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3일 목요일

천부경을 보고도 깨달음이 트이는데 불경을 보고도 성경을 보고도 깨달음이 트이지못하는것은 그만큼 오염된 영들이 쌓여있기에 그러하다

천부경(天符經) 1



소생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선인분들이나 도인분들이 천부경 이 경전 하나를 놓고 다들 자신들의 불안정한 육신의 의식속에서 각자 나름대로 해석하고 문자의 언어의 남발을 남용해온것은 사실이다 천부경에서 말하고자하는 요점은 그러한 물질적인 논리 사상을 통해서 깨달아라는것이다 즉 물질의 집착의 중요성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물질의 영을 통한 그위의 수행을 통해서 성령의 영으로 거듭태어나라고 천부경의 간단한 핵이고 요약이다



그러나 세상사 사람들은 다 그 시대 상황에 맞게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발견못하고 물론 발견해서 인구가 늘어나고 국가나 민족이 늘어나고해서 이 사상을 업그레이드하고 종교라는 사상으로 변화해온것이고 그러다보니 종교라는 사상이 종단이라는 세력을 결성하게되고 그들의 권력의 힘을 가지게되고 그것이 일파만파로 번져온 인류문명의 모습들이고 전세계 모든 종교종단의 모습이 지금처럼 되어온것이고 진행해온것이고 그들의 다양한 모든 사상들이 이 천부경안에 들어있기에



바로 절대적인 신에 대한 창조주에 대한 믿음과 실천을 통한 인간 개체수 개개인의 명과영을 일반 미물의 영처럼 살아가지말라는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살아가면 매우 불안정하고 그들 스스로 공멸로 가게됨을 그것이 인류문명의 개체수의 명과 영이 가진 한계이기에 그러하다



그래도 인류가 지금까지 그러한 일반 생명체의 영과 미물의 생명체의 영들을 다 성령의 힘으로 다 통제해왔기에 이 지구가 유지되어온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영들을 집합시켜서 다시 성인분들의 생명체는 일반인들과 같지만 이러한 분들의 영은 절대적인 신의 성령의 임해서 교화의 가르침의 지혜를 과거의 가르침 지혜보다도 세분화시켜온것이다 왜냐하면 워낙 이해들을 자각들을 하지못하기에 실천하지도 못하기에 그러하다



그래서 천부경을 공부하시고 성경을 불경을 수많은 이 세상사 경전들을 공부한들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을 행하지못하면 그러한 종교의 믿음 사상은 구름과 같고 먼지와 같은것이고 그러한 행위 자체의 자신의 모든 생명체 육신과 명과 영들은 그러한 삶을 살지못하는 미물의 생명체의 영과 같다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미물보다도 죄악을 더짓었기에 미물보다도 못한 육신의 생명과 영을 보낸것이된다



그래서 인간의 생명체의 명과 영은 다 인류 전체를 개인의 이익보다는 올바른 공익을 위해서 살아가게되는것이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책무이다 그러니 인간의 육신의 몸으로 생명으로 영으로 보내주는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미물로 보내는것이 더 나은 통제 관리이기에 말이다



그래서 천부경을 공부하면 백날 산속에 도를 닦는다고 불당에서나 성당에서나 교회당에서나 믿음의 행위를 나타낸들 장소가 중요하지않음을 천부경은 말해주고 있고 자신이 살아숨쉬는 어느 공간이든 시간이든 때를 가리지않고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을 행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렇게 해가는 자신의 마음속에 진정한 성령의 예배당이 있는것임을 그래서 묵상 기도나 명상 기도는 이러한 고도의 경지의 수행을 하는분들은 살아숨쉬고 움직여도 삶을 보내도 묵상과 명상이 기본이고 그속에서 성령의 예배를 올리고 달고 살아가는것이다



그래서 이분들은 타인들의 생명체를 만나면 먼저 영을 먼저 본다 영을 보고나면 그들의 명이 삶이 어느 분류에 속하고 살아가는지 나온다 그래서 고승이나 수행을 많이해서 성령의 거듭태어나려고하신분들은 그러하지못한 영들을 잘 만나지않는다 너무나 오염된 영들이고 생명체의 죄인들로 살아가고 있기에 그러하다 그러나 본인 자신들은 너무나 그것을 모르고 살아갈뿐이지



그래서 척과 연은 일심은 함부로 그러한 영들과는 잘 맺어려고하지않는다 중요한것은 그러한 생명체의 영들이 스스로 자각을 해서 죄를 오염된 영들을 앃어야하는데 그것은 오러지 자신 스스로 해야만 한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자신의 영이 주체요 객체인것이다



천부경을 보고도 깨달음이 트이는데 불경을 보고도 성경을 보고도 깨달음이 트이지못하는것은 그만큼 오염된 영들이 쌓여있기에 그러하다 물질의 업장의 누적된것을 정화해야하는데 그것은 바로 반성과 참회,회개 늬우침으로 고행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물질의 업장소멸이 이루어지는것이고 자신의 영을 그동안 불안정한 물질의 타고난 육신의 모든것 그러한 수행으로 안정되게 만드는 통제력을 가지게되는것이다



이러한 길은 어려운길이고 힘든 길이고 그러한 죄악의 오염된 불안정한 길로 가는것은 쉬운길로 보도록한것이고 그래서 영을 걸려내는것이다 구원함도 최종적으로는 걸려내고자함이고 인류의 종말의 최후의 심판시에도 마찬가지로 본질적으로는 영을 걸려내는일이다



물질적인 지구 행성과 인류의 개개인의 생명체의 육신의 물질 다 대폭발하거나 멸하게되어있기에 그것을 심판한다라는 자체가 우스꽝스러운 이야기이고 언어 도단이고 남발을 사용하고 종교종단에서 악용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천부경을 믿든 성경을 믿든 불경을 믿든 꾸란을 믿든 무엇을 믿든 일체 유심조이듯이 일체의 창조주는 한분이시고 유일신은 한분이지 두분이 아니고 그러니 그분에게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을 하게되면 지난날의 그나름대로 다양한 종교 속에 선지자분들이나 성인분들 그리고 인류에 자신의 민족에게 국가에게 큰 공을 세우신분들의 영들을 만나는것이 된다 숙명통이라고도하지만



그래서 시공세계를 초월해서 소생도 그러한 영들을 만나고하는것이다 일반인들의 영으로는 될수없는 일이지만 절대적인 유일신 창조분을 향해서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을 하는 생명체와 명과 영은 반드시 구제받고 구원받고 건져받음은 분명하니



지금 인류가 전세계5000여개의 종교종단들이 있고 신앙자들이 있지만 결론은 지금 소생이 지적한대로 가야만한다 종교융합 차원에서 그들의 다양성을 존중해주기위해서 인내를 가지고 인류가 스스로 헤처나아가기를 기대할뿐이다 그것이 자신들 모두가 공멸보다는 살아남는길이기에 그래서 강요하지말라고 한것이고 강요할 일도 아니거니와



비록 타고난 사주단자가 지난날의 물질의 업장이 그러하드라도 현생에서 그만큼 그러한 실천으로 고행으로 운명을 바꾸어낼수도 있다 그러기위해서는 그것을 인도해주시는 분이 바로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만이 그것을 능가하게만든다 그러나 세상사 대부분 생명체들은 그러한 고행을 가지않으니 지들 스스로 타고난 사주단자처럼 살아가고 있는것이지



그래서 이 과정속에서 악령들이 악마들이 마귀들이 잡신들이 쉬운길로 오도록 많은 유혹을 하고 있는것이고 그러니 쉽게 들어가게되다보니 그들의 죄업장의 영은 어떠한 생명으로오든 계속해서 수억겁의 영의 죄업을 누적해가고 있는것이고 그래서 큰 인물이 되지못하는것이고 영이 되지못하는것이다



이 정도선에서 소생이 절대적인 신의 종으로 천부경을 보고 깨달은 처지에서 오늘날 물론 소생이 타고난 운명과 필연의 숙명은 절대적인 신과의 연결속에서 존재하고 있기에 그리고 이러한글도 기록하고 있는것이고 모든 생명체의 명과영들은 언어의 물질적인 장난에서 벗어나서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을 해가면서 살아가라는것이다 그래도 명이 다하는 그날까지도 다 이루지못하고 한 생애를 마치는것이 그대들의 처지이다 그러니 얼마나 부지런히 고된 수행을 해야하는지 그것을 걸어가고 아니가고는 그대들의 자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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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필자의 저서,변광현(邊光賢) '고인돌과 거석문화'에 들어있습니다)


천부경(天符經, Chonbukyong)은 한민족(韓民族, 朝鮮族) 최고(最古)의 나라인 환국(桓國)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환웅(桓雄)이 하늘에서 내려온 뒤, 신지(神誌) 혁덕(赫德) (1)에게 명하여 녹도(鹿圖)의 글자로 기록하게 하였다. 이것이 바위에 전각(篆刻)된 것을 신라(新羅, Shilla, B.C. 57~A.D. 935)의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이 보고 다시 첩(帖)으로 만들어 세상에 전해졌다. (2) 그후 조선시대(朝鮮時代) 중종(中宗)무렵 이맥(李陌)이 태백일사(太白逸史)에 삽입(揷入)하여 그 명맥(命脈)을 잇게 되었다. 일십당주인(一十堂主人) 이맥(李陌)은 그의 직간(直諫)이 연산군(燕山君)의 노여움을 사게되어 갑자년(甲子年)에 충북(忠北) 괴산(槐山)으로 유배(流配)되어 귀양(歸養)살이를 한 사람이다. 16년 뒤 중종(中宗) 15년 (A.D. 1520) 이맥이 찬수관(撰修官)이 되면서 내각(內閣)에 소장(所藏)되어있는 여러 비밀서적(秘密書籍)들을 접하게 되었고, 귀양시절 채록(採錄)한 것을 합하여 삼일신고(三一神誥) 등 비전(秘傳)되는 기록과 함께 태백일사를 편집(編輯)하였으나,(3) 유가(儒家)와 불가(佛家)의 사대주의(事大主義) 위세(威勢)에 눌려 감히 드러내지 못하고 은밀하게 전해져 내려왔다. 천부경(天符經)은 태백일사(太白逸史) 소도경전본훈(蘇塗經典本訓)에 포함(包含)되어 있는 것으로, 1898년 계연수(桂延壽)가 단군세기(檀君世紀)와 태백일사(太白逸史)를 합쳐서 환단고기(桓檀古記)를 편찬(編纂)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4)

모두하여 81자인 천부경(天符經)은 비록 간단한 문장(文章)이지만 수많은 학자들에 의하여 다양하게 평가되며 그 해석조차 읽는 방법에서부터 적용 범위까지 천차만별(千差萬別)이다. 천부(天符)는 여러 기록에서 환웅(桓雄) 시대부터 세상을 다스릴 때 사용한 것으로, '천부인(天符印)', '천경(天經)', '천부(天符)를 새긴 거울(鏡)' 등으로 나오는데, 주로 경전(經典)으로서 신고(神誥)와 함께 민중에게 설명하여 깨닫게끔 하고 있다.(5) 구환(九桓)을 통일한 단군왕검(檀君王儉)이 지도자(指導者, 國人)들을 불러 약속하기를, "앞으로는 백성의 뜻을 물어 공법(公法)을 만들고 이를 천부(天符)라 할지니, 그 천부(天符)란 만세(萬世)의 강전(綱典)이며 지극히 존중(尊重)하여 아무도 이를 어길 수 없는 것이다." (6) 라고 하였다. 그리고 천부경과 함께 강연(講演)하였던 신고(神誥)는 삼일신고(三一神誥, Samilshinko)라 하는 것으로서 "천신조화(天神造化)의 근원(根源)과 세상사람들과 사물들의 변화(變化)에 대하여 상세히 쓴 것으로서, 옛책에는 구분되지 않던 것을 행촌(杏村) 선생이 처음으로 5장(章)으로 나누어 놓은 것이다."(7)라고 이맥(李陌)은 설명하였다. 즉 삼일신고(三一神誥)는 천부경(天符經)을 보충하여 기술(記述)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천부경은 말하자면 법전(法典) 이상의 천상(天上)의 진리(眞理)로서 만물(萬物)의 생성(生成)과 변화(變化)에 대한 원리(原理)를 쉽고 간단하게 요약(要約)한 것이라 하겠다.

오늘날 전해지는 천부경(天符經)은 가로, 세로 각각 9자(字)씩 모눈(方眼)으로 한자(漢字)가 정렬(整列)되어 전체적인 모양이 정사각형(正四角形)을 이룬다. 전해지는 기록에서는 이 천부경이 처음에 녹도문(鹿圖文, 鹿書)으로 기록되었고, 토판(土版)에 전문(篆文)을 새겨 패용(佩用)하였으나, (8) 아직 녹도문(鹿圖文)이 어떠한 모양의 글씨이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평안북도(平安北道) 영변군(寧邊郡) 묘향산(妙香山)에서는 위와 같은 신지전각(神誌篆刻)이 발견되어, 이것이 천부경이라는 주장(主張)이 제기되고 있으며, 계연수가 확인한 전문(篆文) 각자(刻字)가 바로 이것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기록 상으로는 여러가지 고대(古代) 문자(文字)가 있었지만 현재까지 밝혀져서 인정된 문자(文字)의 역사(歷史)는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 문명(文明)의 남부 지역인 수메르(Sumer)에서 시작되었다. B.C. 3500~3000년 경에는 중국에서도 그림문자가 발생되었으며, B.C. 2900년 경 수메르의 우루크(Urg)에서는 그림문자가 쐐기모양의 설형문자(楔形文字)로 바뀌었다. 중국에서는 B.C. 1500년 경에 기호(記號)로 되었다가, B.C. 200~ A.D. 200년 사이에 체제가 완비(完備)되어 오늘날까지 거의 변하지 않은 채로 그대로 쓰이고 있어,(9) 한자(漢字)가 제대로 사용된 것은 대략 진(秦, Chhin, B.C. 221~B.C. 207) 시대부터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의 질서있는 짜임새에서는 처음부터 한자(漢字)에 준하는 문자(文字)로 기재하였으리라 생각될 정도로 글자 하나 하나에 의미가 담겨져 있으며, 무엇보다도 반복되거나 연속된 문자들이 운률(韻律)과 함께 의미(意味)를 연결시켜주고 있어 의도적으로 구성한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녹도문(鹿圖文)의 구성이 어찌되었는지 전혀 알 수 없지만, 지금 볼 수 있는 빈틈없는 짜임새와 암호(暗號)같은 숫자에서 불러일으키는 혼돈(混沌)과 신비성(神秘性)은 한문(漢文)이 아니면 절대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런 점에서 현재의 81자는 아마도 한문(漢文)이 완벽하게 자리잡은 다음인, 기원후 2세기경 이후에 고전(古典)에 능통(能通)한 최치원(崔致遠)에 의하여 재구성(再構成)되고 작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어찌했든 이 천부경은 가로, 세로가 똑같은 글자수로 되어있기에 마치 마방진(魔方陣)과 같이 숫자의 조합(組合)으로 볼 수도 있고, 그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읽을 수 있으나, 한자(漢字)를 읽는 순서대로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다시 왼쪽으로 줄바꾸어서 차례대로 읽어가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쉼표가 없는 관계로 어디에서 끊어 읽느냐에 따라 의미(意味)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앞뒤의 문자가 서로 뜻이 통하여 커다란 차이가 없이 골격(骨格)은 변하지 않은채 다양한 해석(解析)이 나올 수 있어서, 이 짤막한 문장(文章)에 묘미(妙味)를 더하고 있는 것이다.



* 3世 檀君 嘉勒이 三郞乙 普勒에게 만들도록 한 加臨土正音 38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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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始無始
하나에서 비롯됨은 무(無)에서 비롯한다는 것과 같다.
일시무시(一始無始) ; 여기서 하나(一)는 세상의 처음이자 모든 만물의 근원(根源)을 말하는데, 주로 하늘을 상징하며 사람을 포함한 모든 자연물이 하나(一)인 하늘에서 비롯하였다고 한다. 이 하나(一)는 천부경 전체를 통하여 위대하고 거대하며, 유일한 것으로 나오는데, '일'이라고 읽는 것보다는 '하나'라고 읽어야 그 뜻이 제대로 통한다. 여기에서 인용(引用)되는 대부분의 고대문헌(古代文獻)에서도 하나(一)는 단지 한 개를 뜻하는 숫자가 아니고 하늘(天)이나, 신적(神的)인 존재(存在), 그리고 매우 거대한 하나(大)를 뜻할 때 사용되고 있다. 이 점은 우리글에서 하나(一, hana), 하늘(天, hanul), 하나님(神, hananim), 한글(큰글, 大文, hangul)을 보더라도 쉽사리 알 수 있는 것으로, 천부경이 원래 한문(漢文, 漢語, chinese)이 아닌 한글(韓文, 朝鮮語, korean)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치원에 의하여 한문화(漢文化)되면서 오히려 의미가 복합(複合)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삼일신고(三一神誥) 제1장(章) 허공(虛空)에 보면, "푸르고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며, 검고도 검은 것이 하늘이 아니다. 하늘은 형질(形質)이 없으며, 시작과 끝도 없고, 위 아래 방향도 없이 텅 비어있으며, 있지도 않으면서 모든 것을 감싸고 있다." (10)라고 하여서 20세기(世紀)들어 알려진 우주(宇宙)의 진공(眞空) 상태를 이미 그 당시에 알고서 상세하게 가르치고 있다. 우주탐험(宇宙探險)이 시작되어 사람이 달까지 갖다온 지금이야 너무나 당연하게 알고있는 것이지만, 비행기조차 없었던 원시시대(原始時代)에 방향을 알 수 없는 대기권(大氣圈) 밖의 우주 공간(空間)을 정확하게 묘사를 하고 있다. 이맥이 지은 태백일사(太白逸史, Taibaik-ilsa)에는 많은 옛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 가운데 표훈천사(表訓天詞, Pyohunchonsa)에서는 이런 말이 있다. "태초에는 상하사방(上下四方)을 당장 볼 수 없는 암흑(暗黑)이었으며, 과거(過去)와 현재(現在)가 교차(交叉)하면서 단지 하나의 커다란 빛이 밝게 비추었다."(11) 이는 아무것도 없는 우주 공간에서 시간(時間)이 형성(形成)되고 어디선가 대규모의 빛이 일어났다는 이야기이다. 다시 말하면 아무것도 없는 무중력(無重力)의 공간(空間)에서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으며, 그 시간(時間)의 차원(次元)가 달라지면서 대섬광(大閃光)이 일어나 온 세상을 밝게 비추었다는 태초(太初)의 탄생(誕生)에 대한 글이다. 이것은 우주에서 대폭발(大爆發, Big bang)이 일어나 현재의 지구(地球)와 모든 은하계(銀河系)가 만들어졌다는 이론(原始宇宙 大爆發 理論)과 똑같은 것으로, 현대에 이르러 가까스로 얻어낸 결론을 이미 지금으로부터 5000년 이전의 환웅(桓雄) 시대에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다시 삼일신고(三一神誥) 제4장을 보면, "너희 땅이 크다고하나 하나로 이루어진 세계(世界)이다. 그 속에 불(火)이 흔들리고 움직이므로서, 바다가 변하여 육지(陸地)가 되어 지금 보여지는 모습이 이루어졌다"(12)라고 씌여있다. 인간이 살고있는 곳이 하나의 지구(地球)이며, 그 가운데는 뜨거운 용암(鎔岩)과 용암의 작용으로 대륙(大陸)이 움직이고, 육지(陸地)가 형성되며, 이 용암 위에 떠있는 판대륙(板大陸)이 움직이다 충돌하면서 지금의 화산(火山)과 지진(地震)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바로 20세기에 밝혀진 맨틀(mantle)과 판구조론(板構造論, Plate Tectonics), 대륙이동설(大陸移動說, Continental Drift Theory)(13)로서, 단지 과거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것을 좀더 분명하게 풀이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니 삼일신고와 함께 천부경에 대하여 믿음을 가지고 여기서 말하는 세계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천부경의 "일시무시(一始無始)"라는 첫구절은 우리 세계와 인간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밝히는 매우 중요한 구절(句節)로서, 거대하고 유일한 존재(存在)이자 아무것도 없는 무(無)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는 천지창조(天地創造)에 대한 말인 것이다.

一析三極無盡本
하나가 쪼개져 삼극(三極)으로 나뉘어도 그 본바탕(根本)은 없어지지 않는다.
일석삼극(一析三極) 무진본(無盡本) ; 석(析)은 나무를 도끼로 쪼개는 모양에서 비롯된 것으로 가르거나 나눈다는 뜻이며, 극(極)은 다하다, 끝나다라는 뜻을 갖고있다. 본(本)은 나무(木)에 지평선(一)을 더하여 나무의 밑부분인 뿌리라는 모양에서 비롯된 것으로 밑, 기원, 바탕 등의 뜻이 있다.(14) 위 구절을 단순하게 해석하여 보면, 나무토막 하나가 쪼개져 셋으로 나뉘어지더라도 나무이듯이, 만물(萬物)이 원래 갖고있던 본성(本性)과 본질(本質)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즉 "산(山)은 산이오, 물(水)은 물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며, 물질(物質)이 아무리 쪼개져도 원래의 속성(屬性)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지만 좀더 깊게 그 뜻을 헤아려 보면 고대(古代)의 물리학(物理學)에 접근하게 된다.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인용된 대변설(大辯說 또는 大辯經)의 주석(註釋)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하나의 기(氣)로부터 세 개의 기(氣)로 스스로 갈라진 것이 극(極)이다. 극(極)은 무(無)이며, 위대한 하늘의 근원(根源)은 곧 삼극(三極)이 통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허전하고 텅비어있으며, 안과 밖이 역시 그러하다."(15) 하나도 무(無)인데 거기서 갈라진 것도 무(無)라고 한다. 즉 아직 물질(物質)이 아니고 물질 이전의 혼합(混合) 및 혼돈(混沌) 상태(狀態)인 기(氣)가 있고, 그 기(氣)에서 다시 세 방향으로 나뉘어져 세 개의 기(氣)가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표훈천사(表訓天詞)에서는 약간 다르게 말하고 있다. "천상계(天上界)에서 삼신(三神)은 유일한 상제(上帝)이다. 그 주체(主體)는 곧 일신(一神)이 되지만 신(神)이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작용(作用)이 곧 삼신(三神)인 것이다."(16) 단지 작용(作用)이 세가지일 뿐 실체(實體)는 하나라는 이야기이다. 이 두가지 글을 종합하면 이렇다. 아직 혼돈의 상태에서 세가지의 작용을 할 수 있는 기(氣)가 분리되었으며, 세 군데로 분리된 상태에서 서로 교류(交流)하여 하늘의 근원(根源)이 형성되었다는 말이다.

신시(神市) 때에 발귀리(發貴理)는 아사달(阿斯達)에서 제천(祭天)의 예식(禮式)을 끝낸 뒤 노래를 지었는데, 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예로부터 원(圓)이라는 것은 하나이며 무극(無極)이고, 방(方)이라는 것은 둘이며 반극(反極)이다. 그리고 각(角)이라는 것은 셋이며 태극(太極)이다."(17) 원(圓)은 끝(極)이 없이 하나로 이어진 것으로 점(點)이 커진 모양이며, 무궁무한(無窮無限)한 하늘과 우주(宇宙)를 상징한다. 사각형(四角形, 方)은 지구(地球)를 뜻하기도 하나 주변의 땅을 네모지게 둘러논 모양에서 비롯된 것으로 서로 상반(相反)된 끝(極)을 갖고 있다. 그 끝이란 지자기(地磁氣)인 북극(北極, N)과 남극(南極, S)을 말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음기(陰氣)와 양기(陽氣)의 이원적(二元的)인 구조(構造)를 뜻하기도 하여서, 서로 다른 두가지의 성질(性質)이 상반(相反)되어 상충(相衝)하고 서로 견제(牽制)하면서 하나의 땅이 형성되었다는 뜻에서 이(二)로 표시한다.

그리고 세 번째의 각(角)은 평평한 땅에서 용암(鎔岩)이 분출되어 솟은 산(山) 모양에서 비롯된 것으로, 땅 위에 있는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식물(動植物)과 자연물(自然物)을 대표한다. 수많은 종류가 뒤섞여 혼돈(混沌)스럽지만 서로 역어져서 나름대로 형성한 질서(秩序)를 태극(太極)이라 하여서, 삼(三)은 각(角, 三極)이고, 태극(太極, Taikuk, Taichi)이며, 따라서 음기(陰氣, Um, Yin)와 양기(陽氣, Yang), 그리고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Laotzu Taoteching)에서 말하는 충기(沖氣, Chung)와도 같은 중간매개체(中間媒介體)로서의 세 번째 기(氣)를 뜻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삼(三)은 삼태극(三太極)을 말하며, 음양(陰陽)이 충기(沖氣)로 인하여 조화(調和)하여 삼태극(三太極)이 형성되고, 여기서 만물(萬物)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현재 알려진 양극(兩極)으로 조화된 태극(太極)의 모양은 후대(後代)에 형성된 것으로, 과거에는 분명히 오른쪽 그림과 같이 삼극(三極)으로 나뉘어져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일석삼극(一析三極) 무진본(無盡本)은 하나가 쪼개져 셋으로 나누어지고, 또한 이것이 계속되어도 그 바탕되는 기(氣)는 마르거나 없어지지 않고 무한(無限)하게 남아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天一一地一二人一三
하늘은 하나, 땅은 둘, 사람은 셋이다.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인일삼(人一三) ; 고대인(古代人)들은 하늘을 둥근 원(圓, ○)으로, 땅은 네모진 사각형(四角形, □)으로, 사람은 두개의 다리를 벌린 인(人)자 모양에서 비롯된 삼각형(三角形, △)으로 형상화(形象化)하였다. 이러한 상징(象徵)은 하늘과 땅이 있고 그 사이에 사람이 살고있다는 단순한 진리(眞理)를 문자(文字)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그림과 기호(記號)로 표현한 흔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동서양(東西洋)을 막론하고 비슷한 것이다. 그런데 이 천부경에서는 하늘, 땅, 사람을 기하적(幾何的)인 도형(圖形)이 아닌 숫자(數)로 보여주고 있다. 하늘은 한없이 넓은 하나(一)로서 하나님(神)이 있는 곳이며, 모든 만물(萬物)을 말할 수 있는 숫자의 시작인 하나(一)라는 것이다. 그리고 땅은 앞서 말하였듯이 상반(相反)된 두 가지의 성질이 하나에 모여있는 것으로 이(二)라고 한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하늘과 땅의 두가지를 함께 말할 때도 이(二)라고 하기도 한다. 그래서 하늘과 땅이 교접(交接)하여 만물(萬物)이 태어났다하여 '하늘과 땅(二)' 사이에 작대기 하나(一)를 끼어놓은 모양이자, 일(一, 1) + 이(二, 2) = 삼(三, 3)으로서 삼(三)이라 표시한다.

