 아니라 자신의 신념에 몇 가지 부합하는 논리를 끼워 맞췄기에 공감을 이끌 수 없죠. 그런 글에 공감하는 자가 있다면 단지 그 글과 신념이 부합하는 자 말곤 없습니다. 질리올라님의 신념을 분석해 보면 재밌는 결론을 얻을 수 있고 질리올라님이 올리는 모든 글에 대해 그것이 정치든 경제든 간에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질리올라님의 글에 보이는 질리올라님의 신념은 첫째, 노무현은 나의 우상이다라는 것입니다. 그의 잘못은 실수이고 그의 쌍꺼풀 수술은 탁월한 결정이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이명박은 나의 적이고 그의 그 어떤 행위도 모두 잘못됐다는 것이고 이를 온 천하에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신념을 갖게 됐는지는 여러 가지 예측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념의 발로는 바로 정치에서 극명하지요. 5.18이 전두환과 김대중의 합작품이든 아니든 그런 구체적인 사안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일단 5.18로 인해 전라도님들은 자신들의 가족과 형제를 잃었고 당시 그로인해 엄청난 아픔을 겪었고 고로 전두환만 부정된다면 그 어떤 것도 옳다라고 외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반면 표면적으로 전두환과 맞서 죽을 뻔한 김대중은 반드시 자신들의 영웅이 돼야 한다는 무의식적인 세뇌가 너무나 뿌리 깊게 진행된 것입니다. 이것이 전라도에서 삶을 살아온 대부분의 이들에게 동굴의 우상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근현대사가 쪽팔리니까 고대사에 목숨 거는 것인데 결국 어느 순간에는 대한민국의 고대는 위대했다는 우상이 퍼져 버렸지요. 마찬가지로 일본이 고대사가 쪽팔리니까 근현대사에 목숨 걸고 고대사를 조작하는 것과 이러한 발로로 박노자라는 이상한 놈이 한겨레에 임나일본부설을 긍정하는 글을 올렸죠. 일본이 역사 교과서를 왜곡하는 끝은 바로 이러한 동굴의 우상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겠죠. 중국 또한 역사 내내 외세가 자신들을 지배한 사실을 덮기 위해 자신들을 지배했던 외세가 사실은 중국인이라는 역사왜곡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고 싶고 그렇게 우기다 보면 결국은 그것이 자신들에게만은 진실보다 더욱 진실된 그 어떤 것이 돼 버리는 겁니다. 각설하고 일단 질리올라님이나 상승미소는 노무현 긍정, 이명박 부정이란 자신의 신념이란 필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의도된 것이건 무의식적인 발로이건 간에 질리올라님이나 상승미소님의 그 어떤 글을 읽는다고 해도 결국 결론은 같을 겁니다. 그들이 글을 쓰는 이유는 글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결국은 노무현을 내세우고 이명박을 까기 위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지요. 노무현의 잘못도 이명박의 잘못이 되는 것이고 이명박의 한미통화스와프도 결국은 이명박이 잘한 게 아니라 일본 때문이란 결론을 유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노무현이 옳고 이명박이 잘못이라는 그들의 주장 자체가 잘못됐다는 게 아닙니다. 그들이 결론에 다다른 과정이 어떠한 다른 의도를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욕심에 근거해 현상을 왜곡되게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죠. 문제는 어떤 관점이냐가 아니라 그 관점이 순수하냐 아니냐 라는 것입니다. 인드라님의 글에 반박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특징이 바로 정치적이란 것입니다. 인드라님께선 누구라서 옹호하고 누구라서 비판하고 그런 분이 아니라 단지 현상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진대, 정치적인 이들은 바로 이를 문제 삼아 인드라님의 논리가 잘못됐다고 호도하는 것이지요. 정치든 뭐든 결국은 밥그릇 싸움으로 본다면 이들이 바로 욕심으로 진실을 호도하는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자들, 즉 매국노에 다름 아닐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의도된 것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있겠으나. 그리고 아고라 경방은 정말 수준이 낮은 게 사실입니다. 어떤 님들 아고라 경방의 논객들 글 몇 개 읽고 인드라님 글 반박이라고 하는데, 물론 누구나가 자신만의 관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대학교수한테 초딩이 자신만의 관점으로 논리를 펴며 따진다는 게 좀 가소롭다는 생각입니다. 아고라 경방 고수 논객 수준은 경제라는 학문적 분야 안에서도 상당히 지엽적인 지표 분석을 통한 경기예측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그런 글들을 보면 좀 차트도 올려져 있고 용어도 영어가 섞여있고 하니 그럴 듯한 것처럼 보이니 미네르바 같은 사람보고 다들 환장하는 겁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미네르바 글 아무 영양가가 없습니다. 미네르바 글의 결론은 앞으로 엄청난 경제적 어려움이 닥칠테니 생필품 사재기 해놔라 아닌가요? 그 이상 다른 내용 있나요? 그냥 현학적인 내용을 투박하게 풀어내니 경제에 아무 것도 모르는 자들이 이 사람 아주 대단한 사람 같은데 이런 글 올려줘서 너무 감동이야 하면서 우상화 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바로 미네르바를 가리켜 하는 말입니다. 반면 그런 자들과 정치, 경제, 역사, 철학을 넘나들며 사회 전반을 두루 꿰뚫고 계신 인드라님과의 논쟁 자체가 웃기는 일입니다. 하물며 저 같은 허접도 아고라 경방에선 고수 취급 받습니다. 아고라 경방 보면 정말 눈 버립니다. 정치를 경제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진실에 접근하겠으나 경제를 정치의 눈으로 바라보면 100이면 100 다 헛다리짚을 수밖에 없습니다. 고로 아고라는 애초에 시작부터 틀린 것입니다. 그곳은 본바탕이 정치적 사고에서부터 시작하니까요. 외인들이 채권을 800억불 샀다면 애초에 외환위기 시나리오는 없었던 게 아닐까요? 단지 쇼였을 뿐?? 아무리 유태자본 하위 단위라 하지만 어느 정도 소스는 가지고 투자를 한다고 본다면..?


