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20

박근혜 전대표에게



경선 때 안 도와주더니 이제와서..."



"박 전 대표의 마음이 아직 풀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한나라당 경선 때 박근혜 후보 선대위에 있던 한 참모의 말이다. 박 전 대표에게 이 전 총재에 대한 앙금이 남아있다는 얘기다



그것은 박대표의 오해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게 해석할수가 잇지만 이미 한나라당 내부의 정체는 이미 다 드러난 사실이고 설차 수락하드라도 이미 이길수없는 주변의 거대한 장막을 이기기에는 무리수가 따르기에 이회창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그만큼 박전대표가 한나라당에서 경선치르기전에 나와야 했음을 그래서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정치연합을 구성해야 옳았다



그것을 하지않았기에 이회창 후보가 대신 이번 대선을 통해서 하게 된것입니다



이명박 라인에서 노무현과 정동영 후보간의 분열과 박근혜와 이회창 서운한 감정을 적절히 활용했기에 이미 약점이 노출한 마당에 이명박 후보자엑 유리한 고지를 이미 대선 치르기전에 기정사실화로 돌아간것을



중요한것은 누가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민족을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는냐가 중요하다



특검법에서 박근혜 전대표의 협조여부에 따라서 또 이명박 당선자의 생명줄을 박근혜 전대표가 가지고 있다 즉 대선때의 형국이 제2라운드 형국도 이와 같다



물론 지금 이명박 후보자나 그들의 세력들은 또 박근혜전대표에게 속에도없는 달콤한 사탕을 제의할것이고 이회창 후보자와 대립 각의 여론을 부채질할것이고



신당과 노무현 대통령과도 대립각을 여론 부채질 하고 그래야 마지막 남은 전쟁을 승리로 장식함으로써 노무현 대통령 탄핵전과 탄핵후의 입장 차이를 보이듯이



이명박 당선자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국민앞에 낮은자세로 임한다고하지만 국가의 통치는 대통령혼자만 하는것이 아니다 부하의 부정부패 부조리는 당연히 만연할것이고 역시 뉴스에 발목잡고 여론앞에 맥을 모쓰는 형국인것을



이러한 소생의 글에 대한 이명박 당선자나 그들의 세력들도 적절하게 활용해왔다라는점을 참으로 소생으로도 안타까운 심정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BBK특검법을 박근혜 전대표가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게서 주장해오신 철학에 박근혜 전대표의 검찰 수사 결과 발표후의 언급한 발언에 국민들은 의외의 답변을 내놀은 박근혜 전대표의 발언을 듣고 많이 의아했다



왜냐하면 경선시의 주장해온 소신과 원칙 철학 그리고 자신의 이미지 대처 수상처럼 그러한 이미지에 결국은 정치적 타협을 선택한 박전대표의 행보에


이것이 여자 정치인과 남자 정치인의 차이점인지 몰라도



박전대표의 소신을 펼칠수가 없었든 일반 국민들이 알지못하는 베일에 쌓여있는것은 않인지 그들로부터 강한 이미지를 보이게는 역부족이였는지



아니면 정치적 미래 밑그림을 애시당초부터 한나라당 천막당사부터 없었든것인지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체제에서 박근혜 전대표 체제로 만들어준 장본인은 이회창 후보자이고 그래서 쓰러져간 한나라당을 세운 사람도 박근혜 전대표다



그런데 둘이 공조를 해도 시원찮은판에 왜 사소한것 가지고 대립각을 세우는것인지 그래서 이명박 후보자가 두분 싸움의 틈에 들어가서 두분의 공을 차지해갔으니 이제라도 이제는 단합을 해야지요



그럴수록 이명박 후보자는 속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라는 사실을 ㅎㅎㅎㅎㅎ그래 너희들 계속해서 싸워보아라 조금만 더 기다려라! 둘다 정치를 끝내줄테니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정적을 없애야 자신의 소신을 펼치기에 말이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박근헤 전대표에게 대연정을 제의시에 이와 같은 의도로 제의한것을 박전대표는 몰랐든것이고 주변의 세력으로부터 방해공작에 말려들어간것이고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암묵적으로 이명박 후보자를 지지한것은않인지 왜냐하면 정동영 후보자와도 좋은 관계는 아니였기에



그러므로 노무현 대통령은 이명박 후보자를 ..................



그래서 오늘날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선거의 결과는 일단 일 라운드는 이렇게 마무리되고 제2 라운드가 진짜 라운드이기에



문제는 다들 자신들의 이핵 정치 득실을 게산하지만 무엇보다도 지금 처한 대한민국이 어더한 처지인지 분명하게 인지하고 용단을 내려야 한다라는것이다



그동안 정치 해온 정치 행보보다도 무게가 더 실리기에 그것이 지금의 시간과 공간이 부여하는 무게이다



대의명분에 희생하지않으려고 기회주의 정치적 행보를 한다면 패배한다라는 사실 이것은 대선동안 정동영 후보자의 모습을 보면 잘 말해주고 있다





그래서 다른 모든 정치 세력들은 이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자신의 정치적 소신이 실현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다시한번 이명박대 반이명박 구도를 묻고 있는것이다 대선 전에 그러하지않았기에 결국 다들 이명박 후보자에게 패한것이고 국민의 70%가 침묵을 지켰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나



그래서 대선전처럼 단합된 반이명박 구도가 형성되지않으면 특검법은 무혐의로 결론나는것이고 박전대표는 잔류하는 선택을 하리라 본다



전국민의 30%의 지지로 당선한 이번 대통령선거의 의미를 깊이있게 새겨보아야 할것이다


박근헤 전대표도 아직은 기회가 남았습니다 그것은 이번 남은특검법을 어덯게 처리하느냐에 달려잇습니다 2007/12/23 00:23:44

이회창 후보는 이미 다음 대선은 기대하지않고 다음 대통령 후보자를 키워야하기에 그 바톤을 이제는 박근헤의 선택에 따라서 달라질것입니다 만약에 위에 지적한대로라면 박근헤 전대표의 정치 인생도 얼마남지않앗지요



지금처럼 잔류하면 설사 남는다고 치드라도 다음 대선에 기대를 건다 이것이 박전대표의 생각이라면 꿈을 접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이러한 대승적 결단의 기회는 자주 오지않습니다



더욱이 70% 국민들의 민심이 그것을 잘 대변해주지요 즉 국민들도 30% 지지로 이명박 후보자를 선택하엿지만 그 민심은 이미 과거부터 해 온지지 세력들이고 조직들이고 그래서 국민들도 유권자들도 이번 대선에 거의 부동층으로 맘을 표시하지않았다라고 보는것이 답일것입니다



더욱이 40대층들이 그만큼 맘에 드는 후보자가 없고 유권자 자신들이 스스로 실망을 하고 싶지않기위해서 투표가 저조한것이고 책임을 자신이 지기보다는 이제는 묻고자하는 마음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노무현 정권에서 표를 선택했으나 유권자들이 속앓이를 했든 심정들은 이것을 잘 말해주는것입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책임성을 가지게되었든것이 이번 선거의 결과에 대한 특징입니다



40대 실용주의 노선은 이분법적 사고가 아니기에 노무현 정권의 실정과 이회창 후보자의 대북강경발언 다 맘에 들지않기에 도덕성에 치명적인 결함에도 인정하고 싶지가 않기에 그래서 투표가 저조한것은 바람직한 정직한 지금 민심의 결과이고 천심인것이다



소생도 투표를 하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국가를 살릴고자하는 후보자가 행동으로 보여주지않았기에 역시 망설이다가 기권을 했습니다



그동안 맘에 안들어도 투표를 행사했지만 운칠기삼이 아니라 운삼기칠인 이번 대선의 결과이다



더욱이 앞일을 내다 보고 잇는 소생 입장에서는 그러햇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국민들이 어느 정치 세력이든 책임을 묻게되는 형국이 앞으로 대한민국이나 북한에게나 미국에게나 전세계에 불어닥칠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확산이라고 해 놓고서는 책임을 지지않는 기형적인 민주주의를 왜곡하는 미국은 너무 까불지말라



그것에 놀아나는 대한민국 부패한 개,노예 프리메이슨 정치 세력들 역시 이제는 숨을곳이 없다

앞으로는 발붙일곳이 없다 이것은 분명하기에



그래서 지금 박근혜 전대표가 나와서 특검법으로 권력을 쟁취하고 정권을 인수하고 차차기 정권에 그렇게하면 상황은 달라지겠지요 그러면 지금의 여권이든 야권이든 그 중심에 쌍방이 득을 볼것입니다



권력은 누가 갖다받처주는것이 아니거늘 더욱이 깨닫지못한 인간들 세게에서 권력을 얻고 싶으면 쟁취하는것이거늘 들어온 복도 가지지않으면 별 도리가 없지요 다른 후보자들이 박대표를 보면 다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있을것으로 봅니다



왜람되지만 소생도 이번에 출마한 이후보자의 의도적인 대북 발언 의미를 잘압니다 그러나 정세의 대세는 그러하지않습니다


박근헤 전대표의 약점은 국민들이 아는분들은 알고 잇지만 그것이 두려워서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용단을 하지않는 정치적 행보의 패턴을 보면서 만약에 특검법에 박대표가 신당과 이회창 민노당 창조한국당 민주당 합세하면 이는 국민의 70%지지이기에 당연히 당선무효로 어더한 상생적인 대한민국 정치모습이 보여지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이렇게되면 전직 대통령분들 정치적 안정 확보와 무엇보다도 국가의 정치 안정의 발판이 마련된다라는점 그러나 정치의 불안정을 좋아하고 미국의 입장이 그러하기에 대한민국이 60년동안 정치 불안정으로 미국 국익의 증대와 대한민국이 이렇게 흘려온것임




BBK 관련한 범죄 간여 여부에 대해서 국민들이 국민특검법으로 범죄 사실유무를 국민들이 이제는 밝히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동영상에 대한 온갖 반박 발언과 동시에 광운대 강의 동영상, 박영선 동영상,언론사 인텨뷰 자신의 입으로 확인한 발언

동업을 했다라는사실은 부인하지못하기에 이명박 후보자도 사건의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라고 본다

중요한것은 대통령후보자 자격의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부분과 범죄 사실 여부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검찰이 되고 판사가되어서 결론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럼에도 이를 반박하려는 문제의 핵심을 비겨가려는 그들의 전술도 감안해서 결론을 내려야 할것입니다



법의 잣대의 해석에서 보편적인 거래 상식과 그리고 자신의 입에서 나온 발언의 역시 보편적인 상식에서 나온 발언이기에 지금경제살리기 패러다임을 걸고 하지만 결국 김경준 핫바지한테 당한것이 패러다임과 배치되기에 그동안 이를 국민들에게 정치적 노선을 설득하기가 힘들기에 그래서 이것을 인정하지않으려고 하다가 결국은 동업에 대한 민법상 범죄 책임 여부 사실을 밝히는것이 즉 혹을 떼러다가 혹을 부친 이명박후보자의 BBK 이번 사건이라고 본다



김경준 가족들은 거액이 들어오니 이 역시 기회를 놓칠리 만무하고 그것을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역시 법망에서 피해갈수는 없다



이명박 후보자의 책임 과실 역시 동업을 했기에 피해가기가 힘들다라고 보는데 국민 특검법에서 결론이 그동안 법원의 판례를 보드라도 피해가기가 힘들다라고보는데



예를 들어서 우리 일상 생활에 술집에가서 술을 먹으러들어가는데 친구가 술을 사주길래 얻어먹은 죄밖에 없는데 술을 사 주기로 한 친구가 술값을 지불하지않았다 그래서 주인은 술을 같이 얻어먹은 친구에게 술값일부를 청구를 해서 받아내는 사례를 보드라도



법은 피해자 보호 중심이기에 가해자의 연대책임을 같이 묻는것이 좋은 사례라고 본다



한 국가의 지도자는 자신의 도덕성에서 국민의 신뢰를 받아먹고 국가를 통치하는것이다 그속에서 항상 이해득실이 대립되고 있는 우리들 인생사 공동체 생활에서 아무리 능력이 우수하드라도 도덕성이 결함이 있으면 그배는 침몰한다



과정을 절차를중시하는선진국의 정치모델과 달리 대한민국 정치는 결과 위주 그러기에 과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절차를 무시하는 풍조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병들게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세계에서 당당하지못한 대통령으로 낙인찍히고 세계 국가간의 외교협상에서 밀리고 국익을 저해하는 운명을 받고 국민들로부터 도덕,부패 불신 지금 62%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 국가의 대통령을 선정함에 정치 노선은 차선책으로 볼 문제이고 지도자의 자질을 다시한번 검증하고 국민들이 각인할수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생은 한국위기상담을 하면서 사소한 잘못된 습관하나가 먼훗날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적인시즘에서 실패 요인이 된다 즉 수학 시간에 각도 그래프를 처음에는 사소한 하나의 잘못된습관 작은 각도의 크기가 가볍게보지만 시간이 흐르고나서는 어른이 되어서그작은 각도가엄청나게 벌려져서 습관화되어서 그 잘못하나가 얼마나 큰일이 벌어지는지 차이를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성공한자와 실패한자의 차이는 여기서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교육은 어릴때부터 올바른 습관의 교육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1994년          이명박,LA한인교회에서 김경준,에리카김과 첫대면

1995년          이명박,한국에서의 에리카김 자선전 출판기념회 참석 

1995년  6월      도곡동땅 포스코건설에 매각(263억)

1995년 12월      도곡동땅 매각자금 생명보험사에 맡겨짐

1997년  7월      김경준,귀국 샐러먼스미스바니환은증권 펀드매니저 재직

1998년          이명박 후보 의원직 사퇴

1998년~1999년    이명박 후보 미국 워싱턴 연수

1999년  2월      김경준,샐러먼스미스바니 환은증권 퇴사

1999년  4월      김경준,투자자문회사 BBK설립

               (자본금 김경준 5천만원+투신사 30억)

1999년 11월16일   김경준,투자자문회사 BBK등록

2000년  2월      삼성생명, BBK에 100억 투자

2000년  2월      이명박 후보 김 경준과 동업 LKe뱅크 창업 

               자본금62억5000만원(이후보30억,김경준30억)

2000년  3~ 12월 다스,BBK에 190억 투자

2000년  8월      LKe뱅크,자본금 대부분을 역외펀드인 MAF에 맡김

2000년 10월      심텍,BBK에 50억 투자(MAF펀드 투자제의)

2000년 10월 10일  다스,BBK에 50억 송금(53억 어음할인)

2000년 10월 13일  이뱅크(EBK)증권중개의 증권업 예비허가

2000년 10월 30일  이명박후보의 중앙일보 인터뷰 게제

2000년 12월      주가조작 개시 월

2000년 12월 29일  생명보험 만기환급금 157억 4800만원

               이명박 후보의 형 이상은 계좌로 입금된 후 출금

               (김재정62억8800만원 포함)

2001년  2월  2일  EBK증권중개 설립(대표 이명박,김경준)

               자본금100억5000만원(이명박35억,김경준30억

               이상은9억,김재정9억,에리카김9억,크리스토퍼김8억)  

2001년  2월 21일  이명박 후보와 김경준의 “주식거래계약서”

2001년  2월      삼성생명 BBK 투자금100억 반환 요청

2001년  2월?3월?  심텍,BBK투자금(50억) 반환요청

2001년  3월?     심텍,BBK투자금 50억중 20억 회수

2001년2월28,3월2일  LKe뱅크에서 EBK로 100억 이동

LKe뱅크 주식을 A.M.Pappas로 매각(100억)

2001년  3월호월간중앙 이명박 후보 인터뷰내용 게제

2001년  3월      금감원이 김 경준 사업허가 취소

2001년  3월       삼성생명,투자금액 123억 회수(투자수익23억)

2001년  4월      김경준, 옛 광은창투 인수하여 옵셔널벤처스

               코리아로 상호변경

2001년  4월 8일   EBK, 증권중개업 자진철회

2001년  4월18일   이명박과 김경준 동업 청산

                LKe뱅크 대표이사 사임(현 48%지분보유)

                대표이사 래리 롱(가공인물)에 넘김

2001년  6월21일   EBK에서 LKe뱅크로 96억 이동

                A.M.Pappas와의 주식매매계약 해제로 매각대금

               100억이 환차손제외 96억으로

2001년  6월     사라진 도곡동땅 매각금,이상은계좌로 재입금(147억)

2001년  8월      김경준 (주)다스 측에 편지

2001년  9월      하나은행,LKe뱅크 투자금5억 반환요구

2001년 10월22일   심텍,이후보 재산(부동산) 가압류 신청

2001년 10월26일   다스,김경준으로부터 39억 회수

2001년 11월      심텍,김경준+이후보 사기  및 횡령협의 고소

2001년 12월 4일   다스,김경준으로부터 11억 회수(누계 50억)

2001년 12월20일   김경준 회사공금 384억 횡령 미국도피

2002년  2월      주가 조작 종료 월

2002년  2월      옵셔널벤처스 소액투자자 27인 김경준 상대 소송

2002년  3월      하나은행,이명박,김경준 주식대금관련 고소

2002년  5월6일    하나은행,이명박 부동산 5억 근저당설정

2002년  5월14일   하나은행,이명박 고소취하(김경준고소 유지)

2003년  5월      다스, 김경준에 투자금 반환 소송

2004년  1월      한국검찰 미국에 범죄인 인도요청

2004년          이명박 후보 미국법원에 소송



BBK관련 쏟아내는 내용들이 너무 많아 이해하기 곤란하여 언론에서 발표된 BBK관련 사건의 일지들을 정리해보았다. 일반인들의 상식적인 거래에서 보면 복잡할 것이 없을 것 같은 흐름이 아주 복잡하게 만들어져있다. 복잡할 것이 없는 것을 복잡하게 만들 때는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


BBK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직도 140억을 되돌려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있는 (주)다스와 LKe뱅크에 30억을 투자하고 하나은행에 5억의 근저당을 잡힌 이명박후보이다.


140억, 30억이 어느 집 강아지 이름도 아닌데 (주)다스고 이명박후보도 되찾으려고 하는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되찾으려고 하면 빨리 국내로 불러들이던지 미국내의 김경준 소유 부동산과 금융자산에 대해서 근저당 설정을 요구하는 등의 미국법원에라도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가장 큰 피해자들의 대응은 매우 소극적이다. 심지어 김경준의 조기귀국을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요구하여야할 이명박 후보조차도 귀국을 지연시키려 노력을 하는 흔적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주)다스는 아예 아직 회수하지 않은 140억을 회수하고자하는 최소한의 노력도 없다. 김경준이 미국으로 도피한지 1년6개월이 지나서야 미국법원에 투자금 반환소송을 내었다.


돈들이 얼마나 많길래 140억,30억 정도를 굴러다니는 돌 보듯이 하는 것일까? 어느 정도 가지면 돈에 대해서 이렇게 초연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김 경준이 순수하게 투자한 돈은 5000만원이고 이후보 캠프에 합류한 고승덕변호사는  BBK 자본금 30억5000만원중 30억은 창투사에서 빌린 돈이라고 한다. 창투사에서 무엇을 보고 30억이란 큰돈을 빌려주었을까? 창투사가 빌려준 30억을 회수하였는지는 언론 어디에서고 확인하기 어려웠다. 그 창투사의 대차대조표상에는 어떻게 처리되어 있을까?


자금흐름상에서는 김경준은 5000만원을 투자하여 384억을 가지고 미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되어있다. 383억 5천만원의 차익을 남긴 것이다. 과연 투자의 귀재답다. 


삼성생명(100억투자에 123억 회수),심텍(50억 투자에 50억 회수),오리엔탈캐피탈(50억회수),장로회신학대학(4억회수),이두원(5억) 박주천(8억4000천),이윤형(20억)등 투자회사와 개인 거액투자자들은 투자금액을 되돌려 받았으나 (주)다스만이 190억을 투자하여 50억만 되돌려 받고 140억원을 되돌려 받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이명박 후보가 LKe뱅크에 투자한 30억도 회수되지 못한 것으로 되어 있다.


삼성생명의  경우 100억을 투자하여 1년만에 23억, 즉 23%의 수익을 올린 것이다.


BBK, LKe뱅크,EBK증권중계, MAF, A.M.Pappas 은 사실 한 몸통이다. 이곳에 자본금을 출자한 사람은 김경준 5000만원, 이명박 후보 30억, 그리고 BBK의 증자에 참여한 ?투신사 30억, 그리고 풋옵션으로 참여한 하나은행 5억 등 65억 5000만원이다. 이 돈으로 김경준은 2년만에 384억을 만들어 미국으로 도피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김경준에 투자한 투자회사와 거액투자가 중에서 이명박후보(30억)와 다스(140억)그리고 이름이 (언론에)밝혀지지 않은 BBK에 30억을 빌려준 창투사와 하나은행, 소액투자가들이 만이 투자금을 되돌려 받지 못한 것으로 되어있다. 


이명박후보, ?창투사, 하나은행은 자본에 참여(합하여 65억)하였기  때문에 책임을 지는 의미로 투자금을 포기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회사는 모두 투자금을 회수하였는데 다스는 왜 140억이라는 거금을 회수하지도 못하고 또 회수하는데 소극적이었을까? 


예상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어떤 형태로이든 이미 회수를 하였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도곡동땅 매각자금을 보험회사에 맡겼다가 되돌려 받은 만기환급금으로 157억 4800만원이 이상은씨 계좌로 입금되었다가 출금(2000년12월)되어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이명박후보와 김경준이 동업을 철회(2001년4월)한 이후 147억이 이상은 계좌로 재입금(2001년6월)되었다는 것이 이런 추측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이나 추측일 뿐이고 다스가 김 경준을 상대로 반환 소송을 내었으니 검찰의 조사결과를 지켜보는 것 또한 흥밋거리이다.


다스가 투자한 자금이 나가고 들어간 것은 다스의 대주주라고 하는 이상은,김재정의 금융자산변동과(주)다스의 대차대조표상에 어떻게 반영되어있는지는 검찰에서 이미 조사되어있을 것이다. 이 또한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밝혀야할 것이다.


김경준이 미국에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인 A.M.Papas와의 LKe뱅크 주식거래에는 이명박후보도 참여한 것으로 되어있다. 자신의 주식이 거래대상이었고 매각대금이 100억이고 그 매각대금으로 김경준과 공동대표로 되어 있었던(비록 2개월만에 설립이 철회되었지만)EBK의 설립자금으로 투입되었기  때문에 모른다고 하기는 어렵다. EBK의 자본금은 김경준과 이명박의 LKe뱅크 주식매각 대금 100억이 모두 자본금으로 투자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주주는 이명박,김경준,에리카김,이상은,김재정,그리고 크리스포퍼김 등의 이름이 모두 포함된다.



김경준은 바지사장(부주)

땅바기(이명박)와 김경준은 전주(본주)와 바지사장(부주)의 전형적인 관계다.

이 사건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오늘은 작정을 하고 사건의 전말을 집중분석을 했다. 의외로 간단한 사건이네 하고 정리가 되었다.(욕하지 말라 경험자라서 이해가 조금 빨랐다는 의미다)


- 사건의 간단한 개요(사전 설명)

본좌처럼(좀 쑥스럽다 이러말) M&A를 업으로 삼는 사람들에게 1999-2000년 사이의 코스닥 열풍은 일확천금의 기회였다. 좀 사기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유혹 견디기 어렵다.

그런데 본좌 가슴이 새가슴이라 그림만 그리고 실천을 못했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어보자는 의기투합은 둘 사이에 이루어졌을 것이다. 1999년-2000년 사이는
약간의 테크닉만 구사하면 일확천금을 벌 수 있는 시기였다.

돈이 졸라 많은 땅바기 선수(본주)와 이미 외국계증권사에서 8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던 김경준(부주)의 조합은 환상 그 자체였다. 인재를 알아보는 땅바기 안목은 인정해줘야 된다.

일단 거액의 증권투자를 합법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문사 설립이 필요하고 이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실현해줄 수 있는 지주회사도 필요하고 투자자문사의 증권투자를 실행할 수 있는 증권사도 필요하다.

BBK투자자문. 고객의 돈으로 주식투자를 통해 발생한 이득을 고객에게 돌려주고 자신(법인)은 수수료를 챙기는 회사다. 최소 설립자본금 30억원.

주식투자방식, 주식투자 소프트웨어, 즉 투자기법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LKe BANK다. 이 회산 최소 자본금 같은 거 없다. 그래서 지주회사다.

다음 이를 실증적으로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증권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설립한 회사가 LKe증권중개 회사다.최소 설립자본금 100억원.

서로 각각의 역할이 필요해서 3개의 회사를 설립했지만 그넘이 그넘이고 한통속이라서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고 회사 종업원들의 신분도 이리저리 이동을 하는 이유다.

* 위의 방법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구현하는지 알아보자

- 시대적배경

이익치(현대증권 사장) 알지? 이 시기에(1999년-2000년) 바이코리아(번역을 하자면 '한국을 사세요???'ㅋ) 로 현대증권이 난리를 친다. 지금 미래에셋은 새발의 피다. 실업자인 땅바기이 자극을 받는다. 미국과 오가면서 이미 알고 있던 에리카 김과의 관계로 유능한 증권전문가 김경준을 알게 된다. 벌써 김경준은 1998년에 외국계증권사 펀드매니저로 연봉 8억원을 받는 금융의 귀재였다.

- 회사설립 및 사채업자(본주)와 바지사장(부주)

김경준은 땅바기를 만나고나서 단돈 1원도 투자하지 않는다. 다만 금융지식을 제공하고 명의를 빌려주는 바지사장이다. 돈의 출처는 모두 땅바기 즉 다스의 돈이다. 아래에 김경준 지분으로 나오는 것은 모두 땅바기의 돈이며 이는 '도곡동 땅 매도자금'이고 다스를 통해 조달된다.