대변설(大辯說)의 주석(註釋)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기(氣)는 곧 하늘에 떠있는 빈 것이고, 따라서 그 속에 자연히 들어있는 하나(一)라고 하는 신(神)이 쉽사리 삼(三)을 만든다. 삼신(三神)은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라는 신(神)이며, 기(氣)가 스스로 자유로이 움직여서 가르치고 다스려 삼(三)으로 바뀐 신(神)이 된다. 신(神)은 곧 기(氣)이며, 기(氣)는 허(虛)하여서, 다시 하나(一)가 되는 것이다."(18) 일(一)에서 삼(三)으로 바뀌고 다시 일(一)로 돌아가는 순환체계(循環體系)를 비록 짤막하지만 매우 논리적(論理的)으로 함축(含蓄)시켜 놓았다. 그러니 삼(三)은 기(氣)의 움직임으로 인하여 형성된 것이라 할 수 있어, 기(氣)의 내용에 대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이러한 말이 있다. "도(道, To, Tao)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萬物)을 낳는다. 만물(萬物)은 음기(陰氣)를 등에 업고 양기(陽氣)를 끌어안아 충기(沖氣)로서 조화(調和)를 이룬다."(19) 여기서 충기(沖氣)는 "음양(陰陽)이 서로 조화(調和)되게 하는 화순(和順)한 기운(氣運)으로서, 비어있으며 가득 차지않고 유연(柔軟)한 것이다."(20) 이 유약(柔弱)한 충기(沖氣)로 도(道)가 작용한다. 노자(老子)는 세상의 근원을 도(道)라 하고, 그 도(道)에서부터 하나라는 기(氣)가 나오고 그 기(氣)가 둘로 나뉘어져 음(陰)과 양(陽)이 생기고, 음양(陰陽)이 합하여 삼(三)이라는 것이 생겨서 거기서 만물이 나온다고 한다. 도덕경에서는 삼(三)이 음기(陰氣)와 양기(陽氣) 그리고 음양(陰陽)을 조화시키는 충기(沖氣) 세가지를 말하고 있다.

춘추시대(春秋時代)에 편찬된 열자(列子) 천단편(天端篇)에는 위서(緯書) 역위건착도(易緯乾鑿度)에서 인용된 다음과 같은 글이 나온다. "모양(形態)이 있는 것이 모양이 없는 것에서 나왔다고 한다면 천지(天地)는 어디에서 생겼다고 할 것인가? 그러기에 태역(太易)이 있고, 태초(太初), 태시(太始), 태소(太素)가 있게 마련이다. 태역(太易)이란 아직 기(氣)가 나타나지 않은 상태이다. 그리고 이것으로부터 기(氣)가 생기기 시작한 상태, 그러면서도 아직 음(陰)과 양(陽)으로 나눠지지도 않은 단계를 태초(太初)라고 한다. 다시 이것이 나눠져서 음양(陰陽)의 두 기운(氣運)이 되므로서, 양(陽)은 하늘을 이루고 음(陰)은 땅을 이루어 모양이 생기기 시작한 것, 이 단계를 태시(太始)라고 이른다. 이처럼 음양(陰陽)의 두 기운이 합쳐져서 생겨난 만물(萬物)이, 각기 제 나름의 성질을 지니기 시작하는 것, 이 단계를 태소(太素)라고 한다." (21) 여기서는 혼돈상태(混沌狀態)를 구분하여 기(氣)가 형성되기 전에 태역(太易)이 있고, 기(氣)가 형성되면서부터 태초(太初), 그 다음에 음양(陰陽)으로 나누어지면서 가벼운 것은 위로, 무거운 것은 아래로 가라앉아 하늘(天, 陽)과 땅(地, 陰)으로 구분되면서 형태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상태를 태시(太始)라 하고, 음양(陰陽)이 조화(調和)를 이루면서 수많은 종류의 물질이 제각각으로 달라지기 시작하는 단계를 태소(太素)라고 칭한다는 말이다. 사실 이름만 달랐지 세차례의 변화 과정은 다를게 없다.

이는 천부경에서도 비슷하게 말하고 있다.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위서(緯書), 천부경(天符經)의 선후관계(先後關係)가 어찌 되는지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지만, 일(一)에서부터 삼(三)으로 갈라지고 삼(三)에서 모든 것이 나온다고 하는 점이 똑같아 서로의 사상(思想)이 같은 근원에서 출발하였으며, 천부경이 도가(道家)와 어느정도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있었음을 시사(示唆)한다. 그런 점에서 필자는 천부경에서 모호하게 말해주는 삼(三)의 본체(本體)를 도덕경에서 말하는 기(氣)의 조화로운 혼합체(混合體)로 해석하고자 한다.

이맥(李陌)은 삼일신고(三一神誥)를 나름대로 간추려서 말하기를, "일(一)은 허공(虛空)이며 일(一)에서 시작하지만 시작과 같지 않고, 일(一)에서 끝나지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밖은 허(虛)하고 안은 비었으나 변함은 없다. 이(二)는 일신(一神)이며 허공(虛空)으로 가서 색(色, 物質)을 돌아오게 하는 것처럼 여러 가지를 주재(主帝)하고 있다. 삼신(三神)이 대제(大帝)가 되어 실로 이루는 것이 많다. 삼(三)은 천궁(天宮)이며 선인(仙人)들이 살면서 많은 선행(善行)으로 만족하고 영원히 쾌락(快樂)을 누리는 곳이다. 사(四)는 세계(世界)이며 많은 별들이 해에 속하듯이 수많은 백성들은 현군(賢君)에 속하고 여기서 태어난다. 오(五)는 사람(人間)과 물건(物件)이며 모두 삼신(三神)에게서 나와 하나의 선인(仙人)으로 돌아간다. 이를 대아(大我)라 한다"(22) 라고 하였다. 일(一), 이(二), 삼(三), 사(四), 오(五) 장(章)을 각각 허공(虛空), 일신(一神), 천궁(天宮), 세계(世界), 인물(人物)로 대표하여 말하고 있으며,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이 삼신(三神)에게서 비롯되어 다시 하나(一神)로 돌아간다고 한다.

대부분의 상고(上古) 문헌(文獻)에서는 일, 이, 삼 모두 하늘, 땅, 사람을 대표하는 것으로 각각의 신(神)이 있다고 하였다. 표훈천사(表訓天詞)에서는 "삼신(三神)은 천일(天一)과 지일(地一)과 태일(太一)이다."(23) 라고 하여, 하늘이자 신(神)이고 위대한 존재임을 복합하여 나타낼 때 천일(天一)이라고 적는다. 그리고 고려팔관기(高麗八觀記)에는 "상계(上界)의 주신(主神)은 그 호(號)를 천일(天一)이라 하며, 하계(下界)의 주신(主神)은 지일(地一), 중계(中界)의 주신(主神)은 태일(太一)이라고 한다" (24) 라고 하여 하늘에 계신 하느님, 즉 천신(天神)을 천일(天一)이라고 표현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일(地一)은 지신(地神), 인일(人一) 또는 태일(太一)은 태신(太神)을 말하는 것이어서, 여기에서의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인일삼(人一三)은 천신(天神)은 일(一), 지신(地神)은 이(二), 인신(人神) 또는 태신(太神)은 삼(三)으로 대표한다는 것이다.

一積十鉅無櫃化三
하나씩 쌓여 열(十)이 되고 가득차면 셋으로 바뀐다.
일적십거(一積十鉅) 무궤화삼(無櫃化三) ; 십(十)은 동서(一)와 남북(ㅣ)과 중앙이 모두 갖추어져 전부와 일체를 뜻하는 모양에서 비롯된 것이고, '궤'는 궤(櫃)와 같이 그릇을 담는 함이라는 같은 뜻을 갖고있지만 다하다, 텅비어있다라는 뜻도 갖고 있으니, 무궤(無궤)라 함은 하나씩 더해진 숫자가 열(十)이 되고, 이어서 무한정(無限定)으로 늘어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수많은 것이 삼(三)으로 바뀐다고 한다. 앞서 말하였듯이 삼(三)은 삼극(三極)을 이루는 각(角)이요, 태극(太極)이며, 이 태극에서 형성된 수많은 만물(萬物)을 통칭(統稱)한다. "만물(萬物, 庶物)은 모두 무궁(無窮)하나 무궁이 더 영원(永遠)하여 만물(萬物, 庶物)인 것이다. 세상에 머무는 것이 사는 것이요, 하늘로 돌아가는 것이 죽는 것이다. 죽음이란 것은 영원한 생명(生命)의 근본이다. . . . 천하의 모든 물건은 태초(太初)부터 있었으며, 진화(進化)하고, 순환(循環)하므로서 그 존재(存在)가 있는 것이다." (25) 태백일사(太白逸史)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에 나오는 이맥의 글이다.

이맥은 만물(萬物)의 세계(世界)에 대하여 좀더 분명하게 설명하였다. 만물이 만물인 것은 각자 그 한계(限界)가 있기 때문이라 한다. 그렇지만 탄생(誕生)과 진화(進化), 사멸(死滅), 그리고 죽으므로서 새로운 탄생(誕生)을 맞이할 수있다는 순환(循環) 속에서 그 존재(存在)는 영원(永遠)하다고 한다. 태극(太極)에서 탄생된 수많은 만물은 각자 자기 할 바를 다하고 다시 자신들의 근원지(根源地)로 환원된다. 그렇지만 그 세계는 무궁무진(無窮無盡)하여 다시 끊임없이 새로운 만물이 생성(生成)된다. 만물이 태어나면서 그 모두는 하나의 생명체(生命體)로서 서로를 분간(分揀)하기 위하여 각자의 이름(名)을 부여받고, 그 이름은 하나씩 증가하면서 무리를 이루어 거대한 집합체(群)를 형성하게 된다. 그 수많은 이름 속에서 서로를 분명하게 알기위하여는 언어(言語)가 필요하게 되고, 언어를 갖고 살다보면 각자 해야할 일과 하는 일의 가치(價値)를 알게된다. 그러므로서 진화(進化)하게되고, 그 후대(後代)는 이를 이어받아 다시 후대에게 넘겨주어 영속(永續)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이 말의 골자(骨字)는 이맥이 말한 것으로서 필자는 단지 이를 풀이한 것에 불과하다. 이미 확실하게 만물이 속한 세계를 설명하고 있어 필자 나름대로의 견해는 별 가치가 없다고 생각된다.

한없이 영속(永續)하지만 그 각자는 한계적(限界的)인 생명을 갖고있다. 이것이 만물의 속성이자, 곧 삼(三)의 세계이며, 태극(太極)의 절묘한 움직임에 의하여 그 모든 것이 결정되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삼국시대 이전의 나라이었던 마한(馬韓)(26)에서는 이 원리(原理)를 이용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根本)으로 삼았다. 마한세가(馬韓世家)에 나오는 신시(神市)의 가르침을 보면 이렇다. "땅으로서 다스리고자 할 때는 하나씩 쌓아 음기(陰氣)를 돋우고, 전체를 채워 양기(陽氣)를 만들고, 욕심을 내지 않아 충성(忠誠)을 하게한다."(27) 이 아리송한 말은 삼태극(三太極)을 "일적십거무궤(一積十鉅無櫃)"라는 구절에 대입(代入)하여 적용(適用)시킨 것으로, 일적(一積)이 음기(陰氣)이고, 십거(十鉅)는 양기(陽氣)이며, 무궤(無櫃)는 충기(沖氣)라는 말이다. 이것들이 합하여 태극(太極)이라는 조화로운 나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곧 음(陰)이 양(陽)으로 될 수 있으며, 양(陽)은 다시 십(十)이라는 완전한 일체(一切)를 지향(志向)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음기(陰氣)라 하는 것은 주변에서 하나씩 덧붙이는 것이고, 이 음기(陰氣)가 하나씩 쌓여 양기(陽氣)를 형성하며, 양기(陽氣)는 다시 양기(陽氣)의 중심(中心)으로 집중하여 완전(完全)하게 된다는 의미를 갖고있으며, 충기(沖氣)는 음기(陰氣)와 음기(陰氣)에서 바꿔진 양기(陽氣), 그리고 중심체의 양기(陽氣), 양기(陽氣)에서 바꿔진 음기(陰氣), 이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울타리가 필요없이 진심(眞心)으로 나라를 위하게 하는 충성심(忠誠心)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다시 천부경 원문(原文)을 살펴보면, 하나씩 모으는 음기(陰氣)와 그 것을 집중시키는 양기(陽氣), 그리고 음양(陰陽)을 함께 묶어주는 정신(精神)이 모두 화합(和合)하여 일체(一體)를 형성(形成)하므로서, 삼(三)으로 대표(代表)하여 말할 수 있는 신적(神的)인 세계(世界), 즉 삼일(三一)로 지향(志向)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인간(人間)과 만물(萬物)이 조화를 터득하면 신선(神仙)이나 신(神)으로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하고 있으며, 삼(三)이 있기에 오히려 일(一)이 존재한다는 역설(逆說)을 은근히 내포(內包)하고 있다. 그러니 "화삼(化三)"이라는 말은 사람과 함께 수없이 늘어나는 만물(萬物)이 서로 조화하여 삼(三一, 人神)이 될 수 있지만, 이는 삼(三)이 바로 일(一)과 이(二)에서 비롯된 것이라, 일(一)과 이(二) 또한 인간세계와 마찬가지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天二三地二三人二三
하늘도 셋으로, 땅도 셋으로, 사람도 셋으로 된다.
천이삼(天二三) 지이삼(地二三) 인이삼(人二三) ; 천일(天一)에서는 일(一), 이(二), 삼(三)이라고 각각의 숫자를 부여(附與)하였던 것이 여기의 천이(天二)에서는 삼(三)으로 통일하고 있다. 바로 앞에서 일(一)이 쌓여져 다시 삼(三)으로 바뀐다고 하였는데, 그 말을 다시 한번 다른 방법으로 확인하여 강조하고 있다. 하늘과 땅, 사람을 모두 삼(三)이라 하는 것은 하늘과 땅이 모두 삼(三)으로 대표되는 태극(太極)으로 수렴(收斂)된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삼신(三神)은 천일(天一)과 지일(地一)과 태일(太一)이기에, 하늘이자 신(神)이고 위대한 존재임을 복합하여 나타낼 때 천일(天一)이라고 적는다. 이미 천일(天一)로서 신성(神性)을 부여하였는데 왜 구태어 천이(天二)를 등장시켜 그 하부구조(下部構造)에 해당하는 삼(三)이라 하였을까. 천일(天一)과 천이(天二)는 어떤 차이점을 갖고 있기에 천(天)이 일(一)에서 삼(三)으로 달라지게 되었을까.

태백일사(太白逸史)에 인용된 고려팔관기(高麗八觀記) 삼신설(三神說)에 이런 말이 있다. "신시(神市) 나리(氏)께서 존중(尊重)하게 여긴 것은, 천일(天一)에서 물(水, 雨)이 생기고, 지이(地二)에서 불(化)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위치를 잘 이용하여 스승의 길로 삼으면 천하를 다스릴 수 있으며, 천하가 이를 본받게 된다."(28) 여기서 천일(天一)은 하늘, 지이(地二)는 땅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하늘에서는 공기보다 무거운 비가 내려 물이 위에서 아래로, 땅속에서는 뜨거운 용암(鎔岩)이 수시로 솟아나와 공기보다 가벼운 불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간다. 이 물과 불을 적절하게 이용하면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이다. 다시말하면 가볍고 비어있는 하늘(天)에서 무거운 비(雨)를 내려주고있으며, 무겁고 가득차있는 땅(地)에서 가벼운 불(火)을 올려주고 있다. 하늘이 가볍지만 무거운 것이 있으며, 땅이 무겁지만 가벼운 것도 갖고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늘과 땅 모두 이중성(二重性)을 띄고 있으며, 사람이나 동식물(動植物) 또한 암컷과 수컷으로 구분되어 있어 세상의 모든 것이 이중성을 띠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서 하늘을 천일(天一)이라 하고 땅은 지이(地二)라고 하여 서로 같은 지위에 두지 않고, 천지(天地)는 일이(一二)라고 단순하게 수식(修飾)하고 있는 점이다. 이미 앞에서 하늘과 땅, 사람이 각각 일(一), 이(二), 삼(三)으로 대표할 수 있으며, 천지인(天地人) 모두 일(一)을 덧붙여 신격화(神格化)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땅은 이(二)라는 동어반복(同語反覆)을 사용하였다.

단군세기(檀君世紀)를 지은 행촌(杏村) 이시중(李侍中)은 "도(道)가 하늘에 있으면 삼신(三神)이라 하고, 사람에게 있으면 삼진(三眞)이라 하며, 그 근본을 말한다면 하나 그 자체이다. 오로지 하나인 것(唯一)을 도(道)라 하며, 본체(本體)와 현상(現象)이 둘로 나눠지지 않은 것, 즉 불이(不二)는 법(法)이다"라고 하였다. (29) 여기서 불이(不二)는 비록 하나이지만 이미 둘로 나누어진 상태를 염두(念頭)에 두고 그 두가지가 융합(融合)된 하나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구분(區分)이 되기 전(前)이 도(道)이고, 구분이 되었지만 융합(融合)된 것이 법(法)이라는 말이어서, 하나 자체는 이론적(理論的)으로는 본체(本體)와 현상(現象)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모두 본체(本體)와 현상(現象)으로 구분하여 볼 수 있으며, 따라서 천일(天一), 지일(地一), 인일(人一)은 본체(本體)이며, 천이(天二), 지이(地二), 인이(人二)는 그 현상(現象)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하늘과 땅의 현상(現象)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표훈천사(表訓天詞)를 통하여 알아 보도록 하자. "하늘 아래 두루있으면서 오제사명(五帝司命)을 주관(主管)하는 자(者)를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이라 하며, 땅 아래 두루 있으면서 오령성효(五靈成效)를 주관하는 자(者)를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이라 한다." 오제(五帝)는 흑제(黑帝), 적제(赤帝), 청제(靑帝), 백제(白帝), 황제(黃帝)를 말하며, 오령(五靈)은 태수(太水), 태화(太火), 태목(太木), 태금(太金), 태토(太土)를 말하는데, 태수(太水)는 북쪽에서 검은색(黑色)을 주관(主管)하며, 태화(太火)는 남쪽에서 붉은색을, 태목(太木)은 동쪽에서 푸른색을, 태금(太金)은 서쪽에서 흰색을, 태토(太土)는 중앙에서 노란색을 주관(主管)한다고 한다.(30) 즉 하늘에도 하늘 위와 아래가 있고, 아래에서는 다시 다섯으로 나뉘어 하늘의 역할(役割)이 서로 구분되며, 땅에서도 위와 아래가 있고, 아래에서는 다섯으로 나뉘어 구분(區分)된 역할을 맡고있다 한다. 이 모든 것을 삼신(三神)이 지휘(指揮), 감독(監督)하는 것으로 좀더 세분(細分)된 계층구조(階層構造)를 말하고 있다. 그러니 하늘의 위, 아래는 하늘의 본체와 현상을, 또한 이를 천일(天一)과 천이(天二)로 말하는 것이며, 땅에도 위, 아래가 있어 그 본체와 현상을 지일(地一)과 지이(地二)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과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은 각기 하늘과 땅에서 실질적(實質的)으로 업무(業務)를 주관(主管)하는 자(者)들이며, 이를 각각 천이(天二)와 지이(地二)로 대표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늘과 땅이 교접(交接)하여 나온 사람(人)도 위, 아래가 있고, 이를 본체(本體, 마음)와 현상(現象, 몸)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다시 인일(人一)과 인이(人二)로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천이삼(天二三) 지이삼(地二三) 인이삼(人二三)"이라는 글귀를 보게되면, 상부계급(上部階級)이 아닌 하부계급(下部階級)으로서 이러한 현상적(現象的) 세계(世界)를 모두 삼(三)으로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이다.

(1998년 2월 작성) 다음쪽으로 <<천부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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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 인용(引用)된 대부분의 고문헌(古文獻)은 주로 林承國 飜譯, 註解의 '한단고기(또는 환단고기, 桓檀古記)' (정신세계사, 1987)에 수록(收錄)된 것으로, 註釋에 소개된 原文 중에 일부의 古字와 俗字는 必須漢字로 바꾸었으며, 필자 나름대로 한문(漢文) 번역(飜譯)에 최선을 다했다.

