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31

지금 영어 교사를 늘리고 영어로 교육을 한다라는 국가정책을 만든 인수위의 생각을 보면

그래서해서 무엇이 달라지나 오히려 영어 국가들에게 각종 로열티와 언어 연수에 대한 부대 비용만 증가하고 그로인한 국민들의 인적 시간과 공간비용도 엄청나게 낭비하고 있고

아울려 영어로 교육하려는 본질적인 이유는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세계정부를 향한 이 지구를 단일 언어로 통용하기위해서 추진해가는것을 잘알고있다

그러나 세계 정부를 세우는 프리메이슨들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고 있다라는 사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인수위의 영어로 교육을 교육정책이라고 대안을 영어사교육비을 줄이고라는 명분하에 하는데

그만한 막대한 국민들의 부대 비용과 시간과 공간을 그리고 세계 정부가 추진하는 밑그림이든간에 그 막대한 비용으로 다국어를 통역하고 번역하는 전자 다국어 언어 휴대용시스템을 만들면 국가적으로 떼돈을 벌고 세계 언어를 하나로 통합하는데 다른 국가의 언어도 존중하면서 세계 언어를 하나로 융합해갈수가 있는데 인위적으로 낭비손실과 지구환경만 증가시키는 영어일방주의 언어 교육정책은 앞을 보지못하는 아둔한 정책이다

앞으로 세계는 어느 국가가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하느냐에 따라서 세계언어를 장악하고 그로인한 막대한 부를 창출할것이고 자국의 언어도 지킬수가 있는것이다

이 시스템도 조만간에 나올것으로 본다 즉 양산 체제로 세계가 하나의 국가로 국민으로 융합 교류 되기에 말이다

일단 세계 정부를 위해서는 언어부터 통합이되어야 하는것이다

앞으로 전자 인류시대로 나아가는 마당에 아날로그의 언어 교육 정책은 시대흐름에 뒤처지는것이다 그리고 종속적인 언어 교육정책이다

대한민국도 남북한도 이제는 세상을 리더해가는 국가로 민족으로 국민으로 거듭태어냐야한다

언제까지 타국가의 종속적인 삶을 살아가나 이러한 마인드부터 가지고 출발해라 인수위원회는 알겠는가

세계 최고의 마인들을 가지든가? 그것도 아니면 자주적인 마인드를 확실하게 가지든가? 어정쩡한 마인드로 국가와 국민을 민족을 인류를 망치지말라는것이다





대한민국 한국어의 장점은 최대한 활용해서 오히려 역으로 인류에게 참다운 깨달음의 정신을 널리 보급해야하는데 이렇게는 하지못하면서 패배주의 종속주의 개,노예 주의 언어 정책을 추진하는것에는 불가피하게 제동을 걸수밖에 없다

세계적으로 이렇게 훌륭한 대한민국 언어를 활용하는데 최선을 다하지못하면서 영어로만 자국어를 말살하는 언어 교육 도단정책은 용서해줄수가 없다

프리메이슨 세력이 세계정부를 구사함에 그래서 소생이 몇년전에 청와대 게시판에 이러한 고차원적이고 고부가가치인 언어 통역변환 프로그램 개발을 하라고한것도 이 역시 세계 정부를 지향함에 마찰을 없애기위해서 융합해가면서 세계 정부를 지향해가야지 그러하지못하면 성공하지못한다

그래서 내놓은 이 아이디어를 투자해서 아니면 마국가가 참여해서 프로그램 국책 개발로 해서 지구환경오염도 줄이고 인적자원과 시간과 공간의 부대비용을 줄이는것이 지구온난화를 줄이는것인데 그저마인드가 제대로 처박혀있지못한 그대들의 인수위 사고방식을 보면 아직도 구태 마인드로 대처하고있으니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구할수가 있는가?

한글만이 정신적인 수양에서 제일 인간들에게 세밀하게 인식과 표현을 나타낼수가 있다 그저 다른 국가의 언어는 두리뭉실하게 정확한 세밀한 표현을 나타내지못하지만 대한민국의 한국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러한점을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렇게 한 국가의 언어로만 하면 당연히 타 국가의 언어의 차별성을 말해주는것인데 친미 사대주의 발상에 대표적인 표본사례이다

대한민국은 어느 한 국가의 일방적 언어 위주의 교육 정책은 국가적으로나 민족적으로나 국익에 도움이 되지않는 정책이다

그러므로 그 정책은 재고가 되어야 할것이다 자신들이 미국의 프리메이슨 하수인들이 아니랄까봐 이제는 그러한 패배주의 근성의 티를 그만내거라 인수위원회는 안그러면 다친다

주인 정신을 가지고 주체 정신을 가지고 국사에 임하라 안그러면 대한민국을 떠나든가

그대들 종교인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지 이런것을 보면 아프카니스탄 인질사태시에도 지금의 행태를 보면 역도로 몰리지않기를 바란다

모든 국내 종교단체나 종교인들에게 세금을 내놓는 법안이나 정책이나 만들어라 엄연히 헌법을 지키지않는 그들의 소득이 있는곳에 적법한 절차에 적법한 세금을 납부하고 정정당당하게 종교 신앙 활동을 하라는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빙자한 자신들 스스로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가오있다라는 사실이다 자유뒤에는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자유를 보호받을권리가 존재하는것이거늘

정작 이러한 국가정책은 하지못하면서 그저 나라를 망하는 정책이나 내놓고 민족을 망하는 정책을 내놓고잇으니 지금 대한민국에게 필요한 정책은 그러한 언어 편파적인 교육정책이 아니다라는것이다

무엇이 답답해서 대한민국이 먼저 나서냐 저들이 알아서 다할일을 왜 사소 고생하는 정책을 내놓는지 그만큼 주인정신이 몸에 베어있지않기에 그러한 발상을 하는 인간들을 보면 머리에 그저 똥물이 가득차니 무엇을 제대로하나

언어를 말살하는 교육정책은 절대로 용납하지않는다 일제 식민지시대에 일본이 한국어를 말살하려고 얼마나 저항한적이 있는데도


대한민국남북한 역사를 말살하고 국사과목을 축소하는 그대들의 교인들의 자신의 육신은 이 나라 이 민족의 피가 흐르고 잇음에도 반역을 하니 살려두지않겠다

저 인간들은 뭔 정신으로 대한민국 영토에서 숨을 쉬고있는지 그러고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하는지 그러고도 대한민국 국가정책을 논할자격이 있는지

당장 집어치워라!

헌법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대한민국 모든 종교단체나 종교인들에게 세금을 납부해야할 의무가 있다 세금납부 면책특권은 헌법자체를 지키지않는 그동안의 종교인들의 모든행위에 대해서 국가와 국민앞에 사죄를 하고 자발적으로 세금을 납부해야할것이다

이 제도를 법안을 마련해서 실행하도록해주세요

헌법 정신에 위배되고 소득 분배의 원칙에도 위배가 되고 평등의 원칙에도 위배가 되고 종교인들에게 세금면제 제도는 여러 법규 조항에 상당히 침해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그대들의 종교신앙 사상에 대한 작은 실천의 의지이고 그대들의 성인분들과의 약속이 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모두다 신앙을 빌미로 돈벌이하는 종교 장사치들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당이나 사찰에 국민들이 이제는 십일조 헌금 납부나 돈을 처박아주지않아도 된다 이미 하늘의 도수는 정해져있는데 그들이 인류를 대한민국을 책임질 능력이 없다 이미 상실되었다

신앙 생활하는 모든 인간은 인류는 자신에게 복을 받고 싶으면 깨달으면 복을 받게되는것이 이치이다 사찰에나 교회에나 성당에 죄를지어서 돈을 갖다바치는것이 복을 받아가는것이 아니다

매우 어리썩은 행동이고 이 또한 죄를 짓는일이다 자신들은 복을 받기위해서 돈을 기부하는데 정작 돈을받는 종교인들은 시주하시는분들의 마음을 왜곡해서 본분에 충실히 행을 하지않기에 죄를 짓도록 오히려 방조 해 주는것이기에 그러하다

즉 종교단체에 돈을 기부하는데 쑈쿠리 가진 종교인들에게 중생들이나 양들이 계속해서 물을 갖다부으니 제대로 복이 돌아오지못한것이 이러한 이치이다

차라리 죄를 지어가면서 돈을 벌지도 말고 사찰 이나 교회에나 성당에 돈을 갖다 받치지않는것이 복을 받는것이다

죄를 짓지않고 돈을 벌어서 깨달음을 깨우치고 전파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의 공덕을 베풀어야하는데 엉뚱한데 돈을 갖다바치니 복도 받지못하고 돈은 세력들은 종교인들은 부패해서 결국 자신들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무한정 교회나 사찰이나 성당이나 사이비종교가 난무하는것도 바로 그러한점을 현혹하여 종교를 빙자한 돈벌이에 치중하니 신성한 종교의 본질적인 가르침을 지금 훼손하고 있는것이다



결국은 중생들이나 양들은 이들나름대로 헛고생하고 있고 종교인들도 나름대로 죄를 더많이 짓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단체나 종교인들은 자발적으로 세금을 납부해서 죄를 더이상 짓지말아야 할것이다

만약에 이것을 실천하지못하면 그로인한 파급되는 상황은 다 그대들의 죄에서 비롯된것으로 판단하게된다



더욱이 대한민국이 이부분에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중국 국가가 미래지향적으로 어떠한 과정의 이유이든간에 방향 설정은 잘 하신것입니다

그렇게하려면 중국 국가정부는 미국 국가보다도 더 모범적이고 대국의 자세를 보이기위해서는 동아시아의 주변국가들을 미국처럼
담지말고 유럽연합도 마찬가지로 아시아 연합의 성격체인 평화비둘기 구상에 전적으로 환영하는바이며

동시에 이것을 필두로해서 차후에 아니면 지금도 대륙연합 체제인 유럽연합과 중동 연합과 아시아 연합을 통해서 지구촌은 하나의 연합체로 걸어가게 될것이다

종전이나 이미 수백년전부터 세계를 상대로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세계정부를 위해서 치밀하게 세계 모든 국가들을 상대로 움직이고 오고 잇음을 그리고 지금도 그러한 방향 패턴에 세계 각 국가 정치 권력세력들이나 대기업 세력들이나 방송사 언론사 문화계 군사계 등 총망라해서

일반 국민들이 알수도없는 이해할수도없는 치밀한 각본의 세계 정부 시나리오 차원에서 대한민국 국가도 그러한 각본속에서 진행되어오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바로잡아야 세계 정부 구상의 잘못 해가는점을 바로잡기위해서 소생은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와 대적하고 있다

세계 정부는 그동안 인류를 상대로 해온 발자취를보니 잘못한점이 너무나 많기에 이것을 바로잡는것이 바로 대적할 W1프로젝트이다 즉 절대적인 천명을 통해서 그 의미가 부여될것이다

