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46

세계에서 아주 냉정한 관점에서 대한민국과 남북한이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소생이 만나야 할 대인은 어느 그룹에 있는지는 그들 그룹속에 의견이 모아진 곳에 소생이 마나야할 대인이 있는것으로 본다 그동안 어느 나라 국가 사람의 대인인지 가늠하기가 힘들었는데 이제서야 대인의 큰 테두리를 볼수가 있으니 소생의 소신을 잘 알고 있을것으로 본다

3개 그룹중에 한개의 그룹에는 들어갈것으로 보이니말이다



참으로 소생이 이러한 입장에 국제 사회의 첨예한 힘의 논리 정세에 강하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처지를 보면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국민 의식으로나 열악하기 그지없는 국가 사회 상황인것을 대한민국 남북한을 보며는 언제든지 과거 역사의 아픔을 충분히 되풀이하고도 남음이 있는 국가이고 민족이다라는 분명한 현실적 사실이다

상고시대 - 큰 활을 쏘는 나라

大 + 弓 = 夷 => 東夷



중국 고대 지리책 < 山海經 >에는 군자지국(君子之國)

고금주(古今注)에는 근화지향(槿花之鄕) 즉 무궁화가 많이 피는 나라



동방예의지국



추남자(推南子)에는 청구국(靑丘國 ),

즉 동방의 바다 밖에 청구라는 신선들이 살고 있는 나라



한말 서양인- 은자의 나라. 조용한 아침의 나라



타고르 1922. 시에서- 동방의 햇불



게오르규, <한국-미지의 나라> - 열쇠의 나라 】<한국찬가>(1984)

메시아가 강림해도 어쩔 수 없는 25시(최후의 시간)

그 절망에서 인간을 구원하는 열쇠를 한국에서 찾고 있다

콘스탄트 비르질 게오르규(Constant Virgil Gheorghiu, 1916- )

신부, 작가
루마니아 동부 라스뵈니 넴츠에서 희랍 정교회의 신부인 아버지(콘스탄틴 게오르규)와 어머니 마리아 게오르규 사이에서 출생
1939년 2차 대전이 일어나기 직전, 에카테리나 부르비아와 결혼함
1939년 수상(아르만드 칼리네스코)이 친파시스트의 손에 피살당하자 그를 조상(弔喪)하는 시집 <아르만드 칼리네스코>를 출판하여 당국의 통제를 받고 시집도 소각 당함
1940년 시집 <눈 위의 낙서>로 루마니아 왕국 시인상 수상
1949년(33세) 프랑스로 망명, 파리에 정착. 소설 <25시>를 쁠롱사에서 간행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음
1974년(58세) <코리아 헤랄드>사와 <문학사상>사의 공동 초청으로 부인과 함께 한국 방문. 서울, 부산, 광주 등지에서 강연회를 가진 적이 있음
[경향] 인간을 짓밟는 상황에 대한 고발을 담고 있으며, 개인을 존중하는 인간 존중사상은 인간을 학대하는 자(계층, 집단)에 대한 분노로 표출된다.
그의 소설 <25시>는 메시아도 구원할 수 없는 절망의 시간을 의미하며 인간을 개인으로서 인정하지 않는 서구사회의 인간 부재 상황을 상징

루마니아 작가. 부쿠레슈티 및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배웠다. 루마니아 외무부의 문화사절단 수행원을 지낸 바 있으며, 프랑스에 망명하여 파리로 이주했고, 프랑스어로 작품을 썼다. 그의 대표작 《25시(1949)》는 약소 민족의 고난과 운명을 묘사한 작품으로, 서구 문명에 대한 고발이고 기계주의·기술만능주의의 병독(病毒)에 침해되어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정당히 주장할 수 없게 된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25시란 최후의 시간 다음에 오는 시간, 즉 메시아의 강림(降臨)으로도 무엇 하나 해결할 수 없는 시간을 말한다. 그는 이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아가피아의 불멸의 사람들(1964)》 《제2의 찬스》 《다뉴브의 희생》 등 많은 작품이 있다. 1974년에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나는 25시에서 직감적으로
'빛은 동방에서 온다.'는 말을 한 일이 있습니다.
빛은 아시아에서 온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25시]를 읽은 젊은 사람들은 그 '동방'이 모택동의 중공을 의미하는 줄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의 중공은 빛과 반대되는 암흑의 세계인 것을 압니다. 내가 작품 속에서 빛이 온다고 말한 그 동방은 당신네들의 작은 나라, 한국에 잘 적용되는 말입니다. 이것은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 아니며 당신네들의 마음에 들려고 과장해서 하는 말도 아닙니다.
내가 그걸 알 수 있는 것은 구주이신 예수님이 작은 나라에서 태어나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팔레스타인의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서 그리스도는 태어났습니다.
광명의 상징인 예수님이 베들레헴이라 불리는 그 소촌小村에서 태어나리라는 것을 안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빛은 결코 뉴욕이나 모스코바나 북경과 같은 큰 도시에선 오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빛이 무명의 아주 작은 마을에서 온 것처럼 지금 인류의 빛도 작은 곳에서부터 비쳐올 것입니다.
내일의 빛이 당신네 나라인 한국에서 비쳐온다 해서 놀랄 것은 조금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네들은 수없는 고난을 당해온 민족이며, 그 고통을 번번이 이겨낸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고난의 수렁 속에 강제로 고개를 처박힌 민족이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고개를 처든 사람들입니다. 당신네 한국 사람들은 내게 있어서 젊은 시절에 읽은 성서의 '욥'과 같은 존재입니다....

http://cafe.naver.com/tegukstudy/101
--- 1974년 계명대, 게오르규(또 하나의 성민 알이랑 민족) 중에서 ---




한국에서 중국 및 한국의 상고사와 고고학 등 기타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한 논문집을 중국학자들에게 제시하고 인식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귀띔해 주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 조상들이 중국을 대하듯 모화사상에 사로잡혀 살던 시대는 이미 지난 것이다. 그러니까 1897년 대한제국이 발족되고 청나라로부터 제후국 신세에서 완전히 독립된지가 1백년 이상 흘러간 요즈음 우리는 여러가지 면에서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의 사고방식도 성숙되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면 그처럼 약소국가였던 우리가 어디서 이러한 놀라운 빛이 비쳐 근 백년이 흘러간 오늘날 이 조국이 이토록 달라졌단 말인가.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고 하늘로부터 이미 예정되어 있는 인류역사의 순환법칙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선각자(先覺者)들은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한민족기원에서 고고학적 · 역사학적으로 여러가지 측면에서 우리민족에 대하여 고찰해 왔다.



그 결과 우리민족은 결코 약소민족이 아니었으며 방대한 영토와 국민을 거느렸고 가장 먼저 인류문화를 발전시킨 선진민족이었음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확인된 바 있다. 다시 우리에게 하늘이 기회를 주고 있으며 세계의 선각자들도 그렇게 예언하고 있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1861~1941)는 한국을 읊은 시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일찌기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한 개의 등불이었던 코리아.

다시 한 번 그 등불 켜지는 날에 그대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두려운 마음없이 머리 높이 쳐든 곳.

지식은 자유롭고 좁다란 성벽으로 세계를 조각조각 갈라놓지 않는 곳.

지성의 밝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도 길을 잃지 않는 곳.

무한히 퍼져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이상은 「동방의 등불」이라는 타고르의 시를 소개한 것이며 루마니아 작가 게오르규(1916~?)는 프랑스 망명시절에 지은 장편소설 「25시」에서 다음과 같이 한국에 대해 기록한 구절이 있다. 「빛은 동방에서 온다. 그 빛은 작은 나라 한국에서 온다」고 밝혔고 기회만 있으면 한국은 자기의 마음의 조국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명나라 대예언가 주장춘(1583~?)의 색다른 신비의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 있어 여기에 소개한다.



그외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에 「곤륜산(崑崙山) 제사지맥(弟四地脈)이 입우동해(入于東海)하여 생백두산(生白頭山)하고 백두산이 생금강산(生金剛山)하여 기맥(起脈) 일만이천봉하니 운재진술축미(運在辰戌丑未)라. 고(故)로 생증산(生甑山)하여 천지문호모악산하(天地門戶母岳山下)에 도출어오야(道出於熬也)라. 고(故)로 일만이천명도통야(一萬二千名道通也)」라. 즉 주장춘은 말하기를 쿤룬(崑崙) 즉 에베레스트산이 속해있는 쿤룬산맥 중 넷째산맥이 동해에 입(入)하여 백두산이 생기고 백두산이 금강산을 낳고 1만2천 봉우리를 일으켰으니 그 운은 진 · 술 · 축 · 미에 있다.



이 예언은 4백여년전에 명나라 사람이 예견한 것이다. 이외에도 공자는 인류의 세계문명이 종결되어지는 역사의 성지(聖地)를 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 하였다. 성언호간 즉 간방(艮方)은 동북쪽을 말하는 것인데 우리나라를 칭하고 있는 것이다.



석가께서도 일찌기 예언하기를 세계문명을 개벽시켜 인류를 구원하는 나라를 바다건너 나라 동북방의 동이족(한민족)이라 하였고,



성경의 이사야(유대나라의 대예언가. BC 8백년경 사람)서에 보면 「하나님의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하나님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이사야 43장 5~7절).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를 것이며 먼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하나님께서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이사야 46장 11절).



이상과 같이 외국인들도 동방 우리민족을 가리켜 세계구원의 빛이 동방으로부터 온다고 했으며 크게 빛나리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토록 인류의 창시문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민족 자체는 어떠한 예언들을 가지고 있을까? 다음호에 싣기로 하겠다.






지금 대한민국은 분명히 메시아가 그대들이 부정해도 강림한것 사실이다 게오르규님의 말슴대로 소생의 존재비밀은 이미 세계에서 알고 있고 주변 국가들도 알고 있었고 이명박정권도 알고있었지요 왜냐하면 같은 고향이기에 더욱이 미국보다도 일본에 가까운 이명박 자신과 가족들 더욱이 포항은 일본이 건설한 도시이고

거기에 영일만 일대를 포항제철이 그만큼 포항도 부산 몾지않게 일본의 정치적 영향이 많은 도시이고 그러니 청룡이 출현한 사실은 소생이 태어날시에 이미 그대들이 알고 있었고 일본도 알고 있었고 분명한것은 지금 현재 소생이 이 대한민국 남북한을 보아도 어절수없는 국가임에는 틀림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인류의 절망속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열쇠가 이 대한민국과 남북한에서 찿았기에

그래서 누차 소생이 국제 사회에 그와같은 그동안 언급을 해 주는것이다


냉정하게 살펴보면 그러면서 이들이 살겠다라고 개과천선못하는 육신들이 정치세력들이나 안보 세력들이나 국민들이나 실질적으로 크게보면 4개의 그룹 국가 세력들이 이 지구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그동안 남북한 정치 세력들이 그리고 현존의 여,야 정치 세력들이 국가와 국민을 민족을 얼마나 농락해온지를 설명하고자 많은 국민들이 인지해두어야 할일이기에 언급 해 드린다



지금 세계는 크게 4개의 그룹군의 국가로 형성연대해오고있지요 이것이 앞으로 세계3차 대전시에도 적용가능한 연대 구축 세력으로 본다



제일 막강한 지금 주도해가고 있는 A 그룹 국가는 중국,그사이에 이스라엘과 일본,그리고 미국



그다음 힘이 부족한 B 그룹 국가는 유럽과 그 사이에 인도 그리고 중동 국가들이고



위의 A와 B그룹 국가들을 맞서고 있는 C 국가가 러시아 국가이다



마지막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D국가 그룹은 아프리카,중남미,남북한 국가들이다



여기서 제일 현실적으로 취약하고 정신차리지못하고 살아가는 국가가 최하위 국가인 남북한 국가와 민족이다라는 사실이다



또한 4개의 각 국가그룹별 속에서도 그 순위가 있지요 그리고 중개적인 역활을 하는 국가도있고

역기서 항상 크게 3개그룹인 ABC 그룹들이 수평적인 평화 연대를 하고 있기에 지금 지구는 평화를 유지해가고 있는것이다 이 개 그룹중에 AB와C의 대립이 생길수도 있고 반대로 A와BC로 연대할수도 있다



그래서 지금 국제사회는 B그룹들이 얼마나 중심을 잡고 균형적인 자세를 취하지못하면 언제나A와C 는 충돌할수도 있다 지금 아주 냉정하게 힘의 균형이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 특히나 대한민국 남북한 정치 세력들이나 세계 어떠한 전쟁이 발발시에도 제일 큰 피해를 보는 국가가 바로 남북한이다 그리고 그만큼 취약한 국가와 민족이 제일 정신차리지못하고 국가와 민족을 운영해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4개의 막강한 그룹연대 국가들의 힘에 의해서 세계질서의 모든 의사결정권이 정해진다 그만큼 남북한의 의사결정권은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다라는것이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들이나 국민들이 저들 국가의 사람들과 같은 습관과 습성으로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하고 수천년간 악습관의 습성으로 살아간다면 그대들의 그러한 논리가 그대로 막강한 3개 국가그룹들도 그렇게 행동할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북한 민족은 잔인한 고통을 그동안 받은 경험의 고통보다도 잔혹할정도의 불행과 고통을 받는것은 분명한 현실적 사실적 결과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은 모든 사람들은 그만큼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 정직성,믿음력 인내성,책임감,통제력을 저들3개 국가 그룹보다도 많이 강조되고 필요로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동안 대한민국 부정부패 부조리 여,야 정치 세력과 현존의 정치 세력들의 행동을 어떻게 해왔는지는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고 동시에 남북한 정치 세력들도 그러하고 그래서 이번 기회가 마지막 기회이고 최대의 위기이다



그러니 얼마나 국가와 국민들을 백성들을 기만해온 대한민국 국가 정치 세력들이 농락해온지를 보면 이것을 가지고 그대들을 얼마든지 대청소할수 있는 명분이 존재하고 있는것이다 현재에도 말이다



그러니 언제 국난이나 환난이 터져도 그대들 국가와민족은 백번죽어도 정신차리지못한 죄에 대한 결과가 이러함을 알고 살아가고 부정부패부조리한 모든 세력들을 국민들이 용서해주어서는 아니된다



부정부패부조리는 공산당보다도 더 사악한 죄이다라는것은 이는 인류 역사의 진리이다

그래서 타국가들이 남북한을 부정부패부조리 환경으로 몰고가는 공작도 있는것도 잘 안다 그래도 이겨내야 하는것을 그만큼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모든면에 취약함을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이기려고 하지도말고 군사무기로 흉내낼 생각도하지마라 그것을 빌미로 부정부패부조리가 생긴 사실도잘알고 오히려국가와 국민을 기만해온 모든 국가 운영과 행정정책 그리고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관료들,대기업들

국민들



그래서 살고싶으면 동시에 이러한 4개 국가 그룹들에게 이제는 보은을 하는 남북한 국가와 민족 백성이되어야할것이다 그것만이 그대들이 살아남을수있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이다



그래서 소생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이러한 언급을 대한민국 국민이기전에 인류의 한사람으로써 절대적인 신의 종의 한사람으로써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에게 누차 강조해 준 이유는 여기에 있는것이다



그동안 소생의 맘고생을 생각하면 지난 정부도 그러하고 지금까지도 그러하고 남북한 국가는 지금부터 당장 위에 언급한대로 국가가 운영이 되어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들을 용서받지못함을 그대들이 알고 행하는것이기에



소생이 인터넷 불로그에 그동안 글을 기록한 이유도 이와같은 맥을 같이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남북한 국가 영토에서 태어나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이것은 자의든 타의든간에 4개 그룹국가들을 위해서 세계 인류를 위해서 살아가야만하는 숙명인것을 그 이유를 이젯야 알겠는가?



