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eswkcic98

비겁한자 anyong1981@hanmail.net Y sangdam 2008.09.17 03:15수정|삭제
소생은 시대별로 얼마든지 절대적인 신게서 화신으로 무함마드든 세례요한이든 그전의 아브라함이든 모세든 예수든 그리고 동양의 아미타불이든 붓다든 수많은 선지자분이시든 절대적인 신께서 보내셨기에 그분들의 선지자 역활을 가르침의 지혜를 그 시대 상황에 역활에 맞게 그분들의 소임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봅니다

이 선지자분들이 과거의 가르침의 지혜를 통해서 자신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시련과 아픔을 통해서 더욱 승화시켜서 자신의 시대의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가르침의 지혜를 발전시켜왔다라는 사실을 그리고 그러한 노력은 모든욕망을 다 끝고 인내속에서 피어나는 지혜이기이에 그래서 가르침의 지혜의 탄생과 업그레이드 진전 해 왔든 가치를 보시는분들은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보이는 것이 문자이고 그러한 접근방식으로는 소귀에 경읽기이다

님께서는 세례요한이 절대적인 하나님보다 우선하고 믿음의 대상자이신지 그것부터 궁금합니다 수많으분들이 각자의 종교신앙의 존중차원에서 수많은 화신분들을 자신들의 믿음의 신앙의 주인으로 여기고 계시는데 진리를 깨달았다라는 부분에 세례요한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세례요한이든 어떠한 성인분이든 화신이든 태초의 진리는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과 절대적인 신께서 태초에 우리인간에게 생명체와 영혼을 주심에는 깨달음의 대해탈이라는대성도의 길로 들어오라는것입니다 이말은 다시말해서 자신의 육신의 업장의 윤회의 물질의 허상세계에서 벗어나라고 하시는것 즉 절대적인 신이 계시는곳으로 오라는것입니다

수많은 선지자분들이 어떠한 시대이든 다음세대에 어떠한 선지자가 오시든 그리고 그속에 그전의 세례요한이라는분의 말슴이든 본질은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의 지혜를 참뜻을 전하는것이라 봅니다 진리라는것이 변해서는 아니되기에 말입니다 공간과 시간의 세계가 다르다고해서 진리가 변한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지요

그래서 수많은 선지자분들이 혹은 자신의 육신의 살아생전에 예언서나 기록물들을 남겨놓으리라 봅니다 그 기록물들속에 그 내용들이 미래 인류 사회의 물질의돌아가는 상들을 자시들 나름대로 평가하거나 진단해서 아니면 절대적인 신의 계시를 통해서 기록해놓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생이 강조해드리고 싶은것은 님이 얼마나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믿음으로 실천해왔는가라는 사실이고 십계명이든 계율을 믿음으로 지켜왔는가라는것입니다

님이 평생동안 지켜왔다면 님이 질문하신 대답은 님이 소생에 대해서 질문하시기전에 그 답을
았다고 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지않는지요

그리고 설사 님이 어떻게 믿음의 신앙을 해오셨는지 모르지만 진리는 절대적인 신의 뜻과 마음을 그시대 자신이 살아가는 현존의 환경에 지혜를 세상을 향해서 내놓는 지혜가 진정한 진리의 참된 역활이고 지식하고 다르지요

진리라는 말은 지혜의 뼈대인데 진리는 절대적인 신의 뜻을 헤아리고 대해탈의 경지에 이르게해주는 나침판 역활입니다 진리의 기준도 물질 세계의 허상에 기준에 두는가 아니면 무상 세계의 기준을 두느냐에 진리의 의미해석이 다르지요

절대적인 신의 진리는 우리 인간 생명체에게 영혼을 주신이유가 대해탈해서 절대적인 신의 곁으로오라는것이 소생이 본 깨달아본 깨달음을 터득한 결론의 진리입니다

그래서 대해탈하고자 절대적인 신게서 소생에게 내려주신 계시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고 아울려 소생 역시 화신이기에 님이 말씀하시는 증거의 기적을 보여달라고 하시는데 역시 파라오같은 기적의 외형상을 보고 믿음을 가늠하는 자체나 모세가 기적을 보여준들 그 당시 구원을 받은자들이 역시나 외형상 기적을 보여준들 인류에게는 오늘날 결과로보면 큰의미가 없기에

그래서 소생의 불로그글을 다 읽어보시고나서 소생이 세계3차 대전을 집행할것이고 그리고 절대적인 신께서 심판하신다는 약속의 말슴 그것이 이 지구상에 이루어지면 그것을 기적으로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은 이미 절대적인 신의 선택을 받고 이 세상에 모진고생을 해서 27년만에 절대적인 신의 믿음에 대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자질구레한 언급은 삼가하고요 동양으로 말하면 소생은 아미타불의 역활로 보시면 됩니다

요한계시록을 그 내용보다도 더 중요한것을 소생이 불로그에서 기록해드리는것입니다

심판의 시간이 오면 어떻고 아니오면 어떠하나요 죄인들의 죄값을 치루는것은 당연한일이고 그들의 죄값을 치루는일에 설사 개닫지못한 인간들의 세상사 수만가지 일어나는 형상들의 변화의 상의 모습들은 그것 아주 간단합니다 물질의 상의 법칙이 늘 우주의 법칙과 다를바가 없는데 그러한 변화의 상을 가지고 기록한 부분에대해서는 놀랄것이 없습니다

절대적인 신게서 어떠한 생명체와 영혼들에게 가르침의 지혜를 통해서 육신의 자아가 아니라 깨달음의 자아로 거듭태어나서 깨달음이 트이고 수많은 성인분들의 인도로 최후에 절대적인 신을 만나서 대해탈의 길로 인도받으라는것입니다

그것이 말그대로 어떠한 물질의 상으로부터 구애받지않고 대자유의 우주의 힘에도 영향을 받지 고 윤회를 받지않고 머무는 그곳으로 가는것이 대해탈입니다

소생이 사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미타불도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온것이므로 더욱이 절대적인 신께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기위해서 전쟁을 말씀하시기에 그만큼 소생도 부담이 크기에 요한계시록 작성시와 지금의 공간과 시간세계의 문명의 속도는 다릅니다

가급적 인류가 좋은방향으로 인도 해 가야하는것이 모든 이들의 책무가 않인가요 요하계시록이 만인의 심판서라고 단정하시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심판의 기적시에는 절대적인 신게서만 아시기에 어떠한 유형으로 심판하실지 아무도 모르기에 말입니다 비록 앞전의 선지자분이 기록했드라고 치드라도 그러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절대적인 신게서는 이미 앞일도 다 알고 계시기에 주어진 소임에 맡은본분에 소생은 최선을 다해서 해가고 있다라는 사실을 강조해드리고 싶습니다

소생도 계시만없으면 이 세상 하직 해 버리지요 왜냐하면 할일이 없기에 님께서도 소생의 불로그글을 심도있게 읽어보시고 질문을 그리고 수많은 종교경전들을 읽어보시고 다 포용하는 마마을 가르침을 얻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인류가 어떻게 흘려왔고 어더한 지점에 서있는지 알고 계시는지 모르나 심오한 공부를 많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절대적인 신게서나 죄인들을 잡는 사자들이 오드라도 죄인들은 두려울것이고 절대적인 신의 종들은 두렵지가 않기에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노여움은 매우 크므로 지금 죄인들보고 마음을 닦아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마지막 기회을 주는것이기에

소생이 절대적인 신의 심판이나 세계3차 대전 전쟁시기까지는 알려드리고싶지가 않습니다 죄인들을 엄중하게 물을것입니다

복희씨의 주역 기본 8쾌 총64쾌 역시 이것도 물질의 특성을 가지고 정립한 역학이지요 절대적인 신의 지혜의 가르침하고 비교해서는 아니되고 단지 가르침의 지혜를 수행함에 참고는 됩니다 사주단자와 음양오행설 음양오행에도 주역의 64쾌보다도 많은 110,468,800,000 가지입니다 이렇게 변화무상한 쾌속에서 이러한것 모두다 물질의 허상의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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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비겁한자 2008.09.18 03:16수정|차단|삭제
정성이 묻어나는 답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에 대해 반박하겠습니다. 먼저 상담님은 성경을 제대로 안읽으신거 같습니다.

세례요한이 길을 예비하는 매우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긴 했지만... 그의 결과는 처참합니다.

결코 본받아서는 안되는 인물입니다. 진리를 깨달으신 분이라면 당연히 아시리라 믿었으나

아닌거 같군요...


십계명을 거론 하셨더군요... 예수를 죽인 유대인들이 누굽니까~~ 구약성경 전문을

이미 어렸을때 외우고 율법에 완벽함을 자랑하던 이들 아닙니까... 그런 사람들이 예수를

죽입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십니까??

예수를 믿는자들을 직접 처단하던 바울은

진정한 하나님을 깨닫고 나서 그 충격으로 눈이 멀고... 지금껏 자신이 가지고 있던 온갖

지식과 율법을 ... 배설물로 여기고 깨끗이 비워내기 위해 광야에서 3년간 수행을 합니다.

새포도주를 헌 부대에 담으면 터져버리니... 새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씀과 일맥상통

합니다.

십계명과 구약시대의 율법들은 헌포도주 입니다. 새포도주는 예수님이 전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스스로가 헌부대 이기에 새포도주를 담을 수 없는것입니다

십계명과 율법들은 버려야할 쓰레기 라는 뜻이 아닙니다. 실상과 그림자라고 표현할수있습니다.

그림자이기만 했던 구약의 말씀과 각종 율법들이... 예수님의 등장으로 인해 그 그림자들의

실체가 드러난것입니다. 그 그림자들의 실체인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옛것인 그림자만 좇았던 사람들이 유대인 인것입니다.








상담님께서 수행끝에 신의 음성을 들으셨다고 하셨고... 수많은 선지자들처럼 역활에 최선을 다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납득할만한 근거를 대주십시오... 진짜 상담님이 사자라면...

이러한 엄청난 사건은... 어떤 예언서이건 예언이 됐을것입니다. 성경이든 주역이든 불교경전이

든 이슬람경전이든 천부경 이든지 그 증거를 제시해 달라 이겁니다.


예전시대와 현대문명의 속도가 다르다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다... 라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문명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졌다 하더라도 절대 신에게는 티끌 일 뿐입니다. 세상이 창조되고

지금까지 추측할 수도 없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헌데 예수때부터 지금까지 불과 2000년 밖에

안지났습니다. 절대 신에게는 극히 미세한 시간일 뿐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에게는 1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1년같다" 라는 뜻의 문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상담님께서는 문명의 속도 차이를 말씀하시는군요...


상담님의 말대로 3차대전이 일어난다면 그때 제가 땅을 치며 후회할거 같습니까??

전쟁이란것은 인류탄생과 동시에 현시대 까지 꾸준히 있어왔습니다. 세계전쟁과 같은것은

이념대립이 생기고 이해관계에 따라 전쟁이 확대생산 된것이겠지요...

성경에서도 예언합니다. 전쟁과 지진과 기근이 있을거라고... 이런거 어느 한순간에 발생하는게

아니라 지구상에 꾸준히 발생하는 것들이란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전쟁과 지진과

기근은 지구촌에 목격되는 그런 현상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진짜 다른뜻이 있다는것입니다



상담님께서 정말 자신이 있으시다면 전쟁 발발의 시간을 공개 하십시오 . 년도 날짜 말입니다

공개 하기 힘드시면 저에게 쪽지나 매일로 남기시던가요. 아니군요... 그 날짜가 맞는다 해도

저는 놀라지 않을것입니다.

죄인을 심판하는 날은 결쿄 그런날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궁굼한게 있습니다. 죄가 무엇입니까?? 죄인을 심판한다는데 죄인과 선인의 기준이 무엇

입니까?? 일반적인 도덕전 윤리나 보편적인 법은 당연히 아닐테죠... 죄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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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자 anyong1981@hanmail.net Y sangdam 2008.09.18 12:53수정|삭제
요한계시록의 내용에 대해서 그것을 기록하고 그 신뢰성여부의 진실유무를 떠나서 계시록에 기록한 내용들을 보면 불신자들이나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선지자분들이나 과거의 선지자분들의 가르침의 지혜를 자신의것으로 승화하지못하고 개달음의 대해탈의 지혜를 깨우치지못하여 비롯된 불안정한 인간육신들의 업장의 특성이 잔인함을 말해주는것이며

요한계시록처럼 일어나지말라는 법도 없거니와 요한계시록에 내포하는 내용의 의미에는 상당히 비유해서 언급한 내용들이 많고 그것을 무엇을 내포하는지 잘압니다
그러한것을 떠나서 양비론적인 묘사의 내용을 의미를 더나서 소생은 지금 인류전체의 소생의 자신있게 보여주는 모습들을 보여주고있는데도 그것을 보지못하고 있으니 아직도 소생에 대해서 그동안 얼마나 이 세상을 향해서 대한민국을 향해서 자신있게 보여주었는지 보시지못하고 있다라는 사실

아울려 소생의 불로그글을 다 읽어보시지않았기에 님에게 무엇을 대답하든 님의 개달음의 도량을 보니심오한 깊이가 아직도 없다라는 사실 막연하게 자신만의 종교적 사상하에서 주장을 하고계시는 같아서 믿음의 깊이는 그리깊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오히려 소생이 님에게 질문을 던지지요 개인과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을 가지고 오세요

절대적인 신게서 과연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제하기위해서 어더한 가르침의 지혜를 주실것인지도 가지고 오세요 우주 태초이래로 우리 생명체에게 생명과 영혼을 주시고 존귀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대답도 가지고 오세요

이미 소생의 불로그에서 다 기록해놓았으니 아보시고 답을 가지고 오시든가 그러하지못하면 소생은 대답을 해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소생은 님의 어떠한 선택과 결정을 인지하는것에 대해서 조금도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그대가 절대적인 하나니에게 얼마나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지 그것은 자신을 위하는일이기에 신앙의 믿음처럼 그 결과를 말해주시겠지요

자기자신을 믿지못하는 판국에 누구를 믿을수가 있는지 되묻고싶습니다 먼저 자신부터 믿음을 성찰하시고 깨달음의 공부를 더 수행하시기를 바랍니다

님은 왜 이 세상에 나왔다라고 보나요 그것부터 으시고 절대적인 하나님을 예수님을 고자하는이들을 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대답을 아오지않고서는 님과는 대화가 연결이 되지않기에 그래도 님의 정성에 소생도 질문에 감사하는 차원에서 답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세계 3차 대전이든 심판이든 다 이 역시 허상이지요 허상의 가치를 가진 대상체를 통해서 심판한들 무엇이 달라지나요 그러니 소생이 하지않습니다 다 절대적인 신께서 하셔야할일이기에

소생이 말하는 본듯을 잘이해를 하지못하고 있군요 당연히 문명의 속도는 깨닫지못한 죄인들에게 해당하는 듯으로 말해준것인데 좀소생의 불로그 글을 다읽고나서 충분하게 이해하시고 난후에 질문을 던져주시면 감사하겠스니다

소생의 말을 믿고 안 믿어주시고하는것은 다 절대적인 신의 뜻이고 과거에도그랬고 미래에도 그러하기에 그리고 마음아파하지말라고 하셨기에 이미 맞추어진 하늘의 도수대로 가는 상황속에서 역시 소생도 서있고 인류도 서 있음을 그속에 님도 서있고 소생의 말을믿으면 복으로가는것이고 믿지않으면 소생도 그 결과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습니다

소생은 소생을 글을 스스로 자각하여 믿는 이들에게 반드시 복을 드릴것이고 절대적인 신에게 명부를 고할것이고 목룡승천지에 올릴것입니다 그리고 내생에 기약을 인도할것입니다

지금 믿음을 절대적인 신에게 표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이들의 믿음은 과거의 사람들의 믿음보다도 매우 가치가 존귀하기에 왜냐하면 인류가 지금 상황에 너무나 혼탁한 어지러운 말세의 상황의 시작이기에 그마늠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이 약한 어려운 상황속에서 자각으로 자발적으로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도 아니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깨닫고 절대적인 신의 존재 사실을 믿고 실천하는 그들 자신 스스로의 자세가 믿음의 가치가 과거의 수많은 사람들의 믿음의 가치보다도 존귀함을 말해주는것입니다

소생의 입장은 충분히 불로그에서 기록해 놓았으니 다시한번 소생의 견해의 입장을 알려드리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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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天 風 道 人 2008.09.14 16:21답글|차단|삭제
아름다운 추석명절을 맞으시고

주위에 모든분들과 조상님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시간으로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고

풍요로운 계절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추석명절을 맞으시고

주위에 모든분들과 조상님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시간으로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고

풍요로운 계절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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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 風 道 人 http://blog.daum.net/chunchiingroup Y sangdam 2008.09.14 16:38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요 깨달음의 대해탈을 바랍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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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느티울 2008.09.12 12:54답글|차단|삭제
상담님~~ 즐거운 추석 명적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상담님~~ 즐거운 추석 명적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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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울 http://blog.daum.net/gpgki100 Y 새하늘 2008.09.06 13:22답글|차단|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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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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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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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래요
......♣♣♣♣♣♣♣♣♣...ㅇ..♣♣♣♣♣♣♣♣
.........♣♣♣♣♣♣....♣♣.♧.♣♣♣♣♣♣♣ 새하늘입니다
..............♣♣♣.....♣♣♣♣.♧.♣♣♣♣♣
.........................♣♣♣♣♣.♧ 늘 찾지못해서
........................♣♣♣♣♣♣..♧
........................♣♣♣♣♣♣...♧죄송하구요^^*
.........................♣♣♣♣♣.....♧
...........................♣♣♣♣......♧잊지 마세요 새하늘^^*
..............................♣♣....... ♧
...........................................♧ 네잎크로버의 꽃말은
.......................................... ♧
...........................................♧ "행복"이래요
..........................................♧
.................................♧이미 우리옆에 있는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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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 http://blog.daum.net/togksmf2002 Y 새하늘 2008.08.05 14:05답글|차단|삭제
~아름다운사랑 엮아가시는 하루되세요~^^~(새하늘) 　　　　
☆....:*:....:○:....:♡:....:★:....:♡:....:○:....:*:.....☆
┗━━━━━━━━━━━━━━━━━━━━┛
잠시 머루고갑니다^^* 주님의 사랑은 항상 이곳에 있기를^^

나본향 2008.08.03 19:39답글|차단|삭제
저도 이 나라 이 사회의 한 시민입니다.

나라가 정부 여당 이래서는 아니되겠다는 생각에서 촛불든 시민들이 뭉쳐
대한민국 틀을 새롭게 바르게 세우려고 시민참여정당 가칭 촛불당 출범!!

촛불당(가칭) 다음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candleparty21

카페 방문환영!! 카페 개설 6주 남짓 (1주는 폐쇄) 9,400 국내외 회원가입

민주애국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촛불당은 어떠한 기득권도 세력도 없습니다.
촛불당은 당원이 주인입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 -단테-

저도 이 나라 이 사회의 한 시민입니다.

나라가 정부 여당 이래서는 아니되겠다는 생각에서 촛불든 시민들이 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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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애국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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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본향 http://blog.daum.net/ksindo Y 건사평 2008.08.03 16:42답글|차단|삭제
* 人 *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佛 * 항상 늘 건강 하시고 사랑 하시고 평화 로우시어 행복 하시고 만수무강 하소서 * 마하반야바라밀 *
* 人 *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佛 * 항상 늘 건강 하시고 사랑 하시고 평화 로우시어 행복 하시고 만수무강 하소서 *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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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사평 http://blog.daum.net/shine0o0 Y 음악사랑 2008.07.26 13:08답글|차단|삭제
좋은주말!......
좋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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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 http://blog.daum.net/pyho5 N 게이츠 2008.07.25 00:26답글|차단|삭제
니비루 논쟁은 제 블로그에 자세히 정리하여 두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상담님과 견해는 다르니 너무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니비루 논쟁은 제 블로그에 자세히 정리하여 두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상담님과 견해는 다르니 너무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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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http://blog.daum.net/gates009 Y 새하늘 2008.07.24 21:36답글|차단|삭제
반갑습니다^^
새하늘이 이리 저리 잘 쉬다 갑니다^^
하루 하루 평안하시길^^
반갑습니다^^
새하늘이 이리 저리 잘 쉬다 갑니다^^
하루 하루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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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 http://blog.daum.net/togksmf2002 Y 털보남자 2008.07.13 23:53답글|차단|삭제
창가사이로 촉촉한 얼굴을 내비치는 햇살같이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이마에 입맞춤하는
이른 아침같은 즐거운 하루 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모카 향기 가득한 커피 잔에 살포시
녹아가는 설탕같이 부드러운 미소로 하루시작을 풍요롭게 해주는 즐거운 하루 었으면 좋겠습니다
창가사이로 촉촉한 얼굴을 내비치는 햇살같이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이마에 입맞춤하는
이른 아침같은 즐거운 하루 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모카 향기 가득한 커피 잔에 살포시
녹아가는 설탕같이 부드러운 미소로 하루시작을 풍요롭게 해주는 즐거운 하루 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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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남자 http://blog.daum.net/silver4899 Y sangdam 2008.07.14 19:34수정|삭제
소생은 우주 태초의 본래의 제자리로 별도 없고 태양도 없든 지구도 없든 물도 없든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마음이 지금 심정입니다 물질의 생명이 존재하지않는 본래의 자리로 그것이 지금 소생 본연의 마음입니다 그 다음은 신성한 봉황새와 같이 아침이슬 한 방울로 1년을 산다니 깨닫지못한 인간들은 봉황새보다도 못한 삶들을 탐욕을 채우고도 그것도부족하여 채우려고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네요 이제는 하루속히 세상이 대평정이 되도록 하는것이 하늘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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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황금사자 2008.07.13 13:14답글|차단|삭제
안녕하십니까. 제 블로그에 남기신 상담님의 댓글을 삭제하기 이전에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 상담님의 생각과 함께 보여지는 것은 적절치 않다 생각해서 입니다.
상담님의 상념을 존중하는 사람으로서의 변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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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 http://blog.daum.net/digibit Y sangdam 2008.07.13 13:34수정|삭제
괜찮습니다 잘 하셨네요 무엇보다도 조속히 인류가 동아시아가 진정한 평화가 하루속히 정착이되어야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지금보다도 그동안 과거 역사보다도 현격하게 줄일수가 있다고 판단되며 그속에 몽고의 지정학적 문제도 아프카니스탄문제,,티벳트문제 다 한반도 문제도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참으로 이 지구상에 그래도 대표적인 4개 국가들의 다른 주변 국가들보다도 열악한 지리적 조건과 그리고 끝임없는 제3의 세력들이 이러한 국가들의 어려운 처지를 먹여살려주는 대신에 정치적으로 활용되어야만하는 이들 국가들의 신세 처지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몽고,아프카니스탄,티벳트,한반도 이들의 국가 민족의 특징은 제각각이지만 물론 내부적으로 이러한 국가의 처지의어려운점들을 자신의 위정자 정치 세력들이 이용하기에 좋다라는점 그만큼 다른 국가들의 국민들보다도 고달픈 삶을 살아가야만하는 이들 국가의 운명과 국민들의 처지이다

그래서 이들 4개 국가 국민들에게 그리고 종교신앙을 하신느분들에게 반드시 대해탈을 하라고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을 가지고 깨달음의 대해탈을 성도를 이루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주변 국가 사회적 정치적 상황을 이것과 별도로 자신의 불행과 고통을 이겨낼수있는 길이기에 반드시 이들 국가의 국민들은 이루어내라는 절대적인 신의 실험의 고난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이들 국가의 어려움은 반드시 주변국가들에게 국제 사회에 인류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안내자가 되라고 이러한 실험의 고난을 주신것이니 몽고,아프카니스탄,티벳,한반도는 이점을 명심하고 그속에 살아가는 국민들이나 생명체는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승리자의 길이고 자신의 국가와 민족이 살아남는길입니다 그리고 인류에 언젠가는 당당한 역활을 수행할수있는 날이 올것이기에 그것을 위해서 지금 고난의 수행을 통해서 대해탈을 하라는것입니다

이것이 첫번째로 가야만하는 길이고 물론 다른 국가들의 국민들도 그러하게 하면좋지요 여유있는 국가들은 하든가말든가 알아서하시고요

두번째로 첫번째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의 대해탈의 수행을 하지않으면 깨닫지못한 주변 국가들의 여러가지 물리적,물질적인 힌에 의해서 불행과 고통을 경험하면서 살아가야한다라는 사실 이것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내부적으로 자국의 정치권력의 위정자들이 자국의 국민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깨닫지못한 위정자들이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국민을 괴롭히는데 앞장서고 권력을 행사하기에 국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뒷전입니다 그것이 두번째로 깨닫지못한 국가와 국민간의 불행과 고통은 전쟁도 항상 존재하는것이고 무엇보다도 주변 국가들이 제3의 세력들이 역시 그들의 기준에 의해서 국가정치권력들의 방향이 설정되기에 말입니다

그러므로 대해탈하지않는한은 전쟁도 언제나 존재하고 정의의 절대강자가 나와서 사악한자들을 심판하는것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렇고 그렇게 하지않으면 아니되고 이러한 악순환의 정치역사가 순환이되는것이 삶의 길의 모습입니다

소생이 대한민국 시국 상황을 보면서 역시 깨닫지못한 위정자들의 권력의 정치속성과 제3의세력들이 바라는 속성 역시 그렇게 살아가야만하는 그들의 모습이나 그렇게 하려는 제3의세력의 처지나 그 틈바구니에서 불행과 고통을 경험하면서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역사의 삶의 모습들을 보면서 그래서 소생도 1의 길은 개개인의 각자가 자각해서 실천해야하는 대해탈의 수행의길이기에 소생은 그길고가고있으나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해갈지는 그들의 선택이고 그다음이 제3의길로 가고자 지금 대한민국 남북한 접근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망치는 세력이 존재하는 법 그와반대로 그들을 때려잡는 세력이 생기는것도 당연한일이고 이러한것을 받아들일것입니다 그래서 3의 길로 가는데 노력을 다해볼것입니다

제3의 세력이 무엇을 말하는지 소생은 잘 알고 있기에 그에 맞추어서 과감하게 단행할것입니다

3번째 길은 주변 국가들에게 잘못 걸어가는것을 상생차원에서 공존차원에서 지적해야하고 동시에 자국의 위정자들을 배척해야하고 국가의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국민들의 의지가 있어야 하고 그래야 아무라 자국가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정신까지 열악한것은 아니기에 말입니다 항상 적극적이고 진취적이고 당당한 정직하게 살아가고 절대적인 신에게 항상 믿음과 실천을 죄를 짓지않고 살아가는 국민들이 의지와 실천이 있다면 하늘은 스스로돕는자들을 돕는다고했으니 이러한 국가와 민족에게는 신의 은총을 복을 내릴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바탕속에서 어려운난국이라도 슬기롭게 헤체나아가는 그러면서 책임지는 국민이되어야 하고 위정자 세력들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묻는 국민들이 되어야 비록 가진것이 없는 열악한 환경에 처한 국가라도 주변 국가들이 주변 국가들의 국민들이 지지를 보내줄것이라 믿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상생과 공존의 평화의 진정한 새싹이 트고 더나은 인류 미래를 위해서 열악한 작은 국가에서도 인류를 위해서 그 무엇인가 봉사할수가 있고 인류에게 크기 기여하는 국가이고민족이다라는 사실을 세계 만방에 보여줄수있다라는 사실을 경험하시기를 몽고,아프카니스탄,티벳트,한반도 국가들은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이 주어지는 자격과 권능과 권한이 부여되면 이한반도를 실험삼아 이들 약소국가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고 동시에 주변 국가들에게 인류에게 희망이 되어지는 대안을 실천함으로써 모두에게 새로운 인류 미래를 행한 발걸음의 발판이 되는 한반도가 되기를 만들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아픔과 고통은 생길수밖에 없다라는 사실 피는 역사의 발전을 창조해가기에 말입니다 더욱이 깨닫지못한 국가 인류의 삶에서는 더더욱이 절실하고

인류의 평화를 너무나 그리고 깨달음의 대해탈을 너무나 좋아하며 동시에 죄인들을 대심판하는 전쟁도 혁명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개닫지못한 인간정치권력자들의 지어온 죄인들의 업장의 댓가를 심판받게해야 세상이 공평해지는것이고 그들의 피를받아냄으로써 새로운 희망이넘치는 세상으로 한층 더 다가가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불행과 고통에 신음해왔든 이들에게 희망을 보여드릴수가 있기에 당연히 절대적인 신의 선지자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북두 칠성 장군의 역활을 대리 대행 해갈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아시아에서 아니면 한반도에서 아니면 세계3차 대전 과감하게 집행해갈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그래서 세계가 조속히 천하가 평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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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피터 2008.07.11 14:20답글|차단|삭제
의문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박근혜가 대안이라면 박근혜의 친일적성향과 뉴라이트지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그리고 촛불에 대해 뒤늦은 발언(기회주의) 및 인혁당사건의 자기합리화식 입장표명,박근혜의 리더쉽부족,균형없는 정책,어부지리를 노린다 라는 많은 지적등은 박근혜대안이라고 하시는 부분에 모순이 있는것 같은데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의문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박근혜가 대안이라면 박근혜의 친일적성향과 뉴라이트지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그리고 촛불에 대해 뒤늦은 발언(기회주의) 및 인혁당사건의 자기합리화식 입장표명,박근혜의 리더쉽부족,균형없는 정책,어부지리를 노린다 라는 많은 지적등은 박근혜대안이라고 하시는 부분에 모순이 있는것 같은데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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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http://blog.daum.net/piter0655 Y sangdam 2008.07.11 19:01수정|삭제
대한민국 국가는 임시정부수립후에 건국60주년 출발점부터 많은 모순점을 내포하고 생긴 국가이다라는점 그리고 그동안 한반도의 역사가 그러하고 지금 대한민국 그동안 30년동안 걸어온모습들 이명박정권을 끝으로 그동안 전직 대통령분들이 무엇이 진정한 이 나라와 민족의 대안인지

이미 대한민국 게임은 패가 없다 다시말해서 정신차리지못하면 다 죽는다라는 패만가지고 있다

수구꼴통파든 골수좌파든 그것은 너희들이 자작극들이고 어두운 대한민국 그림자의 터널을 맞이하는날 마지막 기사회생하는 패는 이미 언급해주었다 그것마저도 하지않으면 대한민국은 어두운 죽음의 패가 될것이다 보수고 진보고 필요가없으니말이다