INDRA:
클레어님 글 감사드린다. 클레어님 내공도 만만치 않음을 느낀다. 이 정도 센스를 갖추고 있다면 0.1% 안에 드는 분인 듯싶다. 클레어님 분석이 옳다. 사심을 지니면 다른 이들은 잘 모르지만, 적어도 동종업계 사람들은 안다. 아울러 클레어님도 알 것이다. 사심을 지니고 쓸 수 있지만, 그렇게 쓰면 글쓰기 수명을 끝난다는 것을 말이다. 바로 이 대목이 중요하다. 자,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주식시장에서 정말 고수라면 자신의 비법을 공개할까? 정말 피눈물 나게 수업료 물으면서 획득한 것인데 이것을 공짜로 나눠준다? 결론은 버킹검이다. 공짜는 없다. 99%의 애널리스트들은 주식 투자하다 깡통 차고 개평 뜯기 위해 세력에 얹혀 기존 언론과 같은 소리를 해댈 따름이다. 그럼에도 이들이 통하는 것이 주식시장 참여자들이 끊임없이 교체되기 때문이다. 이들은 처음에 순진하게 접근했다 당한 뒤 자기 딴에는 세력에 편승한답시고 애널리스트들이 만든 시황 유료 중계방송 따위를 듣게 된다. 더 패망하는 길이다. 모든 것이 털린 뒤에야 진실을 깨닫게 되지만, 이제는 진실 따위가 중요하지 않게 된다. 본전을 찾기 위해 이제 자신부터 호구들을 모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개평을 얻기 때문이다.