(1) 신지(神誌)는 "臣智造書" (三聖記全 上篇), "神誌貴己" (檀君世紀), "神誌高契" (檀君世紀) 등으로 나오는데, 원래 명령을 전하거나 출납헌체(出納獻替)를 맡았었지만, 혁덕이 녹도문을 만든 후, 달력과 책을 편찬하고 기록을 담당하고있다. (太白逸史/ 神市本記 참조)
(2) 그러나 후대(後代)의 계연수는 1916년 9월 9일 태백산(太白山: 妙香山의 옛이름)에서 우연히 바위에 새겨진 천부경을 보고 최치원이 남긴 것으로 여겼으며, 이를 탁본(拓本)하여 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金東春, '天符經과 檀君史話', 1987. 21~22쪽 참조)
(3) 이맥(李陌)의 태백일사(太白逸史) 발문(跋文) 참고
(4) 李陌, 太白逸史/蘇塗經典 本訓 第五, (임승국 번역, '한단고기', 정신세계사. 1987. 145, 232쪽 참조)
(5) "持天符印主五事" (三聖記全 上篇), "授天符印三種" (三聖記全 下篇), "演天經講神誥大訓" (三聖記全 下篇), "持天符印標揭" (檀君世紀), "天經神誥詔述於上 . . . 論經演誥" (檀君世紀), "授天符印三個" (朝代記 : 太白逸史 중에서), "天經神誥猶有傳於後世" (太白逸史/ 神市本記), "王土篆文天符王印示" (太白逸史/ 三韓管境本紀), "風伯天符刻鏡而進 雨師迎鼓環舞" (太白逸史/ 三韓管境本紀).
(6) "自今以後 聽民爲 公法是謂天符也 夫天符者 萬世之綱典 至尊所在 不可犯也" (太白逸史/ 三韓管境本紀 第四), 임승국 번역, 위의 책 196쪽 인용
(7) "天神造化之源 世界人物之化" (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위의 책 236, 246, 247쪽 참조
(8) 단군왕검(檀君王儉)이 제요도당(帝堯陶唐)과 같이 군림하던 시대에 단군(檀君)의 태자(太子) 부루(扶婁)는 명을 받들어 도산(塗山)으로 가서 우사공(虞司空)에게 천부왕인(天符王印), 신침(神針), 황거종보(皇鉅宗寶)의 삼보(三寶)와 책(金簡玉牒)을 건네주었다고 한다. (太白逸史/ 三韓管境本紀/ 番韓世家 上 참조)
그리고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는 구환(九桓)의 속국인 수밀이국(須密爾國)이라는 주장이 있어, 수메르에서 만든 세계 최초로 알려진 문자 점토판과 천부경이 새겨진 점토판과의 관계가 자못 궁금해진다. (김동춘, 위의 책. 259~268 쪽과 임승국 번역, 위의 책 27~29쪽 참조)
(9) 조르주 장, '문자의 역사', 시공사, 1995. 45쪽 참조. 그러나 진(秦)의 중국대륙 통일을 전후(前後)로 동이족(東夷族)과 한족(漢族)이 발해만(渤海灣) 인근에 같이 어우러져 있었기 때문에, 굳이 한자(漢字)를 한족(漢族)만이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참고로 현대 중국에서조차 책력은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인정하며, 동이족(東夷族)은 중국의 산동반도(山東半島)와 요동반도(遼東半島)를 연결하는 발해만(渤海灣) 연안지역(沿岸地域)과 한반도(韓半島) 전역(全域)의 민족을 말한다.
(10) "蒼蒼非天 玄玄非天 天?形質 ?端倪? 上下四方 虛虛空空 ?不在?不容" (三一神誥). '?'字는 비수 '匕' 아래에 안석 '궤'자가 있음.
(11) "大始 上下四方 曾未見暗黑 古往今來 只一光明矣" (太白逸史/ 三神五帝本記 중에서)
(12) "爾地自大 一凡世界 中火震蕩 海幻陸遷 乃成見像" (三一神誥/ 世界)
(13) 대륙이동에 대한 생각은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근대적인 대륙이동설은 1912년 독일의 알프레드 베게너(Alfred Wegener, 1880~1930)에 의해서 처음 발표되었다. (다께우찌 히도시 竹內均 著, 元鍾寬 譯, '大陸은 살아있다', 現代科學新書 72, 電波科學社, 1986. 46~47쪽 참조).
삼일신고(三一神誥)는 신시(神市) 나라의 개국(開國) 당시(지금으로부터 5895년전, 즉 B.C. 3897년)에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4세기 고려말(高麗末)에 행촌선생이 5장으로 구분하기 전에도 여러 문헌을 통하여 과거서부터 전래되었다는 것이 확인된다. (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참조)
(14) 한자(漢字)는 주로 '동아 새漢韓辭典' (1997)을 참고
(15) "自一氣而析 三氣卽極也 極卽無也 父天之源 乃貫三極 爲虛而空 幷內外然也" (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16) "自上界却有 三神卽一 上帝主體 則爲一神 非各有神也 作用則三神也" (太白逸史/ 三神五帝本記 중에서)
(17) "故圓者一也無極 方者二也反極 角者三也太極" (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18) "一氣 卽天也卽空也 然自有中一之神 而能爲三也, 三神乃 天一地一太一之神也, 一氣之自能動作 而爲造敎治 三化之神 神卽氣也 氣卽虛也 虛卽一也," (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19) "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萬物負陰而抱陽 沖氣以爲和" (老子道德經 제42장)
(20) 南晩星 옮김, '노자도덕경', 을유문화사, 1983. 150쪽 참조
(21) "有太易 有太初 有太始 有太素, 太易者未見氣也 太初者氣之始也 太始者形之始也 太素者質之始也" (列子/ 天端篇).
마루야마 도시아끼(丸山敏秋), 박희준 옮김, '氣란 무엇인가', 정신세계사, 1989. 43~44쪽 인용
(22) "其一曰 虛空與 一始無同始 一終無同終也 外虛內空 中有常也 其二曰 一神 空往色來 似有主帝 三神爲大帝 實有功也 其三曰 天宮 眞我所居 萬善自足 永有快樂也其四曰 世界 衆星屬日 有萬群黎 大德是生也 其五曰 人物 同出三神 歸一之眞 是爲大我也" (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23) "三神曰天一曰地一曰太一" (太白逸史/ 三神五帝本記 중에서)
(24) "上界主神其號曰天一 . . . 下界主神其號曰地一 . . . 中界主神其號曰太一" (太白逸史/ 三神五帝本記 중에서)
(25) "庶物各有無窮而 無窮未必盡 厥庶物也 住世爲生 歸天爲死 死也者 永久生命之 根本也 . . . 天下一切 物有 若開闢而 存有 若進化而 在有 若循環而" (太白逸史/ 三神五帝本記)
(26) 그러나 여기서의 馬韓의 배경이 九桓, 神市시대를 말하고 있어, 馬韓, 莫韓, 慕韓, 莫朝鮮, 辰韓, 眞韓, 辰國, 眞朝鮮, 番韓, 番汗, 弁韓, 卞韓, 番朝鮮, 滿番汗, 九黎, 句麗, 九麗, 高離, 高禮, 尸羅, 新羅, 高麗, 高句麗 등의 國名 들과 같이 서로 時期가 다른 國名일 경우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誤字일 경우도 排除하지 못한다.
(27) "以土爲治 一積而陰立 十鉅而陽作 無櫃而衷生焉" (太白逸史/ 三韓管境本紀/ 馬韓世家 上)
(28) "神市氏承 天一生水 地二生火 之位專用師道 而率天下 天下效之" (太白逸史/ 三神五帝本記 중에서)
(29) "道在天也 是爲三神 道在人也 是爲三眞 言其本則 爲一而己 惟一之爲道 不二之爲法也" (太白逸史/ 高麗國本記 중에서).
李侍中(A.D. 1297~1364)은 高麗末 學者로 檀君世紀(A.D. 1363), 그리고 道學心法을 소개한 太白眞訓, 牧隱 李穡이 序文을 쓴 農桑集要 등 杏村三書를 지었다.
(30) "遍在天下者 主五帝司命 是爲 天下大將軍也 遍在地下者 主五靈成效 是爲 地下女將軍也 . . . . . ." (太白逸史/ 三神五帝本記 第一)


천부경(天符經)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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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필자의 저서, '고인돌과 거석문화'에 들어있습니다)




* 윷놀이판 : 國立 民俗博物館 所藏



大三合六生七八九
으뜸되는 셋이 모이면 여섯이 되며, 이어서 일곱과 여덟, 아홉이 된다.
대삼합육(大三合六) 생칠팔구(生七八九) ; 대(大)는 사람이 팔을 넓게 벌리고 있는 모양에서 비롯된 것으로, 존귀(尊貴)하다, 으뜸이다라는 뜻도 있으며, 합(合)은 삼각형(三角形)과 사각형(四角形)이 모여있는 모양으로 여러 입(口)이 하나로 뭉친다는 뜻이 있다. 이 구절(句節)에서 육(六)이 하나가 더 있어야 하지만 전체 짜임새를 위하여 줄인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는 일(一), 이(二), 삼(三)에서 육(六)과 칠(七), 팔(八), 구(九)라는 숫자가 만들어지는 방법(方法)을 기술(記述)하고 있다. 이 다음 구절인 사(四), 오(五)를 포함하면 구(九)까지의 숫자를 보여주고 있어, 천부경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이미 십진법(十進法)이라는 산술개념(算術槪念)이 확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삼(三)이라는 숫자에는 3 이상의 수를 모두 포함하기도 하여 처음에는 단지 일(一), 이(二), 삼(三)이라는 세 개의 숫자 만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1)

하늘과 땅, 사람을 대표하는 하나(一), 둘(二), 셋(三)은 모든 만물(萬物)의 생성(生成)과 수많은 변화(變化)의 원리(原理)를 찾아볼 수 있는 숫자로서 숫자 중에 으뜸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으뜸되는 셋(大三)은 하나(一), 둘(二), 셋(三)을 말하며, 이것이 모두 합하여 여섯(六)이 만들어지고, 여섯에 다시 하나(一), 둘(二), 셋(三)을 각각 합하면 일곱(七)과 여덟(八), 아홉(九)이 만들어진다. 주역(周易 또는 易經, Iching)에서 말하는 도(道)에는 천도(天道), 인도(人道), 지도(地道)의 삼재(三材, 三才能)가 있는데, "삼재(三材)를 함께하여 둘로 나누었더니 육(六)이 되었다. 그렇다고 하여 육(六)이 삼재(三材)와 달라진 것이 아니라 삼재(三材)의 도(道)이다. 도(道)가 다르게 바꾸어진 것이며, 이를 효(爻)라고 하는 것이다."(2)라고 말하고 있다. 즉 도(道)를 셋으로 구분하고 다시 셋을 둘씩 더 구분하여 도(道)를 여섯가지의 기본적인 모양(象)으로 분류(分類)하였다는 말이다. 그런데 기본수(基本數) 가운데 육(六)은 짝수이자 음수(陰數)로서, 삼(三)으로 대표되는 사람(人)과 만물(萬物)의 터전이 되기도 한다. 하늘과 땅, 그리고 동서남북(東西南北)의 방위를 모두 합하면 여섯 개의 방위(方位)가 만들어져서, 현재의 위치(位置)를 삼차원(三次元)에서 판별(判別)할 수 있게끔 한다. 입체(立體)로 말하면 육면체(六面體)로서, 그 육면체(六面體) 속에서 동서(東西)를 연결하는 좌표(一)와, 남북(南北)을 연결하는 좌표(ㅣ), 천지(天地)를 연결하는 좌표(十 또는 二) 등, 세 개의 좌표(座標)를 설정(設定)하여 삼차원(三次元) 공간(空間) 속의 위치(位置)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태백일사(太白逸史)에 인용된 진역유기(震域留記)에서는, 남북조(南北朝) 시대의 "제(齊, Chhi, A.D. 479~502)나라 풍속(風俗)에는 여덟 신(八神)에게 드리는 제사(祭祀)가 있다. . . . 즉 팔신(八神)은 여덟 부족(部族)에서부터 비롯된 것으로 그 당시에는 매우 성행(盛行)하였다"(3)라는 말이 있다. 즉 경배(敬拜) 대상이 조상(祖上)에서부터 비롯하였으며, 나중에는 그 조상이 신(神)으로 신격화(神格化)되었다는 것으로서, 팔(八)이란 숫자에 특별난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역경(易經)을 풀이하여 놓은 계사전(繫辭傳)에는, "역(易)에는 태극(太極)이 있다. 여기에서 양의(兩儀)가 생기며 양의(兩儀)는 사상(四象)을 낳고, 사상(四象)은 팔괘(八卦)를 낳는다. 팔괘(八卦)는 길흉(吉凶)을 정하고, 길흉(吉凶)은 커다란 선악(善惡)의 결과(結果)를 만든다."(4) 여기에서 양의(兩儀)는 음(陰)과 양(陽), 사상(四象)은 소음(少陰), 소양(少陽), 노음(老陰, 太陰), 노양(老陽, 太陽)을 말하는 것이다. 즉 하나에서부터 계속 둘로 분리되어 파생되는 수(數)에 음(陰)과 양(陽)의 성격을 부여(附與)하고, 그에 맞는 의미와 이름을 붙여 놓은 것이다.

동양사상(東洋思想)의 주류(主流)는 모든 사물(事物)과 현상(現象)을 음양(陰陽)의 두가지 성격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수(數)에 있어서도 양수와 음수로 구분하여 홀수를 양(陽)으로, 짝수를 음(陰)으로 규정하였다. 이같은 사례는 역경(易經)에서도 나타나는데, 하늘에 속한 양수(陽數)를 일(一), 삼(三), 오(五), 칠(七), 구(九)로 보며, 땅에 속한 음수(陰數)를 이(二), 사(四), 육(六), 팔(八), 십(十)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 양수(陽數)를 모두 더한 25를 천수(天數)라 하고, 음수(陰數)를 모두 더한 30을 지수(地數)라 하며, 천지(天地)가 합쳐진 수(數)인 55(五五)를 변화(變化)가 일어나고 귀신(鬼神)이 움직여서 기묘(奇妙)한 일이 이루어지는 숫자라고 한다.(5) 천지수(天地數)인 55는 하도(河圖)에서 보이는 수(數)와 같은 것으로서, 복희씨(伏犧氏, 伏羲)는 이 하도(河圖)를 바탕으로 팔괘(八卦)를 만들었다고 한다. 오른쪽 그림이 하도(河圖)이다. 여기에서 음(陰)은 ●, 양(陽)은 ○으로 표시되는데, 중앙과 네 방향에 나열되어 있는 동그라미들 가운데 음(陰)은 음(陰)대로, 양(陽)은 양(陽)대로, 세 개의 숫자 집합(集合)을 추려 각 방향에서 합쳐진 수(數)를 육효(六爻)의 모양으로 바꿔놓으면 팔괘(八卦)가 만들어진다.(6)

즉 최초의 팔괘(八卦)는 동서남북과 중앙에 이미 정해져 있는 여러 모양(象)들을 양수(陽數)와 음수(陰數)의 조합(組合)으로 대표하여 놓고(象數), 그 숫자들의 합으로 다시 세분된 변화(變化)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계사전(繫辭傳)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팔괘(八卦)를 줄지어 늘여놓으니 그 속에 강하고 약한 모양(象, 形象)이 들어있다. 이어서 다시 겹쳐놓으니 그 움직임(爻, 動作)이 들어있다."(7) 자연(自然)의 무궁한 변화(變化)는 그 근원인 하늘이자 하나에서 파생된 것들이다. 그렇기에 모든 변화는 그 하나를 구분하고 구분하여서 나오는 숫자, 즉 곱하고 곱한 것을 그 이름이자 언어인 숫자로 대표하여 말할 수 있으며, 수만가지 자연계의 변화가 방향(方向)과 관계되어 그 속성(續性)이 생기고 결정(決定)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따라서 팔괘(八卦)를 통하여 세상의 무궁한 변화를 읽을 수 있으며, 예측(豫測)도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팔(八)이란 숫자는 하늘과 땅 사이에 서있는 인간(人間)의 위치(位置), 즉 어느 곳에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나 만물이 달라질 수 있기에, 그 위치를 결정지어주는 네 방향에서 나온 것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다.

단군(檀君)시대에 천제(天祭)를 드릴 때, 독특한 제례(祭禮) 방법이 있었다. 이름하여 삼륙대례(三六大禮 또는 三六九拜)라 하는 것으로, 단군세기(檀君世紀)를 보면 이런 기록(記錄)이 나온다. "단군(帝)께서 삼랑을(三郞乙) 보륵(普勒)을 불러 신선(神仙)인 종(倧)과 전(佺)의 도(道)를 묻자, 보륵은 엄지손가락을 교차(交叉)하고, 오른손을 얹어 삼육대례(三六大禮)를 드리고 말하였다. . . . 이리하여 조정(朝廷)에서는 종(倧)의 가르침(訓示)이 있었고, 백성(百姓)들에게는 전(佺)의 타이름(責望)이 생겼다."(8) "단군(檀帝)께서 친히 절을 하시는데, 초배(初拜)는 세 번, 재배(再拜)는 여섯 번, 삼배(三拜)째는 아홉번 머리를 조아리는 예(禮)를 드렸다. 따라온 무리들은 특별히 열번을 드렸으며, 이를 삼육대례(三六大禮)라 한다." (9) 이어서 단군세기(檀君世記)에 나오는 글을 보도록 하자. "삼육대례(三六大禮)에서 엄지손가락을 교차(交叉)시키는 이유는 오른쪽 엄지손가락은 자(子)를 가르키고, 왼쪽 엄지손가락은 해(亥)를 가르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른손을 위에 얹는 것은 태극(太極)을 형상하기 때문이다. . . . 마음을 가다듬듯이 손을 모아 하늘을 생각하고, 꿇어앉아 기(氣)를 순화(純化)시킨다. 순한 기(氣)를 무릎에 모이게하여 땅에 감사드린다. 머리가 땅에 닿도록 엎드려 절을 하는 것은 조상에게 보답(報答)하는 것이다."(10)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세 번, 여섯 번, 아홉 번 등으로 삼(三)이 계속 더해지고 있으며, 몇번 절을 하는가 하는 것은 곧 경배(敬拜)하는 대상(對象)의 숫자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초배(初拜)의 삼고(三叩)는 삼신(三神)을, 재배(再拜)의 육고(六叩)는 삼신(三神) 아래의 여섯 신(神), 삼배(三拜)의 구고(九叩)는 그 아래의 아홉 신(神)에게 절을 하는 것이어서, 각기 숫자에 해당하는 신(神)들에게 인사를 드린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중(大衆)들이 열번(十叩)을 하므로서, 십(十)이란 숫자가 의미하듯이 제례(祭禮)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전체의 인사가 끝나게 되는 것이다. 이로서 국왕(國王)과 신하(臣下), 그리고 온 국민(國民)이 모든 신(神)에게 최대한의 예(禮)를 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삼(三)으로 대표되는 인간과 만물은 다시 음(陰)과 양(陽)으로 구분되어 육(六)이 되며, 이 육(六)은 다시 주변 환경과 그 속에 살게되는 인간이라는 음양(陰陽)의 상대적(相對的) 개념(槪念)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인간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있는 주변 환경을 음(陰)으로 볼 수 있으며, 그 환경 속에서 능동적(能動的)으로 살고있는 사람과 동식물들을 양(陽)으로 말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점에서 자연환경(自然環境)을 대표하는 사(四)와 육(六), 팔(八)은 원래 음수(陰數)이면서도 인간과 주변 환경과 관계되어 상대적으로도 음(陰)이 된다. 다시 천부경 구절(句節)로 돌아가 보면, "대삼합육(大三合六)"은 간단하게 생각하여 하늘에서의 두가지, 즉 천일(天一)과 천이(天二), 땅에서의 두가지, 즉 지일(地一)과 지이(地二), 사람에서의 두가지, 즉 인일(人一)과 인이(人二)를 합한 것을 말한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생칠팔구(生七八九)"는 앞서 말하였듯이, 육(六)에서 다시 일(一), 이(二), 삼(三)을 각각 합하여 칠(七)과 팔(八), 구(九)가 만들어진다는 말이다. 여기에서 다음 음수(陰數)인 십(十)에 이르게 되면 신(神)의 조화로 인하여 다시 삼(三)으로 환원(還元)되는 완전한 수(數)이어서, 십(十)에 하나 못미치는 구(九)에서 인간이 다룰 수 있는 모든 수(數)가 끝난다고 할 수 있다. 결국 구(九)는 삼(三)의 세계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최고(最高)의 숫자라고 할 수 있다.

運三四成環五七
셋과 넷을 움직여 다섯과 일곱을 돌아가게 한다.
운삼사(運三四) 성환오칠(成環五七) : 운(運)은 군대(軍隊)가 움직이는 모양에서 비롯된 것으로 돌리다, 움직이다라는 뜻이 있으며, 사(四)는 네모진 모양(口)을 사방(四方) 또는 네부분으로 갈라논 모양에서 비롯되었다. 휴애거사(休崖居士) 범장(范樟)이 지은 북부여기(北夫餘記)를 보게되면, "기유(己酉) 3년(B.C. 192)에 경향분수(京鄕分守)의 법(法)을 세워, 수도(首都)에서는 천왕(天王)이 직접 경비(警備)를 총지휘하며, 지방(地方)에서는 네군데로 나누어 요새(鎭)를 설치하니, 마치 윷판과 같아 용도(龍圖)의 싸움을 보는 듯하고 그 변화를 알게되더라"(11)라고 쓰여있다. 동이족(東夷族)의 후손(後孫)인 한민족(韓民族)에게 윷놀이는 수천년을 넘게 계속 전승(傳承)되고 있는 토속적(土俗的)인 놀이이다. 그런 윷판(천부경 2의 첫번째 사진)처럼 나라를 네 구역(區域)으로 나누어 서로 경쟁(競爭)시키면 효율적(效率的)으로 나라를 경영(經營)하게 된다는 역사적(歷史的)인 기록이다. 또한 마한세가(馬韓世家)를 보게되면, "윷놀이를 만들어 이로서 환역(桓易)을 강연(講演)하니, 신지(神誌) 혁덕(赫德)이 문자(文字)로 적어놓은 천부경(天符經)의 남겨진 의미일 것이다" (12)라는 말이 나온다. 즉 천부경이 나온 이후에 대중(大衆)을 위하여 윷놀이를 고안(考案)하였으며, 주역(周易, 易經)과 비슷한 책으로서, 세상 만물의 변화(變化, 易)와 그 이치(理致)를 담은 환역(桓易, Hwanyok)이 있어, 이 윷놀이를 통하여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는 말이다. (13) 여하튼 대부분의 상고(上古) 문헌(文獻)에서는 사(四)가 국토면적(國土面積)을 가르거나, 하루의 시간(時間)을 구분하는데 사용되었다. 그리고 환(環)은 고리 모양의 옥(玉)에서 비롯된 것으로 돌다, 감싸다, 선회(旋回)하다라는 뜻이 있다. 그리고 오(五)는 하늘(天, 陽)과 땅(地, 陰)이 합치는 모양( 二 + X = 五 )에서 비롯하였다.

단군세기(檀君世記)를 보면 이런 기록(記錄)이 나온다. "임자(壬子) 12년(B.C. 2229) 신지(神誌) 귀기(貴己)가 칠회력(七回曆)과 구정도(邱井圖)를 만들어 바쳤다."(14) "해가 움직이는 것을 낮이라 하고, 달이 움직이는 것을 밤이라 하며, 별의 순환(循環)과 춥고 더운 것을 관측(觀測)하여 한 해의 시작으로 삼았다."(15) "모두 함께 7일을 주기(週期)로 삼신(三神)에게 나아가 맹서(盟誓)하니, 삼홀(三忽)이 깨닫고 구환(九桓)이 배운다. . . . 이로서 3, 7일을 정하여 모두 모여 훈계(訓戒)를 들었다."(16) "자부선생(紫府先生)이 일곱 번을 주기로 신(神)께 제사드리는 책력(冊曆)을 만들었다. . . . 일곱 번을 주기(週期)로 신(神)께 제사드리기로 정하였다." (17) 또한 신시본기(神市本記)에서는, "신시(神市) 시대에는 칠일(七日)을 돌아가며 신(神)에게 제사지내는 책력(冊曆)이 있었다. 첫째 날에는 천신(天神)에게, 둘째 날에는 월신(月神)에게, 셋째날에는 화신(火神)에게, 넷째 날에는 수신(水神)에게, 다섯째 날에는 목신(木神)에게, 여섯째 날에는 금신(金神)에게, 일곱째 날에는 토신(土神)에게 제사(祭祀)를 지내었다."(18) 라고 하였다. 즉 칠회력(七回曆)이라 하여 7일 주기(週期)로 제사드리는 것에서부터 나중에는 7일을 각각 다른 신(神)을 정하여 제사드리게 되었다 한다.(19) 이상으로 미루어 칠(七)이라는 숫자는 주로 책력(冊曆)에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는 하늘의 주인이자 양(陽)과 음(陰)을 대표하는 해와 달, 그리고 만물(萬物)의 대표적인 속성(屬性)인 불, 물, 나무, 금속, 흙으로서, 해(太陽)와 달(月)에 다섯가지 요소(要素)가 합쳐진 것이다.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인용(引用)된 표훈천사(表訓天詞)에서는 오제(五帝)와 오령(五靈)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그 중 오령(五靈)은 물(水), 불(火), 흙(土), 나무(木), 금속(金屬)을 말하는 것이다.(20) 물은 불을 진화(鎭火)시켜 불을 이기며, 흙은 물을 빨아들여 물을 이기고, 나무는 흙에 뿌리를 박아 흙을 이기고, 금속은 나무를 잘라 나무를 이기며, 불은 금속을 녹여 금속을 이기게 된다. 이 다섯가지(五) 과정(過程, 行)이 계속 반복되어 자연계(自然界)의 순환(循環) 고리가 형성되며, 이를 그리스(Greece)의 원소설(元素說)과 비교하여 오원소(五原素, 5 Elements)라고 불리워 왔다. 고대(古代) 그리스의 아낙시만드로스(Anaximandros)는 우주(宇宙)가 불, 흙, 공기, 물의 네가지 원소(元素)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와 함께 이것들의 근원(根源)인 무한(無限)한 것(apeiron)이라고 하는 다섯번째 원소가 있다고 주장하였다.(B.C. 560) 그 후 이 원소들이 서로 싸우는 성질이 있다거나, 각기 신(神)으로 생각하기도 하였으며,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B.C. 384~322)에 이르러 건열냉습(乾熱冷濕)의 4개의 성질(性質)로 바꾸어진 것이다.(21)

기초원소(基礎元素, Fifth Elements)와 물, 불, 흙, 공기의 네가지 원소를 합하면 다섯가지가 되며, 오령(五靈)이나 오행(五行)과 비교하였을 때, 나무와 금속이 빠지고 대신 공기와 제5원소인 기초원소가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공기(空氣)와 기초원소는 천부경에서 말하고있는 하늘이라 하는 일(一)의 본체(本體)와 현상(現象)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Greece)의 원소설(元素說)이 처음에는 5 원소에서 시작되었으며, 또한 신성(神性)을 부여하였다는 점에서 오행설(五行說)과 비교를 해볼 수 있다. 오행(五行)은 오행상극(五行相剋) 등의 수많은 범위에서 적용(適用)되는 만큼, 그 기원(起源)에 대하여도 갖가지이다. 그렇지만 칠회력(七回曆)의 연원(淵源)을 보면 그 기원(起源)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낮과 밤을 안녕(安寧)하게 지키는 일신(日神)과 월신(月神)이 있었으며, 낮(日神)이 밤으로 바뀌면서 달이 뜨고, 그리하여 밤(月神)이 낮을 이기며, 다시 새벽이 되면 해가 떠서, 낮이 밤을 이기는 반복이 계속된다. 마찬가지로 불(火神), 물(水神), 나무(木神), 금속(金神), 흙(土神)이 있어, 서로 이기고 지고 하는 순환(循環)이 계속되기 때문에, 만물에 신(神)이 있다고 생각하는 고대인(古代人)들에게는 이 다섯가지 요소(要素)가 신적대상(神的對象)으로 등장(登場)할 수 있었다. 그러니 칠회력(七回曆)은 각각의 하루를 편안하게 지내게끔 보살펴주는 신(神)들을 위하여 제사(祭祀)를 드리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의 기반(基盤)이 되고, 현재의 1주(週)가 만들어진 것이다. 태백일사(太白逸史)에는 이런 글이 있다. "자부선생(紫府先生)이 . . . 해와 달의 움직임을 측정하고, 이어서 오행(五行)의 이치(理致)를 연구하여 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를 작성하니 이것이 칠성력(七星曆)의 시작이다."(22) 여기서도 칠회력(七回曆)이나 칠성력(七星曆)은 해와 달, 그리고 오행(五行)이 합쳐져서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음양오행(陰陽五行)은 음양(陰陽)과 5원소(元素)를 각기 구분하여 그 속성(屬性)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우선하여 말한 것이 아니라, 그것보다도 음(陰)과 양(陽)이 순환하며, 다섯가지 과정(過程)이 계속 반복(反復)되어 순환(循環)한다는 것에 그 기원(起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동시에 천체(天體)와 지구(地球)의 움직임(運動)과 그 순환(循環)에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附與)하게 되었으며, 그리하여 공간(空間)을 지각(知覺)하게 되어 그 기하학적(幾何學的)인 규모와 거리를 알게되었던 것이다.