그분들이 잘아실것입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 남북한은 교착지점에 서있습니다 중국,러시아대 미국과 일본의 교착지점 대한민국 국가 정치 권력의 과거 세력대 새롭게 부상하는 세력대의 교착지점에 잇고 국가와 민족전체의 국운 역시 생과 사의 교착지점에 서 있고

그러한 교착지점에 서있는 더욱이 인류문명의 역시 과거의 인류문명과 새로운 인류 문명을 열어가는 그 교착지점에 이 한반도가 서 있습니다

이 교착지점은 깨닫지못한 모든 생명체들이 자의든타의든 상관없이 지금 이러한 형국에 서있고 더욱이 절대적인 신께서 대변혁의 심판의 시간도 다가오므로

소생이 지금 현재 대한민국 모든 정치인물 후보군에서 박근혜 전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을 지금 민주적으로 하야시키고 대통령으로 원래 그 주인자리는 박근혜이지요 그러나 이명박이 앉은것은 결국은 모두가 불행해져가기에 모두가 공멸하고 싶으면 이명박 대통령 하야시키지않아도 내려오게되어있으니 그것은 이명박 대통령자신뿐만아니라 모두에게 살려주기 위함이다 과거의 세력도 어차피 한반도는 주변4강에 자의든 타의든 모두 다 배척할수가 없다라는 사실

그러니 끌어안고 가야지요 지금과 같이 그리고 그동안 걸어온것처럼 하다가는 그만큼 지금 여러모로 보나 균형을 잡기위해서 박근혜 전대표가 적합한 대한민국 정치 지도자 인물이다라는것은

전직대통령분들이나 정치 이해 세력들이나 주변 국가들이나 남북한관계에서도 그러하다라는 사실이다 그것이 그들의 속으로 인정하는 입장이다

박대표도 나름대로 인의장막속에서 노무현대통령시절에 대연정을 했드라면 그동안 대한민국의 불필요한 시간낭비하지않고 지금의 대한민국 모습보다도 더나은 모습들을 보였을것인데

그래서 노전대통령께서 박대표에게 대연정을 제의한것이다 그 깊은 노전대통령의 맘을 박근혜전대표는 알고 계셨는지 소생은 이미 그때 알았기에 대연정을 하라고 한것이고 비록 박전대표가 부족한점이 있느것도 사실이나 그러한것은 소생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얼마든지 도와드리이다

소생은 이제는 인류를 넘어선 머나먼 세계를 생각하고 있으니 지금 한반도 문제그만큼 살길를 언급해 주었다 교착점지대에 서있는 대한민국 남북한 모든 생명체들의 생사의 운명 그것은 그대들 스스로가 선택할문제이고 지금 대한민국 정국의 문제도 그러한 처지에 서있다라는것입니다

그 답은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6분 그리고 북한 그리고 중국,일본,미국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명박 보다는 지금 대한민국 시국상황에서 여러모드 상황을 보드라도 국민들을 대통합 적임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민주적으로 하야한다면 그러나 하야 하지못하면 모두가 다 불행해집니다

리더자 리더쉽에 항상 책사가 중요하지요 제갈공명같은 책사면 설사 리더쉽이 부족하드라도 모든것을 담기에 설사 역대영웅들은 주변에 훌륭한 책사와 인재들이 있기에 리더자가 빛이나는것입니다 요즈음은 리더자가 리더쉽 부족에 책사도 없고 인사도 없고 그만큼 도덕적이지못하면 하늘에서도 도와주지않습니다 이것은 먼 태고시대부터 내려오는 기본원칙입니다

이명박정권을 막지못하고 현재 대한민국 국가의총체적 시국 사태와 30년동안 해온 그들의 부정부패부조리 죄에 대해서 지난 대선전에도 위에 언급한 정치 세력들이 방치하였고 방치해왔고 그래서 이명박정권이 탄생하였고 다시 저들 세력들에게 마지막 기회 참회와 용서 그리고 기사회생의시간이 마지막의 시간인데도 계속해서 그들의 정치적 용기잇는 행동자세들을 보이지않고 있으니 이명박 정권은 더더욱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촛불 민심은 외면하고

정치권 수장들은 각개 전투에 분주하다 그러고는 국가와 민족을 국민을 위한다라고 대한민국 정치판 버라이어티쑈를 하면서 그들의 존재 가치는 과연 있다라고 보는지 마지막으로 기사회생못하면 그들의 육신은 영원히 값어치가 없는 존재로 전략하게될것이다

법과원칙을 무너뜨리고 있는것을 보고도 두번이나 침묵하고 방조하는 정치인들도 법과원칙을 내세울 처지가 아니다라는 사실 그들이 살아아온 정치적인 범죄 역시 사라지지않거늘

대한민국 모든 여,야 정치 세력들은 절대로 자유롭지못함을 어떠한 정치 세력도 미온적이고 기회주의적이고 하면 대한민국 그동안 정치 시대는 막을 내려야지요

이명박 정권만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나머지 정당과 정치 세력들 이해 세력들도 운명을 같이할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국가의 국격이 싸구리 국격이고 싸구리 정치인들의 품격이다라는것이다 그러니 강대국들한테 휘둘리고 개,노예근성으로 그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만 맞으면 침묵하고 외면하는 정치인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정치하지 말라 그리고 허락하지도 않는다

박전대표도 그렇게 한가하게 소극적인 자세로 정치행보를 보이면 박근혜 전대표의 정치인생도 마감되는것이다 무조건 방관하는 자세는 국민대통합의 실천의 행동의 자세를 보이지못하면 앞으로 박전대표의 정치인생 이미 다 나왔는데 다들 김치국부터 마시는데 지금 행보로보아서는 김치국은 커녕 닭 든 개가 지붕처다보는꼴이 될것이다

박전대표의 앞으로 적극적인 정치행보를 하지않고 외곽 외교로 하면 다른 예하 신생 정치세력들도 이하 동문이다 아직도 저울질을 하는가 여,야 신생정치세력들아!

먼 숲을 보아라! 너희들이 보지못하는것을 보는 소생의 견해이다

새로운 시대가 새로운 역사가 열리기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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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털보남자 2008.07.10 23:29답글|차단|삭제
하루 일어냐 하늘을 보세요 상괘하고 아름다운
파란 하늘이 볼수 있다는것을 감사 하면서
하루 열려 갑니다,,찜통 더위라해도 주의진
더위 잘이겨 내면서 시원한 마음으로 즐거운
날 이여 가신다면...좋은날..기쁨이 가득한 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하루 일어냐 하늘을 보세요 상괘하고 아름다운
파란 하늘이 볼수 있다는것을 감사 하면서
하루 열려 갑니다,,찜통 더위라해도 주의진
더위 잘이겨 내면서 시원한 마음으로 즐거운
날 이여 가신다면...좋은날..기쁨이 가득한 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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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남자 http://blog.daum.net/silver4899 Y 게이츠 2008.07.06 00:48답글|차단|삭제
상담님, 상담이란 성함이신지요? 아니면 불교의 법호이신지요?

종교가 불교십니까?
상담님, 상담이란 성함이신지요? 아니면 불교의 법호이신지요?

종교가 불교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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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http://blog.daum.net/acuity76 Y sangdam 2008.07.06 01:23수정|삭제
한국 및 세계 위기 상담 카운셀링 봉사의 닉네임입니다 소생은 절대적인 신의 종으로써 모든종교를 사랑합니다 그들의 모든 경전도 종교사상도 담습니다 배타적인 종속적인 관념은 없습니다
세계 모든종교의 가르침을 통해서 깨달음이 트였고 절대적인 신 절대적인 하나님 절대적인 천지신명님 오직 한분이신 그분에게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다른말이 뭐 필요하겠습니까?

부처님의 가르침도 영향을 많이 받았고 힌두교 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개신교, 불교,자이나교,민속신앙,진정한 경전은 우리네 인생 삶의 경전속에서 많이 기나긴 고행을 했습니다

이 정도로 대답해드리면 이해가 되셨는지 소생의 법호는 空學입니다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줄이는 세계 정세의 대안의 돌아갈 판도의 그림이 나왔습니다

더욱이 세계3차 대전과 여러 상황등을 고려해서 절대적인 신께서 내려주신 말씀에 담긴 의미의 맥을 았습니다

그래서 이 구도로 세계 정세의 그동안 정치 경제 자본의 구도의 판세권력을 어떻게 처리해갈것인지 그답을 았고 그리고 그렇게 진행되어갈것으로 기대합니다

빌더보그 클럽에서 소생이 내놓을 인류의 미래 희망과 앞으로 전개되어갈 큰 그림들을 들어보시면 적극적으로 협조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실패한 인류가 아니라 세계 정세가 아니라 절대적인 신의 뜻이 담긴 인류의 미래를 위한 대안의 정세 구도입니다

지장화신 2008.07.04 02:47답글|차단|삭제
상담님!
솔직히 처음에는 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조금씩 조금씩 수긍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고난의 세월을 살아오신 님의 지난날이 그렇고,
[구체적으론모르겠으나목숨까지위험했다는얘기에마음이아파옵니다]
지금 현재 세계정세와 국내정세를 정확하게 바라보는 님의 안목이 또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대환란을 일으키는 주체세력들을 모두 다 악의 존재로 간주하고,
만약 환란이 인류에게 일어난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 막아볼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지금 현재 저들과 대다수 일반국민들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은
대환란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그들을 각성시킬수가 없는 상황이며,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아도 아무런 항변을 할수가 없는 상황이 되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한국에 대한 님의 외침과 경고가 저에게 더욱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과연 님께선 하늘님으로부터 인류의 생사여탈권을 부여받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조금씩 듭니다.
도움이 필요하다 하셨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도와드리겠습니다.
다만 저도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어 무엇을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아무튼 상담님!
이 나라를 포기하지 말고 좀 더 지켜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곳에는 그래도 많은 의인들이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될수만 있다면 2012년이건 2039년이건 간에 노스트라다무스건 격암유록이건 간에
결국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모두 다 뻥이었다며,
국민들이 나날이 발달하는 평화스런 물질문명속에서 해탈의 공부를 하면서
남은 여생을 보람있게 살다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게 될수만 있다면 이 한 목숨정도는 바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말했지만 상당히 가식적인 언변이네요, ㅎㅎ]
아무튼 상담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ㅎㅎ





상담님!
솔직히 처음에는 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조금씩 조금씩 수긍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고난의 세월을 살아오신 님의 지난날이 그렇고,
[구체적으론모르겠으나목숨까지위험했다는얘기에마음이아파옵니다]
지금 현재 세계정세와 국내정세를 정확하게 바라보는 님의 안목이 또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대환란을 일으키는 주체세력들을 모두 다 악의 존재로 간주하고,
만약 환란이 인류에게 일어난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 막아볼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지금 현재 저들과 대다수 일반국민들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은
대환란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그들을 각성시킬수가 없는 상황이며,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아도 아무런 항변을 할수가 없는 상황이 되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한국에 대한 님의 외침과 경고가 저에게 더욱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과연 님께선 하늘님으로부터 인류의 생사여탈권을 부여받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조금씩 듭니다.
도움이 필요하다 하셨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도와드리겠습니다.
다만 저도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어 무엇을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아무튼 상담님!
이 나라를 포기하지 말고 좀 더 지켜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곳에는 그래도 많은 의인들이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될수만 있다면 2012년이건 2039년이건 간에 노스트라다무스건 격암유록이건 간에
결국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모두 다 뻥이었다며,
국민들이 나날이 발달하는 평화스런 물질문명속에서 해탈의 공부를 하면서
남은 여생을 보람있게 살다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게 될수만 있다면 이 한 목숨정도는 바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말했지만 상당히 가식적인 언변이네요, ㅎㅎ]
아무튼 상담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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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화신 http://blog.daum.net/ksitigarbha7 Y sangdam 2008.07.04 03:09수정|삭제
그렇게 보아주시니 감사하고 곡 대해탈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촛불집회 참석한 어린 여학생이 자살을하였습니다 다 죄악인들때문에 순수하고 어린 꽃이피기도전에 자신의 육신을 영을 마감한 사건을보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에게 절대적인 신의 은총이 있기를 바라는마음에서 이렇게 몇글자를 적어드립니다

대해탈이란 우리의 영이 태초에 절대적인 신께서 생명을 최초로 주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것이 대해탈이다 우주 태초의 본래 자리가 과연 어디인가?

우주 태초의 대해탈의 자리는 존재하고 있다 지금 깨닫지못한 인간의 영역으로 갈수가 없지요

절대적인 신께서는 모든 인류의 생명체들에게 이것을 강조하는것입니다 지금 세상의 인류는 그야말로 죄악으로 극에 달하고 있기에 정의를 바로세우고자 분노하는분들 억울하게 생각하는분들 투쟁하고자하시는분들 끝없이 가슴속으로 저들의 죄악을 응징하지못해서 답답해하시는분들
그리고 보라는듯 웃어가면서 비웃어가면서 죄악을 끝임없이 짓는 죄악인들

다 저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깨달음의 대해탈을 하세요 저들의 죄악인들은 절대적인 신에게 맡기고 분노하고 슬프하고 괴로워하고 가슴아파하고 참으로 정의가 저들의 죄악인들이비웃어가면서 죄를 짓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래서 얼마나 십계명이 중요하고 계율이 중요한가를 자신스스로 깨우쳤다면 깨우치는순간 바로 대해탈의 수행을 하세요 특히 대한민국 촛불 국민들은

즉 영육신은 물질 그 자체이기에 마음과 정신을 모아서 대 해탈해 달라고 인도해달라고 절대적인 신에게 마음의 기도를 올리세요

지금 전세계 모든 인류는 그리고 대한민국은 남북한은 다 절대적인 신께서 알아서 처리해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저들이 죄악인들이 죄를 짓든말든 나라를 말아먹든말든 내버려 두세요

저들의 죄악의 탐욕의 불랙홀이 큰 폭발할것입니다 그날이 저들의 심판의 날이고 피를 흘리는날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촛불 집회를 참석하신 자신의 육신과 영은 이미 폭발일보직전인 저들의 육신과 영의 기운이 그러하므로 그대로 방치해두는것이 반면에 자신들은 저들의 모습들을 타산지석으로삼아서 반드시 정의를 위해서는 자신의 십계명이나 계율을 지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저들의 죄악인들을 통해서 보고있고 듣고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참으로 큰 공부를 대한민국 촛불 국민들이 하고 있습니다

모든 심판은 절대적인 신께서 하실것은 분명하니 꼭 대해탈하셔서 어떠한 상황이 오든간에 심판의 날에 구원과 구제를 받도록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고귀한 물질의 생명체는 저 죄악인들때문에 태어난것도 아니기에 오로지 절대적인 신과 자신의 생명체와 약속관계이므로 세상과는 별개의 문제로 보고 우선 자신의 생명체와 절대적인 신이든 하나님이든 성인분들과 대해탈하는것이 생명을 주신 약속의 거래입니다

그 다음이 세계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 투쟁하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구하는일에 행동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인류 전체가 죄악인들을 향해서 심판을 할때이기에 이미 죄악인들이 넘처나는 인류문명이므로 대단한 상상을 초월하는 인류의 대심판을 할것이기에 그래서 저들의 죄악인들을 상대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 시간에 자신의 고귀한 생명체 주어진 시간 인생안에 꼭 대해탈을 수행 연마하세요

그러면 생사가 없기에 언제든지 부활할수가 있습니다 두번다시 이러한 인류문명의 죄악이 넘치는 세상을 보지않고 원하는 세상을 부활해서 다시 생명체로 와서 해갈수가 있습니다

다음 내세에 생명으로 다시오면 오늘날같은 인류문명으 두번다시 만들지않도록 기억해야하고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에 대한 계시나 예지몽 소생이 받고 싶어서 선택된것이 아니라 선몽에셰 다 계시해주신것은 다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세계정세에 관심을 가짖않을수밖에 없는 처지가된것입니다

세계3차 대전은 일어납니다 세계지도에 붉은색V자형 체크된 그림도 구름으로 수레바퀴 그림도 보여주시고 다 사실입니다 지금 인류는 세게3차 대전이 아니면 아울려 절대적인 신의 심판도 따라옵니다 부인할수없는 사실입니다

소생으 글속에 참으로 깨달음에 대한 속성 기록글을 보시고 마음의 준비는 하고 살아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절대적인 신,절대적인 하나님은 존재하십니다

세상 인류가 사람들이 믿든말든 먼과거에도 선지자분들의 말씀을 듣지않고 믿지도않았는데 더욱이 성인분들의 가르침조차도 믿지않고 하는데 믿든말든 상관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소생은 그대로 기록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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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털보남자 2008.07.03 23:46답글|차단|삭제
7월 시작의 인사가 늦었지만
새 달의 새로운 마음 웅장한 출발과 함깨 건강으로 채워지고
행복으로 다듬어지는 사랑이 가득한 달 되십시오..*^^*
견우직녀가 만난다는 7월엔 무탈한 한달 보내시고좋은날 만들어 가셔요^^
고운정이 친구님에게 살포시 그리움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ㅎㅎ
오늘도 행복만땅, 사랑만땅 고운오후되세요.*^.^*
7월 시작의 인사가 늦었지만
새 달의 새로운 마음 웅장한 출발과 함깨 건강으로 채워지고
행복으로 다듬어지는 사랑이 가득한 달 되십시오..*^^*
견우직녀가 만난다는 7월엔 무탈한 한달 보내시고좋은날 만들어 가셔요^^
고운정이 친구님에게 살포시 그리움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ㅎㅎ
오늘도 행복만땅, 사랑만땅 고운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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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남자 http://blog.daum.net/silver4899 Y Kimatom 2008.07.02 07:30답글|차단|삭제
♥
새로운 7월에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
새로운 7월에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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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atom http://blog.daum.net/yjyj123 Y sangdam 2008.07.02 13:55수정|삭제
감사를드리며 님도 사업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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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게이츠 2008.07.02 01:11답글|차단|삭제
안녕하세요,, 블로그 제목이 화끈하시군요 ^^...

주장하시는 종교와 요점이 무엇인지요?
안녕하세요,, 블로그 제목이 화끈하시군요 ^^...

주장하시는 종교와 요점이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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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http://blog.daum.net/acuity76 Y 털보남자 2008.07.01 19:32답글|차단|삭제
♣♡♣ 비워가며 닦는 마음...♣♡♣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어와 앉아 둥지를 틀구

바싹 마른
참깨를 거꾸로 들고 털때
소소소소
쏟아지는 그런 소리 같은 가벼움이
자릴 잡아 평화로울까
♣♡♣ 비워가며 닦는 마음...♣♡♣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어와 앉아 둥지를 틀구

바싹 마른
참깨를 거꾸로 들고 털때
소소소소
쏟아지는 그런 소리 같은 가벼움이
자릴 잡아 평화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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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남자 http://blog.daum.net/silver4899 Y Kimatom 2008.06.29 17:38답글|차단|삭제
♥
반갑습니다,
아톰방을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오시어 행복 가득 채워가셔요,
오늘 인연의 소중함 새삼 느껴봅니다,
♥
반갑습니다,
아톰방을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오시어 행복 가득 채워가셔요,
오늘 인연의 소중함 새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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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atom http://blog.daum.net/yjyj123 Y sangdam 2008.06.29 22:14수정|삭제
자주 들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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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느티울 2008.06.20 10:33답글|차단|삭제
상담님~~ 잘 계시는 거죠? 프로필 사진이 아주 멋지십니다~~ㅎㅎ 혹시 이곳이 목룡승천지?
상담님~~ 잘 계시는 거죠? 프로필 사진이 아주 멋지십니다~~ㅎㅎ 혹시 이곳이 목룡승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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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울 http://blog.daum.net/gpgki100 Y sangdam 2008.06.22 19:00수정|삭제
목룡승천지 그 혈자리를 어 게 하면 인류에게 큰 동량이되는 인재를 양성하는 성지로 만들수가 있을까 세계인류에 평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성지로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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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지장화신 2008.06.07 12:51답글|차단|삭제
안녕하세요? 상담님!
비록 저와 종교는 같지 않지만 그래도 같은 민족의 일원으로서
세계평화를 위해 고민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항상 님의 글을 진지하게 읽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가 꽤 부담스럽습니다.
아마도 기사원문과 님의 글을 따로 분리만 하여도 이 고민은 어느정도 해소될 듯 합니다.
그리고 님의 다른 글을 보려 해도 페이지가 전체나열로 되어 있어,
처음부분을 보려면 페이지를 하나하나 일일히 넘겨야 하는 것도 불편한 점중에 하나입니다.
화면설정을 목록보기로 전환하시면 님의 글을 보다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은 아마도 저뿐만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럼 계속 수고해 주십시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상담님!
비록 저와 종교는 같지 않지만 그래도 같은 민족의 일원으로서
세계평화를 위해 고민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항상 님의 글을 진지하게 읽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가 꽤 부담스럽습니다.
아마도 기사원문과 님의 글을 따로 분리만 하여도 이 고민은 어느정도 해소될 듯 합니다.
그리고 님의 다른 글을 보려 해도 페이지가 전체나열로 되어 있어,
처음부분을 보려면 페이지를 하나하나 일일히 넘겨야 하는 것도 불편한 점중에 하나입니다.
화면설정을 목록보기로 전환하시면 님의 글을 보다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은 아마도 저뿐만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럼 계속 수고해 주십시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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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화신 http://blog.daum.net/ksitigarbha7 Y sangdam 2008.06.07 13:12수정|삭제
그렇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체 화면창중에 상단 우측에 네모난 도형 3개가 보이지요 이 3개중에 두개가 그렇게 만들어진 단추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 전체의 글의 헤드라인 목록보기와 이미지와 글과 목록보기가 보이도록 해 놓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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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동 아 2008.05.31 15:38답글|차단|삭제
오월의 마지막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월의 마지막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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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아 http://blog.daum.net/kt114kim Y 짱good 2008.05.23 09:41답글|차단|삭제
우리모두에게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 하세요.사랑해요.고맙고 감사해요.축복합니다.축복합니다.

김예자 2008.05.19 14:59답글|차단|삭제
성의가 고마워서...늘 자주 못오지만...둘러봅니다..그런데 좀 어려워서...철학적이군요.
늘 좋은 글 보러 오겠어요.
성의가 고마워서...늘 자주 못오지만...둘러봅니다..그런데 좀 어려워서...철학적이군요.
늘 좋은 글 보러 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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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자 http://blog.daum.net/gkimyzus Y 느티울 2008.05.03 20:53답글|차단|삭제
언젠가는 목룡승천지 자리에 토목공사가 이루어질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아무쪼록 님의 건강을 빌면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화이팅이요~~~
언젠가는 목룡승천지 자리에 토목공사가 이루어질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아무쪼록 님의 건강을 빌면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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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울 http://blog.daum.net/gpgki100 Y sangdam 2008.05.03 22:28수정|삭제
느티울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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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Honey Christina 2008.04.30 04:55답글|차단|삭제
당신의 말몇마디와 글에서 참으로 매력을 느끼는군요.. 호기심 참 강한사람인지라 보면볼수록 알고싶군요.. 반갑습니다 자주뵙고싶습니다 좀더 알게되면 미니홈피 일촌이라도 맺어야할까봅니다^^ 그저 호기심으로 끝내야하는것인지 사람을 알고있음에 발을 딛어도될것인지 요즘세상이 참으로 무서운세상인지라 그저 오늘은 매력으로 끝나겠으나 글쎄요 앞으로 심사숙고하며 관망할까합니다 그저 자주와서 글자주보고 님에대해서 조금씩 이글들을 통해 알아가도록하죠...
당신의 말몇마디와 글에서 참으로 매력을 느끼는군요.. 호기심 참 강한사람인지라 보면볼수록 알고싶군요.. 반갑습니다 자주뵙고싶습니다 좀더 알게되면 미니홈피 일촌이라도 맺어야할까봅니다^^ 그저 호기심으로 끝내야하는것인지 사람을 알고있음에 발을 딛어도될것인지 요즘세상이 참으로 무서운세상인지라 그저 오늘은 매력으로 끝나겠으나 글쎄요 앞으로 심사숙고하며 관망할까합니다 그저 자주와서 글자주보고 님에대해서 조금씩 이글들을 통해 알아가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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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Christina http://blog.daum.net/babydoll77 N sangdam 2008.04.30 21:55수정|삭제
그렇게 하시라고 글을 적어드리는것입니다 글을 적어서 떼돈을 벌자고 적는것도 아니요 아부해서 야망을 성취하기위해서도 아니요 꼭 부족한 글이지만 무엇을 말하는지 꼭 깨달아주시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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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N 하늘바라기 2008.04.29 01:22답글|차단|삭제
날씨가 갑작스레 쌀쌀해졌어요.
따끈한 우유 한잔 함께하니, 늦은밤 금방이라도 잠이 쏟아질것 같네요.
그래두,, 좋은 이웃님들 만나고파 잠시 머물렀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친해져보아요~~^^
날씨가 갑작스레 쌀쌀해졌어요.
따끈한 우유 한잔 함께하니, 늦은밤 금방이라도 잠이 쏟아질것 같네요.
그래두,, 좋은 이웃님들 만나고파 잠시 머물렀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친해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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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 http://blog.daum.net/sjs2004 Y 영영 소나무 2008.04.28 15:09답글|차단|삭제
님의 방문 감사 합니다.만물이 소생하는 4월 내내 건강 하시구 희망했던
모든일들 행복의 꽃이 만발 하시길 기원 합니다.

님의 방문 감사 합니다.만물이 소생하는 4월 내내 건강 하시구 희망했던
모든일들 행복의 꽃이 만발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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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소나무 http://blog.daum.net/y017370 Y 영이 2008.04.23 15:43답글|차단|삭제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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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http://blog.daum.net/lover230 Y 느티울 2008.04.13 17:40답글|차단|삭제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좋은 자료 많이 보고 갑니다~~ 제가 요즘 경기도쪽에 거주를 하고 있거든요...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좋은 자료 많이 보고 갑니다~~ 제가 요즘 경기도쪽에 거주를 하고 있거든요...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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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울 http://blog.daum.net/gpgki100 Y sangdam 2008.04.14 09:22수정|삭제
네! 시간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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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Honey Christina 2008.03.02 02:01답글|차단|삭제
어떠케 제블로그를 찾아주셧는지 모르겠습니다 님께선 무얼 하시는분이신지 궁금해지는군요 아무튼 방문해주신것에 감사의말씀 전하고 갑니다 수고하십시오
어떠케 제블로그를 찾아주셧는지 모르겠습니다 님께선 무얼 하시는분이신지 궁금해지는군요 아무튼 방문해주신것에 감사의말씀 전하고 갑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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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Christina http://blog.daum.net/babydoll77 N sangdam 2008.03.03 13:01수정|삭제
이 세상을 악마의 길로 살아가는 세상을 악마들이 좋아하는 세상을 끝내고 이 세상의 악마를 굴복시키고 항복을 받아내고 이 세상에 절대적인 신의 보호를 받아야만하는 그룹들이 잇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신이 그들을 보호 인도하지만 그리고 어려운 실험관문의 과제를 안고 그들 자신은 알지못하지만 지금 어려운 관문을 통과할지못할지 그들의 의지에 달려있기에 그들은 자의든 타의든 보호를받고 인도되고 잇기에 그 나머지 악마들은 악마들이 제일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제일 싫어하는것이 무엇인지 이 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지금 짚고 있고 지켜보고 잇습니다 인도의 힌두교에서 브라흐만신의 말씀대로 그 악마의 의미를 이제서야 왜 그러한 말슴을 하셨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소생은 소생의 불로그의 글이 이 세상사 사람들이 악마도 보고 악마와 대항하고자하는 사람들도보고 다 보라고 한것입니다

악마의 뿌리도 원래는 절대적인 신의 착한 종이기에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국가들이나 인류를 바르길로 인도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참여하고자 세게 정세를 카운셀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막노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막노동하는 사람치고 이러한 글을 적는것이 너무나 현실과 의식이 대조적이지요

막노동을 통해서 아픔을 고통을 느껴야 인류의 고통의 아픔을 알수가 잇기에 더욱이 세계 경제가 고물가로 비상이 걸린 마당에 악마들은 웃고있지만 다 하늘에서 이미 알고 있는일이고 앞으로 나아갈 도수 역시 잘 알고 잇습니다

대한민국 남북한 역시 마찬가지이고 그저 악마들이 좋아하는대로 내버려둘것입니다

세계 인류의 운명을 악마의 세상을 내고 천사의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서는 악마들의 죄가 최후의 만찬까지 만들어져야 하고 그리고 고통을 많이 느껴야 천사의 소중함을 알게될것이고 악마들을 가급적 많이 심판할수가 있기에 그래서 악마들의 짓을 방치해주는것입니다

소생은 이러한 사람이고 절대적인 신의 종의 한 사람입니다 역시 소생도 죄인이고요

소생의 불로그를 많이 보시고 깨달아 가시기를 바라며 소생 불로그를 통해서 앞으로 용상 자리가 될 인물들이 거처가야만 하는곳입니다 용상 될 사람 의미를 이미 받아놓았기에

그러니 제일 귀중한 불로그입니다 글이야 잡다하게 기록햇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소생을 소개했습니다 그럼 안녕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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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N 느티울 2008.02.16 06:06답글|차단|삭제
상담님! 요즘 제가 많이 바빠 pc앞에 앉아 있을 시간조차 없네요,, 님의 글을 자주 접할수 없음이 매우 안타깝네요... ㅠㅠ.. 상담님의 블로그를 방문할때 마다 많은 도움 받아 갑니다~
상담님! 요즘 제가 많이 바빠 pc앞에 앉아 있을 시간조차 없네요,, 님의 글을 자주 접할수 없음이 매우 안타깝네요... ㅠㅠ.. 상담님의 블로그를 방문할때 마다 많은 도움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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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울 http://blog.daum.net/gpgki100 Y 사유 2008.01.16 11:39답글|차단|삭제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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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http://blog.daum.net/mightchoi Y sangdam 2008.01.16 18:08수정|삭제
지금 국내 정치의 명줄이 그들 스스로가 현명하지못하면 대한민국 전체 명줄을 받아갈것이고 미국,중국,일본,북한,친미국가들 명줄역시 거두어갈 경고성은 이미 정해져잇고 그리고나서 또 다시 3차적으로 다시 배신한 인류를 향해서 인류의 사특한자들의 명줄을 받아갈것입니다 야쿠자의 명줄이야 그리고 더욱이 개닫지못한 명줄은 명줄에 들어가지도않는다 그저육신의 고깃덩어리 명줄을가지고