세게정부 큰 그림속에서 지금 대한민국을 개판으로 유도해온 그리고 놀아나는 지금 대한민국 모든 세력들을 이미 결정은 해놓았고 그 다음 단계인 세계 정부의 특히 프리메이슨 미국 세력들에게 활을 겨누고있으니 그대들이 소생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않으면 그대들만의 세계 정부는 앞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죽지않는것만으로 국가가 멸망하지않는것만으로 다행인줄알고 동시에 그대들의 민족의 뿌리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뽑아버릴것이다

W1프로젝트의 첫단추는 미래의 일을 다 계산하고 지구에서나 우주에서 발생할일들을 모든것을 다 고려해서 올바른 터를 잡을것이고 첫단추를 인류역사상 두번째로 손을 대는 시간과 공간이 될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지구와 우주시대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절대적인 국가를 유지해갈것이다

그동안 인류의 수많은 제국과 문명이 존재하였지만 그보다도 더 위엄이 있는 제국 시스템을 구축해갈것이니 절대적인 제국 국가 탄생으로 인류 천하를 평정해 갈것이다

그러한 작업에 지금 그 시발점을 정해가는 지구촌의 시간과 공간의 세계인 현재의 시간인것을

문제는 각 연합 체제의 성격과 구성 그리고 역활 부문에서 조정하는일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인류가 과거의 답습처럼 하는 성격과 구성 그리고 역활이라면 연합체제는 하지않은것만못하기에 유럽 연합의 출범에서 첫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가 중요하듯이 아시아연합도 중동연합도 대륙연합도 다를바가 없다

그리고 대륙 연합이든 아시아 연합이든 유럽 연합이든 중동 연합이든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세계정부든 소생이 준비해온 W1프로젝트와 얼마나 절충점을 ?아서 그들의 연합체제의 역활에 큰힘을 보태어 주고 싶다



아울려 하나의 국가 통치운영의 패러다임이 대룩연합이든 아시아연합이든 유럽연합이든 다 공통적으로 적용되어지기에 그만큼 그러한 패러다임은 이미 한번 언급해준적이 있다



그것은 다수의 사람들을 인간들을 통제하기위한 조치이기에 또한 공통된 국가 통치방향이고해서 이 기준과 원칙을 통해서 연합체제의 가속 페달을 밟아갈것이다



중국 국가가 아시아연합을 주도적으로 하기위해서는 주변국가들에게 대범하게 포용하는 자세를 가지지못하고 추진하면 오히려 중국 국가에게 큰 부담으로 돌아갈수도 있으니 중국은 북한에게 소극적인 지원 자세를 버리고 대범하게 적극적인 경제지원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동북아공정에 대한 것도 의미없는 일이고 이것은 중국과 남북한간의 이간질 외교 전략전술의 방해책동의 정치전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고 이용당하고있는것도 잘 알고있으니 더욱이 중국이 평화비둘기 아시아연합 구상에 맞는 역사 인식을 하기위해서라도 과거 역사에 너무 집착하면 미래의 중국 역사는 발전하지못하기에 말입니다



한번 지켜볼것입니다 대륙 연합 체제(유럽연합+중동연합+아시아연합)+아프리카연합 구성의지력을 지금 지켜보고 있고 정해진 도수아래에서 어?F게 앞으로 변화무쌍한 그들의 모습을 연출할것인지 예의주시하고나서 그 시간과 공간에 맞는 상황을 적재적소에 언급 해 드릴것입니다 굳이 인터넷으로 무방비로 모든것을 공개하는 방식으로는 하지않을것입니다



하늘의 명을 행사함에는 깨닫지않는 인류에게 더는 한발자국도 물려설수가 없기에 배수진을 치고 깨어나지않고 깨닫지않는 인류나 국가나 민족이나 개인이나 삼라만상의 생명체들을 용서해주지않을것입니다



중국 국가가 이렇게 중국 역사 수천년이래로 이렇게 미래지향적인 사고 패러다임을 가졌다라는것에 참으로 동아시아 역사의 매우 큰 진전이고 발전된 모습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환영하지않을수가 없다라는것입니다

이런일에는 얼마든지 소생이 발벗고나셔서 도와드리이다 그리고 대항하는 세력들을 얼마든지 대응 해 갈수가 있습니다 수십억명이든 수백개의 국가든 다 상대 해 드릴것이니 중요한것은 의지와 마음 정신 천명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않으면 절대로 도와드리지않습니다

소생이 이렇게 관심을 두는 이유도 다 대한민국도 남북한도 인류 전체를 다 바로잡을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관심을 갖는것이다

이미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예언은 다 받았기에 인류의 삼라만상 육신의 물질의 허상과 그리고그들의 영세계도 모조리 다 바로잡을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가는 매우 어수선한 국가 사회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진정한 용서와 사랑음 자신들의 죄에 대해서 참화와반성속에서 진정한 용서가 나오는것이다 누가 누구를 용사해주고말고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용서를 받는것이다

그것이 반성과 참회에서 나오는것이 진정한 용서가되고 사랑이되고 관용이 되는것이다 누가 누구를 대상으로해서 용서해주는것이 아니라 관용을 베푸는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소생도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대한민국의 그동안 정치 세력들이 이나라를 먹어주세요라고 살아온 정치 행태와 습성인것을 그러니 진정한 적은 외부의 강대국의적이 아니라 부패하고 국가를 난도질한 모든 정치권력세력들이 진정한 역도의 죄수들이다

이들을 절대로 살려두지않을것이다 농락하고 자행해온 죄 여든야든 국민이든 국가든 민족이든 반드시 뿌리를 뽑아벌리것이다 이 지구촌에서 더이상 살아갈수없도록 이미 대안은 다 마련되어있으니 목숨은 단호하게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거두어간다



(환영)中 "아시아판 유엔 만들자"
|기사입력 2008-01-29 19:03




'평화 비둘기' 전략 발표… 강력한 경제협력체 구상

중국의 싱크탱크가 중국 주도의 ‘아시아판 유엔’인 아시아국가연합체를 창설, 중국의 평화굴기(和平掘起)를 도모한다는 내용의 ‘평화 비둘기’ 전략을 발표했다.

중국과학원 중국현대화연구센터는 29일 ‘중국 현대화 보고 2008’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판 유엔 창설, 아시아 유럽회의(ASEM)보다 강한 결속력을 지닌 아시아유럽 경제협력체 창설 등의 국가 비전을 밝혔다.

보고서는 “평화비둘기의 머리는 유엔이며, 본체라 할 수 있는 앞쪽 몸통은 중국이 매년 개최하는 보아오(博鰲)포럼과 아시아협력 대화를 기초로 결성될 아시아국가연합체”라고 밝혔다.

이어 “평화 비둘기의 동쪽 날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서쪽 날개는 ASEM 보다 강력한 아시아유럽 협력 조직이 담당하며 몸통 뒤쪽은 남미와 대양주 아프리카가 맡는다”고 덧붙였다.

이런 구상은 중국이 자국의 성장을 도모할 국제환경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중국 주도의 강력한 아시아질서를 창출할 필요성을 느끼고 아시아 유럽간 협력을 강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물론 이는 향후 중국이 국제정치에서 어떤 방향으로 외교력을 집중할 것인지도 예고하고 있다.

보고서는 또 “평화 비둘기의 비행은 유엔헌장과 평화협력의 증진이라는 나침반을 통해 이뤄진다”며 평화적 국제질서 원칙을 강조한 뒤 ‘아시아에서 먼저 선 뒤 세계를 향한다’(立足亞洲, 面向全球)는 기본 인식도 강조했다. 아시아에서 먼저 헤게모니를 확립한 뒤 미국의 APEC과 유럽의 ASEM을 적절히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평화 비둘기 전략은 향후 20~50년간 중국 현대화 국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며 중국 국가능력의 향상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맥락에서 중요시되는 아시아국가연합체의 창설을 위해 보고서는 보아오포럼이 열리는 하이난(海南)섬을 아시아 국가 연합 창설의 무대이자 아시아 각국을 연결하는 접착제로 상정, 이 섬 전체를 자유무역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하이난섬에 아시아국가연합체의 사무국을 유치하는 동시에 자유무역ㆍ자유여행ㆍ완전면세ㆍ자유유학 정책 정책을 실시해 하이난섬을 아시아의 중심이자 해상 진주로 부상시키자고 제안했다.

보고서는 아울러 2004년 세계 3위로 올라선 중국의 국력은 2030년 일본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는 중국의 싱크탱크의 보고서이기는 하나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외교노선과 외교중점사항 등을 정리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시사점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베이징=이영섭특파원 younglee@hk.co.kr


계속 커지는 '수레바퀴 은하'



자외선 관측위성인 '갤럭스'가 포착한 '수레바퀴 은하(Cartwheel Galaxy)'의 사진이 11일 미 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공개됐다. 수레바퀴 은하는 태양계로부터 약 6억5000만 광년 거리에 있다. 처음엔 나선 모양의 은하였지만 작은 은하가 중앙 부분을 뚫고 빠져나간 뒤 고리 모양의 은하가 됐다. 수레바퀴 은하와 충돌한 은하는 현재 25만 광년 이상 떨어져 있다.

수레바퀴 은하의 또 다른 특징은 가장자리에서 발생한 충격파가 계속 팽창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충격파에 의해 밝고 무거운 별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이 별들은 짧은 수명을 마치고 곧 초신성으로 폭발해 사라진다.

갤럭스는 우주 진화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2003년 4월 한국.미국.프랑스 3개국이 힘을 합쳐 쏘아올렸다. 1000억원의 개발비가 들었으며, 한국의 지분은 2.7%다. 갤럭스로는 가시광선을 측정하는 허블 우주망원경이나 고에너지 X선을 관측하는 찬드라 우주망원경으로 확인할 수 없는 새로운 우주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다.