동시에 남북한 국가가 지리적으로 처한 악조건의 상황 식량과 지하 자원의 공급부족으로 동시에 인구증가와 더불어서 항상 위들의 국제 사회로부터 은혜를 받고 살아가는 남북한 국가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러니 모든 국민들이 세계인들을 위해서 희생 봉사하지않고 자신들의 개개인의 사리사욕을 탐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리고 부정부패부조리를 자행한다면 절대로 용서해줄수가 없는것이다



그들의 육신의 명과 영을 거두어갈것이다 지금은 막판인 국가와 민족의 명을 거두어가는일에 서있기에 이명박 정부와 30년동안 부정부패해온 세력들 그리고 북한정권과 북한 주민들의 선택만 남았다



그러니 국내 모든 언론사와 방송사의 책임도 매우 크기에 각 종파의 종교 세력들도 예외가 아니다



G7국제사회 정상회담시에 제일 미약한 정신차리지못한 국가의 이명박 대통령을 참석시킨 국제 사회의 의도가 무엇인지 이명박 대통령은 부끄러워할줄 알아야 할것이다 자랑하는 처신의 자리가 아니라



그 의도를 살펴볼것이다 지금 남북에 대한 대북관게에도 더 이상 불필요한 정치적 행동을 보이지말고 위에 언급한대로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행동으로 보여야 할것이다



그래야 남북한 민족이 살아남을수가 있고 그러하지못하면 살아남을수도 없고 살려두지도 않는다 더이상은 국가와 민족의 마지막 운명은 그래서 끝을 맺는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부정부패부조리한 경험이 있는 인사들은 모조리 탈락시키세요 절대로 용납해줄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불행과 더불어서 국가와 민족의 불행을 재촉하게 만드는 요인들이기에 말입니다



지금 이러한 열악한 상황에서 소생이 남북한간 자주통일 중립 국가를 세울려는 입장에 과연 이들은 이것을 받을준비나 있는지 전혀 그러하지못함을 그들의 행동에서 잘 말해주고 있다



지금 세계 경제의 어려움도 이미 예정된 수준이고 과연 지구촌 국가들이 어덯게 문제를 풀어낼것인지 지켜보고 있다






안녕하세요

소생은 깨어나지못한 대다수 인류라고지칭하는 사람,인간들에게 인류의 미래앞날을 논함에는 그들의 깨어나지못한 습성과 절대적인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의 실천력이 약하고 또한 절대적인 신의 존재로부터 선택받은 종이라기보다는 그저 짐승처럼 살다가 가는 본능적인 분류의 인류가 대다수라고본다

그근거는 이미 인류가 걸어온 상황에서 말해주고 있고 동시에 국가들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이 싯즘에서 소생은 그래도 절대적인 신게서 왜 소생에게 세계3차 대전에 대한 언급을 하셨는지는 이유는 잘알고 잇으나 이것을 떠나서 지금 그래도 세계 질서와 문명을 그나름대로 구심점을갖고 진행하고 활동해온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를 하고 있다



소생이 그동안 가르처드린 수많은 글이나 문자 그리고 세게 성인분들의 가르침을 떠나서 인류의 깨어나지못한 인류의 전쟁사는 언제나 달고 다니고 동시에 앞으로 세계 3차 대전은 그들 나름대로 준비는 할것이고 또한 치루게될것이라는 사실 역시 필연의 깨어나지못한 대다수 인류의 보편적인 삶이라고 인식하는 인류 대중들의 한계이다



그들에게 억만금 보배같은 가르침을 준들 이미 그들의역활 특히 민주주의 제도하에 대다수 다수의 이론이 민심이 천심이라고하지만 이것은 앞으로 지금도 깨어나지못한 다수의 민심은 인류의 앞날을 위해서 정당한 선택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 지구에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분들은 5손가락 안에 들어가지도 않는 현실에서 이들의 앞날의 불행과 고통은 피할수가 없다 너무나 이들의 인류가 지어온 죄가 존재하고 그로인한 그들의 불행이 고통이 따라오는것이 그들의 물질의 이치이다



그래서 소생은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 세계3차대전의 상황이든 그 후든 미래 인류의 앞날의 희망을 위해서 지금보다도 나은 인류 지구행성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그들의 불행과 고통은 최소화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소생이 보기로는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의 능력도 부족한점이 많기에 이렇게 지구의 인류 앞날을 더 나은 발전을 그리고 그들의 불행과 고통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기에 이것이 절대적인 신게서 소생에게 내려주신 소임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메일을 정중하게 보냅니다



이러한 뜻을 깨어나지못하고 있는 인류 대다수 사람들에게 언급한들 의미가 없다라는 사실은 이미 역사적으로 말해주고잇기에 알려드리는것이니 만남을 기대합니다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는 그래도 세계 국가중에 영향력있는 국가들의 연대그룹이고 무엇보다도 평범한 인사들로 이루어진 그룹이 아니기에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그대들의 깨달음의 도량이 나름대로 인류를 나은 방향으로 가기위한 연구도 하는 조직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소생이 그대들에게 마지막으로 이러한 소생의 심정을 전해드리는것입니다



그대들이 진정으로 인류를 구하고 싶고 더나은 미래 인류를 생각하신다면 소생과 만남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인류 돌아가는 세상사 다 깨어나지못한 사람들에 의해서 파생되는 현상에 불과한 모습들이기에 그다지 중요하지않습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그들에게 인류모두에게 크나큰 불행과 고통 인의적인 재앙은 각 국가마다 발생할것이고 그러다보면 도토리 키재기의 인류의 악순환의 반복된 비효율적인 인류의 삶은 되풀이하는것을 .............



깊이있는 의견을 메일로 답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개념보다도 인류의 한 인간인 개념으로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중요시하는 종의 존재입니다

김태영 합참의장이 북한 선제공격론을 발언하지않았다면 중앙일보나 기타 언론사에 오보정정보도를 했는가?

지금 북한에서는 북한 인권 개선에 대한 유엔의 찬성과 영국에서 간만에 우러의 입장을 표명했고 대한민국 정부에서 10년만에 찬성을 하고 동시에 김하중 통일부장관의 대북압박 발언 동시에 김태영 합참 의장의 북한 선제 공격 발언 한 일간지 언론 기사들의 보도를 보고도

오늘자 국방부 발표에서 김태영 합참의장은 이와 같은 발언을 하지않았고 입장 표명을 했으면 일간지 언론사들의 이와같은 보도 기사에 대해서 오보정정보도를 신청해야 그 진실성을 알수가 있다고 본다

이미 몇일전의 일간지 아래 언론사의 기사 일면 헤드라인 기사에 실린 기사내용의 요점은 북한의 핵 공격 기미가 있으면 선제 공격하겠다라는 의지 그것 당연한 자세이나 굳이 표면상 북한과 대립각을 의도적으로 날을 세울 필요가 있었는가라는것이다

이러한 자세는 지난 참여정부에서도 이와 같은 대북접근 자세를 보였든점과 다를바가 없기에 하는말이다

그렇다면 지금 참여정부와 이명박 정부가 생각하고 있는 대북정책의 은밀한 프로젝트는 진정으로 남북한 상생의 통일정책을 유도할의지보다는 군사적 외교적 압박을 하려는 주변 4강의 약속이 설정되어있다라는것인데

중국 베이징 올림픽 8월에 끝나고 동시에 미국도 북한에 대해서 북핵 해결시한을 8월로 유외교부장관이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브리핑을 보고서는 이자도 어느 나라 외교부장관의 대변노릇을 하고잇는지 의심이 들 정도의 심각한 문제를 웃어가면서 논평한 미국에서 회담을 가지고 나온 행동의 모습들을 보면 속내는 이미 다 설정이 되어잇다고 보여진다

분명한것은 지금 대한민국 정책 당국자들이나 지난 정부의 대북정책 당국자나 하나같이 남북한 국가와 민족적인 관점은 고려하지않고 중국과 미국 그리고 그들의 권력동시에 북한도 북한 군부의 강경세력들의 이해득실을 공통점을 통해서 한반도에 암운이 드리워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이왕 이렇게 흘려가려는 상황을 소생이 구체적으로 시기를 밝혀드리지요

이명박 정부는 앞으로 5년은 채우기가 힘들것으로 추측한다 그리고 앞으로 4년후에 발생할 나북한의 돌발 상황이라기보다는 이미 진행되어온 상황을 4년후에 행동으로 진입한다라는 사실

이미 이러한 징후는 국내 여러곳에서 여러 국가에서 정보가 나오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한 국가에 미래 몇년내에 일어날일들은 꼭 발생했다라는 사실이다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의 징후도 대한민국에서나 해외에서도 몇년전부터 알려졌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3년간의 전쟁의 국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사실이다

세계3차 대전의 지휘권을 북한 정권에게 위임해줄수도있으니 세계 국가들은 까불지마라!



이렇게되면 정신차리지못한 대한민국 국가는 초토화되는것은 당연한일이고 인류 전체를 전쟁도가니속으로 만들어버릴것이다 그러니 헛지랄들하지말고 솔직한 남북평화통일을 추진하라 특히 대한민국 여,야 정치 세력들 모든 세력들 다 화탕지옥으로 만들어줄것이다



지금 인류는 피를 원하고 있고 기다리고 있다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솔직히 지금 대한민국 여야 정치 세력이나 미국의 정치 세력이나 중국,일본 북한 현존의 모든 정치 세력들이 솔직한 한반도 정치를 해 오지않은 사실들을 무엇보다도 지금 대한민국의 여,야 그동안 좌파니보수이니 그렇게 반세기 넘게 이데올로기 대립과 갈등은 결론적으로 말하면 정치적 유지를 위한 쌩쑈를 해 온셈이다 물론 주변국가의 인형극 놀이에 놀이에 대한민국 정치 세력들이 알고도 그렇게 북한도 마찬가지이고 대립과 충돌 그리고 긴장 조성, 지금도 그러한 상황에서 남북한이 돌아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이명박 정부의 소망교회에서 북한에 지금 투자하고 하고있는 사실과 지금의 북한의 제스처 이것이 강경이든 온건이든 동시에 한국과 미국간의 대응책 다 그들만의 정치권력을 유지하려고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근본적으로 남북한을 통일 중립 국가로 만들려고 하지않는다는 사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여,야 정치 세력들 정권들 그리고 미국,중국,일본 지금 북한을 압박하는 제스처가 주의 깊게 돌아가고 있는것도 잘알고 있다 그만큼 각본된 심리전이든 만에 하나 북한이 진정으로 남북한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자세에서 미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 압박해오면 세계3차 대전을 확장하는 태도로 대응해가라



이것이 북한이 진정으로 남북한 국가와 민족을 구하고 남북한 자주중립통일 국가를 실현할수있는길이다



어차피 정직한 남북한 통일 국가 실현의 의지를 가지지않는 대한민국과 미국 일본 중국 북한이면 세계3차 대전을 앞당겨서라도 이번 남북한 문제를 해결하려고한다



죽 북한은 핵을 보유했다면 세계3차 대전으로 크게 번질수있도록 게임도 아니되는 대한민국을 상대하지말고 미국을 겨냥한 미사일 발사나 일본을 향한 미사일 발사나 세계3차 대전이 일어나도록 만들어라는것이다 그것만이 모두를 제압하는길이다 배수진을 치고 대응하라는것이다



그러니 북한의 핵은 페기할 이유가없다 동북아시아 연합도 만들지못한 상황에서 무장해제는 결론은 종속하라는것이기에 중국에게 종속되든 ,일본에게 아니면 미국에게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에게 큰소리 칠자격도 없다 그러한 위치에 있지못하기에 말이다



북한은 북한 내부의 대한민국 종교 세력들의 건물들을 철저하게 감시해야 할것이다 대한민국 교인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듯이 북한을 망치려는 속셈은 훤하고 그러니 손해보는곳에 투자하지않는 세력들이기에말이다



북한이 하늘에 맹세코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실천하고 싶으면 마지막으로 세게3차 대전의 확장한다면 소생이 도와드리겠다 어차피 배수진을 치고 대응하지않으면 아니되기에



대한민국의 부패한 여,야 30년 모든 세력들을 겨냥해서 서울,경기권을 향해서 몇발만 발사해도 좋다



경고성으로 그러면 이놈들 날 살려라고 난리법썩을 할 족속들이기에 서울의 과밀화된 상황을 막기위해서라도 서울.경기 지역의 팽창을 이것을 통해서라도 막을것이다



대한민국 수도는 충남으로 이전하고 그 댓가로 북한은 남한의 북부지역을 조금 확보해서 북한 지역 경제의 자본으로 활용하라는것이다



누이좋고 매부좋은 대청소를 얼마든지 강경하게 해도좋으니 세계3차 대전의 시작을 북한에서 끝까지 남북한 과 주변국가들이 정신차리지못하면 안주하는식으로 과거처럼 대북정책을 되풀이하는 각본쑈를 연출한다면 세계3차 대전을 북한에서 시작하게될것이다



북한에게 지휘권을 양도해줄수도 있음을 세계 각 국가들은 알아라! 이판사판 공사판에 무엇을 더이상 말이 필요하나



러시아 국가는 북한을 지원해주어야 한다 러시아는 이번기회에 미국의 게임에 말려들어가서 구심점을 잃어버리면 알래스카 영토를 잃은것처럼 후회하는 국가가 될것이고 세계 패권의 주인이 될수 있는 기회마저 날아갈수도 잇다



그러니 힘의 균형이 파괴되면 미국의 일방주의 패권주의에 불을 붙어주겠다 그러니 세계3차 대전을 앞당겨서 결론을 내고자하는것이다



지구 7개의 대륙 자치구를 조속히 하나의 세계 전체의 통일 국가로 만들어가야하기에 지구의 영토를 지배하지않고서는 지금 세계가 연대해서 추진하고 있는 우주 개발투자는 무주공산이되므로

결론은 지금 약소국가들의 우주 투자 산업은 차후에 이들 국가들에게 빼앗기는 결과로 되는사실을 알고도 남좋은일에 대신 투자를 해주고 있는셈이다 그러면서 약소국가들으 실질적인 당면한 과제들은 모른척하는 현실에서 그것도 모르고 날뛰는 못난족속들이 많지요



세계 3차 대전을 통해서 세계 통일을 가속화할것이다 언제 자연적으로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역사가 있었나 다 피를 먹고사는 역사인것이 그대들의 깨어나지못한 인류의 역사이거늘 그러므로 피를 많이 볼수록 역사의 가치는 더욱 빛나는것이다 그래서 중남미와 아프리카 연합이 다크호스로 부상할수도 있다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은 중남미 국가들을 반드시 연합해서 결속력을 강화하라 그리고 우주산업에 투자하고 항상 훗날에 그대들 국가가 지구 제국의 주인이 될수도있다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착실하게 준비해놓아야 할것이다



이정도 앞날의 시나리오를 가르처주었으니 그래서 소생은 이러한 상황에 남북한을 중국이 완전정복하든 일본이 완전정복하든 하라는것이다 못하면 주변4강은 남북한을 자주통일 중립 국가로 이 기회에 만들어달라는것이다

어차피 이러한 국가 개조론에 잡음 또는 반발하는 세력이 많으니 그대들의 시나리오 각본속에서 대청소를 하는것이되기에 그러므로 그대들 머리 꼭대기위해서 소생은 지금보고 있는것이다

여기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역활이 생길지는모르나 언제든지 남북한을 유엔으로 끌어가려는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그리고 그들의 곡두각시인 대한민국 위정자 세력들의 핫바지 정치권 노릇에 인권을 명분으로 남북한에 제2의 각축전의 대리 전쟁을 유도할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중국도 중국 내부의 정치적 결속을 핑계로 남북한 대리전을 바라고 있을것이고 미국은 미국 나름대로 러시아를 압박하려는 이익 계산이 깔려있는것을 일본으로서는 자국의 정체된 정치 분위기와 정국을 이것을 빌미로 보급로 지원 국가로 경제적 탄력을 얻고자하는 이익도 있기에 말이다

그래서 지금 남북한간에 현재 대한민국 내부의 세력에 중립국을 세우려는 세력과 그러하지못하고 개,노예짓을 무고한 남북한 국민들을 생목숨을 거두어가려는 음모에 단호한 응징을 해야하기에 지금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이 모든것은 바로 남북한 국민들이 이러한 음모에 대한 인지를 경계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이다

그래서 소생도 세계3차 대전을 고려해서 주변4강을 비롯하여 남북한에 이들의 불순한 세력들을 잡기위해서는 주변4강이 참여하면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버림받게될것이다

지구 제국의 주인자리는 그대들에게는 절대로 없어지는 기회가 될것이다

그래서 남북한 내부 자체적으로 난국을 풀도록 소생ㅇ 그래서 주변4강을 보고 협조해다라는것이다

남북한 내부에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주변4강 감시체제와 군사적 경계태세에서 자발적 통제력이 없다면 그때서야 주변4강이 원하는대로 해도 늦지않기에 말이다

어차피 지금 대한민국의 현존의 민족의 공동이익을 저해하는 세력이나 북한 역시 마찬가지로 이들 세력도 다 한통속이고 동시에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할 세력들이기에 말이다

그러니 악마가 악마를 잡도록 싸움을 붙여주는것이다 그다음 승리자의 악마를 잡는 병법을 최소한 주변4강이 잘되고 싶으면 이러한 고도의 전략속에서 진행되어야 할것이다

이미 남북한 이들의 세력들은 모퉁이에 몰려있기에 잡는 일만 남았다

그러니 주변4강 인류의 앞날을 보고 소탐대실하지말라는것이다

이번에 남북한 코닥지만한 이들 세력들을 대청소함에 협조해주는것이 인류의 앞날에 희망이 있다라는 사실이다2008.03.30 17:16 기록일자

이 청와대 게시판 기록물을 토대로 이명박 정부는 훗날 이러한 사태가 발생시에는 책임을 묻는 기록물이 될것이다

이렇게 미리 대한민국 남북한 위기상황을 알려주었는데도 막지못한 책임을 이명박 정부의 모든 관료분들이 알고 있어야 할것이다



김태영 합참의장 내정자(육군대장)가 북한이 핵무기 공격할 기미가 있으면 북한의 핵 기지를 선제공격할 수 있다는 한국軍의 입장을 밝혔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또 김 내정자는 지난해 노무현 좌익정권이 북한에 내어주려고 발악했던 북방한계선(NLL)과 관련, "NLL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지켜내야 할 거의 영토개념에 준하는 선이다"라고 밝혔다. 첨단기술로 무장된 군사력으로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방어적 선제공격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들의 안전에 필수불가결한 전제조건이다.

김태영 내정자는 26일 처음으로 이뤄진 합참의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이 소형 핵무기를 개발해 남한을 공격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겠느냐?"는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의 질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적(북한군)이 핵(무기)을 가지고 있을 만한 장소를 확인해 타격하는 것이다. 북한의 핵무기가 우리(남한) 지역에서 작동하지(터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데, 그 계획을 세워서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는 내용의 답변을 했다. 이는 북한의 핵무기 사용에 대한 남한의 선제방어공격을 준비해왔다는 점을 명시한다.

한국軍 관계자는 이와 관련, "북한 핵무기가 남한에서 터지지 않도록 북한의 핵무기가 있는 장소를 타격하려면 북한이 핵미사일을 발사하기 전에 우리 군이 정밀유도무기로 선제 공격을 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중앙일보의 김민석 군사전문기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이 발사한 핵미사일을 패트리엇 미사일 등으로 공중에서 요격하는 것은 소극적인 방어"라고 말하면서, 그것보다 더 적극적인 일종의 예방적 차원의 선제공격을 염두에 둔 발언인 것이다.

