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7일 목요일

성씨 본관

제9장 515개 성씨의 기원(起源)과 시조(始祖) 및 본관(大宗)






한국은 나라(國家)를 중심으로 단군조선, 부여, 삼한,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대진국(발해), 고려, 조선을 이어온 나라로, 중국은 땅(地域)을 중심으로 요임금, 순임금, 하, 은, 주, 진, 한, 진, 수, 당, 송, 명 등을 이어온 나라로 설정하고, 그외 몽골, 여진과 만주는 민족(民族)을 중심으로 하여 각 성씨의 기원, 시조, 본관 및 각 본관의 시조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특히 한국과 중국 중 어느 성씨가 먼저 출현한 경우 그것을 먼저 적는다. 그리고 단군왕검과 요임금 이전부터 있었던 성씨는 배달나라(檀國)로 설정하여 적는다.





1. 賈



[중국]



시조는 공명(公明)으로 서기전 2300년경 요(堯)임금의 작은 아들이며 가(賈)의 땅에 봉해져 가씨가 되었다. 주(周)나라 혜왕(서기전 677-652) 때 가화(華)라는 사람이 있고, 한(漢)나라 후기에 낭중령(郞中令)의 벼슬을 지낸 가수(壽)는 사람이 있다. 또 진(晉)나라 사람으로 가효(孝)라는 자가 있는데 사성을 받아 가씨가 되었다 한다.



[한국]



<蘇州가씨> 시조는 維廾인데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우고 전사하였다 한다.





2. 價



[한국]



<鎭安가씨>, <高山가씨>





3. 簡



[중국]



簡伯의 후손이라 한다.



[한국]



<加平간씨> 시조는 간유(有)로 고려 제 25대 충렬왕(서기 1275-1309) 때 중랑장(中郞將)의 벼슬을 지냈다.





4. 竿



[한국]



<東州(철원)간씨>, <해주간씨>





5. 干



[중국]



<潁川>



[한국]



<南陽간씨>, <羅州간씨>, <慶州간씨>





6. 間



미상





7. 葛



[중국]



<頓丘>



[한국]



갈천(天)의 후손 또는 諸葛씨의 후손으로 신라 흥덕왕(서기 826-836) 때 귀화하였고 고려 고종(서기 1214-1260) 때 형 제갈홍(泓)은 제(諸)씨로 동생 제갈영(瀯)은 갈씨로 나누어 졌다 한다. 한편 고구려 장수왕(서기 412-491) 때 갈로(盧)라는 장수가 있었다.



<西原(淸州)갈씨> 시조는 제갈영(瀯)이다. 제갈성남(成南)이라는 사람은 아경(亞卿)의 벼슬을 지낸 자로 최자의 보한집에 실려 있는 인물이다.





8. 碣



[한국]



<牟平(咸平)갈씨>





9. 甘



[중국]



은나라(서기전 1766-1122) 때 감반(盤)이라는 사람이 있고, 주(周)나라 문왕(文王)의 삼자(三子)인 감숙대(叔帶)가 있으며, 후한(後漢 서기 23-220) 때 감영(英)이라는 사람은 반초(班超)의 부장(部將)으로서 로마를 진격하다 실패하고 회군하였다 한다.



[한국]



<合浦(창원)감씨> 시조는 감성조(成朝)로 본래 이(吏)씨인데 고려 우왕(서기 1375-1388. 辛禑) 때 사람이다.





10. 姜



[배달]



<天水> 시조는 염제신농(炎帝神農)인데 원래는 배달나라 우가(牛加)를 지냈으며 후에 염제국의 시조가 되었다. 염제신농국은 서기전 3218년부터 서기전 2698년까지 8대 521년간 이어졌고, 서기전 2697년 갑자년에 다시 그 후손이 봉해져 단웅국이 되어 서기전 2333년 비왕으로 섭정하던 단군왕검이 요임금의 난을 피하여 아사달로 옮겨서 조선을 건국하였다. 천수는 황하 중상류 부근의 위수(위수)에서 갈라진 강으로 기수(기수)라고도 한다.



[한국]



<晉州강씨> 시조는 강이식(以式) 장군으로 고구려의 병마원수이다. 고구려 제26대 영양왕 8년(서기 597)에 수(隋)나라 문제(文帝)의 군사 30만명을 5만의 정병으로 요동 임유관(臨硝關)에서 격퇴하여 요동땅을 사수하였다. 그후 을지문덕장군과 더불어 수양제의 군사 100만 대군을 살수에서 무찔렀다. 그외 강씨의 다른 본이 있으나 원래 같은 강씨이고 진주강씨가 대종이다. 강감찬(衿川강씨), 강민첨(은열공파 중시조), 강우규(독립투사) 등 인물이 유명하다.





11. 康



[중국]



都始祖 주(周)나라 또는 위(衛)나라 사람으로 기자(箕子)의 막료였던 강숙(叔)의 후손이다.



[한국]



시조는 도시조인 강숙의 후손으로 신라 말엽에 자칭 성골장군이라 한 강호경(虎景)의 아들인 강충(忠)의 아들 강보육(寶育)이다. 강보육은 고려태조 왕건의 외고조부로서 원덕대왕으로 추존되었다.



<信川강씨>시조는 匍匐의 아들 강지연(之淵)인데 고려 고종(서기 1214-1260) 때 몽고침입시 扈從공신으로 신성부원군에 봉해졌고 시호는 충렬공이다.





12. 江



[중국]



<濟陽> 하(夏)나라 때(서기전 2200경) 사람인 백익(伯益)의 후손이다.



[한국]



<押海(羅州)강씨> 시조는 강홍(洪)으로 부호장(副戶長)을 지냈다.





13. 强



[중국]



강琳(晉나라 대부)



[한국]



<忠州강씨>





14. 蓋



[중국]



<汝南>



[한국]



시조는 개多弗로 고려 현종 8년(서기 1017경)에 귀화하였다고 한다.





15. 介



[중국]



<太平>





16. 巨



[중국]



거람(覽)은 한(漢)나라 순제(順帝)(서기 125-144) 때 사람이다.)



[한국]



巨仁은 신라 진성왕(서기 887-897) 때 사람이다.





17. 騫



[중국]



<山陽>



[한국]



<嘉禾(松禾)건씨>





18. 乾



미상





19. 黔



[한국]



금강(剛)은 고려태조 원년(서기 918)에 內奉令을 지낸 사람이다.





20. 甄



[중국]



견풍(豊)은 한(漢)나라 때 사람이다.



[한국]



<黃磵견씨> 시조는 견훤(萱)인데 후백제 시조로, 신라 진성여왕 6년인 서기 892년에 광주에서 기병하여 효공왕 4년 서기 900년에 전주에서 후백제 건국하였다. 경애왕을 죽이고 경순왕을 세웠다.



<尙州견씨> 시조는 아자개(阿慈介)로 본래 이(李)씨 또는 김(金)씨로 진흥왕의 후손이 된다. 견훤의 아버지이다.





21. 堅



[중국]



견梊은 한(漢)나라 광무(光武)(서기 24-57) 때 사람이다.



[한국]



<川寧(驪州)견씨> 시조는 견희복(希福)으로 고려 개국공신인 견權의 후손이다.





22. 見



[한국]



견달(達)은 고려 태조 19년(서기 936)에 견훤을 사로잡은 사람이다.





23. 견(哪犬合字)



[한국]



견철(鐵)은 고려태조 원년(서기 918)에 內軍장군을 지낸 사람이다.





24. 決



[한국]



<南陽결씨>





25. 咸



[한국]



<長豊(延豊)겹씨>





26. 慶



[중국]



경정(鄭)은 주(周)나라 양(襄)왕 때 진(晉)의 대부(大夫)로 제(齊)나라 공족(公族)인 경보(父)의 후손이며 본래는 강(姜)씨이다.



[한국]



<淸州경씨> 시조는 경진(珍)으로 고려 명종(서기 1171-1197) 때 중서시랑평장사를 지냈다. 아들이 경대승(대장군)이다.





27. 景



[중국]



경강(監)은 주(周)나라 현(顯)왕 때 진(秦)나라 사람으로 초(楚)나라 공족(公族)의 후손이다. 경사(舍)는 주(周)나라 현(顯)왕 때 초(楚)나라 사람이다.



[한국]



<泰仁경씨> 시조는 경차(磋)로 문하시중평장사를 지낸 사람 또는 경승명(承明)으로 進士를 지낸 사람이라고 한다.





28. 卿



[한국]



경함필(含弼)은 고려태조 5년(서기 922)에 원윤(元尹)을 지낸 사람이다.





29. 敬



[중국]



<平陽>



[한국]



<楊根경씨>, <安城경씨>, <저평경씨>, <巴川(陰城)경씨>, <天安경씨>, <豊歲(천안)경씨>, <長楊(淮:陽)경씨>, <翼谷(安邊)경씨>





30. 庚



[한국]



<仁川경씨>, <全州경씨>, <慶州경씨>, <平山경씨>





31. 耿



[중국]



<高陽>



[한국]



<沙川(楊州)경씨>, <楊根경씨>, <燕岐경씨>, <安峽경씨>





32. 桂



[중국]



계손(孫)은 노(魯)나라의 출신이다.



[한국]



<遂安계씨> 시조는 계석손(碩遜)으로 명(明)나라 예부시랑을 지낸 사람으로 우리나라에 귀화한 성씨이다. 계문비(文庇)는 고려 충렬왕 서기 1275-1309년 때 대장군을 지냈고, 계화(和)는 독립투사 출신이다.





33. 季



[중국]



<渤海> 계포(布)는 한(漢)나라 고조(高祖. 서기전 206-195)때 낭중(郎中)이라는 벼슬을 지낸 사람이다.



[한국]



<江華계씨>, <新平(洪州)계씨>





34. 溪



[한국]



<新溪계씨>





35. 啓



[중국]



계원(元)은 당(唐)나라 덕종(德宗. 서기 780-805) 때 또는 고려(高麗) 덕종(德宗. 서기 1031-1034) 때 군인(軍人) 출신이라고 한다.



[한국]



<咸陽계씨>





36. 高



[한국]



<濟州고씨> 시조는 을나(乙那)인데 단군조선 제 23대 우제(虞帝) 때인 서기전 1200년경 신도후로 봉해졌다고 한다. 고후(厚)는 고을나의 15세손으로 신라 때 성주(星主)를 지냈다. 고자견(自堅)은 고을나의 45세손으로 또한 성주를 지냈다. 고유(維)은 고자견의 손자(孫子)로 고을나의 46세손인데 중시조로 모신다. 고유는 문복야의 벼슬을 지냈다. 또 고말로(末老)라는 사람이 있는데 고려 때 신하(臣下)라고 한다.



[중국] 제(齊)나라 태공의 6세손인 문(文)공자 高孫笪이 있다. 연(燕)나라 왕 운복(雲復)의 성은 고씨이다. 한편 고개도(開道)에게 이(李)씨를 하사하였다 한다.





37. 顧



[중국]



<武陵>



[한국]



시조는 고준(俊)으로 고려 때 尙書를 지낸 인물이다.





38. 固



[한국]



<永同고씨>, <押海(나주)고씨>, <永興고씨>





39. 曲



[한국]



시조는 곡긍회(矜會)로 고려 태조 때 당나라에서 투화한 사람이다.





40. 谷



[중국]



<上谷> 상곡은 북경부근에 있는 지명으로 고구려때까지 한국과 중국의 쟁탈지이다.



[한국]



<瑞和(麟蹄)곡씨>





41. 骨



[중국]



골의(儀)라는 사람이 수(隋) 양제(煬帝) 때 살았는데 본래 천축(인도) 사람으로 장안에서 살았다고 한다.





42. 孔



[중국]



시조는 주(周)나라 공자(孔子. 서기전 551-479년)이다.



[한국]



<曲阜공씨> 시조 공소(紹)는 고려 충정왕(서기 1348-1351년) 때 평장사를 지냈는데 중국에서 귀화한 자로 공자의 고향인 곡부를 관향으로 하사받았다.





43. 公



[중국]



魯나라 왕족의 후손.



[한국]



도시조는 공윤보(允輔)로 18학사의 한사람인데 신라 경덕왕 14년(서기 755년)에 김포로 와서 망명귀화하였다.



<김포공씨> 시조 공순영(純永)으로 고려 때 장군이다.





44. 貢



[중국]



<廣平> 공후(後)



[한국] 미상이다.





45. 功



[한국]



시조는 공달(達)로 고려태조 4년(서기 921)에 견훤이 아찬 공달을 보내 공작선과 지리산 전죽을 헌상했다 한다.





46. 恭



[한국]



시조는 공문(文)으로 고려 현종 5년(서기1013경)에 김훈, 회질 등과 작당하여 난을 일으킨 인물이다.





47. 空



[중국]



공자의 후손이다.



[한국]



<金浦공씨>





48. 嚒



미상





49. 公孫



[중국]



<高陽>



* 황제헌원의 원래 성씨가 공손인데 뒤에 희(姬)로 바꾸었고, 헌원의 손자가 전욱고양(顚頊高陽)임. 헌원의 후손으로 보임.





50. 瓜



[한국]



<平康과씨>





51. 郭



[중국]



<太原> 주(周)나라 문왕(文王)의 동생인 곽숙(叔)이 있다.



[한국]



<玄風곽씨> 시조는 곽경(鏡)으로 송나라 사람인데 고려 인종(서기 1123-1146년) 때 귀화하여 문하시중평장사를 지냈다.



<淸州곽씨> 시조는 곽상(祥)으로 신라 헌강왕(서기 875-886년) 때 귀화하여 시중의 벼슬을 지냈다.





52. 囍



[중국]



<太原>



[한국]



<淸州곽씨>





53. 寬



[중국]



<河西具>





54. 官



[중국]



<東陽>



[한국]



시조는 관경(官景)으로 고려태조 11년(서기 928)에 명주(溟州) 소장(小將)으로서 왕(王)씨로 사성받았으며 大丞을 지냈다.





55. 光



[중국]



<絳郡>



[한국]



광참(參)은 고려 현종 6년(서기 1014)에 영주별장(寧州別將)으로 전사하였고, 광철(光轍)의 손자가 공을 세워 조선 태종으로부터 이름을 하사 받았다.





56. 廣



[중국]



<松陽>



[한국]



<瓮津광씨>





57. 槐



[한국]



<昌原괴씨>





58. 具



[중국]



진(晉)나라 대부 구병(丙)의 후손이다.



[한국]



<綾城구씨> 시조는 구재유(在裕)로 고려 때 벽상공신, 검교상장군을 지낸 인물이며 송(宋)나라 한림(翰林)학사 주잠(朱潛)의 사위이기도 하다. 귀화성씨이다.



<昌原구씨> 원래는 仇씨이며 이조 중엽에 공을 세워 사성받았다.





59. 丘



[중국]



<河南> 영구(營邱)에 봉해진 제(齊)나라 태공자의 후손이다.



[한국]



<平海구씨> 시조는 구대림(大林)으로 한(漢)나라 사람인데 일본으로 가다가 풍랑을 만나 평해에 표착하였다.





60. 邱



구(丘)씨 중에서 공자(孔子)의 이름(諱) 구(丘)를 피하여 邱로 고침.





61. 仇



[한국]



이조 중엽에 공울 세워 창원구씨(昌原具氏)가 되었다.





62. 堄



[중국]



<渤海>



* 발해는 한국과 중 사이에 있는 북쪽의 바다인데, 발해 유역은 원래 단군조선의 번조선 땅이었고, 그후 위만조선의 땅이 되었으며, 그후 백제. 고구려 땅이 되었다.



[한국]



<濟州구씨>





63. 菊



미상





64. 鞠



[한국]



<담양국씨> 시조는 국찬(樑)으로 송나라 사람인데 고려에 귀화하였다.





65. 國



[한국]



백제의 8대성의 하나로 <담양국씨>등이 있다.





66. 君



1960년도 국세조사 당시에 나타난 성씨이다.





67. 弓



<兎山궁씨> 시조는 궁제(濟)로 고려 숙종(서기 1095-1105년) 때 우문?(右門監)을 지낸 인물이다.





68. 宮



[한국]



<咸悅궁씨>, <慈山궁씨>





69. 塧(權과 億의 切音)



미상이다.



70. 權



[한국]



<安東권씨> 시조는 권행(幸)으로 원래 신라김씨이다. 고려태조가 사성하였다. 견훤이 경애왕을 죽이자 견훤과 전쟁하였다.



<王權집> 권행의 12대손 권담의 넷째 아들 재가 충선왕으로부터 왕씨성을 하사받아 생긴 말이다.