[NASA 로이터=뉴시스]






그동안 소생의 선몽에서 여러가지 도형 그림도 보여주셨지만 오늘 푸른하늘에서 수레바퀴은하처럼 테두리가 그렇게 보였고 별과 주변의 가스가 구름처럼 수레바퀴 은하처럼 외곽테두리는 그러했고 수레바퀴 처럼 나머지는 참으로 신기하게 흰구름으로 수레바퀴 모형의 구름모습을 푸른하늘에서 보았다



수레바퀴 모형을 왜 보여주셨는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무슨 의미를 가지고 무엇을 말슴하시려고 하시는지 이 시각에 인터넷을 뒤져보는것이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수레바퀴 문양이 태양을 상징하는 고대의 사람들이 생각이나 무엇보다도 만드라처럼 수레바퀴문양을 보면 깨달음의 최고의 경지는 절대적인 신의 경지이고 무이고 대자유이고 모든것을 초월하고 넘나들수있는 우주공간과 모든 은하와 행성 별의 공간을 넘나들지요 심지어는 태양과 달도 넘나들수가 있으니 그러므로 생사도 넘나들기에 무한한 무의 경지가 바로



수레바퀴 중앙에 구멍난 부분이고 수레바퀴 외곽은 수많은 생명들이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는 부분이고 그리고 중간에 각 부위의 수레바퀴 살은 생명을 받고 태어난 인간 세계의 다양한 모습과 분류 거기에는 아비지옥 같은 분류로 살아가는 모습도 있고 천상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분류도 있고



한마디로 지금 지구의 모든 인류의 살아가고있는 모습이 수레바퀴의 살과 같다라고 표현해주고 싶네여



별들은 지구 행성의 태초의 새 생명이 시작하는 모습이고 구멍은 지구 인류가 수많은 아둔함과 실수 투성이로 얻은 천상의 시간을 공간을 향해 달려가는것이 모습이 않인지 생각해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 지구행성안에서도 얼마든지 인류가 꿈꾸고 있는 지상낙원 유토피아 세상은 실현가능한데 그것을 꿈은 꾸지만 현실은 따라가지못하는 인류의 모습 지구의 모습이 달려가고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수레바퀴 살과 중간 구멍 테두리는 다들 흰구름으로 그러한 수레바퀴 문양을 푸른하늘에서 보고서는 다른도형들도 해석하고서는 이번에는 이것이 소생에게 시사하는바가 무엇인지 위에 언급한대로 그러한 의미의 해석을 했으나 그만큼 소생의 마음을 표현해주신것은 않인지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지난해 우주공간을 비행하고 있는 우주용이 수레바퀴 은하에 지금 도착한것인지 이렇게 해석해보기도 합니다 ㅎㅎㅎ 올해에 우주의 용이 우주의 어느 시간과 공간에서 불을 토해낼지 그역시 관심의 대상이네요



무자년 홀해 첫 소생의 선몽입니다



낙산사 화재로 다시한번 양양을 찿아가서 이 지구에 대한 앞날을 그리고 대한민국 그리고 정해진 하늘의 도수의 이치와 그리고 현재 소생의 역활을 그리고 그것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발견하고 돌아왔지요



그야말로 더이상 내놓을것이없는 무상의 심정인것을 그리고 육신으로와서 앞으로 정해진 도수의 이치에 따라 부딪처야 할 깨닫지못한 중생들과의 모습들을 미리 보면서 큰그림을 다 맞첬습니다



물론 그안에는 대한민국 남북한 동북아 정세 세계 정세 역시 다 포함 되어있지요



소생의 이름값을 찿았지요 이름값은 하고 돌아가야지 ㅎㅎㅎㅎ



수레바퀴라 석가께서 윤회가 수레바퀴와 같다고하시니 그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우주와 지구의 모든 만물상은 깨닫지못하면 그 수레바퀴의 삶처럼 갈수밖에 없는것이 그들의 물질의 허상임을



더욱이 흰구름으로 수레바퀴 그림을 보여주셨으니 그 구름 역시 허상인것을 있다가 없어지고 없다가 있어지는 그러므로 무유가 하나임을 깨달아라고하신것인지



이 수레바퀴도 깨닫지못한 인류의 수레바퀴와 만약에 깨달은 인류의 수레바퀴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나타내겠지요



인류가 수레바퀴의 삶으로부터 벗어나면 그것이 극락이고 천상이고 천국인 인류가 현실로 실현되겠지요



즉 지금의 유상 세게에 집착하는 인류가 아니라 무상세계의 자유로운 세계에서 유상 세계을 통제가능한 세계로 우주의 광자대 에너지처럼 지금 유상세계 생명체는 태양없이는 생존이 어렵겠지요



태양은 성장을 생을 생명을 활력을 주는것처럼 역시 수레바퀴도 인류에게 유상세계에서 문명의 발전속도를 위한 수단의 도구로 활용 해 왔기에



흰 구름의 수레바퀴 역시 결국은 던지는 메세지는 깨달음을 통달하라는것이다 허상의 윤회 세계에서 벗어나는 수행을 게을리하지말라는것이다



그러므로 생사를 벗어나고 태양의 존재 유뮤와 관계없이도 생존은 가능하기에 그것은 그렇게 할수도 잇기에말이다 유상에 집착하면 태양없이는 살수가 없으나 유무상세계를 벗어나면 태양이 없어도 달이없어도 존재가능하기에 말이다



수레바퀴는 참으로 문명의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지만 내포하는 심오한 깊은뜻은 무궁무진하네요



우주 공간의 세계도 수레바퀴와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고있으니 말입니다 모든 유상세계도 수레바퀴와 같은 구도이고요



지구안의 모든 만물이나 우주 공간의 시간과 공간 세계에서도 예외가 될수없는 수레바퀴 구도입니다



참으로 소생 수레바퀴가 주는 메세지는 너무나 광범위하고 이 수레바퀴속에 모든 의미가 담겨있는뜻해서 요즈음 깊이있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수레바퀴의 구도적인의 의미와 그리고 수레바퀴의 기능적인 면 참으로 이 지구상 모든 깨달음을 총집약해서 표현하면 수레바퀴와 같다라고 볼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체의 영의 세계도 수레바퀴처럼 윤회나 순환을 합니다



특히나 인간의 영의 세계는 육신의 만물의 영장으로 취급되듯이 영의 세계 역시 다루고있으나 중요한것은 인간의 육신과 영은 별개의 문제로 다루어집니다



즉 인간 육신의 물질은 물질이고 인간 육신의 생명의 영은 영인것입니다 여기서 인간 육신들이 삼라만상생명체인 축생들처럼 살아가는 영이면 그들의 영도 축생의 영과 같이 취급받는다라는것입니다



오히려 축생의 사후세계의 영보다도 더 추락한 영의 세계로 접근되어짐은 마땅하다라는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생명체의 생명중에 인간의 육신과 생명의 영은 축생의 육신과 축생의 영보다도 더 깨달아야하기에 그러니 그러한 인간 육신으로와서 생명의 영으로와서면 밥값 노릇을 제대로 못하면 축생보다도 못한 지옥으로나 어두운 영의 세계에 갇히게될것입니다



아무리 인간 육신들의 영이 기고날아도 깨달음을 완전통달하지못하면 즉 절대적인 신의 선택을 받지못하면 그들의 영도 수레바퀴처럼 윤회를 합니다



특히 스님분들이나 성직자분 목사님들 기타 종교 종사자분들 이분들이 평생 깨달음을 수행해서 절대적인 신과 교류하고 통하면 다행이냐 그동안 인류는 그들의 수많은 종사자들 역시 통과하지못하였으나 그분들이 나름대로의 닦아놓은 영의 세계에 맞추어서 대대손손 이어가서 험난한 통과문을 거처야 하는데



즉 닦아놓은 공덕 다른 육신으로 생명의 영으로와서는 그 유혹을 뿌리치치지못하고 다시 깨닫지못한 대다수 인간 육신의 생명의 영과 같아지게되고 그러다보면 계속해서 추락하는 영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는것입니다



물론 이와반대로 되는 영의 세계도 이어져오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절대적인 신의 뜻과 소리를 알려면 한인간의 한 세대로는 해결되지않는다라는것입니다



수천년 시간과 공간의 수레바퀴 돌아가듯이 거치는 과정에서 깨달음의 수행을 계속해서 이어가야만하는것입니다 그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기에 절대적인 신을 뜻을 알고 소리를 안다라는것 그리 쉬운법이 아니지요



그래서 한 인간의 몸으로와서 생명의 영을 받아서 세상 천하를 다 아는것이 무리이다라는것입니다 그러니 한 인간의 몸으로와서 자신의 탐욕마저도 버려야만 그것도 평생 그렇게보내고 깨달음을 수행해야 모래알의 크기만큼이나 첫 단추를 끼우기 시작해서 영의 세계가 어디를 가든 일편단심의 영을 간직해서 대대손손 이어가서 언젠가는 다시 인간의 몸을 빌어서 보내주고 생명의 영을 불어주고 그리고 다시 실험에 들게하는것입니다



성인분들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인류사에 수억만명 생명체중에 그러한 사람은 바늘구멍 찿기보다 그러한 인재를 세상에 보내기란 쉽지가 않다라는것입니다



지금도 하나의 천명의 죄를 짓지말아야하고 더더욱이 죄보다는 공덕을 크나큰 공덕을 베푸는 일에 더욱더 게을리하지말아야하고 이러한것이 자신의 축생의 탐욕을 오욕칠정을 누리가면서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란 쉽지가않지요



그리고 바늘구멍에 통과하면 마지막으로 절대적인 신의 통과문을 여러차례 통과하게되면 절대적인 신의 선택을 받아야만 하는것입니다



절대적인 신만이 할수있는일을 가르처내려받든가 해야만 그징표로 대신해주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육신의 천명의 소임을 다하면 영은 절대적인 신의 경지 그룹에 편성되든가 아니면 최소한 수레바퀴의 영은 되지않는다라는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해탈에 속하게 되는것이고 대자유의 영의 세계로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래서 영의 세계도 극단적으로 극과극인 두가지 세계가 존재하지요



그 하나는 왠만하면 다들 수레바퀴 영의 세계로 순환하고 그중에 아주 극히 극소수아니 극소수보다도 더 극소수가 그 문을 통과하게됩니다



지금 지구는 어느 단계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고있는지 아시는지요 그리고 믿음의 세계에서의 수레바퀴는 어느 정도 굴려서 와있는지 아시는지요



인간의 깨어나지않고 깨닫지않는 오만한 장님과 같은 인류의 수레바퀴가 어디에 오고있는지 향후에 보시게될것으로 봅니다



어떠한 육신의 종보다도 생명의 영보다도 깨달음의 영은 어떠한것과도 바꾸어서는 아니됩니다 육신의 생명은 다시 수레바퀴처럼 오기에 깨달음의 수행의 영은 목숨을 버리드라도 지켜야만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그것을 쉽게 버리고 눈앞의 물질의 본능의 오욕칠정의 유혹에서 깨달음의 영을 포기하고말지요



지금의 인류가 막연하게된것이 아니기에 모든면에서 외형적으로나 내면적으로나 이 지구는 분명히 중요한 시기로 다가오고있습니다

절대적인 신과 인류의 관계에 대해서 수많은 종교 교리에서도 논리나 주장이 제각각이고 그것이 또한 현실적인 모습이고 사실이고 그동안 경제적,군사적 논리로 자신들의 종교성이 우월성을 내세우면서 수많은 종교들이 전성기가 있고 쇠토기가 있듯이 그러니 절대적인 신의 뜻을 소리를 대변하지못하였음을 말해주는것은 그들의 종교의 변천사나 지금의 모습을 보면 잘알수가 있습니다



인류의 오만함은 다 그들의 깨어나지못함과 그들만의 자가당착의 습성으로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경시하는데 있습니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물질적으로 인적으로 세력 영역에 의해서 자신들이 그우위를 가졌다고 착각해서 절대적인 신의 말과 뜻을 소리를 넘보는 자세로 인류는 그동안 걸어온것입니다



지금 지구촌의 모든 영의 세계 다 통제하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를 제대로 통제해야 다음세상에 제대로 평정된 육신의 물질의 생명 세계를 이룰수가잇기에 그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라는 말은 이런것을 두고하는말입니다



