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wneswkcic34

다시한번 소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생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 세상사를 향해서 외치고 있는지 간략하게 언급합니다 소생도 부족한것이 많습니다 부족한것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인간의 육신으로 와서 깨달으을 통해서 완성도를 이루고자 깨닫는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촌 국가들에게 어드바이스를 해드리는것입니다



소생은 그대들과 같은 육신이지만 살아온 과정은 일반인들과 달리 별종이다 ㅔ상사 사람들이 다 그렇고 그렇게 살아가듯이 살아왔고 또 살아갈것인데 소생은 그동안 수십년동안 그동안 수많은 글에 대한 사상과 철학 그리고 소신 참으로 세상사 일반인들이 소생의 그동안 황당무개한 글이나 세계 정세에 대한 글이나 대한민국과 남북한 관련한 글이나 주장이 과연 황당무개한것인지

아니면 너무 주장이 강한것인지 그렇게 세상사 일반인들이 보편적으로 즉 깨어나지못하고 살아가는 그들의 성취욕이나 습성에 소생은 그동안 일반인들처럼 살아가고 싶어도 살아오지못했다

그저 착하게 순수하게 정직하게 힘들어도 그것을 지키면서 오뚜기처럼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이러한것을 반복하면서 생명을 연장해왔다

남들이 하는 일상사의 삶을 성취하는데 정작 본인은 왜 성취욕을 못한것인지 아니면 그들과 다른 삶의 길을 가야만하는것인지 참으로 깨달음의 수행도 깨달음을 통달하지못한것과도 그 마음의 고통은 강하다

깨닫지못한 마음의 고통은 현실적 유상세계에 대한 고통이라고 하면 깨달음을 통달한후의 고통은 선견지명으로 아니면 절대적인 선몽에서 본 수많은 계시나 예지몽이나 그속에 담긴 성격과 기운을 통해서 이 세상사 전체를 보면서 과연 소생의 소신과 철학 주장이 무의미한것인지

세상사 사람들이 과연 소생의 글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할지는 모르나 너무나 세상사 오염과 거리가 멀어서 설득력이 그들의 입장에 서서보면 그러한것인지

이제는 소생은 남은 여생은 더 이상 앞으로 수십년 동안 세게 정세나 동아시아 정세나 대한민국 남북한 정세의 그대들의 살아가는 모습의 패턴 미래 변화 모습이나 속도를 미리 예측하면서 굵직한 사안들이 달성하는것도 하루아침에 당장 변화되리라고는 생각하지않는다

그러기에 그러한 달성의 방향과 그리고 달성해가는 시간의 속도 공간의 속도를 분석하면 대략 몇개 사안이 아니 이미 소생이 그동안 언급한 사안들이 다 해당될것으로 본다


소생 역시 소생의 주관적 입장에서 보면 역시 소생도 세상사 사름들에게 허풍을 치고있는것은 않인지 생각도해보지만 이것은 소생의 말과 글을 신뢰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나타나지않기에 그러해서인지는모르나

저는 믿습니다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현존의 지구촌 세상사 사람들과 절대적인 신과 소통함에 그 창구 역활에 소생이 서있음을 소생 스스로 그 위치를 생각해봅니다

그 근거는 그동안 선몽의 과정속에 진행 상황을 보여준것이 대표적인것이고 그 다음이 목룡 승천지 혈자리인것이기에 물론 다른것도 이미언급해주었으나 역시 때가되면 그것을 보여주실지 역시 소생도 세상사 사람들도 관심 있는 분들은 지켜볼것이고 그러하지않는자들은 늘 그렇고 그런모습으로 살아가는 종들이기에 그들이 죽든말든 상관이 없다

지금 시사하는바가 큰 글들을 적어준것이 과연 평범한 일반인들이 혼자서 찿아낼수있는 분석할수있는 내용인지 더욱이 민간인 소생이 소생의 판단으로도 그러한것을 발견해내고 세계 정세를 막힘없이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것은 절대적인 신게서 언제나 도와주시기에 가능하리라 본다

소생의 글이 당장 어더한 이익을 발생시키는것은 아니지만 분명한것은 해당되는 국가들에게 어드바이스 글을 적어주는 내용은 해당되는 국가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절대로 죽어라고 제시하는 글이 아니고 생을 도와주는 글임을 해당되는 국가들은 더 잘알고 있을것이다

소생 육신의 존재 기간동안에는 왠만한 것은 언급해드렸다 이제서야 소생 육신이 이미 하늘에서 정해진도수의 그림도 알고 세계 국가들에게 살길도 가르처주었고 더 이상 가르처줄것이 없으니 앞으로의 시간은 일반인들처럼 허락한다면 그대들처럼 살아갈것이다

가교역활을 하면서 이제는 소생 육신이 멈추는 시간안에 지구촌 세상사 모든 그림들을 다 보았기에 자유롭게 모든것을 무시하고 세상이 소생을 진정으로 필요 요청하면 세상사일에 관심을 가지겠지만 그러하지않는 이상은 강태공처럼 세월의 낚시를 하면서 살아갈것이다

그런와중에 지구촌 세계 정세는 늘 감시와 체크를 한다 언제나 한번 언급한 글 내용이 시간과 공간이 지나가도 변하지 않는 글이기에 변화한다면 세상사 사람들이나 국가들이 변화해야 하는것을 그것을 소생은 지켜보면서 세월의 낚시를 하겠다

그리고 어떠한 국가가 민족이나 항상 권선징악의 원칙에 따라서 그리고 소생이 접수할수있는 그들의 불행을 자초해서 오는 모든 시간과 공간은 접수할것이다

절대 강자의 자리를 향해서 달려갈것이다 즉 지금 현존의 세상사 사람들이 살길을 가르처주었는데도 거역하여 비롯된 해당되는 대상체의 불행은 과감하게 접수한다라는것이다

지구촌의 두개의 축을 놓고 분명하게 선을 긋어서 대응 방안을 제시 해 드렸다 이것은 상생과 공존을 따라오지않고 오는 발생되는 인과 응보의 법칙인것이기에

최대한 활용한다 항상 지구촌의 모든일에 대해서 만반의 준비는 언제나 갖추어져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그 상황에 맞추어서

보통사람들의 일상사 삶에 이러한것이 그들에게는 필요가없는 관심이 없는 사안이라고 치부하고 있지만 이러한 지구촌의 거대한 대의명분에 보통사람들의 일상사람을 해가면서 이러한것을 수행해갈수는없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말하는 성취욕망 추구는 소생에게는 자제하고 있는것이다 단지 세상사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의 패턴이 어디에 기준을 두고 살아가느냐의 출발점부터 다르기에

소생과 세상사 사람들의 삶의 살아가는 길이 다를수밖에 없는것이다

누구나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만나고싶어하나 그러한 음성을 듣고 싶어하나 절대적인 신께서 아무나 음성을 들려주시는것은 아니기에

이러한것으로 소생은 일반인들의 보편적인 삶의 성취욕구의 자랑보다도 소생은 이것으로 위안을 삼는것이다 그리고 더욱이 믿음을 강하게 가지고 살아가는것이고

왠만한 국가의 대통령 그릇은 소생의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즉 이 말은 어느 국가 대통령이든 그 국가의 통치는 가능하다라는 말이다

이미 이 지구가 갈 방향의 앞으로 영원히 가는 방향의 맥을 짚었기에 가능한것이다 그러니 한 육신의 생로병사의 삶의 과정이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것을 비교하면 소생은 몸둥아리 하나만 가지고있다 일반인들은 보편적으로 갖출것 갖추고 살아사는것 모습들이 소생보다도 자랑거리라고 생각하시지만 멀리 깊게 내다보면 소생에게는 그러한것은 비록 소생 거추장스러운 육신때문에 물질적인 요인을 어느 정도 구속받지만 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드라도 그 믿음은 지켜가는것이고 수행해가는것이다

소생도 소생 주변 사람들에게 부모에게도 물질적 풍요로운 혜택을 자랑을 하고 싶지만 욕망을 드러내고 싶지만 더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을 포기하는것이다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장애가되는 작은일들을 애시당초부터 만들지않는것이 그 이유이다 왜냐하면 집착하는것이 많으면 큰 일을 치룰수가 없기에 말이다

온갖 세상사의 복잡하고 얼키고 설킨 인연의 집착에 무엇을 큰 일을 할수가 있나

아무리 세상사가 국가가 수백개이든 언어가 수만개이든간에 문화가 다양하든 피부가 다르든 생활방 식이 다르든 모든것을 다 아우르는 힘을 가지고 있으니 무엇인들 못하리

지구촌 국가들에게 해당되는 국가들에게 필요한 어드바이스도 다 그대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언급해 준것이다

소생의 눈높이에 맞추려면 맞출수있는 국가가 과연 몇개나 될것인지 열손가락도 되지않을것이다

지금은 살펴보고 있는중이기에 딱부려지게 몇개인지 알수가 없는것이다

미래 지구가 걸어갈 방향의 기초를 세워주면 그것이 소생의 소임이고 살아가는 이유이기에 지구촌 국가들은 소생의 무엇을 생각하고 살아가는지 궁금하다면 바로 이것을 향해서 달려가는것이니 알고 소생의 글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거듭말하지만 어느 특정 종교에 은둔해서 신앙생활에 전념하면 소생의 육신의 안위는 편안하다
그 편안함을 찿았다면 굳이 깨달음을 찿아나서지도 않고 그저 일반인들이 살아가는 방식대로 살아갔을것이다

오로지 나만을 위해서 나와 과련한 모든것을 위해서 평생 살다가 가겠지만 스스로 고통의 채찍질을 하는것이다 깨달음을 완전통달하는 신의 경지에 가고싶어서 하는것이다

소생의 모든것이 수레바퀴가 되고 싶지않고 초월의 경지의 세계로 가기위해서 노력하는것이다






참으로 귀한 과거 동영상 자료이고 인류의 과거 모습이 오늘날 인류의 거울이고 이것이 인류에게 시사하는바가 매우 큽니다

여기서 유대인 이스라엘 국가는 주어진 사명은 악업을 되풀이하지말아야 한다라는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실은 이스라엘 유대인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물론 이 남북한 민족도 마찬가지이고 세계 인류 평화와 안녕을 위해서 모범적으로 살아가야함을 분명하게 묵시하고 있다

2008 년5월14일이면 이스라엘 국가가 공식적으로 국제 사회로부터 건국한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유대 민족들이 이제는 소생의 말을 믿든말든 상관하지않으나 굳이 유대 민족뿐만 아니라 전세계 인류가 상생과 공존만이 유일하게 선택할수있는 길이다

그런데 미국계의 유대인들의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지금 이스라엘 독립 당시에 미국계 도움으로 그리고 아랍권의 석유 압박에도 불구하고 독립을 해준 미국의 순수혈통계 미국 국민들이 그도움을 주었는데 지금 미국의 모습은 어떠한가라는것이다

물론 이 당시 미국은 남북한 역시 일제시대로부터 해방을 시켜주었다

지금 유대계 미국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그동안 해온 행보를 보아도 그리고 남북한 민족들이 해온 행보를 보아도 다시 과거의 아픈 참혹한 역사로 되돌아가고싶은 것인지

모든 사람들은 과거의 인류 역사로 되돌아가고싶은 마음은 단 한명도 가지고 싶어하지않을것이나
왜냐하면 너무나 참혹한 인류의 역사 시간이고 공간이고 귀중한 무고한 수천만명 목숨의 생명을 잃었기에 그럴수록 지금 인류는 상생과 공존을 소생이 소생의 목숨을 걸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과 중동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대립과 분열이 생긴것도 지금 미국계 유대인프리메이슨 세력들이 과거의 앙금으로 인하여 현재 앙숙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면서

이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중동과 미국계 유대인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서로 과거의 불편한 앙숙을 풀어내야만 할것이고 중동도 이제는 마음의 문을 열고 약소 국가의 아픔을 이제는 어느 국가든 서로 마음을 알고 이해 해 주어야 한다

동시에 과거이유 때문에 앙숙을 되갚는다면 유대계 미국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그야말로 신의 배신을 받게되니말이다 그것을 용서와 화해의 마음은 스스로에게 용서를 함으로써 용서를 받게되므로

그로인한 미국 국가 재정적자 미국 국민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고있고 동시에 미국 군사비증강으로 또 다시 인류를 그대들이 경험한 고통을 되풀이한다면 그 죄는 참으로 크기에

그리고 미국 국가를 미국 유대계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실질적으로 현실적으로 국가 정치 권력을 행사하고있기에 미국을 건전하고 건강하게 바로 세워가야한다

그리고 소생이 늘말하는 이 대한민국 남북한도 바로 세우고자하는 이유도 다 같은 맥략에서 나온것이니 이 역시 협조 해 주어야 한다

참으로 인류는 구심점이 없기에 자충지란의 인류역사의 길을 걸어온셈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다르고 달라질것입니다 소생이 받은 말씀의 계시를 알기에 그 계시 역시 소생 목숨정도 얼마든지 내놓을수도있고 버릴수도 있을정도의 말씀이기에

그래서 이 대한민국 이 땅위에서 이 지구촌의 앞날의 모습들을 받았기에 지구촌 모든 국가들에게 거듭 주장하는 상생과 공존을 강조하는것이다

상생과 공존을 진정으로 바라는 국가들은 자신들의 국가와 국민을 건강하게 키우려고하는데 정작 지구촌의 인류의 안녕과 평화를 저해하는 자신들의 국가와 국민을 건강하게 키우지않고 부정부패부조리에 만연해도 이를 청산 자정 노력을 하지않는것만큼 또 위험한것이 없다

그리고 특히나 과거의 온갖 고난과 수모와 압박과 아픔을 경험한 국가나 민족들은 설사 어느 국가보다도 솔선수범해야한다 솔선수범하지못하면 이번 기회에는 절대적인 신이 그들 국가나 민족을 국민들을 용서 해 주지않는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소생도 이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세우고자하는것이다 미국 국가나 이스라엘 국가는 소생이 직접 개입하는것은 처해진 환경이 그러하나 분명한것은 다를바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소생은 지금 지구촌 모든 국가들을 살펴보면서 이스라엘 국가나 미국계 유대계 정치 세력들이나 미국 국가나 대한민국남북한의 국가나 중국,일본,러시아 중동,아프리카,기타 국가들의 처한 실험 과제물이 바로 이러한것이다

자신들이 처한 실험 과제물을 극복하지못하면 반드시 심판을 받게된다 즉 지금 지구촌이 돌아가는 그리고 미국계 유대계 프리메이슨 세력이 추구해가는 방향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해준것도 여러차례이다

물론 대한민국 이들 세력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분명히 말씀을 받았기에 이 사실을 잘알고 있는 소생이 한글을 통해서 전세계 국가들에게 전해주는것이다

거듭말하지만 지구행성을 살리고보존하고 동시에이 지구행성만큼 아름다운 행성을 구경하기란 우주어느 시간에도 공간에도 없다

그러므로 지구촌안에 모든 국가들이 상생과 공존만이 모두가 더나은 미래의 인류의 안녕을 보장받을수가 있기에 그리고 거듭말하지만 세계 각 국가마다 자국의 내실을 다져가라고한말 기억해야 한다

그래도 이 지구상에는 말듣지않는 국가나 민족들이 있다 그들은 그 댓가를 받게될것이다

이는 강대국이든 약속국가든 그 경계를 넘나들기에 그러한 외형적 국가의 힘의 크기는 필요없다

참으로 인류의 역사도 수레바퀴와 같지만 진정으로 세계 인류의 평화와 안녕을 그리고 소생의 말을 글을 거역하는 국가나 민족은 살아남지못함을 알려드리이다

절대적인 지구 우주 제국이 탄생되면 그 힘 또한 절대적인 힘으로 천하를 평정하게되므로 그러한 자격을 받기위해서는 지금의 지구촌 국가들의 잘못된 관행과 습관을 개선시켜가야 할것이다

이스라엘 국가나 민족이나 후손들은 그리고 남북한 민족들은 이 지구상에 두민족들은 그대들이 거부할 선택이 없다 세계 인류 평화와 인류 안녕에 이바지해야 할 숙명이다 주어진 사명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자신들이 처한 국가나 개인이나 국민들을 바로 세워놓아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대들 국가나 민족은 용서받을수가없고 두번다시 구사일생의 기회는 돌아오지않고허락하지도 않는다

그동안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이스라엘과 유대계프리메이슨 세력이나 미국계 프리메이슨 세력이나 대한민국 북한 이들세력들은 그동안 지은죄를 용서받고싶으면 지금부터 당장 실천으로 옮겨야 할것이다 그것만이 용서을 받고 세계가 앞날에 미래지향적으로 희망이 생길것이다

그러하지않을경우에는 소생은 믿음으로 상대적으로 그대들을 응징하기위해서 대륙연합국과 군을 제시해드리는것이다 그래서 다른 국가들에게도 상생과 공존을 강조하고 대안을 제시해주기에

실천하지못하면 그대들 국가나 민족만 국민만이 죄의 댓가를 받게될것이다

미국 밖 지지도…유럽·중동·아프리카 ‘오바마 열풍’,이스라엘은 ‘매케인 선호’
[쿠키뉴스] 2008년 02월 05일(화) 오후 03:3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쿠키 지구촌]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말 많고 탈 많았던 집권 8년을 근심스럽게 지켜본 지구촌 각국은 이번 미국 대선에 어느 때보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역마다 이해득실 계산에 따라 선호하는 후보가 다르지만 미국 바깥까지 퍼진 버락 오바마 열풍은 많은 지역에서 확인된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 전했다.

FT와 AP통신에 따르면 오바마는 유럽과 아랍권, 아프리카 대륙, 인도네시아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럽국가들은 오바마를 부시 대통령의 일방주의 대외정책과 절연하고 미국의 변화를 가져올 적임자로 여긴다. 많은 아랍국가들도 이라크 전쟁을 강력히 반대해온 오바마가 미국의 얼굴을 좀 더 온화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는 오바마와의 직접적 인연과 피부색 때문에 호감을 갖고 있다. 아버지가 케냐인인 오바마에게 아프리카는 고향이나 다름없고,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인도네시아는 제2의 고향이다. 인도네시아의 정치평론가 데위 안와르는 “유색인종 미국 대통령이 탄생한다면 미국의 이미지는 단박에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최고의 친구’였던 부시 대통령을 떠나보내는 게 못내 아쉬운 이스라엘은 공화당의 정권 유지를 바라고 있으며 후보들 중에서 존 매케인 상원의원을 가장 선호한다. 매케인의 강경 중동 노선과 안보 우선주의가 이스라엘 국익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베트남 참전용사인 매케인은 5년간 전쟁포로 생활을 했다는 이유로 베트남에서도 인기가 높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천지우 기자 mogul@kmib.co.kr


이번 2008년 미국 대선이 미국대선중에 제일 추악한 선거라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해드라인 기사를 보았다

위의 기사를 보면 참으로 그 구도가 묘하다 이스라엘은 공화당을 나머지 대륙 연합국가들은 민주당 오바마를 지지하는 기사 이 기사가 사실이든 거짓이든 관계없이 미국대선을 치르기전에 항상 대한민국 대선이 미국 대선의 간접적인 맥을 잡을수가 있다

미국계 유대인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대한민국과는 무엇때문에 앙금이 있는지는 모르나 대한민국이 잘되기를 바라기보다는 망치기를 바라겠지요 그래서 항상 대한민국에 그대들 세력이 대한민국에 핫바지 허수아베 대통령을 세워온것이고 그리고 이번 2007년 대한민국 대선도 공식적으로는 세계 평화와 인류의 안녕과 동아시아 평화를 그리고 남북한 통일을 위해서라도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15년 장기 계획에 따라서 이번에 이들세력들이 정권을 창출연장되어야 하는것이 공식이였는데

의외로 대한민국의 야당을 정권창출한 미국 국무부의 유대계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의도를 보면서

그러한 차원에서 미국 대선역시 다들 대륙연합국가들은 오바마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이스라엘은 역시 미국 지난대선의 케리 후보자 대신 멕케인 후보자를 지지하는 이유는 역시 대한민국 대선결과와 미국 대선의 공화당 후보자중에 지금은 멕케인 후보자일지는 모르나 공화당 후보자가 당선시키려는 미국계 유대계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세워야 결국 이스라엘 국가와 유대계 세력들이 도움을 받기에 말이다

전통적으로 미국 국가의 세력들의 영향력은 이미 약화되었고 미국 대통령 역시 핫바지 허수아비 대통령을 세워온 유대계 세력들이고 세계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정해진 수준인것을

그래서 미국 시민들이나 보편적으로 생각해온것이 벗어나는 결과 즉 다들 대한민국 대선도 그렇고 미국대선도 그렇고 의외로 민주당이 아니라 공화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는 결과를 미리 예측 해 본다

그래서 파이낸셜타임즈가 최악의 추악한 미국의 대선이라고 혹평을 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문제는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미국 국가를 얼마나 바로 세우면서 세게 질서에 구심점 역활을 해갈수가 있는가라는것이다

미국의 어느정당에서 어느 후보자가 당선하든 말든 이것을 소생은 보지않는다 과연 미국 국가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하는지 그 의지를 볼뿐이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미 유대인들이 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면 미국 국가 역시 추락을 향해서 달려가는 결과가 될것이고 그것이 미국게 유대인 세력들이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바라는바이고 미국이 망하면 그 다음 자리는 누가 차지하는가라는것이다

주인자리는 앞으로 앞으로 수십년동안은 없다 즉 세계 공동 대표의 국제질서가 형성되어간다

그래서 대륙연합군을 구축해서 혹시나 세게질서에 역행하고 세계전쟁을 획책할가능성이 높기에 대륙연합국을 군을 구축하라는것이 그이유인것이다 미국이 전쟁을 획책하든 유대인들이 전쟁을 획책하든 그들의 의도를 차단하고자 미리 로마교황청이나 유럽연합이나 중동연합이나아프리카 연합이나 아시아연합에서 결속을 강화하라고 더욱이 러시아에게도 소생이 공개언급한 이유인것이다

이 결속을 강화하지않을수가 없다 그렇게되면 그들의 흑심을 차단하고 동시에 주도권은 대륙연합으로 옮겨오기에 말이다 그것을 이미 가세가 기운 그들이 마지막 악수를 두려고 대한민국 이번 대선과 미국 대선에 그러한 결과를 낳으려고 한 이유가 본질적으로 이것인것을

그래서 소생이 다 감시를 하고 있는것이다 세계질서를 미래지향적으로 논의함에 있어서 소생은 세계 어느 막강한 정치 세력이든 군사세력이든 종교세력이든 얼마든지 상생과 공존의 논의를 해드릴수가 있다

V대재앙과 세계3차대전 그리고 지구행성을 총괄하는 힘의 원천이 무엇인지 지금은 강대국들이 핵무기를 무장해서 큰 소리를 치고있지만 이것앞에는 추풍낙엽과 같다

이미 말씀을 받았기에 세계 국가 모두를 관찰하고 감시하고있는것이다 상생과 공존 세계 경제를 살리고싶으면 그리고 지구의 온갖 난제들을 해결하고 싶으면 그대들의 일방적 태도는 용납하지않는다

소생은 이 지구행성에 대한 절대적인 제국을 탄생시키기위해서는 앞으로 미래 수십년동안 적임자 국가를 찿아내어서 힘을 실어줄것이다

지금과 같이 하면 미국이나 미국계 유대계 세력들이 천명을 거역하면 그대들은 심판의 날에 그리고 그후에도 살아남지못할것이다

전세계 유대인들에게나 세력들에게 소생이 지적한말이 하나도 틀리지않았음을 그대들 역시 잘 알고있을것이다 그대들이 그러면 어떠한 길을 가야하는지묻는다면 그길을 가르처드리이다 우선 위에 언급한 길부터 현실적으로 실천해야만이 그 다음 길을 가르처줄것이다

소생이 서있는 이 대한민국 남북한의 갈길은 이미 다 알고 있고 현재의 모습역시 다 파악했기에 더이상 논할것이 없다



소생이 이러한 위의 글을 남북한 민족이나 현재 살아가는 삼라만상 생명체와 인간들에게 조금도 틀린말이 아니며 생존의 법칙에 그리고 주변 국가들 역시 남북한의 국가와 민족의 이러한 점을 지켜보고 있고 세계 역사학자들이 역시 이를 지켜보는 관심의 대상이다 동시에 세계 미래 전략 전술가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러한것을 지적해주어도 누구하나 감사하는 마음의 표시를 하지않는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국가 권력의 모습이나 세상사 인심을 보면 그만큼 이러한것조차도 발견해내기란 쉬운법이 아닌것을 모든것이 다 깨달음에서 나온것임을 명심해야할것이다

노파심에 거듭 말하는데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나 정치세력들이 정신차리지못하면

마래 수십년의 앞날을 미리보면서 아주 큰 틀의 세계 대세의 흐름에 국가와 민족이 무사하지못할것이다

거듭말하지만 대한민국 전국민들이 환골탈퇴하는 심정으로 지금 살아가야만 살아남을수가 있다

그리고 정치권 모든 세력들도 종교세력들도 방송사 언론사 군사,안보,정보 국가 중추기관 공직자들 대기업들

지금 대한민국이 흘려가고 있는 시간은 절대로 지난 과거의 시간과 공간의 무게보다도 무겁다 그리고 갈수록 무거워지는 시간과 공간이 될것이다

즉 대한민국이 환골탈퇴 하지않고 게속해서 국가와 사회를 분열하고 그동안 해온방식대로 프리메이슨 개,노예로 국가를 운영해간다면 절대로 대한민국 국가 전체를 설사 프리메이슨 계획대로 한다고치드라도 용서받지못할 대한민국이 될수도 있으니

보수 진영의 살생부의 핵심인사 리스트와 진보 진영의 살생부 핵심 인사 리스트 나름대로 정리 또는 그들의 인사가 표출되기에

이번 역사적으로 이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과거 역사의 습관으로 습성으로 살아간다면 살아남을 생각하지마라 그리고 살려두지도않지만

그만큼 고강도의 환골탈퇴의 정신으로 마음으로 비장한 자세의 삶을 살아가야 할것이다

대한민국 군관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 아니 남북한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굳이 언급하지않겠다

그동안 30여년동안 이 대한민국이 지금 이러한 상황이 나오는것도 다 그대들의 정치 세력들이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하고 그리고 국가 사회 전반적으로 자신의 본분에 충실히 다하지못해서 비롯된것이기에

그 다음 결과는 무엇인지 잘 알고 있을것이다

즉 대한민국을 죽이는 방향으로온 대한민국이기에 그대들대로 지금 대한민국은 어려운 직면에 있다

여,야 가리지않고 어떠한 세력 가리지않고 30여년동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들의 생사여부는 이제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이고

서두에 언급한대로 과거의 습성대로 한다면 각오를 해야할것이다 물론 그대들도 그러한 나름대로의 방향 설정에 각오를 하고있게지만 그래서 그 정도도 다 예상해놓았기에

스스로를 평상시에 책임지는 자세와 책임을 묻는 자세로 해야만 그러한 충격을 완화 시킬수가 있다

대한민국 남북한의 역사 수레바퀴가 반복해서 굴려온 이 민족의 역사 대한민국의 역사 반복하기에 이제는 그대들의 죄를 환골탈퇴하지않으면 이제는 어떠한 역사의 시간과 공간보다도 잔인한 역사의 시간과 공간을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체험하게 될것이다

그렇게 체험하고싶지않으면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인수위의 오버액션은 자제되어야 할것이다

인수위 그대들 전체 세력의 명단도 공개가 되어야 한다

중대한 국가 정책을 수립하는데 개인의 프라이버시 차원에서 신상명단을 공개하지않는다라는것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않는 것과 같다 아울려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라도 국민의 혈세를 받으면서 숨어서 무엇을 하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한다

이미 그동안 대한민국 전체의 의지를 파악했지만 결론내렸지만 이러한 글 자체도 그대들에게는 무의미함을 알면서도 다시언급하는것은 역으로 그대들의 세력들을 용서하지않음을 말해주는것이다

그동안 너희들이 걸어온 발자취가 어더하였는지는 무엇을 했는지는 다 기록물에서 남겨져있기에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 그이상의 마인드로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국가를 통치운영하지못하면 함부로 어정쩡한 마인도로 국가와 민족을 어렵게 만들지말아야 할것이다 그동안 해 온것으로도 족하니말이다

앞으로 전직 대통령분들의 국가 국상일도 준비해야할것이고 돌발적인 행동에 대해서 자제해야할것이다

특히 모 단체 종교인들은 이미 하늘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잇음을 그대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물론 그대들의 반발 명분은 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세워놓은 공을 외면하고 하는것에 대한 반발의 명분이지만 그만큼 역사와 시대는 급속도로 변하고잇기에 그 대세의 흐름에 순응해야하는것이다

그대들 역시 미군정 시대를 통해서 그 당시 구태 세력들을 제거하고 그대들 세력들이 영역 확장해 온것을 이제는 대한민국 남북한 국운이 세계 대세의 패러다임이 모든것이 변해가고있기에 그것때문에 억울하다라고 생각하면 큰오산이다

그대들도 그동안 종교인 세력들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저해하면서도 종교신앙 생활을 한다면 무사하지못할것이다

그대들 세력의 분포지역은 이미 나와있기에 리스트도 나와잇고 항상 타켓이 될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남북한이 과거의 조선시대의 답습처럼하다가는 큰코다칠것이다 그 당시에는 조선이 중국의 지배 속국속에서 수백젼을 지내온 습성과 지금 40여년의 일본지배 습성 그리고 60년의 미국 지배 습성

이제는 그러한 잘못된 습성을 버려야 할때이다 그러나 지금도 노골적으로 그릇된 습성으로 국가 정책을 수립하는 얼간이 인수위들의 행태를 보니 정신들을 못차리고 있는것 같아서

어떠한것도 편파적인 국가 정책을 내세우지말아라

주체적인 자주적인 국가정책을 내놓아라 살고 싶으면 그러하지못하면 그대들의 현재 포진한 대한민국 표출하고있는 정치 세력들이나 인사들 다 지난 세월의 마지막 세대 잔챙이 세력들임을 이미 파악했기에 그대들도 세대 교체하려고 하고 있음을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언제나 이제는 주변4강의 편파적인 역사의 시간과 공간이 흘려왔고 지내야만했기에 이제는 주인정신을 갖고 중립적으로 나아가야 무탈할수가 있다

그동안 이분법적 사고로 충신이니 반역이니하였지만 앞으로는 중립적인 행동과 의사를 반하시에는 그러한 세력들이나 의사를 표시에는 반역으로 몰리게될것이다

왜냐하면 주변4강 모두가 편파적으로보지말고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대해야할 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 남북한 민족의 운명인것을 그러하지못하면 제2의 구한말처럼 된다

당연히 그렇게되지요 그러니 알면서도 위험하게 몰아넣기에 좌시할수가 없는것이다

그래서 소생은 모든 변화무쌍한 파노라마 그림이 다 그려저있기에 지난 과거의 잘못된 습관이나 고정관념 국가 철학 ,국민 삶 의식 그리고 국민안보의식,종교의식 다 위에 지적한것이외에는 다버려야 할것이다

그것이 그대들도 살고 국가도살고 민족도 살고 동시에 전세계 인류에 대한민국 남북한이 정신적으로 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언제까지 세계 국가들로부터 신세만지고 살아갈 생각을 하는가?

신세를 지니 약소국으로 전략하고 당당한 국가 운영이 되지못하고 당당한 대한민국 대통령 한명 만들지못한 대한민국 정치역사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남북한이 그렇게 해야만한다 그러만한 이유가 있기에 더욱이 하는말이다 그래야 인류가 참으로 성숙된 자세에서지구촌의 모든 난제들을 상생과 공존 차원에서 풀어갈수가 있는것이다

그만큼 앞으로 지구촌 미래에는 이 대한민국과 남북한의 어깨가 막중해지고 있기에 우리가 싫어도 해야만하는 국가와 민족의 운명이고 숙명인것이다

이를 거부시에는 그들 세력만 죽음을 면하기가 어려울것이다

이글은 과거와 현재 미래 대한민국 남북한 모습들을 다 보고 이렇게 정리해서 방향 설정의 글과 경고성 글을 같이 포함해서 언급해주는것이다

그러니 펀파적으로생각하면 아무리 그대들이 그렇게 편파적으로 생각해도 결국은 그러한 세력들은 살아남을수가없는 환경으로 온다라는것이다 그러니 살고싶으면 균형감각이 잡힌 중립적인 국가 방향과 국민의식 함양과 철학을 가져야 할것이다

그동안 수십년 아니 수천년 몸에 벤 습관을 이러한 국가와 민족의 국운이 몇천년만에 들어온 복을 또 그동안 해 보지않은 경험을 이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은 국민들은 하게되니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라는것이다

항상 준비하는자에게 기회가 오는것이고 국가와 민족도 마찬가지이다

유 교수의 비서실장 발탁은 결국 한반도 대운하를 강행하겠다라는



이명박 당선 후보자와 교수의 자신의 공적을 과시하려는 공통분모가 생긴것이네요

이 당선인과 유 교수가 인연을 맺은 것은 9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당선인이 재선 의원 시절이던 1996년 7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경부대운하 건설 구상을 제시하기에 앞서 대학에서 지역정책론.지역개발론을 강의하던 유 교수를 직접 찾아가 조언과 도움을 청했던 게 계기였다.



이 당선인이 세운 외곽자문기구인 국제전략연구원(GSI) 원장으로, 10년 이상 이 당선인과 가깝게 지내며 호흡을 맞춰온 최측근 중의 한 명으로 꼽힌다.



두 사람과의 관계는 이 당선인이 서울시장으로 재임할 당시인 2004년 유 교수가 `수도이전반대 국민연합'을 주도하면서 더욱 끈끈해 졌다는 후문이다.



제주 출신인 김 경호처장 내정자는 국방장관 후보 물망에도 올랐던 인물로,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수도방위사령관, 국방부 정책보좌관 등을 지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는 예비역 장성들로 구성된 국방정책자문단을 이끌며 이 당선인의 경호자문도 해 왔다.



청와대에 군인사를 경호책임자로 앉히는것 더욱이 수도방위사 사령관이면 전두환 전대통령이 대통령되기 위해서 걸어온 통과되어야할 군권력의 핵심 사령관보직인데 더욱이 청와대 경호 책임자라 이 인사는 전두환 군계열 인사인지 그리고 왜 청와대에 군관계자가 경호 책임을 맡기는 이유는 다른데 있다고 본다



즉 군사령관이 국가 안보관련한 인재로 활용되어야함에 그러한인재를 하향 평가해서 청와대 경호실장이라 이유는 다른데에 있음을 추정한다 왜냐하면 향후 사태를 알기에 말이다 그것을 준비하기 위함인지도 그래서 사전포석으로 군관계자를



지금 일련의 인수위에서 내놓는 분열적인 정책에 대운하 정책에 국가사회 혼란조성용정책을 구사하고 다른한편으로 그다음 이러한 국가사회혼란을 조성한후에 발생하는 사태를 진압하기위한 조치의 군인사를 배치하는것 즉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는 고도의 국내정치 전략전술을 내포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물론 미국이 원하는바이고 그 덕으로 자신들의 기고만장하게 국민의 여론과 무관하게 모든 정책을 불도저로 밀어부치는 노무현 정권 구사방식과 매우 유사하지요



노무현 정부가 이명박 출몰의 명분을 만들어주듯이 전과 14범의 대통령이면 사이코패스 대통령인것을 즉 사이코패스는 범죄 사실에 대한인지에 대한 도덕성이 뇌속에 없기에 죄를 짓고도 자신이 죄인지모르는 인간 유형이 바로 사이코패스형인간이다



일본이 그래서 과거사 반성하지못하는것도 바로 사이코 패스형 인간들이 많기에 그 인지 사실을 알지못하듯이 지금 차기 대한민국 대통령에 사이코패스 대통령출현으로 국가가 정상적으로 흘려간다라는것은 무리이다



그래서 둘중에 하나는 정치적으로 책임을 물지않을수가 없는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죽든지 아니면 이명박 사이코패스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죽든지 이것이 아니면 둘다 공멸하든가 둘다 사는것은 허락하지않는다 김영삼과 김대중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에 전두환 라인계 역시



이들이 30년대한민국 정치역사를 마무리청산되어야 할세력들이다 마지막잔챙이 세력이 노무현다음 사이코패스 이 명박 정권 세력의 끝으로 청산회오리 바람이 불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이미 대한민국 남북한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었기에 이 길에서 이탈하는 세력들이 죽는것이 우선이다 자신이 살고싶으면 적의 잘못을 지적하고 정치적으로 죽어야 살아남는 생존의 법칙인것을



결국 이 두사람의 연관성은 이미 나와있고 사이코패스 정권이 들어서고 끝나면 무엇이 우리앞에 기다리고 있는지 이미 아시는분들은 아실것입니다



지금 그것을 위해서 준비해가고있는것도 잘 알기에 정부조직 개편도 처음에는 요란하게 대결하다가 나중에는 흐지부지 꼬리내리는모습의 유형의 시나리오는 많이 보았기에



이번 총선의 성격도 그러한 차원에서 치열한 의미 성격의 대리전 싸움이 될것이다



단순히 누가 당선되고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노무현 정권이 친북발언 반미 발언 모든것이 의도된 계산된 발언이고 그에 맞추어서 기다렸다는듯이 친미 노무현 정권 타도를 외친 세력들 역시 아래와 같이 위선적인 과거 행적들을 보면 2002년 대선의 거래를 통해서 이미 노무현과 이명박은 한배를 탄것이고 그 결과가 오늘을 말해주는것이다 그래서 노무현 이명박 세력들을 예의 주시하고있는것이다



왜냐하면 앞으로 이들의 두세력이 모든 정치 권력을 유지하려고 몸부림을 치려고 하기에 국가와 민족의 안위는 없고 각본쑈를 연출하는 모양새가 나옴을 이미 예상하고 있기에 말이다



전직 대통령분들은 살만큼 살았고 국상일만 기다리고있기에 남은것은 두 세력의 연대 권력 유지를 미국도 이미 이 정도 시나리오는 예상하고 있기에 이들의 먹이감을 던져주면서 미국의 이익을 창출하려고 대안을 마련하고 있으리라 본다



이러한 시나라오까지 포함해서 이들이 이렇게 갈 생각을 하고 이들 모두를 처단할 시나리오도 준비되어잇다 새 역사는 새로운 세숫대아에 항아리에 물을 담아야지 그동안의 모든것을 단절시켜버린다 이 대한민국을 모든것을 새롭게 출발해갈것이다



그래서 이 기회에 모든것을 뿌리를 뽑아버리는것이다 그대들이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면 둘중에 하나 이미 이명박 정권은 이미 갈길이 정해져있다라는것을 이미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남은것은 바로 노무현 대통령의 남은 임기 한달안에 어더한 결정을 내리느냐 못내리느냐에 따라서 향후 이미 이번 대선 결과를 보듯이 그러한 맥략으로 가면 반드시 모든것을 단절시킨다 즉 대한민국 국가 자체를 봉쇄해버리겠다 그리고 이들을 반드시 처단 해 버린다



소생은 얼마든지 노무현 이명박 정치 세력들을 봉쇄할 자신이 있으니 그 정도 각오하고 처신을 해야할것이다 너희들의 죄를 묻자면 스스로 사하기 위해서 무슨 처신을 해야하는지 너희들 자신이 잘 알것이다



어리석은 이승만 정권처럼 살지도 말고 행하지도 말라 그래서 대운하를 하든 영어교육을 하든 무엇을 하든간에 이미 결정된 속에서 그대들을 압박할것이다 세계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세계정부의 최고의 마인드를 가지고 바로하지못하면 국제적인 힘을 바탕으로해서 두 세력들을 모조리 소탕 해 버린다 알겠는가?



그래서 대인을 만나서 소생도 미리 결정 행보를 그 앞날의 상황을 가늠하고 움직일것이다



즉 위에 지적한대로 살려두지않겠다 국가 전체를 불행으로 만들면 바로세우지않으면 용서해주지않는다



명심해라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이 자신들의 후손을 살려달라고한말을 기억하라 이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러니 두 세력들을 국민들을 국가를 그런식으로 몰아넣으면 절대로 모든것을 초월하여 응징해벌리것이다 국가가 존재함에 양적인 존재를 바라지않는다 무엇보다도 인구수가 적어도 질적인 국가 존재를 바랄뿐이다



즉 남북한 인구수 모두를 경제를 초월하여 처단할수도 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이 정도 각오로 지금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있는데 너희들을 살려둘것같은가 세계정세를 읽어내고노력하는것이 뭔 똥품으로 너희들 시다바리하라고 읽고 읽는줄아는가?



반드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남북한을 바로 세워서 인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려고 세계 정세와 도수가 이에 맞추어서 움직여가고 잇?음을 알아라



왜냐하면 대한민국 남북한보다도 중요한 국가가 많고 인구가 많기에 주변 국가들을 살려내는것이 대한민국이 살려줘도 말을 듣지않으니 모조리 응징해서라도 모두를 이웃을 살려낼것이다

소생이 이런말을 하면 저인간 미친놈않인가라고 욕하든가 아니면 상대방 사람들이 서운하게 생각하고 계실리라 본다 당연히 성운하게 생각하실것이다 그것이 그대들 입장에서 보면 서운하게 들릴것이다

그러나 소생의 견해 입장에서 보면 이런말을 하지않을수없는 처지이다 세상에 소생처럼 뼈있는 거침없는 깊은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 있었는가?

소생도 이런말을 하고도 마음이 아프다

미국 국가가 탄생하기전에 유럽연합과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내부적으로 대립과 분열을 반복하면서 수많은 내전과 전쟁을 치루어왔다

그러나 지금 되돌아보면 그래도 지금 세계는 유럽 연합이 중심이다 그리고 유럽연합을 탄생시킨점은 유럽연합의 연속적인 역사성을 유지하고 있고 동시에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다소 세계 1,2차대전을 통해서 유럽연합이 스스로들에게 아둔한짓을 함으로써 미국에게 큰부를 안겨주었다

그로인하여 유럽연합은 다소 위축된 역사를 유지해오면서도 그래도 중장기적으로 유럽연합을 탄생시킨점은 참으로 의미있는 발자취이다

그러한 반면에 아시아는 어떠한가 일본도 늘제자리 걸음마이고 이 대한민국 남북한도 지금도 제자리 걸음마이다 그나마 중국이 과거의 중국을 잊고 아시아연합이라는 비둘기 비젼을 내세우고 대국 굴기의 국가의 포부를 가지고 전진하고 있음은 참으로 동아시아 역사에서 중국이 이것을 추진하면 유럽 연합 다음으로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받게되는것이다

물론 유럽연합을 탄생하는것도 그리쉬운일이 아니였음을 그 사이에 수많은 국가들이 방해공작과 훼방을 하였으니 중국의 아시아연합도 앞으로 특히 미국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탄생시키면 참으로 아시아에서 큰 의미가 주어지는것이다

여기서 유럽연합이 도와주면 탄력을 받는데 쉬울것이다

그리고 아프리카 연합 역시 그 다음으로 의미가 있으나 갈길은 너무나 멀어보이니 미래에 생존하고 싶으면 위에 지적한대로 아프리카 연합은 그 방안으로 가야한다

러시아도 나름대로 막강한 군사력을 동시에 우주 기술 개발력을 가졌기에 과거의 러시아가 아니기에 역시 구심점을 잡고 있다

그렇다면 다들 다른 국가들은 이렇게 미래지향적으로 전진해가는데 반도국가인 이 대한민국 남북한은 어더한 모습을 지금 하고있는가?