우선 소생이 소생의 탄생과 그리고 소생의 존재의 비밀과 우주에 모든 별이 모여서 용으로되어서 비행하고 있고 조만간에 불을 토해내는 이 참뜻과 소생의 역활과 사명이 무엇인지 전세계 인류와 모든 국가들에게



특히 영국,로마교황청,중동 아랍권 국가,이스라엘,중국,아프리카,러시아,미국,남미 국가들 ,일본 국가들과 인류에게 소생이 남북한 민족의 아둔하고 미련한 죄를 대신해서 남북한 민족의 한사람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진실로 진실로 진심으로 엎드려 사죄를 하며 참회를 하며 용서를 빕니다



소생이 왜 이러한 역사앞에 세계모든 국가들에게 세계인들에게 이러한 참회와 사죄의 글을 올리는지는 아시는 국가와 세상을 아는 사람만이 아실것입니다 언젠가는 구체적인 이유는 때가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줄것이나 현재로서는 이 정도선에서 알려드릴것입니다

North-South reunification of the two Koreas is now frequently resuscitate the country in establishing a neutral stance and willingness to uncover apsyeoseo



Resuscitation of the existence of the secret and resuscitate, and the birth of the universe and all the stars came together for the flight, and soon the fire and resuscitate Let it out of the role and mission of this chamtteut what mankind, and all countries around the world who



Specifically, the United Kingdom, the Roman Curia, the Middle East Arab countries, Israel, China, Africa, Russia, the United States, Latin American countries, Japan, the two Koreas are truly a nation of nations and humanity sins ahdunhago Foolish behalf of the people North and South Korea as one                           of the nation's truly one                           I sincerely apologize to truly get down and do penance, forgiveness and enjoy the game.



This is why all countries in the world resuscitate yeoksaap repented and apologized to the people around the world who read this will raise the nation and the world know that one                           day, who knows onl                          y ahsilgeot concrete reason is the time when all the people who tell you at this time or this jeongdoseon in alryeodeurilgeot.

The absolute God has truly found a way to do so, India us why

Auteur clerk on March 27, 2008: korea gimchilgi (金七基, kim chil gi)


بين الشمال والجنوب واعادة توحيد الكوريتين الآن كثيرا في انعاش البلد في اقامة موقفا محايدا واستعدادها لكشف apsyeoseo



الانعاش من وجود سر وأحياء ، ومولد الكون وجميع نجوم جاء معا للفرار ، وقريبا اطلاق النار واحياء ندعه للخروج من دور ومهمة هذه chamtteut ما بشرية ، وجميع البلدان في جميع انحاء العالم الذين



على وجه التحديد ، والمملكه المتحدة ، ومحكمة الملك الروماني ، والبلدان العربية في الشرق الأوسط ، اسرائيل ، الصين ، افريقيا ، روسيا ، والولايات المتحدة ، بلدان امريكا اللاتينية ، واليابان ، والكوريتين هى حقا امة من الأمم والانسانيه الخطايا ahdunhago احمق صالح شعب كوريا الشمالية وكوريا الجنوبيه باعتباره واحدا من أمة واحدة حقا انني اعتذر بصدق لحقا ان ننكب والقيام الكفاره ، والسماحه وتتمتع اللعبة.



وهذا هو السبب في جميع البلدان في العالم احياء yeoksaap نادم واعتذر الى الناس في جميع انحاء العالم الذين قرأوا هذا سترفع الامة والعالم يعرف انه في يوم من الأيام ، والذي لا يعرف الا ahsilgeot ملموسة السبب هو الوقت الذي يزداد فيه جميع الناس الذين أقول لكم في هذا الوقت او هذا jeongdoseon في alryeodeurilgeot.

المطلق لله حقا لقد وجدت طريقة للقيام بذلك ، والهند لنا لماذا

كاتب auteur 27 مارس / آذار 2008 : الولايات المتحدة gimchilgi (金七基، كيم غي chil)


Север-Юг воссоединения двух Корей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часто возродить страну в создании нейтральной позиции и готовность раскрыть apsyeoseo



Реанимационное о существовании тайного и оживить, и рождение Вселенной, и все звезды собрались на полет, и вскоре огонь и оживить Пусть он из роли и миссии этой chamtteut то, что человечество, и все страны вокруг мира, которые



В частности, Соединенного Королевства, римской курии, на Ближнем Востоке арабских стран, Израиля, Китая, Африки, России, США, странах Латинской Америки, Япония, обе Кореи действительно нация наций и человечества грехи ahdunhago Фулиш имени народ Северной и Южной Кореи, как один из нации действительно один Я искренне прошу прощения действительно слезть и сделать прав, прощения и наслаждаться игрой.



Вот почему во всех странах мира оживить yeoksaap раскаялся и извинился перед народом в мире, которые будут читать это поднимет народ и весь мир знают, что когда-нибудь, кто знает только ahsilgeot конкретные причина заключается в то время, когда все люди, которые говорят, в данный момент или это jeongdoseon в alryeodeurilgeot.

Абсолютный Бог действительно нашел способ сделать так, Индия нам, почему

Аутеур клерк по 27 марта 2008 года: Соединенные Штаты gimchilgi (金七基, ким детей ги)


北南统一的两韩,现在经常恢复该国建立一个中立的立场,并愿意揭露apsyeoseo



复苏中所存在的秘密,并恢复,宇宙诞生和所有星级走到一起,为飞行中,并很快的消防和急救让它走出这个角色和使命,这chamtteut什么人类,而所有周边国家世界各地



具体而言,美国,英国,罗马教廷,中东阿拉伯国家,以色列,中国,非洲,俄罗斯,美国,拉美国家,日本,两韩,是真正的民族国家和人类的罪孽ahdunhago愚蠢代表人民朝鲜与韩国是一个民族的真正的单一我真诚地道歉,要真正脚踏实地,做忏悔,宽恕和享受的游戏。



这就是为什么世界上所有国家恢复yeoksaap悔过和道歉,向世界各地的人们读了这个会提高民族和世人知道,有一天,谁知道只有ahsilgeot具体原因,是时间的时候,所有的人告诉你在这个时候或者这个jeongdoseon在alryeodeurilgeot 。

绝对的上帝,真正找到了一种方法,这样做的话,印度,我们为什么

行为人秘书对2008年3月27日:韓国gimchilgi (金七基,金小儿胃肠)


北南統一は、南北の国では今、頻繁に蘇生とは中立的立場を確立しようとする意欲を暴露apsyeoseo



蘇生法の存在を蘇生させる秘訣とは、そして宇宙の誕生と一緒に来たのすべての星のため飛行し、すぐに蘇生させて、火とは、どのような役割を果たすと人類の使命は、このchamtteutし、周りのすべての国世界の人



具体的には、イギリスは、ローマ教皇庁は、中東のアラブ諸国、イスラエル、中国、アフリカ、ロシア、米国、ラテンアメリカ諸国、日本、南北朝鮮は、真に国や人類の罪を一国の代表として愚かなahdunhago北朝鮮と韓国の人々の一人として真に国の1つに心からおわびする私と難行苦行を真にくずおれ、寛容とゲームを楽しむ。



これは、世界のすべての国ではなぜ蘇生yeoksaap反省と謝罪の意を世界中の人々に読んで、この人は、国を上げると1日の世界知っていることは、誰にもわからない。のみahsilgeot時期に具体的な理由は、すべての人々を教えて現時点では、このjeongdoseonでalryeodeurilgeotか。

その絶対的な神が真に発見する方法を行うには、私たちはなぜインド

Auteurの店員は2008年3月27日:韓国gimchilgi (金七基、金七基)


남북한을 이제 남북 통일 자주 중립 국가로 세우는 실질적인 운동을 하고자합니다

그동안 남북한의 역사는 수천년간 중국 한족의 영향을 받고 또는 몽고족의 영향을 받고 다시 중국 한족의 영향을 받고 다시 또 일본의 국가의 영향을 받고 동시에 미국 국가의 영향을 받고 지금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이 대한민국 정부수립 60년이지 미국과 일본이 세운 대한민국 아직도 이들의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대한민국 국가를 배후에서 조정하고 있는 언론사나 방송사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렇다고 이들이 무조건 나쁘다고는 하지않겠습니다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지키지못하는 국내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세계 프리메이슨 차원에서 걸려낼것입니다

그동안 이들 세력들은 자신의 세력의 안위를 위해서는 세계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개,노예짓을 하고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교묘하게 저해해온 지난날의 행동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청산을 할것입니다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안위는 없고 자신들의 세력의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려보려는 아둔한 짓에 이제는 쐐기를 박아버릴것입니다

이들 세력들은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처지나 역사의 악순환의 불행의 아픔을 알고도 해결하려고하지않는 인류에 전혀 도움이되지않는 기생충 세력들의 육신들이기에 남북통일 자주중립국이 되는 자체를 좋아하지않습니다

분열과 대립이 많아져야 그 틈새에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밥그릇이 많아지기에 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아니 남북한은 먼역사부터 식량자원과 지하자원 그리고 경제 활동을 위해서라도 주변 국가의 의존도율이 매우 높은 역사 정치를 해온것입니다

그러니 주변국가들로부터 정치 권력 개입에 따르는 부정부패부조리의 문제가 심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러하고요 정치하는 세력들이 이러한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약점들을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역이용해오다보니 언제나 수천년간의 민생의 고달픔은 해결되지못하고 위정자들이 좋아하는 악순환의 불행은 반복해서 이어져온것입니다

지금도 그러하고요 이제는 백성들이 직접 나셔야하고 참여해야하고 백성이 이 국가와 민족의 주인이다라는 사실을 받아들어야하고 동시에 백성들이 주인이니 책임을 스스로 지는 모습들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개,노예들은 자유를 누리나 책임지는 일을 하지않습니다 자발적으로 언제나 기생충처럼 책임지는 자세를 자발적으로 하지않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을 보고 동물의 농장이라고 불려주고싶습니다

주인은 자신의 자유에 대해서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서 책임지는 실천의 자세를 보인다라는것입니다 그래야 주인다운 주인임을 그만큼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고 개,노예 동물의 농장에 개,노예 세력들을 잡아먹을수가 잇습니다 그들을 통제하는 의무가 있고 권한이 있기에

필요에 따라서는 잡아먹어도 됩니다 사람은 자유뒤에는 언제나 책임지는것이 사림이지 동물이면 개,돼지,노예이면 책임을 지는법이 있나요

이러한 정신 마인드를 이제는 남북한 백성들이 확실하게 자기화 해 가야할것입니다

그래야 남북한 백성들이 앞날에 자신의 남은 삶이든지 가족들 그리고 후손들이 자신보다도 더 나은 미래에서 생활을 누릴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에 말입니다

이것이 국가와 민족에게 그리고 주변국가들을 비롯하여 인류에 모범이 되는 백성들의 자세입니다

책임지는자는 언제나 남들보다도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 그리고 믿음이 강하고 책임감이 강하고 항상 솔선수범하고 상부상조 협동 정신과 인간이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귀중하게 생각하고 실천해가는 정신이야말로 자신들을 지켜주는 그리고 국가와 민족을 지켜내는일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나 북한은 모든 백성들은 지나친 물질욕이나 경제적 욕망 인욕적인 욕망을 탐내는 시기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남북한 백성들이 스스로 탐욕의 욕망을 절제해야만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니 그것이 모두가 살아남는 유일한 길입니다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분수 처지에 맞게 자기 내면화,내실화 투자에 이제 귀를 기울어가야할것입니다

외형적 욕망은 과욕불급이기에 이 선에서 누리게되면 다칩니다 그렇게 이미 하늘의 도수는 나와잇기에 그렇게 부리고 싶으면 남북한 국가 영토에서 떠나서 타 국가에 가서 누리세요

남북한 통일 자주중립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 국가보다도 객관적인 마인드와 언제나 균형적인 자세와 중립적인 행동 처신을 위해서는 신뢰성이 높은 국민이되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자신 스스로 도덕성이 높은 사람인지 책임을 다하는 사람인지 자신의 모든것을 스스로 통제할수있는 사람인지 항상 사익보다는 공익을 실천하는 사림인지 공익중에 어떠한것이 최고의 공익인지 알고 살아가고있는지 최소한 이정도는 인지하고 살아가야 사람이지

그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짐승처럼 인욕의 욕망에 매달려서 살아가지말라는것입니다 그것이 물질욕이지요 경제적 욕망이고

중립국을 세움에는 이러한 남북한 백성들의 모두가 이러한 자세와 실천의 요구조건이 반드시 필요한 조건 사항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가 처지가 미국과 일본의 대외의존도가 높기에 남북한을 통일 자주중립 국가로 만들어 줄지는 의문이 들지만 이제는 우리 스스로 베트남 국민들의 정신보다는 나은 중립국을 세워가야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실천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베트남이 자주 통일 둑립국가가 되기위해서 그들이 핵무기가 있어서잘먹고 잘살아서 그렇게 베트남 자주통일 독립국가가 된것이 아니라 바로 베트남 국민들의 강인한 투철한 마인드 정신에 혼연일체의 공동정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수많은 서양 강대국의 첨단 무기앞에서 굴복하지않고 승리해서 쟁취한 베트남 국가와 국민들입니다

이러한 마인드를 보면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베트남 국민들앞에 부끄러워할줄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정신이 대한민국보다도 한수위입니다

그저 경제적으로 좀 폼난다고 베트남 국민들앞에 자랑하지말고 겸허한 역사의 자세로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진지하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앞으로 주변 국가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리고 참여하지않는 국민들의 의지에 상관없이 주어진 여건이 놓여지면 남북한 자주통일 중립국가로 당당하게 주변4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가와 민족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세워드릴것입니다

워낙 뿌리깊게 고착화된 패배주의 개,노예 근성과 머고사는 부분에 의존도율이 높아져가고잇는 국가와 민족의 앞날의 현실도 다 감안해서 그래도 반드시 중립 국가를 세워드리겠습니다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다들 이 논리를 보면 미친소리하고 자빠졌네라고 하시지만 그대들의 도량으로는 그들한테 잡허먹지않으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자신들 스스로가 미국이나 일본 바지가랭이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경제적 군사적 속물 논리에 그래야 그대들의 주인에게 뼈다귀하나라도 더받아먹을수가 잇으니 말입니다 멍!멍멍!짖으대면서말입니다 꼬리도 살랑살랑 흔들면 머리도 쓰담아주면 사죽을 못쓰는 정체성 주체성 없는 편파적인 사대주의 발상

앞으로 이러한 개들을 다 잡아먹을것입니다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위해서 동시에 인류의 앞날을 위해서 가마솥에 장작불을 부처서 해 먹을것이니 처신들을 똑바로하고 살아야할것이다

그동안 그렇게해 온 죄를 묻는다면 그대들은 골백번 죽어도 할말이 없다

그동안 이 남북한 영토에서 지금 숨쉬고 있는 모든 생명체와 남북한 그동안 모든 정치권 세력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여,야 정치권 모든 세력들 그리고 국민들의 짓고 지어온 죄는 매우 무겁다



너희들의 생사 결정은 그나마 중립국을 세워주는 소생의 마지막 선물이 될것이며 왜 남북한 민족의 모든 생명체의 죄가 무거운지는 차후에 알려주고 지금도 남북한 중립국을 세우는일에 반대하는 남북한 모든 정치세력들이 있다면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명줄을 거두어갈것이다



그동안 너희들이 반세기동안 해온죄는 사악함을 용서해줄수가 없다 더욱이 소생에게 해온 죄는 그래도 그죄를 용서해주기위해서 남북한 국가와 민족에게 중립국을 세워주는것인데 이것도 싫다면 그대들의 명과 영을 거두어갈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존재 믿음이 약하고 자신들의 분수도 모르고 미련하고 아둔하게 짐승처럼 살아가는 육신들 그대들은 애시당초 소생의 존재를 알고도 나에 대해서 행해온죄는 절대적인 신에 대한 죄를 지는것과 같다 그러니 절대적인 신게서 또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게서 두분다 하시는 말슴에 공통점이 있다라는 사실과 더불어서 현실적으로도 그대들의 행위와 행동이 그러하고



그래서 소생은 솔직히 대국적인 관점에서 지금 남북한 반세기동안의 모든 정치 세력들을 생명을 갈아엎어버리고 싶다 그리고 그대들의 목숨을 거두어가고싶으나 북한정권, 대한민국 모든 여,야 정치 세력들을 새롭게 물갈이 하게될것이다



그나마 국가와 민족의 보전을 해주는자체만으로 고맙게 생각해라! 특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 여,야 그동안 반세기 정치권 세력들 모든 세력들의 생명체를 살고싶으면 나라를 국가를 민족을 똑바로 운영해라 이미 남북한 전체를 그동안 기존 정치 세력들의 목숨을 거두어갈 준비는 되어잇으니 너희들끼리 각본쑈를 하든 그것은 너희들의 계산 논리이고 소생은 전체를 보고 말하며 동시에 그대들의 죄를 묻고자하는것이다



너희들이 남북한을 국가와 민족을 남북통일 자주중립 국가를 세우지못하고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대립과 분열을 책동하고 남북간에 게질랄을 해서 망국의길로 간다면 남북한 국가와 민족전체를 타국가가 접수하도록 할것이다 즉 대청소를 시행한다 왜냐하면 구해줄 의지도 없고 그대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살고싶은 국가와 민족을 구하고 싶은 맘이없기에 동시에 그동안 그대들이 소생에게 지어온 죄를 동시에 묻고자



소생을 대신해서 좌장군 국가들이 목숨을 거두어가고 큰 불행을 당할것이니 알아서 남북한 모든 생명체들이 처신을 해야할것이다



그동안 지금 현재까지 남북한 과거든 현재든 정치 정권 권력 세력들 이번 시기로 끝나는일기이에 그대들은 죄값을 받아야 하고 동시에 운이 다한 그대들 육신의 명이고 영인것이다 그동안 남북한에 허공에 돌아다니는 악령이든 혼이든 영이든 다 소용없다



물론 배후 조정 세력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고 국가도 알고 있다 너희들의 죄를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어덯게 다루어야할지 이것과 별도로 이제는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세력들의 기존 정치 세력들도 마찬가지이고 운을 다해가고 잇다 동시에 북한도 마찬가지이고 남북한에 새로운 남북자주중립통일 국가를 세우는 소생에게 동참하는 세력들로 앞으로 진행되어갈것이다



여기서 주변 국가들도 소생의 이러한 의지를 알고 협조 해 주면 다행이나 협조 해 주지않으면 세게3차 대전을 고려해서 비협조적인 국가는 구원해 주지않는다 이미 세계 정세의 구도는 여러가지 유형으로 마무리가 되었기에 그리고 비협조적인 주변 국가들은 바로 절대적인 신에게 죄를 지은 국가로 간주하겠다 그동안 대한민국에 소생을 위해한 세력들과 국가와 한패다라는것이기에 말이다



이미 하늘에서도 다 알고 계시기에 소생이 이렇게 육신의 문자로서 표현하고 있는것이다



인류전체의 맥을 보고 있고 인류 앞날의 운명을 보고 있는데 남북한 국가와 민족이 어덯게되든 더욱이 나쁜짓들만해온 죄를 묻는다면 스스로 참회와 반성은 커녕 얼마든지 세계3차 대전을 고려해서 지난번에 언급한대로 경계를 하고 있지만 국제 사회가 협조하지않으면 도리가 없다



다시말해서 소생은 인류에게 아쉬운것이없기에 더더욱이 남북한 국가의 민족의 명줄을 그대들이 그렇게 만들고 또한 자신들 스스로가 지어놓은죄이기에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다



못된 사악한 습성 10가지를 가지고 있는 이 대한민국 인간들의 남북한의 습성들의 죄를 더욱이 절대적인 신의 존재 믿음이 없는 이들의 민족에게 구해줄 가치가 있는가? 그러니 스스로 구원받고싶으면 그에 상응하는 처신을 하라는것이다 동시에 주변국가들도 마찬가지이다



갖가지 정치 논리에 안보 논리에 경제 논리에 외교 논리에 수많은 정보기관들 기무사들 종교세력들 다 부질없는짓들이고 밥만축내는 세력들인것을 이일은 못난 인간 그대들같은 육신으로 처리해가고있는시기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다



절대적인 신이 직접 관장하고 집행해가는 인류의 시간과 공간 세계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단지 소생은 중간에서 전달하는 매개체의 존재다



어느 국가가 절대적인 신의 존재 믿음을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하고 보여주고있는지 소생이 살펴보고 있는것이다 코닥지만한 나라 하나 제대로 다스려가지못하는 수천년간의 악습을 잘못을 되풀이하면서 살아가는 대한민국이나 북한이나 용서해줄것 같은가 하늘에서 이점을 보고 잇으니 알아서 처신하라!