수레바퀴론을 알고나니 세상사 다 내려놓고 살수가있고 설사 관심을 가져준들 고마워하지못하는 이들에게는 관심을 가지지않습니다 그들의 돌아가는 수레바퀴 별의미가 없기에 중요한것은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자신과의 교류를 통해서 그들의 세상사 수레바퀴 돌아감에 수레바퀴를 굴림에 가다가 웅덩이에 빠지거나 거대한 돌에 걸려서 수레바퀴를 굴리지못할시에 그들과 거래를 통해서 도움을 주든지아니면 그들의 수레바퀴가 굴러가지못하도록 방치 해 버리든가할것입니다



소생은 이미 국제 사회에 그리고 각 국가마다 커다른 장애물이 있음을 알고 그 장애물이 무엇인지 가르처주었습니다 그대들 스스로의 수레바퀴를 굴려서 가고자하는 국가나 정치 세력들 역시 말을 듣지않는 그들의 수레바퀴는 더이상 굴리지못하도록 방치 해 버릴것입니다



수레바퀴에는 모든것이 담겨잇기에 그역시 그들이 선택한 결과물이므로 기다리고 잇는 다음의 수레바퀴가 지나가야하기에 청산이 되어야하는것은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소생은 이 지구의 최종적인 그들의 선택은 올해에 결정되기에 그렇게되면 하늘의 집행 수레바퀴는 앞으로 수십년간 영향을 받고 오늘의 결정이 훗날에 이 지구행성에 중대한 인류역사상 첫획을 긋는 시간이되고 공간이 될것입니다



지금의 소생이 하는말은 실감이 나지않겠지만 나중에 아시게될것입니다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육신과 영은 더이상 방치하지않습니다 직접 절대적인 신이 관장을 하시게될것입니다



그래야 인류가 그동안 자신들이 잘못을 확인할수잇는 시간과 공간을 보아야 그때서야 자신들의 잘못 해왔음을 인정하는 날이오니말입니다

영의 세계를 경험하지못하분들에게 소생의 깨달음의 영은 고려말의 공민왕 620년전의 모습이라든가 충무공 이순신장군님게서 순국하신지 400여년이 지났는데도 소생의 영에 나타나시는 모습이나 법정스님이 열반에 들어가신지 얼마 되지않아서 소생의 영에 나타나고 박정희 대통령 역시 서거하시고 16년만에 나타나시는 모습이나

어디 한 두분도 아니고 깨달음의 영은 그야말로 일반인들의 죽은영과 달리 그분들은 육신과 달리 그분들의 영은 살아있음을 말해주시고 보여주신는것입니다

소생이 영의 세계에서 소생이 경험한것을 이렇게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그곳도 가 보았습니다 도요토미히데요시 역시 만나보았고요

그만큼 깨달음의 영의 세게는 육신의 세계에서 이룰수없는 경험을 하지못한는것을 하는것도 아무나 할수가 없는일을 하는것입니다

즉 육신의 집착은 깨달음의 수행의 영보다도 매우 중요하고 자신의 깨달음의 영을 수행하지못하면 다 위에 언급한대로 현생보다도 더못한 영으로전략하고 그리고 잘 먹고 잘 산다고 해서 그 영이 좋아지는것이 아니라 가난하드라도 죄를 짓는 영을 만들지말고 살아가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이다


참고삼아서 아래의 종교에서 영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참고삼아 첨부했습니다



그리고 더 깊은 언급은 차후 시간이되면 추가 기록을 할것입니다







소생은 그러한 수레바퀴에 대한 선몽에 대한 메세지에 대한 결론은 위와 같이 내리고자합니다




수레바퀴는 태양의 힘, 하늘에서 회전하는 태양을 나타낸다.



수레바퀴의 중심은 태양이고, 수레바퀴의 살은 태양의 빛이다. 수레바퀴는 태양신의 상징물이며, 또한 지상에서는 태양신의 대리자인 태양왕의 부수물이다. 수레바퀴는 세계지배, 생명의 순환, 재생과 신생, 고귀함, 현실세계의 무상, 변전을 상징한다.

원주는 현현(顯現)세계의 한계, 바퀴의 중심은 힘과 빛을 방사하는 우주의 중심으로서, 정지점, '움직이지 않고 움직이는 자'를 나타낸다.



수레바퀴는 또한 <시간>, <운명>, <업(業)>, '쉬지않고 무정하게 돌아가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나타낸다. 바퀴살로 나누어진 원주의 각 부분은 현현의 순환에서의 각각의 시대를 나타낸다. 생명의 수레바퀴나 존재의 바퀴의 회전은 주기적 순환, 변화, 생성, 활력을 나타낸다. 수레바퀴는 태양의 모체로서 연꽃과 연관되며 또한 특히 힌두 교의 <차크라> 와 연관된다.



전차(Chariot)의 바퀴는 왕권과 권위를 나타낸다.



날개가 달린 수레바퀴는 아주 빠른 속도를 나타낸다. 수레바퀴를 돌리는 의식은 하늘을 건너는 태양을 상징하며, 또한 동지의 태양에 힘을 부여하는 의식으로 생각된다.

그리스, 로마 : 6개의 살이 있는 수레바퀴는 천공신으로서의 제우스가 타고 다니는 전차를 나타낸다. 철학자 프로클로스에 의하면 생명의 수레바퀴는 생식의 순환을 나타내며, 익시온 왕을 붙들어매고 있는 수레바퀴도 생명의 수레바퀴이다. 수레바퀴는 또한 숙명의 상징이다






출처 : 리칭블로그방 | 글쓴이 : 칭아이 원글보기 <설명>
Ⅰ의 세계는 신이 지배하는 세계를 말하고,
Ⅱ의 세계는 영적인 세계인데 윤회를 벗어나지 못한 세계를 말하며 지배는 마왕이 한다고 한다.
Ⅲ의 세계는 영이 아닌 실체 즉 생명이 있는 물질의 세계를 말하며 생명이 없는 영혼은 절대로 오래 머물수 없는 세계이다.

3세계와 5세계의 사이에 있는 4세계는 윤회를 벗어나기는 했지만 영생의 세계

인 5세계 즉 신이 지배하는 세계로는 들어가지 못한 상태이며 5세계로 들어가

기 위해서는 비밀통로를 통과하여야 하나 자신이 그비빌통로를 찾아서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5세계에서 내려오는 스승이 이땅에 내려올 때 스승을 따라 내

려와서 수행을 하여 완전한 깨달음을 얻었을 때 비로서 5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4세계는 암흑의 세계라고 불리워지기도 하는데 3세계와 5세계 사이에 암흑의 세계인 4세계가 가로막고 있는 이유는 윤회의 세계에 있는 나쁜 기운들

이 신이 지배하는 세계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분리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비밀통로는 5세계에 있는 스승이 3세계 이하의 세계에 볼일이 있어서 영혼으로

또는 육체의 몸을 빌어 물질세계에 머물고자 할때와 영적인 세계와 또는 물질

의 세계(지구)에서 수행을 하고 있는 제자가 깨달음을 얻었을 때 5세계로 이끌어 데리고 갈 때 사용하는 길이 바로 이 비밀 통로이다.



이미 깨달음을 얻은 모든 부처나 그리스도, 구루나 물질의 세계인 이 세상(사바세계)에 태어나 수행을 하여 완전한 해탈의 경지에 올라간 사람이 죽어서 영혼

으로 올라갈 때는 어느 누구도 이 비밀통로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오고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옛날 옛적부터 수많은 의인들이 윤회의 세계

를 벗어 나고자 할때에 비밀통로를 알고 있는 큰스승들을 찾아서 자신의 영혼

과 육체를 맡기고 의지하였으며, 그스승을 찾기위해 불원천리 찾아 헤맸고, 스

승이 시키는 모든 가르침을 따랐던 것이다. 그승이 이 세상에 와서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분이 곧 빛이고 진리이며 길이기 때문에 그분을 말미암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든 신이 지배하는 세계로 올라갈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신앙의 세계는 이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나고 죽는 세계를 벗어나 영원히 살

아갈 수 있는 곳인 5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을 삼고 기도하고 수

행을 하는 것이다. 이 사바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종교의 종파는 마치 나무

그림의 1에서부터 5-2의 나무가지 끝에 달려 있는 잎새와 같으며 근본 뿌리는

신이 지배하는 5세계에 하나의 같은 뿌리로 박혀 있는 것이다.



따라서 각 길의 끝에서 거슬러 근원지로 가게 되면 모두가 같은 뿌리이기 때문

에 그곳에서 만나게 된다. 그러나 각가지의 끝에 달려 있는 잎새에서는 같은 뿌

리임을 모르고 서로가 싸우고 헐뜯고 비방을 하는 어리석음을 보이기고 한다.

이는 영적인 세계로 이끌어 가는 영적 지도자(스승)들의 책임이 크다.



한마디로 스승이 완전한 깨달음을 얻지 못한 낮은 차원의 스승이기 때문에 수학인(배우는 사람)들을 제대로 일깨우지 못하고 가르침을 잘 못 주고 있기 때문

이다. 스승의 영향을 받아서 그것이 옳은 것으로 판단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인도의 깨달은 스승들은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갠지스강의 수원지를 예를 들어 설명하며 강의 이쪽 저쪽 상류, 중류, 하류의 모든 길에서 거꾸로 수원지를 찾아가면 모두가 그곳에서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설명하며 절대로 서로 다투지 않도록 가르침을 주고 있다.



어느 스승이던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스승의 가르침은 절대적으로 인종과 종

교, 종파를 구별하지 않으며, 그러한 것으로 인하여 서로 다투거나 전쟁을 일으

키는 것을 원하지 않고 언제나 사랑과 자비심으로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조

화롭게 평화로운 삶을 살도록 지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진리

를 벗어나는 가르침을 주지 않는다.

지상의 생활 후의 영의 세계( 예수그리스도)
塵世以後靈的世界
THE POSTMORTAL SPIRIT WORLD


제4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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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위해 구원의 계획을 준비하겼다. 그 계획의 일부로서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면전에서 떠나게 하여 지상에 살아 살과 뼈의 육신을 갖게 하겠다. 결국 우리의 육신은 죽고 우리의 영은 영의 세계로 가게 될 것이다. 영의 세계는 기다리며 노력하고 배우며 근심과 걱정으로부터 쉬는 곳이다. 여기서 우리의 영은 우리의 부활이 준비될 때까지 살게 된다. 그 후 우리의 필멸의 육신은 다시 한 번 우리의 영과 결합되고 우리의 노력에 따라 영광을 받게 된다.(제46장, “최후의 심판” 참조)

우리들은 대개가 영의 세계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게 여긴다. 경전과 말일의 예언자는 우리에게 이 영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려준다.




토론

영의 세계의 존재 목적은 무엇인가?



영의 세계는 어디에 있는가? / 靈的世界在那裏?