물론 깨닫지못한 세상사 사름들의 삶의 모습들은 다 마찬가지이나 위에 언급한 국가들은 그래도 구심점을 갖고 온갖 어려움에서도 이겨내고 자신들의 나아갈 방향을 위해서 전진하고 또 전진하고 있다

더 강한 국가로 민족으로 세력으로 그런데 참으로 보잘것없는 자원하나없는 이 민족의 남북한 국가는 수천년전이나 2000년전이나 1000년전이나 400년전이나 100년전이나 50년전이나 이들의 시간과 공간속에서 생사를 반복하면서 살아가는 이민족의 육신들은 아직도 그 악습을 되풀이하고있다

신물이 날 정도로 되풀이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은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그러한 마인드를 갖추기는 커녕 언제나 민족의 그렇게 살아왔듯이 살아가고있는 종속주의 노예근성으로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주인 정신을 탄생시키지못하고

노예근성으로 속국 정신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다 물론 대한민국이 이렇게 살아가면 타국가에서는 좋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익이 생기기에

그래서 소생은 이 대한민국 이들이 계속해서 노예근성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지못하면 설사 미국의 입김에 역사를 반복시키드라도 반복한 역사 경험의시간과 공간의 세계를 기다렸다가 반드시 이번에는 용서 해 주지않을것이다

이 말은 즉 미국 국가에게 힘을 보탬해주는것이 아니라 유럽연합과 아시아 연합 중동연합에 러시아에 힘을 실어줄것이다

그래서 유럽연합과 러시아 유럽연합과 중국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중동 국가들 모두 다 대륙연합을 반드시 구축하라고 한것이다

여기서 어차피 미국은 전쟁으로 먹고 살아온 국가이기에 전쟁으로흥한 국가는 전쟁으로 망하게 만들어버린다 반드시

비록 소생이 그대들 세력에는 보잘것없는 육신이지만 소생이 죽어서라도 이번 기회의 결정한것을 가지고 영원히 지구 제국 국가를 탄생시키는데 모든 정열을 불태워주겠다

유럽엽합에 친미국가들이 존재하지만 유럽연합이 믿음이 없으면 중국과 러시아 여기서도 없으면 어느 한 국가는 나타나리라 본다

최종적으로 모든것을 전수해버린다 즉이말은 그대들이 아무리 소생이 상생과 공존을 외쳐주었지만 그대들의 불안정한 물질의 육신 역시 신뢰가지 않지만 그것이 너희들의 능력의 한계라면

그러한 결정을 하지않을수가 없다 이미 어디로 가라고 한지도 말씀을 들었지만 내색은 하지않는다 앞으로 살아갈 시간과 공간이 반세기 정도 남아있기에

지금도 이런한 글을 적으면서도 바보같은짓이지만 지구촌 세상사가 다 대한민국의 현재 이들의 모습처럼 살아가면 소생과 통하는 어떠한것도 없기에 세계전쟁 역시 시기와 모든 계시를 공개해주지않겠다

그대들이 그동안 살아온것처럼 살아가면 되고 그리고 그대들이 노리는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최후에 승자로 천하를 평정 해 버릴것이다

V대재앙 미국이 거듭 오만하면 대한민국을 바로세우지않고 비협조적으로 대한민국 남북한을 망치는 행태를 보이면 거듭말하지만 V 대재앙의 최종 결과는 미국으로 향하게 되어잇다

그리고 친미 국가들도 같이 포함되어있기에 소생이 가지고있는것이라곤 그러한 계시말고는 없다

대한민국이 바로세우지않고 역사의 악순환을반복하면 다가오는 기회에 모조리 소탕한다 대한민국이 어느 국가에 복속하든 말든 상관없이 주변국가에들에게 힘을 실어준다

그 이유는 주변국가들은 미래지향적으로 대의명분에 부합하는 방향으로가고있기에 그러나 그러는 사이에 대한민국은 게을리했기에 죄가 많기에 그 죄값을 받는것이다

그때까지도 지금처럼 개,노예근성으로 살아보아라 그리고 겁살이 한두개가 있는것도 아니기에 얼마든지 이들을 소탕하는 기회는 많다

그러니 살려두지않고 용서해주지않는다 소생은 분명히 대한민국 남북한에서 할 도리는 다했다

소생 맘 아파가면서 이렇게 이런글을 적어주면 오질없는짓임을 알면서도 그래서 용서해주지않는다

너희들은 권력 연장을 부귀영화를 목표로 살아가고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과거 역사에 나라를 망친 세력들도 그렇게 했기에 그대들 역시 그러한 과정을 걸어가고 있음을 잘 안다

그러니 그대들이 깨어나지않고 깨닫지않고 지금 유형으로 가면 언젠가는 전쟁이 날것이고 그때에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종지부를 찍어버린다

그것이 언제가는 될지모르지만 미국도 유럽 연합의 지원없으면 세계 패권 어림도 없다

차후에 중국이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에 그동안 미국이 해온 어리석은자들을 대통령으로앉어놓은일을 중국은 이렇게 하지않기를 바란다

그것이 결국은 중국을 위하는일이고 상생하는일이다 그렇게하면 중국 국가를 대륙국가를 반드시 융성시켜주어서 미국의 콧대를 굴북시켜버린다

미국은 정작 이것을 바라고있는것 같아서 앞으로 세계 정세에서 미국의 역활은 축소된다

그러하지못하면 유럽 연합이 당하고 중동이 당하고 러시아나 중국이 당하는것을 미국 전체 국가를 전복시키는일도 그리어려운법이 아니다

비록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세계 여러나라보다도 자원이없고 국민들 역시 못났고 정신차리지모산 국가임에는 틀림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국가를 바로 세우는것이 주변 강대국 국가의 능력의 리더싶이다

미국은 그동안 그것을 못하고 있기에 세계 주인자리에 적합한 국가가 아니다라는것이다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국가인 전쟁에서도 구해주고 가난에서도 구해주고 행방을 시켜주어도 정신차리지못한 국가를 구해준들 무슨의미가 있나 즉 의미가없는 국가를 어떻게 주변 강대국 국가들이 이들의 습성을 바로 세우려고하는지 그 능력을 보고 있는데

세계 정부 프리메이슨이 생각하는 세계정부 프로그램보다도 더 앞선 프로그램을 마련되어있는데 대한민국에 물질자본주의 노예근성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세계정부를 표본으로 만들 구상하고있고 진행해가는것을 왜 소생이 모르나

소생은 이미 지구 제국이 탄생했을 경우를 가상해서 세계정부를 구상 해 가고 잇다 거듭말하지만 아무리 핵무기가 많아도 지구 전체를 장악한다

지구 제국이 되려면 이 정도 힘을 갖추고 세계 천하를 통치해가야지 미국이 자구 소생에게 밉보이면 절대로 미국을 그동안 도와준 공덕은 없다

미국 국가의 생기운 천상천하 일맥상통력으로 죽을 사자 기운으로 미국 국가의 기운을 누르겠다

너희들이 말하는 하나님이 누구편에 서있는지 아는가?

그래서 이와같은 견해에서 대한민국을 보고 거침없이 견해를 나타내고있다 저등이 이렇게 살아가든 저렇게 살아가든 무슨 상관이냐 그래서 이번 다가오는 시간을 보고 더 이상 이런말은 해주지않는다 말을 듣는자들이 없는데 뭐하려 글을 적나 정작 필요로 하는 국가나 세력들에게나 고급 정보를 드리고 말지


소생은 언제든지 가능성 있는 국가와 민족에게 종교에게 모든것을 도와드릴것이고 개종뿐만 아니라 국적 이적도 해 벌리것이다 더이상 그대들의 악순환의 악습관에 국가나 민족의 한계에 머무리지않겠다 더넓은 세계로 나아갈것이다 더많은 국가와 민족을 구할것이다 그리고 봉사를 할것이다

대한민국만 국가만 있는것이 아니라 도움을 드리면 훨신 크게 성장하는 국가가 있기에 하는말이다

밑바진 국가를 향해서 아무리 염불하면 무엇하나 소숑이 없음을 역사적으로 확인하였고 지금도 보고있는데 니네들 깨닫지못한 육신 시다바리하라고 깨달음을 수행하는것도아니고 태어난 이유도 아니에

각 국가의 역사도 수레바퀴이다 또 역사의 반복이 바로 수레바퀴이기에 국가마다 깨어나는 수레바퀴의 국가가 있는 반면에 대한민국 남북한처럼 천년 수천년 깨어나지못한 국가와 민족의 수레바퀴도엄연한 세계속에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니말이다

그래서 이러한 국가와 민족의 수레바퀴는 굳이 살려주는길을 안내해주지않아도 안내해주어도 말듣지않으면 그 결과는 죽는 국가와 민족의 수레바퀴로 가는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니 더이상 무엇을 이들에게 가르처 줄 이유가 있다고 보는가

대한민국이 세게화란 핑계로 그들의 부정부패부조리로하는 일명 미국의 세계프리메이슨 세계정부의 지향하는 과정이 그러한것을 그러니 미국을 잡지않고서는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잡지못하는것임을 알기에 그렇게되면 언젠가는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에 이들 세력과 대륙연합과 중국,러시아 연합체 중동 포함해서 세계 전쟁은 치루어짐을

세계 전쟁을 치루고나서라도 끝장을 보여줄것이다 영원한 지구와 우주제국의 앞날을 위해서 상생과 공존 바로세우는데 동참하지않으면 세계 정부위에 세계 정부를 추진해감을 알고 있으라

그대들의 존재 가치가 없으면 가차없이 버린다



이러고도 한나라당이 대한민국 안보를 남북 안보를 책임진다라고 말할수가 있는가



그러고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안보 사수 외치는 이들의 과거 행적을 겉으로는 국가 안보를 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과거에 남들이 다가는 군대도 가지않고 지금 대한민국 정치안보를 논한다라는 모양새가 꺼림적하다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명박 군대 미필자

사무총장 이방호 군대미필자

원내총무 안상수 군대 미필자,

정책의장 이한구 군대 미필자

이명박 측근들
박형준 안택수 김덕룡(자식까지 체중미달로 면제) 정의화 박계동 전부 군대 미필자



벌서부터 이명박 지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하였다 대선치른지 43일째 주식은 폭락했고

온갖 정책만 국가가 처한 당면한것을 해결하기보다는 황당한 비 현실성 국가 정책만 쏟아내고 있는 작금의 현실 이들 세력이 군대도 가지도않고서는 자유민주주의 사수라는 주장을 외치는 모든것이 기만용의 정치적 행보에 빠쌰!



이미 이것이 무엇을 말해주는가?



여론조사] 이명박-한나라 지지율, 동반하락
영어교육 갈팡질팡, 한나라당 내홍, 정부조직개편 진통...

2008-02-01 11:41:00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인수위의 영어 몰입교육 논란, 정부조직개편 진통, 한나라당 내홍 등이 겹치면서 이명박 당선인과 한나라당 지지율이 동반하락했다.

1일 CBS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주간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당선자가 국정운영을 잘 할 것이라는 전망은 지난주보다 5.7%포인트 내려간 75.6%에 그치고, 부정적 전망은 지난주보다 6.9%포인트 올라간 19.7%를 기록했다.

지난주 80%대로 복귀했던 지지율이 또다시 하락세로 반전한 것. 원인은 인수위의 영어 교육 방침 갈팡질팡과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반대여론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영어 공교육 방안에 대해서는 우려스럽다는 의견이 57.3%로 기대된다는 의견(33.8%)보다 압도적으로 높았고, 통일부 폐지 반대여론도 2%포인트가량 늘어났다.

극심한 공천 갈등에 휩싸인 한나라당 지지율도 전주 58.9%에서 51.7%로 급락했다. 반면에 대통합민주신당은 13.5%로 소폭 상승했고 이회창 전 총재의 자유선진당은 4.2%로 1.8%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민노당 3.8%, 창조한국당 3.6%, 민주당 0.8% 순이었다.

한편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한 거부권을 시사한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5.6%로 전주대비 0.9%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1월 29~3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백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포인트였다.


김홍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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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글을 적어주는 내용은 얼마나 깊이있는 내용인가?


아래글도 그러한 맥략에서 지금 중국의 문제에대한 해결책을 내어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동안 미국에게도 러시아에게도 유럽연합에도 중동에도 아프리카에도 맥을 짚어드렸습니다



비;록 소생이 막대한 물질을 드릴수는 없지만 그대들의 엄청난 국가 영토와 인간의 수를 보면 맥을 짚어내기라 쉬운일이 아니지만 소생은 지금 그렇게 이렇게 남들은 한글을 사소하게 보지만 소생은 한글을 통해서 세계의 위에 언급한 맥을 문자로 통해서 알려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자발적으로 이것이 소생의 본심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그렇게 살길을 가르처주었는데 그래서 소생은 이들을 위에 언급한대로 거역하는 모든 생명체는 용서하지않을것입니다 절대로


이번 중국 정부의 기습적인 폭설 대란과 명절 대이동으로 중국 재난사태미치 치안 상태에 비상이걸려있는것은 중국 국가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있는것이다 아울려 중국 국민들에게도 자연의 기상 이변에 대한 인식 결여로 준비가 부족하고 중국 당국역시 자연재해가 중국민족의 대이동과 겹치지리라고는 상상도하지못한 일을 지금 경험하고있으니 중국 정부도 예상하지못한일이다

그래서 소생이 보기로는 큰 재난은 아니지만 민족의 대이동이라는 이것이 재난에 중국 국민들 서로가 머리를 지혜를 내놓으라는 것이고 자연 재해 피해 규모보다도 중국 사람들로인한 피해규모가 늘어나게만들었다라는 사실이다

즉 중국의 대명절의 날을 분산시켜야한다 일시에 대거이동하면 작은 사고하나라도 크게 번지기에 이번 폭설사태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라는 점은 참으로 다행한일이다 즉 앞으로도 이와같은 상황은 반복될수도 있다

참으로 사람들은 명절날이되면 자신들의 조상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려고 경의를 표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자신의 육신에 대한 깨달음의 수행이 조상신에 대한 예의를 표시하는것보다도 중요한것이다

그것이 결국 자신의 조상신들에게 도움을 주는 업이 되고 깨닫지는않고 깨어나지않고 그저 남들이 하니 하는 명절의 대한 마음의 자세가 골백번 제를 올린들 의미가 없다

그래서 소생의 깨달음으로 보아서는 얼마든지 명절 휴일에 관계없이 평상시에도 마음의 제를 올려도 무방하기에 해드리는말이고 절대적인 신께서 조상신의 후신의 생명체로 보내주기도하고 어더한 모습으로 조상의 영이 살아가고 잇는지도 보여주기에

그래서 제사를 지내는것보다도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깨달음의 수행이 더욱 중요한것이다

그래서 명절의 날자가 중요하지않기에 중국 정부는 중국 국민들과 자치정부와 협의해서 이러한 막을수잇는 상황을 다음번에는 반복하는일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것을 미리 준비해놓아야 한다 소생은 굳이 이번 폭설 대란과 인구 대이동과 무관하게 다른 이유도 잇기에 중국 정부와 중국 국민들에게 알려드리는것이다

예행 연습을 준비 해 놓으라고 말이다 자연재해는 절대로 설마가 없다 그저 순식간에 발생해서 대형 참사가 나기에

물론 자연재해 앞에는 어느 국가도 예외가 될수가 없다

그래서 중국 정부가 슬기롭게 민족 명절날의 일시적으로 대규모의 인구이동을 중국 국민들과 공통점을 찿아서 이번의 사태를 중국 정부나 중국 국민들도 공감하고 있기에 설득하기가 싶다

그러므로 이번 중국 명절 대이동에 날자를 분산 선정해서 피해를 줄이는것이 중국 국가를 위해서나 중국 국민들의 불행을 막기 위함에서도 바람직한 해결방안이라고 본다


아프리카 40개국 정상 한자리에(조선일보 기사참고)





케냐 사태 '급한 불' 끄기… 경제 논의는 뒷전
회의는 '아프리카의 산업 개발'을 주제로 내건 정상들의 회의였다. 하지만 회의장을 뒤덮은 화제는 '불타는 케냐'였다.

31일 오전 아프리카 북동부, 이른바 '아프리카의 뿔(Horn of Africa)'에 자리잡은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는 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아프리카 40여 개국 정상 부부 외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세계은행의 로버트 졸릭(Zoelick) 총재, 제프리 삭스(Sachcs) 컬럼비아대 교수 등도 모습을 보였다. 개막식 연설을 위해 연단에 오른 반기문 총장은 "새해 벽두부터 이런 얘기를 꺼내게 돼 유감"이라며 "케냐 사태는 간단히 볼 문제가 아니다"라며 주의를 환기시켰다.
케냐의 유혈 사태는 AU 앞에 떨어진 발등의 불이다. 지난해 27일 대선 이후 므와이 키바키(Kibaki) 대통령의 부정선거 논란으로 촉발된 분란은 '인종청소' 사태로 번지고 있다. 한달 새 1000명 가까이 숨지고 수만명의 이주민이 발생했다는 보도는 이날 회의장 TV 화면에도 이어졌다.

하지만 AU 회원국들 간 대응 방안은 분분하다. 각국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엇갈리기 때문이다. 회의장에는 사태의 중심 인물인 키바키 대통령도 앉아 있었다. 앞서 케냐의 야당 대선 후보인 라일라 오딩가(Odinga)는 키바키 대통령이 선거부정을 자행했다며 AU에 대해 그의 참석을 허용하지 말라고 요구했지만 허사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행위원회의 새 위원장을 선출하고 글로벌 의제인 기후변화와 무역, 보건, 경제 이슈들도 거론될 예정이다. AU는 유럽연합(EU)처럼 궁극적으로는 단일 통화(Afro) 채택까지 꿈꾸지만 작금의 현실은 역내 평화 달성부터가 요원한 상황이다.

아프리카 연합은 오히려 유럽연합보다도 아프리카 연합이 아프리카 각 국가보다도 권위가 강화되어야 하는데 강화 되기 위해서는 아프리카 각 국가들이 조금 양보해야 한다 지금 아프리카 연합은 유럽연합의 진행속도보다도 더 급박한 처지에 놓여잇다

그 이유는 지구의 온난화때문이다 그로인한 국가적 자연재해손실이 아프리카 각 국가의 정치 경제 손실이 막대해지고 늘어나기에 한가하게 아프리카 대륙 연합은 다른 대륙 연합체보다도 앞으로 지구가 흘려갈 상황이라든가 앞으로 펄처질 하늘의 도수를 보드라도 절박성이 요구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한가하게 아프리카 연합이 미온적으로 시간과 공간을 축내면 아프리카 연합의 역활이 사리질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다른 대륙 연합의 힘이 커져가기에말이다

그로인한 요인들은 많이 도사리고있다 그래서 아프리카 대륙연합이 용단을 내리고 아프리카는 국가별 차원보다는 대륙별 차원에서 구심점을 잡아야만 한다 그만큼 아프리카 연합은 다른 대륙연합보다도 시간과 공간의 싸움에서 지금의 여건을 보아서 불리한 상황이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강도의 탄력으로 아프리카 연합에 힘이 실려야 하는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공멸만 남을것이다

공멸되지않기 위해서는 지금 아프리카 각 국가들이 양보를 해서 아프리카 연합에 힘이 실리고 구심점을 잡아서 아프리카의 난제를 특히 부정부패부조리를 고강도로 뿌리를 뽑아버려야 한다 정신이 썩으면 아무리 거대한 제국이라도 사상누각이다
부정부패부조리가 인류의 모든 발생되는 문제의 근원이기에 과감하게 척결해가야할것이다

그래야 아프리카 대륙연합이 희망이 있는것이다 그것없이는 아프리카 대륙의 발전과 희망을 기대하기란 허락하지않는다

이것이 소생의 아프리카를 보고 있는 관점의 견해이다 참고하셔서 그렇게 진행되어야할것입니다

그대들이 진정으로 아프리카 대륙연합을 창설했으면 그 대의명분에 거역하는 세력들은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는 육신들은 제거해도 좋습니다 안그러면 다른 선의의 사람까지 국가와 민족이 공동으로 공멸되는 파국의 주범자들을 미리 제거하는것이 더 현명한 인류의 통제 시스템인것을 그것이 결국은 지구 행성을 살리는길이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길이기에 말입니다

즉 이 지구상에 각 국가마다 부정부패부조리 인간 육신들은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고 지구행성마저도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 위험한 인간 불랙홀들이기에 미리 제거를 해도 좋습니다 인간의 죄인으로와서 죄를 사하고 해도 시원찮은판에 더욱더많은죄를 짓고 선의의 다수의 인류에게 위험을 처하게하는 이 지구상에 그러한 인간 육신들의 분류자들은 당연히 제거되어야 한다

이런자들이 어디 한두명인가? 앞으로 제국이 탄생하면 각 국가마다 이러한 분류자들을 즉각 제거하는 다국적 특별팀을 만들어서 제거 해 버린다 살려둘 가치가 전혀 없다


지구온난화, 남부 아프라카 및 남아시아 지역에 극심한 피해 예상

【워싱턴=로이터/뉴시스】

지구온난화로 인한 농업 부문의 피해가 남부 아프리카 지역과 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탠포드대학 연구팀은 31일(현지시간) 개발도상국 12개 국의 온도 상승과 강우량 등의 기후변화 및 이들 지역의 주요 농작물 성장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30년 남부 아프리카와 남아시아 지역에서 그 피해가 가장 극심할 것이란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에 따르면 앙골라와 보츠와나, 레소토, 말라위, 모잠비크,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스와질랜드, 잠비아와 짐바브웨 등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이 옥수수를 비롯한 주요 농작물의 30%를 잃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인디아, 파키스탄, 네팔, 스리랑카를 비롯한 남아시아 지역의 수수, 쌀, 옥수수 등의 주요 농작물 또한 최소 5%의 손실을 야기할 것으로 나타나 그 피해를 비켜갈 순 없었다.

또 연구팀은 2030년까지 이들 지역에서 평균 화씨 1.8도의 온도 상승을 보일 것이라 밝히며 그러나 중국을 비롯한 일부 낮은 기온의 국가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심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팀은 기후 변화로 인한 농업 부문의 피해로 이들 지역에 굶주림과 영양실조가 만연하게 될 것이라 경고하면서 농작물의 경작 시기를 조정하거나 농작물의 종류를 바꾸는 것으로 피해를 일부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농작물을 개발하고 관개수로를 확장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권고했다.

연구팀은 "아직까지는 이런 사태를 피할 시간이 있지만 많지는 않다"며 "농업 종사자 및 정부, 과학자와 단체들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정옥주기자 channa22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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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는 중국과 러시아 중간지대에 있는 몽고 국가를 적절하게 잘 관리 하고 우호 증진을 해야한다 몽고 국가를 미국에게 넘겨주면 중국과 러시아는 매우 불리한 환경에 놓일수가 있다

저번에 미국 부시 대통령이 몽고 국가를 방문 한 이유는 미국 국가의 동아시아 즉 중동의 아프카니스탄 국가 처지의 지리적 요충 지대인 특히 중국과 러시아를 잡는 미국 입장에서는 요충 지대이다

미국은 남북한을 종속시킨후에 그 다음 행보가 바로 몽고 국가이다 그러니 중국이나 러시아는 몽고 국가에 몽고 국가 역시 이왕이면 중국과 러시아와 유대관계를 강화해가는것이 대륙 국가들이 안보적인 개념에서 상생하는 방안이다

여기에 미국이 개입하면 중동의 아프카니스탄의 형국보다도 막강한 요충지이기에 사전에 예방해야 할것이다 러시아 국가도 명심해야 한다

중동의 요충지대인 아프카니스탄이고 아시아의 요충지대는 남북한이고 이것이 뚫리면 그 다음 요충 지대가 바로 몽고 국가이다

r 그리고 미국의 유대계 미국 정치인들 일명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자신들은 유대인 학살로 독일 국가를 비판하면서 비전쟁시기에 그대들이 타국가들을 향해서 해오는 만행은 독일이 유대인 학살에 버금가는정도 만행을 해 오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미국 국가 내부에 이스라엘 국가를 위한 미국의 정치 권력의 페단에 순수혈통의 미국계 정치권력자들보다도 그들의 입김은 그리고 추진해가는 방향은 독일이 유대인학살한만큼 더하면더했지 모자리지는 않고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유대인들이 이 이유만으로 세계2차대전에 로마교황청으로부터 멸시를 받고 눈총을 받으니 독일로부터 대학살을 당한것을 그러면 이제는 유대인학살을 그대들이 다시 자초하고있다라는 사실은 알고 있는가?

그대들이 진정으로 자신들의 학살에 대한 불행을 다시 반복하려고한다면 아마도 미국을 비롯한 이스라엘 친미국가들이 무사하지못할것이다

진정한 세계 평화와 인류의 안녕과 세계 정부를 지향하고자한다면 지금과 같은 미국내의 국가 운영의 문제점이나 그리고 대한민국에 그리고 기타 국가에 개입하는 방식은 매우 문제가 많다

정작 세계 기타 국가들이 정작 미국 국가를 분열하는 마음을 먹는다면 얼마든지 공작활동을 해서 미국 국가 사회혼란을 조성 해갈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조직적으로 다국가적으로 미국 국가 붕괴를 하지않고 오히려 미국계 유대인들이 세계 타 국가들을 향해서 분열과 혼란 이간질 조성을 행하고 있으니

절대적인 싱신은 지금 미국계 유대인 프리메이슨들이 구상해온 그림을 다 알고 계시이기에 소생에게 말씀을 내려주셨다

그것을 인터넷에 공개언급하면 수많은 약소국가들이 그리고 대한민국 남북한도 어려워지기에 공개언급을 하지않는것이다

진정으로 지구촌 모든 국가들이 상생과 공존의 실천의지를 보여주어야 공개할수가 있는것이다

그런데 자꾸 미국의 이들 세력이 공개를 막는셈이니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절대적인 신의 말씀을 내려주었으면 그만한 대책도 있기에 말씀을 내려주시지 아무 생각없이는 말씀을 내려주시지않는다

그러므로 미국은 지금 당장아리도 그 의지를 대한민국 정치 권력의 모습에 대해서 소생이 요구하는바대로 행동으로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그것이 미국 국가와 이스라엘 국가와 친미 국가들이 상생과 공존가능한 기준 잣대가 될것이다

그러한면에서 지금 미국 대선은 이러한 성향때문에 오바마에게 상당히 큰 힘이 실리고 있는 이유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정작 권력을 전자개표기로 좌지우지하는 특권층 이들 유대계프리메이슨 세력들은 다들 미국 민주당이 승리하리라고 믿고있지만 이것이 통념상 생각이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공화당에서 승리를 해주는 게임도 도사리고 있기에 말이다

유대계 미국 프리메ㅣ이슨 세력들이 미국 국가를 어렵게 만들어가면서 세계를 다시 전쟁 도가니로 만들고자 그 함정을 미국과 친미 국가들을 제외한 기타 국가들에게 함정을 파놓고있으니 특히 유럽연합이나 중국,러시아 중동 국가들은 명심하고 경계를 게을리 하지말아야 한다

물론 약소국가들은 자신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죽사발당하고 그래서 남북한도 죽사발 당한 경험을 두번이나 당했으니 말이다


아시아 연합, 대륙연합, 세계 정부,아래의 FTA보다 더 강한 세계적 개념이 담긴 EPA 아시아 연합과 대륙연합을 제외한 국제 무역통상 기구들이나 세계 정부의 내포하고 있는 의미와 성격은 미국 유대계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경제 제국의 수준의 과정을 완성하려고 밑그림 작업을 수많은 국제 무역 기구의 명분속에서 진행해 온것임을 그러나 그들이 진행해온 세계 정부 타이틀 속에 미국의 주도의 지구촌 경제 제국 통합을 위한 일에는 다소 제동을 걸을수밖에 없다



각종의 FTA나 여러가지 국제 무역 협상의 성격이 한마디로 자신의 국가의 나라하나도 제대로 바로잡지못하면서 외형적으로 영역을 확대해가는 그동안 모습이나 앞으로의 모습에 리더싶 결여와 쑈쿠리에 물을 붓는 격이기에 모순이 많고 설득력이 약하고 미국이나 일본이나 이들 국가의 재정적자는 물론 특히친미국가들의 재정 적자가 천문학적으로 증가하는것은 그만큼 책임성 없는 국가 통치운영을 하고잇다라는것이기에 세계 천하의 주인자리에 앉을수가 없다



그래서 소생이 세게 각 국가들에게 내실을 기하라고한것은 자신들의 국가하나 제대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지않는데 천하를 다스린들 사상누각에 불과하고 얼마가지도 못하거니와 달성할수도 없다



프리메이슨의 그동안 자료들을 통해서 보드라도 앞으로 통하지도않는다 그런 정신 상태로는 프리메이슨 할배라도 통하지않는다



설사 인류가 그대들 의지대로 간다하드라도 절대적인 신께서 용납하지않을것이다 즉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인류 태초 이래로 두번째로 그 존재를 나타내시기에 말이다



그래서 하늘에서 지금 지구촌 인류의 시간이 공간이 중요한 의미와 성격과 가치를 담고 있다라는것을 깨어나지못한 그대들의 세력들의 구상에 제동을 걸고 그대들 같은 인류와 담판을 짓게되는것이다



【아사히신문 사설】2007年11月20日(火曜日)付




EPA妥結―東アジア共同体への一歩

EPA 타결, 동아시아 공동체로 한 걸음







 夢物語と見られてきた「東アジア経済共同体」の構想が、将来の目標へと姿を変えてきた。

꿈같은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구상이 장래의 목표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日本と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がきのう妥結した経済連携協定(EPA)には、長い目でみれば、そんな大きな意味がある。

일본과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이 어제 타결한 경제연대협정(EPA)에는, 긴 안목으로 보면 그런 큰 의미가 있다.




 関税の撤廃・削減を進める自由貿易協定(FTA)に、サービス貿易や投資分野も含めた協定がEPAである。

관세 철폐·삭감을 추진하는 자유무역협정(FTA)에 서비스무역과 투자분야를 포함한 협정이 EPA이다.




 今回の特徴は、ASEAN10カ国という「面」と結ばれる点だ。日本はこれまでASEAN内の6カ国と個別にEPAを結んできたが、これで二国間の「線」の関係が「面」へ発展する。

이번 특징은 아세안 10개국이라는 ‘면’과 연결된다는 점이다. 일본은 지금까지 아세안 내의 6개국과 개별적으로 EPA를 맺어왔지만, 이것으로 두나라간 ‘선’ 관계가 ‘면’으로 발전한다.




 ASEANとの間では、中国と韓国がすでにそれぞれFTAを結んでいる。遅まきながら、日本もこれに加わることが決まったわけだ。

아세안과의 사이에서는 이미 중국과 한국이 각각 FTA를 맺고 있다. 뒤늦게나마 일본도 여기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その結果、ASEANが車輪の中心部(ハブ)のような存在となって、日中韓との間で経済圏をつくることになる。これに加えて日中、日韓、そして中韓が互いにFTAを結べば、東アジア経済共同体へ向けての骨組みができる。

그 결과 아세안이 차바퀴의 중심부(허브)와 같은 존재가 되어, 한중일과의 사이에서 경제권을 만들게 된다. 여기에 중일, 한일, 한중이 서로 FTA를 체결하면 동아시아경제공동체를 향한 뼈대가 만들어진다.




 もちろん、そこに至るのは簡単ではない。日韓FTA交渉は、日本のコメ市場開放に加え歴史問題もあって3年間も中断したままだ。日中にいたっては、まだ交渉入りのムードさえない。

물론 거기에 이르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한일 FTA 협상은 일본의 쌀시장 개방문제와 역사문제로 3년 동안 중단된 상태다. 중일에 이르러서는 아직 협상에 들어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これを機会に、ASEANというハブを生かして前向きに動くべきだ。

이번 EPA 타결을 기회로 아세안이라는 허브를 살려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東アジアの各国が力強い発展軌道に乗り、世界経済の成長センターになっている。経済共同体をめざして連携を強めていけば、各国にとって大きな果実を生み出すはずである。

동아시아 국가들이 강력한 발전궤도에 올라 세계경제의 성장 센터가 되어 있다. 경제 공동체를 목표로 공조를 강화해 나가면 각국에 큰 과실(果實)을 안겨줄 것이다.




 その利益を今回の協定でみると、輸入額の9割前後の関税が段階的に撤廃される。たとえば、日本から液晶パネルをマレーシアへ輸出し、そこでテレビに組み立てて、フィリピンへ輸出したとしよう。いまは国境を越えるごとに関税がかかるが、協定で無税となる。

그 이익을 이번 협정에서 보면, 수입액의 90% 전후인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된다. 예를 들면 일본에서 액정 패널을 말레이시아에 수출하고, 거기서 텔레비전으로 조립해 필리핀에 수출했다고 하자. 지금은 국경을 넘을 때마다 관세가 붙지만 협정에 의해 무관세가 된다.




 協定には不十分な点もある。日本は農業を守るためにコメや乳製品を対象から除外し、タイやベトナムは自動車を除いた。日本には国内市場を率先して開き、連携を進化させる責任がある。

이번 협정에는 불충분한 점도 있다. 일본은 농업을 지키기 위해 쌀과 유제품을 대상에서 제외시켰고, 타이와 베트남은 자동차를 제외시켰다. 일본은 국내시장을 솔선해서 개방하고 공조를 진화시킬 책임이 있다.




 一方で、現在進められている世界貿易機関(WTO)の多角的貿易交渉も、もちろん大切だ。ただ、150もの参加国の利害が絡み合って立ち往生している。日本はこれからもWTOとFTAの両輪で走らざるを得ないだろう。

한편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계무역기구(WTO)의 다각적 무역협상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150개 참가국의 이해관계가 얽혀 꼼짝 못하고 있다. 일본은 앞으로도 WTO와 FTA의 양륜(兩輪)으로 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ASEANは創設40周年を迎えた。ベトナム戦争の悲惨な戦場から、共通の市場をめざして一歩ずつ進んできた。10年前のアジア通貨危機も克服し、経済が発展している。共同体へ向けて歩み出すところまで来たことは感慨深い。

아세안은 창설 40주년을 맞이했다. 베트남전쟁의 비참한 전쟁터에서 공통의 시장을 목표로 한 걸음씩 걸어 왔다. 10년 전의 아시아 통화위기도 극복해 경제가 발전하고 있다. 공동체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은 감개무량하다.




 ASEANはきょうの首脳会議で、共同体創設への基本となる憲章を採択する。欧州連合(EU)をお手本としたこれからの歩みが順調に進むよう、日本も側面から関与していきたい。

아세안은 오늘 정상회담에서 공동체 창설의 기본이 되는 헌장을 채택한다. 유럽연합을 표본으로 한 앞으로의 행보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일본도 측면에서 관여해 나갔으면 한다.


미국의 속국임을 대한민국을 개,노예로 평가하는 미국 의회의 태도에 불쾌하다

그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상원하원에 결정하는것이 않인데 그만큼 대한민국 대선에 크게 개입했음을 미국이 인정해주는 자세이구나

절대로 세상사 일은 두리뭉실하게 가는법은 없다 그것만이 진정으로 모두를 위하는길이기에 그러하지못하면 둘다 불행짐을 그러나 일반인들은 소생의 이러한 가르침을 부정적으로 판단하는데 그것은 그대들이 깨닫지못하여 비롯된 발생되는 생각과 의식이다

그러한 미국의 정치인의 정신상태가 미국을 망하게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하는것을 보면 진정으로 미국 국가나 미국 정치인들이 미국이 대국이면 이러한 발언의 취지와 의식을 보이지않는다

오히려 세계 인류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기여하는데 남북과 미국과의 관게에도 미래지향적으로 건설적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발언을 하는것이 미국 국가에서 나와야 하는 상식이다

그러나 왜 미국이 이러한 발언은 못하고 과거 그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충실하게 주인의 말을 따르는 개,노예 대한민국 핫바지 허수아비 정권창출과 대통령 인물을 이렇게 국가와 민족의 명예를 하향 평가하는지 그만큼 미국 국가 사회 전체가 석어들어가고 있기에 미국은 그런말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것이다

그러면서 약소 국가들을 향해서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개입하는 모양새

지금 미국이 대한민국을 대하는 방향이나 의지나 생각이나 모든것은 이미 대한민국이 조선시대에 중국과의 관계에서 적용했든 수법을 미국이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개,노에 핫바지 허수아비 정치 세력들 역시 조선시대 당파논쟁을 국가나 민족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을 연출한 세력들이나 마찬가지로 답습하고있고

단지 다른면이 있다면 그당시 중국은 세상의 눈을 넓게 지금처럼 미래지향적으로 대국 굴기의 정신을 가지지못하고 조선의 땅만 처다보다가 더 큰것을 잃어버린것이 지금 미국의 처지와 다른점이다

그리고 지금 미국 국가도 어차피 희생양 국가이기에 토사구팽 당하게 될것이다

적절한 시기가 되면 그렇게 처리한다 지금은 아직은 활용할 가치가 존재하기에 내버려두는것이지만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의 당선자가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그러한 유형이면 과연 미국 국민들이 용납하는것인지 즉 미국의 마음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대하고있는지 속마음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잘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이 불행해지기를 바라고 있는 미국 정치권들

그저 대한민국에 일부정치 세력들이라는 자들에게 먹이감하나 던져주면 다 해결되는것을 그들의 속성을 잘 알기에 미국은 그렇게 대한민국을 중국,일본이어서 미국이 그렇게 대하고 잇다

오히려 이명박 당선자는 미국 상원하원의 결의안 처리 자체가 민족의 자신의 국가 애국심이 살아있다면 부끄러워해야한다 그러한 자존심이나 애국심이 있는가?

그저 인수위의 친미 사대주의 정책을 눈도장 받으려는 얄팍한 자세는 집어치워라

최소한 대한민국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자손심을 회복하지는못할망정 부끄럽게 만들지마라!

진정한 한미 동맹강화는 자신의 국가부터 바로 세우고나서야 양국간에 동맹이 강화되는것이지

자신의 국가도 제대로세우지못하는 국가와 국가간의 동맹강화 논리 지랄염병하고 있네

매국노로 찍힐수도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세계 전체를 교통정리해서 지구촌의 주인자리를 앉힐 국가들을 바르게 인도해서 인도 해 주어야 한다

지금과 같은 미국은 아니다라는것이다 대한민국의 그들의 세력도 아니다라는것이다

소생은 미국을 보면 얼마든지 대한민국과 미국과 담판을 지을수도 잇다 그 게임에 승리하기에 미국과 담판을 짓는것이다

미국은 일은 잘 벌릴지요 ㅋㅋㅋ 하기야 그대들 국가라도 일을 벌려놓아야 손대지않고 코를 풀수가 있기에 얼마나 좋은가?

중국은 미국의 이러한 관점들을 보고 많이 배워야 할것이다 미국의 실수가 타 국가에게는 이익이 생기기에 대한민국의 잘못이 미국에게 이익이 생기듯이 그 잘못도 드러내놓고 잘못을 하고 잇는 그동안의 대한민국 국가 사회전반을 과연 언제까지 이어갈지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것이다

이것이 소생이 한미간의 그동안 역사와 앞으로 미래에 펴처질 한미간이나 주변4강을 바라보는 기준의 관점이다

이명박 당선자가 선몽에서 소생에게 당부 해 준말이 있다 그것이 이명박 당선자의 속마음인것을 그래서 그 길로 가는것이다

내용은 언급하지않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수많은 선몽과 관련한 글을 언급해주어도 그대들은 죽는길을 선택했기에 내용을 공개 언급해 주어도 가치가 없기에 말이다

자신은 그렇게 현실적으로 할수없으나 그 속마음은 다 알고 있습니다

美 하원 이명박 당선 축하 결의 공식 채택
[연합뉴스] 2008년 02월 08일(금) 오전 09:1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한미동맹 강화 기대".. 만장일치 가결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미 하원은 7일(현지시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는 내용의 결의를 정식 채택했다.

미 하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이명박 한국 대통령 당선인 당선 축하 결의(HR 947)를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의는 공화당 에드 로이스(캘리포니아), 민주당 다이앤 왓슨(캘리포니아) 의원이 초당적으로 발의하고 양당 지도부가 조속 처리를 위해 주무 상임위인 외교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본회의에 상정해 매우 신속히 처리됐다.

미 의회가 공식 결의를 통해 한국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원이 채택한 결의는 이 당선인이 한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하고 이 당선인이 정권인수 작업과 오는 25일 취임식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당선인은 미국과 동맹관계를 더 강화시키겠다고 말해왔다고 결의는 강조했다.

또 한미 양국이 오랫동안 자유와 민주주의에 뿌리를 둔 포괄적이고 오래된 동맹을 유지해왔고, 양국 국민 간에는 200만명에 달하는 한국계 미국인과 인적 교류를 통해 다져온 깊은 문화적, 인적 유대관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은 미국의 7대 무역상대국이고 미국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며 한미양국은 국제평화와 안정, 경제적 번영, 인권, 법치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다고 결의는 강조했다.

워싱턴 외교가는 미 의회가 결의를 통해 이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는 것은 한국의 새정부가 한미동맹관계를 더 강화시키기를 바라는 기대의 표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편 조지프 바이든 상원 외교위원장도 전날 리사 머코스키 상원의원과 공동으로 이 당선인 축하결의안을 제출, 빠르면 다음주께 상원에서도 이 당선인 축하결의가 채택될 전망이다.

미 의회 상.하 양원에서 동맹국 최고지도자의 당선 축하 결의가 채택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앞서 지난 1993년 초 김영삼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또 지난 2003년 2월에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에 즈음해 '새 정부의 출범을 인정한다'는 결의안이 미 하원에 제출된 바 있지만 채택되지는 않았다. 김대중 대통령 때는 취임 이후 축하 결의가 하원에서 채택된 바 있다.

bingsoo@yna.co.kr


푸틴 "러시아 새 군비 경쟁 원치않아"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2-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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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연합뉴스) 남현호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8일 "러시아는 새로운 군비 경쟁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에서 열린 국가 자문회의 연설에서 "세계적으로 새로운 군비경쟁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결코 국가 발전에 위협이 될 그런 파괴적이며 낭비적 경쟁에 뛰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동유럽지역 미사일방어(MD) 시스템 및 군사 기지 건설 계획과 관련, "확실한 근거를 갖고 있는 우리의 안보 우려에 대해 건설적 응답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미국이 자신들의 계획을 위해 우리와 협상하는 척 하지만 이는 외교 위장술이다"고 비난했다.