자허(紫虛) 2008.01.07 22:30답글|차단|삭제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희망찬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자허 올림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희망찬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자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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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허(紫虛) http://blog.daum.net/news999 Y sangdam 2008.01.07 23:41수정|삭제
오히려 다시 방문해주시니 소생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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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털보남자 2008.01.06 01:13답글|차단|삭제
올해는 어떤 결심을 하셨나요.그 결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작이 중요합니다.
굳은 의지와 꾸준한 실천으로 초심을 지켜나가세요.성공의 열쇠는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유지하는 것입니다.포근한 새해 첫 주말입니다.행복 하시고, 좋은 밤 되십시오!~
올해는 어떤 결심을 하셨나요.그 결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작이 중요합니다.
굳은 의지와 꾸준한 실천으로 초심을 지켜나가세요.성공의 열쇠는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유지하는 것입니다.포근한 새해 첫 주말입니다.행복 하시고,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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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남자 http://blog.daum.net/silver4899 Y sangdam 2008.01.06 15:14수정|삭제
그래요 결심이라기보다는 하지않으면 아니되는 상황에 직면했기에 당연히 사람으로써 해야 할도리를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인간은 새생명을 주심에는 절대적인 신은 공짜로 주지않습니다 그러하기에 그러하오니 님께서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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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느티울 2008.01.02 16:51답글|차단|삭제
상담님,, 이제까지 그랬듯이 2008년에도 계속해서 거침없는 님의 글을 보러 자주 찾아 올께요~ 앞으로 큰일 하실분이니 건강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상담님,, 이제까지 그랬듯이 2008년에도 계속해서 거침없는 님의 글을 보러 자주 찾아 올께요~ 앞으로 큰일 하실분이니 건강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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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울 http://blog.daum.net/gpgki100 Y sangdam 2008.01.02 19:12수정|삭제
응원해주시는분도 계시니 느티울님도 그 마음이 느티울님에게 복이 많이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하시는 일이 두루 형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복도 상생하는 복이 진정한 복의 가치가 있는것이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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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어린왕자☆ 2007.12.31 02:00답글|차단|삭제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인사드립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2008...!!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인사드립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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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http://blog.daum.net/gangseo Y 민트 2007.12.30 23:54답글|차단|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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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쟁이 친구들 맛있게 고기먹고있을때 젓가락으로
옆구리만 푹!푹! 찌르실거예요~???!! 이제저녁회식,
친구들모임..고기먹으러가는것도즐겁다!!*^-^*
맛있게먹을거먹을면서즐겁게살빼요~~!!
다이어트플래너가여러분을기다려요~!! 어서오세요~!!^0^
상담전화 :0505-420-9455 네이버에'민트44'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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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쟁이 친구들 맛있게 고기먹고있을때 젓가락으로
옆구리만 푹!푹! 찌르실거예요~???!! 이제저녁회식,
친구들모임..고기먹으러가는것도즐겁다!!*^-^*
맛있게먹을거먹을면서즐겁게살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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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전화 :0505-420-9455 네이버에'민트44'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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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http://blog.daum.net/mint44com Y 예쁜옷천국 2007.11.25 18:52수정|답글|차단|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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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옷천국 http://www.saycoco.co.kr Y 팬 2007.11.09 23:42수정|답글|차단|삭제
아래 주신 답글에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저는 이번에 민주신당 경선에서 손학규를 지지했었습니다. 모발일 투표 가입자도 나름 최선으로 모았구요..분명 민의는 손학균데 어이없게도 부정, 조직선거에 능한 정동영이 이기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만으로 볼땐 정동영을 선택한 것이 되겠지만 민의는 모바일투표에서 드러났듯이 분명 손학규였는데 그러한 민의들도 "이말은 대한민국 ,남북한 핏줄을 가진 사람들은 살아남기가 힘들다라는것입니다"라고 말미에 주신 님의 글에 적용되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에고..정말 왜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것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 주신 답글에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저는 이번에 민주신당 경선에서 손학규를 지지했었습니다. 모발일 투표 가입자도 나름 최선으로 모았구요..분명 민의는 손학균데 어이없게도 부정, 조직선거에 능한 정동영이 이기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만으로 볼땐 정동영을 선택한 것이 되겠지만 민의는 모바일투표에서 드러났듯이 분명 손학규였는데 그러한 민의들도 "이말은 대한민국 ,남북한 핏줄을 가진 사람들은 살아남기가 힘들다라는것입니다"라고 말미에 주신 님의 글에 적용되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에고..정말 왜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것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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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cjh0532@dreamwiz.com Y sangdam 2007.11.09 23:47수정|삭제
왜람되지만 그분들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오신분들이고 그나름대로 살고계시나 지금 대한민국에게 필요한 인물은 두분은 아니다라는것 대통령에 말입니다 대세의 운이그러한것을 그것을 누가 거역하나요 어디 그 두분뿐인가요 직접적 개입부분에 세계적으로 운때의 키가 대한민국에게 있기에 그러합니다 그게 세계 정세의 운입니다 그 키가 생과사의 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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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팬 2007.11.09 23:37수정|답글|차단|삭제
제가 이해하기론 한민족(그리고 한민족의 유전자를 가진 지구인)은 근원 에너지에 가장 근접한 환인에너지가 스며들어 있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님의 말씀은 그 소명을 다하지 못할 경우엔 그만한 업보를 받아야 한다는 예긴가요? 그 소명을 실현하기 위한 직접적 개입같은 것은 없는 건가요?
제가 이해하기론 한민족(그리고 한민족의 유전자를 가진 지구인)은 근원 에너지에 가장 근접한 환인에너지가 스며들어 있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님의 말씀은 그 소명을 다하지 못할 경우엔 그만한 업보를 받아야 한다는 예긴가요? 그 소명을 실현하기 위한 직접적 개입같은 것은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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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cjh0532@dreamwiz.com Y 팬 2007.11.09 21:41수정|답글|차단|삭제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님의 글은 계속 잘 보고 있습니다. 향후 우리나라는 희망적인가요..비관적인가요..빛의 지구"라는 사이트 혹시 가보시나요? 거기 자유게시판 보면 요즘 무시무시합니다(적어도 저한테는요).. 허적님이 쓰신글과 외계인23에 대한 글은 놀랄 노자입니다. 모든 것이 천지신명님 뜻이겠지만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님의 글은 계속 잘 보고 있습니다. 향후 우리나라는 희망적인가요..비관적인가요..빛의 지구"라는 사이트 혹시 가보시나요? 거기 자유게시판 보면 요즘 무시무시합니다(적어도 저한테는요).. 허적님이 쓰신글과 외계인23에 대한 글은 놀랄 노자입니다. 모든 것이 천지신명님 뜻이겠지만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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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cjh0532@hanmail.net Y sangdam 2007.11.09 23:21수정|삭제
우리나라가 희망적인가? 비관적인가? 우리나라 현존의 사람이 많이 깨어난자들 육신의 물질이 기운이 많으면 그러면 희망적이고 그러하지못하면 비관적입니다 그동안은 소생이 글을적기전에는 이미 비관적인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글을 적은것이고 그래서 다소나마 희망적으로 전환하고 있고 이러한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기에 희망적인것이 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비관적인 육신들의 기운에 가려서 지금 이순간에도 그러하나 그 결과가 희망적으로 전환되어서 우리나라가 국운융성의 시발점으로 출발할것인지 아니면 비관적으로 끝없는 추락을 할것인지 지금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고 소생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관적이면 소생도 대한민국을 떠날수밖에 없기에 머무르는 존재 자체 이유가 없기에

이번 제17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는 그래서 세계적으로 중요한영향력있는 선거의 성격과 의미를 가지고 있고 동시에 대한민국 남북한 4340년만에 역사의 전환기를 맞이하는 운이고 올해가 청룡이 나는해이기에 지금 그 청룡은 그대로 세상사를 이롭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판도에 의해서 앞으로 펼처질 인류 즉 지구촌의 행복과 불행의 속도가 달라지며 그것을 막고자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되어야할 인물을 소생의 소견을 게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게시판에서 중요한것은 소생의 불로그에 핵심적인 요점들이 다 들어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그래서 소생이 세계 정세를 살펴보고 있기에 구심점을 갖고 상생으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가도록 인도 해 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이번 대통령 선거를 단순하게 보지않기에 소생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입니다 대한민국 국익 그이상의 의미가 존재하고 현실적으로 가치가 부여되어있기에 물론 대권 출마후보자들은 이러한 현실세계와 무관한 내면세계를 알려고도 하지않지만 그들의 운보다도 대한민국 국익보다도 더한 의미가 담겨잇기에 소생의 주장을 불로그에 일반 사람들이 쉽게 현실적으로 이해가 가도록 적어드렸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불행을 만드는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선거가 되면 대한민국 앞날은 보장받기가 힘들라고 표현한것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상관없지만 향후 세계에서는 그렇게 돌아가기에 말입니다 그것을 막고자 살길을 가르처준것입니다

일반 개개인은 세상이 어 게돌아가든말든 본능적으로 살면그만이다라고하지만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의 삶은 과거에도 숱하게존재했고 살아간분류들이지요 지금 세상사는 그렇게 무관심 육신들은 용서해줄날도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즉 다시말해서 개미가 신나게 집을 짓고살아가는데 사람이 무심코 발을 밟아서 개미도 죽고 개미집도 박살나는 형국과 같다라고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이번 대통령 선거는 그래서 소생이 최종적으로 그렇게 결론을 내린것입니다

그것이 모두가 살길을 보장받는것이기에 다사다마라고하지만 마도 얼마든지 조금의 고통은 존재하지만 잠시이기에 이미 다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큰 걱정은 하지않아도됩니다 현재 급한불이 그것이기에 이정도 답변을 드리면 다소 님이 걱정하시든 답을 을수가 있다고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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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sangdam 2007.11.09 23:28수정|삭제
지금 현재 소생의 심정도 바로 그부분에 아주 중요하게 지켜보고있고 갈무리할 준비도 하고 있고 입장 표명을 깨달음적 차원에서 대한민국이 님의 질문처럼 비관적으로 선택하면 소생도 용단을 내리는것입니다 지구의 불행만 앞당겨지는것이됩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책임은 무거워질수밖에 없습니다 지구에서 자유롭지못한 민족으로 전략하게됩니다 즉 이말은 대한민국 ,남북한 핏줄을 가진 사람들은 살아남기가 힘들다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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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sangdam 2007.11.09 23:42수정|삭제
자신의 확실한 올바른 견해라고 확신이 들지않으면 무작정 깊이 파고 들어가는것은 자신이 그것을 다 소화하지못하면 오히려 화근이 될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육신은 보존해야하고 유지해 가는 현재 진행형이기에 누가대신해서 육신을 보살펴주면 다행이냐 그러하지못하면 먹고살아가면서 죄를 짓지말고 생업을 보내면서 그러한 사이트를 보셔도 무방하나 자신만의 깨달음을 아야합니다 그러하지못하면 이리로 저리로 흔들리게되면 오히려 종전보다도 더힘들어지는 경우가 올수가 있기에 항상 조금은 거리를 두고보셔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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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팬 2007.10.28 22:08수정|답글|차단|삭제
네..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답글다는 방법을 알지 못하여 이렇게..
역시나 화두는 깨달음이라는 거 같은데..저도 나름 20대적부터 그게 답일 거라 생각하고 가부좌도 틀고 했지만 몸만 버려서..지금도 가부좌를 틀면 않되는 상태라서..어떻게 깨달음으라는 모습에 다가갈지 막막합니다..지금 님을 알게 된 것은 실상 지금의 시대적 중요성을 나름 인식하고 대통령 선거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다보니 님에 더해 네사라, 스타시스 등에 대한 정보도 접하게 되었지요. 그냥..지금 바라는건 그저 우리나라가 변하는 세계에서 주어진 소명을 잘 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랍니다..또 의문 사항있으면 괜찮으시면 또 여쭙겠습니다..
네..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답글다는 방법을 알지 못하여 이렇게..
역시나 화두는 깨달음이라는 거 같은데..저도 나름 20대적부터 그게 답일 거라 생각하고 가부좌도 틀고 했지만 몸만 버려서..지금도 가부좌를 틀면 않되는 상태라서..어떻게 깨달음으라는 모습에 다가갈지 막막합니다..지금 님을 알게 된 것은 실상 지금의 시대적 중요성을 나름 인식하고 대통령 선거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다보니 님에 더해 네사라, 스타시스 등에 대한 정보도 접하게 되었지요. 그냥..지금 바라는건 그저 우리나라가 변하는 세계에서 주어진 소명을 잘 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랍니다..또 의문 사항있으면 괜찮으시면 또 여쭙겠습니다..

wneswkcic96

팬 cjh0532@dreamwiz.com Y sangdam 2007.10.28 23:29수정|삭제
우리나라가 변하는 세계에서 주어진 소명을 잘 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은 누가 우리나라를 대신해서 만들어주는 국가도 없거니와 국민도 없기에 우리나라 국가와 국민이 모두 그러한 환경을 만들고자하는 의지와 열의와 자세가 중요하며 국민이 대통령이고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고 국민이 이제는 나라와 국민 개개인의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게을리하지말아야 합니다

즉 다시말해서 잘못 걸어가는 대한민국 정치나 대통령 후보자를 암종양을 제거하고 올바른 인물을 당선시켜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인물을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수많은 장애물을 넘어셔서 그리고 발견해서 우리모두가 잘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국가를 빛내고 민족을 빛내고 동아시아와 인류에 리더해가는 당당한 대한민국 대통령을 당선시켜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늘에서 대한민국을 살려드릴것이고 그러하지못하면 국가와 국민이 불행해지는것을 막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과거처럼 돈에 인맥에 사적인 이해관계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아서는 아니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다가오는 세계 정세 변화에 준비해야하는 대의명분이 무엇인지 알아야하기에 소생 불로그에서 그것을 가르처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인물이 대한민국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이되어야 할것입니다 이것도 그나마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올바르게 하지못하였기에 이제부터라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국민이 아무리 먹고 사는것이 포도청이라고하지만 대한민국에게 필요한 인물이 당선되도록 힘을 실어주어야 할것입니다

전쟁에서나 평상시에서나 불행을 막는길은 오로지 깨달음을 깨우침을 게을리하지않고 수행하는 자에게나 세력에게 불행대신에 복을 받아가는것을 그래서 승리자가 존재하고 실패자가 생기는것이고 죽음을 면하기가 어려울것입니다

더더욱이 지금의 세계 형국에서 기준으로해서 이 대한민국을 보면 그러한 형국입니다

국가와 민족의 불행은 누가 만들어주는가 바로 이 국가에서 민족에서 살아가는 국민들이 우선 만들어가기에 일차적인 책임이 있는것이다

일차적인 책임을 막지못하면 그 소용돌이는 불행의 파장도 커져가고 피를 흘리는 국민도 많아지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라는것입니다 달리 역사가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하는 형국인것을 그 의지가 국민들이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소생은 지금 지켜보고 있는것입니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지금 대선 정국 뭐 이런식으로 가면 더 이상 결과는 말하지않겠습니다

완전히 미국의 그동안 개입해온 이 대한민국이 추락해왔든 보이지않는 권력 세력들의 패턴 방식 그 근거를 말해드릴수도 있으나 지금 나온 대권후보자들은 다 대한민국 국민을 핫바지로보는 자들이다 허수아비 대한민국 현재 언론사 방송사의 보도 방향이나 추구해가려는 방향을 보니 그만큼 남북한중에 어느 한국가를 분열로 만들어놓고 미국이 원하는것을 얻고자하는 물론 일본도 같은 속셈이지만 그들의 개,노예세력들이 끝가지 개과천선 안하면 반드시 그 죄값을 받아갈것입니다

팬 2007.10.28 04:09수정|답글|차단|삭제
안녕하세요..혹시 GESARA에 대해 아시나요? 그러한 문서에는 지축변화, 목성 점화등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던데요..그 시기에 대해 짐작이 가능하신가요?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우리의 대처 방법은? 의견 여쭈어도 되겠는지요..
안녕하세요..혹시 GESARA에 대해 아시나요? 그러한 문서에는 지축변화, 목성 점화등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던데요..그 시기에 대해 짐작이 가능하신가요?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우리의 대처 방법은? 의견 여쭈어도 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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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cjh0532@dreamwiz.com Y sangdam 2007.10.28 18:21수정|삭제
잠시 그곳 사이트를 구경했습니다 우주의 변화무쌍한 상의 모습들이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외계인이 존재한것이나 그들이 지구와 우주에서 맞추어 살아가는 과정들이나 앞으로 이 지구인들도 그러한 외게인들의 전철을 밟는 날이올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구 행성 생명 존재 유지 역시 영원하다고 볼수는 없지요 우리의 과거 인류역사는 그 당시 지구 행성을 영원할것이라 생각했지만 앞으로는 그러한 생각이 달라질것입니다

즉 이 지구 행성이 다른 행성처럼 죽음의 행성으로 전략 할 가능성은 당연히 높지요

그러나 우주와 지구 모든 행성중에 제일 아름다운 이 지구 행성을 살릴 기회는 아직도 남아있기에 그래서 그것을 위한 조치들을 병행 해 가고 있습니다

지구 행성이 불안하면 국가가 무슨 소용이 있으며 종교가 무슨 소용이 있고 지구안의 삼라만상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래서 그 화근을 지금 제거하고자 세계 정세를 살피고 있고 살릴 대안도 가지고 있기에 지금 그것을 논의할 시기나 준비가 아직되어있지 않은 현재 지구촌의 모습인것을

그래서 소생이 일단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도록 세계 각 국가들에게 채찍질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 이유의 본질적인 근거도 설명 해 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소생이 깨달음을 통해서 그 해답을 아내었습니다 아무리 수많은 세계 내놓으라는 박사들의 논문보다도 정확한 답을 제시 해 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생이 지금 세계 각 국가 우주 사령부들에게 우주 산업을 지금 오히려 과거의 시간에 비하여 투자한것보다도 더 집중적으로 투자하라고 소생 불로그에 기록 해 두었습니다

동시에 지금 소생이 세계 최강국과 최강자를 선정함에 지금 지켜보고있는것도 다 이유가 있기에 그러한 언급을 했습니다

여기서 팬님이 우리라고 지칭한 부분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가의 국민을 말한것인지 아니면 남북한 국가의 국민들을 말한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지구촌 인류를 우리라고 지칭한것인지는 잘 모르나

살아남기 위해서는 깨달아라는것입니다 모든것을 버리드라도 깨달아라는것입니다

깨달음을 하루아침에 통할수는 없지만 갈길은 얼마든지 그러한 의지와 자세가 되어있다면 소생이 부족하지만 인도 해 드리이다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인것입니다 그것이 백년가지고도 모자리는 시간이며 천년도 모자리는 시간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라고 하는 물질들의 상은 깨달음을 게을리하고 있고 깨우치려는 노력도 하지않고 있으니 그들의 시선과 관계없이 자신과의 시간과 공간의 싸움에서 약속을 지켜야만하는것을

앞으로는 이러한 시간과 공간도 주어지지않는다라는것이 다가올 세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니 그만큼 과거의 깨달음을 수행하는 시간보다도 부족하기에 지금 현재 모든것을 버리드라도 깨달음을 깨우치라고하는것입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살아남기 위한 대처방법입니다 이것은 세계 지구촌 모든 국가의 자신이 사람이라고 지칭되는 자들에게 모두 해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그러나 과거에 수많은 성인분들이나 진인,현인,도인분들,선각자분들 선지자분들 가르처주어도 새롭게 태어나는 인간의 종이 갈수록 물질 문명에 종속되어가니 깨달음과 깨우침을 게을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굳이 강요할 이유도 없거니와 이제는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은 그들의 처지를 더 이상 기다려주지않기에 더욱이 지금 지구촌의 행성의 운명에 주어진 시간은 깨닫지않은 대다수 사람들의 처지처럼 놓여있지않기에

소생에게 하명을 내려주신것입니다 그래서 소생은 세계 정세를 살펴보고 있는것이고 소생이 서있는 이 대한민국과 남북한의 민족의 운명 정도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언제나 역사가 그래하듯이 그들이 살아왔지만 이제는 아니다라는 사실을 이는 굳이 대한민국과 남북한에게 동아시아에게 전세계에게 국한되지않는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생이 목룡 승천예정지 저수지를 아나선것이고 그것을 천지신명님 도움으로 았고 지금 소생 불로그에 적어드린글들은 다 이러한 기준 바탕에서 기록 해 가는것입니다

그만큼 세계 정세의 앞날을 다 보고 있기에 아무리 세계 정세가 미래에 어 게 변하든 그리고 지구 행성이 어 게 변화하든 중요한것은 지금 모든 분들이 소생의 글을 한번 정도 보셨다면 소생이 제일 중요한 전해드리고 싶은 글과 말은

다른것은 다 기억해주지않아도 됩니다 이것만은 기억해서 사람의 육신은 지구와 우주 모든 행성이나 별보다도 태양보다도 수많은 행성 보다도 지구의 삼라만상보다도 아주 아주 귀한 존재이다라는것입니다

그러한 귀하고 귀한 존재로 오신 님들의 육신을 허무하게 일생을 마감하는 생로병사는 참으로 안타까우며 그러한 귀한 육신을 깨달아라고 깨우치라고 그리고 깨달음을 통달하라고 육신으로 만들어주신것을 그래서 육신으로 온 것이니 그 깨달음을 소중하게 조심스럽게 다루어서 육신의 생의 마감끝나는날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거늘

그렇게해도 그 다음 기다리고 있는 관문 통과가 있는데 그러나 그렇게 하지않기에 고통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을 정직하게 선한 마음을 그리고 낙관적으로 항상 희생하는 정신으로 욕심을 내지말고 인내를 가지고 항상 정직하게 어떠한 고행과 고난이 위기가 오드라도 정직하게 대해야 할것입니다

거짓은 절대로 한치도 용납하지않기에 그것은 자신과 절대적인 천지신명님과의 약속이기에

보이지않는다고해서 온갖 탐욕과 집착 비정직 비도덕성 수많은 죄가 죄를 낳기에 그런한 모습들은 고스란히 다 기록합니다

그래서 깨달음을 깨우치도록 우선 자신부터 자아성찰 하는 노력을 해야 할것입니다

막연하게 자신의 부모가 성적 탐욕에 의한 아니면 다른 이유에 의한 성적인 교배를 성교를 해서 자신의 육신이 태어났다고 다들 그렇게 막연한 대답을 하지만 실상은 그러하지않습니다

그러니 자신에 대한 보이지않는 모습들을 아나서야 할것입니다 그것을 설사 발견해도 최종적으로는 깨달음을 깨우쳐야만한다라는 공통점이 나옵니다

이는 이 지구 행성의 모든 사람의 육신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인간들에게 적용되는 말과 글입니다

그래서 소생도 그렇게 깨달음을 게을리하지않는것이며 소생 역시 항상 불안정된 육신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조심스럽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심한다라는것이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아니라 절대적인 천지신명님과의 관계에서 조심스럽게 살아간다라는것입니다 말하나 행동하나 의지하나 항상 그것을 명심하고 살아가는것입니다

오늘은 이 정도 설명 해 드렸으면 도움이 되셨는지 최종 결론은 님이 질문한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소생이 답을 드린다면 깨달음을 깨우치라는것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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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건사평 2007.10.23 00:31답글|차단|삭제
aum항상 늘 건강 사랑 평화 가득하시어 만수무강 하소서...도사님 어디로가면 뵐수잇는지요hum
aum항상 늘 건강 사랑 평화 가득하시어 만수무강 하소서...도사님 어디로가면 뵐수잇는지요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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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사평 http://blog.daum.net/shine0o0 Y sangdam 2007.10.23 14:32수정|삭제
범어사를 한번 여러번 아가 본적이 있습니다 항상 부족한 소생을 지켜보시다가 만나는 시기가 오면 그때에 만나면 될것같고 무엇보다도 육신의 만남보다도 정신의 만남은 이미 만났으니 소생의 글을 읽어보시고 언제든지 깨달음과 깨우침에 긍금한점을 비롯하여 일상사 고민을 상담 해 드리겠습니다

소생과 만나기위해서는 먼저 부족한 소생이 무슨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이것부터 아보시면 좋을듯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루 세끼 밥먹듯이 깨달음과 깨우침을 그보다도 더 깨우쳐야 할것입니다
그럼 이만 나중에 육신의 만남 인연이 있으면 그때에 뵙도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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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건사평 2007.10.23 17:39차단|삭제
머 깨달을게 잇어야지요...다 말장난이지..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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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사평 http://blog.daum.net/shine0o0 Y sangdam 2007.10.23 20:18수정|삭제
겸손의 말씀을 하시네요 볼것 없는 거추장스러운 소생의 못난 육신을 굳이 만나뵙고 싶다면 못만날 이유도 없지요 보자고하시는데 그럽시다 약속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시면 소생이 아뵙는것이 예의상 도리이기에 아뵙겠습니다

건사평님 약속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세요 만나도 또 말장난을 치려가야지요 ㅎㅎㅎ
소생의 연락처가 필요하다면 알려드리고요 소생과 말장난할시에는 고도의 은유적인 말장난을 해야만하는 기본 원칙을 아시겠지요 그러면 쌍방간의 내공술 도량의 깊이를 알수가 있으니 제3자가들어도 알지못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언급 해 드리는것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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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sangdam 2007.10.25 23:39수정|삭제
그럼 천안 각원사로 소생이 출발하는날에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각원사도 구경할겸해서요
그럼그때에 뵙겠습니다 010-8516-6138입니다 호칭은 도사님이라고 하시면 소생인것으로 알아주세요 절밥도 구경하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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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sangdam 2007.11.02 20:33수정|삭제
건사평님 지금 임제록에 대한 테이프 잘 듣고 있습니다

임제스님 임제록에 대한 무비 스님의 강의를 지금 듣고 있습니다



아래글은 임제스님의 선지식의 말씀이지요



아래글은 다시말해서 우리 중생들은 모든 집착을 끊어버려라는것입니다



이것은 굳이 불교계에 국한하는 법문도 아니고 사람으로 중생으로 태어난 인간들에게 전해주는 깨달음의 경지로 가는 과정이기에 그만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육신의 한계를 벗어내고 지구촌 모든 종교 사람들이나 불교계에도 적용되는 법문인것이지요



불교도 끊어야 불교를 살리듯이



불교의 법맥이 과연 무엇인가라는 무비스님의 테이프 강의 내용을 들으면서 지금 현대 사회에 우리 주변에 직면한 국가의 공동체나 종교계의 공동체나 세계 공동체인 이 지구를 놓고 보아서



과연 불교의 법맥이 무엇인가 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과연 불교의 법맥이 왜 필요한가라는 것이 그리고 필요한것인가라는 문제의 답을 내려야 할것이고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타 종교에서도 성경과 성서의 가르침 역시 마찬가지로 왜 필요한지도 같은 맥략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촌의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기본 법문이 정리가 될것입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우선적으로 현재 지구촌 사람들이 살아가는 각 종교의 종파의 법문이나 교리 말슴등 역시 다양하지만 정작 본질적인것은 같다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뒷받침 해 드릴것입니다



각원사에 모거사님을 통해서 이 테이프를 들으면서 차후에 이 임제록을 다 듣고나서 소생의 소견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 불교계의 법맥을 임제스님으로 인하여 이어져오셨다고 하셨는데 과연 지금 대한민국 모든 불교계나 세계 불교계나 부처님의 깨달음인들 제대로 실천 해 왔는가라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제대로 실천되지못하면 모든 불법문이나 경전은 가르침은 다 휴지 조각으로 여겨왔다라는 반증이기에 그렇게 생각하시지않는지요



지금 대한민국 불교계는 아주 중요한 전환점 시기를 맞이하고 있기에 모든분들이 선지식의 깨달음을 알고도 실천하지않거나 선지식의 깨달음을 깨우치지않거나 수행 노력이 게을리하면 큰 도전에 직면하게 될것입니다



그 도전은 또 무엇인가? 그 도전에 당당하게 불교계의 임제스님의 법맥을 이어가시고 싶으시면 왜 대한민국에 불법이 필요한지 아서 그대로 실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불교계의 기득권 스님분들 그리고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스님분들 나름대로 이해 충돌도 존재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대립과 충돌보다도 그 모두를 아우르는 불법의 필요성과 법맥을 계속 유지하고 싶으시면 지난 세월의 불교계의 모습을 보이지말아야 할것입니다



즉 거듭된 성숙된 대한민국 불교계의 모습을 수행 모습을 선지식의 모습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함께 도를 닦는 벗들이여

그대들이 참다운 견해를 얻고자 할진대

오직 한 가지 세상의 속임수에 걸리는

미혹함을 입지 않아야 한다.