조셉 스미스는 어느 장례식 말씀에서 죽은 의로운 자의 영은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사상과 감정과 움직임을 모두 알고 있으며, 때때로 그것으로 고통도 당합니다.”(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326쪽이라고 말씀했다. 또 다른 말일의 선지자도 이와 비슷한 말씀을 했다. 에즈라 태프트 벤슨 대관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이 세상과 저 세상 사이의 장막은 매우 얇습니다.”(대회 보고, 1971년 4월, 18쪽) 브리검 영 대관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영의 세계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존 에이 윗소 편, 브리검 영 설교집, 376쪽)




토론

영의 세계는 어디에 있는가?



영은 무엇과 같은가?

영체가 완전한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 외에는 영적 존재는 인간과 동일한 육신의 형상을 갖고 있다.(이덧 3:16 참조) 영은 지상에서 지녔던 그들이 의에 대한 헌신 또는 적대 감정을 그대로 갖게 된다.(앨마서 34:34 참조)그들은 지상에서 살았을 때 품고 있던 것과 동일한 욕망과 소망을 갖는다.

모든 영은 성숙한 형태로 존재한다. 그들은 지상에 오기 전에 성인이었다. 그들이 비록 유아나 어린이고 사망했을지라도 그들은 사후에 성인의 형태가 된다.(조셉 에프 스미스, 복음 교리, 455쪽 참조)




토론

이더서 3:16을 읽는다. 영체는 어떻게 생겼는가?



영의 세계에도 구분이 있는가?

선지자 앨마는 몰몬경에서 영의 세계의 두 가지 구분 즉 상태에 관해 가르쳤다.

“의로운 영들은 안식과 평화의 처소인 낙원이라 하는 행복한 곳으로 영접되어 고난과 근심과 슬픔을 잊고 편히 쉴 것이나,”

“죄 많고 불의한 영들은, 보라 저들이 선보다는 악을 택하여 주님의 영을 조금도 얻지 못하였으매, 악마가 이 영들을 저의 뜻대로 하여 이들을 차지하였으니, 이 영들은 어둠의 곳으로 쫓겨 날 것이라, 저들이 거기서 울고 통곡하며 이를 갈겠으니, 이는 저들이 악마의 뜻에 사로잡혀 저지른 저들 자신의 죄로 인한 것이라.”

“바로 이것이 불의한 영의 상태라. 곧 암흑의 상태요, 저들을 치실 불길 같은 하나님의 진노의 때를 기다리는 무서운 상태라. 부활의 때까지 의로운 영들은 낙원에 거하겠으나, 이와 같이 불의한 영들은 이러한 곳에 남아 있어야 하리라.” (앨마서 40:12~14)

영은 지상에 살았을 때 그들의 삶의 순수성과 주님의 뜻에 대한 순종에 따라 분류된다.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는 서로 분리된다. (니파이일서 15:28~30 참조) 그러나 영들은 그들이 복음의 원리를 배우고 그것에 일치되는 생활을 함으로써 한 수준에서 다른 수준으로 발전한다. (브르스 알 맥콩키, 몰몬 교리, 762쪽 참조)




토론

영의 세계에는 어떤 구분이 있는가?



낙원

선지자 앨마에 의하면, 의로운 영은 지상의 걱정과 슬픔을 잊고 쉬게 될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사업에 종사해야 한다.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후 즉시 영의 세계의 의로운 영들을 방문하신 것을 시현을 통하여 보았다. 그분은 사자를 임명하여 권세와 권능을 부여하셨다. 그분은 그들에게 “나아가서 어둠 속에 있는 자들, 진실로 모든 인간의 영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하도록”(교리와 성약 138:30) 위임하셨다.



교회는 영의 세계에서도 조직되어, 예언자들은 그들 자신의 세대의 우두머리가 된다.(조셉 스미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정사, 4:209 참조) 신권을 가진 자들은 영의 세계에서도 그들의 책임을 계속하게 된다. 윌포드 우드럽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장막 저편에도 동일한 신권이 존재합니다.… 모든 사도와 칠십인과 장로 그 외에 신권 직분을 가진 자들이 신앙을 그대로 간직한 채 사망하면, 장막 저편에서도 바로 그 신권을 소유하게 되며 성역을 행하게 된다. (설교집, 22:333~334)

가족 관계도 또한 중요하다. 브리검 영의 보좌이었던 엠 그랜트 보좌는 그 곳에서의 가족 관계에 관해 이렇게 설명했다. “그가 거기서 보았던 자들은 가족 단위로 조직되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그 가족들을 둘러보니 결원이 있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곳에 오도록 부름을 받지 못하여 그 곳에서 가족과 함께 살도록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히버 시 킴볼, 설교집, 4:135~136)




토론

낙원에 있는 영들은 무엇을 하는가?
낙원에 완전치 못한 가족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영옥

사도 베드로는 영의 세계를 “옥”이라고 일컬었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렇다는 것이다.(베드로전서 3:18~20 참조) 영옥에는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이 있다. 이러한 영들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선과 악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영옥에 있는 영들은 복음과 성전에서 그들을 위해 수행된 의식을 받아들인 후 영옥을 떠나 낙원에서 살 준비가 된 것이다.

영옥에서 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었을 때 그것을 거절한 자는 지옥이라고 알려진 상태에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자비로부터 완전히 떨어져 나가게 된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인간이 회개하면 고난을 받지 않게 하려고 나 하나님이 만민을 위하여 이미 고난을 겪으셨느니라. 그러나 저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겪은 것 같이 고난을 겪어야 하리니, 그 고난은 하나님이요 모든 자보다 가장 위대한 나를 고통으로 떨게 하였고 모든 구명에서 피를 쏟게 했으며 육체와 영혼이 다 괴로움을 당햐였으므로”(교리와 성약 19:16~18) 그들이 죄에 대한 완전한 고통을 당한 후에 그들은 영광 가운데 가장 낮은 별의 왕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영의 세계에서의 지옥은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가장 큰 죄를 범한 영들이라도 복천년이 끝날 때까지는 충분한 고종을 겪게 될 것이다.(사도행전 2:25~27 참조) 그들은 그때에 부활될 것이다.




토론

영의 세계에서 계속되는 활동에는 무엇이 있는가?



보충성구

베드로전서 4:6 (죽은 자에게 전파된 복음)
모세서 7:37-39 (사악한 자를 위해 예비된 영옥)
교리와 성약 76편 (인간의 구원에 관한 계시)
누가복음 16:19-31 (영의 세계에서의 거지와 부자의 운명)





말씀: 고전2:12-14 2000-06-25 설교: 이 재 록목사





오늘은 '영의 세계로' 여덟 번째 시간으로 영안이 열리는 차원에 따른 분류에 대하여 지난 시간에 이어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1. 깊은 영적 체험을 하려면 장성한 분량의 신앙에 이르러야



고린도전서 13:11-12을 보면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적으로 볼 때에도 사람이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나 깨닫는 것, 그리고 생각하는 것이 모두 어린아이의 수준밖에 안 되지만, 장성하면 철없던 어린아이의 티를 벗고 더욱 성숙하여 온전하게 되어집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으로도 어린아이와 같은 분량의 신앙일 때와 아비와 같은 장성한 분량의 신앙일 때와는 같은 것을 보고 들어도 그것을 깨닫고 생각하는 깊이가 다릅니다. 이는 바로 그 행함의 열매를 통해 분별할 수 있는데, 장성한 분량의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사람과 화평하며 상대를 실족시키지도 않을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온유함이 있지요. 그러나 어린아이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충만함은 있지만 아직 영적으로 분별되지 않은 분야가 많으므로 이런저런 부족한 모습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영안을 열어 주실 때도 어린아이의 신앙을 가진 사람과 장성한 분량의 신앙을 가진 사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장성한 분량의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 주시고 영으로 인도해 가고 계시지요. 그런데 우리가 이 땅에서 영의 세계에 대해 아무리 많은 것을 보고 안다고 해도 그것이 장차 천국에 가서 보고 알게 될 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마치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천국에 가서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것처럼 밝히 보고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자신이 지금 영의 세계를 어느 정도 밝히 보고 교통한다고 해서 스스로가 교만해져서는 결코 안 됩니다. 그럴수록 온전한 성결의 차원에 이르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하며 그렇게 해서 영으로 온전히 들어온다면 그런 사람에게는 영의 세계가 결코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영의 세계에 대해서 뿐 아니라 앞일에 대해서도 밝히 알려 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영의 세계를 밝히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2. 영안이 열리는 차원에 따른 분류



지난 시간에는 영안이 열리는 것을 영적인 깊이에 따라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서 영안이 열려 보는 차원이 어떻게 다른지 증거하면서


먼저, 1단계의 차원은 영체를 직접 보는 것이 아니라 영체를 하나의 형상처럼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선(線)으로 보여 주셔서 그 모양을 보는 것이며, 이 밖에도 벽이나 기둥, 또는 구름이나 사진, 그림 속에 형상을 새겨서 넣어 주시는 단계라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영안이 열리는 2단계의 차원은 하나님께서 그려 주시는 형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영체를 직접 보는 단계입니다.


비유 들어 설명하면, 앞서 1단계의 차원에서는 영의 세계를 보는 것이 마치 액체를 얼려서 고체의 모양으로 보는 것이라면 2단계의 차원에서는 액체나 기체의 모습으로 보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물을 얼리면 얼음덩이라는 고체 형태로 볼 수 있지만 그것이 녹으면 액체가 되어 여러 가지 형태로 나올 수 있듯이, 바로 영안이 열리는 2단계의 차원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려 주시는 형상이 아닌 천사나 선지자 등이 친히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처럼 영체로 본다고 해도 아직 영이 서로 교통을 한다거나 또 그렇게 보여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정확히 깨달을 수는 없는 단계입니다.

우리가 누구와 사귐이 있다면 그와 대화도 나누고 교통을 해야 그것이 온전한 사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처럼, 영의 세계도 보는 차원을 넘어 교통할 수 있는 차원이 되어야 온전한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단계는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처럼 영체를 보기 위해서는 그만큼 맑고 깨끗한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1단계의 차원과 2단계의 차원과는 큰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지자의 모습을 볼 때에 1단계의 차원에서는 이 땅에서 경작 받을 당시의 모습으로 보게 되지만, 2단계의 차원에 이르면 영체로 변화된 모습으로 보게 되면서 '저분은 누구다' 하는 것이 마음으로 함께 오게 됩니다. 그리고 1단계와 2단계의 중간 차원에 있는 사람은 그 마음이 선(善)으로 변화되는 만큼 점차 온전한 영체의 모습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2단계 이상에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항상 영체의 모습으로만 보이는 것은 아니며 이 땅에서 경작 받을 때의 모습으로 보기 위해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면 그 모습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마음의 성결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그 중심을 보시고 특별히 은사 가운데 영안을 열어 보게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은사로 받게 되면 선지자의 모습을 볼 때에 이 땅에서 경작 받을 때의 모습과 영체로 변화된 모습 두 가지를 다 볼 수 있지요. 또한 필요에 따라 영계의 깊은 것도 보여 주심으로 그 은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렇지만 이 때도 역시 마음의 성결을 이루면 이룰수록 더 밝히 보여 주시지요. 이처럼 하나님의 은사 가운데 쓰임 받은 사람은 자신이 마음의 성결을 일군 것보다 더 넘치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므로 항상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은사가 주어진 목적을 잘 깨달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안이 열리는 3단계의 차원은 영감의 환상으로 보는 것인데, 이 때는 영과 육이 교통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것에 어떤 계시와 예언이 담겨 있으며 그 안에 담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까지도 함께 해석으로 와지는 단계입니다.