작당을 한다. 내가 돈을 대줄테니까 증권으로 돈 좀 벌어보자 하고 사채업자(본주)와 바지사장(부주)의 관계를 맺는다.
여기서 BBK투자자문(자본금 5천만원, 이건 김경준 돈 맞다)을 이용하기로 하고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그것이 바로 LKe BANK다. 2000년 2월 자본금 20억원으로 설립(100% 이명박지분)하고 그해 6월에 이명박 10억원 김경준 30억원(BBK에서 빌린돈) 하나은행 5억원을 증자하여 자본금 65억원의 회사가 된다.
LKe BANK 자본금 65억원의 일부인 30억원이 BBK투자자문회사의 자본금으로 들어간다. 그러니 100% 자회사 맞다.

- 회사설립 일자별 정리

1. 1999년 4월 27일 BBK투자자문 설립(자본금 5천만원, 주주 : BBK 캐피탈파트
너(김경준 개인회사)

2. 1999년 11월 16일 BBK투자자문 투자자문업 등록(자본금 30억5천만원, 주주 : 이캐피탈 30억원)
이후 이캐피탈 자본금 회수하고 이를 모두 BBK 캐피탈파트너사가 매입(이때도 땅바기 돈이 투입)

3. 2000년 2월 18일 LKe BANK 설립(자본금 20억원, 주주 : 땅바기 100% 지분)
6월 LKe BANK 증자(김경준 30억원, 땅바기 10억원, 하나은행 5억원)
여기에 들어간 김경준 30억원은 BBK투자자문 증자시 이 캐피탈 증자금 30억원을 김경준이 회수하는 과정에 빌려준 돈으로 역시 땅바기 돈이다.

아직 갈길이 멀다. 벌써 여기서 지치는 분들은 포기하고 잠들 주무시라.
여기까지 만으로도 우리 땅바기 선수(본주) 가장납입, 이중기재 등으로 범법자다. 검찰이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들여 콩밥 먹일 수 있다. 그러나 생략하고


투자자금으로 주식투자(사실은 주가조작=닌자)
세개 회사를 설립하는 데 든 돈이 190억원이다. 이는 다스가 투자한 190억원과 일치한다.
이렇게 잘나가던 회사설립 및 조작에 금감원이 제동을 걸고 넘어진다.
BBK투자자문의 자본금에 가장 납입으로 보고 투자자문사 등록을 취소한다. 2001년 4월 28일의 일이다. 그래서 폐업을 한다.

BBK투자자문이 폐업을 하니 EBK증권중개회사도 증권중개업을 자진철회한다. 모회사가 폐업되었으니 자회사도 자동으로 영업을 할 수 없기때문이다. 폐업이 예정되는 시점인 4월 8일에 폐업을 하게된다.

그러나 이미 투자자문사로 들어온 투자사들의 돈은 그대로 있다. 이는 그시기 유행했던 조세피난처에 펀드를 설립하고 투자하는 방식으로 소위 마포펀드로 이미 주식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이다.
이때 이미 모아진 투자액이 483억원이다. 포기할 수 없다. 갈데까지 가보는 거다.
부주 경준이: 회장님 포기할가요? 더 갈가요?
본주 땅바기: 야 이 C발로넘아 더 가보자!

여기서 삼성그룹이 편법상속으로 써먹는 전환사채 즉 CB가 발행된다.
CB로 투자금액을 보장해주고 본격적인 주식투자 M&A를 감행한다. 옵셔널밴처스(구 광은창투)를 인수하고 주가조작(닌자)을 통해 졸라 돈을 번다.

2001년 12월 경준이는 회장님 저 미국으로 날러갑니다 한다. 근데 우리 잘생기고 착한 경준이(부주) BBK투자자들에게 투자금 전액을 다 해결해주고 도망간다.(참 착한 사기꾼)

도망가는 전제 조건으로 야 우리 나중에 배분하는거다. 하고 약속을 했는데 이 용감하고 착한 바지사장(부주)이 욕심을 내고 땅바기 회장님(본주) 몫을 안 준다. 환장한다.
몇년을 끙끙하다가 소송을 한다.
이 소송 때문에 한국에 들어오고 싶어도 못온다. 사실은 경준이도 들어오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결론

땅바기(본주) : C벌넘 전주(본주)는 난데 이게 배신을 해? 야 소송해!
경준이(부주) : 이 DOGXXX 내가 욕쳐 먹으면서 돈 벌어(닌자해) 줬는데 소송을 해? 함 해보자
* 바지 사장(부주)을 내세웠던 땅바기(본주)는 법리적으로 경준이가 대표이사 책임자이니 나는 자신있다.
* 난 바지사장(부주)이니까 실질적인 전주(본주)인 땅바기와의 이면계약서가 있으니까 난 책임이 없다는 것.

둘다 사기꾼(닌자범)이고 책임을 묻자면 땅바기 헤어나오기 힘들다.


ps) 와우 커뮤니티 사이트에 흥미로운 글을 보아서 퍼왔습니다



참으로 인터넷에서 5년동안 하루도 거르지않고 대한민국 국가 사회전반을 체크하고 기록하고 어드바이스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분들이 보이지않는곳에서 소생의 맘을 알아주시고 협조해주신 그동안 5년동안 베풀어주심 공덕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러나 그동안 5년동안 적어보았지만



모두가 현재보다도 더 좋은 살길을 그렇게 대안을 제시해 드렸는데 꼭 청개구리처럼 말을 듣지않고 결국 위험한 길로 가려고 했다라는 지내왔다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5년동안 적어본 최종 결론입니다



이제는 그들이 위험한 길로 들어갔으니 남는것은 언제 죽느냐만 남았지요



혼란한 세계 정세와 불안한동북아정세 그리고 갈수록 어려운 대한민국 국가 사회 혼돈의 상황을 맞이해야만하는 이것을 막을수도있었다라는 사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항상 불안정하고 모순투성이인 인간육신 그들의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한계가 불려오는 파장은 그래서 미리 하늘에서도 이러한 하늘의 도수를 소생에게 보여주셨서 그래서 막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이미 엎질러진물은 담을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하늘에 이치에 정해진 모든 사람들의 부족한 육신들의 운명인것을 그나마 소생의 불로그를 자주 찿아주시고 격려해 주신분들만큼은 소생이 말하는 저들의 분류의 인간은 되지말고 복을 받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이 많은 분들한테드리고 싶은것은 이러한글 말고는 드릴게없습니다



소생의 불로그에 기록한글을 깊이있게 분석해서 자신들의 삶을 영위함에 큰도움의 길이되도록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도움이되기에 부족한 나침판 역활이니 그에 맞추어서 자신들의 계획을 세우시면 큰 도움이됩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관점에서 이번 5년동안 대한민국 세상사 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좋은 경험을 보았기에세계의 사람들도 대한민국 사람들처럼 청개구리가 되는것은 예상하고 바라볼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인터넷으로 양둥이를 가지고 오는자들에게 물을 들리것이고 쑈쿠리를 가지고 오는자에게는더는 물을 주지않습니다



세계 정치에 참여를 할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문제는 여러분들에게 맡기고 소생은 지구촌의 당면한문제를 실질적 참여로 보내고 싶습니다 그것이 그동안 바라보면서 이제는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만하기에



내일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을 뽑는데 너무 큰 기대를 걸지마시고 이미 앞셔서 소생의 견해에서 언급해 드렸지만 누가 당선되든간에 이미 정해진 대한민국 국가의 운명이 그러하거늘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지금보다는더 좋은 국가의 모습과 국민들이 깨어난 국민이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일이 되고 자신의 가족을 지키는길이기에 덕수이씨 종친회분들도 지난번에 언급 해 드린글을 잊지마시고 명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생도 최선을 다했지만 역시 소생도 부족한점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지켜보아야만 하는 심정 역시 안타갑습니다



앞으로의 세상사에서는 절대로 오늘날 같은 모습들을 용서하지않을것입니다 그러한 용납할수없는 대세가오기에



항상 깨달음을 밥먹듯이 소중하게 스님이 목사님 성직자가 아니드라도 일반인들은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가야합니다 왜냐하면 짐승이 아니고 사람이기에



귀하게온 우주 삼라만상에 제일 귀한 사람의 육신을 존귀하게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참으로 그동안 소생도 좋은 경험을 하고 또 소생 역시 여러분들을 통해서 배웠고 서로가 스승이기에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목룡 승천지를 답사하면서 도와주신분들 전국에 그분들의 명단은 잘 기억하고 있으니 언제가는 그 자리에 토목공사를 하게됩니다 이미 보았기에



반드시 답신을 보내든가 다시찿아뵙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라며 어려운 점이 있으시면 소생을 기억하시고 성의를 다해서 기도를 올려보세요 항상 보살펴드릴것입니다



그렇게하도록 조치를 취해놓았으니 성심성의 자신들의 죄가 있다면 참회와용서 그리고 기도를 하시면 응답은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천명에 부합한 기도에 한해서말입니다 사악한 기도는 응답하지않습니다



이점을 분명하게 아시고 소생도 잠시 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소생을 찿아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거듭말하지만 소생의 출생의 비밀을 그대들의 사악한 세력들이 거대한 음모를 치밀하게 숨긴다고해서 숨겨지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소생의 출생 비밀과 그동안 소생이 성장 해 오면서 그대들이 자행해 온 사악한짓들을 수십년동안 해온 만행을 이제는 그 죄를 너희들에게 물을것이다



반성과 참회의 행동을 보여주면 용서해줄수가 있으나 끝까지 사악한짓을 행하는자나 세력들은 용서 해 줄수가 없다

인류 어느 국가 사회든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못한 국민이든 인간이든 정치 세력이든간에 모종의 결정이 날것입니다 즉 누구도 인류 사회는 자유롭지못함을 알려드립니다

2007년 12월 18일 김칠기 올림

이번 2007년 대선의 관전평은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구할 의지가 대권후보자들이 애시당초 없다라는 사실 그러므로 앞으로 국가가 혼란스러울것인데 이명박 후보자가 당선되는것은 이명박 대 반이명박 구도로 갈수도 있는 기회마저도 그리고 이명박 후보자가 당선되기위한 핵심전술이 바로 반이명박 세력이 단일화 되지않도록 하는것이 전략이였는데

그대들은 알고도 실천하지않았고 그러므로 이명박 후보자와 한통속이고 그러한 각본속에서 대선을 치루어온것을 그러므로 당선자나 패배자 세력들 모두 다 죽어주어야 한다

진실되지못한 국민 기만의 정치 대선판을 치룬 사실 정치란 잘못된것을 바로잡는것이 정치이다 그런데 바로 잡기는 커녕 잘못되는길로 가는 정치를 하니 국제 사회에서 이러한 대한민국 국가 의식을 절대로 용서 해 주지않을것이다

그래서 다른 대권 후보자들은 더 이상 패배할 자격도 없고 정치를 할 자격도 없다

그러므로 역사는 승리자 우선이기에 당선되드라도 결자해지 입장을 행동을 보여야 할것이다

2002년 대선과 2007년 대선을 보면 예상된 각본속에서 이번 이명박 후보자가 당선되는것은 이미 지난대선에 기여한 공로로 받는 댓가인것을 그러므로 노무현 참여정권이나 앞으로 이명박 후보자 정권이 들어서드라도 같은 정치적 성격의 정권임을

이로서 대한민국 62년의 잔챙이 막내 정권이 드어서게되는것이고 박정희 대통령암살후 마지막 그들의 잔챙이 세력이 들어선것으로 마지막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운명은 끝나게될것이다

오늘의 이 사태는 대한민국 전체의 책임으로 앞으로 불행시에는 살려주지않겠다 보호 해 주지않겠다

차기정권 들어서는 것을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운의 최후의 마지막 밑바닥이기에 그것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운명이다

스스로 자신의 국가 생명 보위를 포기한것이기에 물론 외세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좋은 징조로 보는것이다 그러니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 원하는대로 해도 좋다 이제는 소생도 이러한 대한민국에 악마프리메이슨 원하는대로 더 이상 막지않겠다

악마프리메이슨 세계지휘부에게 당부하고 싶은데 재발 이제는 시간을 끌지말고 남북한을 압박해주기를 바란다 동아시아에 전쟁을 원한다면 조속히 실행 해 주어도 무방하다

중국이나 미국이 원하는대로 하세요 북한도 원하는대로 하시고요 교통정리는 얼어죽을 교통정리 교통정리 할 필요가 없음을 확인했기에


北 軍총참모장 "한반도에 긴장된 정세 조성"(종합)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2-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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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김격식 북한군 총참모장은 23일 "조선반도(한반도)에는 미국의 변함없는 전쟁책동으로 하여 의연히 긴장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참모장은 이날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군 최고사령관 추대 1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에서 경축보고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또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 앞에서는 '대화'와 '협상'에 대하여 떠들지만 뒤에서는 북침전쟁 책동에 매달리는 한편 온갖 음흉한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 제도를 와해시켜 보려고 획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특히 "우리는 미국이 일본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반공화국(북한) 적대시 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 있는 데 대하여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적대세력이 대규모 전쟁연습과 방대한 무력증강 책동을 중지하지 않는다면 그에 보다 강력한 대응수단으로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이런 정세 인식은 김정일 위원장이 지난 7월 방북한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가 일부 완화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한반도 정세를 긍정 평가한 것이나 11월 강철수 조선관광총국 부국장이 관광차원에서 "주변정세 완화"를 언급한 것과 다른 것이다.

그는 그러나 지난 8월 김정일 위원장의 '선군혁명 영도' 47주년(8.25)을 맞아 열린 중앙보고대회 보고에서도 "오늘 조선반도에는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 적대시 정책으로 하여 의연히 긴장된 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우리는 미국이 일본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박 질식시키기 위한 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해 나가고 있는 데 대하여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이번과 똑같은 언급을 했었다.

김격식 총참모장은 보고에서 또 "선군정치는 '우리민족끼리'의 숭고한 이념을 구현한 6.15공동선언을 탄생시키고 또다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10.4선언)을 마련함으로써 통일부강조국에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를 치켜세웠다.

이어 그는 "김일성 동지의 탄생 100돌이 되는 해(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전 인민적 투쟁을 힘있게 벌임으로써...인민생활 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hs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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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년간 소생이 그래도 대한민국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생이 글을적어주었는데 그대들은 이것을 딴맘먹고 역이용하려고 하는것을 보니 그대들도 최소한 양심이 살아있기리를 바란다

이미 7년동안의 형국은 다 밝혀졌으니 그대들이 계속해서 끝까지 이 대한민국을 국가와 국민을 괴롭히면 그 죄는 벗어날수가 없다

아무리 그대들 세력들이 잔머리 굴러도 하늘에서 다 지켜보고 소생에게 그 메세지를 보내주시니 그대들은 소생이 그렇게도 두렵나 이제는 이미 정해진 하늘의 도수대로 진행되어왔고 진행되어가겠지만 그대들의 막다른 골목은 다 다가오고있으니

그 죄는 피해갈수가 없다

소생은 소생이 살고싶어서 살아가는것이 아니다 이미 천지신명님이 주신 천명을 받았기에그것을 집행하고 지켜보고 이일을 다 마처야 소생의 육신의 짐을 내려주시고 소생은 이 지구에서 떠나갈것이다

그전에는 이 세상사 살아가는사람들의 아둔한짓들을 구경하면서 등불의 가르침을 언급하겠지만 연기처럼 바람처럼 대자유인으로 살아갈것이다

그리고 목룡승천지에 기회가 닿으면 성전을 짓고 그러하지못하면 물 흘러가는대로 방치할것이다

그리고 하늘의 중요한 천명을 전달하고서는 절대로 개어나지않는 국가와 민족은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그때에도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살다가는 역시 용서해주지않는다

완전히 유탈을 해벌리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해탈이고 열반이기에 물질의 상으로부터 그 경계선을 벗어나게될것이다

소생의 육신이 사라지고나서는 이 지구안에는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것이니 소생이 살아생전에 선택받은 국가들이 아마도 이 지구를 대표해서 다스려서 갈것이다 이 축을 중심으로 세계 질서는 재편되고 강력한 국가로 거듭 태어나게 될것이다

그동안 인류는 절대적인 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담고 살아왔지만 절대적인 신의 존재는 존재하고 계십니다

그동안 인류에게 나름대로 서양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호칭하고 동양에서는 천지신명님이라고 호칭을 하지요

절대적인 신의 종이신 부처님이시나 예수님이시나 다른 수많은 성인분들 선지자분들 많은 분들이 계시고 인류에게 보내주셧습니다

이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날에는 인류는 진지하게 왜 다른 종을 인류에게 보내주지않고 있는지 지금 살아가는 양들은 중생들은 곰곰히 진지하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왜 세계적으로 부처님이나 예수님같은 훌륭한 종을 아둔하고 무능하고 나약하고 죄를 짓고 있는 우리 인류에게 다시 훌륭한 성인분의 가르침을 받기위해서 보내주시지 않는지 그 이유를 찿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인류는 두번 다시 부처님이나 예수님같은 성인분들을 인류 곁으로 보내주시지않습니다

지금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가르침만이라도 충분히 하늘의 하나님 천지신명님의 뜻을 알수가 있기에 가르침에는 더 이상 붙일것이 없기에

왜 인류에게 보내주시지않는지 그 이유는 다 인류에게 있는것입니다 소생이 알기로는 그러한 답은 지금도 우리곁에서 행하고 있기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이번 크리스마스 성탄절에는 인류가 좀 향락과 괘략의 날을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지구를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고 지금 우리 인류에게 무엇을 말해주시는지 차분하게 세계 각 국가는 성탄절을 맞이해야 할것입니다

전기도 아끼고 진지하게 위에 던진 질문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셔야 할것입니다

올해 대선은 지난 대선과 분위기가 상반되게 돌아가고 있다



그리고 대선후에도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와 그리고 후의 모습 그리고 오늘의 이러한 모습 역시 지난 대선과 같은 연결고리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참여정부 5년간 좌파이니 우파이니 국가보안법 유지이니 폐지이니 미군 철수이니 유지이니 이라크 파병이니 반대이니



온갖 이데올로기 대립 분열을 사회를 각본해 온 지난 대한민국 시간 그 귀중한 시간에 노무현 대통령 그 책임에서는 자유로울수가 없다



그 반사이익으로 야당의 결집을 그리고 예정된 이명박 후보자의 이번 대선의 출마 그것은 지난 대선에 대한 보답의 조치로 본다



왜냐하면 지난 대선에 한나라당에서 배신한 세력이 없었드라면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될수가 없었기에 그 답례가 이번 대통령 출마로 길을 만들어주고 있으니



그리고 항상 소생이 생각하는것과 반대로 정국이 흘려왔기에 국민들의 반대에도 BBK검찰 수사 결과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관현 후보자가 당선되게만들면



이제는 참여정부 출범상황과 반대로 지금의 여권 세력들이 당선무효 소송을 하고 국론 분열 양상을 초래할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것을 무마하려고 이후보자는 그동안 외처온 대북적대정책에서 대북유화정책으로 미국과 손발을 맞추고 김정일앞에 무릎을 끓는 햇볕 정책을 이어간다



그러면 여권 세력들은 더이상 반대명분의 소리를 내지못하고 동시에 보수 세력들은 그저 닭쫓든 개 지붕처다보는꼴로 전략하게되고 보수 세력은 분열될것이다 그리고 와해되고 총선에서 지금 한나라당은 분해가 되고



참여정부 처럼 그러한 국가사회의 미래 모습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렇게 되기를 바라는 국가들이 워낙 많기에 중국 국가도 일본 국가도 미국 국가도 대한민국에 부패한 세력들도 그렇게 국가와 사회가 혼란되기를 바라기에



이틈을 타서 부패한 기득권 세력들이나 공직자들 역시 참여정부보다도 더 심화되는 부정부패부조리가 만연할것같다



그러므로 노무현 정부나 차기 정부 역시 역사앞에서 자유롭지못한 처지를 맞이할수도있다라는 사실이다

여권은 대통령 당선하고 싶은 맘이 없고 야권은 대통령 당선하고 싶어 환장하고



여권은 그동안 정치 역사 행보를 보면 단일화해서 대통령을 당선시키려고 단일화하고 뭉치고 투쟁하려고 몸부림치든 야성은 다 사라지고 내년 총선의 기반을 곤고히해서 차차기정권을 기약하는 여권의 의도가 있는것은 않인지



물론 이것이 김대중 전대통령의 역사 평가로 매듦을 지을것인지 아니면 노무현 대통령에게 매듦이 옭겨갈것인지



이러한 배경속에 지금 여권은 이번 대선의 대통령 당선시키고자하는 의욕보다도 총선의 훗날을 바라보고 있는 의도가



그리고 한나라당은 간만에 정권 교체 명분이라고 당연히 정권을 잡아야 한다고하지만 막상 잡는다고치드라도 결국은 여권에게 또 뒷통수를 맞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정권 교체 시기가 지금이 아니다라는것이 정해진 하늘의 도수이다 그동안 산적한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전반에 문제점 투성이가 정권의 연장속에 해결 가능한것이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살펴본바 중간지점의 인물이 문국현 후보자다

모든점을 고려해서 중간지점에 서있는 후보군이 바로 문국현후보자가 대안이다 여권이든 야권이든

지금 대한민국은 정권 교체 시기가 아니다 더더욱이 지적한대로 그러한것을 해결하기위해서는 지금이 아니다라는것이다 그것을 여권이 알기에 애서 대통령되고 싶지않은 모습을 보고도 모르나 그래서 이명박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것은 먼날을 보고 잇기에 그러한것을


그래서 항상 야권은 여권을 따라잡기란 상대가 되지않는다



그래서 이번에 어느 역대 선거보다도 대통령을 당선하고 싶지않은 맘을 야권보다는 여권이 우선하기에 그래서 반사이익으로 지금 이명박 후보가 강세로 치켜세워주는것이다



왜냐하면 ㅋㅋㅋㅋ그래 너희들 실컷 정권교체해서 한번 해보아라! 오냐 못할거없지! 정권교체하고나서 보자 그러나 예상한대로 각본은 그렇게 흘려갈수밖에 없는 한계에 봉착하게 될것이다



결국 역사의 승리는 여권이 되는것을 그것이 앞으로 다가오는 기다리고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노무현 정권도 아니고 이명박 후보의 당선도 아니고 이왕 흘려온 대한민국 햇볕정책 김대중전대통령의 공적을 그나마 살려드리고 싶다



소생은 전라도 국민들의 정신을 그리고 남북한 민족 정신을 인정해드리고 싶다



이것을 스스로 훼손하지않기를 바란다 더욱이 지금 연세도 고령이신데 정치의 도의가 사라진 대한민국 정치판이 개판인것은 다 자업자득이지만



특히 여권 정치 세력들은 마무리를 해야할 책무가 있다 피한다고해서 될일도 아니고 야권도 마찬가지이다



원래 해 오든 방식대로 여권이든 야권이든 그대로 길을 걸어가시지요 지금에와서 방향을 돌린들 여권이든 야권이든 그대들이 얻어가는것을 가져갈수가 없다



즉 지금 여권이든 야권이든 가지고 가도록 허락해주지않는다라는 사실이다 책임에서 피해갈수가없다



사생결단해서 결판을 낼대 내드라도 여권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시키고 총선도 장악하고



그러면 여권은 15년동안 정권 기간동안 마무리 정권을 하고나서 잘한점은 칭찬받고 못한점은 책임을 지는 자세로 임하고 차차기 정권에서 야권이 신선한 분위기속에서 새로운 출발하는 심정으로 지금의 야권의 자세보다는 더욱더 변화하고혁신된 야권의 모습으로 앞으로 야권이 연속 정권 유지해가는 패턴이 되어야지



이것이 바람직한 정치 패턴이 않인가요 중간에 먹으라고 먹으려고 대드는 세력이나 그것을 받아처먹으라고 주는 세력이나 너무나 무책임한 정치 행보이다



그래서 정치란 책임을 피해보고자 하는 정치는 당당한 정치인의 자격이 되지못한다 그저 기회주의 판치는 위정자들이 득실하니 책임 정치 실현 구현이 이루어지지않고 국가가 도탄에 빠지게되는것이다



정치도 이렇게 당당하게하지않고 비열하게 하는정치는 국가와 사회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여기서 대한민국이 그동안 정계개편을 해서 국가와 국민 민족을 구할 세력으로 구축이되어야 하는데 거의 몇년의 귀중한 생명의 시간을 허비하였으니 이제는 불가피하게 정계개편이 될수밖에 없는 형국에 이르게될것이다



그래서 보수 세력의 분열로 그리고 지금의 여권의 세력들이 그동안 무엇을 할지모르고 좌충우돌하는것과 달리 이제서야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길을 ?게되기에 새로운 가치의 노선과 정당 세력 결집에 힘을 모으게 될것이다



여기에 바로 이명박대 반이명박 세력 구도로 될지 그렇게되기에는 정권을 잡으면 반이 명박 세력의 핵심을 제거할것이기에 그러한 구도 형성은 되지않고 이명박 후보는 보수 세력을 자신의 손으로 제거하지않으면 아니되는 상황에 올것이다



그리고 이에 도와준 댓가가 비수로 돌아온 기존의 보수 세력들은 큰 반발을 일으키고 모종의 큰바람이 불것이다



이러한 형국이 오는것을 뻔히알고도 방조한 모든 세력들이나 지금 참여정부 세력 역시 책임에서 피해갈수가 없을것이다



자신의 정권에서 국가의 분열을 경험하고도 사전에 방지하지않고 막지않고 상생하지않는 자세 그리고 귀중한 대한민국 국가 추락 도탄에 만들게해 온 방치해온 시대적 사명과 책무 과연 무엇으로 최선을 다했다라고 국민들에게 차차기정권에서 말할수가 있는지 국민들 역시 공동의 책임이기에



그러다보면 중국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무사히 마치고나서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에 수위를 놓이는 강경드라이브 외교 전술을 압박해올것이고 여기에 미국도 등따라서 북한의 압박 수위를 높일것이고 일본도 압박 수위를 높일것이고