안으로나 밖으로나 만나는 것은 바로 죽여 버려라.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고

나한을 만나면 나한을 죽이고

부모를 만나면 부모를 죽이고

친척 권속을 만나면 친척 권속을 죽여야만

비로소 해탈하여 어떠한 경계에서도

투탈자재하여 얽매이지 않고

인혹人惑과 물혹物惑을 꿰뚫어서

자유자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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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sangdam 2007.11.02 21:11수정|삭제
모든 집착을 버려야 진정으로 구하고자하는것을 구할수가 있다

그러기위해서는 그 깨달음의 경지에 대한 깨달음에 대한 믿음에 대한 자신감 결여와 수행부족으로 오는 가운데에서 집착의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안주하니 굴레에서 벗어나지못하는것이 세상사 물질의 상의 세계 인것을 그러므로 허상이라고 하지요



불교계나 타종교계도 마찬가지로 진정으로 살리고 싶고 구하고 싶으시면 인제스님의 말씀이 아니드라도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그것이 아니드라도 깨달음을 깨우치시면 스스로 알게됩니다



그리고 이것도 어려운데 이 과정이 해결된다고해서 다 마무리가 되는것이 아니고 그 다음 깨달음의 단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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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팬 2007.10.22 00:06수정|답글|차단|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프리존 사이트에서도 님의 글에 관심을 표명한 바로 그사람입니다. 저는 68년생으로 27세때 단전호흡을 하게 되어 초기엔 수련이 잘 되었으나 이후 부작용으로 오랜 세월 고생을 했습니다. 다행히 깊이 도움을 주신 분을 만들 수 있어서 많이 호전된 상태이지만 완치된 상태는 아닙니다. 의식있는 많은 지성들에서 현 시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많은 개인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이해하고 있으나 수련 형태의 노력은 제가 더이상 해 볼 수 없습니다(몸이 나빠져서요).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새시대를 위해 준비해 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프리존 사이트에서도 님의 글에 관심을 표명한 바로 그사람입니다. 저는 68년생으로 27세때 단전호흡을 하게 되어 초기엔 수련이 잘 되었으나 이후 부작용으로 오랜 세월 고생을 했습니다. 다행히 깊이 도움을 주신 분을 만들 수 있어서 많이 호전된 상태이지만 완치된 상태는 아닙니다. 의식있는 많은 지성들에서 현 시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많은 개인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이해하고 있으나 수련 형태의 노력은 제가 더이상 해 볼 수 없습니다(몸이 나빠져서요).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새시대를 위해 준비해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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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cjh0532@dreamwiz.com Y sangdam 2007.10.22 11:41수정|삭제
단전호흡을 일찍이 배우셨네요 소생도 단전호흡을 해 보았습니다 호흡조절을 잘하셔야하는데 잘못 수련하시면 기운의 교통사고가 나지요

더더욱이 심신수양을 다른분들보다도 잘 관리하셔야 할분이시네요 가급적 마음을 많이 비우고 깨달음과 깨우침을 게을리하지않으시면 소원하시는 육신의 잘못된 호흡으로 맘고생하시것 고처드릴것으로 봅니다

호흡 조절은 호흡 조절로 치료가 되어야 하기에 소생도 경험 해 보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깨달음과 깨우침을 해야만 자신이 왜 이 세상이 인간으로 왔는지 자신의 모습을 보게될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자신이 어디로 가야하는지 그 길도 자신이 게될것입니다

그만큼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깨달음과 깨우침을 위해서는 사소한 죄를 하나도 짓지말고 살아가야 할것이며 손해를 보든 죽음이 오든 상관하지말고 깨달음과 개달음에 자신이 처한 현실적 분수에 옥심내지않고 수행해가시면 고난과 어려움을 인내해서 견디면 원하고자하는 해답을 알려주십니다

그만큼 자신의 깨달음의 수행에 대한 실천에 대한 자신과의 약속 절대적인 신과의 약속을 지켜야만합니다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어더한 약속도 가볍게 보고 원하는것 또한 얻어갈수가 없습니다

증산도 부분에 대한 물론 증산도를 비롯한 대순진리회 사상의 이론이 증산도 사상에서 모태가되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어떠한 종교가 어 다고 평가하기보다는 깨달음과 깨우침을 실천하지못한 세계 모든 종교 종사자들은 일반이나 다 똑같습니다

진정으로 깨달음과 깨우침을 통달했다면 지금 세계 각 국가 종교 종사자들은 지금 하는 방식대로 하지않습니다 다 가진것을 버리려고하는것이 정상인데 그 반대로 집착하고 채우려고 하고 있으니 그들의 발자취에 대한 증거물입니다

그러니 그만큼 제대로 깨우치지못하고 있고 깨달음 역시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허울좋은 종교 단체의 이름인들 어느 종교인지 그런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깨달음 자체가 모든 선과 벽을 종속이 존재하지않기에 모든것이 하나입니다

이 정도로 답변 해 드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 스스로가 얼마나 깨달음과 깨우침에 대한 수많은 관문을 통과할지 그것이 중요하지요

마라톤 경주에서도 마에점이 즉 고비 한계점이 지나야 하는것처럼 깨달음을 통과하는것은 사람의 도량의 크기마다 다르기에 그또한 최종적으로 통달하는 소요 시간 에 차이가 존재합니다

차후에 때가되면 궁금한점더 상세하게 가르처 드리이다 우선 소생의 불로그 글들을 아주 깊이있게 읽어보시면 깨달음을 통달하는데 지름길로 인도 해주실것입니다

절대로 사악한 맘은 허락하지않습니다 그저 정직한 마음 선한마음으로 하늘의 본성으로 보셔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쁨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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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팬 2007.10.21 23:57수정|답글|차단|삭제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님은 증산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와 같은 질문이 무례가 않된다면 이후에도 유사한 질문을 드려도 되겠는지요.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님은 증산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와 같은 질문이 무례가 않된다면 이후에도 유사한 질문을 드려도 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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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cjh0532@dreamwiz.com Y 소근소근 2007.09.14 12:32답글|차단|삭제
안녕하세요....앞으로도 종종 들릴테니 업데이트 시켜주실거죠?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그럼..

털보남자 2007.08.21 01:22답글|차단|삭제
* _Π___*。*° °˛ ° ˛ 　　　　　　　
*/____/~＼ 。울님들 ~항상 웃고살아요~　
| 田田 |門|。。。(*'-⌒*)v ♡ 　　　
'^'^'^''^'^'^''^'^'^'^'　　　　　　　　　　　　　　　
.... 멋진고 좋은 주간 되세요.... ^^　　　　　　　　　　　　　　　　　
☆..:*:...:○:...:♡:...:★:...:♡:...☆ 항상♧웃는♧얼굴로..★ 털보남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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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남자 http://blog.daum.net/silver4899 Y 터프가이 2007.08.20 01:17수정|답글|차단|삭제
저는 올해 만 27살인 젊은 청년입니다. 과거 기독교를 믿고 의지해 왔으나..종교를 버린지 오래고 현재는 해외에서 조그만 사업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앞날을 지켜보는 사람입니다. 가족을 꾸려나가는 입장에서 사상의 중요성은 인식을 하나..대다수의 인간들의 탈선을 지켜보면서 제 개인의 미약한 힘으로 세상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고...저 또한 부족합니다. 제 개인 인생사 하나 만족스럽게 이끌어가지 못하기에 세상을 선도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아닌 양아치들이 약한자들을 짓밟고 강한자에게는 고개를 숙이는게 세상의 흐름인데..그렇게 강하지도 않은 제가 양아치들의 짓밟음에 저항하고 약한자를 안아주어도..세상은 변하지 않자나요..
경쟁에서의 승리만이 진정한 인생이라는 것이 통념인데..수 많은 경쟁 속에서 저도 할만큼 했고..그에 대한 여유를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다가 아니자나요. 인생이라는 것이 끝없는 고통의 연속이요..부질없지만 그래도 난 살아있고..다만 제가 궁굼한 것은..제가 죽을 때 죽더라도..진리가 무엇인지..어떻게 죽어야 진정한 죽음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 윤회도 모르고 내세도 모릅니다. 그냥 살아있을 뿐입니다. 악한 세상 속에서 그냥 숨쉬고만 있기에는 짧은 인생이 너무 아깝자나요? 어짜피 죽으면 그만일 뿐인데 말이죠..영웅이 되고 싶지도 않지만, 죽기 전에 세상에 한 획을 긋고 싶습니다. 전 님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님이 메시아 일지 미륵불일지 모릅니다. 저는 그냥 철없는 중생입니다. 님에 블로그에 와서 이런 소리하기도 처음이지만...무엇이 진리의 길인지 답답해서 죽겠습니다. 그냥 세상의 약육강식의 논리에 휩쓸려 살까요? 나라고 안그러고 싶겠습니까? 세상 편하게 살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렇지만 이건 아니자나요! 절대자가 있다면 이것을 바라고 세상을 만들진 않았을꺼 아니에요.. 유대인의 악랄한 음모에 그대로 움직인다면 절대자는 왜 있습니까..다만 저는 세상이 뭣대로 돌아가더라도 지금 내 인생 그냥 막살고 싶진 않습니다...길을 일러 주십시요!
저는 올해 만 27살인 젊은 청년입니다. 과거 기독교를 믿고 의지해 왔으나..종교를 버린지 오래고 현재는 해외에서 조그만 사업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앞날을 지켜보는 사람입니다. 가족을 꾸려나가는 입장에서 사상의 중요성은 인식을 하나..대다수의 인간들의 탈선을 지켜보면서 제 개인의 미약한 힘으로 세상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고...저 또한 부족합니다. 제 개인 인생사 하나 만족스럽게 이끌어가지 못하기에 세상을 선도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아닌 양아치들이 약한자들을 짓밟고 강한자에게는 고개를 숙이는게 세상의 흐름인데..그렇게 강하지도 않은 제가 양아치들의 짓밟음에 저항하고 약한자를 안아주어도..세상은 변하지 않자나요..
경쟁에서의 승리만이 진정한 인생이라는 것이 통념인데..수 많은 경쟁 속에서 저도 할만큼 했고..그에 대한 여유를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다가 아니자나요. 인생이라는 것이 끝없는 고통의 연속이요..부질없지만 그래도 난 살아있고..다만 제가 궁굼한 것은..제가 죽을 때 죽더라도..진리가 무엇인지..어떻게 죽어야 진정한 죽음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 윤회도 모르고 내세도 모릅니다. 그냥 살아있을 뿐입니다. 악한 세상 속에서 그냥 숨쉬고만 있기에는 짧은 인생이 너무 아깝자나요? 어짜피 죽으면 그만일 뿐인데 말이죠..영웅이 되고 싶지도 않지만, 죽기 전에 세상에 한 획을 긋고 싶습니다. 전 님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님이 메시아 일지 미륵불일지 모릅니다. 저는 그냥 철없는 중생입니다. 님에 블로그에 와서 이런 소리하기도 처음이지만...무엇이 진리의 길인지 답답해서 죽겠습니다. 그냥 세상의 약육강식의 논리에 휩쓸려 살까요? 나라고 안그러고 싶겠습니까? 세상 편하게 살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렇지만 이건 아니자나요! 절대자가 있다면 이것을 바라고 세상을 만들진 않았을꺼 아니에요.. 유대인의 악랄한 음모에 그대로 움직인다면 절대자는 왜 있습니까..다만 저는 세상이 뭣대로 돌아가더라도 지금 내 인생 그냥 막살고 싶진 않습니다...길을 일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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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 ilovethegod@hanmail.net Y sangdam 2007.08.20 14:25수정|삭제
그래요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물질의 상의 그릇이 기운이 성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자신이 먹고 마시고 보고 듣고 즐기고 고통받는것등등 여러 환경에 의해서 자신의 성질이 변화하지요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이러한 물질의 성질은 일반 동물도 그렇한 반응현상을 가지고 잇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사람이되기 위해서는 세상사 어느만물의 물질보다도 귀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한 존재 가치를 망각하고 본능적인 오욕칠정을 누리는 환경에 살고있지요

그래서 중요한 가치 존재는 이러한 과정적인 측면과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나 남북한 국민이라고 지칭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어느 국가 사람들보다도 물질의 상의 변화를 통제할수있는 깨우침을 많이 해야하고 깨달음을 많이 수행해야만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싫든 좋든 자의든 타의든 국제 사회 수많은 국가로부터 그리고 그들 국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아오면서 이 나라가 지탱해온것입니다

임진왜란 당시에도 우리나라를 도와주다가 자신들의 가문이 망하는 타 국가의 사람들이 결국 귀화까지 할정도의 우리 나라를 도와준분들이나 그리고 육이오전쟁 당시에도 수많은 국가의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도와주다가 순국하신분들 어디 한두명인가요

그분들의 희생은 바로 지금 대한민국 남북한 사람들이 그만큼 깨우치고 깨달아라고 하는 업을 지니고 있는것입니다

자신이 싫든 좋든 떠나서 그 신세는 자신들의 깨우침과 개달음으로써 국제 사회에 더 나은 인류 평화에 이바지하라는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악순환을 막는길이고 동시에 희생하신 타 국가 사람들에 대한 후손들이 당연히 해야할 報恩의 자세인것입니다

한낱 자신의 육신이 자신의것이라고 함부로 깨닫지않고 깨어나지않고 온갖 사악한죄를 짓는자들은 절대로 하늘의 도움은 없을것입니다

지금 북한의 수해를입은 상황에서 유엔이나 국제 사회 10여개 국가에서 인도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세요

그러니 당연히 더욱더 깨달아서 그들의 은혜에 보답하는것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명함을 가진 자들이나 남북한 민족이라는 명함을 가진 모든 육신들은 이러한 자세로 살아가야만 하는것이다

그래야 인류가 세상이 국제사회가 평화를 더욱더 승화 발전시켜나아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각자 살아가면서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공공의 이익으로 살아가야하는것입니다

이미 이 지구는 앞날이 어 게 갈지는 알고 있으나 그래도 하늘은 항상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줄아는자와 국제 사회의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살아가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그리고 깨달음을 깨우침을 수행하시는분들을 우선적으로 보호받게할것입니다

그것은 스스로 아야하고 실천해야 하는것입니다 우선 그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 선과 악을 모두 담을수있는 깨달음의 수행을 하셔야 할것입니다

악도 담지못하면 진정으로 깨달았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약육강식은 누가 만들었나 다 깨닫지못한 세상사 사람들이 만들어놓은것입니다 절대로 신은 그렇게 만들지않습니다

모든것에 대한 고자하는 해답은 자신 내부에 내면에 다 담겨있습니다 그것부터 아보시면 언제가는 지금은 아직도 세상사 경험을 더 하셔야 할 연령이시기에 소생이 적어준 이글의 의미를 수십년 지나면 아시게 될것입니다

우선적으로 이해받을수있는 선까지만 받아으시 그저 편안하게 생활하시면서 사세요 세상은 그래도 하늘에서 다 지켜보고있으니 아무런 걱정하지마시고요

궁금한 대답에 만족하셨는지는 모르나 세상은 다 바로잡혀집니다 그러니 세상이 망해가드라도 자신의 내면 세계만 바로잡으면 만사가 해결되니 그것이 님의 하실일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복을 받는일이고 정직하게 사소한 죄를 하나라도 짓지마세요
그럼 이만 마칩니다

그래도 님은 행복하신것입니다 이러한 글을 만날수가 있다라는 자체는 님의 앞날에 타인들보다도 좀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수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더욱더 자신에 대한 내면적인 깨달음의 세계로 접근해보세요 자신은 왜 사람으로 왔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아보세요

지금 살아가고 있는 님의 모든 삶은 그저 실험 관문이라고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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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터프가이 2007.08.19 02:10수정|답글|차단|삭제
님의 통찰력에 정말 놀랐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나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소인이 무엇부터 해야할지를 일러주십시요! 깨달음만 얻고 가기에는 섭섭합니다. 그래도 실천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한수 가르쳐주십시요!
님의 통찰력에 정말 놀랐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나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소인이 무엇부터 해야할지를 일러주십시요! 깨달음만 얻고 가기에는 섭섭합니다. 그래도 실천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한수 가르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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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 ilovethegod@hanmail.net Y sangdam 2007.08.19 04:34수정|삭제
나라 걱정에서 자신의 현재 위치가 있을것이고 또한 자신의 타고난 그릇이 있을것이고 현재 바라보고 있는 여러가지 가치관이 나름대로 식견이 가지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소생이 무턱대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그리고 공개적으로도 그렇고 먼저 님의 현재 위치부터 알아야 그에맞는 궁금증을 드려야 제대로 고자하는 답을 드릴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생각드시지않는지요 그것이 님이나 소생이나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하듯이

님이 궁금한것 무엇이든 부족한 소견이지만 가르처 드릴수있습니다 회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 채널을 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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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애기 2007.08.19 00:10답글|차단|삭제
Π＿＿ 。 。 。 。 。 。。 。 。
_＿＿/＼ 。。 。。 。。 。 。。。
ㅁ■│♡│ 。 。 。 。。 。 。。。
///////// ＼。 。 。 。발도장....*^^*。 。
│▦ │♡│ 。 행복하고 즐거운오늘 。
///////////＼。 신나는 즐거운 일이 많길 。
//////////＿_＼ 。。바래요ㅋㅋ 힘내요~^^
│▦Ⅱ▦│＝ │ 。 。 。。。。 。。
│＝│＝│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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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남자 2007.08.17 23:22답글|차단|삭제
공자가 하지 않은 일이 네 가지 있었다. 무슨 일이든 확실하지
않는데도 지레짐작으로 단정을 내리는 의(意), 자기 언행에
있어 반드시 틀림없다고 단정내리는 필(必),
자기의 의견만 옳다고 고집하는 고(固), 매사를 자기만을
위한 이기적인 아(我)이다. -논어
언제나 제게 기쁨과 행복을 주시는 이웃님
이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날 입니다.
밤새 열대야와 폭염주위보 .. 건강 상하지 않게
유의 하시구요 주말과 휴일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라며 ,
공자가 하지 않은 일이 네 가지 있었다. 무슨 일이든 확실하지
않는데도 지레짐작으로 단정을 내리는 의(意), 자기 언행에
있어 반드시 틀림없다고 단정내리는 필(必),
자기의 의견만 옳다고 고집하는 고(固), 매사를 자기만을
위한 이기적인 아(我)이다. -논어
언제나 제게 기쁨과 행복을 주시는 이웃님
이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날 입니다.
밤새 열대야와 폭염주위보 .. 건강 상하지 않게
유의 하시구요 주말과 휴일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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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남자 http://blog.daum.net/silver4899 Y 털보남자 2007.08.16 20:43답글|차단|삭제
오늘 날씨 장난아니네요. 이곳의 오늘 최고 온도는 섭씨 34.7도 라네요.
끔찍한 날씨입니다.피서를 다시갈까봐요.ㅎㅎ
오늘밤 어떻게 보내야 될지 고민입니다.
한밤중에는 귀뚜라미도 울어되고 제법 찬 바람도 부는것을
보니 가을 이 곧 올려나 봅니다.좋은일만 가득한 아름다운 밤 되세요
오늘 날씨 장난아니네요. 이곳의 오늘 최고 온도는 섭씨 34.7도 라네요.
끔찍한 날씨입니다.피서를 다시갈까봐요.ㅎㅎ
오늘밤 어떻게 보내야 될지 고민입니다.
한밤중에는 귀뚜라미도 울어되고 제법 찬 바람도 부는것을
보니 가을 이 곧 올려나 봅니다.좋은일만 가득한 아름다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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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남자 http://blog.daum.net/silver4899 Y 털보남자 2007.08.15 22:11답글|차단|삭제
찜통같은 날씨 말복을 끝으로 물러가고
처서를 맞이해 파란 하늘을 보여줄라나..
션하면서도 찌는건 뭔 조화 속 일까요..
비가 내리는 날 행복한 여자지만
이젠 햇살이 그립네요...
빗줄기 내리는 밤 행복한 꿈 꾸시고..
건강하십시요..

찜통같은 날씨 말복을 끝으로 물러가고
처서를 맞이해 파란 하늘을 보여줄라나..
션하면서도 찌는건 뭔 조화 속 일까요..
비가 내리는 날 행복한 여자지만
이젠 햇살이 그립네요...
빗줄기 내리는 밤 행복한 꿈 꾸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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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남자 http://blog.daum.net/silver4899 Y 자허 2007.08.14 20:38답글|차단|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안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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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허 http://blog.daum.net/news999 Y 김아톰 2007.08.06 11:14답글|차단|삭제
이크...
넘 오랜만이라 기억이 흐려지네요
그래도 반가운님....
무더위에 건강 챙기셔요
곧 가을이 옵니다
그리고..
이크...
넘 오랜만이라 기억이 흐려지네요
그래도 반가운님....
무더위에 건강 챙기셔요
곧 가을이 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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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톰 http://blog.daum.net/yjyj123 Y 덤벙주초 2007.08.06 08:45수정|답글|차단|삭제
대단하십니다. 회원가입은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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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 njnjnj53@hanmail.net Y sangdam 2007.08.06 10:58수정|삭제
회원가입은 지금은 하지않습니다 소생 불로그에 적힌글을 보시고 많이 깨우처주시면 그것으로족합니다 그리고 소문을 많이내어서 많은분들이 깨어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소생의 글은 일회용 글이 아니기에 부디 깨달음을 는데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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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견우♡ 2007.05.07 21:55답글|차단|삭제
우주는 아름답고 무한하지요..
우주와 외계생명체에 관심이 많은신것 같군요..
그렇다면 "우주인의 메시지""를 꼭 읽어 보세요
공상과학소설이 아니고 다른 행성에 사는 우주인이 우리에게 전한 메시지 랍니다..
빛과 사랑을 전하며.*
행복하세요
우주는 아름답고 무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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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사랑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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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http://blog.daum.net/africa8482 Y sangdam 2007.05.07 22:41수정|삭제
소생은 소생이 깨달음으로 인류가 자연적 진화한부분도 존재하고 동시에 인위적인 창조도 같이 융합적으로 발전해온 생명체라는것을 인정합니다 우리의 몸 세포가 60조 세포와 지구 행성 태초의 단세포의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 잘 말해주고 있지요 물론 지금 지구 이외의 행성체에도 생명체가 존재했다라는 근거는 우주빅뱅시에 소생의 세번재글에서 의문점을 갖고 생각해보니 생명체가 존재한다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 생명체중에 일괄적으로 외계인이라는 생명체를 보게된것이고 저들의 외계인 생명체 말고도 다른 형태의 생명체도 있다 없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존재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있다라는것이 소생의 생각이고 신념입니다

지금도 우리 인간은 자연 환경오염으로 기형적인 동물이나 사람의 형태를 목격하지요 그리고 유전자 변형 식품으로도 얼마든지 인간의 지금 신체구조를 변형할 가능성은 매우높다라는것이 소생의 생각입니다

저는 여기서 인간이 무슨 변형을 하든 외게인이 무슨 모습이든 지구가 우주가 어떠한 과학기술의 문명을 이루든 깨달음의 통달은 변하지않는다라는것입니다 소생이 깨달음을 통해서 깨달은바가 그러합니다 이는 달리 말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관심을 우연히 갖게 된이유는 소생을 따라다니는 불빛을 보고 처음에는 새롭게 생성된 별인줄알고 있었지요 그런데 올해에 들어와서 지방을 가는곳마다 그 불빛이 우연치고는 따라왔다는 사실을 보고 그리고 망원경으로 그 불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미확인비행물체가 아니라 확인되는 비행 물체이고 외게인의 존재사실을 쉽게 받아들일수가 있었습니다 소생이 말하는 중요한것은 앞으로 우주 시대를 열어가도 변하지않는것은 바로 깨달음을 통달해야한다라는것입니다

지금 지구는 그렇게 할 시간이 줄어들어간다라는 사실입니다 도선세게에서는 그러한 금속과학시대의 기심이라고합니다 즉 갈수록 깨달음의 접근 시간이 사라진다라는것입니다
즉 인간이 인공수정하는것하고 자연적 분만해서 태어나는것하고는 사람으로 생성하는것은 결과로보면 같을수가 있으나 그들의 타고난 기운은 다르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렇게되면 인공수정으로 되면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깨달음이라는 고차원적인 사고의식 자아실현이 줄어들기에 즉 과학 문명에 노예로 전략되는것이지요 지금은 자본의 노예로 통신의 노예로 물질의 노예로 전략되듯이 그래서 소생은 소생의 깨달음을 갖고 그리고 선몽을 받은 계시를 갖고 이번 기회를 소생 스스로 실험을 하려고 합니다

소생의 깨달음과 그 불빛에 나오는 비행접시의 텔레파시로 어떠한 관계설정을 어떠한 연결고리가 가능한지 존재할것인지 않인지 관찰 해 가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 불빛은 하늘에 그름이 있는날에는 보이지가않는다라는 특징을 보이네요 구름이 없는날에는 항상 그 불빛을 내는데 즉 임무를 수행하는것 같은데 구름이 있는날에는 그리고 비오는날에는 안보인다라는것이 특이한 발견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지 추후 생각해볼만합니다

일단 이렇게 소생의 심정을 간단히 드립니다 깨달음은 어느 종교라든가 구분이라든가 벽이라든가 선이 존재하지않다라는 사실을 소생이 잘 알기에 그리고 깨달은대로 실천하고자하는것이이오니 절대로 구애를 받지않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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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쇼핑몰 창업 정보 2007.04.12 01:50수정|답글|차단|삭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 따뜻함이 느껴지는 블로그네요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쇼핑몰 창업에 관한 자료 많이 준비했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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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정보 http://www.storenet.com Y sangdam 2007.04.12 20:52수정|삭제
제발 도솔천 세상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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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 Y 청와대 2007.03.27 00:06답글|차단|삭제
청와대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고 덧글로 의견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angdam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다만 긴 의견글인 경우, 덧글보다는 트랙백 기능을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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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http://blog.daum.net/cwdblog N 김아톰 2007.02.17 22:06답글|차단|삭제
즐거운 설명절 되시구~
福 마니 받으세요!
부자는 의무입니다!

김아톰 2006.12.30 13:55답글|차단|삭제
제 방을 다녀 가심에 감사 드립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福 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보다 더 행복 하시구요1
그리고...
제 방을 다녀 가심에 감사 드립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福 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보다 더 행복 하시구요1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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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톰 http://blog.daum.net/yjyj123 Y 털보남자 2006.12.30 03:52답글|차단|삭제
내용날씨가 무지 춥네요.
올 해 들어서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하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돌아보면 언제나처럼 후회와 아쉬움은 남지만
감사할일이나 보람도 많은 것입니다.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기보다 다가올 시간에
희망을 걸어보는 것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한해를 마무리 짓는 역사의 노정[路程]에서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는 여유 있는 삶,
새해에는 계획하였던 모든 꿈이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wneswkcic95

그동안 개,노예로 살아온 정치권력 부패한 세력들에게 마지막 생사가 정해지는 그리고 그들도 그 사실을 잘알고 있기에 그러한 의미에서 지금 한반도 시계는 돌아가고 있다라는 사실이지요



그래서 무엇보다도 한반도의 상황이 어떠한 상황으로 전개되든간에 한반도의 주인 정신으로 거듭태어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되어야 하고 남북한 국민들이 되어야 한다라는 사실 그러하지못하면 그대들의 목숨과 생명과 국가와 민족의 안위는 주변 4강 국가들에 의햐서 100년전의 구한말처럼 휘둘리게될것이고 식민지지배를 받게될것이고 다시는 독립 항쟁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북한에서도 염려하는것은 바로 이부분이다라는 사실이고 그렇게 행하지못했을경우에는 북한은 핵무기로 무장되어있기에 잃을것이 없다라는 사실에 그러나 대한민국은 잃을것이 엄청 많아진다라는 사실



그러니 일본이 유독히 이것을 유도하려고 이명박 정치권력 세력들을 약점을 가지고 배후 조정하고 있고 그덤으로 미국은 이익을 극대화해가고 있는것이니 대한민국이 국제 사회로부터 왕따하는짓은 무능한 우를 대한민국 국가 사회권력들이 하지말라는뜻으로 보입니다



이미 그러한 조짐은 이명박 정권 초기부터 감지가 되었기에 대한민국 기독교계도 불교계도 장담하지말라는것입니다



아주 시원한 냉철한 분석의 설명이 잘되어있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읽어보심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두가 상생하는 인류의 문명을 위해서 이러한 한반도 문제의 해결에 솔로몬의 지혜가 더욱 절실하는때입니다



수많은 난관들을 장애물들을 뚫어야 하는 이 한반도 민족의 운명이고 절대적인 신께서 이 부분에 선물을 주셨기에 지금 그러한 상황으로 우리는 걸어가고 있습니다



남북한 전체를 생각하는 주인정신으로 그래야 한반도가 동북아 균형자적인 역활과 소임을 당당하게 해 갈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장애물들만 조금만 더 참고 견더가면 세상은 놀랄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의 존재 믿음과 감사의 믿음을 기억해주시면 감사할것입니다 그러니 희망은 보이고 보장된 약속받은 절대적인 신의 선물이기에 이렇게 소생은 확신하고 믿고 있고 지금도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반도 남북한백성들은 다른 나라 국민들보다도 국가보다도 많은 낡은 업장의껍질들을 벗겨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새로운 튼튼한 면역력이 강한 희망의 생명의 새살이 돋아나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이미 이러한 대한민국 국가나 북한의 개별적 상황이나 한반도 전체의 상황과 미국,일본,중국,러시아 .유럽,중동,이스라엘 상황 전체들을 다 그림들이 그려져있기에 향후 50년을 내다보고 심지어는 세계3차 대전까지 그림들이 그려져있습니다



자원과 군사부분에 막강한 자금력으로 자국의 국채발행으로 신무기들을 기술개발 투자와 실전배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작전 계획들을 이미 다 파악했으니 아무리 기고날아도 제자리 걸음마다 여기에 이스라엘,그리고 대한민국의 개,노예세력들의 공통된 특징을 약점을 파악해놓았다 즉 결론이 이미 나와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단지 그대들이 자신 스스로 몰라서 여전히 깨어나지못하면 ㅎㅎㅎ



정직한 마음으로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라는것이다 지구 제국 건설에는 그대들의 주도로만 하지않고 범지구적으로 추진해갈것이고 다 세계 전체의 국가 그림속에 다 정해진 계획에 각본대로 가고 있으니 결론은 인류 문명을 정직한 성숙한 절대적인 신에 부합하는 문명의 삶을 국가를 생명체들이 유지해가라는것이다





영국의 파운드화와 유럽의 유러화의 화페 가치의 세계경제 위기속과 달러화 가치 하락의 불가피성과 동시에 세계화페의 가치의 다극적인 체제 즉 그동안 달러의 일방적인 수직적인 관계의 속에서 직면한 관계에서 탈피하여 세계경제의 수평적인 다극적인 경제 체제로 잠시나마 유지되어갈수밖에 없고

여기서 이 지구전체의 나아갈 방향의 확고한 원칙인 전세계 국가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지구 제국 건설의 방향에 강력하게 추진해가는 차원에서 세계경제의 최종목표는 지구전체의 무소유 시대를 개막할것이므로

그 목표는 달성되지만 지금은 갈길은 멀지만 먼저 이합집산으로 되어있는 전세계 국가들의 구도나 그리고 인류의 문명이 생성된이래로 최초로 농경사회를 시작해서 현재에 이르러서 세계전체의 기존의 경제 패턴이 실패한 단적인 사례이다

즉 인류 문명의 경제의 물질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한계에 봉착한것을 말해주는것이다

그래서 이 상황을 지구제국을 건설해가는 차원에서 방향에서 다극체제로 수평적인 달러화와 유러화 파운드화 루불화 위안화 엔화 다 현재 화폐의 환율의 가치들이 기존의 규정된 가치의 비율을 동시적으로 현재의 가치에서 축소시키는부분에 대한 화페의 가치를 파운드화와 유러화가 1:1의 가치로 한다고 하니

고무적인 상황이다 그만큼 영국이 유러통합에 미온적이였는데 이번 계기로 유러화와 파운드화가 1:1 가치로 조정하고 동시에 또 한가지는 전세계 경제 화폐가치에서 다시 다른 화페 단위의 가치를 수치 개념상 하락시커놓는 작업이 필요하지요