고대(古代) 사회(社會)에서 인구(人口)가 많아지고 나라가 넓어지면서 지도자(指導者)들은 이를 기록할 수 있는 글자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매년 순환되는 별자리와 계절(季節)로 인하여 책력(冊曆)이 생겼다. 이 과정에서 산술(算術)이 생기고, 그와 함께 늘어나는 자기 영토(領土)의 면적(面積)을 기록하기 위하여 토지(土地) 측량(測量)이 필요하게 되고, 여기서 기하학(幾何學)이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에는 주비산경(周비算經, Choupisuanching)(23)이라고 하는 천문학(天文學)에 관한 고대(古代)의 수학책(數學冊)이 전해지고 있는데, 이 책에는 유명한 피타고라스(Pythagoras, B.C. 5세기)의 정리(定理)에 관한 내용이 실려있다. 오른쪽 그림이 그것인데, 즉 직각삼각형(直角三角形)의 가로, 세로의 비례(比例)가 3 : 4 이면 그 빗금의 길이는 5라는 공식(公式)을 피타고라스 이전에 알고있었다는 말이다. 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 중앙의 모눈 하나를 중심으로 3 : 4 : 5 비율(比率)의 네 개의 직각삼각형이 둘러져 있으며, 그 모든 것을 포함하여 각 변이 7 모눈으로 분할(分割)된 정사각형(正四角形)이 그려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을 통하여 너무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으로, 삼(三)과 사(四)를 이용하여 오(五)를 만들 수 있으며, 삼(三)에 사(四)를 합하여 칠(七)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여 직각(直角)으로 이루어진 두 변(邊)의 길이를 알면 그 빗금의 길이와 전체 면적(面積)을 알 수 있기에, 불규칙한 모양으로 이루어진 땅의 면적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당시에 이러한 방법은 매우 혁신적인 측량법(測量法)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천부경 본문(本文)에서 말하는 "운삼사(運三四) 성환오칠(成環五七)"을 살펴보면, 삼(三)과 사(四)를 움직여서 오(五)를 만들고, 삼(三)과 사(四)를 합하여 칠(七)을 만들 수 있으며, 동시에 삼(三)과 사(四)는 오(五)와 칠(七)을 만들게 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계속 수(數)를 증가시키더라도 같은 방법(方法)과 비율(比率)을 적용하여 많은 수(數)와 면적(面積) 등을 계산할 수 있으며, 동시에 이 모든 것이 각각 나름대로의 의미(意味)와 용도(用途)를 갖고 순환(循環)하는 음양오행(陰陽五行)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
하나의 묘한 흐름 속에 수없이 왔다갔다하면서 달리 사용(使用)하여도 그 본성(本性)은 달라지지 않는다.
일묘연(一妙衍) 만왕만래(萬往萬來) 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 ; 연(衍)은 넘치다, 흐르다, 퍼지다, 아름다운 모양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만(萬)은 전갈의 모양에서 비롯되었지만 많은 수를 나타낸다. 용(用)은 복(卜)과 중(中)이 합쳐서 이루어진 것으로 점을 쳐서 곧 시행(施行)한다는 뜻을 나타내며, 쓰다, 행하다, 작용, 통하다라는 뜻이 있다. 하나의 묘한 모양에서 나타나는 흐름은 계속 반복하여 사용하여도 변하지 않으며, 그 근본 또한 달라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신시(神市) 때의 발귀리(發貴理)의 노래는 이렇게 시작한다.

"커다란 하나(大一)에는 극(極)이 있어 양기(良氣)라 부르고,
없다가 있고 비어있다 가득 차면서 묘한 조화(調和)가 이는구나.
삼일(三一)은 그의 모습(體)이며, 일삼(一三)은 그의 작용(用)이니,
서로 묘하게 섞여져 하나로 돌지만 그 모습과 작용은 갈라지지 않네.
끝없이 공허(空虛)한 곳에 빛(光)이 있어, 신(神)의 모습이라 하고,
무한(無限)한 기(氣)가 영원히 있으니 신(神)이 탈바꿈하였네.
여기에서 참된 사명(使命)이 주어지고, 모든 도리(道理, 法)가 나온다네." (24)

모든 것의 집합체(集合體)이자 단 하나의 거대한 세계(世界), 즉 우주(宇宙, Cosmos)라 말할 수 있는 '하나' 자체(自體)의 드러나는 모습과 또한 그것이 어떻게 작용(作用)을 하고 무슨 일을 하는지 짤막하게 말하고 있다. 여기서 극(極)은 보통 남극(南極), 북극(北極)으로 구분하여 말하는 자기장(磁氣場)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서로 다른 상반(相反)된 성질이 하나의 덩어리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렇다고 하여도 그 모습, 즉 체(體)로 말하는 물질(物質)이 분리되지 않고, 단지 용(用)이라 말하는 그 두가지 작용(作用)을 한다는 말이다. 말하자면 이는 마치 거울을 마주보고 있는 어떤 사람을 제삼자(第三者)가 보았을 때, 한 사람의 모습이 거울에 반영(反影)되어 두사람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처럼, 서로 다르게 보이지만 결국은 똑같은 한 사람의 모습이라는 말이다. 그 거울은 하나의 본성(本性)이자 우주(宇宙)의 특성(特性)이 되기도 하며, 이것을 현대(現代) 물리학(物理學)에서는 자기(磁氣) 파동(波動)의 작용으로 설명하고 있다. 하다못해 모든 물질(物質)의 구성인자(構成因子)인 원자(原子)에서도 이 파동적(波動的)인 자기장(磁氣場)은 관찰되며, 물질의 성분(性分) 구성(構成)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나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근본 성격은 상극(相剋)이자 상반(相反)이다. 그러나 이 두 성격이 일정하게 정해진 것이 아니라고 한다. 태백일사(太白逸史)에는 이런 말이 있다. "환역(桓易)의 모습(體)은 둥근 원(圓)이고 그 작용(用)은 네모진 방(方)이 된다. 겉모양(體)이 없기 때문에 그 속을 알 수 있다. 이것이 하늘의 이치(理致)이다. 희역(羲易)은 그 모습이 방(方)이고, 그 작용이 원(圓)이다. 겉모습이 있기 때문에 변화를 알게되니 이것이 하늘의 모습이다. 오늘날의 역(易)은 모두 모습이면서 작용이기도 하다. 스스로 원(圓)이 되고자 하면 원(圓)이 되며, 스스로 방(方)이 되고자 하면 방(方)이 되고, 스스로 각(角)이 되고자 하면 각(角)이 된다. 이것이 하늘의 사명(使命)이다. 그런데 하늘의 근원은 스스로 하나의 거대한 공허(空虛)인데, 어찌 모습(體)이 있다고 할까. 하늘은 본래 모습이 없지만 28개의 별자리(宿)를 보이기에 이를 모습으로 한다. 대개 천하의 모든 물건들은 이름(名)을 갖고 있으며, 그리하여 그 이름이 수(數)를 갖게되는 것이다." (25) 하늘의 변화(變化)를 본받아 역(易)을 만들었으며, 역(易)이 곧 하늘을 반영(反映)한다고 한다. 그런데 하늘이 자기 스스로 마음대로 변하여서 이런저런 모습으로 드러나기도 하고, 여러 작용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는 것이다.

현재 동서양(東西洋)에서 가장 중요한 책으로 다루어지는 주역(周易, 易經)을 설명한 계사전(繫辭傳)에서는 이 변화(變化)를 숫자, 즉 상수(象數)로 표시하여 점괘(占卦)로 활용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주역에서 55는 천하가 움직이는 천지수(天地數)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는 사람이 다룰수 있는 한계(限界)를 벗어난 것이어서 사람이 쓸 수 있는 숫자는 지수(地數)에서 5를 뺀 50까지라고 한다. 이 나머지 5은 신(神)의 뜻에 맡긴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대연(大衍)의 수(數)는 50책(策)이나 그것을 쓸 때는 (하나를 뽑아 통 속에 집어넣고 쓰지 않기에) 49책(策)이다. 이것을 대충 반으로 나누어 두가지의 모습, 즉 하늘과 땅으로 구분하고, 하나를 걸쳐 얹어서 세가지 모습, 즉 삼재(三材, 三才)로 구분한다. 이것을 다시 넷씩 세어서 사시(四時)를 만들고, 시초(蓍草) 또는 산가지(算木) 하나를 빼어 손가락 사이에 끼워놓고, 이를 윤(閏)으로 한다. 5년이 되면 다시 윤달(閏月)이 오기 때문에, 다시 또하나의 산가지를 손가락에 끼우고 하나를 걸쳐놓는다. 하늘을 말하는 건(乾)의 수(數)는 216, 땅을 말하는 곤(坤)의 숫자는 144, 모두 합하여 360이 된다. 이것이 1년에 해당하는 날수(日數)이다. 두편(篇)의 책(策)으로 하면 11520, 이것이 만물(萬物)의 숫자이다. 이리하여 네번 헤아려서 역(易)을 이루고, 18번 변하여 괘(卦)를 만든다. 8괘(八卦)로서 조그만 일을 이룬다. 이것을 끌어당겨 펼쳐놓고 같은 부류(部類)에 이어놓으면 천하(天下)의 모든 일이 끝난다." (26)

여기서 두편의 책(策)이란 상경(上經), 하경(下經)으로 나눈 산가지들을 말하며, 건곤(乾坤)의 책(策)을 각각 노양(老陽 -> 少陽), 노음(老陰 -> 少陰)으로 구분하여 계산한다. 양(陽)인 '---'는 1이자 3이어서 3 x 3 = 9이고, 음(陰)인 '- -'는 중간에 3이 하나빠져서 3 x 2 = 6이 되어, 각각의 효(爻)를 구성하게 된다. 이 효(爻)들이 18번 변하여서 6효(爻)로 만들어진 1괘(卦)가 얻어진다. (27) 만물(萬物)을 모두 합한 숫자가 11520가지나 된다고 한다. 이것들이 모이고 합쳐지면서 그 변화가 이루어지고, 그 변화를 어느정도는 미리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주역(周易)은 과거나 현대나 다를 것없이 점술(占卜)의 교본(敎本)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실상 이 주역(周易)은 자연계(自然界)의 수많은 변화(變化)를 통계적(統計的)으로 집약(集約)시켜 놓은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역경(易經)의 위력(威力)은 현대(現代) 물리학(物理學)에서도 관심을 가질 정도이며, 그와 더불어 철학(哲學)이나 기타 분야(分野)에서의 파급(波及) 효과(效果) 또한 상상(想像)을 불허(不許)할 정도로 엄청나다. 실로 방대(尨大)한 분량(分量)의 자료를 정리하여 순서를 매기고, 그 내용을 집약(集約)시킨 것이라서, 단지 몇백년간의 자료(資料)로 이러한 통계(統計)가 이루어졌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삼신(三神)이 만들어 놓은 세계를 여러 단계로 구분(區分)하고 세분(細分)하여서 그 변화의 성격과 속성(屬性)을 추려놓은 팔괘(八卦)나 또는 그것을 종합한 역(易)은 모두 하나에서 비롯한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하나가 스스로 움직여서 분리되고, 다시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며, 또한 스스로 가르치고 교육하여서 상호간에 관계를 맺게끔하며, 이로서 서로간에 주고받음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관계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 바로 태극도(太極圖)이다. 태극도설(太極圖說)을 쓴 북송(北宋)의 주돈이(周惇이, 濂溪, 1017~1072)는 태극의 성격(性格)이 "움직임이 극(極)에 달하면 고요해지고, 고요함이 극(極)에 달하면 다시 움직인다"(28) 라는 말을 하였다. 즉 천부경에서 말하는, 열(十)이 되면 다시 셋(三)이 된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올라가면 내려가게되고, 내려가면 다시 올라가게 되고, 이러한 순환(循環)과 반복(反復)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事例)는 파동(波動)이다. 물결이 넘실거리면서 춤을 추지만, 그 속 안에 있는 물질(物質)은 그 자리에서 올라갔다 내려가며 계속 원형(圓形)으로 반복운동(反復運動)을 한다. 그렇다고 하여서 그 물질이 이동(移動)하거나,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천부경에서 말하는 "일묘연(一妙衍)"이란 바로 이 파동적(波動的) 성격(性格)을 말하는 것이다. 이 파동은 현세계(現世界)의 물질을 좌우하는 미립자(微粒子)의 성격(性格)이자, 그 근본(根本)이다. 이런 점에서 본문(本文)을 살펴보면, "일묘연(一妙衍) 만왕만래(萬往萬來) 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 즉 아무리 출렁거리면서 움직여도, 또는 아무리 태극(太極) 속에서 음(陰)과 양(陽)으로 변화하면서 움직여도, 그 근본(根本)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
본바탕(本)의 중심(中心)은 해(太陽)이며, 따라서 빛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 속에 하늘과 땅은 하나가 된다.
본심본태양(本心本太陽) 앙명인중천지일(昻明人中天地一) ; 심(心)은 사람의 심장(心臟) 모양에서 비롯된 글자로 중앙, 도(道)의 본원(本原)을 뜻하며, 앙(昻)은 오르다, 머리를 들다, 임금의 덕(德)이 높은 모양을 뜻한다. 명(明)은 해와 달을 붙인 모양으로 해와 달이 같이 있어 밝다는 뜻이 있다. 대변경(大辯經)의 주석(註釋)에서 말하기를, "하늘로 부터의 광명(光明)을 환(桓)이라 하고, 땅으로 부터의 광명(光明)을 단(檀)이라 한다."(29) 그리고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소개된 환국주(桓國注)에는 "환(桓)은 모든 것이 하나에 들어있는 전체(全體)이며, 광명(光明)이다. 이 전체(全體)는 삼신(三神)의 지혜(智慧)와 능력(能力)이며, 광명(光明)은 삼신(三神)의 참된 덕(德)이다. 곧 우주(宇宙)에 있는 모든 만물(萬物)의 터전이며, 조상(祖上)인 것이다"(30)라는 말이 나온다.

천부경(天符經)과 삼일신고(三一神誥) 등에서 말하는 환(桓)은 주로 환국(桓國), 환인(桓仁), 환웅(桓雄), 환역(桓易) 등으로 주로 나라와 왕(王)의 이름으로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환(桓)이 바로 하늘이자, 하늘에 있는 빛을 말하며, 세상의 모든 것이 환(桓)에서 비롯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환(桓)의 한자(漢字)는 홀(笏)이나 팻말, 또는 굳세다는 뜻으로서, 지금 말하는 빛의 의미와는 거의 관계가 없으며, 환(桓)의 중국음은 '후안(huan)', 일본음은 '간(khan)'으로서, 밝은 빛의 의미로 사용된 것은 한글 뿐이 없다. 그러므로 환(桓)은 순수한 우리말이 음역(音譯)된 것으로, '환하다(暉, 瓏)', '희다(白)', '하얗다(白)', '해(太陽)' 등의 매우 밝은 빛을 뜻하는 어휘(語彙)로서, '하늘 건(乾)', '옥고리 환(環)'이나 '알 환(丸)'에 가까운 어휘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런 점에서 여기서 말하는 환(桓)은 바로 밝은 빛의 원천(源泉)인 '둥근 해(太陽)'라고 볼 수 있으며, 지금의 천부경은 한문(漢文)이 공식(公式) 언어(言語)로서 정착(定着)된 이후에 재작성(再作成)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천부경에서 말하는 일(一)이 '하나'이자 '하느님'이고 '하늘'이 되는 말은 오로지 한글 뿐이 없기에, 천부경의 원저자(原著者)는 바로 한국인(韓國人, 朝鮮族)인 것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 해가 있고, 그 옆에 나무가 서있는 모양에서 비롯된 글자인 환(桓)은 그 모양이 보여주듯이 밝은 해를 바라보는 나무, 즉 나무처럼 사람이 서서 보는 모양이다. "태초(太初)에 삼신(三神)이 삼계(三界)를 만들었는데, 물은 하늘과 비슷하고, 불은 땅과 비슷하며, 나무는 사람과 비슷하다. 나무라는 것은 땅에 뿌리를 내려 하늘로 나오는 것이고, 사람 또한 땅에 설 수 있기에 나무처럼 하늘로 나오는 것이니 능히 하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다."(31) 태백일사(太白逸史)에 수록(收錄)된 글이다. 사람이 사람일 수 있는 것이 나무와 같이 땅에 서서 태양의 빛과 정기(精氣)를 받고 자라기 때문이며, 그 존재 이유조차 태양이 있기에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다시 태백일사(太白逸史)를 보도록 하자. 여기에 인용된 조대기(朝代記)에서 말하기를, "옛 풍속(風俗)에 광명(光明)을 숭상(崇尙)하여서 해가 신(神)이 되었으며, 하늘이 조상(祖上)이 되었다. 만방(萬方)의 백성들은 서로 믿으며 의심치 않았으며, 아침 저녁으로 경배(敬拜)하는 것이 변하지 않았다. 태양이라는 것은 광명(光明)의 터전이며, 삼신(三神)이 모여 사는 곳이다. 사람이 빛을 얻어 곡물(穀物)을 경작(耕作)하니 저절로 결실(結實)을 맺었다. 아침에는 동쪽 산에 나란히 올라가 해가 뜨는 곳에 절을 하며, 저녁에는 서쪽 강으로 나란히 쫒아가서 달이 뜨는 곳에 절을 한다"고 하였다. (32) 모든 백성들이 밝은 빛을 숭상(崇尙)하여 해를 태양신(太陽神)으로 삼았으며, 태양에게서 얻어지는 것이 많았기에 그 도움에 감사드리기 위하여 매일 태양에게 절을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예법(禮法)은 그후 삼륙대례(三六大禮)가 되어 그 의의(意義)를 분명하게 하였다. 3세(世) 단군(檀君) 가륵(嘉勒)의 칙서(勅書)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다. "천하(天下)의 근본(根本)은 내 마음 속에 있는 중일(中一)에 있다. 사람이 중일(中一)을 잃으면 모든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33)

이제까지 천지인(天地人) 모두 각기 신(神)이 있어, 천신(天神, 一一), 지신(地神, 二一), 인신(人神, 三一)을 말하여 왔다. 그런데 여기서는 중일(中一)이 인간의 마음 속에 있다고 한다. 즉 인간의 마음 속에도 하나의 신(神)이 있어, 그 신(神)을 중일(中一)로 한다는 말이다. 여기 천부경에서 말하는 하나의 세계는 모든 것이 포함되고 태어나며, 그곳에서 소멸(消滅)하고, 또한 그 모든 것이 신(神)의 마음이자, 신(神)의 모습으로 말하고 있다. 거꾸로 말하면 모든 사물과 인간에게는 신(神)의 속성(續性)이 있어, 각기 신(神)으로도 될 수 있다는 점을 내포(內包)하고 있다. 그러한 신(神)이 바로 사람의 중심(中心)인 마음 속에 있다는 말이며, 이를 중일(中一)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 중일(中一) 속에는 하늘과 땅을 제대로 파악하고, 하늘이 내려준 운명(運命)과 성품(性品), 그리고 정신(情神)을 제대로 알 수 있고, 스스로 그 길(道)을 찾아 가게되는 것이다. 단군세기(檀君世紀)를 쓴 행촌(杏村) 이암(李암, 1296~1364)은 "그 성품(性品)의 혼(魂)을 깨닫는다는 것은 천신(天神)의 근원(根源)과 같으며, 그 운명(運命)을 받아 태어난다는 것은 자연(自然) 산천(山川)의 기(氣)와 마찬가지인 것이다."(34) 즉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참된 성품을 알게되면 천신(天神)과 같이 득도(得道)할 수 있으며, 천신(天神)의 기(氣)를 이어받아 있는 듯하면서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그리고 양(陽)이 되기도 하고, 음(陰)이 되기도 하면서, 하나가 되어 영속(永續)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천부경에서 말하는 "본심본태양(本心本太陽) 앙명인중천지일(昻明人中天地一)"은 곧 사람에게는 그 근본(根本)이 육체(肉體)와 같은 물질(物質)이 아니라, 그 행동(行動)이자 작용(作用)의 근원(根源)인 마음(心)이며, 그 올바른 마음 속에서 신(神)의 마음인 중일(中一)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 중일(中一)은 바로 태양(太陽)의 광명(光明)을 쳐다보고 있는 사람에게 태양의 근본(根本)이 전해지고, 그 사람의 마음 속에 하늘과 땅은 하나가 된다는 말이다.

一終無終一
하나에서 끝나고 무(無)에서 끝나 다시 하나이다.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 인간은 태양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모든 지구(地球) 상의 자연(自然) 세계(世界)를 통하여 사람이 사람임을 깨닫고, 더불어 그 기원(起源)과 원리(原理)를 끊임없이 추구하면서 모든 문명(文明)과 문화(文化)를 만들어왔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그 아무리 방대(尨大)하고 엄청난 것이라 하더라도, 단 하나로 이루어진 무한한 우주(宇宙) 속에서 아주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것이다. 인간 개인이 주변에 펼쳐져있는 공간 만을 생각한다면 그저 수평선(水平線)과 지평선(地平線)으로 나누어진 하늘과 땅의 두 세계가 보일 것이고, 우주(宇宙) 공간(空間)에 떠서 멀리서 지구를 볼 때는, 칠흑(漆黑)같이 어두운 암흑(暗黑) 속에서 영롱(玲瓏)하게 빛나는 아주 자그맣고 멋진 단 하나의 푸른 물방울처럼 보이게 된다. 우리 인간은 그 조그만 하나의 덩어리 속에서 태어나서 죽으며, 삶의 의미(意味)와 함께 하느님(神)을 찾고, 영생(永生)하고자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게되어, 다시 만물(萬物)이 자리하고 있는 자연(自然)이자, 삼(三)이며, 동시에 일(一)의 세계(世界)와 합치게 된다.

삼일신고(三一神誥) 제5장 인물(人物)에서는 인간과 만물에 대하여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사람과 만물(萬物)이 함께 삼진(三眞)을 받았는데, 오로지 사람들만이 길을 잃고 헤메어, 삼망(三妄)이 뿌리를 내렸다. 삼진(三眞)과 삼망(三妄)이 서로 대립(對立)하여 삼도(三途)를 만들었다. . . . 하나의 의미(意味)를 깨달아, 망(妄)을 진(眞)으로 바꾸면서 대신(大神)이 일어나고, 성(性)이 통하여 공(功)을 이룬다."(35) 여기서 삼진(三眞)과 삼망(三妄)은 성(性), 명(命), 정(精) 그리고 심(心), 기(氣), 신(身) 그리고 감(感), 식(息), 해(解 또는 촉觸)이 모두 선악(善惡)과 청탁(淸濁)과 후박(厚薄)으로 구분되면서 전체 18가지의 작은 길(途)로 나누어져 지는데, 그 잘된 쪽과 못된 쪽을 말한다. 이러한 삼도(三途)에서 헤메다가 하나의 의미(意味)를 깨달아,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고치면서 신(神)을 얻고 성품(性品)이 통하여 득도(得道)하게 된다고 한다. 불교(佛敎)에서 말하는 업보(業報)와 해탈(解脫)과는 약간 다르지만 거의 비슷한 말을 하고 있다. 즉 화신(化神, 化一)으로서, 인간도 신(神)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 화신(化神)의 과정을 대변설(大辯說)의 주석(註釋)에서는 좀더 논리적(論理的)으로 말하고 있다. "하나를 잡아 셋이 포함(執一含三)되는 이유는 하나의 기(氣)에 삼신(三神)이 있기 때문이며, 셋을 모아 하나로 돌아가는(會三歸一) 이유 또한 신(神)이 삼(三)이 되고 기(氣)가 일(一)이기 때문이다. 삶이란 것은 그 현상(現象, 體)이지만 역시 하나의 기(氣)이다. 하나의 기(氣) 안에는 삼신(三神)이 있으며, 지식(智識)의 원천(源泉)에도 삼신(三神)이 있다. 삼신(三神)의 바깥을 둘러싸고 있는 것도 하나의 기(氣)이며, 밖에 있는 것도 일(一)이자, 그 내용도 일(一)이며, 그 일(一)을 통제(統制)하는 하는 것이 삼신(三神)이다." (36) 모든 것이 삼신(三神)의 직접적인 통제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이루어지는 모든 일조차 삼신(三神)이 하는 일이어서, 삼신(三神)이 일기(一氣)가 되고 일기(一氣)가 삼신(三神)이 된다. 삼신(三神)은 원래 우주(宇宙)의 기초원소(基礎元素)가 가득 차있는, 그렇기에 비어있다고 할 수 있는 공간(空間)의 성격(性格)인 삼극(三極)을 형상화(形象化)시킨 것이다. 그것이 다시 지구(地球)에서 형상화된 것이 하늘(天一)이자, 땅(地一)이요, 만물(萬物)을 포함한 인간(人一)을 말하는 또 하나의 삼신(三神)인 것이다. 또한 지구상의 모든 만물은 삼(三)으로 대표하기도 한다.

