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78

2008년8월8일20시 중국베이징올림픽 개막식 그리고 페막식및 결산 이번 중국 베이징 올림픽이 무엇을 남겼는가? 그리고 세계 각 국가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 그리고 시사하는바가 무엇인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올림픽 관계자들이나 세게 선수단들이야 그동안 노력에 대한 결실의 보상에 촛점이 맞추어져있지만 소생의 눈에는 그러한것은 언제나 인간의 욕망에 의해서 당연히 발생하는 행동이고 행위이고 의식인것을



대한민국이 7위에 들어가야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여기에 7위에 들어가고자하는 대한민국의 바램도 있겠지만 소생은 다른 측면에서 7위에 들어가는것과 대한민국 한반도 시국 상황과 별개의 문제다라는것이다



대한민국이 여러 부분에서 승리를 할수가 있었든것은 상대방 여러 국가들의 과오와 실책으로 승리를 얻었다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한다 여러군데에서 발견했으니말이다 그러니 기분이 덜뜨는것을 경계해야함은 당연한일이다 아직도 하늘의 대운은 해결되지않았기에 그 기운에 눌려서 상대방 국가 여러 선수들이 실책을 한것이므로



이점을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이 경계를 해야할것이다 냄비 근성들은 버려라 항상 호시탐탐노리는 자들이 있으니 그 비위를 띄워주는것을 경계해야할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한반도는 올림픽7위보다도 더 시급한것을 요구하는것이 있기에 그러하다 그속에 위정자들의 농간을 여러상황들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중국 국가도 그러한점을 알고 올림픽을 치룬것이기에 마냥 즐기는 세계 정세가 아니기에 말이다 더욱이 한반도 대한민국 처지도 그러하므로 그러니 중국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중국 후진타오주석이 방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그만큼 사안이 가볍지가 않기에 말이다



그동안 올림픽의 개최하느라고 중국 국가의 여러모로 대내외의 부담을 가지고 이어왔고 올림픽때문에 그동안 미루어왔든 대내외 현안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중국의 입장들을 내놓게될것이다 그만큼 템포조절을 해갈것이나 이미 그루지아사태로 그동안 세계질서를 주도해온 국가들의 처지에 러시아와 대립할것인지 이와더불어서 한반도 남북한간의 여러 상황들을 맞물려서 돌릴것인지 아니면 둘다 하나의 방향으로 소생이 말해준대로 갈것인지 이것을 지금 소생은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이미 예상되는 각본들은 알고 있지만 예상된 각본대로 돌아갈것이다 이제부터가 시작이기에 말이다 본격적인 올림픽 게임이 이제부터 시작인것이다 ㅎㅎㅎㅎㅎㅎ 여기에 일본이 이러한 사실들을 잘 알고 있기에 일본을 경계하지않을수가 없는것이다 그것은 미국이나 러시아는 중국도 마찬가지로 경계해야함은 그 이유는 일본은 어느 한국가와 대결에서는 승리할수가 있는 국가이기에말이다 단지 한반도를 밟고 올라올것인지 아니면 우회 할것인지 그것을 소생은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앞으로 풀어갈 문제들이 많지만 페막식을 보고나서 2008 북경 베이징올림픽 최종 평가를 해 보고자한다



베이징 올림픽 인터넷 시청자, 500만 명 달해
기사입력 2008-08-22 11:12



메트릭스, 방송3사 웹사이트 및 주요 포털의 베이징 올림픽 시청 분석

다음 중계센터, 네이버 라이브센터 누적 이용자 각각 263만 명, 214만 명

방송3사 중에서는 KBS, iMBC, SBS 순으로 인터넷 시청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 우리나라는 현재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로 종합 순위 7위를 랭크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발달로 올림픽 경기의 시청 형태는 과거 TV, 라디오 위주에서 인터넷과 모바일 등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리서치 전문기관 메트릭스(www.metrix.co.kr, 대표 조일상)의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의 경우 카메룬과의 축구예선이 있었던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약 483만 명의 이용자가 방송3사 생중계 서비스와 포털 문자중계 서비스를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상의 베이징 올림픽 생방송/문자중계는 TV 시청률과는 달리 주말 보다 주중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 중계센터, 네이버 라이브센터의 문자중계 누적 이용자(8/7∼8/17)는 각각 263만 명, 214만 명으로 방송3사의 생중계 서비스 보다 이용자가 많았다, 방송사 중에서는 별도의 로그인 없이 올림픽 시청이 가능하고, 다음,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 링크를 제공중인 KBS 미디어센터의 누적 이용자가 135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iMBC와 SBS의 누적 이용자가 각각 34만 명, 29만 명을 기록했다.

출처 : 메트릭스


美, 러와 적대관계시 得보다는 失
기사입력 2008-08-23 04:17






러 `지렛대' 역할..美 입지 좁아져

(뉴욕=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이번 주 초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무기 구매 리스트를 들고 러시아를 찾았다.

그는 흑해 휴양지 소치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고, 방공미사일시스템인 `판치르-S1'과 지대공 중거리미사일시스템인 `부크-M1', 군용기 등의 구매 의사를 전했다. 러시아측은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시리아와 러시아간 무기 거래는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양측이 공격용 미사일 등 중동지역의 힘의 균형과 관련될 수도 있는 무기 거래와 관련해 입장을 조율한 것은 처음이다.

시리아는 22일 이스라엘 언론을 통해 "러시아로부터 지대지 미사일을 사들일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그루지야 사태 와중에서 시리아가 미-러 갈등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자신들이 필요한 것을 챙기려 하고 있다는 관측은 그리 어긋난 것 같지 않다.



비단 시리아 뿐만이 아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이란이나 베네수엘라로 확산될 수도 있다. 어쩌면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이나 마약과의 전쟁, 또 핵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이 차질을 빚을 수 있으며, 원유나 천연가스 공급을 무기로 한 러시아와 중동국가들의 대미(對美) 압박이 노골화 될 수도 있다.

`신(新) 냉전' 체제가 도래할 경우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로 거론됐던 일들이 벌써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조지타운대 안젤라 스텐트 교수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유엔, 그리고 모든 반(反)테러리즘, 반마약프로그램, 시리아, 베네수엘라, 하마스 등의 현안에서 미국은 그동안 받았던 국제적 협력과 비교하면 훨씬 못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 후보의 러시아 담당 수석 고문인 마이클 맥펄 스탠퍼드대 교수는 "러시아가 기존 국제 질서를 뒤엎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면서 "그들은 그럴 잠재성과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이유로 러시아가 구 소비에트 연방 국가 지역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고, 미국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그것이 팩트(사실)"라고 덧붙였다.