<醴泉권씨> 시조는 권지(遲)로 원래 흔(昕)씨인데 고려 충목왕(서기 1344-1348년)의 이름(諱)가 흔(昕)이므로 나라에서 외가 성씨인 권씨로 개성시켰다.





71. 歸



[중국]



<京兆>



[한국]



시조는 귀평(評)으로 고려태조 원년(서기 918)에 도항령(都航令)을 지낸 인물이다.





72. 圭



[한국]



시조는 규환(煥)으로 고려 태조 6년(서기 923)에 원윤(元尹)을 지낸 인물이다.





73. 克



[중국]



극황(黃)이란 사람은 주(周)나라 정(定)왕(서기전 607-586) 때 초(楚)나라 사람이다.



[한국]



극재사(再思)는 고구려 고주몽 때 사람으로 고주몽과 더불어 고구려를 창건하였다. 극재사가 지은 「삼일신고 독법」이 있다.



<永川극씨>





74. 斤



[한국]



<淸州근씨>





75. 琴



[한국]



<奉化금씨> 시조는 용식(容式)이다. 중시조는 의(儀)인데 고려 명종(서기 1171-1197년) 때 지공거시관(知貢擧試官)을 지냈는데 琴學士라 불리운다.





76. 兢



[한국]



긍俊(고려태조 10년(서기 927)에 運州奇城에서 견훤에게 승리)





77. 箕



[한국]



<幸州기씨> 箕子(서기전 1122년경 은나라 왕족으로 은, 주나라를 피하여 조선으로 동래하여 망명귀화)의 후손(단군조선의 번조선 제 70대 번한이 기자의 후손인 箕糐.인데 제 75대 번한이 기자의 41대손인 箕準이고 48대손에서 韓, 奇, 鮮于씨가 나왔다고 함.) * 契의 후손이므로 원래는 子씨임.





78. 奇



[한국]



<幸州기씨> 箕子의 후손으로 전해진다.





79. 起



[한국]



<漢陽(楊州)기씨>, <西原(淸州)기씨>, <沃川기씨>





80. 祈



[중국]



平陽에서 남. 기順(明나라 千戶郞)의 후손





81. 吉



[한국]



<海平길씨> 길再(야은. 고려말 3隱. 우왕 때 성균관박사.)





82. 金



[한국]



<金海김씨> 시조 김수로왕( 서기 42년 금관가야 건국) 김유신(12대손). 김해시 중심가에서 밀양으로 향하는 국도를 따라 10여분 거리에 가락국 시조의 전설을 담은 육란탄강지(六卵誕降地)인 구지봉(龜旨峰)은 김해시 구산동(龜山洞) 80-2에 위치해 있음.



<慶州김씨> 시조 김閼智(탈해왕 9년 서기 65년 봄 신라 경주에 출현)





83. 羅



[한국]



당태종 때 망명.



<羅州나씨> 시조 富(고려 때 귀화?)



<錦城나씨> 시조 聰禮(고려초 삼한공신. 大匡)





84. 那



[중국]



天水에서 남



[한국]



<幸州나씨>, <保寧나씨>, <堤川나씨>





85. 難



[한국]



백제인





86. 南



[시조]



남敏(원래 金忠. 당나라 사람으로 일본으로 가다가 풍랑을 만나 경북 영덕군에 표착하여 신라에 정착. 신라왕이 남쪽에서 왔다고 南을 성으로 하사)





87. 南宮



[한국]



<咸悅남궁씨> 시조 元淸(선조는 은나라 기자를 따라 동래하여 조선에 망명귀화)





88. 浪



[중국]



明나라 崇貞년 때 랑礎가 병부시랑으로 공을 세웠으나 간신배의 무고로 화를 입어 귀양을 가게 되어 너무 억울해서 아우와 함께 나무상자를 타고 바다를 건너와 우리나라로 망명. 처음 황해도 옹진에 정척하였고 나중에 충남 서천으로 이거)



[한국]



<楊州랑씨> 시조 랑忠正公





89. 乃



[한국]



<고려내씨> 고려 태조 왕건의 후예





90. 奈



[한국]



<羅州내씨>





91. 寗



[중국]



齊郡에서 남



[한국]



<樂安녕씨>





92. 盧



[한국]



도시조 노笰(당나라 한림학사. 9명의 아들을 데리고 신라로 귀화)



<交河노씨>, <光州>, <豊川> 등





93. 魯



[한국]



노晳(고려 공민왕 서기 1351-1374년 때 정윤)



<咸平>, <江華>





94. 路



[중국]



출신지는 內黃. 皇帝가 후손을 路의 땅에 봉하여 성이 됨.



[한국]



<太原(忠州)>, <北靑> 등





95. 濃



[한국]



농額必(조선 현종 임인년에 표류하여 온 義州 사람)





96. 雷



[한국]



<喬桐뢰씨>





97. 賴



미상





98. 婱



[한국]



고려 사람





99. 能



[중국]



太原에서 남



[한국]



능寔(고려 개국 공신)





100. 段



[한국]



<延安단씨> 시조 단由仁(이조 때 현감) * 단楊爾(백제 오경박사)가 있음.





101. 端



[한국]



韓山단씨





102. 唐



[한국]



<密陽당씨> 시조 誠(元나라 말기에 고려에 귀화)





103. 大



[한국]



대진국(발해) 개국시조 대祚榮의 후예. * 大光顯은 고려태조 때 투항하여 왕씨성을 하사받음.



<大山(金海)대씨>





104. 對



[한국]



<濟州대씨>





105. 戴



[중국]



痳國에서 남



[한국]



<寧海대씨> 시조 대翼(고려 현종 4년(서기 1012)에 송나라에서 귀화하여 儒林郞 벼슬 지냄)





106. 德



[중국]



河南에서 남



[한국]



덕述(고려 태조 19년(서기 936)에 견훤의 좌장군으로 고려에 투항)



<淸州>, <楡谷(남원)>, <順天>, <別良(순천)>, <竹靑(순천)>, <慶州>, <兵陽(진주)>, <밀양덕씨>





107. 都



[한국]



星州도씨시조 順(선조인 도陳은 고려태조 때 성산부원군. 성주배씨, 성주이씨와 더불어 성주고을 양반이라 불리움) * 삼국사기에 都彌가 있는데 개루왕이 그 아내를 유혹하려다 실패하여 두눈을 도려내고 배에 태워 추방했는데 고구려에 가서 걸식하다가 뒤쫓아 온 아내와 다시 만남.





108. 道



[중국]



汝陰에서 남



[한국]



<丘墟(固城)도씨>. 道詵





109. 陶



[중국]



도靑(漢나라 宰相)



[한국]



<豊壤도씨>





110. 刀



[한국]



도洪祚(고려 때 唐津監務)





111. 獨



[한국]



丹城독씨





112. 獨孤



[한국]



<南原독고씨> 시조 獨孤公舜(신라 말 당나라에서 8학사의 한사람으로 귀화했다 함)





113. 頓



[한국]



<木川돈씨> 고려 태조 때 백제 유민들에게 지어준 성인 豚씨에서 회복





114. 豚



[한국]



<木川돈씨>





115. 敦



[한국]



淸州돈씨





116. 突



미상





117. 董



[중국]



劉累의 후손 또는 舜임금이 사성하였다 함.



[한국]



시조 동承宣(고려말에 명나라에서 귀화).



<광천동씨>





118. 童



[중국]



雁門에서 남



[한국]



<太原(충주)>, <淸州>, <全州>, <原州>, <酒泉(원주)>, <富寧>, <德川동씨>





119. 仝



[한국]



<市津(思津)동씨>





120. 東



[한국]



<淸州동씨>





121. 東方



[한국]



<晉州동방씨> 태호복희의 후손. 한무제(漢武帝) 때 사람인 동방삭이 유명하다.





122. 杜



[한국]



<杜陵두씨> 시조 慶寧(송나라에서 고려로 귀화). 중시조 두景升(고려 명종 서기 1171-1197년 때 중서령. 최충헌의 폐왕음모에 항거하다 유배당함)





123. 登



[한국]



<固城등씨> 당나라에서 귀화





124. 絡



미상





125. 浪



[중국]



楊州에서 남



[한국]



<晉州랑씨>





126. 良



[한국]



량文(고려 태조 원년에 조카 규환을 보내어 고려에 투항)



<彩雲(恩律)>, <濟州량씨>





127. 凉



[한국]



<鴻山량씨>





128. 來



[중국]



平陽에서 남



[한국]



<豊川래씨>





129. 여( )



[한국]



백제 8대성의 하나임





130. 力



[한국]



<河陰(江華)력씨>





131. 列



[한국]



열評(고려 태조 원년에 廣評侍郞)





132. 令



[중국]



령免(漢나라 文帝(서기전 180-157) 때)



[한국]



령式(고려 태조 19년(서기 936)에 견훤의 장군으로서 사로잡힘)





133. 靈



[중국]



河南에서 남





134. 令狐



[중국]



太原



[한국]



<文化령호씨>





135. 禮



[한국]



고주몽의 첫 부인인 예씨는 서기전 60경 고구려 제 2대 유리왕을 낳음.





136. 蘆



[한국]



<廣州>, <忠州>, <慶州>, <尙州로씨>





137. 綠



[중국]



扶餘에서 남



[한국]



<慶山록씨>





138. 六



[중국]



盧江에서 남



[한국]



<昌寧육씨>





139. 律



[한국]



<槐山률씨>





140. 離



[중국]



平昌에서 남



[한국]



리思義(조선 초에 同福縣監)





141. 里



[중국]



당나라 때 나타남.





142. 馬



[중국]



원래 櫕씨로 伯益의 후손



[한국]



<木川마씨> 시조 마占中. 마謙(마한 때). 마黎(온조왕의 左輔. 馬斯良縣이 고려 때 會寧으로 이조 태조 때 장흥으로 고침)



<장흥마씨> 시조 마赫仁(목천의 분파.) * 동국여지승람에 고려태조가 후백제의 반란민에게 성을 준 것이라 하나 마씨세보에는 신라 경순왕이 하사한 것이라고 함.





143. 麻



[한국]



영평마씨시조 麻糲(고려개국 2등공신)





144. 萬



[한국]



시조 萬世德(임진왜란 때 명나라 經理使)



<開城>, <江華>



* 萬世(신라 진평왕 때), 萬宗(신라 경덕왕 때), 萬歲(고려 태조 때 大匡), 萬積(고려 신종 서기 1198-1204년 때 최충헌의 私奴)





145. 漫



[한국]



만豆(여진사람으로 고려 문종 35년(서기 1081)에 귀화하여 山南縣에서 살음)





146. 梅



[한국]



<忠州매씨> 매漢孫(이조 중종 때 아버지 병환에 손가락을 수혈한 효자)





147. 孟



[한국]



<新昌맹씨> 思誠(古佛. 최영장군의 손녀사위. 공당問答)





148. 恊



[한국]



<진천며씨>





149. 明



[한국]



<西蜀명씨> 시조 명玉珍(元나라 말기에 蜀땅을 근거로 夏나라를 건국한 왕. 명나라 태조에게 멸망하고 고려로 망명)





150. 毛



[중국]



周나라 文王이 아들을 毛에 봉함(조선씨족통보).



[한국]



<公山>, <瑞山>, <廣州(중국)>



* 삼국사기, 삼국유사 : 모尺(신라의 대야성을 함락시킨 백제장군), 모治(고구려 보장왕 시의), 모體(신라 눌지왕 때 고구려의 묵호자를 숨겨준 사람), 모肖(신라 원성왕 때 사람).





151. 牟



[한국]



<咸平모씨> 시조 모慶(중국 관서사람으로 고려 인종 때 모평군에 봉해짐)





152. 睦



[한국]



<사천목씨>





153. 木



[중국]



吳興에서 남



[한국]



백제 8대성의 하나





154. 蒙



[한국]



<奉化>, <兎山몽씨>





155. 墨



<遼東묵씨> 묵子(춘추전국시대 본명은 묵적. 사회겸애설)





156. 文



[한국]



<南平문씨> 시조 문多省(신라 제 20대 자비왕 때 전라도 남평郡主가 사성명)펼



<甘泉문씨> 시조 문元吉(원래 경주 김씨. 중국에서 문장가로 문씨로 사성받음)



<旌善문씨> 시조 文林幹(원래 전씨. 중국에서 문장가로 이름을 날려 문씨로 사성받음. 문하시랑평장사)





157. 門



[중국] 출산지는 河內





158. 物



[한국]



<槐山물씨>





159. 米



[한국]



<載寧미씨>





160. 彌



[중국] 新豊에서 남





161. 閔



[중국]



子맥(공자의 제자)의 후손



[한국]



<驪興민씨> 시조 민稱道(중국에서 귀화 또는 閔姓穴 전설)





162. 朴



[한국]



시조 박혁거세.



* 박달(檀)의 박 즉 밝은 땅의 밝을 이두로 표기한 것임. 박혁거세의 아버지는 북부여왕 해부루를 동부여후로 삼고 졸본에서 북부여를 이은 동명왕 고두막한의 사위로 추정됨. 東明(이두로 읽으면 동쪽을 새라 읽고 밝을 명이므로 새밝인데 새벌, 설벌, 서라벌, 새라, 사로 등을 가르키는 말임. 東京(지금의 경주)과 같은 말임)을 신라(이두로 읽으면 새라임)의 옛땅이라 함.





163. 潘



반阜(고려 충렬왕 때 司議大夫, 通和使節, 巨濟府院君)





164. 班



[중국]



焑頊高陽의 후손



[한국]



<開城>, <固城>, <平海반씨>





165. 方



[한국]



<溫陽방씨> 도시조 방智(당나라 한림학사. 신라 문무왕 때 문화사절로 신라에 와서 결혼하고 귀화. 설총과 교류), 시조 방雲(고려 태조 때 전공을 세우고 광종 때 溫水君에 봉해짐)





166. 房



[중국]



요임금의 아들인 丹朱의 후손



[한국]



<남양방씨> 시조 방孝弘(당나라에서 고려에 귀화. 삼한벽상공신)





167. 龐



[중국]



周나라 현왕 때 방涓 . 漢나라 광무제 때 방萌.



[한국]



<開城방씨>





168. 邦



[한국]



<廣州>, <岐州>, <坡州방씨>





169. 芳



[중국]



新豊에서 남



[한국]



<聞慶>, <虎溪(문경)>, <鐵原>, <伊川>, <安峽>, <翼谷(安邊)방씨>





170. 裵



[한국]



도시조는 신라 육촌인 금산가리촌인 가리부 즉 한지부의 촌장.



<경주배씨> 시조 배玄慶(원래 이름은 白玉 또는 白玉衫. 고려태조가 사성)





171. 白



[중국]



백字經(松溪公. 당나라 蘇州사람. 신라 제 37대 신덕왕 때 귀화. 大相)



[한국]



<水原백씨> 시조 백揮(水原君. 백자경의 증손)





172. 柏



[중국]



魏郡에서 남



[한국]



<抱川백씨>





173. 扚



[한국]



백제 8대성의 하나





174. 藩



미상





175. 凡



[한국]



<安州범씨> 시조 범永當. 고려 우왕 때 사람이다.





176. 范



[한국]



범세동(고려 공민왕 때 德寧府尹, 諫議大夫, 東方淵源錄 저술)





177. 泛



[한국]



<伏龍(나주)범씨>





178. 汎



미상





179. 邊



[한국]



<黃州(해주)변씨> 시조 변呂(선조는 원래 송, 원나라 사람으로 龍西지방에서 송이 망하자 고려 황해도에 정착 귀화)



<原州변씨> 시조 변順(변려의 후손으로 원나라에서 벼슬하고 손자 변安烈이 원의 兵部尙書를 지내고 공민왕 때 노국대장공주를 따라 와 원주를 봉작받음.)





180. 卞



[한국]



도시조 변庭實(고려 때 문하시중 文烈公).



<草溪변씨> 초계의 옛 이름은 팔계(八溪).



<密陽변씨> 高迪(國子進士). 초계변씨에서 분가.





181. 別



[중국]



京兆에서 남



[한국]



<平昌별씨>





182. 뼘(吉刀合字)



[한국]



<密陽뼘씨>





183. 甫



[중국]



염제(신농국)후손이 甫因邑에 봉해짐



[한국]



<公州>, <洪州보씨>





184. 卜



[한국]



시조 복智謙(고려 개국공신)





185. 奉



[한국]



<하음(江華)봉씨> 시조 봉喺(고려 인종 때)





186. 鳳



[한국]



<慶州봉씨>





187. 傅



[중국]



淸河에서 남



[한국]



<楊根부씨>





188. 斧



[한국]



<豊角(밀양)부씨>





189. 部



[한국]



<豊川부씨>





190. 附



[한국]



<童城(通津)부씨>





191. 扶餘



[한국]



시조 부여隆(唐高祖 때 帶方왕. 백제 의자왕의 아들로 백제가 망하면서 당나라가 徐를 성씨로 주었음. 백제왕의 성씨는 부여씨 또는 해씨이므로 부여씨의 시조는 온조왕임. 부여융은 부여서씨의 시조임.).