더 이상 남북한 국가와 민족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며 가르침이 필요하나! 스스로 죄에 대한 댓가의 죄인들의 피를 받처야할것이다 이것도 통제력을 발휘하지못하면 더많은 남북한의 피를 더많이 거두어갈것이다


이제는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생존의 선택은 이러한데 지금은 어렵지만 반드시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위상을 세계모든 국가들을 향해서 그 위상과 위엄을 보여드릴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누구도 어느 국가도 남북 통일 자주중립 국가의 탄생으로 인류에 지팡이가 되는 국가의 성격으로 갈것이며 그동안 국제 사회로부터 베풀어주신 은공을 보은하고자하는것입니다

누구도 더이상은 대한민국 남북한 국가와 민족에게 어떠한 외압이나 내정간섭을 받지않고 독자적으로 국가와 민족이 운영이 되어갈것입니다

주변 국가들이 소생의 이러한 의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빈손에서 일단 이러한 마음 자세로 현실적으로 추진 해 갈것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협조 그리고 참여해주시고 동참하시는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소생이 육신 살아생전에 남북한 국가와 민족에게 마지막으로 드리는 선물입니다 이선물을 훗날에 후손들이 어덯게 괸리해가느냐는 이제 후손들의 몫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 선물을 잃게되면 더는 도움은 없다라는 사실은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일을 그렇다고 너무 거추장하게 하지도 않을것이고 그저 소박하게 평범하게 추진 해 갈것입니다

인류의 모든 국가와 문화,역사,종교 ,철학 경제,군사 다 배타적인 자세를 보이지않고 다 포용해서 끌어안을 자세와 대안이 세워져있으니 융합할 준비는 되어잇습니다



이 정도는 준비하고 남북 통일 자주 중립국가를 세워야지 그래야 역사적 의미와 가치가 있는것을

그래서 한미간FTA도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고려했기에 미국보고 대한민국 보고도 어드바이스 해드린것입니다 그러니 서둘려서 되는일이 아니다라는것입니다



그래야 양국가이든 모든 국가에게 더나은 인류의 미래 설계가 나오는것을 당장 눈앞의 이익을 보지말라는 소생의 뜻을 미국은 알고있어야 한다



모든 국가와 FTA체결은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입장에서 주변국가들에게 차별없이 균등한 체결을 기준으로해서 체결되어야 훗날에 그에 따르는 의견대립이나 불필요한 부작용의 비효율적인 잠재 요소들을 사전에 차단하고자하는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총선 구도도 지난 대선에 이어서 미국 국무부의 바라는 구도 유형으로 가고 있다라는 사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부패 기득권 세력들이 원하는바이고 그렇게 열심히 잘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미국과 일본이 대한민국을 쉽게 내주지않으리라는것 잘 알고 있기에 무엇보다도 대한민국내 이미 고착화된 그대들의 세력들의 허수아비 세력들이 이어가기를 바라고 있기에

왜 미국과 일본은 남북한 한반도를 수천년전부터 일본이 지금은 미국이 집착을 해 오고 있는가?
다들 알다시피 지정학적인 이유이고 무엇보다도 깨닫지못한 인간들의 정복 야심때문에 자신들의 정치적 도구 정도로 활용하려는 미국과 일본의 속셈이다

동시에 다이렉트로 러시아나 중국을 겨냥할수도있는데 못하는 이유는 주변국가들을 이기지못하기에 다이렉트로하지않고 양동,양면작전으로 하기위한 지정학적 교두보때문이고 전략전술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이기에 그러하다

여기에 남북한 국가의 식량과 지하자원 부족이 약점이기에 약점은 그들에게 활용하는 이용도구 수단으로 적절하게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을 부패하여 무너지기를 바라는 세력들을 허수아비로 세워서 붕괴하려는 전략전술도 이러한 맥략에서 접근 해온것이다

지금 세계 3차대전의 발생시 언제든지 구심점이 될수가 있는 부분을 언급해드린것은 V그림과는 별도의 구도 상황을 설명해준것이다

V그림시에 구도 상황은 또 다르게 나오기에 이 부분은 언급해줄수가 없고 이것은 모든 국가들이 어떻게 처신해가느냐 여부에 따라서 언급해줄것이다 공개 언급은 하지않겠다 하도 말을 듣지않는 국가에게 악의적인 이용이되기에말이다

그래서 더더욱이 남북통일 자주 중립국가를 세우는것이 빛나는것입니다

인류의 불행을 끝내고 지구의 제국의 주인이 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그 다음의 덤으로 남북한 중립국을 세워주는일인데 그저 편안하게 진행할것입니다


北급변사태시, 한국배제 美단독개입의 위험성
美, 북한 내 WMD 제거 후 한반도 문제 UN에 넘길 것
韓, 미수복지역(북한)에 대한 관할권 대외적으로 천명해야

김필재 기자 2008-03-27 오전 3:32:41



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한반도 문제 개입의 주체는 미국도 중국도 UN도 아닌 헌법상 미수복지역인 북한 지역에 대한 관할권을 가진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며, 군사적 형태는 한미연합군이 되어야 할 것이다.ⓒ global-defence.com

▲앵글로 색슨계 국가들의 대북(對北) 정보수집활동: 기자가 북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4년 전 미국 출신의 한 선교사를 만나게 되면서 부터다. 당시 북한인권 운동을 하는 선교사로 알려져 있던 그는 실제로는 미 국무부 소속의 ‘블랙 에이전트’(Black Agent-신분을 숨긴 채 활동을 하는 정보요원)였다.

당시 그의 존재는 북한관련 취재를 하는 극소수의 기자들 사이에서 신분이 어느정도 알려져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기자는 일부러 “당신이 미 정부가 한국에 파견한 요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그와의 접촉을 시도했다.

그랬더니 그는 깜짝 놀라면서 대뜸, “내가 믿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뿐”이라는 동문서답을 했다. 그래서 기자는 그에게 “나는 미국을 보는 입장이 현 정부(노무현 정부), 그리고 기존의 한국인들과는 많이 다르다, 그리고 부시 대통령이 예일대 대학 재학 시절 가입했던 ‘비밀 조직’의 역사 및 계보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는 말을 건넸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를 또 다시 만났다. 갑자기 그는 기자를 종로의 프레스센터 카페에 데리고 가서 여행객으로 가장해 중국 국경을 통해 북한에 들어가 정보 수집을 하고 돌아온 호주(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정보기관 사람을 소개해 주었다.

여기서 북한 문제에 무슨 호주가 관여를 하나 해서 궁금해 할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설명하면 현재 미 연방정부 산하의 정보기관은 모두 15개의 조직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들 조직가운데 국가안보국(NSA), 중앙정보국(CIA), 국방정보국(DIA), 국가정찰국(NRO), 그리고 국가대기권정보국(NGA) 등 5개 기관을 묶어 ‘정보공동체’(Intelligence Community·IC)라고 말한다. 이 가운데 친(親)국무부 성향의 NSA는 국방부 산하 조직으로 군사·첩보 위성과 슈퍼 컴퓨터를 통해 전 세계를 감시·감청하는 조직이다. (NSA는 미 정가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헨리 키신저(유태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NSA의 주요 임무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는 프로젝트는 바로 ‘에셜론’(Echelon Project) 프로젝트이다. 여기서 에셜론은 주로 고주파 통신 감청, 위성을 이용한 마이크로웨이브 감청, 해저케이블 및 인터넷 감청을 하는 일련의 활동을 의미한다.

에셜론 프로젝트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인 1947년 영국과 미국의 비밀협정인 ‘UKUSA 협정’에 따라 1차 가입국인 영국(GCHQ)과 미국(NSA)외에 호주(DSD), 뉴질랜드(GCSB), 캐나다(CSE) 등 앵글로 색슨계 국가들이 참여해 만들어졌다.

따라서 제가 미국인 선교사를 통해 만난 호주 출신의 정보기관 요원은 DSD(Defense Signals Directorate)와 연계된 대북정보수집 요원이었음.

UKUSA 가입국으로는 현재 NATO를 포함해 한국, 일본, 터키(제3차 가입국) 등이 가입했다. 이 가운데 앵글로색슨계 국가들, 즉 제1차·2차 가입국의 경우 NSA가 제공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받지만 제3가입국의 경우 이전에 가입한 5개국과 달리 정보접근이 제한적이다. 따라서 그동안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받아온 대북정보의 경우도 1급 정보는 아니다.

어쨌든 기자는 운 좋게 호주 정보기관 사람을 만나 북한과 관련된 얘기를 조금이나마 들을 수 있었다. 당시 정보요원이 기자에게 했던 말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 북한 정권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불만이 상당히 팽배해 있다는 점, 그리고 뇌물을 주면 북한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점, 그래서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는 등의 대략적인 정보수집 결과를 접할 수 있었다.

당시 만남을 계기로 기자는 북한 문제가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고,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김정일 정권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고 있는 동안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이 한반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비밀스런 정보수집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미국의 북한 붕괴 대비 프로젝트: 이들과의 만남이후 북한 급변사태와 관련된 여러 보도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지속적으로 국내외 언론들을 통해 보도됐다. 일례로 지난 2006년 2월 초순에는 워싱턴 싱크 탱크의 저명한 대북 전문가 두 사람이 서울을 방문했다.

이들은 정부 산하 주요 연구소를 방문해 참석자를 엄중히 제한한 비공개 워크숍을 열고, 미 국무부의 제안에 따라 최근 진행하고 있다는 북한 붕괴 대비 프로젝트 공동연구를 제의했다. 당시 워크숍을 주도한 미국 측 전문가는 조엘 위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국제안보분야 선임연구원, 그리고 스콧 스나이더 아시아재단 선임연구원이었다.

이들은 모두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당시 워크숍에서 미 국무부의 제안을 받아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프로젝트를 자세히 소개하고 주요내용을 토의했다. 북한 급변사태 대비 한미연합 대북작전계획인 ‘5029’(개념계획 5029)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 프로젝트의 제목은 ‘The Day After’였다. (신동아 2006년 3월호 보도)

이 프로젝트는 ‘북한의 붕괴과정’ 뿐만 아니라 ‘붕괴 이후 사태를 관리하고 북한을 재건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으로 이 프로젝트는 김정일 정권 붕괴 이후 필요한 방안을 군사·정치·경제·인도적 지원 분야로 나누고, 현재 이라크와 아프간 지역에서 이뤄진 국가 재건과정과 비교해 예상되는 문제점과 사전준비 요소를 점검하는 ‘실무계획’의 성격이 강하다. 또 하나 눈여겨볼 것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도 이와 유사한 비공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05년 초 시작되어 완성단계에 이른 것으로 전해진 이 프로젝트는 미국의 카네기재단과 중국의 유력 연구기관이 공동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한국이 북한 급변사태와 관련, 미국과 함께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한국을 배제하고 ‘미중(美中) 밀약’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처리하겠다는 논리와 일맥상통한다.

그런데 중국과 연관된 이 프로젝트에도 미 국무부가 관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미 행정부는 워싱턴의 싱크 탱크를 통해 동북아 각국의 핵심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북한 붕괴에 대비한 세부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문제는 2006년 2월 방한한 미국의 ‘The Day After’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당시 반미성향의 한국 정부 부처는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이들은 워크숍을 진행한 국책연구기관에 이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연구 의사를 타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미국의 움직임과 함께 최근 들어 북한의 급변사태 발생 가능성과 이에 따른 중국군의 한반도 문제 개입을 나타내는 일련의 보도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된 일부 보도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탈북자 출신의 김승철(前 북한연구소 연구원) 북한개혁방송 대표는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급변사태 발발 임계치(breaking point)를 100%이라고 했을 때 현재의 북한은 30%수준에 도달해 있는 상태”라며 “향후 5~7년 이내에 북한에서 다양한 형태의 급변사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 영국의 군사전문지인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인터넷판은 2008년 1월24일 익명의 아시아 정보기관 관계자 증언을 인용, “김정일이 망명(亡命)에 대비해 자신의 비밀계좌에 예치된 자금을 휴대가 가능하도록 이동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3) 요미우리신문은 같은 달 22일(1월22일) “김정일 정권 붕괴 위기 시, 중국은 북한 난민과 군(軍)일부의 중국 유입을 우려하고 있다”며 “이 경우 중국이 북한에 군(軍)을 파견, 치안회복과 핵(核)관리 등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4) 미국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평화연구소(USIP)는 중국의 대북군사전문가 및 중국군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한 최근 보고서에서 김정일 정권 붕괴(崩壞)시 중국이 치안회복과 핵 관리를 위해 군을 투입하는 비상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5) 조갑제닷컴의 같은 달 22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노동당 간부출신의 한 최근 탈북자는 “북한의 지배층 사이에서 김정일에 대한 불신감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북한주민들에 의한 봉기는 불가능하지만 지배층이 김정일을 상대로 일종의 ‘궁정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정일이 망하면 우리도 망하니 같이 갈 수밖에 없다는 체념에서 깨어나 이제는 김정일과 같이 가면 다 망하니 자구책(自救策)을 모색해봐야 한다는 논의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런 점을 남한당국이 잘 이용하면 김정일을 몰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6) 2007년을 기점으로 북한에서는 장마당과 간부들에 대한 엄격한 통제(統制)를 시작했다. 또 1년에 한두 번 정도 있었던 ‘중앙당 집중검열’, ‘비(非)사회주의 검열’도 수시로 반복했다. 독재체제를 유지해주는 ‘감시체제’의 효력이 급속히 떨어지다 보니, 더욱 통제를 강화하는 것이다. (김정일 정권의 주민감시 체제 강화는 북한 붕괴 임계치가 높아짐을 의미)

7) 북한군에서 탈영이 속출하고 있다. 어느 중대의 경우 30%가 탈영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군대에 있어도 굶는 수가 있고 병영생활은 감옥보다 더 고통스럽다. 복무기간은 10년. 휴가는 세 번 정도이다. 탈영한 군인들은 전국을 떠돌아다니면서 걸식, 도둑질, 강도질을 한다. 탈영병끼리 만나 떼강도가 되기도 한다.