예를 들면, 저 천사는 어떤 역할을 하고 하나님께서 저 천사를 왜 보내셨으며 또한 저 선지자는 어떤 마음으로 오셨는지 등 단지 영안이 열려 보는 차원을 넘어 느끼고 깨닫고 교통하는 차원으로 아주 깊은 영적인 차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감으로 보는 차원은 하나님께서 마음이 선한 사람들에게 보여 주시는 것이며, 아버지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가 임하므로 아버지의 깊은 마음까지라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주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온전한 성결을 이루기 전에는 100% 보고 안다고 말할 수 없으며 자신이 성결되어진 만큼만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감으로 본다고 해서 모두가 3단계의 차원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며, 정녕 영감의 환상을 본다고 하기 위해서는 보는 것에 대한 해석이 함께 올 뿐만 아니라 그 해석 또한 정확히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여러 사람이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다고 간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녕 온전한 성결에 이르기 전에는 아버지 하나님의 근본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형상을 보았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 가운데 그 사람의 차원에 맞는 형상으로 보여 주시는 것으로, 예를 들면 하나님을 빛 자체로 보여 주실 때에는 그것을 보면서 '아 하나님이시구나' 하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설령 3단계의 차원에 들어왔다 해도 그것으로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온전한 차원을 향해 더욱 힘차게 달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3. 영의 세계를 향해 사모함으로 달려가면 축복



요한복음 6:63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아무리 육으로 충성했다 해도 그것으로 인해 영으로 들어올 수 없으며 육적으로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다 해도 그것이 영으로 들어오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이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사랑하고 육에 거하는 만큼 분명히 존재하는 영의 세계를 볼 수도, 체험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믿음이 큰 사람 중에도 영안이 열리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아직은 그 믿음의 분량에 맞지 않는 어떠한 육의 모습이나 틀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믿음이 좋은 사람들은 설령 영안이 열리지 않았다 해도 갖가지 영적인 체험들을 의심 없이 믿으니 중단 없이 사모함 가운데 영의 세계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예 육에 거하는 사람은 아무리 영의 세계에 대해 알려 주고 어떻게 해야 영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설명해도 이해가 되지 않고 사모함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전히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을 사랑하는 헛된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아무리 부와 명예, 권세를 얻고 세상의 모든 것을 취한다 해도 결국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설령 구원은 받았다 해도 이 땅에 우리가 육으로 쌓은 것은 천국에서는 전혀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전 1:2-3).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 결코 헛되지 않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킴으로 사람의 본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전 12:13).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사는 삶, 이것이 정녕 헛되지 않는 삶이며 영원한 천국에서도 우리가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아름다운 상급으로 주어지는 삶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도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길을 친히 인도해 가십니다. 바로 영으로 들어온 사람에게는 신명기 28장에 약속하신 대로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으며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않게 하시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영의 세계를 알아 영의 권세를 얻게 된다면 모든 육의 차원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정복하게 되니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의 세계를 알려 주시고 우리를 영으로 이끌어 가시는 목적도 이 땅에서 이처럼 복된 삶을 주시기 위한 것이며 영원한 천국에서도 해와 같이 빛나는 자리에 이르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영의 세계와 내세가 분명히 존재함을 알고 믿어 온전한 구원에 이를 뿐만 아니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심으로 아버지 하나님 보좌에 가까이 거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래는 증시나 경제와 관련해서 간단하게 언급함

대한민국 증시를 살리고싶으면 소생이 지적한대로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바로 잡아세우지않으면



대한민국 증시는 게속해서 추락하게될것이다 이것도 앞으로 중장기적인측면에서 언급해주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세우지못하면 주식을 가진자들은 지금이라도 팔아라 앞으로 몇년간 보유한들 휴지조각이될수가 높기에 해주는말이다



주식을 보유하고 싶고 이익을 내고싶으면 대한민국을 바로세워라 남북한민족을 바로 세워라 그러면 그대들이 가진 보유 주식이 살수있는길이다



다른길은 없다 절대로 설사 잠깐 반짝할수는 잇으나 최종적으로 휴지조각이된다



증권 분석가 펀드매니저 그들의 말은 다 도루묵들이고



주가가 3000포인트라 외국 투자가들이 바보냐



어차 가진자가않인 가지고싶어도 가지지못하고 살아온서민들은 없어도 자신의 생존뭄부림 터득의 삶이 베어있어서 살수가 잇으나 가진자들은 기존의 자산에서 축소되면 면역력이 약해서 서민들보다도 더 고통을 받게되는것이 이치이다



그래서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라도 주가의 추락은 계속 진행될것이기에



대한민국의 그릇된 대기업의 실질적 가치의 평가를 받기위해서라도 대기업들의 주가는 폭락될수밖에 없다 그러면 대기업들의 어려움은 고유가에 시장판로 비협조로 대한민국 대기업에게 큰타격을 가할것이다 그러한 대기업은 필요가 없기에 말이다



대기업들이 건설사들이 대운하를 참여시에는 더욱 더 대한민국 대기업의 목을 조여줄것이다

대기업의 부도 정도는 이미 각오하고잇기에 알겟는가 국가와 국민을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대기업들은 그리고 민족의 앞날을 망치는 대기업들은 사장될것이다



그 이유를 설명해줄까?



앞으로 세게 증시 상황을 미리 설명해줄수도 잇으나 지금 대한민국 증시 추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세게 미래 정세 분석을 통해서 세게증시를 보는데 대한민국 증시야 앞날이 원한데 아무리 그대들이 거품으로 뻥튀기를 한들 소생이 지적한대로 하지않으면 그렇게된다



그러면 대기업들은 고유가에 환율에 주식폭락에 투자처가 마땅하지않은 국내 정치 불안에 신규채용을 늘린다고 더더욱이 대기업들의 채산성을 약화시켜버릴것이다



기업이 살기전에 대한민국 국가가살고 국민이살고 남북한 민족이 살수있는일부터먼저해야 대기업들이 살수가 잇다 그러하지못하면 아무리 세게적인 대한민국 대기업도 세게 시장에서 사장시켜버릴것이다



대한민국 대기업이 추구하는 가치관보다도 우선하는것이 존재하기에 말이다

세계 증시 추락이 인류에게 시사하는바가 크다

지금 다보스 포럼이 열리고잇지만 과연 대안을 내놓을지 소생이 이미대안을 내어드렸으니 그것만이 세게 금융위기에서 다소 충격을 완화할수있고 물론 일시적 대안이지만 세계적으로 일시적이라는것은 그래도 수십년의 세계 금융을 지탱 해 갈수있는 대안이기에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소생이 지적한 대안을 정해서 세계 금융과 경제를 조금이나마 회생하고 유지해가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체택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보스 포럼도 따지고보면 다 프리메이슨 세계 지휘부에서 하달한 내용을 토의하는 그룹들이지만 그들의 머리로 어더한 결론을 낼지 그 큰 성과의 기대를 걸기에는 그들의 주어진 환경 역시 한계가 존재하기에 미국을 미국 경제를 어덯게 다룰것인지 다보스포렴의 국제 토론 회의 에서 말해줄것이다

과연 미국을 살리것인가 아니면 죽일것인가? 당연히 그들의 생각과 의식으로는 미국 눈치라는 일반인들이 말하는 표현이 될수가 있으나 추락하는 미국을 위해서 미국 경제를 살리려고 선택하겠지요

다 친미국가들이 주도하는 그 그룹이 결국은 살린다라고 하면 미국도 유럽도 세계가 더욱 어려워질것이다 대한민국 깨닫지않는 인간들처럼 소귀에 경읽기 할지도 모르겟다

그래서 이것을 지켜본다 65억명을 생사를 일정부분 다루는 그들이 과연 무엇을 위해서 그러한 결론을 내리려고하는지 그래서 세계 전쟁을 하고싶은 그들의 목적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유럽연합 의지도 확인할 겸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의 능력을 가치관도 실험할겸 미국의 동향 역시 체크해보는 계기가 될것으로 본다

그속에서 바로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의 앞날의 일을 가늠해보는 계기가 되기에 말이다

즉 이미 선몽에서 앞으로 세계 정세 동향이 어덯게 흘려갈것인지 보여주었기에 그리고 대한민국의 앞날도 남북한의 앞날도 동아시아의 앞날도 이미알고 있기에 이 기준에서 소생은 그대들의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의 수레바퀴를 선몽과 비교해서 보는것이고 그리고 세계 정세의 수레바퀴 역시 마찬가지로 선몽과 비교해서 보는것이며 대한민국,남북한도 마찬가지이다 동아시아도 그러하고 소생이 몰라서 지켜보는것이 아니라 알고 있기에 지켜보는것이다

하늘에서 지금의 인류의 모습 그대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에서 정해저놓은 도수를 바구어지지않는다라는것은 몇번이고 경험했기에 더이상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이나 기타 국가나 인류에게 선한마음으로 그대들에게 애걸복걸할 필요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미 모든것에 대한 종착점을 알기에 굳이 살고자하는 주체자 국가에게만 힘을 실어주겠다 그러기에 이 정도선까지 언급해 주었든 것도 인류에게는 대단한것이다

물론 중국의 속내도 잘 알고 있고하니 이미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에게는 충분히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었다 더이상 언급 해 줄것이 없다

미국에게도 마찬가지이고 유럽연합도 러시아도 일본도 중동도 아프리카도 마찬가지로 핵심을 가르처주었다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소생이 더이상 언급해줄것이 없다라는것이다

소생은 인류의 그대들 세력들의 본능적으로 그대들이 살아남고자하는 의지보다도 깨달음측면에서 살아남으려는 의지를 지켜보는것이다

깨닫지않는 인류를 구한들 의미가없기에 그러하므로 그대들이 지난 인류의 시간과 공간을 걸어온것처럼 걸어가드라도 그러한 의지가 없다면 그대들이 소생을 도와주지않으니 소생 역시 그대들을 인류를 도와주고싶은 마음은 없다

이미 정해진 도수속에서 인류는 이미 죽음 목숨들이다라는것이다 이번에는 영의 목숨도 마저 거두어갈것이다

이미 정해진 도수속에서 그러한 의지를 지금 살펴보는것이니 세계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하면 그대들도 자유롭지못하다

소생은 이미 왠만한것은 다 언급해드렸다 앞으로돌아가는 수레바퀴의 시간과 공간을 지켜보면서 항상 인류 세상사가 유동적이지만 근본적인것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니

그대들 세력들의 동향을 지켜볼것이다 나머지 인류라고하는 지구촌의 수십억명의 생사보다도 그대들의 동향이 중요하기에 그래도 그나마 인류중에 소수의 그대들 세력이 그나마 조금 깨어나있기에 세계에 분포한 프리메이슨 하급 세력들보다도 그래도 상위급 계급의 세력들의 의도와 의지를 보는것이다

그대들이 세계 여론도 통제하고 있는것도 잘 알기에 그래도 알수가 있다 세상에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소생은 언제나 지켜보고 체크하고 있다

과연 인류 65억명속에 그나마 그들이 나름대로 최고의 정보 생산과 수집하는 그들의 머리도 별볼일없는 머리인지 그동안 해온 발자취를 보면 그다지 좋은머리들은 아니다라는것을 발견했지만 지금도 돌대가리로 살아갈것인지 지켜보면 앞으로의 인류의 운명도 가늠하는 기회가 소생에게만 바라보는 관점의 대상이다

그대들이 무엇을 결론내리든 인류의 수레바퀴야 모 아니면 또인것을 ㅋㅋㅋㅋ

세게 정세를 정확히 꿰뚤어 보아야 대인을 만나면 그 성격을 간파해서 대안을 논의할수가 있기에말이다

세게 경제와 증시를 살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증시를 희생의 제물로 삼을수가 잇음을 명심하라!