192. 夫



[한국]



<濟州부씨> 시조 부乙那.





193. 北



[중국]



玄砵에서 남





194. 卑



미상





195. 氷



[한국]



중국에서 귀화. 谷城빙씨





196. 賓



[한국]



<達城빈씨> 시조 빈干光(송나라 한림학사. 원나라에 망하자 서적 17,000권을 가지고 고려에 귀화. 충숙왕이 壽城君에 봉함)





197. 彬



[한국]



<大邱빈씨> 시조 빈文(청나라 덕종 때 員外朗). 潭陽빈씨





198. 史



[중국]



출산지는 京北. 周나라 사질의 후손



[한국]



<거창사씨> 시조 사縣(명나라 예부상서. 명태조 홍무 때 蜀主 明玉珍과 같이 고려에 귀화). 사榮(고려 예종 서기 1106-1122년 때 吏部上書)이 있었음.





199. 謝



귀화성씨?





200. 思



[중국]



출산지는 楚. 사柄(明나라 헌종 때 宣慰使)



[한국]





201. 沙



[중국]



汝南에서 남



[한국]



백제 8대성의 하나. 사若思(백제 동성왕 6년(서기 479-501) 내법좌평으로 齊나라에 조공)





202. 舍



[한국]



<富平>, <泰安>, <活川(?)사씨>





203. 司空



[한국]



<孝靈사공씨> 시조 사공圖(唐나라 8학사의 한사람으로 신라말에 귀화. 최치원과 교류)





204. 司馬



[중국]



출산지는 河內.





205. 산



[중국]



하남에서 남



[한국]



산두두(고려 문종 35년(서기 1081)에 懷化將軍)





206. 森





207. 尙



[중국]



출산지는 상당. 周文王의 스승인 尙父(姜太公 呂尙)의 후예





208. 常



[중국]



平原에서 남



[한국]



상素銀(조선 영조 정해년(서기 1767)에 표류해 옴)





209. 相



[한국]



상貴(고려 태조 17년(서기 934)). 밀양상씨





210. 桑



[중국]



藜陽에서 남



[한국]



<安邊상씨>





211. 象



[한국]



<木川상씨>





212. 嘗



[한국]



<高陽상씨>





213. 雙



[중국]



天水에서 남



[한국]



쌍冀(고려 광종(서기 949-975) 때 後周에서 귀화. 한림학사)





214. 索



[중국]



武威에서 남



[한국]



색湘(고려 태조 10년(서기 927)에 전사)





215. 徐



[중국]



출산지는 東海(산동, 발해만 지역?). 伯益(夏나라 초기. 서기전 2220경)의 후손. 周나라 穆왕 때 徐偃王(동이족이라 함)이 있었음.



[한국]



<利川서씨> 시조 서神逸(신라 阿干. 箕子의 40대손 箕準의 7대손인 萬周가 신라 文聖王으로부터 사성받아 이름을 神逸로 고침. 기준이 위만에게 쫓겨 이천 땅 徐阿城에 자리잡아 장자계통은 徐씨가 되고 차자계통은 청주한씨가 됨.



<扶餘서씨> 시조 隆(백제 의자왕의 아들로 당나라가 부여씨를 고쳐 서씨로 되었음)





216. 西



[한국]



1930년대 국세조사 때 출현.





217. 西門



[한국]



<安陰서문씨> 시조 담(고려 공민왕 때 元나라 노국공주를 따라 와 귀화)





218. 書



[중국]



安平에서 남





219. 石



[한국]



<忠州석씨> 시조 석隣(고려 명종 때 兵馬使. 鄭仲夫의 난에 가담. 趙位寵의 안 평정)





220. 昔



시조 신라 석탈해왕.





221. 碩





222. 石抹



[중국]



宜(元나라 때)





223. 釋



[인도]



天竺에서 남



[한국]



<水原>, <光山(光州)>, <南原>, <益山>, <靈光>, <慶州>, <晉州>, <金海석씨>





224. 鮮



[중국]



출산지는 南安. 선儷(宋나라 신종 때 집현전 수찬)





225. 宣



<보성선씨> 시조 선允祉(明나라 태조 때 사신으로 고려에 귀화)





226. 單



[연안선씨] 시조미고





227. 鮮于



[한국]



太原선우씨(箕子의 48대손 友諒, 友親(友誠이라고도 함), 友平이 각 韓, 奇, 선우씨의 원조가 됨.





228. 善



[중국]



河東에서 남



[한국]



선弼(고려 태조 13년(서기 930)에 大岩장군으로 내항하자 연로하므로 尙보(父)로 칭함)





229. 先



[한국]



<晉城선씨>





230. 晷



[중국]



河東에서 남



[한국]



섭性(고려 충렬왕(서기 1275-1309) 때 보좌공신이었던 섭周錫의 후손)





231. 薛



[한국]



시조 虎珍公(신라 6촌의 하나인 高耶村長). 원효대사, 설총(신라 신문왕 때 翰林학사)





232. 楔





233. 显



[중국]



回骨(위구르)사람. 설輦河에 살아 성씨가 됨. 堯임금 때 司徒인 殷(契을 가르키는 것으로 보임)의 선조라 함(宇典)



[한국]



<慶州설씨> 시조 文質(元나라 순제 때 홍건적의 난을 피해 고려 공민왕 때 귀화한 태사 遜의 祖父)





234. 葉



[한국]



<公村(수원)섭씨> 시조 섭居焁(고려 현종 3년 1012년 송나라에서 귀화)





235. 成



[한국]



<昌寧성씨> 시조 성仁輔. 路上派 公弼, 路下派 漢弼.





236. 蘇



[한국]



<晉州소씨> 시조 소繼笭(알천공이라 함. 박혁거세를 신라왕으로 추대한 소벌도리의 후손임. 소벌도리는 한반도 진한의 건국자인 소백림의 후손).





237. 邵



[한국]



<平山소씨> 시조 소光賓(고려 제 19대 명종 때 경상도 안찰사)





238. 肖



본래 趙씨로 走를 빼어 성을 고침





239. 素



[한국]



<廣州>, <豊德소씨>





240. 逍



[한국]



<廣州>, <豊德소씨>





241. 召



[한국]



<大同소씨>





242. 孫



[한국]



시조 俱禮馬(신라 6촌의 하나인 大樹村)



<慶州손씨> 시조 손順(신라 흥덕왕 때 효자, 삼국유사에 기록)



<安東손씨> 시조 荀凝(원래 荀씨. 고려 제 8대 현종의 이름이 荀이므로 孫씨로 성을 삼은 것임.)





243. 宋



[한국]



도시조 송桂殷(당나라 戶部尙書. 귀화). 礪山, 恩津, 鎭川송씨





244. 松



[중국]



東莞에서 남



[한국]



송讓(비류국왕. 고구려 고주몽에게 항복하여 다물주로 봉해짐. 유리왕의 부인이 송양의 딸인데 송으로 성을 삼음)





245. 쇼(石牛合字)



[한국]



<星州쇼씨> 지봉유설에 실려 있음.





246. 水



[한국]



<江陵수씨>. <江南수씨>





247. 洙





248. 守



[중국]



西河에서 남



[한국]



수椎(고려 현종 7년(서기 1010-1031) 때 전공을 세움)





<開城>, <廣州>, <慶州수씨>





249. 隨



[중국]



河南에서 남. 수何(楚漢 때 사람)의 후손



[한국]



수晤(고려 태조초에 견훤의 장수로 패사)





250. 壽



[중국]



京兆에서 남



[한국]



<文登(淮陽)수씨>





251. 叔



미상





252. 荀



<鴻山순씨> 시조 순慶震. 안동손씨는 원래 荀씨임.





253. 舜



[중국]



출산지는 河東.



[한국]



귀화성씨.



<坡州>, <林川순씨>





254. 順



[한국]



1960년 국세조사 때 출현.





255. 承



[한국]



승愷(고려 정종 서기 1035-1046년 때 대장군)





256. 昇



[한국]



시조 明昇(고려 공민왕 때 망명. 명을 떼고 昇으로 성을 삼음. 夏나라 蜀王인 明씨의 씨족)





257. 僧



[한국]



승牛本(고려 고종(서기 1214-1260) 때 都頒令史)



<淸州>, <慶州>, <密陽>, <咸安>, <靈山승씨>





258. 乘



[한국]



승里仁(고려 현종(서기 1010-1031) 때 郭州 行營 修判官으로 전사함)



<長興승씨>





259. 勝



[한국]



<富潤(萬頃)>, <延日승씨>





260. 柴



[중국]



출산지는 平陽. 제곡고신씨의 후손이라고 함.



[한국]



시臣雲(고려 제 8대 현종 때 興化鎭頭)



<泰仁>, <金化시씨>





261. 施



[한국]



<星州시씨> 시조 시文用(임진왜란 때 明나라 장수로 전공세우고 병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성주에 정착)





262. 時



[중국]



幐西에서 남. 成湯(은나라 개국시조. 서기전 1766경)의 후손



[한국]



<長豊(延豊)시씨>





263. 시(戶水合字)



[한국]



<荒調(古阜)시씨>





264. 申



[한국]



<平山신씨> 시조 신崇謙(고려 개국공신. 壯節公)





265. 辛



[한국]



도시조 신鏡(고려 고종 서기 1214-1260년 때 문하시랑평장사)



<靈山>, <寧越신씨>





266. 愼



[한국]



<居昌신씨> 시조 신熵(연산군의 장인인 신承善의 선조. 宋나라 개봉부 사람으로 고려 문종 서기 1047-1083년 때 귀화)





267. 莘



[중국]



天水에서 남



[한국]



<豊德신씨>





268. 新



[중국]



河內에서 남



[한국]



신德(고려 태조 18년(서기 935)에 견훤의 波珍粲)





269. 神



미상





270. 信



[중국]



魏郡에서 남



[한국]



<文登(淮陽)신씨>





271. 實



[한국]



<泰安실씨>





272. 沈



[한국]



<靑松심씨> 시조 심洪受(고려 때 衛尉侍丞)





273. 尋



[한국]



<開寧심씨>





274. 阿



[한국]



아非知(황룡사 9층탑 건축). 아直岐(백제 근초고왕 서기 346-375 때 일본에 漢學 전수)





275. 牙



[한국]



아應時(고려 명종(서기 1171-1197) 때 中郞將)





276. 岳



[중국]



江陽에서 남



[한국]



악順才(조선 영조 계축년(서기 1733)에 표류. 인천)





277. 安



[한국]



도시조 안瑗(원래 唐나라 사람으로 李씨. 신라 애장왕 서기 800-809년 때 귀화하여 왜구를 무찌른 공으로 사성받음)





278. 晏



[중국]



齊國에서 남. 안留(고구려 고국천왕(서기 179-197) 때 사신으로 옴)





279. 仰



[중국]



汝南에서 남



[한국]



延日앙씨





280. 艾



[중국]



天水에서 남



[한국]



<漢陽>, <延豊>, <長延(연풍)>, <全州>, <榮州>, <鐵原애씨>





281. 哀



[한국]



애宣(고려 태조 7년(서기924)에 전사)





282. 夜



[한국]



시조 야先朝(고려 충렬왕 29년 서기 1303년 大護軍으로 원나라에 聖節使로 감)





283. 也



미상





284. 梁



[한국]



<濟州양씨> 시조 양乙那. 濟梁, 陸梁. 신라 태종무열왕 때 광순사 벼슬. 사성받아 良이 梁으로 바뀜.



<南原양씨> 시조 양 白瀛(南原君)





285. 楊



시조 양起(元나라 세조 딸인 충렬왕비를 따라 와 대광숭록대부가 되고 上黨伯(청주)에 봉해짐). * 양만춘(고구려 장수)





286. 陽



[중국]



藍田에서 남



[한국]



<金海>, <金化>, <霜陰(안변)>, <波川(안변)양씨>





287. 揚



[중국]



天水에서 남



[한국]



<長命(長連)양씨>





288. 魚



[한국]



咸從어씨 시조 어化仁(南宋 멸망 때 귀화)





289. 御



[한국]



어室忠(고려 문종 10년(서기 1056)에 시를 지어 필육을 하사받은 수재)





290. 於



[중국]



京兆嚴商椽呂后. 어斯昌(明 唐왕 때 黃岡人主事)



[한국]



<강릉어씨> 시조 麟世(知義州事)





291. 彦



[만주]



언愷(청나라 덕종(서기 1874-1908) 때)



[한국]



언守考(고려 태조 12년(서기 929)에 원윤으로서 安定鎭을 다스림)





292. 嚴



[한국]



寧越엄씨 시조 엄林義(唐나라 사람으로 고려에 귀화. 戶部員外朗)





293. 余



[한국]



의령여씨 시조 여善才(宋나라에서 귀화)





294. 汝



1930년대 국세조사 때 중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보임.





295. 餘



[중국]



여善東(漢武帝 때)



[한국]



백제왕(중국기록에 처음에는 餘씨로 기록하다가 나중에 扶餘씨로 기록)





296. 呂



[한국]



唐나라 黃巢의 난을 피해 귀화.



<咸陽여씨> 시조 여御梅. 星州여씨.





297. 延



[한국]



<谷山연씨> 시조 연壽葛(元나라에서 귀화)





298. 連



[한국]



<全州(羅州)연씨> 시조 연珠(고려 태조 때 2등공신).



* 연珍(신라 장군. 이벌찬)이 있음.





299. 燕



[한국]



<定平연씨> 백제 8대성의 하나





300. 淵



[한국]



미상



* 연太祚(고구려 막리지. 연개소문의 아버지), 연子遊(연개소문의 할아버지. 막리지), 연廣(연개소문의 증조. 막리지)등이 있음.





301. 廉



[한국]



<坡州(瑞原)염씨> 중시조 염漢(고려 제 11대 문종 서기 1047-1083 때 兵部尙書)





302. 閻



[중국]



太原에서 남



[한국]



염長(고려 태조 원년(서기 918)에 義刑台令)





303. 濂(렴)



[한국]



1930년 국세조사 때 출현. 중국성씨인 濂 또는 廉씨의 오기로 보임.





304. 永



[한국]



<平海>, <康翎영씨>





305. 泳



<경주영씨> 시조 如鏡(세조 때 경주부원군)





306. 榮



[중국]



上谷에서 남



[한국]



<永平>, <永川영씨>





307. 英



[중국]



晉陵에서 남



[한국]



英俊(고려 태조 원년(서기 918)에 兵部卿)





308. 芮



[한국]



<의흥예씨> 시조 樂全(고려 인종 서기 1123-1146 때 門下贊成事)





309. 乂



[한국]



예봉(고려 태조 19년(서기 936)에 사로잡힌 견훤의 장군)





310. 倪



[중국]



千乘에서 남



[한국]



예言(고려 태조 원년(서기 918)에 內奉理決)





311. 吳



[한국]



도시조 오첨(瞻)(신라 제 22대 지증왕 때 중국에서 들어 왔다가 쫓겨 갔고 둘째 아들이 咸陽에 정착. 12대손 오光佑가 중국으로 건너 갔다가 다시 현손 오延寵이 고려 문종 때 건너와 정착. 25대손 오守權의 3아들이 海州, 同福, 寶城에 봉군됨)



<해주오씨> 시조 오仁裕(고려 초기 군기감)



<함양오씨> 시조 오光揮(고려 명종 때 함양부원군. 상서좌복야)





312. 伍



오參(周 定玉왕 때. 楚公의 후손)





313. 吾



[중국]



挓陽에서 남



[한국]



<固城오씨>





314. 午



[한국]



<밀양오씨>





315. 玉



[한국]



<宜寧옥씨> 시조 옥眞瑞(唐나라에서 귀화)





316. 溫



[한국]



도시조 온師.



* 溫達장군(고구려 평강공주 남편. 後周 武帝의 침입 격퇴. 大兄)





317. 邕



[한국]



<淳昌옹씨> 시조 옹夢辰(이조 명종 8년에 문과. 判官)



<宜寧옹씨>





318. 雍



[한국]



<파주옹씨>



* 邕씨의 오기로 밝혀짐.





319. 翁



[중국]



鹽官에서 남. 周 昭王(서기전 1053-1002)의 서자의 후손



[한국]



<金浦>, <開寧옹씨>





320. 王



[한국]



<開城왕씨> 시조 王建(고려 태조).