대한민국은 어?F게 해야할지 그동안 자신들끼리 상생해서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생각해서 참여정부부터 상생해서 불행의 앞날을 사전에 막지못하고 서로간의 정치분열과 국론분열 대립과 혼돈을 해온 모든 정치 세력들이 그제서야 후회한들 이미 한발 늦었기에



손을 슬 국가적이나 국민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이미 늦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국가는 더욱더 외국 손에 의해서 흔들리게될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 사회를 그동안 수십년동안 국가분열과 국론분열을 책동해온 목적이 여기에 있는것이다 그것을 모르고 그동안 대한민국 여,야 모든 정치 세력이나 국민들이 세상사 대세를 보지못한 아둔한 삶이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국가에게 돌아오게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중국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남은것은 중국하고 미국하고 한판의 진검승부를 가리는일만 남는것이다 ㅋㅋㅋ



이러한 세상이 오기를 진정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든 정치 세력들은 원하는바인지 지금 심각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남북한 국민들의 분노와 원성은 높아져가고 고달픈 삶은 벗어날길없고 불행한 악순환의 역사를 자초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운명 그리고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운명 그래도 대한민국 지금 국가 사회를 바로 세울 맘이 없는지 묻고 싶다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들의 인간이라고지칭하는 짐승인간들의 습성의 마음이면 중국 국가인들 미국 국가인들 소생 같으면 역시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을 접수 해 버리는것도 당연한 이치이다



남북한을 중간에 두고 중국과 미국간의 전쟁을 하는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들은 그대들의 심보같으면 얼마든지 지금 그대들의 그릇된 정치 행보가 얼마나 잘못되고 아둔하고 어리석은 정치 행보인지 앞으로 불어닥칠 불행을 보면 잘 알것이다





이 기록을 미리 해 두고 지켜볼것이다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그래도 이 글을 보고도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다면 중국 국가나 미국 국가는 과감하게 접수해서 미련하고 아둔한 족속들을 살려두지말것이다



반드시 새로운 불행을 막기위해서라도 뿌리를 뽑아주기를 바란다 안그러면 소생이 뿌리를 뽑아버린다



그래서 차기 정권을 끝으로 대한민국 추락해 온 전두환 정권부터해서 차기정권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대한민국은 속빈강정의 허수아비 대한민국을 마감하는것이다 그리고 그들중에 생사가 결정될것이다 그야말로 이미 조용한 혁명의 바람은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역대 대통령분들 역시 자유롭지못한 책임을 받게될것이다 모든 세력들이 부패한 세력들 대기업들 이제는 끝장을 보는 시간이 오기에 말이다



그래서 지금 그나마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의 불행을 재촉하지말고 자초하지말라는것이다



아무리 그대들이 기득권 이익을 세워서 허수아비 대통령을 세운들 그들역시 역사의 대세앞에서 살아남지못할수가 있기에 지금 현명한 선택을 대선에 바람직한 후보자가 당선자를 선택해야만 한다



그래도 그대들이 싫으면 불행한 역사를 또 경험하셔야지요 그리고는 더 이상 살기를 바라지마라 살려두지도 않는다

이명박 후보자의 당선의 유력함을 그러나 그럼에도불구하고 그러한 가능성을 부정하시는 분들에게

왠지 불길한 조짐이 보이기에 원래는 김대중정부시절에 세워놓은 계획대로라면 이번 대선에도 여권이 승리를 해야한다 그렇게 되는것이 정상이냐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이탈을 하게되어서 불가피하게 만약에 이번에 이명박 후보자가 당선되면 그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김대중 정부시절에 세워놓은 햇볕정책의 마무리 정권이 차기정권인데 그것을 한나라당에게 협조한것으로 보아야 하는것으로 본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통일정부로 되는순으로 되는것인데 노무현 대통령의 이탈로 기존에 세워놓은 계획을 우선 두마리 토끼를 잡고자 그 하나는 한나라당을 공중 분해시키고 그 다음은 이탈한 노무현 정권 세력도 책임도 묻고 차기 정권에 이들 세력도 책임을 묻고 그리고 역사적인 신라의 삼국 통일 대업을 백제가 남북한 통일 대업을 달성하고자하는 일보후퇴 이보전진의 전략으로 수정하려고 한것은 않인지 조심스럽게 진단 해본다

사실은 정치란 이러한 고단수 전략 전술속에서 이왕이면 정치를 하드라도 역사적 평가를 길이길이 남는 정치적 행보의 대행길에 타올라야지 이미 추락할대로 추락한 길가운에 막바지에 버스를 타올르면 무엇하나 역사적으로 치욕으로 평가받을것은 뻔한데

그래서 정치의 고단수이면 그것도 4년만참으면 그 영광의 역사적인 정치의 한페이지를 장식할수있는 대행길에 버스에 타올라서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남는일을 이룰수가 있는데

물론 지금 이명박 후보자는 지난 대선의 노무현대통령 당선의 심정으로 대선에 임하고 있는것을

그래서 이명박 후보자나 한나라당은 오히려 이번에 여권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향후 역사적으로 남는 정치 업적을 남기는것이 더 이익이 많는다라는 사실은 모르고 그저 지금 좋다고 희희낙낙하고 있으니

그래야 순리대로 여권은 여권대로 햇볕정책을 계승마무리하고 역사적으로 평가를 받을수가 있고 그러하지못하면 여권도 야권도 다 제대로 평가받기가 어려울것이다라는것이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이탈을 하지마시고 비록 퇴임후에 안전보장 받고자한다면 햇볕정책을 이어가야 할것이다

그것으로 당선되었기에 마무리로도 그렇게 마무리하시고 퇴임을 해야 향후 그나마 덜 다치기에 말입니다 그러하지못하면 죽도밥도 되지않아서 낭패를 보기가 쉽상이다

여기서 보수세력들도 지금 정권을 잡자니 때가 아니고 때를 기다려자니 이왕 보수의 분열은 기정 사실화이고 역사적 높은 평가을 받을수있는 때를 기다리기에는 마음이 급하고 이글을 보시면 고민하실것입니다 ㅋㅋㅋㅋ


여기서 미국 대선은 대한민국에 여권이 당선되면 미국 대선도 민주당이 대선의 장악이 우세할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한나라당이 당선되면 미국의 차기 대선 당선 정당인 민주당과 북한과 불가피하게 대립이 생길것이다

즉 북한을 압박하는데 가속도를 붙이게된다라는것이다 그러므로 북한의 입장에서도 과연 지켜보고만 있지않고 그리고 경제 유화정책으로 북한 정권의 붕괴도 가속도가 붙는다

아울려 대한민국의 김대중전대통령의 건강상의 문제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상문제로 인한 내부의 남북한 사회 환란 가능성도 높기에 그야말로 일측촉발의 위기상황들이 많이 발생할것이다

이미 이에 대한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최종 결론이 더 현명한 선택임을 결론이 났다 지금도 북한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가능한 상황의 형국이나 북한은 주체적으로 상황을 분석해서 처리해갈 필요가 있다

주변 정세 모두를 고려해서 결정해도 무방하다 부시대통령의 친서 답변에 그 여운을 잘 알기에 적절한 답변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우를 범하면 그것은 북한에게 기회로 삼을수가 있으니 최대한 활용 가능해도 무방하다

사실은 이명박 지지 세력은 샌드위치 세력이다



북한과 이회창 지지세력사이에 낀 샌드위치 세력이다 앞으로 더욱 압박해들어갈것이다



그래야 북한도 살고 이회창 지지세력도 살아나는것을 이회창 지지세력은 대한민국에도 핵무기를 보유해야한다고 해야한다 그래야 북한의 핵의 정당성과 대한민국 핵의 정당성 그것이 대한민국을 지킬수가 있고 남북한도 지킬수가 있는것이다



대한민국에 핵을 보유해야한다라는 후보자는 한명도 없나 그래가지고 대한민국을 지킬수가 있다고 보나 남북한을 지킬수가 있다고 보는가



그래야 주변4강으로부터 이 대한민국과 남북한을 지킬수가 있는것이다



국가 안보는 빗장하나를 열어주면 다른것 다 열어주게되어있다 그 사례가 바로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보아라 그래가지고 남북한 통일을한들 무엇이 달라지나 미국이 원하는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북한에게 핵을 페기하라고 외치고 공을들이는이유는 들어가는 비용보다도 나중에 거두어가는 이익이 많기에 북한에게 핵을 페기하라고 한것을 그래서 강대국이되는것이다 약소국은 영원히 약소국이되는것은 이러한것에서 차이가 나는것이다



핵을 보우한 상태에서 다자간 안보구축하는것하고 핵을 보유하지않은 상태에서 다자간 안보 구축 협약을 한들 그 성격은 하늘과 땅차이이다

핵을 보유시에 다자간 안보 구축협약을 하면 경제에 상관없이 국가안보가 국가 경제가 내실있게 튼튼하게 견고하게 유지해갈수가 있으나

핵을 보유하지않은 상태에서 다자간 안보를 구축하면 당분간은 강대국들이 못이기는척하면서 들어주지만 항상 경제 종속국으로 식민지로 전략하게 되고 경제 자본으로 권력으로부터 종속을 받게된다라는 사실 이미역사를 통해서 보았고 핵무기의 보유의 중요성은 임진왜란 당시에도 무기의 역활이 국가를 지켜낼수가 있음을 거북선 활약에서 보았기에 그래서 현대판 거북선은 바로 핵무기보유이다



진보세력이라고하는 작자들은 핵무기보유의 정당성은 말하지않고 있으니 그것도 진보세력이라고 하나 남북한이 핵무기보유를 반대하는 중국의 이익과 미국의 이익은 결과는 반대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나 그 반대하는 이유의 목적은 중국과 미국의 차이가 존재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의 고민이고 고충인것이다 그에비하면 대한민국 이들 세력들은 무엇을 국가안보라고 외치고 살려고하는지



그렇다고 대한민국 국가내부 투명하고 청렴하고 부정부패부조리가 없으며 다행이나 핵무기도 없고 부정부패부조리는 만연하고 고착화하고 그래가지고 뭔 국가 안보를 지킨다고 국가 경제를 살린다고 놀고들 있네 국가안보부터 지키지못하고 있는데 경제인들 유지될수가 있다고 보는가? 앞으로 얼마가지 못할것이다

국가 흥망성쇠는 다른데에 있는것이 아니다 바로 이러한데에서 나오는것이다 더욱이 세계 천하의 천명을 받아놓은 상태에서 소생이 다시한번 환기시켜주는것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소생의 말귀를 알아들으면 소생에게 사람을 보내라!



미국이 지금 생각하는 그 이상의 이익을 드릴 답을 가지고 있는데 자꾸 미국은 헛발질을 하고 있어서 안타갑다 박정희 대통령시절에 대한민국에 핵을 보유하려고한점 그후의 미국의 대한민국의 득실에서 미국이 결국 손해를 본점을 상기하기를 바란다 그러니 미국의 정책도 실수 투성이다 미국은 두번다시 이러한 우를 범하지않기를 바란다 그것이 결국 미국에게 부합한 이익이기에 알겠나 미국 국가나 행정부는


양쪽에서 압박해들어가니 도망갈 구멍은 있는지ㅋㅋㅋㅋ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 선거 5일앞둔 2007년 12월14일 대한민국에서 작성

지구방위총사령관 배상

지금 중국 국가의 대한민국과 북한 우리 민족을 상대로 과거 수천년간 얼키고 설킨 인연과 악연 그리고 다시 중국이 아시아를 아시아 연합을 만들지못하고 타 주변국가들을 군림하려고하거나 종속시켜려고한다면 그것은 중국 국가의 마지막 운명이 될것이다



중국이 이러한 과거의 악순환의 역사를 되풀이하니 미국 역시 중국을 겨냥하는것과 동시에 대한민국과 북한에 대한 미국의 실리를 챙기고자 물려서지않고 있다



그래서 깨어나지못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 그리고 중국의 그릇된 외교자세나 미국의 그릇된 외교자 세 모두를 평정 해 버릴것이다



지금 미국이 북한과 북미 수교를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양 국가간에 실리를 챙기는일이기에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이부분에 문후보자의 안보관에 적합한 현실성있는 자세다 소생이 보기로도 그러하다



이것은 북한이나 미국이 공동으로 원하는 바이기에 그래야 중국을 겨냥할수가 있다



소생이 거듭말하지만 중국은 미국처럼 닮아가지말라는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과거 수천년간 역사처럼 악순환을 자초하지말라는것이다 이번에 또 그렇게 하면 13억명이 아니라 전체를 도축 해 버릴것이다 천명으로 거듭말하지만 중국 국가 자체를 붕괴시켜버린다



그리고 자연대재앙으로 중국 국토를 갈라버릴것이다 그래서 애시당초 소생은 세계 정세를 살피고 있음에 중국 국가의 의도와 미국 국가의 의도 그리고 지금 깨닫지않고 깨어나지않는 대한민국 국가의 모든 정치 세력들 국민들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국 국가는 중국 국가의 한족이 세력으로 자리를 잡고 환인의 시대부터 지금까지 역사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지금처럼 그리고 더욱이 올림픽을 치룬후 중국의 앞으로 정해진 성장과 발전 그리고 국운 융성 시작과 끝을 잘알기에 지금처럼 영광을 누려본 중국 역사는 없었다



중국 국가를 참으로 20억명에 둘러?인 자본과 자원없이 빈대붙어서 먹고살아가는 깨어나지못한 이 국가와 민족을 계속해서 동반자로 대국의 자세로 바라보지않고 종속한다면 중국 국가와 어느 국가도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중국 국가를 위하는것은 물론 중국 국가에게도 득이되는일이지만 중국의 불행이 남북한에게도 불행이 파급되기에 중국을 도와드리는데 이것을 역이용하려는 중국 국가의 외교자세를 버리지않는다면 중국 국가의 운명을 결정 해 버리겠다 알겠나 아무리 13 억명이든 15억명이든 다 도축시켜버릴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깨닫지않는 이들도 도축 해 버릴것이다 도축하지않으면 아니되는 상황오면 도축못할이유가 전혀없다



그렇다고 미국이나 일본 국가들에게도 이익이 돌아가지않게 만들고 그들 국가에게도 타격을 입혀버릴것이다 그래서 지금 러시아 국가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것이다



북한 역시 중국과 미국의 압박을 모를리없는것은 아니기에 핵 실험을 강행한것이다 핵보유는 그만큼 국가 생존 자체의 이유인것이다 정치적 이유는 차후 문제이고 그런데 대한민국은 핵보유를 하지못해서 중국과 일본과 미국의 손에 좌지우지되어있는 형국에 나라가 개판으로 된것이다



즉 국가 생존자체의 보위 문제를 스스로 포기한 국가이기에 이미 주변 국가는 대한민국을 과거의 역동적인 박정희 대통령 시절의 국가의 힘이 넘치든 대한민국 국가로 보지않고있다



북한도 박정희 대통령이 핵무기를 보유하고자한 이유를 그 심정을 알았을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지도자는 얼마나 나약한 국가와 민족인 이들을 먼 장래를 생각하고 만들려고했는지



그 당시에 중국도 일본도 미국도 북한도 반대한 이유를 이제는 알겟는가? 대한민국 미친 덜떨어진 인간들 축생들아 그러고도 그대들이 살고자 지금 몸부림치고 있나 어련히 살아남겠다 살려두지도않는다



그러므로 국가희 핵의 보유 이 사안하나가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막대하게 훗날에까지 미치고 있는지 지금 두눈으로 대한민국 돌아가는 모습이나 주변 정세에서 잘 말해주고 있다



그래서 중국 국가나 미국 국가나 여전히 남북한을 과거 패턴으로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지않고 중국은 중국나름대로 남북한을 괴롭히려는 외교전술을 사용하려고 하고 미국은 미국의 이익을 챙기기위해서 남북한을 발판으로 삼으려고 하는 외교 실리에 더 이상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이 중국이나 미국에게 흔들릴 국가나 민족이 되지않을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중국 국가의 의도나 미국 국가의 의도나 지금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러시아에게 천명을 전해버리겠다 더 이상 중국 국가와 미국 국가에게 기대하지않는다



얼마든지 세계3차 대전할배라도 하늘의 명을 걸고 그들 국가를 패망시켜벌리것이다 죽어서라도 패망시킨다



지금 미국이나 영구에서 러시아 내분 국가분열을 책동하려고 하는 술수는 그만부리고 이것을 통해서 중국 국가 역시 분열로 만들려는 아시아판 전쟁을 책동하려는 술수는 다 보이고 있다



그래야 미국하고 영국하고 대대손손 국가번영을 유지하려는 술책 지구 지각판 전체를 흔들어버릴것이다



그러면 미국 국가 영토도 영국 국가 영토도 무사하지못할것이니 중국 국가 영토도 중동의 유전 지대도 무사히 살아남지못할것이다 대재앙을 당하고 싶으면 중국이나 미국이나 영국은 맘대로 해보시지요



대한민국 국가의 국민들이 깨어나지못하는것을 깨닫지못하는것 역시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인류가 모두 상생하는 마지막안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대들 국가들이 거역하면 그대들 국가들을 멸망시키고 세계 최강 국가로 거듭태어나게될것이다



그래서 그때까지;도 깨어나지못한 국가와 민족 그리고 그속에 살아가는 국민이라고 지칭하는 인간들의 종들도 다 도축해벌리것이다 알겠나 히틀러는 저리갈라 할 정도이다



하늘의 명이 떨어지면 말그대로 날벼락이 떨어질것이다 그래서 내년에 대인을 만나는것이다 바로 이러한 현실적 현안을 처리하기위해서 거듭말하지만 중국 국가에 운석이 떨어진것을 기억하나 그것도 소생이 두눈으로 날아가는것을 보았다



그러니 지금 중국 국가 너무 오만방자한 외교자세는 반드시 버려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중국 국가 자체가 붕괴되고 멸망되어질것이다



사람이 소생이 중국 국가를 향해 저자세로 들어가면 그저 자신들이 높은줄 알고 착각하는데 중국 국가는 함부로 소생앞에서 까불지마라 지금 인류를 지구를 평정하려고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와 더불어서 남북한 중국 미국 일본 다 평정하려고 이를 갈고 있는데 나약한 인간들아 신을 믿지않는것은 자유이다 그러나 천지신명님은 존재하고 계시기에 그것을 지구촌 인간들에게 보여주는 날이올것이다



소생의 글이 일반인들의 생각에 의해서 나온글이라고 생각하나



그날을 기다려보아라 그동안 소생이 해 준말들이 거짓인가 말이다 더 이상 용서 해 주지않을것이다



세계 천사 프리메이슨 지구 방위총 사령관 직책을 보고도 한 국가를 멸망시키는일이 무엇이 어렵나 세계 어느 강대국 대통령 직함보다도 끗발있는 직책이다



알겠나 소생이 서있는 국가는 볼품이없으나 소생 나 자신은 어느 국가도 통치 해 갈수가 있다 아무런 장애가 되지않는다라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직함 그것은 내놓을 직함이 아니다



그래서 깨어나지못한 깨닫지못한 대한민국 국가 자체를 희생의 제물로 삼아서 주변 정세를 평정 해 버릴려고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 국가안에서 설치는인간들 정치 세력들 깨어나지못하는 세력들 아무리 설처보아도 손바닥안에서 다람쥐채 바퀴돌아가는 형국인것을 살고싶으면 과거처럼 살지말아라는것이다



그렇게 살다가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다 도축해버릴것이다 알겠나 위정자 인간들아! 축생들아!



인류를 공평하게 집행 해 버릴것이다 그리고 지구 행성을 구할것이고 미래 세대를 위해서 준비해가는것이다 그래서 지구촌 너희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유이다 존재하고있는 이유이다







중국의 한반도 전략 조회(124)

이것이 중국이다. | 2007/11/14 (수) 07:19 공감하기(0) | 스크랩하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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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코리아’연구기구 만들고 싱크탱크 대거 투입
동북공정 노골화… “북한도 중국땅” 역사 조작 나서
한국엔 경제 미끼 친화 정책으로 미·일 견제 효과 노려
중국은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합의한 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문(2007년 10월 4일자)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전쟁 종전 선언을 위한 3자 정상회담을 할 경우 중국이 제외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특히 김 위원장이 ‘3자 또는 4자 정상회담’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지자 당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외교부는 중국을 배제한 3자 정상회담은 수용할 수 없다는 공식입장을 천명하기도 했다.(2007년 10월 9일자) 류젠차오(劉建超)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동북아시아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일 뿐만 아니라 정전협정의 체결 당사자이므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체제에 관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중국 정부 일각에선 중국의 지원 없이 한반도 통일이 불가능하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처럼 중국이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은 북한 핵문제가 해결된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국제질서 변화에 자국의 이익과 영향력이 직결됐기 때문이다. 중국은 또 남북한의 통일 가능성과 이에 따른 ‘통일 코리아’(가칭)가 앞으로 어떤 형태의 국가가 될 것이며, 자국과는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왔다. 중국은 지난해 초 싱크탱크인 ‘중국개혁개방논단’ 내부에 ‘조선반도평화연구중심’을 설립, 한반도 문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전공의 중량급 인사를 대거 포진시켰다. 중국개혁개방논단은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관영연구기구이다. 이 기구의 쩡비젠(鄭必堅) 이사장은 공산당 선전부 상무 부부장(차관급)과 중앙당교 상무 부교장을 역임한 후 주석의 최측근 인물이다. 정 이사장은 지난 2003년 10월 후 주석의 외교 노선인 ‘화평굴기(和平堀起·평화적 부상)’라는 개념을 처음 개발했다. 이 기구에 ‘조선반도평화연구중심’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중국이 한반도 문제를 향후 외교·안보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할 수 있다. 중국은 또 2004년 말 국무원 산하 ‘국무원발전연구중심’ 내부에 ‘조선반도연구중심’을 새로 만들었다. 국무원발전연구중심은 중국 최고의 연구기관이자 중앙정부의 핵심 싱크탱크다. 중국 공산당도 중앙당교 내에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 정세와 안보 구도를 분석하는 별도의 팀을 조직했다. 중국이 이런 연구기관들을 만든 것은 미래의 동북아 패권을 겨냥한 ‘한반도공정’을 시작하려는 의도라고 볼 수 있다. 중국의 대(對)한반도 전략은 동북아, 나아가 아시아 전체 전략과도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대한반도 전략의 지렛대는 물론 북한이다. 중국 입장에선 ‘피를 나눈 동맹’인 북한이 자국의 이익을 보장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왔다. 하지만 북한은 지난해 10월 9일 중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둔 중국은 당시 북한의 핵실험에 배신감마저 토로했을 정도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한 직후, 중국 외교부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반대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핵실험을 했다’고 강경한 성명을 발표한 것은 중국이 과거처럼 일방적으로 북한 편들기를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중국의 이런 분위기를 감지한 듯 김정일 위원장은 지난 3월 4일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을 전격 방문했다. 김 위원장의 중국대사관 방문은 지난 2001년 7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김 위원장의 이례적 방문은 소원해진 양국 관계를 복원하려는 의도라고 볼 수 있다.




▲ 지난 9월 한·중 정상회담을 가진 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 주석(오른쪽 두 번째). 한국의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왼쪽)과 보시라이 중국 상무장관이 두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photo 조선일보 DB) / 2005년 10월 북한을 방문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일 위원장. (photo 로이터) 중국도 북한과의 관계 악화는 더 이상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북한과의 갈등을 봉합했다. 무엇보다 중국으로선 북한과의 기존 관계 유지가 안보문제를 비롯한 현실적 국가 이익에 긴요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그동안 한반도 문제와 관련,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며, 평화적 통일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공식적으로 되풀이해왔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는 것은 전쟁 등이 발발하지 않기를 원한다는 뜻이다. 이는 한반도의 현상황이 변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한다. 평화적 통일은 현상유지가 아니다. 다시 말해 중국은 비핵화 상태의 분단된 한반도의 현상유지가 자국의 이익에 가장 바람직한 상태라는 뜻이다. 북한의 핵무장은 대만과 일본, 한국의 핵무장을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양안관계에서 현상유지를 바라듯이, 중국도 한반도의 현상유지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물론 중국은 과거처럼 북한과 정치·군사적으로 순망치한(脣亡齒寒)의 관계를 원하지는 않는다. 때문에 중국은 북한과의 관계 강화를 이념의 차원보다 국익의 맥락에서 보고 북한에 대한 영향력 유지 및 확대를 도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중국의 대북전략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경제협력이다. 중국의 대북 경제 진출은 지하자원 채굴권 확보와 개발, 에너지와 항만 및 물류 등 사회간접자본의 투자 및 조차권, 의류·신발·식품·가전제품 등 소비재의 수출 확대 등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정확한 통계가 발표된 적은 없지만 중국은 북한 경제의 80% 정도를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6년 북·중 간 교역액은 16억9960만달러로 2005년에 비해 7.5% 증가했으며, 북한은 수출 4억6772만달러, 수입 12억3189만달러로 중국에 대해 7억6417만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북·중 무역의 확대는 북한의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칫하면 경제분야에서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이 자연적으로 실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중국으로선 김정일 이후, 또는 한반도 통일 이후까지도 한반도에 영향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북한 경제를 자국에 종속시키는 것이 가장 실용적이다. 이렇게 되면 북한은 중국의 동북 지역에서 네 번째 성(省)이 되는 셈이다. 실제로 중국은 동북3성의 경제 발전을 위해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활용하고 있으며, 북한을 자국 상품의 시장으로 인식하고 있다. 중국의 속셈은 북한을 동북3성의 경제권으로 묶어 두려는 것이다.