미네르바의 글을 읽지 못했다. SDE, 상승미소와 함께 아고라 삼대 소설가인 모양이다. 해서, 미네르바에 대한 평을 나는 할 수 없다. 다만, 클레어님의 평가에서 조심스레 추측을 할 수는 있겠다. 클레어님은 가치, 교환가치, 사용가치라는 개념을 아실 것이라고 믿는다. 이 개념을 이해한다면, 클레어님이 풀러첸이나 박노자보다 훨씬 글을 잘 쓰더라도 클레어님이 이상하게 교수가 되거나 책을 출판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혹은 책을 출판하더라도 판매를 장담할 수 없게 된다. 해서, 사태는 미네르바가 아니다. 그보다는 미네르바가 지향하는 비관론을 한국 사회 일부에서 강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해서, 전략적으로 보자면, 클레어님이나 나와 같은 이들이 뜰 수 있도록 하는 한국 사회 구조 개혁이 우선이라는 것을 님은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이는 님이 말한 대로 ‘정치적’이다.


나는 통 크게 말해서 정치적인 데서 초월한 입장이 아니다. 동시에 나는 그들보다 더욱 ‘정치적’이다. 이는 클레어님도 그들보다 더욱 ‘정치적’이기에 분별을 할 수 있었다고 본다. 비유를 든다면, 에스키모인들은 눈의 색깔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고 한다. 그처럼 클레어님은 나와 미네르바의 차이를 잘 파악하고 있다. 해서, 그들이 나를 보다 공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게다. 왜냐하면 한나라당이나 뉴라이트가 자신들을 비판하면 벌이가 더욱 늘어나지만, 나같은 이가 그들을 비판하면 실직자가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질적인 이치를 바탕으로 하여, 품격이 있게 논의를 한다. 정치적이라는 것을 부정적인 용어로 받아들인다면, 가령 정쟁적 수단이라고 받아들인다고 하자. 이때 정치는 보편이 아닌 특수가 된다. 해서, 정치적인 것을 초월하면 일시적으로 보편이 되는 셈이다. 바로 이것이 명분의 전쟁인 게다. 클레어님은 현재 미네르바보다 인드라가 명분이 있다고 보는 게다.


나는 클레어님 분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러나 나는 나의 한계를 잘 알고 있다. 해서, 우리는 정보를 보다 공유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위계적인 질서보다는 수평적인 질서를 추구해야 한다.


클레어님의 문제의식은 타당하다. 다만, 채권 800억만으로 외환위기 엄포용으로 단정을 지을 수는 없다. 가령 한국에서 외환위기가 또 다시 일어나도 외인 채권에 대한 보장을 IMF 때처럼 보장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예서, 클레어님은 알아야 한다. 김대중의 재협상은 삼전도 굴욕과 다를 바 없었다는 점을 말이다. 이 때문에 김대중에 관한 모든 신화는 거짓이 된다.