다른 각 국가의 화페 가치 단위 수치도 일정한 수치를 가지고 전 국가 화페 단위 가치수준을 하향조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면 그동안 거품경제의 빼는 부분의 한계와 동시에 자 국가마다 구제금융방 지원대책 역시 거품의 상황에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기에는 이르기에 그 시간을 구축하고자 물론 지구제국의 더나은 그림들을 그려내야만하기에 그 시간을 벌기위함이다

그래서 전세계 화페의 가치를 제각각의 환율의 수치를 일정한 단위로 동시다발로 하양조정하면된다 그러면 다시 세계경제의 숨통이 트이게되고 수평적인 세계경제 단위 조성과 더불어서 지구제국 건설을 향한 발걸음에 한발 더 나아갈수가 있는것이다

거듭강조하지만 이 방안이 그런데 자꾸 기존의 수직적인 경제 관계를 안주하려는 미국이나 일본이 고집하며는 그들은 더더욱이 외톨이가 되고 자충수를 두게될것이다

지금 세계정세의 큰 대세의 흐름은 바로 다극체제의 수평적인 군사 경제의 관계로 달려가고 있음을 변화해 가고 있음을 미국과 일본이 고집을 피드라도 막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1:1의 화페 조정과 동시에 전세계 동시다발적으로 일률적으로 세계 각 국가의 경제 화페단위가치를 일정한비율대로 하락시키고 그리고 난다음에 다시 전세계의 화페단위와 기치를 하나로 묶는 전세계 단일화페로 발전하는일을 해야하므로

여기서도 전세계 단일 화페 단위와 세계 경제가 하나의 경제 화페 단위로 통합되기에 이부분의 진행과정에서 미래의 이러한 단일 화페시에는 지금의 종이 화페의 부대 비용들을 줄어나아가야한다 즉 종이 화페로 생산되는 세계 각 국가의 부대비용과 지구 환경을 생각해서 목재의 비용이 줄어들어갈것이고 관리 비용역시 그리고 위조화페 역시 수많은 부대 비용들이 현격하게 줄어들고 해소될것이다

그래서 전세계 하나의 화페 사용으로 통용 가능하고 배라칲 스마트 카드로 생체 이식을 해버린다

그래야 자신들의 화페 수단을 분실하고 그에 따르는 지구전체의 사회적 비용과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기위해서 사람들 개개인몸속에 카드 베리핖을 이식시키면 되기에 말이다

지금도 지문 이식이나 전자 여권이나 cctv나 모든것은 이러한 기준에서 지구 전체를 하나의 국가로 운영해감에 통치 관리하기 위한 통제 시스템이기에 그러하다

이러한것이 역시 진행되어가다가 다시 인류문명의 경제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지게되어있다 그리고나면 무소유라는 즉 그동안 인류가 얼마나 경제라는 이유때문에 육신의 먹고 살고 부를 축적하고 탐욕을 채우고 전쟁을하고 죄악을 지어야만했든 그동안 인류문명의 피할수없었든 숙명의 상황을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의 지혜를 비롯한 성인분들의 지혜들보다는 물질의 경제에 우선시하였든 인류문명이

이 상황으로 모든 종지부를 막을 내리게될것이다

이 상황이 되기까지는 앞으로 조금 더 그러한 죄악의 불가피한 숙명의 세상의 삶을 살아갈것이나 얼마나 현재 지구인들이 이러한 무소유 시대를 접하고 이때부터 그동안 절대적인 신의 가르침의 지혜와 성인분들의 가르침의 지혜를 받들어서 대성도로 대성령으로 거듭태어나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앞으로 50년안에 우리 인간들의 육신의 생명체는 금속 물질으로부터 기계로부터 그동안 인간들이 차지해온 모든 영역의 자리들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될것이다

그만큼 많은 인간 육신들이 필요가 없어지는 시대로 오고 있기에 말이다 지금 인류는 그러한 환경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말이다

이 역시 우주의 법칙인것이고 물질의 법칙인것이고 대세인것을 그만큼 지금 현재 절대적인 신에게 기도를 많이 올려서 대해탈 대성도 영생하는 절대적인 신의 종이 되지못하면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구분이되고나면 그들의 죄악인들의 입지는 축소될것이다


지금 소생은 인류가 현재 거처가야만할일이 무엇인지 반드시 해결하고 짚고 넘어가야할일이 무엇인지 유심히 동향을 관찰하고 있고 그것을 해결하기위해서는 무엇이든 집행이 이루어지고 승리를 하게될것이다 의미와 가치있는 처신들을 하시기를 바라며 그러하지못할경우에는 절대로 어떠한것을 의미와 가치는 부여해줄수가없다라는 사실이고 이것은 다른 어떠한 이들이 보아도 집행되어갈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만큼 이 깊은 속뜻을 보지못하면 멸망으로 가게될것이다





sangdam sangdam http://blog.daum.net/wneswkcic">Y
2008.12.3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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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日총리, 내년 1월11~12일 첫 한국 방문 사이코패스 일본 총리는 한국에 오지말라 청와대에 소금을 뿌려라

자국의 영토를 가지고 자신의 영토라고 홍보하고 있음에도 가관인것은 대한민국 국가 사회전체가 침묵하고 있다라는 사실 일본이 이러한 행보조치는 과거보다도 엄청나게 진일보하게 대응해오고 있다라는 심각한 사실에 대한민국 국가 정부나 사회나 침묵을 하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친일잔재 세력들이 대다수 포진하고 있음을 반증해주는 그들의 마인드 정신 상태라는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대한민국 국가 영토 수호에 이 부분에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못하면 대한민국 국가 통수권 자격이 없음을 취임초기에도 이러한 우를 범하고도 계속해서 이러한 더진일보한 일본의 대응에 대한민국 국가 사회 권력 책임자들은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노골적으로 일본의 군사 대국화와 대한민국을 제2의 일본의 국가로 전략매수하고 있는 국가 사회권력 상황을 보면 중대한 결정과 결단을 할때가 다가오고 있는것이다

미래 세계의 주도권을 절대로 일본의 의도대로 시계를 맞추어가지않는다


대한민국 현정권도 일본의 상임 이사국으로 묵인할것으로 본다 중국도 중국의 큰 이익을 위해서 일본과 더불어서 묵인해주는것으로 분석함

그러한 정황들이 이미 미국이나 중국이 발언한 내용들이 나욌음을 그리고 대한민국이 친일잔제 세력들로 포진 포섭된 일본의 치밀한 반세기 넘게 준비해온 계획이 완성의 시기로 접어들어가고 있기에 소생도 일본이 지금의 미국이나 중국,대한민국 이러한 의지들을 불가항력이고 대세이라면 현실적으로 일본이 유엔의 상임이사국으로 진출함은 일본이 아니라 다른 나라 수많은 국가들이 유엔 상임 이사국으로 진출하드라도 큰 의미를 부여하지않을것이다


단지 중국의 의도와 미국의 의도 대한민국의 업장들 그들의 속내를 다 파악했고 결론이 내려진것이기에 지구 제국을 건설해가는데 좀더 수월하게 추진해갈수가 있다라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니 과감하게 추진할수있는 명분을 만들어주니 소생은 인류문명의 관점에서는 고무적인 소식이다

일본은 차근차근 준비를 잘하시고 군사 대국화에 큰 탄력을 받게될것이고 두번다시 과오를 재현하지말고 지구제국을 세우는데 앞장을 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중국을 잡든 미국을 잡든 반드시 잡지못하면 일본이 멸망이 되어야 할것이다

중동과 이스라엘 평정을 동아시아의 평정을 함에 짐을 덜어주니 반가운 소식이다

이로써 기다리고 기다렸든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중국,일본,미국이 그물망에 들어왔으니 기다렸든바였기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미국이 한반도를 좌지우지하든 중국이 좌지하든 우지하든 일본이 군사대국화해서 한반도를 처들어오든말든 이제는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사실

결론은 전체를 이들 국가들을 평정해가는 일만 남았으니말입니다ㅎㅎㅎㅎ

한반도를 위주로해서 주변4강을 평정하는일만이 남았다라는 사실 그러므로 중국이 위험에서 한반도가 위험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의 대상에서 제외됨을 모두를 하나의 국가로 간주되는 명분이 형성이 되었기에 말이다

이들 국가들과 국민들의 명줄은 생사는 간단하게 하나에서 접근해 갑니다 뒤로 절대로 돌아보지않을것입니다

이들 국가에게 충분한 말귀를 전해드렸으니 요한 계시록보다도 더한 심판을 각오하세요

반드시 한반도를 바로 세우고 주변 4강과의 악업장들을 반드시 기필코 끝낼것입니다 어떠한 희생이 치루어지드라도 마침표를 이제는 끝내고야 말것입니다

일본이 패망한후에 반세기넘게 지금 일본은 어디까지와 있는가 부분에 중대한 동향체크를 해보면 위에 지적한대로 앞으로 세계는 어더한 전쟁 패턴이든 이제는 추호도 지난날의 인류 전쟁사의 아픔을 고통을 느끼지않을것이다 그러므로 피해자 국가들이 생긴다면 원망하지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러한 의미에서 중국이나 일본이나 이 한반도 족속들은 명심해라 그러한 차원에서 지금 일본은 순수하게 일본이 한반도를 바라보는 물론 한반도 접수는 이미 넘었고 단지 중국을 접수하는 관점 더나아가 동아시아 전체 어느 관점까지 일본이 독자적으로준비되어왔는가라는 부분에 당연히 유엔 상임이사국으로 진출하면 일단 일본의 전략은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유럽의 독일내지 기타 일부 국가와 중동내지 인도 국가를 포섭해놓을것이다 즉 충분한 외부 방어벽을 형성 해놓는 추진체가 일본의 상임 이사국의 진출이기에 이 부분에 대한 현재 미국이나 이스라엘,일본이 원하는바이므로 공동의 목표 추구

그러한 접근 전략에서 일본은 한반도를 비롯한 중국 동아시아 국가 전체를 접수 즉 추수를 다 할수있는 목전에 다가오고 있는것이다 그것이 일본이 동아시아와 세계를 접근해오는 단계가 여기까지와 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한반도 하나를 놓고 보면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처들어올 적은 일본이다 중국도 그것을 알고 있다면 일본의 상임 이사국의 진출을 막지못하면 중국 국가 전체를 이제는 평정해버릴 결단을 내리게된다

왜냐하면 중국과 일본의 틈새에서 더이상 이 한반도가 농락당하고 싶지가 않다 더욱이 대한민국에 친일잔재 세력들이 순국선열들의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있는 생명체와 영혼들을 살려둘 필요가 없기에 동시에 보호할 필요조차도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동아시아에서 누가 전쟁에서 승리하든 상관없다라는 최종결론이 나오기에 그래서 중국의 거대한 인구모두가 전쟁에서 심판을 받아도 대한민국 전체가 다 죽어도 일본이 멸망해도 아무런 의마와 가치가 없기에 결론은 지구전체의 관점에서 동아시아 전체를 접근하면 평정이 되라는것이다 그러므로 동아시아 전쟁을 막을 하등의 이유는 전혀 없다라는 사실이다

더욱이 지구제국을 건설해감에 그 걸림돌인 동아시아의 그릇된 삼국 국가들 전체를 평정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고 방향이고 결론이다라는점이다

이스라엘과 중동간의 악업장보다도 더 깊은 문제에 대해서 동아시아 악업장의 악순환의 골을 이참에 평정하는것이 중동과 이스라엘 평화정착보다도 앞선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처리되어야 할 사안이다라는 사실이다

지금 지구전체에서 제일 먼저 해결될 사안이 이 부분이다라는 사실이다

진정한 지구 제국 국가의 주인이라면 소생의 이 견해에 지금 유럽이나 러시아나 미국은 기타 국가들은 이 점을 알고 그대들 국가 내부의 견실을 다져가라는것이다

그래야 동아시아에서 누가 전쟁에서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지구제국 건설차원에서 그 다음 후속타로 그대들 국가들이 마무리해야하기에 말이다 그러니 동아시아 국가에 관심들 가지지말고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서 유럽이나 러시아,미국은 지금까지 잘못걸어온 과정들을 반성과 참회하고 올바른길로 가고자 노력한다면 그들 국가에게 힘이 실릴것이다

왕중왕을 가리게 되고 지구 제국의 리더 국가로 급부상하게될것이다 바로 동아시아가 지구 대륙에 잠재력과 폭발격이 강하지만 동아시아인들이 왜 그동안 오합지졸인가 그렇게 인구도 많이 보유하면서도 한마디로 세계의 정의를 지키지못하기에 그들 스스로 주인정신으로 살아오지못하였기에 이제는 동아시아 대륙 전체 국가의 운명은 마지막이 될것이다

그만큼 거듭태어나라고 말해주었건만 얼마든지 중국이든 일본이든 친일잔재 세력들이 정신을 차리지못하면 모두 다 지옥으로 보내줄것이다 너희들 국가들 전체를 이 지구상에서 사멸을 시켜버릴것이다

그만큼 대륙별로 대륙별 단위로 스스로 대륙을 일관성있게 통제하지못하는 대륙은 버림을 받게될것이다 누가 대륙의 대립을 하든말든 동아시아 대륙 상황을 다른 대륙 국가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분명히 한번은 세계3차 대전을 전쟁을 통해서 짚고 넘어갈것이다 부딫칠수밖에 없기에 그러니 다른 대륙들은 이점을 알고 충분한 대비 태세를 갖추어놓아야 할것이다

소생은 지구전체의 전쟁에서 이 부분에 대한 경각심을 견해를 언급한것이다 지구 전체에서 지구 제국을 건설해가는 과정에서동아시아 국가들이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없는 국가와 민족은 어떠한 생명체와 영혼이든 풀 한포기도 용납하지않을것이다

중국과 일본은 그리고 대한민국의 친일잔재 세력들은 말귀를 알아들었나요 너희들이 아무리 기고날아도 전체적인 그림들속에서 까불고 있기에 모두를 평정해버릴것이다 너희들 국가와 민족의 수십억명의 생사여탈권만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기에 말이다


日 언론 "中, 日의 상임이사국 진출 막지 않을 것"




▲ [자료사진] (왼쪽)중국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오른쪽)일본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일본이 국제연합안전보장이사회(UN안보리 이하) 상임이사국으로 가입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중국의 입장이 반대에서 묵인으로 돌아섰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지난 27일자 신문을 통해 “일본 정보당국이 중국 정치인들의 발언과 내부 공문을 분석한 결과, 중국이 일본의 UN안보리 상임이사국 가입을 막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 놓았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공산당이 지난 2005년 1월 소집한 대일사업회의에서 일본의 ‘상임이사국 가입’에 대한 분명한 반대를 표시하며 결론을 내지 않았다”는 내용을 근거로 들었다.

또 “중국이 외교석상에서 일본에 협조적이지 않는 모습은 자국의 국제적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주고 UN 개혁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신문은 “일본의 대 중국 감정 악화 초래로 인해 향후 양국 관계가 냉각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온바오 한성훈]

☞국제연합안전보장이사회: 지난 1945년 설립된 UN안보리는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 5개 상임이사국과 10개의 비상임이사국으로 분류된다. 안보리이사회에서는 하나의 안건이 최소 9개국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되나 이 중 상임이사국 5개국은 전원일치해야 된다

wneswkcic94

올해도 부족한글 보시느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인류 혁명의 변화를 생각하면서 세상을 바로 세워서 세계 정의가 바로 살아있음을 전세계와 공유되기를 바랍니다



세계 정의를 바로 세움에는 불의에 굴북한 어떠한 국가도 민족도 세력도 이제는 용납하지않습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모두를 위하는 첩경의 길이고 인류 문명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 확고한 방향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 국가 사회 전반에 그동안 쌓여온 모든 거품의 심각성을 언급한데 반하여 지금 강만수 장관은 강남 부동산 부분에 대한 해제를 풀어야 한다고 발언한 그 의도는 강만수 장관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지금 장관직에 아직도 앉아있나


그대의 책임을 묻자면 대대손손 책임을 져도 다 갚지못한다

그대하나때문에 지금 대한민국 환차손으로인한 국가 재정부담과 그리고 대한민국 서민물가를 상승부담시켰고 국가 재정손실을 초래했고 아울려 지난 정권에서 부동산 거품으로 막대한 차익을 본 그대들 강남권 기득권 국가 고위공직자 세력들의 재산 변동 추이에서 잘 말해주고 있는데

물론 대한민국을 추락하는 마당에 강만수같은 장관들이야 대한민국을 망하기를 바라는 세력들이야 그에게 버팀목을 해주고 있으니 아직도 그자리에 앉아있는것이고

디풀레이션은 강남 부동산 부분에 대한 볍 규제를 풀든 안풀든 생기게되어있다
결론은 가진자들 그릇된 기득권 세력들이 아직도 자신들의 재산의 증식에만 몰두하고 국가와 국민이 어렵게 만들어온 그러한 정책을 지지한다면 더큰 댓가가 대한민국 국가 사회전체에 댓가를 받아야 할것이다

너무나 개인주의 이익에 팽배된 대한민국 국가 사회의 그릇된 그동안 운영의 행태에 마침표를 찍겠지만


국토해양부에서 정부 예산에서 대기업건설업체의 내부적 운영 실태의 문제점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음에도 부실 대기업 건설업체의 구조조정을 하지않고 밑빠진둑에 계속해서 정부예산으로 부실 건설 대기업들을 지탱하려고하는 정책이나 강만수 장관의 무책임 정책의 발언에 대한 더욱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거품 경제의 심각성을 애기하고 빼라고 애기했으면 장관이 말을 들어야 할것이다

어차피 추락하는 하는데 편승하여 굳이 내부적으로 추락을 자초하는 정책이나 장관의 처신에는 용납해줄수가 없다 외부적으로 대한민국을 추락하려고하는 각본의 시나리오는 그렇다고 치드라도

다시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고 그것이 국민 경제활성화에 도움된다라는 귀신신나라 까먹는 소리하지마라 그들에게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켜도 서민 경제 활성화 구조로 되어있지않는 대한민국 국가 경제의 시스템이 되어버린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서민을 팔아먹고 기득권 그들만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책따위는 이제는 하지말라는것이다



그리고 지금 한미FTA 어제 국회 난장판 사건이 외신보도에 전세계에 타진되었고 국가 이미지 추락은 위정자들이 먼저 망치고 있고 그리고 왜 강행하는가 그동안 한나라당은 그들의 인사는 민주당의 미국 오바마 대통령 내년취임식차에 선물 보따리를 갖다받처야 하는데

그동안 오바마가 한미 FTA가 미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대한민국이 빗장문을 열어주지않으면 협상은 없다고 주장해온 오바마가 한미FTA와 상관없이 미국 자동차 산업자체의 문제의 심각성과 기업경영의 문제의 심각성에 미국 자동차 산업 스스로가 지금 세계경제 위기에 추락하였기에

자동적으로 오바마는 그동안 주장해온 소신이 잘못되었었고 동시에 이와별도로 기존의 한미FTA협상안은 여러모로 문제점이 많고 동시에 미국 국가의 이익으로 치부될지는 모르나 결국은 양국가의 우를범하도록 되어있다 그것을 조정하는것이 바로 유대인들의 미국과 대한민국을 망치는 각본의 윈윈전략전술이다

물론 이미 지나온 시간은 미국도 망해야 하고 대한민국도 망해야하고 그것을 막는다고 지탱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지금 미국에 방문한 정몽준이는 키신저를 만나고 나서 오바마 인맥을취임식과 맞물려서 선물 보따리를 줄려고하고 있고 그리고 오바마 역시 한미FTA 협상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입장선회 발언을 한 후로

지금 대한민국 여권이 박진 의원이 정몽준 의원을 비롯한 오바마 대통령 취임 초청장들을 받은 의원들이 지금 강행으로 밀어부치기시작한 배경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개,노예 의원들이 있는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불행과 고통이 깊어지고 있고 그들만의 배돼지는 채워지는것이다

그리고 그렇게한다고해서 미국이 잘 될것 같은가 대한민국이 잘될것 같은가 인류가 잘 될것 같은가? 오바마의 앞날은 부시보다도 더 험난할것이다

어차피 추락하는 미국 과감하게 추락해야지요 그래셔 이참에 유대인들은 과감하게 후회없는 추락을 하도록 조정을 해야할것이다 그래야 어차피 추락해온 인류 누가 책임을 묻는 세력이 없기에 오만과 독선의 진행 방향에 대해서 중요한것은 이들의 추락을 통해서 세계 제국이 건설된다면 그정도는 희생도 허락하므로



소생이 하고 싶은말은 비록 대한민국 국가 사회 정치 권력이 저렇게 개,노예로 그릇된 부귀영화를 자신들이 누리면서 국가나 인류가 문제를 생산하는데에는 이왕 그동안은 그렇게 해왔드라도 지금은 미국이나 대한민국 정치권력자들이 용기가 필요한데 용기는 바로 개,노예근성에서는 용기가 나오지못하고 주인정신이 나오지못하는데

그래서 지금의 경제위기의 난국의 돌파구를 찿기위해서는 주체정을 가진 인류의 주인정신으로대처를 해야하고 대안을 내놓아야 하는데 개,노예근성으로 이 눈치 저 눈치보니 제대로된 해결대안들이 나올리가 만무한것이다 그래서 강만수 내각도 대한민국 국가 정책도 미국 국가 정책도 개,노예 정책만 내놓고 있는것이다

인간들아 왜 사니 그러고도 니들 자식앞에서는 자랑하고 다니고 감투 명예를 내세우나

얼마나 개,노예근성에 길들어져있는지 참으로 불쌍한 육신덩어리 권력자들이




아메리카 미국 주도로 중남미와 캐나다 다 경제적인 통합과 공시에 국가적 대륙별 통합의 속도를 내어주어야만한다 유럽연합이 통합되어가고 있듯이 아시아 통합의 틀은 여전히 아프리카 통합과 중동 통합의 부분에 역시 통합의 진행의 속도를 더디게 하면 그만큼 그들의 모든 국가와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은 깊어져가고 잇고 방치하는셈이기에



속도를 촉진해야만한다 물론 과정에서 대립과 투쟁 그리고 추진하려는 구도속에서 역시 이또한 대륙별 통합하는것도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종전보다도 많이 구제하는길이다



아시아의 통합은 다른 대륙별의 통합보다도 여러모로 특수한 상황이기에 통합을 해도 안해도 많은 문제점들이 생기는 특수한 통합의 상황을 맞이하는 것이기에 여기서 중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의 동아시아 통합에서 아시아 접근 전략에 과연 어더한 자세로 나올지



특히나 구심점에 중국 국가가 과연 얼마나 아시아 통합을 주도로 해갈것인지 아니면 과거 민족의 배타적인 중국의 민족주의로 아시아 통합을 하려고 할것인지 중국의 태도에 향후 아시아의 운명이 그리고 한반도 운명이 달라질것이다



지금도 대한민국 대외 무역의존도에서 중국과의 교역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중국과 교역하는 과정에서 부정부패 부조리가 만연하고 방치하면 그것을 해결하기보다는 중국 국가의 한반도 전랙차원에서 의도적으로 방치해서 대한민국 중국을 향한 무역상들이 부정부패부조리에 만연해서 대한민국을 그동안 미국과 일본에 의존도가 높아져서 그렇게 부정부패부조리 만연으로 이들이 그들과 결탁하여 나라를 망처왔듯이 동시에 미국이나 일본 국가를 추락시켜왔듯이 이번에는 다시 중국도 추락하지만 대한민국의 중국의 무역상들의 부정부패 부조리로 다시 대한민국이 추락으로 갈 가능성은 높다



그런다음 중국은 나중에 지금그동안 미국과 일본이 추락해오듯이 중국도 그러한 추락을 경험하게될것이다



그래서 지금 중국의 처신은 과거의 미국이나 일본처럼 그리고 개,노예로 추락을 부채질하는 대한민국에 그릇된 부정부패 부조리 무역상들이나 대한민국 북한의 그릇된 정치권력 세력들을 방치할시에는 중국에게 큰 암운이 드리워져올것이다 물론 미국과 일본은 이를 동조하겠지만 그러면서 자신들은 내실을 다져갈것이고 그러면 그다음 코스는 동아시아를 미국과 일본이 완전한 한반도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 전체를 정복할수도 있다 그때에는 정복하드라도 완전한 정복을 해 버리며 조금도 주저함이 없도록할것이다



그만큼 지금 중국가의 추구해가고자하는 방향과 행보하나하나 발걸음 일보가 매우 신중함을 알고 처신을 해야한다



대한민국은 두번다시 지난 반세기처럼 악순환을 그동안 대미 대일 의존도에서 부패하고 추락해온 모든 일체의 국가 행위들을 이제는 다시 중국에 의존하여 이와같은 우를 범할경우에는 대한민국 한반도전체를 절대로 용납하지않는다 어차피 멸망의 길로 가고자한다면 불행과 고통의 시간을 단축시켜야하므로 이 역시 동아시아의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을 하루라도 빨리 구제하는길이 현명한 선택이므로 그렇게 할것이다



지금도 대한민국 국가 운영의 능력을 보면 권력의 브로커 세력들이 이러한 패턴으로 가려고 후진국적인 성숙하지못한 과오를 지금도 되풀이하고 있다라는 사실의 대한민국 국가의 운명의 숙명을 보면서 그두려움을 모른다면 앞으로는 가차없이 제거되어야만하는 그들의 운명이될것이다



이 역시 한반도의 추수 군대가 이들을 처리할것이다



중국과 미국의 가상 전쟁에서 항상 과연 중국이 얼마나 물론 중국 국가 내부의 부정부패부조리 정신차리지못한 중국 국민들을 청소하자면 얼마든지 중국과 미국의 전쟁 구실로 그들을 대청소하고 동시에 이 한반도 이들도 대청소할수있는 명분으로 활용할수도 있다



각 대륙별 통합으로 국가마다 그러한 과정들을 박차를 가할것이다 더욱이 이러한 모든것은 지구제국을 건설해감으로써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많이 구제하고 더 나은 인류미래 희망을 건설해서 지금보다도 나은 희망이 가득하고 성숙된 인류문명을 건설해서 조속히 이 지구가 하나의 구심축을 통해서 일사분란하게 지구전체를 통제 관리해가는 시스템 구축이 안정화되어야



비로써 이 지구행성은 제2의 지구를 살아가는것이다 그리고 은하문명권을 향해서 이제는 일사분란하게 전지구인들이 지구제국 국민들로 자격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 지구를 위해서 살아가는 넓은 개념의 국민으로 성숙하고 높은 지금의 국민의 개념보다도 높은 차원의 책임감이 높고 많은 사실을 발견하면서 살아가게 될것이다



이러한 모습들이 지금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자리에 오르기위해서는 지금 현재 부정부패부조리 그리고 그릇된 죄인들이 대륙별 통합이라는 미명아래에 다른이들의 불행과 고통을 자행한다면 오히려 그들을 밟고 응징하고 피를 받아내어서 속도를 더욱더 박차를 가할것이다



지구제국을 건설해감에 당연히 피를 요하는것이 필연의 법칙이다 그 피는 선량한 착한 이들의 피보다는 사악한 죄인들의 피를 통해서 달성해가야만 빛이 난다



이것을 실현 달성해가기 위해서는 사악한 국가도 민족도 밟고 올라갈것이다 십자가의 짐은 더나은 미래 생명체와 영혼들의 보상을 주기위함이고 더 나은 지구 행성이 되어야만하는 것이 지구인들의 숙명이고 십자가를 메고 감에 절대적인 신을 믿음과 실천이 한층 더 강직한 믿음으로 일원화되는 어려운 대업을 완수하고 성령이 충만하고 가득찬 인류 문명이 되어야만 하기에 그러하다



천하를 통일하는것은 지구제국을 달성하는것은 권력을 추구하기위함도 아니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함도 아니요 그동안 분활하된 세계 각 국가의 국민들의 불행과 고통에 신음하는것을 구하기 위함의 조치이다 사례로는 진시황이 중국 천하를 통일하기전과 통일후의 그들의 불행과 고통을 비교해보시면 쉽게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물론 진시황의 통일후의 문제점들을 다시 재현하는일은 없지만 지구 제국건설시에는 그러한 부분도 다 복안이 마련되어있기에 그렇게 시행착오없이 이루어져갈것입니다


오늘(2008년 12월 17일)꿈에서 중국과 미국의 전쟁을 하든 꿈을 꾸었습니다 전쟁터에서 불상들이 다 무너지고 산산조각났든 모습들을 보면서 중국 국가의 운명의 짐이 얼마나 무거운지 중국 불교계나 대한민국 불교계나 전세계 불교계나 아시아 불교계나 정신차리세요



고집피우면 다 무너질것이니말입니다 유독히 불교계만 절대적인 신을 믿음이 없다라는 사실 성모마리아님을 추앙하지만 하느님 역시 별도로 믿음으로 하고 있고 예수님을 추앙하지만 별도로 하나님을 믿음의 자세를 가지고 있고 이슬람교 역시 그러한데 불교계는 뭔 빽을 믿고



불교계도 붓다를 비롯한 수많은 보살님들의 선지자분들이 있지만 왜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침묵하는지 그 죄값을 이제는 인정해야할것이다



오늘 소생이 꾼 꿈이 현실화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전세계 불교계에 드리는 경고입니다

중국 국가및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노파심으로 염려하기에 이러한 견해를 알려드립니다




과학자들, 지구 자기장에서 거대한 구멍 찾아내
[뉴시스] 2008년 12월 17일(수) 오후 04:3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최근 위성 관찰 결과 태양풍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고 있는 자기장에 거대한 구멍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나사(NASA)에서 올 여름 쏘아올린 5개의 테미스 위성에 의해 발견된 사실로,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입자들이 태양풍을 통해 방출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번 발견을 통해 과학자들은 태양풍으로 태양 입자들이 방출되는 사이에 지구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자기장에 2개의 거대한 구멍이 생겼고, 이로 인해 오로라 현상이 나타나거나 위성 및 통신에 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테미스는 지구 자기장 가장 바깥층에서 최고 6400㎞ 두께에 달하는 태양 입자 층(層)을 계산해 이 같은 사실을 알아냈으며 관계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생각보다 구멍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처음에 지구와 태양의 자기장이 반대 방향에 위치하고 있을 때 가장 거대한 구멍이 생긴다고 생각했으나, 테미스가 발견한 자료에 따르면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즉 지구와 태양의 자기장이 일렬로 됐을 때, 20배 위력을 지닌 태양풍이 지구의 보호막을 지나가 구멍이 생성되게끔 한다.