더욱이 현 국제 정세속에서 러시아는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은 지렛대를 갖고 있다.



카네기 연구소 모스크바센터의 마샤 리프먼 박사는 "미국은 러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구 소련의 핵무기를 억제해야 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협력도 필요하며, 특히 이란과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포기시키기 위해서도 러시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엔 안보리에서 거부권을 갖고 있는 러시아의 위상은 미국이 필요로 할 때 방해꾼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미국 정가에서 가장 염려하는 것은 러시아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희망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그루지야와 똑 같은 상황을 연출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다는 점이다.



우크라이나내 분리주의 운동을 이용해 그루지야 침공 당시 남오세티야, 압하지야 등지의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명분을 내세웠던 것과 유사한 상황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으로서는 이 같은 미래의 상황이 예견되고 있지만, 딱히 적절한 제어 방법을 찾아내 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



그저 러시아가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이성적으로 따져서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기대할 뿐이다.

실제로 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이 다시 집권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이란이 핵 무기를 보유하는 것도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드미트리 로고친 나토 주재 러시아 대사는 최근 일간 이즈베스티아와의 인터뷰에서 '나토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패배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좋은 일이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러시아의 경제적 엘리트들은 서방과의 관계 악화로 자신들의 부가 손상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루지야 사태로 미국과 갈등을 빚은 이후 러시아 주가는 급락했고, 투자가들은 100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이들 가운데 다수는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와 가까운 관계다.



존 매케인 공화당 대선 후보 등 대 러시아 강경론자들은 러시아를 선진 8개국(G8) 회의에서 축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는 지난 17년 동안 러시아를 국제 질서속에 편입시키려 했던 초당적 노력과는 배치된다는 지적이 많다.



오히려 온건론자들은 러시아와의 관계 악화를 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클린턴 정부에서 국무차관을 지낸 스트로브 탈봇 브루킹스 연구소장은 "걱정이나 격분은 정책이 아니다"며 "물론, 현 상황에서 그런 감정이 나타나지 않을 수 없겠지만, 이를 정책으로 혼돈해서는 안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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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미국은 양보를 하면서 자국의 국가 정체성이나 회복해야만 미국 국가에게 희망이 있는것이다 즉 미국의 위정자 세력들이 이스라엘 유대자본권력에 악순환의 고리에서 탈출해야한다 그러하지못하면 미국은 미국의 국가 추진방향에 미국을 파괴시키고 세계패권화제국을 달성한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내실이 튼튼하지못하면서 세계 패권화를 추진한다라는 사상누각에 불과한 허수아비 국가는 미국 국가와 국민들에게 불행이고 동시에 이것이 인류에게 큰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다라는 사실은분명하므로 그래서 소생이 눈딱감고 내실을 다져가라는것이다



그리고 러시아 국가의 미래 불행은 인류 모두의 불행이되는것이기에 이분법적 대립과 반사이익으로 불행을 평가하는것은 이러한 정신상태의 발상부터가 세계 패권화 마인드가 되어있지않다고 본다



즉 러시아를 비롯한 러시아와 대립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도 장담하지말라 공동의 인류모색을 지금 모색해가야만하는 인류의 운명이다라는 사실



그리고나서 인류는 이분법적 대립의 세계 정세가 아니라 모두가 함게 풀어가는 제3의 세계 정세로 문제들을 풀어가려는 노력과 자세와 실천이 중요하다



아프카니스탄은 군사적으로 영국이나 러시아 미국장악하려다가 다 실패한 국가이지요 아프카니스탄이 제2의 중동의 베트남 국가로 거듭 태어나기를 바라면서 그속에 군사적 장악을 오히려 피하고 개방물결에 경제 자본종속적인 아프카니스탄 장악을 미국은 바라고 있는것이다 그러면 시간을 걸려도 이라크에 친미 정권을 세우고 아프카니스탄 역시 친미정권을 세우는 미국이라기보다는 이스라엘의 세계 정부의 각본이지요



그래서 지금 러시아는 이것을 경계하는것이다 왜냐하면 여기서 물려나면 러시아는 미국아니 이스라엘의 각본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결국 미국과 러시아 두 강대국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것이기에 말이다



그래서 미국은 내실을 기하지못하면 이러한 구도로 가는것이고 러시아와 내실을 정체성을 갖춘 미국이 되어야만 두 강대국이 이 지구행성의 구심점 역활이 가능한것이다



여기서 기타 수반하는 국가들을 포함해서 새로운 세계질서의 수평적인 힘의 균형시대를 개막하면서 지구의 모든 문제현안들을 공동모색협력해가는 시대로 세계 질서가 재편되어야함을 말해주는것이다



여기에 소생은 모든 지혜들을 드리고 싶다 러시아도 살리고 미국도 살리고 더불어서 지구촌 국가가 더 미래지향적인 발전의 인류문명의 행복과 평화 유지를 위해서 러시아의 국제 사회의 역활을 무시하는 그동안 한세기동안의 태도와 자세는 잘못 되었음을 인정하고 손을 잡아가야지 이것을 인정하지않고서 대립으로 몰아가려는 저의가 불순하기에 소생이 그들에게 힘을 실어줄수가 없는것이다



소생이 이렇게 견해를 기록하는일에 소생에게 직접적으로 세계정세를 논함에 어느 국가에게도돈을 받고 기록하는것도 아니다라는 사실을 무엇을 말해주는지 그렇다고 대한민국 국가의 관직에 속해있는 사람도 아니다라는 사실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서방국가나 미국이 소생의 견해를 믿고 따라왔고 실천해간 모습이라면 추후에 러시아가 지금의 우려하는부분에 발생한다면 다시 기회는 그들에게 돌아간다라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어느 한쪽에 불행지는것을 바라지않는다 지구는 그만큼 대립과 분열의 논쟁할 시간이 세계 각 국가들에게 허락하지않으므로 그러하다



소생이 바라는것은 소생의 지혜를 통해서 세계정세의 불안정한 형국을 가급적 안정시키고 더나아가 인류문명의 미래 시대를 준비해가야하므로 그러한 부분에 촛점이 맞추어져있다 그리고나서 국제 사회가 모든 국가들이 특히 주변국가들이 이 한반도를 소생이 염원하는 주변4강의 개입과 종속적인 관계를 청산하고 자주중립적인 통일국가를 완성하는것이며 이것을 이루기위해서는 국제사회가 소생의 견혜로 지혜로 인류가 도움을 받았다라고 동움이된다라고 인정해주시면 이 한반도를 자주중립통일 국가를 세워달라는것입니다