땅은 양극(兩極)이자, 이극(二極)이며, 음양(陰陽)으로서 대표되고, 하늘은 삼극(三極)이자, 일극(一極)이며, 무극(無極)인 하나(全一)로서, 삼위일체(三位一體)를 형성하여 모든 것을 주관(主管)하는 전지전능(全知全能)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삼(三)이 신(神)이 되었을 때, 삼일(三一)이 되며, 인일(人一, 太一)이 되고, 중일(中一)이 된다. 이 모든 것이 일기(一氣)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기(氣)의 자연적인 본성(本性)인 삼극(三極)에 의하여, 분화(分化)되었다가 합일(合一)을 이루면서 영원(永遠)으로 항진(航進)하게 된다. 하나(一)에 들어있는 수많은 세계 속의 만물(萬物)은 오로지 삼위일체(三位一體)의 근본적(根本的)인 방법(方法)을 통하여 자신들의 근원(根源)이자 출발점이고, 탄생지(誕生地)인 하나를 향하여 접근할 수 있고,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바로 집일함삼(執一含三)과 회삼귀일(會三歸一)로 압축(壓縮)하여 놓은 것이며, 또한 삼위일체(三位一體)라고 말하는 것이다. 결국 천부경(天符經)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나열(羅列)해놓은 숫자나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내용(內容)은 단지 모든 것이 하나가 되기 위하여 숫자가 필요하며, 따라서 언어(言語)가 필요하고, 그 외 부수적(附隨的)으로 따라가는 여러가지가 모두 필요하게 되며,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진 다음,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즉 열(十)까지의 과정을 거친 다음에야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고요함이 극(極)에 달하면 움직이고, 움직임이 극(極)에 달하면 고요해진다는 말을 다시 한번 적용할 수 있다. 끝으로 천부경에서의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이라는 마지막 구절(句節)을 보게 되면, 모든 것이 하나에서 끝나지만, 이 또한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는 기(氣)라는 무(無)의 존재(存在)에서 끝나는 것이며, 다시 그 하나에서 영원하게 시작과 끝이 나온다는 말이다. 마지막에 들어있는 하나(一)는 바로 81자를 총괄(總括)하여 대표(代表)하는 것이자, 마지막이 시작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1998년 2월 작성) 앞의 쪽으로 <<천부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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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 인용(引用)된 대부분의 고문헌(古文獻)은 주로 林承國 飜譯, 註解의 '한단고기(또는 환단고기, 桓檀古記)' (정신세계사, 1987)에 수록(收錄)된 것으로, 註釋에 소개된 原文 중에 일부의 古字와 俗字는 必須漢字로 바꾸었으며, 필자 나름대로 한문(漢文) 번역(飜譯)에 최선을 다했다.

(1) 복희(伏羲)의 64괘(卦)를 이진법(二進法)으로 해석하고, 이를 다시 컴퓨터(computer)의 이진체계(二進體系)와 비교하려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리고 천부경(天符經)은 하나(一)부터 열(十)까지의 숫자를 통하여 만물의 변화를 담고있어서, 묘향산(妙香山)에서 발견된 16字의 전자암각(篆字岩刻)과는 직접적인 관계(關係)가 없다고 생각된다.
(2) "兼三材而兩之 故六 六者非(蛇)也 三材之道也 道有變動 故曰爻" (繫辭/ 下傳)
(3) "齊俗有 八神之祭 八神者 天主地主兵主 陽主陰主 月主日主 四時主也 . . . 則 八神之說 萌於八族 而盛行於 當時也" (太白逸史/ 神市本記 중에서). 이러한 사례(事例)는 한반도(韓半島)와 일본(日本) 전역(全域)에서 수없이 발견된다. 과거에는 환웅(桓雄)과 단군(檀君)은 물론이고 치우천왕(蚩尤天王)을 모신 사당(祠堂)이 있었으며, 남이장군이나 최영장군의 위패(位牌)를 사당에 모시고 제사를 드리는 민간 풍습이 근대까지도 전래되었다.
(4) "是故易有太極 是生兩儀 兩儀生四象 四象生八卦 八卦定吉凶 吉凶生大業" (繫辭/ 上傳) (李民樹 譯, '周易', 을유문고, 1986. 271~272쪽 참조)
(5) "凡天地之數五十有五 此所而成變化而行鬼神也" (繫辭/ 上傳)
(6) 다까다 아쓰시(高田 淳) 著, 李基東 譯, '周易이란 무엇인가', 여강출판사, 1991. 87~88쪽 참조.
그리고 태백일사(太白逸史)에 인용된 조대기(朝代記)에서는, 환웅천왕의 5대 후손인 태우의환웅(太虞儀桓雄)의 막내아들이 복희(伏犧)로서, 그가 삼신(三神)의 꿈을 꾸어 천하(天河)에서 세 번 끊어지고 이어지는 괘도(卦圖)를 얻었다고 한다.(太白逸史/ 神市本記) 다른 문헌(文獻)에서는 복희는 신시(神市)시대에 태어나 우사(雨師)의 자리를 맡아,(密記, 大辯經) 여섯종류의 가축(家畜)을 길렀으며,(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신룡(神龍)의 변화를 보고 괘도(卦圖)를 그렸다고 적었으며,(大辯經) 또 다른 글에서는 신룡(神龍)이 해를 쫓아가면서 하루에 열두번씩 색(色)을 바꾸는 것을 보고, 환역(桓易)을 만들었다고도 한다.(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7) "八卦成列 象在其中矣 因而重之 爻在其中矣" (繫辭/ 下傳)
(8) "帝召 三郞乙普勒問 神王倧佺之道 普勒交拇加右手行 三六大禮而 進言 . . . 自是 朝有倧訓 野有佺戒" (檀君世紀/ 3世檀君 嘉勒 在位45年에서) (임승국 번역, 위의 책. 63~67쪽 참조)
(9) "帝親幸敬拜 初拜三叩 再拜六叩 三拜九叩禮也 從衆特爲十叩 是爲三六大禮也" (檀君世紀/ 44世檀君 丘勿 在位29年에서)
(10) "三六大禮 交拇者 右拇點子 左拇點亥 而加右手 作太極形也 . . . 聚心拱手 而念天也 궤者順也 順氣合膝 而謝地也 拜者獻也 獻身叩頭 而報先也" (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중에서)
(11) "己酉三年 . . . 立京鄕分守之法 京則 天王親總衛戍 鄕則 四出分鎭 恰如柶戱 觀戰龍圖 知變也" (北夫餘記 上/ 2世檀君 慕漱離 在位35年에서)
윷판은 동그란 원이나 네모진 사각형에 대각선(對角線)으로 사등분(四等分)하여 줄을 긋고, 테두리를 사등분(四等分)하여 도, 개, 걸, 윷, 모에 해당하는 다섯 점을 칠한다. 그리고 안에 그려진 각 선분(線分)에는 두 개의 점을 그려놓은 놀이판이다. 반쪽으로 갈라진 네 개의 막대기를 함께 던져, 그 나오는 결과, 즉 윷의 둥근 면과 평평한 면의 조합(組合)된 개수(個數)로 말(牌)이 갈수 있는 숫자가 나오게 되는데, 그 말이 한바퀴 돌아 제일 먼저 출발점으로 돌아오면 이기게 되는 놀이이다.
(12) "是作柶戱 以演桓易 盖 神誌赫德所記 天符之遺意也 " (太白逸史/ 三韓管境本紀/ 馬韓世家 上)
(13) 특히 주역(周易)의 상징기호인 육효(六爻)는 바로 점(卜)을 치는데 사용되고있는 '산가지(算木)'를 형상화한 것으로, 일(一), 이(二), 삼(三)의 숫자의 원형(原形)이자 전문(篆文)의 원형(原形)이 되며, 또한 효(爻)의 중국음(中國音)이 '햐오(hsiao)'이지만 '야오(yao)'라고 발음(發音)하기도 하여서, '윷(yut)'과 같은 어원(語源)을 갖고 있다. 일반적으로 역경(易經)이라 부르는 주역(周易)은 주(周)나라의 문왕(文王)이 은(殷, 商)나라의 주왕(紂王) 때문에 유리(유里)의 옥중에 갇혔을 때 주역(周易)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그 기원과 제작 연대에 대하여는 아직도 논란이 많이 되고 있다. (여기서 '유'자는 羊 / 久로서 '인도할 유'字이다.)
(14) "壬子十二年 神誌貴己 製獻 七回曆 邱井圖" (檀君世紀/ 2世檀君 扶婁 在位58年).
참고로 구정(邱井)은 옛날의 밭(田)을 구획한 것으로 구(區)는 16정(井), 정은 900무(畝), 6척(尺) 사방을 보(步)라 하고 100보(步)를 1무(畝)로 하였다가 진(秦)나라 이후에는 240보를 1무(畝)로 하였다고 한다. (임승국 번역, 위의 책. 65쪽 참조)
(15) "日行爲晝 月行爲夜 候測星曆 寒署紀年" (太白逸史/ 三神五帝本紀)
(16) "皆七日爲回 就三神執盟 三忽爲佺 九桓爲倧 . . . 而三七計日 會全人執戒" (檀君世紀/ 3世檀君 嘉勒 在位45年에서)
(17) "紫府先生造 七回祭神之曆 . . . 定七回祭神之儀 講三倫九誓之訓" (太白逸史/ 三韓管境本紀/ 馬韓世家 上)
(18) "神市之世 有七回祭神之曆 一回日祭天神 二回日祭月神 三回日祭火神 四回日祭水神 五回日祭木神 六回日祭金神 七回日祭土神" (太白逸史/ 神市本記)
(19) 이런 점에서 현대에 사용하고 있는 월력(月曆)은 로마(roma)시대에 제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미 신시(神市) 시대에 정해진 것이며, 오히려 로마가 우리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이같은 사례(事例)는 육십갑자(六十甲子)로 책력(冊曆)을 만들고 (檀君世紀/ 5世檀君 丘乙 在位16年에서), 천체(天體)의 운행(運行)을 바탕으로한 주천력(周天曆)과 (檀君世紀/ 19世檀君 구모소 在位55年에서), 1年을 365日 5時 48分 46秒로(太白逸史/ 三韓管境本紀/ 馬韓世家 上), 원둘레를 재는 상수(常數)를 3.14로(太白逸史/ 三神五帝本紀/ 高麗八觀記) 정한 것을 보더라도 충분히 알 수 있다. 단군세기(檀君世紀)나 마한세가(馬韓世家) 등이 결코 근대(近代)의 위작(僞作)이 아니며, 또한 마야(maya)가 남긴 촐킨(tzolkin, 祭儀用, 260일)과 아브(haab, 閏年, 365일) 책력 또한 현대의 책력(冊曆)을 넘나드는 것이다. 더군다나 마야의 역사(歷史)는 3114년 8월 13일부터 시작되고 있어, 여기에 소개되는 환웅(桓雄)과 단군(檀君)시대의 역사 만큼 인류의 역사기록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20) 太白逸史/ 三神五帝本記 第一 참조
(21) 조셉니담 Joseph Needham, 이석호 외2인 譯, 중국의 과학과 문명 II, 을유문화사, 1988. 344~347쪽 참조.
19세기 말 사마천(司馬遷, Sematsien, B.C. 145~B.C. 79)의 사기(史記, Shihchi)를 번역(飜譯)하여 연구하였던 샤반느(Chavannes, Edward)는 중국의 오행설이 십이지(十二支)와 더불어 중국의 북서(北西) 지방에서 그당시 야만적(野蠻的) 문화(文化)를 갖고있었던 진(秦)나라로 유입(流入)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한 중국 사서(史書)의 기록이 없지만, 시기적(時期的)으로 앞서있었던 서북지방의 동이족(東夷族) 문화가 중국을 거쳐 그리스로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많다. 대부분의 역사(歷史)는 통일 대국에 의하여 자국(自國)에 유리하게끔 조작(造作)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진시황(秦始皇)의 분서갱유(焚書坑儒) 이후, 환족(桓族)을 '오랑캐'라고 하여 동이족(東夷族)이라 이름짓고 그 문화를 축소, 왜곡시키지 않았나 생각된다.
(22) "紫府先生 . . . 測定日月之纏 次推考五行之數理 著爲七政運天圖 是爲七星曆之始也" (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23) 주비산경의 '비'는 넓적다리 (骨 + 卑)비 字이다.
(24) "大一基極 是名良氣 無有而混 虛粗而妙 三一基體 一三基用 混妙一環 體用無岐 大虛有光 是神之象 大氣長存 是神之化 眞命所源 萬法是生" (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25) "桓易體圓 而用方 由無象 以知實 是天之理也, 羲易體方 而用圓 由有象 以知變 是天之體也, 今易互體 而互用 自圓而圓 自方而方 自角而角 是天之命也, 然天之源 自是一大虛無空 而己豈有體 乎天自是本無體 而二十八宿 乃假爲體也, 盖天下之物有號名 則皆有數焉" (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여기에서 희(羲)는 환(桓)에 이어 나온 것으로 환(桓)과 뜻이 같으며, 역(易)은 용(龍)의 원래 글자라고 한다.
(26) "大衍之數五十 其用四十有九 分而爲二以象兩 掛一以象三 설之以四 以象四時 歸奇於륵 以象閏 五歲再閏 故再륵而後掛 乾之策二百一十有六 坤之策百四十有四 凡三百有六十 當期之日 二篇之策萬有一千五百二十 當萬物之數也 是故四營而成易 十有八變而成卦 八卦而小成 引而伸之 觸類而長之 天下之能事畢矣" (繫辭 上傳)
(27) 다까다 아쓰시(高田 淳) 著, 李基東 譯, '周易이란 무엇인가', 여강출판사, 1991. 90~92쪽 참조
(28) "動極而靜 靜極而復動" (太極圖說). 다까다 아쓰시(高田 淳) 著, 위의 책 113쪽 참조
(29) "自天光明 謂之桓也 自地光明 謂之檀也 . . . 遣往理世 之謂開天 開天故能 創造庶物 是虛之同體也 貪求人世 之謂開人 開人故能 循環人事 是魂之俱衍也" (太白逸史/ 神市本記)
(30) "桓者 全一也 光明也 全一爲 三神之智能 光明爲 三神之實德 乃宇宙萬物 之所先也" (太白逸史/ 桓國本記)
(31) 이같은 매일(每日) 제례(祭禮)는 현재 이슬람 국가 및 중동(中東) 지역에서 행하여지고 있다.
"古俗 崇尙光明 以日爲神 以天爲祖 萬方之民 信之不相疑 朝夕敬拜 以爲恒式 太陽者 光明之所 會三神之攸居 人得光以作 而無爲自化 朝則 齊登東山 拜日始生 夕則 齊趨西川 拜月始生" (太白逸史/ 桓國本記)
(32) "盖 大始三神 造三界 水以象天 火以象地 木以象人 夫 木者(根)地 而出乎天 亦始 人立地 而出能代天也" (太白逸史/ 三韓管境本紀) * (根)은 원래 뿌리 '저'이다.
(33) "天下大本 在於心之中一也 人失中一則事無成" (太白逸史/ 三韓管境本記)
(34) "其性之靈覺也 與天神同其源 其命之現生也 與山川同其氣" (檀君世記/ 序文)
(35) "人物同受三眞 惟(人)迷地 三妄着根 眞妄對作三途 . . . 解一意化 行改妄卽眞 發大神機 性通功完是"
여기서 (人)은 人이 세 개 있는 古字이다. (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중에서)
(36) "所以 執一含三者 乃一其氣 而三其神也 所以 會三歸一者 是 亦神爲三 而氣爲一也 夫爲生也 者之體 是一氣也 一氣者內 有三神也 智之源亦 在三神也 三神者外 包一氣也 其外在也一 其內容也一 其統制也" (太白逸史/ 蘇塗經典本訓)

2009년 8월 11일 화요일

The challenges that the Earth needs now to go to practice now, do not conform to the country's ethnic and life is difficult to survive

The construction of empire and earth to establish a civilization in the empire, the unification of all jeongaedoeeowatdeun ileonatdeun by the continent's unification of the strength of their hero, who led hogeol yeotdeun and they could sleep and the human revolution, change and reform all munmyeongsa saving the world through misery and pain, the hero of the revolution of that time, the guhadeun yeotdeun agricultural revolution, industrial revolution, cultural revolution, scientific revolution, yisok, the British industrial revolution, the French Revolution, Stalin's Revolution, the Cuban revolution, revolution, Mao Tse-tung, Iranian Revolution, the civilization of the world, including 5.16 revolutionary process of change and reform is the fuel of the animation revolution buleoneoteojun

Now that the revolution the human race and all of the power through the power of radical revolutionary forces pursued the initiative in the face of the revolution and the era they are doing the best warrior of the revolution was also a hero to the Empire of the unified try your best in trying circumstances that the fact that the limits of civilization to find

Now, in the sense of humanity that the world consists of the entire human civilization, all the countries of unification, the unification of the Empire Earth sikime in advance civilization, and worldwide to all countries and people living in geusok voluntary participation and awareness of life of individuals through Start a revolution is one people have been progressive digital revolution is haegago selected the best of the inevitable existence of human civilization is going to progress made in terms of

Awareness of people around the world and the eyes of a pre-set Empire Earth tteoyaman stop the operation of small eopin Revolution humanity and justice of the cause of the frequency of operation is now going to proceed or not to resuscitate, or those sponsored by the Asia China, Japan I'm sure that many will be better than the Korean Peninsula

We do not look to revive the world's bulrogeu resuscitation voluntarily read and write the opinion of awareness of the need to save your eyes and float the earth changes and the existence of the human civilization to reform it is inevitable that the revolutionary development of In fact, the generation of human civilization is the one people agreed to replace gradually the fact that the world goes the way to progress each country pursued gradual than radical revolution, a revolution is to the level of

And the Earth Empire, and so set off for the advance of the people and all countries around the world as part of a voluntary human being of the Revolution and are being executed, then these husokta revolutionaries of all life and empire, and youngdeuleun complete unification of all ready to make scapegoats because of the frequency dimension of the sky at the time, either military or boldly that enforcement of the executions is clear that this is done

Always one of the unified empire of Regional abilities to resist or disobey, they are going to hell, so that the family of life and spirit and they will now pull up the roots that need to maintain the Earth Empire is stable for a long time to go not keep them alive is a

Against these two, or national or ethnic justice in the end they always come at this time is the final cleanup of the continent, are all determined to be the big picture by geusok regime in the country and the absolute power of God given rights to Cleanup seryeokdeul and the power to everything, I will not deaden the life of the unborn

But in Asia, to say repeatedly that revived all the interruptions and Machiavellian goerophyeoongo julgichage to revive the subject, especially if stressed, but all of Asia than Japan and China, plus the power of the Republic of Korea will not tolerate those who are the subject of 5.16 of a revolution that President Park Chung Hee You pay only the audit of all火jieoon do not know if you do throw up to avoid death is a difficult country, the nation's survival eoryeoulgeot

The end of the first fight you buteoon resuscitation and revived the old days at this time to predict the absolute pray to God to be sure they have enough to penalize

Difference between the address of the move to revive old, is not it enough that they're Duke said in the past it is not gimchilgiga

火吐you certainly do not have to pay for this, and the humanity that seeks to make sure to have the victim and the Korean Peninsula, Asia will be dominated all the way to saving the Earth Empire daerukbyeol regions existing in the world to take advantage of repeated births Is this now all the power of will haegal of the Republic of Korea, the principal slave seryeokdeul also appreciate that you're to survive Get up to now the last reflection and repentance nuiwoochim火吐the last warning of the chance to power North Korea's Kim Jong Il Lee Myung-bak administration, the end of the year will end and it will cover the life and death are

As the entire Korean peninsula yojeolnael haegal is determined to die, so you are not only supported the family of the core group can not survive around the world to go where the parties the opportunity to be cleaned is treated haegal

Sin of the blood is dirty and they are never afraid of God, sin and evil to humanity 10000 1000 adding to the misery and pain, the guilt is not the last opportunity and a warning line jumedo nuiwoochimyi is to live in the future, Empire Earth They are descendants of this lineage, the harm of 들이고 Pull the roots in spring cleaning deulyigie

Resuscitation in the Republic of Korea on the Korean Peninsula in Asia taeeonage gave them meaning and value if you do not know they do not know, all the fear of being destroyed is of course the European Resuscitation or Russia or the United States or the Country well the fate civilization has been born to the group, if the human race Empire Earth 2, and already own a set of these Republic of Korea or the Korean Peninsula, across Asia and left already were organizing

The appearance of the entire world is the last chance for the whole human race, and a warning to the entire planet Earth is exactly the end of this absolute God cares for the planet Earth, the Earthling and the records that will not do it anymore, It's the end of the Earth's human Young will be saved, and lived up until that point we do not have all the rest will be judged

Sewoseo empire earth full of the Holy Spirit and are saved youngdeuleul Get him out a lot of positive things to men and material to India to give you to light the dark road is gyeomhaeseo

I truly feel that these are human beings on Earth and the Vatican is an absolute god-fearing bulrogeu records of resuscitation of the profound understanding of it than anyone else, do not you? And to those who think the Earth and humanity the meaning of life and executive support and sponsorship to participate in the support of all, do not you?


The road of revolution




At the peak of


Rooted in the history of the earth


People are open dawn to push the wall of darkness


He is a man revolution


Hunger, and his brothers in familiar


His blanket is a stand on North Van


Smith and his innocent face, no shadows




The road of revolution


Walking together holding hands is not the length of patient


The length of a steep rocky cliff to the fierce and the visibility that is the way


Do not see the end chose the way of escape and imprisonment


Only by the death of the revolution is the way to end a fight that I gingin


However, a great man that's the way it should


And the small fields and crawfish lover dogumyeo gasolyimyeo ..........


Be abandoned lightly geochujangseureoun off


It's the way it should have to go


If he's strong man


In the sun in the sky


The name is easy to live bitnaemyeo


Is difficult


The water is flowing to the basement without a sound


Without the name of the star is drifting night


지구 제국을 건설하고 세우기위해서는 그동안 인류문명속에서 전개되어왔든 각 대륙별로 일어났든 모든 제국의 통일의 힘과 그들의 통일의 주역이였든 영웅호걸들이 잠에서 일어날것이고 그리고 인류문명사 모든 혁명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서 세상을 구하고 불행과 고통을 구하든 그 당시의 혁명의 주역이였든 농업혁명,산업혁명, 문화혁명,과학기술혁명,이속에서 ,영국 산업혁명,프랑스 혁명,스탈린 혁명,쿠바혁명,모택동 혁명,이란혁명,5.16혁명등들이 세계 인류 문명의 변화와 개혁 과정의 활력소를 생기를 불어넣어준 혁명이다

지금 인류는 그동안 그러한 혁명들은 다 급진적인 혁명을 통해서 막강한 권력의 힘으로 세력으로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혁명이고 그 시대 나름대로 직면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혁명의 전사들이였고 제국의 통일한 영웅들 역시 최선을 다하는 그 한계 문명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라는 사실들을 발견하면서

이제는 인류가 세계가 하나로 이루어져감에 지금 인류문명 전체를 모든 국가를 통일시킴에 지구 제국을 통일함에 사전에 인류 문명 전세계 모든 국가와 민족들에게 그리고 그속에 살아가는 개개인의 생명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각을 통해서 점진적인 혁명을 시작해온것이다 일명 디지탈 혁명을 해가고 있다 이 선택 역시 불가피한 인류문명의 현존의 최선의 조건속에서 이루어지고 진행해가고 있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을 자각시키고 눈을 떠야만 지구 제국을 세우기전의 사전 정지작업인 인류 대혁명의 작업의 대의와 공의 작업들을 도수를 지금 진행해가고 있고 소생을 지지하거나 후원하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아시아 중국,일본 한반도보다도 많으리라 확신합니다

전세계에 소생의 불로그를 보시고 보지않아도 자발적으로 소생의 견해의 글을 읽어보시고 자각하시고 눈을 떠서 이 지구를 구해야하고 현존의 인류 문명의 변화와 개혁을 단행해가는 혁명의 추진은 불가피한 상황이다라는 사실이지요 일명 인류문명의 세대 교체 작업이 점진적으로 합의해가면서 진행해간다라는 사실이 그동안 전세계 각 국가마다 추진해온 급진적인 혁명보다도 점진적인 혁명의 수준단계이다

그리고 지구제국을 세우기위한 사전 정지작업이고 그러니 전세계 모든 국가와 국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지금 인류는 대혁명을 추진해가고 있고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 다음 후속타가 이러한 혁명에 반하는 모든 생명체와 명과 영들은 제국의 통일을 완성함에 희생양으로 삼을 준비가 다 되어있기에 시기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하늘의 도수차원에서나 그렇게 집행을 과감하게 추진이 집행이 이루어진다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항상 대륙별의 제국 하나를 통일함에도 반발하거나 거역해서 지옥으로 가는 이들도 많다 그러니 그러한 생명체의 명과 영은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은 이제는 뿌리를 뽑을것이다 그러한 필요성은 지구 제국이 안정적으로 오래동안 유지되어가야하기에 그들을 살려둘수는 없는일이다

이러한 대의에 공의에 반대하거나 국가들이나 민족들은 반드시 멸망을 이번기회에 최종적으로 정리가 이루어질것이다 이미 대륙권별로 큰 그림들이 다 정해져있기에 그속에 국가들이나 정권 권력 세력들 대청소하는것은 절대적인 신의 주어진 권한과 권능으로 모든것을 사멸의 생명이 태어나지못하도록 할것이다

거듭말하지만 아시아가 소생을 줄기차게 소생을 괴롭혀온고 온갖 방해와 권모술수를 행한다면 거듭 강조하지만 아시아 전체를 특히나 일본과 중국 이들보다도 더한 대한민국 그동안의 모든 권력의 주체자들 용납하지않을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 그것 그나마 그대들이 감사함을 모르고 지어온 죄값은 다 火토하지않으면 죽음을 면하기어렵고 국가나 민족의 생존이 어려울것이다