▲ 중국인민해방군과 북한 인민군의 유대를 강조하는 중국의 포스터. / 중국 화물트럭이 단둥에서 압록강의 북·중 우의교를 거쳐 신의주로 가고 있다. (photo 로이터) 중국의 입장에선 이런 전략이 한국과의 관계 강화에도 유리하다. 지난 8월 24일로 중국과 한국은 수교 15주년이 됐는데 가장 괄목할 만한 변화는 양국의 경제분야이다. 1992년 수교 당시 50억달러에 불과하던 연간 교역액은 지난해 1343억달러로 27배나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한국과 미국 간 교역액의 2배에 가깝다. 올 상반기 한·중 교역액은 740억달러로 연말이면 1500억달러, 2012년에는 20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은 작년 기준으로 중국의 4대 수출국, 2대 수입국이 된 반면 중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국, 2대 수입국이 됐다. 또 한국의 총 수출에서 각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중국 21.3%, 미국 13.3%, 일본 8.2%, 홍콩 5.8%였다. 한국의 대중 수출은 미국·일본을 합친 비중(21.5%)과 대등하며 홍콩을 포함할 경우 27.1%로 이보다 높다. 한국의 총 수입에서 각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일본 16.8%, 중국 15.7%, 미국 10.9%였다. 한국의 대중 무역수지는 1992년 10억7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듬해인 1993년 12억2000만달러의 흑자 전환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대중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해 209억달러로 중국은 한국의 최대 무역수지 흑자국이다. 한국의 대중 투자는 상위 3, 4위를 다툰다. 지난해 말까지 누적투자액은 349억달러에 이른다. 이런 통계를 볼 때 한국과 중국은 과거 한국과 미국의 관계처럼 경제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특히 한국은 중국으로부터 상당한 무역수지 흑자를 내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중국은 이런 경제분야의 밀접한 관계를 십분 활용해왔으며, 앞으로 더욱 한국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것이다.

경제 관계가 강화되면서 양국의 인적 교류도 활발하다. 양국 간 상호방문객은 1992년 13만명에서 지난해 480만명으로 37배 늘었다. 문화적으로도 중국 13억 인구 가운데 1억명 이상이 매일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는 등 한류(韓流)가 상당하다. 한국에서는 중국어 학습 인구가 급증하는 등 한풍(漢風)도 거세게 불고 있다. 중국에 유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은 중국 전체 외국 유학생(16만명)의 36%인 5만7000명에 달한다. 한국에 유학한 중국 학생도 2만명이 넘는다.


하지만 중국과 한국은 정치·외교·군사적으론 관계가 소원하다. 양국은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 구축에 합의했지만 이는 외교적 수사에 불과하다. 양국 관계가 경제 분야의 협력 수준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바로 정치나 사회 체제가 다르고, 국민의 가치관도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양국이 지향하는 목표도 다르다. 중국은 한국을 자국 편에 끌어들여 미국과 일본을 견제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미국과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중국은 이미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각국을 묶어 일종의 동맹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은 특히 이란·베네수엘라·수단·짐바브웨·미얀마 등 독재국가나 반미 국가들과의 관계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중국은 또 대만을 흡수통일한다는 방침 아래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군사력도 대폭 증강해왔다. 중국의 군사대국화는 궁극적으로 미국과 일본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미국과 군사동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과는 거리를 둘 수밖에 없다. 중국의 속내는 이미 동북공정에서 나타난 바 있다. 중국이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동북공정은 대동강 이북의 북한 땅을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기 위한 역사 조작 프로젝트이다. 동북공정은 한반도 북부와 만주 지역을 장악했던 고구려 등 고대 국가들을 중국 역사에 포함시키려는 의도로 추진된 것이다. 중국의 목적은 한반도가 통일됐을 때에 대비해 북한 땅에 대한 역사적 연고권을 주장하려는 것이다.


한국은 중국과 수교 당시 중국이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통해 한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통일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 전쟁 예방 차원에서 볼 때 중국과의 수교는 어느 정도 평화에 기여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중국과 한국의 수교에 자극을 받아 핵무기 개발을 적극 추진하는 등 부정적 결과를 낳기도 했다. 중국은 또 한반도 통일이란 측면에서는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경제적 측면에서 볼 때 중국이 한국에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준 것은 사실이다. 수많은 기업이 중국에 진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고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미국 등으로 제품을 수출해 톡톡히 재미를 보기도 했다. 앞으로도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은 한국 경제 발전의 발판이 될 것이다.


하지만 중국과의 경제협력이 긴밀해질수록 한국은 중국에 종속될 수 있다. 중국은 이미 한국의 이 같은 약점을 간파하고 있다. 중국의 대한반도 전략은 바로 경제적 측면을 이용하는 것이다. 중국은 한국과 북한을 묶어 자국과의 경제공동체를 구축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은 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둔추(李敦球) 조선반도연구중심 주임은 “중국은 북한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철도로 연결돼 있다”면서 “중·한 FTA가 체결되면 북한도 경제협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 주임은 “이는 남북한 경제공동체 건설은 물론 남북한 통일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중·한 FTA 체결 추진은 서로 이익이 아주 많이 남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제17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친정체제를 구축한 후 주석은 앞으로 중국 발전의 주동력원으로 동북 지역에 상당한 관심을 보일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중국으로선 자국의 전략적 이익을 위해 한반도와 동북 지역을 연결하는 경제공동체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천연자원과 노동력, 한국의 기술과 자본을 자국 경제에 종속시킨다는 것이다. 물론 중국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울 것이다.



/ 이장훈 국제문제애널리스트 truth21c@empal.com

wneswkcic18

대한민국 시국 상황을 보면 여권이든 야권이든 모두다 국가와 국민에게 잘한것이 없는데 서로 반성하기보다는 양보하기보다는 상생하기보다는



이미 그러한 기회와 시간이 지난 5년의 시간동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이해 세력이나 국민들은 하늘아래에서 같이 살수가 없을정도의 그동안 여권이든 야권이든 결자해지를 책임을 물어야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숙명의 시간이 오고있다



다시말해서 지금 그나마 여권의 대선 후보자나 세력이 지지하는 주장과 철학 정신 상태 그리고 야권에서 주장하는 철학이나 정신상태 둘다 도토리 키재기이다



그래서 중간타협점은 바로 주변국의 이해득실과 남북간에 이해득실을 고려해서 이에 적합한 후보자가 당선이되어야 지금 여,야 대권 후보자나 국론분열을 막고 동아시아 불안정세를 줄일수가 있다



그리고 주변 정세의 대세에 맞는 후보자가 되어야 국가를 보위할수가 있고 국민의 생명을 살릴수가있다 그러하지못하면 국가 보위도 못하고 국민의 생명도 보장받지못한다 둘다 못났지만은 어느한쪽 대세 명분에 순응하는 정치 세력을 선택해야만하는 국민들의 처한 형국이고 국가의 운명인것을 픙전등화에 놓인것은 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동안 그렇게 만들어놓은 업보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에게 마지막 남은 살수있는 카드가되고 국민들이 그나마 편안해질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지금 여권이든 야권이든 다 죽어주어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둘다 잘한것이 없기에 어느 한쪽만 처단하기에는 또 다른 잡음이 생기므로 사전에 다 처단하는것만이 훗날 대한민국과 남북한이 동아시아가 편안해지기에 동시에 인류가 대한민국이나 남북한때문에 정체될수가 없기에

목룡 지팡이를 문국현 후보자에게 드리고 싶다

지팡이가 용으로 승천한 자체가 지금 대권 후보자들이 최고의 대한민국 국가 권력 지도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이 선몽이 그러한 해몽을 잘 말해주고 잇으며 무엇보다도 용이 승천한 자리까지 보여주었기에 소생의 제안을 받아야만 하는것이다



솔직히 대한민국이든 앞으로 국가 지도자는 소생 손에 다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여러명의 향후 국가 지도자 배출의 성격과 의미를 이미 보았기에 말이다



왜 소생이 이렇게 선택했는지 이유를 대답 해 드리이지요



일부 정 후보자가 당선되어야함을 말하는 세력도 있지요

그렇게되;면 대한민국은 불가피하게 더욱 더 큰 불행을 맞이하게된다라는 사실을 결국은 피를 부를수박에 없기에 그것을 막기위함인데 정동영이 될것같으면 당연히 이명박이 되어야함을 그것은 정동영 행보와 이명박 행보를 그리고 민심을 보시면 이미 지금이나 과거나 확인되어있기에

이미 정동영이의 능력은 국민들에게 반대 세력들에게 다 보여주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명박 후보가 이기는것이고 이명박 후보를 이기기 위해서는 문국현 후보자가 안성맞춤이지요 그래서 문후보자는 정후보자에게 들러리 설 이유가없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세가 문후보의 정치의 명분이 부합하기에 대한민국을 어덯게 나아가야하는지 맥을 잘 짚고 있으니 적합한 타협적인 인물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불행은 불가피하므로 그것을 막는길이 바로 마지막 카드인것입니다 통일은 차기정권에서 일어나지않습니다 바람직한 처리도 아니기에

그리고 이회창 무소속 후보님과 지지하는 세력은 문후보자들과 비록 정치 노선은 달라도 같이 공존해 가야 할것입니다


문 후보자는 목룡 지팡이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지 자신의 선택이 중요하다



소생이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동안 대한민국 역사와 남북한 역사나 세계 정세를 살펴보아도 지금 나와있는 후보자들중에 그리고 지금 처한 대한민국 현 시국을 보면서



다른 후보자분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셨지만 문 후보자이외에는 과거에 안주하고 집착할수밖에 없는 주변의 정치 세력들이다



그러한 상황으로는 대한민국을 구할수가 없고 남북한 그리고 다가오는 변화의 정세 위기관리를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보아도 국가가 살고 국민이 살고 그대들도 살아남아야 부패를 하든 재산을 축적하든 할것 않인가말이다



이제는 대한민국 모든 세력들에게 책임을 물어야하는 역사의 소명은 다가오고잇으니 그대들이 피하든 피할수가 없는 상황에 직면할것이다



그리고 이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당선된 대통령 후보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국정방향은 사뭇 다르게 해야만 하는 성격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전직 대통령분들이 해왔든 국정 운영 방식과는 좀더 높은 차원의 국가 국정운영이 이루어질것이다



문 후보자는 목룡 지팡이를 받고 용이 승천한 자리에 먼저 대한민국 국민들간이나 남북간이나 세계의 화합의 마당자리를 만들어 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지

준비가 되어있고 약속을 해야만 대통령에 당선될수가 있다고 보여진다

그러하지못하면 대통령 자리는 다른 후보자에게 넘어갈것으로 본다

어차피 목인 성씨가 대통령되는것이기에 이 정황은 막연한 이유가 아니라 그러한 정세가 흘려가고 있기에 하는말이다



소생의 목룡 지팡이가 용으로 승천하였으면 이것을 받는자가 대통령에 당선되는것으로 믿는다 대통령을 하고싶은 이유는 각자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소생이 언급한대로 누가 이번에 대통령이 되든간에 그러한 성격과 의미를 가지게될것이다



당선된후에 목룡 지팡이는 다시 소생에게 되돌려주어야할것이다 그 혈자리에 토목 공사를 하고 걸어두어야하기에



그래야 대통령 임기가 끝나고서라도 역사에 높이 평가될것이고 그러하지못하면 오점으로 남게될것이다



소생이 거듭말하지만 차기 정권과 차차기 정권의 견해를 여러 차례에 언급 해 드렸다



그러한 맥략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평화에 기여할수있는 기회를 실천을 보여주어야만한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목룡 지팡이를 받게되면 천지신명님도 그렇게 하늘의 기운을 선택을 당선자에게 힘을 보태주리라 믿는다



내년에는 대한민국이나 남북한 국운과 별도로 인류를 어떻게 앞으로 대처해갈것인지 소생이 천지신명님이 정해주신 대인을 만나서 결정을하게 될것같다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의 습성을 거울로 삼아서 더 이상 이제는 시간을 지체할수가 없기에 내년에는 용이 불을 토해낼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감에 어느 국가나 어느 지역이나 어느 국가나 다 다를게없기에 .....




파이낸셜타임스 “한국, 낡은 대통령 뽑아 정치시계 되돌릴 준비”





[한겨레] “한국은 정치 시계를 뒤로 돌릴 준비가 된 것처럼 보인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12일 한국 대선에 대해 쓴 분석기사의 제목이다. 신문은 계속된 진보정권에 싫증이 난 한국 국민들이 경제성장을 절대시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어, 걸음마 단계인 한국의 민주주의 역시 퇴보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소개했다.

신문은 한국 대선판을 지배하는 정서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실망이며,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온 ‘386’ 세대가 노무현 정권의 친보수 중도정책과 노 대통령의 자기중심적 스타일에 배신감을 느꼈으며, 보수세력은 그전부터 노무현 대통령을 급진적이라고 여겨 싫어했다고 설명했다.

애나 파이필드 기자는 이 기사에서 “이명박의 인기는 상당부분 그가 노무현과 다르다는 데서 유래한다”며 “노무현은 한국 유권자들에게 하나의 실험이었다”고 평가했다. 파이필드 기자는 최장집 고려대 교수의 말을 통해 “지난 대선에서 진보 세력들은 노무현을 지지했지만 그들은 노무현이 정책으로 자신들을 배반해, 더 보수적인 세력에 비위를 맞추려 했다고 여긴다”는 평가를 소개했다.

그 결과 한국 대선에서는 과거 한국 정치를 지배했던 지역주의적 투표 행태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으며, “한국인들은 다음주 올드 스타일 대통령을 뽑음으로써 시계를 되돌릴 준비를 하고 있다”(South Korea looks set to turn back the political clock next week by voting in an old-style president.)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이 신문은 “한국 사람들은 더 나은 경제를 위해서라면 민주주의 발전을 희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많은 정치분석가들이 ‘갓난아기’에 불과한 한국의 민주주의가 목욕물과 함께 버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FT는 정동영캠프의 유인태 의원이 “사람들은 두번의 진보 정권에 피로감을 느낀다. 그들은 우리가 오만하고 갈갈이 찢어진 세력이라고 여길지도 모른다”고 평가한 것을 소개했다.

신문은 그러나 “한국 사회는 지난 5년간 제도적 민주주의에서 많은 의미있는 발전을 보였다”며 “노무현 대통령은 국세청과 검찰, 법원을 행정부의 영향력에서 자유롭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비정규직을 전전하며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한국의 ‘950달러(88만원) 세대’를 소개하며, 외환위기 이후 안정된 일자리를 찾기 어렵게 된 20대 젊은이들의 표심이 대선에서 의미있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수민 기자 wikk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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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eswkcic17

그러니 김대중과 김영삼이 두분도 지금 생각을 잘못처신하면 그 허물이 다 덮어쓰게 되어있다

대한민국을 어렵게 한부분에 결국은 자신들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부분에 자유롭지못하니 자신들이 만든 함정에 자신들이 들어갈수도 있다

물론 전두환도 마찬가지이고 노태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들 전직 대통령이 살고 싶으면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해서 고건을 세워놓아야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전직대통령분들 그리고 자식들을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끝까지 대한민국을 구하지않고 충돌을 야기하는 사태가 발생시에는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살리는 명분도 그리고 그대들을 살려주는데도 포기한다면 도축되어야 할것이다라는 사실은그대들 자신이 더 잘 알고 있을것이다

이방호 의원이 민란이라는표현의 배경에는 다시말해서 대한민국이다시 국내 피비린내 소용돌이는 잠재되어있기에 모든 재앙을 피;하고 싶으시면 지금 여,야 가릴것없이 고건을 내세워야하는것이다

그것이전직대통령 모두가 그나마 부스럼 만들지않아도 되는길을 스스로 부스럼만들어서 자신의 명예와 업적 그리고 가족의 생사마저 불행을 자초하는 우를 범하지않기를바란다


이것이 그나마 국가와 민족을 국민을 위해서 선택되어야만하는 처지인것을 그러니 전직 대통령분들이 이번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에 그동안 수년간 살펴본바로 그대들도 살아남고 다치는것을 막아드리고 국가와국민에게 진정으로 필요로하는 인물은 거듭말하지만 적임자는고건 그 육신이다

이자의 이 세상에 나온 이유가 바로 오늘날을 위해서 유지해온 업이다

그동안 살아오고 경험한것은 여기에 적합하고 적응하기위한 시간과 공간을 보내온것이다

전직대통령분들 이 정도 말해주었으면 말귀는잘알아듣고있으리라 본다

이번주가 대한민국 대선의 윤곽에 50%이상은 나오기에 고건을 반드시 대통령 출마 후보 등록해서 모두가 상생하는 안이되어야 할것입니다

국가와 국민의 불행은 공동의 책임이기에 상생으로 용서와 화합으로 모두 다 쌍방간의 허물도 덮어주는 사랑과 배려의 마음은 모두를 위하는 마지막 길이기에

더이상 대세를 거역하지말고 천명을 거역하지말고 국운 융성하는 선택을 해야할것이다

지금 중국과 미국은 이것을 지켜보고 있으니 추락하는 선택시에는 대한민국은 불행의 늪에서 나오기가 힘들어진다

국운융성하는 선택시에는 대한민국을 소생이 살아있는한은 함부로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을 맘대로 개입하지못한다


급속도로 전달되는 정보통신속도 시간에서는 그만큼사소한하나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니지금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인물에 얼마나 중요한 국가적으로나 민족적으로나 남북한 국민들의 생사가 걸린문제가 되는데 과거 추락해온 대선의 유형 구도를 보이고 있으니 전직대통령분들 살고싶으시면 알아서 처신하세요



왜! 한나라당은 해체론이 대두될수밖에 없는가라는것에 대한 뒷받침 해 달라는 어느 논객님의 답변을 다시 올립니다


세계 대세의 변화의 물결 파고가 지금 밀어닥치기 시작했는데 물론 62년동안 그러한 기득권 부분도 고착화된것도 잘 알고 있기에 다가오는 변화를 맞이할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대항할것인가라는것입니다

저들한테 준비하라고하면 하지못하는 안주하는 세력들이기에 그들의 대의명분과 지금 대한민국에게 남북한에게 들어오는 대세의 대의명분의 힘은 후자가 강하기에 얼마든지 그들의 고착화도 흔들리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이미 세계 정세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기에 구체적인 정세는 조만간에 다 밝혀질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하나만 보고는 그러한 가능성도 존재하나

이미 이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은 새로운 역사의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 걸어왔고 이미 대세의 하늘의 도수도 그렇게 정해져있기에 참여정부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된것입니다 그러하지않았다면 지난 대선에서 이회창 전 대통령후보가 당선된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한나라당은 그들의 김영삼계 민주정치 세력화한지가 수십년 되어가고 있고 김영삼 정권이 출범한이래로 그들의 부산 경남 민주 정치 인사들의 독주로 대한민국 정치의 한축으로 무려 15년동안 독식 해 온것입니다

원래 전통 대구 경북 보수당 해체는 작고하신 김윤환 그분을 마지막으로 더더욱이 이제 대한민국이 새로운 준비를 하기 위해서 저들이 부정부패부조리 해 온 관행을

이제는 종지부를 찍어야만하는 국가적 사명과 시대정신이 요구하고 있기에 그들이 설자리는 없어지기에 그 계기가 이번 대선에서 결정납니다

그래서 소생은 고건전 국무총리를 추대해서 미국의 개,노예 여,야 부패세력들을 마감시키고자하는것입니다

그래야 진정한 한미간 건전 한 동맹 관계가 재정립되는것이고 이는 양국가간의 공동의 이익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남북한 6자회담에 우선 순응해야만하기에

평화체제 종전 선언에서 모든것을 답변 해 주는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저들은 국민들에게 신선한 정치적 명분이 없다라는것이 해체를 가속화될것입니다

소생도 고등학교 선배이신 이후보가 나오신것을 도와드리고 싶으나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 정치 전반과 이 남북한 민족의 아픔을 보면서 대세의 흐름을 이미 보았고

지금 대한민국에게 어디에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지 그것이 차후에 10년후의 대한민국과 남북한의 모습을 이미 보고 있기에 하늘에서 정해진 도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시당초 이명박 후보분은 나오지말아야했습니다 그만큼 대세를 보지못하고 그저 주변 세력들이 치켜세워주니 그게 좋다고 나선 모양새인것을 잘 압니다


소생이 그분을 위해서 한마디 어드바이스 해드리고 싶다면 대통령 출마포기선언을 하시는것이 좋다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실분은 아니기에 도리가 없지요



소생의 논조는 소생의 다음이나 야후 불로그에서 wneswkcic를 검색해보시면 알게될것입니다

이미 참여정부에서 그리고 지난 국민의 정부에서 남북한간의 평화 화해 무드 조성은 어떠한 경로로든 이미 두번의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했고 동시에 북한과 미국간의 화해 무드도 조성되고 있고 북핵 페기 합의안도 쌍방간에 지금 물밑에서정치적으로 조성되고 있고

대한민국 대선에서 북한은 이미 입장을 표명했고 그래서 북한과 한나라당과의 괸계에서 불협파음이 생기는것을 더더욱이 미국은 원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왜람되지만 이번 대선에 주변국 6자회담에 대세의 기류에 맞추어서 결정되는것을 그리고 중국도 내년 베이징 올림픽을 두고 북한하고 마찰하는 대한민국 정당에게 대통령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지않습니다

여기에 세계 성공회 지도자분들이 남북한 화해 평화대회 희망을 담은 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오니

이것이 지금 세계 국가들이 여론이 모여있는데 그리고 도와주시는데

그러니 대세의 운은 서두에서 언급한대로 소생은 이미 수년전부터 알고 있었고 그렇다고 지금 여권의 현재 대권 후보자도 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을 위하고 북한과 미국 ,중국의 이익을 충족 해 줄수있는분이 그분이 태어난 이유인 바로 고건 전총리분이 대한민국 제 17대대통령을 맡아주셔야 합니다

물론 일본은 어떻게하든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혼란을 조성하고자 하겟지만

그렇게 천지신명님에게 고할것입니다 그것이 모두를 위하는길이고 살아남는길인데 이것을 대세를 거역하면 과연 대한민국이 무사할것같은가요 그리고 죽음의 길을 택할수는 없는일인것입니다

아주 명쾌한 답을 모두 내려드렸습니다 그러니 한나라당 해체론은 불가피하게 대두되는것입니다


이미 한나라당 내부도 동요하고 있다고 본다 한나라당 정당의 해체는 과연 총선을 기점으로해서 해체가 불가피하리라본다



그렇다면 이번 대선은 정치적으로 살아남는길로 선택하는 세력과 불나방처럼 불속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세력으로 나뉘어진다



한나라당 운명도 그리많이 남아잇지않다고본다 시대적으로나 정당의 정강정책으로도 그러하고



더더욱이 구태정치의 산물이 베어있기에 말이 한나라당이지 실제적으로는 김영삼계 민주 정치세력들이 바글바글 모여있는 정당의 실체인것을



내년 지자체의 공천권의 향배는 과연 누구에게 힘이 쏠릴것인가



정치일선에 나서고 싶은 자들이 지금돌아가는 대선 정국에 국운융성하는 대한민국호를 선택해야만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더넓은 선택권과 공천권이 부여되는 기회가 많아질것이다



앞으로 중앙위주의 공천권보다는 아마도 국민중심적인 공천권으로 공천권의 권위가 이양되리라본다 그래야 지자체의 지역주민들이 주민소환제등을 통해서 책임 정치 실현의 지자체를 앞당기고 좀더 투명하고 책임있는 지자체 정치가 실현되는 직접민주주의 정치로 가게될것같다



그리고 이것만이 지역 주민들이나 대한민국 국가가 살아남는 마지막 걸어가야 할길이다



그리고 행정 지역의 통폐합으로 가야만하고 반복되는 행정예산 낭비와 비효율적인 지금 지자체의 행정 시스템도 불가피하게 대수술을 해야하고 일부 농어촌사람들이 이러한 정책에 협조해주어야 한다



지금 과거 민주당도 열린 우리당에서 다시 해체한 여권의 정당도 지금은 통합했지만 국민들은 그 정당을 만든자가 그리고 해체한자가 대통령 후보로 나선것은 받아들일수가 없다



자신이 만든 정당하나도 제대로 지키지못하고해체했는데 오히려 대한민국 국가를 해체할까봐 그것이 국민들은 두려울뿐이다



그만큼 지금 국민에게 보여줄 신선한 정당모습을 보여주지못하였으니 결국은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자신이 말려들었으니 이것을 보고 사필귀정이라고 한다



단지 한나라당보다도 먼저 그러한 분당 경험을 했다라는것이 그남 교훈으로 삼아야하고 한나라당은 어차피 해체론은 불가피하게 대두될것이다 그러므로 타산지석으로 삼을것이고



그래서 무엇보다도 여당이든 야당이든 지금 구도로는 국가와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는 이미 힘들고 기정사실화이고 그래서 대두되는것이 앞셔서 언급한 거국적인 연립 내각구도의 형태로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을 당선시키든 추대되어야 할것이다



그러니 추락하는 대한민국호 정치 세력을 선택할것인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국운융성 해 주는 정치 세력에게 선택할것인지는 생각 해 보면 말귀를 알아들으리라 본다


추락하는 대한민국호를 선택할것인가? 아니면 앞으로 국운융성하는 대한민국호를 잡을것인가? 대한민국 전국 지자제 단체장이나 그리고 예하 공무원분들은 줄을 어디에 서야 하는지 이제는 고민하시지 않아도 어디에 줄을 서야 하는지 걱정하지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전국 국토균형개발에 대한 의지는 지금 전국 지자체 단체장의 도움이 필요로하며 동시에 그대들 지역 정치와 지역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정책으로 되어야 할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지역도 부익부빈익빈 이대로 절대로 방치할수가 없습니다 비만해져가는 서울 수도권의 대수술은 불가피합니다



소생의 글을 모니터링하면 어디로 선택해야 국가도 살고 민족도 살고 국민도 살고 개인의 가문에 지금보다도 자식들에게 훌륭한 국가로 민족으로 가문으로 물려줄수가 있는지 답이 나와있기에 더 이상 고민하지마세요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끝나는 그 다음날인 20일날에 이날이 목룡승천예정지 답사찿아나선지 100일이 되는날입니다



대한민국 증시가 추락하는 대한민국호가 되면 대한민국 증시는 대폭락을 맞이할것이고 국운융성하는 대통령이 당선이나 추대되면 대한민국 증시는 대폭 급반등을 할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지켜보아주시는 국제 사회의 힘을 믿겠습니다 그 힘을 이것으로 말해주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정치가 사망선고 받을것인지 아니면 가사회생해서 국운융성할것인지 마지막 노선만 남았다

어차피 여권에서 민족 차원에서 대세차원에서 이번 대선의 승리 가능성은 높다 그러나 그것을 빌미로 이유로 구태 정당으로 돌아가려는 정당정치의 지금 모습들은 절대로 국민들에게 납득될수가 없다

다시말해서 야권이든 ,여권이든 그들의 정당정치는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에게 큰죄를 지였다라는 사실이다

민주당으로 2002년 대선으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다시 민주당을 분당해서 열린우리당을 만들었고 다시 열린우리당을 해체해서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온 여권의 정당정치의 국가와 국민을 기만한것은 그동안 이러한 5년동안 시간을 낭비한 것과 국가의 혈세를 낭비한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라는것이다

이것을 보드라도 정동영 후보자는 대한민국 대통령에 출마할 이유가 없다 그렇다고 지금 BBK사건으로 온갖 의혹으로 얼룩진 이명박 후보는 또 어덯고 위장전입에 갖가지 사건 의혹들이 난무하는가운데에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내세울 자격들도 되지않는다

그래서 여권이든 야권이든 소생이 중간적인 관점에서 고건전 국무총리분을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아니라 추대하고자한다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그리고 마지막 노선을 넘지않고 대한민국을 구사일생 시켜주고자 한다

고건전 국무총리게서 여권에 합류하여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 사회분열을 종식시키고 대통합하는 여,야 상생 정치 실현을 이제는 모두가 발벗고 나서야 할것입니다

이것마저 마지막 노선을 저버리면 앞으로 거듭 이 지구촌은 전쟁 기운이 감돌고 있는 속에서 지금보다도더 변화무쌍하게 돌아갈 세계 정세에 과연 대한민국이 살아남을수가 잇다고 보는가?