특히 그는 "우리는 보복조치를 취하도록 강요받아 왔다"면서 "러시아는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새로운 안보위협이 있다면 그에 맞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 "경제성장을 위한 지나친 에너지 의존은 러시아의 존재를 위협할 수 있고 러시아 안보나 정상적 발전에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러시아는 다른 나라의 접근을 막을 생각도 반대로 고립되기도 바라지 않는다"며 "안보, 경제, 에너지, 기후문제 해결 등에 있어 국제무대에서 믿을 만하고 양심적인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5월 권좌에서 물러나는 푸틴 대통령은 이날 `2020년 러시아 경제발전 전략'을 주제로 연설하기로 돼 있었지만 지난 8년 집권 기간 자신이 이룩한 업적 설명에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대선을 3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그의 후계자로 지목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제1부총리 등 정부 각료는 물론 상.하원 의원, 지방 관리들까지 모두 참석했으며 국영 방송은 50분에 걸친 푸틴 대통령의 연설 부분만을 이례적으로 전국에 생중계했다.

그는 "러시아는 이제 시스템적 위기에서 벗어났으며 무법(無法)의 시대는 끝났다"면서 "할 일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가야할 길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러시아는 향후 12년간 에너지, 교육, 의료 등에 대한 투자에 집중해야 하며 그 중에서도 인적 자원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국가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hyun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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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대통령께서 러시아의 맥을 잘보시고 계시네요 자신의 국가의 맥을 바로 보아야 비록 우리모두가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 하나의 공동체인 인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민족주의를 배격하고 그동안 민족주의는 인류가 거듭 깨어나지못한 그러한 시대의 환경과 시간과 공간속에만 살아와야만했든 지난날의 역사의 발자취이지만 지금 지구촌은 깨어나지못한 민족주의는 발을 붙일곳이 없습니다

진정한 민족주의는 인류가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인본주의에근거하지만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민족주의는 지금과 같은 국가가 195개 국가가 나타난것은 다 민족주의 개념에서 나온것이지요

이것이 다시 하나의 지구행성의 제국으로 다시 결집하기 위해서 인류가 출현한 이래로 출현 당시보다도 우리 지구행성의 인류는 기나긴 역사의 모진 풍파를 헤치고 최소한 인간의 180억명의 생명체와 수많은 종의 생명체의 희생의 댓가로 지금 지구촌 인류는 환골탈퇴해가는 과정의 시기입니다

즉 지구촌 모든 국가들이 역사가 문화가 언어가 달라도 모든 국가와 모든 국가속의 국민들의 깨달음을 추구해가는 깨어나야하는 이유의 목적 역시 기본적인 자세는 다를수가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처한 국가에 대해서 국민들을 어덯게 바르게 인도해가느냐는 절대적인 신게서 전세계 국가들에게 그들 묵시적으로 던져주고 있는것입니다

이것 자체 모르고 살아가는 국가와 국민들이 태반이지요 그래서 소생이 얼마전에 이러한 실험과제물을의 묵시적 메세지가 무엇인지 몇몇 중요한 국가들에게 가르처주었습니다

그것을 발견해내기란 그 나라 국가의 국민이 천년의시간과 공간을 윤회를 해도 발견할수가없는 깊은 묵시적 메세지를 찿아내기란 일반인들은 찿을생각도 하지않지만 왜냐하면 돈이 되지않기에 관심을 찿을려고도 노력하지않기에 그동안 인류는 그렇게 살아온것입니다

그나마 러시아 푸틴 대통령께서 서방 국가들이 아직도 깨어나지않고 깨닫지못한 서방국가들이 러시아가 추진해가는 국가 정책에 흔들리지않고 구심점을 잡아가는 푸틴 대통령의 국정 리더싶과 위의 기사의 발언을 분석해보면 참으로 좋은 정신을 중심을 잡아가는것에 대해서 높이 평가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소생의 한마디 견해를 올린것이니 다시강조하지만 지금 지구촌 강대국이든 약소국가이든간에 이들 모든 국가가 추구해가는 길은 다르지않습니다 그리고 가는길도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촌 65억명의 인간이든 모든 생명체이든 이들이 무엇을 하고 생로병사의 과정을 걸어가든간에 다시 태어나는 인간들의 생명체 역시 즉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시간과 공간의 세계는 가는길이 정해져있기에 그 과정속에서 깨달음이나 깨어남은 깨어나지않고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의 불안정한 구조로인하여 파생되는 지구촌의 모든 불행을 막고 상생과 공존속에서 피어나는 인류의 도솔천 세상과 같은 유토피아와 같은 세상을 구현하기위함이다

즉 지구촌 인류 모두가 이제는 그러한 기회가 왔기에 여기서 깨어나지못한 국가나 국민들이 민족들이 앞으로는 지구촌 천하의 대세를 거역시에는 그들 국가 존재 자체를 허락하지않는다라는것이다

그들 국가가 국민이 얼마이든간에 상관없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리라 본다

말로는 지구촌 모든 국가들이 외형적인 성장을 통해서 주변 국가들이나 약소국가들에게 촐랑대는 자랑하는 국가들이 지금 G7국가들의 국가 내부상태를 살펴보아도 건실하지못함을 잘보고 있다

그들의 그러한 기본 구조 골격속에서 나오는 모든 정신 상태나 의식 행동 발언 사상이 정상적이지못하는것이다

이것을 그동안 지적해주는 국가나 개인 역시 없었다 그래서 소생이 처음으로 그들의 본질적인 문제를 지금 이 불로그를 통해서 지적해주는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이 인류가 내실을 다져가는 인류로 거듭태어나기 위해서는 전세게 국가들이 이제는 그동안 걸어온 과정과 방식 습관 버릴것은 과감하게 버려야한다

그래야 인류의 새로운 역사에 인류의 모든 국가들이 새로운것을 담을수가 있는것이다 버리지않고서는 담을수가 없다 담지못하면 그러한 국가는 살고싶어도 생존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번에 G7 국가에서 미국의 경제의 추락에 대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고하는데 그대들 국가도 마찬가지로 자국가의 재정적자를 축소하는 노력을 자정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충격완화를 위해서 소생이 이미 앞전에 그 대안을 제시해드렸다 그렇게 해야만한다 그것만이 다소 세계 경제의 침체의 국면을 다소나마 안정시키는것이기에 말이다

이제부터는 불필요한 외형적인 세계 각 국가의 경제 성장보다는 국가의 내면적인 성장을 높여가는 내실화가 필요한 시기이다

그 내실화라고해서 민족주의 내실화가 아니라 인류공동체의 지구촌 공동 관심 사항을 지구촌 국가들이 중복해서 연구와 투자 건설이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최소한 막으면서 지구 행성을 살리는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인간의 욕망을 역이용하는것이 하늘에서 인류를 다스려가는 방책이다

그러니 미국은 불필요한 국방예산만 증가해서 미국 국가 재정적자를 막는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하지않고 미국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 정신은 미국 스스로가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버리고있기에 말이다

민주주의는 자유뒤에는 책임을지는 책임을 묻는 자세가 필요한데 지금 미국 국가 전체는 그것을 실천하지못하고 있다

말로만 전세계를 향해서 자유민주주의 확산이라고하는것은 영토적 정복 차원의 자유 민주주의 허울좋은 간찬을 앞에다가 붙이고 하는 발언은 이제 의미가 없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힘은 지금부터다 즉 자국가의 내실화에 충실하지못한 국가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힘에 지배당할것이다 그리고 존재 자체를 용납하지않는다 그들의 생사여탈권을 다 회수해버린다

일본도 이점을 명심하고 일본 국가의 재정적자를 줄어가라 이것도못하면서 주변국가들에게 설득하는것 자체가 설득력이 없다

G7 국가들이 마찬가지이고 그영향을 받는 국가들이나 기타 국가들도 그러한것을 돈이라는것은 한마디로 찍어내면 그만이다 이것은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작품이다 인간의 자유의작품인 돈을 가지고 인간들 스스로가 그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여만 절대적인 신은 그러한 국가와 민족에게 도움을 줄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인간의 자유인 작품인 돈을 발행하면 그에 따르는 책임을 져야하는것을 그래서 절대적인 신과의 믿음이 쌓이는것이지

그러고는 절대적인 신을 찾고 하나님을 찿고 하느님을 찿고 알라신을 찿고 수많은 성인분들을 찿는다고해도 어림도없다 오질없는 짓 그만하고 세계 각 국가의 재정적자를 반드시 자발적으로 타국가를 침해하지않고 해결해야할것이다

자국가의 문제는 자국가 스스로 그 난제를 풀어야한다 그 의지를 보려고하는것이다 국가 내부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고있지못하면 어느 국가를 가진들 과거와 같은 제국을 원하지도않거니와 허락하지도않는다

세계 정부 역시 이러한 것을 거치지않고서는 사상누각이다

참으로 오늘도 생각지도않게 이러한 견해의 글이 올리게되었네요 이러한 글 역시 귀한 가르침의 글임을 명심하세요




부시 "11월 대선서 반드시 공화당 승리해야"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2-0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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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8일 공화당 보수주의자들의 모임에서 오는 11월 대선은 평화와 번영이 걸려 있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면서 공화당이 반드시 승리해 백악관을 계속 차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보수주의자정치행동회의(CPAC) 연설에서 "우리는 그동안 훌륭한 토론을 거쳤고 곧 이번 대선에 보수주의의 깃발을 들고 나갈 후보를 지명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대선이 보수주의자들에게 주는 정치적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11월 대선은 번영과 평화가 달려 있는 중대한 선거"라면서 "우리의 비전과 가치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갖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앞으로 나가 2008년에도 백악관을 계속 차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그러나 슈퍼화요일에서 압승을 거둬 공화당의 대선 후보 지명이 유력시되고 있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이름은 직접 거명하지 않았다.

jae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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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은 재선시에 부시 대통령이 당선되어만하는 이유를 지금 부시대통령이 말하는 견해를 소생에 백악관에 지금 말하는 내용 그대로 보낸적이 있지요 한번 백악관 사이트 메일 받은 주소와 내용을 확인 해 보세요 사실이기에

그동안 미국과 대한민국에 과연 진실되게 미국은 그래도 부시대통령께서 노력해온점은 소생도 인정해드리나 이번 대한민국 대선에서 부시대통령게서 왜 소탐대실을의 선택을 하였는지 그 자체가 세계 평화와 인류의 안녕을 저해하고 잇?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미국이 소생의 깊은맘을 이제는 알고 있나요 그래도 몰라도 그만이지만 미국의 대선 누가 미국 국가의 내실화에 충실하는 하는 후보자가 당선될지 물론 허수아비 미국 대통령이 나오겠지만 부시대통령이 지난번에는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당선될것이라고하드니 이제는 공화당에서도 기회가 있음을 발견하고는 이제는 백악관 주인자리는 다시 공화당에서 나와야 한다고하니

미국 대선이 공화당에서 나오든 민주당에서 나오든 거듭말하지만 미국 국가 재정적자를 줄여라 봉합하라 그리고 미국 국가 자체적으로 미국 국가 재정적자를 메워놓아야 한다 그것을 하지못하면 강대국이라고 논하지마라

자신의 국가의 자발적 통제력도 보이지못하면서 뭔 세계 패권화하다고 미국 국가의 내실화에 재정적자를 메울 대안과 대책을 가진 후보자가 그러한 능력을 가진 후보자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어야 할것이다 그저 언론과 방송의 놀이에 춤을 추는 후보자는 미국 국가를 살리기는커녕 세계를 불행으로 몰아넣은 축생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러한것도 다 대안이 마련되어있기에 그러한짓이 아둔한짓임을 알게될것이다

대한민국 이번 대선에 그러한 미국 국무부의 의도를 보면서 보았는데 미국의 차기 대선 역시 그러한 방향으로 어차피 대인을 만나고나서 미국도 이제는 따라오지못하면 옛날의 미국은 저물어가는것이고 미국 스스로 선택을 잘못하면 크게 후회하게될것이다



이명박 대선이 당선모드로 간것은 이미 지난대선부터 출발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출발점에서 보아야지 그맥을 진단할수가 있다 그래서 노무현 참여정부가 반미 국가 사회를 의도적으로 이쓔를 이분법적 이념과 사상철학대결을 해왔기에 그 반사이익으로 그러면서 노무현은 정동영 김근태 축세력을 잡기위해서 장관자리를 주면서 토사구팽시키고 약화시키는 그반면에 이명박 진출의 사회분위기 발판을 마련해준것이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박근혜 전대표에게 대연정 제의를 한것이고 그러니 이명박에게 힘이 실린것이고 자신의 대통령 당선에 도움을 준 한나라당 김영삼계 교인들의 민주 정체세력들 그앞에 이명박이 있었기에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이가 당선할수가 있었든것이다



그러니 이회창 전총재께서는 1997년 대선에도 이길수가 없었고 2002년에도 이길수가 없었고 2007년에도 이길수가 없었든것이 바로 이 이유때문에 이미 환경이 그러한것을 이 말은 민심과 이율배반적으로 모든것이 조작 각본의 기획으로 조성하고있기에 이길수가 없는것이다



더욱이 미국의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30여년의 미국 국무부의 공작의 종교를 빙자한 개입설과 관련해서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도 암살 공작한 미국 국무부이들인데 그리고 깨어나지못한 대한민국 습성의 정치권력 세력들이 만들어놓은 작품이 지금도 그리고 있는것을



박근혜 전대표가 정치적으로 그렇게 한나라당에서 나와야함을 그들의 인의장막에서 벗어나지못하는 현실적 정치 환경의 한계에 대한 두려움에 자신이 없기에 안주하기에 그들로부터 계속해서 나중에는 자신의 정치 인생이 저물어가는것은 언제나 도사리고잇다라는것이다



눈에 가시같은 저들 한나라당 교인세력들이 박근혜만 마무리하면 이회창전총재와 더불어서 이미 김대중 노무현 정권 정치 세력들은 비록 정동영과 노무현이가 대립한들 이명박 한나라당 교인세력들에게 많은 약점이 잡혀있기에 맥을 못추고 있는것이다



저물어가는 김대중 정치 세력들 반면에 아직도 기세등등하게 설치는 김영삼 정치 세력들 즉 한나라당은 그래도 수십년동안 주쟁해온 보수의 명분을 지켜가고있다라는점 그러나 반면에 김대중 정치 세력들은 자신들 스스로가 배반을 하였다라는점 그동안 정치적으로 주장해온 국가사회혼란을 불구하고 이속에 정동영노무현도 예외가 되지못하고있다라는점이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에 어느 정치 세력이든간에 이러한 모습들은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놓고보면 대한민국이 처한 얼마나 비록 미국 국무부의 온간이든 간첩질이든간에 대한민국 정치 세력들이 정신상태가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위해서 바르게 세우려고 노력해 왔는가라는것이다



자신들부터 썩어무드러진 부정부패부조리가 만연한것에서 출발한 김영삼정부부터 그들의 모든 정치 세력들이나 김대중 정치 세력들 역시 온갖 스캔들 부정부패부조리 만연에서 출발해오는 과정에 노무현 정권인들 다를바가 있는가라는 것이다



5년동안 공무원수가 6만6천명 증가는 과연 누구를 위한 증가인지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증가인지 정작 기존의 이들 김대중김영삼 부정부패 부조리 정치세력들을 청산처단할수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현실의 세력의 한계에 그러니 공무원증가를 통해서라도 자신들의 세력을 구축하기 위해서 사용한것이 대한민국 공무원증가를 통해서 세력을 넓히고 그를 반증하는것이 퇴임후에 몇백억원을 들어서 봉하 마을을 짓는 전형적인 구태 역사의 악순환의 반복 습성으 역사짓을 되풀이하고 잇다



그래서 노무현 정부든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든 다 같은 한통속이다라는것이다 즉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구해내기는커녕 자신들의 정치적 사리사욕을 챙기는 정치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봉하마을을 그렇게 지을수있는 베장은 안전장치는 있기에그렇게하는것을 그 안전장치가 이명박 당선자가 해주는것을 약속받았기에 수백억원들어서 그러고도 서민대통령 국민대통령 지금까지 대통령취임부터 대통령 임기 마무리 그날까지 일관성있게 정치적 실천을 해오신분은 단 한분 말고는 없다 그분이 박정희 대통령이시다



대통령자리가 사리사욕을 챙기는자리로 매김하고 있는 대한민국 허수아비 대통령 자리 오늘도 대한민국은 멍들어가고 있고 그들이 프리메이슨 세게정부의 백을믿고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계속 망처왔고 인류질서의 평화를 깨드리고 아둔한 수천년의 역사를 불행을 자초해가는 오늘의 역사의 시간과 공간에 언제가는 이 시계의 초바늘도 멈추는 날이오면 9족을 멸해버리겠다



앞으로는 국가와 민족의 재건보다도 급한것이 이들의 세력들을 모조리 한명도남기지아낳고 대청소 처단하는것이 새역사 재건만큼이나 우선시해야만하는 대 공사이다 즉 그들의 생사여탈권을 이미 받아놓았기에 그들의 생명의 목숨을 반드시 모조리 거두어간다



한명이라도 남기지않고 색출해서 뿌리를 뽑아버린다 이는 단순한 국가 정치 권력의 차원을 넘어셔서 집행해가는것이다 이 그물망에 걸려들어오는 자들은 인정에 감상에 젖어서 집행하지않을것이다



그들이 죽어서 원망해도 그들의 영은 원혼은 절대적인 신앞에서 천명앞에서 그와같은 한은 표출하지못할것이다 그대들의 육신들, 잡신의 영들, 귀신, 악마들, 악령들 역시 무상세계에서도 같이 대소탕한다 유상세계 무상세계를 같이 동시에 소탕하니 그렇게 알고있으라



지구촌에는 65억명의 인간의 생명체가 있고 다시 태어나고 있음을 알고 처신하라



그들의 국가와 민족이 망하게해서라도 바로 잡을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인류 전체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그들의 희생을 댓가로 미국 역시 잡아먹는다 교인들을 다 잡아먹는다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은 자신이 처한 국가의 분수를 모르고 악순환의 정치 역사를 되풀이하고있는 작금의 현실에 그 종지부를 찍어버리는것도 기정사실화이다



자신들의 지난날의 죄에 대한 참회와 용서는 그대들 스스로가 해야하는데 하지못하면 용서받지못하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들의 육신의 명에 대한 영을 모든 영들을 영원히 천상천하 일맥상통력으로 가두어버린다 두번다시 악순환에 대한 종지부를 찍어버린다 그대들 성씨 시조분들에게 이미 수년전부터 언급했다



그러니 소생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을 향해서 무엇을 더이상 견해를 올릴수가 있는가 이미 그대들 구태 세력들의 뒷빽이 미국 국무부의 프리메이슨 빽이 있는데 대한민국을 말아먹든 구어삶아먹든 관심이 없다



설사 미국이고 일본이고 대한민국을 배신해서 토사구팽해서 대한민국 남북한을 불행이 다시 돌아오면 전멸을 시켜버린다 절대로 국가와 민족의 기사회생은 더이상 용납하지않는다



복속시켜버린다 어느 국가에게든 그래서 먼저 먹는 국가에 처한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갖다받칠려고 서로 경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 세력들인데 그것이 온전할리가있는가?



그러니 미국 국무부나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더 기승을 부리고 있는것이도 면역력이 약한 대한민국이 당연히 암 바이러스가 침투하기가 쉽게 된마당에 살고자하는 의욕을 상실한 대한민국 정치세력들의 육신은 죽는것이 그 다음 순서이다



대한민국을 먹이감으로 활용해서 지구행성을 살릴수있는 인류를 바로 세울수도 있는 길을 열어주니 고마울뿐이다 그 덕으로 러시아와 중국, 중동,인도,아프리카, 유럽연합이 많은것을 배우고 있으니 실리도 챙기고 명분도 챙기고 그반면에 대한민국 일본 미국은 추락하는것이고



그들이 추락해도 별 도리가 없다 이미 정해진 하늘의 도수인것을 단지 추락을 빨리 시켜버리는것이 상책이다 소생이 살길을 가르처주었으니 그들은 추락의 길을 선택하도록 유도한것을 모르고 그들은 당연히 그들이 자존심을 세우는 그러나 정작 자신들이 이미 패에서 지는 패를 들고 소생과 대결했으니 소생은 이긴패를 가지고 앞으로 움직일것이다 ㅎㅎㅎㅎㅎ



올해부터는 세계정세를 집중적으로 다른 국가들은 대한민국의 이러한점을 본받지않기를 바란다


그래서 지금 김대중 노무현이 무궁화 대훈장받은것이 역사앞에서 충신인지 역적인지 그들의 선택에 따라서 결정된다




지금은 자신들이 일신의 안위를 위해서 움직이고잇지만 역사는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허용하지않는다 그러므로 운신의 폭이 좁은 그대들이 그것을 극복하지못하면 자신들 스스로가 죄인임을 말해주는것이 된다

왜냐하면 그동안 반세기동안 그대들 정치 세력들이 해온 발언과 정치 행보, 행동 모든것을 대변해주기에

훗날에도 그 영향을 영원히 받게될것이다 앞으로 미래 천년 시간과 공간속에서 두고두고 전라도 국민들 유전자를 가진자들 맥을 못추고 평가절하되는 상황을 맞이하지않기를 바란다

반세기동안 그대들이 해온짓의 진실성을 뒤짚는 지금 정치행보에 역사가 심판한다



대한민국 환기 9207년 단기 4341년동안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된 요인은 무엇인지 잘 알기에 대의명분에 항상 주장은 잘하지만 일 마무리가 약한 전라도 백제 유전자를 가진 인간들의 습성 국가중대사에도 예외가 될것인지않인지 하늘에서 버림받은 유전자 형질이 되지않기를

신라 유전자는 대의명분에 강하다 진시황같은 대의명분을 추구하는 유전자를 가졌지만 내면의 정신 세계를 극복하지못하는것이 그들의 단점이다

그래서 하늘은 지금의 대한민국 영토를 놓고 앞으로 미래 천년동안 이미 결론을 내렸다 이미 나와있고 그러나 공개하지않는다

앞으로 전세계를 아우르는 인간의 유전자 형질을 어?F게 창조해서 지구행성의 최고의 유전자 형질을 보유한 인간으로 세계인으로 국민으로 만들어서 지금 전세계 국가들의 유전자 형질을 기질을 살펴보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세계 각 국가들의 실험 과제물을 극복하지못하면 좋은 유전자 형질이 되지못한다 선택받지못한다







지구촌에는 수많은 국가와 유전자 형질 그리고 인간들의 물질 상의 한계에 정신 세계 2008/02/09 19:48:39


지구촌에는 수많은 국가와 유전자 형질 그리고 인간들의 물질 상의 한계에 정신 세계 그것을 통틀어서 문화가 나오고 역사가 나오고 습성이 나오고 그리 복잡한것이 아니다

얼마나 지구전체를 놓고 대의명분에 충실하고있는지 그러한 국가와 국민이 대접받게 마련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정치 세력들이 소생을 보고 욕한들 그것이 너희들의 습성의 한계이다

대한민국과 타 국가 전체를 놓고보면 그러한 형세이고 형국이고 그렇게 소생에게 욕할 처지가 아니다라고 보는데

너희들의 죄를 묻자면 욕할 처지가 아니라 목을 내놓아야 할처지이다

국가 안보를 빙자한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한 그대들 세력들 국가와 민족의 불행을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 무엇을 그동안 국민의 피눈물의 혈세로 무엇을 해왔는가?

군사의 힘의 맥도 잡지못하면서 불필요한 고철 무기나 수입하고 자주,주인정신이 없는데 뭔 국가와 민족의 안보를 내세우고있는지 말과 행동이 다르면 용서해줄수가없다

그래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님게서 이미 앞날을 하늘의 도수를 보고 소생의 선몽에서 이 남북한 민족을 위해서 부탁의 말씀을 하신것이다

그래도 못나도 이 민족을 구해내기위해서 이 민족과 국가의 호국영령에게 진빚을 지금 현존의 모든 생명체는 갚아야 할것이다

갚기는 커녕 국가와 민족의 호국영령들에게 진빚을 갚기는 커녕 욕되게 만들고있으니 그러니 그대들이 무사하지못하다

남북한의 민족의 안보를 지키지못하는가운데에는 어떠한 국가와 민족의 경제는 보장받지못한다 일신의 경제는 보장받을지는 모르지만 국가와 민족의 경제도 새로운 틀을 잡아갈것이다

이미 이에 대한 구상도 끝난지가 언제인데 그전에 국가와 민족의 안보부터 바로 세울것이다

이 대세에 역행하는 어떠한 세력도 명을 가두어갈것이다

한가지 선몽을 알려드리지요 하늘에서 백학이 떨어져서 소생이 물을 주어서 기사회생하여 이 백학이 사람으로 변하여 살아가는 선몽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이 민족의 백학이 누구인지 ?아보면서 이 백학은 서양인으로 다시 백학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아가는것을 보고서는

그저 평범하게 역사적으로 백학이 과연 누구인지는 모르나 지금의 시국을 보면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이 않이신지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전설의 고향에서본그림대로 그러한것을 선몽에서 보았기에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이명박의 속마음도 굳이 만나지않아도 다 알수가 있듯이 소생의 깨달음의 영을 가볍게 보지 말아라 무시하고 대의명분에 거역하면 그대들 육신과 영을 용서하지않으리라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처럼 그렇게 썩어바진 나라와 조정대신대신들 위정자들을 내버려두지않는다 2008/02/09 19:54:07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처럼 그렇게 썩어바진 나라와 조정대신대신들 위정자들을 내버려두지않는다

임진왜란 당시에 임금을 비롯한 정치 세력들이 국가와 국민을 민족을 불행하게 만든 모습을 이제는 대한민국 그대들 정치 세력들 국민들을 용납하지않는다

소생이 미국 국민이면 일본이 왜 임진왜란을 통해서 조선을 완전 접수하지못한지 그 맥을 가르처줄수도 있다 그러니 함부로 다치고싶지않으면 소생을 욕하는 어떠한 누구도 까불지마라

그래도 못난 조선의 백성이고 국가이고 민족이기에 중국도 보호할겸해서 공개언급하지않는것이다

그런데 정작 너희들은 국가와 민족의 안위를 위해서 무엇을 했나라는것이다

과연 진정으로 세계 인류의 지향하는 대의명분에 부합하고 남북한의 민족이 환골탈퇴하는 가능한 세력이 대한민국안에 누구인지 어느 세력인지 지금 살펴보고 있는것이다



대인을 만나고나서 과연 대한민국 남북한을 그렇게 만들기위해서는 지금 활동 반경의 폭을 넓히고있는것이다 일단 대한민국 남북한 전체를 감싸고 있는 세계 정세의 그동안 힘의 방향을 보고나서 대인을 만나면 그것이 결정되고 그리고나서 대한민국과 남북한을 환골탈퇴할수 있는 능력있는 세력에게 박정희 대통령 지휘봉을 그리고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혼과 더불어서 모든 사악한 그들의 금기운도 누르고 하늘의 금기운으로 금인 정권을 탄생시키겠다



이에 대한 모든 돌아갈 풀어갈 프로그램들이 이미 만들어져있기에 지금 예의주시하고 있는것이다 과연 어느 누가 어떠한 세력이 선택받을지 지켜보고 있다



반드시 지금과 같은 그리고 그동안의 대한민국 국가 역사를 청산하고 남북 통일을 전세계 국제 질서의 수평적 힘의 균형을 구축한후에 전세계 국가로부터 당당하게 남북통일 국가를 민족으로 거듭태어나서 남북 통일 국가와 민족이 지향해가는 방향은 누차 언급한대로 세계 질서와 지구촌 모든 난제들을 지구촌 국가의 종 노릇을 하겠다 하늘의 지혜를 인류의 앞날을 위해서 봉사하는 남북한 국가와 민족이 될것이다



그동안 타의든 자의든 신세진것을 지구촌 이웃 국가들에게 은혜를 갚기 위함이다 그러니 남북한 내부적으로 이에 대한 방향에 대세에 거역하는 정치 세력들은 삼국 통일 당시처럼 깨어나 지못하면 살려두지않을것이다



그러한 위험한 삼국중에 문제의 유전자를 가진 국민들이 누구인지 잘 알기에 이번 기회에는그래서 하늘에서 용서 해 주지 않는것이다



그래서 목인정권 금인정권을 이 두 정권을 국가와 민족을 이익을 안위를 거역하고 있는 세력들이 누구인지 살펴보고있고 살생부가 기록되고 있는것이다



대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국가의 법을 농락하는 지금 모 대기업의 처신은 매우 위험한 처신을 하고 있음을 기억하라 대기업의 자충수를 두고있으니




유럽의회 "中, 인권상황 개선 안하면 올림픽 보이콧"
노컷뉴스|기사입력 2008-02-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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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는 중국정부가 지난 2001년 올림픽 대회를 유치할 때 국제올림픽 위원회와 약속했던 인권상황 개선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베이징 올림픽의 개최지를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다.

유럽의회 에드워드 스캇 부의장은 자유아시아방송(RFA)에서 "유럽의회에서는 현재 중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매우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우려를 반영하기 위해 자신이 베이징 올림픽을 참가를 거부하자는 캠페인을 벌여 현재 500명 가까이 되는 유럽의회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하원의원이기도 한 스캇 유럽 의회 부의장은 "자신의 캠페인에 동감해, 장래 영국왕 서열 1위인 찰스 영국 왕세자도 베이징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지 않고 어떤 경기도 관람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개최지를 아테네로 변경하는 사안도 적극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부시 "미국 대통령이 베이징 올림픽에 참석해 달라는 후 주석의 초청에 응해 올 8월에 베이징에 가는 것은 인권탄압과 지구촌 축제인 올림픽이 동시에 중국에서 일어나게 하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국제적인 인권단체인 국제사면위원회의 쿠마 아시아담당 옹호국장은 자유아시아방송(RFA)에서 "부시 대통령이 반드시 올림픽 참석 이전에 탈북자들의 처우를 비롯해 중국이 인권문제를 개선하도록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사면위원회는 이런 요구를 전달하기 위해, 오는 11일 국제인권단체들과 함께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며 북한인권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미국의 40개 종교, 인권 단체들이 모인 '북한자유연합'은 미국 전역에서 미국 시민들이 베이징 올림픽에 참석하지 않거나, 참석할 경우 '탈북자 강제송환 금지'라는 문구가 쓰인 팔찌나 티셔츠를 입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ysan@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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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가 중국 인권 압박하는것에 대해서



중국은 반드시 유럽의회나 미국이 중국이 더욱 강한 중국이 되라고 인권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으니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중국 국가를 압박하는 미국을 비롯한 친미 국가들을 향해서 그들의 국가자체를 붕괴 분열하는 공작도 민주화 성숙한 작업을 공격해야할것이다


미국도 인권 사각지대를 부정적인 면을 찿아내어서 미국 국가를 압박하고 미국 국가 분열을 미국의 민주화를 맞대응해가야 한다

친미 유럽국가들도 같이 그렇게 대응해야 함부로 중국을 건드리지못한다


인권뒤에는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반세기동안 수많은 약소국가들을 대상으로 그러한 수법을 사용해온것이다


여기서 중국이 밀리면 중국의 앞날에 희망이 없다 그렇게되면 러시아도 위험해지고 중동도 위험해진다


즉 과거 역사로 회귀하는것이다 결과는 미국의 집중적인 부의 획득과 그 꽁국물로 유럽의 카톨릭도 압박을 받게되니 말이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 대룩연합군 창설과 아시아 연합에 힘을 실어주는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친미 국가들이 주도한 구제 질서의 힘을 수평적 힘의 균형관계를 세워주려고함이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친미국가들의 국가의 재정상태는 매우 위험한 수준에 올라와있다 그러면서 그들은 세계 경제를 논한다고한다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코메디 국제 회의 기구이고 단체이다


중국은 러시아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북해야 그들 국가보다도 우선 상위국의 위치에 서게될것이다

중국의 대국 굴기를 달성해가는 출발점이다


중국의 13억명 물론 사스도 전염병 무기를 이용해서 중국 사회를 뒤흔든 사건이다 단순한 전염병이

아니라 생화학 무기를 통해서 전염병미명아래에 타국가 사회를 혼란을 조성하는것을 중국은 알아야 한다


과거 대영제국이 중국을 행해서 친미국가들이 중국을 행해서 해온 과정들의 수법을 중국은 지금의 후손들이 그것을 발견해서

대처해가야한다 물론 수법을 알고 있으나 그래도 확실하게하시라고 이러한 말을 해 드리는것입니다


그나마 중국에게 희망이 있는것은 바로 세상을 적극적인 관점에서 미래지향적으로 보고 있다라는것 그러니 미국보다도 희망이 밝다

미국의 일본의 친미국가들 유럽 국가들이 끝임없이 중국 국가 사회혼란을 조성할것이다


소생도 지켜보고 있으니 그들 국가들이 상생과 공존을 원하지않으면 그 다음 조치를 취할것을 차후에 알려드리겠다

중국은 그들의 인권 수준의 요구에 다음 행보에 민주화 중국인들을 앞세워서 중국 국가 사회를 분열시키는 세력들을 색출해야 한다


그리고 동시에 중국의 적성국가들을 향해서 맞대응으로 파괴공작활동을 인해전술로 하라는것이다

하지않으면 그들이 중국을 내버려두지않기에 말이다


그야말로 13억명의 인구를 가진 대국이 무엇인들 못하냐 전략전술을 어덯게 활용해서 영국이 인구가 많아서 영토가 넓어서 대영제국이 되었는가?

다 전략전술이 뛰어나서 대영제국이 된것을 그 지혜를 이제 중국 국가에게 도와드리이다


그래서 이러한글을 누차 알려드리는것이다 강온작전을 병행해서 대응 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중국 국가 자체적으로 국가 유지가 가능한 국가이기에 맘만 먹으면 세계를 러시아와 더불어서 주도 해 갈수가 있다


중국 베이징 올림픽의 의미를 모르면서 올림픽에 인권의 빌미로 불참한다라는 일부 국가들



너희들이 무엇을 아나 인권의 이유로 불참해도 상관없다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은 아시아 연합을 향해서 미국을 비롯한 친미 국가들을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잡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않고 올림픽을 치루게된다



막말로 중국은 올림픽을 치루지않아도 그만이다 이미 세상이 열렸는데 세상이 열려지기전에는 자국가의 국운 신장에 올림픽을 통해서 타국가들에게 홍보성이 강했으나 지금의 21세기 올림픽은 그러한 홍보성의 의미가 없다



그러니 올림픽의 의미와 가치가 오히려 축소되어가는 마당에 올림픽보다도 지구촌 국제 질서의 수평적 힘의 균형을 실어주는것이 급선무다



그래서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 치루어도 안치루어도 그만이다 중국 국가 역시 아쉬운것이 없다



마치 중국이 올림픽에 대한 투자로 일부 유럽 친미 국가들이 불참한들 나중에 후회하게될것이니 참가하든말든 상관없다



유럽의 친미 국가와 미국이 계속해서 과거의 습성의 고집을 피우면 세계 질서는 중국과 러시아에게 수평적 힘의 균형에서 더 상승한 우위의 힘을 확보하게될것이다



그것은 무엇을 통해서 우위의 힘을 확보할수가 있는지 소생이 전세계 미국을 비롯한 전체를 통해서 분석하고 깨달은바로는 그대들도 모른다 중국도 러시아도 모른다 어느 국가도 모른다



오로지 소생만이 그 지구 제국의 핵을 가지고 중국과 러시아에게 그 힘으로 지구 질서를 재편하고 독점하게 될수도 있다 지구 제국의 주인자리를 중국과 러시아에게 돌아갈수도 있음을 명심하라



미국과 유럽의 친미 국가들이 계속해서 자충수를 두면 그렇게 된다 즉 자신들의 무덤이 될것이다



왜 소생이 지구행성에 대한 수평적 힘의 균형을 세우려고하는지 그 깊은 맘을 모른다면 별도리가 없다



쥐뿔도 안되는것들이 가소롭다 말씀의 계시를 전해버리면 그날로 그대들은 젯사날이되기에 말이다



중국에서 열리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이 시사하는바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중국 분열을 획책하는 대한민국의 족속들 친미 사대주의 정치 세력들 제삿날이 될수가 있으니 명심하라



지금은 그대들이 큰소리칠지는 모르나 훗날에 젯사밥이 될것이다



그리고 중국내 중국 국가를 분열시키는 중국인들도 무사하지못할것이니 이미 이것이 무엇을 말해주는지 차후에 알게될것이다 유럽의 친미 국가들도 중국 베이징 올림픽에 잡음을 그만 내거라



여기서 중국이 과거의 중국이 아니라 미국을 능가하는 아니면 최소한 대등한 중국의 힘이 성장하고 동시에 러시아와 더불어서 세계 질서에 한축을 주도 해 갈것이다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아시아의 친미 국가들은 축소되어지는것을 아프리카 연합도 남미도 중동도 중국과 러시아의 성장으로 편승하여 호기를 맞은것이니 그들이 편승하지않을수가 없다



이 대한민국은 아직도 세상의 대세에 역행하면 대한민국 구태 세력들 살려두지않을것이다 남북한 마찬가지로 세계를 바른길로 인도하지않고 역행하는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들 인간들을 살려둘수가없다 이제는 그동안의 과거 역사의 대세는 가능했으나 이제부터는 용납되지않는다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은 주변국가들이 어떻게 돌아가든 힘의 균형이 재편이되든 흔들리지말고 그리고 그동안 잘못 걸어온 행보를 수정해서 중심을 잡고 남북한이 처한 분수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가야 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남북한부터 먼저 그 시범을 보여주겠다 지금 그것을 기다리고있는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날뛰는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들 한번에 국가 중대사를 일망타진하고 대청소하는날을 그 성격과 의미가 그러한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들이 죽는길을 선택해온 그대들 육신과 영들을 한반도 역사상 아마도 잔혹한날을 스스로 자초하지마라



하늘의 천명을 집행하면 5,16 혁염이든5,18이든 임진왜란이든 육이오전쟁이든 일제 식민지든 그것을 능가하는 집행을 하게될것이다



이것은 지구촌의 앞날을 위해서 제일먼저 남북한에게 시범적으로 먼저 집행함을 알고 있으라



그렇게 살길을 가르처주었으면 말귀를 알아들어야지 끝까지 거역한 대한민국 모든 그대 정치권력 종교 세력들을 다 소탕 가능하다



이 정도의 국가와 민족의 명운을 걸고 배수진을 치고 세계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리고 진행해감을 너희들 목숨은 너희들것이 아니다



거기에 먼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 정치 세력들 언론사 방송사 예외일수가 없다 대기업들도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집행함을 이제는 결정했으니 죽을자들은 죽고 살아남을자들은 살아남고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될것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남북한 처한 분수에 오버액션을 하지마라 그리고 미국빽을 믿고 프리메이슨 빽을 믿고 설치는 대한민국 여야 정치 세력들 기업가들 언론사 방송사 기고만장하게 굴지마라 그대들의 젯삿날이 다가오니말이다



러 전폭기, 한때 日 영공 침범..일 전투기 22대 긴급 발진ㅋㅋㅋㅋ



일본이 쾌나 놀랐을것입니다



F-15 전투기를 포함한 일본의 항공기 22대가 긴급 발진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일본이 출동한 기종은 무엇인지 일본이 출동한 공군 편대의 군사 전략이 무엇인지 이번기회를 통해서 항상 준비된 일본의 군사 동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러시아가 심심풀이로 한번 해본것을



일본의 의중을 과연 중국과 화친의속내를 과연 일본이 미국과 거리를 두고



대륙연합의 편승할것이니 아시아 연합에 편승할것인지 지나날 역사의 과거의 일본의 모습은 유럽의 친미국가들과 미국에게 편승하여 양다리작전을 걸치고 일본은 외교 국제 관계를 형성해왔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것을 버리고 새로운 국제 질서의 힘의 부상국인 중국과 러시아에게 진실되게 편승하는의지와 실천을 보는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 일본은 중국과 러시아에게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친미국가들에게 그저 닌자 역활을 하는 국가에 불과한 위치에 속하게되므로 일본을 경계하지않을수가 없다



일본 역시 자신들이 어디로 갈것인지 잘 알기에 군사 대국화의 깃발을 대륙 국가들에게 향하는 결론이 나오는것이다



일본의 전형적인 전략전술을 구사하는것은 자신들이 처한 국가의 지리적 현실적 정치적 한계에서 뻔한것을 구체적인것은 일본 첩보원들이 이글을 보고 있기에 공개하지않는다



과연 일본이 십자가의 힘의 균형에서 가로로 설것인지 세로로 설것인지 그 기로에 서있는것도 일본의 안보의 키이다 그러나 그동안 미국과 일본의 MD구촉이나 우주 기술개발이나 미국으 우주 원천 기술과 원자재는 일본의 도움없이는 미국이 우주 개발은 한계에 일본이 대륙연합에 편승하기란 기대하지않는다



그러므로 당연히 중국과 러시아는 일본을 견제하지않을수가 없다 그래서 더더욱이 중국과 러시아에게 힘의 균형을 유지하지않을수가 없기에



러시아는 미국과 견제하기에 일본을 테스트 해 보는것이다 미국에게 보여주는 물론 이 첩보는 미국 레이더에도 잡혔으나 미국이 일본을 다스려가는데에는 이러한 구도로 하기에 ㅋㅋㅋㅋ



소생은 깨달음의 수행 측면에서 보면 지금 대한민국이 살아가는 국가사회의 국민들의 인간들의 습성을 보면 과거의 불행한 습성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



주인 정신이 없다라는점 항상 주변국가들에게 지리적 자원적 한계에 정치 세력들이 주인정신을 가지지못하는 한계인것을 이것은 수천년동안 이러한 습성으로 그리고 지금도 그러한 습성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면 유럽이나 일본은 어떠한가? 일본 역시 항상 발작을 하려고 모든준비를 하고있고 때가되면 발작 소동을 벌리지요 이 역시 과거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다



유럽은 다소나마 유럽연합을 구축한것이 미래지향적으로 한가닥 희망을 걸고있다 친미 유럽국가들에게는 다시 아둔한짓을 하면 친미 유럽 국가들을 역사속으로 살아지게만들어버린다



이말은 미국을 통해서 성장시키고 친미국가들을 더욱 추락시킨다 과거의 유럽의 친미국가들의 아성을 무너뜨리게 할것이다 세계1,2차 대전을 통해서 깨달은바를 모르는 유럽의 친미국가들



그래서 지금 유럽은 그러한 형국이고



중국과 러시아는 중국은 과거으 중국이 아니라 우물안의 중국이 아니라 세계속의 중국을 향해가는점이 달라지고있는점 러시아 역시 그러한점에서 미온적인 러시아가 적극적인 러시아로 항상 과거의 러시아의 오만이 러시아의 불행을 자초한점을 상기하기에 지금은 러시아 스스로의 푸틴 대통령이 발언한것처럼 통제력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러시아 역시 희망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 어느 국가가 흥하고 망하는지 이미 답은 나오고 있는것않인가말이다



이것은 미국 국가가 없는 상황에서 과거의 발자취를 현재와 비교해보면 그러한것을 그런데 미국 국가가 생겨서 지금의 미국을 같이놓고 보면 오히려 아시아 국가들은 장애물이 짐 하나가 생겼으니 아시아 국가들이 과거의 역사의 정신 상태로 습관으로 살다가는 이겨내기란 생존하기란 더욱 힘들기에 중국과 러시아처럼 그렇게 해야하는것을



그런데 이 대한민국은 그러하지못한 모습들이다 그러니 그대들이 살고싶으면 정신차려라 차리지못하면 훗날에 크게 후회하게될것이다 대한민국 현존의 어떠한 정치세력이든 종교세력이든간에



예외일수가 없다


무엇이 싸구려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해주세요 그러면 답변해드립니다


모든 자료들을 수집해서 알려드리지요





한번 상상해보세요 일개 평범한 인간 개인이 세상사 천하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세계 질서으 힘의 균형의 대안을 제시하고 자신이 처한 국가와 민족의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리고 대안을 내놓는일이 과연 평범한 민간의 개인이 할수있는일이라고 보시는지

소생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이러한일에 몰두해주는 자세나 그러한 지혜의 힘이 막연하게 나온다고 보시는지 그러면서 문제의 국가와 인간들을 상대로 투쟁도 하고 있으니 고도의 전략전술의 병법이 없이는 불가능한일을 지금 소생은 가능하게 만들고 있는것입니다

어떠한 국가 정보 첩보 요원들보다도 그 맥을 잘 짚고 살펴보고있는데 아직도 소생을 잘알아보지못하는 일부 대한민국 국민들이 소생을 멸시하는 자세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글을 적어드리는것도 다 깨달음의 수행을 실천하기위함이다



소생이 지금은 비록 육신이 미약하지만 나중에 진면모를 인류에게 세상사 사람들에게 그힘을 보여줄것입니다 그때에 작은 마음도 그대들을 보살펴드리이다 소생은 누가 뭐라고해도 그동안 언급한 세상사 모든일 그대로 기록한대로 집행해감을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에 대해서 보이지않는 부분을 모르고도 저렇게 욕하는짓 역시 죄를 짓는것이기에 하기야 소생의 목숨을 노리는것도 어디 한두번인가? 저승사자도 만나서 애기한 소생인데 소생이 무엇을 두려워하나 .....