한걸음:
님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꾸벅. 조금만 더 일찍 여기를 알았더라면.... 그동안 못자고 못 먹으면서도 버텨오다가 그저께 C&그룹 부도설에 은행주들 망가지는 거 보고 드디어 올 것이 왔나보다... 하고 다 던져버렸습니다. 잘 아는 사람이 몸담고 있는 회사라... 얼마나 견실한지 알았으면서... 그래서 투자랍시고 들어가 놓고는 그 멀쩡한 회사가... 따 놓은 계약도 많고 성장성을 보고 외국계 대형투자회사에 투자까지 받아서 자금 딸릴 일도 없는데.. 이거 뭐 '그런 거 다 필요 없어'하면서 반에 반 토막 주루룩 미끄러지니... 그렇게 이빨 악물고 기다리고 기다렸으면서 그 마지막 언저리에서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에 믿음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투자라 하면서 눈 가리고 아웅 했지만 사실은 도박판에 끼어서 도박을 한 거죠... 차라리 상장을 하지를 말지 왜 이런 난리에 노출이 되어서 주가가 이렇게 유린을 당하게 하냐고 원망 섞인 푸념을 해 보지만 결국은 제 책임이지요... 요즘 인터넷 신문을 보다보니 모두들 미네르바 노란토끼 그렇게 얘기들을 해서 글을 찾아보다 오늘 '상승미소'란 사람의 통화스왑이란 글도 보게 되었지요.... 읽다보니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내용들이 많아서 그에 대한 반박 글이 없나 찾아보면서 정보의 바다 속을 표류하다가 우연찮게도 '인드라' 라는 섬을 발견한 겁니다... 안 그래도 며칠 전에 그림자정부라는 책을 읽고 심리적 충격을 받았는데... 여기서 글을 읽다보니 조금은 그림이 보이는 듯합니다... 좀 더 오래 다 읽어보고 싶지만 어차피 몇 시간에 다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일 또 생업전선에 나가야하는지라 이제 그만 자리에 누워야할 듯합니다... 내가 저지른 잘못이니 그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당장 다음 주에 친구들 모아서 생일 파티할 생각에 하루하루 날짜 꼽고 있는 아이를 보니 마음 한구석이 시큰합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그림자 정부라는 책을 읽고 난 뒤에... 미네르바 글을 읽고 난 뒤에.... 온통 세상이 곧 암흑천지로 바뀔 거라고 외쳐대는 소리에... 이번의 실수를 인정하고 마음 추스리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래서 다시 일어서야 하는데... 그럴 기회조차도 오지 않는 건 아닌가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설마 설마하면서도 사람 마음이 약해지니...이게 뭐가 제대로 보여야지요... 내일 또 시간이 나면 들러서 찬찬히 글 읽어보렵니다... 안녕히 잘 주무시구... 지금 시간이면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며칠간 반등장이 있었는데, 대부분 개미들은 손절매로 팔았다. 불행한 일이지만, 개미들이 팔면 주가가 상승하고, 개미들이 사면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해서, 왜 내가 사면 주식이 내리고, 내가 팔면 주식이 오르나, 하고 원망할 때가 많다. 주식 시장은 철저하게 세력에 의해서 움직인다. 주식시장은 공인된 도박장이다. 그것도 타짜가 우글거리는 도박장. 해서, 뉴스에서 누군가 얼마 벌었다더라, 하고 나와도 가급적 주식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인생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근래 님과 같은 분들이 한두 분들이 아닐 것이다. 최근에는 한 대기업 사원이 주식투자 실패로 자살했다. 이런 뉴스가 끊이질 않는 것은 말장난하는 이들과 달리 우리가 지금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이 겨울의 끝이 어딘지를 모를 따름이다. 값비싼 수업료라고 여기시고 현업에 충실할 때라고 본다.


아울러 이 같은 문제는 굳이 국제유태자본 개념을 들먹이지 않아도 될 문제다. 우리는 어디서부터 개인의 문제와 집단의 문제를 나눠야 하는 것인지 늘 고심해야 한다. 집단이란 늘 변화한다.


인티파타: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궁금한 게 너무 많아 무엇부터 질문해야할지 선뜻 떠오르지 않네요... 그래서 조금씩 꾸준히 질문하기로 하였답니다.. 당분간 주식관련 질문부터요..^^ 1.외국인은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 후 그 회사를 키운다.... 예)대림산업을 헐값에 매수 후 친 유태 중동 국가에 수주를 많이 하게 해준다든가 말이죠.. 2.외국인 지분이 많은 건설주의 폭락에 솔직히 아무리 상상력을 동원해도 이해가 안가요.. 예)대림산업 같은 경우 2006년도에 외인 지분이 40% 20만원 버블 후 폭락했는데 외인손해일 텐데 완벽한 이들이 왜 손해를 보는지... 외인은 절대 투자에 실패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외인들도 여러 부류가 있고, 어떤 외인인 경우 손절매할 때가 있고, 투자 실패할 때도 있다^^! 다만 전체적인 외인 거래가 늘 흑자일 따름이다. 중심적으로 여겨야 할 것은, 주식에는 현물 투자도 있지만, 선물도 있고, 옵션도 있다는 점이다. 해서, 외인이 획득할 수 있는 이익은 여러 가지가 있는 셈이다. 현물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선물이나 옵션에서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해서, 관점을 넓게 보아야 한다. 외인이 코스피 지수에 영향력이 있는 회사 지분을 인수하는 것이 반드시 해당 회사 실적만을 고려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보다는 한국 증시 운용에 있어서 전략적으로 필요한 회사를 장악하는 수단일 수 있는 것이다. 단적으로 말해, 수익은 다른 데서 얻는 게다. 우선순위를 중시해야 한다.