국제사회의 협력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기에 그래서 그 한반도 자주통일 중립국의 능력을 먼저 보여드리기위해서 소생이 한반도를 대표해서 국제 사회 정세에 일일이 개입하는것이 이러한 이유때문이다



이 세상에 99.999999999%가 국제사회의 그동안 실패한 문명을 이어왔다면 소생 혼자서 지혜를 실천하기위해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을 기록해서 국제 사회 국가들에게 알려드리는것이다 언젠가는 소생의 맘을 알아주는날이 올리라 희망을 가지면서



남북이 자주중립국을 세워주었는데도 훗날 이들 한반도 민족이 백성들이 이 약속을 깨면 그때에는 이 민족들을 멸망시켜도 절대적인 신은 그들에게 재앙을 하지않고 이 한반도 백성 모두에게 재앙을 내릴것이다



그래서 지금 소생은 이 한반도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고 이 두가지 대업을 달성하고자하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북한의 그동안 정치권력 자본세력들의 구도가 어떠한 구도인지는 국제 사회가 더 잘 알고 있고 대한민국 정치권력 세력들이 더잘 알고 있을것이다 소생도 잘 알고 있고 .................



오늘의 대한민국의 모든 일어난 상황이나 일어날 상황 이명박정권 다음에 일어날 상황 다 그동안 대한민국 여,야 정치 세력 그리고 미국,일본 프리메이슨 조정과 대한민국의 미국과 일본의 1세기동안 점조직으로 구성된 개,노예 세력들 그리고 이들이 지금 다음 정권을 위해서 여,야가 꾸미고 있는 각본의 게임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단지 이들의 게임이 국제 사회가 종전처럼 대한민국을 방치한다면 그것이 국제 사회의 종전의 듯이다라는 사실이기에 앞으로 다가올 몇년간을 소생이 이미 그 다음 수를 보고 기록하는것이기에 그만큼 앞셔서 행보를 취할것입니다 소생은 언제든지 대한민국은 1%의 희망세력이라도 없다면 대한민국을 전체를 초토화시킬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의 뜻을 받지않은 죄는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 즉 국제 사회의 힘의 강자 논리에 의해서 그래도 지금 대한민국에 관심을 가져다 주는것은 그 1%의 희망과 가능성을 지금 동향을 탐지하고 있는것이다



노무현 정권때에 그토록 나라를 바로 세우라고 하였건만 대한민국 전체는 그렇게 하지않았다 그래서 오늘날의 분란은 멈추어지지않고 국가 사회는 계속해서 장기간 국민들의 불행과 고통의 깊이는 깊어져가고 있고 물론 노무현 정권때에도 그전의 정권때에도 역대 정권때마다 국민들의 말없이 희생을 강요해왔고 희생을 당해야만했다



이것에 아량곳하지않고 멈추어지지않는 위정자.여,야 정치세력들의 부정부패부조리의 만연에 지자체 단체장그리고 지자체 의원들이 비리백태는 천태만상인것을 대한민국 국가 사회의 부정부패부조리의 천태만상의 모습은 이미 고착화해온지가 수십년이다



이명박정권이 그만큼 막판정권인 동시에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힐수있는 여부는 방향을 어디에 두고 가느냐에 달려있다라는것이다 선택의 폭을 넓히고싶다면 소생은 이명박정권을 우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한반도의 앞날을 준비 설계해가는일에 중점을 두고 협조 해 드릴수가 있다라는 사실이다



자문 요청 및 참여를 지난정권에서도 언급했지만 묵살인지 무시하는것인지 예상대로 이러한 대한민국을 맞이한것이기에 이번에도 이명박정권 초기에도 노무현 정권처럼 중간 브로커들이 그러한 의사를 나타낸다면 소생의 타켓은 바로 정권의 대통령 당사자가 아니라 그 중간 브로커들 세력들을 겨냥하고 있다



그들이 누구인지는 다 파악했기에 말이다 노무현대통령 시절에도 마찬가지로 중간브로커들이 대통령과 국민을 국가를 가지고농락했으니 이번에도 그렇게 한다면 이제는 용납하지않을것이다



대통령은 국가의 상징성이기에 실제적 모든일들은 그들이 하고 있기에 말이다 인류 문명부터 구하는것이 우선이고 그다음 이 한반도고 그 다음이 대한민국이다 왜냐하면 소생은 그 정도로 도량이 있기에 말이다



그 죄는 골백번 물어도 마땅하나 그들이 끝까지 계속해서 악순환을 반복한 책임을 회피하는 국난을 초래한다면 반드시 응징한다 그들의 세력들이 이미 알고 있는데 이것을 기준으로 앞으로 세계 정세 그림들을 살펴볼수도 있다



회초리를 들어야할때에는 들어야하는것이고 사천왕사 도산칼날 들어야 할때에는 들어야하는것이다 왜냐하며 잡귀,마귀,사탄, 악령들을,악귀들을 처단해야하므로 좋은 세상 열어가는데 무임승차하지못하지요 광명의 세상을 만날라면 그들을 물리치는것이 순서이거늘 끝까지 개과천선못하는 어떠한 생명체도 용납하지않는다



한반도 남북한 모든 정치 권력 세력들과 모든 만물의 생명체들에게 세계정세의 큰판국의 수와 한반도의 판국수는 그리고 대한민국의 판국수는 같이 갈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회초리를 맞드라도 먼저맞아야하는것이 한반도의 운명이다 그것이 세계정세의 대판국수와 같이 한반도 판국수나 대한민국 판국수가 같이 돌아간다면 한반도는 존재할수가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국가인들 대한민국 모든 생명체가 존재할수가 있다고 본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다



이것이 소생이 보고있는 대국관수이다 이 정도 설명 해 주면 그래도 말귀를 알아듣지못하면 살아남을 생각하지마라! 이제는 주어진 기회의 시간은 없으니말이다



러시아 국가의 우려대로 유럽이 분열되는것을 러시아 국가나 소생도 유럽연합도 유럽 국가들도 바라지않는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러시아 국가의 뜻에 그리고 G7 재무장관들이 워싱튼에서 러시아 국가에게 불이익을 조치한다라는 내용의 진의를 떠나서 매우 미국이 위험한 게임을 하고 있고 동시에 여기에 대한민국 여,야 정치인들이 미국 대선후보자들을 만나려간 게임자체에도 위험수들을 두고 있다