군대에서도 탈영보고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워낙 많다 보니 일일이 보고할 수가 없다. 부대에선 탈영병이 사고를 치면 신고를 받고 가서 잡아온다. 이 경우에도 처벌이 무겁지 않다고 한다. 북한군 전체의 정확한 탈영병의 숫자는 알 수 없으나 우리 군에선 수만 명 수준으로 추정한다. (인용: 북한해방동맹 2월 15일자 토론회 자료)

8)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제16집단군 산하의 한 포병부대는 지난 2006년 7월25일 밤 9시23분경 백두산 일대에서 무려 23기의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 인터넷판 2006년 8월1일자 보도), “선양군구 제16집단군이 2006년 7월말 투먼(圖們), 룽징(龍井), 훈춘(琿春) 등 중국-북한 접경지대에 2천명의 부대를 증파했다고 전하는 등 중국의 북한에 대한 군사동향이 심상찮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06년 8월1일자 보도)

9) “중국은 최근 들어 국내 학자들이 공공연히 ‘중국은 북한의 정권을 전복해야 한다’는 주장을 용인하고 있다. 이 같은 중국의 움직임에 대해 ‘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지의 마이클 쉐리단 기자는 최근 칼럼에서 ‘향후 (친중)쿠데타가 일어나 김정일 정권이 전복됐을 경우, 중국은 쿠데타는 민의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지지한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英 더 타임스 2006년 10월 22일자 보도)

10) “군 장교 등 북한 고위급 인사들이 중국에 망명해 있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중국 당국은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이들 친중인사들이 새로운 북한 체제의 핵심이 되는 것을 중국이 지지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 (중략)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몇몇 전문가들 사이에선 (북한에서) 궁정쿠데타 구상이 새로운 흐름을 얻고 있다.” (美 뉴스위크 2006년 10월 30일자 보도)

11) “중국은 북한에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인민해방군을 투입할 것이다. 인민해방군의 작전에는 △(탈북)난민을 지원하거나 자연재해 이후 원조를 제공하는 등의 인도적 작전을 포함 △민간 경찰 활동을 통한 치안유지 작전 △환경통제 작전 등이 있는데, 중북(中北) 국경선 지역의 북한 핵 시설이 공격을 받아 생기는 핵 오염을 정화하고 핵물질 확보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美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2008년 1월8일자 보고서)

12) “중국은 유사시 크루즈 미사일로 한국 내 미 공군 비행장이 위치한 오산과 군산을 비롯, 일본의 미사와·요코다·가데나 등 5개 미군 기지의 지휘통제시설, 활주로, 항공기, 격납고,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 등을 한국과 일본의 의사와 상관없이 선제 기습공격 할 것이다. (중략) 인민해방군 전투기들이 긴급발진, 미군의 공중급유기와 수송기가 연료와 탄약 등 전쟁 물자나 병력을 공급·운반하는 것을 공중에서 차단하고 고성능 폭발능력을 가진 집속탄을 조종사 숙소 등에 투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美 랜드연구소 보고서 2008년 1월 공개)

13) “중국은 북한 급변사태 발발과 함께 한반도에 군사력을 동원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은 심양군구에 5개 집단군 44만여 명과 제남군구에 25만여 명 등을 배치했다. 중국은 이 가운데 항공기 8백여 대와 함정 150여척을 동원한 18개 사단, 40여만 명을 한반도 유사사태 발생과 함께 지원할 것이다.” (대북전문가 B 교수, 2008년 1월12일자 프리존뉴스 인터뷰)

14) “중국 외교 관계자들과 정치인들은 2002년 경 북한 정권 붕괴가 중국의 국익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북한의 급변사태를 막는 동시에 이를 제어하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 (중략) 중국의 한반도 문제 개입은 결국 북한 내 친중 정권의 수립으로 이어질 것이다.. (중략) 북한 내 친중 정권의 성립은 노동당 독재체제의 연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안드레이 란코프 호주 국립대 교수 홍콩 아시아타임스 기고문, 2008년 2월 21일자)

이상의 보도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도출된다. ① 김정일이 돌연사(突然死)로 죽거나 군부주도의 친중 ‘궁정쿠테타’ 등으로 제거될 수 있다. ②모든 권력이 집중된 김정일의 죽음은 ‘북한급변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 ③ 북한급변사태와 함께 한반도에 대한 영토적 야심을 가지고 있는 중국은 곧바로 북한지역에 인민해방군을 진주시킬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해 북한 급변사태와 관련, 최악의 시나리오는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개입해 북한에 친중 괴뢰정권이 세워져 한반도가 ‘영구분단’ 되는 것이다. (최근 티베트 사태는 親中화된 북한의 미래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중국은 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중조우호조약’을 근거로 북한지역에 대규모의 군사력을 투사할 수 있다.

▲‘중조(中朝)우호조약’에 의한 중공의 대(對)한반도 문제 개입 가능성

1) 중북(中北)동맹과 한미(韓美)동맹의 질적 차이: 중국은 1961년 7월11일 김일성과 체결한 ‘중조(中朝)우호조약’을 현재까지 유지시키고 있다. 중조우호조약은 한국과 미국이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비교할 때 높은 상호 개입도와 영속성을 지니고 있다.

중조우호조약 제2조는 “체약 쌍방 중 어느 일방에 대한 어떠한 국가로부터의 침략이라도 이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공동으로 취할 의무를 지닌다. 체약 일방이 전쟁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에 체약 상대방은 모든 힘을 다해 지체 없이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처럼 중조우호조약은 계약 당사국 쌍방에 급변사태와 같은 준전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자동개입’은 물론 국가적 자원을 총동원해 서로를 원조할 것을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조약은 조약의 실효성과 관련, 쌍방간 수정 혹은 폐지에 대한 합의가 없을 경우 영원히 지속되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미동맹 보다 높은 동맹 결속도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조중우호조약과 달리 ‘자동개입’ 조항이 없다.

한국은 현재 독일(7만2005명), 일본(4만1626명)에 이어 세 번째로 미군 주둔 규모가 큰 미국의 전통적 우방국이다. 미국의 군사 및 안보동맹은 아시아에서 한국·일본·호주·싱가포르·태국·필리핀 등 개별국들과 체결한 ‘동맹조약’(또는 군사적 우호관계)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국들과 맺은 ‘집단안전보장조약’의 형식으로 대별된다.

그러나 동맹의 가장 강력한 형태인 ‘자동군사개입’을 명시한 조항은 미국과 NATO간의 ‘집단안전보장조약’에만 명시돼 있다. 따라서 형식적으로만 보면 한미동맹은 ‘동맹의 질적 수준’이 떨어진다.

한미상호방위조약 제3조는 “유사시 공통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각자의 헌법상 수속에 따라 행동 한다”고 돼있을 뿐 자동군사개입 조항은 없다. 다만 휴전선 배치 주한미군이 그동안 ‘인계철선’(trip wire) 역할을 수행해왔기 때문에 사실상의 자동개입이 보장됐을 뿐이다.

그러나 이 같은 인계철선의 역할도 주한미군 병력의 한강이남 배치 및 전력 감, 또는 완전철수 가능성 등으로 말미암아 북한 급변사태가 발생 할 경우 미국은 한반도 문제에서 한국을 배제한 채 독자적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와 함께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조약 체결의 목적을 ‘태평양 지역의 안정’이라고만 밝히고 있어 그 성격이 매우 모호하다. 이 때문에 일부 우파 성향 대북전문가들은 한반도 급변사태에 대비하고 중국의 대(對)한반도 문제 개입을 억제하는 차원에서 미국의 ‘자동개입’을 보장하는 소위 ‘한미상호방위조약개정론’을 제기하고 있다.

2) 북한 급변사태시 중국의 직·간접적 대북(對北) 개입 형태: 중국은 북한 지역에 대한 관할권 확보를 위해 직·간접적으로 북한 내 반김(反金)쿠데타 혹은 친중 쿠데타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 과정에서 쿠데타 세력과 친(親)김정일 세력 간의 무력투쟁이 전개되고 이 상황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내전으로 전개될 경우, 중국은 이러한 북한의 내전상태를 동맹개입 요건을 구성하는 ‘전쟁상태’로 간주할 것이다.

이와 함께 중국은 북한에 대한 무력개입을 정당화하기 위해 동맹조약에 의거한 ‘자동개입’의 주장과 아울러 한국전쟁의 경우와 유사하게 북한의 내전상태 확산으로 인한 국경지역 안전의 위협을 구실로 인민해방군을 북한 지역에 투사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한미연합군의 대북개입 가능성을 우려, 직접적인 무력개입을 자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중국은 UN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지위를 발동, UN을 통한 대북개입을 시도할 것이다.

이와 관련, 대북전문가인 안드레이 란코프 전 호주국립대 교수는 최근 홍콩의 아시아 타임스지에 기고한 장문의 칼럼에서(한국 언론 보도되지 않음) “중국 내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의 혼란 상황이 발생할 경우 UN평화유지군과 같은 인도적 개입 문제와 관련해 중국이 한반도 문제의 주도권을 장악, 북한 지역에 대한 ‘평정’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 같은 “중국의 한반도 개입은 결국 북한 내 친중 정권의 수립으로 이어질 것”이며 “한국 주도의 ‘흡수통일’을 두려워하는 북한 엘리트들이 중국의 개입을 환영할 가능성이 있다”고 란코프 교수는 내다봤다. (이는 김정일 정권이 무너져도 친중화된 북한의 조선노동당이 그대로 존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북한 엘리트들이 중국의 북한 개입을 반대하지 않는 이유로 란코프 교수는 “한국 주도의 한반도 통일이 달성될 경우 자신들을 겨냥한 숙청 또는 암살 가능성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정치적 패배가 곧바로 숙청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북한 엘리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란코프 교수는 또 “북한 급변사태 시 한국이 대북 개입을 회피하게 되면 중국의 한반도 문제 개입이 보다 가능한 옵션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며 “핵을 보유한 북한의 내전은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아 상태에 놓여 있는 북한 주민들의 삶은 더욱 더 곤궁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중공의 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대북 개입의 가능성은 지리적 인접성, 중북 교류협력의 오랜 경험, 다면적 인적 채널의 존재 상황 등의 요소를 고려할 때 한국과 미국의 대북 개입 성공가능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고 볼 수 있다.

▲북한 급변사태 처리 실패=한반도 전체의 중국화: 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중국의 한반도 문제 개입은 북한은 물론이거니와 남한에게는 재앙이나 다름없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북한이 중국의 통제력(統制力) 하에 들어가면, 한국도 중국의 영향력(影響力)에서 자유롭기가 어려워진다.

남북한 양국이 장기적으로 중국의 동북 3성에 이어 동북 4성, 즉 ‘조선성’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중국에게 북한은 ‘속국’(屬國), 한국은 ‘변방’(邊方)이 될 것이라는 우려는 바로 여기에 기인한다. 중국의 ‘동북공정’도 이와 같은 논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역사’가 먼저냐 ‘영토’가 먼저냐는 논쟁의 귀결은 역사를 장악한 민족이 영토를 장악하게 된다는 논리와 일맥상통한다. 둘째, 중국의 대한반도 문제 개입은 죽어가는 북한체제를 중국, 특히 한국이 주는 달러와 물자로 연명시켜주는 모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북한체제보장비’ 또는 ‘한반도평화유지비’ 명목의 대북지원이 폭증할 수밖에 없다.

셋째, 중국은 급변사태 처리과정에서 휴전선을 일부 개방, 북한 난민만 한국에 떠넘길 가능성이 높다. 결국 남북통일은 요원해지고, 한국 역시 경제적 부담에 이어 사회적 부담이 커지면서 남북한 양국이 쇠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따라서 한국 주도의 자유통일을 배제하고 북한은 그대로 둔 채, 남한만 잘 살면 된다는 일부 우파 내의 주장은 북한 급변사태에 따른 중국의 개입 가능성 측면에서 봤을 때 전혀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논리라 할 수 있다.

▲작계 5029와 관련 친북좌파 정권이 파놓은 함정: 우리의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기간인 2005년 1월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한 ‘개념계획(Conplan)5029’(이하 작계5029)를 군사력 투사가 가능한 ‘작전계획’으로 그 수준을 높이는데 대한 미국과의 협의를 중단한 바 있다. 작계5029에는 북한 급변 사태 시 북한지역 관리·통제에 관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겨져 있다.

당시 노무현 정권은 ‘작계 5029’에 따라 북한 내 급변사태 발생시 한미연합군이 중북(中北)국경까지 진격하게 되어 중국과의 대결이 초래될 수 있다면서 이에 대한 우려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 좌파정권의 이 같은 주장은 겉으로 보면 상당한 설득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그 내면을 보면 주한미군의 역외작전 가능성을 제한하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한국군 전환(한미연합사 해체)을 부채질해 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미국의 개입여지를 줄인다는 의도에 불과하다. 어찌 보면 이는 김정일 정권과 야합, 주한미군을 한반도에서 철수시켜 연방제 적화통일을 달성해야 하는 남한 내 친중 좌파정권의 당연한 논리라 할 수 있다.

노무현 정권은 이 같은 의도는 숨긴 채 미국과의 협상에서 ‘한국은 (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점령한 북한 땅이 한국군을 통해 통치하는 대한민국의 수복지역이 되어야 한다는 논리를 들었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주장이다. (헌법 수호 의지가 없는 노무현 정권이 헌법3조를 들어 작계5029에 합의하지 않은 것 자체가 넌센스임)

이유는 그동안 작계5029의 경우 북한은 대한민국의 미수복지역이라는 개념이 묵시적으로 포함된, 즉 대한민국의 헌법3조를 존중하는 작전계획으로 우리에게 매우 유리한 군사작전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계5029와 관련해 좌파정권이 그동안 미국에 제기한 문제는 향후 한미양국간에 조정이 얼마든지 가능한 문제다.

즉 대한민국 헌법상 미수복지역인 북한 지역에 대한 관할권은 대한민국에게 있기 때문에 북한 급변사태 시 한국군이 앞장서고 미국은 한국 주도의 한반도 통일을 지지해주는 동맹으로서 함께 DMZ를 돌파하면 되는 것이다.

한편, 노 정권은 미국과의 작계 5029에 합의하지 않음으로써 북한 급변사태 시 중국의 한반도 개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전작권의 한국군 전환이후 미국의 도움 없이 한국군 단독으로 북한에 진주할 수 있느냐의 문제를 낳았다.

이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대북전문가는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전작권을 한미양국이 공동으로 행사하는 현 체제에서 전작권의 한국군 전환은 한미연합군 주도의 북한 급변사태 컨트롤(control)에 큰 제약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유는 국군 단독으로 북한에 진주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미군과 함께 국군이 북한에 들어가야만 중국과 북한 내 반(反)자유세력에 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 급변사태에 한국이 제대로 대비하려면 전작권을 한미양국이 현재와 같이 공동으로 행사하는 있는 것이 한국에 유리하다”면서 “현재 개념계획(conceptual-plan)으로만 존재하는 ‘작계 5029’를 북한 급변사태 시 군사력 동원이 가능한 ‘작전계획’(operation plan)이 되도록 한미 군(軍) 수뇌부가 합의를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한미연합사 해체, 전작권의 한국군 전환 등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반미(反美)로 지금과 같이 한미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북한 급변사태가 발생하면 북한은 급속히 중국의 영향력 하에 편입될 것”이라며 “새 정부는 북한 급변사태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하루 속히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미국의 단독개입에 의한 미중(美中) 밀약 가능성

미국은 그동안 북한의 핵무기와 생화학무기와 같은 대량파괴무기(WMD)의 처리를 위해 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한반도 문제에 개입할 것이라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표명해왔다.

WMD 처리를 위한 미국의 대북개입은 ▲WMD의 외부유출을 막기 위해 육·해·공(陸海空) 수송로를 봉쇄(containment)하고 검색(inspection)하는 방안 ▲핵(核)무기 의심시설을 공습해 완전히 파괴(destruction)하는 방안 ▲특수부대를 투입해 핵(核)보관시설을 장악하고 설비·인원을 접수(control-taking)하는 방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관련, 미국은 노무현 정권이 작계5029를 중단시킨 상황인 2007년 8월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 J5(Assistant Chief of Staff5) 작전계획 담당자들이 국내 북한군사 전문가들과 본격 접촉했다.

같은 해 4월 한미연합전시증원연습(RSOI) 훈련 중 중국문제전문가인 미 해군대학(Naval War College) 조나단 폴락 교수를 초청해 ‘북한 급변사태 시 중국의 대응방향 예측’과 관련된 비공개회의를 가졌다. (북한해방동맹 3월25일자 발제자료 인용)

특히 미국은 최근 들어 북한급변사태 발생시 미국과 일본의 공동 대북작전계획인 ‘작전계획 5055’(작계 5055)를 발동해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5029와 마찬가지로 개념계획 상태인 작계 5055는 남북한 사이의 군사적 충돌에 대비한 한미 공동작전계획 ‘5027’과 북한의 붕괴나 쿠데타 발생 등에 대비한 개념계획 ‘5029’(작계 5029)와 연동돼 있다.

미국이 이처럼 한반도 급변사태와 관련, 한미연합사 작계인 5029에서 미일 공동작전에 무게를 두게 되면 한국은 북한 급변사태 발생 시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미국은 중국과의 밀약을 통해 가장 근본적인 걱정거리인 북한의 WMD만을 제거한 채 북한 처리 문제를 UN으로 넘길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미국의 공화당이건 민주당이건 북핵문제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걱정거리는 북한 핵무기와 핵물질이 불량국가나 테러단체등으로 확산되는 경우다. 현재 민주당의 선두 대선주자인 힐러리, 오바마 상원의원의 정책 브레인들인 커트 캠벨·마이클 오핸런의 공저 ‘하드파워’에도 북한문제의 핵심을 핵무기 확산 가능성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문제는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계산은 다음과 같다. 북한 군부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활용해 북한을 안정화시키면서 핵무기만 솎아내는 것이다. 북한을 중국의 영향력 아래 두더라도 한국과의 동맹만 유지하면 한반도가 ‘태평양을 겨냥하는 중국의 칼날’이 되는 것은 막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입장에서 이 같은 민주당의 대북전략은 ‘영구분단’을 의미한다.