뉴햄프셔 주립대의 물리학자 지미 레이더 박사는 더욱 강력한 태양 주기를 예측했다. 레이더 박사는 2012년이 되면 지구와 태양의 자기장이 일렬로 될 것이며 이는 곧 다량의 태양 입자 유입을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테미스 위성은 지구 대기에서 일어나는 강력한 지자기의 동요의 근원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발사됐다.

천정원 인턴기자 jw0811@newsis.com" target=_blank>jw0811@newsis.com



우려하든 태양에 대한 문제점의 혹덩어리가 하나 더 생긴셈이네요 내년부터 우리 인류에게 어떠한 모습들을 펼처갈지 우리 인류는 혼돈의 세상으로 들어갈것입니다



오늘날 인류의 이러한 혼돈의 세상으로 진입하게된 근본적인 이유는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거짓으로 믿어왔고 사기처왔고 인류인들의 개객개인들의 자신의 죄업장들을 소멸해가는 노력보다는 죄업장들을 제일 많이 지은 인류 문명 시대를 살아왔다라는 사실이고 동시에 국가간의 업장 소멸 민족의 업장소멸을 이루지못함에서 앞으로 그로인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의 깊이는 그동안의 인류문명보다도 비록 물질적인 과학기술의 풍요는 있었는지는 모르나



과거의 인류 문명의 죄값의 업장 소멸이 소멸노력을 하지않았기에 앞으로 인류문명은 혼돈의 시기로 진입하게되는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죄악이 죄악을 낳게되고 그래서 이참에 죄인들을 죄인들이 심판하고 다시 살아남은 죄인들을 다시 심판해야만 그동안 혼돈의 시대로 들어온 모든 죄인들을 모조리 대 청산이 되어지는것이다



자신의 국가를 업장소멸을 하고 싶으면 아니면 민족의 죄값을 종족의 조값을 소멸하고 싶으면 모든것을 포기하라 그리고 버리고 내놓고서 무엇이 인류 문명의 잘못 걸어온 근본적인 해결책대로 인류의 기존의 불행과 고통을 해소하고 동시에 미래의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악습관을 악순환을 두번다시 되풀이하지않는 실천의 의지를 이제는 실천해가는일만 하면된다



지금이라도 인류의 개체수 40억명 이상을 동시다발로 언제든지 즉사할수있는 대청산하는 해결책은 있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만큼 여러개 국가와 여러 민족을 심판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지금 인류는 그동안 전세계 국가들의 근대화 1세기동안에 해온 부분에 과오를 두번다시 되풀이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만큼 특단의 조치가 실천을 해 가지않으면 아니되는 지경에 이르게된것입니다



정직함과 투명함과 업장소멸의 지름길이다라는 사실이고 그것이 현대인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거짓을 당연하다고 변명을 하고 오히려 거짓을 해야만 돈을 벌고 재물을 모으고 자신의 생존의 몸부림 세계에서 살아남을수가 있다고 핑계를 되지요 그러나 그것이 틀렸음을 지금부터 전세계 현대 인류 문명에게 보여줄것입니다



그래서 죄가 죄를 낳고 또 다시 죄를 생산하고 이것이 지구촌 세상사 사람들의 죄값이고 업장의 탑이다 결국은 그들이 말하는 생존의 몸부림의 일상생활에 자신에게 되돌아오는것은 인류의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게되었음을 그러니 그들이 말하는 목표와 목적은 다 도루묵이다 한마리도 인생을 육신을 생명을 헛살아온셈이다 남은것은 지구행성의 위기의 상처뿐이다 우주의 질서에 변동만 남았다



국가든 민족이든 종교 믿음의 신앙이든 개인이든 삼라만상 우주의 물질의 법칙에서 인간은 그것을 교훈으로 삼아서 배우고 살아가야함에도 불구하고 거역했으니 자연이 우주가 우리 인류에게 주는 교훈은 바로 정직하게 투명하게 살면 되는것을 그것을 지키지않았기때문에 악순환의 인류의 죄인들의 업장의 죄값들이 결국은 자신들 스스로가 파멸로 공멸로 이르게 만들었으니 우가 절대적인 신을 원망하며 누구를 탓하겠는가?



그동안 전세계 국가들에게 민족에게 내실을 다져가라는것도 바로 이러한 정직함과 투명함과 그들의 죄값을 스스로 업장소멸하는 기회가 실천의 요령이 바로 자신의 국가를 버리고 인류전체의 해결해갈 방향대로 실천하려는 국가나 민족이 그들의 죄값이 업장소멸되는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그들에게 그동안의 환골탈퇴의 업장소멸노력이 축복의 영광의 보상을 받게되는것이다



그러나 이와반대로 아직도 업장소멸은 커녕 자신들이 그동안 지어온 죄값의 업장소멸을 소멸하려고하기는 커녕 더욱더 집착하고 안주하려고 죄를 짓어가는 국가들이나 민족들이 있다면 그들의 결과는 그들 스스로가 구하지못한다면 하늘은 그들을 도와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종교를 살리고 그리고 개인 역시 살고 싶으면 자신의 국가을 버리고 민족도 버리고 자신의 종교도 버리고 개인 역시 개인의 나를 버림으로써 진정으로 국가도 민족도 개인도 종교도 구해지는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대들 스스로가 구하기보다는 멸망의 길로 사멸의 길로 가게되어있다라는 사실 그것이 대부분 현대인들의 습관화된 집착과 안주 그리고 보이지않는 세계에서 언제나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부족 결핍으로 오는 너무나 보이는 세계에 광신적으로 찢들어잇는 습관성 그들의 속물들의 삶이 그러했기에 그러하다



피해자가 될것이다 그만큼 멸망내지는 사멸이 될것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전세계 국가 수가 현격하게 줄어들어갈것이다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면 당연히 국가의 수도 줄어들어갈것이다



기존의 그동안 소생의 견해와 상관없이 인류 문명의 그동안 농사일을 보면 소생과 상관없이 그들 방식대로 가을 추수 군대를 수확을 실천했드라면 그대들은 걷잡을수없는 미래의 상황을 초래하게되었을것이고 동시에 기존의 인류문명보다도 더 악한 인류문명의 상황을 초래하게되었을것이다



이것이 그동안 인류문명의 농사일의 단계 상황이다 그래서 소생의 견해를 다행히 참고해주셔서 이왕 비록 수확하기전에 잘못된 농사법으로 해왔지만 늦게나마 소생이 깨달아서 부족한 성령의 지혜를 소생으 견해를 그들에게 전해줌으로써 그들이 ㅇ그동안 해온 수확시기를 앞에두고 많고 좋은 열매의 수확을 해야만 인류문명전체의 배고픈자들에게 베부르게 성령이 충만한 육신의 가난과 배고픔의 불행과 고통을 많이 구제되기에



지금 인류문명의 농사철은 그러한 상황이다 그 다음 가을 수확을 거두게될것이다 이 하나의 농사 과정과 다른하나의 농사 과정은 그동안 미래 인류문명의 농사를 위해서 지금 역시 중복된 농사를 해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지금 쌍방향 인류 문명 농사를 진행해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계속해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밭을 논을 흙갈이를 하고 있는것이다 그 다음 소생이 대인을 만나면 모종을 선택해서 심을것이고 씨를 뿌리게될 것이다 그리고 모종들을 관리해가고 그리고 다시 수확을 거둘시에는 지구 제국의 건설에 안정된 궤도로 진입하는 농사의 수확이될것이다



그래서 그만큼 지금 전세계 국가들이나 모든 인간 생명체들은 호락호락 가볍게 살다가는 용납하지않을것이다



계속해서 죄악을 짓는자들은 선택받은 성령의 추수 군대들이 반드시 그들과 관계되는 모든것을 사멸을 시키고 응징하게될것이고 뿌리를 뽑아버린다 이것이 미래 인류인들이 가져할 자세들이다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올바르게 정직하게 투명하게 살고 업장의 죄값을 소멸하라 업장소멸하지않고 백날 기도한들 소용이 없다라는 사실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은 따로 떼어놓을수가 없기에 그러하다



1700년과 2300년의 중간대지점인 2008년대 현재 절대적인 신의 계획은 그만큼 중국 국가나 중동및 유럽 국가들이 거듭태어나는 기회를 놓치지말라



그래야 절대적인 신께서 천자나 선지자분들을 보내주실것이기에 말이다



이미 중국에 혜성이 출현한 사실은 알고 있지요 그것을 지나가는것을 소생이 보았기에 말입니다



예수님 탄생시에 동방박사들이 역시 예수님 탄생하신곳을 찿아가셨지만 그나라 헤롯왕에게 찿아가지말아야하는데 찿아가셨으니 헤롯왕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으니 그리고 기존의 종교종단 기득권 세력들이 역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듯이



굳이 성인분들이 아니드라도 그 나라의 운명을 짐어질자들의 운명 역시 기존의 기득권 정치권력 세력들이 음모와 살해 위험을 만행짓을 하기에



그렇다면 앞으로 중동과 유럽에 얼마나 이들이 올바르게 나아가느냐에 그동안의 선지자 역활에 있어서 전사적인 선지자가 나타날것이니



세계3차 대전을 치루고나면 세상은 더더욱이 어수선하고 다시 이것을 평정할 선지자가 나타날것이다

그것이 어느 지역에 될지는 지켜보면되는일이고



한반도를 구하는 댓가로 인류 문명을 구하는 서로 주고받는 댓가이기에 이것이 절대적인 신과 소생과 한반도 관계의 설정이다



선지자분들의 출현은 천자분들의 출현은 그들이 간절히 기도했을 경우에 그리고 실천을 했을경우에 모든도수를 살피고나서 보내드리기에



그리고 한반도에는 그리고 더더욱이 인류문명 전체의 상황에 소생의 역활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해서 그 역활을 해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그동안 소생의 무거운짐들을 이제는 허락하시고 소생보고 농사를 지으시라고하시네요



그만큼 소생의 할 도리는 인루문명에 다 전달해 드렸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소생의 맘이 홀가분하고요



예지몽을 하나 알려드리지요 얼마전에 백학무리들이 소나무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고 그중에 백학한마리가 소생의 서있는 강가로 다가오면서 먹이를 쫓아먹드니 갑자기 백학은 사라지고 물속에서 신령인지 흰옷을 입으시고 얼굴은 외계인 얼굴같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신기하게 어! 손가락이 다섯개네요라고 말을하였드니 그 나타난 신령님이 그동안 지시한 사항들은 어떻게 세상사 사람들에게 잘 전해드리고 잘 준비해가고 있으냐고 물으시길래 그렇게 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듯니 그럼 이제 농사를 지으시라고 하셨습니다



소생은 그래서 이 농사를 지으시라고 하시니 곰곰히 생각하면서 소생 육신의 현실적인 농사일과 세상사 인류문명의 농사일 기타 등등 총4가지 농사일을 짓어가도록 할것입니다



이렇게 이번에 이사를 한것도 이미 예지몽을 받고 이사를 하게된것이고 앞으로 현존의 현재 인류문명이 앞으로 펄쳐갈 예상되는 기다리고 있는 일들의 진행 과정 속도에 의해서 인류전체의 도수를 보고 그에 적합한 선지자나 천자분을 보낼것입니다



그만큼 어느 국가에 내려보내드리든 중요한것은 그동안 소생이 지적한것을 최선을 다해서 지켜가는 국가나 대륙이나 그들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서 그들의 업장들을 통해서 살펴보고 내려보낼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현존의 인류문명이 그동안 소생이 언급한 기록물을 통해서 현존의 인류문명 세상사 사람들이 지금 어떠한 처지에 서있는지 그리고 절대적인 신께서 어떠한 기준으로 그대들을 인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할것입니다



더이상 소생은 그대들의 스스로의 선택과 실천에 의해서 결과가 정해지므로 그래서 소생 역시 인류문명 전세계 국가와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은 견해는 다 알려드렸기에 소생보고 이제는 농사를 지으라고 하시니 안그래도 그동안 불로그 기록물을 기록해감에 전해드릴 사안이 별로 없기에 많은 기록을 할수가없었고 그런찰나에 역시나 항상 지켜보시고 계시는 절대적인 신의 인도에 소생의 부담이 줄어들어서 홀가분합니다



소생의 의해서가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절대적인 신께서 그렇게 알려주시니 얼마나 후회없는 인도길인지 인류문명 전세계 국가와 전세계 사람들이 그대들 스스로가 알아서들 하세요



남은것은 그만큼 얼마나 믿고 실천해가느냐 아니면 불신하고 계속해서 소생과 대적을 하고 절대적인 신과 대적을 한다면 그 역시 절대적인 신께서 이미 알고 계시기에 다 알아서 인류문명의 그대들의 선택과 실천의 행위결과에 의해서 모든것을 준비하시기에



인류문명은 절대적인신의뜻을 거역하면 재앙이고 그리고 승리할수가없다라는 사실을 그러면 들어오는 기회와 복도 그들의 자리에게 돌아가지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금 소생이 2300년동안 선지자를 보낼지 천자를 보낼지 천자는 반드시 그동안 세계 전쟁의 영웅다운 영웅을 더 훌륭한 전쟁의 전사의 영웅을 보낼것입니다



소생이 현존의 인류 문명에 오늘날 이렇게 언급하고 견해를 기록해감도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미래의 처음이자 마지막 역활의 활동모습이기에



하늘의 도수는 이러합니다 지금 전세계 젊은이든 어린아이들이든 각종게임의 중독되어가듯이 지난번에 언급한대로 이들의 육신의 생명체의 영혼들이 다시 하나로 모여서 세계 천하의 전쟁의 영웅다운 영웅의 전사의 업장으로 과거의 전사들과 융합해서 인간의 몸으로 올것입니다



2300년안에 100년주기단위로 천자들이 내려보내주실지는 선지자분들을 내려보내주실지는 지금 현존의 인류문명 세상사 사람들이 어떻게 처신해가느냐에 미래 인류문명은 그러한 도수로 돌아갈것입니다



앞으로 300년동안에 3분을 천하의 천자와 전세계 국가나 민족중에 천자아니면 대룩개념 자체의 천자분을 내려보낼여부는 아니면 선지자분을 내려보낼 여부는 그래서 하늘의 도수는 그렇게 돌아갑니다



소생이 현존에 세계3차 대전의 집행권을 절대적인 신의 계시로 말씀을 부여받았기에 그 다음에 선지자분을 내려보내지않을것으로 봅니다



이미 소생이 지금 미래의 일을 보고 이렇게 알려드리고 있기에 굳이 내려보낼 상황이 미래에는 아니기에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세상천하를 안정시키는 천자분을 내려보낼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난다음에 세성천하가 전세계가 지구행성이 안정이 회복되면 그리고난다음에 다시 선지자분들을 내려보낼 공산이 큽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급박하게 인류문명이 세상사 삼라만상 생명체들이 영혼들이 영적으로 가뭄이 들었기에 안정시켜주는것이 세상사 천하를 현실세계를 평정하고 안정시켰으니 그다음에 그들의 영적인 영혼의 마음을 안정시켜주어야 하므로 그래서 그들에게 등불을 밝혀드리려고 선지자분을 다시 내려보내주실것으로 봅니다


이렇게 절대적인 신의 계획은 장엄하므로 이 시기에도 여전히 불신하는자들이 있기마련이고 더욱더 믿음의 실천에 더욱더 강하게 실천하는 자들도 있을것입니다



불신하는 어떠한 생명체나 영혼들은 갈수록 그들의 영혼의 업장들은 더더욱이 지금의 인류의 불행과 고통보다도 더 깊어질것이고 갈수록 구원과 구제는 받기가 힘들어질것이고 깨달음을 대성도를 대해탈을 부처님을 예수님을 수많은 선지자분들을 만나기가 접근하고 싶어도 하기가 힘들어질것이기에 그때서야 찿아나선들 힘들어지므로 때가 지나면 그렇게 됩니다



미래의 인류문명은 지금은 이렇게 소생이 절대적인 신의 명을 받들어서 자발적으로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내육신이 안락함이 오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스스로 기록하고 견해를 알려드리고 그렇다고 보상을 그대들에게 받는것도 아니거니와 오로지 절대적인 신에게 보상을 받기에 앞으로는 소생과 같은 자는 두번다시 이 지구 행성이 수명이 다하는 우주 시대를 들어서드라도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거듭말하지만 인간 생명체가 스스로 자각하지않는한은 그들의 절대적인 신의 믿음은 오래가지도못하고 다음 내생의 업장에서도 다시 그러한 반복을하기에 자발적인 자신이 왜 절대적인 신에게 하나님에게 하느님에게 믿음의 신앙을 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모르는 이상 그들은 헛믿음신앙을 하는것에 불과하다 즉 도루묵이다


그러니 절대적인 신께서 이 인류문명66억명중에 소생보다도 재물이 많은자들이 이 지구상에 수두룩하고 소생보다도 지식공부를 많이하여 노벨상도받고 세계 명문대학교 졸업한자들 세계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자들도 이 지구상에 수두룩한데 절대적인 신께서 그것을 모를리는 없기에 그래서 이 세상에 절대적인을 믿는자는 오직너 하나뿐이구나라는 말씀을 하셨으니



그렇다고 그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의 실천을 해왔는데 왜 나한테 그러한 말씀을 내려주지않는지 소생을 보고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자들이나 있을것이다 특히나 고령자분들의 연령대를 가진 전세계 종교종단 신앙인들이 그러한 심보를 생각할수도 있을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답을 찿아보세요 다 자신안에 그 답이 있기에 이것도 찿아내지못하면 아직도 나이만먹고 신앙의 믿음에 헛공부를 평생 해 오신것이나 다름없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래서 티벳의 달라이라마 스님을 소생이 이분에게 뭐라고 꾸중을 해주는것이다



그러니 지금 중국이나 중동 유럽대륙,아프리카, 러시아,미국 중남미 소생의 불로그 기록물을 정보 공유 차원에서 공짜로 견해를 올려드림에 보잘것없는 글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정신차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이 한반도 남북한 민족과 북한과 대한민국 국가들의 모든 생명체와 영혼들은 소생이 살아있는한은 이제는 두번다시 이 한반도를 구해주는일은 없다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지금도 소생의 예우를 무시하면 두번다시 이스라엘 민족처럼 회복해주는 일은 없다라는 사실이다



지금 이스라엘 민족은 그동안 처음에는 잘해오다가 다 달이차면 기울듯이 믿음의 신앙도 역시나 초심에서 많이 벗어난 가운데에서 진행되어왔기에 소생의 등장으로 그것을 바로잡아드리고 있기에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고마운 일이되는 셈이다



즉 이스라엘 민족이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소생의 경고의 메세지이기에 말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자신들의 지난온 세월속에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참으로 절대적인 약속대로 복을 받은셈이다



초심을 망각하면 스스로 재앙을 자초하는길로 가는것이고



그들은 현명하기에 소생의 견해를 잘 알것이다



이제는 이 한반도 민족은 절대로 그러한 기회는 없음을 말해주고 싶다 처음이자 마지막임을 소생 살아생전에 소생이 기억하고 또 기억하고 있으니 소생이 아니다 싶으면 미래에는 영원히 아닌것이다



그러니 소생의 입장에서는 그토록 지난정권부터 그토록 피가 터지도록 설명해주었고 견해를 올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말귀를 알아듣지못하면 소생이 아무리 나의 민족이고 국가라고 할지라도 구원과 구제를 이루어지지않는법



그대들 스스로가 구원과 구제를 포기한 민족이나 국가는 더는 곤심이 없다



이 한반도 민족은 소생의 말귀를 잘 알아 들었습니까?



오늘부로 대한민국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광진구 자양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묘한 서울 이사생활 과정의 경로가 세계 프리메이슨 심벌 마크대로 되었다라는 사실을 발견하고서는 그 놀라움에 마지막 6번째 이사 선정지역을 이곳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들이 복을 받지않는다면 다른 국가 다른 대륙으로 갈것입니다 그대신 그대들은 재앙으로 돌아올것입니다


오늘부로 대한민국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광진구 자양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묘한 서울 이사생활 과정의 경로가 세계 프리메이슨 심벌 마크대로 되었다라는 사실을 발견하고서는 그 놀라움에 마지막 6번째 이사 선정지역을 이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세계 빌더버그 그룹이나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에서 그동안 해왔든 전세계 시스템 프로그램 메뉴얼을 그동안 문제점들을 지적해드렸고 동시에 해결 대안들을 제시해드렸고 동시에 절대적인 신의 계시와 말씀들을 소생의 견해를 전해드렸습니다



이제남은것은 그대들이 이제부터는 올바른 인류 문명을 이 지구행성을 전세계 국가와 전세계 인류인들을 올바른길로 인도해 가 주시기를 소생은 믿고 이곳으로 이사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프리메이슨 심벌 마크에서 상단 컴파스 역활을 그만큼 인류 문명이 올바른길로 가고 동시에 그동안 인류인들이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절대적인 하느님에게 절대적인 천지신명님에게 믿음의 부족과 믿음에 대한 실천의 부족으로 인류의 불행과 고통이 매우 지금 깊어져왔고 그것을 지금 전세계 국가와 전세계 66억명 사람들이 불행과 고통을 아픔을 겪고 있다



그래서 그것을 해결하고자 원대한 전세계전체의 그림을 도수를 정하고자 그동안 중구 신당동에서 컴파스 역활의 그림들을 중심에 놓고 그려왔든것이다



소생의 43년동안의 북두칠성의 공줄을 타고 왔기에 그동안 대한민국 전지역에 이사 과정 경로는 북두칠성 국자 모양으로 지금 소생이 서울에 머물고 있기에 북두칠성의 6번째 별자리의 역활을 하고 있는 셈이다



지금 전세계는과학기술문명의 속도가 빠르게 진전되고 이제는 산업최첨단 기술 기계가 인류인들의 노동력을 대신해왔든 범위가 산업 혁명 이래로 더욱 더 깊숙히 우리 일상 생활에 들어왔기에 인간의 국민들의 노동력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라는 사실과 더불어서 그만큼 인구는 증가하고 고령화되어가는 전세계 국가의 처지에 그들의 불행과 고통은 다 인류가 개개인들이 자각하지못함에서 비롯된것이다



그래서 지금 세계3차 대전을 집행하고자 그동안 전세계 국가는 빌더버그 그룹에서나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에서도 전세계 각 국가의 부정부패부조리 정치권력 위정자들의 페단에 그동안 인류 문명을 자신들의 국가 경영을 개떡으로 만들어왔고 자신의 국가의 국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깊은 수렁이로 몰고 온것이다 그리고 난 다음에 세계3차 대전을 집행하고자했든것이다



세계 대전의 전쟁의 명분은 지금 처한 인류문명의 상황에 그야말로 과잉 상태이고 과부하 상태이고 동시에 사람의 노동력이 줄어들어가고 있으니 당연히 일자리가 부족하는것은 당연지사이고



그러다보니 자각하지못한 전세계 국가의 국민들 개개인들이 생존의 삶의 몸부림을 치고자 더 큰 죄악을 짓게 되고 국가적 사회적 총체적으로 위기로 가고 있는 셈이다



그들의 신음하고 있는 불행과 고통은 어찌 말로 표현할수가 있는가요



그래서 소생은 전세계 국가 사람들중에 연령대별로 고령자분들이 그리고 지금 자라나고 있는 청소년층들이 올바르게 처신해주기를 기대하며 그동안 인류가 이렇게 잘못 걸어온 연령대별 책임자는 전세계 국가의 국민의 고령자분들이다



이들의 책임이 크기에 이들의 수명을 단축시키기 위해서 지금 세계3차 대전을 집행해서 고령자와 자라나는 청소년층들을 정리하면 되나 이들의 목숨의 수명보다도 더 중요한것이 미래 인류를 올바르게 가도록 준비와 대안을 실천을 해가는 일이 더욱더 중요하므로 그래서 북두칠성의 6번째 별의 역활인 그대들의 생사 명줄을 연장해주는것은 바로 이러한점을 알고 남은여생 살아야 하고 처신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야 할것이다



고령자분들이 그러하지못하면 최후에는 더 많은것을 잃게되어있으니 수명을 연장해주면서까지 자신들이 살아온 지난날의 잘못 살아온 부분에 대한 깊이있는 반성과 참회와 미래 인류문명을 올바르게 인도 해 갈수있도록 노력을 해주어야 할것이다



그래서 세계3차 대전의 시기를 보류하고 그들이 전세계 고령자들이 청소년들이 지금 숨쉬고 목숨붙어서 살아있는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전세계 고령자들은 그러한뜻으로 미래 인류문명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하고 자라나는 전세계 청소년들이 그리고 어려운 약자들에게 자신들이 벌어놓은 축척해놓은 재산들을 그들에게 도와주어야 할것이다 지금 전세계 국가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나이드신 고령자분들의 그들의 그동안 잘못 살아온 부분을 답습하지말고 올바른길로 성장해가는 인류문명의 주체자가 되어야 할것이다



지금 전세계 국가 자라나는 청소년층들은 비록 자신들의 부모 세대가 자신의 국가와 자신의 가정 그리고 인류전체의 세계 정세의 변화와 인류문명의 위기를 초래해온 무능함을 답습하지않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고령층들이 해왔든 그동안의 인류문명의 그들의 반복적인 생태계적 삶의 패턴 유형에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미래 세계는 그러한 무능하고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답습의 패턴을 반복하려는 지금 전세계 국가의 국민들의 청소년층들은 미래 세상에는 그것을 받아들일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지금 전세계 국가마다 세계 경제 위기로 인류 문명의 위기로 자라나고 있는 청소년층이나 젊은이층들의 일자리 생존의 몸부림에 비록 물질적 경제적 어려움이 자의든 타의든 관계없이 그대들에게 지금까지 인류문명의 반복해온 고령자들의 그러한 답습의 패턴을 답습하지말고 지금 전세게 청소년층과 젊은이층들이 거듭태어나는 기회를 주시고 있기에 이점을 꼭 명심하고 실천해가는 전세게 국가의 자라나는 청소년층과 젊은이층들이 많으면 그만큼 두번다시 인류문명이 그동안 인류역사가 걸어온 모습보다도 더 성숙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거듭태어난 인류 미래 문명이 된다라는 사실의 희망을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실천하는 전세계 국가 자라나는 청소년층과 젊은층들이 반드시 훗날에 그 보상을 받게될것이다 지구행성의 주인으로 올바른 물질적으로 비록 가난하다고 하드라도 어려움과 불행과 고통이 있다고 하드라도 그것은 다 허상이기에 자신의 마음가짐과 올바른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신앙과 실천이 수반해서 거듭태어나는 전세계 청소년층과 젊은이들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을 비롯한 모두를 위하는길이 분명하기에 말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현존의 젊은이들층과 자라나는 청소년층들에게 그대들이 미래 인류의 주인공이되므로 절대적인 신은 이들에게 이러한 묵시적인 반드시 거듭태어나라는 메세지를 그들에게 던져주고 있다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러하지못하면 그들은 모두 다 살아남는 확률은 희박하다



북두칠성과 세계프리메이슨 심벌마크 상단의 컴파스 역활은 이미 절반은 그려놓은 상태이기에



그동안 걸어온 절반의 시간과 공간보다도 앞으로 남은 절반의 시간과 공간은 매우 의미가 깊고 막중하기에 서울에서 이것이 마무리되면 그다음 북두칠성 마지막 별자리 세계3차 대전의 전쟁의 승패를 가늠하는 별자리의 역활이므로



다 절대적인 신의 계획이거늘 소생 역시 그것을 전해주는 종에 불과하다 그대들과 절대적인 신과 가교 역활을 해 주고 있기에 이러한 언급을 해드리는것이다



그대들이 스스로 살고자 구하고자 실천하지않는다면 그대들 스스로가 파멸과 죽음과 지옥으로 가게되어있으니 굳이 인위적으로 손을 댈 필요가 없다라는 사실을 강조해드립니다



그동안 전세계 국가들을 그리고 빌더버그 그룹에서 세계 프리메이슨 그룹에서 소생이 거듭 내실과 대변화와 대혁신을 하라고 했습니다 오늘날의 결과는 이미 지나온 과거의 자업자득의 결과물이기에 이것을 가지고 왈가 왈부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이 정리되고나서 열어갈 대변화와 대혁신을 그리고 자신들의 내실을 다져놓아라고 주문한 소생의 견해를 믿고 실천하는 개인이나 국가나 민족이나 조직이나 생존할것이고 그러하지못한 대상체는 더 이상 불행과 고통을 구제해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세상이 열려있고 절대적인 신의 말씀과 지혜는 넘처나고 소생이 다시 집약해서 길을 밝혀주고 있고 이제남은것은 전세계 국가든 인류인이든 개인이든 그대들 스스로가 실천해가는 여부에 모든것이 결정되어진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세계3차 대전 집행시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기마련이고 승리자와 패배자가 있기 마련이고 피해자들은 누구도 원망하지못한다 개개인의 영혼조차도 원망할자격도 없으니 다 자신의 책임으로 인하여 미래의 일에 후회하지말고 부지런히 소생이 그동안 언급해드린 견해대로 실천 해 가라는것이다


소생의 이사가 이 정도로 막중하게 도수 작업을 정해가는 입장의 처지이기에 이것이 소생의 역활이고 누가 대신하는것도 아니고 후회하는짓은 그동안 지은죄로 족하고 뒤로 돌아보는 미래인류문명이 아니기에 인정사정볼것없이 집행해갈것이니 그렇게 아시고 살아가세요



불신하는자들은 구하고 싶어도 구해지지않는다




소생의 지금 바라보는 인류문명의 모습들을 보면서 진정으로 소생이 기록한대로 실천이 이루어졌을경우에 인류문명이 거듭태어나는 완성도를 이루는 시기는 100년으로 3세대를 본다



100년동안 계속해서 오늘날 소생의 기록한 그대로 실천을 해서 그 완성도는 100년이 지나고나면 인류문명은 분명히 소생이 지적한대로 실천한자들은 최상의 공간과 시간세계에서 살아갈것이다



그러하지못한자들은 지금보다도 더 악한상황에서 노예로 살아갈것이다 즉 지금은 사람대접이라도 받고 살지만 앞으로는 사람이 짐승보다도 더 못한 대접을 받고 살아갈것이다 그만큼 극단적이고 양극화적인 분명한 천국과 지옥이 구분이 현실화된다



100년동안 계속해서 이어가고 실천해가고 유지해가기 위해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한 인재들을 지금 전세계 국가에 자라나는 청소년층과 젊은이층을 수많은 검증을 거처서 통과된 인재을 찿아서 육성 발굴해가면 되는것이다



그러한 인재 한명은 그러하지못한 못한 인재100억명과도 바꿀수가 없다라는 의미와 가치이다



인재 양성에 양적으로보다는 질적으로 그러한 인재들을 지금 전세계 국가들이 필요로한다면 얼마든지 그러한 인재들을 육성발굴하는데 소생은 주저없이 요청한다면 도와드릴것이다



이러한 인재들을 많이 육성발굴하면 지구인들의 문명은 그야말로 은하문명권을 맞이해도 우주시대를 맞이해도 조금도 두려울것없이 매우 희망적인 미래 공간과 시간세계를 여행해갈수가 잇다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이러한 선택받는 인재는 과연 소생이 살아생전에 몇명이나 선택해줄수가 있을지 그것이 긍금하다



전세계 국가에 단1명만이라도 연령대별로 발굴육성하면 그래도193명이고 아니면 단 6명만 만들어놓고 갈수도 있는일이고 이들의 인재는 천성이 심성이 영성이 이미 태어날시에 깨끗함을 선택받고 태어났기에 이러한 인재는 매우 드물기에 그러하다 대다수 일반인들은 그러하지못하지만



이러한 인재들의 육성 발굴은 지식으로 채우는 인재 육성 발굴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 소생이 태어나야만했든 이유는 오늘날의 모습을 절대적인 신께서 알고계셨기에 그 계획에 소생의 탄생을 중심 기준으로해서 과거의 100년동안의 모습과 소생의 100년동안의 모습과 그후의 미래 100년 총 300년을 이미 절대적인 신께서는 이미 계획에 들어가있다고 소생은 봅니다



소생이 굳이 이러한 견해를 언급하지않아도 지금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체와 영혼들중에 소생이 말하는 인재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생이 이러한 언급들은 미래 인류 300년이 지난후의 인재들을 위해서 발굴 육성하려고하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래의 인재는 오늘날의 인재보다도 소생보다도 더 대단한 매우 귀중하고 귀중하고 보배스러운 인재가 나타날것이고 그 수는 극히 적기에 아마도 이 인재는 태어나자마자 이 지구 전체를 세상천하를 호령하게될것입니다



그동안은 수많은 절대적인 신의 통과 실험과 수많은 죄인들의 음모와 방해에 불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낭비하였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귀한 인재의 목숨을 빼앗아가려고 온갖 권모술수를 해왔기에 그러한것조차도 이제는 없애버리고 할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이러한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태어나자마자 그렇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를 호령할것입니다

소생이 다시 인간 지구인으로 온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함을 그 필요성을 인지했기에 그렇게 해야만 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기에말입니다



그러나 올사람이 없다면 절대적인 신의 부름을 받고 내려와야지만 다른 영들이 잘 해주실것이라 믿기에 이렇게 열심히 견해를 올려드리는것입니다



언제가는 모두가 다 한자리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 그들이 모이게 될것입니다



새로 이사한 곳에서는 날마다 좋은 일이 생기소서 축원 드림니다. 프리메이슨 심벌 마크를 보니 고구려의 우물정자와 같네요 하백의 자손의 상징으로 생명수의 존경의 표현으로 주방 용기 토기류에 많이 표시되어 있어서 그리고 글을 보면 신명계와도 통 하는것 같아 어리석은 질문 하나 해 봅니다 우리 민족이 죽을고생하는 이유는 선대에 무슨 죄가 있어습니까 ? 그리고 절대적인 신하고 믿음과 통하는 방식은 있습니까?