유럽이 분열되는 가능성은 없다라고 보지않는다 그래서 로마교황청에서 미국과 그리고 그동안 이스라엘과 로마교황청 영국이 세계 경제와 자본을 독점해왔기에 실패한 그들의 인류문명을 계속해서 이어가고자 지금 미국이 폴란드에 MD미사일 기지 구축에 강행해야하는지 그래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탄인과 우호협력을 유도하기위해서 사심을 사기위해서 프로자들을 석방하는것이고 대한민국 국회는 이스라엘 12지회를 만들고 미국 대선에 조공을 받치려 미국대선 게임에 충성맹세 개,노예짓을 하려간것이구나



그래야 대한민국 위정자 정치 세력들이 기득권들이 계속해서 권력을 유지하고 안주하려고 그 지랄을하는모양이군요 그리고 이들뒤에는 또 일본이 있으니 막말로 세계 3차 대전을 해보자고 미국이 강경으로 나오는것인지 묻고 싶다 아울려 그들만의 세계 G7 국가들도 묻고 싶다



그렇다면 세계3차 대전을 못할이유가 전혀없다라는것이다 그래도 소생은 러시아 국가에게 힘을 실어줄것이다 설사 그대들 국가들이 승리한다고하드라도 러시아 국가에게 힘을 보태워줄것이고 그동안의 국제 사회 힘의 균형을 유지해서 지구 문제를 공동 논의가 이루어져야 함을 그것을 미국이나 이스라엘 로마교황청이 영국이 거부한다면 소생으로서 도리가 없다라는 사실



피할수없는 숙명이면 부딪치고 봐야지 그래도 소생은 러시아 국가를 도와줄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유럽이 간만에 연합을 구성했는데 분활되는것을 바라지않는다 그 이유는 다시 인류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고 싶지가 않다라는 이유 때문이다



물론 유럽연합이 분열되기를 바라는 세력들이 있지요 유럽 국가들 속에서도 그리고 이스라엘 그리고 미국,일본,지금 대한민국 여,야 정치 세력들도 바라는 모양이니 여,야 정치 세력들이 미국 대선에 조공받치려 가나 미친놈들 자주정신도 없는 영혼도 없는 국회 금뺏지놈들



유럽이 분열되면 일본이 제일 좋아할것이고 그러면 대륙을 진격해올것이기에 즉 세계 정세의 혼란을 바라고 있는곳이 일본이고 그다음미국이고 그 다음 이것을 조정하는 이스라엘 국가임을 잘알기에 말이다



당연히 한반도는 초토화되어도 그들의 죄값으로 초토화되는것이기에 죽어도 두번다시 독립은 없게할것이다

그리고 죽어야하는 족속들이기에말이다 그리고 뿌리를 없애버린다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 국가의 처신과 정치 세력들의 위험한 게임을 동조하고 있는것에 그들에게 책임이 돌아갈것이다



이 지구가 대처해 가야할 문제는 러시아 국가와 협력을 국제 사회는 해야하는것이다 이미 그대들은 실패한 책임이 있기에 말이다 인류를 제대로 인도해오지못한 책임 그것이 인류의 위험을 위기를 초래해왔기에 말이다



세계 프리메이슨 최고 지휘부에서는 물론 세계 3차 대전을 계획하고 있는 시즘에서 거듭말하지만 저들의 방식대로하면 공멸하는것은 기본이기에 공멸해도 소생은 다 너희들이 뿌린대로 거두어가는것이기에 공멸되어도 좋다 하나 공멸해서 해결되 문제가 아니므로 세계3차 대전이 아니드라도 지구 행성의 위기가 산적해있다라는 사실이다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죄인들을 절대적인 신의 대노여움으로 그들을 심판하겟지만 수많은 심판의 재앙을 그대들이 러시아 국가와 대결해서 승리한들 심판은 받게되어 있다



그래서소생이 러시아 국가에게 힘을 실어주는것이다 힘의 균형을 그동안 국제 사회의 힘의 주도권을 기득권을 내놓지않으려는 미국아니 이스라엘이지요 미국 국가도 허수아비 국가이기에 그리고 영국 로마교황청 이들의 이익 논리에 러시아 국가의 뜻을 받아주지않기에



대한민국 반세기 넘게 분단된 국가를 방치한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 부패한 여,야 정치 권력 세력들 그렇다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줄여준 문명사회를 이어왔는가라는것이다



절대적인 신의 메시아를 통해서 그대들의 죄를 심판 언젠가는 할것이지만 소생을 통해서 지금 기회를 주고 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지않고 개과천선못하면 도리가 없다라는 결론이다



어차피 둘다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아직까지 나타내지않기에 그래도 러시아 국가에게힘을 실어주는것이다 추후에 믿든말든 그것은 저들이 알아서 할일이고 악마는 악마로 잡는것이다 승리한 악마를 다시 신께서 잡는것이고 그래서 러시아 국가에게 힘을 실어주는것이다



유럽의 평화를 깨뜨리는것은 러시아가 아니라 미국이고 미국뒤에 이스라엘과 일본이 있음을 그 다음 영국과로마교황청의 책임으로 돌아갈것이다 그러니 추후에 책임을 져야 하는 국가들은 멸망이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멸망을 시켜야하고 그것이 힘의 논리이다



그것도 아니되면 지구행성을 파괴시켜버리든가 아니면 태양을 파괴시켜버리든가 결자해지하는 마지막 핵전쟁에 모든것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집행되어야함을 그정도 각오는 하고 처신하는것으로 안다



그리고 이렇게 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온것이 다 인류의 죄인들의 탓인것이다 그래서공멸하고 싶으면 니들 국제 사회 꼴리는대로 하라는것이고 러시아 국가도 지구행성 파괴할 정도의 공격을 공멸을 각오하고 하는것이기에 그러니 공존의 답말고는 없다라는 사실이다 지구행성은 모두의 것이기에말이다



지구행성하나 구심점잡지못하고 허우적거리는 국제 사회 모습들을 보면 소생앞에서 까불지말라 소생이 아무런 생각없이 러시아 국가편을 들겠는가 이놈들아!