<江陵왕씨> 시조 왕裕(왕건의 아들)



<海州왕씨> 시조 왕儒(원래 박씨)



* 서기전 3897년 한웅천왕의 배달 신시 개천시에 우사 王錦營이 있고, 황제헌원의 17세손인 祖明이 동래하여 평양의 一土山에 정착하여 그 후손에 왕수긍이 은나라 말기 때 箕子의 士師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 후손에 吏頭法과 符隸를 만든 王文이 있으며, 왕수긍의 약 71대손이 되는 琳이 田, 申, 車시로 개성하고 이름을 無一로 고쳤는데, 셋째 아들인 王式時의 후손이 왕건이라고 함. 이승휴의 제왕운기에서는 왕건을 당숙종의 증손자라고 적고 있음(당나라 숙종의 후손이라면 왕건은 陳外家의 성씨를 따른 것이 됨).





321. 왹(門鳥合字)



미상





322. 姚



[한국]



요인휘(고려 태조 때 물장경). 明나라 사람 후손이라고도 함.



* 순임금의 성이기도 함.





323. 要



[한국]



<대구요씨>





324. 堯



[중국]



上黨에서 남





325. 龍



[한국]



<홍천용씨> 시조 용得義(고려 때 領相)





326. 禹



[한국]



<丹陽우씨> 시조 우玄.



<木川우씨> 왕건이 백제 유민이 사는 목천지방에 牛씨를 주었는데 뒤에 于, 禹로 개성했다고도 전함





327. 于



[한국]



시조 우邦寧(고려 인종 때 尙書左僕射)





328. 羽



[한국]



<고려우씨>가 高씨가 됨. 고구려본기 유리왕 24년 사성. 거란(遼나라. 고구려를 이은 대진국을 이은 나라임)의 張浩는 본성이 高씨로 동명왕 고주몽의 후손임.





329. 牛



[중국]



幐西에서 남



[한국]



<木川>, <禮安우씨>





330. 祐



[한국]



童城(通津), 載陽(南陽), 長豊(延豊)우씨





331. 遇



[한국]



<星州우씨>





332. 芋



[중국]



季連(楚나라)의 후손





333. 郁



[중국]



黎陽에서 남



[한국]



<濟州욱씨>





334. 雲



[한국]



1840년대경 강화도에서 푸른하늘의 흰구름을 보고 성을 삼음.





335. 芸



[한국]



<全州운씨>





336. 元



[한국]



<原州원씨> 시조 원克獻(고려 삼한공신)





337. 袁



[한국]



比安원씨 시조 원賚輔(중국 秦 公子 원塗濤의 후손. 車를 떼고 袁을 성으로 삼음)





338. 原



[중국]



원憲(周 敬王(서기전 519-476) 때 공자의 제자). 원傑(明나라 憲宗 때 侍郞)



[한국]



<祥原원씨>





339. 員



[한국]



<德水(豊德)원씨>





340. 柳



[한국]



시조 유車達(고려 태조 때 大丞. 翊贊壁上公臣. 6대 조상은 원래 車씨. 長子는 車씨, 次子는 柳씨. 이름을 차달로 하사받음.)



* 원래 王씨인데 왕琳(車無一)이 田, 申, 車씨로 개성)





341. 劉



[한국]



<江陵유씨> 시조 유 筌(신라말 고려초 중국 兵部尙書. 漢고조 유邦의 40대손. 唐이 망하자 고려로 망명)





342. 兪



[한국]



<杞溪유씨> 시조 유三宰(신라 때)





343. 庾



<平山유씨> 시조 유검필(黔弼)(고려 태조 때 征西대장군, 征南대장군, 都統大將軍 역임. 忠節公.).



<茂松유씨> 평산유씨의 분파. 평산은 황해도 평주(平州).





344. 有



[중국]



東海에서 남



[한국]



유文(고려 태조 11년(서기 928)에 견훤과 함께 항복한 장군)





345. 陸



[한국]



<沃川육씨> 시조 육普(신라 경순왕 부마. 管城君. 당나라 명종 때 문학전례선교사로 신라에 옴)





346. 尹



[한국]



坡平윤씨 시조 윤檏達(신라 진성여왕 때 尹殗 할머니의 姓을 딴 것임. 고려 인종 때 侍中을 지냈다 함)





347. 閏



윤雄(고려 태조 4년(서기 921)에 당나라 장군으로 항복해 옴)





348. 魏



[한국]



長興위씨 시조 위鏡. 위弘(신라 진성여왕 때 향가집 三代目 편찬)





349. 韋



[한국]



<江華위씨> 시조 위 壽餘(고려 초 宰相. 광종 때부터 목종 때 문하시랑평장사. 현종 때 문하시중)





350. 位



[한국]



위沙勿(고구려 유리왕 21년(서기 3)에 사물驛에서 한 장부가 신하되기를 청하여 賜성명함)



<通津위씨>





351. 殷



[한국]



<幸州은씨> 시조 은洪悅(신라 太子太師. 寶文閣大提學)





352. 隱



[중국]



北海에서 남



[한국]



은繼宗(고려 태조 11년(서기 928)에 발해인으로서 귀화함)





353. 乙



[한국]



을普勒(삼랑. 단군조선 제 3대 가륵단군때인 서기전 2181년 때 정음 38자 지음). 을巴素(고구려 고국천왕(서기 179-197) 때 국상)





354. 陰





355. 李



[한국]



<公州이씨> 시조 이天一(신라 박혁거세 때. 漢나라 先帝 감로원년 漢나라에 가서 大將軍으로 흉노를 정벌하고 遼東伯이 되었고 신라로 되돌아와 公山君에 봉해짐)



<慶州이씨> 시조 이謁平(신라 6촌 閼川楊山村長. 瓢岩公) 중시조 居明(蘇判公. 신라 진골)



<廣州이씨> 조 이自成(신라 내물왕 때 內使令)



<全州이씨> 시조 이翰(신라 司空)



<仁川이씨> 시조 이許謙(김수로왕 후손. 고려 현종 때 상서좌복야)



<光州이씨> 시조 이珣白(고려 한림학사)



<靑海이씨> 시조 이之蘭(이조 개국공신. 퉁두란)



<韓山이씨> 시조 이允鄕(고려 戶長) 중시조 이穀(목은 이穡의 아버지)



<固城이씨> 시조 이璜(漢나라 文帝 때 사람인 李槃의 24대손)





356. 異



[중국]



이牟尋(唐나라 덕종 때 雲南王)



[한국]



<密陽이씨>





357. 伊



[중국]



이尹(商(은)나라 탕왕 때)



[한국]



<太原>, <銀川이씨>





358. 弛



미상





359. 益



[중국]



馮翊에서 남



[한국]



<杞溪(慶州)익씨>





360. 翌



[한국]



陰竹익씨





361. 印



[한국]



<喬同인씨> 시조 인瑞(陳나라 때 신라에 들어와 교동伯이 됨)



<延安인씨> 시조 인候(元나라에서 고려 충렬왕 때 들어와 平陽君에 봉해짐)





362. 仁



[중국]



彭城에서 남



[한국]



인點(고려 숙종 9년(서기 1103)에 大相)





363. 日



[한국]



旌善일씨





364. 一



미상





365. 任



[한국]



<豊川임씨> 시조 임溫(고려 충렬왕 때 元나라에서 5대손 임주(澍)가 귀화).



<長興임씨> 시조 임懿(고려 숙종 때 문하시랑평장사)





366. 林



[중국]



殷나라 紂왕의 폭정으로 삼촌인 比干의 아들 堅이 子씨에서 林씨로 개성.



[한국]



임八及(唐나라 말기 한림학사로 망명귀화하여 평택에 정착)





367. 慈



[한국]



<海川>, <中原자씨>





368. 玆



미상





369. 潣



[한국]



<永興자씨>





370. 蠶



蠶叢氏





371. 雜



[한국]



잡甫龜(고려 고종(서기 1214-1260) 때 경상도 안찰사)





372. 張



[한국]



<安東장씨> 시조 장貞弼(고려 태조 때 三太師(안동권씨 幸, 신안동김씨 宣平, 안동장씨 정필))



<仁同장씨> 시조 장金用(안동장씨 후손)



<德水장씨> 시조 장伯昌(고려 공민왕 때 아랍인으로 귀화)





373. 蔣



[한국]



<牙山장씨> 시조 장壻(송나라 때 아산으로 망명 귀화)





374. 莊



[한국]



중국에서 귀화.



<衿川장씨> 시조 장淑(이조 세종 때 토산 현감)





375. 章



[한국]



시조 장宗行(宋나라에서 귀화. 고려 충렬왕 때 예문관대제학)





376. 墻籬



[한국]



<南原장리씨> 시조 嬖蔚.





377. 長



[중국]



河內에서 남



[한국]



장弼(고려 태조 12년(서기 929)에 大相)



<延豊>, <燕岐장씨>





378. 瀎



[중국]



魏郡에서 남



[한국]



<燕岐장씨>





379. 庄



[한국]



<淸風장씨>





380. 將



[한국]



慶州장씨





381. 場



[한국]



<木川장씨> 牛馬象豚場의 장. 고려 태조 때.





382. 才



[중국]



河東에서 남



[한국]



재萱(고려 태조 17년(서기 934)에 通海鎭鎭頭)





383.在



재忠(고려 태조 10년(서기 927)에 원보)





384. 狄



[중국]



天水에서 남



[한국]



적鐵(고려 태조 원년(서기 918)에 內軍將軍)





385. 全



[한국]



도시조 전晷(백제 개국공신. 歡城君. 온조의 十臣중의 한사람))



<旌善>, <天安>, <龍宮전씨>





386. 田



[한국]



<潭陽전씨> 시조 전得時(고려 예종 때 담양군)





387. 錢



[한국]



시조 전惟兼(고려 공민왕 대 중국 사신으로 와서 최영장군의 妹弟가 됨)





388. 專



[한국]



<陽川전씨>





389. 占



[한국]



일본에서 귀화. 원래 丁씨였다고도 함.



<槐山점씨>





390. 鄭



[한국]



<慶州정씨> 시조 지백호(신라 6촌장)



<瑞山정씨> 시조 정臣保(송나라가 망하자 고려로 망명귀화)





391. 程



[한국]



<한산정씨> 이조 때 중국에서 귀화





392. 井



[중국]



扶風에서 남



[한국]



정宗厚(고려 명종(서기 1171-1197) 때 淸風監務)





393. 廷



[한국]



정顎(고려 태조 13년(서기 930)에 書學박사)



<臨江(長湍)정씨>





394. 貞



[한국]



<楊州정씨>





395. 丁



[한국]



<羅州정씨> 시조 정得盛(신라 문성왕 15년 당나라에서 유배되어 옴)





396. 諸



[중국]



출산지는 琅榊(산동반도, 발해만 부근임). 越나라 대부 제稽의 후손



[한국]



제갈량의 증손인 忠이 신라 미추왕 때 신라에 귀화.





397. 諸葛



[한국]



시조 珪(제갈량의 아버지)의 20대손인 제갈公巡이 신라 흥덕왕 때 들어와 제갈씨의 시초가 됨. 고려 고종 때 형 제갈泓은 제씨로 동생 제갈瀯은 갈씨로 성을 삼았다가 구한말에 다시 복성으로 복귀.





398. 弟



제弓(고려 태조 13년(서기 930) 때 大丞으로 天安府都督使가 됨)





399. 堤



[한국]



<猿山(珍山)제씨>





400. 趙



[중국]



출산지는 天水. 전욱고양씨의 후손. 周나라 穆王이 徐偃王을 공격할 때 造父(趙父라고 함)가 공이 있어 趙城에 봉하였고 秦의 非子(한비자)가 조성에 살았음.



[한국]



豊壤조씨 시조 孟(고려 개국공신. 문하시중평장사. 고려 태조가 사성명(賜姓名). 처음 이름은 岩(바우)) 또는 之蘭(孟의 7대손)). 풍양현은 남양주군(南楊州郡) 진건면(眞乾面) 진접면(榛接面) 일대.



<平壤>, <林川조씨> 시조는 각 宋나라 태조의 7대손인 岐, 庶라고 하고,



<白川>, <漢陽>, <豊壤>, <陽川조씨> 시조는 각각 송태조 7대손인 翼의 아들인 之璘, 之壽, 之淸, 之末이라고 함.





401. 曺



[중국(曹)]



주문왕의 아들인 진탁이 曹나라에 봉해짐.



[한국]



<昌寧조씨> 시조 조繼龍(본래 이름은 金仁平. 신라 진평왕의 사위. 太師. 창녕부원군. 선덕여왕의 남편. 飮(마실=曹)갈문왕) 중시조 겸(고려 태조 사위)





402. 租



[한국]



신라시대 김유신장군의 심복부하로 租未坤(押)이 있다.





403. 鍾



[한국]



河陰종씨(宋나라 桓谷의 아들이 시조임)





404. 宗



[중국]



宗伯(周나라 대부의 후손)



[한국]



종貞(신라 문무왕 때 아찬). 종熙(고려 태조 때 백제군 격파)





405. 種



[한국]



<昆湄(靈光)종씨>





406. 坐



[한국]



<興德좌씨>





407. 左



[한국]



淸州 좌씨의 시조는 亨蘇이다. 좌형소는 春秋戰國시대 魯의 太史 左丘明의 67대손이다. 좌구명은 春秋左氏傳의 저자이다. 좌형소는 元나라 때 하남성 개봉부에 살다가 高麗 元宗 14년(서기 1273) 天官侍朗으로 제주도 監牧官으로 부임하였고 제주도에 조랑말을 최초로 도입한 사람이다. 淸州는 靑州를 대신 쓴 글자인데 청주는 산동성의 청주라 한국에는 없는 지명이기 때문이다. 5대 漢棄가 고려때 최영장군이 제주도에서 일어난 원나라의 반란을 진압한 서기 1372년 3월경 중국을 버리고 한국을 택하여 귀화하였다. 한기는 漢나라를 버리고 고려를 택했다는 뜻이다.





408. 佐



[한국]



<大靜좌씨>





409. 朱



[한국]



<新安주씨> 시조 주潛(宋나라 신안 사람. 朱子의 후손. 아들 餘慶을 데리고 고려 고종 때 나주로 와 망명)



<羅州주씨> 시조(고려 목종 때 상서좌복야. 주잠의 망명 200년전)





410. 周



[한국]



시조 주璜(신라 때 당나라에서 귀화)





411. 珠



[한국]



<慶山주씨>





412. 俊



[한국]



<淸州준씨> 시조 俊良(고려 태조 19년 때 장군)





413. 則



<幸州(高陽)즉씨>





414. 曾



[중국]



晉陽에서 남



[한국]



<鎭江(江華)증씨>





415. 池



[한국]



<忠州지씨> 시조 지鏡(고려 제 4대 광종 11년 고려에 사신으로 왔다가 중국에서 귀화)





416. 智



[한국]



시조 지蔡文(고려 현종 때 거란 격퇴한 명장)





417. 遲



[중국]



太原에서 남



[한국]



지受信(백제가 망한 후 임존성에 웅거해 당나라 유인궤와 싸우다 고구려로 도망)





418. 知



[한국]



利川지씨





419. 直



[한국]



直心(고려 태조 원년(서기 918)에 견훤의 장수로 패사)





420. 陳



[한국]



<麗陽진씨> 시조 진寵厚(고려 17대 인종 때 장군. 선조인 진琇는 송나라에서 고려로 귀화.)





421. 秦



[한국]



<풍기진씨> 시조 진弼明



<제주진씨> 원나라에서 귀화





422. 晉



[한국]



시조 진 含祚(고려 현종 때)





423. 眞



[한국]



<서산진씨> 백제 8대성, 沙, 燕, 嵊, 解, 眞, 國, 木, 昔의 하나





424. 珍



[원]



진布또는 保(元 順帝(서기 1333-1368) 때 郎中)



[고려]



珍景(태조 11년(서기 928)에 康州장군으로 전사)





425. 震



[한국]



<江華진씨>





426. 車



[한국]



<延安차>씨 시조 孝全(문화유씨 시조 유차달의 장자. 원래는 왕씨로 왕수긍의 후손 왕琳이 田, 申, 車로 성을 바꾸고 이름을 無一이라 하였음)). 차建甲(차씨 32대손. 신라 소성왕 때 승상). 차承穡(柳穡. 신라 애장왕 대 충신으로 애장왕의 숙부가 반란을 일으키자 원수를 갚으려다 황해도 구월산으로 도망가서 성을 유씨로 바꿈)





427. 察



미상





428. 倉



<牙山창씨>





429. 昌



[한국]



<公州>, <牙山창씨> 황제헌원의 아들인 昌慧의 후손이라 함





430. 蔡



[한국]



제곡고신씨의 아들 契의 후손으로 은나라가 망하자 箕子를 따라 단군조선에 귀화.