소생의 견해를 황당무개한 의견으로 비판하는 의견으로 치부하는 그러한 의견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다들 세상사 사람들이 그대와 같이 생각하는것이기에 항상 소생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것입니다 그것을 이긴 모습들을 세상사을 향해 표출되는날이 그리멀지않았으니 그때에는 후회한들 소생의 권한에서 벗어나게되니 후회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이 그동안 견해를 올려드린것이 변화해가는 현실적 상황은 지금 당장은 황당한 글이고 견해라고 말하지만 이것이 현실적으로 변화해가는 시간과 공간은 그리멀지않았으니 그날이 오게됩니다 그것말고는 소생을 비판하는 모든 세력들이나 국가들은 선택할 여지가 없기에 불가피하게 따라오게되는것을



시간적으로 10년안에는 다 따라옵니다 지금도 따라오는 국가들은 앞서가는것이고 준비되어가는 자세이고 그러니 주도해가는것입니다



주어진 도수는 절대로 변화하지않습니다 인류 전체의 생명체의 영의 기운을 보고 그림을 그려진것이고 그래서 나온것이 하늘의 도수이다



소생은 그저 하늘의 전령사의 위치이고 길잡이만 해 드리고 있는것이다 선택은 그대들이 소생을 험하게 욕한들 비협조로 가는 세력들은 지금부터 기사회생은 없다



그동안 수년동안 글을 적으면서 소생의 가슴 아픈 맘을 아프게 한 그대들 세력들을 죄값을 받아내겟다

밑빠진 국가와 민족에게 더이상 글을 적어드리지않습니다 지혜를 드리지않습니다 그들의 국가와 영토에 생존하는 모든 생명체를 보호 해 주지않습니다


대인을 만나면 더이상 인터넷 소생의 글은 기록하지않을것입니다 진정으로구제와 구원을 지혜를 받고 도움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국가에게 그들 에게 생의 가르침을 전해 드릴것입니다

밑빠진 국가들에게 가르침을 준들 다 소용없는 일이기에 스스로 살고자하지 않으면 절대적인신의 도움은 없다 소생 역시 그러한 국가나 국민이나 민족에게는 보호 해 줄 의무가 없다

세계 정세와 향후 대한민국과 남북한의 앞날을 내다보고 다 기록하였으니 하루빨리 이러한 삶을 끝내고 싶다

주체자로 행동으로 실천하고 싶다 참여하고 싶고 어느 국가든 어느 나라든 가능성 없는 국가에게는 가지도 않는다


지구촌 모든 세상사일이 어더한 생명체의 육신과 영으로 오든간에 깨닫지못하고 깨어나지못한 삼라만상 생명체들에게 설교를 교화를 한들 다 부질없는짓이다

이것을 알면서도 가르침을 지혜를 전해드리는것은 앞으로 인류의 생명체들중에 깨달음의 지혜의 밀도를 높여가기 위함이다 그러기위해서 정신적 깨달음의 수행을 통해서 참으로 개인이 벅찬일을 감당하기 힘든일을 글로서 표현 해 주는것이고

그대들의 깨어나지못한 인류의 국가들의 습성을 보면 그 욕망의 불랙홀을 잘 알기에 어차피 지국가 걸어가는 길은 정해져있고 앞으로는 지구 제국의 건설을 위해서 그 토양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미래에 일어나는일들을 미리 세상사 인류에게 공평하게 전달해드리고 그속에서 절대적인 강자와 강국을 절대적인 신에게 복종하는 국가와 국민을 그리고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는 시스템으로 구축해갈것이다

그동안 살아온 인류의 깨어나지못한 습성의 생명체는 모든것을 통제 해 갈것이다 심지어는 자유를 통제하고 마음도 통제하고 정신도 통제한다

지구촌의 최상의 깨달음을 수행한 그룹들에게그 나머지 이하 모든 생명체들을 다스려가도록 모든 권한을 위임 해 줄것이다

우주 제국을 건설한들 거듭말하지만 외형적 환경은 지금의 지구 인류가 살아온모습이나 미래의 인류가 우주 제국을 살아가들 중요한것은 깨달음을 통해서 절대적인 신에게 굴복하고 복종하지않으면 그리고 자신들의 깨달음의 통달을 하지않으면 언제나 절대적인 신의 지배를 받게될것이다

즉 다를바가 없다 단지 지구촌 인류가 깨달음을 통달하여 전 인류가 망해서 깨달음을 완전통달한 단 남녀 두명이 살아남으면 족하다 절대적인 신은 많은것을 필요로하지않는다

절대적인 신의 나라 신의 제국을 건설하면 그만한 도솔천 세상만큼 더 필요한것이 없다

즉 정신 세계와 현실적 유상 세계가 하나로 되는 세상이지요 지금과 같은 유상세계의 토양으로는 그러한 세상을 신의 제국을 탄생하기에는 아직도 갈길은 시간과 공간은 멀기에 한참 기다려야 한다


이제 지구촌 행성안에 인류가 태초이래로 열어온지 두번째로 열어가는 지구촌의 시간과 공간의 세계이다



처음에는 영에서 시작하여 하나로부터 출발하여 지구촌195개 국가가 존재하고있다 이들 195개 국가가 다시 하나의 제국을 향해서 달려가는 시발점이 지금 현재 지구촌 행성안의 시간과 공간의 세계이다



그래서 유럽연합 ,아프리카 연합.중동연합,아시아 연합은 하지않으면 낙오되는것이 국가의 생존의 법칙이다

그리고 이들 연합체가 다시 통합융합되어서 대륙연합이 지구 제국을 달성하는 전단계의 지구 제국의 성질을 의미를 가지게 되는것이다



대륙연합과 아메리카 연합을 통합하면 명실상부하게 지구 제국이 탄생되고 세계 대통령이 탄생되는것이다 지구의 모든 삼라만상을 생명체를 관장하는 유일무이한 지구 제국의 탄생은 이 역시 하늘의 도수에 정해진 이치이다



이것을 이루고나서 지구제국이 형성되고 다시 우주 제국과 또한 교류가 될것이고 이 과정에서 지구 행성의 운명은 다해 갈것이고 지구행성은 죽음의 생명이 없는 행성으로 남고 우주의 제국으로 탈바꿈하게된다 우주의 제국이 탄생하고 나면 또 다른 제국이 기다리고있다 바로 모든 물질의 결정체인 신의 나라 신의 제국이 탄생하는것이다

지금 그동안 국가라는 개념이 이제는 약하되어가면서 새로운 국가 개념이 기존의 국가 개념보다도 확대해가는 개념이 된다 그만큼 세상사 시대가 변화해가고 있기에 그래서 이제부터 전세계는 어느 국가든 이러한 국가의 변천사의 패러다임을 위에 언급한 방향대로 가는길을 소생이 가르처주었으니



지금의 지구촌 국가들이 어디로 자신들의 국가의 배를 향해해 갈지 알게되니 그만큼 국가의 방향과 비젼을 시간과 공간의 속도에 맞추어서 안정적인 새로운 국가 개념의 패러다임과 정책을 내놓을수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국가와 국가간의 즉 주변 이웃국가와 국가간의 협력이 더욱 높아져것을 요구하고 있는것이다 그것이 양국간이나 미래 국가개념 차원에서 양 국가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투자를 막고 더 많은 혜택을 양 국가나 양 국민들간에 나눔에 있기에 그래서 나눔의 국가 패러다임으로 굳이 불필요한 국가와 국간의 모든 경제나 군사 대립이 불필요해지는것이다



그동안 그러한곳에 투자한 모든 비용이 각 국가간에 내적인 질적인 성장을 높이는 기회로 이전되기에 그래서 지구촌 모든 국가는 상생과 공존을 하지않으면 아니되는 지구촌 대세의 형국으로 다가오고있다



그러니 불필요한 타국가나 적대 국가에게 대한 국가 사회 파괴공작활동 자체가 무의미하다라는것이다 즉 아둔한짓을 그러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바에는 좀더 건설적인 상생과 공존에 대한 투자를 높이는것이 현명한 처신이다



그래서 소생이 지금 미국이나 기타 국가들에게 상생과 공존을 해야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이 정도의 맥을 잡고 있는데 어느 국가의 대통령인들 못하겠습니까 ? 단지 지금 지구촌 각 국가마다 국가 정책의 방향설정과 패러다임을 이제는 분명하게 알고 안정적으로 소생의 글을 통해서 하실수가 있으니 누가 자국의 대통령이 되든간에 상관없이 그렇게 이미 정해진 도수대로 갈수밖에 없는것이다



여기서 다라오지못하면 자신들이 국가와 민족은 도태되는것을 참으로 구하기도 구해내기도 힘든 가르침을 가르처드리는것입니다 한글을 많이 배우세요 소생은 한글로만 모든 지혜를 가르칠것입니다




한마디로 지금 소생이 인류에게 깨달음을 전하는것이나 수행하는 자체는 고밀도의 영의 세계를 구축해가는것과 같다



비교설명하면 아날로그 수레바퀴가 지금의 운송수단인 우주선,자동차 항공기 즉 과학기술의 집약성이 밀도가 높아가듯이 개달음의 수행의 길 역시 그러한 과정을 걸어간다



그리고 인간들은 계속해서 깨달음의 영의지헤의 고밀도의 해택을 받고 깨어나는 깨달음을 수행해가는 자발적으로 그러한 유형의 인간들이 인구수는 적어도 그러한 고농도의 인간육신들이 나타나게 되어가는것이다



지금 군사무기는 제국의 무기로 거듭나기위해서는 육해공 나누어져있는 무기가 하나의 무기체제로 육해공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무기 체제로 전환된다 그래야 기동력이 우수하고 광범위한 지역을 통제 해 갈수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공상과학 영화에서 무기들이 육해공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무기가 당연히 필요한 무기일수밖에 없다 지금도 이러한 무기를 개발해서 내놓으면 군사력의 힘은 우위를 점령하게된다



소생은 인류에게 소생이 주어진 육신의 생명 시간안에 위에 언급한것들이나 다른 모든 사안들을 최선을 다해서 기여하고 소생의 영은 지구밖으로 나간다



더 이상 소생의 영이 이 지구안에 머무를 이유가 없어지기에 소생이 다시 지구행성 마지막 운명 시기에 다시 올지 아니면 우주 제국을 시작할때에 올지 모른다 일단 영으로 지구를 떠나게 된다



그리고 이 지구를 지켜볼것이다 앞으로는 절대적인 신의 개입이 많아질것이다 그동안 인류의 손에 맡겨 왔지만 시간과 공간이 갈수록 절대적인 신의 지배를 개입을 많이 받게될것이다



왜냐하면 신의 나라를 만들어감에 압축하고 또 압축하고 걸려내어서 신의 생명체를 유무상세계가 하나가 되는 신의 나라를 만드는것이다 그것이 깨달음의 최상의 목적이고 목표이다



인류의 모든 고통은 스스로 고통을 벗어나려고하지않으면 절대로 신의 도움을 주지않는다 국가나 민족도 스스로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고통과 대의명분에 부합하지 않고 벗어나려고하지않으면 신의 도움은 없다 그래서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자들을 돕는다라는 말이 이말과 같다


지금도 앞으로도 깨어나지않고 깨닫지않는 모든 생명체는 신의 제국을 현실화하는 그날까지는 그것을 위하여 살아가는 종에 불과하다

지금 소생이 이 세상에 나온것은 그것을 위한 지구행성의 중요한 으미와 성격을 담고있는 시간과 공간의 세계이기에 인간의 몸종을 빌려서 왔다

그래서 문자로써 세상사 사람들에게 전해주는것이다 그대들이 믿든말든 그대들이 또한 언제 제대로믿고 실천해왔나 그러하지못한것이 지금 지구촌의 인류 모습들이다

그러니 믿든말든 구애받지않는것이다 그대들을 믿는 자체가 바보같은짓이기에 왜냐하면 그대들이 불완전한 물질의 상이고 영이기에 왜 자신들이 신뢰하기에는 부족한것인지 그 이유를 찿아보아라 그리고 왜 불안전한 물질의 상인지 그 이유를 찿아보아라

그 답을 찿아보면 쉽게 소생의 모든 글의 내면을 알고 이해하게될것이다


아래 기사를 보면 어느 정도 지금 세계 내놓으라는 국가의 군사의 동향이 불필요한 외형적 군사비지출로 자국의 국가의 부담으로 그리고 비생산적인 시대가 다가옴에 그 의미들이 축소되어가는 현실을 이제서야 미국과 기타 국가들이 깨닫기 시작한 모양이군요



무엇보다도 그래서 자국가의 내실을 다지는것이 외형적으로 군비증강 못지않은 안보 힘의 원천임을 그런데 미국은 아프칸 영구 주둔을 할 의사가 없다라는것과 아래의 기사를보면 그런데 부시 대통령이 내년 국방예산을 2차대전후의 최고의 국방 예산액을 증가시키는것은 그 금액을 가지고 어디에 활용하려고 그렇게 증가시키는것인지 자국의 국가 재정적자가 늘어나고 미국 경제가 침몰하는 마당에



그 맏대한 국방 예산을 가지고 새로운 무기 기술개발과 투자로 집중투자하겠다라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본다



어덯든간에 그동안 미국 일반주의 패권 군사 동향 방향은 잘못되었음을 미국도 이제는 실감하고 있는것인지 그리고 지금 미국이 대한민국에 개입하고 있는 모든 정치권력 역시 잘못하고 있음을 언젠가는 알게될것이다



그래서 소생이 미국 국가에게 정부에게 그러한 기회를 언급해주었는데 소생은 대한민국을 반드시 바로세우겠다라는것이 단순한 정치적 권력적 소신이 아니라 그보다도 더 넓은 의미와 성격이 담겨있음을 지금이라도 알아주면 다행한 일이다



그래서 미국보고 소탐대실하지말아라한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난국의 처지를 이것은 결국 미국에게도 도움되지않는다 중국에게도 일본에게도 어느 국가에게도 도움되지않기에 주변 4강이 이번 대한민국 대선에 개입하지말라고한것이다



그렇게 하면 차후에 왜 주변4강이 소생이 대한민국 대선에 개입하지말고 더 큰 이득을 가지고가라한 이유를 알게되는데 미국이 그것을 지키지못했다 어차피 대한민국이야 부패한 정치 세력들은 역적들은 반성과 참회를 하지않으면 살아남지못한다 어더한 정치 세력이나 종교세력들 언론사 방송사



이미 그 정도로 국가와 민족의 명줄을 이미 걸고 접근해 온 소생인데 그 그물에 주변국가들이 걸려들어오면 그것도 다 잡는것이기에 주변 국가들은 얻는것보다도 잃는것이 많기에 길을 가르처주었는데



이것은 앞으로 세계 정세가 펼처갈 그림과 대세를 놓고 말해준것이다



아직도 미국은 소생의 말을 듣지않고 미국이 잘못 걸어가면 미국은 크게 후회할것이다 일본도 그래서 미국이나일본이나 유럽의 친미 국가들도 다 자국의 내실을 다져가는것이 급선무이다



타국가의 정치 권력 개입하는 시대는 이제 그 효용가치가 상실되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자국의 이미지만 세계 여론의 민심으로부터 멀어지면 그 국가는 힘을 잃게되어있다



일단 지구촌 국가들이 먼저 내실을 다져야 한다 자 국가의 부정부패부조리 정치 사범들이나 자국의 국가의 이익을 저해하는 범죄 세력들을 자발적으로 통제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여기에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어더한 정치 세력도 대기업들도 다국적 기업들도 과감하게 수술을 해야한다 그것이 우선 침체된 자국가의 경제와 세계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다



<美-유럽 안보 불화.. 아프간 전략 이견>
[연합뉴스] 2008년 02월 11일(월) 오후 07:34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게이츠, 독일 군사개입 증대 요구.. 메르켈 반박(베를린=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내전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 개입 정책을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 동맹국 사이에 불화를 빚고 있다.

지난 주말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안보회의에서 이 같은 갈등이 표면화됐다. 이 회의에 참석한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유럽 지역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동맹국들이 아프간에 대한 군사적 지원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게이츠 장관은 "나토 회원국 중 일부는 위험과 죽음을 무릅쓰고 전쟁을 치르고 있는 동안 일부 국가들은 덜 위험한 곳에서 편안하게 있어서는 안된다. 이런 나토의 분열은 집단안보 동맹을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동맹의 분열은 아프간 안정화를 위한 나토의 임무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이츠 장관은 이런 분열은 미국과 유럽 국가간 아프간 사태에 대한 인식의 차이 때문에 빚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유럽인들은 아프간의 안보가 유럽 안보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간과하고 있다고 밝히고 아프간 반군인 탈레반에 대한 투쟁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에 대한 투쟁이며 이는 유럽의 안보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의 이 같은 요구는 이라크 및 아프간 사태에 대한 미국의 전비 부담을 줄이고 테러와의 전쟁에 나토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명분을 강화하고 서방 진영의 단결을 공고히 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은 모두 해외 주둔 전비를 감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나토 동맹국에 대한 군비 분담 압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특히 독일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아프간에는 현재 약 4만3천명의 나토군 병력이 주둔하고 있다. 이 중 2만9천명의 아프간 주둔 미군은 대부분 탈레반과의 전투 지역인 남부에 배치돼 있다. 반면 약 3천500명의 독일군은 비교적 안전한 북동부 지역에서 치안유지, 경찰 훈련, 그리고 건설 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게이츠 장관의 나토 동맹국의 미온적인 태도 비난 발언은 주로 독일을 겨냥한 것이다.

이에 대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단호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 언론 회견에서 "독일은 아프간 북부지역에 대한 강력한 군사개입을 통해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게이츠 장관의 발언을 반박했다.

그러나 독일도 미국의 이런 요구를 계속 외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독일은 실제로 아프간에 대한 군사 개입을 강화하고 있다.

독일은 지난 해 4월 토네이도 정찰기 6대와 병력 200명을 추가 파견했다. 토네이도 정찰기 부대는 현재 아프간 북부 마자리샤리프 기지에 주둔하면서 탈레반 거점인 남부 지역을 정찰해 탈레반의 동태에 관한 정보를 나토군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일 정부는 최근 아프간에 신속대응군 병력 200명을 추가 파병하기로 결정했다.

프란츠 요제프 융 독일 국방장관은 지난 6일 독일의 신속대응군 병력은 오는 7월 아프간에서 철수하는 노르웨이 병력을 대신해 아프간 북부 지역에서 보안 및 순찰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의 한 국방정책 관계자는 독일 연방군은 아프간에 전투병 파병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가로 배치되는 전투 병력은 테러리스트 색출 등 전투 행위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혀 아프간 주둔 독일군 임무의 `질적인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독일 내각은 지난해 11월 미군 주도의 대(對)테러 작전(작전명 `항구적 자유'.OEF)에 대한 독일군의 참여를 1년 연장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OEF에 대한 독일군의 참여는 동아프리카 해역에 프리깃함과 248명의 해군을 배치하고 동지중해에 잠수함을 파견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또 이 방안에 따라 그 동안 논란이 돼온 독일군 특수부대(KSK)의 아프간 파병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songbs@yna.co.kr


"美 패권시대 지고 대국 할거시대 온다"

中 언론 "中·러·印·브라질 슈퍼파워 분할" 보도
"적절한 판단" "중화민족주의 부각" 엇갈린 시선

세계가 미국의 유일 패권의 시대를 지나 새 질서를 모색하는 과도기에 접어들었다는 국제정치 담론이 중국을 휩쓸고 있다.

국제질서가 강대국들이 할거하는 ‘상대적 대국시대’, 동방과 서방이 경쟁하는 ‘후(後) 서방시대’, 미국이 여러 강국중의 하나로 전락한 ‘후(後) 미국시대’로 진입했다는 중국 지식인들의 주장이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 언론에 우후죽순처럼 등장하고 있다. 이들 지식인들은 이런 관점에서 미국이 대선을 통해 변화한 질서에 걸맞은 새 역할을 모색할 수 있을 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 내 이런 흐름은 지난달 18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새 외교전략의 전제인 ‘상대적 대국시대’를 주창하면서 본격 촉발됐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세계는 1945~90년 양극시대를 거쳐 미국이 절대적 대국이었던 1991~2001년을 지나왔다”며 “30, 40년 내에 우리는 기존 강국과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등이 세계 질서를 논의하는 상대적 대국 시대를 맞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 세계 좌표가 미국 패권시대를 지나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러시아, 인도 등이 할거하는 시기로 접어드는 과도기라는 것이다.

이 발언은 중국 지식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불어넣었다. 선샤오촨(沈孝泉) 신화사 세계문제연구중심 연구원은 “상대적 대국시대는 패권과 일방주의의 종말을 의미한다”며 “특히 중국, 인도 등 동방의 발흥을 애써 외면하려는 서방에서 나온 이 주장은 새 시대가 도래했음을 반증한다”고 주장했다.

중국 언론들은 한발 더 나아가 지난 5세기간 대서양 양안간 서방 동맹, 즉 유럽_미국 동맹이 주도해온 질서가 9ㆍ11과 이라크 전쟁을 계기로 종말을 고하고 있다는 논의로 확장한다. 미국이 선두에 서고 유럽이 책임을 분담하던 1차 대전 이후 서방 동맹이 이라크 전쟁 등을 계기로 균열하고, 결국 미국의 세계 질서 유지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중국 지식인들은 소련 붕괴 이후 변화된 질서에서 미국이 전략적 실책으로 슈퍼파워 지위를 잃었다는 프레드 캐플란 등 미국 논객들의 주장을 적극 수용한다. 캐플란은 냉전 당시 미국 패권의 원천은 군사력이 아닌 동맹이었지만 소련이 사라진 후 관리 실패로 동맹이 느슨해지면서 워싱턴의 간섭에서 자유로워지려는 각국의 원심력을 통제하지 못했고,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투박한 일방주의는 이런 경향을 가속화했다고 진단한다.

결국 현재 어떤 독재자도 미국을 무서워하지 않고, 독일이 이라크 전쟁 결의안에 반대한 사례처럼 비(非) 반미국가들도 미국 반대편에 서는 데 두려움이 없다. 이란 핵, 북한 핵, 도하라운드 등의 지지부진, 교토의정서 불이행 등은 미국의 지도력 상실을 웅변한다.

광저우(廣州)일보는 “‘후 미국시대’에도 달콤한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미국이 대선을 통해 보통국가로서의 새 전략을 모색할지 주목된다”고 주장했다.

중국 내 논의에는 패권국으로 도약하려는 중국의 ‘희망사항’과 중화민족주의를 지나치게 반영한다는 한계를 지닌다. 하지만 세계질서의 변화를 서둘러 포착하고자 한다는 점에서는 음미할 대목도 적지않다.

베이징=이영섭 특파원 younglee@hk.co.kr


환영) 미국 백악관: 미군 떠나라면 언제든 떠난다"-

대한민국에 주둔한 미군은 2012년에 철수할 예정이지요

사실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주둔은 군사상 적절하게 구심적 역활을 하였으나 정작 미국의 세계 패권황에 대한 내면적 구심적 역활은 속빈강정 역활을 해온 셈이다

그로인하여 미국 국가 재정적자가 누적되어간것은 세계에 주둔한 부담 비용이 높아져간 부분도 그 요인중에 하나다

그럼지금 미국이 그렇게 당당한 소리를 입장을 내놓는들 변화하지않는것은 유럽연합의 안정화 아프리카 연합의 정착화 아시아 연합의 구축실현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 모든 대륙 연합이 구축실현 되어가야한다

이미 소생이 세계 각 국가들에게 이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방향을 모두 가르처주었다

그러한 차원에서 미국이 이번에 이와같은 입장을 당당하게 내놓는것은 이제 미국도 자국가의 내실을 다져가기위한 입장이 않인가 생각 해 본다

소생이 본바로도 그것이 미국을 위해서나 미군이 주둔한 전세계 국가들 스스로도 이제는 통제력을 가져야만할것이다

일본에 주둔한 미군은 철수할 의지가 있는지 미국이 한꺼번에 미군의 철수를 해버리면 결국 미국의 실업자 증가와 미국 국가 사회가 불안정성을 높여가기에 미국 국가의 부담도 증가될것이다

미국은 유럽연합과 아프리카 연합 대륙연합,아시아연합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이 방향은 어느국가든 모두가 최종적으로 바라는 방향이기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이것이 실현되고나서 향후 국가의 내실을 잘 다진 내부 자국의 자정 통제력을 잘한 국가나 연합체나 미국이 우위를 점할수있는 기회를 가지게될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중장기적으로 지금과 같은 입장을 내놓는것도 미국도 나름대로 아쉬운점이 없는것이다

대한민국에 미군이 철수하면 대한민국 남북한은 자체적으로 자주적인 독립 국가를 실현해갈것이다

그틈새에 과거에는 중국이 일본이 하나가 빠져가면 다른 국가가 개입해왔는 지난날의 역사를 이제는 용납하지않기에

그러한차원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친미 사대주의 세력들이 정신을 차리지못하면 살아남는 시간과 공간이 없어지게 될것이다

그래서 소생은 미국보고 소탐대실하지마라고한 이유가 여기서 기인하는것이다

미군이 철수하면 중국이 개입할 이유도 없지만 미국이 중국의 개입을 할 명분을 만들지않으면 소생은 주변4강을 비롯하여 전세계 국가들에게 공평하게 적절한 시즘에 이르러서 공개할것을 알려드리겠다

이 틈새에 일본도 개입하지 말아야하나 개입하는 국가는 손해를 보게되어있다

그래서 지금 주변4강 국가들은 소생이 이 대한민국의 잘못된 그동안 흘려온 모든 분야에 바로세우는것에 대해서 힘을 보태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에 협조하지않으면 그들의 속내를 잘 알기에 나름대로 소생은 처신을 해 갈것입니다

일단 잘못된 대한민국을 부정부패부조리 인간들이나 세력들을 청소하고 바로세워야 주변국가들에게 앞으로 새로운 국가 패러다임의 모델이 무엇인지 보여줄 기회가 마련되기에

소생은 이미 앞으로 인류의 앞날을 보았기에 그것을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남북한에서 먼저 시도하고 도전함을 그것은 결국 나머지 주변국가들에게 길을 열어주는것과도 같기에 하는 의미입니다

소생은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무엇보다도 국민이기전에 전세계의 깨달음을 수행하는 절대적인 신과 거래에서 하나의부족한 종에 불과한 처지입니다

그래서 한 국가에게만 국한해서 세상을 인도하기에는 천명에 어긋나기에 깨달음의 수행 실천 정신에도 어긋나고 이렇게 세상사 모든 사람들을 직접 만나지않아도 전세계 국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모든 국가들이 나은길로 가도록 지혜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런와중에도 정신을 차리지못한 국가들이나 민족들은 생기는법이기에 왠만한 정보요원들은 소생의 정보를 최상위급으로 취급하고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한 정확성 분석력 탁월한 선견지명 자화자찬이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정보력 다 모든 사람들이 이 인류가 더 나은 세상으로 가기위한 조그만한 조약돌 같은 징검 다리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이 아름다운 지구행성을 지구촌의 모든 문제를 이제는 모두가 투명하게 난제들을 공동으로 풀어가야만할 인류의 책무가 도래했습니다

그리고 지구촌의 안보의 힘의 구축은 수평을 이루어야하기에 중국과 러시아에게 다소나마 힘을 실어주는것도 미국은 어느 정도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미국에게도 이익이 생기기에 마냥 비판할 사안이 아니기에 말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미국은 충전의 시간과 공간을 확보할수가 있기에 이러한 글을 소생이 이렇게 언급해주는 역량이나 도량 누가 감히 미국에게 이러한 귀한 가르침을 해주나

소생은 모든것을 고려해서 대한민국의 부정부패한 세력들을 반성과 참회 스스로 용서하지않는자들은 용서해 줄수가없기에 지금 그것을 그들이 스스로 결정해야만하는 시간이기에 현재 이시각에도 미국 국무부의
대한민국 정치 권력 개입을 그만하라는 이유를 아시는지요

소생의 이러한 깊은 뜻을 미국이 외면하지않기를 바란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전세계 국가들은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을 비록 부족한것이 많은 중국이지만 미국을 비롯하여 넓은 아량으로 베이징의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도록 힘을 실어주시기를 기대하는바입니다

이러한것을 협조하지않으면 앞날의 인류는 과연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기대하기란 힘들것이고 결국은 인류에게 그대들 스스로가 불행을 재촉하게될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의 주요국가들의 변화의 성격과 그에따르는 시간의 속도 관계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세계 변화에 아직도 뒤처저있고 이러한 변황에 파생하는 대한민국 남북한 특유의 과도기를 맞이해야하는 상황은 이미 예상하고 있다 특히나 대한민국 내부 사회의 혼돈은 다소나마 불가피하리라 본다 그 정도도 다 예상하고 접근 해 가는것임을 말해주노라

"미군 떠나라면 언제든 떠난다"- 백악관
[뉴시스] 2008년 02월 14일(목) 오전 10:4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워싱턴=뉴시스】미 백악관은 13일 세계 각처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은 영구적인 차원으로 주둔하는 것이 아니며, 주둔국 정부가 요청할 경우 언제든지 떠날 것라고 밝혔다.

다나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미국은 우리가 어디 있든 어느 곳에 기지를 설치했든 그것은 주둔국의 초청장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전제하고 "어느 기지가 됐든 내가 아는 한 주둔국이 떠나달라고 할 경우 또 만일 그랬다고 했다면 미국은 떠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리노 대변인의 이같은 언급은 최근 잇따른 이라크 미군 증파와 관련, 이라크에 영구적인 미군기지를 설치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논한이 이는 것과 관련한 것이지만, 한국과 일본 등 세계 모든 국가의 미군 주둔국을 모두 망라하는 것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워싱턴 주변에서는 특히 도널드 럼즈펠드 전 국방장관이 한국과의 전시작전권 이양 문제를 논의한 배경에도 이 같은 부시 행정부의 기본 방침이 배경이 됐었던 것이라는 지적을 하고 있다.

이라크 미군 주둔과 관련해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이라크 내 미군 주둔은 영구적 차원의 주둔이 아니라고 이미 밝힌 바 있으나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철호특파원 ha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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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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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어 교사를 늘리고 영어로 교육을 한다라는 국가정책을 만든 인수위의 생각을 보면

그래서해서 무엇이 달라지나 오히려 영어 국가들에게 각종 로열티와 언어 연수에 대한 부대 비용만 증가하고 그로인한 국민들의 인적 시간과 공간비용도 엄청나게 낭비하고 있고

아울려 영어로 교육하려는 본질적인 이유는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세계정부를 향한 이 지구를 단일 언어로 통용하기위해서 추진해가는것을 잘알고있다

그러나 세계 정부를 세우는 프리메이슨들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고 있다라는 사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인수위의 영어로 교육을 교육정책이라고 대안을 영어사교육비을 줄이고라는 명분하에 하는데

그만한 막대한 국민들의 부대 비용과 시간과 공간을 그리고 세계 정부가 추진하는 밑그림이든간에 그 막대한 비용으로 다국어를 통역하고 번역하는 전자 다국어 언어 휴대용시스템을 만들면 국가적으로 떼돈을 벌고 세계 언어를 하나로 통합하는데 다른 국가의 언어도 존중하면서 세계 언어를 하나로 융합해갈수가 있는데 인위적으로 낭비손실과 지구환경만 증가시키는 영어일방주의 언어 교육정책은 앞을 보지못하는 아둔한 정책이다

앞으로 세계는 어느 국가가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하느냐에 따라서 세계언어를 장악하고 그로인한 막대한 부를 창출할것이고 자국의 언어도 지킬수가 있는것이다

이 시스템도 조만간에 나올것으로 본다 즉 양산 체제로 세계가 하나의 국가로 국민으로 융합 교류 되기에 말이다

일단 세계 정부를 위해서는 언어부터 통합이되어야 하는것이다

앞으로 전자 인류시대로 나아가는 마당에 아날로그의 언어 교육 정책은 시대흐름에 뒤처지는것이다 그리고 종속적인 언어 교육정책이다

대한민국도 남북한도 이제는 세상을 리더해가는 국가로 민족으로 국민으로 거듭태어냐야한다

언제까지 타국가의 종속적인 삶을 살아가나 이러한 마인드부터 가지고 출발해라 인수위원회는 알겠는가

세계 최고의 마인들을 가지든가? 그것도 아니면 자주적인 마인드를 확실하게 가지든가? 어정쩡한 마인드로 국가와 국민을 민족을 인류를 망치지말라는것이다





대한민국 한국어의 장점은 최대한 활용해서 오히려 역으로 인류에게 참다운 깨달음의 정신을 널리 보급해야하는데 이렇게는 하지못하면서 패배주의 종속주의 개,노예 주의 언어 정책을 추진하는것에는 불가피하게 제동을 걸수밖에 없다

세계적으로 이렇게 훌륭한 대한민국 언어를 활용하는데 최선을 다하지못하면서 영어로만 자국어를 말살하는 언어 교육 도단정책은 용서해줄수가 없다

프리메이슨 세력이 세계정부를 구사함에 그래서 소생이 몇년전에 청와대 게시판에 이러한 고차원적이고 고부가가치인 언어 통역변환 프로그램 개발을 하라고한것도 이 역시 세계 정부를 지향함에 마찰을 없애기위해서 융합해가면서 세계 정부를 지향해가야지 그러하지못하면 성공하지못한다

그래서 내놓은 이 아이디어를 투자해서 아니면 마국가가 참여해서 프로그램 국책 개발로 해서 지구환경오염도 줄이고 인적자원과 시간과 공간의 부대비용을 줄이는것이 지구온난화를 줄이는것인데 그저마인드가 제대로 처박혀있지못한 그대들의 인수위 사고방식을 보면 아직도 구태 마인드로 대처하고있으니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구할수가 있는가?

한글만이 정신적인 수양에서 제일 인간들에게 세밀하게 인식과 표현을 나타낼수가 있다 그저 다른 국가의 언어는 두리뭉실하게 정확한 세밀한 표현을 나타내지못하지만 대한민국의 한국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러한점을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렇게 한 국가의 언어로만 하면 당연히 타 국가의 언어의 차별성을 말해주는것인데 친미 사대주의 발상에 대표적인 표본사례이다

대한민국은 어느 한 국가의 일방적 언어 위주의 교육 정책은 국가적으로나 민족적으로나 국익에 도움이 되지않는 정책이다

그러므로 그 정책은 재고가 되어야 할것이다 자신들이 미국의 프리메이슨 하수인들이 아니랄까봐 이제는 그러한 패배주의 근성의 티를 그만내거라 인수위원회는 안그러면 다친다

주인 정신을 가지고 주체 정신을 가지고 국사에 임하라 안그러면 대한민국을 떠나든가

그대들 종교인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지 이런것을 보면 아프카니스탄 인질사태시에도 지금의 행태를 보면 역도로 몰리지않기를 바란다

모든 국내 종교단체나 종교인들에게 세금을 내놓는 법안이나 정책이나 만들어라 엄연히 헌법을 지키지않는 그들의 소득이 있는곳에 적법한 절차에 적법한 세금을 납부하고 정정당당하게 종교 신앙 활동을 하라는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빙자한 자신들 스스로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가오있다라는 사실이다 자유뒤에는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자유를 보호받을권리가 존재하는것이거늘

정작 이러한 국가정책은 하지못하면서 그저 나라를 망하는 정책이나 내놓고 민족을 망하는 정책을 내놓고잇으니 지금 대한민국에게 필요한 정책은 그러한 언어 편파적인 교육정책이 아니다라는것이다

무엇이 답답해서 대한민국이 먼저 나서냐 저들이 알아서 다할일을 왜 사소 고생하는 정책을 내놓는지 그만큼 주인정신이 몸에 베어있지않기에 그러한 발상을 하는 인간들을 보면 머리에 그저 똥물이 가득차니 무엇을 제대로하나

언어를 말살하는 교육정책은 절대로 용납하지않는다 일제 식민지시대에 일본이 한국어를 말살하려고 얼마나 저항한적이 있는데도


대한민국남북한 역사를 말살하고 국사과목을 축소하는 그대들의 교인들의 자신의 육신은 이 나라 이 민족의 피가 흐르고 잇음에도 반역을 하니 살려두지않겠다

저 인간들은 뭔 정신으로 대한민국 영토에서 숨을 쉬고있는지 그러고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하는지 그러고도 대한민국 국가정책을 논할자격이 있는지

당장 집어치워라!