이말에 총체적인 함축된 의미가 들어잇다 대한민국내 모든 그대들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지않고 추락시켜온 죄를 증시에서 먼저 묻겠다


앞으로 세계 최강의 무기를 통해서 지구와 우주 시대 전체를 평정하게된다 지금의 핵무기와 비교가 되지않으니 소생이 추구하는 그리고 바람직한 지구 제국시대를 맞이해서 소생에게 위임받은 국가에게 그리고 극비리에 이 안을 줄것이다

세계 각 국가들이 핵무기 수백기 보유 한들 이것앞에는 낙엽에 불과한 무기이다

그만큼 인류는 지금도 보면 참으로 아둔하고 어리석은 인류의 삶을 살아가고있다 그것도 65억명이라는 만물의 영장류인 인간들이 그러하니 하등의 동물에 속하는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매우 어리썩은 인류의 삶들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에게 살길을 가르처주면 구태 세력들의 잘못을 오히려 모면하는 회피해주는 탈출구로 활용하기에 이것이 인간들의 오만함인것이다

그러니 인류를 구함에도 마찬가지이다 이제는 모든것을 정리해갈것이다 소생은 대한민국 국가라는 이들의 생명체와 그리고 영들의 세계를 보면서 역사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보면서 그리고 현실을 보면서 지구 전체를 같이 관찰 해 왔다

각 국가마다 실험물을 통과하지못하면 그러한 국가는 보호받지못할것이다 자국가마다 자신의 국가나 민족의 운명의 실험물을 아는 국가도 있지만 모르고 있는 국가도 많다

그만큼 자신의 국가에 대한 실험물을 알려면 깨달음을 알지못하면 자신의 국가에게 주어진 실험물을 찿아낼수가 없다 그렇게되면 낙오자가 되는 국가가 되고 국민이 될것이다

그러한 국가수를 놓고보아서 국가를 하나의 인간의 사람수로 보고 195개 국가의 195명 사람을 보고 지구촌을 보고있으니 195명속에 그나라의 국민들의 수는 그 국가의 한 사람의 마음의 모습으로 평가 해 보고있다

그러니 지구촌 복잡한 인류 세상사 바라보는것이 간단하다라는것이다 그리복잡하지않고 말이다



그동안 소생이 주장하는 내용이 보시는 분들이나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은 댁이 무슨 권한으로 인류의 생명을 죽이느니마니하느냐고 반문하시고 그리고 정신병자같은 소리하지말고 정신차려라고하시는분도 있고 아직도 자신들의 죄를 반성과 참회를 용서의 기회를 줌에도 죄를 늬우치지않는 그들의 구제불능의 습성 그대들은 그대들이 말하는 거대한 외형적인 힘인 권력,세력,자본,무기 ,인력이 있는데 소생은 그대들과 비교가 아니되는 65억명에 혼자입니다



당연히 게임이 되지않는데 왜 소생이 세상사 인류가 그렇게 살아온것에 대해서 태글을 걸고 혼자서 독야청정하는 게임을 무모하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으리라 본다



그것은 보이는 세계에서는 당연히 다윗과 골리안의 싸움이지만 쉽게 말해서 0과 1의 싸움을 하는것이지요 그대들 습성대로 앞으로는 지구촌 세계 천하는 평정됩니다 누구도 막지못하며 지금 지구촌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하는 그이상의 힘으로 그리고 그동안 인류가 걸어온 모습과는 고차원적인 힘으로 그대들을 다 관장해갈것입니다



이미 65억명의 지구촌 삼라만상 생사 여탈권을 받아놓은 상태이기에 누구한테 받았나 절대적인 신에게 받았습니다 절대적인 신을 대신해서 그 권한과 권능을 행사를 소생이 할것입니다



그대들은 절대적인 신이 존재하는지 아니하는지도모르고 자신의 육신의 집착에 평생 살아가도 모르고 살아가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대다수이듯이 믿음의 인고 세월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않습니다



세상사 그대들이 믿든말든 상관없이 정해져있는 도수대로 움직여갈것이니 앞으로 세상사는 깨달음을 수행하고 절대적인 신을 믿는 생명체 위주로 이 세상사가 열어갈것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이 따라오든말든 구애받지아니하고 앞으로 중단없는 전진을 해 갈것입니다


선몽에서 본 수레바퀴 모양을 구름으로 그려간 모습을 소생이 다시 재현해서 이미지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수레바퀴의 살은 선몽에서 깊게 수를 셈하지못하였기에 몇개의 살인지 기억이나지않으나 수레바퀴 문양 그림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즉 다 돌고 도는 세상사요 인류사요 지구와 우주모든 삼라만상이 수레바퀴처럼 돌고돌아가는것 이 순리는 누구도 벗어날수가 없다 절대적인 신의 경지의 개달음을 통달하지않는한은 수레바퀴처럼 돌고돌아가는것이다 육신도 영도 모든 삼라만상이 복합적인 요소로 돌고돌아가는것이기에 그래서 그만큼 세상사 여유를 가지고 좀 늦드라도 깨달음을 수행하면서 죄를 짓지말고 살아가야하는것이다

아무리 바쁘게 살아간다고해서 가기위해서 죄를 짓으면 다 도루묵이다 한번 태어난 육신의 생애가 전부 다 아니기에 하는말이다

지금 현재 무자년 세계정세 다보스포렴도 개최하였고 비관적인 세계 경제 전망은 이미 예견된일이고 더욱이 대한민국과 같은 나라는 매우힘든 상황에 직면하게될것이나 물론 선진국도 나름대로 경제의 어려움을 겪는것은 새삼스러운일이 아니다

지금 우리 인류는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 서 생존해가고 있는지 아는가?

그런데 마치 인류는 무엇이든 다 해낼수있는 존재라고 착각하지만 지금 세계 정세의 흐름이 제작년부터 정체성 심화가 깊어져가고 있다

그렇다고 하드라도 지구촌은 인류는 해야할일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이미 언급해 드린대로 해야할일들을 해 가야 할것이다

특히 미국 국가의 정체성 심화가 미국 국가의 모든 정치 세력들도 잘모르고 지내고있는것 같다 부시대통령의 미국 경제의 대응 방안을 보면 자신들도 손을 댈수없는 어디부터 손을 대야하는지 감을 잡지못하고 잇으니 말이다

그만큼 국가의 재정 적자를 누적해온 결과가 고스란히 다시 미국 국가와 미국 국민들에게 압박의 요인이되는것을 물론 일본도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국가들이 얼마나 내실을 다져가느냐가 지금 그것을 해야하는 시기이기에 이것을 제대로 하지못한 국가들은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될것이다

세계 프리메이슨의 세계 정부 시나리오보다도 우수한 시나리오는 언제든지 준비되어있기에 그대들은 세계정부라고하지만 소생은 W1프로젝트라고 부르고 있다

W1프로젝트 관점에서 지금 세계 정세를 보고있기에 소생도 온 인류가 불행해지는것을 원하지않는다 모든 국가들이 국민들이 그래도 생명의 존엄성을 귀하게 여기고 싶다

그러나 인류가 그러한 준비된 자세를 갖추지못하기에 인류 스스로가 불행의 늪에서 헤어나오지못하기에 불행을 당할수도있다라는 사실이다

거듭말하지만 소생은 앞으로 미래의 지구의 모습과 우주 시대에서도 막강한 우위 하늘의 국가와 하늘의 군대 하늘의 국민이되기 위해서 그만한 군사력이 무엇인지 이미 간파했기에 그것을 향해서 걸어갈것이다

지금 세계는 너무나 자본주의 갱년기 장애를 앓고있는것 같다 지금 지구촌이 상생적인 대안을 내놓으려는 국가들이 존재하고잇지않으니 말이다

소생은 인류가 하나가 되는일에 얼마든지 도와드리고 싶고 이 지구상에 최상의 대안으로 지구를 좀더 생산적이고 건설적이고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상생적인 방향이 무엇인지 잘알고 있기에 그래서 자신있게 대안을 내어드릴수가 있다

아무리 세계 각국의 내놓으라는 정보요원들 첩보요원들이 존재해도 이런일에는 그들도 할수가 없기에 이제는 소생를 만나야하는것이 않인가요

거듭말하지만 예수님처럼 부처님처럼 바보같은 성인은 두번 다시 하지않습니다 교화와 집행을 병행해갈것입니다 절대적인 신께서 인류의 오만함에 더이상 배려하지않을것입니다 질 이유도 없고해서

인류가 살고 싶으면 소생을 말을 글을 귀하게 여겨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을 뻘리 통달하고싶으면 한국어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일 정확한 세밀한 언어가 이 지구상에 대한민국 언어입니다

그래야 깨달음을 깨우치는데 크게도움을 주는 길잡이 언어가 영어보다도 대한민국 한국어입니다

언어의 정확성속에서 깨달음의 수행의 과정 단계부터해서 모든것을 다 표현 해 낼수가 있기에 말입니다 모국어의 자랑이 아니라 깨달음 차원에서 그 의미가 중요한것이 대한민국 한국어입니다

세계정세가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 치루고나서 모종의 변화가 나올지 그만큼 지금 세계 정세는 고요한 바다수면아래에 있는 것같기도하고 아니면 그 이면에 폭풍의 전야가 도사리고 있는 이유이기도하지요

세계정세가 조속히 안정을 찿고 방행을 잡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선 소생을 만나야 할것입니다
절대적인 신께서 맺어준 소생과의 인연 그것도 이미 십년전부터 기정사실화된것을 소생은 을유년 선몽에서 그리고 무자년에 이르기가지 과정들을 그리고 십년전부터 이미 소생이 태어나서부터 정해진 하늘의 인연을 어느 누구도 가로막는 무리나 국가나 민족이 있다면그리;고 온갖 주술적인 방법을 사용하드라도 소생에게는 통하지않습니다