<平康채씨> 시조 채元光(신라 내물왕 사위인 채輔漢의 후손)





431. 菜



[한국]



<진주채씨> 시조 미상





432. 采



[한국]



<礪山채씨>





433. 책(羽皚合字)



[중국]



南陽에서 남



[한국]



<林川책씨>





434. 冊



[한국]



<豆毛村(全州)책씨>





435. 拓



[한국]



척俊京(고려 인종 때 문하시중)





436. 千



[한국]



<顚陽천씨> 시조 천巖(明나라 초기). 천萬里(임진왜란 때 참전. 정유재란 때 참전하여 귀화)





437. 天



[한국]



<延安천씨> 냇가에서 거두어 길렀는데 보통사람이 아니라서 성을 천으로 삼음





438. 泉



[한국]



고구려 영양왕(서기 590-618). 櫖陽武元好太烈帝) 때 천씨





439. 遷



[한국]



<全州>, <慶州>, <金海>, <原州천씨>





440. 甲



미상





441. 楚



[한국]



<星州초씨> 시조 초海昌(明의 한림학사로 이조 인조 때 명나라가 망할 때 망명귀화)





442. 肖



[한국]



<濟州초씨>





443. 燭



[한국]



<金海촉씨>





444. 聰



[한국]



총逸(고려태조 원년(서기 918)에 韓粲)





445. 崔



[한국]



시조 蘇伐都利(신라 6촌의 하나인 突山高墟村인 沙梁部의 촌장. 후삼한인 한반도 辰韓의 건국자 소백림의 후손)



<慶州최씨> 시조 최치원(소벌도리 23대손)



<全州최씨> 시조 최均(고려 명종 때 예부상서 추증. 최치원 후손)



<全州최씨> 시조 최群玉(최치원 선대)



<東州(철원)최씨> 시조 최俊邕(고려 개국공신. 최치원 선대?)



<海州(고산)최씨> 시조 최溫(해동공자 최沖의 아버지)



<朔寧최씨> 시조 최 兪嘉(瑜價. 고려 명종 때 문하시랑평장사. 최치원 선대)



<隨城최씨> 시조 최永奎(원래 金씨. 신라 경순왕 16세손. 고려 충렬왕 때 사성받음)



<開城최씨> 시조 최佑達(신라말 大相. 최치원 선대)





446. 秋



[한국]



秋溪추씨 시조 추適(고려 충렬왕 때 문하시중. 명심보감 저자)





447. 鄒



[한국]



추勃素(고구려 대무신왕 때 . 추許祖(왕건에게 사로잡힌 견훤의 부하장수)





448. 追



[한국]



<開城추씨>





449. 忠



[중국]



豊翊에서 남



[한국]



충仁(고려 태조 11년(서기 928)에 元尹)





450. 卓



[한국]



<光山탁씨> 시조 탁之葉(고려 한림학사. 태사. 광산군)





451. 濯



[한국]



<井邑탁씨>





452. 彈



[한국]



<海州>, <晉州탄씨> 미상





453. 呑



[한국]



<延安탄씨>





454. 憚



[한국]



<延安탄씨>





455. 炭



[한국]



<仁川>, <晉州>, <延安탄씨>





456. 太



[한국]



<浹溪태씨> 고려에 귀화하여 변성했다고 함. 원래 대씨. 대진국의 건국자는 대조영임.





457. 泰



[한국]



태評(고려 태조 원년(서기 918)에 循軍郞中)



<南原태씨>





458. 台



미상





459. 苔



[한국]



<豊角(密陽)태씨>





460. 宅



[한국]



<槐山택씨>





461. 澤



[한국]



<孝靈(君威)택씨>





462. 巴



[중국]



高平에서 남. 파圖魯(元나라 세조(서기 1260-1295) 때 河東사람으로 본래 劉씨인데 성명을 하사받음)



[한국]



파達(고려 태조 18년(서기 935)에 神劍將)





463. 判



[한국]



<海州판씨> 미상





464. 板



[한국]



<東萊판씨>





465. 彭



[한국]



<龍岡팽씨> 시조 팽炢(고려 의종 때)



<浙江팽씨> 시조 팽友德(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군의 후손





466. 片



[한국]



시조 편碣頌(임진왜란 때 명나라 摠節使)





467. 扁



[한국]



<熙川편씨>





468. 平



[한국]



<豊德>, <順天평씨> 8.15해방후에 나타남





469. 包



[중국]



上黨



[한국]



<順天포씨>





470.



[한국]



<新昌표씨> 시조 표繼(이조 성종 때)





471. 票



[한국]



표 海常(조선 영조(서기 1725-1776) 때 표류해 옴)





472. 標



[한국]



<臨津(長淵)표씨>





473. 馮



<임구풍씨> 시조 풍三仕(명나라 말기 의병을 일으켜 심양에 억류되었다가 병자호란 때 효종이 귀국시 따라와 귀화)





474. 祯



[중국]



京兆



[한국]



풍順(고려 정종(서기 1035-1046) 때 감찰어사)





475. 皮



[중국]



周나라 樊仲皮가 공명이 있어 皮를 성으로 삼음.





476. 弼



[한국]



大興필씨 시조 필夢良(武人)





477. 疋



미상





478. 河



[한국]



<晉州하씨> 시조 하拱辰(고려 현종 때 상서공부시랑)





479. 夏



[한국]



<달성하씨> 시조 하欽(송나라에서 고려 17대 인종 때 귀화)





480. 何



[중국]



廬江



[한국]



<永平>, <乳石(영평)>, <林述(舒川)>, <道民(南平)하씨>





481. 賀



[중국]



廣平



[한국]



<瓮津하씨>





482. 韓



[한국]



<청주한씨> 시조 蘭(기준의 후손인 友諒의 후손. 友誠은 기씨, 友平은 선우씨의 원조임))





483. 漢



[한국]



<충주한씨> 시조 미상





484. 咸



[한국]



시조 함赫(당나라 측천무후 때 大司馬將軍으로 신라에 귀화)





485. 合



[한국]



<喬洞합씨>





486. 解



[중국]



출산지는 平陽. 요임금 唐나라 叔虞의 후손. 解狐(周靈王 때). 解萬年(漢成帝 때). 解揚(晉나라 大夫)의 후손.





487. 海



[한국]



<金海>, <寧海해씨> 明나라 태조 때 귀화





488. 幸



[중국]



雁門



[한국]



<長平(昌平)>, <寧越행씨>





489. 香



[중국]



齊郡



[한국]



향南(고려 태조 원년(서기 918)에 物藏卿)





490. 鄕



[한국]



<興德향씨>





491. 許



[한국]



시조 許黃玉(김수로왕비. 인도 아유타국 공주. 10아들 중 두아들이 허씨로 받음. 장자는 제 2대 왕. 7아들은 불가에 귀의하여 지리산에서 수도하여 7佛이 됨. 7불암이 있음)





492. 赫



[한국]



혁熊(고려 현종 11년(서기 1020)에 遂安縣軍으로 전사)



<永豊(安邊)혁씨>





493. 玄



[한국]



<延州현씨> 시조 賈胤. 고려명종 때 문하시랑평장사. 景憲公. 평안북도 영변(寧邊)이 연주임.





494. 縣



[중국]



扶風



[한국]



현逈(고려 태조 원년(서기 1918)에 物藏省令)





495. 俠



[한국]



新溪협씨





496. 邢





497. 刑



[중국]



河間



[한국]



형積(고려 태조 초 견훤의 장군으로 패사)



<朝宗(加平)>, <槐山형씨>





498. 荊



[중국]



廣陵



[한국]



<斑城(晉州)>, <安心(河陽)형씨>





499. 笨



[중국]



痳國



[한국]



<忠州>, <長興>, <靈岩>, <鎭南(영암)>, <壽城(대구)혜씨>





500. 扈



[한국]



도시조 호義(고려 개국공신. 평장사)





501. 胡



[한국]



시조 胡克己(宋나라 한림학사 胡安國의 15대손. 明나라 말기 한림학사로 인조 21년 청나라에 망하자 망명귀화)





502. 好



[중국]



河南



[한국]



<大邱>, <海州호씨>





503. 洪



[한국]



<唐洪派> 홍殷悅(고려초기 삼중대광 태사. 당나라에서 문화사절로 왔다가 귀화)



<土洪派> 홍先幸(고려 고종 때 金吾衛別將)





504. 弘



[한국]



<全州홍씨>





505. 化



[한국]



<나주화씨> 미상





506. 花



[중국]



東平



[한국]



<天安>, <豊歲(천안)화씨>





507. 華



[중국]



武陵



[한국]



<臨河(安東)>, <長楊(淮陽)화씨>





508. 桓



[중국]



痳國



[한국]



<陰竹환씨>





509. 邢



[한국]



시조 형順(고려 태조 때)





510. 黃



[한국]



원시조 黃洛(後漢 광무제 4년 신라 유리왕 5년 때 평해 丘씨 시조인 구대림장군과 함께 사신으로 가다가 풍랑을 만나 평해에 도착)





511. 皇甫



[한국]



<永川황보씨> 시조 皇甫溈(신라 말기 당나라에서 귀화). 증손이라는 能長을 시조라고도 함. 황보능장은 고려태조 왕건 때 창업공신으로 금강성(金剛城) 장군이었다. 영천부원군으로 봉함을 받고 경북 영천군 일대를 식읍으로 받아 영천이 본관이 되었다.



조선 단종 때 사육신의 한사람인 황보인(皇甫仁)이 유명하다.





512. 孝



[중국]



平原





513. 后



[한국]



<器寅후씨> 중국에서 귀화





514. 훵 (말馬책받침변合字.喧應切)



[한국]



延安지방에 있었다





515. 昕



[한국]



<醴泉흔씨> 시조 迪臣(保勝別將).



* 醴泉權씨는 원래 흔씨로 고려 충목왕의 이름이 흔이므로 외가의 성씨를 쓴 것임.

2013년 1월 4일 금요일

Never sacrifice their title will not be in vain


Never sacrifice their title will not be in vain









Name gimchilgi 2012-11-04 16:06:06 Views 138 recommended 14







To revive the peace of mankind If you're still there truly global movement for peace for peace, Their noble faith of the spirit of sacrifice than the sacrifice of the flesh shining on them to save only last sounded in Busan would like to perform after those who meyeo soon relief of the Spirit, will find out how to go







If those present life of those you hear during the numerous spirits of dead soldiers Seaman Seaman revelation not help because those who remain high relief the Indian Ocean would like to







Believers into them then the mind holds Hairy mind, but this time they sacrifice this country to obtain this nation You've revived top of your grace borrowed to bail out their spirit of unfinished blessing and reward in the life to Seaman daedeuk India to Doha to be in the spirit to life around the globe lanterns would like to







Fateful bridle again in the future global World War III, but the war without pay coexistence and coexistence and peace and happiness pursuing goodbye to not apply to the reality of the material reality of the universe and the earth, the reality of the world is the majority Despite the length of those living and dead, to prevent and liberation could not be the living and the dead, lives and minds do not accept it, because war is happening because of personal morality pilbeol youngbeol sinbeol punish them versus the past era better than now than the future of human civilization, the pinnacle of the blossoming autumn harvest shop will







Revive the Republic of Korea, as a man of the people of the Korean peninsula now ought to make bail out the spirit of these and faithful as a servant of the degree granted yard Hebrews to the rescue of glitz that try







The noble spirit of sacrifice it is the spirit of the cross and of the practice of mercy precious spirit and the spirit of the practice of the faith that many people lack the noble Their value and meaning to the country will not be in vain for their youngbit







According to the news here long ago to the harmful saddle their families of descendants of people in the country, the Republic of Korea of ​​their ancestors who were laid more than 30 people individually you're searching for reports the tears shed look But I hurt her or be too seulpyeo will be a true blessing, not receive







So many man named gimchilgi Their roster revive bike ride and all the people heard sludge Their roster later revived us know and return them to be happy to work with you to that connection seemed so today haohni hyeopjoeul ask







Revive the UN Cemetery daeyeondong UN Park Busan, Nam-gu, the world's only less then an eagle, it's the ghost, whether spiritual, whether dead indeed the gift that has been given to the revived again on Jan. 2, 2013, four years? Found them.







Meantime been recorded for the resuscitation of prayer for NDE 10000000000000000 weeks Donghae passed through prayer Munmu Maharaja palace such extension Sanjay believes Their efforts for the United Nations from 11 countries in the cemetery of the cross Jesus took him by other countries and people from several countries, including 11 countries of the United Nations by General Douglas MacArthur, Commander-in-Chief, six hundred twenty-five war fought in the war you want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true kingdom of God as a body of flesh to sacrifice their souls resuscitation, but those who lack spiritual or born in the Republic of Korea, celebrated at the age of 50, now resident on the age and the wide margin at the time of the birth of a revived they die already here Yongsan Pohang sinmyeonggye one of the many forms of spiritual spirits as Or sneaking back to the descendants of the body, the Spirit of the Lord. know hangeoteuro







Born during the past half a century now, saw the attitude of the Republic of Korea or born in sinmyeonggye of human or spiritual gunsang cooks around the world the last days signs already showing up, so too state of mind or behavior of humans and half a century ago now, half a century later, revived is too sinful deeper look at the state of mind or mental state amounted to pole in it's live on the bottom of humans or momju going ponce spiritual or country governed by politicians, the disappearance of the disappearance of their conscience and morality of conscience, the fire blindfolding ㄹhyang not the reality of the fact is of baluster fairy spirit in their momju jaktae will deserve the judgment of their bodies myeongjul yard to be a judgment of the halgeotyida.







Deception has a pun in their presidential election now, though, people have seeds of hope glimmer of embers new political slogan naesewot Korea full of people, but meantime jaktae How'd New Year budget of Salim's difficult economic legislators last year of the budget several countries to go back to the Treasury remains Sevier ahkkawoseo via overseas trip to deceive the already exploded one after another, even a few years ago, the mental state of the politics of the Republic of Korea came out, I can not help not judge them more now is the fact that







You guys use the ear using the built As much precious sin comes up as a national taxpayers' money to pay the people in the dark, the way lanterns of taxpayer money to go to India, despite the love and truly patriotic spirit and spirit and aemin enormous do not help cost them transparently, without leaving one record without the budget of the state of the labors of the people that my shedding has been a waste of money corresponding to the entire country of sin ought to be judged and held responsible is the fact that I







After this is not the consensus for many years, the way is the fact that in so abominable jaktae guys the country's budget by itself, that their money is not wasted mangguk own nation and people are making.







Sincerely and honestly lived politicians, political reform does not exist naturally shed water flow as everything As if everything runs smoothly on the role of the duty from his position naturally transparent in return.







So the reform of the country: but the way you guys build a sin to sin enter into the world of darkness, the spirit of iniquity aneuni hurt nuiwoo ought be judged.







Them anymore, you can not leave the Republic of Korea is the fact that resonate budget of the country urgently return back yard in military tensions sharply worldwide salsaengbu peoples of salsaengbu being and in the individual salsaengbu written by the dead and of the living salsaengbu you motherfuckers they're going as well as you ancestors and your descendants salsaengbu to be recorded.







Ring together with the standards of the time by rank salsaengbu to handle halgeotyida.







Revive the negoti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as a whole is now ready to drill out the resuscitation of the flesh as you want because you have finished the degree of determination and left a written frequency of future negotiation did I







Himself of the sins of yesteryear truly thinking about the nation and its people, and the cooperation of humanity truly achieved if the line itself is regrettable practice of repentance is the attitude of the guys, and so opposed to the mind and the rows in the middle of Nor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nd the Republic of Korea Japan now, economic security now and planning the future of the economy of the world as a whole and the entire world of the future direction of security will go elsewhere







Republic of Korea itself a way out of the economy of their own country and people in the situation now But you can not then is the fact that national security to escape the yeoksina not now ㅡ World War II, the world of the world economy before the panic escape war orchestrated to the fact that the only way out.







This security crisis hiding in the welfare budget to organize the idea itself from the Secretary lovely idea, you do not know the importance of budgeting their chronological guys jaktae guys stepped across the Han River will go.







Can not leave the next five years is the fact that I am now more







Been written The country's salsaengbu and the nation's salsaengbu because whatever is written for all the nations and peoples of the nations salsaengbu will take effect even the spirits of the dead, of course, as has been done will be







Abomination achieved by changing their minds can not tell you the absolute god Butterfly Lou planet, and Jehovah God Jesus, resonate Adventist you on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Buddha Vairocana including Chilsung line of spirits unmistakably clear and firm about the universe and the earth by fire of judgment is not can not help the fact that







As much a sin to build the lessons of history, others learn from your efforts unchallenged, shamanism and absolutely blind faith in the world by the apostles and judicial hyeoon dizzy sin so Jesus sipjagaeul mesh and the last 2000 years now severely judge the living and dead halgeotyida .