헌법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대한민국 모든 종교단체나 종교인들에게 세금을 납부해야할 의무가 있다 세금납부 면책특권은 헌법자체를 지키지않는 그동안의 종교인들의 모든행위에 대해서 국가와 국민앞에 사죄를 하고 자발적으로 세금을 납부해야할것이다

이 제도를 법안을 마련해서 실행하도록해주세요

헌법 정신에 위배되고 소득 분배의 원칙에도 위배가 되고 평등의 원칙에도 위배가 되고 종교인들에게 세금면제 제도는 여러 법규 조항에 상당히 침해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그대들의 종교신앙 사상에 대한 작은 실천의 의지이고 그대들의 성인분들과의 약속이 될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모두다 신앙을 빌미로 돈벌이하는 종교 장사치들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당이나 사찰에 국민들이 이제는 십일조 헌금 납부나 돈을 처박아주지않아도 된다 이미 하늘의 도수는 정해져있는데 그들이 인류를 대한민국을 책임질 능력이 없다 이미 상실되었다

신앙 생활하는 모든 인간은 인류는 자신에게 복을 받고 싶으면 깨달으면 복을 받게되는것이 이치이다 사찰에나 교회에나 성당에 죄를지어서 돈을 갖다바치는것이 복을 받아가는것이 아니다

매우 어리썩은 행동이고 이 또한 죄를 짓는일이다 자신들은 복을 받기위해서 돈을 기부하는데 정작 돈을받는 종교인들은 시주하시는분들의 마음을 왜곡해서 본분에 충실히 행을 하지않기에 죄를 짓도록 오히려 방조 해 주는것이기에 그러하다

즉 종교단체에 돈을 기부하는데 쑈쿠리 가진 종교인들에게 중생들이나 양들이 계속해서 물을 갖다부으니 제대로 복이 돌아오지못한것이 이러한 이치이다

차라리 죄를 지어가면서 돈을 벌지도 말고 사찰 이나 교회에나 성당에 돈을 갖다 받치지않는것이 복을 받는것이다

죄를 짓지않고 돈을 벌어서 깨달음을 깨우치고 전파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의 공덕을 베풀어야하는데 엉뚱한데 돈을 갖다바치니 복도 받지못하고 돈은 세력들은 종교인들은 부패해서 결국 자신들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무한정 교회나 사찰이나 성당이나 사이비종교가 난무하는것도 바로 그러한점을 현혹하여 종교를 빙자한 돈벌이에 치중하니 신성한 종교의 본질적인 가르침을 지금 훼손하고 있는것이다



결국은 중생들이나 양들은 이들나름대로 헛고생하고 있고 종교인들도 나름대로 죄를 더많이 짓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단체나 종교인들은 자발적으로 세금을 납부해서 죄를 더이상 짓지말아야 할것이다

만약에 이것을 실천하지못하면 그로인한 파급되는 상황은 다 그대들의 죄에서 비롯된것으로 판단하게된다



더욱이 대한민국이 이부분에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중국 국가가 미래지향적으로 어떠한 과정의 이유이든간에 방향 설정은 잘 하신것입니다

그렇게하려면 중국 국가정부는 미국 국가보다도 더 모범적이고 대국의 자세를 보이기위해서는 동아시아의 주변국가들을 미국처럼
담지말고 유럽연합도 마찬가지로 아시아 연합의 성격체인 평화비둘기 구상에 전적으로 환영하는바이며

동시에 이것을 필두로해서 차후에 아니면 지금도 대륙연합 체제인 유럽연합과 중동 연합과 아시아 연합을 통해서 지구촌은 하나의 연합체로 걸어가게 될것이다

종전이나 이미 수백년전부터 세계를 상대로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세계정부를 위해서 치밀하게 세계 모든 국가들을 상대로 움직이고 오고 잇음을 그리고 지금도 그러한 방향 패턴에 세계 각 국가 정치 권력세력들이나 대기업 세력들이나 방송사 언론사 문화계 군사계 등 총망라해서

일반 국민들이 알수도없는 이해할수도없는 치밀한 각본의 세계 정부 시나리오 차원에서 대한민국 국가도 그러한 각본속에서 진행되어오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바로잡아야 세계 정부 구상의 잘못 해가는점을 바로잡기위해서 소생은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와 대적하고 있다

세계 정부는 그동안 인류를 상대로 해온 발자취를보니 잘못한점이 너무나 많기에 이것을 바로잡는것이 바로 대적할 W1프로젝트이다 즉 절대적인 천명을 통해서 그 의미가 부여될것이다

세게정부 큰 그림속에서 지금 대한민국을 개판으로 유도해온 그리고 놀아나는 지금 대한민국 모든 세력들을 이미 결정은 해놓았고 그 다음 단계인 세계 정부의 특히 프리메이슨 미국 세력들에게 활을 겨누고있으니 그대들이 소생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않으면 그대들만의 세계 정부는 앞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죽지않는것만으로 국가가 멸망하지않는것만으로 다행인줄알고 동시에 그대들의 민족의 뿌리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뽑아버릴것이다

W1프로젝트의 첫단추는 미래의 일을 다 계산하고 지구에서나 우주에서 발생할일들을 모든것을 다 고려해서 올바른 터를 잡을것이고 첫단추를 인류역사상 두번째로 손을 대는 시간과 공간이 될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지구와 우주시대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절대적인 국가를 유지해갈것이다

그동안 인류의 수많은 제국과 문명이 존재하였지만 그보다도 더 위엄이 있는 제국 시스템을 구축해갈것이니 절대적인 제국 국가 탄생으로 인류 천하를 평정해 갈것이다

그러한 작업에 지금 그 시발점을 정해가는 지구촌의 시간과 공간의 세계인 현재의 시간인것을

문제는 각 연합 체제의 성격과 구성 그리고 역활 부문에서 조정하는일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인류가 과거의 답습처럼 하는 성격과 구성 그리고 역활이라면 연합체제는 하지않은것만못하기에 유럽 연합의 출범에서 첫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가 중요하듯이 아시아연합도 중동연합도 대륙연합도 다를바가 없다

그리고 대륙 연합이든 아시아 연합이든 유럽 연합이든 중동 연합이든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세계정부든 소생이 준비해온 W1프로젝트와 얼마나 절충점을 ?아서 그들의 연합체제의 역활에 큰힘을 보태어 주고 싶다



아울려 하나의 국가 통치운영의 패러다임이 대룩연합이든 아시아연합이든 유럽연합이든 다 공통적으로 적용되어지기에 그만큼 그러한 패러다임은 이미 한번 언급해준적이 있다



그것은 다수의 사람들을 인간들을 통제하기위한 조치이기에 또한 공통된 국가 통치방향이고해서 이 기준과 원칙을 통해서 연합체제의 가속 페달을 밟아갈것이다



중국 국가가 아시아연합을 주도적으로 하기위해서는 주변국가들에게 대범하게 포용하는 자세를 가지지못하고 추진하면 오히려 중국 국가에게 큰 부담으로 돌아갈수도 있으니 중국은 북한에게 소극적인 지원 자세를 버리고 대범하게 적극적인 경제지원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동북아공정에 대한 것도 의미없는 일이고 이것은 중국과 남북한간의 이간질 외교 전략전술의 방해책동의 정치전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고 이용당하고있는것도 잘 알고있으니 더욱이 중국이 평화비둘기 아시아연합 구상에 맞는 역사 인식을 하기위해서라도 과거 역사에 너무 집착하면 미래의 중국 역사는 발전하지못하기에 말입니다



한번 지켜볼것입니다 대륙 연합 체제(유럽연합+중동연합+아시아연합)+아프리카연합 구성의지력을 지금 지켜보고 있고 정해진 도수아래에서 어?F게 앞으로 변화무쌍한 그들의 모습을 연출할것인지 예의주시하고나서 그 시간과 공간에 맞는 상황을 적재적소에 언급 해 드릴것입니다 굳이 인터넷으로 무방비로 모든것을 공개하는 방식으로는 하지않을것입니다



하늘의 명을 행사함에는 깨닫지않는 인류에게 더는 한발자국도 물려설수가 없기에 배수진을 치고 깨어나지않고 깨닫지않는 인류나 국가나 민족이나 개인이나 삼라만상의 생명체들을 용서해주지않을것입니다



중국 국가가 이렇게 중국 역사 수천년이래로 이렇게 미래지향적인 사고 패러다임을 가졌다라는것에 참으로 동아시아 역사의 매우 큰 진전이고 발전된 모습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환영하지않을수가 없다라는것입니다

이런일에는 얼마든지 소생이 발벗고나셔서 도와드리이다 그리고 대항하는 세력들을 얼마든지 대응 해 갈수가 있습니다 수십억명이든 수백개의 국가든 다 상대 해 드릴것이니 중요한것은 의지와 마음 정신 천명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않으면 절대로 도와드리지않습니다

소생이 이렇게 관심을 두는 이유도 다 대한민국도 남북한도 인류 전체를 다 바로잡을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관심을 갖는것이다

이미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예언은 다 받았기에 인류의 삼라만상 육신의 물질의 허상과 그리고그들의 영세계도 모조리 다 바로잡을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가는 매우 어수선한 국가 사회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진정한 용서와 사랑음 자신들의 죄에 대해서 참화와반성속에서 진정한 용서가 나오는것이다 누가 누구를 용사해주고말고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용서를 받는것이다

그것이 반성과 참회에서 나오는것이 진정한 용서가되고 사랑이되고 관용이 되는것이다 누가 누구를 대상으로해서 용서해주는것이 아니라 관용을 베푸는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소생도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대한민국의 그동안 정치 세력들이 이나라를 먹어주세요라고 살아온 정치 행태와 습성인것을 그러니 진정한 적은 외부의 강대국의적이 아니라 부패하고 국가를 난도질한 모든 정치권력세력들이 진정한 역도의 죄수들이다

이들을 절대로 살려두지않을것이다 농락하고 자행해온 죄 여든야든 국민이든 국가든 민족이든 반드시 뿌리를 뽑아벌리것이다 이 지구촌에서 더이상 살아갈수없도록 이미 대안은 다 마련되어있으니 목숨은 단호하게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거두어간다



(환영)中 "아시아판 유엔 만들자"
|기사입력 2008-01-29 19:03




'평화 비둘기' 전략 발표… 강력한 경제협력체 구상

중국의 싱크탱크가 중국 주도의 ‘아시아판 유엔’인 아시아국가연합체를 창설, 중국의 평화굴기(和平掘起)를 도모한다는 내용의 ‘평화 비둘기’ 전략을 발표했다.

중국과학원 중국현대화연구센터는 29일 ‘중국 현대화 보고 2008’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판 유엔 창설, 아시아 유럽회의(ASEM)보다 강한 결속력을 지닌 아시아유럽 경제협력체 창설 등의 국가 비전을 밝혔다.

보고서는 “평화비둘기의 머리는 유엔이며, 본체라 할 수 있는 앞쪽 몸통은 중국이 매년 개최하는 보아오(博鰲)포럼과 아시아협력 대화를 기초로 결성될 아시아국가연합체”라고 밝혔다.

이어 “평화 비둘기의 동쪽 날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서쪽 날개는 ASEM 보다 강력한 아시아유럽 협력 조직이 담당하며 몸통 뒤쪽은 남미와 대양주 아프리카가 맡는다”고 덧붙였다.

이런 구상은 중국이 자국의 성장을 도모할 국제환경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중국 주도의 강력한 아시아질서를 창출할 필요성을 느끼고 아시아 유럽간 협력을 강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물론 이는 향후 중국이 국제정치에서 어떤 방향으로 외교력을 집중할 것인지도 예고하고 있다.

보고서는 또 “평화 비둘기의 비행은 유엔헌장과 평화협력의 증진이라는 나침반을 통해 이뤄진다”며 평화적 국제질서 원칙을 강조한 뒤 ‘아시아에서 먼저 선 뒤 세계를 향한다’(立足亞洲, 面向全球)는 기본 인식도 강조했다. 아시아에서 먼저 헤게모니를 확립한 뒤 미국의 APEC과 유럽의 ASEM을 적절히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평화 비둘기 전략은 향후 20~50년간 중국 현대화 국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며 중국 국가능력의 향상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맥락에서 중요시되는 아시아국가연합체의 창설을 위해 보고서는 보아오포럼이 열리는 하이난(海南)섬을 아시아 국가 연합 창설의 무대이자 아시아 각국을 연결하는 접착제로 상정, 이 섬 전체를 자유무역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하이난섬에 아시아국가연합체의 사무국을 유치하는 동시에 자유무역ㆍ자유여행ㆍ완전면세ㆍ자유유학 정책 정책을 실시해 하이난섬을 아시아의 중심이자 해상 진주로 부상시키자고 제안했다.

보고서는 아울러 2004년 세계 3위로 올라선 중국의 국력은 2030년 일본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는 중국의 싱크탱크의 보고서이기는 하나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외교노선과 외교중점사항 등을 정리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시사점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베이징=이영섭특파원 younglee@hk.co.kr


계속 커지는 '수레바퀴 은하'



자외선 관측위성인 '갤럭스'가 포착한 '수레바퀴 은하(Cartwheel Galaxy)'의 사진이 11일 미 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공개됐다. 수레바퀴 은하는 태양계로부터 약 6억5000만 광년 거리에 있다. 처음엔 나선 모양의 은하였지만 작은 은하가 중앙 부분을 뚫고 빠져나간 뒤 고리 모양의 은하가 됐다. 수레바퀴 은하와 충돌한 은하는 현재 25만 광년 이상 떨어져 있다.

수레바퀴 은하의 또 다른 특징은 가장자리에서 발생한 충격파가 계속 팽창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충격파에 의해 밝고 무거운 별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이 별들은 짧은 수명을 마치고 곧 초신성으로 폭발해 사라진다.

갤럭스는 우주 진화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2003년 4월 한국.미국.프랑스 3개국이 힘을 합쳐 쏘아올렸다. 1000억원의 개발비가 들었으며, 한국의 지분은 2.7%다. 갤럭스로는 가시광선을 측정하는 허블 우주망원경이나 고에너지 X선을 관측하는 찬드라 우주망원경으로 확인할 수 없는 새로운 우주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다.

[NASA 로이터=뉴시스]






그동안 소생의 선몽에서 여러가지 도형 그림도 보여주셨지만 오늘 푸른하늘에서 수레바퀴은하처럼 테두리가 그렇게 보였고 별과 주변의 가스가 구름처럼 수레바퀴 은하처럼 외곽테두리는 그러했고 수레바퀴 처럼 나머지는 참으로 신기하게 흰구름으로 수레바퀴 모형의 구름모습을 푸른하늘에서 보았다



수레바퀴 모형을 왜 보여주셨는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무슨 의미를 가지고 무엇을 말슴하시려고 하시는지 이 시각에 인터넷을 뒤져보는것이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수레바퀴 문양이 태양을 상징하는 고대의 사람들이 생각이나 무엇보다도 만드라처럼 수레바퀴문양을 보면 깨달음의 최고의 경지는 절대적인 신의 경지이고 무이고 대자유이고 모든것을 초월하고 넘나들수있는 우주공간과 모든 은하와 행성 별의 공간을 넘나들지요 심지어는 태양과 달도 넘나들수가 있으니 그러므로 생사도 넘나들기에 무한한 무의 경지가 바로



수레바퀴 중앙에 구멍난 부분이고 수레바퀴 외곽은 수많은 생명들이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는 부분이고 그리고 중간에 각 부위의 수레바퀴 살은 생명을 받고 태어난 인간 세계의 다양한 모습과 분류 거기에는 아비지옥 같은 분류로 살아가는 모습도 있고 천상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분류도 있고



한마디로 지금 지구의 모든 인류의 살아가고있는 모습이 수레바퀴의 살과 같다라고 표현해주고 싶네여



별들은 지구 행성의 태초의 새 생명이 시작하는 모습이고 구멍은 지구 인류가 수많은 아둔함과 실수 투성이로 얻은 천상의 시간을 공간을 향해 달려가는것이 모습이 않인지 생각해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 지구행성안에서도 얼마든지 인류가 꿈꾸고 있는 지상낙원 유토피아 세상은 실현가능한데 그것을 꿈은 꾸지만 현실은 따라가지못하는 인류의 모습 지구의 모습이 달려가고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수레바퀴 살과 중간 구멍 테두리는 다들 흰구름으로 그러한 수레바퀴 문양을 푸른하늘에서 보고서는 다른도형들도 해석하고서는 이번에는 이것이 소생에게 시사하는바가 무엇인지 위에 언급한대로 그러한 의미의 해석을 했으나 그만큼 소생의 마음을 표현해주신것은 않인지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지난해 우주공간을 비행하고 있는 우주용이 수레바퀴 은하에 지금 도착한것인지 이렇게 해석해보기도 합니다 ㅎㅎㅎ 올해에 우주의 용이 우주의 어느 시간과 공간에서 불을 토해낼지 그역시 관심의 대상이네요



무자년 홀해 첫 소생의 선몽입니다



낙산사 화재로 다시한번 양양을 찿아가서 이 지구에 대한 앞날을 그리고 대한민국 그리고 정해진 하늘의 도수의 이치와 그리고 현재 소생의 역활을 그리고 그것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발견하고 돌아왔지요



그야말로 더이상 내놓을것이없는 무상의 심정인것을 그리고 육신으로와서 앞으로 정해진 도수의 이치에 따라 부딪처야 할 깨닫지못한 중생들과의 모습들을 미리 보면서 큰그림을 다 맞첬습니다



물론 그안에는 대한민국 남북한 동북아 정세 세계 정세 역시 다 포함 되어있지요



소생의 이름값을 찿았지요 이름값은 하고 돌아가야지 ㅎㅎㅎㅎ



수레바퀴라 석가께서 윤회가 수레바퀴와 같다고하시니 그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우주와 지구의 모든 만물상은 깨닫지못하면 그 수레바퀴의 삶처럼 갈수밖에 없는것이 그들의 물질의 허상임을



더욱이 흰구름으로 수레바퀴 그림을 보여주셨으니 그 구름 역시 허상인것을 있다가 없어지고 없다가 있어지는 그러므로 무유가 하나임을 깨달아라고하신것인지



이 수레바퀴도 깨닫지못한 인류의 수레바퀴와 만약에 깨달은 인류의 수레바퀴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나타내겠지요



인류가 수레바퀴의 삶으로부터 벗어나면 그것이 극락이고 천상이고 천국인 인류가 현실로 실현되겠지요



즉 지금의 유상 세게에 집착하는 인류가 아니라 무상세계의 자유로운 세계에서 유상 세계을 통제가능한 세계로 우주의 광자대 에너지처럼 지금 유상세계 생명체는 태양없이는 생존이 어렵겠지요



태양은 성장을 생을 생명을 활력을 주는것처럼 역시 수레바퀴도 인류에게 유상세계에서 문명의 발전속도를 위한 수단의 도구로 활용 해 왔기에



흰 구름의 수레바퀴 역시 결국은 던지는 메세지는 깨달음을 통달하라는것이다 허상의 윤회 세계에서 벗어나는 수행을 게을리하지말라는것이다



그러므로 생사를 벗어나고 태양의 존재 유뮤와 관계없이도 생존은 가능하기에 그것은 그렇게 할수도 잇기에말이다 유상에 집착하면 태양없이는 살수가 없으나 유무상세계를 벗어나면 태양이 없어도 달이없어도 존재가능하기에 말이다



수레바퀴는 참으로 문명의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지만 내포하는 심오한 깊은뜻은 무궁무진하네요



우주 공간의 세계도 수레바퀴와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고있으니 말입니다 모든 유상세계도 수레바퀴와 같은 구도이고요



지구안의 모든 만물이나 우주 공간의 시간과 공간 세계에서도 예외가 될수없는 수레바퀴 구도입니다



참으로 소생 수레바퀴가 주는 메세지는 너무나 광범위하고 이 수레바퀴속에 모든 의미가 담겨있는뜻해서 요즈음 깊이있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수레바퀴의 구도적인의 의미와 그리고 수레바퀴의 기능적인 면 참으로 이 지구상 모든 깨달음을 총집약해서 표현하면 수레바퀴와 같다라고 볼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체의 영의 세계도 수레바퀴처럼 윤회나 순환을 합니다



특히나 인간의 영의 세계는 육신의 만물의 영장으로 취급되듯이 영의 세계 역시 다루고있으나 중요한것은 인간의 육신과 영은 별개의 문제로 다루어집니다



즉 인간 육신의 물질은 물질이고 인간 육신의 생명의 영은 영인것입니다 여기서 인간 육신들이 삼라만상생명체인 축생들처럼 살아가는 영이면 그들의 영도 축생의 영과 같이 취급받는다라는것입니다



오히려 축생의 사후세계의 영보다도 더 추락한 영의 세계로 접근되어짐은 마땅하다라는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생명체의 생명중에 인간의 육신과 생명의 영은 축생의 육신과 축생의 영보다도 더 깨달아야하기에 그러니 그러한 인간 육신으로와서 생명의 영으로와서면 밥값 노릇을 제대로 못하면 축생보다도 못한 지옥으로나 어두운 영의 세계에 갇히게될것입니다



아무리 인간 육신들의 영이 기고날아도 깨달음을 완전통달하지못하면 즉 절대적인 신의 선택을 받지못하면 그들의 영도 수레바퀴처럼 윤회를 합니다



특히 스님분들이나 성직자분 목사님들 기타 종교 종사자분들 이분들이 평생 깨달음을 수행해서 절대적인 신과 교류하고 통하면 다행이냐 그동안 인류는 그들의 수많은 종사자들 역시 통과하지못하였으나 그분들이 나름대로의 닦아놓은 영의 세계에 맞추어서 대대손손 이어가서 험난한 통과문을 거처야 하는데



즉 닦아놓은 공덕 다른 육신으로 생명의 영으로와서는 그 유혹을 뿌리치치지못하고 다시 깨닫지못한 대다수 인간 육신의 생명의 영과 같아지게되고 그러다보면 계속해서 추락하는 영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는것입니다



물론 이와반대로 되는 영의 세계도 이어져오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절대적인 신의 뜻과 소리를 알려면 한인간의 한 세대로는 해결되지않는다라는것입니다



수천년 시간과 공간의 수레바퀴 돌아가듯이 거치는 과정에서 깨달음의 수행을 계속해서 이어가야만하는것입니다 그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기에 절대적인 신을 뜻을 알고 소리를 안다라는것 그리 쉬운법이 아니지요



그래서 한 인간의 몸으로와서 생명의 영을 받아서 세상 천하를 다 아는것이 무리이다라는것입니다 그러니 한 인간의 몸으로와서 자신의 탐욕마저도 버려야만 그것도 평생 그렇게보내고 깨달음을 수행해야 모래알의 크기만큼이나 첫 단추를 끼우기 시작해서 영의 세계가 어디를 가든 일편단심의 영을 간직해서 대대손손 이어가서 언젠가는 다시 인간의 몸을 빌어서 보내주고 생명의 영을 불어주고 그리고 다시 실험에 들게하는것입니다



성인분들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인류사에 수억만명 생명체중에 그러한 사람은 바늘구멍 찿기보다 그러한 인재를 세상에 보내기란 쉽지가 않다라는것입니다



지금도 하나의 천명의 죄를 짓지말아야하고 더더욱이 죄보다는 공덕을 크나큰 공덕을 베푸는 일에 더욱더 게을리하지말아야하고 이러한것이 자신의 축생의 탐욕을 오욕칠정을 누리가면서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란 쉽지가않지요



그리고 바늘구멍에 통과하면 마지막으로 절대적인 신의 통과문을 여러차례 통과하게되면 절대적인 신의 선택을 받아야만 하는것입니다



절대적인 신만이 할수있는일을 가르처내려받든가 해야만 그징표로 대신해주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육신의 천명의 소임을 다하면 영은 절대적인 신의 경지 그룹에 편성되든가 아니면 최소한 수레바퀴의 영은 되지않는다라는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해탈에 속하게 되는것이고 대자유의 영의 세계로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래서 영의 세계도 극단적으로 극과극인 두가지 세계가 존재하지요



그 하나는 왠만하면 다들 수레바퀴 영의 세계로 순환하고 그중에 아주 극히 극소수아니 극소수보다도 더 극소수가 그 문을 통과하게됩니다



지금 지구는 어느 단계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고있는지 아시는지요 그리고 믿음의 세계에서의 수레바퀴는 어느 정도 굴려서 와있는지 아시는지요



인간의 깨어나지않고 깨닫지않는 오만한 장님과 같은 인류의 수레바퀴가 어디에 오고있는지 향후에 보시게될것으로 봅니다



어떠한 육신의 종보다도 생명의 영보다도 깨달음의 영은 어떠한것과도 바꾸어서는 아니됩니다 육신의 생명은 다시 수레바퀴처럼 오기에 깨달음의 수행의 영은 목숨을 버리드라도 지켜야만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그것을 쉽게 버리고 눈앞의 물질의 본능의 오욕칠정의 유혹에서 깨달음의 영을 포기하고말지요



지금의 인류가 막연하게된것이 아니기에 모든면에서 외형적으로나 내면적으로나 이 지구는 분명히 중요한 시기로 다가오고있습니다

절대적인 신과 인류의 관계에 대해서 수많은 종교 교리에서도 논리나 주장이 제각각이고 그것이 또한 현실적인 모습이고 사실이고 그동안 경제적,군사적 논리로 자신들의 종교성이 우월성을 내세우면서 수많은 종교들이 전성기가 있고 쇠토기가 있듯이 그러니 절대적인 신의 뜻을 소리를 대변하지못하였음을 말해주는것은 그들의 종교의 변천사나 지금의 모습을 보면 잘알수가 있습니다



인류의 오만함은 다 그들의 깨어나지못함과 그들만의 자가당착의 습성으로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경시하는데 있습니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물질적으로 인적으로 세력 영역에 의해서 자신들이 그우위를 가졌다고 착각해서 절대적인 신의 말과 뜻을 소리를 넘보는 자세로 인류는 그동안 걸어온것입니다



지금 지구촌의 모든 영의 세계 다 통제하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를 제대로 통제해야 다음세상에 제대로 평정된 육신의 물질의 생명 세계를 이룰수가잇기에 그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라는 말은 이런것을 두고하는말입니다



수레바퀴론을 알고나니 세상사 다 내려놓고 살수가있고 설사 관심을 가져준들 고마워하지못하는 이들에게는 관심을 가지지않습니다 그들의 돌아가는 수레바퀴 별의미가 없기에 중요한것은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자신과의 교류를 통해서 그들의 세상사 수레바퀴 돌아감에 수레바퀴를 굴림에 가다가 웅덩이에 빠지거나 거대한 돌에 걸려서 수레바퀴를 굴리지못할시에 그들과 거래를 통해서 도움을 주든지아니면 그들의 수레바퀴가 굴러가지못하도록 방치 해 버리든가할것입니다



소생은 이미 국제 사회에 그리고 각 국가마다 커다른 장애물이 있음을 알고 그 장애물이 무엇인지 가르처주었습니다 그대들 스스로의 수레바퀴를 굴려서 가고자하는 국가나 정치 세력들 역시 말을 듣지않는 그들의 수레바퀴는 더이상 굴리지못하도록 방치 해 버릴것입니다



수레바퀴에는 모든것이 담겨잇기에 그역시 그들이 선택한 결과물이므로 기다리고 잇는 다음의 수레바퀴가 지나가야하기에 청산이 되어야하는것은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소생은 이 지구의 최종적인 그들의 선택은 올해에 결정되기에 그렇게되면 하늘의 집행 수레바퀴는 앞으로 수십년간 영향을 받고 오늘의 결정이 훗날에 이 지구행성에 중대한 인류역사상 첫획을 긋는 시간이되고 공간이 될것입니다



지금의 소생이 하는말은 실감이 나지않겠지만 나중에 아시게될것입니다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육신과 영은 더이상 방치하지않습니다 직접 절대적인 신이 관장을 하시게될것입니다



그래야 인류가 그동안 자신들이 잘못을 확인할수잇는 시간과 공간을 보아야 그때서야 자신들의 잘못 해왔음을 인정하는 날이오니말입니다

영의 세계를 경험하지못하분들에게 소생의 깨달음의 영은 고려말의 공민왕 620년전의 모습이라든가 충무공 이순신장군님게서 순국하신지 400여년이 지났는데도 소생의 영에 나타나시는 모습이나 법정스님이 열반에 들어가신지 얼마 되지않아서 소생의 영에 나타나고 박정희 대통령 역시 서거하시고 16년만에 나타나시는 모습이나

어디 한 두분도 아니고 깨달음의 영은 그야말로 일반인들의 죽은영과 달리 그분들은 육신과 달리 그분들의 영은 살아있음을 말해주시고 보여주신는것입니다

소생이 영의 세계에서 소생이 경험한것을 이렇게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그곳도 가 보았습니다 도요토미히데요시 역시 만나보았고요

그만큼 깨달음의 영의 세게는 육신의 세계에서 이룰수없는 경험을 하지못한는것을 하는것도 아무나 할수가 없는일을 하는것입니다

즉 육신의 집착은 깨달음의 수행의 영보다도 매우 중요하고 자신의 깨달음의 영을 수행하지못하면 다 위에 언급한대로 현생보다도 더못한 영으로전략하고 그리고 잘 먹고 잘 산다고 해서 그 영이 좋아지는것이 아니라 가난하드라도 죄를 짓는 영을 만들지말고 살아가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이다


참고삼아서 아래의 종교에서 영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참고삼아 첨부했습니다



그리고 더 깊은 언급은 차후 시간이되면 추가 기록을 할것입니다







소생은 그러한 수레바퀴에 대한 선몽에 대한 메세지에 대한 결론은 위와 같이 내리고자합니다




수레바퀴는 태양의 힘, 하늘에서 회전하는 태양을 나타낸다.



수레바퀴의 중심은 태양이고, 수레바퀴의 살은 태양의 빛이다. 수레바퀴는 태양신의 상징물이며, 또한 지상에서는 태양신의 대리자인 태양왕의 부수물이다. 수레바퀴는 세계지배, 생명의 순환, 재생과 신생, 고귀함, 현실세계의 무상, 변전을 상징한다.

원주는 현현(顯現)세계의 한계, 바퀴의 중심은 힘과 빛을 방사하는 우주의 중심으로서, 정지점, '움직이지 않고 움직이는 자'를 나타낸다.



수레바퀴는 또한 <시간>, <운명>, <업(業)>, '쉬지않고 무정하게 돌아가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나타낸다. 바퀴살로 나누어진 원주의 각 부분은 현현의 순환에서의 각각의 시대를 나타낸다. 생명의 수레바퀴나 존재의 바퀴의 회전은 주기적 순환, 변화, 생성, 활력을 나타낸다. 수레바퀴는 태양의 모체로서 연꽃과 연관되며 또한 특히 힌두 교의 <차크라> 와 연관된다.



전차(Chariot)의 바퀴는 왕권과 권위를 나타낸다.



날개가 달린 수레바퀴는 아주 빠른 속도를 나타낸다. 수레바퀴를 돌리는 의식은 하늘을 건너는 태양을 상징하며, 또한 동지의 태양에 힘을 부여하는 의식으로 생각된다.

그리스, 로마 : 6개의 살이 있는 수레바퀴는 천공신으로서의 제우스가 타고 다니는 전차를 나타낸다. 철학자 프로클로스에 의하면 생명의 수레바퀴는 생식의 순환을 나타내며, 익시온 왕을 붙들어매고 있는 수레바퀴도 생명의 수레바퀴이다. 수레바퀴는 또한 숙명의 상징이다






출처 : 리칭블로그방 | 글쓴이 : 칭아이 원글보기 <설명>
Ⅰ의 세계는 신이 지배하는 세계를 말하고,
Ⅱ의 세계는 영적인 세계인데 윤회를 벗어나지 못한 세계를 말하며 지배는 마왕이 한다고 한다.
Ⅲ의 세계는 영이 아닌 실체 즉 생명이 있는 물질의 세계를 말하며 생명이 없는 영혼은 절대로 오래 머물수 없는 세계이다.

3세계와 5세계의 사이에 있는 4세계는 윤회를 벗어나기는 했지만 영생의 세계

인 5세계 즉 신이 지배하는 세계로는 들어가지 못한 상태이며 5세계로 들어가

기 위해서는 비밀통로를 통과하여야 하나 자신이 그비빌통로를 찾아서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5세계에서 내려오는 스승이 이땅에 내려올 때 스승을 따라 내

려와서 수행을 하여 완전한 깨달음을 얻었을 때 비로서 5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4세계는 암흑의 세계라고 불리워지기도 하는데 3세계와 5세계 사이에 암흑의 세계인 4세계가 가로막고 있는 이유는 윤회의 세계에 있는 나쁜 기운들

이 신이 지배하는 세계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분리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비밀통로는 5세계에 있는 스승이 3세계 이하의 세계에 볼일이 있어서 영혼으로

또는 육체의 몸을 빌어 물질세계에 머물고자 할때와 영적인 세계와 또는 물질

의 세계(지구)에서 수행을 하고 있는 제자가 깨달음을 얻었을 때 5세계로 이끌어 데리고 갈 때 사용하는 길이 바로 이 비밀 통로이다.



이미 깨달음을 얻은 모든 부처나 그리스도, 구루나 물질의 세계인 이 세상(사바세계)에 태어나 수행을 하여 완전한 해탈의 경지에 올라간 사람이 죽어서 영혼

으로 올라갈 때는 어느 누구도 이 비밀통로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오고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옛날 옛적부터 수많은 의인들이 윤회의 세계

를 벗어 나고자 할때에 비밀통로를 알고 있는 큰스승들을 찾아서 자신의 영혼

과 육체를 맡기고 의지하였으며, 그스승을 찾기위해 불원천리 찾아 헤맸고, 스

승이 시키는 모든 가르침을 따랐던 것이다. 그승이 이 세상에 와서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분이 곧 빛이고 진리이며 길이기 때문에 그분을 말미암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든 신이 지배하는 세계로 올라갈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신앙의 세계는 이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나고 죽는 세계를 벗어나 영원히 살

아갈 수 있는 곳인 5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을 삼고 기도하고 수

행을 하는 것이다. 이 사바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종교의 종파는 마치 나무

그림의 1에서부터 5-2의 나무가지 끝에 달려 있는 잎새와 같으며 근본 뿌리는

신이 지배하는 5세계에 하나의 같은 뿌리로 박혀 있는 것이다.



따라서 각 길의 끝에서 거슬러 근원지로 가게 되면 모두가 같은 뿌리이기 때문

에 그곳에서 만나게 된다. 그러나 각가지의 끝에 달려 있는 잎새에서는 같은 뿌

리임을 모르고 서로가 싸우고 헐뜯고 비방을 하는 어리석음을 보이기고 한다.

이는 영적인 세계로 이끌어 가는 영적 지도자(스승)들의 책임이 크다.



한마디로 스승이 완전한 깨달음을 얻지 못한 낮은 차원의 스승이기 때문에 수학인(배우는 사람)들을 제대로 일깨우지 못하고 가르침을 잘 못 주고 있기 때문

이다. 스승의 영향을 받아서 그것이 옳은 것으로 판단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인도의 깨달은 스승들은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갠지스강의 수원지를 예를 들어 설명하며 강의 이쪽 저쪽 상류, 중류, 하류의 모든 길에서 거꾸로 수원지를 찾아가면 모두가 그곳에서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설명하며 절대로 서로 다투지 않도록 가르침을 주고 있다.



어느 스승이던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스승의 가르침은 절대적으로 인종과 종

교, 종파를 구별하지 않으며, 그러한 것으로 인하여 서로 다투거나 전쟁을 일으

키는 것을 원하지 않고 언제나 사랑과 자비심으로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조

화롭게 평화로운 삶을 살도록 지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진리

를 벗어나는 가르침을 주지 않는다.

지상의 생활 후의 영의 세계( 예수그리스도)
塵世以後靈的世界
THE POSTMORTAL SPIRIT WORLD


제4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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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위해 구원의 계획을 준비하겼다. 그 계획의 일부로서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면전에서 떠나게 하여 지상에 살아 살과 뼈의 육신을 갖게 하겠다. 결국 우리의 육신은 죽고 우리의 영은 영의 세계로 가게 될 것이다. 영의 세계는 기다리며 노력하고 배우며 근심과 걱정으로부터 쉬는 곳이다. 여기서 우리의 영은 우리의 부활이 준비될 때까지 살게 된다. 그 후 우리의 필멸의 육신은 다시 한 번 우리의 영과 결합되고 우리의 노력에 따라 영광을 받게 된다.(제46장, “최후의 심판” 참조)

우리들은 대개가 영의 세계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게 여긴다. 경전과 말일의 예언자는 우리에게 이 영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려준다.




토론

영의 세계의 존재 목적은 무엇인가?



영의 세계는 어디에 있는가? / 靈的世界在那裏?

조셉 스미스는 어느 장례식 말씀에서 죽은 의로운 자의 영은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사상과 감정과 움직임을 모두 알고 있으며, 때때로 그것으로 고통도 당합니다.”(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326쪽이라고 말씀했다. 또 다른 말일의 선지자도 이와 비슷한 말씀을 했다. 에즈라 태프트 벤슨 대관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이 세상과 저 세상 사이의 장막은 매우 얇습니다.”(대회 보고, 1971년 4월, 18쪽) 브리검 영 대관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영의 세계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존 에이 윗소 편, 브리검 영 설교집, 376쪽)




토론

영의 세계는 어디에 있는가?



영은 무엇과 같은가?

영체가 완전한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 외에는 영적 존재는 인간과 동일한 육신의 형상을 갖고 있다.(이덧 3:16 참조) 영은 지상에서 지녔던 그들이 의에 대한 헌신 또는 적대 감정을 그대로 갖게 된다.(앨마서 34:34 참조)그들은 지상에서 살았을 때 품고 있던 것과 동일한 욕망과 소망을 갖는다.

모든 영은 성숙한 형태로 존재한다. 그들은 지상에 오기 전에 성인이었다. 그들이 비록 유아나 어린이고 사망했을지라도 그들은 사후에 성인의 형태가 된다.(조셉 에프 스미스, 복음 교리, 455쪽 참조)




토론

이더서 3:16을 읽는다. 영체는 어떻게 생겼는가?



영의 세계에도 구분이 있는가?

선지자 앨마는 몰몬경에서 영의 세계의 두 가지 구분 즉 상태에 관해 가르쳤다.

“의로운 영들은 안식과 평화의 처소인 낙원이라 하는 행복한 곳으로 영접되어 고난과 근심과 슬픔을 잊고 편히 쉴 것이나,”

“죄 많고 불의한 영들은, 보라 저들이 선보다는 악을 택하여 주님의 영을 조금도 얻지 못하였으매, 악마가 이 영들을 저의 뜻대로 하여 이들을 차지하였으니, 이 영들은 어둠의 곳으로 쫓겨 날 것이라, 저들이 거기서 울고 통곡하며 이를 갈겠으니, 이는 저들이 악마의 뜻에 사로잡혀 저지른 저들 자신의 죄로 인한 것이라.”

“바로 이것이 불의한 영의 상태라. 곧 암흑의 상태요, 저들을 치실 불길 같은 하나님의 진노의 때를 기다리는 무서운 상태라. 부활의 때까지 의로운 영들은 낙원에 거하겠으나, 이와 같이 불의한 영들은 이러한 곳에 남아 있어야 하리라.” (앨마서 40:12~14)

영은 지상에 살았을 때 그들의 삶의 순수성과 주님의 뜻에 대한 순종에 따라 분류된다.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는 서로 분리된다. (니파이일서 15:28~30 참조) 그러나 영들은 그들이 복음의 원리를 배우고 그것에 일치되는 생활을 함으로써 한 수준에서 다른 수준으로 발전한다. (브르스 알 맥콩키, 몰몬 교리, 762쪽 참조)




토론

영의 세계에는 어떤 구분이 있는가?



낙원

선지자 앨마에 의하면, 의로운 영은 지상의 걱정과 슬픔을 잊고 쉬게 될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사업에 종사해야 한다.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후 즉시 영의 세계의 의로운 영들을 방문하신 것을 시현을 통하여 보았다. 그분은 사자를 임명하여 권세와 권능을 부여하셨다. 그분은 그들에게 “나아가서 어둠 속에 있는 자들, 진실로 모든 인간의 영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하도록”(교리와 성약 138:30) 위임하셨다.



교회는 영의 세계에서도 조직되어, 예언자들은 그들 자신의 세대의 우두머리가 된다.(조셉 스미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정사, 4:209 참조) 신권을 가진 자들은 영의 세계에서도 그들의 책임을 계속하게 된다. 윌포드 우드럽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장막 저편에도 동일한 신권이 존재합니다.… 모든 사도와 칠십인과 장로 그 외에 신권 직분을 가진 자들이 신앙을 그대로 간직한 채 사망하면, 장막 저편에서도 바로 그 신권을 소유하게 되며 성역을 행하게 된다. (설교집, 22:333~334)

가족 관계도 또한 중요하다. 브리검 영의 보좌이었던 엠 그랜트 보좌는 그 곳에서의 가족 관계에 관해 이렇게 설명했다. “그가 거기서 보았던 자들은 가족 단위로 조직되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그 가족들을 둘러보니 결원이 있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곳에 오도록 부름을 받지 못하여 그 곳에서 가족과 함께 살도록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히버 시 킴볼, 설교집, 4:135~136)




토론

낙원에 있는 영들은 무엇을 하는가?
낙원에 완전치 못한 가족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영옥

사도 베드로는 영의 세계를 “옥”이라고 일컬었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렇다는 것이다.(베드로전서 3:18~20 참조) 영옥에는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이 있다. 이러한 영들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선과 악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영옥에 있는 영들은 복음과 성전에서 그들을 위해 수행된 의식을 받아들인 후 영옥을 떠나 낙원에서 살 준비가 된 것이다.

영옥에서 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었을 때 그것을 거절한 자는 지옥이라고 알려진 상태에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자비로부터 완전히 떨어져 나가게 된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인간이 회개하면 고난을 받지 않게 하려고 나 하나님이 만민을 위하여 이미 고난을 겪으셨느니라. 그러나 저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겪은 것 같이 고난을 겪어야 하리니, 그 고난은 하나님이요 모든 자보다 가장 위대한 나를 고통으로 떨게 하였고 모든 구명에서 피를 쏟게 했으며 육체와 영혼이 다 괴로움을 당햐였으므로”(교리와 성약 19:16~18) 그들이 죄에 대한 완전한 고통을 당한 후에 그들은 영광 가운데 가장 낮은 별의 왕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영의 세계에서의 지옥은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가장 큰 죄를 범한 영들이라도 복천년이 끝날 때까지는 충분한 고종을 겪게 될 것이다.(사도행전 2:25~27 참조) 그들은 그때에 부활될 것이다.




토론

영의 세계에서 계속되는 활동에는 무엇이 있는가?



보충성구

베드로전서 4:6 (죽은 자에게 전파된 복음)
모세서 7:37-39 (사악한 자를 위해 예비된 영옥)
교리와 성약 76편 (인간의 구원에 관한 계시)
누가복음 16:19-31 (영의 세계에서의 거지와 부자의 운명)





말씀: 고전2:12-14 2000-06-25 설교: 이 재 록목사





오늘은 '영의 세계로' 여덟 번째 시간으로 영안이 열리는 차원에 따른 분류에 대하여 지난 시간에 이어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1. 깊은 영적 체험을 하려면 장성한 분량의 신앙에 이르러야



고린도전서 13:11-12을 보면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적으로 볼 때에도 사람이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나 깨닫는 것, 그리고 생각하는 것이 모두 어린아이의 수준밖에 안 되지만, 장성하면 철없던 어린아이의 티를 벗고 더욱 성숙하여 온전하게 되어집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으로도 어린아이와 같은 분량의 신앙일 때와 아비와 같은 장성한 분량의 신앙일 때와는 같은 것을 보고 들어도 그것을 깨닫고 생각하는 깊이가 다릅니다. 이는 바로 그 행함의 열매를 통해 분별할 수 있는데, 장성한 분량의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사람과 화평하며 상대를 실족시키지도 않을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온유함이 있지요. 그러나 어린아이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충만함은 있지만 아직 영적으로 분별되지 않은 분야가 많으므로 이런저런 부족한 모습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영안을 열어 주실 때도 어린아이의 신앙을 가진 사람과 장성한 분량의 신앙을 가진 사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장성한 분량의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 주시고 영으로 인도해 가고 계시지요. 그런데 우리가 이 땅에서 영의 세계에 대해 아무리 많은 것을 보고 안다고 해도 그것이 장차 천국에 가서 보고 알게 될 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마치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천국에 가서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것처럼 밝히 보고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자신이 지금 영의 세계를 어느 정도 밝히 보고 교통한다고 해서 스스로가 교만해져서는 결코 안 됩니다. 그럴수록 온전한 성결의 차원에 이르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하며 그렇게 해서 영으로 온전히 들어온다면 그런 사람에게는 영의 세계가 결코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영의 세계에 대해서 뿐 아니라 앞일에 대해서도 밝히 알려 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영의 세계를 밝히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2. 영안이 열리는 차원에 따른 분류



지난 시간에는 영안이 열리는 것을 영적인 깊이에 따라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서 영안이 열려 보는 차원이 어떻게 다른지 증거하면서


먼저, 1단계의 차원은 영체를 직접 보는 것이 아니라 영체를 하나의 형상처럼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선(線)으로 보여 주셔서 그 모양을 보는 것이며, 이 밖에도 벽이나 기둥, 또는 구름이나 사진, 그림 속에 형상을 새겨서 넣어 주시는 단계라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영안이 열리는 2단계의 차원은 하나님께서 그려 주시는 형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영체를 직접 보는 단계입니다.


비유 들어 설명하면, 앞서 1단계의 차원에서는 영의 세계를 보는 것이 마치 액체를 얼려서 고체의 모양으로 보는 것이라면 2단계의 차원에서는 액체나 기체의 모습으로 보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물을 얼리면 얼음덩이라는 고체 형태로 볼 수 있지만 그것이 녹으면 액체가 되어 여러 가지 형태로 나올 수 있듯이, 바로 영안이 열리는 2단계의 차원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려 주시는 형상이 아닌 천사나 선지자 등이 친히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처럼 영체로 본다고 해도 아직 영이 서로 교통을 한다거나 또 그렇게 보여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정확히 깨달을 수는 없는 단계입니다.