특히 한반도 문제가 UN으로 넘어갈 경우 중국이 UN의 상임이사국으로 버티고 있는 현실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김이 크게 작용, 북한은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적 사생아가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북한 급변사태 시 개입의 주체는 미국도 중국도 UN도 아닌 헌법상 미수복지역인 북한 지역에 대한 관할권을 가진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며, 군사적 형태는 한미연합군이 되어야 할 것이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위의 사태에 대한 대안을 알려드리면 실행하실 의지가 있는 세력이 있는지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구도를 보면 현 정치권을 보면 없다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남북한 가상의 상황이든 실제적으로 일어날 상황이든 그리고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 개입설에 모든것을 고려해서 막을 대안은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지금 남북한 모든 정치세력들은 세계3차 대전의 전쟁이 된다라는 사실은 알고 모든 국가적 개인적 정치 행동을 경거망동하지않기를 바란다



국가와 민족을 저해하는 어떠한 일체의 행위와 거래는 용납되지않으니 도망갈 국가도 없음을 알려준다



망명해도 살아남지못함을 알려주니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배신하고 세계3차 대전의 전쟁을 원인제공하는 남북한 어떠한 정치 세력도 살아남지못함을 미리 혹시나 잊고 처신할까봐 알려준다


지금 북한의 김정일 정권에서는 나름대로 자신의 사후에 대한 북한내부의 생존 가능성과 더욱이 대한민국과 북한의 김정일 정권간의 과거사를 논함에 자신의 존립 위치가 마땅하지않음을 거기에다가 북한의 핵을 보유 여부 진실은 역시 베일에 가려져 있기에 자신이 안전보장과 자신의 비자금 보호차원에서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등지고 중국에게나 미국에게 망영하지마라

진정한 지도자는 자신의 지난날에 대한 책임을 받는 자세 지는자세가 더 국가와 민족을 그리고 자신의 업보에 대한 현명한 선택이 된다

그것이 진정한 지도자다운 모습이다 비굴한 개,노예 세력들처럼 도망가는짓은 하지말라
그리고 북한의 핵이 보유했다면 핵을 페기할 이유가 없다

중국이나 미국이 자꾸 핵을 페기하려고하지만 그 본질적인 이유는 중국과 미국이 한반도에서 자신들의 의도적이든 자연적이든 군사적 충돌을 유도하려고 하는것이기에

그렇다고해서 중국이 승리하는것도 아니고 미국이 승리하는것도 아니다 더불어서 여기에 러시아와 일본이 가세한다고 치드라도 달라지는것은 없다

즉 중국이든 미국이든 이들의 의사는 깊이 생각하지말라는것이다

세계 2차 대전시에도 A 국가와 B 국가가 대립했지만 결국은 C국가인 미국이 두 국가의 전쟁에서 전리품을 거두어간사실과 더불어서 군사적 경제적 우위의 주도권을 잡았다라는 사실은 그래서 지금 미국이 살아남은것이지 그 당시에 주변국가들은 이것을 대신할 국가가 없었기에 미국이 덕을 본셈이다

그러므로 유럽이나 중동도 언제든지 그렇게 할수가 있는 국가들이다 아프리카 국가연합도 그러하고 남니연합도 언제든지 그렇게 할수있는 국가들이다

그러니 옹졸한짓은 하지말고 북한 내부의 정치 세력들이 훗날 남북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생존할수있는 내부타협안을 통해서 해결되기를 바라며

동시에 대한민국 내부도 그동안 수십년동안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배신하고 살아온 기생충 정치세력들이 자신들의 과거 행적에 그리고 비자금에 부정부패 부조리에 의도적으로 반역해온 정치세력들이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는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미국 일본 조정아래에 그들의 소극적인 국가 운영과 꼭두각시 노릇에 책임을 피하려고 미국과 일본의 의도에 협조하려든 세력들도 도망갈 궁리나 하든가 망명하려고 할것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지금 남북한 정치권 세력들이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생각하지않는 동물들이다

그습성은 이미 확인되었기에 우선 자신의 안위가 우선이지 국가와 민족의 이익이나 위험이나 불행은 안중에도 없는 그들의 습성 겉으로는 그럴듯한 말을 하지만

그동안 대한민국의 정치 역사는 다 그러한 각본의 시나리오속에서 조정되어왔기에 그들의 치부도 드러날것이다 즉 정치적 주장의 허구성들이 동시에 박정희 대통령 암살 가담한 세력들이 드러날것이고 그러니 이들 세력도 살아남기는 힘들다라는 사실은 그들이 잘알기에 도망가려고 전쟁하려고 의도적인 남북간의 핵문제로 대립충돌을 하려는 발상은 이제는 청산해야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도 미국이나 일본의 의도에 더이상 개,노예짓을 하지않아도 된다라는것이다

그래서 지금 남북한 모든 정치 세력들은 구태 세력들은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는것이 자신들의 죄를 갚는길이될것이다 그런데 책임을 지지않으려고 도망가려고한다거나 국가 내부사회를 혼란 스럽게 할 세력도 있기에

남북한 공조속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남북연대 세력들을 구성해서 책임을 지지않는 세력들을 청산 혁명을 해야할것이다

즉 과감하게 대청소해도좋다라는것이다 살려두지말고 명과 영을 거두어가도 좋다

어차피 다시 이 한반도에서 전쟁이 생기면 이것은 세계3차 대전이되는것은 자명하다

그것을 막는길은 이제 남북한 내부 스스로의 모든 통제력을 행사할때가 온것이다 그리고 남북한간에 의도적인 마찰을 할 필요성이 없다

북한의 핵도 그래서 페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남북한이 미국과일본 대 중국과 러시아 대리전 전쟁이 나드라도 거듭말하지만 이는 이들 모든 국가들을 멸망시켜벌리것이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말이다

그리고 그들 국가 스스로 무덤파는길이기에 미국이나 일본이 마지막 대륙 영토에 남은 교두보를 내줄수가 없다 그리고 얼마든지 전쟁은 돌발변수가 있기에 미국도 후방을 공격할수도있다 중국도 후방을 공격할수가 있으니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는것이 국제 정세다 살아남기위해서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되어서 그대들 국가의 목을 따벌리기에 말이다

세계 3차 대전은 그동안의 전쟁보다도 참으로 중요한 의미와 성격을 가지기에 첨예한 분석을 통해서 접근하고 있기에 말이다

이것이 아니드라도 다른 유형으로 판도가 존재할수도 있기에 다 감안하고 대비책을 세워놓았으니

남북한에 전쟁을 그래도 강행하려는 술책을 미국이나 일본 중국이 부린다면 그러면서 유럽이나 중동이 구심적 역활을 하지않는다면 지구행성을 자체를 멸망시켜벌리것이다 지구 제국의 주인이 될 국가가 없는데 이판사판인데



여기서 아프리카 연합과 남미연합도 참으로 유럽과 중동의 구심점 역활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국가연합들이다 더욱이 기상 이변에 사막화에 따르는 국가 생존자체의 몸부림에서 생존할수있는 기회이거늘



인류나 어느 국가나 모두가 생존하지못하도록 만들어버릴것이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세력들은 부정부패 부조리세력들은 반드시 이제는 시간을 줄 필요도없다 남북한이 어느정도 형성되면 어떠한 부정부패 부조리 그동안 개,노예 세력들을 척살해야할것이다

북한은 사나이답게 승부가 나지만 이 대한민국에서는 습성이 그러하지못하기에 몽둥이를 들어야하기에말이다

북한보고 핵을 페기해야한다라는 어리석은 소리하는 집어치우고 꼭두각시 조정당하는 발언은 이제 그만하거라!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처지의 앞날도 보지못하는 작자들이 정치한다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소신있는 발언만이 모두가 살고 세계3차 대전을 막는길이다 이 한반도에서는

세계3차대전은 그동안 인류의 어떠한 전쟁보다도 전쟁의 파괴력은 넓고 크기에 동시에 화공력도 매우크기에 주변 국가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자의든 타의든 미치게 되어있다라는 사실이다

동시에 아무도 인류가 생각하지못한 복병으로 전쟁에서 이기도 진 전쟁이 되고 인류의 생존자체가 큰 재앙을 초래할것이다 이미 그런것은 지금도 조짐이 일어나는데

그만큼 세계 3차 대전은 어느 국가든 국가적으로 전쟁을 일방적으로 일으키게되면 치명적으로 해당되는 국가는 멸망을 시켜버리는것이 기본원칙이다 즉 살려두지않는다라는것이다 국가와 국민 모두 핵폭탄으로 사살 해 버릴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후에 역시 환경은 식수오염과 자연재앙이 덮칠것이고 전염병이 창궐과 지역자체가 무제한 무질서의 난폭자들이 등장할것이다



그만큼 세계 3차 대전은 앞으로 인류의 앞날의 미래운명을 가늠하는 귀중한 잣대가 되므로 물론 세계 3차 대전은 치루기는 치루어야 하는데 미국처럼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패권화에 그동안 추진해온 세계 패권화 전략에 문제가 많다 그리고 영국과 로마교황청이 제대로된 구심점 역활을 해야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염려하지않을수가 없다



구심점 역활을 해야하는데 남북한에서 구멍이 뚫리면 인구가 많은 국가인 중국이 제일 많은 사상자가 나올것이고 그 다음 차례는 중동과 인도가 된다 아프리카도 생존하기 위해서는 유럽이 중동이 구심점을 잡지못하면 아프리카 연합도 공격을 하지않을수가 없다



미래 국가 생존차원에서 남미연합 국가도 마찬가지로 여기서 미국이 하는대로 방치해주면 남미도 당하기에 당하기전에 공격해서 미국 국가를 정복하는 잉카 제국의 정신을 발휘해야할것이다



러시아는 개입하고 싶지않지만 개입되고 방치하면 더더욱이 러시아가 힘들어지기에 유럽이나 중동이 구심점을 잡지못하면 결론은 미국과 유럽이 한 연대 세력으로 보아야 하기에 러시아 국가 입장에서는 결자해지 차원에서 지구행성 존망자체를 걸수밖에 없다



대륙에 배치된 핵무기를 다 사용해도 무방하기에말이다 그래야 러시아 국가가 살아남기에 그러니 지금 함부로 미국처럼 날뛰는 국가때문에 전 인류가 불행과 고통을 받을 이유가 없다



미국은 계속해서 전쟁을 하려고 전쟁무기업자들이 부채질하려고 어차피 이번 세계3차대전은 지구제국의 주인을 정할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함정에 걸려들어오는 국가와 국민들은 모조리 다 죽여도 좋다 멸망과 더불어서 그들 국가의 씨앗을 다 없애버린다 그래야 훗날에 제국을 세워도 잡음이없기에 특히 여성들부터 모조리 없애야할것이다



인류의 심판을 함에 있어서 악마짓을 해온 세력들에게는 더 강한 악마로 대응 해 줄것이다

최후에 살아남은 국가에게 절대적인 무기를 가르처줄것이다 그것은 또 다시 이와같은 인류의 미련한짓을 할수도 있기에 마지막으로 지구 행성과 더불어서 공멸하도록 하기위함이다

그러므로 지구 제국을 절대적인 통치 시대로 접어들어간다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돌아갈 시스템으로 어차피 세계 3차 대전은 인류가 깨닫지않는 종들을 대청소하기위함이고 모든 고통을 줄어주는길이기도하다

그래서말인데 모든 국가들이 동참해서 머리를 맞대고 풀어내야만하는 사안이 세계3차 대전이다 그래야 그나마 훗날에 누가 살아남지는 모르나 인류를 위해서 최소의 전쟁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면서 지구 행성을 인류 후손들에게 남겨주는것이 현존 인류의 몫이다

앞으로 북한 정부는 대한민국 현정권을 압박할것이다 지금 통일부 장관의 발언이나 김태영 군인사의 강경 발언 이것다 의도된 발언이고 그로 말미암아 미국도 강경한 제스처로 나올것이고 이미 각본된 시나리오인것을ㅋㅋㅋ

지구행성을 가만히 바라보면 하루의 귀중한 만물의 영장인 사람 우리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깨달음을 주심에 있어서 누구든 천팔백만년의 시간의 가치를 가진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구행성안에서 일어나는 인류의 각 국가마다 일어나고 추구하고자하는것들이 다 인류그대들이 만들어놓은것들이기에 그로인한 파생되는 상들이기에 소생이 보기로는 깨어나지못한 인류들이 행하고있는 이들의 결과는 불행의 길로 가고 있기에 그것을 최소화하고 누구든원하는길로 가도록 가르처드리는것이다

세계3차 대전도 그러하고 남북한을 소생이 중립국을 세우는것도 그러한 일환이다
세계 어느 국가든 진정으로 자신의 국가와 민족이 잘되기를 바란다면 거듭말하지만 자국가의 현재 문제를 안고 있는 부분부터 해결하라는것이다

그래서 내실화를 다져라는것이다 그래서 자국가의 악마부터 짐승들도제대로 통치하지못하면서 타 국가를 간섭하는일은 개입하는일은 매우 아둔한짓이다 그리고 시간을 헛낭비하고 있다

설사 이말을 듣지않고 굳이 과거처럼 해온다면 또한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존재한다 그러나 그러한 국가는 이제는 더이상 그들의 국가로서의 기능은 끝난다라는 사실은 알고 행동해야할것이다

자신의 국가의 내실화에 자국가의 국민들이 깨닫지못한 부정부패부조리는 그들의 목숨을 거두어가는것도 얼마든지 허락한다 소생이

이 조치 역시 세계3차 대전의 전초전의 성격으로 하는것이다 이것이 자국가를 비롯한 타국가의 전쟁시나 훗날에 승리를 하든 도움이 되는 조치이기에 그러하다

그래서 훗날 세계3차 대전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지금부터 자국가 내부의 부정부패부조리 깨어나지못한 짐승들을 자국가의 권한으로 사살해도 좋다라는것이다

이미 인류에 대해서 하늘에서 받아놓은 생사여탈권의 겁살이기에 그래서 소생의 세게3차 대전의 지휘권으로 모든것을 고려해서 이러한 가르침을 주는것이다

그들의 깨어나지못하고 사람노릇못하고 짐승처럼 살고 사람의 사회를 해악을 끼치는 짐승들이나 악마들을 방치할수는 없는일 그래서 그들의 생사는 얼마든지 거두어놓아야 할것이다

자 국가에서 내부적인 통제력을 발휘하지못하면 타 국가에서 훗날에 개입하게될것이고 그리고 그들 국가에게 복속될것이다

세게3차대전을 치루게 되면 당연히 내실을 다하지못한 국가들은 그 댓가가 어떠한 결론이 나는지는 잘 알것이고 그러니 모든 국가들이 자신들 국가를 위해서난 자신들 스스로를 위해서 부정부패부조리 짐승들악마들을 허용하면할수록 그것이 다 그배의댓가로다시 그들에게 돌아간다라는 사실이기에훗날에 후회할짓하지말고 지금부터 착실하게 하라는것이다

인류가 그만큼 전체적으로 제대로 관리 통제해오지못하였기에 비효율적으로 비생산적으로 인류의 불행을 가급적 최소화해드리고자하는것이다

복숭아 참으로맛있게 보이네요 인류가 그동안이렇게된것은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았고 무엇보다도 남성보다도 여성들의 교육관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본능적인 모성애보다는 깨달음적인 자녀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정신적인 교육의 깨달음이 여성에게 많은 지혜의 수행을 요구된다 그러하지못했기에 인류는 오늘날 같은 상황이 초래된것이다 그만큼 여성들의 깨닫지못한 처신이 인류에 미치는 영향은 너무나 광범위하다라는 사실이다

인류의 앞날의 교육은 어덯게 양성해야하는지 어떠한 인재를 요구하는지는 차후에 알려드리지요 지금 대한민국 교육부의 모든 정책에 많은 문제가 근본적으로 내포하고잇습니다

총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많은 유권자들을 깨우치게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유엔 “美 경기침체 땐 韓 가장 타격”
[서울신문] 2008년 03월 28일(금) 오전 04:31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신문]미국 경제가 침체기에 접어들면 한국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유엔이 내다봤다. 그러나 거대한 중국시장의 수요증가 등 완충역할 덕택에 한국에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질 가능성은 낮으며, 올 성장률도 다소 낙관적인 4.9%로 전망됐다.

27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SCAP)가 발표한 ‘2008 아·태 경제사회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타이완, 싱가포르와 함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 담보대출) 위기 등 미국 경제상황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미 경제침체는 대미투자 손실로 소득을 감소시키고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시나리오를 피하면 미 경제가 둔화돼도 중국이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것이기 때문에 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미국 의회의 비준을 앞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효과로 한국의 수출업자들은 혜택을 얻고, 가계 소비도 신용위기로부터 회복돼 계속 강한 힘을 지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경제성장에 힘입어 한국의 수출도 호조세를 띨 것임을 강조했다. 중국은 내수비중이 큰 데다 올림픽이라는 동력 덕택에 미국 경제의 악영향을 적게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해 경우 한국이 달러 대비,7.3% 절상된 원화가치 상승과 미국의 수입감소 속에도 성장률을 유지한 것은 중국시장 덕분으로 봤다.

보고서는 한국의 물가상승률이 지난해 목표치였던 2.5∼3% 안팎을 유지한 뒤 올해 3.1%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원화의 지속적인 평가절상으로 물가상승 압력은 완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치솟는 유가와 늘어날 내수(內需)가 물가에 미치는 악영향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분석, 환율과 연동한 적절한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보고서는 국제이주자 문제를 빼놓지 않았다. 이 부문에 대한 무관심이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2005년의 경우 아·태지역 국제 이주자는 5800만명으로, 가족 동반이주를 제한하는 등 고용국 정책에 따른 부작용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해결책으론 국내인과 같은 권리를 보장하거나 국제협약 가입을 통한 사회적 실천을 꼽았다. 유엔 컨설턴트인 한국외대 왕석동 교수는 “이번 결과는 미 경제가 바닥을 쳤다는 전제 아래 나온 것”이라면서 “우리나라의 물가에 대해선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전망했다.”고 평가했다.

송한수기자 one                              kor@seoul.co.kr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은 정부에서나 지난정부에서나 남북한에 맞는 국가 경제 세스템을 만들어야하는데 그동안 60년동안 미국 경제 모델과 일본 경제 모델에 의한 약발이 다 되었기에 대한민국 남북한 자주통일 중립국가 수준에 맞는 국가 경제모델을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자꾸 헛지랄하는 대미,대일 경제에서 탈피하지않는 국가 정책을 내놓으니 백약이 무효인것이다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 국가 사회전반에 고위공직자들의 마인드 상태가 환골탈퇴의 변화와혁신을 대세가 묵시적으로 요구하는데 이들은 아직도 안주하려고 벗어나지못하는 마인드부터 잘못되었으니 그마인드로 나온정책인들 약발이 없는것이다 이명박 대통령부터도 마인드부터 뜯어고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저 미국의 경제때문에 세계원자재및 곡물가 파동때문에 투기 자본때문에 이러한것은 변명에 불과하고그만큼 대세를 보지못하는 준비되지못한 국가의 총체적인 맥를 보지못함을 말해주는것이다

또 왜 그들이 이러한 습관을 가지게되었는가하면 그것은 그들 자신 스스로 수십년간대한민국에서 걸어온 마음의 습성과 습관이 이명박 대통령 자신도모르게 습관화되어있는 발상때문에 시대를 앞서가는 마인드가 나오지못하고있는것이다 그 예하 고위공직자 관료분들도 마찬가지이고

대미와 대일경제에서 탈피할수있는 국가 모든 경제 시스템을 찿아서 적용해야하는데 장관들의 생각하는 머리라고는 그래서 습관이 무섭다라는것이다

과연 이렇게 알려주었는데도 국가에서 정부 각 부처에서 대안을 내놓지못하면 옷을 벗으시기를 바랍니다 엉뚱한 정책만 내놓지말고..................