그대들이 끝까지 소생과 싸움을 먼저 붙어온 지난날 소생이 태어난시간부터 이 시간에 이르기까지 절대적인 신에게 반드시 이들만큼 단죄를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소생의 주소를 다른데로 이전을 옮기지않나 그러한 공작들은 그만하거라 과거의 김칠기가 아니니 말이다

그대들이 분명히 火吐하지않으면 이에는 이로 갚을것이고 인류를 구함에 반드시 한반도를 제물로 삼을것이고 아시아 전체를 평정할것이다 이미 이러한 계획은 지구 제국을 세움에 기존의 전세계 대룩별 권역별로 거듭태어남에 최대한 활용해갈것이니 지금 대한민국 그동안의 모든 권력 개,노예 주체 세력들 지금까지 살아남아있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해라 마지막 반성과 늬우침 회개의 火吐의 기회를 마지막 경고를 이명박 정권 권력을 북한의 김정일 정권의 끝으로 종지부를 끝낼것이고 생사를 가리게될것이니

한반도 전체를 요절낼 각오로 처리해갈것이다 그러니 그대들 자신만 죽는것이 아니라 가족들을 지지한 핵심 세력들을 전세계 어디를 가도 살아남지못하도록 대청소를 이번 기회에 정당하게 처리해갈것이다

더러운 혈통의 죄악인들이 절대적인 신을 두려워하지않고 지들이 지은죄는 천대만대 인류에게 해악을 불행과 고통을 가중시킨 죄는 마지막 기회와 경고를 줌에도 늬우침이 없는 혈통은 살려두지않는다 지구 제국에 미래의 해악이 될 혈통들이고 그들의 자손들이기에 대청소차원에서 뿌리를 뽑는다

소생이 이 대한민국에 한반도에 아시아에 태어나게 해준 의미와 가치들을 이들이 모르면 두려움을 모르면 모두가 멸망되는것은 당연하다 소생이 유럽이나 미국이나 러시아나 이들이 문명을 국가를 잘만 운명해왔고 그 그룹에 태어났으면 인류는 벌써 평정이 되었고 지구 제국을 세우고 이러한 대한민국이나 한반도 아시아 전체를 벌써 정리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세상 전체가 그 모양이니 인류 전체에게 지구 행성 전체에게 마지막 기회와 경고를 주는것이다 절대적인 신께서 이 일을 끝으로 지구인들을 지구 행성을 보살펴주는 일은 더는 없을것이다 그동안 기록해드린대로 지구의 인류의 종말때까지 실천한 영은 구원받을것이고 그 나머지는 다 소용이 없으니 심판을 받을것이다

지구제국을 세워서 성령이 충만한 영들을 많이 양성해서 구원받고 건져내도록하기위함인것을 그리고 물질적으로 그대들의 어두운 길을 등불로 인도해드릴겸해서 말이다

이러한 심정은 진정으로 인류를 생각하고 지구를 생각하고 절대적인 신을 두려워하는 로마교황청은 소생의 불로그 기록물들의 심오한 뜻을 잘 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이 지구와 인류를 생각하는 분들은 소생의 뜻에 동참하고 집행 추진에 지지와 후원을 모든것들을 지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혁명의 길




시대의 절정에서


대지의 사상에 뿌리를 내리고


새벽을 여는 사람이 있다 어둠의 벽을 밀어


혁명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다


굶주림에 낯익은 그의 형제이고


몸에 밴 북풍한설이 그의 이불이다


그리고 얼굴 없는 그림자가 그의 길동무고




혁명의 길은


다정히 둘이 손 잡고 걷는 길이 아니다


가시로 사납고 바위로 험한 벼랑의 길이 그 길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도피와 투옥의 길이고


죽음으로써만이 끝장이 나는 긴긴 싸움이 혁명의 길이다


그러나 사내라면 그것은 한번쯤 가볼 만한 길이다


전답이며 가솔이며 애인이며 자질구레한 가재 도구며..........


거추장스러운 것 가볍게 털어버리고


한번쯤 꼭 가야 할 길이다


과연 그가 사내라면


하늘의 태양 아래서


이름 빛내며 살기란 쉬운 일이다


어려운 것은


지하로 흐르는 물이 되는 것이다 소리도 없이


밤으로 떠도는 별이 되는 것이다 이름도 없이

sangdam sangdam Y 2009.08.13 11:46 | Edit | Reply | Delete cheonbugyeong to follow the life of all people, as pointed out in bulrogeu do not doubt it a bit with you and all of the stereotypes cheonbugyeong did I put down for a moment and revive the As part of the time and practice to do

And today's cheonbugyeong there and are being moved to the end of the position of cheonbugyeong and triangles, rectangles, circles in the shape that contains everything on the planet Earth so that human civilization, and tell them to use the bar and take advantage of already being Earthers so to revive the intellectual bulrogeu do not live as followers of a cheonbugyeong all of you and your spirit does not have any meaning and value addition, the practical wisdom of the teaching of adults, not minutes with religious meaning and value of the mountains that is also

Being moved in the cheonbugyeong Remember cheonbugyeong seongbul of the kinds of things and the Holy Spirit and the Holy Spirit, and the root of cheonbugyeong seongbul that it is the Lord that this is against the runner and haenoteungeot bokhui ohhaengseol So the dynamics of the Twin Blades Of Doom resulting emergence of the shaman, folk Shamanism will be of

Such dynamics of the Korean peninsula, China's dependency on it "Hoo" can run forever, they do not already have such a product of culture is dependent on China for sprinkling does

Absolute power of God the Holy Spirit can change the strength of any substance that has the power to revive the experience of malseum have geureohago just as the situation of the Twin Blades Of Doom ohhaengseol ahneude the Note as Note eopjang will never do it "Hoo" is the only absolute, instead of through absolute faith and practice sinek check yourself, if you know exactly what the answer will be

On Earth is the root hwanin family lineage, but here they are betrayed haegan to 3 category for six weeks now, they are American and the owner of the warriors of the empire, live to the three category of lineage and of their lineage, and use them appropriately, so now I 3 Category of the human lineage, and the convergence and integration of humanity and saving the Earth, only to have to save the Earth Empire, they are stable and the day will live in harmony is achieved, then too infighting in the division will destroy the Earth Empire is also This happen in the future, and it

Termination of all religions in the world and the roots are left in cheonbugyeong read so revive the cheonbugyeong teuyigo enlightenment to the earth to seek to obtain the human and the world to refer to the convergence of all religions deuringeot termination, and now Empire Earth, the human race to set up Revolution is in progress you're going to

World War three I'm also now the executive Earthers do not have a choice of resuscitation in the crush, the more you will only heulryeoya more blood and fire, and Jade will get into is a disaster that causes

China to become the country's future power gulgi should admit this, if you want to stand still on it through their own faith and practice is to try to prove your answer

sangdam sangdam Y 2009.08.13 11:46|수정|답글|삭제천부경을 추종하는 모든 분들은 소생의 불로그에 지적한대로 그대로 조금도 의심하지말고 그대들의 모든 가지고 있고 생각했든 천부경 고정 관념들을 잠시 내려놓고 소생이 지적하는대로 동참하고 실천해가시기를 바랍니다

천부경의 존재와 그리고 오늘날의 천부경의 자리는 옮겨지고 있으니 하는말이고 삼각형,사각형,동그라미 이 도형속에 모든것이 들어있으니 이것이 인류문명과 지구행성에 전해주는 바는 이미 지구인들이 사용하고 있고 활용해가고 있으니 소생의 불로그에 지적한대로 살지못하면 천부경을 추종한들 다 그대들 자신의 명과 영은 아무런 의미와 가치가 없고 더욱이 성인분들의 가르침 지혜대로 실천못하고 신앙심을 가지고 산들 그 역시 의미와 가치가 없다

천부경을 옮겨지고 있음을 명심하라 천부경의 가지가 성령이고 성불인것이고 성령과 성불의 뿌리가 천부경임을 그것이 여호와이고 이것이 대적해놓은것이 바로 주자와 복희의 역학이고 음양오행설 그래서 그로인한 무속인들의 등장 ,토속 샤머니즘등장하게된것이다

한반도가 그러한 역학을 맹신하면 중국의 종속에서 영원히 벗어날수가 없다 이미 그러한것들이 중국에 종속된 문화의 산물이고 뿌리기에 그러하다

절대적인 신께서 성령의 힘이 어떠한 물질의 힘을 변화시킬수가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슴하셨습니다 소생의 경험으로도 그러하고 단지 음양오행설은 참고 삼아 업장의 상황을 아느데 참고할뿐 맹신하지말라는것이고 그 대신에 절대적인 신엑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을 통해서 스스로가 확인해보시면 그 답을 정확히 아시게됩니다

이 지구상에 뿌리는 환인족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배신해간 혈통들이 있지요 3 분류로 지금 현재 오대양 육대주에 그들이 존재하고 있고 제국의 전사의 주인으로 살아갈 혈통들이 있고 이들 3분류의 혈통들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고 있으니 지금은 인류의 3분류의 혈통들이 융합을 하고 통합하고 해서 인류를 구하고 지구를 구해야만하기에 그들은 지구제국이 안정되는 그날까지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갈것이고 그리고나서 역시나 내분의 분열로 지구 제국도 멸망하게될것입니다 이것은 미래의 일어날 일이고

전세계 모든 종교종단들 사상 역시 뿌리도 천부경에서 나온것입니다 그래서 소생이 천부경을 읽고 깨달음을 트이고나서 인류를 구하고 지구를 구하고자 그리고 전세계 모든 종교종단의 융합을 언급해드린것이고 지금 지구제국을 세우고자 인류 대혁명을 진행해가고 있는것입니다

세계3차 대전의 집행권 역시 그러하고요 지금 지구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소생의 뜻에 반할수록 그대들만 피를 더많이 흘려야 할것이고 불지옥으로 들어갈것이고 재앙을 초래할뿐입니다

중국 국가도 미래의 대국 굴기에 반열에 올라서고 싶으면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것은 그대들의 스스로 믿음과 실천을 통해서 해보시면 정답이 증명이 된다


The challenges that the Earth needs now to go to practice now, do not conform to the country's ethnic and life is difficult to survive


After all the prayer life of the mountains, now operates Mungyeong frequency operation will also leave all his Mungyeong undalsan mungyeongeup residents here, including a warm thank you to say people will dangpori

Countries and the Republic of Korea to the Korean nation and the world's countries and peoples, including the East Asian countries to give absolute clear will of the gods should be destroyed in the deaths火吐to remember that myeonhalsu

Honestly now, all countries and peoples around the world to start a gradual revolution in the wrong meokeotdeun the vested interests of existing power because of it, anyway火吐must have salahnamseup so you have to harm the Taisho to be human and to the Vatican to give all destroyed Resuscitation will be waiting for him火吐

Now obviously all countries and peoples around the world to save life and humanity youngdeulege to civilization to bring it to the world economy, to the sun for one ball and all the countries and peoples of the entire human race to haegago gradual revolution At the same time, 6.8 billion people around the world and to life itself chungmanhaeji in the Holy Spirit to awaken to the work being rehabilitated through the Internet culture, so

Human civilization and the standstill state, now the world situation and the internal affairs of any country or nation, and to consider and set the Earth Empire, the revolution has already begun for the gradual


Finally, reflection and penitence for sinners, so nuiwoochimeul harvest the fruit of repentance is火吐federate is supposed to change the world situation and the resulting change in the situation in East Asia and the world's political power structure inside each country and of the inevitable changes At the same time, not火吐life and soul of the sinner is taken and you're going to pull the roots are


And the resulting effects of unhappy, all you do not insist on repentance piumeurosseo not nuiwoochimyi hook is because it will be processed even


So, internally, a big change in the political power structure is inevitable for all countries of the practice of resuscitation in. Depending on whether this will change the fate of their country and people living in geusok life will change in the direction of fate is the fate of


Ahsigo advantage of you sinners, and the only chance I'd like to respect the honor of an honorable death is one called

If we do not see the spirit of self-sacrifice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sinners, they do not give their greed and economic revival in the spirit of sharing through the difficult economic and living as you want to recover from a government when you go and gather them all is youngdeuleul The roots of evil ssakui opportunities and make sure they are going to be Taisho


Saving human civilization to the absolute God wants to save the Earth God's mission to revive seongjipyonghwahwatoreul火吐and waiting for him at the same time, the human race to move forward in the direction of such a reference point to show is deuringeot火吐handle this as haegam a new paradigm of the world situation changes and the reform is to go for a conversion is


So the problem is already handling the cleanup of the Republic of Korea country's geureohago which also caused the entire Korean peninsula machyeotgie ahulryeo China and Japan, the nation's future direction and set the future direction of the country is already profound, so that both Japan and China Country Country you commitment to the future of the country he destroyed them, a wise choice for the direction I'm going to give resolute decision

The two Koreas on the Korean Peninsula, so as not yudokhi especially the Republic of Korea more geureohaji Worse already understand why all the spoils that the wavelength of the responsibility to them to ask the most obvious is the responsibility of sin

Repeated reflection and penitence, and a final warning and a chance of repentance, the time of deuryeoteumedo nuiwoochimui despite the change of the paradigm of world affairs daejeonhwan of the country against him and the nation's life and death, the fate of the Earth Empire, the dimension of the responsibility to you is going to be strong in condemning the

In other words, countries and people determined to destroy the records under the responsibility and the fact that you ask


The Republic of Korea that the Korean peninsula of the country where the difference comes to life and death issues that are directly connected with the fate of the people and the issues that are directly related to the fate of the nation will not jwasi is because the Korean peninsula in the future and to move against the direction of humanity in grace is not a sin anymore jwasi retrograde

They will tell you repeatedly, but the roots bopneun the power of humanity from the perspective of the world situation you're going to cover and you're going to cover the Korean peninsula and danggaeiphago geusok access in the Republic of Korea country also consists of such a perspective is too


So, presidential power, the reality of 3 Republic of Korea vested interests of the country or the Korean peninsula unless火吐gilimeul of death does not impose such ahsigo the results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Korean Peninsula, according to the Republic of Korea is the country you're going to cover a national perspective, the exclusive to cause them to not give the vested interests of his country and people is only one misery and suffering to the people making the weighted impact across Asia and have an adverse impact on the whole human race go deonaah micheoon and will judge sin


So, to voluntarily participate in progressive human Revolution revived the Humanity by participating in your own and save the Earth to save mankind on Double countries and their people will have to pay to get

And the challenges that the Earth needs now to go to practice now, do not conform to the country's ethnic and life is difficult to survive

Conformity, not against, the more it will publish a lot of blood, the red bear, and their spirit to reveal the absolute will of God against Jade, and gave the opportunity to tell me, of course, because despite not nuiwoochimyi not saved forever in the Jade is not that you will be locked and Young relief in the future of human civilization can not even hwageundoel to remove objects as a whole is going to

Either way, the human civilization to a great a matter of justice and to enforce the absolute haegam mission of God in four people is a bit hesitant haegal are processed without

Of the material world is the way it was gwonsok on earth is this going back to him on the other hand, individual human life, regardless of the situation and the absolute youngdeuleun absolute faith and practice God and salvation through the subject out of the Holy Spirit to receive the best I can repeatedly to light when born

Going on in the world Do not let any difference that the response to this center is that you (jakseongham mungyeongeup undalsan August 12, 2009 to perform like the mountains, the author of Prayer: God kinds absolute:金七基, gimchilgi, wneswkcic)


이 지구가 지금 필요로 하는 과제들을 이제는 실천해가야하기에 이에 순응못하는 국가나 민족이나 생명체는 살아남기가 힘들것입니다


이제 문경의 산속 기도 생활을 모두 마치고 운행도수 작업 역시 모두 마치고 문경 운달산을 떠나게됩니다 그동안 이곳 문경읍 주민을 비롯한 당포리 주민들에게 따듯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이 대한민국 국가와 한반도 민족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 그리고 전세계 국가와 민족들에게 절대적인 신의 뜻을 분명하게 전해드렸으니 火吐를 하셔야 죽음을 면할수가 있음을 명심하세요

지금 솔직히 전세계 모든 국가와 민족을 대상으로 점진적인 혁명을 시작했기에 기존의 잘못 먹었든 세계 기득권 세력들은 그것을 火吐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남습니다 어차피 그대들을 대정리을 해가야만하기에 로마교황청과 인류에게 모두 전해드렸으니 火吐분을 소생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금 분명히 전세계 모든 국가와 민족들에게 생명체와 영들에게 인류를 구하고자 어려운 세계 경제를 살리고자 인류문명이 해가야만하는 대의와 공의를 위해서 인류전체의 모든 국가와 민족들을 대상으로 점진적인 혁명을 해가고 있으며 동시에 전세계 68억명 생명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자각하도록 성령에 충만해지도록 인터넷 문명을 통해서 교화 작업들을 해 가고 있으니

지금 답보 상태인 인류 문명을 그리고 전세계 모든 국가나 민족들의 내부적인 상황과 정세등을 고려해서 그리고 지구제국을 세우기위해서 점진적인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니 마지막으로 죄인들에게 반성과 참회 회개의 늬우침을 결실의 열매를 맺으라고 火吐하라고 한것입니다 그로인한 세계 정세 변화와 동아시아 정세의 변화와 세계 각 국가 내부의 정치 권력 구도의 변화가 불가피하며 동시에 火吐하지않은 생명체의 죄인들의 명과 영을 거두어갈것입니다 그리고 뿌리를 뽑을것입니다


그로인한 부작용과 불행은 다 그대들의 참회하지않은 늬우침이 없는 고집을 피움으로써 생긴것이기에 그것마저도 처리하게될것입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커다란 정치 국가 권력 구도의 변화가 불가피하고 모든 국가마다 처한 소생의 지적의 실천 여부에 따라서 자신의 국가나 민족의 명운이 달라질것이고 그속에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생사 운명의 향배가 달라질것입니다


이점들을 아시고 그대들의 죄인들에게 그나마 명예를 존중해주고자 그리고 기회를 드리고자 명예로운 서거를 촉구한것입니다

스스로 희생정신을 보이지못하면 그 책임은 그들의 죄인들의 탐욕을 내놓지않음과 동시에 나눔의 정신에서 경제회생을 통해서 어려운 경제 살림을 회복하고자함이고 그로인한 그대들의 반발하게되면 명과 영들을 모조리 거두어갈것입니다 그리고 화근의 싹의 뿌리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대정리를 하게될것입니다


절대적인 신께서 인류에게 인류문명을 구하고 지구를 구하고자 성집용화화토를 통한 소생의 사명의 소임에 火吐분을 기다리고 동시에 그러한 앞으로 인류가 나아갈 방향의 기준점을 제시해드린것입니다 이 火吐를 처리해감으로서 세계 정세는 새로운 변화와 개혁의 패러다임으로 전환이 되어갈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이 대한민국 국가를 처리하는 문제의 정리도 마쳤기에 아울려 한반도 남북한 전체 역시 그러하고 그로인한 중국 국가의 향후 방향과 일본 국가의 향후 방향등을 설정이 되어있으니 이미 심오한 뜻을 중국 국가에게나 일본 국가에게 언질을 해드렸으니 그들은 자신의 국가의 미래의 현명한 방향을 위해서 선택을 용단을 내리게될것입니다

유독히 이 한반도만큼은 그러하지못하고 있으니 남북한은 특히나 대한민국은 더 심하고 그래서 이미 상황 파악은 다 끝났고 그 책임의 파장은 그들에게 분명한 죄의 책임을 묻게할것입니다

거듭 반성과 참회와 회개의 늬우침의 마지막 경고와 기회의 시간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정세의 대전환의 변화의 패러다임에 거역하면 그로인한 국가와 민족의 생사의 명운은 그대들에게 책임을 지구제국 차원에서 엄중하게 단죄를 할것입니다

다시말해서 국가와 민족을 멸망시키는 각오하에 책임을 묻겠다라는 사실을 기록하며


그것이 한반도가 대한민국 국가가 따라오든말든 그대들 모두의 생사와 직결되는 문제이고 국민들의 생사와 민족의 생사와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좌시하지않을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가 미래에 나아갈 방향에 역행하는 인류에 은혜에 역행하는 죄악은 더는 좌시하지않습니다

거듭말하지만 뿌리를 봅는 각오로 대국적인 관점에서 인류를 세계 정세를 다루어갈것이고 한반도를 당개입하고 다루어갈것이고 그속에 대한민국 국가 역시 그러한 관점에서 접근이 이루어져갈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국가나 한반도 기득권 3대권력의 실체들이 火吐를 하지않으면 죽음의 길임을 아시고 그러한 강요는 하지않습니다 이미 한반도의 결과를 놓고 이에 맞추어서 한반도를 대한민국을 다루어갈것이니 국가적인 민족적인 배타적인 관점은 그들의 기득권 안주하려는 명분에 불과한것이고 자신의 국가와 민족 국민을 불행과 고통으로 가중시키기에 이는 아시아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하고 더나아가서 인류 전체에 악영향을 그동안 미처온 죄악을 심판을 할것입니다


그러니 자발적으로 점진적인 인류 대혁명에 동참하셔서 스스로 참여하여 소생이 그동안 인류인들과 더불어서 인류를 구하고 지구를 구하는 자신의 국가와 국민들을 구해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구가 지금 필요로 하는 과제들을 이제는 실천해가야하기에 이에 순응못하는 국가나 민족이나 생명체는 살아남기가 힘들것입니다

거역하고 순응하지않을수록 그만큼 많은 죄값의 붉은 피를 내놓게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은 불지옥으로 절대적인 신의 뜻을 거역했고 기회를 주었음에도 늬우침이 없었기에 당연히 불지옥으로 영원히 구원받지못하고 가두어지게될것입니다 그러한 명과 영은 구제할조차도 없기에 미래의 인류 문명의 화근될 대상체는 모조리 최대한 제거를 할것입니다

어차피 인류문명의 대의와 공의의 중대사를 집행해감에 절대적인 신의 사명의 소임에 조금도 주저함없이 처리해갈것입니다

지구상의 세상사 권속의 물질 세계는 이렇게 돌아갈것입니다 그와 반면에 개개인의 인류의 생명체 명과 영들은 이러한 상황과 관계없이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을 통해서 건져받음과 구원받음에 최선을 다해서 성령의 빛으로 거듭태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말든 이 중심점은 놓지지말고 그렇게 대응해가시면 됩니다 (2009년 8월12일 작성함 문경읍 운달산 산속기도 수행을 마치면서 작성자: 절대적인 신의 종 :金七基, 김칠기,wneswkcic)

Of absolute faith, faith in God is now in the position of East and West, each of these deureonatgi enough to point to revive the intellectual and deur

sangdam sangdam Y 2009.08.12 09:19 | Edit | Reply | Delete all civilized human life exists beyond the false prophets, so that was the snake on the planet Earth, Earthling, and this is in the form of material life and material obsession is at the heart of a prophet is false to himself if that's not all life is a false prophet and sleep it, without repentance, and repentance and nuiwoochimyi PROMISCUITY When a life is evil and it does 02

To be very low, but stressed that the creation Earthers to be weak and that their creation shall practice absolute faith and absolute about God and God is the reason of human life is more dependent on the material civilization and a lot of sins youngdeuleun built environment is becoming a very difficult situation going to allow it geukbokhaega so absolute that his relationship with God in absolute trust and absolute self-practice should be to perform

The substance of his obsession geurihamyeon civilization is to overcome the world's mind, you mind your own body and spirit of the material substance of the existing growth in the world have left or are being generated out of youngeseo as it is destroyed immediately eopjang unstable substance that the Spirit of faith and practice execution of their control to control the available capacity is being

But to be walking and wearing the body and the necessary body parts to eat, to go to relieve himself, so that the 7:03 ratio yujihaega substance of his body, the gift of the tools of the job to four people, now own it chatgedoenda God is absolute, but by revealing the jusineungeot down more towards the rest of the body of the tool that will be used and then to the world of the Holy Spirit, or salvation, or geonjimeul India is subject

Not many of the high priest from the 1% that bujokhangeot Daedeok monk that has entered the world of the Holy Spirit is the fact that entry to a world of material up there ahnu the posted limit is mothaneungeot because of this the Buddha bucheonimman bulgyogye faith and God has absolute faith and practice, so do not practice, so for this part of Buddha and Jesus, Buddha, with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is wrong

So, the Western religion revived absolute faith in God and practice the impersonation of the true naejiman but absolute faith and practice, and el will not be because of the process so that they meet inside would have been such a problem has the connotation of the faith, so God practice of the faith and the practice of sun worship and the false beliefs and practices are abandoned, and it can not help the performance of the answer is in the process of the answer

In the process not to the contrary in the faithful execution of the Buddha The Buddha of faith and practice execution of the process normally, but in the realization that they not give you or teuyeotdago has also entered ahnu in the world to perform and have faith in the way it was like all the Asian naeryeonoteun of the posture and attitude of the bulgyogye have very many problems

God created the universe, plus there you are not an absolute surrender to God is a point, so listen to Nirvana ahnu world not only stayed the entry of the Holy Spirit you're in the world, and it is no reason bulgyogye progress of the human ankle ahnu their misery and the pain has been done with it segyeman manjokhaewatdeun entering the position of the bulgyogye of human civilization is the teulryeotdeungeotyini too guilty to come up

So now faith, absolute faith in God in the East and West, each position of these deureonatgi enough to point to revive the intellectual and the convergence deurineungeot and everything to make it on his own was a prophet with all the adults got to meet people and never met a god is called