우리가 누구와 사귐이 있다면 그와 대화도 나누고 교통을 해야 그것이 온전한 사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처럼, 영의 세계도 보는 차원을 넘어 교통할 수 있는 차원이 되어야 온전한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단계는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처럼 영체를 보기 위해서는 그만큼 맑고 깨끗한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1단계의 차원과 2단계의 차원과는 큰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지자의 모습을 볼 때에 1단계의 차원에서는 이 땅에서 경작 받을 당시의 모습으로 보게 되지만, 2단계의 차원에 이르면 영체로 변화된 모습으로 보게 되면서 '저분은 누구다' 하는 것이 마음으로 함께 오게 됩니다. 그리고 1단계와 2단계의 중간 차원에 있는 사람은 그 마음이 선(善)으로 변화되는 만큼 점차 온전한 영체의 모습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2단계 이상에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항상 영체의 모습으로만 보이는 것은 아니며 이 땅에서 경작 받을 때의 모습으로 보기 위해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면 그 모습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마음의 성결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그 중심을 보시고 특별히 은사 가운데 영안을 열어 보게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은사로 받게 되면 선지자의 모습을 볼 때에 이 땅에서 경작 받을 때의 모습과 영체로 변화된 모습 두 가지를 다 볼 수 있지요. 또한 필요에 따라 영계의 깊은 것도 보여 주심으로 그 은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렇지만 이 때도 역시 마음의 성결을 이루면 이룰수록 더 밝히 보여 주시지요. 이처럼 하나님의 은사 가운데 쓰임 받은 사람은 자신이 마음의 성결을 일군 것보다 더 넘치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므로 항상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은사가 주어진 목적을 잘 깨달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안이 열리는 3단계의 차원은 영감의 환상으로 보는 것인데, 이 때는 영과 육이 교통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것에 어떤 계시와 예언이 담겨 있으며 그 안에 담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까지도 함께 해석으로 와지는 단계입니다.


예를 들면, 저 천사는 어떤 역할을 하고 하나님께서 저 천사를 왜 보내셨으며 또한 저 선지자는 어떤 마음으로 오셨는지 등 단지 영안이 열려 보는 차원을 넘어 느끼고 깨닫고 교통하는 차원으로 아주 깊은 영적인 차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감으로 보는 차원은 하나님께서 마음이 선한 사람들에게 보여 주시는 것이며, 아버지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가 임하므로 아버지의 깊은 마음까지라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주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온전한 성결을 이루기 전에는 100% 보고 안다고 말할 수 없으며 자신이 성결되어진 만큼만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감으로 본다고 해서 모두가 3단계의 차원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며, 정녕 영감의 환상을 본다고 하기 위해서는 보는 것에 대한 해석이 함께 올 뿐만 아니라 그 해석 또한 정확히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여러 사람이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다고 간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녕 온전한 성결에 이르기 전에는 아버지 하나님의 근본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형상을 보았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 가운데 그 사람의 차원에 맞는 형상으로 보여 주시는 것으로, 예를 들면 하나님을 빛 자체로 보여 주실 때에는 그것을 보면서 '아 하나님이시구나' 하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설령 3단계의 차원에 들어왔다 해도 그것으로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온전한 차원을 향해 더욱 힘차게 달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3. 영의 세계를 향해 사모함으로 달려가면 축복



요한복음 6:63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아무리 육으로 충성했다 해도 그것으로 인해 영으로 들어올 수 없으며 육적으로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다 해도 그것이 영으로 들어오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이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사랑하고 육에 거하는 만큼 분명히 존재하는 영의 세계를 볼 수도, 체험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믿음이 큰 사람 중에도 영안이 열리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아직은 그 믿음의 분량에 맞지 않는 어떠한 육의 모습이나 틀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믿음이 좋은 사람들은 설령 영안이 열리지 않았다 해도 갖가지 영적인 체험들을 의심 없이 믿으니 중단 없이 사모함 가운데 영의 세계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예 육에 거하는 사람은 아무리 영의 세계에 대해 알려 주고 어떻게 해야 영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설명해도 이해가 되지 않고 사모함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전히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을 사랑하는 헛된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아무리 부와 명예, 권세를 얻고 세상의 모든 것을 취한다 해도 결국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설령 구원은 받았다 해도 이 땅에 우리가 육으로 쌓은 것은 천국에서는 전혀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전 1:2-3).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 결코 헛되지 않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킴으로 사람의 본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전 12:13).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사는 삶, 이것이 정녕 헛되지 않는 삶이며 영원한 천국에서도 우리가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아름다운 상급으로 주어지는 삶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도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길을 친히 인도해 가십니다. 바로 영으로 들어온 사람에게는 신명기 28장에 약속하신 대로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으며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않게 하시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영의 세계를 알아 영의 권세를 얻게 된다면 모든 육의 차원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정복하게 되니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의 세계를 알려 주시고 우리를 영으로 이끌어 가시는 목적도 이 땅에서 이처럼 복된 삶을 주시기 위한 것이며 영원한 천국에서도 해와 같이 빛나는 자리에 이르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영의 세계와 내세가 분명히 존재함을 알고 믿어 온전한 구원에 이를 뿐만 아니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심으로 아버지 하나님 보좌에 가까이 거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래는 증시나 경제와 관련해서 간단하게 언급함

대한민국 증시를 살리고싶으면 소생이 지적한대로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바로 잡아세우지않으면



대한민국 증시는 게속해서 추락하게될것이다 이것도 앞으로 중장기적인측면에서 언급해주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로세우지못하면 주식을 가진자들은 지금이라도 팔아라 앞으로 몇년간 보유한들 휴지조각이될수가 높기에 해주는말이다



주식을 보유하고 싶고 이익을 내고싶으면 대한민국을 바로세워라 남북한민족을 바로 세워라 그러면 그대들이 가진 보유 주식이 살수있는길이다



다른길은 없다 절대로 설사 잠깐 반짝할수는 잇으나 최종적으로 휴지조각이된다



증권 분석가 펀드매니저 그들의 말은 다 도루묵들이고



주가가 3000포인트라 외국 투자가들이 바보냐



어차 가진자가않인 가지고싶어도 가지지못하고 살아온서민들은 없어도 자신의 생존뭄부림 터득의 삶이 베어있어서 살수가 잇으나 가진자들은 기존의 자산에서 축소되면 면역력이 약해서 서민들보다도 더 고통을 받게되는것이 이치이다



그래서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라도 주가의 추락은 계속 진행될것이기에



대한민국의 그릇된 대기업의 실질적 가치의 평가를 받기위해서라도 대기업들의 주가는 폭락될수밖에 없다 그러면 대기업들의 어려움은 고유가에 시장판로 비협조로 대한민국 대기업에게 큰타격을 가할것이다 그러한 대기업은 필요가 없기에 말이다



대기업들이 건설사들이 대운하를 참여시에는 더욱 더 대한민국 대기업의 목을 조여줄것이다

대기업의 부도 정도는 이미 각오하고잇기에 알겟는가 국가와 국민을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대기업들은 그리고 민족의 앞날을 망치는 대기업들은 사장될것이다



그 이유를 설명해줄까?



앞으로 세게 증시 상황을 미리 설명해줄수도 잇으나 지금 대한민국 증시 추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세게 미래 정세 분석을 통해서 세게증시를 보는데 대한민국 증시야 앞날이 원한데 아무리 그대들이 거품으로 뻥튀기를 한들 소생이 지적한대로 하지않으면 그렇게된다



그러면 대기업들은 고유가에 환율에 주식폭락에 투자처가 마땅하지않은 국내 정치 불안에 신규채용을 늘린다고 더더욱이 대기업들의 채산성을 약화시켜버릴것이다



기업이 살기전에 대한민국 국가가살고 국민이살고 남북한 민족이 살수있는일부터먼저해야 대기업들이 살수가 잇다 그러하지못하면 아무리 세게적인 대한민국 대기업도 세게 시장에서 사장시켜버릴것이다



대한민국 대기업이 추구하는 가치관보다도 우선하는것이 존재하기에 말이다

세계 증시 추락이 인류에게 시사하는바가 크다

지금 다보스 포럼이 열리고잇지만 과연 대안을 내놓을지 소생이 이미대안을 내어드렸으니 그것만이 세게 금융위기에서 다소 충격을 완화할수있고 물론 일시적 대안이지만 세계적으로 일시적이라는것은 그래도 수십년의 세계 금융을 지탱 해 갈수있는 대안이기에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소생이 지적한 대안을 정해서 세계 금융과 경제를 조금이나마 회생하고 유지해가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체택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보스 포럼도 따지고보면 다 프리메이슨 세계 지휘부에서 하달한 내용을 토의하는 그룹들이지만 그들의 머리로 어더한 결론을 낼지 그 큰 성과의 기대를 걸기에는 그들의 주어진 환경 역시 한계가 존재하기에 미국을 미국 경제를 어덯게 다룰것인지 다보스포렴의 국제 토론 회의 에서 말해줄것이다

과연 미국을 살리것인가 아니면 죽일것인가? 당연히 그들의 생각과 의식으로는 미국 눈치라는 일반인들이 말하는 표현이 될수가 있으나 추락하는 미국을 위해서 미국 경제를 살리려고 선택하겠지요

다 친미국가들이 주도하는 그 그룹이 결국은 살린다라고 하면 미국도 유럽도 세계가 더욱 어려워질것이다 대한민국 깨닫지않는 인간들처럼 소귀에 경읽기 할지도 모르겟다

그래서 이것을 지켜본다 65억명을 생사를 일정부분 다루는 그들이 과연 무엇을 위해서 그러한 결론을 내리려고하는지 그래서 세계 전쟁을 하고싶은 그들의 목적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유럽연합 의지도 확인할 겸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의 능력을 가치관도 실험할겸 미국의 동향 역시 체크해보는 계기가 될것으로 본다

그속에서 바로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의 앞날의 일을 가늠해보는 계기가 되기에 말이다

즉 이미 선몽에서 앞으로 세계 정세 동향이 어덯게 흘려갈것인지 보여주었기에 그리고 대한민국의 앞날도 남북한의 앞날도 동아시아의 앞날도 이미알고 있기에 이 기준에서 소생은 그대들의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의 수레바퀴를 선몽과 비교해서 보는것이고 그리고 세계 정세의 수레바퀴 역시 마찬가지로 선몽과 비교해서 보는것이며 대한민국,남북한도 마찬가지이다 동아시아도 그러하고 소생이 몰라서 지켜보는것이 아니라 알고 있기에 지켜보는것이다

하늘에서 지금의 인류의 모습 그대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에서 정해저놓은 도수를 바구어지지않는다라는것은 몇번이고 경험했기에 더이상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이나 기타 국가나 인류에게 선한마음으로 그대들에게 애걸복걸할 필요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미 모든것에 대한 종착점을 알기에 굳이 살고자하는 주체자 국가에게만 힘을 실어주겠다 그러기에 이 정도선까지 언급해 주었든 것도 인류에게는 대단한것이다

물론 중국의 속내도 잘 알고 있고하니 이미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에게는 충분히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었다 더이상 언급 해 줄것이 없다

미국에게도 마찬가지이고 유럽연합도 러시아도 일본도 중동도 아프리카도 마찬가지로 핵심을 가르처주었다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소생이 더이상 언급해줄것이 없다라는것이다

소생은 인류의 그대들 세력들의 본능적으로 그대들이 살아남고자하는 의지보다도 깨달음측면에서 살아남으려는 의지를 지켜보는것이다

깨닫지않는 인류를 구한들 의미가없기에 그러하므로 그대들이 지난 인류의 시간과 공간을 걸어온것처럼 걸어가드라도 그러한 의지가 없다면 그대들이 소생을 도와주지않으니 소생 역시 그대들을 인류를 도와주고싶은 마음은 없다

이미 정해진 도수속에서 인류는 이미 죽음 목숨들이다라는것이다 이번에는 영의 목숨도 마저 거두어갈것이다

이미 정해진 도수속에서 그러한 의지를 지금 살펴보는것이니 세계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하면 그대들도 자유롭지못하다

소생은 이미 왠만한것은 다 언급해드렸다 앞으로돌아가는 수레바퀴의 시간과 공간을 지켜보면서 항상 인류 세상사가 유동적이지만 근본적인것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니

그대들 세력들의 동향을 지켜볼것이다 나머지 인류라고하는 지구촌의 수십억명의 생사보다도 그대들의 동향이 중요하기에 그래도 그나마 인류중에 소수의 그대들 세력이 그나마 조금 깨어나있기에 세계에 분포한 프리메이슨 하급 세력들보다도 그래도 상위급 계급의 세력들의 의도와 의지를 보는것이다

그대들이 세계 여론도 통제하고 있는것도 잘 알기에 그래도 알수가 있다 세상에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소생은 언제나 지켜보고 체크하고 있다

과연 인류 65억명속에 그나마 그들이 나름대로 최고의 정보 생산과 수집하는 그들의 머리도 별볼일없는 머리인지 그동안 해온 발자취를 보면 그다지 좋은머리들은 아니다라는것을 발견했지만 지금도 돌대가리로 살아갈것인지 지켜보면 앞으로의 인류의 운명도 가늠하는 기회가 소생에게만 바라보는 관점의 대상이다

그대들이 무엇을 결론내리든 인류의 수레바퀴야 모 아니면 또인것을 ㅋㅋㅋㅋ

세게 정세를 정확히 꿰뚤어 보아야 대인을 만나면 그 성격을 간파해서 대안을 논의할수가 있기에말이다

세게 경제와 증시를 살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증시를 희생의 제물로 삼을수가 잇음을 명심하라!



이말에 총체적인 함축된 의미가 들어잇다 대한민국내 모든 그대들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지않고 추락시켜온 죄를 증시에서 먼저 묻겠다


앞으로 세계 최강의 무기를 통해서 지구와 우주 시대 전체를 평정하게된다 지금의 핵무기와 비교가 되지않으니 소생이 추구하는 그리고 바람직한 지구 제국시대를 맞이해서 소생에게 위임받은 국가에게 그리고 극비리에 이 안을 줄것이다

세계 각 국가들이 핵무기 수백기 보유 한들 이것앞에는 낙엽에 불과한 무기이다

그만큼 인류는 지금도 보면 참으로 아둔하고 어리석은 인류의 삶을 살아가고있다 그것도 65억명이라는 만물의 영장류인 인간들이 그러하니 하등의 동물에 속하는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매우 어리썩은 인류의 삶들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에게 살길을 가르처주면 구태 세력들의 잘못을 오히려 모면하는 회피해주는 탈출구로 활용하기에 이것이 인간들의 오만함인것이다

그러니 인류를 구함에도 마찬가지이다 이제는 모든것을 정리해갈것이다 소생은 대한민국 국가라는 이들의 생명체와 그리고 영들의 세계를 보면서 역사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보면서 그리고 현실을 보면서 지구 전체를 같이 관찰 해 왔다

각 국가마다 실험물을 통과하지못하면 그러한 국가는 보호받지못할것이다 자국가마다 자신의 국가나 민족의 운명의 실험물을 아는 국가도 있지만 모르고 있는 국가도 많다

그만큼 자신의 국가에 대한 실험물을 알려면 깨달음을 알지못하면 자신의 국가에게 주어진 실험물을 찿아낼수가 없다 그렇게되면 낙오자가 되는 국가가 되고 국민이 될것이다

그러한 국가수를 놓고보아서 국가를 하나의 인간의 사람수로 보고 195개 국가의 195명 사람을 보고 지구촌을 보고있으니 195명속에 그나라의 국민들의 수는 그 국가의 한 사람의 마음의 모습으로 평가 해 보고있다

그러니 지구촌 복잡한 인류 세상사 바라보는것이 간단하다라는것이다 그리복잡하지않고 말이다



그동안 소생이 주장하는 내용이 보시는 분들이나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은 댁이 무슨 권한으로 인류의 생명을 죽이느니마니하느냐고 반문하시고 그리고 정신병자같은 소리하지말고 정신차려라고하시는분도 있고 아직도 자신들의 죄를 반성과 참회를 용서의 기회를 줌에도 죄를 늬우치지않는 그들의 구제불능의 습성 그대들은 그대들이 말하는 거대한 외형적인 힘인 권력,세력,자본,무기 ,인력이 있는데 소생은 그대들과 비교가 아니되는 65억명에 혼자입니다



당연히 게임이 되지않는데 왜 소생이 세상사 인류가 그렇게 살아온것에 대해서 태글을 걸고 혼자서 독야청정하는 게임을 무모하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으리라 본다



그것은 보이는 세계에서는 당연히 다윗과 골리안의 싸움이지만 쉽게 말해서 0과 1의 싸움을 하는것이지요 그대들 습성대로 앞으로는 지구촌 세계 천하는 평정됩니다 누구도 막지못하며 지금 지구촌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하는 그이상의 힘으로 그리고 그동안 인류가 걸어온 모습과는 고차원적인 힘으로 그대들을 다 관장해갈것입니다



이미 65억명의 지구촌 삼라만상 생사 여탈권을 받아놓은 상태이기에 누구한테 받았나 절대적인 신에게 받았습니다 절대적인 신을 대신해서 그 권한과 권능을 행사를 소생이 할것입니다



그대들은 절대적인 신이 존재하는지 아니하는지도모르고 자신의 육신의 집착에 평생 살아가도 모르고 살아가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대다수이듯이 믿음의 인고 세월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않습니다



세상사 그대들이 믿든말든 상관없이 정해져있는 도수대로 움직여갈것이니 앞으로 세상사는 깨달음을 수행하고 절대적인 신을 믿는 생명체 위주로 이 세상사가 열어갈것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이 따라오든말든 구애받지아니하고 앞으로 중단없는 전진을 해 갈것입니다


선몽에서 본 수레바퀴 모양을 구름으로 그려간 모습을 소생이 다시 재현해서 이미지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수레바퀴의 살은 선몽에서 깊게 수를 셈하지못하였기에 몇개의 살인지 기억이나지않으나 수레바퀴 문양 그림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즉 다 돌고 도는 세상사요 인류사요 지구와 우주모든 삼라만상이 수레바퀴처럼 돌고돌아가는것 이 순리는 누구도 벗어날수가 없다 절대적인 신의 경지의 개달음을 통달하지않는한은 수레바퀴처럼 돌고돌아가는것이다 육신도 영도 모든 삼라만상이 복합적인 요소로 돌고돌아가는것이기에 그래서 그만큼 세상사 여유를 가지고 좀 늦드라도 깨달음을 수행하면서 죄를 짓지말고 살아가야하는것이다

아무리 바쁘게 살아간다고해서 가기위해서 죄를 짓으면 다 도루묵이다 한번 태어난 육신의 생애가 전부 다 아니기에 하는말이다

지금 현재 무자년 세계정세 다보스포렴도 개최하였고 비관적인 세계 경제 전망은 이미 예견된일이고 더욱이 대한민국과 같은 나라는 매우힘든 상황에 직면하게될것이나 물론 선진국도 나름대로 경제의 어려움을 겪는것은 새삼스러운일이 아니다

지금 우리 인류는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 서 생존해가고 있는지 아는가?

그런데 마치 인류는 무엇이든 다 해낼수있는 존재라고 착각하지만 지금 세계 정세의 흐름이 제작년부터 정체성 심화가 깊어져가고 있다

그렇다고 하드라도 지구촌은 인류는 해야할일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이미 언급해 드린대로 해야할일들을 해 가야 할것이다

특히 미국 국가의 정체성 심화가 미국 국가의 모든 정치 세력들도 잘모르고 지내고있는것 같다 부시대통령의 미국 경제의 대응 방안을 보면 자신들도 손을 댈수없는 어디부터 손을 대야하는지 감을 잡지못하고 잇으니 말이다

그만큼 국가의 재정 적자를 누적해온 결과가 고스란히 다시 미국 국가와 미국 국민들에게 압박의 요인이되는것을 물론 일본도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국가들이 얼마나 내실을 다져가느냐가 지금 그것을 해야하는 시기이기에 이것을 제대로 하지못한 국가들은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될것이다

세계 프리메이슨의 세계 정부 시나리오보다도 우수한 시나리오는 언제든지 준비되어있기에 그대들은 세계정부라고하지만 소생은 W1프로젝트라고 부르고 있다

W1프로젝트 관점에서 지금 세계 정세를 보고있기에 소생도 온 인류가 불행해지는것을 원하지않는다 모든 국가들이 국민들이 그래도 생명의 존엄성을 귀하게 여기고 싶다

그러나 인류가 그러한 준비된 자세를 갖추지못하기에 인류 스스로가 불행의 늪에서 헤어나오지못하기에 불행을 당할수도있다라는 사실이다

거듭말하지만 소생은 앞으로 미래의 지구의 모습과 우주 시대에서도 막강한 우위 하늘의 국가와 하늘의 군대 하늘의 국민이되기 위해서 그만한 군사력이 무엇인지 이미 간파했기에 그것을 향해서 걸어갈것이다

지금 세계는 너무나 자본주의 갱년기 장애를 앓고있는것 같다 지금 지구촌이 상생적인 대안을 내놓으려는 국가들이 존재하고잇지않으니 말이다

소생은 인류가 하나가 되는일에 얼마든지 도와드리고 싶고 이 지구상에 최상의 대안으로 지구를 좀더 생산적이고 건설적이고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상생적인 방향이 무엇인지 잘알고 있기에 그래서 자신있게 대안을 내어드릴수가 있다

아무리 세계 각국의 내놓으라는 정보요원들 첩보요원들이 존재해도 이런일에는 그들도 할수가 없기에 이제는 소생를 만나야하는것이 않인가요

거듭말하지만 예수님처럼 부처님처럼 바보같은 성인은 두번 다시 하지않습니다 교화와 집행을 병행해갈것입니다 절대적인 신께서 인류의 오만함에 더이상 배려하지않을것입니다 질 이유도 없고해서

인류가 살고 싶으면 소생을 말을 글을 귀하게 여겨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을 뻘리 통달하고싶으면 한국어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일 정확한 세밀한 언어가 이 지구상에 대한민국 언어입니다

그래야 깨달음을 깨우치는데 크게도움을 주는 길잡이 언어가 영어보다도 대한민국 한국어입니다

언어의 정확성속에서 깨달음의 수행의 과정 단계부터해서 모든것을 다 표현 해 낼수가 있기에 말입니다 모국어의 자랑이 아니라 깨달음 차원에서 그 의미가 중요한것이 대한민국 한국어입니다

세계정세가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 치루고나서 모종의 변화가 나올지 그만큼 지금 세계 정세는 고요한 바다수면아래에 있는 것같기도하고 아니면 그 이면에 폭풍의 전야가 도사리고 있는 이유이기도하지요

세계정세가 조속히 안정을 찿고 방행을 잡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선 소생을 만나야 할것입니다
절대적인 신께서 맺어준 소생과의 인연 그것도 이미 십년전부터 기정사실화된것을 소생은 을유년 선몽에서 그리고 무자년에 이르기가지 과정들을 그리고 십년전부터 이미 소생이 태어나서부터 정해진 하늘의 인연을 어느 누구도 가로막는 무리나 국가나 민족이 있다면그리;고 온갖 주술적인 방법을 사용하드라도 소생에게는 통하지않습니다

중국의 베이징올림픽 성화에 소생의 선몽을 가지고 응용하시는것 같은데 소생이 중국을 한번 방문하면 중국이 무슨 기운이 품고 있는지 살펴볼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올림픽 성화와 소생의 선몽과는 별개의 것입니다 인류는 올림픽보다도 더 중요한 현안이 소생눈에는 많이 있기에 말입니다

그러니 중국올림픽 성화와는 무관한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중국 올림픽이 잘 치루고 싶으시면 중국 국민들의 계도를 바르게 잘 인도해서 건강한 중국 국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중국 올림픽 성공적인 개최에 기도를 올려드리지요 소생의 기도힘으로 신명을 다해서 착한일을 하는 국가나 사람이나 민족에게 얼마든지 많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권선징악이 원칙입니다 기준이고요

한마디로 도사가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막대한 거금이 있어도 필요가 없고 세계 최강의 권력을 가져도 의미가 없고 그냥 주어진 육신의 시간과 공간이 허락하는만큼 모두다 잘되기를 바라고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소생의 본심입니다

세계 천하를 얼마든지 교통정리가 가능하지요 그러니 더이상 소생에들게하지마시고 소생과 인류가 상생하기를 기대하는바입니다

소생이나 인류나 다 불안정한 물질의 상이기에 100% 완벽하기에는 참으로 역부족한 죄인임을 소생이 인류보다도 더 잘 알기기에 그래서 이해하고 항상 진전된 인류의 희망을 개척해가야하기에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기에 말입니다

소생이 부족한것은 그대들이 채우주고 그대들이 부족한것은 소생이 채워드리겠습니다 이것이 거래이지요

참으로 자아의 발견을 통해서 인류에 크나큰 기여를 하는것이 올바른 수행의 목적이고 바른길이다

소생이 수년동안 선몽과 계시를 받은 선몽마다 본 기운을 생각하면 참으로 엄청난 기운임에는 틀림없다 가히 일반인들이 깨달음의 자아발견 수행시에 경험하는것보다도 상상을 초월하는 그러한 기운과 예지몽과 계시에 뜻하는바의 크기는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영성체로서 성령으로서 법력으로서 절대적인 신과 교류를 한다라는것 자체가 그러한 선몽이나 그림이나 도형,문자를 표현해서 나타보이시는 모습은 가히 놀라울따름입니다

그러니 남들보다도 고차원적인 선견지명을 보는것이고 항상 살아있는 정보를 글을 통해서 인터넷에 기록해가는것입니다

자아를 발견하지못한분들에게는 소생의 글이 이상적이고 추상적으로 볼수도 있으나 엄연한 현실적이고 사실적이고 추상적이지않다라는것입니다

이 지구촌에 수많은 자아발견의 수행자들이나 종교신앙자들이 존재하고 수련해가지만 다 각자 나름대로 자신의 육신에 타고난 물질의 상의 기운의 크기가 정해져있습니다

소생 역시 예사로운 육신이 아니며 기운이 아니기에 아시는분들은 소생의 출생의 비밀은 용중에 용이며 그래서 청룡인것입니다 청룡은 세상 천하를 이롭게 해 드리는것이기에

지금 그러한 역활을 글을 통해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어가는것이 매우 사소한것 같지만 글을 기록하는 내용의 사안의 경중이 참으로 의미가 깊은 글이기에 일반인들의 글의 기록보다도 그 가치가 매우 높은것입니다

다 그동안 지혜의 샘물이 마르지않고 나오는것도 다 그러한것이 이유인것입니다 세계 유명한 대학나오지않아도 영어를 몰라도 이 지구상에 최고의 최상의 깨달음의 지혜를 글을 통해서 보여주고있는것입니다

그러니 한 국가의 국운이나 명줄정도는 쉽게 읽어내고 역시 해결책도 알고 있지요 물론 세계 천하의 도수도 이미 보았기에 이 지구상의 굵직한 사안을 얼마든지 다 교통정리가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의 도량이 이렇게 무한정한 능력을 가지고있으니 오히려두렵고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통해서 일반인들처럼 이것을 이용해서 떼돈을 벌수있는수단으로 하지못하는것 역시 재물욕보다도 인류를 구제해내는것이 더 큰 대의명분이기에 그래서 자아발견을 하지못한 대다수 세상 사람들과 소생이 언젠가는 소통하는 날이 오겠지요

오히려 그대들이 소생을 불려주어서 도움을 받아야만하는것을 왜냐하면 미래를 모르고 있기에 그저불확실한 미래라고만 치부하는 그대들의 능력의 한계이기에

그러나 소생 눈에는 불확실한 미래라기보다는 확실한 미래라고 말하지요 왜냐하면 미래일을 이미 알고있기에 그러나 원래 모든 물질의 상은 불안정한 분자구조이기에 당연히 불안정한 삼라만상 생명체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완하기위하는것이 바로 자아발견의 깨달음의 수행을 하는것이고 종교신앙 생활을 해가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것입니다

지구촌 세상사가 어지럽고 혼란스러운것도 워낙 인류의 개개인들이 그러한 노력을 게을리하엿기에 어지러운것입니다 그래서 경제도 어려운것이고요

세상사 사람들이 소생의 글을 읽어보고 뭐라고 평가하실지모르나 분명한것은 세상사 사람마다 각자 수레바퀴가 존재하기에 각자의 수레바퀴위에 어더한 짐을 실고 살아가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디로 향해가는지 방향도모르고 무작정 무한정 수레바퀴만 굴리면서 살아가는 생명체 역시 태반입니다

이미 그들의 그 끝을 소생이 언급해드렸습니다

더욱이 불기운을 타고나온 소생이 생과사를 다루는 기운이기에 소생의 도움없이는 국가의 국운융성은 없습니다 죽어가는 국가도 소생의 도움으로 기사회생 시킬수도잇으니 말입니다

멀정한 국가도 어느 날 아침에 죽어가는 국가로 추략할수도 있으니 그래서 태양이 바로 생과 사를 관장하는 중요한 물질의 상인것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생을 주었으나 그대들이 거역하였기에 생이 없고 사가 존재하는것입니다 아무리 수많은 사람들에 세력들이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하드라도 소생의 기운을 이겨내지못합니다

타고난 기운도 엄청난데 거기에서 또 살아가면서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으로부터 받은 선몽의 기운을 포함하면 65억명이상의 모두 기운을 합처도 소생을 이겨내지못합니다

소생이 이 지구가 이런날이 대비해서 참으로 큰 공사를 했습니다 이미 이지구촌 모든국가의 천하를 통일을 해 놓앗습니다 다리를 놓앗기에 남은것은 보이는 육신세게의 물질의 상들인 인류가 그것을 실천 해 가는일만 남은것입니다

이것은 비록 시간과 공간이 더디지만 그러한 방향에서 진행되어갈것입니다 그래서 지구 제국의 탄생이라든가 인류전체를 아우르는 군사적인 힘을 가지고 잇는것이고 지구방위 총사령관 직책을 내걸고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방향속에서 바로 대륙연합을 제시 해 드린것입니다 미국 국가 정도야 미국도 소생의 말을 거역하면 결국은 미국만 손해인것을 소생이야 답답한것 없습니다

대한민국도 남북한도 마찬가지이고 생사를 관장해가는데 계속해서 소생의 뜻을 따르지못하면 죽는자만 늘어나는것을 인간들은 그것을 모르고있으니 아둔한 그들의 삶을 보니 얼마든지 그들의 육신의 명과 영의 명을 거두어갈수가 있습니다 때가 되면 거두어가는것은 쉬우나 그들을 살리는것은 어려운것이거늘

그래서 틈틈히 한명이라도 인터넷을 통해서 살아남으라고 깨달음을 가르처주고있는것입니다

더이상 그대들에게 무엇을 가르처줄수가 있나 단지 그대들의 마음 의지가 중요한것을 거듭말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정치세력들 계속해서 관찰하고 잇습니다 그대들의 능력의 한계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기에 그리고 무엇을 추구 해 가는지도 예의주시하고 있으니

정직하게 살아가라 과욕 부리지말고 과욕부려서 쌓아놓은것들 모조리 다 사상누각이 될수도 있음을 경고성으로 언급 해 준다

수년전부터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해서 남북한을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죽임으로서 살리는것을 언급해준적이 있다 즉 그대들이 원하는 그 이상으로 준비가 되어잇음을 말해주는것이다

그러니 올바른 마음으로 정치를 하고 국가를 운영해야할것이고 미국 프리메이슨 세력들도 마찬가지이다 인류 전체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야 그나마 V자연재앙으로부터 손실을 줄여줄수가 있기에 말이다

그야말로 소생 한사람으로 대한민국 국가정치 권력이나 지형이 바뀌고 있고 세계 정치권력 역시 바뀌어지고 있음을 알고 있는가?

그러니 글의 힘이 이렇게 핵무기보다도 강함을 그저 헛소리로 치부하기에는 깊이가 확연하게 차이가나기에 그대들이 경계를 하고 잇음을 소생이 역시 잘 알고 있다

절대적인 천지신명님게서 주신 선몽이나 계시를 가지고 인류에게나 모든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소생은 언제나 상생과 공존 올바른 마음 자세와 실천을 노력 해 주기를 바랄뿐이다

항상 소생이 중대한 세계 현안에 먼저 길잡이를 안내해주는것도 먼저 길을 열어주니 그래도 가지못하면 그 허물은 고스란히 그들이 덮어씌워져 당하게 되고 불행해짐을 항상 막판에는 따라오지않으면 아니됨을 알고서 선택을 하게되는 사례들을 보았다

그 아량한 자존심들은 다 버리고 투명한 마음으로 착한마음으로 소생의 글을 읽어야 눈이 제대로 보이는것을 거의 세계 대통령급 수준으로 지금 인터넷 세계 모든 정치를 행사를 하고있으니 이얼마나 편안하게 권한를 행사하고있는지 그 심정을 그대들은 모를것이다

굳이 절차와 형식에 엌매워서 대통령 자리에앉아서는 하지도 못하는일을 하고있는것이다
대통령 예행 수업은 그러한 기준에서 준비 해 가고 있음을 알고 잇는가? 평상시부터 이미 국가 통치를 해가고 준비 진행 해 가고 있으니 그대들ㅇ 머리위에서 소생은 대한민국을 보고 있으니 누가 소생앞에서 자유로울수가 있나

그대들의 진실성을 보여주지못하면 그것도 결국 자신의 무덤을 파는것이 될것이다 알겠는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세력을 막론하고 국가와 민족을 막론하고 다 처리 대응해갈것이다

성경이든 성서이든간에 창세기 귀절의 일부분도 개정될것이다 이것도 소생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언급해주는것이다

다들 불변의 창세기 귀절이라고 하지만 소생 눈에는 그러하지않다 그 이유를 나중에 세상 인류가 알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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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載圭-베시 비밀 요담

李특보가 듣고 보니 실로 중대한 내용이 아닐 수 없었다. 문민통제의 원칙이 확립되어 있는 미국에서 육군의 한 최고지휘관이 참모들과 짜고 미국대사관을 따돌린 채 자신의 대통령이 소신을 갖고 추진하는 정책을 저지하기 위하여 외국의 정보기관장과 내통하겠다고 나섰으니 말이다. 李특보는 金載圭 부장에게 베시 사령관을 만나는 것이 좋겠다고 건의했다. 다음날인 5월19일 오후 3시15분부터 4시30분까지 두 사람의 밀담이 美 8軍 영내 사령관 관사에서 이뤄졌다. 李특보가 통역을 위해 배석했다.

李특보의 기록에 의하면 이 자리에서, 베시 사령관은 그가 金부장을 만나자고 한 진짜 이유를 털어놓았다. 그는 우선 撤軍 문제에 관한 카터 대통령의 옹고집에 분노를 터뜨렸다. 그리고, 카터의 撤軍 공약은 결국은 이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왜냐하면 이 공약은 『너무나 현실과 괴리된 것이고 잘못하면 전쟁을 유발할 수도 있는 그릇된 정책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터의 撤軍 공약이 이행될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撤軍은 보완조치 없이는 진행될 수 없다』면서 韓美 양국 간에 즉각 「撤軍 보완조치」에 관한 협상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撤軍 보완조치」가 비용 면에서 駐韓미군을 계속 유지하는 것보다 비싼 것으로 만들어서 「비용 對 효과」의 차원에서 미국內, 특히 美 의회 안에서, 駐韓미군 철수에 대한 찬반 토론을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 베시의 본심이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보완조치」로 인해 駐韓 美 지상군의 撤軍을 강행하는 것이 계속 유지하는 것보다 비용 면에서 비싼 것으로 드러나게 될 경우 틀림없이 의회가 나서서 撤軍 강행을 저지하게 되리라는 것이 그의 계산이었다.

한국 정부 안에서 그의 대화 상대는 徐鐘喆 국방장관과 柳炳賢 합참본부장이었다. 이 무렵 朴正熙 대통령은 카터 대통령에게 노발대발하고 있었다.

朴대통령은 『그렇다면 하고 싶은 대로 해라. 우리는 구걸하지 않겠다. 우리는 우리 길을 간다』고 자주국방을 외치면서 오히려 「駐韓미군 철수 不반대」를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카터의 오만에 맞서서 주권국가의 대통령으로 국민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는 朴대통령의 대응은 「과연 대통령다운 행동」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통령에게 해당되는 것」이었고 그를 보좌하는 주무장관이나 참모들의 경우는 그와는 다른 것이었다.

베시는 『대통령이 그렇게 할수록 정부 관계자들은 실무적 차원에서 가령 撤軍이 이루어지더라도 그로 인한 위험부담이 최소화되도록 미국을 물고 늘어져 최선의 보완조치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했다.


特上보고

문제는 한국 정부의 주무장관 등 관계 참모들에게 있었다. 베시가 그들을 접촉해 보니 그들은 『대통령보다 한술 더 떠서 더 격앙되어 있었고, 더 강경해서 도저히 말을 붙일 수 없을 정도』였다. 하우스먼은 『베시 사령관이 徐鐘喆 국방장관 등 한국군 고위층으로부터 「미군이 나가고 싶으면 나가라. 우리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아연 실색했다』고 전했다.

카터 대통령은 撤軍 문제와 인권 문제를 가지고 한국 정부와 협의하기 위해 1977년 5월24일 필립 하비브 국무차관과 조지 브라운 합참의장을 서울에 보내기로 했다.

베시 사령관의 생각으로는 하비브와 브라운의 訪韓이야말로 이들 앞에 「撤軍강행」보다 훨씬 高價의 「보완조치」 보따리를 풀어놓아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정부 국방 관계자들을 만나 자신의 생각을 귀띔해 줄 절대적 필요가 있었다.

그런데 길이 없었다. 베시는 金부장에게 그의 충정을 朴대통령에게 전달해, 朴대통령으로 하여금 徐鐘喆 국방장관 등이 즉각 베시 사령관과 협의해 「撤軍 보완조치」를 마련하도록 지시해 줄 것을 희망했다. 그렇게 되면 하비브 차관 및 브라운 의장의 訪韓 때를 기점으로 韓美 간에 「撤軍 보완조치」 협상을 본격화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金부장은 눈에 띄게 감동했다. 필동 중앙정보부 분실 6층의 부장실로 돌아온 金부장은 李특보에게 베시 사령관과 나눈 대화를 對談 형태로 정리해 부장이 대통령에게만 올리는 보고 형식인 「特上보고」(일명 「빨간 딱지 보고」)로 작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金부장은 다음날인 5월20일 청와대로 올라가 朴대통령 앞에서 이 보고서를 낭독했다고 한다.

필자가 대통령 면담일지를 구해서 대조해 보니 5월20일 金載圭 정보부장은 오전 11시27분부터 한 시간 동안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에서 朴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적혀 있다. 朴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직후 출입기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미군 장성들이 카터를 업신여기는 발언을 한 것을 소개했던 것이다.

이날 朴대통령은 駐韓 美 지상군 철수문제와 관련된 회의를 긴급히 소집했다. 오후 2시14분부터 약 두 시간 동안 계속된 회의에서는 베시 사령관의 희망에 따라 미국 특사에게 撤軍 보완 조치와 관련된 협의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의에는 총리·국방장관·외무장관·청와대 주요참모·합참의장·합참본부장, 그리고 康仁德 정보부 북한국장 등이 참여했다.


『카터가 생각 없이 뱉어놓은 공약 때문에』

이날 金載圭 부장이 올린 特上보고서엔 재미있는 대화내용이 있다.

<金載圭 장군은 하비브 차관이 이곳에 와서 인권 문제를 거론하리라고 보는가?

베시 카터는 분명히 한국을 돕고 싶어한다. 그런데 한국을 돕기 위해서는 美 의회와 여론의 지지가 필요한데 美 의회와 여론사회에서는 한국의 인권 문제에 관해 카터에게 모종의 행동을 취하라는 강력한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카터로서는 이 같은 압력 때문에 비단 한국관계뿐 아니라 다른 분야의 정책에 관해서도 美 의회의 협조를 거부당할지 모른다는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아마도 카터는 이번 訪韓하는 특사 편에 이 같은 정치적 고충을 朴대통령께 말씀드리고 이에 대한 朴대통령의 말씀을 들려 달라고 요청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미국의 호사가들은 朴대통령의 강력한 영도력 행사는 불안정한 국내 政情(정정)을 안정된 것으로 위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악선전하고 있다. 2주일 전에 朴대통령께서 美8軍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시고 본인의 숙소에 들르셔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신 일이 있다. 그 때 朴대통령께서 아주 편안한 기분으로 하루 저녁을 지내시는 것을 보고 본인도 무척 기뻤었다.

본인은 장기적으로는 한국도 미국과 같은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다고 믿는다. 朴대통령은 이미 국내에서 강력한 정치적 지지기반을 쌓아 올리셨고 그렇기 때문에 선거를 지금 당장 실시한다고 해도 아마 80∼90%의 지지를 얻어 다시 대통령에 당선되시리라고 생각한다.

다만 본인이 보기에 朴대통령께서는 국민의 복지증진과 안보, 그리고 경제건설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무책임한 정치인들의 정치작태를 낭비적이고 非생산적인 것으로 보아 정치를 멸시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다. 반면, 카터 대통령 같은 사람은 좀 시끄럽기는 하더라도 선거를 통해 다수의 지지를 얻어 국가를 이끄는 것이 좀더 좋은 방법이라고 보는 데서 차이점이 생기는 것 같다.

金載圭 요즘은 신문이 횡포 정도가 아니라 독재라 해야 할 정도인 것 같다.

베시 그렇다. 우리는 어떤 의미에서는 모두 신문 독재의 제물들이다>


『撤軍하면 전쟁 터진다』(싱글러브)

위의 대화록을 읽어 보면 朴대통령이 기자들에게 한 말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朴대통령은 『미군 장성들에게 골프를 초대받은 적이 있어서 경기 끝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모두들 하나같이 撤軍에 반대야. 내가 「카터 대통령이 軍 출신이니까 잘할 것 아니냐」고 했더니 미군 장성들이 「그 사람, 잠수함을 석 달 탔습니다. 그것도 軍 경력에 들겠지요」라고 대답하더군』이라고 했었다. 카터를 이렇게 평한 사람은 베시였다는 추정이 가능해진다.

베시 사령관이 金載圭를 통해서 朴대통령과 내통하던 바로 그 시간대에 베시의 참모장 존 K 싱글러브 소령은 워싱턴 포스트 존 사르 기자를 만나고 있었다. 사르 기자는 이때 카터 특사 필립 하비브 국무차관과 조지 브라운 합참의장이 朴대통령을 만나러 오는 것을 취재하러 서울에 와 있었다.

사르 기자가 싱글러브 참모장에게 『귀하는 카터 대통령의 撤軍계획이 전쟁을 부를 것으로 생각하느냐』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대답했던 것이다. 싱글러브는 전역한 직후인 1978년 여름 白斗鎭 국회의장의 소개로 일본의 「新視点」이란 잡지 주간과 인터뷰를 했다. 이 녹취록을 구한 白씨는 자신의 회고록에 그 全文을 실었다.

이 녹취록에 따르면 싱글러브는 자신이 『그렇다』고 대답한 것은 북한군의 戰力증강에 대한 최신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북한군은 1970년대 전반기에 대포와 전투기를 倍增시켰고 장갑차는 세 배로 늘렸으며, 수륙양용차와 수송기를 4배로 증강시키면서 휴전선 가까이 공군기지를 만들고 병력을 전진배치하고 공격대형을 취했다. 이런 정보를 미군은 1976년 초까지도 모르고 있었다.