마지막 노선을 넘으면 살아남지못한다 즉 대한민국 국가와 모든 국민들의 안전보장은 보장할수가 없다

그리고 하늘에서 천짓지신명님게서도 소생도 생가해보아도 용서해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대우는 대접받지못하는 민족으로 국가로 전략하게될것이다

이미 이러한 사실들은 주변 국가들도 잘 알고 있다 한심한 국가와 국민으로 전략하게될것으로 선택할것인지 그래도 자정능력이 높은 국가와 국민으로 거듭태어날것인지 그 선택의 목전에 와있다

마지막노선을 선택하면 중국이나 일본은 미국도 마찬가지로 북한도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을 인정해주지않는다 다시말해서 접수할것이다 그렇게되면 그대들 생사는 돌이킬수없는 상황에 이르게될것이다



대한민국이 사망선고를 받을 마지막 노선을 지키지못하면 세계는 급속도로 군사 긴장의 전쟁 분위기가 크게 감돌게될것이다



그속에서는 대한민국은 안전하지못한다 동아시아의 군사 긴장 팽창은 얼마든지 일어나며 안그래도 V대재앙과 세계3차 핵전쟁에 대한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듭말하지만 이들의 상황 시기를 소생은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마지막 노선을 넘어버리면 앞으로 불리한 상황속에서 대한민국을 초토화 해 벌리것이다



하늘에서도 용서해줄수없는 국가와 민족을 국민들을 삼라만상을 창세기에 나온것처럼 모든것을 쓸어버릴것이다



고래등 싸움에 새우가 쭉사발 나는 역사적 경험을 하고도 정신을 차리지못하는 현재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 정치 세력들을 어찌 용서해줄수가 있나



새우가 줏사발나고 죽어도 다른 강대국들에게 할말이 없는 국가와 민족이되니 알아서 사망선고 받고싶으면 마지막 노선을 넘어도 좋다



앞으로 중국과 미국간의 전쟁시에 과연 대한민국은 무엇을 그동안 준비해놓았는가? 지금과 같은 좃으로 가면 구한말 당시처럼 더 이상 국가의 독립운동을 하지못할것이다



나라를 잃어버린 경험을 하고도 지금의 대만 국가를 보아라 정신차리지못하면 대한민국도 더 이상 구해주지않을것이다



대한민국을 죽기를 바라면 사망선고의 마지막 노선을 넘어갈것이고 대한민국을 살리고 싶으면 위에 지적한대로 그대로 실천해주시기를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과 국민들에게 알리는바입니다





썩어무드런진 정신상태로 국가 경제를 살린들 그것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경제는 언제든지 그 상황에 맞추어서 재건 가능하기에 대한민국 국가의 근본틀을 바꾸겠다


소생이 그동안 수많은 글들을 적어왔지만 인간의 감정적으로 적어놓은 글이 아니다 무감정에서 인간들의 육신들의 물질을 기준으로 그들의 상을 기준으로해서 적어드린것이다



그대들은 이것을 부인하고싶고 부정하고 싶지만은 그렇게 흘려가는것은 사필귀정이다



인간 세상사 전쟁은 항상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국가나 민족들이 당하게 되어있다



선과 악은 애시당초 없다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경계선에 불과하고 전쟁과 평화 역시 마찬가지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과연 전쟁 수행 능력이 얼마나 있다고 보는가?



전쟁수행능력에서 이길 능력이 없다고 본다 이미 대한민국 국가 사회 전반적으로 정신 상태가 썩어무드려저왔기에 지금이라도 전쟁나면 과연 대한민국은 어느 국가에게도 이기지못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전쟁은 무기로서 치루는것이 아니다 바로 정신 상태가지고 전쟁의 승패를 가늠할뿐이다



그동안 온갖 미국이 던져주는 경제 먹이감에 개,노예들아 많이처먹어라면서 던져준것이 이제는 야생의 기질도 사라진 대한민국 인간들의 물질의 속성은 거기에 맛이들려서 저항력이라든가 투쟁력이 전쟁능력이 상실되어가고 온갖 기회주의 편법주의 오염이 뒤범벅된 상황을 이 상황에서 계속해서



정신을 차리지않고 사망 선고의 마지막 노선을 선택하면 어느 국가도 이 대한민국을 아니 소생이라도 앞셔서 용서 해 주지않을것이다



지금 이 지구촌의 행성속에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이 깨어나지않고 깨닫지않으면 전쟁은 존재하는법이다

오히려 반세기 동안 전쟁이 없었든것은 다음 전쟁을 위한 준비를 해 온것과도 같다



아울려 그로말미암아 대륙 대통령 탄생은 대륙을 통치하고 대륙을 통치하고나면 전세계를 제패하고 싶은 세계 대통령을 탄생시키고 싶은것이 지구촌의 깨닫지못한 모든 인간육신들의 물질의 상인것을



그래서 최후에는 지구의 최강국이 탄생하는것이다 세계 대통령도 탄생되는것이다 이미 이러한 수준으로 가기위한 발걸음은 시작되었고 그속에 대한민국은 어디에 서있을것 같은가?



존재 자체가 사라질것이다 앞으로 펼처질 천년의 시간과 공간은 지나온 천년의 시간과 공간 개념은 완전히 뒤바뀌어서 역사가 창조되어갈것이다



소생은 전쟁 정도는 이미 선몽에서 보았고 세계3차 핵 전쟁을 치루드라도 과거 1,2차 대전처럼 하지말라는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발생 시기를 가르처주고 그리고 그에 맞는 대응 전략을 가르처줄것이다 어설프게 하지말라고 한것이고 미국보고 소탐대실하지 말라고한것도 여기에 있는것이다

뭐오늘 세계 3차 핵전쟁시에 영국 국가의 입장은 미국과 함게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힌바 여기에 프랑스도 가세하고 일부 다른 국가들도 가세하면 미국과 대적할 국가도 존재하는법 그것은 당연히 중동 반미 국가와 러시아 중국 여기에 연합 국가로 두 축으로 세계 3차 대전 시나리오는 예상해볼수가 있다

지금 그러한 물밑작업들을 하고 있는데 정신차리지못한 대한민국 국가와 정치 세력들을 구심점잡지못하면 과거 세계1,2차 대전처럼 이러한 미국과 일본,영국 대 러시아와 중국의 틈사이에서 구한말처럼 나라를 잃게되고 개죽사발당한것처럼 나라가 멸망한들 나중에 외양간고친들 그 파장이 지금까지 이어져온것을

그래서 그전에는 상하로 그 틈바구니에 처한 남북한이였지만 앞으로는 수평적으로 좌우의 틈속에서 생존의 갈림길에서 서야하는 운명인것을 그래서 스스로 자정노력하지않고 구심점 잡지못하면 대한민국은 아니 남북한은 영원히 세계 역사에서 사라지게될것이다

알겠나 대한민국 모든 정치세력들 나쁜놈들아! 깨어나지못한 국민들아!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코닥지만한 나라 하나 제대로 다스려가지못한 국가의 국민들의 육신들을 과연 미래 사회에서 대접받을수가 있나 그렇다고 반성과 참회 회개해서 깨어나는것도 아니고



참으로 용서해줄수없는 버릇들을 지금 보여주고 있다 세계인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모습들을 똑똑히 보고 기억하라



이들에게 더이상 무슨 가르침을 전할 필요가 있나 이제는 저들의 선택만 기다리고있을뿐이다 이로인한 동아시아에 불행한 길을 발생시에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모든 국민들을 더는 절대로 용서해주지않는다





그래서 이들의 혹시나 못된버릇을 선택하면 불행을 선택하면 그 다음 대응전략도 마련되어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구하려면 대한민국을 죽이는것을 언급한것이다 그에 대한 동아시아 전략이 마련되어있으니



미국이 혹시나 소탐대실하여 이렇게 어리석은 대한민국 부패한 정치 세력과 결탁시에는 미국도 큰 손해를 보게될것이다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로 그래서 과거와 같은 대한민국 대선개입에서 손을 떼라고 한한것이고 주변 국가에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을 소생이 추대하려고한 인물을 협조 요청한것도 이와같은 맥략에서 나온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미국이 일본이 중국이 얻고자하는것보다도 먼저 소생이 이 대한민국을 세계 수많은 국가들 보는앞에서 보라고 어덯게 처리하는것인지 미래 국가의 표본을 만들어줄것이다



그것이 미래 세계 천하를 제패할시에 교훈으로 본보기로 삼아라고 보여줄것이다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인간이라는 하는 국민이라고 하는 축생들을 어떻게 다루어가는지 어설프게 이들을 위기에서 함부로 구해주지않는다 사악한 종자들은 애시당초 뿌리부터 많이 제거하고 도축되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 지구촌 행성안에 두개의 패권 구도의 축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것이다

세계에서 과연 누가 세계 천하의 지구 행성의 주인이 될지 세계 3차 핵 전쟁 발발 시기를 먼저 아는 한 축이 승기를 잡게될것이다



이미 선몽에서 사람들의 육신들이 파편처럼 갈기갈기 터져나가는것을 보았거늘



그 결정은 소생이 정한다 앞으로 반세기동안 발생할 모든 상황을 알고 있기에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의 뜻을 받아들이지못한 축은 낭패를 보게될것이다



그래서 목룡승천예정지에 세계 많은 국가들의 참여를 요청한것도 바로 이러한 거대한 의미가 담겨있는것이다


내일 68회 순국선열의 날입니다

급변해가는 정세속에서 일제 식민지 시대에 나라를 빼앗기고 국모가 시해당하고 국론 분열과 깨어나지못한 정치권이나 국민들 모두가 무능한 죄로 일본에게 저항하고자 독립운동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늦게나마 나라를 되?겠다라고 나선 애국지사분들의 독립 투쟁 정신으로

수많은 희생를 치루어야만 했든 암울한 역사가 100여년이 지나가고 있는 마당에

그 시대에 너무나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온것도 죄이지만 무엇보다도 조선 시대에 명나라나 청나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하지않았다라는점이 조선의 망국의 가장 원인인것이다

당연히 조선이 망한것도 다 그동안 그시대 500여년간 외세의 개,노예 타성젖어들어서 살아온 지금 남북한 국민들의 선조분들이 그러한 악순환의 불행을 자초해 온 삶의 역사였다

지금은 어떠한가? 조선의 해방은 미국의 도움으로 광복을 했지만 진정한 조선의 광복은 아직도 완성되지못하고 있다

이제는 또 다른 미국의 개,노예로 전략하고 일본의 개,노예로 전략하고 이제는 중국에게 다시 개,노예로 전랙할것인가라는 숙제를 지금 다시 대한민국과 북한 국가와 국민들에게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다

일년에 대한민국 국가에서 국가 기념행사라든가 추모 행사라든가 수많은 순국 선열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고자 하지만

돌아가신 순국선열분들도 살아생전에 제대로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죄는 존재하기에 그나마 참회의 댓가로 육신을 바친 정신은 참회의 진정성이 있기에 죽어서라도 대접받는것이다

형식과 실제적으로 돌아가고있는 정신상태는 오히려 순국선열분들을 욕하고 있는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국가의 자발적 충성보다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는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고 무분별하게 남발 사용하고 국가 유공자도 되지않으면서 보훈처 소속 공무원들이 온갖 특혜를 빌미로 국가 유공자로 만든 사례를 보드라도

어느 국가 기관마다 공직자들의 정신 상태는 이미 썩을대로 썩은것이다

이말은 다시말해서 나라가 망해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페단이고 더욱이 조선의 망국의 길로 가는과정에서 흘려가는 모습처럼 지금도 그러한 패턴을 보이고 있고 이미 위험 수위에 올라와있다

대한민국 수질 등급은 7등급에서 개선되지않고 이미 9등급으로 와있다

더욱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기간속에서 국가 안보를 민족의 안보를 위해서 마지막의 주어진 시간을 그리고 선택을 이번에 망하면 절대로 이제는 구해주지않는다 앞으로도 영원히 구해주지않을것이다

그래서 지금 대선의 여론 몰이용 각본쇼는 치우고 정서대로 국가 안보를 지키고 민족의 안보를 지키고 싶으면 지금 대한민국 모든 삼라만상이 살고 싶으면 선택권이 주어진것이 아니라 선택을 해야만하는 인물을 세워야 할것이다

귀한 시간과 돈 낭비하지말고 순국선열분들을 진심으로 정성으로 그분들의 정신을 욕하고싶지않으면 이제는 깨어나야 할것이고

지금 세계가 세계화로 가고있지만 또 그나름대로 정세는 존재하는법이고 대세가 흘려가고있거늘 구한말 당시의 세계 정세와 또 다른 판도 변화가 존재하는 법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은 거듭말하지만 외세의 개,노예 근성을 버리고 천지신명님게서 이번이 마지막임을 거듭 경고하지만 그래도 믿지못하고 믿음이 약하면


더 이상은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설자리가 없다라는 사실은 명확하다

그리고 인류의 재앙은 가파르게 다가올것이다 그리고 지구행성 전체를 지구촌 인구 65억명을 아비지옥으로 아비규환으로 만들어버릴것이다

그리고 세계 최강 국가를 만들것이고 최강자를 탄생시켜줄것이다

그속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남북한 국민들의 유전은 모조리 없애버린다

유전형질이 그렇게 좋은 표본의 유전자가 아니기에 말이다

특히나 여성들의 유전자는 더더욱이 그러하다 남성보다도 더 많이 깨달아야 하는데 후퇴하는 여성들의 모든 삶을 보면 구제받지못할것이다

온작 잡신들이 가득한 대한민국 허상들이 판치고있는 요괴의 세상을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겠다

그래도 소생의 말을 믿지못한다면 차후에 믿는다고 하드라도 이제는 소용없다

이미 늦은 선택이기에 그동안 과거의 수천년간 그러한 패턴으로 해온 이 남북한 민족의 습성인것을 이제는 그러한 구제와 구원은 존재하지않는다

이점을 명심하고 지금 구사일생할 국가와민족으로 선택할것인지 아니면 영원히 사멸하고 멸망하는 국가와 민족으로 될것인지 최후통첩을 여러번 해드렸습니다

한가닥 희망 정도는 잡고 싶기에 그래야 마지막 불지옥을 용서로써 완전히 그대들 불안정된 물질의 허상인 그대들 육신과 영들을 믿을것은 못되지만 참회를 하는것으로 받고 기회를 열어주려고 하는데

그래도 거역하면 이제는 독립운동이니 그런것 다 필요가 없다

외양간마저 고처주는 기회마저 박탈할것이다

천지신명님에게 반드시 이렇게 고할것이다 알겠나

이미 세계 경제를 살리는 방안마저 이미 선몽에서 언급 해 주셨는데 대한민국 국가 경제를 논하기전에 그대들 썩어무드러진 정신 상태부터 세탁하여 주인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라


이것이 진정한 독립정신이다 독립국가를 향해가는 달성해가는 자세이고 그대들 육신이 당연히 해야만 하는 책무이다

천지신명님에게 고하고 마지막 쥐푸라기도 잡지않고 그동안 해온 국가 패턴방향으로 가든가 이번 대선 패턴을 국가와 민족을 추락하는 패턴으로 미국의 개,노예로 추락하는 선택을 하면

아마도 서울과 수도권은 무사하지못할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수도를 아래로 내려갈수도 잇으니 얼마나 소탕하기가 좋은가 서울 수도권에 대한민국 인구의 3분의1이 집중화되어있으니 일망타진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대한민국이 살아남는 선택을 하지않으면 북한은 얼마든지 정치적 이유로 대한민국을 공격할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명심하거라

이는 이데올로기 차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를 추락해온 세력들의 썩어무드러진 탐욕의 댓가로 반대급부로 북한이 할수있는 여지를 만들어 왔기에 그러하다

이번에는 미국도 중국도 일본도 간섭하지않고 북한에게 힘을 실어줄수가 있다

소생이 보기로도 그러하다 살고 싶지않는 국가에게는 응당한 그들의 죄값을 받아야하는것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모두가 상생해야만 하는 선택하지않으면 아니되는 지경에 이르게 된것이다

이번에 확실하게 불행한 역사가 창출되면 반드시 모든 국민들에게 더 많은 피를 받아낼것이다 즉 다시말해서 육이오 전쟁보다도 더많은 희생자와 뒷처리를 깔끔하게 잡음없이 처리할것이다

못된 뿌리는 이참에 모두 제거해야만하기에 그래야 최소한 백년은 아무런 잡음없이 보낼수가 있다고 본다

그동안은 그러하지않고 자비와 관용 화해 명분이라는 이유로 살려두었지만 이제는 절대로 기회를 주지않는다

천명은 항상 준비되어있고 집행은 하게되어있다

지금 대한민국을 추락하는 세력들은 어느 세력인지 언급해드렸고

대한민국 국운융성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언급해드렸다

더 이상 무슨 말을 갖다붙일수가 있나


살고자 죽고자하는 것은 다 그대들의 정신 상태에 달려있다

죽는길을 선택하면 전직 대통령 모두 다 무사하지못하며 자식들을 절대로 용서 해 주지않을것이다

대한민국의 그들의 피를 댓가로 반드시 천명의 위엄을 보여주겠다

이는 지구촌 모든 국가들에게 보여주는것이고 더 이상 이 지구도 천명을 거역시에는 지구마저 심판을 내릴것이다

지금 태양은 매우 뜨거워지고 잇으니 깨닫지못한 인간들손에 불로써 심판을 받고 마지막에는 물로써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거듭말하지만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마지막으로 전화위복할수있는 기회이기에 고건을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는 고건의 한 인물의 육신을 보는것이 아니라 남북한 국가 전체의 민족의 운명과 그속에 살아가는 국민들의 육신과 영을 마지막 남은 한가닥 명줄을 살려주기위함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그동안 참여정부 5년을 버티게 해준것이고 유지해 온 이유이고 그 기회마저 놓치게되면 뒷날의 일은 다 모조리 그들의 책임으로 돌아가게될것이다

반드시 사필귀정으로 돌아가는것이 육신들의 습성이다

사필귀정은 거역할수가 없다


이번 대선 정국 그동안 추락해온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유형 구도이면



지금 그러한 유사한 각본 여,야 쑈속에서 물론 배후에는 미국과 일본이 조정하고 있고 그동안 그들의 개,노예 세력들인 전직 대통령분들 그리고 대기업 자본에 방송사와 언론사,학자들



교수들 사회지도층들 대한민국 국가 사회전반에 부패되기를 그들만의 기득권 세상을 유지하고자하는 모든 여,야 세력들



만에 하나 그동안 추락해온 28년동안의 정권 구도의 대선 각본 구도속에서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을 치룬다고 합시다



물론 여당의 아무개가 이기든 야당에서 아무개가 이기든 분명한것은 거대한 소용돌이는 일어날것이다



물론 미국과 일본은 자신들의 국익에 부합해서 좋고 대한민국에 개,노예 세력들은 정권 유지나 기득권 세력의 연장이라는 이유와 전직 대통령들의 국민에게 알려지지않은 파일이 미국이나 일본이나 북한이 공개하게되면 꼼짝하지못하는 처지가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의 처지인것을



한마디로 약점이 이미 미국에게 잡혀있기에 미국이나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있는것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나 고달프게 살아가는것이 대한민국 정치현실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큰 혼란이 발생하면 당연히 전직대통령들을 비롯한 대한민국을 추락 동조해온 그리고 막지않고 방조해온 모든 세력들을 여,야 가릴것없이 이번에는 절대로 천지신명님에게 고하고 반드시 도축시켜버릴것이다



대한민국 그들만의 대한민국은 망해도좋다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미국이나 일본의 이러한 의도속에서 그리고 대한민국 이번 대통령선거 반드시 악습을 지금 BBK가지고 여,야 두 후보자들이 주거니 받거니하는데 이렇게 대한민국을 망하게하는 대통령을 당선시키면 대한민국과 미국,일본을 절대로 용서하지않을것이다



미국이나 일본은 그래도 아쉬워하는것이 없기에 언제나 최후에 타협점을 가질수있는 여건이 존재하지만 대한민국을 추락시키고 망국시킨 세력들은 타협의 여지가 없다



도축되어야할것이다 망국으로 가고자원했든 저들으 원하는대로 반드시 해줄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도축해버린다 이는 미국과 일본을 압박해서 쑈단을 걸게 만들어벌리것이다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선거가 누가되든 보다도 대한민국을 구할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보고있다 그리고 이 맘을 천지신명님에게 고하고 집행해갈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세력이 추락으로 가고자한들 소생 혼자서 그대들 세력들을 대항해갈것이다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을 믿고 얼마든지 소생 육신 고깃덩어리정도는 버릴준비는 되어있으니 육신이 죽드라도 그들을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육신하고는 절대로 상관없기에 하는말이다



지금 야당도 잘한것 하나없고 여당도 하나잘한것없으니 당연히 충돌이 생기든가 아니면 더욱더 그들만의 축제로 대한민국을 골빙들게 만들든가 그것도 아니면 조금들 자신들의 지은죄를 참회하는차원에서 양보해서 고건 전총리를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으로 만들어놓아야 할것이다



3가지중에 하나는 선택되기에 어영부영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보도와 관련해서 국민을 기만한느 여론몰이용 그들의 정신 상태 그만 기만해라 그것을 조정하는곳이 국가 기관중에 어느 부서인가 여기에 일간지와 방송사가 발을 맞추고 대한민국 여론 몰이를 바르게 조성하지못하면 반드시 방송사와 언론사들부터 다 없애버리겠다



대표적인 방송사와 언론사들을 절대로 이번에는 용서하지않는다 방송사 사주와 언론사 사주들도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도축 해 버린다



그렇게 대한민국 모든 세력들은 용기가 없나 개,노예근성을 약점이 국민들에게 밝혀지는것이 두려워서 개,노예 뼈다귀 받아먹고 살아가는것이 그것들도 대한민국 국가의 일원 이라고하니



차라리 없는것이 낮고 국민들 손에 도축 해 버리는것이 먼 미래를 위해서 좋은 방향이다



대한민국 당신들이 이번에만큼은 큰 실수를 하게되면 어떠한 파장이 생기는지는 알고 움직여라



다음주안에 후보등록이 마감되는 주인데 그때까지 지금 유형의 구도로 대한민국을 여론몰이 기만쑈를 하면 이것은 다시말해서 살려고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당신들은 죽은 목숨이다



다음주가 되면 남은 대선 선거 투표당일날 일단 어느당이 잡는지 윤곽을 잡을수 잇는 주가되기에 누가 대한민국을 추락한 마지막 장본인 대통령이 누구인지 아니면 그래도 과거의 모든 허물을 덮어주고 관용과 화해와 용서로 국민 통합으로 만들 대통령이 누가 될지를 가늠해 보는 주기 될것이다


더 이상 부처님 예수님찿지마라 천지신명님도 찿지마라 조상분들 시조도 찿지마라 너희들을 구할 자는 무상세계에서도 아무도 없다 대한민국에 천벌을 내려벌릴것이다



대한민국 전국 강산과 국토를 血土로 만들어버릴것이다

wneswkcic16

목인 정권과 금인정권이 서로가 잘 맞아야 종소리가 세상에 널리크게 메아리가 퍼져갈것입니다

거대한 종을 가지고 쇠몽둥이로 처보세요 그 종소리가 어?F게 들리는지 그리고 퍼지는 메아리 거리는 어떡고

지금 대한민국 국운이 남북한 국운이 여기에 비유됩니다

대한민국 다음 정권에 목인 정권을 세우고 그 다음 금인정권을 세워서 서로가 하나의 공통된 대한민국과 남북한 국가와 민족을 위한 메아리이지만 이것은 정작 전세계에 울려퍼지는 종소리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 무엇보다도 주체성과 정체성 국가와 민족을 위한 대통령자 모든 세력을 최대한 아우려는 인물이 당선되어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종소리는 에밀레종 능가하는 종소리가 세상에 퍼져나갈것이다

미국의 개,노예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된들 당선아니된것만못하기에 그러면 그 종소리는 전세계에 나무와 종과의 관계보다도 못한 종소리를 내고말것이다