통일을 한후의 남북한 민족의 먼미래를 보고 알려주는것이고무엇보다도 인류 국가 전체으 세계 경제미래를 보고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이미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대한민국만의 국가 경제 성공모델에 대한 도전을 말슴하신 미래학자 엘빈토플러박사님의 지적대로 우리 국가 스스로 경제모델을 4287;아야만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실패한 즉 아직도4287;아내지못한것이 대한민국 국가 경제다라는 사실입니다

대학생들의 등록금을 교육부에서는 낮추어주어야 한다



이미 여,야 정치권이 사립학교의 재단에 정치적 선택으로 등록금 폭등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고 교육의 근본 취지에도 어긋난 등록금 27% 인상한것을 낮추어서 학교의 본 목적을 수행되어야할 교육의 의무가 있다



학교에 학생이 있어야 학교가 존재하는법 사립재단의 경제적인 이유로 학생들을 교육을 받을 권리가 어려워진다면 그것은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고있다라는것이다

그러므로 정부가 나셔서 대학생등록금 천만원시대를 끝내야한다 이것은 정책의 실패이다 더욱이 여,야 정치권들이 책임져야 할부분이고 국가가 책임져야 할부분이다

국가가 그러면 국민들의 민생경제가 잘 돌아가게라도 해 주어야지 이것도 해 주지못하면서 사립재단의 편파적인 이익 정책을 내놓는것은 잘못된 국가 교육정책이라고하지않을수가 없다



대한민국 대학교 사립재단의 이러한 발상은 재단의 희생정신이 없이는 우수한 인재가 모이기는 커녕 재단의 경제적논리가 난무하는 국가 교육에도 불행이다

기러기 아빠에 사교육비 부담증가에 도대체 국가가 그동안 교육부가 무엇을하고 국민의 피눈물의 혈세를 받아먹고 존재하고 있는지 국민들의 고통에 대한 죄를 받고싶지않으면 당장 대책을 내놓아라! 사립재단의 눈치만 보지말고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 고교 학창시절에 야간 사립재단 학교에 다녔든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아는 분이 이러한것에 방치해서는 아니된다

대학생들의 등록금을 교육부에서는 낮추어주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정세를 고려해서 생존의 선택의 여지가없는 기준에서 알려드린것입니다 과거에 무엇이 어-935;게되었든간에 미래는 소생이 지적한대로하지못하면 국가와 민족의 앞날은 타 국가에 비해서 무한정 경쟁사회에서 뒤처질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망치는 세력도 있다라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교육의 중요성은 그들도 알기에

중국 최초의 통일제국의 황제 진시황......(1) History of China
2007/11/27 11:32


http://blog.naver.com/aosdbakstp/10024472651

이 포스트를 보낸곳 ()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중국 역사에 기억될만한 폭군"에 대해서..

아마 "주지육림"의 은나라의 주왕을 꼽을 사람도 있을 것이고, 주나라의 정신나간 폭군 걸왕을 꼽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역시 가장 많이 언급될 자는 바로 진시황이 아닐까 싶다.. 중, 고등학교의 역사교과서에서도 가장 자주 언급되는 사람일 뿐더러 "최초의 황제"라는 시호 때문에 가장 첫머리에 기억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B.C 246년에 13살로 즉위한 진시황, 당시의 진왕 정이 성인이 되면서 당시 국가의 실권을 잡고 있던 재상 여불위를 처단하고, 훗날 비명에 죽는 "법가"인 이사를 재상으로 등용한 후 다른 6개국들에 대한 공작을 시작하게 된다. B.C 231년의 한(韓)나라를 시작으로 위, 초, 연, 조를 멸한 후 B.C221년 제를 항복시켜 완전한 통일을 이룩한 이 사내는 스스로를 "시황제"라 칭하게 된다.(천하통일의 과정에 대해선 상세히 기술하지 않겠다. 내가 이 포스트에서 언급하려는 것은 진시황이 어떻게 통일을 이룩했느냐가 아닌, 그가 통일 후 진행한 대대적인 정책들. 즉, 유교학자들에 의해 비판받는 그의 정책을 언급하려 함이다.)



잠깐, 황제란 개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지금까지의 하(夏), 은(殷), 주(周) 이 3대 왕조의 군주는, 왕이라고 불리었고, 그들의 사후에 생전의 공업에 어울리는 시호를 추증해왔다. 이에 대하여 진시황은 군주의 사후 신하들이 시호를 추증하는 것은 불경하다고 하여 그만두게 하였으며, 고대의 이상적인 군주로 불렸던 3황 5제의 칭호를 합하여 "황제"라 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최초의 황제 즉 "시황제"라 부르게 하였다.



(진시황, 중국대륙 최초의 통일제국을 이룩한 그를 폭군으로 보는 편향된 시각은 버려야 한다. 그의 정책은 통일제국 확립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었고, 최근 중국에서도 그를 재조명 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각설하고, 시황제는 통일 후 대대적인 통일사업을 시작해나갔다. 우선적으로 통일국가의 기틀을 확립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과거 7개국으로 나뉘어져있던 중국대륙을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한 제도가 필요했다. 진제국이전, 더 나아가 춘추전국시대를 열게 한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주나라는 넓은 대륙을 통치하기 위한 방편으로 각각의 봉토에 제후를 임명, 임명된 제후들이 바치는 조공으로 국가의 재정을 유지하였으나, 이는 제후 개인적인 야심에 의한 명령불이행, 즉 조공을 바치지 않는다던가 중앙에서 내린 봉토를 제멋대로 바꿔치기하는 사례가 만연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진시황은 통일 전 진에서 시행하던 군현제를 대륙으로 확대하게 된다. 1만가구의 행정구역을 현(縣)으로 하고 다시 10개의 현을 합쳐 군(郡)으로 하였는데, 전국을 36개군으로 나누어, 중앙으로부터 지방장관을 임명하여 정치와 군사 감찰업무를 수행케 하였다. 아마 역사공부를 조금이라도 하신 분들이라면 들어 봤을 것이다. 진제국을 법을 바탕으로 한 율령국가, 군현제 국가라고 칭한다는 것을...



군현제 뿐만 아니라 진시황은 당시 7개국으로 쪼개져 있던 중국대륙에 법률, 문자, 화폐, 도량형을 모조리 획일화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정책이지만, 이 대대적인 사업이 상당한 단시일내에 끈나게 된 것은 어디까지나 적극적이고 정렬적인 정치가였던 진시황의 개인적인 힘에 의한 점이 많았다. 또한 그는 절대군주인 자신에게 대항하는 반란은 극도로 경계하였다. 때문에 구(舊) 6개국의 재산가와 귀족들을 모조리 수도 함양에 이주시킴으로써, 반란의 근원을 막고 중앙의 경제를 충실화했다.



국가의 내정을 어느정도 챙긴 후, 진시황은 산서성의 오르도스까지 넘보던 흉노를 격파하기 위해 몽념을 파견하게 되고, 몽념이 흉노를 격파하자 구 6개국이 쌓은 장성들을 보수 연결하여, 동쪽으로는 요동에서부터 서쪽으로는 감숙성 민현에 있는 임조까지 장장 5000여리 사이에 산 넘고, 물 건너 만리장성을 구축하게 된다.





(만리장성의 이야기를 하자면 끝도 없다... 하나만 말하자면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1500년가까운 세월을 지냈다는 것이다..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명대에 이른 후였다. 진제국 당초에는 흙벽돌로 쌓은 낮은 토성에 지나지 않았다.)



북방을 어느정도 안정시킨 후 진시황은 남으로 눈을 돌렸으며, 당초 안남지방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던 남월을 평정, 군현제를 안남지방에까지 넓혔다. 서주 초기 주공과 소공으로 대표되는 전성기 시대에 비해 1.5배에 달하는 거대한 영토를 확립한 것은 진시황의 역사에 영원히 남을 위대한 업적이었다.



[출처] 중국 최초의 통일제국의 황제 진시황......(1)|작성자 모예스

진시황도 그시대에 천자임은 분명합니다 어려운 여러개 국가로 환웅활거하든시대에 국가마다 민초들의 고통과 불행을 막기위해서 천자를 보내준것입니다 그러면에서 지금가지 중국이 하나의 중국으로 통일을 이어온점은 한족의 좋은 본보기이지요 그러나 남북한 민족은 삼국 통일의 귀중함은 커녕 물론 중국의 방해도 있지만 그래도 이겨내지못하는 민족 김유신 장군의 통일도 우리민족에게는 큰 대업이지요 통일의 대부이신 진시황업적은 길이빛나도 손색이없습니다



진시황이 그당시 7개 국가를 통일하듯이 지금은 지구 대륙이 크게는 7개 축의 국가들의 대륙별로 간략하게 정해보고 물론 지금 그 내부 사정은 아직도 각 대륙별 연합 결속력은 더디다



연합별 결속력이 더디는 대륙의 국가들이 결속력이 강한 대륙별 국가들에게 다시 정복당할수도 있다

일단 얼마나 대륙별 연합 결속력의 속도를 내느냐고 그 다음이 다시 대륙별 연합 구성 속도에 앞서가는 대륙별 국가들과의 마찰과 무기의 개발의 장악속도전 그리고 정보전의 속도에 의해서 구도가 달라질수도 있다 이것이 전체를 평정하면 군사무기 통제력 반경의 범위가 학대하고 파괴력이 넓어지면 최소한 4개의 대륙 국가의 통제속에서 가능할지 상상 해 본다



진시황의 전국천하 통일의 모델을 가지고 세계 천하 통일의 모델에 참고하고자 한다 어파피 인류는 세계 천하가 하나로 통일되는 그날까지는 깨어나지못한 인류들의 사람들의 피를 먹고살게될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불행과 고통은 해탈하지않는한은 수반되는법이고 그리고 앞으로 성인분들은 이 지구상에 출현하는일은 없다 신의 나라가 들어서는 그날까지는 단지 세계가 하나로 통일하는 재목들을 천자을 지구에 보낼수는 있어도 성인분들의 가르침은 지금 지구에 현존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기에 말이다



지구 전체를 세계전체를 하나로 통일하는데에는 언제나 돌발변수도 큰 작용을하게 되므로 세계3차 대전이 일어나기전까지는 각 7개의 대륙별 결속력이나 통일화는 더디지만 세계3차 대전이 치루고나서는 그들이알아서 결속력을 강화할것이고 동시에 자국 국민들의 통제를 모든 전산화 시스템으로 기록 통제관리가 될것이다 국가와 국가간의 전산화 공유화는 더욱 확장되어갈것이고 지금의 자유보다도 더자유롭지못한 결과를 맞이할것이다 이것이 다 깨어나지못한 인간들이 인간들을 통제하는 인과응보의 법칙이다



깨어나지못한 사람의 인명이든 인권이든 이런시대가오면 사람목숨은 그야말로 하찮은 파리 목숨으로 취급받는다 그만큼 살상도 많이 이루어지고 절대권력이 생기고 절대적인 통제력이 생긴다



세계3차 대전이 끝나고 어느정도 또 안정기와 성장기 접어들고 쇠퇴기를 접어들면 다시 세계4차 대전을 통해서 실질적인 7개 대륙별 국가들이 최소한 4개의 국가가 생길지 아니면절대적인 하나의 제국의 주인 국가가 탄생할 공산이 크다 그 사이에 그만한 무기력과 제어하는 시스템이 많아져왔기에 가능하리라 본다 물론 우주에서 우주의 주도권을 잡은 국가이면 더더욱이 가능성은 높다라고 보여진다



그래서 개어나지못한 인류는 수천년을 가도 이러한 상의 변화를 보이는것은 참으로 보면 우습다라는 생각이든다 그래도 좋다고 이것을 추구해가면서 살아가는 권력자들인 음모론자들 미친 정신나간 육신들이고 영들이지요 그러나 그렇게 달려가야만하는 지구촌 행성안에일어나는 깨어나지못한 인간들의 물질의 운명인것을



그러다보면 지구 행성의 수명도 다해져가고 우주의 제국 시대를 맞이할것이고 그만큼 인류가 달려가는 속도도 가속도가 붙기에 그들의 운명도 끝나는 날이 빨리 다가오는것이다 지구 행성이 멸망해도 인간들은 생존할것이기에 말이다



지금이라도 지구행성 전체를 멸할수도 있는 비책은 있다 굳이 먼훗날까지 기약하지않아도 말이다 그러니 이것을 알게되면 인류의 멸망은 완전한 멸망은 앞당겨지기에 그러므로 지금 인류는 앞으로 반세기 동안 소생을 잘 대접해야할것이다



인류가 경거망동짓하면 무엇을 그대들을믿겠는가 자체가 믿을수없는 물질의 상 자체인데 깨달음을 해탈하지않은한은 그들을 믿을수가없는것을 즉 불안정한 물질로 된 육신들인것을 그들의 영이고



이정도 설명해주면 앞으로 인류를 어떻게 갈것인지 잘 아실것입니다 그래서 깨달음은 시간과 공간 세계를 다 초월합니다 생사를 초월하고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한번은 인류에게 경고성으로 보여줄것으로 봅니다 재앙을 통해서 인류의 오만한 그동안 살아온죄에 대한 죄값을 받고자 죄값을 받고서라도 그대들은 또 되풀이해야만하는 습성들이기에



그런데 지금 세계 국가들이 소생앞에서 장난치나 특히 대한민국 국가 거듭 경고하지만 정신차리기를 바란다

앞으로 이러한 불안전한 물질이 존재하는한은 인류의 완전한 불행과 고통은 해결되지못한다 그러니 인간 육신으로 선지자분들이 천자분들이 나와도 그들의 고통은 불가피한것이고 소생 역시 남은 여생 인류의 앞날을 그러한 걸어갈 과정에서 좀더 생산적이고 인류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그대들이 필요로하면 도와드릴것이고 그러하지않으면 인류에 이제 남아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라는것이다



즉 인류를 생각하는 세계 최고의 그룹들이 소생의 지혜를 어느 정도 인정해줄지 모르나 중심을 잡아서 세계 인류의 문제들을 해결해드리는데 최선을 다해드리고 싶다



절대적인 신의 존재 믿음이 강한 국가이면 실천하는 국가이면 더더욱이 좋고

2008.04.07 00:13수정|답글|삭제참으로 절대적인 신게서 이스라엘 국가의 고난의 시간 역사와 오늘의 이스라엘 국가의 모습들을 보면서 무엇보다도 환인의 자손인 남북한 동아시아가 하나의 민족에서 흩어지고 지금과 같은 동아시아 국가로 형성되었고 그 와중에 남북한 민족의 4343년의 지금가지 고난의 역사를 보면서 이스라엘 국민들은 그래도 절대적인 신의 깨달음의 광명 지혜 힘을 믿으며 그 믿음이 강했기에 1900년만에 이수라엘 국가가 중동 국가에 둘러샇여서 존재하고 있고 그에 비하면 남북한 민족은 4343년동안 어찌 그렇게 반복해서 살아갈수가 있는지 그것도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것이 끝없이 반복당하면서도 살아가는일도 쉽지가않은데 ㅎㅎㅎ

이스라엘 국가의 아픈 과거 역사의 모습이나 지금 남북한 민족이 주뱐 강대국에 의해서 자주적인 국가를 유지못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 분명한것은 남북한 민족은 이스라엘 국민들의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교훈으로 삼아야만 살아남을수가 있다

그리고 이제는 고난을 그만큼 당했으면 되었지 또 다시 되풀이하려고하는지 죄를 지은자들에게는 신상필벌의 원칙을 통해서 남북한 썩은 고름들을 대수술을 하는 고통을 감내해야할것이다

그동안 주장해온 소생의 소신 기록물들은 특히 주변국가들이 그리고 남북한 세력들이 거역하게되면 그들 국가들은 성경책이나 성서책에도 잘 언급되어있는 기록에 보듯이 그러한 형국을 맞이할것이다

지금 절대적인 신의 뜻에 복종해온 국가가 있었는가? 그러하기에 절대적인 신의 뜻이 소생의 종에게 전달하는것과 지금 국제 사회 국가들의 믿음과 죄를 짓는 행동에 소생에게 그동안 보여준 표적은 별이 대신답해주신것 같다

이미 주변 국가들의 운명을 알고 있으니 주변 국가들이 정직한맘을 믿음을 갖고 남북한 민족이 걸어온 잘못된길을 바로잡는데 도와준다면 절대적인 신은 그대들 국가들에게 훗날에 보답을 해줄것이다 그러하지못하고 사악한 짓을 해온 국가들은 멸망의 길로 가게될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기록한대로 하나도 남기지않게 할것이다

성경과 성서책을 일고 각장의 귀절 내용을 현실에 적용되는 현상들을 소생의 깨달음 측면에서 나름대로 부족하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동양의 불교에 대해서 깨달음의 측면만 주로다루었지만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고자합니다


이미 이것을 굳이 귀절을 풀이하지않아도 그동안 소생이 인터넷에 기록해드린글안에 다 기본적인 맥은 다 함축적으로 포함되어있습니다 더 이상 이 인류를 향해서나 모든 국가들을 향해서나 대한민국,남북한을 향해서나 언급 해드릴것이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지금 인류가 무엇이 잘못 걸어왔는지 그것을 지적해드리고자 귀절마다 내용을 풀어드리고자하는것입니다