대륙 국가들을 구하고 미국이 망해도 좋은선택이고 미국을 구하기위해서 대륙 국가들이 분열이 되는것을 바라지않는다 그속에 분란을 혼란을 조성한 국가들이 어느 국가인지 이스라엘 국가인가 아니면 로마교황청인가 아니면 영국인가 지금 대한민국 여,야 정치 세력들은 죽은 목숨들이다



세계 정세를 평화를 위해서 신중하게 처신해야하는일을 위험한 게임에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위험한 게임에 동조했으니말이다 일본에 죽든 러시아 손에 죽든 한번은 댓가를 치루게 될것이다



오히려 중국이 실용적인 처신에 그래도 러시아 국가편을 중국이 들어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중국이 사는길을



미국이 양보하면 되는 일을 어차피 세계는 한두개 국가가지고 지구전체를 통치하지못한다 그만큼 포용과 협력 상생 정신이 요구되어야만하는것이다 그런데 왜 불필요한 대립을 하려고 하는지 미국은 정신좀 차려라



미국 대선 두 후보자들의 운명과 미국 국가의 운명 그리고 세계 정세 미국의 처신하기에 달려잇다

미국 대선에 대한 소생의 공식적인 견해 입장을 밝혀드리지요 이것은 미국 국가와 미국 국민들이 지금 고통받고 있는 미국 국민들을 위해서 그리고 미국이 바른길로 갈것이라는 믿음하에 수많은 아간 세력들이 이를 악용하려는 수를 감안해서라도 미국 국가의 지금의 고난을 그동안 부시대통령님의 인내와 부시 대통령이 재선에 당선되었을시에 소생이 대선막판에 보내준 메일의 내용을 상기하는 차원에서 그 마무리도 소생이 이 기회를 통해서 미국 국가와 미국 국민들 그리고 부시 대통령님에게 알려드리지요

차기 미국 대선의 메케인 후보자와 오바마 후보자 참으로 이 두분을 미국 차기 대통령 후보자로 선정한것이 미국 국가의 현명한 지혜의 선택을 보면서 두분이 다 한쌍의 명콤비입니다 이 두분이 미국 차기 대통령이누가되든 나머지 한분은 부통령해도 미국 국가와 국민들에게 도움이될것입니다

하지만누가 미국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하는가?에 대한 부분에 앞으로 세계정세를 어디로 몰고 갈것인가라는 방향에 촛점이 맞추어지면 두분중에 한분이 선정될것입니다

앞날의 세계 정세를 보면 소생의 견해로는 위에 지적한 대로 기준을 두고 본다면 대립보다도 지금은 미국도 변화와 혁신을 해야하고 그리고 상하이 협력기구를 위상을 인정해야하고 그러므로 미국은 내실을 다져가는 미래를 준비해가는 방향으로 그러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사람이 누구인지 적임자가 누구인지 메케인은 건강상 이유때문에 경륜은 있으나 돌발 상황시에 미국 국가나 세계정세의 흐름에서 그렇다고 오바마 후보자 역시 경륜은 짧으나 미국 국가 탄생이래로 링컨대통령의 노예제도해방이후 미국 독립선언의 그정신을 오바마가 미국 국민들의 대통합과 화합정신을 미국 백인사회에 흑인들도 노력해야만 미국 흑인대통령이 탄생하므로 물론 이분법적인 논쟁 역시 미국 사회에도 의미가 없으나 이간질 세력들이 이것을 노리고 있기에 말입니다

소생은 이 오바마를 미국 차기 대통령으로 선정하되 조건이 있지요 멕케인 후보자을 미국 부통령으로 해야함을 그래야 멕케인 후보자가 미국 국가와 국민들의 세계 평화 이익을 위해서 대승적인 용기있는 양보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보여집니다

자신의 육신의 연령 그리고 건강상의 문제에 대해서 염려가 되므로 두분이 실과 바늘의 관계입니다 이것이 미국 차기 대통령의 바라보는 소생의 견해입니다



지금 보이콧 키를 가진 로마교황청이나 영국 그리고 프랑스 인도 중동이들이 과연 평화가 깨지기를 바란다면 선택은 하나밖에 없다라는 사실 전체가 공멸이다라는 사실이다



중앙亞·카프카스 탈환…꿈틀대는 ‘푸틴의 야심’
[경향신문] 2008년 08월 12일(화) 오후 06:0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ㆍ완전한 종전 산넘어 산

러시아가 12일 그루지야 내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하면서 그루지야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그러나 이번 전쟁이 완전히 종식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그루지야는 당장 이날도 러시아군이 공세를 계속하고 있다며 “군사작전을 종료했다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라도 구르게니드제 총리)고 요구했다.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전까지는 실질적 ‘종전’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얘기다.

국제사회도 러시아 발표에 일단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도 신중론을 견지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잘마이 칼릴자드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긍정적 진전”이라면서도 “이제 우리는 러시아가 군사작전을 끝내는 것뿐 아니라 그루지야에 투입한 병력을 재배치하고 철수시키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야프 데 셰페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도 러시아의 발표에 대해 “중요한 첫 단계이지만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러시아 정부의 이러한 결정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이행되리라 믿는다”고 말해 러시아를 우회적으로 압박했다. 모스크바를 방문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군사작전 종료에 대해 “좋은 소식”이라고 환영한 뒤 즉시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국제사회가 이처럼 신중한 입장을 밝히는 것은 그루지야와 남오세티야·압하지야 등이 자리잡고 있는 중앙아시아·카프카스 지역이 지정학적으로 너무나 복잡하기 때문이다.

이 지역은 미국의 대테러전과 연결돼 있고, 이란과 인접해 있으며, 카스피해 유전지대와 유럽을 잇는 파이프라인이 지나는 곳이다. 남오세티야와 압하지야 외에도 체첸·나고르노-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 령) 등에서 소수민족의 분리독립 운동이 벌어지고 있기도 하다.

러시아가 그루지야를 가혹하게 ‘응징’한 것도 중앙아시아와 카프카스 지역의 정치 지형도를 다시 그리려 한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미국 보수잡지 ‘뉴 리퍼블릭’ 편집장인 로버트 케이건은 11일자 워싱턴포스트 기고에서 “푸틴의 제국주의적 야심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중앙아시아·카프카스 지역은 반 세기 넘게 옛 소련의 땅이었으나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진 뒤 판도가 달라졌다. 특히 우크라이나와 그루지야는 노골적인 친 서방·친미 행보를 보였다. 아르메니아는 러시아의 군사기지가 있는 곳이지만 근래 EU를 기웃거리며 대미 우호국으로 돌아섰다.