스스로 자신이 처한 국가와 민족을 바로 세우는 의지결여가 생기면 100년을 가도 독립하지못한다 독립은 누가 해주는것이 아니라 투쟁해서 쟁취해가는것이다

베트남 국가를 보아라 수많은 강대국과 인내심을 가지고 싸워서 오늘날 강대국 눈치보지않고 당당한 독립국가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어떠한가 자신의 국가의 독립을 아예 포기한체 경제물질의 노예로 미국의 개,노예로 전략된지 62년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추구하든 가치관과 북한이 추구하든 가치관의 믹서된 가치관이 대한민국과 남북한을 구하는 가치관이 될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아직도 수천년간 역사의 악순환의 피비린내 불행을 경험하고도 정신을 차리지못한 지금 정치 세력들을 이들을 반드시 바로잡고자 소생은 모든것을 버리는 한이 있드라도 바로잡고자 깨달음을 소생의 깨달음은 가난에서 궁핍에서 얻은것이다

절대로 지금 소생의 견해는 물질에서 사악한것과 타협해서 얻은것이 아니다

깨달음을 트여서 마 세상사 인간들이 국가가 민족이 국민들이 어?F게 먹고 살아간들 종교단체속으로 들어가서 태평성대를 보내면 소생의 일신의 안위는 편안할지는 모르나 그것은 깨달음을 통했다라고 볼수가 없거니와 깨달음을 터득한것을 제대로 실천수행하고 있지않는것과 같다

깨달음을 터득한 과거의 얼마나 수많은 각 종교마다 추기경,성직자 목사,고승대사님들 그분들이 계셔도 세상은 불행은 역사를 맞이한 사실을 보아라

심지어 부처님, 예수님 수많은 선각자분들 진인분들 현인분들 선지자분들 그것은 그당시 국제 정세 물질의 환경의 한계에 부딪치는 것과 교리나 법문 ,개달음,깨우침의 정보 전달의 속도가 더디기에 그러한것을

소생은 지금 세계 인터넷 정보 통신 혁명 시대속에서 첫단추를 바로 세우고자 대한민국을 시작으로해서 그 모든것을 담아서 살려드리고자하거늘

이제는 이 대한민국도 수많은 깨달음의 가치와 육신들의 물질의 상의 세계를 ?어보면서 이 육신이 흘려가는 시간때문에 대한민국만 내다보고 살아갈수가없기에 최종 결론이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이다라는것이다

이미 분명히 말하지만 미국 국가 정도는 얼마든지 정북한다 아니 어느국가든 선정하면 그 국가들을 정복할수가 있다

그러나 국가를 정복한들 깨닫지않은 국민들을 구해준들 무슨 의미가 있나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앞으로 세계 변화는 지금까지 흘려온 모습과는 전혀 다른차원에서 급속도로 흘려가게될것이다

지금처럼 흘려가는 모습은 미래에서 볼수가 없다 지금 그것을 보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견해를 전해드리는데도 강력하게 리더해갈것이다

세계 질서를 위해서라도 소생의 천명에 동참하는 국가들을 중심으로해서 미래 세계질서의 재편이 이루어질것이다

그것을 선정하기위한 작업을 위한 행보를 해가는 육신인데 악순환을 반복하고 죄를 짓는 국가와 육신들을 용서해줄수가 없는 이유인것이다

워낙 선몽에서 본것이 많기에 대한민국 남북한과 상관없는 것들도 존재하므로

그런데 지금 개버릇 못주고 설치는 저들 육신들은 소생눈에는 사람으로 보이지가 않는다 그저 개,돼지보다못한 축생으로 보일뿐이다

천명의 소임을 집행함에 살릴자와 도축 되어야할자들을 가리려고 다 기록 해 두는것이다

안그래도 지구 행성이 위험 해져가고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 정치모습을 보면 그것에 비하면 모래알과 같다 얼마든지 생사를 쥐략펴략할수가 있는것이다

지구행성을 구하는데에 무엇을 못하리라! 어느것도 소생의 가는길을 막을수가 없다 거역할수도 없다 막는자나 거역하는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자신들의 육신의 고깃덩어리를 도축할뿐이다

지금 지구의 수많은 삼라만상의 동식물의 축생들을 보아라 그들이 지구행성이 위험한 상황을 알고 살아가는가 모르고살아가는것이 그들의 본성이다 사람의 탈을 쓴 축생이 대항하면 도축해야지





소생이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떠나게만들면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은 특히 개,돼지보다 못한 축생들을 한마리도 살려두지않을것이다 남북한 정도는 다 접수하는 대안까지 그리고 미국의 정신차리지못한 정치세력들도 다 잡아들이는것까지도 대응 방안이 마련되어있다

이 정도로 준비해놓고 지금 대한민국 개,돼지보다못한 정치 고깃덩어리를 몰아서 도축해야지 어설프게 도망가도록 원하지않는다

대한민국에 금인 세력들중에 대의에 반하는 금인 세력들을 역시 잡아야 진정으로 다 잡는다라고 볼수가 있지요

그래서 목인정권과 금인정권이 모두를 위한 아우르는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추대해드리고자하는것이 소생의 마음인것입니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마지막으로 민족을 마지막으로 기회를 드리는것입니다

기록에 언급한 인물들중에 적힌그대로 거역시에는 그들의 죄를 물을것입니다

4340년 대한민국 남북한의 역사과정 전체를 ?어보고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잘 알기에 못된 버릇을 가진 개,돼지보다못한 축생들을 더 이상 오염하지못하도록 도축되어야만하기에 도축하는것입니다



소생의 견해를 듣지않은 정치인분들은 다 낭패를 보았다 그리고 절대로 잘 될수가 없다 그래도 자신들의 고집이 있어서 자존심이라고 우기고있으니 가소롭다

이제는 대한민국 국가 자체의 운명과 국민들의 생사가 결판나기에 자존심을 세우든 우기든 더 이상 강요하지않습니다

문국현 후보는 자신의 분수도 모르고 과욕을 삼가하여야 할것이다

정치는 그대의 욕심에 다 채울수가 없다 그대의 양보와 희생 정신이 필요한것 같다

그대가 오히려 몸을 낮추고 고건을 추대해야할 판이거늘 반대로 경거망동하고 있으니 몸을 낮추어라 그러하지못하면 정치일선에 물러나고 그대도 기업가이기에 잠시나마 신선한 바람몰이하는역으로 충분하다 그 이상의 능력은 국가와 국민 민족을 위한 더 대의에는 아직도 미숙하다

그대보다도 더한 능력을 가진사람들이 버젓이 지켜보고 있거늘 그대도 친미 성향이 강한 삶의 과정들을 보면 주체성, 정체성이 없다



토론 내용을 보드라도 정치9단들이 수두룩한데 너무 주변 눈치없이 경거망동하지마라

지금 여권의 신당-민주당 통합.단일화 협상 급물살에 대해서

그러면 그동안 그대들이 쑈를 해온 국가의 혈세는 장난치라고 국민의 피눈물로 들어간 돈을 시간과 돈 귀중한 대한민국 국가의 국민의 시간을 훔친 도둑 세력들이 될것이다

다시말해서 대한민국을 과거 구태 정치 구도로 그렇게되면 야당도 그렇게 될것이고 이는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와 국운을 추락시켜온 패턴 유형으로 그대들의 미국의 악마 프리메이슨 개,노예세력들의 본성인것은 아나

그래서 신당 후보자가 민주당 후보자나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될수가 없는 이유인것이다

그것이 바로 미국이 바라든것이기에 어?F게하면 국가를 과거 추락한 구도로 유형으로 몰고 가려고하는지

설사 그래서 야당 이 후보가 될수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데 그럴바에 오히려 이후보가 BBK불구하고 당선되어야하는것을

미국의 대한민국 개,노예근성을 아직도 정신차리지못하고 있으니 정후보는 경거망동하지말고 죽어가고있는 과거 정당을 정치세력을 살릴 생각하지마라

아직도 정신차리지못하고 불나방처럼 불길속으로 돌어오려고하니

비록 이러한 구도로 대선을 치룬다하드라도 그들이 대선에 대통령을 만든들 하늘은 허락하지않는다

지금 대한민국 자체가 자주적으로 바로세워야 하는데 그것을 오씨들을 앞세워서 오세훈 서울시장 신당 오대표 오가성씨들이 혁명을 하나

미국의 개,노예 앞잡이하지마라 대한민국을 추락시켜가면서 그런짓을 용서하지않을것이다

정동영도 명심하거라 다 친미 세력들의 개,노예세력들 수십년동안 머리들은 지금 늙어서 살아있고 잔챙이들이 수십년전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늙은이들은 살 날이 많이 남아있지않기에 방치하드라도 그대들부터 청소 해 버릴것이다

이점을 알고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의 정치와 국민의 혈세를 통해서 정치개혁을 빙자한 과거로 회귀하면 국민들이 용서하지않을것이다

정후보가 실력이 모자리면 후보직을 사퇴해야하는것이다 자신의 한 몸 위하고자 대한민국 정치를 후퇴시키려는 발상 그렇게 몰고가려는 구태 정치 세력들 대한민국 국가와 정치를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그대들의 죄를 물을것이다

미국 국가도 살려두지않을것이다 대한민국도 그러한 오판을 하지마라

소생이 왜 반미 감정의 표현을 사용했는가

바로 대한민국에 이러한 개,돼지보다못한 사람의 탈을 쓰고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그리고 동아시아을 비롯한 국제 사회를 위태롭게 만들어가려는 세력들을 도축하기 위함이다

둘째는 앞으로 한미간 두 국가의 바람직한 건전한 동맹관계도 관계이지만 살아남는길을 제시하고자 지금 반미감정 격한 표현으로 그 의지를 말해주고 있다



이명박,정동영 후보가 미국으로 도망가드라도 죄가 있으면 국내 송환하게될것이다 그러니 지금 대의 명분에 부스럼 만들지말고 다 대통령 후보직에서 사퇴하라

미국 국가와 담판짓는 마당에 댁같은 분류는 이미 어?F게 처리해야하는정도도 다 준비가 예상해놓았으니








이 또한 동아시아 불행을 자초하게하려는 각본인것을 대한민국을 위험의 불속으로 집어넣으려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는 짐승들을 도축해야지 그렇게되면

지금 누구앞에서 순간순간 자신들이 지은죄를 모면하려고 얄팍한 정치 술수를 하고 있는지 소생이 할일이 없어서 대한민국을 떠날것이라고 생각하나

바로 그대들 세력들을 모조리 잡아 도축하려고 대한민국을 떠나는것을 모르고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있는 저들의 고기 육신들을 보면 가마솥에 넣어 삶아먹어도 시원찮다

그러한것정도는 다 예상하고 지금 진행해가는것을 이회창 무소속 대통령 후보님의 발언을 기억하지못하나

살고 싶으면 경거망동하지말라는것이다 임기도 4년 짜리를 뭘 그렇게 국가와 국민을 어렵게 만들어서가면서까지 대통령하고 싶은가?

설사 그대 정권이 출범한다고치드라도 그 다음 정권을 위한 행보가 시작되었는데 뭘 알고 설처라


------------ wneswkcic님의 원글 내용입니다. ------------

>박근혜 전대표의 향후 선택은 대한민국에 마지막으로 정치 행보를 선택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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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여권에서 고건전 국무총리게서 추대되면 여,야 거국적인 추대형식으로 방향을 설정해야 하지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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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의 최종목적은 국가와 민족을 국민을 위하는길이다 정권 연장도 마찬가지이다 어떠한 구도가 현재 처한 대한민국과 남북한을 더 많이 깨닫고 깨어난것인지를 비교 평가 해 보면 소생이 제시 해 드린안이 최상의 현실적인 방도다라는것이다
>
>
>
>지금 다들 대한민국에 나셔신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 여망과 염원 초당적인 대한민국 대통령을 여,야 가릴것없이 추대되어야하기에
>
>
>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부작용을 사전에 봉쇄하는 조치이기도하고요
>
>
>
>그렇게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회창 무소속 대통령후보게서도 희생 정신으로 출마하신것인데
>
>
>
>뻔히 보이는것을 국가와 국민을 민족을 구하는 자세는 지금 정치인들의 선택에 의해서 좌우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사실입니다
>
>
>
>사적 견해로 생각하면 굳이 말슴드리지않아도 박대표께서는 고민할것도 없지요
>
>
>
>가능성 낮은 분들에게 지지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무작정 여권 세력과 정치통합하는것도 그러하기에 그 중간에 모든것을 해결가능한 인물이 바로 고건 전 국무총리님입니다
>
>
>
>그래야 개인을 비롯한 정치 기반 세력들을 유지 해 갈수가 있으리라 봅니다
>
>
>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 분당되었을때에 같이 분당하라고했을때 했어야했는데 인의장막속에서 여러가지 명분의 방해로 이루어지지못하고 결국은 한나라당은 시대 흐름에 거역할수없는 상황을 맞이하게될것이다
>
>
>
>그래서 정계개편을 해서 대한민국 대통령선거를 치루였으면 지금보다도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대통령 선거가 치루고 있는 상황이 될것인데 이렇게 하지못하고 있는것은 다 그동안 정계개편을 거부한 여,야 정치세력들의 안주하려는 기득권 세력도 세력이지만 악마 프리메이슨 미국의 개,노예세력들이 그렇게 배후조정하고 거기에 놀아난 현재 정치 세력들의 안이한 국가관과 민족관이 자리하고 있기에 스스로 모두가 자신들이 파놓은 함정에 걸려들인 형국이 대한민국 현재 정치 형국이다
>
>
>소생이 고건전 국무총리님을 ?아뵙고 설득해야하나요
>
>
>
>다 소생의 글을 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일에 개인의 사적 상황을 변명,회피하는것은 국무총리하신분의 도리가 아니기에 대의를 위해서 나셔주셔야 할것입니다
>
>다음주와 다다음주에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운명의 모든 윤곽이 드러나리라 봅니다
>
>
>
>그래서 소생도 대한민국에서 마지막으로 고건전 국무총리님을 ?아뵙고 설득하고자할것입니다 그래도 거부하신다면
>
>그 다음 조치로 들어가고 소생도 중대한 결정을 하게될것입니다
>
>
>
>부족한 소생의 견해를 무엇이든지 궁금한 모든 현안이나 사안 앞으로 맞이할 상황들을 질문하시면 다 답변 해 드리이다
>
>
>
>이미 여러차례에 인터넷으로 공개 언급해드렸지만 우유부단한 자세보다는 결단은 신속하게 선택한후에는 후회하지마라는것입니다
>
>사나이 대장부가 한번죽지 두번 죽나

남북한에게 내년을 기점으로해서 7년동안 중요한 장애물을 넘어야만 하는 운명이 주어진것이다

그것도 그것이지만 참으로 내년도 큰 문제다라는것을 지금 대통령 하겠다라고 설치는자들의 위기 관리 대응 능력은 자신의 자리가 아니면 다들 탐내지말고 처신을 해야할것이다

하고싶어서 되는 자리도 아니거니와 하기싫어서 안되는 자리도 아니기에 정해진 대세운에 맞는 사람은 아래에 언급해 드렸다

이 분을 중심으로 살길을 모색해야만 한다


지구촌 인류의 행복과 불행은 하나다 행복과 불행은 나누어지는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국가의 불행과 행복도 하나다

남북한 민족의 불행과 행복도 하나다

그동안 너무 대한민국을 행복을 향한 편파적인 각도에서 소생이 살길을 가르처드렸습니다

대한민국 불행도 같이 향해가야하는데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행복과 불행은 언제나 같이 공존하고 있는 하나의 이상인것을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을 보면서 현재 시즘에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처한 환경은 언제나 행복을 향해 살아왔다면 이제는 불행도 같이 맛을 느껴야만하는 상황이 도래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대한민국 대선의 판도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상관없이 그리고 현재 야권에서 대통령을 당선시키면 불가피하게 남북한간에 군사적 충돌은 발생은 불가피하리라 봅니다

그래서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여권의 햇볕정책을 완결해야만하는 대한민국 국가 생존 차원이 아니라 남북한 민족 차원에서 더 넓은 시대 정신이 요구하고 있기에 그래서 그동안 대한민국을 보존해준것이지

(경축)세계성공회 지도자, 한반도평화통일에 대해 논하는것에 대해서


여기서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평화화해 무드조성의 분위기는 수면아래에서 이미 무르익어가고 있다 동시에 이와 관련한 동향 정보는 많으나 세계 성공회 지도자 평화 대회가 14일 대한민국에서 개최한다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래서 왜람되지만 야권은 당선이 불가능하리라 나온것이다

문제는 여권에서 누가 당선하느냐가 문제인것이다 고건 전총리께서 이미 야권 정치 원로 대권 후보자와 여러모로 국가와 국민 민족 화합 차원에서 동시에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에 중도적인 국민들의 지지 노선에 더이상 눈치보지말고 대권 출마에 나셔야 할것입니다

하늘이 준 기회를 버린다면 그분의 인생은 또한 손가락짓을 받게될것이다 자신 스스로에게도 두고두고 후회하게될것이다

여권의 대통령 당선자 후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향후 과거 여권 세력의 생사가 걸리고 물론 현 노무현 대통령 세력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여권을 아우르고 야권의 일부 정치 세력을 아우르는 인물은 고건 전총리이시니 대승적 차원을 보시고 출마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와별도로 대한민국에세 세계 성공회 지도자분들이 모여서 미래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논하는 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세계 성공회의 추구하고있는 가치관이라든가 철학 종교 사상 등 부분에서 그래도 항상 깨어나려고 노력하는 자세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려 세계 1,2차 세계 대전이 두번다시 유럽 모든 국가들이 실수로 세계를 전쟁으로 만들어서는 아니되는 교훈을 세계 성공회에서는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로인하여 유럽 대다수 국가들이 피해를 보았고 큰 손실을 맞이하였기에 그로인하여 미국이 나름대로 유럽이 손실본 부분이 미국에게는 270년동안 큰 이익과 이문을 남겼으니

유럽 연합과 세계 성공회는 이점을 명심하시고 어리썩은 과오를 되풀이하지않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소생도 늘 세계 성공회 활동을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계 평화에 더더욱이 관심도가 높아져가는 세계 정세에 소생의 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평화를 위하는데 큰 도움을 드리게 될것입니다

세계 성공회가 늘 그러한 깨어난 마음을 가지신다면 소생이 ?은 천지신명님게서 보여주신 혈자리를 함께 논의할 의지가 있습니다



세계성공회 지도자, 한반도평화통일에 대해 논한다

한반도평화통일을 향한 과제 점검하고 해결 방안 모색 [2007-11-07 12:08]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세계성공회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세계성공회협의회, 켄터베리대주교, 미국성공회, 일본성공회가 주최하고 대한성공회(박경조 주교)가 주관하는 ‘세계성공회대회’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파주시와 금강산에서 열린다.

‘이 땅에 평화를… 오소서, 오소서 평화의 임금!’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14~16일 금강산 평화기행, 17~20일 한반도와 동북아평화를 위한 평화포럼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성공회측은 본 대회의 개최 목적에 대해 “한반도평화통일을 향한 전망과 과제를 점검하고, 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세계성공회 평화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고 밝혔다.

켄터베리대주교 특사로 방한하는 이임스 대주교(Robin Henry Alexander Eames, Baron Eames)를 비롯해 4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성직자로서 관구장 대주교에 임명된 쇼리 대주교(The Most Rev Dr Katharine Jefferts Shori), 스리랑카에서 활발하게 에큐메니칼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로저 허프트(Roger Herft), 일본성공회를 대표하는 우에마츠 대주교 등 13개국 성공회 지도자 39명과 평신도, 평화운동가 등 150여 명이 이번 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본 대회의 개최 추진 배경에 대해 한국성공회 박경조 주교는 “지난 2005년 영국 노팀검에서 개최된 제13차 세계성공회협의회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결의안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종배 기자 jbpark@chtoday.co.kr

그래서 소생이 제안한 고건 전 총리께서 나셔서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 일에 나셔주셔야 하고 지금 여권 후보자들은 고건 전총리분을 추대해주셔야 할것입니다

누가 대통령이되든 남북한간에 비록 겉으로는 팽팽한 평화정책이라 평화협정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주변국가들의 남북한에 대한 접근 전략이고

남북한 내부 자체적으로 국가정치권력은 불협파음은 한번은 부딪처야하기에

그래서 다음 정권은 목인 정권이 들어서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것이다

그 다음 정권이 금인 정권이 들어서지요 그래서 지금 금인정권속에서 국가와 민족을 추락시키고 불행을 과거역사처럼 악순환의 금인정권을 만들것인지 아니면 이 남북한이 자주적으로 주체적으로 동북아 균형자적인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대등한 수평적인 국가와 민족으로 거듭태어날것인지

그 생사가 걸린 문제이기에 이 깊은 소생의 뜻을 모르는 여,야 정치권 세력들 그렇다면 지금 남북한에 모든 정치 세력들 그들의 생사를 다 거두어가도록 방치해줄것이다

그래서 특히 대한민국에 국민이라고 지칭되는 깨어나지못한 사람의 육신과 영을 거두어갈것이다 이제는 그래서 행복과 불행은 하나이기에 삶과 죽음도 하나이기에 그대로 실천 집행 해 버리겠다

그동안 42년동안 대한민국을 지켜보면서 그들의 못된 습성 인간성을 더는 용서해주지않는다

그래서 이 남북한에게 내년을 기점으로해서 7년동안 중요한 장애물을 넘어야만 하는 운명이 주어진것이다

그래서 중국 국가의 정치안정을 요구한것도 바로 불안정한 남북한의 국가 정치 권력상황을 예상하고 소생이 중국 국가 정부에게 어드바이스한 바탕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남북한 8천만명보다도 정작 이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중국 국가의 안정 도모에 더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것이 소생의 맘이다

그래야 남북한이 타격을 덜 받기에 쥐풀도 모르는것들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한다고 나서고 설치고 개판을 하는 육신들을 한마디로 다 접수할수도 잇다

그래서 이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자유로운 선택권이 없다라는 사실을 여러차례에 언급한것도 이속에서 나온것이다

단지 진정으로 죽고 싶은 대한민국이 될것인지 살고 싶은 대한민국이 될것인지 최후의 결단을 내려라는것이다

어차피 남북한 국가외 민족의 불행은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못하고 허우적거리는 그대들 육신은 소생에게는 중요하지않다

다시한번 국가와 민족의 불행을 경험하도록 해주겠다

그리고는 두번다시 일어서지못하도록 만들수밖에 없다

미국에 휘둘리든지 중국에게 휘둘리든지 일본에게 휘둘리든지 그렇게되면 과거처럼 두번다시 기사회생 해 주지않을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누가 당선되든 그 먹구름을 막아드리고자 상생안을 굳이 실천하지않으면 소생은 세계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지않을수가 없다

이미 그 정도 예상도 해놓은 상태여서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최종적인 운명은 무엇인지 알고 있기에

이 관점에서 그들이 자초한 불행이면 이 기준에서 처리해갈것이다

즉 세계적인 관점에서 남북한 국가와 민족을 처리해버릴것이다

뭔 대한민국 4300만명 중에 앞으로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짊어지고가야할 진정한 중심세력인 40대 세력을 주축으로 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누구보다도 다른 연령별보다도 관심과 걱정이 높는데

대한민국 국가와 민족을 살리고 앞으로 수천년간 이 민족이 해 보지못한 성취 대업을 눈앞에 두고도 들어오는 복을 차려는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이모습을 그대로 국제 정세에 반영되고 있다라는 사실을

그래도 남북한은 특히 대한민국은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릴것이다라는것이다

핵무기를 사용해서라도 말이다 핵무기만큼 인간 대청소하는데 좋은 무기가 없다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처럼 뭔 썩어무드러진 인간들을 대청소한다고 혁명같은것으로 하면 무엇하나

이미 역사를 통해서 습성을 확인했기에 이번에는 기회가 없다라는 사실을 알기를 바란다

그만큼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민족의 습성들은 두번다시 은혜와 은공을 베풀지않을것이다

기고만장하고 오만하고 언제 이 대한민국이 지금 이 자리에 존재하는 국가가 과연 대한민국 깨어나지못한 국민들에게 정치 세력들에게 세워진것으로 보는가

그래서 원점으로 되돌려줄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어차피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는 거듭말하지만 어차피 4년으임기만 행사되기에 목인 정권과 금인정권이 하나가 되도록 소생이 노력했건만은 굳이 분열을 바란다면

이 또한 그들의 운명이고 국가의 운명이고 민족의 운명인것이다

이미 미국은 이러한 상황 정도는 예상 해 놓은 국가다

그래서 소생도 고건 대마론을 주장하는것이고 다각적인 측면에서 햇볕정책이나 지금 6자회담의 분위기 미국의 대북정책 그리고 북한의 입장 등 고려해서보드라도 여권의 보수 주장하는 정치명분은 설자리가 없거니와 대통령이 될수가 없는 이유인것이다

그 사람의 자질과 능력하고는 전혀 무관한 천하대세의 운을 따라가야지 개인의 범상운인들 별수가 있나 그리고 비교가 되나 그러니 차라리 대권 출마를 포기하시고 사임하시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그래서 여권 고건 전 국무총리를 제17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추대하고자한다

다른 여권 모든 대권후보자들은 이분을 토대로해서 대한민국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살아남고 싶으시면 선택하시든가 아니면 야권의 대통령을 당선시켜보시지요

나중에 어떠한 결과가 발생하는지 그후로는 대한민국은 국가 존재자체를 국민들을 없애버리겠습니다

그러니 지금 이 시각후로 어차피 불행도 행복도 하나이기에 그대들이 불행의 세계를 원한다면 이 역시 도인것을 행복만 도인가 불행도 도인것이다

인류에 불행을 만들게한 대한민국 국가와 민족의 후손들을 두번 다시 살려두지않을것이다

한미 동맹 재정립 문제, 각 국가와 FTA 협정 체결 문제,정치 개혁과 혁신 문제, 수도권 이전문제 남북한 전국토 균형 개발 문제, 민생 사범 문제, 부정부패부조리 문제,교육문제, 행정적 구조적 문제,지자제의 문제,국가 안보 문제,경제 문제,국민 의식 상태 문제 ,사회 정화 문제,역사 청산 마무리 문제,국가 공직 기강 문제,통일 문제 ,법규와 행정 법안 제도 난립 문제 등 기타 부속 문제인 복지 문제나 노사 문제,난립하고 있는 종교 문제 등 근본적으로 다 해결될것입니다

그리고 설사 위에 언급한 문제들을 다 해소한다고치드라도 또 다른 숙제가 남아있다 그것은 아직 다가올 시간이 많이 남아있기에 .........