양방향:
인드라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연일 우리나라 위기설을 조장하던 외국 언론과 금융기관들이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우호적인 멘트를 날리는 모습이 참 웃기네요. 얘네들의 특성상 언제 또 구실을 만들어 흔들어 댈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최근 외환위기와 관련된 하락은 유태자본의 위기설 조장과 환율시장 흔들기로 인한 하락으로 본다면 부동산과 금융권의 문제는 실질적인 우리나라 내부의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최근 신성건설이 부도위기에 몰렸다가 간신히 부도는 면한 것 같은데 향후 대출 끼고 부동산을 구입한 개인들의 부동산담보대출의 원리금 상환일이 돌아오고 지방 대규모 미분양등으로 인한 중소 건설사의 위기, 그에 따른 금융권의 부실이 가시화된다면 주식시장에 큰 폭락과 경기침체를 야기할 수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최근 증시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이 연일 하락을 하는 것이 부동산관련 위험이나 아니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숨겨진 파생관련 손실이 엄청난 것 때문인지 아니면 이번 반등에서 개미들의 의심을 유발하면서 개미 떨구기를 하는 것인지 잘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외환위기설로 주가폭락을 주장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주가 500의 근거로 건설사와 은행권의 부실을 언급하면서 연일 공포감 조성에 여념이 없네요. 그리고 최근에 정부에서 경상수지 흑자를 맞추기 위해 정유사 원유수입을 중지하고 비축유를 풀어줬다는 얘기도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워낙 요즘 시중에 여러 설과 루머가 많이 돌기도 하고 심리적으로도 불안감을 많이 조장하는 때라서 연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작 가치 있는 정보를 골라내고 제공되는 정보의 그 이면을 꿰뚫어 보는 게 쉬운 것만은 아님을 느낍니다. 이번에도 인드라님의 고견을 청해볼까 합니다.


INDRA:
악재 소식에도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해서, 나는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첫째, 시장은 권력과 함께 간다. 강자이기 때문이다. 지난 시기 결정적인 데서는 증시에서 노무현이 승리하곤 했다. 정권을 쥐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조중동 관련 보도가 매번 깨졌다. 반면 지금은 이명박 정부다. 시장에서 투자자들 격언으로 등장하는 것이 있다. 시장에 순응하라는 것이다. 둘째, 님이 알 정도의 부동산 부실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해서, 다른 주식들이 상승할 때, 은행, 건설주가 하한가를 달렸다. 다만 여기서 명심해야 한다. 경기가 회복하면 가장 먼저 달릴 종목이 금융, 건설주이기도 하다는 점을 말이다. 셋, 비관론자와 낙관론자는 늘 존재한다. 해서, 진정 깨어있다면 대중과는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대중 대다수가 비관론에 있다면 낙관론을 생각해야 하며, 대중 대다수가 낙관론이라면 비관론을 고려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영구적인 비관론자나 영구적인 낙관론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김대중, 노무현 만세나 이명박 만세나 부르짖는 비관론과 낙관론은 결국 퇴출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세일링:
인드라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법학을 공부중인 대학생이구요. 졸업을 앞둔 시점이기도 합니다. 인드라님의 경제에 대한 분석과 통찰은 무뇌한 저에게 사회를 바로 보는 안목과 왜곡된 경제상황에 대해서 조금은 신중해질 수 있는 힘을 갖게 도와주셨습니다. 더구나, 동물의 본능과도 같이 작금의 현실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 사회에 나아가 무언가 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기에 인드라님께 현재 한국의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와 세계 금융 위기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을까 하고 이렇게 쪽지를 보냅니다. 많이 부족하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미약한 제가 인드라님께 이러한 부탁 자체 한다는 것조차가 건방질 수 도 있음을 압니다. 미리 사과드리고, 좋은 의도로 비쳐졌길 바랍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분명 좋은 의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나, 즐거운 것은 동물적 본능이다. 오늘날 경제 전반에 관한 사태를 비합리성에 구하는 이들은 ‘동물적 본능’의 규제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만일 모두가 진정 합리적이라면 주식시장이 성립할 까닭이 없다. 모두가 비합리적이므로 주식시장이 성립하고 있다. 더욱 정확히 표현한다면, 그간 인간이 규정한 합리성을 넘어선 데서 주식시장이 등장하는 셈이다. 단순하게 말한다면, 불가능이라고 여겼던 것이 가능하게 되었을 때, 주식시장의 역할은 극대화된다. 동인도회사가 예다. 이를 법철학적으로 본다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이에 대해서 헤겔과 맑스 저서를 읽는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여긴다.