Moving spirits of the ancestors of the guys on the head, because humans alpak mind ponce doing mind and rely on the spiritual line of the row does not mend the flesh to get hurt, and the spirit of his ancestors, will be distinguished not receive compensation in the future Saint







Planet or universe of butterfly Lou quantum computer, still in the hands of the spirit of the global village, by the management and in the spirit holocausts of the earth earthly paradise for chatahseo earthly paradise under the pretext now sinmyeonggye return in accordance with the planets planning to revive its holocausts, so is well aware of that.







Holocausts before the guys from the spirit of the first in the universe, Earth'd processing and Irene halgeotyida processing stops resuscitation flesh on this earth to go into space of the living and the dead, done as recorded meantime will overshadow Beyond that, they countless wars and misery and suffer from the disease will be among them, though not a fit if code or remedies is the fact that the Earth's destruction, the destruction of the universe, everything, so progress is again seeking chatneun only those who help themselves only the other than helping is the fact that I am not







That is true gratitude to the contrary, they reveal turned the shadow of death, humanity was able to save the appearance of Sanjay still as if it were their plucky without being harmed, let alone plus put away the sins of the nuiwoo current or spiritual attitude of a man in that momju I the limits of your habits of so resuscitate revive the dissenting region or around the last ties with it, and that will tell you that.







Were spiritual people who had their spirits in the park of the United Nations, of course, one is like divine revelation and enthroned as the spirits of the dead irrespective of the country, the country saw and still did not nectarines spirits who had mosyeoseo resuscitation thawing South Island South Korea Gyeongsangnam-do, Busan, Nam-gu, inattentive to the United Nations Cemetery in the saddle daeyeondong descendants of those 11 countries, their fleet Adventist Jesus chatahseo war in the Republic of Korea chiruda warrior ancestors minutes you Get you in the saddle, or other areas in the saddle absolute god Jehovah God gidoeul try to meet her ancestors you dont Adventist Jesus recommended.







So is not responsible for it in the spirit world, the principle will revive the spirits of those or even General Douglas MacArthur, spiritual self-reported alive in spirit to those who died and the spirit of his load, so for these people and their descendants in India to apologize say 've sent the people of the Word.







02 so to come in here enthroned individually National Bureau of take those who eat melt your visits here in the course of or residing in Busan Sanjay died in the park, and the United Nations placed the lion spiritual people around and no longer in their own country making the nation now as darkness by the disappearance of conscience and moral war again going to make the spiritual forces of darkness will not be tolerated. called Hold For people no longer fell into the entire peninsula gave to those people in the mountains and the sea eagle sees who was laid to rest in the park of the Republic of Korea United Nations and those of you who have spiritual as the most important day of the dead that we give them the good news of Jesus returns and said the fact that by passing to their descendants and descendants What's very important for everyone, go passed I was called to do.







And your future visits UN parks officials of each country who is here with an attitude of commitment for global peace and vowed to do worshipers not to be sad anymore pilgrimage to the United Nations park it truly Their mean the world detestable as false carefully cheating means the General Manager of World War II, Allied forces of Gen. Douglas MacArthur's and the sky above means do a seemingly retrograde Nevertheless, the war cry out for peace, but the fact that his actions deceive the exercise of power his honest than adds to the misery and suffering, darkness and the ears of every one of the people do not place a lot of mental peace and evil to destroy the happiness that orchestrated the war and the Communist Party of the Communist Party is more sinister is the fact that capitalist democracy under the guise and integrity is not that capitalism and democracy issues







All centered on the axis of the universe, in the meantime, to catch as much of the spirit of the global village, the center of the group has never had geureohago However, because this opportunity will take







And revive the bike, ready to compose a'll immediately grab the world will have been performing Looks like you're just now then he sees.







Know the state of the mind and spirit of the extent of humanoids breathtaking Autumn harvest report people to the army gave you so please







Of the population of such a classification of the type that any war against halgeotyida.







World War II, this time, it so can not even imagine the absolute God's anger and the Second Coming of Jesus in front of the referee, the referee to take the war will







Will continue to be processed destructiveness processing







Daelim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during the Second Coming Jesus now stupid or whether I wanted to find out how any type of Jesus know. Misery and suffering the Second Coming Jesus chatahseo have truly unfair to the living and the dead, those who bring misery and suffering to the cylinder and decimated their deuramyeon you now give me, instead of a relative of the living and the dead judged approached prayer, if you will do so processing will be done







The meantime, the world is it about The gentle self-bullied for being honest self to the forces of darkness, under harsh economic persecution Why verbalize Are?







Twisted all those things just can not live down the dishonest forward and build the world will be opened.







District, the joint defense group founded soldiers watched us this army is the autumn harvest.







No faith whatever his honest heart, Who Believe faithfully all his life to the teachings of wisdom to go by seonsin many people in India I will provide.







Revive it a half-century during the experience because this is the basic attitude of faith and living humans of the world capitalist democracy the world.







But even these basic truths mothamyeonseo kept simple and forward the entire earth honest world of the living and the dead treated halgeotyida







Mythological beasts of spirits did not have Adam and Eve, the secretary of the spirit of the lovely Gou youngbeol own natwa are the spirits of the dead geureohago again implies that the living and the dead, seeing the plight of kwaesim things ........ ...............







Judgment halgeotyida their universe and the earth, of the universe as a ball of light the fire as the fire of the Holy Spirit, now, first, and then judge them, so you need to remove the prepared plan is to start as







Globe full of mountains or cross the river to the sea lions, as well as the spiritual, from now fell on them all put up relentlessly enforcement will continue.







Be judged once the whole planet to external shocks has not cleared up until now halgeotyida so they did not listen to a word so decision will







These means and shows the commitment to the Republic of Korea shows the mean for the situation of the whole earth shall superpowers halgeotyida enforce the judgment







Finally, that is, and then literally to obey the spirit of the center of all power to Sealy this Earth, will be everything except his freedom, even freedom and choice, even their spirit will fade even the mind is subjected to a more thorough control is is the fact that I











5 January 2013 created an absolute God's servants must be written







제목 그분들의 희생을 절대로 헛되게 하지않을것입니다







이름 김칠기 2012-11-04 16:06:06 조회 138 추천 14







소생이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진정한 지구촌의 평화다운 평화를 위하여 육신의 희생보다도 그분들의 고귀한 믿음의 희생 정신이 빛나기에 이들을 구제해드리고자 부산에 지난번 들렸지만 수행을 마치고 아직도 그곳에 메여계시는분들이 계신다면 조만간 찿아가서 그 영들을 구제해 드릴것입니다,







수많은 전사자의 영들중에 해원들을 하신분들도 현생의 해원도 하시는 분들도 계시나 도움을 받지못하여 남아계시는분들이 있다면 높은곳으로 구제 인도해드리고자합니다







신앙인으로 그들을 그때에는 마음속으로 헤어리는 마음을 담고 왔지만 이번에는 그들이 이 민족을 이 국가를 구하고자 희생하셨는데 소생이 윗분의 은총을 빌려서 그들의 영들을 구제하여 내생에 못다한 축복과 보상들을 해원들을 대득도하는 지구촌의 등불이 되는 생명체로 영으로 되도록 인도해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또 다시 지구촌은 세계3차 대전이 있으나 전쟁을 치루지않고 모두가 상생과 공존 그리고 행복과 평화를 안녕을 추구해야하는데 실상은 그러하지못하는것이 우주와 지구의 현실 물질의 실상 세계의 숙명적인 굴레입니다 대다수 산자와 죽은자들이 그러한 미연에 방지하는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지않고 해탈되지못한 산자와 죽은자들의 생명과 마음들이 그러하므로 전쟁은 일어나는것이기에 권선징악의 신상 필벌의 영벌로 신벌로 그들을 대응징하여 과거보다도 지금보다도 더 나은 미래 인류 문명의 절정의 꽃을 피우는 가을 추수 시대를 열어가게될것입니다







소생이 이 대한민국 이 한반도의 백성의 한 사람으로써 이제는 마땅히 이들의 영들을 구제 해드릴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인의 종으로써도 마당히 구제해들야함을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고귀한 희생 정신 그것이 십자가의 정신이고 자비의 실천의 값진 정신이고 믿음의 실천의 정신인것을 부족함이 많은 이 민족에게 이 국가에게 그분들의 고귀한 가치와 의미를 그들의 영빛들을 헛되게 하지않을것입니다







이곳에 얼마전 뉴스를 보니 유해 안장된 그들 유가족 후손분들이 30여명분들이 저마다 국가에서 이 대한민국 자신들 조상분들의 안치된곳을 찿으시고서는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나 그렇다고 너무 슬펴할것이 아니라 진정한 축복을 받게되어질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렇게 연결이 되어지는듯하오니 그분들의 명단들을 소생 자전거 타고 들렸든 백성 김칠기라는 사람이오니 나중에 소생에게 그분들의 명단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고 그들에게 보답해드리고자하는것이 많은 협조을 부탁드립니다







소생은 이글을 적고나서 죽은자들을 그것이 혼령이든 신령이든 소생에게 주어진 선물을 참으로 2013년 1월2일에 다시 4년만인가요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공원 전세계 유일의 유엔 공원 묘지를 찿았습니다.







그동안 소생의 기도에 대한 임사 체험에 대한 기록은 그동안 경주 동해 문무 대왕 용궁 기도를 통해서 다 전달 해드렸고 그러한 연장 선상에서 그분들의 노고에 대한 유엔 11개국의 묘지에 다 십자가를 표시한 예수를 믿는 산자들이 이 한반도에 대한 평화와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고자 육이오 전쟁시에 참전하여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을 총사령관으로해서 유엔의 11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참전하신 육신의 몸으로 타국가와 국민들을위해서 희생하신 그들의 넋이나 신령분들을 부족하지만 소생은 이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이제 50을 맞이한 나이에 주민등록상의 나이와는 차이가 나므로 소생이 태어날시에 이곳 용산이나 포항 일대의 신명계들은 그들은 이미 다 죽고 여러 형태의 신령으로 혼령으로 아니면 다시 후손의 몸주의 영으로 잠입한것으로 압니다.







소생은 태어날시와 지금 반세기 지난 이 대한민국이나 태어난 지역의 신명계들의 인간 군상이나 신령들의 태도를 보니 하기야 이 지구촌은 이미 말세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으니 너무나 반세기전의 인간들의 마음 상태나 행동과 지금 반세기가 지난 지금의 마음의 상태는 너무나 죄악이 깊어진 상태임을 보면서 그들의 양심의 실종과 도덕성의 실종은 이미 극에 달했고 그것은 밑바닥에 살아가는 인간들이나 몸주속에 간사한 신령들이나 그리고 한 국가를 다스려가는 정치인들의 정신 상태나 양심의 불ㄹ향은 이루말할수가 없다라는 현실의 사실이고 그들의 몸주속에 동자 선녀의 영들의 작태는 이제 심판을 마땅히 받아야할것이고 그들의 육신의 명줄 역시 마당히 심판을 받아야할것이다.







지금 대통령 선거전의 그들의 말장난에 그래도 국민들은 한가닥 불씨의 씨앗의 희망을 갖고 새로운 정치를 슬로건을 내세웠으나 대한민국 전체의 국민들을 기만해온 그동안 작태도 모자라서 새해 예산의 어려운 경제의 살림에 국회의원들이 지난해 예산의 남는 세비를 국고에 돌아가는것이 아까워서 여러개국을 거쳐서 기만하는 해외순방은 이미 수년전에도 연이어 터져나온 대한민국의 정치의 정신 상태를 보니 이제는 더는 그들을 심판하지않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만큼 국민으로 나오는 귀한 죄악업을 지어가면서 지불하는 혈세를 귀하게 사용하여 국민들을 어둠에서 등불의 길로 인도해가는 혈세로 사용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진정한 애국 정신이 없고 애민 정신이 없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막대한 비용들을 기록하나 남기지않고 투명하게 하지않고 국가의 예산을 국민들의 수고하는 피눈물의 돈을 낭비해온 죄는 마땅히 심판을 받고 그에 상응하는 국가 전체의 책임을 묻지않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이대로는 아니된다라는 공감대는 이미 수년전부터 나온것이고 그런데 저러한 가증스러운 작태에 다들 국가의 예산이 자신의 돈이 아니라고 낭비한 그 자체가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망국으로 만들고있다라는 사실이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정치인이라면 정치 개혁은 존재하지않는다 자연적으로 모든것이 물흘려가듯이 흘려가면서 자신의 위치에서 본분의 역활에 모든것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자연적으로 투명하게 돌아가게되어있는것이다.







국가의 개혁도 그러하거니와 그런데 너희들은 죄악에 죄악을 짓고 그 어둠의 세계로 들어가고도 정신들을 죄악을 늬우치지않으니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한다.







그래서 그들에게 더이상 대한민국을 맡길수가 없다라는 사실이고 아울려 예산에 지금 전세계의 첨예하게 군사의 긴장들이 돌아가고 있는 마당에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가의 살생부가 민족의 살생부가 작성되어지고 있고 그속에 개개인의 살생부가 죽은자와 산자의 살생부가 작성되어가고 있는데 니놈들은 너희들 조상을 비롯하여 너희들의 후손들을 살생부에 기록되어질것이다,







아울려 살생부에 순위별의 시기의 기준과 더불어서 처리를 할것이다.







소생은 이 대한민국 전체와의 담판을 이제 소생의 육신을 너희들이 원하는대로 내어드릴준비가 마쳤기에 이 정도 각오는 하고 지금 미래의 도수를 다 작성하고서 이제 담판을 짓겠다.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고 인류의 진정한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면 그 자체가 자신의 지난날의 죄악을 뉘우치는 회개의 실천의 자세인데 너희들은 반대로 마음과 행을 하고 있기에 그 가운데에 북한과 미국 그리고 대한민국, 일본 이제는 경제와 안보 지금 세계 전체의 미래의 경제 기획과 세계 전체의 미래의 안보 방향은 다른곳으로 가게된다







그런데 너희들은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지금 상황에 대한민국 자체의 경제 탈출구는 없다 그러면 국가 안보의 탈출구는 역시나 없다라는 사실이다 지금 세계1ㅡ2차 대전 전의 세계 경제의 공황 상태에서 탈출구가 바로 전쟁을 획책하는 유일한 탈출구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안보의 위기가 이것을 숨기고 복지 예산에 편성하는 발상 자체가 자신의 예산 편성의 선후의 중요성을 모르는 간사스러운 발상에서 나오는 너희들의 작태를 너희들을 밟고 한강을 건너갈것이다.







이제는 더는 앞으로의 5년을 맡길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국가의 살생부와 민족의 살생부는 작성되어지고 있기에 만방의 모든 국가와 민족에 대한 살생부는 작성되어지는대로 그대로 시행되어질것이다.물론 죽은자의 영조차도 같이 처리가 이루어질것이다







가증스럽기가 이루말할수가 없고절대적인 신과 나비루 행성 그리고 여호와하느님 아울려 재림하신 예수님, 비로자나불을 포함한 부처님들의 지금 상황에 칠성줄의 영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우주와 지구에 대해서 분명하고 확고한 불로써 심판을 하지않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만큼 죄악을 짓고도 역사의 교훈을 타산지석으로 삼지않고 샤머니즘에 절대적 맹신을하고 사도와 사법으로 세상을 어지럽혀온 그 죄악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을 메시고 그리고 2000년이 지난 지금 엄중하게 산자와 죽은자들을 심판할것이다.







너희들의 조상의 신령들 머리위에서 움직이고 있기에 인간들은 알팍한 마음의 신령줄의 의지하여 간사한짓의 마음과 행을 고치지못하면 육신은 다칠것이고 그 조상의 영 역시 미래생에 보상받지못하고 구별되어질것이다







지금도 지구촌의 신령들의 손에 의해서 나비루 행성이나 우주의 양자 컴퓨터를 관리하고 있는 영과 함께 지상낙원에 대한 지구의 번제물을 찿아서 지상낙원을 명분아래에 지금 신명계들이 행성계획에 의거하여 돌아가고 있으니 그 번제물에 소생임을 잘 알고 있다 .