중국의 베이징올림픽 성화에 소생의 선몽을 가지고 응용하시는것 같은데 소생이 중국을 한번 방문하면 중국이 무슨 기운이 품고 있는지 살펴볼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올림픽 성화와 소생의 선몽과는 별개의 것입니다 인류는 올림픽보다도 더 중요한 현안이 소생눈에는 많이 있기에 말입니다

그러니 중국올림픽 성화와는 무관한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중국 올림픽이 잘 치루고 싶으시면 중국 국민들의 계도를 바르게 잘 인도해서 건강한 중국 국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중국 올림픽 성공적인 개최에 기도를 올려드리지요 소생의 기도힘으로 신명을 다해서 착한일을 하는 국가나 사람이나 민족에게 얼마든지 많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권선징악이 원칙입니다 기준이고요

한마디로 도사가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막대한 거금이 있어도 필요가 없고 세계 최강의 권력을 가져도 의미가 없고 그냥 주어진 육신의 시간과 공간이 허락하는만큼 모두다 잘되기를 바라고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소생의 본심입니다

세계 천하를 얼마든지 교통정리가 가능하지요 그러니 더이상 소생에들게하지마시고 소생과 인류가 상생하기를 기대하는바입니다

소생이나 인류나 다 불안정한 물질의 상이기에 100% 완벽하기에는 참으로 역부족한 죄인임을 소생이 인류보다도 더 잘 알기기에 그래서 이해하고 항상 진전된 인류의 희망을 개척해가야하기에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기에 말입니다

소생이 부족한것은 그대들이 채우주고 그대들이 부족한것은 소생이 채워드리겠습니다 이것이 거래이지요

참으로 자아의 발견을 통해서 인류에 크나큰 기여를 하는것이 올바른 수행의 목적이고 바른길이다

소생이 수년동안 선몽과 계시를 받은 선몽마다 본 기운을 생각하면 참으로 엄청난 기운임에는 틀림없다 가히 일반인들이 깨달음의 자아발견 수행시에 경험하는것보다도 상상을 초월하는 그러한 기운과 예지몽과 계시에 뜻하는바의 크기는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영성체로서 성령으로서 법력으로서 절대적인 신과 교류를 한다라는것 자체가 그러한 선몽이나 그림이나 도형,문자를 표현해서 나타보이시는 모습은 가히 놀라울따름입니다

그러니 남들보다도 고차원적인 선견지명을 보는것이고 항상 살아있는 정보를 글을 통해서 인터넷에 기록해가는것입니다

자아를 발견하지못한분들에게는 소생의 글이 이상적이고 추상적으로 볼수도 있으나 엄연한 현실적이고 사실적이고 추상적이지않다라는것입니다

이 지구촌에 수많은 자아발견의 수행자들이나 종교신앙자들이 존재하고 수련해가지만 다 각자 나름대로 자신의 육신에 타고난 물질의 상의 기운의 크기가 정해져있습니다

소생 역시 예사로운 육신이 아니며 기운이 아니기에 아시는분들은 소생의 출생의 비밀은 용중에 용이며 그래서 청룡인것입니다 청룡은 세상 천하를 이롭게 해 드리는것이기에

지금 그러한 역활을 글을 통해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어가는것이 매우 사소한것 같지만 글을 기록하는 내용의 사안의 경중이 참으로 의미가 깊은 글이기에 일반인들의 글의 기록보다도 그 가치가 매우 높은것입니다

다 그동안 지혜의 샘물이 마르지않고 나오는것도 다 그러한것이 이유인것입니다 세계 유명한 대학나오지않아도 영어를 몰라도 이 지구상에 최고의 최상의 깨달음의 지혜를 글을 통해서 보여주고있는것입니다

그러니 한 국가의 국운이나 명줄정도는 쉽게 읽어내고 역시 해결책도 알고 있지요 물론 세계 천하의 도수도 이미 보았기에 이 지구상의 굵직한 사안을 얼마든지 다 교통정리가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의 도량이 이렇게 무한정한 능력을 가지고있으니 오히려두렵고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통해서 일반인들처럼 이것을 이용해서 떼돈을 벌수있는수단으로 하지못하는것 역시 재물욕보다도 인류를 구제해내는것이 더 큰 대의명분이기에 그래서 자아발견을 하지못한 대다수 세상 사람들과 소생이 언젠가는 소통하는 날이 오겠지요

오히려 그대들이 소생을 불려주어서 도움을 받아야만하는것을 왜냐하면 미래를 모르고 있기에 그저불확실한 미래라고만 치부하는 그대들의 능력의 한계이기에

그러나 소생 눈에는 불확실한 미래라기보다는 확실한 미래라고 말하지요 왜냐하면 미래일을 이미 알고있기에 그러나 원래 모든 물질의 상은 불안정한 분자구조이기에 당연히 불안정한 삼라만상 생명체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완하기위하는것이 바로 자아발견의 깨달음의 수행을 하는것이고 종교신앙 생활을 해가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것입니다

지구촌 세상사가 어지럽고 혼란스러운것도 워낙 인류의 개개인들이 그러한 노력을 게을리하엿기에 어지러운것입니다 그래서 경제도 어려운것이고요

세상사 사람들이 소생의 글을 읽어보고 뭐라고 평가하실지모르나 분명한것은 세상사 사람마다 각자 수레바퀴가 존재하기에 각자의 수레바퀴위에 어더한 짐을 실고 살아가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디로 향해가는지 방향도모르고 무작정 무한정 수레바퀴만 굴리면서 살아가는 생명체 역시 태반입니다

이미 그들의 그 끝을 소생이 언급해드렸습니다

더욱이 불기운을 타고나온 소생이 생과사를 다루는 기운이기에 소생의 도움없이는 국가의 국운융성은 없습니다 죽어가는 국가도 소생의 도움으로 기사회생 시킬수도잇으니 말입니다

멀정한 국가도 어느 날 아침에 죽어가는 국가로 추략할수도 있으니 그래서 태양이 바로 생과 사를 관장하는 중요한 물질의 상인것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생을 주었으나 그대들이 거역하였기에 생이 없고 사가 존재하는것입니다 아무리 수많은 사람들에 세력들이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하드라도 소생의 기운을 이겨내지못합니다

타고난 기운도 엄청난데 거기에서 또 살아가면서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으로부터 받은 선몽의 기운을 포함하면 65억명이상의 모두 기운을 합처도 소생을 이겨내지못합니다

소생이 이 지구가 이런날이 대비해서 참으로 큰 공사를 했습니다 이미 이지구촌 모든국가의 천하를 통일을 해 놓앗습니다 다리를 놓앗기에 남은것은 보이는 육신세게의 물질의 상들인 인류가 그것을 실천 해 가는일만 남은것입니다

이것은 비록 시간과 공간이 더디지만 그러한 방향에서 진행되어갈것입니다 그래서 지구 제국의 탄생이라든가 인류전체를 아우르는 군사적인 힘을 가지고 잇는것이고 지구방위 총사령관 직책을 내걸고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방향속에서 바로 대륙연합을 제시 해 드린것입니다 미국 국가 정도야 미국도 소생의 말을 거역하면 결국은 미국만 손해인것을 소생이야 답답한것 없습니다

대한민국도 남북한도 마찬가지이고 생사를 관장해가는데 계속해서 소생의 뜻을 따르지못하면 죽는자만 늘어나는것을 인간들은 그것을 모르고있으니 아둔한 그들의 삶을 보니 얼마든지 그들의 육신의 명과 영의 명을 거두어갈수가 있습니다 때가 되면 거두어가는것은 쉬우나 그들을 살리는것은 어려운것이거늘

그래서 틈틈히 한명이라도 인터넷을 통해서 살아남으라고 깨달음을 가르처주고있는것입니다

더이상 그대들에게 무엇을 가르처줄수가 있나 단지 그대들의 마음 의지가 중요한것을 거듭말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정치세력들 계속해서 관찰하고 잇습니다 그대들의 능력의 한계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기에 그리고 무엇을 추구 해 가는지도 예의주시하고 있으니

정직하게 살아가라 과욕 부리지말고 과욕부려서 쌓아놓은것들 모조리 다 사상누각이 될수도 있음을 경고성으로 언급 해 준다

수년전부터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해서 남북한을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죽임으로서 살리는것을 언급해준적이 있다 즉 그대들이 원하는 그 이상으로 준비가 되어잇음을 말해주는것이다

그러니 올바른 마음으로 정치를 하고 국가를 운영해야할것이고 미국 프리메이슨 세력들도 마찬가지이다 인류 전체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야 그나마 V자연재앙으로부터 손실을 줄여줄수가 있기에 말이다

그야말로 소생 한사람으로 대한민국 국가정치 권력이나 지형이 바뀌고 있고 세계 정치권력 역시 바뀌어지고 있음을 알고 있는가?

그러니 글의 힘이 이렇게 핵무기보다도 강함을 그저 헛소리로 치부하기에는 깊이가 확연하게 차이가나기에 그대들이 경계를 하고 잇음을 소생이 역시 잘 알고 있다

절대적인 천지신명님게서 주신 선몽이나 계시를 가지고 인류에게나 모든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소생은 언제나 상생과 공존 올바른 마음 자세와 실천을 노력 해 주기를 바랄뿐이다

항상 소생이 중대한 세계 현안에 먼저 길잡이를 안내해주는것도 먼저 길을 열어주니 그래도 가지못하면 그 허물은 고스란히 그들이 덮어씌워져 당하게 되고 불행해짐을 항상 막판에는 따라오지않으면 아니됨을 알고서 선택을 하게되는 사례들을 보았다

그 아량한 자존심들은 다 버리고 투명한 마음으로 착한마음으로 소생의 글을 읽어야 눈이 제대로 보이는것을 거의 세계 대통령급 수준으로 지금 인터넷 세계 모든 정치를 행사를 하고있으니 이얼마나 편안하게 권한를 행사하고있는지 그 심정을 그대들은 모를것이다

굳이 절차와 형식에 엌매워서 대통령 자리에앉아서는 하지도 못하는일을 하고있는것이다
대통령 예행 수업은 그러한 기준에서 준비 해 가고 있음을 알고 잇는가? 평상시부터 이미 국가 통치를 해가고 준비 진행 해 가고 있으니 그대들ㅇ 머리위에서 소생은 대한민국을 보고 있으니 누가 소생앞에서 자유로울수가 있나

그대들의 진실성을 보여주지못하면 그것도 결국 자신의 무덤을 파는것이 될것이다 알겠는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세력을 막론하고 국가와 민족을 막론하고 다 처리 대응해갈것이다

성경이든 성서이든간에 창세기 귀절의 일부분도 개정될것이다 이것도 소생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언급해주는것이다

다들 불변의 창세기 귀절이라고 하지만 소생 눈에는 그러하지않다 그 이유를 나중에 세상 인류가 알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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