08/12/13 (토) 오후 4:56 [태양해]


무유
이스라엘 민족들이 겪은것보다도 더 깊은 그 죄는 다 단군성조이래로 그것을 극복하지못하고 자각하지못하고 항상 현실으 놓인 한계 상황들을 극복하지못하고 자각하지못하고 그것이 당연한 숙명이라고 여기고 살아온 주인정신을 가지고 살아오지못하였고 동시에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지켜오지못해서 수많은 장애물들과 난관들을 흔들리지말고 주인정신을 주체인으로 해와야 하는데

08/12/13 (토) 오후 10:12 | 답글 (0) 이스라엘 민족들이 겪은것보다도 더 깊은 그 죄는 다 단군성조이래로 그것을 극복하지못하고 자각하지못하고 항상 현실으 놓인 한계 상황들을 극복하지못하고 자각하지못하고 그것이 당연한 숙명이라고 여기고 살아온 주인정신을 가지고 살아오지못하였고 동시에 절대적인 신의 믿음을 지켜오지못해서 수많은 장애물들과 난관들을 흔들리지말고 주인정신을 주체인으로 해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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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
방문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님으 불로그를 자주 들러지는 않지만 님의 맘을 잘 압니다 이미 선대부터 이어져온것입니다 소생이 보기로는 단군성조 이래로 그러한 죄인것같습니다 그만큼 기나긴 이 지구상에 어느민족보다도 이렇게 지독한 불행과 고통과 고난을 주신 민족은 없을것입니다

08/12/13 (토) 오후 10:12 | 답글 (0)

무유
그만큼 절대적인 신과 소통함에는 개개인의 피나는 노력을 평생을 다해도 바늘구멍 들어가는것보다도 힘들다라는 사실이지요 소생 역시 현생의 육신의 업장과 영적인 성령에만 국한되어서 절대적인 신을 우연히 수많은 실험을 통과한후에 그것도 27년만에 대답을 들었습니다 물론 현재의 육신의 업장만 그러한것이 아니라 과거의 업장들이 다 포함되어서 그렇게 인간세계로 온것이고 역시나 다시 실험에 통과되었기에 가능한일이지 그러하지못하면 만나지못하지요

08/12/13 (토) 오후 10:28 | 답글 (0) 그만큼 절대적인 신과 소통함에는 개개인의 피나는 노력을 평생을 다해도 바늘구멍 들어가는것보다도 힘들다라는 사실이지요 소생 역시 현생의 육신의 업장과 영적인 성령에만 국한되어서 절대적인 신을 우연히 수많은 실험을 통과한후에 그것도 27년만에 대답을 들었습니다 물론 현재의 육신의 업장만 그러한것이 아니라 과거의 업장들이 다 포함되어서 그렇게 인간세계로 온것이고 역시나 다시 실험에 통과되었기에 가능한일이지 그러하지못하면 만나지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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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
일반인들이 간단하게 인식해서 통할 절대적인 신의 존재가 아니기에 그만큼 한인간의 평생 목숨 하고도 바꿀수가 있는 절대적인 신과 소통의 의미와 가치는 그보다도 더 존엄함을 말해주는것입니다 이것은 기나긴 자신의 업장과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 참으로 평생동안 지옥에서 인내심을 키울수있는 공력이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모든것을 자신으 생명마저도 내놓을수있는 믿음과 그러한 인내력은 한 세대만 국한하지않는다라는 사실입니다

08/12/13 (토) 오후 10:25 | 답글 (0) 일반인들이 간단하게 인식해서 통할 절대적인 신의 존재가 아니기에 그만큼 한인간의 평생 목숨 하고도 바꿀수가 있는 절대적인 신과 소통의 의미와 가치는 그보다도 더 존엄함을 말해주는것입니다 이것은 기나긴 자신의 업장과 절대적인 신의 믿음과 실천 참으로 평생동안 지옥에서 인내심을 키울수있는 공력이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모든것을 자신으 생명마저도 내놓을수있는 믿음과 그러한 인내력은 한 세대만 국한하지않는다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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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
절대적인 신과 소통함에는 통하는 방식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두부 짜르듯이 간단하게 설명할수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테레사 수녀님께서 그토록 평생동안 세계의 병든자 가난한자들과 함게 하심에도 하느님의 대답을 듣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듣지못하시고 그렇다고 주변의 사람들이 들은것도 아니거니와 하물며 테레사 수녀님보다도 못한 자신의 희생을 통햇 인류의 가난과 병든자들을 구제하려고 해도 그렇게 쉽지가않다라는것과 간단하지않다라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08/12/13 (토) 오후 10:23 | 답글 (0) 절대적인 신과 소통함에는 통하는 방식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두부 짜르듯이 간단하게 설명할수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테레사 수녀님께서 그토록 평생동안 세계의 병든자 가난한자들과 함게 하심에도 하느님의 대답을 듣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듣지못하시고 그렇다고 주변의 사람들이 들은것도 아니거니와 하물며 테레사 수녀님보다도 못한 자신의 희생을 통햇 인류의 가난과 병든자들을 구제하려고 해도 그렇게 쉽지가않다라는것과 간단하지않다라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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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
간략하게 설명한것이고요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에는 여러경로를 통해서 설명해드릴수가 있습니다 소생의 불로그글을 옛날에 기록한글을 보면 조금이나마 이해하시게 좋을것 같은데 요점은 이러합니다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없으면 자신으 민족의 업장조차도 모르고 국가를 운영해간다고 설치지만 그것은 장님이 국가를 민족을 운영해가는것과 같고 지내온 불행과 고통의 악순환의 역사의 세월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08/12/13 (토) 오후 10:17 | 답글 (0) 간략하게 설명한것이고요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에는 여러경로를 통해서 설명해드릴수가 있습니다 소생의 불로그글을 옛날에 기록한글을 보면 조금이나마 이해하시게 좋을것 같은데 요점은 이러합니다 절대적인 신의 믿음이 없으면 자신으 민족의 업장조차도 모르고 국가를 운영해간다고 설치지만 그것은 장님이 국가를 민족을 운영해가는것과 같고 지내온 불행과 고통의 악순환의 역사의 세월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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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
그것을 극복하지못하고 세상을 좀 더 넓게 자각하고 살아오지못한죄 그리고 항상 모든면에 개,노예로 안주하고 살아왔으니 물론 이것은 자의든 타의든 인위적이든 극복함에 그러했습니다 그것은 역사가 말해줍니다 인류문명의 주인정신으로 살아오지못한 그리고 그들을 포용하지않고 지나친 배타주의 민족성에 스스로 영역을 좁게 만들어온 죄입니다 깨달음의 부족이 그러한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일관성 있는 믿음의 정신과 실천이 없었다라는 사실이다

08/12/13 (토) 오후 10:14 | 답글 (0)

무유
자기자신과 약속을 수행 통제력을 아무런보상도 없이 실천해가기란 동물의 본능으로 쉬운길은 아니지요 백이면백이 대부분 중도포기하고 동물처럼 살아가지요 거기에다가 다음 내생에도 포기하고 그러니 쉬운길이 아니지요



그만큼 절대적인 신의 존재가 만남과 소통함에는 간단하게 볼 사안이 아니다라는것입니다 소생이 400여년전에 돌아가신 영을 만나는것도 쉽지가 않은데 하물며 절대적인 신의 존재 자체가 그렇게 간단하게 만날수가 있나요

08/12/13 (토) 오후 10:40 | 답글 (0) 자기자신과 약속을 수행 통제력을 아무런보상도 없이 실천해가기란 동물의 본능으로 쉬운길은 아니지요 백이면백이 대부분 중도포기하고 동물처럼 살아가지요 거기에다가 다음 내생에도 포기하고 그러니 쉬운길이 아니지요

그만큼 절대적인 신의 존재가 만남과 소통함에는 간단하게 볼 사안이 아니다라는것입니다 소생이 400여년전에 돌아가신 영을 만나는것도 쉽지가 않은데 하물며 절대적인 신의 존재 자체가 그렇게 간단하게 만날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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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
자신이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나를 알아야 그다음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를 찿는것이고 그것을 출발해서 다음 내생에도 이어가야하고 이어서 실천해가야만하는 그러한 내공력들을 탑처럼 기나긴 공력으로 인내력으로 쌓아올라가야만 가능한일입니다 그래서 내일부터 나중에 하겠다라고 다짐하지만 지금 당장부터 실천하드라도 늦는데

08/12/13 (토) 오후 10:38 | 답글 (0) 자신이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나를 알아야 그다음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를 찿는것이고 그것을 출발해서 다음 내생에도 이어가야하고 이어서 실천해가야만하는 그러한 내공력들을 탑처럼 기나긴 공력으로 인내력으로 쌓아올라가야만 가능한일입니다 그래서 내일부터 나중에 하겠다라고 다짐하지만 지금 당장부터 실천하드라도 늦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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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
지금 세상사 사람들은 말로는 다들 하나님을 찿고 하느님을 찿고 부처님도 찿고 예수님 찿고 수많은 선지자분들 찿고 흉내들이나 내지 정작 자신의 모든 일상 생활에 작은마음하나 티끌만한 마음하나 제대로 실천하지못하고 있으면서 그렇게 하니 헛공부들을 하는것이고 헛 믿음신앙을 하기에 그들에게 백날해도 소용없습니다

08/12/13 (토) 오후 10:36 | 답글 (0) 지금 세상사 사람들은 말로는 다들 하나님을 찿고 하느님을 찿고 부처님도 찿고 예수님 찿고 수많은 선지자분들 찿고 흉내들이나 내지 정작 자신의 모든 일상 생활에 작은마음하나 티끌만한 마음하나 제대로 실천하지못하고 있으면서 그렇게 하니 헛공부들을 하는것이고 헛 믿음신앙을 하기에 그들에게 백날해도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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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
수많은 성인분들 선지자분들을 만나는것조차도 쉽지가 않는데 바로 절대적인 신을 만나기전에 이러한분들을 먼저 만나는것이 순서의 과정입니다 이분들을 만나도 수많은 실험의 관문들이 있기에 통과하기란 그만한 인내력과 실천 노력이 게을리 할수가없다라는 사실이지요

08/12/13 (토) 오후 10:34 | 답글 (0) 수많은 성인분들 선지자분들을 만나는것조차도 쉽지가 않는데 바로 절대적인 신을 만나기전에 이러한분들을 먼저 만나는것이 순서의 과정입니다 이분들을 만나도 수많은 실험의 관문들이 있기에 통과하기란 그만한 인내력과 실천 노력이 게을리 할수가없다라는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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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
그래서 한삶이 평생 60갑자에 제대로 자각하고 깨달음이 트이기에 그리고 절대적인 신의 믿음의 실천의 공덕이 한세대로는 사람의 나이상 매우 짧은것이 이미 주어진 우리의 수명 시간이 그래서 일분일초라도 게을리할수가 없는 이유인것이다 절대적인 신을 만나고 싶지않은분들이야 관계가 없지만 대해탈을 하고 절대적인 신을 만나기 위해서는 얼마나 수세대를 거처서 그러한 수행을 해야하는지는 감이 잡힐것으로 봅니다

08/12/13 (토) 오후 10:32 | 답글 (0)




아래의 사이트에서 모든 것이 밝혀진다.



http://www.aquaac.org/



http://www.green-agenda.com/spiritualunitednations.html







1. 유엔의 영적 재단 : THE AQUARIAN AGE COMMUNITY( AAC )는 무엇인가 ?



The Aquarian Age Community

The AAC was founded by the Lucis Trust and describes its mission as “preparing the way for the imminent appearance of the World Spiritual Teacher.” They are an official consultative NGO in association with the United Nations’ Department of Public Information and their website is sponsored by the UN. On their website they state:

( ACC는 루시스 트러스트가 창립하였으며 그 임무를 "세계의 영적 선생"(대존재)의 임박한 출현을 예비하는 것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유엔의 공공 정보부와 함께 사역하는 NGO 공식자문 기관입니다. 그의 웹사이트는 유엔에 의하여 스폰서되고 있습니다. 이 단체의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We have an informal network at the UN, a humanity underground. It consists of those who are committed, aware, and striving to bring the New World to birth. It consists of people in high places and in low. The patient Secretary who has been 30 years with the UN, but lives with the vision and the spirit; of the professionals, and undersecretaries and heads of departments who are acting out the imperatives that their own inner vision gives them.

( 우리는 유엔과 공식적인 네트웍을 구성하고 있다. 이 단체는 신세계를 탄생시키는 것에 대하여 잘 알고 노력하는 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위층에 있는 사람도 있고 하위층에 있는 사람도 있다. 유엔과 30년을 같이하며 비젼과 영성을 가진 끈기있는 참모와 전문가들과 비젼이 주는 당위성을 실행하는 부서의 장들로 구성되었다.)

Some few are conscious of the sources of their inspiration; most are not. They are the Karma Yogis of our time - those whose path of spirituality is to achieve through doing - to grow through serving. They are found not onl　　　　　　y in the secretariat but also in the delegations to the UN, among the diplomats and their staffs, and also among folks like us, representatives of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around the UN.” ? link

( 어떤분은 그들의 영감의 원천을 의식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치 않다. 그 원천은 카르마 요기스라고 하는데 그것은 행함으로 달성하는 것이며 봉사함으로서 성장한다는 영성을 가진 집단이다. 그 영성은 유엔의 사무국에서 발견되기도 하며 유엔의 대표단과 외교관원들과 유엔의 UN의 NGO 대표단들에게도 발견된다. )

No doubt the ‘patient Secretary’ refers to Robert Muller who served as Assistant Sec-Gen of the UN for decades, or perhaps Maurice Strong who also served in this position. The AAC has a startling website that clearly outlines their goals and influence within the UN. Even a brief perusal leaves little doubt of their true agenda. Articles on their site include:



( 의심할 여지없이 끈기있는 참모란 유엔에서 수십년 종사한 부 사무총장, 로버트 뮬러나 같은 자리에 있었던 모리스 스트롱같은 분들이다. AAC의 사이트는 유엔에서의 그들의 목표와 영향력에 대하여 극명하게 설명하여 준다. 이 단체의 사이트는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포함한다 :

THE SPIRITUAL IMPULSE BEHIND THE UNITED NATIONS

( 유엔의 영적 임펄스 : 동기 )

PLANETARY INITIATION AND THE WORK OF THE UNITED NATIONS

( 지구적 개시와 유엔의 사역 )

THE NEW WORLD ORDER AND THE WORK OF THE UNITED NATIONS

( 신세계 질서 ( NWO )와 유엔의 사역 )

SPIRITUALITY AT THE UNITED NATIONS
( 유엔의 영성 )


PREPARATION FOR THE REAPPEARANCE OF THE WORLD SPIRITUAL TEACHER

( 세계적 영적 선생 ( 대존재 )의 재출현의 대비 )

It would take a hundred pages to analyse all the material on the ACC site so I encourage the reader to take a look at the articles listed above for themselves. Perhaps the most interesting pages are the minutes from their meetings discussing how they will “recognise the World Spiritual Teacher and introduce him to the world.” Top UN officials attend these meetings!!

( ACC의 자료를 분석하기 위하여는 수백 페이지가 소요될 것이다. 그래서 독자들은 위에 열거된 사이트의 항목을 점검해보길 바란다. 아마 가장 흥미있는 대목은 어떻게 "세계적 영적 선생"을 인식하고 그를 세상에 소개할 것인가에 관한 논의일 것이다. 고위 유엔 사무관들이 이 논의가 있는 회의에 참석하였다.

“We know these are unprecedented times on our planet and millions within humanity have the opportunity to make a major leap in consciousness. Involved in the process of planetary initiation is the externalization of the Hierarchy of Masters of Wisdom and the reappearance of the Christed One　　　　　　 - the World Spiritual Teacher. Many of us here believe we incarnated at just this time in order to help in the needed preparatory work that must pave the “Path of Light” for these wondrous event… This sparked the thought of the Earth as our Mother. We are part of the earth mind set, drawing closer and closer to that feminine principle, possibly drawing problems of the entire earth to ourselves.” ? link

( 지구상 전례 없는 시대에 있고 수백만의 인간들은 의식속에서 중요한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지혜의 마스터들의 왕국적 체제의 극대화와 그리스도화된 존재( 세계적 영적 스승 )의 재출현은 지구적 개시의 진행 과정이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바로 이 시간에 화신이 되어 빛(대존재)의 길을 열어드리는 준비 작업을 도와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어머니신인 지구신의 생각에 불을 붙였다. 우리는 지상적 마음의 한부분으로서 여성적 원리에 더욱더 가까이가며, 지구 전체의 우리들 자신에 대한 문제들을 끌어 낼수 있는 것이다.)



발췌 : http://www.green-agenda.com/spiritualunitednations.html



2. 유엔이 밝히는 뉴에이지



What Is the Meaning of the Term, Spiritual?

That which is spiritual is sacred and the concept of sacred is interchangeable with the concept of "holy"-a word derived from an Old English word meaning, "whole" and perfect in goodness. A religious person may be spiritual, but a spiritual person is not necessarily religious.

Spirituality refers to the evolutionary process as it drives us forward, eventually, to perfect wholeness. It relates to the expansion or evolution of consciousness. And, thus all activity-be it physical, emotional, intuitional and so forth-that leads towards greater perfection, goodness and wholeness is therefore spiritual. The scientist working, for example, on a cancer cure is involved in spiritual work, as is the diplomat attempting to bring harmony between warring parties or the artist seeking to create a beautiful masterpiece for enhancing the quality of life.

(영성이라는 것은 우리를 앞으로 진전시켜서 결국에는 완전한 온전성에 이르게하는 진화적 과정을 말한다. 그것은 의식의 팽창이나 진화와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모든 행동- 그것이 물리적인 것이든 정서적인 것이든 직관적인 것이든-은 보다 위대한 완성, 선, 온전성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따라서 이것은 영적인 것이다. 예를 들어 암의 치료에 종사하는 과학자의 작업은 영적인 사역에 포함된다. 외교간이 분쟁 당사자간에 조화를 이뤄내려는 시도도 예술가가 삶의 질을 높히기 위한 창조적 작업도 다 영적인 사역이다. )

Spiritual values are qualified by ever-widening horizons, synthesis, growth and wholeness as well as greater vision, understanding and integration. We know that without the physical sun, the world would be a dark, cold, dead place. Without the Soul-the heart of the inner spiritual wisdom-the inner sun, the world is full of psychological darkness in the form of ignorance, selfishness and separateness.

( 영적인 가치라는 것은 보다 큰 비젼과 이해와 통합작업뿐 아니라 항상 지평을 넓혀가는 것, 합성적 작업, 성장과 전인성이 있어야 인정받을 수 있다. 눈에 보이는 태양이 없이는 세계는 어둡고 추운 죽음의 장소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안다. 영혼- 영적 지혜의 중심- 내적 태양이 없이는 세계는 무지와 이기와 분리의 형태로 심리학적 어둠으로 충만할 것이다.)

The renaissance or resurrection that is needed today is for the liberation of the spiritual essence within the heart of humanity. For, there is no way for us to resolve our many global problems and issues unless we are willing to recognize the inner spiritual essence and accept the true and lasting authority of the Soul-the divine spiritual essence at the heart of each human being.

Following are some definitions of that which is "spiritual" from the Ageless Wisdom Teachings presented within two of the books authored by Alice A. Bailey:


( 오늘날 인간의 가슴속에 있는 영적 요체의 자유를 위한 르네상스와 부활이 필요하다. 인간의 가슴속에 있는 신성한 영적 요체의 진실되고 지속적인 권위을 인정하고 그 내적 영의 요체를 인지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직면한 지구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길이 없는 것이다. 다음은 앨리스 베일리가 저술한 두 책안에 제시된 영원한 지혜의 가르침이라는 부분에서 "영"이 어떻게 정의되었는가를 보자 )

The word 'spiritual' does not refer to religious matters, so-called. All activity which drives the human being forward towards some form of development-physical, emotional, mental, intuitional, social-if it is in advance of his present state is essentially spiritual in nature and is indicative of the livingness of the inner divine entity. The spirit of man is undying; it forever endures, progressing from point to point and stage to stage upon the Path of Evolution, unfolding steadily and sequentially the divine attributes and aspects. Education in the New Age, p.1

( " 영적"이라는 단어는 이른바 종교적인 문제에만 언급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을 앞으로 전진시키는 모든 형태의 발전적 활동 - 물리적, 정서적, 정신적, 직관적, 사회적으로 현재의 상태에서 진전을 이루는 것이라면- 그것은 근본적으로 영적인 것이며 인간 내부의 주체의 생동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인간의 영은 죽지 않는다. 그것은 영원히 견디며 한점 한점 한단계 한단계 진화적 진보를 이루어낸다. 지속적으로 그리고 연속적으로 신성한 속성과 면모를 드러낸다. : 뉴에이지 교육 페이지 1 )

In the future, illumination will be viewed primarily from the intellectual angle and the whole subject will be approached mentally, and not so definitely (as is the case today) from the angle of religion. ?One of the major contributions of the present age to the unfoldment of the race has been the growing recognition that spirituality is not to be confused with and confined to the acceptance and the following of the precepts contained in the world Scriptures; .?od can be known by His works, and these works can be more easily appreciated through the revelations of science than by the hymns, prayers and sermons of the churches throughout the world. Education in the New Age, pp. 55/7

( 미래에는 계몽이라는 것은 우선적으로 지적인 측면에서 생각하는 것이고 모든 주제가 정신적으로 접근되어질 것이며,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오늘날의 경우) 종교적인 측면에서 보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 인류의 경주의 전개에 중대한 공헌의 하나는 영성이라는 것이 세상의 경전들의 선견을 받아들이고 그것에 추종하는 것에 국한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과 혼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점점더 깨달아간다는 것이다. 신은 그의 사역들로 알 수있고 그 사역들을 시나, 기도나 설교로 깨닫는 것이 아니라 과학의 드러냄을 통하여 인식하는 것이다.: 뉴에이지 교육 페이지 55/7 )

This group [the New Group of World Servers] gives the word 'spiritual' a wide significance; they believe it to mean an inclusive endeavour towards human betterment, uplift and understanding; they give it the connotation of tolerance, international synthetic communion, religious inclusiveness, and all trends of thought which concern the esoteric development of the human being. A Treatise on White Magic, p. 414

( 이 그룹( 새로운 세계적 봉사자 그룹)은 "영적"이라는 단어에 광범위한 중요성을 부여한다. 그들은 이것이 인간의 개량, 향상과 이해의 진전을 향하는 포괄적인 정진을 뜻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은 관용, 국제적 통합과 연합, 종교적 포괄성, 그리고 인간의 비의적 발달을 지향하는 모든 사상적 경향을 망라하는 함축적 의미를 갖는다.


3. 유엔이 추구하는 신 : 다원주의적 GREAT BEING( 대존재 )



The Work of the World Teacher-The True Aquarian






세계적 선생이란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대존재이다. 그는 또한 동양에서는 보디사트바라는 이름을 가지기도 한다. 마이트레야 주님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는 이만 마디라는 이름으로 신성한 모하메단들이 찾고 있는 분이다. BC 600년 이래로 삶의 운명을 주관해온 분이며 이전에 인간들 사이에서 출현하였으며 다시금 나타날 분으로 찾고 있다. 그는 사랑과 긍휼의 위대한 주요, 선각자이다. 부다( BUDDHA)는 지혜의 주이시다. 그를 통하여 두 번째 면모의 에너지가 흘러나올 것이며 사낫 쿠마라의 가슴을 통하여 행성의 중심에서 직접 그에게 도달한다. 그는 세계적 선생이며 마스터중의 마스터이고 천사들의 교육자이다. 그리고 그에게 인간의 영적 운명의 인도권이 주어졌고, 각 사람안에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요 최고신의 아들이라는 인식으로 발전될 것이다.




마누( MANU)가 의식이 진화할 수 있고 경험을 모으며 그래서 존재를 가장 깊은 감성에 있도록 하는 타잎과 형태를 제공하는 일에 빠져 있는 것처럼 세계적 선생은 생명과 영의 측면에서 내재하는 의식에게 형태안에서 동력화를 추구하라고 지시할 것인데, 그래서 마땅한 시점에서 형태를 버릴 수 있으며 자유롭게 해방된 영이 복귀할 것이다. 성경의 이야기 ( 구체적으로는 많은 에러가 있지만 )에 근접한 정확성으로 그가 지구를 떠난 이후로 그는 인간의 아들들과 함께 머물며 결코 사라진것이 아니다. 오직 모양으로서 몸체로서만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그는 길을 아는 그런사람들에 의하여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히말라야 산에서 기거하며 그의 두 형제인 마누와 마하초한과 매우 긴밀한 관계를 가지며 일하는 사람이다. 날마다 그는 그의 축복을 세계에 내린다. 날마다 해질녁이면 그의 정원에 있는 커다란 소나무 아래 서서 손을 들어올리고 열망을 가지고 진정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축복을 내릴 것이다. 구하는 모든 자에게 그가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은 그에 대하여 잘 모를찌라도 그가 쏟아붓는 빛은 그들의 욕망을 자극할 것이며 치열한 삶에 광채를 주고 열망자들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그들은 마침내 하나인분(THE ONE　　　　　　)과 마주 보게 될 것이며 “들어 올려져” ( 신비주의적으로 이해됨 ) 모든 사람이 신성한 불가사의의 시작자로서의 그 앞에 이끌려져 나올 것이다.

인간과 태양의 시초, 알리스 베일리 저 43-44페이지



4. 유엔의 목표는 NWO ( 신세계 질서 )이다.



THE NEW WORLD ORDER
AND THE WORK OF THE UNITED NATIONS

The USA expresses the will-to-love....It is [here]...that people are most sensitive to the influence of the Hierarchy.

Namaste: The divinity within me acknowledges and honors the divinity within each of you.



I welcome you in this way with great deliberation and intentionality because the new world order to which we refer is one　　　　　　 in which spirituality in the form of the imminent divinity within each human being will be at the forefront of our consciousness. Not onl　　　　　　y will this usually hidden or ignored aspect of ourselves be acknowledged and honored in an open and direct way, but it will be deemed just as important--if not more so--than the tangible, everday world which by habit and in a tunnel-vision sort of way has dominated our current waking consciousness.

( 나는 여러분을 아주 심사숙고하고 의도성을 가지고 이렇게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언급하는 바 신세계질서( NWO )라는 것은 각 인간안에 절박한 신성의 형태로 있는 영성이라는 것이 의식의 최전선에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통상적으로 숨겨져 있거나 무시당하고 있기에 공개적이고 직설적인 방법으로 인지되거나 존중되어야 할 뿐아니라 습관적으로 우리가운데 현재하는 의식, 즉 만져볼 수 있는 일상의 세계만큼이나 중요한 것으로 취급될 것이다. )

But before we get into the heart of our theme, I'd like to share with you a teaching story which is attributed to the Sufis, but I think you will agree that it is a universal predicament in which many have and do find themselves. I share it with you in the hope that you will keep it in mind throughout our afternoon of work and in your daily life. It speaks pointedly about our responsibility as human beings and to my mind it also speaks to the God imminent part of each of us. It goes like this:

( 그러나 우리의 주제가운데로 들어가기전에 수피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가르침 하나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러나 생각키론 여러분은 이것이 많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보편적인 곤경이라는 것을 이해하리라 봅니다. 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러분들이 오후 일과 내내 그리고 매일의 삶속에서 가슴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책무에 관한 것을 꼬집어 말하고 있으며 우리 각자에 관한 절박한 부분을 신에게 말하는 것이기도 한다는 마음이 듭니다. 다음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

"Past the seeker as she prayed, came the crippled and the beggar, the beaten and the downtrodden. And seeing them, the holy one　　　　　　 went down into deep prayer and cried in anguish, 'Great God, how is it that a loving Creator can see such things and yet do nothing about them?' And out of the long silence, God responded, 'But, my child, I did do something, I made you.'"