Never been through this and God does not see is the fact that the very truth of faith and practice, though, as the commandments of their daily life, but I do not know this practice will be difficult for the characters when they appear to lead us to sin, it is clear jiteumyeon to tell their people not to drop or doedolryeoju and

Of faith and practice of these civilizations Earthers train properly for such a talent, you always hope the human race and to lead us in any way they geureohaji now, and those of civilization haewatdeun and attitude and practice of religion is faith not only ahnihan Are these people as representative of the six people, one day, revived by continent is determined haedeurilgeot

So now, 20 30 one of the life on earth before his 40 when the connection is outside of them voted over 40, it is already in God's plan a lot of absolute ages Stars because they last the whole of this human life in the life cycle of the gifts to be associated with the criteria does sseuimsae


sangdam sangdam Y 2009.08.12 09:19|수정|답글|삭제항상 문명을 초월해서 생명의 인간이 존재하는한은 거짓 선지자는 뱀은 있었다 그러니 지구 행성에 지구인들이 이 모양으로 살아온것이고 물질의 집착하고 물질의 마음에 이기지못하면 그 자체가 거짓 선지자다 자기 자신을 이기지못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거짓 선지자요 그것이 참회와 회개와 늬우침이 없이 악행을 하게되면 바로 악령이 되는 생명체가 되고 명과 영이 그러하다

거듭강조하지만 지구인들은 매우 부족한 존재로 창조되었고 나약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니 그만큼 자신의 절대적인 신에 대한 믿음과 실천을 절대적인 신은 요구하고 있는 이유이고 문명이 물질에 의존할수록 인간 생명들의 명과 영들은 죄악을 많이 짓는 환경으로 몰리고 있고 그것을 극복해가기란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으니 그만큼 절대적인 자신과 절대적인 신과 관계 설정에서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을 스스로 수행해가야 한다

그리하면 자신의 물질의 문명의 집착세계에서 마음을 극복하게되고 나면 자신의 물질의 육신과 마음은 영은 기존의 물질의 세계에서 가지고 나온것이나 성장하면서 생성되는 영에서 벗어나게되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업장소멸이라고 한다 즉 불안정한 물질을 자신의 성령의 믿음과 실천의 수행으로 통제 제어가능한 능력을 보유하게되는것이다

그래도 육신은 달고 다니고 있기에 그리고 육신이 먹어야하고 필요한 부분들을 해소해가야하기에 그래서7:3 비율로 유지해가면서 자신스스로가 자신의 육신의 물질의 도구의 은사를 찿게된다 그것이 스스로 사명의 소임을 찿는경우도 있지만 절대적인 신께서 계시해서 내려주시는것이 더 많다 그래서 남은 육신의 도구는 그것을 향해서 사용되어지는것이다 그리고나면 구원을 받거나 건짐을 받거나 성령의 세계로 인도받음이다

불가에서 수많은 고승대덕 스님들도 1%가 부족한것이 바로 성령의 세계로 진입못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물질의 아누 세계까지는 진입하나 그위로는 올라오지못하는것이 그동안 불교계의 한계점이다 왜냐하면 석가모니 부처님만 믿음과 실천을 해왔기에 절대적인 신에게 믿음과 실천을 하지않았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잘못한 부분이고 예수님과의 차이점이다

그래서 소생은 서양 종교는 절대적인 유일신을 믿음과 실천의 흉내를 내지만 정작 진정한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을 해오지못하것이고 그 이유는 그들은 과정들을 너무나 안이하게 대처해온것이 그러한 문제의 내포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유일신을 믿음의 실천의 신앙을 해와도 그 믿음은 실천은 거짓 믿음과 실천이되어버린것이고 그것을 해결해주는 답은 불가의 수행의 과정에서 그 답이 있고

불가에서는 그와 반대로 과정에서는 충실하게 석가모니 부처님의 수행 과정의 믿음과 실천의 수행속에 정상적으로 하지만 다들 깨달음이 트였다고 해서 안주하거나 또 아누 세계에 진입했다고해서 세상사 다 내려놓은듯이 신앙 수행을 해온 그동안의 동양의 불교계의 자세와 태도에는 매우 많은 문제가 많다

거기에다가 이 우주를 창조하신 유일신 절대적인 신에게 항복하지않고 있다라는점이다 그러니 열반에 들어도 아누세계에만 머무르지 성령의 세계에는 진입하지못하고 있는것이고 그것이 불교계의 발목과 진전이 없는 이유이고 인류의 불행과 고통을 방관해온 자신들의 아누 세계만 진입하면 그것으로 만족해왔든 그동안 인류문명의 불교계의 자세가 틀렸든것이니 역시나 죄를 지어온것이다

그래서 지금 절대적인 신은 동서양의 믿음의 신앙의 자세를 서로가 이러한 부족한점들이 드러났기에 소생이 지적해드리는것이고 융합을 해서 모든것을 다 자기의것으로 만들어서 모든 성인분들을 선지자분들을 만나라는것이고 절대적인 신을 만나라는것이다

이것을 거치지못하면 절대적인 신은 만날수가없다라는 사실이다 자신의 신앙심이 그야말로 진실하고 실천하고 계율대로 비록 자신의 일상삶의 모습이 어렵게될지는 모르나 그래도 실천하는자에게는 그들이 나타나시기에 인도해주시기에 이것은 분명합니다 죄를 짓으면 짓지않도록 되돌려주시거나 말씀들을 내려주시고

이러한 믿음과 실천을 지구인들이 인류문명이 제대로 그러한 인재들을 양성하면 인류는 반드시 희망이 있고 어떠한 길도 인도해주시기에 그러하지못하고 지금까지 해왔든 인류문명은 그리고 그러한 신앙의 믿음과 자세 그리고 실천이면 아니한것만 못하니 그러한 인재들을 대표적으로 대륙별로 6명을 언젠가는 소생이 결정해드릴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20대 30대 이 지구상의 생명체들중에 40대가 되기전까지 인연이 연결되면 이들중에 선정외됩니다 40대가 넘어면 그것은 이미 절대적인 신의 계획에서 많이 지난 연령대별이기에 그들 스스로가 이러한 인간 생명의 전체의 수명 주기안에 그 은사의 쓰임새가 기준이 정해져있기에 그러하다


sangdam sangdam Y 2009.08.12 09:42 | Edit | Reply | Delete all the phones tapped around the world and even in geusok yimija photo files with wiretapping and bugging devices, phone tapping goes is the right answer prayer, so old already available map material science As the control device on the target of the surveillance can not walk out on in the material benefits of civilization to the control and surveillance, and vice versa to get the right to privacy and the increasing number of human rights and privacy of the individual jayugwon're going to be stripped of the modern civilization One of the problems and contradictions in material civilization and these too have told me that the wisdom of this teaching is being highlighted in all the truth came out and it is all a lie to act honestly in salahgara to the human civilization, and a message deonjyeoju

Be intercepted and even computers, all they see is the reality of the screen or mouse move, even to think it will be intercepted what they might search for all wiretapping doegie honestly think he is the heart of his wiretapping humcheo watch carefully the actions that geureohaji must be shared, unless the information is that there be honest and salahgara will do so by the Holy Spirit is to be filled and if they all geureohaji corruption of sin, no matter how hidden that all exposure monitoring is tied to the fact that modern civilization know will live to enjoy

sangdam sangdam Y 2009.08.12 09:42|수정|답글|삭제 전세계 모든 휴대폰은 도청가능하며 심지어 그속에 이미자 사진파일도 도청가능하고 도청장치을 들고 다니는것이 정답이다 휴대폰 도청기도 이미 시판된지도 오래고 그래서 물질 과학기기에 의존할수록 통제의 감시의 대상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물질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만큼 그 반대로 통제와 감시를 받기에 사생활 침해권이 늘어나고 있고 인류의 개인의 사생활 보호권과 자유권이 박탈되어가고 있는것이 현대문명의 하나의 문제점이나 모순이나 이러한 물질문명에 너무 집착하지말라라는것이 가르침의 지혜에서 강조하는것이다 그리고 모든 거짓 행위는 다 들통나게되어있기에 정직하게 살아가라는 인류문명에게 던져주는 메세지이고

심지어 컴퓨터도 다 도청되는것이 현실이다 자신이 보고 있는 화면이나 마우스 움직이는것 조차도 다 도청된다 자신이 무엇을 검색하는지도 다 도청되기에 정직하게 살아라는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훔처보는 도청은 그만큼 행동에 신중해야하고 그러하지않는한은 정보는 공유될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고 정직하게 살아가라는것이고 그러니 성령에 충만해가라는것이고 그러하지못하면 그들의 모든 죄악의 비리는 아무리 숨겨도 다 감시노출이 되어져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현대문명을 즐기고 살아가야 한다

2009년 8월 9일 일요일

You should now have the demise of the Kim Dae-jung, President subletting of the country is stagnant teuyineun luck

You should now have the demise of the Kim Dae-jung, President subletting of the country is stagnant teuyineun luck



And with the Republic of Korea's former president, it is about the fact that blocking the way, how many of you now know I am



Long live the people's life these days, the way it was so committed, so long to hear the remaining two full-scale human civilization and of civilization, you're lucky to be who you want to have snacks in the past geureohago at the same time, so people try to survive is to extend the life of living on It's instinct, it is injisangjeong



However, the future of human civilization for the future of a country or nation and the world I stand, all seniors, whether they are ethnic gukgadeun hasime long life of their own country or nation or who has been past down inryujeonchena who has just been luck sprouting life why can not the resulting vicious cycle of misery and pain is deep, so most of all the descendants of the future will not be given to the burden of



In the spirit of the people to manage, and now you're going to have to gather only your own glory and honor past achievements and a high rating is going to do to himself and to his family and his geureohaji country or nation to the whole human race to come to bigeukman seeing the need



Minutes of the former president and world leader of any country or termination of the nation of religious people called for his death to honor the people, for Young



The whole world now is moving the whole human race, and manage their own country or nation has the power of the essence of judohaewatdeun ages Stars of all ages of the elderly is a point



This is all going towards the dalryeoon luck is luck, and who now is the point of stalemate



So how long is that these people have to youngdeuleul jikyeoboah people and their families or support groups that are parties need to live long, Come on you got the bug, like a parasite to the calculation used to eat is the way to live but



Precondition of human civilization and justice of the cause and the future of the human race to think about the dimension of the ones that go out and gather youngdeuleul artificial selection and may not have reached a resolute decision is the fact that



It's human life for the people in their own country or nation, so 12 is the end of one such artificial induce death by 02 and the rest of the people is little more extended, and gives him self-consciously in the construction world the light of the Holy Spirit deurineungeot for more time to be born will be repeated



And the future of the mankind for the better planning and design, including the heritage that has been such a sacrifice, giving back a spirit of justice and to breathe That's when the show come from their spirit of sacrifice is



It is true that practice honor his life and making the final choice is a brilliant achievement to understand the obsession, the more I lose everything, because all countries and peoples around the world honor the power of the minutes of the senators called for the death of the spirit and the bar is



In the first, in that now the Republic of Korea Republic of Korea or North Korea as soon as possible on these cars and the speed of the ball must be out, then to North Korea to take care of it, so do not delay in the Republic of Korea these days is not for the fact that I'd like to say



Any country or nation and the world lives in the 02 repeat births to all these requirements and demands of sacrifice, so ironically the Republic of Korea, first country to promote such a thing is going to



Guarantee for the survival or the survival of future batgiwihae or is it

The future of this country and the rest of the nation and the spirit of life and a lot more if you already have to obtain and now the fate of the Korean Peninsula in this situation because such a small number of the two Koreas and their spirit of management is inevitable in many more lives if geureohaji to be sacrificed because of the spirit and true



Let me mention insulting to those that feel revived understand a country and people for the future of the human race manages to control the absolute position is going to take care of God's bell geureohaji if the two Koreas on the Korean Peninsula can not survive I'm the entire dictionary sanghang of precaution is required



Clarinets do not want to get 7 years of war and guhanmal DAEDONG Asia 36 years of Japanese colonial countries and peoples do not want to repeat mistakes lost geureohaji so be it if that's a small number of die sinbundeul saleu me a few days not enough to live well Do you have to go take the catastrophe of the nation that the future of the country, built a fan of you and do penance only several of the young life is the life Bring back the country or can not handle this correctly, people did hahana is hard to survive all the It is true that



Minutes of the former president of this party because he knows better, in exactly
Article 3 of the people that are as emotional as injisangjeong your own country or nation but the world situation and the circumstances of history have been appointed walked down to the son of hope!



President Roh Moo-hyun, a sublease that is why I hasingeot death of the Republic of Korea country and the Korean people and the rest of your life to save them for a better country and people we wanted to, so resolute decision repeatedly naerisin is born



God is a spirit of sacrifice, we should send this around the country already knows that it is also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이제는 서거하셔야 이 나라의 정체된 운이 트이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분들 역시 그러하고요 그 길을 지금 그대들이 막고 있다라는 사실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나요



하도 요즈음 세상사 사람의 수명이 천수를 다하고도 남음이 있으니 장수하시니 인류 문명 전체적으로도 인류 문명의 운이 정체되어지고 있는것도 그러하고 그러니 과거에 안주하고자하는 동시에 명을 연장하려고 하는 생존하려고 살고자하는 생명의 본능이야 다 인지상정이지요



그러나 인류문명의 미래를 국가나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는 그리고 전세계 모든 국가든 민족이든 연장자이시고 그들이 오래 수명하심에 자신들의 국가나 민족이나 인류전체나 과거의 정체되어서 추락해온 운에 그대로 정체되어서 생이 돋아나지않습니다 그래서 이로인한 불행과 고통의 악순환은 깊어지고 있으니 무엇보다도 미래의 후손들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아니됩니다



명과 영을 관리해가는 입장에서는 이제는 거두어갈것이고 가야만 그나마 명예롭게 지난날 자신의 명예와 업적이 높은 평가를 받고 가는것이고 그러하지못하면 자신에게나 가족에게 그리고 자신의 국가나 민족에게 인류전체에 비극만 도래하는것을 목도해야하니



전직 대통령분들의 그리고 전세계 모든 국가나 민족의 종교종단의 지도자분들도 자신의 명을 영에 대해서 명예로운 서거를 촉구합니다



지금 인류 전체가 세계전체를 움직이고 있고 관리해오고 주도해왔든 자신들의 국가나 민족의 권력의 요체의 연령대별이 다 고령의 연령대라는점이다



이것이 모든 운의 추락을 향해서 달려온 운에 지금 정체되어있고 답보 상태라는점이다



그러니 언제까지 이들의 명과 영들을 지켜보아야만 하는가이다 그 당사자와 가족분들이나 지지세력들이야 오래 살아주어야 그대들이 기생충처럼 빈대붙어서 먹고 살아갈 발판을 활용하고자하는 계산이 있기에 그러나



인류문명의 전제의 대의와 공의를 위해서 그리고 미래의 인류를 생각하는 차원에서는 그들의 명과 영들을 인위적으로 거두어갈수밖에 없는 선택과 용단을 내리지않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나마 인류의 자신의 국가나 민족의 생명체들을 구하는 일이기에말이다 한 사람의 그러한 인위적인 서거를 유도함으로써 그 나머지 사람들의 명과 영이 조금이나마 더 연장시켜주는것이고 그로인한 시공세계에 스스로 자각하여 성령의 빛으로 거듭태어나는 시간을 더 드리는것이 된다



그리고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더나은 설계를 기획하고 그 유산을 그러한 희생들이 다 포함되어서 돌려드리는 대의와 공의 정신이 숨쉬는 모습들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들의 희생 정신에서 나오는것이다



그것이 그러한 실천으로 진정한 자신의 살아온 명예와 업적을 빛나게 만드는 최종적인 선택임을 아셔야 합니다 집착할수록 그 모든것들을 잃어버리게되므로 명예로운 전세계 모든 국가와 민족의 권력의 원로분들의 명과 영의 서거를 촉구하는바입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지금 대한민국이나 북한에서 먼저 대한민국이 조속히 이러한 대의와 공의일에 속도를 내어주셔야 합니다 그 다음 북한의 일을 처리해야하기에 그러하지요 그러니 대한민국은 이러한일에 지체해서는 아니된다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전세계 모든 국가나 민족이 생명과 영이 거듭태어남에는 이러한 요구 조건과 희생 정신이 모두에게 요구되므로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 국가가 먼저 그러한 일을 추진해가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해서나 미래의 생존을 보장받기위해서나 그러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의 미래의 남은 생명의 명과 영을 더 많이 구하고자한다면 그리고 이미 이 한반도의 명운이 그러한 처지에 있기에 남북한이 소수의 그들의 명과 영을 관리함에 불가피한 조치이다 그러하지못하면 더 많은 생명의 명과 영을 희생하게되어있기에 그러하다



이러한 언급을 해드리는 소생에게 욕을 하는 심정은 이해하나 국가와 민족의 인류의 장래를 위해서 통제 관리해가는 처지는 절대적인 신의 종으로 처리해가는것이다 그러하지못하면 남북한은 한반도 전체는 살아남지못하기에 해 드리는 사전 예방 조치의 요구 상항이다



임진왜란 7년의 대동아시아 전쟁을 당하고 싶지않으면 그리고 구한말 일제 식민지 36년의 나라와 민족을 잃은 과오를 되풀이하고 싶지않거든 그렇게 해라 그러하지못하면 그러한 소수의 살만큼 살으신분들 죽을날이 얼마남지않은것은 잘 아나 데리고 가야만 그러한 훗날의 국가나 민족의 대재앙의 그대들이 지은 죄악을 그나마 참회하는것이되고 현재 어린 생명체들의 여러 생명체를 살려내는 조치이다 이러한것 하하나 제대로 처리못하면 국가나 민족은 모두가 살아남기 어렵다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전직 대통령분들의 당사자 자신이 더 잘 알고 있기에 해드리는 말이다
제3의 사람들이야 인지상정이라고 감성적으로 판단하려고 하지만 세계 정세를 자신의 국가나 민족의 처지를 그리고 그동안 걸어온 추락해온 발자취를 내정하게 바라보아라!



그래서 노무현 전대통령도 그렇게 서거하신것이다 대한민국 국가와 한반도 민족과 그대들 남은 생명체들을 구해드리기위해서 더 좋은 국가와 민족으로 거듭태어나기를 원하셨기에 용단을 내리신것이다



이러한 희생정신을 헛되게 보내지말라는것이다 이미 주변 국가들도 다 아는 사실이다


sangdam sangdam Y 2009.08.10 12:07 | Edit | Reply | Delete all life on Earth, all the bells and population for the maintenance of his own life only to suffer one way is for all the population in the mountains, all the bells mimul geureohago human life in a world of gwonsok does all of the population and also the entire human race, so they each geureohago the desire of your life are you going to fill the lives of the population who have any real life and humanity and the earth is a living

It geupgeuphan in their life, whether it's nature or characteristics of the material to the Earth, only humans have felt that it is so inefficient, even as it has been operating all this without sacrificing your own humanity to save the planet should not be all It's the survival of his desire to fill it on instinct, or, if the Earth to protect mankind, but no one does, and not ready for all of the population is just one life to live gongmyeol itself only to the properties of materials, not the result of varied that is not

Now all of mankind around the world, ethnic, or religious ends gukgadeun to manage the human race, running, or should the changes of paradigm, the paradigm of the pattern of the past as I go across the river to the human race will not be doedolahol because time is of the earth today because doedolahohji at

sangdam sangdam Y 2009.08.10 12:07|수정|답글|삭제 이 지구상에 모든 생명의 종과 개체수가 다 자신의 생명의 유지를 위해서 오직 그 한 길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다 산속의 모든 미물의 모든 개체수의 종들도 그러하고 세상사 권속들속에 인간의 생명의 개체수 역시 다 그러하다 그리고 인류 전체가 그러하고 그러니 다들 각자가 자신의 생명의 욕구를 채우고 살아가니 누가 어느 생명체의 개체수가 진정한 인류를 생각하고 지구를 생각하고 살아가는가이다

다 자신들의 생명 유지에 급급한 그것이 본능이든 물질의 특성이든 그나마 인류를 지구를 생각해왔다라는것이 그것조차도 너무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어왔다 다들 자신의 희생없이는 이 인류를 지구를 구해지지않음을 알아야 한다 모두가 다 자신의 욕망의 생존의 본능이든 그것을 채우고자한다면 이 지구는 인류는 아무도 지켜주지않는다 그리고 모두가 준비없는 그저 한 생명의 개체수가 살다가 공멸해가는 그 자체에 불과한 물질의 성질의 변화무쌍한 결과말고는 없다라는 사실이다

지금 인류는 전세계 모든 국가든 민족이든 종교종단이든 인류를 관리해오든 패러다임의 변혁을 해야만한다 이대로 과거의 패턴의 패러다임으로 가면 인류는 되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게될것이다 왜냐하면 오늘의 지구의 시간은 되돌아오지않기에

2009년 8월 7일 금요일

If you take the magic of the world's greatest war mankind, the Earth, the planet's energy is to shorten the life

sangdam sangdam Y 2009.08.10 12:07 | Edit | Reply | Delete all life on Earth, all the bells and population for the maintenance of his own life only to suffer one way is for all the population in the mountains, all the bells mimul geureohago human life in a world of gwonsok does all of the population and also the entire human race, so they each geureohago the desire of your life are you going to fill the lives of the population who have any real life and humanity and the earth is a living

It geupgeuphan in their life, whether it's nature or characteristics of the material to the Earth, only humans have felt that it is so inefficient, even as it has been operating all this without sacrificing your own humanity to save the planet should not be all It's the survival of his desire to fill it on instinct, or, if the Earth to protect mankind, but no one does, and not ready for all of the population is just one life to live gongmyeol itself only to the properties of materials, not the result of varied that is not

Now all of mankind around the world, ethnic, or religious ends gukgadeun to manage the human race, running, or should the changes of paradigm, the paradigm of the pattern of the past as I go across the river to the human race will not be doedolahol because time is of the earth today because doedolahohji at

sangdam sangdam Y 2009.08.10 12:07|수정|답글|삭제 이 지구상에 모든 생명의 종과 개체수가 다 자신의 생명의 유지를 위해서 오직 그 한 길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다 산속의 모든 미물의 모든 개체수의 종들도 그러하고 세상사 권속들속에 인간의 생명의 개체수 역시 다 그러하다 그리고 인류 전체가 그러하고 그러니 다들 각자가 자신의 생명의 욕구를 채우고 살아가니 누가 어느 생명체의 개체수가 진정한 인류를 생각하고 지구를 생각하고 살아가는가이다

다 자신들의 생명 유지에 급급한 그것이 본능이든 물질의 특성이든 그나마 인류를 지구를 생각해왔다라는것이 그것조차도 너무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어왔다 다들 자신의 희생없이는 이 인류를 지구를 구해지지않음을 알아야 한다 모두가 다 자신의 욕망의 생존의 본능이든 그것을 채우고자한다면 이 지구는 인류는 아무도 지켜주지않는다 그리고 모두가 준비없는 그저 한 생명의 개체수가 살다가 공멸해가는 그 자체에 불과한 물질의 성질의 변화무쌍한 결과말고는 없다라는 사실이다

지금 인류는 전세계 모든 국가든 민족이든 종교종단이든 인류를 관리해오든 패러다임의 변혁을 해야만한다 이대로 과거의 패턴의 패러다임으로 가면 인류는 되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게될것이다 왜냐하면 오늘의 지구의 시간은 되돌아오지않기에


sangdam sangdam Y 2009.08.08 12:43 | Edit | Reply | Delete

If you take the magic of the world's greatest war mankind, the Earth, the planet's energy is to shorten the life

Moreover, the progress of the greatest war in the world with a broad range of profound destruction of more and a lot of casualties from the war as the destruction caused by the war against the benefits to the need to rebuild the bulk of the human population growth, resulting buchugyeotgo of the population, the population increased the consumption of the earth again as the planet's limited energy rapidly due to war, the destruction of Earth, the planet's limited energy than the energy of the human race due to increased human population size and rate of destruction has been very fast

In other words, the bulk of the industrial revolution caused hwawa resulting globalization of the world's No. 2 car and then only in Daejeon human casualties in a little bubble, so the human race after the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construction of industrial and economic system, globalization, rapid spread of civilization to the facilitator role has

But now that the bubble economy in the world munjeingeot in industry, economy and the fact that going into the nano-world economic system resulting in excessive pain in the ass of humanity, there is the human population still in the corner the world's three World War Empire Earth Johnny, the whole world to build everything to be calm

Up to 5 lines in all of World War I had to have to control the absolute dignity of the Earth Empire, the birth of the empire can not have large

Line 5 of the greatest war the Earth, the planet's limited energy, Johnny takes a war to the limits of life on Earth that the planet's current energy is part of how sustainable

However, the future World War 3 World 3 chwihado 2 different routes to the route of greatest war remains the greatest war since World War I and World 3 World 4 chirugo then at least 100 years to go through the war would take on the planet and the Earth's limited energy energy consumption and the world destroyed by World War I, and three new human to human population increase to the consumer when you calculate the amount of energy the Earth, whether human empire that is possible in this scenario

And the district's Earthling planet of the Earth's life is finished, the end of human existence as a planet, life on fire to stay yisok to reach the sijeum salahgalsu not ready for this part of the energy and investment to calculate the reserve mankind, the very minute I have a very tight energy is the fact that

Their standards of humanity to the human world, these construction and energy janyeobun the calculation of the limits of life on planet Earth, you calculate the Politics of the situation has been quicker than the fact that the limit is

So while many of mankind's civilization and the end matyihan calculated because of the mistake and then suddenly fall into a limited, just as energy destroyed civilization now is for the same space, space aliens, too, so that should be so is the life of saldeutyi Earthman no law

Energy consumption limitations of the human situation is always better than the standard acceleration due to the strong, thought did not come up together, go to the slide towards the end of the last will give

So now, the Earth and humanity to stop the Earth Empire, but also the route of greatest war the world the magic of Johnny 5 that due to the cold out there, and one that I could not neglect the existence of this human dilemma is that you're

Empire Earth, the operating system haegal which was to establish whether it should be ready to clear up any line of civilization, and the system is connected to the system by the turn of the skeletal frame of the Earth Empire, the human population caused by the handsome and predict or estimate how much need and then, a thorough cleaning of the rest of the world 3 janryang War and destruction of the war, the scope and influence of the route will have to calculate

1,2 with the situation after World War I, many times the human population does not want to enter the nano-world economic system to clear the human role in cutting-edge science and technology that reduce the growing dependence of civilization, if the manager is only resulting in the subsequent need to do all the human population

Perhaps the planet's civilization and empire, set up after an intensive course selection and the kinds of civilization that will not help mankind, but now the planet Earth is so much waste of precious time because from now diligently to implement these plans to bring relief to the tea interval reduce the space aliens to have their mistakes will not reproduce it is by Earthman Earthman, he also is the role of

Of civilization that the Earth has such a dilemma, and the full answer revive the route of the 5 greatest war the Earth Empire, build and own them all on your own if you want an answer, so please take care of it You're going to meet to revive

Planet Earth, all the countries of the world, and indeed of people around the world so quickly, the life of civilization, the progress of the development of civilization has been abandoned in the garbage in. of each country in the world 37 years ago, at the time of the life of civilized nations of the world through the book of life and of human civilization, and today I faced the challenges of civilization here, much of the gap is open to the time lost over the 37 years of world civilization in the acceleration of the speed, but a man in the civilized world now All around the world and is the country you're living the life of an Earthling

Absolute Earthers realize the benefits of the light of God's territory Taesong boahseo when the Holy Spirit, born of the spirit to repeat the substance of civilization bunmyeonghangeot lasts forever is the power of the absolute power of God's absolute territory Taesong woojudeun much civilization or jigudeun the strength of the material is much that can change and the fact that I'm

Now the strength of the material civilization, the earth would stop empire keeps stable even if the material civilization is the result of last mothaneungeot such material and that civilization is gongmyeol want to makgapa hard at the civilized life and the Earth's materials gongmyeol will come in the Bali The end of civilization is not expected because the speed will come with five kinds of world's greatest war will set the route of the Earth Empire, and ultimately the development of material civilization, rather than the life of God's absolute absolute Taesong order to receive the benefits of civilization in general spirit of the Holy Spirit repeatedly youngdeuleul cycle is to be born out of

Life history of the world look the history of material civilization, and always set a great while it lived in the Pacific a great and grand, and eventually even jamsiin it is to destroy the material civilization and material civilization, the course of these three kinds of types of Humans now have the board pattern of the Earth civilization in order to build empires of the time such material civilization is're gonna run into the Head

So I will think of David when Solomon ruled that the era of the world as it will be quiet and enjoy the vocal cords and the worst end of the path of humanity is going to walk in.