그러나 번제물을 주기전에 너희들의 영부터 먼저 우주에서 처리를 할것이고 지구도 처리를 할것이다 아울려 소생 육신이 멈추면 바로 우주로 가서 이 지구에 대한 그동안 기록한대로 행한 산자와 죽은자들을 보호할것이다 그이외에는 그들은 그들끼리 무수한 전쟁과 질병으로부터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될것이다 그래도 코드가 맞지못하면 구하거나 구제는 없다라는사실이다 이미 지구의 멸망, 우주의 멸망을 보고 모든것이 진행되어지므로 두번다시 구하고 찿는자만이 스스로 돕는자만이 도와주는것 이외에는 없다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산자의 모습중에 죽음의 그림자들이 드러져있는 인간들을 구해주니 오히려 그들은 감사함은 커녕 더한 악업의 죄를 늬우치지않고 마치 자신들이 잘난것처럼 그 몸주속에 신령이나 현재의 인간의 태도를 보니 그러하다 그것이 바로 그대들의 습성의 한계인것이다 그러니 소생은 소생이 거치는 지역이나 주변은 그것으로 마지막의 인연인것이고 다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이번 유엔의 공원에서 그들의 혼령분들이 있었고 신령분들이 있었는데 물론 나라는 국가는 달라도 죽은자의 영들은 다 같은 모습을 한채로 신령으로 좌정하고 계시는것을 보았고 그리고 여전히 천도되지못한 혼령분들이 있었기에 다 모셔서 소생은 해동 남섬부주 대한민국 경상남도 부산 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유엔 공원묘지에 안장된 11개국의 후손분들은 재림하신 예수님을 찿아서 자신의 선대 조상분이 대한민국에서 전쟁을 치루다가 전사하신 이곳에 안장하신분이나 다른지역에 안장하신분의 조상분을 만나게 해달라고 재림하신 예수님에게 여호와 하느님에게 절대적인 신에게 기도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소생 역시 이분들의 혼령이나 신령분들에게 각자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신령보고 살아서도 죽어서도 자신의 부하의 영이고 그러니 책임을 지는것이 영의 세계에서도 원칙인것이니 그래서 이분들을 그들의 후손들에게 인도해드려라고 말씀의 명을 전달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유엔 공원에는 저마다 국가의 국녹을 받아먹고 계시는 분들이 이곳을 참배하시는 과정에서 아니면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산자가 죽어서 이곳에 들어와서 좌정하는 영이 있기에 주변에 사자 신령분들을 배치하고 더 이상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지금처럼 어둠으로 만들고 있는 양심과 도덕의 실종으로 다시 전쟁을 어둠을 만들어가는 영들을 더이상 용납하지않으니 다 잡아들어라고 명을 내렸고 이 한반도 전체의 산과 바다에도 그러한 명을 내렸기에 이글을 보시는분들은 대한민국 유엔 공원에 안장된 그리고 신령으로 계신분들이 예수님이 재림하셨다라는 사실의 기쁜 소식들을 자신의 후손들에게 전달하여드리는것이 제일 중요한 죽은자들의 일이고 후손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니 다들 가셔서 전달을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유엔 공원을 참배하시는 각나라의 관계자분들은 더 이상 슬퍼하는 참배도 하지마시고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의지와 다짐을 하는 자세로 이곳 유엔 공원을 참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그분들의 뜻이고 이는 세계2차 대전 연합군의 총 책임자인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뜻이기도하고 그 위에 하늘의 뜻이기도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역행하는 겉으로는 전쟁을 평화를 외치지만 사실은 자신의 행동은 거짓으로 가증스럽게 속이고 속이는 권력 행사를 하고 어둠으로 불행과 고통을 더욱 가중시키고 백성들의 한사람 한사람 귀하게 여기지않는 정신이 평화를 행복을 파괴시키고 악한 전쟁을 획책하는것이니 공산당보다도 더 사악한 공산당이다라는 사실이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미명아래에 자신이 정직하고 성실하면 자본주의나 민주주의 문제점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만큼 지구촌의 영의 중심을 잡는 그룹들이 없었으니 그러하고 우주에서도 그동안 그러했기에 이번 기회에 모든 중심축을 바로 잡을것이다.







그리고 소생은 세상을 바로 잡아보겠다라는 각오로 자전거 구도 수행을 해온것이니 이제 그때가 온것 같다라고 본다.







숨이 막힐정도의 인간계의 마음과 영의 상태를 보고서는 가울 추수 군대들에게 명을 내렸으니 그렇게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분류의 유형에 해당되는 자들의 집단들의 전쟁을 얼마든지 대적할것이다.







이번만큼은 세계2차 대전은 이번의 절대적인 신의 노여움과 재림하신 예수님의 심판앞에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판을 전쟁을 치룰것이다







가공할 파괴력으로 처리를 해갈것이다







대림의 예수님 부활의 예수님이제 재림하신 예수님중에 어느 유형의 예수님을 찿아야하는지 바보가 아니면 잘 알것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산자와 죽은자들이 억울하고 원통하게 불행과 고통을 당했드라면 재림하신 예수님을 찿아서 불행과 고통을 가하신 상대의산자와 죽은자들을 심판을 대신해줄날이 이제 다가온것이니 그렇게 기도를 하시면 처리가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동안 세상은 약하자 착한자가 정직한자가 어둠의 세력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모진 경제적인 핍박을 받고 그것을 어찌 말로 표현되는가?







이제 그러한 뒤틀린 모든것들을 바로 세울것이고 정직하지못한자들을 모조리 앞으로 살아갈수없는 세상이 열려질것이다.







이것을 지켜주시는 그룹이 지구 공동방위 창설군인 가을 추수군대이다.







어떠한 신앙이든 누구를 믿든 자신의 정직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가르침의 지혜를 목숨을 다해서 해가시면 선신들이 많은분들이 인도해주십니다.







그것을 소생은 경험했기에 반세기 동안에 이것이 신앙의 기본 자세이고 살아가는 인간들 세계 자본주의 민주주의 세계의 기본인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기본적인 진리조차도 지키지못하면서 단순하고도 앞으로 이 지구전체는 정직한 세상을 산자와 죽은자들을 대우할것이다







안그래도 아담과 하와의 간사스러운 군웅의 영들이 영벌로 되어있는 자신의 사낮와 죽은자들의 영이 그러하고 다시 축생의 영들이 내포되어있는 산자와 죽은자들의 처지이거늘 쾌심한것들.......................







성령의 불로써 우주의 공의 빛 불로써 그들의 우주와 지구를 심판할것이다 지금은 먼저 그들을 심판해서 다 제거해야하므로 그리고나서 준비된 계획대로 시작되어가는것이다







지구촌 전체의 모든 산이나 강 바다에 십자가 사자 신령을 비롯하여 모조리 세워놓았기에 이제부터 가차없이 집행을 해갈것이다.







외부의 충격으로 지구 전체를 한번은 심판을 받아야할것이다 그래야 정리가 되지 지금까지 그들은 그렇게 말씀을 듣지않았기에 그래서 결정을 내린것이다







이러한 뜻으로 대한민국에게 의지를 나타낸것이고 지구 전체의 상황에 대한 뜻을 나타낸것이니 초강력한 심판을 집행할것이다







이것이 지구에서는 마지막으로 해 주는 일이다 그리고나서 그대로 순종하는 영의 중심으로 모든것이 힘이 실리게 될것이다 그 이외에는 모든것이 자유마저도 그들의 영마저도 자유와 선택권이 사라질것이다 즉 마음조차도 더욱더 철저한 통제를 받게되어진다라는 사실이다











2013년 1월5일 작성함 절대적인 신의 종 작성함



Resuscitation of the universe and the earth is now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legal system, of the living and the dead, the entire peninsula sinmyeonggye, humanoids, chuksaenggye universe of legal system encompasses the meantime twisted migrated here since the beginning of the universe world upright and place the original spot 've offered detailed instructions on how to youngchuk and wrong which has been the meantime, the world of time and space in Tenchijin is correctly laying at 23:30 and geuneo abandon the confines of the vicious circle of the living and the dead universe, the universe according to Earth-Earth human civilization now a major shift of directly from the spiritual world is moving because its in the middle of the living and of the dead bodies of the name and spirit and the earth in the region of existence can yeoksina judgment upon the earth, to live and breathe their Holy Spirit Jesus return absolute god of darkness Referee qualification beings and will be given.




And agreed to join your agreement concentric truly nuiwoo together if you hit them for enforcement of a judgment given qualified.



Now living and dead indeed toward deeper into misery and suffering does not judge, deep in the bone, so the darkness of sin, when you leave this darkness of iniquity shorter cycles of the planet of the fruits of the harvest, so be absolute divine will and the means of the legal system of the universe and not being able to bear the fruit of the harvesting of the universe in order to leave the planet Earth at this time is the fact that I am not.



The meantime, the situation of the whole earth is the fact that 6000 years ago the situation is more serious than the situation of the crisis of the entire Earth is certainly a



Republic of Korea countries and the North Country, the whole of the Korean peninsula and inter-ethnic lucky these great among the nations and peoples of the nations of the nations around the world in the midst of this stood the test of a state and a nation such obvious.



So, one of the nation with the ball and the entire Earth and one ball at any time in order to comply, but now, after the presidential election, but also the transition team-elect waeram, and so lack of devotion to this nation but sin deep in the confines of the vicious cycle repeats dimension that has thousands of years of history between misery and suffering, and one of the nation daeseungjeok dimension at the same time around the country and to the people of the nations to the nations jinbit pay off, this is the last opportunity is given so that the comparable location in one spirit to the rank stand by it so is tantamount to the fact that investment opportunity is equal treatment and their descendants would be blessed or sow.



Full of all these sinmyeonggye beyond the framework contribute to the future not be allowed to go like the last 5 years so the fact that the declaration that case.



It and go from receiving humcheo geureohago Within five years, the opportunity for mismanagement of the country around the end of the Korean peninsula, to receive the blessings of luck sinmyeonggye even at the same time so that they are ignorant, because these facts mean clearly, firmly by passing!



Internal ring of a state or nation is so unusual humanoids or sinmyeonggye and because of a malfunction, correct and honest to be a national social politics legislation creating a national Parliament called authorities or other government institutions or from the bottom to the hearts and minds for decades behavior, consciousness, institutional, security, inspection, assessment, and training other rotten mood collectively had to come to the bottom of the reach reojyeo Moreover, frequent security often political initiative does not arbitrarily, neighbors, even in the artificial confines of the uniqueness of the Korean peninsula according masks correctly mask which it geureohaji do not in existence at the Korean Peninsula, the country standing at the crossroads last will and above all, determination and future situation even more precarious because the great spiritual work already completed has.



Meanwhile, the nation's progressive national revolution revolution revolution of mankind have been continuously Awareness through empathy firm and a willingness to revive the spirituality of these beliefs in the enlightened mind of those choices and decisions, and act as the selection and determination to tell their share.



The meantime, Chun Bu Kyung, Korean Peninsula in history as the measures to revive the spiritual part already finished such operations around the country and of the peoples of all nations sinmyeonggye even laid because geureohago six thousand years time travel this profound realization while specifically detailed their spirit as to make it easier to understand the new law, illegal, and of the Holy Spirit, the Word, and the absolute true meaning of God is passed along to the resuscitation of Howdy have become now revive those mentioned in their sinmyeonggye groups contrary to the will of heaven that sinmyeonggye uncomfortable being moreuna against the people of the flesh, is the fact that the harvest will be.



Revived revived indeed start on Earth Class has already half because now these Qin they want resuscitation of flesh, flesh seconds accidentally put down I want is the feeling now is the fact that



It's their good and evil. Regardless of birth and death, truth and falsehood yangbiron bar now revive themselves in the spiritual dimension, such a time came to lay down approach is to try to put down Wang nation seeks to save the country mankind sought in the flesh, will deliver our slogan.



Revive the ancestors of those that they recover flesh was not to limit bear was not to blame them, because their enlightened However, the near-term it will be good.



Officer who sealed sinmyeonggye to convey these means were these feelings and commitment to the Republic of Korea 4 younggwon individually landlords associated with ancestral spirits who enthroned're now living in the city to record the whole spiritual aspect of the look of your way people endlessly Landscaping is so discouraging to spend years of time.



Anyway yukdo reincarnation, if not broken, do not mind dying around things that can be destroyed karma is plenty to build it's own virtues blessed in building will increase wonryeok as much because it kkaewoochiji not living descendants of Political Science and Law, properly performed and studied as dialog So to divide own country or nation suffered from the confines between ancestors and descendants of the vicious cycle of reincarnation and so weak in the strength of the entire nation sinmyeonggye can not defend from external threats. Moreover, the internal darkness of sin to the first crashing itself and the spirit of the law in order to go back, but it just acted their hearts of the descendants of the current posture is so important this obscure any religion without interference known!



And tell them absolutely divine absolute God, but ... obviously cautious and to remind you that the good news of Jesus Second Coming In fact, had the name of my and of spirits the temptress or goblins around japsin humans bothering them asked me to give him a wire mesh everyone holding 0 revelation gave you grab the handling has been



So really whether you're searching for the living and the dead people how Adventist Jesus, he cried out in the Republic of Korea, and when birojana Buddha enthroned to the resuscitation of the sermon preaching voluntary enlightened and prepared to underpin the practical life of a full-time or junggeun because belonging those who would target only those.



Infraspinatus gineun was so dishonest, mind, and behavior, and one of the good fruit, even to bear fruit spontaneous enlightenment because there was a precious time in many yeolmaeeul mechanics principles and did it to the preaching of the sermon is the purpose and goal.



The world see, hear and speak to the world around me, infraspinatus stage will bear the fruits of the harvest, so the selection and concentration difficult because you want to target them.



Now this nation If you want to save the humanity in this country to stand up for the country to obtain awareness of spirituality feet deep willingness to believe in the wisdom of enlightenment honest plutonic and it made their life or the meantime, or sinful karma them for all their help, attitude and practice of reflection and penitence because of the attitude of their past, individually it records the karma of the remission of sins, for the forgiveness of sins and a coward to be back in my life ... daedeuk perform the way India receives or better the human form as a leads are connected in the sky, as the fruit of this little man of reflection and penitence What is the price goes back to the compensation of the tremendous blessings that is the fact. Minutes, depending on whether the object of faith, but on the banks of the city to commit suicide because they are many, and then used as a tool of judgment spirits who are given the opportunity in karma daedeuk endogenous to is



Last is a new beginning and hope life nadeutyi last deployment process in any manner whatsoever for how to rectify difference between the new start of luck I will be four beats laws giseungjeongyeol of-life decisions are, and whose results will be Korea thus the meantime, spiritual work for judgment on countries and has finished the course, North Korea is now the descendants how to accept and whether the row is up.



Around the globe as a whole, so that the difference between the first handaraneun will start a little bit about the pervasiveness of this difference appears to under the influence of the current results in the difference I will.



Forward to the start of the Korean peninsula, China and the United States and Japan will return rapidly to



Set of their spiritual people who want to now enthroned haohni sikyeoseo will finish the rest of Young's challenge to pray



Eagle itself and the word is revived these days found that it was not resuscitate a person's mind while one accord of one mind felt the preciousness (January 8, 2013 wneswkcic written)









소생은 이제 이 대한민국과 이 한반도 전체의 산자와 죽은자들의 신명계,법계,인간계,축생계 그리고 우주의 법계를 망라해서 이 우주와 지구가 그동안 우주 태초이래로 뒤틀려왔든 세계를 바로 세우고자 제자리로 본래의 자리로 영축법을 알려드렸으니 그리고 잘못되어온 그동안의 시간과 공간 세계속에서 천지인 역시 다 올바르게 세우고 산자와 죽은자들의 악순환 굴레를 귾어버리고자함과 동시에 우주는 우주대로 지구는 지구대로 이제 인류문명의 대전환의 진행되어가고 있기에 그 가운데에 바로 영적인 세계에서 산자와 죽은자들의 육신의 명과 영을 그리고 땅을 밟고 숨을 쉬고 살아가는 존재의 지역을 역시나 심판할수있는분은 지구에서는 절대적인 신과 재림하신 예수님 성령이 그들의 어둠의 존재들을 심판 자격이 있는것이고 주어진것이다.



그리고 이에 합의동참하시는 합의 동심을 진실로 늬우치고 함께 하시면 그들에게도 심판을 집행함에 자격이 주어지는것이다.