이런 사실을 알 리 없는 카터가 1975년부터 駐韓미군 철수를 주장한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싱글러브는 카터가 대통령이 된 이후엔 군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撤軍주장을 취소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워싱턴 포스트 기자에게 『나는 撤軍에 반대하지만 만약 대통령이 그렇게 결정한다면 우리는 직업의식과 열성을 다해 이를 수행할 것이다』고 덧붙였다는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인터뷰를 보도하면서 이 부분은 생략했다.

5월19일 워싱턴 포스트 기사를 읽은 카터 대통령은 해럴드 브라운 국방장관에게 즉시 싱글러브 참모장을 불러들여 데리고 오라는 지시를 했다. 브라운 국방장관은 한국에 가 있던 조지 브라운 합참의장에게 이 지시를 전달했고, 브라운 의장은 베시 사령관에게 명령해 싱글러브 소장을 백악관으로 보내게 했다. 워싱턴으로 불려 온 싱글러브 소장에게 브라운 장관은 이런 충고를 했다고 한다.

『대통령을 만나면 모든 책임을 기자에게 전가하세요.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고, 나는 撤軍을 지지합니다」라고 하란 말입니다』

싱글러브 소장은 단호히 거절했다고 한다.

『장관께선 잘 이해하시지 못하는 것 같은데, 그 기자는 본인의 발언을 정확하게 보도했습니다. 저는 제 생각을 모든 사람들이 이해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카터-싱글러브 면담

브라운 장관은 싱글러브 소장을 데리고 카터 대통령 집무실로 갔다. 이상한 면담은 한 시간 반 동안 계속되었다. 카터 대통령은 경위를 물었고 싱글러브는 설명했다.

『저는 대통령의 권위에 도전하려 한 것이 아닙니다. 그 발언을 한 시기는 韓美 간의 撤軍 협의가 있기 전이었으므로 각하께서 정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撤軍 결정이 내려지면 이를 열심히 수행할 것이지만 제가 알기로는 그런 결정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군인은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카터는 군대에 대한 민간통제의 전통에 대해서 강의하듯이 이야기했다. 녹취록에서 싱글러브는 『그런 것들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므로 필요없는 것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카터 대통령도 싱글러브를 달리 처벌할 근거가 없다는 판단을 했다. 다만, 그를 다른 부대로 전출시키라고 장관에게 지시했다. 美 하원 군사위원회의 소위원회는 싱글러브 소장에게 출두명령을 내렸다. 싱글러브는 소위원회에 나가서도 撤軍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이 소위원회는 그 뒤 한국을 방문하고 撤軍반대 의견을 냈다.

이렇게 되니 싱글러브 소장의 인터뷰 파문은 워싱턴의 가장 큰 뉴스로 부각되고 카터는 곤경에 처했다. 브라운 국방장관은 싱글러브에게 한국으로 歸任하지 말고 바로 조지아州 육군사령부로 가라고 명령했다. 한국에 있는 가족과 짐은 잘 챙겨서 보내 주겠다고 설득했다.

강력하게 반대한 것은 베시 사령관이었다. 브라운 장관은 싱글러브 소장에 대한 성대한 환송파티나 훈장수여를 금지시키고, 朴대통령에 대한 離任(이임)인사차 방문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아 베시 사령관의 건의를 받아들였다.

싱글러브는 朴대통령을 만나지 못했으나 대통령은 사람을 보내 위로의 뜻을 전했다. 싱글러브 소장의 회고에 따르면 이임을 앞두고 일주일간 휴가를 얻어 한국을 여행했는데 가는 곳마다 보통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고, 식당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일어나 박수를 치곤했다는 것이다.

싱글러브는 조지아州의 육군사령부 참모장으로 전속되어 근무하다가 1978년 4월에 또 공개석상에서 카터의 중성자탄 제조연기, B-1 폭격기 생산계획취소 조치를 비판했다고 해서 전역당했다.

이상의 경과를 살펴보면 베시 駐韓미군 사령관과 싱글러브 참모장은 카터의 撤軍특사가 朴대통령을 만나러 오는 시점을 D데이로 삼고 작전하듯이 反카터-反撤軍 공작을 진행했음을 알 수 있다. 駐韓미군 사령부는 朴대통령과 손잡고 카터를 물 먹인 셈이다. 이런 공작이 발각되었다면 군법회의에 넘겨졌을 만한 일을 감행해 가면서 베시와 싱글러브가 카터의 撤軍정책에 저항할 수 있었던 것은 撤軍의 논리와 전략이 너무나 허술하여 군부 전체의 웃음거리가 되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軍心이 완전히 떠난 상태에선 아무리 최고사령관의 의지가 강해도 먹히지 않는다는 교훈을 남긴 셈이다.


『대단히 현명하지 못한 결정이다』

1977년 5월25, 26일 양일간 미국 카터 대통령의 특사 하비브 국무차관과 브라운 합참의장이 청와대를 방문하여 朴대통령에게 카터의 撤軍계획을 통보했다. 첫날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5분까지 소접견실에서 회의가 진행되었다. 한국 측에선 崔圭夏 국무총리를 비롯해 외무·국방장관, 대통령비서실장, 의전수석(통역)이 배석했다. 미국 측에선 스나이더 駐韓 미국대사와 베시 駐韓미군사령관이 배석했다. 둘째날인 26일에도 오후 4시부터 1시간 15분 동안 회의가 이어졌다.

하비브와 브라운은 朴대통령을 안심시키려 했다. 그들의 설명요지는 이러했다.

<撤軍은 한반도의 군사력 균형을 파괴하거나 북한의 오판을 유발하지 않도록 진행될 것이다. 한국의 자주국방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 측 계획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對韓방위공약은 변함이 없다. 美 공군은 계속해서 주둔한다>

朴대통령은 2~3일 전부터 꼼꼼히 메모해 두었던 견해를 조목조목 털어놓았다.

<미국 대통령이 자기 나라 군대를 빼겠다는데 다른 나라가 막을 수는 없다. 駐韓 美 지상군을 4~5년내에 완전히 철수한다는 것은 韓美 양국을 위해서 대단히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美 지상군은 북한군의 再남침을 저지하는 관건이자, 일본과 東아시아의 방위를 위해서도 크나큰 기여를 하고 있다. 駐韓미군은 미국의 세계전략 차원에서 볼 때도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더불어 소련을 견제하는 2大 근간이다. 유엔군사령관을 겸하고 있는 駐韓미군사령관은 4만여의 駐韓미군과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60만 한국군, 그리고 고도의 훈련을 쌓았으며 전투경험도 있는 250만 내지 300만 명의 예비군까지 지휘하고 있다.

소련은 그 병력의 3분의 2를 西歐에, 3분의 1을 극동에 배치하고 있다. 3분의 2에 대해서는 NATO軍이, 3분의 1에 대해서는 駐韓미군사령관 휘하의 韓美연합군이 대처하고 있다. 이런 미국의 세계군사전략으로 볼 때 駐韓미군을 완전히 철수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여기서 朴대통령은 駐韓미군의 主力인 지상군이 철수하면 駐韓미군사령관에게 위임해 놓은 한국군의 작전지휘권도 再검토해야 할 것이라는 암시를 주었다. 朴대통령은 金載圭 정보부장과 베시 사령관 사이의 밀약에 따라 「先보완 後철군」을 요구했다. 하비브 차관과 브라운 합참의장은 『카터 대통령의 방침은 보완과 撤軍을 병행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이 이견을 해결하기 위한 韓美 간 실무자회담을 수용했다.


『카터 대통령의 체면을 살려주시오』

1977년 5월26일 오후 撤軍관련 회담을 끝낸 朴대통령은 鮮于煉 공보비서관에게 회담에서 논의된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이렇게 구술했다.

<먼저 하비브 美 국무차관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고 한다.

『대통령께 이제부터 말씀드리는 것은 카터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카터 대통령의 국내 정치적 입장이 어렵다는 것을 각하께서 잘 좀 이해해 주십시오. 카터 대통령의 국내 정치적 입장이나 얼굴, 체면을 세워 주기 위해 간청합니다만 뭔가 제스처를 좀 써 주십시오』

朴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스나이더 대사에게는 이미 이야기했지만 한국에 소위 인권 문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카터 대통령의 입장을 고려하고 이해해 달라는 이야기는 같은 정치인으로서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는 한국 내에 소위 인권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물론 대통령에게 사면권은 있습니다. 나 자신 대통령으로서 사면권을 과거 몇 차례 행사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민청학련 사건 때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 여부는 본인들, 즉 복역자들의 자세에 달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개과천선하고 개전의 정을 보이고 또 복역 자세가 좋을 경우에는 내가 사면을 해왔고, 또 사면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복역자들의 자세가 마치 영웅이나 된 것처럼 경거망동하고 있는 게 문제입니다.

특히 귀하들이 온다니까 구세주나 오는 것처럼 기대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사면을 하겠소? 사면은 못 합니다. 그들이 왜 그런 자세를 갖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미국에서 소위 한국의 인권 문제가 거론되고 제기될 때마다 미국 정부가 「관심을 표명한다」는 식의 논평을 내니까 그들이 자세를 안 바꾸는 것 아닙니까?』>

朴대통령은, 1977년 5월27일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신민당 당수 李哲承을 청와대로 초청해 韓美회담 결과를 설명했다. 李총재는 나중에 이렇게 기억했다.

<인권과 미군철수를 흥정하는 미국의 압력에 그는 참으로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나는 국가안보를 볼모로 하여 정권투쟁을 해선 안 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나는 중도통합의 철학에 따라 反정부와 反국가는 구별해야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사쿠라라는 욕을 먹으면서도 朴대통령의 입장을 옹호했던 것이다>



출처 : Tong - 너굴너굴님의 Raccoon's통

Note : ksa-036
Korean Security Archives

1981년 전두환의 미국 방문(3)

다음은 전두환 대통령의 1981년 방미와 관련한 총3회분의 글 가운데 마지막인 세번째 글로, 81년 2월6일 국무부 동아시아 담당 차관보 마이클 아마코스트(Michael H. Armacost)가 헤이그 국무장관에게 제출한 조치 각서(Action Memorandum) 전문이다.

2급 비밀(Secret)로 분류되어 있는 이 문서는 전두환 대통령의 방미에 따른 미국의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6개 항으로 명시하고 있는데, 개량형 호크(I-HAWK) 미사일 부대 존속, F-16 전투기 판매, 미국산 쌀 수입 등 민감한 현안들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잘 밝혀져 있다.

특히, 전두환 대통령을 수행한 노신영 외무장관이 대통령 취임식(3월3일)에 미 고위급 인사를 사절로 파견해줄 것을 헤이그 국무장관에게 요청한 것과 관련, 헤이그 장관은 이 문서 마지막 부분에 2월21일자 자필로 '백악관은 우리 쪽에서 대사만 참석시키기로 결정했음'이라는 글을 부가해놓음으로써, 백악관이 전두환 대통령 취임식 사절 파견에 꽤 냉담한 입장이었음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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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의 방미에 따른 후속 조치들
(Follow-up Actions in the Wake of ROK President Chun's Visit)

전두환 대통령의 방미에 대한 한국과 동맹국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임. 몇 가지 조치를 취할 것이 있음. 국무장관이 결정해야 할 한가지 사안은 오는 3월3일 전두환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할 대표 선정 건을 대통령과 상의해야 하는 것임.  

안보 관련 사항

1. 안보자문회의(SCM, 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오는 4월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에서 열릴 안보자문회의의 날짜와 의제에 대해 국방부가 기안을 작성중임.

2. F-16 전투기 판매

한국이 이번에 F-16 구입을 희망한 것과 관련, 서울의 주한 미 대사관에 이를 확인할 것은 요청하는 전문을 작성해 발송하는 작업을 국방부와 협의중임.

3. 미 개량형 호크 미사일 대대 해체

베시 장군(General Vessey, 미 합참의장: 역주)은 개량형 호크(I-HAWK) 미사일 대대의 단계적 철수와 한국군으로의 장비 이양 이후, 다른 목적을 위해 미 육군이 한국의 개량형 호크 미사일 병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결정했음. 미 육군은 존 위컴(John Wickham, 미8군 사령관: 역주)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호크 미사일 대대 병력 관련 사항을 그와 상의중에 있음. 병력이 사실상 철수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의회에 통보할 필요는 없음.

경제 관계

4. 한미 경제 협의

경제 협의를 위해 한국에 파견할 대표단을 지휘하게 될 것이라는 라쉬시(Rashish) 차관의 언급과 관련,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중임.

5. 쌀 문제

한국 정부는 전 대통령이 워싱턴에 도착하기 전날 밤, 추가로 쌀을 도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음. 이 쌀 추가 구입이 성사된다면 지난 가을 한국이 약속했던 미국산 쌀 구매 이상의 효과를 충족시키게 됨. 지난 가을, 한국은 거액의 보조금이 부과된(highly-subsidized) 일본 쌀 1백만 톤의 구입을 추진하면서 우리의 승인을 구했었음. 오는 2월26일 하원 농산위 청문회에서 밥 호매츠(Bob Hormats)가 쌀 문제에 관해 국무부를 위해 증언할 예정임. 우리는 양곡업계가 이 청문회를 한국에 부적절한 압력을 가하는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를 취할 것임.

6. 한국 대통령 취임식에 파견될 미 대표

(노신영) 외무장관이 국무장관에게 이미 언급한 것처럼, 한국은 3월3일의 전두환 대통령 취임식에 우리 측의 고위 대표단이 파견되길 고대하고(eager to have) 있음. 일본은 대표로 스즈키(Suzuki)나 이토(Ito), 혹은 후쿠다(Fukuda) 전 수상을 고려중임. 우리 측에서는 국무장관이나 부통령, 혹은 상원 원내총무가 적절한 대표가 될 수 있을 것임. 또는 한가지 대안으로, 포드 전 대통령이 그 시기에 해당 지역을 여행할 계획이 있는 바, 한국 대통령 취임식의 미국 대표단장을 맡을 수 있도록 여행 일정 변경을 설득해보는 것임.

제 안: 3월3일 한국 전두환 대통령의 취임식에 파견할 미 고위 대표단 인선에 대해서는 국무장관께서 대통령과 상의하시길 바람. 그 다음에 대표단에 들어갈 공식 대표나 개인 자격의 인사들을 선정할 때는 우리가 협조할 것임.

백악관은 우리 쪽에서 대사만 참석시키기로 결정했음. 헤이그, 2월21일

Title : 미국의 대한국 군사 정책(1948년)

Source : April 24, 2000
Note : ksa-056
Korean Security Archives

미국의 대한국 군사 정책(1948년)
(미 합동참모부 육해공군 통합위원회 비망록/1급 비밀)

다음은 '미 비밀문서 속의 한국 현대사' 자료 발굴 프로젝트의 하나로 KISON이 한국전 발발 50주년을 맞아 새로 기획한 특집물 '미국이 치른 한국전'의 첫 번째 기사이다. 이 문서는 한국전 발발 2년 전인 1948년 2월21일 미 합동참모본부가 '미 육해공군 통합위원회(SANACC, State-Army-Navy-Air Force Coordinating Committee)를 위해 작성한 비망록을 육해공 통합위원회가 2월24일 수정한 것(1급 비밀/Top Secret)으로 '미국의 대 한국 정책'을 주제로 한 총 4장 짜리의 비밀 보고서이다.

이 보고서에서 육해공 통합위는 '미군의 한국 주둔은 전략적으로 득될 것이 적으며 다른 지역에 배치되는 것이 더 시급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는 전략적 평가를 내리면서, 1948년 12월31일 안에 미군 철수를 완료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 국립문서보관소, 관련 기관 및 단체의 문서보관소에 소장되어 있는 1차 비밀 자료를 중심으로 기획된 이 특집은, 1950년 한국전이 발발하기 직전부터 개전과 종전에 이르기까지 약 5년 동안 미국의 합동참모본부가 어떤 군사정책과 전략을 가지고 한국전을 치렀는지 그 전략적 배경과 전개 상황을 군사 비밀 문서를 통해 알 수 있도록 한 자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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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CC 176/38
1948년 2월24일
Pages 285 - 288, incl.

미 육해공군 통합위원회
미국의 대 한국 정책
(참고:SANACC 176/35)

1. 첨부한 합동참모본부의 비망록은 위 참고 문건과 관련된 위원회에 배부되었음.

2. 본 문서는 육해공 통합위 문건 176/35에 대한 수정안이며, 육해공 통합위 문건 176/37에 대한 극동 아시아 소위의 보고서와 동시에 승인해줄 것을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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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
워싱턴 D.C.


SM-9671
1948년 2월21일

미 육해공군 통합위원회를 위한 비망록
주제: 미국의 대 한국 정책(United States Policy in Korea)

미 육해공군 통합위의 1948년 1월14일자 비망록과 관련, 합동참모본부(JCS, 이하 합참: 역주)는 '미국의 대 한국정책'에 대한 미 육해공군 통합위의 극동아시아 소위원회 보고서(SANACC 176/35)를 검토했음.

합참은 1947년 9월29일 국무부 장관실에서 열렸던 회의 관련 보고서에 합참의 의견을 개진하며 아래 사항에 대해 동의한 바 있음.

'정부는 악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한국에서 미군을 철수시킬 수 있도록 하는 한국 문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모든 적절한 수단을 동원해 노력해야만 함.'

합참은 군사적 관점에서 이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임.

a. 미국은 한국에서 현 병력과 기지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략적 이익이 거의 없음.

b. 현재 한국에 배치되어 있는 병력은 다른 지역에서 화급히 필요함. 따라서, 한국에서 병력을 철수시키켜 당장 필요한 곳에 활용하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할 것임.

c. 육해공 통합위 176/35 4번항 결론 부분은 다음과 같이 수정됨.

d. 미 점령군과 군정청은 실행 가능한 가장 빠른 시일 안에 한국에서 철수할 것이며, 위 a항 결론에서 언급된 3가지 대안 가운데 어떤 상황에서든 정부 수립을 촉진하고, 1948년 12월31일 이전에 점령군을 철수하기 위한 상황 조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 어떤 경우에서든 병력 철수는 한국 정부 또는 남한 정부가 수립에 맞춰 시작될 것임.

결론 e는 '남한에서의 미군 철수는 소련의 해당 지역 지배와 직결되기 때문에, 미국의 위신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도 있음'이라고 언급하고 있으며, 또 이런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제한된 가용 재원과 장비로 남한 경찰력을 증강시켜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음.

현재의 정보로는 미군 철수는 공산주의자의 지배를 야기시킬 것이며, 소련의 침입을 저지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춘 경찰력을 제 시간에 갖출 수 있을 것인지는 큰 의문임. 따라서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결국 한국은 소련이 지배하게 될 것이란 가능성을 받아들여야 함. 그러나 확대된 경찰력의 존재가 북한군의 공공연한 행위를 일시적으로 억제시킬 수는 있을 것임. 따라서 결론 e에 대한 다음과 같은 수정이 요망됨.

e. (남한에서의 미군 철수는 소련의 해당 지역 지배와 직결되기 때문에, 미국의 위신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극동 지역과 전세계의 미 국익을 심각하게 손상시킬 것임. 그러한 사태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정된 부분: 역주)) 미군 철수에 따르는 안보 수단을 새로운 정부에 제공하기 위해 법적으로 부여된 가용 자금과 인적 자원, 장비의 한도 내에서 현재의 한국 경찰력을 강화시키는 조치를 취해야 함.

결론 1은 실질적으로 다음과 같이 바꾸어야 함.

1. 미군 철수에 따라 한국에 대한 미국의 경제, 군사적 원조에 대한 계획이 입안되어야 하는데, 원조를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한 권고와 함께 필요한 법률 제정을 포함함. 그러한 통제는 미국의 원조가 미국에 우호적이지 않은 정부나 그룹에 전용되는 것을 막는데 효과적이어야 함. 한국 정부를 위한 군사 원조의 총액은, 미국에 전략적으로 더욱 중요한 국가의 원조 요건에 기초해 결정되어야 함.

남한에서 선거 실시에 대한 결정이 내려진 후 지역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약 80일이 걸릴 것임.

다음은 11항에 대한 수정 제안 사항임.

11. 유엔 결의안이 시행되거나, 미국이 남한에서 일방적으로 예정된 시간표대로 정부를 수립해야 함.


Title : 한국전 발발 이틀 전 미 합참 군사지원 임시 특위 보고서 (1950년 6월23일)

Source : April 27, 2000
Note : ksa-058
Korean Security Archives

한국전 발발 이틀 전
미 합참 군사지원 임시 특위 보고서
(1950년 6월23일)

다음은 '미 비밀문서 속의 한국 현대사' 자료 발굴 프로젝트의 하나로 KISON이 한국전 발발 50주년을 맞아 새로 기획한 특집/'미국이 치른 한국전'의 두 번째 자료이다.

미 합동참모본부의 군사지원 임시 특별위원회(The Ad Hoc Committee on Programs for Military Assistance)가 한국전 개전 이틀 전인 1950년 6월23일, 국방장관을 위한 비망록 형식으로 작성한 이 보고서(1급 비밀, Top Secret)는 '합참은 미국에 대한 한국의 전략적 가치가 아주 적다는 것에 동의하는 입장이므로, 군사적인 이유로 한국에 상호방위원조 기금을 추가 지급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보기 힘들다'라면서 '하지만, 정치적 고려가 앞서야 한다면 합참은 한국에 대한 추가 지원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는 합참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한국에 대한 추가 군사 지원을 탐탁치 않게 보는 합참의 이런 기본 입장, 추가 군사 지원 논의가 한국전 발발 이틀 전에 이루어졌다는 점, 또 보고서에 첨부된 군수 지원품 목록이 전쟁에 대비하거나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열악한 한국군의 장비를 보충하기 위한 기초적 지원 목록에 불과하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미 합참이 한국전 개전 이틀 전에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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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지원 임시 특별위원회 보고

(Report by the Ad Hoc Committee on Programs for Military Assistance)

공동 작업:
합동 기획위원회(Joint Strategic Plans Committee),
합동 군수기획 위원회(Joint Logistics Plans Committee),
합동 정보위원회(Joint Intelligence Committee)

수신: 합참(JCS)
제목: 한국에 대한 추가 군사 지원(Additional Military Assistance to Korea)
참조: a. 합참(J.C.S.) 1483/20

b. 합참(J.C.S.) 1483/51
c. 합참(J.C.S.) 1721/48
d. 합참(J.C.S.) 1776/4
e. 합참(J.C.S.) 2099/1
f. 합참(J.C.S.) 2099/16

문제(The Problem)
1. 1950년 5월26일자 국방장관실 행정차관 비망록과 관련, 한국에 대한 추가 군사 지원 공급에 대한 견해 및 건의.

건의(Recommendation)
2. 첨부 비망록을 부록 문건과 함께 국방장관께 제출할 것을 건의함.

첨 부
(초 안)

국방장관 앞 비망록

1. 국무부가 현 회계연도 기간중 대한민국에 대한 가능한 추가 군사 지원을 건의한 것과 관련, 이에 대한 견해와 건의를 요청한 장관실의 1950년 5월26일자 비망록을 참고로 작성된 것임. 합동참모부의 견해와 건의점은 다음과 같음.

2. 1946년 초 극동사령관은 미국 장비로 남한 경비대(원명은 남조선국방경비대: 역주)를 무장시키는 권한을 부여받았음. 이 권한과 관련, 남한에 제공된 장비는 미국의 한국 점령 종료시 반드시 보상되어야만 하는 의무적인 것은 아님. 초기 경비대 병력은 2만5천명이었으나, 합참의 승인으로 5만 명으로 증강되었음. 그 결과, 경비대는 한국인들이 지정한 바에 따라 육군, 해군, 국립 경찰로 나뉘었음.

이 병력을 지원하기 위해 획득 단가를 기준으로 한 5천5백만 달러 상당의 미군 장비가한국에 이양되었음. 이 장비 이양은 잉여재산법(Surplus Property Act)에 따라 해외정청위실(Office of the Foreign Liquidation Commission)을 통해 이루어졌음.

3. 1949년 국가안보위원회는 한국 상황에 대한 재평가에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을 계속하기로 확정지었음('한국에 대한 미국의 정책,' 국가안보위원회 8/2, 1949년 3월22일). 그 결정의 결론 부분은, 합법 기관은 1950년 회계연도 기간에 대한민국에 대한 군사 지원을 계속 추구해야 하며, 따라서 군사 지원은 증강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음. 그러한 지원은 한국에 지원해야 할 것들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음.

a. 공군 파견대를 포함해, 장비를 갖추고 있고 잘 훈련된 6만5천 명의 육군(Army) 병력. 이 병력은 정치 투쟁 상황하에서도 무질서에 동요되지 않고 내부 질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노동 보안을 유지하는 데 적절한 자원이어야 함.

b. 4천 명의 해안경비대(Coast Guard). 이 병력은 밀수, 해적 행위, 불법 입국 등을 막고 해상을 통해 남한으로 침투하는 적을 진압하기에 적절한 자원이어야 함.

c. 3만5천 명의 민간 경찰 병력을 위한 휴대 무기와 탄약 지원.

4. 1949년 초에 결정된 국무부-국방부간 합의는 국가안보위원회 8/2의 승인에 앞서 적절한 군사력에 대한 한국식 기준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명기해놓았음. 즉, 이 합의가 동의한 바는 한국군 5만 명은 편제 장비(organizational equipment)및 개인 장비를 적절하게 갖출 것이고, 1만5천 명의 병력은 제한된 개인 장비만을 갖추게 될 것이다.

한국에 대한 현행 상호방위지원 프로그램(1천23만 달러)은 국가안보위원회 8/2의 규정에 따라 프로그램에 나와 있는 품목을 유지하고 대체하는 것임. 이와 유사한 액수의 승인 기금 지원이 1951년 회계연도에도 지속될 것인지 심사숙고중임.

5. 주한 미국대사와 주한 미군사고문단(KMAG)장이 1950년 회계연도의 추가적인 군사지원을 건의했음. 이 원조의 목적은 장비 공급에 따른 한국군의 수적인 증가를 막으면서 기존 병력(security forces)을 강화시키는데 있음. 추가적인 지원은 이전의 양도에 포함되지 않았던 1만5천 명 한국 육군에 대한 편제 장비를 제공하는 것임(상기 4항 참고). 그리고 3척의 초계(PC)형 함정에 장착하기 위한 해안경비대 장비를 한국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사들일 것이다. 이 추가적 지원은 국가안보회의의 정책 결정과 갈등을 빚지는 않을 것임.

6. 1950년 6월 23일 합참은 한국이 미국에게 전략적 가치가 적다는데 동의했음. 따라서 군사적 측면에서 이 같은 나라에 추가 상호군사지원계획 자금을 배당하는 것은 정당화하기가 힘들 것임. 하지만, 정치적 고려가 우선시된다면 합참은 한국에 추가 지원을 제공하는데 반대하지 않을 것임. 단, 그러한 경우에도 단지 지상군과 해안 경비대 장비 품목만이 공급되어야 한다는 점이 고려되어야 함. 주한 미 대사와 주한 미군사고문단장의 건의에 기초한 보충 계획안이 첨부되어 있음.

7. 특별한 우선 순위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되지는 않으며, 장비의 이런 이양은 해외군사지원조절위원회(Foreign Military Assistance Coordinating Committee)의 정책 우선 순위에 따라야 함.

8. 장관실 비망록에 따른 자금 분배는 한국 육군과 해안경비대 내부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만 계획되어야 함. 주한 미 대사와 주한 미군사고문단장의 건의에 기초한 전체 교부금의 분배는 첨부 항목에 나타나 있음.
Title : "작전 구역은 38선 이남, 중국 -대만의 상호 공격 저지할 것" 미 합참이 하달한 트루먼 대통령의 6월27일 작전 명령

Source : May 1, 2000
Note : ksa-059
Korean Security Archives

"작전 구역은 38선 이남, 중국
-대만의 상호 공격 저지할 것"
미 합참이 하달한 트루먼 대통령의 6월27일 작전 명령

다음은 한국전이 발발한 이틀 후인 1950년 6월27일(미국 시간), 미 합동참모본부가 미 극동 사령관을 비롯 미 태평양 사령관, 미 대서양 사령관 등 전세계 8개 군 사령관 앞으로 보낸 1급 비밀(Top Secret) 작전 명령서이다. 이 명령서(2쪽)에 따르면 트루먼 미 대통령은 극동사령부에 내려졌던 극동군의 해군 및 공군력에 대한 활동 제한을 6월27일자로 해제하되, 한반도 내에서의 작전 지역은 38선 이남으로 제한시키고 있다. 또한 이 명령서는 중국 공산당이 대만을 침공하거나 대만 국민당이 대만을 중국 본토에 대한 작전 기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트루먼 대통령이 미 7함대 파견 명령을 내렸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미국이 한국전 개전 당시에 한반도 문제 못지않게 중국-대만 관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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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알래스카 사령관(CINCAL), 카리브해 사령관(CINCARIB), 유럽 사령관(CINCEUR), 주 오스트리아 사령관(COMGENUSFA), 태평양 사령관(CINCPAC), 대서양 사령관(CINCLANT), 유럽 및 지중해 사령관(CINCNELM), 전략공군사령관(COMGENSAC)

통보: 극동군 사령관(CINCFE)

문서 번호: 합참 84499

발신: 합참

발신일: 1950년 6월27일

1. 북한군의 남한 침공에 따라 극동군 사령관은 6월25일 사령관의 지휘 아래 서울-김포-인천 지역 침공 방어를 위해 필요한 해공군 작전을 명령받은 바 있음. 이 활동은 미국인 및 미국인 비전투 요원을 안전하게 소개시키고, 현재 진행중인 계획에 상관없이 해당 지역에서의 후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군수품 및 물자를 보급하기 위한 것임.

2. 대통령(트루먼 미 대통령: 역주)은 6월26일 극동사령관의 해공군 동원 제한을 해제하는 지시를 내릴 것을 명령했음. 이 병력들이 재편되는 대로 한국군 병력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임. 상기 활동의 목적은 6월25일 승인된 유엔 결의안에 따라 한국군을 지원하기 위한 것임.

3. 이에 덧붙여 대통령은 7함대의 동원을 지시했음. 이는 중국 공산주의자들의 대만 침공을 막고, 대만 국민당이 대만을 중국 본토를 침공하기 위한 작전 기지로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임.

4. 상기 2번항과 관련, 극동사령관은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통보받았으며, 다음과 같은 지시 사항을 하달받았음.

"지금까지 한국 영토 방위를 지지하고 지원하기 위한 극동 미 공군의 전면적 활용(utilization)을 금지했던 모든 제한이 38선 이남의 작전을 위해 해제된다. 38선 이남의 모든 북한군 탱크, 포, 군 행렬과 기타 군사 목표물은 미 공군의 공격으로 일소시킨다. 이와 마찬가지로 해군력도 한국 침공에 참가한 병력에 대해 38선 이남의 연안과 해양 접근로에서 제한 없이 사용될 것이다."

5. 극동군 사령관과 태평양 사령관은 하기 지시 사항을 하달받았음.

"A. 대만의 국민당 정부는 중국 본토에 대한 모든 해상 및 공중 공세를 중지해야 한다.

B. 7함대는 극동군 사령관에 부여된 하기 임무를 전개하기 위해 극동군 사령관의 작전 통제에 배속된다. 대만에 대한 중국의 어떤 공격이나, 중국 본토에 대한 대만의 어떠한 해상 공중 공세도 해군과 공군 활동으로 막는다. 대만 항구는 이 임무의 연계 수행(connection)를 위해 사용이 허가된다.

C. 태평양 사령관과 태평양 사령부 함대는 극동군 사령관이 이 작전 및 기존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정보 노트: 위 5번 항의 지시 사항들은 워싱턴과 토쿄 사이에 오간 전문 DATT 3426의 DA-5에 수록되어 있음)

소생은 미국의 지난날의 잘못을 공식사과하고누구보다도 미국이 대한민국에게 지대한 공덕을 베품은 인정하고 잇는 사람이다 미국의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프리메이슨이든간에 어느나라 국가이든간에 중요한것은 현재와 미래이다 현재와 미래를 어덯게 모색해가느냐는

결국은 지금 미국의 카터 대통령이 생존하고잇고 미국 부시 대통령 부자가 생존하고 있고 미국 프리메이슨 세력이 생존하고 잇고 그대들도 불쌍하고 가엽기는 맨 마찬가지이다

육신으로와서 세계 질서를 나름대로 바로잡아보려는 노력은 왜 모르겠는가? 그리고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도 세계정부를 향한 그 목적 역시 방향은좋으나 과정이 악함을 행사시에는 그것이 정당화 될수가 없다

미국 교육을 그렇게 가르치는데도 미국 국가의 국무부의 행동방식은 교육을 잘못받았는지 아니면 프리메이슨 지휘부 세력들이 교육을 잘못 받았는지 잘못하고 잇음을 지적 해 주고 싶고

소생은 소생이 보는 지구촌의 모든 국가의 관점은 공평하게본다 소생의 국가라고해서 민족이라고해서 다른 국가들과 차별하지않는다 오히려 나의 국가와 민족을 다른 국가들보다도 엄하게 처리해갈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깨달음을 실천하지 수행하고 살아가지않는이상 그대들 국가나 지구촌 모든 국가나 인류는 죄를 짓고 살아가야만하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갑지만

지금 지구촌은 수년전부터 언급 해 드렸지만 지구 행성의 흘려가고있는 지금의 시각은 매우 중요한 시간이고 공간이다라는 사실이다

태초에 인류에게 생명을 주신이래로 중요한 시기이다 그러니 하늘에서 어찌 거대한 행성속에서 벌어지고있는 그대들의 세상사를 모르고 있겠는가?

그동안 수많은 성인분들을 출현해서 인류에게 보내주심에 인류는 약속을 지키지못했다

절대적인 신은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기회를 주고 계시는것이다

앞으로 미국이 어덯게 처신해서 나오느냐에 따라서 최소한 미국은 100년동안은 추락할수도 있다

즉 미국 국가의 유지는 힘들어갈수도 있음을 명심해라 시간과 공간의 속도는 미국도 장담할수가 없다 지금은 미국이 외형적으로 강대국이라고 또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강한 그룹이라고하지만

소생 눈에는 제일 나약한 국가이고 그룹들이다 세계 프리메이슨 세력이나 미국은 앞으로 배울게 더 많다 그래가지고서는 승리하지못한다

미국 부시대통령을 재선에 당선되기를 바랬든것도 결국은 미국 정부의 공식 사과를 받아내기위한 기회를 주기위함인것같다

암살을 암살로 갚는 절대적인 신은 응징하고 싶지않을것이다 즉화해와 용서로 참회로 그죄를 사하고 그로인하여 인류가 프리메이슨 세력이 좀더 긍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깨달음의 지혜가 넘처서 지구촌 모든 국가들이 지금 지구촌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공동논의 되기를 바랄뿐이다

즉 시간이 지체할수록 인류는 득보다는 실이 많아지기에 세계의 주인이되려면 그만한 정신적인 자세와 철학이 깨달음이 있어야지 그저 외형적인 허상을 믿고 설치는모습은 푸른하늘에 뜬구름과 같다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나 미국의 프리메이슨 세력이나 부시대통령일가나 카터 대통령은 소생의 말귀를 알아듣겠는가?

물론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지구는 그렇게 복잡하지않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돌아가고있습니다

그만큼 그대들이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하기에 이 지구가 세상사가 복잡하게 보이는것입니다

소생은 충분히 이해가도록 설명을 가르침을 드렸으니 차후에 발생되는 상들은 다 그들의 못남에서 비롯된것으로 받아들어야 할것입니다

하늘에서는 그대들을 암살한들 무엇이 달라지는가 달라질것이 없다 깨우침을 주기위함이다 어리썩음을 벗어나서 광명의 세계로 가기를 바라는것이기에

그들 스스로가 죄를 사하려고 노력하지않으면 그대들 스스로가 죽음을 당하는것도 하늘의 이치이다


(워싱턴 AP=연합뉴스) 북극 빙하가 5년 내에 모두 녹아버릴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12일 공개한 최신 위성자료에 따르면 올 여름 북극 빙하의 전체 부피는 4년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빙하의 표면적도 전년 대비 23%나 줄어들었다.

이 가운데 그린란드의 대륙빙하는 지난해보다 190억t 늘어난 5천520억t이 녹았다. 이는 여름철 평균 융해량보다 15%나 많은 양이다. 그린란드의 빙하가 모두 녹으면 해수면은 6~7m 가량 상승하게 된다.

그린란드에서는 표면빙하 역시 최악의 융해 사태를 기록했던 2005년보다도 12%나 더 녹았다. 워싱턴 D.C.를 800여m 깊이로 덮어버릴만한 양이다.

특히 그린란드의 빙하 융해는 악순환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빙하가 녹으면 태양열이 바다로 흡수돼 해수 온도가 상승하고, 이렇게 덥혀진 바닷물은 빙하 융해 속도를 가속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직 녹지 않은 북극 빙하가 비정상적으로 얇은 상태라서 당장 내년 여름부터 융해가 가속화될 가능성도 있다.

NASA의 기후학자인 제이 즈왈리는 "이런 속도라면 2012년 여름이면 북극해에서 빙하를 찾아보기 힘들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북극 빙하가 2040년이면 모두 녹아없어질 것이라던 지난해 전망보다도 30년 가까이 앞당겨진 것이다.

한반도 민자 유치 100%에 대해서

국민의 생명권과 국민 주거권을 국가 수호권을 환경권을 거역하는 대운하가 민자로 처리한다라는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그대로 헌법에 침해당하는 국민의 주권을 방치할수가 없다
법적인 책임을 피하고자 민자 투자라 무식이 따로없구나ㅋㅋㅋㅋ



대운하 정책 행정에 대한 중지가처분 신청을 해서 대운하 정책을 사전에 국력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헌법소원을 신청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반도 대운하 정책은 아래와 같은 법조항에 위배된다

더욱이 건설사 민자 유치 100%는 국민의 주권을 기만하는것과 같다

국민의 생명권과 국민 주거권을 국가 수호권을 환경권을 거역하는 대운하가 민자로 처리한다라는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그대로 헌법에 침해당하는 국민의 주권을 방치할수가 없다
법적인 책임을 피하고자 민자 투자라 무식이 따로없구나ㅋㅋㅋㅋ



대운하 정책 행정에 대한 중지가처분 신청을 해서 대운하 정책을 사전에 국력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헌법소원을 신청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헌법

제5조
②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정치적 중립성은 준수된다.

제9조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
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
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제14조 모든 국민은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진다.

제16조 모든 국민은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주거에 대한 압수나 수색을 할 때에는 검사의 신청
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

제34조 ①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⑥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제35조 ①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②환경권의 내용과 행사에 관하여는 법률로 정한다.

자연환경보존법

제1조 (목적)
이 법은 자연환경을 인위적 훼손으로부터 보호하고, 다양한 생태계를 보전하며, 야생동 · 식물의 멸종을 방지하는 등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 · 관리함으로써 국민이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여유있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국토기본법


제1조 (목적) 이 법은 국토에 관한 계획 및 정책의 수립·시행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함으로써 국토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의 복리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국토관리의 기본이념) 국토는 모든 국민의 삶의 터전이며 후세에 물려줄 민족의 자산이므로, 국토에 관한 계획 및 정책은 개발과 환경의 조화를 바탕으로, 국토를 균형있게 발전시키고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며,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함으로써 국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이를 수립·집행하여야 한다.

국가보안법

제1조 (목적등 ) ①이 법은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을 규제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함을 목적으로 한다.