( 그녀가 기도할 때 절름발이와 걸인과 매맞은 사람과 눌린 사람이 왔다. 그들을 보면서 거룩한자는 깊이 기도속으로 들어가며 탄식하며 부르짖었다. " 위대한 신이여, 어떻게 사랑의 창조주가 저러한 사람들을 보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가요" 그리고 긴 침묵 끝에 신은 대답했다. " 그러나 나의 자녀여, 나는 무언가를 했으며 너를 만들었다" )

Just as we have created the world in which we live--either by our direct participation in it or by our lack of involvement in it, so we can create something better. The crisis of our day is a spiritual crisis. The materialism, selfishness and separativeness that exist everywhere--in our daily lives and on our planet--must give way to the spiritual attributes of creative intelligence, love-wisdom and concerted purpose--attributes which are latent within each one　　　　　　 of us, waiting to be recognized and expressed.

( 우리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창조했듯이- 직접적으로 참여했거나 관여하지 않았거나- 우리는 보다 좋은 것을 창조할 수 있다. 오늘날의 위기는 영적 위기이다. 물질주의, 이기주의, 분리주의가 어디든 존재한다.- 우리의 삶속에서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 이러한 것들은 창조적 지성, 사랑-지혜와 협력적인 목적-같은 영적 속성들에 양보하여야 한다. 이런 속성들은 우리들 개개인 안에 잠재되어있고 장차 인지되고 표현되어질 것이다.)

Today, there exists a direct conflict between, on the one　　　　　　 hand, what the late Alan Watts called the phenomenon of the "skin encapsulated ego" which insists that what is inside the system--inside the encapsulated boundary--is me and worthy of my attention and what is outside the system is not me and therefore none of my business and, on the other hand, the contrasting deeper part of ourselves which recognizes its one　　　　　　ness with all life and is therefore in touch with the needs of the system as a whole.

( 오늘날 고인이 된 알란 와트가 "캡슐로 싼 피상적 에고"라고 불리는 현상, 즉 캡슐의 영역안의 시스템안에 있는 것은 나이며 내가 주목할 가치가 있는 것과 시스템 밖에 있는 것은 내가 아니며 나와 상관없다는 것, 반면에 우리들의 보다 깊은 부분으로 대조되는 것으로서 모든 생명과 하나로서 인식하며 전체로서의 시스템의 필요에 접하는 것 사이에는 직접적인 갈등이 존재한다.)

The crisis of our day is also of a planetary dimension. Whether it is the environment, or the economy, the spread of terrorism or aids, the increase in marginalization or poverty--the issues and problems are globally interlinked and interdependent. At every turn and limit we come back to onc　　　　　　e again face ourselves. Thus, if there is to be a resolution, it cannot come at the expense of other human beings or other kingdoms in nature. Any resolution today must be of planetary consequence, encompassing everyone and every living thing.

( 오늘날의 위기는 또한 지구적인 차원의 것이다. 그것이 환경의 문제이건, 경제적 문제이건, 만연한 테려리즘이나 구호, 주변화의 증가 혹은 가난의 문제이건간에 모든 문제들은 서로 뒤엉켜있고 상호의존적이다. 모든 변전이나 한계의 시점에서 우리는 도로 우리 자신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것이 다른 사람들이나 국가를 희생하면서 올 수 없다는 결의라도 있어야 한다. 오늘날 모든 결의는 지구적인 결과를 가지며 모든 사람과 모든 살아있는 것을 포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

As history has shown us, crises do not indicate failure and disaster; rather, they present opportunities for growth and fresh effort and when surmounted, they provide a sense of gain and freedom. Many of us are aware that the Chinese ideogram for crisis, "wei-chi", includes the dual concept of breakdown as well as breakthrough.

( 역사가 우리에게 보여주듯이 위기라는 것은 실패와 재앙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차라리 그것은 성장과 신선한 노력을 말해준다. 그것을 극복했을 때 쟁취감과 자유를 얻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위기라는 중국한자를 잘 알고 있다. "웨이 치" 이 말은 몰락이라는 뜻과 돌파라는 이중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Humanity has the "habit of crisis", Alice Bailey wrote. She then gave the following insightful explanation: Crises are onl　　　　　　y points of examination as to strength, purpose, and motive as well as the intent of the indwelling spiritual life. They evoke confidence when surmounted and produce greatly expanded vision. They foster compassion and understanding, for the pain and inner conflict they have engendered is never forgotten, drawing, as they do, upon the resources of the heart. They release the light of wisdom within the field of knowledge and the world is thereby enriched. (Esoteric Astrology, p. 477)



(인류는 위기의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앨리스 베일리는 쓰고 있습니다. 그런다음 그녀는 다음과 같은 통찰력있는 설명을 합니다. 위기란 내재하는 영적 생명의 목적뿐 아니라 강도와 목적에 관한 시험을 치르는 시점일 뿐이다. 극복을 했을 때는 신뢰를 안겨주며 대단히 확대된 비젼을 생산한다. 위기들이 야기시킨 고통과 내적 갈등은 전혀 잊혀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마음의 원천을 끌어올리며 동정심과 이해심을 낳는다. 지식의 마당안에서 지혜의 빛을 발하며 세계는 말미암아 풍부해진다. ( 비의적 점성술 477페이지 ))



A crisis is brought about by a certain habit of mind; it's the establishing of a certain objective, external rhythm which produces a crisis and it is the emergence of a subjective, spiritual rhythm which alone will enable us to surmount the crisis and to capitalize on the opportunity presented. (Esoteric Astrology, p. 475) Simplifying and summarizing this process we can say in short-hand that a problem can never be solved on the same level at which it was created.



(위기는 마음의 습관에 의하여 일어난다. 그것은 위기를 낳는 모종의 객관적이며 외연적 리듬을 확립한다. 그리고 위기를 극복하여 기회를 편승시키도록 하는 주관적이며 영적인 리듬을 출현하도록 한다.( 비의적 점성술 475페이지) 이 과정을 단순화하고 축약해보면 간단히 말해서 위기가 일어난 레벨에서는 절대로 문제가 풀려질 수 없는 손이라고 할 수 있다.)



As a result of the breakdown that is occurring on every hand, we are recognizing that the habit of mind that brought us to our current experience, to our current impasse, is no longer adequate. Like a piece of clothing a child has outgrown, the old order of living no longer fits. We expectantly stand at the brink of a new century and a new millennium longing for the "breakthrough" that will bring new meaning, joy and purpose into our lives; so we think and speak in terms of a New World Order--a way of life that sees our current crises surmounted and resolved.

(모든 손에서 일어나고 있는 붕괴의 결과로서 우리는 현재의 곤고한 경험으로 이끄는 마음의 습관은 더 이상 적절한 것이 아니라고 인식하고 있다. 훌쩍 커버린 아이의 옷과 같이 예전의 질서는 더이상 맞지 않는다. 우리는 기대를 가지고 새세기의 끝자락에 서있으며 새천년은 우리의 삶에 새로운 의미와 기쁨과 목적을 가져오는 돌파를 열망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신세계 질서( NEW WORLD ORDER )라는 용어를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다. 이 질서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서 현재의 위기들을 극복하고 해결하는 길이다.)



But, what specifically do we mean by a New World Order? At the United Nations when the term began to be used a few years ago, eyebrows would immediately raise at the mention of the concept and the question quickly followed, whose version of the new world order are you referring to? That of the West, the United States, the South or whose? In our use of the term we do not refer to a geopolitically fragmented approach.

( 그러나 구체적으로 신세계 질서는 무엇을 말하는가 ? 유엔에서 이 용어는 몇년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그때 사람들은 그 개념의 언급에 대하여 놀랐고 즉시 의문들이 제기되었다. 이 신세계 질서를 어디에 적용한단 말인가 ? 서방, 미국, 남쪽 어디 ? 이 개념의 사용에 있어서는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분리된 접근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Do we then mean a unified approach to government, an approach wherein all nations and people of the planet are under one　　　　　　 totalitarian, oppressive power? A power that oversees our day-to-day activities and makes decisions about what is or is not important in our daily lives? Do we mean that there is one　　　　　　 power that decides what God we shall or shall not worship; One　　　　　　 power that decrees what laws and rules are important for the well-being of each and all?

( 그러면 우리는 이것이 정부에 대한 연합적인 접근인가 ? 모든 나라와 지구상의 민족들이 하나의 전체주의적이며 강압적인 권력아래 있게 된다는 것인가 ? 우리의 날마다의 활동을 감독하고 일상 생활속에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결정하는 권력이란 말인가 ? 우리가 경배해야 하고 경배하지 말아야 할 신을 결정하는 하나의 권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가 ? 각 개인과 모두의 웰비잉에 중요한 법과 규칙을 제정하는 권력인가 ? )



Assuredly, this is not the definition of the new world order to which we refer. In fact this is a good definition of what some have referred to as a new world disorder--the type of disorder that brought about the oppression and brutality of the second World War.

분명히 이런것은 신세계질서에 관련한 정의들이 아니다. 사실 이것은 신세계무질서- 2차 세계 대전의 잔인함과 강압적 지배를 야기한 무질서와 같은 것-에 대비되는 개념이다.



In the New World Order of which we speak, there can be no coercion of humanity's free will. In this NWO there are two outstanding characteristics: One　　　　　　 is that greater numbers of us will become more experienced and successful in our exploration of the one　　　　　　 remaining unconquered frontier--the frontier of inner space; the depths of our humanity from which have arisen such forerunners as a Plato, or a Shakespeare, a Beethoven, or even a Moses, or a Buddha. This inner, spiritual dimension of our lives will be studied and explored just as carefully and scientifically as we have to date explored and studied our outer environment.

( 우리가 언급하고 있는 신세계 질서에 있어서는 인류의 자유의지의 강압이 있을 수 없다. 이 NWO에는 두가지의 두드러진 특성이 있다. 하나는 우리의 대다수가 아직 정복되지 않은 프론티어의 개발에 있어서 보다 많은 경험을 하게 되고 성공한다는 개념이다- 내적 공간의 프론티어; 플라톤, 세익스피어, 베토벤, 모세, 부다와 같은 선각자들에게 볼 수 있었던 인간성의 심오함. 우리의 삶의 내적이며 영적인 차원은 오늘날 우리의 외부적 환경에 대하여 연구하고 개발한 정도로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연구되고 개발될 것이다. )



The interesting thing, as the late Carl Jung indicated is that the more we probe our individual spiritual depths, the wider and deeper becomes our circle of connection and identification, the more we find our common humanity and our relationship to each other. Thus, as greater numbers of us experience a shift in our consciousness from the self to the whole, so we will recognize that we are not isolated units, identifying onl　　　　　　y with our family, group or our nation. We will recognize that we are each as a living cell within the greater planetary and cosmic whole. We will be aware of what the anthropologist, Jean Houston, calls our "leaky margins"--that is, the continual exchange, the regular inbreathing and outbreathing between our internal and external environments.

( 고인이 된 칼 정이 지적한 바와 같이 흥미있는 것은 개개인의 영적 심부를 관찰하면 할수록 우리의 연결부와 주체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깊어진다는 것이다. 공통의 인간성과 서로간의 관계성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자기로 부터 전체로 의식의 변화가 생기는 수많은 체험을 하면서 우리는 독립된 개체가 아니라, 가족과 집단과 국가와 함께해야만 하는 주체성을 인식하게 된다. 우리 각사람은 거대한 행성 아니 우주안에서 있는 살아있는 세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인류학자 진 휴스턴이 "새는 가장자리"라고 하는 말을 알고 있다. 그것은 우리의 내부적 환경과 외부적 환경사이의 규칙적이고 계속적인 들숨과 날숨의 교환을 의미한다.)



Abraham Maslow, the late psychologist referred to this process as one　　　　　　 of "isomorphism" indicating that our internal environment--our thoughts, emotions and beliefs are both reflective of and impinge upon our external environment, so that as our internal environment improves, so too does the external environment and vice-versa. This realization provides a more profound basis and scientific understanding of the familiar song that avows, "let there be peace on earth and let it begin with me".

( 아브라함 마슬로우라는 고인이 된 심리학자는 이 과정을 "유사형태론"이라고 일컫는다.우리의 내적 환경-사고 정서 신념등이 외부 환경을 반영하는 것이고 곧 그것과 충돌한다. 그래서 우리의 내부적 환경이 개선되면서 역시 외부적 환경도 개선된다는 이론이다. 이러한 실현은 우리에게 잘알려진 노래의 가사 " 지구에 평화를, 이것을 나로 부터 시작하자"를 보다 깊이있고 정확하게 이해하게 한다.)



The second major characteristic of the NWO is interdependently linked to the first. It is the development of worldmindedness--the ability to think, feel and behave in light of planetary conditions and concerns. The keynote of the educational system for the NWO suggested by Alice Bailey states that two major ideas should be taught the children of every country. These are the value of the individual and the fact of the one　　　　　　 humanity. These will then lead to the intensive culture of the individual and to a recognition of responsibility to one　　　　　　's environment. Individual transformation and planetary transformation. The one　　　　　　 impinging on the other.

( NWO의 두번째의 중요한 특징은 첫번째에 상호의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것은 세계적 마인드의 개발이다. 이것은 지구의 여건들과 관심사의 측면에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능력이다. 앨리스 베일리가 주창하는 NWO를 위한 교육 시스템의 주요 요점은 두가지 주요한 아이디어를 각국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의 가치이며 동시에 인류의 실제이기도 하다. 그러면 이것은 개인의 집중적 문화로 인도하면서 그의 환경에 대한 책임을 인지하게도 할 것이다. 개인의 혁신이기도 하지만 지구적 혁신이기도 하다. 일자는 타자에 영향을 주게된다. )



Thus, our planetary life will reflect the progressive and irresistible unfoldment of the human spirit.

As a result of the developed habit of inner reflection, individuals and nations alike will know better than to project their own shortcomings and imperfections out unto the other. And, what psychologists call the shadow nature--that potentially rich source of creative energy--will be owned and used constructively, rather than being thoughtlessly hurled out unto one　　　　　　's environment as the projected faults of another. We will recognize ourselves in the many faces of our enemy.

( 그래서 우리의 지구상의 생명은 점진적이며 불가항력적인 인간의 영적 열림을 이끌어 낼것이다. 내적 반추의 발전적 습관의 결과로서 개인과 국가는 공히 자신의 타방에 대한 결점과 불완전성을 조명해보게 된다.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바 음지적 본성-창조적 에너지의 풍부한 잠재력은 타방의 계획된 오류로서 일방의 환경에 사려없이 내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건설적으로 소유되고 사용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적의 많은 얼굴에서 발견하게 된다.



Having the habit of inner reflection and thoughtful consideration of the outer environment, no longer will we fear diversity and uniqueness; no longer will a "different" way of thinking or behaving constitute a threat or arouse a totalitarian impulse to homogenize our environment. Rather, the great diversity and rich uniqueness of each person and each nation will be appreciated and respected.

(다른 환경에 대한 내면적인 반추와 사려깊은 고려를 하는 습관을 가지면 우리는 더 이상 다양성과 독특성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고 방식과 행동이 우리의 환경을 통일시키기 위한 전체주의적인 충동을 불러 일으키거나 일으킬 위협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기 보다는 위대한 다양성과 개인과 국가의 풍부한 독특성이 이해되고 존중될 것이다.)



The NWO to which we refer must recognize that the resources of the earth must be set free to be used justly and fairly by all of the world's people. Ended must be the sorry spectacle of those nations and those people who suffer from overabundance and the often corollary sense of meaninglessness, and alienation and the opposite experience of nations and people who suffer from want and destitution.

( 여기서 언급하는 NWO는 지구의 자원이 공정하고 정의롭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세계의 사람들에게 풀려져야한다는 인식을 말한다. 한쪽 국가와 민족은 너무 지나치게 많아 때로 그에 따른 허무감으로 고통받고 다른 쪽의 국가와 민족은 없어서 소외감을 갖는 안타까운 국면은 끝내야 한다. )



This unhealthy imbalance is succinctly summarized in the 1994 Human Development Report which states that "Our world cannot survive one　　　　　　-fourth rich and three-fourths poor, half democratic and half authoritarian, with oases of human development surrounded by deserts of human deprivation." Many claimed at the recent United Nations Social Summit that this discrepancy between the haves and have-nots is indecent and immoral and it cannot continue. Poverty, it was stated, is a blight in our world society and must be abolished just as surely as colonialism and slavery were abolished.

( 이러한 건강치 못한 불균형은 1994년 인간 개발 보고서에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다. " 우리 세계는 4분의 일의 부국과 4분의 3의 빈국, 반이 민주국이고 나머지 반은 독재국이다. 인간을 개발하자는 오아시스는 인간을 박탈하는 사막에 둘러싸여있다." 이렇게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사이의 차이는 부당하고 부덕한 것이며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어서는 안된다고 최근 유엔 사회 정상 회의에서 많은 분들이 주장했다. 또한 그 회의는 '가난은 세계의 사회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이다. 식민주의와 노예제도가 철페된 것처럼 분명히 철페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Slowly we are recognizing that a sense of security will come not because anyone nation is more forceful and has a greater army or defense mechanism than another, but because of the existing international goodwill that fosters cooperation and coordination as well as a synthetic understanding of the needs of the planet as a whole.

Are we consoling ourselves and seeking refuge or escape into a dreamy-eyed utopian vision which can never come to pass? History reports time and time again how new paradigms are nearly always received with coolness, even mockery and hostility and how evolutionary ideas initially are often characterized as utopian and unrealistic.

It must be remembered, that as a species we have expended our energy upon the outer world environment without let or hindrance. The positive result is a sophisticated technology and an understanding of the properties and behavior of matter such as could never have been dreamed possible even fifty years ago.

(안전보장에 대한 감각은 어떤 국가가 더 강하고 군사력이 막강하고 방어수단이 다른 국가보다 더큰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지구 전체의 필요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와 협력과 협조를 불러 일으키는 기존의 국제적 선의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결코 지나지 못할 논에 보이는 꿈같은 비젼속으로 도피하거나 피난처를 찾거나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것이 항상 냉대와 조롱 심지어 적대를 받아 왔고 진화적인 아이디어들이 처음에는 유토피안적이며 비현실적이라고 치부되었던 수많은 역사적 전철을 읽을 수 있다. 우리는 외부적 환경에 대하여 방해받지 않고 에너지를 쏟아왔다는 것을 기억한다. 그결과 과거 50년전에는 꿈에도 생각치 못했던 고도의 기술을 보게 되었으며 생각치도 못했던 속성과 행태의 이해를 접하고 있다. )



However, in the pursuit of extraversion without abandon, our deeper 'continent of the spirit' has receded on the horizon. Albert Einstein had occasion to refer to this at one　　　　　　 point when he asked his audience, "Do you remember how electrical currents and 'unseen waves' were laughed at?" He then added, "the knowledge about man is still in its infancy." And so it is. Our scientists have told us that we use such a small part of our brain-power; some say as little as 10%. And, what about the untapped resources of the heart? How much of that energy goes unused?

(그런데 중단없이 외향성을 추구하는 가운데 우리의 보다 깊이있는 영의 대륙이 수평선 너머로 후퇴하였다. 알버트 아인스타인 그의 강연에서 청중드에게 이렇게 물은 적이 있다." 전류와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이 무시당했던 시절을 기억합니까 ? " 계속 그는 말했다. "인간에 관한 지식은 아직도 유아 단계입니다." 그렇습니다. 과학자들은 우리는 두뇌의 작은 부분만을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10% 정도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아직 두껑도 열지 않은 심적 자원은 어떻겠습니까 ?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효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까 ?)



Teilhard de Chardin made the pronouncement that when humanity learns to harness the energies of love, then for the second time in the history of our species, we will have discovered fire. Alice Bailey wrote about the beneficence of the energy of goodwill, saying,:

"When goodwill is expressed and organized, recognized and used, that will help us find solutions to our world problems. When goodwill is a true and active factor in human affairs, we shall then pass on to a fuller and richer understanding of the nature of love and to an expression!! of some still higher aspect of that divine love; when goodwill is widespread among men and women, we shall see the establishing of right human relations and, a new spirit of confidence, trust, and understanding will be found."



타일 하드 가르뗑은 인류가 사랑의 에너지를 갖추는 법을 배울 때, 인류 역사의 2기를 위하여 우리는 불을 발견하였다고 주장했다. 앨리스 베일리는 선의의 에너지의 유용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선의라는 것이 표현되고 구성되며 인식되고 사용되어질 때 그것은 세계의 문제들을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준다. 선의라는 것이 인간사에 있어서 진실하고 활동적인 요소가 될 때 우리는 사랑의 본성에 대한 보다 충만하고 풍성한 이해로 나아가게 되며 또한 그 신성한 사랑의 보다 높은 차원의 표현이 가능하게 된다 ; 선의가 남자와 여자들 사이에 널리 펴질 때 올바른 인간 관계가 확립되고 신의와 이해의 새로운 영을 발견할 수 있다."



As human beings we have a mental, emotional, physical and a spiritual nature. In order for us to realize the potential of the New World Order the long ignored continent of the spirit must be allowed to flower forth and spread its saving grace in our daily life and upon our troubled world. The future of the world lies in our hands. It is for those of us with unselfish purpose in our minds and goodwill in our hearts towards all to act in order to bring about the individual and planetary transformations of which we dream. For the NWO is not an abstract idea held onl　　　　　　y in some autocrat's head, it is not the world of a dreamy or fictional tomorrow; but it is a living reality within the deepest heart of each of us.

( 인간으로서 우리는 정신적이고 정서적이며 육신적이고 또한 영적인 본성을 갖는다. NWO (신세계 질서)이 잠재력을 인식하기 위하여 여때까지 무시당했던 영의 지평이 꽃을 피우고 우리의 일상 생활과 분쟁적인 세상속에 그 저장한 은혜를 퍼뜨리도록 해야 한다. 세계의 미래는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과 사람들의 변화를 일으키기 위하여 우리의 가슴안에 있는 선의와 이기성없는 목적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행동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NWO는 몇몇 독재자들의 머리속에 있는 추상적인 아이디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꿈의 세계가 아니라 미래에 있을 실제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에게 있는 가장 깊은 가슴속에 있는 살아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So the question becomes, In what manner must we act in order to realize this vision? The answer is that there are as many ways as there are individual men and women of goodwill..

However, today I would like to suggest one　　　　　　 such way. Existing within our midst is a global institution whose 50th anniversary we celebrate this year. As the dream that arose from a nightmare, it gave hope to the world at a time when people were in despair. Pronouncing an end to the scourge of war and envisioning a world of justice, peace and progress for all peoples of the earth, the United Nations has been called humanity's most far-sighted and significant undertaking.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우리는 이 비젼을 실현하기 위하여 행동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나올 것이다. 답은 선의를 가진 수많은 선남 선녀들이 있는 것처럼 많은 방법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나는 그 방법 하나를 제안하고자 한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기구가 우리가운데 있다. 악몽으로 나오는 꿈처럼 사람들이 실의에 빠져 있을 때 그것은 세계에 희망을 주고 있다. 전쟁의 불행에 종지부를 찍고 지구촌 사람들의 정의와 평화와 진전의 세계 비젼을 제시하는 선언을 한 UN, 이 유엔은 인류의 가장 긴 안목을 가지고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코자 부름을 받은 것이다.)



Yet, today much of the media would have us believe that this organization is not worthy of our support--A "swamp" is how one　　　　　　 recent article in Time magazine referred to it.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and one　　　　　　 must struggle with great fortitude against a sense of hopelessness at such pronouncements. Of course, the United Nations, like any of our institutions today is not perfect. As we shall soon hear from our guest speaker, those of us who love and support its purpose are interested in improving it-in making it more efficient, more representative and more effective. However, it is obvious to anyone who takes the slightest care to find out, that this global house of peace, as it has been called, has a long list of accomplishments.



(그런데 오늘날 많은 미디어들이 이 조직을 후원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믿게끔 만드는 것 같다-- 타임지의 최근 기사가 언급한 "수렁"이라는 것이 바로 그러한 것이다. 그것은 이해할 수가 없으며 그러한 글들이 일으키는 절망감에 대하여 단호히 투쟁하여야 할 것이다. 물론 UN이 오늘날 다른 기구와 같이 완전한 것은 아니다. 곧 우리의 게스트 연사로부터 듣겠지만, 유엔의 목적을 후원하고 사랑하는 그러한 사람들은 그것이 개선되어 나가는 일에 관심을 기울인다- 그래서 보다 효율적이고 보다 대표성을 띠게 하고, 보다 영향력있는 단체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조금이라도 관심을 기울이고 후원을 하고자하는 누구이든지 이 평화의 세계적 전당은 이른 바 수많은 업적들을 보게될 것이 확실하다.)



Because to date there are so few who know about these multifaceted achievements, I would like to mention just a few this afternoon. Our two guest speakers, I'm sure, will provide more. In its quiet way, the UN and its family of agencies are engaged in a vast array of work that touches every aspect of peoples' lives around the world. For example, it works at alleviating chronic hunger and rural poverty in developing countries; it has generated a worldwide commitment in support of the needs of especially children and refugees; it is the eyes and ears of our global environment; it works to strengthen international law and it was a major factor in bringing about the downfall of the apartheid system in South Africa; it works to reduce the effects of natural disasters and fights drug abuse, it promotes worker's rights and the UN even makes possible our international mail.

(오늘날까지 이러한 여러 분야의 업적들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분들이 있기에, 몇가지를 언급하려고 한다. 두분의 연사들이 보다 많은 것을 말해줄 것이다. 유엔과 그의 부속기관들은 모름지기 세계 민족들의 삶의 여러분야에서 광범위한 사역에 참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보자면, 개발 도상국의 만성적 기아와 시골지역의 가난을 완화하려는 노력; 특별히 어린이들과 피난민들의 필요에 세계적인 참여를 일으키는 일 ; 지구의 환경에 눈과 귀가 되는 일 ; 남아프리카의 인종차별을 제어하는 일 ; 자연 재해를 줄이고 의약품 남용과 싸우는 일 ; 노동자의 권리를 진작시키는 일 ; 국제 우편을 가능하게 하는 일등이다.)





Fifty years ago, when it was first created, the UN was composed of 50 member states; today its "board of directors"-if you will-- includes 185 nations. It is ironic that today there are those who in ignorance vilify the UN as a "world government" when in fact, it played such a pivotal role in bringing independence to 80 countries; while helping 45 countries hold free and fair elections. With this audience, it is probably not necessary to make mention of the fact that it is the United Nations that gave the world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a declaration which states that all people should act towards one　　　　　　 another in the spirit of brotherhood; a declaration which has become the global conscience of the world.

( 50년전 유엔이 처음 창립되었을 때는 50개국이 회원국이었다. 지금은 이사회는 185개국이 참여한다. 오늘날 무지속에서 유엔을 "세계 정부"라고 하며 사악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아이로니가 아닐 수 없다. 사실 이 유엔은 80개국에 독립을 가져오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45개국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루도록 도왔다. 이자리에 있는 청중들에게 유엔이 세계에게 "보편적 인권 선언문'을 이뤄낸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는 것이 불필요할찌 모른다. 이 선언문은 모든 각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하여 형제의 정신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표명한 것; 이 선언문은 세계적인 양심이 된 것이다.)



In spite of the constant attacks, criticism and negative press about its recent peacekeeping activities, this beleaguered organization has continued to fulfill its planetary, humanitarian mission quietly behind the scenes. Today, however, it faces a critical mid-life crisis-more so in terms of how the world perceives it than in its actual work. Although, as we will hear, there are many ways in which its work can and must be improved.

The UN needs our support. We, in this room not onl　　　　　　y need to learn more about the workings of this organization ourselves, but we need to help educate the general public about its goals and activities. We need to become involved in its work.





Eleanor Roosevelt reminded the public of her day that "The United Nations is a piece of machinery and the people of the world must make it work". That same thought has recently been expressed by the current Secretary-General of the United Nations who said: "At this moment the first words of the Charter, "We the Peoples of the United Nations" convey a meaning originally intended but perhaps never before fully comprehended. We--all of us--are the United Nations. The UN is...what we choose to make of it." Is the UN perfect? Has it fulfilled the purpose for which it was founded? Of course, the answer is a resounding "NO".



Recognizing, for example, that about 1.3 billion of us live in absolute poverty, that onl　　　　　　y 10% of us participate fully in the institutions that shape our lives and that close to one　　　　　　 trillion dollars a year are spent for military purposes, we can plainly see that our world is neither just nor at peace and progress for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as the Charter promises--is at best, a remote dream.



From the outset it was hoped that this great "experiment" in humanity's evolution would bring about the liberation of humanity into a new era of peace, justice and cooperation; that it would demonstrate the potency of such spiritual values as practical love and understanding by insuring that the basic needs of all for food, housing and health care would be met through the collective sharing of the physical, economic and cultural resources of the planet.



"We the peoples" have not yet realized the purpose for which the UN was founded. The opposition we face is formidable indeed. Juan Somavia, chairman of the recent UN Social Summit reminded us of the difficulties we face by saying that "There is no way to change society unless you are willing to swim against the tide. And, when you swim against the tide, you must be prepared for the struggle."



In closing, I'd like to leave you with a few lines from a poem with which some of you may be familiar. It comes from Christopher Fry's play, The Prisoner.

Thank God our time is now

When wrong comes up to meet us everywhere

Never to leave us

'til we take the greatest stride of Soul folk ever took.

Affairs are now Soul-size.

The enterprise is exploration into God.

But what are you waiting for?

It takes so many thousand years to wake,

But will you wake for pity's sak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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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talk given by Ida Urso, Ph.D. at the World Goodwill Symposium, October 28, 1995, New York City. The theme of the Symposium was Let the Future Stand Revealed: Envisioning the World We Choose.
2 Alice A. Bailey, The Externalisation of the Hierarchy, p.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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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태까지 뉴에이지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에 치명적이며 배도적이라는 것을 잘 알았고 어떻게든 근접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뉴에이지 사상을 누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설파하고 있는가에 대하여는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드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