지금 세계 경제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세계 각 국가마다 큰 죄를 지었기에 세계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지나친 깨닫지못한 인간들의 탐욕을 부리는데 발생하는 부작용도 있고 복을 나누어주어서 상생하지않는데에서 오는 어려움도 한몫을 한것이다 세계 자본가들의 부의 양극화 현상이 대표적이다라고 볼수가 잇다

소생이 성경이나 성서 책의 각장 중에 읽어보고 인류가 세계 각 국가마다 그들의 죄를 짓고있는 이유를 성경책이나 성서책에 기록된 내용을 토대로 지적을 해 드리고자 한다

세계 경제의 어려움에 직면한것은 이미 예견된일이고 이것이 인류가 깨닫지못하여 내놓는다고내놓은 자본주의 경제론 민주주의 경제론 갖가지 명분을 갖다붙이지만 결론은 언제나 인류는 제자리로 돌아가고있는것을 그러면서 늘어만 나는 인류의 인구 증가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을 먹여살릴려면 지구행성의 한계가 있는데 그것을 인류가 조절해오지못하고 진정한 인류 평화 정착이 부족햇기에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실천해오지않았기에 그러하다

지금 세게적으로 각 국가마다 자국의 부동산 경제에서 대부분 국가마다 국민들이 가진자들이나 부동산투기를 하는짓이 그것이 자신들에게도 국가에게도 국민에게도 재앙이 된다라는 사실은 이미 이사아 예언 5장8절에 집과 땅을 계속해서 사들여 다른사람들이 살 공간도 남기지않고 혼자 살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것이다

여기서 이 내용은 바로 부동산 투기로 재산증식하는 한사람이 한채의 부동산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한사람이 여러 부동산 소유를 하려고하니 정작 서민들의 집한채 구하기가 힘든데 지난 정부에서 부동산 대첵을 내놓다고하면서 정작 대한민국 기득권 세력들이 이러한 구도속에서 부동산 가격을 폭등시켜서 담합하여 그들만의 이익의 증가시킨 그들의 재산증식의 증가율에서 확실하게 보여준 사례들을 보드라도 그러하다 지금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나 출신들의 재산변동 증가추이가 그러한 점도 그러면서 에수님을 찿고다니는 위선적인 사람들의 절대적인 신의 배신 행위가 자행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건설업체들은 계속해서 환경을 파괴하고 신도시니 여러 명분으로 부동산을 개발하려고하니 그러한 국가는 민족은 당연히 재앙이 따라오기마련이다

5장24절의 내용에서도 노물을 받고 범죄한 사람들을놓아주며 죄없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둔다

지금 삼성 특검이 조상중이지만 삼성기업이 정부로부터 조사를 받은적이 여러번인데도 정작 정부에서 대한민국 국가에서는 삼성을 제대로 한번이라도 처움부터 수사를 했드라면 삼성의 죄를 막았을것인데 제대로 수사를 하지못하였기에 삼성은 죄의 규모와 버릇을 키워주었고 동시에 고위공직자들한테 뇌물을 받은 자들이 늘어난 사실 그러면서 정작 서민들층의 억울한 사연들이 증가하고 참으로 그들의 한없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현실에 그만큼 부정부패부조리에 대한 신상필벌의 원칙을 제대로 집행하지않는 검찰과 사정기관 경찰 공안기관들 그들의 죄도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이 배신했기에 흉악범들이 판치고 치안 통제력은 이미 그들의 손에서 벗어난 상황 그렇다고 신상필벌의 최일선에 선 검찰의 원칙 정의를 바로세우지못한 그대들을 그동안 행동해온 죄 역시 재앙의 덩어리들이다

3장15절 어째서 너희가 내 백성들을 짓밟고 가난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착취하느냐?

이 부분에서 자유 시장 경쟁 체제 사회에서 대기업들의 문어발 확장과 자신들의 기득권 이익 확장을 위해서 힘없는 서민들 중소기업들 영세상인들의 이익을 착취하고 있는 현대 사회의 경제 정책이나 그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지금도 의료 민영화하려는이것도 결국은 가진자들을 위한 의료보혐 정책이고 대기업들의 상속세는 지금현행보다도 더많이 징수되어야함을 그러나 이것을 페지하자라는 대기업들 총수의 발상 대기업들은 대한민국 국민의것이 우선이다 그들이 비록명의상 기업총수들의 명의의소유라고보지만 일차적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우선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그다음이 2차적 소유권은 그대들 명의가 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희생해가면서 키워준 기업이기에그런데 자신의 국민들의 피를 착취하려는 대기업의 기득권의 정책 발상도 또한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없는 배신 행위이다 기업의 이익은 인류의 이익앞에 우선할수가없다 그러므로 국민의 이익으로 돌아가는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자신의 국민들에게 이익을 돌려주지않고 자신들 가족들에게 이익을 독점하려는 죄는 매우 무겁다 그러므로 국가에게 민족에게 재앙의 덩어리이다

기업들의 담합 행위 자체가 역시 착취하는 행위이다 그리고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에서 수많은 불필요한 규제를 만들려고하는것도 국민들의 서민들의 피눈물을 받아내려는 착취 행위이다

1장21절 죄악의 도시에서 신실하든 성이 어째서 창녀처럼 되었는가?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자들로 가득하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구나

지금 전세계 대도시의 죄악의 도시의 모습들을 말해주는것이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타락된 도시에 마약에 술에 윤락에 도박에,성매매,인신매매 치안이 부재한 상황이고근절되지못하고 있는 전세게 자본주의 도시의 단면에서 여성들이 몸을 팔고 먹고 살아가려는 몸부림 특히 대한민국 젊은 여성들이 심해져왔다 노태우 정권의 사회 기강이 개방함으로서 그동안 억압받았든 대한민국 여성들이 폭발하면서 이제는 만성적으로 여성들의 육신의 성개방이 노골화하여 성을 통해서 먹고 살아가야만 하는 현실에서 이 역시 또한 죄를 짓고 있다 그로인한 각종 전염병을 생산하고 증가시키고있고 죄인으로온 육신들이 더 죄를 짓고 살아가는 그러한 국가와 민족에게 재앙이 생기는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래서 조폭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증가를 막아야하고 세계 각 국가들은 이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안이하게 대처해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만큼 세계 각 국가들이 통제력을 발휘하지못하고 있는 반증이다 그만큼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없기에 그러한것을 그 이유를 아래귀절에서 답해주고 있는것이다

1장23절 너의 지도자들은 반역자요 도둑들과 한패이며 하나같이 뇌물과 선물받기를 좋아하고 고아와 과부의 억울한 문제를 해결해주지않는구나

위에 언급한 지적들이 굳이대한민국에만 국한도는 내영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구가들에게 지금 지적해주는 말이다그리고 이러한 내용 구도로 시간이 걸리지만 언급을 해드리고자하는것이다

물론 이에 대한 대안은 있는가라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대안을 가지고 있지요 일단 지금 지구 현존의 인류는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죄를 받기위해서 기다리고 잇는 상황이다

소생이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세계3차 대전의 명을 받았다라고 알려드린적이 있지요
그래서 혹시나 일부 국가들이 딴 맘을품고 있다면 아래의 귀절을 대신해서 알려드리지요 그것이 소생으 심정이라고 보시면좋습니다

8장9절10절 너희 민족들아 전쟁으로소란을 피룽테면 피워봐라 반드시 망하고 말것이다 너희먼나라들아 들어라 너희가 아무리 전쟁준비를 해도 패망할것이다

너희가 아무리 궁리해도 전략을 세워도 성공하지못할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게 하신다

이 근거는 남북한에 일본이 처들어오고 조정의 위정자들에 억압과 탄압을 받으면서 무수한 왜적들의 공격에 홀연단신으로 임진왜란7년전쟁에서 당시에 충무공 이순신장군님게서 이러한 경험을 하신분이지요

그래서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얼마나 인류의 핵무기이상 가공력과 파괴력을 가지고 계시니 처신함에 있어서 알아서 처신하라는것이다

이러한 구도로 무지몽매한 인류에게 국가에게 민족에게 사람들에게 언급해서 죄를 더이상 짓지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인류 전체의 생사 여탈권을 받아놓았기에 소생이 지금 인류에게 해 드릴수있는 살길은 더 이상 죄를 짓지말라는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믿을는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존재 믿음에서 그속에 부처님도 계시고 예수님도 계시고 다 계시니 말이다 이분들도 절대적인 신의 종이기에 말입니다

그 근거는 절대적인 신은 인간 육신 몸종으로 오지않습니다 인간 몸종 세속세게보다도 더 좋은 세상이 있는데뭐하려 이러한 세상에 올이유가 없다 대 자유인으로서 모든 경계선을 초월하는 분이다라는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깨달음을 동서양 막론하고 깨달아라는것이다

그리고 상생정신과 나눔의 정신 화합의 정신 융합의 정신 자신의 죄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지는 정신 실천하는 자세를 인류 모든 국가나 민족이나 사람에게 드리고싶은 충고이다

이것이 바로 남북한이 세계 국가들에게 인류에게 보은해 드리는 그리고 남북한 국가와 민족이 백성들이해야할 소임들입니다 소생이 일부분만 알려드린것이오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소생 세계 3차대전 집행하기전까지는 지금부터 그동안 인류가 지어온 죄를 모두를 소생이 짐어질것이오니 그대신에 그동안 소생이 인류의 미래 앞날에 대한 설계를 하는 부분에서 세계 인류가 소생을 그대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 인류와 지구행성을 위해서 설계를 마무리하는데 도와주셔야 합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모든 죄도 남북한 수천년간 일어난 모든 죄도 국가와 국가간에 대한죄역시 소생이 다 짐어지고 갈것이고 남북한 민족의 사람들이 깨닫지못한 죄 역시 다 짐어지고 가겠습니다

그만큼 지금 이 순간까지 국민들이 지은 죄를 소생이 짐어지고 갈것이오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죄를 사해주는대신에 그대신 그동안 대한 민국과 남북한 국가와 국민들은 소생이 언급한것을 지켜주셔야 할것입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도 인류도 마찬가지이고

우리 인류는 모두가 죄인이다 죄인이면서 죄를 사하기보다는 더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금부터 앞으로 세게 3차대전 집행하기전까지는 소생이 죄에 대한 모든 짐을 대신하겠습니다

그 대신에 약속을 지키지못하는 국가와 민족은 세계3차 대전시에 절대적인 신의 심판이 말해줄것입니다

죄인들이 절대적인 신의 말씀에 두려워하는자들도 있을것이고 경계하는자들도있고 기쁨맘으로 섬기는자들은 아직은 없으니 죄인들이 얼마나 많고 아직도 깨닫지못한자들이 많으니

특히 이스라엘은 소생에 대해서 잘 알것이다 남북한 문제도 조만간에 그동안 얼키고 설킨 실타래가 다 풀리게 될것으로 본다

소생도 여러분들과 함게 이 지구가 인류가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한 육신이고 절대적인 신의 종이기에 그대들이 그동안 죄를 사하고 싶으면 소생을 받아들어야한다라는 사실은 상생 차원이다

아무리 좋은 깨달음의 지혜의 가르침도 그대들이 받아들이지않으면 그 역시 무용지물이기에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않기에 그래서 소생은 인류에게 남은 여생 그것을 위해서 덤으로 살아가는 육신이다

이것이 소생의 뜻이 아니라 절대적인 신께서 이미 정해주신 길이기에 이것이 아니면 지금이라도 소생 육신은 열반에 들어가려고하는것이 다른분들과 차이점이다

남북한이 그동안 수천년동안 외형적으로 그렇게 살수밖에 없었든 주변 국가들의 힘의 논리와 내부적 요인도 모든것을 다 파악했기에 지금 현재 남북한 구도속에서 그동안 개입해 온 그들 국가의 이해득실관게 그리고 어느 국가들인지 다 파악했다 일차적인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있는 개입하고 있는 국가들 그리고 남북한을 어렵게 만들려고 해온 외부 국가들이 어느 국가들인지 뼈저리게 알고 있으니 그러한 국가들 전체 모두를 절대적인 신의 명으로 얼마든지 처리할수도 있음을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2차적으로 소극적으로 대응해온 국가들 역시 다 알고 있으니 분명한것은 남북한 본질적인 문제를 이제는 끊어버리고 일차적인 국가와 2차적인 국가들과 담판을 짓는 날이 올것이다

시리아와 이스라엘 그리고 미국 또한 북한 관계 설정 이제 그만 장난치고 이 문제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게 될것이다 조만간에 이문제에 대한 입장을 이스라엘과 미국이 밝힐것이고 오늘 싱가포르에서 북미간 회담이 어떠한 결론이 나든 이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바라는 이익과 북한의 그동안 정권이 바라는 이익과 이것을 빙자해서 남북한을 본질적으로 어렵게 만들어가는 구도 역시 이미 잘 알고 있다 후방에는 일본이 그러하고 옆으로는 중국이 그러하고 이제는 위에 언급한 모든 국가들이 솔직하게 처신을 하기를 기대한다

고종황제게서 구한말 당시에 그토록 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절규에 가까운 한일합방의 무효임을 그리고 도와달라고했는데 세계 어느 국가도 도와주지않은것은 그만큼 세계의 정의가 살아있지못한 인류의 죄를

과연 지금도 그와같은 상황이라면 세계 어느 국가들도 도와줄 국가들이 지금과 구도의 주변 국가들의 이해득실과 남북한 내부적 상황과 분석해도 달라질것이 없다라는 오히려 비참한 구도 상황이다라는것을 잘 알고 있다

먼저 이스라엘과 미국의 의지와 실천의 자세가 중요하고 그다음이 중국이고 그 다음이 유럽이고 그다음이 일본이고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남북한 내부에 절대적인 신을 믿는 세력들이 이 남북한을 구하고자하는 언제든지 목숨을 버릴수있는 용맹스러운 절대적인 신에게 자신의 목숨도 버릴수있는 전사들이 많으면 다행이나그러하지않고 깨닫지못하고 부패한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없는 국민들이라면 그래도 이들을 무시하고서라도 이번에 절대적인 신의 뜻을 펼치게 될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제는 지난날의 과오를 남북한에게 되풀이하지말라고 해주고싶다 이미 이스라엘이 소생의 뜻을 저버리면 훗날에 그대들의 죄를 사해달라고 하실 경우에 물론 그에 대한 결론은 언급해있지만 지금가지 이스라엘이 해온죄는 이미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배신을 스스로 행하고있기에 또한 행해왔기에 그것을 소생은 잘 알고 있다

즉 그렇게 기록된 언급이라도 달라질수도 있음을 이스라엘은 알고 있어야 할것이다

그래서 북한과 시리아 문제에 대한 부분에서 결정을 내어드릴것이다 그대신에 미국과 이스라엘은 그에 대한 상응하는 보답을 행동으로 실천을 보여야 할것이다

이것이 남북한 문제에 대한 근본적으로 풀어내야할 사안임을 소생이 잘 알고 있다 그다음이 중국과 일본은 이에 대해서 토를 달다가는 중국과 일본도 무사하지못할수도 있으니 그냥 구경만 해야할것이다 이들 국가도 그동안 남북한에 대해서 해온 부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니 그것을 결정하면 남은것은 남북한에 절대적인 신의 뜻을 거역한 생명체들을 대청소할것이다 그동안 이것을 이용해서 죄를 지은자들 그러므로 지금 참회의 시간을 반성의 시간들을 주고 있는것이다

선몽에서 본 세계 지도 그림위에 체크된 붉은색 V형의 의미를 위에 언급한 국가들의 모두를 위해서 그대들 국가 안보 차원에서 경도와 위도 국가 지명과 위치를 언급하지않았지만 절대적인 신의 뜻을 거역시에는 인터넷으로 각 국가마다 위치를 알려주겠다 그렇게되면 해당되는 국가들은 믿거나말거나 적지않은 영향을 받을것으로 본다

소생은 위에 언급한 모든 국가들에게 더 이상 죄를 짓지말라고 그리고 정직하게 정의를 위해서 평화를 근본적으로 실천하고자 바라고 잇으니

이것을 알면 차라리 모르고 지내는것이 그대들 국가들에게도 좋은일인데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이 약해서 소생으 말하는것을 알고 싶어서 그대들 국가들이 그러한 알고 싶어공개되어지기를 바라는 구도로 몰고 갈것으로보기에 그렇게 되면 공개 해 드릴것이다

즉 유럽이나 러시아 중국.일본 중동,미국도 인터넷으로 공개되지않는것이 그대들 국가들에게 이익이 되기에 말이다 그래서 이러한 소생의 뜻을 지원해주는것이 그대들 국가 안보를 위해서 현명한 선택이다라고 본다

그리고 해당되는 국가들에게 극비리에 혹시나 발생할 사태에 알고는 있어야 하기에 자연의 재앙은 모든 사태에 준비하는 자세만큼 중요한것이 없다 그래서 해당되는 국가들에게 극비리에 가르처줄수는 있다

절대적인 신에게 남북한 죄인들의 피를 신에게 받처야하므로 너무나 이들의 죄가 많기에 ㅇ것을 받치지않고서는 모든것이 그냥 넘어갈수가 없다 그래서 국제사회에 이러한 언급을 하는것이다 남북한 국내에 부패한 죄인 세력들은 그대들 국가들에게 정치적 타협 협상안을 아니면 도와달라고 할것이지만 죄인들의 피를 거두어가는것이 하늘의 뜻이다 그래야 국제사회도 더 나은 인류의 미래 희망이 되는 발판이 될것이다

4천3백년만에 고치는 병을 더욱이 남북한 자주중립통일 국가를 세움에 있어서 그정도 피를 흘리는것은 더욱이 세계가 한 목소리로 협조해주는일에 피를 보지않는것은 사상누각에 불과해지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다들 피를 누구나 흘리기를 싫어하겠지만 흘리려는 자들은 나타나기 마련이다

2008년 4월 7일 기록함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