세계 프리메이슨 지휘부에서 소생의 뜻대로 이루게해주면 자네는 우리한테 무엇을 줄것이냐고 묻는다면 이미 인류가 정해진 하늘의 도수대로 집행함에 천명의 뜻을 전해줄것이다

그리고 그 뜻을 집행 실천해감에 앞으로 이 지구가 어떻게 걸어가야할지 그 길을 소생이 실무에 도와드리이다

이미 절대적인 신은 소생보고 인류에게 천명의 뜻을 전해주려고 인터넷에 글을 적어드리는것이고 그 댓가로 소생이 마음아파하는 이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남북한을 바로 세우는일에 그 자리를 권한과 권능을 주셨다

그리고 지금 소생이 인류를 위해서 어드바이스 해 드리는것도 향후 지구촌에 세계 대통령이 탄생시에 소생과 같은 인재를 양성함에 그 첫길을 지금 소생이 인류를 위해서 막힘없이 지혜를 드리고 있는것이다

세계 대통령이 되려면 최소한 소생처럼 되어야 한다 하늘의 뜻을 알면 지구촌 어디에 가도 어떠한 환경이든 고난이든 역경이든 이겨갈수가 있고 그들을 구제받을 자격이되면 구제받게해줄것이다

인류의 진정한 종착점이 무엇인지 이것도 깨닫지못한 인류의 종착점과 깨달음을 수행해서 절대적인 신의 뜻을 아는 무리의 종착점은 다르다

항상 지금도 현실적으로 육신이 살아감에는 이 두가지를 분류해서 염두해두고 이 세상사와 자신의 깨달음의 영을 신과 연결해서 바라보고 있다

육신은 육신이고 깨달음의 영은 깨달음의 영이다 즉 육신은 끝없는 생로병사를 반복하지만 깨달음의 자신의 영은 육신이 주어진 시간안에 어덯게 숭해하고 살아가느냐에 그영이 다시 육신으로 되돌아갈지 아니면 불생불사하는 신의 경지 그룹에 들어갈지 달라지는것이다

앞으로 이 지구는 모든 종교나 국가나 인종이나 문화나 역사나 군사나 문명이나 다 평정이 될것이다

지금은 제각각 구분되어서 처음에는 하나에서 출발해서 인류가 지금의 모습으로 달려왔지만 다시 지구는 과거의 하나로 되는데 여기서 과거의 하나가 아니라 인류의 최고의 최상의 문명과 삶을 정신을 영위해갈것이다

지금도 세계 각 국가나 각 국가에 살아가는 인류는 국민들은 그것을 위해서 봉사하기위해서 태어나는것이고 자의든 타의든 그 방향을 향해 모두가 달려가고 있는것이다

참으로 소생 육신하나가 지구전체를 보고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말할수있는 글을 적을수있는 내공이면 아무나 꺼집어낼수없는 글을 지금 기록하고 있는것이고 그것을 세상사 사람들에게 문자로써 알려주고 있다

지구촌어디에도 이러한글을 언급해주는곳이 없는데 이 대한민국에서 소생의 인터넷 불로그에서 기록하고 있다

소생의 능력을 그리고 그동안 선몽받은 예지몽이나 예하 사례들을 확인하는 올해가 될것이다

그동안 수년간 황당한 선몽에 글에 말에 누구하나 소생의 말을 믿지않았으니 인류 전체도 마찬가지이고 소생 역시 믿음은 누구보다도 강하기에 그대들이 깨달음을 도둑질한다고해도 자신의 것이 될수가 없다

소생도 그정도는 국가마다 역활이 주어져있기에 앞으로 이 지구를 다스려감에 그래서 각 국가들에게 국가마다 최고를 지향하는 물질적 최고가 아니라 정신적 깨달음에 최고를 최상을 지향해가는 육신들에게 영들에게 어드바이스 해 주는것이다

그들은 소생의 영을 깨달음의 크기를 자신의것과 비교해도 너무나 광대함을 느끼고 있을것이다

앞으로 3차례의 집행일에 대해서 거듭말하지만 천명을 거역하면 재앙을 피할수가 없을것이다

재앙을 피하는것도 구제의 한 방법이되기에 그리고 소생은 가급적 이 지구를 그동안 움직여온 그룹세력들에게 과거는 묻지않으나 그들 스스로가 반성과 참회를 해야한다라는것 그러하지못하면 소생을 만날수가 없다 소생을 만난다고하드라도 물어야 하기에

소생도 올해가 참으로 을유년 첫 계신의 크나큰 선몽을 예지몽을 실현화되는 해이기에 기대되는 해이다 천명의 뜻을 보여주시는 해이기에

너무나 높은데에 온 소생은 언제나 부처님 말씀따나 천상천하 유아독존 인간 세계를 보면 하루빨리 인류에 도움이 되는 종이 되고 싶다

소생의 육신을 활용해서 인류가 더밝은 내일을 향해서 달려가야하니말이다

소생 육신은 여러 후신들을 종합해서 온 육신들이다 소생은 항상 영과 육신을 구분해서 살기에 지구전체의 관점에서 모든것을 관찰하니 그동안 언급한대로 모두가 가 주기를 바랄뿐이다

그리고 인간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유형의 인조인간들을 개발한든 그것은 신체적 결함을 보완한 인간형을 만들겟지만 지금의 인간들을 상대로 얼마든지 지구 최상의 인재를 키울수가 있다

그것을 키우려려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한것이지 세계에 수많은 특성의 인간이 존재하지만 우수한 인종들을 발굴해서 지구의 인재로 동량으로 키워갈것이다

더욱이 거듭말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이 아둔한 우를 반복하는 인간들이라면 이러한 인간 유형은 미래에 보호받지못한다

소생은 대한민국 아니 이 환인의 자손의 아픔을 통해서 민족의 아픔을 통해서 깨달음을 깨우치게한것이기에 타인의 잘못이 소생에게는 깨달음을 터득하는데 길잡이가 된셈이지요

인류의 그동안 잘못이 역시 소생의 깨달음의 길잡이가 된것이다

우주 전쟁시에 즉 지구의 무기와 우주 공간의 무기를 병합해서 앞으로 전쟁 가동시에 실행을 할것으로본다

즉그동안 지구촌의 전쟁이 아날로그 전쟁이면 이제는 본격적인 디지털 전쟁으로 전쟁의 전략전술이 광범위한 전략전술을 구사하지않으면 아니되는 신전쟁의 개념이 대두된것이다

그러니 지구촌 인명 사상자도 당연히 사상 최대의 희생자가 나올것이고 그리고 그들의 시체들을 처리함에 뒷손가지않도록 해결할수있는 방법으로 무기를 사용할것이다

이는 사상자의 발생되는 전염병, 식수오염, 토양오염,환경오염을 최대한 줄이는데 촛점을 두고 집행해갈것으로 본다

그러니 지금 인류 사람들은 깨닫지않고 막연하게 살아가다가는 흔적도없이 사라질것입니다

깨달음에 게을리하지마라고 그렇게 하였거늘 미련한 인간육신들의 삶이 그러한 삶들은 어느날 갑자기 천지개벽하는 날벼락을 당하게될것입니다

지금 이글을 보시는분들이라도 깨달음을 게을리해서는 아니될것입니다 소생은 이미 선몽에서 육신들이 산산조각 파편이 되어서 사방팔방 팅겨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론 우주 공간에서는 제2의 냉전 대립도 예상 가능하나

그만큼 그동안 지구촌 전쟁이 반세기 넘게 축적 해 가는 과학첨단 기술 문명으로 무기의 진화로 광범위한 전략전술이 대두되고 동시에

앞으로 군사력은 지상의 군사력보다 우주의 군사력으로 그 우위를 확보할것이다
그리고 이와반대로 이에맞써는 아날로그 군사력이 이들을 향해 대항해갈것이다

우주공간에서 인공위성을 통해서 지상의 위성관제센터를 통해서 지상의 무기와 병행해서 전쟁을 치루면 즉 우주공간에서 군사력의 우위를 확보하기위해서는 우주 정거장 확보가 필수이고 우주 공간에서 우선 우위확보를 해야 지상전과 병행해서 승리를 앞당길수가 있는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우주 전쟁의 광범위한 통제 가능으로 그래서 대륙 안보 개념이 더욱 절실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그리고 거듭말했지만 지금 인류의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라는것이 이러한점을 추가적으로 언급해드리는것이다

우주공간의 군사력은 지구촌 물질 문영기술의 총집합체이기에 그래서 핵무기 보유한 국가가 우주전쟁시에는 오히려 자국가에게 위험 부담 요소로 작용될것이다

우주 공간에서 부단한 선점 확보가 이루어지지않으면 앞으로의 전쟁의 승리는 장담하기가 어렵다

즉 앞으로 계속해서 이점을 연구투자해서 가속도를 붙어서 좋은 성과들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대륙국가들은 개개국가별로 우주투자를 하기보다는 공동 투자 개발로 이어가야 그 힘이 배가 되고 효율적이 될것입니다 그것이 상생할수있는 힘이되고요

왜냐하면 시간은 정해져있기에 주어진 시간안에 효율적으로 하려면 그렇게 하라고 언급해주는것입니다

앞으로 세계의 지구촌의 국가 권력도 우주 산업에서 국가 정치 권력이 나옵니다 지금은 자본의 권력에서 나오고있지만은

우주 전쟁은 그만큼 범위가 광범위하기에 한 국가를 통제하는것은 이제는 어려운일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이것을 게을리하는 국가들은 앞으로 도태될수밖에 없습니다

이정도 설명을 드리겟습니다 오늘 언급해준 중요한 사실들을 몇가지 명심하시고 세계 각 국가 우주사령부는 분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게으름이 나중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국가나 민족이 가족이 종교가 종속되어야만하기에 이것이 미래의 다가올 그림들입니다 ㅋㅋㅋㅋ

영의 세계와 빛의 세계 깨달음을 완전히 해탈한 절대적인 영의 세계와 깨닫지못한 영의 세계 그리고 깨달음을 수행해가는 영의 세계 이 3가지의 세계와 그리고 제각각의 빛의 세계는 존재하는것 같다

모든 물질도 영도 시간과 공간이 쌓이면서 우주의 미세한 물질이 불랙홀을 형성하는것처럼 이들의 3가지 세계라고 본다

그 이유는 지구촌의 모든 삼라만상은 우주의 물질과 그리고 기운이 연관되어있기에 그리고 인간이 개개인들이 태어남에 수많은 인간들 무리속에서 자신의 타고난 생명의 기운은 육신은 다 같은 형상이나 즉이는 다시말해서 우주의 행성 모양의 크기가 다 둥글게 생기듯이

사람도 그와같은 육신의 형상이지만 각자가 우주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빛의 세계에서의 밝기의 크기라든가 빛의 수명의 크기가 다르다라는것이다

즉 이것은 우주에 수많은 별들이 존재하고 별들의 수명도 제각각이고 끝임없이 작은별이 수많은 다른별들을 흡수해가는 별들이있는 반면에 그렇게 흡수당하는 별들도 흡수하는별보다도 많다라는것이다

우주 공간 역시 생로병사의 우주세계 공간에서 발생되는 현상들도 일시적으로 발생하기보다는 어더한 주어진 공간세계에서 시간 세계에서 거대한 행성의 별이 탄생하고 또는 오래된 별들은 수명을 다하고 다른별에게 생명을 주듯이

우리 인간 세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별들은 물질의 상의 한계에서 벗어날수없는 고유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물론 다른 행성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은하도 별도 사람들의 육신도 태양도 별도 마찬가지이다

소생은 소생의 영의 세계가 과연 어느 정도이며 빛의 세계가 어느 정도인지 역시 소생 스스로 궁금하다

소생도 항상 육신의 세계와 영의세계를 구분해서 살아가지만 육신의 세계보다는 영의 세계를 중점적으로 우선하고 있다

그것은 인간 세계를 보면 마치 지옥 세계와 같기에 최상의 영의 세계는 오로지 자신과 절대적인 신의 영적인 교류를 통해서만 알수가있기에 이것을 지구촌 인간 세계들에게 고한들

서로의 영과 빛의 세계가 다르기에 괴리가 생긴다 거기에 주어진 현실적 육신의 상황이 하나 더 추가되어서 괴리가 커지는 법이다

소생이 부족한 견해이지만 그동안 유명한 고승분들이나 성인분들 ,선지자분들도 계셨지만 소생의 주관적인 경험과 체험의 견해로서는 그동안 선몽을 주신 그 내용면에서나 그리고 그 선몽의 범위면에서나 역활면에서나

소생 역시 깊은 관심과 관찰을 육신이 주어진 시간과 공간안에서 지켜보겠지만 그동안 언급해드린것이 과연 허무맹량한 견해인지 역시 그 결과를 지켜보면 앞으로의 상황에서 일어날일들을 보면 그진실이 밝혀지리라 본다

특히나 V대재앙의 선몽은 더욱이 이것이 인류에게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뜻을 인간들이 이해하기 힘든 상황을 연출할것인지 기도의 힘으로 연출할것인지 이역시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이다

세계 전쟁이야 늘 인루가 그렇게 해온 습성이기에 현실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V 대재앙이 뜻하는 내용이 너무나 많기에 그뜻을 소생이 언급한내용대로 맞추어서 앞으로의 인류를 왜냐하면 지구는 하나로 되어가는데 여기서 걸림돌이 하나존재하고 있기에 그것은 종교적 신앙 대상자의 차이가 존재왔기에

이것을 통해서 그동안 인류는 수많은 피를 흘려야만했고 지구가 파괴적이지않고 희망적인 지구를 유지해갈수도 있었는데 그러하지못한것은 바로 종교적 신앙자의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물이기에

지금도 지구촌은 그러한 모습들이 남아있고 과거보다는 심하지않지만 개선되고 있지만은 아직은 갈길이 멀기에

그래서 이 장애물을 극복하기위해서는 모두가 절대적인 신을 여러문자로 표현하고 그에 맞는 교리를 내세우지만 중요한것은 절대적인 신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인류를 향해서 말씀을 내려주실것인지는

나름대로 해석하시는분들도 지구촌에 많이 계시는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각자의 절대적인 믿음에도 빛의 크기와 밝기가 수명이 다를것이고해서 소생이 선몽에서 받은 여러가지중에 물론 올해 대인을 만나는것도 중요한 관심의 대상이지요

보통의 선몽이아니기에 일반인들이 받기에는 선몽이 품어내는 기운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기운이기에 이것도 그러하지만 인류 전체를 놓고보았을때에는 V대재앙의 파급력이라든가 전달력이라든가
신뢰도면에서 입증해볼수있는 기회가 되기에 말이다

V대재앙을 통해서 앞으로 닥칠 모든 혼란의 인류의 질서를 바로잡고 세계가 하나가되기에 절대적인 신의 선택을 받은자를 중심으로 이 지구를 다스려가지않으면 아니되기에

그동안 절대적인 신께서 인류를 위해서 신의존재를 비아냥했지만 그리고 인류의 오만함에 그리고 환경적,생물학적,지리적,경제적이유로 절대적인 신의 존재 확인 유무를 가늠하기란 절대적인 신을 원망하시다가 간 영들도많지만

그것을 이제는 인류를 향해서 보여줄 시간이 다가오지않나싶다라는것이 소생의 견해입니다

소생은 거듭말하지만 V대재앙을 항상 인류가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대처해오면 다행이나 혹시나 지구촌 모든 국가들에게 피해를 최소화되기를 그리고 피해를 입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런한 언급을 해주어도 인류는 쉽게 흘려보내버리니 이점은 분명히 짚고넘어갈 필요가 있기에 다시한번 상기하는 차원에서 언급하는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의 뜻에 부합하지못하면 도와드리지않을것입니다 위험시간이나 상황을 알려드리지않겠다라는것입니다

설사 지금 수많은 국가들에게 대응책을 언급해준들 당장 실현할수도 없는 처지이기에 한번은 인류는 이것을 경험해보아야 그때서야 조금이나마 믿음이 생기겠지만은 이 역시 오래가지못하다라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못난 인류의 한계점이기에

그리고 그 다음 다시 심판을 하는것입니다 전쟁으로 처리하기에는 인구가 너무나많기에 먼저 절대적인 신게서 먼저 그 부담을 줄여주시고 여러가지 이유로 하는것이기에

소생은 그렇게 내다보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를 빛내게 할수있는 유일한 길은 인간의 지옥세상에서 인간의 생명으로 이것을 통해서 깨달음 수행을 통해서만 가야하기에 다른길은 없습니다

소생의 기도의 기운의 힘은 항상 통하기에 인류사 모든일이 벌어지는 상황들을 체크하면서 소생이 적어드린글들은 귀중한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소생도 왜 소생의 육신은 지구에서 생을 다하고 나면 영이 우주로 가야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였는데 앞으로 지구에 즉 훗날에 지구에 깨달음을 통달한 영들은 지구에 머무를수가 없는 환경에 직면하기에 선택받은 영들이 우주로 나가서 다가올 우주 시대를 대비하기위해서 그곳에서 다시 영의 세계가 빛의 세계가 어떠한 물질의 육신의 생명을 부여받고 미래를 열어갈것으로 봅니다 아니면 절대적인 최상의 신의 경지에서 지구를 지켜보든가 그러나 앞전에도언급해드렸지만

언제가는 지구 행성도 죽음의 행성은 되는것이기에 죽음의 행성으로가는 시간과 공간의 속도에 맞추어서 새로운 보금자리 행성을 열어가도록 먼저 가서 이 일을 해야하는것도 존재하기에

그래서 영이 우주로 가는것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들의 영은 지구촌 일반사람들의 영의 세계와는 비교가 되지않지만 선택받지못하면 맘대로 갈수가없는 곳인것같습니다

오늘 이런저런 언급을 해보았습니다



"미래 세계 비관론 더욱 확산"
[연합뉴스] 2008년 01월 17일(목) 오후 08:5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유럽.북미가 주도..정치.재계지도자 신뢰 추락
(제네바=연합뉴스) 이 유 특파원 = "미래의 세계에 대한 비관론이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서로 협력을 통한 글로벌 행동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17일 다보스 포럼을 주관하는 세계경제포럼(WEF)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 인터내셔널에 의뢰, 전세계 60개국의 6만1천600명을 상대로 인터뷰한 결과에 따르면, 다음 세대가 지금의 세대에 비해 더욱 불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세계에서 살게 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지난 1년 동안 더욱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36%는 다음 세대가 조금 더 또는 훨씬 더 경제적으로 어려운 세계에 살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발표된 동일한 조사에서 그 같은 견해는 응답자의 31%를 차지했다.

다음 세대가 조금 더 또는 훨씬 더 불안전한 세계에서 살 것이라는 견해는 49%로서 작년의 48%와 비슷했다.

이에 반해 경제적으로 조금 더 또는 훨씬 잘 살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견해는 응답자의 33%에 그쳤고, 사회적으로 좀 더 또는 훨씬 안전하게 살게 될 것이라는 견해도 25%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역시 서유럽인과 북미인들이 지속적으로 그런 비관적 견해를 주도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경제적 번영 문제와 관련해 서유럽인의 54%가 더 어려워 질 것이라고 말해 세계에서 가장 비관적인 태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인의 경우에는 43%가 그 같은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나 아프리카 국가들에서는 응답자의 71%가 미래의 경제 번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사회적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앞으로 더 불안전해질 것이라는 서유럽인이 응답자의 69%를 차지해 가장 비관적이었으며, 북미 지역 주민은 62%가 그런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인만을 보면 비관적 견해는 61%였다.

하지만 중동지역에서는 사회적 불안전과 관련한 비관적 견해가 51% 정도였으며, 특히 이라크의 경우에는 무려 응답자의 61%가 미래 세대는 더욱 안전해진 세계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낙관적 견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계 지도자들이 최우선으로 대처해야 하는 글로벌 어젠더로는 빈곤퇴치가 14%로 1위를 차지했고, 경제성장(13%), 전쟁 감소(13%), 테러와의 전쟁(12%), 환경보호(11%), 부국-빈국간 격차 축소(11%)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정치 지도자와 재계 지도자가 부정직하다는 대답은 각각 응답자의 60%와 43%에 달해 지난해에 비해 불신이 심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1월 조사에서는 그 같은 견해들이 각각 43%와 34%였다.

정치 지도자에 대한 불신은 중남미(77%)에서 가장 높았고, 아프리카(71%)와 미국(71%)에서도 상당히 높았다.

끝으로 어느 직업군의 사람들을 가장 신뢰하느냐는 문항에서는 교사가 34%로 1위를 차지했고 ▲종교 지도자(27%) ▲군인.경찰 지도자(18%) ▲언론인(16%) ▲법조인(15%) ▲재계 지도자(11%) ▲노조 지도자(10%) ▲정치인(8%)의 순위를 보였다.

lye@yna.co.kr
(끝)

박근혜 전대표와 후진타오 주석의 공감대와 앞으로 남북한이나 중국이 풀어내야 할 숙제를 제시하고있다

박근혜의 길, 이제는 ´21세기 세계적 정치지도자´

[데일리안] 2008년 01월 20일(일) 오전 09:54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데일리안 박재목 시인]당초 이번처럼 관심이 쏠렸던 특사 방문도 없었다. 그리고 박근혜 특사는 3박4일간의 방중일정을 마무리하고 19일 귀국했다. 박 전 대표는 귀국 직후 “갈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줘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한중 협력관계 강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중국은 지금 2008년 북경 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엑스포를 계기로 세계질서를 ‘핵심당사자’(pivotal player) 입장에서 지구촌 패권을 장악하려는 꿈에 젖어 있다. 이러한 ‘21세기 블랙홀’ 중국의 대통령 특사 요청을 박근혜 전 대표는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락했고, 또 훌륭히 실행했다.

중국의 혁명 1세대였던 등소평은 2세대 호요방과 조자양을 거쳐 3세대 강택민과 4세대인 후진타오(胡錦濤)까지 모든 권력지도를 자신이 직접 그려 놓았다. 이것은 자신의 개혁적인 부국부민(富國富民)의 실용주의 노선을 계속 이어가려는 영웅의 야심찬 역사적 카리스마였다.

이번에 박근혜 전 대표는 바로 이러한 등소평의 실용주의 후계자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을 특사 자격으로 찾아가 직접 만난 것이다. 그러나 후 주석은 2012년에 은퇴가 확실하다. 하지만 그를 만난 박근혜 특사는 어쩌면 그 때 다시 권력의 기회가 찾아올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번 만남이 더욱 더 역사의 기연이자 필연으로 보이는 것이다.

미국의 RAND 연구소의 오버홀트(William H. Overholt) 박사는 1989년에 《중국의 부상》이라는 책에서 “등소평의 실용은 한국의 박정희 모델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다”며 박 전 대통령의 개발전략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1992년 등소평도 남방 시찰에서 아시아의 4마리 용 중에서 한국을 빨리 따라 잡으라고 다그쳤다.

등소평은 평소에도 한국의 경제발전을 높이 평가했다. 그래서 1979년 등소평은 권력을 다시 장악하고 미국 방문을 마친 뒤, 바로 그 유명한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을 주창했다. 그래서 박 전 대통령의 현실적 실용사상이 등소평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폭넓게 전파되어 나갔다. 그러나 아쉽게도 바로 그 중요한 때에 10·26사태가 일어났다.

그래서 이번 박근혜 특사의 중국 방문은 인민의 배고픔에 가장 가슴 아파한 한국과 중국의 20세기 지도자 등소평과 박정희, 그리고 이들의 21세기 후계자 후진타오와 박근혜의 기연과 필연에서 이루어진 실용적 4자회담의 역사적 상징성을 담보했다.

기연(奇緣)이 필연(必然)으로 맺어진 실용적 4자 회담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새롭게 부상한 NEO파워(New Economic Order)로 탄생한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는 그동안 바쁘게 ‘비핵·개방·3000’ 구상과 ‘인간 안보(human security)’의 탄소경제 시대를 이끌 창조적 가치실용의 희망찬 청사진을 정책화했다.

인수위는 그동안 정부기구 개편 등 다급한 과제를 상당수 추진해 대통령 당선인도 ‘번개 만찬’으로 그 노고를 치하했다.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지금까지 인수위가 추진한 많은 일 중에서 가장 잘한 일은 아마도 서해교전 추모행사를 국가적 행사로 격상시킨 것으로 보인다. 서해 교전 전사자들이 뒤늦게나마 국민적 영웅으로 부활한 것은 어떻게 보면 처음부터 당연한 국가주권의 애국적 반성이었다.

그리고 대통령 당선인이 기후변화 대책을 생태문명의 관점에서 청와대에서 직접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도 ‘Green 이니시어티브’를 선제한 21세기형 미래 경쟁력 차원에서의 실용적 성과였다.

여기에 더하여 특히 주목 받아야 할 것은 한반도를 둘러싼 4대 강대국에 특사를 바로 파견한 선제(先制) 외교였다. 이러한 획기적인 관점 전환은 앞으로 ‘MB 노믹스’의 성공 가능성을 앞당기는 창조적 실용외교의 백미(白眉)로 꼽히기에 충분했다.

이와 같이 지금 한국의 새 정부는 ‘안전한 한반도, 풍요로운 아시아,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목표로 진정한 글로벌 코리아, 창조적 가치실용 국정을 빠르게 재창조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새 정부는 미래의 ‘가치 의자’를 선점(先占)하는 유능한 정부, 민간 및 지방을 함께 포용하는 균형 잡힌 작은 정부, 정책의 관점을 국민의 눈에 맞추는 하심(下心)의 섬기는 정부, 창조적 가치실용을 담보하는 일하는 정부의 새로운 큰 틀을 짜고 있다.

정치적 특사는 본국의 조용한 지원으로 성과 획득

그러나 이러한 미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새 정부가 가장 핵심적으로 조치해야 할 정책적 딜레마가 도사리고 있다. 북한의 핵 불능화 지연에 따른 6자회담과 이를 둘러싼 4대 강대국과의 새로운 공조체제를 빨리 모색해야 한다. 또한 북한과도 그간의 햇볕정책이 아닌 새로운 관점 차원의 대화와 교류를 강구해 나가야 한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 박근혜 특사가 16일부터 3박4일간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고 19일 돌아왔다. 편치 못한 국내 정치 역학관계인 공천갈등 문제를 접어 두고 박근혜 특사는 21세기 거대 화두 중국을 상대로 후진타오 주석 등을 만나 ‘협력적 동반자 관계 격상 용의’ 등의 상당한 외교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이런 중요한 시점에 대통령 당선인 최측근 인사가 특사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던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해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뽑아준 의미와 어긋나는 행보를 하고 있다.”며 공천 문제를 들고 정면으로 공격했다.

그러자 박근혜 특사 측에서도 “원칙 고수가 지분 챙기기냐!”고 반박하면서, 이재오 고문을 겨냥하여 “계보 챙기기? 그런 사고방식부터 버려라”고 정면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그것도 중국에서….

하필 대통령 특사가 중국 지도부 만나고 있을 때(?)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8일 이재오 의원의 ‘계보 챙기기’ 발언과 관련, “내가 공천과 관련해서 원칙을 지켜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것을 ‘지분챙기기’라는 식으로 나쁘게 모는 것은 옳지 않다.”고 불쾌하게 응수했다. 숙소인 조어대에서 “나는 ‘지분챙기기’식으로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 같은 갈등은 원칙과 신뢰 차원에서 ‘새 정부 출범 전 공천’을 요구하는 박근혜 측과, 취임 후 ‘이명박 브랜드’로 선거를 치를 것을 주장하는 대통령 당선인 측간 상호불신에서 촉발되었다.

그래서 새 정부에 희망을 거는 상당수 국민들은 이번에 어렵게 밀어 준 엄청난 532만표 대선(大選)의 의미가 어쩌면 제18대 총선에서 모두 날아가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에 휩싸이고 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표측의 입장에서 보면, “국민들이 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이명박 대통령을 뽑아놨는데 당이 뒷받침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하는 이재오 고문의 주장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을 뽑은 당의 중심에 누가 있었는가?”로 항변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대외협상은 내부협상의 의사를 반영한 것에 불과

그러나 이 순간 후진타오 주석을 포함한 중국 지도부는 이러한 한국 정치 갈등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지금 후진타오 주석은 한국에게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운운하지만, 지난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는 3번이나 연이어 우호적 구두 메시지를 보내며 친분을 독려했다.

21세기 중국은 대아시아 ‘양팔정책’으로 동쪽의 북한을 포함한 동북아 4성(省)과 서쪽의 미얀마 군사정부를 직접 조정하여 7천만 화상을 거점 삼아 아시아 전체를 자신의 영향권 안에 틀어쥐고 있다.

반면에 한국은 북핵 문제와 더불어 햇볕정책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의구심과 국내 여론의 반발, 중국의 대아시아 양팔 정책, 동북공정과 독도영유권 등 한중일 역사적 애증(愛憎) 관계, 일본의 3각뿔 대아시아 전략, 한미 동맹의 진정성과 해외 파병에 따른 국론 분열 등의 안보와 생존에 직면한 복잡다기한 문제를 많이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지금까지 한국은 동북아 균형 외교에서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어 왔다. 그래서 한국은 동북아 3국간 기업투자에 대한 과실송금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문제, 수출입 농수축산물의 안전 등 불신문제, 북한 인권과 탈북자 처리문제, 중국의 조선족에 대한 염려 및 한중 범죄인 처리문제 등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다양한 문제 해결의 대 중국 외교협상의 필요성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국내 정치적 이해관계인 공천관련 문제로 촉발된 갈등의 파열음은 “외부협상은 내부협상의 의사를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는 국제외교의 기본원칙에 기어이 찬물을 끼얹고 말았다.

분명 중국 지도부는 신뢰와 원칙의 박근혜 리더십과 거대 화두를 안고 있는 박정희 실용 이미지를 함께 가진 특사의 비중을 이번 사태를 통하여 그간의 입장에서 다르게 해석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창조적 실용의 ‘근면-자조-협동’의 정신

그동안 박근혜 특사는 지난 17대 총선과 지방선거, 몇 번의 재선거와 대통령 후보경선, 그리고 이명박 지지를 통하여 창조적 정치력의 특화된 원칙의 절제미를 보여주었고, 국민들은 이를 통하여 미래적 한국 정치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박 전 대표는 21세기 가치와 창조의 시대에 ‘소통-원칙-신뢰’를 융합하는 정치가로 조망되었고, 자주적 열망으로 국론통합과 예지, 사물의 본질을 통찰하는 대화능력, 실익과 명분을 구분하는 가치 판단의 다양한 덕목을 두루 갖춘 인물로 국민의 가슴에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창조와 융합의 실용정치력이 이번 제17대 대선을 통하여 영호남을 아우르며 국민들을 원칙과 신뢰의 ‘희망 광장’에 모이게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도 박근혜 특사는 원칙과 정의의 일관성 있는 태도로 극도의 절제와 겸손의 약속을 지켜 나갔다.

따라서 이러한 역사적 리더십에 대한 국민 지지에 기반을 둔 ‘박근혜 브랜드’는 한국의 실용정책 의지를 상호 실익 차원에서 중국 지도부에게 전달하는 데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 그래서 당초에 ‘이명박 정부’의 실용 이미지에 박근혜의 가치 브랜드를 접목시킨 대중국 특사 전략에 국민들은 상당수 많은 지지를 보냈던 것이다.

중국 국가발전 지침은 한국의 박정희 성장 전략

2006년 중국 정부는 한국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과 협약을 체결, 중국 내 8개 위탁 여행사를 통해 전국의 농업공무원 35만 명을 차례로 한국에 보내 새마을연수훈련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 많은 사람들은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흑묘든 백묘든‘ 괜찮다는 보수적 경제 논리의 승리로 해석하고 있다. “사회주의 방식이든, 자본주의 방식이든 가릴 필요 없다.”는 이러한 실용주의 노선은 이미 1979년 등소평에 의해 ’흑묘백묘론‘의 박정희 정신으로 주창되었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 것이 진실’이라는 선부론(先富論)은 당시 등소평의 희망과는 달리 지금은 커다란 사회적 모순을 야기하고 있다. 엄청난 사회문제로 부각된 모순은 등소평이 희망한 흑묘든 백묘든 색깔만 다른 건강한 고양이만 잡지 않고, 육체적·정신적으로 병든 고양이까지 모조리 잡은 데서 비롯되었다.

그래서 최근 후진타오 주석은 병든 고양이를 차단시키는 균부론(均富論)을 새롭게 선언했다. 그런데 이러한 제3의 길(八榮八恥)을 중국 정부는 한국의 ‘새마을운동’에서 그 가치를 발견했고, 이를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직접 주관하여 전 중국에 확산시키고 있다.

빠롱빠치(八榮八恥)는 후 주석의 사회주의 영욕관(榮辱觀)이다. 중국의 발전과 도덕적 재무장 운동으로 ‘제3의 길´로 지칭되고 있는 8가지 영광과 8가지 치욕은 ‘조국사랑, 국민봉사, 과학숭상, 근면노동, 단결협조, 성실신의, 규율준수, 분투노력´이다.

이것은 중국이 당면한 도농불균형, 빈부격차, 부정부패, 투기만연, 신뢰상실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또한 모택동의 계급투쟁 발전도 아니고, 등소평의 성장제일주의도 아닌 균형성장, 사회도덕, 중화(中華)주의 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이 내용의 핵심은 바로 지난 70년대 한국을 압축 성장시킨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그대로 응축했다는 것이다. 조화(調和) 사회 건설을 지향하는 후진타오 주석은 도·농 빈부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주의 신농촌 건설운동 벤치마킹 대상을 한국의 박정희 성장 모델인 새마을운동으로 정했다.

특히 2005년 도·농 소득격차가 3.2 대 1로 나타난 중국은 한국이 새마을운동을 추진한 지난 30년간 도·농 소득 격차가 겨우 1 대 0.8~0.9 수준을 유지해 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래서 새마을운동을 중국의 농촌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모델로 여기고 있다.

이런 역사적 연원에 근거한 박근혜 특사는 중국의 ‘제3의 길(八榮八恥)´ 전략과 관련, 이번 방문에서 상호이해를 확대하고 교류 확대 등 새마을정신을 세계적 운동으로 재창조하는 데 자신감을 피력했다.

관중-공자-이이-이원구-다산-도산-박정희-등소평의 실용

2008년 한국 국민들은 민생경제, 국가 정체성, 공권력의 3각 뿔을 바로 잡아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정치발전을 희망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고무적인 것은 세금을 줄이고 규제는 풀면서 공권력을 세우는 이른바 ‘줄푸세’의 박근혜 정책 메시지가 그대로 새 정부의 국정철학으로 정립되었다는 점이다.

21세기 창조적 가치의 시대에는 일하는 지도자, 상호 신뢰, 멸사봉공의 실용정신이 글로벌 정치지도자의 리더십 요건이다. 따라서 ‘한국적 재창조의 길´은 부정부패 척결, 지식서비스, 아시아적 가치, 제대로 대접 받는 강한 외교정책 등이다.

그래서 얼마 전 리콴류 전 싱가포르 수상은 21세기 리더십의 요건으로 ‘박정희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관점에서 등소평도 생전에 수시로 한국의 박정희 정신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베트남 국부(國父) 호치민이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베트남 발전의 정책교재로 활용한 것과 같이, 등소평은 ‘흑묘백묘론’을 박정희의 총화부국(總和富國)의 새마을이론에서 본받은 것을 숨기지 않았다.

이러한 박정희 실용정신은 멀리 중국 춘추시대의 정치적 혁신가였던 관중(管仲, ?~B.C.645)에서 출발한다. 나중에 관중을 존경했던 공자(孔子)는 “창고가 가득 찬 뒤에야 예절을 알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넉넉해야 영예와 치욕을 안다.”는 ‘4유(四維)’의 예의염치‘(禮義廉恥)로 유교사상의 견리사의(見利思義)적 청부(淸富)를 제시했다.

그런데 이를 가장 현실성 있게 이론과 정책 실용서로 재구성한 사람이 바로 18세기 말 조선의 《심성록(心性錄)》을 쓴 일수 이원구(李元龜)였다. 무명이자 빈한했던 이원구는 명분과 허실에 가득 찬 당시 기득권 유학자들로부터 학문적·인간적 대접을 절대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원구는 오직 학문의 목적은 실사(實事)에 있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것은 오직 실용(實用)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만의 독창적인 가치실용의 논리를 창안했다. 그는 박정희 같이 배고픈 민생경제 해결을 깊이 고뇌했고, 당시 실학(實學)이라며 입놀림에 그친 소위 성리 유학자들의 명분적 실사구시를 허학(虛學)으로 몰아붙였다.

반면에 진정한 실학은 산업과 도덕을 융합한 공자의 견리사의(見利思義)를 ?아야 하며, 그 다음은 보릿고개를 타파하는 민생구제에 실용의 가치를 집중해야 한다고 갈파했다. 또한 이원구는 인륜이 부족하면 생업도 동시에 가치가 없어진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러한 주장은 바로 춘추시대 초기 관중의 실용 이론을 조선 특성에 가장 알맞게 재창조한 아주 독창적 체계였다. 그래서 이원구의 도덕적 산업발전 이론 《심성록(心性錄)》에 박 대통령은 깊이 심취했고, 기어이 이 책에서 새마을 정신을 찾아냈다.

《심성록(心性錄)》에 담긴 ‘인간적 창조’ 의지

196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제개발을 추진하자 철학자이자 교육자였던 서울대학교 박종홍 교수는 이원구의 《심성록(心性錄)》에 담긴 산업경제 융합이론 등을 참고로 ‘국민교육헌장’을 기초했다. 그리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도 함께 체계화시켰다.

박정희 정신을 이어 받은 등소평의 후계자 후진타오 주석은 이번에 자신의 새로운 개혁방안인 ‘제3의 길’ 빠롱빠치(八榮八恥)가 바로 박정희 철학의 근원인 《심성록(心性錄)》에 담긴 “윤리와 경제는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인간적 산업발전 이론이라는 것을 분명히 주시하고 박근혜 특사를 맞았을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전 대표도 이번 중국 특사 방문을 통해 “도덕적 규범을 전제로 생업을 결(缺)하면 인륜이 상(喪)한다.”는 이원구의 윤리적 산업발전 이론과 아버지 박 전 대통령의 총화유신(總和維新)의 위대한 연결 고리를 역사적 기연(奇緣)으로 성찰했을 것이다.

이와 같이 21세기 지식경제 시대에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정책적 가치로 부각된 창조적 가치실용은 2,600년 전 중국의 정치실용가 관중의 부국부민(富國富民)에서 출발해 공자의 견리사의(見利思義)와 그의 손자 자사의 중용(中庸), 맹자의 인정보민(仁政保民)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조선에서 율곡의 성학무실(聖學務實), 이순신의 실사경장(實事更張), 이원구의 윤업인생(倫業人生), 정약용의 경세목민(經世牧民), 안창호의 무실역행(務實力行), 박정희의 총화유신(總和維新)으로 그 가치적 맥락이 유연히 이어져 왔다.

따라서 이렇게 도도히 흐르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 앞에 박근혜 전 대표는 이번 특사 방문을 계기로 자신을 또 다시 혁신해 나갔으면 한다. 그래서 ‘난득호도(難得糊塗)’를 정치적 좌우명으로 삼고, ‘솔로몬의 반지’를 내일의 기약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

또한 눈앞의 이해관계로 얽히는 투쟁적 유혹에 현혹되지 말고, 웅비하는 21세기 세계적 정치지도자로 거듭났으면 한다. 그래서 이제 호연지기(浩然之氣)의 큰 정치판을 새로 짜고, 원칙과 신뢰의 정치 리더십에 수반되는 인간적 가치의 폭을 계속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

그리고 박근혜 전 대표는 앞으로 ‘등소평-박정희-후진타오-박근혜’로 이어지는 아시아적 기연을 필연의 고리로 더욱 잘 보듬고, 그 가치를 반드시 재창조해 나가라는 《심성록》의 역사적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데일리안 박재목 시인



후진타오의 조화사회 건설 위협하는 중국의 부정부패
[뉴시스] 2008년 01월 20일(일) 오후 03:1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푸양(중국 허난성)=로이터/뉴시스】중국 공직자들의 부정부패와 부정부패까지는 아니더라도 공직자들의 권력 남용 및 공직에 따른 불평등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추구하는 조화사회 건설을 위협하고 있다. 후 주석은 덩샤오핑(鄧小平)의 이른바 선부론(先富論)을 변화시켜 부(富)를 보다 공평하게 확산시켜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한다는 조화사회론을 주창하고 있다.

이 같은 후 주석의 조화사회 건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부의 양극화를 막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 특히 허난성 푸양과 같은 빈곤한 지역이 빈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중국 공산당의 노력이 성공을 거둘 것인지를 가늠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최고 지도자의 이념과는 달리 지방 행정조직 공직자들의 부정부패와 권력 남용은 중국 인민들의 체제에 대한 신뢰감을 떨어뜨리고 부의 양극화에 대한 좌절감을 심화시켜 조화사회 건설에 대한 최대 위협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 시골 지역의 많은 사람들은 세금 감면과 교육 서비스 및 의료보험 확대 등 복지 혜택 증가에 만족감을 표하며 삶이 과거보다 나아졌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만족해 하는 것은 아니다. 곧 무너져내릴 것 같은 단층집들이 밀집한 푸양의 경우 간간히 눈에 뜨이는 2∼3층의 깨끗한 신축주택들은 여지 없이 관공서이거나 공직자들의 주택이다. 한 관공서의 경우 건축비만 3200만 위안(약 41억7000만원)이 들었는데 푸양 주민들 치고 이 같은 엄청난 건축비에 눈쌀을 찌푸리지 않는 사람이 없으며 이 관공서 건축은 중국의 대표적인 예산 남용으로 꼽히고 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사실 중국 공산당은 중국 사회 내의 뿌리 깊은 부정부패를 척결하지 못하면 당의 권력 장악이 위협받게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중국의 예산 남용은 468억8000만 위안으로 한 해 전에 비해 53%나 감소했다.

그러나 베이징 인민대학의 농촌경제 전문가 왕상위 교수는 정부가 사회복지 지출만큼 부패 척결에도 똑같은 우선권을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국민들이 신뢰하는 정부를 위해서는 부패 척결에 최우선권이 두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다른 경제학자 우징롄 역시 "권력은 결국 부패로 치닫게 마련이다. 이는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그러면 어떻게 권력을 제한할 수 있을 것인가? 법의 통치를 살리는 것이 그 길이다"고 말한다.

칭화대학의 왕이징 교수는 정부가 사회복지 지출을 늘리기보다는 세금 감면을 통해 국민들이 더 많은 가처분소득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지난해 2600년간 지속돼 오던 농촌에 대한 농업세가 폐지된 이후 농민들의 소득이 증가하면서 훨씬 살기 좋아졌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지방행정조직 공직자들의 부정부패와 권력 남용은 자금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배분되는 것을 차단하고 있다. 여기서 ´부자는 점점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점점 더 가난해진다´는 불만과 함께 공직자들에 대한 불신이 싹튼다. 원이라는 성만 밝힌,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한 남성은 "결국 권력과 돈을 가진 것은 공직자들이다. 이들은 점점 더 높은 자리로 옮겨가며 이를 더욱 확대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세진기자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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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이 보는 관점에서 세계 각 국가마다 당면한 현안이나 그리고 준비해가야할 현안이나 그리고 불확실한 세계 정세에 군사 ,안보,경제,정치도 중요하지만 지구 자체에 발생하는 지구 행성을 지킬려고하는 각 국가나 국민들이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시급하다

이제는 어느 국가든 국가경영의 모델에 있어서 새로운 시대를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는 이 지구촌 시대에 표준 패러다임의 표본을 요구하고있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에서 시작될것이고 이것을 바탕으로 각 국가에 접목해서 자국에 맞게 활용 해 갈것으로 본다

그러나 아직은 대한민국은 그것을 준비할시기가 아니다 그러면 그동안 각 국가마다 나름대로 대응책을 세워서 유지해가겠지만 세계 정세에 소생이 보는 관점에서 결단을 보고 내어드리겠습니다

각 국가의 재정 적자의 누적과 국채 발행 남발 인구 증가 부정부패부조리 증가 앞으로세계적으로 부패한 세계 각국가의 대기업들의 운명은 생존할수가 없을것이다

부패한 정치인이 외국으로 도망가드라도 이제는 세계 각 국가들이 공동대처해서 비자금은닉 역시 방조하지않고 사전에 차단해서 범세계적으로 부정부패부조리에 낭비되는 예산을 세계 각 국가의 국민들에게 이익을 되돌려주는 자세가 요구될것입니다

권력이 다국적으로 기업이 다국적으로 진화하면 그에 맞게 그들의 부정부패부조리 국가의 인류의 병폐를 양산하는 세력들을 국제적으로 대처하는것은 당연하다

범세계적 차원에서 다루어지면 적용하는 법의 강도 역시 한국가의 법적용보다도 더 강력한 국제법으로 이들을 제재되어야하는것이다 즉 그들을 사형시켜도 무방하다라는것이다

인류가 넘처나는 인구들의 수중에 그들을 죽어도 지구는 망하지않으니 오히려 살려두면 살려두는 국가만이 추락을 하게될것이다 왜냐하면 전염이되기에 오염이 되기에말이다

인류가 이러한 의지가 없다면 굳이 지구 행성을 구해줄 이유도 없는것이다

그래서 약소 국가들에게는 부정부패부조리가 심하고 내전이 일어나고 주변국가들에게 위협적인 부담을 주니 공동적인 시각을 통해서 접근되어야하기에 그래서 근본적으로 세계 각 국가들의 고위 정치부정부패부조리 사범들을 이제는 방조하지도 말고 협조해 주지도 말고 제거시켜야 한다

강대국들도 자국가의 재정 적자를 메우는 그들의 재산들을 모두 국고로 환수하고 국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정책으로 전환이 되어야한다

세계의 부정부패한 다국적기업들이 국가경영에 위협을 부담을 주고있기에 국가가 유지하려면 이러한 부정부패부조리 다국적기업이나 자국의 대기업들을 물갈이 해야할것이다

지금 자국의 대기업들의 역활도 다 해 가고 있다

인류에 부정부패부조리 종자들이 기업들이 많으면 지구 행성은 더욱 위혐에 직면하는데 빠르게 다가올것이다

그래서 지구 전체가 공멸로 갈수도 있음을 대국적인 시각에서 이제는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접근해가야만 한다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로 치부하기에는 이미 시대가 맞지가 않다

일단 이것부터 간략하게 방향을 언급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