Now the stuff of civilization is always the principle of civilization in geusok have to be fixed, but you're going to transcend the world but, most important, the construction of life of the Holy Spirit, born of light repeatedly youngdeulyi is how positive it is set

They obviously a matter for the future of ahnu segyena up there in the world of the Holy Spirit is to live the life and death matter to a repeat of the cycle because this feature is, of course, the end of the universe, even if you let it, but doejian currently have such a temper, and that the material civilization It could not overcome in life and because of the limits of the material youngdeuleun geukbokhaega the spirit of the Holy Spirit in repeated births are right up there in the world to enjoy the world of secular material civilization of the past, over the life of the yujihaega I will be enjoying the true spirit will live forever geolrimyi be a manned mission is not being

Towards the world and to revive the jwajang the mission of military and military woojang the existence of the human civilization of the job have to do all the left. Woojang's role, and you know what you are good to obtain the district's human If you want to ask for help to revive you to listen and accept the proposed revived District seeks to obtain, the human body on the cross of the substance of the tools you mention the fact that the Mare is something to them in anyway you want to save it is something to them dots have been the fault of mankind now you do not火吐definitely goes on the road to death and will go the way of gongmyeol and not save the Earth of the future of mankind is a dark planet byeonhaegal

Resuscitation of the planet Earth, the order of the end of six weeks of American know already know the challenge of civilization seems to carry the cross of the problem and the answer will be Mare's that means it is very important to mankind and important position of never jeolmyeong choice and any decision to stand here, the future of civilization, all human individuals have been affected by the decision, so the absolute God and humanity, if you are not trying to save the Earth itself will not be saved, if saved on the station to obtain and does something to them and relentless geureohaji without meaning and value without gongmyeol is let to

Earthman of sin can not be built and carved into the set limits of life and spirit of the situation you know yourself better, only because you gongmyeol Earthers will definitely have to humble

Now to resuscitate Resuscitation火吐of you do not send him to the resuscitation of a wandering life, it is the turn of this haejuneungeot implied warning displayed on the Korean Peninsula and haejuneungeot ahulryeo Asia to the implied warning to the Republic of Korea is a good thing that I do not know, can not be focused is reasonable

Indeed, revived 44 years of absolute slave of God mamgwa body does not tell you the pain of the people do not like salahgalsu to revive the mission of God in the life of the world are suffering from the gap of the revived 10002 did have to go and walk jimeojigo 44 years of the 10,000 did come in time and space to carry them through the tears I pray undalsan have hurt myself a lot

Been tempted into the world of material endlessly revived today in the absolute God's mission to prevent interference of the four people of your country, has been revived in geusok a little bit evil I was born to do all his life and means of handling the truth, simple and youngdeuleul dispose of, and may be ready nuiwoochijimothamyeon you have no more tolerance for gongmyeol die will turn up, you well know the habits and traits of the critical situation because the root is pulled away in the world of the future also does not help at all because life is eopjang myeongyigo does youngyigo

Resuscitation wait until things play out the roots and execution does not take precious time and space sijaldeeopneun has been done to human life and spirit of the public to come and that means the difference between the value at the comparison of resuscitation deulhagoneun does not exist, because you are just their own standards, however, you believe in and attempt to revive it to come to know

It forces or the country, Republic of Korea, so Japan has been silent around the country and revive the left seryeokdeul termination seryeokdeul religion. Woojang the four people's practice and execution of the mission after the sun is now welcome into the country, 10,000 people left also to give to the Foundation of Religion myeongjuleul termination may be the foundation, so you do not send it to revive火吐of time in the future of humanity is in the fight against you, so your own behavior, and the only disadvantage to slow

The price and cost as much as that of neutchueo to Dude does chirueo


And all the countries of the world nations towards the forehead, and to create a Regional Allied five greatest war the world through the route of a scenario they repeated taeeonage all five continents have repeatedly seoljeonghaenot births as well as the formation of Regional and this Empire's pivotal role as a stepping stone and earth to support the role of the 5 Regional coalition is too large at this time anyway, and never have to die to their sins of mankind and to receive from God condemning you to the logic of Empire Earth sewoodeun red blood should eat this because you know the civilization of the mankind jinhaenghaeon the footsteps of the red blood yeotgie very keunteul big eye in the win once the feed to go with the approach that we will mention the need for

This greatest war mankind munmyeongsa is the first and last sacrifice will be chirueo are geureohaji do gongmyeol of the fate of planet Earth that does not guarantee you the absolute of the human person to God, and neglect of the Holy Spirit to awaken all the sins of the material civilization of the decadence of the life So are the transcripts of a lifetime to pay immediately the burden of a civilization obsessed with material of life and is youngdeulege dolahganeungeot

Get it all over the body increased, so that the sight of seeing out of only 02 people who witnessed the honey of life, but they gave out the future of life, and 02 survived despite absolute absolute faith and practice God the Holy Spirit and born of the repeated neglect their sight, the future will be is more cruel

God never betray you and the construction of the material world, the entire civilized world will not tolerate woojudeun jigudeun through space aliens and the opportunity to send a warning that is going through Earthling

Space and on Earth, the Earthling and the warning is the last chance for the end of the earth is said to the absolute end of humanity, and I did not wait for God to the universe, extraterrestrial life today, and the People of Earth, after being deungeot is like a space alien haegal life and times of the referee and the match referee to become the last of the Earthling on hand to judge the whole universe, so the referee and I think that the earth is full of

The planet by creating the material civilization of life and the obsession of the young planet to planet Earth, the truth, the world already jokhago This is the last born of the Spirit ahnu the world of light repeatedly youngdeulgwa both born of the Spirit, the Spirit of light to the world repeatedly will be repeated on a new planet, through taeeonage

So they have enough money and enjoy being the real thing absolute Did God want to do so plan baradeun life of the material civilization have the patience to plan for a bar life in the beginning the universe was created and why is it of the Holy Spirit why is this wisdom to be able to download, open this world to live and will go

sangdam sangdam Y 2009.08.08 12:43 | 수정 | 답글 | 삭제
인류는 세계 대전쟁을 치루면 치룰수록 지구 행성 에너지 수명을 단축시키는것은 사실이다
더욱이 세계 대전쟁의 진행 과정에서 파괴의 범위가 넓고 깊을수록 그리고 기존의 전쟁은 사상자수가 많이 나온만큼 그 반대 급부로 전쟁으로 인한 파괴를 다시 건설해야하기에 대량의 인류의 인구 증가를 부추겼고 그로인한 인구의 개체수 증가가 다시 지구 행성의 제한된 에너지의 소비로 급속하게 전쟁으로 인한 지구행성의 제한된 에너지의 파괴보다도 인류의 인간 개체수 증가로 인한 에너지 파괴의 규모나 속도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해왔다

다시말해서 산업혁명의 대량화와 그로인한 그후의 발생된 세계화로 세계2차 대전시에 그나마 인류의 사상자수가 적었기에 인류가 산업혁명 이후로 버블 산업 경제 시스템을 급속도로 전파되고 건설하고 세계화에 문명의 촉진제 역활을 해왔다

그런데 이제부터가 문제인것은 세계 경제가 버블 산업 경제시대에서 나노 세계 경제 시스템으로 간다라는 사실이고 그로인한 과다한 인류의 인간 개체수가 골치덩어리로 남아있고 그러면서 지금 세계3차 대전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지구 제국을 세우자니 전세계 전체를 모든것을 평정해야 하는데

크게는 5개의 세계 전쟁의 대전선을 모두 장악해야하는데 그래야만 지구제국의 절대적인 위엄이서는 대형제국이 탄생할수가 있는데

5개의 대전쟁의 노선을 전쟁을 치루자니 지구 행성의 제한된 에너지 수명의 한계에 대해서 그럴 지구행성의 현재 보유한 에너지가 얼마나 지속가능한 부분인지

그렇다고 앞으로 세계3차 대전을 3개의 대전쟁의 노선을 취하도 2개의 노선의 대전쟁이 남아있기에 세계 3차 대전을 치루고 나서 세계4차 대전을 치루려면 최소한 100년안에 치룰것이고 그동안 지구행성의 제한된 에너지 소비와 세계3차 대전으로 파괴된 에너지 그리고 새롭게 인류 인간 개체수가 늘어나고 이들이 소비해가는 에너지 양을 계산하면 과연 인류가 지구제국을 이러한 시나리오로 가능한가라는것이다

그리고 지구인들이 지구의 행성의 수명을 다해서 인류의 종말 지구의 행성은 그대로 존재하나 불덩어리로 남고 이속에 생명체는 살아갈수가 없는 시즘이 도달하기에 이러한 부분에 대한 준비와 투자를 할 에너지 비축분을 계산하면 그야말로 인류는 지금 아주 빡빡한 에너지분을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인류가 그들의 인간들의 잣대로 이러한 시공세계와 에너지 잔여분의 지구행성 수명의 한계를 계산함에 그대들의 계산치보다도 빠르게 그 한계 상황에 봉착해왔다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그동안 인류의 수많은 문명인들이 종말을 맞이한것도 계산의 착오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제한된 에너지 소멸로 멸망을 하듯이 지금도 인류 문명에게는 마찬가지이다 우주외계 생명체들도 그래서 그러한 우주의 삶을 살듯이 지구인이라고 그렇게되지말라는 법은 없다

에너지 소비의 한계 상황은 항상 인간의 잣대보다도 가속도가 강하게 붙어서 달려오기때문에 미처 생각하지못한 부분에가지 영향을 주어서 마지막 종말을 향해서 달려오는것이다

그러니 지금 지구는 인류는 지구 제국도 세워야 하고 그렇다고 전세계 5개의 대전쟁의 노선을 치루자니 그 여파도 만만하지않고 그렇다고 이대로 방치할수도 없는일이고 이러한 현재 현존의 인류의 딜레마가 있는것이다

지구 제국을 세우려면 어느 시스템으로 운영을 해갈것인지 이것부터 분명하게 준비가 되어야 한다 어느선까지 문명의 시스템으로 이어져갈것인지 그리고 이 시스템에 의해서 지구 제국의 골격의 틀이 생기고 그리고 이로인한 인간의 개체수가 어느 정도 필요한것인지 추정치를 예측하고 나서 그 나머지 잔량분을 대청소함에 세계3차 대전의 전쟁의 노선과 파괴의 범위와 영향력을 계산해야 할것이다

아마도 세계1,2차대전 전후의 상황과 같이 많은 인간의 개체수를 원하지않는 시대로 진입하는것은 분명하기에 나노 세계 경제 시스템에 인간의 역활은 줄어들고 최첨단 과학기술문명의 의존성이 높아지고 이를 관리자들만 있으면 되고 그로인한 후속 제반 인간 개체수를 필요로 하니

아마도 인류 문명도 지구제국을 세우고나서는 역시나 선택과 집중적인 문명으로 가지않을수가 없을것이다 그런데 지금 인류는 지구 행성은 너무나 귀한 시간들을 많이 낭비했기에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이러한 계획에 충실히 이행해가야만 그나마 간격의 차를 줄이고 우주외계 생명체들이 실수한것을 지구인들이 과연 재현하지않을것인지 그 역시 지구인들의 몫이다

그러한 지구 문명의 그러한 딜레마를 풀 답은 소생이 가지고 있다 전세계 5개의 대전쟁의 노선을 모두 평정하고 지구 제국을 세울 답이 있으니 알아서 원하시면 소생을 만나시든가 알아서 하세요

언제까지 물질에 집착해서 프리메이슨 세력감투만 믿고 인류 문명을 헛되게 보낼것인지 프리메이슨이라고 지구의 종말시에는 살아남지못하니 어차피 모든것은 다 나와있으니 모두가 자유롭지못하기에 경고해주는것이다

참으로 지구행성 지구촌의 전세계 모든 국가와 사람들의 문명의 삶이 너무나 빠르게 문명의 발달의 진전을 보여주고 있다 오다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전세계 각 국가의 모습들을 37년전의 당시의 전세계 국가들의 문명의 삶의 모습들을 책을 통해서 보니 오늘날 인류문명의 삶과 그리고 당면한 인류 문명의 과제의 격차가 이리도 크게 벌려져가고 있다 시간상으로 지구촌의 37년이라는 속도이지만 그야말로 인류 문명은 가속도의 발전의 문명속에서 지금 전세계 지구촌 모든 국가들이나 지구인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지구인들이 꼭 절대적인 신의 대성령의 빛의 혜택을 보아서 성령의 영으로 거듭태어나시기를 바랍니다 분명한것은 물질의 문명의 힘은 영원하지않습니다 절대적인 신의 절대적 대성령의 힘은 얼마든지 우주든 지구든 인류문명이든 물질의 힘을 얼마든지 변화시킬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실이고요

물질의 문명의 힘은 지금 지구제국을 세워주어도 안정시켜주어도 오래가지못하는것이 물질 문명의 결과이고 그리고 그러한 물질문명은 공멸합니다 그렇다고 맘대로 막가파로 문명인 삶을 산다고하드라도 공멸은 발리 다가올것이고 지구의 물질문명의 종말도 예상하지못하는 속도로 다가올것이기에 세계 5가지 대전쟁의 노선도 지구제국을 세우는것도 궁극적으로 물질문명의 삶의 진전보다는 절대적인 신의 절대적 대성령의 혜택을 받도록 일반 문명인의 영들을 성령의 영으로 거듭태어나도록 건져주기위함이다

전세계 역사를 보아도 물질문명의 삶의 역사는 항상 세우는 위인이 있고 그것을 누리는 태평성대를 누려가는 위인이 있고 그리고 결국은 그것조차도 잠시인 물질 문명이고 멸망하는것이다 이러한 3가지 유형의 물질문명의 과정의 패턴을 보드라도 지금도 지구인은 인류문명은 지구제국을 세우기위해서 그러한 물질문명의 시간속으로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그러니 지금 다윗왕 시절을 생각하시면됩니다 그 다음은 솔로몬 통치 시대처럼 전세계가 태평성대를 누리게될것이고 그리고는 인류는 최악의 멸망의 길로 걸어들어가게될것입니다

지금 인류 문명의 물질의 문명은 항상 원칙이 정해져있기에 그속에서 진행해가고 있는것뿐 정작 중요한것은 시공세계를 초월하는 성령의 빛으로 거듭태어난 생명의 영들이 얼마나 양성해놓았는가이다

이들은 분명히 미래에 좋은 물질의 아누 세계나 그위의 성령의 세계에 살아갈것이다 물질에는 생사 순환의 반복을 하는것이 특징이기에 물론 우주가 종말하면 그것 조차도 허락되지않지만 현재로서는 그러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물질문명이고 그속에 그것을 극복하지못한 생명체와 영들은 그 한계에 있기에 물질의 극복해가는 성령의 영으로 거듭태어남에는 바로 그위의 세계를 누리게되어있다 자신의 과거의 전세계 세속 물질 문명의 삶을 내려다보고 유지해가는것이다 영원한 삶을 영을 누리게되는것이다 진정한 걸림이없는 대자유인이되는것이지요

소생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그리고 향해서 이미 좌장군과 우장군의 사명의 소임은 현존의 인류 문명인들에게 다 해 드렸습니다 좌.우장군의 역활이 무엇인지는 그대들이 잘 알것이고 그대들이 지구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고자한다면 소생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그리고 그동안 소생이 제안한 안들을 수용하면 인류를 구하고 지구를 구함에 이 육신의 물질의 도구를 십자게를 메어드릴것이다라는 사실도 언급해드렸기에 구해드리고 해 드릴것이다 지금 인류가 그대들의 잘못해온 점들을 火吐하지않으면 죽음의 길로 분명히 가게되어있고 공멸의 길로 가게됩니다 그리고 지구도 구하지못하고 미래의 인류는 암울한 행성으로 변해갈것이다

소생이 지구 행성의 오대양 육대주의 종말의 순서 과정을 알고 현재 뻔히 알고도 보이는 인류문명의 당면한 과제의 문제와 답을 십자가를 메어드리겠다라는 뜻도 그만큼 인류는 절대절명의 아주 중요하고도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 여기서 어떠한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하느냐에 인류미래 문명의 모든것들이 결정이 되어지고 영향을 미치게되어있으니 절대적인 신은 인류가 지구가 스스로 구하려고하지않으면 구해주지않음을 역으로 구하고자한다면 구해드릴것이고 그러하지않으면 가차없이 의미와 가치없이 공멸하도록 내버려둘것이다

그동안 지은 죄악에다가 정신차리지못하는 지구인들의 생명의 명과 영의 한계 상황을 그대들 자신이 더 잘 알것이기에 지구인들은 분명히 겸손해야만한다 자만하면 공멸하게된다

이제 소생은 그대들이 소생에게 火吐분을 대표로 보내지않으면 소생은 떠돌이 생활을 해 갈것이다 이것은 한반도에 경고해주는것을 묵시적으로 표시해주는것이고 아울려 아시아에 대한민국에게 묵시적 경고임을 알아차리면 다행이고 모르면 할수없는 이치이다

절대적인 신의 종으로 참으로 44년간 소생의 맘과 육신의 고통은 이루말할수가 없는 그대들 일반인처럼 살아갈수없는 소생의 사명의 소임을 그 격차에서 시달리는 세상사의 삶의 소생만이 짐어지고 가야만했든 그리고 걸어와야만했든 그동안의 44년간의 시간과 공간들을 지금 운달산 기도 수행을 통해서 눈물도 혼자서 많이 아파했습니다

물질 세계로 끝없이 소생을 유혹해오고 오늘날의 절대적인 신의 사명의 소임을 못하도록 방해해온 그대들 국가나 그속에 소생에게 태어나서 지금까지 조금이라도 악한 짓을 해온 모든 생명체와 그들의 명과 영들을 처리함은 솔직히 간단하게 처리할수도있고 일망타진할수도 있다 너희들이 늬우치지못하면 더는 관용은 없다 사멸을 공멸을 시켜벌릴것이다 너희들의 습관과 습성을 한계 상황을 잘 알기에 뿌리를 뽑아버려야한다 이유는 미래의 인류에도 전혀 도움되지않는 생명체이고 명이고 영이고 업장이기에 그러하다

소생은 뿌리를 뽑아질때까지 기다립니다 가지만 치는 집행은 함부로 하지않습니다 시잘데없는 짓거리를 귀한 시간과 공간에 왔음에 인류에 일반인들의 생명체의 명과 영으로 온것하고는 그 의미와 가치가 확연히 차이가나는 소생의 존재이기에 그대들하고는 비교가 되지않습니다 그러나 그대들은 마치 자신들의 기준에서 소생을 판단하고 다루려고 해 온것을 잘 압니다

그러니 일본 국가나 대한민국 그대들 세력이나 이에 침묵해온 주변 국가들이나 세력들 종교종단 세력들 소생이 좌.우장군을 사명의 소임을 마치고 이제는 실천과 집행을 해가는 일만 남았기에 얼마든지 국가나 민족의 명줄을 재단해버릴수도 있음을 종교종단을 재단할수도 있으니 火吐를 소생에게 보내지못하면 그대들의 인류 미래의 시간의 싸움에서 불리하게되어있으니 알아서 처신하고 늦출수록 그대들만 불리하다

그만큼 늦추어지만큼 그 댓가와 비용을 치루어야하기에 그러하다


그리고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마 민족들을 향해서 그리고 대륙별 연합국을 만들기위해서 전세계 5개 대전쟁의 노선을 통해서 그들이 거듭태어나게하는 시나리오도 다 설정해놓았습니다 5개 대륙이 거듭태어남으로써 대륙별 연합체로로 형성이되고 이것을 발판으로 지구제국의 중추적인 역활을 유지하고 지원되도록 5개의 대륙별 연합체의 역활을 만들어갈것입니다 이번기회에 어차피 대량의 인류의 죄악인들의 피를 흘리게되고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단죄를 받아야하고 그대들 논리로 붉은 피를 먹어야 지구제국을 세우든 할것이기에 이것을 알고 그동안 진행해온 인류 문명의 그대들의 그동안의 발자취였기에 아주 큰틀에서 이왕 한번 흘릴 붉은 피를 큰 안목을 가지고 접근해가야함을 그 필요성을 언급해드립니다

이것이 인류문명사 처음이자 마지막 대전쟁이되고 희생이 치루어질것이니 그러하지못하면 지구 행성의 운명의 공멸은 보장받지못하기에 그러니 그동안 인류인들의 절대적인 신에게 성령의 자각을 게을리하고 온갖 죄악의 타락의 물질문명의 삶을 살아온 댓가의 성적표들이다 그러니 그 부담은 고스란히 물질문명에 집착한 생명체의 명과 영들에게 돌아가는것이다

그러니 사방에 시체가 늘렸고 그것을 밟고 목도하는 광경을 그나마 건져받은 생명체들의 명과 영이 목도하니 그래도 건져주었음에도 살아남은 미래의 생명체의 명과 영이 절대적인 신에게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을 성령의 거듭태어남을 게을리하면 훗날 더 잔혹한 광경을 자신이 당할것이다

절대적인 신을 배신하면 그대들의 물질문명 세계 전체를 시공세계를 우주든 지구든 용납하지않는다 우주외계 생명체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지구인을 통해서 경고를 보내주는것이다

우주와 지구를 놓고보면 지구인들에게는 마지막 기회이고 경고인셈이다 지구의 종말 인류의 종말까지 절대적인 신은 기다리지않기에 그리고 난 다음 우주 외계 생명체들을 대상으로 오늘날 지구인들에게 대하든것처럼 해갈것이다 그리고나면 우주외계 생명체의 심판과 지구인들의 마지막 심판과 시기적으로 일치해지기에 그러니 우주 전체를 심판함이 바로 지구의 전체를 심판함과 같아진다

다음 행성에는 생명체의 명과영을 창조해서 물질 문명의 집착의 행성 세계는 지구 행성으로 솔직히 족하고 이것이 마지막이다 이미 성령의 빛으로 거듭태어난 아누의 세계의 영들과 성령의 빛의 세계로 거듭태어난 이 두 성령을 통해서 새로운 행성에서 거듭태어나게될것이다

그러니 이들의 충분한 보상을 이때서야 받고 누리게되고 진정한 절대적인 신께서 그토록 바라든 계획하시든 일을 이루고자 그동안 물질문명의 생명체들에게 인내를 가지고 계획한바를 우주 태초에 생명을 창조한 이유가 이것인것을 성령의 지혜를 내려주신 이유도 이것인것을 이러한 세계를 열어갈것이고 살아갈것이다