지금은 그야말로 산자와 죽은자들을 향해서 너무나 어둠의 죄악의 골이 깊기에 심판을 하지않는다면 이것을 방치할시에는 더 깊은 불행과 고통으로 죄악으로 어둠으로 지구 행성의 주기가 짧아지므로 수확의 열매들을 건지지못하기에 절대적인 신의 뜻이며 우주의 법계의 뜻이고 우주의 수확의 열매를 맺기위해서라도 이번에 지구 행성을 그대로 방치할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지구 전체의 그동안의 상황은 6000년전의 상황보다도 더 심각한 지구 전체의 위기의 상황임은 분명하다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에서 전세계 만방의 열국의 국가와 민족들중에 이러한 중대한 시험대에 서 있는 국가와 민족은 바로 현재 대한민국 국가와 북한 국가와 남북 전체의 한반도 민족의 운이 그러한 분명한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당선인도 인수위도 있지만 왜람되지만 민족의 대의와 공의 그리고 지구 전체의 대의와 공의에 준수하기위해서라도 그리고 이 민족이 죄악이 깊으면서도 너무나 신앙심의 결여로 악순환의 굴레에 반복해온 수천년간의 역사의 불행과 고통 그리고 민족의 한을 대승적 차원에서 동시에 주변 국가와 민족에게 만방의 열국들에게 진빚을 갚는 차원도 이번이 마지막 주어진 기회이기에 그래야 대등한 영의 위치에 반열에 설수가 있기에 그래서 후손들이 동등한 대우와 축복을 받게되어지는 기회를 미리 투자하는것이나 씨앗을 뿌리는것이나 다름없다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전체의 모든 신명계틀을 넘어셔서 앞으로 5년동안 지난번처럼 그렇게 가는것을 허락할수가 없다라는 사실을 천명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5년안에는 주변국가의 그릇된 신명계들이 한반도의 마지막 축복의 운을 받는 기회마저도 훔처가거나 받지못하도록 하고 있기에 그러하고 동시에 그들이 무지하여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기에 이러한 사실을 뜻을 분명하게 확고하게 전달하여드립니다.



아울려 국가나 민족의 내부적으로는 너무나 비정상적인 인간계나 신명계들이 오작동들을 하고 있기에 올바르고 정직한 국가 사회가 되어야하는데 정치를 법안을 만드는 국가 국회라는 기관이나 기타 정부 기관들이나 밑바닥에 이르기까지 수십년간 마음과 정신,행동,의식,제도,안보,감찰 사정,교육 기타 총체적으로썩어무드러져온것을 밑바닥에 도달했기에 더욱이 자주 안보를 자주적인 정치를 솔선수범하지못하는 자의적,인위적인 한반도 특수성의 굴레에 주변국이라도 올바르게 가면 따라가면 되는데 그것도 그러하지못하니 이 한반도는 국가는 존망에 마지막 기로에 서 있는것이다 그리고 향후의 상황에서는 더더욱이 위태로운것이기에 중대한 결단과 더불어서 이미 영적인 작업들은 다 마친셈이다.



그동안 점진적인 국가 혁명을 민족의 혁명을 인류의 혁명들을 진행해온것이다. 그러나 선택과 결단은 이러한 소생의 영성적인 부분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고 자발심으로 깨우친 마음에서 자각을 통해서 공감하시는 분들의 선택과 결단과 행동으로 말해주는것이 그들의 몫인것이다.



소생은 영적인 부분에 대해서 그러한 작업들을 마쳤고 주변 국가나 만방의 열국의 신명계조차도 이미 조치들을 해놓았기에 그러하고 그동안 한반도 역사속에 천부경을 시작으로해서 심오한 깨달음이 이렇게 6천년의 세월 시간 여행을 하면서 세부적으로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신법,불법,성령의 말씀,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진정한 뜻을 소생의 불로그에 함께 전달되어졌으니 이제 소생도 이러한 언급에 그들의 신명계에 하늘의 뜻에 거역하는 신명계 그룹들은 불편할지는 모르나 그들의 영과 육신의 명을 거역하면 거두어질것이다라는 사실이다.



소생 역시 이러한 진의에 그들이 소생의 육신을 원한다면 소생은 지구에서 참으로 시작이 반이라고 이미 절반을 해왔기에 이제 육신을 초연히 내려놓고 싶은것이 지금의 심정이다라는 사실이다.



그것은 그들의 선과 악.참과 거짓,탄생과 죽음의 양비론에 상관없이 소생 스스로가 영적인 차원에서 그러한 시기가 다가왔기에 내려놓으려고 하는것이다 이왕 내려놓을바에 지금 이 국가를 구하고 민족을 구하고 인류를 구하고자하는데 이 육신을 내걸고 이렇게 전달해드리는것이다.



소생의 조상분들은 그들이 소생의 육신을 해한다고해서 저들을 원망하지말라고 했다 한도 품지말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깨우침의 근기가 그러하니 말이다.



이러한 심정과 의지로 대한민국 4대 영권계인 신명계 책임자분들에게 다 이러한 뜻을 전달하였고 지금 기록하는 살아가는 도시 전체의 영적인 모습들을 보니 다 저마다 건물주와 관련된 조상 신령분들이 좌정하고 계시니 그런데 이분들이 하염없이 세월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니 한심할 노릇이다.



어차피 육도윤회를 끊어내지못하면 죽어서라도 주변에 업장 소멸할수있는 일들이 많음에도 그것이 자신의 덕을 쌓고 복을 짓는것이고 원력을 높이는 일인데 그만큼 깨우치지못하고 있기에 그것을 살아있는 후손이 정법대로 제대로 같이 수행과 공부를 대화를 나누어야하는데 그러니 조상과 후손간의 악순환의 윤회의 굴레에서 허덕이고 그러니 국가 전체의 신명계의 힘이 약하기에 자신의 국가나 민족을 외부로부터의 위협을 지켜내지못하는것이다.더욱이 내부적인 어둠의 죄악으로 먼저 스스로 무너지는것이고 이러한 영의 법칙이 질서가 돌아가고 있는데 그만큼 현재의 후손들의 처신들이 마음 자세들이 그만큼 중요한것이다 이것은 어느 종교 가릴것없이 그러함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그들에게 알려드렸지만 절대적인 신이신 절대적인 하나님이 분명히 계심을 그리고 예수님 재림한 사실의 기쁜 소식들을 전하라고 명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요사들이나 요괴들을 잡신들을 인간들을 괴롭히는 영들을 잡아드리라고 철망을 다들 들고 계시니 잡아드린 영들은 다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대한민국에서는 산자와 죽은자분들이 얼마나 재림하신 예수님을 찿으시고 부르짖을것인지 그리고 비로자나 부처님을 언제 좌정시킬것인지 소생의 설법은 설교는 자발적인 깨우침을 하고 실천을 목숨까지 받칠 각오의 상근기나 중근기에 속한분들만 이분들을 대상으로 할것입니다.



하근기는 너무나 정직하지못한 습과 마음,그리고 행동으로 그리고 자발적인 깨우침이 없기에 열매를 맺기에는 귀한 시간속에 많은 열매을 맺어지는것을 한개의 열매라도 좋으니 그것이 설법과 설교의 원칙이고 목적이고 목표입니다.



세상 돌아가는 보고 듣고말하는 세계는 다 하근기에 해당되는것이니 그러니 수확의 열매를 맺기가 어려운것이기에 선택과 집중으로 그들을 대상으로 하고자하는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를 이 민족을 인류를 구하고자한다면 정직한 심성으로 깨우침의 지혜를 믿고 영성의 자각이 깊은 자발심의 발로로 이 국가를 구하는데 일어서야할것이며 그것이 바로 자신의 전생이나 그동안이나 지은 죄악업보를 그분들에게 반성과 참회를 실천하는 자세이고 그 자세로 말미암아 그들의 지난날의 저마다 업장의 죄사함내지 겁장이 죄사함을 받게되고 그것이 기록되어서 내생에 다시 대득도의 수행의 길로 인도받게되거나 더나은 인간의 모습으로 인연이 이어지게됩니다 하늘에서는 인간이 작은 반성과 참회의 열매로 그 댓가는 엄청난 축복의 보상으로 돌아간다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믿음의 대상체가 어느분인지에 따라서 다르지만 강변에 혼령분들은 도시이기에 자살하는자들이 많으니 다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고나서 내생에 업장을 대득도를 하는 기회를 주어지는것입니다



마지막이기에 새로운 시작과 희망이 생명이 나듯이 마지막의 수습들을 어떠한 방식의 전개 과정으로 하느냐에 새로운 시작의 운에 차이가 나는것입니다 그리고 기승전결의 4박자의 법칙이 수명이 결정되어지는것이고 결과가 달라지는것입니다 이렇게해서 대한민국 그동안 국가에 대한 심판에 대한 영적인 작업들을 마쳤음을 고하며 물론 북한도 그러합니다 이제 후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선택하고 행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지구촌의 전체도 그러하므로 차이점은 먼저 시작한다라는것이고 이것에 대한 파급력은 조금은 차이가 납니다 현재의 미치는 영향력에 의거하기에 결과에도 차이가 나는것입니다.



한반도를 시작으로해서 앞으로 중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이 급변하게 돌아갈것입니다



이제는 좌정하고자하오니 그들의 신령분들을 집합시켜서 남은 영의 과제 기도를 마치는것입니다



이글 자체가 명이고 말씀입니다 소생은 요즈음 일심의 한 마음이 소생 한 개인의 마음이 아님을 발견하면서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Vairocana Buddha of the East Asian enthroned by now entry gyero the Holy Spirit and at the same time the Second Coming of Jesus Christ of the Holy Spirit descend halgeotyida spiritual developments of the Global




Global spirituality based pyeolchyeogal minutes and then sent by first wiping the spirituality of the top of your whip back to the advoc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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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now, 1400 years ago, the situation in East Asia and the Korean Peninsula, or East Asia in those days were a tumultuous situation of the upcoming East Asian affairs or the affairs of the entire global turbulent and more powerful than then youngbeol sinmyeonggye eojil fistula.



Now and 1400 years ago sinmyeonggye sinmyeonggye is the difference between heaven and earth.



So iniquity of the brain is woochim and the spirits of dead ancestors who come to your senses of them all will be the judgment of youngbeol sinb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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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spiritual Seokguram were together in the wo - doechat meantime.



Now Jesus returns, whereon the default realization is now the Republic of Korea in principle to the judgment of the living and the dead youngbeol one baekgye identifiable pilbeol warning and North Korea also geureohago the entire peninsula bumps will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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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at the time of nationalism "in accepting the shamanistic beliefs of others in other countries, in the form of man-made religion called Buddhism in Theravada Buddhism Mahayana Buddhism Again, in those days the nobles books enlightened to make sense of the reality of the people, rather than focus on education is higher in the Intrigued, of the teachings of Buddhism is not that much conscious waking up to tell you that, and then this as Mahayana Buddhism to enlighten all people to progress and it has dizzy shamanistic beliefs and illegal close by inducing people to teach at the same time public sentiment illegal to collect reunification cause, accomplished through the Three Kingd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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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영적인 상황 전개는 지금 동방의 아시아의 비로자나불 부처님의 좌정을해서 성령계로 진입하고 동시에 재림하신 예수님의 예수님의 성령이 강림할것이다



영성의 윗분들이 먼저 닦아서 보내드려야 그 다음분이 다시 주장자로 이 지구 전체의 영성계를 펼쳐갈것이다.



소생은 언제든지 육신을 버리든가 내려놓음에 이왕 내려놓을바에 지난날의 지은 산자와 죽은자들의 명과 영을 심판하고 갈것이다.



그리고 지금 한반도나 동아시아는 1400년전의 동아시아의 정세와는 그 당시에도 격동의 상황이였다면 앞으로 다가오는 동아시아의 정세나 지구촌 전체의 정세는 그때보다도 더 강력한 영벌과 신명계의 격동이 치루어질것이다.



1400년전의 신명계와 지금의 신명계는 하늘과 땅차이이다.



너무나 죄악의 늬우침이 없는 그리고 정신차리지못하는 죽은 조상의 신령들도 모조리 심판의 영벌과 신벌들을 받을것이다.



불국사는 이승을 위하여 비로자나부처님이 지은 전생의 사찰이고 석굴암은 저승의 세계를 위하여 지은 석굴암의 그래서 아미타불 부처님이 계셨든것이고 비로자나 부처님이 지금 그리고 그동안의 불국사에 종사한 스님들의 지난날의 죄업보에 그리고 늬우치지않고 있어서 불국사의 이승의 세계를 걷두어들인것이고 저승의 세계 역시 소생이 걷두어들인것이다.



일본의 신령이 그동안 석굴암안에 함께 있었든것을 되찿은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이 재림하심은 기정사실화이고 산자와 죽은자의 영벌의 심판은 일벌백계로 신상 필벌의 원칙으로 이제 대한민국을 경고하고 있고 북한도 그러하고 한반도 전체가 요동을칠것이다.



그리고 이미 주변4강의 요동치는 그림들이 다 나왔고 여기서 남북한의 운이 달라지고 이미 결론도 나왔지만 1400년전의 삼국 통일의 대업은 진정한 중생 구제의 참뜻이였기에 1400년이 지난 지금 절대적인 신을 비롯한 여호와 하느님,그리고 부처님,예수님,우주의 성령,신령분들,칠성줄의 신령분들이 총동원되어서 지금 합의동참,합의동심하지않는 영들은 명들은 걷두어드릴것이다.



그 당시에는 신국이라고해서 샤머니즘의 신앙의 형태에서 타국의 타인의 사람이 만든 종교라고해서 불교를 받아들임에 소승 불교에서 대승 불교로 여기서도 그 당시에 귀족권에서는 실상의 이치를 백성들의 깨우침보다는 교육열이 높기에 불교의 가르침의 흥미를 느낀것은 그만큼 의식적으로 깨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것이지 그리고나서 이것을 만백성들에게 같이 깨우치고자 대승불교로 진행해온것이고 그것이 샤머니즘 신앙과 불법을 가깝게 유도해서 백성들을 가르치기위해서 동시에 어지러운 민심을 모으기위해서 불법을 통해서 삼국 통일 대업을 성취한것이다.



1400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한반도 통일과 글로벌화 세계화 지구촌의 단일화로 동시에 지구촌의 종교에 대한 진실과 실체가 대부분 다 파헤쳐진것이고 더이상 종교인들의 전유물의 가르침의 지혜가 않임을 목도하고 있다.



그동안 불법도 힌두교의 압력에 인도의 남북 통일 아소카 대왕의 업적과 불법이 시작되어서 250년간 진행해오면서 대승불교로 민심이 모아지고 인도의 통일의 기반을 이루었듯이 이제는 힌두교조차도 절대적인 신의 말씀에 삼개 영권의 융합의 가르침의 지혜앞에서 실체적인 영체의 빛 앞에서는 수용하지못하면 그들의 신명계들은 대소멸이 되어질것이다 그리고 모든 법력들은 원력들은 삼혼들도 영벌내지 신벌로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이것은 영적인 차원에서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은 바로 신명계들을 향해서 대신 죄를 짐어지시고 그리고 2011년에 재림하셔서 때가 되면 성경 귀절의 영벌의 심판보다는 더 강력한 심판이 이루어질것이다 그것도 산자와 죽은자들을 행해서말이다.



그동안 한반도의 역사는 신앙은 무엇을 제대로 해왔는지 중대한 영적인 경과와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그 이유는 생략하고 지금 3개 영권의 가르침의 지혜를 융합 대득도해서 교인들이 자신의 내면적인 내공의 영체의 빛을 만들어가야하는 사실을 알아야하는데 이것을 간과하기에 샤머니즘 신앙의 신명계와 다를바가 없다라는 사실이 그동안 발자취에서 말해주고 있는것이다



동시에 부처님의 불법 역시 그러하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계십니다 그리고 붑법을 가르치는 스님들 역시 그 업보를 벗겨내지못하고 있기에 전세계 불교계의 종사자들은 지금 비로자나 부처님의 전생을 비롯하여 현생에 업장을 닦아가고 있고 절대적인 신을 비롯한 여호와 하느님과 재림하신 예수님의 성경 공부을 통해서 성령계로 부처님의 반열에 올라감에 전생에 불국사 창건주 스님으로 죽어서는 그 업보를 소생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그것을 닦아가는 과정들을 잘 알기에 이러한 교훈이 지금 전세계 스님들에게 던져주는 묵시적인 가르침이고 등불이다



이것을 통하여 사후에 그나마 나은 방향으로 갈수가 있는데 다들 자신들이 잘났다고 아직도 융합적인 영의 맥을 말하지않고 있으니 간화선만 가지고 역시나 하근기의 중생들을 대상으로 그것은 발전이 없다라는 사실이다.그러한 패턴이 죽어서 그들의 영의 처지를 잘 알고 그리고 성령계의 심판의 영벌은 엄하기에 지금 지구촌의 단일 국가로 보이지않는 국가 체제로 그리고 영적인 신앙의 위임받는것도 그리고 법력도 그러하고 이제 분명한 구분이 이루어질것이다



주변 4강의 전개 상황은 이미 나왔기에 중요한것은 이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벌의 심판을 집행하는것이 매우 중요한것이다



너무나 바닥에서 늬우침이 없는 존재들을 육신의 명보다는 먼저 영벌의 심판은 피할수가 없을것이다.



이러한 집단적인 영벌의 심판은 한반도에서 이루어질것인가도 관심사적 역사적 상황이다라는 사실이다 (2013년1월8일 wneswkcic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