여기에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벌이면서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군사기지를 설치해 러시아의 자존심에 결정적 상처를 입혔다. 러시아는 2001년 중국과 함께 출범시킨 ‘상하이협력기구(SCO)’를 통해 텃밭 단속에 나섰고, 2006년 우즈베키스탄에서 미군 기지를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미국이 유라시아 복판에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추지는 못했다. 미국은 그루지야에 공식적으로 군대를 두고 있지 않지만 군대 훈련 명목으로 미군 교관 130여명을 파견해놓고 있다. 미국의 민간 군사용역 회사인 PMC 직원들도 그루지야에 체류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 같은 그루지야의 행보 때문에 앞으로도 미하일 사카슈빌리 대통령 하야 등 정치적 문제를 거론하면서 그루지야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2일 “러시아는 사카슈빌리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축출할 계획은 없다”면서도 “그가 스스로 물러난다면 그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러시아가 그루지야 정부 교체에 대한 야심을 드러낼 경우 이번 사태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구정은기자>

위의 합성 사진은 세계 질서가 하나로 통합되기를 동아시아 대륙 국가와 아메리카 대륙간에 태평양 기나긴 바다를 가로질러서 이 지구상에 제일 긴 다리가 설치된 모습을 달에 비추어진 그림을 형상화한 그림입니다(2008년 8월24일 지구의 시간 날짜임)
위의 달 사진은 선몽에서 본그대로 재현한 그림사진입니다 그 그림이 시사하는바는 중국과 미국이 향후 몇년후에 펼처질 시나리오에 대한 결정을 했고 행동에 들어감을 시사해주는 의미가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이익 사이에서 그 중심에 일본이 이익이 최대 수혜자가 될것이고 그럼 이 한반도를 어떠한 모션으로 끌고 가려는지는 왠만한 정보맨들은 분석을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거듭강조하지만 이 한반도 남북한이 나아갈방향은 그길이외에는 없습니다 이에 맞추어서 남북한은 대비해야할것입니다


세계 경제가 침체되어있는 상황에서 세계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기위해서 세계 다국적 자본가들은 태평양 다리를 건설 해 보시지요 이 지구상에서 아시아와 아메리칸간에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인류문명의 최대의 작품이 될 태평양 다리를 다국적 기업과 다국적 국민들이 투입해서 기나긴 인류 문명의 공사를 해보시지요

그래서 여기에 소요되는 인력과 투자비용이 지구촌 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될것이고 이 태평양 다리가 건설되면 참으로 비행기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계산해보면 그리고 태평양 바다로 향해하는 비용하고 앞으로 이 다리가 착공한다면 자동차도 일반 자동차가 아니라 비행기보다도 빠른 최첨단 엔진이 장착되는 미래 우주자동차비행선에 준하는 자동차를 개발하면 이 태평양 다리를 통해서 아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간에 1일 시간대로 대륙과 대륙간의 이동시대를 열어가는 상황이 올수도 있지않은가 생각해봅니다

그러므로 일상사 과학기술문명은 더욱 더 우주로 나가기 일상 생활화도 진보 해 가야하므로 물론 다리를 건설해서 태평양 철도도 건설할수도 있지요 공간의 이동이 넓으면 당연히 속도의 증가는 필수 조건이지요

상상만해도 대단한 인류 문명의 최대의 불가사의한 공사가 될것입니다 피라미드도 세웠는데 이것에 대한 도전을 해 보실 지구인들의 도전 정신을 기대 해 봅니다 수익성 그만큼 미국 국가나 아메리카 국가들이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관건이지요 그래야 수익성이 보장되기에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sangdam 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2008.08.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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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을 노린 납치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멕시코에서 '위치추적용 칩 피부이식 시술'이 유행입니다.

칩 가격이 우리돈으로 400만 원에 연간 유지비도 만만치 않지만 납치 주요대상인 부유층들 사이에서는 인기라고 합니다.

베리침을 달기위해서는 전세계의 전산망 구축이 지금 미국에서 주도해가고 있기에 인류개개인의 신상파일을 비롯하여 한 인간이 태어나는순간부터 그 사람이 죽는그순간까지 모든 활동의 영역범위와 경제활동및 소요되는 모든 삶의 행위들이 베리침에 용량을 주입해서 자신의 주어진 용량을 제한할수가 있는것이다

신용 카드의 한정액을 기준하듯이 한 인간이 태어나서 이 자의 유전자와 혈통을 그리고 기타 사항을 분석하여 태어난 인간의 수명과 활동 체질성향을 파악하여 베리칲에 사용가능한 한정액을 미리 선불로 주입한다

그러면 이러한자는 주어진 베리칲에 저장된 재산의 용량을 통해서 자신이 평생동안 사용할 재산을 베리칲을 통해서 현금도 스마트 카드도필요없이 단지 자신의 육신의 몸과 베리칲을 가지고 세계 어느곳이든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활동할수가 있는것이다

굳이 지금과 같이 재산을 저축하고 사용하고 관리하는 노력은 필요가 없어지는것이다

무한 경쟁 통제사회에서 그만큼 자신의 생명체에 대해서 자신 스스로 통제력을 발휘하지못하면 그러한 상황에서 대부분 인간 베리칲을 이식받은 지구촌 생명체들은 초과사용하는 생명체들은 자신의 육신의 생명체를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 즉 미래 시대의 노역장의 노예로 전략하게 될것이다

자신의 모든 육체와 정신 그리고 영혼의 권리가 박탈되고 완전한 노예로 전략하며 통제를 받게되므로 당연히 절대적인 지구촌 통치 시대를 열어가는것이다

즉 지금은 인간의 생명체에 지구촌 사람들에게 개개인의 생명의 권리를 보장받고 있지만 앞으로는 그러한 추억마저도 향수를 누려야만 하는 시대로 가고 있으니 참으로 비참한 냉엄한 세계로 가고 있으니 그러니 지금 이 순간에 깨달음을 대해탈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그러한 윤회의 업장을 피해갈수가 있는것이다

지구제국을 다스려감에는 모든것이 깨닫지못한 인간의 죄인들에 의해서 과학기술문명발달해지는것이다 자업자득의 인과 응보의 결과이지요

세계 투기자본가들 부자들부터 다 베리칩을 이식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범죄자들 세계 테러범들 다 베리칲 이식을 통해서 전자팔찌보다도 더 정확한 위치추적 장치를 하므로써 이 지구상에 숨을곳이 없어지는 그들의 통제력이 상실된 인간들

인간이 인간의 신뢰를 상실하게되면 인간이 인간을 억압 통제할수밖에 없는 세상이 이제 현실화되어가고 있다

인간이 인간을 다스려가지못하니 과학기술문명의 통제속에서 인간들은 로봇에 과학기술문명에 종속되므로 인간의 정체성이 상실되어갈것이다



지금 그러한 시대의 첫관문이 베리칲과 전자여권이 그러하다 초장기에는 이에 대한 투자관리비용이 많이들어가지만 지구전체를 놓고보면 효율적인 지구촌 인간들을 관리할수가 있는것이다