대한민국의 불행과 행복의 길을 하나의 관점에서 다 가르처주었다 그것을 실천하고 행을 할 물질의 상은 지금 대한민국 영토에 살아가는 국민들의 몫이될것이다 동시에 소생은 이것을 시발점으로 무거운 짐을 내려놓겠다

내 몸 희생 해 가면서 그정도 해 주었으면 이제는 자유인으로 돌아갈것이다 중국 정부가 소생의 도움을 요청한다면 얼마든지 도와들릴 용의가 있다

그리고 중국 정부도 소생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앞으로 수십년의 세계 정세 판도에 의한 어드바이스를 드리고자한다

중국 국가 자체의 명운과도 직결되기에 중국 국가 정부의 각별한 관심을 소생에게 가져주어야 할것입니다

소생이 산사에 들어가서 태평성대의 도를 수행한들 무슨 의미가 있나 대한민국 영토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차라리 세계 저넓은 수많은 영토중에서 깨달음이 넘치는 영토에서 수행하면 모를까

도와 깨달음의 최종 수행 목적이 무엇인데 더욱이 인간 세계속에서 어느것에도 그야말로 막힘이 없습니다 그만큼 구속받지않습니다


그래서 피할수없는 소낙비가 내리는것입니다

대세의 운이 그러한것을 그래도 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것이고 이익으로 돌아가는길이기에 한번은 걸러내야할일을 지금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부패해온 정경 유착의 꼬리는 아직도 단절되지않았기에 이는 기업을 위해서라도 국가를 위해서라도 하지않으면 아니되는 지경에 이르게된것이고 고인물이 썩을대로 썩은 외형과 정신상태 국가관,기업정신

검찰이 BBK와 삼성사건을 얼마나 국민들의 의혹부분에 대해서 밝혀낼 의지가 있는지 이것이 중요하다 이 사건의 두 가지 공통점은 미국에 의존하는 성향이 강한것이 공통점이다

즉 검찰은 지금 명단을 내놓아라고 말하기보다는 아니땐 꿀뚝에 연기는 연기가 나겠는가 검찰의 일부 인사들을 대폭 조직 물갈이할 대비책을 세우고 하든가 아니면 그것이 아니기에 지금 검찰은 명단을 내놓으라는 입장을 표명하는데 오히려 검찰은 스스로 뼈를 깍는 환골탈퇴의 입장을 발표하는것이 순리인데 검찰의 본분은 언제나 존재하지않은지 명단 리스트의 확실한 물증을 확보해서 대대적으로 국민에게 공개하고 검찰대대적인 수술을 할 의지가 중요한것이다

그렇게 할 의지가 없으면 대한민국은 삼성에게 BBK에게 굴복하는셈이된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보이지않는 기득권의 먹이사슬의 한단면의 서글픈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이고 국민들이 이것을 이제는 바로잡는 의지를 그들에게 보여주어야 할것입니다 그 이익이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오는것을 그동안 그들끼리 누이좋고 매부 좋은식으로 해왔으니

명단이 공개되면 검찰 반란의 초유의 사태로 나온다면 이에 대한 대응 전략 정도도 마련되고 관련 검찰 인사분들을 무엇으로 단죄할것인가라는것이다


------------ wneswkcic님의 원글 내용입니다. ------------

>모 후보자가 삼성 검찰 떡값 검찰 인사 30명 명단 리스트는 이미 확보한것으로 안다
>
>검찰 스스로가 내부 혁신을 아무리 말로 국민들에게 입장을 표명한들 이제는 내부에 골마터진 인사 혁신은 불가피하리라 본다
>
>국가 사정기관에서 부패하면 국가 사회전반에 부정부패부조리가 만연한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
>아무리 검찰에서 조사 시늉만한들 결과는 용두사미가 된 대한민국 검찰의 조사 결과 유형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고 있기에 그동안 대한민국 국익과 직결되는 사건 나열을해보면 어디 한두건인가?
>
> 검찰 스스로가 권력으로부터 우산속에서 나오고싶지않으니 그러고는 검찰의 독립주장은 모순이 존재해온것도 사실이다
>
>이제는 방송사, 언론사 검찰, 스스로가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하며 그러기위해서는 스스로가 당당하고 투명하고 소신있는 가치와 철학으로 무장이 되어야 할것이다
>
>항상 절차탁마의 정신을 가지고 공익에 국가에 국민에게 봉사해야 할것이다
>
>참여정부 초기에 반투명사회 협약을 체결하고도 자발적으로 부정부패부조리 척결에 앞장서지못한 대한민국 감찰기관을 비롯한 국세청의 부패 관행 해소에 이번이 마지막으로 스스로 일대 혁신을 해주는 기회가 될것이다
>
>대기업들의 관행도 이번에 해결하지못하면 대기업의 생사도 보장받지못할것이다 더이상 대기업이라고 해서 국가 경제 이유로 넘어가지않을것이다
>
> 그리고 이번에 삼성을 메스를 대는 이유는 삼성은 알고 있는가 바로 대기업들도 대한민국과 남북한에 대한 대세의 기류에 발맞추어가야 할것이다
>
>그것을 대기업들은 스스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업으로 거듭태어나라고 하는것이다
>
>편파적인 대미 기업 정신을 버리고 자주적인 독립적인 중도적인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대표하는 대기업으로 탄생되어야 할것이다
>
>이번에도 어영부영 넘어가면 그대들의 인위적인 수술을 하게될것이다
>
>민주주의는 스스로 책임의식을 갖고 검찰이나 각 관료분들이 스스로 책임을 지는 자세부터 가져야 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이되는것을 그렇게 하지못하니 혁명이 생기는것이고 국가와 사회가 정치가 부패하는것이다
>
>굳이 혁명을 통해서 수술을 원하고 싶은가? 되묻고 싶다

wneswkcic15

고건 전 국무총리님게서도 이번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 선언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당면한 과제도 그렇거니와 앞으로 불어올 풍량을 헤처나갈 사람은 고건 전국무총리님과 같은 분이 그져 뒷짐만지고 계시지말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전라도 충청도 민심을 잘알고 계신다면 무소속으로 출마 해주시기를 청하옵니다

고건우민회에서도 고건 대권출마 독려 촉구운동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지금의 여,야 대권 후보자로서 이들에게 다시 대한민국을 맡기기에는 국가와 민족 국민의 고통을 다시 보아야하는것을

남은 여생 몸바처주시기를 고건 전 국무총리님에게 촉구합니다

오늘 이회창 전총재님게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하셨습니다

이제 이 대한민국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싶은날도 그리많이남아있지않으니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며

만에 하나 고건 전 국무총리님게서 무소속으로 대권에 출마해주신다면 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그리고 민족을 구하는일에 크게 기여가 된다라는점이며

아울려 그동안 대한민국이 수십년간 내부적으로 깨닫지못하고 깨어나지못하고 비롯된 대한민국 대통령선거가 그동안 꼭두각시 대권 구도에서 진정으로 필요로하는 인물을 당선되지못한것이 또한 이 나라의 운명이였다라는 사실입니다

지금도 현재 여권이든 야권이든 이들 인물들은 그저 꼭두각시 인물들이기에 애시당초 수년전부터 예상했든일이고

그래서 주변 국가에 고건 전 국무총리님게서 출마해주실것으로 믿고 국가와 국민을 민족을 그리고 모든 세력을 아우려는 신선한 정치모델을 통해서 대한민국호가 새로운출발을 할수있도록 대권 출마에 독촉하는바입니다

만에 하나 이회창전총재님과 고건전 국무총리님께서 출마해주신다면 여기에 양념을 첨부할 새로운 연대세력과 동참을 통해서 그야말로 대한민국 정치 대통령 선거 거국적인 대통합을 보여주신다면 대한민국 국운 융성에 큰힘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울려 모든 전직 대통령분들의 기타 타 정치 세력의 허물도 모두 다 덮어드릴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국가 정책은 계승 발전 해 갈것이고 무엇보다도 지방 지역 국토 균형개발 국책은 반드시 실시가 되어야할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여,야 대권 후보자들이 불편하리라 예상하나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일에 어더한 명분보다도 그리고 그들의 명분보다도 우선시함을 강조 해 드립니다

고건전 국무총리님게서 출마하셔서 여,야 꼭두각시 구대권 후보자들과 여,야 대한민국 자주적 주체적 신대권 후보자 세력의 양구도로 누가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구하고 국민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는지 이번 참에 확실하게 심판받고자합니다

소생은 이미 주변 국가들에게 협조 부탁했습니다

이회창 전총재님의 출마에 대한 청와대 입장은 함구하시는것이

지금 다들 왜 지난대선에서 이회창전총재님을 선택하지못한 세력들이 지금 그것을 알고도 이회창전총재님게서 출마하신 이유를 모르신다면

오히려 청와대에서 일부 여권 정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려고한 지지 발언을 그리고 대다수 언론들도 그러한 바램을 은근히 내비치고 있는 상황인것을

청와대가 이회창전총재님을 그리고 여권 다수 정치세력이 비판을 한다면 상생안으로 이회창전 총재님게서 출마하신것이 아니다라고 보는데

앞으로 상황을 더 지켜보겠습니다

이미 여권이든 야권이든 대권후보자들이 난립한 가운데에

동쪽지역은 이회창 전지지세력과 박근혜 지지세력 그리고 이명박 지지세력 거기에다가 여권의 지지세력

서쪽지역은 고건 지지 세력과 정동영 지지세력 충청도는 김종필 지지세력과 심대평 지지세력

여기에 기타 민주노동당 권영길 지지세력 문국현 지지세력 조선8도에 이미 동쪽 지역은 이회창 전총재님과 박근혜 전대표님의 지지 세력이 완고하게 구축된 마당에 서쪽지역은 이미 고건 지지세력으로 구축한지가 언제인데

지금 나와있는 동쪽의 이명박 지지세력이나 서쪽에 정동영 지지세력은 얇은 세력층으로 모양새를 갖추려고하나 이들 지지세력들은 그저 철새 지지층들이기에 그리고 예하 후보 세력들 역시 모양새를 갖추어주는 세력의 후보군들이기에

이회창전총재님과 고건 전국무총리 지지세력과 박근혜전대표님의 지지세력으로 여기서 다른 대선 후보군들과 연대하는 모양새를 갖추어갈것입니다

이것이진정한 정치통합과 지역통합을 실천하고 절대 다수의 국민의 지지를 받는 신선한 정치 모델이 될것으로 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당선자를 가리게될것입니다

이것도 서로간에 양보해서 추대하는대통령당선자가 나올것입니다 대립분열쑈는 여기에서는 통하지않는다

얼마나 고차원적인 정치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주실것입니다

왜람되지만 지금 나온 모양새의 그분들은 대한민국 국가와 민족을위해서 부족한 자질이라고 봅니다

악마프리메이슨 세계 지휘부는 그리고 주변 4강 국가에게도 소생의 맘을 알아주시고 이대로 실행할수있도록 협조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직까지 자신의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어렵게 만들어가는 세력들이 난무하니 그러한 세력이 겉으로 표면화되면 살려둘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사익을 위한 그동안 그렇게 상생안을 제시 해 드렸는데도 거부한 죽음의 길로 선택한 정치 세력이나 대한민국 모든 죽음의 세력들이 원하는대로 그대로 집행 해 버리겠습니다

미국 국가 정부나 중국 국가 정부나 일본 국가 정부나 유럽 연합 정부에서 대한민국에서 이들의 죽음의 길로 선택하면 그들이 원하는대로 할것입니다

이것은 이들의 희생을 통해서 인류가 걸어가는데 하나의 밑거름으로 삼을것입니다

말귀를 알아듣지못한 세력들은 도축을 해야지요

미국 국가가 준비해가야할일들을 내년에 맞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은 소탐대실하지말고 소생이 이글에서 말하는바처럼 그대로 실행에 옮겨주세요

중국 국가 정부도 마찬가지로 소생은 중국과 미국을 수평적 기준에서 누구보다도 이 대한민국과 남북한의 수천년간의 악순환 연속의 불행의 아픔을 잘 알기에 이제는 수년동안 그대들 국가도 잘알다시피 대한민국에 말귀를 알아듣지못한 개,돼지들을 이제는 도축하고자합니다

미국이 지금 눈앞에 작은 이익을 탐하고자 소생이 제시하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은 두분중에 한분이 되실것입니다

그러니 미국은 더 큰 이익을 얻고싶으시면 소생이 제시하는대로 실행에 옮겨주세요

소생의 능력은 굳이 아프카니스탄 인질사건에서 미국 국가를 향해서 보여드렸습니다

그렇게해주시면 미국 국가에 걸맞는 미국 차기 대통령을 선정함에도와드리겠습니다

미국 국가가 무엇을 준비해야하고 세계 경찰다운 국가로 태어나는 방안이 무엇인지 얼마든지 가르처드리이다

미국도 소생의 말귀를 잘 알아들으리라봅니다

소생이 미국에게 채찍질을 하는것도 눈에 보이는대로 하면 반미감정으로 해석 할수도 있으나 깊이있는 분석을 해 보시면 아시게될것입니다

소생도 단지 구체적인 언급을 해 드리지 공개하지못하는점 불가피하기에

대한민국 하나 제대로 세우지못하면서 뭐하려 지구 행성의 목숨을 구해줄 이유가 없지만은 그동안 인류가 걸어온 방식대로하면 모두가 다 공멸하기에 지구촌이 이제는 상생해서 상생하는 가운데에서 죽을자와 살릴자를 국가와 민족을 가려낼것입니다

그것이 그나마 공멸보다도 조금이라도 구제하기위함입니다

세계 G7 국가 정상회의가 있으면 천명을 전달 해 드리고자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국가 영토에 살아가는 일부 사람들처럼 말귀를 알아듣지못한 지구촌의 국가와 민족은 앞으로 절대로 살려두지않을것입니다

소생은 애시당초 악마프리메이슨의그동안의 각본에 대한 분열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렇게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선거 최종 결과 모드를 공개하게된것입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과 북한 그리고 주변4강 국가들과 유럽연합 국가들에게 그동안 이나라와 민족의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게으름으로 인하여 발생한 불행한 악순환의 연속과 정치적 후진성 온갖 부정부패의 페단과 국민들의 이루말할수없는 고통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수립후 62년만에 그 종지부를 찍고 인류 평화에 상생에 공동번영 발전에 기여하는 국가와 민족으로 거듭태어나고자하오니 많은 국가들이 협조 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07년 11월 7일 대한민국에서

세계 천사 프리메이슨 지구 방위 총사령관 김칠기올림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최후 통첩안

위의 글을 그분들이 번역해서 보시든 아니보시든 그래도 대한민국 국가 정치 권력에 관심가지고 잇는 미국이나 중국 로마교황청 그렇게 메일을 보냇습니다



위의 글을 적어놓은대로 그대로 협조 해 달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소생이 이 대한민국 치부가 드러나지않은 서민들의 애환의 삶속에서 비일비재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대다수의 힘없는 서민들이 고충은 법과 원칙에 양심이 회복되지않고 있기에 그 피해로 인터넷에 글을 적게되엇고 이 모든것이 이 대한민국에 정치가 바르게 실천되지않앗기에



이를 바로잡고자 인터넷을 글을 적다보니 대한민국 모든 정치 현안이나 역사 부분 한마디로 국가와 민족을 진단하게 되엇습니다 애시당초 계획하든 한국 위기상담센타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그보다도 현재 즉 그 당시 대한민국 돌아가는 국가의 상황들이 민족의 운이 심상치않앗기에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 바로 인식하고자 소생도 깨달음을 터득하기전에 바라본 대한민국 국가사회 상황에 제대로 보지못한점도 행동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스스로 수정 실천하고 네티즌분들에게 알려드렸습니다

아울려 근본적인 국가 현안 문제도 그렇고 세계 정세나 정치의 모습 그리고 종교 부문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국방 문제도 그렇고 외교부분도 그렇고 해서



다각적인 측면과 그리고 인류가 걸어온 모습과 그들의 습성도 다 파악했습니다

참으로 을유년(2005)은 소생에게 영원히 기억할 한해인것은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이 한해에 소생에게는 내면적으로 엄청난 기운들이 소생에게 왔기에 깨달음을 트인 한 해이고

미래 예지몽을 계시받았기에 더더욱이 힘을 받은것입니다



소생 육신이 미천한 거추장스러운 몸둥아리 하나로 이 세상을 버터살아왔고 소생을 더 잘알게 되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알게되엇고 그리고 주어진 환경상황에 이 어려운 대한민국과 남북한을 바로 세우고자 어드바이스들을 해 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미국도 그렇고 중국 일본 기타 국가들에게도 어드바이스를 해 드렷습니다



5년동안 대한민국 국가 정치 사회 상황들을 모두 기록하엿기에 그리고 사람들의 의식이나 정신상태 공동체 의식이나 국가와 민족의 미래의 대한 불안정한 상황에서 준비자세 상태를 체크하면서



그동안 참여정부 5년동안 참으로 어떠한 과정이든 정신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 해 온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로인한 대한민국 국가의 국운도 나름대로 어려운 가운데 더더욱이 정치적 지지세력이 미약한 가운데에 대한민국 구 기득권 세력들이 으르렁 거리는 가운데에 최선을 다하신것으로 봅니다



이것은 견고한 정치 지지세력속에서 대한민국 국가의 변화와 혁신을 하였을경우에는 더더욱 더많은 성과를 낼수도 있었다라는것입니다



참여정부 여러가지 미숙한 정치도 존재했고 그들 참모진들도 제대로 보좌하지않은점들도 발견되엇고

따로 국밥의 국가 운영도 유지되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대한민국 국운의 흐름의 맥을 짚었기에 추락하는것도 완만하게 유도하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급격한 국운 추락은 대다수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어렵게 만든 구태 사악한 정치 세력과 각종 국가운영에 책임있고 영향력있는 세력들을 포함해서 대다수 국민들이 깨어나지않고 깨닫지않은 이들의 방임주의 정신상태속에서 국가의 운명은 항상 풍전등화에 놓인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들 세력들은 이 남북한에 전쟁을 하려고 유도했다라는점도 발견햇기에 겉으로는 전쟁반대니 평화수호니 외치면서 실제적 배후세력들은 전쟁을 유도하고자 몸부림친점 소생이 파악하고서는 그래서 부시 미국 대통령 재선에 당선되기를 바랬든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일본과의 관계에서나 그동안 일본에게 패배주의 외교정책을 해 오든 패턴을 일거에 해소한 참여정부의 노력이 있었고 물론 이는 진정으로 일본과 대립주의적인 것보다도 미래지향적 방향에서 추진한것이기에 이러한 당당한 대일외교를 그동안하지 못한 정치 세력들은 각성해야하고 지금도 일본은 나름대로 대한민국에 많은 정보 요원들을 침투시켜놓았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대미 관게에서는 역시 대한민국 국가 이승만정권하에 미국의 도움과 원조속에서 국가의 행정제도나 기타제반 사항들을 조건들을 갖추는데 미국의 국가의 도움과 미국 국민들의 도움이 매우컷다라는 사실은 잘알고 있으며 더더욱이 대한민국내 미국 종교 세력들의 희생정신도 대한민국 국가 발전과 민생경제에 큰도움을 주신것도 부인할수없는 역사적 사실이기에



그러나 모든 세상사 이치가 그러하듯이 이들의 노력의 댓가로 이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가 기관을 비롯한 사정기관들 각종 정보기관들 대기업들 관료들 정치인들에게 여러가지 이유로 30년이 다 되어가는 그들만의 국가 정치 권력을 유지한가운데에 부정부패 부조리 잡초의 싹이 끝임없이 자라나고 있었든것입니다



종교를 빙자한 정치 세력의 연대로 그들만의 국가 정치권력을 독접해온 대한민국 정치사이기에 지금도 그 굴레에서 안주하려고 발버둥치고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는 대한민국내 잡초를 잘라내지않고서는 영원한 한미동맹은 존재하지않기에



미국을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서라도 잡초를 이제는 제거하지않으면 아니됨을 알고 미국 국가정부에게 어드바이스를 해드리는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은 국가이기에 이들의 국가 정치권력의 속성을 잘알고서는 못된 버릇들을 그리고 도망갈 구멍도 막아놓고서는 후려칠려고 그동안 준비 해 온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이 세계정세의 변화 물결도 어덯게 돌아가든 우물안 개구리 정치답습을 보면서 이들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필요성은 더욱 강해졋습니다



그러나 소생이 5년동안 하루도 거르지않고 나름대로 부족한 소견을 제시해드렸으나 소귀에 경읽는것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대한민국 부패한 정치 세력과 안주하려는 잡초 세력들을 보면서 더이상은 이대로 해결 기미가 없으니 하늘의 뜻을 확인하고자 목룡승천 예정지 혈자리를 대한민국 수많은 저수지를 소생 혼자서 찿을수도 없지만 그래서 그전에 청와대 게시판에 도움 요청을 했으나



소생도 나름대로 여러 지방을 방문하면서 찿아보고했지만 어렵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항상 이것을 무슨 재주로 찿을수가 있나라는 인지속에서 그래도 도전을 해보려고 시도는 해보앗습니다



인터넷으로 나온 저수지를 먼저 체크하고 지금 대한민국 그 당시 기준으로 아직도 정신들을 못차리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담판을 짓고자 그래도 1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그러한 각오로 무일푼으로 간단한 짐하나를 들고 찿아나서기로한것입니다



거기에다가 돈한푼없이 무모한 도전을 한것입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찿다가 죽어도 원없다라는 생각하에 길을 나선것입니다



그렇다고 왜 이것을 찿아서 무엇하나고 물으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예사로운 혈자리가 아니기에 그리고 답사시간속에서 고행속에서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최종 결론을 내렸고 이 혈자리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 차후에 알게될것입니다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을 망하기를 바라는 사악한 정치세력이나 개,돼지들 눈에는 보일턱이 없습니다



이들을 개,돼지들을 다 잡아서 세계인들이 모두 모여서 88올림픽처럼 손에 손잡고 노래 가사처럼 잔치 마당을 자리로 사용할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뜻을 확인하고 하늘이 그 길을 열어주지않았으면 대한민국 전국토 다 쑤시고 다녀야만 찿을수가 있을까 짧아야 1년은 걸렸을것입니다



참여정부 5년이 다 되어가는 마당에도 소생의 글로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그래도 국가를 위해서 많이 살려드렸습니다 못난 그대들 처다보면 다 대소탕해버리고 싶은마음은 한두번도 아니기에 그래도 인내를 하고 살려드렸습니다 그런데도 저들은 더더욱이 5년전이나 10년전이나 28년전이나 100년전이나 415년전이나 1000년전이나 수천년전이나 못된버릇들을 안주하려고 지금 이순간에도 그러한 불행의 악순환을 유지하고자하는 습성을 이미 간파하고 예상하고있기에



이번에도 한번 더 니들맘대로 해보라고 이제는 상생안도 다 가르처드렸고 5년 글 적은 그동안 소생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글을 적어드렸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후보로 나선신 일부 대통령후보자분들을 제외한 후보자들은 무슨 양심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나선지 참으로 무책임 행동들이고 뻔뻔한 비양심적인 육신들이라고 생각하지않나



5년동안 그대들이 무슨일을 했다고 대한민국 대통령후보로 나서는지 솔직히 다 후보직 사퇴하고 철회하고 들어가라고 주문해주고 싶다



괜한 국가의 혈세 국민의 혈세를 그대들같은 육신들한테 사용하기에는 너무나 피눈물의 예산을 낭비하기에 너무나 아깝다



이러한 상황을 다윗과 골리안의 싸움으로 그대들을 썩어무드러진 잡초를 제거할 잡초는 제거하고 그리고 잡초 싹을 일정부분 짤라서 다른 식물들에게 환경에 도움이되는 잡초로 만들부분은 그렇게 만들어갈것이다



그대들 세력들은 소생에 대해서 다 파악을 했을것이다 소생의 글로 인하여 장차관직을 포기한분들도 계실것이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소생의 불로그 글은 예사로운 글이 아니기에 참된 견해 소견을 적고자 얼마나 수행하고 있는지 그대들은 소생의 심정을 한번이라도 생각 해 본적이 있는가?



