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itory of Republic of Korea pilgrimage to resuscitate it suffered after Old Admiral Yi Hyeonchungsa Chungmugong am alive and the Republic of Korea to meet Korean Peninsula after the change of life and death choices for the two kinds of giljunge choose one country and see how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s for 70 million people of Korean ethnic well preserved for the future fate of the standards to be obvious choice for the manifestation of the way algorithms let you know asks me as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Republic of Korea is also desirable that civilization in the Korean president is whether you want the current human civilization is now facing the Republic of Korea The project should show a spirit of sacrifice geumankeum do not see it in the middle of Korean and U.S. presidents have come out with no meaning and value Bo atja
So now been revived Roman Curia, as well as the Orthodox Jews of Israel called repeatedly for births and so on, and then repeated births in the United States to cater for him should not neglect
Republic of Korea War I land it is a pilgrimage on foot from the paramedic on the bike on the way to failure with the help of many people to replace the bike went to several areas Boryeong tambahagonaseo 13 days to go to Cheonan, has been
Meet in the middle of the cold weather should have revived火吐doing this to revive the winter cold in winter, but also want to send the bike suffered a pilgrimage to Old Old bikes will be taking a pilgrimage as a floral pattern that will be taking a pilgrimage to Old Town Road
A flower blooming in Korean culture to the society's upcoming autumn harvest of human civilization, such as concrete maekryakyigie haedeu mentioned already abandoned the pilgrimage to the Old Town this way overcoming the cold will not keep
When given time to revive the city and revitalize the work of four people going to have revived the enforcement of the sky given the gift of humanity's place for all people to repentance, and repentance for past sins of the reflection does not name the火吐spirits and even the Holy Revelation It is literally the entire planet Earth would not tolerate the place for your son to see it mentioned, including his own spirit and bokrak plagues their absolute faith in God's practical and what attitude salahganeu hinge on faith does not mention machine ginyiyagineun Conduct your own awareness of themselves incognito gotta have it one place for people, like the pig he is such a situation are so entertaining
The world is now aspiring to oninryuga huge change, and that countries in the Republic of Korea and Korean people desire to do the same also the entire Asian continent, the entire human race wants to be a new revolution in human it is pushed and go
Last year he prepared the spiritual revolution that is starting a new inryusa gets new decor and a new single page of human history and human civilization are going to open a shop
Depending on the flow of waves of this trend and should be satisfied with the existing corruption and corrupt civilization of mankind into sin neomcheonan the meantime we go on there do not cater to the planet Earth, so that the entire American way to be really in them facing the fate of individual So too is
Indeed the United States in the warm heart Hyeonchungsa meet the pastor heard the baegopeume have saved this place for lunch was a memorial service to say thank you once again will be divided, and was well deokdam
One is to go to Seoul to yidalan
November 4, 2009 before the terms of Yeongi jakseongham
소생 대한민국 전국토를 다 구도 고행 순례를 마치고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 제독분을 만나고 나서 한반도 생사와 대한민국 생사의 변화에 대한 선택은 두가지 길중에 하나를 선택하시는것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몫이고 한반도 7천만명의 민족의 보존 역시 미래 운명에 대한 잣대가 될 현시즘에 대한 분명한 선택의 길을 알려드렸으니 대한민국인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나와도 그것이 인류문명에 과연 바람직한 한인 미국 대통령되고 싶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당면한 현재 인류 문명 사회의 과제들을 그만큼 희생 정신을 보여야 할것이고 그것을 보이지않는 가운데에서 한인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나오보았자 의미와 가치가 없다
그래서 지금 소생은 그동안 로마교황청을 비롯하여 동방정교회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거듭태어남을 촉구하고 있으니 그리고나서 미국도 그에 맞추어서 거듭태어남에 게을리하지말아야 한다
대한민국 전 국토를 다 순례하고 대전에서 조치원으로 자전거 고장으로 도보로 가는도중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자전거를 교체해서 보령으로 갔고 여러 지역을 탐바하고나서 13일만에 천안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운가운데에서 소생이 만나야할 火吐분께서 소생을 겨울 추위에 보내도록 하고 싶다면 그래도 겨울 역시 자전거 구도 고행 순례를 할것입니다 자전 구도 순례는 꽃 모양처럼 그러한 길 구도로 순례를 할것입니다
한반도가 꽃문양의 개화한 문명의 사회가 다가오는것도 인류문명 사회의 가을 수확과 같은 맥략이기에 구체적인 언급은 이미 해드렸기에 이러한 길 구도로 순례를 추위를 이겨내고 해갈것입니다
소생은 시와 때가 되면 소생의 주어진 사명의 사역을 집행해가는것이 소생의 주어진 하늘의 은사이기에 인류의 모든 사람들이 지난날의 죄악에 대한 참회와 회개 반성 火吐를 하지않는 명과 영들 그리고 신명계들조차도 용납하지않을것입니다 그야말로 지구 행성 전체를 보고 언급해드리는것이기에 자신의 영을 비롯한 복락과 재앙은 자신들의 절대적인 신에게 어떠한 자세로 신앙심의 실천과 믿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달려있기에 긴이야기는 언급하지않습니다 스스로 자각을 하시고 스스로 알아서 처신들을 해야지 그것이 사람이기에 개,돼지처럼 자신이 그러한처지이면 그렇게 대접받습니다
지금 세상은 온인류가 거대한 변화를 갈망하고 있고 그 속에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염원도 그러합니다 한반도 역시 아시아 대륙 전체가 인류 전체가 새로운 인류 혁명을 원하고 있기에 그렇게 추진되어갈것입니다
마지막 영적 준비를 해가면서 이러한 인류사 새로운 혁명이 시작되어지기에 새로운 인류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새로운 인류 문명사회를 열어가게될것입니다
이러한 대세의 물결의 흐름에 따라와야지 기존에 안주하는 부패와 타락 죄악으로 넘처난 그동안 인류문명 사회를 거기에 맞추어서 갈수는 없는 지구행성이므로 오대양 육대주 전체가 그러한 운명에 직면해있기에 그속에 개개인들 역시 그러합니다
현충사에서 참으로 마음 따뜻한 미국 목사님 내외분들을 만나서 배고픔에 점심 공양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덕담을 잘 나누었습니다
이달안에 서울에 한번 들어갈것입니다
2009년 11월 4일 연기군 전의면에서 작성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