오대양 육대주 어느곳에 숨어도 찿아낼수가 있고 우주 인공위성 추적 장치로 죄인들은 더 이상 망명을 해도 숨을곳이 없어진다

그만큼 높은 자신의 통제력을 지구촌 인간들에게 과학기술문명이 말해주고 있는것이다 그러니 깨달음의 대해탈의 중요성은 높아져가는것이다

우주공상과학 영화모습들이 지구촌에서 현실화되는것이다

sangdam 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2008.08.2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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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믿음과 실천을 그동안 성인분들의 가르침을 거역하고 실천해오지못한 생명체들의 영혼의 죄인들이 불안정하기에 신뢰성이 없기에 그러면 물질에 연장에 힘을 불어넣어서 연장은 거짓말을 하지않으므로 사람들의 탐욕과 욕망보다는 안정적인 결과를 내놓기에 그러므로 인간들의 불안정한 육신과 마음의 신뢰성이 연장보다도 못함을 성경이나 성서책에도 언급한바 그래도 아직까지는 마지막 갱생의 지구행성 시간안에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믿음과 실천을 기대하고 있기에 이 마지막 깨달음의 대해탈의 시간과 공간세계를 놓치지말라는것이다

앞으로 인류는 그동안은 상대적인 지구인류의 문명의 공간과 시간세계로 걸어왔다면 조만간에는 절대적인 공간과 시간세계로 접어들어가므로 그동안 인류문명의 모든 일어나는 전쟁이고 분열이고 대립이고 수만가지 변화무쌍한 충의 허상들이 상대적이였다 그러나 앞으로는 절대적인 세계로 접어들어간다라는 사실이다 즉 이분법적 양비론의 정치논리 종교논리 선과 악의 논리 부자와가난 강대국과 약소국가 가해자와 피해자 다 양비론 상대적인 사상논리가 사라질것이다

절대적인 사상 논리로 공간과 시간세계로 접어들어가므로 절대적인 신에 대한 존재 사실과 믿음을 그동안 1970년1980년대 이 지구는 수많은 악령들 영혼들 한많은 귀신들이 다 해원을 하였다라고 본다 해원을 시켜준들 그들역시 인간 세계로 와도 다시 죄인이 되어가는 모습들

인류가 태초이래로 절대적인 신의 존재와 위엄을 절대적인 신의 노여움을 지금과같은 인류문명의 66억명의 생명체가 많았든적이 있었든가 이 모습이 이 지구행성의 처음이자 마지막의 모습들이되기에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여러가지 그 기적들을 나타내주시리라 소생은 믿습니다

안그러면 이들의 인류의 죄인들이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믿음을 지금까지도 무시하고 오만하기가 그지없는데 이때에 나타나시지않으면 이 지구인들의 흉악함과 오만함과 죄의 난폭함은 더욱 강렬해지고 아울려 그동안 성인분들의 화신분들의 지혜의 개달음의 가르침들의 설볍은 쓰레기로 치부되고 오히려 거짓으로 판명되는바

그리고 이 순간에서 개달음의 가르침을 수행하는분들이나 절대적인 신을 믿고자하는 분들의 영혼도 묵사발만드는것이고 절대적인 신조차도 스스로 버림을 받게된다라는 사실이므로 그러니 절대적인 신께서 절대적인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죄인들의 심판에 대한 노여움도 보여주시고 기적도보여주시고 나타내주셔야 한다라는 사실이다

인류가 절대적인 신을 절대적인 하나님을 배신한 생명체들은 마지막끝까지 배신한다면 전멸을 시킬것입니다 예언서대로 이루어질것입니다 여기서 선택받고 살아남은자가 진정한 승리자이지요 엄청난피를 흘린댓가치고는 그만한 승리자의 값어치가 높다라는 사실이지요 징기스칸이고 아소카왕이고 알렉산더대왕보다도 더 엄청난 영웅의 산자가 될것입니다

최후에 살아남는자가 승리한자보다도 진정한 최후의 승리자라고 한 신라 삼국통일 대업을 달성한 김유신 장군의 명언을 보드라도 이 깊은 말뜻을 인류문명체들은 명심해야할것이다

살아남는자는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구원받은자들만 살아남을것이다


대한민국에 다시 위정자들이 IMF를 만든다면 대한민국은 특

단의 비상조치를 취해야할것입니다



스스로 정권의 상실성을 초래했고 헌법에 위배된 국가 정책

을 한 책임을 이제는 엄중하게 물을것입니다



두번다시정권의 인정은 불가능하며 그들의 대한민국 정권의

공직자들을 출국금지조치와모든 예금거래중단과 더불어서

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서 저들의 책임을 묻고나서 후속

조치를 취해야할것입니다 아울려 관료 친인척들도 재산거래

금지및 출국금지조치를 취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두번

다시 대한민국 대다수 서민들에게불행과 고통 죽음을당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야할것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에 대한민국 위정자들이 파국을 조장하는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다 파악하고 있기에 그에 맞게 대응해갈것입니다 다시말해서 대한민국 과거와 현재의 모든 정치권력세력들을 봉쇄할 조치들을 하고 있으니 그들도 책임을 덩달아서 당하고 싶지않으면 처신을 바로하지못하면 이제는 절대로 용서하지않을것입니다 다시말하지만 국가와민족의 마지막 배수진을 치고 초전박살을 내겠다라는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소생은 그래서 이에 맞게 지금 움직이고 있으니 동아시아 정세는 다 보고 분석하고 현재 여러가지 상황등을 종합해서 최종적으로 그물에 들어오는 죄인들을 살려두지않을것입니다



인류의 쓰레기 인간들을 인류문명을 파괴하고 지구행성을 위태롭게하는 생명체는 없애버립니다



절대로 용서하지도않을것이고 용서해줄수도 없고 용납하지도않습니다



제1의 IMF는 미국 국가에게 유태자본에게 받친 국가의 부도를 낸 김영삼정권

제2의 IMF는 중국 국가에게 중국 유태자본에게받칠 국가의 부도를 낼 가능성은 없다라고 보지않는다



대한민국 부도가 나기를 바라는 중국 국가의 이익이나 일본의 이익도 맞아떨어지기에 그러면서 정권 권력 유지하면서 중국 국가에게 기대어서 종속적인 조선시대의 정치권력의 재현을 지금 괴하려고한다면 중국 국가도 이들의 위정자들도 용서하지않을것이다



거듭말해주지만 중국 일본 대한민국위정자 미국 이 전체를 다 계산해서 대업을 처리하겠다



이명박은 제2의 IMF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고라 / 미르코필리포비치 / 2008-8-21)





제 소개를 하자면 전 소액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로 인해 세계의 경제와 정치와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동안 아고라에서 수많은 글들을 보기만 하다가 많은 분들께서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에만 집중하여 감추어진 진실을 놓치고 있는 모습에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고라님들은 한 가지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무능하다는 착각 말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절대 무능한 정부가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경제정책에 대해 중학교 정도의 수준만 돼도 비판을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과연 이명박 정부의 수준이 중학생 수준도 안 되는 걸까요? 중학생들한테도 욕먹을 만큼 어리석어서 현재의 실정을 하는 것일까요?