위의 글을 각 국가 정부에게 협조해달라고했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의 민족을 추락하려고하는 사악한 세력들을 도축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절대로 살려두지않을것입니다 아프카니스탄 23명의 인질사태 이사건의 발단의 각본은 누구손에 의해서 만들어졌는지 보다도 솔직히 그대들의 사악한 세력들을 보는 앞에서 그들의 납치 당사자도 문제가 있었기에 살려둘 가치가없기에 죽이고 국가와 민족을 구하고 이 지구를 앞당겨서 집행하려고 했으나



미국이 그동안 대한민국에게 베푼 공도 있고해서 대한민국내 사악한 부정부패부조리 미국 종교 세력들을 위해서 살려드린것이 아니라 미국 국가의 체면을 위해서 살려드린것이다



지금도 이에 대한 앙심을 품고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위태롭게하면 그때에는 그대들을 모조리 잡아갈것이다



그만한 대안도 가지고 거듭말하지만 남북한 민족의 생사운을 가지고 지금 소생 목숨은 언제든지 내놓고 살아가고 있으니 하늘의 천지신명님 명을 받고 그대로 집행해갈것이다



사람의 생명을 죽이지않는다 개,돼지보다 못한 사람의 탈을 쓴 축생을 도축할뿐이다

왜 소생이 중국 국가를 도움되게 어드바이스 해주는가 이 정도 분석도 못하는 정치 사악한 세력들이 국가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잡소리나하고 지들이 살고자 몸부림치는 모습들을 보면 이는 중국과 미국 대한민국 남북한 민족을 위해서 이러한 사악한 잡초 세력들을 중국과 미국의 도움 협조아래에 도축 할 미,중 병사들을 통해서 도축시켜버린다



거듭말하지만 대한민국이 죽음의 길로 아직도 대한민국에 사악한 정치및 모든 세력이 판을 친다면 이제는 이들의 목숨을 거두기위해서는 반드시 집행해갈것이다



대한민국을 구하고 남북한을 구하려면 지금 대한민국을 죽이고 남북한을 죽여서라도 구할것이다



아직도 말귀를 알아듣지못한 세력들은 죽어야할 죽어주어야 할 운명들이다



앞으로 선몽에서 본 쿠테타 세력들 하나도 겁이나지않는다 다시 육군 본부에서 발생할 여부는 일단 기다려보면 알겠지만 선몽에서 그 집결지는 육군본부다라는것 그리고 아무개 목사님이라는것 이 시기도 다른 정황으로 통해서 예측감지하기에 소생의 허락없이는 국가와 민족을 저해하는 행위나 행동은 일체 용납하지않는다 청와대를 향해서 공격 미수설에 그친 사건의 내막 ..........



서울및 수도권과 청와대를 방위하는 38사단인가요 그들의 병력 군지휘관들 5.16혁명 당시의 군사 움직임

패턴이 어더한 유형으로 펄처질지는 모르나 다 감지할것입니다



그러한 쿠테타는 오히려 박정희 대통령을 모욕하는것이기에 그대들 세력을 이번에는 천명을 거역하고서는 반드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정치 세력들을 버젓이 지금처럼 살려두지않을것이다



그래서 국가 중대사인 전쟁이나 혁명을 올바르게 사용하지못하면 그것은 재앙이 될것이다 죽이는 전쟁과 혁명은 그역으로 뿌리를 뽑아버릴것입니다



4340년만에 절대로 이 지구촌안에서 살려두지않습니다 지구의 평화를 저해하는 아주 위험한 육신이기에 혼령도 용서하지않을것이고 그들의 9대손까지 용서해주지않을것입니다



강력하게 맞대응해갈것입니다 얼마나 소생처럼 친절하게 상세하게 살길을 가르처주는데도 거부하면 안그래도 인내해서 대승적차원에서 죽음을 면책 해 주고자하는데도 죽음을 원한다면 거두어갈수밖에 없다

그동안 10만명분들이 소생의 글을 보았으면 각 국가의 정보 요원들도 소생의 심정을 이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과 북한에게 조만간에 다가오는 대의를 거역하지마라

이미 그 대의를 위해서 이렇게 살길을 가르처주는것이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한번 정도는 생각 해 보아라 어느것이 상책중에 상책인지

11 월달 토정비결 낡은것은 가고 새것으로 단장하기 시작하다

낡은것에 안주하려는 세력의 몸부림은 다 자신들의 업보인것을

도화지 그림에 기존에 검은 산으로 그려진것을 소생이 흰색으로 다 칠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것은 그나마 대한민국에 죽음의 기운이 가득한것을 새로운 생기가 돋아나는 모습을 말해주는것같습니다

더더욱이 현재 대선 정국에 소생이 말한 상생안의 살길을 죽음의 길로 가려는 기존의 정치 구도틀인 검은색 산을 흰색으로 새로운 정치 구도의 생기가 돋아나는 살길의 정치 구도틀을 알려준것입니다

이것이 이상적인 상책보다도 현실적으로 대다수 대중들의 도량에 맞는 최선의 상책이다라는것입니다

아마도 소생도 누구?⊙淄歌?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과정을 지켜보면서 그리고 5년동안 대한민국을 지켜보면서 동시에 소생 자신과 천지신명님간에 묵시를 지켜보면서 소생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갈무리를 해야하기에 무비스님의 임제록 어록을 들으면서 갈무리하고자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에

항상 변화무쌍하게 그리고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의 중요성 역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터라 그러나 현실은 그러하지못하기에 집행의 심정과 갈무리 심정이 동시에 수반하면서 이회창전총재님의 출마에 대한 상생안을 두가지 유형으로 알려드렸으나 대한민국호의 앞으로 펼처질 그림들을 생각하면

고뇌를 하지않을수가 없고 굳이 희망이 없으면 대한민국 어느 사찰에 머물고 있는들 수행한들 무슨 의미가 있나요

대한민국을 떠날 마음 정리까지 하고 있는 와중에 마지막으로 위에 언급한 선몽을 일단 해석을 할수가 없기에 짐작으로 밝은색을 칠하는것은 좋은 징조이기에

상생안을 다시 마지막으로 알려드린것입니다

오늘 해석을 보니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그나마 안도할수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즉 다시말해서 죽음의 길로 가는 기존의 대한민국 대통령선거가 되지않음을 짐작 해 봅니다

대한민국이 그동안 수십년간 침체되어오든 국가와 사회 국민들의 염원들이 숙원들이 이번 대한빈국 대통령 선거로인하여 국가와 국민들이 남북한 민족에게 동아시아 국가에게 국제 사회에 새로운 생기가 돋아나는 활력소의 시발점으로 될것으로 봅니다

제대로 나라다운 나라 정치다운 정치 실현과 국가 사회 운영이 이루어지는 암시적인 길조의 선몽인것 같습니다

이것은 모두가 다 자신의 욕심을 양보해서 주변국가들에게도 양보해주신 결과로 얻어진 결과로 보여집니다

사실 소생이 대한민국을 떠나면 그 다음 상황은 불보듯 뻔한것을 알고도 대한민국을 떠나야만 하는 심정 이것도 하늘의 뜻이라고 여기고 그래도 소생은 최후의 승리자로 돌아올것인데

그래도 다들 현명한 선택을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선거가 끝나면 대한민국호는 새롭게 태어나는 대한민국호가 될것으로 기대마지않습니다

그 다음 순항길을 알고 있기에 말입니다



소생은 이제는 방송사나 언론사는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자유로운 언론사 방송사가 되고싶으시면 이번 대선에 대한 방송사나 언론사 스스로 자발적으로 어더한 선택이 방송사와 언론사와 국가와 국민에게 이익에 부합하고 세계화 시장에서 살아남을것인지 알아서 선택하실것으로 믿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상파 방송사와 언론사이기에

지금 방송중에 중간 광고 허용부분에 대해서 이것을 허용하고 안하고 문제보다도 방송사의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의 패러다임을 갖추지않는 상태에서 중간 광고을 허용한들 방송사가 추구하는 이득부분이 그다지 충족해주지못할것입니다 시청료 인상도 마찬가지로

지금 대한민국 방송사업계는 문제를 자꾸 외부에서만 ?아해결하려고하니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못하고 있는것이다

방송사업계가 진정으로 갈방향이 무엇이고 선견지명으로 답을 드릴수도 있으나 자문 요청한적이 있으며 가르처드리이다 중간 방송광고허용하든 안하든 소생에게는 아무런 상관없다

세계적인 대한민국 방송사로 거듭태어나고 싶으시면 위에 지적한 선택부터 제대로 하셔야 할것입니다





이회창전총재님게서 지방에서 장고로 들어간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은 이회창전총재님께서 선택할 사항이 아니라 김대중전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게서 결단을 하셔야 지방에서 상경할것으로 본다

이미 그 이유는 소생이 상생안을 내어드렸습니다

그것이 모두를 위하는길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길이기에 더더욱이 다다음정권을 위해서도 그러하고

소생이 보기로는 만에 하나 과거 구태 정치의 대권 구도로 간다면

뒷날의 막을수 있는 불행을 막지못한 책임은 역사적으로 두고두고 죄인 취급을 받게될것입니다

그들의 정치적 사회적 안전 보장은 힘들지요

동시에 이회창 전총재님께서도 지나친 보수 성향 주장으로는 민족의 처한 현실을 인정 해 주셔야만합니다

그래야 그것이 진정으로 남북한을 위하는 길이기에 그것이 이미 정해진 하늘의 도수이고 그래서 지난 대선에 낙오하신 수많은 이유중에 소생이 수년동안 분석하여 알려드린것중에 이것이 낙오하신 제일 큰 이유이고

현재 처한 대한민국 국가의 만들어온 업보인것을 하늘이 뜻을 참고하셔서 유동적으로 처신을 해야만 합니다 물론 김대중전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게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의 뜻은 이미 정해져 온 것이고 재차 강조하지만 지난대선의 이념을 중도 노선으로 소신을 말해주시지않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하신들 승산이 없습니다

지금 한마디로 모두를 아우르는 양보속에서 타협을 통한 국가와 민족 그리고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모든분들의 실리적인 정치적 승리가 존재함에도

모두가 다 아둔한 선택을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시간은 별로 없으니 다들 용단을 내리시고 대승적인 자세를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김대중전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 역시 그대로 이회창 전총재님을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낙선하드라도 대선에 승리를 하드라도 역사앞에 장담할 처지가 되지못합니다

그래서 미래의 불행을 알기에 모두가 다 불필요한 불행은 만들 필요가없기에 소생이 누차 대승적인 차원에서 지난번의 상생안을 가지고 다음 정권과 다다음정권을 거래 제의한바 내용이 그것입니다

이것만이 모든분들이 그동안 주장해온 소신들을 명분들을 지키고 이어갈 정치적 가이드라인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도 최선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김대중 전대통령게서나 노무현 대통령께서나 이회창 전총재님게서나 정치적 화해를 대승적인 차원에서 서로가 양보해서 하지못한다면 소생도 그대로 선택의 결과에 따라서 대한민국보다 급한 일을 처리해야하기에 최악의 상황도 예상 해 놓고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명운앞에 보수와 진보라는 단어 자체를 꺼내는 세력들은 소생앞에서 죽고싶지않으면 꺼내지도말라

국가와 민족이 망해가는 마당에 그러한 이분법적 단어표현은 지금 시기에 매우 부적절한 단어 표현이고 낙인 도장이 찍히는것이다

이미 앞으로 흐름을 알고 알려드리는것이니 오판의 정치적 선택을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고집도 피우지마시고

대한민국과 남북한 모든 정치 국가 권력을 아우려서 지금 말해주는것입니다 이미 그 정도로 접수하고 그나마 살려드리고자 알려드리는것이오니 추후에 오늘의 선택이 후회한들 소용이 없습니다

누구든 전직 대통령이든 신분의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열외가 없습니다 선도적으로 추진 해 갈것입니다

그것이 다 그대들의 운이라면 별수가 있나요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선거는 대립으로 얻는 대통령선거 당선이 아니라 모든 정치 세력이 의기 투합하여 모든 정치 세력으로부터 서로간의 약속과 공동이익 추구를 통해서 추대받는 차원의 대통령 당선자를 만들어야 하는것이기에

이렇게 상세하게 가르처드렸습니다

소생이 선택하고 지지하면 주변 4강의 국가들도 지지 해 주리라봅니다

그럴만한 이유도 있고하니 ..............

최근 프랑스 대선의 결과와 지금 프랑스 정국 상황 그리고 일본의 아베신조 총리 당선후 사의 표명한후에 일본 정국 상황을 참고 해 보시면 굳이 소생의 참뜻을 대변 해 줄것입니다

더욱이 남북한이 정국의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 지리적 상황 이점을 아신다면 소생을 믿어주시고 그렇게 해주시면 나머지 뒷처리는 소생이 다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이 정도로 준비하지않고 이러한 대안을 내놓지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남북한 국민들에게 그리고 인류에게

참으로 우리 세상사 사람들의 삶의 세계는 언제나 자의든 타의든 태어나서 깨어나지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나 그리고 깨어나도 세상사 밝은길로 인도하지않는 분류 세력이나

그리고 기하급수적으로 인류 문명의 역사중에 오늘날 지구촌의 문명 역사는 그야말로 과거 인류의 역사 시간과 공간보다도 황금기에 접어들언것과 마찬가지이다

각 대륙별로 그나름대로 역사와 시간과 공간을 이어온 과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왈가왈부 할 이유도 없고 그 필요성도 없다

현재와 미래를 향해서 달려가지말라고해도 달려갈 지구촌 삼라만상의 생물체와 생명체들인것을

그것이 그들이 가지고 태어난 물질의 특성이고 한계인것이다

그중에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에나 제일 귀중한 생명체를 지닌 사람의 육신을 깨닫지못한 분류의 사람들이 국가들이 대륙별로 수두룩하다

지금도 지금 지구촌에 최근 들어서 이미 여러개 국가에서 불안정한 정국 상황들을 연출하고 있다

소생은 이 대한민국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지않고 세게적인 객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 대한민국이 그동안 어더한 이유로 국가가 운영되어왔고 그들 구성원 국민 개개인들이 어떠한 사람을 살아왔든간에 대한민국 국가는 바르게 운영 해 오지 못했다

그러한 잔재 세력들이 지금 최후의 발버둥을 치고 있고 불가피하게 세계 변화 대세 흐름을 미리 간파하고 대한민국의 명맥을 간간히 유지시켜왔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지역감정 정치이념논쟁 한번 대한민국 전국토를 달려보아라 그다지크지도 않은 국토안에서 이분법적 대립과 논쟁의 국력소모가 얼마나 국가와 민족에게 손실을 초래해왔는지 물론 외세 이간질 세력들의 조정도 있었고 동시에 경제 종속논리로 그러한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것은 대한민국 국가 영토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국가의 구심점의 정신상태가 확고하지못하고 자신간도 없고 패배주의 정신으로 경제논리의 개,노예로 전략해서 살아온 결과가 이 대한민국이 공동의 책임으로 위기를 자초한것이고

그것이 대한민국 국가 영토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가지고 있는 육신의 물질의 상의 한계이다

이것을 그대로 방치했으면 큰 불행을 맞이했을것이다

그럼에도 그것을 막아드렸고 그리고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 정계 개편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을 구하라고 수년전부터 요구했거늘

이제는 대통령선거 40여일 남았지만 우리 의지와 관게없이 맞이해야만 하는 세계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그리고 국가 발전에 민족의 발전에 새로운 번영과 안정을 인류 변화에 동참하는 국가로 민족으로 거듭태어나고자 하지않으면 아니되는 형국으로 오고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정계개편을 하고 올바른 대통령을 추대하고 남북통일도 그러하고 동아시아의 번영과 인류의 당면한 과제를 풀어내고자 하였거늘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러한 변화를 맞이해야만 하기에 안주하고 싶은 세력들은 스스로 무너지게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다 알다시피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역사에 구심점없이 이리로 저리로 흔들려왔든 대한민국 정치로 말미암아 국가와 국민이 어렵게 존재해온것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그릇된 모든 부문을 바로 잡아갈것입니다

거듭말하지만 국가와 민족의 명운을 담보로해서 그릇된 고질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고질병을 치료하고 페단을 뿌리뽑아버리고 이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에게 어려움을 만들게한 모든 세력들을 뽑아버릴것입니다

그러므로 개과천선의 기회를 준시간도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앞으로 대한민국 국가나 남북한 민족의 미래 발전과 영광을 안정을 누리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발적으로 뼈를 깍는 노력만이 남았습니다

이러한 고통없이는 대한민국 국가가 국민이 원하고자하는 나라를 만들수도 없거니와 남북한 민족을 추구해가는 답을 얻어낼수도 없고 구할수도 없습니다

어설픈 국가관이나 민족관으로는 구할지못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어온 책임을 물어서 그들 세력들을 단죄를 해야하지만 그들 역시 그들 능력이 한계인것을 잘알기에 그리고 대승적 차원에서 모든 세력을 다 끌어안고 포용하고자하는것이다

그래도 거부하고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어둠의 길로 가는 개,돼지가 된다면 과감하게 도축한다 도축못할 이유 하나도 없거니와 반드시 도축을 할것이다 인정사정볼것없이 그리고 대한민국 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들 역시 인간이 사람이 되지못하면 그들의 생사권도 더는 용서와 자비가 없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일당백의 국민들을 중심으로 키워갈것이다 필요로 할것이다

지금 외국인들이 195개 국가에서 들어오고 있지만 자질면이나 여러면에서 대한민국 국가에게 남북한 민족에게 필요로하는 자질을 갖춘 외국인은 들어오지않고 그저 뒷처리해서 국가 부담만 늘어나는 외국인들만 들어오고 있으니 경쟁력이 없다

전직 대통령분들 그동안 살아왔는 고정관념들을 모두 다 버리시고 새로운 변화 물결에 관람하시고 싶으시면 지금 처한 상황의 대한민국호를 자신의 사적인 탐욕을 모두 버리시고 희생 정신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말슴은 굳이 안드려도 자신들이 양심적으로 처신해야만하는것을 노파심에 다시한번 강조하오니 그렇게 하지못하면 더 이상 설자리는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운영이나 정치가 과거처럼 흘려간다라고 기대하시다가는 큰 코다치시니 이점 아시고 대통령 선거가 몇일남지 않았기에 소생이 살길을 알려드린대로 그대로 토를 달지말고 협조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부귀영화를 누린 그대들 육신과 영혼마저도 그렇게 하지않으면 용서해주지않을것입니다

징기스칸처럼 가마솥에 육신과 백골을 넣어서 뜨거운 불에 삶아먹어버릴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이 나라의 국가와 민족이 처한 수천년간의 아픔을 생각해보셨다면 함부로 그렇게 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남북한도 마찬가지이고 깨달을 게을리하고 깨우침을 게을리한 민족은 불행질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은 이미 역사를 통해서 수도없이 경험하고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한댜면 모조리 다 거두어갈것입니다

부정부패부조리 기득권 세력들의 당동벌이로 국가의 국민의 피눈물의 혈세를 낭비하고 개선되지도 않고 오히려 더 기승을 부리고 있고 강도높은 단죄를 묻기전에 스스로 뼈를 깍는 노력을 게을리하지말아야 할것입니다

4340년만에 바로세우는 국본이고 인류가 새로운 방향으로 지금 걸어가고 있으니 대한민국과 남북한은 그렇게 소생이 이렇게 알려드리는데도 따라오지못하면 매질을 될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을 대의를 위해서 살려드렸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쉴새도없이 돌아갈것입니다

준비하지않은자는 개과천선 반성과 참회하지않은자들은 승리도 목숨부지도 못한다

누차말하지만 지구촌 65억명중에 남북한 인구 8천만명이 되나요

그러니 처한 분수 제대로 알고 나머지 지구촌 사람들을 건지기 위해서라도 남북한 모든 사람들이나 정치 세력들은 얼마든지 모조리 거두어갈수도 있음을 알고 이제부터라도 사람으로 와서면 사람노릇을 제대로해서

국가와 민족을 국민을 위해서 바르게 인도 해 가야 할것이다 그렇게하려면 자신부터 깨달음과 깨우침을 게을리했기에 지금까지 흘려온 시간과 공간인것을 개,돼지,노예가 되지말것이다

앞으로 길어야 10년동안 대한민국이나 남북한 국가 영토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뼈를 깍는 노력의 정도에 따라서 국가와 민족 그리고 개개인의 운명이 달라질수가 있다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그동안 바르게 해오지못한 영향으로 국가와 민족에게 마지막 주어진 기회이기에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다음 정권과 다다음정권도 다 나름대로 대안을 준비 해 놓은 이유도 거기에 있는것이다

다 천지신명님게서 소생에게 예지몽을 다 알려주셨기에 알고있는것이고 전해드리는것이고 여기에 소생의 부족한 깨달음의 소견을 첨부해서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얼마나 더 자비스럽게 가르처주어야 말귀를 알아듣는지 누가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세력인지 항상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지구 행성안에 흘려가고 있는 인류의 시간은 귀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며 깨달음에는 국경과 민족,종교의 벽이 존재하지않습니다

벽이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깨달음이 아니고 깨우침도 아니기에

인류의 대세 변화 물결에 순응하는 조치를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말듣지않으면 모조리 쓸어버린다 절대로 허언도 아니요 천명을 그대로 집행한다

2007년 11월6일 목룡승천 예정지 답사 56일째

대한민국에서 kim chil gi( 金七基)김칠기 올림


이회창 전총재님께서 출마하신다면


망월동 국립묘지도 참배하셔야 할것입니다



우선 서울에서 대국민에게 드리는 글의 성명서 출마선언과 탈당등 기타 제반 기자회견을 하시고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하시고 이승만 전대통령 묘소와 박정희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시는것은 거리상 그러하기에 그리고나서 광주로 내려가셔서 5,18망월동 국림 묘지를 참배하셔야 할것입니다



본격적으로 대화합의 대통합의 대승적인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정권 교체이니 정권 연장 이니 갖가지 슬로건은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부적합한 슬로건입니다



정권 교체, 정권 연장 이니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어서 대한민국이 추락해온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이 자의든 타의든 공동책임이 존재하기에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 정신을 보여달라는것입니다



이러한 넓은 의미의 정치 슬로건을 내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정권 교체,정권 연장 이니 슬로건이면 소생은 국가 교체 슬로건으로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니 어설픈 슬로건으로 국민을 설득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직도 좌파이니 우파이니 정권교체이니, 정권 연장 이니 이 지구상에 아직도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는 정치인들이 없을것입니다



그만큼 국가를 분열시키고 모자라서 자신들의 밥그릇이 사라지니 두려워하고 있는모습들을 보면서 변화하는 국제 정세에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정권으로 아니면 정치로 국가와 민족을 바로 세우는데 초석을 다지겠다라는 그런 유사한 슬로건을 내세우시기를 바랍니다



구태 정치의 슬로건은 국민들이 이제는 염증을 느끼니말입니다



정권 교체, 정권 연장 이니 그것은 자신들 이익을 위한 정권 교체이지 정권 연장 이니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정권 교체나 정권 연장이 된적이 있었든가



이것은 굳이 이회창 전총재님에게만 국한되는 말도 아니거니와 진정으로 자신들의 부족한 능력을 그래도 힘이 닿는한가지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일에 희생하겠다라는 목숨을 바치겠다라는 슬로건이 나와야지



그런말은 없고 오로지 정권 교체,정권 연장, 이념 정권이니, 교체 백골에 물을 끓어먹는다고 하는 그런소리 하는자들은 방콕에나 들어가서 손자들 뒷처리들이나 하세요



깨달음이 넘치는 분들이 되어야 어둠의 길에서 희망의 길로 국가와 국민을 인도할수가 있는것이다


최근 삼성 관련한 폭로 사건의 실체에 대해서

어디 삼성만 해당되겠는가?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들 모두가 포함되는 사안이고

이제는 대한민국 대기업들도 그러한 여러가지 대기업의 후계구도나 분식회계 국가권력과 정치인들에게 로비는 없다라고 볼수는없다

대한민국 대기업들이 이제는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투명성은 지금보다도 더 높아야하고 정직한 기업으로 당당한 기업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변화와 혁신을 강도높게 주문하고 싶다

더불어서 나눔의 베품의 기업정신을 더욱 함양 해 가야할것이다

세계 대세가 변하고 있고 파고치는 물결이 우리에게 다가오는데 시대정신을 읽지못하는 대기업인들 현재 자신의 자리를 내놓아하는 상황도 올수가 있으니

과거처럼 정부가 개입해서 시민단체가 개입해서 해결될일도 아니고 대기업 스스로가 얼마나 자신들이 처한 국가와 국민을 위함에 바르게 행동하고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며

아직도 과거버블 경제 시스템의 대기업을 운영해간다면 그러한 대기업은 자발적으로 하지않으면 시장논리와 정부개입을 스스로 자초하게만들게되므로 그러한 상황이 오지않도록 그동안 대기업들의 각종 드러나지않은 실체를 이제는 국가와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보이는 모습을 해야한다

숨긴다고해서 문제만 더 커져가기에 그것은 악순환만 초래할뿐이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모범적인 기업들을 원할뿐이다

아무리 대기업의 규모가 크고 영향력이 크다고 할지라도 그러한 부패한 대기업들은 청산할수밖에 없다

차라리 세계적으로 건전하고 인류를 위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모범적으로 선도해가는 해외 외국 기업들을 얼마든지 수용 할 의사가 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내 대기업들의 오만과 자만은 버리고 부패한 패턴들은 각종 부패의 온상인 로비도 하지말아야 할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기업이 해갈 방향은 무엇인지 방향설정하는것이 대기업이 그동안 걸어온 길보다도 더 막중한 비중을 차지하기에

살길모색도 대기업들이 스스로 얼마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민족을 바로 세우는데 협조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있다

대기업의 정보수집가들이 아무리 수십명이 머리를 찌낸들 국가 정보기관들도 못하는일을 그대들 기업내 정보 수집가들인들 별수가 있나

그저 여론의 의식을 모면하기에 급급한 대기업의 위상이 되지말고 당당한 대기업의 모습으로 항상 더불어사는 기업 정신을 보여주어야 할것입니다

자신들의 문제가 많고 탐욕이 많으니 편법으로 정치인들 국가 고위관료들에게 뇌물을 제공하려는 발상자체가 잘못되었다

그것이 국가를 위태롭게하는데 원인을 제공하는것이므로 바르게 정치를 하지못하게만들고 국민을 도탄에 만들게하는 죄가 해당되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대기업의 영역 사업확장하려는 패턴은 이제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기업이기전에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는 발상부터 가져야 할것이다

대기업도 다 국민들의 고통을 감수해서 그대들 대기업이 탄생한것이지 항상 자국 국민들을 위한 책임지고 더불어 사는 기업으로 태어나야 할것입니다

국가나 세상사는 다 경제가 전부가 다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부패한 대기업들도 더는 변화의 물결에 피해갈수가 없으니 스스로 자정노력을 보여주시면 환골탈퇴하는 대기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가와 민족의 명운을 놓고 지금 접근하고 있는데 일개 대기업인들 몰락시키는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이점을 아시고 정치와 관료가 부패하면 대기업들은 더욱 부패했다라는 반증이기에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