한국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와 세계 금융 위기에 관한 대략적인 설명은 이 글을 처음부터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cjh8141 :
인드라님의 시대정신에 대한 의견을 보았습니다..시대정신1이 현재의 문제점을 제시한 거라면 시대정신2는 그 해결책을 제시했던데요.. 그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려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그 동영상의 제작자는 정말 호루스와 대홍수에 대한 비밀을 먼저 밝혀 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게 밝혀질 수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INDRA:
시대정신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루고 있다. http://www.zeitgeistmovie.com/ 만든 이가 Peter Joseph인데 이름에서부터 범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다. Peter Joseph란 자가 지금까지 무엇하고 지냈는가를 추적중이다. 아울러 이에 대해서는 향후 시대정신 비판 1, 2편에 이어 3편에서 할 예정이다. 가령 이 문제는 헨리 윌리스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님이 ‘호루스의 눈’이나 ‘대홍수의 비밀’에서 원하고자 하는 영적인 능력이 아닌가 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이트를 소개하겠다. 영적 향상은 비급보다는 수련에서 얻어진다는 지혜가 님에게 있기를 기대한다.


http://cowhiterose.net/bookinside/astral_plane/astral_contents.htm


지오 :
인드라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쾌차하세요. 시대정신 1,2가 동영상으로 무료로 유포되는데, 이것도 거대자본의 음모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 혼란한 사회와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서 퍼뜨린다는 생각도 듭니다. 시대정신 1을 보고서 대안이 없어서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시대정신 2에는 대안이 있을까 했는데, 유토피아적 이상향이 우리의 장밋빛 미래라고 하며 뜬구름을 잡더군요. 시대정신을 보고나서 더욱 혼란스럽기만 해졌습니다. 거대자본의 반대세력이 있기는 한 건가? 우리가 노력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위기가 곧 기회라고 하시는데, 구체적인 대안은 없는 건지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세 가지 관점에서 가능하다. 첫째는 조지 오웰의 1984년 관점이다. 둘째는 국제유태자본 내부 권력투쟁 관점인데 이는 매우 불확실한 관점이다. 셋째는 당장의 미국 대선용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대선에서는 왜 랄프 네이더 소식 대신에 시대정신 소식만 등장하는가^^! 시대정신 2의 대안은 과거 반문화, 혹은 히피즘의 변형으로 보인다. 부시를 드골처럼 물러나게 하기 위한 선거운동 방편으로 분석할 수 있다. 단지 부시만 바뀌면 된다는 국제유태자본의 술수일 수 있다. 그러나 국제유태자본은 카터 이후로 모든 대통령을 임명했으며, 오바마도 예외가 아니다. 정리한다면, 시대정신은 음모론을 보다 대중적으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평가할 수 있지만, 동시에 오늘날의 사태를 한편으로 은폐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적이다.


참고로 선거에서 여당이라면 헨리 윌리스나 랄프 네이더와 같은 활동은 여당 후보 당선에 유리하다. 반면 선거에서 야당이라면 헨리 윌리스나 랄프 네이더와 같은 활동은 야당 후보 당선을 어렵게 만든다^^!


빠삐용 :
읽어보니 세상 돌아가는 것이 감이 잡히네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열심히 사시길 바란다.


샤바하 :
확인 했습니다. 읽어 보고 이웃신청 드렸습니다. 성격이 좀 급합니다. 죄송했습니다.


INDRA:
뒤끝이 없는 만큼 잘 알고 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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