제가 역사의 몇 가지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방부에서 불온서적으로 지정한 '나쁜 사마리아인'에서 장하준 교수는 세계은행, imf, wto에 대해 '사악한 삼총사'란 별명을 지어주었더군요. 왜 그러한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들(imf 구제금융을 받는 국가들)은 imf의 정책이 밀실에서 이루어지고 비민주적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imf의 경제 '치료법'이 늘 문제를 더 키우고 경제 발전을 늦춰 불경기로 악화시킨다고 말할 것이다. 그들의 말은 다 맞다. 나는 세계은행의 수석 부총재로 있는 동안 1996년부터 2000년 9월까지 반세기 이래 가장 심각한 세계경제위기(아시아 금융위기, 라틴아메리카 금융위기. 러시아 금융위기)를 경험했다. imf와 미국 재무부가 이 위기에 대처하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 - 조지프 스티글리츠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세계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부총재로서, 2000년 세계은행(ibrd)과 imf의 연례회의가 열리기 1주일 전에 최대의 이들 두 국제 금융기구를 강하게 비판을 했고 그로 인해 세계은행 제임스 울펀슨 총재에 의해 즉시 '강제 사퇴'를 당한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입니다.




스티글리츠가 해고되기 전 imf와 세계은행의 기밀문건을 대량으로 손에 넣었는데 문건에 따르면, imf는 긴급구조를 신청하는 국가에 111항에 달하는 기밀 조항에 서명할 것을 요구를 합니다. 이를테면 긴급구조 대상 국가는 수도, 전력, 천연가스, 철도, 통신, 석유, 은행 등 핵심 자산을 팔 것, 긴급구조 대상 국가는 반드시 극단적이고 파괴적인 경제 조치를 채택할 것, 스위스은행에 해당국 정치가의 은행 계좌를 개설해 사례비 조로 수억 달러를 송금할 수 있도록 할 것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티글리츠는 모든 나라에 같은 처방이 기다리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첫 번째 처방은 사유화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뇌물화'입니다. 지원 대상국의 지도자가 국유자산을 싼값으로 다른 나라에 양도하겠다고 동의만 하면 즉석에서 10%의 사례비가 스위스은행의 기밀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1995년 러시아 사유화의 과정에서 역사상 최대의 뇌물스캔들이 발생했죠.




네 번째 처방까지 모두 기술하기에는 너무 길 것 같네요. 결론만 말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조작입니다.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는 아시아 금융위기는 조작된 것이고 그 주체로 조지 소로스를 지목했지요. 마하티르 총리는 정확하게 본 것입니다. 그는 진실을 알았던 거지요. 조지 소로시는 국제금융재벌의 하수인니까요.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금융위기는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와 러시아를 거쳐 다시 미국발 세계금융 대공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금융재벌들은 인위적으로 유동성 과잉상태를 만든 후 갑자기 돈줄을 조여 위기를 조장합니다. 그로 인해 구제금융을 신청하게 되는 국가에 대해 권력자들과의 검은 거래를 통해 세계 각지의 국부를 손에 넣는 게 그들의 전략입니다. 전문용어로 양털 깎기라고 하죠. 일단은 토실토실 살이 오르게 키운 후 다 먹어치웁니다.




자본에는 국적이 없습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에도 국적이 없습니다. 이미 그들은 일제시대부터 매국의 전력이 있는 자들이지요. 대한민국에 위기가 오면 가장 좋아할 사람들이 누구일지 생각해 보면 현재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이 충분한 근거가 있다는 걸 깨달으실 겁니다.




'나쁜 사마리아인' 다들 읽어 보셨죠? 신자유주의자들의 속셈이 무엇인지 다들 아실 겁니다. 신자유주의자들의 배후에는 국제금융재벌들이 있습니다. 미국은 그 국제금융재벌들의 숙주에 불과하죠.

세계대전으로 누가 가장 혜택을 보았을까요? 오일 쇼크로 누가 혜택을 보았으며 베트남전에서 과연 미국이 이길 수 없었던 걸까요? 왜 이라크 전쟁을 일으켰으며 그로 인해 누가 가장 큰 이익을 얻었을까요? 미국 정부가 과연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측하지 못했던 것일까요? 서브프라임 사태는 의도된 위기입니다.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명박과 한나라당에는 국가와 민족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뿐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그들이 가장 큰 이익을 볼 수 있으려면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와야 합니다. 미국의 부시가 9.11테러를 조작한 이유와 같지요. 서브프라임 부실을 야기한 이유와 같지요.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오게 되면 그들이 얻게 될 이익을 기술해 볼까요?




강만수가 환율에 개입함으로써 외환위기가 찾아온다면 공기업의 민영화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공기업을 외국인들에게 팔아야 할 이유가 더욱 확고해지겠지요. 달러 부족을 이유로 들겠지요. 그로 인해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스위스 계좌에는 수억에서 수십억 달러의 사례비가 꽂힐 겁니다.




수도, 전기, 가스와 같은 공적인 기능을 하는 공기업은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지요. 의료보험민영화의 뒤에는 aig같은 외국계 생명보험사가 있습니다. 아니 국제금융재벌들이 있다고 말하는 게 더욱 정확하겠네요. 그들의 로비의 액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수도와 전기, 가스 같은 독점 공기업을 사들이는 외국계 자본이나 국내 대기업은 대박을 치게 되겠지요. 그들의 대박에 기여한 공로로 또한 엄청난 사례비를 챙기겠죠.




이명박의 형 이상득이는 코오롱 워터스를 만들어 아예 수도사업을 인수하려고 설치고 이상득이 아들이 대표로 있는 맥쿼리(골드만 삭스)에 너무나도 우량한 인천공항을 매각하려 한다는 건 이미 뉴스를 보셔서 다들 아실 겁니다. 그들은 수백조 수천조의 돈 잔치를 벌이는 겁니다.




부수입으로는 대한민국 자산 폭락으로 부동산 가격이 똥값이 되겠지요. 10억 하던 건물이 1억 원에 매물로 나온다면 누가 살까요? 대한민국의 부는 1%에게만 집중되게 될 것입니다.




위기를 조장함으로써 국민들의 자유를 빼앗을 수 있습니다. 9.11로 인해 미국에서는 영장 없이도 구금이 가능하고 고문까지 가능하게 돼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까지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목숨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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